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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나무이야기
생각하는정원 / 성주엽 (지은이) / 2019.01.14
17,000원 ⟶ 15,300원(10% off)

생각하는정원소설,일반성주엽 (지은이)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은 중국 장쩌민 전 주석, 후진타오 전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카소네 전 총리 등 국내외 명사의 방문지로 유명한 곳이며 특히 한 농부의 황무지 개척사로 중국 의무교과서에도 소개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자 성주엽은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의 아들로 아버지를 도와 1992년 정원을 개원했고 외부의 주요한 인사들이 올 때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정원이 부침의 과정을 거치며 1999년 경매되는 쓰라린 과정들을 경험해야 했으며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운영관리를 담당하여 아버지와 함께 2005년 회사를 다시 되찾을 수 있었고 그 이후 정원을 더욱 새롭게 발전시켰다. 또한 정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스토리텔링으로 나무와 분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이곳에서 저자는 젊은 시절 이해되지 않는 책임감과 감당하기 어려운 물리적인 중압감을 견뎌내야만 했다. 하지만 한때 상처라 여겼던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이제는 정원의 나무와 잔디, 풀잎 하나까지 내밀한 속삭임으로 다가왔기에, 더욱이 정원의 실상을 세밀하게 돌아 볼 수 있기에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기록했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추천의 글 ─ 손욱 / 이한우 들어가는 말 첫 번째 밑동 ─ 나무의 시학 나무처럼 살고 싶습니다/나무는 과정을 함께 하는 동반자입니다/나무가 언제나 비슷하게 보이는 까닭은/나무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나무도 품격이 있습니다/나무와 사람이 다른 점/문화와 예술은 자연에서부터/사람과 나무/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나무와 야생에서 자라는 나무의 차이/어린이들에게 나무에 대해 알려준다는 것은/인생의 아픔을 느껴본 사람만이 나무를 사랑하게 됩니다/젊어서 나무를 사귀어두면/겨울나무/겨울나무2/나무/나무의 삶/나무의 가르침: 나무가 오래 사는 이유/나무는 무엇을 기다릴까요/나무는 쉬는 날이 없습니다/나무는 자연에 모든 것을 맡기며 삽니다/나무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나무를 심으려면/나무를 심으며/나무의 겨울맞이/나무의 자리 지킴/나무의 일생/나무의 환경/나무 친구가 보여주었습니다/백두밀영에서/나이테/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쌔/나무도 사람처럼/젊은 나무와 나이든 나무의 차이점 두 번째 밑동 ─ 나무의 미학 나무나 꽃을 선물하는 이유/나무는 슬로(slow)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나무 문화가 발달한 나라/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나무를 알면/음양오행/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최상의 교육입니다/풀과 나무의 차이/나무도 몸이 안 좋으면 열이 납니다/나무를 옮긴다는 의미/나무의 겨울이야기/나무의 겨울 준비/나무의 비밀은 근간에 숨어있습니다/다 익은 열매는 떨어질 때를 압니다/목재로 쓸 때에도 나무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무육/겨울에서 봄으로, 봄꽃/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쌔2/뿌리와 마음/아래로 내려가는 연습/열매를 맺으려면 온몸의 진액을 다 쏟아 부어야 합니다/전정과 전지/조그만 환경의 차이/인간의 향기/제주도 한경면 저지리 정자목/1%의 차이/생각하는 정원/마음의 눈/등나무꽃이 핀 사연/목백일홍의 다짐 세 번째 밑동 ─ 나무의 철학 산으로 가는 이유/숲을 지나며/안타까운 사람/자연의 이치는 진리입니다/재미있고 즐겁게/평화로운 세상, 행복하다는 것/향기가 날 때/사라진 모든 가는 가지들을 위하여/꽃/꽃에는/꽃은 언제 필까요/꽃을 피우기 위해/꽃이 먼저일까요, 잎이 먼저일까요/꽃이 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간다는데/꽃이 진 후에야 그 꽃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낙엽이 일찍 떨어지면 눈도 일찍 옵니다/눈이나 순이 언제 나올까요/떨어지는 낙엽/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귀토: 흙으로 돌아감/생명력의 잔재들/꽃을 바라볼 여유/사색의 길/인연/계절과 때의 만남/나무가 되어버린 사람/내면의 계절/눈과 비/바람에 빼앗겨버린 여유/아침 햇살/입춘대길/마음이 답답할 때/영감의 세계에서/죽음을 맞이한 와싱토니아 야자나무 네 번째 밑동 ─ 나무의 과학 귤나무의 잎갈이/내가 죽인 비파나무/대나무가 강한 이유/동백나무/등나무의 화려한 변신/등나무꽃을 따버리고 싶을 때/죽어가는 등나무를 바라보며/때죽나무/맛없는 돌배나무/모과나무/모과가 떨어질 때/모과 축제/목재로서의 삼나무/백일홍/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구별하는 방법/사과나무/소나무 구별하는 방법/소나무 껍질의 두께/소나무/소나무와 향나무의 멋을 지닌 한국인/소철씨앗을 뚫고 나오는 새순/차나무 같은 사람/어린 왕벚나무/우리나라 소나무와 향나무/생각하는 정원은 최고의 실험실이었습니다/으름나무/으름이 다 익어 껍질이 갈라졌습니다/이사 온 단풍나무/일본 전 총리가 선물한 매화나무/사람이 나이를 먹는 이유: 향나무/한국향나무/천리향/치자꽃잎/팽나무 나무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기도나무친구 성주엽이 만난 나무들의 꼭꼭 숨겨왔던 이야기 ─생각하는 정원의 성채를 거닐며 나무들과 주고받은 마음속 밀어(密語)─ ─천혜의 섬 제주 한경면 저지리 청백의 숲속에서 건져 올린 시퍼런 감성─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은 중국 장쩌민 전 주석, 후진타오 전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카소네 전 총리 등 국내외 명사의 방문지로 유명한 곳이며 특히 한 농부의 황무지 개척사로 중국 의무교과서에도 소개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자 성주엽은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의 아들로 아버지를 도와 1992년 정원을 개원했고 외부의 주요한 인사들이 올 때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정원이 부침의 과정을 거치며 1999년 경매되는 쓰라린 과정들을 경험해야 했으며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운영관리를 담당하여 아버지와 함께 2005년 회사를 다시 되찾을 수 있었고 그 이후 정원을 더욱 새롭게 발전시켰다. 또한 정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스토리텔링으로 나무와 분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이곳에서 저자는 젊은 시절 이해되지 않는 책임감과 감당하기 어려운 물리적인 중압감을 견뎌내야만 했다. 하지만 한때 상처라 여겼던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이제는 정원의 나무와 잔디, 풀잎 하나까지 내밀한 속삭임으로 다가왔기에, 더욱이 정원의 실상을 세밀하게 돌아 볼 수 있기에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기록했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이 책 <생각하는 나무이야기>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이면서도 새로운 시각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깨달은 삶의 지혜와 통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남녀노소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또한 호흡은 짧아도 나무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글맛이 그리 가볍지 만은 않다. 줄기, 열매, 뿌리, 꽃, 나무의 계절, 나무의 종류 등을 다루었으며 그 글마다 정원의 나무 사진까지 더해줘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레 깊숙이 빨려드는 매력까지 있다. 이 모두가 겸허한 자세로 기록한 소명적 과정의 결실이기에 한 권의 책으로 더함도 덜함도 없이 정원의 나무들과 함께 한 땀과 눈물, 절망과 희망, 분노와 사랑이 에 진솔하게 담겨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읽는 내내 위로와 격려의 축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도 저자 성주엽은 자신이 정원을 선택한 게 아니라 정원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운동화 끈을 묶기도 바쁜 경쟁사회에서 남들보다 한 발 더, 옆 사람보다 반 보 더 앞서야 직성이 풀리는 현대인들에게 인내와 느림의 미학을 가르치는 나무는 인생의 도반이 되어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자신이 지어낸 글은 하나도 없이 모두 나무에게서 배운 지혜라고 말하는 그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고즈넉이 던지는 나무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기 바란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자란 ‘생각하는 나무’ 성주엽이 나무에게서 직접 배운 내밀한 인생철학과 삶의 지혜 ―아름드리 서 있는 정원의 나무는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잎으로 말하는 친구다! ‘나무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나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나무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을 걸었을 때 비로소 나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저자 성주엽은 움직이지 않고 땅에 뿌리를 내리고 버티어 서 있는 나무들에게서 계절과 환경에 순응하는 자연의 섭리를 배웠다. 나무에 물을 주고 정원을 청소한 저자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 땅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다. 봄에 피어나는 꽃봉오리 위에서,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 변치 않는 나무의 지혜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메마른 마음 한 구석에 화사한 봄꽃을 피우는 나무 친구들의 가슴 찌릿한 감성! 『생각하는 나무이야기』는 단순한 식물학 지식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25년 동안 숱한 나무들을 일상에서 관찰하고 생각하고 사색하며 적은 내밀한 고백의 글이다. 나무를 벗 삼아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때로는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받아 적은 대화 내용이고 나무가 친히 가르쳐 준 지혜의 기록이다. 오늘날 세계인이 극찬하는 ‘생각하는 정원’의 외피에서 폐부까지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뼘의 땅도 남아있지 않다. 나무를 가꾸는 저자를 통해 삶의 모든 순간에 열정을 다하는 거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분재는 뿌리를 잘라주지 않으면 죽고 사람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빨리 늙는다! 분재는 그에게 인생을 가르쳐준 스승과도 같다. 가지를 잘라주고 나무를 싸매어주며 인생을 관통하는 지혜를 배웠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도시인들의 정서에 느리게 사는 인생의 묘미를, 무한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과 성공을 위해 달리는 삶에 한 번쯤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틔운 목백일홍의 미소를 감상하는 여유를 나무에게서 얻었다. 현대인들에게 버릴 때 버릴 줄 알아야 하고 내려올 때 내려올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억겁(億劫)의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 그렇게 닿아 나무가 가르쳐주는 지혜를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저자의 귀한 다짐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나무가 딛고 서 있던 땅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은 존재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전문 이사업체가 발달한 요즘에도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낯선 지역으로 가는 일에는 상당한 마음의 준비가 따릅니다. 게다가 새롭게 둥지를 튼 곳에서 적응하는 일도 커다란 고민입니다. 이렇듯 무엇이든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한갓 미물이나 심지어 무생물조차 새로운 공간에 놓일 때 맥락과 분위기, 그 존재가 뿜어내는 아우라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도 바뀌어 버립니다.”(두 번째 밑동─나무의 미학 中에서) “오랜 세월 동안 정성들여 키운 정원수와 분재, 그리고 괴석들을 전시하기 위해 숱한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수많은 구상을 거듭하고, 자그마한 하나에도 의미와 정성을 담아 만든 곳이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이곳은 정원 예술의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자연의 숨결을 아무것도 거치지 않고 순전히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원은 시시때때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해를 더해 갈수록 기품 있게 성장해 왔습니다. 한 농부의 소박하지만 원대한 꿈과 평생의 지난한 삶이 오롯이 투영되어 구석마다 곳곳마다 배어 있는 혼은 매해 생각하는 정원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상의 얼과 정신이 담겨있는 나무들을 감상하며 각자의 이치를 발견할 수도 있고 수차례 방문하면서 나무들의 변화와 성장에서 인생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마음이 힘들고 사색이 필요할 때 혼자 오면 더 좋은 곳입니다.”(두 번째 밑동─나무의 미학 中에서) “어찌 보면 제가 글을 쓴 게 아니라 그들이 저로 하여금 글을 쓸 수밖에 없게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무들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을 일깨우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곳, 생각하는 정원은 거대한 실험장과 같습니다. 과문하고 불민한 저를 깨닫고 느끼게 해주려고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자금과 노력이 투여된 연구실입니다. 여기에서 생명의 아름다움도, 인생의 철학도, 일상의 문학도, 시장의 경영도, 세상의 이치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하고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는 국가와 인종, 이념을 떠나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네 번째 밑동─나무의 과학 中에서)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브래드 스톤 글, 야나 마키에이라 옮김 / 2014.03.24
