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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 8
로크미디어 / 한시웅 (지은이) / 2021.01.26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한시웅 (지은이)
한시웅 장편소설. 던전에서 나는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건물주 위에 던전주, 복권보다 어려운 인생 역전. ……을 했는데 왜 더 힘드냐? 유전병 탓에 아버지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며 생계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연호, 아버지의 부탁으로 벌초를 위해 찾은 선산에 던전이 생겼다. "던전 주인으로 각성했습니다. 던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헌터로 각성까지 해 이제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 괴수 한 마리 없는 텅 빈 던전이라니. 괴수를 직접 잡아 와 던전에 풀라고? 성장시킬수록 더 수상해지는 던전. 평화로운(?) 던전계에 날아든 괴상한 던전주. 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Chapter 1 7Chapter 2 91Chapter 3 179Chapter 4 261던전에서 나는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건물주 위에 던전주, 복권보다 어려운 인생 역전! ……을 했는데 왜 더 힘드냐? 유전병 탓에 아버지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며 생계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연호, 아버지의 부탁으로 벌초를 위해 찾은 선산에 던전이 생겼다! -던전 주인으로 각성했습니다. 던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헌터로 각성까지 해 이제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 괴수 한 마리 없는 텅 빈 던전이라니! 괴수를 직접 잡아 와 던전에 풀라고? 성장시킬수록 더 수상해지는 던전! 평화로운(?) 던전계에 날아든 괴상한 던전주! 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
시인은 외톨이처럼
시인동네 / 박노식 (지은이) / 2019.03.29
9,000

시인동네소설,일반박노식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05권. 2015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노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통해 고요 속에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와 의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던 시인은 두 번째 시집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들의 존재를 더듬으며 더 웅숭깊은 세계를 이해한다. 또한, 이번 시집을 통해 '미아'에서 '외톨이'로의 자기 진화를 거듭하는 시인은, 혼자의 모습에 골몰하면서 더 많은 '혼자'의 것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해설을 쓴 신종호 시인은 "회귀불능의 '외톨이'로서 자연과 마주한 그의 심정을 담고 있는 서정적 시편들은 눈부시고, 황홀하고, 두려운 '순결'의 세계를 지향함으로써 실존과 서정의 강직한 결합을 만들어낸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시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양상이자, 시인이 품어왔던 '서정'의 무대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다고도 볼 수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빗방울 앞에서 13 북서풍 14 초승달 15 빈손으로 와서 16 깊은 눈 17 우는 별을 보았는가 18 매화의 전설 20 우수(雨水) 아침 21 아침 햇살이 내려와서 22 빛 23 봄비, 저녁의 이별 24 우는 여자 25 겨울 산 26 눈물이 가까이 있는 줄 그때 알았다 27 어제 울던 그 사람의 눈동자 28 제2부 그 암자 31 눈사람 32 순(筍) 33 가을 구름 34 옛집 36 곤궁 37 산중일기 38 새우잠 40 그늘과 고요 사이 41 백합 질 무렵 42 숨은 꽃 43 처마 아래 서서 44 잔설 45 폭설 지난 열흘 후 46 제3부 신록의 산 49 입춘 50 창 51 나는 왜 채송화를 못 잊나 52 설원 앞에서 53 무엇이 나를 훑고 갔는가 54 나비의 잠 56 시인의 어머니 57 어느 가을 아침 58 나의 방 59 시 낭송 60 아침 술 팝니다 62 첫 시집에 대하여 63 노을 앞에서 꽃들은 어두워진다 64 제4부 쓸쓸한 양식(糧食) 67 평상심(平常心) 68 빚 70 위로 72 꽃밭의 휴식 73 인연 74 시인은 외톨이처럼 76 산새 78 국화 79 백합 두 줄기 80 길은 간다는 것 82 병실에서 84 꽃의 그늘 85 눈빛은 어디서 오는가 86 해설 빛나는 것들은 뒤에 있다 87 신종호(시인)2015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노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외톨이처럼』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통해 고요 속에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와 의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던 시인은 두 번째 시집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들의 존재를 더듬으며 더 웅숭깊은 세계를 이해한다. 또한, 이번 시집을 통해 ‘미아’에서 ‘외톨이’로의 자기 진화를 거듭하는 시인은, 혼자의 모습에 골몰하면서 더 많은 ‘혼자’의 것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해설을 쓴 신종호 시인은 “회귀불능의 ‘외톨이’로서 자연과 마주한 그의 심정을 담고 있는 서정적 시편들은 눈부시고, 황홀하고, 두려운 ‘순결’의 세계를 지향함으로써 실존과 서정의 강직한 결합을 만들어낸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시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양상이자, 시인이 품어왔던 ‘서정’의 무대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고독과 숙고의 실존적 모습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서정과 함께 더 깊은 곳으로의 발길을 뗀 이 시대의 외톨이,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동안의 별명이자 시인 스스로의 숙명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그의 웅숭깊은 언어로 맞이하고 이해하면서 잠깐이나마 ‘모두가 외톨이’가 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스스로 딱하다 여길 때현몽(現夢)이 왔지꿈속에서내가 나에게 혼나는 말“한 권 시집도 없이 올라오지 마라.”고개 숙이고익숙한 눈빛들과 헤어져논둑과 강둑과 손금 같은 산길을 오갔지해질녘, 잎 지는 소리마다시 한 소절씩 가슴에 넣고 세월이 가고어느 날, 꽃망울 터지듯시가 진물처럼 밀려나왔지여기까지 떠밀려 와서이제 돌아갈 수 없는외톨이가 되었지―「시인은 외톨이처럼」 전문 깊은 곳으로 내려가 두꺼운 이불 덮었으니 한데서 오래 머물던 그의 얼굴과 손발도 포근하리라소쩍새 울음이 그치고 또 앞산이 텅 비어서 이제 누가 울어주나그가 나의 방에 들어와 한 계절을 난다―「나의 방」 중에서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이레미디어 / 마크 미너비니 (지은이), 송미리 (옮긴이), 김대현 (감수) / 2024.08.15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마크 미너비니 (지은이), 송미리 (옮긴이), 김대현 (감수)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미너비니의 대표작으로, 이 책은 저자 스스로도 연재물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정도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보완적 시리즈물 성격의 저서이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이 책은 어떤 부분에서 다를까? 크게는 다음과 같다. 장기적인 수익을 위해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주식들을 얼마나 오래 보유할지, 주가가 스톱 가격에 이르기 전이라도 손절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최적의 포지션 규모를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또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 그리고 트레이딩에서 성공하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고 기초를 다지려면 매매 후 분석에서는 정확히 무엇을 검토해야 하는지 등이다. 추가로 저자가 말하는 ‘초고수익의 문을 열 8가지 열쇠’와 베스트셀러 저자인 재렉 로빈스와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철저하게 규칙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그가 산 주식이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시나리오별 대응법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것이 저자가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비결이며, 우리가 책에서 배워야 할 규칙이자 기술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그럴 수 있다. ‘내가 산 주식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몸소 깨닫고 이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분명 수직 상승할 것이다.감수자의 말 | 추천사 [들어가며]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기, 그 첫 번째 단계 성공할 결심 | 두 늑대 이야기 | 내 안의 나침반을 맞춘다 | 성공의 모범 사례 | 과정을 받아들인다 | 나를 정의한다 | 보상의 순서를 정한다 | 행동을 취한다 | 안전지대를 벗어난다 | 지식의 세 번째 단계를 추구한다 | 자, 이제 시작이다! [Chapter 1] 항상 계획을 갖고 들어간다 절차를 만든다 | 희망은 계획이 아니다 | 비상 계획 | 실제 상황에서의 계획 | 추세가 며칠간 지속되는가 | 나는 계란이 아닌 테니스공을 갖고 싶다 | 상승세 확인을 위한 일수 세기 | 확장된 주식을 팔지 말아야 할 때 | 계획된 대로 풀 리지 않을 때 | 스쿼트 그리고 주가 반전 후 회복 | 마비 - 후회의 순환을 피한다 [Chapter 2] 모든 거래는 위험이 1순위다 출구 계획 | 작은 손실 받아들이기 | 손절 주문의 필요성 | ‘비자발적 투자자’가 되지 마라 | 얼마큼이면 너무 많은 위험일까? | 날뛰는 말은 피한다 | 위험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통제하는 것이다 | 위험 수위 근처에서 하는 트레이딩 | 내가 통제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 누가 맞고 누가 틀렸을까 | 트레이딩의 교훈 [Chapter 3] 얻고자 하는 이익보다 더 큰 위험을 질 수는 없다 평균 승률 | ‘실패’를 미리 반영한다 | 변동성과 기대의 과학 | 비율이 모두 평등한 건 아니다 | 스톱 가격에 여유를 두지 않는다 | 최후의 성배 | 이론 기반 가정법 | 결과 기반 가정 | 단계별 스톱 이용 | 스톱 가격을 언제 올려야 하는가? | 추가 위험 없이 포지션 규모 늘리기 | 타율 공 | 수학적으로 열 번 중 여덟 번은 이기는 패 | 대부분의 투자자는 왜 위험 통제에 실패하는가 [Chapter 4] 트레이딩의 진실 측정의 힘 | 트레이딩에 관한 가장 소중한 정보 | 자신에게 항상 솔직하기 | 매일 일지 쓰기 | 정산표 | 트레이딩 트라이앵글 | 월별 확인표 | 그 외에 확인해 볼 만한 수치들 | 종형 곡선 | 거래회전율과 기회비용 |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한 윈/윈 솔루션 | 결과 기반 가정 예측 | 트레이딩에 숨어 있는 수학 계산 방식 | 대부분 트레이더가 하지 않는 것을 한다 | 돈을 만들어 내거나 변명을 만들어 내거나 [Chapter 5] 복리로 불려야 할 것은 실수가 아닌 돈이다 결과는 과정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 패자는 실패를 평균화한다 | 50/80 규칙 | 싸다는 함정 | 차별 공시 | 네트 건너편으로 공을 보낸다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으로 안내한다 | 불리한 확률에 걸지 않는다 | 긴 수명이 핵심이다 | 상당한 규모의 수익은 절대 손실로 전환되면 안 된다 | 오더블 콜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실적보고서에 의지해야 할까? | 당신의 북소리에 맞춰 행진하라 | 거래를 억지로 하지 않는다 | 가만히 앉아 있는 힘을 기른다 | 운은 라스베이거스에서나 필요하다 | 승리하는 사람은 준비가 되어 있다 [Chapter 6]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1부 내가 차트를 보는 이유 | 2단계의 중요성 | 트렌드 템플릿 | 트렌드 템플릿의 기준 | 프로도 틀릴 때가 있다 | 연쇄 갭 생성기를 조심한다 | 변동성 수축 패턴 | 수축 구간 세는 법 | 차트의 발자국 | VCP 발자국의 작동 방식 | 매물대 | VCP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 | 피봇 포인트 | 피봇 포인트에서의 거래량 [Chapter 7]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2부 대형 수익은 신고가에서 온다 | 상대 강도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법 | 무엇을 봐야 할까? | 주도주가 먼저 바닥을 찍는다 | 어떤 주도주를 먼저 사야 할까? |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 3C 패턴 | 속임수 패턴이란 | 낮은 속임수 패턴 | 꿈의 패턴 | 이중 바닥 | 파워 플레이 [Chapter 8] 최적의 결과를 위한 포지션 규모 새로운 씨앗 | 주도주를 너무 빨리 팔지 않는다 | di-worsify하지 않는다 [Chapter 9] 언제 매도하고 수익을 확정할 것인가 이익을 남기며 팔 때의 감정 | 차트는 항상 멀리 떨어져 객관적인 관점에서 본다 | 베이스 세는 법 | 데커스 아웃도어 | PER 확대 | 절정의 정점 | 강세에 매도하기 | 추세 반전 징후 | 약세에 매도하기 | 매입가 혹은 그 이상 규칙 | 무위험 플레이 | 백 스톱 | 항상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늦게 팔 것이다 | 초기 단계의 예외 | 매도 시기와 이유를 파악한다 [Chapter 10] 초고수익의 문을 여는 여덟 가지 열쇠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네 가지 열쇠 | 하락을 제한하는 네 가지 열쇠 | 내 손 안에 있는 여덟 개의 열쇠 [Chapter 11] 챔피언 트레이더의 정신 감사의 말아마존 선정 ‘올해 가장 간절히 기다려온 투자 서적!’ 1994~2000년 연평균 220% 수익률! 1997년, 2021년 전미투자대회 우승자 마크 미너비니가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주식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던 비밀 기술! ‘이 책은 한두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놓을 책이 아니다. 늘 머리맡에, 책상 위에, 모니터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수십 번 읽었다고? 아직 멀었다.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은 이 책을 수백 번 읽었다.’ - 김대현 『돌파매매 전략』 저자 이제 막 주식시장에 입문한 사람이 아닌 이상 단 하나뿐이더라도 본인만의 규칙은 있을 것이다. PER이 낮은 주식을 산다든가, 어느 이동평균선에 주가가 걸치면 산다든가 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고, 모두에게 통용되는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투자 고수가 각자의 방식을 찾아 나서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말에 따라 자신의 방식을 찾아냈고 그에 따라 투자를 했는데 웬걸, 손실이 누적된다. ‘분명 잘 먹혔는데 왜지?’ 여기서 미너비니가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성공 확률은 많아 봐야 50%를 조금 넘어서는 정도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이다. ‘확률이 50% 혹은 높아 봐야 55% 정도라고 한다면, 마크 미너비니는 어떻게 매년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일까?’ 그 비결은 바로 규칙에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대다수 주식투자자들의 각자의 규칙은 존재한다. 그렇다면 대체 어디서 차이가 있는 것일까? 대체로 투자자들의 규칙은 매수할 때로 한정된다. 반대로 언제 팔아야겠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기다리면 오를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리고 설사 오른다 하더라도 어떤 원칙 없이 적은 이익에 급히 팔거나 적기에 팔지 못해 커다란 이익을 손실로 맞이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를 오래 이어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테지만, 주식시장은 변수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 신이 아닌 이상 주가의 방향은 알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주가가 본인의 생각과 반대로 향하면 어떤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보통은 팔거나 보유하거나 둘 중 하나다. 사는 순간도 중요하지만 팔아야 할 때인지, 보유해야 할 때인지를 아는 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돈을 금방 불리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에는 성공 투자를 위한 포지션 규모 세팅만이 아니라 정교한 매수법과 더불어 미너비니 자신이 실전에서 적용해 온 매도 플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부분만으로도 혹자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다. 초고수익의 문을 열 8가지 열쇠! 낮은 위험으로 초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이 책은 저자 스스로도 연재물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정도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보완적 시리즈물 성격의 저서이다. 이 책은 장기적인 수익을 위해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주식들을 얼마나 오래 보유할지, 주가가 스톱 가격에 이르기 전이라도 손절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최적의 포지션 규모를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또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 그리고 트레이딩에서 성공하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고 기초를 다지려면 매매 후 분석에서는 정확히 무엇을 검토해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이는 저자가 말하는 ‘초고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8가지 열쇠’로 이어진다.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1. 타이밍 시의적절한 때 포지션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이 초고수익을 달성하는 핵심 비결이다. 이 책의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2. 분산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큰 수익을 거두려면 계좌 크기 및 위험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 4~12개의 주식에 집중해야 한다. 3. 매매는 금기가 아니다 여러분의 투자금은 항상 원금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4. 항상 위험/보상 관계를 유지한다 손실에는 단기적으로 접근하고, 이익에는 장기적으로 접근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15% 높게 거래될 것 같으면 손절가를 8%, 7% 혹은 더 낮게 설정한다. 내가 옳을 확률이 50/50이더라도 15% 보상에 대해 7%의 위험만 지면 되므로 위험/보상 비율이 괜찮은 거래다. 5. 강세에 매도한다 매수한 종목이 꾸준히 올라가고 포지션이 20%, 30% 혹은 40% 오르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가? 전문 트레이더는 강세에 매도한다. 그들은 열정에 넘치는 매수자가 있을 때 판다. 아마추어는 반대로 상승하는 자신의 주식이 절대 내려갈 일 없다고 생각하며 들떠 있다. 6. 크게 거래하기 전에 작게 거래한다 여러분이 ‘옳았을’ 때는 더 큰 규모로 매매하고 전반적으로 위험 노출 금액을 늘려도 된다. 여기서 핵심은 성공을 이전 성공 위에 쌓아 간다는 것이다. 반대로 매매가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는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없다. 이때는 시장과 맞춰 나가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매매 속도를 늦추거나 잠시 쉬어야 한다. 7. 항상 방향성이 있는 트레이딩을 한다 매수는 거래의 방향으로 한다. 좋아하는 종목의 가격이 내려갔다면 힘들게 번 돈을 걸기 전에 다시 반등이 시작될 때를 기다린다. 나는 떨어지는 주식은 절대 사지 않는다. 8. 적절한 수익을 확보했다면 매입가를 지킨다 포지션에서 이익이 나고 적절한 수익이 보이면 매입가를 지키거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스톱을 올린다. 4번 열쇠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대부분 트레이더도 이제는 손절을 정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따라서 또 아는 이야기하네, 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은 흔해 빠진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손절을 정하는 것이 훌륭한 원칙인 건 맞지만, 어느 위치에 설정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손절 가격은 보상 대비 위험을 감안해서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작은 보상에 비해 너무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늘어놓았는데, 그는 2011년에 5% 손실 위험을 지고 보디 센트럴이라는 주식을 매수한 결과 6일 만에 40% 급등했고 강세에 일부를 매도해서 큰 수익을 얻었다. 그런데 만약 이때 매도하지 않고 스톱을 매입가로 옮긴 뒤 3개월 후에 78% 수익을 기록했다고 하자. 괜찮은 거래일까? 그는 다수의 생각과 달리 아니라고 말한다. 왜일까? 위험/보상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78% 수익을 실현하고자 했다면 수익 27%를 더 얻기 위해 27% 하락을 용인했어야 했다. 저자는 ‘그가 산 주식이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것이 저자가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비결이고, 우리가 책에서 배워야 할 규칙이자 기술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그럴 수 있다. ‘내가 산 주식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몸소 깨닫고 이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분명 수직 상승할 것이다. 트레이딩 계획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는 기준이 된다. 계획에 따라 거래하면 거래가 잘 되고 있는지,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지는 않은지를 알 수 있다. 바람과 희망은 계획의 동의어가 아니다. 나의 ‘시장의 마법사들’ 동료인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는 이를 이렇게 말한다. “‘직관’과 ‘바람’의 세밀한 차이를 예민하게 볼 수 있어야 해.” 바람은 전략이 아니다. 계획이 없으면 합리화밖에 할 게 없다. 팔아야 할 때 인내심을 갖자고 되뇌거나 당연한 주가 후퇴에 크게 당황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거대한 주가 움직임을 놓칠 수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온전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밋빛 안경은 트레이딩 결과에 대한 나의 시각을 왜곡한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할 때 그렇다. 여러분이 막 시장에 들어온 트레이더든 시장에 꽤 오래 있었던 트레이더든 간에 결과―내가 기억하고 싶은 거래만이 아니라 모든 거래―에 관한 정산표는 꼭 갖고 있어야 한다. 모든 거래에 대해 어느 지점에서 사고팔았는지를 기록한다. 곧 평균 손실과 평균 수익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빈도 등 실적 기록이 생길 것이다. 나는 모든 수익, 손실 거래에 대해 평균 보유 기간뿐만 아니라 월별 가장 큰 수익과 가장 큰 손실도 기록해 놓는다.
활용 필리핀인한국어 한국인필리핀어 회화
문예림 / 이기선 지음 / 2016.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문예림소설,일반이기선 지음
필리핀어 문법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회화용 문장과 다문화가정에서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상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필리핀어 읽기와 문법', '한국어 읽기와 문법', '생활 단어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Kabanat필리핀은 동남아 국가 중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다. 7000여개의 섬과 100여개 이상의 종족으로 구성된 나라이고 종족 수만큼 고유어가 너무 많아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이다. 따라서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언어문제에 있어서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행자에게나 체류자에게 부담감을 크게 덜어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필자가 경험한 필리핀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그들이 느끼고 있는 영어는 우리가 외국어로서 느끼는 영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영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영어를 더 잘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도 일상생활에서는 당연히 모국어인 필리핀어 (따갈로그어)를 위시하여, 지역에 따라서는 그 지역 토속어를 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100여 가지 이상의 고유 언어 중에서 수도 마닐라가 위치한 북부 루손 섬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따갈로그어가 1946년 공식적인 필리핀 국어로 채택되었다. 본 교재는 필리핀어 문법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회화용 문장과 다문화가정에서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상식을 포함하고 있다.
내용 없는 인간
자음과모음 / 조르조 아감벤 지음, 윤병언 옮김 / 2017.09.01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조르조 아감벤 지음, 윤병언 옮김
미학자 조르조 아감벤의 데뷔작. 이 책에서 아감벤은 현대 예술이 가진 전반적인 특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은 왜 분리되었는가?’ ‘과거 예술로부터 분리된 현대 예술은 왜 점차 내용 없는 형식적 새로움으로만 향해 가는가?’에 관하여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서술된다. 각 장은 서로 상이한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연결되는 내용의 글들이고,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의 돌이킬 수 없는 분리 현상과 분리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명확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1장 가장 두려운 공포에 관하여 2장 프랑오페르와 그의 이중적 존재 3장 취향의 인간과 분열의 변증법 4장 기적의 방 5장 시보다 시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다는 로트레아몽의 말 6장 스스로를 파괴하는 무(無) 7장 하나의 얼굴로 드러나는 결핍 8장 포이에시스와 프락시스 9장 예술 작품의 원천적인 구조 10장 우울한 천사 옮긴이의 말왜 현대 예술에는 ‘내용’이 없는가? 우리는 왜 내용이 없는데도 끊임없는 예술 실험을 하는가?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의 근본적 변화에 관한 철학적 고찰 미학자 조르조 아감벤의 웅숭깊은 열 편의 에세이 아감벤의 첫 번째 단행본 《내용 없는 인간》이 출간되었다. 비평적 입장을 견지하던 유럽의 현대 미학자들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작품인 이 책에서 아감벤은 현대 예술이 가진 전반적인 특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은 왜 분리되었는가?’ ‘과거 예술로부터 분리된 현대 예술은 왜 점차 내용 없는 형식적 새로움으로만 향해 가는가?’에 관한 시대적 통찰과 미학적 관점이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서술된다. 각 장은 서로 상이한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연결되는 내용의 글들이고,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의 돌이킬 수 없는 분리 현상과 분리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명확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내용 없는 인간’은 현대 예술가를 의미한다. 나아가서는 현대 예술을 향유하는 현대인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감벤은 왜 현대 예술가들이 내용 없는 예술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는지, 왜 그 실험을 그만두지 못하는지에 관한 철학적인 대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 특유의 명료함과 설득력이 다른 어떤 작품에서보다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점 또한 이 책의 독특한 매력이다. 아감벤의 두 번째 책인 《행간》과 더불어 현대 미학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사실상 모두 요약하고 있는 《내용 없는 인간》은, 미적 판단이라는 파편적인 기능의 무의미함을 감지하고 있던 독자들과 창조에 고통스럽게 천착하며 외로운 순례의 길을 걷는 예술가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것이다.
