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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리뷰툰
북바이북 / 키두니스트 (지은이) / 2021.04.08
17,000원 ⟶ 15,300원(10% off)

북바이북소설,일반키두니스트 (지은이)
‘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책이다. 출간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연재되었고 누적 조회 수 80만 회를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 『걸리버 여행기』, 『장미의 이름』 등 총 11편의 고전 서평과 번외 편 ‘해리 포터 시리즈’ 리뷰가 수록되었다. 작품을 읽지 않은 이들도 즐길 수 있게 줄거리와 세계관,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도 반전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했다. 또한 작품 감상과 분석을 전달하는 것 못지않게 재미에도 신경을 썼다.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유머와 드립 덕분에 고전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들어가는 글 1. 멋진 신세계: 어쩌면 꽤 괜찮은 세상 2. 1984: 천재가 공상한 감시 사회 3. 걸리버 여행기: 시대를 초월한 만인의 풍자 문학 4. 장미의 이름: 맹목과 금기가 빚어낸 중세 미스터리 5. 데카메론: 문란하고 유쾌한 서사들 6.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고립된 지역의 연쇄 살인 모음집 7. 오 헨리의 단편들: 깊고 발랄한 휴머니즘 8.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시리즈: 어두운 안개에 싸인 명탐정 9.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 광기와 죽음은 오랜 친구 10. 러브크래프트 전집: 극복 불가능한 공포 11. 카프카의 단편들: 침묵 속 난해한 환상 번외 편_해리 포터 시리즈: 영웅과 마법과 성장의 이야기웹 연재 누적 조회 수 80만 회 기록!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책! ★★★★★ , 등 11편의 고전 서평 수록 독자를 위한 특별 선물 번외 편 까지! 작품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덕력이 느껴지는 유일무이한 만화 서평집 고전 문학을 사랑하는 밀레니얼 세대 저자가 고전의 매력을 알리고자 유머를 가미해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리뷰 만화다. 평소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람들이 고전 문학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평을 만화로 그려 올리기 시작했다. 만화 형식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글로 쓴다면 당시에 느낀 감동과 재미를 온전히 표현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사람이 읽어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가의 의도대로 만화로 된 서평을 올리자 사람들이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많은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 수 80만 회를 기록했다. 몰랐는데 나, 고전 좋아하네? 이 책을 읽는 순간 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이 책은 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독자를 고전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 등 웹 연재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 9편과 오직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 에 대한 서평이 담겼으며, 번외 편으로 리뷰가 수록되었다. 작품을 읽지 않은 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줄거리와 세계관,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물론 독자가 해당 작품을 직접 읽어볼 것에 대비해 반전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했다. 또한 작품 감상과 분석을 전달하는 것 못지않게 재미에도 신경을 썼다.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유머와 드립 덕분에 고전 작품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국내 유일의 만화로 된 고전 서평집이다. 따라서 성인은 물론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만화로 되어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작품이 집필될 당시의 사회상부터 비판 요소까지 냉철하게 분석한다. 이 책에 수록된 리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해당 고전이 궁금해져 책을 구매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 개인의 인생까지 들여다보는 국내 유일의 만화로 된 고전 서평집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전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애정과 ‘덕력’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비판하는 내용이 나오더라도 그것이 전혀 기분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작품 내용만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삶까지 들여다보고 그것이 작품에 어떤 형태로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이러한 작업은 작품과 작가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파고들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고전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 책을 본다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작품에 대한 엄청난 애정과 관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감히 믿고 보아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부디 이 책이 기존 고전 독자에게는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고전 문학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한숲 / 홍광표 (지은이) / 2020.05.12
19,800원 ⟶ 17,820원(10% off)

한숲소설,일반홍광표 (지은이)
교토를 60여 회 가량 방문한 저자가 직접 해당 정원에서 그 의미를 기록하려 애쓴 일본정원 답사기이자, 교토의 정원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한국정원을 돌아보기 위한 타산지석의 자료집이다. 저자는 교토가 일본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이며, 그들의 심성과 정서를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정원 문화가 교토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추천의 글 _ 004 책을 펴내며 _ 011 위치도 _ 018 오사와노이케나코소노다키 大池附名古曾 _ 020 뵤도인 정원平等院 庭園 _ 026 죠루리지 정원淨瑠璃寺 庭園 _ 034 호콘고인 세이죠노다키쓰게타리고이잔 法金剛院 靑女附五位山 _ 040 난젠인 정원南禪院 庭園 _ 046 토지인 정원等持院 庭園 _ 052 사이호지 정원西芳寺 庭園 _ 058 텐류지 정원天龍寺 庭園 _ 072 로쿠온지 (킨카쿠지) 정원 鹿苑寺 (金閣寺) 庭園 _ 082 지쇼지 (긴카쿠지) 정원 慈照寺 (銀閣寺) 庭園 _ 090 료겐인 정원龍源院 庭園 _ 098 료안지 방장정원龍安寺 方丈庭園 _ 104 다이센인 서원정원大仙院 書院庭園 _ 110 타이조인 정원退藏院 庭園 _ 116 호곤인 정원院 庭園 _ 122 다이고지 산보인 정원 醍寺 三院 庭園 _ 128 엔토쿠인 정원円德院 庭園 _ 136 텐쥬안 정원天授庵 庭園 _ 140 니조죠 니노마루 정원 二城 二の丸 庭園 _ 144 가쓰라리큐 정원桂離宮 庭園 _ 150 슈가쿠인리큐 정원修學院離宮 庭園 _ 160 센토고쇼 정원仙洞御所 庭園 _ 168 교토고쇼 정원京都御所 庭園 _ 176 난젠지 방장정원南禪寺 方丈庭園 _ 182 곤치인 정원金地院 庭園 _ 186 쇼덴지 정원正寺 庭園 _ 192 다이도쿠지 방장정원大德寺 方丈庭園 _ 198 만슈인 정원 曼殊院 庭園 _ 204 시센도 정원詩仙堂 庭園 _ 210 쇼세이엔 정원涉成園 庭園 _ 214 지온인 정원知恩庵 庭園 _ 224 고다이지 정원高台寺 庭園 _ 228 슈온안 잇큐지 정원 酬恩庵 一休寺 庭園 _ 232 산젠인 정원三千院 庭園 _ 238 치샤쿠인 정원智績院 庭園 _ 242 호넨인 정원法然院 庭園 _ 246 무린안 정원無菴 庭園 _ 252 헤이안진구 신원平安神宮 神苑 _ 260 나미카와가 주택정원河家 住宅庭園 _ 266 마루야마코엔 정원円山公園 庭園 _ 274 하쿠사손소 정원白沙村莊 庭園 _ 278 죠난구 정원城南宮 庭園 _ 282 도후쿠지 본방정원東福寺 本方庭園 _ 288 고묘인 하신테이와 운레이테이 光明院 波心庭과 雲靈庭 _ 296 훈다인 정원芬陀院 庭園 _ 302 즈이호인 정원瑞峯院 庭園 _ 304 류긴안 서정과 동정 龍吟庵 西庭과 東庭 _ 312 레이운인 정원靈雲院 庭園 _ 316 마쓰오다이샤 정원松尾大社 庭園 _ 320 참고문헌 _ 326천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교토 속 49곳의 정원을 거닐다. 이 책은 교토를 60여 회 가량 방문한 저자가 직접 해당 정원에서 그 의미를 기록하려 애쓴 일본정원 답사기이자, 교토의 정원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한국정원을 돌아보기 위한 타산지석의 자료집이다. 저자는 교토가 일본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이며, 그들의 심성과 정서를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정원 문화가 교토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교토에서 볼 수 있는 정원은 한국정원의 영향을 받아서 조성된 지천정원(池泉庭園·치센정원)부터 대륙으로부터 선(禪)이라고 하는 불교문화가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고산수정원(枯山水庭園·가레산스이정원)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지천정원도 회유식, 관상식, 주유식(舟遊式) 등 그 유형이 많고, 고산수정원 역시 축산고산수와 평정고산수로 분류되는데, 그 내용을 보면 돌만을 사용한 고산수, 돌과 모래를 사용한 고산수, 모래만을 사용한 고산수, 돌과 식물이 결합된 고산수, 돌은 하나도 쓰지 않고 식물만을 사용한 고산수 등 다양하여 마치 정원박람회장을 연상케 하는 장대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정원과 이를 조성한 작정가(作庭家)들이 분명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교토의 정원 49곳을 조성된 시간에 따라 기록했으며, 각 시대의 정원 조성 풍조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적 작정가들의 심리와 행위 그리고 작정기법에 주목한다. 이 작정가들과 함께 시류의 흐름을 탄 정원들은 서로 연속되기도, 단절되기도 하며 일본 정원 양식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료안지 석정은 에도시대에도 그 격이 높이 평가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일본인들은 이 정원이 일본정원사에 있어, 찬연히 빛나는 정원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고 유현하면서도 심오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이 정원은 선사상이 정원이라는 물리적 형태로 표현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료안지 방장정원을 일본 고산수정원의 최고봉이라고 말하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 료안지에 가면 방장 마루에 많은 사람들이 석정을 내려다보면서 명상에 잠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쯤은 그들과 함께 마루에 앉아 자기를 들여다보는 선정(禪定)에 들기를 권해본다. 방장의 북측에도 세장한 공간에 정원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 정원에는 ‘오유지족(吾唯知足)’이라고 쓴 둥근 몸체에 네모난 구멍을 뚫어놓은 수조가 하나있다. 이 수조에서 물을 받아 입을 헹구고, 손을 씻어보는 것도 료안지를 느끼는 방법이 된다. 오유지족이란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의 나 자신에 만족한다’라는 뜻이다. 큰 섬의 서측으로는 맞은편 언덕과 연결되는 큰 다리를 높게 가설하였으니, 이것은 천황의 행궁어전에서 바라볼 때의 경관을 생각한 의도적인 연출로 보인다. 더불어 봉래도의 북쪽에는 구도, 남쪽에는 학도를 두었는데, 구도와 학도는 모두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다. 폭포는 못의 북서쪽 모퉁이에 2단으로 조성되었으나, 폭포 주변의 석조는 훗날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니노마루 정원은 그 당시 일본 최고의 작정 팀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일본정원사에서는 산보인 정원과 더불어 모모야마시대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정원이다. 호넨인은 초가(茅葺·모즙)지붕을 이은 산문(山門)에서부터 다른 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산문에서 내려다보이는 앞마당은 길 좌우로 흰 모래를 쌓아올려 단정하게 정리하고 그곳에 문양을 새긴 사각단의 고산수정원을 만들어 절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일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흰 모래로 만든 직사각단의 이름은 바쿠샤단(白砂壇·백사단)이다. 이 고산수정원은 물을 상징하는데, 참배자가 여기를 통과하면 심신이 정화된다고 한다. 이 사각단의 상부에는 물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기게 되며, 이 일은 절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부과된 소임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여기에 새긴 문양은 벚꽃잎이 떨어질 때, 은행잎이 떨어질 때, 단풍잎이 떨어질 때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 문양이 달라지면 그것은 곧 계절이 바뀐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리라. 흥미로운 것은 여기에 새기는 문양의 디자인은 순전히 소임을 맡은 스님의 독창적 아이디어에 맡겨둔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일을 맡은 스님들은 어떤 문양을 새길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이것이 곧 수행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 하지 않았던가? 스님의 마음자리가 곧 하나의 물리적 형태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곧 수행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어도어 분 2
문학수첩 / 존 그리샴 글, 신선해 옮김 / 2011.12.26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존 그리샴 글, 신선해 옮김
위기일발, 절친 유괴 사건 범인을 찾아라 시어도어 분의 친구 에이프릴이 한밤중 자신의 침실에서 납치된다. 강에서 익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지만, 유괴범의 행적은 묘연하다. 전직 변호사 삼촌의 조언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 시어는 과연 유괴범을 찾고 에이프릴을 구출 할 수 있을까?\"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존 그리샴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쓴 최신작! 법정 스릴러계의 마에스트로 존 그리샴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쓴 두 번째 소설이 출간되었다. 마지막 한 장까지 독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으며,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 여름 가장 읽을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1권보다 더욱 스팩터클하고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매력을 뿜어내는 이 소설은 존 그리샴 특유의 단순하고 짧은 문장 스타일로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정 스릴러를 만들어 낸다.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성인들과 마약에 빠지는 아이들의 모습 등 성인과 아동 모두가 직시해야 할 현실적 문제들마저 거침없이 투영해 내는 이 소설은 억지로 감정을 짜내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흥미진진한 동물법원의 재판 장면은 소년 변호사 시어의 매력을 마음껏 엿보면서 웃을 수 있는 이 책만의 묘미다. 이번 소설에서 주인공 시어도어는 전편보다 더욱 구체화된 모습으로 묘사된다. 영리하고 탐구력이 강하지만, 인간적인 약점과 숨겨진 용기를 동시에 지닌 시어는 부모에게 반항하고 때로는 거짓말을 하며,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13살이다. 그러나 친구의 앵무새를 구하기 위해 법정에 서거나, 밤새 고속도로를 달려 친구 에이프릴을 구하러 나서는 정의감 넘치는 소년 변호사이기도 하다. 한 편 한 편, 자신만의 사건 파일을 완성해 나가는 시어도어는 피 튀기는 액션 장면이나 상상 속의 동물, 마법 없이도 해리포터, 퍼시 잭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매력을 발산한다. 친근하고 인간적인 법원 정경, 이웃과 가족,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존 그리샴의 시선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시어와 같은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꾸게 만든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매력적인 서스펜스! 법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롤러코스터 모험 새벽 4시, 변호사 부모님을 둔 열세 살 스타 주인공 시어도어 집에 전화가 걸려 온다. 시어의 절친 에이프릴이 한밤중에 자신의 침실에서 실종되었다는 형사의 전화다. 방안에 저항 흔적이나 침입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면식범의 소행이 분명하지만, 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다. 시어는 친구들과 함께 구조대를 조직하고, 모금을 통해 현상금을 마련하는 한편, 일주일 전부터 행방이 묘연한 에이프릴의 아버지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불안감이 마을 전체를 잠식한 가운데, 에이프릴과 편지를 주고받던 친척 잭 리퍼가 탈옥수 신분으로 스트라텐버그에 나타난다. 설상가상으로 마을 중심부를 흐르는 강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익사체는 에이프릴이 실종된 날 입었던 옷을 입고 있다. 심하게 손상된 익사체는 정말 에이프릴인 것일까? 경찰이 잭 리퍼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가운데, 시어의 사건 해결 파일에도 한 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추천평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매력적인 서스펜스! - 뉴욕타임스 범죄에 열광하며 참견하기 좋아하는 거부할 수 없을 매력을 지닌 소년 주인공의 활약상. - 반즈앤노블 액션과 재미, 잘 짜인 플롯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청소년 소설. - 내셔널 포스트 법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롤러코스터 모험! 가벼운 오락과 진지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아 냈다. - 리담 세인트 앤 익스프레스 이 소년의 모험이 쭉 이어지게 되리라는 사실이 독자들을 기대하게 한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누구나 시어도어 분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 스콜라스틱 뉴스
