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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트코 어떻게 진출하나?
해드림출판사 / 임해리 지음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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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임해리 지음
[미국 코스트코(Costco), 어떻게 진출하나]는, 북미 최대의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Costco), 샘스클럽(Sam's Club), 비제이스(BJ's) 등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저자인 임해리 씨가 북미 현지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하여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심층분석 핵심 진출 가인드’이다. 특히 이 책에는 30여년에 걸쳐 수많은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 참가를 통해 확보한, 북미지역 대형유통망 품목별 구매바이어 1,700명의 명단과 연락처 등 고급 정보를 수록하여, 최소 3천만 원 상당의 대형 유통망 구매상담회(1회) 참가비용을 절약토록 하였다.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벤더 및 전문 컨설팅사, 사이넷(SYNET)소개 04 머릿말 국내 기업들의 미국 현지화 10 PART 1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소개 01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이란? 20 02 대형 유통망 구조 및 마켓 플레이어 22 03 북미지역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기준 32 04 대형 유통망 유형 37 05 대형 유통망 순위 67 PART 2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진출방법 01 대형 유통망 진출 필요성 74 02 대형 유통망 단계별 진출방법 76 1) 시장진출 전 단계 76 2) 시장진출 단계 107 3) 시장진출 후 단계 139 PART 3 북미시장 진출 고도화 전략 제안 01 제안 배경 176 02 수출마케팅 종합지원센타(EFC)의 미션과 지원내용 181 03 수출 고속화도로(Export Freeway) 구축과 수출마케팅 종합지원센타(EFC) 역할 188 04 수출마케팅 종합지원센터(EFC) 지원절차 191 05 수출 고속화도로(Export Freeway) 진행절차 192 06 수출마케팅 종합지원센터(EFC) 지원확대 193 PART 4 창고용 대형할인매장 소개 및 구매바이어 정보 01 코스트코(Costco Wholesale) 197 02 샘스클럽(Sam's Club) 351 03 비제이스(BJ's Wholesales) 433 북미 최대의 창고형 대형할인매장, 코스트코(Costco)/샘스클럽(Sam's Club)/비제이스(BJ's) 진출 가이드 [미국 코스트코(Costco), 어떻게 진출하나] [미국 코스트코(Costco), 어떻게 진출하나]는, 북미 최대의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Costco), 샘스클럽(Sam's Club), 비제이스(BJ's) 등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저자인 임해리 씨가 북미 현지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하여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심층분석 핵심 진출 가인드’이다. 특히 이 책에는 30여년에 걸쳐 수많은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 참가를 통해 확보한, 북미지역 대형유통망 품목별 구매바이어 1,700명의 명단과 연락처 등 고급 정보를 수록하여, 최소 3천만 원 상당의 대형 유통망 구매상담회(1회) 참가비용을 절약토록 하였다. 대형 유통매장 역사상 최단기간 내에 최고의 매출과 이익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 저변과 비결은 무엇인가.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세계 최대의 창고형 대형할인 매장들의 상품공급 벤더가 되어 납품할 수 있는가. 상품 공급벤더가 되는 방법 소개-단계별 시장 진출 방법, 전략상품 선정 방법, 바이어 상담법, 진출고도화 전략 등 최소 1년에 걸쳐 진행되는 핵심 대형 유통망 진출 컨설팅 내용을 압축하였다. 이들 연간 컨설팅 소요비용은 최소 5천만 원에 이른다. [미국 코스트코(Costco), 어떻게 진출하나]는 북미지역 3대 멤버십 대형할인매장 핵심 진출가이드로써 대형 할인매장 심층분석, 국내산 제품 진출이 유력한 주요 대형유통망 소개, 전략 상품의 선정 공급 방법, 대형유통망 구매바이어 정보활용 방법, 국내 수출지원기관의 진출지원 고도화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대형 유통망 핵심 분석 등 내용 북미지역에서 대형 유통망들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으며 공급과 수요 및 그에 따른 상품의 물류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며 유통시장 내 존재하는 5개의 플레이어는 누구이며 우리 기업들은 누구를 공략해야 하는가? 우리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진출을 시도할 수 있는 전략 유통망들은 누구이며 이러한 유통망에서의 성공적인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대형 유통망으로 확대 진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이라는 치열한 경쟁터의 최선두에 위치한 강력한 주력함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플래그십 제품(Flag-ship Product)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핵심 내용인 킬러 어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은 무엇인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정부와 국내 기업의 진출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게 됨에 따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미국 이익 우선의 자국 보호주의가 앞으로 세계 무역질서를 새롭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이제는 종전의 한미 FTA 협정의 무역환경 프레임에서 속히 벗어나 현재와 같은 상품 수출방식으로 미국과의 무역 규모를 확대하는 것에 있지 않고 새로운 무역 전략인 "국내 기업들의 미국 현지화 (Americanization)"에서 찾아야 하는 데 있다. 즉 현재와 같이 관세율 감축 등을 활용하여 미국으로의 상품 수출 규모를 단순히 확대하는 것에 정책의 핵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들이 미국 내에 현지기업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시장은 세계 최대의 소비자 제품 1차 구매창구로, 국내 기업의 미국 현지화를 기반으로, 국내 유망 중소/중견업체들의 진출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매우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국내 기업이 북미지역 진출 시에 제반 무역 환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제반 수출지원 전략과 방법이 보다 진일보해야 하고, 시장 친화적이어야 하며, 고도의 수출 지원정책으로 재편성되고 진화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개별기업의 입장에서는 북미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핵심 사항인 “현지화(Localization)”을 기반으로 한국과 북미 시장을 직접 관통하는 “수출 고속화도로(Export Freeway)의 구축”이 전략적으로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유망 중소/ 중견기업들이 미국 현지화, 즉 "미국화(Americanization)"를 중심으로 북미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6대 주력 시장 진출방안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유통망 시장 진출에 이 책의 초점이 맞추어 있다.사이넷(SYNET)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에 소재하고 있으며,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을 주 대상으로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에 진출하고자 할 때 필요한 각종 현지 컨설팅을 제공하여 왔으며 또한 현지 상위 50대 대형 유통망에 등록된 1차 상품 공급벤더로서 국내 유망기업의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지원, 특히 미 전국에 수백~수천 개의 유통매장을 보유한 Target, Walmart, Costco, Best Buy, Sears/K-mart, Home Depot, Staples, QVC, Fry's 등의 대형 유통망과 직접 거래하여 왔다. 사이넷(SYNET)사는 지난 13년간 국내 주요 수출지원기관들과의 컨설팅계약 아래 약 200여 개의 국내 유망기업들을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소개하여 왔으며 북미 전역의 대형 유통망 진출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판매 및 마케팅 관련 컨설팅 서비스(Professional Sales & Marketing Service & Total Management)를 제공하였고, 특히 국내 중소기업청 등이 지정한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민간네트워크로 그동안 활발히 활동하여 왔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정부 차원의 각종 수출지원 프로그램 및 그에 필요한 예산을 실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또 실현되었다. 사이넷(SYNET)사는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최상위 50여 개에 유망 중소/중견기업 제품들을 직접 납품함으로써 컨설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을 위해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으로부터 많은 구매 오더들을 실질적으로 확보하여 국내 기업 제품들이 대형 유통망에 대량 납품되게 하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진출은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매우 복잡하고 전문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이 모든 과정을 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돌파해 나가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므로, 사이넷(SYNET)사에서는 지난 13여 간의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컨설팅 경험 및 제품 공급벤더로서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진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유망중소/중견기업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왔다. 사이넷(SYNET)사의 주요 활동 분야는 다음과 같다 북미지역 최대규모의 홈쇼핑채널인 QVC의 현지벤더(No. 1024755)인 SYNET은 북미지역 약 1억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중소기업제품의 북미시장 진출의 전략적인 지렛대로서 홈쇼핑 채널 QVC(북미시장 마켓셰어 약 67% 점유, 2015년 기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QVC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판매창구로서뿐만 아니라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지명도가 취약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 제품 및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매우 탁월한 홍보창구로서의 역할을 최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왔으며, 북미시장 대형 유통망 시장에서 QVC가 갖고 있는 여러 특화된 장점들을 우선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 후 북미지역 100대 대형 유통망으로 진출을 확대하여 국내 기업의 북미지역 대형 유통망 진출에 기여하여 왔다. 북미 현지의 대형 유통망(Walmart, Target, Sears, Kmart, Home Depot, Fry's Electronics, Micro Center, B&H, J&R World, Amazon.com 등) 거래선에 국내 유망중소/중견기업 제품을 대량 공급하는 현지 벤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 대형 유통망에 진출하기 위하여 국내 기업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각종 판매 및 마케팅 관련한 현지 인프라(Infra-Structure)를 구축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 제공하여 왔다.
경제병리학
새빛 / 최용식 (지은이)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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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소설,일반최용식 (지은이)
2023년 연초, 경제 예측서를 출간하고,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김작가tv’ ‘머니인사이드’ ‘달란트투자’ 등과 ‘김미경tv’ 등에 출연하여 100만 이상 300만 조회수, 유튜브 누적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엄청난 관심과 환호를 받기도 했던 최용식 소장이 <경제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출간했다. 경제의 앞날이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바람직할까? 정부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 처방을 해야 할까? ‘경제병리학’의 저자 최용식 소장은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그 진단을 바탕으로 정책 처방을 하거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현 경제학에는 경제병리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일이다. 경제학은 경제를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하여 성립했으므로, 경제병리학은 진즉 태어나 발전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경제체보다 월등히 뛰어난 인체를 위해서는 생리학보다는 병리학이 훨씬 더 깊고 광범위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40여 년의 집요한 연구 끝에 ‘경제병리학’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이 책에 연구한 결과물을 담았다.프롤로그 : 경제병리학의 원리와 임상사례를 집필하며 1장 경제병리학이 경제학에서 필요한 이유 1. 경제학과 경제병리학 2. 경제병리학의 탄생을 가로막은 고정관념들 3. 이론적 유효성을 충분히 증명한 경제병리학 4. 경제정책과 경제실적 5. 경제병리학의 출발점; 경제진단 2장 경제병리학의 일반원리 1. 경제질병의 대표적 증상들과 그 근원 2. 금융위기는 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3.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일반적 경제원리와 전개과정 3장 임상사례 1; 세계대공황 1. 비교적 성공적으로 극복한 미국의 1907년 금융위기 2. 1930년 미국 공황은 세계 대공황으로 치닫다 3. 세계 대공황의 배경 4. 대공황을 장기화시킨 몇 가지 중요한 경제정책 5. 경제질병 중에서 가장 위험한 금융위기를 방치하다 6.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 실패는 정책당국의 신뢰 상실 7. 내 이웃을 거지로 만드는 정책 8. 금본위제의 폐해 4장 임상사례 2: 초장기 장기침체 1. 특이한 경제질병; 일본의 장기침체 2. 그동안 일본 정부는 무엇을 했을까? 3. 일본 경제가 초장기 침체에 빠져든 과정 4. 국제수지 흑자가 결정적으로 초장기 침체를 빚다 5. 재정정책도 장기 침체에 기여 5장 임상사례 3: 외환위기 1.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2. 중남미의 외환위기 3. 그리스의 외환위기 6장 임상사례 4: 2008년 금융위기 1. 2008년 미국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들 2.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발생한 근본 원인 3. 2008년 미국 금융위기의 전개 과정 4. 금융위기의 타격을 최소화시킬 길은 없었나 5. 미국 금융위기가 세계 금융위기로 발전한 운동원리 7장 임상사례 5 : 초인플레이션 최악의 경제재앙, 초인플레이션 에필로그 : 경제병리학을 위하여 금융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금융위기는 예측이 가능할까? 2023년 경제 유튜브 출연, 누적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최용식 소장의 40년 경제학 연구의 결정판 2023년 연초, 경제 예측서를 출간하고,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김작가tv’ ‘머니인사이드’ ‘달란트투자’ 등과 ‘김미경tv’ 등에 출연하여 100만 이상 300만 조회수, 유튜브 누적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엄청난 관심과 환호를 받기도 했던 최용식 소장이 신간 <경제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출간했다. 경제의 앞날이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바람직할까? 정부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 처방을 해야 할까? ‘경제병리학’의 저자 최용식 소장은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그 진단을 바탕으로 정책 처방을 하거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현 경제학에는 경제병리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일이다. 경제학은 경제를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하여 성립했으므로, 경제병리학은 진즉 태어나 발전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경제체보다 월등히 뛰어난 인체를 위해서는 생리학보다는 병리학이 훨씬 더 깊고 광범위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40여 년의 집요한 연구 끝에 ‘경제병리학’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이 책에 연구한 결과물을 담았다. 저자는 경제질병이 발생하는 경제원리, 그 전개와 결말에 이르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경제원리를 찾는 데까지는 인고의 세월을 4반세기 이상 흘려보냈다. 2008년 연말,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뒤에야 그 경제원리를 겨우 찾아낼 수 있었다. 그래서 2009년에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하지만 이 책으로 경제병리학을 수립했다고 말하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빈약했고, 임상사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도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경제병리학;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는 책은 경제질병이 발병하고 전개되는 일반 원리는 물론이고 중요한 임상사례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경제병리학은 40여 년의 산고 끝에 탄생한 셈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그 하나는 이론 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임상사례 부문이다. 먼저, 이론 부문에서는 경제질병이 발병하는 경제원리는 물론이고, 그 전개와 결과를 일으키는 경제원리를 다룬다. 이 책의 임상사례 부문에서는 위와 같은 중대한 경제질병들을 경제병리학적 시각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경제원리들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누구나 금융위기의 발발을 미리 예측하거나 좀 더 이르게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충분한 임상경험이 축적되어야 그게 더 정확해질 수 있다. 따라서 역사상에 벌어졌던 임상사례에 대한 연구와 공부도 필수적이다. 경제병리학의 임상사례 중에서 중대하고 대표적인 것으로는 1930년대의 세계 대공황, 일본 경제의 초장기 경기침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간헐적으로 겪은 외환위기,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최악의 경제질병인 초인플레이션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경제질병에 대한 임상사례를 충분히 그리고 깊게 다뤄야 경제병리학이 수립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경제병리학’은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경제학을 되살릴 책! 경제병리학을 이해하면 경제위기를 예측할 수 있다!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경제학을 되살릴 책이다. 조동성 / 서울대 명예교수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유성엽 / 전 국회의원, 국회 교육문화위원장 세상의 모든 경제학 교과서들이 이 책의 이론체계에 입각하여 새롭게 바뀌어야 할 것이다. 김성기 / HSBC Vice President 2024년 청룡의 해, 희망과 서기로 가득 차야 할 새해가 이미 시작되었지만, 세계경제에는 뭔가 모를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미국경제는 실업률이 3%대까지 떨어질 정도이고, 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직도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그래도 뭔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주식시장 호조의 끝자락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은 뭔가 더 찜찜하다. 저평가 주식이 각광을 받는 것이나 투기적 거래가 왕성해지는 등의 현상이 그것이다. 월가의 저명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낙관론과 비관론이 수시로 교차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경제는 이미 심각한 경제난의 늪에 빠져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이고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렸던 센전에서도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것은 중국경제의 참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경제전문가들이 올해는 경기부진이 더 심각해져 성장률이 1~2%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어쩌면 더 나빠질지도 모른다. 저자가 경제위기 등 경제질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계기는 우리나라에서 터졌던 1982년 외환위기였다. 당시 그는 다른 나라의 외환위기 사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했는데, 이것이 경제병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경제질병을 일으키는 경제원리, 경제질병의 전개와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경제원리를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그래도 경제병리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1997년 말에 터진 외환위기를 예측하게 했다. 1995년에는 “잠수함의 토끼처럼 우리 경제의 파국을 내다보면서, 본인의 판단이 제발 기우이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1996년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정책당국에 경고하고자 한다.”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이것은 지나치게 이르게 이뤄졌다. 그 결과, 1997년 1월에는 “이제 경제파국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한탄했을 때는 정책당국자들에게 비난을 듣기도 했다. 너무 이른 예측은 오히려 더 위험한 법이다. 최근에도 마찬가지였다. 