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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담보 지분NPL 투자의 비밀
채움과사람들 / 오수근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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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과사람들소설,일반오수근 (지은이)
NPL 투자에서 대부법인이 아닌 개인도 NPL 투자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고수익의 투자비법을 기술한 책이다. NPL 시장도 생물처럼 늘 변화한다. NPL 시장이 점점 더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처음에는 개인도 NPL 매입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금지하고 있다. NPL 매입이 가능한 금감원 등록 대부법인의 최소 자본금 기준이 3억원에서 이제는 5억원으로 상향되었다. 대부업체도 연체 가산금리 3%가 적용되고 있다. 기존 NPL 시장은 주로 연체이자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하는데, 연체 가산금리 3%제한 등으로 NPL 시장이 위축되었다. 그래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또 다른 고수익의 NPL 먹거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개인 NPL 투자자 등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번에 차원 높은 <공동담보 지분NPL 투자의 비밀>을 출간하였다. 이 방법은 대부법인이 아닌 개인도 NPL 투자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고수익의 투자비법이다. 기존에 개인이 하던 대위변제 투자법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이다. 이를 개인 NPL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하여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실전사례와 더불어 관련 판례, 법률실무 서식 및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변호사, 법무사 및 NPL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PART 1 NPL투자 개론 01 NPL의 개념(연체 근저당권부 대출채권) NPL이란? NPL유동화회사 02 채권(NPL, GPL)의 승계 제도에 대해 살펴보자! NPL채권양도 (1) 개인채권 양도(민법적용) (2) 대부채권 양도(특별법인 대부업법 적용) (3) GPL(Good Performing Loan)이란? NPL대위변제 (1) NPL대위변제 제도의 유형을 알아보자! (2) 대위변제는 채권양도 금지규정을 우회하여 NPL승계 이전의 만능기능을 한다 (3) NPL의 이해관계인은 대위변제 권리 및 의무가 있다 (4) NPL 대위변제자는 “구상대위권”을 취득한다 (5) NPL대위변제시 변제자대위권에 따라 채권이 이전 된다 (6) NPL대위변제시 변제자대위권에 따라 근저당권도 승계이전 된다 합병계약, 상속에 따라 NPL이 승계이전 된다 파산자의 NPL은 파산관재인에게 포괄 승계된다 03 NPL채권 투자의 실익을 알아보자! NPL할인차익 배당수익을 얻는다 NPL연체이자 배당수익을 얻는다 04 NPL 투자의 매력은 무엇인가? 1순위 NPL취득(양도, 대위변제) 투자의 경우 NPL + 특수물건 퓨젼(FUSION)투자 가능 05 NPL의 기본용어를 알아보자! 06 NPL의 예상배당액 산정을 위한 배당표 작성을 살펴보자! 예상배당액 산정 방법을 알아보자! 배당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안분 후 흡수배당을 살펴보자! 07 NPL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자! 은행은 부동산을 담보로 채무자에게 대출을 해준다 채무관련인의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한다 채무자가 대출을 연체하여 담보대출의 기한이익이 상실된다 기한이익 상실 등 연체대출에 대해 연체이자율이 부과된다 금융기관별 주요 연체이자율 상한을 살펴보자! 08 금융기관의 NPL회수 방법을 알아보자! 자진 변제를 통한 담보대출 회수 임의경매 신청을 하여 법원 배당금으로 대출회수 NPL매각을 통한 근저당권부 대출채권의 조기 회수 제3자의 대위변제를 통한 근저당권부 대출채권의 회수 PART 2 NPL대위변제 연체이자 배당투자를 살펴보자! 01 NPL대위변제는 개인에 대한 채권양도 금지의 대체 투자법이다 NPL대위변제 투자법이란? (1) 법정 대위변제(NPL랭킹업 Ranking-Up) 투자법이란? (2) 임의 대위변제(NPL Ranking-Shift) 투자법이란? 대위변제자에게 연체이자율의 승계로 투자가 활성화 되었다 대위변제자에게 기존 연체이자율 17.6% 승계인정 판결 NPL대위변제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대단한 투자법이다 (1) 대부업자는 미등록 대부업자로부터의 채권양수 및 추심금지 규정을 돌파할 수 있다 (2) 농협채권의 외부매각 금지규정을 돌파할 수 있다 (3) 여신금융기관의 개인에 대한 NPL매각금지 규정을 돌파할 수 있다 (4) NPL양도금지 특약 또는 파산법인의 NPL매각시 파산법원의 허가조건을 돌파할 수 있다 02 임의대위와 법정대위는 대위변제의 과정만 다르고 결과는 같다 03 대위변제와 채권양도의 차이를 간과할 경우 큰 손해를 당한다 04 대위변제 관련 민법 규정을 살펴보자! 05 대위변제로 NPL의 연체이자 및 근저당권이 모두 승계된다 대위변제하면 채권 및 근저당권을 이전받게 된다 대위변제하면 연체이자(15%내지 24%) 채권도 승계를 받는다 06 NPL질권대출이 투자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NPL질권대출의 개념 NPL질권대출 시장 상황 질권대출은 NPL거래의 원동력이다 질권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살펴보자! 질권대출의 한도산정 방법을 살펴보자! NPL대위변제 질권대출을 알아보자! 07 NPL투자대상 물건의 검색에 대해 알아보자! 지지옥션, 스피드옥션 등 사설 경매정보 사이트에 공시된 부동산의 경매사건을 검색한다 국민은행 부동산사이트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 등을 통하여 시세를 조사한다 시세가 1순위로 설정된 근저당권설정 채권최고액을 초과하는 물건을 선정한다 08 미래 배당차익(Future-Spread)의 산정은 어떻게 하는가? Future-Spread(미래 배당차익)의 정의 Future-Spread 산정방법 09 Future-Spread의 극대화 방법을 알아보자! 매각기일 2회 변경신청으로 Future Spread를 극대화 한다 경매취하 후 재경매로 Future Spread를 극대화 한다 유치권 신고 및 매각기일 추후지정 신청으로 Future Spread를 극대화 한다 경매절차 정지신청으로 Future Spread를 극대화 한다 변제증서 제출 : 2개월간 정지 재감정 신청 : 약 2개월 지연 낙찰불허가 신청 : 1개월 지연 소유권등기 말소소송시 지연 PART 3 NPL대위변제 투자절차를 알아보자! 01 사설 경매정보 사이트에서 NPL투자대상 경매물건을 추출한다 02 우선특권 3가지(조세, 소액임차보증금, 퇴직금)의 법정기일 및 금액을 확인한다 03 대위변제 안내장을 발송한다 04 경매사건 열람복사 위임장을 징구한다 05 대위변제 동의서를 징구한다 06 경매서류 열람복사 후 질권대출 은행에 제출한다 07 질권대출 계약서를 작성한다 08 채권원본 서류 및 대위변제 증서를 수령한다 09 대위변제자의 경매법원에 대한 각종 변경신고 조치를 이행한다 10 배당에 필요한 채권 원인서류를 잘 보관한다 11 대위변제자는 각종 보정명령을 기한 내에 잘 이행한다 12 채권계산서 제출 및 배당기일에 참석한다 13 NPL대위변제에 따른 근저당권 이전등기 방법 전부 대위변제시 이전등기 방법 일부 대위변제시 이전등기 방법 PART 4 NPL양수도 절차를 알아보자! 01 스피드옥션에서 NPL매입물건 추출 02 경매서류 열람 및 우선특권 배당요구 신청서 복사 03 예상배당액 산정표 작성 04 원리금 조회표 요청 05 NPL매입결정 통보 06 채권 원본서류 열람 및 적정성 확인 07 채권양수도 계약서 작성 08 질권대출 신청 금융기관에 1순위 질권대출 신청 P2P기관에 2순위 질권대출 신청09 질권대출 계약서 작성 1순위 질권대출 계약서 작성 P2P기관과 2순위 질권대출 계약서 작성 10 질권대출 실행 및 양도 금융기관 법인계좌로 대금입금 11 권리변동 통지절차 이행 채권양도 통지서 우편 송부 질권설정 통지서 우편 송부 12 채권 원본서류 수령 및 질권대출 금융기관에 예치보관 13 근저당권 이전등기 위임장 및 질권등기 위임장 작성 14 경매법원에 채권자 변경절차 이행 15 경매 미신청 2순위 NPL매입시 방어적 이중경매 신청 필요 16 NPL취득후 경매취하해 재경매 신청시 질권대출 금융기관의 경매신청 동의서 징구 및 첨부필요 17 스프레드 확대를 위한 경매절차 조정조치 18 우선배당 동의서 제출19 채권계산서 제출 및 배당금 수령 20 저가낙찰 우려시 방어입찰 참가 21 부기문 환부신청 : 잔존채권 발생 시에 신청 22 확정채권양도에 따른 근저당권 이전등기 방법 전부양도시 이전등기 방법 일부양도시 이전등기 방법 PART 5 공유지분을 획기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없을까? 01 단독 소유권이 수개의 지분으로 분리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02 차이를 만드는 공유지분 투자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NPL을 할인매입 후 고가낙찰로 1순위로 지분을 유입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투자자가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에 질권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지분을 유입 취득하는 방법도 있다 소유권 방어를 위해 부부공유로 소유하는 경우도 있다 극소지분을 매입하여 알박기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다 우선매수 청구권자를 역습해서 지분을 쉽게 쟁취하거나 고수익의 잉여배당을 창출할 수 있다 03 공유지분 순차 흡수투자 실전사례에서 배우자! 04 우선매수권이 없는 공유자에 대해 알아보자! 05 공유자 우선매수 근거법률을 살펴보자! PART 6 공동담보(지분)의 물상보증인 NPL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01 공동담보(공유지분) 물상보증인의 대위NPL 발생에 대해 알아보자! 02 물상보증인의 대위NPL 매입에 대해 알아보자! 03 공동담보(공유지분) 물상보증인의 대위NPL 매입시 주의사항을 살펴보자! 04 물상보증인의 구상채권 및 대위 NPL채권 양수도 방법을 알아보자! PART 7 공동담보(지분)의 물상대위 NPL할인매입에 대해 알아보자! 01 차주 부동산 위의 공동 근저당권의 대위 승계 과정을 알아보자! 사건 요약 당사자 내역을 살펴보자! 공동담보 중 물상보증인 오정세의 부동산만 경매진행이 되었다 오정세는 경매완료로 1순위 근저당채권을 당연히 대위승계했다 물상보증인에게 대위승계된 15억 3천6백만원의 담보채권 중 12억원의 채권이 물상대위권자에게 재차 승계 이전되었다 02 실제 근저당권 이전등기 과정을 살펴보자! 03 단계별 근저당권 이전등기 절차를 알아보자! 04 물상대위권의 행사로 근저당권부 채권이 재차 승계된다 05 물상대위권자가 임의경매 신청 취하 후 채권을 완제 받고 거래를 종결시켰다 06 물상대위권자의 2% 부족한 놓친 부분을 살펴보자! PART 8 공동담보의 물상대위 NPL실전 사례로 배워보자! 01 물상보증인 오정세(차주 오차용) 02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오정세 부동산 경매신청 03 차주 오차용에 22억 8천만원 오정세가 담보제공(물상보증) 04 물상보증인 4건, 차주 4건의 부동산에 공동담보 설정 05 물상보증인(오정세) 부동산 임의경매 신청 06 물상보증인 4건 부동산 낙찰(총 38억원 배당으로 1순위 변제충당) 07 물상대위로 이전받을 근저당권 가처분 및 판결에 따른 강제 이전등기(1번물건) 08 물상대위로 이전받을 근저당권 가처분 및 판결에 따른 강제 이전등기(2번물건) 09 물상대위로 이전받을 근저당권 가처분 및 판결에 따른 강제 이전등기(3번물건) 10 물상대위로 이전받을 근저당권 가처분 및 판결에 따른 강제 이전등기(4번물건) 11 물상대위 승계 근저당권 4건으로 황진이가 임의경매 신청 12 황진이의 실전사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살펴보자! PART 9 공유지분의 물상대위 NPL투자를 연습해 보자! 01 수원지방법원 2019타경 4150호 실전 연습 02 수원지방법원 2018타경 516930호 실전 연습 03 물상보증인의 후순위 근저당권자에 대한 손실회복 방법을 알아보자! PART 10 물상대위 NPL의 다양한 파생 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01 대항력요건 승계 우선변제 임차권 할인매입 투자를 통해 배당액 제로(0)의 임차보증금을 100%배당 받을 수 있다 02 대항력요건 승계 없이 임차권 할인매입을 통해 배당액 제로(0)의 임차보증금에 대해 100%배당을 받을 수 있다 03 물상대위권자의 부당이득반환채권 할인매입 투자를 할 수 있다 04 물상대위권자의 대위대상 근저당권 말소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할인 매입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05 물상보증인이 보유하는 구상금 및 법정대위금 채권을 할인양수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06 물상보증인 부동산의 저가 양수를 통한 구상 대위채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투자 절차 물상보증 부동산의 양수인은 실제 배당변제액 보다 훨씬 더 큰 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 07 장래 구상채권 보전을 위한 가압류 신청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PART 11 공동담보 물상보증 가압류NPL 할인매입에 대해 배워보자! 01 공유지분 담보대출 내역 02 물상보증인의 지분만 경매 진행 03 물상보증인 B에게 차주A 지분상 1순위 근저당권(D) 대위이전 04 집행권원에 의한 근저당권부 채권 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 05 지분상 후순위 가압류채권(C) 할인매입 06 현실적으로 배당을 못 받는 지분상 후순위 가압류채권 할인 매입07 투자대상 지분경매 물건 선별 방법 차주지분만 경매 또는 공유지분 전부가 동시에 경매진행시 투자실익이 적다 물상보증인의 지분만 경매진행 사건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08 공유지분의 가압류 채권자가 우선변제 받는 구체적인 방법 09 공동담보(공유지분)의 후순위 가압류채권(C) 할인매입 전에 확인할 사항을 살펴보자! 부인(B)이 실질차주가 아니어야 한다 A가 B에게 상계할 채권(구상채권, 대여금채권, 기타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B가 A에 대한 구상권을 포기하지 아니해야 한다 가압류채권 매입시 법률적 하자(리스크)를 확인해야 된다 PART 12 물상보증 가압류NPL 할인매입 실전사례를 살펴보자! 01 주식회사 세심이 남편에게 전부금 청구의 소제기 02 A차주 : 남편 정정용, B물상보증인 : 부인 김애영 03 세심 대표이사 : “옥명환 → 이건호”로 교체 세심은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임 전부금 판결의 결과 상계항변으로 구상권 소멸 04 세심은 후순위 대여금 판결채권 약 7천9백만원을 할인하여 양수받음 05 세심은 추가로 판결채권 약 8천1백만원을 양수하여 총 1억 6천만원의 채권을 양수받음 06 세심의 채권양수 후 전부금 청구 소제기 판결 PART 13 차순위자 대위 NPL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01 차순위자 NPL 대위제도 설명 02 차순위자 NPL 할인차익 투자법 03 실무처리 방법 및 판례 공장저당권에 따라 경매대가를 동시에 배당하는 경우 차순위자 대위규정의 적용(준용) 여부 후순위자의 대위에 의한 경매신청 방법 및 대위등기 기재례 공동저당의 목적인 여러 부동산이 동시에 경매된 경우, 차순위 저당권자의 대위권의 발생시기(배당기일의 종료시)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과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이 함께 경매되는 경우 차순위자 대위는 적용되지 아니한다. PART 14 물상대위 NPL 투자절차 실무서식 [서식01] 집행권원에 의한 근저당권부 채권 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서 [서식02] 물상대위권에 의한 근저당권부 채권 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서 [서식03] 물상대위권자에게 자발적으로 근저당권이전 등기시 서식 [서식04] 근저당권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서 [서식05] 근저당권 이전등기절차이행청구의 소(물상보증인의 대위변제) [서식06] 판결에 의한 근저당권 이전등기 신청시 서식 [서식07] 근저당권 이전등기 대위등기 촉탁신청서 [서식08] 근저당권 이전등기 촉탁신청서(저당권부 채권 압류 및 전부명령) [서식09]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경매당한 물상보증인의 장래 구상권) PART 15 물상대위 NPL관련 법규 01 근저당권에 관한 등기사무 처리지침 02 민사집행법 03 민사집행 규칙 PART 16 물상보증 및 물상대위 NPL관련 대법원 판례 01 물상보증인의 구상 대위권 판례 제3취득자의 물상보증인에 대한 채권자 대위는 불가하다 후순위 근저당권자와 보증인은 서로 대위가 가능하다 실질적 채무자가 아닌 명목상 차주는 구상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형식상의 주채무자는 연대보증인에게 구상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대위 근저당권은 소유자가 말소청구를 할 수 없다 보증인간에는 인원수로 평등대위, 자기 부담분을 초과한 금액만 대위권 행사가 가능하다 물상보증인은 대위의 부기등기(근저당권 이전등기)를 해야 제3취득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물상보증인의 양수인은 구상 대위권을 가진다 제3취득자가 채무인수 시에는 물상보증인이 구상권을 가진다 실질적 채무자인 물상보증인(실질차주)은 구상 대위권이 없다 02 물상대위NPL 판례 물상대위권을 행사하지 않은 경우 타 채권자에게 부당이득 반환청구도 할 수 없다 물상대위권은 배당요구의 종기까지 행사해야 한다 물상대위권자는 소유자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청구가 가능하다 물상대위 대상 근저당권의 말소회복등기 이행청구를 할 수 있다 물상대위가 물상보증인의 변제자대위에 우선한다 물상보증인이 대위취득한 1번 저당권에 대한 물상대위가 가능하다 물상대위권자의 전부명령은 형식상 압류가 경합되어도 유효하다 물상보증인의 구상 대위권을 물상대위권자가 채권자 대위로 이전등기 청구를 할 수 있다 03 NPL투자관련 주요 판결 근저당권부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전부명령의 유효여부 채권자가 일부 대위변제자보다 우선배당을 받는다 법정대위는 강제집행의 위험, 권리상실의 위험이 있어야 행사할 수 있다 전세권설정자의 전세권자에 대한 상계 가능여부 액수가 특정되지 아니한 손실보상금채권의 피전부 적격여부 취하조건부 경매보증금 반환청구권에 대한 전부명령도 유효하다 기한이익이 상실되어도 피담보채권이 확정되지 아니한다 구상권의 다양한 발생근거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승계조건 판결 제3취득자가 경매절차의 이해관계인이 되기 위한 요건 제3취득자의 권리신고가 없으면 배당이의 원고적격도 없다 PART 17 NPL대위변제와 채권양도 서식 [서식01] 리스크 분석표 [서식02] 수익률 분석표 [서식03] 자산관리(대위변제) 안내장 [서식04] 경매서류 열람복사 신청 위임장 [서식05] 대위변제 신청서(임의대위) [서식06] 대위변제 신청서(법정대위) [서식07] 대위변제 증서 [서식08] 근저당권 이전등기 위임장 [서식09] 근저당권부 질권설정 계약서(실전사례) [서식10] 근저당권부 질권설정 계약서 [서식11] 질권설정 통지서 [서식12] 근저당권 이전등기 위임장(원인 : 확정채권 대위변제) [서식13] 근저당권부 질권등기 위임장 [서식14] 매수 의향서 [서식15] 근저당권부 채권양도 계약서 [서식16] 채권양도 통지서 [서식17] 근저당권부 채권양도 승낙서[서식18] 근저당권 양도증서 [서식19] 근저당권 양도(이전) 계약서 [서식20] 채권양수도 계약서 [서식21] (사전) 대위변제승낙서 [서식22] (선순위용) 대위변제 신청서 [서식23] (사전) 질권설정 승낙서 [서식24] (사전) 채권양도 승낙서 [서식25] 수익권부 대출채권(NPL) 양도양수 계약서 [서식26] 채권자 변경신고 실제사례(채권양도) [서식27] 채권자 및 근저당권자 변경신고(대위변제) [서식28] 채권자 명의변경 신청서(개인회생사건 대위변제) [서식29] 우선배당 동의서 [서식30] 채권계산서(질권은행) [서식31] 채권계산서(승계인용) [서식32] 서류반환 영수증 [서식33] 차용증 [서식34] 대위변제시 확인사항 [서식35] 매각기일 연기신청서 [서식36] 근저당권 이전등기 청구 및 서류인도 청구의 소제기 [서식37] 근저당권 이전 민원 요청서시장규제에 대응하여 NPL시장의 새로운 먹거리가 공개한 책! 기존 NPL 시장은 주로 연체이자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하는데, 가산금리 3% 규제가 대부업권까지 도입되면서 NPL 투자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따라서 연체이자 배당차익을 얻는 기존의 단순한 NPL 투자방법 이외에 다양한 NPL 투자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금번에 NPL 투자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서 “공동담보 지분NPL 투자의 비밀”을 출간했다. 