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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대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사회학개론 한권합격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5.01.08
27,000원 ⟶
24,300원
(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 무료특강 경로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PART 1 | 필수 암기 키워드 PART 2 | 최신기출문제 2024년 기출복원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2022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사회학의 성립 제1절 사회학의 창시자들 제2절 사회학 이론의 선구자들 제3절 현대적 사회학 실전예상문제 제2장 사회학의 대상과 방법 제1절 사회학의 대상 제2절 사회학의 연구방법 제3절 사회 조사의 방법 실전예상문제 제3장 사회학의 이론 제1절 현대 사회와 사회학 제2절 현대 사회학의 이론 조류 제3절 가치중립의 문제 제4절 새로운 이론의 도전 실전예상문제 제4장 사회학의 과제 제1절 사회학 이론의 수준 제2절 이론과 실천 제3절 한국 사회학의 과제 실전예상문제 제5장 문화 제1절 문화의 개념과 속성 제2절 문화의 내용과 기능 제3절 문화의 다양성 제4절 문화의 변동 제5절 끌로드 레비-스트로스에 대한 이해 제6절 한국 문화 실전예상문제 제6장 사회화와 퍼스낼리티 제1절 사회화의 뜻과 의의 제2절 사회화의 과정 제3절 사회화의 행동자(대행자) 제4절 사회화의 결과 제5절 퍼스낼리티의 형성 요인 제6절 사회 문화의 유형과 퍼스낼리티 실전예상문제 제7장 지위와 역할 제1절 사회적 지위 제2절 역할의 개념과 체제 제3절 역할 행동과 역할 기대 제4절 역할 갈등 제5절 역할 소원과 인간의 자율성 실전예상문제 제8장 사회 집단 제1절 개인과 집단 제2절 사회 집단의 형성요인 제3절 집단의 종류 제4절 집단의 유지와 와해 제5절 자발적 결사체(자발적 이차집단) 실전예상문제 제9장 일탈 행동 제1절 일탈의 개념 제2절 일탈을 개인의 특성으로 보는 견해 제3절 문화적·사회 구조적 환경에서 찾는 견해(기능론적 일탈이론) 제4절 범죄의 유형과 범죄이론 제5절 사회 통제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사회 구조론 제1절 사회 구조의 개념 제2절 사회 구조의 이론 제3절 구조론적 관계의 유형들 제4절 사회 구조와 인간 자유 의지의 문제 실전예상문제 제11장 사회 조직 제1절 조직이론 제2절 관료제 제3절 조직의 연대성과 생산성 제4절 조직과 리더십 실전예상문제 제12장 사회 제도 제1절 사회 제도의 개념 제2절 사회 제도의 유형 실전예상문제 제13장 사회 계층 제1절 사회 계층의 기초 개념 제2절 계층 이론 제3절 계급 구조 제4절 사회 이동 제5절 한국의 계급 구성 실전예상문제 제14장 가족 제1절 가족의 개념 제2절 결혼 및 가족의 형태 제3절 가족의 사회적 기능 제4절 가족제도의 변천과 여성문제 제5절 한국의 가족 실전예상문제 제15장 농촌 사회와 도시 사회 제1절 농촌 사회 제2절 도시 사회 실전예상문제 제16장 현대 사회 제1절 사회 체제의 이행 제2절 현대사회론 제3절 제3세계의 사회이론 실전예상문제 제17장 집합 행동과 사회 운동 제1절 집합 행동의 의미 제2절 군중과 공중 제3절 사회 운동 제4절 혁명 실전예상문제 제18장 사회 변동과 사회 발전 제1절 사회 변동의 의미 제2절 사회 변동의 이론 제3절 사회 발전의 문제 실전예상문제 제19장 한국 근·현대의 사회 변동과 발전 제1절 19세기 중엽의 한국 사회 제2절 체제 개혁 시도의 계승과 좌절 제3절 일제 치하의 한국 사회 제4절 해방과 한국 사회 제5절 21세기 정보 사회의 전망 실전예상문제 PART 4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시험 전용 수험서로, 시간 대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학습 분량을 최대한 압축하고자 하였으며,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핵심이론 ‘중요’ 및 ‘기출’ 표시를 통해 비중 있는 부분을 체크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로 관련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으로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작고 알찬 임신 출산 핸디북
리스컴 / 사라 조던 외 글, 서예진 옮김 / 2015.09.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리스컴
임신,태교
사라 조던 외 글, 서예진 옮김
초보엄마들을 위한 임신 출산 완벽 가이드북이다. 배란·수정·착상 등 임신이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임신 시기별 증상과 임신부가 받아야 하는 검사, 식습관과 운동요령, 아기의 성장 단계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신생아용품 준비, 아기 방 꾸미는 요령, 예비아빠들을 위한 생활 가이드, 진통과 분만 과정, 통증 조절 방법, 신생아 검사, 출산 후 궁금증, 산후회복 과정까지 임신의 전 과정에 대한 알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초보엄마, 초보아빠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다 들어 있다. 또한 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많은 심리변화를 겪는 임신부와 옆에서 아내를 도와야 하는 남편을 위한 정서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다루었다. 파스텔 컬러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감정 기복을 겪기 쉬운 시기의 임신부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더한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출퇴근길이나 집,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보기 쉽다.prologue 임신을 축하합니다! chapter 1. 준비되었나요? 임신입니다! 임신이 되기까지의 과정 · 배란 · 수정 · 착상 임신을 알려주는 신호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임신 소식 알리기 · 알리는 시기 출산할 곳을 선택하는 요령 · 의사 또는 조산사에게 물어보세요 임신부에게 좋은 식사법 & 생활습관 · 보충해야 하는 것 · 금해야 하는 것 아기에게 정말 위험한 것은?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chapter 2. 임신 1기 임신 3~13주의 아기 성장 임신 1기의 병원진료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부가 검사 아기 몸을 만드느라 엄마는 힘들어요 건강에 좋은 습관 · 임신 후의 체중 증가량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임신부의 영양 섭취 입덧을 가라앉히려면 임신 1기의 운동 요령 · 적당한 운동량이 궁금해요 임신 중의 성생활 chapter 3. 임신 2기 임신 14~26주의 아기 성장 아기의 성별 임신 2기의 병원진료 요령 · 2기에 하는 검사 · AFP·트리플·쿼드 검사 아기 몸을 만드느라 엄마는 힘들어요 임신복 고르는 요령 잠자는 기술 · 임신기간에 숙면을 취하는 요령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임신기간의 여행 · 안전한 여행 요령 임신부교실 수업 듣기 chapter 4. 임신 3기 임신 27~40주의 아기 성장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검사 · 몇 가지 부가적인 검사 · 임신 3기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 ·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검사 아기 몸이 거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 어디서든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임신 가이드북 임신과 함께 밀려드는 수많은 궁금증과 걱정거리들, 언제 어디서나 이 한 권으로 간편하게 해결! 임신을 계획한 부부나 임신한 예비엄마의 머릿속은 이런저런 궁금증과 걱정으로 가득하다. 입덧은 얼마나 오래 갈까? 임신 주수별로 아기는 얼마나 자랄까?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를 잘 낳을 수 있을까? 등등. 남편들도 잔뜩 예민해진 아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출산 직후 아기 돌보는 과정을 미리 알아두면 쓸데없는 걱정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작고 알찬 임신 출산 핸디북>은 이런 초보엄마들을 위한 임신 출산 완벽 가이드북이다. 두꺼운 책은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번거롭고, 인터넷을 찾아봐도 딱 맞는 정보가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작고 가벼운 이 책을 활용해보자.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출퇴근길이나 집,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보기 쉽다. 아기자기한 임신부 맞춤형 일러스트 가이드북 남편을 위한 팁까지 들어 있는 임신 출산 A to Z 배란·수정·착상 등 임신이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임신 시기별 증상과 임신부가 받아야 하는 검사, 식습관과 운동요령, 아기의 성장 단계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신생아용품 준비, 아기 방 꾸미는 요령, 예비아빠들을 위한 생활 가이드, 진통과 분만 과정, 통증 조절 방법, 신생아 검사, 출산 후 궁금증, 산후회복 과정까지 임신의 전 과정에 대한 알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초보엄마, 초보아빠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다 들어 있다. 또한 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많은 심리변화를 겪는 임신부와 옆에서 아내를 도와야 하는 남편을 위한 정서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다루었다. 파스텔 컬러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감정 기복을 겪기 쉬운 시기의 임신부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더한다. <작고 알찬 임신 출산 핸디북> 한 권으로 행복한 엄마 아빠가 되자! [이 책의 특징]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 임신 출산에 관한 책들은 한 손에 들기 어려울 만큼 무거운 것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크기로 들고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궁금증이 생기면 어디서든 바로바로 찾아보자. 임신 출산 전 과정 완벽 가이드 크기는 작아도 임신 출산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만 골라 알차게 구성했다. 임신 시기별로 나타나는 증상과 받아야 하는 검사, 식습관과 운동요령, 주수별 아기의 성장 단계, 신생아용품 준비, 아기 방 꾸미는 요령, 진통과 분만 과정, 신생아 검사, 출산 후 궁금증, 산후회복 과정까지 임신의 전 과정에 대한 알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남편들을 위한 생활 가이드 임신 가이드북은 여자들만 보는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아내와 함께 임신 출산이라는 큰 변화를 겪는 남편들을 위한 정보도 풍부하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가 직접 쓴 ‘아빠만 보세요’ 항목은 남편들의 임신증후군, 병원 검진에 따라가는 요령, 예민해진 아내와 부딪치지 않는 노하우 등을 하나하나 일러준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함께 다룬 지침서 임신 기간에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몸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변화가 매우 크다. 이런 아내를 지켜보는 남편 또한 좌불안석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요령, 아빠가 된다는 사실 받아들이기 등 초보엄마, 초보아빠가 겪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다뤘다. 임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예쁜 컬러 일러스트 책을 펼칠 때마다 나오는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는 초보엄마의 불안한 마음까지 달래준다. 임신 기간 동안 엄마의 몸을 잘 사용해서 건강한 아기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일종의 매뉴얼처럼 소개했다.
이야기와 나 : 강세형 에세이 컬렉션 - 전4권
김영사 / 강세형 지음 / 2016.03.28
25,000원 ⟶
22,5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강세형 지음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강세형 작가의 에세이 컬렉션. 기존보다 40% 할인된 가격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으로 한정판 소장용 세트를 제작했다. 대표작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를 비롯하여,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야기와 나>가 포함되어 있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강세형 작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그 글들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첫 책이라고는 믿기 힘든 큰 사랑을 받아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3년 출간한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인 필독서 시.에세이 부문 1위로 뽑히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그녀는 <나를, 의심한다>로 돌아왔다.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낸 독특한 형식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이번 컬렉션을 완성할 <이야기와 나>는 '내 마음을, 내 세계를, 움직인 이야기들'이라는 부제에 맞게, 우리 삶에 깊이와 의미를 더해줄 '영화'와 '책' 이야기를 담았다.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이야기와 나내면을 그리는 작가 강세형 에세이 특별 한정 소장판! 놓칠 수 없는 착한 가격과 콤팩트한 MINI 사이즈로 만난다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강세형 작가의 에세이 컬렉션! 기존보다 40% 할인된 가격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으로 한정판 소장용 세트를 제작했다. 그녀의 대표작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를 비롯하여,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와 ‘책’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와 나》가 포함되어 있다. 진솔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녀의 글이 오롯이 담긴 이번 컬렉션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특별한 소장품이 되어줄 것이다. ★ 60만부 판매 돌파 베스트셀러 ★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 한국인 필독서 시ㆍ에세이 부문 1위 ★ 강세형 에세이 컬렉션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그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그 글들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첫 책이라고는 믿기 힘든 큰 사랑을 받아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3년 출간한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인 필독서 시ㆍ에세이 부문 1위로 뽑히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그녀는 《나를, 의심한다》로 돌아왔다.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낸 독특한 형식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이번 컬렉션을 완성할 《이야기와 나》는 ‘내 마음을, 내 세계를, 움직인 이야기들’이라는 부제에 맞게, 우리 삶에 깊이와 의미를 더해줄 ‘영화’와 ‘책’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여러 번의 실망, 여러 번의 상처, 여러 번의 실패, 그사이 어느덧 겁쟁이로 변해버린 청춘에게 보내는 설렘, 두근거림, 위안의 이야기. 이적, 김동률, 스윗소로우, 테이가 추천한 라디오 작가 강세형의 청춘 공감 에세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 채 너무 일찍 지치고 늙어버린 청춘에게, 무엇이 자기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일인지 모른 채 스스로를 다그치는 청춘에게, 쫓기듯 젊음을 허비하는 청춘에게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위로를 선사하는 134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평범한 일상, 지난 시간의 기억, 사랑의 추억, 아름다운 삶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감정으로 어우러진 청춘의 일기장.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안 아픈 척, 안 힘든 척, 다 괜찮은 척.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온 당신에게 보는 담담한 위안과 희망.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을 반추하게 하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쉽게 달뜨고 깊게 아파했던 풋풋한 사랑의 기억. 가볍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애써 감정을 숨겼던 순간들.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힘겨웠던 시간. 좋은 데 안 좋은 척, 안 나쁜 데 나쁜 척, 약하면서 독한 척 자신을 포장했던 모습 등.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그렇게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왔던 시간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조금 느리고 서툴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공감과 위로, 희망과 다짐에 관한 이야기. 《나를, 의심한다》 내 안의 나를 의심하며,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된다. 사실과 거짓, 진실과 환상, 현실과 꿈, 그 사이를 헤매는 우리 삶에 관한 이야기.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냈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너무나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특유의 관찰력과 놀라운 상상력, 유려한 문장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직 서툴고 여전히 불안한 우리가 진정한 어른의 시간을 마주하는 방법을 ‘의심’을 통해 보여주는 새롭고도 독특한 에세이. 《이야기와 나》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세계를. 움직인 이야기 〈인사이드 아웃〉〈이름 뒤에 숨은 사랑〉등 영화와 책을 통해 만나는 삶의 장면들 누군가 말했다. “이봐요! 책을 판다는 건 단지 340그램어치의 종이와 잉크와 풀을 파는 게 아니에요. 새로운 인생을 파는 거라고요. 책에는 사랑과 우정과 유머와 밤바다에 떠있는 배, 그러니까 온 세상이 들어 있어요. 진짜 책에는 말이에요.” 이 말 또한 나는 책, 이야기에게서 전해 들었다. 그 어느 때보다 내 마음속 고개가 격하게 끄덕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 또한 그렇다고 믿으니까. 책 안에는, 이야기 안에는, ‘온 세상’이 들어 있다고. _ 본문 중에서
10살전에 완성하는 공부집중력
한스미디어 / 사이토 다카시 글, 김소영 옮김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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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학습법일반
사이토 다카시 글, 김소영 옮김
공부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사이토 기법’으로 일본 NHK 교육방송을 통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화제를 일으킨 사이토 교수의 책. 가만히 앉아서 하는 좌선이나 명상 같은 두뇌훈련으로는 공부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몸에 활력이 넘쳐야 두뇌도 활력이 넘친다. 저자는 방송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이른바 공부 황금기라는 10살 전에 공부집중력을 최대한 높여주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머리말_아이의 학교성적은 집중력에 달려 있다 1.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집중력은 몸에서 나온다 ‘배우는 자세’를 만들어주어라 몸에 활력이 넘쳐야, 뇌도 활력이 넘친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공부는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에 달려 있다 10살, 공부의 황금기 황금기 전에 공부하는 즐거움을 가르쳐라 아이들의 공부 잠재력을 얕보지 마라 2. 집중력 있는 몸 만들기 에너지는 다 닿아질 때까지 쓰자 집중력 있는 몸을 만들자 ①호흡법에 의한 집중 ②자연체에 의한 집중 몸으로 익히는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어깨 넣기’ 자세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땅 구르기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발바닥 마사지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씨름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줄다리기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단체 줄넘기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음독(소리 내서 읽기)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가벼운 점프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패 찾기 놀이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호흡 놀이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산책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공 주고받기 몸으로 익히는 공부집중력 : 업기 놀이 3. 몸의 중심 감각이 공부집중력을 만든다 중심 감각의 상실 제대로 서지 못하는 아이들 공부집중력의 원천은 놀이집중력이다 생명력의 기본은 배에 있다 허릿심이 없으면 집중력도 없다 집중력은 발바닥에서부터 시작된다 반듯한 허리 자세가 집중력을 높인다 집중력의 왕도는 없다 적절한 긴장이 아이의 그릇을 키워준다 공부의 진짜 목적 강한 호흡이 끈기를 만든다 깊은 숨으로 목소리의 울림을 즐긴다 학교 교육 이렇게 변해야 한다 몸의 중심 감각이 왕따 현상을 없앤다 인사하지 않는 아이들 좁은 공간일수록 집중력은 더 활성화된다 4. 파드마 유치원의 집중력 향상법 살아 있는 교육의 장, 파드마 유치원 머리에 새기지 말고 몸에 새겨라 전뇌 교육_두뇌 전체를 발달시켜라 스킨십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만든다 몸 안에 의지처를 만들어주어라 흐름을 가르치는 교육 게으름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들은 에너지를 다 쓰고 싶어한다 전체가 개인을 이끌어준다 파드마라는 커다란 몸 일체감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수업 장소가 아이들을 단련시킨다 모방하는 힘을 기른다 몸에 보석을 묻어주어라 우수한 문화를 몸에 새긴다 마음속에 거인을 살게 하라 고무호스 같은 아이들 귀중한 호흡 문화 인격 형성에도 중요한 호흡 문화 아침부터 아이들의 에너지를 쏟아내라 아이들에게 에너지 연소감을 맛보게 해주어라 아이들에게 일류를 가르쳐라 때로는 어려운 것이 좋다 교사는 몸으로도 교육한다 아이들에게 강한 동경을 주어라 맺음말_교육은 유행이 아니다
아, 맞다. 내가 진료 중이었지
인디펍 / 노현재 (지은이) / 2024.07.17
13,000
인디펍
소설,일반
노현재 (지은이)
ADHD와 우울증을 앓았던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따뜻한 내용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를 생각할 때, 흔히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냉철하고 엄격한 모습을 가지고 진료를 보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어리버리하고 인간미 넘치는 저자는 환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그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들어가며 1장. 오전 진료 - ENFP 정신과 의사는 힘들어요 - 아! 맞다! - 아파야 설움을 안다 - 조금 느려도 괜찮아 -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 - 환자분이 내게 준 편지 - 우리는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2장. 점심 시간 - 야! 너두? - 바선생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 유치한 삶은 살고 싶지 않아 - 일과 삶의 균형 -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3장. 오후 진료 -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자신을 위로하는 연습 - 꿈 수집가 - 꼭 정답만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 돌아갈 곳 - 환자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 -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는 사람 4장. 퇴근 시간 - 공감 받은 하루 - 나 정말 힘들어 - 너무 많다 - 모든 모습이 나인 걸 - 상처를 품은 용서 - 대인 관계 - 외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글을 마치며이 책은 ADHD와 우울증을 앓았던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따뜻한 내용의 에세 이 모음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를 생각할 때, 흔히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냉철하고 엄격한 모습을 가 지고 진료를 보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 리버리하고 인간미 넘치는 저자는 환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그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책 속에는 저자가 환자들과 마주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로 인해 배우게 된 교훈들이 가 득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저자의 어리버리함이 오히려 환자들과의 거리를 좁혀주고, 그들의 마음 을 열게 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저자는 삶의 복잡함을 조금씩 덜어내고, 환 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신과 의사의 일상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저자가 환자들을 도우며 동시에 자신의 상처 또한 치유 받아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 속 에서 자신만의 치유와 위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 맞다. 내가 진료 중이었지?” 는 정신과 의사의 비밀 일기라기보다는,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 을 우울과 힘든 여러 사건 사고들을 함께 이겨내는 여정을 담은 소중한 기록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내게 용기를 준 한 환자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 고 싶다. 그분은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시는, 성품이 참 상냥한 분이었다. 선을 넘는 무례한 손님들에게도 싫은 내색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함을 잃지 않는 그런 분이었다. 흔히 말하는 순딩이 같았던 환자분은 자신이 받는 상처는 꽁꽁 숨긴 채 다른 사람만을 챙기며 지내왔다. 마음이 아프게도, 환자분은 일적인 스트 레스와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상처들로 인해 우울과 불안이 생기게 되었고 결국 내 외래로 오시게 되었다. 환자분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타인에게 솔직 하게 표현하기 어려워하셨다. 그분은 자신이 그럴 자 격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마치 타인을 공격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러나 진 료에 성실하고, 노력을 열심히 하셨던 환자분은 결국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표현 하고 거절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환자분이 처 음에 보였던 우울과 불안은 조금씩 수그러들었다. 어느 날, 환자분은 진료실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 “선생님 덕분에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나는 마음 한편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환자분께는 진료 때마 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얼 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는 그러하지 못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환자분의 변화를 직접 보 면서 사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환자분은 나보다 용기 있는 분”이라고.