마크툽 Maktub
자음과모음 / 파울로 코엘료 글, 황중환 그림, 최정수 옮김 / 2016.02.26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글, 황중환 그림, 최정수 옮김
파울로 코엘료의 요청으로 원서 <Maktub(마크툽)>에 이미 베스트셀러 <마법의 순간>에서 그림 작업을 한 국내의 황중환 작가가 그림을 보태어 만들어진 책이다. 책에 담긴 내용은 11년 동안 코엘료의 스승이 코엘료에게 주신 가르침과 친구들이나 살면서 딱 한 번 만났지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 해준 이야기들이다. 교훈집이 아니라 삶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책이다. <마크툽>은 브라질 신문「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Illustrada de la Folha de Sao Paulo」의 국장 알시누 레이치 네투가 코엘료에게 제안해서 탄생되었다. 당시 아무 계획이 없었던 코엘료는 네투의 제안이 도전처럼 느껴졌고, 평소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그 도전을 수락했다. 그리고 매일 연재한 글들 중 선별해서 <마크툽>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책을 쓰면서 코엘료는 글쓰기 방법을 터득했고, 그동안 참조했던 글들을 다시 읽으며, 재발견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래서 그는 스승의 말씀을 더욱 공들여 기록했고,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속에서 <마크툽>을 써야 할 이유를 발견했다. 코엘료의 경험처럼 <마크툽>은 독자들의 영혼을 풍요로워지게 하는 책이다. 아랍어인 마크툽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코엘료는 이 번역은 잘 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모든 것이 이미 기록되어 있다 하더라도 자비로운 신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만 펜과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이상 우리는 도달할 곳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이므로 정말 간절히 원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신은 우리를 돕는다.011 저자노트 014 마크툽 313 그린이의 말 317 옮긴이의 말‘마크툽’은 아랍어로 모든 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다. 삶의 경험을 나누는 진정한 지혜의 보고(寶庫(덧말:보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 인류의 영적 유산에 속하는 이야기들 내 마음의 연금술! 파울로 코엘료의 한국판 『마크툽』은 좀 특별하다.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의 요청으로 원서『Maktub(마크툽)』에, 베스트셀러『마법의 순간』에서 이미 작업을 함께 했던 국내 황중환 작가의 그림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출간된『Maktub(마크툽)』과는 차별화 된다. 『마크툽』은 브라질 신문「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Illustrada de la Folha de S?o Paulo」에 파울로 코엘료가 매일 연재한 글 중 선별하여 묶어서 출간되었다. 「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의 국장 알시누 레이치 네투가 연재를 제안했고, 당시 아무 계획이 없었던 파울로 코엘료는 그 제안이 도전처럼 느껴졌다.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파울로 코엘료는 그 도전을 수락했고, 결국 『마크툽』책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크툽』에 11년의 세월에 걸쳐 스승에게 받은 가르침 그리고 친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인상 깊은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이 책은 교훈집이 아니다. 삶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쓴 것으로, 이야기 속에서 ‘인류의 영적 유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자문하거나 중요한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할 때에 사람들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는 인류가 축적해온 영적 유산으로 빛을 발한다.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책 속 현인들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의 현실 사회를 풍자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진주와도 같은 지혜를 얻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파울로 코엘료는『마크툽』을 쓰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분명 독자들의 영혼도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독자들이 인생의 가야 할 길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각자가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아랍어인 마크툽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으며, 신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만 펜과 잉크를 사용하신다.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영적 길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신이 우리를 돕고 있으니 말이다.
ETS 토익스피킹 기출문제집 최신 12회
YBM(와이비엠) / ETS (지은이) / 2019.06.28
15,0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ETS (지은이)
TOEIC Speaking Test 출제기관인 ETS가 독점 공개하여,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기출문제 12회가 수록된 책이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의 온라인 실전테스트로 출제기관의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1. 본책 (해설집) 토익스피킹 기초 정보 온라인 실전테스트 활용법 파트별 고득점 전략 기출 테스트 01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2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3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4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5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6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7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8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09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10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11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기출 테스트 12 - 모범 답변 및 고득점 노하우 2. 부록 (문제집)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TEST 11 TEST 12토익스피킹, 최신 기출이 답이다! 본 책은 TOEIC Speaking Test 출제기관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독점 공개하여,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기출문제 12회가 수록된 책입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의 온라인 실전테스트로 출제기관의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토익스피킹 수험서에서는 볼 수 없는 ETS의 모범답변이 문항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1. 토익스피킹 출제기관 ETS가 제공한 최신 기출 12회 본 책에는 토익스피킹 시험 출제기관 ETS에서 공개한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정기시험 기출문제 12회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제기관이 독점 공개한 최신 기출문제로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한 온라인 실전테스트 12회(교재 수록 내용) 출제기관에서 제공한 기출문제 12회분 모두 정기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듯 풀어보며 실전 상황에 100%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인 답변을 녹음하여 들어볼 수 있으며, ETS 제공 모범답변 음원도 비교해 들어보며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출제기관이 직접 만든 모범답변 및 고득점 요령이 담긴 해설 ETS에서 제공한 모범답변이 문항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팁들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 MP3 파일: 홈페이지(www.ybmbooks.com) 무료 다운로드 / ETS TOEIC Books by YBM 어플
환경경영
책과나무 / 손준호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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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손준호 (지은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의 이슈와 함께 착한 소비 등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이 커지면서 기업에 있어서 환경경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ESG’, 즉 Environment(친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경영),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을 위한 초석인 ‘환경경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조직의 환경관리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즉, 오염 방지 및 법규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환경방침의 공표,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환경목표 및 세부 목표 수립, 이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경영 추진 계획 등을 구체화한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환경감사 또는 경영자검토를 하는 등 체계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머리말 제1부 환경경영시스템 1. 국제 환경 동향 2. 환경경영시스템 개요 3. ISO 14000의 제정과 체계 제2부 HLS, RBT(Risk-based Thinking) 1. HLS(High Level Structure) 2. 리스크 기반 사고(Risk-based thinking) 제3부 환경측면 및 환경영향 1. 환경측면 및 환경영향평가 개요 2. 환경측면/환경영향의 정의 3. 환경측면/환경영향의 평가 절차 제4부 ISO14001:2015 요구사항 및 사용지침 머리말 개요 환경경영시스템-요구사항 및 사용지침 1. 적용범위 2. 인용 표준 3. 용어와 정의 4. 조직의 상황 5. 리더십 6. 기획 7. 지원(support) 8. 운용 9. 성과 평가 10. 개선 부속서 A 부속서 B 참고문헌 용어 색인 제5부 지원 기법 1. 환경라벨링(EL: Environmental Labeling) 2. 환경성과평가(EPE: Environmental Performance Evaluation) 3.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4. 녹색경영시스템(GMS: Green managements system) 제6부 법규 및 기타 요구사항 1. 국내 환경 관련 주요 법규 2. 국내 환경법의 체계 3. 주요 국내 환경법 요약 4. 환경 관련 법규 소개 5. 환경기준 6. 자연환경보존법 주요 내용 7. 대기환경보존법 주요 내용 8.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 9. 소음·진동관리법 주요 내용 10. 폐기물관리법 주요 내용“ESG경영의 초석이 되는 환경경영의 수립, 실행 및 유지를 위한 가이드북”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는 ESG의 이해를 돕기 위해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된 환경경영시스템 표준을 풀이하여 환경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및 유지를 위한 접근을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의 역할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의 초석 환경경영의 수립부터 실행, 유지, 방향성까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의 이슈와 함께 착한 소비 등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이 커지면서 기업에 있어서 환경경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ESG’, 즉 Environment(친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경영),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을 위한 초석인 ‘환경경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조직의 환경관리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즉, 오염 방지 및 법규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환경방침의 공표,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환경목표 및 세부 목표 수립, 이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경영 추진 계획 등을 구체화한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환경감사 또는 경영자검토를 하는 등 체계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는 ESG의 이해를 돕도록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된 환경경영시스템 표준을 풀이하여 ESG의 초석이 되는 환경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및 유지를 위한 접근을 지원하고 있다. 그다음, 환경경영을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ESG 경영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탐구해 본다. 이와 더불어 환경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이끌어 내는 방법론을 토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의 역할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환경 심사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특정 운영에 어떤 환경적인 영향이 가장 중대한지 결정하는 능력이다. 이것은 최초 검토 형식의 심사를 수행하는 심사원에게 특히 중요할 수 있다. 그들은 최초 검토 자체뿐만 아니라 조직의 중대한 환경적 영향 목록 준비를 위탁받았을 것이다. 대안으로, 공급자 평가를 수행하는 심사원은 기준의 범위에 기초를 둔 특정 공급자의 환경 영향의 중대성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제품, 서비스나 활동이 중대한 환경 영향을 가지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심사원을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EMS 내부 심사가 수행된다면 그들은 거의 확실하게 이런 평가의 결과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환경 영향 파악과 중대성 결정 후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 표준은 2015년 제3판으로 발행된 ISO 14001,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s-Requirements with guidance for use를 기초로 기술적 내용 및 대응국제표준의 구성을 변경하지 않고 작성한 한국산업표준이다.이 표준의 목적은 조직에게 환경을 보호하고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니즈와 균형 있게 변화하는 환경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표준은 조직이 환경경영시스템을 통해 의도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을 규정한다. 환경경영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은 최고경영자에게 장기적인 성공 달성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택사항(option)을 만들 수 있다. 최근의 환경관계법은 ESSD를 더욱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 발전 기본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에 관한 법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등 최근 제·개정된 환경관계법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환경법의 변천사는 인류가 가졌던 환경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과정과 일치한다. 우리는 환경과학을 배워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지금 취해야 하는 자세와 행동이 무엇인지 깨달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는 물론 미래의 인류가 환경과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신학을 낙서하다
