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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은행나무 / 이연식 (지은이) / 2023.06.13
22,00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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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이연식 (지은이)
미술사가 이연식이 국내 작가로서는 최초로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세계를 조명하고 분석하였다. 서양화를 전공한 후 미술이론을 연구한 이력을 바탕으로 캔버스의 안과 밖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분석, 미술사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예술의 정형성과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다양한 저술·번역·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호퍼의 작품을 15가지 주제로 나누어 바라보고, 그의 작품 세계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호퍼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정립해나가던 시기의 그림들부터 〈도시의 아침〉, 〈주유소〉, 〈바다 옆의 방〉, 〈일광욕하는 사람들〉, 〈일요일 이른 아침〉 등 이번 2023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에서는 아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호퍼의 대표작들을 포함해 호퍼의 그림 55점을 수록, 분석한다.들어가며 01 도시 02 고독 03 여행 04 정거장 05 시선 06 일상 07 빛과 어둠 08 구도 09 분위기 10 에로티즘 11 적막 12 미국의 그림 13 빛이 들어오는 방 14 어스름 15 공연 나가며 작품 찾아보기★에드워드 호퍼 저작권사 공식 인증, 최초의 국내 저자 에드워드 호퍼 비평서! ★화제의 전시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미공개 주요 작품 포함 대표작 55점 수록! ★예술의 이면을 파고드는 미술사가 이연식이 선보이는 에드워드 호퍼에 관한 참신한 비평! “좋은 예술을 판단하는 단 하나 변치 않는 기준은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고유한 시각이다” _에드워드 호퍼 15가지 주제로 펼쳐 보이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세계 미술사가 이연식이 국내 작가로서는 최초로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세계를 조명하고 분석한 책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을 출간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후 미술이론을 연구한 이력을 바탕으로 캔버스의 안과 밖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분석, 미술사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예술의 정형성과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다양한 저술·번역·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호퍼의 작품을 15가지 주제로 나누어 바라보고, 그의 작품 세계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호퍼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정립해나가던 시기의 그림들부터 〈도시의 아침〉, 〈주유소〉, 〈바다 옆의 방〉, 〈일광욕하는 사람들〉, 〈일요일 이른 아침〉 등 이번 2023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에서는 아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호퍼의 대표작들을 포함해 호퍼의 그림 55점을 수록, 분석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는 일반적으로 ‘도시와 고독을 그린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는 호퍼를 설명하는 주제 중 하나일 뿐, 훨씬 다채롭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호퍼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호퍼는 그림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있어 매우 주도면밀했기 때문에, 그림 하나하나에 대상에 대한 고유한 시선과 화면을 구성하는 책략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도시’, ‘고독’, ‘빛과 어둠’과 같이 호퍼를 수식하는 익숙한 주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시선’, ‘일상’, ‘분위기’, ‘에로티즘’, ‘어스름’, ‘공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의 관점으로도 호퍼의 작품을 다채롭게 바라보고, 붓을 든 화가로서 호퍼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집요하게 탐구한다.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는 호퍼의 말처럼, 호퍼의 그림은 오로지 그림으로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는다. 저자는 그림 너머 화가의 시선을 읽어내는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에드워드 호퍼의 새로운 매력과 마주하는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사실적이지 않은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 외로움과 고독의 감정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숙명’을 담아내다 호퍼는 제1, 2차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을 지나온 뉴욕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 속 도시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을 잃어버린 채 저마다 고립되어 있다. 그들은 고독하거나, 권태에 짓눌려 있거나, 현실에서 도피하려 하거나, 벗어날 길 없는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처럼 호퍼가 그려낸 군상은 지금 현대인의 모습과도 꼭 들어맞는다. 우리는 호퍼의 그림에서 20세기의 뉴욕을, 21세기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를 발견한다. 저자는 호퍼가 사실주의 화가로서의 면모를 넘어 회화에 대해 끈질기게 연구하며 진정으로 남기고자 했던 것들에 대한 흔적을 섬세하게 읽어낸다. 호퍼는 시대의 분위기와 감정을 화폭에 사실적으로 옮겨낸 화가이지만, 실제로 그의 그림은 전혀 사실적이지 않다. 호퍼의 그림에서 도시는 종종 블록을 쌓아놓은 것처럼 어색하고, 창문 밖의 자연은 정물화처럼 생기가 없으며, 벤치에 앉아 일광욕하는 사람들은 정장을 차려입고 있다. 호퍼는 그림 속 요소들을 마치 레고처럼 이리저리 끼워 맞추고 다양한 암시와 의도를 담은 구도로 화면을 구성했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반응을 즐겼다. 단순히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회화가 감정을 환기하는 방식에 대해, 조형적 요소의 다양한 배치가 관객에게 불러일으키는 감흥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한 것이다. 화가로서 완성된 시기의 호퍼는 그림으로 고독, 외로움, 불안 같은 단편적인 감정을 전하는 것을 넘어선다. 호퍼도 말했듯 그가 그림에 담아낸 것은 “인간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숙명”에 가까운 무엇이다. “호퍼의 그림은 호퍼와 관객이 벌이는 하나의 게임이다” 그림 속 암시와 속임수 너머 화가의 시선을 읽어내다 호퍼는 그림에 뻔한 암시를 주어 관객에게 저속한 상상을 유도하고, 공간의 부차적인 존재를 화면 정가운데 배치하여 의문을 주고, 시선의 엇갈림으로 관계와 분위기를 암시하고, 태연하게 문밖에 바다를 그려 관객을 당황시키곤 한다. 호퍼는 관객을 한시도 편안하게 두지 않고, 그림을 사이에 두고 관객과 속고 속이는 게임을 벌인다. 저자는 그림에 숨겨둔 호퍼의 의도적 착시와 속임수, 조형적 장치를 하나씩 짚어가며 그가 화면을 구성한 전략을,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면면히 풀어낸다. 그렇게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호퍼의 그림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올 것이다.호퍼의 그림을 볼 때면 낯선 어른 앞에 선 아이 같은 마음이 된다. 호퍼는 냉엄한 어른의 시선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어른은 한편으로 용의주도하다. 그는 그림에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날실과 씨실처럼 엮어 넣는다. ‘그림에 감정을 담는다’라는 말은 단순하지만 어렵다. 과연 그림에 감정을 담을 수 있을까? 감정과 그림, 그리고 그것을 보는 관객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호퍼의 그림은 이야기를 암시하고 감정을 환기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그의 붓질에 대해, 화가로서 호퍼가 구사한 기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나는 호퍼의 그림들을 몇몇 어휘로 나눠 펼쳐 보이려 한다. 여러 색의 색실로 짜인 직물을 풀어헤치는 것처럼. 이 어휘들은 그림이 담아 옮기는 감정을, 화가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화면을 구성하는 책략을 헤집어 보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게 풀어헤친 실들을 다시 엮어 만든 직물에서 독자와 관객이 새로운 광채를 찾아낼 수 있기를 감히 바란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이 그림 속 여성은 고목 같다. 물론 여성의 육체는 그녀가 피와 살로 된 존재라는 걸 알려주지만, 허벅지는 나무토막처럼 생기가 없다. 호퍼는 유독 허벅지를 못 그린다. 이 그림에서는 호퍼 탓만은 아닐 수도 있다. 호퍼는 여성을 그릴 때 아내 조지핀을 모델로 삼았는데, 이때 조지핀은 78세였다. 호퍼는 여든 목전이었다. 그림 속에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황과 암시를 담아 재미를 주었던 호퍼는 말년으로 갈수록 구체적인 것들을 오히려 화면 밖으로 치워버렸다. 말년의 그림에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대상이 주로 등장한다. 그래서 여성을 둘러싸고 펼쳐보는 상상은 기댈 데가 없어 흘러가버린다._ <고독> 중에서 운송 수단이 발달하면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도시인의 생활은 기차 시간표에 끼워 맞춰졌다. 도시와 도시 사이는 잠깐 동안 통과하는 공간이 되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있으면 창밖의 사물들이 흐릿해지며 빠르게 뒤편으로 떠나가 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천천히 움직일 때는 그나마 사람과 사물의 형태를 구별할 수 있지만, 이윽고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지나가는 것들은 형체를 잃어버린다. 오늘날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감각은 19세기 이후 열차와 함께 분명해진 감각이다.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자신을 제외한 주변이 속도 속에서 붕괴하는 모습과 맞닥뜨렸다. 속도가 주어지면서 공간이 해체되었다. _ <여행> 중에서
최고의 파티시에와 수제쿠키 만들기
성안당 / 최상호.서승주 지음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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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건강,요리
최상호.서승주 지음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도록 50가지의 제품을 선정해 공정 과정을 한 컷, 한 컷 책에담아냈다. 사진 옆에 짧고 간단한 설명은 만들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가끔 호박 친구가 key-point를 꼼꼼히 짚어 주어 쿠키 만드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차례 부분에는 50가지의 쿠키 사진을 수록하여 어떠한 쿠키가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으며, 만들고 싶은 쿠키를 선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베이커리 부분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재료 선택이다. 어떠한 것을 써야 할지, 무엇이 필요한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재료이다. 그러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부록 부분에 쿠키에 쓰이는 재료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각 재료의 특징도 상세히 적어 놓아 나중에 색다른 쿠키를 만들거나 빵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다.머리말 쿠키에 대하여 1. 버터 쿠키 / 2. 컨츄리 오트밀 3. 말굽 쿠키 / 4. 바닐라 킵펠 5. 아몬드 샤브레 / 6. 잼 쿠키 7. 초코칩 쿠키 / 8. 피넛 쿠키 9. 블랙 로즈 / 10. 블루베리 쿠키 11. 검정깨 쿠키 / 12. 버터 볼 13. 호두 볼 쿠키 / 14. 폼파도르 15. 딸기볼 / 16. 스트로이젤 쿠키 17. 초코 링 / 18. 프린세스 19. 쉘 쿠키 / 20. 호두 갈레트 21. 플럼 쿠키 / 22. 로미아 23. 호두과자 / 24. 체리 쿠키 25. 아몬드 전병 / 26. 참깨 전병 27. 옥수수 쿠키 / 28. 크림치즈 쿠키 29. 무가당 치즈 쿠키 / 30. 바통 마레손 31. 쇼콜라 바닐라 디아망 / 32. 비에노와 33. 바통 쇼콜라 / 34. 체리 샌드 샤브레 35. 코코넛 마카롱 / 36. 헤이즐넛 마카롱 37. 초코크렘 아망드 / 38. 크랜베리 쿠키 39. 카페 레이즌 쿠키 / 40. 시가렛 41. 캐릭터 쿠키 / 42. 샤블레 세인트-농 43. 데세르 쿠키 / 44. 미로와루 45. 블랙 앤 화이트 / 46. 머랭과자 47. 샤브레 니소와 / 48. 갈레트 난테스 49. 샤브레 바뉴 피스타슈 / 50. 샤브레 오 망디앙 ★ 부록 기본재료 기본도구우리 아이들에게, 친한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홈베이커로 변신!! 요즘은 빵이나 과자를 집에서 직접 만드는 홈베이커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만든다고 무시하면 크게 오산!! 시중에 판매만 되지 않을 뿐 숨겨진 홈베이커들의 실력은 전문가 못지않다. 혹시 홈베이커에 흥미가 있다면, 쿠키라면 눈이 부릅떠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한 권을 선택하라!! 홈베이커의 변신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도록 50가지의 제품을 선정해 공정 과정을 한 컷, 한 컷 책에담아냈다. 사진 옆에 짧고 간단한 설명은 만들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가끔 호박 친구가 key-point를 꼼꼼히 짚어 주어 쿠키 만드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차례 부분에는 50가지의 쿠키 사진을 수록하여 어떠한 쿠키가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으며, 만들고 싶은 쿠키를 선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베이커리 부분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재료 선택이다. 어떠한 것을 써야 할지, 무엇이 필요한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재료이다. 그러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부록 부분에 쿠키에 쓰이는 재료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각 재료의 특징도 상세히 적어 놓아 나중에 색다른 쿠키를 만들거나 빵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재미있는 쿠키 만들기!! 다양한 색채감으로 독자들의 지루함을 없애주었으며,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공정인 50가지 쿠키를 선정하여 구성하였다. ◐ key-point 짚어주기 지루한 설명은 흥미를 떨어지게 한다. 짤막하면서도 key-point를 짚어 주는 설명으로 만드는 순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 컷에 담긴 정성!! 만드는 순서에 번호를 붙여 착오가 없도록 하였으며, 만드는 과정을 여러 컷으로 세심하게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연출을 한 쿠키를 통해 독특하고 색다른 쿠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 재료 선택은 부록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재료 선택이다. 이에 부록 부분에 기본 재료를 사 진과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의 부담감을 줄여 주었으며, 각 재료별 특징을 적어 놓아 색다른 쿠키를 만든다거나 빵을 만드는 기술을 배울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행복한 독일 교육 이야기 넥스트 해피니스
자미산 / 김택환 지음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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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산
소설,일반
김택환 지음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의 공부 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왜냐하면 인공지능(AI)이 보통사람들보다 일처리를 훨씬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감정지능’과 ‘마음의 균형’을 강조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지금 한국의 암기식 공부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된다. 미래에 생존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능력으로 무장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래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과 함께 일하기도 하지만 인간보다 더 똑똑한 로봇이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아이들이 사회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직업 체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은 교육 혁명을 외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혁명 물결은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 내용에 대한 혁신과 더불어 교육 철학과 초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론|4차 산업혁명 시대, 왜 교육 혁명이 필요한가? 프롤로그|넥스트 해피니스, 행복한 교육에서 답을 찾다 제1장 행복한 독일 교육, 어떻게 가능했을까? 1 허용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분명히 하기 어릴 때부터 익히는 ‘황금률’과 ‘불문율’ ‘친구들과 함께 잘 놀기’가 첫째 긴 여정의 출발점 2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잘못 행동하면 따끔한 대가 치른다 함께 살아가는 연대 문화 3 꼴찌도 행복한 열린 학교 아이 스스로 학교와 진학 결정 학생을 위한 상담교사 배치 열린 학교로 꼴찌도 행복한 교실 4 방학은 방학이다 휴가와 여행 만끽하는 진짜 방학 또 다른 테마 공부하는 기회 독일 청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여행 다닌다 휴가패스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참여 5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스포츠 활동 친구와 취미활동이 성적만큼 중요 스포츠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 6 최우선 순위 - 적성 계발과 진로교육 어린 나이에 진로 결정하지만 언제든 변경 가능 부모와 수많은 조력자가 함께 설계하는 미래 7 선행학습이 사라진 이유 공교육의 ‘적’ 선행학습이 없다 암기식이 아닌 토론과 발표가 수업의 중심 8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독일 학생들 열다섯 살에겐 아직 시간이 많다 다양한 생활과 문화 활동이 나중에 저력으로 9 내 손으로 인생을 개척한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청소년이 사회 개혁에 적극 참여한다 인격이 성장하는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 역대 총리들이 자녀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은? 제2장 어엿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아이들 1 리더십 형성이 민주시민 교육 목표 나치즘 반성에서 출발 좌우 정파를 초월한 보이텔스바흐 협약 전범국가에서 민주주의 모범국가로 우뚝 서다 2 역사 반성을 통해 교훈을 얻다 빌리 브란트 총리가 무릎을 꿇은 이유 독일인을 넘어 유럽 시민이 되다 3 반폭력과 평화를 새기는 교육 반폭력과 평화교육으로 사회안정과 국제신뢰 확보 학교 반폭력 교육이 사회 평화운동으로 4 창의인재와 민주시민 위한 글쓰기 교육 글쓰기는 창의성과 이성적인 존재로 만들어 글쓰기는 실용적인 수단이자 좋은 인성 교육 5 정직한 성교육 ‘너는 어디서 왔니?’ 진화된 성의 다문화 교육 6 우머노믹스 시대의 양성 평등 교육 우머노믹스는 시대의 메가트렌드 학교와 기업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다 7 독일인에서 유럽인·세계인으로 프랑스, 폴란드 등 이웃국가와 공동교과서 제작 폭력 앞에서 다시는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들 제3장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인재상은? 1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형 인재 양성 제4차 산업혁명의 첫발은 교육 혁명부터 인더스트리 4.0과 새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시대 암기식 교육이 필요할까? 교육 내용 혁신인 독일의 민트(MINT) 프로젝트 2 통합 교육이 아이 재능과 능력 높인다 아이의 재능과 능력을 높이는 문이과 통합 교육 적성과 능력에 따라 수업을 찾는 고등학생들 대입에 학생 재능을 가장 크게 반영 3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직업교육 선호 1 일반 대학보다 마이스터의 길을 가다 일과 교육의 이원 제도가 성공하는 이유는? 한국에도 벤츠와 BMW가 독일식 직업교육을 시작하다 4 독일 대학은 학생 천국 생활장학금 지원으로 알바 없고 여행도 가능 학년마다 짜여 진 커리큘럼이 없어 서열이 없는 모든 대학이 국립 서울대학(?) 