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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예보
해냄 / 차인표 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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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차인표 글
영화배우에서 작가가 된 차인표의 두 번째 장편소설 불행한 앞날을 예고받은 세 남자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2009년 여름, 첫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을 출간해 호평을 받았던 영화배우 차인표가 이번에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위안부라는 아픈 과거사를 \'평화\'와 \'용서\'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풀어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그려냈다. IMF 때, 우연히 한강변에서 울고있는 남자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 기억과 갑작스런 동료의 죽음을 경험한 뒤 그는 글로써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악명 높은 인생예보자 DJ 데빌의 \'하루예보\'와 함께 세 남자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거듭된 사업 실패로 노숙자가 된 전직 웨이터, 주식 투자에 손을 댔다가 재산을 탕진하여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보조출연자, 희귀병에 걸린 딸을 살려내기 위해 돈을 가져간 후배를 찾아다니는 전직 조폭. 지치고 고달픈 현실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얽히며,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마음에 들진 않아도 주어진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보통사람들에게 작가는 찬사를 보낸다. 인정머리 없는 사회라도 끝까지 부딪치며,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 차인표의 진심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1장 죽어야 하는 남자 인간수명연장연구소 피치 못할 사정 웨이터 ‘쫌만 더’ 스테이크를 그대 품안에 아저씨, 배고파요 2장 레디, 액션 45인승 버스 아빠, 힘내세요 9회 말 투아웃 달려! 3장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건널목 광어 가라사대 기도 물총싸움 에필로그 그날 하늘이 건넨 한마디 작가의 말오늘이‘끝’이라는 악마의 속삭임…… 진실일까?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제자리 인생들의 기막힌 반전 상처투성이 세상을 보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꾼 차인표의 신작!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되는 일 없이 제자리만 맴도는 인생,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최후의 의지마저 꺾어버리는 인정머리 없는 세상, 꿈조차 꿀 수 없는 이들에게도 내일이 있을까. 오늘이 우리 인생에 주어진 마지막 하루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1993년 방송 데뷔 이래 폭넓은 연기활동은 물론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나눔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차인표가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를 출간한다. 2009년 위안부를 소재로 한 처녀작 『잘가요언덕』에서 차분하고 투명한 문장으로 아픈 과거사를 조명했던 그는, 『오늘예보』에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작과는 또다른 유머와 위트 넘치는 문체로 그려낸다. 특히 연기를 통해 동시대인들의 삶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의 문제를 보다 깊이 공유하고자 글쓰기를 시작한 차인표 작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우리 사회에서 가려진 곳, 아픈 이들의 속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세상을 보듬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작가적 지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1998년 IMF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갈 곳을 잃어버리고 방황을 거듭하던 때 우연히 한강변에서 울고 있는 남자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 미안함을 간직하고 있던 작가는 몇 년 뒤 갑작스런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본 작품을 본격 집필하게 되었다. “글이 사람을 안아줄 순 없겠지만, 안아주고픈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나는 이 글을 끝까지 썼다”고 밝히듯이, 작가는 이 시대의 지치고 고단한 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속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10여 년 전에 이미 구상된 『오늘예보』는 처음에는 영화 시나리오로 썼다가, 다시 연극 대본으로 수정하고, 최종적으로 소설로 완성되었다. 여러 명이던 주요 인물도 세 명으로 압축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각각의 인물들과 상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설은 악명 높은 ‘인생예보자’ DJ 데빌의 하루예보로 시작되는데 불행한 앞날이 예고된 세 남자의 하루가 옴니버스 식으로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가난을 벗어나겠다는 10년 노력이 물거품 된 채 노숙자로 전락하여 이제는 죽는 것 말고는 달리 선택할 것이 없는 전직 웨이터, 일당 4만 원을 벌기 위해 촬영현장에서 밤을 새가며 고군분투하는 주식 브로커 출신 보조출연자, 떼인 돈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죽음 직전의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도망자를 쫓는 것뿐인 퇴락한 전직 조폭. 이들의 기막히고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서로의 현재와 미래와 교묘하게 얽히며 극적 긴장감과 함께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일으킨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자신의 ‘오늘’을 붙들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지치고 고달픈 현실을 살아내는 오늘 우리들의 자화상이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들은 현실의 무게와 생존의 부담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삶의 비루함을 기꺼이 감수할 수밖에 없는 우리 시대 가장들의 모습을 대변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타인의 죽음마저 그저 귀찮은 일로 치부하는 무신경함으로 가득 찬 곳으로 서로 상처를 할퀴고, 삶의 진실은 뼈아픈 시행착오 후에나 알려주는, ‘인정머리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인물들의 행보를 통해 이 삶을 지속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나아가 “결국 부대끼며, 의지하고, 서로 토닥거리며 끝까지 살아야 하기에. 휴식은 할 수 있지만 절대로 중단해서는 안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삶”이라는 진짜 진실을 일깨운다. 세 남자의 가슴 먹먹하도록 기막힌 이야기를 웃음기 가득 경쾌하게 담아낸 『오늘예보』는, 비록 보잘것없을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보내는 뜨거운 찬사이다. 이 소설은 팍팍한 현실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로 불안하기만 한 우리들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또다른 인생의 반전을 기대하게 해줄 것이다. 작가의 말 “그간 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스쳐 보냈다. 한번만 더 돌아보았으면, 한발자국만 더 다가갔으면, 한마디라도 위로를 했으면 덜 아파했을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 한 발자국 다가가서 건네는 그 말 한마디가, 먼 훗날 어떤 미래가 되어 우리 모두를 기다릴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안아주는 일뿐이다. …… 글이 사람을 안아줄 순 없겠지만, 안아주고픈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나는 이 글을 끝까지 썼다. 지난 몇 년간 나는 때로는 낄낄거리며 웃고, 때로는 훌쩍이며 울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때로는 낄낄 거리며 웃고, 때로는 훌쩍이며 울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말이다. 결국 부대끼며, 의지하고, 서로 토닥거리며 끝까지 살아야 하기에. 휴식은 할 수 있지만 절대로 중단해서는 안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삶이다.” 등장인물 소개 생의 막다른 골목에 선 세 남자의 이야기! 고통만 길고 긴~ 나? 고... 단... 소방수 아버지의 세심한(!) 배려로 ‘고통은 짧게’라는 뜻의 이름을 얻었으나 고통만 길고 길 뿐인 답답한 인생. 152센티미터의 키로 ‘쫌만 더’라는 별명을 내세워 웨이터 생활로 제법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로 노숙자로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한강변을 찾는데……. 남의 돈 들고 튄 후 쫄딱 망한 이! 보... 출... 한방에 끝내겠다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에 손댔다 전 재산 탕진. 결국 초등학생 아들과 떨어져 고시원 생활을 전전하게 된 사나이. 우연히 드라마 ‘보조출연’으로 땀 흘리기 시작하면서 삶의 기쁨을 새록새록 느끼지만, 문제는 쫓기는 신세라는 것! 소박한 행복 꿈꾸지만 현실은 쪽! 박~ 대...수... 조직에서 손 떼며 가까스로 마련한 사업 밑천은 지인의 손에서 사라지고, 인생갱생의 의지를 불어넣어준 늦둥이 딸은 희귀병에 걸려 무균실 가림막 너머에서 웃고 있다. 오늘도 떼인 돈을 찾아 빗속을 달리는데……. 줄거리 유쾌한 내용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DJ 데빌의 하루예보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생존 시간이 20분밖에 안 남았다는 내용의 황당한 꿈에서 깬 나고단은 배고픔을 달래려 용산 밥퍼로 향한다. 어려서부터 유독 작은 키 때문에 어머니의 걱정을 샀지만, 웨이터 ‘쫌만 더’로 활약하며 돈도 모으고 결혼도 했다. 하지만 부인은 도망쳤고, 십년 노력을 쏟아부어 연 미국산 스테이크 가게는 미국식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와 함께 막을 내렸다. 그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고, 오랜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도착한 한강변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는데……. 또다른 남자, 이보출은 여의도 한 방송국 별관 도로에 서 있다. 4만 원 일당을 위해 새벽부터 9천 원짜리 택시를 타고 온 보조출연자이지만, 드라마가 조기종영의 운명을 맞는 바람에 다시 실업자로 돌아갈 운명이다. 이때 그는 보조출연자 총괄 반장이 다음 작품의 팀원을 꾸렸는데 한 자리가 비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는다. 어떻게든 반장의 눈에 들어야 한다. 촬영이 시작되고, 주인공이 실감나는 연기를 해보겠다며 맨엉덩이에 곤장을 맞으며 한창 분위기가 고조되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고, 그는 촬영장에서 쫓겨나고 마는데……. 한편 열아홉 시절 동네 후배를 폭행해 감옥살이를 한 이후 건달로 감옥을 들락거리며 살아온 전직 조폭인 박대수는 마흔이 넘은 어느 날 딸이 태어나면서 조직생활을 정리한다. 장사밑천으로 9천만 원을 겨우 마련했으나 후배의 주식대박 꾐에 넘어가 모두 날리고, 지금은 그를 쫓아 전국을 떠돌고 있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딸이 골수 이식을 해야만 살 수 있는 희귀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몇 개월 전에 후배를 잡을 뻔하다가 놓쳤던 그는 사실 후배가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그를 계속 찾아 떠도는 것은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그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의사는 딸과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를 전하고, 마음이 다급해진 그는 결국 후배의 아들을 수소문해 보호하기로 한다……. 여전히 생방송 중인 DJ 데빌은 오늘예보를 끝내고, 20년 후 어느 결혼식장의 풍경이 펼쳐진다.