2023년 1월에 저자가 발간한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라는 책은 파국적인 금융위기가 2023년 말쯤에는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다소 이르게 그런 경고가 이뤄졌을 뿐이라고 강변한다. 조만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여전히 굽히지 않는다. 경제병리학이 그렇게 진단하게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세계경제에는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그 하나는 이론 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임상사례 부문이다. 먼저, 이론 부문에서는 경제질병이 발병하는 경제원리는 물론이고, 그 전개와 결과를 일으키는 경제원리를 다룬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경유한다. 통화는 신용을 창조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함으로써 신용승수의 2배라는 아주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금융위기는 부동산시장이나 주식시장에서 벌어진다. 부동산이나 주식은 저축이 비교적 오랜 세월 축적되어야 수요가 일어나고, 가격의 상승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셋째, 모든 금융위기는 광기, 패닉, 붕괴의 과정을 거친다. 이것은 킨들버거가 700여 년의 금융위기 역사를 연구하여 내린 결론이다. 하지만 그는 왜 광기가 필연적으로 벌어지는지, 광기는 왜 필연적으로 패닉으로 발전하는지, 왜 붕괴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지 등에 관한 경제원리는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 경제병리학이 그 경제원리를 다음과 같이 새롭게 밝혀냈다. 첫째, 광기는 미래 수요가 현재로 시간 이동을 해옴으로써 수요가 배가되어 나타난다.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격 상승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집중되어 빠르게 상승하므로, 2~3년 더 저축해야 수요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큰 빚을 안고라도 부동산이나 주식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 수요가 현재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둘째, 광기는 지속가능성이 없다. 미래 수요가 시간 이동을 했으므로, 조만간 수요가 거의 사라진 때가 닥치기 때문이다. 그러면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하고, 이 경우에는 큰 빚을 안고 주택이나 주식을 매입한 사람들은 패닉에 휩싸이게 된다. 셋째, 패닉이 일어나면 가격은 더 빠르게 하락한다. 넷째,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 경제 내의 유동성이 수축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부동산과 주식은 통화의 기본적 기능인 거래 수단의 기능과 가치저장 수단의 기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동성 수축이 일어나면 신용창조원리의 역과정인 신용파괴원리가 작동하면서 금융시장은 붕괴에 직면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제원리들이 연속해서 작동하므로, 금융위기는 평균 10년을 주기로 반복하여 일어나곤 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금융위기가 벌어졌던 역사상의 주기를 보면, 광기는 3년 정도 지속되었고, 패닉과 붕괴는 각각 반년에서 1년 정도 지속되었으며, 그 뒤에는 5~6년 정도의 장기 정체기가 뒤따랐다. 새로운 수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저축이 5~6년 정도는 추가로 축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금융위기는 위와 같이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특성을 지녔지만, 금융위기가 얼마나 심각하게 벌어지는가는 그 직전에 정부가 얼마나 과도한 경기부양 정책을 펼쳤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에 얼마나 심각한 경제난이 일어나는가는 정부가 얼마나 적절한 정책을 얼마나 신속하게 펼치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심각한 금융위기가 터지더라도 적절한 경제정책을 신속하게 펼치면 그 타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사람이 중병에 걸렸더라도 적절한 처방을 신속하게 받으면 회복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임상사례 부문에서는 위와 같은 중대한 경제질병들을 경제병리학적 시각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 대공황은 시장의 실패나 자본주의의 실패로 터진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의 실패로 빚어진 일이다. 둘째, 일본 등의 초장기 경기침체는 경상수지의 과다한 흑자가 초래한 일이다. 아무리 바람직한 것도 과유불급인 셈이다. 셋째, 외환위기는 외환보유고의 고갈이 일으킨 재앙이다. 외환보유고 고갈은 경상수지 적자의 누적이 초래하고, 경상수지 적자는 과도한 경기부양 정책이 빚은 결과이다. 넷째,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2000년 미국 대선에서 무주택자에게 550만 채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한 것이 그 원인이다. 무주택자에게 550만 채의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경기의 부양이 필수적이었고,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물론이고 다른 금융기관의 지원이 필수적이었다. 이를 위해 개발했던 파생금융상품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금융기관 전체가 붕괴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 다섯째, 최악의 경제질병인 초인플례이션에 대해서도 경제병리학적 시각에서 새롭게 접근했다. 이 책 ‘경제병리학: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지금 뭔가 모르게 꾸물꾸물 닥쳐오고 있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 경제는 물론이고 개인과 기업도 그 타격을 최소화시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우리나라 정책당국이 현명한 판단으로 적절한 정책을 신속하게 펼침으로써 국민과 기업의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인간을 위한 의학이 그렇듯이, 경제병리학도 경제위기와 같은 질병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인 셈이다.‘경제병리학: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2024년에 직면한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경제가 당면한 금융위기와 장차 벌어질지도 모를 또 다른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경제병리학의 대표적인 임상사례들을 비교적 광범위하게 그리고 깊게 다뤘으므로, 그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제질병을 일으키는 경제 원리, 경제질병의 전개와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경제 원리를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그래도 경제병리학에 대한 관심이 1997년 말에 터진 외환위기를 예측하게 했다. 1995년에는 “잠수함의 토끼처럼 우리 경제의 파국을 내다보면서, 본인의 판단이 제발 기우이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1996년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정책당국에 경고하고자 한다.”라고 예고했다. - ‘1장 경제병리학이 경제학에서 필요한 이유’ 중에서 첫째,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경유한다. 통화는 신용을 창조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함으로써 신용승수의 2배라는 아주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금융위기는 부동산시장이나 주식시장에서 벌어진다. 부동산이나 주식은 저축이 비교적 오랜 세월 축적되어야 수요가 일어나고, 가격의 상승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2장 경제병리학의 일반원리’ 중에서
인생기출문제집 1
북하우스 / 안철수,우석훈,에드워드 권,심상정,황경신,김남희,명진 스님 글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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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소설,일반안철수,우석훈,에드워드 권,심상정,황경신,김남희,명진 스님 글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젊은 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은 있다. 우리 사회 선배 21명이 이십대에게 던지는 88개의 질문들! 안철수, 우석훈, 에드워드 권, 심상정, 황경신... 우리 사회의 멘토급 선배들이 이십대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는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어차피 각기 다른 인생에서 하나의 정답이란 없기 때문이다. 상황별 해답보다는 문제의식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개념의 인생 설계 코칭북인 것이다. 문제 출제자로 참여한 21명의 필자들은 ‘젊은 애들’에게 정답을 가르치려는 ‘어른’이 아니라 ‘후배’에게 다가가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무엇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선배의 몫이라면 각각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답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이십대의 몫이기 때문이다. 88개의 질문들 뒤에는 선배들이 직접 겪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88개의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연애와 취업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무엇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인지, 나는 이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범우주적인 화두까지 총망라한다. 질문마다 밝혀둔 출제의도 속에서 출제자들은 자신들이 이십대 때 온몸을 부딪혀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십대 독자들에게 격려와 비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페이지마다 묻어나는 선배들의 연륜과 지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몰라 막막해하는 이십대의 닫힌 사고의 틀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것이다. 1. 에드워드 권 -버즈알아랍 호텔 전 수석총괄주방장, 의 저자 질문: “잘 놀고 있나요?” 외 4개 2. 송호창 -법무법인 정평 변호사 질문: “당신은 철든 사람인가요? 철들고 싶은가요?” 외 5개 3. 김진혁 -EBS 프로듀서, 전 담당 질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외 3개 4. 최성각 -환경운동가, 풀꽃평화연구소장 질문: “죽을힘을 다해 누군가를 패본 적이 있는가?” 외 4개 5. 최정원 -뮤지컬 배우 질문: “아침에 눈을 뜬 당신의 첫마디는 무엇인가요?” 외 3개 6. 심상정 -정치인, 제17대 국회의원, 진보신당 대표 역임 질문: “당신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외 4개 7. 탁정언 -카피라이터, 콘셉추얼리스트, 의 저자 질문: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습니까?” 외 3개 8. 황경신 -작가, PAPER 편집장 질문: “꽃이 시드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나요?” 외 3개 9. 강도하 -만화가, 의 저자 질문: “사랑하는 사람이 나 몰래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외 3개 10. 김남희 -여행가, 의 저자 질문: “‘불편한 진실’을 목격한 적이 있나요?” 외 3개 11. 홍수연 -이웃린치과 원장 질문: “당신이 살면서 필요한 돈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외 3개 12. 채연석 -로켓 박사, 의 저자 질문: “당신은 어디 출신인가요?” 외 3개 13. 명진 스님 -봉은사 주지 스님 질문: “당신 컴퓨터의 바탕화면은 무엇인가?” 외 2개 14. 이상은 -가수 질문: “지금 당신이 품고 있는 가장 황당무계하게 큰 꿈은 무엇입니까?” 외 3개 15. 우석훈 -경제학자. 의 저자 질문: “라이벌을 이기고 싶은가요?” 외 3개 16.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 전 국가대표 질문: “당신은 두려움과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까?” 외 3개 17. 서희태 -지휘자, 드라마 의 예술감독 질문: “당신의 인생은 소나타인가요?” 외 3개 18. 편상욱 -SBS 기자, 앵커 질문: “가장 아까운 시간은 언제인가?” 외 3개 19. 최세정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편집장 질문: “밤을 꼴딱 새워본 적이 몇 번 있습니까?” 외 4개 20. 최범석 -패션디자이너 질문: “최고의 오르가슴을 느껴보았습니까?” 외 3개 21. 안철수 -KAIST 석좌 교수 질문: “기업의 목적은 수익창출일까요?” 외 2개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젊은 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은 있다. 우리 사회 선배 21명이 이십대에게 던지는 88개의 질문들! 우리 사회의 멘토급 선배들이 만든 인생에 대한 질문 모음집 이 비정한 시대를 이십대로 사는 후배들에게 자신들이 한 번쯤 고민한 문제들을 전수해주기 위해 스물한 명의 선배들이 이 책의 필자로 모였다. 그들은 이미 학자, 예술가, 언론인, 연예인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어른’들이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기꺼이 이십대의 선배가 되어 경험에서 우러나온 88개의 질문을 던진다. 연애와 취업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무엇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인지, 나는 이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범우주적인 화두까지 총망라한다. 선배들이 질문만 제시하고 답은 이십대들이 스스로 만드는 정답 없는 문제집 이 책에는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어차피 각기 다른 인생에서 하나의 정답이란 없기 때문이다. 상황별 해답보다는 문제의식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개념의 인생 설계 코칭북인 것이다. 문제 출제자로 참여한 21명의 필자들은 ‘젊은 애들’에게 정답을 가르치려는 ‘어른’이 아니라 ‘후배’에게 다가가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무엇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선배의 몫이라면 각각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답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이십대의 몫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선배로서 자신들도 고민했던 주제들이므로 기출문제집 88개의 질문들 뒤에는 선배들이 직접 겪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88개의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질문마다 밝혀둔 출제의도 속에서 출제자들은 자신들이 이십대 때 온몸을 부딪혀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십대 독자들에게 격려와 비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필자들의 ‘이십대 약력’을 통해 그들의 젊은 날 고민과 방황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페이지마다 묻어나는 선배들의 연륜과 지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몰라 막막해하는 이십대의 닫힌 사고의 틀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것이다. 기출문제, 새로운 ‘소통’의 방식 ‘소통’이 새삼 이슈가 되는 요즈음, ‘기출문제’들을 새로운 소통의 방식으로 제안한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른들 틈에서 “나는 이렇게 해봤는데 너는 어떻게 해볼래?” 하고 물어봐주는 선배나 친구가 있다면, 막막하고 답답한 이십대의 삶이 조금은 더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이십대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삼사십대, 곧 이십대가 될 십대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 걸기’ 방식을 이용해본다면 좀더 쉽게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길벗 / 한진선 지음, 키큰나무 그림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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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임신,태교한진선 지음, 키큰나무 그림
임신 기간에 해야 할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제안하고, 직접 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는 책. 임신기를 먼저 겪고 이제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선배맘들이 임신 기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남았던 아쉬움을 리스트로 정리해 소중한 동생에게 전하듯 전해준다. 첫 임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 실린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달성하고 기록해보자.이 책의 사용법 엄마와 아빠를 소개할게 임신 초기 (1~3개월) 체크리스트 엄마의 약속 & 아빠의 약속 버킷리스트 1 우리 아가 이름 만들기 (선배맘 추천지수: ★★★) 2 행복을 쓰다 ★★★ 3 모두, 축하해줄 거죠? ★★ 4 얼굴 보며 인사해요 ★★ 5 엄마와 아기의 열 달을 한눈에 ★★ 6 뻔뻔하게 선물 받기 ★ 7 나를 도와줘, 멘토 ★★★ 8 임신 유니폼으로 변신 ★★★ 9 사모님 놀이하기 ★★ 10 한 뼘 꿈 같은 시에스타 즐기기 ★ 11 스스로 하는 부모 교육 ★★ 12 나의 모습 그려보기 ★★★ 13 하루 10분 햇볕 만나기 ★★ 14 우리끼리 알콩달콩, 속 깊은 이성 친구되기 ★ 15 매일매일 일상 메모 남기기 ★★ 괜찮을까요, Q&A 우리 아기 모습 임신 중기 (4~7개월) 체크리스트 엄마의 약속 & 아빠의 약속 버킷리스트 16 골라 먹는 재미 (선배맘 추천지수: ★★★) 17 여행을 떠나요 ★★★ 18 일상 속 작은 쉼표 ★★★ 19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 20 어디어디 닮았을까? ★★ 21 건강하게, 자신 있게★★★ 22 반갑다, 친구야 ★★ 23 나의 엄마, 나의 아빠 ★ 24 우리 처음 만난 날 ★ 25 아빠가 읽어줄게 ★★ 26 볼륨을 높여요★★ 27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28 치과는 미리미리 ★ 29 임산부 1교시 ★★ 30 힘이 되는 임산부 혜택 ★★★ 괜찮을까요, Q&A 우리 아기 모습 임신 후기 (8~10개월) 체크리스트 엄마의 약속 & 아빠의 약속 버킷리스트 31 마사지를 부탁해요 (선배맘 추천지수: ★★) 32 아무 말도, 아무것도 ★★ 33 순간의 기록 ★★★ 34 이런 부모가 되어줄게 ★ 35 영원한 내 편, 엄마와 함께 ★★★ 36 오직 나만을 위한 쇼핑★★★ 37 아기를 만나는 순간은 이랬으면 해요 ★★★ 38 It’s party time! ★★ 39 출산과 육아를 함께할 친구를 찾아요 ★★ 40 동심으로 돌아가요 ★ 41 안녕, 아빠야 ★★★ 42 우리 아가 첫 친구 ★ 43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사는 공간 ★★ 44 후하후하 숨쉬기를 연습해요 ★★ 45 나의 상상 출산기 ★★ 괜찮을까요, Q&A 우리 아기 모습 10개월 달력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열 달의 변화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두근두근 10개월, 행복 버킷리스트를 쓰다” ★ 임신 기간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임신 버킷북’ ★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임신 기간에 해야 할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제안하고, 직접 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버킷리스트는 특별해요. 임신기를 먼저 겪고 이제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의 목소리를 담았거든요. 선배맘들이 임신 기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남았던 아쉬움을 리스트로 정리해 소중한 동생에게 전하듯 전해주었어요. 그 이야기는 오롯이 이 책에 들어있답니다. 첫 임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 실린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달성하고 기록해보세요. 나와 배 속 아이, 남편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될 거예요. Theme 1. 예비맘 버킷리스트 45가지 ‘예비맘 버킷리스트’란 임신 기간에 아이와 나 자신을 위해 꼭 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선배맘들이 추천한 리스트입니다. 임신기를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시기별로 어울리는 활동 15가지씩 총 45가지를 담았어요. 책에 실린 버킷리스트는 모두 해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 마음에 들고 하고 싶은 것을 골라 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방법도 모두 다르니까요. 어떤 활동을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보낼지 행복한 고민을 해보세요. 임신 초기 태명 짓기 태교 일기 시작하기 임신 사실 알리고 축하받기 아기에게 영상편지 남기기 매달 사진 찍기 선물 요청하기 육아 멘토 찾기 임신복과 신발 준비하기 나를 아끼기 자주 낮잠 자기 육아서 읽기 한 달 후, 일 년 후 상상해보기 바깥 활동하기 부부가 서로 편지 쓰기 메모 습관 기르기 임신 중기 맛집 가기 태교 여행 가기 문화생활 즐기기 취미 만들기 아기 얼굴 그려보기 운동 시작하기 밀린 친구 만나기 나와 부모님의 사진 찾아보기 다시 한 번, 첫 데이트하기 아빠가 책 읽어주기 음악 태교하기 튼살 예방 마사지하기 치과 검진받기 임산부 강좌 참여하기 임산부 혜택 누리기 임신 후기 남편에게 부종 마사지 받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 만삭 사진 찍기 되고 싶은 부모 모습 적어보기 친정엄마와 여행 가기 나를 위한 쇼핑하기 출산계획서 써보기 베이비샤워 파티하기 육아 친구 만들기 그림책 읽기 배 속 아기와 태담 나누기 애착인형 만들기 아기를 위해 인테리어 바꾸기 명상과 호흡하기 출산기 많이 읽어보기 Theme 2. 임신부를 위한 태교 다이어리 구성 버킷리스트 뿐 아니라, 임신 기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쓸거리를 담았어요. 임신 시기별 팁과 Q&A, 10개월 달력과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엄마와 아이의 사진을 붙이는 공간까지 들어있답니다. 1. 엄마와 아빠를 소개할게 : 아이에게 엄마, 아빠를 소개해요. 2. 체크리스트 : 임신 시기별 팁을 체크해보세요. 3. 엄마의 약속 & 아빠의 약속 : 엄마, 아빠가 해주고픈 일을 적어요. 4. 버킷리스트 : 선배맘이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를 담았어요. 5. 괜찮을까요, Q&A : 임신 시기별로 엄마들의 궁금증과 답변을 담았어요. 6. 우리 아기 모습 : 배 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붙여주세요. 7. 10개월 달력 : 임신 주차별로 기록해요. 병원 방문 일정, 버킷리스트 실행일 등을 적어도 좋아요. 8.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 필수 항목만 담은 체크리스트. 미리 하나씩 준비해보세요. 9. 열 달의 변화 : 매달 찍은 엄마의 사진을 붙이고 짧은 소감을 기록해요. 10.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 아이의 사진을 붙이고 소감을 남겨요.
