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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인생
한겨레출판 / 안수찬 외 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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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안수찬 외 글
직접 ‘몸으로 때운’ 우리 시대의 리얼리즘 『4천원 인생』은 2009년 9~12월 넉 달 동안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을 통해 연재된 ‘노동 OTL’을 바탕으로 나온 책이다. 노동의 문제점을 이야기해온 기자들이 ‘과연 우리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서울의 한 대형마트, 경기도 마석 가구공장, 안산 난로공장에 취업한다. 각종 통계와 정책들이 넘쳐 났지만 늘 현실은 더 나빠지기만 했던 여성 노동, 청년 노동, 이주 노동, 파견 노동의 현장을 노동 당사자의 입장에서 꾸밈없이 전한다. 책 전체에서 소개되는 가슴 먹먹한 사연에, 가슴 답답한 현실에 “왜 이렇게 날 불편하게 하느냐” “그렇다면 도대체 대안이 뭐냐”?고 되묻는 독자들도 있다. 불편하고 막막하기는 저자들도 마찬가지다. 취재 이후, 임인택 기자는 말수가 줄었다. 임지선 기자는 식당 아줌마를 더 이상 재촉하지 않는다. 전종휘 기자는 엄지손가락에 못이 박히는 산재를 입고 수염이 덥수룩해져 돌아왔고, 안수찬 기자는 아직도 구운 고기를 먹지 않는다. 고된 취재 끝에 얻은 작은 성과라면 이제 통계수치나 정책의 대상이 아닌 체온이 있는 ‘사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 한 명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노동의 문제를 구조와 제도로 치환하지 않고, 정책적 대안을 공연히 병렬하지도 않고, 오직 그들의 감정과 경험과 일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데만 애를 썼다. 『4천원 인생』은 비정규직 문제, 불안정 노동의 문제, 워킹푸어(working poor·근로 빈곤층)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는 주장이 계속 이어지는 와중에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다.머리말 가장 본질적인 모순에 대한 생살 그대로의 기록 / 박용현[ 편집장] 추천의 글 직접 겪은 것을 통해 얻은 깨달음 / 하종강[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이것이 우리 시대의 리얼리즘이다 / 박권일[《88만원 세대》저자·전 월간 기자] 1 감자탕 노동일기 / 임지선 첫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두 번째 이야기: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세 번째 이야기: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편지: “제발 한 달에 이틀은 쉬세요” 취재 후기: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냐고요? 2 히치하이커 노동일기 / 안수찬 첫 번째 이야기: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빈곤은 뫼비우스 띠처럼 세 번째 이야기: 멈춰선 무빙워크 편지: “이제야 나는 너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 것 같아” 취재 후기: 그들은 여전히 나를 \'형님\'이라 부른다 3 \'불법 사람\' 노동일기 / 전종휘 첫 번째 이야기: 갇힌 노동 닫힌 희망 두 번째 이야기: \'영혼없는 노동\'의 버팀목, 꿈 그리고 가족 세 번째 이야기: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편지: “편협한 나라의 국민이어서 미안해요” 취재 후기: ‘단속’은 영혼을 좀먹는다 4 \'9번 기계\' 노동일기 / 임인택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두 번째 이야기: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세 번째 이야기: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떠나는 섬 편지: “실낱같은 희망, 함께 이어가요” 취재 후기: 기자라기보다 노동자 개인으로 좌담: “나조차 몰랐던 현실에 놀랐다” / 유재영,최고라 정리[《한겨레21》독자편집위원] 맺음말: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나 / 안수찬88만원 세대’를 지나 모두가‘4천원 인생’이 되어가는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 한 시사주간지 사회팀 기자들이 한 달간 ‘빈곤 노동’의 현장에 ‘위장취업’하여 경험한 일터와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늘 비정규직 문제와 불안정 노동의 문제점을 이야기해온 기자들이 ‘과연 우리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서울의 한 대형마트, 경기도 마석 가구공장, 안산 난로공장에 취업한다. 각종 통계와 정책들이 넘쳐 났지만 늘 현실은 더 나빠지기만 했던 여성 노동, 청년 노동, 이주 노동, 파견 노동의 현장을 노동 당사자의 입장에서 꾸밈없이 전한다. 월 200이면 행복한 4천원 인생들 2009년 법정 최저임금은 시급 4000원이었다.(2010년 최저임금은 2.75% 인상된 4110원이다.) 이 책 《4천원 인생》은 바로 최저임금의 경계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가 만난 인천 감자탕집의 주방 언니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남편의 사업이 망하면서 ‘식당 아줌마’가 됐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100만원이 좀 넘는 돈을 집으로 가져간다. 한 달에 이틀은 쉬게 되어 있지만, 최근 세 달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식당의 김치는 사흘이 멀다 하고 새로 담그지만, 집에 김치가 떨어진 건 몇 달째다. 자궁에는 혹이 있다. 수술을 해 자궁을 들어내야 하지만, 수술을 하면 당분간 식당일을 할 수가 없다. 남편이 일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일을 그만둘 수 없다. 서울 갈빗집의 팀장 언니 역시 외환위기 이후 식당 아줌마가 됐다. 사업에 실패한 남편은 좀처럼 취직을 못하고, 그녀가 버는 160만원으로 네 식구가 살아간다. 네 식구의 생활비와 전세금 4000만원의 이자로는 빠듯한 돈이다. 대학생 큰아들의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을 받았지만, 작은아이의 학원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그녀는 “아이 학원비만큼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대형마트에서 하루 종일 고기를 구우며 “한번 잡사~보세요”를 외치는 영희(가명)는 “월 200이면 행복”하겠다고 말한다. 냉동고에서 계란을 꺼내 매장에 진열하는 일을 하고 월급 100만원을 받는 스물두 살 영호(가명)는 “제가 좀 끈기가 없어요”라며, 5년째 양념육을 팔고 있는 스물일곱 철수(가명)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안 했으니까...”라며 현실을 받아들인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영희 역시 “대학 나와봐야 커피 심부름 하면서 90만원씩 받는단 말이에요. 나는 투잡, 스리잡 하면서 130만원씩 벌면 된단 말이에요. 괜찮아요” 한다. 이런 이야기는 이 책에 수없이 나온다. 그리고 책 밖에는 더욱 많을 것이다. 직접‘몸으로 때운’우리 시대의 리얼리즘 언론은 항상 노동을 다룬다. (...) 그런데 정말 알고 있나?-이 질문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2009년 7월, 우리는 ‘불안정 노동’에 천착하기로 했다. “직접 취업해서 일해 보면 어때.” “하루 이틀 말고, 적어도 월급 받을 때까지, 똑같이 먹고 자고 입는 게 좋겠어.” 그때만 해도 우리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것이 거대한 삶의 무게를 다루는 일이 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맺음말’ 중에서) 《4천원 인생》은 지난해 9~12월 넉 달 동안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을 통해 연재된 ‘노동 OTL’을 바탕으로 나온 책이다. “울면서 읽었다” “가슴이 찢어진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등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고, 언론계에서도 탐사보도의 신기원으로 평가받으며 ‘제41회 한국기자상’ ‘제232회 이 달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비정규직 문제, 불안정 노동의 문제, 워킹푸어(working poor·근로 빈곤층)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는 주장은 계속 이어졌지만 이렇게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도는 없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노동 OTL’이 연재 때 다 담지 못한 기자들의 취재 후기와 노동문제전문가 하종강, 《88만원 세대》의 저자 박권일의 글을 덧붙여 《4천원 인생-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로 거듭났다. 통계수치 뒤에 가려 있던‘투명인간’의 맨얼굴을 드러내다 어찌 보면, 너무 늦은 시도였다. 정치권과 언론에서 숱한 세월 동안 추상적으로 갑론을박해온 정책들의 배경에는 역시나 수많은 아버지·어머니와 그 아들·딸들, 삶에 지친 남루한 육신들과 꿈을 잃은 시퍼런 청춘들이 그야말로 한갓 배경이 되어 매일 반복되는 고통의 하루들을 살아가고 있었다. (‘머리말’ 중에서) 책 전체에서 소개되는 가슴 먹먹한 사연에, 가슴 답답한 현실에 “왜 이렇게 날 불편하게 하느냐” “그렇다면 도대체 대안이 뭐냐”?고 되묻는 독자들도 있다. 불편하고 막막하기는 저자들도 마찬가지다. 취재 이후, 임인택 기자는 말수가 줄었다. 임지선 기자는 식당 아줌마를 더 이상 재촉하지 않는다. 전종휘 기자는 엄지손가락에 못이 박히는 산재를 입고 수염이 덥수룩해져 돌아왔고, 안수찬 기자는 아직도 구운 고기를 먹지 않는다. 고된 취재 끝에 얻은 작은 성과라면 이제 통계수치나 정책의 대상이 아닌 체온이 있는 ‘사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 한 명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적힌 노동은 숫자가 아니다. 복잡한 정책도 아니다. 강력한 구호는 더구나 아니다. 다만 글로 옮기는 것조차 불편한 현실이다. 가난한 노동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그들의 부모와 자식은 왜 가난한 노동자인가. 그들은 왜 아무 말 없이 감정과 의견도 숨기고 닫힌 세계를 인내하는가. 노동의 문제를 구조와 제도로 치환하지 않고, 정책적 대안을 공연히 병렬하지도 않고, 오직 그들의 감정과 경험과 일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데만 애를 썼다. (‘맺음말’ 중에서)
가면 안개 너머 청진항2 밤과 요람 부르는 소리 한계령 밤길
창비 / 양귀자.윤정모.강석경 외 지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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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양귀자.윤정모.강석경 외 지음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38권. 1980년대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인 여성 작가들의 소설을 모았다. 도시 변두리 서민들의 일상적 삶에 대한 관찰부터 이념적 지향을 잃고 방황하는 작가적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온 작가 양귀자를 비롯, 총 여섯 명 작가의 일곱 작품이 실렸다. 이경자의 '가면'은 가부장적이고 위선적인 굴레 속에서 겪는 여성의 삶을, 유시춘의 '안개 너머 청진항'은 역사에 희생된 장기수 노인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준다. 강석경의 '밤과 요람'은 미군 기지촌 여성의 삶을 다양하게 조명하며, 양귀자의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은 80년대 도시 변두리 서민들의 꿈과 고단한 삶을 보여준다. 윤정모의 '밤길'은 광주 항쟁의 진실을 알리려는 지난한 노력을 그린 작품이다."... 제가요, 이 무식한 노가다가 한 말씀 드리자면요, 앞으로 이 세상 사시려면 그렇게 마음이 물러서는 안 됩니다요. 저는요, 받을 것 다 받은 거니까 이따 겨울 돌아오면 우리 연탄이나 갈아주세요."... 시원한 밤공기가 현관 앞을 나서는 두 사람을 감쌌고 그는 무슨 말로 이 사내를 배웅할 것인가를 궁리해보았다. 수고했다라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이 사내의 그 '써비스'에 대면 너무 초라하지 않을까. 그때 임 씨가 돌연 그의 팔목을 꽉 움켜쥐었다."사장님요, 기분도 그렇지 않은데 제가 맥주 한잔 살게요. 가십시다."임 씨는 백열구로 밝혀놓은 형제슈퍼의 노천 의자를 가리키고 있었다."맥주는 내가 사지요.""아니요. 제가 삽니다.""좋소. 누가 사든 가봅시다."그들은 형제슈퍼의 김 반장에게 맥주 세 병을 시켰다.- 양귀자,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중에서모두들 말이 없었다. 그들은 그저 앞으로 앞으로 걷기만 했다. 해가 떠올랐다.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처음에는 한둘에서 숫비, 수백 명... 마치 자석에 끌린 쇳조각처럼 그들은 겹겹이 꼬리를 물었다. 거대한 침묵이 더운 숨결로 고리를 이으면서 10리 길이나 꿈틀꿈틀 움직여 갔다. 저만치 진흥원이 보였다. 별안간 해가 난폭한 변태자가 되어 거리를 낱낱이 벗겼다. 2층 창가에서, 옥상에서, 인도에서 기관총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윤정모, '밤 길' 중에서술병이 뒹구는 거리도 어린아이처럼 어둠 속에 누워 있다. 자부심을 지닌 백인과 그 빛의 어둠인 흑인, 거대한 체구의 아메리칸에게 달려와 사랑을 뺏는 여자들, 그들 모두가 밤의 요람에 잠들어 있다. 발 딛고 내릴 제 땅의 찾지 못하고 욕망의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는 색색의 인종들이. 그러고 보면 이 기지촌은 하나의 요람과도 같다. 국경 없는 또 하나의 요람 나라. 선희의 눈앞에 순간 거리 전체가 거대한 요람처럼 흔들렸다. - 강석경, '밤과 요람' 중에서 간행사 이경자 가면 유시춘 안개 너머 청진항 강석경 밤과 요람 김향숙 부르는 소리 양귀자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윤정모 잠길 이메일 해설 - 김경숙, 정주아 낱말풀이
관혼상제 교과서
산마을 / 안종선 지음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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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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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결혼,가족
안종선 지음
예법을 가르치는 목적보다 우리의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인식하여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관혼상제례 안내서이다. 지난 세기 우리의 풍속과 중국에서 전래된 의식을 합해 만들어진 가례를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방법을 찾아 정리하고 있다. 다변화되고 정신보다 경제가 우선인 사회,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어울려 다차원의 세계로 변해가고 있음에도 가슴속 면면히 흐르는 근본 사상인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함이 없다. 이에 잊혀 가는 전통적이며 문화적인 우리의 풍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그 정신을 이어 후대에 물려주고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관례 관례(冠禮) 계례(우리민족은 예부터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 하였으니 예(禮)를 숭상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사고의 변화가 이어진 지난 몇 십 년 동안의 우리의 예법과 문화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다. 우리 고유의 가치관과 서구의 가치관이 혼합되거나 충돌하였고 혼돈과 쇠퇴의 과정이 있는가 하면 발전과 융합의 과정을 통해 사라지거나 약화되고 변질된 것도 부지기수(不知其數)다. 어떤 변화가 있더라도 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 가슴속 면면히 흐르듯 근본 사상인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함이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다변화(多變化)되고 정신보다 경제가 우선인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어울려 다차원의 세계로 변해가고 있다. 과거의 충효사상(忠孝思想)과 효경사상(孝敬思想)이 변한 듯 하지만 아직도 나라를 지키는 사상은 남아있고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상은 변하지 말아야 할 덕목이다. 우리민족을 동방예의지국이라 부를 만큼 예의가 지켜지고 있었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 부르는 덕목이며 화랑도정신(花郞徒情神), 혹은 호국불교(護國佛敎)와 같이 우리의 삶 저변에는 우리의 조상들이 지켜온 덕목이 핏줄을 따라 흐르고 있다. 이 모든 사상과 문화의 근본은 바로 효의 정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근대 200여년이 넘도록 우리의 문화 속에 녹아있는 관혼상제례(冠婚喪祭禮)는 조선조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李縡)선생이 집대성한≪사례편람(四禮便覽)≫에 바탕을 두었다. 이제 역사의 뿌리를 찾아 이해하고 실행이 어렵다 하더라도 그 개념을 정립하여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잊혀 가는 전통적이며 문화적인 우리의 풍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그 정신을 이어 후대에 물려주고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서구화와 핵가족화, 1인 가구의 증가, 제례의식의 간소화와 사라지는 현상, 예법은 점차 실종되고 있으며 뿌리조차 파악할 수 없는 법들이 넘치고 있다. 우리만의 독특하고도 정성스러운 예법(禮法)을 계승발전(繼承發展)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도 있다.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으로서 변질되고 변해가는 문화를 이해하고 그 변함의 물결 속에서도 우리의 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작정 따라 하기가 아니라 이해하고 전진하며 그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누구나 아는 것이나 누구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우리의 관혼상제례를 정리하고 배움의 장으로 끄집어 낼 필요가 있었다. 우리의 전통을 인식하고 현대의 물결 속에서도 적용하여 사용하거나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자료가 필요하였다. 이 글이 생활의 길잡이가 되도록 하고자 여러 자료를 모으고 다시 각색하고 윤문하여 묶게 되었다. 이 책이 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난 세기 우리의 풍속과 중국에서 전래된 의식을 합해 만들어진 가례(家禮)를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방법을 찾아 정리하였다. 이미 시중에는 이와 유사하거나 잘 만들어진 관혼상제의 서적이 있다.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가르치는 목적으로 만들어 ≪교과서≫라 이름을 붙여 보았다. 이 책은 예법을 가르치는 목적보다 우리의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인식하여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뛰어남도 없고 새로울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으나 그 격을 가르치고 배우기에는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이지출판 / 이찬우 지음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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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찬우 지음
