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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돌아가기
모과나무 / 조애나 메이시, 몰리 영 브라운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유정길 (감수)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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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소설,일반
조애나 메이시, 몰리 영 브라운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유정길 (감수)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세계관이 있다. 첫 번째 세계관은 통상적 삶이라 불리는 관점이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앞으로도 똑같이 유지하면 되며, 현재 인류와 지구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들은 일시적인 것일 뿐 곧 회복되리라고 여긴다. 두 번째 세계관은 대붕괴의 관점이다. 주로 환경운동자들과 급진적 운동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세계관으로, 인류는 끔찍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세계관이다. 그리나 그것이 전부일까? 과연 인류는 벗어날 수 없는 붕괴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 번째 세계관인 대전환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생명으로 돌아가기≫는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을 위한 안내서다. 불교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 운동가인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은 이 어려운 작업을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세계관이 있다. 첫 번째 세계관은 통상적 삶이라 불리는 관점이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앞으로도 똑같이 유지하면 되며, 현재 인류와 지구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들은 일시적인 것일 뿐 곧 회복되리라고 여긴다. 두 번째 세계관은 대붕괴의 관점이다. 주로 환경운동자들과 급진적 운동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세계관으로, 인류는 끔찍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세계관이다. 그리나 그것이 전부일까? 과연 인류는 벗어날 수 없는 붕괴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 번째 세계관인 대전환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생명으로 돌아가기≫는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을 위한 안내서다. 불교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 운동가인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은 이 어려운 작업을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세계관이 있다. 첫 번째 세계관은 통상적 삶이라 불리는 관점이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앞으로도 똑같이 유지하면 되며, 현재 인류와 지구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들은 일시적인 것일 뿐 곧 회복되리라고 여긴다. 두 번째 세계관은 대붕괴의 관점이다. 주로 환경운동자들과 급진적 운동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세계관으로, 인류는 끔찍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세계관이다. 그리나 그것이 전부일까? 과연 인류는 벗어날 수 없는 붕괴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 번째 세계관인 대전환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생명으로 돌아가기≫는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을 위한 안내서다. 불교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 운동가인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은 이 어려운 작업을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 추천의 글 006 달라이라마가 보낸 메시지 008 서문 ● 재연결 작업을 소개합니다 _ 매튜 폭스 011 머리말 1 ● 생명의 원천으로 돌아가기 _ 조애나 메이시 016 머리말 2 ● 대전환의 길에서 _ 몰리 영 브라운 021 Chapter 01 ● 037 생명을 선택하기 아직은 생명이 지속되는 세상을 선택할 수 있다 042 우리의 이야기 선택하기 044 대전환 046 Chapter 02 ● 065 가장 치명적인 위험-마음과 정신의 마비 세상에 대한 고통이란 무엇인가 069 마음과 정신이 마비되는 이유 072 세상에 대한 고통을 차단하는 대가 087 생명으로 돌아가기 092 Chapter 03 ● 097 토대를 이루는 기적, 우리의 본성과 힘 생명시스템이론 101 옛 시대의 가르침 113 마음의 기적 120 우리 힘의 본성 129 Chapter 04 ● 139 재연결 작업이란 무엇인가? 재연결 작업의 역사 142 재연결 작업의 목적 144 재연결 작업의 기본 가정 145 재연결 작업의 나선형 순환 148 샴발라 예언 151 대기업에서 행하는 재연결 작업 154 Chapter 05 ● 157 재연결 작업의 길잡이 그룹 활동의 가치 160 안내자의 임무 162 이상적인 안내의 기초 163 훌륭한 안내자의 역량 165 완전한 참여 유도 167 격한 감정 다루기 170 의식 진행을 위한 길잡이 173 워크숍 장소와 준비 175 워크숍의 시작 177 워크숍의 마무리 180 평가 181 후속 활동 182 안내자를 위한 후속 지원 183 Chapter 06 ● 187 고마움으로 시작하기 ‘고마움’의 안내 포인트 190 실행하기 호흡, 움직임, 소리, 침묵을 통해 현재에 집중하기 193 고마움으로 소개하기 197 열린 문장 198 고마움에 관한 열린 문장 199 감사 나누기 199 거울 산책 200 대전환에 관한 열린 문장 202 대전환의 수레바퀴 203 느릅나무 춤 204 재연결 작업 내내 이어지는 고마움 207 Chapter 07 ● 209 세상에 대한 고통 존중하기 고통과 파괴에 대한 내면의 반응 212 실행하기 대붕괴에 관한 소그룹 모임 216 고통을 존중하는 열린 문장 217 호흡 명상 219 서로 마주하기 219 시애틀 추장에게 보고하기 224 사라져가는 벗에게 227 우리가 누구인지 잊어버렸습니다 228 “관심 없다” 229 애도의 돌무덤 231 진실 만다라 233 절망 의식 240 눈물 그릇 247 즉흥 글쓰기 250 색과 점토로 형상화하기 251 Chapter 08 ● 257 새로운 눈으로 보기 기본적 인식 261 실행하기 시스템 게임 267 공유재의 수수께끼 게임(땅콩 게임) 273 변화를 일으키는 힘의 발견 275 넓어지는 원 : 네 가지 목소리 277 고이 받들기 280 당신은 누구입니까? 288 자아를 버리는 춤 291 보살의 선택:자신의 삶 인정하기 294 온생명회의 301 Chapter 09 ● 315 딥 타임:과거 세대, 미래세대와 다시 연결하기 시간에 다시 자리 잡기 위하여 319 삼세의 존재에 호소하기 321 시간에 대한 열린 문장 324 동물에게서 받은 진화의 선물:생태적으로 마주하기 325 조상의 선물 받기 328 32 미래에 전하는 목소리 녹음하기 339 미래에서 온 편지 341 7대 후손과의 대화(두 개의 동심원) 342 대전환 현장 조사 349 스토리텔러 모임 350 Chapter 10 ● 355 앞으로 나아가기 나선형 순환에서 지금까지 발견한 것들 358 실행하기 정보망 만들기 360 우리의 염려와 희망 알리기 361 인생 지도 그리기 365 힘 형상화하기 367 바위에 박힌 검 369 소명과 자원 372 상담 모임 375 코베트:의도의 힘 376 명료화 위원회 378 마라와의 대화로 결의 다지기 383 적에게 절하기 388 학습/행동 모임 만들기 391 사무량심:서로 바라보는 법 배우기 394 33 다섯 가지 서원 394 축복하는 원 396 앞길로 향하는 두 편의 시 398 Chapter 11 ● 401 어린이청소년과 함께하는 재연결 작업 아이들은 무엇을 알고 느끼는가? 405 침묵의 결과 408 두려움과 침묵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 411 재연결 작업의 활용 416 깨어나는 세대 417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실행하기 419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선형 순환 420 돌아가며 말하기(서클 대화) 421 고마움으로 시작하기 422 인간 카메라 423 세상에 대한 고통 존중하기 425 열린 문장 426 열린 문장으로 마주하기 426 어린이와 함께하는 진실 만다라 428 감정 표현:날 따라 붐치카 붐 432 새로운 눈으로 보기 433 생명의 그물 434 가이아로서의 삶 435 로봇 게임 439 수업시간을 이용한 온생명회의 440 앞으로 나아가기 441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열린 문장 442 불가사리 이야기와 의식 442 은하계 위원회 444 행동 계획하기 446 Chapter 12 ● 451 유색인 공동체와 함께 배우기 제1부-재연결 작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453 제2부-재연결 작업을 향한 발걸음 469 제3부-유색인 공동체가 알려주는 사실 483 제4부-퍼스트네이션족과 함께하는 재연결 작업 488 Chapter 13 ● 491 대전환을 위한 명상 생명의 그물 명상 494 가이아 명상 498 죽음 명상 501 자애심 명상 503 호흡 명상 507 공덕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공(球) 511 사무량심 515 발원문 520 부록 1 ● 어떻게 땅의 온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527 부록 2 ● 사라져가는 벗에게 531 부록 3 ● 현세대의 윤리와 미래세대의 권리 538 부록 4 ● 보디워크와 움직임 및 글쓰기 워크숍 544 감수자의 글 ● 대전환을 위한 해법 찾기 561 미주 571 더 참고할 자료 579인류는 험난한 도전의 시대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미증유의 판데믹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환경 파괴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동안에도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 경쟁은 더욱 심해지는 중입니다. 이러한 고난의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세계관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세계관은 통상적 삶(BAU, Business As Usual)이라 불리는 관점입니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앞으로도 똑같이 유지하면 되며, 현재 인류와 지구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들은 일시적인 것일 뿐 곧 회복되리라고 여깁니다. 두 번째 세계관은 대붕괴(The Great Unraveling)의 관점입니다. 주로 환경운동자들과 급진적 운동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세계관으로, 인류는 끔찍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세계관입니다. 그리나 그것이 전부일까요? 과연 인류는 벗어날 수 없는 붕괴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만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 번째 세계관인 대전환(The Great Turning)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생명으로 돌아가기≫는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불교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 운동가인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은 이 어려운 작업을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이 놀라운 책을 저술했습니다. 대전환으로의 첫 걸음 - 재연결 작업 재연결 작업이란 사람들을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와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이끌고, 거대 자본에 의해 구축된 시스템에서 벗어나며, 인류가 새로운 장에 접어들 수 있도록 돕는 작업입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이 작업은 심층생태주의적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지역과 공통체로 전파되었고, 1990년대 후반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의 공동저서《생명으로 돌아가기-삶과 세상을 다시 잇는 연습(Coming Back to Life_Practices to Reconnect Our Lives, Our World)》를 통해 정립되었습니다. 이러한 재연결 작업은 네 단계를 거친 나선형 순환 구조를 통해 나타납니다. 첫 단계는 고마움의 단계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고마움을 앎으로써 우리는 마음이 안정되고 공감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고통 존중의 단계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일은 공감의 참된 의미, 함께 아파하는 것을 배우게 합니다. 이를 온전히 받아들이면 세 번째 단계인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재연결 작업의 전환점으로서 우리가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네 번째 단계, 앞으로 나아가 실천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재연결 작업의 네 가지 단계가 보여주는 나선형 순환은 본질적으로 프렉탈(fractal)구조와 같습니다. 각각의 단계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네 단계의 재연결 작업을 요구하며, 보다 세부적인 단계에서도 이러한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 때문에 이러한 재연결 작업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는 평생이 걸릴 수도, 그리고 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사회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 또한 치유해야 합니다 - 명상하기 비록 우리가 시대의 의무를 수행해야 할지라도, 개인의 업무와 책임을 내려놓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고통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절이나 수도원에 들어가 깊은 수행의 시간을 가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우리의 내면적 힘을 일깨우기 위해서 속세를 등지거나 하루에 수 시간씩 깊은 명상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마주할 수 있는 작은 깨달음들입니다.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조애나 메이시는 일곱 가자의 수행 실습-생명의 그물 명상, 가이아 명상, 죽음 명상, 자애심 명상, 호흡 명상, 공덕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공(球), 사무량심-을 이 책에서 제안합니다. 이러한 명상 수행들은 불교 전통의 일부를 현대적으로 다듬은 것이나, 이는 특정 종교의 문화가 아닌 인류의 유산으로서 인류보편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명상은 엄숙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명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어떻게 성경을 가르칠 것인가?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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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야 하는 이유,"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과 세 가지 적용," "일곱 체계,"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잘못된 성경 해석에서 나온 거짓 교리들," "하나님의 경륜과 시대에 따른 언약들"에 대한 성경 지식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제1과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야 하는 이유, / 5 제2과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과 세 가지 적용 / 27 제3과 성경에 등장하는 일곱 체계 / 39 제4과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 49 제5과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 63 제6과 잘못된 성경 해석에서 나온 거짓 교리들 / 79 제7과 하나님의 경륜과 시대에 따른 언약들 / 93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를 발간합니다. 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행 16:30) 자, 여기에 어떤 사람이 “내가 오늘 구원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묻고 있다.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도 바울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마 19:16)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겠는가? 이 사람에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고 오늘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처럼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십시오.”라고 하겠는가? 물론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가? 당시는 구약 시대였기 때문이다! 1. 세 가지 적용의 법칙1) 역사적인 적용➠ “역사적인 사건”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2) 영적인 적용(1) “영적인 교훈”(영적 양식)으로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❶ 권면(고전 10:11)❷ 위로와 교훈(롬 15:4)❸ 책망, 바로잡음, 의로 훈육(딤후 3:16,17)3) 교리적인 적용(1) 신학적인 체계를 올바르게 세워 주는 것과 더불어 직접 실행에 옮겨야 할 명령으로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2) “교리”는 성경이 기록된 첫 번째 목적이고(딤후 3:16), 성경의 각 주제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설명이다. 각 시대의 대상들을 향한 구체적인 행동 규범이고, 그 교리적인 명령에 따라 문자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가 결정된다.(3) 성경의 모든 구절들이 각기 교리적인 지침이 될 수 있지만, 어떤 구절들은 구약의 유대인에게 교리적 명령들이 되고, 어떤 구절들은 신약의 교회에게, 어떤 구절들은 환란 성도들에게 그리고 어떤 구절들은 왕국 시대에 지켜야 할 교리적 명령들이 된다.성경 전체를 교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모두가 다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가 규례로 지켜야 할 명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해석에서 나온 거짓 교리들 마태복음 16:18 -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1) 로마카톨릭은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해석하여, 자신들이 사도의 권위를 베드로로부터 계승하였다고 믿어 왔다. 따라서 사도 베드로는 본의 아니게 로마카톨릭의 반석으로 여겨져 왔다.2) 그러나 성경은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0:4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반석이라고 말씀한다.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광야에서 물을 얻기 위해 모세가 지팡이로 쳤던 것은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 예수님은 그렇게 맞으셔야 했던 것이다(사 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사 53:5).3) 베드로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가 그 반석이라고 기록했다. 『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벧전 2:8).4) 로마카톨릭 성경을 만든 오리겐(Origen)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베드로 위에만 세우셨다면 요한이나 야고보 같은 사도들은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라고 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사랑하시는 열두 제자들을 선택하셨고, 그중 요한, 야고보, 베드로를 최측근, 즉 “Inner Circle”로 삼으셨으며, 그들과 변형산에서도 함께 계셨다. 이 셋은 열둘 중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셋 중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셨던 제자는 “사도 요한”이었다. 성경은 요한을 주님께서 사랑하시던 자라고 말씀한다(요 13:23). 로마카톨릭의 주장처럼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었다면 사도 요한은 어떻게 된 것인가? 왜 베드로가 반석이 되어야 했는가? 그것은 마태복음 16:17-19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이다.5) 만일 카톨릭의 주장대로 베드로가 반석이었다면 로마카톨릭은 자기들의 교회를 사탄 위에 세운 것이 된다(마 16:23). 로마카톨릭의 교회를 실제로 수립한 어거스틴 역시 반석을 베드로가 고백한 것과 같이 예수님 자신을 일컫는 것이라고 자인했다. 제롬, 그레고리, 싸이릴, 암부로스 같은 교부들도 베드로가 반석이 아니라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성경에 무지한 로마카톨릭은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주장한다. 로마카톨릭의 반석은 베드로이나 성경적 신약 교회의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생명과 역사의 소망
