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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고아
생각과느낌 / 모리 에토 글, 모향옥 역 /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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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느낌
소설,일반
모리 에토 글, 모향옥 역
당돌하고 삐딱하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요코와, 그녀와 달리 평화주의자인 남동생 린,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야코,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던 키오스크. 네 명의 중학생들이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지붕 위를 오른다. 어둠 속에 서 있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우주에 던져진 고아임을 깨닫는 순간... 그들은 맞잡은 손과 손 사이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스스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기를 갈망한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소설. 사춘기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찾기라는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 모리 에토의 성장 소설. 작가는 작품에서 가족뿐아니라 학교와 친구, 어디에도 소속할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일탈이나 비행이 아닌 유쾌한 놀이로 그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볼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라는 수상쩍고 은밀한 놀이! 이야기는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 라는 사건을 둘러싸고, 네 명의 중학생이 각각 어떤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준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함께 지붕에 올라간 네 명의 주인공은 끝내 “우리는 모두 우주의 고아” 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외로움에 허무함에 지지 않고 당당히 홀로서기를 감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노마아동문예신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사춘기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찾기라는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 모리 에토의 성장 소설. 작가는 작품에서 가족뿐아니라 학교와 친구, 어디에도 소속할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일탈이나 비행이 아닌 유쾌한 놀이로 그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볼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라는 수상쩍고 은밀한 놀이! 이야기는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 라는 사건을 둘러싸고, 네 명의 중학생이 각각 어떤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준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함께 지붕에 올라간 네 명의 주인공은 끝내 “우리는 모두 우주의 고아” 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외로움에 허무함에 지지 않고 당당히 홀로서기를 감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노마아동문예신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토끼 기르기
김영사 / Julien 지음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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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취미,실용
Julien 지음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는 건강/취미/리빙/ 여성/여행/음식, 실용서의 핵심분야만을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단행본을 펴낸 것이다.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요가와 같은 주제부터 채소 가꾸기나 제사와 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각 분야 국내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알찬 내용으로 꾸렸으며, 문고판답게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와 무게로 펴냈다. 때로는 참을성과 끈기를 요구하는 어린아이 같기도 하고, 사랑을 보채고 필요로 하는 친구 같기도 한 존재인 토끼.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지만 키우기도 어려운 동물이다. 책은 토끼를 입양할 때의 마음가짐, 준비는 물론 살림살이, 먹거리, 돌보는 방법을 총체적으로 다룬다.Part 1 새로운 애완동물 01 새로운 친구, 토끼 02 토끼도 애완동물? 03 애완토끼에 대한 오해와 진실 04 산토끼와 집토끼 05 미니토끼란 없다 06 토끼의 수명은 6~8년 07 만화 속 토끼, 마시마로와 센타로 08 피터 래빗과 친구들 09 토끼가 설치목이 아닌 이유 Part 2 토끼 입양의 ABC 10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 11 토끼를 돌보는 사람은 누구? 12 토끼털 알레르기가 있을 때 13 임산부나 아기가 있을 때 14 만만찮은 양육비 부담 15 집안환경 꾸미기 16 토끼에 대한 통념과 실제 Part 3 애완토끼의 종류 17 토끼종 분류의 기준 18 네덜란드드와프 19 롭 20 더치 21 라이온헤드 22 친칠라 23 자이언트 24 렉스 25 다양한 토끼들 Part 4 건강한 토끼 입양하기 26 길거리에서 파는 토끼들 27 가정입양의 장단점 28 펫숍을 통한 입양 29 인터넷 & 농장을 통한 입양 30 버려진 토끼 입양하기 31 건강한 토끼 구별 요령 32 정확한 연령 진단 33 암수 구별법 34 두 마리 이상 같이 기를 때 35 동성 & 이성간 영역싸움 36 입양 후 생긴 문제 해결하기 Part 5 토끼의 살림살이 37 케이지 38 밥그릇 & 급수기 39 토끼 화장실 40 미용용품 41 외출용품 42 장난감들
쏟아진 부동산 대출규제 어렵지 않은가요?
바른북스 / 이굉수 (지은이)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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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이굉수 (지은이)
정부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8.2대책, 9.13대책, 12.16대책 등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잦은 발표와 복잡한 내용으로 많은 국민 및 금융기관 직원이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대책 중에서 현재 최종적으로 남은 정책으로 대출 관련 내용만을 발취해 실무상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머리말 Ⅰ. 대출담당자 시각으로 보는 정부규제대책 및 관련용어 1. 정부규제 중요 부동산대책 2. 대출 관련용어 3. 실무상 반드시 필요한 지식 Ⅱ. 주택대출 규제내용 1.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역 2. 조정지역 3. 조정지역외 수도권 및 기타지역 Ⅲ.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 보유자) 규제내용 1. 대상자 2. 주택대출기준 3. 규제내용 4. 예외사항 Ⅳ. 전세자금대출 규제내용 1. 주택금융공사(HF) 2. 도시보증공사(HUG) 3. 서울보증보험(SGI) Ⅴ. 기업대출 규제내용(대상:전 지역) 1. 투기지역, 투기과열지역 2. 조정지역 3. 조정지역외 수도권 및 기타지역 Ⅵ. 대출 담당자가 반드시 봐야 할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정부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8.2대책, 9.13대책, 12.16대책 등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잦은 발표와 복잡한 내용으로 많은 국민 및 금융기관 직원이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는 투기지역을 투기과열지역으로 통합을 추진하려 하는 등 개선을 고려하고 있음에도 근본적으로 추가대책 철회가 없는 한 규제내용 해석의 어려움은 계속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대책 중에서 현재 최종적으로 남은 정책으로 대출 관련 내용만을 발취해 실무상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이 책은 대출을 어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대출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창조적 비판의 요령
필맥 / 앤서니 웨스턴 지음, 이주명 옮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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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
소설,일반
앤서니 웨스턴 지음, 이주명 옮김
비판을 할 때 자칫 결여되기 쉬운 창조성을 계발하고 발휘하는 기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 난해하고 장황한 이론은 피하고 핵심 기법에 대한 소개와 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누구나 창조적 비판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 설명한 기법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여러 상황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책의 실용성을 최대화했으며,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사고력을 강화하고 싶은 대학생, 취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취업자, 기획력이 필요한 직장인 등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 1장 비판에 창조적 발상이 필요한 이유 2장 창조적 비판에 시동을 거는 방법 3장 선택의 범위를 넓혀라 4장 돌파구를 찾았다고 멈춰선 안 된다 5장 풀어야 할 문제 자체를 재구성하라 6장 내 안의 창조성이 늘 깨어있게 하라 주석과 참고사항비판을 할 때 자칫 결여되기 쉬운 창조성을 계발하고 발휘하는 기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이다. 난해하고 장황한 이론은 피하고 핵심 기법에 대한 소개와 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누구나 창조적 비판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 설명한 기법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여러 상황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책의 실용성을 최대화했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사고력을 강화하고 싶은 대학생, 취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취업자, 기획력이 필요한 직장인,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프렌즈 제주
중앙books(중앙북스) / 허준성 (지은이)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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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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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허준성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프렌즈’가 만든 첫 국내 시리즈인 『프렌즈 제주』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1년 사이 더욱더 새로워진 제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야외활동이 대세가 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다양한 언택트 관광지를 비롯해 요즘 SNS에서 핫한 힙플레이스 등 75곳의 여행지를 새롭게 소개했다. 제주 도민인 작가가 틈틈이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발굴한 명소들로, 작가가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뒤 엄선한 곳들이다. 반짝 유행하고 말 것이 아니라 제주의 맛과 색을 잘 담고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을 곳들만을 고르려고 애를 썼다. 하루만 지나도 새로운 카페와 식당이 생기는 변화무쌍한 제주. 『프렌즈 제주』는 그 변화를 담되 성산일출봉이나 한라산 같은 전통적인 명소들을 잘 담아내는 것에도 신경을 썼다. 몇 년에 걸쳐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통 관광지부터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까지 양껏 담아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저자 소개 저자의 말 일러두기 제주 전도 ★ PART 1 제주 알아가기 지금 당장 제주로 가야 하는 이유 키워드로 보는 제주 한눈에 보는 제주 알고 가면 재미있는 제주 설화 계절별 다른 매력, 제주의 사계 오직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제주 방언 궁금해요, 제주 여행 Q&A [제주 추천 여행 일정] 지역별 & 일정별 동반 여행자별 ★ PART 2 취향 따라 떠나는 제주 테마 여행 에머랄드빛 제주 바당을 그대 품안에 [Special Page] 바다에서 보물찾기, 바릇잡이 365일 꽃길만 걸어요 SNS 업로드 각! 알려줄게 포토 스폿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원더랜드 제주의 여름을 부탁해! 물놀이 명소 [Special Page] 물놀이만큼 더위를 싹 날려줄 제주 로컬 빙수 어엿한 관광지 못지않은, 이색 카페 [Special Page] 슬기로운 당 충전 시간 섬에서 섬으로 떠나는 여행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찾아서 [Special Page] 빠지면 서운한 제주 음식 제주에서 먹어봔? 특별한 제주 식재료 [Special Page] 이렇게 팔아도 되나요? 가성비 맛집 지구촌 요리를 제주 품안에 평범함은 가라! 제주스러운 제주 분식 메이드 인 제주를 찾아서 ‘1일 1빵’ 빵순이빵돌이를 위한 빵지순례 전통주부터 크래프트맥주까지, 제주 양조장을 따라 떠나는 여행 [Special Page] 숙취 끝판왕! 제주 최고의 해장국 맛집 걸음마다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한라산 제주가 품은 비경, 오름 SPECIAL PAGE 가장 사적인 트레킹을 하고 싶다면, 한적한 오름 모음.zip 느림의 미학이 있는, 숲속 힐링 여행 섬 전체가 자연사박물관! 