이와 같이 NPL 시장의 규제가 강화되어도 이에 대한 돌파구 및 틈새시장은 많이 있다고 한다. 배당액 0원의 잔존채권을 12억원의 담보채권으로 변환시켜 고수익을 창출하는 투자법 공개! 공동담보물인 물상보증인의 부동산이 배당종료 후 물상보증인이 차주 부동산에서 법정 대위로 취득한 근저당채권에 대해 실제 배당액이 제로(0)인 물상보증인의 후순위 채권자가 물상대위권에 기한 압류 및 전부명령신청으로 물상대위권자 명의로 직접 12억 원의 근저당권 이전등기를 받은 사건이다. 배당액 0원의 자존채권을 배당액 100%의 담보채권으로 변환시켜 채권최고액 100%를 전액 회수한 대단한 비법이다. 공동담보에서 물상보증인의 후순위 근저당권자는 차주 부동산위의 선순위 근저당권자로 전환되면서 배당순위가 상승하게 된다. 위와 같이 무담보 NPL을 할인매입 후 순위상승을 통하여 담보부 채권으로 변환시키는 CLASS가 다른 투자법을 공개했다. 여기서 파생되는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NPL투자비법도 공개했다. 배당을 한 푼도 못 받는 임차인이 배당을 100%받을 수 있는 비법을 처음으로 공개! 첫째, 물상보증인의 우선변제 임차인은 법정 담보물권자로서 물상대위권 행사가 가능하고 동 대항력 요건을 모두 승계한 임차권 할인 양수인도 물상대위권의 행사가 가능하다. 둘째, 임차보증금 채권만 양수시 일반채권자로서 집행권원을 얻어 물상보증인의 구상대위 담보채권에 대해 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을 통해 양수인이 당초 공동 근저당권자로부터 근저당권을 직접 이전등기를 받으면 된다. 통찰력을 가지고 자세히 보면 NPL 규제를 돌파하는 방법도 많고 틈새도 많다! (1) 저자는 NPL규제를 돌파하고 개인도 NPL투자가 가능하도록 대위변제라는 대체 투자법을 창시했다. (2) NPL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질권대출 상품도 개발했다. (3) 정상대출을 유동화해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GPL유동화 순환투자법도 개발했다. (4) 연체 가산금리 3%규제의 벽을 깨고 15%이상 배당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창안했다. (5) 개인이 부동산을 일반 매수하여 NPL을 취득할 수 있는 비법도 있다. (6) 개인이 NPL투자시 법인보다 더 세금을 절감하는 방법도 공개할 것이다. 부동산 담보신탁 NPL양수도 계약서 등 37가지의 NPL투자서식을 수록해 놓았다! 신탁계약서에 채권의 처분(채권양도 또는 대위변제)시 우선수익권의 처분은 수탁사로부터 사전 동의를 받도록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NPL취득시 사전에 수탁사로부터 우선수익권의 승계이전 동의를 받지 못하면 채권양도 계약은 자동 해지토록 명시함으로써 대위변제 투자시 손해를 방어토록 했다. 또한 NPL투자시 필요한 대위변제 서식 및 채권양도 서식 등 37가지의 창작한 서식을 수록해서 NPL투자자들이 쉽고 빠르게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 물상대위 NPL투자 실무서식 9가지와 관련 대법원 판례도 30개 이상 수록한 책! 물상대위 NPL 투자시 필요한 법률 실무서식 9가지도 창작해서 수록하고, 30개 이상의 풍부한 대법원 판례를 수록해서 투자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리스크 없이 투자하도록 했다. 이 양식에 따라 NPL 투자자들이 투자함으로써 어려움 없이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행복한 집구경
시골생활(도솔) / 로이드 칸 지음, 이한중 옮김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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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도솔)소설,일반로이드 칸 지음, 이한중 옮김
31년 동안 세계의 가장 뛰어나고 특별한 핸드빌트 집과 빌더를 직접 찾아다녔다. 케이블로 강을 건너야만 하는 일본식 집, 비비 원숭이에게 지붕을 내준 남아공의 깊은 계곡 나체촌에 있는 돌집, 남중국해에 있는 다양한 레벨의 나무집, 네바다 사막에 있는 병집 등 1,100여 장의 사진과 300개가 넘는 원색 그림을 실었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대중성을 확보한 코브, 페이퍼크리트, 대나무, 어도비, 스트로베일, 목조 뼈대, 흙자루 등의 자연 건축 재료를 다루며 건축물의 설계와 작업 과정을 더불어 소개한다. 자연재료를 사용한 집짓기, 예술적인 아이디가 돋보이는 집, 이동식 집 등,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아마추어 빌더의 장인 정신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시작하는 글 01 빌더 루이의 작업장 - 루이 프레이저 남아공의 돌집 - 이언 매클라우드 숲속 여관, 풀리왁홀러 - 빌 & 바브 캐슬 광채를 찾아서 - 존 실베리오 시간의 끝에 있는 집 - 폴 노내스트 집을 끌고 다니다 - 존 웰스 사막 한가운데의 농가 - 레니 & 안드레아 라도치아 소박한 삶을 위한 현대식 유르트 - 빌 코퍼스웨이트 02 집 오프더그리드 집 잭 윌리엄스 / 케이트 토드 / 수전 루이스 / 존 폭스 해안의 유목집 - 카렌 크뇌버 뉴멕시코의 새 정착민 자유건축 바위 위의 집 - 피터 마르샹 태양 동력을 이용한 '홈파워'지 본부 - 리처드 퍼레스 스페인의 오두막 테네시의 오두막 조앤의 집 르네가 지은 집 카리브해의 빛깔 샌프란시스코 만의 빛깔 캘리포니아의 주방 밥 이스튼이 설계한 작은 건물 셰드 지붕 / 게이블 지붕 / 솔트 박스 / 갬브럴 지붕 정말 정말 조그만 집 뗏목집 / 안팎집 / 일요일집 / 케이프코드의 허니문하우스 / 타르종이 판잣집 / 모래언덕 판잣집 그냥 하나 지어볼까 했지요 03 자연재료 흙과 짚으로 지은 집 - 빌 & 아테나 스틴 자연건축 - 캐서린 와넥 머드 댄싱 - 이언토 에반스 & 린다 스마일리 테네시 숲속의 가족 농가 흙자루 페이퍼크리트 집 - 켈리 하트 신의 선물, 대나무 - 오스카 이달고로페스 랜드와 쿠키의 통나무집 04 사진가 지구 생활기 - 요시오 고마츠 아시아의 집 - 케빈 캘러 섬 같은 집, 할리히 - 한스 요아힘 퀴르츠 05 판타지 애리조나 사막에 만든 조각 마을 - 마이클 칸 병으로 집 , 빌더,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괴짜들의 이야기! - 이 책은 한 세대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책이며 건축으로 쓴 詩다. 로이드 칸은 31년 동안 세계의 가장 뛰어나고 특별한 핸드빌트 집과 빌더를 직접 찾아다녔다. 케이블로 강을 건너야만 하는 일본식 집, 비비 원숭이에게 지붕을 내준 남아공의 깊은 계곡 나체촌에 있는 돌집, 남중국해에 있는 다양한 레벨의 나무집, 네바다 사막에 있는 병집 등 이 책에는 1,100여 장의 사진과 300개가 넘는 그림이 실려 있다. 또 지난 20여 년간 대중성을 확보한 코브, 페이퍼크리트, 대나무, 어도비, 스트로베일, 목조 뼈대, 흙자루 등의 자연 건축 재료를 다루고 있으며 건축물의 설계와 작업 과정을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80년대 이후 전 세계의 손으로 지은 집 총집합 - 이 책은 생태주택의 뻑적지근한 잔칫상이다. 집 짓는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건축 책 출판인인 로이드 칸은 1973년 『셸터shelter』(이한중 옮김, 시골생활, 근간)라는 책을 펴냈다. 1300여 장의 사진과 설계도, 삽화가 있는 이 책은 세계 전역, 인류사 전체의 주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개괄한 개론서이다. 『셸터』는 자기 손으로 직접 집을 짓되 효율적이고 생태적이고 예술적으로 하는 방법을 다뤘다. 자기 손으로 집을 지은 사람들을 조명하고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집들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절판되지 않으면서 25만 부가 넘게 팔려나갔다. 『셸터』가 나온 지 30년이 되었지만 저자는 집짓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도시가 아니라 시골로, 단순히 아름다운 집보다는 사람 손이 일일이 간 집과 그 집을 지은 빌더를 인터뷰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집짓기에 관한 책과 자료를 모았다. 『행복한 집 구경』은 30년 동안의 결과물이자 『셸터』의 후속편이다. 느낌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기 집을 지을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에는 자연재료를 사용한 집짓기, 예술적인 아이디가 돋보이는 집, 이동식 집 등,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아마추어 빌더의 장인 정신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 저자는 지금 당장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 집을 지을 수 없더라도 이 책이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거나 장식하고, 스튜디오나 헛간, 트리하우스, 작업장, 사우나, 가구 같은 것을 만들어보라고 권한다. 자기 손과 몸을 써서 무언가를 창조해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정말 정말 조그만 집을 지어볼 수도 있으리라. 31년 동안의 집 구경 후에 저자가 깨달은 것들 전문가를 믿지 마시길! 내 관점은 집주인 겸 빌더로서의 것이지 건축가나 전문 건축업자의 그것이 아니다. 사실 나는 전문가를 믿지 않는다(이름자 뒤에 전문직을 나타내는 머리글자를 쓰는 사람들을 믿지 마시길!). 건축 요즘 짓고 있는 새 주택들을 보면 대부분이 재앙 수준이다. 어쩌면 그렇게 나쁜 건물들이 많을 수 있을까? 더 흥분하면 곤란할 것 같으니……. 업자와 빌더 젊은 빌더가 모든 일을 혼자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람들을 위해 빌더로서 일을 해야지 시공업자가 되려고 하지 말자. 배관도 배선도 배우자. 안과 밖 설계를 시작할 때는 내부 설계를 중시하는 것이 좋다. 집을 짓다가 사이가 틀어지는 커플이 많은데, 주로 필요 이상으로 일을 복잡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서 고생하지 말자 나는 약 12년에 걸쳐 집짓기 여행을 한 적이 있다. 묵직한 목조 뼈대 건물에서, 초경량 측지선 돔으로, 거기서 간단하고 유서 깊은 각재 뼈대 건물에 이르기까지 12년이 걸렸다. 만약 지금 내가 살 집을 짓는다면, 나는 제일 간단한 방법을 택할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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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 서늘한여름밤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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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서늘한여름밤 (지은이)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나에게 다정한 하루』를 통해 독자들과 함께 해온 작가 “서늘한여름밤(이하 서밤)이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다이어리 시리즈로 찾아왔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각 권에서 “일”, “관계”, “마음”에 대한 고민을 하나씩 헤아리며, 어쩌면 우리 안에 이미 있을지도 모를 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3. 지금 내 마음, 괜찮나요?』는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마음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하였다.어떤 사람들이 쓸까? 어떻게 쓸까? 프롤로그 Part1 내 마음의 어둠과 떨림 Day 1 하루의 감정 Day 2 감정 점수 Day 3 나의 불안은 평범할까? Day 4 불편한 부분들 Day 5 우울 경보 준비물 Day 6 나를 괴롭히는 내 안의 목소리 Day 7 생각 다시 쓰기 Day 8 나를 괴롭히는 외부 상황 Day 9 즐거움을 계획하기 Day 10 문장 완성하기 내 마음의 어둠과 떨림 마무리 Part2 감정, 내 마음의 파도 Day 11 감정과 나의 관계 Day 12 감정에 대한 오해 9가지 Day 13 진짜 표정과 가짜 표정 Day 14 내 마음의 버튼 Day 15 부정적 감정의 긍정적인 면 Day 16 나는 감정을 느낄 때 ~한다 Day 17 오늘의 긍정적 감정 Day 18 감정은 어디에서 올까? Day 19 나의 감정 인정하기 Day 20 내 마음의 구급상자 감정, 내 마음의 파도 마무리 Part3 내 마음 관리하며 살아가기 Day 21 정신 건강을 위한 생활 계획표 Day 22 나에게 필요한 정신 건강 서비스 Day 23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Day 24 정신 건강 복지 제정 Day 25 정신 건강 지킴이 VS 방해꾼 Day 26 나에게 주는 선물 Day 27 미리미리 준비하자 Day 28 나라는 좋은 사람 Day 29 청신호 VS 적신호 Day 30 나만의 도움 요청 매뉴얼 내 마음 관리하며 살아가기 마무리 부록 : 감정 단어 목록 낯선 눈으로 나를 되돌아보기 나만의 에세이 쓰기 에필로그“일”에 대해 고민하고, “관계”앞에 망설이고, “지금 내 마음”을 몰라 헤매는 “우리”를 위한 30일 심리 학습지 일이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그냥 내가 문제인 건지... 아무래도 이건 번아웃 같은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챌린지에 루틴에 리추얼까지. 벅차게 노력하다가도, 이렇게까지 안간힘을 쓰며 살아야 하나, 허무해지기도 하는 우리. 나의 노력과 고민이 오히려 나의 가치관과 꿈을 해치는 것만 같을 때. 내 마음부터 먼저 챙기는 30일 심리 상담 학습지. 일과 진로, 퇴사와 이직,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매 순간 고민하는 우리. 남들도 다 힘든데 나만 유난 떠는 건가? 싶어 고민을 입 밖에 꺼내기도 쉽지 않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 있을 나의 진짜 마음을 찾아 떠나는 30일 셀프 카운슬링 MZ세대가 ‘조기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보인다.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커진 시대, 2030 세대는 자신만의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챌린지를 넘어 루틴과 리추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자기계발 키워드에 푹 빠진 그들은 좀 더 일찍 아침을 시작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과 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다가도, SNS에 가득한 “더 열심히”, “더 잘 사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MZ세대 중에서도 특히 여성은 스스로 심리 상담과 정신과 상담을 찾는 첫 세대라고들 한다. 심리 상담과 정신과 상담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건 한편으로는 다행한 일이지만, 그와 함께 어쩌면 자신의 마음속에 이미 있을지도 모르는 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나에게 다정한 하루』를 통해 독자들과 함께 해온 작가 “서늘한여름밤(이하 서밤)이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다이어리 시리즈로 찾아왔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각 권에서 “일”, “관계”, “마음”에 대한 고민을 하나씩 헤아리며, 어쩌면 우리 안에 이미 있을지도 모를 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지금 내 마음, 괜찮나요? 작가 서밤의 응원과 함께하는 “일”에 대한 마음 상담 30일 다이어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3. 지금 내 마음, 괜찮나요?』는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마음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하였다. 1부 ‘내 마음의 어둠과 떨림’에서는 내 마음을 흔드는 우울과 불안을 돌아본다. 우리 마음은 때로 어둠에 잠기고 수없이 흔들린다. 그런 어둠과 떨림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느껴질 때,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고 내 안의 우울과 불안을 관찰해 보자. 우울과 불안 속에서도 하루를 살아가는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것이다. 2부 ‘감정, 내 마음의 파도’에서는 다양한 감정들과 친해지는 법을 배운다. ‘감정적이다’라는 말은 때로는 유치하거나 미성숙하다는 말처럼 쓰인다. 물론 감정은 파도처럼 밀려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주기도 한다. 아직은 불편하고 어색한 감정들을 잘 다룬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워질 수 있다. 3부 ‘내 마음 관리하며 살아가기’에서는 몸을 관리하는 것처럼 마음을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지금 내 마음 건강이 어떤 상태인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다 보면 어디가 불편하고 어디를 더 풀어 줘야 하는지 느껴질 것이다. 유리 같은 마음이라도 깨지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내 마음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보자. 괜찮아지려고 노력하기보다, 괜찮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기를. 그리고 자신을 조금만 더 소중히 여기며 작은 성취에도 큰 목소리로 스스로 축하하기를. 작가의 다정한 응원이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곳곳에 숨어 있다. 별처럼 반짝이는 당신이 다 타버려 재가 되지 않고 오래오래 반짝이기를. 작가는 이번 다이어리 시리즈를 통해 무심코 흘러가 버리는 오늘 내 마음의 한 조각을 가벼이 여기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의 시간 동안 나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것만으로도 내일을 꿈꿀 자신감과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실패는 도전의 증거라고 말하며 자신을 북돋우는 작가는 더 잘해보려 노력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무기력과 번아웃이 우리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임상 심리를 전공하고 심리상담센터와 마음에 집중하는 팟캐스트, 인스타툰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3권의 다이어리에 쏟아냈다. 괜찮으면 괜찮은 대로, 괜찮지 않으면 또 괜찮지 않은 대로.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자신을 기특해하며 잘 돌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은 이 다이어리를 통해 당신이 부디 진짜 내 마음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과 어쩌면 내 속에 이미 있었을지 모를 답을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오늘 밤 어떤 어둠에도 시달리지 않고 푹 자길 바랄게요.” _『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3. 지금 내 마음, 괜찮나요?』 중에서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건강을 꼽는 이들이 많습니다.우리는 몸의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영양제를 사고, 비싼 돈을 들여 헬스장에 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걸 나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에 비해 마음 건강에 시간과 정성을 쓰는 것은 어색해합니다. 마음이 아파도 전문가를 만나지 않고 몇 달 혹은 몇 년씩 혼자 참기도 합니다.를 통해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마음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은 때로 어둠에 잠기고 수없이 흔들려요. 만약 그런 어둠과 떨림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 서서 내 안의 우울과 불안을 관찰해 보세요. 바라봐 주고 귀 기울여 들어 줄수록 작아질 테니까요.