23,000원 ⟶ 20,7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브래드 스톤 글, 야나 마키에이라 옮김
2013년 파이낸셜 타임스&골드만삭스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상’을 수상한 책. 이 책은 아마존이 창립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지금까지 아마존을 진두지휘해온 제프 베조스의 성공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져왔는지 등 그동안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아마존의 실체와 전모를 낱낱이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브래드 스톤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선임 논설위원으로 오랫동안 IT업계 관련 기사를 써왔다. 그는 아마존의 전.현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베조스와 그 가족들을 인터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받았다. 브래드 스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300회 이상 취재했고, 40년이 넘도록 연락이 끊겼던 제프 베조스의 친아버지를 찾아가 순탄치 않았던 가족사를 듣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천재 경영자 제프 베조스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상세히 전해준다..서문 Part 1 믿음 Chapter 01 퀀트의 세계 Chapter 02 베조스의 경전 Chapter 03 열병 같은 꿈 Chapter 04 밀리라비 Part 2 문학적 감수성 Chapter 05 로켓 소년 Chapter 06 혼돈 이론 Chapter 07 소매업체가 아닌 첨단 기술 회사 Chapter 08 피오나 Part 3 선교사 혹은 용병? Chapter 09 발사! Chapter 10 편리한 신념 Chapter 11 물음표의 왕국 .감사의 말 .제프 베조스가 읽은 책들 .옮긴이의 말 .주석지구상에서 가장 공격적인 회사 아마존과 최고의 혁신가 제프 베조스의 모든 것! 2013년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도서’ 선정 2013년 파이낸셜 타임스&골드만삭스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상’ 수상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장기적인 목표 하에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베일에 싸여 있는 회사. 상장된 지 16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하는 회사,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에브리싱 스토어 아마존. 천재적이고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하며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영국 BBC방송 선정 2013년 최고의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의 전?현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제프 베조스와 그 가족들을 인터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받아 아마존의 기업 문화와 제프 베조스의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힌다! 콘텐츠로 세상을 뒤흔들고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라! 베일에 싸여 있는 아마존의 실체를 최초로 공개하는 책 “우리는 진정 고객 중심이고, 진정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하며, 진정 창조를 즐깁니다” 2014년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국내 시장 진출이다. 몇 년 전부터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더니 올해 1월 아마존 한국법인의 대표가 선임되고 각 분야별 전문가가 채용되면서 그 행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마존이 어떤 형태로 온라인 쇼핑 시장에 진출할지, 그리고 향후 유통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성패는 어떻게 될지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그에 따라 일본 등 아마존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와 지금까지 아마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마존의 한국 진출과 관련해 분명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다. 이전에도 그러했듯 유통 공룡 아마존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밀하게, 그리고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마존은 사람들의 쇼핑과 독서 습관 등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은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러나 명성에 비해 아마존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많지 않다. 아마존은 철저한 비공개 방침으로 운영되어 중요한 사업계획은 물론이고 시애틀 본사 직원의 수나 킨들 판매 대수 같은, 언뜻 보기에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자료들도 공개하지 않는다. 이 책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는 아마존이 창립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지금까지 아마존을 진두지휘해온 제프 베조스의 성공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져왔는지 등 그동안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아마존의 실체와 전모를 낱낱이 보여주는 최초이자 유일한 책이다. 아마존은 1995년 7월 온라인 서점으로 첫 발걸음을 뗐다. 당시 직원은 제프 베조스와 부인 매켄지, 그리고 엔지니어 한 명이 전부였다. 그 회사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성장했다. 초기부터 아마존의 목표는 ‘에브리싱 스토어Everything Store’였다. 아마존은 책뿐만 아니라 DVD, 음반,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제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차츰 넓혀갔으며 지금은 장난감, 주방용품, 가구, 의류, 뷰티 등 소비재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상품을 팔고 있다. 그동안 아마존은 수많은 콘텐츠 기업을 인수?합병했는데, 특히 가장 최근인 2013년에는 ≪워싱턴 포스트≫를 인수했고 우주산업에까지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성장 요인으로 ‘고객 중심’, ‘장기적인 안목’, ‘창조’를 꼽는다. 그중에서 첫 손가락에 꼽는 아마존의 최고 가치는 ‘고객 중심’이다. 이것은 허울 좋은 구호가 아니라 치열한 실행 전략이다. 제프 베조스는 비서와 함께 자신의 이메일 주소 ‘jeff@Amazon.com’로 온 모든 이메일을 읽는다고 한다. 아마존의 악명 높은 에피소드들은 고객들이 베조스에게 보낸 이메일 때문에 생긴 경우가 많다. 고객의 불만 내용이 담긴
구원
두란노 / 존 비비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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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존 비비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 존 비비어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애퍼벨’에서 이 땅을 상징하는 ‘엔델’ 나라로 보내진 ‘독립, 미혹, 겁쟁이, 이기심, 참사랑’이라는 다섯 인물의 삶과 그들이 받은 심판을 그리며 기독교의 구원과 상급 개념을 실감 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우리의 삶, 달라져야 한다. 마지막 그 날 하나님 나라에 기쁨으로 들어가기 위한 위대한 항해가 시작된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들어가며. 영원, 우리 마음속 깊은 갈망 Part 1 알아야 할 진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1. 오늘의 내 열심, 의미 있는 수고였을까? 2. 누구에게나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는 날이 온다 3. 그 날에 내 이름, 생명책에 없다면? Part 2 내 귀에 들린 구원 복음, ‘온전하게’ 받았는가 4. 사랑해서 ‘지옥’을 가르치시다 5. 미혹의 시대, 당신도 가짜일 수 있다 Part 3 인생,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6. 끝까지 견디는 자가 적을 것이다 7. 일상만사,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으로 Part 4 그 나라 셈법은 다르다 8. ‘마음 깊은 곳’을 아시는 분께 충성할 때 9. 더할 나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기다린다 10. 신자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Part 5 천국 비전, 소명을 힘 있게 북돋다 11. 그분의 집을 함께 지을 특권을 받다 12. 부름받은 곳에서 영광스러운 통로가 되다 Part 6 시시했던 날들이 영생의 은혜를 입어 13. 받은 복을 배가하며 14. 구주 예수를 온 삶으로 외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한 인생 체크 부록. 구원을 받고 싶다면 주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우리는 이 땅을 잠시 지나는 나그네입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초대장이 날아들다! 2007년에 국내에 출간되어 수많은 성도들에게 영적 각성을 일으킨 《존 비비어의 구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책 전반에 걸쳐 내용을 손보고 증보했으며, 성경 본문도 기존 개역한글판에서 개역개정판으로 바꾸었다. 또한 책 내용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질문들을 수록해 책 읽기를 더 풍성하게 함은 물론, 교회 공동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교회에서 좀체 듣기 힘든 설교가 있다면 천국과 지옥 이야기일 것이다. 궁금하지만 막상 진실 앞에 서기는 두려운 죽음 이후의 세계. 쉬쉬하며 다들 덮어 두지만, 인생에서 그 어떤 것보다 실제적이며 가장 중대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성경은 ‘끝 날’ 우리가 받을 심판과 상급의 비밀을 외치고 있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의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면?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 존 비비어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애퍼벨’에서 이 땅을 상징하는 ‘엔델’ 나라로 보내진 ‘독립, 미혹, 겁쟁이, 이기심, 참사랑’이라는 다섯 인물의 삶과 그들이 받은 심판을 그리며 기독교의 구원과 상급 개념을 실감 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우리의 삶, 달라져야 한다. 마지막 그 날 하나님 나라에 기쁨으로 들어가기 위한 위대한 항해가 시작되다! 부질없는 수고로 쌓아 올린 삶, 허망하게 무너지기 전에 재건축하라!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올바른 기초를 세우는 작업은 이 땅에서의 삶을 건강하게 한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결정을 올바르게 하고,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고,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삶을 영위하는 방식, 일상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존 비비어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오늘을 붙잡으라고 힘주어 권면한다. 날마다 그분의 뜻을 묻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은혜를 구하라. 거룩한 두려움을 품고, 자신이 맡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결단하라. 무엇보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신앙이 없는 영혼들에게 온 힘을 다해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그 날 이루어질 심판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다(히 6:2). 그 날의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그분의 영원한 말씀에 어떻게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내려질 터인데, 우리의 남은 영원을 보낼 방식이 그것으로 정해진다. 그 결정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영원한 심판이다.잘 알아보지도 않고는 그 정해진 심판을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사람들이 신자 불신자 할 것 없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개념들에 엉뚱한 희망을 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모든 선행을 참작하실 것이며,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은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이시므로 자신은 재판장이신 그분 앞에는 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형태의 심판을 면제받으리라 믿는다. 누구보다도 그들이 그 날에 가장 놀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성경적인 자비를 의지하는 것이다. 선(線)이 흐려진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거듭난 경험을 고백하고, 진짜 신자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고, 경건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신자 모임에 즐겨 참여하지만 성품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이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다. 그런데 그의 자기기만이 병처럼 퍼진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삶의 기초를 기독교 문화의 “규범”에서 얻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규범”이 천국에서의 삶의 방식과 맞지 않고, 그래서 참된 신자가 되기가 어려워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우리에게 은혜가 주어졌다. 그 은혜는 경건하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신기한 능력이다. 그 경건한 생활 방식은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담 때문에 세상에 들어온 부패(썩어질 것)에서 구속(救贖)되었다. 그 부패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인간들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계속 더 심해졌다. 말로나 행동으로나 아무도, 당신이 당신의 존재 안에 깃든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라.