인디펜던트 워커
스리체어스 / 정혜윤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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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소설,일반
정혜윤 (지은이)
북저널리즘 61권.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는 개인으로서 원하는 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회사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개인의 목표에 따라 일하고, 나의 일을 스스로 정의한다.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만났다. 프리랜서 마케터 정혜윤, 오늘의집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 겸 작가 무과수, 영감의 서재 창업자 박지호, 유튜버 겸 작가 김겨울, 음악 평론가 차우진, 취향관·더키트 공동 대표 고지현·박영훈, 오롤리데이 대표 겸 밑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신후, 프로젝트 썸원 콘텐트 오너 윤성원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각자의 일을 찾은 과정에서 나만의 일을 만드는 방법,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읽는다.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답이 아닌 질문을 찾는 여정 1 _ 정혜윤; 레퍼런스가 되는 삶 좋아하는 게 많아도 괜찮아 회사에서 쌓은 내공 ‘영혼 있는’ 브랜딩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재미와 멋 2 _ 무과수; 점을 선으로 연결하는 행동의 힘 브랜드가 된 취향 시간이 만드는 궤적 회사의 의미 능력의 믹스 앤 매치 평생 하고 싶은 일엔 균형이 필요하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기 3 _ 박지호; 주관의 매력을 객관의 상품성으로 콘텐츠 메이커의 실험 혼자, 또 같이 일합니다 연결하는 전문성 좋아하는 일, 잘하는지 알고 싶다면 확신은 경험에서 나온다 일하면서 쉬고 쉬면서 일하기 4 _ 김겨울;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방법 뭔가를 만드는 사람 불안하지만, 하고 싶으니까 우회로를 찾다 멈추는 힘, 지속하는 힘 일은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나를 알아야 나를 팔 수 있다 5 _ 차우진; 집중하기 위해 산만해진다 평론가의 자격 어쩌다 보니 독립 시도했다면 마침표를 찍어라 자존감과 사명 달라야 멋있다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6 _ 고지현, 박영훈;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더 명확해야 한다 오늘은 제작자, 내일은 마담 회사에서 발견한 진짜 나의 일 우리가 함께 일한다는 건 어디까지 달려 어디에서 내리고 싶은가요 본질을 찾아서 7 _ 박신후; 잘하는 일을 사랑하게 될 때 기업가의 조건 실패하면 뭐 어때 비전은 개인에게도 필요하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몰입해야 내 것이 된다 8 _ 윤성원; 가장 가벼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콘텐트 오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선순환 구조 초라함이라는 동력 솔직하게 공유할 때 진심으로 일하는 1분이 쌓인다면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는 개인으로서 원하는 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회사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개인의 목표에 따라 일하고, 나의 일을 스스로 정의한다.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만났다. 프리랜서 마케터 정혜윤, 오늘의집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 겸 작가 무과수, 영감의 서재 창업자 박지호, 유튜버 겸 작가 김겨울, 음악 평론가 차우진, 취향관·더키트 공동 대표 고지현·박영훈, 오롤리데이 대표 겸 밑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신후, 프로젝트 썸원 콘텐트 오너 윤성원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각자의 일을 찾은 과정에서 나만의 일을 만드는 방법,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읽는다. 혼자 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 1인 기업 등 혼자 일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도 많아졌다. 혼자 일하는 것의 의미는 달라지고 있다. 개인 자격으로 일하지만, 회사의 팀처럼 프로젝트를 함께할 사람을 모아 협업하는 형태가 등장했다. 일본의 도쿄R부동산은 회사에 속하되 자유롭게 일하고 보상은 성과에 따라 받는 프리 에이전트(free agent) 방식을 개발했다. 혼자 일한다는 의미는 회사 안에서, 밖에서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라고 부른다. 인디펜던트 워커들은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계약을 맺는다는 의미의 ‘프리랜서’와는 다르다. 구분하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독립적으로 일한다. 스스로 일을 주도한다면 회사에 소속돼 있어도 독립적일 수 있다. 대신 회사나 직무만으로 일을 정의하지 않고, 각자의 선택과 역량에 따라 개인화된 일을 만들어 간다. 둘째, 개인의 비전을 갖고 일한다. 혼자 일하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한다. 요청받은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일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사람을 모으고 협업하는 것이다. 셋째, 좋아하는 일을 잘한다. 원하는 일에서 전문성을 만들고, 시장의 흐름을 읽는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능력을 재편하거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간다. 새로운 일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이들을 만나 왜 독립을 택했는지, 어떻게 독립할 수 있었는지를 물었다. 조직에 의지하는 대신 혼자 일을 해나가기로 선택한 이유, 어떤 과정을 거쳐야 개인으로서 전문성을 쌓고 일을 주도할 수 있게 되는지 답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인디펜던트 워커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들의 힘은 답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왜 일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인디펜던트 워커들은 두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었다. 답을 찾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고 실패도 해보면서 단단한 확신을 만들고, 개선점을 찾아 나가고 있었다. 혼자서, 독립적으로 일하는 지금의 모습은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였다. 이 책은 혼자 일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본은 아니다. 자기를 지키면서, 더 나은 일과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여정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과정은 일과 삶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일의 방식은 분명히 바뀌고 있다. 일하는 개인으로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도 변화를 읽고 준비해야 한다. 새로운 일의 방식을 최전선에서 실험하고, 경험하는 인디펜던트 워커들의 이야기는 변화에 대응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나는 어떤 세상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가.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보라는 것이다.일할 때 재미와 멋,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일이 재미있는가’, ‘멋있는가’를 따져 보는 것이다. (정혜윤) 회사에서 낸 성과에서 내 기여를 명확하게 분리하기는 어렵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과정을 붙잡는 일이다. 내가 어떤 사소한 선택을, 어떤 능력을 활용해서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이야기하면 결과에서 내 지분이 몇 할이라는 걸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무과수) 좋아하는 것에서 답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주관에 객관을 덧붙이는 거다. 주관에서 출발해 객관의 필터를 거쳐 나온 결과물만큼 강력한 건 없다. (박지호)
심령의 세계
서음미디어 / 안동민 지음 / 2009.10.01
13,500
서음미디어
소설,일반
안동민 지음
‘심령의 세계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수수께끼인 이 물음에 선뜻 대답할수는 없다. 현대과학으로서는 설명할 수는 없더라도 어떤 기회에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현상은 실재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옛날부터 행해져 온 주술의 마력, 지구 외의 천체로부터 날라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 초능력이나 2차원 미스테리 지역의 수수께끼. 사령이나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괴상한 행동 등, 초자연 현상에 관한 수많은 보고는 압도적인 무게로서 ’영‘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다.제1부 심령세계의 공포 1. 불길 속에서 승천한 견령 2. 불을 뿜는 가면 3. 삽살개의 영이 악령을 퇴치 4. 삿갓산에 흰 무명옷의 여인이 5. 백골 시체에 구원된 사내 6. 묘지 속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7. 절 본당에서 이상한 소리가 8. 영혼이 파아란 불덩어리가 되어 9. 죽은 아주머니를 만난 신문배달 소년 10. 일류호텔 옆방의 괴상한 일 11. 하바로프스크 소용소에서 본 인간의 혼 12. 어린 딸에게 미련을 남긴 모성 13. 비오는 야영지에 나타난 여자 귀신 14. 텅빈 음악실에서 피아노 소리가 15. 익사자의 영에 둘러싸이다 16. 13세로 죽은 동급생 17. 일본 경찰도 대경실색 18. 음악가의 영을 자유로이 부른다 19. 손가락 위 펜이 저절로 움직인다 20. 불치의 병이 완쾌 21. 저주된 사진의 수수께끼 22 범인은 손에 점이 제2부 유령은 존재한다 1. 시트를 물들이는 검은 피 2. 택시의 승객 3. 밤에 우는 돌 4. 괴음이 나는 절 5. 머리없는 제복 6. 흐느껴 우는 유령 7. 으스스한 소리를 내는 부모와 자식의 영 8. 어둠에 떠오르는 혼불 9. 무인 부락의 영(靈) 10. 머리 무덤의 저주 제3부 4차원세계의 공포 1. 원혼의 세계 2.사령(死靈) 제4부 경이의 심령치료 1. 심령치료 2. 심령치료의 실태와 종류 3. 두개골 절개를 한 곤잘레스 4. 제3의 시력을 가진 알리고 5. 마린네로가 들러붙은 도나 킬레오사.
초판본 위대한 개츠비
더스토리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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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 개츠비식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 《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미국의 모든 책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위대한 개츠비》일 것이다. _워싱턴 포스트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작가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_뉴욕타임스
솝 카빙
커넥츠 / 가타야마 미야, 사토미, 모리타 미호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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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
취미,실용
가타야마 미야, 사토미, 모리타 미호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조각은 다소 생소한 분야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초보자를 위해 쿠키 틀이나 조각도를 이용해서 만든 간단한 작품은 물론, 우아한 자태로 꼿꼿이 핀 장미, 앙증스러운 작은 화초, 향수병, 화관, 베이비 슈즈 등 평소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작품을 실제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테크닉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준다. 비누는 부드럽고 조각하기 쉬운 소재여서 카빙에 익숙해지는 그 순간, ‘다듬는 재미가 쏠쏠해!’ 하며 솝 카빙의 매력에 반하게 될 것이다. 초보자와 전문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책 속의 멋진 작품들과 함께 개성 넘치는 솝 카빙의 매력을 만끽해보자.Prologue 작품 라인업 식물 표본 하트 투각 장식 마카롱 컵케이크 와플 영국 정원 수국 연회 캄파눌라 봄의 시작 강물 따라 흐르는 벚꽃 장미가 가득한 낙원 귀부인 세 송이 장미 향수병 화관 초콜릿 박스 러블리 걸 프티 타르트 베이비 슈즈 핼러윈 해골 카빙 갤러리 사토미 모리타 미호 가타야마 미야 시작하기 전에 재료와 도구 나이프 취급법과 사용법 솝 카빙 Q&A 카빙의 기본 레슨 카빙의 기본 기법 BASIC TECHNIQUE 1 >> 꽃심 조각하기 원뿔형 꽃심 원기둥 모양의 꽃심 꽃심 어레인지 >> 삼각형 꽃잎 조각하기 꽃심 어레인지 >> 둥근 꽃잎 조각하기 꽃심 어레인지 >> 장미 꽃잎 조각하기 꽃심 어레인지 >> 나선형으로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2 >> 삼각형 꽃잎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3 >> 둥근 꽃잎 조각하기 꽃심 조각하기둥근 꽃잎 조각하기줄기와 잎사귀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4 >> 장미 조각하기 꽃심 조각하기 꽃잎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5 >> 꽃봉오리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6 >> 비누를 잘라서 장미 조각하기 돔 형태로 자르기 장미 조각하기 비누에서 꽃을 떼어내기 BASIC TECHNIQUE 7 >> 투각 기법으로 조각하기 뚜껑과 몸체 만들기 투각하기 >> 벚꽃 문양 투각하기 >> 당초 문양 BASIC TECHNIQUE 8 >> 여러 가지 무늬 조각하기 물방울 작은 잎사귀 하트 회오리 무늬 BASIC TECHNIQUE 9 >> 레이스 조각하기 직선의 레이스 무늬 >> 끝이 뾰족한 레이스 직선의 레이스 무늬 >> 반원 모양의 레이스 레이스 꽃잎 BASIC TECHNIQUE 10 >> 중심에 무늬 조각하기 안쪽으로 조각하기 투각하기 꽃다발 조각하기 BASIC TECHNIQUE 11 >> 잎사귀 조각하기 잎사귀 베이스 조각하기 잎맥에 홈 내기 잎맥 중심 강조하기 잎사귀 가장자리 레이스로 표현하기 작품 만드는 방법 종이 도안은은한 향과 다듬는 재미가 매력적인 솝 카빙 테크닉의 결정판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솝 카빙. 태국의 전통공예인 과일과 채소 카빙의 기술을 비누에 적용한 것으로, 채소보다 조각하기 쉽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향기 인테리어’로 사랑받는 수공예 아이템이다. 또 나이프 한 자루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는 간편함도 솝 카빙의 매력이다. 심플하고 귀여운 작품부터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모두 한 자루 나이프에서 탄생한다. ‘과연 나도 조각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인기 작가 세 명의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조각은 다소 생소한 분야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초보자를 위해 쿠키 틀이나 조각도를 이용해서 만든 간단한 작품은 물론, 우아한 자태로 꼿꼿이 핀 장미, 앙증스러운 작은 화초, 향수병, 화관, 베이비 슈즈 등 평소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작품을 실제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테크닉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준다. 비누는 부드럽고 조각하기 쉬운 소재여서 카빙에 익숙해지는 그 순간, ‘다듬는 재미가 쏠쏠해!’ 하며 솝 카빙의 매력에 반하게 될 것이다. 초보자와 전문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책 속의 멋진 작품들과 함께 개성 넘치는 솝 카빙의 매력을 만끽해보자.