한국인 전용복
시공사 / 전용복 글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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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전용복 글
일본의 자존심, 메구로가조엔을 복원해낸 한국의 옻칠장이의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 옻칠의 나라, 일본에서 그것도 국보급 건물인 메구로가조엔 복원 공사를 맡아 진행한 한국인 전용복. 3,000명에 달하는 일본 최고의 옻칠 장인들과의 경쟁 끝에 메구로가조엔 복원 공사를 맡게 된 그는 한국에서 데려간 장인 300명과 함께 3년 만에 완벽하게 복원해내는 데 성공한다. 이 책에는 그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메구로가조엔을 복원하고 세계적인 칠예작가로 인정받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와 옻칠의 세계화를 위한 그의 집념이 담겨 있다. 그는 23여 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무수히 많은 이슈를 낳았고, 옻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때마다 그는 큰 시련을 이겨내야만 했다. 메구로가조엔 복원을 맡았을 때 한국 언론들은 그를 외면했고, 일본의 내로라하는 장인들을 제치고 그 큰 공사를 맡게 되자 목숨의 위협을 느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올곧은 삶에 대한 열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자세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눈부신 성공을 이루어냈다. 옻칠로 세계를 감동시킨 장인 전용복의 꿈과 집념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열정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추천의 글 어둠의 바닥에서 찾아낸 천 년의 빛 프롤로그 옻칠로 한국의 혼을 깨우다 Part 1 옻칠의 신비에 사로잡히다 창백한 내 영혼의 뿌리 형의 죽음이 내게 남긴 것 꿈꾸는 시간조차 사치였던 세월 꿈의 단초가 된 낯선 경험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 옻칠의 신비에 빠져들게 한 와태칠 옻칠의 나라, 일본 운명적으로 나를 찾아온 조그만 밥상 Part 2 가고자 하는 길에 모든 것을 걸다 꿈의 연회장 메구로가조엔 일본에서의 첫 전시회 일본의 옻칠 기법을 순례하다 혼신을 다한 피와 땀의 기록들 일본의 국보급 장인도 포기한 송학도 마지막 승부수 피를 말리는 기다림의 시간 일본의 자존심, 메구로가조엔에 입성하다 또 다른 복병, 비자 발급 메구로가조엔의 낮과 밤 천혜의 땅, 가와이무라 버려진 폐교를 최고의 칠예연구소로 대한민국 예린칠예연구소 개소식 Part 3 완벽을 향한 열정이 최고를 만든다 칠흑 같은 밤들을 하얗게 지새우다 일본화, 목판화까지 맡게 되다 조선 장인의 혼을 살려내다 난파선의 선장 같은 하루하루 가와이무라의 사계 자연의 축복으로 태어난 새 생명 세계 최초의 옻칠 엘리베이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 동심으로 만든 황홀한 우주 공간 전 생애를 걸고 완성한 사계산수화 철저한 원칙주의가 명품을 만든다 목숨을 건 6개월간의 사투 도쿄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다 Part 4 잊혀져 가는 옻칠 문화를 위한 집념 문화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신비한 음색을 만들어내다 우리 문화의 혼불을 만나다 한국의 혼을 보여줄 옻칠 미술관을 세우다 천만금으로도 소유할 수 없는 시계 어둠 속에 잠들어 있는 조선의 신비 오직 완벽함에만 허락되는 옻칠의 미학 에필로그 영혼에 옻을 입혀주고 싶다불멸의 위대한 유산 옻칠, 한국의 혼을 깨우다 자연의 수액 ‘옻칠’과 전 세계 사람들이 먹고 버리는 ‘조개껍데기’, 그의 손끝에서 만 년을 가는 ‘예술’이 되다! 일본의 자존심, 메구로가조엔을 복원해낸 한국의 옻칠장이 일본을 뜻하는 Japan을 소문자 japan으로 쓰면 그 뜻은 ‘옻칠’이 된다. 옻칠의 나라, 일본에서 그것도 국보급 건물인 메구로가조엔 복원 공사를 한국인 전용복에게 맡긴 이유는 무엇일까? 복도 길이만 300미터에 달하는 메구로가조엔은 천장과 벽 그리고 바닥까지 화려한 옻칠과 자개로 치장되어 있다. 이들이 모두 조선의 장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란 걸 알게 된 전용복은 목숨을 걸고 도전장을 던졌다. 3,000명에 달하는 일본 최고의 옻칠 장인들과의 경쟁 끝에 복원 공사를 맡게 된 그는 연인원 10만 명, 최소 비용 1조 원으로 추산된 방대한 작업을 한국에서 데려간 장인 300명과 함께 3년 만에 완벽하게 복원해내는 데 성공한다. 게다가 그중 3분의 2는 단순 복원이 아닌 그의 창작품으로 채워 넣었다. 그의 기술과 예술성에 탄복한 일본은 끊임없이 귀화 요청을 해왔지만 ‘조선의 옻칠’을 알리겠다는 결의 하나만으로 그는 자신의 이름을 지켰고, 현재 그의 작품은 일본 미술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한국인 전용복』은 그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메구로가조엔을 복원하고 세계적인 칠예작가로 인정받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와 옻칠의 세계화를 위한 그의 집념이 담겨 있다. 또한 최근 작품들의 도판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의 이야기와 더불어 화려한 옻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어떤 물감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옻칠의 미학 지난 2009년 2월,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에 비밀리에 입국해 그를 찾았다. 그에게 옻칠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배용준은 옻칠을 배우는 내내 맨손으로 얼굴과 손이 퉁퉁 부은 채로 잠도 거의 자지 않고 옻칠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배용준은 자신의 책에 전용복 작가에게 옻칠을 배우는 과정들을 기록했고, 아버지의 사랑을 또 한 번 느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옻은 화려한 색감의 천연 도료이면서 먹으면 약이 되고, 바르면 전자파, 곰팡이, 시간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완벽한 물질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 벽화와 팔만대장경이 오랜 세월이 지나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었던 것도 도장재가 옻칠이었기 때문이라 한다. 독이 오른다 하여 가까이 가기도 두려워하는 옻은 사실 독이 아니라 체질에 따른 알레르기 현상이라고 보는 게 거의 정확하다. 옻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뿜어내는 수액인 옻칠은 살균력과 보존력이 강해 제대로 정제한 옻칠을 바른 방에서는 잠도 잘 오고 머리도 맑아진다. 자연에서 얻은 것이기에 그 어떤 화학 도료보다 안전해 아토피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옻칠과 사람들이 먹고 버리는 조개껍데기가 어우러져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다. 전용복 작가는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게 아니라 옻칠의 영역과 가능성을 넓혔다. 옻칠은 가구, 공예품뿐만 아니라 시계, 전자제품, 악기, 핸드폰 등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빨려들 듯 강렬한 옻칠의 색은 ‘옻’ 하면 검정색을 떠올리는 우리에겐 다소 생경하게 보인다. 마치 현대 회화를 연상시키는 그의 작품들은 전통 한국식 옻칠 기법에 현대적 감각과 독창적인 기법을 더해 탄생되었다. 그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해낸 이런 옻칠의 노하우들은 그의 것이 아니라 선조 때부터 내려온 것을 찾아냈을 뿐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문화유산은 어느 개인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배우고자 그를 찾아온 이들에게 그는 늘 활짝 열려 있다. 더 많은 이들이 옻칠의 신비한 특성들을 향유하고 사용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작가가 그 순간에 행복하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2009년 아트도네이션 프로그램 취재차 그의 작업실을 방문한 김혜수 씨에게 전용복 작가가 한 말이다. 몇 십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옻을 만진 탓에 까만 옻물이 든 그의 손톱은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매니큐어를 바른 것이라고. 옻칠은 완벽한 온도와 습도, 환경을 요한다. 조금만 온도나 습도가 틀어져도 잘 마르지 않는다. 그런 옻칠의 특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정밀한 데이터와 오랜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옻칠은 여느 물감과는 다르다. 수십 번 덧발라 말리고 바르기를 수십 번, 나전을 올리고 깎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마침내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적게는 6개월에서 1년 이상을 공을 들여야 한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최초의 옻칠 엘리베이터, 스트라바리우스를 능가하는 옻칠악기, 8억4천만 원의 세계 최고가의 시계 등은 그러한 실험과 피나는 노력 끝에 완성되었다. 3~4년은 꼬박 걸리는 연구를 할 때마다 그는 식음을 전폐하고 하루 24시간을 그 일에만 매달린다. 어쩌면 그의 삶도 오직 완벽함에만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는 옻칠과 닮아 있다.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지 않은 사람은 이곳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의 작업실 대들보에는 이런 문구가 걸려 있다. 그는 23여 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무수히 많은 이슈를 낳았고, 옻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때마다 그를 짓누르는 시련은 어느 한 사람에게 닥친 것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컸다. 메구로가조엔 복원을 맡았을 때 한국 언론들은 그를 외면했고, 일본의 내로라하는 장인들을 제치고 그 큰 공사를 맡게 되자 목숨의 위협을 느낄 때도 있었다. 옻칠악기의 성공으로 그가 한국의 옻칠 장인들을 위해 꿈꾸었던 일도 한 사람의 개인적인 욕심에 물거품이 되기도 했고, 세계 최대의 옻칠 미술관도 외부의 도움 없이 온전히 그의 힘만으로 유지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제대로 버텨내기도 힘들었을 숱한 고난과 시련에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을 눈부신 성공으로 이끌어냈다. 그는 얼마 전 옻칠 전자기타를 만들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옻칠악기를 만들기도 했지만 옻칠이 전자파를 흡수한다는 특성에 착안하여 전자기타를 만든 것이다. 그는 바로 이것이 전통이라 말한다. 시대와 맞물려 변화되어 갈 것, 꼭 지켜야 할 원칙은 지키되, 현재의 방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조상들이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인 전통을 진정으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느새 우리 스스로 외면하고 있었던 옻칠 문화의 자긍심을 되살리고자 오늘도 쉼 없이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추천평 지금도 일본 메구로가조엔에서의 하루를 잊을 수가 없다. 온통 그 관내 전체가 마치 전용복의 전시장처럼 아름다운 칠공예 작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감동이기 전에, 자랑이기 전에, 슬프고 분한 느낌이기도 했다. 분명 이것은 책이 아니다. 고난의 그 기록들은 바로 그 자체가 옻칠이고 창조를 향한 열정은 영롱하게 깎아낸 나전의 빛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달한 탐스러운 결실은 일본으로, 세계로 가지를 뻗는 한국 칠공예의 긍지이며 희망이다.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1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천위안 (지은이), 유연지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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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천위안 (지은이), 유연지 (옮긴이)
《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자와 판본이 다른, 또 다양한 해석을 담은 수십 가지의 판본이 존재한다. 또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게임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삼국지》에는 20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을 해석했다. 그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천재 작가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저자가 분석한 대상은 충의의 표상인 ‘관우’다. 기나긴 중국 역사에서 신으로 숭배받는 실존 인물은 단 두 명뿐이다. 유교의 시조 공자와 바로 관우다. 사실 중국에는 공자보다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훨씬 더 많다. 일반 가정에서도 관우상을 모셔두고 향불을 피운 뒤 복을 빈다. 심지어 우리나라 서울의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의 동묘가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관우신을 모시는 무속인들 역시 흔하다. 관우가 《삼국지》에서 용맹을 떨친 것은 맞지만 유비 휘하의 일개 무장에 불과한데도 이렇게 숭배의 대상이 된 이유는 뭘까?prologue 현대 심리학으로 충의의 표상 관우를 들여다보다 제1장 관우, 한나라에 투항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신뢰를 저버리면 대가가 따른다 때론 형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숨어있다 간혹 자신에게 설득당하는 순간이 온다 상상으로 위기를 극복하다 잘못된 신념도 신념이다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제2장 관우,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다 베푸는 것에도 작전이 필요하다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살길을 찾는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자가 진정한 고수다 능력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없다 타인의 평가에 태연할 사람은 없다 겸손은 자신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원수는 사랑할 수 없다 선입견에 발목 잡히면 벗어날 수 없다 한숨 돌리려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비극은 흔하다 도우려는 자의 호의를 귀히 여겨라 제3장 홀로 말을 타고 천 리를 달리다 남이 소홀히 여긴 대상이 내 목줄을 쥐고 있을 수 있다 순간의 충동이 실패의 쓴맛을 낸다 시대의 영웅도 선물에는 흔들린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고수는 철도 금으로 만들 수 있다 편견이 시야를 흐리게 한다 비정상적인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제4장 다섯 관문에서 여섯 명의 장수를 베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접어라 힘으로 차지한 권력에는 권위가 따르지 않는다 거짓과 위선은 사람을 쉽게 유혹한다 얼굴보다 확실한 자기 명함은 없다 자신을 약자로 포장하면 비웃음을 얻는다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모든 거래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해명되지 않는 일이 있다 농담은 때와 장소를 가려 해야 한다 눈물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윤활제다“천재 작가 천위안, 현대 심리학으로 《삼국지》를 해부하다!” 충의의 표상 관운장은 어떻게 재물신이 되었을까? 《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자와 판본이 다른, 또 다양한 해석을 담은 수십 가지의 판본이 존재한다. 또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게임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삼국지》에는 20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을 해석했다. 그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천재 작가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저자가 분석한 대상은 충의의 표상인 ‘관우’다. 기나긴 중국 역사에서 신으로 숭배받는 실존 인물은 단 두 명뿐이다. 유교의 시조 공자와 바로 관우다. 사실 중국에는 공자보다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훨씬 더 많다. 일반 가정에서도 관우상을 모셔두고 향불을 피운 뒤 복을 빈다. 심지어 우리나라 서울의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의 동묘가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관우신을 모시는 무속인들 역시 흔하다. 관우가 《삼국지》에서 용맹을 떨친 것은 맞지만 유비 휘하의 일개 무장에 불과한데도 이렇게 숭배의 대상이 된 이유는 뭘까? 중국인들에게 관우는 재물신으로 여겨진다. 중국인들은 이재에 밝은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인들인 화교는 상술의 천재들이어서 부자가 유난히 많다. 그들은 돈벌이에서 신뢰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중국의 대표적인 ‘ㅤㄲㅘㄴ시’ 문화도 이와 관련이 깊다. 믿을 수 있는 상대와 믿을 수 있는 거래를 해야 하므로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관우는 ‘충(忠)’과 ‘의(義)’의 표상이다. 관우가 유비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섯 관문에서 여섯 장수의 목을 베고 조조에게서 벗어나는 오관육참의 여정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심리설사 분야를 창시한 이 책의 저자는 시각이 남다르다. 우리는 그저 관우의 충의와 용맹에 감탄할 따름이지만 저자는 오관에서 여섯 장수와 벌였던 관우의 심리전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그는 관우의 전략을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통해 분석하고 우리가 현대 생활에서 응용해야 할 심리 전략에 관해 알려준다. 재물신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가? 왜 그토록 천위안의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평전》 시리즈가 중국에서 화제가 됐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의 천하일웅(天下一雄) 관우의 입신양명부터 죽음까지를 천재 작가 천위안이 분석한 이번 편은 독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시리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인간 군상의 심리 표본이다 현대 심리학을 통해 관우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 마궁수 관우, 충의를 무기로 천하제일 영웅이 되다 ★ 위대함이란 실패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 현대 심리학으로 분석한 재물신 관우의 신용 전략 파란만장한 인물 이야기와 그들 나름의 생존 지혜와 기술이 담긴 삼국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저자는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해 삼국지에 등장한 난세의 영웅들이 보여준 행동을 분석한다. 이 시리즈만의 차별화 지점이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는 관우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작가 천위안은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와 관련된 수많은 사건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담긴 영웅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충의의 표상 관우에게서 신용을 배우다 무장으로서 용맹만을 따진다면 여포가 관우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여포는 천하제일의 무용(武勇)을 갖췄지만 사리를 좇아 의부를 죽일 정도로 신의가 없고 포악한 성정으로 아랫사람의 마음조차 얻지 못한 악당으로 남았다. 반면에 관우는 의기의 화신으로 후세 사람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영웅 중의 영웅이 되었다. 주군이었던 유비나 뛰어난 지혜의 대명사가 된 제갈량보다 더 높은 명예를 누린다. 관우는 정의로운 용기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충직함, 작은 은혜라도 꼭 갚는 신의, 한 번 맺은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신용으로 기나긴 역사를 통해 동양의 많은 국가에서 존경받는 만인의 롤모델이 되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이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것이 배신자가 아닌가? 배신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하지 않는가?” 과연 그럴까? 이 책에서 신용이 부와 명예를 얻는 길인 만큼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신용을 잃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 대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심리설사 천위안은 갖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고결한 성품을 언행으로 증명한 관우의 마음을 현대 심리학이라는 돋보기를 통해 샅샅이 들여다보고 분석한다. 원본 《삼국지》가 있는데도 이 책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저자가 《삼국지》 주인공들의 내면에서 작동했던 심리 규칙을 치밀하게 분석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한나라가 망한 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진 난세에서 생사가 엇갈리는 현장을 누빈 수많은 영웅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다면 어차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라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또 우리가 앞으로 인생에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비켜갈 수 있을 것이다.* 삶 자체는 눈에 보이는 방향대로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은 물구나무를 서듯이 거꾸로도 할 수 있다. 만약 거꾸로 보는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인생에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를 비껴갈 수 있을 것이다. * 약속을 한 사람이 받게 되는 구속력은 그 약속의 공개 정도와 정비례한다. 약속이 공개되어 알게 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약속의 구속력 또한 강해져 약속을 한 사람은 그 구속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진다. * ‘인정, 이치, 법’을 빼놓고 인생을 논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인정, 이치, 법’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 사회적 관계나 인간관계를 통섭하는 맥이 그 안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애나 모든 조직의 순환도 여기서 나온다.