프롤로그 : 어머님께 올리는 마지막 편지 어머니가 되는 길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 공소에서의 혼인성사 / 열일곱 살 엄마 가마니 짜기 달인이 되다 / 김 진사댁 사위 소장수 미카엘 / 사랑하는 딸을 가슴에 묻고 가난한 사람들의 하늘 아버지의 풍류세월 / 이상한 소문과 노름빚 소동 / 잔병치레 잦은 울보 막내 아버지의 고향 흥신리로 / 슬픈 전쟁, 참혹한 피난길 / 세 살이니까 쌀 세 되만 지고 갈게 어머니, 행상을 시작하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 / 아버지의 스캔들 / 사랑을 위한 기도 사제의 어머니 반액 면제 장학생의 눈물 /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 저도 신부가 될 수 있나요 이불이 작아서 발이 나와요 /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 새벽 6시의 기도 내 사랑 나물할머니 낯선 땅, 그리운 얼굴 원본이 따로 있는 편지 /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 편지로 대신한 회갑 축하연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 홀로 드린 첫 미사 / 무거운 공짜 인생 외국인 신부를 위하여 / 못난 사제, 못난 아들 한 지붕 한 마음으로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 부부싸움의 지혜 /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아랫목 따뜻한 밥 한 그릇 / 아름다운 자전거의 추억 / 공동명의로 낸 봉헌금 어머니를 지켜 주시는 하느님 달밤의 수도자 / 개미허리가 굽은 허리로 바뀌다 / 기상청보다 정확한 어머니 무릎 누굴 위해 바치는 꽃인가 / 교황님께서 지켜 주신 돈 내 눈물로만 오시는 어머니 사제의 어머니는 뭔가 달라야지 /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 자동전화응답기로 생긴 오해 마음의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 나물어머니에게 나는 영원한 막내둥이였고 연인이었으며, 존경하는 신부님이었다. 이 책은 이찬우 신부가 어머니를 여읜 후에 지난 40여 년간 틈틈이 수첩에 기록해 두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의 편린들을 모아 깊은 기도와 사숙 끝에 엮어 낸 간절한 눈물의 사모곡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한 사제의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나 감상적인 글이 아니라, 가톨릭 사제의 눈으로 바라본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외눈박이 사랑을 통해 인간의 삶이 결국 어떤 궁극적인 목표를 지향해야 하는가를 깊이 성찰케 하는 명상 에세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보여지는 어머니의 지극한 모성애와 어머니에 대한 사제의 지극한 효성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자녀들이 가정 안에서 서로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꿈을 만들 수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빅 퀘스천 10
한국경제신문 / 이영탁, 손병수 (지은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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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이영탁, 손병수 (지은이)
이미 와 있는, 그리고 앞으로 올 미래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삶과 죽음, 권력의 이동, 행복과 지성 같은 근원적 문제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다루면서도, 과학기술과 관련된 학술, 기술 용어들을 가능한 쉽게 풀이해 제시해 미래를 앞두고 고민하며 방향을 고민하는 다양한 독자를 배려했다.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왜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 파워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지수함수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기계에 무시당하는 인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평소 집단 지성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나?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 이러한 10대 미래 이슈를 한 장(章)씩 나누되 이슈별 핵심을 10개 관점으로 분류했다.서문|왜 빅 퀘스천인가 BIG QUESTION 1.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1. 방황하는 인간 2. 인간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3. 인생 수업 4. 이기적 유전자와 인간 5. 개인과 분인(分人) 6. 불혹(不惑) 과 무소유, 흔들리는 인간 7. 인간의 가장 확실한 미래, 죽음 8. 이반 일리치의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9. 호모데우스가 인간의 미래인가 10. 인간의 미래, 어떤 선택과 준비가 필요한가 BIG QUESTION 2. 왜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 1. 미래가 중요한 이유 2. 속도와 사고의 충돌 3. 정도전, 명량, 장영실… ‘과거’에는 강하지만 4. 처칠,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 5. 토플러, ‘구세주 콤플렉스’ 6. 성공의 역설 7.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가르침 8. 평생 ‘새내기’로 살 것인가 9. 혼자 상상하면 미래가 열리고, 함께 상상하면 세상이 바뀐다 10. 우리 모두 미래파(Futurist)가 되자 BIG QUESTION 3. 파워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1. 권력 이동은 현재진행형 2. 새로운 주인공은 당신 3. 미투에서 위드 유(With You)로 4. 거대 권력의 종말 5. 전부 무너져 내린다 6. 거대 군사력은 ‘파산의 방정식’ 7. 무너지는 거대 정부의 신화 8. 사라지는 대학, 흔들리는 거대 지성 9. 큰 것이 유리하다? 10. ‘거대한 소수’에서 ‘작은 다수’의 세상으로 BIG QUESTION 4.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1. 금융 위기와 뉴 노멀 2. 사라지는 인플레이션 3.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보인다 4. 금융은 존속하지만 금융인은 사라질 수도 5. 일 없이 놀고먹을지도 모른다 6. 미래의 교육, 교육의 미래 7. 가족도 바뀔 수밖에 없다 8. 간접민주주의의 종말 9.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뉴 노멀이 될 것인가 10. 새롭거나 사라지거나, 뉴 노멀의 시대상 BIG QUESTION 5. 지수함수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1. 선형(Linear)함수vs 지수(Exponential)함수 2. 곡선의 무릎, 지수함수의 변곡점 3. 맬서스의 인구론, 지수함수의 역설 4. 지수함수의 승리, 무어의 법칙 5. 21세기의 ‘인구론’, 기후변화 6. 지수함수의 종착지는 ‘특이점(Singularity)’ 7. 불로불사는 어떻게 가능해질까 8. 인간인가, 기계인가 9. 포스트휴먼시대와 로봇 윤리 10. 지수함수는 영원한 것인가 BIG QUESTION 6. 기계에 무시당하는 인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1. 농업혁명 2. 제1 기계시대 3. 제2 기계시대, 기계가 주인공이 된다 4. 인간의 마지막 발명(Final Invention) 5. 신이 되는 인간, 호모데우스의 시대 6. 인간은 무엇을 하고 살까 7. AI시대, 인간은 풍요로울까 8. 무시와 소외를 피할 수 있을까 9. 기계시대의 인간, 안전벨트가 필요하다 10.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는데 BIG QUESTION 7.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불평등의 해법은 무엇일까? 1. 경쟁은 아름다운가 2. 경쟁은 이기적인가 3.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다-최후통첩게임 4. 경쟁의 배신, “옆집 암소를 죽여주세요.” 5. 불평등의 실상, 1대 99의 사회 6. 불평등의 대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7. 미래는 가장 불평등한 사회가 될까 8. 불평등의 해법은? 세금 아니면 혁명인가 9. 칼레의 시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재인식 10. 경주 최씨 가문과 소설 《이정구(李鄭具)》 BIG QUESTION 8. 평소 집단지성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나? 1. 대중은 알고 있다 2. 집단 지성이란 무엇인가 3. 집단 지성과 집단 사고 4. 위키피디아와 브리태니커 5. 골든벨과 백인천 프로젝트 6. 세상은 평평하다 7. 파레토 법칙, 머리의 시대가 저문다 8. 롱테일 법칙, 꼬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 9. 숫자 0의 힘 10. 뉴 리더십, 영웅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BIG QUESTION 9.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1.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사는가 2. 햄버거 모델, 당신은 어느 쪽인가 3. 행복의 조건은 ‘관계’, 하버드대 성인 발달 연구 4. 행복의 함정 5.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 5단계 욕구 이론 6. 행복은 왜 오래가지 않을까 7. 행복은 강도인가, 빈도인가 8. 성공한 사람들의 행복론 9. 돈과 행복을 보는 동서양의 인식차 10. 비커밍(Becoming)과 비잉(Being), 행복의 본질을 보자 BIG QUESTION 10.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 1. 자아 인식, 나는 존귀한 존재 2. 나를 위해, 미움받을 용기 3.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 4.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맞는 미래 5. 공자가 팔순을 넘겼더라면 6.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7. 바보예찬론 8. 미 퍼스트(Me First) → 위(We) 퍼스트 → 유(You) 퍼스트 9. 미래는 단수(單數)가 아니라 복수(複數) 10. 이제라도 미래를 보자 후기 주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삶과 죽음, 권력의 이동, 행복과 지성… 인류 역사상 수많은 담론이 오갔지만 여전히 정답이 없는 근원적 문제들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은 이미 와 있는, 그리고 앞으로 올 미래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삶과 죽음, 권력의 이동, 행복과 지성 같은 근원적 문제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다루면서도, 과학기술과 관련된 학술, 기술 용어들을 가능한 쉽게 풀이해 제시해 미래를 앞두고 고민하며 방향을 고민하는 다양한 독자를 배려했다.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왜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 파워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지수함수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기계에 무시당하는 인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평소 집단 지성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나?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 이러한 10대 미래 이슈를 한 장(章)씩 나누되 이슈별 핵심을 10개 관점으로 분류했다. ‘가속의 시대’로 불리는 문명과 기술 폭발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 혁신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 너무나 빠른 변화 속도와 방향을 따라잡지 못하는 나머지 상실과 소외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속의 시대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과 과제를 ‘10가지 빅 퀘스천’으로 집약했다. 지난날 우리가 늘 먼저 발전된 나라와 문화를 쫓아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였다면, 미래만큼은 ‘패스트 무버(Fast Mover)’로 가야 한다는 목적의식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인간의 실체와 미래를 중시해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과 고령화 시대의 인간이 나아갈 방향, 불평등의 해법과 집단지성의 활용, 미래 설계와 인간 행복에 대한 궁극적인 물음까지, 오늘의 우리가 한 번쯤은 고민하고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사회 흐름과 미래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과 흐름을 통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 스스로 선택할 미래를 묻는 10가지 질문과 만나다! 지금은 ‘뉴 노멀’의 시대다. 과거 경험이 더는 미래 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의 근본 변화만이 해결책이다.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은 호모데우스와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인간의 실체에 대해 묻고, 앨빈 토플러의 ‘구세주 콤플렉스’ 등을 통해 왜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지 설파한다. ‘거대한 소수’에서 ‘작은 다수’의 세상으로 바뀌어가는 권력이동, 직접민주주의 형태에 더 가까워지는 ‘뉴 노멀의 시대’, 인구론과 기계 시대의 인간상에 대한 성찰도 놓치지 않는다. 기술 진보와 정치 발전에도 불구하고 확대되는 불평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영웅 없는 집단 지성의 시대가 펼쳐진 배경 또한 흥미진진하다. 농경시대 이전의 역사가 신의 역사였다면 농업혁명 이후 펼쳐진 제국의 시대는 전쟁과 정복, 상업, 탐험 등을 통해 배출된 영웅의 역사였다. 산업혁명 이후에 보편적인 인간들의 가치와 권리, 참여가 극적으로 확대되면서 비로소 보통 사람들이 역사의 주역이 됐다. 제1 기계시대의 상징이 증기기관이라면 제2 기계시대는 컴퓨터가 대표한다. 역사의 주역은 컴퓨터라는 기계를 토대로 구축된 정보 기술과 생명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의 몫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정보혁명을 거쳐 전방위로 확산된 과학기술혁신의 물결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삶과 역사를 바꾸고 있다. 이처럼 가속도가 붙은 생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이 생명의 불평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런 문제에 맞서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본소득 제도 확대와 불평등 구조 시정을 위한 세제 개혁으로 요약된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패스트 무버(Fast Mover)’로 어떤 미래가 와도 삶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얻게 되는 집단적 능력을 뜻한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다른 몇 사람의 지혜를 합치면 금방 나보다 뛰어난 지혜를 얻어낼 수 있다. 나는 몰라도 대중은 답을 알 수 있다. 인간은 무지함을 인정하는 한편 생존과 진화를 위해서는 똑똑한 지식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시대를 바꾸고 있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대기업들이 독점해온 ‘거대한 소수’의 세상이 아이디어와 기술력, 시대의 변화를 포착하고 선점하는 능력을 갖춘 ‘작은 다수’의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큰 시각에서 보면 권력은 완력(물리력)에서 두뇌로,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전통적인 거대 기업에서 민첩한 벤처기업으로, 대학으로 대표되는 ‘거대 지성’에서 사이버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개인들이 참여해 축적되는 ‘집단 지성’으로, 완고한 독재자에서 도시의 광장과 사이버공간의 민중으로 향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권력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의 지능과 문화, 과학기술의 발달이 겹치면서 인류사를 지배해온 권력의 소재와 성격에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 이 모든 정치, 과학, 시대의 발전은 결국 우리가 미래에도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각자의 미래를 지혜롭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최종 질문으로 이어진다. 