세움북스 / 이수환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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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수환 (지은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인 본서는, 저자의 전작인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사무엘상 강해에 이은 다윗의 실패와 현실에 관한 이야기, 사무엘하 강해 설교집이다. 저자는 사무엘하 본문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매우 생동감 있고 열정적으로 설교한다. 다윗이 당면한 승리, 그보다 더 많은 실패를 통해 우리의 유일한 생명과 소망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성경신학적 주해를 통해 본문을 풀어내고, 교리적 안목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잘 드러내면서,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을 잘 조화시켜서 탁월하게 설명하였다.추천사 · 5 머리말 · 11 서론 · 15 01 예수 안에 소망 있네 · 삼하 23:1-7 · 23 02 사울이 죽은 후에 · 삼하 1:10-16 · 33 03 이미 그러나 아직 · 삼하 2:10-11 · 43 04 세 왕 - 진정한 왕 예수 · 삼하 3:1 · 52 05 하나님을 모르는 악인의 멸망 · 삼하 4:9-12 · 62 06 여호와께서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 삼하 5:1-12 · 73 07 ‘블레셋의 새 수레’가 아닌 ‘레위인의 어깨’ · 삼하 6:12-15 · 83 08 ‘백향목 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 삼하 7:1-17 · 93 09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 삼하 8:11-18 · 102 10 왕자 중 하나처럼 · 삼하 9:7-13 · 111 11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 삼하 10:18-19; 시 2:1-12 · 124 12 가짜 기쁨, 진짜 기쁨 · 삼하 11:26-27 · 134 13 당신이 그 사람이라 · 삼하 12:7-15 · 144 14 은혜와 화평의 하나님 · 삼하 12:24-25 · 154 15 다윗의 고통스러운 유산 · 삼하 13:37-39 · 166 16 희생 없는 용서, 눈물 없는 회개 · 삼하 14:25-33 · 176 17 믿음에 합당한 행함 · 삼하 15:1-6; 약 2:14-17 · 186 18 광야에서 만난 친구 · 삼하 15:23 · 197 19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심지 · 삼하 16:9-14 · 207 20 악한 지식, 선한 지식 · 삼하 17:14 · 218 21 승리를 가져온 약함 · 삼하 18:1-15 · 228 22 아버지의 사랑으로 · 삼하 18:31-19:8 · 238 23 왕의 귀환 · 삼하 19:14-15 · 248 24 왕의 귀환, 환란의 연속 · 삼하 20:1-2 · 258 25 다윗의 왕권과 리스바 · 삼하 21:10-14 · 267 26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 삼하 22:29-31 · 277 27 하나님 나라와 우리의 현실 · 삼하 23:1-7 · 285 28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 삼하 24:18-25 · 294⚫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열정적으로 증거하는 설교 ⚫ 다윗이 당면한 수많은 실패를 통해 역설하는 유일한 생명과 소망 ⚫ 성경신학적 주해와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의 조화 ⚫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힘과 용기를 선물하는 책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인 본서는, 저자의 전작인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사무엘상 강해에 이은 다윗의 실패와 현실에 관한 이야기, 사무엘하 강해 설교집이다. 저자는 사무엘하 본문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매우 생동감 있고 열정적으로 설교한다. 다윗이 당면한 승리, 그보다 더 많은 실패를 통해 우리의 유일한 생명과 소망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성경신학적 주해를 통해 본문을 풀어내고, 교리적 안목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잘 드러내면서,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을 잘 조화시켜서 탁월하게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본서는 사무엘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힘과 용기, 실천적인 지혜를 선물한다. 구약 성경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를 만나기 원하는 성도들,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를 하기 원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머리말이 책의 원고들은 제가 섬기는 강변교회에서 2021년 5월 23일 주일부터 2022년 2월 6일 주일까지 모두 28회 전했던 설교입니다. 책으로 나오는 데에는 그러고도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의 분주함과 게으름이 시간을 이렇게나 많이 흘려보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사회적으로, 교회적으로,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러한 경험들이 설교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부분의 설교들은 다소 우울하고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과 말씀의 엄밀함을 잘 구별해야 하는데, 아직도 제게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가운데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는 더욱 빛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빛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십니다. 저 개인적으로 사무엘하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경험한 가장 큰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원합니다.사무엘상과 비슷한 설교 방식을 따랐습니다. 되도록 한 번의 설교에 한 장을 설교하려고 했습니다. 사건과 이야기들이 뚜렷하여 본문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본문이 저 자신과 우리의 삶을 비출 때에는 아프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끝까지 붙잡고 우리의 현실을 마주 보려 했습니다. 그렇게 선명히 우리의 어둠과 아픔이 드러나자 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과 지혜와 영광과 빛이 치유와 회복과 지혜를 안겨 줬습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경험하는 이 ‘말씀의 빛이 비취는 은혜’는 설교자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빛을 성도들에게 전하는 것이 설교자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설교를 준비할 때의 의도가 얼마나 많이 실제로 전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직도 많이 모자란 설교자입니다.사무엘하를 강해하면서도 역시 여러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무엘상을 설교할 때에는 여러 권의 책들을 가능한 한 많이 보려고 했는데, 사무엘하를 설교하면서는 책을 보는 것보다 본문을 읽고 묵상하는 데에 더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진 피터슨의 『사무엘서 강해』(아바서원)와 김진수 교수의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는 이번에도 역시 없어서는 안 되는 길잡이였습니다. 특히 메리 에반스의 『BST 성경강해 사무엘』(IVP)은 사무엘상에서보다 사무엘하에서 더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여전히 한 편의 설교를 쓰고 전하는 것은 온몸이 아플 정도로 고생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설교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또다시 우리를 설교자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그 말씀 사역에 쓰임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깊은 기도로 설교의 모자람을 메우느라 애쓰시는, 사랑하는 강변교회 성도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부족한 목사를 위해서 기도와 수고로 협력해 주시는 강변교회 당회 장로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부족한 담임목사 만나서 수고하는 우리 강변교회 교역자들에게도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분들이 없다면 제 사역도 없습니다. 이분들이 있어서 제 영혼이 말씀을 먹고 사역에 힘을 낼 수 있습니다.책의 출간을 결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장로님, 거친 원고를 다듬느라 고생하신 김민철 목사님,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수고해 주신 세움북스 직원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곳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사랑하는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의 조언과 격려가 없었다면 책이 아니라 사역도 훨씬 힘들었을 것입니다. 건강의 어려움을 겪으시는 아버지와 아버지를 돌보느라 늘 수고하시는 어머니에게 아들의 이 작은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기도로 보살펴 주시는 장인, 장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빠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그리고 늘 기쁨과 자랑인 선우와 지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옆에서 함께하며 울고, 웃고, 기도하며 이 길을 걸어가는 아내 박진숙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 모아나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CD 1장)
길벗이지톡 / 강윤혜 해설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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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혜 해설
영어 고수들은 영화로 영어 공부한다! 재미는 기본! 생생한 구어체 표현과 정확한 발음까지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영화 한 편으로 영어 고수가 된다! 하루 한 장면, 30일 안에 영화 한 편을 정복한다! 필요 없는 장면은 걷어내고 실용적인 표현이 가득한 30장면만 공략한다! 30일이면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할 수 있다! 디즈니 최신 개봉작으로 지금 현지에서 쓰는 표현을 익힌다! 역대급 호평! 디즈니의 최신 개봉작 로 지금 미국 현지에서 쓰는 신선한 표현을 익힌다! * 영화 제작 후반부에 수정된 일부 장면의 대사가 스크립트와 다를 수 있습니다.Day 01 In the Beginning… 태초에… Day 02 Heart of Te Fiti 테피티의 심장 Day 03 Voice Inside 내면의 목소리 Day 04 Where You Are 바로 이 자리에서 Day 05 Vast Ocean 망망대해 Day 06 A Different Song 다른 노래 Day 07 Village Crazy Lady 마을의 미친 여인 Day 08 Ancient Wayfinders 고대의 개척자들 Day 09 Finding Maui 마우이를 찾아라 Day 10 Tala’s Wayfinding Necklace 길을 안내해주는 할머니의 목걸이 Day 11 Sailing Off with Heihei 헤이헤이와 함께 돛을 올리다 Day 12 Demigod Maui 반신반인 마우이 Day 13 Maui Takes the Boat 마우이, 모아나의 배를 빼앗다 Day 14 Fearful Maui 두려워하는 마우이 Day 15 Little Pirates Kakamora Attack! 꼬마 해적, 카카모라의 공격! Day 16 Getting Maui’s Hook 마우이의 갈고리를 찾으러 Day 17 Tamatoa the Bottom Feeder 해저에 사는 타마토아 Day 18 Going to the Realm of Monsters 괴물들의 왕국으로 가다 Day 19 The Hook Sitting on a Huge Pile of Gold 금더미 위에 놓여 있는 마우이의 갈고리 Day 20 Fighting against Tamatoa 타마토아와의 대결 Day 21 The Great Escape 대탈주 Day 22 Maui’s Secret 마우이의 비밀 Day 23 Wanting to Feel Loved 인간들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마우이 Day 24 Molten Monster Te Ka 용암 괴물 테카 Day 25 Disappearing into the Night Sky 밤하늘로 도망치는 마우이 Day 26 Quiet Voice Still inside You 여전히 내면에서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 Day 27 Nice Work, Heihei! 잘했어, 헤이헤이! Day 28 A Cappella Voice of Moana 모아나의 무반주 노래 Day 29 Time to Say Goodbye 작별의 시간 Day 30 Leading to Worlds Unknown 미지의 세계로디즈니 최신 개봉작 로 영어 고수가 된다! , , 의 연이은 성공으로 ‘애니메이션 명가’의 입지를 공고히 한 디즈니가 2017년 야심작으로 를 선보였다. 남태평양 모누투이섬에 사는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내용의 는,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재미는 물론, 유용한 표현으로 가득 찬 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대본을 소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길벗 이지톡의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이다. 영어 고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은 영화 대본을 활용하는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문장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 학습하는 데 제격이다. 이 책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의 전체 대본을 실어 모든 대사를 영한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용한 표현이 많이 나오는 주요 30장면을 집중 훈련하여 표현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또한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mp3 CD를 제공하여 영화를 돌려보지 않아도 발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이미 많은 영어 고수들에게 검증된 학습법이자,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학습법입니다. 영화가 보장하는 재미는 기본이고, 구어체의 생생한 영어 표현과 자연스러운 발음까지 익힐 수 있기 때문이죠. 잘만 활용한다면, 원어민 과외나 학원 없이도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입니다. 영어 공부가 지루하게만 느껴진다면 비싼 학원을 끊어 놓고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화로 영어 공부에 도전해 보세요! 영어 학습을 위한 최적의 영화 장르, 애니메이션! 영화로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다면 영화 장르를 골라야 합니다. 어떤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슬랭과 욕설이 많이 나오는 영화는 영어 학습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 의학 영화나 법정 영화, SF 영화도 마찬가지죠. 영어 고수들이 추천하는 장르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에는 문장 구조가 복잡하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성우들의 깨끗한 발음으로 더빙되어 있기 때문에 발음 훈련에도 도움이 되죠. 이 책은 디즈니의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인 대본을 소스로, 현지에서 사용하는 생생한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대본을 공부할 필요 없다! 딱 30장면만 공략한다! 영화 대본도 구해 놓고 영화도 준비해 놨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영화를 통해 영어 공부를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만 좋은 결과를 봤다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많은 영화를 보면 될까요? 아니면 무조건 대본만 달달달 외우면 될까요? 이 책은 시간 대비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전체 영화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뽑았습니다.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대표 장면 30개만 공부해도, 훨씬 적은 노력으로 전체 대본을 학습하는 것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죠. 또한 이 책의 3단계 훈련은 30장면 속 표현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핵심 표현 설명을 읽으며 표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 패턴으로 표현을 확장하는 연습을 하고, ? 확인학습으로 익힌 표현들을 되짚으며 영화 속 표현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30장면과 체계적인 3단계 훈련으로 영화 속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드세요!