제주 지질공원 투어 제주를 알려면 속살을 들여다봐야지! 제주 역사 둘러보기 아픔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제주다크 투어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를 찾아서 진정한 제주를 마주하는 방법, 올레길 두 바퀴로 떠나는 제주 여행 자연 더 가까이! 가슴 뻥 뚫리는 드라이브 보고 느끼고 맛보는 체험 여행 ★ PART 3 지역별 제주 여행 #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 제주시 중심 # 요즘 핫한 여행지들이 모두 모인, 제주시 동부 # 제주의 색을 오롯이 담은, 서귀포시 동부 # 제주 관광 일번지, 서귀포시 중심 # 제주도의 숨은 보석, 서귀포시 서부 # 여행객을 두고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제주시 서부 # 섬 속의 섬을 찾아서, 제주도 부속 섬 우도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차귀도 새섬 서건도 ★ PART 4 제주 숙박 제주 숙소 정보 제주 인기 숙소 키워드 추천 숙소 ★ PART 4 제주 숙박 비행기는 미리, 숙소는 천천히 계절에 따른 여행지 선택 제주로 들어가기 제주에서 이동하기 여행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인덱스“100만 독자가 선택한 No.1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프렌즈」가 소개하는 제주 여행의 모든 것! ★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첫 국내 라인업 ★ 언택트 관광지부터 SNS 속 힙플레이스까지! 요즘 제주의 모든 것을 담은 최신 개정판 ★ 제주 6개 지역 & 우도·비양도·차귀도 등 7개 부속 섬 완전 정복 ★ 해안 드라이브, 숲&오름, 미식 기행, 해녀 체험 등 제주를 즐기는 25가지 이색 테마 여행 제안 ★ 어디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일정별·동행자별·지역별 추천 여행 코스 소개 ★ 지도 하나면 끝! 지역별 상세 지도 & 올레길·자전거길·드라이브 지도 수록 ★ 제주 지도의 끝판왕! 본책을 그대로 녹여낸 제주 전도(휴대지도) 제공 제주의 최신 여행 정보만을 담은 최신 개정판!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프렌즈’가 만든 첫 국내 시리즈인 『프렌즈 제주』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프렌즈 시리즈는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안한 여행 코스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여행 명소들, 알아두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알짜배기 여행 팁을 소개해 만족도가 높은 가이드북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오고 있다. 『프렌즈 제주』는 십수 년간 쌓아온 프렌즈만의 여행 가이드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첫 번째 국내 시리즈이다. 2020년 출간된 뒤 제주 여행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1년 사이 더욱더 새로워진 제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야외활동이 대세가 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다양한 언택트 관광지를 비롯해 요즘 SNS에서 핫한 힙플레이스 등 75곳의 여행지를 새롭게 소개했다. 제주 도민인 작가가 틈틈이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발굴한 명소들로, 작가가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뒤 엄선한 곳들이다. 반짝 유행하고 말 것이 아니라 제주의 맛과 색을 잘 담고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을 곳들만을 고르려고 애를 썼다. 하루만 지나도 새로운 카페와 식당이 생기는 변화무쌍한 제주. 『프렌즈 제주』는 그 변화를 담되 성산일출봉이나 한라산 같은 전통적인 명소들을 잘 담아내는 것에도 신경을 썼다. 몇 년에 걸쳐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통 관광지부터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까지 양껏 담아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1. 365일 색다른 매력으로 사랑받는 국내 No.1 여행지 ‘제주’ 사실상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지금, 우리에겐 해외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여행지, 제주가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백사장과 검은 화산암의 어울림, 부드러운 해안선을 따라 달리며 마주하는 시원한 바닷바람, 피톤치드 가득 품은 숲과 오름…. 제주는 청정 자연환경과 이색 먹거리가 가득해 매년 인기 국내 여행지로 손꼽힌다. 수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화산섬 제주도는 지역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매력의 여행지다.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경관부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주만의 특별한 요리까지, 제주는 365일 색다른 매력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프렌즈 제주』에서는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2. 이보다 더 제주를 잘 알 수는 없다! 현지인이 알려주는 제주 여행의 모든 것 『프렌즈 제주』에서는 제주에 살면서 또는 현지인으로서 제주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직접 먹어보고, 경험해 보면서 ‘추천할 만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들을 엄선해 소개했다. 갔던 곳 중에서도 스스로 되물어 보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인지 아닌지, 친한 지인들에게 소개할 만한 곳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그 물음에 살아남은 곳들만 추렸다. ‘남들 다 가는 곳이니 나도 가야지’라는 마음보다는 나만의 여행 테마를 정하고 깊이 있는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제안하고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여행 팁 또한 아낌없이 담았다. 3. 취향 따라 골라 즐겨보자! 25가지 이색 테마 여행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히든 스폿과 연중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바릇잡이,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명소 숲&오름, 해녀 체험, 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제주 다크 투어까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제주는 잊어라! 『프렌즈 제주』에서는 그 어느 책에서도 소개하지 않은 제주의 이색 테마 여행을 소개했다. 제주를 처음 가는 여행자도, 여러 번 제주를 방문해 색다르게 제주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도 만족할 만한 25가지 이색 테마 여행을 제안한다. 자, 나만의 테마를 정해 제주의 매력에 흠씬 빠져보자. 4. 제주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낱낱이 해부! + 7개의 제주 부속 섬 이 책에서는 제주를 총 6개 지역권으로 나누어 낱낱이 파헤쳤다. 제주를 크게 절반으로 나누어 위는 제주시, 아래는 서귀포시로 구분하는데, 공항과 여객터미널이 위치해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는 제주시 중심을 시작으로 시계 방향(해안도로를 따라 운전할 때 운전자가 바다 가까이에 있어 창밖 풍경을 만끽하기 좋은 방향)으로 요즘 핫한 여행지들이 모여 있는 제주시 동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제주도의 상징이 자리한 서귀포시 동부, 제주 3대 폭포와 중문관광단지 등 제주 관광의 중심인 서귀포시 중심, 제주의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서부, 요즘 SNS에서 핫한 여행지들이 즐비한 제주시 서부로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제주 전역의 여행지를 샅샅이 소개해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지역별로 여행지를 확인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제주 본섬 인근으로 시야를 넓혀 제주도 주변에 위치한 7개의 부속 섬(우도,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차귀도, 새섬, 서건도)을 소개해 제주 본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풍경과 풍부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제주 상식도 가득! 몇백 만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거대 섬 제주도는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문화와 지질 명소들이 가득하다. 프렌즈 제주에서는 제주도 만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 인문학적 지식을 곁들여 소개해 ‘알아가면서 여행한다’는 뿌듯함과 재미를 선사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수동적인 여행보다는 여행지에 얽힌 역사와 의미 등을 알아가는 능동적인 여행을 제안한다. 6. 여행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역별 상세 지도 & 전도 책 속에는 책에서 소개하는 6개 지역권(제주시 중심,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중심, 서귀포시 서부, 제주시 서부)의 상세 지도를 삽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명소와 식당, 카페, 숙소, 교통명소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부록으로 제공하는 휴대지도는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명소를 표시한 제주 전도이다. 뒷면에는 관광명소의 주소를 소개한다.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는 제주도의 여행 특성을 살려 주차하기 좋은 위치를 기준으로 주소까지 알려준다.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에 『프렌즈 제주』가 있다.
레이키 매직 가이드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브렛 베벨 (지은이), 황지현 (옮긴이)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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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소설,일반
브렛 베벨 (지은이), 황지현 (옮긴이)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어튠먼트 과정은 1995년 이후 연구하여 개선된 것으로, 직접적인 레이키 어튠먼트 만큼이나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의 기법과 윤리에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일부 사람들이 현재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장벽들을 획기적으로 허물어 버린다. 다시 말해 이 경이로우면서도 쉽게 접근 가능한 레이키라는 선물에 대한 인간의 많은 깨우침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과감하게 무너트린다. 레이키를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서 그리고 인간 삶의 일반적인 면으로 만들고, 레이키를 우리의 집, 음식과 물, 우리 존재의 거의 모든 부분에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1 레이키 계보와 발전 9 2 어튠먼트 및 단계 18 3 첫 번째 디그리 레이키 입문 23 4 레이키 자기힐링 29 5 레이키의 일상적인 활용 47 6 가족 및 친구를 위한 레이키 힐링 50 7 그룹 힐링 65 8 두 번째 디그리 레이키 상징 67 9 두 번째 디그리 레이키 어튠먼트 72 10 두 번째 디그리 레이키의 기본 용법 76 11 원격 힐링의 간단한 연습 90 12 대체 레이키 상징 94 13 세 번째 디그리 레이키 상징 119 14 세 번째 디그리 레이키 어튠먼트 124 15 돌과 양초에 레이키 어튠하기 127 16 레이키에 어튠한 돌과 양초 사용법 135 17 타인을 레이키에 어튠하기 141 18 사후Sahu를 통한 레이키 151 19 사후를 통한 어튠먼트 보내기와 해제하기 157 20 모든 사물의 레이키 168 21 레이키 코드Cords 180 22 레이키 크리스털 192 23 레이키 다이내믹 199 24 기도로서의 레이키 208 25 레이키의 미래 212 참고자료 220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이 책은 마치 마법과도 같다. 마법의 의미는 다소 복잡하다. 이것을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정신적, 사이킥적, 영적 에너지를 의식ritual이나 기도, 혹은 개인의 의지나 신성의 의지에 따라 우리 인생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통해 집중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마법’이라는 단어는 ‘마법 같은 유년시절’에서와 같이 경이로움의 뜻도 내포한다. 이 책은 마법 같은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적절히 사용하기만 한다면 당신의 인생이 경이로움으로 가득 찰 것이며 당신의 의식은 최고의 상상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책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 힘은 시공간 매트릭스를 통해 발산되고 있는 레이키 어튠먼트에 당신을 연결해준다. 이 어튠먼트들은 시간 안에 존재하는 빛의 영원한 선들로서, 이 책에 주어진 반복적으로 말하는 신성한 단어들을 통해 불러내고 가로질러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어튠먼트 과정은 1995년 이후 연구하여 개선된 것으로, 직접적인 레이키 어튠먼트 만큼이나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의 기법과 윤리에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일부 사람들이 현재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장벽들을 획기적으로 허물어 버린다. 다시 말해 이 경이로우면서도 쉽게 접근 가능한 레이키라는 선물에 대한 인간의 많은 깨우침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과감하게 무너트린다. 레이키를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서 그리고 인간 삶의 일반적인 면으로 만들고, 레이키를 우리의 집, 음식과 물, 우리 존재의 거의 모든 부분에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나는 레이키가 단순히 돈을 지불하고 받는 하나의 힐링 방법을 넘어 평범하게 이해되는 우리 존재의 한 부분으로 진화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셀프 어튠먼트를 위한 레이키 매직가이드》를 쓰게 되었다. 