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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성의 일렉기타교실 1 (스프링)
삼호ETM / 이근성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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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이근성 (지은이)
기타의 기초 과정부터 실전곡 연주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일렉기타 교본이다. 일렉기타에 대한 테크닉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으며, 줄 한 개를 이용한 테크닉부터 모든 줄을 사용하는 스케일, 다양한 리듬 연주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로 학원 수업이나 독학서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일렉기타의 기초를 배우고 실력을 쌓기에 적합한 도서이다. 특히, 책에 있는 연주 예제 음원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나의 연주가 정확한지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Part 1 기초 과정 1. 일렉 기타의 구조와 명칭 2. 일렉 기타 각 부분의 기능 3. 일렉 기타의 종류 4. 앰프와 이펙터 5. 그 외 필수품 6. 세팅 방법 7. 조율 방법 8. 오선 악보와 타브 악보 9. 음표와 쉼표 10. 줄 번호와 손가락 번호 11. 연주 자세 12. 왼손 자세 13. 피크 사용법 14. 피크 다운, 업 동작 15. 반복 기호 Part 2 음계 1. 개방음 2. 기초 피킹 3. 크로매틱 스케일 4. 2, 3번 줄 연습│징글벨 5. 1, 2번 줄 연습│기뻐하며 경배하세 6. 4, 5번 줄 연습│오 필승 Corea 7. 5, 6번 줄 연습│에델바이스 8. 개방현 음계 종합 연습 Part 3 코드 1. 파워 코드│밤이면 밤마다 2. 개방현을 사용하지 않는 파워 코드│I Love Rock ‘n Roll 3. 파워 코드표 4. 팜 뮤트│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5. 팜 뮤트하는 음과 하지 않는 음과의 병행│아리랑 6. 개방현 코드 7. A코드 - D코드 - E7코드│작별 8. Am코드 - Dm코드 - E7코드│서커스 9. E코드 - A코드 - B7코드│산 할아버지 10. Em코드 - Am코드 - B7코드 - Tell Me 11. D코드 - G코드 - A7코드│Amazing Grace 12. G코드 - C코드 - D7코드│성자의 행진 13. C코드 - F코드 - G7코드│작은 별 14. 개방현 코드표 Part 4 스트로크와 리듬 1. 리듬 음표 2. 다운, 업 스트로크 3. 4, 8, 16비트 스트로크 4. 8비트 리듬과 응용곡│죽어도 못 보내, 개구장이, 아리랑, 밥만 잘 먹더라 5. 16비트 리듬과 응용곡│당신은 모르실거야, What’s Up, 회상 6. 싱커페이션 리듬과 응용곡│밥만 잘 먹더라, Stand By Me 7. 12비트 리듬과 응용곡│매기의 추억, 나 항상 그대를 8. 바운스 템포 리듬│연가, 사랑 빛 Part 5 하이 포지션 음계와 스케일 1. 하이 포지션 음계 2. 스케일 Part 6 실전곡 연습 1. 나는 나비 2. 밤이 깊었네 코드표와 지판표▶ 일렉기타 교본을 찾는다면? 체계적으로 구성된 이근성의 일렉기타교실! 기타의 기초 과정부터 실전곡 연주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일렉기타 교본이다. 일렉기타에 대한 테크닉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으며, 줄 한 개를 이용한 테크닉부터 모든 줄을 사용하는 스케일, 다양한 리듬 연주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로 학원 수업이나 독학서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일렉기타의 기초를 배우고 실력을 쌓기에 적합한 도서이다. 특히, 책에 있는 연주 예제 음원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나의 연주가 정확한지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근성의 일렉기타교실과 함께 강렬한 기타 사운드의 매력을 느껴보자.
열두 진심
와일드북 / 서형덕 (지은이)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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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북
소설,일반
서형덕 (지은이)
비즈니스 현장과 삶에서 열정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로는 좌절할 때도 있고 세상이 자신에게 돌을 던질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상황 속에서 기회를 찾고 자신의 그릇을 키워가는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이 바로 비즈니스와 삶을 연결시키는 진심이다. 이 책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가슴 뛰는 삶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여정이 담겨있다.프롤로그 6 1장 이제 잃을 건 의미 없는 삶뿐이다 01 정말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 16 02 늘 가던 길로만 가면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 20 03 거품처럼 사라지는 하루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 26 04 내가 곱씹는 것들의 실체 • 31 05 파트타임이 부르는 실패한 인생 • 38 06 한계를 예측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들 • 43 07 문제는 돈이 아니라 생각이다 • 47 08 이제 잃을 건 의미 없는 삶뿐이다 • 52 2장 갈수록 가치를 더하는 것들의 비밀 01 내 안의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를 들어라 • 58 02 끝을 보아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 • 65 03 갈수록 가치를 만드는 3가지 질문 • 70 04 목적을 통한 경험의 합이 인생이다 • 76 05 두려움을 황금으로 바꾸는 2가지 기술 • 82 06 상위 1%만 아는 진심의 실체 • 89 07 결국 운이 오는 길목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 96 3장 후회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8가지 01 싸울 가치가 없는 전쟁은 모두가 진 것이다 • 102 02 막막하다면 꼭 알아야 할 5가지 • 108 03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바라보는 시작점이다 • 114 04 후회하지 않기 위해 던져야 할 질문 • 120 05 부유한 삶의 반대는 도망치는 삶이다 • 125 06 순서를 파괴하면 생기는 일들 • 133 07 꾸준함과 탁월함의 비밀 • 140 08 진심, 당신이 가진 또 하나의 카드 • 146 4장 열두 진심, 우주를 내 편으로 만들다 01 반드시 알아야 할 열두 진심 • 154 02 첫 번째 사랑의 씨앗 그리고 세상 • 161 03 세 번째 관계 그리고 변화 • 166 04 다섯 번째 배움 그리고 결정 • 172 05 일곱 번째 융합 그리고 도전 • 180 06 아홉 번째 우선순위 그리고 좋은 습관 • 186 07 열한 번째 나눔과 행복 • 194 08 그리고 마지막 진심 • 200 5장 JUST 1year, 진심이 이끄는 새로운 세상 01 여행, 발리는 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할까 • 206 02 친구, 100일 100독 100블로그의 깨달음 • 213 03 JUST 1year, 가슴 뛰는 삶을 위한 5가지 묘약 • 221 04 Get to, 일단 시작하고 실수는 나중에 고쳐라 • 228 05 핵심경쟁력, 네트워크 이펙트가 만드는 원씽 • 234 06 확신,누구도 당신의 허락 없이는 자신의 가치를 정하게 하지 마라 • 240 07 진심이 결정한 5년 그리고 5분 • 245 08 결국 당신의 진심이 이길 것이다 • 252 에필로그 • 257미래의 비즈니스는 진심과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비즈니스 현장과 삶에서 열정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로는 좌절할 때도 있고 세상이 자신에게 돌을 던질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상황 속에서 기회를 찾고 자신의 그릇을 키워가는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이 바로 비즈니스와 삶을 연결시키는 진심이다. 이 책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가슴 뛰는 삶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여정이 담겨있다.〈열두 진심〉의 깨달음을 통해 ‘진짜 나’를 발견하고 후회 없는 삶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가 비즈니스 현장과 삶에 정성을 다하는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작품 설명 ◆ 열두 진심은 비즈니스와 인간의 삶에서 진심에 대한 명쾌한 패러다임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은 경계를 넘어 혁신을 이끄는 자들의 꿈과 열기로 가득하다. 수없이 많은 시도와 실패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비즈니스와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있다. 순서를 파괴하고 한계를 넘는 그들의 열정이 어떻게 발전해가는지를 나는〈열두 진심〉을 통해 엿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그 열정의 한가운데에서 고민하고 도전하고 발전해 나가는 작가의 진실한 삶이 그대로 이 한 권에 녹아 있어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열두 진심〉은 비즈니스와 인간의 삶에서 진심에 대한 명쾌한 패러다임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 비즈니스와 삶의 갈림길에서 진심을 만나다 도전의 성공과 실패는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도전은 하면서 우선순위가 없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허풍쟁이밖에 되지 않는다. 도전이 우선순위와 만나면 어떻게 될까? 바로 좋은 습관이 된다. 건강한 습관은 책 읽는 습관, 경청하는 습관,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습관과 같은 좋은 습관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강함은 약함을 만들고 약함은 강함을 만든다. 그리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는 나눔과 행복의 길이 연결되어 있다. 기쁨은 기쁨으로 슬픔은 슬픔으로 연결된다. 그 연결의 끝에 우리는 같이의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 결국 혼자만의 삶은 외롭다. 사람에서 얻는 에너지와 물질에서 얻는 에너지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마지막은 우리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곳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독자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가 만든 아니 우리가 만드는 열두 진심으로 함께 여행을 떠날 것이다. 기대하라. 지금부터 당신의 진심이 울릴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하며……. 우리 모두는 삶이 레몬을 던지는 시기를 겪는다. 그도 자신의 삶에서 레몬을 받은 적이 수없이 많았다. 군대 가기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입원한 일, 셋째를 낳는 동안 겪은 여러 번의 유산, 그리고 두 번에 걸친 회사의 위기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레몬이었다. 그 또한 지나영 교수처럼 삶이 준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바꾸는 여정을 지속하는 중이다. 막막함의 레몬이 인생에 찾아오면 우리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 한다. 작은 막막함이 밀려오거나 때로는 거대한 막막함에 힘들어할 때도 있다. 작은 막막함은 그냥 바로 해봐야 한다. 고민만 하다가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에 작은 막막함은 바로 해서 결과를 경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데 큰 막막함은 다르다.막막함의 무게가 자신의 역량보다 너무 클 때는 시간이 필요하다. 질문이 필요하다. 거대한 막막함은 인생과 연결되어 있고 생존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지?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60대는 어떤 인생을 살지? 사업을 지금 시작해야 할까?’ 이런 막막함은 큰 질문이다. 거대한 막막함이 불러오는 큰 질문은 지금 해결할 수도 나중에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질문을 꼭 던져야 한다.“나에게 다가온 이 막막함을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5년 후 어떻게 될까?”만약 당신이 막막함을 만났다면 이 질문을 통해 자신의 ‘절실한 의지’에 칼날을 세워야 한다. 만약 5년 후의 삶이 이대로 흘러가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면 어떻게 될까? 이 막막함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을까?거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해결하는 5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막막함을 나눈다,둘째, 항목별 해결방법을 정한다.셋째, 나와 우리가 가진 것에 집중한다.넷째, 공부하며 하나씩 해결한다.다섯째, 작게 도전해서 조금씩 성장한다.