Beoming Happier
정토출판 / Ven. pomnyun Sunim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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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출판
소설,일반
Ven. pomnyun Sunim (지은이)
법륜 스님은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들은 법륜 스님에게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는다. 일견 모두 다른 질문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는 결국 ‘행복’이다. Beoming Happier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법륜 스님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한 행복 안내서인 셈이다.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개인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던 기존 저서와는 달리 행복을 이끄는 또 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법륜 스님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길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우리가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물의 전모를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행복하지 못한 원인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문제해결의 길도 열린다고 말한다. 이처럼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어준다. 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하고 허황된 이야기는 제쳐 두고 오직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화법이 다소 직설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질문에도 질문자의 처지를 고려하면서 따뜻한 마음과 해법을 담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그 어떤 친절한 말보다 위안을 준다.PREFACE You Have the Right to Be Happy Regardless of Your Life Situation Part 01 Why Doesn’t Life Turn Out the Way We Want It to? Choice and Self-Contradiction / Between the Ideal and the Real / Walk Out of the Prison of the False Sense of Self / The Secret to Happiness / Setting an Aspiration After Letting Go of Greed / Time Lag Between the Cause and the Effect Part 02 Feelings Are Formed Habits Freedom from Likes and Dislikes / Anger, the Inner Fuse That We Ourselves Ignite / Neither Suppressing nor Venting Anger: A Third Path / When Feeling Indignant About Not Having Retorted to What Someone Said / Turning Old Wounds into Life Assets / Regret Is Clinging onto Past Mistakes / Anxiety Is the Result of an Obsession with the Future / Superiority Complexes and Inferiority Complexes Come from the Same Place / Feelings Arise, Stay, Change, and Disappear / Formed Habits Can Be Changed Part 03 How to Live with People Who Have Different Opinions from Yours All Conflicts Stem from Relationships / A Good Person Versus a Bad Person / No One Has Everything in This World / Conditions for a Happy Marriage / Are You Living a Good Life or a Life That Looks Good to Others? / The Boss Who Teaches You the Middle Way / Most Relationships Are Based on Selfishness / Give-and-Take Is a Transaction, Not Love / Life Will Feel Empty If You Live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 Dependence is the Seed of Resentment / Stop Interfering in Other People’s Lives / All the Trees Together Make a Forest Part 04 Do Not Build Your Happiness on Other People's Misfortune What Is True Success? / Do Not Build Your Happiness on Other People’s Misfortune / Desire Is Like a Burning Log / Three Levels of Needs: Need, Desire, and Greed / The Individual Is the Seed and Society Is the Field / When Two Hunters Catch Three Rabbits / Become an Example First Before Criticizing Others / How to Be Happy and Benefit Others at the Same Time Part 05 Practice Being Happier Today Than Yesterday Letting Go of Judgments / Insightfulness, the Wisdom of Seeing the Whole / The Choice etween Conflict Escalation and Mutual Benefit / The Merit of Comforting Others / Different Levels of Love / Happiness Lies in Doing Something Fun and Rewarding / How to Organize Your Time to Live Happily / We Can Choose to Be Happy at Any Moment / About the Author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법륜 스님은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들은 법륜 스님에게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는다. 일견 모두 다른 질문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는 결국 ‘행복’이다. Beoming Happier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법륜 스님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한 행복 안내서인 셈이다.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개인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던 기존 저서와는 달리 행복을 이끄는 또 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법륜 스님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길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우리가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물의 전모를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행복하지 못한 원인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문제해결의 길도 열린다고 말한다. 이처럼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어준다. 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하고 허황된 이야기는 제쳐 두고 오직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화법이 다소 직설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질문에도 질문자의 처지를 고려하면서 따뜻한 마음과 해법을 담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그 어떤 친절한 말보다 위안을 준다. You Have the Right to Be Happy During the past 30 years, Ven. Pomnyun Sunim has met a great number of people in the street and at Dharma Q&As all throughout Korea, as well as in 115 cities around the world. People ask him questions on various matters such as how to get married, how to raise children, how to do well at work, and how to resolve social injustice and inequality in the world. At first glance, they appear to be different questions, but if you look closely, they are all ultimately about how to be happy. Becoming Happier is the response to this most common of questions. It is basically a guidebook to happiness, composed of carefully-selected content from the many conversations Ven. Pomnyun Sunim has had, especially those that garnered the most empathy and enthusiasm. The book focuses on the question of where true happiness comes from, and unlike existing books that only focus on cultivating your mindset as an individual, Becoming Happier also addresses social issues. Then, what is the path to happiness according to Ven. Pomnyun Sunim? He says that in order to free ourselves from suffering and become truly happy, we need to gain insight and see the full picture. His point is that when we clearly know the cause of our unhappiness, we can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This logic behind happiness is objective yet heartwarming and simple yet clear and can help all those who want to be happy but feel lost because they do not know the way. Instead of grand theories or idealistic concepts detached from real life, Becoming Happier is a book that explains how to solve specific problems that cause us suffering in our daily lives. As a result, Ven. Pomnyun Sunim’s remarks are direct, even blunt, as they go into the heart of the matter. Nevertheless, there is no doubt that Ven. Pomnyun Sunim speaks with compassion, which makes his advice not only specialized to the individual questioner’s circumstances but also truly comforting. “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부조리한 세상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저자가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주로 즉문즉설을 통해 질문자들과 나눈 인생 상담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수행차원에서 개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주로 강조했다면 이 책에서는 행복의 수레를 끄는 또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결국 개인의 마음(씨앗)과 사회적 조건(밭)을 함께 가꿔야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행복론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무의식속에 잠재된 인간의 심리와 욕구,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같은 개인적 문제를,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사는 게 바쁘다거나 직면한 현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애써 외면해왔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을 읽다보면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수많은 불합리한 신념과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나와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자기’라는 울타리와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내 삶의 주인이자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Sunim, where does true happiness come from?” “No matter what kind of life you are leading, you have the right to be happy. But do not build your happiness on other people's misfortune!" This book will become a compass in life for those who want to be happy but do not know the way. An objective but warm, simple yet clear guide to happiness by Pomnyun Sunim. A book has been published that will guide the lives of those who are tired of life, hurt in relationships, and suffer from the irrationalities of the world. The entire book is focused on the topic of where true happiness comes from. Also, while in other books by Ven. Pomnyun Sunim the focus has been on individual practice, this book also deals with social issues, the other wheel that supports the cart of happiness. It’s because the individual mind (seed) and social conditions (field) must be cultivated together to achieve complete happiness. The first half of this book, which includes the author's theory of happiness, deals with personal problems such as human psychology and desires hidden in the subconscious and conflicts arising from relationships. The second half of the book expands into the structural contradictions in society that we have been trying to ignore because we are busy or because it makes us uncomfortable. It also provid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factors that hinder our happiness and offers a wise solution. Reading the objective yet heartwarming, simple yet clear theory of happiness by Pomnyun Sunim helps us break the many irrational beliefs and stereotypes lurking in our minds, which will allow us to look at ourselves and the world more objectively. This book will be the best gift for those who want to live as the master of their own life and the master of the world, overcoming the boundaries and limitations of the "self." ‘왜 내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왜 대부분의 관계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왜 세상은 이토록 불공평한가?’ “Why doesn’t my life go the way I want?” “Why do relationships make us suffer?” “Why is the world so unfair?”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의 하소연에서부터 좋은 부모와 좋은 환경을 만나지 못해 억울하다는 토로, 회사생활이 너무 괴롭다는 신입사원의 울먹임 그리고 불공평한 세상에 대한 원망과 테러와 분쟁에 대한 구글 직원의 질문까지 행복에 목마른 사람들의 수만 가지 질문에 스님은 어떤 해법을 내놓고 있을까? What kind of answer does Ven Pomnyun Sunim offer to the endless questions from people who are thirsty for happiness? These questions come from young people caught between their ideals and reality, the embittered people who groan about the unfairness of not being able to be born to good parents and be raised in a good environment, the tearful new employee who complains that company life is too difficult, those who are full of resentment about the injustice in the world, and even a Google employee who is concerned about terrorism and conflict. “제가 많은 분들의 질문에 해답을 드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한번 살펴보라고 말하는 것뿐이에요. 앞면만 보는 사람에게 ‘뒷면은 어때요?’라고 묻고, 이쪽만 보는 사람에게 ‘저쪽 면은 어때요?’라고 묻고, 윗면만 보는 사람에게 ‘아랫면은 어때요?’ 하고 묻는 것뿐입니다. 어느 한쪽만을 바라보며 움켜쥐고 있던 것을 놓음으로써 자기가 문제 삼던 것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사물의 전모를 볼 줄 아는 지혜가 생기면 그동안 갖고 있던 많은 고뇌들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마치 어두운 방에 등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에요.” “It seems that I provide answers to people’s questions, but that’s not true. I'm just telling them to view their problem from a different angle. All I do is suggest to a person who only sees the front side, ‘Why don’t you take a look at the backside?’ and say to a person who only sees this side, ‘Why don't you take a look at that side?’ and advise a person who only sees the top, ‘Why don’t you take a look at the bottom?’ By letting go of what you were clinging to while only looking at one side, you come to realize that what you thought was a problem is not actually a problem. Most of your anguish will naturally disappear when you develop this insight. It's similar to turning on a light in a dark room, which makes the darkness disappear right away.”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물의 전모를 보는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나’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근본적으로 괴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고속도로라고 고집스럽게 붙잡고 있던 고정관념과 전제를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고 제안한다. According to the author of this book, in order to end suffering and achieve complete happiness, we must develop our insight, which enables us to see the whole picture. In other words, only by breaking away from the boundaries of “I” and developing the habit of thinking and seeing things from multiple perspectives can we free ourselves from the root of suffering. To make this possible, the author advises us to begin by letting go of the stereotypes and assumptions that we have been stubbornly holding onto, thinking they were the fastest way to reaching happiness. 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 행복에 목마른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인생의 지혜 Sunim, where does true happiness come from? The wisdom that has changed the lives of millions of readers who thirst for happiness 평면에서는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를 딱 하나밖에 그을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자 공리다. 하지만 둥근 지구본을 놓고 보면 한 점에서 다른 한 점으로 가는 최단거리는 수없이 많다. 평면이라는 전제가 사라지면 최단거리는 무수히 많아진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여서 행복의 전제조건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맞춰 행복하려고 애쓰면 그 방법밖에 없는 것처럼 보지만 이 전제를 내려놓는 순간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길이 열린다. It is both common sense and a mathematical axiom that only one shortest path can be drawn between two locations on a flat surface. However, on a globe, with its curved surface, there are infinite ways to travel the shortest distance from one point to another. If the premise of a flat surface disappears, the number of ways to draw the shortest distance increases beyond count. It’s the same with our lives. If we determine the prerequisites for happiness and strive to be happy based on those criteria, it may seem that there is only one way to become happy. However, as soon as we let go of these prerequisites, countless paths to happiness open up.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며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고, 오늘 우리가 사는 방식과 가치관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해 보자고 제안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금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한 원인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문제해결의 길도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앞뒤 안 가리고 무조건 행복해지겠다고 달려가는데, 정작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book, the author proposes to those who thirst for happiness to let go of the assumptions we hold onto and ask ourselves fundamental questions about our current lifestyles and values. He claims that the first step in doing this is understanding what is keeping us from being happy right now. This is because we will be able to discover the way to solve the problem only when we clearly know the cause of our unhappiness. Then, we will be able to avoid the mistake of inadvertently running farther away from happiness while desperately trying to be happy.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라!” “No matter what kind of life you live, you have a right to be happy. But do not build your happiness on other people’s misfortune!” GDP가 올라가고 우리 삶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윤택해졌지만, 오히려 예전보다 더 살기 힘들고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행복의 개념은 뭘까? 대부분 재물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지식이든 무조건 ‘남보다’ 많이 소유해서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저마다 더 좋은 자리, 더 많은 이익을 차지하려고 하니까 다툼이 생기고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기면 행복한 것이고, 지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다 남을 이기고서 승자가 되려고 한다. 특히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희생을 딛고 올라서야 하는 구조다. 하지만 법륜 스님은 “나만 천당 가고 극락에 가려는 이기적 행복 추구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인다. “우리가 말하는 행복이란 결국 다른 사람의 불행 위에 서 있습니다. 내가 시험에 합격했다고 기뻐할 때 누군가는 불합격의 쓴맛을 봐요. 내가 선거에 붙었다고 기쁨을 누릴 때 누군가는 낙선하고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내가 경쟁 입찰에서 낙찰을 받았다고 즐거워할 때 누군가는 낙찰을 못 받아 뒷수습문제로 골치가 아플 거예요. 조직 내에서도 높은 수입을 챙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고용 불안정에 낮은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조직 밖에는 그런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렇다면 이러한 모순을 뛰어넘어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해지는 길은 없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우리가 비록 경쟁사회에 살고 있지만, 경쟁에서 이기면서도 타인을 억누르지 않고, 경쟁에서 지면서도 패배감 없이 사는 비결을 소개한다. With Korea’s growing GDP, our lives have become considerably more affluent compared to the past. However, increasingly more people claim that life has become more difficult and there is no hope for improvement in sight. In this day and age, how do we define happiness? For most of us, it's about possessing more wealth, more power, a higher reputation, and more knowledge. In essence, it's to live in comfort by possessing more than others. Friction becomes inevitable and conflicts deepen as we all fight to live a better life and claim more profits than others. We think we are happy when we win and that we are unhappy when we lose. Everyone wants to be a winner. Society today rewards people who take advantage of others and their sacrifices. However, Ven. Pomnyun Sunim says flatly: “You can never be happy by being selfish and trying to go to heaven by yourself.” He then adds: “What we call happiness today is really built on other people’s misfortune. When you are happy about passing a test, someone else is experiencing the bitterness of failing it. When you are feeling elated for winning an election, someone else is feeling miserable for losing it. While you are delighted for securing a contract with a higher bid, there are those who have a big headache trying to pick up the pieces after losing the bid. Within the same company, there are those with secure positions and high salaries while there are those with temporary positions and low wages. There are also many people who aren’t even able to get a temporary job.” Could there be a way to overcome this contradiction and for everyone to be happy together? In this book, the author introduces us to the key to winning in our competitive society without stepping over others and living without a sense of defeat even when we lose in a competition.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해지는 제3의 길 주어진 삶을 80 대 20으로 살아보기 A Third Way: Me and Others Becoming Happy Together Live the 80:20 Lifestyle “제 삶의 경쟁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하다는 데 있습니다. 남들보다 얼마나 더 능력이 있고 얼마나 더 재주가 뛰어난지에 있지 않아요. 비록 저는 나이가 들었지만 젊은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혼자 살지만 결혼한 사람보다 더 행복해요. 건강이 조금 안 좋지만 건강한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행복의 무기를 하나씩은 가져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아직 부족한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가끔은 짜증도 내고, 성질도 내고, 욕심도 내지만 ‘그래도 남보다는 내가 조금 더 행복하다. 짜증을 내지만 너보다는 덜 낸다. 나도 괴롭지만 너보다는 덜 괴롭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My competitive edge lies in being happier than others. I am in no way more skilled or talented than others. I am quite old but happier than someone young. I live alone, but I'm happier than someone who is married. I'm not in the best of health, but I'm happier than someone who is healthy. You should all have an edge over others in terms of happiness. Of course, we all have room for improvement. We might get upset, angry, and even greedy sometimes, but we should have the confidence to think: “I am a bit happier than others. I'm upset but less upset than you. I'm miserable but less so than you.” 삶의 안내자 법륜 스님이 자기 삶에 견주어서 건네는 이 말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그렇게 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면 그때부터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도 시선을 돌려 보세요. 꽃은 벌에게 꿀을 주고, 벌은 꽃가루를 옮겨 꽃이 열매를 맺게 해주잖아요. 이렇게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 혼자만 성공하겠다거나 나만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 세상에 기꺼이 쓰이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자기도 행복하고 세상에도 보탬이 됩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행복해질 권리를 실천하는 길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생에 주어진 시간이 100이라면 80 정도는 현재의 자기 삶에 충실하면서도 20 정도는 세상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일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장도 다니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20퍼센트의 시간을 내면 자기 삶을 더 복되게 살 수 있습니다.” Ven. Pomnyun Sunim’s wise words, based on his life experiences, should become a compass and guide for people who want to be happy but don't know the way. Finally, the author adds: “Once you've put down the heavy weight of your own life, turn your attention to other people’s pain. Flowers provide bees with nectar while bees help flowers bear fruit by carrying pollen from flower to flower. Likewise, we must live a life that is good for us, as well as for others. Instead of working for only ourselves and our own success, if we try to become someone who is useful in the world and needed by others, we can be happy and also contribute to the world at the same time. That is also the way for us to exercise our right to be happy. If you have 100 hours in your life, spend 80 hours living your own life but spend the rest of the time taking an interest in social issues and doing something that benefits others. Then, you can be successful at work, have a family, and also do volunteer work. If you just use 20 percent of your time for others, you can live a much more fulfilling life."No matter what troubles you may face, you have the right to be happy. Use this as a guiding principle in your life. After all, who is responsible for your happiness or unhappiness? In every situation, you are the one who is completely responsible. No one else can share this responsibility. Even if you fail an important exam, break up with a romantic partner, or lose a loved one, you can lead a happy life. Regardless of your situation, insisting that you can’t help but suffer is a waste of your life. “I am the one who creates my own happiness. I am the one who creates my own unhappiness. Nobody creates my happiness or unhappiness except for me.”
