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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탈리아어
혜지원 / 코트립 편집부 (지은이) / 2023.01.27
13,000원 ⟶
11,700원
(10% off)
혜지원
소설,일반
코트립 편집부 (지은이)
관광, 쇼핑, 맛집, 뷰티, 엔터테인먼트, 호텔 총 6가지 테마로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여행지의 실용 회화를 담았다. 공항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환전, 택배 발송 등의 상황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필요한 상황에 가방에서 쏙 꺼내서 바로 펼쳐볼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뿐 아니라 현지인의 질문이나 대답도 함께 담고 있어 책을 참고해 현지인과 용이하게 대화할 수 있다.이탈리아는 이런 곳입니다. 기본 회화 먼저 인사부터 시작해 봅시다. 알아 두면 편리한 문장들을 모아 봤어요. 관광 먼저 길거리를 거닐어 볼까요? 교과서에서 본 그 작품을 보러 가 볼까요? 현지에서 신청하는 투어로 소확행을! 맛집 조금 사치를 부려 고급 레스토랑에 가 볼까요? 이탈리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 볼까요? 피체리아에서 준비한 맛있는 피자를 느껴 봐요. 길거리 카페에서 쉬어가기 마트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 볼까요? 달달한 간식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죠 좋아하는 맛의 젤라또를 먹고 싶어요. 와인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쇼핑 즐겁게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봅시다. 마음에 드는 구두나 가방을 사러 가고 싶어요. 액세서리도 사러 가 봅시다. 헤매지 않고 화장품을 사는 방법을 알아 둡시다. 시장에서 즐기는 소소한 소통 이탈리아 디자인 굿즈를 기념품으로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기 엔터테인먼트 공연이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하고 싶어요. 뷰티 에스테틱으로 힐링을, 한 템포 쉬어가기♪ 호텔 호텔에서 쾌적하게 지내고 싶어요. 교통수단 입국 심사에 필요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기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드디어 귀국 날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기차·버스·택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지하철]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기차]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버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택시] 칼럼 현지인에게 내 마음을 전달해 봅시다. 이탈리아의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서 치즈, 올리브 오일을 사러 가 봅시다. 식도락 천국 이탈리아, 식사 매너를 지키며 즐기는 법 아로마 향을 한국에서도 느끼고 싶어요. 이탈리아 예술의 정수, 오페라에 취해 볼까요? 이탈리아의 온천, ‘테르메’로 여독을 풀고 가 볼까요? 기본 정보 환전은 이렇게 하세요. 편지나 소포를 보내 봅시다. 전화를 걸어 봅시다. 인터넷을 사용해 봅시다. 긴급 상황·트러블에 대비하자 한국을 소개해 봅시다. 기본 단어를 자유자재로 써 봅시다. 이탈리아어 강좌 단어장 Korean → Italiano Italiano → Korean가방에 쏙 넣고 떠나면, 여행지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가장 실용적인 여행 이탈리아어 회화 ◇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했어요. 관광, 쇼핑, 맛집, 뷰티, 엔터테인먼트, 호텔 총 6가지 테마로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여행지의 실용 회화를 담았어요. 공항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환전, 택배 발송 등의 상황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 가방에서 쏙 꺼내서 바로 펼쳐볼 수 있어요. ◇ 상대의 말도 알 수 있도록, 현지인들의 답이나 질문도 담았어요. 자신있게 말은 걸었지만 상대방의 대답을 못 알아듣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되겠죠. 이 책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뿐 아니라 현지인의 질문이나 대답도 함께 담고 있어 책을 참고해 현지인과 용이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설명을 더했어요.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 관광지, 음식, 옷, 색깔 등 사진과 일러스트가 충분히 있으니 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 원하는 일러스트를 보여 주며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글자만 보고 그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의 여행지 정보 여행에 필요한 언어뿐만 아니라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의 다양한 관광지 정보를 담았어요. 각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와 배경도 설명되어 있어 이탈리아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자신감 넘치게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답니다. ◇ 한글 발음 표기와 영어 병기 이탈리아어를 읽는 방법을 몰라도 괜찮아요. 한글로 이탈리아어 발음을 표기해 두었으니 현지에서도 자신 있게 말을 걸어 보세요. 문장에서 일부 단어만 변경하고 싶을 때는 참고 페이지에 있는 단어를 넣어 읽으면 같은 패턴의 문장을 훨씬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영어 문장도 병기되어 있어 이탈리아어로 대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기된 영어로 대화할 수도 있어요.
건프라 좋아요!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맥스 와타나베.오오고시 토모에 지음 / 2008.03.26
14,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취미,실용
맥스 와타나베.오오고시 토모에 지음
일본의 유명 프라모델 전문잡지 「월간 하비재팬」에서 2000년부터 연재된 '여성이지만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다!'의 2년여 분량을 한권으로 담은 건담 프라모델 입문서. MAX식 도색으로 유명한 전문 프로모델러 MAX 와타나베와 독자에서 모델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오오고시 토모에의 2인 기획으로 꾸며졌다. 수많은 입문서 중에서도 초보자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잡은 책으로, 프라모델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좋은 교재다. 친절하고 상세한 도구 선택법부터 에어브러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정보를 담고 있어 초보자뿐만 아니라 일반 모델러에게도 유익한 지침을 제공한다.prologue Step1 모형 제작에 알맞은 환경이란? act.1 모형에는 돈이 얼나마 드나요? act.2 모형용 공구…무지 비싸다? act.3 모형 제작에 적합한 환경을 구상해보자! Step.2 단순조립을 향해 GO! act.6 여성프라식 단순조립의 요령! act.7 건담마커로 색을 칠해보자 act.8 마커를 좀 더 활용해보자! Step.3 더 높은 경지를 향하여! act.9 접착법을 배우자! act.10 접합선 수정에 도전하자! act.11 줄작업을 잘하려면? act.12 퍼티로 표면을 정리하자! act.13 이번에는 서페이서다! Intermission 프라모델의 고향을 방문하자 Step 4 에어브러시로 가는 길 act.14 도색부스를 만들어보자! act.15 나만의 에어브러시를 골라보자! act.16 에어브러시 도색 기초편 act.17 에어브러시 도색 실전편 act.18 마스킹은 이렇게 한다! act.19 붓으로 최종 마무리를! Step 5 도색기술도 여러가지 act.20 보다 멋지게 마무리하려면? act.21 MAX 도색으로 Let's Go!! act.22 세부도색 & 마킹은 이렇게! act.23 여성프라식 문방구 도색기술! act.24 나만의 프라모델을 완성해보자! act.25 오오고시 전용기 완성! epilogue 건프라 좋아요! 용어집, 프라모델 전문점 주소록일본의 유명 프라모델 전문잡지 에서 2000년부터 연재된 코너 의 2년여 분량을 한권으로 담은 건담 프라모델 입문서이다. MAX식 도색으로 유명한 전문 프로모델러 MAX 와타나베와 독자에서 모델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오오고시 토모에의 2인 기획으로 꾸며진 책이다. 수많은 입문서 중에서도 초보자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가이드라인을 가장 잘 잡은 책으로, 프라모델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 친절하고 상세한 도구 선택법부터 에어브러시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초보자 뿐만 아니라 일반 모델러에게도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
도도(도서출판) / 석중휘 (지은이) / 2022.03.04
22,000원 ⟶
19,800원
(10% off)
도도(도서출판)
소설,일반
석중휘 (지은이)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용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디자인의 과정은 디자인 의뢰→ 자료조사→자료 분석→자료 도출→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디자인 자료조사→아이디어 스케치→디자인 작업→수정 및 보완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38개의 예시로 통해 잘된 케이스와 잘못된 케이스를 분석하면서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디자인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면, 나름 열심히 해서 디자인을 제출했는데 한 번에 통과되지 않고 계속 반려된다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디자인에는 확신의 방법이 필요하다 Step1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 질문 1 대답 1 질문 2 대답 2 질문 3 대답 3 Step2 이 책을 활용하기 전 알아두면 더 좋은 것 1. 디자인을 하면(바꾸면) 돈을 벌 수 있다? 2. 그렇다면 디자인과 돈의 관계는? 3. 느낌적인 느낌으로? 4. 디자인과 논리? 5. 잘 베끼는 것부터 Step3 디자인 진행 과정 들여다보기 1. 디자인 진행 과정 따라가보기 2. 디자인 진행 과정 자세히 살펴보기 Step4 예시로 살펴보는 단계별 시각디자인 레시피 1. 이름을 나의 성격으로 표현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중 잘된 사례 진행 방법이 잘못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사례 2.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중 잘된 사례 진행 방법이 잘못된,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사례 3. 잡지를 중심으로 한 편집디자인 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 편집디자인 중 잘된 사례 진행 방법이 잘못된, 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 편집디자인 사례 4.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중 잘된 사례 진행 방법이 잘못된, 인포그래픽 사례 5. 광고디자인_제품광고 광고디자인 중 잘된 사례 6. 광고디자인_공익 광고 공익 광고디자인 중 잘된 사례 Step5 내 디자인에 날개 달기 1. 디자인의 ‘기본’으로 들여다보기 2. 강약과 여백을 적극 활용하자 3. 구성적, 비구성적 요소를 정확하게 사용하자 4. 그리드를 반드시 활용하자 5. 그래픽 프로그램은 꼭 익혀두자 6. 내 디자인에서 실수 빼기 Step6 나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기 1. 베낀 디자인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된다 업그레이드 예시작 01 업그레이드 예시작 02 2. 디자인이 아닌 것에 대한 공부를 하자 3. 자료 수집은 우리의 일상이다 4. 논리를 가지기 위한 공부도 함께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EPILOUGUE 디자인에는 확신의 방법이 필요하다누구보다 디자인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수업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책! 25년 경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디자이너가 늘 고민하는 것, 과연 내가 제대로 된 디자인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늘 고민했다. ‘내가 과연 디자인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디자인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왜 광고주가 싫어하는 거지?’ ‘내 디자인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하지만 이 고민은 비단 자신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디자인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디자인에 대한 오해와 환상이 뒤섞인 세상에서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잘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제대로 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그렇기에 그것을 정확하게 풀어나갈 확실한 방법을 담은 해답을 풀어냈다. 자신에게도, 가르치는 학생에게도, 디자인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 책이 바로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다. 디자인은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NO! 디자인은 논리적으로 풀어내야 하는 작업이다! 산업디자인에 대한 거창한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읽고 우리는 과연 디자인을 잘해냈던가? 그 책을 읽지 않아서 잘해내지 못했던 건가? 꼭 그렇지 않다. 그 책 속에서 감춘 하나의 사실을 우리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간과해버린다. 종종 디자이너는 자신을 작품을 하는 작가로 여기고, 느낌이 가는 대로 표현해야 한다는 착각 속에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곤 한다. 여기서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디자이너는 절대로 피카소나 마티스가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디자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예는 살짝 배제하자. 그럴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니깐. (시각)디자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의 과정은 매우 논리적으로, 또 명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전략에 맞춰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는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풀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심플하지만 화려한 결과물을 바라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자신이 하는 디자인 작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계별 비밀 수업,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는 경력 디자이너보다 지금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작가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한 학생들이 디자인 업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다른 노선으로 가는 경우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또 그것이 흔하다는 사실에 약간은 절망하면서, 그들에게 좀더 디자인을 쉽게 풀어가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었다. 디자인을 하고 싶지만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디자인과 학생들과 이제 막 사회생활에 입문한 디자이너에게 “이렇게 하면 좀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고픈 한 스승이 디자이너로 살아남으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라는 책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용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디자인의 과정은 디자인 의뢰→ 자료조사→자료 분석→자료 도출→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디자인 자료조사→아이디어 스케치→디자인 작업→수정 및 보완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38개의 예시로 통해 잘된 케이스와 잘못된 케이스를 분석하면서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디자인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면, 나름 열심히 해서 디자인을 제출했는데 한 번에 통과되지 않고 계속 반려된다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작 단계에 있는 디자이너라면,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업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디자인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맞다. 디자인은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하는 것이다. 계획된 이미지(글을 포함)의 노출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의미 전달을 통해서 말이다. 위대한 예술가 : 괴팍함 + 고독 + 독불장군 + 자학→ 문득 고통 안에서 깨달음을 얻음→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위대한 예술 탄생그런데 말이다. 세상에 기여를 한 모든 예술가들이… 정말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을까? 또 이런 아픔과 시련을 겪어야만,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걸까? 생각해보면… 맞다. 그건 결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건… 이런 오류의 기억을 우린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수긍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유는?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바라보도록, 관계라는 기억이 우리 속에, 이미 그것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원했던, 바로 그 기억 말이다. (주로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이 기억은 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런 이야기들이 결국 그들에게 돈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디자인의 시작은 ‘다르게’였다. 그들과 다르게, 이전과 다르게. 이 말을 지금의 용어로 정의하자면? 맞다. ‘차별화’다. 해서 디자인의 결과에는? 반드시 이‘차별화’가 담겨져 있을 수밖에 없다. 아니 꼭 그래야만 한다. 이전과 달라 보이는 것, 늘 새로워 보이는 것, 바로 그것이 디자인의 기준이었으니까 말이다. 해서 디자인을 처음으로 바라봐야만 하는 광고주들, 또 소비자들은? 결과적으로 그것에 낯설어할 수밖에 없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말이다. 그들에게 디자인은… 낯선 것일 수밖에 없으니까.