모두의 네트워크 기초
길벗 / 서지영 (지은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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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서지영 (지은이)
이제 막 네트워크를 공부하기 시작했거나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서다. 네트워크의 개념, 비트, 랜, 허브 등의 네트워크 기초 지식을 설명한 뒤, 물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등 OSI 7 계층을 장별로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무선 통신에서의 통신 규격과 접속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실생활 예시와 170개 일러스트로 쉽고 재미있게 네트워크 관련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모두의 네트워크 기초]로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익혀 보자.[준비편] 네트워크 기초 지식 익히기 1장. 네트워크 첫걸음 LESSON 01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LESSON 02 네트워크는 왜 필요할까? LESSON 03 네트워크 형태: 랜과 왠 LESSON 04 네트워크 구성 장치 복습하기 2장.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약속 LESSON 05 네트워크의 규칙, 프로토콜 LESSON 06 OSI 7 계층과 TCP/IP 4 계층 LESSON 07 OSI 7 계층에서의 데이터 표현 LESSON 08 캡슐화와 역캡슐화 LESSON 09 VPN 복습하기 [초급편] 네트워크 구조 이해하기 3장. 물리 계층,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단계 LESSON 10 물리 계층의 역할 LESSON 11 케이블의 종류와 구조 LESSON 12 리피터와 허브가 통신하는 방법 복습하기 4장. 데이터 링크 계층, MAC 주소로 통신하는 단계 LESSON 13 데이터 링크 계층의 역할 LESSON 14 이더넷 LESSON 15 MAC 주소 LESSON 16 스위치의 구조 LESSON 17 전송 방향에 따른 통신 방식 복습하기 5장. 네트워크 계층, 목적지를 찾는 단계 LESSON 18 네트워크 계층의 역할 LESSON 19 IP 주소란? LESSON 20 IP 주소의 구조와 클래스 LESSON 21 OSI 7 계층에서의 IP 주소 LESSON 22 브로드캐스트, 유니캐스트, 멀티캐스트 LESSON 23 서브넷과 서브넷 마스크 LESSON 24 라우터의 동작 방식 복습하기 6장. 전송 계층, 오류 없이 데이터를 전달하는 단계 LESSON 25 전송 계층의 역할 LESSON 26 3방향 핸드셰이크 LESSON 27 TCP의 구조 LESSON 28 UDP의 구조 LESSON 29 전송 계층에서 사용하는 로드 밸런서 복습하기 7장. 응용 계층,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단계 LESSON 30 응용 계층의 역할 LESSON 31 HTTP 프로토콜 LESSON 32 DNS 서버 LESSON 33 DHCP 서버 LESSON 34 SMTP와 POP3 프로토콜 LESSON 35 응용 계층에서 사용하는 로드 밸런서 복습하기 8장. 예시를 통한 네트워크 흐름 이해하기 LESSON 36 웹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한 네트워크 흐름 LESSON 37 웹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검색하기 복습하기 [중급편] 무선 랜 구조 이해하기 9장. 무선으로 통신하기 LESSON 38 무선 랜의 개념 LESSON 39 무선 랜의 구성 방식 LESSON 40 무선 랜의 규격 LESSON 41 무선 랜의 통신 방법 복습하기네트워크를 전혀 몰라도 괜찮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입문서 이 책은 이제 막 네트워크를 공부하기 시작했거나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서다. 네트워크의 개념, 비트, 랜, 허브 등의 네트워크 기초 지식을 설명한 뒤, 물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등 OSI 7 계층을 장별로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무선 통신에서의 통신 규격과 접속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실생활 예시와 170개 일러스트로 쉽고 재미있게 네트워크 관련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모두의 네트워크 기초]로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익혀 보자! 누구나 10일이면 네트워크를 이해할 수 있다! [준비] 네트워크 기초 지식 익히기 네트워크, 랜, 왠, 허브, 스위치 등의 네트워크 용어와 네트워크에서 통신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기본 규칙인 프로토콜, OSI 7 계층, TCP/IP 4 계층에 익숙해집니다. 1장 | 네트워크, 랜/왠, 허브, 스위치, 비트 2장 | 프로토콜, OSI 7 계층, TCP/IP 4계층, 캡슐화, VPN [초급] 네트워크 구조 이해하기 OSI 모델의 물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전송 계층 등 각 계층을 장별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계층을 익힌 후에는 네트워크의 전체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3장 | 물리 계층, 전기 신호, 디지털 신호, 케이블, 리피터, 허브 4장 | 데이터 링크 계층, 이더넷, MAC 주소, 스위치, 통신 방식 5장 | 네트워크 계층, IP 주소 구조, IP 주소 클래스, 브로드캐스트, 서브넷, 서브넷 마스크 6장 | 전송 계층, 혼잡 제어, 흐름 제어, 오류 제어, 3방향 핸드셰이크, TCP, UDP 7장 | 응용 계층, HTTP, DNS, DHCP, SMTP/POP3 8장 | 송신자가 이메일을 보내는 과정, 스위치와 라우터 관점에서 이메일을 보내는 과정, 수신자가 이메일을 받는 과정 [중급] 무선 랜 구조 이해하기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은 무선 통신에서의 통신 규격과 접속 방식에 대해 익힙니다. 9장 | 무선 랜, 전자기파, 무선 액세스 포인트, 비콘, 인프라스트럭처 방식, SSID, 애드혹, 무선 랜 규격 [베타테스터 후기]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부터 복습이 필요한 현업 개발자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막연한 설명보다 그림을 많이 넣은 구성으로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고,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간단한 퀴즈와 복습을 통해 용어 정리와 암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때 어느 정도의 암기는 항상 필요하기 마련인데, 용어 위주로 복습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각 장의 내용이 길지 않아 하나의 장을 한 번에 읽으며 네트워크 지식을 격파해 나가게 되므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8장 같이 예시를 통해 OSI 7 계층의 흐름을 이해시켜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권승철 |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브라우저를 열고 우리가 원하는 페이지의 내용을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연결망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네트워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OSI 7 계층과 TCP/IP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개념을 잡는 데 있어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윤병조 |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책은 딱딱하고 어려울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이 책은 OSI 7 계층의 각 계층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그림을 이용해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각 계층별로 학습한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웹 브라우저에서 google.com을 입력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점이 이론을 넘어 실제 네트워크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전반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홍수영 | LINE+ Software Engineer 예전에 『모두의 네트워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보다 조금 더 쉬운 책인 것 같습니다. 가독성도 훨씬 좋고, 각 장마다 용어 정리와 복습할 수 있는 퀴즈도 들어 있어 내용을 복습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네트워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인 프로토콜, OSI 7 계층, 물리 장비, 무선 통신 등 다양한 내용을 정말 쉽고 자세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표와 그림을 이용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책은 네트워크를 처음 배우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가 어렵다면 이 책을 2-3번 정도 읽어보면서 용어부터 먼저 학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장훈 | DevOps 엔지니어 이 책은 IT 엔지니어 및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거나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네트워크 지식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배포는 네트워크 지식을 한층 더 중요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의 설계와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확보하고 장애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네트워크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합니다. 네트워크에 대한 어떠한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도 접근하기 쉽고 유용합니다. 네트워크 기초를 학습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최치영 | 클라우드 엔지니어 ‘네트워크’라고 했을 때 떠올리는 영역을 모두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컴퓨터 공학 전공자라도 네트워크 수업을 여러 개 듣거나 넓은 범위를 다루는 수업을 듣기가 어려운데, 이 책 하나로 네트워크 개론을 끝낼 수 있는 수준이어서 매우 추천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보 처리기사나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개발 기획에도 모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네크워크를 언급할 때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OSI 7 계층부터, 데이터 통신의 단위, 하드웨어인 스위치/라우터, 무선 통신까지 배웁니다. 각 장이 끝나면 주어지는 복습 문제까지 친절하게 제공되는데, 꼭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에서 개발을 하다 보면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 책이 서재에 꽂혀 있으면 언제나 든든한 마음으로 네트워크를 마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정훈 | 금융앱 디지털 기획(시중은행 디지털부서)