나는 게이머입니다, 아 여자고요
동녘 / 딜루트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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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딜루트 (지은이)
여성 혐오가 공기처럼 스며든 온라인 게임판에서 기어이 좋아하는 게임을 찾아나간 한 여성 게이머가 들려주는 애증의 플레이 라이프. 남성이 '기본값'인 많은 분야들 중에서도 게임판은 특히 더 기울어져 있다. 이 책은 그 기울어진 세계에서 버틴 여성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해오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차별의 기억들, 게임 업계와 커뮤니티를 오랫동안 관찰하면서 알게 된 여성 혐오의 패턴들을 짚어보며, 이런 피해가 왜 사라지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담았다. 그렇다고 체념하는 것은 아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발견하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해온 페미니스트 게이머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알려준다. 이 책은 어디에나 있었지만 곧잘 지워졌던 여성 게이머의 목소리를 복원한 기록이자, 넌더리를 치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었던 게임에 관한 덕질기다.프롤로그: 정말 그렇게 없었을까? 1장 남자애들이나 하는 것 고전 게임: 사랑의 시작│오락실: 왜 다들 나한테만 이기려고 할까?│업계: 명품 가방과 게임의 상관관계│중고 거래: 없는 게 아니라 숨은 겁니다│이런 게임은 어때? <이름 없는 거위 게임> 2장 지워진 게이머들 길드: 여성 유저는 동등한 적이 없었다│레이드: 뒷바라지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싸움: 사과받는 일의 고단함│음성 채팅: 평범한 취미 생활은 언제쯤 가능할까│의문: 그런데도 계속하는 이유│이런 게임은 어때? <플로렌스> 3장 왜 나는 웃지 못했을까 놀이 문화: 여왕벌부터 혜지까지│여성 캐릭터: 언제까지 여자 가슴만 볼 건가│원래 그렇다는 말: 게임과 현실이 정말 그렇게 구분된다고?│엔딩: <프린세스 메이커>는 정말 소녀를 공주로 만들 뿐일까│VR 게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윤리│이런 게임은 어때? <부디 조심하세요> 4장 게임 속의 여성, 게임 밖의 여성 전쟁 게임: 전장 속 여성들의 이야기│영웅담: 나는 네 액세서리가 아냐│익명 커뮤니티: 사상 검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방해 말고 꺼져!: 게이머라는 특권 의식│아니타 사키시안 인터뷰: 게임은 무엇이고, 게이머는 누구인가? 5장 혐오에 맞서 재미 찾기 롤플레잉: 당연한 불편함으로의 진화│주인공: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여성이라면│드래곤 에이지: 인생을 뒤흔든 게임을 만나다│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여성 주인공과 피해자 이야기│슈팅 게임: 나의 총 쏘는 게임 적응기│이런 게임은 어때? <셀레스트> 에필로그: 누구나 게이머가 될 수 있다“재미의 시민권이 전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최태섭(《한국, 남자》 저자) “여성인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 최지은(《엄마는 되지 않겠습니다》 저자) 그냥 게임이나 하고 싶었던 여성 유저의 이야기 여성 혐오가 공기처럼 스며든 온라인 게임판에서 기어이 좋아하는 게임을 찾아나간 한 여성 게이머가 들려주는 애증의 플레이 라이프. 남성이 ‘기본값’인 많은 분야들 중에서도 게임판은 특히 더 기울어져 있다. 이 책은 그 기울어진 세계에서 버틴 여성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해오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차별의 기억들, 게임 업계와 커뮤니티를 오랫동안 관찰하면서 알게 된 여성 혐오의 패턴들을 짚어보며, 이런 피해가 왜 사라지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담았다. 그렇다고 체념하는 것은 아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발견하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해온 페미니스트 게이머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알려준다. 이 책은 어디에나 있었지만 곧잘 지워졌던 여성 게이머의 목소리를 복원한 기록이자, 넌더리를 치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었던 게임에 관한 덕질기다. 함께 게임하던 그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여성 게이머의 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다! ‘게이머’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헤드셋을 쓰고 모니터 속 세계에 빠져 있는 사람의 뒷모습? 여기서 잠깐. 떠올린 그 사람은 혹시 남성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게이머는 정말 남자뿐이었나? 청소년기를 떠올려보면 분명 게임하던 여자 친구들이 한두 명은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여성 게이머의 수는 적지 않다.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에서는 절반에 육박하고, PC 게임에서도 35%에 이른다. 구글은 최근 “여성 게이머는 게임 시장 성장의 커다란 기폭제”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여성 게이머의 모습을 쉽게 그리지 못할까? 이 책은 바로 그 여성 게이머의 이야기다. 유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해왔던 지은이의 기억에는 차별의 기억도 겹겹이 포개져 있다. 어디 가서 게임한다고 말하면 오빠가 알려줬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많았고, 오락실에서 혼자 게임을 하고 있으면 자신의 맞은편 자리만 쫓아다니며 싸움을 걸었던 남성 게이머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중고 거래를 할 때는 “이런 게임 여자 분이 잘 안 하시는데”로 시작되는 훈계를 듣는가 하면, 밤에 “친하게 지내자”며 지속적으로 문자를 받은 이후에는 중고 거래를 꺼리게 되었다. ‘레이드’를 뛰기 위해 음성 채팅을 할 때는 여자라는 이유로 갑자기 욕설을 듣거나 성희롱을 당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혜지’, ‘보르시’, ‘여왕벌’ 같은 멸칭은 어떻게 봐야 할까? 지은이는 이러한 여성 혐오 단어들의 맥락과 유래를 자세히 설명하면서도, 이제는 ‘어원’과 상관없이 눈앞의 여성 게이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괴롭히기 위해 쓰이며, 이는 일종의 ‘놀이문화’가 되었다고 말한다. 과거 ‘김여사’나 ‘된장녀’가 자리 잡던 패턴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흔히 “게임을 잘하면 그런 소리 안 듣는다”는 반론이 있지만, 지은이는 동일한 상황에서 남성 게이머도 그런 소리를 듣느냐며 반문한다. 이런 현실에서 여성 게이머가 눈치 보지 않고 게임에 몰두할 수 있을까? 오래 좋아할 수 있을까? 그렇게 그들은 점점 자신의 존재를 지운 채 게임을 하거나, 지쳐서 그만두게 된다. “다른 자리에서 새로 동전을 넣고 게임을 하고 있으면, 잠시 후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는 문구가 화면에 뜬다. 슬쩍 일어나 누군지 확인해보니, 아까 나를 장렬히 패배시킨 그 인간이다. 아까 이겼던 자리는 게임을 하다 말고 비워둔 채로 내가 하던 자리에 굳이 옮겨와서 게임을 이어간다. 이런 패턴이라면 다른 자리로 옮겨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기에 그런 날은 게임을 못 하고 그냥 집에 와야 했다.”(27쪽) “누군가(주로 이런 얘기를 들은 남자)는 위로랍시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걸 누가 모르나? 직거래를 하기 위해 만나게 될 사람이 이후 나에게 어떻게 대할지 이마에 써 있기라도 해서 알아서 피할 수 있는 건가? 이런 일련의 경험들을 몇 번 반복적으로 겪게 되면서 중고 거래는 점점 줄여나갔다. 부득이하게 거래할 일이 생기면 전화 대신 문자로만 연락하고, 내 번호를 쓰지 않았다. 거래 장소에는 항상 남자인 친구나 애인을 데려갔고, 나는 그냥 친구인 척 거래가 끝날 때까지 구경만 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거래가 끝나길 기다렸다.“(41쪽) ‘좋아요’ 한 번으로 일자리를 잃는 곳, 이상하리만치 격렬한 게임판의 백래시에 대하여 2020년 7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게임업계의 사상검증 사건이 차별이자 불이익”이라는 결정문을 발표했다. 이는 2018년에 접수된 피해 진정서에 대한 응답이었고, 이 진정서에는 2016년 넥슨이 자사 게임의 성우를 페미니즘 티셔츠 펀딩을 이유로 교체했던 그 유명한 사건이 포함되어 있다. 이 당연한 ‘결정’이 나오기까지 무려 4년이 걸린 셈이다. 결정문이 나왔어도 해당 성우는 여전히 사과를 받지 못했으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프리랜서 또는 계약직 직원들이 이런 식으로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고 있을까? 온라인 게임판은 어쩌다 페미니즘의 물결이 쉽게 닿지 않는 곳이 되었을까? 이 책은 게임 회사와 익명 커뮤니티 두 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익명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 색출하기’는 일종의 스포츠이며, 그 결과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지은이가 보기에 익명 커뮤니티에서 사상 검증을 일삼는 ‘주류 게이머들’과 개발사 등 게임 업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익명 사이트를 매개로 게임 문화를 포함한 인터넷 서브컬처 문화가 형성되는 현실에서, “개발자도 익명 사이트에 다니고, 운영자도 익명 사이트에 다니는” 연결 고리가 생기는 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보통의 기업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터무니없는 리스트는 좀 더 쉽게 수용되고, 실제 계약 해지로 이어진다. 게임 회사들은 흔히 유저들의 항의를 무시할 수 없다고 항변하지만, 과연 그렇기만 할까? 이 책은 ‘고객이 왕’이라서 울며 겨자 먹기로 업계가 따라간다고만 볼 순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하기엔 지금껏 게임 회사는 ‘페미니스트 해고’ 외에도 여성 게이머 비하에 적극 동참해왔다. 한 회사는 공식 유튜브 동영상에서 ‘혜지’라는 단어를 쓰는가 하면, 여성 유저가 많으니 “솔로 탈출할 수 있다”는 말로 서슴없이 자사 게임을 홍보한 회사도 있다. 업계 내에 비공식 블랙리스트가 돌아다닌다는 오랜 의혹이 설득력을 더하는 이유다. 한편 게임판 속의 문제들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을 만나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 중이다. 몇 년 전 크게 유행했던 AR 게임 <포켓몬 GO>는 여성 플레이어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았고, 한 VR 게임의 경우 스트리밍 방송을 하던 플레이어가 여성 캐릭터의 치마 밑을 보려고 집요하게 몸을 숙이는 행동 등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지은이는 이런 상황에서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라”는 반박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게임은 현실을 반영하며, 익명성과 결합되어 “기존의 문제들을 더욱 날것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익명 사이트에 “○○ 일러스트레이터 의심되는데 명단에 올려도 됨?” 같은 글이 올라오고, 몇몇이 ‘ㅇㅋ동의’, ‘평소 행실이 맘에 안 들었음’ 같은 댓글을 달면 그 글은 아무 권위가 없는데도 일종의 힘을 얻게 된다. 그때부터 ‘나무위키’ 등에 있는 ‘페미니스트’ 리스트에 해당 인물이 등재되면 그 공신력 없는 리스트에 이름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자료는 집단 내 ‘신빙성 있는 자료’로 탈바꿈하며, 순환 참조의 굴레가 형성된다.”(164쪽) “그들은 중요한 사실을 간과했다. 업계에서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아무리 노력하고 (문자 그대로) 절을 한들, 백 가지 요구 중 단 한 가지 요구라도 들어주지 않으면 ‘페미니즘에 굴복하고 유저를 호구 취급하는 제작사’가 되며 순식간에 배신자로 취급당한다는 것을.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행위를 ‘손절한다’고 표현하는데, 그때까지 유저들에게 입안의 혀처럼 굴었던 회사였어도 해당 회사의 이름이 나오는 순간 ‘페미회사 페미게임 안 사요’라는 댓글이 몇 년이 지나도 달린다. 이들은 다른 이들의 구매를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악성 소비자’로 변한다. 이 단계가 되면 개발사는 이미 일러스트레이터 해고 등으로 ‘여성 혐오 게임 개발사’라는 타이틀을 먼저 얻은 상태라 더 갈 곳조차 없게 된다.”(171쪽) 지긋지긋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범한 게이머가 써내려간 애증의 덕질기 이쯤에서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게임을 하는지” 묻고 싶을 수도 있다. 지은이는 주인공이 되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게임 속 모험 이야기에 큰 매력을 느껴왔다고 한다. 온갖 사건을 겪고 질리더라도 새로운 장르와 기기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선택지들이 있다는 점, 현실의 많은 문제들과 달리 노력한 만큼 보상을 안겨주는 정직함도 꼽는다. 특히 같은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끼리 공유하는 희로애락과 연대감은 게임 바깥의 사람들이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가상현실 속에서도 사람들끼리 우정을 쌓는 일 같은 소소한 기억들이 모여 다시 게이머로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노라는 지은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실제 일상을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책은 미미하게나마 이어지고 있는 여러 변화의 흐름을 소개하며, 게임이 그래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일부 외국 개발사들은 여러 소수자 캐릭터들을 배제하거나 희화화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캐릭터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으며, 좋은 인디 게임들도 개발되고 있다. 전쟁 속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몇몇 게임들은 기존의 전쟁 서사와 다른 이야기를 제공하는가 하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은 여성 캐릭터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주인공’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시도한 게임들도 소개하는데, 이러한 변화들은 비게이머들의 편견을 뒤집을 만하다. 게임을 향한 지은이의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게임을 접하고 사랑하다 게이머로 거듭나는지, 게임이 모두를 위한 취미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 지은이는 해외의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내 게임 업계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링 피트>나 <동물의 숲>의 열풍에 대해서는 ‘여성용’, ‘가족용’, ‘아동용’이라고 애써 비하할 것이 아니라, 비게이머들이 왜 다른 게임은 하지 않으면서 그 게임은 하는지 곰곰이 따져보라고 말한다. 단지 “비게이머들의 환심을 사려고 한다”고 냉소만 하다가는 사양산업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게임을 즐기면 누구나 게이머”이기 때문이다. “친구의 생일날, 그날 레이드가 어땠고 이 장비는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정을 알리는 (게임 속) 교회 종소리가 울렸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돗자리를 깔고, 마을 제과점에서 파는 생일 케이크를 구매했다. 다른 친구가 폭죽을 사서 터트리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여러 메시지가 채팅창을 가득 채웠다. 광장에서 그렇게 수다를 떨고 있으면 생판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지나가다 ‘생일 축하해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처럼 실제로는 각자 다른 지역에 살아서 함께 모일 수 없는 사람들이 한데 모이면서 생긴 작은 에피소드나, 게임 속에서 혼자만의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 등은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다가, 뭔가를 추억할 때 갑자기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사소한 경험들이 한데 모여 게임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76쪽)국내외를 막론하고 여성이 상위에 랭크되거나, 나아가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날리면 외모 평가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에는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게임도 못하는데 나왔다는 이유로, 실력이 뛰어나면 부정행위를 했을 거라고 의심을 받는다. 때로는 자신의 게임 실력이 진짜임을 공개적으로 ‘인증’하라는 식으로 게이머의 자질을 시험받기도 한다. 얼마 안 되는 여성 프로 게이머가 실력을 드러내면 그에게 패배하는 남성 프로 게이머는 놀림의 대상이 된다. 여성 프로 게이머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동안 온갖 괴롭힘의 대상이 되다가 은퇴하고 나서야 “그 여성 게이머는 게임을 잘했다”라며 뒤늦게 평가받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TV 속 게임 광고는 아직도 게임하는 남성을 주변 시선에 치이는 불쌍한 존재로 묘사하면서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광구 문구를 날린다. 어차피 자신들의 놀이 문화를 여성들은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을 테니 일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나서 용서를 구하자는 이야기다. 여기에서 함께 가정을 꾸리고 공동체를 구성해나가는 아내는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방해하는 존재로 격하된다. 또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남편의 유일한 휴식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가 나쁘다는 이미지를 남성 게이머에게 끊임없이 환기시킨다. …… 낚시나 음주처럼 돈이 많이 들고 집안일을 내팽개치는 사람들보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건전한데 왜 알아주지 못하냐며 억울해하는 마음은 덤이다. 이런 광고들은 접근 방식 자체가 틀렸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여성 유저는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사실만 확인시켜준다. 그 공간은 여자들에게 “여자치고는 잘한다”거나 “되게 남자답게 (게임을) 하네”라는 말이 칭찬이 되는 곳이었다. 인간의 적응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보면 그 말을 당연한 칭찬으로 인식하게 된다. 굳이 대답할 가치들이 없는 말이었음에도 주변의 영향을 받기 쉬웠던 어린 시절에는 그 말이 어찌나 큰 무게감으로 다가오던지. “A 캐릭터는 여자애들이나 좋아하는 거야”라는 얘기를 들으면 “나는 그런 캐릭터 안 좋아해” 하며 굳이 다른 캐릭터를 고른다거나, “진짜 게이머라면 B를 해야 한다”는 얘길 듣고 관심도 없는 B를 해보려고 억지로 매달렸다.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게이머’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지금은 그냥 내가 ‘여자’였기 때문에, 남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게이머’라는 기대에 부응하려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스펄전 목사의 기도 학교