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성안당 / 량광야오 지음, 임보미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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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량광야오 지음, 임보미 옮김
영화와 문학,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으로 홍콩의 신지식인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철학자 량광야오의 신작. 그가 난해하면서도 철학적인 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제 여덟 가지를 뽑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에 녹여냈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70여 편의 영화로 구성된 은막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며 ‘도덕’, ‘죽음’, ‘교육’, ‘환경보호’, ‘자아’, ‘사랑’, ‘자유’ 등 여덟 가지 주제를 탐구하게 만든다. 그가 풀어내는 각각의 주제에서 다루는 분야는 광범위하다. 그는 영화 <할로우맨>과 <점퍼>,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투명인간을 예로 우리에게 도덕이란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진다. <데드 맨 워킹>,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서는 죽음에 대한 고민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찰해본다. 도덕, 환경, 교육 등에서부터 죽음, 사랑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철학적 문제들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프롤로그 도덕 왜 도덕이 필요한가? 도덕과 이익 도덕의 자강적 의미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결론 죽음 죽음의 공포 죽음의 의미 생전과 사후 자살은 용납될 수 있는가? 결론 교육 이상적인 교육? 현대 교육의 목표 고대의 교육 배움의 의미 결론 환경 보호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할까? 동물의 권리? 생명 존중? 지구는 내재적인 가치가 있을까? 기독교 vs 도가 사상 결론 자아 나는 누구인가? 자아의 동일성 자아의 이해 자아실현 결론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유형 비극적 사랑 사랑과 성 결론 진실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진실과 허구 진실한 인생 결론 자유 자유의지와 결정론 자유의 가치 자유와 권리 자유가 최고다? 결론 에필로그 참고 영화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죽음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기회가 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상적인 교육은 무엇인가?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가? 사랑은 무엇인가? 진실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70여 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갖가지 의문들을 함께 고민해본다! 영화와 문학,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으로 홍콩의 신지식인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철학자 량광야오. 그가 난해하면서도 철학적인 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제 여덟 가지를 뽑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에 녹여냈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70여 편의 영화로 구성된 은막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며 ‘도덕’, ‘죽음’, ‘교육’, ‘환경보호’, ‘자아’, ‘사랑’, ‘자유’ 등 여덟 가지 주제를 탐구하게 만든다. 그가 풀어내는 각각의 주제에서 다루는 분야는 광범위하다. 그는 영화 <할로우맨>과 <점퍼>,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투명인간을 예로 우리에게 도덕이란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진다. <데드 맨 워킹>,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서는 죽음에 대한 고민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찰해본다. 이 책에서는 도덕, 환경, 교육 등에서부터 죽음, 사랑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철학적 문제들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의미 있는 인생을 대하는 여덟 단어 도덕과 죽음, 교육과 환경보호, 자아와 사랑, 진실과 자유 이 책은 도덕, 죽음, 교육, 환경보호, 자아, 사랑, 마지막으로 진실과 자유라는 여덟 가지 주제를 4개의 챕터에 담아 구성했다. 여덟 개의 서로 다른 주제는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며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띤다. 도덕은 자유의지라는 문제와 연관돼 있으며 덕을 함양하는 것은 교육과 불가분의 관계다. 도덕 또한 자아 발전의 지표기도 하다. 종교적 입장에서 보면 사후세계는 더욱 진실하므로 도덕은 사후세계의 향방과도 무관하지 않다. 자유는 방종이라는 폐단을 낳을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도 현대 교육이 직면한 난제 가운데 하나다. 또 환경보호는 자유 경제 체제의 부산물이다. 우리는 이 여덟 가지 철학적인 주제를 통해 인생의 갖가지 의문에 대해 깊이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영화 <할로우맨(Hollow Man)>에 등장하는 젊은 과학자는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동료의 조언을 무시한 채 실험에만 몰두하던 그는 결국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상황은 과학자의 심적 변화를 촉발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는 부도덕한 일들을 서슴지 않고 벌이기 시작한다. 이웃집 여자를 강간하고 심지어 그의 비밀을 아는 동료를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 이 영화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통제 불능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인간의 도덕적인 행동은 단지 외재적인 제약 때문일까?물론 투명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모두 악행을 저지른다고 속단할 수는 없다. 영화 <판타스틱 4(Fantastic 4)>의 케이트처럼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능력을 통해 정의를 구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서 투명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둑질과 같은 악행을 저지를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 <점퍼(Jumper)>에서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은행을 털어 자신의 물질적 욕망을 채우듯이 말이다.플라톤의 《유토피아》에서도 다음과 같은 얘기가 등장한다. 한 목동이 우연히 투명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절대반지를 얻은 후, 왕비를 유혹해 왕을 살해하고 왕좌에 오른다. 이 얘기는 인간은 외재적인 제약 때문에 악행을 저지르지 못할 뿐, 인간의 본성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말해준다.- <왜 도덕이 필요한가?> 중에서 인도 영화 <세 얼간이> 속 교육제도는 서바이벌게임이나 진배없다. 좋은 대학에 진학한다고 하더라도 졸업과 취업이라는 관문을 넘기 위한 경쟁은 쉼 없이 이어진다. 인도 경제의 눈부신 성장은 건설업계의 호황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최고의 직업으로 급부상한다. 영화 속 세 주인공도 인도 최고의 공대인 ICE에 입학한다. 천재로 등장하는 주인공 ‘란초’는 공학을 무척 좋아하지만, 교과서를 빼곡히 채우는 정의들과 암기만을 강조하는 교수들의 주입식 수업은 끔찍이 싫어한다. 두 번째 주인공 ‘파르한’의 꿈은 동물 사진작가다. 하지만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한 채 공과대학에 입학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공학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라주’다. 하지만 병으로 실직한 아버지, 혼수 마련할 돈이 없어 시집을 못가고 있는 여동생, 모든 것을 바쳐 그의 대학공부를 뒷바라지하는 어머니까지, 온 식구가 그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심적 부담에 짓눌린 채 살아가는 라주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부처님께 좋은 성적을 받게 해달라고 비는 일뿐이다. 공부하는 이유가 자신이 아닌 가족과 사회의 기대 때문이라는 파르한과 라주는 자아를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대 교육의 목표> 중에서 물론 누군가는 불가와 유가도 유사한 사랑을 말하며, 자비를 베풀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평등한 사랑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공의(公義)를 지향하고 불평등한 제도를 개혁하고자 한다. 공의란, 평등한 사랑의 전달 방식이다. 간디, 마틴 루터 킹, 링컨, 만델라, 손중산은 모두 이러한 사랑을 실천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영화 <간디>를 본 관객이라면 그의 굳은 의지와 비폭력 운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앞서 제시한 사람들은 모두 위인들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러한 위인들보다 더 고차원의 사랑이 있다.바로 네 번째 단계인 세상을 구하는 사랑이다. 이를 위한 넓은 가슴과 능력을 가진 자를 우리는 ‘구세주’라 부른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꿈꿀 수도 없는, 만약 스스로 구세주라 자처한다면 그지없을 만큼의 존재가치를 갖는다. ‘진실’편에서 다뤘던 영화 <매트릭스>에서 가상세계에 갇힌 인류를 구해 자유가 있는 현실세계로 이끄는 주인공 레오야말로 구세주다. 노력이 아닌 선택 받은 자인 구세주는 인류를 구할 책임을 진다. 인류의 역사 속 공자, 묵자, 석가모니, 예수 등이야말로 진정한 구세주가 아닐까?- <사랑과 성> 중에서
교인의 수준, 목사의 수준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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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이재철 (지은이)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다섯 번째’ . 2019년 3월 31일 한신교회(성남시 분당구) 주일 3부 예배에서 사사기 18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책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며,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뒤에는 어떤 태도로 사역해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과 본인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선포한다.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원석原石’을 발견하느냐 못 하느냐는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다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3월 31일 한신교회(성남시 분당구) 주일 3부 예배에서 사사기 18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며,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뒤에는 어떤 태도로 사역해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과 본인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선포한다.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까?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 시점이면 교회마다 몸살을 앓는다. 담임목사 한 명을 청빙하는 데 적게는 수십 통 많게는 몇백 통의 이력서가 들어온다고 한다. 교회마다 청빙위원회를 꾸려 적임자를 찾기 위해 나름 애를 쓰지만 많은 교회가 이미 검증된, 본인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는 식으로 일단락 짓는다. 그런데 여러 무리수를 두고 어렵게 청빙한 담임목사가 더 큰 교회, 더 조건이 좋은 교회로 떠난다면? 구약성경 사사기 18장에서 미가는, 갑자기 등장한 한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도 살피지 않고 단지 외형 스펙, 즉 ‘레위 지파 출신’이라는 것만 보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해 제사장 삼는다. 하지만 다섯 명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이닥쳐 미가의 신상을 탈취하며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하자, 자기를 제사장 삼아 준 미가를 본체만체하며 그 길로 약탈꾼들을 따라가서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그가 설교 잘하고 학벌이 뛰어나고 지금보다 우리 교회를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다른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고 있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큰 교회가 자기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면, 그 작은 교회는 더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온다. 연쇄 담임목사 스카우트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교육전도사 경력이 전부인 본인을 주님의교회 담임교역자로 세우고 믿고 인내하며 키워 준 성도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하나님의 소명인, 즉 ‘원석原石’을 발견하는 것은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음을 선포한다. 아울러 가장 안이한 방식인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는 관례를 벗고 소명인을 찾아서 그 소명인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이재철 목사가 전한 설교들 가운데 특별히 내면內面의 울림을 주고 시대時代의 어둠을 밝히는 설교를 따로 모아 계속해서 엮어 갈 예정이다. 책 뒤표지의 QR코드를 통해 설교 내용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주님의 사람》: 손바닥 한 뼘 길이밖에 되지 않는 인생 앞에서 주님이 내 삶의 주체가 되는 길 《주님의 교회》: 주님의 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삶 《주님의 심판》: 심판을 믿는 사람만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 《주님의 치유》: 약할 때 강함 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고생의 밥과 물》: 예수의 영원한 길을 좇기 위한 고생의 밥과 물오늘날 한국 교회는 어느 교회든지 담임목사가 공석이 되기만 하면 제일 먼저 다른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고 합니다. 다른 교회 목사를 스카우트하는데, 내가 지금 다니는 교회보다 교인 수가 더 많은, 외형이 더 큰 교회 목사는 올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내가 다니는 교회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교회 가운데서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목사를 스카우트해 옵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어떻게 됩니까? 하루아침에 담임목사를 뺏긴 그 교회는? 자기네들 교회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어느 교회 목사를 또 스카우트해 옵니다. 그러면 스카우트당한 교회는 또 스카우트를 해와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매일 어디서엔가 연쇄 담임목사 스카우트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담임목사가 공석이어서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자고 할 때, 그 기준이 무엇입니까? 지금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교인 숫자가 줄어들지 않게 할 목사, 지금의 헌금이 감소되지 않게 할 목사. 그러면 본전이니 더 나아가서 지금보다 교회를 더 부흥하게 할 목사. 그래서 ‘설교 잘하는 목사를 스카우트하자’ 그럽니다. 당시에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교인들의 귀에 듣기 좋게끔 불순물을 섞어 넣었습니다. 당의정糖衣錠을 치는 것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의 힘, 이런 당의정을 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울이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할 줄 몰라서 목이 떨어져서 죽었습니까? 예수님께서 긍정의 힘을 갖고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한국 교회는 담임목사가 공석일 때에 가장 안이한 방식인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소명인을 찾아서 소명인을 키워야 합니다. 관객들의 수준이 한 나라 영화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영화사와 감독들이 아무리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어도 관객들이 수준 높은 영화를 외면하면 그 나라 영화 수준은 하향평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독자의 수준이 한 나라 출판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이 세팅이 끝난 CEO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딘가에 예비해 두신 원석을 찾아서 함께 기도하며 그 원석을 키우시기를 결정한다면, 10년 후에는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이정표로 우뚝 서 있으리라 믿습니다.