야구하자, 이상훈
소동 / 김태훈 (지은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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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훈 (지은이)
2004년 1월 이상훈 선수의 트레이드와 6월 느닷없는 은퇴는 국내야구계 전체를 뒤흔든 '사건'이었다. 마운드를 떠난 이상훈은 록밴드 WHAT!의 리더로 변신해 무대에서 또 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이상훈은 국내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깊이 오해 받고 있는 존재다. 고집 세면서 자유분방하다는 평은 그라운드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길게 기른 갈기 머리 때문에 생겨난 추측이다. 그는 누구보다 야구에 진지했고, 유니폼에 자긍심이 컸고, 최고를 위해 철저하게 자기를 단련했다. 야구장을 떠난 이상훈은 여자야구팀 ‘떳다볼’의 감독을 아무 조건 없이 맡아 헌신적으로 코칭에 임해 팀에 우승을 안겨줬다. 또 프로야구에 진입 못한 선수들의 마지막 패자부활전이 펼쳐지던 고양원더스팀의 투수코치로, 선수들을 다독여 야구에 다시 전념할 수 있게 했다. 기술의 야구가 아니라 삶의 야구를 가르쳤다. 어떤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냉혹한 프로야구판에 새롭고 인간적인 리더십을 몸소 실천했다. 이상훈은 유니폼 입은 사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적당히 타협하는 법이 없었다. 좀 거칠고 투박해도 부딪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더라도 감수하는 쪽을 택했다. 덕분에 한국의 야구문화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구단에 대한 선수들의 발언권도 신장됐고, 미디어와도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차츰 자리잡았다.이상훈의 안부글 ― 4 프롤로그 ― 8 우선 궁금한 이야기 : 야구, 그만두다 _ 16 ‘기타 전쟁’ / 이상한 해임 / 이상한 주문 신임 감독 / 팩트 체크 / 마운드를 떠나다 ‘행복’으로 야구하다 _ 48 조상진 / 신길화랑 / 취미에서 선수로 / 임수혁 배다른 형 / 섀도 피칭 / 김성근 왼손 파이어볼러의 탄생 _ 76 최남수 / 빠삐용 / 달빛 옥상 / 기타 14연속 탈삼진 / 마지막 정기전 트윈스의 에이스 _ 104 운명의 주사위 / 이광환 / 첫 번째 캠프 프로 첫 승과 첫 부상 / 루틴의 탄생 / 신바람 야구 20승 / 마무리 전환 / 선수협과 최동원 한미일 프로야구 오디세이아 _ 156 최초의 트라이아웃 / 갑작스런 일본행 / 혈행 장애 새벽의 선언 / 메이저리거 신고식 / 김선우 / 귀향 18.44미터의 약속 _ 188 최고참 / 복귀전 / 마운드 전력 질주 /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 한국시리즈 / 운명의 6차전 주장 이상훈 / 팀워크 / 내가 막아줄게 사랑하면 사랑을 배운다 _ 232 시나위와의 만남 / 밴드 WHAT! / 선지해장국 / 농아인 야구 어떤 뒤통수 / 황덕균 / 떳다볼 / 치유 야구하자 _ 272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 / 서프라이즈 / 베어스 코치 초대 원장 / 새로운 길 / 야구는 행위예술 이상훈론 ― 301라커룸 기타사건, 구단과의 마찰, 돌출행동 등 언론의 보도. 그리고 느닷없는 은퇴 선언.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아직 팬들은 ‘이상훈’을 외치며 가슴 뜨거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 이상훈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4년 1월 이상훈 선수의 트레이드와 6월 느닷없는 은퇴는 국내야구계 전체를 뒤흔든 ‘사건’이었다. 마운드를 떠난 이상훈은 록밴드 WHAT!의 리더로 변신해 무대에서 또 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이상훈은 국내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깊이 오해 받고 있는 존재다. 고집 세면서 자유분방하다는 평은 그라운드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길게 기른 갈기 머리 때문에 생겨난 추측이다. 그는 누구보다 야구에 진지했고, 유니폼에 자긍심이 컸고, 최고를 위해 철저하게 자기를 단련했다. 야구장을 떠난 이상훈은 여자야구팀 ‘떳다볼’의 감독을 아무 조건 없이 맡아 헌신적으로 코칭에 임해 팀에 우승을 안겨줬다. 또 프로야구에 진입 못한 선수들의 마지막 패자부활전이 펼쳐지던 고양원더스팀의 투수코치로, 선수들을 다독여 야구에 다시 전념할 수 있게 했다. 기술의 야구가 아니라 삶의 야구를 가르쳤다. 어떤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냉혹한 프로야구판에 새롭고 인간적인 리더십을 몸소 실천했다. 이상훈은 유니폼 입은 사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적당히 타협하는 법이 없었다. 좀 거칠고 투박해도 부딪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더라도 감수하는 쪽을 택했다. 덕분에 한국의 야구문화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구단에 대한 선수들의 발언권도 신장됐고, 미디어와도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차츰 자리잡았다. “팬들은 감동을 원하지 기록을 원하지 않는다.” 이상훈이 자기 수첩에 써둔 글이다. 그는 기존 생각이 정리되거나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수첩에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글처럼 살기 위해, 고단한 쪽을 선택했다. 돌아가고 타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자기 앞에 놓인 길을 외면하지 않고 언제나 마주 섰다. 감동과 기록이 부딪힐 때 그는 늘 감동을 선택했다. 자주 손해를 감수했고 때로 미래를 희생했다. 그는 예술가였다. 마운드라는 무대에서 혼신을 다해 공 던지는 '행위예술가'였다. 덕분에 팬들은 꿈을 꿀 수 있었다. 가슴 설렐 수 있었다. 그가 우리에게 안겨준 소중한 선물들이다. 이 책은 그 선물들에 대한하나의 보답이다. 그리고, 팬들은 여전히 이상훈을 사랑한다. 이상훈은 불꽃같은 존재이면서 동시에 뒤처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대했다. 최고의 자리를 추구했지만, 낙오자도 자기 존엄을 지키며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치열한 경쟁사회인 지금 이상훈이 보여준 따뜻한 리더십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꼭 고찰해봐야 할 인물이다.
바인더북 33
로크미디어 / 산초 (지은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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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산초 (지은이)
<전장의 마에스트로>의 작가 산초가 내놓은 가장 현실적인 판타지. 성과 부진으로 생활고에 찌든 만년 평사원 육담용. 빅딜을 앞두고 투기꾼에게 교살된 직후 향후 10여 년의 기록이 담긴 ‘바인더북’을 손에 쥔 채 스물다섯, 사회 초년생으로 눈뜨다! 지옥의 유령Ⅱ이건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미스터리 오컬트지옥유령의 예고앱설루트 경지에 들다추접한 일본의 의도일본의 비뚤어진 역사S1의 위력잠입의뢰품은 전부 백치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현우 (지은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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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현우 (지은이)
2019년 처음 출간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은 출간 후 5년여 동안 ‘경알못(경제 알지도 못하는 사람)’ 독자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아 온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현우 작가는 유튜브 채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을 운영하며 구독자들에게 삶을 안온하고 행복하게 꾸릴 수 있는 경제상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2024년 개정판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금리 기조와 그에 따른 여러 경제 상황의 변화, 국제 정세의 급변과 신기술의 등장 등 최신의 경제 지식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출간된 그 해에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을 만큼 그 내용과 구성에 있어서 두루 인정받은 이 책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은 2024년 현재에도 많은 독자들이 경제 상식을 쌓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2024년 개정판 저자의 말 ? 새로운 변화의 시대, 준비하고 있습니까? 초판 저자의 말 ? 당신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상식 프롤로그 ? 이제라도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자 마음먹었다면 1장. 모르면 주머니 탈탈 털리는 경제상식 - 금융 01. 돈은 스쳐 지나갈 뿐 | 02. 금리는 누가 정하는 거야? | 03. 금리는 왜 자꾸 변하는 거야? | 04. 은행에 있는 돈은 정말 안전할까? | 05. 돈이 늘어나는 마법 | 06. 돈을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다고? | 07. 금리가 인상되면 왜 주가가 폭락할까? | 08. 왜 부동산은 내 월급보다 빠르게 상승할까? | 09. 돈이 차오를 때와 빠질 때의 흐름을 알려면? | 10. 돈을 아무리 풀어도 효과가 없다고? | 11. 화폐 개혁은 왜 해야 할까? | 12. 왜 달러는 세계 어디서나 쓰기 쉬울까? | 13. 전문가들도 환율은 어렵다? | 14. 일상 곳곳에 스민 환율의 미친 존재감 | 15. 환율로 흥한 사람, 환율로 망한 사람 | 16. 내 신용은 어디서 조회할까? | 17. 돈을 어디다 맡길까? | 다시 읽는 경제史. IMF 외환위기가 불러온 시련의 시절 2장. 부자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경제상식 - 투자 01. 서울 부동산, 그동안 얼마나 올랐을까? | 02.