이레북스 / 찰스 스펄전 (지은이), 최세현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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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북스
소설,일반
찰스 스펄전 (지은이), 최세현 (옮긴이)
한국교회를 위해 엄선한 이레북스의 스펄전의 기도 학교! 기도 응답이 없는 시대에 방황하며 낙담하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는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 세상에 다 알려지지 않은 스펄전이 여기에 있다.옮긴이의 글 1장 부르짖는 기도|다윗의 기도 기도의 본질적 특성과 그 위대성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가? 다윗의 경험과 그의 간증 2장 중단 없는 기도|바울의 기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의 진의 쉬지 말고 기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기도의 방해요소 제거하기 칼을 칼집에서 빼어놓기 3장 끈질긴 기도|예수님의 기도 겉보기에는 들어갈 수 없는 듯 보이는 문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는 문 기도응답을 받기 위한 도구들 문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 목적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기도 4장 근거를 가진 기도|악사의 기도 기도하기 전에 살펴야 할 것들 기도하는 중에 살펴야 할 것들 하늘 아버지께만 통하는 놀라운 기도 응답의 근거 하나를 주심으로 둘을 주시는 기도의 법칙 5장 요점을 말하는 기도|야곱의 기도 즉시 요점으로 나아가는 기도 지금 나에게 꼭 맞는 말씀의 열쇠를 찾으라 하나를 빼앗음으로 둘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6장 담대한 기도|보좌로 나아가는 기도 놀라운 특권의 보좌 망가지고 절뚝거리는 기도 역시 받아들여지는 보좌 은혜의 지배, 은혜의 통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7장 나를 넘어선 기도|다니엘의 기도 주의 황폐한 성소 : 기도응답의 열쇠 구체적인 다니엘 기도의 성공 요인들 교회를 위한 기도한국교회를 위해 엄선된 이레북스의 스펄전의 학교시리즈! 기도 응답이 없는 시대에 방황하며 낙담하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는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 세상에 다 알려지지 않은 스펄전이 여기에 있다. "이번에 출판되었고 앞으로 출판될 이레북스의 엄선된 스펄전의 주제 설교 시리즈를 통해서, 동맥경화와 같이 꽉 막혀 있는 현재 한국교회의 말씀의 통로가 조금이라도 열려보기를 기대합니다. 스펄전의 설교 유산은 일반적으로 '설교의 황태자'라고 널리 알려진 스펄전의 이름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풍성함이 스펄전 자신의 이름이 아닌, 스펄전이 증거하고자 했던 말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스펄전의 이름과 스펄전 그 자신의 손가락이 아니라, 스펄전의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풍성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스펄전의 기도에 대해 다룬 이 책은 되도록이면 각 설교 간 대지의 중복을 피하면서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펄전 설교의 폭넓은 다양성을 골고루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책에 수록되지 못한 여러 능력 있는 스펄전의 설교들을 뒤로 남겨두어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지만, 이 책은 스펄전 고유의 (또한 스펄전 자신이 줄줄이 꿰고 있었던 당대의 수많은 유무명의 청교도 설교자들의 것이기도 한) 기도 스펙트럼을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다 드러낸다는 점에서 하나의 완결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독자들에게는 이 책에 수록된 스펄전 설교의 지극한 구체성과 실천성, 그리고 그 변증적 성격과 폭넓음이 다소 어렵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교회에 새시대에 새로운 말씀이 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게 됩니다. 바라기는 이 짧은 기도에 관한 스펄전의 설교집이 기도에 관한 또 하나의 소중한 안내서로 한국교회에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 서문 중에서그는 우리에게 기도 바구니를 주시고 그 안에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들려지기 위해 의도된 것이었으며 그 의도대로 되었습니다. 소원의 화살이 하늘을 향해 발사된 것입니다. 설계된 표적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기도 바구니를 주시고 기도 안에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제2치리서
고백과문답 / 장대선 (옮긴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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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과문답
소설,일반
장대선 (옮긴이)
대부분의 장로교회들의 헌법적 기초는 프랑스 개혁교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장로교회정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칼뱅 시대에 스위스 ‘제네바의 교회정치 규정’ 또한 장로교회정치와 관련해서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지만, 소개한 세 문서들 가운데 그 대부분의 원리가 반영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의 장로교회의 현실은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장로교회정치에 관한 규정들도 제대로 숙지한 바 없으며, 심지어 스코틀랜드의 제2치리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그 본문 자체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제2치리서의 전체 본문의 번역과 더불어 James Kirk의 책, ‘The Second Book of Discipline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을 중심으로 여러 자료들을 비교 검토하여 작성한 이 책이 부족하나마 이러한 실정을 개혁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로교회의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1 장: 교회와 정치의 일반적인 의미, 그리고 시민정치와의 차이점 2 장: 교회정치의 역할, 그리고 교회행정을 맡은 직원 및 직분 맡은 자 3 장: 교회 직분 맡은 자의 선출방법 4 장: 교회의 직분 맡은 자, 그리고 목회자 혹은 사역자의 우선순위 5 장: 박사와 그들의 직무 및 학교에 관하여 6 장: 장로와 그의 직무 7 장: 장로회 및 회의 그리고 치리 8 장: 교회의 마지막 통상 기능인, 집사와 그들의 직무 9 장: 교회의 재산과, 그것의 분배 10장: 교회의 기독교 관원들의 직무 11장: 교회 안에 현재까지도 남은 채 오용되어, 우리가 개혁하고자 하는 것들 12장: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개혁의 특정 항목들 13장: 이 모든 개혁의 자산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오늘날 우리 사회의 기독교,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장로교회들을 주목해보면, 그 운영인 교회정치의 모습이 마치 힘의 논리와 온갖 술수들이 만연한 세속정치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실정이다. 아울러 교회정치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어버린 오늘날의 한국 교회들에게 있어서 혼란하고 무질서한 현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교회의 존재를 가리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자리하고 있다. 왜냐하면 교회정치는 교회를 분별하는 세 가지의 표지(특히 권징)와 연계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회들이 그처럼 무질서하게 된 데에는, 교회론에 있어서 교회정치가 차지하는 비중(교회의 세 표지 가운데 하나)에 대한 무지가 깔려있다. 특히나 장로교회들에 있어서 교회정치의 어두움과 혼란은, 고스란히 교회 헌법(치리서)에 대한 무지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찰스 핫지(Charles Hodge, D.D.)는 그의 미국장로교회역사에 관한 책을 통해 이르기를, 미국의 장로교회 헌법이 ‘프랑스 교회정치’(Quick, Sunodicon)와 ‘스코틀랜드의 제2치리서’,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장로교회 정치형태와 목회자 임직에 관한 규정’ 등이 근간이 됨을 피력한바 있다.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회들의 헌법적 기초는 프랑스 개혁교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장로교회정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칼뱅 시대에 스위스 ‘제네바의 교회정치 규정’ 또한 장로교회정치와 관련해서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지만, 소개한 세 문서들 가운데 그 대부분의 원리가 반영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의 장로교회의 현실은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장로교회정치에 관한 규정들도 제대로 숙지한 바 없으며, 심지어 스코틀랜드의 제2치리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그 본문 자체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제2치리서의 전체 본문의 번역과 더불어 James Kirk의 책, ‘The Second Book of Discipline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을 중심으로 여러 자료들을 비교 검토하여 작성한 이 책이 부족하나마 이러한 실정을 개혁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로교회의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문 내용 1장: 교회와 정치의 일반적인 의미, 그리고 세속정치와의 차이점 (Of the Kirk and Policy Thereof in General, and Wherein It is Different from the Civil Policy) 1. 하나님의 교회(the kirk)는 넓은 의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을 말하며, 아울러 경건한 자들뿐만이 아니라 외적으로 참된 종교를 고백하나 위선적인 자들까지도 포함하는 모임(company)이나 교제(fellowship)를 교회라 이르기도 한다. 또한 어떤 경우에 있어서 교회란, 오직 경건하며 택함을 입은 자들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종종 진리를 고백하는 회중들 가운데 영적인 역할(혹은 기능, spiritual function)을 하는 사람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1장의 제목 “교회와 정치의 일반적인 의미, 그리고 세속정치와의 차이점”에서 교회의 “정치”라 함은 영어의 ‘polity’ 혹은 ‘government’의 개념이다. 즉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정치와 같은 개념만이 아니라 교회에 있어서는 교회 치리회의 치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정치는 기본적으로 다스림(혹은 치리)의 행위를 지칭한다. 1장 1항에서는 기본적으로 교회를 두 가지 관점에서 구별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는 넓은 의미에서의 구별이고, 다른 하나는 “오직 경건하며 택함을 입은 자들만을 지칭”하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구별이다. 그러므로 넓은 의미에서의 교회가 “경건한 자들뿐만이 아니라 외적으로 참된 종교를 고백하나 위선적인 자들까지도 포함하는 모임이나 교제”인 것에 반해, 엄밀한 의미에서의 교회는 “진리를 고백하는 회중들 가운데 영적인 역할(혹은 영적인 기능, spiritual function)을 하는 사람만을 지칭”할 정도로 “경건하며 택함을 입은 자들”에 국한된다. 그런데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에서 주목하는 교회는 “오직 경건하며 택함을 입은 자들만을 지칭”하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교회로서, 특히 “영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서의 교회다. 그리고 그처럼 영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교회의 직원’(officers)이라 하며, 그러한 직원들에 의해 행해지는 영적인 역할을 가리켜서 ‘교회 정치’(Church polity)라고 칭하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교회에 있어서 교회의 직원들에 의해 수행되는 교회 정치의 실현은 필연적일뿐 아니라 필수적이다. point of view: 교회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러한 본질이 이 지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회정치의 성격을 파악할 수가 있다.
Hackers Reading Intro (해커스 리딩 인트로) (영문독해 입문서, 지문 녹음.단어암기 MP3)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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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영어 입문 학습자들을 위하여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탄생시킨 영어 독해 시작서.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 교재 전체를 3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핵심이 되는 2단계에서는 영어시험들에 실제 출제될 만한 '독해문제유형'을 체계적인 학습 흐름의 구조로 전개하였다. 또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독해유형을 선별하여 각 유형에 맞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그 전략에 비추어 정답과 오답의 당위성을 따져봄으로써 모든 독해시험 유형에 대처할 수 있는 논리력을 배양하도록 했다. 교재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문 녹음 MP3, 단어 암기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 1) 무료 지문 녹음 MP3 (www.ChampStudy.com) 2) 무료 단어 암기 MP3 (www.ChampStudy.com) ★ [Hackers Reading Intro] 교재 및 해커스 챔프스터디 강의 소개 ★ 특징 알아보기 구성 미리보기 학습플랜 학습방법 독해기초 트레이닝 문장 기본 익히기 문장 해석 연습하기 문제유형 트레이닝 1. 세부 정보 파악하기: 일치 o 불일치 문제 2. 단어의 의미와 대상 파악하기: 어휘/지시어 문제 3. 문장의 핵심 파악하기: 문장 간략화 문제 4. 문장간 연결 파악하기: 삽입 문제 5. 숨은 의미 파악하기: 추론/수사적 의도 문제 6. 글 전체의 구조와 내용 파악하기: 요약/정보 분류표 문제 독해실전 트레이닝 실전 연습 정답 o 해석 o 해설독해 입문 학습자를 위한 영어 독해의 시작서 《해커스 리딩 인트로》는 영어 학습의 정통서로서 신뢰를 얻고 있는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영어 입문 학습자들을 위하여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탄생시킨 "영어 독해 시작서"이다. 또한 교재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문 녹음 MP3, 단어 암기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 교재 전체를 3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핵심이 되는 2단계에서는 영어시험들에 실제 출제될 만한 '독해문제유형'을 체계적인 학습 흐름의 구조로 전개하였다. 또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독해유형을 선별하여 각 유형에 맞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그 전략에 비추어 정답과 오답의 당위성을 따져봄으로써 모든 독해시험 유형에 대처할 수 있는 논리력을 배양할 수 있다. [알아두기] 《해커스 리딩 인트로》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토플*IELTS 웹사이트(www.goHackers.com) 에서 학습 내용의 궁금증을 나누고, 다양한 무료 영어 학습 자료를 함께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해커스 리딩 인트로》는 영어 입문 학습자들을 위한 '영어 독해 시작서'로 기초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3단계 학습 프로그램을 교재 전체에 적용하였다. 특히, 핵심이 되는 2단계에서는 영어시험에 실제로 출제될 만한 '독해문제유형'을 체계적인 학습 흐름의 구조로 전개하였다. 그리고 각 유형에 맞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그 전략을 적용하여 논리적으로 문제 푸는 법을 학습자들에게 익히게 하여, 어떠한 독해 시험에도 자신감을 있게 대처할 수 있다. 《해커스 리딩 인트로》의 학습을 위해 제공되는 무료 지문 녹음 MP3(www.ChampStudy.com)와 무료 단어 암기 MP3(www.ChampStudy.com)과 병행할 경 우 최상의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 해커스 토플oIELTS 웹사이트(www.goHackers.com) 에서 학습자들끼리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학습자료를 통해 학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특징 알아보기 1. 독해 초보자의 효과적 학습을 위한 구성 o 3단계 구성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3단계로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독해기초 트레이닝 → 문제유형 트레이닝 → 독해실전 트레이닝'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법을 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독해 실력을 차근차근 다질 수 있습니다. o 3가지 학습플랜 제시 현재 학습자의 실력에 맞게 효과적인 독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3가지 스타일의 학습플랜을 제시하였습니다. '왕초보 탈출형', '초보 탈출형', '시험 입문형'의 다각적인 학습플랜을 제공함으로써, 영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영어 독해를 학습 할 수 있습니다. 2.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한 기초 활동 o 기초 실력을 쌓는 독해기초 트레이닝 문장을 이루는 기본 요소부터 문장을 바르게 끊어 읽고 해석하는 것까지, 문장 단위별 독해 연습을 통해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o 구문독해와 어휘학습 독해를 어렵게 하는 구문을 지문에서 선별하여 해석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지문에 등장한 어휘 중 필수적인 것만을 골라 정리한 Voca List를 통해 영어 독해의 기본인 어휘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시험 대비 학습 o 모든 시험에 적용 가능한 유형별 핵심전략 '유형연습'과 '유형정복'에서는 제시된 전략을 적용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시험에서 필요한 전략을 익히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o 논리적 사고를 통한 문제 풀이 접근 '정답·해석·해설'에서는 '문제유형 트레이닝'에서 제시한 전략을 바탕으로 문제의 정답을 찾는 논리를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정답과 오답의 단서를 해설 지문에서 보여줌으로써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웹사이트와 함께 하는 해커스 입체 구조 학습 o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입체 학습 온라인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 해커스 토플 홈페이지(www.goHackers.com)에서는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교재 내용에 관한 문의사항과 정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 학습자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학습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o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동영상 강의 학습 온라인 교육 종합 포탈,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교재 학습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o 지문 녹음 MP3와 단어 암기 MP3 무료 제공 온라인 교육 종합 포탈,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교재에 실린 모든 지문과 어휘의 음성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구성 미리보기 1. 