강 같은 평화
아름드리미디어 / 레이프 앵거 글, 권민정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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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소설,일반레이프 앵거 글, 권민정 옮김
사랑은 기적을 부르고, 삶은 경이로 빛난다! 『강 같은 평화』는 저자가 상업적 성공은 차치하고 출간 가능성 조차 전혀 생각 못한 상태에서, 끔직한 천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쓴 소설이다. 책은 미국 도서관 협회 알렉스상, 미국서적상협회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기적을 일으키는 아버지 예레미야, 그 기적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극심한 천식에 시달리는 소년 루벤, 서사시를 짓는 조숙한 여동생 스위드, 그들이 두 소년을 죽이고 감옥을 탈출해 사라진 형 데이비를 찾아 길을 떠난다. 세상의 외면과 가혹함에도 크나큰 헌신과 믿음, 사랑으로 넘쳐나는 이들 가족의 여정은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선과 악을 넘어서서 삶의 경이에까지 다다른다. 온 세상과 맞서 벌이는 한 가족의 전쟁과, 그들을 평화와 위안으로 이끄는 비범하고 놀라운 사랑의 힘이 여기 살아 숨 쉬고 있다. 진흙 아버지의 분리된 그림자 나의 케이크는 참으로 아름다우니 그대의 심장이 아무리 강인할지라도 영원을 엿보다 슬픔이 큰 파도처럼 굽이칠 때 불 꺼진 한밤중에 말을 탄 소년 러비의 은총으로 바라는 것들의 실상 그가 절대 하지 않을 일 온 세상과의 전쟁 따뜻한 것 가죽 자루 긴팔원숭이 달 아래 뉴스의 생명 작은 사내의 나라 그녀의 손을 얻다 준비된 소년 우리의 결정이 기록된 장부 붉은 농장 기뻐하라, 내 발이여 내 귀에 들리는 진기한 음악 옮긴이의 말 미국도서관협회(ALA) 알렉스상, 미국서적상협회(ABBY)상, 미국독립출판인(IPPY)상 수상. 「타임」「LA 타임스」「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덴버 포스트」올해의 책 『강 같은 평화』는 한 가족에게 닥친 시련과 치유의 여정을 통해, 사랑의 위대함과 삶의 경이를 일깨우는 소설이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차고 슬프면서도 따뜻한 이 소설은, 불안한 시대와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안과 평화를 가져다준다. 저자 레이프 엥거에게는 실제로 소설 속 화자이자 주인공인 루벤처럼 천식에 걸린 아들이 있었다. 그는 상업적 성공은 차치하고 출간 가능성조차 전혀 생각 못한 상태에서, 끔찍한 천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년 뒤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강 같은 평화』는 미국서적상협회상,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 미국독립출판인상을 수상하고, 『타임』『LA 타임스』『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등 미국 내 거의 모든 주요 매체들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기적과 기적을 일으키는 자와 그 기적의 목격자라는 환상적인 소재, 독특하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문체, 가족과 사랑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심오한 주제를 절묘하게 아우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성취해낸 『강 같은 평화』는, “기적 같은 소설”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낸다. ‘기적’을 이야기하는 “기적 같은 소설” 이 소설에서 저자 엥거는, 소년 루벤 랜드의 입을 빌려, 비극에 맞서 자신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온 세상과 전쟁을 벌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은 어른이 된 화자 루벤은 자신이 11살 때 벌어진 일을 회상한다. 초등학교 잡역부로 신앙심 깊고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진 아버지 예레미야 랜드, 아버지가 일으키는 기적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극심한 천식에 시달리는 루벤, 벌써 서사시를 지을 정도로 조숙하고 똑똑한 8살 난 여동생 스위드,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17살 난 형 데이비. 비록 어머니는 여러 해 전 집을 나가버렸지만 단란하고 평온한 삶을 이어가던 이 가정에 어느 날 끔찍한 비극이 닥친다. 형 데이비가 자기 여자 친구를 희롱하고, 여동생 스위드를 납치한, 심지어 집에까지 난입한 두 불량소년을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이 벌어진다. 데이비는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히지만, 재판을 받고 판결을 기다리던 중 감옥을 탈출해 도망친다. 그러자 아버지 예레미야는 어린 루벤과 스위드를 데리고 무법자가 되어버린 데이비를 찾아 서부를 향해 기약 없는 여행길에 오른다. 이처럼 『강 같은 평화』는 비교적 단순한 줄거리에다, 흥미를 자극하는 다소 극단적인 이야기 설정을 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그런 가벼움에 더하여 결코 간단치 않은 진정성의 폭과 깊이를 아울러 갖추고 있다. 우선 내용만 해도 가족애와 신앙, 법과 정의, 자아발견과 구원, 치유와 성장, 세속성과 신성, 선과 악, 개인과 사회 등의 문제를 두루 다루고 있어 수많은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독자들에게 던져준다. 또 형식에서도 마술적 사실주의(magical realism) 작품처럼 환상(기적)과 현실을 뒤섞고 가족소설, 성장소설, 환상소설, 모험소설, 범죄소설, 종교소설, 시 등 다양한 장르의 속성들을 하나로 버무려내는 파격미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도 특별하고 중요한 요소는 아버지 예레미야가 일으키는 ‘기적’이다. 사랑은 기적을 부르고, 삶은 경이로 빛난다 이 소설에는 첫머리부터 기적이 등장한다. 아버지 예레미야가 태어나자마자 폐가 움직이지 않아 죽어가는 아들 루벤을 살려내는 기적을 일으키는 장면이 그것이다. 이어서 예레미야는 허공을 걷고, 흠집 난 안장을 말끔히 고치고, 냄비에서 수프가 끝없이 나오게 만들고, 자신을 해고한 사람의 병을 고쳐주기는 등, 수많은 기적들을 잇따라 일으킨다. 그런데 이 기적의 유일한 목격자는 루벤뿐이다. 루벤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천식을 앓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하는 무의식적인 행위인 숨쉬기가 루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때 루벤의 숨쉬기는 삶 자체의 은유로 기능한다. 어쩌면 이처럼 연약하고 어린 소년이기에, 자신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아버지가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라고 믿거나 그런 존재이길 바라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그러한 간절한 믿음과 바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고, 보아도 무시해버리는 일들을 기적이라고 확신하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화자인 루벤 역시 소설 속에서 이런 자신을 의심하는 독자들을 끊임없이 의식한다. 그러면서 기적을 목격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 마음이다.” 그러므로 이 기적이 예레미야의 깊은 신앙심의 발로인지, 루벤의 환상에 불과한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으로 남겨진다. 그렇지만 한편에서는 루벤도 아버지가 일으키는 기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예를 들어 아버지 예레미야는 부당하게 자신을 학교 잡역부 직에서 해고한 감독관의 병을 낫게 해준다. 그런데 정작 자기 아들 루벤의 목숨을 위협하는 고질병인 천식은 치료해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강 같은 평화』에서 말하는 기적의 본질은 무엇일까? 소설에서 루벤은 기적을 이렇게 정의한다. “진짜 기적은 사람들을 불편하고 심란하게” 만들며, “근사하기는커녕 오히려 번뜩이는 칼날에 가깝다”고. 이 말의 역설적 의미는 이 소설의 숨 막히는 클라이맥스에서 또렷이 드러난다. 거기서 예레미야는 아들 루벤을 위해 생사를 맞바꾸는 비범한 헌신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 비밀을 밝힌다. 랜드 일가의 여정은 비극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것은 이 이야기의 밑바탕에 가족에 대한, 나아가 인간에 대한 믿음과 헌신과 사랑이 도도하게 굽이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련에 맞서게 해주고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해주는 그 비범한 헌신과 사랑이 있기에 우리 삶은 기적으로 가득하다는 것, 아니 우리 삶 자체가 하나의 기적이라는 것, 이것이 『강 같은 평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마치 예레미야의 기적처럼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 힘을 느끼지 못하거나 보아도 무시해버리는 이 소중한 가치들. 그것들을 깨달을 때, 그것들을 간절히 염원하고 실천할 때 삶은 경이로 빛날 것이며, 우리는 위안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저자 인터뷰 : 레이프 엥거의 눈부신 등단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 앨든 머지, 〈북페이지〉 레이프 엥거의 소설 『강 같은 평화』는,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부터 벌써 1997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찰스 프레지어의 『콜드 마운틴』과 비교되면서, 엄청난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소설 다 영감에 찬 등장인물들, 그리고 오랜 즐거움인 스토리텔링의 힘을 갖춘 완벽한 모습으로 갑자기 세상에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 둘 중에 『강 같은 평화』가 좀 더 유머러스하다. 비록 그 유머에 짙은 비극(이것이 이 소설을 끝까지 읽게 하고 공감하게 만든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여기서 모든 비교는 중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강 같은 평화』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마법을 걸기 때문이다. 그 마법은 출판계에서 이미 감지되고 있다. 열광하는 서적상들이 격찬을 퍼붓고 있고, 최근 열린 전미도서대회에서는 주목해야 할 ‘화제의 책’ 목록에 올랐다. 이 모든 관심은 저자 레이프 엥거에게도 너무나 놀랍다. “정말 놀랐어요.” 미네소타 주의 자기 집에 있는 그와 통화하는 동안 그가 말했다. 그는 아내와 두 아들이랑 살고 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말겠다는 꿈을 꾸긴 했지만, 모든 고군분투하는 작가들이 그런 꿈을 꾸며 살죠,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십대 시절부터 소설을 쓰고 싶어했던 엥거는, 1984년부터 『강 같은 평화』가 그로브/애틀랜틱 출판사에 팔려 글을 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둘 때까지 미네소타 퍼블릭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와 프로듀서로 일했다. 1990년대에 그는 L. L. 엥거란 필명으로 활동하던 형 린 엥거와 함께 은퇴한 야구 선수가 주인공인 일련의 추리소설들을 써서 출판했다. “돈을 벌겠다고 달려들었지만 결국 빈털터리가 되고 마는 그런 무모한 일들 중 하나였죠.” 사람 좋은 웃음을 터뜨리며 엥거가 말했다. “실제로 아무도 안 읽었고 주목도 못 받았고 돈도 못 벌었죠. 그렇지만 우린 그 일을 하면서 엄청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내겐 굉장한 훈련이 되었죠.” 6년 전 그가 『강 같은 평화』를 쓰기 시작했을 무렵, 엥거는 책을 출간해 성공하겠다는 큰 기대는 버렸다. “상업적인 글쓰기에 목매달아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냥 아내와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썼어요. 한 장면이 끝나면 식구들을 불러보아 읽어줬죠. 그리고 만일 식구들이 웃지 않거나 뭔가 강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걸 알았죠.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그냥 거기에다 쏟아 넣는 게 내가 하고 싶어했던 것이고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절반 넘어 쓸 때까지 책이 팔릴지 안 팔릴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책이 결말을 향해 갈 거란 걸 깨달았죠.” 이 모든 이야기만큼이나 친절하게, 엥거는 또한 이 책의 핵심이 “조금 절망적인 데 있다”라고 특별히 언급한다. 『강 같은 평화』의 배경은 1962년 중서부 지방이고, 내용은 화자인 루벤 랜드가 11살 때 겪었던 사건들이다. 루벤은 극심한 천식에 시달리는 소년이다. 태어났을 때 숨을 쉬지 못해 죽을 뻔했다가 아버지 예레미야가 일으킨 기적 덕분에 겨우 살아난다. “6년 전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 큰아들 로빈이 끔찍한 천식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엥거는 말한다. “숨을 쉬느라 기를 써야 했죠. 로빈도 나도 너무 겁이 났어요. 우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방비해야 하는지도 몰랐죠. 이런 상황에 놓인 부모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죠. 또 할 수 있다면 아들의 고통을 자신이 대신하려 들 거예요. 무엇보다도 난 그 애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그 애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내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고 싶었어요. 처음 쓸 때부터 이것만은 알고 있었죠. 화자가 천식에 걸렸고 아버지가 기적을 일으킨다는 거요.” 소설 첫머리부터 엥거는, 영웅적인 모험담과 서부 활극 그리고 교훈적인 우화가 뒤섞인 경이롭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짜나간다. 루벤의 형 데이비는 작은 도시 루핑의 두 불량 청소년과 점점 더 반목의 골이 깊어지다, 그들을 살해한 죄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다. 그리고 선고가 내려지려 할 때쯤, 감옥을 탈출해 말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루벤과 아버지 예레미야 그리고 여동생 스위드는 범법자가 된 데이비를 찾아 캠핑카를 타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루벤은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희생과 구원, 믿음에 대해 배우게 된다. 여동생 스위드는 카우보이 영웅서사시의 작가다. 서사시 속 주인공은 서니 선다운이란 이름을 가진 복잡한 인물이다. 스위드의 재능과 번뜩이는 기지와 비상한 개성의 힘은 11살 난 자기 오빠를 단단히 사로잡는다. 둘은 서부를 향한 이끌림을 공유하며, 실제로도 일종의 영원한 서부 활극 속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당연히 이런 이야기의 흐름은 『강 같은 평화』 같은 순수 소설이라면 취하지 말아야 할 방식이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엥거의 거침없고 기개 넘치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서부 영웅서서시를 쓰는 여동생과 루벤 사이의 관계를 소설의 정점에 두기 위한 이야기 방식 말이다. 스위드의 시가 거칠고, 우습고,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감동적인 것처럼. “그런 건 쓰기 엄청 쉬워요”라고 엥거는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 미네소타 주 오사키스에 있는 집 주변 숲과 들판을 긴 여름날 오후 동안 형들과 함께 돌아다닌 기억이 있다. “난 루벤과 같은 성격의 사람이죠. 뭘 배우는 데 아주 느리고, 머리 회전이 빠르지 않아요. 그렇지만 스위드처럼 날쌔고 재기 넘치는 사람을 좋아하죠.” 그는 덧붙인다. “스위드는 거의 시인이어야 했고, 영웅서사시와 카우보이 시를 쓸 수 있어야만 했죠. 왜냐면 난 로버트 서비스의 시를 읽으며 컸거든요. 그는 〈댄 맥그루의 발라드〉 같은 훌륭한 개척자 시들을 썼죠. 그리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도 있어요. 우리 어머니는 오랫동안 해마다 『보물섬』을 우리한테 읽어주셨죠. 내가 그 소설을 이해할 만한 나이가 되기 전부터요. 내용이 상당히 헷갈렸지만, 그래도 무척 좋아했죠. 거기 나오는 말장난이 좋았고, 그 소설의 언어 자체가 좋았어요. 스티븐슨은 당시로서는 무척 현대적인 작가였죠. 시대를 앞서갔어요. 그는 지금까지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죠. 난 그의 시와 위대한 모험담과 교훈적인 소설들이 그냥 좋아요.” 이윽고 우리 대화의 맨 마지막에, 엥거는 창작의 기회가 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뜻밖의 순간들 중 하나에 대해 설명했다. “20쪽 정도 썼을 무렵이었어요. 어느 날 아침 일찍 원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막내아들 존이 일어나 파자마 차림으로 아장아장 걸어오는 거예요. ‘어떻게 돼가고 있어, 아빠?’ ‘아주 잘 되고 있어.’ ‘그 책에 카우보이들 아직 안 나오지?’ ‘응, 아직. 근데 그거 아주 멋진 생각이다. 넌 아빠 책에 카우보이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니?’ ‘응!’ ‘그럼 네가 좋은 이름 하나 지어주면 카우보이 나오게 할게.’ ‘서니 선다운.’ 전혀 머뭇거림이 없었어요. 서니 선다운. 걔는 한동안 선다운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죠. 그렇게 해서 우연찮게 카우보이 이야기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버렸죠. 그날 안으로 당장 선다운 시의 처음 몇 연을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죠.” 이렇게 해서 카우보이와 카우보이 시, 그리고 비범한 호소력을 가진 한 소설이 탄생한다. 추천평 찰스 프레지어의 『콜드 마운틴』이나 코맥 매카시의 『평원의 도시들』 이래로 나를 이토록 빠져들게 만든 책은, 이렇게 멋들어진 이야기는 본 적이 없다. 공항에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난 거의 비행기를 놓칠 뻔했다. 그 정도로 완전히 주위 상황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내리는 걸 깜빡했다. 『강 같은 평화』는 독자를 거기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맛을 지닌 최고의 선물, 정말 대단한 책이다. 등장인물들은 밤이고 낮이고 독자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채운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어떤 놀라운 세상 속으로 넘어 들어가고 만다. - 릭 배스(『콜터』의 저자) 미네소타의 가을처럼 바삭바삭하고 톡톡 쏘는 산문체로 씌어진 『강 같은 평화』는, 매혹적이고 맛깔스럽다. 그리고 거기에 여러분이 너무 좋아서 와락 움켜쥐고 싶을 만큼 경이롭고 지혜로운 구절들이 있다. - 프랭크 맥코트(퓰리처상 수상작 『안젤라의 재』의 저자) 일단 레이프 엥거의 『강 같은 평화』를 읽기 시작하면, 여러분은 세차게 밀려드는 이야기와, 마음을 사로잡는 등장인물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은 순수한 열망에 온통 휩쓸리게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잃어버린 혈육에 대한 비통함과 가족애라는 변치 않는 무대 안에서, 미디어와는 멀찍이 떨어진 곳에 존재한다. 그들의 이 특별한 세상을 믿을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엥거의 천재성이다. - 짐 해리슨(『가을의 전설』의 저자)