마마랜스의 색다른 니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하니(마마랜스) (지은이) / 2024.12.27
28,000원 ⟶ 25,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이하니(마마랜스) (지은이)
독보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니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랜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색(色)에 중점을 두어 마마랜스의 감성이 듬뿍 들어간 매력적인 컬러 니트를 만날 수 있다. 《마마랜스의 색다른 니트》는 최소한의 뜨개 기법으로도 뜰 수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도 색다른 표현과 연출을 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혹시 모르는 기법이 나온다면 책의 앞부분의 ‘뜨개 기초 레슨’을 참고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수록된 QR 코드를 찍어 영상으로 보면 누구나 근사한 작품을 뜰 수 있다. 책을 넘겨 당장 뜨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자.프롤로그 마마랜스 브랜드 스토리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도구 실 뜨개 기초 레슨 게이지 이해하기 뜨개 TIP LOOK BOOK 크레파스 배색 스웨터 프레피 애버딘 판초 컨트리 샌드위치 케이블 스웨터 파트라슈와 함께 V넥 베스트 아무튼 미튼 스트라입 스웨터 허클베리 핀의 지그재그 숄 아우터 홈 얼론 콤피 셋-업 : 풀오버, 팬츠 리본 묶고 나빌레라 드레스 클래식 스트라이프 폴라T와 원피스 러브 시그널 플랫 카디건 베이직 심플 레그 워머 데일리 비니 베이직 심플 비니 작품 뜨는 법 에필로그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핏 마마랜스 무드가 가득한 컬러 니트 독보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니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랜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색(色)에 중점을 두어 마마랜스의 감성이 듬뿍 들어간 매력적인 컬러 니트를 만날 수 있다. 《마마랜스의 색다른 니트》는 최소한의 뜨개 기법으로도 뜰 수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도 색다른 표현과 연출을 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혹시 모르는 기법이 나온다면 책의 앞부분의 ‘뜨개 기초 레슨’을 참고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수록된 QR 코드를 찍어 영상으로 보면 누구나 근사한 작품을 뜰 수 있다. 책을 넘겨 당장 뜨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자. 니터들이 사랑하는 마마랜스의 니트! 컬러 포인트가 매력적인 뜨개옷과 소품 16 이번 책에서는 단색의 작품이 대다수였던 전작과 달리, 컬러로 개성을 더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듯 알록달록한 크레파스 배색 스웨터, 깔끔한 디자인에 파란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프레피 애버딘 판초, 빨간색 손가락 구멍이 귀여운 아무튼 미튼 스트라입 스웨터 등 많은 니터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마마랜스의 미적 감각을 아낌 없이 펼쳐 누구나 좋아할 아름다운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홈웨어 셋업과 스트랩을 리본으로 묶어 착용하는 드레스 등 뜨개에서 흔하지 않은 아이템과 일상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비니와 레그워머까지 수록해 더욱 알차다. 최소한의 뜨개 기법으로도 멋지게 완성하는 마마랜스의 작품! 《마마랜스의 색다른 니트》에는 뜨개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도 쉬운 뜨개 기법으로 완성할 수 있는 작품들을 알차게 담았다.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귀여운 패턴을 만들기도 하고 스티치를 넣어 작품에 개성을 더하기도 하며 최대한 쉬운 기법으로 색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단색과 배색 2가지 버전으로 만나는 컨트리 샌드위치 케이블 스웨터, 2가지 칼라로 즐기는 러브 시그널 플랫 카디건, 길이와 디테일만 다른 클래식 스트라이프 폴라T와 원피스 등 약간의 변주로 다른 작품을 만들 수도 있어 초보자도, 뜨개 숙련자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생각을 생각하라
좋은땅 / 장진욱 (지은이) / 2019.09.23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장진욱 (지은이)
분노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이 분노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일상에서 우리는 분노가 솟구치는 순간에 종종 마주한다. 내 안에서 생긴 분노가 바깥으로 뻗쳐 다른 사람을 향할 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게 되며 가정생활과 사회생활 가운데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하고 대인관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무조건 덮어두고 외면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무시하거나 억압해 주어야 하는 것일까? 일단 분노는 그렇게 덮어지지 않을뿐더러 쉽게 소멸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가정폭력도 이러한 습관적인 분노의 폭발에서 비롯되는 가장 치명적인 결과이다. 그렇지만 현명한 사람은 이 분노를 어떻게 조절하며 다스려 나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안다. 그 비결이 이 작은 책 안에 담겨져 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생각을 전환시켜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분노를 멈추지 못해 스스로를 불행의 길로 빠지게 하지 말고, 분노 전에 생각을 가다듬어 부정적인 감정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생각을 생각해 보자.머리말 [제1부 분노의 조절] 제1장 분노의 기본적 이해 1. 분노의 이해 1) 분노란 무엇인가? 2) 왜 분노하는가? 3) 분노의 유형 2. 분노를 습관화하는 이유: “나는 왜 분노를 참을 수 없는가?” 잘못된 자기 신념 1) “분노하면 사람들이 내 뜻대로 잘 움직여 준다” 잘못된 자기 신념 2) “분노로 내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잘못된 자기 신념 3) “분노하는 감정을 나도 통제할 수 없다” 잘못된 자기 신념 4) “분노를 터뜨려야 내 직성이 풀린다” 잘못된 자기 신념 5) “분노는 나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이다” 잘못된 자기 신념 6) “분노는 과거의 나쁜 상처들로 인한 자동적 반응이다” 잘못된 자기 신념 7) “분노는 전부 상대방 때문이다” 제2장 가정생활에서의 분노 조절 3. 자신의 분노 다루기 1) 자기 분노의 원인 분석 2) 자기 분노와 부정적 감정의 순환계 3) 자기 분노와 나약한 자아상 4) 자기 분노와 건강한 자아상의 형성 4. 청소년 자녀의 분노 다루기 1) 청소년 분노의 특징 2) 청소년 분노의 원인과 최소화 실천지침 5. 부부의 분노 다루기 1) 부부 분노의 내면적 원인 2) 부부의 분노 촉발과 순환 분석 3) 부부 분노의 자제를 위한 수칙 4) 폭발된 분노의 자제를 위한 행동치료 5) 폭발된 분노의 자제를 위한 인지치료 제3장 대인관계에서의 분노 조절을 돕기 위한 실제적 방안 6. 분노 촉발과 표출의 패턴 연구 1) 분노의 촉발을 관찰하기[1단계] 2) 분노의 상황을 분석하고 평가하기[2단계] 3) 과거의 개인적 경험을 추적하기[3단계] 4) 분노의 표출 패턴을 파악하기[4단계] 5) 분노의 결과적 효과를 평가하기[5단계] 7. 분노 폭발의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제안 1)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중요한 대화를 피하라 2) 솔직하고 명확하게 대화하는 자세를 가지라 3) 대화의 상대방과 경쟁심을 버려라 4) 과거에 묻힌 분노의 감정들을 제거하라 5) 천천히 말하고 빨리 들으라 8. 분노 조절을 위한 새로운 삶의 스타일 1) 전두엽(Frontal lobe)을 활성화하라 2)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라 3) 시간관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라 4) 양질의 수면시간을 취하라 5) 대인관계에서 둔감력을 증진하라 6) 용서를 습관화하라 [제2부 부정적 정서를 다스리는 생각의 습관 훈련] 제4장 생각에 관한 기본적 이해 9. 생각의 이해: 우리의 생각, 무엇이 문제인가? 1) 부족한 생각의 오류 2) 지나친 생각의 오류 3) 왜곡된 생각의 오류 10. 생각의 영향력 1) 하나의 생각이 미치는 영향 2) 나의 생각이 곧 나 자신 3) 생각의 습관과 성품, 그리고 의지적 결단 제5장 새로운 생각의 변화와 관점 바꾸기 11. 새로운 생각을 위한 변화의 시도 1) 지난 과거의 생각들을 쫓아내라 2) 모든 일이 공평해야 한다는 자기 생각을 버려라 3) 새로운 생각 계획안을 세우라 12. 상황을 재해석하는 생각의 관점 바꾸기 1) 바라보는 관점이 왜 중요한가? 2) 실패와 약점을 수용하는 생각의 관점 3) 선한 동기와 의도를 발견하는 생각의 관점 4) 긍정의 측면에 집중하는 생각의 관점 제6장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의 습관 훈련 13. 긍정의 인지를 위한 생각의 훈련 1)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을 전환시키기 2) 긍정의 인지를 재구성하기 14. 행복한 생각의 습관과 삶의 적용 1) 행복한 생각의 습관이 왜 중요한가? 2) 이미 소유한 것을 즐기는 행복 3) 의지적인 결단으로 선택하는 행복 4) 오늘-지금의 순간을 즐기는 행복 5) 생각의 규칙을 교정하기 맺음말 참고문헌(Bibliography)상담학 교수인 저자는 내담자들을 다루면서 이 땅 위에 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조금이라도 그만 멈추어 주고 싶었다. 그것은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분노의 조절과 행복한 생각의 습관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이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분노로 인한 미움과 적개심, 싸움과 분리 및 이혼 등으로 귀결되는 씻기 어려운 상처와 아픔을 치유상담해 주며, 불행의 생각을 행복의 생각으로 전환시켜 주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 가운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 짧은 인생을 보다 아름답고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생각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다. 『생각을 생각하라』의 제1부에서는 분노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위해서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성찰하게 하고 ‘자기분노’로부터 시작하여 분노가 왜 일어나는지, 왜 어떤이는 분노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정생활과 대인관계에서 분노의 조절하는 돕기 위한 인지적이고 행동적인 방안들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이러한 분노를 다스리기 위한 행복한 생각을 어떻게 품을 수 있는지를 제안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행복하게 생각하는 생각에 관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생각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어 보자. 생각의 변화가 1%만 일어나기 시작하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라도 우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일반적 은총 안에서 치유상담자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분노조절과 생각의 변화를 위한 필독도서이다. 행복한 생각의 패턴이 습관화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뭘 해도 잘 풀린다 누구와 뭘 해도 행복하다 분노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이 분노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일상에서 우리는 분노가 솟구치는 순간에 종종 마주한다. 내 안에서 생긴 분노가 바깥으로 뻗쳐 다른 사람을 향할 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게 되며 가정생활과 사회생활 가운데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하고 대인관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무조건 덮어두고 외면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무시하거나 억압해 주어야 하는 것일까? 일단 분노는 그렇게 덮어지지 않을뿐더러 쉽게 소멸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가정폭력도 이러한 습관적인 분노의 폭발에서 비롯되는 가장 치명적인 결과이다. 그렇지만 현명한 사람은 이 분노를 어떻게 조절하며 다스려 나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안다. 그 비결이 이 작은 책 안에 담겨져 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생각을 전환시켜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분노를 멈추지 못해 스스로를 불행의 길로 빠지게 하지 말고, 분노 전에 생각을 가다듬어 부정적인 감정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생각을 생각해 보자.
나는 2043년 대한민국 제24대 대통령 원대희이다
해드림출판사 / 원대희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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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원대희 지음
청년 원대희가 세상에 꼭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묶었다. 집을 떠나 '와룡'이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저자는, 마지막 목표로 했던 시험은 치를 수조차 없게 됐다. 하지만 세상에 해야 할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이 글을 썼다.머리글 /04 대한민국 /12 ‘나’를 찾다 /14 ‘꿈’이란 걸 찾다 /16 그렇게 ‘나’와 ‘꿈’을 찾고 나서 /20 인연이 심어준 확신 /23 태수의 꿈 /31 당신은 당신을 아시나요? /33 부모 /35 경제적 지원보다 진심 어린 지지 /38 부모가 깨달아야 하는 것 /41 야식 /44 꼭 겪어야만 하는 시련 /47 와룡산 /51 운동 /62 사명감 /65 고무줄 팔찌 /69 ‘세상을 바꾸겠다.’ 마음먹으라 /71 변화 /75 절개 /77 사나이의 기상 /83 신기독 /84 어른 /87 담배꽁초 /89 말 /92 ‘작은댁’vs’작은 집‘ /95 가짜 어른보다 나은 진짜 어린이 /99 배우자 /106 집착 vs 애착 /108 네 잎 클로버 < 세 잎 클로버 /110 세 잎 클로버 ex)벗 /113 세 잎 클로버 ex)오이와 토마토 /117 세 잎 클로버 ex)책 선물하기 /119 세 잎 클로버 ex)출근길 /129 궁극의 단계 /131 재능은 각자 꼭 있다 /135 맺음말 1 /141 와룡에서의 첫 독자 /146 금동에서의 첫 독자 /15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59 지도자 vs 지배자 /161 꼭 필요한 홀로 있는 시간 /162 감히 진리를 말하다 - 다름 /170 감히 진리를 말하다 - 죽음 /171 감히 진리를 말하다 - 행복 /173 이 책을 쓰는 목적 /175 나의 찌질했던 20살을 고백 /180 모두가 와룡 /182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기뻐하자 /184 생각보다 간단한 순서였다 /188 결혼은 언제? /190 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193 생각 /195 맺음말 /196 에필로그 1 /198 에필로그 2 /207 에필로그 3 /217꿈은 실천을 강요한다. 꿈을 꾸면 극복해야 할 현실이 보인다. [나는 2043년 대한민국 제24대 대통령 원대희 이다](개정판)는 지금도 독서실 같은 데서 외롭게 공부와 투쟁 중인 청소년들과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유쾌한 기운을 주게 되는 자기 혁신 에세이다. [나는 2043년 대한민국 제24대 대통령 원대희이다](개정판) 착한 청년 원대희, 이런 청년이 나중에 대통령 되어도 좋겠다. 에세이집 [나는 2043년 대한민국 제24대 대통령 원대희이다](개정판)은 청년 원대희가 세상에 꼭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묶었다. 집을 떠나 ‘와룡’이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저자는, 마지막 목표로 했던 시험은 치를 수조차 없게 됐다. 하지만 세상에 해야 할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서 이 글을 썼다. 착한 청년 원대희, 와룡과 팽목항과 수요집회 저자는 자신의 책이 세상에 나오면 건네고 싶은 곳들이 있었다. [나는 2043년 대한민국 제24대 대통령 원대희이다](초판)이 나왔을 때 저자는 먼저 일출 시간에 맞춰 자신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와룡으로 향한다. 매일 오르며 “내가 와룡이다!”를 외쳤던 그곳에 책을 들고 가 자신이 품었던 뜻을 되새기며 경건한 시간을 가졌다. 산을 내려온 저자는 그길로 진도 팽목항으로 향한다. 팽목항 분향소의 사진 속 친구들을 보며 또 한 번 다짐하며 세월호 희생자 영전에 책을 바쳤다. 또 바치고 싶은 곳은 수요집회였다. 하지만 책이 나온 후에도 공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이었고, 공장에서의 생활 역시 뜻을 품고 임하는 것이니만큼 소홀히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허락할 수 없어 수요일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다시 찾은 수요집회, 할머니들에게 책 판매 수익을 기부하다 주말도 쉼 없이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던 저자는, 잠시 하던 공장 일을 마감하였다. 그리고 책 발간 후 처음 받은 판매수익과 최저시급으로 철야까지 하며 일해 번 돈 중 일부를 보태 자신의 책을 들고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할머니 저는 그냥 평범한 청년인데요, 뜻이 있어서 책을 한권 냈는데요, 책으로 번 인세를 기부하려고요” “아이고 고마워요” 저자는 다시 꿈을 꾼다.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외치는 말 ‘세상을 바꾸겠다.’ 마음먹으라! 대한민국 청년 원대희가 청년들에게 꿈을 전한다. 누군가는 꿈을 비웃는다. 그러나 실천의 앞에 꿈이 있는 법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마음먹기가 먼저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저자의 원대한 포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하나하나씩 습관을 만들어 실천하는 모습에 믿음이 간다. 그처럼 작은 습관이라도 점차 쌓아나가서 큰 힘이 된다면 못 이룰 꿈은 없을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힘도 처음에는 작은 시작이었다. 스스로를 평가절하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대단한 힘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뭐든지 해낼 수 있다.’ 스스로 얘기해주자는 것이다. 매일 일출을 보겠다는 자기 결심을 지켜나가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저자가 그렇게 자신과 한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가는 동안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커져갔다. 그와 함께 꿈도 더욱 선명해진다. 작은 일이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생각 하나가생각 한번이일으켰다.‘나’를.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달라지면 다른 삶을 살게 된다.그러니 생각이 달라져야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된다.-생각 ‘지도자’는 군림하려 하지 않는다.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국민과 소통보다는 공권력을 동원해서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물대포를 쏘는 건‘지배자’다.따르지 않는 것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이끌 수 있는 자질이 갖춰져야 한다.이끄는 것과 따르는 것은 상호간의 관계이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그러니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는다고 권력을 이용해서 억압하려고만 한다면 그건 지도자가 아니라 지배자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지도자의 자리에 있다면 그것은 더더욱 문제가 된다.지도자의 자리를 차지한 지배자이니 본래 그 사람의 자리가 아니다.‘지도자의 자리’에는 ‘지배자’가 아니라 당연히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지도자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야 하는 사람이다.-지도자 vs 지배자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싸이프레스 / 정연주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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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건강,요리정연주 (지은이)
30만 팔로워, 인스타 맛집 ‘정연주 식탁’의 시크릿 레시피를 담았다. 연주네 식탁에 소개된 요리들은 고가의 재료보다는 소박한 재료를 중복적으로 사용하여, 국과 반찬, 일품을 넘나들며 구매 단위가 큰 재료들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기본적인 한식 양념을 사용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재료비를 낮췄다. 여기에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3번의 과정만 거치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PROLOGUE / 요리를 시작하기 앞서 BASIC GUIDE 나만의 부엌 만들어가기 / 식재료 구입&손질 가이드 / 기본 도구 가이드 / 기본 양념 가이드 / 기본 밥 짓기 가이드 / 기본 계량 가이드 / 기본 불 세기 가이드 연주네 식탁 PART 1 식탁이 맛있어진다 오늘도 맛있는 일품요리 훈제오리 버섯구이 / 감바스알하이요 / 차돌박이 숙주볶음 / 오징어볶음 / 도토리묵무침 / 고등어 무조림 / 매콤 돼지불고기 / 우렁강된장 / 가자미 양념구이 / 닭볶음탕 / 주꾸미볶음 / 소고기 가지볶음 / 카레 / 아귀찜 / 함박스테이크 / 주꾸미 버섯전골 / 해파리냉채 / 찜닭 / 황태구이 / 등갈비 김치찜 연주네 식탁 PART 2 식탁이 정갈해진다 오늘도 맛있는 국물 요리 달걀 감자국 / 부추 새우탕 / 어묵국 / 얼큰 소고기무국 / 시금치된장국 / 참치 김치찌개 / 감자짜글이 / 콩나물국 / 건새우 근대국 / 콩비지찌개 / 황태국 / 청국장찌개 / 애호박 고추장찌개 / 오이냉국 / 된장찌개 / 명란젓찌개 /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 동태찌개 / 부대찌개 / 매생이 굴국 연주네 식탁 PART3 식탁이 풍성해진다 오늘도 맛있는 일상 반찬 아삭 오이무침 / 모둠버섯무침 / 아삭이고추무침 / 명란무침 / 청포묵무침 / 숙주무침 / 참나물겉절이 / 굴 무생채 / 비름나물무침 / 매콤 콩나물무침 / 시금치나물 / 알배추 된장무침 / 가지나물 / 깻잎찜 / 꽈리고추찜 / 고사리나물 / 고구마순나물 / 도라지나물 / 호박 새우젓볶음 / 감자채볶음 / 건새우 마늘종볶음 / 소시지 채소볶음 / 브로콜리 버섯볶음 / 오이 소고기볶음 / 진미채무침 / 어묵볶음 / 멸치 견과류볶음 / 우엉조림 / 콩장 / 두부조림 / 진미채 간장조림 / 감자 고추장조림 / 다진 돼지고기 애호박조림 / 메추리알 곤약장조림 / 닭가슴살 고구마 간장볶음 / 소고기장조림 / 삼치구이 / 폭탄달걀찜 / 매생이 달걀말이 / 호박전 / 김치전 / 콩비지전 / 참치전 / 팽이버섯전 / 부추 오징어전 연주네 식탁 PART 4 식탁이 특별해진다 오늘도 맛있는 한 그릇 요리&특식 오징어 마늘종파스타 / 게살수프 / 양배추말이찜 / 떡국 / 어묵국수 / 부타가쿠니덮밥 / 밀떡볶이 / 바지락칼국수 / 훈제오리볶음밥 / 단호박찜 연주네 BEST 김밥 모둠김밥 / 옛날김밥 / 달걀말이김밥 / 땡초김밥 / 삼겹살김밥 연주네 식탁 PART 5 식탁의 한 끝이 달라진다 오늘도 맛있는 식탁 위 저장식 오이피클 / 양파 간장장아찌 / 깻잎장아찌 / 오이소박이 / 배추겉절이 / 만능 비빔장 / 소고기 볶음고추장 / 오리엔탈드레싱 / 요거트드레싱 / 타르타르소스30만 팔로워, 인스타 맛집 ‘정연주 식탁’의 시크릿 레시피! 요리 왕초보부터 요리를 좀 한다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정연주식탁의 시크릿 레시피! 올리는 영상마다 좋아요가 폭발하는 #정연주식탁. 요리 왕초보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와 푸짐한 담음새로 인스타 피드를 점령한 그녀의 식탁을 지금 공개합니다. 30만 팔로워가 좋아하는 그녀의 요리에 어떤 특별한 비밀이 있을까요? 우리가 늘 먹는 일상의 요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기는 어려운 법. 그녀는 일상의 소박한 재료로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익숙합니다. 소박한 재료로 일상을 빛내는 요리가 담긴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연주네 식탁에 소개된 요리들은 고가의 재료보다는 소박한 재료를 중복적으로 사용하여, 국과 반찬, 일품을 넘나들며 구매 단위가 큰 재료들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기본적인 한식 양념을 사용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재료비를 낮췄습니다. 여기에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3번의 과정만 거치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은 덤이지요. 이제 연주네 식탁으로 당신의 일상과 식탁을 빛내는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당신의 식탁, 어떻게 꾸리고 계시나요? 소박한 재료로 만드는 일상을 빛내는 요리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에 있습니다. 요리 좋아 하시나요. 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하루 한 끼, 식탁 한 번 차리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따뜻한 국, 정갈한 반찬 몇 가지면 될 것 같은데. 막상 차려놓은 식탁을 바라보면 한숨부터 나오기 일쑤입니다. 요리는 좋아할지언정 식탁은 차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이 필요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신만의 식탁을 올리는 @cook_and_candle, 정연주 식탁으로 불리는 이 피드에는 우리가 그녀의 식탁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실히 나타나있습니다. 값비싼 재료로 만들어 당연히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소박한 재료로도 ‘정말 맛있다!’는 감탄이 터져 나오는 요리들. ‘엄마밥’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진한 맛의 국과 찌개, 그리고 반찬까지. 그녀의 일상을 빛내고, 식탁을 행복하게 수놓은 요리들. 이 한 권의 책에 그녀의 맛있는 식탁의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외식 부럽지 않은 일품요리부터 두고두고 먹는 반찬 사람들을 사로잡는 연주네 김밥의 비밀까지! 맛있는 요리를 언제나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우리의 식사시간은 얼마나 즐거워질까요?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에는 마치 매일매일 외식하듯 새롭고 맛있는 요리들이 즐비합니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가족이 푸짐한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부터 ‘오늘 뭐 끓이지?’의 고민을 타파하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의 국물 요리. 식탁의 구석구석을 채우는 반찬, 한 그릇 하나면 충분한 특식과 한 번 만들어두면 든든한 식탁 위 저장식까지 두루 챙겼으니까요. 그리고 ‘정연주식탁’의 key point! 김밥요정으로 불리는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BEST 김밥 5가지도 담았습니다. 속이 꽉 차있는 그녀의 김밥 레시피는 김밥 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들도 ‘맛있다!’를 연발하게 합니다. ‘김밥 마는 건 일이 아니에요’라고 담담히 말하는 ‘김밥요정’의 김밥 싸는 법까지 알차게 배워보세요.