교황 프란치스코,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메시지
위즈앤비즈 /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프란체스코 안토니오 그라나 (엮은이), 이인섭 (옮긴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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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앤비즈
소설,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프란체스코 안토니오 그라나 (엮은이), 이인섭 (옮긴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발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러시아의 첫 공격이 시작된 날로부터 끊임없이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 왔다. 이미 수차례 보도된 바 있듯, 교황은 이 전쟁을 제3차 세계 대전이라고 보고 있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시작된 부분적 제3차 세계 대전이, 총체적 제3차 세계 대전으로 확전되어 갈 것을 우려하고, 지금 즉시 모든 국가,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는 데 동참하기를 요구해 왔다. 이에 이탈리아 언론사 ilfattoquotidiano.it의 바티칸 전문 기자인 프란체스코 안토니오 그라나는 2022년 한 해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관련하여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요구해 온 메시지를 취합하여 책으로 엮어 냈다.들어가며 엮은이 서문 옮긴이 서문 삼종기도, 교황 축복 메시지 그리고 부활 삼종기도 교황 알현 메시지 강론 담화 및 기자회견 메시지 교황 메시지아이들, 여인들, 전쟁으로부터 부상당한 남성들의 울부짖음은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기도처럼 그분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과연 모든 이들이 전쟁이 명백한 죽음의 길이며 그저 극소수의 이들에게 승리의 착각을 안겨주는 길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비극이 일어나야 합니까? 왜냐하면 이것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우리 모두를 패자로 만듭니다! 비록 이 전쟁에 직접 연루되어 있지 않더라도, 비겁한 무관심 속에서 이 공포를 보기만 할 뿐 평화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지 않는 모든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역할로든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그 어떤 이든 여기에서 멀리 떨어져 그저 관조만 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문 중에서 교황은 서문에서 이 책을 두고 “평화를 위한 회칙”(enciclica)이라고 말하고 있다. 교황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다른 이를 해쳐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쟁의 틀’, 곧 자기 형제를 죽이는 “카인의 정신”이며, 전쟁을 멈추는 것은 어느 한 국가, 한 지도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국가, 모든 사람이 함께 무기를 내려놓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교황은 이 책에 수록된 어느 인터뷰에서, 원자폭탄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식된 이후 평화를 요구하던 인류는 어느새 그 정신을 잊어버렸다고 직언하였다. 이 전쟁의 시대 한가운데서 다시 한번 평화를 이루라는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이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광야에서 외치는 한 사도의 목소리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국어 1등급 고득점의 비밀
카시오페아 / 김지영 (지은이)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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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학습법일반
김지영 (지은이)
입시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진 반면 수능 국어의 문제는 어려워지면서 어느새 국어가 대학의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이 된 것이다. 현재 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수능 킬러 문항이다. 킬러 문항은 시험의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제되는 초고난도의 문제이다. 그중에서도 수능 국어 영역 비문학의 경우 대학 교수도 풀 수 없을 거라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이며, 이에 정부는 2024 수능에 킬러 문항을 최소화하라는 권고까지 해놓은 상태이다. 그런데 정말 킬러 문항이 문제일까? 그렇다면 역사상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수능 비문학에서 만점을 받는 학생들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수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강의 국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국어 실력은 사고력, 창의력, 독해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향상시키기 어렵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문해력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하며, 중학교 시기에는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를 준비해야 하고, 고등학교 시기에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 시기별 공부 목표와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1등급 선배들과 출제자 인터뷰를 통해 국어 만점 노하우를 알려 준다. 이미 영어는 절대 평가이며 수학은 시기별로 로드맵이 있다. 그러나 국어는 독서 외에 이렇다 할 공부 비법이나 로드맵이 없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상위 1% 학생들의 비밀을 담아 초중고 국어 공부 로드맵으로 제시한 이 책은 혼란스러운 입시 현실 속에서 불안하고 답답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1부] 1등급을 원한다면 국어 공부도 로드맵이 필요하다 ▶ 요즘 국어, 요즘 아이들 ▶ 초중고 국어 공부 로드맵이 필요한 이유 ▶ 국어 공부 시기별 핵심 과제, 이것만은 꼭! ▶ 국어 성적과 독서의 상관관계 ▶ 국어 공부, 성공으로 가는 길 [2부] 초등 국어 공부 로드맵 : 문해력을 위한 기초 체력 키우기 ▶ 독서 엔진 장착하기 ▶ 한자의 기초, 쓰지 못해도 OK ▶ 초등 논술 학원 고민 ▶ 어휘의 기초, 놀이로 쉽게 ▶ 독후 활동으로 독서 영역 확장하기 [초등 국어 로드맵 따라가기] 초등 시기 반드시 키워야 할 국어 핵심 역량 [초등 국어 공부 Q&A] 초등부터 비문학 독해 연습을 시켜야 할까요? [3부] 중등 국어 공부 로드맵 : 본격 입시 레이스가 시작된다 ▶ 입시 국어 정확하게 알기 ▶ 중요한 수행 평가, 감점을 피하는 법 ▶ 비문학을 접하고 시작할 시기 ▶ 문학, 공감 능력 키우기 ▶ 수행 평가 단골 영역, 화법과 작문 [중등 국어 로드맵 따라가기] 중등 국어 기반 다지기와 고등 대비 전략 [중등 국어 공부 Q&A] 중3 겨울방학,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부] 고등 국어 공부 로드맵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국어 공부법 ▶ 1타 강사도 알고 있는 국어 공부의 본질 ▶ 방대한 문학, 공부 모임으로 정복하기 ▶ 비문학은 꾸준함이 정답, 요령은 있다 ▶ 화작과 언매,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 ▶ 중등과 다른 수행 평가 준비 ▶ 자소서를 대체하는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고등 국어 로드맵 따라가기] 실전을 대비하는 학년별 공부 목표와 핵심 방법 [고등 국어 공부 Q&A] 고등 시기, 독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록 1 - 최상위권 고3 학생들에게 듣는 국어 공부 노하우 부록 2 - 출제자의 눈으로 보는 문제 풀이 비법 부록 3 - 국어 교육 관련 참고할 만한 사이트 참고 자료“대학 교수도 풀 수 없는 수능 비문학 문제가 있다고?” “바보야, 문제는 킬러 문항이 아니야!”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상위 1% 학생들의 비밀 … 국어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가 속 시원하게 알려 주는 초중고 국어 공부 로드맵 입시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진 반면 수능 국어의 문제는 어려워지면서 어느새 국어가 대학의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이 된 것이다. 현재 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수능 킬러 문항이다. 킬러 문항은 시험의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제되는 초고난도의 문제이다. 그중에서도 수능 국어 영역 비문학의 경우 대학 교수도 풀 수 없을 거라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이며, 이에 정부는 2024 수능에 킬러 문항을 최소화하라는 권고까지 해놓은 상태이다. 그런데 정말 킬러 문항이 문제일까? 그렇다면 역사상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수능 비문학에서 만점을 받는 학생들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수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강의 국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국어 실력은 사고력, 창의력, 독해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향상시키기 어렵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문해력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하며, 중학교 시기에는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를 준비해야 하고, 고등학교 시기에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 시기별 공부 목표와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1등급 선배들과 출제자 인터뷰를 통해 국어 만점 노하우를 알려 준다. 이미 영어는 절대 평가이며 수학은 시기별로 로드맵이 있다. 그러나 국어는 독서 외에 이렇다 할 공부 비법이나 로드맵이 없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상위 1% 학생들의 비밀을 담아 초중고 국어 공부 로드맵으로 제시한 이 책은 혼란스러운 입시 현실 속에서 불안하고 답답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심심한 사과의 반대말은 재미있는 사과? 사공이 열심히 일한 덕분에 배가 산으로 갔다? 디지털 시대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져 버린 학생들의 문해력 … 그러나 이제 입시의 변별력은 국어에 있다! 미디어와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문해력은 눈에 띄게 떨어졌다. 학생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로 이 단어를 몰랐다고?’, ‘이 말의 의미를 정말 모른다고?’ 하며 입이 떡 벌어지는 순간이 많다. 실제로 아이들은 ‘심심(甚深)한 사과’의 반대말을 ‘재미있는 사과’라고 생각하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속담을 들으면 ‘사공이 합심해서 배를 산으로 끌고 갔으니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데 입시에서는 국어의 변별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진 반면 수능 국어의 문제는 어려워지면서 국어가 대학의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이 된 것이다. 대학 교수도 풀 수 없는 수능 비문학 문제가 있다고? 바보야, 문제는 킬러 문항이 아니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학생들의 비밀 … 국어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한다! 현재 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수능 킬러 문항이다. 킬러 문항은 시험의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제되는 초고난도의 문제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수능 국어 영역 비문학의 경우 대학 교수도 풀 수 없을 거라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이며, 이에 정부는 2024 수능에 킬러 문항을 최소화하라는 권고까지 해놓은 상태이다. 그런데 정말 킬러 문항이 문제일까? 그렇다면 역사상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수능 비문학에서 만점을 받는 학생들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문제는 킬러 문항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시험의 난이도가 어떻게 변하든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학생들, 국어를 정말 잘하는 학생들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선생님,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국어 시험에서 늘 A를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국어 시험에서 5등급을 받는 이유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가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선생님,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한다. 신기한 것은 이처럼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길을 잃은 친구들이 중학교 때까지는 하나같이 국어를 잘했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때는 늘 국어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A를 받던 친구들이 왜 고등학교에 올라오자마자 국어 시험에서 5등급을 받고 좌절하는지, 저자도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학생들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도대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학생을 관찰한 결과 문제의 원인이 바로 초등, 중등 시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영어 공부와 수학 공부는 로드맵이 있다! 하지만 국어 공부는 로드맵이 없다? 수능과 내신 만점 상위 1% 국어 1등급을 원한다면 국어 공부도 로드맵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영어와 수학은 초등학교, 심지어 영유아 시기부터 꾸준히 공부한다. 그리고 영어와 수학은 일종의 로드맵이 있어서 언제 무슨 공부를 할지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국어는 이렇다 할 로드맵이 없다. ‘독서를 많이 해라’, ‘논술 학원에 보내라’, ‘한자를 시켜라’ 등등 엄마들도 학생들도 막연한 정보를 듣고 불안해서 이것저것 해 보거나 아예 손을 놓는다. 그래도 중학교 때까지는 국어 점수가 괜찮게 나오니 안심하다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시점이 고1 첫 시험이다. 불행히도 이 시기에 문제를 인지하면 단기간에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야말로 한계에 부딪힌다. 문학적인 감상 능력, 비문학 독해력, 비판적인 사고력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쌓아야 탄탄한 ‘진짜 실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어 공부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런저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녀를 키우려면 시기별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시기별 국어 공부 로드맵이 있다면 자기 주도적인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다.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격 분석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한 구체적인 국어 학습 플랜과 노하우 이 책의 저자는 17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수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강의 국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2025년 입학생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본 책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시기별로 어떻게 달성해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 성취기준과 달성 방법을 제시했다. 국어 실력은 사고력, 창의력, 독해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향상시키기 어렵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문해력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하며, 중학교 시기에는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를 준비해야 하고, 고등학교 시기에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 시기별 공부 목표와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1등급 선배들과 출제자 인터뷰를 통해 국어 만점 노하우를 알려 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어 만점을 받는 상위 1% 학생들의 비밀을 담아 초중고 국어 공부 로드맵으로 제시한 이 책은 혼란스러운 입시 현실 속에서 불안하고 답답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21세기북스 / 제임스 앨런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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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제임스 앨런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두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그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부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제임스 앨런은 먼저 ‘부의 여덟 기둥’이라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이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부와 번영의 길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안내하는 부의 초석을 다진다면 당신도 원하는 만큼 부를 얻을 수 있다.