컨텐츠조우 / 이승무 (지은이) / 2018.08.27
13,000

컨텐츠조우소설,일반이승무 (지은이)
감리교 목사로서 누구 못지 않은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저자는 그동안 ‘고민하는 청년들’, ‘처음 신앙을 가진 이’, ‘신앙을 가질 것 인가 망설이는 이’들과 소통하는데 목회활동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왔다. 그리고 그런 목회에서 그들의 고민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은 숙명이었다. 저자는 그 동안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했던 신학적 내용들과 삶의 여정 중에 느낀, 그들의 고민에 조언이 될만한 깨달음들을 짧고 쉬운 글들로 엮어 내었다. 이제는 책으로 만나게 될 ‘그들’에게 손을 내민다.-여는 글 -소개의 글 -제1부 신학을 낙서하다 존재의 이유 나는 신앙한다, 고로 존재한다. 산다는 것 신앙과 도박 믿음이 없다고? 도박이라도 해라. 신앙과 신학 무신론도 믿음이다. 신을 증명해 볼까? 창조과학이 가지는 의미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 ‘죄’ 의인(義認)이 의인(義人)되게 한다. 삼위일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기도가 좋은 기도인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오직 성경으로만? -제2부 신앙을 낙서하다 낙서묶음 하나 : 나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신앙의 자화상 /백척간두진일보 / 마음을 가꾸는 법 /당신의 목사를 장례식장에서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마라 /커피를 통해 신앙을 본다./한계를 안다는 것 /Mors sola(오직 죽음만이) /후츠파-진실한 기도의 시작 /비움과 채움 /호박죽과 카레 /다움에 대한 고찰 /주님이 주시는 내적 평안 /창세기를 그렇게 쓰신 이유 / 신앙과 자유 /천국을 살다. /내 주와 맺은 약속은 영 불편(?)하시니 낙서묶음 둘 : 우리 로마가도와 만리장성 /앗, 바다뱀이 나타났다! /왕따와 깍두기 /다름에 대한 고찰 /사랑이 우리를 얼마나 변화시킬까요? /Ecclessia simper reformanda est! /팀플레이 / ‘분노’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빈자리가 느껴지기 전에 /믿음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 /무엇이 가장 소중합니까? /‘me too’와 ‘with you’ 그리고 십자가 /십자가 트라우마 /눈물 그리고 공감 /평화를 위한 노력 /최악의 정치인 /사랑으로 발견한 인공호흡 낙서묶음 셋 : 그리고 비전 신앙적 나비효과 /결과는 주의 것 /한걸음씩 /개와 늑대의 시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커피가 똥이라니! /미래를 위해 달리는 사람 / 꿈을 놓지 않는 기다림 /성공하는 것이 실패하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당신은 아직도 자라고 있는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동을 채굴하라. /기적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무엇을 향해 있는가? /꿈이 꿈들을 이룹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이 싫은 건 아니죠, 교회가 싫어요!” 기독교인이 아닌 누군가에게 교회를 권하면 흔하게 되돌아오는 답이다. 하나님(예수님)이 싫은 건 아닌데 교회는 싫다. 우리는 너무 자주 들어서 익숙한 문장이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처럼 괴상한 문장도 없다. #2 “하나님의 믿어요, 하지만 이건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를 건낼 때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반응이다. 믿지만 이해 못한다니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이건 또 무슨 말인가 싶다.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주변에 기독교인이 많은 만큼 기독교가 어떤 종교이고 교회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하지만 교회는 싫다고 한다. 매주일 교회에 나가고 수 많은 설교와 교회 활동에 참여해온 세월을 돌아볼 때 나는 기독교인이 분명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이해 못 할 때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늘 익숙하게 들어오는 이런 이야기들이 사실은 엄청난 모순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좋아하는 데 그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싫다거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인데 하나님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가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답을 주려고 애 써왔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고압적으로 혼내고 강요했으며 어떤 이들은 어려운 단어들을 써가며 고리타분한 이야기들을 끝도 없이 쏟아 부었다. 이러한 방식들은 위의 상황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종종 논쟁을 피해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게 하여 잠재적인 갈등요소만 키워왔다. ‘신학을 낙서하다’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 있다. 감리교 목사로서 누구 못지 않은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저자는 그동안 ‘고민하는 청년들’, ‘처음 신앙을 가진 이’, ‘신앙을 가질 것 인가 망설이는 이’들과 소통하는데 목회활동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왔다. 그리고 그런 목회에서 그들의 고민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은 숙명이었다. 저자는 그 동안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했던 신학적 내용들과 삶의 여정 중에 느낀, 그들의 고민에 조언이 될만한 깨달음들을 짧고 쉬운 글들로 엮어 내었다. 이제는 책으로 만나게 될 ‘그들’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이 책은 삶과, 기독교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특별히 머리로 이해하기 위해서 수많은 공부를 필요로 했던 신학을 사람들의 가슴에 닿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낙서처럼 쉽게 읽은 내용들이 마음에 남아 어지러웠던 내 안이 평화로운 미소와 함께 정돈되어지게 하는 책이다.허무주의와 염세주의에 빠져 삶이라는 바다에서 익사하기 직전이었던 나, 매일 매일 죽고 싶었던 그 때, 나 자신에 대해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었던 젊은 날 어느 봄날에 나는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볕 속에서 나의 존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내 존재를 다시 써갔다. 왜 태어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그냥 흘러가던 내게 하나님은 아무런 이유 없이, 이유라면 사랑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다가오셨다. 삶에 대한 의심의 고리가 결국 하나님을 만나면서 풀린 것이다. 왜 태어났는지도 알게 되었고 왜 죽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받아들이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그래서 난 말한다. "나는 신앙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비오는 날이었다. 만만하게 맞을 만하던 비는 등교하던 나를 버스에서 내리게 했다. 그리고 비를 맞으면 걷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동작대교 였다. 그리고 그 때 왜인지 죽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래 오늘 내 삶을 마감하자 결심하고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다리 위에 쓰여 있는 정말 수없이 많은 유치한 낙서들.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는 둥 심지어 죽고 싶다는 낙서까지. 문득 이 다리에 사람들의 모든 고민이 가득 차 있는 것만 같았다. 그날 강을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비가 내려 불어난 한강물은 시뻘건 흙탕물이 되어 뛰어내린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란 듯이 힘차게 바다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우리가 적어도 어떤 인식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객관적 입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관적 확신이다. 주관적 확신은 대상을 내 안에서 존재하게 만든다. 하나님에 대해서 증명하는 것은 사실 30센티미터의 자를 가지고 지구의 둘레를 실측하라는 것과 같은 말도 안 되는 미션이다. 그러나 내가 지구라는 땅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통해 지구를 인식할 수 있듯이 하나님 역시 내안에서는 확실한 실체이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다.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
비아토르 / 양진일 (지은이) / 2023.01.02
22,000

비아토르소설,일반양진일 (지은이)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말씀과함께”라는 이름으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를 1년에 거쳐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특히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영동교회에서 강의한 것을 저본(底本)으로 삼아 편집한 것이다. 지난 2천 년 동안 교회는 주로 ‘구속사 신학’을 강조하며 이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해 왔지만, 저자는 ‘창조 신학’을 함께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의 통치 영역이 교회나 그리스도인에게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지역과 사회가 포함되도록 균형을 잡아 준다. 이 책은 구약 전체의 주요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본문의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책별로 본문의 주요 내용 중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새롭게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살핀다. 이는 개인의 성경 통독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성경을 통독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프롤로그 1부 구약성경의 이해 구약성경,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구약의 구성과 순서 | 70인경의 기원 | 70인경이 가져온 변화 성경 본문의 연결을 중시한 히브리 성경 | 장절의 편입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 야훼 유일 신앙 | 하나님의 독특성 구약의 줄거리-출애굽의 3단계 |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목적 구약 vs. 제1성경 2부 모세오경 오경이란 무엇인가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3부 역사서 성경의 역사는 무엇인가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 | 열왕기 | 역대기 4부 시가서 시가는 무엇인가 욥기 | 시편 | 잠언 | 전도서 | 아가 5부 예언서 예언이란 무엇인가 이사야 | 예레미야 | 에스겔 | 다니엘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출애굽에 실패한 이스라엘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구약의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 성경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읽어 가는 말씀 가이드북 이 책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말씀과함께”라는 이름으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를 1년에 거쳐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특히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영동교회에서 강의한 것을 저본(底本)으로 삼아 편집한 것이다. 지난 2천 년 동안 교회는 주로 ‘구속사 신학’을 강조하며 이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해 왔지만, 저자는 ‘창조 신학’을 함께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의 통치 영역이 교회나 그리스도인에게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지역과 사회가 포함되도록 균형을 잡아 준다. 이 책은 구약 전체의 주요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본문의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책별로 본문의 주요 내용 중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새롭게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살핀다. 이는 개인의 성경 통독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성경을 통독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저자는 구약성경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출애굽에 실패한 이스라엘 이야기”로 읽는다. 왜 구약이 출애굽에 실패한 이스라엘 이야기인가? ‘출애굽’, 곧 애굽(이집트)에서 탈출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구현되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했다. ‘의와 공도’ 즉 ‘미쉬파트(mishpat)’와 ‘체다카(chedaka)’를 행해야 했다. 그런데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여기에서 실패했다. 그들도 힘 있는 강자가 연약한 약자를 억압하고 지배하고 착취하는 사회를 만들었다. 또 하나의 애굽을 건설한 것이다. 하나님은 오랜 세월 예언자들을 보내서 경고했지만, 그들은 돌이키지 않았다. 결국 그 땅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이것이 구약의 전체적인 줄거리다. 그래서 이 책이 목표하는 바는 실패한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무엇을 의지하고 소망해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것이다. 《신약성경, 책별로 만나다》는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이 책은 구약 전체의 주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을 읽어 가면서 성경 본문을 통독하면 성경 읽기의 기쁨이 배가 될 것입니다. 개인 성경공부의 교제로 활용해도 좋고, 공동체가 함께 성경 통독을 해 가면서 참고서로 읽으셔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혼재된 삶의 여정 속에서 ‘말씀과 함께’ 걸어가는 삶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또 히브리 성경은 창세기에서 시작해서 역대기로 마무리됩니다. 창세기는 총 50장인데, 이 중에서 족보 이야기가 10번 나옵니다. 실제 히브리어로는 11번이지만 36장에서 에서의 족보가 두 번 중복되었습니다. 이렇게 족보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창세기의 별명이 ‘족보의 책’입니다. 역대기는 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보 명단입니다. 히브리 성경의 처음인 창세기와 마지막인 역대기가 모두 족보의 책입니다. 이런 것을 수미상관 구조라 하는데, 히브리 성경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예수는 부정하고 타락한 어두운 세상에 제자들을 보내십니다. 구약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레위기에 근거하면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들은 부정한 것들과 단절하고 분리하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면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왜 보내십니까? 우리의 거룩함으로 거룩하지 않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정직함으로 세상의 불의함을 변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에서 전복된 거룩의 공식입니다.