회집본 무량수경
맑은소리맑은나라 / 도암 지음 / 2016.07.10
22,000

맑은소리맑은나라소설,일반도암 지음
회집본 무량수경과 정토수행에 대한 소개(정공법사강의) 1. 개략적인 설명 _25 2. 구체적인 설명 _57 . 무량수경이 설해진 인연 _59 . 무량수경의 근본 바탕 _79 . 무량수경의 수행방법과 그 목표 _91 . 염불방편의 공력과 작용_119 . 정토법문의 대상 근기 _127 . 무량수경은 어느 경장ㆍ어느 교법에 소속되는가 _135 . 정토경전의 종류에는어떤 것들이 있나 _143 . 원래 번역본의 회집과 그 해석 _147 . 경의 제목을 종합적으로 해석한다 _151 . 무량수경의 경문을 정식으로해석한다 _162 우리말 무량수경 제1품 법회에 참여한 성스러운 대중 (法會聖衆) / 제2품 덕 있는 보살들이 보현보살을 따라 배우다 (德遵普賢) / 제3품 큰 가르침이 설해지게 된 인연 이야기 (大敎緣起) / 제4품 법장비구의 출가와 수행에 관한 인연 이야기 (法藏因地) / 제5품 지극한 마음으로 정진하다 (至心精進) / 제6품 위대한 서원을 세우다 (發大誓願) /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이루리라 (必成正覺) / 제8품 공덕을 쌓아 나가다 (積功累德) / 제9품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圓滿成就) / 제10품 모두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다 (皆願作佛) / 제11품 서방세계의 장엄과 청정 (國界嚴淸) / 제12품 광명이 법계에 두루 비추다 (光明.照) / 제13품 극락세계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壽衆無量) / 제14품 보배나무가 극락세계에 두루 가득하다 (寶樹.國) / 제15품 아미타불 설법강당 주변의 보리수 (菩提道場) / 제16품 아미타불의 설법강당ㆍ정사ㆍ누각ㆍ정자 (堂舍樓觀) / 제17품 극락정토 연못의 8가지 공덕수 (泉池功德) / 제18품 시방의 세계를 뛰어넘을 정도로 희유하다 (超世希有) / 제19품 일체의 필요한 것이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受用具足) / 제20품 공덕의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린다
시크릿 플라워 컬러링북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지수 그림, 조득필 글 / 2016.08.26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지수 그림, 조득필 글
동.서양 설화와 함께, 40가지 꽃 이야기를 색연필과 붓으로 채우는 재미가 있는 컬러링북이다. 4계절, 꽃향기에 빠지는 감성 그 자체의 황홀함을 고스란히 담았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게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 재료와 도구 매화나무 복수초 수선화 목련 족도리 풀꽃 개나리 진달래 으름덩굴 제비꽃 등나무 앵초 금낭화 산철쭉 모란 작약 은방울꽃 붓꽃 인동덩굴 클로버(토끼풀) 찔레나무 장미 치자나무 해당화 수련 풍란, 대엽풍란 해오라비 난초 꽃창포 원추리와 개미취 동자꽃 패랭이꽃 도라지 참나리꽃 옥잠화 상사화 꽃 며느리밥풀 무궁화 쑥부쟁이 석류나무 용담 차나무 동백나무 · 열두 달 탄생화(재미로 보는 꽃 점) · 부록_편지지동.서양 설화와 함께 “야생의 꽃에 한껏 취하다” 40가지 꽃 이야기를 색연필과 붓으로 채우는 재미 4계절, 꽃향기에 빠지는 감성 그 자체의 황홀함!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다! 꽃을 직접 보고 그리면서 나는 생생한 꽃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향기에 매료되어 꽃을 그리는 동안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꽃을 보면 아름다운 색에 먼저 이끌리고 다음은 그 향기에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얼핏 보면 꽃은 색깔만 다를 뿐 모양은 비슷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향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심하게 지나쳐버리는 꽃향기는 모두 제각기 다르며 눈앞에 꽃을 두고서 모양을 자세히 살피고 오래도록 그 향기를 음미해보아야 합니다. 꽃은 그 모양만큼이나 향기 또한 다양했다. 매화나 찔레꽃처럼 먼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실낱같은 향기에도 아름다움과 의미가 있습니다.
일본온천여행
꿈의지도 / 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 2018.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온천 덕후들을 설레게 했던 의 2018~2019 전면 개정판. 기존에 수록했던 곳들 외에 다케 온천, 자오 온천, 긴잔 온천을 비롯한 가보고 싶은 온천향 4곳과 머물고 싶은 료칸 및 숙박시설 12곳을 추가로 수록했다. 당일치기 온천으로 안성맞춤인 다케 온천, 스키의 성지이지만 알고 보면 도호쿠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마을 중 하나인 자오 온천 등 관광객보다 현지인에게 더 알려져 있는, 나만 알고 싶은 공간들로 가득한 일본 온천 여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은 일본 전역의 온천 여행지를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여기에는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이 펼쳐진 홋카이도,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본섬 북동부 도후쿠, 도쿄를 끼고 있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온천이 발달한 간토, 일본 본섬의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촘촘히 새겨진 숨은 보석 같은 주부, 시골 마을의 여유로운 풍광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고쿠와 시코쿠, 벳부와 유후인 등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가 있는 규슈 등이 모두 포함됐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온천을 이용하면 되는지, 온천에서 피해야 할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온천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온천을 100%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여러 탕을 돌며 온천을 즐기는 온천 순례, 즉 유메구리에 대한 설명과 일본 온천이기에 할 수 있는 혼욕 등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온천 여행도 제안하고 있다.프롤로그 일본 온천 알아보기 일본 온천 안내도 01 온천이란? 02 일본 온천 100% 즐기기 03 료칸에서의 하룻밤 04 온천 여행 만들기 05 온천교통 완전정복 06 온천에만 있다, 온천 특산품 07 테마별로 추천하는 일본 온천 지역별 일본 온천 가이드 홋카이도 홋카이도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노보리베쓰 온천 02 조잔케이 온천 [주변 관광지] 삿포로시 도호쿠 도호쿠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뉴토 온천향 02 다마가와 온천 [주변 관광지] 아키타현 03 나루코 온천 [주변 관광지] 센다이시 04 다케 온천 [주변 관광지] 히로사키시 05 자오 온천 [주변 관광지] 야마가타시 06 긴잔 온천 간토·신에쓰 간토·신에쓰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하코네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하코네유모토 온천향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고라 온천 [주변 관광지] 하코네초 [주변 관광지] 도쿄도 02 구사쓰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구사쓰 온천 03 시라호네 온천 04 유다나카 온천 05 벳쇼 온천 [주변 관광지] 가루이자와초 06 에치고유자와 온천 [주변 관광지] 니가타현 07 아타미 온천·이토 온천 [주변 관광지] 시즈오카현 주부 주부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게로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게로 온천 02 히다타카야마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히다타카야마 온천 03 히라유 온천 [주변 관광지] 나고야시 04 우나즈키 온천 [주변 관광지] 도야마현 간사이 간사이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아리마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아리마 온천 02 기노사키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기노사키 온천 [주변 관광지] 고베시 03 난키시라하마 온천 04 난키카쓰우라 온천 05 가와유 온천·유노미네 온천 06 류진 온천 Special Page 와카야마의 세계문화유산 순례길, 구마노고도 [주변 관광지] 와카야마현 [주변 관광지] 오사카시 주고쿠·시코쿠 주고쿠·시코쿠 알아보기 온천 여행 가볼까? 01 미사사 온천 02 가이케 온천 [주변 관광지] 돗토리현 03 다마쓰쿠리 온천 [주변 관광지] 시마네현 04 도고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도고 온천 [주변 관광지] 마쓰야마시 05 곤피라 온천향 [주변 관광지] 고토히라초 규슈 규슈 알아보기 온천 여행 해볼까? 01 벳푸핫토 온천 02 유후인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유후인 온천 [주변 관광지] 후쿠오카시 03 구로카와 온천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구로카와 온천 [주변 관광지] 구마모토시 04 이부스키 온천 [주변 관광지] 가고시마현 05 우레시노 온천 06 후루유 온천 [주변 관광지] 사가현 07 운젠 온천 [주변 관광지] 나가사키시 여행자가 로망하는 최고의 힐링 여행, 일본 온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다케 온천, 자오 온천 등 온천향 4곳을 새롭게 추가해 일본의 대표 온천 여행지 39곳을 소개했다. 또한, 료칸 및 호텔,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했다. 은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를 엄선해 독자들이 혼자서도 척척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온천 여행지마다 추천 료칸 및 편의시설, 교통편, 온천 특산품, 주변 여행지, 추천 일정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담았다. 온천 덕후들을 설레게 했던 의 화려한 귀환, 2018~2019 전면 개정판! 새롭게 추가된 온천향 4곳 포함 온천향 39곳의 료칸 및 숙박시설 136곳 대공개! 버티는 일상에 지쳤다면, 휴식이 있는 여행을 꿈꾼다면, 일본 온천으로 떠나자! 2018~2019 전면 개정판! 더 자세하고 더 알차게! 온천 덕후들을 설레게 했던 이 ‘2018~2019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기존에 수록했던 곳들 외에 다케 온천, 자오 온천, 긴잔 온천을 비롯한 가보고 싶은 온천향 4곳과 머물고 싶은 료칸 및 숙박시설 12곳을 추가로 수록했다. 당일치기 온천으로 안성맞춤인 다케 온천, 스키의 성지이지만 알고 보면 도호쿠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마을 중 하나인 자오 온천,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의 배경지가 되는 긴잔 온천, 일본의 국민 보양 온천지로 유명한 후루유 온천까지. 관광객보다 현지인에게 더 알려져 있는, 나만 알고 싶은 공간들로 가득한 일본 온천 여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일본 전국 지역별 온천향 39곳 대공개! 일본은 세계적인 온천왕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곳곳에 온천향이 많다. 온천향에는 수백 년 이어 내려온 전통의 료칸이 있고, 타박타박 순례할 수 있는 온천거리가 있다. 각각의 온천은 저마다의 특성과 테마가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 온천여행을 할 수 있다. 은 일본 전역의 온천 여행지를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여기에는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이 펼쳐진 홋카이도,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본섬 북동부 도후쿠, 도쿄를 끼고 있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온천이 발달한 간토, 일본 본섬의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촘촘히 새겨진 숨은 보석 같은 주부, 시골 마을의 여유로운 풍광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고쿠와 시코쿠, 벳부와 유후인 등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가 있는 규슈 등이 모두 포함됐다. 온천 여행지별로 온천의 특징에 대한 소개는 기본. 지역별 향토요리 및 먹을거리,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 교통편, 주변여행지 등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어 혼자서 여행 계획을 짜도 불편이 없게 했다. 온천여행의 꽃 료칸 및 숙박 시설 추천, 찾아가는 법과 예약하는 법 등 상세 안내! 뭐니 뭐니 해도 일본온천의 꽃은 ‘료칸’이다. 한자 그대로 읽으면 ‘여관’이지만 우리나라의 여관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본 료칸에서는 최고급 시설에서 극진한 접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 료칸에서는 모든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다. 그렇다고 ‘전통’이라는 단어에서 ‘구식’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료칸은 현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객실 온천, 추운 겨울 눈 덮인 산속에서 즐기는 노천온천, 다다미방에서 호사스럽게 누릴 수 있는 전통 가이세키 요리, 게다 신고 유카타 입고 타박타박 거닐 수 있는 정원. 일본의 전통 문화와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료칸에서는 그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에서는 온천 여행지별로 다양한 료칸을 소개한다. 료칸 시설과 분위기, 이용료, 료칸에서 하룻밤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예약하는 방법과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일본 온천 100% 즐기는 법 상세 가이드! 우리나라에서는 온천이 ‘씻는다’는 개념이 강한 반면, 일본에서는 ‘담근다’는 의미가 강하다. 이처럼 온천을 이용하는 순서에도 명확한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온천을 이용하면 되는지, 온천에서 피해야 할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온천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온천을 100%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여러 탕을 돌며 온천을 즐기는 온천 순례, 즉 유메구리에 대한 설명과 일본 온천이기에 할 수 있는 혼욕 등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온천 여행도 제안하고 있다. 테마별로 알아보는 온천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온천을 골라보자. 함께 돌아보면 좋을 주변 관광지와 추천 일정 수록! 1박 2일의 온천여행도 좋지만, 하루나 이틀을 더해 주변 관광지까지 섭렵한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여행은 없을 것이다. 각 온천과 가까운 주변 도시의 관광지 및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 온천을 즐긴 뒤 하루 이틀은 주변 도시를 돌며 관광을 하는 일정으로 짜면 휴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에는 온천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 일정을 교통편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혼자서도 온천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 소개된 플랜만 따라 움직여도 완벽한 온천여행 스케줄이 완성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지도를 보며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 온천여행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다. 일본온천여행은 온천마을을 산책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일본의 온천향에는 료칸을 비롯해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향토색 별미를 파는 식당 등 온천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온천욕과 더불어 온천 거리를 거닐며 즐기는 것을 유메구리라 부른다. 유메구리에서 가장 신나는 일은 그 지방의 별미 간식을 맛보는 것! 일본은 ‘한정판’의 나라답게 그곳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별미가 있다. 맛난 별미를 먹으며 타박타박 거닐며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재미가 좋다. 그 지역의 맥주(지비루)를 테이크 아웃해 마셔도 되고, 촉촉한 롤케이크로 출출한 배를 달래도 좋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귀여운 잡화점에 가는 것 또한 잊지 말자. 은 온천 마을을 거닐어볼 수 있는 일러스트 지도가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온천가를 산책할 수 있게 도와준다.