독해기초 트레이닝 o 문장 기본 익히기 영어 독해의 첫 걸음은 문장과 친숙해지는 것이겠죠? 영어 문장의 다섯 가지 요소와 형태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문장을 단계별로 끊어 읽는 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o 문장 해석 연습하기 이제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았으니 해석하는 법만 배우면 완성! 구조가 까다로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배우고 직접 해석 연습도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2. 문제유형 및 독해실전 트레이닝 o 유형소개 공부 하기 전 맛보기 단계! 앞으로 공부하게 될 문제 유형이 어떤 것인지, 재미있는 삽화와 친절한 문제 유형 소개를 통해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o 유형연습 유형에 익숙해 지는 몸풀기 단계! 해당 유형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익혀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또한 전략을 적용해 연습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해당 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o 유형정복 유형에 본격 도전하는 단계! 유형 연습에서 익힌 전략을 실제 형태의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보면서 해당 유형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o 실전연습 어떤 유형도 두렵지 않게 하는 실전 단계!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문제유형 트레이닝에서 익힌 유형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정답 o 해석 o 해설 o 문제의 단서 각 문제의 정답의 단서가 되는 부분을 해당 문제번호 및 보기와 함께 지문에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o 문제의 정답 문제의 정답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o 끊어 읽기와 끊어 해석하기 지문에 있는 모든 문장에 끊어 읽기와 끊어 해석하기가 제공되어,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각각의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o 해석 '끊어 해석하기'와는 별도로 자연스러운 지문 해석을 수록하였으며, 정답의 단서에 해당하는 부분을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o 오답유형 각 문제유형에 대한 논리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오답이 되는 이유와 그 유형을 표시하였습니다. o 해설 문제 유형에 따른 문제 풀이 전략을 적용하여 정답을 찾는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
바이북스 / 윤대현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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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지은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잠재의식의 비밀. 저작권 위원회의 청년 강사로서 저작권법 인식 개선을 위해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는 저자 윤대현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며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를 썼다. 잠재의식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기에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잠재의식의 비밀을 알려준다. 또한 잠재의식에 대한 책이지만 읽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 6단계를 착실히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꿈을 이룬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STEP 1] 생각을 먼저 바꿔라^^ 잠재의식이 인생과 현실을 만든다 | 잠재의식 안에 있는 나의 믿음이 현실을 만든다 | “이미 이루어졌다”는 믿음이 있어야 성공한다 | 잠재의식에 대한 모든 결정은 나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STEP 2] 성취는 이미 이루어져 있다 지금 당신의 인생은 과거 당신이 했던 상상의 결과물이다 | 뇌의 99%는 비어 있기 때문에 상상으로 생각을 채워야 한다 | 스트레스는 지금 즉시 변화하라는 시그널이다 |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해야 잠재의식이 폭발한다 ^^[STEP 3] 믿는 대로 꿈이 모두 이루어진다^^ 내가 진짜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 강하게 믿으면 잠재의식이 형성되고 무의식적으로 말이 나온다 | 잠재의식 속에 있는 부정적인 기억을 제거하면 삶의 문제가 해결된다 | 항상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초점을 맞추고 생각해야 한다 | 확실한 결단, 두 가지 생각 중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해라 | 두려움 극복, 두려워하는 순간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 직감대로 살아가는 법, 직감은 잠재의식과 본능에서 나온다 ^^[STEP 4] 잠재의식으로 인생을 변화시켜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잠재의식이 형성된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잠재의식이 형성된다 | 보물지도, 상징물을 만들어서 계속 무의식적으로 상상하라 | 외모를 건강하게 바꾸면 내면도 바뀌고 사람들도 다르게 본다 | 미러링, 이미 이루어진 사람처럼 살면 실제로 꿈이 이루어진다 ^^[STEP 5] 이렇게 하면 잠재의식을 바꿀 수 있다^^ 감사하면 내가 풍요롭다는 믿음이 생기고 현실이 달라진다 | 베풀면 가진 것이 충분하다는 믿음이 생기고 현실이 달라진다 | 범사에 기뻐하면 기쁨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현실이 달라진다 | 롤모델을 만나면 잠재의식이 긍정적으로 변화가 된다 | 모든 것을 받은 사람처럼 친절하면 믿음과 현실이 달라진다 | 겸손,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남을 칭찬하면 내가 인정받았다는 믿음이 생기고 현실이 달라진다 | 다이어트, 애정결핍과 불안감이 없어지면 날씬해진다 | 내가 건강하다는 믿음을 가지면 건강해질 수 있다 ^^[STEP 6]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반드시 믿어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으면 행복해진다 | 나는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성공할 수 있다 |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잠재의식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 모든 사람들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꿀 때 위대한 인물이 된다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 “모든 사람에게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능력을 믿음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변을 둘러보니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위원회의 청년 강사로서 저작권법 인식 개선을 위해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는 저자 윤대현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며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를 썼다. 잠재의식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기에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잠재의식의 비밀을 알려준다. 또한 잠재의식에 대한 책이지만 읽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사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자. 스트레스가 보내는 메시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보내는 메시지를 잘 파악한다면 스트레스는 좋은 선생님이 된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방향을 바꾸라는 채찍질이기 때문이다.” 삶이 내가 기대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잠깐 시간을 내어 자신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스트레스는 변화하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보내는 메시지를 잘 파악한다면 스트레스는 좋은 선생님이 된다. 당신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단 스트레스에게 고마워하라. 당신이 잘못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힘을 쏟으라. 스트레스를 벗어날 때마다 당신의 삶이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이루었다고 느껴라 “당신이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성공해야 한다. 당신이 방법을 모르는 것은 아직 산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 길이 없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내면을 성공의 모습으로 바꾸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라. 그럼 당신이 원하는 지점에 이르는 방법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조건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잠재의식 속에 실패자라는 인식이 들어 있는 한 그들이 들이는 노력은 오히려 목표와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당신이 아직 당신이 바라는 상황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식을 먼저 바꿔야 한다. 성공을 이미 이뤘다고 느끼고, 자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라. 그리고 당신이 마치 모든 것을 이룬 사람처럼 살아간다면 세상도 당신을 그렇게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상상 속에 있는 세상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비법 “다른 사람이 중요하다고 믿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일보다 당신이 원하고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 더 중요하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당신의 믿음만큼 나아가라. 그 믿음은 세상을 놀라게 할 만큼 커질 수 있다.” 믿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후에 자주 하게 되는 실수가 있다. 처음부터 놀라운 일을 해내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당신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으면 현실이 된다. 그런데 처음부터 높은 목표가 이뤄질 거라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법이다. 흔히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남들이 할 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두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당신의 믿음만큼 나아가라. 이렇게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에 나오는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 6단계를 착실히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꿈을 이룬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반면 애쓰다 지쳐서 반쯤 포기했을 때는 잠재의식에 변화가 일어난 시기다. 어떠한 계기인지 모르더라도 잠재의식이 ‘이미 이루어졌네’라고 바뀐 것이다.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은 잠재의식이 실패한 상황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성공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반쯤 포기함으로써 집착에서 벗어난 현상은 잠재의식이 이미 좋은 결과를 받았다는 증표이다. 스포츠에서 이런 일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축구선수가 볼을 차는 순간 골을 직감했을 때 볼이 골망을 가르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 곧바로 동료들에게 달려가며 세러머니를 준비한다.볼링을 잘 치는 친구가 볼을 굴렸을 때 스트라이크를 직감했다면 굳이 핀이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 볼을 굴리고 바로 뒤돌아서서 하이파이브를 하러 다가온다. 천재 형이상학자로 알려진 네빌 고다드는 자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먼저 원하는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미 잠재의식 속에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가 된 것을 느끼고 부자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실제로 당신이 잠재의식 속에서 부자가 되었다면 내일 당장 당신에게 몇백억의 돈이 들어온다고 해도 생활의 변화가 전혀 없을 것이다. 오늘의 당신이나 내일의 당신 모두 이미 부유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살인사건은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정도로 큰 사건이다. 그런데 뉴스에서 방영해주는 살인사건을 보면서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보여주는 살인사건을 보면서 상처 받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순간에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1시간 정도 지나면 그 장면은 기억도 잘 나지 않게 된다. 자신이 겪은 일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상처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따돌림의 경험은 자신이 출현한 영화를 한 편 본 것이라고 잠재의식에 입력하면 해결된다. 잠재의식은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당신이 실제로 경험한 일이라고 해도 그런 적이 없다고 믿는다면 정말 없었던 일이 된다. 《EFT의 새로운 진화,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이라는 책에서 저자인 칼 도슨, 사샤 알렌비는 영화관 기법을 소개한다. 자신이 겪은 끔찍한 경험을 상상 속에서 영화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 관람하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본다. 그리고 그 경험으로부터 오는 고통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다.
홍루몽 下 (책 + CD 2장)
다락원 / 조설근 원작, 황강 개작, 이무진 편역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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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설근 원작, 황강 개작, 이무진 편역
동양의 베스트셀러를 초,중급 수준의 현대중국어로 개작하여, 명작의 감상과 중국어 독해 학습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다락원 중한고전대역 시리즈 제 4 권이다. 은 가보옥, 임대옥, 설보채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진 연애 비극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명대 사대기서(삼국지통속연의·수호전·서유기·금병매)의 뒤를 이어 이들 작품의 인기와 명성을 뛰어넘은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홍학(紅學)이라는 전문 연구분야로 그 영역을 확보하여 중국 고전소설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한다. 근대 중국의 문화, 풍속, 사회상에 더해 남녀의 심리가 섬세히 묘사되어 있어 중국 고전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고전을 다채로운 삽화와 생동감 넘치는 번역문, 그리고 중국 원어민의 발음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머리말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제7장 유노파가 대관원에 들어오다 제8장 자견이 보옥의 정을 시험해 보다 제9장 상운이 작약 꽃잎 속에 취해 잠들다 제10장 대옥이 편지를 불태우고 어리석은 정을 끊다 제11장 보옥이 출가하다 실력다지기 정답동양의 베스트셀러를 초. 중급 수준의 현대중국어로 개작하여, 명작의 감상과 중국어 독해 학습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다락원 중한고전대역 시리즈 제 4 권『홍루몽 下』출간! 『홍루몽』은 가보옥, 임대옥, 설보채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진 연애 비극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명대 사대기서(삼국지통속연의·수호전·서유기·금병매)의 뒤를 이어 이들 작품의 인기와 명성을 뛰어넘은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홍학(紅學)이라는 전문 연구분야로 그 영역을 확보하여 중국 고전소설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근대 중국의 문화, 풍속, 사회상에 더해 남녀의 심리가 섬세히 묘사되어 있어 중국 고전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홍루몽』을, 다채로운 삽화와 생동감 넘치는 번역문, 그리고 중국 원어민의 발음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신화인가 - 동북아 신화의 뿌리, 과 우리 신화
동아시아 / 김재용, 이종주 공저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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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용, 이종주 공저