서문 부의 조건 제임스 앨런의 가르침 마음의 진리를 발견하라 1부 - 부의 여덟 기둥 1장 온 세상의 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여덟 가지 방법 2장 첫 번째 기둥: 에너지 3장 두 번째 기둥: 절약 4장 세 번째 기둥: 무결함 5장 네 번째 기둥: 체계 6장 다섯 번째 기둥: 공감 능력 7장 여섯 번째 기둥: 진실성 8장 일곱 번째 기둥: 정의로움 9장 여덟 번째 기둥: 자기 신뢰 10장 번영의 신전: 확실한 부를 얻는 방법 2부 - 번영의 길 11장 악에서 얻는 교훈 12장 내면이 단단하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13장 불행한 삶에서 당장 벗어나라 14장 당신이 가진 내면의 힘을 믿어라 15장 맑은 영혼이 건강한 육체를 이끈다 16장 선한 마음이 불러오는 행운 17장 번영의 실현 3부 - 풍요로운 삶 18장 명상의 힘 19장 자아를 찾고 진리를 배워라 20장 바위처럼 단단한 원칙 21장 이타적 사랑을 실현하라 22장 당신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23장 모든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24장 완전한 평화의 실현 ★ 20세기에 가장 많이 읽힌 성공학 교과서!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부의 공식을 일깨워준 책! ★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스,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에게 영향을 준 성공학 구루! 120년간 끊임없이 회자된 부와 성공의 법칙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거머쥐는 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부의 초석을 다져라!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성공학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 이들의 추천 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제임스 앨런의 저서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120년 전에 이미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는 인생 불변의 법칙을 설파한 제임스 앨런은 살아생전 모두 19권의 저서를 남겼지만, 그동안 그의 대표작 몇 권만이 제목을 달리하며 출간되었고, 대부분의 저서는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지 못했다. 이번에 21세기북스에서는 제임스 앨런의 이름과 그의 성공철학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그가 생전에 출간했던 저서를 모아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형태로 3권의 도서를 출간했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두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그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부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제임스 앨런은 먼저 ‘부의 여덟 기둥’이라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이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부와 번영의 길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안내하는 부의 초석을 다진다면 당신도 원하는 만큼 부를 얻을 수 있다. 부자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여덟 가지 방법 풍요로운 삶을 위한 20세기 최고의 성공학 바이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부의 초석을 다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의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그 방법은 결코 허무맹랑하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위대한 법칙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이들에게만 전달되었다. ‘시크릿’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밥 프록터부터 재테크 철학을 완성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까지 그들은 모두 제임스 앨런이 말한 ‘부의 여덟 기둥’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삶에 적용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제임스 앨런의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 그들에겐 부자가 될 자격이 주어진 것이었다. 제임스 앨런은 부자가 되기 위해선 각자의 삶에서 부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여덟 가지 기둥’으로 정리했다. 기둥이 되는 여덟 가지 특성이란 에너지, 절약, 무결함, 체계, 공감 능력, 진실성, 정의로움, 자기 신뢰다. 부자가 되는데 왜 진실성이나 정의로움 등이 필요하냐고 되묻고 싶을지 모른다. 그러면 제임스 앨런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가장 사소해 보이는 태도야말로 부를 쌓는 기초이자 부를 키우는 씨앗이라고. 이 여덟 가지 기둥이 당신의 삶에 단단하게 자리잡는 순간 ‘번영의 신전’이 완성되어 확실한 부를 선물해줄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순간 막혀 있던 부의 혈이 뚫린다! 당신의 주파수를 부의 파동에 맞춰 불행한 삶에서 당장 벗어나라! 당신이 부자든 아니든, 원만한 가정에서 태어났든 아니든,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고 있든 아니든 무엇도 상관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내면이다. 내면이란 곧 당신이 평소에 하는 생각을 의미한다. 생각이 바로잡혀야 부의 초석을 쌓을 수 있고 부의 초석을 쌓은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외부만을 신경 쓴다. 바깥의 것들에만 집중하여 엉뚱한 곳에 힘을 쓰며 왜 부자가 될 수 없는지 한탄한다. 부자인 친구를 사귀려고 하거나 연봉이 높은 직장에 가려고 하는 것은 외부에 휘둘리는 행동이다. 내가 원하는 부의 모습을 확고하게 그렸다면 ‘부자인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 않고 ‘부자가 될 친구’를 찾아다닐 것이다. 아울러 부의 초석이 쌓여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면 당신을 보고 그런 친구들이 저절로 주위로 모여들 것이다. 연봉이 높은 직업을 찾을 게 아니라 나의 가치를 높여줄 직업을 찾다 보면 저절로 부를 끌어당기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있다. 그들은 자신만만해하지만 오만하지 않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고 깊게 가진다.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고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며 일희일비하지 않아 장기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본다. 생각을 바꾸고 내면을 가꾸었기에 부의 초석을 단단하게 확립할 수 있었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당신의 인생이 불안하고 힘들다면 가정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외부만을 의식하며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보장할 수 없다. 제임스 앨런이 말하는 대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만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에너지, 체계, 공감 능력’으로 부의 초석을 완성하라! 부를 키우고 유지하기 위한 제임스 앨런의 성공철학! 제임스 앨런은 부의 여덟 기둥 중 에너지와 체계, 공감 능력을 가장 강조한다. ‘에너지’는 단순히 활발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관찰 능력, 시련 이후의 회복탄력성, 타인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힘까지 포함한다. ‘체계’는 계획 세우기와 습관 만들기를 의미한다. 인간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시작하면 언제나 잡생각과 방해물로 더딘 성취를 겪기 마련이다. 하고자 하는 일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행해야 끝까지 무리 없이 완수할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또한 ‘공감 능력’을 중시한다. 부의 초석을 다지는 데 왜 공감 능력을 강조하는지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공감 능력이야말로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부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성공은 다른 인간과 연결되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즉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역량이란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 능력이며, 연결의 힘을 믿는 자만이 성공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부를 키우는 것만 아니라 유지하기 위한 노력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돈을 목표치만큼 모으면 일을 그만둘 거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니 막대한 돈을 벌기 전에는 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부가 없을 때도 부를 유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돈을 버는 것은 진흙을 쌓아 올리는 것이고 부을 유지하는 것은 그 진흙을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과 같다. 굳히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다시 진흙을 부어 층계를 쌓는 것처럼, 부를 유지하는 것은 부를 키우는 일만큼 중요하다.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제임스 앨런이 강조하는 것은 명상과 이타적 사랑이다. 명상은 나의 내면과 생각을 바로잡을 것이고 이타적 사랑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를 이야기하면서 부 이외 것들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다. 제임스 앨런의 가르침으로 부의 여덟 기둥을 세우고 성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보자. 그리고 나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 행복, 성취, 진리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고 싶었다. 그 꿈은 나를 항상 따라다녔고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이제 세상에 치유와 축복을 전해주길 바라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진리의 메시지는 이를 필요로 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언젠가 반드시 닿으리라 믿는다.【서문】 번영의 기본 조건은 도덕이 탄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번영이 부도덕, 즉 속임수, 사기, 기만, 탐욕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다른 방면에서는 똑똑한 사람 중에서도 “부정직하지 않으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며 사업의 번창(좋은 것)을 부정직(나쁜 것)의 결과로 간주하는 사람이 흔하다.【1장 온 세상의 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여덟 가지 방법】
안도현 잡문
이야기가있는집 / 안도현 글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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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글
"현실을 타개해 나갈 능력이 없는 시, 나 하나도 감동시키지 못하는 시를 오래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괴롭다"며 절필을 선언한 시인 안도현. 시와 산문의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을 모아 <안도현 잡문>이라는 문패를 내걸었다. 시인은 시대의 양심이다. 그 양심을 드러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는 것은 시인에게는 고통이다. 지난 대선 당시 발 벗고 나서 지지하던 후보가 낙선하였고, 처음으로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은 후 시를 쓰지 않겠다는 절필을 선언했다. 30년이 넘도록 시인이라는 말을 듣고 살았던 시인의 마음은 어떠했으랴. 시의 중심에서 벗어나 바람소리, 새소리, 사람의 소리를 들으며 시를 버린 그 마음을 위로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이탈한 모든 별똥별들에게 바친다"라며 시를 쓰지 않는 시간 동안 안도현 시인은 새로운 문장으로 시인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스스로 '잡문'이라 칭한 이 책이다. <안도현 잡문>은 3년 동안 트위터에 올린 1만여 개의 글 중에서 골라낸 시인의 마음이다. 시를 쓰지 않고 지내는 떫은 시간에 시를 쓰는 마음으로, 잡스러운 문장으로 어떻게든 세상에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 시인의 마음이 녹아 있다. 하나하나의 글들이 감동이 되고, 244개의 글들이 모여 거대한 시를 이룬다.책머리에 - 무엇인가 쓰는 일 1~244의 잡문세상의 중심에서 이탈한 모든 별똥별들에게 바친다! 시의 중심에서 일탈한 시인 안도현 시와 산문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을 모아 《잡문》이라는 문패를 내걸다! 안도현은 가까운 곳을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 가까운 데서 꽃이 피고 아이가 자라고, 가까운 데서 새들이 돌아오고 날이 저무니, 멀고 그리운 것들은 다들 가까이 있었구나. -김훈(소설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좋아서 나는 시를 쓰지 않아도 시인이다!” “현실을 타개해 나갈 능력이 없는 시, 나 하나도 감동시키지 못하는 시를 오래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괴롭다”며 절필을 선언한 시인 안도현! 시와 산문의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을 모아 《안도현 잡문》이라는 문패를 내걸었다. 시를 쓰지 않아도, 시를 오래 바라볼 것이다 시인은 시대의 양심이다. 그 양심을 드러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는 것은 시인에게는 고통이다. 지난 대선 당시 발 벗고 나서 지지하던 후보가 낙선하였고, 처음으로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은 후 시를 쓰지 않겠다는 절필을 선언했다. 30년이 넘도록 시인이라는 말을 듣고 살았던 시인의 마음은 어떠했으랴. 시의 중심에서 벗어나 바람소리, 새소리, 사람의 소리를 들으며 시를 버린 그 마음을 위로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이탈한 모든 별똥별들에게 바친다”라며 시를 쓰지 않는 시간 동안 안도현 시인은 새로운 문장으로 시인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스스로 ‘잡문’이라 칭한 이 책이다. 《안도현 잡문》은 3년 동안 트위터에 올린 1만여 개의 글 중에서 골라낸 시인의 마음이다. 시를 쓰지 않고 지내는 떫은 시간에 시를 쓰는 마음으로, 잡스러운 문장으로 어떻게든 세상에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 시인의 마음이 녹아 있다. 하나하나의 글들이 감동이 되고, 244개의 글들이 모여 거대한 시를 이룬다. “저녁은 안으로 나를 접어 넣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무들이 그렇게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대한 섬세한 발견 “기를 쓰고 시를 읽었는데, 지금은 시나 읽으니 참 좋다. 기를 쓰고 시를 썼는데, 시를 쓰지 않으니까 더 좋다.” 시에서 벗어나 세상의 소리를 더 뜨거운 마음으로 읽어낸 글들은 단 한 줄만으로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한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가장 담담한 어조로 말을 건넨다. “오늘은 천천히 걷다가 양지 바른 곳에 앉아 양말을 벗어봐야지. 내 맨발이 햇볕을 빨아먹다가 마구 키득키득거리겠지. 내가 바라는 나라가 그런 나라인데.” 작은 것들을 살피고, 그 작고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며 깊은 삶의 의미를 깨닫는 안도현 시인의 목소리에 우리는 공감하게 될 것이다. 소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은 있지만,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없다. 그 작은 것들이 모여 큰 세상을 이루듯이, 안도현 시인의 이 소소한 글들이 모여 큰 울림으로 전해진다. 이 책의 힘은 바로 ‘공감’에 있다. 공감하는 세상,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자고 은근히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깊은 감동이 전해진다. 새로운 문장으로 세상을 공감하다 중국의 루쉰은 잡문이라는 형식을 무기 삼아 당대의 현실을 타개해보려고 했다. 잡스러운 문장으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겠다는 전략이었다. 안도현 저자는 스스로 그러한 호기 넘치는 의도는 없다고 한다. 그저 작가의 머리를 스쳐간 잡념들과 새들을 보고, 산을 보고, 나무들을 보며 하릴 없이 중얼거렸던 그 말들을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다. “너는 꽃 피고 새가 울어서 봄이라지만 나는 이유 없이 아프고 가려워서 봄이다”라는 목소리에는 아픔을 견지하고 있는 시인의 마음이 들어앉아 있다. 《안도현 잡문》은 읽는
후쿠시마