5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청년창업 적극 지원 대학생과 청년이 창업하면 3년 치 월급 미리 받아 창업이 곧 인간 해방이다 6 경제 인간인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가르치다 독일인은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현신 아이들이 땀 흘려 일하면서 저축과 경제공부 히든 챔피언이 가장 많고, 경제민주화를 이룩한 나라 7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좋은 선생님이란? 교사가 더욱 중요하고 존경받아야 좋은 선생님의 6가지 덕목은? 8 창조의 정치리더십으로 나라가 번영하다 독일의 정치리더십은 클래스가 달라 월드컵 우승으로 보는 독일 리더십의 힘 성공을 부르는 독일식 중장기 계획 고교중퇴자도 총리(대통령) 후보가 되는 나라 9 시민들. 평생 공부한다 모두가 평생 공부하는 나라 지식과 논리로 싸우기 위해 정치인들도 평생 공부한다 에필로그|대한민국의 행복한 교육혁명을 위한 8대 매니페스토 감사의 글 독일전문가 김택환 교수의 5번째 독일 책인 <넥스트 해피니스 - 행복한 독일 교육이야기> 한국에서 최고 독일전문가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독일 교육혁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독일같이 부자들과 시민들이 세금을 더 내고, 교육복지에 투자하면 학부모들은 높은 학비에서 해방되고, 아이들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한국인들도 독일 같은 교육혁명을 통해 행복해지길 기대한다.” -김태자 간호사(41년 전 독일로 건너가 세 자녀를 키운 엄마) “독일학교 수업과 시험은 아이들의 능력을 꽃피우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과 달리 입시 위주의 교육을 하지 않는다. 출세라는 허울에서 벗어나 한국 아이들도 행복하게 공부하고 행복한 인생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류소영 의사(20년 전 독일로 유학 가 의학박사를 받았고 네 자녀를 키운 엄마) “아이의 잠재력 분석 문구에 마음이 찡해요. 우리는 얼마나 아이들의 잠재력과 그들이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을 갖고 살았는지 의문이에요. 우리가 살리지 못하는 아이들 가슴 속에 있는 열정에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어느 주부(국민은행 웹사이트 정보광장에 ‘김택환 교수 독일 교육 이야기’ 칼럼의 댓글) “토론 없는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방식과 선행학습 등 사교육으로 뒤틀린 한국의 교육 현실을 바로 잡아 줄 교육백년대계의 지침서로 다음 세대를 살아 갈 자녀들, 현장 교육 자 및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전주한일고등학교 이병준 독일어 교사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교육 혁명이 필요한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의 공부 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왜냐하면 인공지능(AI)이 보통사람들보다 일처리를 훨씬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감정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마음의 균형(Mental Balance)’을 강조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지금 한국의 암기식 공부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된다. 미래에 생존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능력으로 무장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래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과 함께 일하기도 하지만 인간보다 더 똑똑한 로봇이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아이들이 사회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직업 체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은 교육 혁명을 외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혁명 물결은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 내용에 대한 혁신과 더불어 교육 철학과 초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3무’(無), 사교육비, 입시지옥, 대학등록금이 없는 나라 독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으로 앞서가고 있어 사교육이 없고, 명문대라는 대학서열도 없으며, 평생 공부하면서 행복한 직장생활과 함께 은퇴 이후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사회가 있는가? 또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교육혁명을 단행한 나라가 있는가? 위 두 개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은 ‘3무’(無)의 나라로 사교육비가 없고, 입시지옥이 없으며, 대학등록금이 없는 나라다. 이같은 좋은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또 교육 혁명을 단행했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가기 위함이다. 자신의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정치지도자, 교육행정가, 부모들의 의지가 삼위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독일은 주입식 교육보다는 창의적?융복합적 교육을 선택했다. 성적 중심이 아니라 학교 교실에서 함께 더불어 공부하고 연대하는 것을 배우면서 학생의 창의적인 소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독일은 또 3 가지, 즉 학교 교육과 독서 강조, 방과 후 학습과 취미 활동, 방학 때 여행과 스포츠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아이들은 더욱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잘 표현하는 문구가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라고 볼 수 있다. 세계에서 독일의 청소년, 청년, 성인들이 가장 긴 휴가와 여행을 떠난다. 또한 독일은 아이들이 제4차 산업혁명의 전사로 성장하도록 제도 교육내용의 혁신을 단행했다. 바로 ‘민트’(MINT) 프로젝트다. 수학, 전산(코딩), 과학, 기술을 필수과목으로 정한 것이다.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고,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단행했다. 독일 학부모와 아이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대학 입학을 고집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입보다는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마이스터’, 즉 장인의 길로 간다. 일과 교육을 병행하는 ‘이원적 시스템’은 실업자를 줄이고, 학교와 기업 간 미스매치가 없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인성을 키우는 ‘명품 사관학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독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독일 교육은 ‘아이들의 금맥’을 캐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독일은 아이들의 ‘달란트’(역량)를 지속적으로 키워가는 교육 철학과 인생과정에 있다. 학교 교육뿐 아니라 직업교육, 평생교육 등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달란트를 확장시켜가고 있다. 독일이 제4차 산업혁명을 먼저 준비하고, 이에 부응하는 교육 혁명을 단행한 이유다. 따라서 독일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의 끼와 적성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의 역량을 평가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부모의 출세 욕심, 학교의 학벌 욕심에 아이들이 휘들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파악해서 현실에서 가장 행복한 일을 찾아가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독일에서는 학벌보다는 능력을, 집안보다는 인성을 우선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사회다. 한 아버지의 반성문이자 독일 교육에서 한국 교육의 미래 모델을 찾다 저자는 독일전문가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이다. 그의 아들은 미국 명문대와 좋은 직장을 다녔다. 하지만 그가 행복하지 않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33년간 독일과 인연을 맺어왔지만 그는 독일 교육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독일 교육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성적보다는 스포츠와 여행을, 공부보다는 건강을, 선행학습보다는 친구와 취미 생활을 강조하는 독일 교육의 강한 비결을 파악하게 되었다. 독일 교육이 강하기 때문에 독일 사회가 행복하고 강하다는 결론을 깨닫게 된다. 독일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은 한국과 다르다. 중세금에다 중복지 국가로 '교육의 민주화‘가 구현된 나라다. 독일인들은 유치원부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배우고 있다. 친구가 경쟁상대가 아니라 협동 상대라는 것이다. 힘을 합치는 강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 철학이 개인, 사회, 국가를 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비결이었다. 인성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에다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독일 사회를 통해 한국 교육과 한국 사회의 미래 대안을 모색한다. 선행학습 금지, 대학등록금 철폐, 민주교육원 설립, 기업명품 사관학교 설립 등 한국 교육의 혁명을 위해 8대 매니페스토를 제안한다. 필자에게 많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들은 “독일 학생은 한국 학생보다 덜 공부하는데 왜 더 경쟁력이 있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고 묻는다.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 행복한 삶은 가정과 학교에서의 행복한 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독일 교육 현장을 통해 경험했다. 행복한 삶이 곧 건강한 시민사회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독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이 책은 필자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 갈 길은 독일을 뛰어넘기’라는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일환으로 출간된 것이다.그럼 사교육이 없고, 명문대라는 대학서열도 없으며, 평생 공부하면서 행복한 직장생활과 함께 은퇴 이후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사회가 있는가? 또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교육혁명을 단행한 나라가 있는가?위 두 개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 나라가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3무’(無)의 나라로 사교육비가 없고, 입시지옥이 없으며, 대학등록금이 없는 나라다. 또한 한국같이 사교육에 의존하고 명문대 서열에 얽매여 학생들의 창의성을 죽이는 그러한 교육환경이 아니다. - 서론: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교육 혁명이 필요한가? 오늘날 강하고 행복한 독일의 힘은 행복한 교육에서 출발한다.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다. 한국말로 교육에 해당되는 독일어는 2 단어가 있다. ‘에르치훙’(Erziehung)과 ‘빌둥’(Bildung)이다. 전자는 계몽식의 가르치는 제도 교육을, 후자는 스스로 깨달아가는 교양인 되기, 즉 전인교육을 말한다. 오늘날 한국과 독일 부모와 학교에서 자녀·학생에 대한 교육 철학을 비교하면 많이 다르다. 한국 교육은 돈과 권력을 향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독일 교육은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찾아가는 것’을 강조한다. - 프롤로그 : 넥스트 해피니스, 행복한 교육에서 답을 찾다 학교에서는 경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배우고 있다. 이것이 사회문화, 직장, 정치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 독일은 정치·기업·학교·사회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독일이 강하고 행복한 나라의 원동력이다. - 1장 1: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살짜쿵 군대요리
산지니 / 김지우 (지은이)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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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김지우 (지은이)
군 전역자들은 왜 군대이야기를 자주 할까. 그 이유 중 하나는 ‘군대’라는 공간에서 일상과 전혀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 없을 경험이기에 군대의 모든 일은 얘기할 만한 에피소드가 된다. 이 책의 작가도 그러하다. 식칼 한번 잡아본 적 없던 작가는 군대 재수를 피하고자 하루아침에 200인분의 요리를 만드는 취사병이 됐다. 삽으로 고기를 휘저어야 했고 한 번에 360개의 달걀을 까야 했다. 그리고 취사병만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모든 군인은 주 7일, 삼시 세끼 취사병이 만든 요리를 먹는다. 하지만 취사병이 어떻게 음식을 만드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에는 취사병만의 비밀스런 조리법이 담겨 있다. 사회에선 치느님인데 왜 군대 치킨은 맛이 없을까. 군대에서 MSG를 써도 될까. 취사병이 추천하는 휘뚜루마뚜루 양념 비율은 무엇일까. 이 책은 군대를 다녀온 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군대에 가지 않은 이들에겐 아들, 친구가 무엇을 먹는지를 알려준다. 국군장병과 언제나 함께한 군대요리의 세계로 빠져보자.들어가며 훈련소: 당신에게 가장 맛있는 음식은? 1장 이등병: 군대도 처음, 요리도 처음 취사병: 군대를 재수할 바엔 군수학교: 당신을 요리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쌀밥: 오늘은 몇 명이나 식사를 할지 생각해봅시다 무침: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조림: 요리 초보를 위한 한 가지 조언 재료 손질: 모든 재료가 짐으로 보이는 단체급식의 세계 2장 일병: 대형 삽과 하나 되기 꽈리고추 멸치볶음: 꿀을 얻기 위해선 벌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비상식량: 취사병을 위한 안전장치 소시지야채볶음: 양념을 묻힐까, 그냥 낼까? 배식: 진정한 짬밥의 맛을 알게 해주다 제육볶음: 군대 고기가 질긴 이유 전투식량: 줄을 당기면 밥이 된다고요? 떡볶이: 좋아하는 것도 많이 나오면 난감하다 증식: 이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랍니다 냉면: 취사병의 근육통을 유발하는 요리 3장 상병: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다 차례상: 우리도 가끔 4인분을 만들 때가 있습니다 탕수육: 원형을 살려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냉동보존식: 인생의 서러움은 적을수록 좋기 때문에 삼계탕: 여름철 보양음식, 취사병의 먹방음식 구내식당: 타고난 취사병 체질 치킨: 어찌해야 닭이 부드러워집니까 MSG: 하얀 가루를 두고 벌이는 작은 전쟁 비빔밥: 사랑받는 한식, 몸에 좋은 건강식 PX: 넌 취사병에게 모욕감을 줬어 4장 병장: 최선임은 국자만 든다 부대찌개: 병사들의 포만감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 민간조리원: 취사병은 군인이 아닌가요 김치: 없으면 못 산다는 그 음식 면회: 멀리서 고생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군대리아: 레토르트의 간편함을 담은 빵식 새벽기상: 취사병의 자기 계발 나가며 전역: 군대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이상하게 가끔 생각나는 그 음식, 군대요리!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살짜쿵 기분전환 산지니의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 ‘살짜쿵’의 두 번째 책 어디든 우리를 위로해주는 무언가가 있다. ▶ 군대의 유일한 탈출구, 군대요리 군 전역자들은 왜 군대이야기를 자주 할까. 그 이유 중 하나는 ‘군대’라는 공간에서 일상과 전혀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 없을 경험이기에 군대의 모든 일은 얘기할 만한 에피소드가 된다. 이 책의 작가도 그러하다. 식칼 한번 잡아본 적 없던 작가는 군대 재수를 피하고자 하루아침에 200인분의 요리를 만드는 취사병이 됐다. 삽으로 고기를 휘저어야 했고 한 번에 360개의 달걀을 까야 했다. 그리고 취사병만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모든 군인은 주 7일, 삼시 세끼 취사병이 만든 요리를 먹는다. 하지만 취사병이 어떻게 음식을 만드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에는 취사병만의 비밀스런 조리법이 담겨 있다. 사회에선 치느님인데 왜 군대 치킨은 맛이 없을까. 군대에서 MSG를 써도 될까. 취사병이 추천하는 휘뚜루마뚜루 양념 비율은 무엇일까. 이 책은 군대를 다녀온 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군대에 가지 않은 이들에겐 아들, 친구가 무엇을 먹는지를 알려준다. 국군장병과 언제나 함께한 군대요리의 세계로 빠져보자. ▶ 그 시절 우리를 위로한 짬밥 모든 전역자들은 자신이 복무한 군대가 제일 힘들었다 주장한다. 각자의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옥신각신하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은, 아침 메뉴는 쏘야가 최고라는 것. 배달의 민족인 우리는 힘든 순간, 음식에서 위로받는다. 훈련소에서 먹은 초코과자는 눈물 나게 맛있었고, 폭염 훈련 후 먹는 아이스크림 배급은 행복 그 자체였다. 선임이 날 괴롭힐 때도 든든하게 밥을 먹으며 버텼다. 모든 시련은 마주쳤을 때 괴로워하느라 실체를 자세히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 시련이 지나가면 날 위로해 준 것들이, 시련을 통해 얻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군복무 시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작은 위로, 군대요리에 관한 글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낯선 군대요리의 세계가 기분전환이자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 ▶ 군대는 여전히 군대다 이 책은 군대요리만을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군대 문화에 대한 우려도 담겨 있다. 취사병의 업무 과중과 저출생으로 내세운 민간조리원이 취사병을 대체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쌀 소비와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던 쌀케이크가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고들 한다. 하지만 군대는 여전히 ‘징병’을 통해 유지되는 단절된 공간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축구하다 다친 사람이 생기니 축구 골대를 없애버리는 군대 문화에 대해 툭 하고 털어놔 보자. ▶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고 어색하다. 이 책의 저자는 군대에서 요리를 처음 배웠다. 서툰 칼질에 손이 잘릴까 걱정했고, 멸치볶음을 태워 먹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능숙해졌다. 칼질에는 자신감을 넘어 자부심까지 생겼고 맛에 대한 욕심으로 여러 색다른 시도를 하기도 했다. 저자는 제대하고 난 지금도 요리를 한다. 주말이면 배달음식이 아니라 수제 요리로 건강을 채운다. 좋아하는 것들로 장을 봐서 맛난 한 끼를 준비하는 재미를 알게 됐다. 이 책은 군대요리 이야기이지만 처음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처음은 항상 어렵고 긴장된다. 실수하기도 눈물 흘리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처음은 능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처음을 맞이하는 이들이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이 인생의 새로운 재미가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살짜쿵 기분전환 살짜쿵은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작은 위로와 위안의 길을 찾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살짜쿵 휴양림』 급할 것 없잖아, 천천히 걷다 보면 새길이 보이니까 『살짜쿵 군대요리』 요리는 대형 삽! 국자 들고 군대를 지키는 취사병의 세계 (예정) 『살짜쿵 책방러』 사랑하는 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한다. 책과 책방, 자연을 사랑한 이의 이야기.우리는 먹는 것에 참 진심인 민족으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땐 ‘언제 밥 한 번 먹자’고 하고, 먼 길 떠나는 아들내미를 보면 ‘밥은 잘 먹고 다니는 것인지’ 걱정을 한다. 모쪼록 이 글을 통해 군대에 입대한 소중한 아들이, 사랑스러운 애인이, 절친한 친구가, 군대에서 무엇을 먹으면서 버티는지 궁금증이 풀리길 바란다. 취사병의 상징은 대형 삽이다. 사실 대형 삽은 요리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취사병의 단련을 위해서 존재한다. 와칸다 왕국에 아다만티움이 넘치듯 무쇠가 넘치는 취사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거운 대형 삽을 매일같이 휘두르는 것이다. 대형 삽을 한 달 이상 휘두른 취사병들은 취사근이라고 하여 어깨부터 팔목까지 연결된 강력한 근육을 갖게 된다. 그런데 겨우 뒤집개라니! 이렇게 나무젓가락같이 가벼운 도구를 사용하면 근손실이 날 것이다. 튀긴 후 기름 설거지를 제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골치가 아픈 것처럼 냉장고 벽면의 얼음 또한 주기적으로 제거를 하는 것만이 가장 좋은 해답이다. 세상 많은 일들이 때를 놓쳐서 큰일이 되곤 한다. 손쉽게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일일 때 재빨리 행동을 해야지만 인생의 서러움이 줄어든다.