신화를 보는 다양한 눈과 동북아 신화가 어떻게 읽힐 수 있는가를 주의 깊게 살핀 책. 우리 신화와 만주족 창세신화 `천궁대전`의 소재와 상징체계 등을 비교 고찰하고 유사성을 살펴봤다. 저자들은 신화야말로 민족의 정서와 심층을 읽어내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전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신화엔 민족의 구체적 생활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적 문제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1부는 `우리 신화의 문화론`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신화를 중심으로 동북아 신화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 일본 신화 등 여러 신화를 다루면서 신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제시하였다. 2부는 동북아 지역 여러 소수민족의 신화를 다루면서 특히 만주족 신화와 우리 신화가 갖는 소재 전통의 연속성과 상징체계의 동일성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였다.1. 우리 신화를 위한 변명 왜 신화를 읽는가 신은 누구인가 - 신이 태어나다 - 신의 속성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 물과 달, 그 풍요의 원리 - 물은 생명이요 풍요이러니 - 물, 달 그리고 여성 - '강강술래'의 숨은 뜻 - 노름꾼의 딸 - '달 동물' 이야기 - 달님이시여 이 몸 버려두고 어찌...... - 삶과 죽음의 공간, 무덤 신이 선택한 사연 - 신들의 타계여행 - 샤먼의 탄생 - 두 개의 혼 - 서천서역국으로 간 바리공주 - 하늘과 땅의 중개자, 나무 신의 분노와 징벌 - 신의 분노와 넘치는 물 - 숨은 신과 드러난 신 - 어머니의 두 얼굴 - 여신에서 남신으로 - 남자는 안 돼! - 다시 홍수 이야기로 - 자라나는 땅 오줌 꿈의 비밀 - 여동생 시집 보내기 - 촌놈, 왕 만들기 - 왕비의 외출 - 오줌 꿈의 비밀 신들의 투쟁과 결혼 - 일상에서의 분리, 시련 그리고 복귀 - 이른바 '통과제의'에 대하여 - 어른 되어가기 - 신의 부름 - 두 번 죽는 신 탐색의 영웅들 - 신부 찾아 삼만 리 - 가장 오래된 이야기 - 날자, 한 번 더 날자꾸나 - 관음보살은 어디에 - 아마테라스, 자신의 모습에 반하다 장난, 장난꾸러기들 - 꾀 많은 친구들 - 힘있는 여우, 힘없는 여우 - 속고 사는 호랑이 언어질병설 - 아폴로의 슬픈 사랑 이야기 - 오랑캐는 오낭구 - 파리배미소 - 場터목? 獐터목! - 에구머니, 달래나 보지
하늘에서 본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영토
지성사 / 김윤배.김성수 지음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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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윤배.김성수 지음
과학으로 보는 바다 7권. 울릉도·독도의 원거리 풍광들은 우리가 TV에서 보고 접했던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며, 현재의 울릉도·독도 모습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울릉도·독도의 수려한 경관을 담아냈다. 또한 그 수려한 경관에 담겨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기록한 이 책은 울릉도·독도의 숨겨진 가치를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다시 말해 그동안 학술적, 정치적인 틀 속에 갇혀 박제된 울릉도·독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우리의 영토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다.펴내면서 01 울릉도 이야기 02 울릉도의 마을과 항구 03 독도 이야기 맺는 글드론으로 촬영한 하늘에서 본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 그 경관에 담겨 있는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기록하다! 온 누리를 붉은빛으로 비추며 떠오르는 강렬한 태양,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디푸른 동해…… 그 드넓은 바다에 있는 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하나가 아닌 둘이라서 더욱 든든한 울릉도와 독도가 있다. 울릉도와 독도가 주인공인 이 책은, 그동안 출간된 도서들이 과거 정리형이었다면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울릉도·독도의 원거리 풍광들은 우리가 TV에서 보고 접했던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며, 현재의 울릉도·독도 모습이 생생하게 이 책에 실려 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울릉도·독도의 수려한 경관을 담아냈다. 제주도야 비행기로 오갈 수 있어 이·착륙 때 하늘에서 섬을 내려다볼 수 있지만, 울릉도는 뱃길뿐이니 그럴 기회가 전혀 없지 않은가. 또한 그 수려한 경관에 담겨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기록한 이 책은 울릉도·독도의 숨겨진 가치를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다시 말해 그동안 학술적, 정치적인 틀 속에 갇혀 박제된 울릉도·독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우리의 영토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다. 그런데 왜 해양영토일까?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흔히 울릉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군이라고 한다. 수면 위에 드러난 육지만 고려한다면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는 해양영토가 빠져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조차 ‘해양’이란 단어가 없는 것이 해양영토에 대한 인식의 현실을 보여준다. 바다도 영토이다. 이 책은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영토를 지켜온 사람들과 그 해양영토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다. 우리가 해양영토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때 울릉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군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군으로 다가올 것이다. _ '펴내면서'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해양영토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곧 동해의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울릉도·독도 주민들 그리고 그 척박한 환경에도 주민들이 일궈온 바다와 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진심으로 깨닫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다. 우리가 몰랐던,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울릉도와 독도 이야기,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일수록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의 섬! 우리나라에는 3,000여 개의 섬이 있다. 그리고 울릉도는 제주도, 거제도, 진도, 강화도, 등등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이다. 하지만 육지와 연육교로 연결된 섬을 제외하면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본토에서 보통 울릉도까지 왕복 6~7시간, 그리고 다시 독도까지 왕복 3시간 30분 등, 총 10시간여 동안 배 멀미를 겪어야 울릉도와 독도에 닿는다. 섬에 닿아서도 수려한 경관만을 살펴볼 뿐, 돌연 날씨라도 궂어 섬에 갇힐까 두려워 찬찬히 둘러볼 여유가 없다. 게다가 울릉도는 독도를 가기 위해 그저 거쳐 가는 섬 정도이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하니 한번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섬에 발 딛자마자 사진 찍기에 바쁘다. 이렇듯 본토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자꾸만 멀게 느껴지는 섬이 바로 울릉도·독도이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숨겨진 가치가 무수히 많다. 극지를 생각하게 하는 울릉도와 독도의 척박한 자연 지리적 조건, 우산국 문화와 재개척이라는 역사의 특이성, 전 세계에서 울릉도에만 서식하는 특이한 생태계, 척박한 자연환경에 적응하면서 울릉도만의 삶의 문화를 이끌어 온 개척민들의 삶, 그리고 울릉도의 특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지명과 음식들. 이 모두가 섬의 미래 가치이다.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울릉도와 독도만이 갖는 특별함이 아닐까. 이 가치를 어떻게 활용하고 보존하는가가 해양섬 울릉도의 숙제이며, 또한 해양영토 관리의 거점인 울릉도와 독도를 오래도록 지키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_ '맺는 글' 중에서 이 책에는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알리려는 저자의 절실한 마음이 곳곳에 스며 있으며,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울릉도 이야기, 울릉도의 마을과 항구, 독도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먼저 01 ‘울릉도 이야기’에서는 이미 기원전부터 주민이 살아온 것으로 추정, 독립국가인 우산국을 건설하였고, 신라(지증왕 521년)의 영토로 편입된 이후로 한반도 본토와의 교류가 시작되는 역사를 비롯해 날씨, 바람과 파도, 해수 순환과 수온의 장기 변화, 울릉도의 생성과 주변의 해저지형, 경제구조, 그리고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등에 관해서 두루 살펴본다. 02 ‘울릉도의 마을과 항구’에서는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 저동항, 행정 중심지 도동항과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는 사동항을 비롯하여 통구미, 남양, 학포, 태하, 현포, 추산, 천부항, 나리분지, 석포, 관음도, 죽도 등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저마다 지닌 역사적 배경 및 특징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을 배치하였고, 특히 현재의 모습은 ‘드론’으로 촬영하여 입체적인 느낌이 더욱 돋보인다. 03 동도와 서도로 이루어진 ‘독도 이야기’에서는 먼저 동도에 세워진 접안시설, 독도 등대, 독대경비대 숙소, 통신탑, 위성 안테나,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와 기후변화감시소 등 동해라는 해양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시설물을 소개한다. 또한 문무대왕의 유훈을 간직한 독도 접안시설 준공비, 1947년 9월 18일 미군의 폭격 사건으로 희생당한 어민을 기리는 독도조난어민위령비와 대한민국 국가기준점 표식, 대한민국 영해기점 표식도 볼 수 있다. 독도를 일구며 살아가는 주민들의 숙소와 독도의 샘터 물골이 있는 서도, 그리고 89개의 크고 작은 바위에 얽힌 이야기와 약 250여 종의 바닷말류, 약 370여 종의 무척추동물, 약 110여 종의 어류가 서식하는 독도 바다 생물 이야기도 곁들인다. 뿐만 아니라 하늘이 점지한 날에 표가 있어야 3시간여 만에 올 수 있는 곳이라든가, 궂은 날씨가 잦아 응급환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교통과 교육 그리고 의료 조건이 아주 열악한 울릉도민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곧 울릉도와 독도를 오래도록 지킬 수 있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비록 간접 경험이기는 하지만 이 책 한 권에 실려 있는 울릉도·독도의 모습은 물론, 울릉도·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연구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을까. 울릉도와 독도에 관심 있는 모든 이, 아니 우리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과학바다 시리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에게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고자 기획한 과학 교양도서이다. 01 열대 바다, 그중 산호초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각종 천연물 개발 연구에 관한 내용을 시작으로 02 우리의 울릉도.독도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03 바다에서 얻는 조력.조류 발전 이야기, 04 물과 땅이 만나는 습지 이야기, 그리고 05 드넓은 바다를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해양과학기지 이야기, 우리가 06 바다에서 자주 접하는 인공 구조물 이후 1년 만에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07 하늘에서 본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영토로 독자들을 만난다.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
디스커버리미디어 / 황재준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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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
소설,일반
황재준 (지은이)
'나'로 살고 싶은 20~30대 직장인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일상 탈출 에세이이다. 서른네 살, 지은이는 막 30대 중반이 된 직장인이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그는 하루의 빛나는 시간 대부분을 조직이 정한 속도로 살아간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는 것은 눈치와 통장 잔고, 카카오톡 친구이다. 하지만, 그 사이 지은이는 '나의 시간'을 잃었다. 서른 살 무렵, 작가는 이 사실을 아프게 깨닫고는 조금 다르게, 조금 철없게, 그리고 더 자유롭고 더 즐겁게 살기로 작정한다.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작가는 그때부터 이 말을 등대 삼고, 책과 자전거와 여행을 나침반 삼아 '계약의 시간'에서 탈출한다.#작가의 말 #PART 1_너의 별을 따라가라 내 친구 김간식 여행의 이유를 찾아서 괴테가 화가인가? 괴테 책상에 앉아서 갈색으로 덮인 도시 철학자의 길에 올라서서 알프스의 페터 카멘친트 유럽의 꼭대기 융프라우 너의 별을 따라가라 꽃의 도시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의 반항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의 밤은 아름다워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바티칸에 열린 천지창조 일상이 여행이 되기를 #PART 2_라만차의 풍차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존댓말 쓰는 사람과 여행하기 바르셀로나에 바다가 있었다 상그리아 한잔 더? 가우디, 천재의 또 다른 이름 카탈루냐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마드리드로 가는 야간버스 내가 세고비아를 찾아간 이유 마드리드의 여고생 새미오네 톨레도, 알카사르 요새 안에서 돈키호테와 라만차 풍차 마을 젊은이들이 평일 대낮에 공원에서 하는 일 리스본행 야간열차 리스본의 완벽한 하루 호카곶, 대륙의 끝에 서다 포르투를 위한 기차여행 여행은 끝났고, 그는 결혼한다 #PART 3_나는 그냥 나다 세배는 미리 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만난 마이클 조던 바람의 도시 시카고 밤의 마천루, 더없이 화려한 구글맵 들고 인디애나로 코비의 마지막 경기 인디애나폴리스에 눈이 내리면 밥 좀 먹어도 될까요? 굿바이 인디애나 웰컴 투 시카고 불스 시카고 미술관에서 아우라를 느끼다 시카고에 울려 퍼지는 필드홀러 그래, 시카고는 조던이지! #PART 4_여행은 소박한 저항이다 여행은 자기만의 유적 만들기 남미 항공권 90:20의 법칙 세계에서 서점이 가장 많은 도시 탱고와 축구를 멈춰선 안 된다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이구아수로 가는 야간버스 웰컴 투 더 정글 이파네마 소녀가 바다로 들어가라고 말했다 누가 사다리를 걷어찼을까 #PART 5_과히라 관타라메라 아바나의 눈빛이 달콤하다 아바나의 진부한 영웅 체 게바라 511호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아바나의 노인과 말레콘의 바다 트리니다드에서 만난 사람들 내 가슴에 바람이 불었다 #PART 6_시베리아에서 책 읽기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르다 기차 안에서 난 철저히 비존재였다 기차는 달린다_하바롭스크에서 만난 횹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대만 여자 야칭과 한국 남자 민형기 용접공 세르게이의 충고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이르쿠츠크의 밤_창밖으로 보이는 바이칼 이르쿠츠크에 지는 태양 멈출 수 없는 혁명과 사랑 아! 바이칼 헤르만 헤세와 헤밍웨이 차장 예카테리나 기차는 여전히 달린다 배고픔 반 고마움 반 이반 슈호프의 하루 마지막 밤 민스크에서 일하는 지나야 붉은 광장에 서다 모스크바여 안녕히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자유를 꿈꾸는 30대 직장인의 ‘나’로 사는 이야기 ‘나’로 살고 싶은 20~30대 직장인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일상 탈출 에세이이다. 서른네 살, 지은이는 막 30대 중반이 된 직장인이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그는 하루의 빛나는 시간 대부분을 조직이 정한 속도로 살아간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는 것은 눈치와 통장 잔고, 카카오톡 친구이다. 하지만, 그 사이 지은이는 ‘나의 시간’을 잃었다. 서른 살 무렵, 작가는 이 사실을 아프게 깨닫고는 조금 다르게, 조금 철없게, 그리고 더 자유롭고 더 즐겁게 살기로 작정한다.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작가는 그때부터 이 말을 등대 삼고, 책과 자전거와 여행을 나침반 삼아 ‘계약의 시간’에서 탈출한다. 일상 탈출은 독서와 자전거로 직장 탈출은 휴가 때마다 세계 여행으로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는 세상을 건너는 30대 직장인의 내면 풍경을 담고 있다. 지은이의 교통수단은 지하철과 자전거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선 독서를 하고 퇴근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한다. 그는 아침마다 책을 읽으며 ‘계약의 시간’으로 진입하기 직전까지 ‘나의 시간’을 을 짧지만 강하게 즐긴다. 그리고 업무 후에는 ‘조직의 속도’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타고 ‘나의 시간’을 달린다. 아침엔 책 속을 거닐며 비일상을 체험하고, 저녁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바람을 느끼고 석양을 감상하는 일, 이게 그의 소박한 일상 탈출법이다. 지은이는 책과 자전거 덕에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유와 행복, 비일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유럽, 남미, 쿠바, 미국, 시베리아 횡단 열차 휴가를 끌어모아 책 들고 떠나는 세계 여행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의 중심은 독서와 여행이다. 여행은 소박한 저항이라 믿는 작가는 휴가와 연휴를 끌어모아 간헐적 지구별 여행자가 된다. <젊은 베르트르의 슬픔>을 들고 괴테를 만나러 가고, 단테와 헤르만 헤세를 만나러 피렌체와 로마, 알프스로 떠난다. <돈키호테>와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고, 남미와 쿠바에서는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호세 마르티를 만난다. 지은이는 또 어린 시절의 영웅 마이클 조던을 만나러 시카고를 찾고, 인디애나폴리스에선 코피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농구 경기를 관람한다.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 지은이는 10일 동안 9,288km를 달리며 푸시킨과 바이칼 호수, 도스토옙스키와 <닥터 지바고>, 기차에서 만난 동서양의 많은 여행자를 우리에게 소개해준다. 지은이는 독서와 여행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그는 나의 시간, 곧 혼자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책과 여행 덕에 그는 조금 더 깊어지고, 조금 더 넓어졌다. 비일상이 주는 생기와 낯선 경험이 주는 자극, 그리고 감각의 즐거움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아졌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20대와 30대의 나는 분명 다르다. 틈틈이 혼자의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나에게는 통장 잔고와 늘어난 카카오톡 친구 말고는 남은 게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나의 속도’로 살 수 있게 되었다.”세상에는 세 가지 인간형이 있다. 명상하고 나약한 지식인의 전형인 햄릿, 행동하고 돌파하는 저돌적 인간 돈키호테, 그리고 파우스트 형 인간이다. 이 세상 파우스트들은 인간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당신은 어떤 인간인가? 책을 내려놓고 가만히 생각했다. 단테처럼 길 잃고 헤매는 지금의 내가 보인다. 짧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온갖 나태와 욕망을 뿜어내는 살진 남자의 모습이다. 나는 지금 별을 쫓고 있을까. 기차가 멈춘 그곳에서 정답을 얻을 수 있을까. 늦은 밤 기차는 피렌체에 도착했다. 단테의 목소리가 들린다.“너의 별을 따라가라.” ‘새미오네’의 나이는 고작 열여덟이다. 전북 남원의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TV에서 우연히 스페인 프로축구를 보고, 작은 공놀이 하나에 영혼을 빼앗겨 버렸다. 그 순간 새미오네는꿈을 찾았다. 그녀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축구 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고등학교에 진학 후 혼자서 1년간 유학원을 돌아다니며 유학을 준비했다. 반대하는 부모님을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득해 혈혈단신 스페인으로 넘어온 것이다.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