TSMC 반도체 제국
이레미디어 / 상업주간 (지은이), 차혜정 (옮긴이), 정인성 (감수)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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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상업주간 (지은이), 차혜정 (옮긴이), 정인성 (감수)
우리의 일상은 반도체로 시작하여 반도체로 마감한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자동차 등 주변의 기기에 대부분 반도체가 있다.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국가이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퍼센트에 불과하고, 시스템 반도체(AP, Application Processor)가 7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공급의 70퍼센트를 대만의 TSMC가 생산한다. TSMC는 어떻게 삼성을 제치고 세계 1위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이 되었을까? TSMC에 관하여 자세하게 소개한 국내 첫 책 《TSMC 반도체 제국》이 출간됐다. TSMC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면 먼저 TSMC를 설립하고 30년간 이끌었던 모리스 창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수많은 종합 반도체 기업들이 외면하는 사업을 은퇴를 고민할 나이인 56세에 시작하였다. 이 책은 살아있는 반도체의 역사서이자 위대한 삶을 살고 있는 멘토의 책이다. 투자를 위해 업계의 패권을 알고 싶은 사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한 초년생, 중년의 간부, 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사_ 반도체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TSMC와 모리스 창 추천사_ TSMC와 모리스 창 프롤로그_ TSMC는 어떻게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이 되었을까? 반도체 제국의 건설 │ 초일류 기업 TSMC의 30년 │ 모리스 창은 누구인가? 제1장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모리스 창의 힘 초격차를 뛰어넘는 초일류 기업의 기술 기업 혁신은 600이면 충분하다 TSMC를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 요인들 대만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을 짓다 제2장 세계가 주목하는 TSMC: 거장 모리스 창은 말한다 TSMC의 경영 비법 어떻게 빈부격차를 해결할 것인가 리더에게는 꼭 필요한 두 가지가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 슈퍼 리더의 발성법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 제3장 TSMC를 세계 1위로 만든 12가지 비법 비법1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비법2 리더에게 꼭 필요한 습관 비법3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라 비법4 권력을 추구하기 전에 먼저 책임질 각오부터 하라 비법5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 비법6 리더라면 갖추어야 할 말센스 비법7 직원을 전력 질주하도록 격려하는 요소 비법8 직원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 비법9 제품마다 다른 ‘학습곡선’ 비법10 핵심우위를 장악해야 초격차도 뛰어넘을 수 있다 비법11 회사 창업의 5개 경쟁 우위 비법12 세계적 기업을 경영하는 마음가짐 제4장 TSMC, 세계 1위 반도체 제국의 미래 새로운 리더십을 세운다 TSMC 리더의 자질 TSMC 세 명의 공동 운영자 체제 TSMC의 새로운 리더들 새로운 조합 에필로그 TSMC의 새로운 세 가지 도전대만 온라인 최대 서점 보커라이 베스트셀러 초격차를 뛰어넘는 초일류 기업 TSMC의 비밀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모리스 창의 힘 우리의 일상은 반도체로 시작하여 반도체로 마감한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자동차 등 주변의 기기에 대부분 반도체가 있다.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국가이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퍼센트에 불과하고, 시스템 반도체(AP, Application Processor)가 7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공급의 70퍼센트를 대만의 TSMC가 생산한다. TSMC는 어떻게 삼성을 제치고 세계 1위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이 되었을까? TSMC에 관하여 자세하게 소개한 국내 첫 책 《TSMC 반도체 제국》이 출간됐다. TSMC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면 먼저 TSMC를 설립하고 30년간 이끌었던 모리스 창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수많은 종합 반도체 기업들이 외면하는 사업을 은퇴를 고민할 나이인 56세에 시작하였다. 이 책은 살아있는 반도체의 역사서이자 위대한 삶을 살고 있는 멘토의 책이다. 투자를 위해 업계의 패권을 알고 싶은 사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한 초년생, 중년의 간부, 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격차를 뛰어넘는 초일류 기업 TSMC의 비밀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모리스 창의 힘 최근 들어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공장을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자동차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 대만의 반도체 업체인 TSMC에서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국가이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퍼센트에 불과하고 시스템 반도체(AP, Application Processor)가 7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는 MCU(Micro Controller Unit, 특정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전용 프로세서)이다. 전 세계 공급의 70퍼센트를 TSMC가 생산한다. 전 세계가 TSMC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SMC는 어떻게 세계 1위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가 되었을까? TSMC에 관하여 자세하게 소개한 국내 첫 책 《TSMC 반도체 제국》이 출간됐다. TSMC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면 먼저 TSMC를 설립하고 30년간 이끌었던 모리스 창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모리스 창은 수많은 종합 반도체 기업들이 외면하는 위탁생산 사업(파운드리)을 은퇴를 고민할 나이인 56세에 시작했다. 반도체 분야의 파운드리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고안해 대기업을 일구었다. TSMC의 파운드리 비즈니스 모델로 해서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비즈니스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TSMC는 EUV 기술을 대량생산에 적용하여 삼성전자와 인텔보다 기술적으로 2년 가까이 앞서는 세계 1위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 책은 TSMC의 태동부터 모리스 창이 준비했던 퇴임과 앞으로 TSMC의 행보까지 살펴볼 수 있다. 살아있는 반도체의 역사서이자 위대한 삶을 살고 있는 멘토의 이야기다. 모리스 창의 ‘혁신적 생존력’에 주목하라! 삼성 이건희 회장도 안타깝게 놓친 인재 1989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대만에 가서 직접 모리스 창을 만나 영입 제안했던 것은 이미 많이 화제가 되었던 뉴스다. 왜 이건희 회장은 모리스 창을 영입하려고 했을까? 대만 정부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모리스 창에게 공업연구원 자리를 제안했다. 미국에서 승승장구하던 모리스 창은 텍사스인스투르먼트(TI)의 CEO 자리를 내려놓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삼성 입사 권유에도 불구하고 대만 타이난의 거대한 사탕수수밭을 실리콘 밸리로 변신시켜 전 세계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적을 만들었다. 그의 식견과 기백은 세상이 어지러울 때 더 빛을 발했다. 애플 아이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AP(Application Processor) 제조는 당시 삼성이 독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삼성 스마트폰의 세계 시장점유율이 올라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 미묘한 양사의 관계를 파악하고 있던 모리스 창은 아이폰에 필요한 칩 수량, 기술, 양산 능력이 삼성을 제외하고는 TSMC에만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애플의 수주를 따내기 위해 장기 전략을 세웠다.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줄이는 가운데, 유독 TSMC만 설비투자를 크게 늘렸다. 그전까지 전례 없는 규모인 3,000억 NTD를 투자하여 네 번째 초대형 웨이퍼 팹을 건설했다. 결국 애플사와 A7 시스템 온 칩(한 개의 칩에 완전 구동이 가능한 제품과 시스템이 들어 있는 것)을 공유한 후, A8, A9, A10부터 아이폰8과 아이폰X의 A11 바이오닉(Bionic) 칩에 이르기까지 TSMC는 삼성을 제치고 수주를 따냈다. TSMC가 삼성을 제치고 애플의 수주를 확보하자, 전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회로 모리스 창은 거래처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였다. 여든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그는 TSMC의 미래를 생각하며 초미세공정 초격차의 기술을 준비했고 EUV 기술 양산화에 성공하여 2017년에 3나노 팹을, 2019년에는 5나노 공정의 신규 공장을 착공했다. TSMC는 7나노 공정 양산과정을 통해 인텔을 최초로 앞지를 기회를 얻게 되었고, 삼성을 약 1분기 앞서갔다. 현재는 인텔과 삼성을 2년 가까이 앞서있다고 평가받으며, TSMC의 글로벌 웨이퍼 팹 시장 점유율은 60퍼센트에 육박한다. 2위부터 5위까지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도 높다. TSMC는 제조공정에서 앞섰을 뿐 아니라, 자체 제품 개발을 통한 고객사들과의 경쟁을 기피한다는 점이 비즈니스에 더 큰 우위로 작용한 것이다. 모리스 창의 ‘혁신적 생존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고, 반도체 분야의 초미세공정 기술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모리스 창의 퇴임 이후에도 TSMC의 새로운 신화는 여전히 쓰이고 있다. 대만 온라인 최대 서점 보커라이 베스트셀러 모리스 창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육성과 위대한 생각들 이 책은 TSMC와 같은 해에 탄생한 대만 최대 비즈니스 잡지 〈상업주간〉에서 지난 30년 동안 모리스 창을 밀착 취재하며 겪었던 모든 것을 엮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상업주간〉 20주년을 맞아 모리스 창이 직접 객원 편집장이 되어 ‘기업 경영에 대한 9가지 질문’을 작성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훌륭한 기업경영의 첫걸음은 독립적이고 진지하며 능력 있는 이사회의 구성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독립이란 ‘대주주와 경영층으로부터의 독립’이며 전체 주주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리스 창은 소신 있게 ‘독립전문경영인’이란 단어를 만들었고, 이러한 CEO가 있어야 한다고 〈상업주간〉에서 밝히고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 회장이었던 잭 웰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와의 대담을 통해 모리스 창이 추구하는 성실함의 가치, 독립적 사고의 중요성, 리더의 과제 등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1998년 9월부터 1999년 1월까지 대만 자오퉁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이루어진 12번의 특강을 통해 TSMC를 이끌었던 수장으로서 그의 신념과 실천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한 12가지 비결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전한다. 독자들은 모리스 창이라는 거인과 초거대기업을 일군 그의 철학과 비전, 경영의 노하우를 통해 많은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초격차를 뛰어넘는 초일류 기업, TSMC는 모리스 창이 퇴임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세계 1위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이다. 그가 없이도 흔들리지 않고 세계 1위를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놓은 그의 혜안과 선견지명을 이 책에서 확인해보자. TSMC의 주요 고객은 애플, 퀄컴(Qualcomm), 미디어텍(Media Tek), 엔비디아, 브로드컴(Broadcom), 자일링스(Xilinx),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Texas Instruments) 등이다. TSMC는 글로벌 웨이퍼의 최대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TSMC의 생산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작게는 우리 주변의 아이폰, 와이파이부터 크게는 의료시스템, 교통안전, 휴대폰 게임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게 될 것이다.오죽했으면 겸손하기로 유명한 모리스 창이 퇴직 기자회견에서 “TSMC가 없었다면 스마트폰이 그렇게 일찍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수십억 지구인의 생활방식을 바꿨다.”라고 했겠는가! 이 한 마디의 퇴직 소감을 위해 모리스 창은 30년을 준비해온 것이다._ 프롤로그 TSMC의 초기 종업원 수는 약 30명이었다. 수석 엔지니어 린쥔지林俊吉, 차장 류런밍劉人名이 주둔을 진두지휘했고, 임시로 지은 2층짜리 건물을 ‘전쟁 임시지휘소’로 사용했다. 서쪽을 바라보면 TSMC 6공장과 같은 날 착공한 남부과학단지 관리국의 표준 공장과 관리센터가 나란히 포진하여 공격태세에 박차를 가한 구조였다. 피부가 검게 그을린 린쥔지는 TSMC에 24번째 입사한 직원으로, 대만에서 가장 지저분한 옷을 입은 억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터파기 공사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작업복 차림으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것은 물론, 직접 남부과학단지 TF 사무소까지 찾아가 남부과학단지 전체의 배수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_ 제1장 반도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모리스 창의 힘
기다리는 아버지
복있는사람 / 헬무트 틸리케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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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헬무트 틸리케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적인 설교집으로, 예수의 열여덟 가지 주요 비유에 담긴 메시지의 핵심과 통찰을 제공한다. 틸리케는 신학자로서 예수의 비유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면서도, 설교자로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영적인 핵심을 꿰뚫어, 본문 의미의 깊은 차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해 보이는 예수의 비유를 통해 현대인의 자기변명과 자기중심성을 고발한다. 우리 스스로도 인정할 수 없어 감추고 있던 허위와 위선을 고스란히 눈앞에 드러내 무장 해제시킨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예수의 비유 말씀을 제3자의 입장에서 듣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비유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리에 내가 서서 이야기의 전개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틸리케의 설교는 경건한 신심으로 길어 올린 심층수이며, 딱딱하게 굳어 버린 우리 의식의 벽을 사정없이 무너뜨리는 망치다. 해설의 글 독자에게 01. 돌아온 탕자 Ⅰ 02. 돌아온 탕자 Ⅱ 03. 부자와 가난한 나사로 04. 네 가지 밭 05. 겨자씨 06. 밀과 가라지 07. 조용히 자라나는 씨 08. 불의한 청지기 09. 악한 포도원 농부들 10. 포도원 품꾼들 11.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 12. 맡겨진 므나 13. 망대를 세우는 데 드는 비용 14. 악한 종 15. 자비로운 사마리아 사람 16.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값진 진주 17. 곤경에 처한 과부 18.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 19. 왕실 혼인 잔치 주❝이 책은 아직 설교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걸작이다!❞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작, 국내 최초 독일어 완역 —강영안, 박일영, 김영봉 추천 『기다리는 아버지』는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적인 설교집으로, 예수의 열여덟 가지 주요 비유에 담긴 메시지의 핵심과 통찰을 제공한다. 틸리케는 신학자로서 예수의 비유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면서도, 설교자로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영적인 핵심을 꿰뚫어, 본문 의미의 깊은 차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해 보이는 예수의 비유를 통해 현대인의 자기변명과 자기중심성을 고발한다. 우리 스스로도 인정할 수 없어 감추고 있던 허위와 위선을 고스란히 눈앞에 드러내 무장 해제시킨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예수의 비유 말씀을 제3자의 입장에서 듣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비유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리에 내가 서서 이야기의 전개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틸리케의 설교는 경건한 신심으로 길어 올린 심층수이며, 딱딱하게 굳어 버린 우리 의식의 벽을 사정없이 무너뜨리는 망치다.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은,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신학적・신앙적으로 유효하며 강력한 도전적인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은 분명 여느 설교집과는 다르다. 그저 쉽게 은혜받을 요량으로 읽어 나갈 수 없으며,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총동원하기를 요구한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 설교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고 또 읽으며 귀중하게 간직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특징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적인 설교집 -예수의 열여덟 가지 주요 비유에 담긴 메시지의 핵심을 틸리케 고유의 신학으로 조명한다. -국내 최초 독일어 완역본으로, 이전 번역에서 제외된 설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독자 대상 -성서를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 -예수의 비유를 새롭게 읽고 성찰하며 삶에 적용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헬무트 틸리케의 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싶은 이들우리는 예수의 비유를 읽으면서, 정말로 가까운 세계, 곧 우리의 세계라는 시끌벅적한 무대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의미를 밝힐 수 있는 정확한 시작점을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그림들이 우리를 교과서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가 우리에게 그림들을 해석해 준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됩니다. 모든 사물의 핵심이 우리에게 사물을 열어 주는 것이지, 사물이 그 핵심을 열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그림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림책”입니다._ 독자에게 이처럼 우리도 주님을 아무런 왜곡 없이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알맞은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주님을 어떤 유력자나 영웅으로, 도덕 설교가나 종교 창시자로 착각하지 않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주님과 만나는 인물들, 혹은 그분의 비유들 가운데 한 사람이 서 있는 자리로 다가가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예컨대 요한이 투옥되어 절망적인 물음 속에서 주님을 부르는 자리, 주인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빵부스러기 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가나안 여인이 서 있는 자리, 하나님의 자리에서 맘몬을 몰아내지 못하고 불행하게 떠나간 부자 청년이 서 있는 자리에 우리도 서 보는 겁니다._ 돌아온 탕자 Ⅰ “믿음”이 더는 기쁨도 아니고 해방도 아니라는 걸 깨닫는 데 엄청난 통찰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기적이고 선물이며,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잊는다면, 이 모든 것을 더는 경험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든 아프고 괴로운 양심을 안고 떠도는 것, 무의미라는 공허함에 시달리는 것, 우발적 사고와 운명의 감시를 받는 것, 남모르는 의무들에 묶이는 것, 그런 다음 다시 눈을 들어 아버지의 마음과 살아 계신 구원자를 모시는 것, 이 모든 것을 더는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잊는 것은, 우리 믿음의 죽음이 될 수 있습니다._ 돌아온 탕자 Ⅱ