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들 | 03. 내 돈 없이도 집 장만? 갭 투자가 뭐 길래 | 04. 부동산 상승 시그널을 읽으려면? | 05. 환율도 모르고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 06. 경매 시장에 나온 부동산을 찾아서 | 07. 전세·월세 보증금 떼먹이지 않으려면? | 08. 정말 쉬운 ‘주식 사용설명서’ | 09. 주식 한번 해볼까? | 10. 웬만해선 동학개미들을 막을 수 없다 | 11.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라! | 12. 공매도 대첩 | 13. 주가는 환율과 앙숙 | 14. 많고 많은 펀드 종류 … 뭐가 다를까? | 15. 이자가 따박 따박 ‘채권 | 16. 재테크 고수의 ’금 투자‘ | 17. 내가 돈을 만든다 ’비트코인‘ | 18. 국민연금에 국민이 없다? | 19. 연말정산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 | 20. 부자들은 ’세테크‘를 한다 | 21. 유대인의 재테크 비밀 ’보험‘ | 다시 읽는 경제史.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떻게 투자했을까? 3장. 알면 경제기사가 재밌어지는 경제상식 - 거시경제 01. 내 월급 빼고 오르는 물가 … 인플레이션이 뭐 길래 | 02. 물가가 내려가면 좋은 거 아니야? | 03.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 04. 시장에 자유를? 통제를? | 05. 뭉치면 산다? 착한 독점이란 | 06. 우리나라 소득 수준은 세계에서 몇 위일까? | 07. 국제수지를 아시나요? | 08. 실업률 통계는 얼마나 정확할까? | 09. 성장이 먼저? 분배가 먼저? | 10. 보노보노처럼 성장해서 다행이야 | 11. 자산 시장의 거품을 막을 수 없을까? | 12. 내 부동산이 거품이라고? | 13. 부동산의 적정가격은 얼마일까? | 14. 시한폭탄이 된 부동산PF | 15. 복지는 포퓰리즘이야? | 16. 지금은 기본소득을 이야기해야 할 때 | 17. 노오력이 부족해? 일자리가 부족해? | 18. 저출산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 다시 읽는 경제史.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국의 대공황 4장.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 - 기업활동 01. 주식회사와 유한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 02. 내 월급은 어떤 형태일까? | 03.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4대 보험료의 정체는? | 04. 동상이몽 최저임금제 … 해법은 있을까? | 05. 직장인들이 회계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 06. 기업들의 속임수, 회계부정 | 07.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는 왜 병들었을까? | 08. 회사 곳간을 털어라 | 09. 말 많은 법인세 … 올려야 해? 내려야 해? | 10. 증자와 감자가 뭐야? | 11. 두 얼굴을 가진 노동조합? | 12. 한국인 노동 잔혹사 | 13. 낮은 금리가 좀비 기업을 만드는 까닭 | 14. 회사가 파산하면 뒷정리는 어떻게 될까? | 다시 읽는 경제史. 탐욕이 가져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5장. 세계의 돈이 한눈에 보이는 경제상식 ? 글로벌 경제 01. 문명의 흥망성쇠 ’그린 뉴딜‘ | 02. 일본이 저성장 늪에 빠진 이유 | 03. 미국은 어떻게 세계경제 중심이 되었나 | 04. 미국의 역행인가 변화인가 ’리쇼어링‘ | 05. 중국 40년 호황의 종말 | 06.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미래 에너지 자원 전쟁 | 07. 유로의 존재가 유로의 위기다 | 08. 석유가 악마의 눈물이 된 까닭 | 09. 알아보자! 세계경제 동맹들 | 다시 읽는 경제史. 커피 한 잔의 경제사 6장. 미래의 돈이 보이는 경제상식 ? 신기술 트렌드 01. 완벽한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수소경제‘ | 02. 5G는 얼마나 빠른 거야? | 03. 똑똑한 자동차의 등장 | 04. 꿈의 컴퓨터 ’양자컴퓨터‘ | 05. 블록체인으로 안전한 금융 거래 가능할까? | 06. 챗GPT의 등장, AI시대 시작이 인간의 시대의 끝일까? | 07. 디지털 세계 엘도라도는 어디? | 08. 미래 부의 원동력은? | 다시 읽는 경제史. 대항해 시대, 자본의 새로운 역사를 쓴 첫걸음“최소한 이 정도 경제상식은 있어야 어디 가서 호구 소리 안 듣습니다!“ 5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경제 상식 입문서! 경제라고 하면 일단 머리부터 지끈거리는 왕초보 ‘경알못’을 위한 0단계 경제 해설서 학교에서 제대로 배워본 적 없지만 많은 성인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손에 꼽는 소양이 있으니, 그것을 바로 경제 교육이다. 작게는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시각까지, 경제적인 안목은 현대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이 되었다.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돈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이 중요해진 것이다. 개정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의 저자이자 경제 유튜버인 이현우 작가가 일반인, 혹은 경알못들을 대상으로 책과 영상 등 꾸준히 콘텐츠를 전파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기초적인 경제 지식은 우리가 우리의 일상을 안전하고 따듯하게 지키는 데 필수적인 방패이기 때문이다. 급여 저축과 금리, 주식과 부동산부터 챗GPT와 자율주행차, AI와 함께하는 미래까지 당신이 경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단 한 권으로 압축하다! 이 책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우리의 경제 활동을 둘러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단 한 권에 잘 담아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가 급여를 받으면 저축하는 은행과 금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환율, 신용도 조회 등 개인의 경제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부터 주식과 부동산, 가상화폐나 금 등 우리는 놀아도 돈은 불릴 수 있는 다양한 투자처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경제 그리고 AI, 자율주행차와 같은 신기술 이야기까지 빠뜨리지 않고 골고루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에 발생한 여러 시의적인 이슈를 반영한 것이 이번 2024년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이다. 각종 통계수치의 변화는 물론 그간 벌어진 국제적인 급변 사태와 우리 일상에 재빠르게 파고든 신기술 등을 놓치지 않고 내용에 반영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리쇼어링과 영원할 줄 알았던 중국 경제 40년 호황의 종말, 202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른 나라의 정치·경제적 사안이 우리 경제에 어떤 파급 효과가 있는지 언급하고 챗GPT와 자율주행차,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보아야 할지 하나하나 따져보는 서술은 독자들이 최신의 경제 감각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금리 언제 다시 내려가나?’에서, ‘앞으로 새로운 시대 어떻게 준비하지?’로 바꿔야 합니다. 금리 변화는 세계 돈의 흐름을 바꾸고, 그 변화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부를 찾아 떠나고, 일자리와 자산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그 흐름에 휩쓸려 갈지 시대의 변화에 올라탈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2024년 개정판 저자의 말 – 새로운 변화의 시대, 준비하고 있습니까?」에서 금리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이와 같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통장에 있는 우리의 돈이 잘 자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높으면 많은 기업들이 돈 가뭄에 시달리다 망할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너무 낮으면 통장에 있는 우리의 돈이 자라지 않습니다. 금리와 시장 상황을 잘 알아야 내가 심은 부동산과 주식의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습니다.─ 「1~7. 금리가 인상되면 왜 주가가 폭락할까?」에서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늘봄 / 박제영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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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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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지은이)
123명의 시인들이 계절을 대표하는 51송이 꽃을 200여 편의 시에 버무린 시화전(詩花傳). 지은이 박제영은 집요하게 꽃에 관한 전설을 찾아냈고, 또 그것을 노래한 시들을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권두시_사는 게 참 꽃 같아야 작가의 말 1장_봄 목련 / 냉이꽃 / 벚꽃 / 찔레꽃 / 진달래 /오랑캐꽃 / 민들레 / 할미꽃 / 모란 / 라일락 / 유채꽃 / 명자꽃 / 감꽃 / 앵두꽃 / 바람꽃 / 달맞이꽃 / 양귀비 / 박태기꽃 2장_여름 수국 / 봉선화 / 작약 / 능소화 / 나팔꽃 / 엉겅퀴 / 접시꽃 / 애기똥풀 / 패랭이꽃 / 백일홍 / 며느리밥풀꽃 / 채송화 / 해바라기 / 장미 / 연꽃 / 칡꽃 / 개망초 / 노루오줌 / 안개꽃 / 수련 3장_가을 구절초 / 국화 / 꽃무릇 / 억새 / 무화과 / 사루비아 / 코스모스 4장_겨울 동백 / 매화 / 수선화 / 서리꽃 / 에델바이스 / 대나무 권말시_사는 게 참, 참말로 꽃 같아야 색인_본문에 인용된 시와 시인 그리고 출처2018 우수콘텐츠 선정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123명의 시인들이 계절을 대표하는 51송이 꽃을 200여 편의 시에 버무린 시화전(詩花傳)!!! 지은이 박제영은 집요하게 꽃에 관한 전설을 찾아냈고, 또 그것을 노래한 시들을 엮어서 논문을 능가하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시인들의 꽃 이야기 “저와 당신, 우리 모두가 꽃처럼 살고 시처럼 산다면, 세상은 꽃밭이 되고 시밭이 될 테니, 결코 비관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겠지요.”(344쪽) 시인인 지은이 박제영은 2001년부터 ‘소통의 월요 시 편지’로 지인들에게 매주 월요일 시 배달을 해왔는데, 그에게서 시 배달을 받는 독자 수만도 2천이 넘는다. 꽃 배달하듯 시 배달하며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햇수로 18년이 되었으니 900편이 넘는 시를 소개한 셈이다. 