우리는 영적 재능을 물려받은 평화로운 영적 존재로써의 우리의 가능성을 더 크게 드러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목표를 향한 한 방향을 제시한다.레이키는 신성에서 비롯된, 손을 이용한 에너지 힐링법의 한 형태이다. 레이키에 입문한 사람에게는 누구나 지적인 힐링 에너지가 흐르는데 이것을 어튠먼트 attunement라 부른다. 레이키에 어튠하면 자신이나 타인을 힐링하기 위해 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이 능력은 평생 계속된다. 레이키를 사이킥 에너지와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레이키를 방사 형태와 관련해 생각해 본다면, 사이킥 에너지는 개개인이 발산하는 반면 레이키는 신성으로부터 발산하며 레이키에 입문한 사람을 통해 흐를 수 있다. 그러므로 레이키는 각 인간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연민과 힐링에 더하여 지성을 가지고 있다. 레이키는 그 원천인 신성으로부터 무한하게 발생한다. 레이키 세션 동안 에너지는 가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을 항상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의식적으로 방향을 잡아주어야 하는 사이킥 에너지와는 다르다. 레이키 계보의 힐링이 아름다운 점은 사이킥이나 직관력이 있는 사람, 혹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다. 일단 이 신성한 에너지에 어튠하게 되면, 이것이 당신의 손을 통해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사물에 흐르기를 바라기만 하면 된다. 전 세계에 퍼지는 레이키 우스이 박사 사후의 레이키 역사에 관해서도 많은 추측이 있지만 모든 출처를 통해 명백히 확인할 수 있는 점은 2차 세계대전 이전, 하와요 타카타Hawayo Takata라는 한 일본계 미국인 여성에 의해 레이키가 미국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그녀는 1938년 도쿄에서 츠지로 하야시Chujiro Hayashi에게 교육을 받아 레이키 티쳐가 되었다. 하야시는 우스이 박사가 비법을 전수한 레이키 티쳐 중 한 명이었다. 일본을 떠난 하와요 타카타는 미국에서 레이키 교육 및 힐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와이에서 시작했으나 점차 샌프란시스코로 넓혀갔다. 하와요 타카타는 1980년 12월에 사망했지만 생전에 22명의 레이키 티쳐들을 양성했다. 이 22명의 레이키 티쳐들은 수많은 레이키 학생들을 교육하고 입문시켰으며 레이키 티쳐와 힐러들의 수는 그 뒤 줄곧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오늘날 미국 모든 주와 전 세계의 수많은 국가에서 레이키를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지금은 몇몇 진보적인 병원에서도 레이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국가에서 간호사와 마사지 힐러들이 이 경이로운 힐링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레이키의 역할을 훨씬 더 확장시켜 레이키가 인간 경험의 일반적인 면이 되고 레이키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바둑 행마사전
전원문화사 / 전원바둑연구실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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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문화사
취미,실용
전원바둑연구실 지음
바둑에서 행마법은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항목이다. 실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여러 가지 행마법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문제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고, 독자의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제1장 : 초급행마 ------ 21 제2장 : 중급행마 ------ 255바둑에서 행마법은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항목이다. 이 책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실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여러 가지 행마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또한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문제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독자 여러분의 실력향상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창의탄탄 스토리텔링 수학놀이
황금부엉이 / 윤혜원 글 /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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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윤혜원 글
초등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토리텔링 수학을 똑똑하게 준비할 수 있게 만든 가이드북.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구르트 병, 사발면 용기, 계란판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수 마라카스 놀이, 촛불 꽂기 놀이, 계란판 폼폼볼 놀이 등 46가지의 다양한 수학 놀이들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고, ‘숫자 놀이’부터 ‘도형 놀이’, ‘패턴 놀이’, ‘측정 놀이’ 등 네 단계의 영역별 놀이를 거치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알아야할 수학 개념을 두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Part_01.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수학놀이 수학 놀이 이렇게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숨은 수학적 지능을 키워 주세요 논리·수학적 사고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수학의 기초 개념을 길러 주세요 신나고 즐거운 수학 놀이를 위해 똑소리 나는 플러스 제안!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 정보 Part_02. 하나, 둘 셋, 톡톡 튀는 숫자놀이 01. 딸기가 좋아, 숫자카드 만들기 02.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03. 딩동댕! 수 마라카스 만들기 04. 주렁주렁, 초콜릿 트리 05. 계란 탁! 프라이팬 만들기 06. 슛, 골인! 미니 월드컵 07. 동글 동글 맛있는 방울토마토 사세요 08. 하나, 둘, 셋, 후~! 생일 축하 놀이 09.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매직 저금통 10. 짤랑 짤랑, 동전 자동차를 타세요 11. 메모리 게임 같은 숫자, 같은 모양을 찾아라! 12. 맛있는 식탁 차리기 13. 콩콩콩, 한 칸씩 뛰어요 14. 무엇을 살까? 다트를 던져 보세요 15. 유니폼 등 번호 만들기 16. 숫자가 점점 커져요 Part_03. 요리조리 도형놀이 17. 구멍난 방석에 도형 맞추기 18. 꼬불꼬불 뱀 모빌 19. 동그라미, 세모, 네모 달콤한 과자 마을 20. 미니카 주차장 놀이 21. 알록달록 예쁜 꽃밭 만들기 22. 벽돌로 집을 지어요 23. 브로콜리 나무 심기 24. 자동차 바퀴 퍼즐 25. 엄마하고 같이 마트에 가요 26. 휴지심을 이용한 도형찍기 놀이 27. 당근 블록으로 쌓기 놀이 28. 빨대로 만드는 입체 도형 29. 도형 감각 키우는 연필꽂이 만들기 30. 주사위가 되는 다면체를 만들어요 Part_04. 알쏭달쏭 패턴놀이 31. 모양대로 색상대로 빨래를 널어요 32. 즉석 과자꼬치 33. 도전! 계란판 로직 퍼즐 34. 알록달록 송편 빚기 35. 병뚜껑으로 우주를 꾸며요 36. 나는 모양나라 디자이너 Part_05. 영차 영차 측정놀이 37. 내 머리 둘레에 꼭 맞는 썬캡 만들기 38. 폴짝~! 개구리 멀리 뛰기 39. 누가 더 무거울까? 40. 쑥쑥 키가 커지는 지퍼 온도계 41. 바둑알로 땅 따먹기 놀이 42. 지금 몇 시인가요? 째깍 째깍 시계놀이 43. 지하철이 달려간다, 지하철 노선을 만들어요 44. 오늘은 맑을까? 비올까? 45. 1년 365일, 달력책 만들기 46. 한컵 두컵, 계량컵 만들기 신나게 만들고 놀면서 배우는 스토리텔링 수학 가이드북 미래 융합형 인재의 핵심 조건이자 초등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른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학교 때 이러한 교육을 받으려면 유아기부터 ‘생각하는 수학’을 접해야 한다. 이 책은 개정되는 수학 교과에 맞춘 맞춤형 책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생각하는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젓가락, 연필 같은 간단한 일상용품에서부터 우유팩, 페트병 등 재활용품까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신나게 만들고 놀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잠재되어 있는 수학적 재능을 폭발시킬 것이다. 놀이로 배우는 수학, 문제 풀이 100개보다 낫다! 수학 잘하는 명문대생들은 어렸을 때 뭘 하고 놀았을까? 바로 수학 놀이! 수학을 놀이로 배운다는 것이 아직까지 생소한 학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릴 때 어깨너머로 배웠던 것들, 생활 속에서 배웠던 것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잘 까먹지 않는다. 그 덕분에 명문대생들은 초등학교 시절, 수학을 배울 때 ‘어렸을 때 내가 하던 그 놀이’가 생각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평생 수학 실력을 길러주는 46가지 수학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 밀접한 소통, 합리적 교육을 중시하는 부모, 아이의 체험과 감성 발달을 중요시하는 부모라면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가르치고 싶은 유치원 교사, 혹은 창의적인 수학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방과 후 교사 및 놀이 교사들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아이와의 친밀도는 UP! 초등 선행학습 부담감은 DOWN! 수학 선진화 방안이자 융합 교육의 키워드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 이는 비단 교육 정책의 변화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공식을 잘 외우고 계산만 잘했던 아이들은 이제 문제 자체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 인재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교육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은 문제 해결과정에서 답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 실생활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깨닫는 습관을 중요시 여긴다. 이 책 역시 수학적 개념의 발견을 강요하기보다는 만들어가는 과정의 재미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부모에게는 간편한 수학 놀이를 통해 아이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고, 초등 선행학습 부담감은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수학은 어려운 것? NO! 신나게 만들고 놀면서 배우는 수학! 아이들은 수학 놀이에서 일단 ‘재미’를 발견하면 수학은 어려운 것, 하기 싫은 것에서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게 된다. 이 책에 나온 수학 놀이 46가지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만들었으며 ‘숫자 놀이’부터 ‘도형 놀이’, ‘패턴 놀이’, ‘측정 놀이’ 등 네 단계 영역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기초를 닦을 수 있게 구성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들은 자세한 사진과 팁을 실어 궁금한 점이 없게 했으며 아이의 발달 과정까지 고려하여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2세 이상의 유아부터 7세의 어린이까지, 숫자를 막 알기 시작했거나 셈을 자유롭게 할 줄 아는 모든 아이에게 수준별로 적용 가능하다. 홈스쿨 스토리텔링 수학 놀이의 모든 것 부지런히 만들고 찢고 오리고 부수고 자르는 아이들은 생각이 부지런하다. “왜 이렇게 되지?”라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려면 유아기부터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체험하게 해야 한다. 이 책은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학습지를 하지 않아도 기발하고 다양한 수학 놀이 하나로 간편하게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제 아이들은 먹다 버린 요구르트병 하나, 식탁 위에 놓인 젓가락 하나에서도 무궁무진한 수학적 개념을 발견할 것이며, 이 책을 보는 시간은 단순한 놀이 시간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수학 놀이의 세계로 떠나보자!
팔견전 12
㈜소미미디어 / 아베 미유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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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베 미유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꿈에서 본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자신과 리오의 관계를 엿본 시노. 그리고 시노는 자신이 소중했던 추억을 무엇 하나 기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때, 제도를 방문한 다이카쿠가 여덟 번째 구슬의 주인이라는 게 판명난다. 이로써 제도에 여섯 개의 구슬이 모였고, 남은 건 서도에 있는 도세츠의 구슬과 아오에게 빼앗긴 소스케의 구슬뿐. 그러나 그 동안에도 소스케의 몸은 점점 아오에게 빼앗겨 가는데…?!제44화 ―성야― 제45화 ―사이 공주― 제46화 ―오오츠카 마을― 제46.5화 ―집사―후기 시리즈 누계 판매부수 250만부 돌파!!애니메이션, 드라마CD, 뮤지컬로도 제작된 일본 국민 만화 12권 정발!드디어 드러나는 과거의 진실―……꿈에서 본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자신과 리오의 관계를 엿본 시노. 그리고 시노는 자신이 소중했던 추억을 무엇 하나 기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러던 때, 제도를 방문한 다이카쿠가 여덟 번째 구슬의 주인이라는 게 판명난다. 이로써 제도에 여섯 개의 구슬이 모였고, 남은 건 서도에 있는 도세츠의 구슬과 아오에게 빼앗긴 소스케의 구슬뿐. 그러나 그 동안에도 소스케의 몸은 점점 아오에게 빼앗겨 가는데……?!그리고 마침내 5년 전 오오츠카 마을의 진상이 밝혀진다.운명적 낭만담 제12권!! 단행본 특전 만화도 수록!