아이 러브 바이엘 4
음악세계 / 안혁 지음, 강수경 그림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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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안혁 지음, 강수경 그림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바이엘 교재로, 단계적 학습이 이루어 지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바이엘의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피아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1. 축하합니다. 6 2. 손가락 철봉 8 3. 다 함께 노래합시다 9 4. 돌다리 10 5. 주먹 쥐고 11 6. 팽이치기 12 7. 손을 벌려서 13 8. 여름 냇가 14 9. 매미 15 10. 롤러코스터 16 11. 결혼 행진곡 18 12. 요건 몰랐지 19 13. 우아하게 20 14. 엄지와 검지 22 15. 등대지기 23 7도 음정 24 16. 우리들 세상 24 8도 음정 26 17. 8도 여행 26 18. 요술빵 27 다(C)장조 음계 28 19. 다장조 28 20. 들로 산으로 29 21. 다장조 전주곡 30 22. 바둑이와 고양이 31 23. 마이클 노를 저어라 32 24. 6/8박자의 펼침화음 34 양손 높은음 보표 36 25. 모차르트 변주곡 36 26. 왼손 높은음 보표 덧줄 37 단음계와 가(A)단조 음계 38 27. 가단조 음계 38 28. 안녕 친구여 39 29. 사랑의 대화 40 30. 산장에서 42 31. 오! 필승 꼬레아 44 32. 작은 동물원 45 33. 학교 앞 문구점 46 34. 수박파티 47 사(G)장조 음계 48 35. 사장조 48 36. 멍멍이 변주곡 49 37. 느낌이 좋아요 50 셋잇단음표 52 38. 부드럽게 52 39. 무궁화 54 40. 사과 나무에 55 바(F)장조 음계 56 41. 바장조 56 42. 이웃집 순이 57 43. 리듬악기 노래 58 라(D)단조 음계 60 44. 라단조 음계 60 45. 정글 숲 61 46. 병사의 행진 62 47. 6도와 3화음 64 48. 잠자리 65 음계 심화 학습 66 49. 케이블 카 66 50. 에스컬레이터 67 51. 도토리 68 52. 캉캉 69 16분음표 70 53. 빠르게 바쁘게 70 점8분음표 72 54. 잼버리 72 55. 코끼리 아저씨 74 56. 알레그로(3/8박자) 76 57. 아주 바쁜 날 78「 아이 러브 바이엘 시리즈」 는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바이엘 교재로, 단계적 학습이 이루어 지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 바이엘의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피아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교재입니다. 1. 각 수록곡에 맞는 기초 음악이론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론을 연습곡에 적용하여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준비 연습을 통해 테크닉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레슨 전 충분히 연습하고 시작하여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으며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3. 저자 선생님의 직접 작?편곡한 곡을 수록하여 커리큘럼에 맞는 연습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4. 디지털 피아노의 음색을 추천하여 연습 시 풍부한 음색을 직접 들으면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재밌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5. 수록곡의 재치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감성계발에 큰 도움을 줍니다.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
문예춘추사 / 홍미숙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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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소설,일반홍미숙 (지은이)
조선 왕조사에서 왕비가 되었지만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여인들의 애달픈 이야기다. 조선은 519년에 걸쳐 27명(2명의 폐왕 포함)의 왕이 이끌어왔다. 그 왕들 곁에서 41명(3명의 폐비 포함)의 왕비들이 파란만장한 삶을 펼치면서 조선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였다. 사실상 조선왕조 이야기 중 왕들의 이야기보다 왕비들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주는 것이 사실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왕 곁에 잠들고 싶어 했던 왕비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는 여간 흥미로운 게 아니다. 그 흥미로움에 끌려 저자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 문화재청의 허락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왕릉 답사를 모두 마친 저자는 글과 사진을 정리하여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이라는 책을 써서 출판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은 2013년 첫 선을 보인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의 수정·보완 판이다. 10년 전과 달리 왕릉의 수복방과 수라간 등이 대부분 복원되어 자료 사진을 다시 찍어 교체하였고, 조선왕조실록을 일일이 검색하여 내용도 여러 군데 수정·보완하였다. 그리고 전작에서 다룬 후궁들 이야기는 빼고 이 책에서는 왕비들의 이야기에만 집중했다.글을 시작하며 - “악한 끝은 없어도 선한 끝은 있다” 1부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 1. 조선 개국을 못 본 향처鄕妻! 신의왕후 한씨 - 건국 제1대 왕 태조의 원비 19 2. 살아서 조선 최초의 왕비가 되었지만 죽어서 조선 최초의 폐비가 된 경처京妻! 신덕왕후 강씨 - 건국 제1대 왕 태조의 계비 28 3. 그대가 너무 먼 곳에 잠든 정순왕후 송씨 - 제6대 왕 단종의 비 43 4. 원손을 낳은 장순왕후 한씨 - 제8대 왕 예종의 원비 66 5. 부덕한 아버지를 둔 공혜왕후 한씨 - 제9대 왕 성종의 원비 6. 칠거지악七去之惡에 걸린 폐비 윤씨 - 제9대 왕 성종의 폐비 80 7.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신씨 - 제11대 왕 중종의 원비 103 8. 왕을 잃어버린 장경왕후 윤씨 - 제11대 왕 중종의 제1계비 9. 천장遷葬을 하면서까지 왕 곁에 잠들려던 악비! 문정왕후 윤씨 - 제11대 왕 중종의 제2계비 123 10. 원비의 아들이 많아 왕 곁을 차지할 수 없었던 장렬왕후 조씨 - 제16대 왕 인조의 계비 138 11.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인경왕후 김씨 - 제19대 왕 숙종의 원비 147 12. 왕 곁을 계비에게 빼앗긴 단의왕후 심씨 - 제20대 왕 경종의 원비 154 13. 아직도 왕을 기다리는 우허제右虛制와 정성왕후 서씨 - 제21대 왕 영조의 원비 162 2부 왕 곁에 잠든 왕비들 1. 시동생이 무서웠던 정안왕후 김씨 - 제2대 왕 정종의 비 177 2. 왕을 만든 여장부 원경왕후 민씨 - 제3대 왕 태종의 비 182 3. 가슴앓이 하다가 죽어간 소헌왕후 심씨 - 제4대 왕 세종의 비 191 4. 죽고, 죽고, 또 죽은 현덕왕후 권씨 - 제5대 왕 문종의 비 204 5. 조선 최초로 여왕 노릇한 정희왕후 윤씨 - 제7대 왕 세조의 비 219 6. 왕위를 도둑맞은 안순왕후 한씨 - 제8대 왕 예종의 계비 231 7. 후궁들의 멘토 정현왕후 윤씨 - 제9대 왕 성종의 제2계비 241 8. 그래도 연산군 곁을 찾은 폐비 거창군부인 신씨 - 제10대 왕 연산군의 비 248 9. 억울하게 남편을 잃은 인성왕후 박씨 - 제12대 왕 인종의 비 261 10. 마마보이의 부인이 된 인순왕후 심씨 - 제13대 왕 명종의 비 266 11. 적자를 낳아주지 못한 의인왕후 박씨 - 제14대 왕 선조의 원비 273 12. 적자를 낳아준 인목왕후 김씨 - 제14대 왕 선조의 계비 283 13. 날벼락 맞은 폐비 문성군부인 류씨 - 제15대 왕 광해군의 비 298 14. 삼궤구고두례三跪九叩頭禮로 항복 례를 한 왕의 비 인열왕후 한씨 - 제16대 왕 인조의 원비 311 15. 꾸지 않았을 꿈을 이룬 인선왕후 장씨 - 제17대 왕 효종의 비 320 16. 홍수의 변紅袖之變을 일으킨 명성왕후 김씨 - 제18대 왕 현종의 비 331 17. 죽어서도 여인들 틈바구니에 낀 남편을 바라보아야 하는 인현왕후 민씨 - 제19대 왕 숙종의 제1계비 344 18. 인현왕후 민씨가 부러운 인원왕후 김씨 제19대 왕 숙종의 - 제2계비 357 19. 자녀를 낳을 수 없어 안타까웠던 선의왕후 어씨 - 제20대 왕 경종의 계비 365 20. 원비를 어이없게 만든 당돌한 계비 정순왕후 김씨 - 제21대 왕 영조의 계비 373 21. 왕비가 되어서야 마음을 놓았을 효의왕후 김씨 - 제22대 왕 정조의 비 382 22. 안동 김씨에게 세도정치 물꼬를 터준 순원왕후 김씨 - 제23대 왕 순조의 비 390 23. 왕 곁에 계비와 함께 잠든 효현왕후 김씨 - 제24대 왕 헌종의 원비 399 24. 왕 곁에 원비와 함께 잠든 효정왕후 홍씨 - 제24대 왕 헌종의 계비 405 25. 강화도령 아내가 된 철인왕후 김씨 - 제25대 왕 철종의 비 413 26. 일본인들에게 살해된 후 시신이 불태워진 명성황후 민씨 - 제26대 왕 고종의 비 423 27. 한 지붕 세 가족이 된 순명황후 민씨 - 제27대 왕 순종의 원비 445 28. 망국의 슬픔을 겪어야 했던 순정황후 윤씨 - 제27대 왕 순종의 계비 454 글을 마치며 - 간추린 조선왕조 이야기 463 부록 1 <조선왕계도> 472 부록 2 <조선 왕릉 42기> 482 부록 3 <조선 원 14기> 485 부록 3 <조선 원 14기> 485 부록 4 <대원군 묘 3기> 486 부록 5 <태조의 4대조 왕릉 4기> 487 부록 6 <조선 왕릉 상설도> 488 참고문헌 49110여 년간 왕릉 답사의 결실 조선 왕비의 무덤 속 이야기를 파헤치다!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은 조선 왕조사에서 왕비가 되었지만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여인들의 애달픈 이야기다. 조선은 519년에 걸쳐 27명(2명의 폐왕 포함)의 왕이 이끌어왔다. 그 왕들 곁에서 41명(3명의 폐비 포함)의 왕비들이 파란만장한 삶을 펼치면서 조선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였다. 사실상 조선왕조 이야기 중 왕들의 이야기보다 왕비들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주는 것이 사실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왕 곁에 잠들고 싶어 했던 왕비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는 여간 흥미로운 게 아니다. 그 흥미로움에 끌려 저자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 문화재청의 허락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왕릉 답사를 모두 마친 저자는 글과 사진을 정리하여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이라는 책을 써서 출판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은 2013년 첫 선을 보인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의 수정·보완 판이다. 10년 전과 달리 왕릉의 수복방과 수라간 등이 대부분 복원되어 자료 사진을 다시 찍어 교체하였고, 조선왕조실록을 일일이 검색하여 내용도 여러 군데 수정·보완하였다. 그리고 전작에서 다룬 후궁들 이야기는 빼고 이 책에서는 왕비들의 이야기에만 집중했다. 저자는 미치지 않으면 다다를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 고사를 수시로 떠올리며 그야말로 미친 듯이 찾아다녔다고 한다. 왕릉이 그게 그것 같지만 무덤 속의 주인공들이 다르듯 모두가 다르다. 우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다르고, 건축물의 배치와 모습이 조금씩 다르고, 능침의 모습과 석물들의 크기, 조각 솜씨 또한 다르다. 무엇보다 계절마다 자연환경이 달라 가슴 벅찰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데, 저자는 각각의 왕릉이 저마다 내뿜는 그 모든 사연들을 정성껏 기록하고 사진으로 배치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느 왕비가 왕 곁에 잠들지 못하고 홀로 누워 밤낮으로 뒤척이고 있는지, 어느 왕비가 왕 곁에 나란히 잠들어 행복해하고 있는지, 그 주인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의 역사를 이해함과 동시에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잠들어 있는 조선의 왕들과 왕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몰두와 몰입의 기록 500년 조선 왕조의 애달픈 비사가 펼쳐지다! 알고 보면 왕의 원비라고 왕 곁에 잠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선의 왕비들 중 28명만이 왕 곁에 잠들었고, 원비 8명, 계비 5명은 홀로 잠들었다. 왕의 아들을 낳았다고, 왕의 총애를 받았다고 해서 왕 곁에 잠들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후궁은 아무리 왕의 사랑을 독차지했더라도 왕 곁에는 잠들 수 없었다. 왕을 낳은 후궁이어도 살아서와 달리 왕 곁에는 얼씬도 못하였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왕들보다 왕비들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 비운의 왕비들이 많아 마음은 아플지언정 그들로 인하여 조선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것도 사실이다. 왕비들을 비롯한 수많은 왕의 여인들 이야기가 오늘날 문화콘텐츠가 되어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왕들의 이야기 못지않게 왕비들과 후궁들의 이야기가 문학을 비롯한 TV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영화, 연극 등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만나본 왕비들은 모두가 스토리텔링의 보고다. 저자가 완벽한 몰두와 몰입으로 완성해낸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다가갈 것이다. 500년 조선 왕조의 애달픈 비사가 오늘 이 순간에도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자동화된 불평등
북트리거 / 버지니아 유뱅크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홍기빈 (해제)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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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소설,일반버지니아 유뱅크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홍기빈 (해제)
가난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는 자동화 시스템의 실체를 폭로하는 책이다. 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 부교수 버지니아 유뱅크스는 법 집행부터 의료보험, 사회복지사업까지 미국의 공공 정책에 도입된 자동화 기술이 시민권 및 인권, 경제 형평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낱낱이 보여 준다. 저자는 2014년부터 체계적인 조사에 착수해, 미국의 공공 정책에 도입된 데이터마이닝, 정책 알고리즘, 위험 예측 모형의 실상을 파헤친다. 빈곤가정일시지원(Temporary Assistance to Needy Families, TANF), 영양보충지원계획(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SNAP), 메디케이드(Medicaid) 같은 인디애나주의 공공 부조 제도에서부터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인 서비스, 앨러게니 카운티의 아동복지에 이르기까지의 공공 정책을 두루 다루며, 첨단 기술 도구가 이들 제도에 끼친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한다. 디지털화를 찬양하는 시대, 저자가 눈앞에서 목격한 것은 디지털 기술이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을 견고히 하고, 사적·공적 복지를 약화시키는 현장이었다. 그는 자동화 시스템이 소외 집단을 견제하고 조사하고 처벌하는 데 교묘히 이용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컴퓨터 코드 뒤에 가려진 현대 국가의 통치 방식을 빈곤 가정, 사회복지사, 정책 입안자, 활동가 등의 증언을 통해 세밀하게 되살려 낸 문화 기술지이자 르포르타주이다.서론: 적신호 1. 구빈원에서 데이터베이스로 2. 미국 심장부의 자동화된 적격성 판정 시스템 3. ‘천사의 도시’의 노숙인 통합 등록 시스템 4. 앨러게니의 알고리즘 5. 디지털 구빈원 결론: 디지털 구빈원 해체하기 해제: 복지국가의 두 얼굴과 ‘디지털 구빈원’의 현실성 (홍기빈)벽돌과 모르타르로 된 구빈원은 어떻게 디지털 구빈원으로 진화했을까? 기술의 중립성이라는 가면을 벗기다! 디지털 시대가 시작된 이래 공공 분야에서의 의사 결정은 획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업무 처리 과정을 고도화한다는 명목 아래 공공서비스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전산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등 광범위한 신기술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변화를 지지하는 이들은 흔히 새로운 세대의 디지털 도구를 ‘혁신적’이라고 극찬한다. 빅데이터, 알고리즘 등의 첨단 기술 도구가 형식적인 관료주의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해결책을 촉진하며 투명성을 높여, 본질적으로 더 민주적인 정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뱅크스는 가난한 노동자 계층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면, 새로운 데이터 분석 체제는 ‘혁명’이라기보다 ‘진화’에 가깝다고 통렬히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가난한 노동자 계층은 오래전부터 사생활 침해적인 감시, 야밤의 불시 단속, 그리고 처벌적인 공공 정책의 대상이 되어 왔다. 19세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구빈원에 격리되었고, 20세기에는 개별사회복지사의 조사를 받으며 마치 재판 받는 죄인처럼 다뤄졌다. 이 책은 현대의 빈곤 관리 시스템이 세련된 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지만 실은 19세기부터 존재해 온 처벌적인 빈곤 관리 전략의 단순한 확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자동화된 불평등』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개념은 ‘디지털 구빈원’이다. 이는 자동화된 의사 결정 시스템, 데이터마이닝, 위험 예측 모형 등 공적 서비스 분야에 침투한 첨단 기술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담긴 용어이다. 저자 버지니아 유뱅크스는 “기술과 불평등을 이야기하면서 역사와 맥락을 삭제하는 움직임에 대한 저항”의 차원으로 ‘디지털 구빈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빈곤을 관리하는 첨단 기술이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고 일갈한다. 유뱅크스에 따르면 디지털 구빈원은 소외 집단이 공공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단념시키고, 이들의 노동, 지출, 성생활, 육아를 감시하며, 심지어 이런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처벌하고 범죄자 취급한다. 19세기의 벽돌과 모르타르로 만들어진 구빈원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유색인, 이민자, 성적 소수자, 가난한 사람들이 공적 서비스를 받으려 할 때, 어떤 식으로 첨단 기술의 표적으로 지목되어 감시와 추적을 받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세밀하게 살펴 나간다. 그럼으로써 복지 혜택을 합리화하고 능률화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여겨 왔던 디지털 기술의 실상은 결코 소외 집단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사회 구조적인 측면에서 고발하고 있다. 