New 우키우키 일본어 Step 2
넥서스Japanese / 강경자 지음, 온즈카 치요 감수 / 2016.03.25
15,000

넥서스Japanese소설,일반강경자 지음, 온즈카 치요 감수
일본어 기본 문법을 4개월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일본어 입문자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이얼로그가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문법과 회화를 골고루 익히고, 또한 기초 단계부터 일본어 한자 쓰기 연습을 하여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복습용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며, MP3파일은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Lesson 01_暇な時、何をしますか。 한가할 때 무엇을 합니까? 동사의 종류 | 동사의 ます형 : ~ます·~ません·~ました·~ませんでした | 동사와 자주 쓰이는 조사 Lesson 02_今度の週末に遊びに行きませんか。 이번 주말에 놀러 가지 않을래요? 목적 표현 | ~し | 권유 표현 Lesson 03_おいしい冷麵が食べたいです。 맛있는 냉면을 먹고 싶어요. 희망 표현 : ~たい·~たくない·~がほしい·~になりたい | 변화에 대한 희망 표현 Lesson 04_地下鐵驛まで步いて行きます。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갑니다. ~て | ~てください | ~ながら | 동사의 て형 Lesson 05_山田さんはオ-クションを知っていますか。 야마다 씨는 옥션을 아세요? ~ています | ~ている+명사 Lesson 06_妹さんは田中さんに似ていますか。여동생은 다나카 씨를 닮았나요? 何人兄弟ですか | おいくつですか | ~に似ている | 結婚している Lesson 07_お見合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맞선을 본 적이 있나요? ~た | ~たことがある | ~んです | 동사의 과거형(た형) Lesson 08_あまり詳しく聞かないでください。 너무 자세하게 묻지 마세요. ~ない | ~ないでください | ~でした / ~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 | 동사의 부정형(ない형) | 각 품사의 부정형(ない형) Lesson 09_會社を辭めないほうがいいですよ。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편이 좋아요. ~ないほうがいい | ~と思います | ~たほうがいい | ~てしまう[ちゃう] / ~でしまう[じゃう] 정답일본어 수업이 두근두근 기다려져요. - 4개월 만에 일본어 초급 완전 마스터 4개월 과정으로 단계별로 일본어 초급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다양한 롤플레이로 재미있는 수업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습자가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회화용 연습문제를 다수 수록하였다. - 10여 년의 현장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어 정통 교재 저자가 10여 년간 일본어 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그간 여러 교재를 수업시간에 쓰면서 느꼈던 점을 반영하여 학습자가 보다 재미있게 능률적으로 일본어를 배웠으면 하면 바람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DIALOGUE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실제 회화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문법과 어휘가 들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어휘·문법·회화를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GRAMMAR 문법과 문형 파트에선 DIALOGUE에 나온 기초 문법을 보다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예문을 제시하되 중요한 문법의 경우 각 품사별로 예문을 보여줌으로써 정확한 문법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새로운 단어의 경우 어휘 풀이를 넣어 학습자 스스로 예문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LET'S TALK 쉽고 재미있는 문제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단시간에 문법과 회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청취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말하고 듣는 훈련 과정을 쉽게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EXERCISE 각 과에서 학습한 주요 문법을 활용하여 기초적인 표현을 다시 짚어 보고, 읽고 말하고 듣고 쓸 수 있는 종합적인 언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어 한자와 외래어의 쓰기 연습을 함으로써, 한자와 가타카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UN &TALK 즐기며 자유로운 회화 수업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회화 수업 시간에 사용되는 게임식 회화 자료로서 기초 문법을 마친 학습자의 경우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WORKBOOK 각 Lesson에서 배운 단어, 문법, 회화 표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별책으로 제공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다
풍월당 / 베르디 작곡, 이기철 옮김, 오귀스트 마리에트 원작, 박종호 해설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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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베르디 작곡, 이기철 옮김, 오귀스트 마리에트 원작, 박종호 해설
풍월당 오페라 총서. 풍월당이 14주년을 맞이했다. 2003년 음반매장으로 출발한 풍월당은 감상자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2007년에 시작하였다. 오페라 강의를 진행하면서 대본집의 필요성을 느꼈고 박종호 선생님이 직접 쓰신 전체 해설, 기록과 등장인물, 세부해설로 시작한다. 대본은 원문과 한글번역본을 같이 볼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풍월당 오페라 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선택한 <아이다>는 베르디가 인생의 정점에서 쓴 중요한 작품이다.발간사 전체 해설 기록과 등장인물 세부 해설 대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한국에서 오페라가 공연된 지 올해로 70년 제대로 된 한글 대본 하나 없는 실정. 오페라는 세계 공연계를 선도하는 가장 중요한 장르 오페라 대본은 그 자체로 훌륭한 문학이며 하나의 고유의 장르. 세계문학에서 소외된 또 다른 문학가들 진지한 감상자들을 위한 지침서 풍월당 오페라 총서 아무도 하지 않는 작업에 작은 풍월당이 나선다. 문화국가라면 최소한 오페라 대본 정도는 번역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만으로 시작한다. 오페라에 관심과 실력을 갖춘 번역가를 찾아 원고를 의뢰하고, 품격 있고 읽기 편한 책을 만들려고 한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힘닿는 데까지, 훌륭하고 제대로 된 대본을 편찬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이 총서가 한국 오페라의 발전과 개개인의 감상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 오페라의 진가를 즐기는 세계 시민이 늘어나는 나라가 되기를 마음을 모아 소망한다. - 풍월당 박종호 (발간사 中) ◆ 『아이다』는 무엇을 말하려는가? 참된 사랑, 마지막 순간까지 지키려는 사랑 최고의 오페라 『아이다』 껍데기만 널리 알려진 『아이다』 수에즈 운하의 개통 아프리카 최초의 오페라극장 산타 아가타의 노장 베르디 대본의 탄생 오페라극장의 완공 밀라노의 『아이다』 『아이다』 음악의 특징 『아이다』는 그랜드 오페라일까? 『아이다』의 내용 분석 사랑의 삼각관계 뒤에 있는 정치 사랑 뒤에 숨은 국가 간의 분쟁 간과할 수 없는 인종 문제 ◆ 풍월당 풍월당이 14주년을 맞이했다. 2003년 음반매장으로 출발한 풍월당은 감상자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2007년에 시작하였다. 오페라 강의를 진행하면서 대본집의 필요성을 느꼈고 박종호 선생님이 직접 쓰신 전체 해설, 기록과 등장인물, 세부해설로 시작한다.(85페이지 분량) 대본은 원문과 한글번역본을 같이 볼 수 있도록 쓰여 져 있다. 이 책을 구입하는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풍월당 빨간책>은 공연장에 갈 때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도록 한글번역본만 기록 되어있다. ‘풍월당 오페라 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선택한 『아이다』는 베르디가 인생의 정점에서 쓴 중요한 작품이다. 앞으로 풍월당은 오페라 대본 중 훌륭한 작품들만 엄선해서 출간예정에 있다. 2017년 겨울에는 알반 베르크의 『보체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에는 거대한 작품 바그너 『링』을 계획하고 있다.부록 : <빨간책> (책과래핑) 주세페 베르디가 평생 발표한 오페라는 28개인데, 『아이다』는 그중 26번째 작품이다. 베르디가 『아이다』를 쓸 때 그는 이미 30여 년의 경력에 25개의 오페라를 작곡한 대가였으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의 한 사람이었고, 거의 예순을 바라보는 완숙한 나이로서 예술가로서 인생의 정점에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가 사회로 향하는 문을 점점 닫아가면서, 전원의 삶에 안주하고 내면으로 침잠해가기 시작할 때였다. 그러니 아마 『아이다』의 작곡에 착수할 때에 베르디는 이것이 자신의 마지막 오페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실제로 그는 그 후로 6년 동안이나 오페라를 쓰지 않았다. 6년이 지나서 『오텔로』를 쓰고 다시 그 후로 16년 이상 지나서 『팔스타프』를 썼다. 그런 그가 평생 경험한 모든 것을 담아서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만들어낸 것이다. 젊은이들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왜곡되고 이용되고 학대받는 것은 모두 권력 때문이다. 암네리스의 권력, 암네리스 아버지의 권력, 아이다 아버지의 권력, 그리고 종교의 권력, 정치의 권력, 국가의 권력……. 그리고 권력을 가까이서 보면서, 스스로 권력을 꿈꾸는 젊은 남자의 욕망. 진정한 사랑을 이미 손에 쥐고도 권력욕을 억누르지 못해 모든 것을 잃는 남자……. 그런 소용돌이 속에서 주인공들은 희생된다.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
민들레 / 고영직, 김일복, 서민정, 서용선, 유예, 이영미, 임경환, 장아름, 정기석, 주수원, 현병호, 이하나 (지은이) / 2020.12.10
10,000원 ⟶ 9,000원(10% off)

민들레소설,일반고영직, 김일복, 서민정, 서용선, 유예, 이영미, 임경환, 장아름, 정기석, 주수원, 현병호, 이하나 (지은이)
금사 벽혈검 1
중원문화 / 김용 지음, 강승구 옮김 / 2008.07.10
15,000

중원문화소설,일반김용 지음, 강승구 옮김
<소설 녹정기>를 읽기전에 <금사 벽혈검>을 읽어라는 말이 있다. <비호외전>의 후편이 <설산비호> 라고 한다면 <금사 벽혈검>은 <소설 녹정기>의 전편으로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금사 벽혈검>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소설 녹정기>에도 등장하기 때문이다. 아구가 그 대표적 인물이라 하겠다. 이 책은 김용의 소설 중 두 번째로 쓴 장편 소설로, 1956년에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후에 두 차례에 걸쳐 큰 수정을 가해, 20% 정도의 길이가 증가되었다. 김용은 이 책의 '후기' 에서 "수정 가운데서도 이 책의 수정에 가장 많은 힘을 기울였다." 고 말한 바 있다. 김용 자신의 밝힌 견해를 살펴보면 대충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벽혈검>의 주인공은 원승지로 나온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사실 원숭환(袁崇煥)이고, 그 다음으로는 금사랑군(金蛇郎君)을 들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책 속에서 정식으로 출현하지는 않는 인물이다. 그러나 원승지(袁承志)의 성격이 선명하지 않고, 또 원숭환도 그다지 잘 쓰지 못했기 때문에, 1975년 5월과 6월 사이에 다시 '원숭환평전'(袁崇煥評傳)을 써서 보충하였다.'1권 1. 어지러운 세상 2. 죽음과 삶 3. 신검선원 4. 금사비급 5. 이상한 청청 6. 청청의 어머니 7. 오행진 검법 8. 변덕스러운 여자의 마음 2권 9. 해결하기 힘든 원한 10. 보물을 찾다 11. 만청군을 대파하다 12. 보물운반 13. 중상모략 14. 황제 암살 3권 15. 이상한 사건들 16. 요사스런 검법 17. 무사의 사랑 18. 금사보검의 비밀 19. 고생하는 백성들 20. 승자와 패자『금사 벽혈검』은 김용이 두 번째로 쓴 장편 소설로, 1956년에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후에 두 차례에 걸쳐 큰 수정을 가해, 20% 정도의 길이가 증가되었다. 김용은 이 책의 '후기' 에서 "수정 가운데서도 이 책의 수정에 가장 많은 힘을 기울였다." 고 말한 바 있다. 김용 자신의 밝힌 견해를 살펴보면 대충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벽혈검』의 주인공은 원승지로 나온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사실 원숭환(袁崇煥)이고, 그 다음으로는 금사랑군(金蛇郎君)을 들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책 속에서 정식으로 출현하지는 않는 인물이다. 그러나 원승지(袁承志)의 성격이 선명하지 않고, 또 원숭환도 그다지 잘 쓰지 못했기 때문에, 1975년 5월과 6월 사이에 다시 '원숭환평전'(袁崇煥評傳)을 써서 보충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잡는 순간 또 한번 몰아의 경지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솝 우화
에디터(뷰스) / 이솝 / 2009.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에디터(뷰스)소설,일반이솝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아서 래컴, 알렉산더 콜더… 세계 유명 화가들의 이솝 우화 클래식 일러스트 에디션! 인간의 가장 오랜,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이자 처세서인 이솝 이야기를 유명 화가들이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담고 있으며, 지난 150여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출판된 수백 종의 이솝 우화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만 골라 모았다. 그린 사람 중에는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아서 래컴, 알렉산더 콜더 같은 유명 화가들도 있어서 흥미롭지만, 낯선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조차도 보는 이를 곧바로 빨아들인다. 여러 양식, 여러 분위기의 삽화를 보며 우리는 이솝 우화가 얼마나 다양하게 해석되고 표현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책머리에 이솝 우화 그림 16점을 골라 실은 ‘아이소피카(Aesopica; ‘이솝 우화’의 그리스 말) 갤러리’ 란을 마련해 다양한 양식의 그림 감상과 아울러 절취하여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AESOPICA GALLERY PROLOGUE│이솝과 이솝 이야기의 그림들 AESOP\'S FABLES 토끼와 거북│재주보다 성실을 믿어라 개구리와 황소│무슨 일에든 넘어서면 큰일 나는 한계가 있다 늑대와 두루미│도움을 줬다고 다 대가를 바랄 수 있는 건 아니다 쥐들의 회의│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누가 할 것인가가 문제! 사랑에 빠진 사자│아무리 사정이 급해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공작의 불평│만족을 몰라 툴툴대면 누가 봐도 밉상이다 수탉과 여우│여우가 수탉을 친구라 부를 땐 까닭이 있다 바람과 해│힘쓸 곳에 힘쓰고, 정 쓸 곳에 정 써라 곰과 벌들│곰이 벌한테 맞서면 누가 봐도 웃는다 허영심 많은 갈까마귀│고운 옷 입는다고 마음까지 고와지랴 나무와 도끼│콩깍지를 태워 콩을 볶는다 사자와 다른 동물들│사자의 계산법과 여우의 계산법은 다르다 한 남자와 두 아내│같은 꽃을 봐도 늙은 눈 다르고, 젊은 눈 다르다 도시 쥐와 시골 쥐│서서 먹는 기름진 음식보다 앉아 먹는 거친 음식이 좋다 움직이는 산│소문의 끝은 바람 빠진 풍선이다 여우와 황새│피장파장 대접으로 둘 다 손해 본다 사자와 은혜 갚은 생쥐│작은 선행이 큰 보은 부른다 늙은 여주인과 젊은 하녀│수탉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당나귀와 작은 개│개는 개다워야 귀엽고, 당나귀는 당나귀다워야 믿음직하다 장미와 나비│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두 명의 놀이 친구│대숲에 자라도 탱자나무 가시 안 없어진다 고양이와 닭과 어린 쥐│세상 물정 어두우면 친구와 적을 못 가린다 늑대와 당나귀│내 꿍꿍이셈 있으면 남도 꿍꿍이속 있다 개미와 베짱이│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비너스와 고양이│겉만 바뀌고 속을 못 바꾸면 도로아미타불이다 여우와 사자│자주 보면 무서운 것도 익숙해진다 고양이와 닭│변명은 그럴듯해도 변명일 뿐이다 곰과 여우│얕은 수 자랑은 아니함만 못하다 여물통 속에 들어간 개│설 자리 다르고, 앉을 자리 다르다 젊은 남자와 변덕스러운 여자│번지르르한 말에는 속임수가 숨겨져 있다 여우와 까마귀│지혜가 모자라면 헛칭찬에 춤춘다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늑대와 염소│낯선 친절을 조심하라 피리 부는 어부│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아야 순조롭게 풀린다 아이들과 개구리들│아이들 장난에 개구리 목숨 왔다갔다 한다 여우와 포도│내가 못 먹을 포도는 죄다 시다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사자탈 써도 사자울음 못 운다 개와 그림자│지나친 욕심은 이미 가진 것도 잃게 한다 여우와 가면│아무리 아름다워도 가면엔 두뇌가 없다 독수리와 화살│자신이 당한 불행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닭과 보석│배고픈 닭에겐 보석보다 보리 한 알이 낫다 왕을 원하는 개구리들│폭군보다는 무능하더라도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지배자 가 낫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황금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한다 나그네들과 곰│어려울 때 함께 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원숭이와 돌고래│거짓말의 꼬리는 거짓말이 문다 도둑과 수탉│아는 걸 곧이곧대로 다 말한다고 정직은 아니다 어떤 천문학자│섬마섬마 다음에 뛰는 연습을 하라 당나귀와 주인│무식하고 고집 세면 큰 낭패 당한다 거짓말쟁이 양치기│늑대가 잡아먹는 건 양치기가 아니라 양이다 솔개와 매와 비둘기│쓴 약을 피하려다가 아픈 주사를 맞는다 토끼와 여우와 독수리│내 친구가 적의 친구일 수도 있다 사자와 모기│지나친 성공은 도리어 자신을 망친다 표범과 여우│아름다운 옷보다는 멋진 생각이 품위를 가름한다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아서 래컴, 알렉산더 콜더… 세계 유명 화가들의 이솝 우화 클래식 일러스트 에디션! ‘토끼와 거북’, ‘양치기 소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일상의 이런저런 상황을 묘사할 때 우리는 곧잘 이솝 우화를 인용한다. 이솝 우화가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교훈적인 책일 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사람이 나름대로 해석하고 그 지혜에 감탄하는 ‘인간 삶의 축도’라는 얘기다. 이솝 우화는 2500년을 내려오면서 전 세계에서 숱한 판본이 출간되었다. 삽화가 처음으로 그려진 책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애시와 히그턴이 엮은 이 판본은 두 가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는 점과, 지난 150여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출판된 수백 종의 이솝 우화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만 골라 모았다는 점이다. 그린 사람 중에는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아서 래컴, 알렉산더 콜더 같은 유명 화가들도 있어서 흥미롭지만, 낯선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조차도 보는 이를 곧바로 빨아들인다. 여러 양식, 여러 분위기의 삽화를 보며 우리는 이솝 우화가 얼마나 다양하게 해석되고 표현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인간의 가장 오랜,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이자 처세서인 이솝 이야기를 유명 화가들이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은 가정마다 소장하고 온 가족이 보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책머리에 이솝 우화 그림 16점을 골라 실은 ‘아이소피카(Aesopica; ‘이솝 우화’의 그리스 말) 갤러리’ 란을 마련, 다양한 양식의 그림 감상과 아울러 절취하여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모든 세대의 사람이 그 지혜에 감탄하는 ‘인간 삶의 축도’이자 인생 지침서! 우화는 고대 이집트와 인도에서 전해져 왔다. 하지만 서양에는 그리스에서 우화가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에서는 이솝을 가장 위대한 우화 작가로 꼽았기 때문이다. 이솝 우화는 대부분 짧고 재미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의 행동과 관련 있는 주제를 충성심에 대한 경고나 관대함, 그리고 힘든 일이 지닌 가치와 함께 전달한다. 또 이솝 우화는 도덕적인 가르침들을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 생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덕적인 가르침을 앞에 나온 대화와 밀접하게 관련지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편 대부분의 우화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야기 속의 동물들을 통해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비꼬면서 놀리기도 하고, 인간의 본성에 관한 진리를 말해 주기도 한다. 어떤 우화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토끼와 거북’이나 ‘거짓말쟁이 양치기’ 같은 이야기 제목들은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짧은 글귀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솝 우화에서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한 그 발상의 신선함이 놀라울 뿐이다. 이솝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하는 동물들은 연재만화와 풍자만화 영화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우화에서는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나오기도 하고, 어떤 우화에서는 사람들만 나오기도 한다. 또 몇몇 우화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신들이 죽음에 이른 사람과 동물을 심판하기 위해 나오기도 한다. 이솝 우화 초기의 번역본은 3세기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이솝 우화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번역되었으며, 나중에는 영어와 프랑스어 등 다른 언어들로까지 번역되었다. 그래서 여러 작가들은 말로 전해 온 이솝 우화를 골라서 자기 취향에 맞게 다시 썼기 때문에 결정판이라 불릴 만한 번역본은 없다. 15세기부터 지금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출판된 대표적인 이솝 우화 그림 수록 인쇄된 책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 이솝 우화는 도자기 표면에 그린 그림으로 전해졌다. 중세에는 필사본이나 옷감을 통해 전해졌는데, 11세기쯤의 장식용 벽걸이에서는 가장자리에 수놓아진 ‘여우와 까마귀’ 이야기를 볼 수도 있다. 인쇄술이 발명되고 나서 삽화를 곁들인 이솝 우화집들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1484년 윌리엄 캑스턴은 삽화를 곁들인 이솝 이야기의 세 번째 판본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이솝의 모습을 포함하여 200개가량의 목판화가 실려 있다. 그 뒤로 500년 동안 말 그대로 수백 권의 이솝 판본이 쏟아져 나왔다. 이 기간의 삽화들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섬세한 풍경 묘사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그린 동물 모습을 비롯해 거친 밑그림 수준의 그림이 있는가 하면, 장식적 기교를 바탕으로 맵시 있게 그린 작품도 있다. 더러는 그야말로 유아적인 수준의 그림도 있다. 17세기가 될 때까지는 익명의 삽화가들이 서로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모방하는 관행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그러다가 19세기에 들어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원화를 그린 영국화가 토마스 뷰익과 존 테니엘이 그린 독특한 목판화본이 출판되었다. 1857년에 찰스 헨리 베넷이 손으로 채색한 목판화본을 출판했는데, 그의 그림에는 빅토리아풍의 사교계 의상을 입은 동물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이어서 어니스트 헨리 그리셋이 때때로 소름끼치는 판화를 사용한 방대한 분량의 삽화본을 출간했다. 1883년, 랜돌프 칼데콧이 그린 성인을 위한 삽화는 그 시대 사회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그린 그림을 보여준다. 월터 크레인은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채색을 한 이솝 우화의 삽화를 그렸다. 이 판본은 새롭게 발명된 채색 사진 에칭법을 사용하여 인쇄되었다. 그의 뒤를 이어 아르누보 스타일로 작업하는 많은 삽화가들이 그의 화법을 이어받았는데, 리처드 헤이웨이와 찰스 로빈슨 그리고 퍼시 J. 빌링허스트가 대표적이다. 20세기 초에 이솝 우화를 채색화로 그린 기억할 만한 화가들 가운데에는 에드워드 줄리어스 데트몰드가 있다. 수채화 영역에 속하는 멋들어진 기법을 사용한 그의 판본은 매우 격조 있는 그림이다. 또한 찰스 제임스 포커드와 아서 래컴의 그림을 이솝 우화의 출판 사상 가장 훌륭한 그림 가운데 하나로 여긴다. 이들과 더불어 대서양의 양쪽에서는 만화 기법을 사용한 판본이 출판되었다. 또한 영국의 에드윈 노블과 미국의 마일로 윈터는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의 책을 따르지 못할 정도로 전형적인 유아용 판본의 그림을 그렸다. 이솝 우화는 처음에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해 출판되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이르러 다시 어른들을 위해 아름답게 인쇄된 다양한 출판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때 묻은 손으로 만지거나 낙서하지 못하는 곳에 책을 두어야만 했다. 이 시기의 가장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로는 데이비드 마이클 존스, 애그니스 밀러 파커, 알렉산더 콜더 그리고 스티븐 구든이 꼽힌다. 그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에드워드 보든이 이솝 전집의 격조 높은 삽화들을 연작으로 그렸다. 이 책에 실린 이솝 우화 53편은 앞서 언급된 19, 20세기의 세계의 유명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대표적인 그림들을 골라 엮은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애장본의 가치도 충분하다.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플래닛미디어 / 유용원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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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유용원 (지은이)