노모포비아
테리토스(Teritos) / 옥성호 지음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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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토스(Teritos)소설,일반옥성호 지음
<부족한 기독교, 그 후 10년> 시리즈 1권. 지난 10년 사이에 사람들은 책과 신문, 잡지를 우리 삶 밖으로 몰아냈다. 그리고 책이 사라진 우리의 손에는 대신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교회 역시 현란한 영상과 스크린을 통해 성경책을 교회 밖으로 몰아냈다.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 80%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찾는다. 그리고 참석자 5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교회 예배 시간 중 '딴짓'을 한다. 오늘 우리 예배의 모습이다. 2007년 나온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이후 지난 10년의 변화를 추적하는 3부작의 신호탄이다.프롤로그 한 선각자의 예언 스마트폰과 중독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중독된 아이들 글을 알지만 읽지 못하는 사람들 사라진 상상력 아! 텔레비전 새로운 욕망 마비시키는 뉴스 아날로그 본질 외로운 싸움 에필로그“지난 10년 사이 우리 모두는 병이 걸렸다. 아직까지 치료약조차 나오지 않은 병, 노모포비아에 걸렸다.” “우리는 우리가 싫어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너무 좋아하는 것 때문에 망할지도 모른다.” 노모포비아는 2007년 나온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이후 10년....지난 10년간 우리 삶 속에는, 또 교회 속에는 무슨 변화가 일어났는가? 부족한 기독교, 그 후 지난 10년의 변화를 추적하는 3부작의 신호탄이다. 지난 10년 사이에 사람들은 책과 신문, 잡지를 우리 삶 밖으로 몰아냈다. 그리고 책이 사라진 우리의 손에는 대신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의지하는 우리는 하나 둘 씩 우리 인간의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며 도로명 집주소조차 외우지 못한다. 우리의 모든 정보는 우리 머릿속 대신 스마트폰 안에 담겨져 있다.무엇보다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에 길들여지 아이들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뇌를 가진 새로운 인간으로 자라고 있다. 글을 알아도 아예 책 속 글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또 교회는 어떠한가? 현란한 영상과 스크린을 통해 교회는 성경책을 교회 밖으로 몰아냈다.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 80%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찾는다. 그리고 참석자 5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교회 예배 시간 중 ‘딴짓’을 한다. 오늘 우리 예배의 모습니다. 우리는 이 무서운 신종병, 노모포비아에서 치료될 수 있을까? 우리 삶 속에 조금이라도 다시 아날로그를 회복할 수 있을까? 미래의 우리 모습을 결정할지도 모를 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도록 하는 옥성호의 신작, 노모포비아.
한문 법화경 사경 2
운주사 / 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7.18
6,000

운주사소설,일반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묘법연화경 제二권 제3 비유품 5 제4 신해품 77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부처님의 말씀은 경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진다. 따라서 경전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를 상징한다. 따라서 사경을 통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보다 차분하게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사경하는 행위 그 자체가 훌륭한 수행이 된다. 그래서 옛 수행자들은 자신의 피로 사경을 하기도 하고, 한 글자를 쓸 때마다 삼배의 예를 올리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사경은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맑히는 훌륭한 수행이자, 스스로의 정성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거룩한 불사佛事라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은 ‘경전 중의 왕’이라 일컬어지며 우리나라를 비롯, 대승불교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애송되어온 경전 중 하나로, 사상적으로나 신행적으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미친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 법화경은 특히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많이 받는 경전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사경과 독송이 널리 행해져 왔다. 이 사경본은 법화경 전체(7권 28품)의 한문을 따라 쓸 수 있게 하였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일념으로 사경에 몰입하면 나와 다른 사람이, 나와 불보살님이, 나와 온 우주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고, 그 공덕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제23 약왕보살본사품의 다음 구절에 법화경 사경의 공덕이 잘 드러나 있다. “이 법화경은 능히 일체 중생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느니라. ……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듣고 직접 쓰거나 남을 시켜서 쓰게 한다면, 그가 얻는 공덕은 부처님의 지혜로 수량을 헤아리더라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라.”
해시태그 몰타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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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다. 몰타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이다. 발레타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뉴노멀이란? 몰타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몰타 About 몰타 몰타 여행 잘하는 방법 몰타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몰타 역사 몰타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몰타 여행 계획 짜기 몰타 숙소에 대한 이해 몰타 음식 / 맥주 몰타 현지 여행 물가 / 축제 몰타 쇼핑 몰타 렌트카 예약하기, 교통 표지판, 렌트보험, 유료 주차장 이용하기, 운전 사고, 도로 사정, 셀프 주유 몰타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발레타 발레타 IN 발레타 IN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한눈에 발레타 파악하기 발레타 추천 코스 핵심 도보여행 / 개념 지도 볼거리 트리톤 분수 / 독립 기념비 / 발레타 올드 타운 / 성 요한 대성당 성 바울 난파 교회 / 성 엘모 요새 / 국립 고고학 박물관 / 마노엘 극장 그랜드 하버 / 로어 바라카 정원 / 어퍼 바라카 정원 / 예포 발사식 타르시안 정원 EATING SLEEPING 쓰리 시티즈 쓰리 시티즈에 요새가 만들어진 이유 / 간략한 쓰리 시티즈 역사 쓰리 시티즈 IN 성 안젤로 성곽 / 가르디올라 공원 / 종교 재판소 / 비르구 마리나 & 워터 프론트 쓰리 시티즈의 골목 골목 슬리에하 & 세인트 줄리안스 이름의 유래 / 간략한 역사 슬리에마 IN / 발레타에서 슬리에마 IN 슬리에마 & 세인트 줄리안스 파악하기 /즐기기 / 발루타 베이 / 발루타 베이 즐기기 / 발루타 교회 / 마노엘 섬 / 티네 포인트 / 살레시안 극장 / 3 몰타 영화배우 동상 세인트 줄리안스(14~16페이지 뒤로 해변 산책로 앞으로 이동해 주셔야 해요 세인트 조지 비치 / 파쳐빌 / 해변 산책로 / 로마 수영장(목욕탕) EATING SLEEPING 임디나 & 라바트 임디나의 역사 & 둘러보기 임디나 IN 임디나 올드 시티 핵심 도보 여행 세인트 폴 성당 / 임디나의 밤 풍경 / 라바트 한눈에 라바트 파악하기 / 성 바울과 아가사의 토굴 카타콤 EATING 멜리에하 뽀빠이 빌리지 / 멜리에하 베이 / 골든 베이 / 멜리에하 교구 교회 부지바 Tip 몰려드는 관광객 / 아일렛 프로머나드 / 다이빙 센터 / 유람선 부지바 해안 / 부지바 해변 산책로 / 몰타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 / 국립 수족관 마샤슬록 마샤슬록의 역사 / 선데이 마켓 EATING 고조 섬 고조 섬 여행하는 방법 / 고조 섬 IN / 렌터카 여행 더 시타델 / 솔트판 / 슬랜드 / 람라 베이 & 칼립소 동굴 / 타피누 성당 아주르 윈도우 & 블루 홀 / 마샬폰 EATING 코미노 섬 코미노의 매력 / 간략한 코미노 역사 코미노 IN(코미노 페리, 보트투어) / 방문 목적 산타 마리야 탑 / 블루 라군신이 만든 성위에 세워진 인간의 터전 지중해에 둘러싸인 보물섬, 몰타는 최근에 뜨고 있다. 사계절 언제나 겨울에도 춥지 않은 몰타가 뜨고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더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안전하게 지내고 싶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들어 한 달 살기라는 장기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다. 몰타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이다. 발레타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발레타와 고조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몰타 골목에 기사의 흔적이 새겨진 요새도시인 몰타,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다. 지중해는 문명의 블랙홀처럼 세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북쪽에는 유럽, 남쪽에는 아프리카, 동쪽에는 아시아가 있다. 몰타의 총면적은 316㎢로 제주도보다 작은 지중해의 중앙에 작은 섬나라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몰타에 쌓여있는 문화유산은 풍요로워 넘친다. 몰타는 중세부터 대륙을 잇는 중요한 무역항이었고, 지정학적 위치는 항공무역 시대로 넘어오기 전까지 번영을 누렸다. 굳건하게 이어온 가톨릭의 전통은 곳곳에 경이로운 성당들을 남겼다. 몰타 인간이 세운 도시의 흔적뿐만 아니라 자연이 만든 경이한 풍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 석회암 지형이 뚫어 놓은 절벽과 동굴의 절경 덕분에 몰타는 높은 인기를 누리는 장기 여행지로 도약하고 있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생명나무 / 오광만 지음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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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소설,일반오광만 지음
주기도문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서 가르치는 것과 마태복음의 산상설교와 하늘나라 주제에 비춰 해설한 주기도문 강해서다. 소요리문답에서 가르치는 기도의 정신과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바른 자세를 살피고, 한국교회 독자들에게 자신의 기도생활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지를 돌아보게 하며 세상의 것을 구하지 않고 하늘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께 나아가기 위해 쓰여졌다. 주기도문의 핵심교훈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임을 상기시키고, 장황하게 기도하지 않고 요점만 간단히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데 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형적인 기도의식에 얽매이지 않게 되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하고만 마주하며 기도할 수 있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어느 때든지 하늘 아버지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저자 서문 시작하면서 : 은혜의 수단인 기도 제 1 장 기도의 지침인 주기도문 제 2 장 기도의 대상이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 3 장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제 4 장 “나라가 임하시오며” 제 5 장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제 6 장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제 7 장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제 8 장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제 9 장 “다만 그 악한 자에게서 구하옵소서” 제 10 장: 주기도문의 내용을 기도하는 이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마무리하면서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기 1) 밤에 찾아온 친구 비유(눅 11:5-8) 2) 아버지와 아들 비유(눅 11:11-13) 3) 구하는 것은 확실하게 받는다(눅 11:9-10)소요리문답과 마태복음 관점에서 본 주기도문 이해 저자서문 이 책은 주기도문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서 가르치는 것과 마태복음의 산상설교와 하늘나라 주제에 비춰 해설한 주기도문 강해서다. 몇 가지 목적으로 쓰였다. 첫째, 소요리문답에서 가르치는 기도의 정신과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바른 자세를 살피기. 둘째, 한국교회 독자들에게 자신의 기도생활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지를 돌아보게 하기. 셋째, 세상의 것을 구하지 않고 하늘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께 나아가기 등. 주기도문의 핵심교훈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임을 상기시키고, 장황하게 기도하지 않고 요점만 간단히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데 있다. 주기도문은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것을 금한다. 주기도문은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다. 거룩하시며 동시에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있는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존경하고 신뢰하는지. 나의 입장을 주장하지 않고 아버지의 권위에 복종하는지.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인식하기만 해도 잘못된 기도 행위를 고칠 수 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형적인 기도의식에 얽매이지 않게 되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하고만 마주하며 기도할 수 있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어느 때든지 하늘 아버지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홈 메이드 천연발효빵 레시피
크라운출판사 / 이지선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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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건강,요리이지선 (지은이)