뉴런하우스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정규 (지은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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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규 (지은이)
게슈탈트 심리학을 바탕으로, 남들에게 내보일 수 없는 상처, 너무 오래돼 나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아픔을 치유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심리치료 소설이다. 개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아픔을 내면에 품고 있다. 그것이 지나쳐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 상담치료를 받거나 병원에 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잘한 상처는 그냥 묻어두거나 자신이 아픈지도 모른 채 살아가기도 한다. 못 견딜 정도의 고통은 아니지만 막연하게나마 어딘가가 아픈 이들은 심리학 서적을 읽으며 내면을 홀로 탐구해보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다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한다. 이론서로는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국내 게슈탈트 심리학 최고 권위자 김정규 교수는 이런 ‘따귀 맞은 영혼’들이 책 속 등장인물에 감정을 이입하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오랜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착안, 소설 형식의 심리치료 서적을 집필했다.작가의 말 1. 뉴런하우스 2. 첫 만남 3. 고향열차 4. 껍질 5. 트라우마 6. 창문 닦기 7. 빈 의자 8. 상전과 하인 9. 너에게 말하기 10. 파도타기 11. 꿈 작업 12. 사건들 13. 꽃밭에서 14. 그리움 15. 선물 부록 | 마음 들여다보기, 작품 해설 “네 모든 아픔엔 이유가 있어” 게슈탈트 심리치료 최고 권위자가 쓴 마음속 상처를 찾아 치유하는 심리치료 소설! 《뉴런하우스》는 게슈탈트 심리학을 바탕으로, 남들에게 내보일 수 없는 상처, 너무 오래돼 나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아픔을 치유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심리치료 소설이다. 개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아픔을 내면에 품고 있다. 그것이 지나쳐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 상담치료를 받거나 병원에 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잘한 상처는 그냥 묻어두거나 자신이 아픈지도 모른 채 살아가기도 한다. 못 견딜 정도의 고통은 아니지만 막연하게나마 어딘가가 아픈 이들은 심리학 서적을 읽으며 내면을 홀로 탐구해보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다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한다. 이론서로는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국내 게슈탈트 심리학 최고 권위자 김정규 교수는 이런 ‘따귀 맞은 영혼’들이 책 속 등장인물에 감정을 이입하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오랜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착안, 소설 형식의 심리치료 서적을 집필했다. 독립적인 신경 세포가 긴밀하게 얽혀 있는 신경망을 연상시키는 《뉴런하우스》라는 제목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왜 나와 너는 같은 공간에 있고,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른 감정을 느끼고 다르게 반응할까?” 이제, 진짜 나를 만나다 우리는 같은 경험을 해도 각자 다른 감정을 느끼고 다르게 반응한다. 술에 취에 쓰러져 있는 행인을 보고 누군가는 연민을 느껴 도와주지만, 누군가는 경멸하듯 싸늘하게 쏘아보고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욕을 하는 애인 앞에서 누군가는 불같이 화를 내고 떠나지만, 누군가는 못 들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왜 그럴까? ‘지금 순간의 마음’에 집중하는 게슈탈트 심리학에서는 사람들이 현재를 각각 다르게 보고 느끼는 까닭을, 과거에 경험한 사건과 감정들이 투영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현재의 나는 현재를 온전히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들을 섞어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 받은 상처가 해결되지 못했다면, 자꾸 상처는 송곳처럼 튀어나와 현재를 곡해하고 나쁘게 해석하기도 한다는 것. 그러다 보면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괜히 상처를 받거나, 예민하게 굴 때가 있다. 아니면 남들은 큰일로 생각하는 일도 의식적으로 무심하게 굴기도 한다. 그것은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나의 과거의 경험과 연관이 있다. 현재를 온전히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과거의 경험들을 다시 되짚어보는 과정이 필수다. 《뉴런하우스》는 소설을 읽으며 이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책을 읽다 보면 등장인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심리치료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다. 이는 소설 등장인물들과 배경, 그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치유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서로 마음이 통해서 연결성을 경험하게 될 때 기적처럼 일어난다 베를린에서 오랜 시간 심리치료 연구소를 운영하며 심리상담 치료와 제자 양성에 몰두하던 영민은,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충동적으로 안정적인 독일 생활을 접고 한국의 작은 셰어하우스인 뉴런하우스에 심리치료사로 입소한다. ‘뉴런하우스’라는 독특한 이름의 이 집은 대학로 인근 평범한 주택으로, 방값이 저렴한 대신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매주 두 차례 열리는 집단 상담에 참여할 것. 둘째, 절대 자살하지 말 것. 높은 경쟁을 뚫고 뉴런하우스에 입소한 개성 강한 여덟 명의 남녀와 이들을 관찰하고 치유하는 영민의 특별한 시간들. 아픈데도 아프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 그래서 나와 남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며 살아오던 사람들, 이들 따귀 맞은 영혼들이 어우러져 감동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이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소설 속 장면들이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40년 가까이 사람들의 내면을 탐구하고, 국내 심리치료 분야의 한 축을 이룬 심리치료의 권위자가 직접 이끈 상담들과 그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난 장면들을 묘사했다. 따라서 상담이 이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굳게 닫힌 마음이 열리는 기적 같은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책 뒤에 심리와 심리치유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마음 들여다보기’를 수록하여, 소설 속 내용을 통해 치유를 경험한 뒤 관련 내용을 좀 더 탐구하고 싶은 독자들이 궁금증을 해결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뉴런하우스》는 심리학 서적을 읽고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본 사람들, 시간과 비용 면에서 상담센터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고 또 스스로 치료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스스로 평가하지만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나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아, 그런데 질문이 뭐였더라? 참, 그렇지. 나그네 님, 지금 이런 걸 왜 하나요?”평화가 나를 쳐다보며 눈을 껌벅인다. 나는 흔히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고 할 때,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의 삶은 지금 여기에서만 피어날 수 있는데, 정작 그순간이 오면 도망치다니! 이것이 인생의 슬픈 역설이 아닐까, 나는 매번 탄식을 한다. 지금 평화는 구성원 모두를 대신해서 이 행동을 하고 있다. 즉, 평화와 다른 구성원들은 공모관계에 있다. 그렇지 않다면 평화가 매번 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허용해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이러한 시도에 응하지 않기로 한다. _ 중 “저도 그 개를 골목에서 여러 번 만났습니다. 오아시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 개의 눈에서 깊은 슬픔을 봤습니다. 그래서 피하고 싶었습니다. 마치 제 속에 꽁꽁 숨겨둔 방치된 아이를 보는 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그 개를 볼 때마다 제 안에서 치열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외면하고 싶은 마음과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서로 무섭게 싸웠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오아시스 님에게 했던 ‘인정 있는 척하지 마!’란 막말은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어요. 오아시스 님에게 그 말을 하자마자 제 가슴에 날카로운 비수가 꽂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_ 중 “난 선생님이 내게 그런 짓을 할지 몰랐단 말이야. 나는 고작 아홉 살이었다고.”이렇게 말하고는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운다. 나는 이제 상황을 깨닫는다. 어린 시절 겪은 성추행 사건을 부모님에게 알리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온 어린 소녀가 지금 내 눈앞에 앉아 있다. 아마 이 이야기는 평생 처음 꺼낸 것인지도 모른다. 독일에서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 내담자들을 수없이 보았다. _ 중
나를 찾는 수업
라이온북스 / 장더펀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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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더펀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이 책의 주인공 뤄링은 가정과 직장에서 여러 가지 충격과 사건에 부딪히며 다양한 인생 과제와 지혜를 경험한다. 뤄링은 산속에서 우연히 만난 한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함으로써 외부 세계를 변화시킨다. 마치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화려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듯이. 이 책은 먼저 우리 모두가 겪는 고민과 문제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신체, 마음, 정신 측면에서 조금 더 깊이 탐구해 우리 인생을 좌우지하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여러분이 자신의 생각, 감정, 신체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뤄링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회사일에 쫓기고, 시댁, 친정, 우리 집이라는 세 곳의 우리 집을 균형 있게 돌봐야 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신경써야 하고... 지금의 우리는 다들 왜 그리 바쁘기만 한걸까?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진짜 나를 찾게 된다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 나의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 뤄링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자아를 만나는 기쁨을 느껴 보자. 뤄링은 우리에게 말한다. 그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고.프롤로그 이상한 대화 - 나는 누구인가? 노인의 독심술 - 나는 그 누구도 아니다? 사랑은 롤러코스터 -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난 왜 항상 불행할까? - 진정한 자아를 잃었으니까 인생은 연극이다 - 역할 가면 동심원 수업 - 미지의 나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에너지 전쟁 내 삶은 내가 만든 결과 - 끌어당김의 법칙 우연히 만난 옛 친구 - 잠재의식 연구 영혼과 과학이 만날 때 - 내 세상은 내가 만든다 작은 불행은 무시하라 - 잠재의식과 삶의 방식 우연히 얻은 지음 - 잠재의식 표현방법 유년의 기억 - 신체의 벽 신체와 대화하기 - 요가와 호흡 마차를 온전하게 유지하라 - 음식과 건강 화려함을 걷어내라 - 걷기 운동 걱정은 최악의 선물이다 - 집착에서 벗어나기 동창회에서 얻은 교훈 - 에너지 작용 법칙 부정적 감정의 지배 - 감정의 벽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 감정 체험 배신과 기만의 충격 - 감정 폭발 누가 상처에 소금을 뿌리나? - 감정 치료 사랑, 고통, 눈물, 그 후 - 굴복 체험 꿈에 담긴 비밀 - 지금 굴복하라 두뇌의 막중한 임무 - 생각 검증 세상엔 오직 자신뿐 - 생각 바꾸기 여배우의 함정 탈출 비법 - 생각 중독 나는 결혼 실패자?! - 나를 괴롭히는 생각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 신분 동화에서 벗어나기 아내는 트로피가 아니다 - 신분 동화 탐색 마음이 원하는 대로 - 펩티드 극복 먼저 감사하라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 - 하늘의 선물 에필로그중화권 800만 부 판매 12년 연속 베스트셀러! 당당왕 별 5개 리뷰 37만 개! 중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대상, 당당왕 최고의 도서 선정! 대만과 중국에서 1,200만 독자의 자아를 찾아 준 베스트셀러 작가 장더펀의 대표작!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심리학에 기반한 소설로 풀어 낸 인생 지침서! 이 책의 주인공 뤄링은 가정과 직장에서 여러 가지 충격과 사건에 부딪히며 다양한 인생 과제와 지혜를 경험한다. 뤄링은 산속에서 우연히 만난 한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함으로써 외부 세계를 변화시킨다. 마치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화려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듯이. 이 책은 먼저 우리 모두가 겪는 고민과 문제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신체, 마음, 정신 측면에서 조금 더 깊이 탐구해 우리 인생을 좌우지하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여러분이 자신의 생각, 감정, 신체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뤄링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회사일에 쫓기고, 시댁, 친정, 우리 집이라는 세 곳의 우리 집을 균형 있게 돌봐야 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신경써야 하고... 지금의 우리는 다들 왜 그리 바쁘기만 한걸까?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진짜 나를 찾게 된다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 나의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 뤄링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자아를 만나는 기쁨을 느껴 보자. 뤄링은 우리에게 말한다. 그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고.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심리학에 기반한 소설로 풀어 낸 인생 지침서! "왜 항상 이 모양이야? 난 왜 이렇게 늘 재수가 없어?" 자동차는 기름이 다 떨어져 산길에서 멈춰 버렸고, 남편과 싸우고 도망치듯 집을 나오느라 휴대폰까지 두고 나온 뤄링의 눈 앞에 작은 오두막의 희미한 불빛이 번쩍였다. 뤄링은 조심스럽게 오두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초인종 같은 건 없는 오두막 앞에서 조금 망설이다 용기를 내 문을 두드렸다. "들어오시오!" 강인함이 느껴지는 노인의 목소리다.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쩌지.. 일단 열어나 볼까?' '끼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면서 따뜻하고 아늑한 오두막 실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자네는 누군가?" "저, 저는 리뤄링이라고 하는데..." "리뤄링.. 그건 그냥 이름이고, 일종의 기호 같은 거지. 난 자네가 누구냐고 물었어." 어딘지 알 수 없는 깊은 산 속 작은 오두막, 그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과의 이상한 수업이 시작되는데... 프로이트, 칼 융, 켄 윌버, 바이런 케이티 등 정신, 심리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가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는 내면 수양서 우리는 저마다 상처가 있고, 힘든 일이 있다. 강약의 차이나 잦음과 드묾의 차이는 있겠지만 힘든 시기를 겪지 않거나 마음의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힘듦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혹시 내가 바라는 내가 아닌,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내가 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한 실망 때문은 아닌가? 불필요한 자기계발에 매달리거나 값비싼 것들로 겉모습을 과대 포장하고,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연기하면서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자신의 또 다른 간판으로 여기는 남편과 아이에게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잔소리하는 것들 모두 타인의 잣대에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다. 우리가 힘든 것은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우리 자신 때문이라는 주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힘든 시간을 만드는 사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우리 자신이라면 믿겨지는가? 이것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이야기다. 우리의 신체와 대뇌에서 어떤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해 오면 시상하부에서 ‘펩티드’라는 화학 물질이 분비되고, 이 펩티드는 혈액을 타고 전달되어 말초 신경 조직까지 이것을 받아들인다. 이런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우리 몸은 펩티드에 길들여지고, 그 펩티드가 공급되지 않으면 스스로 요구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매일 화를 내던 사람이 며칠 화를 내지 않으면 이 사람의 세포가 생리 시스템을 통해 화를 내라고 요구해 온다는 것이다. 스스로 화 낼 일을 만들고 있다니 중독과 비슷하나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다. 폭력 아빠 밑에서 공포 속에서 자란 딸이 커서 아빠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 또다시 공포 속에서 사는 사례, 싸우는 커플은 맨날 싸우는 경우 등 심각해 보이는 사례부터 우리 자신이나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례까지 펩티드의 소행은 곳곳에서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상처를 만들고,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나를 만나는 시간' 속에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리뤄링은 어느 날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난다. 그 노인은 ‘당신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뤄링을 내면세계로 이끈다. 노인은 뤄링이 느끼는 고통의 상당 부분은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도 직업도 자신을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이며 진정한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뤄링은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간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과 이혼의 위기 등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견디기 힘든 고난들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저자는 뤄링과 주변 인물들이 겪는 경험과 성장을 통해 인생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하고 실용적인지 보여 준다. 뤄링은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결국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하고 외부 세계까지 변화시킨다.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는 노인과의 성장 여행을 읽고 나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나를 만나는 시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면서. “오늘 내가 한 말들은 앞으로 자네가 ‘사실’을 직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인간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대부분 자신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절대 자신을 대신할 수 없는 것에 맹목적으로 매달리기 때문이지. 자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가?” “부자가 되면, 지금이랑 뭐가 달라질 것 같은가?”“아무래도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지겠죠.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뤄링은 평생 다 못 쓸 정도로 돈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해봤다. 제일 먼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숍으로 달려가 가격표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마음에 드는 것, 사고 싶은 것을 전부 사버려야지. 생각만 해도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영화음악과 오케스트라 : 편성편