좀더 단단한 내가 될래
뜻밖 / 전슬기 (지은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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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소설,일반전슬기 (지은이)
저자는 회사가 힘들고 삶에 지쳐서 도망치듯 크로스핏을 시작했는데, 그만 그 매력에 확 빠져버렸다. 점심시간에도, 연차 쓴 날에도 크로스핏을 하러 갔다. 퇴사하고 싶었지만 크로스핏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월급 받아야 운동을 등록하고, 크로스핏 체육관이 회사와 가까웠기 때문이다. 키 157cm에 몸무게 43kg 시절,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주던 시절에는 마음이 공허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허했던 마음이 채워졌다. “한 번 더! 할 수 있어!” 크로스핏 특유의 파이팅 문화는 바닥난 에너지를 끌어올려 주었고, 스스로의 기록을 깨나가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다. 매번 새롭지도 않고 매번 성과를 낼 수도 없는 평범한 회사원에게 크로스핏은 너무나 매력적인 스포츠였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힘든 운동이기도 했다. 크로스핏에 지칠 때면 그녀는 달리기로 도망쳤다. 어린 시절 운동회 때면 달리기 꼴찌를 도맡아 하고 체육 시간을 싫어했던 학생이었는데, 꾸준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풀 마라톤까지 뛰게 됐다. 상극이라는 달리기와 크로스핏을 동시에 하는 저자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매일같이 고강도 운동을 해? 어떻게 풀 마라톤을 뛴 거야? 어쩌다 운동 에세이를 쓰게 됐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은 에세이 <좀더 단단한 내가 될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활기찬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보여준다.프롤로그 : 단단해지기 위해 도망쳤다 1. 좀더 달려보기로 했다 열 살 운동회에서 서른 살 마라톤 대회까지 사랑의 단상 혹은 달리기의 단상 안 될 땐 되는 거 하자 4시간 30분 01초 나답게 사는 데 도움되는 운동, 달리기 세상에 갈 곳은 많고 뛸 곳도 많지 서울에 계속 산다는 것 너네 동네인데 여기를 안 가봤다고? 청개구리가 뭐가 어때서 2. 마음에도 근육이 붙어버렸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다 크로스핏을 하는 이유 누구나 못하는 게 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 생각만 하지 말고 그냥 하자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비난할 거면 칭찬할 거 다섯 번 생각하고 해줘 여기도 유노윤호, 저기도 유노윤호 핵인싸 되는 법 [부록] 크로스핏 용어 정리 3 땀 빼고 광내서 살아가기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지지? 허리가 없어 화장을 정말 1도 하지 않는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시네요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잖아요 취향의 발견 역도와 연애 4. 건강한 어른이 돼보려고요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것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사람들 별거 아닌 오늘 같지만 마음에서 마음으로 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에필로그 : 그래도 계속하려는 마음 “낮에는 크로스핏, 밤에는 달리기, 그리고 글쓰기… 좋아서 열심히 계속하게 되는 것들이 나를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저자는 회사가 힘들고 삶에 지쳐서 도망치듯 크로스핏을 시작했는데, 그만 그 매력에 확 빠져버렸다. 점심시간에도, 연차 쓴 날에도 크로스핏을 하러 갔다. 퇴사하고 싶었지만 크로스핏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월급 받아야 운동을 등록하고, 크로스핏 체육관이 회사와 가까웠기 때문이다. 키 157cm에 몸무게 43kg 시절,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주던 시절에는 마음이 공허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허했던 마음이 채워졌다. “한 번 더! 할 수 있어!” 크로스핏 특유의 파이팅 문화는 바닥난 에너지를 끌어올려 주었고, 스스로의 기록을 깨나가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다. 매번 새롭지도 않고 매번 성과를 낼 수도 없는 평범한 회사원에게 크로스핏은 너무나 매력적인 스포츠였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힘든 운동이기도 했다. 크로스핏에 지칠 때면 그녀는 달리기로 도망쳤다. 어린 시절 운동회 때면 달리기 꼴찌를 도맡아 하고 체육 시간을 싫어했던 학생이었는데, 꾸준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풀 마라톤까지 뛰게 됐다. 상극이라는 달리기와 크로스핏을 동시에 하는 저자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매일같이 고강도 운동을 해? 어떻게 풀 마라톤을 뛴 거야? 어쩌다 운동 에세이를 쓰게 됐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은 에세이 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활기찬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보여준다. “운동이라고는 1도 못하던 사람이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나를 두근대게 하는 무엇,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세계… 자신이 만든 세계 안에서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저자는 한때 사람들의 시선을 기준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그로 인해 섭식장애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운동의 기쁨을 맛보고 난 지금의 그녀는 다른 사람이다. 살을 빼려고 혹은 남들 눈에 예뻐 보이려고 운동하지 않는다. 그냥 재밌어서 운동한다. 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 정신 줄을 단단하게 붙잡으려고 운동하는 거다. 몸이 피로해서 마음까지 병들게 하고 싶진 않기에 꾸준히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맨얼굴로 편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게 편한 사람이 되었다. 그녀의 눈에는 비쩍 마른 몸보다 근육 붙은 다부진 몸이 더 예뻐 보인다. 타인들에게 예뻐 보이는 것보다 스스로가 어제 못 들었던 무게의 역기를 오늘 들어 올리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맨날 운동하는데 살은 왜 안 빠진 거야?’ 같은 예의 없는 말은 무시하고 ‘늙어서 벽 붙잡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운동하세요’ 말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도 생겼다. 운동의 세계에선 운동 더 하기 위해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기 한계에 부딪치며 어제보다 나은 기록을 위해 애쓰는 마음이 있었다. 그곳에선 땀을 마구 흘리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이 존재하면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세상에 마음을 다친 사회초년생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재밌고! 스트레스 풀리고! 운동하는 게 이렇게 행복한 건지 몰랐어.” 운동을 하면서 저자는 자신에게 집중하고 또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달리는 크린이(달리기를 좋아하는 크로스핏 어린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 중인 운동 툰에 많은 사람들은 공감해주었다. 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저자의 목소리가 반갑다. “사회나 시스템이 강요하는 자신보다 진짜 자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에게 재미를 주는 것들에 에너지를 쏟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생각해보면 러닝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운동이었다. 달릴 때 저 사람보다 더 빨리 달려야지,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잡으려고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은 없었다. 움직이고 있는 그 순간에 집중했고 완주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힘이 중요했다. 러닝과 마찬가지로 사실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크게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그저 끝까지 완주만 한다면.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매 순간 열심히 살아내기만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멋진 인생이지 않을까. _ ‘나답게 사는 데 도움되는 운동, 달리기’에서 행복을 주는 최고의 활동은 여행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가 말하길 여행을 통해 우리는 걷기, 놀기, 말하기, 먹기와 같이 인간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여행은 일종의 행복 종합 선물세트, 또는 행복 뷔페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행과 별개로 일상에서 가장 행복감을 많이 느낄 때는 운동할 때와 산책할 때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좋다는 여행에 운동까지 곁들여진다면 어떠할까? _ ‘세상에 갈 곳은 많고 뛸 곳도 많지’에서 그럼에도 나는 크로스핏을 하면서 삶이 좀더 풍요로워졌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겠다. 땀을 비 오듯 쏟아내다 보면 일상에서 오는 억울하고 화나는 일들에 대해 어느새 무뎌지게 됐다. 세상에 나 혼자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에도 그룹 운동을 통해 언제 그랬냐는 듯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그랬듯 누군가 크로스핏을 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운동을 통해 수혜받은 내가 그 물꼬를 조금이라도 열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개된 공간에 운동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했다. _ ‘크로스핏을 하는 이유’에서
차원감각
에뜰리에 / 양건 (지은이)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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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리에소설,일반양건 (지은이)
차원감각은 한 사람이 체험한 자연환경과 사회 그리고 유전적 환경에서 형성되는 개인적인 감각이지만, 그가 속한 지역에 누적되어 동시대적 정체성으로 공유되는 원초적이면서 집합적인 인지체계를 뜻한다. 이 책 <차원감각>은 건축가 양건이 제주건축가로서, 또 한편으로는 제주건축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주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각종 미디어에 써온 글들이 실려 있다. 글의 이면에는 비단 개인적 차원감각 뿐만 아니라 제주건축의 차원감각이 누적되어 있기에, 개인의 소승적 차원의 기록을 넘어서 제주건축의 지난 10년 이상을 단면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제주건축의 미래를 그리는 기록이자 메시지가 될 것이다.1장. 어느 제주 건축가 - 어느 건축가의 삶 - 제주건축의 운명 2장. 다공성의 도시 - 제주성 - 제주의 서사적 풍경 - 정주의 도시 - 문화예술로서의 건축 3장. 새로운 지역주의 - 제주건축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단서 - 관성의 레일이 책은 건축가 양건이 지난 10여 년 이상 각종 미디어에 써 온 글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구성한 글 모음집이다. 책의 제목인 ‘차원감각’은 한 사람이 체험한 환경에서 형성된 개인적 감각이면서, 동시대적 정체성으로 공유되는 집합적인 인지체계를 뜻한다. 제주사람들과 소통하고, 건축의 문화적 입지를 바로잡기 위해 각종 미디어에 기고해온 글들은 스스로 제주건축가로서의 정체성을 잡아가는 길이 되었다. 각 글들은 쓰인 시점 그대로 두었으며, 새로 고치지 않았다. 당시의 상황과 사건들 속에서 느낀 솔직한 견해가 기록으로서 현재의 귀중한 메시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시기와 사건 속에서 작성된 글이지만, 총체적으로 향하는 일정한 주제가 읽히기 때문에 주제별로 나누어 모았다. 저자는 글을 통해 건축가로서의 삶 그리고 제주 땅에서 이루어진 건축의 사건들을 통해 제주 건축가 앞에 놓인 태생적, 시대적 운명을 이야기해왔다. 더불어 제주성, 풍경(경관), 정주, 문화예술의 차원으로 나누어 제주건축의 속성을 살펴보면서, 제주건축의 건강한 미래를 향한 제주건축가의 사명인 ‘중도탐색’과 ‘해양 실크로드’ 등 새로운 지역주의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제주 태생의 저자가 건축가로서 살아오면서 써온 글들을 통해, 한 건축가의 내면을 바라볼 수도 있고, 크게는 제주건축이 진화해온 과정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즉, 개인적 차원감각을 넘어선 제주건축의 차원감각까지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시의 상황과 사건들 속에서 느낀 저자의 솔직한 견해가 ‘기록’으로서 현재의 귀중한 메시지이자, 미래를 그리는 참조가 되길 바란다.무심히 아무렇게나 툭툭 쌓아올린 것처럼 투박해 보이는 제주 돌담이 실은 제주의 모진 풍파를 견뎌내기 위한 사람들의 고통과 인내, 지혜가 켜켜이 쌓인 삶의 총합체로서 사람들의 심성을 자극하고, 이제는 제주의 풍경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제주 건축의 운명 | 서투름에서 찾은 제주의 지역적 보편성: 한동8-6 주택 설계소고 中 그렇다! 제주다움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며, 이미 지나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살아있는 것이다. 또한,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우리들과 함께하는 파랑새인 셈이다.- 제주성 | 제주건축의 파랑새, 제주다움 中 어떠한 축제도 일회성의 행사로서 감동이 사라진 맹목적인 답습은 더 이상 행해질 이유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제주의 건축문화는 전통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독특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문화예술로서의 건축 | 제주건축문화축제의 의의와 전망 中
행복
예담(위즈덤하우스) / 리즈 호가드 글, 이경아 옮김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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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리즈 호가드 글, 이경아 옮김