들꽃징역
달아실 / 김종수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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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김종수 (지은이)
달아실 기획시집 15권. 반평생을 노동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김종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시인의 말 1부 백수시대 반혁명反革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춘천 이별애사離別哀思 혁명 바람도 쉬어 가는 춘천 들꽃징역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꽃 소식 침대 머리맡엔 고남불턱 서리꽃 모도시 탈고 혼술 1 2부 혼술 2 봄비 박쥐 삼월 어수룩한 도둑질 만추에 만취 굿바이 대한민국 옹이 그해 첫눈 핫팩 꽃샘바람 란타나 도원행 블루스 거미줄 곁 3부 꽃밭에 물 주다 인생은 슬픈 노래 공평 하중도 ― 대바지강 미련 긴 장마 둥글게 둥글게 춘배의 십팔번 김칫국물 여우 부부 58개띠 코로나 19 꿈의 대화, 정아 훈수 4부 먼나무 겨울장미 이별은 나의 일 바람 불어 좋은 날 시광부詩鑛夫 술래잡기 무명 시인의 묘비 낭만 가객 애주愛酒 돌단풍 할머니와 알배추 그의 이름을 잊은 것처럼 염낭거미 연애 눈 내리는 주막 발문_ 낭만 가객이 부르는 슬픈 노래 _ 박제영낭만 가객이 부르는 슬픈 노래 ― 김종수 시집 『들꽃징역』 김종수 형은 반평생을 노동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남은 생을 시에 목숨을 걸겠다고 한다. 서정시에 목숨을 걸어보겠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종수 형은 이른바 시인 면허증이 없다. 신춘문예든 문예지든 등단 절차를 통과해야 비로소 시인 면허증을 취득했다고 인정하는 세상의 기준, 세상의 잣대로 본다면 형은 그야말로 무면허 시인, 야매 시인인 셈이다. 하지만 형은 이미 2017년에 첫 번째 시집 『엄니와 데모꾼』(달아실)을 낸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시집 『들꽃징역』은 형의 두 번째 시집이다. 세상사 꽃 같을 때면 꽃까! 일갈하는 겁니다 가을비 오니 어떠세요? 꽃나게 좋아 죽겠습니다 낭만도 없는 꽃까!도 못 하는 그런 시는 개나 줘버리겠습니다 꽃 같은 세상, 딸꾹 꽃처럼 허벌라게 폈다 졌습니다 꽃 같은 세상, 딸꾹 꽃같이 붉게, 붉게 취했습니다 꽃나게 좋아 죽겠습니다 딸꾹 ― 「만추에 만취」 전문 형의 오랜 벗이자 아우인 전흥우는 김종수 형을 일러 “세상이 ‘조까튼’ 것임을 알고 노동운동가로서 길 위의 삶을 살았다”고 했다. 그 말을 살짝 바꾸자. 앞으로 형은 ‘시인으로서 길 위의 삶’을 살 것이다. 이제 형은 이 조까튼 세상을 꽃 같은 세상으로 바꾸는 꿈을 꾸면서 여전히 길 위의 삶을 살 것이다. “역마살을 타고났으니 / 이 별에서 / 내가 해야 할 일은 / 오직 이별”(「이별은 나의 일」)이라고 고백하듯, 형의 타고난 역마살은 형이 무엇을 하든 피할 수 없는 형의 숙명이니까. 그리고 형은 지금 좌충우돌하면서 시를 앓고 있는 중일 것이다. 씨도둑은 못 한다지만 시 도둑질도 못 할 일이지요 시인의 마음을 읽다가 그만 푸른 가슴 한 조각 훔치고 말았지요 진품만 사고파는 장물아비에게 넘겼을 때 대가 없이 따귀만 열 대 맞았지요 곰곰이 생각해도 조금은 서럽던 날 터덜터덜 뚝방 질러 선술집 홀로 가던 그 밤 칠흑의 하늘에는 별비만 별비만 우라지게 쏟아지고 있었지요 ― 「어수룩한 도둑질」 전문 자신의 어수룩한 시 도둑질을 고백하는 형을 응원한다. “언어의 막장에 다다를 때까지 / 어둠을 캐고 또 캐”(「시광부詩鑛夫」)겠다는 형을 응원한다. “꼴릴 때 쓰고 꼴리는 대로 쓰고 꼴리도록 쓰다가”(「무명 시인의 묘비」) 죽겠다는 “낭만 가객” 김종수 형을 나는 응원한다. 마침내 세상에 유일한 김종수만의 詩꼴을 만들어내기를 그리하여 만리 시향을 품어내는 그날이 오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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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 / 박정룡 지음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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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
소설,일반
박정룡 지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신용카드의 유래에서부터 국내 카드 산업의 특징, 알아두면 유용한 카드상식, 유용한 카드상품,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카드상품 선택요령, 카드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담았다. 직장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인 신용카드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또 하나의 재테크 비법이 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책은 신용카드를 제대로 관리하고 활용하여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신용카드 재테크의 모든 방법들을 소개한다.머리말 _ 버는 것 이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을 배워라 신용카드, 얼마나 알고 계세요? 001 나라 안에서는 카드를 얼마나 썼을까? 002 나라 밖에서는 카드를 얼마나 썼을까? 003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는 식당 회원권? 004 함무라비 시대에도 신용카드가? 005 신용카드 사용은 30대, 기부는 50대가 최고 006 카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007 카드사는 현금 서비스가 가장 짭짤해 008 실적 있는 곳에 서비스 있다 009 카드 서명은 또 하나의 신분증 010 신용카드, 아내한테도 빌려주지 마라 011 점점 더 작아지는 신용카드 012 카드도 맞교환을 한다? 013 카드 발급이 은행 대출보다 깐깐해? 014 저축은행은 왜 신용카드가 없지? 015 신용카드는 얼마부터 사용할 수 있나? 016 기프트카드로도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을까? 017 비자카드는 뭐고 마스터카드는 뭐죠? 018 비자나 마스터는 알겠는데 비씨는 모르겠어요 019 밴이 뭐고 무슨 일을 하지? 020 신용카드 CF는 빅모델들의 경연장 021 유가가 신용카드 사용액에 영향을? 022 기프트카드를 할인점에서 안 받는 이유 023 IC카드가 뭔가요? 024 세계 최초 멀티미디어 신용카드, 한국에서 태어난다 025 잘 사용한 신용카드, 나라살림 살찌운다 모르면 손해 보는 카드상식 026 고객도 카드관리 잘해야 대접받는다 027 신용카드도 궁합이 맞아야 효과 만점 028 현금 못지않은 카드 포인트 029 포인트 활용은 어떻게 할까? 030 여러 장의 카드 포인트도 한데 모을 수 있다는 사실 031 포인트가 많은 카알뜰살뜰 재테크의 시작, 신용카드부터 시작하라! 국내에서만 8,000만 장, 경제활동인구 1인당 평균 3매 이상을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어느덧 지갑 속 필수품이 되었다. 현금이 없어도 카드 한 장이면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우리 생활에서 돈보다도 소중한 물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1978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용카드가 곧 1억 장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하니 그 발전 속도는 가히 놀랄 만하다. 이제 신용카드는 우리의 경제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신용카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신용카드를 소비의 결제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바람에 부자가 되려면 신용카드는 무조건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하지만 할인?무이자?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많은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카드사용 지출을 1년 단위로 계산한다면 몇 십만 원에서 많게는 몇 백만 원의 차이가 나타난다.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혜택을 봤으니 돈을 번 셈이다. 신용카드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돈을 벌 수도 있고 더 많이 쓸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신용카드는 사용내역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고지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 가계부 작성이 여의치 않아도 지출내역을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책 《신용카드 경제학》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카드의 유래에서부터 국내 카드 산업의 특징, 알아두면 유용한 카드상식, 유용한 카드상품,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카드상품 선택요령, 카드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한 권에 담아냈다. 직장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인 신용카드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또 하나의 재테크 비법이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신용카드를 제대로 관리하고 활용하여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신용카드 재테크의 모든 방법들을 소개한다. 몰라서 제대로 못 쓴 신용카드, 당당하게 혜택받는 101가지 이야기! 이 책은 총5개 장에 101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장 ‘신용카드, 얼마나 알고 계세요?’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신용카드 사용액, 최초의 신용카드, 카드사가 돈을 버는 방법, 비자카드?마스터카드?비씨의 정체 등 신용카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제2장 ‘모르면 손해 보는 카드상식’에서는 현금 못지않은 카드 포인트, 포인트를 쌓는 방법, 해외유학에도 유용한 신용카드, 고유가 시대에 힘을 주는 카드 등 생활에 필요한 신용카드 사용 노하우를, 제3장 ‘알고 쓰면 돈 되는 신용카드 활용법’에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유용한 카드, 더치페이하는 방법, 신용관리 10계명, 신용카드에서 보물을 찾는 방법 등 신용카드를 쓰는 동시에 돈을 버는 활용방안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4장 ‘카드 분쟁과 세제 혜택, 이것만 알면 OK’에서는 분실한 카드 처리 과정, 카드깡의 위험성, 카드빚에 대처하는 자세 등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제5장 ‘이런 카드가 다 있었네? 재미있고 유익한 카드상품들’에서는 개인택시 운전자, 군인, 가정주부, 스포츠 마니아, 인터넷 쇼핑족 등 다양한 직업에 맞는 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 자신의 신용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게 된다. 신용카드 전문기자가 쓴 신용카드 백과사전 1988년 기자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맡은 출입처가 신용카드사였으니 신용카드와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0년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으면서 ‘신용카드 전문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저자가 신용카드와 관련된 재테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버는 것 이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한 재테크 시대에, 신용카드도 똑똑하게 활용하면 적지 않은 혜택과 금전적 이익을 볼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신용카드를 단순히 결제의 수단으로만 사용했
생각하는 갈대
비(도서출판b)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재원 (옮긴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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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재원 (옮긴이)
[다자이 오사무 전집] 제10권 [생각하는 갈대]가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었다. 전집 제10권은 [생각하는 갈대]로 다자이 오사무의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는 다자이가 ‘다자이 오사무’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1933년부터 자살로 생을 마감한 1948년 사이에 발표한 에세이 95편과, 다자이가 ‘구로키 페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발표한 단편소설 한 편(낭떠러지의 착각)을 발표 순서대로 싣고 목차는 연도로 표시하였다. 표제작 생각하는 갈대는 여러 편의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으로, 다자이가 스물여섯 살이던 1935년부터 이듬해 1월에 걸쳐 발표되었다. 그해 대학 졸업시험 낙제, 자살미수 사건, 약물중독, ‘아쿠타가와 상 소동’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던 다자이의 비참하고 참담한 심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으로, 이제 막 문단에 발을 들인 신인작가였던 다자이의 문학관을 엿볼 수 있는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1933년 9 1934년 13 1935년 37 1936년 75 1937년 123 1938년 137 1939년 173 1940년 197 1941년 277 1942년 299 1943년 321 1944년 329 1945년 353 1946년 357 1947년 403 1948년 417 | 작품해설 | 다자이 오사무와 여시아문, 남겨진 뒷이야기 463 옮긴이 후기 483 다자이 오사무 연표 487 [다자이 오사무 전집] 한국어판 목록 491 [다자이 오사무 전집]을 펴내며 493[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 제10권 생각하는 갈대가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었다. 전집 제10권은 [생각하는 갈대]로 다자이 오사무의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는 다자이가 ‘다자이 오사무’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1933년부터 자살로 생을 마감한 1948년 사이에 발표한 에세이 95편과, 다자이가 ‘구로키 페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발표한 단편소설 한 편(낭떠러지의 착각)을 발표 순서대로 싣고 목차는 연도로 표시하였다. 문학과 영화를 비롯한 예술에 대한 이야기, 소소하고 친근한 일상 이야기 등, ‘인간 다자이 오사무’의 맨얼굴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 생각하는 갈대는 여러 편의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으로, 다자이가 스물여섯 살이던 1935년부터 이듬해 1월에 걸쳐 발표되었다. 그해 대학 졸업시험 낙제, 자살미수 사건, 약물중독, ‘아쿠타가와 상 소동’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던 다자이의 비참하고 참담한 심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으로, 이제 막 문단에 발을 들인 신인작가였던 다자이의 문학관을 엿볼 수 있는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씨에게, 벽안탁발, 번민 일기 등과 더불어, 초기의 다자이 오사무를 이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자이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발표한 여시아문은, 일본의 기성 문단과 학자들, 특히 당시 문단 최고의 위치에 있던 작가 시가 나오야를 신랄하게 비판한 글로, 발표 당시에도 큰 논란과 화제를 낳았다. 당시 다자이는 과도한 음주와 건강 악화, 문단에서의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사양의 폭발적인 인기 뒤에 가려진 어두운 그늘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여시아문은 다자이의 마지막 작품인 인간 실격, 굿바이와 거의 동시에 집필된 글로, 이미 자신의 죽음이 머지않았음을 의식하고 있던 다자이의 절박하고 비장한 심경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명의 눈동자 10