아담, 타락, 원죄
새물결플러스 / 한스 마두에미, 마이클 리브스 (엮은이), 윤성현 (옮긴이) / 2018.08.31
2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한스 마두에미, 마이클 리브스 (엮은이), 윤성현 (옮긴이)
오늘날 아담의 역사성과 인류의 타락 교리만큼 위기를 겪은 기독교의 가르침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글을 기고한 15명의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런 자신들의 입장이 한편으로는 현대 과학과 신학의 진영으로터, 다른 한편으로는 근본주의 진영으로부터 공히 날선 비난을 받을 것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그러나 현대 과학과 인류학의 성과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원죄 교리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사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서문 궁지에 몰린 아담: 무대 설정 한스 마두에미, 마이클 리브스 제1부 성경과 과학에서의 아담 제1장 구약성경에서의 아담과 하와 C. 존 콜린스 제2장 신약성경에서의 아담 로버트 야브루 제3장 아담과 현대 과학 윌리엄 스톤(필명) 제2부 역사 속에서의 원죄 제4장 교부신학에서의 원죄 피터 샌론 제5장 루터교 교리에서의 원죄 로버트 콜브 제6장 개혁신학에서의 원죄 도널드 매클라우드 제7장 “그러나 여전히 이교도다”: 웨슬리주의 신학에서의 원죄론 토머스 맥콜 제8장 원죄와 현대 신학 칼 트루먼 제3부 신학에서의 원죄 제9장 성경신학에서의 원죄 제임스 해밀턴 제10장 통으로 짠 옷의 실낱들: 조직신학에서의 원죄 마이클 리브스, 한스 마두에미 제11장 “기독교 설명 전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 원죄와 현대 과학 한스 마두에미 제12장 목회신학에서의 원죄 대니얼 도리아니 제4부 아담과 타락에 대한 계속되는 논쟁 제13장 원죄와 원사망: 로마서 5:12-19 토머스 슈라이너 제14장 타락과 창세기 3장 노엘 윅스 제15장 아담, 역사, 신정론 윌리엄 에드거 후기 저자 약력오늘날 아담의 역사성과 인류의 타락 교리만큼 위기를 겪은 기독교의 가르침이 또 있을까? 근대 이후 아담의 역사성과 타락 교리는, 개인의 개별성과 주체성을 전면에 내세워 아담과 인류 전체의 연결고리를 부정하는 사상가들에 의해, 그리고 과학과 고고학의 발전에 의해 전면적으로 부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현대의 많은 신학자들조차 아담의 존재를 신화나 은유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그 반대편에서는 현대 과학이나 고고학의 발견을 완강히 거부하고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아담이 6천 년-1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주장을 고수한다. 『아담, 타락, 윈죄: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에 글을 기고한 15명의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런 자신들의 입장이 한편으로는 현대 과학과 신학의 진영으로터, 다른 한편으로는 근본주의 진영으로부터 공히 날선 비난을 받을 것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그러나 현대 과학과 인류학의 성과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원죄 교리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사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기고자들의 신학적 판단과 신앙 양심에 비춰볼 때 아담의 역사성과 원죄 교리를 거부하는 것은 인류의 실존에 부과된 죄의 심각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의 유일성과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런 행위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오늘날 인류는 자신들의 기원이 창세기에 문자적으로 묘사된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기고자들은 지적 개방성과 객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전통적인 성경해석과 교리를 보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한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근무하는 학자들이 조직신학, 역사신학, 성서신학, 목회신학적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원죄 교리가 갖는 묵직한 함의들을 찾아 그것이 인류와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데 있다. 첨예한 전선이 펼쳐져 있는 기독교와 과학 간의 관계에서 상당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입장을 어느 지점에 위치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대개는 현대 과학과 인류학 및 고고학이 내놓는 결과물에 눈을 감고 오직 성경에만 천착하든지, 혹은 성경을 거부하고 오직 인류의 지적 성과에만 신뢰를 보내든지 하기 십상이다. 그 양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전통적인 신앙을 지키면서도 현대 학문과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지은이 C. 존 콜린스(C. John Collins)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구약성경신학 교수 대니얼 도리아니(Daniel Doriani)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윌리엄 에드거(William Edgar)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변증학 교수 제임스 M. 해밀턴(James M. Hamilton)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성경신학 겸임 교수 로버트 콜브(Robert Kolb) 컨코르디아 세미너리 조직신학 명예교수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 스코틀랜드 칼리지 자유 교회 조직신학 교수 한스 마두에미(Hans Madueme) 커버넌트 칼리지 조교수 토머스 맥콜(Thomas H. McCal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웨일스 복음주의 신학교 전임강사 피터 샌론(Peter Sanlon) 세인트 존스 칼리지 조직신학 강사 토머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 칼 R. 트루먼(Carl R. Trueman)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노엘 윅스(Noel Weeks) 시드니 대학교 고전 및 고대사학과 명예교수 로버트 W. 야브루(Robert W. Yarbrough)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약성경학 교수저명한 복음주의 구약성서학자인 브루스 월키(Bruce Waltke)는 창세기 1-3장에 대한 해석과 관련해서, 자기의 신앙과 유신론적 진화론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인터뷰를 한 후 리폼드 신학교에서 사임했다. 2010년 3월 24일에 바이오로고스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터뷰에서 월키는 진화론에 대한 광범위한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복음주의자는 “소수의 광신도”가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개혁주의뿐 아니라 보수적인 개신교 신학의 범주에서 이런 언급은 말싸움을 거는 행위였다. 이후 월키는 아담의 역사성을 믿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리폼드 신학교 교수직을 사임해야 했다(하지만 그는 곧 낙스 신학교 구약성서신학 특별교수로 채용된다). 오래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영상이 등장했다. 복음주의 구약성서학 교수인 트렘퍼 롱맨의 인터뷰였다. 이 영상에서 롱맨은 창세기 1-2장을 “너무 지나치게 문자적으로” 읽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아담”이 실제 개인을 지칭하는지, 아니면 인류 전체를 지칭하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창세기의 초반부가 “진화의 과정이 있다는 생각을 차단하지 않는다”라고도 주장했다. 2009년 9월에 촬영된 윌버포스 펠로우쉽과의 인터뷰는 이듬해 온라인상에 등록되었다. 곧이어 리폼드 신학교는 롱맨의 외래교수직을 박탈했다. 도미노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서문 중에서) 앞서 우리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 불연속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화석과 고고학 기록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고인류학은 특정한 형태적?유전적?행동적 특성을 언급함으로써 대답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의 논의 대부분은 이런 기본 범주를 받아들인다.43 그러나 질문은 계속된다. 인간이 동물과 얼마나 다르거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가? 발견된 화석이 인간의 화석이라고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성이 중요한가? 인간 혈통에 있어서는 얼마만큼의 변종을 수용할 수 있는가? 생물학적 측면에서 유인원과 인간 사이에는 많은 유사성이 있는데, 이는 생계 활동, 도구 사용의 기본적 수준, 사회 구조 같은 데서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인간과 호미닌 화석, 유인원 사이에 많은 형태적?유전적 유사성이 있다는 점은 놀랍지 않다. 물론 형태학에서 특히 뇌 용량 및 완전한 이족보행과 관련된 골격의 특징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파편적인 화석에서 이런 특징의 존재나 부재에 대해 추론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살펴보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행동적 측면에서 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질적 차이는 관찰된다. 현생인류는 엄청나게 풍성한 문화적 창의성과 훨씬 뛰어난 지적 능력, 그리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매우 편향적이고 불완전한 화석과 고고학 기록은 합리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제3장 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논쟁을 자동적으로 해결하는 권위로서 참고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가 본 교리들 간의 연결성은 논쟁의 조건이 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참으로 원죄론은 하나님과 인간, 윤리에 대한 한 사람의 관점을 형성한다. 두 번째 아담을 통한 구원의 본질은 아담의 역사성과 뗄 수 없는 관계다. 계시된 신학적 지식의 유기적인 상호 연관성에 비추어 볼 때, 시대가 지남에 따라 많은 이들이 하나님과 인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주의의 비전은 옹호하려고 애쓰지만, 동시에 역사적 아담이 초래한 원죄의 암울함을 다루기를 꺼리는 태도는 안타깝다. 이런 식의 신학적 단절은 재앙으로 가득한 기획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성경 해석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신학적 비전의 일부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도 아우구스티누스가 깨달은 계시된 지식을 강화시켜주는 구조를 존중하는 편이 온당할 것이다. 이는 이런 연관성의 실재성 때문이다. 말년에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원죄의 실재성을 위해 지난한 세월 동안 값비싼 대가를 치러가며 싸운 것이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위한 씨름이었다고 회상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원죄에 관해 쓴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부정하는 식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옹호하는…자들 때문”이었다. (제4장 중에서)
번아웃 키즈
문학동네 / 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 글, 정지현 옮김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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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육아법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 글, 정지현 옮김
단순히 ‘번아웃 키즈’라 이름 붙여진 새로운 병증에 대한 보고서이거나 그에 대한 치료 과정을 담은 자료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로 점차 퍼져가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을 파악해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생활여건을 만들어주자는 변화의 첫 걸음이다. 책은 독일의 사례를 다루고 있지만, 사회 전체를 짓누르는 가족과 사회와 역사의 맥락들이 마치 쌍둥이처럼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가정의 이야기처럼 내 주위의 이야기처럼 읽힌다. 정신분석학자이자『대한민국 부모』를 쓴 이승욱은 이 책의 해제에서 현재 어떤 종류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그것을 멈추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정신의학자와 심리학자들이야말로 사회의 변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전문가들이라고 이야기다. 이 책은 그러한 전문가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논쟁의 씨앗이다.해제 _009 머리말 _019 1부 병들거나 외롭거나 타버리거나 : 아이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삶 성과 지향형의 안나 _035 부분능력장애를 지닌 펠릭스 _049 분리불안인 샤를로테 _059 학습장애를 지닌 데니제 _067 완벽주의 성향의 에밀리아 _075 아이들의 공통점 _082 아이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삶 _091 학교가 부담을 준다 _111 ‘훌륭한’ 아이가 되려는 아이들 _116 2부 번아웃이 유행이다? : 증상이 보여주는 아이들의 민낯 진단은 어떻게 내려지는가 _123 악순환되는 우울의 고리 _156 아이들이 병들어간다 _164 3부 ‘부자연’스러운 사회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아이들 : 우리가 대물림하는 가치 세대 간 전이 _169 요구하는 가치 vs. 보여주는 가치 _189 오늘날의 가족 _202 오늘날의 생활 환경 _231 오늘날의 학교 _249 짜맞춰진 퍼즐, 성과주의 _266 4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가족을 위한 질문 _284 가족이라는 세계 _289 눈맞춤이 주는 놀라운 힘 _300 과도하지 않게 후원하기 _304 검사대에 오른 성과 _308 포기하는 능력 _316 긴장을 푸는 법 _320 번아웃, 성과주의 그리고 우리의 책임 _322 맺는말 _326 감사의 말 _336과도한 경쟁과 성과주의가 아이들을 어떻게 내모는가. 