종교개혁은 제자훈련으로 시작한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오정호.한태수 외 지음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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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정호.한태수 외 지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려는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본질을 일깨우고 제자훈련의 물꼬를 튼 거대한 물결이다.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원리들을 목회에 적용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은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연결 고리를 신학적·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구현해나가는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종교개혁의 큰 물결 속에 담긴 신학적 원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세워지는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계승되었다. 교단과 신학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자훈련 목회의 한길로 묵묵히 걸어가는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 한국적 제자훈련의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발간사: 교회를 교회 되게, 성도를 성도 되게 _오정호 1부 제자훈련, 종교개혁의 완성 1장 종교개혁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완성된다 _한태수 2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_송태근 3장 강단 개혁이 살 길이다 _박성규 4장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의와 과제 _임종구 5장 종교개혁과 평신도운동 _오정호 2부 제자훈련, 종교개혁 정신의 실천 6장 종교개혁 500주년과 목양장로 사역 _최홍준 7장 목회와 제자훈련 _정연철 8장 제자훈련과 증인의 삶 _홍동필 9장 제자훈련이 꽃이라면 전도는 열매다 _오주환 10장 제자의 반항과 자유 _고영규 11장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_오생락 12장 평신도가 없는 공동체 _박정식 3부 제자훈련,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 주어진 사명 13장 오늘 우리가 힘써야 할 개혁의 문제들 _조운 14장 제자훈련을 통한 다음 세대 교육 _정명철 15장 종교개혁은 함께하는 것이다 _우봉석 16장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_강대열 17장 제자훈련이 소그룹에 끼치는 영향 _최상태 18장 반기독교적 상황을 극복할 제자도 _신재원 19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그리고 큐티 _박명배 20장 배움과 행함의 현장에서 날마다 개혁을 이루어가는 교회 _김종원 한 영혼을 온전한 제자로 세워가는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오늘의 현장에 구현한 성경적 목회의 본질이다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관계를 신학적으로 고찰하고,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려는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본질을 일깨우고 제자훈련의 물꼬를 튼 거대한 물결이다.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원리들을 목회에 적용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은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연결 고리를 신학적·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구현해나가는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종교개혁의 큰 물결 속에 담긴 신학적 원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세워지는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계승되었다. 교단과 신학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자훈련 목회의 한길로 묵묵히 걸어가는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 한국적 제자훈련의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사역 현장에서 눈물과 땀으로 제자훈련을 실천하고, 그것을 기록한 이 책은 오직 말씀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구현하는 종교개혁 정신의 살아 있는 보고(寶庫)입니다.” _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을 현장에 접목한 목회자들의 증언과 고백이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길 사모하는 이들에게 자극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_박용규(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종교개혁은 단순한 논쟁이 아니다. 교회와 사회 전반에 이르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토의와 소통을 광범위하게 수반한 역사의 변혁”이다(최주훈). 개혁자들이 다루었던 신앙의 본질에 관한 주제들은 권위적 로마교회에 심각한 도전을 주었고, 그 정신은 고스란히 개신교에 이식되었다. 오늘의 한국교회 역시 말씀 중심의 예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와 성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강조 등 선배 개혁자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유산을 누리고 있다. … 교리의 재발견을 통하여 세워진 개신교의 근본 철학은 여러 면에서 제자훈련 정신과 잇닿아 있다. 제자훈련의 대부 격인 옥한흠 목사 역시 제자훈련의 평신도운동을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신약시대로부터 이어온 “교회 역사의 맥박”으로 이해한다. 제자훈련은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나 실제로는 종교개혁의 정신에 뿌리내린 유서 깊은 운동이다. _본문 중에서 ▶ 저자 소개 * CAL-NET 소속 목회자 20인 공저 한태수(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국 · 서울 대표)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서울 대표) 박성규(부전교회 담임목사, CAL-NET 부산 대표) 임종구(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 CAL-NET 대구 대표) 오정호(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장 최홍준(국제목양사역원장,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CAL-NET 고문) 정연철(삼양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남 대표) 홍동필(전주새중앙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북 대표) 오주환(예안교회 담임목사, CAL-NET 감사 · 전북 대표) 고영규(브라질 아과비바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남미 대표) 오생락(하늘평안교회 담임목사, CAL-NET 강원 대표) 박정식(은혜의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인천 대표) 조운(울산대영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울산 대표) 정명철(대구대흥교회 담임목사, CAL-NET 대구 대표) 우봉석(북삼제일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북 대표) 강대열(진해침례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남 대표) 최상태(화평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경기 대표) 신재원(새춘천교회 담임목사, CAL-NET 자문) 박명배(송내사랑의교회 담임목사, CAL-NET 재정이사 · 경기 대표) 김종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북 대표) CAL-NET은 1999년 1월에 열렸던 ‘제1회 제자훈련 지도자 컨벤션’ 에서 결성된 제자훈련 지도자들의 전국 네트워크입니다. 각 지역별로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롭게 평신도 훈련 사역을 해오던 많은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루터는 중세시대 교회의 권위에 짓눌려 있던 그리스도인을 만인 제사장이라 일컬으며 자유를 선언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종교적으로’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교회 안에서 ‘종교적인 사람들’(사제와 성직자들)은 특별한 지위나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자들과 구별된 역할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들이 그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고 그들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루터의 주장이었다.”루터의 주장은 제자훈련이 말하는 평신도 자아상의 강력한 기초를 이룬다. 로마교회의 교권주의의 오류를 바로잡으며 모든 그리스도인들, 즉 평신도가 교회의 주체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은 종교개혁의 자유의 정신과 맞물려 있음이 분명하다. 종교개혁의 후예로서 한국교회에는 평신도를 헌신된 제자로 세워 그들로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훈련할 사명이 있다. 이는 종교개혁의 정신이었으며,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기도 하다. 2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어느 시대든지 준비된 사람이 쓰임을 받았다. 성도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다. 준비된 평신도가 거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상처받은 가정에 치유를 전파할 것이다. 성숙한 평신도는 소통하는 사회와 격이 높은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직업에 대한 소명과 확신을 가진 평신도가 일하는 일터는 수준 높은 일터문화를 창출해낼 것이다. 훈련받은 사람이 우리의 미래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 속으로 파송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건강한 교회론을 바탕으로 지역교회에서 훈련받은 평신도들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5장. 종교개혁과 평신도운동 나는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로 다시 한 번 교회를 섬겨야겠다는 결단을 하고, 목회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은사에 심취함’을 버렸다. 그런 다음 30여 명밖에 안 되는 성도들 중 이미 다른 교회에서 집사로 임명받고 온 성도들부터 16명을 우선 선발하여 매주 한 번씩 성경 공부를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열심만 앞섰기에 1년 후 성경 공부반을 수료한 인원은 단 1명, 그것도 내 아내뿐이었다. 숫자로 보면 분명 실패였지만, 참 많이도 울었던 그 1년은 가르침의 중요성과 감동을 스스로에게 확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이후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과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제자훈련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확신을 재점검하고, 더 한층 제자훈련에 임했다. 이를 통해 탁월한 주님의 제자들이 배출되기는 했지만, 전도와 공동체 안에서 봉사하는 일을 제외하면 이들의 역할은 여전히 교역자들을 돕는 것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제자훈련을 받은 동역자들의 열심이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순장으로 파송받기 시작한 동역자들에 의해서 구원을 얻는 영혼들의 수가 날마다 늘어났다. 그들이 또한 주님의 제자로 양육되어가면서 사랑방(구역)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고, 이는 공동체의 부흥으로 이어졌다. 이런 모습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역자들에 의해서 운영되던 다른 사랑방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12장. 평신도가 없는 공동체
비트코인 2년 만에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청출판 / 박보혜 (지은이)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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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보혜 (지은이)
남들이 다 ‘사기’라고 외면하고, ‘부정’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실전 성공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투자 시장에서 남이 다 올려놓은 시장에 들어가 물리고 손해보고 그야말로 투자의 ‘호갱이’로만 살고 있지 않나? 저자 또한 호갱이로 아파트, 주식 투자에서 억대의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고, 실패의 연속이었다. 특히 2016년 불장 초입에 던지고 나온 아파트가 끊임없이 상승하면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게 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기회를 찾아다니던 중 암호화폐를 만나게 되었고, 초기 시장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초기 시장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30억 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는지, 인생역전의 투자 기회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다.프롤로그 Ⅰ -10억 원에서 30억 원 자산을 만들기까지 100억, 1,000억도 불가능하지 않은 이유 프롤로그 Ⅱ 세상에서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 암호화폐! PART1 초심자의 불행이 가르쳐준 혹독한 투자 공부 ‘처음 만난 투자 실패가 나를 더 크게 성장시켰다!’ 1. 투자의 8할이 타이밍 2. 억대 수업료로 알게 된 큰돈 버는 투자 원리 3. 돈을 잃는 것보다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 4. 새로운 도전의 이유, 이거 하나면 충분해! 5. 큰돈을 벌려면 돈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한다 6. 없는 투자금도 만들어내는 확실한 방법 7. 큰돈을 벌기 위해 확인해야 할 필수 조건 8. 투자에서 희소가치 = 돈!돈!돈! 9. 인생역전의 수익률을 원한다면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 PART2 내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인생역전의 투자 기회 ‘기회는 늘 왔지만, 인생역전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더라!’ 1. 초기 시장이라고 느꼈던 강력한 근거 2. 돈에 투자해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3.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4. 뭣이 중헌디! 테슬라가 투자했다는데~ 5. 당신의 상상력이 큰돈을 벌어줄 것이다 6. 초등학생도, 할머니도 무조건 돈 버는 유일한 시장? 7.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저어라 8. 부의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시그널들 9.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PART3 초기 시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인간 지표 ‘인간 지표를 보면 최고의 저점 매수 타이밍이 보인다!’ 1. 2018년처럼 또 폭락할 거잖아요 2. 비트코인, 정말 투자해도 될까요? 3. 워렌버핏이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하던데요? 4. 큰 변동성 때문에 자산으로 인정받기 힘들 거 같아요 5. 비트코인, 지금 사기에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 6. 천만 원일 때는 관심 없고, 1억 원이 되면 삽니다? 7. 그 암호화폐는 망할 것 같은데요? 8. 내가 산 암호화폐, 많이 올랐는데 언제 팔까요? PART4 암호화폐 시장이 주는 인생역전의 기회를 내 것으로 ‘아무리 좋은 기회도 실행에 옮겨야 진짜 내 것이 된다!’ 1. 암호화폐 시장과 주식 시장이 다른 점 2. 암호화폐 계좌 개설시 필요한 핵심 어플 3. 매수/매도만 해도 대한민국 상위 10%? 4. 알면 돈 되는 김치 프리미엄, 카레 프리미엄? 5. 계좌를 폭발시킬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6. 간과하면 안 되는 거래소의 돈 되는 대표 정보 2가지 7. 암호화폐 세금은 악재인가? 호재인가? 8. 내 소중한 암호화폐 보관법 PART5 암호화폐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황금법칙 3가지 ‘이것만 알아도 무조건 큰돈 번다!’ 1. 평단보다 중요한 건 개수? 개수 모으기에 집중하라! 2. 샀다 팔았다 하지 말란 말이야~ 3. 빨간색일 땐 관망? 파란색에 진입하라! 에필로그 1970년대 강남 땅, 1990년대 닷컴 버블 기회를 놓쳤는가 암호화폐 시장은 절대로 놓치지 마라! 호갱이에서 드디어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이 책은 남들이 다 ‘사기’라고 외면하고, ‘부정’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실전 성공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투자 시장에서 남이 다 올려놓은 시장에 들어가 물리고 손해보고 그야말로 투자의 ‘호갱이’로만 살고 있지 않나요? 저자 또한 호갱이로 아파트, 주식 투자에서 억대의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고,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2016년 불장 초입에 던지고 나온 아파트가 끊임없이 상승하면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기회를 찾아다니던 중 암호화폐를 만나게 되었고, 초기 시장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초기 시장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30억 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는지, 인생역전의 투자 기회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수익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1,000만 원이 안 될 때부터 사 모으기 시작한 비트코인과 저점에서 매집한 알트코인들. 코인별로 200%~300%는 기본이고, 3,000% 이상의 상상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수익률을 보면서 저자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사실 단순하게도 이는 남들이 다하는 방법이 아닌,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억’ 소리 나는 투자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까요? 책의 본문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지고, 투기가 아닌 투자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강남 아파트 대신 비트코인에 미쳐야 하는 이유! 100억의 인생역전 매뉴얼! 늘 경제적인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전형적인 흙수저 엄마였던 저자. 경제적 자유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남들 다하는 아파트 투자, 남들 다하는 주식 투자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투자의 기준을 송두리째 바꿀 인생역전 매뉴얼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안목으로 투자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계기를 마련해보길 바랍니다. 1970년대 강남 땅, 1990년대 닷컴 버블 기회를 놓쳤는가? 암호화폐의 시장은 절대로 놓치지 마라! 지난 1970년대 개발을 계기로 이제 평당 수억 원을 넘어가는 강남 땅을 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강남에 땅 한 평 있었더라면….” 여러분이 지금 암호화폐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면 후회를 또 반복할지 모릅니다. “비트코인 하나 사두었더라면….” “그때 살 걸.” 여러분들이 아직도 의심하고 망설이는 이 순간, 여기저기서 암호화폐로 인한 신흥 부자, 벼락부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흙수저라면 2021년 암호화폐 시장의 기회가 제공하는 ‘초고속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고 말합니다. 암호화폐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황금법칙 3가지! 하나, 평단보다 중요한 건 개수? 개수 모으기에 집중하라! 둘, 샀다 팔았다 하지 말란 말이야~ 셋, 빨간색일 땐 관망? 파란색에 진입하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확신 없이 아주 적은자금으로, 단타로만 접근을 하며 ‘샀다 팔았다’를 반복합니다.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 먼저 제대로 알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극과 극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이 책의 3가지 황금법칙을 통해 ‘샀다 팔았다’를 멈추고, 파란색에 자연스럽게 진입하게 되는 등 제대로 된 투자 마인드를 장착하게 될 것입니다.