을유문화사 / 재키 콜리스 하비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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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재키 콜리스 하비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인간은 어떻게 동물을 반려하게 되었고, 또 어쩌다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왜 그들에게 이름을 붙이려 하고, 가족의 일부로 여길까. 동물을 향한 사랑은 가끔 너무 간단해 보여서 질문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귀여운데 나를 잘 따르기까지 한다면 그 존재를 사랑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러나 조금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만약 ‘귀엽고 나를 잘 따른다’는 이유가 정말로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높은 지능과 이타성을 가진 다른 동물들도 반려동물을 키우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지구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다른 생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동물이다. 오직 인간의 정신 속에만 존재하는 이 특별한 사랑은, 그러나 너무 사소하고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그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관한 논의는 주로 ‘신’이나 ‘언어’ 같은 거창한 주제에 한정돼 있었고, ‘우리 집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유’를 그와 비슷한 선상에 놓으려고 시도한 사람은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은 신이나 언어의 기원에 관한 의문 못지않게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다. 만약 동물을 향한 사랑의 깊이를 조금 더하고 싶다면, 혹은 가끔 이 사랑이 거의 신비하게 느껴져서 그 정체를 약간이나마 더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 1장 반려동물 찾기 2장 선택하기 3장 이미지 메이킹 4장 이름 짓기 5장 소통하기 6장 유대감 7장 보살핌 8장 이별 9장 상상하기 도판 출처‘나는 왜 동물을 사랑하는가’ 너무 당연해서 더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사랑에 관하여 오래된 SF 단편이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인간은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그들의 동물원에 갇힌다. 주인공은 자신이 지적 생명체임을 증명하려고 갖은 수를 쓰지만 외계인들은 그의 메시지를 묵살한다. 고독과 절망에 지친 인간은 동물원의 창살 틈으로 들어 온 작은 동물을 반려동물 삼아 키우기 시작한다. 집과 먹이를 주고 가족으로 만든 것이다. 그 모습을 본 외계인들은 황급히 그를 풀어 주면서 그 이유를 설명한다. 다른 동물을 길들이고 키우는 존재는 동물원 ‘밖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중요하게 본 건 지능이 아니라 다른 생물을 다른 목적 없이 그저 반려하려는 마음 또는 욕구였다. 그런 마음을 지닌 생물은 우주를 통틀어서도 드물기 때문이었다. 동물을 향한 사랑은 가끔 너무 간단해 보여서 질문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귀여운데 나를 잘 따르기까지 한다면 그 존재를 사랑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러나 조금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만약 ‘귀엽고 나를 잘 따른다’는 이유가 정말로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높은 지능과 이타성을 가진 다른 동물들도 반려동물을 키우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지구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다른 생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동물이다. 오직 인간의 정신 속에만 존재하는 이 특별한 사랑은, 그러나 너무 사소하고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그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관한 논의는 주로 ‘신’이나 ‘언어’ 같은 거창한 주제에 한정돼 있었고, ‘우리 집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유’를 그와 비슷한 선상에 놓으려고 시도한 사람은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은 신이나 언어의 기원에 관한 의문 못지않게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다. 물론 이 수수께끼에 관심이 없더라도 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좋은 시간은 즐기고 힘든 시간은 흘려보내면 된다. 그러나 만약 동물을 향한 사랑의 깊이를 조금 더하고 싶다면, 혹은 때로 이 사랑이 신비하게 느껴져서 그 정체를 약간이나마 더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사랑의 모든 단계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는 친절하게 구성돼 있다. 바로 동물과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꾸려 놓았다. 예를 들어, 만남에 해당하는 1장 ‘반려동물 찾기’는 우리 각자가 동물을 처음 만나게 되는 순간을 인류가 처음으로 동물과 함께 지내기 시작한 순간과 연결한다. 2만 6천 년 전에 어두운 동굴 바닥에 발자국을 남긴 한 소년과 개의 이야기가 인류와 동물의 관계 전체로 이어졌다가 다시 저자 자신이 어릴 때 사랑했던 반려견 이야기로 연결되는 모습은 더없이 자연스럽고 인상적이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시점을 연결해서 반려동물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재미있게 알려 준다. 특히 우리가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에게 자꾸 말을 거는 이유, 동물에게 이름을 붙이고 싶어 하는 이유, 귀엽게 생긴 동물에게 더 끌리는 이유처럼 얼핏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주제에 관해 생각하도록 만든다. 또한 반려동물이 인간과 동물 사이의 모호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논쟁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예를 들어,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동물을 ‘반려한다’는 표현이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는 이렇게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으면 그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가끔은 이기심이고, 가끔은 심리적 편향이며, 가끔은 그저 인류의 오래된 본능에 따른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은 동물을 향한 사랑이 사실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각각의 부분으로만 따지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합쳐지면서 논리와 합리를 넘어선 커다란 사랑이 태어난다고 말하는 것이다. 고양이가 소보다 비싼 시절이 있었다고? “가장 긴 문장을 말하려 해도 / 단어는 필요 없다네.” 보들레르의 시 「고양이」에 등장하는 이 시구는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나타낸다고 한다. 고대 아일랜드에서는 한때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소 한 마리의 값어치를 한다고 보았다(쥐를 잘 잡는 고양이의 몸값은 소 세 마리에 해당했다). 저자는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는 이유가 아직 과학적으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그와 별개로 이 소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관한 역사 속의 에피소드를 몇 가지 소개한다.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는 이렇게 다양한 에피소드와 문학 작품을 가득 소개한다. 최고의 동물언어학자인 아이린 페퍼버그가 자신을 ‘간택’한 새끼 앵무새를 거부하지 못한 일화처럼 따뜻한 이야기도 있고, 동물 애호가였던 알렉상드르 뒤마의 반려동물 중에는 아프리카에서 데려온 소년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처럼 기묘한 이야기도 있으며, 고양이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통해 상대를 테스트한 장 자크 루소의 일화처럼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도 있다. 또한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도 풍부하게 준비돼 있다. 영국의 유명 소설가 호러스 월폴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시를 썼는데,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한 시구는 그 슬픔만큼이나 아름답다. “올해 핀 가장 달콤한 장미.” 또는 인간이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는 사실 속에 담긴 모든 기쁨과 슬픔을 네 문장 안에 담아낸 매리 엔셀의 문구는 어떨까. “동물은 그 자체로는 굉장히 무기력하다. 내가 그들 중의 하나가 되면서, 나도 그렇게 되었다. 나 역시 무기력하다. 그러나 그들은 이 나약한 내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만약 특별하거나 놀라운 통찰을 얻지 못한다 해도, 이 책은 이런 표현들만으로도 제값을 다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물로 인한 기쁨과 슬픔을 세심하게 언어로 다듬은 표현들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더 깊고 넓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당신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 사랑을 말하기 위해 끝없이 공들여 갈고 닦은 단어들을 읽는 순간, 당신은 사랑을 이해하기에 앞서 이미 그 사랑 안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1961년, 나사는 ‘햄’이라는 침팬지를 우주로 보냈다. 지구를 떠난 최초의 유인원은 그저 ‘65번’이라고 알려진 채 우주로 향했다. 이 프로젝트의 홍보를 맡은 담당자들은 침팬지에게 주어진 이름과 캐릭터와 거기 담긴 서사를 공개할 경우, 이 침팬지가 살아서 지구로 귀환하지 못했을 때 자신들에게 돌아올 후폭풍을 예상했던 것이다. ‘65번’은 성공리에 귀환한 후에야 햄이라는 이름이 공개되었다(녀석의 특성을 잘 알고 있던 사육사들은 이미 이 침팬지를 ‘촙촙챙’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었다). 4년 후, 런던 동물원은 독수리 한 마리가 동물원을 탈출하고 나서야 이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처음에 동물원 직원들은 탈출 사태 자체에만 주목했다. 그런데 탈주한 독수리가 리전트 공원에서 묘기를 부리자, 대중의 관심이 쏠리면서 열기가 극에 달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 독수리를 지칭할 이름이 꼭 있어야 했고, 결국 독수리는 ‘골디’라는 이름을 얻었다.(...) 유명한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동물에게 붙은 이름은 인간이 그 동물을 자신의 공간으로 들였음을 알리는 비유이자 상징이며, 동물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방식이고, 인간과 동물을 운명 공동체로 만들어 주는 장치다. 인간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추구하는 것 중에는 ‘근감각적 공감kinesthetic empathy’이라는 게 있다. 근감각적 공감은 그저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는 능력이며, 언어의 도움 없이도 서로를 연결시키는 능력이다. 아마 당신은 주로 동물들이 이런 능력을 발휘할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 사실이 있다. 인간끼리 소통할 때는 말과 글이라는 도구를 마음대로 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가장 신뢰하는 관계에서는 말과 글이 전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왓슨빌
북랩 / 정연진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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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연진 (지은이)
사소하면서도 낭만적인 여행 일기. 소로우의 월든을 동경하던 저자는 우연히 긴 여행을 할 기회를 얻는다. 미국 서부의 시골 마을, 왓슨빌에 8개월간 머물게 된 것이다. 차고 위 다락에 자신만의 방을 꾸린 그녀는 보고 걷고 생각하며 그곳을 누린다. 푸석한 미국 사과를 보며 프로스트의 사과를 떠올리기도 하고, 방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칼 세이건의 우주를 탐독하다가, 까만 밤에 뜬 별을 보며 앙드레 말로를 되새긴다. 그녀의 글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끼게 된 낯섦과 또 다시 생긴 일상이 주는 편안함이 녹아 있다.서문 차고 위의 삶이 시작되고 어떤 사과들 미안하다, 감사하다 꽃, 빵, 아이스크림: 더위를 이기는 햇살과 바람 마이 퍼스트 보틀스 타오르다 저물다: 불타는 저녁 하늘 무료하여 꽃들과 노네 색칠 공부, 아니 색칠 놀이 스스로 만든 감옥 도전한다는 것의 귀찮음 시를 번역한다는 것, 그 오만함에 대하여 인디언 서머 고속도로 통행료 걷는 동안 보이는 것들 왓슨빌에도 가을이 천 원의 행복 호박이 가득한 날들 여기저기 그림 삼매경 음악이 들리는 순간들 살아 있는 내 친구, 백구 드라이버 이야기 사소한 생활의 발견 여기는 지진 강도 4.7 필사의 ‘필사(筆寫)’ 두 달 만에 처음 맛본 김치 알로에 음료, 치킨 볶음밥, 불고기 <우아한 가>와 <타인은 지옥이다> 아차, 나의 왼손 사진 아이들을 위하여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기쁨은 집중적 삶의 결과 큰 코끼리를 그렸다 10월을 보내며, 11월을 맞으며 비바람 치는 날에도 등대는… 잦은 이사의 기억들 참 피곤하게도 사는 사람들 캘리포니아, 그 햇살의 배신 생각은 느려지고 시간은 빨리 가는 11월 불편한, 장미의 나날들 어느 ‘슈퍼맨’의 이야기 15달러로 시작하는 한 달, 그리고 풀꽃 겨울, 발이 따뜻해야 할 때 모두가 행복해야 할 시간 성탄 전야 몬트레이 1694 2월, 봄꽃은 피고 지고 자유는 마음먹기 나름이 ‘아니다’ 서머 타임제 Epilogue낡은 차고 위 다락방에서 감은 눈을 뜨면 까만 하늘에서는 총총한 별이 쏟아지고…. 미국 서부의 한적한 시골 마을 왓슨빌 그곳의 별빛으로 써내려간 작은 일기 긴 여행이 유행이다. 사람들은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기약은 있되 그것이 지금 당장은 아닌 여행에 매혹된다. 소로우의 월든을 동경하던 저자도 우연히 긴 여행을 할 기회를 얻는다. 미국 서부의 시골 마을, 왓슨빌에 8개월간 머물게 된 것이다. 차고 위 다락에 자신만의 방을 꾸린 그녀는 보고 걷고 생각하며 그곳을 누린다. 푸석한 미국 사과를 보며 프로스트의 사과를 떠올리기도 하고, 방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칼 세이건의 우주를 탐독하다가, 까만 밤에 뜬 별을 보며 앙드레 말로를 되새긴다. 그녀의 글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끼게 된 낯섦과 또 다시 생긴 일상이 주는 편안함이 녹아 있다. 사소하면서도 낭만적인 이 여행 일기는 독특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오늘 발견한 호박은 정말 신기하다. 이건 뭐 호박에 부스럼이 난 것도 아니고, 팥빵에 고슬고슬한 고물이 묻은 것처럼 돌기가 가득하다. 아무리 아는 척을 하려고 해도 이런 호박은 처음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충분히 흥분해 주었다. “이런 호박도 있었구나. 정말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사진으로 찍어 온다.핼러윈은 아직도 꽤 남았는데 여름이 지나자마자 모든 가게들이 앞다투듯 핼러윈 복장이며 소품들을 판매하느라 바쁘다. 하다못해 일 달러짜리 물건들을 주로 파는 가게도 호박판이다. 일 년 내내 여름 같은 날이 더 많은 지방에서 그나마 즐길 거리를 찾으려는 것이니 귀엽기도 하고 좋게 보아 넘기긴 하지만 너무 호박만 가득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멀리 등대를 등지고, 파도는 내 코앞까지 순식간에 밀려왔다 나간다. 등대가 깜빡, 깜빡, 제 위치를 알려준 그 순간 이후, 이상하게도 어둠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파도가 무섭지 않았다. 이제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것 같았고, 최소한 내가 지금 육지에 발을 딛고 있다는 안도감도 들었다.『위대한 개츠비』에서 등대의 초록 불빛은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동부에서 서부로 길을 떠난 사람들과 데이지처럼 이미 떠나 버린 옛 연인을 기다리는 개츠비의 희망을 상징한다.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헛된, 또 누군가에게는 허황된, 누군가에게는 결코 이루어지지 못하는 ‘미국의 꿈’들이지만, 그러나 언제든 어디에든 초록 불을 깜빡이며 희망의 상징이 되어 줄 등대는 존재해야만 하는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동네 한 바퀴를 돌다 보니, 집 앞에 아무 구경거리도 없는 집들도 꽤 있는데 그렇다고 그 집들에 온기가 없어 보이지는 않았다. 알고 보니, 성탄절 이브에는 대부분 현관문 앞의 등을 밤새 켜 둔단다. 산타와 루돌프가 있든 없든, 종교가 같든 다르든(대부분은 같은 종교이지만) 현관문 앞 불을 환히 켜 둔 주민들.이 마을에는 사실 많은 멕시칸들과 몇몇의 아시아인들이 모여 사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이 백인들이 주를 이루는 타운과 분위기는 조금 다르긴 하다. 특히나 아시아인들이 좀 더 사는 골목의 집들은 거의 아무 장식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집들도 12월 24일 밤에는 현관문을 밝히어 성탄을 축하하는, 약간의 동료애를 보여 주니 좋다.짧은 동네 산책을 끝내고 돌아오니 밤이 깊었다. 밤은 깊고 마을은 고요하다.