시집으로 치자면 족히 10권은 될 듯. ‘소통의 월요 시 편지’는 시절과 계절에 어울리는 시를 선택하여 그에 어울리는 감상평과 세평을 편지로 옮겼다면, 이 책 『사는 게 꽃 같아야』는 꽃 이야기만 담았다. 지은이는 “꽃을 빌려, 꽃을 통해, 시(詩)를 얘기하고 싶었”고, “시를 빌려, 시를 통해, 꽃을 얘기하고 싶었”다.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니 “꽃을 통해 사람이, 시를 통해 삶이 보였다”고. 계절별로 봄을 대표하는 꽃 목련 냉이꽃 벚꽃 진달래꽃 등 18송이, 여름을 대표하는 꽃 봉선화 나팔꽃 채송화 장미 등 20송이,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구절초 상사화 등 7송이, 겨울을 대표하는 꽃 매화 상고대 등 6송이 등 모두 51송이 꽃에 관한 전설을 노래한 시들을 풀어냈다. 본문에 인용된 시인의 숫자만 해도 123명이나 되고, 인용된 시편들은 지은이의 자작시를 제외하고도 200편이나 된다. 김현식 소설가가 상찬한 것처럼 “박제영 시인은 쉰한 송이 꽃이 만발한 시화전(詩花展)”을 이 책을 통해 펼쳐놓았다. 인용된 시들은 전문을 수록하지 못했는데 책 말미에 색인을 붙여서 시가 실린 시집 제목은 물론 출판연도와 출판사까지도 찾아볼 수 있게 했다.한우진의 시, 「북」은 ‘목련과 북향화’라는 이미지와 전설을 차용하여 이산가족인 아버지의 한을 그려내고 있지요. 목련을 소재로 한 시와 노래가 참 많습니다만 그중에서 처연하고 슬픈 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한우진의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용악 시인의 말을 빌리면,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연원이 “꽃의 모양이 오랑캐의 머리채를 닮은 데” 있는 것인데요, 시인이 정작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물론 꽃 이름의 연원이 아닐 테지요. 일제강점기 식민지 백성으로 자기 땅에서 쫓겨나 간도며 만주며 시베리아며 먼 이국땅으로 떠돌아야 했던 우리 민족의 비극적 삶일 테지요. 옛날 우리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구덕초라 하여 민들레(포공영)에게 사람이 배워야 할 아홉 가지의 덕(忍, 剛, 勇, 情, 禮, 用, 仁, 慈, 孝)이 있다 하였으니 이를 ‘포공구덕(浦公九德)’이라 하였고, 그 덕을 배우라는 뜻에서 서당 뜰에는 반드시 민들레를 심었으며 서당의 훈장을 ‘포공’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초이스 실용반주 4
그래서음악(somusic) / 최재영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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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최재영 (지은이)
연습한 곡만 반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비슷한 다른 곡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대적인 스타일과 화성에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총5권으로 구성된 <초이스 실용반주>는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수준 높은 연주나 반주 패턴은 과감히 제하고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1. 왼손아 뭐하니? 산 할아버지 분수코드 연습송 반.창고 25 / 작별 반.창고 26 / 마법의 성 2. 오른손도 함께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소풍 반.창고 27 하늘나라 동화 3. 멜로디가 코드를 만날 때 노래하자 춤추자 솜사탕 딱따구리 반.창고 28 / 들로 산으로 동무들아 4. 전주(노래를 열어주는 열쇠 코드 - 4/5) 열쇠 코드 송 스와니 강 반.창고 29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Level UP! / 작별 어메이징 그레이스 5. sus4 코드 반.창고30 / 고향의 봄 에델바이스 목마른 사슴 6. 양손 풀기 이 몸이 새라면 사랑해요 왼손 반주 업그레이드 1 왼손 반주 업그레이드 2 반.창고 31 / 생일 축하 노래 7. 연주곡 반.창고 32 / Moon River 사랑의 찬가 이 책에 나오는 코드악보보다는 건반을 중심으로 눈보다는 귀로 비교하며 머리로 상상하는 실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반주’ 교재! 반주를 잘 하고 싶다면, 코드와 멜로디만 있는 악보를 보고 반주하고 싶다면, 요즘 유행하는 노래 스타일에 맞게 반주하고 싶다면 시작해보세요. 연습한 곡만 반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비슷한 다른 곡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대적인 스타일과 화성에 익숙해지도록 지향합니다. 총5권으로 구성된 <초이스 실용반주>는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수준 높은 연주나 반주 패턴은 과감히 제하고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반주, 이제 반주의 고수가 되어보세요!
이오덕 일기 세트 (전5권)
양철북 / 이오덕 글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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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오덕 글
『이오덕 일기』는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오덕이 시대와 맞닿아 쓴 42년의 기록이다. 그 속에는 평생 자신의 삶과 언행을 일치시키려 갈고 닦았던 한 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념으로부터 삶을 찾아가는 게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의 삶에서 자신의 사상을 찾아가는 이오덕 사상의 뿌리를, 어린이 노동자 농민과 같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삶을 받아들이고 제 목소리에 살아가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하루하루 깨어서 살고, 하루를 되돌아보며 쓰고, 그 하루하루가 쌓여 온 삶이 된 이오덕의 모습은 비바람을 견디며 땅에 뿌리박고 사는 거대한 나무를 닮았다. 끊임없이 갈등하면서도 내면의 생각과 삶을 일치시키려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영감과 답을 줄 것이다. 크고 두툼한 일기장부터 손바닥만 한 작은 수첩 일기장까지 모두 아흔여덟 권. 그 안에 담긴 42년의 시간. 그 모든 것이 원고지 3만, 7,986장, A4 4,500장으로 바뀌는데 꼬박 여덟 달이 걸렸다. 그리고 2년 넘는 시간 동안 가려내고 또 가려내어 다섯 권의 『이오덕 일기』를 만들었다. 그만큼 천천히,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한 사람, 이오덕을 온전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는 1962년부터 1977년까지 산골 학교를 옮겨 다니며 일하는 아이들의 삶을 가꾸고, 무능한 교육행정에 맞서던 때 쓴 일기다. 2권 『내 꿈은 저 아이들이다』는 1978년부터 1986년 학교를 떠날 때까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풀어 쓸 수 있도록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에 힘을 기울이던 때 쓴 일기이며, 3권 『불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아동문학과 교육, 우리 말을 살리는 데 힘을 쏟으면서, 세상 속에서 길을 찾던 때 쓴 일기를, 4권 『나를 찾아 나는 가야 한다』는 1992년부터 1988년까지 우리 말을 바로 살리는 일이야말로 사람과 교육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으며 삶과 사상을 정리하면서 쓴 일기를, 5권 『나는 땅이 될 것이다』는 1999년부터 2003년 8월 돌아가실 때까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쓴 일기를 담았다. 〈세트구성〉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내 꿈은 저 아이들이다』 『불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나를 찾아 나는 가야 한다』 『나는 땅이 될 것이다』 1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1부 1962년 ~ 1970년 ㆍ때 묻고 찌그러진 조그만 책상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1962년 9월 21일 ㆍ저녁때가 되어도 아이들은 가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도 그랬다 1964년 6월 6일 ㆍ바쁜 농사일도 그만두고 10리, 20리의 산길을 투표하러 가는 농민들 1969년 10월 17일 ㆍ눈이 와서 온 산천이 하얗다. 이런 날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1969년 12월 15일 2부 1971년 ~ 1973년 ㆍ우리 아버지 연탄 가지러 가요 1971년 3월 18일 ㆍ선생님, 몇 번 씁니까 1971년 4월 30일 ㆍ이 벙어리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1971년 10월 23일 ㆍ모두 모여서 같이 가야 돼요 1972년 6월 8일 ㆍ슬픈 얘기를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어요 1973년 1월 18일 ㆍ밥 많이 달라고 해서 많이 먹어라 1973년 3월 13일 3부 1974년 ~ 1977년 ㆍ눈 쌓인 재를 넘고 산길을 걸어오면서 1974년 1월 29일 ㆍ동화책 하나 변변히 읽지 못한 아이들 1974년 2월 11일 ㆍ아이 엄마는 빨랫거리를 이고 나는 연우를 업고 1974년 5월 12일 ㆍ서울에 가서 살고 싶어졌다 1975년 2월 17일 ㆍ그래도요, 북괴보다 덜합니다 1977년 11월 2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 2권 내 꿈은 저 아이들이다 1부 1978년 ~ 1979년 ㆍ그저께도 험한 산길을 걸어오고, 오늘도 10리 넘는 길을 갔다 오고 1978년 6월 26일 ㆍ아이들에게 평생 서울 같은 곳 안 가도 자랑 가지도록 1979년 2월 6일 ㆍ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서글픈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다 1979년 7월 9일 ㆍ자기의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1979년 12월 29일 2부 1980년 ~ 1981년 ㆍ검붉은 게 건강하고 좋잖아요 1980년 2월 13일 ㆍ광주 사건이 해결이 안 난 것같이 말하는 듯했다. 오늘 저녁 소쩍새는 저렇게 피를 토하듯 울고 있구나! 1980년 5월 22일 ㆍ이렇게 떠돌아다니는 것이 내 운명인지 모른다 1981년 5월 24일 ㆍ달빛 속에서 운동장을 거닐면서 남은 내 생을 생각했다 1981년 8월 15일 ㆍ아이들이 심사하면 더욱 재미있고 잘될 것 아닌가 1981년 9월 3일 3부 1982년 ~ 1986년 ㆍ아이들 글을 보면서 살아온 것을 진정 다행으로 생각한다 1985년 4월 10일 ㆍ퇴직 서류를 내고 나니 한층 더 외로워진 것 같다 1985년 12월 16일 ㆍ가난하고 불행한 아이들을 나는 앞으로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1986년 1월 15일 ㆍ부끄러운 교육자 생활을 장사 지내고 1986년 2월 26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 3권 불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1부 1986년 ~ 1987년 ㆍ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하여 정직하게 쓰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1986년 10월 11일 ㆍ나는 최루탄 가스의 눈물이 아니고 진짜 눈물이 났다 1987년 6월 26일 ㆍ아, 이럴 때 힘차게 불러볼 애국가는 없는가 1987년 6월 26일 ㆍ노동자들이 얼마나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있는가 1987년11월6일 2부 1988년 ~ 1989년 ㆍ종일 방 안에서 ‘우리 말을 우리 말이 되게 하자’ 원고를 썼다. 