결국 인간, 결국 행복이다. 가장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 궁극적인 행복에 대한 질문을 놓지 않는 한, 미래는 여전히 우리의 선택에 따라 그 문을 달리 열 것이다. 미래를 안다고 성공이 보장되진 않지만 미래를 모르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미래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응축된,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하나(단수)가 아니라 복수(複數)”이다. 선호하는 미래를 설정하고 이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미래의 모습이다. 우리가 선호하는 바람직한 미래가 바로 ‘대안적인 미래’이다. 생명의 연장으로 인해 삶의 기회는 확대되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맞이하는 미래는 재앙일 수 있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패스트 무버(Fast Mover)’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은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를 가장 구체적인 동시에 거시적으로 제시하며 가장 인간다운 삶 속에서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우주달력에서 보면 지구가 포함된 태양계는 9월(약 46억 년 전) 들어서 탄생했다. 지구에서 발견된 단세포 형태의 최초의 생명체 탄생 시점은 9월 21일(38억 년 전)이었다. 10월(약 34억 년 전)에 광합성이 이뤄지기 시작했고, 12월 5일(약 8억 년 전)에야 다세포생물이 출현했다. 이어 원시 형태 동식물이 살기 시작하다가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점이 12월 25일(약 2천 300만 년 전)에 해당한다. 포유동물은 12월 26일(약 2천만 년 전)에 첫선을 보인다. 이 달력에서 인간의 역사는 12월 31일하고도 오후 8시가 지난 시점에야 시작된다. 영장류 가운데 침팬지와 인간이 분리된 시점이 그때였다. 돌로 만든 기구를 쓸 줄 아는 원시인이 출현한 시점은 밤 10시가 지난 시각(약 2만 5천 년 전)이었다. 인간이 농사를 시작한 시점은 밤 11시 59분 32초(1만 2천 년 전)에 해당한다.(‘방황하는 인간’에서)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하나를 인용해보자.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McKinsey)가 20세기 이후 인류가 만들어낸 주요 발명품들이 사용자 5천만 명을 확보하는 데 걸린 기간을 조사한 결과, 가장 먼저 나온 라디오가 38년, 이어 나온 TV는 13년이 걸렸다. 이에 비해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iPod)은 4년, 인터넷(월드와이드웹,www)은 1999년을 기준으로 3년, 페이스북은 1년으로 족했다. 2016년 스마트폰 게임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고는 불과 19일 만에 사용자 5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무서운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미래는 항상 미래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순식간에 현실로 다가온다. 미래가 현재가 되고 또 과거로 바뀌면서 금방 새로운 미래가 나타난다.(‘속도와 사고의 충돌’에서) 《노동의 종말》, 《한계비용 제로 사회》등의 저서로 유명한 제러미 리프킨은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자본주의 경제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로 변모할 것”이라며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회적 자본을 창조하는 영역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귀찮은 일들은 기계에게 맡겨놓고 사람은 건강관리, 복지, 교육, 스포츠 문화 등의 영역에서 상당한 대가를 받으며 기호와 적성에 맞는 일에 전념하게 된다는 의미다. 이런 맥락에서 앞으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분야로 비영리 조직을 꼽았다. 물가가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만큼 싸고 공유 경제가 만발한 한계비용제로사회에서는 소유에 대한 집착이나 필요성이 감소하는 대신 공동의 가치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지역이나 세대, 이념 및 취향 등에 따른 비정부기구(NGO)와 협동조합 등 다양한 형태의 비영리 조직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일 없이 놀고먹을지도 모른다’에서)
자평진전
이담북스 / 심효첨 지음, 김정혜.서소옥.안명순 옮김 /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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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효첨 지음, 김정혜.서소옥.안명순 옮김
<궁통보감(窮通寶鑑)>, <적천수(滴天髓)>와 더불어 역학의 3대 기본서이자 사주 판단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책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고전이다. 자평진전에 통달하지 않고는 명리학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리학의 기초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하지만 앞서 출간된 해설서들은 원서의 해석에 충실하지 않고 대략적인 번역과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놓아 읽는 이로 하여금 원저자의 생각과 번역자의 생각을 구별할 수 없도록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자평진전>을 제목으로 한 다른 책들도 원문 해석에 치중하지 않고 번역자의 사견을 덧붙여 구성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시중에 여러 자평진전이 있으나, 심효첨의 <자평진전>을 제대로 해석한 책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한문과 명리학 공부를 오래도록 함께 해 온 역자 3인은 원저자 심효첨의 주장을 올바른 해석을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결심하였고, 그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서락오의 평주를 과감히 무시하고 원서에 충실한 해석을 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역자 서문 일러두기 原序 卷一 ◇論十干十二支 ◇論陰陽生剋 ◇論陰陽生死 ◇論十干配合性情 ◇論十干合而不合 ◇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論刑?會合解法 卷二 ◇論用神 ◇論用神成敗救應 ◇論用神變化 ◇論用神純雜 ◇論用神格局高低 ◇論用神因成得敗因敗得成 ◇論用神配氣候得失 ◇論相神緊要 ◇論雜氣如何取用 ◇論墓庫刑?之說 ◇論四吉神能破格 ◇論四凶神能成格 卷三 ◇論生?先後分吉凶 ◇論星辰無關格局 ◇論外格用舍 ◇論宮分用神配六親 ◇論妻子 ◇論行運 ◇論行運成格變格 ◇論喜忌支干有別 ◇論支中喜忌逢運透淸 ◇論時說拘泥格局 ◇論時說以訛傳訛 卷四 ◇論正官 ◇論正官取運 ◇論財 ◇論財取運 ◇論印綬 ◇論印綬取運 ◇論食神 ◇論食神取運 卷五 ◇論偏官 ◇論偏官取運 ◇論傷官 ◇論傷官取運 ◇論陽? ◇論陽?取運 ◇論建祿月劫 ◇論建祿月劫取運 ◇論雜格 역자 후기 『자평진전(子平眞詮)』은 『궁통보감(窮通寶鑑)』, 『적천수(滴天髓)』와 더불어 역학의 3대 기본서이자 사주 판단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책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고전이다. 자평진전에 통달하지 않고는 명리학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리학의 기초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하지만 앞서 출간된 해설서들은 원서의 해석에 충실하지 않고 대략적인 번역과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놓아 읽는 이로 하여금 원저자의 생각과 번역자의 생각을 구별할 수 없도록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중국원서로 발행된 책 중에 『자평진전』은 없고 이를 주석한 『자평진전평주』가 있는데, 국내 학자들이 이 『자평진전평주』를 번역하여 내놓으면서 『자평진전』이라는 제목을 붙이는 탓에 둘의 구분이 모호해졌다. 『자평진전』은 심효첨의 글이고 『자평진전평주』는 후대의 서락오가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펴낸 것으로, 심효첨의 글과 서락오의 글이 한 단락씩 섞여 있어서 명리학에 밝지 못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 쉽다. 더욱이 심효첨과 서락오의 주장이 상반된 부분이 많아서 심효첨의 주장을 구별하여 읽기 어렵다. 또한, 『자평진전』을 제목으로 한 다른 책들도 원문 해석에 치중하지 않고 번역자의 사견을 덧붙여 구성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시중에 여러 자평진전이 있으나, 심효첨의 『자평진전』을 제대로 해석한 책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한문과 명리학 공부를 오래도록 함께 해 온 역자 3인은 원저자 심효첨의 주장을 올바른 해석을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결심하였고, 그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서락오의 평주를 과감히 무시하고 원서에 충실한 해석을 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요즘 서점가엔 ‘운명’을 운운하며 뚜렷한 기준 없이 명리서가 마구 쏟아져 나와 옥석(玉石)을 가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명리서의 범람 속에서 이 책이 한국 명리학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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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사 / 홍정기 지음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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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지음
1. 우리가 로마서를 주목하는 이유 2. 로마 앞에 선 바울 3. 복음은 최를 공격 한다 . . . 25. 고난을 주신 세 가지 뜻 26. 탄식 속의 영광 27. 성도가 외치는 네 가지 소리
따끈따끈 밥 한공기 1
학산문화사(만화) / 타나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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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나 글.그림, 최윤정 옮김
이 만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보편적인 정과 위로의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조용한 뒷골목에 있는 가게 <히토구치야>(히토구치야는 ‘한 입 집’이라는 뜻이다)를 중심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밥 한 공기를 매개체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해진다.고향에서 보내준 쌀과 된장에 외로움을 달래는 여대생 이야기(2화)나 죽은 아내가 남겨놓은 우엉조림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남겨둔 남편의 이야기(8화) 등, 밥 한 공기를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그리움, 공감과 위로 등 한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밥 한 공기가 갖는 만국 공통의 힘일 것이다.#1 우리의 첫 만남#2 왁자지껄#3 운수 사나운 날#4 소원을 담아#5 65세의 극복#6 말 한마디#7 마법처럼#8 영원히#9 잘 먹겠습니다오늘, 맛있는 집밥 한 그릇 어떠세요?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다양한 메뉴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우리네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2014년을 장식한 화제의 작품무명작가의 반란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출신 작가의 첫 데뷔작이었고 만화 비주류 출판사에서 조용히 발매돼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일러스트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게 되는 따뜻한 스토리가 만화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입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 결과 불황인 출판계에서 보기 드물게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서 자리했다.영화 <카코메 식당>의 여배우 모타이 마사코가 호평했고, 마루젠 서점&준쿠도 서점의 서점원들이 뽑은 <책의 수확제 2015>에서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책으로서 코믹스 부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따뜻한 정이 만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전해주는 보편적인 정과 위로의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조용한 뒷골목에 있는 가게 <히토구치야>(히토구치야는 ‘한 입 집’이라는 뜻이다)를 중심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밥 한 공기를 매개체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해진다.고향에서 보내준 쌀과 된장에 외로움을 달래는 여대생 이야기(2화)나 죽은 아내가 남겨놓은 우엉조림을 차마 먹지 못하고 남겨둔 남편의 이야기(8화) 등, 밥 한 공기를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그리움, 공감과 위로 등 한없이 포근하고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밥 한 공기가 갖는 만국 공통의 힘일 것이다.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의 힘따뜻하고 공감 가는 스토리와 더불어 이 만화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저자가 그리는 먹음직스러운 한 접시의 음식들이다. 그림이 엉망이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독자들은 ‘먹고 싶다’고 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보는 내내 주인공들이 먹는 음식을 나도 먹고 싶다고 느끼게 된다. 비단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음식뿐 아니라 소품으로 그린 음식 그림마저도 ‘맛있겠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그림의 힘을 이 만화에서 독자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챕터가 끝나고 해당 챕터에서 등장한 요리를 만드는 법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먹고 싶었던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즐거움 또한 경험해볼 수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â /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최명관 옮김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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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최명관 옮김
천재교육으로 성장한 존 스튜아트 밀의 자서전. 이 책은 19세기 지성사의 가장 중요한 문서 중의 하나로, 모든 이야기는 존 스튜아트 밀의 정신의 성장과 사상의 발전을 중심삼아 전개되고 있다. 19세기의 사회적 정세와 사상적 상황에 처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사색하고 인류의 복리를 위하여 분투한 뛰어난 한 정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머 리 말 5 제1장 (1806∼1819) 어린 시절과 그 때에 받은 교육 11 제2장 (1813∼1821) 소년기에 받은 도덕적 영향(아버지의 성격과 사상) 47 제3장 (1821∼1823) 교육의 마지막 단계와 독학의 시작 73 제4장 (1823∼1828) 젊은 날의 전도 ≪웨스트민스터 평론≫ 97 제5장 (1826∼1832) 내 정신사의 한 위기(한 단계 위로) 141 제6장 (1830∼1840) 내 생애의 가장 귀중한 교제의 시작(아버님의 별세·1840년까지의 저작과 그 밖에 한 일들) 191 제7장 (1840∼1870) 그 후의 내 생애의 개관(≪논리학 체계≫의 완성·≪경제학 원리≫의 출판·결혼·동인도 회사 퇴직·≪자유론≫의 출판·≪대의 정치에 대한 고찰≫·미국의 남북 전쟁·해밀턴 철학의 검토· 의원생활·그 후의 내 생활) 225“천재교육으로 성장한 존 스튜아트 밀 자서전” 밀의≪자서전≫은 19세기 지성사의 가장 중요한 문서 중의 하나로 모든 이야기는 그의 정신의 성장과 사상의 발전을 중심삼아 전개되고 있다. 이 책에는 19세기의 사회적 정세와 사상적 상황에 처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사색하고 인류의 복리를 위하여 분투한 뛰어난 한 정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밀의 아버지가 밀에게 베푼 천재교육은 인류의 모든 고귀한 사상을 터득하게 하고, 또 그것을 종합하여 급기야 19세기, 아니, 전 인류 역사를 통하여 가장 고귀한 인격과 가장 심오한 사상을 형성하게 했다. 그는 개인의 자유와 해방을 외친 철저한 자유주의자요, 남녀평등의 보통 선거제를 제창한 민주주의자요, 또 노동계급의 지위향상과 복리를 위하여 성심껏 투쟁함으로써 현대 사회주의의 선구자가 되기도 하였다. 오늘날 전 세계가 모범으로 삼는 영국의 건전한 민주주의와 온 인류가 부러워하는 영국의 훌륭한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 같은 것도 그로 말미암은 것이 크다. 그는 일생을 통하여 진리를 추구하였고, 자유와 인간 존엄성을 옹호하였다.