남도출판사 / 김성종 지음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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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출판사
소설,일반
김성종 지음
1권 대륙의 밤 불타는 밤 연인들 공동변소 이름 없는 별 떨어진 꽃 사이판 도 비극의 장 이별 죽음의 대지 상해 산 자와 죽은 자 마지막 얼굴 인육 2권 구사일생 희망 음모 탄생 제2전선 암살1호 적색공포단 남의사 3권 도피 변신 보도소 동토 침투 접근 납치 팔로군 4권 공작금 국일관 기생 김정애 대의당 아세아민족 분격대회 초토작전 현해탄 빛과 어둠 5권 고문 눈에는 눈 여명의 빛 적과 백 폭풍의 밤 사랑과 미움 운명의 손 6권 운명의 길 아버지와 딸 광란의 일월 잠행 대동강 반역의 길 동천의 달 죽음의 손 어느 소녀 사랑의 길 여자의 길 7권 10월 항재 목마른 대지 시련의 바다 빨치산 두 개의 깃발 함정 추적의 발소리 8권 악마의 얼굴 불타는 도시 흰 손 검은 손 보고 싶은 사람 산 너머 산 풍운의 언덕 혐의 9권 도망 사형대의 아침 흔들리는 산하 아아, 그날 입성 붉은 도시 지하 시대 그 여름의 초연 10권 남진 사자의 시간 방황하는
키프로스 분단과 통일 방안
좋은땅 / 한명섭, 문선혜, 김원, 하영욱, 한재준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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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한명섭, 문선혜, 김원, 하영욱, 한재준 (지은이)
국내의 분단 및 통일에 대한 외국 사례 연구는 동서독 사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통일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가지 쟁점들을 보면 오히려 키프로스 사례가 한반도 상황과 더 많은 공통점이 있다. 통일한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들은 2019년 키프로스에 직접 방문하여 남북 키프로스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통일에 관한 생각들을 들어보았다. 키프로스의 통일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를 여행기와 함께 담고 있어 분단 및 통일 사례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 제1부 키프로스 독립과 분단의 역사 1. 키프로스 개요 2. 독립 이전의 역사 3. 키프로스의 독립 4. 건국 헌법 5. 건국 이후 분단 과정 6. 그리스계와 터키계의 무력 충돌 7. 터키의 군사적 개입 8. 북키프로스 수립 9. 한반도 분단과의 비교 및 시사점 제2부 남북 키프로스의 법적 관계와 교류 협력 1. 남북 키프로스의 법적 관계 2. 유엔 완충지대와 평화유지군 3. 그린라인 통행 체계 4. 남북 키프로스의 왕래와 교역 5. 남북 키프로스 사이에 발생한 민형사 사건 처리 6. 한반도와의 비교 및 시사점 제3부 키프로스의 통일 협상 과정 1. 개요 2. 고위급 합의 3. 통일방안 초안 4. 포괄적 기본협정 5. 아난 플랜: 키프로스 연방공화국 통일방안 6. 아난 플랜 실패 이후의 통일 협상 7.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 노력과 키프로스와의 해역 분쟁 8. 향후 전망 및 한반도에 대한 시사점 제4부 키프로스 통일의 주요 쟁점 및 시사점 1. 통일국가의 형태 2. 양 공동체의 정치적 평등 문제 3. 영토 조정 문제 4. 재산권 문제 해결 방안 5. 거주와 이동의 자유 문제 6. 터키 정착민 이주 문제 7. 영국군과 터키군 문제 8. 통일비용 문제 맺음말 참고문헌 집필 후기 - 세계 유일의 분단 수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 키프로스(Cyprus). 키프로스의 분단과 통일 협상 과정을 통해 남북한 분단 현실을 되짚어보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는 전설을 품은 섬나라, 키프로스. 지중해 동쪽에 있는 이 작은 섬은 아름다운 휴양지로 잘 알려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와 같이 남북 분단의 아픔을 겪는 곳이다. 과거 동서독 베를린처럼 수도 니코시아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다. 키프로스는 한반도와 같이 내부의 무력충돌과 전쟁을 경험하였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고, 재산권을 상실한 실향민들이 존재한다. 우리의 비무장지대와 유사한 유엔 완충지대가 존재하고,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남북 키프로스는 단순히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남북한의 경우보다 훨씬 더 이질적이다. 그리스계와 터키계 주민의 갈등으로 분단되었으며, 이들은 언어와 종교와 관습이 다르다. 그런데도 이들이 통일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남북 키프로스의 교류와 협력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 통일방안에 대한 협상도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한반도 통일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키프로스의 분단과 통일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를 구할 가장 작은 움직임, 원헬스
중앙books(중앙북스) / 듣똑라 (지은이)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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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듣똑라 (지은이)
라이프스타일, 뉴스, 트렌드, 커리어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사 지식과 가치를 엄선해 전달하는 온라인 미디어 ‘듣똑라’가 첫 책, 《우리를 구할 가장 작은 움직임, 원헬스》를 펴냈다. 듣똑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 기자들이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듣똑라가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키워드는 바로 ‘원헬스(One Health)’. ‘하나의 지구, 하나의 건강’이라는 표어 아래 인간, 동물, 환경의 안녕과 건강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뜻하는 이 용어는 2000년대 초에 세계동물보건기구가 고안한 개념으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 환경 등 생태계의 건강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원헬스 개념을 팟캐스트 방송을 골자로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작된 팬데믹을 단순히 현상만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 원인을 탐구하며 듣똑라만의 깊이 있고 신선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천명선 서울대 수의인문학과 교수, 이원영 대한민국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가 전염병의 근원임을 성찰하고 앞으로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원헬스 미션을 제안한다. 호주 산불이 어떻게 북극곰의 눈물과 연결되는지, 파괴된 동물들의 삶이 어떻게 코로나-19로 이어져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무너뜨렸는지, 예고된 멸망을 막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드는 법을 듣똑라와 함께 알아보자. 프롤로그 인간·동물·환경의 공존을 위한 원헬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장 코로나19 그리고 원헬스 하나의 건강, 원헬스 프로젝트 왜 전염병이 반복되는 걸까? 바이러스에 깔아 준 비단길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나비효과 최소한 나라도, 아주 작은 변화라도 -같이해요! 원헬스 프로젝트 -다 같이 반 발짝이라도 나아가는 법 2장 인간 그리도 동물 점점 가까워지는 인간과 동물 ‘관계’에 주목하면 실마리가 풀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견된 사건 동물이 동물답게 살 수 있으려면 ‘불편함’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길 -같이해요! 원헬스 프로젝트 -오늘의 메뉴를 지구와 함께 고민하다 3장 동물 그리고 환경 동물은 연구하는 마음 극지대에서 실감하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라는 부메랑 멸망을 막는 0.5도의 차이 채식은 기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나의 소비가 많은 것을 바꾼다 -같이해요! 원헬스 프로젝트 -뭔가를 ‘하기’보다 ‘안 하는’ 것이 중요한 때 4장 환경 그리고 인간 일회용 없는 세상, 가능할까? 일상 깊숙이 들어온 플라스틱 폐기물 우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나도 비건이 될 수 있을까? 육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 개인이 가진 영향력을 믿어요 기후 위기는 우리의 미래를 훔치고 있어요 학교에선 가르치지 않는 환경 문제 모두의 반 발짝이 모인다면 -같이해요! 원헬스 프로젝트 -느리지만 확실하고 소중한 변화 에필로그 나 하나가 뭔가를 바꿀 수 있을까? 부록 듣똑라가 추천하는 원헬스 콘텐트나의 오늘로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 여기, 예고된 멸망을 막을 수 있는 길을 말하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은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인간의 질병이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이상기후가 동물이나 인간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로나-19도 알고 보니 사스, 메르스에 이어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었다. 코로나-19가 마지막 감염병이라고 그 누가 단언할 수 있을까? 그렇기에 듣똑라는 인간의 건강이 동물, 환경의 건강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헬스 삼각형’을 팬데믹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주요한 열쇠로 주목했다. 듣똑라의 ‘원헬스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류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듣똑라만의 시각으로 진단해 보자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김효은 듣똑라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의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잊지 않고 잘 기억해야 또 다른 재앙을 막을 수 있으며, 이 책이 팬데믹 시대를 기록하고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복원해 알차게 담아냈다. 또한 재생종이에 친환경 콩기름으로 인쇄하여 지구를 생각하는 원헬스의 취지를 살리고자 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 된 세상에서 호주 산불과 북극곰의 눈물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곧 내 이웃에게 일어날 일이며 언제든 나의 일상에까지 번질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새로운 시대를 읽는 지식을 전달하는 듣똑라와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반 발짝, 원헬스 실천을 통해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자. 듣똑라의 ‘원헬스 프로젝트’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뀐다! 듣똑라는 ‘원헬스(One Health)’라는 키워드를 통해 팬데믹 사태의 근원과 해결 방법을 흥미로운 대화로 풀어나간다.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인간의 활동이 어떻게 생태계를 파괴했고 어떻게 다시 인간에게 그 악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한 근본적 방법을 찾는다. 1장 ‘코로나-19 그리고 원헬스’에서는 팬데믹 사태의 근본적 원인을 성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원헬스’를 설명한다. 2장 ‘인간 그리고 동물’에서는 천명선 서울대 수의인문학과 교수와 함께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과 이미 10년 전 예고된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성을 말한다. 3장 ‘동물 그리고 환경’에서는 이원영 대한민국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김정연 환경부 기자와 함께 기후위기로 벼랑 끝으로 몰리는 북극 동물들의 모습과 예견된 생태계 멸망을 막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4장 ‘환경 그리고 인간’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 대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작가, 정부를 상대로 기후 위기 헌법소원을 제기한 단체 활동가 등 지구의 미래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제안한다. 10년 후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간·동물·환경의 ‘지금’이 절망스럽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듣똑라는 앞으로 함께 반 발짝 나아가는 ‘연대’를 말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듣똑라가 비거니즘, 제로 웨이스트 등 선뜻 실천하기 어렵다고 느꼈던 생활 속 ‘원헬스 미션’에 대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팬데믹 시대를 극복하고 인간·동물·환경이 종의 경계를 넘어 슬기롭게 공존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가 원헬스라는 단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어요.