예진미디어 / 박운영 (지은이)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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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운영 (지은이)
영화음악도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영화음악과 오케스트라 : 편성편>의 미디파일 제공판으로서 본문의 예제곡들에 대한 mp3와 함께 미디파일 원본(mid)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이 책은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영화음악의 악기 편성과 편곡법을 설명한 책이다. 즉, 현악, 목관, 금관, 타악기의 주요 4계열들이 하나의 음악적인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결합되는가를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서 해외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실제 곡들을 예제로하여 그들의 작곡/편곡/편성 스타일을 분석 설명하였다. 또한 편성을 위해서 필요한 기본개념들을 설명하였는데, 기본 악기론에서부터 다성부의 결합유형, 편성의 색채감, 리듬작법, 민속리듬악기론, 음악 3요소의 농도 조절에 의한 편곡법, 현악 중심의 편곡에 대한 목관/금관의 첨가법 등이 그것이다.Chpt1. 오케스트라 개론 15 1. 오케스트라란 무엇인가 15 2. 음역별 편성 16 3. 오케스트라의 규모 17 4. 오케스트라 악기의 주법들 18 5. 악기의 배치 19 Chpt2. 주요 영화음악가 소개 21 1. 한스 짐머 21 2. 엔니오 모리꼬네 22 3. 존 윌리엄스 22 4. 제임스 오너 23 5. 대니 앨프먼 24 6. 제임스 뉴튼 하워드 24 7. 알란 실베스트리 25 8. 트레버 존스 25 9. 존 베리 26 10. 필립 사르드 26 11. 헤리 그렉슨 윌리엄스 27 12. 존 파웰 27 13.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27 Chpt3. 현악기의 이해 28 1. 현악기의 장점 29 2. 현악기의 주법 29 3. 하프 33 4. 현악기의 합주 34 Chpt4. 진행 유형 36 1. 근화음적 진행 36 2. 동반적 진행 37 3. 독립적 진행 38 4. 대화적 진행 39 5. 리듬적 진행 40 6. 지속적 진행 41 7. 아르페지오 진행 42 8. 효과적 진행 42 Chpt5. 2성부 진행유형의 훈련 44 1. 엔니오 모리꼬네의 ‘Deborah's Theme’ 44 2. 엔니오 모리꼬네의 ‘Deborah's Theme(Amapola)’ 45 3. 제임스 오너의 ‘Ludlows' 45 Chpt6. 3성부 진행의 여러유형 48 1. 독립적-근화음적 48 2. 아르페지오적-근화음적 49 3. 독립적-지속적 50 4. 근화음적-근화음적 51 5. 리듬적-강세적 52 6. 리듬적-리듬적 52 7. 대화적-근화음적 53 8. 독립적-지속적 54 Chpt7. 다성부 진행유형의 훈련 56 1. 존 베리의 ‘Somewhere in Time' 56 2. 아디우무스의 ‘Amate Adea’ 57 3. 아론 지그만의 ‘On The Lake’ 58 4. 앙드레 가뇽의 ‘L’air Du Soir’ 60 Chpt8. 편성 유형 62 유형예 1: 가장 안정적인 편성 63 유형예 2: 부드러운 리듬감을 갖는 편성 64 유형예 3: 선율의 윤곽이 강조된 편성 66 유형예 4: 밝고 큰 스케일의 편성 67 유형예 5: 혼란 혹은 몽환적인 편성 69 유형예 6: 경쾌하고 협화적인 독립진행의 편성 70 Chpt9. 편성유형의 훈련 72 1. 엔니오 모리꼬네의 ‘La Califfa’ 72 2. 엔니오 모리꼬네의 ‘Gabriel's Oboe’ 74 3. 제임스 오너의 ‘The Wedding’ 76 4. 트레버 존스의 ‘Elk Hunt' 77 5. 아디우무스의 ‘Cantus Insolitus’ 81 6. 한스 짐머의 ‘The House of Spirits’ 82 Chpt10. 프랑스,이태리,영미 스타일 84 1. 필립 사르드의 ‘Ann's Theme’ 85 2.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Rescue Me’ 87 3. 헤리 그렉슨 윌리엄스와 존 파웰의 ‘Fairytale’ 93 Chpt11. 오케스트라 타악기의 이해 100 1. 팀파니 101 2. 스네어 드럼 102 3. 심벌 103 4. 베이스 드럼 103 5. 탐탐 104 6. 트라이앵글 104 7. 우드블럭 104 8. 캐스터네츠 104 9. 글로켄스필,실로폰,마림바,비브라폰 105 10. 벨 105 11. 그외의 벨들 106 Chpt12. 박자,비트,강세처리 107 1. 박자 107 2. 비트 107 3. 일반적인 강세우선 순위 108 4. 무작위가 가능한 16비트의 세계 102 5. 약박이어야하는 32비트 109 6. Roll로 연주되는 32비트 109 7. 싱코페이션과 딜레이 110 Chpt13. 스네어,팀파니,심벌,베이스드럼 113 1. 스네어 드럼 113 2. 팀파니 115 3. 심벌 115 4. 베이스 드럼 116 Chpt14. 다이나믹 팀파니! 117 1. 뒷꾸밈-고스트, Roll, On/Off Beat와 Random 118 2. 필인(16비트,32비트,랜덤) 119 3. 표준적인 크레센도와 리드믹한 크레센도 119 4. Let it Ring과 Mute 120 5. 팀파니 글리산도와 두대의 팀파니 롤 120 6. 스포르짠도(sforzando) 121 Chpt15. 리듬의 음량,음정,음색 농도 122 1. 음량변화의 농도 122 2. 음정변화의 농도 123 3. 음색변화의 농도(Melodic Instruments) 124 4. 음량변화의 농도(Non Melodic Instruments) 125 Chpt16. 기능구분에 의한 리듬작법 128 1. 중심리듬(Main) 129 2. 부속리듬(Sub) 129 3. 보조리듬(Assistance) 130 4. 대화리듬(Conversation) 130 5. 진행리듬(Progressing) 131 6. 견지리듬(Offbeat Accent) 132 7. 장식리듬(Accessory) 132 8. 강세리듬(Accent) 133 Chpt17. 에스닉 퍼커션 Hand! 135 1. 봉고(Bongos) 135 2. 콩가와 퀴카(Conga, Cuica) 136 3. 젬베(Djembe) 136 4. 아쉬코(Ashiko) 137 5. 우두(Udo) 137 6. 도움벡(Doumbek) 138 7. 타르(Tar) 138 8. 탬버린(Tambourine) 139 9. 마라카스(Maracas) 139 Chpt18. 에스닉 퍼커션 Stick! 140 1. 보우란(Bodhran) 140 2. 둔둔 혹은 준준(Djun Djun) 141 3. 프레임드럼(Ceremonial Frame Drum) 141 4. 클래이브스(Claves) 141 5. 서도(Surdo) 142 6. 레피니까이(Repinique) 142 7. 팀발레스와 카우벨(Timbale와 Cowbell) 143 8. 귀로(Guiro) 143 Chpt19. 리듬작법 훈련 144 1. 한스 짐머의 ‘Woza Mfana’ 144 2. 제임스 뉴튼 하워드의 ‘Aladar&Neera’ 145 3. 데니 엘프만의 ‘Planet Of The Apes’ 148 Chpt20. 목관악기의 이해 151 1. 분류 151 2. 아티큘레이션(텅잉,레가토,프레이징) 152 3. 특별한 주법(플라터텅잉,위쓸톤,키클릭) 153 4. 화성결합법 153 Chpt21. 목관악기의 편성 156 1. 기본 예제 157 2. 소프라노 강조 158 3. 소프라노 성부의 부드러운 강조 158 4. 두 대의 플룻 159 5. 클라리넷의 교량역할 160 6. 오보에의 알토 연주 160 7. 오보에와 바순 161 8. 플룻의 화사함 161 9. 네 파트의 동시 연주 162 10. 플룻과 오보에 보강 163 11. 클라리넷의 저음역 보강 163 12. 새로운 내선율 첨가 164 Chpt22. 선율성,화성성,리듬성의 농도 165 1. 선율성의 보강 166 2. 화성성의 형성 167 3. 선율성의 부분적인 첨가 167 4. 리듬성의 형성 168 5. 부드럽고 우아한 리듬성 168 6. 클라리넷과 바순의 화성성 추가 169 Chpt23. 목관악기의 편성 훈련 170 1. 제임스 오너의 'The Fog's Just Lifting' 170 2. 존 윌리엄스의 ‘Schindler's List’ 171 3. 제임스 오너의 ‘Farewell Descent Into Madness’ 172 4. 제임스 오너의 ‘To The Flemish Cap’ 172 5. 제임스 오너의 ‘Goodbyes’ 174 6. 알란 실베스트리의 ‘That's My Boat’ 175 7. 제임스 오너의 ‘The Deep And Timeless Sea’ 179 Chpt24. 금관악기의 이해 181 1. 금관악기의 역사 182 2. 연주에 관하여 182 3. 이조악기의 입력법 183 Chpt25. 금관악기의 편성 184 1. 기본예제 184 2. 트롬본의 중저음역과 프렌치 혼의 주선율 보강 185 3. 프렌치 혼의 중저음역과 트롬본의 주선율 보강 185 4. 간접적인 주선율 보강의 방법 186 5. 간접적인 주선율 보강의 또다른 방법 187 6. 트롬본과 프렌치 혼의 유니즌 187 7. 교차중복에 의한 음색 결합 188 8. 튜바에 의한 저음역 선율 보강 189 Chpt26. 금관악기의 편성 훈련 190 1. 한스 짐머의 ‘Mutiny’ 190 2. 한스 짐머의 ‘Gladiator(Battle)’ 192 3. 한스 짐머의 ‘Gladiator(Battle-Intro)’ 196 4. 한스 짐머의 ‘Fighting 17th’ 202 5. 알란 실베스트리의 ‘I'm Forrest...Forrest Gump’ 208 부록. 영화음악과 오케스트라의 단상 211박운영 작가는 오랜 집필의 경험, 교육, 음악활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후학들은 꾸준히 늘어나지만 그에 반해 발전되지 못하는 부분들을 지켜보면서 작가는 늘 안타까와했다. 그래서일까? 음악인의 선배로써, 교육자로써 후배들, 제자들을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다. 아름다운 유명 영화음악가들의 음악을 직접 듣고 직접 따라하며 배울 수 있는 기초길잡이 도서. ‘영화음악과 오케스트라(편성편)’을 통해 앞으로 한발한발 나아지는 행복한 음악인이 되는 밑거름이 될 도서로 기대된다.
희년
홍성사 / 김근주, 김덕영, 김유준, 김윤상, 김회권, 남기업, 신현우, 이성영, 장성길, 조성찬 (지은이) / 2019.02.15
15,000
홍성사
소설,일반
김근주, 김덕영, 김유준, 김윤상, 김회권, 남기업, 신현우, 이성영, 장성길, 조성찬 (지은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약, 신약, 기독교 역사에서 희년사상이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희년 사상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 온 결과물이다. 각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희년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기에 마치 한 권의 교과서를 읽는 듯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접근임에도, ‘희년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핵심 원리고 그것이 한국의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해 줄 경제체제’라는 데 뜻이 하나로 모아진다. 희년의 핵심 원리인 토지제도를 성경의 원리로 바꾸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이 희년을 선포했던 하나님의 정의와 긍휼을 먼저 실천하자는 것이다. 토지소유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분명 불편한 요청일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토지는 여호와의 것”이라고. 구약성경이, 예수님이, 사도들이 꿈꾸던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이기심과 탐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의 희년사상, 예수가 삶을 통해 실천한 하나님의 긍휼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면, 그 변혁적 삶의 힘이 의외로 쉽게 내 탐욕과 이기심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 1. 희년과 하나님 나라 김회권 2. 구약성경에 나타난 희년법 장성길 3. 하나님 나라와 정의와 공의 김근주 4. 신약성경에는 희년법이 없는가 신현우 5. 초대 교부들의 희년사상 김유준 6. 종교개혁자들의 희년사상 김유준 7. 희년경제, 어떻게 가능한가 남기업 8. 희년과 특권 없는 세상 김윤상 9. 희년으로 본 북한 상생발전 모델 조성찬 부록. 한국 사회 부채문제에 대한 응답으로서 ‘희년함께’의 희년 실천사례 김덕영·이성영 주가계부채 1,500조 원 시대,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회자되며 불평등이 고착화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희년’은 무엇을 말하는가? 변혁적 사회를 꿈꾸는 10인의 전문가, 희년을 말하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약, 신약, 기독교 역사에서 희년사상이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희년 사상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 온 결과물이다. 각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희년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기에 마치 한 권의 교과서를 읽는 듯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접근임에도, ‘희년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핵심 원리고 그것이 한국의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해 줄 경제체제’라는 데 뜻이 하나로 모아진다. 한국 사회는 지금 새로운 경제체제가 필요하다. 신자유주의의 폐해는 사회 곳곳을 병들게 하고, 빈부격차와 계층 간 소득 분배는 심한 불균형을 보인다.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가난한 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희년’이라 제시한다. 희년의 핵심 원리인 토지제도를 성경의 원리로 바꾸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이 희년을 선포했던 하나님의 정의와 긍휼을 먼저 실천하자는 것이다. 토지소유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분명 불편한 요청일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토지는 여호와의 것”이라고. 구약성경이, 예수님이, 사도들이 꿈꾸던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이기심과 탐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의 희년사상, 예수가 삶을 통해 실천한 하나님의 긍휼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면, 그 변혁적 삶의 힘이 의외로 쉽게 내 탐욕과 이기심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새 집필진 투입, 구체적인 사례 제시로 풍성함을 더하다 《희년》은 2012년 첫 출간된 《희년, 한국 사회, 하나님 나라》를 전면 개정한 것이다. 각 전공 분야에서 희년 사상을 연구한 6인의 학자가 최신 연구 동향을 담았고, 김윤상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와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소 소장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논의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희년 사상을 우리 사회의 구체적인 필요에 적용한 실천사례를 소개한다. 기독단체 ‘희년함께’의 빚 탕감 프로젝트 ‘희년은행’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오늘날에도 희년을 실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의 축적을 통해 희년이 불가능한 이상이 아님을 보여 준다. 그동안 우리는 율법과 선지자와 예수님이 말씀하신 핵심인 희년을 외면해 왔다. 이스라엘 사회가 희년을 지켰는지에만 관심을 가졌지, 정작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이 말씀을 어떻게 따를 수 있는지에는 무관심했다. 이 책에서는 희년이 무엇인지, 희년이 하나님 나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예수님은 희년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초대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희년을 어떻게 실천을 해야 한다고 했는지, 오늘날 희년 정신을 구현한 경제체제의 모습과 새로운 사회 모습은 무엇인지, 북한에 희년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한마디로 희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한국 사회에 절망하고 가슴 아파하는, 그러면서 대안을 갈구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희년은 기쁨의 해로서 나팔(요벨)을 불어서 그것의 도래를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50년 주기의 자발적인 사회변혁적 축제절기였다. 하지만 사회학적인 견지에서 보면 모든 사람에게 나팔을 불어 그것의 도래를 알릴 만한 보편적인 기쁨의 해는 아니었다. 희년 절기는 가난한 자 중심의 축제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이 감동되어 있지 못한 부자들과 지주들은 나사렛 회당의 지주들처럼 예수님의 희년 도래 선포에 거세게 저항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희년의 목표는 어떤 이유로든지 파산되어 생존 경계선 밖으로 추방당한 자들을, 계약공동체를 지탱시키는 하나님의 구원 은혜에 수혜자로 재활복구시키는 것이었다. 희년은 법제화된 신적 친절과 자비였던 것이다. _ ‘1. 희년과 하나님 나라’에서 신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는 희년법을 모형으로 설명하면 잘 이해된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를 통해 도래한 영적 희년에 해당한다. 사탄이 왕처럼 군림하던 시대가 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왔다. 그 시대를 부르는 이름이 하나님 나라다. … 신약성경에 담긴 이러한 영적인 차원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물질적인 차원이 사라졌다고 오해되곤 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을 잘 읽어 보면 희년법에 담긴 물질적인 차원이 코이노니아를 통해 연속됨을 알 수 있다. 코이노니아란 ‘서로 나눔’을 뜻하는 헬라어인데, 신약성경에서 복음, 사역, 고난 등의 공유뿐 아니라 물질을 나누는 것도 가리킨다. … 희년법은 남의 것을 돌려주라고 명하는데, 코이노니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의 것을 남에게 주는 것이다. 코이노니아는 희년법의 정신을 철저하게 적용하는 실천이다.신약성경에서 디아코니아(섬김)는 희년법의 노예 해방 정신을 구현한다. 희년법은 나에게 종살이하는 노예를 해방하라고 명하는데, 디아코니아는 내가 남에게 마치 노예인 양 섬김으로써 남을 주인처럼 만드는 것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키셨기에, 우리는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말아야 한다(갈 5:1). 또한 우리는 남을 억압하지 말고, 서로를 섬기며 서로에게 종이 되어야 한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 5:13). 이렇게 하는 것은 희년법의 노예 해방 정신을 희년법보다 더욱 철저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_ ‘4. 신약성경에는 희년법이 없는가’에서 과제는 평등지권의 정신을 살리고, 단독 사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배제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방식이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서 타인을 배제한 대가를 사회가 환수해서 공유하는 ‘토지가치공유 방식’이다.여기서 말하는 배제에 대한 대가는 토지가치인 ‘지대’(rent)다. 지대를 공유하게 되면 어느 위치(토지)에서 노동을 해도 조건이 같다면 같은 결과를 얻는다. 그러면 환수한 지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n분의 1로 똑같이 나누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헨리 조지가 제안한 방식대로 지대를 100퍼센트 세금으로 환수하는 대신, 생산에 부담을 주는 다른 세금을 감면하는 방식도 있다. 지대를 환수하면서 다른 세금을 감면하면 전체 총생산량은 분명히 증대한다.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생산에 부담을 주는 세금은 낮을수록 생산자 잉여와 소비자 잉여가 모두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효율성보다 모든 사람 간의 수평적 관계를 더 중히 여긴다면 배당으로, 즉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배당이익을 누린다면 누구나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토지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토지가치공유 방식은 ‘지대환수?토지배당’인 것이다. _ ‘7. 희년경제, 어떻게 가능한가’에서
앙코르와트, 월남가다 - 하
통나무 / 김용옥(도올) 지음 / 2005.02.02
9,8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도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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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케이(BMK) / 이재훈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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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케이(BMK)
소설,일반