롱 워크
황금가지 / 스티븐 킹 글, 송경아 옮김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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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글, 송경아 옮김
밀리언셀러 클럽 143권. 세계적인 이야기의 거장 스티븐 킹이 생애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한해 2편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작가 스티븐 킹이 10대이던 1966년 집필하여 완성한 장편소설로서 1979년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스티븐 킹의 공식 데뷔작은 1974년 출간된 <캐리>이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 국가가 된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국가적 스포츠인 '롱 워크'에 참가한 소년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롱 워크'는 십대 소년 100명의 지원을 받아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걷는 경기이다. 단, 최저 제한 속도(시속 6.5킬로미터) 밑으로 떨어지면 경고를 받고, 3번의 경고 이후는 바로 즉결 총살형에 처해진다. 대신 최후의 생존자이자 우승자는 궁극의 보상을 받게 된다. <롱 워크>는 소년들의 낙오에 아무런 감정 없이 총질을 해대는 군대와 그 모습에 열광하는 어리석은 시민들을 통해 자유 의지조차 잃어버린 독재국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베트남전으로 인해 자원 입대와 반전 시위가 소용돌이 치던 1966년 미국 사회를 바라보던 18세의 스티븐 킹의 생각이 녹아든 작품이다. 작품이 가진 주제의식과 흡인력으로 전미 도서관 협회(ALA)에서 선정한 청소년 권장도서 100선(1966-2000년 사이)에 뽑혔으며, 후대 <헝거 게임>, <배틀 로얄> 등 디스토피아를 다룬 청소년 소설들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도 해적판으로 출간된 지 20년이 넘어서야 정식 번역 출간되었다.스티븐 킹 서문 : 바크만이 된다는 것의 중요성 7 1부 출발 21 2부 길을 걸어가며 71 3부 토끼 415세계적인 이야기의 거장 스티븐 킹이 생애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 『롱 워크』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한해 2편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작가 스티븐 킹이 10대이던 1966년 집필하여 완성한 장편소설로서 1979년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스티븐 킹의 공식 데뷔작은 1974년 출간된 『캐리』이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 국가가 된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국가적 스포츠인 '롱 워크'에 참가한 소년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롱 워크'는 십대 소년 100명의 지원을 받아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걷는 경기이다. 단, 최저 제한 속도(시속 6.5킬로미터) 밑으로 떨어지면 경고를 받고, 3번의 경고 이후는 바로 즉결 총살형에 처해진다. 대신 최후의 생존자이자 우승자는 궁극의 보상을 받게 된다. 『롱 워크』는 소년들의 낙오에 아무런 감정 없이 총질을 해대는 군대와 그 모습에 열광하는 어리석은 시민들을 통해 자유 의지조차 잃어버린 독재국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베트남전으로 인해 자원 입대와 반전 시위가 소용돌이 치던 1966년 미국 사회를 바라보던 18세의 스티븐 킹의 생각이 녹아든 작품이다. 작품이 가진 주제의식과 흡인력으로 전미 도서관 협회(ALA)에서 선정한 청소년 권장도서 100선(1966-2000년 사이)에 뽑혔으며, 후대 『헝거 게임』,『배틀 로얄』 등 디스토피아를 다룬 청소년 소설들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도 해적판으로 출간된 지 20년이 넘어서야 정식 번역 출간되었다. "『롱 워크』를 킹의 걸작들 중에서도 가장 윗줄에 올린다. 호러가 아닌데도 섬뜩한 이 소설의 메시지는 처음 출간된 1979년 당시와 다름없이 지금도 강력하다. 최근에 등장한 수많은 영어덜트(YA) 소설에도 『롱 워크』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예컨대 『헝거 게임』은 『롱 워크』의 DNA를 온몸에 아로새기고 있다.), 대다수 영어덜트 소설과 달리 『롱 워크』는 정말로 무섭다. 아예 독자를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이는 소설의 내용이 우화적인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가디언》 거칠지만 강력한 스티븐 킹표 성장 소설 "어둠 속에 도사린 거대한 악도 없고, 서사에 큰 기복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해결책이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롱 워크』는 등장인물이 100명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또 확실히, 한 명으로 줄어드는 책이다."라는 《가디언》의 리뷰처럼 이 작품은 특별한 반전이나 새로운 사건 없이 롱 워크에 참가한 아이들의 탈락 과정과 이에 따른 심리 묘사만으로도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이끈다. 『롱 워크』는 출발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 며칠 동안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과 변화, 그들의 대화를 세세하게 묘사한다. 저마다 다른 동기와 보상을 원해 참가했지만, 처음에는 대부분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희생자가 나올수록 이 레이스가 자신들이 생각한 것과 달리 현실적인 고난과 죽음이라는 결과를 드러낼 뿐 아니라, 응원을 보내고 환호하던 이들조차 사실은 그저 자신들의 탈락 과정을 보러 온 것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고뇌와 갈등 속에서 소년들은 저마다의 최후를 선택한다. 어떤 소년은 자신들을 감시하며 쫓아오는 군인의 총을 빼앗아 반란을 일으키다가 죽음에 이르기도 하고, 또 어떤 소년은 탈주를 감행한다. 어떤 때에는 소년들이 합심하여 독재자에 대한 조롱의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 때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던 이들도 결국 서로가 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룰에 좌절하곤 자기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이 모든 과정을 스티븐 킹은 놀랍도록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베트남 전쟁이라는 시대의 큰 화두와 국가적 움직임에 이유도 모른 채 참가했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이들의 모습을 빗대어 담아낸다. "이 초기 책들이 바크만 페르소나의 어느 정도 진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 페르소나의 정수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스티븐 킹 서문 중
국제통화 금융체제와 세계경제 패권
살림출판사 / 김기수 rmf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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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
소설,일반
김기수 rmf
미국발 금융위기에 뒤이어 유럽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국제금융과 통화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하는 연구서이다. 원고지 3500매의 분량에 국제통화금융체제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400년간의 주요 사례와 논리를 다루고 있으며 방대한 양만큼이나 연구의 깊이또한 심오하다. 저자인 세종연구소 김기수 국제정치경제연구실장이 면밀하고도 우직한 연구 끝에 내놓은 탁월한 성과로, 집필에만 4년이 넘게 걸린 노작이다. 나아가 저자는 경제학의 방법론을 사용해 국제경제구조를 해체하고 이러한 해체 작업을 통해 드러난 권력관계를 정치학의 기법을 사용해 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국제통화금융체제의 역사 이면에 자리한 정치경제학적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있다. 작금의 국제 금융과 통화체제는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향후 세계 경제의 패권은 누가 손에 쥘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세밀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제공해 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금본위제와 영국의 국제금융패권 I. 금본위제의 형성 배경 1. 영국의 금본위제(Gold Standard) 2. 금본위제와 국제통화체제 - 제도의 국제적 확산 II. 금본위제와 국제경제의 운영 1. 금본위제의 작동 원리 2. 금본위제의 실제 운영 상황 3. 금본위제의 성과 제2장 금본위제와 세계화(Globalization) I. 세계화의 진전과 시장의 통합 1. 상품시장의 통합 2. 노동시장의 통합 II. 국제금융의 발전과 자본시장의 통합 1. 신용창출, 금융의 발전, 그리고 산업과 중앙은행 2. 국제금융의 팽창과 자본의 세계화 III. 19세기 세계화의 현대적 평가 1. 상품시장 세계화의 경우 2. 금융 및 노동시장 세계화의 경우 3. 세계화에 대한 총평 제3장 금환본위제와 경제패권의 전이 I. 금본위제의 붕괴와 혼돈 1. 힘의 전이 2. 영국의 보호주의 움직임 3. 전쟁의 충격 II. 금환본위제의 등장과 실패 1. 금본위제의 부분적 복원과 금환본위제 2. 새로운 제도의 실패 3. 미국의 고립주의, 세계경제 불균형 그리고 대공황 제4장 브레턴우즈 체제와 새로운 통화패권의 시험 I. 역사의 교훈 II. 브레턴우즈 체제의 기본 구도 1. 케인즈(Keynes)와 화이트(White) 2. 국제정치경제적 해석- 이데올로기의 공유 혹은 파워 게임 III. 국제통화기금(IMF)의 작동 원리 1. IMF의 기본 성격 - 금과 달러의 역할 2. 환율과 국제유동성 IV.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1. 국제유동성과 체제의 결함 2. 트리핀의 논쟁과 극복책의 강구 3. 특별인출권(SDR) - 국제통화로서의 한계 4. 체제의 붕괴 과정 5. 파워 게임 - 경제와 정치 논리의 충돌 제5장 포스트 브레턴우즈 체제, 국제금융, 그리고 미국의 통화금융패권 I. 균형의 모색 1. 환율의 재조정과 환율제도 변화의 불가피성 2. IMF의 개혁과 SDR의 활성화 노력 3. 이상의 포기와 현실의 수용 II. 기축통화의 위상 1. 체제의 재조명 - 구조적 결함, 각국의 이해, 그리고 파워 2. 달러 패권의 안착 배경과 요인 III. 전후 국제금융, 국제통화체제, 그리고 통화패권 1. 영국의 사례와 초기 브레턴우즈 체제 2. 유로달러(Eurodollar)와 국제금융패권 제6장 세계경제 불균형(Global Imbalances)과 금융위기 I. 세계경제 불균형의 실체와 배경 II. 중국의 등장과 새로운 세계경제 불균형 1. 등장의 배경과 영향 2. 중국과 미국경제의 상호의존구도 III. 자금의 국제적 순환구도와 세계 금융위기 1. 미국의 적자구조와 자금 순환 메커니즘 2. 불균형과 금융위기 3. 금융위기의 국제정치경제적 이해 IV. 중국의 도전과 새로운 파워게임 인용문헌 찾아보기작금의 국제금융과 통화체제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향후 100년 세계 경제 패권은 누가 손에 쥘 것인가? 400년 국제금융과 통화의 역사, 그 이면의 정치경제학적 메커니즘을 파헤친 독보적인 국내 최초의 연구서! 영국의 중앙은행은 원래 민간은행이었다? 최초의 국제통화체제로 인식되고 있는 금본위제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미 1600년대 말에 영국은 통화가치의 안정 없이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이미 깨우치게 되는데, 철학자이자 정치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경제학자로도 활약한 로크(John Locke)가 이 사실을 관철시킨 장본인이었다. 그의 주도하에 당시 금화와 은화에 포함된 귀금속의 순분량과 실제 가치를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고(대주조, Great Recoinage), 이후 영국에서는 통화의 팽창 혹은 가치하락 때문에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영란은행, Bank of England)이 1694년 9년 전쟁의 비용을 왕에게 빌려주면서 민간은행으로 출범한 역사적 사실도 소개되어 있다. 중앙은행이 민간은행이라는 사실은 동아시아의 관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영국의 중앙은행은 그렇게 출발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이 빚더미에 올라앉아 민간은행으로서는 더 이상 발권과 같은 주요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1946년 국유화될 때까지 민간은행으로 존속하며 영국 국제통화금융의 전성시절을 열게 된다. 초기 자본주의의 발전 시기에 이른바 자유방임의 논리가 등장한 것도 실은 중앙은행의 운영 자체가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된 가운데 시장원리와 민간은행의 사적인 이익 추구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본위제가 정착된 것은 위대한 물리학자 뉴턴의 계산 실수 탓 금본위제 역시 시장원리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이 책에서는 같은 맥락에서 다음과 같이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흥미로운 사실을 전하고 있다. 1821년 법적으로 금본위제가 확정되기 전 영국은 금과 은을 같이 사용하는 복본위제(bimetallism)를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은이 해외로 유출되었는데, 은의 유출 현상을 막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금만을 사용하는 금본위제가 정착됐다는 것이다. 사태가 그렇게 돌아간 배경의 한가운데는 1717년 당시 조폐국장을 역임하던 위대한 물리학자 뉴턴(Isaac Newton)이 있었다. 뉴턴은 은의 대외 유출을 막기 위해 금화를 평가절하시켰지만 그 비율을 잘못 계산, 애초 의도와는 반대로 은의 유출을 막지 못함으로써 금본위제가 정착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다. 당시 영국이 워낙 잘살았기 때문에 영국의 제도는 모두 좋게 비쳐졌고, 그 결과 영국의 금본위제는 마치 영국의 번영을 상징하는 것처럼 간주됐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비스마르크에 의해 독일이 통일된 직후인 1871년 독일이 흠모하던 영국을 따라 복본위제를 버리고 금본위제를 채택하기 때문이다. 그간의 연구는 당시 독일이 금본위제와 복본위제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추앙받고 있는 금본위제가 영국에서는 위와 같이 어설프게 시작됐고, 독일 또한 영국을 모방하며 금본위제를 채택하면서 프랑스와 같은 다른 국가들도 대세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1870년대 금본위제는 국제통화체제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 금본위제의 막강한 안정성 그러나 금본위 국제통화체제의 실제 운영에서 드러난 뛰어난 장점은 지금도 빛나는 업적으로 기록되고 있다. 우선 통화가 금의 가치와 수량에 연계됨으로써 통화의 남발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효과적으로 억제될 수 있었다. 당연한 결과로 각국의 통화는 대단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각국의 환율 또한 거의 완벽한 수준에서 고정될 수 있었다. 환율이 안정되자 국제무역이 발전했고, 바로 그런 안정 메커니즘 때문에 국내 통화정책 또한 특정 국가의 입맛에 맞게 자의로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여기서 안정 메커니즘은 금의 자유로운 주조와 수출을 전제하고 있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자본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으니, 이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 유명한 흄(David Hume)의 가격정화흐름(price-specie flow) 이론이다. 한 마디로 금의 유출입이 국제적으로 자유로운 경우 금과 연계된 국내통화량이 무역과 자본의 국제적 결제를 통해 자동 조절됨으로써 경제는 균형을 창출할 수 있다는 원리였다. 유명한 ‘금본위제의 자동조절 메커니즘’이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다. 트릴레마의 원리: 세 마리 토끼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까지 불변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제경제질서 분석에 가장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트릴레마(trilemma) 원리가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책에서는 그것이 밝혀지는 과정과 뢱체적인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 트릴레마는 국제경제와 국내경제의 가장 중요한 연계 변수인 환율의 안정,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 그리고 국내통화 및 재정정책의 독립성 중 둘을 취하면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원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금본위제의 경우는 환율의 안정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취한 대신 국내 경제정책의 독립성은 포기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금본위제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하나는 경제가 발전하면서 통화에 대한 수요는 증가했지만 지하에서 채굴해야만 하는 금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함으로써 통화량이 늘 부족했다는 사실이고, 다음으로 정교한 시장 메커니즘에 기초하고 있었으므로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체제 자체가 대단히 취약하다는 점도 문제였다. 