병원성 미생물의 발현을 억제하는 방법, 천연발효빵 메커니즘의 영양학적 가치, 유익한 SCOBY(Symbiotic Colony Of bacteria and Yeast)의 정확한 배양법 등을 제시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메이드 실전 레시피를 담았다.C O N T E N T S 이 책을 펴내며 _ 004 발효 _ 005 일러두기 _ 006 Part 01 천연 발효빵의 기초와 이해 _ 013 01 천연 발효의 개념과 이해 _ 014 02 천연 발효빵은 ‘슬로우 푸드’ 이다. _ 020 03 천연 발효빵의 매력과 가치 _ 021 04 홈베이킹 재료와 도구 _ 022 05 홈베이킹 공정 _ 027 Part 02 발효빵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액종과 원종 만들기 _ 031 Part 03 맛있는 천연 발효빵 만들기 _ 074 건포도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01 감자빵 _ 076 02 베이컨 그리시니 _ 080 03 잡곡빵 _ 084 04 크랜베리 깜파뉴 _ 088 05 부추빵 _ 092 건 무화과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06 호밀빵 _ 096 07 씨앗 단팥빵 _ 100 08 초코 마블 식빵 _ 104 09 두유 바게트 _ 108 10 시나몬 롤 _ 112 건 블루베리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11 비트롤 _ 116 12 블루베리 리플 식빵 _ 120 13 오디 베이글 _ 124 14 크림치즈 소보로 _ 128 15 파르메산 치즈스틱 _ 132 ?? 방울토마토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16 토마토 브로콜리 포카치아 _ 136 17 모카 소보루 식빵 _ 140 18 대파 베이글 _ 144 19 시금치 치아바타 _ 148 20 카레 토마토 브레드 _ 152 사과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21 옥수수 식빵 _ 156 22 소시지 롤 _ 160 23 단호박 버거 번 _ 164 24 블랙 올리브 포카치아 _ 168 25 파프리카 피자빵 _ 172 바나나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26 먹물 소시지 치즈빵 _ 176 27 가지 롤 빵 _ 180 28 와인 무화과빵 _ 184 29 바질 페스토 식빵 _ 188 30 호두 크림치즈빵 _ 192 거봉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31 아몬드 크림빵 _ 196 32 갈릭 브레드 _ 200 33 보늬밤 식빵 _ 204 34 복분자빵 _ 208 35 녹차 팥빵 _ 212 건 로즈메리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36 플레인 치아바타 _ 216 37 홍차 레몬빵 _ 220 38 에멘탈 치즈 식빵 _ 224 39 시오(소금)빵 _ 228 40 피칸 앙금빵 _ 232 건 바질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41 오트밀빵 _ 236 42 채소 모닝빵 _ 240 43 푸가스 _ 244 44 달걀빵 _ 248 45 자색 양파 포카치아 _ 252 요거트 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빵 만들기 46 고르곤졸라빵 _ 256 47 자색고구마 식빵 _ 260 48 명란빵 _ 264 49 흑임자 크림 식빵 _ 268 50 치킨 카레 고로케 _ 272 부록 지선이가 들려주는 빵 이야기 _ 277- 병원성 미생물의 발현을 억제하는 방법 제시 - 천연발효빵 메커니즘의 영양학적 가치 제시 - 유익한 SCOBY(Symbiotic Colony Of bacteria and Yeast)의 정확한 배양법 제시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메이드 실전 레시피
JLPT 적중 모의고사 5회분 N3
시사일본어사 / JLPT연구모임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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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JLPT연구모임 (지은이)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출제된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연구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각 회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 합격만이 아닌 고득점 취득을 위한 학습도 가능하다.모의고사 1회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모의고사 2회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모의고사 3회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모의고사 4회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모의고사 5회 언어지식(문자 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부록 정답·해석합격만이 아닌 고득점을 노린다!!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출제된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연구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회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 합격만이 아닌 고득점 취득을 위한 학습도 가능합니다. 출제 경향 및 기출 어휘를 분석·반영한 문제 수록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최대한 실제 시험에 가까운 문제를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새롭게 출제되고 있는 어휘나 소재를 활용한 문제로 실전 적응 능력을 길러 줍니다. 문제 해석 및 청해 스크립트로 부족한 부분 집중 학습 모든 문제의 해석과 청해 스크립트를 통해 내용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시험과 유사한 답안지로 실전 연습 회차에 맞게 수록된 답안지로 마킹 연습도 할 수 있어 시험 감각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음원은 QR코드로 간단하게 확인 청해 영역 음원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은 모의고사 실전용 전체 듣기와 학습 시 내용 확인용 트랙별 듣기를 모두 제공합니다.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더숲 / 거칠부 (지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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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소설,일반거칠부 (지은이)
오늘도 여전히 히말라야로 떠날 궁리를 하는 여자가 있다. 히말라야 트레커 사이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블로그 '길을 찾는 즐거움'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전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칠부' 작가다. 서른아홉에 17년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둔 작가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산으로 떠났다. 네팔 무스탕 사진을 보고 히말라야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는 2014년부터 매년 히말라야를 찾았다. 그렇게 지난 6년간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답게, 다섯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오지'로 과감히 모험을 떠났다. 안나푸르나 3패스를 거쳐 랑탕 간자 라-틸만 패스, 마칼루 몰룬 포카리, 마칼루 하이패스(3콜), 쿰부 2패스 1리, 무스탕 테리 라-사리붕 라, 안나푸르나 나문 라, 잘자라 패스-도르파탄, 하돌포 카그마라 라, 고사인 쿤드 18호수까지, 194일 1783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여정이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소소하지만 때로는 아찔하고 특별했던 순간들, 산을 걸으며 남몰래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트레킹에서 얻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까지 '오지'에서 만난 사람과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Prologue 서른아홉, 히말라야에 가기로 했다 거칠부의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주요 인물 소개 Chapter 1 / 17시간 30분 만에 눈 속에서 탈출: 안나푸르나 3패스 오르고 또 오르면 사흘간의 폭설 설산에서의 탈출 여긴 처음이지, 캉 라 안나푸르나의 꽃, 메소칸토 라 Chapter 2 / 낙석의 공포: 랑탕 간자 라- 틸만 패스 눈 녹인 물 여기서 내려가야 한다! 인드라의 걱정 퍼붓는 눈 속에서 Chapter 3 / 길을 잃는 즐거움: 마칼루 몰룬 포카리 산사태를 지나서 뭐, 술을 마셨다고? 희미해진 길 위에서 움막에서 하룻밤 길을 잃어도 괜찮아 축축한 날들 양레 카르카에 얽힌 트라우마 Chapter 4 / 위험하고 환상적인: 마칼루 하이패스(3콜) 다시 돌아왔다 꿈같은 길 신의 허락 Chapter 5 / 가이드와의 갈등: 쿰푸 2패스 1리 로체 남벽 베이스캠프, 추쿵 리 너는 좋은 가이드가 아니야 화가 난 수도승처럼 Chapter 6 / 최후의 오지, 무스탕: 무스탕 테리 라- 사리붕 라 다시 그 길을 걸으며 거친 물살에서 중심 잡기 멀고 긴 길을 지나며 신성한 호수, 다모다르 쿤드에 가다 사리붕 라 가는 길 내려가는 길 Chapter 7 / 다시 안나푸르나로: 안나푸르나 나문 라 약간의 수고만 더한다면 꿀 같은 휴식 Chapter 8 / 구르자 히말을 바라보며: 잘자라 패스- 도르파탄 내 눈앞에 구르자 히말이 있다니 오르막과 내리막 Chapter 9 / 춥고, 배고프고: 하돌포 카그마라 라 고약한 추위 줌라 가는 길 무례한 아이들 Chapter 10 / 108호수를 찾아서: 고사인 쿤드 18호수 길을 벗어나서 나 돌아갈래 Epilogue 내가 걷는 모든 길이 히말라야였으면 부록 1 직장인도 갈 수 있는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코스 부록 2 거칠부의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체 일정 참고자료“내가 걷는 모든 길이 히말라야였으면” 한 여자가 만난 다섯 번째 히말라야 194일 1783킬로미터, 히말라야 오지를 따라 걷다 오늘도 여전히 히말라야로 떠날 궁리를 하는 여자가 있다. 히말라야 트레커 사이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블로그 ‘길을 찾는 즐거움’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전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칠부’ 작가다. 서른아홉에 17년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둔 작가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산으로 떠났다. 네팔 무스탕 사진을 보고 히말라야를 꿈꾸기 시작한 뒤로는 2014년부터 매년 히말라야를 찾았다. 그렇게 지난 6년간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답게, 다섯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오지’로 과감히 모험을 떠났다. 안나푸르나 3패스를 거쳐 랑탕 간자 라-틸만 패스, 마칼루 몰룬 포카리, 마칼루 하이패스(3콜), 쿰부 2패스 1리, 무스탕 테리 라-사리붕 라, 안나푸르나 나문 라, 잘자라 패스-도르파탄, 하돌포 카그마라 라, 고사인 쿤드 18호수까지, 194일 1783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여정이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소소하지만 때로는 아찔하고 특별했던 순간들, 산을 걸으며 남몰래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트레킹에서 얻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까지 ‘오지’에서 만난 사람과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트레킹이 길어지고 오지로 향할수록 마음은 점점 단순해졌다.”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삶의 의미를 배우다 이 책은 작가의 첫 책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이후, 히말라야 오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현실은 늘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다. 특히 히말라야는 매번 그랬다.” 작가의 말처럼, 히말라야를 걸을 때마다 특별한 일로 가득했다. 저 멀리 보이는 호수와 산군, 그리고 흐드러지게 핀 랄리구라스 꽃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여유를 즐기며 풀을 뜯는 야크와 순박했던 마을 사람들…. 여유를 즐기며 걷다가도 히말라야는 쉴 틈을 내어주지 않았다. 편하고 다듬어진 길이 아닌 오지의 험하고 가파른 산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발걸음을 뗄 때마다 발이 눈에 푹푹 빠지고, 안개로 사방이 희뿌연 산길을 미끄러지고 자빠지며 계속 올라갔다. 가는 철사로만 연결된 아찔한 사다리를 타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내려온 적도 있었다. 오랜 여정으로 인해 빚어지고 쌓이는 포터들이나 가이드와의 불편한 감정을 맥주 한 잔에 툴툴 털어내기도 한다. 꿋꿋이 이겨내다가도 때로는 잠시 멈춤을 택하며, 작가는 자신의 호흡에 맞춰 숨을 고른다. “늘 그렇듯, 가보고 안 되면 되돌아오면 된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그의 태도에서 오랫동안 히말라야를 걸으며 얻은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진다. “트레킹이 길어지고 오지로 향할수록 마음은 점점 단순해졌다.”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얻은 깨달음이 진솔하고 담백한 문체로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히말라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부록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직장인도 갈 수 있는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코스’의 경우, 난도별로 차근차근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을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다른 부록 ‘거칠부의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체 일정’에서는 작가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픈 독자를 위해 책에 실린 트레킹 코스의 전체 일정, 소요시간, 거리, 걸음 수가 자세히 적혀 있다. 이 책은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반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자, 바쁜 일상에서 아직 산의 재미를 만나지 못한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여행 에세이다. “길은 열려 있어야 하고, 그게 길이다.” 작가의 말처럼,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걷고픈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혼자 걷는 날이 많았던 히말라야에선 대개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야영지나 로지(숙소)에 도착하면 지도를 보거나 일기를 쓰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일기를 쓰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히말라야를 걷기 위해 그토록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산을 배우고, 지리산에서 백두대간으로, 회사를 다니며 주말마다 한국의 수많은 산을 올랐던 건 모두 히말라야에 오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을까.