먹다 듣다 걷다
두란노 / 이어령 (지은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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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어령 (지은이)
‘기독교가 사회에 무슨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우리가 하고 있는 대사회적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없는가?’라는 문제 의식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우리 시대의 스승 이어령은 지성에서 영성으로 발을 디딘 후, 성경적 기초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교회 안팎에서 깊은 혜안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기독교의 대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 앞에 저자는 과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되짚어보기 위해 세 가지를 주목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익숙한 교회를 향해 저자는 “예수님의 생애는 대단히 역동적인 사건”임을 언급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동성”으로서의 기독교 정체성을 세 가지 동사로 제시한다.여는 글/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제1부 먹다 무엇을 먹는가 먹기 위한 기도 성경 속 먹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 최후의 만찬과 혼밥 십자가의 목마름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제2부 듣다 듣는 것과 아는 것 들음의 세계, 수동의 세계 마리아와 마르다 사역과 말씀 사이 엠마오로 가는 길 제3부 걷다 피스 필그림처럼 걷는다는 것 성인들이 걸었던 길 예수님의 걷기 구도자의 걷기 기도 걷기 상생의 걷기 닫는 글/ 먹고, 듣고, 걷는 교회하나님께로 떠난 우리 시대의 스승 이어령의 첫 유작! 고인이 마지막까지 씨름하다 떠난 질문, “교회여,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생존과 소통이 위협받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 꼭 해야 할 세 가지를 듣는다! ‘기독교가 사회에 무슨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우리가 하고 있는 대사회적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없는가?’라는 문제 의식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우리 시대의 스승 이어령은 지성에서 영성으로 발을 디딘 후, 성경적 기초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교회 안팎에서 깊은 혜안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기독교의 대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 앞에 저자는 과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되짚어보기 위해 세 가지를 주목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익숙한 교회를 향해 저자는 “예수님의 생애는 대단히 역동적인 사건”임을 언급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동성”으로서의 기독교 정체성을 세 가지 동사로 제시한다. ‘먹다 듣다 걷다’ 세 주제는 결국, 현대교회가 비껴갈 수 없는 현대인의 트렌드와 욕망과도 연결되어 있기에, 교회와 성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경적 역할을 하는 방식과 방향성을 짚어 나간다. 특히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로 하되, 저자의 풍부한 식견과 통찰로 겸손한 제안을 아끼지 않는다. 교회의 문제나 불충분한 자기 역할을 비판하기보다 달라져야 하고 시도해야 하는 영역을 다루는 것이 기존의 교회 역할론과 확실한 차이점이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지 우리를 배불리 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며, “물질을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가치를 제시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데 있다”고 기준점을 제시한 저자는 “진정한 복지는 감사기도에서 시작”이라고 설명한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에 무엇을 먹이고 무엇을 소통하며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지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나눔과 구제, 대사회적 정체성을 두고 고민하는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가장 본질적이면서도 반드시 자문해야 할 대명제를 “이삭 줍는 사람들” “만종”과 같은 다양한 명화와 인문학적 통찰을 곁들여 하나씩 풀어놓는다. 고인이 된 저자가 마지막까지 씨름하다가 떠난 이 질문과 답을 통해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길을 모색하는 한국 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독자 유익 v. 교회의 정체성과 역할론으로 갈등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v.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조차 부담되는 이 시대 신앙인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신앙력을 돌아보게 한다. v. 전도와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본질부터 방향까지 통합적으로 가이드한다. v. 음식, 여행, 건강이라는 현대인의 키워드를 신앙적 해석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혜안을 얻는다. v. 원색적인 복음을 교양 사회에서 어떻게 성경적 가치관으로 실행하고 전방위적 비전을 가질지 깨닫는다. v. 믿지 않는 분들이나 전도 대상자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사명을 쉽게 설명해 준다. v. 기독 교양서를 쉽고 재미있게 읽고 싶은 젊은이들과 성도들에게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몇 년 전에 열린 제3회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주제 콘퍼런스’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콘퍼런스에서 “한국 교회 대사회적 섬김에 대한 평가와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통찰”이라는 주제 아래 ‘먹다’, ‘듣다’, ‘걷다’ 3가지 동사로 진정한 의미의 복지, 교회가 해야 할 복지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한국 교회가 할 일을 3가지 동사로 이야기한 데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독교는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대부분 명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영생’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면서 기독교의 상징적 키워드를 제시해 왔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은 인간 가운데 우리의 일상 현실 속으로 성육신하시고 그로써 역사의 일부가 되셨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생애는 대단히 역동적인 사건(event)이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예수님의 존재와 가르침을 압축적인 명사로 규정하게 되면 도덕적 덕목으로 축소되기 쉽습니다. 이를 동사로 받아들여서 모든 생명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동성을 얻어야 합니다. 초월자이신 하나님이 인간과 같아지시기 위해 먹고, 듣고, 걷는 행위로 뛰어드셨는데, 인간이 이를 다시 추상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을 주시고”라고 고백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옛날에는 하나님이 주셨지만, 지금은 보건복지부나 정치인들이 주려고 합니다. 교회가 줄 수 있는 것이 단순한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이라면,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에 나 올 이유가 없습니다. 빵을 줄 수 있는 대통령이나 정치인을 찾아가겠지요. 즉, 교회의 복지는 정치나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와 달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먹는 것’을 제 대로 이해하면 교회의 복지 개념도 달라질 것입니다. 먹는 것도, 먹지 않는 것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을 삶 속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 기도야말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원리이지요. 뭔가를 주고 생색을 내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밥을 먹으면서 감사할 줄 알게 하는 것이 교회에서 해야 할 진정 한 복지의 시작입니다.
날마다 지경을 넓혀가는 구역예배
엘맨 / 21세기 구역공과 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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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21세기 구역공과 편찬위원회 (지은이)
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
나비의활주로 / 권현주 (지은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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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취미,실용
권현주 (지은이)
오랫동안 해외직구를 하며 행복한 소비 방법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가 돈을 중심으로 소비 습관과 행복, 삶의 태도를 돌아본 솔직담백한 기록이다. 그 십 년의 세월 동안 언제나 한결같이 그녀 옆을 지켰던 지름신을 길들이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특유의 경쾌한 입담으로 생생히 담겨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사항을 힘주어 강조하는데, 해외직구는 돈을 아끼기 위한 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좋은 소비 습관이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 그 습관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응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당신은 왜 해외직구를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한다.004 프롤로그 ^^PART 1 지갑을 잘 열면, 돈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015 평범하고 평범했던 주부의 고백 023 그녀의 전쟁 ‘깃발투쟁’ 030 돈을 보는 돋보기 038 3분 습관이 가져온 이상증세 046 지름신과의 만남 054 잠깐만요. 뭐라고요? 062 비상금 만들기 프로젝트 1-밥 ^^PART 2 평생 습관이 될 중심잡기 기술^^ 073 수입과 지출의 비례곡선 080 월급은 내 돈이 아니다 086 지금 필요한 건 뭐? 094 희열의 공식 101 밥을 하는 방법 110 다르게 생각하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116 비상금 만들기 프로젝트 2-쌀밥에 현미 조금 ^^PART 3 엄마는 숲이다^^ 127 머니 사이클 134 비우고 공부하다 141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148 빠른 변화, 쏟아지는 신제품 그리고 견디는 방법 155 가치 있는 소비 164 습관이란 너란 놈은 정말 172 비상금 만들기 프로젝트 3-한두 번 현미밥에 건강체 되나 ^^PART 4 해외직구는 절약이다^^ 179 해외직구는 돈을 아끼는 것에서 출발한다 185 엄마들이 서로 묻는 그것 188 나무가 자라듯 사람도 자라고 변한다 195 나 자신을 아는 법 203 함께 오르는 등산길 209 살아온 이유 살아갈 이유 216 종이 한 장의 힘 ^^PART 5 해외직구 초보를 위한 올바른 사용법^^ 227 해외직구라는 산을 넘다 239 배송 대행업체 이용 246 제품 구매 261 해외직구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272 오프라인 매장 이용하기 281 한국 직배송에 대한 오해와 진실 286 할인쿠폰, 너 뭐니 292 에필로그10년 차 해외직구족, 프로 주부가 제안하는 알뜰살뜰 쇼핑 라이프 개선 프로젝트! “그날도 지름신은 나를 반겼다.” 반값특가, 할인쿠폰, 2+1, 블랙프라이데이… 어디까지 해봤나요? 해외직구! ‘해외직구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장점, 이른바 한번 ‘가성비’의 마력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음을 빗댄 것이다. 인터넷과 약간의 영문 독해 능력, 그리고 결제 카드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해외직구는 현재 실용적이고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직구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 단지 ‘해외직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넘어 ‘해외직구를 통해 경제적이고 현명한 쇼핑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글로벌한 쇼핑 열풍은 국가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고,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도 제값 주고 샀으면 어디 가서 자랑할 수 없는 ‘가성비의 시대’를 만들어냈다.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적 상황 속에서 이제는 ‘호갱’이 아닌 똑똑한 소비자가 되겠다는 의지의 투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로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을까. 할인쿠폰 있으면 써야 하니까 사고, 두 개 사면 하나 공짜라 하니 하나 더 사고, 기왕 산 김에 사두면 좋을 법한 제품을 몇 개 더 골라 장바구니를 채워 배송료 무료 혜택까지 받아낸다. 각각을 따져보면 분명 싸게 산 건데, 결과는 그렇지가 않다. 돈을 아끼려고 시작한 해외직구에서 오히려 낭비가 발생한다. 지름신이 나 몰라라 저질러놓은 결제 창의 숫자를 빤히 바라보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를 타이른다. 《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의 저자 권현주는 십 년차 해외직구족으로서 툭하면 소비를 부추기는 지름신을 어떻게 길들여야 할지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십 년 전 평범한 주부이자 첫아이를 둔 엄마였던 그녀는 우연히 해외직구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엄마들은 다 그런 마음일 것이다. 나만 유별난 것도, 당신만 유별난 것도 아닌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다.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딸에게만큼은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해외직구의 첫발을 내디뎠다. (…) 해외직구를 가르쳐주는 곳도 없어서 밤마다 컴퓨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초록색 칸에 검색을 해서 그 많은 자료들을 보고 따라 하고 책을 사서 똑같이 하라는 대로 해보기도 했다. 아이가 10시에 잠이 들면 발뒤꿈치를 들고 몰래 큰 방을 나와, 컴퓨터 앞에 쪼그리고 앉아 대여섯 시간을 끝없이 검색했다. 혹여나 아이가 깰까 노심초사한 시간이었다. _‘프롤로그’에서 그렇게 시작한 해외직구의 과정에서 숱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고 나름의 전문적인 팁과 노하우들을 쌓아가던 어느 날, 그녀는 뭔가 석연치 않음을 깨닫고 멈칫한다. 어느새 아이의 과자, 장난감, 심지어 손톱깎이까지 해외직구로 해결하고 있는 자신이 보였던 것이다.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2년 동안의 지출 내역을 점검해보기로 결심했다. 계산을 끝내고 보니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뭘 대단하게 산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해외직구를 잘 이용할 수 있을지 며칠 밤을 고민하고 또 생각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올바른 소비를 위한 요령> ■ 돈이 지나가는 길을 보고 길목에 걸림돌이 있는지 확인하라. ■ 각 통장의 역할을 정하고 그에 맞는 규칙을 정하라. ■ 돈이 모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를 얻을 방법은 많다. 그러나 부를 다스리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다. 자신을 보살피는 것이다. ■ 생각을 바꾸면 돈이 모인다. 유혹임을 알아채는 눈과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 성인이 된 후의 수입을 통계 내보자. 그리고 남은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적어보자. ■ 많은 정보 속에서 상품을 고르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지만, 반드시 꼭 필요한 제품인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명심하라! 해외직구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는 오랫동안 해외직구를 하며 행복한 소비 방법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가 돈을 중심으로 소비 습관과 행복, 삶의 태도를 돌아본 솔직담백한 기록이다. 그 십 년의 세월 동안 언제나 한결같이 그녀 옆을 지켰던 지름신을 길들이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특유의 경쾌한 입담으로 생생히 담겨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사항을 힘주어 강조하는데, 해외직구는 돈을 아끼기 위한 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좋은 소비 습관이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 그 습관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응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당신은 왜 해외직구를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한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갑을 잘 열면, 돈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는 일상생활에 쉽게 맞닥뜨리는 소비 충동의 에피소드들과 과소비를 부르는 나쁜 습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평생 습관이 될 중심잡기 기술’에서는 수입과 지출 관리 요령을 통해 삶의 필수적이고 이상적인 희망사항들을 이루어가기 위한 시행착오들을 들려준다. 3부 ‘엄마는 숲이다’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소비에 대해 고민하며 돈 관리의 문제가 곧 삶의 문제임을 이해해가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4부 ‘해외직구는 절약이다’는 해외직구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되짚어보며 어떻게 현명한 소비 방법을 실천해 옮길 것인지에 대해 언급한다. 5부 ‘해외직구 초보를 위한 올바른 사용법’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실용적인 구매 팁들을 모아놓은 장이다. 해외직구 초보자들을 위한 주요 용어 설명과 함께 주문과 결제, 쿠폰, 배송 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택배 아저씨와 친구라도 된 것 마냥 자연스레 인사를 주고받은 뒤 택배 상자를 연다. 열어보기 전까지는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다. 이제 박스의 실체를 마주할 시간이다. 일주일 전 해외직구로 결제했던 옷들이다. 배송비가 아까워서 이것저것 담았다. 당장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도 ‘싸게 샀으니 뭐’ ‘지금은 쓰지 않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거였으니 잘 샀어’라며 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준다. 한 달에 두어 번은 로션과 크림을 사야 했다. 초록색 창에 검색하니 엄마들의 후기가 넘쳐났다. 가격도 아주 착했다. 직구로 구매하면 반값이었다. 검색의 힘을 빌려 국제 배송비가 없는 곳을 찾았다. 절제할 수 있다고 비장하게 달려들었다. 장대한 포부는 완패였다. 그날도 지름신은 나를 반겼다. 지름신은 여차하면 달려든다. 가만히 두면 깨물기도 하기 때문에 잘 다스려야 한다.