하버드 대학 최고의 인기 과목으로 부상한 행복학. 행복학은 최근 심리학의 흐름인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긍정심리학’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이 1998년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용어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보다 개인의 강점과 미덕 등 긍정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심리학의 새로운 갈래다. 심리학, 의학, 사회학 분야의 최근 조사를 통해 얻어진 새로운 행복학 이론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2005년 5월, 6명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가 런던에서 25마일가량 떨어진 버크셔 타운에 위치한 작은 도시 슬라우의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사회 실험이 이루어졌다. 이 실험의 과정을 담은 것이 BBC TV에서 4부작으로 방영된 다큐멘터리 이다. 슬라우에서 행해진 심리 실험을 통해 밝혀진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은 이 프로그램에서 얻은 성과들, 즉 실험 결과 변화된 슬라우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행복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6명의 행복 전문가가 실험 결과 입증된,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복의 실천적 방법들을 심리학적 근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서문-“연습할수록 느는 것,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 BBC 행복위원회 6인 / 행복헌장 10계명 PART 1 행복의 비밀을 푸는 열쇠―행복학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3. 긍정심리학으로 본 행복 PART 2 행복에 이르는 길―행복의 기술 1. Friend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2. Money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3. Works 당신은 일할 때 행복을 느끼는가? 4. Love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힘, 사랑 5. Sex 즐겁고도 행복한 성생활 6. Family 가정, 행복이 시작되는 곳 7. Children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려면 8. Food 음식, 이제는 행복하게 먹자 9. Health 긍정적인 마음이 내 건강을 지켜준다 10. Exercise 기분이 좋아지는 지름길, 운동 11. Pets 행복을 더해주는 나만의 친구, 반려동물 12. Holidays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휴가 즐기기 13. Community 공동체,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행복한 관계 14. Smile 미소만으로도 내 삶이 배로 행복해진다 15. Laughter 행복을 부르는 기분 좋은 소리, 웃음 16. Spirits 긍정의 씨앗을 뿌려주는 행복의 길잡이, 영성 17. Age 행복하게 나이 들기 PART 3 더 읽을거리 덧붙이는 말-“이제는 정신적 행복을 위해 투자하자” 슬라우의 어제와 오늘 / 슬라우 소사小史 / 오늘날의 슬라우 / 행복지수 계산법 / 참고문헌행복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행복 백과사전’ ― 행복학에 숨겨진,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통찰들 사회학자들은 행복이 일에서의 성공, 일확천금, 권력이나 명성처럼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행복은 가족, 공동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쾌적한 환경, 사람에 대한 신뢰나 스트레스가 적은 출퇴근 환경처럼 훨씬 단순한 것이다.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보편적인 해결책은 없다. 그러나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결은 무수히 많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은 바로 그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심리학, 의학 및 사회과학이 결합한 최신 연구 분야인 매혹적인 ‘행복학’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사실과 이론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사랑과 섹스에서 건강, 반려동물, 여행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행복의 모습들을 조망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각종 통계와 증거 자료, 실험, 행복헌장 등을 활용해 행복학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수많은 슬라우 주민들의 사례와 실험에 참여한 자원자들의 증언도 기록하고 있어, 실험 결과 삶에 대한 태도가 이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의 기술들을 따라하다 보면 당신의 생각과 느낌도 많이 변화할 것이다. 또한 행복에 관한 주옥같은 단상과 명언까지 곁들임으로써 깊은 공감을 유도하는 한편 자기 성찰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내 삶의 행복지수 5% 더 높이는 방법 이 책은 당신의 행복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비롯해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드는 비결, 직장 생활을 위한 규칙, 더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방법, 행복한 수면을 위한 방법,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건강하게 사는 법, 나이 들면서 행복을 키워가는 법 등등, 행복해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담고 있다. 사실 행복이란 거창한 무언가가 충족돼야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예컨대 식물 기르기, TV 시청 줄이기,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짓기 등만으로도 사람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이 하루에 한 번씩 친절을 베풀고, 큰 소리로 웃고, 자신에게 조그만 선물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매우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세상과 당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로 가득 찬 ‘행복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기분이 우울할 때나 좋을 때나, 언제 어디서나, 아무 페이지를 펼쳐 들고 읽기만 해도 내 자신의 기분을 들여다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당신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이제 내 마음속 행복을 찾아 행복한 심리 여행을 떠나보자. BBC 행복위원회 위원 소개 -리처드 스티븐스Richard Stevens : 영국의 유명한 심리학자로서 프로그램의 리더. 인본주의 심리학 협회장. -브렛 카Brett Kahr : 25년의 임상 경력을 가진 뛰어난 심리치료사. -리처드 리브스Richard Reeves : 철학, 공공정책, 경제학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서 프로그램의 전도사 역할. -제시카 프라이스 존스Jessica Pryce Jones : 고전과 심리학 전공.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8년간 근무. 변화 컨설턴트. -필리파 채프먼Philippa Chapman : 언어학, 교육학 전공. 재능계발 관련 컨설턴트. -앤드루 모슨Andrew Mawson : 사회사업가, 자기계발 전문가.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 : 수익성 개선
다산북스 / 손봉석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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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손봉석 (지은이)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01 문제는 숫자다! 02 숫자로 경영하라! 03 숫자 목표를 세워라 04 부자는 모두 가계부를 쓴다 05 회사의 주인은 정말로 주주일까? 06 돈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1 _ 부채와 자본관리 2부 경영의 비밀은 자산관리에 있다 07 인건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 08 국영수 모두 잘할 필요는 없다 09 썩은 사과를 골라내라 10 양이냐, 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2 _ 재고자산과 평가 그리고 처분 3부 매출 증대 vs. 비용 절약 11 이익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의 문제다 12 판매부서와 생산부서, 끝날 줄 모르는 갈등 13 회사의 본업과 부업 14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15 매출보다 이익, 이익보다 현금 16 회계는 시(詩)처럼 행간을 읽어야 한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3 _ 이익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 4부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17 돈 관리는 철저하게 18 누구를 고용할 것인가? 19 정보,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까? 20 정보는 누구를 위해 공개하는가 21 부자는 돈보다 시간에 투자한다 22 숫자 경영의 목표는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23 72법칙, 복리의 마법 24 성장에 꼭 필요한 삼박자 회계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4 _ 현금의 흐름을 보라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계 열풍’ 불러일으킨 독보적 시리즈! 다시 한 번 새로 태어난 ‘회계 천재’ 홍대리 ★★★ 누적 50만 부! 회계 입문서 베스트 1위! ★★★ ★★★ IFRS(국제회계기준) 9 적용한 최신 개정판! ★★★ ★★★ 기업체 추천! 직장인 필독서 ★★★ “회계를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말고, ‘숫자’로 이야기하라!” 홍 대리와 함께 파헤치는 이익과 성장의 비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2: 수익성 개선』에서는 회계사가 된 전작의 홍 대리가 회계 교육을 담당한 다산타이어의 ‘숫자 울렁증’ 김현빈 차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천재로 거듭난 김현빈 차장은 ‘매출액’ 이면의 진실을 파악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한편, 삶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일반적으로 부채가 적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부채가 적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빚에도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지만, 일반 회사나 개인이 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좋은 부채는 자금 조달 비용 이상의 수익을 가져오는 것이고, 나쁜 부채는 소비를 위한 것 또는 자본 비용보다 낮은 수익률을 가져오는 것이다. 즉, 좋은 부채는 ‘올바른 목적을 위해 사용하되 제대로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 이자비용 이상의 수익을 가져올 투자처가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부채를 상환할 자금이 있는 기업이 부채를 줄이면 성장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불황일 때 기업들은 구조조정 등으로 몸을 움츠린 채 빚을 갚아 부채비율(=부채÷자본)을 낮추는데, 이것은 결국 투자를 줄인다는 뜻이므로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현상이 아니다. [생활회계] 원가 이하로 햄버거를 판 맥도날드한때 맥도날드가 원가 이하로 햄버거를 판 적이 있다. 하지만 그 기간에도 맥도날드는 손해를 보지 않았다. 바로 콜라 덕이었다. 햄버거를 먹는 사람은 거의 다 콜라와 함께 주문했다. 콜라는 마진이 많은 상품이라 햄버거의 손실을 충분히 보전했다.실제 맥도날드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제품 중 콜라의 이익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맥도날드가 구조조정을 해야 할 상황이 됐을 때 콜라사업을 놔두고 햄버거 사업을 구조조정할 일은 없다. 맥도날드의 핵심은 햄버거다.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이익은 대부분 코어core가 아니라 코어에 연결된 비즈니스에서 나온다. 하지만 연결된 비즈니스는 유행을 타거나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코어는 손해가 나더라도 절대로 팔지 않는 것이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 (기숙사 에디션 : 슬리데린)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3.07.12
26,000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불사조 기사단》 미스터리부에서의 전투 후 볼드모트가 이끄는 어둠의 세력은 더 노골적으로 마법사 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덤블도어 교수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키면서, 호크룩스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 톰 리들을 가르쳤던 마법약 교수 호러스 슬러그혼을 다시 데려온다. 한편 해리는 드레이코 말포이가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가 되어 호그와트 안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데…….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17장~30장드레이코 말포이 - 슬리데린마법사 세계의 마법 책들 - 슬리데린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 심장부에까지 점점 마수를 뻗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는 덤블도어와 함께 어둠의 왕에 대항할 준비를 시작한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양장 출간! * 각 권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불사조 기사단》 미스터리부에서의 전투 후 볼드모트가 이끄는 어둠의 세력은 더 노골적으로 마법사 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덤블도어 교수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키면서, 호크룩스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 톰 리들을 가르쳤던 마법약 교수 호러스 슬러그혼을 다시 데려온다. 한편 해리는 드레이코 말포이가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가 되어 호그와트 안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데……. 새로운 마법 정부 총리가 등장하고,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교과서 《고급 마법약 제조》의 주인인 혼혈 왕자의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나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각 기숙사별 소개와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삽화, 다양한 마법 책에 관한 새로운 글 또한 만날 수 있다.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506쪽) “책은 마법사 세계의 비밀을 알려 주는 열쇠입니다. 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손에 닿는 모든 마법 책을 게걸스럽게 읽어 대면서 책벌레로서의 욕구를 만족시킵니다. 《호그와트의 역사》를 읽은 몇 안 되는 학생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는 처음 호그와트에 왔을 때 대연회장의 아찔한 천장에는 바깥 하늘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하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다 안다는 듯 속삭입니다.(《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그리핀도르 기숙사 에디션, 508쪽)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 표지에는 스네이프 교수의 분위기 있는 옆모습(앞표지)과 각 기숙사의 문장(뒤표지)이 그려져 있으며,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무선판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양장)’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만화 부동산경매 첫걸음
타임스퀘어 / 길문섭 구성.그림, 김승섭 감수 / 2008.07.25
14,500원 ⟶ 13,050원(10% off)

타임스퀘어소설,일반길문섭 구성.그림, 김승섭 감수
<만화부동산 경매 첫걸음> 개정판. 내집 마련을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는 변 과장과 그의 아내 박 중사가 부동산경매에 처음 입문하여 기초 지식을 쌓는 과정을 그린 만화. 이 부부가 배워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부동산경매란 과연 무엇인지, 좋은 경매 물건은 어떻게 고르는지, 예상입찰가와 예상수익은 어떻게 산정하는지 등 기초적인 것과 성공적인 부동산경매 투자를 위해서 알아야 할 노하우를 알려준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박이란 신화는 없다는 것이다. 수익률이 좋다고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자살행위다. 충분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야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고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자는 모든 투자에는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제 1 장 경매의 첫걸음 1. 경매란 무엇인가요? 2. 부동산경매로 돈을 벌 수 있나요? 3. 부동산경매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나요? 4. 부동산경매의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5. 경매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지요? 1) 사경매와 공경매 / 2) 법원경매와 공매 / 3) 강제경매와 임의경매 6. 법원의 경매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7. 어려운 부동산 용어를 알려주세요 제 2 장 좋은 경매 물건 고르는 법 8. 경매 물건은 어떻게 찾나요? 9. 현장에 직접 가봐야 한다고요? 1) 현장조사를 떠나기 전에 지도를 구입한다 / 2) 현장조사에서 꼭 살펴봐야 할 것들 제 3 장 예상입찰가와 예상수익 산정해보기 10. 입찰가를 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1) 감정가를 100퍼센트 믿지 말라고요? / 2) 이제 예상입찰가를 산정합니다 11. 예상수익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제 4 장 실전으로 배운다 12. 입찰표 작성하기 1) 다시 보는 법원경매 절차 / 2) 사건번호를 기재한다 / 3) 물건번호를 쓴다 4) 입찰자가 써넣어야 할 사항 / 5) 입찰가 써넣기 / 6) 입찰보증금액 쓰기 13. 입찰하기 14. 개찰 15. 낙찰허가(매각허가) 제 5 장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경매 전략 16. 낙찰을 받았는데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1) 명도 받기 곤란한 부동산-채무자인 집주인이 명도를 거부 2) 명도 받기 곤란한 부동산-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세입자 17. 집주인이 집을 내주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1) 법으로 해결한다 / 2) 협상으로 해결한다 18. 명도받기 쉬운 부동산을 고르는 요령은 무엇인가요?