브레인스토어 / 앤드류 레더바로우 (지은이), 안혜림 (옮긴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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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앤드류 레더바로우 (지은이), 안혜림 (옮긴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분류된다. 강도 9.0의 대지진과 15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쓰나미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건설부터 원전사고 당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명백한 인재人災라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이전에도 일본에는 크고 작은 원자력 관련 사고가 있었으며, 사고가 일어나길 우려하며 대비책을 세우자고 건의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시스템 문화와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회성, 안전 불감증 등이 결국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거나 잘 대처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후쿠시마는 대지진과 쓰나미라는 기폭제에 의해 죽음의 땅이 되고 말았다. 책에서는 시간을 돌려 170여 년 전 일본 개항기부터 일본이 왜 원자력 발전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역사를 추적해간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가진 에너지 자립에 대한 열망과 어떤 분야보다 전문적으로 다뤄야할 원자력 관리를 관성적으로 관리한 여러 시스템들. 그리고 원자력 사고 관련해서 누구도 책임지지 않도록 제정된 법규와 제재들까지. 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인재인지.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간다.약어 서문 1장 강제로 열린 새시대 2장 걸음마: 1950년대 ~ 1960년대 3장 성장: 후쿠시마와 1970년대 4장 일탈: 원자력 마을과 안전사고, 그리고 1980년대 5장 잃어버린 10년: 1990년대 6장 전조: 2000년대 7장 복합재난 8장 여파 후기 마지막 단상 무너져버린 에너지 자립의 꿈. 인류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왜 인재인가? 일본의 원자력 발전 역사에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분류된다. 강도 9.0의 대지진과 15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쓰나미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건설부터 원전사고 당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명백한 인재人災라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이전에도 일본에는 크고 작은 원자력 관련 사고가 있었으며, 사고가 일어나길 우려하며 대비책을 세우자고 건의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시스템 문화와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회성, 안전 불감증 등이 결국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거나 잘 대처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후쿠시마는 대지진과 쓰나미라는 기폭제에 의해 죽음의 땅이 되고 말았다. 책에서는 시간을 돌려 170여 년 전 일본 개항기부터 일본이 왜 원자력 발전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역사를 추적해간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가진 에너지 자립에 대한 열망과 어떤 분야보다 전문적으로 다뤄야할 원자력 관리를 관성적으로 관리한 여러 시스템들. 그리고 원자력 사고 관련해서 누구도 책임지지 않도록 제정된 법규와 제재들까지. 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인재인지.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간다. 현재 한국은 탈원전과 원자력 발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일본과 비슷한 천연자원 부족에 시달리며, 원자력 발전 수준이 높은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모든 대형 참사는 발생하기 전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무시할지, 수용할지는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시스템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보편적인 대형 참사가 발생하기까지 우리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반면교사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1 원자폭탄 피폭국인 일본은 왜 원자력 발전의 열렬한 지지자가 됐을까? “원자력은 한때 폭력적인 맹수였지만, 이제 가축이 되어가고 있다.”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 제자리를 찾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원자력을 옹호하며 국력을 키워야 한다” -정치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역사는 참 알 수 없는 것이다. 1955년 12월 정치인 나카소네 야스히로는 원자력 법안을 제안하며 원자력 발전을 통해 일본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과 10여년 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맞은 일본이 어느새 ‘평화를 위한 원자력’을 외치게 된 것이다. 일본의 상류층들은 자신들이 미국과 전쟁을 불사하면서 이루고자 했던 에너지 자립의 꿈을 이뤄줄 방법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원자력 발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미국 역시 원자력 기술을 수출하고자 하는 의지로 일본에 접근한다. 요미우리신문을 필두로 ‘평화를 위한 원자력’의 대대적 홍보가 시작된다. 핵폭탄은 위험하지만, 원자력은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심기위해 수많은 선전전을 펼친 것이다. 결국 일본은 1960년대 도카이 원자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원자력 발전의 역사를 열게 된다. #2 ‘아마쿠다리(낙하산)’,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안전에 중점을 둔 민주적 개방’의 원자력 정책을 갉아먹다. “같은 사람들이 규정을 만들고 점검을 하며 검사 결과를 승인한다. 규제 기관은 전력회사들이 올린 보고서에 도장을 찍을 뿐이다” -지진학자 나카타 다카시 아마쿠다리, 가쿠바쓰는 우리말로 ‘낙하산 인사’와 ‘학벌’을 가리킨다. 일본 문화에 깊숙이 자리잡은 관행인 두 가지는 어느덧 안전을 중심으로 둬야하는 원자력 발전소 관리에 점점 구멍을 만들게 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이후, 1960년대부터 원자력 산업 규제를 담당했던 고위 관료들이 전력회사의 경영진이나 고문을 맡아 많은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들이 단순히 오랜 기간 원자력 분야에서 근무했기에 취직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미래의 후원자인 전력회사에 관대했거나, 정부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는 수단으로 옛 동료들과의 관계를 이용할 목적으로 채용됐다. 결국 철저히 감시받고, 관리해야 할 규제는 어느덧 전력회사들의 입맛에 맞춰 느슨해지고 있었다. #3 경제, 정치의 논리가 안전의 논리를 뒤집다. “그가 내게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어 ‘당신이 원자력 전문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해맑게 ‘저는 도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총리 간 나오토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방사능 사고를 비롯해 인명 피해가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 어떤 분야보다 안전의 논리가 중요했다. 물론 초기의 원자력 규제에서는 이 점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점점 기술자가 아닌 경영인의 논리가 원자력 발전소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후쿠시마 대참사 당시 간 총리를 보좌하던 원자력안전보안원장 데라사카 노부아키는 원자력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이로 인해 간 총리의 내각에 적절한 조언이나 메시지 전달을 하지 못했다. 또한 2008년에 쓰나미의 높이를 15.7미터로 예상하고, 방파제의 높이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예산상의 이유와 재설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고작 6미터 남짓의 방파제로 방치했고, 2011년 3월 11일 15미터의 쓰나미는 후쿠시마 제1 발전소를 침수시켰다. 원자력 전문가로 손꼽히는 앤드류 레더바로우의 두 번째 책 『후쿠시마』! 일본 원자력 발전의 수상한 역사속에 우리가 보인다. 앤드류 레더바로우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있어서 전문가로 손꼽힌다. 전작 『체르노빌』을 집필하고, 많은 사람들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제대로 알게 해준 HBO의 드라마에 감수도 맡았다. 그런 그가 또 하나의 7등급 방사능 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추적했다. 이번에 그는 일본 원자력 발전의 역사를 추적하며, 왜 후쿠시마 대재앙이 단순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비롯된 게 아닌, 일본이 만든 인재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가 추적한 일본 원자력 발전의 역사는 낯익은 모습이다. 학벌과 낙하산, 고위관료가 기업의 고문으로 들어가 각종 규제를 눈감아주는 모습, 안전 불감증과 시스템을 맹신하는 문화, 그리고 과학과 안전이 아닌 정치, 경제적인 논리로의 계산 등은 불편하게도 우리 사회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는 관성이다. 한국은 현재 탈원전과 원자력 발전이라는 갈림길에 서있다. 작가 레더바로우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 옹호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의 이런 조사를 통해 우리가 만약 원자력 발전의 길을 선택한다면, 일본이 직접 보여준 이런 실수들을 반복하면 안될 것이다. 반대로 탈원전을 한다면,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과 원자력 발전소 관리의 어려움과 사고에 따른 피해를 알게 해줄 것이며, 재생에너지 및 다른 에너지 개발을 해야 한다는 근거가 될 것이다. 원자력 발전은 매우 효율 좋은 에너지 발전기술이다. 한편으로는 관리하기 까다로운 기술이기도 하고, 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관리와 끊임없는 감시가 필요하다. 일본은 차근차근 안전에 구멍을 만들었고, 결국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졌다. 과연 우리는 어떨까? 우리에게 원자력 발전은 효율 좋은 미래 에너지인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가? 자연이 일으킨 동일본 대지진이 도화선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후쿠시마 제1 발전소의 몰락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였고 일본이 반드시 제대로 대비해야 했던 사고였다. 어쨌든 일본은 매일 미미한 지진을 겪고 몇 년에 한 번씩은 쓰나미를 동반한 강력한 지진을 맞이하는 나라다.-서문 6주간 75만 명이 관람해 “사람이 넘쳐났던” 이 전시회는 완벽한 성공을 거두고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이 단합된 노력은 “핵nuclear”과 “원자atomic”라는 두 단어를 떼어내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전자가 핵무기를 떠올리게 한다면, 후자는 인류의 발전을 위한 것이며 기본적으로 평화로운 것으로 묘사되었다. 심지어 핵무기를 반대하는 조직 중 일부도 평화로운 원자력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장 걸음마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비에이 외)
길벗 / 홍수연, 홍연주 (지은이)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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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홍연주 (지은이)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다. ☞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무료 체험판 받아보기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THEME BOOK INTRO 저자의 말 일본 국가 정보 홋카이도 한눈에 보기 홋카이도의 사계 여행 준비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 준비 STORY 역사 연대표 문화 여행 미션 10 PART 1. SIGHTSEEING MANUAL 01. 인기 명소 MANUAL 02. 역사적 장소 MANUAL 03. 자연&국립공원 MANUAL 04. 정원&숲 MANUAL 05. 전망 좋은 홋카이도 명소 MANUAL 06. 운치 있는 거리 MANUAL 07. 작품 속 여행지 MANUAL 08. 홋카이도 테마 여행 PART 2. EATING MANUAL 01. 가이센동 MANUAL 02. 징기스칸 MANUAL 03. 스시 MANUAL 04. 게 요리 MANUAL 05. 홋카이도 라멘 MANUAL 06. 수프 카레 MANUAL 07. 홋카이도 에키벤 MANUAL 08. 홋카이도 최고의 스위츠 MANUAL 09. 소프트아이스트림 MANUAL 10. 술 한잔하기 좋은 곳 PART 3. EXPERIENCE MANUAL 01. 홋카이도 축제 MANUAL 02. 홋카이도 온천 순례 MANUAL 03. 낭만 열차 MANUAL 04. 스키&스노보드 즐기기 MANUAL 05. 유빙 체험 MANUAL 06. 홋카이도 이색 탈것 PART 4. SHOPPING MANUAL 01. 핵심 쇼핑 명소 MANUAL 02. 인기 상품 열전 MANUAL 03. 특산품 쇼핑 MANUAL 04. 삿포로 JR 타워 MANUAL 05. 홋카이도 3대 시장 MANUAL 06. 드러그 스토어 MANUAL 07. 생활용품 MANUAL 08. 패션 쇼핑 MANUAL 09. 홋카이도 편의점 MANUAL 10. 카메라 MANUAL 11. 홋카이도 서점 2권 가서보는 코스북 COURSE BOOK 홋카이도 한눈에 보기 홋카이도 공항 한눈에 보기 상황별 여행 회화 주요 명소 맵코드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_ 홋카이도 각 도시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_ 홋카이도 교통 이해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_ 홋카이도 추천 코스 AREA 1 삿포로SAPPORO 삿포로 지역 정보 알아보기 삿포로 교통 한눈에 보기 삿포로 한눈에 보기 삿포로 1일 여행 코스 삿포로 여행 핵심 정보 AREA 2 오타루OTARU 오타루 지역 정보 알아보기 오타루 교통 한눈에 보기 오타루 한눈에 보기 오타루 1일 여행 코스 오타루 여행 핵심 정보 AREA 3 노보리베쓰NOBORIBETSU 노보리베쓰 지역 정보 알아보기 노보리베쓰 온천 교통 한눈에 보기 노보리베쓰 한눈에 보기 노보리베쓰 1일 여행 코스 노보리베쓰 여행 핵심 정보 AREA 4 도야 호수TOYA LAKE 도야 호수 지역 정보 알아보기 도야 호수 교통 한눈에 보기 도야 호수 한눈에 보기 도야 호수 1일 여행 코스 도야호수 여행 핵심 정보 AREA 5 아사히카와ASAHIKAWA 아사히카와 지역 정보 알아보기 아사히카와 교통 한눈에 보기 아사히카와 한눈에 보기 아사히카와 1일 렌터카 여행 코스 아사히카와 여행 핵심 정보 AREA 6 비에이BIEI 비에이 지역 정보 알아보기 비에이 교통 한눈에 보기 비에이 한눈에 보기 비에이 1일 여행 코스 비에이 여행 핵심 정보 AREA 7 후라노FURANO 후라노 지역 정보 알아보기 후라노 교통 한눈에 보기 후라노 한눈에 보기 후라노 1일 여행 코스 후라노 여행 핵심 정보 AREA 8 오비히로OBIHIRO 오비히로 지역 정보 알아보기 오비히로 교통 한눈에 보기 오비히로 한눈에 보기 오비히로 1일 여행 코스 오비히로 여행 핵심 정보 AREA 9 하코다테HAKODATE 하코다테 지역 정보 알아보기 하코다테 교통 한눈에 보기 하코다테 한눈에 보기 하코다테 1일 여행 코스 하코다테 여행 핵심 정보 AREA 10 구시로 KUSHIRO 구시로 지역 정보 알아보기 구시로 교통 한눈에 보기 구시로 한눈에 보기 구시로 1일 여행 코스 구시로 여행 핵심 정보 AREA 11 아칸 국립공원AKAN NATIONALPARK 아칸 국립공원 지역 정보 알아보기 아칸 국립공원 교통 한눈에 보기 아칸 국립공원 한눈에 보기 아칸 국립공원 1일 여행 코스 아칸 국립공원 여행 핵심 정보 AREA 12 아바시리ABASHIRI 아바시리 지역 정보 알아보기 아바시리 교통 한눈에 보기 아바시리 한눈에 보기 아바시리 1일 여행 코스 아바시리 여행 핵심 정보 AREA 13 시레토코SHIRE 시레토코 지역 정보 알아보기 시레토코 교통 한눈에 보기 시레토코 한눈에 보기 시레토코 1일 여행 코스 시레토코 여행 핵심 정보 AREA 14 왓카나이WAKKANAI 왓카나이 지역 정보 알아보기 왓카나이 교통 한눈에 보기 왓카나이 한눈에 보기 왓카나이 1일 여행 코스 왓카나이 여행 핵심 정보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분리형 가이드북 테마와 코스 정보가 2배!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홋카이도 HOT&NEW 35가지 홋카이도 테마 여행 정보 여름과 겨울의 대자연 핫플, 홋카이도! 그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여행 테마를 모아 관광, 음식, 체험, 쇼핑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여행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홋카이도 라벤더 축제 시즌에 맞춰 라벤더빛이 가득한 일러스트가 들어간 테마북 표지로 리뉴얼했습니다. 올해 여름과 겨울에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꼭 느껴보세요. 홋카이도 기본 여행 정보 여행가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계절별 축제, 옷차림, 여행 키워드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역사부터 문화까지 기본 상식을 두루 알려줘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놓칠 수 없는 홋카이도 인기 명소 홋카이도에서 꼭 봐야 하는 베스트 여행 장소를 소개합니다. 도시 속 인기 명소부터 숲과 정원, 호수 등의 자연 명소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 테마별 최고의 스폿 정보를 제공합니다. 홋카이도 먹거리의 모든 것 후회 없는 여행을 위한 홋카이도의 필식 메뉴를 소개합니다. 꼭 맛봐야 하는 라멘, 게 요리와 명물 아이스크림, 지역별 사케(술)까지 즐거운 식도락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했습니다. 대자연 속 홋카이도 체험 여행 홋카이도만의 색다른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각양각색 액티비티를 소개합니다. 인기 있는 온천 여행지부터 낭만 열차, 유빙 체험, 스키 여행까지 홋카이도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개성만점, 여행 정보가 가득합니다. 알찬 홋카이도 쇼핑 정보 대모음 여행의 묘미는 역시 쇼핑! 삿포로부터 하코다테, 오타루 등 홋카이도만의 시크릿 쇼핑 정보를 공개합니다. 드러그 스토어, 선물 아이템 등 테마별 인기 쇼핑 스폿과 아이템을 두루두루 소개합니다. 홋카이도 14개 주요 도시 도보&렌터카 여행 코스 총망라 홋카이도의 주요 도시 14곳의 여행 정보를 자세한 실측 지도, 코스와 함께 소개합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보 여행뿐만 아니라 렌터카 코스도 충실하게 실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각 도시별 기본 정보와 교통편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했으며,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여행 스폿의 가격, 시간, 연락처 등의 정보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홋카이도 무작정 따라하기 정보 공항에서 주요 도시로 이동할 때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정보를 주제별로 나누어 요금과 이용법, 이동 경로 등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지역별 편의시설과 시내교통 정보 한눈에 보기 좀 더 편리한 여행을 위한 세부 지역별 편의시설 정보를 알려줍니다.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공항이나 기차역, 환전 시설, 관광 안내소부터 지역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지역 면적, 자연환경 등의 정보까지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또한 지역별 시내교통 한눈에 보기를 구성하여, 그 지역을 둘러보는데 필요한 버스나 도보, 렌터카 등의 이용 방법과 특징을 지역 맞춤형으로 구성했습니다. 핵심 지역별 실측지도 세부 지역별 볼거리, 음식점, 쇼핑 장소, 체험 장소 등의 위치를 실측 지도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지도에는 현지 발음과 한자나 영어, 관련 책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홋카이도 전체 여행 코스 & 지역별 1일 여행 코스 홋카이도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추천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기본 일정인 3박 4일부터 렌터카를 이용한 중남부 13박 14일까지 여행 기간별 추천 코스를 수록했습니다. 또, 도시별로 완벽하게 돌아볼 수 있는 여행 추천 코스를 클로즈업 지도와 함께 알려줍니다. 정류장이나 역을 기준으로 저녁까지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점심 추천 장소와 함께 소개하며 주요 스폿별로 위치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구글 GPS와 그곳에 머물기 적당한 소요 시간 등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다음 스폿으로 이동하는 찾아가기를 동선이 표시된 코스 맞춤형 지도와 함께 소개해, 조금 더 쉬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코스별로 필요한 교통비, 입장료 등은 영수증 형식으로 보여줘 앞뒤로 필요한 비용이 얼마인지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습니다. 지역별 상세 여행 정보 각 지역별 랜드마크가 되는 주요 스폿을 기준으로 주변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 음식점, 쇼핑 장소 등을 소개합니다. 모든 장소는 한글명과 한자나 일어, 현지 발음을 함께 표기했으며 렌터카 여행자를 위해 주차장 유무를 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감각 놀이