이 책은 독일의 사례지만 한국을 보는 것 같아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승욱_ 정신분석학자,『대한민국 부모』저자 “더는 못 버티겠어요” ‘번아웃Burnout’은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이다. 번아웃에 빠진 유명 인사나 스타들에 대한 소식도 간간이 들려온다.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문득 작전타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번아웃은 일에 지친 어른들이 무기력과 탈진 증세를 보이며 열정을 잃어가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때문에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어린 시절은 호기심과 열정이 넘쳐나는 시기이니 그 자체가 번아웃을 막아준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독일의 10대 심리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현재 함부르크 대학 병원의 아동청소년 심리연구소 소장인 이 책의 저자 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는 5년 전부터 외래진료소를 찾은 아이들에게서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을 보이지만 통상적인 범주에 속하지 않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이 아동 집단을 ‘번아웃 키즈’라고 명명한다. 번아웃이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당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탈진하고 우울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접하면서 나는 이 아동 집단을 주목하게 되었다. 내가 ‘번아웃 키즈’라고 부르게 된 아이들이다. 번아웃 키드가 우리의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 본문 20쪽 우리 아이들은 우리 시대의 온도계다 이 책은 단순히 ‘번아웃 키즈’라 이름 붙여진 새로운 병증에 대한 보고서이거나 그에 대한 치료 과정을 담은 자료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로 점차 퍼져가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을 파악해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생활여건을 만들어주자는 변화의 첫 걸음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어느 시대보다 부모의 전폭적인 이해와 지지를 받으며 자란다. 그럼에도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못 버티겠다고, 사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아이들이 왜 증가하는가. 왜 지금 우리가 ‘번아웃 키즈’에 주목해야 하는가. 자녀는 부모의 증상이자 아이들의 병리는 그 사회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시대의 온도계다. 탈진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충분히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더욱 질책하는 아이들, 삶의 곳곳에 녹아든 성과주의와 경제화 논리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 점점 더 강해지는 내적인, 외적인 요구에 대처할 보호 메커니즘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 지금 그 아이들이 우리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사례를 다루고 있지만, 사회 전체를 짓누르는 가족과 사회와 역사의 맥락들이 마치 쌍둥이처럼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가정의 이야기처럼 내 주위의 이야기처럼 읽힌다. 정신분석학자이자『대한민국 부모』를 쓴 이승욱은 이 책의 해제에서 현재 어떤 종류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그것을 멈추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정신의학자와 심리학자들이야말로 사회의 변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전문가들이라고 이야기다. 이 책은 그러한 전문가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논쟁의 씨앗이다. 책 속 아이들의 말 “평점 1.5 이하의 성적은 아무 쓸모가 없어요. 그런 성적으로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없어요. 온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데, 부모님은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해요. 저는 잘될 만큼 똑똑하지 않은데 말이죠.” - 성과지향적인 16세 안나 “사는 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죽고 싶어요. 숙제를 할 때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요. 공놀이도 잘 못 하구요. 친구들이 자꾸 저한테 아무것도 못 한다며 놀려요.” - 통합운동장애를 지닌 12세 펠릭스 “학교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수학여행에서 너무 무섭고 가족들이 보고 싶었는데, 선생님들이 그런 건 심각한 게 아니라고 했어요. 내가 두려운데 그 마음이 진짜가 아니래요. 어른들은 못 믿겠어요.” - 분리불안인 9세 샤를로테 “너무 피곤하고 지쳤어요. 온몸 구석구석이 다 아파요. 커다란 검은 벽이 가로막고 있어요. 그냥 그대로 누워 있고만 싶어요.” - 학습장애를 지닌 14세 데니제 “이유 없이 슬프고 의욕이 없어요. 흥미 있는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잠도 오지 않아요. 제 삶에서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는데 말이죠.” - 완벽주의자인 17세 에밀리아
요한복음 강해 1
쉴만한물가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 2017.10.31
18,000원 ⟶ 16,200원(10% off)

쉴만한물가소설,일반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 강해서이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첫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1>에서는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나타낸 최초의 반응을 다루고 있다.머리말 제1장 요한복음 서론 강해 요 1:1 제2장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요 1:12 제3장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십니다 요 1:1, 14 제4장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13 제5장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1:4 제6장 세상의 빛 요 1:4, 5 제7장 세례 요한 요 1:68 제8장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요 1:9 제9장 세상이 알아보지 못하는 예수님 요 1:10 제10장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요 1:11 제11장 복음의 값없는 선물 요 1:12 제12장 거듭남 요 1:13 제13장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요 1:14 제14장 은혜와 진리 요 1:14 제15장 독특하신 그리스도 요 1:1518 제16장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방식 요 1:1928 제17장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함 요 1:2934 제18장 가정 복음화 요 1:3551 제19장 신빙성: 벌어진 틈을 잇는 가교 요 1:3551 제20장 그리스도인의 표지(標識) 요 1:3551 제21장 세례 요한의 세례 요 1:2934 제22장 성령의 세례 요 1:1924 제23장 그리스도인의 세례 요 1:2934 제24장 네가 천사들을 보리라 요 1:51 제25장 이름은 무엇을 함축하는 말인가? 요 1:151 제26장 첫 번째 이적 요 2:111 제27장 예수 그리스도는 혁명가였던가? 요 2:1217 제28장 표적을 주심 요 2:1822 재29장 그리스도와 인간의 마음 요 2:2325 제30장 밤에 찾아온 사람 요 3:1 제31장 지성적인 사람들이냐 아니면 새 사람들이냐? 요 3:2 제32장 새 사람들이 되는 일 요 3:35 제33장 육(肉)과 영(靈) 요 3:6 제34장 하나님의 숨(호흡) 요 3:7, 8 제35장 회의론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요 3:913 제36장 광야의 뱀 요 3:1415 제37장 하나님의 사랑 요 3:16 제38장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요 3:16 제39장 믿는 모든 자에게 요 3:16, 17 제40장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821 제41장 겸손한 사람의 마지막 말 요 3:2230 제42장 신부와 신랑 요 3:29 제43장 계시자가 오셨다 요 3:3136 제44장 수가성 우물가에 계신 그리스도 요 4:16 제45장 생명수 요 4:714 제46장 진실을 대면함 요 4:1518 제47장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 요 4:1922 제48장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할까? 요 4:23, 24 제49장 내가 그로라 요 4:25, 26 제50장 새 생명의 외침 요 4:2730 제51장 영혼을 얻으시는 그리스도 요 4:30 제52장 만족의 비결 요 4:3134 제53장 하나님의 추수 요 4:3538 제54장 세상의 구주 요 4:3942 제55장 갈릴리의 그리스도 요 4:4345 제56장 두 번째 이적 요 4:4654 역자 후기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첫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1」에서는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나타낸 최초의 반응을 다루고 있다. [저자 요약 평전]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독자 서평]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퇴근 후, 한 접시 요리
리얼북스 / 김수진 (지은이)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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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북스건강,요리김수진 (지은이)
지친 현대인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37가지 ‘원 플레이팅’ 요리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정량화된 레시피를 설명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몇 숟가락’ 정도의 표현이 전부다. g, ml, t 등 일반적인 레시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우유 180mL는 도대체 얼만큼인지, 베이킹소다 1t는 어떤 계량 도구를 써야 할지, 1t만큼 쓴 나머지를 언제 다 쓸지도 막막하고, 다음번에 만들려면 책을 또 찾아봐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레시피를 기억하느라, 레시피를 따르느라, 레시피에 끌려 다니느라 요리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요리는 할 때마다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검색창에 나오는 수많은 복잡한 레시피에서 벗어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편히 만들어도 그럴싸해 보이는 언제든지 다시 만들고 싶어지도록 요리가 만만해지고 요리 감각이 깨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Episode 00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Episode 01 오롯이, 혼자 아이스크림을 올린 호떡 달콤한 색, 브라우니 아보카도 브루스게타 리코타 치즈 치커리 샐러드 아침을 깨우는, 프렌치 토스트 냉장고 재료 따라 콥샐러드 바나나 브레드 푸딩 부라타 치즈 샐러드 크림치즈 요구르트 위드 베리 토마토 매실 절임 갈증엔, 오디 슬러시 새콤달콤 매콤한 골뱅이 비빔면 맛좋은 궁합, 두부김치 Episode 02 맘껏, 기분내는 간장떡볶이 새우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정성들여 담기만, 훈제연어 리스 프로슈토 루콜라 샐러드 한우 등심 스테이크 참나물 밤채 샐러드 바질페스토 냉파스타 골드키위 요구르트 꽤 근사한, 관자 감바스 캐슈너트 케일 샐러드 간단하고 맛있게 흑돼지 수육 Episode 03 든든한 한끼 차돌박이 된장찌개 달래장 우엉밥 부들부들 소고기미역국 삼색 채소 피클 간단하게 한우육회 군침 도는 쇠고기 육전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 달걀 밥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문어 유자 초회 오징어 쪽파 파스타 토마토 홍합스튜 크림 수프 채끝등심 뚝딱 손쉽게 보양 옻닭밥하는 거 진짜 싫어, 치우는 것도 귀찮고! 퇴근길 ‘오늘 저녁은 뭐 먹지?’라는 즐거운 생각에 발걸음은 가볍지만, 밥 짓고 반찬 만들고 설거지할 생각까지 하다 보니 결국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 앱을 기웃거리게 된다. 『퇴근 후 한 접시』는 지친 현대인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37가지 ‘원 플레이팅’ 요리를 소개한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에 위로가 되는 음식, 친구와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 배로 맛있는 파티 음식,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건강을 위한 건강한 밥상까지 5년 동안 5천 번의 밥상을 차린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놀랍도록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게 담겨있다. 뛰어난 계량기구가 없어도, 번지르르한 조리 도구가 없어도, 맛있는 음식은 좋아하지만 요리가 무서웠던 사람들일지라도 용기를 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한 접시 한 접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 요리가 하고 싶다’ 는 마음이 절로 들어 요리를 시작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눈치 볼 일 없고, 실패해도 전혀 상관없다. 마음의 부담이 없어야 요리가 즐거워지는 법. 요리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웃습니다. 요리가 -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일이었다니! 