이재훈 (지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방법과 승리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은 일과 일자리의 개념을 파괴하며 현대인에게 복합적 문제 해결 역량과 기계와의 협업 능력을 요구한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제 21세기의 원유로 비유되는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원천이 되었고 데이터의 가치를 찾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세상이다. 개인이 디지털 흔적이 빅데이터의 원천이 되어 고객 행동 예측, 실시간 광고,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율 주행차, 스마트 팩토리에서 발생되는 데이터 역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제 1조 개의 센서가 운영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만물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에 연결하고 변화에 감지하여 맥락을 읽고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갖춘 개인과 조직, 기업만이 시대를 선도할 것임을 불변의 사실이다. 『스프린트』는 시대의 변화를 재빨리 감지하여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 연결을 통한 확장과 팽창으로 협업과 집단 지성, 집단 창의로써 초의 시대를 선도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습과 일, 삶과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이론, 사례, 도구를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머리말.004 Part 1 변화-메가 트렌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일상이 되어 버린 4차 산업혁명 017 | 준비하고 있는가 020 무엇이 바뀌었는가 025 | 역사의 전환점 030 | 러다이트 033 | 뉴 노멀 036 디지털 파괴 039 | 인공지능 041 | 빅뱅 파괴 046 | 유니콘과 데카콘 049 로봇의 역사 056 | 로봇, 자연을 모사하라 064 | 로봇의 활용 066 일자리의 변화 075 | 미래 역량의 변화 080 | 미래 역량을 준비하라 086 호모 컨버전스 091 Part 2 공부-학습, 공부: 시대를 살아가는 유일한 생존 전략 목적 있는 삶 097 | 가치, 관점, 신념 100 | 무스비, 사회적 뇌 104 크로노스, 카이로스 107 | Think Different 110 | Ask Different 114 메타인지와 러닝 피라미드 117 | 질문의 골든 서클 123 체다카, 티쿤 올람, 후츠파 129 | Why? 일과 학습의 이유 132 | 너를 외쳐 봐 136 인재 전쟁, 두뇌 전쟁 141 | 성공하는 기업 144 | 삼성, LG 인재의 기준 149 실리콘밸리 인재 151 | 메가 트렌드, 페일콘, 실패학 158 이머징 이슈, 기술 수용 곡선, 기술 지능 162 |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까 167 좋은 마인드, 잘못된 마인드 171 |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 175 Part 3 생각-마인드셋: 기업가 정신과 성장형 마인드셋 기업가 정신 181 | 성장형 마인드셋 187 | 협업 191 | 민첩성 196 탄력성 200 | 역량 204 | 자신을 알기 208 | 자기 효능감 213 자존감 회복 221 | 몰입과 학습된 무기력 225 | 무기력 극복 229 Part 4 계획-빅 픽처: 큰 그림을 그려 세상에 나를 외친다 호세피나 239 | 메모의 기술 243 | 꿈의 조각 247 | 꿈 모듈 만들기 250 습관 253 | 습관 유지 257 | 목표 설정 262 | 목표 설정을 위한 방법 271 야심찬 목표 BHAG 276 Part 5 논리-마인드셋 프레임워크: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시각화하라 가장 효율적인 조직 283 | 민첩성 286 | 전략적 민첩성과 감수성 289 민첩성과 탄력성 293 | 전략을 만드는 사소한 도구 297 | 생각 창조 방식 302 인사이트 305 | 미래 인재 310 | 생각 314 | 로지컬 씽킹 319 | 만다라트 326 마인드맵 331 | 생각의 틀 337 | 피라미드 생각 방식 343 Part 6 전략-전략 수립 프레임워크: 복합적 문제 해결로 전력질주하라 조조가 사랑한 손자병법 357 | 전략 361 | 전략의 변화 366 | 디자인 씽킹 371 해커톤 382 | 구글 스프린트 387 Part 7 성장-성장형 전략 플랫폼: 성장형 전략 플랫폼으로 초연결, 초확장을 꿈꿔라 자신만의 성장형 전략 플랫폼 401 | 시스템즈 뷰 404 | 초연결과 커넥터 407 연결 전략 411 | 플랫폼 연결 415 | 생태계 연결 419 | 사회에 연결 426 소켓 속성 429 | 라우터 속성 434 | 플랫폼 빌더 속성 437 퍼실리테이터 속성 440 | 프록시 속성 442 | 게임 체인저 속성 443 맺음말 446『스프린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방법과 승리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은 일과 일자리의 개념을 파괴하며 현대인에게 복합적 문제 해결 역량과 기계와의 협업 능력을 요구한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자동 방적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기계를 파괴하던 노동운동인 러다이트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충격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예이기는 했지만 결국 기계의 도입과 일자리의 감소를 막지는 못했다. 현대인의 실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 팩토리, 인간과 로봇의 협업, 기계 학습 역시 직업의 개념, 일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복시키고 있다. 이제 21세기의 원유로 비유되는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원천이 되었고 데이터의 가치를 찾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세상이다. 개인이 디지털 흔적이 빅데이터의 원천이 되어 고객 행동 예측, 실시간 광고,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율 주행차, 스마트 팩토리에서 발생되는 데이터 역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제 1조 개의 센서가 운영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만물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에 연결하고 변화에 감지하여 맥락을 읽고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갖춘 개인과 조직, 기업만이 시대를 선도할 것임을 불변의 사실이다. 『스프린트』는 시대의 변화를 재빨리 감지하여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 연결을 통한 확장과 팽창으로 협업과 집단 지성, 집단 창의로써 초의 시대를 선도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습과 일, 삶과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이론, 사례, 도구를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주요 내용 1부에서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재조명하며 4차 산업혁명의 정의,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대적 흐름에서의 맥락과 인사이트는 어떻게 발굴하는지,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역량과 일자리 변화에 능동적이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초연결, 초융합, 확장과 팽창 등 초의 시대를 살아가는 유일한 생존 전략으로서의 학습과 공부 전략을 소개한다.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의 요구 조건과 기술 지능, 학습과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점검 포인트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핵심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업가 정신과 성장형 마인드셋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점검 요소들을 소개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이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스템적 사고방식, 개방형 협업과 실패를 통한 학습과 성장, 학습 민첩성과 회복 탄력성, 자아 개념과 자긍심, 자존감 회복과 몰입, 학습된 무기력과 학습, 성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점검하고 극복하여 학습과 성장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큰 그림을 그려 세상에 자신을 외칠 수 있는 빅 픽처를 설계한다. 빅 픽처와 버킷 리스트를 설계하며 꿈 모듈과 꿈의 조각으로 분해하여 마음 챙김을 통해 두뇌의 습관 회로를 구축하고 두뇌와 밀당을 통해 야심찬 목표의 수립과 점검, 실천과 재점검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점검 절차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마인드셋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점검 요소들을 소개한다. 전략적 민첩성과 연결, 감지, 분석, 실행을 수행하는 전략적 감수성, 학습 민첩성과 감정 민첩성, 회복 탄력성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개인과 조직의 전략을 만드는 다양한 도구와 생각 창조 방식, 인사이트를 만드는 다양한 채널 구축 방법,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전뇌적 사고방식의 구축, 제로베이스 사고방식과 가설 사고방식, 생각의 틀을 만드는 프레임워크 설계 방법을 통하여 수많은 점을 연결하여 선을 만들고 이를 통해 도형과 입체, 시공간으로 확장시키는 융복합과 초연결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한다. 6부는 현대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복합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로서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를 위하여 전략의 역사와 흐름에서 맥락을 읽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부터 파괴적 혁신, 빅뱅 파괴, 린 스타트업과 디자인 씽킹 사고방식, 해커톤과 구글의 스프린트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구와 방법론을 제시하여 현대인들이 자신만의 유연한 전략 수립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7부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성장형 전략 플랫폼으로 초연결, 초확장을 추구하여 학습과 공부, 인생과 삶, 경쟁에서 견고하고 유연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신만의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구축하고 맥락 지능을 구축하며 초연결의 시대에 다양한 환경, 조건, 불확실성에 따라 유연하게 연결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실전적 사례를 소개한다.메가 트렌드와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는 일은 미래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국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흐름을 민첩하게 감지하고 분석하는 능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 능력과 변화 능력이 생존 도구가 된 것이다. 인류는 과학 기술 발전으로 신이 되고자 하는 호모 데우스, 모든 것을 융복합하여 진화하는 호모 컨버전스로 진화하고 창발적 인류를 창조한다. 전문 사무직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능동적을 활용하는 파괴적 혁신가, 뉴 칼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으며 기그 이코노미와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에서 여가를 찾으면서도 삶의 목표에 도전하는 신인류 호모 파덴스로 진화한다. 신인류 C세대, 인플루언서들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성공하는 직장인들은 이미 준비를 해 왔고 지금도 학습과 공부를 하며 변화하는 환경과 상황에 적응, 진화, 혁신하여 경쟁에 앞서고 있다. 셀러던트는 셀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계속 공부하는 직장인을 표현하며 경쟁력을 갖추어 보다 좋은 대우를 받고 일을 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직장인이다. 이 과정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정성적이든 정량적이든 경쟁을 하고 평가를 받게 된다. 결국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것이다.
천재소독비 22
파란썸(파란미디어) / 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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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2015년 중국 샹왕(香网,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애석해라, 용비야는 원치 않아 기적이 나타날까 용비야에게 거절당한 한운석 어딘가 복잡한 기분 그는 가짜 진맥이 오래 걸리네 한운석은 누구를 사부로 삼을까 기껏해야 다 없애 버리면 될 일죽어 마땅한 자는 모두 죽어야 한다 한운석을 잡아 와 순장해 주마 대체 네 어디가 좋아서 웩, 역겨워 떠나기 아쉬운 눈빛 고집스러운 미소 만약, 만에 하나 그렇다면군역사의 초청 사람부터 구하고 차는 나중에 돌격, 돌격, 돌격제 발등 찍으면 못 산다들어올 용기가 있느냐 세상에 영승은 하나뿐 어떻게 시집갈래 불붙은 도화선 우리 동진에 진 빚 이런 최후 영승의 비밀 우리,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대장군에게 전해라너의 좋은 사람 공주의 엄벌 남자와 남자의 약속 선량하게 대하라고 강요한 적 없다 낭군과 떨어져도 돼 리족 출현, 천하 대란 약속, 유효한가 아닌가 띄워 올렸다가 떨어뜨려 죽이는 법 성 도륙, 이 어르신은 겁 안 나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아 아뿔싸, 그걸 깜빡하다니 선택 후 뜻밖의 상황마침내 알아내다 손에 넣다 용비야의 마지막 이성 여자를 괴롭히는 일그, 침묵하다 그는 진정한 황제 마음을 모질게 먹는 수밖에 명확한 위치 약방문을 되찾아 와라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 이 책은 네이버 시리즈 15주 연속 1위! 중국 연재 완결 후 조회 수 100억 뷰 돌파! 누적 조회 수 33억 드라마《운석전》원작 소설 《천재소독비》는 2015년 중국 샹왕(香網,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연재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婧禕)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인기는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 수가 9백 만을 돌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여주인공 한운석은 ‘진왕’의 신부이나 그 신분을 지칭하는 ‘진왕비’보다는 독립된 인간으로서 개인의 이름으로(‘한운석’으로) 자주 불린다. 그녀는 스스로 갈고닦은 능력으로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이다. 자신의 편이 하나도 없는 척박한 세계에 떨어져도, 숨 돌릴 새 없이 닥쳐오는 온갖 위기에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낸다. 그녀는 마냥 선하기만 하지도 않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한운석의 모습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롭게 창조해낸 가상의 ‘운공대륙’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음모, 야망과 배신…… 등장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매 회마다 엮이며 한층 더 촘촘하게 소설의 견고함을 완성시킨다. 작가는 거침없는 사건 전개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을 운공대륙 속으로 이끌 것이다. Story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neuropil)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 주요 등장인물 한운석 총명하고 당당하며 두둑한 배짱까지 가진 유능한 독 전문 의사. 살해된 그녀는 고대 운공대륙 한씨 가문의 딸 한운석의 몸으로 깨어난다. 흉터로 뒤덮인 얼굴 때문에 폐물 취급을 받던 그녀는 새로운 한운석으로 다시 태어난 뒤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점점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데……. 용비야 천녕국 천휘황제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동생 ‘진왕’. 오만한 눈빛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굽어보는 제왕의 위엄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시킬 정도로 차가운 성정을 가졌다. 그러나 진왕부의 문을 박차고 들어온 대담한 신부 한운석, 그녀를 대할 때마다 초조함에 사로잡힌다. 이 강렬하고도 낯선 감정은 그에게 고문과 같지만 이상하게도 그 고문에 푹 빠져들 것만 같다. 고칠소 긴 눈매와 얇은 입술, 매혹적인 웃음으로 사람을 홀리는 요물 같은 남자로, 늘 입고 다니는 새빨간 장포는 그의 야릇한 목소리처럼 화려하고 요사스럽다. 한운석의 천재적인 독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헌신적이지만, 햇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웃음기를 거두면 살기가 드러나는 위험한 남자다. 한운석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의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는데……. 고북월 천녕국 태의원의 수석 어의. 최연소 태의에 봉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달빛처럼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한운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동료이자 친구. 태어날 때부터 유약한 몸 때문에 한운석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경공을 숨기고 있다. 고요한 얼굴과 따뜻한 미소로 만들어진 가면은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군역사 북려국 강왕. 오른쪽 눈가에 핏빛 보석을 박아 넣은 미남자. 북려국 황제의 양자이나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포악하고 잔인한 성정을 가진 독술의 고수. 한운석을 향한 강렬한 소유욕은, 온갖 수단으로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는 광기로 이어진다.21세기, 동해 시 고급 사설 병원의 원장실.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책세상 / 단 카츠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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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단 카츠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스웨덴의 저명한 심리학자 단 카츠의 저서다. 저자인 단 카츠는 인지행동치료 및 수용전념치료 등 현대 심리치료 이론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2017년 스웨덴 심리학자상을 받았다. 단 카츠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해 “도마뱀”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안, 중독, 우울증, 무력감 등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심리작용을 잘 다루려면 이 원시적 수준의 짐승을 길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은유 표현을 가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녹여내면서 누구나 경험해봤을 여러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또한 여기에 ‘고통의 시각화’를 통한 치료 효과를 근거로 각각의 은유를 표현한 그림 32점을 곁들여 강력한 치유의 힘을 더한다. 수천 수백 가지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답답하고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우연히 마주친 어떤 말 한마디, 그림 한 점에 갑자기 마음이 뻥 뚫려 가벼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혹은 그 기분을 당장 느껴보고 싶다면 필독을 권한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짧고 명쾌해 저자의 말처럼 아무 데나 펼쳐 3분만 투자하여 읽는다면 그것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 충분하다.들어가는 말 1장 당신 뇌 속에 도마뱀이 산다 ㅡ 심리상담실에서 만난 그림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도마뱀이었다 이미지가 된 은유가 주는 ‘효과 빠른’ 치유의 힘 2장 오늘도 삶에서 도망치고 만 당신에게 ㅡ 틈만 나면 도망치고 싶은 뇌 길들이는 그림 그림 1. 내 머릿속에 도마뱀이 산다고? 그림 2. 벼랑 끝 줄다리기에서 필승하는 법 그림 3. 겁쟁이지만, 다이빙 선수 그림 4. 개구리가 튀어오르는 걸 누가 막을 수 있나? 그림 5. 눈 가리고 공포영화 보기 그림 6. 이번엔 또 어떤 버튼을 누른 거야? 그림 7. 어른인 나와 내 안의 어린 나 3장 방법이 안 먹힐 때 쓰는 방법이 있다 ㅡ 무작정 열심히 하는 뇌 길들이는 그림 그림 8. 작은 망치가 안 듣는다고 큰 망치를 쓰면 듣나? 그림 9. 자나 깨나 광대만 그리는 화가 그림 10. 녹색불 기다리기(주의! 지난 20년간 녹색불은 켜지지 않았음) 그림 11. 개가 최고야! 그림 12. 끝나지 않는 탁구는 이제 그만! 그림 13. 삽질, 부지런하고 멍청하게 구덩이를 탈출하는 방법 4장 생각의 함정에 빠진 당신을 구하라 ㅡ 쉽게 상처받는 소심한 뇌 길들이는 그림 그림 14. 나는 왜 이렇게 형편없는 스키 강사를 만난 거야? 그림 15. 날씨가 나쁘니까 비가 온다고? 그림 16. 세상천지에 나만 따라다니는 비평꾼 그림 17. 팔짝팔짝 뛰고 있으면 사자가 나타나지 않을 거야! 그림 18. 기왕 담배 한 개비 피웠으니 한 갑 다 피우고 말지! 그림 19. 자전거 타는 법 처음 배우던 날 5장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면 ㅡ 나만 사랑하는 뇌 길들이는 그림 그림 20. 마음 따로, 행동 따로? 우리 이대로 따로따로! 그림 21. 죽기 살기로 하는 포옹 그림 22. 아이를 반으로 가르는 지혜? 그림 23. 꽃병을 왜 깨뜨렸어? 그림 24. 한 대 맞기 싫으면 지금 당장 겁먹지 마! 그림 25. 화초가 시드는 게 화초의 잘못인가? 6장 뇌는 단순하고, 인생은 복잡하다 ㅡ 한 치 앞만 보는 뇌 길들이는 그림 그림 26. 얌전히 앉아 있으면 다음 주에 뼈다귀 줄게! 그림 27. 거대하게 불어난 눈덩이 굴리기 그림 28. 조타실에 난입한 무임승객들 그림 29. 파티에 가면 꼭 하나씩 있는 주정뱅이 그림 30. 자기 머릿속에 콕 틀어박힌 사람 그림 31. 다리가 하나뿐인 의자 위에서 균형 잡기 그림 32. ‘당신의 인생’ 출연진: 당신 빼고 모조리 다! 이 책에 실린 은유 표현의 출처 / 고마운 분들 / 참고문헌 / 옮긴이의 말‘수상’한 심리학자, 도마뱀 조련사가 되다! 스웨덴 심리학자상 수상에 빛나는 단 카츠가 도마뱀 뇌의, 도마뱀 뇌에 의한, 도마뱀 뇌를 위해 제안하는 자기 치유 심리학!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그림 한 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은 스웨덴의 저명한 심리학자 단 카츠의 저서다. 