유아이북스 / 마자 피타믹 (지은이), 오광일 (옮긴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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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마자 피타믹 (지은이), 오광일 (옮긴이)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어릴 적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몬테소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몬테소리 교육에서 아이의 발달을 위해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아동 중심 환경’이다. 30년 경력의 영국 몬테소리 교사인 저자는 실생활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어 할 수 있는 놀이를 엄선하여 이 책을 써냈다. 아이들은 먼저 부모님의 시범을 본 뒤, 스스로 따라 해 보며 주체적인 발달을 거칠 수 있다. 소리 맞히기, 색깔 분류하기 등 감각과 관련된 놀이뿐 아니라 몸의 근육을 쓰는 놀이, 나아가 생활과 직결된 놀이로 아이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다. 바깥 활동이 안전하지 않은 지금, 대부분의 놀이를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몬테소리에 대하여 · 5 이 책을 읽기 전에… · 6 자주 하는 질문 · 10 1장 - 감각 기르기 1. 촉감을 느끼며 걸어요 │ 2. 종류별로 정리해요 │ 3. 어떤 소리일까? │ 4. 소리 맞히기 놀이 │ 5. 소리로 짝을 지어요 │ 6. 달콤, 새콤, 짭짤 │ 7. 과일일까 채소일까 │ 8. 맛을 보면 알아요 │ 9. 킁킁! 냄새를 맡아요 │ 10. 무슨 냄새일까? │ 11. 길을 따라 걸어요 │ 12. 높이와 길이를 배워요 │ 13. 재미있는 색깔 놀이 ① │ 14. 재미있는 색깔 놀이 ② │ 15. 온도를 느껴요 │ 16. 손끝으로 만지기 │ 17. 반대되는 촉감 │ 18. 재질을 비교해요 │ 19. 저울로 변신해요 │ 20. 양팔저울 만들기 │ 21. 주머니에 무엇이 있을까? │ 22. 평면 도형을 맞춰요 │ 23. 입체 도형을 맞춰요 │ 24. 주머니 속 입체 도형 │ 25. 음정을 배워요 │ 26. 신기한 밀가루 반죽 │ 27. 자동차 경주를 해요 2장 - 운동 능력 기르기 28. 어디에 맞춰 볼까? │ 29. 데굴데굴 공 굴리기 │ 30. 재미있는 쿠션 농구 │ 31. 고리를 던져요 │ 32. 선을 따라 걸어요 ① │ 33. 선을 따라 걸어요 ② │ 34. 공이 첨벙! │ 35. 볼링을 해 봐요 │ 36. 나만의 훌라후프 │ 37. 고무줄을 넘어요 │ 38. 둘이서 실뜨기 │ 39. 리듬 체조를 해요 │ 40. 깡충깡충 사방치기 │ 41. 막대를 주워요 │ 42. 공기놀이를 해요 │ 43. 구불구불 리본 엮기 │ 44. 원통에 끈을 꿰어요 │ 45. 짜잔! 파스타 목걸이 │ 46. 단추에 철사를 꿰어요 │ 47. 날아가는 물고기 │ 48. 컵에서 컵으로 │ 49. 너트와 볼트를 맞춰요 │ 50. 자석으로 정리해요 3장 - 생활 능력 기르기 51. 뽀득뽀득 손 씻기 │ 52. 치카치카 양치질 │ 53. 머리를 빗어요 │ 54. 손톱을 깨끗이 해요 │ 55. 차곡차곡 옷 개기 │ 56. 침대를 정리해요 │ 57. 양말의 짝을 맞춰요 │ 58. 마법처럼 외투 입기 │ 59. 단추를 채워 봐요 │ 60. 지퍼가 오르락내리락 │ 61.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 62. 신발을 신어요 │ 63. 신발 끈을 묶어요 │ 64. 가죽 신발이 반짝반짝 │ 65. 주전자를 기울여요 │ 66. 쌀 옮기기 놀이 │ 67. 알록달록 식탁 깔개 │ 68. 밥상을 차려요 │ 69. 빨래집게를 써 봐요 │ 70. 조심조심 집게 놀이 │ 71. 뚜껑을 찾아 봐요 │ 72. 열쇠로 열어 봐요 │ 73. 단춧구멍에 쏙쏙! │ 74. 카드에 끈을 꿰어요 │ 75. 사각사각 가위 놀이 │ 76. 가족의 집을 만들어요 │ 77. 식물을 돌봐요 워크시트 및 템플릿 · 226아이가 중심이 되는 집콕 몬테소리 수업 30년 몬테소리 교사가 전하는 성장·발달 비법은?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어릴 적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몬테소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몬테소리 교육에서 아이의 발달을 위해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아동 중심 환경’이다. 30년 경력의 영국 몬테소리 교사인 저자는 실생활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어 할 수 있는 놀이를 엄선하여 이 책을 써냈다. 아이들은 먼저 부모님의 시범을 본 뒤, 스스로 따라 해 보며 주체적인 발달을 거칠 수 있다. 소리 맞히기, 색깔 분류하기 등 감각과 관련된 놀이뿐 아니라 몸의 근육을 쓰는 놀이, 나아가 생활과 직결된 놀이로 아이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다. 바깥 활동이 안전하지 않은 지금, 대부분의 놀이를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홈’ 스쿨이 순식간에 ‘몬테소리’ 스쿨로! 감각·운동·생활 능력을 기르는 77가지 놀이 요즘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홈스쿨링’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승으로 아이들을 유치원 및 학교에 보낼 수 없는 날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하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홈스쿨링 관련 도서와 교육 콘텐츠의 매출이 급증했으며, 가구나 전자제품 기업들 또한 속속 홈스쿨링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와 같은 홈스쿨링 열풍은 당분간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 하는 홈스쿨링은 부모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기에, 교육의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 비교적 자유롭다. 아이 역시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진행할 때, 반드시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다. 집에서는 유치원이나 학교처럼 다양한 감각적?신체적 경험을 제공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양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선택한 부모는 집에서도 감각적?신체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감각 놀이》는 77가지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각적?신체적 경험을 충족시켜 준다. 몬테소리의 교육 원칙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다 보면, 마치 몬테소리 교실을 통째로 집 안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 학교처럼 많은 교구와 수업 자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집에 있는 재료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면 충분하기 때문에, 부모의 부담감은 한층 가벼워진다. 이 책은 크게 감각, 운동 능력, 생활 능력을 길러 주는 다양한 몬테소리 놀이로 이루어져 있다. 각 놀이에는 단계별 설명은 물론, 이해를 돕는 삽화가 있어 홈스쿨링이 익숙지 않은 부모라 해도 쉽게 학습을 주도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자리한 ‘더 나아가기’는 기본적인 활동에 이어지는 심화 활동으로, 아이들의 자신감과 창의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홈스쿨링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아이의 종합적인 발달까지 잡아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성인들은 시각과 청각을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활동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때에는 부모님도 아이들처럼 모든 감각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의 감각 발달에 이 활동들이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된답니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소리를 들을까요? 한번 조용히 세어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우리가 듣는 수많은 소리들은 뇌가 이미 이해하고 인지한 것이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금방 지워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 대다수의 소리들은 식별이 필요한 미지의 세계지요.
나는 나의 것이 아니다
두란노 / 앨런 노블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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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앨런 노블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현대 사회의 거짓말에 속아,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 늘 삶에 쫓기고, 불안하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다. 과거, 우리보다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진심이 담긴 질문과 고백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현대 사회가 만든 비인간적인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며, 완전 다른 기독교 복음의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안전한 속함인지를 말하고 있다.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자신과 가족, 사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 준다.프롤로그 _ 행복을 추구하다 지친 시시포스의 현대인들 PART 1 우리 삶과 사회를 갉아먹는 질병의 뿌리 “내 인생은 나의 것” · 나는 나의 것이고 나에게 속했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지우다 ·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사회가 돕는 방식 효율성이 최고의 선이 되다 3.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회 쉼 없는 질주, 비인간적인 사회가 되다 4. 치료가 필요한 세상 이제 더 많은 해법으로는 풀 수 없다 PART 2 이 사회를 치유할 유일한 치료제 “내 삶은 주의 것” 5.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얻다 6.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보여 주며 기다린다 7. 안전함에 이르는 위안 하나님께 속한 인생, 그보다 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다 주우리를 속이는 큰 거짓말! “내 인생의 주인, 바로 나!” 지금까지 우리를 속이고, 이 사회를 지탱해 온 거짓과 허상을 철저히 해부하고, 하나님께 속하는 삶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성경적이고도 기독교적인 고백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내가 우주의 중심’인 세상에 일침을 주는 책 효율성, 굿 라이프, 내 인 생은 나 의 것 … . 그러나 복음은 철저히 다른 삶을 제안한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사실을 간과해 버린, 현대사회의 거짓말 16세기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질문과 답은 다음과 같다. 문: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답 :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오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책은 이 질문과 답에서 시작된다.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16세기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통해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거짓말에 속아,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다. 늘 삶에 쫓기고, 불안하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다. 과거, 우리보다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진심이 담긴 질문과 고백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고백이 내 것이 될 때,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속한 창조물이다. 하지만 스스로 그 속함의 의미를 버리고, 세상의 거짓된 말(“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에 속아, 몸과 영혼은 병들어 간다.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으며, 스스로 자초한 길, 곧 죄의 길이다.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진정한 고백이 필요하다. “내 삶의 유일한 위안은 그리스도입니다!” “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닌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진리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될 수 있다. 병든 사회 관념들 우리 사회의 많은 관념들이 병들어 있다. 성, 가족, 일, 삶의 방식, 소비 방식 등 삶의 전반적인 관념들이 병들고 무너져 있다. 우리는 동물원의 사자처럼 이미 병들어 버린 세상의 관념들에 물들어, 이것이 병들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본래 우리 삶의 풍요를 위해 만들어진 이 관념들은, 망가지고 어그러져 오히려 우리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우리는 망가진 관념을 따라 살며, 그것에 자신을 맞추려 부단히 노력한다.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 것인가. 이는 점차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고 삶의 참된 의미를 잃어 버려,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만든다.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그릇된 관념들을 바꿀 힘이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현대의 질병을 더 깊이 이해하거나 그리스도께 속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탐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시의적절하 고 지혜로운 책을 읽어야 한다. -티시 해리슨 워런(Tish Harrison Warren), 의미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의미 찾기에 나선 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스로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늘 의미를 찾아 헤맨다. 자신의 삶을 자신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속감을 찾으려 노력하고, 삶의 모든 부분들을 수량화해서 수치로 보여 주기를 원한다. 이는 곧 결과물에 대한 집착으로 표현되고, 내 인생뿐 아니라 남의 인생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늘 소속되길 갈구하지만,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된다. 이러한 인생은 행복하지 않다. 어느 순간 지쳐 삶을 포기하는 일들도 발생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과 사회는 수치화하고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하거나 획일화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모든 어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실 분이 존재한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과 걱정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했다는 사실을 알 때만 가능한 자기 인식을 통해 품어야 할 신비들이다. -존 이나주(John Inazu) 우주의 중심, ‘내’가 아닌 ‘그리스도’ 오랫동안 인간은 하나님께 속하기를 거부하고 ‘우주의 중심은 바로 나’ 임을 갈구해 왔다. 효율성, 가치의 수량화, 막대한 데이터의 활용, SNS 의 활성화, 개인 자유의 중요성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현대 사회는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삶은 오히려 우리를 번아웃, 우울함, 잘못된 친밀감, 소속감 부재 등 열심만으로는 부족한 경쟁 사회로 우리를 몰아갈 뿐이었다. 우리들은 아무리 해도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시시포스의 운명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나의 것이 된다는 것’은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만든 비인간적인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며, 완전 다른 기독교 복음의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안전한 속함인지를 말하고 있다.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자신과 가족, 사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 준다.현대 서구의 삶의 중요한 특징은 사회의 비인간성을 통렬히 느끼면서도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비인간성에는 낙태, 총기 난사, 만연한 성폭력 은폐, 의미 없는 직업, 망가진 공동체, 불안감을 겨우 30분간 마비시키는 효과만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점을 알고 있다.현대 세상은 중병을 앓고 있다현대인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생존’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한 이들에게 물어보면 하루하루의 목표가 생존이라고 답할 것이 다. 