가난한 이들은 디지털 덫에 어떻게 걸려드는가! 소외 집단을 표적으로 삼는 은밀한 알고리즘의 실체 유뱅크스는 디지털 구빈원의 실체를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해 인디애나주와 로스앤젤레스, 피츠버그를 직접 찾아간다.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재판 참관, 공공 기록 조사 등의 방법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분석해 내는 솜씨가 집요한 탐사 저널리즘을 방불케 한다. 인디애나주에서는 2006년 복지 수급자격 판정 현대화 실험이 진행됐다. 복지 서비스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아 적격성 판정을 자동화한다는 계획이었는데, 3년 동안 의료보험, 푸드 스탬프, 현금 수당 신청에 대해 무려 100만 건이나 ‘거부 통지’를 내보내는 사태가 발생했다.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이 신청상의 오류를 신청자의 ‘협조 불이행’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자동화 시기에 메디케이드 혜택을 상실한 소피(sophie)라는 소녀는 직접 휠체어를 타고 주지사를 찾아가 사회복지 정책실장과 면담을 한 끝에 겨우 보험 혜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시스템상의 오류 때문에 생명 유지 장치나 다름없는 공공서비스 혜택을 상실한 소피 같은 사례는 인디애나주에서 차고 넘친다. 유뱅크스는 자동화 시스템이 불러온 무서운 충격을 견뎠지만, 끝내 목숨을 잃게 된 소피에게 이 책을 헌정한다. 2013년부터 시험 사용된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인 통합 등록 시스템에서도 가난한 이들은 공공 정책의 수혜자라기보다 표적이 될 뿐이다. 이 시스템은 전산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해 등록된 노숙인들을 적절한 주택 자원과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다. 그런데 로스앤젤레스시에서는 통합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며 노숙인들의 내밀하고 개인적인 정보를 수집하면서도, 그 대가로 거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2016년 8월에 개시된 앨러게니가정선별도구(Allegheny Family Screening Tool, AFST)라는 통계 모형의 사례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첨단 기술 도구가 가난한 이들의 미래에도 섣불리 손을 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AFST는 한 가정을 아동 학대 조사 대상으로 선별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위험 예측 점수’를 계산해 내는 위험 예측 모형인데, 그 산출 기준이 매우 편파적이다. 이를테면 음식 부족, 부적절한 주거, 무면허 보육 시설, 건강관리 부족과 같은 빈곤의 지표를 아동 방치의 징후로 해석함으로써 가난한 이들에게 ‘문제 부모’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다. 유뱅크스는 이 세 가지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며, 윤리적·기술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갖는 자동화된 의사 결정이 점차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이들이 첨단 기술 도구의 표적이 되어 정치적 권리를 잃고, 생존 자체가 불법화되는 상황은 결국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사회적 분류에 가장 열광한 곳이 심각한 불평등으로 분열되고 전체주의 정권이 통치하는 나라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꼬집는다. 디지털 구빈원, 어떻게 해체할 것인가! 변화는 우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현재 ‘디지털 구빈원’은 소수 권력집단의 손에 행정 권한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합 데이터 시스템과 디지털 감시 인프라는 역사상 비할 데 없는 수준의 통제력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새로운 기술이 제도에 통합되면 추진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 기술은 원숙해질수록, 이의를 제기하거나 방향을 재설정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게다가 ‘디지털 구빈원’은 가난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정치적 대응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책을 논의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가난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술 발전이 속도를 늦출 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설계 원칙을 지금 당장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 ‘디지털 구빈원’이 그 망을 점점 확장하기 전에 말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문제가 그만큼 시급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의 컴퓨터 기술은 오랫동안 탈문화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 운영의 세부 사항이 복잡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기술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기도 했다. 잘못된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의 잠재적 영향력이 광범위한 상황인데도 첨단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제대로 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했다. 이런 점에서 『자동화된 불평등』은 데이터마이닝, 정책 알고리즘, 위험 예측 모형 등의 첨단 기술에 대한 신비화를 경계하고, 이를 사회적 논쟁의 장으로 끌어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소외 집단은 공적 혜택에 접근하거나, 치안 유지가 잘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의료보험 제도 안으로 들어가거나, 국경을 넘을 때,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수집 요구에 맞닥뜨린다. 수집된 데이터는 이들을 의심과 추가 조사의 표적으로 삼는 데 이용되면서, 소외 집단의 주변성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들 집단은 부적격하다고 여겨져 처벌적 공공 정책과 집중 감시 대상으로 지목되고, 이런 순환이 다시 시작된다. 이는 일종의 집단적 적신호이자, 되먹임 되는 불평등의 순환 고리이다. (서론: 적신호) 앞선 빈곤 관리 기술의 혁신과 마찬가지로, 디지털에 의한 추적과 자동화된 의사 결정은 전문직 중산층 대중으로부터 빈곤을 은폐시키며, 국가가 비인간적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윤리적 거리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누가 식료품을 얻고 누가 굶주릴지, 누가 거주할 곳을 얻고 누가 노숙인으로 남을지, 어느 가정이 주 당국에 의해 해체될지 따위의 선택에서 그렇다. 디지털 구빈원은 미국이 가진 오랜 전통의 일부다. 우리는 빈곤 퇴치의 공동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가난한 개인들을 관리한다. (서론: 적신호)
창문 없는 방
홍성사 / 류광호 (지은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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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류광호 (지은이)
주인공 이름이 독특하다. ‘무신’의 이름은 신의 부재를 상징하는 ‘無神’일 수도 있고 신뿐 아니라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일체의 기대와 믿음을 상실한 ‘無信’일 수도 있다. 소설 도입부터 무신은 빌딩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고시원의 좁은 방, 그는 그것을 ‘관(棺)’이라 부르는데, 그렇게 시체처럼 관에 들어가 잠을 자고 종종 빌딩에서 떨어지는 악몽을 꾼다. “지금 당장 한 사람이 구원을 체감하는 길은 내세의 영생을 보장받는 것도, 사회구조와 제도가 정의를 확립하는 것도 아니다. 둘 다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성취와 지위에 관계없이 존엄한 인격체로서 온전하고 정당하게 인정받는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 불리는 이유도 현실에서 그런 사랑과 ‘인정’ 관계를 ‘한 몸의 지체’인 것처럼 체험하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이 한 편의 소설은 개인 영혼의 구원과 사회적인 구원 중 어느 구원이 더 우선적인가 하는 논쟁뿐 아니라, 구조의 틀을 넘어 한 인간이 어떠한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1부 / 2부 / 3부 작품에 대하여 “자정을 지날 무렵 장대비가 쏟아졌다. 요란한 빗소리가 더위를 조금은 가라앉혀 주는 것 같았다. 그 시원함이 창문 없는 무신의 방까지 얼마나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지만.” 신 그리고 버티는 삶에 관하여 영등포 타임스퀘어 근처의 한 작은 고시원. 두 걸음 이상 움직일 수 없고 엷은 빛조차 들지 않는 방에 청년 무신이 살고 있다. 가정의 경제적 몰락 이후 대학을 중퇴하고 서서히 가족, 친구들과 관계를 끊게 된 그는 저임금 비정규 노동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더 이상 지금처럼 희망 없는 삶을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탈출구를 찾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한편 그에게는 명우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끝까지 무신을 이해해 주었으며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격려해 주었다. 명우의 그 같은 행동의 동기에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도 자리 잡고 있었다. 명우는 진심을 담아 무신이 신앙을 갖기를, 초월적인 관점에서 긴 안목을 갖고 오늘의 현실을 버티며 이겨 나가기를 설득한다. 무신의 또 다른 친구인 도진은 지적이지만 냉소적인 인물로 등단 후 소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도진은 한국사회가 당면한 위기와 모순을 설명하면서 결국 철저한 파국과 붕괴의 시간을 거칠 때 정화와 재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명우는 도진의 주장을 ‘무신론’에서 나온 위험한 철학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도진이 니체의 허무주의 철학에 물들었음을 암시한다. 명우와 도진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고시원으로 돌아온 무신은 생각이 복잡해진다. 돈도 떨어진 상황에서 이젠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 가운데 떠올린 선택지 하나는 바로 자살. 하지만 이내 무신은 그 생각을 강하게 거부한다. 아주 작은 행복의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그 순간 무신은 명우가 반복했던 단어 ‘신앙’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그리고 짧은 순간 간절함을 담아 기도한다.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 구원의 사인을 보여 달라고. 무신, 나락奈落하는 청춘의 이름 주인공 이름이 독특하다. ‘무신’의 이름은 신의 부재를 상징하는 ‘無神’일 수도 있고 신뿐 아니라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일체의 기대와 믿음을 상실한 ‘無信’일 수도 있다. 소설 도입부터 무신은 빌딩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고시원의 좁은 방, 그는 그것을 ‘관(棺)’이라 부르는데, 그렇게 시체처럼 관에 들어가 잠을 자고 종종 빌딩에서 떨어지는 악몽을 꾼다. 《창문 없는 방》은 우리 시대의 청춘들의 삶을 대표하는 자화상이자 세상에 호소하는 목소리이다. 단순히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노동이 힘겨워서가 아니라, 그들을 지탱해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준거집단을 상실한 상태에 대한 고발이다. 작품 해석을 덧붙인 《희생되는 진리》 저자 오지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당장 한 사람이 구원을 체감하는 길은 내세의 영생을 보장받는 것도, 사회구조와 제도가 정의를 확립하는 것도 아니다. 둘 다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성취와 지위에 관계없이 존엄한 인격체로서 온전하고 정당하게 인정받는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 불리는 이유도 현실에서 그런 사랑과 ‘인정’ 관계를 ‘한 몸의 지체’인 것처럼 체험하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이 한 편의 소설은 개인 영혼의 구원과 사회적인 구원 중 어느 구원이 더 우선적인가 하는 논쟁뿐 아니라, 구조의 틀을 넘어 한 인간이 어떠한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빠른 걸음으로 고시원 앞에 도착한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쉰 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둡고 좁은 계단을 올라 3층으로 들어서자 사람 한 명이 간신히 지나다닐 수 있는 넓이의 복도가 나타났다. 복도를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나 있는 무수한 문들, 그 문 하나하나마다 그와 다를 바 없는 비루한 삶을 이어 가는 낙오자들이 숨 쉬고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복도를 지난 그는 양옆으로 이어진 답답한 문들 가운데 하나인 자신의 보금자리, 끔찍한 관의 뚜껑을 열었다. _‘1부’에서 “우리 시대의 모든 과학적 진보는 진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어. 물리학과 진화생물학 연구 결과들이 제시하는 결론을 외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 아니, 굳이 호킹이나 도킨스, 히친스 같은 이들을 끌어들일 필요도 없이 이 부조리한 세상을 봐. 파국을 향해 질주하는 세상을 보라고. 이것이 신의 창조물이라면, 그 신이 선한 존재라면 왜 세상을 이 상태로 놔두는 거지? 그는 할 수 있잖아. 이 모든 악을 쓸어버릴 수 있잖아. 그런데 왜 그는 가만히 있지? 아니지. 그게 아니야. 이렇게 물어야 해. 그는 왜 이다지도 잔인하지?” _‘2부’ 도진의 말에서 “신앙이 있다는 건 보이는 것 이상을 보는 거야. 신앙한다는 것, 믿는다는 것은 이성보다 높은 차원의 무엇이지. 그것이 있을 때만 우리는 현실을 스스로 현실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보는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어. 그리고 그런 인생에 대한 진실로 현실적인 관점을 소유한 사람만이 만만치 않은 인생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거고. 나는 신앙이 있고 없고의 본질적인 차이는 이거라고 생각해. 내 경험 이상으로 내 인생에 대해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다른 말로 시야의 차이, 볼 수 있는 넓이의 차이지. 신앙이 있다면, 고통하에서도 그것에 매몰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을 볼 수 있어.” _‘3부’ 명우의 말에서
엄마의 소신
서사원 / 이지영(빨강머리앤)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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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육아법이지영(빨강머리앤) (지은이)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 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졌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들어가며 마음 잡기 롤모델 시선은 고정, 그러나 자유롭게 보호자 먼저 언제나 예쁜 것은 아니다 프레임 반성 온라인 남의 집 늙는가 젊어지는가 육아고통 이름 3월이 힘든 엄마들에게 발표회를 위한 발표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이 바라보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최대의 희생으로 최소의 효과를 뻔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기도하는가 거쳐야 하는 것은 거치는 것이 먼저 가고 싶으면 먼저 가세요 남의 시선 따위는 엄마의 자존감 180은 불가능 다른 아이도 똑같다 내 떡 송혜교가 아니듯 어쩌겠어 문제를 보기 전에 선택 엄마가 공부해야 한다? 그놈의 말투 회상 왕따 베란다 도서관 싫어하지 않게 둘째 엄친아, 엄친딸 양보할 수 없는 시간 희망이 없는 곳이 지옥 우리는 식구니까 잘 하는 것만 너랑 나랑 함께 하기 상처주지 않는 훈육 독박육아 떠맡기는 아빠들에게 초성 맞추기 기껏 올라가서 돌리고 돌리고 그냥 품는 것 부족하니까 내가 필요하지 환영받는 것은 집에서부터 책을 못 읽어주겠다고요? 이중잣대 부모와 보내는 시간 엄마가 해줄 수 없다 해도 다른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그 정도야 뭐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엄마가 좋아 지금이라면 다르게 말할 텐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과 더 해줬어도 되는 거였는데 딸에게 쓰는 편지 재능이 없는 것이 재능 자매 사랑한다는 말 공통의 추억 잔소리 그 엄마에 그 딸 소박한 꿈 엄마의 후회 대화 시험 전에 진로가 보여요 대화의 기술 어느덧 이렇게 우리 속도대로 가기 멀면 안 보낸다 창의력 학원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스테로이드 상장 사교육 시기 사교육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 안전속도 소화가 되고 있는가 100점 똑바로가 아니라 편하게 독서는 독서일 뿐 노~오~력 수학의 시작은 야외에서 방문 학습지 숙제 잘 키워서 내보내기 속은 줄 알았지 대중교통 이거 뭐야? 비닐봉지 기부 최고의 장난감 준비물은 넉넉히 차라리 친구가 되면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미래를 위한 오늘의 희생 다시 보게 된 올림픽 봉준호 감독 별자리 하나쯤 스마트폰 우여곡절 생일파티 흔들리지 않기 다 사고 싶죠? 긍정 멘트 자랑과 자랑질 저 닮았어요 차라리 귀를 막고 육아서 정보 과잉 시대 스스로 돕는 자 점쟁이라서가 아니라 혼자 가는 길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 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엄마(부모)만의 소신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하나의 예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부모의 역할, 과연 어디까지일까?! 부모는 자식의 인생에 최대한 깊이 관여해야 한다! 그저 바라봐주고 응원하면서 힘들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존재이면 된다!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어떤 부모이고 싶은가?! 요즘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가 있다. 박보검이 출연중인 <청춘기록>이다.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지만, 거기에는 어른들의 이야기 또한 만만찮게 채워져 있다. 무엇보다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사혜준(박보검)과 원해효의 엄마로 등장하는 하희라와 신애라의 역할이 그렇다. 