저자인 단 카츠는 인지행동치료 및 수용전념치료 등 현대 심리치료 이론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2017년 스웨덴 심리학자상을 받았다.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여 심리적인 문제의 해결을 돕는 방법이다. 살면서 겪는 다양한 문제적 순간에 “도마뱀 뇌”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 뇌의 일부분인 도마뱀 뇌는 파충류 뇌의 형태와 기능을 지녀 원시적원초적본능적 특성을 보이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도마뱀 뇌는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 부분이었지만, 이것이 보내는 위험 신호에 지나치게 얽매이면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집착하거나 심하게는 공황장애까지 겪을 수 있다. 저자 단 카츠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해 “도마뱀”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안, 중독, 우울증, 무력감 등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심리작용을 잘 다루려면 이 원시적 수준의 짐승을 길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은유 표현을 가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녹여내면서 누구나 경험해봤을 여러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또한 여기에 ‘고통의 시각화’를 통한 치료 효과를 근거로 각각의 은유를 표현한 그림 32점을 곁들여 강력한 치유의 힘을 더한다. 수천 수백 가지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답답하고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우연히 마주친 어떤 말 한마디, 그림 한 점에 갑자기 마음이 뻥 뚫려 가벼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혹은 그 기분을 당장 느껴보고 싶다면 필독을 권한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짧고 명쾌해 저자의 말처럼 아무 데나 펼쳐 3분만 투자하여 읽는다면 그것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지금 당장 당신 뇌 속의 도마뱀을 길들여야 할 이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은 아니지만, 당신 뇌 속 도마뱀을 길들이는 것은 심리적 건강과 안녕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0세기 후반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가 주류 심리치료이론으로 부상함과 함께 뇌와 인지 작용 연구 역시 발달하면서 설득력을 얻었다. 이른바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소설 제목으로도 널리 알려진 ‘아몬드’의 다른 이름, 맞다)를 포함하는 인간 뇌의 일부분, “도마뱀 뇌”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대인의 고질병’이 (가리키는 병증이 한둘이 아니지만) 심리적 문제에 관련된 만큼, 심리 치유를 돕는 대중적인 심리학책이 쏟아지고 있다. (고무적이게도 도마뱀 뇌를 다루는 책도 포함해서.)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이 책들은 너무 딱딱해서 곧바로 써먹기 어렵거나 만병통치약 수준의 자의적인 처방으로 독자를 더 큰 혼란에 빠뜨리기 일쑤다. 저자인 단 카츠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사로 직접 환자를 만나면서 일찍이 이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을 고안해냈다. 예를 들어, 겁이 나서 하지 못하는 일들에 맞닥뜨릴 때, 이러한 두려움을 이성적으로 다스리는 일이 좀처럼 잘 안 되는 이유는 우리 머릿속의 아주 원시적인 ‘도마뱀’이 논리로는 설득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도마뱀을 교육하려 할 때도, 도마뱀이 직접 경험해보고, 두려움이 불필요한 것임을 스스로 알게 하는 방법이 효과적임을 내담자도 쉽게 이해한다. 이렇듯 이 책은 ‘도마뱀 뇌 길들이기’의 중요성과 그 방법, 즉 자신의 상담 치료 노하우(a.k.a 영업비밀)까지 아낌없이 담고자 했다. 자신이 도마뱀을 처음 그려주었던 첫 환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저자의 진정성을 진하게 우려낸 이 책이 지금 당신의 안녕을 염려한다. 틈만 나면 도망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이 건네는 치유의 그림 선물 32점 일상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여러 문제 상황은 도마뱀 뇌 때문에 벌어진다. 일단 이 도마뱀 뇌에서 시작하는 문제라는 점, 그리고 이 도마뱀 뇌의 단순하고 원초적인 성격을 알고 나면 이를 길들이는 일로 일상의 많은 심리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장 에서는 삶에서 주저하고 포기하는 여러 경우를 다룬다. 그중 겁이 나서 해야 할 일을 못 할 때는 무서워죽겠어도 일단 한번 해본다. 도마뱀 뇌는 이유 없이 불안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이때는 우선 불안과 친해져야 한다.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을 인정해주고 자신이 그런 기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한다. 나아가 실제로 불안을 유발하는 것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그것이 실제로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해본다. 3장 에서는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거나 때로는 규칙을 무시해도 좋다는 것을 인지하는 등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한다. 4장 에서는 생각의 함정에 빠져 부정적인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5장 에서는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자신을 윽박지르지 않는,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알려준다. 6장 에서는 단순한 뇌로 복잡한 인생을 살아갈 때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지혜를 제시한다. 마음의 고통으로 상처받지 않는 날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실린 이야기와 그림이 뇌와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선물할 것이다. 심리학에게 듣고 싶은 ‘아주 쉽고’ ‘새롭고’ ‘실용적인’ 처방 ‘생각이 부정적인 쪽으로 흐르는 걸 막고 싶다’ ‘기분을 바꾸고 싶은데 마음과 달리 잘 되지 않는다’처럼 내 생각과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심리학을 찾고 거기서 답을 얻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원하는 심리학의 답을 ‘아주 쉽고’ ‘새롭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 “그림은 만국공통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는 흔히 겪는 심리 현상과 관련 문제들이 친숙하고 재치 있는 은유와 함께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전 세계 어떤 언어로 번역되어도 좋을, 상담심리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딱딱한 심리 전문 도서나 뜬구름 잡기식의 조언들보다 실용적이다.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쓰였지만,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교육 자료가 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심리학자 또는 상담자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영감을 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아마존 독자평 ◇ ‘내 머릿속 도마뱀”은 아무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위협을 느끼고, 염려하게 하며, 스스로 함정을 파게 하는 존재이다. 저자는 일상의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 스스로 파고 있는 생각의 함정을 보여주며,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인지행동치료(CBT)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명쾌하게 도와준다. ◇ 너무나 기발한 책이다! 재미있고 지적이며 여느 자기계발서가 이뤄내지 못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최신 심리학에 근거하고 있으며, 익히 알려진 심리학적 오해와 그릇된 믿음을 쉽고 명쾌한 방식으로 바로 잡는다. ◇ 최신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그를 통한 삶의 영감을 굉장히 신선한 방식으로 제시하며, 무겁지 않지만 아주 현명한 지식이 포함되어 있는 책이다. ◇ 나 자신과 타인, 심리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바람이 있든 없든, 단순히 뭔가를 배우고 싶은 의도에서 이 책을 읽어도 원하는 바를 바로 얻게 될 것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삶에 도움이 되는 지침을 준다. ◇ 얇은 책이지만 세심한 은유와 유머러스한 삽화로 인지행동치료(CBT)와 수용전념치료(ACT) 등 심리학 이론의 핵심을 잘 전달한다.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겁이 날 때 가장 손쉬운 대처법은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이면서 두려움을 이성으로 물리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잘 통하지 않으며, 그 사실이 그다지 놀랍지도 않다. 인간의 뇌에서 비교적 원초적인 기관들은 원래 논리가 잘 안 먹히기 때문이다. 멍청한 도마뱀 녀석이 말귀를 통 못 알아듣는 것이다. (…) 원시적 짐승에게는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까. 유일하게 통하는 방법은 도마뱀이 오금 저리게 무섭다고 느끼는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게 내버려둬서 녀석의 공포에 찬 비명이 과민반응이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그림 1. 내 머릿속에 도마뱀이 산다고?)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 중에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알면서도 적당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 몇 년이고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도 많다. 흔한 오해가, 상담치료란 내담자의 생각을 바꿔주는 것이라는 믿음이다. 먼저 두려워하기를 멈춰야 하며 그런 뒤에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되겠지 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 반대다.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라는 것을 확인하면 그동안 느껴온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진다. (…) 중요히 여기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할 적당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려선 안 된다. 무작정 해보라!(그림 3. 겁쟁이지만, 다이빙 선수)
꿈꾸는 대한민국
봄봄스토리 / 홍준표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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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준표 (지은이)
홍준표의 facebook 희망편지 3권. 그동안 <꿈꾸는 로맨티스트>, <꿈꾸는 옵티미스트>에 이어 세 번째로 그동안 페이스북에 써온 정치일기를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출간하게 되었다.프롤로그 ···························································· 04 Chapter 01 정치 2019 탄핵, 우파, 폭정 ················································· 09 Chapter 02 정치 2020 이치대란(以治待亂), 빅텐트 ·································· 181 Chapter 03 21대 총선 막천, 풍패(?沛), 대구 ········································· 245 Chapter 04 외교·안보 위장평화, 한미일 동맹 ········································· 369 Chapter 05 경제 베네수엘라의 길, 포퓰리즘 퍼주기, 서민경제 ········· 417 Chapter 06 사회 운외창천(雲外蒼天), 공정과 자유 ·························· 443 Chapter 07 언론 TV홍카콜라, 정치버스킹 ······································ 509◇ 머리말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는 늘 일기를 써왔다. 대학시절도 그랬고 검사시절도 그랬다. 정치를 시작하고 난 뒤에는 일기보다는 수첩에 메모를 하여 그 날의 나라 현상을 매일 기록 하다가 페이스북이 나오고 난 뒤부터는 페이스북에 정치일기를 늘 써왔다. 그동안 ≪꿈꾸는 로맨티스트≫, ≪꿈꾸는 옵티미스트≫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그동안 페이스북에 써온 정치일기를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출간하게 되었다. 내가 페이스북에 글 쓰는 시간은 대개 아침시간이다. 그 전날까지 대한민국에 일어난 모든 정치 현상들을 분석하고 내 의견을 정리해 두어야 언제 어디서 어떤 돌발 질문을 받더라도 즉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밤늦은 시간에 쓰기도 하지만 그때는 대체로 그 날 일어난 정치 현상에 대해 참을 수 없거나 격분한 상태에서 쓰는 글이다. 다소 과격한 글 일수도 있다. 어떤 때는 쓰고 난 뒤 한두 시간 후에 삭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내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기는 하나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부적절 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또 내 글은 형용사나 부사를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고 팩트만 강하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쓴다. 내 페이스북 글은 언제나 내 자신이 직접 쓰고 직접 고치고 직접 관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젠 언택트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 언택트 시대에 정치인으로서 할 수 있는 대국민 소통은 페이스북이 유일하지만 내게는 또 하나의 대국민 소통수단인 ‘TV홍카콜라’도 있기 때문에 다른 정치인들보다 비교적 대국민 소통 수단이 다양한 편이다.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자유·공정·서민의 가치가 차고 넘치는 활기찬 나라이다. 이 책은 그 가치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다. 어려운 출판시장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페이스북을 기록한 ≪꿈꾸는 대한민국≫ 출판을 흔쾌히 해준 봄봄스토리 출판사와 책을 디자인하고 편집해준 김대식 교수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0. 12. 홍 준 표 拜上
영문과 함께하는 1일 1편 셜록 홈즈 365
알파미디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레비 스탈, 스테이시 신타니 (엮은이), 신예용 (옮긴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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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레비 스탈, 스테이시 신타니 (엮은이), 신예용 (옮긴이)
책 제대로 읽는 법
씽크스마트 / 정석헌 (지은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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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지은이)
‘책을 읽었는데 왜 기억나지 않을까?’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분명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도 막상 책을 펼치면 읽기 싫어지는, 일명 ‘책태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저자도 같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라면서 ‘쓰려고 읽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글쓰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먼저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책을 읽는 저자가 주장하는 ‘쓰기가 먼저인 독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프롤로그 - 이 책은 글쓰기 책이 아닙니다. 1장. 지금 책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한 권을 읽더라도 발제 쓰기 위해 읽으면 달라진다 중요한 건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 2장. 책 제대로 읽기 단계별 전략 1단계 하루 15분의 기적 2단계 압축의 기술 3단계 가르쳐 보면 안다 4단계 100일 연속 글쓰기 5단계 한 가지 주제로 쓰기 3장. 제대로 읽으면 이렇게 된다 영감과 뮤즈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쓰는 사람은 질문부터 다르다 4장. 책을 많이 읽어도 남는 게 없다? 독서할 때 따라오는 고민 길어서 못 읽겠다고? 디지털 세상의 문해력 5장. 제대로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쓰기의 효과 호기심을 회복하는 최고의 방법 변화하는 문해력의 의미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 부록 - 글쓰기에 유용한 100개의 질문 에필로그 - 오늘부터 시작하라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 우리는 살면서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책, 신문,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읽는다. 그 중에서도 책을 읽는 ‘독서’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즐겨온 취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적은 분량의 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곤 한다.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 자체를 잊어버리고 같은 책을 또 구매하기도 한다. ‘책을 읽었는데 왜 기억나지 않을까?’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분명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도 막상 책을 펼치면 읽기 싫어지는, 일명 ‘책태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저자도 같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라면서 ‘쓰려고 읽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글쓰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먼저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책을 읽는 저자가 주장하는 ‘쓰기가 먼저인 독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요즘,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는 분명히 읽은 기억이 나는데 며칠 지나면 책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하다. 나름 꼼꼼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답답하고 읽은 책을 또 처음부터 읽자니 흥미가 떨어진다. 결국 책을 읽고 싶지만 읽지 못하는 ‘책태기’에 빠진다.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정석헌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책태기를 극복하고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이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책태기에 빠져 독서를 잠시 내려놓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중요한 건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 중에서 안다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 안다는 건 내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로 내가 이해한 바를 설명할 수 있을 때 자기 것이 된다. 이 상태에 이르지 못했다면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배웠으면 타인과 공유 가능한 형태로 전환되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공유 가능한 형태란 어떤 형태일까? 대표적인 형태가 말과 글이다. ‘하루 15분의 기적’ 중에서 고작 15분을 한다고 무슨 변화가 있겠냐며 ‘하려면 1시간은 해야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서라고 하면 1시간을 해야 한다고 착각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때 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선 습관을 터무니없이 사소하게 만들 것을 강조한다.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된다’ 중에서 쓰기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다. 삶이 의미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가 삶의 의미를 찾게 만드는 것이다. 쓰기가 일상을 돌아보게 하고 관찰하게 하는 것이니까. 쓰기는 관찰의 눈과 귀를 세밀하게 만들고 생각과 마음과 뇌를 달라지게 만든다. 예민해진 눈과 귀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듣고 생각하게 한다. 쓰는 사람에겐 일상의 모든 것이 소재가 된다. 세상 모든 이야기가 글감이 되는 것이다.