이 책에서는 정량화된 레시피를 설명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몇 숟가락’ 정도의 표현이 전부다. g, ml, t 등 일반적인 레시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우유 180mL는 도대체 얼만큼인지, 베이킹소다 1t는 어떤 계량 도구를 써야 할지, 1t만큼 쓴 나머지를 언제 다 쓸지도 막막하고, 다음번에 만들려면 책을 또 찾아봐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레시피를 기억하느라, 레시피를 따르느라, 레시피에 끌려 다니느라 요리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요리는 할 때마다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검색창에 나오는 수많은 복잡한 레시피에서 벗어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편히 만들어도 그럴싸해 보이는 언제든지 다시 만들고 싶어지도록 요리가 만만해지고 요리 감각이 깨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 오늘 저녁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피맛골이 사라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슬펐던 이유는 도시개발과 함께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 하나가 사라져버렸다는 상실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맛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가끔은 피맛골 시끌벅적한 골목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 사발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음식을 소개하는 작가의 글들은 추억 한 숟갈, 사랑 한 숟갈,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표현들이 고루고루 배어 맛 좋은 한 접시 음식 같다. 깔깔 소리 내 웃기도 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도 느끼며 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 이상으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 끼 식사는 기본 욕구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입안에서 터지는 방울토마토의 상큼한 과육, 부드럽고 달콤하게 퍼지는 진한 브라우니 등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 한 접시가 작가의 말처럼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기분 좋은 방법이 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신 있게 자꾸 따라 해보자. 생각보다 큰 위로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족들이 일터와 학교로 모두 떠난 오전 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오후에 출근했기 때문에 혼자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날도 많았다. 싱싱한 샐러드 조금, 허브 한 가닥 올린 계란프라이, 밀크잼 바른 토스트 한 조각으로 아침을 먹는 동안에는 오롯이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었다. 마음은 차분해지고 고민거리들도 누그러졌다. 그때 알았다.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를 붙잡고 나 이래서 힘들었고 저래서 속상했다고 말하지 않아도, 예쁘게 한 접시 차려 먹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건강한 요리 한 접시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기분 좋은 방법이었다.<‘생각보다 쉬운 요리, 이왕이면 근사하게’ 중에서> ‘Cobb’이라는 셰프가 처음 만든 데서 유래했다는 콥 샐러드는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들로 간단히 만든 샐러드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음식에서 이런 예가 또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역사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왕비 이름에서 따온 ‘마르게리타 피자’, 중국 송나라 때 시인 소동파와 관련한 ‘동파육’ 등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기껏 떠오른 게 ‘김수미 간장게장’과 ‘백종원 도시락’이라니. 아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에 빠져 있다가 콥샐러드 만들 생각에 정신이 번쩍. 그만큼 콥샐러드는 맛있다.<‘냉장고 재료 따라 콥샐러드’ 중에서>
죠티샤, 운명 그리고 시간의 수레바퀴 - 하
북랩 / 베스 림 (지은이)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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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베스 림 (지은이)
베딕 점성학 연구에 청춘을 다 바친 저자는 30여 년간 정통 베딕 점성학을 연구해왔다. 지금도 계속해서 베딕 점성학에 기반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점점 물질적·자본주의적으로 변질되어가는 서양 점성학과는 다르게, 인도의 정통 베딕 점성학은 철학적·종교적인 수행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카르마(업보)를 해소하고 궁극적인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3장 | 운명을 만드는 조합들 1. 죠티샤 차트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해석 2. 열두 하우스 로드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BPHS) 3. 35가지 조합의 행성간 합치 4. 태양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5. 달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6. 화성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7. 수성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8. 목성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9. 금성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10. 토성이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11. 라후와 케투가 열두 라시와 열두 하우스에 있는 효과들 12. 행성들의 트랜짓(고차라)과 아쉬타카바가 13. 다른 분야의 점성학 14. 레머디 기법들과 명상의 중요성 맺음말 필자에 대하여 부록 1. 죠티샤와 연관된 주요 고전들 2. 베다 나무 도표 3. 베다 나무 해석별 사이 거리와 별의 고유한 성질을 분석하면 신(神)이 보내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인도의 베딕 점성학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한 ‘베스 림’이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정통 베딕 점성학의 모든 것 ‘죠티샤’란 ‘죠티(Jyoti, 빛)’와 ‘이샤(Isha, 로드 혹은 신)’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산스크리트어로, 인도의 전통 천문·인문과학이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별자리 점(占)과 타로카드 등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서양 점성학의 본류는 사실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베딕 점성학’이라는 이름의 이 정통 점성학은 우리에겐 아직 낯선 분야지만 서양 사회에서는 점성학의 원조격으로서 권위를 갖고 있다. 베딕 점성학 연구에 청춘을 다 바친 저자 베스 림(Beth Lim) 선생은 30여 년간 정통 베딕 점성학을 연구해왔다. 지금도 계속해서 베딕 점성학에 기반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머나먼 타국(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면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있던 저자는 고국에도 베딕 점성학을 소개하기 위해 2016년에 『베딕 점성학 입문서 Ⅰ·Ⅱ』를 집필하여 출간하였으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베딕 점성학의 권위자 언스트 윌헴(Ernst Wilhelm)의 저서 『하늘의 금괴』를 번역하여 출간하기도 했다. 점점 물질적·자본주의적으로 변질되어가는 서양 점성학과는 다르게, 인도의 정통 베딕 점성학은 철학적·종교적인 수행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카르마(업보)를 해소하고 궁극적인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하늘의 별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신(神)의 메시지, 그 신비한 밤하늘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최종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여 차트를 읽고 이해하고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경험 등이 요구된다. 차트마다 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란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복잡하고, 인생이란 자체가 마치 수학문제처럼 기교적으로 공식들을 적용하여 풀 수 있거나, 혹은 사지선다형의 문제처럼 어떤 모범답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스텝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차트를 접근하는 법을 익히게 되면, 경험이 쌓일수록 차트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나 자신감이 점차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호로스코프(나탈 차트)는 항상 움직이고 있는 조디액과 행성들을 순간적으로 포착한 사진과도 같다. 호로스코프(나탈 차트)는 출생 시에 행성들의 위치를 나타낸다. 하지만 행성들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서 나탈 호로스코프에 있는 민감한 포인트들(바바, 혹은 커스프)이나 다른 행성들 위를 지나가게, 즉 트랜짓(Transit)하게 될 것이다. 전통적으로는 고차라(Gochara)라고 하는데 어떤 특정한 이벤트들이 일어나도록 트리거(Trigger)를 하기 때문에 트리거 트랜짓(Trigger Transit)이라고도 부른다. 행성들의 트리거 트랜짓은 어떤 이벤트가 일어나는 시점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해준다. 나탈 호로스코프는 우리의 출생을 통해 삶에 가지고 온 어떤 약조와도 같다. 다샤들은 이러한 삶의 약조들이 펼쳐지게 될 시간의 패턴들을 나타낸다. 트랜짓은 어떤 주어진 시간에 그러한 약조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그러므로 트랜짓은 나탈 차트와 다샤에서 나타내고 있는 것들을 재확인시켜주는 부차적인 요소가 된다. 차트가 가진 약조나 열매들을 거두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차트에서 어떤 행성이 약하거나 손상이 되었을 때, 이러한 행성의 에너지와 자질들을 강화시키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레머디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 베딕 점성학에서는 행성들의 언어를 통해 삶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삶의 도전들이나 어려움들, 혹은, 성취, 기회, 승진 등의 요소들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운 혹은 불행의 요소들을 더욱 향상시키거나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레머디 방법들도 같이 제시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잘되기를 원하고, 보다 행복하고 충족된 삶을 누리고자 한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고, 실수를 하였으면 이를 만회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면 더 좋게 증진시키고자 하는 욕구들이 있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좋은 것들은 그대로 항상 간직할 수 있기를 원한다. 가능한 어떤 고통이나 실패도 피하는 대신에, 원하는 모든 욕망들이 충족되고, 행하는 액션의 결과들이 원하는 대로 나오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 추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머디 방법들을 ‘우파야(Upayas)’라고 한다. 우파야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을 가장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고통은 어떻게 가장 잘 피할 수 있을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인과 바다 (미니북)
더클래식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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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품이자, 세계 현대문학계의 지평을 열어 준 신화로 평가받는 《노인과 바다》. 1952년 <라이프>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1953년에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위대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 읽었다고 착각했던 명작의 가치, 오십 넘어 번역하며 발견하다 작가 연보노벨 문학상·퓰리처상 수상, 20세기 미국 문학의 최고봉!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빛나는 걸작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마지막 작품 독보적인 서사 기법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수작!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품이자, 세계 현대문학계의 지평을 열어 준 신화로 평가받는 《노인과 바다》. 1952년 <라이프>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1953년에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위대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 이 소설은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보적인 서사 기법을 구사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작가 고유의 서사 기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돼 있어서 ‘헤밍웨이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잔인한 현실에 대한 성숙하고 균형 잡힌 통찰력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불굴의 인간상을 조명한다. 또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발표된 지 70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인간의 삶과 운명, 존엄성, 생태주의를 이보다 더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흔치 않다. 불운과 역경, 고난에 맞닥뜨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이 깃들어 있다. 또한 파괴될지언정 패하지 않겠다는 노인 산티아고의 의지에는 인간의 생명력을 재확인하고자 한 헤밍웨이의 열정과 실존주의가 투영되어 깊은 진실성이 전해진다.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1954년,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에서 살아생전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평생을 바쳐 쓴 글이자 내가 가진 능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헤밍웨이 특유의 강건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화법을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수많은 《노인과 바다》 번역판과 달리 헤밍웨이의 주제의식을 드러낸 말을 보기 쉽고 읽기 쉽게 강조했다. 다시 말해서, 냉혹한 바다와 사투하는 한 늙은 어부의 삶에 비유되는 인간 존엄의 의미, 즉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해 ‘오직 하나의 노인과 바다’를 만들어 냈다. 헤밍웨이는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실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데 힘썼다. 인간을 잉태하고 있는 여성을 상징한 바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 애틋한 형제애를 느끼는 산티아고의 태도에는 헤밍웨이만의 인간 존재의 의미와 더불어 독창적인 생태주의 시각이 담겼다. 2012년, 헤밍웨이에게 대작가의 칭호를 부여한 영원한 고전 《노인과 바다》가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성찰하게 한다. 시대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헤밍웨이의 위대한 문학성이 작고 예쁜 선물 같은 책,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노인과 바다》로 탄생해 독자들을 찾아간다. 노인은 모든 게 늙고 오래됐지만, 바다색을 닮고 활기와 불굴의 의지가 서린 그 눈만큼은 예외였다. - 본문 중에서