영혼을 살리는 설교 5
쉐미니아쯔렛 / 다니엘 조 (지은이)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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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미니아쯔렛
소설,일반
다니엘 조 (지은이)
다니엘 조 목사의 설교 시리즈 중 다섯째 설교집이다. 교회 안팎으로 미혹이 넘쳐나는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자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들에게 속지않는 지혜와 지식을 제공한다. 서문으로 자세한 책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미혹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어려운 용어이다. 미혹은 속인다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미혹은 믿음 생활을 잘못 하게 속인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미혹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을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거짓을 진리로 속이고 금지한 것을 해도 된다고 속인다. 해야 되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속인다.서문 I. 미혹하는 자들 1. 이적과 기사로 속이는 자들 2. 한국의 거짓 선지자 3. 여자 마귀들 4. 기독교 이단 천주교 II. 교회 안의 미혹 5. 벙어리 개들 6. 미혹 받지 않는 법 7. 교회가 문을 닫은 이유 8. 담임 목사를 믿지 말라 III. 미혹과 싸우라 9. 믿음 없는 남편을 경계하라 10.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쏟으라 11. 교회 안에서 죄를 지적하라 12. 거짓 목사를 책망하라 13. 스승을 많이 두지 말라 다니엘 조 목사의 설교 시리즈 중 다섯째 설교집이다. 교회 안팎으로 미혹이 넘쳐나는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자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들에게 속지않는 지혜와 지식을 제공한다. 서문으로 자세한 책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서문) 사탄이 세상을 지배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과 예수를 믿어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사탄의 권세 아래에 놓여있다.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지 않은 것은 교회 밖에 없다. 참 교회 안의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있다. 이들은 사탄이 해치 못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약 7억 명이다. 전 인류의 약 10퍼센트이다. 이 중에서 거듭난 사람을 5퍼센트로 후하게 잡아도 전 인류의 99.5퍼센트는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4장 5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도 그것을 증명한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5-7). 이 구절은 마귀가 예수를 유혹하는 장면이다. 천하 만국이 마귀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마귀가 예수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대부분이 죄 중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마귀에게 내 준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는 원리이다. 현재 인류는 99.5퍼센트가 마귀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마귀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나머지 0.5퍼센트도 모두 먹으려고 한다. 그리하여 마귀가 가장 집중하여 공격하는 대상이 0.5퍼센트의 거듭난 성도들이다. 마귀는 예수를 믿지 않거나 믿어도 거듭나지 않은 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지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버려 두면 결국 천국으로 가게 되므로 방법과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막으려고 한다. 마귀들은 인간이 천국으로 가는 것을 도저히 참지 못한다.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마귀들의 사명이다. 마귀들이 거듭난 성도들을 지옥으로 데려 가기 위하여 사용하는 전술이 있다. 그것은 속이는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에 천국 표지판을 붙여 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을 미혹이라고 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 (막 13:22). 택하신 자들을 미혹한다는 것이 바로 거듭난 성도 0.5퍼센트를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의미이다. 미혹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어려운 용어이다. 미혹은 속인다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미혹은 믿음 생활을 잘못 하게 속인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미혹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을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거짓을 진리로 속이고 금지한 것을 해도 된다고 속인다. 해야 되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속인다. 뱀이 하와를 속인 것이 미혹의 원조이다. 뱀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하와를 속였다. 하와는 그 거짓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다. 이러할 때에 뱀은 하와를 미혹한 것이고 하와는 미혹 받은 것이다. 미혹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한 이유는 이 책이 미혹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귀의 종인 거짓 교사들에게 속아 미혹 받지 않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이다. 이 책은 미혹하는 자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미혹하는 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미혹 받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제공한다.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지성사 / 정지현 (지은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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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지현 (지은이)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서 늘 불안함을 간직한 채 살았던 환자 보호자의 솔직한 마음 치유 이야기. 아버지에 이어 암 판정을 받은 친정엄마의 곁을 지키다가 결국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딸이 멍들어간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애써왔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단순히 투병과 간병에 대한 환우와 가족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 시련으로 삶이 멈춘 상황을 겪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이야기다.여는 글 1부 슬픔 _캄캄한 터널 속으로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 | 무서운 트라우마가 시작되다 | 서대문 B관 신관 6층 | 나는 보호자입니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두려웠지만, 두려워하지 않기로 약속한 밤 | 행복 뒤에 슬픔이라는 그림자 | 심장 떨리는 하루 5분의 기억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취하다 2부 혼돈 _어지러운 소용돌이 불러도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 아픔을 대신해주지 못한 또 다른 아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그렇게 이야기해서 미안해 |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은 날들 | 위로 같지 않은 위로 |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구하고 싶어서 | 다행이야, 함께 있어줘서 |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마지막 페이지 3부 치유 _보이지 않는 마음의 빛을 찾아서 그림책 한 권의 마법 | 어느 그림의 따뜻한 위로 | 진짜 마음을 만나는 시간 | 초록빛 휴식과 메모 | 차 한잔 어때요 | 따뜻한 목욕은 그리움을 담고 | 나와 연결된 관계망을 정리하며 4부 평안 _평범한 외출을 꿈꾸며 엄마가 사랑한 쇼핑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오늘만큼은 다르게 보이고 싶어 | 와인 한잔이 무르익는 저녁 | 화려한 그때 그 시절의 라떼 음악이 좋다 | 달콤한 나의 아지트 | 가끔은 가벼운 유머도 필요해 5부 비상 _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여전히 치유 중입니다 | 삐딱하게 서지 말고 비뚤게 보지 말고 | 걱정에 빠지지 않고 행복에 빠지고 싶다 | ‘고맙습니다’, 이 말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 희망을 선사하는 꽃들처럼 살고 싶다 | 세상의 끝에서 빛나는 길 닫는 글암 환자 어머니를 돌보다가 끝내 떠나보낸 딸이 들려주는 지금의 삶을 사랑하기까지의 마음 치유 이야기!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서 늘 불안함을 간직한 채 살았던 환자 보호자의 솔직한 마음 치유 이야기이다. 아버지에 이어 암 판정을 받은 친정엄마의 곁을 지키다가 결국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딸이 멍들어간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애써왔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슬픔을 간직한 딸의 간병 이야기로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단순히 투병과 간병에 대한 환우와 가족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 시련으로 삶이 멈춘 상황을 겪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이야기다. ◆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서 늘 불안했던 환자 보호자의 마음 돌보기 현재 우리나라는 항암 치료를 받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암 유병자’가 200만 명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국민 25명 가운데 1명이 현재 암 환자로 살고 있거나 한때 암 환자로 살았다는 뜻이다. 이처럼 주변인 가운데 한두 명이 암을 앓을 정도로 여전히 암은 공포의 대상이다. 물론 완치되는 암도 있고 암 환자 가운데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기도 하지만, 치료 과정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인식이 암암리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암과 관련하여 역사, 발병 원인, 치료 과정, 대처 방법, 식단 관리, 예방법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도서들이 서가에 빼곡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암과 관련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굳이 알고 싶지 않지만 언젠가 살펴봐야 할 정보가 되어버린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암과 동행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가까이 있다. 그렇다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환자 가족들의 심정은 어떨까? 이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가족들의 전혀 뜻하지 않은 죽음이나 기나긴 투병 끝의 죽음에 한없이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한다. 그 슬픔과 고통의 무게는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자라면 누구든 그 무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한 이별이 모두에게 ‘또 다른 일상’으로 다가올 테니까. ‘괜찮은 삶을 살고 싶어 남긴 마음 치유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책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는 암 환자인 어머니를 돌보다가 떠나보낸 뒤 지금의 삶을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딸의 실제 이야기다. 원고를 받았을 때 암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겪은 마음의 고통과 시련 그리고 극복 과정 등에 누가 관심을 보일까 싶었다. 원고를 검토한 뒤, 경우는 다르겠지만 누구나 겪는 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남아 있는 사람도 위로받고 치유받아야 한다는 글쓴이의 의도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마침내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남은 사람은 또 어떻게든 살아내야 하는 것이 인생 아닌가. 슬픔과 고통의 무게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겪어야 죽음이라는 이별 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오히려 붙잡고 싶은 순간이 많아지는 것은 인지상정 아닐까. 삶에 대한 소중함이 깊어지고 괜찮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커질 무렵, 혼돈 속에 무너져 버린 마음을 추스르고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이 어쩌면 남아 있는 사람에게 더욱 필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의 시련 앞에 모든 것이 멈췄다고 생각하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글쓴이의 솔직한 감정과 치유의 과정을 담은 이 책이 울림 있는 공감과 한 줌의 위로로 전해진다면 더없이 좋겠다. ◆ 슬픔, 혼돈, 치유, 평안 그리고 비상을 꿈꾸기까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 2005년 1월, 딸의 생일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가 2019년 5월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글쓴이 정지현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간병인 없이 어머니 간병에 전념했지만 1년 7개월 투병 끝에 2020년 12월 어머니를 떠나보내야 했다. 글쓴이는 그동안 가슴속에만 맴돌았던 미묘한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2021년부터 1월부터 노트북 글자판을 두드렸고, 때론 눈물을 쏟고 때론 혼자 웃고 미소 지으며 치유의 글을 펼쳐 나갔다. 그 이야기들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상만 가득했던 특별하고 특수한 삶의 이야기가 아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인생 이야기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어머니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다. 췌장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상태에 마치 캄캄한 터널 속으로 빠져든 듯한 두려움과 슬픔의 시간, 힘겨운 어머니의 항암 치료와 끝내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이별로 어지러운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혼돈의 시간, 그리고 어머니와의 추억과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마음의 빛을 찾아 떠나는 치유의 시간, 사소했지만 행복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펼쳐내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위안을 얻는 평안의 시간, 지금도 여전히 치유 중이지만 곧 세상에 나올 새 생명과 마주할 설레는 시간과 함께 감사의 마음과 희망을 선사하는 꽃들처럼 살고픈 비상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글쓴이가 용기 내어 책으로 펴내게 된 계기는,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갑자기 마주한 삶의 고뇌 앞에서 스스로 찾아 발견하고 겪은 ‘마음의 치유 여정’을 함께 나누고, 이 과정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필요한 삶인지, 진심을 다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였다. 우리가 끝내지 않는 이상 세상은 끝나지 않는다.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삶’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세상 끝이 아닌 세상 속에서 빛나는 인생을 언제든지 만나고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상실의 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성숙해지기까지의 방법과 과정은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리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보며, 후회하지 않게 지금의 삶을 사랑한다면 괜찮은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엄마, 병원 다 왔어. 검사 빨리 끝날 거야. 얼른 내리자.”우리는 응급실로 들어갔고, 내 목에는 ‘보호자’라고 쓰인 파란색 출입증 목걸이가 걸렸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뿌연 잿빛 하루는 ‘어느 날 갑자기’로 시작되어 알 수 없는 미궁의 터널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예상치 못할 앞날의 예고를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걸려 온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나와 우리 가족의 캄캄한 터널 인생이 시작되었다. 투병하면서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감정 조절’이다. 몸이 아프면 신경 전체가 예민해지고, 마음이 한없이 우울해지며 어두워진다. 본인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한 감정이 나올 때, 이 감정은 진짜 감정이 아닐 것이다. 엄마의 감정을 잡아먹은 것은 바로 병들어 있는 현실이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결국 평소와는 다른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인다.가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엄마의 예민한 태도 앞에 내 감정이 심하게 요동쳤다. 결국 나의 공격적인 태도와 날카로운 말투는 아픈 엄마의 마음을 찌르고 말았다. 엄마는 갑자기 조용해지고 말이 없어졌다. 어색한 침묵이 감돌며, 나는 후회로 차오른 마음 때문에 또다시 힘들었다. 눈부신 햇빛, 산뜻한 초록 풀과 나무들. 아무리 이들이 내 가까이 있어도 제대로 바라본 적 없는 날들이 더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나는 그들의 변함없는 편안한 손길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자연의 품 안에서 나는 천천히 호흡할 수 있었고, 메말라 있던 마음도 다시 촉촉해졌다. 나를 감싸주고 있었던 자연이 바로 치유의 에너지였다. 지금도 나는 초록빛 에너지를 받고 싶을 때마다 집 앞 공원을 간다. 그곳에서 나는 다시 깨어난다. 햇빛이 선사하는 환한 세상을 마주하며 하루의 희망을 가져본다. 햇빛 조명을 받아 선명해진 초록 잎과 풀 속에 눈과 마음을 담아본다. 초록빛 휴식을 통한 치유는 내가 다시 발견한 최고의 삶의 선물이다.