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
스몰빅라이프 / 정상교 (지은이)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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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상교 (지은이)
좋은 말, 멋진 문장, 감동적인 글귀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지금, 2,500년 전 붓다가 남긴 말을 읽어야 하는가? 붓다의 가르침에는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실적인’ 마음가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정상교 교수는 도쿄대학교에서 불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도불교 연구의 권위자이자, SBS 〈빅퀘스천〉, 불교방송 등 다양한 대중 강연을 통해 불교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앞장서 온 학자다. 그는 지난 20년간 불교 경전을 직접 번역하며 연구해왔고, 동시에 그 가르침을 오늘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연구의 결실과도 같다. 이 책에 담은 붓다의 행복론은 신에게 기대는 것도 아니고, 막연한 낙관으로 아픔을 덮는 것도 아니며, 알 수 없는 사후세계를 꿈꾸며 현재를 유예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마주한 현실을 조금 더 잘 살아내는 것, 그뿐이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고통스럽다고 해서 현실을 외면하거나 실체 없는 믿음에 의존한다면 진정한 삶의 평온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붓다는 이미 오래 전에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붓다의 말은 그저 빛깔만 좋은 위로에 머물지 않는다. 시시때때로 흔들리고, 무너지고, 상처받아도 결국 다시 일어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삶을 이야기하고, 그 삶을 조용히 응원한다.머리말 – 작은 파도 때문에 그대가 바다임을 잊지 마라 1장 그대라는 바다의 깊이를 믿어라 001 빛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002 오직 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003 내 마음의 상태는 주변을 보면 안다 004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돼라 005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006 내 인생의 등불은 내가 밝힌다 007 비교를 멈추는 순간 삶이 가벼워진다 008 후회를 떨쳐낼 때 지혜가 생긴다 009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010 내가 만나는 사람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011 버려야 할 것은 욕망이지 내가 아니다 012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공부한다 013 사람의 행동이 품격을 만든다 014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때 더욱 빛난다 015 시련은 몰랐던 나를 만나게 한다 016 모든 일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017 들숨과 날숨 사이에 내가 존재한다 018 내 운명은 오직 나만이 바꿀 수 있다 019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2장 모든 감정은 작은 파도일 뿐이다 020 바다에는 좋은 파도와 나쁜 파도가 없다 021 모든 감정은 잠시 일렁이는 파도다 022 욕망은 채울수록 더욱 타오른다 023 마음을 비울수록 행복은 채워진다 024 사라질 것들을 애써 붙잡지 마라 025 타오르는 욕망에 장작을 넣지 마라 026 슬픔을 알아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027 알고리즘이 행복까지 만들어 주지 않는다 028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마음을 주지 마라 029 감정에 속지 말고 기분에 휘둘리지 마라 030 걸리는 것이 없다면 그대로 행하라 031 인생의 물결을 거스르지 마라 032 내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라 033 감정은 억누를수록 튀어오른다 3장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034 잘 익은 과일도 땅에 떨어져 사라진다 035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다 036 독화살을 맞았다면 우선 뽑아야 한다 037 바쁘게 살수록 중요한 것을 놓친다 038 잘 모를수록 아는 체한다 039 강을 다 건넜다면 뗏목은 잊어라 040 베푼 것을 기억에 남겨 두지 마라 041 과정과 결과는 한몸이다 042 무소유가 아닌 무집착 043 지금의 순간들이 모여 삶이 이루어진다 044 다 흩어질 것들을 왜 움켜쥐는가 045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046 지혜로운 말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047 독사의 꼬리가 아닌 머리를 잡아라 048 의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어리석다 049 게으른 사람들의 속마음 050 껍데기에 현혹되지 마라 051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것은 바꿔라 052 형식이 본질을 앞서지 않게 하라 053 진리는 상식에서 시작한다 054 세상의 모든 것은 순환한다 055 운명은 없다, 인연만이 있을 뿐 4장 내 안에서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056 모든 사람은 가슴속에 원숭이를 키운다 057 모든 풍경은 내가 그려낸 것이다 058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믿지 말라 059 단번에 다스려지는 마음은 없다 060 삶은 현실인 동시에 꿈이다 061 무의식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062 화를 내는 것은 마음이 어둡기 때문이다 063 질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064 잘하려는 욕심이 내 마음을 흔든다 065 사람을 믿지 말고 나를 믿어라 066 말로는 금송아지 백 마리도 만든다 067 생각에도 일시정지가 필요하다 068 부끄러움이 없으면 뻔뻔해진다 5장 세상의 소음이 나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069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묶어두는 법 070 감정이 요동칠 땐 결정을 미룬다 071 무념무상은 생각없이 사는 게 아니다 072 숨결에 집중하면 진정한 내가 보인다 073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074 썩어가는 내 몸을 떠올려 보라 075 사랑하고, 연민하고, 기뻐하고, 냉정하라 076 가까운 사람부터 아껴 준다 077 타인의 아픔에 함께 눈물을 흘려라 078 타인의 성공을 내 일처럼 기뻐하라 079 냉정해져라, 그것이 지혜다 080 양극단을 떠날 때 지혜는 싹튼다 081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6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82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083 대화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08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85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인정한다 086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 087 콤플렉스 있는 사람이 타인을 무시한다 088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에 신경 쓰지 마라 089 내가 한 말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090 남에게 관심이 많으면 인생이 불행하다 091 너무 좋아하지도, 너무 미워하지도 말라 092 자만심의 거미줄에서 벗어나라 093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마라 094 사람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없다 095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타오른다 096 최고의 여행은 내 마음을 찾는 여행이다 097 편견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098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099 잘못된 것을 바꾸지 않는다면 100 돌아보면 다 아름답다 부록 미주20년 동안 오직 붓다만 연구해 온 정상교 교수의 역작! 20년간 불교 경전을 직접 번역해 연구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대중에게 전달해 온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정상교 교수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한 가지 아쉬움을 품고 있었다. 불교는 행복을 추구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는 종교이자 학문인데도 정작 대중과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시중의 불교 서적 대부분은 “착하게 살아라”, “타인을 사랑하라” 같은 익숙하고 뻔한 도덕적 문장에 머물거나, 혹은 난해한 한자어와 개념으로 가득해 일반 독자가 읽기엔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정상교 교수는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20년간 연구한 방대한 경전의 내용 중 핵심적인 가르침 100가지를 엄선해 직접 인용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 이는 붓다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따른 것이기도 하다. “내가 전하는 진리란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많이 구원하기 위한 것이니, 많이 배운 사람이든 적게 배운 사람이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쉬운 말로 전해야 한다.” 이런 붓다의 말처럼 이 책은 불교를 잘 몰랐던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불교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어렵게 여겼던 사람들에게는 불교를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내 삶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붓다가 생의 끝자락에 서 있을 때, 스승이 죽으면 이제는 누구를 따라야 하느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라.”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믿고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왜 그는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는 대신 제자들에게 스스로 밝히며 나아가라고 한 것일까?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이미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갈 힘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는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책 없는 낙관도, 알 수 없는 사후세계에 대한 기대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 우리는 그저 스스로의 빛에 의지해 어두운 밤길을 헤쳐 나가야 하는 현실의 존재들이다. 그리고 붓다가 2,500년 전에 남긴 가르침은 그런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삶이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에 담긴 붓다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내 마음에 새겨 보자.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힘을, 이 책이 깨닫게 해줄 것이다. 세상의 소음이 나를 방해하게 두지 마라 붓다가 강조한 것은 결국 ‘마음의 힘’이다. 내 마음이 깨끗하고 고요하다면 이 세상의 그 어떤 소음도 나를 방해할 수 없다고, 그는 선언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자극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초연결의 시대는 우리를 전 세계와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피어난 분노와 불안, 후회 같은 감정들이 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정상교 교수는 이러한 마음 상태를 “검은 잉크병이 빠진 호수”에 비유한다. 본래 잔잔하고 맑았던 ‘마음’이라는 호수에 ‘비교’라는 검은 잉크가 떨어져서 혼탁해졌고, 그로 인해 우리는 늘 괴로워한다는 것이다. 《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는 이 혼탁한 마음의 물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맑게 가꿔 주는 책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잉크처럼 번져 있던 감정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 마음이 맑아지면 삶이 달라진다. 결정은 가벼워지고, 후회는 줄어들며, 흐릿했던 ‘나’의 모습이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우리가 좌절하고 약해지고 의심하고 눈물짓는 이유는 잠시 구름이 '나'라는 태양을 가렸기 때문일 뿐, 우리의 빛나는 본성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사회적 인간관계에 끌려다니듯 살게 될 땐 길 위에 떨어진 보석을 생각해 보라. 그 보석을 누구든 서로 주우려고 경쟁하고 다툴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만약 내 분야의 보석이면 그런 모임과 인간관계에 신경 쓸 일이 없다. 보석은 스스로 빛을 발하고, 멀리서도 그 빛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_ 붓다는, 사람은 노력에 의한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타고난 신분이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가장 성스럽고 고귀하다는 집안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그 행위가 비천하면 비천한 사람이 되는 것이요,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행위가 고귀하면 고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림자의 위로
효형출판 / 김종진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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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진 (지은이)
전작 <미지의 문>에서 공간과 예술, 그 너머 생각을 오감으로 체험한 건축가 김종진. 이번에는 빛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사색적인 공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소개한다. 그는 빛을 ‘침묵, 예술, 치유, 생명, 지혜, 기억, 구원, 안식’의 여덟 유형으로 나누고 개인의 경험 세계를 넘어 서로 연결된 무채색 음영의 세계로 여행한다. 첫걸음은 남프랑스의 르 토로네 수도원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독일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스위스 테르메 발스 온천장, 바다 건너 멕시코 길라르디 주택, 미국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도서관과 911 메모리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 네덜란드 마멜리스 수도원과 스웨덴 우드랜드 공원묘지를 향한다. 이들 여덟 공간에는 인간이 느끼는 슬픔과 기쁨, 아픔과 행복, 삶과 죽음 등이 미묘하게 뒤엉켜 있다. 그림자를 간직한 이 공간들은 하나같이 어둑한 신비감을 자아낸다. 저자는 결국 공간의 어둠 너머, 언어와 개념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심연이 있음을 깨닫는다. 빛이 만드는 다채롭고 신비로운 향연 속으로 함께하며 그의 여정을 따르다 보면 오묘한 사색에 빠져들고 삶과 죽음도 한 공간에서 자연스레 만난다. 물론 건축가인 저자가 선정한, 빛과 어둠이 유독 대조되는 건축물을 함께 여행하며 건축가 특유의 생각을 경험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그렇지만 진정 백미는 건축 너머 스며 있는 감정과 의식, 혹은 영혼에 다가가는 여정일 것이다. “빛을 향한 순례는 결국 나를 향한 순례였다. 헛간의 문을 열었을 때, 나는 내면의 문을 연 것이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온전히 오감을 동원하여 함께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자신의 영혼으로 충만한 내면을 향해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음을 느낄 것이다.들어가는 글 빛을 향한 순례를 시작하며 6 침묵의 빛: 르 토로네 수도원 빛 속으로 19 어둠 속에 드러나다 26 숲속의 공동체 33 회랑을 걸으며 40 빛 너머의 빛 45 예술의 빛: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미술관 가는 길 59 이상한 숲속의 앨리스 65 하늘은 미술관 천장 72 라브린트 79 빨갛고 노란 맛 85 치유의 빛: 테르메 발스 온천장 낯선 이름의 온천장 97 깊은 그늘 속 목욕 104 산, 돌, 물 110 밤을 바라보는 밤 117 무엇이 옳은 길일까 122 생명의 빛: 길라르디 주택 열기 133 빛과 색의 향연 139 평온으로의 여정 148 고독과 영성 154 TV와 옷장은 없지만 160 지혜의 빛: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도서관 갈망 171 공간의 안무 177 세 개의 도넛 184 빛과 침묵이 만나는 성소 189 갈망의 역설 195 기억의 빛: 911 메모리얼 그날 207 부재를 반추하며 214 빛의 헌사 221 기억의 구름 227 밤 비행 234 구원의 빛: 마멜리스 수도원 당신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245 스스로 드러나다 252 수도사 건축가 259 크립트 268 수도원을 떠나며 277 안식의 빛: 우드랜드 공원묘지 공원묘지의 펑크족 289 내밀한 산책 296 우드랜드 공원묘지의 탄생 307 죽음을 마주하며 312 어디로 가나요? 318 참고 문헌 328 도판 출처 330공간, 그 너머의 영혼을 찾아가는 길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은 '빛'을 담은 다채로운 공간을 답사하고 그곳에서 경험한 사색의 세계를 보편성으로 끌어올린 영혼의 에세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오롯이 빛과 어둠이 지닌 음영의 건축 공간만 찾아다녔다. 삶과 죽음이 일상 속에서 이웃하며, 희로애락이 뒤섞이며 갈등하고 치유하는 공간이 아름답게 비춘다. 책에는 저자의 사례 작품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방문하고 머물면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 그리고 마주쳤던 풍경과 사람들이 색색의 실로 짜인 퀼트처럼 콜라주되어 있다. 건조한 건축 용어가 이어지는 문장이 아닌, 차분하게 다듬어진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같은 공간에 있음을 무의식적으로 실감하고 저자의 사색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때로는 웅장한 교향곡처럼, 때로는 감미로운 실내악처럼 공간에 대한 공명이 문장을 통해 내면을 울린다. 심연으로부터 차오르는 자아의 목소리, 그 떨림을 전하는 빛과 어둠으로 채워진 공간. 결국은 빛도 어둠도, 찬란함도 그림자도 우리 모두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그림자의 위로’가 될 것이다. 얼기설기 짜여진 나무널 사이로 빛줄기가 들어왔다.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모를 먼지가 빛의 환영 속으로 날아올랐다. 여행을 계속하며 빛의 유형들은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빛과 어둠의 세계는 언어와 개념으로 설명하기 힘든 고유하고 신비로운 현상이었다.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영진미디어 / 김용태, 류지곤, 이상협 (지은이)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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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용태, 류지곤, 이상협 (지은이)
평균 진료 시간 10분, 많은 환자가 대기하고 있어 세세하게 환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쉬운 마음으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를 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이 힘을 합쳤다. 췌장암을 진단받는다면 환자와 가족 모두 당황하기 마련이다.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된다. 절박한 마음에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는데, 엉터리 정보로 환자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무작정 두려움에 빠지기보다 올바른 정보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계획적으로 치료해 나간다면, 췌장암을 이길 수 있다. 췌장암의 증상은 무엇인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완치가 가능한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치료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만 책을 엮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답을 세세하게 작성하였으며, 실제 췌장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인터뷰까지 수록했다.인사말 추천사 1장 췌장암 진료실 이야기 진단이나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췌장은 어디에 있는 장기인가요? 췌장에서 흔한 양성 질환은 무엇인가요? 췌장암으로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 있나요? 췌장이 안 좋으면 왜 당뇨병이 생기나요? 췌장에 결석이 생기면 췌장암이 잘 생기나요? 췌장에 물혹이 생기면 췌장암이 잘 생기나요? 췌장이 안 좋으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췌장암은 왜 걸리나요? 젊고 건강한 사람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낮나요? 우리나라의 췌장암 발생률은 어떻게 되나요? 췌장암에 걸리게 하는 위험 인자는 무엇이 있나요? 췌장암은 유전되나요? 췌장암에도 여러 종류가 있나요? 췌장암 검사를 받아야 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종양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나요? 췌장암에서 나타나는 복통은 다른 소화기계 질환과 어떻게 다르나요? 췌장암 예방에 좋은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췌장암에도 백신이 있나요? 2장 췌장암의 진단 이야기 췌장암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수술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차이가 크나요? 췌장암이 유독 일찍 발견하기 힘들고 완치가 어려운 이유가 있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암 검진으로 췌장암을 검진할 수 있나요?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기 발견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어떤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까요? 복부 초음파, CT, MRI, 초음파내시경 등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PET 검사는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나요? 혈액 검사로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나요? CA 19-9 수치가 나타내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유전자 검사로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나요? 췌장암의 검사 결과는 얼마 만에 나오나요? 췌장암 수술은 어떤 기준에 따라 결정되나요?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가요? 치료 방법 결정을 위해 암유전자분석 검사가 필요한가요? 3장 췌장암의 수술 이야기 췌장암 환자는 어떤 수술을 받나요? 췌장암 수술 전 검사와 필요한 준비 사항은 무엇인가요? 수술 시간, 입원 기간 및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과거에 비해 수술 방법과 수술 후 사망률에 변화가 있나요? 개복수술과 최소침습 수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췌장암은 췌장이식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평소 건강하다면 고령이라도 수술을 받는 게 좋을까요? 수술 전 항암치료가 필요한가요? 항암치료로 효과를 봤어요. 수술을 꼭 받아야 하나요? 수술이 잘 되었어도 추가로 치료가 필요한가요? 췌장암 수술 후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수술 후 재발률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 후 예후는 어떤가요?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수술 후 체중이 많이 빠져요. 정상인가요? 아플까 봐 무서워요. 수술 후엔 통증이 어떤가요? 췌장암 수술을 받으면 당뇨병이 생기나요? 수술 후 얼마나 자주 병원에 가야 하나요? 수술 후 보조항암 및 방사선치료 외에 어떤 관리를 받나요? 수술 후에 어떤 운동이 좋은가요? 수술 후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4장 췌장암의 항암치료 이야기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는 무엇인가요? 췌장암 항암치료에 돈이 많이 드나요? 췌장암 항암 투약 기간의 기준이 있나요? 고령 환자도 항암치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로 췌장암을 치료할 수 있나요? 항암제 종류에 따른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나요? 항암치료 중 탈모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항암치료 중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항암치료 중 소화기계 증상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항암치료 중 신경 증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항암치료 후 종양의 크기가 줄었는데, 계속 항암치료를 받으면 수술할 수 있을까요? 체력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바로 암이 더 나빠지나요?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어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항암치료로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데 췌장효소제를 복용해도 되나요? 항암치료 중에 예방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항암치료 중 당뇨병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항암치료 시 피해야 할 식품이 있나요? 항암치료 중에 수혈을 받아도 되나요? 항암치료 후 고혈압, 고지혈증 약은 계속 복용해도 되나요? 항암치료 중 치과 치료는 가능한가요? 항암치료 중 생기는 복수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항암치료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도 안 들어요. 어떻게 하죠? 암 치료 중 응급상황은 무엇인가요? 항암치료 중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5장 췌장암의 다양한 치료 이야기 방사선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방사선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췌장암 때문에 황달이 생겼어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통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임상시험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 최근 새로 도입되는 약물치료는 무엇인가요? 최근 새로 도입되는 비약물 치료법이 있나요? 통합 암치료는 무엇이며, 면역력 향상을 위한 약을 먹어도 되나요? 한약이나 한방으로도 췌장암 치료가 가능한가요?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무엇인가요?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가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가족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6장 췌장암의 치료 후 관리 이야기 췌장암의 생존율은 과거에 비해 얼마나 길어졌나요? 췌장암 완치 판정은 어떻게 받나요? 재발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치료 후에도 피해야 하는 약이나 건강 보조 식품이 있나요?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이나 주위 환경이 있을까요? 치료 후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면증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장 췌장암을 극복한 이야기 수술 후 나를 돌보게 만든 삶 겁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암 좋은 식습관을 길러 암을 극복하자 도와주신 분들 참고문헌대한민국 최고의 췌장암 전문의가 당신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드리겠습니다 평균 진료 시간 10분, 많은 환자가 대기하고 있어 세세하게 환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쉬운 마음으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를 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이 힘을 합쳤다. 췌장암을 진단받는다면 환자와 가족 모두 당황하기 마련이다.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된다. 절박한 마음에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는데, 엉터리 정보로 환자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무작정 두려움에 빠지기보다 올바른 정보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계획적으로 치료해 나간다면, 췌장암을 이길 수 있다. 췌장암의 증상은 무엇인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완치가 가능한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치료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만 책을 엮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답을 세세하게 작성하였으며, 실제 췌장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인터뷰까지 수록했다. 췌장암의 고통과 궁금증을 최대한 덜어주고, 미디어 속 비전문가의 말에 속아 낙담하지 않도록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가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줄 것이다. 현직 의사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올바른 정보로 췌장암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췌장암 진료실 이야기’는 췌장암의 진단이나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부터 시작한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췌장암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췌장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지 등 췌장암에 관한 기본 정보를 상세하게 알 수 있다. ‘2장 췌장암 진단 이야기’는 어떤 방법으로 췌장암을 진단받는지를 이야기한다. 어떤 검사로 췌장암을 발견할 수 있고, 수술은 어떤 기준에 따라 결정되고, 병기에 따른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췌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3장 췌장암의 수술 이야기’는 수술 전 검사와 필요한 준비 사항은 무엇인지, 어떤 수술 방법이 있고, 수술 예후, 합병증, 재발률 등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았다. 수술 시간, 입원 기간 및 비용 등은 실제 병원의 사례를 가져와 예시를 보여주며 친절하게 설명한다. ‘4장 췌장암의 항암치료 이야기’에서는 항암치료에 돈이 많이 드는지,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암이 더 나빠지는지, 항암치료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5장 췌장암의 다양한 치료 이야기’에서는 방사선치료, 임상시험, 약물치료, 비약물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을 소개하며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6장 췌장암의 치료 후 관리 이야기’에서는 완치 판정은 어떻게 받는지, 재발을 위한 생활 습관, 피해야 하는 약이나 건강 보조 식품 등을 알려주며, 치료 후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면증 관리 같은 세세한 방법을 소개한다. ‘7장 췌장암을 극복한 이야기’에서는 실제 췌장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기치 못하게 췌장암을 진단받았지만, 전문가의 말을 믿고 그대로 따라와준 덕분에 췌장암을 극복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희망을 품길 바란다.췌장암은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병이 발견되었을 때 환자나 가족들 모두 무척 당황하고, 지나치게 낙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두려움에 빠지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계획적으로 치료해 나가면서 병을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 인사말 중에서 의사들이 가장 신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진단이나 치료를 위해 내려지는 의학적 결정은 많은 변수와 임상적 증거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학적 결정을 내리게 되는 상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진단이나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중에서 췌장암은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심한 복통, 체중 감소, 담도가 막히면서 발생하는 황달 등의 증상이 생기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로 췌장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단계에서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많은 경우 증상이 없고, 건강검진 또는 다른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 시행한 검사에서 우연히 췌장암을 발견한 경우가 많다. ― 췌장암으로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 있나요?