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는, 엄마
달아실 / 성시하 (지은이), 김계녀 (그림)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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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성시하 (지은이), 김계녀 (그림)
성시하 시인의 첫 시집. 엄마의 그림과 딸의 시편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시화집이고, 사십 대 중년의 시인 성시하가 팔십 대의 노모 김계녀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절절한 사모곡이다. 성시하 시인은 55편의 시를 시집으로 묶으면서 편편마다 엄마 김계녀가 그린 그림 55편을 함께 묶었다. 그야말로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의 시집이라 하겠다.시인의 말 1부 설피雪皮 ― 눈 내리는 날 1 강원도에서 온 편지 판문분교 사과 사위 나물 캐는 소녀들 생일 서운한 저녁 이젠 비밀을 들키고 싶어요 베네치아 푸른 부전나비 덕비골 귀로 흙 바람벽이 있어 밤 2부 피에타 엄마의 쪽지 안부 감자 싹을 따며 호박 여름 나기 엄마의 바다 헌 밥상에 대한 예의 엄마 생각 유정 천리 연기력에 관하여 정선할매곤드레밥집 엄마 잃은 아이 비 오는 날 고비 사막 3부 자화상 잣나무 두 그루 휘파람새 푸른 눈 대추 따던 날 기일忌日 별 오빠 생각 칭찬받는 날 종소리 대추나무 집 찐빵 ― 눈 내리는 날 2 생일도 4부 미인폭포 2천 년의 사랑 ― 폼페이 울돌목 옛날같이 12월의 귀신나무 신대호수 진화된 슬픔 보길도 사랑을 모시고 첫사랑 마로니에 공원 바람의 언덕 엽서 ― 시인이 되어 있을 나에게 해설 _ 모성의 세계와 사랑의 윤리 - 임동확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의 시집 ― 성시하 시집 『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는, 엄마』 성시하 시인의 첫 시집 『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는, 엄마』는 엄마의 그림과 딸의 시편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시화집(詩畵集)이고, 사십 대 중년의 시인 성시하가 팔십 대의 노모(老母) 김계녀에게 바치는 헌사(獻詞)이자 절절한 사모곡(思母曲)이다. 성시하 시인은 55편의 시를 시집으로 묶으면서 편편마다 엄마 김계녀가 그린 그림 55편을 함께 묶었다. 그야말로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의 시집이라 하겠다. 시집 해설을 쓴 임동확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성시하 시인의 첫 시집 『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는, 엄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단연 ‘어머니’다. 지금껏 저를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가 그녀의 시적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다. 지금도 그녀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에 거주하면서 마치 ‘큰 산’처럼 그녀를 보호하고 ‘지탱해준’ 원초적 ‘힘’의 근원이 ‘어머니’(‘시인의 말’)이다. 일찍이 ‘아버지 없는 자리’를 ‘메우시며’ ‘새벽마다’ ‘대처로 간 열두 남매’들을 위해 ‘장독대’에 ‘정화수’를 올리는 ‘엄마’는, 따라서 그녀에게 단지 생물학적인 혈연적인 관계를 넘어선다. 모든 것을 인내하고 포용하며 관용하는 ‘붓다’(「엄마 생각」)와 같이 숭고하고 성스런 존재가 ‘어머니’다. 성시하 시인은 단연 그런 ‘어머니’를 통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생의 활기를 얻는다. 천지만물의 소생과 휴식을 알아차리고, ‘눈물겹게 아름답고 경이로운’(「종소리」) 생의 비의와 세계의 아름다움을 지각한다. 특히 어머니를 통해 배운 순수한 고향 사투리 또는 방언을 통해 자연과 세계의 변화를 가장 실감 있게 이해하고 경험한다. 움직일 수 없는 시적 출발지이자 생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배후지가 바로 그녀의 어머니인 셈이다.” “열두 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난 성시하 시인은 열여섯 나이에 이런 어머니 또는 고향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하게 가출을 감행한 바 있다. 그리고 이후 ‘미싱 돌리는’ 직업과 결혼 그리고 ‘동화책 읽어주는’(「자화상」) 출산과 육아 등을 거치면서 점차 너그러움과 부드러움, 인내와 무애함과 희생으로 나타나는 자비로운 고향의 세계와 멀어진 바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 단호한 ‘출가’는 단순히 고향 세계와의 결별로 끝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세상을 향해 초월해가는 생의 최초의 모험이 바로 그런 초월에의 방식을 통해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로 뛰어든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성시하 시인의 첫 시집 『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는, 엄마』의 의의는 단연 여기에 있다. 일견 박수근의 그림처럼 평면적이고 단순 소박하게 보일 수도 있는 그녀의 시들은, 우리에게 화려하고 부박한 도시의 불빛에 눈 먼 고향 망각의 시대 속에서 종내 마치 한 마리 ‘푸른 부전나비’처럼 ‘한 세계를 매듭짓고 다음 세계로 건너가’(「푸른 부전나비」)기를 촉구한다. 미래와 타향으로 흘러가면서도 또다시 근원 또는 자기 고향으로 되돌아오는 순환과 방랑의 시간을 통하여, ‘불쑥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존재론적 ‘슬픔’이나 ‘지독한 그리움’을 더 큰 생의 ‘아름다움’으로 ‘찬란하게 진화’시키고 그걸 ‘증거’(「진화된 슬픔」)하고 있다. 어쩌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의 ‘축제’(「첫사랑」)를 시작하고자 기꺼이 어머니와 고향의 말들을 받아 적거나 가만 귀 기울여 들으면서.” 성시하 시인의 시편들과 시인의 모친인 김계녀의 그림들을 한 편 한 편 편집하면서 무에 그리 눈물이 나던지. 마흔아홉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열두 명의 자식을 혼자 키워내셨다고 한다. 어미 혼자 열두 명의 자식을 데리고 건너야 했던 그 캄캄한 세월, 그 간난신고의 시절을 생각하면 어찌 눈물이 나지 않을까. 성 시인의 시 「강원도에서 온 편지」에 김계녀의 그림 를 얹을 때는 그만 눈물을 펑펑 쏟고 만 것이니. 편집자로서 주책도 이런 주책이 없다. 야들아, 우편배달부 부탁해서 강냉이하고 곤드레 쪼매이 부쳤다. 도착하거든 언능 까서 삶아 먹거라. 날이 더워 뜨믄 냄새나 버리게 된다. 강냉이 몇 알 키워가지고 자식들 부쳐줄라고 밤마다 놋대야 두둘이며 뜬눈으로 살다시피 했다만, 금년에는 멧돼지 새끼들이 밭에 내려와 강냉이알 차기도 전에 깔아뭉개 매란도 없이 다 망쳐놨다. (중략) 마당가 해바라기 환하게 핀 속에 열두 자식 다 들어가 산다. 아침에는 큰놈이 삐죽이 보이고, 낮에는 중간 놈들이 얼피 보이고, 해질녘에는 끝 놈들이 싱긋이 웃는다. 해바라기 지기 전에 한 놈이라도 핑 댕겨가그라. 샛노란 게 여간 안 이쁘나. ― 성시하 시, 「강원도에서 온 편지」 부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지를 써다 편지봉투에 딸 이름과 내 이름을 저었다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었다 오늘 부친 편지를 보면 딸이 기뻐하겠지 ― 김계녀 글과 그림, 「딸에게 부친 편지」 전문 누군들 아닐까 싶긴 하지만 성시하 시인에게 있어 엄마는 시원(詩原)이다. 성 시인은 이번 첫 시집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엄마 덕분에 우리 형제자매 지금까지 잘 살았어요. 엄마, 고마워요.” 그 한마디 들려드리고 싶었단다. 엄마에게 그 마음 충분히 전해질 것이니 이제 되었다. 어둠의 빗물들이 산과 호수 위를 골고루 흩뿌려지는 저녁 어느새 색 바래고 찢긴 날개가 거추장스러운지, 가녀린 몸에 붙은 여섯 개의 다리가 한낱 짐일 뿐인지, 너무나 불안한 몸짓의 푸른 부전나비가 꽃게처럼 옆으로 기거나 바들바들 날다가 떡갈나무 잎과 데크 틈 사이로 떨어진다 더러 운 좋게 돌담 사이 노란 감국 위에 제 몸을 누이기도 하지만 간혹 내리는 11월의 찬비를 뚫고 신대호숫가를 도는 발길에 채이거나 밟힌 채 푸른 부전나비들이 한 세계를 매듭짓고 다음 세계로 건너가는 일인지 출구 없는 출구 앞에서 마냥 날개를 퍼덕거리고 있다 ― 「푸른 부전나비」 전문 이제 되었으니 이제 성 시인이 엄마를 딛고 더 넓고 깊은 시의 세계로 날아가길 바란다. “한 세계를 매듭짓고 다음 세계로 건너가”(「푸른 부전나비」)기를 바란다. 어쩌면 그게 엄마의 더 큰 소원 아니겠는가. “이 어미를 딛고 더 큰 하늘로 날아 오르거라.” 그리 말씀하시지 않겠는가.
킨포크 KINFOLK Vol.21
디자인이음 / 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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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집,살림
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킨포크 vol.21의 주제는 ‘HOME’이다. 이번 호에서는 편안한 삶과 힐링의 근간이 되는 집에 대해 좀더 색다르고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본다. 모노클의 편집장, 뱅앤울룹슨의 디자이너, 독창적인 인도의 건축가, 독특한 패션디자이너 피터 옌슨, 뮤지션 콰미 리브 등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집과 창작물, 일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흥미로우면서도 개성있는 글과 사진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문제투성이든, 낙원처럼 이상적이든 집은 나의 삶을 받쳐주는 지지기반이라는 것을.MASTHEAD 14 CONTRIBUTORS 16 WELCOME 19 Starters 눈먼 자들의 집 안 호러 베큐아이 오싹한 집의 비밀 프라이버시에 관하여 집의 지음새 컬트의 방 : 나의 아저씨 역할 바꾸기 콜럼버스의 슈퍼에그 INTERVIEW: 에이미 살 INTERVIEW: 피터 옌슨 INTERVIEW: 히카리 요코야마 The Home Issue 뉴 미니멀리스트 : 조지프 디랑 물건과 나 기억에 새겨진 빛 모던의 흐름 삶 속의 대화 : 집의 상품화에 관하여 어두운 거울 속에 고독의 변주 : 글렌 굴드 먹는 것과 먹는 곳 연인의 속삭임 : 빌라 산토 소스피르 메멘토 모리 그늘을 향한 예찬 삶 속의 하루 : T-마이클 CREDITS 172 STOCKISTS 174우리는 지금까지 집 안에서 몇 킬로미터를 걸었을까요. 싱크대에서 식탁으로, 소파에서 냉장고로 갔다 돌아오는 무한 루트의 반복. 이와 같은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잊거나 지나쳐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킨포크 vol.21의 주제는 ‘HOME’입니다. 집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하고, 집 안에 없는 듯 존재해왔던 숨겨진 감각들도 들춰봅니다. 은자를 꿈꾸던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집 안을 들여다보고, 메리 로치는 집에 숨겨진 과학을 포착하기도 했어요. 샐리만은 미술사에 깊이 남을 예술가의 스튜디오를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코펜하겐 크리에이티브 업계를 이끄는 8인이 소중한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번 킨포크에서 집은 단순히 벽과 바닥, 물건이 모여 있는 공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났습니다. 집과 그 안의 물건은 단순히 물체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진화하도록 돕는 복잡한 요소이며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되어줍니다. - 출판사 평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킨포크 vol.21의 주제는 ‘HOME’이다. 이번 호에서는 편안한 삶과 힐링의 근간이 되는 집에 대해 좀더 색다르고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본다. 모노클의 편집장, 뱅앤울룹슨의 디자이너, 독창적인 인도의 건축가, 독특한 패션디자이너 피터 옌슨, 뮤지션 콰미 리브 등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집과 창작물, 일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흥미로우면서도 개성있는 글과 사진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문제투성이든, 낙원처럼 이상적이든 집은 나의 삶을 받쳐주는 지지기반이라는 것을.