밤 11시 반까지 1988년 1월 17일 ㆍ나는 모국어의 미아(迷兒)로 살아온 사람이었다! 1988년 8월 27일 ㆍ종로에서 이발을 했다. 이발료는 아직도 천 원이었다 1988년 11월 25일 ㆍ여자들이 오래 사는 것은 바로 빨래를 하기 때문이라고, 시를 한 편 써 보고 싶었다 1989년 6월 8일 3부 1990년 ~ 1991년 ㆍ권 선생이 저녁밥을 해 왔는데, 간고등어 구운 것이 그렇게 맛있었다 1990년 1월 5일 ㆍ아이들이 쓰는 이야기글이야말로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동화가 될 수밖에 없구나 1990년 3월 13일 ㆍ무엇 하나 세상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말과 글조차 돌이킬 수 없도록 병들어 버렸으니! 1990년 8월 15일 ㆍ올해도 여전히 일에 쫓기면서 살아갈 것 같다 1991년 1월 1일 ㆍ종일 ‘동시란 무엇인가?’란 논문 문장을 다듬었다. 내가 이런 글을 썼던가 부끄러워졌다 1991년 8월 21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 4권 나를 찾아 나는 가야 한다 1부 1992년 ~ 1993년 ㆍ5년쯤 썼던 안경을 잃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다. 이래서 옛사람들은 바늘을 제사 지내는 글도 썼겠다 1992년 9월 19일 ㆍ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말과 우리 삶의 정서를 이어 주어야 한다 1993년 1월 1일 ㆍ삶이 무엇이냐구요? 밥 먹고 일하고 이야기하고 하는 것, 이것이지요 1993년 2월 18일 ㆍ사무실 구해서 우리 말 바로잡는 운동을 할 생각을 이것저것 하면서 그대로 날을 새웠다. 어린애같이 가슴이 부풀었다 1993년 3월 27일 2부 1994년 ~ 1996년 ㆍ42년 동안 몸부림치면서 살아온 것이 일본 말 귀신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랬다는 것을 1994년 3월 15일 ㆍ작품을 빈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지 1994년 12월 22일 ㆍ오늘이 동짓날이다. 참 오랜만에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 1994년 12월 22일 ㆍ선생님, 제가 골덴 바지를 떼운 것 입고 가니까 ‘너 궁둥이에 해바라기꽃 핐구나’ 하신 것 생각나셔요? 1996년 5월 9일 ㆍ부끄러운 저의 이름을 빼어 주시기 바랍니다 1996년 6월 6일 3부 1997년 ~ 1998년 ㆍ산벚꽃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새잎들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1997년 4월 25일 ㆍ‘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글을 써야 하나’란 제목으로 1997년 5월 4일 ㆍ올해는 신문 보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1997년 12월 31일 ㆍ오늘 하루를 살다가 죽자 1998년 2월 22일 ㆍ내 젊은 날 가장 큰 감격으로 맞이한 날,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난 날이다 1998년 8월 15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 5권 나는 땅이 될 것이다 1부 1999년 ㆍ우리 말 바로 쓰자고 하는 사람은 마음도 참 고와요 1999년 1월 15일 ㆍ아, 나는 아직도 살아서 이 봄에 살구꽃을 보게 되는구나 싶었다 1999년 4월 16일 ㆍ어쩌면 분노 때문에 살아가는 것 아닌가 싶다 분노가 없으면 죽은 목숨 아닌가? 1999년 8월 8일 ㆍ사람 한 사람이 옮기는 데 무슨 짐이 이렇게도 많은지 1999년 8월 23일 ㆍ혼자 노래를 부르는 것은 또 얼마나 좋은가! 외로운 것,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구나! 1999년 10월 7일 2부 2000년 ~ 2001년 ㆍ긴 세월 저편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 소쩍새 소리를 꼭 시로 쓰고 싶다 2000년 5월 12일 ㆍ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도 동화를 쓰고 싶어요 2000년 12월 13일 ㆍ내 나이가 지금 일흔일곱이다. 아직도 살아 있는 이 몸이 너무나 고맙다 2001년 1월 5일 ㆍ날마다 한 편씩 시를 쓰자. 그래야 내 정신을 긴장시켜서 기록을 남길 수 있지 않겠나 2001년 1월 27일 ㆍ오늘도 곶감 내다 말리고, 낮에는 팥 삶아 냉장고에 둔 것 새로 끓이고 2001년 11월 7일 3부 2002년 ~ 2003년 ㆍ아, 이제 몇 번 더 이날을 보낼 수 있을까 2002년 8월 15일 ㆍ‘쉬운 말로 세상을 확 바꾸자’라는 제목으로 2002년 12월 22일 ㆍ아버지 밥 못 잡수신다고 하면 좀 야단쳐, 나는 권 선생이 그토록 내 가까이 있었는 줄 몰랐다 2003년 6월 17일 ㆍ내 삶의 한 평생, 오늘 하루를 끝낸 것이다 2003년 8월 19일 ㆍ즐겁게 떠나니 웃으며 보내 달라 2003년 8월 20일 ㆍ이오덕이 걸어온 길이 남긴 42년의 기록, 치열한 삶의 기록에서 인간 이오덕을 새롭게 만난다. 손바닥으로 만든 망원경, 그 손 망원경으로 들여다본 이오덕,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이오덕을 이해하던 방식이다. 이제 그가 남긴 일기에서 ‘교육자, 아동문학가, 우리 말 운동가’ 저마다 알던 만큼의 이오덕이 아닌 한 사람으로 인간 이오덕을 오롯이 마주한다. 『이오덕 일기』는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오덕이 시대와 맞닿아 쓴 42년의 기록이다. 그 속에는 평생 자신의 삶과 언행을 일치시키려 갈고 닦았던 한 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 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발견하게 된다. 이념으로부터 삶을 찾아가는 게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의 삶에서 자신의 사상을 찾아가는 이오덕 사상의 뿌리를, 어린이 노동자 농민과 같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삶을 받아들이고 제 목소리에 살아가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교실에 집중한 참교육자, 교육의 본질이 단순히 가르치는 기술에 있지 않고 아이들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달은 교육 사상가, 변방에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늘 주류 사회의 통념과 싸웠던 실천가로 이오덕이 재조명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루하루 깨어서 살고, 하루를 되돌아보며 쓰고, 그 하루하루가 쌓여 온 삶이 된 이오덕의 모습은 비바람을 견디며 땅에 뿌리박고 사는 거대한 나무를 닮았다. 끊임없이 갈등하면서도 내면의 생각과 삶을 일치시키려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영감과 답을 줄 것이다. 크고 두툼한 일기장부터 손바닥만 한 작은 수첩 일기장까지 모두 아흔여덟 권. 그 안에 담긴 42년의 시간. 그 모든 것이 원고지 3만, 7,986장, A4 4,500장으로 바뀌는데 꼬박 여덟 달이 걸렸다. 그리고 2년 넘는 시간 동안 가려내고 또 가려내어 다섯 권의 『이오덕 일기』를 만들었다. 그만큼 천천히,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한 사람, 이오덕을 온전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남긴 42년의 기록, 〈이오덕 일기〉의 탄생 과정 크고 두꺼운 일기장부터 손바닥만 한 작은 수첩 일기장까지 모두 아흔여덟 권. 슬며시 넘겨 본 1960년대 노트 일기장에는 습기를 먹어 번진 채 휘갈겨 쓴 글자들이 빼곡히 차 있었고, 또 다른 1980년대 일기장에는 날짜에 맞춰 손수 다녀왔던 강연 팸플릿과 오린 신문을 붙인 흔적들이 보였다. 2000년대에 쓴 손바닥만 한 수첩 일기장을 들추니 단정하게 쓴 깨알 같은 글씨들과 함께 쓸 자리가 모자란 곳에 종이를 오려 붙여 더 쓴 흔적들도 군데군데 보였다. 낡은 책장 속에 이처럼 켜켜이 먼지 쌓인 채 보관된 일기를 처음 마주했을 때가 2011년이다. 교육자로, 아동문학가로, 우리 말 운동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오덕 선생님이 1962년부터 2003년 돌아가실 때까지 42년 동안 날마다 쓴 일기였다. 처음에는 ‘와 엄청나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42년의 기록’이라는 일기의 힘이 잘 와 닿지 않았다. 그렇게 일기장들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데만 꼬박 여덟 달이 걸렸다. 42년의 시간. 원고지로 37,986장, A4 용지로 4,500장.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몇 권의 책으로 낼 수 있을까 하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세 사람의 편집자가 다른 일은 제쳐두고 고스란히 일기를 읽어 나가는 작업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전체를 세 번 정도 읽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진행 과정에서 두 번 정도 더 꼼꼼히 읽고 가리게 된다. 날마다 조금씩 읽어 나가면서 서서히 빠져들었다. 그리고 모두가 알던 이오덕보다 훨씬 넓고 깊은 이오덕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는 일기를 가려 뽑는 기준으로 시대와 맞닿아 쓴 역사 기록 쪽에 자꾸 눈길이 갔다. 워낙 하루 동안 겪은 일, 보고들은 일, 생각한 일 따위를 빠짐없이 꼼꼼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던 터라 교육 운동, 아동문학사, 우리 말 운동 따위와 관련하여 남길 만한 것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고 일기 읽기에 흠뻑 빠져들 때쯤 몇 가지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첫째, 학교나 세상에서 겪은 일 가운데서 그 시대의 기록이 될 만한 글을 중심으로 가려 뽑는다. 둘째,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상 이야기에서 겪은 일을 더 또렷하게 붙잡아 쓴 글을 뽑는다. 셋째, 한 개인의 역사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시기별로 중요한 행적을 가능하면 빼지 않는다. 이런 기준으로 세 번에 걸쳐 날짜마다 동그라미, 세모, 가위표를 했고, 세모와 가위표 된 날짜 일기도 두 번 세 번 거듭 확인한 끝에 걸렀다. 그러고 나서도 모자라 살아 있을 때 이오덕과 함께했던 동무와 따르던 선생님 몇 분에게 〈이오덕 일기〉가 이오덕의 온 삶을 온전히 담고 있는지 묻고 또 물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이번에 〈이오덕 일기〉(모두 5권)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원고지 4만 장에 가까운 일기를 6,200장 정도로 줄인 것이다. 2년 8개월이 걸렸다. 오랜 기간 공들여 만든 만큼 〈이오덕 일기〉를 통해 이오덕이 한 사람으로 우리 삶 속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란다. 〈이오덕 일기〉, 어떻게 다섯 권으로 구성하게 되었을까? 