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번지면서 저는 이런 고민이 들었어요. ‘코로나?19가 떠난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코로나?19 이후 다른 감염병이 또 찾아오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을까?’ 등등 이런 막연한 고민들이오.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 삶을 침범하는지 보면서, 우리의 근본적인 생활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_‘하나의 건강, 원헬스 프로젝트’ 중 듣똑라 홍상지의 말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의 보건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개념에 주목한 것은 1960년대부터예요. 수의학이 책임지고 있는 분야는 반려동물, 우리가 먹는 동물, 보는 동물, 이용하는 동물, 자연 상태의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의 건강입니다. 이런 동물들의 질병은 당연히 동물에게도 고통이지만, 인간에게도 직접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수의사들이 질병의 원인과 전파에 대해 연구하다 보니 인간과 동물을 둘러싼 질병 요인들이 너무나 복잡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간과 동물의 보건을 함께 생각해서 큰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갑자기 생긴 개념이라기보다는 이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문제의식이었을 거예요. _‘점점 가까워지는 인간과 동물’ 중 천명선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말
천상병 전집 : 산문
평민사 / 천상병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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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천상병 (지은이)
천상병이 사람들의 세상에 온 후 예순세 해를 버르적거리다가 홀연 그 정한의 땅을 버린 지도 이러구러 3년 세월을 꽉 채운 것 같다. 참말로 아름다왔었다. 천상병과 함께 살았었던 그 세월 ―. 나는 그의 전집에다 ‘서문’을 얹는 위상보다, 그와 함께 살았었던 세월의 동무로서, 그의 참모습을 기리는 몫을 하고자 한다.제1부 : 수필 제1장 우리들 청춘의 묘지 서울 부재 29 우리들 청춘의 묘지 33 외할머니 손잡고 걷던 바닷가 37 하숙비로 술집을 찾던 학창 시절 48 절망과 인내의 시절 52 들꽃처럼 산 ‘이순(耳順)의 어린왕자’ 57 그리움 62 해적 66 천가지변 (千哥之辯) 70 생일 74 꽁초 두 개 76 야구광 78 바닷가 일일지광음(一日之光陰) 80 유자 성묘 82 예술 알면 배부르요? 84 몽고 사람 86 내가 사는 이런 곳 88 절간 이야기 90 무복(無福) 93 투병 생활 98 일곱 살짜리 별명 102 자네같이 인득이 많은 사람도 드물 거네 107 나의 천사송(天使頌) 110 우리집 똘똘이 114 옛 애인에게 보내는 편지 118 사월을 여는 이야기 120 제2장 독설재건(毒舌再建) 패배한 인간학 124 식자우환 135 문화제 소감 137 잘못 판단하면 139 선거 소화(選擧笑話) 141 독설재건(毒舌再建) 143 밀가루 변색 147 무서운 성의 149 세대 교체 151 탁상의 역사 153 살아 있는 값진 보석 157 서양사람과 동양사람의 나이 차이 159 나의 기도 161 나의 새마음 167 정신일도 하사불성? 170 술잔 속의 에세이 172 돈이 생기면 몽땅 주련다 175 서로 사랑하며 178 청춘이 그립다 182 괴로운 바다의 풍랑과 고초를 잊기 위하여 186 한 번이면 족하다 189 청춘 발산을 억제하지 말라 192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연애론 202 제3장 내가 좋아하는 작가 울분을 토하다 미친 박봉우 209 동생 이외수 214 내가 아는 중광 스님 218 화백과 친구 222 내가 아는 화가 226 내가 좋아하는 작가 229 제2부 : 평론 제1장 비평의 방법 나는 거부하고 반항할 것이다 237 한국 초기 형성 문학의 공과 245 문화의 재건 260 불교사조와 한국문학 278 독자성과 개성에 대하여 287 비평의 방법 Ⅰ 294 비평의 방법 Ⅱ 306 4?19와 문학적 범죄 312 지성의 한정성 319 제2장 작가론 작품론 젊은 동양시인의 운명 325 비전달의 밀폐성 335 신동엽의 시 338 김현승(金顯承)론 341 김남조(金南祚)론 359 김윤성(金潤成)론 382 허윤석(許允碩)론 401 제3부 : 기타 산문 나의 시작(詩作)의 의미 415 오만하라, 그러나…… 420 문학과 투표 423 내부감각의 함정 425 악화(惡貨)와 양화(良貨) 429 문단사 433 창작월평 439 작품을 읽고 Ⅰ 443 작품을 읽고 Ⅱ 448 자유와 조국에의 관념 453 읍참마속 (泣斬馬謖) 461 작가의 책임 455 부록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귀천> 천상병이 사람들의 세상에 온 후 예순세 해를 버르적거리다가 홀연 그 정한(情恨)의 땅을 버린 지도 이러구러 3년 세월을 꽉 채운 것 같다. 참말로 아름다왔었다. 천상병과 함께 살았었던 그 세월 ―. 나는 그의 전집에다 ‘서문’을 얹는 위상보다, 그와 함께 살았었던 세월의 동무로서, 그의 참모습을 기리는 몫을 하고자 한다. 천상병은 평범한 평화주의자였다. 천상병의 지상절대적 환희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평화를 ‘시인의 자유’로 읊을 수 있는 예술적 창의(創意)에 있었지 문학적 성과(成果)에 전도하는 ‘의도적 개선’의 용도로 추구된 적이 없다. 그래서 많은 문사들이 예술적 실익에 의거한 개인적 명분의 완전성(完全性)을 소망하고 있을 때 천상병은 생명의 상정적(常情的) 텃밭에 내려앉아 부리가 닳도록 평화를 쪼았을 뿐이다. 아 지금도 보인다. 열정의 신념(信念)에 도달하기 위하여 평화를 쪼으고 있는 천계(天界)의 파랑새, 그 순진무구의 천상병이. ― ‘평화만 쪼으다 날아가 버린 파랑새’ 중에서, 천승세(소설가)
레전드 피아노 1
뮤직에듀벤쳐 / James Kirby (감수)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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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에듀벤쳐
소설,일반
James Kirby (감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James Kirby’가 직접 감수를 진행해 믿을 수 있는 피아노 교재이다. 또한 피아노 선생님들의 추천곡 리스트를 정리하여 중급 과정 이상의 학생들이 필수로 연주하면 좋은 곡을 난이도 별로 구성한 교재이다.J. S. Bach - Invention No.8 BWM 779(Two-Part) W. A. Mozart - Sonata No.16 K545 1st mov. L. V. Beethoven - Sonata Op.2 No.1 1st mov. F. Schubert - Moments musicaux Op.94 (D.780) No.3 R. A. Schumann - Kinderszenen, Op.15, No.7 ‘Traumerei’ F, J. Haydn - Sonata Hob. XVI-35 1st mov. F. Chopin - Waltz No.6 Op.64-1 C. Debussy - Arabesque?No.1 F. Chopin - Etude Op.25 No.2 F. Schubert - Impromptu Op.90 No.2세계적인 피아니스트 ‘James Kirby’가 추천하는 피아노 필수 연주곡집 ‘레전드 피아노’는 모든 피아노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한 곡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클래식 작곡가들이 남긴 수많은 명곡들이 있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되기 전, 학창 시절에 수많은 연습과 연주를 했던 기억, 그리고 학생을 지도해 본 곡을 만나면 테크닉·음악적인 표현력 향상을 기대하며 내가 알고 있는 기억들을 쏟아내며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레전드 피아노’는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피아노 필수 연주곡입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James Kirby’가 직접 감수를 진행해 믿을 수 있는 피아노 교재입니다. 또한 피아노 선생님들의 추천곡 리스트를 정리하여 중급 과정 이상의 학생들이 필수로 연주하면 좋은 곡을 난이도 별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일상이 미니멀
책읽는고양이 / 진민영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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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
소설,일반
진민영 (지은이)
일상이 시리즈 7권.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보다 성숙하고 견고해진 미니멀 일상.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저자는 자신이 결핍을 옹호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것으로 인해 내 삶이 풍요로워졌을 때라 말한다. 없어 좋은 점 못지않게 있어 좋은 사람, 있어 다행인 물건, 있어 고마운 감정, 있어 마땅했던 갈등과 고민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다운사이징에 집중했던 초창기와 대비되는 또 다른 미니멀 일상을 살아간다. 저자가 말하는 29개의 사물에는 자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비에 대한 사고방식,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변화를 추구하는 법, 아날로그에 대한 생각, 사치에 대한 기준 등등 아무리 작은 물건일지라도 ‘내 것’ 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나 자신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나의 물건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고, 물건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유해야 할 물건이 된다.들어가는 말 내 물건이 말해주는 ‘나는 어떤 사람’ 01부 안 되는 걸 되게 작은 결심을 꾸준히 실천하는 법 _ 자전거 내 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1 _ 오븐 내 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2 _ 스툴 소비보다 품위 있는 관리의 즐거움 _ 블라우스 소비 습관에 대해 자신감 얻는 법 _ 카드 지갑 소유의 안전거리 두기 _ 서랍장 거리두기로 배운 통찰 _ 스마트폰 02부 삶이 글이 되게 대체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한 존중 _ 몰스킨 삶이 글이 될 수 있는 비결 _ 삼색 볼펜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_ 책갈피 직접 만든다, 읽고 싶은 글도 _ 테이블 미니멀리스트의 독서법 _ 연필 창의력이 고갈될 때 ‘제약’ 처방법 _ 아이패드 사고의 전환으로 전혀 다른 시각을 얻는 법 _ 소설 《어린 왕자》 아침을 여는 조촐한 의식 _ 커피 03부 늘 돌보는 태도 사소함의 가치 _ 속옷 아름다운 퇴장 _ 양말 나이 드는 걸 좋아한다는 것 _ 립스틱 시각화된 나의 내면 _ 옷 반려 물건을 대하는 태도 _ 손목시계 오래 주시하고 살피고 고민한다 _ 손수건 완벽하지 못해 알 수 있는 것 _ 안경 04부 미니멀 너머의 미니멀 욕구의 쓸모 _ 귀걸이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_ 비닐우산 아날로그의 자리 _ 라디오 가벼워서 좋은 것 _ 문고본 다시 본질로 _ 비누 에코와의 교집합 _ 장바구니 보다 능동적인 소비 _ 빨대 마치는 말 물건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록‘적게’ 너머 ‘꼭 필요한 소유’ ‘홀가분’ 너머 ‘더 깊은 의미’ 《조그맣게 살 거야》에 이어 선보이는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보다 성숙하고 견고해진 미니멀 일상. 갖고 싶은 것을 꼭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또는 미니멀을 지향하는 사람. 과연 물건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저자는 자신이 결핍을 옹호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것으로 인해 내 삶이 풍요로워졌을 때라 말한다. 없어 좋은 점 못지않게 있어 좋은 사람, 있어 다행인 물건, 있어 고마운 감정, 있어 마땅했던 갈등과 고민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다운사이징에 집중했던 초창기와 대비되는 또 다른 미니멀 일상을 살아간다. 저자가 말하는 29개의 사물에는 자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비에 대한 사고방식,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변화를 추구하는 법, 아날로그에 대한 생각, 사치에 대한 기준 등등 아무리 작은 물건일지라도 ‘내 것’ 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나 자신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나의 물건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고, 물건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유해야 할 물건이 된다. 미니멀은 작지만 미니멀 라이프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취향’ 너머 ‘본질’ ‘만족’ 너머 ‘행복’ 미니멀리즘은 취향이고 선택일 수 있지만, 생활 곳곳과 사고의 면면에서 거르고 걸러 살아남은 것들의 힘은 의외로 컸다. 본질은 또렷해지고 판단은 명쾌해진다. 지금까지 되풀이되었던 실수와 풀리지 않았던 지점이 보이면서 내 삶에 나만의 방식이 적용되기 시작한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좀처럼 정착되지 못했던 운동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된 계기는 평소 즐겼던 자전거에 있었다. 일종의 유행이라 할 수 있는 ‘남들이 다하는 것’을 지속할 수 없었던 데에는 ‘나’라는 특성이 고려되지 않는 함정이 있다. 편리한 신용카드 사용을 한동안 멈추고 현금 지갑을 들고 다니는 불편을 감수함으로써 씀씀이 습관을 바로잡았고, 일정 기간 핸드폰 없이 살아보면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디지털 정보의 미니멀을 시작할 수 있었다. 미니멀은 삶의 본질로 다가가는 도구가 되고, 그럴수록 나 자신이 선명해짐을 경험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수첩에 빼곡이 기록된다. 그리고 수첩의 내용과 표현을 거르고 거르는 저자만의 루틴을 통해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생활은 글이 되고 책이 되며, 작가로 이끈다.오랫동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번번이 성공하지 못했다.