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나는 네팔 히말라야 횡단도, 오지 트레킹도 견뎌내지 못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정상에 서자 남쪽으로 참랑Chamlang 7,321m이 보였다. 웨스트 콜 가는 쪽으로는 순백의 설원이 펼쳐져 있었다. 마칼루는 아름답고 웅장하게 빛났다. 여길 오다니, 꿈만 같았다. 한 번의 실패를 겪은 뒤라 감회가 남달랐다. 그때는 쳐다볼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느껴졌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쉽게 와서 기분이 이상했다. 히말라야에선 날씨만큼 큰 복도 없었다. 그다음이 유능한 스태프들인데, 나는 작년엔 둘 다 가질 수 없었다. 산은 1년을 기다리고 나서야 내게 품을 허락했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함과 따뜻한 햇살로 보듬어주었다. 잘 왔다며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배낭에서 타르초를 꺼냈다. 간자 라, 틸만 패스에 이어 세 번째 타르초였다. 그 어떤 곳보다도 이곳에 걸고 싶었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산에 들면 저절로 신도가 되었다. 산이라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싶어졌다.- ‘Chapter 4_위험하고 환상적인’ 중에서 겨울 바지를 벗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모레인(빙하가 이동하다가 녹으면서 섞인 암석, 자갈, 토양으로 이루어진 퇴적층) 빙하 지대를 벗어난 것만으로 발걸음이 가벼웠다. 그러나 길은 끝까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10월 중순인데도 벌써 계곡이 얼어서 돌마다 반질반질했다. 포터들은 돌을 들어다 나르고, 얼음을 깨고, 흙을 뿌려서 지나갈 길을 만들었다. 계곡 맞은편으로 실처럼 가는 길이 우리와 같은 방향으로 이어져 있었다. 저긴 어디로 가는 길일까. 길을 보면 언젠가는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든다. 길에 대한 호기심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다 놓은 것만 봐도 그랬다.여력이 된다면 지도에 그려진 길을 모두 다녀보고 싶다. 뒤돌아볼 때마다 지나온 길이 새삼스러웠다. 얼마 전만 해도 한번 갔던 곳은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시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내가 본 히말라야가 찰나의 히말라야였다는 것을, 한 장소에 10번을 가도 그때마다 다를 거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됐다.- ‘Chapter 6_최후의 오지, 무스탕’ 중에서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9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즈사와 유메 지음, 김정규 옮김, 카스가 아유무 그림 / 2016.12.20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미즈사와 유메 지음, 김정규 옮김, 카스가 아유무 그림
나는, 詩를 사랑했네
책과나무 / 김원태 (옮긴이) / 2018.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김원태 (옮긴이)
옮긴이가 우리말로 번역한 세계의 명시 100여 편을 영어 원문과 함께 영한대역으로 편집하여 실었다. 영미에서 창작된 시편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 인도, 타지키스탄 등 동서고금의 시와 인디언 부족이 구전해 온 시의 영역본도 포함하였다. 1부 '그리운 시절'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2부 '사랑의 등불'은 사랑의 기쁨을, 3부 '금빛 시절'은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슬픔, 4부 '흐르는 세월'은 그리움의 정서, 5부 '인생의 향기'에는 나이 들어 세월과 인생을 돌아보는 시 등 다섯 개의 테마로 나누고 시의 제목을 따서 이름 지었다.서문 I. 그리운 시절 Pippa’s Song | 피파의 노래14 Dreams | 꿈16 Rainbow | 무지개18 Trees | 나무20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 상처받은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22 Little Things | 작은 것들24 Afternoon on A Hill | 언덕 위의 오후26 Today | 오늘 28 Tomorrow | 내일30 When June is come | 유월이 오면32 A Prayer: to Lesbia | 기도: 레스비아에게34 Written in March | 삼월의 글36 A Birthday | 생일40 Daffodils | 수선화42 The Gift | 선물46 Paper Boats | 종이배48 Children | 아이들50 A Father's Prayer | 아버지의 기도54 Mother to Son | 어머니가 아들에게58 Only One Mother | 한 분뿐인 어머니60 Negro Speaks of Rivers | 흑인의 강 이야기62 II. 사랑의 등불 I Would Live in Your Love | 그대 사랑 안에서 살리라66 Wedding Prayer | 결혼의 기도68 Meeting at Night | 그대 만나는 밤70 How Do I Love Thee?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72 Afton Water | 애프턴 강74 Love Quietly Comes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78 Love’s Lantern | 사랑의 등불82 Beauty | 아름다운 여인84 So We’ll Go No More a-Roving | 우리 더 방황하지 말아요86 I Saw Thee Weep | 그대 울고 있었지88 One Day I Wrote Her Name | 어느 날 쓴 그녀의 이름90 Wild Vines | 담쟁이덩굴92 Love Me If I Live | 살아 있으니 사랑해 주오94 When I was in Love with You |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96 Stay at Home, My Lad | 님이여 바다엔 가지 말아요98 Love And Life | 사랑과 인생100 Waiting | 기다림102 Love Song | 사랑 노래104 My Dove, My Beautiful One | 나의 비둘기, 내 아름다운 님이여106 Kiss Of My Love | 내 연인의 키스108 Sonnet 18 | 소네트 18110 III. 금빛 시절 In Former Days | 예전에114 Love, What Is Love |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116 A Golden Day | 금빛 시절118 Longing | 그리움120 Down by the Salley’s Gardens | 버드나무 공원에 내려가122 If You Should Go | 그대 떠나신다면124 Let It be Forgotten | 잊어요126 “Oh You Are Coming” | “오 그대 오시는데”128 Beyond | 사랑의 후유증130 Sudden Light | 추억의 빛132 The Fruit Garden Path | 과수원 길134 Remember | 기억해 주세요136 Romance | 로맨스138 Love and Sleep | 사랑과 잠140 Woman’s Faithfulness | 여자를 믿는 것142 Appeal | 애원144 Many Will Love You |많은 이들이 당신을 사랑하겠지요146 He Wishes for the Clothes of Heaven | 선녀의 옷감148 Your Looks Have Touched My Soul | 그대 모습 내 영혼에 다가와150 When You And I Were Young | 그대와 내가 젊었던 시절152 I Loved You | 그대를 사랑했어요156 IV. 흐르는 세월 Time Is | 세월은160 Lament | 비탄162 They Are Not Long | 오래가지 않으리164 Youth | 청춘166 Home-Thoughts, From Abroad | 타국에서 고향 생각170 It Is Not Always May | 언제나 오월이 아니에요174 To Daffodils | 수선화에게178 ’Tis The Last Rose of Summer | 여름에 핀 마지막 장미182 The Tea Shop | 찻집 아가씨186 Autumn Day | 가을날188 Petals | 꽃잎190 To Rosa | 로자에게192 Mirabeau Bridge | 미라보 다리194 Loss and Gain | 잃은 것과 얻은 것198 When You Are Old | 그대 늙어지면200 A Prayer | 기도202 Days Too Short | 세월은 너무도 짧아204 Sea-Fever | 그리운 바다206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은발208 Old Dog Tray |늙은 개 트레이212 Cui Bono (of what good) | 좋은 것216 V. 인생의 향기 The Old Men Admiring Themselves In The Water | 노인들은 물에서 자신들을 비춰 보네220 Splendor in the Grass | 초원의 빛222 A Wish | 소망226 Home | 나의 집228 Life | 인생230 The Lamp of Life | 인생의 등불234 A Little Song of Life | 인생에 대한 작은 노래236 Should This Life Sometimes Deceive You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238 Ashes of Life | 인생의 재240 For whom the Bell Tolls | 누구로 인하여 종이 울리나242 Morning in a New Land | 새 땅의 아침244 Road Not Taken, The | 가지 않은 길246 Longing | 영혼의 갈망250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252 Transience | 덧없는 삶254 Let Go of Your Worries | 근심을 털어버리세요256 The Loom of Dreams | 꿈을 짜는 베틀258 The Wanderer’s Night-Songs | 나그네의 밤 노래260 In the Mist | 안개 속에서262 When The Children Come Home | 자식들 집에 올 때264 The Song of the Lenape Warriors | 레나피 전사의 노래268옮긴이가 우리말로 번역한 세계의 명시 100여 편을 영어 원문과 함께 영한대역으로 편집하여 실었다. 영미에서 창작된 시편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 인도, 타지키스탄 등 동서고금의 시와 인디언 부족이 구전해 온 시의 영역본도 포함하였다. 1부 ‘그리운 시절’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2부 ‘사랑의 등불’은 사랑의 기쁨을, 3부 ‘금빛 시절’은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슬픔, 4부 ‘흐르는 세월’은 그리움의 정서, 5부 ‘인생의 향기’에는 나이 들어 세월과 인생을 돌아보는 시 등 다섯 개의 테마로 나누고 시의 제목을 따서 이름 지었다. 좋은 시에는 인생살이에서 겪을 수 있는 시간과 정서가 모두 깃들어 있다. 기쁘고 즐거운 날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야 하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그리하여 시는 우리 인생을 새롭게 살게 한다. 옮긴이는 독자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시와 함께 참된 인생의 의미와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찾아, 마음의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고 있다. “시를 사랑한 소년, 나이가 들어 다시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 아마추어(amateur)의 라틴말 어원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주로 전문직업인이 아닌 사람을 가리키게 된 이 말에는 순수한 애호가(愛好家)의 함의가 있다. 옮긴이는 시를 읽는 한 사람의 독자, 무엇보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시집을 엮었다. 어렸을 때 외국어를 배우면서부터 외국의 시들을 찾아 읽고, 우리말로 옮겨 보고, 읽고 고치기를 거듭하였다. 오랜 시간 문학과는 거리가 먼 다른 업무에 종사하면서도 한시도 시를 잊어 본 적 없으며, 인생의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도 시를 읽고 옮기다 보니 어느새 지나왔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이는 잊었다. 일도 많았고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었으니까.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서 복잡한 일들을 정리하고 단순하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평생 읽어온 시 중 백여 편을 선별하여 다섯 주제로 나누어 묶었다. 이 시집은 영시 원문과 직접 옮긴 국문 번역시를 차례대로 영한대역으로 수록하여, 본래의 시를 이루는 낱말이나 소리, 운율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가급적 미번역된 시를 택했고, 영미의 시를 벗어나 여러 나라의 시인들의 시를 소개하려 노력했다. 잘 해석되지 않는 시어나 구절이 있으면 도서관을 드나들며 각종 영영사전을 참조하고, 시를 해설한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찾아 읽으며 질문을 남기고, 외국인들을 만나서도 해석에 대해 묻곤 하였다고 한다. 일부는 예부터 많은 이들이 애송하여 온 시들이기에 앞서서 번역 출판이 되기도 하였지만, 기존의 번역을 살피다 보니 존 메이스필드의 <Sea-Fever> 마지막 행 ‘trick’의 번역은 하나같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 잘 알려진 존 던의 <For Whom The Bell Tolls> 중 ‘for’에 대해서도 ‘…를 위하여’와 ‘…로 인하여’, ‘…에게’ 등 여러 번역이 가능하겠지만, 맥락을 생각하고 원래의 의미에 가장 가까운 우리말로 옮기기로 하였다. 나이를 잊고 여전히 본업에서도 활동 중이며, 프로스트의 시구처럼 나에게는 아직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 가야 할 먼 길이 있다고 말하는 옮긴이의 안내를 따라 이 여름에 시의 숲에 발을 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Wedding Prayer•ApacheNow you will feel no rain,For each of you will be shelter to the other.Now you will feel no cold,For each of you will be warmth to the other.Now there is no more loneliness,For each of you will be companion to the other.Now you are two bodies,But there is only one life before you.Go now to your dwelling placeTo enter into the days of your togethernessAnd may your days be good and long upon the earth.결혼의 기도•아파치 족이제는 비를 맞지 않겠지요두 사람이 서로를 가려 줄 테니까요이제는 춥지 않겠지요두 사람이 서로를 따듯하게 할 테니까요이제는 더 외롭지 않겠지요두 사람이 서로에게 반려자가 될 테니까요지금 그대들은 두 몸이나그대들 앞의 삶은 단 하나일 뿐이제 그대들이 함께할 세월 속으로 들어가는보금자리에서 그대들의 나날이이 세상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되소서 Petals• Amy LowellLife is a streamOn which we strewPetal by petal the flower of our heart;The end lost in dream,They float past our view,We only watch their glad, early start.Freighted with hope,Crimsoned with joy,We scatter the leaves of our opening rose;Their widening scope,Their distant employ,We never shall know. And the stream as it flowsSweeps them away,Each one is goneEver beyond into infinite ways.We alone stayWhile years hurry on,The flower fared forth, though its fragrance still stays.