부모로서 극과 극인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는데, 그 서사가 부모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부모로서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원해효 엄마(신애라) “부모의 도움이 ‘자식한테 온 평생’이다. 그래서 자식이 어떤 결정을 마음대로 하는 걸 허용할 수 없다. 부모는 항상 자식을 이긴다. 내 부모도 날 이겼고, 나도 내 자식을 이길 거다.” 사혜준 엄마(하희라) “아이 숨통 좀 트여주자. 그러려고 일하는 거다. 난 평생 노동에서 헤어나지오지 못했지만, 우리 애들은 나보다 나은 인생 살길 바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게 하고 싶어. 해보고 싶다는데 그걸 꺾는 손이 내가 되고 싶지 않아. 부모가 자식을 안 믿어주면 누가 믿어주느냐. 그저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존재이고 싶다.” 드라마지만, 요즘 세대의 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줄 만큼 공감 가는 대사들이다. 아마도 현실은 부모의 개입이 자식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는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묻고 있다. 사혜준 엄마는 자녀를 온전히 신뢰하며, 자식이 하는 일과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해줄 뿐이다. 물론 환경적으로 모든 부분을 지원해주지 못하는 한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자녀의 판단과 생각을 신뢰하며 지지해준다는 마인드만은 확실하다. 원해효 엄마는 자녀의 모든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깊숙이 관여한다. 자녀의 모든 일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게 부모에 대한 최선의 역할인 것처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혜준은 부모의 경제적, 환경적 지원 없이도 씩씩하게 자신의 일과 성공을 이룬다. 반면 원해효는 언뜻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절친했던 친구(사혜준)의 성공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진다. 다소 극단적이고 판타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부모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방패삼아 사사건건 자녀의 삶을 통제하려 하고, 그 결정에 관여하려 한다. 모든 의사결정에서 자녀의 판단을 오로지 신뢰하고 지지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하며 설득하기 바쁘다. 하지만 좀 더 멀리 깊이 생각해보면, 과연 그게 최선일지는 의문이다.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서지만, 한번쯤 부모의 역할을 진지하게 뒤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한 발 뒤로 물러서 자녀를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며, 자녀의 선택이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든든하게 기대고 쉴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서 있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엄마의 소신>> 이지영 작가는 말한다. “엄마가 아이를 무언가로 만들 수는 없다고! 아이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엄마가 만들 수 있는 것은 어떠어떠한 아이가 아니라 단지 ‘환경’일 뿐이다. 공부, 영어나 수학을 잘할 수 있는 환경, 책 읽기 좋은 환경, 친구와 놀 시간을 주고 친구 사이 예의를 알려주는 환경.” 요즘 부모들은 수많은 정보 덕분에 오히려 마음이 복잡하고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 보육이 늘어나면서 전보다 더 힘들어 하는 엄마(부모)들도 많아졌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육아에 대한 확신과 주장을 이야기하지만, 개성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딱 맞춤한 육아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소신을 만들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당시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별 거 아닌 일도 많고, 당시에는 스쳐 지나갔는데 돌아보면 애틋한 순간들도 많다. 울고 웃는 모든 순간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오늘의 아이 모습임을 기억하면서 행복한 나날로 만들기를 바란다.우리는 육아라는 비행기, 또는 배를 탔어요.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날 수도 있죠.나는 어떻게 되든 괜찮아.아이를 지키려고 애를 쓰지만아이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엄마가 필요해요. _<보호자가 먼저> 아이 키우는 게 쉽지 않죠.아기 때는 아기라서,유아 때는 유아라서,청소년이라서, 남자애라서, 여자애라서…쉽지 않아요.완성품으로 낳지 않았잖아요.크는 과정에서 아이도 성장통을 겪지만부모도 성장통을 겪게 됩니다. _<육아고통> 자식 키우기가 어려운 이유는내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거기까지가 내 역할입니다. _<만들 수 있는 것은>
새벽에 생각하다
문학과지성사 / 천양희 지음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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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천양희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496권. 절실한 언어로 특유의 서정을 노래하며 문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시인 천양희의 시집. 2017년 올해로 등단 52년을 맞은 시인은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천양희는 현실적 절박성에서 비롯한 고통과 외로움이라는 화두를 절제된 시적 언어로 적어내며 고귀한 삶을 향한 간곡한 열망을 구체화해왔다. 일찍이 시인 김사인은 천양희의 시에 대해서 '여림'과 '낭만성' '소녀 감성' 등으로 해석하려는 시각을 경계하며 그의 시가 "온실의 화초나 마네킹으로 대변될 수 있을 아름다움과는 구별되는 혹독함을 담고" 있고 "그 혹독함을 그의 시어군들이 파열을 일으키지 않은 채 감당해내고 있는 것이야말로 천양희의 강인함의 또 다른 반영"이라고 평했다. 일상어로 담담하게 적힌 시편들에는 시인의 부끄러움과 자책,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비애와 연민 등이 뒤섞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어떤 것도 지나치게 격발되지 않고 삶의 한 부분으로 수용되는 포용력과 균형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천양희 시는 중기로 접어들며 점차 삶과 사람과 자연을 잇는 깊은 통찰이 두드러지는 동시에, 시를 향한 굳은 의지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사물들이 서로 겯고틀며 함께 서는 자연의 이치를 발견.체화하며 이 동력으로 절망을 통과해 시로 나아가고자 노력해온 시인의 힘찬 여정을 담은 61편이 묶였다.시인의 말 제1부 마음이 깨어진다는 말 맴돌다/생각이 달라졌다/저녁의 정거장/그때가 절정이다/모를 일/놓았거나 놓쳤거나/다소 의심쩍은 결론/나는 기쁘다/그 말을 들었다/달무리/실패의 힘/새끼 꼬는 사람/물에게 길을 묻다 4/마음이 깨어진다는 말/다음 제2부 오늘 쓰는 편지 새벽에 생각하다/그러면 안 될까요/오후가 길었다/감정의 가로등/얼마 동안 그리고/복권 한 장/무소유/오늘 쓰는 편지/바람의 이름으로/어때/수양(修養)대군/그럴 때가 있다/이건 우연이 아니다/평생을 바치다/그늘과 함께 한나절/뒷발의 힘 제3부 단 두 줄 단 두 줄/일흔 살의 인터뷰/50년/수평선은 비선(秘線)이 없다/어떤 농담/마찬가지/뒷모습/아침에/잘 구별되지 않는 일들/여운/바람습작/후회는 한여름 낮의 꿈/무너진 사람탑/정작 그는/이처럼 되기까지/정중하게 인사하기 제4부 문득 백지의 공포/시의 회초리/문득/누군가의 시 한 편/시라는 덫/시가 나를 시인이라 생각할 때까지/산문시에 대한 최근의 생각/시와 건축/한글비석로54길에서/시작법(詩作法)/보는 법을 배우다/글자를 놓친 하루/아직도/매미 노래와 시 발문 | 우는 꽃 웃는 꽃 서늘한 꽃 - 김명인아무도 돌보지 않는 깊은 고독에 바치는 시 서늘함으로 새봄을 부르는 삶의 역설 절실한 언어로 특유의 서정을 노래하며 문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시인 천양희의 새 시집 『새벽에 생각하다』가 출간되었다. 올해로 등단 52년을 맞은 시인은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천양희는 현실적 절박성에서 비롯한 고통과 외로움이라는 화두를 절제된 시적 언어로 적어내며 고귀한 삶을 향한 간곡한 열망을 구체화해왔다. 일찍이 시인 김사인은 천양희의 시에 대해서 ‘여림’과 ‘낭만성’ ‘소녀 감성’ 등으로 해석하려는 시각을 경계하며 그의 시가 “온실의 화초나 마네킹으로 대변될 수 있을 아름다움과는 구별되는 혹독함을 담고” 있고 “그 혹독함을 그의 시어군들이 파열을 일으키지 않은 채 감당해내고 있는 것이야말로 천양희의 강인함의 또 다른 반영”이라고 평했다. 일상어로 담담하게 적힌 시편들에는 시인의 부끄러움과 자책,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비애와 연민 등이 뒤섞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어떤 것도 지나치게 격발되지 않고 삶의 한 부분으로 수용되는 포용력과 균형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천양희 시는 중기로 접어들며 점차 삶과 사람과 자연을 잇는 깊은 통찰이 두드러지는 동시에, 시를 향한 굳은 의지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사물들이 서로 겯고틀며 함께 서는 자연의 이치를 발견.체화하며 이 동력으로 절망을 통과해 시로 나아가고자 노력해온 시인의 힘찬 여정을 담은 61편이 묶였다. 사물의 원에너지를 깨우는 말맛의 진수 전주에 간다는 것이 진주에 내렸다 독백을 한다는 것이 고백을 했다 너를 배반하는 건 바로 너다 너라는 정거장에 나를 부린다 - 「저녁의 정거장」 부분 위에서 보듯 천양희의 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외형적 특징은 고전적 형식미다. 시어를 반복하고 중첩하거나 동음이의어 및 유사어를 써서 말맛을 높인다. 이 시집의 발문을 쓴 시인 김명인은 이러한 말놀음pun이 유희를 넘어서 “고통과 갈등을 여과시켜, 성찰의 순도를 높여가려는 시인의 의도가 비로소 구체화”된 결과임을 지적한다. 모든 시작들은 나아감으로 되돌릴 수 없고 되풀이는 시작(詩作)의 적이므로 문장을 면면이 뒤져보면 표면과 내면이 다른 면(面)이 아니란 걸 정면과 이면이 같은 세계의 앞과 뒤라는 걸 알게 된다 내면에서 신비롭게 걸어 나온 말맛들! 말의 맛으로 쓸 수 없는 것을 위해 쓴다고 반복해서 말하던 때가 내게도 있었다 혼자 걸을 때 발걸음이 더 확실해진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 시작법(詩作法)」 부분 위의 시에서 “문장을 면면이 뒤져보면/표면과 내면이 다른 면(面)이 아니란 걸/정면과 이면이 같은 세계의 앞과 뒤”임을 꿰뚫은 시인의 시작법에서도 사물의 원에너지를 흔드는 언어충동으로서의 펀의 원리를 엿볼 수 있다. “내면에서 신비롭게 걸어 나온 말맛들”로 “쓸 수 없는 것을 쓴다”는 시인의 말처럼, 안팎이 겹쳐지되 서로를 밀쳐내는 경계가 뚜렷한 펀의 발견은 시인으로 하여금 드러나는 것 이상으로 감춰진 실체에 몰입하도록 한다. 명암(明暗)과 희비(喜非)의 불가분성을 깨닫는 희수(喜壽)의 시 여행자 웃음과 울음이 같은 音이란 걸 어둠과 빛이 다른 色이 아니란 걸 알고 난 뒤 내 音色이 달라졌다 빛이란 이따금 어둠을 지불해야 쐴 수 있다는 생각 웃음의 절정이 울음이란 걸 어둠의 맨 끝이 빛이란 걸 알고 난 뒤 내 독창이 달라졌다 웃음이란 이따금 울음을 지불해야 터질 수 있다는 생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처럼 나는 골똘해졌네 - 「생각이 달라졌다」 부분 초기 천양희 시에서 한층 더 도드라졌던 젊은 날의 비애가 점차 더 유연하고 포용력 있는 언어에 감싸여 삶의 깨달음으로 진화해온 비결을 위의 시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이는 막막한 허방을 허우적거리며 고통과 자책으로 웅크렸던 나날들을 견디며 뼈에 새기는 각성을 시에 덧붙여온 천양희 시인만이 다다를 수 있는 삶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제단에 불을 켜는 것은 사제가 아니라 어둠이다”(『시의 숲을 거닐다』, 2006)라고 말한 바 있는 시인은 생의 긴 터널을 통과해가며 시를 향해 나아가는 꾸준한 여행자다. 희수의 나이에 이르러 시인이 도달한 시적 경지는 그의 삶이 깊어진 정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시인은 이 시집으로 “절망하고 부정하고 수긍하며 엎질러버리는 세월일지라도 피고 지는 꽃떨기로 난만한 봄은 어김없이 찾아”(김명인)온다는 말을 조심스럽고도 분명하게 전해온다. * 시인은 욕망을 버린 사람이 아니라, 시라는 욕망에 헌신하는 사람이다. 지극한 시를 소망하는 시인이야말로 실로 가난한 포용과 긍정에 드는 장본인인 까닭이다. 그에게는 순탄한 물보다 자신을 결딴낸 뒤에 오는 폭포가 ‘절창’이다. 절망을 살았기에 저절로 비장해지는 시, 삶과 시가 분간되지 않는 시인에게 시의 진실이란 허투루 살거나 쓰지 않겠다는 결심이며, 그 밖의 집은 짓지 않겠다는 각오뿐이다. [뒤표지 글]눈을 뚫고 꽃 피우는 파설초를 보면내가 넘어온 시의 50계단을 생각하게 된다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않고같은 일을 되새김질하지 않는 것이었다시갈이란 이런 것이다아직도 질문이 많은 내가감정의 가로등을 껐다 켰다 하면서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리고너무 늦게 깨달아버렸으나사는 법을 배울 시간은이미 너무 늦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삶에 대한 사유는 시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니까시의 샘이 마르지 않도록시심에 잡초가 돋아나지 않도록그렇게 살다가지는 해의 모습이 정말 좋다고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리테일 바이블 2020
와이즈맵 / 리테일 소사이어티 (지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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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리테일 소사이어티 (지은이)
리테일은 일상의 의, 식, 주는 물론 비즈니스와 부동산투자 등 경제의 모든 요소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리테일 시장은 경제의 굴곡, 기술의 발전, 인구구조의 이동,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 등의 요인에 의해 큰 변화의 패러다임에 맞닥뜨린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기업은 물론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까지 반드시 인지해야 할 리테일의 모든 정보를 정립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물이 한 권의 책 《리테일 바이블 2020》으로 완성되었다. 업계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리테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권분석은 물론 패션, 식음료, 커피전문점, 편의점, H&B, 특수상권, 외식시장, 라이프스타일 등 전 분야에 걸친 업계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낱낱이 분석해낸 것이다. 국내 최고의 상권에 대한 현황 분석은 물론 업종별 시장 변화부터 미래 트렌드 예측까지 총망라한 이 책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세부적인 정보와 노하우들을 배치함으로써 유익한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낸다.추천사 프롤로그 _ 신지혜(STS개발주식회사) CHAPTER 01_ 서울 5대 상권의 트렌드 _ 김성호(더테넌트뉴스) 1. 가두상권의 지속적인 인기 2. 가로수길,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다 3. 명동 상권, 프리미엄 슈즈와 마트의 성장세 4. 신세계, 스타필드 코엑스점에 화력을 집중하다 5. 압구정로데오에 집결하는 스트리트 패션 6. 강남역, 스포츠 브랜드의 치열한 격전지 CHAPTER 02-1_ 특수상권의 모든 것 _ 권성희(GS리테일) 1. 특수상권에 대한 이해와 오해 특수상권은 유동객과 수익을 담보해준다? | 특수상권의 운영·임대 주체를 파악하라 | 특수상권의 MD와 공간이 변화하고 있다 2. 유형별 특징과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라 역세권 상업시설 | 공동화 현상 극복을 위한 오피스 상권의 변화 | 병원과 대학교의 특수상권 CHAPTER 02-2 특수상권 속의 틈새시장, 영화관 _ 원재식(EMART24/전 CGV, 메가박스) 1. 꾸준히 증가하는 한국의 영화 관람객 2. 건물주들이 영화관을 적극 유치하는 이유 3. 영화관 건물에 입점하는 게 유리할까 4. 무인화, 영화관 내 창업의 열쇠 CHAPTER 03 패션 리테일의 현재와 미래 _ 이대한(메가박스/전 유니클로), 장영봉(데카트론/전 H&M) 1. 패션, 리테일의 제왕 2. 패션과 MD 3. 국내 패션 상권의 역사 4. 미래를 이끌어갈 패션시장 트렌드 SPA=패스트패션 |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시대 | 편집숍의 성장 | 동대문의 위상 변화 |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5. 어떻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 확실한 아이템 선정 | 나만의 전문성 추구 | 상권에 대한 판단 | 입지의 중요성 6. 패션 매장에 있어 좋은 위치 선정법 CHAPTER 04-1 외식시장의 트렌드 변화 _ 나세룡(SPC그룹) 1. 국내 외식산업의 현황 2. 외식시장의 급속한 변화 브랜드 외식의 몰락과 혁신 | 1인 소비의 증가 | 비대면 외식시장의 확산 | 소비의 양극화와 가성비 시장의 부진 | 기업형 외식산업의 변화 3. 외식시장의 변화와 부동산시장 신흥상권과 중심상권의 변화 | 중심상권을 외면하는 외식시장 | 부동산 최유효이용론의 오류 | 스파이스 MD, 고유영역의 변화 4. 미래의 외식시장과 부동산 도심형 소규모 CK공장 확보 전쟁 | 오프라인 외식 매장의 감소 | 4차 산업혁명과 외식산업 CHAPTER 04-2 외식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_ 문일(KFC) 1. 프랜차이즈의 원조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한번 해볼까? | 패스트푸드도 문을 닫는 시대 | 외식업의 바이블 맥도날드 | 패스트푸드 상권별 매장 타입과 변화 2. 음식 장사를 오래 하는 법 입지 분석과 아이템 정하기 | 프랜차이즈 중 옥석 가리기 | 프랜차이즈 개발팀에 많이 묻기 3. 프랜차이즈 외식업으로 살아남기 프랜차이즈는 매뉴얼이다 | 오래 살아남는 외식업의 조건 | 검증된 브랜드로 미래를 준비하라 4. 최고가 아닌 최적을 선택하라 실패 확률이 낮은 업종에 투자하라 | 최적의 입지, 최적의 아이템, 최적의 마케팅 | 변화하는 소비 패턴과 외식업의 황금법칙 CHAPTER 05-1 커피전문점 비즈니스의 미래 트렌드 _ 송훈석(스타벅스) 1. 커피시장 성장의 원인 2. 커피전문점과 상권 그리고 입지 3. 미래의 커피전문점 평범한 커피의 종말 | 디자인과 문화의 힘 | 품질이 곧 브랜드다 | 커피전문점의 지역적 특성 4. 좋은 커피전문점을 만들고 싶다면 CHAPTER 05-2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비즈니스 _ 최은영(할리스) 1. 커피전문점 사업이 쉽다고? 2. 그래도 창업은 커피전문점 3. 사업자금 먼저 파악하라 사업자금의 기준은 3억 원 | 3억 원 미만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 3억 원 이상은 매장형 커피전문점 | 3억 원대 사업자금의 약점 4. 첫째도 상권, 둘째도 상권 상권분석 입문 | 소상공인상권정보 시스템의 이용 | 상권 내 상주인구 조사 | 경쟁점 조사 | 잠재적 경쟁점에 대한 예측·분석 5.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유동인구 조사 | 접근성 | 매장평수/좌석 수 | 기타 체크사항 6. 임대차계약 시 필수 체크사항! 잔금일 결정의 중요성 | 공사기간은 ‘렌트프리’ 받기 | 전세권, 근저당권 등 담보권 설정은 필수 7. 숫자만 넣으면 보이는 마법의 손익법칙 예상 투자비용의 계산 | 기타비용의 함정 8.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커피전문점 창업의 비밀 숫자 4,500이 갖는 의미 | 감가상각의 함정 | 고객은 결코 친절하지 않다 9. 커피전문점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CHAPTER 06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온다 _ 송윤(무인양품) 1.