대표적으로 위기 시에는 일반 국민들의 동요 때문에 지폐를 금으로 태환하려는 수요가 폭증하게 되고(bank run), 그 결과 금태환이 중지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과 흔들리는 금본위제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충격은 금본위제의 약점을 여지없이 파고들었다. 결과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금본위제는 붕괴됐지만, 전쟁이 종식된 후에도 금본위제의 장점에 대한 향수는 여전했으므로 주요 국가들은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하지만 영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금으로의 복귀는 다음과 같이 금본위제의 약점을 극복하는 조치를 필요로 했다. 우선 금이 부족한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금화를 퇴출시키는 대신 금태환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지폐를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됐고(금괴본위제, gold bullion standard), 그 연장선상에서 금태환이 보장된 지폐를 국제통화로 활용하는 이른바 금환본위제(gold exchange standard)가 활용됐다. 하지만 전후의 새로운 환경은 유사 금본위제의 작동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품고 있었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전쟁 당사국들의 국내경제 상황이 워낙 어려웠으므로 모든 국가는 국내경제정책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고, 여기서 트릴레마의 원칙이 보여주듯 국내경제정책의 독립성을 포기하는 것이 금본위제의 전제 조건이므로 논리상 새로운 금본위제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밖에 없었다. 대표적으로 각국은 무역 혹은 자본이동을 통해 외환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경우, 그것과 일치하여 국내통화량의 증감을 결정해야 하지만, 국내경제 상황을 우선 고려, 이 원칙을 파기하며 통화량을 임의로 조정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었다. 또한 국제거래를 통해 얻은 외환을 그대로 보유한 채 이를 국제거래에 재사용해야 한다는 금환본위제의 전제 조건을 무시한 채, 획득한 외환에 대해서는 외환을 발행한 발행국에 금태환을 요구함으로써 금만을 일방적으로 축적하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 가장 피해가 심했던 국가가 영국이었는데, 특히 프랑스가 자국 통화를 의도적으로 저평가, 국제수지 흑자를 내고 그 결과 수취한 파운드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금태환을 요구한 사실은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되고 있다. 아무튼 전후 정치경제적 혼돈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1929년 미국에서 대공황이 발생하자 금본위제는 다시 한 번 붕괴됐고, 이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또 한 차례의 대규모 전쟁이 세계를 휩쓸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브레턴우즈 체제의 형성 전쟁 전의 교훈이 있었으므로 전후의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는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구축됐다. 우선 역사상 처음으로 정교한 계산에 기초해 국제통화 및 금융체제가 만들어진다. 이 점이 브레턴우즈 체제라 불리는 전후 질서의 가장 큰 특징임은 물론이다. 과거의 장점은 취하고 잘못된 점은 바로잡자는 것이었으므로 애초 아이디어는 대단히 좋아 보였다. 금본위제의 장점인 국제통화 가치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당시 유일한 금본위 국가였던 미국의 달러화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면서 약간은 변형된 금환본위제가 채택됐다. 다음으로 전쟁 전에는 주요 국가들이 금리 및 통화량을 자의적으로 조정한다든가 혹은 외환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을 통해 환율을 임의로 설정한 결과, 환율이 불안정하게 움직였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의 환율은 새로운 국제경제기구인 국제통화기구(IMF)에 등록한 후 고정시켰다. 다음으로 과거처럼 독립성을 상실한 가운데 새로운 국내경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보았으므로 역사상 처음으로 독립적인 국내경제정책을 허용하는 조치가 뒤를 이었다. 상황이 이런 경우 트릴레마의 원칙에 따라 국제적으로 자본의 이동은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브레턴우즈 체제는 회원국의 자본 통제를 합법화시키고 있었다. 따라서 이 시기를 국제금융의 암흑기로 간주하는 이유는 분명 있는 셈이다. 아무튼 과거 금본위제와는 달리 환율의 안정과 국내경제정책의 독립성을 취한 대신 국제적으로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한이 가해졌으니, 세 변수 중 과거와는 다른 조합이 선택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치명적인 약점은 있었다. 우선 고정환율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각국은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환율을 IMF와 약속한 대로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 막대한 외환이 필요했다. 하지만 전후 파운드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사실상 기축통화는 달러화로 단일화됐으므로 외환을 축적한다는 것은 달러화를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했고, 당연한 결과로 달러화에 대한 국제적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체제의 최대 약점이었는데, 바로 그 현상을 분석한 것이 유명한 트리핀(Triffin)의 딜레마였다. 즉 기축통화의 수요가 증대되면서 기축통화의 발행량이 많아지는 것과 비례, 기축통화의 신뢰도에는 금이 간다는 지적이었다.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달러화에 대한 불신이 싹 트기 시작하자, 특히 프랑스를 위시한 유럽국가들이 이미 축적한 잉여 달러화에 대해 금태환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금보유고가 줄어들고, 당연히 달러화의 신뢰도도 떨어진다. 달러화의 금태환을 금지한다!: 닉슨의 일방 조치와 브레턴우즈 체제의 종말 바로 이러한 딜레마의 정점에 1971년 8월 닉슨 대통령의 달러화에 대한 금태환 금지 조치가 자리한다. 놀라운 것은 우선 위의 조치가 일방적으로 취해졌다는 사실이고, 나아가 미국 스스로가 자신이 만든 브레턴우즈 체제를 붕괴시켰다는 점이다. 브레턴우즈 체제의 최고 목표는 달러화를 중심으로 중앙은행 간 금태환을 보장하는 가운데 달러화 가치를 확정한 후, 다른 통화의 가치를 재산정해 고정시킴으로써 환율의 안정을 기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달러화와 금의 연계가 끊어졌다는 것은 곧 달러화의 가치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브레턴우즈 체제의 기본 가정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후세의 사가들이 닉슨 대통령의 조치를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로 간주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960년대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유로달러시장 역시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억제했던 기존의 규칙을 서서히 붕괴시키고 있었다. 또 다른 체제 붕괴 요인이 활성화됐던 셈이다. 국제금융은 날개를 달지만 환율 안정은 포기한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 여기서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가치가 변한다는 것은 정의상 변동환율제를 의미했다. 1970년을 전후해 자본의 움직임에 대한 통제 또한 현저히 둔화됐으므로 새로운 체제에서는 이것이 반영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국제통화금융질서인 이른바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는 트릴레마의 원칙상 국제적으로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과 국내경제정책의 독립성을 취한 대신 환율 안정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금본위제 이후 트릴레마의 세 변수 중 가능한 조합의 수순은 모두 밟아본 셈이다. 이렇게 자본 이동에 대한 통제가 완전히 풀렸으므로 국제금융이 금본위제 때와 유사하게 날개를 달게 됐다는 점은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의 가장 큰 특징이었다. 달러화가 패권을 차지하게 된 까닭은?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통화금융체제에 투영된 미국의 경제패권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브레턴우즈 체제가 달러화를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았고, 연장선상에서 달러화의 우위가 가시화된 것은 사실이었지만, 1960년대까지는 영국의 파운드화의 활용도 역시 대단히 높았으므로 달러화가 패권의 지위에 올랐다고 보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지만, 이 중 달러화 중심의 권역, 파운드화의 세력권, 그리고 프랑스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금태환을 시도하며 금을 축적한 금블럭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는 견해는 설득력 있는 분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달러화가 국제통화?융체제의 패권적 지위에 오르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다음의 변수들이 핵심 역할을 한 것은 분명했다. 우선 1960년대 활성화된 런던 중심의 민간 금융시장인 유로달러시장에 미국이 개입하기 시작,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금융의 주도적인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은 특히 중요한 변화였다. 다음으로 파운드화가 서서히 퇴조하면서 파운드화 영향권에 속해 있던 국가들이 거의 대부분 달러권역으로 편입되었다는 점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된다. 나아가 가장 중요한 동인으로는 달러화의 금태환 정지 조치가 내려진 후 달러화에 대한 발권력을 사실상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게 된 미국의 새로운 위상에 어느 국가도 도전하지 못했던 당시의 역학구도가 지적되고 있다. 아무튼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금지 조치를 역사상 가장 눈에 띄는 통화 권력의 행사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가 들어선 후 달러화의 패권시대가 펼쳐지기 시작했다고 보면 무리는 없을 것이다. 달러패권 체제는 다음의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우선 역사상 처음으로 금과 같은 실물로 뒷받침되지 않는 관리통화, 즉 특정 국가의 지폐(달러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초유의 상황이 전개됐다. 아울러 통화의 발행에 대한 억제 메커니즘이 사라졌으므로 통화가 과잉 발행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그 결과 금본위제, 전간 기간의 금환본위제, 그리고 브레턴우즈 체제 시절과는 정반대로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자산 거품이 흔해지는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졌다. 나아가 가장 중요하게도 미국과 같은 기축국은 국내외 적자를 달러화를 발행하거나 혹은 해외 잉여자금을 미국으로 재순환시키는 방식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점이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의 가장 큰 특징임은 물론, 역류 역사상 가장 뚜렷한 통화 및 금융패권이 뿌리 내릴 수 있었던 토대임을 알 수 있다. 달러화의 패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여기서 브레턴우즈 체제 말기부터 족쇄가 풀리기 시작한 금제금융의 팽창은 단연 중요한 변수였다. 특히 민간금융 기관의 투자 형식으로 해외자금이 미국으로 재순환 투자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국제금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바로 이런 현상에 기초해 달러패권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므로, 역사가들은 브레턴우즈 체제를 미국의 뛰어난 산업력에 기초해 미국의 영향력이 행사됐다고 해석하는 반면,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는 미국이 쇠퇴해가는 산업력을 우월한 금융력으로 대체하며 새로운 통화 및 금융패권을 창출한 사례로 간주하고 있다. 금본위제에서도 어느 정도는 그랬지만, 국제통화와 금융을 함께 분석해야만 하는 이유는 이로써 분명해진다. 미국으로의 자금 재순환은 각국의 중앙은행이 잉여 달러화를 미국으로 재투자하는 경우와 민간금융기관이 달러화를 미국에 투자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후자가 전자를 앞서기 시작한 것은 레이건 대통령과 대처 수상의 과감한 자본자유화 조치 이후였다. 따라서 과거 영국의 영향력이 파운드화의 발권력 혹은 압도적인 사용 빈도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주로 우월한 금융제도에 기초하고 있었다는 사실과는 사뭇 다르게, 미국의 경우는 달러화의 발권력에 기초한 통화패권과 압도적인 금융력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금융패권을 동시에 쥐고 있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과잉금융 시대가 불러온 금융 위기 포스트브레턴우즈 체제에도 약점은 있었다. 앞서 설명한 과잉 통화 현상이 가장 문제였는데,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이 통제하기 힘들어지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국제금융의 비약적인 팽창으로 파생상품과 같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최신 금융상품이 출시되면서 과잉 금융의 시대가 펼쳐진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2007년 가시화되기 시작한 전후 최대 규모의 미국 금융위기는 다양한 각도에서 그 원인을 조명해볼 수 있지만, 과잉 유동성과 국제금융이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러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즉 현 체제에도 위와 같은 약점이 있고, 그 약점이 통화금융 패권국인 미국에서 금융위기의 모습을 띠며 표출되었다면, 현재의 국제통화금융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 현재의 국제통화금융체제는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가?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현 체제가 변화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진단하고 있다. 우선 의도적으로 기획된 국체통화체제는 역사적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을 거론하고 있는데, 브레턴우즈 체제와 유로화 시스템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그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를 이 책은 신용, 즉 통화는 스스로 자연스레 성장하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창출된 권력은 아니라는 유명퇇 명제에서 찾고 있다. 즉 어떤 국체통화금융체제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문제점은 늘 있기 마련이고, 역사적으로 체제 수준의 변화가 인간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으로 앞의 설명에서 드러나듯이 트릴레마의 원칙에 입각, 금본위제 이후 세 변수를 모두 조합해보는 노력은 이미 끝난 상태이므로 더 이상의 조합 방법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역사적 사실 또한 중요한 이유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국제통화체제가 변했다는 점이 특히 중요한데, 즉 세계대전과 같이 엄청난 충격이 국제경제체제에 가해지지 않는 한 기존의 질서가 변화한 적은 없다는 중요한 역사적 교훈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그 정도의 권력 변이가 있어야 군사 및 외교 패권을 새로이 쥔 패권국에 의해 과거와는 다른 질서가 창출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로화가 위기에 처하면서 더욱 두드러진 현상이지만, 달러화에 대한 확실한 도전 세력, 즉 달러화 이외의 뚜렷한 대안을 찾기 힘들다는 현실도 이 같은 진단의 이유다.
바독의 명상캠프
바람의독수리 / 정재권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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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독수리, 정재권의 명상캠프 현장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17년 상반기 강의) 바독이 전해주는 원래의 행복, 본래진면목을 찾아 떠나는 명상과 정화 방편들을 책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2017.03.05. 명상캠프 -다시 본래의 행복을 찾아서, 본원회귀 -명상과 정화 -우리는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수행의 방법 -주시와 율려 -질의응답 2017.03.12. 명상캠프 -깨달음의 왕도, 4개의 샘 정화 -4개의 샘과 《격암유록》 -4개의 샘 정화의 계기 -질의응답 2017.04.02. 명상캠프 -수강생들이 알고 싶은 것 -층층 명상 -명상 상태와 집중 상태 -명상과 정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질의응답 2017.04.16. 명상캠프 -야채스프 -사주 -돈은 어떻게 벌 수 있나요? -답은 단순화 -기운 -치매와 혈압약 -정화 2017.05.05. 명상캠프 -병과 약 -챠크라 -4개의 샘 정화 -질의응답 2017.06.05. 명상캠프 -바이러스와 급성호흡장애 -질의응답마스트가 전하는 명상과 정화 강의를 현장의 생동감 그대로 책 속에 담았다! 바람의 독수리, 정재권의 명상캠프 현장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2017년 상반기 강의) 바독이 전해주는 원래의 행복, 본래진면목을 찾아 떠나는 명상과 정화 방편들을 책을 통해 직접 만나보세요. 바독의 블로그는 하루 방문 1만명, 지금까지 조회 수만 2,040만을 넘어서는 파워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imi4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imi4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입니다. 자신 이외의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존재하기 힘듭니다. 동물의 세계를 봐도 모든 행위가 다 자기 자신이 살기 위한 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본인이 있어야만 이 세상이 있는 것이고, 본인이 눈을 감으면 이 세상은 없는 것입니다. ‘행복’은 ‘원래 있던 것’입니다. 원래 존재하던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현재 행복하지 않다면, 원래 존재하던 상태와 멀어져 그 행복의 상태에서 많이 떨어져 나온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행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원래 우리가 행복했던 상태로, 원래 우리가 존재했던 쪽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명상’과 ‘정화’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사람이 태어나 성장을 해오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작용하지요. 모든 사람은 숨 쉬고 살앙가는 동안 많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받은 상처들은 우리의 ‘마음’에도 남아있고, ‘육체’에도 남아있습니다. 명상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시점에서 거꾸로 회복해 가는 것입니다. 본래진면목을... 불성, 견성, 깨달음을...