그저 근근이 살아가는 것만을 바랄 뿐이다. 이제 우리에게 삶은 견뎌야 할 부담이고, 시간은 짊어져야 할 짐이다. 가끔 기쁜 순간도 있기는 하지만 세상 누구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딱 하나, SNS에서만 사람들이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의 기분은 점점 더 나빠진다. 서구 삶의 수준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데 삶의 질은 그렇지 못하다. 물론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극심한 빈곤이 크게 줄어든 것은 세상이 좀 더 인간적으로 변했다는 분명한 증거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눅 12:23)라는 말씀을 기억하라. 먹고 입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물질적인 삶을 개선해 주는 기술들이 우리를 서로에게서 혹은 피조 세계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주범인 경우가 많다. 농경 기술의 발달 덕분에 아주 적은 비용으로 우리의 식탁에는 놀랍도록 다양한 식재료가 올라올 수 있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우리는 계절, 지구, 이웃들로부터 단절되었다. 우리의 물질적인 행복은 크게 높아 졌지만 삶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만드는 요소들(의미, 관계, 사랑, 목적, 아름다움)로 판단하면 현대 세상은 중병을 앓고 있다. 우리는 과거에 비해 육체적으로는 덜 아플지 몰라도 영적인 병과 정신적인 병에 시달린다. 음울하거나 과장처럼 들리더라도 조금만 참고 들어보라.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신세한탄이나 하자고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현대 삶의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경 사회나 중세 봉건주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뭔가 현실적인 희망이 필요하다. 삶이 기본적으로 비인간적이라는 말이 황당하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잠시 판단을 미루고 이어지는 장들에서 우리 문 화의 질병에 관한 사례들을 보라. 물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즐겁게 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 삶에 대한 우리의 만족 혹은 낙관 주의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본성을 부인하거나, 주변의 고통을 모른 체하거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의 결과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 다른 것들에 관심을 쏟거나, 전문가들이 조만간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허황된 희망을 통해서만 유지가 가능해 보인다. 키르케고르(Kierkegaard)에 따르면 우리가 절망의 상태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절망의 상태이다. 세상이 지독히 망가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만족은 있을 수 없다. 상관없이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 수는 있지만 인 간 사회의 기능 장애에 만족할 수는 없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가로책길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미르 (옮긴이)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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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미르 (옮긴이)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던 데일 카네기는 당시 인간관계에 대해 참고할 만한 제대로 된 교재가 없었기에 직접 교재를 만든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1936)이다. 이 책은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과 더불어 카네기 ‘불후의 3부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출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이론서와는 다르게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의 산물, 카네기의 살아 있는 ‘진짜 노하우’를 담았다. 들어가는 말 이 책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9가지 방법 PART 1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 1 꿀을 간절히 원한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2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비법 3 홀로 걷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PART 2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1 어디서나 환영받는 비결 2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때 생기는 문제 4 대화를 잘 이끄는 사람이 되는 방법 5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방법 6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방법 PART 3 상대를 설득하는 10가지 방법 1 이왕이면 논쟁을 피하라 2 적을 만들지 않거나 피하는 비법 3 잘못이 있다면 솔직한 태도로 인정하라 4 상대를 제대로 설득하는 방법 5 소크라테스만의 비법 6 불만을 처리해 주는 안전장치 7 상대방과 쉽게 협력하는 방법 8 기적을 낳는 공식 9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 10 누구에게나 통하는 호소 방법 PART 4 부드럽게 상대를 바꾸는 9가지 방법 1 문장의 시작은 칭찬과 감사로 2 원망 없이 비판하기 3 자신의 잘못을 언급하고 시작하라 4 누구라도 명령을 좋아하지 않는다 5 상대방의 체면이 설 수 있도록 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유도하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개라는 평판을 만들어 주어라 8 고치기 쉬운 잘못이라고 여기게 하라 9 내가 원하는 일을 자발적으로 하게 만드는 방법 PART 5 기적을 만들어 낸 편지들 기적을 만들어 낸 편지들 PART 6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6가지 원칙 1 결혼 생활을 무덤으로 집어넣는 방법 2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3 이혼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 4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5 여성들에게 많은 의미를 지니는 것 6 행복을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점 결혼 생활에 관한 평가 설문데일 카네기만의 성공한 인간관계 노하우를 모두 제시하다 전 세계 6천만 부 판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최고의 자기계발서!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던 데일 카네기는 당시 인간관계에 대해 참고할 만한 제대로 된 교재가 없었기에 직접 교재를 만든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1936)이다. 이 책은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과 더불어 카네기 ‘불후의 3부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출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이론서와는 다르게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의 산물, 카네기의 살아 있는 ‘진짜 노하우’를 담았다. 워런 버핏, 케네디, 오바마 등 세계적 리더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이 시대 최고의 실용적 지침서 리더십, 자기 관리, 화술과 처세술의 대가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단순 명료하면서도 확실한 실용적 지침, 인간관계의 영원한 바이블! 우리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늘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이고 풍부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전수한다. 케네디,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 유수의 리더들이 사랑한 책이자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적극 추천한 이 책은 현장 강연을 토대로 카네기가 몸소 체득한 살아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난해하고 복잡한 이론서가 아닌,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간관계의 바이블이자 영원한 고전 『인간관계론』, 이 책은 데일 카네기의 명성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독자들에게 여실히 증명해 보일 것이다.
쿨투라 2019.6
작가 / 작가 편집부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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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설,일반
작가 편집부 (지은이)
Movie Travel Theme《여행》 Interview Gallery Literature Creative Series Review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브니엘출판사 / 양형주 (지은이)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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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양형주 (지은이)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당신은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Part 1.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 01.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 성경적 가르침과 거짓 교훈을 분별하려면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마 7:21)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라 (고전 9:27)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 한 번 죄를 범하면 다시 구원받을 수 없다? - 좁은 길, 좁은 문, 텅 빈 천국 (눅 13:24, 마 7:13-14) -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인가? (벧전 1:9) 02.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 구원의 두 단계 : 예수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 주입된 은혜를 끝까지 잃지 말라? : 고해성사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가르침 : 지옥에 가는 그리스도인들? 03.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 안식일, 성탄절, 유월절 -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켜야 구원받는다? (출 31:12-18) - 토요일에 목숨 걸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키면 이단인가? - 유월절, 정말 지켜야 한다고? - 유월절에 떨지 말라 04.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 비유를 깨달아야 죄 사함을 받는다? (막 4:12) - 새 이름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계 2:17, 3:12) - 새 피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05.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 구원받았는지 자신의 믿음을 확증하라? (고후 13:5) - 구원은 현재완료형이다? (엡 2:8-9) - 더 이상 회개할 필요 없고 자백만 하면 된다? (요일 1:9) -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았다? (롬 8:1-2) 06. 구원에 관한 알쏭달쏭한 질문들 - 아담은 구원받지 못했을까? - 구약 백성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받지 못하는가? -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Part 2.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 07. 믿는 자에게 구원이란 무엇인가? - 구원의 다양한 영역 - 자력 구원인가, 신적 구원인가? - 성령께서 이루어가는 구원 서정 08. 구원의 과거, 현재, 미래 - 구원의 과거시제 : 이미 구원을 얻었다 - 구원의 현재시제 : 구원, 이루어가는 중 - 구원의 미래시제 : 장차 얻을 구원 - ‘그리스도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는 구원 서정 09. 언약의 성취로서의 구원 - 하나님의 플랜 A, 창조언약 - 좌초될 수 없는 구원 계획, 아담언약 -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이긴다, 노아언약 - 믿음으로 말미암는 신인류의 시작, 아브라함언약 - 제사장 나라로의 부르심, 모세언약 - 메시아에 대한 예고, 다윗언약 - 언약의 끝판 왕, 새 언약 10.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살라 - 구원 이후의 풍성한 삶을 보라 - 성령의 열매 맺는 언약백성으로 살라 -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 - 구원의 확신과 풍성함 속에 거하라 에필로그 : 구원의 감격과 확신 안에 거하라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를 비롯한 유수의 신학자 및 목회자 열한 분의 강력 추천!! “당신은 정말로 구원받았습니까?” 목회자조차 미혹되기 쉬운 구원의 확신! 이단, 사이비의 구원론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나침반 같은 책! 어렵게만 느껴지던 구원의 확신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작은 속삭임에도 흔들리는 믿음, 나는 과연 구원받았는가? 구원은 감정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확신에서 찾아온다.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심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이들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독성 있는 왜곡된 성경 공부로 안내한다. 이 질문이 꽤나 효과적임을 간파한 이단들은 성도들을 미혹할 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또는 “정말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이후에 이들이 전개하는 당혹스러운 왜곡된 다양한 논리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그 귀한 선물이 너무나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오해는 최근 코로나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신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선물인 구원을 바로 알고, 바른 확신 가운데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시대에 랜선을 타고 미혹과 거짓에 흔들리는 성도가 많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기술하였다. 제1부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에는 신자의 구원을 흔드는 다양한 가르침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이에 대한 바른 반증을 함께 제시한다.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반증을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신자들의 구원을 흔드는 미혹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반증은 개혁신학적 구원론에 기초하였다. 후반 제2부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에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구원이 단지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풍성한 차원이 있음을 살핀다. 신자라면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구원이 가져오는 풍성한 삶의 확신 가운데 거하며 경이로운 신자의 삶을 만끽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계획은 사람의 생각보다 크다. 신자는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져다주시는 새 창조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맛보며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구원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구원의 기쁨과 확신, 그리고 벅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바란다.“‘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이 말씀대로라면 우리의 구원은 매우 불안정한 것 같다. 어떤 이는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은 완전하지만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속해서 구원을 붙들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마치 가톨릭의 구원 교리를 연상시킨다. 가톨릭 신자들에게 구원받았냐고 물어보면 이들은 ‘죽어봐야 알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들이 갖고 있는 독특한 구원 교리 때문이다. 이들은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은혜가 주입된다고 주장한다. 이후 신자는 지속적인 회개(고해성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주입받아야 하며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선행을 함으로 자신의 의를 입증해야 한다. 의롭다는 최후의 선언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결정된다. 그러니 죽고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봐야 아는 것이다. 이들에게 칭의와 성화는 구분되지 않는다.”_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중에서 “많은 이단 단체는 우리가 얻은 구원을 자꾸만 불완전한 것처럼 주장한다. 단번에 주신 구원이 불완전하니 자꾸만 자신의 구원을 열심히 업그레이드하여 최종적으로 버그(bug) 없는, 하자 없는 완벽한 구원을 이루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예수 믿을 때의 구원을 구원 1.0으로 보고, 이것만으로는 불완전하니 반드시 구원 2.0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한다. 구원에도 초기 버전과 완성 버전의 두 단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구원 2.0, 즉 구원의 두 번째 단계로 진입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심을 갖도록 조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두 단계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구원을 불완전한 것으로 왜곡시키는 주장이다. …구원의 두 단계를 주장하는 대표적 단체가 안식교다. 이들은 구원을 ‘큰 구원’과 ‘영원한 구원’으로 구분한다. 이를 ‘첫째 구원’ 또는 ‘얻은 구원’과 장차 ‘얻을 구원’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_ 구원의 두 단계 : 예수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중에서 “반면 회심과 구별되는 회개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계속 머물기 위하여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서먹하거나 어그러져 있는 것들을 회개하며 날마다 삶을 돌이켜 그리스도를 향해 더욱 가까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회개는 반복적이다. 이는 성도가 아직 싸워야 할 싸움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성도는 날마다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도록 반복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성도는 예수 이름으로 회개할 때 언제든지 사함받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며(요일 1:9), 이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이들이 누리는 특권이며 구원의 삶을 사는 증거이다. 마치 자녀가 부모의 사랑 안에 거하려면 부모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부터 돌이켜 끊임없이 부모에게 가까이해야 하는 것과 같다. 회심 이후의 회개에도 성도에게는 반복적 믿음이 필요하다. 이는 신자의 삶이 죄로부터 돌이켜 그리스도께로 향한 이후에도 크고 작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약화시키는 유혹에서 돌이켜 반복적으로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이다.”_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가르침 : 지옥으로 가는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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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 최헌규 글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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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헌규 글