꽃잎•에이미 로웰인생이란 우리 마음에 핀 꽃에서꽃잎 하나하나를 따서 띄워 보내는시냇물꿈속에서 잃어버린 끝자락꽃잎들은 떠내려가며 우리의 시야에서 멀어지고,즐겁게 빨리 떠남을 바라보기나 할 뿐희망을 싣고기쁨에 겨워피어나는 우리의 장미 꽃잎을 뿌리면넓게 퍼져흘러가는 먼 곳을우리는 알지 못하리라, 흐르는 시냇물이꽃잎들을 띄워 보내면끝없이 먼 곳으로한 잎 한 잎 사라진다세월이 유수처럼 흐르는 동안우리는 홀로 남고그 향기는 아직 남아 있어도 꽃은 떠나갔다 The Song of the Lenape Warriors•Lenape TribeO poor me!Who am going out to fight the enemy,And know not whether I shall return again,To enjoy the embraces of my childrenAnd my wife.O poor creature!Whose life is not in his own hands,Who has no power over his own body,But tries to do his dutyFor the welfare of his nation.O! thou Great Spirit above!Take pity on my childrenAnd on my wife!Prevent their mourning on my account!Grant that I may be successful in this attempt-That I may slay my enemy,And bring home the trophies of warTo my dear family and friends,That we may rejoice together.O! take pity on me!Give me strength and courage to meet my enemy,Suffer me to return again to my children,To my wifeAnd to my relations!Take pity on me and preserve my lifeAnd I will make to thee a sacrifice.레나피 전사의 노래•레나피 족오 저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나가서 적과 싸우렵니다그리고 제가 다시 돌아와제 아이들과 아내를 껴안을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모르옵니다오 가엾은 인생이여!인생이란 그 자신의 육체의힘없는 손에 달린 것이 아니오나나라의 복지를 위해신명을 다할 것이옵니다오! 하늘에 계신 위대한 신령이시여!제 아이들과 아내를긍휼히 여겨 주시어저의 죽음으로 그들이 슬퍼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제가 적을 무찌를 이 도전을성공으로 이끌어 주시고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기쁨을 나누도록전쟁의 전리품을 가져올 수 있게 하소서오! 저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제가 적을 맞아 싸울 힘과 용기를 주소서다시 제 아이들과 제 아내와동족들에게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소서!저를 긍휼히 여기시어 제 목숨을 보전케 하여 주신다면저는 당신에게 제물을 바치겠나이다
5가지 절대 법칙
유노북스 / 잭 프리드먼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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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잭 프리드먼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세계 경영인들의 자산 관리 전문가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성공의 5가지 절대 법칙’을 안내한다. 저자는 전설의 투자자 워런 버핏과 식사를 하며 깨달은 인생에 대한 태도부터 각 분야의 최고로 꼽힌 기업 리더들을 만나며 연구한 사례까지 성공의 법칙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세계 최대의 미국 투자 은행인 모건 스탠리에서 일하며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리더들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이 5가지 성공 법칙을 주제로 쓴 글로 <포브스>에서 누적 2,0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생을 바꾼 성공자들은 모두 일찌감치 절대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의 관점과 행동을 바꿨다. 당신 또한 실패하는 습관을 버리고 성공을 현재로 앞당겨라. ‘나는 할 수 없다’고 변명만 늘어놨다면, 남이 정해 준 길을 성공이라고 여겼다면, 인생의 한 방만 노렸다면 5가지 절대 법칙을 선택하라.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당신의 성공을 보장할 것이다.PART 1.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원칙을 반복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살고 싶은가? 오늘이 성공하기 가장 근사한 날이다 절대 법칙을 무시하는 실패자 유형 1 _변명쟁이 나의 변명쟁이 기질 진단하기 절대 법칙을 무시하는 실패자 유형 2 _범생이 나의 범생이 기질 진단하기 절대 법칙을 무시하는 실패자 유형 3 _한탕주의자 나의 한탕주의자 기질 진단하기 삶이 당신을 시험할 때 성공하는 사람의 표본 _대담한 혁신가 PART 2. 첫 번째 절대 법칙 관점을 바꾸면 가능성이 열린다 누가 어떻게 성공하는가? 변명쟁이가 버리면 얻는 것 범생이가 버리면 얻는 것 한탕주의자가 버리면 얻는 것 행복과 성공을 30년 뒤로 미루지 마라 PART 3. 두 번째 절대 법칙 위험을 계산하면 선택지가 늘어난다 당신을 방해하는 주변 환경 비관의 구렁에 빠지지 않는 방법 1 _당신의 지원군을 만들어라 비관의 구렁에 빠지지 않는 방법 2 _백만장자의 수표를 써라 비관의 구렁에 빠지지 않는 방법 3 _발명가의 비밀을 배워라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이 아니다 최상의 결정법 1 _위험과 보상을 따지는 능력을 키워라 최상의 결정법 2 _손해 위험을 줄이는 3가지를 기억하라 최상의 결정법 3 _위험을 계산하고 보상 기회를 보라 실패를 반가워해도 되는 5가지 이유 PART 4. 세 번째 절대 법칙 집단주의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워진다 당신의 인생을 안내하는 알파와 베타 대담한 혁신가가 알파를 만드는 3가지 원칙 당신의 알파를 만드는 첫걸음, 성취감 높이기 알파 전략 1 _멍청이 피라미드를 무너뜨려라 알파 전략 2 _무능한 상사를 해고하라 알파 전략 3 _가짜 혁신가를 경계하라 알파 전략 4 _형편없는 회사에도 희망이 있다 알파 전략 5 _리더의 필수 자질 직장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 모든 사람이 원하지만 제대로 모르는 직업 1시간 안에 11만 237달러 버는 법 처음 독립심 기르기_주디 판사의 교훈 “손을 들어라” 독립심 더 기르기_타인 의식하지 않는 법 “발맞춰 걷지 마라” PART 5. 네 번째 절대 법칙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삶의 주인이 된다 내 문제라고 생각하라 도미노 피자를 더 맛있게 만든 14세기 독일의 수도사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피드백 2단계 인생에 방해되는 것을 경계하라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자질 1 _책임자를 탓하지 마라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자질 2 _그들이 안 된다는 이유를 찾아라 거절에서 가능성을 보는 법 1 _가짜 혁신가가 되지 마라 거절에서 가능성을 보는 법 2 _‘할 수 없다’고 하라 거절에서 가능성을 보는 법 3 _ 숨은 의미를 읽어라 당신의 인생을 바꿀 20가지 질문 PART 6. 다섯 번째 절대 법칙 행동만이 상황과 결과를 바꾼다 플랜 B를 만들지 마라 플랜 A로 성공하라 1 _실패도, 끝도 내가 정한다 플랜 A로 성공하라 2 _기죽지 않고 밀고 나가기 플랜 A로 성공하라 3 _미끄러운 기념비를 오르는 법 5분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남이 알려 준 최단 경로로 가지 마라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1 _변하지 않는 가치를 기억하라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2 _늦은 때란 없다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3 _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4 _나중에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라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5 _정체된 상태가 곧 실패는 아니다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6 _방향을 보면서 걸어라 내 인생의 지름길 찾기 7 _인생은 여행이다 마치며 _ 원하는 인생을 살라 부록 _ 스스로 던지는 성공에 대한 질문실패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반복한다! 변명하고 내실 없고 체면만 차리는 인생에서 벗어나 돈, 관계, 행복을 거머쥐는 법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세스 고딘(21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 마셜 골드스미스(수강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숀 아처(행복학의 권위자) 등 세계 경영인들이 극찬한 책!’ 듀얼 사이클 진공청소기를 만든 다이슨, 알리바바를 세운 마윈, 월마트 창업자 샘 월턴의 공통점. ‘성공하고 싶다면 5가지 절대 법칙을 따르라!’ 실패한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성공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 리더들의 자문가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성공의 5가지 절대 법칙’을 안내한다. 역사상 진정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5가지 절대 법칙을 믿고 따르기를 반복했다는 것. 반면 성공을 비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 절대 법칙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변명하거나 행복을 과대 포장하거나 한 방을 좇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성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했다면 《5가지 절대 법칙》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 보자. 절대 법칙 1. 관점을 바꿔라. 가능성이 열린다. 절대 법칙 2. 위험을 계산하라. 선택지가 늘어난다. 절대 법칙 3. 집단주의에서 벗어나라. 자유로워진다. 절대 법칙 4. 자신을 파악하라. 그런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된다. 절대 법칙 5. 행동하라. 상황과 결과를 바꾼다. 저자는 전설의 투자자 워런 버핏과 식사를 하며 깨달은 인생에 대한 태도부터 각 분야의 최고로 꼽힌 기업 리더들을 만나며 연구한 사례까지 성공의 법칙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세계 최대의 미국 투자 은행인 모건 스탠리에서 일하며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리더들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이 5가지 성공 법칙을 주제로 쓴 글로 <포브스>에서 누적 2,0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생을 바꾼 성공자들은 모두 일찌감치 절대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의 관점과 행동을 바꿨다. 당신 또한 실패하는 습관을 버리고 성공을 현재로 앞당겨라. ‘나는 할 수 없다’고 변명만 늘어놨다면, 남이 정해 준 길을 성공이라고 여겼다면, 인생의 한 방만 노렸다면 5가지 절대 법칙을 선택하라.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당신의 성공을 보장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실용적이고 정직하며 명쾌한 조언이다.” <세스 고딘(Seth Godin), 21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 “자신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수강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자신을 바꿀 수 있다고 거듭 일깨운다.” <숀 아처(Shawn Achor), 행복학의 권위자> 포춘 500대 기업 리더들이 찾는 자문가, 세계 경영인들이 극찬한 책! 실패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반복하는 절대 법칙 15년간 5,126번 실패한 끝에 최초의 듀얼 사이클 진공 청소기 ‘다이슨’을 만든 제임스 다이슨, 면접에서는 항상 떨어지고 하버드에도 10번을 떨어졌던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유엔 특별 고문 마윈, 부동산 문제로 잘나가던 가게에서 쫓겨났지만 현재는 ‘월마트’를 세운 세계 부자 샘 월턴…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성공의 ‘5가지 절대 법칙’을 믿고 따르며 반복했다는 것이다. 절대 법칙 1. 관점을 바꿔라. 가능성이 열린다. 절대 법칙 2. 위험을 계산하라. 선택지가 늘어난다. 절대 법칙 3. 집단주의에서 벗어나라. 자유로워진다. 절대 법칙 4. 자신을 파악하라. 그런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된다. 절대 법칙 5. 행동하라. 상황과 결과를 바꾼다. 성공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절대 법칙이 있다. 성공한 사람, 인생을 바꾼 사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지 않고 성공의 5가지 절대 법칙을 전적으로 따르고 반복했다. 이는 곧 부, 기회, 행복을 얻고 성공을 반복하는 일이다. 그런데 실패자와 성공자가 나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고 간단한 절대 법칙은 모두가 실천할 수 있지만 대다수가 이를 무시하고 소수만이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변명쟁이’, ‘범생이’, ‘한탕주의자’ 세 부류로 나뉜다. 변명쟁이는 자신의 한계를 타인과 사회 탓으로 돌리며 실패를 합리화한다. 범생이는 다른 사람이 정해 준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이라고 착각하지만 정작 자기 인생은 없다. 한탕주의자는 언뜻 도전적인 듯 보이지만 사실 레드오션과 유행만 좇으며 사업이든 로또든 도박이든 서슴지 않다가 위험에 처한다. 저자는 5가지 절대 법칙을 다양한 사례와 제시함으로써 실패자들이 성공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내실 없는 인생에서 벗어나 성공과 행복을 앞당겨라! 《5가지 절대 법칙》은 당신이 어떤 핑계를 대며 성공을 외면하는지, 무엇을 버리면 무엇을 얻는지 알려 준다. 첫 번째 절대 법칙, 관점을 바꿔라. 행복, 성공, 자신감이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는 모든 변화의 첫 단계다. 관습적인지 독창적인지, 수동적인지 능동적인지에 따라 변명쟁이, 범생이, 한탕주의자, 대담한 혁신가로 나뉜다. 당신이 변명쟁이라면 남 탓, 불평, 변명하기를 버려야 활력, 책임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범생이라면 안주, 관습성, 편협한 마음을 버려야 독립심, 기회, 창의력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한탕주의자라면 겉치레, 따라 하기를 버려야 개성과 끈기를 얻을 수 있다. 모두 대담한 혁신가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 법칙, 위험을 계산하라. 모험하기 전에 위험과 보상을 계산하는 능력을 키워라. 한탕주의자는 보상에만 집중해서 위험에 쉽게 빠지고 변명쟁이는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상을 보지 못한다. 반면 대담한 혁신가는 위험과 보상의 비율을 계산한다. 이는 투자, 이직, 사업 등 인생의 어느 부분에나 작용한다. 선택지가 늘어나면 실패도 두렵지 않다. 세 번째 절대 법칙, 독립적으로 행동하라. 자기만의 원칙은 중요하다. 한 가지 예로 현재 직장과 이직할 회사를 판단하는 조건에는 반드시 당신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포함해야 한다. 남들이 좋다는 회사, 남들이 추천하는 투자 종목을 따라 한다고 당신도 무조건 행복을 느끼고 성공할 리 없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려면 먼저 선택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네 번째 절대 법칙,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라. 이 책에서는 당신에게 20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것으로 자신의 장점, 약점은 물론 현재의 위치, 방해물, 삶의 목적, 인생의 가치, 영향력, 비빌 언덕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으며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절대 법칙, 행동하라. 