서른과 마흔사이 인생병법
청림출판 / 노병천 글 / 2012.07.30
15,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노병천 글
현명함이 필요한 인생의 순간, 손자병법에서 인생의 빛을 찾다! 손자병법과 동서고금의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인생 지혜를 현대를 사는 우리의 삶에 현명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책. 특히 저자는 서른과 마흔 사이의 인생에 주목한다. 이는 서른과 마흔 사이의 시절이 인생의 어느 순간 보다 더 치열하고,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으며, 다시 물음표에 서야 하는 시절인 동시에 쉬워 보이던 일조차 어려워지는 시기면서도 여전히 가슴 끓는 꿈과 도전이 살아 있는 인생의 절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언가 완벽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갈구하며 욕망하는 시기이고, 그렇기에 또 좌절하게 되는 시기인 이 서른과 마흔 사이를 현명하게 잘 넘어서면 기나 긴 인생의 항로에서 길을 잃지 않을 등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그런 인생의 빛을 찾게 해준 손자병법을 통해 누구나 인생 굽이길을 더 지혜롭게 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이 책은 다른 손자병법 관련 책과 달리 손자병법 13편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구절만을 가려 뽑고 이를, 분별과 선택, 나를 지키기 위한 전략, 모든 일의 가장 근원이 되는 사람을 얻는 지혜,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처세술, 멈춰 서서 돌아봐야 할 때 마음에 새겨야 할 것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순간순간 우리 앞에 닥치는 인생의 격랑을 우리가 어떤 태도로 넘어서야 하는지를 스스로 궁리해 볼 수 있게 해준다.프롤로그 1장 인생의 질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잘못된 것은 과감히 ‘No’라고 말하라 /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알라 / 도전할 때는 싸울 상대부터 파악하라 / 개인의 명분보다 대의를 추구하라 / 온전한 승리가 진정한 승리다 / 유리한 고지는 먼저 점령하라 / 운이 따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사람을 뽑는 다섯 가지 기준 2장 상처 없는 온전한 승리를 위하여 가장 좋은 승리는 싸우지 않는 것 / 새로운 발상이 스스로 승리를 만든다 / 상황과 조건에 지배당하지 말라 / 성공은 성공 위에 지어진다 / 잘 싸우는 자는 적을 헛갈리게 만든다 / 이길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진정한 강자는 승부에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 본능적인 실행력을 갖춰라 3장 평생 갈 사람을 구하라 신뢰는 죽을 고비도 함께 넘게 만든다 / 하나가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마음을 얻는 한 마디의 힘 / 적의 동지까지 내편으로 만드는 법 / 나를 감추고 상대를 드러내는 화술 / 인간관계가 모든 일의 성패를 가른다 / 사람을 얻는 자, 천하를 지배한다 4장 처세, 탄탄한 마음의 중심 이익과 손해를 동시에 보는 눈 /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 몸을 낮추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 상대를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지 말라 / 뜻이 크면 허리 굽히기가 부끄럽지 않다 / 스스로 겁쟁이가 되는 진정한 용기 5장 전략과 혁신이 필요한 시절 기적은 절박한 자의 것이다 / 우직하게 배우고, 기발하게 승부하라 /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 상대가 거대할수록 치명적인 급소를 찾아라 / 조직을 강하게 키우는 다섯 가지 요소 / 빠르고 거세게 몰아칠 때 힘이 생긴다 / 떨쳐 일어나도록 사기를 북돋아라 / 승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하라 6장 실패에서 다시 배우는 인생 인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있어야 할 사람과 있어서는 안 될 사람 /목소리만 큰 헛똑똑이가 되지 마라 /재능에 적합한 일을 찾아라 / 적보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 화火를 다스려야 더 큰 화禍를 막는다 / 질주를 멈추어야 할 때를 기억하라 “치열한 인생의 전장에서 극적인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를 온전히 지키는 것이다!” 《손자병법》13편과 동서고금의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삶의 철학 사는 게 팍팍한 세월, 어디 하나 마음 붙일 곳도 없고, 변화의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눈 깜짝하면 주변의 많은 일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몇 천 년 전의 지혜가 담긴 고전 읽기에 열을 올린다. 이는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사람의 인생이라는 바퀴가 돌아가는 방식과 형태는 그리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고전을 통해 만고萬古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는 세월을 지나오며 여러 사람의 이야기들이 더해지게 마련이고, 장이 숙성되듯 깊어지고, 향긋해지면서 더 맛있어지는 법이니 말이다. 모든 인문학이 인문人文, 즉 사람에 관한 탐구이듯 우리가 고전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인류가 쌓아올린 단단한 삶의 철학, 즉 단편적 지식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지혜일 것이다. 《손자병법》역시 이렇게 우리 시대에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지난 2500년간 동양 최고의 병서로 인정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통찰력을 제시해왔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만든 것은 손자의 병법이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는 《손자병법》을 경영 전략으로 삼으며 자신만의 철학으로 승화시킨 《제곱병법》을 인생과 경영의 지침서로 삼았다. 고전 등을 낡은 구습으로 여겨 끊어내고자 했던 모택동조차 죽는 날까지《손자병법》을 침상에 두었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손자병법》을 결정적 순간, 인생과 경영의 좌표를 찾고, 수신제가修身齊家 하는 지침서로 삶았다. 신간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은 이처럼 인류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꼽히는《손자병법》과 인류 전쟁사를 평생에 걸쳐 연구해온 저자가 《손자병법》과 동서고금의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인생 지혜를 현대를 사는 우리의 삶에 현명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책이다. 현명함이 필요한 인생의 순간, 《손자병법》에서 인생의 빛을 찾다!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은 인생의 항로를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세월을 먼저 살아낸 이들이 전하는 인생 멘토링이다. 미국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로《손자병법》을 강의하고, 전략을 최일선에서 다루는 리더들에게 손자병법의 전략을 가르친 스승으로 통하는 저자가 평생 동안 연구해온 《손자병법》과 전쟁,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답사하며 얻은 인류의 지혜, 스스로 쌓아올린 삶의 연륜과 경험을 한 데 버무려 인생이라는 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생병법으로 풀어냈다. 특별히 저자는 서른과 마흔 사이의 인생에 주목한다. 이는 서른과 마흔 사이의 시절이 인생의 어느 순간 보다 더 치열하고,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으며, 다시 물음표에 서야 하는 시절인 동시에 쉬워 보이던 일조차 어려워지는 시기면서도 여전히 가슴 끓는 꿈과 도전이 살아 있는 인생의 절정絶頂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언가 완벽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갈구하며 욕망하는 시기이고, 그렇기에 또 좌절하게 되는 시기인 이 서른과 마흔 사이를 현명하게 잘 넘어서면 기나 긴 인생의 항로에서 길을 잃지 않을 등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그런 인생의 빛을 찾게 해준 《손자병법》을 통해 누구나 인생 굽이길을 더 지혜롭게 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완전보다 온전함을 선택하는 현명함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가장 핵심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온전한 나를 지키는 것’이다. 저자는 손자병법의 6,109자에서 단 한 글자만 남기라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온전할 전全’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전’은 ‘완전’이 아닌 ‘온전’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하면서, 완전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갖춰져 있는 상태를 말하지만, ‘온전’은 ‘처음 형태 그대로 보존된 상태’라고 설명한다. 즉 피 흘리며 이기는 전쟁은 상대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고, 가장 지혜로운 승리는 ‘상대도 나도 다치지 않는’ 소리 없는 승리라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설명하면서 저자가 적용하는 예화들은 그 폭이 참으로 넓다. 예컨대 ‘온전한 나를 지키는 것’의 핵심을 전하는 군형軍形 제4편 ‘자보이전승自保而全勝’의 원리를 밝히면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 ‘록키’로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 열정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똑똑하게, 좀 더 피해를 줄이며 싸워야 진정한 승리이지 록키처럼 눈두덩이가 파랗게 오르는 승리는 이겨도 손해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야기의 서막은 이렇게 열었으나 구체적인 예화를 짚어내면서는 승리가 오히려 파국을 불러온 피로스의 로마 침공을 꼽았다. 피로스의 승리라고 불리는 이 전투에서 피로스는 군대의 3분의 1이상을 잃었고, 결국 스파르타와의 전투에서 피로스가 사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전쟁을 피해 다니라는 것은 아니다. 심산유곡에 묻혀 살 것이 아닌 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 그저 관심을 ‘이긴다’에 집중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싸울 것인가’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 인사가 만사다. 사람에 대한 근원적인 태도 한편 저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중요하게 꼽는다. 인생의 모든 굴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고, 이들과 신뢰를 쌓는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한다. 신뢰로 묶인 강한 연대는 그 어떤 시련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군가 먼저 내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나서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밝힌다. 이 원리를 설명하며 저자는 구지九地 제11편 ‘방마매륜 미족시야方馬埋輪 未足恃也’의 고사를 제시하고, 5만 명이서 34만 명의 갈리아군과 맞서 로마의 승리를 이뤄낸 카이사르의 전투를 소개한다. 카이사르는 전투 시 말에서 내릴 때면 반드시 말을 한 곳에 매어두었다고 한다. 카이사르가 먼저 그렇게 하면 휘하의 모든 장교들도 자기 말을 그곳에 매어두었음은 물론이다. 이는 어떤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병사들과 함께 그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일종의 예식이었고, 카이사르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 중 한 명으로 만든 원천이 되었다는 것이다. - 스스로 낮아지고, 겁쟁이가 되는 용기 저자는 또한 병세兵勢 제5편의 난생어치 겁생어용 약생어강亂生於治 怯生於勇 弱生於强을 들어 혼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나 겁쟁이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 스스로 잘 절제되어 있고, 용감함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며 오히려 약한 자가 강하게 보이기 위해 핏대를 세우고 목소리를 높인다고 강조한다. 자기 중심만 명확하면 주변에서 어떤 자극을 주어도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자기 힘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흉노족의 침입이 많던 중국 변방을 지키던 대장군 이목의 승리를 예화로 설명한다. 잦은 흉노의 도발에도 맞서지 않아 ‘겁쟁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힘을 키워 방심한 흉노를 단번에 몰아낸 대장군 이목의 예화는 사소한 일에 분노하고, 시쳇말로 ‘욱’하는 성질을 이기지 못해 정작 실리는 챙기지 못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처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처럼 저자는 《손자병법》의 문리를 꿰뚫으며 그 원리를 가장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전쟁사의 이야기들을 짚어내 우리에게 인생에서 취해야 할 태도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모든 논의를 통해 그는 인류사에서 최고의 경쟁과 전쟁의 전략으로 꼽히는 《손자병법》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라고 재촉하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 전쟁을 막고, 승산을 따지고, 물러설 때 물러설 줄 아는 일종의 화해의 전략으로 읽어낸다. 군사의 전략을 다루는 병법이 실은 싸우지 않고 서로가 함께 이기기 위한 상생을 말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아이러니 하다. 하지만 상대를 자극하지 않고 도망갈 구멍을 남겨주어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를 넘어선 러시아와 미국의 쿠바를 둘러싼 대치 상황이나 낮은 자세로 임해 안하무인이던 명나라 장수 진린을 제 편으로 끌어들여 조선의 승리라는 대의를 이끌어낸 이순신 장군의 예화 등을 통해 진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편 이 책은 다른 《손자병법》 관련 책과 달리 《손자병법》 13편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구절만을 가려 뽑고 이를, 분별과 선택, 나를 지키기 위한 전략, 모든 일의 가장 근원이 되는 사람을 얻는 지혜,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처세술, 멈춰 서서 돌아봐야 할 때 마음에 새겨야 할 것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순간순간 우리 앞에 닥치는 인생의 격랑을 우리가 어떤 태도로 넘어서야 하는지를 스스로 궁리해 볼 수 있게 해준다. 37년간 《손자병법》과 전쟁을 연구해온 전문가가 제안하는 인생병법 이 책의 저자인 한국전략리더십센터 노병천 원장은 《손자병법》으로는 십 수 년 전부터 이름을 알려온 사람이다. 《손자병법》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이라면, 원문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손자병법》입문서의 저자로 그를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의 책은 육군사관학교에서는 교재로 삼아 군사 전략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었을 정도이고,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이는 저자가 손자병법에 관한 한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깊이 있는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음을 증거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단순히 《손자병법》에만 천착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쟁의 의미와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불세출의 인물들의 이야기 안에서 《손자병법》의 원리를 짚어낸다는 데 있다. 그의 인생은 《손자병법》을 연구하고, 이 원리를 인생이라는 치열한 전장에서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또 이렇게 얻은 깨달음을 만인에게 알리는 데 바쳐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젊은 날부터 읽기 시작한 손자병법을 37년에 걸쳐 1만 번 통독하였고, 1000번 이상 정독하면서 그는 손자병법의 원리를 꿰뚫었음은 물론 전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전하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의 이런 노력은 우리가 지금껏 알아온 《손자병법》에 대한 지식에서 잘못된 부분을 짚어내고, 남다른 시각과 깊이 있는 해석을 가능하게 했다. 이 점은 이 책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데 우리가 흔히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고 알고 있는 구문에 대해서 저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고 꼬집는다. 다시 말해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의 깊은 내공은 어려운 병법을 우리의 실생활 요소요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전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일간지 연재 기사는 높은 조회수와 독자 반응을 일으켰으며, SERI CEO 인기강사, 아침마당 인기강사라는 수식어를 가져다주었다. 그만큼 그의 《손자병법》독해는 재미와 지혜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손자병법》을 천 번 읽으면 신과 통하는 경지에 이른다는 ‘손자천독달통신孫子千讀達通神’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는 《손자병법》이 세상의 모든 지혜를 압축해놓은 책이며 동시에 그만큼 중요한 인생의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자병법》은 어수선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강조한다.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은 이처럼 인생의 어떤 순간, 어떤 상황에서건 흔들리지 않고, 희망에 집중하고 용기를 가지게 해주게 해줄 것이다.