Dr. LEE의 오류와 편향을 넘어선 논증
연암사 / 이상혁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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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사
소설,일반
이상혁 (지은이)
논증은 여러 상황에서 합리적 의사결정과 선택을 할 때마다 발휘된다. 작게는 식사 메뉴를 고르는 데서부터 누군가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 전공과 직장을 선택하는 데서도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우리는 논증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나름대로는 최선의 논증을 거쳐 내린 결정과 선택이 나중에 가서는 후회스럽고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다. 이는 논증 과정에서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이 작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이다. 즉 논리의 형식 혹은 내용 면에서 오류가 있었거나, 인지적 함정으로 인해 사고가 왜곡되었을 때 사람들은 합리적 의사결정과 선택에 실패한다. 『닥터리의 오류와 편향을 넘어선 논증』은 먼저 논증의 개념과 종류를 짧게 짚어준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겪는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의 대표적인 유형들을 각각 15가지씩 꼽아 설명한다. 이때 저자는 각 유형에 대한 개념적 설명과 함께 쉬운 예시 하나, 역사적 사례를 하나씩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오류나 편향에 자주 빠지는지를 점검하고, 다른 이의 의사결정과 선택이 합리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책의 말미에서는 어떤 논증이 잘 된 논증인지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 대목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나중에 자신의 논증이 합리적인지를 스스로 돌아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여러분도 스스로가 자신의 논증이 오류와 편향을 넘어섰다는 진단을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들어가며_ 7 일러두기_ 13 제1장 논리적 증명의 기초 1.01. 논리, 논증, 그리고 설득_ 21 1.02. 연역적 논증_ 29 1.03. 귀납적 논증_ 35 1.04. 귀추적 논증_ 39 1.05.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_ 43 제2장 논리적 오류의 유형 2.01. 이분법의 오류_ 53 2.02.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_ 59 2.03.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_ 65 2.04. 인신공격의 오류_ 71 2.05. 순환논증의 오류_ 77 2.06. 붉은 청어의 오류_ 83 2.07.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_ 89 2.08.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_ 95 2.09. 잘못된 비유의 오류_ 101 2.10. 밴드왜건의 오류_ 107 2.11. 연좌제의 오류_ 113 2.12. 모호성의 오류_ 119 2.13. 미끄러운 경사면의 오류_ 125 2.14. 인과관계상관관계 혼동의 오류_ 131 2.15. 인과관계 단순화의 오류_ 137 제3장 인지적 편향의 유형 3.01. 기준점 편향_ 147 3.02. 상대성 편향_ 153 3.03. 확증 편향_ 159 3.04. 친화도 편향_ 165 3.05. 사후설명 편향_ 171 3.06. 대표성 편향_ 177 3.07. 이기적 편향_ 183 3.08. 가용성 편향_ 189 3.09. 현상유지 편향_ 195 3.10. 손실회피 편향_ 201 3.11. 사일로 효과 편향_ 207 3.12. 근시 편향_ 213 3.13. 후광 효과 편향_ 219 3.14. 충격과 공포 편향_ 225 3.15. 낙관주의 편향_ 231 제4장 논리적 증명의 본질 4.01. 주관적 ‘의견’과 객관적 ‘사실’_ 239 4.02. 논증성 평가_ 245 4.03. 연관성 평가와 균형성 평가_ 251 4.04. 주관성, 일관성, 정확성, 독창성, 간결성_ 257 4.05. 논리적 글쓰기와 논리적 말하기_ 263 맺으며_ 271 주요 용어_ 275 참고 문헌_ 279최선을 다해 합리적 결정을 내려도 왜 꼭 아쉬움이 남을까? 여러분은 지금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제3물결로 불리는 정보혁명 이후 우리는 다량의 그리고 양질의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의 교육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더 이상 먹히지 않는 방식이 되었다. 정보를 확보하고 활용하는 능력 면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개개인은 머릿속에 있는 콘텐츠들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주체가 되어야만 한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협업능력, 창의성 등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네 가지 능력의 핵심에는 ‘논증’ 즉 ‘논리적 증명’이 있다. 논증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을 쓰는 행위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런데 단순히 논리적 증명의 절차를 이해하고, 충분한 양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언제나 논증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논증 과정에서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이 작동하는 경우들 때문이다. 논리의 형식 혹은 내용 면에서 오류가 있었거나 인지적 함정으로 인해 사고가 왜곡되었을 때 사람들은 합리적 의사결정과 선택에 실패한다. 세계는 정보혁명으로 인해 진보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개개인은 논증으로써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선택할 힘을 잃어가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의 양은 인간으로부터 스스로 생각할 힘을 빼앗아 우리를 점점 더 큰 오류와 편향의 늪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선별해준, 개인이 선호하거나 개인과 관련된 정보들만을 한정적으로 접하는 현세대의 인간에게는 논증의 형식과 내용에 왜곡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가 논증의 형식적·비형식적 오류나 인지적 함정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무척 드물다. 오히려 자신 혹은 타인의 의사결정과 선택에 흠결이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무엇이라고 콕 짚어 설명할 수가 없는 답답함을 겪어본 사람들이 다수일 것이다. 개인의 지식만을 가지고 오류와 편향이 작동한 지점을 찾아내기란 원체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논증에서 저지르는 논리적 흠결은 인간이라는 생물 자체가 가진 사고·행동의 패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논리적 오류와 인지적 편향의 종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해야만 논리적 증명을 속 시원히 풀어나갈 수 있다. 『닥터리의 오류와 편향을 넘어선 논증』은 인공지능 시대에 여러분이 다량의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어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 것이다. 만약 인간이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가정했던 ‘언제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호모 이코노미쿠스’라면, 논증에 실패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 속 인간은 ‘때로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만 때로는 전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호모 사피엔스’에 불과하다. 평범한 보통 인간인 독자 여러분과 필자 또한 때때로 논증에 성공하고 때때로 논증에 실패하기도 한다. 순환논증의 오류를 보여 주는 역사적 사례 중 하나는 2017년 2월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언론 매체들을 향해 퍼부었던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의 비난이다. 직역하면 “솔직하게 말해, 저는 정치적 언론 매체보다 더 정직하지 못한 언론 매체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뉴스는 가짜입니다. 왜냐하면 그 뉴스의 상당 부분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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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 / 히로세 유코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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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로세 유코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가방 속에 영수증, 휴지 조각, 쓰지 않는 물건들을 잔뜩 들고 다니는가? 청소는 주말로 미루고 복잡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가? 정성껏 차려진 음식보다 간단히 때우는 식사를 하고 있는가? 매일을 새롭고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지만, 일상과 타협하며 하나둘 미루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다듬기’라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무리하게 일상을 바꾸지 않아도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다듬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에세이스트이며 편집자인 저자 히로세 유코는 장소를 조성하는 설계 사무소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답답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환기가 필요하다면, 내 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꾸고 싶다면,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일상 속 작은 가다듬기를 실천하는 것!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나의 일상을 무리하게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매일의 가다듬기로 작은 뿌듯함을 늘려간다면 더 가볍고, 더 분명해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일상의 환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1장. 지금, 나로 살기 가다듬기가 필요하다 태도를 바꾸는 가장 빠른 길 언젠가는 없다 지금, 이곳에 집중할 것 준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마음껏 흔들리자, 그다음이 관건이다 미련과 우울은 최대한 빨리 털자 평온을 기억하자, 최선을 다해 또렷하게 호흡 가다듬기 좋아하는 일을 떠올려라 훌쩍 떨어져 사뿐히 피하기 나를 잃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일 2장. 시간과 공간 가다듬기 가뿐한 시간 사용법 아침, 산뜻한 차를 마시며 밤, 차분히 하루를 정리하며 일상이 나를 가다듬는다 파도가 일면 몸을 맡기자 공기가 흐르면 공간이 맑아진다 공간을 정리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자리를 가다듬는 일 사소한 습관이 하루를 만든다 눈앞의 풍경을 바꾸면 3장. 홀가분한 하루를 위한 일상 정리법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질 것인가 미련 없이 정리하는 기술 나만의 규칙을 만들자 늘리기, 덜어내기, 그대로 두기 기쁨이 느껴지는 물건을 사용하라 일상의 물건들을 하나하나 바라보자 소소하지만 확실한 정리정돈 가방을 뒤집어라 필요한 것을 불쑥 건네라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4장. 모든 것은 몸에 남는다 마음이 헷갈릴 땐 몸에 물어보자 지금 무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몸에 귀를 기울이자 고요한 식사를 하라 무엇을 먹으면 편안해지는가 음식은 삶으로 이어진다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밥상부터 바꾸자 몸을 위한 원칙을 세우자 5장. 가벼운 쪽으로, 분명한 쪽으로 풍경을 글로 구체화하라 어떤 말을 선택할 것인가 일에서 가치를 얻는 법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 삶 선택하지 않는다는 선택 손을 놓으면 가벼워진다 지금 당장 몸을 일으켜라 나의 분명한 세계, 가치관 가다듬는 건 성장한다는 것 맺음말_내가 만드는 새로운 풍경 속으로 삶의 흐름을 바꾸는 ‘가다듬기’ 일상을 깨지 않아도, 뒤엎지 않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방 속에 영수증, 휴지 조각, 쓰지 않는 물건들을 잔뜩 들고 다니는가? 청소는 주말로 미루고 복잡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가? 정성껏 차려진 음식보다 간단히 때우는 식사를 하고 있는가? 매일을 새롭고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지만, 일상과 타협하며 하나둘 미루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다듬기’라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무리하게 일상을 바꾸지 않아도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다듬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에세이스트이며 편집자인 저자 히로세 유코는 장소를 조성하는 설계 사무소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답답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환기가 필요하다면, 내 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꾸고 싶다면,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일상 속 작은 가다듬기를 실천하는 것!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나의 일상을 무리하게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매일의 가다듬기로 작은 뿌듯함을 늘려간다면 더 가볍고, 더 분명해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을 새로운 기분으로,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은가? 하지만 일상과 타협하며 하나둘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청소는 주말에 몰아서, 바쁘니 일단은 패스트푸드, 오늘을 돌아볼 여유도 갖지 못한 채 잠드는 밤. 하루를 오롯이 느끼고, 나를 둘러싼 환경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답답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환기가 필요하다면, 내 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꾸고 싶다면,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일상 속 작은 가다듬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나의 일상을 무리하게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나의 감정을 가다듬고, 내가 가진 물건들을 가다듬고, 내가 먹는 음식을 가다듬는다. 모든 준비는 이미 내 안에 갖춰져 있다. 가다듬는 순간, 바람이 통하고 공기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더 가볍게, 인생을 더 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가다듬기’로 충분합니다 에세이스트이며 편집자인 히로세 유코는 현재 장소와 도시를 조성하는 설계 사무소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장소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물건을 두었는가’, ‘사물과 공간 사이 바람이 통하는가’이다. 나다운 공간에서 나다운 물건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우선 나에게 집중하기 위해선 나를 둘러싼 환경부터 가다듬어야 한다. 내가 먹는 음식, 지내는 공간, 입는 옷, 하는 일 등등. 예를 들어, 몸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내가 먹는 음식은 지금 바로 바꿀 수 있다. 당장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갈 순 없지만 창문을 열고 청소는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하루를 정리하는 밤까지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이 책은 감각적인 것부터 실천적인 것까지 저자가 경험한 가다듬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결국 ‘가다듬기’란 매 순간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습관은 일상이 되고 일상은 인생이 된다 내가 만드는 ‘가다듬기’ 실천법 *몸이 덜 긴장하는 쪽을 선택하자 *변하고 싶다면 밥상부터 바꿔라 *가방 속 공간은 내가 바라는 세계와 닮아 있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나를 설명한다 *돈은 흐를 수 있게 사용하라 *‘필요하지 않다’는 깨달음이 중요하다 적어도 단순한 쪽이 홀가분하다는 간단한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간다. 물건뿐만 아니라 감정, 정보 등 보이지 않는 것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미련이나 우울같이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 없는 감정에서 훌쩍 떨어져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미디어에서 주어지는 정보, 주변 인간관계에서 들리는 소문 들도 책장을 정리하듯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넘치는 이메일을 쌓아두고 방치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삭제 버튼을 눌러보자. 가장 쉬운 가다듬기가 될 것이다. 이렇듯 가다듬기는 사소하지만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다. 회사라면 책상을 정리하고, 집이라면 방문부터 열어둔다. 간단한 정리정돈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 허둥대는 일이 줄어들고, 차분히 다음 날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가다듬기 규칙을 세우고 꾸준히 행동하기를 권한다. 가다듬기는 자신의 존재 방식을 깨달을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다. 매일의 가다듬기로 작은 뿌듯함을 늘려간다면 어느새 달라진 인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쾌적한 일상을 원하는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그리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부터 가다듬자. 몸을 일으켜 실천하자. 상상만으로 눈앞의 세계는 변하지 않는다.인생은 내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또한 한 번 행하는 것과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행동을 이어가는 것 역시 다르다. 이것이 삶의 본질이다. 매 순간, 마음 편하게, 마음 가는 대로 행하는 삶의 방식이 바로 가다듬기로 이어진다. 홀가분하고 쾌적해진다는 것은, 일과 공간은 물론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일상에 이르기까지 생각의 갈피를 정리하는 일이다. 일단 오늘 하루부터 시작해보자. 그다음은 사흘, 그리고 일주일. 현재에 집중하며 삶 전체로 늘려가는 것이다.- 일상의 환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힘들 때마다 마음의 버팀목을 떠올리면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그중 하나가 호흡이다. 차를 마시듯 산책하듯 책을 펼치듯 깊은 호흡을 이어가라. _ 호흡 가다듬기 외부에서 불어와 내 마음을 흔드는 바람을 어떻게 멈출 것인가? 무엇을 거부하고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외부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먼저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_ 나를 잃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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