신뢰의 법칙
웅진지식하우스 / 데이비드 데스테노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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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데이비드 데스테노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저 사람을 믿어도 될까?' 이것은 무척 어렵고도 중요한 질문이다. 누군가를 믿기로 할 때 우리는 자기 운명을 일부를 남의 손에 맡긴다. 배우자는 물론이고 친구나 비즈니스 파트너, 대통령,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신뢰와 관련된 선택은 삶의 모든 것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이처럼 결정적인 문제에 관해 정작 우리는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 저자인 데이비드 데스테노는 노스이스턴 대학 교수이자 유명한 심리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로, 이 책에서 그는 '신뢰'라는 도덕적 문제를 두고 지금껏 과학이 밝혀낸 결과물들을 집대성했다. 심리학은 물론이고 경영학, 생리학,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를 종횡하며, 학습과 비즈니스, 사랑과 행복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신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무엇이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추적해나간다.시작하며 006 1. 피할 수 없는 위험, 신뢰 ― 신뢰란 결국 무엇인가 가장 효과적인 생존 전략은? 031 과거의 평판은 미래를 보장할까? 040 신뢰에 관한 오해와 진실 043 핵심 통찰 065 2. 인간은 타인을 믿게끔 설계되었나 ― 생물학이 말해 주는 것들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그리고 다시 파충류로 074 원숭이들의 경제학 085 '도덕 분자'가 존재할까? 093 진화의 조각칼 099 핵심 통찰 102 3.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다 ― 신뢰를 학습하고, 학습을 신뢰하기 믿는 만큼 배우는 아이들 110 어떤 선생님에게 질문할까? 115 협력을 선택하는 메커니즘 127 걱정 가득한 아이, 여행 떠나는 아이 137 핵심 통찰 141 4. 사랑하면 신뢰할까? ― 주고받기의 균형점 찾기 머릿속 계산기가 멈출 때 147 연인들이 얻는 이익 153 두 개의 머리: 직관과 이성 161 '녹색 눈의 괴물' 질투의 목적 169 핵심 통찰 183 5. 부자들은 왜 거짓말을 잘할까? ― 부와 권력이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 교차로에 선 페라리 192 권력과 속임수 199 돈다발을 본 사람들의 반응 204 권력은 끝끝내 부패한다 209 핵심 통찰 214 6.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까? ― 신호와 소음 해석하기 패를 감춰라 221 장님 코끼리 만지기 224 황금 신호를 찾아서 229 비언어적 신호의 정확성 232 이 로봇을 신뢰하겠습니까? 240 만들어진 리더 248 신뢰 버그 254 핵심 통찰 261 7. 가상 세계 친구를 믿는다는 것 ―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위험과 보상 기계의 유혹과 함정 268 프로테우스와의 대화: 아바타를 닮아 가는 사람들 273 사이버 나이팅게일의 온기 283 핵심 통찰 295 8. 나 자신을 신뢰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스스로를 알면서도 모른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공정하니? 303 사건은 예측하되, 감정은 예측하지 못한다 306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317 의도적 설계 결함, 그리고 해결책 322 핵심 통찰 326 9.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 직관 메커니즘 키우기 회복력의 열쇠 331 신뢰의 6가지 법칙 338 감사의 글 347 주註 348"왜 부자는 거짓말을 잘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쉽게 남을 믿을까?" 세계적 사회심리학자가 밝히는 신뢰와 마음의 작동 방식 '저 사람을 믿어도 될까?' 이것은 무척 어렵고도 중요한 질문이다. 누군가를 믿기로 할 때 우리는 자기 운명의 일부를 남의 손에 맡긴다. 배우자는 물론이고 친구나 스승, 비즈니스 파트너, 대통령,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신뢰와 관련된 선택은 삶의 모든 것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이처럼 결정적인 문제에 관해 정작 우리는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 인간이 남을 신뢰하도록(혹은 배신하도록) 진화했다면, 그 본능은 어떤 식으로 발현되고 있을까? 머리는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지만, 직관이 아니라고 외친다면, 당신은 어느 쪽의 목소리를 따르게 될까? 우리는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신뢰 게임을 벌이고 있다. 그 메커니즘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 『신뢰의 법칙』이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책! 내 말을 믿어 주시라." _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이 사람을 믿어야 할까?' 결론짓기에 앞서 읽어야 할 최적의 가이드!" _[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교차로를 향해 달려오는 페라리는 보행자를 위해 속도를 늦출까? 교차로에 선 당신은 길을 건너려는 참이다. 멀리서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다. 이때 법적으로 자동차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과연 어떤 차가 당신을 위해 속도를 늦춰줄까? 마티즈라면 안심하고 길을 건너시라. 그러나 페라리라면 일단 멈춰보시라. 실제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실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즉, 비싼 차일수록) 법규를 더 무시했다. 5단계로 나눈 계층 피라미드에서 맨 아래에 있는 운전자들은 100% 차량을 멈췄지만, 맨 위에 있는 운전자들은 50%가 속도를 더 높여 보행자를 쌩 지나쳤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돈(권력) 맛을 보더니 사람이 변했어." 정말 그럴까? "그렇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를 보자.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낱말 게임을 시키고 자기 성적만큼 돈을 가져가게 했는데, 이때 한 그룹만 게임에 앞서 잔뜩 쌓인 돈 다발을 지나치게 했다. 돈을 본 집단은 더 많이 자기 성적을 부풀려 이익을 챙겼다. 이 밖의 여러 실험에서도, 권력과 부를 잠시라도 맛본 사람들은 쉽게 신뢰를 저버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부(권력)가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신뢰성이라는 것이 지닌 역동성을 확연히 보여준다.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그들은 갑자기 악해진 걸까? 아니면 원래 악했던 걸까? 그러나 이와 같은 접근은 부질없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데스테노의 대답이다. 그는 '신뢰성'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나아가 일관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신뢰란 움직이는 것" 평판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신뢰성을 지극히 안정적인 성격적 요소로 보지만, 인간의 도덕성은 얼마든지 변화 가능한 특성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두 가지 충동에 이끌린다. 하나는 당장의 만족을 얻으려는 충동이고, 또 하나는 장기적 개선을 이루고자 하는 충동이다. 가령, 부와 권력은 신뢰에 대한 계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그것은 사람들이 장기적 이익보다 단기적 이익에 집중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늘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이익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하는 어느 지점에 서 있고, 한 사람의 신뢰성이란 당시의 상황적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장기적 이익을 훼손하지 않고도 단기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인간은 그렇게 한다. 심지어 아주 어린 아이들마저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따라서 신뢰를 가늠하는 한 가지 주요한 방식인 '평판'은 사실상 환상에 불과하다. 평판은 과거의 것이다. 미래에도 그 사람이 평판대로 움직일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돌부처로 알려진 성실한 야구선수가 불법 도박에 손댐으로써 자신의 선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신사답고 가정적인 이미지로 세를 얻었던 정치인이 위력을 통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어떤 사람의 신뢰성이 안정적이라면 그 원인은 주변 환경이 거의 변화하지 않아서 경쟁하는 메커니즘들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뢰와 관련하여 이렇게 물어서는 곤란하다. 그는 믿을 만한 사람인가? 대신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그는 믿을 만한 사람인가? 심리학에서 로봇공학에 이르기까지 '신뢰'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저 사람을 믿어도 될까?' 이것은 무척 어렵고도 중요한 질문이다. 누군가를 믿기로 할 때 우리는 자기 운명의 일부를 남의 손에 맡긴다. 배우자는 물론이고 스승이나 친구, 비즈니스 파트너, 때로는 대통령,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신뢰와 관련된 선택은 삶의 모든 것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이처럼 결정적인 문제에 관해 정작 우리는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 인간은 타인을 신뢰하게끔 태어났을까? 부자들은 왜 거짓말을 잘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남을 쉽게 믿을까? 아주 어린 아이들조차 교사에 대한 호감과 신뢰를 구분하는 능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매번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스스로를 꾸준히 다시 믿는 까닭은 뭘까? 눈길을 피하거나 팔짱 끼는 사람은 과연 믿을 만하지 못한가?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 또는 AI 로봇을 신뢰할 수 있을까? 『신뢰의 법칙』은 흥미로운 질문들을 쉴 새 없이 던진다. 그리고 통념을 깨는 발견과 통찰로 답한다. 저자인 데이비드 데스테노는 노스이스턴 대학 교수이자 유명한 심리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인격과 그 메커니즘을 밝힌 그의 전작 『숨겨진 인격』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그는 수많은 인격적 요소 가운데서도 특히 '신뢰'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서, '신뢰'라는 도덕적 문제를 두고 지금껏 과학이 밝혀낸 결과물들을 집대성했다. 심리학에서 경영학, 생리학, 로봇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최신 연구를 종횡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 신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무엇이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추적해나간다. 이 흥미진진한 여정에서 독자들은 타인은 물론 자신의 신뢰성을 어떻게 판단하고 활용할지에 관한 새롭고 유용한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신뢰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이익의 균형점을 찾는 문제이다 사람들이 타인을 신뢰하고 자신도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것은 그래야만 해서다. 신뢰야 말로 혼자서 얻기 힘든 자원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내일 자신의 등을 긁기 위해 오늘 다른 사람의 등을 긁어 주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남을 더 쉽게 믿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다른 사람의 협력과 선의가 아니고서는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와 권력을 얻으면 사람이 변하고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그렇게 해도 스스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어쩌면 그래야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등을 긁어 주리라 믿은 사람이 당신의 등에 칼을 꽂을 수도 있다. 신뢰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위험이다. 결국 신뢰란 상호 모순되는 이해관계와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려는 노력에 관한 문제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어 내야 하는 일종의 도박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게임이 된다. 게임 상대에는 미래의 자신도 포함된다. 이 게임에서 승기를 잡는다면, 우리의 삶은 기대 이상으로 원활해질 것이다. 가령, 인간이 남을 신뢰하도록(혹은 배신하도록) 진화했다면, 그 본능은 어떤 식으로 발현되고 있을까? 머리는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지만, 직관이 아니라고 외칠 때, 당신은 어느 쪽의 목소리를 따르게 될까?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신뢰 게임을 벌이고 있다. 이 책 『신뢰의 법칙』은 그 메커니즘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신뢰가 기본인 세상은 배신자들의 낙원이다. 여기서 배신 전략을 선택한 돌연변이가 무작위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 아무도 이들의 성공을 제지하지 못한다. 이들은 다시 게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이후 협력 전략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고 난 뒤에야 신뢰가 다시 고개를 든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단일 전략으로는 신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최고의 전략은 하나가 아니다. 다시 말해 이기심과 협력, 그리고 불신과 신뢰는 역동적인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존재한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본문 39~40쪽) 저자가 밝힌 이 책의 목표는 일종의 사용자 설명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신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은 물론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신뢰성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저자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인간 사회의 여러 측면을 끌고 와 논의를 전개하는데,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장과 2장에서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한다. 신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진화와 생리적 차원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봄으로써, 신뢰에 대해 널리 알려진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다. ― 3~5장에서는 신뢰가 우리 삶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다룬다. 