표정 없는 검사의 사투
블루홀식스(블루홀6)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문지원 (옮긴이)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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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문지원 (옮긴이)
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장편소설.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오사카 지검의 엘리트 후와 타로 검사와 그의 그림자인 소료 미하루 사무관이 콤비로 일곱 명을 살해한 묻지 마 살인사건과 로스트 르상티망이라고 불리는 연쇄 폭발마와 대결을 벌인다.1 무고한 사람들 2 무적의 사람들 3 무도한 죄업 4 예기치 못한 악몽 5 무법의 서약 옮긴이의 말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의 사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표정 없는 검사의 사투』는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오사카 지검의 엘리트 후와 타로 검사와 그의 그림자인 소료 미하루 사무관이 콤비로 일곱 명을 살해한 묻지 마 살인사건과 로스트 르상티망이라고 불리는 연쇄 폭발마와 대결을 벌인다. “사람의 마음은 악마도 모릅니다. 내가 아는 건 범행 경위뿐입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오사카 지검의 에이스 검사 후와 타로와 그 밑에서 일하는 검찰 사무원 미하루가 콤비로 활약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 번째 이야기인 이번 작품에서 역시 후와 검사는 내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과 방식을 관철하는 사법 기계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에는 묻지 마 살인범과 연쇄 폭탄테러범과 맞서며 전천후 에이스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줄거리를 간략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4월의 어느 봄날, 설렘을 안고 분주하게 이동하는 사람 들로 북적이던 기시와다역 앞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 일명 묻지 마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삼십 대 남자가 거칠게 차를 몰아 분주히 일상을 살아가던 시민을 치고, 또 차에서 내려 무고한 사람을 칼로 찔러 살해한 것이다. 범인의 이름은 사사키요 마사이치로, 그는 스스로를 ‘천하무적’이라고 칭하며 원망스러운 사회에 복수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인터넷에서는 사사키요가 잃어버린 세대의 피해자라며 그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오사카 지검에 배송된 우편물이 폭발하며 여섯 명이 중경상을 입는다. 사사키요를 잃어버린 세대의 대변자라고 추켜세우며 등장한 ‘로스트 르상티망’이 사사키요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쇄 폭탄테러를 벌인 것이다. 그와중에 후와 검사는 조사 중 연쇄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로스트 르상티망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며, 후와 검사는 과연 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이야기 속에는 시대의 피해자라고 우기며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가해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작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가해자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입체적인 반응을 그린다. 가해자는 열심히 산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린 사회에 복수한다고 했지만, 그의 행위는 무고한 약자의 생명을 빼앗는 것일 뿐이었다. 이러한 범죄자는 어떠한 대의도 신념도 없어 테러리스트로 간주할 수도 없을 정도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의 범행 동기에 공감을 표하기도 하며 그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한다. 작가는 이렇게 범죄와 범죄를 둘러싼 대중 및 전문가들의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각 입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다. 물론 개인들로 구성된 사회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측면에서 이는 개인의 문제 혹은 사회의 문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며 무사안일주의를 제1원칙으로 삼는 사람들이 만연한 가운데 자신이 속한 조직과 주변 사람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끝까지 관철하는 능력자 후와를 보는 것에서 일종의 대리만족이 느껴진다. 또 마음속으로 그를 응원하는 주변인들이 은근히 존재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의 활약을 지켜봐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검사의 일이라면 저는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나카야마 시치리는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로 믿을 수 없는 집필 속도로 써내는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며 단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그는 밝고 유쾌한 음악 미스터리부터 어두운 본격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물, 법의학 미스터리, 경찰 소설, 코지 미스터리까지 다방면의 소재와 장르의 이야기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다양한 분위기와 주제, 장르를 넘나드는데 이는 어느 하나의 분야에서라도 살아남아 작가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시치리의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리더빌리티’다. 즉 가독성이 있고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시치리는 리더빌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내용의 사건성과 스토리에 따라 완급을 조정한다고 한다. 가령 ‘!’의 수 등으로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는 예를 들어 『테미스의 검』에서는 느낌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덧붙이자면, 작품의 주제에 따라 ‘!’과 ‘?’의 개수를 정한다는 것이다. 이 주제라면 원고지 한 장당 몇 개로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또한 그는 한 달에 한 작품을 출간하는 엄청난 집필 속도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은 다른 미스터리 작가들과 작품을 쓰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작가들은 원목을 하나하나 조각칼로 깎듯이 작품을 쓴다면, 자신은 프라모델 형식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그러니 어떤 테마에 대해 써달라는 제안을 받으면 이전에 써두었던 설계도를 떠올리고 그것을 바로 가공해 조립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할 필요도 없다. 가히 천재적인 만능 이야기꾼답다. 마지막으로 그는 『표정 없는 검사』를 쓴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들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과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와중에, 영웅 같은 공무원이 활약하는 작품을 쓰는 것이 대중 소설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탄생한 등장인물이 시리즈가 되어 세 번째 이야기까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기 바란다. 4월 10일 오전 7시 15분, 난카이전철 기시와다역.기시와다역 중앙에는 동쪽 출구와 서쪽 출구가 있는데 서쪽 출구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쇼와대로에는 기시와다칸칸 베이사이드몰에 이르기까지 상가가 줄지어 있다. 승합차는 돌연 속도를 높여 개찰구로 달려들었다. 갑자기 울리는 엔진 소리를 듣고 즉시 반응한 이용객은 매우 적었다.승합차는 줄 서서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는 이용객들을 향해 돌진했다. 인도를 가득 메우고 줄지어 서 있던 사람들은 몹시 당황해 그 자리를 피하려고 허둥대다가 순식간에 도미노처럼 넘어졌다.하지만 승합차가 브레이크를 밟을 기색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철로 만든 괴물은 사납게 포효하며 사람들을 덮쳤다.
뱀파이어의 별 2
테라스북(Terrace Book) / 신지은 지음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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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지은 지음
비밀 임무를 부여받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뱀파이어 로드의 아들 카이. 밤에는 뱀파이어로, 낮에는 톱스타로 살아가던 카이 앞에 스무 살 생일을 앞두고 긴급 임무가 내려진다. 인간 세상으로 가출한 말괄량이 뱀파이어 공주 린을 찾아 무사 귀환시키라는 것. 린을 찾아 요새로 데리고 가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린에게는 인간 세상에서 15일간 보낼 수 있는 자유가, 그에게는 린의 신랑감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1. 피어나는 의문2. 떠나고 보내다3. 우리는 원래 한 몸이니까4. 우리 결혼할까?5. 사랑으로 가릴 수 없는 것6. 마음이 같다면7.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8. 움직이는 운명의 수레바퀴9. 어둠이 없는 곳에서 빛은 빛나지 않는다.10. 은밀한 계획11. 신부의 낙인12. 진정으로 원하는 것13. 반드시 멈출 거다14. 네가 가진 모든 것을 걸어보는 거다.15. 과거로16. 진실과 거짓 사이17. 되돌리다18. 에필로그 ? 그 후, 그들은……작가의 말'뱀파이어의 꽃' 그 마지막 입맞춤, 영원불멸의 뱀파이어 로맨스! ‘말해서는 안 돼. 네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순간, 그녀는 불행해질 거야. 너 때문에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좋아하잖아.’ 비밀 임무를 부여받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뱀파이어 로드의 아들 카이. 밤에는 뱀파이어로, 낮에는 톱스타로 살아가던 카이 앞에 스무 살 생일을 앞두고 긴급 임무가 내려진다. 인간 세상으로 가출한 말괄량이 뱀파이어 공주 린을 찾아 무사 귀환시키라는 것. 린을 찾아 요새로 데리고 가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린에게는 인간 세상에서 15일간 보낼 수 있는 자유가, 그에게는 린의 신랑감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판타지 로맨스의 레전드 『뱀파이어의 꽃』, 시즌 3 『뱀파이어의 별』로 귀환하다! 2013년 11월, 웹소설 정식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판타지 로맨스의 레전드 『뱀파이어의 꽃』은 그 인기에 힘입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 2014년 7월 웹드라마로 방영되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년간의 화려한 기록을 찍은 『뱀파이어의 꽃』 시리즈는 2015년 12월 네이버 웹소설 최초로 세 번째 시즌 『뱀파이어의 별』을 시작했으며, 매주 업데이트될 때마다 애절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루이와 서영이 주인공이었던 『뱀파이어의 꽃』, 『뱀파이어의 키스』와는 달리, 『뱀파이어의 별』에서는 그 후손인 린과 카이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탄탄한 판타지적 세계관과 예측 불허의 반전이 펼쳐지면서 ‘뱀파이어의 꽃’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뱀파이어의 별』이 2016년 봄을 맞이하여 출간된다. 말괄량이 공주 린과 뱀파이어 로드의 아들이자 인간계에서 정체를 감추고 슈퍼스타로 살아가는 카이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판타지 로맨스로 각인될 것이다. 추천평 나에게 ‘소설가’라는 꿈을 심어준 『뱀파이어의 꽃』의 후속작! 또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소설! 끝없는 매력의 『뱀파이어의 별』을 보면 나는 이미 다음 화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새벽6시 님》 저 밤하늘의 빛나는 별보다 더 아름다운 『뱀파이어의 별』, 그리고 나는 그 별을 동경하는 영원한 독자. --- 《달빛피아노 님》 처음엔 친구 추천으로 읽어봤는데 완전 빠짐. 나는 원래 책을 안 읽는데 이 두꺼운 책을 읽어버림. 인생 최초임. --- 《ej110909 님》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3가지 소원을 물어본다면 '린이 되고 싶어요, 카이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뱀파이어의 꽃이 되고 싶어요.'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시나브로 님》 ‘뱀꽃’부터 봤는데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앞으로도 제 인생의 명작 중 하나가 될 거예요! --- <밍밍이 님>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내용으로 오랜 시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뱀파이어의 꽃’ 그 마지막 시리즈, ‘뱀파이어의 별’! 소설은 마침표를 찍지만 독자들을 감동시켜온 이야기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다. --- <박지수 님> 시즌 1인 ‘뱀꽃’과 시즌 2인 ‘뱀키스’는 책이 너덜너덜해졌을 정도로 읽어도 더 읽고 싶었다. 마지막 시리즈인 ‘뱀파이어의 별’도 몇 번이고 읽었다. 내 인생 최고의 작품! --- <추억의 파편 님>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막연하게만 살아가던 내게 처음으로 작가라는 꿈을 심어준 시리즈. 그 대망의 3부 ‘뱀파이어의 별’은 내 삶의 꿈이요, 영원히 잊지 못할 가장 아름다운 별이다 --- <서이린 님>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3
브니엘출판사 / 이대희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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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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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이대희 (지은이)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약성경 이야기로 구약성경에서 풀지 못한 인간의 죄악에 대해서 해결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기준인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온전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힘으로는 안 되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를 주장하셔야 한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구약성경이 수천 년 동안 반복된 인간의 문제점에 대해서 깊게 파헤친 내용이라면, 신약성경은 그에 대한 답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말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는 각 장면을 통한 드라마틱한 성경 읽기와 더불어 실천적인 적용 메시지를 마무리로 정리했다.프롤로그 _ 나의 영혼을 깨우는 되새김 성경 읽기 들어가면서 _ 신약성경 통독을 시작하면서 PART 07. 하나님 나라의 준비 : 중간시대 ● 093일 중간시대 400년 침묵기 이야기 PART 08. 하나님 나라의 성취 : 메시아의 도래 ▶ 복음서시대 ● 094일 마태복음 1-10장 준비시기와 가르침 사역 ● 095일 마태복음 11-20장 도상 제자학교 ● 096일 마태복음 21-28장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 죽음과 부활 ● 097일 마가복음 1장-8:26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 ● 098일 마가복음 8:27-16장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 099일 누가복음 1장-9:50 준비와 복음 선포 ● 100일 누가복음 9:51-19:44 가르침과 준비와 하나님 나라 교훈 ● 101일 누가복음 19:45-24장 예루살렘에서 마지막 주간 ● 102일 요한복음 1-12장 예수님의 정체성과 적대감 ● 103일 요한복음 13-21장 다락방 교훈과 죽음과 부활 PART 09. 하나님 나라의 적용 : 땅끝으로 전파되는 복음 ▶ 사도행전과 서신서시대 ● 104일 사도행전 1-12장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로마교회 ● 105일 사도행전 13-15장, 갈라디아서 제1차 선교여행 ● 106일 사도행전 16-18장, 데살로니가전후서 제2차 선교여행 ● 107일 사도행전 19장, 고린도전서 제3차 선교여행 1 ● 108일 사도행전 20:1-3, 고린도후서 제3차 선교여행 2 ● 109일 로마서 1-8장 제3차 선교여행 3 ● 110일 로마서 9-16장, 사도행전 20:4-21:16 복음의 삶 이야기 ● 111일 사도행전 21:17-28장 마게도냐에서 예루살렘, 로마까지 ● 112일 에베소서, 빌립보서 옥중서신 1 ● 113일 골로새서, 빌레몬서 옥중서신 2 ● 114일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목회서신 ● 115일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공동서신 1 ● 116일 히브리서 공동서신 2, 초보에서 성숙으로 ● 117일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베드로후서 공동서신 3, 진리에 굳게 서라 PART 10.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요한계시록 ▶ 계시록시대 ● 118일 요한계시록 1-9장 일곱 교회와 찬양, 그리고 재앙시리즈 1 : 성경 총정리 1 ● 119일 요한계시록 10-16장 재앙시리즈 2, 구원과 심판 : 성경 총정리 2 ● 120일 요한계시록 17-22장 승리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 : 성경 총정리 3 ▶ 신약성경 통독을 마치면서 / 이야기로 단숨에 신약성경 핵심 정리하기 ▶ 특별부록 1 :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읽기표 ▶ 특별부록 2 : 나의 통독 히스토리 노트할수록 쉽고 즐거운 성경 읽기! 