Bemil총서 4권. 우리나라의 최초의 군사전문기자이자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최다 특종 군사전문기자라는 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밀리터리계의 ‘핵인싸’로 통하는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최근 와 에 기고한 북한군, 주변 4강, 한미관계, 한국군, 방위산업 관련 최신 핫이슈 리포트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 좌표를 잃은 우리나라의 군사·국방·외교·안보·방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유용원’이라는 이름 석 자는 이제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군사국방 분야의 권위자로 통한다. 1990년 2월 에 입사하여 올해로 입사 만 30년이 되는 저자는 국방부를 27년째 출입하고 있는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로 유명하다. 27년간 오로지 군사국방 분야의 기사만을 써왔다는 것만으로도 그가 이 분야에 대해 얼마나 정통하고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졌는지를 말해주고도 남는다. 우리가 그의 글과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들어가는 말 CHAPTER 1 북한군 관련 핫이슈 북한이 신무기 4종 세트 섞어 쏘면, 소형 전술핵 맞먹는 효과 (조선일보, 2019년 9월 5일) 미사일처럼 빠르고 한 번에 수십 발… 북(北) 방사포는 ‘괴물’ (조선일보, 2019년 8월 7일) 북(北) 신형 SLBM 잠수함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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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2018년 4월 2일) 푸틴이 전격 공개한 수퍼무기 6종의 실체 (주간조선, 2018년 3월 19일) 전 세계 1시간 내 타격 극초음속 무기개발경쟁 (주간조선, 2017년 10월 30일) 직접 타본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의 위력 (주간조선, 2017년 5월 1일) 사드보다 더 강한 놈들이 온다 - 진화하는 BMD 체계 (주간조선, 2017년 2월 27일) 한 척에 12조원! 미 해군력의 핵 포드급 신형 항모 (주간조선, 2017년 2월 13일) 중국의 집요한 항모 굴기 (주간조선, 2017년 1월 9일) 일(日) 대북 정보력 놀랍네! (주간조선, 2016년 11월 7일) 일(日)에 배치되는 영·프 군함 (조선일보, 2019년 1월 5일) 레이더 논란 (조선일보, 2018년 12월 27일) 이지스함 접촉사고 날 뻔한 남중국해… 미·중, 이대로 가면 대형 사고 (조선일보, 2018년 1월 18일) 제주 관함식 (조선일보, 2018년 10월 12일) 항모·스텔스기·수퍼미사일… 시진핑·푸틴, 미(美) 겨누는 ‘3개의 창’ 속도전 (조선일보, 2018년 3월 30일) “미·중 전쟁하면 서태평양서 붙을 듯… 미국 GDP 10%, 중국은 35% 감소” (조선일보, 2018년 3월 30일) CHAPTER 3 한·미관계 관련 핫이슈 미(美) 요구 방위비 분담금 50억달러의 내막 (주간조선, 2019년 11월 18일) 3대 한·미 연합훈련 중단의 진짜 문제들 (주간조선, 2019년 3월 11일) 종전선언이 주한미군·NLL 등에 끼칠 영향 (주간조선, 2018년 6월 11일) 평화협정과 유엔사 해체는 별개다 (주간조선, 2018년 4월 30일) 트럼프 시대, 방위비 분담금 얼마나 오를까? (주간조선, 2016년 11월 21일) 유엔사 확대를 보는 다른 시각 (조선일보, 2019년 9월 12일) 미군(美軍) 핵심 1군단 빠지고 방어연습만… “레알마드리드가 동네축구팀 된 격” (조선일보, 2019년 3월 14일) 서울 겨냥한 북(北) 핵미사일은 협상 테이블에 없다 (조선일보, 2019년 2월 27일) ‘무기 세일즈’ 정상 외교 (조선일보, 2017년 11월 9일) 미(美)의 대북 선제타격 3대 징후 (주간조선, 2017년 4월 17일) CHAPTER 4 한국군 관련 핫이슈 ‘폐지’ 신세였던 유럽의 징병제 화려하게 부활한 이유 (조선일보, 2019년 11월 13일) 전략무기 3총사로 무장한 공군 (주간조선, 2019년 9월 23일) 한국군의 차세대 무기들 (주간조선, 2019년 8월 26일) 북(北) 신형 미사일이 불 지핀 지상감시정찰기사업 (주간조선, 2019년 6월 17일) ‘전원 몰살’에 눈물 흘리는 부대장… - 진짜 같은 전투 치르는 세계 최고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 (주간조선, 2019년 4월 8일) 날개 단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도입 시동 (주간조선, 2019년 2월 25일) 육군 워리어 플랫폼 본격 추진 - 누구나 특등사수! (주간조선, 2019년 2월 11일) 사이판 태풍으로 뜬 공군 대형 수송기 (주간조선, 2018년 11월 12일) 육군의 대변신 호랑이 4.0이 뜬다 (주간조선, 2018년 10월 29일) 북한군 떨게 할 신무기 드론봇 뜬다 - 160개 육군 ‘별’이 뜬 세미나 (주간조선, 2018년 4월 6일) CHAPTER 5 방위산업 관련 핫이슈 날개 없이 추락하는 한국의 방산(防産) (조선일보, 2018년 11월 7일) 방위산업에 몰아치는 4차 산업혁명 (조선일보, 2019년 3월 22일) 한국 4차산업 기술, 9점 만점에 제조업이 4.5점이라면 방산 분야는 1.9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9월 14일) 세계 무기시장의 큰손들 (주간조선, 2016년 12월 9일) 놀랍다! 이스라엘 방산기업의 힘,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 ‘IAI’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9년 6월 7일) “사방에서 로켓이 날아오는데 강해지지 않을 수 있나”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9년 6월 7일) 방진회장 14년 조양호의 방산·무기 사랑 (주간조선, 2019년 4월 22일) 세계 최초 K-11 복합형 소총 사업의 교훈 (주간조선, 2019년 12월 16일) 탄약 50년, 표적 찾아가고 영상 보내오고 파편 안 튀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12월 28일) 76년 입사한 풍산맨 “미래전(未來戰) 대비 탄약 개발 중”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12월 28일) ‘소리 없는 하늘의 암살자’ 홀로 대서양을 건너다 - 군용 무인기 세계 최강자 미 ‘제너럴 아토믹스 ASI’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11월 2일) “최신형 ‘그레이 이글 ER’ 아파치 헬기와 찰떡궁합 한·미 연합군 막강해질 것” - 한국계 미국인 조셉 송 부사장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11월 2일) FA-18 3대 날아와 소형 무전기 103대를 날려보내더니…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9월 4일) “군용기에 상용기 시스템 도입하자 값↓ 성능↑” - 스탠리 A. 딜 보잉 BGS 사장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8월 18일) 방산 수출 왜 잘나가나 했더니, 이런 강소 기업들 있었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6월 16일) ‘연평도 포격 때 불발’ 딛고 개량 거듭… 세계 자주포 시장 절반 장악하다 - 세계화 전략으로 부활한 K-9 자주포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5월 9일)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갈수록 막강해지는 군사용 드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4월 21일) 한국의 군사 드론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8년 4월 21일) 드론 잡는 ‘킬러’들의 등장 (주간조선, 2016년 12월 5일) 한국 방산(防産) 수출, 세계 13위 도약… FA-50 공격기, K-9 자주포 견인 (조선일보, 2018년 1월 10일)“좌표 잃은 우리나라의 군사, 국방, 외교, 안보, 방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YS 이후 6개 정권 27년간 창군 이래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국내 최대 군사 웹사이트(누적 방문자 3억9,600만명), 유튜브(누적 조회수 1억뷰), 페이스북(팔로워 5만2,000명) 등 7개 개인 채널 운영 중인 대한민국 밀리터리계의 ‘핵인싸’ 유용원의 북한군, 주변 4강, 한미관계, 한국군, 방위산업 관련 최신 핫이슈 리포트 최근 우리나라의 군사, 국방, 안보, 외교, 방위산업 분야 모두 좌표를 잃고 헤매고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북한 비핵화가 2019년 ‘하노이 노딜’ 이후 지지부진하면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은 악화되고 있는 실정인 데다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0년 새해 첫날부터 핵·미사일 모라토리엄(실험·발사 유예) 파기 카드를 던지면서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위협했다. 또한 현재 북한 문제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 변수도 심상치 않다. 중국은 미국과 본격적인 패권 경쟁에 돌입했고, 일본의 아베 정권도 우경화, 군사대국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수시로 진입하고, 러시아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공을 침범하기도 했다. 중국의 사드 압박도 계속되고 있다. 북·중·러는 밀착하고 있는 반면 한·미·일은 정반대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방위비분담금 협상 등 한·미 간 갈등과 동맹 이완은 악화되고 있고, 한·일은 위안부,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 문제 등으로 긴장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또 우리 군 내부의 문제도 산적해 있다.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른 대규모 병력감축과 복무단축, 그리고 종교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제 허용 문제, 최근 제기되고 있는 모병제 추진 필요성 등 군 내부적으로도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다 할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한때 잘나가는 듯했던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추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자주국방과 평화를 담보하는 핵심 수단인 방위산업을 어떻게 살려 나가야 할지 이 또한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의 최초의 군사전문기자이자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최다 특종 군사전문기자라는 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밀리터리계의 ‘핵인싸’로 통하는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최근 와 에 기고한 북한군, 주변 4강, 한미관계, 한국군, 방위산업 관련 최신 핫이슈 리포트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 좌표를 잃은 우리나라의 군사·국방·외교·안보·방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유용원’이라는 이름 석 자는 이제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군사국방 분야의 권위자로 통한다. 1990년 2월 에 입사하여 올해로 입사 만 30년이 되는 저자는 국방부를 27년째 출입하고 있는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로 유명하다. 27년간 오로지 군사국방 분야의 기사만을 써왔다는 것만으로도 그가 이 분야에 대해 얼마나 정통하고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졌는지를 말해주고도 남는다. 우리가 그의 글과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27년간 군사전문기자로서 군사국방 분야의 심도 깊은 기사로 칼보다 강한 펜의 힘을 보여준 저자는 ‘걸어 다니는 군사백과사전’, ‘우리나라 밀리터리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국방부 출입 이래 저자는 권영해 국방장관부터 현 정경두 국방장관에 이르기까지 총 17명의 국방장관을 겪어왔고, 김영삼 정부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현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6개 정권에 걸쳐 군 안팎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일들을 지켜보며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데 헌신해왔다. 게다가 기사를 쓰는 ‘본업’ 외에도 국내 밀리터리 최대 웹사이트로 ‘비밀(BEMIL)’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유용원의 군사세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난 14년간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사단법인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의 기조실장으로서 민간인과 군이 군사·국방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는 전문기자는 기사 외에도 해당 분야 발전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플러스 알파’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평소 자신의 소신에 따른 것이다. ‘비밀’은 2020년 1월 초 현재 누적 방문자 3억9,600만명으로 4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군사전문기자로서 민간인과 군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의 장(場)을 마련하여 ‘군사·국방 분야를 대중화한 인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이제는 우리의 인식과 발상을 전환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는 핵문제를 비롯해 북한의 비대칭 위협이 등장할 때마다 수습하는 데 급급해왔다는 지적이다. 북한의 페이스에 철저히 휘말리고 끌려왔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북한에 비해 강점을 가진 부분을 중심으로 우리 나름의 비대칭 전략과 전술, 무기체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북한의 신형 미사일에 대해서도 방어 위주가 아니라 공세적인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군 수뇌부를 비롯한 우리의 마음자세임을 언급하면서 2018년 남북 군사합의 이후 우리 군의 정신자세 등에 지나치게 이완된 부분은 없는지, 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 중단 지속에 따른 대비태세 문제는 없는지, 정권의 압박 때문이 아니라 정말 한·미 군 수뇌부가 한국군의 전작권 행사 능력이 있고 대북 연합 방위태세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냉정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처한 주변 4강과의 얽히고설킨 문제들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그리고 우리 군 내부적인 문제로 총선이나 대선 때마다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국방개혁 문제와 병력감축 및 군 복무기간 단축 문제, 모병제 필요성 제기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안보문제는 당리당략이나 포퓰리즘 측면에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국방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군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여야 정치인들까지 포함하는 초당적인 ‘국방개혁특위’를 국회 차원에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때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았던 방위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추락의 위기에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세계 방산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국내외 방산업체들의 성공 사례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무인기와 군사용 드론에 이르기까지 자주국방과 평화를 담보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북한이 2019년 5월 이후 시험발사를 지속한 북한판 이스칸데르(Iskander) 미사일과 대구경 방사포(다연장로켓) 등 신형 4종 미사일 · 방사포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23 하반기 All-New 5대 발전회사 통합편 NCS + 전공 + 한국사 + 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채용 대비/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전공 기출예상문제/한국사 이론+복원문제+기출예상문제/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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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대표유형 정복, 전공(법·행정·경영·경제·회계·기계·전기·화학) 적중예상문제로 문제 풀이 등의 특징이 있다.●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문서 내용 이해 출제유형분석 02 주제 찾기 출제유형분석 03 문장 배열 출제유형분석 04 추론하기 출제유형분석 05 문서작성 및 수정 출제유형분석 06 맞춤법 및 어휘 CHAPTER 02 수리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응용수리 출제유형분석 02 도표계산 출제유형분석 03 자료이해 출제유형분석 04 도표작성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명제 출제유형분석 02 규칙 적용 출제유형분석 03 SWOT 분석 출제유형분석 04 자료해석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시간계획 출제유형분석 02 비용 계산 출제유형분석 03 품목 확정 출제유형분석 04 인원 선발 CHAPTER 05 정보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엑셀 함수 출제유형분석 02 프로그램 언어(코딩) CHAPTER 06 기술능력 출제유형분석 01 기술의 이해 출제유형분석 02 기술적용 CHAPTER 07 조직이해능력 출제유형분석 01 경영전략 출제유형분석 02 조직구조 출제유형분석 03 업무 종류 CHAPTER 08 직업윤리 출제유형분석 01 윤리·근면 출제유형분석 02 봉사와 책임의식 ● PART 2 전공 CHAPTER 01 사무행정(법·행정) CHAPTER 02 사무상경(경영·경제·회계) CHAPTER 03 기계 CHAPTER 04 전기 CHAPTER 05 화학 ● PART 3 한국사 CHAPTER 01 출제핵심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적중예상문제 ●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공통영역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전체영역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5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발전회사별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전공 PART 3 한국사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Add+]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대표유형 정복 2. 전공(법·행정·경영·경제·회계·기계·전기·화학) 적중예상문제로 문제 풀이 3. 한국사 출제핵심이론·기출복원문제·적중예상문제로 빈틈없는 학습 4.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2회+온라인 3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우리나라의 발전을 책임지는 5대 발전회사는 2023년 하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발전회사의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필기전형→면접전형→최종 합격자 발표」순서로 이루어지며, 필기전형에서는 공통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능력평가(전공) 및 한국사(한국남동·중부발전 제외)를 평가한다. 발전회사별 절차가 추가되거나 세분화되어 있고, 평가하는 내용도 많이 다르므로 시험을 준비하기 전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발전회사의 공고를 확인하고, 필요한 영역의 문제 풀이 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발전회사별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발전회사별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하반기 All-New 5대 발전회사 통합편 NCS+전공+한국사+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필기전형의 전반적인 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를 통해 필기전형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로 전공 및 한국사 적중예상문제로 빈틈없는 학습을 유도했으며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제 유형과 유사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발전회사별 채용 가이드와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인간은 의례를 갈망한다