비전을 뚜렷하게 세우고 전진하라. 변수를 고려해 여러 가지 대안을 세우는 대신 확실한 한 가지 계획을 거듭 수정하라. 대신 다른 사람이 성공의 길이라며 안내하는 지름길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에만 있는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반복하고 시야를 넓히고 함부로 실패했다고 규정하지 않으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포춘> 500대 기업 리더들의 자문가가 정리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원칙 저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펀드 운용사 블랙스톤, 세계 최대의 미국 투자 은행인 모건 스탠리에서 일하며 포춘 500대 기업 리더들의 자문을 맡았다. 그는 각 분야 최고들을 만나며 절대 법칙의 가치를 체감했다. 이후 저자는 명품 같은 성공 법칙을 진부하지 않은 시선으로 정리했다. 그의 글은 출간 전 <포브스>에서 누적 2,0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성공에 대한 통찰을 선사했다. 저자는 워런 버핏과 식사를 하면서 그에게서도 성공의 절대 법칙을 발견했다. 워런 버핏은 단순히 경제, 투자, 사업에 눈이 밝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사는 태도가 남달랐다. 자신이 얻은 모든 것에 감사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한다. 자신만의 원칙을 갖고 리스크에 대비한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라 하지 않으며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안다. 항상 실무자로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5가지 절대 법칙이 특별한 이유는 오랫동안 수많은 이에게 ‘성공’이라는 결과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칙에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 <포춘>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를 이끄는 리더들이, 세계 부자들이,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이 5가지 절대 법칙을 고수해 왔다. 이들은 모두 ‘대담한 혁신가’다. 당신도 지금 바로 대담한 혁신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하고 싶은 사람, 이미 성공을 경험한 사람 모두에게 유용하다. 누구든 실패하는 습관을 버리고 5가지 절대 법칙을 반복하면 성공을 앞당길 수 있다. 어떤 인생을 살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렸다. 원하는 바를 계속해서 이루고 싶다면 《5가지 절대 원칙》을 믿고 따르라. 당신의 성공을 보장할 것이다.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워런 버핏의 무한한 지혜를 빨아들이려고 했다. 처음에 우리는 그의 통찰력이 경제, 투자, 사업에 관한 것이리라 예상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을수록 워런 버핏의 ‘진짜 지혜’는 사업에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목적을 가진 삶,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는 삶, 음료수에 띄운 아이스크림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걸 즐기는 삶에 관한 것이었다.- ‘워런 버핏이 알려 준 인생에 대한 태도’에서 인생에는 돈, 관계,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절대 법칙이 있다. 성공은 이 법칙을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 실패하는 사람은 이를 무시하면서 보상만 갈구하는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적인 법칙을 믿고 따르며 반복한다. 그리고 원하는 바를 계속해서 이룬다.- ‘성공을 보장하는 절대 법칙을 선택하라’에서 내 인생이 온전히 내 손에 달렸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엄청난 힘과 권한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위대한 인생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근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최고의 시대, 완벽한 시대는 아닐 수 있지만 지금이 가장 위대한 시대인 까닭은 모두에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갈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주인공인 시대다.- ‘오늘이 성공하기 가장 근사한 날이다’에서
과학 잡학사전
어젠다 / 와쿠이 요시유키 외 지음, 송은애 옮김 / 2013.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어젠다소설,일반와쿠이 요시유키 외 지음, 송은애 옮김
어른, 아이 모두 배울 수 있는 ‘사물의 원리’에 관한 과학. 가전제품에서 첨단기기, 친근한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소박한 과학적 의문점들을 그림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건’에 얽힌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물건이 곧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이유를 알 수 있다.머리말 추천사 1장 거리에서 타워크레인 / 에스컬레이터 / 엘리베이터 / 내진, 제진, 면진 구조 / 비행기 / 신칸센의 형태 / 자동 개찰 / 자동요금징수시스템 / 신호등 콘센트 구멍의 크기가 다른 이유 2장 집 밖에서 FM방송과 AM방송 / 내비게이션 / 파워 스티어링 / 계보기 /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 / 고성능 타이어 / 와이파이와 와이맥스 / IC태그 / 생체 인증 전선은 세 개의 줄이 한 세트 3장 손 가까이에서 볼펜 / 전자 체온계 / 체지방계 / 일회용 손난로 / 땀ㆍ냄새 방지 스프레이 / 선탠크림과 선크림 / 순간접착제 / 발수 스프레이 / 형태안정 셔츠 / 히트텍 / 다초점 콘텍트렌즈 / 방사선 측정기 / 종이 기저귀 / 비치지 않는 수영복 전지의 기원은 ‘개구리’였다!? 4장 생활에서 무세미 / 비누와 합성세제 / 세제가 불필요한 천과 스펀지 / 항균 상품 / 불소 수지로 가공한 프라이팬 / 전자레인지와 IH조리기 / 스팀 오븐 / 김이 서리지 않는 거울 / LED조명 / 린스 겸용 샴푸 / 사이클론 진공청소기 / 리모컨 / 팩스 / 에어컨 / 인버터 형광등 / 전파시계 / 유리 날개 없는 선풍기 5장 하이테크 시대에서 플래시 메모리 / 디지털카메라 / 자동 초점 / 업로드와 다운로드 / 인터넷 전화 / 디지털 방송과 디지털 TV / 인터넷 방송 / 평면 TV / 3D TV / DVD와 BD / 방송 위성과 통신 위성 / 터치스크린 /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 사일런트 기타 /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참고 문헌 일상에서 마주치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지식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늘 무언가를 보고 만지고 느끼며 생활한다. 시끌시끌한 시내 한복판을 걸으면서도 헤드폰 하나면 나만을 위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길을 전혀 몰라도 내비게이션만 있다면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편리한 물건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편리한 물건’에는 모두 ‘편리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런 이유를 잘 알지 못한 채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런 ‘물건’들에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이 책은 가전제품에서 첨단기기, 친근한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소박한 과학적 의문점들을 그림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건’에 얽힌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물건이 곧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이유를 알 수 있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문학과지성사 / 김솔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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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솔 지음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놀라운 신예"로 주목받아온 작가 김솔의 첫 장편소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지적인 소재를 기발한 이야기로 직조해내며 다양한 소설적 가능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첫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에서 '쓰기'에 대한 깊은 사유와 사회 전반에 대한 성찰적 시각을 독특한 실험적 기법으로 구사해냈다면, 기존 단편소설의 길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한 짧은 소설들을 모은 <망상,어>에서는 어딘가 어그러지고 결핍된 존재들에 주목하여 왜곡된 현실을 풍자하는 동시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몽상 위에 올려 강렬한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다. 신인으로서의 패기만만함과 더불어 분야를 망라한 넓은 지식, 그리고 책-이야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서사적 변주를 넘어 변이로, 장르적 실험을 초월한 혁명으로 나아가는 김솔의 여정을 추동해왔다.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는 지난 5년간 김솔이 감행해온 실험의 결정판이다. '지식과 서사를 둘러싼 모든 고민거리'들은 작가 고유의 상상 영역에서 위트 있는 문장들로 풀려나온다.너도밤나무 바이러스 작가의 말시공과 언어, 물질성마저 초월한 이야기-책 서사의 변이,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는 선명한 징후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놀라운 신예”로 주목받아온 작가 김솔의 첫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가 출간되었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지적인 소재를 기발한 이야기로 직조해내며 다양한 소설적 가능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첫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에서 ‘쓰기’에 대한 깊은 사유와 사회 전반에 대한 성찰적 시각을 독특한 실험적 기법으로 구사해냈다면, 기존 단편소설의 길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한 짧은 소설들을 모은 『망상,어』에서는 어딘가 어그러지고 결핍된 존재들에 주목하여 왜곡된 현실을 풍자하는 동시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몽상 위에 올려 강렬한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일종의 ‘변이’에 가깝다. 왜냐하면 소설이라는 장르가 또 한 번 변태를 일으키려는 장면을 우리는 지금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평론가 김형중) 신인으로서의 패기만만함과 더불어 분야를 망라한 넓은 지식, 그리고 책-이야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서사적 변주를 넘어 변이로, 장르적 실험을 초월한 혁명으로 나아가는 김솔의 여정을 추동해왔다.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는 지난 5년간 김솔이 감행해온 실험의 결정판이다. ‘지식과 서사를 둘러싼 모든 고민거리’들은 작가 고유의 상상 영역에서 위트 있는 문장들로 풀려나온다. 독자들은 꿈과 현실, 시작과 끝, 이야기의 안팎이 뒤섞인 한바탕 요동을 경험하며 낯설고도 빠른 속도감에 눈을 빼앗길 것이다. 책의 장소들에서 시작된 혁명과 도래하는 미래 작가와 독자, 그리고 책의 등장인물이 지니고 있던 모든 권위는 부정되었고 그들을 격리시키던 시공간은 무너져 뒤섞였습니다. 이야기는 무한히 증식하여 어느 곳에서 시작하여도 언제나 같은 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자들은 작가가 부여한 역할의 경중과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독자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자신의 이야기로 전체의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끝낼 수도 있었습니다. (p. 121) 우리는 책의 물리적 형식을 바꾼다. 그러면 현존하는 도서관은 더 이상 그것을 담을 수 없다. 우리는 새로운 형식의 책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일단 국제적 표준에 맞춰 기계어로 코딩된 책들은 무한히 복제 가능하기 때문에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류의 정신이 영구히 파괴되는 위험에서 해방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조하고 싶은 장점은, 바벨탑이 붕괴되고 인간의 언어와 문자가 파편화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표절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그러면 머지않아 새로운 운명의 책들이 마치 빅뱅처럼 한꺼번에 태어날지도 모른다. 좋은 책은 거울과 같아서 서로를 반영하면서 증식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증식을 막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알고리즘을 설정해두면 적어도 기계어로 코딩해야 할 목록에서 그것들을 누락하는 실수를 범하진 않을 것이다. 몇 개의 검색어를 입력하는 행위만으로도 책의 가치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탄생의 순간부터 굳이 인위적으로 검열할 필요는 없다. (pp. 127~30) 작가의 상상은 이렇게 시작된다. 헌책방, 도서관, 서점 등 책이 모인 장소들에서 이웃한 책의 인물들이 서로 교류하고 뜻을 모아 시작된 어떤 혁명. 그것은 책에 묶여 있던 존재들의 속박을 향해 영원히 시도되며, 실패하고 또 일어서는 운동적 순환으로 지속된다. 한편 책의 미래는 물성이 해체되고 모든 것이 전산화되는 외적 혁신의 흐름이 다가온다. 7년 전 세계적인 미래학자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종이책은 죽었다”고 선언한 이래, 실제로는 아직까지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는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지만, 김솔은 물질성을 초월하고 언어의 장벽마저 사라진 ‘책의 미래’를 그려본 것이다. 도서관이 사라지고 사서가 해고된 자리 위에 세워진 거대한 바벨탑은 일견 극단적 가정으로 느껴지지만, 매체?플랫폼 등 형식과 기능에 치중한 채 그 안에 담긴 여러 내용 간 개연성과 전체 짜임, 질적 차이 등이 긴밀하게 고려되지 못한 오늘을 풍자하는 것으로 읽히기도 한다. 저본을 파괴하는 책-바이러스의 출현 너도밤나무 숲을 빠져나온 직후부터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나가는 곳마다 역병이 번져 책 속의 등장인물이 거의 모두 살해되었기 때문입니다. 겨우 살아남은 자들 역시 기괴하게 일그러져서 도무지 정체를 알아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또한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 저의 모든 노력과 동료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역병은 더욱 거세게 창궐했습니다. 