성경을 펼쳐놓은 듯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눈에 쏙! 마치 드라마를 보듯 쉽고 재밌게 이해시키는 아주 쉬운 통독서! 이 책의 특징인 4단계 성경 통독은 성경을 쉽고 즐겁게 읽으면서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어 실천하는 게 목적이다. 성경을 즐겁게 읽는 좋은 방법은 성경의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다. - 1년에 3독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독 프로젝트 - 되새김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단계 구성 - 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통독 포인트 - 특별수록 : 쉬운 통독 읽기표 & 나의 통독 히스토리 노트 제3권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약성경 이야기로 구약성경에서 풀지 못한 인간의 죄악에 대해서 해결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기준인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온전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힘으로는 안 되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를 주장하셔야 한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구약성경이 수천 년 동안 반복된 인간의 문제점에 대해서 깊게 파헤친 내용이라면, 신약성경은 그에 대한 답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말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는 각 장면을 통한 드라마틱한 성경 읽기와 더불어 실천적인 적용 메시지를 마무리로 정리했다. 그동안 신약성경은 구약성경과 비교하면 분량이 적고 쓰인 단어가 비교적 쉬워서 간단히 통독하는 경향이 짙었다. 하지만 성경의 핵심은 신약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결국 통독도 분량에 따른 읽기보다는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히려 구약보다 더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특히 복음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사복음서와 서신서를 자세히 반복해서 읽고 삶에 적용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본서에서는 성경 66권을 4단계 관점-1단계 하나님 나라의 관점, 2단계 역사와 시대적 관점, 3단계 성경 각 권 알아가는 단계, 4단계 구체적인 장면 통독 가이드 단계-으로 120일 동안 일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말씀 구절구절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쉬운 통독 포인트와 더불어 장면 통독 가이드로 설명함으로써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본서와 기존의 통독서와 다른 점이다. 모든 성경을 같은 틀에 맞추어 읽는 기존의 성경 통독 방법을 벗어나 각 책의 특징과 이해도에 따라 해설을 자세하게 혹은 간단하게 정리하거나 읽는 사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다. 또한 성경은 처음부터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 읽고 또 읽을 때 점점 열리기는 책이기에 본서에서는 120일 동안 성경을 일독하고, 다시 반복해서 두 번을 읽으면서 1년에 3독이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하루에 1시간 10장 남짓 읽으면 1년에 3독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특별부록으로 수록된 <나의 통독 히스토리 노트>를 활용하여 통독 중 감동받은 말씀을 필사한 후 묵상하며 되새김하는 은혜도 누릴 수 있다. 성경을 쉽고 정확히 이해하고 좀 더 재밌게 통독할 수 있게 준비된 이 책은 오직 성경만을 위한 성경 통독 가이드북이다.“‘왜 네 개의 복음서일까?’라는 질문을 종종 한다. 그것에 대한 대답 한 가지는 당시 예수님의 책을 필요로 하는 공동체가 여럿이었다는 사실이다. 각자 상황이 다른 신자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을 각자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은 유대인에게, 마가복음은 로마인에게, 누가복음은 헬라인에게, 요한복음은 전 세계인들을 향해서 기록되었다. 당시 복음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망라된 것이다. 복음은 어느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다. 각자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을 위한 복음서가 기록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우리는 복음서를 읽을 때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적용하면서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재진술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처한 역사적 상황과 아울러 저자들이 처한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면서 네 개의 복음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네 개의 복음서를 모두 읽어야 한다. 어느 하나에 편중하기보다는 네 개의 각각 다른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예수님이 총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다.”하나님 나라의 성취 : 메시아의 도래 중에서 “< 장면 2 > 예루살렘 성전에서 (막 11-13장)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은 인간을 위해 대신 죽는 길임을 아셨다. 그 죽음은 인류를 대신하여 죽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생각할 때는 바보 같은 죽음이다. 이제 예수님의 일행이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에 이른다. 마가복음은 수난 기간을 기록하는 데 많은 할애를 했다. 수난주간 일주일 동안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그의 일을 예고하고 있다.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 예수님은 정치적인 왕의 입성 모습과는 정반대이다. 초라한 왕은 곧 있을 죽음을 상징한다. 백성이 그의 뒤를 다르면서 호산나 외치는 찬송 소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는 주님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기가 부르는 찬송의 깊은 의미를 잘 몰랐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주님을 찬양하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그리며 찬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백성들은 예수님이 성에 입성하는 것을 보고 로마제국을 무너뜨리는 정치적인 구원자로 생각했다. 그런 기대감이 사라지자 이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로 바뀐다. 왜 이런 행동이 나올까? 이것은 자기의 욕심과 잘못된 지식 때문이다.”98일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중에서 “● 베드로와 사도들의 복음 사역 (행 3-5장)세상의 단체나 모임은 사람들의 생각과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다가 서로 생각이 다르면 모임이 해체된다. 하지만 교회는 말씀으로 세워지는 공동체다. 사도행전은 교회가 어떻게 말씀으로 부흥하고 번져나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예루살렘교회가 그 시발점이 되었다. 예루살렘교회는 부흥하여 날마다 발전해 갔다. 여기에 사도들의 복음 전도가 큰 역할을 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있던 앉은뱅이를 고쳤는데 이런 기적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렇게 해서 모인 5천 명이 솔로몬 행각에 모였다. 그때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의 말씀을 전했다. 이때 앉은뱅이가 나은 것은 전적으로 예수 이름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한다. 베드로가 복음의 능력을 전하자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인다. 이때 구원받은 사람이 5천 명이 되었다. 놀라운 숫자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었다. 한 사람이 설교한다고 해서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이 주도할 때 가능한 일이다. 구원과 교회 부흥은 성령이 역사하실 때 일어난다. 이것은 교회가 세상의 단체와 무엇이 다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104일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로마교회 중에서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파지트 / 조상연 (지은이)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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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상연 (지은이)
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훌륭한 발명품이다. 인류의 문자가 탄생하고 발달하여 글이 만들어진 이래, 줄곧 인간은 ‘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왔다. 그러나 독서라는 단어는 무겁고 진부하다. 문자가 만들어진 그때부터, 교육이 본격화된 지금까지 우리에게 늘 ‘강요’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주변인들을 통해 받아들인 독서에 대한 우리의 숱한 고정관념과 거부감이 결과적으로 우리의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서 이기기 위한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처한 현재의 환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면 ‘책’에 대한 중요성과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고 거듭 호소한다. 이제 그동안의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은 털어 버리고, 저자처럼 효과적인 책 읽는 방법을 터득해보자.프롤로그 4 1장 나는 취직을 하지 않기로 했다 1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13 2 주체적인 인생을 살기로 했다 19 3 꿈꾸는 현실주의자 27 4 독서에만 1,200만 원을 투자한 미친 대학생 35 5 독서에 돈을 투자하면 보이는 것들 41 6 지금 당장 독서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49 2장 디지털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1. ‘후회’와 ‘불안함’은 현재를 망친다 57 2. 중독이라는 단어는 불편하고 인정하기 싫다 63 3. 당신의 집중력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 77 4. 디지털 시대에 가져야 할 우리의 자세 85 5. 당신이 생각하는 정보란 무엇인가 95 3장 독서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1. 나는 책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105 2. 독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112 3. 독서가 어렵다는 생각은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 120 4. 독서에 대한 5가지 오해 128 5. 세상과 소통하면 독서가 즐겁다 137 6. 누군가에게 최고였던 책이 나에게는 아닐 수 있다 144 4장 디지털 시대, 이기는 독서법 1. 하루 10분으로 시작하라 157 2. 읽으면서 써야 하는 이유 164 3. 나에게 질문을 던지면 좋을 것들 173 4. 환경을 바꾸면 재밌게 읽힌다 182 5. 완벽함은 욕심일 뿐이다 193 6. 게임하듯 읽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199 7. 자신만의 글을 쓰면 성장한다 208 8. 끊지 않고 읽으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217 9. 깨어 있는 독서는 강력한 힘이 있다 224 10. 독서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232 11.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240 5장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독서의 힘 1. 나는 독서로 진짜 나를 만났다 247 2. 긍정의 마인드가 생기는 독서 253 3. 독서의 힘 1 : 돈의 흐름이 보인다 260 4. 독서의 힘 2 : 성격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 269 5. 독서의 힘 3 :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한다 278 6. 실현 가능, 지속 가능한 독서를 향하여 286 7. 백 권 독서, 천 권 독서, 만 권 독서 294디지털 시대에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도대체 독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책 읽는 습관은 어떤 효과로 나타나는가?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세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 습관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물론, ‘왜 독서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인지’, ‘왜 수천 년 동안 책은 사라지지 않았는지’, ‘세계 최고 부자들이 왜 매일 책을 읽는 것인지’를 저자가 읽었던 수많은 책들을 통해 증명해 주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why? 현실 인식(1, 2장)-what? 독서에 대한 오해와 이해(3장)- How? 독서의 완성(4장)- what amount? 독서의 성과(5장)의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살아오던 필자의 경험담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2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를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디지털 시대의 우리가 아날로그식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3장은 독서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들이 우리를 독서와 가로막고 있는지를, 4장은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독서법을 소개하고, 5장은 독서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매 챕터마다 다음과 같은 장치로 독서 포인트를 짚어 주는 것이다. 첫째, 책의 중간중간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행동의 변화를 일으켰던 다양한 분야 저자들의 ‘독서 명언’들이 담겨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 책을 한번에 다독한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4장까지 각 챕터마다 독서를 잘 할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 두었다. 마지막으로, 책을 덮고 나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명보다는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과 구체적인 사례 목록들이 중심을 이룬다. 우리는 누구나 내적 성장과 외적 자유를 꿈꾼다. 만들어진 인간, 호문 쿨루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훌륭한 발명품이다. 인류의 문자가 탄생하고 발달하여 글이 만들어진 이래, 줄곧 인간은 ‘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왔다. 그러나 독서라는 단어는 무겁고 진부하다. 문자가 만들어진 그때부터, 교육이 본격화된 지금까지 우리에게 늘 ‘강요’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주변인들을 통해 받아들인 독서에 대한 우리의 숱한 고정관념과 거부감이 결과적으로 우리의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우리에게 질문한다. 독서는 무엇일까? 책의 글자를 단순이 읽어 내는 것이 과연 ‘독서’일까? 물론 아니다. ‘독서’는 독서(읽어내는 것)만으로는 독서(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독서를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디지털은 인간에게 편리를 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 가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서 이기기 위한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처한 현재의 환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면 ‘책’에 대한 중요성과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고 거듭 호소한다. 이제 그동안의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은 털어 버리고, 저자처럼 효과적인 책 읽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 책을 통해 다시 태어난 인간, 호모 부커스로!'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는 순간이었다. 누군가는 블로그, 카페, 유튜브, 페이스북과 같은 SNS 등에도 양질의 정보가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디지털의 발달로 종이책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주장해 온 수십 년의 기간 동안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계속 말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 계발의 기본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볼 일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자세가 있다면 지식만 가지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죽은 지식이 된다.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은 컴퓨터 속에 잘 저장해 놓고 사용하지 않는 파일과 같다.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개의 지식을 ‘가지고만 있는 사람’보다는 10개의 지식이라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낫다.