2017 맘마미아 가계부
진서원 / 맘마미아 글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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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취미,실용맘마미아 글
《2017 맘마미아 가계부》가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에서 쓰던 엑셀가계부를 수기가계부로 전환한 뒤 매년 완판행진을 보이며 월급쟁이, 자영업자, 주부, 군인, 학생 모두에게 환영받는 국민가계부로 등극했다. 엑셀가계부는 통계, 계산 등 파워풀한 게 강점이지만 기능을 모르면 포기하기 쉽다. 앱은 수입지출을 자동으로 기록하지만 그날그날 발생한 지출에 대해 되돌아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수기가계부는 ‘가계부를 직접 쓰는 손맛’과 ‘가계부를 직접 꾸미는 아기자기함’을 느낄 뿐 아니라 쓰는 동안 소비패턴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이러한 아날로그식 재미는 엑셀가계부와 앱이 줄 수 없는 특장점이다.머리말 ‘맘마미아 가계부’ 3가지 특징 ‘맘마미아 가계부’ 준비운동 ‘맘마미아 가계부’ 1단계 실천법 ‘맘마미아 가계부’ 2단계 실천법 ‘맘마미아 가계부’ 3단계 실천법 가계부를 잘 쓰게 만드는 ‘버킷리스트’ 작성 가이드 2017년 나의 버킷리스트 저축, 보험 등 내역 2017년 달력 2018년 달력 1월 가계부 2월 가계부 3월 가계부 4월 가계부 5월 가계부 6월 가계부 7월 가계부 8월 가계부 9월 가계부 10월 가계부 11월 가계부 12월 가계부 ----------------------------------- <맘마미아 Tip> (가나다순) ----------------------------------- 100, 500원 동전 2~3배 모으기 10월 집밥 제철 식재료 11월 집밥 제철 식재료 12월 집밥 제철 식재료 1달 10만원 살기 도전! 1번만 실천! 냉장고 전기요금 절약법 1월 집밥 제철 식재료 200원짜리 행복 재테크 21일 강제저축 2월 집밥 제철 식재료 3월 집밥 제철 식재료 4월 집밥 제철 식재료 5월 집밥 제철 식재료 6월 집밥 제철 식재료 7월 집밥 제철 식재료 8월 집밥 제철 식재료 9월 집밥 제철 식재료 OK캐쉬백 제휴 체크카드 Top 3 겨울철 가스요금 절약법 겨울철 전력피크시간대 계좌이동서비스란? 고속도로 통행료 절약법 고수들의 동전 재테크 고수의 경품 이벤트 참여법 고정지출 자동납부 주의사항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해서 전기요금 절약월급쟁이, 자영업자, 주부, 군인, 학생 모두가 인정한 국민가계부! 《2017 맘마미아 가계부》 15만 회원 인정! 푼돈목돈 만드는 신기한 가계부! 《2017 맘마미아 가계부》가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네이버 No.1 월급재테크 카페에서 쓰던 엑셀가계부를 수기가계부로 전환한 뒤 매년 완판행진을 보이며 월급쟁이, 자영업자, 주부, 군인, 학생 모두에게 환영받는 국민가계부로 등극했다. 엑셀가계부는 통계, 계산 등 파워풀한 게 강점이지만 기능을 모르면 포기하기 쉽다. 앱은 수입지출을 자동으로 기록하지만 그날그날 발생한 지출에 대해 되돌아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수기가계부는 ‘가계부를 직접 쓰는 손맛’과 ‘가계부를 직접 꾸미는 아기자기함’을 느낄 뿐 아니라 쓰는 동안 소비패턴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이러한 아날로그식 재미는 엑셀가계부와 앱이 줄 수 없는 특장점이다. 하루 5분 투자! - 왕초보도 푼돈의 위력을 체험한다! 《2017 맘마미아 가계부》는 철저히 왕초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가계부는 많지만 진짜 내 돈을 절약해주는 가계부는 드물다. 구체적인 기록을 요구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쓰기 힘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계부 습관을 가진 사람의 성공경험이 없어서 빈 껍데기뿐인 가계부가 많다. 정리해보자. 모든 지출은 3가지로 나뉜다. ① 생활비, ② 공과금 등 ③ 돌발지출이 그 예다. 저자는 가계부로 절약효과를 극대화하려면 ‘① 생활비 중심 가계부’를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② 공과금 등은 1달에 1번씩 빠져나가므로 따로 쓸 필요가 없으며 절약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③ 돌발지출은 예측이 어렵고 제어하기 힘드니 논외로 친다. 결론은 심플하게 ① 생활비 중심 가계부를 쓰자는 것이다. 그날그날 소비한 영수증 금액만 적으면 하루 5분 이내로 쓸 수 있으며, 통제가능한 범위 내에서 절약을 즉각 실천할 수 있다. 맘마미아 가계부만 써도 월 30만원 절약 OK! 베스트셀러 맘마미아 3종 시리즈 중 《맘마미아 푼돈목돈 재테크 실천법》은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을 모은 책인데, 이중 30만원은 생활비에서 절약이 가능하다. 《맘마미아 가계부》는 바로 이 생활비 절약을 위해 최적화된 가계부다. 가계부 쓰기는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서 단돈 100원이라도 ‘절약’이라는 성공체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경험은 가계부를 매일 쓰게 만들고 저축과 절약을 습관화시킨다. 최종적으로는 부자의 첫걸음이라 불리는 가계부의 위력을 본인 스스로 체험하는 게 목표다. 맘마미아 가계부, 어떻게 국민가계부가 되었을까? 집단지성 결과물, 게시판을 통한 응원, 인증샷, 이벤트 진행 《맘마미아 가계부》는 총 3단계로 쓰게 해준다. 먼저 하루 5분씩 영수증 금액만큼 생활비 지출 중심 가계부를 쓰게 하고 -> 1달에 1번 10분 결산을 진행시키며 -> 마지막으로 잔액을 늘려 저축을 유도한다. <1단계> 생활비 지출 중심 가계부 쓰기 (매일 5분) <2단계> 월말 결산하기 (매달 10분) <3단계> 월말 저축금액 늘리기 가계부 쓰기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하지만 함께 쓰면 쉬워진다. 카페에서는 게시판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주고받는다. 또한 매달 빠짐없이 가계부를 쓰고 인증샷을 올리면 기프티콘 등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국내 최초 온라인+오프라인(O2O) 연계 가계부인 《맘마미아 가계부》는 매년 15만 카페 회원들이 합심해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성공체험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푼돈의 위력을 체험하는 수단으로써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국민가계부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이다.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
그린비 / 앙리 베르그송 (지은이), 조현수 (옮긴이) / 2024.10.30
39,000원 ⟶ 35,1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앙리 베르그송 (지은이), 조현수 (옮긴이)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는 베르그송의 강의와 관련된 전설적인 이야기가 오늘날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강의에는 유명하고 뛰어난 학자와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들도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강의실에 들어서는 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창밖에서 베르그송의 강의를 듣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 지금도 전해져 올 정도로 말이다. 이 책은 그 역사적 강의의 내용을 엮은 것으로, 시간에 대한 그의 혁신적 통찰을 기반으로 서양 철학의 역사 전체를 반성한다. 대표적으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누스,,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칸트의 6인의 사상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시간과 지속이라는 맥락에서 서양의 고대 철학과 근대 철학의 핵심적 특징을 펼쳐낸다. 따라서 이 책은 베르그송의 탁월한 철학적 사유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만의 뛰어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서양철학사이기도 하다.옮긴이 서문 5 첫 번째 강의 - 1902. 12. 5. 1 … 7 두 번째 강의 - 1902. 12. 12. … 47 세 번째 강의 - 1902. 12. 19. … 77 네 번째 강의 - 1902. 12. 26. … 105 다섯 번째 강의 - 1903. 1. 9. … 135 여섯 번째 강의 - 1903. 1. 16. … 163 일곱 번째 강의 - 1903. 1. 23. … 189 여덟 번째 강의 - 1903. 1. 30. … 221 아홉 번째 강의 - 1903. 2. 6. … 249 열 번째 강의 - 1903. 2. 13. … 281 열한 번째 강의 - 1903. 2. 20. … 313 열두 번째 강의 - 1903. 2. 27. … 341 열세 번째 강의 - 1903. 3. 13. … 375 열네 번째 강의 - 1903. 3. 20. … 409 열다섯 번째 강의 - 1903. 3. 27. … 443 열여섯 번째 강의 - 1903. 4. 3. … 471 열일곱 번째 강의 - 1903. 4. 24. … 503 열여덟 번째 강의 - 1903. 5. 1. … 535 열아홉 번째 강의 - 1903. 5. 8. … 571“콜레주 드 프랑스의 전설이 된 강의” - 시간의 본모습, ‘지속’으로 서양철학사를 반성하다 프랑스 지성계의 자랑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는 베르그송의 강의와 관련된 전설적인 이야기가 오늘날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강의에는 유명하고 뛰어난 학자와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들도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강의실에 들어서는 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창밖에서 베르그송의 강의를 듣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 지금도 전해져 올 정도로 말이다. 삶에 치이고 쫓기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의 철학에 대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며, 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일까? 철학적 진리의 열쇠, 세계 근본 형식으로서의 시간 철학이란 어려운 것이다. 말로는 세계의 근본적인 진리를 추구한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란 어렵다. 다시 말해, 무엇을 묻고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세계의 어느 한 귀퉁이만 건드리는 사소하고 한시적인 문제에 매달리는 것을 벗어나, 가장 근본적인 진리라는 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철학을 어려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을 물어야만 이 근본적인 진리라는 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지의 문제부터가 분명치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을 탐구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 분명치 않은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되는 한 가지 방법이 되어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피할 수 없이 적용되므로, 우주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형식이다. 이 근본 형식이 품고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낼 수 있다면 우리는 철학이 소망하는 근본적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시간은 공간이 아니다 시간의 본모습 ‘지속’ 베르그송이 철학사상 불멸의 이름을 남기게 된 것은 그가 시간에 대해 매우 혁신적인 생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이를 통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멍들게 했던 수많은 난제들을 성공리에 해결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대체 무엇이지, 세계와 우리 삶의 참모습을 밝혀낼 수 있는 비밀이 시간이 공간과 다르게 존재한다는 점에 있다는 것 등이 베르그송이 이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베르그송은 자신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나는 시간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것이 공간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르그송은 시간이 지성의 논리에 의해 우리 주관의 요구에 맞게 휘어지게 된 것을 ‘공간화된 시간’이라고 부른다. 우리 지성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실은 시간의 본모습이 아닌 공간이라는 것이다. 반면 공간화된 시간의 모습에서 벗어난 시간의 본모습, 과거-현재-미래라는 관념을 비롯해 모든 종류의 개념적 표상을 거부하고 직관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의 본성을‘지속’이라 부른다. 공간이 아닌 시간,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는 시간의 본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그는 시간의 본모습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통찰을 통해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를 반성하고, 이러한 반성을 통해 시간에 대한 자신의 이 새로운 통찰에 정당성을 보여 주려 한 것이다. 