중국 경제사회를 12개의 키워드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위안화, 공산당, 부동산, 중산층, 증시, 농촌, 양극화, 종교 등과 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코드를 통해 변화한 중국의 실상을 드러냄으로써 중국의 속사정, 중국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12개의 키워드는 현재 중국사회, 중국인의 다양한 실상을 읽어내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된다. 저자는 수십 년에 걸친 중국의 급격하고도 전반적 변화가 경제성장에 기인했음에 착안하여, 오늘의 중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동력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로 인한 사회와 사람들의 변화상을 그려냄으로써 오늘의 중국을 그려보고자 한다. 저자는 언론사 베이징 특파원으로 파견됐던 기간을 포함하여 20여 년간 중국이라는 현상에 천착해온 중국 전문기자다. 이 책은 선입견과 편견, 몰이해와 무시로 대해온 과거의 중국과 결별하고 새로운 중국을 만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중국 안내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 발품 팔며 돌아본 중국의 현주소 1장 위안화 - 팍스시니카의 총아 홍비 대 그린비의 환율대전 지구촌통화 \'런민비\'의 어제와 오늘 중국 굴기의 동력 위안화 이력서 고위안화 시대의 라오바이싱들 G2가 아니라 G1이다 2장 공산당 - 거시경제의 조타수 황제를 대체한 공산당 새로 태어나는 중국공산당 13억의 리더십, 건당위업의 주역들 영구집권을 위해 계속되는 체제실험 3장 부동산 - 롤러코스트를 타는 대륙 아파트는 인생의 희로애락 결혼, 축복 아닌 번민 \'아방궁\'을 짓는 건설사들 부동산이 초래하는 사회적 위화감 회오리치는 부동산 광풍 부동산시장 붕괴는 없다 4장 중산층 - 세상을 삼키는 소비계층 분출하는 중국 중산층 소비 남의 경제사정은 내 생활수준의 바로미터 \'행복하기 위해\' 사는 현대 중국인들 5장 소프트파워 - 차세대 성장 동력 \'짝퉁\' 딛고 우주강국 넘본다 혁명중국에서 인문중국으로 고부가 상품 \'스토리\'를 파는 사람들 \'펀주\'는 술이 아닌 문화콘텐츠 6장 바링허우 - 중국 최고의 우량 자산 미래 조국의 미더운 보배들 대기조성의 세대들 -검은 음모보다는 밝은 태양에 익숙한 젊은이들 홍위병에서 소황제 세상으로 중국 굴기가 쏘아올린 젊은 중산층들 바링허우의 그늘 1억 원을 가진 가난뱅이들 우리는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7장 증시 - 개혁개방의 옥동자 고성장 경제의 일등공신 붉은 공화국의 \'자본주의형 군상들\' 고물가에 발목 잡힌 \'상하이 증시\' 성장과 물가,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까 8장 농촌 - 돼지만 있고 돼지고기는 없는 땅 \'농촌\'이란 얼굴의 또 하나의 중국 공산당 정권하의 소작농들 오지 농촌경제의 희뿌연 미래 광대한 영토, 비좁은 생활 면적 부자가 되려면 자식을 포기하라 9장 양극화 - 경제대국 생활소국
큐가든 보태니컬아트 컬러링북 : 퍼플가든
엘리북 / Royal Botanic Gardens Kew 지음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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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Royal Botanic Gardens Kew 지음
큐가든 (큐 왕립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s, Kew)에 있는 아름답고 희귀한 꽃과 식물들의 보태니컬아트를 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오랜 전통의 보태니컬아트 정기 간행물인 ‘커티스 보태니컬 매거진’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수록되 있는 원본 채색 도안은 실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채색한 그림들은 실제 식물들과 거의 흡사한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다. 또 잡지 발행당시에 붙여진 식물들의 재미있는 이름들을 읽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1. Disa graniflora 2. Impatiens repens 3. Grindelia grandiflora 4. Lilium roseum 5. Primula cortusoides . . . . 40. Crocus byzantinus 41. Primula parryi 42. Tulipa orphanidea 43. Tulipa eichleri 44. Coelogyne hookeriana이 책은 큐가든 (큐 왕립식물원 / Royal Botanic Gardens, Kew)에 있는 아름답고 희귀한 꽃과 식물들의보태니컬아트를 담고있습니다. 큐 왕립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s, Kew)은 영국의 수도 런던 남서부의큐(KEW)에 있는 영국 황실소유의 왕립식물원이며 1731년 Wales의 Frederick 왕자의 미망인 Augusta 공주가 이 곳에 작은 약용 식물원을 꾸미게 했던 것이 시초라고합니다. 이곳은 4만 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인공 연못가의 열대 식물, 로크 가든의 고산 식물, 뱀부 가든의수많은 종류의 대나무 및 한대식물에 이르기 까지 모든 종류의 식물을 장르 별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18세기에 만들어진 큐가든은 설립 취지에 따라 전 세계의 학자들이 표본을 수집하고 국제적으로 전문 지식을교환하는 장소로 사용되고있습니다. 큐가든은 18세기부터 20세기 정원예술의 다양한 양식을 보여주고있고많은 건물들은 세기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오랜 전통의 보태니컬아트 정기 간행물인‘커티스 보태니컬 매거진’에서 가져온것들입니다. 식물학자였던 윌리엄 커티스(William Curtis 1946-99)에 의해 1787년에 창간된 ‘커티스 보태니컬 매거진’은 과학자들은 물론 새롭게 유행하는 정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게됩니다. 특히 19세기에는 식물 수집이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이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것에 대한 빅토리안열풍을 충족시키기위한 다채로운 시도였습니다. 뛰어난 에술가들이 매거진 제작에 참여했고, 이 잡지는 순식간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 까지 Kew에 있는 왕립식물원의 직원들과 예술가들에 의해 계속 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삽화중 하나를 제외한 모든 작품은 월터 후드 피치(1817-92)에 작품이며 그는 활동기간 동안 2700개의 식물의삽화를 이 잡지를 위해 그렸고, 10,000개가 넘는 삽화들을 출간했습니다. 수록되 있는 원본 채색 도안은 실물을 그대로 옮겨놓은것으로 채색한 그림들은 실제 식물들과 거의 흡사한 완성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또 잡지 발행당시에 붙여진 식물들의 재미있는 이름들을 읽어보는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것입니다.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에코의서재 /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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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모모 / 이치조 미사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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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치조 미사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한국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데뷔작을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올렸음은 물론 일본에서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11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일본 로맨스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소설은 고등학교 2학년생 쓰키시마 마코토가 시한부 1년을 선고받으며 시작한다. 쓰키시마는 같은 학년의 미나미 쓰바사를 좋아하지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다. 그래도 상관없다, 내가 떠나면 남은 사람이 괴로울 테니 가능한 한 타인과 가까워지지 않는다, 고 생각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어느 날, 쓰키시마는 미나미에게 영화의 남주인공역을 맡아줄 것을 부탁받는다. 몇 번을 거절했으나 미나미에 대한 마음, 영화에 대한 호기심,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끌려 영화 제작 동아리에 들어가는 쓰키시마. 두 사람은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같은 동아리 부원 하야미, 에나, 이치카와도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잔혹하게도 쓰키시마의 병이 서서히 진행되어 가면서 갑자기 의식을 잃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쓰키시마는 자신의 시한부 사실을 알지 못하는 미나미가 슬퍼하지 않도록, 어떤 작전을 실행하는데….Scene1. 쓰키시마 마코토 Scene2. 하야미 아오이 Scene3. 미나미 쓰바사 Scene4. 내게 남은 시간을 너는 모른다 Scene5. 네게 남은 시간을 나는 모른다 Scene6. 과거에서 온 빛 작가의 말12월 49일,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거짓말이 펼쳐진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100만 독자가 선택한 이치조 미사키 월드의 정수! 한국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데뷔작을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올렸음은 물론 일본에서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11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일본 로맨스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등장인물, 섬세한 심리 묘사, 깜짝 놀랄 반전, 책장을 덮은 뒤에도 쉽게 가시지 않는 아릿한 여운 등 이 작가의 전매특허라 할 특징이 모두 녹아 있는 신간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풋풋한 사랑, 청춘의 꿈과 우정, 인생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까지 담으며 한층 성장한 이치조 미사키 월드의 집대성을 보여준다. 소설은 고등학교 2학년생 쓰키시마 마코토가 시한부 1년을 선고받으며 시작한다. 쓰키시마는 같은 학년의 미나미 쓰바사를 좋아하지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날을 보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내가 떠나면 남은 사람이 괴로울 테니 가능한 한 타인과 가까워지지 않는다, 고 생각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어느 날, 쓰키시마는 미나미에게 영화의 남주인공역을 맡아줄 것을 부탁받는다. 몇 번을 거절했으나 미나미에 대한 마음, 영화에 대한 호기심,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끌려 영화 제작 동아리에 들어가는 쓰키시마. 두 사람은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같은 동아리 부원 하야미, 에나, 이치카와도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잔혹하게도 쓰키시마의 병이 서서히 진행되어 가면서 갑자기 의식을 잃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쓰키시마는 자신의 시한부 사실을 알지 못하는 미나미가 슬퍼하지 않도록, 어떤 작전을 실행하는데…. “중간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아 책 읽기가 힘들었다”, “역시 이치조 미사키! 감동과 사랑스러움에 깊이가 한 스푼 더해졌다”, “이 책으로 이치조 미사키 월드는 완성된다”, “이처럼 다정한 거짓말이 또 있을까”와 같은 일본 독자들의 서평처럼 이 책은 또 하나의 전설을 예고한다. 영화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은 소년과 소녀,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다시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다정해질 수 있을까? 한층 더 따뜻해진 사랑, 한층 더 깊어진 감동 영화 제작 동아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쓰키시마. 연기 경험이라곤 전무했으나 동아리 회장이자 감독인 미나미, 조감독이자 각본을 담당하는 하야미, 배우인 에나, 이치카와 함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영화를 완성해 나간다. 늘 현실에서 한 발 거리를 둔 듯 무감하게 살아가던 쓰키시마는 동아리 활동을 하며 삶의 기쁨을 느끼고, 한없이 영원하길 바랐던 시간은 쓰키시마의 병이 그 증상을 나타내면서 조금씩 무너져 가기 시작한다. 기면증처럼 돌발적으로 의식을 잃는다. 의식을 잃기 직전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몸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진다. 하지만 의식을 잃는 날에는 오전에 체온이 낮아지는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주의를 기울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병을 숨길 수 있다. 쓰키시마는 자신이 앓고 있는 난치병의 이런 증상을 파악해 아무렇지 않은 듯 학교생활과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하야미에게 시한부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이후 두 사람은 미나미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둘만 아는 작전을 실행한다. 과연 이들은 끝까지 미나미를 속일 수 있을까? 이 거짓말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곳곳에 숨겨두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신간에서도 작가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반전을 만나볼 수 있다. 거짓말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누군가의 세계를 지켜주기 위해, 나의 아픔보다 상대의 아픔을 우선하여 만들어 낸 거짓말은 그 어떤 말보다 오히려 더 진실되지 않을까?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소년과 소녀들의 마음이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처럼 펼쳐지며 꼭 닫혔던 우리의 마음을 끝끝내 열어젖히고 깊은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우리 모두의 삶에 보내는 찬가이자, 상실을 경험한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이치조 미사키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이 소설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소설 속 주인공인 쓰키시마와 미나미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실을 겪은 사람이든,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한 사람이든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면 영화는 끝나지만 인생은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각자의 슬픔을 간직한 채 우리는 새롭게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한부’라는 어쩌면 익숙한 설정을, 단순히 눈물을 짜내는 신파가 아니라 슬프지만 떠올리면 미소 짓게 만드는 아련함으로 변주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작가의 이번 신간은 ‘인생의 로맨스 소설’을 뒤바꿀 완벽한 작품이 될 것이다. “사실은 나, 널 좋아했어. 아, 그렇다고 뭐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팬 같은 거랄까……. 저기, 1학년 때…….”각오를 단단히 하고 고백했는데도 뒷말을 차분히 이어나갈 수가 없었다. 어떤 점에 끌렸는지도 덧붙였으면 좋았을걸.“어머, 정말?”내가 말이 막혀 버벅거리자 미나미가 놀란 기색을 그대로 드러냈다.“으, 응.”“좋아하는데 사귀고 싶지는 않다니, 왜?” “쓰키시마!”몇 발짝 걸음을 떼었는데 등 뒤에서 미나미가 날 불러 세웠다.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다.“우리의 동료가 되어줘. 같이 영화 만들자~!”조금 떨어진 곳에서 미나미가 웃으며 소리 높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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