민음사 / 디미트리스 지갈라타스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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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디미트리스 지갈라타스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1000만 명이 모인 대도시에 일인 가구의 비중은 갈수록 증가하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의례다. 입학식에 모인 학생들은 눈과 몸으로 새 규칙을 익힌다. 명절에 모인 가족은 차례를 지내고 집안의 평안을 빈다. 신도들은 매주 성직자의 지도에 따라 기도를 올리고, 어느 생일 파티에서나 케이크에 초 끄기가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의례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근대 사회학의 선구자 에밀 뒤르켐은 의례가 없다면 사회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했다. 사람들은 평생 한 번일 결혼식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쓴다. 거창한 차례상과 강제적인 국가의례는 기존의 권위를 되살리려는 허례허식으로 보인다. 많은 사회학 이론이 사회를 통합하는 의례의 기능을 강조해 왔지만, 이러한 주장이 현대 사회에까지 유효할까? 사람들은 왜 여전히 쓸모없어 보이는 행동에 집착하는 것일까? 실험인류학자 드미트리스 지갈라타스는 전 세계의 의례의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의례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밝힌다.1장 의례에는 이유가 없다 2장 인간은 의례적인 종이다 3장 무질서 속의 질서 4장 인간 사회의 접착제 5장 군중이 열광할 때 6장 초강력 접착제의 탄생 7장 희생에서 얻는 것 8장 건강하고 행복한 의례 9장 의례의 힘 이용하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장대익, 제인 구달 강력 추천 의례는 허례허식이 아니다! 나약한 개인을 막강한 사회로 만드는 의례의 힘에 관한 최초의 과학적 탐구 “각종 의례 행사에 지쳤는가? 의례는 사회를 위한 초접착제이자 개인의 내면세계를 바꾸는 원동력이다. 전 세계의 의례 현장을 실험실로 삼은 저자는 의례가 인간 본능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힌다.” ─ 장대익(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석좌교수·『공감의 반경』 저자) “매혹적인 주제를 제대로 연구한 매력적인 책. 배울 것이 아주 많다.” ─ 제인 구달(영장류학자·환경 운동가) 1000만 명이 모인 대도시에 일인 가구의 비중은 갈수록 증가하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의례다. 입학식에 모인 학생들은 눈과 몸으로 새 규칙을 익힌다. 명절에 모인 가족은 차례를 지내고 집안의 평안을 빈다. 신도들은 매주 성직자의 지도에 따라 기도를 올리고, 어느 생일 파티에서나 케이크에 초 끄기가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의례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근대 사회학의 선구자 에밀 뒤르켐은 의례가 없다면 사회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했다. 사람들은 평생 한 번일 결혼식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쓴다. 거창한 차례상과 강제적인 국가의례는 기존의 권위를 되살리려는 허례허식으로 보인다. 많은 사회학 이론이 사회를 통합하는 의례의 기능을 강조해 왔지만, 이러한 주장이 현대 사회에까지 유효할까? 사람들은 왜 여전히 쓸모없어 보이는 행동에 집착하는 것일까? 실험인류학자 드미트리스 지갈라타스는 전 세계의 의례의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의례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밝힌다. “의례는 소용이 없어 보이는데도 진정으로 없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뭔가로 경험된다. 하지만 음악, 미술, 스포츠 등 인간 활동의 다른 의미심장한 영역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기괴하거나 부질없어 보일지 모르는 것이 사실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닐 수 있다.” ─ 들어가며 의례와 습관은 다르다 인류학의 오랜 가설에 사회심리학이 내놓는 대답 한때 여러 자기계발서가 ‘나만의 리추얼’을 강조한 적 있었다. 하루의 시작에 그날그날의 목표를 점검하고, 나를 다독이고 성장시키는 마음의 주문을 외우는 식이다. 그러나 저자는 의례와 습관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짚는다. 습관은 개인의 목표를 일상화하고 루틴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반면 의례는 인과적으로 불투명하다. 우리가 기우제 춤을 춘다고 꼭 비가 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그렇게 한다. 의례의 진정한 효과는 무의미해 보이는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데에서 온다. 의례는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모든 순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전 세계 많은 사회에 갓 태어난 아기를 위험과 오염에 공포에 보호하는 탄생 의례가 있다. 죽은 동포를 위해 산 사람의 거처보다 화려한 무덤을 짓는 장례 의례는 무수히 많다. 이러한 의례들은 뚜렷한 목적이 없다. 특정한 절차를 정확히 지켜야 하고,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필요하다면 실용적인 목적 이상으로 오랜 시간 여러 번 지속될 수 있는 행동은 분명 습관과 차이가 있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공동체다. 인간의 사고와 믿음, 행동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접착제’ 『인간은 의례를 갈망한다』는 사회심리학과 뇌과학의 방법론으로 의례의 기능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일례로 의례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음에도 나름의 질서를 만들어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하도록 해 준다. 도박사, 뛰어난 운동선수는 세간이 미신이라고 부를 만한 것에 의지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는 미신이 아니라 자기 세계 안의 또 다른 질서다. 자칫 인지적 오류로 보일 수도 있는 이러한 기제는 스트레스와 위기에 대처하는 역량을 부여함으로써, 생존에 급급한 약자가 아닌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강자라는 신호를 줌으로써 인류의 긴 역사 동안 살아남았다. 시간과 돈, 신체적 고통이라는 희생은 그러한 희생을 하는 사람이 더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준다. 의례의 강력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의례는 의례의 실천자뿐 아니라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접착제다. 드미트리스는 스페인의 산페드로 마을, 인도양의 모리셔스섬 등에서 수행하는 불 건너기 의식에서 이러한 접착 효과를 과학적으로 추적한다. 극한 의례의 참가자들은 소중한 사람을 업고 600도가 넘는 뜨거운 석탄 위를 걷는다. 화상은 물론 생명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이 의식 동안 참가자와 마을 공동체 일원은 생리적으로 높은 동조 수치를 보인다. 참가자와의 사회적 친밀도가 클수록 수치는 더 비슷해졌다. 생리학적인 동조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높일 뿐 아니라 경제학 실험에서 더 많은 돈을 기부하는 변화를 이끈다. 어느 날 저자는 사원 관리자의 꾀에 빠져 마음의 준비도 없이 불 건너기에 참여하게 된다. “ 온몸을 질주하는 아드레날린과 하루가 지나고도 이어질 만큼 강한 행복감을 느꼈다. 나중에 내 경험을 돌이켜 보며 이 단발적 활동이 어떻게 그처럼 오래가는 강한 정서를 낳았는지에 대해 놀랐다.” 극한 의례는 단지 자극적인 데서 사람들을 고양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의례의 일부로 만들어 하나가 되었다는 감각을 만든다. 이는 생물학적 수준과 심리학 수준뿐 아니라 행동적 수준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이끈다. 그가 연구가 끝난 후로도 계속 현지의 친구들을 찾아가게 되었듯이 말이다. 인간은 의례적인 종이다! 전염병, 전쟁, 기후 위기에 맞설 오래된 인간 본성의 과학적 재발견 2020년대의 우리는 사회적 접착제를 통해 충분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을까? 코로나19 범유행 동안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기상천외한 방법을 개발해 또는 간신히 틈을 내어 사회적 의미를 유지하려 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 입학식과 졸업식이 열렸고, 인적이 없는 산꼭대기에서 결혼식을 열거나 처벌을 무릅쓰고 가족의 장례를 치르러 한 이들이 있었다. 종교와 국가, 직장에서의 의례는 더 느슨해지고 세속화되었으나 그 본래의 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자는 조심스럽게 말한다. 우리 존재를 불안정하게 하는 위기가 다시 찾아올 때, 지금의 생활 양식은 우리를 얼마나 단단하게 지지할 것인가? 지속 불가능한 성장, 지구 자원의 착취, 기후 위기와 정치적 불안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의례가 자연 선택을 거쳐 수천 년간 지속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힘을 대신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이 책이 밝혔듯 인간이 의례적인 종이라는 발견이다. 세계가 분절되고 사회의 안전망이 취약해진 지금, 의례의 재발견은 인간 본성이 가진 연대의 힘을 슬기롭게 사용할 실마리가 될 것이다.사람들에게 의식을 왜 수행하냐고 물으면 가장 전형적인 반응은 당혹스러운 표정, 긴 멈춤 그리고 마침내 다음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들이다. “우리가 이 의례를 왜 하느냐니 무슨 말이죠? 그냥 해요. 그건 우리 전통이에요. 그게 우리라고요. 그건 우리의 본분이에요.”이것이 의례의 역설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예로부터 내려왔다는 점 외에는 그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잘 알지 못하면서 자기네 의례의 중요성을 맹세하곤 한다. ─ 1장, 「의례에는 이유가 없다」 중에서 의례는 우리가 애초에 일정 수준의 사회적 정교화를 통해서만 자각할 수 있는 몹시 걱정스러운 전망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의 진화한 메커니즘이 인생의 난관에 다소 적합하지 않은 다양한 영역에서 의례는 그런 메커니즘을 우회하거나 재조정함으로써 난관을 극복하도록 돕는 정신적 도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쓸모 덕분에 인간의 영혼은 의례에 대한 갈망이 깊다. 우리가 의례를 수행하는 데 끌리는 이유는 단지 그러기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2장 「인간은 의례적인 종이다」 중에서 트럼펫이 다시 울렸다. 때가 왔다. 행사장은 고요해졌다. 알레한드로는 소녀에게 꼭 잡으라고 당부했다. 그는 숨을 길게 들이마신 뒤 몇 초 동안 정신을 집중하며 불을 노려보았다. 그런 다음 용기를 그러모아 위를 쳐다보고 첫발을 뗐다. 그는 흔들림 없는 투지로 불타는 숯을 가로질러 걸었다. 고개를 높이 쳐든 모습은 한창 전투에 임하는 전사처럼 반항적이고 열렬해 보였다. 그가 숯 밭의 반대편 끝에 도착하자 군중 사이에서 함성이 터졌다. 소녀가 내렸고, 두 사람은 가족이 자랑스러워하며 다 함께 포옹하기 전 겨우 끌어안을 시간을 가졌다. ─ 5장 「군중이 열광할 때」 중에서
불타는 믿음
규장(규장문화사) /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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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말씀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그분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자아를 전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믿음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분을 영접했다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굶주림이 없다.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믿음은 함께하는 것이다 01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어렵지 않다 02 하나님을 가까이 따르라 03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04 힘써 하나님을 알자 05 기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PART 2 믿음은 시작점이다 06 흔들림 없이 가야 할 신앙 여정 07 당혹감을 안겨주는 믿음 08 모조품 신앙에서 벗어나라 09 믿음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10 말씀을 들을 자격을 갖춰라 11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PART 3 믿음은 실재다 12 단순함과 고독을 다시 배우자 13 성경의 세계는 실재다 14 믿음에 경건한 의문을 던져라 15 존재와 행동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16 기독교는 가진 자들의 종교인가 17 세상 : 놀이터인가 전쟁터인가 PART 4 믿음은 행동이다 18 믿음은 행동을 낳아야 한다 19 믿음은 감히 실패한다 20 삶으로 드리는 성례전 21 영적 가뭄, 감정적 사막에 서다 22 엘벧엘로 올라가자! 23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라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미지근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토하여 버리신다 믿음이 있다면서 하나님께 관심조차 없는 신앙은 이제 버려라! 작은 믿음에 만족하며 주저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갈망하는 믿음으로 전진하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말씀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그분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자아를 전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믿음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분을 영접했다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굶주림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영적 찬바람이 쌩쌩 부는 이 시대에도 얄팍한 구원의 논리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때 나는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갈망이 일어나길 바란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토록 형편없이 축 처지게 된 것은 거룩한 갈망이 없기 때문이다. 불타오르는 갈망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시지 않는다. 그분은 그분을 간절히 원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그분이 현재 던지시는 한 번의 눈길 속에는 영원 전부터의 만유가 다 들어 있다. 시선 한 번 바꾸지 않으면서도 그분은 지금부터 천 세대 후에 스랍이 날개 한 번 퍼덕이는 것까지도 보고 계시다. 과거의 나 같았으면 이런 말들이 이 세상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형이상학적 골동품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이야기가 무한한 유익의 가능성을 내포한 건전하고 이해하기 쉬운 진리로 여겨진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단계에서 올바른 관점을 갖는 데 실패하면 평생 저조한 영적 결실과 연약함에 시달릴 수 있다. 때때로 나는 인간에게 생기기 쉬운 조바심에 이끌려 ‘쉽고 간단한 교훈들을 통해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고통 없이 더 깊은 영적 삶으로 이끌어줄 방법은 없을까?’라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바람은 헛된 것이다. 지름길은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조바심과 조급함에 동의하시거나 현대 기계문명의 방법들을 받아들이신 적은 없다. 우리의 문제는 잘못된 생각의 훈련에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실재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머지는 의심한다. 우리는 영적 세계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지만, 그 세계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실재성의 의미에서 실재한다는 것은 의심한다. 진짜 대립은 다른 데 있다. 실재와 상상 사이에,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사이에, 시간적인 것과 영원한 것 사이에 있다. 영적인 것은 실재한다.
지극히 사적인 피아노 악보집 (스프링)
삼호ETM / 윤한 (Yoonhan)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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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윤한 (Yoonhan) (지은이)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윤한의 ‘ASMR’ 컨셉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악보집. 쉼표와 비움이 있는 음악들로 이루어진 총 20곡의 음원을 악보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유로운 제주의 포토가 실려 각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고, ‘바람의 왈츠’와 ‘사려니 숲’의 뮤직비디오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여행지에서 녹음한 ASMR과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머리말 윤한 소개 윤한 앨범 소개 1. 정동진 2. 9월의 기적 3. 사랑해요, 라고 쓴다 4. 겨울 바다 5. 너의 의미 6. 사려니 숲 7. 두 사람 8. 딸을 위한 자장가 9. 바람의 왈츠 10. 새벽호수 11. 오후만 있던 토요일 12. 지극히 사적인 13. 해일 14. 흐르는 강물처럼 15. A Letter from the Island 16. For Keith 17. Identity of Sonata in A♭minor 18. Infinite Monotonous 19. Monte Carlo 20.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맺음말 감미로운 연주 실력의 아티스트!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윤한의 ‘ASMR’컨셉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악보집. 쉼표와 비움이 있는 음악들로 이루어진 총 20곡의 음원을 악보집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제주의 포토가 실려 각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고, ‘바람의 왈츠’와 ‘사려니 숲’의 뮤직비디오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여행지에서 녹음한 ASMR과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픽업아티스트가 추천하는 여자를 유혹하는 데이트 코스 83
한솜미디어(띠앗) / 일루시온 지음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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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솜미디어(띠앗)소설,일반일루시온 지음
여자와 첫 데이트할 때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철저히 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장소만을 소개하였으며, 모든 장소는 이미 다수의 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통해 검증을 받은 곳이다. 또한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재미있는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도 설명해 놓았다.머리말 / 5 데이트를 하기 전에 / 10 PART 01 여자를 유혹하는 맛집 001 카페 74 / 16 002 고센 / 18 003 구름 카페 / 20 004 노을 카페 / 22 005 루카 511 / 24 006 리틀시안 / 26 007 마노디세프 / 28 008 매그놀리아 / 30 009 바위소리 / 32 010 무이무이 / 34 011 미즈컨테이너 / 36 012 바피아노 / 38 013 스타시티 레스토랑 / 40 014 아실라 / 42 015 라바트 / 44 016 아이 해브 어 드림 / 46 017 올라 / 48 018 요요마의 키친 / 50 019 우바 / 52 020 촛불 1978 / 54 021 카페오라 / 56 022 캐슬 프라하 / 58 023 커피벨 / 60 024 패션 5 / 62 025 품앗이 / 64 026 꽃과 어린왕자 / 66 027 꽃물 / 68 028 리버 / 70 029 봉주르 / 72 030 빌라 드 스파이시 / 74 031 삐에로 스트라이크 / 76 032 왈츠와 닥터만 / 78 033 취연 / 80 034 치폴라 로쏘 / 82 035 코나빈스 / 84 036 적우 / 86 037 꼬르소 꼬모 / 88 038 스카이 카페 / 90 039 오엔 / 92 040 아델라 베일리 / 94 PART 02 여자를 유혹하는 데이트 장소 041 광화문 광장 및 세종·충무공 전시관 / 98 042 광릉 국립수목원 / 100 043 국립중앙도서관 / 102 044 낙산공원 / 10<대한민국 미녀 유혹의 비밀>에 이어 픽업아티스트가 추천하는 <여자를 유혹하는 데이트 코스 83>을 발간! 이 책은 여자와 첫 데이트할 때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제까지 연애를 못하는 수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들은 항상 어디를 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데이트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만 가지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 여자를 만나더라도 “우리 뭐할까?” 같은 고민없이 즐겁게 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재미있는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비단 이 책은 연애 초보뿐만 아니라 데이트에 관하여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청춘남녀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미녀 유혹의 비밀>을 출간하고 나서 아쉬웠던 점 한 가지는 연애기술도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데이트 장소 섭외도 연애를 함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래서 그런 구체적인 방법과 장소를 알려주는 책을 발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몇 달간의 자료수집과 집필 끝에 드디어 데이트 코스에 관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 걸맞게 철저히 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장소만을 소개하였으며, 모든 장소는 이미 다수의 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통해 검증을 받은 곳이다. 그러므로 ‘여자가 좋아하는 데이트 장소는 어디일까?’라고 항상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제 더 이상 ‘여자친구 만나서 뭐하지?’라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 나온 장소만으로도 충분히 여자친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으며 성공적인 데이트 또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대한민국 모든 남녀가 데이트 장소를 정하는 데 있어 고민이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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