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시작한다면 2.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해하고 결정하라 3. 실패하지 않도록 준비하자 4. 라이프스타일도 상권분석이 중요하다 5. 입지선정의 성공 및 실패 사례 CHAPTER 07 H&B 스토어의 현재와 미래 _ 정주원(롯데쇼핑 롭스/전 올리브영) 1. H&B 스토어의 어제 한국형 H&B 스토어의 탄생 2. H&B 스토어의 오늘 H&B 스토어 성장기 | H&B 스토어는 임대시세를 올리는 범인일까? | H&B 스토어만의 특별한 출점 전략은? | H&B 스토어와 가장 잘 맞는 상권 유형은? 3. H&B 스토어의 내일 CHAPTER 08 편의점 업계의 미래 전망 _ 박현수(레몬비/전 세븐일레븐) 1. 편의점 업계의 현황 2. 편의점 업계의 위협과 기회 두 가지 위협요소 | 편의점 성장의 기회요인 3. 편의점 업계의 향후 진화 방향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 따른 진화 |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무인화 점포 | 편의점의 생존 진화 방향 CHAPTER 09 오프라인 유통의 미래 _ 김정수(스위트스팟) 1. 오프라인 유통의 축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2. 뉴욕을 들썩이게 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3. 삼성전자만의 신제품 팝업스토어 4. 상품이 아닌 체험을 파는 스토어 5. 모든 층을 1층처럼 접근하는 매장 6. 온라인 성장이 불러온 오프라인의 변화 CHAPTER 10 주차장 비즈니스, 리테일의 새로운 가능성 _ 김은희(NPD KOREA) 1. 시간제 주차장 사업의 매력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투자 | 안정된 개인연금의 역할 | 시간제 주차장의 장소 선택 기준 | 토지 취득과 임대 여부의 결정 | 부지 임대차계약의 포인트 2. 시간제 주차장 사업의 흐름 시간제 주차장 사업에 앞서 알아둬야 할 것들 | 시간제 주차장 운영의 실제 | 시간제 주차장 사업 시 활용 가능한 Tip새로운 패러다임과 마주선 대한민국 리테일의 현재와 미래 “리테일 시장에 다가온 변화의 기회를 주목하라!” 부동산 투자자,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리테일, 물류, 유통, 상권, 트렌드, 투자의 모든 것! “리테일이 상징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지표를 넘어 사회 변화의 척도이자 문화, 산업, 부동산 트렌드의 핵심이다. 리테일 트렌드를 놓치거나 자칫 간과한다면 어떤 분야, 어떤 규모의 사업 여부에 상관없이 어려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경제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는 현재, 혁신이 필요한 리테일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사람들은 물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강력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 추천사 중에서 리테일 시장에는 어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가! 리테일은 일상의 의, 식, 주는 물론 비즈니스와 부동산투자 등 경제의 모든 요소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리테일 시장은 경제의 굴곡, 기술의 발전, 인구구조의 이동,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 등의 요인에 의해 큰 변화의 패러다임에 맞닥뜨린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기업은 물론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까지 반드시 인지해야 할 리테일의 모든 정보를 정립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물이 한 권의 책 《리테일 바이블 2020》으로 완성되었다. 업계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리테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권분석은 물론 패션, 식음료, 커피전문점, 편의점, H&B, 특수상권, 외식시장, 라이프스타일 등 전 분야에 걸친 업계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낱낱이 분석해낸 것이다. 이 책은 급격히 변동하는 경제와 사회 환경에서 현재 치열하게 사업을 진행하거나 향후 미래를 준비 중인 모든 이들에게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고 브랜드, 최고 리테일 전문가들을 한 번에 만나다! 《리테일 바이블 2020》의 저자인 ‘리테일 소사이어티’는 SPC, 스타벅스, 할리스, 롭스, 무인양품, KFC, GS리테일, 메가박스 등 국내 최고의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리테일 업계의 변화, 투자 사례,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와 축적된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국내 최고의 상권에 대한 현황 분석은 물론 업종별 시장 변화부터 미래 트렌드 예측까지 총망라한 이 책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또한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세부적인 정보와 노하우들을 배치함으로써 유익한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낸다. 업종별 상권 분석부터 미래 시장 트렌드까지!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서울 5대 상권의 최신 동향을 정리하였으며 2장에서는 역사, 병원, 학교 등을 중심으로 한 특수상권에 대해 설명하고 2-2장에서는 특수상권 중 영화관 내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3장에서는 패션 리테일의 흐름과 더불어 미래를 이끌어갈 트렌드를 공개한다. 4장에서는 국내 외식시장의 변화와 함께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상권과 입지, 운영 등 외식업 관련 세부 정보를 담아냈다. 5장에서는 커피전문점 비즈니스의 미래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커피전문점 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자금 규모에 따른 창업, 상권분석과 계약 시 체크사항, 세밀한 비용 계산에 이르는 면밀한 요소들을 정리했다. 6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7장에서는 H&B 스토어의 성장과 출점 전략 등에 대해 면밀히 설명해준다. 8장에서는 최근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편의점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대만과 일본 시장 분석을 토대로 상세히 서술한다. 9장은 온라인 시장과 경쟁 중인 오프라인 유통을 분석하며 그 대안과 미래의 모습을 제시한다. 10장에서는 리테일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각 중인 주차장 사업을 소개해준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한 《리테일 바이블 2020》은 단순한 시장 분석을 넘어 실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점포개발, 상권분석, 출점 및 운영 등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보를 담아냄으로써 브랜드 기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은 물론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 모두에게 소중한 정보서로 선택될 것이다. 먼저 확실히 말해둘 것이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새로운 패션 상권이 생겨나는 경우는 이제 없을 것이다.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런 외부환경 속 에서 신규 상권은 미니신도시(인구 10~20만 명 규모) 규모의 개발 이외에서는 창출되기 힘들다. 그리고 상권이 자리 잡는 데만도 최소한 4~5년 이 소요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상권이 꼭 패션 비즈니스에 적합하다고 보장하기도 어렵다. 위례, 동탄, 미사, 세종, 광교를 살펴봐도 대형 유통시설을 제외하고는 패션 업종이 있을만한 공간이 많지 않다. 결국 기존 패션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어느 정도는 검증된 지역에 매장을 열고, 그곳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 지역이 계속 성장할 곳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스타필드 같은 초대형 쇼핑몰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전문점들 이 점점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어중간한 가두상권들은 위축되거나 심지어는 소멸될 수밖에 없다. - 「Chapter03. 패션 리테일의 현재와 미래」 중에서 최근 10년간 외식시장은 가성비의 전성시대로 가성비가 좋은 식당 은 절대 망할 이유가 없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내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음식이 무제한으로 공급되는 한식뷔페, 스시뷔페, 샤브샤브뷔페, 샐러드바, 무한리필 등이 가성비 식당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런 형태의 외식시장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며 빠르게 점포를 확장해 갔다. 그런데 최근 이 외식 가성비 불패 공식이 깨지고 있다. 전용면적 200평이 넘는 점포를 1년에 적게는 20개 많게는 50개 가까이 출점하던 브랜드 기업들이 출점을 멈추고, 매출이 부진한 매장을 하나씩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그나마 남아 있는 매장들도 최근에 방문해보면 한때 대기표를 받고 1시간씩 기다리던 한때 전성기가 무색할 만큼 한산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1인 소비의 증가로 변화된 소비패턴의 결과로 볼 수 있다. 1인 소비의 증가는 소비패턴의 극단적인 양극화를 보여 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냉동조리식품 매출의 급격한 증가와 한 줄에 4,000원이 넘는 프리미엄 김밥, 1세트에 20,000원 가까운 수제버거 시장이 확대가 되는 등 프리미엄과 이코노믹 시장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Chapter04-1. 외식 시장의 미래 트렌드」 중에서
시사 영문 독해 플러스
넥서스 / 홍준기 (지은이) / 2024.04.05
22,000

넥서스소설,일반홍준기 (지은이)
다양하고 풍부한 시사 관련 독해 지문 80개를 엄선했다. 인문, 사회, 과학, 문화 등 분야별 최신 시사 지문과 수능부터 토플까지 모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를 수록했다.PART 1 인문 & 사회 Unit 01 취학 연령을 6세로 낮추는 문제 Unit 02 동성결혼 합법화에 관한 판결 Unit 03 유리 에스컬레이터 Unit 04 미국의 젠트리피케이션 Unit 05 정신질환과 총기사고와의 관계 Unit 06 사형제도의 신뢰성 여부 Unit 07 데이터로 본 사라지지 않는 반아시아인 증오 Unit 08 차별 철폐 조치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 Unit 09 MOOCs의 효과적 활용 방안 Unit 10 박사학위 취득의 효용성 논의 Unit 11 명문대와 일반대의 차이점 Unit 12 폭넓은 교육의 필요성 Unit 13 한국의 교육 시스템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Unit 14 줌(Zoom) 피로의 현실 Unit 15 망 중립성의 또 다른 관점 Unit 16 인터넷 익명성의 문제점 Unit 17 스마트폰 중독 Unit 18 사고능력을 떨어뜨리는 SNS Unit 19 개인정보와 유출 Unit 20 잘못된 정보와 허위 정보 간의 비교 Unit 21 연준(the Fed)에 쏠린 세상의 시선 Unit 22 IRA와 전기차 구매 Unit 23 통화정책 대 재정정책 Unit 24 음식 배달과 경제 Unit 25 알파고와 미래의 경영 Unit 26 지하경제와 세수 부족 문제 Unit 27 근로자에게 유리한 긱 이코노미 Unit 28 근로자에게 불리한 긱 이코노미 Unit 29 밀키트의 혜택을 누리는 이들 Unit 30 낙태에 대해 헌법상 권리가 없는 미국 여성들 Unit 31 개혁이 시급한 연방대법원 Unit 32 민족주의의 중요성 Unit 33 보수 대 진보 Unit 3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원하는 이유 PART 2 과학 & 기술 Unit 35 전기차에 활용되며 점점 귀해지는 리튬 Unit 36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과의 관계 Unit 37 비인도적인 동물 집단 사육시설 Unit 38 커피 캡슐의 환경적 영향 Unit 39 빅 데이터의 필요성 Unit 40 남극의 빙하가 증가하는 이유 Unit 41 바이오해커 Unit 42 노화 연구의 새로운 진보 Unit 43 미국도 예외 없는 저출산 문제 Unit 44 인간 복제 Unit 45 유전자 가위 Unit 46 슈퍼에이징에 대한 이해 Unit 47 탈인간주의 Unit 48 명상과 금연의 상관관계 Unit 49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의 진화 Unit 50 자폐증의 조기 징표 Unit 51 인터넷 검색과 불충분한 건강정보 Unit 52 BMI와 아동 비만 퇴치 Unit 53 브랜드 제약품 대 바이오시밀러 Unit 54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노력 Unit 55 우리와 함께할 메타버스 Unit 56 디지털 트윈이 인도하는 미래 Unit 57 우리 삶에 들어오는 증강현실 Unit 58 차량 호출 사업의 전망 Unit 59 3D 프린팅 기술 3D Unit 60 AI 챗봇의 부상 PART 3 문화 & 예술 Unit 61 디지털 인문학 Unit 62 레트로님의 정의와 사용례 Unit 63 언어의 시제와 미래의 상관관계 Unit 64 우리를 조종하려는 사람들의 행동원리 Unit 65 MBTI, 논란에도 왜 인기 있나? Unit 66 비행기 조종실의 대화 연구 Unit 67 인생의 의미와 행복의 관계 Unit 68 현대적인 일중독 Unit 69 손절문화의 양면 비교하기 Unit 70 멈출 것 같은 중국의 스타벅스 성장세 Unit 71 미국인들의 대량구매 문화 Unit 72 과도한 과잉 관광 Unit 73 틱톡으로부터 미국인의 개인정보 보호하기 Unit 74 전업 유튜버의 금전적 리스크 Unit 75 한국의 웹툰 혁명 Unit 76 NFT가 뒤흔들고 있는 예술계 Unit 77 음악차트의 무의미성 Unit 78 음악과 인공지능 기술 간의 진화하는 관계 Unit 79 축구가 사랑받는 이유 Unit 80 구독 옵션에 광고를 추가한 넷플릭스한 권으로 끝내는 실전 대비 영문 독해 필독서! 다양하고 풍부한 시사 관련 독해 지문 80개 엄선 인문, 사회, 과학, 문화 등 분야별 최신 시사 지문 수록 수능부터 토플까지 모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 독해 연습과 더불어 시사 관련 일반 상식 습득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강의 해설집 수록(책속책)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RC READING (리딩) 문제집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6.28
11,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을 구성하였다. 10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해, 충분한 문제풀이 및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고사로 문제풀이부터 OMR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토익, 이렇게 공부하면 확실하게 고득점 잡는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Reading 해설집 미리보기 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맞춤 학습 플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점수 환산표 해석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Answer Sheet“17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토익 실전문제풀이를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올리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을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10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해, 충분한 문제풀이 및 실전 연습이 가능합니다. 3.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구성의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고사로 문제풀이부터 OMR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토익 단기 고득점을 위한 [리딩 핵심 대비 전략] 수록 1) 파트별 문제 형태 및 유형, 문제당 풀이 시간 등을 제공하여 각 파트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을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가 가능합니다. 5. [목표달성기+수준별 학습플랜+Self 체크리스트]로 맞춤형 학습 관리 1) 토익 Reading 목표 달성기 목표 점수를 기입하고 매 테스트의 점수를 표시해보면서 향상되는 본인의 점수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수준별 맞춤 학습플랜 - 모의고사 1회 풀이 후 맞은 개수에 따른 수준별/기간별 학습 플랜을 제공합니다. - 실력에 따라 함께 학습하면 도움이 되는 해커스 교재와의 연계 학습플랜도 제공합니다. 3) Self 체크리스트 매 테스트 풀이 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문제풀이 방식과 태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6.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점수 환산표] 제공 실전모의고사 채점 후 맞은 개수에 따라 바로 점수 확인이 가능한 '점수 환산표'를 제공합니다. [토익 졸업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3)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4)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무료 Part 5&6 해설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17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2005~2021 연간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9회/해커스 토익 리딩 8회)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3.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구성의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 4. 토익 단기 고득점을 위한 [리딩 핵심 대비 전략] 수록 5. [목표달성기+수준별 학습플랜+Self 체크리스트]로 맞춤형 학습 관리 6.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점수 환산표] 제공
PST해외선물 투자 비법