POP-UP Seoul (영어판)
수브랜드 / 김경혜 지음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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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혜 지음
600년 역사의 수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3D로 표현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한다. 표지앞면은 태극 문양으로 한국을 상징하였고 태극의 휘몰아치는 모습으로 한국의 역동성을 표현하였으며 불을 상징하는 이괘와 물을 상징하는 감괘를 배치함으로써 태극기의 의미를 나타내었다. 1면은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이 지난 세월임을 경복궁으로 나타내었는데 경복궁의 주요 부분인 근정전과 광화문이 팝업으로 올라온다. 2면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역사박물관을 왼편으로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세종문화회관을 배치하여 서울의 모든 도로의 기점인 광화문을 강조하였다. 3면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구간으로, 덕수궁과 대한문 앞의 수문장교대식을 팝업으로 표현하였으며 서울의 행정을 담당하는 시청이 중심을 잡았다. 4면은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를 중심으로 서울성곽이 둘러쳐져있고 남쪽으로는 전쟁기념관과 이태원을 표현하였고, 5면은 압축적으로 성장한 서울의 단면을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하였다. 마지막으로 표지뒷면은 서울의 변화속도와 다양성을 다양한 색의 흐름으로 나타내었다.팝업 서울(POP-UP SEOUL)은 600년 역사의 수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3D로 표현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한다. 2016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24만명으로 사상 최대이며, 작년 그들이 소비한 금액은 25조 360억원으로 전년보다 12.0% 늘었다. 서울이 수도가 된지 600년이 지났고, 한국이 독립된 이후, 또 내전을 치르고 난 후 70년도 지나지 않아서 OECD 국가 중 11위에 올라 있어도 한국을 세계에 홍보하는 일에는 정부차원이든 민간차원이든 적극적이지 못했음은 사실이다. 하루면 세계 어느 나라든 갈 수 있는 세계화 시대에, 또 2018년 2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쇄도하는 이 시점이 대한민국을 홍보할 적기라고 생각되어서 (주)수브랜드는 한국의 역사를 품은 전통문화와 한류를 표방하는 현대문화를 3D로 표현된 팝업북으로 제작하였다. 한국의 수도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요 명소를 3D로 아름답게 표현한 제품이고 문화의 정수만 담은 책이며, 서울의 과거와 발전된 현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한류를 체험할 안내서로 활용될 수 있다. 태극문양의 힘찬 기운과 4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여 고유한 한국의 멋을 내외국인들이 한 눈에 알 수 있게 하였고, 바인더형태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증대되었다. 2017년 서울시 주최 「제 5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자유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였고, 63빌딩과 DDP에서 두 차례 실시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 평가에서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표지앞면 태극 문양으로 한국을 상징하였고 태극의 휘몰아치는 모습으로 한국의 역동성을 표현하였으며 불을 상징하는 이괘와 물을 상징하는 감괘를 배치함으로써 태극기의 의미를 나타내었다. 팝업서울에서 만나게 될 친근한 대표적인 서울의 아이콘들이 독자를 책 속으로 안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제 1 면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이 지난 세월임을 경복궁으로 나타내었는데 경복궁의 주요 부분인 근정전과 광화문이 팝업으로 올라온다. 오른쪽에는 북촌 한옥마을과 장소에 어울리는 양반이 서 있다. 경복궁의 왼편으로는 서촌을 배치하였다.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서울을 찾은 손님들을 환영하고 있다. 제 2 면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역사박물관을 왼편으로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세종문화회관을 배치하여 서울의 모든 도로의 기점인 광화문을 강조하였다.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여 이룩한 위대한 업적인 한글창제를 표현하였고, 그 시대의 과학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 3 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구간으로, 덕수궁과 대한문 앞의 수문장교대식을 팝업으로 표현하였으며 서울의 행정을 담당하는 시청이 중심을 잡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거리감은 시티투어버스로 연결하였고 도심의 휴식공간인 청계천의 유려함을 표현하였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응원전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축제도 볼 수 있다. 제 4 면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를 중심으로 서울성곽이 둘러쳐져있고 남쪽으로는 전쟁기념관과 이태원을 표현하였다. 왼편으로는 남산 한옥마을을 팝업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한옥마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볼 수 있다. 케이블카를 움직이며 남산타워에 오를 수도 있다. 제 5 면 압축적으로 성장한 서울의 단면을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하였다. 서쪽의 63빌딩과 동쪽의 롯데월드타워를 기준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인 한강주변의 아파트를 형상화하였다. 독자들의 손으로 직접 월드컵경기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팝업으로 펼쳐볼 수 있고 한강유람선을 가동시켜 볼 수 있으며, 한국인의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강 하저지하철의 일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외 관광객들이 꼭 들러보고 싶어 하는 장소인 홍대거리와 신촌거리, 그리고 강남의 가로수길도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로 그 존재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문화도 살짝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서울 전체를 머릿속에 넣은 후 시티투어 버스로 서울을 한 번 탐방하면 되도록 구성하였다. 표지뒷면 서울의 변화속도와 다양성을 다양한 색의 흐름으로 나타내었고 서울을 다섯 문장으로 정리해서 표현해 보았다. 그 첫째는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고, 그 둘째는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체험과 한류의 체험이고, 그 셋째는 대중교통과 인터넷의 편리함과 속도감을 나타내었고, 그 넷째는 역동적인 젊음의 도시 서울을 강조하였고, 그 다섯째는 서울의 모든 것을 팝업으로 선경험 해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글서예 판본체
고륜 / 주영갑 (지은이)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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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갑 (지은이)
기초획 쓰기 자음획 쓰기 네글자 쓰기 여섯글자 쓰기 여덟글자 쓰기 다섯글자 문장 쓰기 여섯글자 문장 쓰기 일곱글자 문장 쓰기 아홉글자 문장 쓰기 현대문 작품 쓰기 유안지 시 - 안녕 노천명 시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고문작품 쓰기 사비인공 (송강가사) 관동별곡 (송강가사) 작품쓰기
보스토크 VOSTOK 매거진 48호
보스토크프레스 / 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지은이)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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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지은이)
이번 호에서는 삶의 가볍고 무거운 순간들이 펼쳐지는 집과 방을 엿볼 수 있는 사진 작업들, 이미지를 재현하는 데 집과 방을 주요한 매개물로 삼는 사진 작업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황정은, 은유, 루리, 진은영의 에세이를 통해 저마다 간직한 집과 방의 내밀한 기억들, 우리에게 필요한 집과 방의 의미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진과 글을 통해 각자 자신의 존재와 가장 가까운 ‘나의 집, 나의 방’을 찾고자 애쓰는 우리 모두의 성장기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특집 | 나의 집, 나의 방 001 사서 _ 황정아 028 디 아워스 브리드 _ 민혜령 042 IMA / Living room _ Jun Aihara 054 Armpit City _ Sophie Tianxin Chen 068 sik teng mm sik gong(pardon my chinese) _ Gloria Wong 082 Homeless People’s Family Stuff _ Huang Qingjun 098 내 방 _ 은유 104 두부씨네 구피 _ 황정은 110 우리는 사라질 테고 자리만이 남겠지만 _ 루리 116 영혼의 무주택자들 _ 진은영 122 [연재: 일시 정지] 세 편의 아카이브와 하나의 역사 _ 서동진 129 [연재: 영화의 장소들] 디스플레이라는 장소 _ 유운성 130 With Rift and Collapses _ Hannah Altman 142 Soft Spot _ Michalina Kacperak 156 스테이지 오브 마인드 _ 이지영 185 [에디터스 레터] 더 오래 더 멀리 _ 박지수 186 맞닿은 시간 _ 하다원 200 석웅 _ 성재윤 212 Shiny Ghost _ Rachel Cox 삶의 가볍고 무거운 순간들이 깃든 집과 방 이번 호에서는 삶의 가볍고 무거운 순간들이 펼쳐지는 집과 방을 엿볼 수 있는 사진 작업들, 이미지를 재현하는 데 집과 방을 주요한 매개물로 삼는 사진 작업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황정은, 은유, 루리, 진은영의 에세이를 통해 저마다 간직한 집과 방의 내밀한 기억들, 우리에게 필요한 집과 방의 의미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진과 글을 통해 각자 자신의 존재와 가장 가까운 ‘나의 집, 나의 방’을 찾고자 애쓰는 우리 모두의 성장기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자신과 가장 가까운 ‘나의 집, 나의 방’을 찾아서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 한 작가의 드라마를 연이어 보다가, 왜 제목마다 ‘나의’라는 말을 붙였을까, 잠시 딴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각 드라마에는 ‘나’라는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처럼 현실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은 서로의 희미한 그림자를 알아본다. 때로 서로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알아본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응원이 된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보면, 서로를 지켜보게 되고, 그러면 서로를 기다려줄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한 인간에게 찾아올 변화의 가능성이 싹틀 것이다. 이처럼 ‘귀한 인연’ 덕분에 다행히 그들은 ‘나’를 회복하고, 자신을 지켜낸다. 그렇다면 제목에서 ‘아저씨’나 ‘해방일지’보다 ‘나의’라는 대목이 더욱 중요하고 애틋하게 다가온다. ‘나’를 잃어가던 이들이 자신을 되찾기까지 힘겨운 시간을 통과한 후에 ‘나의’라는 말을 붙인 것일 테니까. 나의 집, 나의 방 ....‘나의’라는 말을 붙이기까지 어떤 분투를 거듭 겪는 드라마 속의 인물들을 떠올리면서 이번 특집 제목을 지었다. 우리는 비록 지금 당장 머물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집과 방이 있다고 해도, 계속 ‘나의 집’과 ‘나의 방’을 꿈꾼다. 그건 단순히 현재의 거주와 소유를 넘어 나 자신을 알아볼 수 있고, 지켜볼 수 있고, 기다려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소로서의 집과 방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 알다시피 집과 방은 인간에게 가장 가깝고 친숙한 공간이다. 누군가의 생과 사와 연관된 모든 흔적이 집과 방에 고스란히 남는다. 집과 방에 쌓여가는 일상의 냄새와 시시콜콜한 물건들, 서로 부대끼는 가족의 모습과 시간의 흐름, 이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면 언제나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곤 한다. 그런가 하면 사진가들에게 집과 방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한 배경이자 무대가 되기도 한다. 집과 방이 하나의 미장센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탄이 슬며시 새어 나온다. 이번 호에서는 삶의 가볍고 무거운 순간들이 펼쳐지는 집과 방을 엿볼 수 있는 사진 작업들, 이미지를 재현하는 데 집과 방을 주요한 매개물로 삼는 사진 작업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황정은, 은유, 루리, 진은영의 에세이를 통해 저마다 간직한 집과 방의 내밀한 기억들, 우리에게 필요한 집과 방의 의미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진과 글을 통해 각자 자신의 존재와 가장 가까운 ‘나의 집, 나의 방’을 찾고자 애쓰는 우리 모두의 성장기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오래된 기억과 몇 없는 기록을 쥐고 과거에 살던 집의 주소지를 하나하나 찾아갔다. 집은 모두 허물어져 있었다. 마치 애초에 누구도 살지 못하는 곳 같았다. 짓다 만 건물들. 텅 빈 터. 버려진 물건들. 낯선 풍경 앞에서 나는 기억과 기록, 그리고 실재하는 것 사이의 시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돌았다. 이쯤에 내가 살던 집이 있었겠지, 상상만 할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노출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는 일뿐이었다. - 황정아, <사서> 작가 노트 “평생 빚 갚다가 방 한 칸도 못 마련했어요. 일단은 내 집을 갖고 싶어요. 집보다도 공간을요. 먹는 거, 입는 건 어떻게든 하는데 공간이 없다는 게 힘들어요.” 집보다 공간을 원하는 그가 있고 여행보다 방을 원했던 내가 있다. 운 좋게 먼저 방에 도착한 나는 이토록 혹독한 노동의 일대기를 보내고도 남의 방을 전전해야 하는 그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나는 왜 여기 있고 그는 왜 거기 있나를 생각하며 아직 자기만의 방에 도착하지 못한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다. - 은유, <내 방> 얼마 전에 누군가 내게 당신의 습작 기간은 어땠느냐고 물었는데 나는 그 질문에 ‘방’이라고 대답했다. 방이었다고. 내게 방이란 쪼개져 바람이 드나드는 벽이나 가스가 새는 바닥이나 결속을 청하며 같이 죽자고 요구하는 혈육이 있는 곳, 이웃이 훔쳐보거나 신발을 신은 채 침입하거나 창을 뜯어내거나, 그래서 이 문턱을 함부로 넘으면 칼을 쥐고 쫓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곳, 언젠가는 다두고 도망 나와야 하는 곳, 빼앗기는 곳, 빼앗기고 남은 곳이었고 그래서 나는 대체로 방을 비우며 살았다. - 황정은, <두부씨네 구피>
지옥 가는 목사들
쉐미니 아쯔렛 / 다니엘 조 (지은이)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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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미니 아쯔렛
소설,일반
다니엘 조 (지은이)
한국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책망하고 교인들이 이러한 거짓 가르침에 미혹 받지 않도록 교훈을 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저자의 설교 중 이러한 내용을 종합하여 책으로 편집한 것인데 성경적이고 진지한 말씀들임에도 읽는 재미가 크다. 부담없이 읽어낼 수 있다. I. 배도하는 교단과 교회 1.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라 2. 지금 소돔에서 나오라 3. 그리스도를 두 번 못 박는 자들 II. 미혹하는 목사 4. 세상 끝의 징조 5. 인터넷으로 미혹하는 귀신들 6. 성경을 억지로 풀다 멸망하는 목사 7.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고 가르치라 8. 거룩한 섭생 III. 음란하고 타락한 목사들 9.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10. 빛에 드러나는 어둠의 권력들 11. 목사들을 믿지 말라 12. 목사와 교회로부터 시작 되는 심판 IV.거짓 목사와의 전쟁 13. 한국의 대표적인 거짓 목사들 14. 거짓 목사를 몰아내라 저희 쉐미니 아쯔렛에서 처음 출간한 도서인 “지옥 가는 목사들”은 제목부터 충격적이며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제목보다 더욱 파격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매우 성경적이며 영적입니다. 또한 실용적이며 동시에 읽는 재미가 대단합니다. 기독교 책이 이러한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특별합니다. 이 책을 접하면 저자의 유튜브 설교 조회수가 왜 한국에서 1위를 유지하는지 그 의문도 풀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14 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설교가 이처럼 흥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지루하지 않으며 진부하지도 않습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도 않습니다. 흥미진진하며 감동적입니다.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설교가 드라마처럼 진행되며 힘과 생명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마음이 움직이고 그 후에 여러분의 잠자던 영혼이 깨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분은 중간에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희열에 찬 아멘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온통 세상이 답답함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있는 요즈음 이 한권의 책이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모두에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서문당 /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199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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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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