사서들뿐만 아니라 주정부에서 파견된 전문가들까지 나서서 도서관 전체를 폐쇄하고 수십 톤의 소독제를 살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회복 가망이 없는 책들과 집기들을 도서관 밖으로 꺼내어 불태웠습니다만 역병의 기세를 제압할 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역병을 주도한 바이러스는 그들이 알고 있는 방법으로는 제압할 수 없는 최신 변종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이 바이러스의 이름은 너도밤나무 바이러스로 명명되었는데, 책의 어원이 시작된 나무와 책의 미래를 파괴하는 바이러스가 하나의 이름으로 묶였다는 사실은 아이러니였지요. (pp. 172~76) 고대 게르만족이 너도밤나무 판자 위에 룬문자를 기록하여 보관한 것에서 비롯하여 고대 고지 독일어에서 너도밤나무를 뜻하는 ‘Buohha’는 현재 책을 일컫는 단어 ‘Buch’의 뿌리가 되었다는 내용을 밝히며, 작가는 책의 어원이 되는 너도밤나무를 책의 미래를 파괴하는 바이러스 이름으로 명명했다. 말 그대로 이 소설은 기록의 뿌리가 책의 미래와 만나는,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이다. 책의 오래된 자리부터 물성을 떠난 위치까지를 가로지르며, 그 안에 존재한 역사와 서사, 내적 외적 요소를 망라한다. 작가는 책 안에서 기획된 혁명보다 더 빠른 속도로 퍼져나간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책이 황폐화된 채 저본과 고유성을 완전히 상실해버린 디스토피아적 책의 미래를 다양한 시선을 동원해 그려나간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사 구축법으로 새로운 소설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작가 김솔의 책-이야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총 42장으로 이루어진 이 이야기는 저마다 여러 화자가 출몰해 수다스럽게 자기 서사를 늘어놓아 언뜻 파악하기 어렵게도 느껴지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낱낱의 사연이 모여 “책-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완벽한 콜라주를 이루는, 이미 당도한 미래 서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파국은 어느 날 밤 알비노 여자가 유대인 거인의 숙소로 숨어드는 걸 멕시코 난쟁이가 목격하면서 시작되었습죠. 관객이 떠난 무대 아래에서 괴물들이 밤새 할 수 있는 게 딱히 뭐가 있을깝쇼? 숨통을 틀어막고 있는 금시계나 동전을 토해내는 것 말고, 어둠을 나눠 주는 대가로 허기를 채우는 것 말고, 기도의 응답을 듣지 못한 쓸쓸함을 푸념하는 것 말고. 하지만 서로의 언어가 달라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었습죠. 알비노 여자의 뇌는 분명히 멕시코 난쟁이에게 진 빚의 무게를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지만 불행히도 사랑을 관장하는 기관이 뇌는 아닙죠. 차라리 뇌는 죽음을 관장합죠. 그러니까 죽음은 사랑보다 훨씬 논리적이란 말입죠. 죽음이 개입하기 전까진 알비노 여자에게서 유대인 거인을 몰아내고 멕시코 난쟁이를 대신 앉히는 건 불가능해 보였습죠. 알비노 여자는 멕시코 난쟁이에게 여러 번 감사하고 사과했습죠. 그리고 금시계와 동전을 건네기도 했습죠. 하지만 그런 행동은 멕시코 난쟁이를 더욱 괴롭혔을 따름입죠. 모든 생명체에겐 여러 편의 사랑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생물학자가 있었다면 아마 멕시코 난쟁이에게 모진 고문을 당하고 주장을 철회했을 게 분명합죠. 그중 가장 최근에 실현된 몽상 하나가, 모든 도서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다음 그 네트워크를 통해 책들을 도서관에서 독자의 서재까지 이동시키는 것이다. 그러려면 책이 지닌 물질성을 해체해야 하는데, 개별 문자가 아닌 국제 표준의 전자 코드를 사용하여 책을 다시 쓰고 분류한다면 전혀 실현 불가능한 방법만은 아니었다?각국의 언어로 된 사전을 공통의 전자 코드로 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했다?. 하지만 이 방법에는 치명적인 위험이 내포되어 있었으니, 시공간이나 국경, 인종은 물론이고 역사와 윤리의 장벽이 해체되는 순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유롭게 네트워크를 따라 이동할 것은 책이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바이러스는 변이와 파괴와 재생의 운명을 무작위로 선택한다. 세상 모든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세상의 모든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그것의 폐해에 대처하려면 책이 태어난 모든 곳과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어떤 자들은 노아의 방주에서 착안하여, 세상의 모든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도서관을 가상이 아닌 현실 위에 세우되 외부와의 네트워크를 끊어서 절멸을 대비하자고 제안했다. 한정된 시공간에다 세상의 모든 책을 보관하려면 물방울이나 모래알 안에 책의 물질성을 압축하는 방법부터 개발되어야 했다. 그래서 여섯 권의 잉여의 책을 발견한 사서는 동료들의 일상과 미래를 위태롭게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찜찜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는데, 잉여의 책이 담겨 있는 가방을 메고 도난 방지 시설이 작동하고 있는 도서관 출입문을 통과할 때 그녀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무릎이 꺾여 바닥에 주저앉는 바람에 동료들의 의심과 조소를 한 몸에 받아야 했다. 선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그녀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한 시간가량 배회하다가 헌책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의 문을 열었을 때 자신의 얼굴로 들이닥치던 열기와 냄새는, 자신이 마치 베를린 광장에서 불타고 있는 책들 속에다 자신의 일기장을 던져 넣은 유겐트 단원이라도 된 것 같은 수치감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나치는 비독일인의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해 책을 불태운다고 선전했다.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 + 2018 보태니컬 캘린더 세트
시공아트 / 빌리 샤월 지음, 이수연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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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소설,일반빌리 샤월 지음, 이수연 옮김
꽃잎을 정확하게 세는 법부터 복숭아의 폭신한 질감을 표현하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 주는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와 빌리 샤월의 수채화로 구성된 2018년 보태니컬 달력 세트이다. 보태니컬 그림 그리기에 관한 다양한 기법과 과정이 꼼꼼하게 들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재료 준비부터 물감과 붓의 선택, 주제를 관찰하는 법 같은 기본 단계와 드로잉, 채색 기법, 색 혼합, 구성 등의 수채화 그리기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섬세하면서도 기본을 중요시하는 저자 자신만의 보태니컬 그리기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 들어가는 말 재료 시작하기 실물 그리기 관찰 드로잉 붓 사용하기 채색 기법 수정하기 디테일 그리기 패턴 추가하기 질감 만들기 다발꽃 그리기 확대 사진 보고 그리기 색과 색 혼합 구성 스트레칭과 마무리 용어 해설 찾아보기 《2018 보태니컬 캘린더》 1. 2017년 11월 네리네nerine: 바다의 여신 네레이데스에서 따왔다. 줄기 끝에 6-8개의 꽃이 달려 영국에서는 다이아몬드 릴리라고 부른다. 2. 2017년 12월 헬레보루스helleborus: 크리스마스 로즈라는 로맨틱한 애칭을 가진 대표적인 겨울 꽃이다. 꽃말은 ‘나의 불안을 진정시켜 주세요’. 3. 2018년 1월접시꽃hollyhock: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꽃으로, 주로 붉은색 계통이나 노란색, 흰색도 있다. 홑꽃과 겹꽃이 있다. 4. 2018년 2월 버들가지willow: 봄을 기다리는 여러 식물들의 줄기에는 무언지 모를 힘이 느껴진다. 언제 가만히 봄이 들어가 앉았다. 5. 2018년 3월 아네모네anemone: 미소년 아도니스가 흘린 피에서 태어났다는 꽃. 오랜 역사처럼 꽃말도 그에 얽힌 이야기도 여럿 있다. 6. 2018년 4월 라즈베리raspberry: 레드, 블랙, 퍼플 색에 달콤한 맛, 과즙도 많아 각종 요리에서 널리 사랑받는다. 딸기보다 작고 훨씬 새콤하다. 7. 2018년 5월 장미rose: 꽃 중의 꽃으로 시대와 지역을 넘어 널리 사랑받아 왔다. 특별히 빛을 좋아하여 계절의 여왕 5월과 어울린다. 8. 2018년 6월 수국hydrangea: 초여름의 더위를 식혀 주는 꽃. 신기하게도 산성 토양에서는 푸른색,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붉은색 꽃이 피어난다. 9. 2018년 7월 서양배, 복숭아, 체리pear, peach, cherry: 풍부한 과즙과 단맛으로 무장한 과일들은 여름의 상징과 같다. 점차로 색이 바뀌며 농후한 맛을 낸다. 10. 2018년 8월 글라디올러스gladiolus: 검(劍)을 뜻하는 라틴어 글라디우스에서 유래했다. 기다란 잎 때문이다. 여름에 피는 꽃답게 꽃말은 ‘젊음’이다. 11. 2018년 9월 잔테데스키아zantedeschia: 보는 이를 단숨에 매료시키는 청초한 꽃이나 다량 복용하면 결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색도 다양하다. 12. 2018년 10월 카사블랑카casablanca: 모로코 왕국의 항만 도시와 같은 이름을 지닌 백합이다. 향이 짙고 흰 꽃 가운데 붉은 수술이 인상적이다. 13. 2018년 11월 팔손이fatsia japonica: 다 자라면 어린아이 얼굴 만한 커다란 잎을 가진 팔손이. 제 몫을 다한 마른 잎은 쓸쓸하기보다 숭고하다. 14. 2018년 12월 양귀비poppy: 당나라 미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꽃답게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 약 성분이 없는 것은 재배가 가능하다.빌리 샤월의 명품 수채화로 만들어진 책과 달력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선물하세요” * 빌리 샤월의 『빌리 샤월의 보태니컬 그리기』와 빌리 샤월의 수채화로 구성된 2018년 보태니컬 달력 세트. 과정은 줄이고 재미는 더했다 실제보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보태니컬 그림 그리기 꽃잎을 정확하게 세는 법부터 복숭아의 폭신한 질감을 표현하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보태니컬 그림 그리기에 관한 다양한 기법과 과정이 꼼꼼하게 들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저자 빌리 샤월은 정교한 꽃과 과일, 채소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보태니컬 화가 중 한 명으로, 그녀가 그려 내는 섬세한 그림들은 단번에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전문 화가는 물론 이제 막 그림을 시작한 초보자, 또 그림에 막연한 바람만 가진 이들까지 절로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에는 재료 준비부터 시작하여 물감과 붓의 선택, 주제를 관찰하는 법 같은 기본 단계부터 드로잉, 채색 기법, 색 혼합, 구성 등의 수채화 그리기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빌리 샤월은 기본을 중요시하면서도 자신만의 비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는 그리기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재료와 도구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최소한의 기본 재료는 삼원색을 만들 때 사용하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물감과 붓 한 자루, 그리고 종이다. 이 책에는 보태니컬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은 무엇인지와 각각의 장단점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일단 최소한의 것들만 갖추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마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또한 자신이 사용하는 재료들의 종류와 사양도 알려 준다. 주제 선택과 관찰 그림의 주제를 고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수채화는 빛의 움직임에 민감하고, 한 대상을 원하는 모습으로 완성시키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수차례 색을 섞고, 색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택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주제일수록 그리기 쉽다. 그림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하여 30분 정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잎의 패턴이나 무늬, 꽃잎이나 잎이 붙어 있는 방식 등의 디테일을 기록하면 도움이 된다. 미리 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둔다면 정확한 그리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드로잉 모든 그림은 드로잉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드로잉은 그림의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다. 보태니컬 그리기의 주제가 되는 꽃이나 과일, 채소를 이루는 요소를 그릴 때에도 마찬가지다. 대상을 이루는 전체와 디테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물의 속성에 대한 지식이 높아진다. 이때 그리고자 하는 주제를 실제 크기로 그리면 좋다. 일단 치수를 재기 쉽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로잉은 식물의 전체 형태와 그것을 이루는 각각의 부분부터 네거티브 공간 같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실재하는 것까지를 아우른다. 드로잉은 출발점이다. 드로잉이 좋으면 아름다운 그림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다. 채색 기법 색을 만들어 보는 연습과 놀이가 붓과 물감을 익히는 것보다 유익할 때가 있다. 규칙은 잊어버리고 직감을 따르자. 어떤 색끼리 섞어야 하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사실 연한 톤은 단순히 물을 섞기만 해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젖은 데 젖은 칠하기, 덜어 내기, 색 찍어 내기, 마른 데 젖은 칠하기, 색 떨어뜨리기, 물 떨어뜨려 패턴 만들기, 긁어내기, 색 진하게 하기, 그림자 추가하기, 물감 통제하기 등과 같은 채색과 색 혼합 기법과 마스킹 용액, 리프팅 프레퍼레이션과 같은 도구 사용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그리는 사람이 행복한 그리기 그려 볼까, 마음먹는 것에서부터 그리기는 시작된다. 여기에 어떤 주제를 택할지와 구성은 어떻게 할지, 선택한 주제의 대상을 몇 개나 그릴지 또 꽃의 어떤 단계를 표현할지, 그리고 채색은 물론 완성하여 액자에 거는 것까지의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빌리 샤월은 이 모든 단계와 과정에서 그리는 사람을 최우선에 둔다. 재미있고 단순한 그리기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지루할 틈이 없고 초보자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사소한 하나까지도 그리기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수록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멋진 그림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 이상으로 그리는 사람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방법들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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