시간의 본모습을 이해한다는 것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적어도 베르그송에게는 자유와 필연의 문제, 의식과 몸, 기억과 두뇌의 문제, 무의식과 의식의 문제 등 인간의 실존적 조건과 관련되는 문제들이 결국에는 모두 시간의 문제로 수렴된다. 또한 생명 진화의 수수께끼나 우주 전체와 우리 인간 자신의 존재 이유 등의 궁극적인 문제 역시 이 시간의 문제로부터 출발하여 그 진정한 이해의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베르그송이 플라톤이나 칸트와 더불어 2500여 년의 세월을 헤아리는 서양철학사 속에서 위대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것은 그가 우리에게 전해 주는 이와 같은 깊은 울림 때문일 것이다. ‘지속’으로 펼쳐내는 서양철학사의 독창적 해석 베르그송은 서양 고대 철학의 사유와 서양 근대 철학 사유의 핵심적인 특징을 시간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매우 일목요연하게 그려 내고 있다. 물론 베르그송은 무엇보다도 그 자신의 독창적인 사유를 담고 있는 저술들을 통해 자신의 놀라운 천재성을 보여 주었지만, 서양철학사라는 장대한 사유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 나왔는지를 단 몇 개의 결정적인 혈맥을 짚어 내어 생생하게 재현하는 듯한 이 강의에서도 그의 놀라운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주고 있다. 베르그송이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이 강의에서 다루고 있는 각 철학자들의 사상이란 저마다가 엄청난 내공과 깊이를 지니고 있는 것들이다 베르그송은 각자가 우리의 시야를 완전히 뒤덮을 만큼 엄청나게 거대하고 복잡한 내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 사상들 하나하나의 내적 완결성을 훌륭히 그려 낸 것을 넘어, 시간에 대한 그 자신의 새로운 이해를 통해서만 그 정체성과 방향을 제대로 규명할 수 있게 되는 더 큰 사상적 흐름 속의 일부가 되어 들어오도록 이것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짓는 데 성공하고 있다. 즉 이 사상들 각자의 진정한 정체성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베르그송이 진단하고 있는 이 사상적 흐름의 맥락 속에 놓이게 될 때 더욱 선명하게 우리에게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가 깊은 독창적인 사유의 능력을 지니는 것과 함께 많은 철학사 문헌에 대한 광대하고 조직적인 식견을 겸비할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할 것이다. 시간의 문제란 꼭 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아닌 보통의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철학은 다분히 어려운 것이지만, 베르그송은 언제나 그렇듯이 이 강의록에서도 그 명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유와 언어의 힘으로, 철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어 주고 있다. 시간에 대한 막연한 철학적 의구심뿐만 아니라 베르그송의 사상과 그의 서양철학사에 대한 독창적 해석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요구를 섬세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어떤 연속적인 실재, 가령 어떤 운동의 연속성을 개념에 의해 인식하려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다’나 ‘아니다’에 의해 대답될 물음이 제기되는 것은 언제나 이 연속적인 전개 과정상의 어느 지점(시점) 위에서입니다. 운동의 연속성은 이 지점과 관련해서 성립하는 이러한 ‘이다’와 ‘아니다’의 양분兩分을 언제나 벗어나는 것이지요. 개념에 의한 인식은 그러므로 불연속적인 것으로서, 실재의 연속성을 완전히 표현하는 데 결코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점이 있으니, 그것은 개념에 의한 인식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의한 인식이라는 것입니다. 개념에 의해 인식한다는 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존의 관념들을 가지고서 실재에 다가가면서, 이 관념들이 짜놓은 틀 중의 어느 것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실재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은 그것일 뿐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 말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론이 필연적으로 따라 나오게 됩니다. 모든 생성, 모든 변화가 만약 정말로 비논리적인 것(로고스가 결여되어 있는 것)이며 표현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비논리적이고 표현될 수 없는 것이며 비합리적인 것은 비실재적인 것이라면, 변화나 생성은 실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변화나 생성에 대한 우리의 모든 경험은 한갓 미망이라는 결론 말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파르메니데스의 결론이었고 엘레아학파의 결론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논리와 가지성可知性(지성에 의한 이해가능성)을, 그리고 특히 완벽한 표현가능성이라는 것을 발견해 낸 철학자들이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즉 절대적인 정확성의 조건이라는 것을 언어 속에서, 그리하여 또한 논리 속에서 발견해 냄으로써, 이러한 발견에 도취되어, 논리에 자신을 내어주지 않는 것은, 즉 단순한 논리의 적용에, 정확한 담론의 적용에 자신을 내어주지 않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철학자들이 도달해 간 결론이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로부터 변화의 존재를 부정하는 생각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즉 우리가 지속이라는 부르는 것, 다시 말해 시간 일반을 부정하는 생각 말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발생을 해명하고 있는『티마이오스』의 몇 안 되는 구절들을 읽고 해설했습니다. 물론 시간의 문제는 플라톤의 철학에서 처음에 보이는 것보다는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데아들에 대한 이론이 일단 한번 구성되고 나면, 그다음에 등장하게 되는 커다란 문제가 바로 어떻게 이데아로부터 사물들로 나아가게 되는 이행이, 즉 영원으로부터 시간으로 나아가게 되는 이행이, 이루어지느냐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에 대한 플라톤의 해법이 순전히 신화적이기만 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해법은 그저 상징들을 통해서 제시되고 있으며, 플라톤의 철학에서 결코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게 되면 벌써 이 문제는 앞자리를 향하여 나오게 되어, 비록 아직까지도 제일 앞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되기까지 목전에 이르렀을 만큼 중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말하는 아이들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양문 / 나카무라 슈지 지음, 조수기 옮김 / 2017.11.24
15,800

양문육아법나카무라 슈지 지음, 조수기 옮김
노벨상 수상자가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육법을 제안한다. 2014년 공학자로서는 드물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는 나쁜 교육제도의 폐해와 나쁜 교육의 현실을 들추어내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성향과 자질을 가졌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부모는 아이들한테 최고의 스승이자 교육자라는 것이다. 그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과 사교육 과열화를 조장하고 서열화된 학벌사회를 양산하는 대학입학시험 제도를 철폐하라고 요구한다. 교육기관이나 제도, 교사나 학교가 아니라 당사자인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진지하게 다루며, 아이들이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역자 서문|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서문|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육적 제안 Part 1_아이들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창조성은 자연에서 길러진다 가장 훌륭한 스승은 부모다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자립의 첫걸음이다 싸움이나 괴롭힘은 성장을 위한 과정 칭찬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교육 Part 2_교육제도를 비판하다 엔트로피 증대의 법칙에서 바라본 교육 인간의 행복을 교육에서 생각한다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는다 문제의 정답은 무수히 많다 이과 기피 현상을 멈추게 하는 방법 직업 선택의 기준은 돈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라 Part 3_미국의 교육에서 배우다 귀중한 청춘시대를 낭비하지 않는다 세뇌교육에서 아이들을 해방시키는 법 교육에는 복귀 시스템이 필요하다 낙오를 두려워하지 마라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보공개 혼란스러운 교육현장에서 벗어나기 대학입학시험 제도를 철폐하라 인생의 테마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 영어가 필수인 이 세상에 적응하기 교육에서 위기관리의 사고방식 역자 후기|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게 하자노벨상 수상자가 제안하는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육법!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의 교육은 오직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는 목적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 낭비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 이보다 더 나쁜 교육 시스템은 없다.” 2014년 공학자로서는 드물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의 일성이다. 나카무라 교수는 이 책에서 나쁜 교육제도의 폐해와 나쁜 교육의 현실을 들추어내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가장 힘주어 말하는 것은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성향과 자질을 가졌는지, 그리고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즉 부모는 아이들한테 최고의 스승이자 교육자라는 것이다. 그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과 사교육 과열화를 조장하고 서열화된 학벌사회를 양산하는 대학입학시험 제도를 철폐하라고 요구한다. 그의 제안은 계속된다. 나쁜 제도가 있을 뿐 가망 없는 아이는 없다, 샐러리맨 신화를 버려라, 억지로 공부시키지 마라, 아이들을 낙오자나 무법자로 만들자. 그는 이렇게 민감한 문제들을 교육기관이나 제도, 교사나 학교가 아니라 당사자인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생활하면서 경험한 미국교육의 실태를 두루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일본의 교육을 다루고 있지만 나쁜 교육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교육에도 강렬한 경종을 울린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아이들 교육은 부모가 시켜라 자신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주목받고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데는 어릴 적 부모의 교육이 절대적이었다고 믿는 나카무라 교수는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가 시켜야 한다는 나카무라 슈지 스타일의 교육론을 주창한다. 가장 오랫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접하는 사람은 부모이고, 아이의 개성과 자질,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도 부모다. 그리고 아이의 능력과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 역시 부모뿐이다. 하지만 교육을 핑계로 아이를 학교나 학원에 맡기고는 모든 책임을 학교나 교사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게 지금의 부모들이다. “한 명의 어머니는 백 명의 교사보다 낫다.”는 과학적 교육학을 창시한 요한 헤르바르트의 말처럼 아이한테 부모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즉 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하고, 부모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자이자 스승이라는 것이다. 대학입학시험 제도를 철폐하라 나카무라 교수가 이 책에서 ‘아이들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이어 강조하는 것이 대학입학시험 제도 철폐다. ‘전국 울트라 퀴즈대회’라는, 즉 대학입학시험 제도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엘리트만 양산하는 교육,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과열된 사교육과 학교교육의 붕괴, 대학도 줄을 서야 하는 서열화와 학벌지상주의 사회 등 교육의 기형화와 부작용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문제가 많은 제도다. 일각에서는 ‘제도적 타살’을 불러일으키는 거의 재앙수준의 제도라는 비판까지 있을 정도다. 나카무라 교수는 ‘이보다 더 나쁜 교육제도는 없다!’면서 지금의 모든 교육적 문제들이 대학입학시험 제도에서 기인하다고 보고, 하루 빨리 이 제도를 철폐하여 피 말리는 입시전쟁에서 시들어가는 아이들한테 웃음을 되찾아주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교육이 바뀌어야 아이들이 웃는다 이 책에서 나카무라 교수는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일관되게 고민하고 있다. 나쁜 제도가 가망 없는 아이를 만들 뿐 이 세상에 가망 없는 아이는 없다며 부모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실 이 책은 자녀교육법이 아니라 부모교육법이라고 할 정도로 부모가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 부모가 바뀌어야 자유로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 능력과 노력만 있으면 원하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회, 어떠한 직업이라도 존중받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회, 다양하고 다채로우며 매력적인 직업이 구비되어 있는 사회, 이런 세상을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웃으며 맘껏 뛰어놀 수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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