욕망하는 인간의 탄생
21세기북스 / 홍진호 (지은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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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진호 (지은이)
문학은 한 시대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깊게 반영한다. 사회의 기반 위에서 모든 문학과 예술이 탄생한다는 관점에서 이 책은 격변기 독일 사회와 문학 간의 흥미로운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유럽인들에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는 종교적 세계관과 인간관이 붕괴되며 찾아온 가치의 아노미 상태에서 새로운 가치 기준을 찾아 방황하던 시기였다. 따라서 오늘날 유럽, 특히 독일어권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서 세기전환기는 매우 중요하다. 기독교적 사상에서 벗어나 ‘에로틱의 미학’을 가진 인간 그대로를 표현하려는 흐름이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저자는 이 시기의 문학적 현상을 여러 작품들로써 세밀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자연주의 문학에서 시작되어 세기전환기 문학으로의 일관된 정신사적 흐름을 발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전반의 지식을 토대로 한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내용을 담았지만, 선행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독일 문학과 예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풀어냈다.서문 들어가는 글_ 성(性), 세기전환기 독일 문학과 예술의 특별한 테마 1부 격변의 시대가 가져온 존재의 불안 -19세기 중반 이후 독일의 사회·문화적 상황 1장 혁명적 변화와 달라진 삶의 조건들 비스마르크와 독일의 통일 산업혁명 사회구조의 변화-노동자계급의 형성 정치적 변화-사회주의 정당의 성장 경제적 변화-창업자 시대와 대공황 세기말, 새로운 황제 빌헬름 2세 2장 새로운 세계관과 인간관의 형성 산업혁명과 자연과학 실증주의 철학과 결정론, 자연과학적 미학 진화론과 생물로서 인간 2부 아름다움과 추함, ‘있는 그대로’의 미학 - 자연주의가 보여준 사실의 문학 1장 자연주의 운동 ‘잉크 노예’-자본주의 문학 시장의 작가들 자연주의 문학 집단과 잡지들 2장 자연주의의 문학적 성격 추한 진실의 묘사 자연과학적 진실의 묘사 감각적 진실의 묘사 3장 자연주의 문학 속의 인간 환경과 유전에 지배되는 인간-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해 뜨기 전』 성 욕망에 지배되는 인간-빌헬름 폰 폴렌츠 「시험」 물리법칙에 지배되는 인간-콘라트 알베르티 『누가 더 강한 자인가?』 사회법칙에 지배되는 인간-막스 크레처 『마이스터 팀페』 발전의 법칙에 지배되는 인간-아르노 홀츠 & 요하네스 슐라프 「파파 햄릿」 자연적 인간과 정신적 인간-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선로지기 틸」 3부 성(性) 그리고 삶, 욕망하는 인간의 발견 - 세기전환기 독일 문학의 에로틱과 예술성 1장 세기전환기 문학의 전제와 경향 “자연주의의 극복”-내면으로의 시선과 주관성 “구원할 길 없는 자아”-세계의 일부로서 ‘나’ “문명 속의 불만”-성적인 존재로서 인간 vs. 문명 “모든 병든 것들을 사랑한다”-데카당스 문학과 유미주의 2장 세기전환기 문학 속의 인간 성적인 존재로서 인간과 문명-아르투어 슈니츨러 『라이겐』 성적인 존재로서 인간과 사회?윤리적 통제-프랑크 베데킨트 『봄의 깨어남』 성적 욕망과 문명의 통제 사이의 인간-아르투어 슈니츨러 『꿈의 노벨레』 자연적 존재로서 인간 vs. 아름다운 인간 1-에두아르트 폰 카이절링 「하모니」 자연적 존재로서 인간 vs. 아름다운 인간 2-토마스 만 「트리스탄」 아름다운 인간과 삶의 부재-후고 폰 호프만스탈 「672번째 밤의 동화」 나가는 글 _새로운 세계, 새로운 인간, 새로운 문학 참고자료 번역한 인용문 목록 및 출처 도판 출처 참고문헌“태초에 성(性)이 있었다!” 세기전환기 독일 문학에서 발견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인간! 클림트는 왜 작품마다 에로틱한 표현에 그토록 집착했을까? 프로이트는 왜 인간의 본질과 인류 발전의 원동력을 성 욕망에서 찾았을까? 유럽 사회 특히 독일의 19세기 후반은 사회구조, 정치체제, 경제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을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한 시기였고, 그로 인해 수세기 동안 독일인들에게 삶의 목적과 의미를 규정해주던 기독교라는 토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급격한 변화는 인간의 사고와 가치체계뿐만 아니라 문학과 예술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즉, ‘성(性)’과 ‘에로틱’은 당시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했던 이들에게 인간 존재를 규명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던 것이다. 금기시되던 ‘성’이라는 주제는 당대 문학과 예술에 어떻게 반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홍진호 교수의 특별한 문학 강의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아름다움과 추함, 죽음과 삶 그리고 성… ‘신’을 벗어나 비로소 ‘인간’을 이야기하다! 문학은 한 시대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깊게 반영한다. 사회의 기반 위에서 모든 문학과 예술이 탄생한다는 관점에서 『욕망하는 인간의 탄생』(21세기북스)은 격변기 독일 사회와 문학 간의 흥미로운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유럽인들에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는 종교적 세계관과 인간관이 붕괴되며 찾아온 가치의 아노미 상태에서 새로운 가치 기준을 찾아 방황하던 시기였다. 또한 오늘날 서구사회의 근간이 되는 새로운 세계관과 인간관이 형성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따라서 오늘날 유럽, 특히 독일어권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서 세기전환기는 매우 중요하다. 기독교적 사상에서 벗어나 ‘에로틱의 미학’을 가진 인간 그대로를 표현하려는 흐름이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저자인 서울대학교 홍진호 교수는 이 시기의 문학적 현상을 여러 작품들로써 세밀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자연주의 문학에서 시작되어 세기전환기 문학으로의 일관된 정신사적 흐름을 발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전반의 지식을 토대로 한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내용을 담았지만, 선행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독일 문학과 예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풀어냈다. 19세기 후반부터 세기전환기까지의 문학 사조와 핵심 개념들,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을 빠짐없이 다룬 이 책을 통해 독일 사회?문화와 함께 인간과 문학의 엮임을 통찰하는 지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9세기 말, 세기전환기의 독일문학을 통해 살펴보는 세계관의 전환과 인간에 대한 경이로운 통찰! 이 책에서는 자연주의 시기와 세기전환기의 대표적인 독일 문학 텍스트를 다루고 있다. 『해 뜨기 전』, 「선로지기 틸」, 『라이겐』, 『봄의 깨어남』, 『꿈의 노벨레』, 「트리스탄」, 「672번째 밤의 동화」 등 국내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성(性)’이라는 주제로 관통할 수 있는 작품들을 통해 문학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1부 ‘격변의 시대가 가져온 존재의 불안-19세기 중반 이후 독일의 사회?문화적 상황’에서는 19세기 중반부터 세기전환기까지의 역사적 흐름과 사회.문화적 발달 양상을 살펴본다. 비스마르크 주도의 통일 이후 독일에서는 산업혁명이 전개되었고, 노동자계급이 형성되는 사회 변화, 사회주의 정당이 출현하는 정치 변화, 기업의 탄생과 대공황이라는 경제적 변화를 겪는다. 이 시대에는 자연과학, 실증주의적 철학, 결정론이 발전하며 진화론에 입각한 생물로서의 인간관이 형성되었다. 2부 ‘아름다움과 추함, 있는 그대로의 미학 .자연주의가 보여준 사실의 문학‘은 19세기 후반 독일 자연주의 문학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특별히 자연과학의 발전과 산업혁명의 전개와 이에 따른 사회?정치 구조의 격변, 그리고 새로운 세계관과 인간관이 출현이 문학적으로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 3부 ‘성(性) 그리고 삶, 욕망하는 인간의 발견 - 세기전환기 독일 문학의 에로틱과 예술성’에서는 자연주의적 문학 형식과 내용을 규정하였던 똑같은 인간관과 세계관이 세기전환기 문학에서 전혀 다른 문학 양상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하며 그 구체적인 양상을 살펴본다. 특히, 이 책은 토마스 만 외에도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아르투어 슈니츨러, 후고 폰 호프만스탈 등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독일 문학의 주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알아가는 재미를 안겨 주며, 각 파트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치밀한 자료가 더해져 진정한 문학교양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적 가치체계가 붕괴한 상황에서 새로운 가치의 중심을 찾고자 했던 세기전환기 지식인들과 작가들의 모습은 현재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그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성찰은 경제적 가치가 모든 것의 척도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고민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당대 독일 문학의 흐름을 주도했던 그들의 삶과 세계, 사회와 문화에 대한 고민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 이상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클림트를 비롯한 당대의 많은 예술가들과 작가들은 무엇 때문에 성과 에로틱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일까? 다른 모든 문명과 문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일어권에서도 성과 에로틱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항상 중요한 문제였다. 하지만 성과 에로틱이 통속적인 하위문화를 벗어나 주류 문학과 예술에서 핵심적인 주제로 자리 잡은 것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이르러서였다. 대체 이 시기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어떻게 그동안 고급문화에서 금기시되던 ‘저급한’ 주제가 당대 문학과 예술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수 있었을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은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긴 시간 여행이 될 것이다. 빌헬름 2세는 그의 할아버지였던 빌헬름 1세와 달리 외교 문제에 직접 개입했으며, 독일을 유럽의 강국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그의 일관되지 못하고 서투르며, 철저한 예측이 결여된 외교정책과 뒤늦게 시작한 무리한 식민지 개척 경쟁, 또 해군 제독이었던 티르피츠가 주도한 전함 구축 계획으로 인해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주변국들 사이에서 외교적으로 고립되었으며, 결국 1차 세계대전의 주요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빌헬름 2세 치하의 독일, 세기전환기의 독일은 역사와 경제의 끊임없는 진보에 대한 믿음이 몇 차례의 경제 대공황으로 붕괴된 상태에서 정치적?외교적 갈등과 문제들이 첨예하게 불거진 위기의 시대였다. 이러한 인식은 성에 대한 전통적인 종교적 인식과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기독교적 윤리 안에서 성 욕망은 언제나 통제해야만 하는 위험하고 부도덕한 것으로 억압되어왔으며, 그러한 성의 억압과 통제는 (특히 여성의) 순결과 정조가 강조되던, 흔히 ‘빅토리아시대’라고 불리는 19세기 중반에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문학과 예술 속에서 금기시되던 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인간의 자연적 본성을 묘사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기독교적 인간관의 거부를 밝히는 가장 극적인 방법이었다.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8
㈜소미미디어 / 카가미 히로유키 (지은이), 고반 (그림), 정우 (옮긴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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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히로유키 (지은이), 고반 (그림), 정우 (옮긴이)
젊디젊은 변경백 히로토의 활약에 애를 먹던 퓨리스 왕국은 결국 지장 메티스와 용장 가르데르라는 두 명의 비장의 카드를 보낸다. 한편 히로토의 신변엔 그의 최대 지원자인 뱀파이어족이 등을 돌릴 만한 대사건이 발생하는데...서장 퓨리스의 여장군제1장 미신의 숲제2장 명암제3장 오르시아로제4장 이슈 왕, 선언제5장 게젤키아 출격제6장 변경백의 힘제7장 연회의 뒤제8장 재상과 대장로제9장 유그르타 주 총독제10장 첩보제11장 경계선제12장 두 사람의 수령제13장 엘프의 사자제14장 지장과 변경백제15장 바비로스 참사의 검제16장 돌이 되거라제17장 불길한 소식제18장 제재제19장 국외 탈출제20장 책임자는 히로토제21장 검과 장식품제22장 외교의 양날종장 수영복 속히로토의「천하무쌍의 외교력」이세찬 바람이 되어 뒤흔든다!!이세계 벼락출세 판타지 제8탄!!!젊디젊은 변경백 히로토의 활약에 애를 먹던 퓨리스 왕국은 결국 지장 메티스와 용장 가르데르라는 두 명의 비장의 카드를 보낸다. 한편 히로토의 신변엔 그의 최대 지원자인 뱀파이어족이 등을 돌릴 만한 대사건이 발생한다. 퓨리스와 뱀파이어족, 두 난제를 한꺼번에 처리할 히로토의 비책이란? 이세계 벼락출세 이야기, 대망의 8권!
다시보는 임진왜란
책공장 / 양성현 (지은이)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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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현 (지은이)
임진왜란 전후 의병사를 다룬 책이다. 우리 역사의 최대 사건인 임진왜란과 당시 의병들, 그리고 그 시대를 관통한 인물 유성룡의 행적 등을 역사적 시각으로 서술하였다. 이제까지 당연시해온 임진왜란의 역사이야기들을 따져보고, 그 이면에 가려진 이야기를 찾아가고 있다.1장 그 길을 걷다 1581년 가을 | 임진왜란 | “정철을 불러와라” | 책임자 누구냐? 2장 예견된 전쟁 을묘왜변 | 달량행(達梁行) | 손죽도왜변 3장 준비된 대책 두 길 | 선견지명 | 남북제승대책 | 양민-양병(養民-養兵) | 천도책 | 송천 양병론 & 율곡 양병론 | 병영성 | 양팽손 4장 갈라진 정치 붕당의 조짐, 서원 | 성리학의 나라 | 동서분당(東西分黨) | 삼윤(三尹) 사건 | 계미삼찬(癸未三竄) | 기축옥사(己丑獄死) | 세자책봉 5장 임진왜란 직전 1년 동안 “황윤길이냐” “김성일이냐” | “개돼지” | 오억령 보고 사건 | 도끼 상소 6장 호남의병 의로운 길 가다 | 한양으로 가는 의병들 | 의주 행재소 | 진주성 전투 | 유성룡 어디에? | 오활(迂闊) | 반성 없는 『징비록』 | 약무호남 시무국가 7장 또다시 슬픔 정유재란 | “이게 나라냐” | 대를 이은 의병 | 의모당 고씨부인 | 양씨삼강문 8장 의로운 사람들 송천 사단 | 최경회 | 최경운 | 최경장 | 신립 | 박광전 | 김덕우 | 정운 | 안중묵 | 송제민 | 김덕령 | 김언욱 | 고경명 | 정철 | 김인갑·김의갑 | 김광운·김두남 | 임환 | 양대박·양경우 | 박광옥 | 권율 | 백광훈 | 최경창 | 안영 양응정 연보임진왜란 전후 의병사를 다룬 책 『다시보는 임진왜란』이 발간됐다. 지금까지 임진왜란을 다룬 책은 많았으나 임진왜란을 포함한 임진왜란 전후의 일련의 역사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한 책이 부족했다. 작가 양성현 씨가 쓴 『다시보는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의 최대 사건인 임진왜란과 당시 의병들, 그리고 그 시대를 관통한 인물 유성룡의 행적 등을 역사적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 당연시해온 임진왜란의 역사이야기들을 따져보고, 그 이면에 가려진 이야기를 찾아가고 있다. 정사처럼 굳어진 『징비록』사관 중심의 임진왜란 기록을 제대로 비판 규명했다. 그동안 『징비록』이 ‘굽혀져 있는 기록’이라는 비판이 내내 따랐으나 ‘유성룡 영웅화’로 묻히고, 오히려 무비판적으로 『징비록』에 의존하게 된 것을 사료를 통해 규명한 것이다. 「기재사초」-『조선왕조실록』 등을 통해서다. 징비록이 함부로 재단한 인물 평가도 따져보고 제대로 규명하려 노력했다. 또 ‘임진왜란 바로 직전 그 해, 무슨 일이 있었나?’를 낱낱이 찾아 이 책 속에 담았다. 임진왜란을 불과 1년 앞두고, 어리석게도 ‘당리당략’에 눈이 먼 당파싸움이 치열했다. 동인들에 의해 서인들 대축출 작전이 진행됐다. 모든 서인들은 동인들의 무함으로 쫓겨난다. 임진왜란 직전 1년 동안 내내 벌어진 일이었다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임진왜란 중에도 동인과 서인 간 권력 암투는 바뀌지 않았다. 정쟁으로 일관했다. “이게 나라냐”는 하소연이 절로 나왔다. 임진왜란 중에 있었던 ‘권력 투쟁’ 장면은 답답했고 한심스럽기까지 했다. 최근 벌어졌던 정치와 다르지 않았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표들을 통해 정리한 이번 단행본은 그동안 굽혀진 우리나라 임진왜란 역사를 바로잡는데 의의가 있다. 또 의병의 역사를 올바로 알고 계승하자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자 양성현은 “200만 명이 희생된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고, 그 참상은 땅위의 지옥이었다”며 “그러나 이를 미리 준비해야 될 임진왜란 직전 조선에서의 정치는 지난 IMF 직전 정치나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무책임한 전쟁에서 책임져야할 책임자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오히려 책임져야 할 그들이 ‘전쟁을 극복한 영웅’으로 둔갑했다”며 “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의병의 역사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작은 가게 성공 매뉴얼
라온북 / 조성민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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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성민 지음
좁은 상권 안에서 7개의 카페들과 경쟁하면서도, 매일 200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13평짜리 알짜배기 작은 가게를 키워낸 오너 조성민의 전략이 담긴 책이다. 저자가 전하는 매출, 단골, 재방문률 모두 잡는 매뉴얼 작성법을 따르다보면, 대형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어떤 가게도 따라할 수 없는 우리 가게만의 전략이 완성될 것이다. 작은 가게에는 작은 가게만의 생존법이 있다. 모두가 따라하고 참고하는 장사 전략으로는 현상 유지만 가능할 뿐이다. 규모에 맞지 않는 과한 마케팅을 따라하다 비용만 낭비하고 적자가 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가게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 전략의 시작이 바로 매뉴얼이다. 이 책은 3가지 매뉴얼 작성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우리 가게만의 차별화된 전략 세우는 법을 알려준다. 일 년에 1,000명 넘는 신규 고객을 모으는 마케팅 노하우부터, 안정적인 가게를 만드는 다섯 가지 업무 매뉴얼, 우리 가게만의 문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모임’ 매뉴얼 작성법, 오너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여 새로운 수익을 끌어내는 브랜딩 매뉴얼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는 실패 없는 창업을 위한 TIP과 작은 가게 오너를 위한 30 DAY 성장 노트가 실려 있어 예비 창업자 혹은 초보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작은 가게는 ‘사람’으로 살아남습니다 Chapter1. 작은 가게, 손님의 마음부터 잡아라! 들어가기: 나만의 작은 가게, 낭만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일 년에 1,095명 신규 고객 모으는 방법 한 번 고객, 천 번 오는 작은 가게 만들기 단골 마케팅 Step 1: 느낌을 주는 가게 단골 마케팅 Step 2: 관계를 맺는 가게 단골 마케팅 Step 3: 감성이 있는 가게 Notice. 하루 방문자 200명 만드는 작은 가게 단골 마케팅 Chapter2. 작은 가게, 매뉴얼이 경쟁력이다 들어가기: 왜 작은 가게에 문화와 매뉴얼이 필요할까? 매뉴얼이 가게의 경쟁력을 높인다 우리 가게만의 매뉴얼북 만들기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Step 1: 레시피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Step 2: 업무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Step 3: 스피릿&스토리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Step 4: 접객 및 서비스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Step 5: 신입 직원 교육 Notice. 경쟁력 200% 높이는 작은 가게 경영 매뉴얼 Chapter3. 우리 가게만의 문화, 모임 매뉴얼 작은 가게의 낭만은 모임에서 시작된다 모임이 만들어지면 단골이 늘어난다 친밀하고 오래 가는 모임 만들기 우리 가게만의 독서 모임 매뉴얼 작은 가게들의 모임, 콜라보 마케팅 지역 카페들이 모여 이뤄낸 스탬프 투어 마케팅 Notice. 프랜차이즈에는 없는 작은 가게만의 문화 매뉴얼 Chapter4. 새로운 매출을 만드는, 브랜딩 매뉴얼 전략 1: 책쓰기, 나만의 노하우로 책을 써라 전략 2: 강의하기, 작은 가게 오너는 모두 지식 경영자다 전략 3: SNS로 나만의 브랜드를 PR하라 전략 4: 독서, 한계를 돌파하는 힘 전략 5: 시간관리, 미련한 사장이 되지 마라 에필로그. 작은 가게는 작은 가게만의 방법이 있다. 부록. 작은 가게 브랜딩 30 DAY 성장 노트 실패 없는 작은 가게 창업 노하우 작은 가게 브랜딩 30 DAY 성장 노트KBS, SBS, 한국경제TV 각종 언론에서 앞 다투어 찾는 ‘작은 가게 창업 멘토’, 창업 3년 만에 매년 200% 성장, 매일 200명 손님이 방문하는 ‘카페허밍’의 오너가 알려주는 하루하루 매출에 허덕이지 않고, 월급 3배 버는 작은 가게 맞춤형 생존 매뉴얼! 100만 창업 시대다. 취업난과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하루하루 과열되는 창업 시장 속에서 작은 가게의 생존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나날이 늘어나는 경쟁 가게와 휘황찬란한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작은 가게는 하루하루가 위기다. 폐업 위기에 직면한 작은 가게에게는 반짝 하루 매출을 올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작은 가게 맞춤형 성공 매뉴얼이 바로 그 전략의 시작이다. 《작은 가게 성공 매뉴얼》은 좁은 상권 안에서 7개의 카페들과 경쟁하면서도, 매일 200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13평짜리 알짜배기 작은 가게를 키워낸 오너 조성민의 전략이 담긴 책이다. 저자가 전하는 매출, 단골, 재방문률 모두 잡는 매뉴얼 작성법을 따르다보면, 대형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어떤 가게도 따라할 수 없는 우리 가게만의 전략이 완성될 것이다. 월급 3배 버는 작은 가게, 절대 꿈이 아니다! 100만 창업 시대, 옆 가게랑 경쟁하기도 벅찬데, 프랜차이즈까지 들어섰다면? 월급보다 적은 매출에 내가 이러려고 창업했나, 한숨만 나오는 사장님이라면? 남들이 모두 따라하는 장사 전략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대한민국 연간 평균 신규 창업자 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창업자만큼이나, 매년 80~90만 곳이 추풍낙엽처럼 폐업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가게가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 창업 시장에서 작은 가게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작은 가게에는 작은 가게만의 생존법이 있다. 모두가 따라하고 참고하는 장사 전략으로는 현상 유지만 가능할 뿐이다. 규모에 맞지 않는 과한 마케팅을 따라하다 비용만 낭비하고 적자가 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가게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 전략의 시작이 바로 매뉴얼이다. 이 책은 3가지 매뉴얼 작성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우리 가게만의 차별화된 전략 세우는 법을 알려준다. 일 년에 1,000명 넘는 신규 고객을 모으는 마케팅 노하우부터, 안정적인 가게를 만드는 다섯 가지 업무 매뉴얼, 우리 가게만의 문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모임’ 매뉴얼 작성법, 오너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여 새로운 수익을 끌어내는 브랜딩 매뉴얼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는 실패 없는 창업을 위한 TIP과 작은 가게 오너를 위한 30 DAY 성장 노트가 실려 있어 예비 창업자 혹은 초보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독자적인 경쟁력, 수익성, 안정성 모두 잡는 우리 가게만의 생존 매뉴얼을 점검하라! 첫째, 당신의 가게는 업무 매뉴얼을 가지고 있는가? 작은 가게라고 매뉴얼도 없이 일하고 있다면, 가게의 매출은 하루하루 줄어들 것이다. 매뉴얼 없이 우왕좌왕한다면, 재고, 인력, 시간은 낭비되고 서비스와 상품은 퀄리티를 유지하지 못한다. 업무 매뉴얼, 서비스 매뉴얼, 신입 직원 교육 매뉴얼, 제품 레시피 매뉴얼이 없다면 지금 당장 만들자. 둘째,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문화 매뉴얼을 갖추고 있는가? 작은 가게의 핵심은 한 번 온 손님을 10번 오게 하여, 충성도 높은 단골을 늘리는 것이다. 프랜차이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문화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카페에서 열리는 주말 독서 모임, 이자카야 사장님이 진행하는 세계 맥주 연구 등 가게만의 문화가 있으면 그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곧 우리의 고객이 된다. 또한, 좋은 모임이 생기면 모임의 일원이 10명의 새로운 단골을 불러온다. 셋째, 부가 수입을 창출하는 브랜딩 매뉴얼을 가지고 있는가? 작은 가게의 중심은 오너다.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오너는 모두 그 업의 전문가이며 지식인이다. 자신만의 지식과 경영 노하우를 살려, 책과 SNS를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자. 손님이 당신을 보고 찾아오도록 스스로 스타가 되자. 몸값을 높여 매장 밖에서 부가 수입을 창출하라. “작은 가게는 사람으로 살아남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게에는 고객을 위한 매뉴얼이 있다 작은 가게의 태생적 한계는 늘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중 가장 큰 한계는 ‘매출’일 것이다. 매출은 어떤 비즈니스든 첫 번째 생존 조건이기도 하다. 많은 이가 매출을 ‘숫자’로만 생각하지만, 매출을 구성하는 요소의 핵심은 바로 ‘고객’이다. 소위 장사가 잘된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고객이 많이 찾아왔다는 말과 동일하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말은 손님들의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가게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바로 고객이다.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할 때, 가게의 매출은 오를 수밖에 없다. 안정된 서비스와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가게, 특별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가게, 방문한 손님들에게 늘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가게로 성장하고자 하는 오너의 진정성이 결국 ‘작은 가게’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다. 《작은 가게 성공 매뉴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하자.