정통 십신명리
책과나무 / 전우창, 황명석 (지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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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전우창, 황명석 (지은이)
모든 명리 명제의 과학적 근거를 밝힌 명리 이론의 결정판, 『정통 십신명리』. 명리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기존 이론들을 재분석하여 합리적인 이론을 찾아 제시한 책으로, 사주명리의 초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이 기초를 정확히 하고 튼튼하게 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이론마다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의문이 생기지 않게 한 친절한 이 책을 통해 스승 없이 독학해도 명쾌하게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초편 01. 명리학개론(命理學槪論) 012 02. 음양론(陰陽論) 015 03. 오행론(五行論) 032 04. 천간지지론(天干地支論) 037 05. 간지운행론(干支運行論) 057 06. 오행상생상극론(五行相生相剋論)065 07. 천간생극론(天干生剋論) 072 08. 천간합론(天干合論) 074 09. 지지생극론(地支生剋論) 081 10. 지지합충론(地支合沖論) 086 11. 방합육합론(方合六合論) 093 12. 지장간론(支藏干論) 102 13. 십이운성론(十二運星論) 115 14. 일기시종론(一氣始終論) 130 15. 형충파해론(刑沖破害論) 141 16. 접우론(接遇論) 147 연구편 17. 육십갑자론(六十甲子論) 18. 년월일시론(年月日時論) 19. 사주팔자론(四柱八字論) 20. 십신론(十神論) 21. 육친론(六親論) 22. 궁위론(宮位論) 23. 심리론(心理論) 24. 태과불급론(太過不及論) 25. 격용론(格用論) 26. 대운태세론(大運太歲論) 27. 작용관계론(作用關係論) 28. 물상론(物象論) 실전편 29. 간명방법론(看命方法論) 30. 십신명리론(十神命理論) 31. 직업론(職業論) 32. 질병론(疾病論) 33. 간명요결론(看命要訣論) 참고편 34. 명리연원론(命理淵源論) 35. 수리납음론(數理納音論) 36. 야자시론(夜子時論) 37. 허자론(虛字論) 38. 명궁태원론(命宮胎元論) 39. 하도낙서론(河圖洛書論) 40. 신살론(神煞論) 41. 고서조명론(古書照明論) 42. 용어해설(用語解說) “모든 명리 명제의 과학적 근거를 밝힌 명리 이론의 결정판 사주명리 초학자와 전문가들을 위한 기초도서” 명리 공부의 지름길은 ‘불필요한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다. 명리 입문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이렇다. “명리를 공부해 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이게 맞는 건지 저게 맞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비과학적인 방법론들이 많이 섞이는 바람에 명리가 무척 혼탁해져 버렸고, 음양의 기본 원리에도 맞지 않는 이론들이 버젓이 남아서 여전히 입문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옥석을 가려서 귀하고 옳은 것을 배워야 할 때이고, 대를 이어 혼란을 겪게 하는 일도 사라져야 할 때이다. 이 책은 초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이 기초를 정확히 하고 튼튼하게 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명리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기존 이론들을 재분석하여 합리적인 이론을 찾아 제시하였다. 둘째, 스승 없이 독학해도 명쾌하게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고, 이론마다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의문이 생기지 않게 하였다. 셋째, 기존 원리들이 가지고 있던 상호 모순점과 혼탁한 점을 단호히 제거하였고, 간결한 원리와 합리적인 법칙을 토대로 하여 진실한 명제를 만들어 제시하였다.명리는 사람의 일생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이므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과 잘 맞아떨어지는 유용한 학문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유용한 학문을 만약 무턱대고 배워서 함부로 쓴다면, 오류와 실수로 인해 구업(口業)을 짓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공부는 정확하게 해야 하고 또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명리의 기초를 제대로 잡는 일은 지극히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통십신명리(正統十神命理)’는 그런 취지에서 올바른 명리를 널리 펴기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지은 책입니다.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녀의 사주 구성이 부모의 성향과 특징을 그대로 닮아 유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명리학은 부정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사람들의 행동과 내면심리를 일정한 패턴의 그룹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명리학이 자기성찰과 심리상담의 활용성에 있어 매우 우수한 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논리적 사고를 가진 명리학 입문자라면 공부를 시작한 지 두어달 쯤 지나서는 혼란에 휩싸이게끔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초보 단계를 지나면 수많은 갈림길이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명학은 천년 넘어 전해져 오면서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채 온갖 비과학적인 폐기물들로 범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동양의학과 동일한 음양오행론에 근거하고 있지만 일부 잘못된 명제의 혼란상은 명리학이 세간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근거로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유추하는 형이상학이라도 연역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합리한 점이 나타나면 마땅히 그 원리는 거부되거나 재평가되어야만 합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라그랑주 포인트에 설치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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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학생의 모든 것을 실력으로 평가하는 완전한 실력주의 고도 육성 고등학교. 레벨이 가장 낮은 D반에 소속된 아야노코지는 마음씨 좋은 미소녀 쿠시다 키쿄의 부탁으로, C반의 음모로 정학 위기에 놓인 불량아 스도를 도와주기로 한다. 옆자리의 호리키타 스즈네에게도 부탁해보지만 그녀는 왠지 소극적이다. 총명한 호리키타에게서 받은 유일한 힌트는 같은 반 촌스러운 소녀 사쿠라 아이리의 존재. 사건의 열쇠를 쥔 그녀를 추적하던 중 아야노코지와 그 친구들은 사쿠라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데….사쿠라 아이리의 독백파란의 막은 느닷없이 올라가고위크 포인트의외의 목격자저마다의 생각진실과 거짓단 하나의 해결책“난――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누군가를 원해.”고독한 마음을 직시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을 때인간은 분명 성장한다!학생의 모든 것을 실력으로 평가하는 완전한 실력주의 고도 육성 고등학교.레벨이 가장 낮은 D반에 소속된 아야노코지는 마음씨 좋은 미소녀 쿠시다 키쿄의 부탁으로, C반의 음모로 정학 위기에 놓인 불량아 스도를 도와주기로 한다. 옆자리의 호리키타 스즈네에게도 부탁해보지만 그녀는 왠지 소극적이다. 총명한 호리키타에게서 받은 유일한 힌트는 같은 반 촌스러운 소녀 사쿠라 아이리의 존재. 사건의 열쇠를 쥔 그녀를 추적하던 중 아야노코지와 그 친구들은 사쿠라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데……. 더불어 B반의 신비로운 미소녀 이치노세도 가세해 스도의 구제에 나선다! 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제2탄!!
입시생을 위한 60일 묵상
프리셉트 / 프리셉트 편집부 지음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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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트
소설,일반
프리셉트 편집부 지음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
센시오 / 오히라 노부타카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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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소설,일반
오히라 노부타카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1만 2천 명의 사람에게 하고 싶어 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한 방법, 1일 1분 루틴. 다이어트, 공부, 재테크... 그것이 무엇이 됐든 간에 뭔가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다짐해도 결국 그만두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걸 끝까지 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을 담은 책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이 출간됐다. 목표 실현 전문가인 저자는 이 방법으로 무려 1만 2천 명의 사람들에게 하고 싶어 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었다. 운동선수, 연예인, 교수, 회사원, 직업도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무언가를 결심한 후 실행에 옮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 그 이유는 시작하는 것보다 계속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실을 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건 ‘계속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데, 저자는 바로 이곳에 집중한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독자적인 1분 루틴 시트를 개발해 고작 메모 한 장으로 마음먹은 걸 계속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매번 결심해도 계속하지 못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도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단지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방법만 제대로 알면 결과가 날 때까지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매일 1분만 반복하면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분 루틴은 10초, 20초, 30초 액션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중 10초 액션을 보자. 10초 액션은, 매일 아침에 내가 10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동이다. 10초인 이유가 있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걸 이루려면 ‘계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10초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귀찮아’ ‘힘들어’ ‘돈이 없어’ 같은 이유나 변명을 원천차단하기 때문이다. 1분 루틴 노트는 이렇게 10초로 시작해 30초, 1분으로 늘려가고 3일간 반복하게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거나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먼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를 찾아내고, 왜 그걸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며 그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지금껏 당신이 계속할 수 없는 세 가지 원인도 밝힌다. 마음먹은 걸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것을 모두 손에 넣게 된다. 한번 상상해보자. 다이어트, 공부, 종잣돈 모으기, 아침 시간 활용하기, 영어, 일찍 일어나기, 독서, 조깅 등 당신이 계속하고자 하는 것을 착실히, 그리고 끝까지 해낼 수만 있다면 무엇이 달라질지 말이다. 1만 2천 명이 이 방법으로 목표한 걸 끝까지 해냈다. 당신도 이들과 똑같이 할 수 있다.서문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원하는 모든 걸 손에 넣는다 1장 나는 왜 결심하고 다짐해도 계속하지 못할까? 하다 말았더니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 필요 없는 일은 당장 그만둬라 못하겠단 핑계를 없애는 좋은 습관의 힘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좋은 습관 4가지 “맛보고 싶다”는 감정이 행동으로 연결된다 2장 결심은 쉽다, 계속하는 게 어렵지 도대체 왜 오래 가지 못할까? 결심하는 건 쉽다, 계속하는 게 어렵지 맛보고 싶은 감정이 목표를 만든다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해낼 수 있다는 마음에서 출발! 3장 누구나 진심으로 끝까지 해내고 싶은 게 있다 누구나 진심으로 끝까지 해내고 싶은 그 무엇이 있다 불안감도 있는 그대로 인정해라 “에이, 못해!”라는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여라 감정에 집중해서 루틴을 틔우는 행동법 3가지 4장 매일 1분이면 나도 모르게 계속하게 된다 고작 메모 한 장으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하게 된다 매일 1분, 루틴 노트로 습관의 절반은 내 것 두근두근한 순간을 떠올리면 미래가 바뀐다 단 1페이지 루틴 작성법 5장 딱 10초만 실행하면 계속할 수 있다 매일 아침 30초, 목표 달성한 순간을 상상하라 쇠뿔도 단김에 빼자, 곧바로 10초 액션! 단 10초지만 해냈다는 감정을 느껴라 하루에 3가지, 매일 액션하기 작심삼일을 이용해서 루틴 완성 6장 10초 실행을 조금만 늘여보자 루틴에 가속도를 붙여라 지루하거나 어려운 10초 액션은 그만! 10초 액션을 5분 액션으로 액션을 5레벨로 나눠보기 7장 이제 당신은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낼 수 있다 끝까지 계속하기 위한 요령 7가지 꿈이나 목표가 와 닿지 않아서 시작하지 못할 때 결국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 때 급한 일정이나 일에 휘둘려서 계속하지 못할 때 싫증 나거나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만두고 싶을 때 어느 정도 이뤘는데 성과가 나기 전에 그만둘 때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을 때 꿈이나 목표를 빨리 실현하고 싶을 때 마치며 마음의 소리가 루틴을 만든다 부록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1일 1분 루틴 노트공부, 다이어트, 운동, 독서, 조깅… 1만 2천 명의 사람에게 그들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달성하게 한 방법이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결심하며 살아간다. “공부 시간을 늘릴 거야” “살 빼야지” “악기 하나 배워볼까?” “사업해서 꿈을 이룰 거야” 등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쌓아간다. 그러고 나면 계획을 세우고 하루 이틀 잘 지키다가 사흘째부터 삐거덕거린다. 마음속에서 똬리를 틀고 있던 핑곗거리, ‘힘들다’는 감정을 이겨내지 못해서 해내고 싶었던 일들을 그만두고 만다. 신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은 결심하기는 쉽지만 계속해내기는 어려운 대부분 계획들을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해 독자적인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오히라 노부타카로, 이 방법으로 10여 년간 1만 2천여 명의 행동 코치를 해온 목표 실현 전문가다. 저자는 뇌 과학, 심리학, 코칭 기술을 집약해 1일 1분 루틴 노트 포맷을 개발해냈다. 실제로 이 노트는 수많은 사람을 코칭할 때 활용한 것으로 습관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이 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은 전문가인 저자의 방대한 연구와 경험에서 이론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최소화했고, 쉽고 재밌게 실천할 수 있는 루틴 노트를 수록해서 독자가 직접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루틴 노트 작성법은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보자!’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지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단 1분이라면? 하루 1분만 투자하면 공부, 다이어트, 운동, 생활습관, 취미, 꿈 등 나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게 된다면? 힘들다는 핑계 대신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아침 시간을 활용해 공부해야 하는 청소년,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목표하는 몸무게에 도달하고자 하는 성인 여성, 무료한 일상을 달랠 취미 하나 꼭 하기를 원하는 샐러리맨, 전 재산을 걸고 시작한 1인 사업체를 잘 운영해서 꿈을 이루고 싶은 CEO 등 목표 실현이 필요한 모든 독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습관화에 실패하면 실패 그 이상의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4
데이즈엔터 / 시바타 완 (지은이), 사에키상 (원작)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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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완 (지은이), 사에키상 (원작)
식사만이 아니라 계절 이벤트도 함께 지낼 정도의 사이가 된 아마네와 마히루.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처음으로 단둘이서 밤을 보내고, 서로를 향한 신뢰도는 더더욱 커져가는데...제14화제15화제16화제17화원작자 오리지널 단편 소설 「특별한 온기」식사만이 아니라 계절 이벤트도 함께 지낼 정도의 사이가 된 아마네와 마히루.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처음으로 단둘이서 밤을 보내고, 서로를 향한 신뢰도는 더더욱 커졌다. 그런 두 사람은 새해에도 집에서 느긋하게 지낼 예정이었는데, 아마네의 부모님이 ‘마히루에게 인사하고 싶다’며 집을 찾아온다──?!무심코 표정이 풀어지는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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