자전거 여행의 미학
스토링 / 정진상 (지은이) / 2018.06.08
18,000
스토링
소설,일반
정진상 (지은이)
학기 중에는 자전거로 왕복 50Km를 출퇴근하고 방학이 되면 로드바이크를 비행기에 싣고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일상인 사회학자 정진상 교수가 글과 사진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기이다. 쿠바 일주를 시작으로 일본 홋가이도, 뉴질랜드, 중동부 유럽 7개국,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자전거 출퇴근과 여행을 합쳐 해마다 15,000km가량, 십여 년간 자전거로 지구를 네 바퀴를 달린 생생한 경험과 사진이 담겼다.머리말8 프롤로그12 풍경과 사람_19 풍요의 땅 메콩삼각주22 나라의 물, 물의 나라28 수상 시장과 수상 가옥34 메콩삼각주에서 백산에 오르다40 메콩강 수도 프놈펜46 캄보디아의 메콩강52 고무나무와 커피콩58 다시 찾은 달랏64 어촌 마을 탐험70 어촌 마을의 새벽78 해안 마을 정경84 용과 밭을 지나며87 바닷가의 새벽93 호숫가 마을98 삶과 사회_105 오토바이 물결108 자전거, 오토바이 물결에 합류하다114 베트남 쌀국수 맛의 비결120 국경에서 가로막힌 자전거126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130 해먹카페136 가촌141 학교와 등하교길146 오토바이 세차장154 베트남어는 쉬우면서 어렵다158 새해 일출과 설날162 천막 결혼식장168 자전거 평화기행단을 만나다174 여행과 자전거_179 숙소를 잡는 기준182 좋은 식당을 찾는 방법186 업힐의 즐거움194 라오스 푸콘산의 악몽200 자전거와 바람과 음악206 호찌민시 뒷골목211 부록_쿠바 자전거 여행 가이드북_219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쿠바222 쿠바의 도로232 엔진 관리―숙박과 먹거리244 쿠바 사람들255 자전거 여행 준비와 비용266사회학자 정진상 교수가 글과 사진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기 <<자전거 여행의 미학>> 학기 중에는 자전거로 왕복 50Km를 출퇴근하고 방학이 되면 로드바이크를 비행기에 싣고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일상인 사회학자 정진상 교수가 글과 사진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기이다. 쿠바 일주(3,300km)를 시작으로 일본 홋가이도(1,000km), 뉴질랜드(2,500km), 중동부 유럽 7개국(3,200km), 라오스와 태국(2,500km), 스페인(3,500km), 이탈리아와 코르시카(3,600km), 칠레(2,700Km), 베트남과 캄보디아(2,500km)를 다녀오는 등 자전거 출퇴근과 여행을 합쳐 해마다 15,000km가량, 십여 년간 자전거로 지구를 네 바퀴를 달린 생생한 경험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진이 눈길을 붙잡는 에세이집이다. 자전거 여행 준비와 비용, 숙소를 잡는 기준, 현지 도로 사정은 물론 좋은 식당을 찾는 방법까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안내와 함께 현지 지도를 곁들였다. 주로 베트남 여행을 다루고 있지만 이웃한 캄보디아를 방문한 이야기와 함께, 책 속 부록으로 “쿠바 자전거 여행 가이드북”도 실었다.아름다울 미美자를 풀면 “양羊이 크다大”가 된다. 왜 어린 양이 아니라 큰 양이 아름다울까. 양이 크면 살져서 맛있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원초적 정의에 칸트의 주체성 개념과 마르크스의 실천 개념이 녹아 있다. 아름다움은 양이라는 대상 속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맛있다고 느끼는 인간 주체와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 더 중요한 것은 양이 야생의 노루나 사슴과 달리 목축이라는 인간 노동실천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또한 양이 크면 제사의 희생으로 쓰는 데 유용하고 공동체 사람들이 모두 나누어 먹을 수 있다. 생물학적 욕구를 가진 자연적 존재인 인간은 노동과 사회적 실천을 통해 미적 역량을 가진 사회적 존재가 된다. 요컨대 미美는 인간의 노동과 사회적 실천에서 나오는 것이다.인간 노동과 사회적 실천이 역사적으로 변천하는 까닭에 미美 또한 역사를 가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노동 분업이 발달하고 사회적 실천이 복잡해짐에 따라 더불어 먹고사는 단순한 즐거움에서 시작한 아름다움의 세계는 듣는 것ㆍ보는 것ㆍ상상하는 것 등으로 그 영역이 나뉘어 다양해졌다. 음악ㆍ미술ㆍ문학에 여러 장르가 있고 각각의 장르에서도 그 폭과 깊이가 다르다. 역사의 전개에 따라 각 예술 영역에서 미적 구조가 축적되어 왔으리라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인간 역사는 지구상의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전개되어 왔으므로 각 지역의 역사가 서로 다른 미적 구조를 형성해 왔으리라는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보편적 진리眞를 추구하는 과학은 따지는 것을 그 본령으로 하고, 선善을 실천하고자 하는 윤리의 영역에서는 다툼이 있게 마련이지만 미美의 영역에서는 따지거나 다투는 것이 무의미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아름다움의 세계는 인간 역사와 더불어 다양성이 확대되어 왔고 주체의 취향이 중요한 준거가 되는 까닭이다.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름다움에 접근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양성과 차이 그 자체가 아름다움의 원천이 될 때도 있다. 여행이 바로 그런 경우다. 여행은 이중의 의미에서 심미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특정한 목적을 가지는 수단으로서의 여행이 아니라 관광이나 배낭여행처럼 일반적인 여행에서는 다른 장소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일차적인 목적이 된다. 여행은 유희 본능을 가진 인간이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인 것이다.다음으로 여행자들이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여행은 심미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일상에서는 생소한 사물이나 타인을 그냥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다양성을 인정하더라도 차이를 수용하는 데는 일정한 이해와 훈련이 필요하다. 반면에 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름다움을 깊이 느끼기 위해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한 다음에 떠나기도 한다. 나아가 다양성과 차이를 체험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한다. 이처럼 여행은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일상의 생각을 바꾸는 까닭에 그 자체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면 여행은 인간의 보편적 욕구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전근대 시기에는 소수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던 여행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엄두조차 내기 힘든 일이었다. 시간과 비용도 문제였지만 결정적인 장애는 이동 수단이었다. 기차와 자동차, 배와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여행이 대중화되었다. 먼 거리는 비행기나 배를 이용하고 가까운 곳은 기차나 자동차로 이동하면 세계 어디든 가지 못할 곳이 없다. 그런데 이런 편리한 교통수단 대신에 굳이 도보나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기차나 자동차 여행이 점을 잇는 여행이라면 도보나 자전거 여행은 선을 그리는 여행이다. 차를 이용하는 보통의 관광 여행은 관광 명소를 점으로 찍은 다음 다른 점으로 최단 시간에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 목표는 관광 명소점이고 점을 잇는 길선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이에 반해 도보나 자전거 여행에서는 점을 잇는 선길이 더 중요한 목표가 되기도 한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길에서 보고 경험하는 일들은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과 결이 다르다.길가의 풍경과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기로는 도보가 자전거보다 한 수 위일 것이다. 하지만 도보의 결정적 약점은 멀리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먼 곳을 도보만으로 여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차로 이동하면서 거점에서만 걷는다. 물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길이나 티벳 라싸로 향하는 오체투지와 같은 도보 여행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통상적인 의미의 여행을 넘어 일종의 고행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 것이다.자전거는 차보다 느리지만 걷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 하루에 다섯 시간을 이동한다고 할 때 차로 300Km 정도 가고 도보로 20Km 남짓 걸을 수 있다면 자전거로는 100Km가량을 달릴 수 있다. 자전거는 차보다 세 배 느리지만 걷는 것보다는 다섯 배 빠르다. 목표 지점에 볼거리가 별로 없을 경우, 자전거는 하루에 150Km도 예사로 달린다.자전거는 여행의 이동 수단이면서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한다. 등산하는 사람들이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걷기도 하지만 걷기 위해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요즈음 높은 산을 오르는 대신 올레길이나 둘레길 걷기가 인기를 끌게 된 것도 마찬가지 이유일 터이다. 자전거 여행에서 라이딩이 더 중요한 목적이 되면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다. 길은 이제 더 이상 목표 지점으로 가는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다양함을 제공하는 여행의 목적이 된다. 삶에서 목표보다 과정이 중요하듯 자전거 여행에서도 목적지보다는 길이 더 중요한 것이다.여행에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애로는 피로감일 것이다. 여행 피로는 주로 교통수단에 몸을 싣고 이동하는 데서 비롯한다. 자전거는 라이더의 몸이 가동하는 교통수단이므로 엔진에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에 연료를 공급하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면 엔진이 피로를 느끼지 않는 것처럼 몸에 음식을 공급하고 적당히 페달을 저으면 자전거 엔진도 지치는 경우가 드물다. 오히려 적당한 엔진 가동이 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여행자의 몸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 상태가 된다.‘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은 대체로 불편함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음식이 맞지 않고 잠자리가 편하지 않은 데다가 차로 이동하는 피로감이 불편함을 가중한다. 자전거는 여행에서 오는 피로감을 물리침으로써 불편함을 극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자전거 여행에서 음식은 엔진 가동에 필수 불가결한 연료다. 엔진을 가동하기 위해 계속 몸을 움직이는 자전거 여행자는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므로 현지 음식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굳이 깨끗하고 편한 잠자리를 찾지 않더라도 라이딩 후의 자연적인 피로는 자전거 여행자를 숙면으로 인도한다.그리고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의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한다.
사랑도 결혼생활도 행복하고 똑소리 나게 하는 방법
대양미디어 / 문석호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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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보아스 / 나는 미래다 방송제작팀 (지은이), 권용중 (옮긴이), 양훈모 (감수)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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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다 방송제작팀 (지은이), 권용중 (옮긴이), 양훈모 (감수)
중국 후난 위성TV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나는 미래다(我是未來)> 방송을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기술 21가지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미래에 대한 철학과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사유가 함께 담겨 있다. <나는 미래다>에는 세계 물리학계의 거두이자 중국계 최초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 세계 물리학계의 스타 과학자 장서우청, 안면인식 원천기술 보유자이자 인공지능(AI) 부문 최고 투자유치 기록을 세운 쾅스의 창업자 인치 등 전 세계 40여 명의 세계 최정상급 과학자와 기업가들이 출연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21명을 선정해 싣고 있다. 이 책은 2파트로 구성되어 앞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을 만든 과학자 및 사업가에 대해 소개하고 뒷부분은 그 과학기술을 만든 과정 및 과학기술의 내용,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철학과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해 21명의 과학자들이 직접 기술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담긴 21가지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미래의 교육, 의료, 교통, 도시계획, 질병 치료, 방송, 산업 현장, 일자리, 치안, 에너지, 금융, 가정과 사무실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이 한 권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21명의 과학자와 기업가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담겨 있어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갈지에 대해 커다란 지침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1 : 눈앞에 펼쳐진 미래 프롤로그 2 : 미래를 믿으라 제1장 미래 도시의 핵심 인프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대뇌(City Brain) 왕젠 : 알리바바 그룹 기술위원회 의장 * 심리학 박사에서 알리바바의 아버지가 되다 * 클라우드 컴퓨팅, 본격적인 스마트 기술의 탄생을 이끌다 * 도시대뇌의 데이터 공유로 인한 교통의 혁신 * 도시대뇌는 도시의 신경망으로 도시 발전 전반의 기초 자료가 된다 * 미래 도시 발전의 핵심 인프라는 데이터 대뇌 제2장 유통에서 건설까지 혁명을 몰고 올 무인기, 드론 라파엘로 드안드레아 :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교수 * 드론의 아버지 * 드론 - 생각을 가진 무인기 * 과학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은 우리에게 더 뛰어난 세상을 만나게 해준다 제3장 인공지능(AI)도 느끼고, 창작하고, 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존재다 왕용동 :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수석 부총재 * 양저우(揚州)의 시골 소년,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수석 부총재가 되다 * 학습을 통해 인공지능(AI)도 창작을 할 수 있다 * 인공지능(AI)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제4장 지문의 완전한 판독, 사건 해결의 강력한 무기 쉬카이 : 공안부 제3연구소 수석 전문가 * 최첨단 과학기술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 아저씨 * 컴퓨터 보조 지문 대조 기술의 발전과 한계점 * 미래에는 범죄 사건 해결에 인공지능(AI)이 크게 활약하게 될 것이다 제5장 미래는 데이터의 마법이 구현하는 세계 쑹지창 : 인텔 중국연구원 원장 * 혁신 DNA로 무장한 알고리즘의 대가 * 더 이상 인간이 운전을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곧 온다 *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시대가 열린다 * 머지않아 스포츠 경기 현장을 방 안에서 입체적으로 시청하게 된다 * 미래의 모습은 바로 인간의 의지에 달려 있다 제6장 인공지능(AI), 가장 유능한 인간의 파트너 션샤오웨이 : IBM 글로벌 부총재, IBM 대중화지역 수석기술관, IBM 중국연구원 원장 * IBM 팀의 리더 *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보조하는 유용한 도구 *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공지능(AI) * 인공지능(AI) 슈퍼 닥터 * 인간과 기계의 동행 제7장 안면인식 기술로 우리의 얼굴이 곧 통행증이 된다 인치 : 베이징 쾅스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 중국 안면인식 원천기술 보유자 * 기계가 인간의 삶을 읽고 이해하게 만들자 * 안면인식 기술의 발전 과정 * 안면인식 기술과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 * 기계가 보편화되는 미래의 모습 *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라질 일자리 제8장 기계와 인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할 음성인식 기술 후위 : 아이플라이텍 집행총재,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총재 * 소리 박사 * 목소리를 통해 악의를 판별해내는 음성인식 탐정 *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이유 * 사명감이 위대한 기술을 낳는다 제9장 생각만으로 모든 사물을 제어하는 마법, 두뇌제어 기술 한비청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회사 ‘브레인코’의 창업자 * 포브스가 선정한 엘리트, 하버드를 박차고 나오다 * 학생들의 집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헤드밴드 * 두뇌제어 기기의 의료 분야 활용 * 최고들이 만나 최고의 제품을 만들다 *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착한 과학기술 제10장 암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일반인을 위한 저비용 최첨단 약 위더차오 : 이노벤트 바이오제약 주식회사 창립자 * 암의 천적, 바이오제약의 선구자 * 암세포와 머리싸움을 벌이는 단일 클론항체 약물 * 최첨단 항암 신약이 창조한 기적 * 각국이 각축을 다투는 전략 고지 - 생물약 * 미래에는 생물약이 서민들이 이용하는 보통약이 된다 제11장 산업 현장의 슈퍼 노동자 산업용 로봇팔 왕장빙 : 쿠카 시스템 중국지역 CEO * 로봇팔의 책임자 * 산업 현장의 해결사 6축 관절로봇 아길러스 * 촉감을 갖춘 7축 관절로봇 ‘LBR 이바’ * 기계는 인간의 지배를 받는 조수이자 파트너 제12장 혈관에 들어가 질병을 치료하는 혈관 앤트맨, 심혈관 내시경 주루이 : 중국 과학원 시안 광학 정밀기계 연구소 연구원 * 심혈관 내시경의 창시자 * 정밀 치료의 혁신을 이끄는 심혈관 내시경 * 미래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13장 인간을 닮은 반려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저우젠 : 유비테크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겸 CEO * 휴머노이드 로봇의 아버지 * 인간의 생활 전방위에서 활약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 인간의 생각을 읽고 상호 교류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 제14장 무인정은 미래 첨단 해양시대를 여는 관문 장윈페이 : 주하이 윈저우 스마트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 무인선 분야의 선두 주자 * 탐사, 환경 보호, 사고 처리, 국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무인선 * 무인선은 미래 첨단 해양시대를 여는 바로미터 제15장 '천공의 성'을 현실화할 미래의 비행기 기술 마오이칭 : 상하이 옥사이 항공기 주식회사 창업자 * 비행기 마니아 *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비행기 * 천공의 성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한 미래의 비행기 제16장 세상의 창조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물질, 메타물질 류뤄펑 : 선전 광치 고등 이공 연구원 창업자 * 메타물질의 선구자 * 마법의 망토, 스텔스웨어 * 스텔스기를 가능케 하는 메타물질 *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핵심 플랫폼 클라우드호 *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은 바로 핵심 기술 제17장 로봇은 인간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 데이비드 핸슨 : 표정로봇 기업 Hanson Robotics 창업자 * 표정을 가진 로봇의 아버지 * 로봇에게 인간의 감정을 가르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 * 인간을 이해하는 로봇 소피아의 탄생 * 미래에 로봇은 가전제품처럼 각 가정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 로봇의 활용은 지구에 닥친 수많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제18장 자연의 원리를 담은 생체 모방 로봇 토마스 페어슨 : 페스토 대중화지구 회장 * 자동화 분야 오직 한 길만 걸어온 과학기술자 * 자연의 원리를 따라 만드는 생체 모방 로봇 *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자 제19장 꿈의 컴퓨터 양자 컴퓨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천사입자 장서우청 : 단화 캐피탈 창업자 * 강력한 노벨 물리학상 후보 * 상상을 현실화하는 메타안경과 오토엑스 기술 * 최고의 과학은 유용하지만 무엇보다 아름답다 제20장 무인 자율주행의 미래 리빈 : 니오 자동차 창업자 * 중국 자동차 업계의 행동파 * 블루라이트 EP9, 중국의 속도를 이끌다 * 미래의 자동차는 이동하는 집 * 가용시간, 자유, 안전을 높여주고 환경오염을 줄여줄 전기자동차 제21장 의료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건강관리 시대를 연다 후쥔하오 : 스마트 쿠션 다르마의 창업자 *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의 선두 주자 * 신체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해 활력 징후를 파악 * 미래에는 일반가정에서도 자기 측정을 통해 정밀 건강 관리 시대가 열린다 에필로그 : 미래는 우리의 생각만큼 멋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다울 것이다세계 정상급 과학자와 기업가 21명에게 직접 듣는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현실화될 미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철학! 