사이버 공격 막느냐! 뚫리느냐!
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 이용석 (지은이) /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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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소설,일반
이용석 (지은이)
우리나라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한 지침서. 군 재직시에는 정보담당 등의 보직을 오랜 기간 수행하고, 국방부 군무원으로 임용되어서도 암호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정보통 전문가인 저자는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고 국내외 발표된 수많은 논문과 책, 발표자료, 인테넷 등에서 그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 주변 나라들과 북한의 사이버 무기체계와 관련한 법과 제를 비롯하여 기술 개발의 수준과 보유한 무기체계, 그리고 담당 인력과 교육훈련 현황 및 국제협력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하여 리나라의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PART 01 들어가기에 앞서 PART 02 주요 국가의 사이버전 준비 상황 제1절 사이버 안전을 위한 법과 제도 1. 사이버 공간에서도 리더를 꿈꾸는 미국 2. 속도를 내는 중국 3. 독자생존을 모색하는 러시아 4. 치밀하게 진행 중인 일본 5. 비대칭 전력의 일환으로 육성 중인 북한 6. 그 외 나라들의 사이버 법과 제도적인 장치 제2절 세계의 사이버 기술 확보 및 R&D 1. 사이버전 대비에 집중하는 미국 2. 미국을 능가하는 수준의 중국 3. 사이버전의 숨은 강자, 러시아 4. 사이버 대응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는 일본 5. 사이버전 세계 3위 능력을 갖춘 북한 6. 그외 다른 나라들의 현황 제3절 사이버 인력확보 및 교육 훈련 1. 미국의 체계적 인력 육성과 관리 2. 사이버 전문 인력의 메카로 부상하는 중국 3. 체계를 갖추어가는 러시아 4. 통합 운용으로 총체적 대응을 준비하는 일본 5. 예측 불허의 북한 6. 프랑스와 독일의 사이버 인력 양성 제4절 국제협력 활동 1. 동맹 강화, 협력 확대 강조하는 미국 2. 우위 선점을 노리며 미국에 맞서는 중국 3. 미국의 견제 속에 우호 국가와 연대하는 러시아 4. 미국과의 협력과 결속을 공고히 하는 일본 5. 중국에 의존해 공격수위 높이는 북한 6. 다른 나라의 사이버 안보 협력 상황 PART 03 우리나라의 사이버전 준비 상황 제1절 사이버 안전을 위한 법과 제도 제2절 사이버 기술과 R&D 어디까지 왔나? 제3절 사이버 인력확보 및 교육 훈련 제4절 대외 협력 활동 상황 PART 04 사이버전 수행을 위한 사이버 무기체계 개발 제1절 사이버 무기체계의 정의와 사용 사례 1. 사이버 무기체계의 정의 2. 사이버 무기체계의 유형 3. 사이버 무기체계의 사용 사례 제2절 사이버 무기체계의 분류의 필요성 1. 일반적인 무기체계의 분류 2. 사이버 무기체계의 분류 필요성 : 비례대응 3. 비례적 대응을 위한 고려사항 제3절 사이버 무기체계의 분류 1. 정보수집용 사이버 무기체계 2. 공격용 사이버 무기체계 3. 방호용 사이버 무기체계 제4절 효과기반의 피해 범주에 따른 피해등급 분류 1. 피해자의 수 2. 피해 PC의 수 3. 피해 서버의 수 4.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 5. 누설된 비밀의 등급 6. 금전적인 피해 7. 피해 국가의 수 PART 05 사이버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 제1절 사이버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1. 법령의 제 · 개정 2. 대통령령 및 훈령의 개정 3. 사이버 무기체계 연구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4. 사이버 무기체계 연구개발을 위한 절차 제2절 사이버기술 확보 및 R&D 1. 우리나라가 확보하고 있는 사이버 기술 수준 2. 민ㆍ관ㆍ군 사이버 기술의 R&D와 통합 3. 국방사이버보안기술연구소 설립 제3절 사이버 인력확보 및 교육훈련 1. 사이버 전문 인력확보 방안 2. 실전적인 사이버 공격과 방호 활동을 통한 교육훈련 제4절 국제협력 활동 1. 국제 사이버 협력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2. 국제법과 국제 공조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예방활동 3. 국제협력 활동을 위한 국가사이버협력단 창설 국방정보본부 암호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이용석 서기관의 박사논문을 재편집하여 출간한 책으로 우리나라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한 지침서. 사이버전은 이미 제5의 전장으로 인식되어 세계 각국의 격전장이 된 지 오래이다. 2000년대 들어서서 우리나라는 거의 매년 대규모 사이버 침해사고를 당하였다. 2003년 125인터넷 대란, 2009년 77디도스 사건, 2011년 33디도스 사건, 412농협해킹사건, 1026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해킹사건, 2016년 국방부 전산망 침해사건 등 일일이 열거하기가 창피스러울 정도로 많은 침해사건이 있었다. 이 또한 침략이나 다름없다. 유엔은 “만약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사이버전이 될 수 있고, 전쟁 발발시 어떤 국가도 성역으로 남을 수 없다”하였다. 최근 IT의 발달 속도에 비레해 사이버 공격의 위협도 커지는 상황이다. 절대적 군사 강국인 G2미국과 중국를 비롯해 러시아, 이스라엘, 영국 등은 경쟁적으로 사이버 부대를 창설하는 등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간의 싸움인 사이버전.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사이버전 대비를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군 재직시에는 정보담당 등의 보직을 오랜 기간 수행하고, 국방부 군무원으로 임용되어서도 암호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정보통 전문가인 저자는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고 국내외 발표된 수많은 논문과 책, 발표자료, 인테넷 등에서 그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 주변 나라들과 북한의 사이버 무기체계와 관련한 법과 제를 비롯하여 기술 개발의 수준과 보유한 무기체계, 그리고 담당 인력과 교육훈련 현황 및 국제협력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하여 리나라의 사이버 무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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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 김광석, 김영빈 (지은이)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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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김광석, 김영빈 (지은이)
부의 공식이 바뀌었다. ‘성실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철 지난 공식이 되었다.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자산을 가진 이들은 자산가치 상승의 기회를 가진 반면, 그렇지 못한 이들은 오히려 ‘성실히 일할 기회’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양극화를 뜻하는 ‘K자형 회복’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고령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둔화하고, 저성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수축 경제에서는 자산관리가 성실히 일하는 것만큼 중요해졌다. 자산을 전략적으로 모으고 불려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시대가 된 것이다. 《투자 시프트》에서는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과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파운트 CEO 김영빈이 함께 경제 전망을 진단하고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제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경제 흐름과 금융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투자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두 저자가 말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법을 만나보자.프롤로그 성실히 일하면 부자가 될까? 부의 공식이 바뀌었다 1부 앞으로 10년, 당신의 돈은 어디를 향하는가 1장 왜 멀리 내다보는 투자를 해야 하는가 고령사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근로소득만으로 돈을 벌기 어려운 이유 당장 투자하지 않는다면 돈을 잃고 있는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시기, 투자자의 자세 2장 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당신의 선택은? 포스트 코로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 효율성에 주목한 디지털 금융 트렌드 일상에 스며든 금융 플랫폼의 가능성 잠자는 돈을 깨워 스스로 일하게 하라 3장 매일 자산이 늘어나는 6가지 원칙 원칙1 현금을 쌓아두지 마라 원칙2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원칙3 변동성을 관리하라 원칙4 경기 흐름을 파악하라 원칙5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라 원칙6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하라 2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투자 전략 4장 잃지 않는 자산 시나리오 만들기 월급을 자산으로 바꿔라 전 재산을 걸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 절대적으로 지키는 투자를 하라 급격한 변동성에 흔들림 없이 투자하는 방법 5장 멀리 보는 투자 시나리오 만들기 투자에 신념이 필요한 이유 투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투자에 대한 발상을 전환하라 6장 안정적인 수익 시나리오 만들기 하루 커피값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왜 ETF가 대세가 되고 있을까? 직접투자 vs. 간접투자 직장인에게 효율적인 수익 시나리오는? 참고문헌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라!” 경제전문가 이코노미스트 김광석 금융전문가 핀테크 기업 CEO 김영빈 두 전문가가 제시하는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 투자 전략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기 어려울수록, 시장의 변동성으로 급등락이 반복될수록 꾸준히 수익 내는 투자법이 필요하다! 부의 공식이 바뀌었다. ‘성실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철 지난 공식이 되었다.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자산을 가진 이들은 자산가치 상승의 기회를 가진 반면, 그렇지 못한 이들은 오히려 ‘성실히 일할 기회’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양극화를 뜻하는 ‘K자형 회복’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고령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둔화하고, 저성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수축 경제에서는 자산관리가 성실히 일하는 것만큼 중요해졌다. 자산을 전략적으로 모으고 불려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시대가 된 것이다. 《투자 시프트》에서는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과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파운트 CEO 김영빈이 함께 경제 전망을 진단하고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제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경제 흐름과 금융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투자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두 저자가 말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법을 만나보자. ■ “훌륭한 투자는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는 게 아니라,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이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평생 잃지 않는 투자로 이동하라!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주식투자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연초 코스피가 국내 주식시장이 열린 지 65년 만에 3,000선을 돌파하자, 이전까지 주식투자에는 관심 없던 이들마저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주식시장에 합류했다. 혹시 이러다가 나만 뒤처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투자 열기를 더욱 가중시켰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대세 상승장에 뛰어든 이들은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세로 돌아설지 알 수 없어 하루에도 몇 번씩 ‘기대와 불안의 변곡점’을 맴돌고 있다. 개별 종목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타이밍이 있기 마련인데, 개인투자자의 경우 이 타이밍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타이밍은 ‘운’의 영역이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맞추려다 보면 수익을 내기는커녕 손실만 잔뜩 떠안을 위험이 있다. 위험과 수익률이 비례한다는 뜻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은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그렇다면 손실의 위험성을 줄이면서도 꾸준히 수익 내는 투자 방법은 없을까? 《투자 시프트》는 사람들의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이다.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과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파운트 CEO 김영빈이 손을 잡았다. 두 전문가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법을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경제전문가인 김광석 저자는 투자를 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경제 전망과 금융 트렌드를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을 근거로 밀도 있게 정리하고, 금융전문가인 김영빈 저자는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에 이르려면 어떤 시나리오를 그려야 하는지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 “당신은 전 재산을 걸고 투자할 수 있는가?” 그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경제전문가인 김광석 저자는 《투자 시프트》에서 “이제는 노동과 자본에 있어서 성실함보다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한다.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인 고령화·저성장·저금리로 인한 사회 변화 속에서 경제성장률이 둔화하면서 고용 전망도 어두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축경제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을 넘어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 근로소득의 증가 속도가 자산가치의 증가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결국, 이제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경제적 자유는 노동이 아닌 적극적인 자산관리를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금융전문가인 김영빈 저자는 “전 재산을 과감히 투자해 자산을 형성해야 한다”고 권한다. 기존의 여유자금을 통한 투자는 우리가 장기적으로 바라는 수익을 절대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전망처럼 2056년에 국민연금의 고갈된다면, 지금의 2030세대의 경우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필요한 자산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서 “전 재산을 투자하라”는 말은 ‘영끌’이나 ‘빚투’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투자는 원금을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 재산을 굴릴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을 높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무기인 ‘시간’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훌륭한 투자는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는 게 아니라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에 있다. 투자의 목표를 높은 수익률이 아닌 자산의 몸집을 불리는 것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높은 수익률이란 결국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반복되기 어렵다. 그러나 연 7~8%의 안정성 높은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오랫동안 꾸준히 반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시간이 쌓일수록 수익률이 마법처럼 늘어나는 복리의 힘을 믿고 위험도가 낮은 포트폴리오에 투자해 10년, 20년 후를 바라보는 자산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나만의 투자법을 찾아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법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들려오는 경제 소식들과 하루하루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마주하다 보면, 미래에 대한 기대감보다 불안감이 더 큰 게 현실이다. 잘 살자고 하는 투자가 도리어 내 삶을 무너뜨리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투자자들도 많다. 그러나 《투자 시프트》에서는 이왕 하는 투자라면, 평생 해야 할 투자라면 “투자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투자의 본질을 깨닫고 효율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만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맞닥뜨린 경제의 흐름과 금융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거시적인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금융 투자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왜 멀리 보는 투자를 해야 하는지, 매일 자산이 늘어나는 투자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색한다. 2부에서는 투자를 결심했거나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산을 모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알려준다. 왜 월급만으로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지, 왜 전 재산을 투자해야 하는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볼 것이다. 기존에 많은 투자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잘못된 투자 관념과 투자의 본질,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방법, 간접투자를 통해 효율적으로 분산투자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경제적 자유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효과적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한국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국가의 부족한 노후준비 시스템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은퇴 후의 삶을 위해서는 국가가 아닌 ‘나 스스로’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 이제는 열심히 사는 것을 넘어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게 아니라, 스스로 노후를 ‘살아 내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열심히 일해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근로소득의 증가 속도가 자산가치의 증가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자산을 늘려나가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따라 하기 식의 ‘묻지 마 투자’는 위험천만하다.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산업 환경은 어떻게 구조적으로 변화할지를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한 뒤에 나의 성향에 맞는 방법으로 투자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스스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고령사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중에서 그동안 자산관리는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 고액자산가들은 전문적인 금융 지식을 보유한 자산관리 전문가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투자자문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 일반 국민들도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우쳤다.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하지만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깨닫는 것과는 별개로 일반 국민들은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자산관리 전문가들에게 투자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제 세상은 변했다. 적은 금액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쉽게 투자자문을 받고 다양한 자산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바로 로보어드바이저가 이러한 세상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월급쟁이 근로소득자들도 복잡한 절차 없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며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로보어드바이저로 우리는 잠을 자는 시간에도 열심히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도 나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은가?- ‘잠자는 돈을 깨워 스스로 일하게 하라’중에서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이 한동안 강세를 보이며 단기적으로 큰돈을 번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처럼 어떠한 투자 원칙이나 아무런 전략이 없이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만약 이후에 높아진 변동성으로 수익률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한다면, 이를 견디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을까?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하고 싶다면 다양한 자산들을 묶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정의해 분리하고, 서로 간에 상관관계를 통해 적은 변동성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만들어야 한다.물론 이러한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큰 수익을 보기는 힘들다. 주식이나 채권과 같이 서로 속성이 다른 자산을 하나의 포트폴리오에 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자산을 빠르게 두 배로 불리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원금을 지키면서도 일정한 수익률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포트폴리오가 지향하는 목적이다. 이렇게 변동성을 관리해 위험을 회피하는 방식은 부자들의 금융 투자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골드만삭스와 같은 기관들이 지향하는 투자 방식이기도 하다.- ‘원칙3 변동성을 관리하라’중에서