한국경제신문i / Richard Kwon (지은이) / 2019.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Richard Kwon (지은이)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선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등에서 직접 외환과 주식 재테크 강의를 하는 지은이는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PST이론과 지표는 밀리지 않는 정확한 시점에서 진입하고, 속도가 빠르게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진입과 같은 캔들 색깔이 출현해 편안한 보유가 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알기에 최고점이나 최저점 직전에 청산하는 이론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효과적인 거래방법을 제공한다. PST이론과 지표가 안전하다는 것은 유진투자증권과 하이투자선물 HTS에 PST보조지표가 탑재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사례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5 PART 01 기존 이론과 PST이론 비교 01. 엘리엇 파동이론과 PST이론비교 18 02. 다우이론과 PST이론 비교 23 03. 불확정성의 이론과 PST이론 비교 27 PART 02 PST이론 01. 추세방향 분류 32 02. 추세분석 오류 37 03. PST이론 탄생 42 04. 추세의 구성요소 46 05. 현존 지표와 다른 점 54 06. 타임 프레임의 이해 58 07. 추세박스 68 08. 추세속도 분석 73 09. 추세위치 분석 78 10. 캔들 분석의 오류 95 11. 하루에 매일 1% 수익 내기 100 12. 최고점, 최저점 미리 알기 110 13. 저항선과 돌파선 차이 122 14. 진짜 저항선 이후의 추세예측 128 15. 거래할 때와 거래 안 할 때의 구별 134 16. 진입 후 빠른 속도와 느린 속도 구별 139 17. 재진입 후 되돌림 유무 구별 144 18. 보유 중 다른 색깔 캔들 출현 때 전략 150 19. 진입 후 다음 캔들이 추세와 색깔 동일 예상 153 20. 추세에서 최고점, 최저점 예상 156 21. 매도추세에서 매수로 진입하기 162 22. 매수추세에서 매도로 진입하기 164 23. 급상승 전에 매수진입해서 수익 내기 166 24. 급하락 전에 매도진입해서 수익 내기 168 25. 매수추세에서 적분법으로 수익 내기 170 26. 매도추세에서 적분법으로 수익 내기 173 PART 03 PST지표 이해 01. PST2지표 설명 및 예제 178 - 캔들의 의미 파악 02. PST5지표 설명 및 예제 195 - 추세의 변화량 파악, 기울기 30도 이상 거래 03. PST6지표 설명 및 예제 205 - 주기의 변화량 파악 04. PST7지표 설명 및 예제 213 - P1, P4의 최고점, 최저점 파악 05. PST13지표 설명 및 예제 224 - 동일 캔들 색깔 출현, 기울기 45도 이상 거래 06. PST31지표 설명 및 예제 240 - 추세의 위치 파악 07. PST35지표 설명 및 예제 260 - PR구간 파악, 기울기 90도 거래 08. PST46지표 설명 및 예제 274 - 상향돌파선, 하향돌파선 파악 09. PST55지표 설명 및 예제 284 - 적분법으로 거래 10. PST68지표 설명 및 예제 294 - 일일거래 최고점 파악 11. PST75지표 설명 및 예제 302 - 지지선부터 거래 시작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PST이론에 기반한 투자 비법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선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등에서 직접 외환과 주식 재테크 강의를 하는 지은이는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이 PST이론을 기반으로 둔 외환, 주식 거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PST이론과 지표는 밀리지 않는 정확한 시점에서 진입하고, 속도가 빠르게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진입과 같은 캔들 색깔이 출현해 편안한 보유가 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알기에 최고점이나 최저점 직전에 청산하는 이론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효과적인 거래방법을 제공한다. PST이론과 지표가 안전하다는 것은 유진투자증권과 하이투자선물 HTS에 PST보조지표가 탑재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사례가 될 것이다. PST로 하루에 매일 1% 수익을 내라! 어느 주식, FX마진, 해외선물을 살펴봐도 일주일, 한 달, 1년 내내 상승하는 종목은 없다. 하지만 PST는 하루에 1%씩, 한 달에 20% 수익을 낼 수 있다. 과연 “매일 1%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 PST는 가능하다. 실제로 PST외환교육을 받은 수강생 중 한 분은 지은이에게 PST외환교육을 받기 전에는 외환을 한 번도 접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해외선물 실제 거래 시 엔(Yen) 통화 종목으로 1랏(Lot) 자금($1,980)을 사용해 5일 거래 동안 25전 23승 2패(92% 승률)를 했다. $1,980의 투자금으로 $456.75 수익이 났으므로 5일 동안 투자금 대비 23% 수익이 났다. 그렇다면 누구나 PST교육을 받으면 매일 1%씩 매달 20% 수익을 한 번도 안 지고 연승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물론이다. 욕심 안 낼 자신만 있다면, 마인드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기회는 열려 있다.엘리엇파동이론에서 제시하는 시작점은 PST이론상에서는 상승강화 구간이 아니라 상승보합 또는 하락보합구간이어서 일정의 변동성(=노이즈, 되돌림, 휩소)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엘리엇파동이론에서 상승구간 5파동을 모두 보유하기에는 2번, 4번의 조정파동을 견디기 힘들어 레버리지가 큰 FX마진 거래나 해외선물 거래에서는 심리적 부담이 너무 큽니다.그러나 PST이론에서 제시한 상승강화구간에만 진입하면, 진입 시 휩소를 만나지 않고 상승보합에서는 관망하기에 조정파동을 만나지도 않습니다. 변동성이 없는 구간에만 진입하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큰 FX마진 거래나 해외선물 거래에서도 심리적 부담이 작습니다. 엘리엇파동이론보다는 PST이론이 실전 거래에서 보다 효율적인 거래(Effective Trading)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이론은 추세를 상승추세, 보합, 하락추세 3가지 경우로 생각하지만, PST이론은 추세를 상승강화, 상승보합, 횡보보합, 하락보합, 하락강화 5가지로 분류합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보합을 상승보합, 횡보보합, 하락보합, 이 3가지로 한 번 더 분류를 한다는 것이지요. PST지표를 활용하면 현재 상태가 보합인지, 보합이 아닌지도 알고, 어떤 보합인지도 실시간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저항선을 통과할 때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저항선을 돌파할 때 진입시점도 정확하게 PST지표가 여러분에게 알기 쉽게 가르쳐줍니다. PST7지표를 만든 목적은 ‘추세의 의미 파악’입니다. PST7지표는 PST2지표를 발전시켜 만든 지표입니다. PST2지표를 만든 목적이 뭐라고 했지요? PST2지표를 만든 목적은 ‘캔들의 의미 파악’입니다. 그러면 무슨 차이일까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려면 추세와 캔들의 상관관계(Correlation Relationship)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PST이론은 한 개의 캔들마다 단위 시간 동안 완성이 되어 시간(X축)이 지나감에 따라 가격이나 환율의 움직임(Y축)으로 보이고, 이것을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추세의 최소 단위가 캔들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캔들 또한 타임 프레임으로 쪼개서 다시 생각하면, 또 하나의 추세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선물에서 기준차트인 10분 캔들 한 개도 1분봉차트로 보면, 10개의 캔들이 움직여서 여러분 눈에는 1분봉차트로 또 하나의 작은 추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존 인테리어
마티 / 이해리 지음, 김창균 감수 / 2018.02.25
16,000원 ⟶ 14,400원(10% off)

마티집,살림이해리 지음, 김창균 감수
서울에서 빚 없이 1억짜리 다세대주택을 구매해 단열, 난방 공사부터 내장까지 싹 바꾼 한 직장인의 인테리어 후기. 인테리어 업체 선정부터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 그리고 공정별로 집주인이 체크해야 할 사항들과 인테리어 하자와 실수까지 솔직히 담아냈다. 여기에 건축가의 감수를 거쳐 전문가 조언을 덧붙였다. 각자의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도록 공사의 범위와 일정, 비용 상세 내역을 먼저 제시한다. 또한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 전체를 발주하는 방식을 담았으며, 협찬도, 과장도, 값비싼 소품도, 멋들어진 사진도 한 장 없는 인테리어 책이다.감수의 글 여는 글: 너도나도 고쳐 살면 어느새 좋은 동네가 된다 공사 개요 전체 공사 일정표 인테리어 비용 상세 내역 1 작은 집 주인이 되기까지 옥탑. 반지하. 상가주택 4층 오피스텔 신혼집 우리… 집 살까? 얼마짜리 찾아요? 전용면적 42m2, 방 3개 2 본격 인테리어 준비 롤 모델 찾기 첫 단추는 한 장의 도면 수·줄·카 공사 방식 정하기 파트너 선정 노하우 9가지 인테리어 비용 산출 공사 현장 지키기 3 공사 시작 ① 기초 공사 철거 바닥 난방 공사 배관 공사 단열 공사 내부 마감 ② LDK 동선과 주방 형태 정하기 맞춤 식탁과 싱크대 빌트인 가전: 냉장고, 반찬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안 보이는 에어컨 LDK 조명 ③ 큰방→홈시어터룸 · 서재 암막과 방음 바닥 방진 케이블 처리 좌석 맞춤 책상과 책장 LED 조명과 마루 시공 ④ 작은방 1→침실 1.5평에 2인용 침대와 책상 침실 조명 작은 의자 ⑤ 작은방 2→옷방 붙박이장 일거양득 철봉 ⑥ 욕실 욕실 바닥 난방 공사 타일 타일 고르기 변기와 세면대 위치 변경 비눗갑 세면대·소형 욕조 수납장 개조 무소음 변기시트·휴지갑 창틀 블라인드 ⑦ 중요한 선택들 방문 창호 창호 고르기 현관· 신발장 화장대 보일러실 개조 숨은 공간 활용법 4 잔손 보기 아무리 신경 써도… 시공 및 제작 하자 만들고 나서야 보이는 것 5 이사 입주 청소 잘 버리는 것이 최고의 준비 가전제품 정리하기 관리비 비교 거주자우선 주차장 옥탑 창고 자전거 6 작은 결혼식·1억 모으기 작은 결혼식 일단, 1억 만들기 닫는 글: 좋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Advice 공사 의뢰 시 꼭 전달해야 할 3가지 계약서 작성 시 꼭 명시해야 할 내용 인테리어 계약서 샘플 철거 공사 시 유의점 바닥 난방 공사 시 유의점 시멘트 양생 중 유의점 단열 공사 시 집주인 확인사항 단열재의 종류와 특성 석고보드에 관하여 주방 형태 결정 시 유의점 목재의 종류와 특성 싱크대 마감재의 종류와 특성 방음 공사에 관하여 방음 자재의 종류와 특성 바닥 차음 공사에 관하여 마루 시공 시 유의점 붙박이장 도어 종류 타일 시공 시 유의점 일반창과 시스템창의 차이 창호 재질에 관하여 굽도리 시공 시 유의점서울에서 빚 없이 1억짜리 다세대주택을 구매해 단열, 난방 공사부터 내장까지 싹 바꾼 한 직장인의 인테리어 후기. 인테리어 업체 선정부터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 그리고 공정별로 집주인이 체크해야 할 사항들과 인테리어 하자와 실수까지 솔직히 담아냈다. 여기에 건축가의 감수를 거쳐 전문가 조언을 덧붙였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낡고 좁은 서울의 다세대주택 난방부터 단열까지 전격 리모델링 프로젝트 손재주가 빼어나지 못해도 발품을 팔고 정보를 수집할 여력이 없어도 본업으로 바빠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도 집이 매우 매우 좁아도 돈이 없어 엄두가 나지 않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찌됐든, 집은 고쳐 살아야 한다는 것이 [생존 인테리어]의 생각! [생존 인테리어: 42제곱미터 작은 집 고쳐 살기]는 스물다섯에 빈손으로 상경한 이해리 씨가 옥탑방과 지하방, 원룸들을 거치며 ‘집주인’의 꿈을 키우다가 직장생활 10년 만에 신림동 오래된 동네의 다세대주택을 구입해, 일류 호텔 부럽지 않은 깔끔하고 정갈한 새집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고 현실적인 인테리어 그는 인테리어를 직접 해본 적도, 집 꾸미는 취미를 가져본 적도 없었다. 다만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집이 지저분하면 생활비 지출이 더 커진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전세 보증금을 감당하기 위해 큰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 그는 ‘이럴 바에야 집을 산다’고 과감하게 마음을 다잡고 서울에서 ‘집 찾기’에 나선다. 그가 찾는 집의 조건은 간단했다.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도심, 대출이나 빚 없이 1억짜리 서울에서, 역세권에 해당하는 동네에, 1억짜리 집이 있을까? 있었다. 물론 예상했던 대로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 아이를 키우기엔 아파트가 최고다, 오래된 빌라 고쳐 봤자다, 한 가족이 살기에 12평은 아무리 잘 고쳐도 비좁다, 대충 도배만 하고 살다가 넓은 집으로 옮겨야 한다 등등. 그러나 해리 씨의 생각은 달랐다 우선, 집을 사든 세입자로 살든, 하루를 살더라도 쾌적하고 포근하게 가능한 만큼 집을 고쳐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집에 돌아와 평화롭게 쉴 수 있고, 휴식을 잘해야 일도 잘되고 그만큼 돈도 잘 벌 수 있다고 믿어서다. 둘째, 흔히 말하는 ‘좋은 동네’에 의구심이 생겼다. 무리한 대출로 집을 구입해 집값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며 집값 이외에 다른 생활을 옥죄며 살면 좋은 동네가 다 무슨 소용인가. 가족이 즐겁고 마음 편하게 살면서 집 앞을 제 손으로 치우고 이웃 간에 살갑게 인사 건네며 살다 보면 어디라도 좋은 동네가 되지 않을까. 셋째, 좁더라도 잘 고치고 낭비 없이 알뜰하게 인테리어를 하면 아이 낳고 살기에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본엔 9평, 10평, 11평짜리 예쁜 협소주택이 얼마나 많은가.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까 마음을 먹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잔금을 치른 뒤, 단기 대출을 받아 공사를 마친 후 이사를 해야 하니 공사 일정도 매우 촉박했다. 직접 하는 DIY 방식은 불가능했다. 재주도 없었거니와 공사해야 할 범위가 아마추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단계별로 업체를 섭외하는 방식도 불가능했다. 이 방법은 각 단계별 시공 단가나 자재에 대한 지식이 있고 얼마간 노하우가 있는 사람에게 합리적이다. 공정이 엉키거나 시공이 잘못되었을 때 어느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불확실해질 수 있고, 전체 견적을 한눈에 보기도 어려워 총 비용이 되레 늘어날 위험도 있었다. 결국 전체 공사를 일괄로 한 업체에 맡기는 방식을 택했다. 인테리어 업체에 맡겨도 집주인이 챙겨야 할 게 수두룩 보통 인테리어에 관한 책들은 직접 가구를 만들거나 페인트칠하는 법을 알려준다. 직접 하기 힘든 공정은 부분적으로 업체를 섭외한다. 그러나 해리 씨는 공사 일체를 한 업체에 의뢰했다. 그게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이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비용이 몇백 만 원 높아져도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전체를 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챙겨야 할 게 수십, 아니 수백 가지가 넘었다. 집 고칠 때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범위는 무엇일까 끊임없이 인테리어 카페에 묻고 답하던 해리 씨는 인테리어 업체를 알아보고 공사를 시작할 무렵부터 매일 블로그에 상황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방문자는 하루 수백 명에 이르게 되었다. 해리 씨는 때로는 새로운 정보를, 때로는 시행착오를, 때로는 뒤집을 도리가 없는 실수를 기록해나갔고, 점점 더 많은 애독자들이 질문과 조언을 넘나들며 공감을 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모델링이든 인테리어든 집수리든, 업체와 만나 공사를 진행할 때 집주인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범위는 무엇인가”였다. 수많은 업체 가운데 어떤 곳을 선택할지, 집을 짓는 것도 아니고 2~3주 공사를 진행하면서 계약서를 꼭 써야 하는지, 공사비는 얼마만큼 나누어서 지급해야 하는지, 공정별로 집주인이 현장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인지, 조명기구와 욕실 제품 등 자신의 취향을 꼭 반영하고 싶은 제품들은 어느 시점에 어떻게 공수해 전달해야 하는지, 공사를 마친 뒤 하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등등. 별 것 아닌 집수리 정도라고 생각했음에도, 업체 한 곳에 전체 공사를 의뢰하는 가장 쉬운 방식을 택했음에도, 챙겨야 할 필수 정보들이 꽤 많았다. 난방, 단열, 구조 변경부터 리폼, 재활용, 중고 제품 처분까지 블로그를 통해 연재한 준비 과정과 고민, 공사 상황 등은 건축가 김창균의 감수를 거쳐 누구나 보편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하나의 사례로 정리되었다. 난방공사와 단열공사처럼 큰 규모의 공사부터, 현관문 리폼, 반찬 전용 빌트인 냉장고, 접시 크기까지 셈해 재단한 부엌 수납장, 1만 2천 원짜리 책상 조명까지 재활용한 알뜰살뜰한 아이디어들은 이 작은 책에 얼마나 빼곡한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해리 씨의 이야기에는 단 하나의 협찬도, 단돈 만 원의 과장도, 특별히 우호적인 업체도 등장하지 않는다. 특별한 취미나 재주를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집에 손을 대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누구나 비슷한 걱정을 시작한다. “뭐부터 해야 하지? 업체한테 일임하면 덤터기를 쓰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직접 할 수도 없는데? 여러 군데 돌아다닐 시간도, 이사 날짜도 촉박한데 가능할까?” 이런 걱정과 질문들에 매우 구체적으로 답하는 는 단 하나의 사례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최소한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각자의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도록 공사의 범위와 일정, 비용 상세 내역을 먼저 제시한다. ― 잔금을 모두 치른 상태에서 진행하는 인테리어 공사는 하루하루가 비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짧은 기일 내에 원하는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때문에 해리 씨의 사례를 보며, 각자의 공사 범위, 내용 등을 대입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 전체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 DIY도 아니고, 공정별로 업체를 섭외하는 방식도 아닌, 전체 공사를 한 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도 구하기가 어렵다. 업체가 알아서 해주니 집주인이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협찬도, 과장도, 값비싼 소품도, 멋들어진 사진도 한 장 없는 인테리어 책 ― 소품을 꾸리기에는 공간이 부족했고, 감각을 뽐내기에는 돈이 부족했다고 해리 씨는 솔직히 고백한다. 업체와 특별히 우호적이지도, 그렇다고 큰 문제가 생길 정도로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던 해리 씨는 계약 관계에서 일어날 법한 여러 소소한 고민과 갈등들을 기록했다. 또한 단돈 만 원도 줄이지 않았고, 멋지게 보이려 애써서 사진을 찍지도 않았다.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고 소개한다. 빌트인 가전제품들, 사이즈를 줄인 침대, 작아진 방문, 재활용한 품목들… ― 42제곱미터에 방 3개, 다용도실까지 갖춘 공간을 만들어야 했으니 해리 씨는 1, 2센티미터에도 끝없이 고민해야 했다. 심지어 욕조도 조금 잘라내고, 방문도 작게, 침대는 물론, 모든 살림살이의 크기도 일일이 잰 다음에 수납장을 정했다. 전문가의 공사별 advice ― 해리 씨가 확신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건축가 김창균 소장의 감수와 조언을 붙였다. 특히 시공상 유의할 점이나 집주인이 현장에서 챙겨야 할 부분들은 따로 찾아볼 수 있도록 차례에 별도로 배치했다. 작은 집이지만 집짓기처럼 광범위한 공사 범위 ― 보통 리모델링은 실내 마감을 철거하고 원하는 디자인의 목공사, 페인트칠 등이 대형 공사에 해당하나, 해리 씨는 바닥 난방공사, 내부 단열공사까지 감행해야 했다. 이유는, 낡고 오래된 집이었기 때문. 인테리어 책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대형공사 정보는 집이 너무 오래되어 손을 쓸 수 없으리라 생각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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