〈이오덕 일기〉는 시기별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었다. 첫 번째는 교사로 살았던 24년 동안의 기록(1, 2권)이고, 두 번째는 학교를 떠난 뒤 경기도 과천에서 살면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한 13년 동안의 기록(3, 4권), 세 번째는 충주 무너미 마을로 내려와 돌아가시기 전까지 쓴 5년 동안의 기록(5권)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행적 혹은 장소에 따라 세 권으로 내는 걸 고민했다. 하지만 일기를 읽어 나갈수록 시기에 따라 선생님의 고민과 생활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일기와 비슷한 시기에 썼던 시를 찾아 읽으면서 선생님의 고민 내지는 화두를 좀 더 선생님 언어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오덕 일기〉의 권별 제목은 선생님이 쓴 시 구절과 일기 본문에서 찾아 썼다. 1, 4권은 일기 본문에서 찾아 쓴 것이고, 2, 3, 5권은 선생님이 쓴 시에서 찾은 표현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좀 더 잘 드러내기 위해 권마다 ‘여는 시’를 넣었다. 그래서 독자들도 이오덕이라는 한 사람이 1권에서는 답답한 현실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느낌, 2권에서는 확신에 차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은 느낌, 3권에서는 퇴직한 다음에 좀 더 세상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 4권에서는 사상과 삶이 깊어지고 초연해진 느낌, 5권에서는 자연 속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소박한 한 인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이오덕 일기〉는 시간 순서대로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는 1962년부터 1977년까지 산골 학교를 옮겨 다니며 일하는 아이들의 삶을 가꾸고, 무능한 교육행정에 맞서던 때 쓴 일기이고, 2권 《내 꿈은 저 아이들이다》는 1978년부터 1986년 학교를 떠날 때까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풀어 쓸 수 있도록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에 힘을 기울이던 때 쓴 일기다. 3권 《불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아동문학과 교육, 우리 말을 살리는 데 힘을 쏟으면서, 세상 속에서 길을 찾던 때 쓴 일기이고, 4권 《나를 찾아 나는 가야 한다》는 1992년부터 1988년까지 우리 말을 바로 살리는 일이야말로 사람과 교육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으며 삶과 사상을 정리하면서 쓴 일기다. 5권 《나는 땅이 될 것이다》는 1999년부터 2003년 8월 돌아가실 때까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쓴 일기다. 이오덕의 평생을 온전히 담은 최초의 책 〈이오덕 일기〉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1989년에 한길사에서 〈이오덕 교육 일기〉가 두 권으로 나온 일이 있었다. 1962년부터 1972년까지 10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담은 교단 일기였다. 이번에 양철북에서 펴낸 다섯 권의 〈이오덕 일기〉는 〈이오덕 교육 일기〉를 포함(〈이오덕 일기〉 1권의 일부)한 이오덕의 평생을 온전히 담은 최초의 책으로,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까지 치열하게 써 내려간 42년의 기록이다. 그동안 이오덕의 교육 철학, 글쓰기 교육 이론을 담은 책,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와 동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엮은 글쓰기 모음집, 우리 말을 살리기 위해 펴낸 책들 70여 권을 통해 분야별로 이오덕의 삶과 사상을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온 삶을 다 들여다보고 그의 생각의 바탕과 뿌리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조망해 보지는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오덕 일기〉는 아이들과 함께한 삶에서 찾은 이론을 바탕으로 선생님으로, 아동문학가로, 우리 말 운동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그 성장을 관통하는 생각의 바탕과 뿌리를 바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다. 세상을 떠난 지 10년, 이오덕의 삶을 다룬 평전이 나오지 않은 지금 그의 온 삶을 바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정본 기록이자, 손수 쓴 자서전의 역할을 대신할 책이다. 〈이오덕 일기〉를 통해 새롭게 만나는 인간 이오덕 사람들은 보통 이오덕을 말할 때 교육자로, 아동문학가로, 우리 말 운동가로 이야기한다. 실제 〈이오덕 일기〉에도 산골 학교를 옮겨 다니며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했던 삶, 가난하고 힘든 형편에 놓인 아이들이 제 삶에 당당해지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려고 글쓰기 교육을 했던 모습, 어린이들이 맞닥뜨린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동시, 동화, 평론을 쓰며 어린이 문학에 힘을 기울이던 모습, 백성들이 쓰던 자연스런 우리 말과 말법을 바로 쓸 수 있어야 우리 민족의 삶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우리 말 운동을 펼치던 모습들이 때마다 곳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맞게 본 것이다. 하지만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 손바닥으로 만든 망원경, 그 손 망원경으로 들여다본 이오덕,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이오덕을 이해한 만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오덕은 늘 세상을 약자의 눈으로 진실하게 바라보았다. 그 어떤 이데올로기에도 기대지 않고 살아갔다. 이념으로부터 삶을 찾아가는 게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의 삶으로부터 자신의 사상을 찾아갔다. 그런 면에서 그의 모습은 머리띠 묶고 거리의 군중을 향해 목청을 돋우는 광장의 실천가와도, 책에서 찾은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원고지와 만년필을 무기 삼는 실천가와도 달랐다. 이오덕은 오로지 자신이 생각과 삶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런 이오덕의 삶을 두고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교실에서 실천하며 이오덕을 따르는 초등학교 교사 탁동철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 ‘평범한 것에서 찾아내는 평범하지 않은 것,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찾아내는 아름다움.’ 모든 순간, 모든 상황에서 그의 눈은 밑으로 밑으로 향하고 있다.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고통 받는 사람, 아이들의 편에 서서 바닥의 눈으로, 백성의 눈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있다. 선생님 일기에는 나날의 생활,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 둘레 사람과 그들의 말 따위에서 찾아낸 것들이 이론이 되고 철학이 되고 사상이 되어 가는 과정이 들어 있다. - 탁동철 (속초 청호초 교사,《달려라 탁샘》저자) 모든 순간, 모든 상황에서 바닥의 눈, 백성의 눈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우리 사회 상식이랍시고 굳어져 있는 통념과 불협화음을 낼 수밖에 없었다. 자신만의 통찰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오덕에게 무능하고 부패한 학교 행정당국, 아이들을 외면하고 사회적 지위, 평판 따위에만 눈이 먼 아동문학가, 핍박받는 노동자 농민을 외면하고 지식인들의 언어로 차별을 만들어 내는 신문, 방송, 학자들은 모두 바로잡아야 할 대상이고, 투쟁의 대상이었다. 이오덕이 살았던 교육자의 삶, 아동문학가의 삶, 우리 말 운동가의 삶 모두가 사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가장 약한 것들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오덕 일기〉를 통해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고통 받고 소외된 사람, 약한 아이들 편에 서서 평생 자신의 삶과 언행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했던 사람, 책에서 얻은 이론이나 이념으로부터 삶을 찾은 게 아닌 하루하루 깨어서 살고, 세상과 맞닿은 하루를 되돌아보고 쓰면서 살아간, 삶의 구체로부터 생각의 바탕과 뿌리를 찾은 사람, 우리 사회 가장 낮은 자리에 선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진실하게 보았던 한 사람으로 이오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이오덕 일기〉가 되기를…… 일기를 만들며 만난 젊은 독자들 대부분이 이오덕을 몰랐다. 요즘 세대는 이 땅에 살아 있는 정신으로 존경받는 함석헌, 장일순, 문익환……처럼 마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할 우리 시대 어른들도 잘 모른다. 실제로 둘레에 물어봐도 ‘이오덕’ 하면 “우리 말 운동했던 깐깐한 어르신” 정도로 어렴풋한 인상만 가지고 있을 뿐이었다. 우리와 다음 세대가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사람과 가치를 잊은 채 지내는 것은 잘못될 교육 현실이라 생각된다. 〈이오덕 일기〉를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젊은 세대, 다음 세대들이 이오덕을 다시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오덕은 우리 교육사에 잊혀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이다. 1970~80년대 ‘글짓기’를 하지 말고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한 이오덕의 이야기는 교육 혁명이었다. “네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네 말로 쓰렴.”이라고 한 이오덕의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었다. 그래서 어른들 글을 흉내 내고 거짓으로 꾸며 쓰는 ‘글짓기’ 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많은 선생님들이 글쓰기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1960년대 산골 학교를 옮겨 다닐 때부터 이오덕은 교육의 본질이 ‘무엇을 가르칠까’가 아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있음을 깨닫고 아이들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나중에 커서 직업이 꼭 판사, 의사가 아니라도 국숫집 주인으로, 농사꾼으로, 노동자로 스스로 제 삶에 당당하게 제 몫을 다하며 살아나갈 수 있다고 여기며 아이들을 대한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안네의 일기〉를 통해 나치 독일의 유태인 탄압에 분노하고 안네라는 솔직한 소녀의 삶을 들여다보며 감동했듯이, 〈난중일기〉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역사적 상황뿐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번뇌에 찬 내면마저도 들여다보았듯이 〈이오덕 일기〉가 청소년들 그리고 그다음 세대에게 한 사람 이오덕을 오롯이 이해하는 귀한 책으로 선물되길 바랄 뿐이다. 