이 책은 중국 후난 위성TV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나는 미래다(我是未來)> 방송을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기술 21가지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미래에 대한 철학과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사유가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세계의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보며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지 가늠해 보고, 코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인공지능 및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현실화될 미래를 알아보고 사회 전반에 대한 추세를 예측하고 기회를 가늠해보는 경제경영서. -본문에는 30개의 QR코드가 담겨 있어 스마트폰 카메라를 대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당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문가들은 2020년대를 지금까지 축적된 인류의 기술력으로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인간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이다. 이 책은 중국 후난 위성TV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나는 미래다(我是未來)> 방송을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책으로 엮은 것이다. <나는 미래다>는 후난 위성TV와 비저너리 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과학기술 방송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 중국 시청률 조사업체인 CSM의 조사 결과 전국 인터넷 시청률 1위, 성급 위성방송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시청은 3억 5,000만 건, 짧은 동영상 시청은 1억 3,000만 건을 넘어섰고, 기타 매체의 시청 건수까지 합하면 누적 이용 건수는 12억 건을 넘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2017 Creative International Innovation Festival’에서 ‘문화혁신상(금상)’을 수상했다. <나는 미래다>에는 세계 물리학계의 거두이자 중국계 최초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 세계 물리학계의 스타 과학자 장서우청, 안면인식 원천기술 보유자이자 인공지능(AI) 부문 최고 투자유치 기록을 세운 쾅스의 창업자 인치 등 전 세계 40여 명의 세계 최정상급 과학자와 기업가들이 출연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21명을 선정해 싣고 있다. 이 책은 2파트로 구성되어 앞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을 만든 과학자 및 사업가에 대해 소개하고 뒷부분은 그 과학기술을 만든 과정 및 과학기술의 내용,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철학과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해 21명의 과학자들이 직접 기술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 담긴 21가지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미래의 교육, 의료, 교통, 도시계획, 질병 치료, 방송, 산업 현장, 일자리, 치안, 에너지, 금융, 가정과 사무실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이 한 권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21명의 과학자와 기업가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담겨 있어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갈지에 대해 커다란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21가지 꿈의 기술 이 책에 담긴 미래를 이끌 21가지 혁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알리바바 그룹 기술위원회 의장 왕젠이 알려주는 미래 도시의 핵심 인프라 도시대뇌(City Brain), 드론의 아버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교수 라파엘로 드안드레아가 알려주는 드론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수석 부총재 왕용동이 알려주는 감성 로봇과 개인비서 로봇, 공안부 제3연구소 수석 전문가 쉬카이가 알려주는 지문 인식과 범죄가 사라지는 세상, 인텔 중국연구원 원장 쑹지창이 알려주는 자율주행과 개인 맞춤형 의료 시대, IBM 글로벌 부총재 션샤오웨이가 알려주는 인공지능 슈퍼닥터, 인공지능(AI) 부문 세계 최고 투자유치 기록을 세운 베이징 쾅스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인치가 알려주는 안면인식 기술과 얼굴이 통행증이 되는 미래, 세계적 음성인식 기업 아이플라이텍의 집행총재 후위가 알려주는 음성인식으로 범죄를 판별해내는 음성인식 탐정기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회사 ‘브레인코’의 창업자 한비청이 알려주는 생각만으로 모든 사물을 제어하는 마법, 이노벤트 바이오제약 주식회사 창립자 위더차오가 알려주는 암의 정복과 생물약, 쿠카 시스템 중국지역 CEO 왕장빙이 알려주는 산업 현장의 로봇팔, 중국 과학원 시안 광학 정밀기계 연구소 연구원 주루이가 알려주는 정밀 치료의 혁신을 이끌 혈관 앤트맨 심혈관 내시경, 유비테크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겸 CEO 저우젠이 알려주는 인간을 닮은 반려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주하이 윈저우 스마트 과학기술 주식회사 창업자 장윈페이가 알려주는 첨단 해양시대를 열 무인정, 상하이 옥사이 항공기 주식회사 창업자 마오이칭이 알려주는 ‘천공의 성’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한 미래의 비행기, 선전 광치 고등 이공 연구원 창업자 류뤄펑이 알려주는 마법망토와 스텔스기를 만드는 메타물질, 표정로봇 기업 Hanson Robotics 창업자 데이비드 핸슨이 알려주는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 표정로봇, 강력한 노벨 물리학상 후보이자 단화 캐피탈 창업자 장서우청이 알려주는 꿈의 컴퓨터 양자 컴퓨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천사입자, 니오 자동차 창업자 리빈이 알려주는 이동하는 집 미래의 자동차, 스마트 쿠션 다르마의 창업자 후쥔하오가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정밀 건강관리 시대를 열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위에 열거된 첨단 기술들은 현재 현실화되었고, 또 머지않아 현실화될 꿈의 기술들이다. 현재 중국과 미국은 이러한 첨단 기술들을 선점하기 위해 한 치도 양보 없는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어디쯤 와 있을까? 이 책에 나온 생체 모방 로봇 기업 대중화지구 회장 토마스 페어슨은 이렇게 말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자.” 이 책에는 많은 사람이 우려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면 ‘인간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대량 실업을 맞게 되지 않을까?’ ‘안면인식이 보편화되면 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받을 수 있는가?’ ‘음성인식 기술로 인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가 횡행하지 않을까?’ ‘인공지능은 결국 인간을 파괴하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등등의 문제에 관한 과학자들의 혜안과 현실적인 방안들이 함께 실려 있다. 인텔에는 유명한 격언이 하나 있다. “우리는 미래가 아름다울 것이란 점을 잘 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현재 세계의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보며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지 가늠해 보고, 코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각자는 무엇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오면 전통적인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지는 한편으로 새로운 기회들과 일자리들이 생겨난다. 도태되지 않고 선택하고 기회를 포착하며 그 기회를 자신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오늘날 세계 각국의 도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만약 기술이 한 단계 더 혁신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바로 인터넷과 데이터, 컴퓨팅 기반의 기계지능이 도시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고질적이고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교통문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계지능과 같은 신기술이 점점 더 성숙해지고 스마트산업도 급성장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온 힘을 다해 도시대뇌를 추진하는 이유다.-제1장, 미래 도시의 핵심 인프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대뇌(City Brain) - 왕젠 : 알리바바 그룹 기술위원회 의장 우리가 만든 드론은 인간이 걸어 다닐 수 있는 현수교를 만들 수 있다. 6미터 높이의 탑도 직접 쌓을 수 있을 수 있는데 리모컨으로 조종할 필요도 없다. 또한 집도 지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기능 말고도 우리는 드론에 더 강력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가령 두 개의 프로펠러를 제거한 뒤에도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드론, 공중에 힘껏 집어던져도 평온하게 착륙할 수 있는 드론, 모양이 독특한 프로펠러 드론 등이 인간이 활동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우리가 디자인한 드론은 정교한 수학 모듈(수학 계산 및 알고리즘을 처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을 사용했고, 이를 기계 및 전기 설비, 스마트 센서, 피드백 제어 등과 완벽하게 결합했다(1초당 최대 50회에 달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4축 비행체의 마술사’라고 부르는데, 나로서는 매우 영광스러운 호칭이다. 예전의 드론은 주로 항공 촬영에 사용된 반면, 우리의 드론은 화물 운송, 무인 농장관리, 공기 오염 측정, 기업 내의 물류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제2장, 유통에서 건설까지 혁명을 몰고 무인기, 드론 -라파엘로 드안드레아 :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교수 <나는 미래다> 프로그램에서 나는 방청객들에게 ‘Seeing AI’와 ‘Emma Watch’ 두 가지 제품을 보여주었다. Seeing AI는 2017년부터 미국에서 정식으로 온라인 서비스되고 있는 핸드폰 무료 앱으로 컴퓨터비전과 자연언어 처리 등의 기술을 융합해 시각장애인을 돕는 서비스다. 이것은 그들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음성언어로 변환한 뒤 전달하여 시각장애인을 돕는 방식이다. Emma Watch는 기계 학습과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 정도를 수치화하는 모델로서, 파킨슨병의 증상 완화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한다. 현재 Emma Watch는 영국에서 임상실험 단계에 들어섰다.우리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질병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이 새로운 희망을 얻고 있다. 루게릭병 환자가 안구마우스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두 다리를 잃은 소년이 스마트 의족을 이용해 다시 달릴 수 있게 되기도 했다. 이런 모든 노력의 기본 취지는 불가항력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점차 줄여주고, 그들이 최소한의 편안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제3장, 인공지능(AI)도 느끼고, 창작하고, 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존재다 -왕용동 :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수석 부총재
눈으로 보듯 손으로 만지듯
쿰란출판사 / 박중옥 (지은이) / 2021.12.20
16,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박중옥 (지은이)
뇌, 치유를 말하다
북앤로드 / 손매남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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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매남 지음
‘창조하는교회’에서 전한 메시지와 더불어 성경 본문을 뇌 과학과 치유상담학적으로 접근한 뇌치유상담 정보를 담아 목회자들이 성경 본문 중심의 치유와 강해설교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뇌를 새롭게 조형하는 위대한 주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으로 뇌를 좋은 방향으로 조형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의 75~98%가 사고방식에 의해 발생되는 만큼,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시키는 인지행동치료(CTB)와 믿음의 기도는 뇌를 새롭게 조형한다고 저자는 말한다.추천사 PROLOGUE PART. 01 뇌를 새롭게 조형하라 새 일을 통한 축복 14 성경 속의 거울신경 28 건강한 정신기능 35 생체 리듬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50 뇌를 새롭게 조형하라 60 PART. 02 치유삼제 치유하는 능력 72 사마리아 여자의 치유 83 치유 삼제(三題) 94 우리는 치유하는 동역자 107 네가 낫고자 하느냐? 113 PART. 03 세로토닌 찬가 스트레스를 두려워 말라 122 세로토닌 찬가 135 화목의 사신이 되라 144 네 모든 필요를 채우는 축복 149 소통이 주는 축복 157 PART. 04 온전한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삶 온전한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삶 170 관계를 치유하는 삶 179 열등감을 극복한 축복 190 정신적 외상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소서 198 서로 사랑하라 210 PART. 05 우울증의 늪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우울증의 늪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22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235 공명현상과 감사의 에너지 242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 251 인간관계의 원리 261 PART. 06 너희 믿음대로 되라 이것들을 생각하라 280 플러스 알파의 축복 291 너희 믿음대로 되라 302 뇌를 회복하라 313뇌 치유상담의 메시지 치유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한 계시된 진리, 즉 특별 계시와 과학을 통해 발견된 진리, 즉 일반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 11:36)” 심리학(신경심리학, 생물심리학, 인지심리학)이나 생물학(신경생물학,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그리고 의학(신경과학, 신경해부학, 신경의학) 등의 뇌 과학을 통해 발견된 진리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을 뇌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뇌 치유의 과학적 메시지가 필요한 시대에 이른 것입니다. 뇌는 모든 사고와 정서 그리고 기억과 행동의 하드웨어입니다. 정신적,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사고장애, 정서장애, 기억장애, 행동장애 등 여러 가지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모두 뇌의 문제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뇌 과학적 방법이나 상담심리학적 방법으로 조명하고 해석하여 상담과 치유에 적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뇌는 환경의 자극에 변화하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릅니다. 뇌는 이런 원리에 의해서 계속 조직되어 가며, 이를 뇌의 조형이라 합니다. 뇌를 새롭게 조형하는 위대한 주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으로 뇌를 좋은 방향으로 조형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히 4:12)”까지 변화시켜서 조형시킵니다. 뇌를 새롭게 조형하는 일은 우리가 갖고 있는 사고(생각)에 따라 변화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살면 뇌는 긍정적으로 조형되고, 부정적인 사고로 살면 부정적인 뇌로 조형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의 75~98%가 사고방식에 의해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사고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시키는 치유의 근본적인 심리적 방법인 인지행동치료(CTB)가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기도는 뇌를 새롭게 조형합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 9:29)”, 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약 5:15)”라고 하였습니다. 믿고 기도하면 뇌가 그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뇌는 새롭게 조형됩니다. 믿고 기도하면 행복물질인 세로토닌이 뇌에서 분비되고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까지 분비되어서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뇌를 조형합니다. 사랑은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온전한 사랑이 불안을 내어쫓는다(요1서4:18)”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신생 뉴런을 만들고, 쾌감물질인 도파민을 생성하여 뇌를 새롭게 조형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말씀이나 믿음의 기도, 긍정적 사고와 사랑은 결국 뇌를 새롭게 조형하기 때문에 치유의 원동력이 됩니다. 《뇌, 치유를 말하다》는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뇌 과학과 상담심리학을 통합하고 뇌치유상담학적으로 성경을 강해하여 치유에 이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단식