콜드플레이 (리커버 에디션)
윌북 / 뎁스 와일드, 맬컴 크로프트 (지은이), 최영열 (옮긴이) / 2025.04.18
25,000원 ⟶ 22,5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뎁스 와일드, 맬컴 크로프트 (지은이), 최영열 (옮긴이)
콜드플레이의 공식 아트북이자, 내한 공연을 맞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새로운 표지로 선사하는 특별판으로, 콜드플레이의 음악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있는 선물이 될 것이며, 그들의 음악에 이제 막 빠져들기 시작한 팬들에게는 밴드의 초창기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콜드플레이의 음악과 철학이 어떻게 전 세계 팬들에게 가닿을 수 있었는지 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밴드 멤버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음악으로 나누고자 했던 메시지가 탄생한 배경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무명 시절의 콜드플레이를 발굴해낸 음반업계의 전문가인 뎁스 와일드와 영향력 있는 대중음악 저널리스트인 맬컴 크로프트가 의기투합하여 세상에 선보인 이 책은 콜드플레이가 쌓아온 세계의 핵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CHAPTER 0 CAN ANYBODY STOP THIS THING? / 누가 이걸 좀 멈춰줄래? CHAPTER 1 WE LIVE IN A BEAUTIFUL WORLD /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 CHAPTER 2 SCIENCE AND PROGRESS / 과학과 진보 CHAPTER 3 STUCK IN REVERSE / 뒤로만 끌려갈 때 CHAPTER 4 FEEL FOR THAT SPELL / 주문에 속아 넘어간 이후 CHAPTER 5 GLOWING IN THE DARK / 어둠 속의 빛 CHAPTER 6 CALL IT MAGIC / 마법이라 불러요 CHAPTER 7 UP AND UP / 위로, 또 위로 GUY BERRYMAN 가이 베리먼 JONNY BUCKLAND 조니 버클랜드 WILL CHAMPION 윌 챔피언 CHRIS MARTIN 크리스 마틴✔ 콜드플레이 공식 아트북, 2025 내한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콜드플레이의 무대 뒤에서 펼쳐진 숨겨진 이야기 ✔ 콜드플레이를 발굴한 저자가 3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꼼꼼히 기록한 그들의 음악과 여정 1집부터 7집까지, 7개의 챕터로 콜드플레이의 20년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한 이 책은 무대 뒤편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들이 음악을 통해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그러나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네의 조그마한 합주실과 화려한 스타디움 무대, 치열한 토론이 오가는 녹음실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로운 일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콜드플레이가 지금까지도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내고 있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콜드플레이의 공식 아트북이자, 내한 공연을 맞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새로운 표지로 선사하는 특별판으로, 콜드플레이의 음악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있는 선물이 될 것이며, 그들의 음악에 이제 막 빠져들기 시작한 팬들에게는 밴드의 초창기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콜드플레이의 음악과 철학이 어떻게 전 세계 팬들에게 가닿을 수 있었는지 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밴드 멤버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음악으로 나누고자 했던 메시지가 탄생한 배경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무명 시절의 콜드플레이를 발굴해낸 음반업계의 전문가인 뎁스 와일드와 영향력 있는 대중음악 저널리스트인 맬컴 크로프트가 의기투합하여 세상에 선보인 이 책은 콜드플레이가 쌓아온 세계의 핵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1세기 가장 성공한 록 밴드, 콜드플레이 콜드플레이 팀 결성부터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 지난 20년간의 모든 역사를 담았다. 크리스 마틴, 윌 챔피언, 조니 버클랜드, 가이 베리먼과 ‘5번째 멤버’ 필 하비. 그들의 거의 모든 순간이 3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첫 공연부터 팬들도 잘 모르는 멤버 각각의 사연까지, 흥미진진한 여정이 연속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유일무이한 콜드플레이 아트북이며 현재진행형 전기다. 책은 마치 앨범을 차례로 듣는 것처럼 연대순으로 구성되었다. 크리스와 조니가 캠든 로드 268번지에서 합주를 하던 시절부터 웸블리 스타디움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까지, 밴드의 내밀한 기록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기타를 들고 캠퍼스를 어슬렁거리던 대학교 1, 2학년 친구들이 모여 만든 밴드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의 장인 정신과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은 크고 작은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는다. 앨범이 나올 때마다 순식간에 대중을 사로잡듯, 그들의 이야기 또한 눈길을 뗄 수 없다. 그들의 음악처럼 때로 압도적이고, 때로 따스하며, 때로 환상적인 순간들이 이 책에 꼭꼭 눌러 담겼다. 응집된 매력이 책을 펼치는 순간 폭발하여 우리를 또 한 명의 콜드플레이 일원으로 이끌어준다. 콜드플레이를 사랑하는 팬과 아티스트들이 묻는다. 이 밴드가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그들이 지나온 궤적을 보여줌으로써 그 질문에 대답한다. 콜드플레이는 우직하고 꾸준하게 자기만의 길을 걸었다. 무엇이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며 그들을 ‘콜드플레이로’ 존재하게 하는가.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례적인 규모의 내한 공연을 앞둔 지금, 이 책을 통해 그들이 무대 위에서 다 전하지 못한 깊은 이야기를 만나보자. 가장 콜드플레이다운 책 이 시대 가장 컬러풀한 록 밴드 콜드플레이. 이 책은 데뷔 이후 20년간 화려한 디스코그래피를 그려온 그들에게 걸맞은 비주얼을 모든 페이지에 재현해놓았다. 가슴 뛰는 공연 현장,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앨범 커버와 공연 티켓, 포스터 등 350여 장의 사진과 멤버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영화를 보는 듯하다. 나왔다 하면 그래미 어워드를 강타하고 각종 음악 순위 차트 베스트에 오르며, 유튜브 조회수 수억 뷰를 기록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목록을 올리는 그들만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의 콜드플레이가 있기까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해왔는지, 어떤 난관에 부딪쳤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꼼꼼하고도 밀도 있게 담았다. 책장을 여는 순간 그들의 무대로 끌어들이는 콜드플레이 아트북, 그들의 음악보다 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로 꼽히는 콜드플레이. 대중적이라는 말은 흔히 가장 많이 팔렸다는 말과 혼용된다. 그러나 콜드플레이에게 대중적이라는 말은 가장 많은 사람들, 그러니까 우리 보통의 삶을 노래했다는 말과도 같다. 2017년 4월 16일 내한 공연 당시 〈Yellow〉를 부르던 그들은 노래와 연주를 잠시 멈췄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10초간의 묵념. 어떤 이는 그 10초간의 정적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다고 말한다. 콜드플레이가 세계 정상에서 사랑받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어떤 독특한 예술성이나 화려한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대중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행보 때문인지 국적,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하고 공연장에서 떼창을 하며 공감을 표한다. 이 책은 콜드플레이 팬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아카이브이자, 앞으로 팬이 될 독자들에게는 밴드의 초창기 시절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콜드플레이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곧 한국에서 펼쳐질 그들의 무대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준비를 해보자. 콜드플레이라는 단어의 뜻은 오직 하나, ‘가이, 조니, 윌, 크리스’일 뿐, 그 외의 의미는 없다. 조니는 멤버들과 처음 만난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윌과 크리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요. 크리스는 꼬불거리는 긴 머리채를 휘날리며 복도를 뛰어다녔죠. 미친놈인 줄 알았어요.”