읽는 설교 요한일이삼서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김형익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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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북스(죠이선교회)
소설,일반
김형익 (지은이)
요한 서신으로 불리는 요한일이삼서는 1세기 말, 지구상에 살았던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영지주의에 기반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휩쓸려 분열과 혼돈을 겪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교회 지도자들, 가족처럼 지내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에서 남은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이 참된 것인지, 자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은 영적 기쁨을 누릴 수 없고, 복음 안에서의 사귐 또한 어렵기에 이들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온갖 우상에 저항할 힘조차 가질 수 없었다. 이러한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들은 사도 요한은 참된 믿음이 어떤 것인지,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지를 가르치면서 교회에 남은 성도들이 확신을 얻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썼다.들어가는 글 서론 그리스도인의 확신 1장. 그리스도인의 기쁨(요일 1:1-4) 2장. 그리스도인의 경험(요일 1:3, 4) 3장.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 4장. 빛 가운데 행하라(요일 1:5-7) 5장. 죄와 싸우는 삶(요일 1:8, 9) 6장.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요일 1:10-2:2) 7장.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죽으심(요일 2:2) 8장. 순종 테스트(요일 2:3-6) 9장. 사랑 테스트(요일 2:7-11) 10장. 신자가 누리는 영광(요일 2:12-14) 11장.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 2:15-17) 12장. 마지막 때와 적그리스도(요일 2:18-21) 13장. 기름 부음(요일 2:18-21) 14장. 진리 테스트(요일 2:22-27) 15장. 하나님의 자녀(요일 2:28-3:3) 16장. 소망(요일 2:28-3:3) 17장.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요일 3:4-10) 18장. 믿는 것은 사랑하는 것(요일 3:10-18) 19장.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때(요일 3:19-21) 20장. 형제 사랑과 기도(요일 3:19-24) 21장. 확신을 구하라(요일 3:24) 22장. 영을 분별하라(요일 4:1-6) 23장. 형제 사랑의 토대(1)(요일 4:7, 8) 24장. 형제 사랑의 토대(2)(요일 4:9-11) 25장. 형제 사랑의 토대(3)(요일 4:11, 12) 26장. 성령의 증거(요일 4:13-16) 27장. 사랑은 소망을 낳고(요일 4:17, 18) 28장. 성숙한 신자의 특성(요일 4:19-21) 29장. 신앙의 본질(요일 5:1-5) 30장. 세 증인(요일 5:6-12) 31장. 기도의 담대함(요일 5:13-15) 32장.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요일 5:16, 17) 33장. 세 가지 지식과 우상 제거(요일 5:18-21) 34장. 사랑과 진리(요이 1:1-6) 35장. 분별하는 사랑(요이 1:7-11) 36장.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요삼 1:1-12) 37장. 사귐과 기쁨(요이 1:12, 13; 요삼 1:13-15)진리를 잃어버린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확신과 기쁨을 전하는 사도 요한의 메시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흔들리는 성도들을 향한 사도 요한의 마음이 담긴 편지 요한 서신으로 불리는 요한일이삼서는 1세기 말, 지구상에 살았던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영지주의에 기반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휩쓸려 분열과 혼돈을 겪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교회 지도자들, 가족처럼 지내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에서 남은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이 참된 것인지, 자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확신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은 영적 기쁨을 누릴 수 없고, 복음 안에서의 사귐 또한 어렵기에 이들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를 세워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온갖 우상에 저항할 힘조차 가질 수 없었다. 이러한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들은 사도 요한은 참된 믿음이 어떤 것인지,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지를 가르치면서 교회에 남은 성도들이 확신을 얻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썼다. 1세기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를 21세기 한국 교회가 읽어야 할 이유 「읽는 설교 요한일이삼서」의 저자인 김형익 목사는 사도 요한이 편지를 쓴 당시 교회의 상황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외부적으로는 특정 이단이 국내외에 있는 한국 교회에 큰 악영향을 끼쳤고, 내부적으로는 많은 교회가 ‘성장’에 매몰되어 참된 믿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지 못했다. 교회 바깥에서는 진리를 부정하고 교회 안에서는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혼돈 속에서 많은 성도가 확신을 잃어버린 것이 21세기 한국 교회의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하기에 요한 서신을 통해 전하는 사도 요한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매우 적실하다. 특히 사도 요한이 제시하는 참 믿음에 대한 세 가지 테스트인 순종 테스트, 사랑 테스트, 그리고 진리 테스트는 오늘날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거의 분별하지 못하는 한국 교회에 매우 도전이 될 것이다. 「읽는 설교 요한일이삼서」는 저자가 2015년 벧샬롬교회에 부임한 후, 첫 번째 권별 강해 설교의 본문으로 택한 요한 서신 강해를 묶은 책이다. 2016년 2월부터 이듬해인 2017년 3월까지 13개월에 거친 요한 서신 강해 설교 38편이 실려 있다. 깊이 있는 교리 강해와 복음적 강해 설교로 주목받는 저자인 만큼 짧은 서신인 요한일이삼서에서도 확신의 교리와 믿음, 순종과 사랑, 하나님과의 사귐과 기쁨,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등과 같은 신앙생활의 핵심을 잘 전해 주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가진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마지막 사도의 이 편지들은 깊이 있고 진실된 목소리로 전하는 김형익 목사의 읽는 설교를 통해 21세기 성도들에게도 생생하게 가닿을 것이다.“사도 요한은 거짓 교사들의 거짓 가르침과 내부 분열로 혼돈에 빠진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요한일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참된 신자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자신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이 가르치는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예수님을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믿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 말씀을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까? 순종할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니까? 여러분은 형제를 사랑하십니까? 말뿐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물질과 행위로 사랑하십니까? 자신에게 호의적인 형제들만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생이 있음을 알고, 흔들리는 신앙 가운데 있는 자들이 믿음을 온전케 하고 확신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요한일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도 이러한 확신에 이르기를 바랍니다.”_서론에서
골동기담집
허클베리북스 / 고이즈미 야쿠모 (지은이), 김영배 (옮긴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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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이즈미 야쿠모 (지은이), 김영배 (옮긴이)
일본 문호들이 한없이 사랑한 고이즈미 야쿠모 문학의 대표작 단편집으로,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1부 ‘오래된 이야기’에는 아홉 편의 옛날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은 고이즈미 야쿠모가 일본의 고서에서 고른 민담을 소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쓴 작품들이다. 찻잔 속에 비친 사람의 얼굴을 마셔버린 이야기(「찻잔 속」), 밤마다 흰 코끼리를 타고 나타나는 보현보살(「상식」), 죽어서도 매일 밤 남편을 찾아오는 여인(「오카메 이야기」) 같은 일견 비합리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 작품들은 민담이 어떻게 훌륭한 문학 작품으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2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에는 야쿠모 자신이 듣거나 겪거나 생각해서 쓴 열한 편의 글을 모았다. 2부의 단편들은 저자가 가엾은 한 여인(「어느 여인의 일기」), 새끼들을 그리워하는 어미 고양이(「고양이 타마」), 자신이 기르던 풀벌레(「풀종다리」), 하늘을 나는 매미나 잠자리(「아귀」), 심지어는 작은 물방울 하나(「이슬 한 방울」)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을 얼마나 고르게 아끼고 사랑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아름다운 고백들로 가득하다.1부 오래된 이야기 유령폭포의 전설 찻잔 속 상식 생령 사령 오카메 이야기 파리 이야기 꿩 이야기 츄고로 이야기 2부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 어느 여인의 일기 헤이케 게 반딧불이 이슬 한 방울 아귀 일상사 몽상 고양이 타마 한밤중에 풀종다리 꿈을 먹고 사는 짐승 각 장의 주 역자 후기 작가 연보 무서웠다가, 웃었다가, 울어버렸다! “일본 환상문학의 전설적 명저” 드디어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나츠메 소세키,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시가 나오야, 하기와라 사쿠타로……. 일본 문호들이 한없이 사랑한 고이즈미 야쿠모 문학의 대표작 단편집 그리스 출생의 영국계 일본인 작가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Lafcadio Hearn (1850~1904)]의 대표작 『골동(骨董, Kotto)』을 번역한 책이다. ‘일본 환상 문학의 원형’으로 널리 평가받는 고이즈미 야쿠모의 문학 세계를 집약한 단편집이다. 사랑과 집착, 영혼과 환생, 전생과 내세, 사람과 짐승과 벌레 등 인생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영감이 넘치는 스무 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재미있고, 또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한국의 독자가 잊고 있었던 ‘동양의 깊고 신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일본 환상문학의 수원지(水源池)가 여기에 있다! 1부 ‘오래된 이야기’에는 아홉 편의 옛날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은 고이즈미 야쿠모가 일본의 고서에서 고른 민담을 소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쓴 작품들이다. 야쿠모는 생전에 “어떤 평론이나 고매한 문장보다 한 편의 단편소설을 남기는 것이 더 영속적인 가치를 지닌다.”라고 말한 바 있다. 찻잔 속에 비친 사람의 얼굴을 마셔버린 이야기(「찻잔 속」), 밤마다 흰 코끼리를 타고 나타나는 보현보살(「상식」), 죽어서도 매일 밤 남편을 찾아오는 여인(「오카메 이야기」) 같은 일견 비합리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 작품들은 민담이 어떻게 훌륭한 문학 작품으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극적이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은 이야기’가 사실은 더 무서울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2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에는 야쿠모 자신이 듣거나 겪거나 생각해서 쓴 열한 편의 글을 모았다. 2부의 단편들은 저자가 가엾은 한 여인(「어느 여인의 일기」), 새끼들을 그리워하는 어미 고양이(「고양이 타마」), 자신이 기르던 풀벌레(「풀종다리」), 하늘을 나는 매미나 잠자리(「아귀」), 심지어는 작은 물방울 하나(「이슬 한 방울」)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을 얼마나 고르게 아끼고 사랑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아름다운 고백들로 가득하다. 키우던 고양이와 풀벌레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이슬 한 방울에 거꾸로 비친 풍경 하나에서 한 생명이 또 다른 생명으로 진화한다는 믿음을 얻으면서 죽음의 공포와 삶의 허무를 이겨낸 기록들은 1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오카쓰는 용감한 여자였다. 금방 정신을 차리고 새전함을 낚아채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다. 큰길에 이를 때까지 무서운 건 더는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다._ “유령폭포의 전설” “여보, 늦든 빠르든, 제가 죽은 후에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시 결혼하라고 권할 거예요. 약속해 주시겠어요. 약속할 수 있어요? 다른 여자와 다시 결혼하지 않겠다고……?”_ “오카메 이야기” 파리는 곧바로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또 잡아서 밖으로 내보냈다. 그런데 파리가 또다시 방에 들어왔다. 세 번째였다. 큐베의 아내는 기이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부인이 말했다. “혹시 오타마가 아닐까?”_ “파리 이야기”
음악이 있는 어울림 숲놀이학교
이서원 / 최현숙.이재윤 지음, 김길려 음악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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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소설,일반
최현숙.이재윤 지음, 김길려 음악
숲에서 어떠한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누리교육과정에 기초하여 계절별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최현숙, 이재윤 저자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 모두 쉽고 재미있게 숲과 함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하면 계절별로 3곡씩 준비된 동요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했다. 숲놀이학교 관련도서 최초 수록동요는 김길려 작사작곡가가 아이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노래들로 구성했다.봄 숲놀이 교과연계표 20 1. 자연현상 _ 봄을 느껴요 22 2. 실험 _ 나뭇잎의 변신 26 3. 관찰 _ 봄비, 숲속 친구들 30 4. 요리 _ 건강 담은 쌉밤 34 5. 생태 _ 꽃모종 심기 38 6. 실험_ 누구의 향기 일까요? 42 7. 관찰 _ 자연에서 찾은 색 46 8. 요리 _ 꽃전 만들기 50 9. 자연현상 _숲에서 놀아요 54 10. 실험 _ 꽃씨를 불어요 58 11. 관찰 _ 쑥 캐러가요 62 12. 탐구 _ 비누방울 날아라 66 여름 숲놀이 교과연계표 74 1. 자연현상 _ 물이 필요해요 76 2. 실험 _ 얼었다, 녹았다 80 3. 관찰 _ 토끼풀 놀이 84 4. 요리 _ 옥수수 하모니카 88 5. 생태 _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92 6. 실험 _ 솔방울 일기예보 96 7. 관찰 _ 여름 곤충들 100 8. 요리 _ 수박 화채 만들기 104 9. 자연현상 _ 우르르 쾅쾅, 여름비 108 10. 실험 _ 봉숭아물 들이기 112 11. 관찰 _ 자연으로 그려요 116 12. 탐구 _ 배를 띄어요 120 가을 숲놀이 교과연계표 128 1. 자연현상 _ 가을 하늘이 좋아요 130 2. 실험 _ 가을 바람을 느껴요 134 3. 관찰 _ 밤과 도토리 138 4. 요리 _감말랭이 만들기 142 5. 생태 _ 황금빛 물드는 벼 146 6. 실험_ 오늘의 날씨는? 150 7. 관찰 _ 흙은 모두 똑같을까요? 154 8. 요리 _ 영양 주먹밥 158 9. 자연현상 _ 아름다운 가을 숲 162 10. 실험 _ 낙엽으로 놀아요 166 11. 관찰 _ 콩놀이 팥놀이 170 12. 탐구 _ 빙글빙글 바람개비 174 겨울 숲놀이 교과연계표 182 1. 자연현상 _ 얼음 꽁꽁 겨울 184 2. 실험 _ 겨울 햇빛에 말린 김 188 3. 관찰 _ 봄을 준비하는 숲 192 4. 요리 _ 과일 샐러드 만들기 196 5. 생태 _ 추운 겨울, 배고픈 동물들 200 6. 실험_ 얼음 액자 만들기 204 7. 관찰 _ 배추 뽑기, 무 뽑기 208 8. 요리 _ 김장을 해요 212 9. 자연현상 _ 우리 반에 온 눈사람 216 10. 실험 _ 도꼬마리 다트놀이 220 11. 관찰 _ 나뭇잎 비석치기 224 12. 탐구 _ 신나는 목공놀이 228 숲은 자연을 이해하며 친구들과 미래를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우리아이를 컴퓨터와 게임기 앞에만 두지 마시고 음악과 함께 숲으로 떠나보세요. 숲은 차를 타고 멀리 떠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과 우리 원도 문만 열면 숲과 자연이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악이 있는 어울림 숲놀이학교’는 숲에서 어떠한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누리교육과정에 기초하여 계절별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현숙, 이재윤 저자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 모두 쉽고 재미있게 숲과 함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하면 계절별로 3곡씩 준비된 동요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답니다. 숲놀이학교 관련도서 최초 수록동요는 김길려 작사작곡가가 아이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노래입니다. 이 책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교육의 장으로 누리교육에서 제시하는 자연탐구 영역의 교육목표를 이루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의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느꼈던 숲놀이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누리교육과정에 준하여 계절별로 12개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의 감춰진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연과 숲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을 데리고 숲으로 나가세요. 자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입니다.숲유치원의 확산과 숲교육의 활성화 그리고 계속되는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현대사회가 고도화되었다고 자연과 숲에서 떨어져 지낼 수 없습니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이며 또 미래입니다. 현재 숲유치원은 그 교육적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심 속 기관과 숲교육을 받지 못한 교사가 대다수인 유치원과 어린이 집 등에서는 숲교육에 대해 접근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이 책은 대한민국의 많은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숲놀이에 대한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저자는 유아과학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 집 등의 교육기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 수업에 대한 실태 조사에 의한 필요성과 누리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 세계를 탐구하며,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교육 목표를 결합하였습니다. 1) 우리 원, 우리 집, 우리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자연관찰중심 숲놀이 제시도심 속 유아교육기관과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숲놀이를 제시하여누구나 숲 교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2) 누리교육과정과 연계된 연간 프로그램제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자연현상에 대한 탐구, 실험, 관찰, 요리, 생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주 1회 총 48차시연간 수업과 지도가 가능하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3) 숲놀이 사진일기로 오늘의 숲놀이 제안숲교육을 받지 않아도 숲놀이 활동을 어렵지 않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생태사진일지와 사진으로도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4) 다양한 숲교육을 통해 쉽고 특별한 숲놀이 방법 제시심도 있는 다양한 숲놀이를 원한다면, 숲교육과 행사에 참여해 보세요.5) 숲놀이 음악 QR코드 삽입을 통해 더욱 즐거운 숲놀이 학교 교육이 책에 담긴 숲놀이 QR코드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감성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6) 숲교육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추천한 책하정연 교수님(동원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성춘애 지회장님((사) 숲 유치원협회경남지회장) 그리고 용혜원 시인의 추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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