시사문화사 / 세키구치 마사루 (지은이), 한원형, 조혜숙 (옮긴이)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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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화사
취미,실용
세키구치 마사루 (지은이), 한원형, 조혜숙 (옮긴이)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월요단식을 제안한다.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하고 있으며,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월요단식》이다.머리말 기적의 0원 다이어트‘월요단식’ 제1장‘월요단식’은 궁극의 다이어트&체질개선 제2장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 월요단식 제3장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지혜 제4장 이것으로 망설이지 않는다! 월요단식 Q&A 제5장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 식사법 강좌 제6장 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체험담 부록 월요단식 중,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 후기기적의 0원 다이어트 ‘월요단식’ 현대인은 수십 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에 비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취업 실패, 회사의 실적 압박, 전혀 해결되지 않은 개인의 목표와 과제, 꼬여가는 인간관계 등 수없이 많은 고민들이 사람들을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빠지면 폭식,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때서야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이 힘들고, 높은 비용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에는 종종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기 1~2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에 지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월요단식》은 이런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단식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이다. 또한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호르몬 분비량의 조절에 의한 뇌 속 α파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 세키구치 마사루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 《월요단식》이다, 저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신체 불균형에 의한 과체중에 고통을 받았고 직접 ‘월요단식’을 실천해 봤기 때문에, 평소 단식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벗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저 다른 준비 없이 1주일에 하루만 정해 먹지 않는 날을 정하기만 하면 되기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이란 월요단식의 진행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 체질 개선&다이어트 저자의 침구 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다이어트, 피부미용, 요통, 생활습관병, 생리불순, 불임 등 부인과 질환, 편두통, 알레르기 등 각각으로 보면 아무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구 치료와 병행해서 공통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 ‘월요단식’ 이다. 환자들에게 단식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몸의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체질개선의 강력한 스위치’라고 설득했고, 실제 임상 결과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다이어트 효능과 더불어 앓고 있던 증상이나 불균형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질적 풍요 속에 스스로가 과식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으로부터 월요단식은 시작된다. ·매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는다.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다. ·매일 저녁으로 탄수화물(백미, 빵, 면류 등)을 먹는다. ·식간에 과자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외식할 때 햄버거 세트 정도는 간단히 먹어 치운다. ·식사를 끝낸 후 2시간 안에 취침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식습관 체크와 몸에 나타나는 현상, 예를 들어 혀와 다리의 셀프 문진 등을 통해 과식 체크를 먼저 한다. 이후, 체중과 체지방률을 잰 다음, 월요일은 음식물을 끊고 기본적으로 물만 마시는 불식(不食),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는 양식(良食), 토요일에서 일요일은 좋아하는 것을 먹는 미식(美食)의 사이클만 지키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월요단식’이다. 월요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생한 체험담 처음 월요단식을 실시할 때 목표는 1개월에 5kg 감량으로 정하고 실시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묵묵히 월요단식 프로그램을 따라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월요단식의 기본 사이클인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의 기간 동안 일어나는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팁, 그리고 단식을 하면 안 되는 경우 등 독자들이 책을 읽고 의문을 느낄 때면 위에서 지켜보고 있듯이 해결책을 착착 제시한다. 단식 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단식 하는 날 외에도 식사법을 제시해 단식 이후 ‘먹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끔 한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증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월요단식을 했으며 가지고 있던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생생한 체험담으로 제시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도 있어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어 친절하다. 지금까지 여러 다이어트에 실패했거나, 부인병, 생활습관병 등으로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의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진취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를 것이다.단식은 단순히 먹지 않고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할 수 있어 다음날 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세간의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 요법이나 헬스, 운동기구, 건강 보조식품 등으로 적지 않은 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법은 0원! 돈도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 이처럼 간단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건강법은 달리 없습니다. 월요단식이라는 것은 글자가 뜻하는 그대로 매주 월요일에 단식(=불식(不食))을 하는 방법입니다. 단식 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평일에는 몸이 즐거워할 양식(良食)을 먹고, 주말에는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껏 미식(美食)을 먹습니다. 우선은 4주간 ‘불식(不食)->양식(良食)->미식(美食)’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월요단식을 실천한 사람에게서 다음과 같은 성공 체험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단식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4주간을 해내고 나니 월요단식은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필요한 새로운 생활 습관이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아이가 있어도 실천 가능한 방법입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단식은 가능해 시간도 돈도 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보게 되어 놀랐습니다’ ‘당질 제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던 때는 온종일 식사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먹지 않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방법은 스트레스가 없고 바쁜 나에게도 딱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쓸데없는 먹거리를 사지 않게 되어 지갑도 두꺼워지고!’ 단식이라고 하면 ‘힘들다’ ‘괴롭다’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라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에 바쁘거나 해외 출장이 많은 사람이라도 또는 취미로 스포츠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목적, 빼고 싶은 체중·체지방률, 환경, 체질 등은 천차만별입니다만 월요단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불균형이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각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체중이 내려가 부기가 빠져 날씬해 보이는 것도 즐겁지만 먹지 않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양한 감각이 예민하게 살아나 자신의 몸과 마주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다. 생활도 성격도 차분해져 가는 것이 즐겁다’ 이 말 속에 단식에 대한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월요단식을 실천하여 이 기적적인 0원 다이어트의 효과를 실감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이야말로 슬림한 몸과 건강을 당신이 얻을 차례입니다. 기적의 0원 다이어트 ‘월요단식’‘단식’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불안한가요?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프레스 주스 등 마시면서 하는 ‘패스팅(단식)’이나 한 끼 또는 두 끼를 굶는 ‘간이 단식'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 아래와 같은 효과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수일간의 단식으로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진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호르몬의 분비량이나 뇌 속의 α파가 늘어나 정신이 안정된다.제가 단식을 실천한 지 10년 이상이 되었고, 실제로 단식의 좋은 효과가 여러 가지 의학적 사례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식의 훌륭한 효과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저는 침구사로서의 커리어와 단식을 실천해온 시간이 서로 중복됩니다. 제가 단식과 만나게 된 것은 2007년. 침구사 국가 자격을 취득하고 중의사(한의사)인 원장 왕위청(王尉靑) 선생님을 동경하여 제자로 들어간 도쿄 아오야마의 중국식 침 치료 전문점 ‘하리(Hurri)’에서의 일입니다.하리에는 하루에 100명이 넘는 환자가 내원하였는데, 90% 이상이 다이어트가 목적이었습니다. 시술의 중심은 침과 단식(중의학에서는 불식(不食))이었습니다. 그것은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에 효과가 뛰어났으며,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그때부터 저의 단식에 대한 맹렬한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왕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리에서는 연간 4만 명, 2010년 도쿄 긴자의 한구석에 ‘세키구치 침구 치료원 HEAL the WORLD’를 개원한 이래로 약 3만 명, 총 7만 명을 넘는 환자에게 침을 통한 치료와 단식 지도를 해 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면, 첫 달에 5~7㎏, 2개월째에 10㎏ 정도 감량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다이어트법과는 달리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 예로, 사진의 M 씨는 겨우 4주간의 월요단식으로 체중 65.1㎏에서 59㎏으로 마이너스 6.1㎏, 체지방은 34.8%에서 31%까지 떨어졌습니다. 어깨 부근의 군살이 확실히 빠지고 전신의 부기도 빠져 한층 마른 몸매가 되었습니다.저는 연간 7만 명 환자들의 치료 성과와 제 성공 경험을 통해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인 세상에 ‘단식을 통하여 먹지 않는 시간도 가지는 것이 상식’인 세상으로 변화시키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월요단식’입니다.단식은 단순히 먹지 않고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할 수 있어 다음날 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세간의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 요법이나 헬스, 운동기구, 건강 보조식품 등으로 적지 않은 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법은 0원! 돈도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 이처럼 간단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건강법은 달리 없습니다. 월요단식이라는 것은 글자가 뜻하는 그대로 매주 월요일에 단식(=불식(不食))을 하는 방법입니다. 단식 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평일에는 몸이 즐거워할 양식(良食)을 먹고, 주말에는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껏 미식(美食)을 먹습니다. 우선은 4주간 ‘불식(不食)->양식(良食)->미식(美食)’(79쪽 월요단식 1주일 메뉴 참고)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월요단식을 실천한 사람에게서 다음과 같은 성공 체험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시작하기 전에는 단식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4주간을 해내고 나니 월요단식은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필요한 새로운 생활 습관이 되었습니다’‘일을 하면서도, 아이가 있어도 실천 가능한 방법입니다’‘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단식은 가능해 시간도 돈도 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보게 되어 놀랐습니다’‘당질 제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던 때는 온종일 식사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먹지 않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방법은 스트레스가 없고 바쁜 나에게도 딱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쓸데없는 먹거리를 사지 않게 되어 지갑도 두꺼워지고!’단식이라고 하면 ‘힘들다’ ‘괴롭다’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라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에 바쁘거나 해외 출장이 많은 사람이라도 또는 취미로 스포츠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의 목적, 빼고 싶은 체중·체지방률, 환경, 체질 등은 천차만별입니다만 월요단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불균형이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각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체중이 내려가 부기가 빠져 날씬해 보이는 것도 즐겁지만 먹지 않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양한 감각이 예민하게 살아나 자신의 몸과 마주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다. 생활도 성격도 차분해져 가는 것이 즐겁다’이 말 속에 단식에 대한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월요단식을 실천하여 이 기적적인 0원 다이어트의 효과를 실감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이야말로 슬림한 몸과 건강을 당신이 얻을 차례입니다. 침구사인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세키구치 침구 치료원 HEAL the WORLD'에서 시술 받는 여성 80% 이상이 다이어트 · 미용 · 작은 얼굴 · 안티에이징 등 외모를 가꾸는 것을 목적으로 내원하고 있습니다.
서사의 위기
다산초당(다산북스) / 한병철 (지은이), 최지수 (옮긴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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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병철 (지은이), 최지수 (옮긴이)
『피로사회』로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이번에는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슈만 좇느라 정작 자기의 생각으로부터 멀어져 버린 스토리 중독 사회를 고발한다. 『피로사회』 이후 10여 년 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서사’와 ‘스토리’다. 나만의 생각과 맥락이 서사라면, 반짝하고 사라져 버리는 뉴스와 정보들은 스토리다. 한병철은 우리가 억압도, 저항도 없는 스마트한 지배체계에서 자기 삶을 SNS에 게시하며 정보화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름다운 꽃을 봐도 감동을 온전히 느끼며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데 그치며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유한 이야기를 잃은 사회, 내 생각과 느낌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 빈 삶’이다.역자 서문 이야기에서 정보로 경험의 빈곤 설명되는 삶 벌거벗은 삶 세계의 탈신비화 충격에서 ‘좋아요’로 이야기로서의 이론 치유의 스토리텔링 이야기 공동체 스토리셀링 주60쇄 발행, 누적 판매 17만 부 2010년 한국 사회를 강타한 『피로사회』의 한병철 교수 10여 년 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문제작 『서사의 위기』 출간! 스토리 중독 사회는 어떻게 도래했는가! 이슈만 좇는 깊은 허무의 시대에 경종을 울리다 ★★★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살아 있는 철학자 ★★★ ★★★ 미국, 중국, 프랑스 등 11개국 번역 출간 ★★★ 『피로사회』로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이번에는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슈만 좇느라 정작 자기의 생각으로부터 멀어져 버린 스토리 중독 사회를 고발한다. 『피로사회』 이후 10여 년 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서사’와 ‘스토리’다. 나만의 생각과 맥락이 서사라면, 반짝하고 사라져 버리는 뉴스와 정보들은 스토리다. 한병철은 우리가 억압도, 저항도 없는 스마트한 지배체계에서 자기 삶을 SNS에 게시하며 정보화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름다운 꽃을 봐도 감동을 온전히 느끼며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데 그치며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유한 이야기를 잃은 사회, 내 생각과 느낌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 빈 삶’이다. “왜 우리 삶은 불안하고 공허한가” 스토리에 서사를 빼앗긴 현시대에 대한 통렬한 비판 『서사의 위기』 국내 출간! 오늘날 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다른 사람을 만나 대화할 때도 쉴 새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실시간 뉴스를 확인하고 유튜브와 SNS로 짧은 영상과 사진을 읽어 들인다. 길고 느린 호흡으로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은 사실상 없다. 