대조영 1
가나플러스 / 이채윤 글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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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플러스소설,일반이채윤 글
발해 시조 대조영은 고구려의 멸망과 함께 혼란에 빠진 한반도 이북과 동북아 대륙의 여러 민족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제국을 건설한 인물이다. 만주와 한반도를 지배하려는 당나라에 맞서 고구려 민족과 말갈족, 거란족 등 다민족들을 정치, 군사적으로 통합한 리더십, 여러 민족의 문화를 흡수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 주체성은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 민족이 갖춰야 할 미덕이다. 소설 은 지금까지 식민주의 사관과 사대주의, 민족 분단으로 인한 역사 연구의 한계 등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던 발해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제1장 안시성 전투 위기의 안시성 요동을 휩쓰는 당나라 군대 무너져 내리는 토산 퇴로를 차단하라 제2장 중원 정벌 연개소문, 당나라를 공격하다 고려성에서의 어린 시절 거란족을 섬멸하라 거란족의 포로가 되다 아름다운 소녀, 초린 제3장 조국의 위기 하북을 버리다 나당 연합군 연개소문의 죽음 내란 제4장 조국을 구하라 첫사랑, 초린 협상 사절 평양성에 가다 부기원의 모략 위기의 대조영 숙영, 그리고 탈출 제5장 패망 배신자 연남생 무너진 천년 사직 마지막 불꽃마저 유민 다시 만난 초린, 그리고 숙영1권의 도입부는 고구려 말기 당나라와의 안시성 전투를 시작으로 고구려의 멸망 긴박한 상황을 다큐멘터리적인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그 후 안시성 전투에서의 아버지 대중상의 활약을 보고 자란 어린 대조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년 대조영은 동맹 대축제에서 우승하면서 보장태왕의 조카딸인 숙영 공주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대조영은 그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몇 년 후 거란족 소탕 작전에 나간 그는 거란족 추장 이진충의 포로가 되어 그의 딸인 초린과 만난다. 이진충의 눈에 든 대조영은 거란족의 군사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되는 말갈족 걸사비우를 만나고, 또한 그와 대적하게 되는 이해고를 알게 된다. 한편 대조영을 사랑하게 된 초린은 대조영의 탈출을 돕지만, 그 결과 그와 헤어지게 된다. 청년이 된 대조영은 요동성을 지키는 장수가 된다. 그 시기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죽음과 함께 그의 아들인 연남생, 연남건, 연남산 형제간의 내전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들의 화해를 중재하기 위한 특사로 대조영이 평양성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숙영 공주와 재회한다. 평양성에 간 대조영은 보장태왕와 면담을 하지만 간신배 부기원...1권의 도입부는 고구려 말기 당나라와의 안시성 전투를 시작으로 고구려의 멸망 긴박한 상황을 다큐멘터리적인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그 후 안시성 전투에서의 아버지 대중상의 활약을 보고 자란 어린 대조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년 대조영은 동맹 대축제에서 우승하면서 보장태왕의 조카딸인 숙영 공주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대조영은 그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몇 년 후 거란족 소탕 작전에 나간 그는 거란족 추장 이진충의 포로가 되어 그의 딸인 초린과 만난다. 이진충의 눈에 든 대조영은 거란족의 군사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되는 말갈족 걸사비우를 만나고, 또한 그와 대적하게 되는 이해고를 알게 된다. 한편 대조영을 사랑하게 된 초린은 대조영의 탈출을 돕지만, 그 결과 그와 헤어지게 된다. 청년이 된 대조영은 요동성을 지키는 장수가 된다. 그 시기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죽음과 함께 그의 아들인 연남생, 연남건, 연남산 형제간의 내전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들의 화해를 중재하기 위한 특사로 대조영이 평양성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숙영 공주와 재회한다. 평양성에 간 대조영은 보장태왕와 면담을 하지만 간신배 부기원의 모략으로 감옥에 갇히고 숙영 공주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한다. 결국 화해 중재가 실패하자 당나라의 침입을 받은 고구려는 멸망하고, 요동성을 지키던 대조영은 유민들을 이끌고 탈출하여 고구려 부흥을 도모하게 된다. 숙영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길을 떠난 대조영은 이진충의 집에서 초린을 다시 만나게 된다.
일 좀 하는 리더
플랜비디자인 / 송일섭 (지은이) / 2023.07.10
18,000원 ⟶ 16,2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송일섭 (지은이)
디지털 시대에 진입하며,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은 기업과 조직의 경영 방식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출현에 비유되는 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 『일 좀 하는 리더_ 챗GPT 시대, AI-IT를 이렇게 활용합니다』는 왜 리더가 AI와 IT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가장 핫한 인공지능 챗GPT의 활용법부터 시작하여 노션(Notion), 구글클라우드, 클로바노트, 프리폼, 슬랙, 아숙업 등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리더의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AI-IT 기술 23가지를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이제는 모든 리더들이 AI와 IT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와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을 읽는 리더들이 AI-IT 마스터가 되어 조직의 혁신가로서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들어가기 - 조직의 혁신을 이끄는 AI-IT Master … 010 1장 기획력 - 기획이 성공하려면 ‘맥’을 알아야 한다 1. 기획에 필요한 모든 정보의 수집 ? 에버노트(Evernote) … 020 2. 기획의 핵심, 정보의 구조화 ? 원노트(OneNote) … 027 3. AI를 활용한 기획 초안 작성 ? ChatGPT … 033 4. OKR을 활용한 목표 지향 프로세스 ? 노션(Notion) … 042 5.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 - 구글 클라우드/설문지 … 049 6. 상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 클로바노트 AI … 056 2장 협업력 - 조직의 협업을 이끄는 것이 능력이다 1. 회의를 위한 협업의 공간 ? 프리폼(Freeform) … 068 2. 조직을 하나로 모으는 도구 - 슬랙(Slack) … 074 3. 회사 홈페이지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구축 - 노션, 우피(Oopy) … 082 4. 탁월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 아사나(Asana) … 088 5. 조직 이슈를 해결하는 힘 ? OST(Open Space Technology) 워크숍 기법 … 095 3장 자기관리력 - 리더의 자기관리 능력도 실력이다 1. 리더의 능력이 되는 To do list 관리법 - 투두이스트(Todoist) … 104 2. AI 선생님에게 배우는 영어 - 스픽(Speak) AI 튜터 … 116 3. 리더의 경쟁력을 키우는 독서 습관 - 밀리의 서재 … 124 4. 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리더의 지속 학습 - 케이무크(K-MOOC) … 131 5. 경력 관리의 기본은 프로필 - 리멤버(Remember) … 139 4장 AI력 - AI를 다루는 능력이 미래를 좌우한다 1. 우리 팀 인턴 이름은 인공지능(AI) - ChatGPT 3.5, ChatGPT 4 … 150 2. 질문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ChatGPT 4 사용법 … 165 3. 카톡에서 사용하는 AI - 아숙업(AskUp) … 178 4. AI로 재탄생한 검색 도구 - 뉴빙(New Bing) 그리고 구글 바드(Bard) … 191 5. AI가 만들어주는 PPT - Beautiful.ai … 208 6.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이끄는 AI - 노션 AI … 220 7. 일하는 방법의 미래 - 코파일럿(Copilot) … 229 에필로그 - 문 부장의 놀라운 하루 … 236챗GPT로 대표되는 IT혁신의 시대, 리더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자격’ 리더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능력’ 디지털 시대에 진입하며,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은 기업과 조직의 경영 방식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출현에 비유되는 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 『일 좀 하는 리더_ 챗GPT 시대, AI-IT를 이렇게 활용합니다』는 왜 리더가 AI와 IT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가장 핫한 인공지능 챗GPT의 활용법부터 시작하여 노션(Notion), 구글클라우드, 클로바노트, 프리폼, 슬랙, 아숙업 등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리더의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AI-IT 기술 23가지를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이제는 모든 리더들이 AI와 IT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와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을 읽는 리더들이 AI-IT 마스터가 되어 조직의 혁신가로서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하루가 다르게 IT기술이 발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에게 ‘학습’은 숙명이다.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AI와 IT기술을 잘 다루는 능력이 곧 역량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여기 스무 가지의 AI_IT 도구들이 있다. 이 중에서 여러분은 몇 가지 알고 있고, 몇 가지나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가? 한번 체크해 보자. 1. 에버노트(EverNote) - 보다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프로젝트 기획 2. 원노트(OneNote) - 사용자가 아이디어, 생각 및 정보를 한 곳에 적을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 3. 챗지피티(ChatGPT) OpenAI에서 개발한 최첨단 대화형 언어 모델 4. 노션(Notion) -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과 협업, 정보 저장 및 구성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베이스 생성 기능 5. 구글 드라이브 -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자료를 저장하고 액세스 6. 클로바노트 AI - 회의, 강연, 인터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음성을 녹음하고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뛰어난 앱 7. 프리폼(Freeform) - 프리폼을 통해 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지털 스케치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설계 옵션을 쉽게 실험할 수 있다. 8, 슬랙(Slack) -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지털 스케치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조작 8. 우피(Oopy) - 웹사이트 최적화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 9. 아사나(Asana) - 업무 관리를 위한 앱으로, 프로젝트 관리, 일정 배정, 업무 분담 10. OST(Open Space Technology) 워크숍 기법 - 조직의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문제 해결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도구 11. 투두이스트(Todoist) -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To do List 관리용 디지털 도구 12. 스픽(Speak) AI 튜터 -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과 대화 기술을 연습 13. 밀리의서재 - 경쟁력을 키우는 독서 습관 14. 케이무크(K-MOOC) -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강좌 플랫폼 15. 리멤버(Remember) - 내 경력과 전문성에 맞는 스카우트 제안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 16. 아숙업(AskUp) - 카카오톡 채널에서 제공하는 ChatGPT 4 기반의 정보 검색 및 질문 응답 서비스 17. 뉴빙(New Bing) - AI와 결합해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의 새로운 버전 18. 구글 바드(Bard) - ChatGPT와 MS 빙에 맞선 구글의 AI 대규모 모델 19. Beautiful.ai -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 20. 코파일럿(Copilot) - Microsoft의 구독형 서비스로 오피스, 윈도우, 보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몇 가지나 체크했는가? 제법 많이 다루는 사람도 있을 테고, 활용은커녕 어떤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리더가 이 모든 것을 전부 알아야 하고, 능숙하게 다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조직의 성장 이끌고 싶다면 적어도 자신에게 잘 맞는, 우리 조직에게 어울리는 AI-IT 도구들을 필히 ‘무기’로 갖추어야 한다. 공부에 늦은 시기란 없다. 특히 리더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리더들이 AI-IT 마스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그는 ChatGPT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개발하는 작업에 빠르게 착수했습니다. ChatGPT의 도움 덕분에 그는 자신의 창의성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친구처럼 ChatGPT와 이야기했습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은 후 이어서 질문하기를 반복했습니다. 中 프리폼을 통해 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지털 스케치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설계 옵션을 쉽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팀원들은 프리폼의 보드(도화지)라는 협업 공간에서 프로그래밍의 기술적 세부 사항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빠르게 반복하고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폼을 사용하여 팀은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서로의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보드에 그려보면서 피드백을 요청했으며, 몇 번의 반복 후에 그들 모두가 합의한 최적의 디자인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中 요약하면, 지속적인 학습은 리더의 역량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긍정적인 모범을 보이고, 성장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리더에게 필수적입니다. 지속적인 학습에 전념함으로써 리더는 성과를 개선하고 팀의 생산성을 향상하며 조직 내에서 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中
실용음악과 졸업 후 뭐하지?