아이들의 도덕성과 학습 능력에서부터 부부나 연인 사이의 관계, 권력과 돈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긴밀히 연결된 주제들을 논의한다. ― 6장에서는 신뢰가 우리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하고, 다른 사람의 신뢰성을 예측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지 파헤친다. ― 7장과 8장에서는 시선을 돌려, 온라인 세상의 아바타나 로봇, 또는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는지 살핀다. 상대방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스스로도 신뢰성을 보이려는 의지는 동전의 양면에 해당한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이러한 동전의 양면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 9장에서는 신뢰와 회복력의 관계를 살펴보며 신뢰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6가지 기준을 제시한다.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뢰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황금 신호golden cue를 찾고 있다. 우리는 또한 신뢰성을 지극히 안정적인 성격적 요소로 본다. 사람들 모두 신뢰와 관련된 문제가 언제 어떻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지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러한 확신이 대부분 어긋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우 신뢰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_ '시작하며'에서 신뢰는 일종의 도박이며, 다른 모든 도박처럼 위험이란 요소를 안고 있다. 하지만 어쨌든 위험은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요소다.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들은 사람들이 의사 결정을 할 때, 특히 타당한 근거가 있으면 일반적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을 드러낸다는 점을 계속 보여준다. _ '1. 피할 수 없는 위험, 신뢰'에서 우리가 신뢰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근거는 '평균적'이라는 개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신뢰함으로써 '평균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축적된 이익들이 잘못된 신뢰가 낳는 잠재적인 개별적 손실을 훌쩍 능가하기 때문이다. _ '1. 피할 수 없는 위험, 신뢰'에서
차(茶)의 과학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오모리 마사시 (지은이),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옮긴이), 정승호 (감수)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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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건강,요리
오모리 마사시 (지은이),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옮긴이), 정승호 (감수)
일본 최고의 차 전문가이자, 식물학자인 오쓰마여자대학의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가 차에 대한 기본지식에서부터 지난 오십 년간 차에 대하여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소개한다.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차의 역사와 함께 차의 기원지를 오늘날 최신 과학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찾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일본 녹차, 홍차, 우롱차의 역사도 소개해 흥미로움을 더해 준다. 특히 저자가 일본 저명 식품과학자인 만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과학자로서 일본에서 진행된 차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들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산지의 찻잎이 천연의 향미를 담은 한 잔의 차가 되기까지의 차의 종류마다 다른 독특한 가공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결정되는 차의 색, 향, 맛에 숨은 비밀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상세히 알려준다.프롤로그 1 _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 4 프롤로그 2 _ 정승호 박사 8 제1장 차의 기본 지식 1-1 차란 무엇인가? 14 1-2 다양한 차를 분류하는 방법 21 제2장 차의 기원지는 어디인가 2-1 차의 역사 50 2-2 차나무의 기원지는? 56 2-3 유전자에서 차의 ‘뿌리’를 찾다 65 2-4 일본 녹차의 역사 69 2-5 홍차의 역사 78 2-6 우롱차의 역사 81 CHA : 유전자 연구의 다양한 응용 분야 84 제3장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3-1 녹차가 완성되기까지 88 3-2 홍차가 완성되기까지 98 3-3 우롱차가 완성되기까지 104 3-4 흑차가 완성되기까지 111 CHA : 전설의 흑차, ‘이시즈치 흑차(石鎚黑茶)’를 되살리다! 117 제4장 차의 색·향·맛에 숨은 과학 4-1 녹차·홍차·우롱차의 ‘찻빛’에 숨은 비밀 120 4-2 다양한 ‘향(香)’을 생성시키는 메커니즘 130 4-3 ‘단맛’의 녹차, ‘떫은맛’의 홍차, ‘향기로운’ 우롱차 133 4-4 차에 박식해질 수 있는 ‘차맛의 표현’ 142 제5장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의 과학 5-1 ‘맛있는 차’란 무엇인가? 148 5-2 녹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57 5-3 홍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67 5-4 우롱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174 5-5 더욱더 맛있게 우리는 방법 177 CHA : 가을에 출고되는 신차 181 제6장 차와 건강 6-1 차는 ‘영양의 보고’ 185 6-2 ‘만능 차’의 등장 200 CHA : 녹차의 새로운 활용법 205 제7장 ‘차(茶)’의 진화 7-1 차는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209 CHA : 와인병에 든 차? 220 부록 참고 문헌 색인티 전문가를 위한, ‘티 사이언스(Tea Science)’의 입문서! 지난 50년간 차에 대해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전격 소개! 차의 기원지에서부터 각 차종별 가공 과정, 색, 향, 맛, 그리고 건강 효능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식품과학자이자, 차 전문가인 오모리 마사시 오쓰마여자대학 명예교수가 과학으로 명쾌하게 풀어낸 ‘차과학 해설서’! 일본 고단샤 블루백스, 과학 시리즈의 ‘차의 과학(お茶の科學)’ 편! 오늘날 차(茶)는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의 열풍을 타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차의 유효 성분에 대해서 지금은 과학적으로 연구되면서 그 건강 기능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차는 단지 음료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뇌세포의 조직이 활성화되어 뇌신경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좌우 대뇌 반구의 불균일을 억제해 두뇌의 구조도 개선시킨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도 발표돼, 현대인들의 큰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예방 가능성으로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이와 같이 차는 오늘날 더 이상 단순 음료에 그치지 않고, 그 건강 효능으로 인해 새로운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가루 녹차인 맛차(抹茶, MATCHA)이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폭발하면서 그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차는 젊은 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RTD 음료를 중심으로 소비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함께 차는 이제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는 음료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그 배경에는 차를 캔 음료나 페트병에 담아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그 건강 기능성이 입증되고 있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웰니스의 트렌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차에 대한 소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의 건강 효능을 최신 과학으로 분석 및 연구한 성과들을 소개한 도서인 ‘티소믈리에를 위한 차(茶)의 과학’을 선보인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차 전문가이자, 식물학자인 오쓰마여자대학의 오모리 마사시 명예교수가 차에 대한 기본지식에서부터 지난 오십 년간 차에 대하여 밝혀진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차의 역사와 함께 차의 기원지를 오늘날 최신 과학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찾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일본 녹차, 홍차, 우롱차의 역사도 소개해 흥미로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일본 저명 식품과학자인 만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과학자로서 일본에서 진행된 차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들도 소개하고 있다. 산지의 찻잎이 천연의 향미를 담은 한 잔의 차가 되기까지의 차의 종류마다 다른 독특한 가공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결정되는 차의 색, 향, 맛에 숨은 비밀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을 더욱더 맛있게 우리는 방법을 과학을 통해 입증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면서, 아울러 폴리페놀류, 즉 카테킨, 카페인, 테아닌, 미네랄 등 지금까지 밝혀진 차의 다양한 유효 성분들을 소개하고, 그 건강적인 효능들에 대해서도 동물 실험이나 임상 실험 등 최신 과학을 통해 입증된 내용들도 소개하고 있어, 한마디로 이 책은 ‘차의 과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을 통해 차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분들이나 티소믈리에를 비롯해 차의 건강 효능을 염두에 두고 차를 판매하려는 식음료 분야의 종사자 분들에게 차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차의 과학(The Science of Tea)’을 소개하는 하나의 입문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차나무는 동백나무속의 식물차는 커피나 코코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기호음료이다. 이제부터 차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기로 한다. 먼저 차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자. ‘차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어떻게 답해야 맞는 것일까?동양에서는 ‘차(茶)’라고 하면 찻잎과 차 음료, 차나무를 가리킨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티tea’라고 하면 일반적인 의미의 ‘차 음료’와 함께 ‘홍차(black tea)’를 가리키기도 한다.차나무는 차나뭇과 동백나무속의 상록수(차나무의 수명은 수십 년에 이른다)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차의 학명은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이다. 여기서 ‘카멜리아’는 동백나무속을 이르는 것이며, 따라서 차나무는 동백나무와 같은 분류의 ‘속(屬)’이기 때문에 찻잎을 보면 동백나무의 잎, 잎맥 등과 모양이 매우 비슷하다....._제1장 차란 무엇인가? 中에서 ● 차에서 ‘산화(발효)’란?이제부터 차의 가공 방식에 따른 분류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본다. 차는 ‘비산화차’, ‘부분 산화차’, ‘완전 산화차’, ‘후발효차’의 네 분류로 나뉜다.차에 대해 설명할 때, 이 ‘산화’라는 말이 자주 사용된다. 녹차는 비산화차, 우롱차는 부분 산화차, 그리고 홍차는 완전 산화차이다. 차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발효’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지만,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산화’ 현상이다.발효는 과학적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에 작용하여, 그 결과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미생물이 작용하였더라도 결과적으로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는 ‘부패’라고 한다. 실은 홍차, 우롱차에서는 미생물이 관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발효와는 전혀 다른 현상인 것이다.....● ‘부분산화차’, 우롱차우롱차는 부분 산화차이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차는 산화도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산화도가 녹차는 ‘0’, 홍차는 ‘100’이라고 하면, 부분 산화차는 ‘30~70’이다. 보다 더 상세히 분류하면, 산화도가 30 정도인 것은 ‘포종차(包種茶)’, 70 정도인 것은 ‘우롱차’인 것이다.포종차에는 ‘문산포종차(文山包種茶)’ 등이 있으며, 산화도 낮기 때문에 찻빛은 지극히 녹차에 가깝다. 그리고 우롱차에는 ‘동방미인(東方美人)’과 ‘동정우롱차(凍頂烏龍茶)’ 등이 있으며, 찻빛은 지극히 진하고 홍차에 매우 가깝다.녹차에서 산화도가 높아짐에 따라 백차(자연 산화차), 황차(약산화차), 청차(부분 산화차), 홍차(완전 산화차)로 구분되며, 찻빛도 더 진해진다. 이 가운데 우롱차는 중국에서 청차로 분류된다. 이외에도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흑차가 있다...._ 제1장 차란 무엇인가? 中에서 ● 차나무의 기원지를 찾아서식물학적으로 차나무의 기원지는 어디일까? 차나무의 기원지는 아열대에서 난온대에 걸쳐 분포하는 삼림군계인 ‘조엽수림(照葉樹林)’ 지대에 속하는 중국 윈난성의 오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태국과의 국경 지대로 알려져 있다.특히, 미얀마와 태국, 라오스와 중국 윈난성이 접하는 국경 지대는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황금의 삼각지대)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식물들의 기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먹을거리의 교차로’라고 할 정도로 풍부한 작물과 식물들이 탄생한 곳이다. 미얀마의 남산(Namhsan) 지역은 아편 재배도 성행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마약 밀매가 횡행하고 있는 매우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황금의 삼각지대에서는 차나무도 기원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이 차나무의 기원을 찾아서 중국, 미얀마, 라오스, 그 밖의 주변국인 태국과 베트남을 연구 목적으로 탐방 및 조사하고 있다..._제2장 차나무의 기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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