온종일 자극적인 스토리를 소비하느라 바쁘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살아 있는 철학자”(스페인 대표 일간지 <엘 파이스>)인 한병철은 신작 『서사의 위기』에서 스토리에 자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빼앗긴 현시대를 ‘서사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반짝하고 사라질 스토리는 그 어떤 삶의 방향도, 의미도 제시하지 못하기에 서사의 위기는 삶의 위기로 직결된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으로 이동하며 사는 존재가 아니다. 탄생과 죽음 사이의 삶 전체를 연결하며 자기만의 맥락으로 나아갈 때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이야기만이 인생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만 중요하게 만드는 스토리에 중독될수록 깊은 허무에 빠지는 이유다. ‘서사의 위기’는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현시대의 문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은 “훌륭하고 정확하며 거의 완벽한 책”, “우리 시대의 재앙을 파악하는 동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현재 우리 삶의 일부여서 못 보던 문제들을 예리하게 짚어내어 보게 해준다”라고 극찬하며 시대를 꿰뚫는 한병철 철학의 예리함을 반증하고 있다. 『서사의 위기』에서 한병철은 철학자 발터 벤야민, 한나 아렌트, 테오도르 아도르노부터 작가 게오르크 뷔히너, 베르톨트 브레히트, 폴 마르, 미하엘 엔데까지 다채롭게 인용하며 서사의 의미를 해석한다. 나아가 서사의 회복만이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불안에 떨지 않고 사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남들 다 하는 대로 공허하게 끌려가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맥락으로 고유한 인생,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삶이다. 한병철 특유의 깊고 명료한 철학적 사유는,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독자들이 내면의 서사를 회복해 삶의 가치를 온전히 음미하도록 이끈다.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스토리셀링이다!” 소비자로 전락해 버린 인간 존재를 사유하다 “스토리텔링은 최근 매우 인기다. 인기가 너무 많으니 마치 우리가 다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것만 같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은 이야기의 귀환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야기를 도구화하고 상업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자기 자체로는 가치 없는 사물을 가치 있는 재화로 변화시킨다.” _『서사의 위기』 133쪽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토리에 중독된 현대인은 삶의 주체가 아니라 상품의 소비자로 전락한다. 기업에서는 그 자체로 가치 없는 사물에 스토리를 부여해 우리가 ‘상품’을 구매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한병철 저자는 이와 같은 현상에 ‘스토리셀링(Storyselling)’이라고 이름 붙인다. 문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인이 억압도, 저항도 없는 스마트한 지배체계에서 자기 삶을 SNS에 게시하고 공유하며 스토리텔링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다고 짚어낸다. 아름다운 꽃을 봐도 감동을 온전히 느끼며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자기 자신을 정보화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스토리셀링하며, 언제든 소비되고 사라져도 상관없는 정보로 한없이 전락하고 있다. 의미 없이 이슈에서 이슈로 이동하며 업데이트 강박에 시달리는 정보 사냥꾼의 삶은 공허하다. 경험과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이지 못하고 정보로 그저 나열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기보다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데만 집중하기에, 인간관계도 공동체 대신 커뮤니티를 이루는 데 그친다. 자기만의 역사를 잃고 우연성에 휩싸인 채 폭풍우 한가운데서 부유한다. 깊은 허무를 치유하는 유일한 힘 “정보의 나열을 뛰어넘는 진실한 이야기만이 삶의 의미를 찾아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서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병철 저자는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를 예로 들며 ‘경청’을 제안한다. 소설에서 주인공 모모는 상대방의 말을 사려 깊게 들어줌으로써 스스로 이야기하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심지어 사랑받는다는 느낌까지 받게 한다. 오로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 서사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회복된 서사는 아픔을 치유한다. 한병철은 발터 벤야민과 한나 아렌트의 말을 인용하며 치유의 힘을 다시 강조한다. “환자의 병은 의사에게 증상을 이야기하는 데서 치유가 시작”되며(발터 벤야민), “모든 슬픔은 이야기에 담거나 이야기로 해낼 수 있다면 견딜 수 있다”(한나 아렌트). 안타깝게도 현대인에게는 이야기를 경청할 시간과 인내심이 없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흡수해 결과를 내야 하는 효율의 세계는, 길고 느리게 펼쳐지는 서사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서사 없는 삶에 행복은 없다. 오늘은 그저 어제에 이어지는 날이며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 어떠한 서사도 일어나지 않는 생존의 연속일 뿐이다. 누구도 이런 삶을 원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직시하고 싶다면, 나아가 삶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삶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삶은 이야기다. 서사적 동물인 인간은 새로운 삶의 형식들을 서사적으로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동물과 구별된다. 이야기에는 새 시작의 힘이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행위는 이야기를 전제한다.” _『서사의 위기』 136~137쪽 스토리는 서사가 아니다. 스토리, 즉 정보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다음 스토리로 대체되어 사라진다. 반면 서사는 나만의 맥락과 이야기, 삶 그 자체다. 나의 저 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기에 방향성을 띤다. 곧 사라져 버릴 정보에 휩쓸려 자신만의 이야기를 잃은 사회, 내 생각과 느낌과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입력한 정보를 앵무새처럼 내뱉는 사회의 끝은 서사 없는 ‘텅 빈 삶’이다._역자 서문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를 창간한 이폴리트 드 빌메상(Hippolyte de Villemessant)은 정보의 본질을 다음의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우리 독자들은 마드리드에서 일어난 혁명보다 파리 라틴 숙소에서 일어난 지붕 화재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은 이를 더욱 구체화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더 이상 멀리서 오는 지식이 아닌,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의 단서를 제공하는 정보만이 공감을 얻는다.” 신문 독자들의 관심은 코앞에 놓인 것 이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은 호기심거리로 축소된다. 근대의 신문 독자들은 시선을 멀리 두고 머무르는 대신, 하나의 뉴스거리에서 다른 뉴스거리로 관심을 이동시킬 뿐이다._「이야기에서 정보로」
With a Wreath 위드 어 리스 봄 에디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이랑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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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김이랑 (지은이)
출간 직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위드 어 리스》 의 봄맞이 특별 한정판 수채화 컬러링 스타터 키트로, 도서 《위드 어 리스》와 함께 ‘벚꽃 닷카드’, ‘벚꽃 리스 컬러링 세트’, ‘워터브러시’가 포함되어 있다. ‘닷카드(Dot Card)’는 소량의 물감으로 제작하는 일종의 발색표로, 각 물감의 색상, 밝기, 투명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잘 마른 물감을 물로 풀어서 사용하는 수채화 물감의 특성상, 소량으로도 여러 번 칠할 수 있다. 키트 속 벚꽃 닷카드만으로도 충분히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컬러링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김이랑 작가님은 어떤 색상을 사용했는지, 어떤 순서로 컬러링을 하는지 등 튜토리얼을 따라 상큼한 벚꽃 리스를 컬러링 해보자.Prologue Green - 유칼립투스 - 아이비 - 루스커스 - 레몬잎 - 구름비나무 Point - 작약 - 장미 - 수국 - 소국 - 튤립 - 아네모네 - 능소화 - 클레마티스 - 동백꽃 - 목화 Plus - 미모사 - 옥시 - 안개꽃 - 카모마일 - 히페리쿰 Spring - 아네모네&히페리쿰 리스 - 작약&카모마일 리스 - 클레마티스&아이비 리스 - 튤립&유칼립투스 리스 Summer - 능소화&카모마일 리스 - 수국&루스커스 리스 - 옥시&안개꽃 리스 - 유칼립투스&레몬잎 리스 Autumn - 소국&구름비나무 리스 - 장미&미모사 리스 - 소국&유칼립투스 리스 - 미모사&레몬잎 리스 Winter - 목화&유칼립투스 리스 - 동백꽃&구름비나무 리스 - 장미&유칼립투스 리스 - 아이비&유칼립투스 리스 Coloring Sketch싱그러운 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위드 어 리스 봄 에디션》 수채화 컬러링 스타터 키트! * 《위드 어 리스 봄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출간 직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김이랑 작가님의 《위드 어 리스》를 봄맞이 특별 한정판 수채화 컬러링 스타터 키트로 만나보세요! 봄을 대표하는 꽃, ‘벚꽃’을 더해 여러분께 싱그러운 봄기운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이 키트에는 도서 《위드 어 리스》와 함께 ‘벚꽃 닷카드’, ‘벚꽃 리스 컬러링 세트’, ‘워터브러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닷카드(Dot Card)’는 소량의 물감으로 제작하는 일종의 발색표로, 각 물감의 색상, 밝기, 투명성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컬러링이 처음이라면, 책에서 사용한 12색의 물감을 모두 구매하는 것이 번거롭고 부담스러울 거예요.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벚꽃 닷카드’를 제작해 물감을 보내드립니다! 잘 마른 물감을 물로 풀어서 사용하는 수채화 물감의 특성상, 소량으로도 여러 번 칠할 수 있습니다. 키트 속 벚꽃 닷카드만으로도 충분히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담당 편집자와 마케터가 직접 물감을 짜고 말려서 제작했기 때문에 물감의 양과 모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물감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벚꽃 리스 컬러링 세트’에는 컬러링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김이랑 작가님은 어떤 색상을 사용했는지, 어떤 순서로 컬러링을 하는지 등 튜토리얼을 따라 상큼한 벚꽃 리스를 컬러링 해보세요. 수채화 물감이나 붓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는《위드 어 리스 봄 에디션》으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해보세요! * 키트 구성품 * 《위드 어 리스》도서(1권) + 벚꽃 닷카드(12색, 3장) + 벚꽃 리스 컬러링(20cm × 20cm, 1세트) + 워터브러시(중 SIZE, 1개) 김이랑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열여섯 가지 사계절 플라워 리스 컬러링북! * 수채화 컬러링으로 즐기는 사계절 플라워 리스! 동그란 모양의 탐스러운 리스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20cm × 20cm의 정사각형 판형으로 특별 제작한 《with a Wreath》! 김이랑 작가님이 좋아하는 꽃과 초록의 소재들로 엮은 사계절 플라워 리스를 수채화 컬러링으로 만나보세요! 본격적으로 리스를 그리고 채색하기에 앞서, Green, Point, Plus 등 리스를 구성하는 스무 가지의 소재를 소개합니다. 그중 계절별로 어울리는 소재들을 엮어 총 열여섯 가지의 리스를 만들었어요. 상큼한 봄, 청량한 여름, 소담한 가을, 차분한 겨울. 사계절을 가득 품은 플라워 리스를 수채화로 컬러링 하며 언제든, 여러분이 좋아하는 계절을 만나보세요. * 더욱 편하게 즐기는 수채화 컬러링! 작가님이 알려주는 채색 방법과 Color Chip을 참고하며 사계절 플라워 리스를 컬러링 해보세요. 봄의 아네모네&히페리쿰 리스부터 겨울의 아이비&유칼립투스 리스까지 열여섯 가지 모두, 작가님이 직접 그려주신 스케치를 제공합니다! 책 위에 바로 수채화 컬러링을 하실 수 있도록 고급 DS Prince 용지에 인쇄하였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180도로 쫙 펼쳐지는 양장 제본이라 더욱 편하게 컬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취미로 보태니컬 컬러링을 즐기는 사람 - 수채화로 다양한 리스를 그리고 싶은 사람 - 컬러링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딸아, 함께 가자
좋은땅 / 김성옥 (지은이)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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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성옥 (지은이)
시집 <주님, 오늘도 맑음입니다> 출간 후 1년이 지나, <딸아, 함께 가자>가 세상에 나왔다. 이번 출간된 시집은 제목 ‘딸아, 함께 가자’, 부제목 ‘주님, 손목 잡아 주세요’로 사랑하는 이와 동행하는 것만 같은 따스한 시상에 깊은 신앙심을 곁들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책은 총 세 개의 대제목 ‘논길을 걸으며’, ‘자녀와 걸으며’, ‘주님과 걸으며’로 구성되었다. 저자의 삶 속 넘치는 감사와, 겸손이라는 삶의 태도가 시에 배어 있다. 시인은 자신을 이루고 있는 세상을 관찰자의 태도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해학과 깨달음,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단조로운 일상도 시인을 만나면 웃음이 되고, 추억이 된다.프롤로그 논길을 걸으며 까마귀 우와 추석 까꿍 첫사랑 여탕염탐 제발 미니멀 남초세계 남초세계2 마초문화 재산세 재산세2 대출상환 전통시장 동역자 남편 남편2 고교시절 경상도 감사표현 솥뚜껑 오리지날 유전 나에게 나에게2 선 밟았어요 타이타닉 봄바람 자세 말 피부관리 겸손 성과 심플 목련꽃 선물 천국지인 희망 자녀와 걸으며 옥이언니의 조언 약속 전두엽 육아 남편 계군 불놀이 좌식 화장대 초등축구 초등용돈 귀보약 바가지 자녀에게 자녀에게2 귀지정리사 회사어 스카우트 메모 입조심 밥상머리 교육 맛보기 회개 복종 평준화 평준화2 군대 장병내일준비적금 훈련병 생명책 배우자 기도 막둥이 딸에게 막둥이 딸에게2 중직자세 중직자세2 큰아들에게 고효율의 하나님 신명기 28장 기억하라 보석 주님과 걸으며 고백 고백2 콧물 적금 주인 서명 광야 실비보험 침묵 회개 성경책 성경책2 저울 지옥 주님 냄새 하라 마라 쉿 종소리 함박꽃 기도 임금 체불 십일조 같다 구름기둥 보물 순복 축복 카리스마 사업장 폐기물 무명 천국의 노숙자 사명자 사명자2 중보기도 호박꽃 열무꽃밭 흰 예비 갱년기 예비 폐경 자존심 사랑 중심 응답 손해 은사 위로 팡이팡이 인도 점심식사 지팡이 배달원 기적 미남 선악과 동행 없음 못함 지혜 상담 하늘소망 통곡 곧 것 주 언니 순전주의 매화꽃 5,000캐럿 내려놓음 압력밥솥 후시딘 연고 은혜 천국보관소 사과 법칙 재물 건강검진 던져 놓기 전기세 헌금 아가페 옥이연금 인도 의리 충성 공기청정기 순종이의 하나님 주님편 여호와이레 용납 다짐 군고구마 향유옥합 용서 관용 에필로그엄마와 김 실장을 오가며 눈물마저 웃음으로 바꿔 버리는 정겨운 신앙 기도문의 시 시집 <딸아, 함께 가자>는 첫 장을 펼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 김성옥은 저자만의 섬세하고도 재치 있는 문체로 작품을 완성했다. 시는 마치 일기와도 같으며 기도문과도 같다. 본인에 대해 ‘머리가 좋지 못하여/ 주신 응답에/ 잔머리 굴릴 줄도 모릅니다’라고 표현한다. 더 화려하고 멋진 말로 꾸미지 않고 한편으로 날 것과 같은 시어의 흐름이 이 담백한 고백을 시 전반에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마치 ‘야생집사’와 같다고 자평하는 시인이기에, 시 역시 솔직함 그 자체이다. 솔직함으로 가득한 시인의 시 속에 있다 보면, 덩달아 시인의 생각을 따라가게 된다. 시인은 매순간을 감사하며, 겸손한 자세로 임한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시선은 한결같다. 너무 웃겨 웃음이 절로 나지만 절대 우스워 보이지 않는다. 되레 해학 속에서 시인의 가치관이 얼마나 우아하고 향기로운지 시 너머로 전달될 정도이다. 시인의 시는 정겨운 흙냄새로부터 시작된다. 복잡한 도심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동네에서, 시인은 작은 것들, 소소한 순간에 관심을 가졌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한 걸음 물러나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성장할 수 있는 순간으로 바꾼다. 도시 사람들은 잘 알 수 없는 낯선 풍경이 시 속에서 펼쳐진다. 시와 자연의 결합. 이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푸르른 풍경이다. 그 풍경 안에서 깊고 깊게 뿌리 내린 시인의 신앙심은 세상이 잊고 있던 참된 삶의 기준을 되새기게 만들어 준다. 시로 응축된 저자의 시세계를 통해 독자들은 감사와 겸손을 배울 것이며, 공감으로 위로와 응원을 얻는 하루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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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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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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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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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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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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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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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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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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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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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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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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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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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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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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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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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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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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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