예솔 / 최영준 지음 / 2015.10.08
13,000

예솔소설,일반최영준 지음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 자녀를 실용음악과에 입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님,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실용음악이 궁금한 모든 이들을 위한 도서이다. 이 책의 저자 최영준 교수는 실용음악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음악가로 보낸 25년 세월과 교육자로서 보낸 15년 세월을 공유함으로써 실용음악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참된 등불이 되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배경에 있어서 정치, 경제, 역사적인 흐름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판단을 내리며 자신의 길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 바로 독립된 성인으로의 문을 여는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책들을 통한 지식과 저자의 실제 경험이 함께 공유된 이 책은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 입학을 하게 된 동기 음악이 좋은가? / 부모의 입장 / 세대 차이 / 슈퍼스타가 되어 잘 먹고 잘 살려는가? 2. 음악가 배고픈 음악가 / 신자유주의가 배고픈 음악가에게 미치는 영향 / 배부른 음악가 3. 착취당하는 음악가 착취당하는 음악가 / 국악의 늪에서 헤엄쳐 나오지 못하는 그대 / 기획사: 기획사의 허와 실 / 자전거 타기 / 포털사이트: 불합리한 수익 구조 4. 졸업 후 당장 먹고 살길 레슨, 학자금 상환, 생활 수단 / 10년 후에도 레슨…… 음악가인지, 생활인인지, 가정주부인지, 백수인지…… / 가격결정력의 마법 / 시간강사: 착취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 교수: 교육산업 먹이사슬의 포식자 / 예술가와 돈 / 예술가와 상업음악가 / 해외진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 5. 잘못된 교육산업의 피해자 새로운 교육 채널 / 산업혁명 이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진 교육 시스템 출현 / 입학과 동시에 데뷔/ 클래식과 재즈, 그 반목의 사회구조 6. 위기탈출 넘버 원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내 인생 주변의 이상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 음악가의 성장 단계 / 고급문화의 탄생 / 복수하고 싶을 때 / 죽고 싶을 때 읽으세요 / 시련을 벗어나고 싶을 때 / 삶이 두려울 때 7. 폭풍 속으로 빚에 관하여 / 음악 시장의 변화 / 음악장르의 블루오션을 찾아보자 / 배고픈 버클리 졸업생, 배부른 MIT 졸업생 / 우리가 맹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8. Vision of the Road (이 길의 비전) 네가 하고자 하는 일에 비전은 있니? / 인격의 완성을 위해 / 노력하는 사람들 / Action & Reaction (작용과 반작용) / 어떠한 사람이 되실용음악과 졸업 후 뭐하지? “모두가 궁금해 하는 실용음악과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 『실용음악과 졸업 후 뭐하지?』는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 자녀를 실용음악과에 입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님,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실용음악이 궁금한 모든 이들을 위한 도서이다. 이 책의 저자 최영준 교수는 실용음악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음악가로 보낸 25년 세월과 교육자로서 보낸 15년 세월을 공유함으로써 실용음악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참된 등불이 되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명확하게 그것을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 고통을 멈춘다” -스피노자 대학을 졸업할 때 모든 졸업생들은 두려움을 느낀다. 영혼 없는 위로나 모호한 긍정으로 덮어버리기에 이들에게 다가오는 공포는 매우 구체적이고 크다. 저자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실용음악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겪을 두려움을 먼저 정확하게 판단하게 해준다. 이유를 깨닫고 나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음악가로 살아남거나 생각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경구들과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만물의 척도인 인간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제대로 인식하며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음악과 사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배경에 있어서 정치, 경제, 역사적인 흐름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판단을 내리며 자신의 길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 바로 독립된 성인으로의 문을 여는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책들을 통한 지식과 저자의 실제 경험이 함께 공유된 이 책은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음악계의 다양한 이야기 및 사회 구조와 역사, 그리고 고전이 함께 담겨 있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이 하나의 문을 열고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내 글씨를 알아보고 싶다
메이트북스 / 오현진 (지은이) / 2019.03.05
13,000

메이트북스취미,실용오현진 (지은이)
30년 경력의 서예 전문가가 글씨 쓸 때의 호흡과 획의 강약 등을 강조하며 빠르고 안정되게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글씨 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에서는 글씨를 왜 잘 써야 하는지, 악필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필기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설명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실전 글씨 연습’에서는 기본이 되는 자음과 모음 쓰기를 연습한다. 특히 구도와 비율, 공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막연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닌 그 원리를 이해시킨다. 또한 ‘호흡의 흐름으로 다듬어지는 글씨 연습’에서는 글자 하나부터 단어, 문장까지 차근차근 연습량을 늘려간다. 바르게 쓰기 연습을 돕는 선과 칸을 차례로 없애가며 실생활에서 보기 쉽게 필기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한글뿐만 아니라 숫자와 영어 필기체 연습까지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마지막 ‘글씨 교정의 실제 사례로 배운다’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여러 사례들의 장단점을 살피며, 글씨 교정의 이해를 돕는다.지은이의 말_자신의 호흡으로 글씨를 쓰게 되는 그날까지 1장 글씨 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1. 왜 글씨를 잘 써야 할까요? 2. 왜 악필이 될까요? ① 필기구를 잘못된 방법으로 잡는다 ② 글씨를 쓸 때 필요한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다 ③ 글꼴의 조형적 이해가 부족하다 ④ 글씨를 쓸 때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⑤ 교정 지도만으로도 어느 정도 교정된다 3. 필기구를 바르게 잡는 방법 4. 빨리 쓰기는 무조건 좋은 것일까요? 2장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실전 글씨 연습 5. 자음쓰기 6. 모음쓰기 7. 글씨의 구도 8. 비율과 공간에 대한 조형 3장 호흡의 흐름으로 다듬어지는 글씨 연습 9. 기본 글자 쓰기 10. 색선에 맞추어 글꼴의 조형을 익히기 11. 한 글자 쓰기 12. 두 글자 쓰기 13. 세 글자 쓰기 14.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문장 쓰기 15. 중심선 없이 명언 쓰기 16. 노트를 깔끔하게 하는 글씨 쓰기 17. 칸 없이 아래 선에 맞춰 글씨 쓰기 18. 변형 글꼴로 하는 캘리그라피 19. 숫자와 영어 쓰기 20. 호흡하며 흐르듯 빠르게 쓰기 21. 변형 글꼴로 빠르게 쓰기 4장 글씨 교정의 실제 사례로 배운다 22. 당신도 이렇게 글씨를 교정할 수 있다 『나도 내 글씨를 알아보고 싶다』 저자 심층 인터뷰악필 교정,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악필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씨 교정책이다. 특허 받은 교정 노트로 확실하게 악필에서 탈출하게 한다. 디지털 시대에 손글씨를 쓸 일이 줄어드는 만큼 악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글씨를 내보이기가 창피하다면 이 책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보라. 펜을 잡는 방법부터 획을 어떻게 그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아름답게 보이는지를 알려준다. 누구나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힘주어 연습한다. 하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글씨에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바른 글자를 ‘빠르고 안정되게’ 쓰는 것이다. 이 책은 글씨 쓸 때의 호흡과 획의 강약 등을 강조하며 빠르고 안정되게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30년 경력의 서예 전문가가 알려주는 글씨 교정의 핵심 비법을 담은 이 책과 함께하자.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공부할 때나 직장생활을 할 때 여전히 종이에 글을 써야 하는 일들이 많다.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는 것일까? 손글씨는 쓰는 사람의 성격과 태도를 반영한다. 악필을 보았을 때 ‘성의가 없어 보인다’ ‘성격이 급할 것 같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악필인 사람들은 대부분 필기에 맞는 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거나, 필기구를 잡는 방법이 바르지 않아서, 그리고 글꼴의 비율과 조형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글씨를 쓰기 때문에 글씨가 예쁘지 않다. 그렇기에 무작정 따라 쓰는 글씨 교정보다는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어야 효율적이다. 이 책을 펼치고 한 장 한 장 연습하다 보면 그 원리와 방법을 깨닫고 바르게 변화한 글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허 받은 교정 노트로 악필 탈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글씨 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에서는 글씨를 왜 잘 써야 하는지, 악필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필기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여주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장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실전 글씨 연습’에서는 기본이 되는 자음과 모음 쓰기를 연습한다. 특히 구도와 비율, 공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막연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닌 그 원리를 이해시킨다. 비율과 공간에 대한 조형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나면 글씨 쓰기에 훨씬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3장 ‘호흡의 흐름으로 다듬어지는 글씨 연습’에서는 글자 하나부터 단어, 문장까지 차근차근 연습량을 늘려간다. 바르게 쓰기 연습을 돕는 선과 칸을 차례로 없애가며 실생활에서 보기 쉽게 필기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한글뿐만 아니라 숫자와 영어 필기체 연습까지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마지막 4장 ‘글씨 교정의 실제 사례로 배운다’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여러 사례들의 장단점을 살피며, 글씨 교정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호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씨다. 오랜 시간 서예를 하면서 글자를 쓴다는 것과 호흡의 상관관계를 고민해왔던 저자는 한 가지 결론을 얻었다. 잘 쓴 글씨는 호흡이 안정되어 보는 이의 마음도 안정되게 하고, 잘 못 쓴 글씨는 호흡이 산만해 보는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좋은 글씨는 쓰는 사람이 안정되게 쓸 수 있어야 하고, 보는 사람은 편안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편안한 호흡으로 글씨를 빠르고 안정되게 쓰려면 우선 올바른 조형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중심선에서 어떻게 비율과 공간을 이해하고 안정적 조형을 찾아갈지에 대해 우선 알아야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공간과 비율을 강조하는 이유다.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을 이어 글씨를 써야 전체적인 흐름이 편안해지지만, 인쇄체처럼 쓰려고 하면 오히려 글씨가 딱딱해진다. 한 글자에도 획의 강약과 느리고 빠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이 훨씬 익숙해진 세상인데 왜 ‘글씨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일까? 무엇보다 어떻게 해야 예쁘게 잘 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높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 중에서 첫 번째는 손글씨가 가지고 있는 감성 때문이다. 똑같은 모양으로 인쇄된 글씨보다 사람의 감성을 교류할 수 있어 손글씨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둘째, 손글씨를 멀리하다 보니 점점 악필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셋째, 학생들의 학교 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악필이 걱정거리로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글씨는 같은 압과 속도로 쓰면 안 된다. 압의 강약과 흐름이 있어야 한다. 이때의 강약과 흐름은 호흡과 함께한다. 똑같은 호흡으로 필압을 유지하면 글씨의 흐름은 딱딱해진다. 똑같은 속도로 글씨를 쓴다면 일정한 호흡으로 글씨를 쓰게 된다. 오선지 위의 음표로 예를 든다면 같은 음표가 오선지 위에서 일정하게 이어지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글씨 쓰기 초보에서 벗어나자. 언제까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어린아이와 같은 글씨를 쓸 것인가? 호흡을 가다듬으며 글씨 연습을 해보자. 도대체 왜 글씨가 예쁘게 써지지 않는 것일까? 첫째, 자주 쓸 일이 없다 보니 필기에 맞는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다. 마치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필기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둘째, 필기구를 잡는 방법이 바르지 않아서다. 필기구를 바르게 잡아야 필기구를 운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다. 셋째, 글꼴의 비율과 조형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글씨를 쓰기 때문이다. 차근차근 글꼴의 비율과 조형 원리를 이해하며 이 책과 함께한다면 글씨 교정, 절대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 필자가 경험했던 수강생들의 글씨 교정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보며 실제 교정 과정을 경험해보자. 특히나 교정 받는 입장에서 겪는 상황을 함께 살펴보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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