〈이오덕 일기〉로 들여다본 이오덕과 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그리고 만남들 10월 유신, 5ㆍ18 광주민중항쟁…… / 권정생, 이원수, 문익환, 함석헌, 염무웅, 신경림…… 1962년부터 2003년까지 42년 동안 기록된 〈이오덕 일기〉에는 말 그대로 굵직굵직한 현대사의 단면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42년이라는 긴 시간을 후루룩 넘기면서 해마다 기억나는 사건이 일어난 날짜 언저리를 들여다보면 어김없이 사건과 관련한 이오덕의 기록이 남아 있다. 하루하루의 삶이 늘 세상과 맞닿아 있어 일기 자체가 고스란히 시대의 기록이기도 했고, 또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실한 눈으로 보고 썼기 때문에 시대의 증언이자, 사료로서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10월 박정희 정권이 유신을 선포하고 계엄령을 공포했을 때(1권 218~226쪽 참조), 10ㆍ26 때(2권 65~68쪽 참조), 5ㆍ18 광주민중항쟁 때(2권 165~175쪽 참조), 87년 6월 항쟁 때(3권 90~103쪽 참조), 그 뒤 몇 번의 대선……처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경우다. 이때마다 이오덕은 스스로의 눈으로 본 진실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또 〈이오덕 일기〉에는 세상 속에서 이오덕이 문학으로 우정을 나눴던, 우리 말 살리는 일로 뜻을 함께했던 여러 소중한 인연들이 등장한다. 이오덕은 길 위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생각을 키워가고 뜻을 펼쳐나갔던 것이다. 권정생, 이원수(1권 305~328쪽 참조), 문익환(4권 142~143쪽 / 149~156쪽 참조), 함석헌(1권 214~216쪽 / 293쪽 참조), 염무웅(1권 332~342쪽 참조), 신경림, 백낙청, 김남주…… 같은 이들이 그들이다. 그 가운데 특히 평생의 동무로 만나 지냈던 권정생과의 첫 만남(1권 227~232쪽)은 인상적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이오덕은 늘 권정생 선생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려고 발 벗고 나섰는데, 첫 만남에서부터 그런 모습이 감지된다. 추천사 한평생을 하얀 칼날 위를 한 치 흐트러짐 없이 걸어가신 분. 돌아가시기 사흘 전 “꼬리뼈, 등뼈가 아프고 따가워서 견딜 수가 없”는 밤에도 당신 삶의 기록을 놓지 않으신 분. 장엄하다. 그분의 꼼꼼하고 구체적인 삶의 기록을 읽으면서 이 말이 맨 먼저 떠올랐다. ― 이상석(부산 신도고 교사) 간교한 말, 앞뒤 안 맞는 말, 무지한 말, 감성에 깊이 닿지 않는 말이 판치면서 학교에서 청소년이, 농촌에서 농민이, 북한에서 동포가, 자연에서 새와 벌레가 시들어 가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바른 삶에서 나온 말과 진실이 담긴 글은 수레의 두 바퀴처럼 같아야 한다는 것을 이오덕 선생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 홍순명(전 풀무학교 교장)
샬레트래블북 파리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맹지나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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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트래블앤라이프
소설,일반
맹지나 (지은이)
완벽한 파리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샬레트래블북 파리》 2019 최신판. 기존 가이드북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파리의 매력을 알기 쉽게 풀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즐길 거리가 풍부한 파리를 온전히 담아 냈으며 관광, 예술, 미식, 쇼핑, 휴식 등 파리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 누구라도 만족할 만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꼭 먹어야 할 프랑스 음식과 다양한 빵 종류는 물론 바, 카페, 레스토랑을 세분화하여 담았다.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바,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 중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여행자를 위해 총 100여 개의 리스트를 추렸으며, 백화점, 명품, 프랑스 패션 브랜드, 편집숍, 아웃렛, 시장, 슈퍼마켓 등 쇼핑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카테고리를 섭렵하였다. 파리 중심부를 5개로 나누어 직접 제작한 지도는 보기 쉬우며 각각의 지도에 넣은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폰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눈에 잘 띄게 직접 제작한 지도 아이콘은 구글 지도와 잘 어우러져 종이 지도 없이도 간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다.Bonjour, Paris 봉주르, 파리 놓치지 말자 파리 Paris MUST 파리지앵 True or False 파리 여행 코스 Itinerary Paris Je T'aime 사랑해 파리 파리를 걷다 Flneur 영화 속 그곳 Cinma Franais 파리를 영원히 간직하는 법 Paris Toujours 파리의 박물관 Les Muses 예술가들을 위한 도시 Les Artistes 파리의 무대 Les Spectacles 파리의 푸름 Pique Nique 파리의 여름과 겨울 t & Hiver 파리의 라라랜드 LA LA LAND in PARIS 그들의 파리 Paris vu par... 파리의 하늘 Le Ciel de Paris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A Moveable Feast 파리는 날마다 축제 꼭 먹어야 할 프랑스 음식 C'est Bon! 파리 레스토랑 Basic Info 미슐랭 & 파인 다이닝 Michelin & Fine Dining 프랑스 요리 Cuisine Franaise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최고의 맛 Cuisine Internationale 파리의 햄버거 Le Burger 파리 카페 Paris Cafs 빵빵빵 Pain Pain Pain 마카롱 Macaron 쇼콜라 & 디저트 Chocolat & Dessert 와인 & 치즈 Vins & Fromage 칵테일 바 Cocktail Bar 길거리 음식 Cuisine de Rue Paris Shopping 파리 쇼핑 백화점 Les Grand Magasins - 라파예트 백화점 쿠폰 명품 쇼핑 Shopping de Luxe 프랑스 패션 브랜드 Marque 편집숍 Concept Store 라 발레 빌리지 La Valle Village - 라 발레 빌리지 쿠폰 시장놀이 March 슈퍼마켓 Supermarch 세포라 Sphora 드럭 스토어 Pharmacie - 몽쥬 약국 쿠폰 기념품 Les Souvenirs 프랑스 향수 Les Parfum Franais Paris City Travel 파리 여행 달팽이 모양의 도시 파리의 20개 동네 Arrondissement 파리의 일요일 Dimanches 라 센 La Seine 우안 Rive Droite 우안 Quartier 몽마르트르 Montmartre 우안 Quartier 마레 Le Marais 우안 Quartier 소피 SoPi (South Pigalle) 우안 Quartier 생 마르탱 운하 Canal Saint-Martin 우안 Quartier 베르시 Bercy 시테 섬 & 생루이 섬 le de la Cit &le Saint-Louis 좌안 Rive Gauche 좌안 Quartier 라탱 지구 Latin 라 데팡스 La Dfense 라 빌레트 La Vilette Paris et apres… 파리 그리고… 베르사유 Versailles 지베르니 Giverny 몽 생 미셸 Mont St. Michel 에트르타 & 옹플뢰르 tretat & Honfleur 파리 디즈니랜드 Disneyland Paris 파리 기차역 Gares Paris 현지 한인 투어 Korean Tours Les Nuits 파리의 밤 추천 숙소 Accommodation ravel Info Paris 파리 여행 정보 한눈에 보는 파리 기본 정보 파리의 공항 파리 시내 교통 파리 여행 패스 장기 여행자를 위한 정보 택스 리펀 Tax Refund 스마트폰 사용하기 SM 면세점 & 와이드 모바일 쿠폰 파리 전도 파리 01~05 | QR 코드 삽입 지도 파리 Mtro & RER 지도 완벽한 파리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샬레트래블북 파리》 2019 최신판 모든 로맨티시스트의 종착지인 꿈에 그리던 빛의 도시, 파리. 《샬레트래블북 파리》는 매 순간 색다른 매력을 안겨주는 파리의 모든 것을 담은 가이드북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명소 외에도 우연히 발견한 작은 카페나, 아담한 정원, 소박한 골목 여행자들이 각자의 파리에서 멋지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만나기를 바란다. 파리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 특색 있는 살거리, 그리고 베르사유, 몽 생 미셸, 지베르니 등 파리 근교까지 모든 것을 담은 《샬레트래블북 파리》 2018-2019 최신판 술술 읽히는 글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감성 무크지 가이드북 톡톡 튀는 핵심적인 설명과 파리의 감성을 담은 사진이 어우러져 누구나 꿈꾸는 파리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매력적인 11색의 파리를 시작으로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열두 가지 방법을 읽다 보면 누구라도 이 작은 도시를 애정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Stroller, lounger, saunterer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플라너Fl?neur가 되어 파리의 작은 골목을 열심히 걷다 보면 소확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다르게 파헤친 파리 여행 기존 가이드북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파리의 매력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즐길 거리가 풍부한 파리를 온전히 담아 냈으며 관광, 예술, 미식, 쇼핑, 휴식 등 파리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 누구라도 만족할 만한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합니다. 엄선된 풍성한 맛집과 테마별로 즐기는 카페 꼭 먹어야 할 프랑스 음식과 다양한 빵 종류는 물론 바, 카페, 레스토랑을 세분화하여 담았습니다.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바,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 중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여행자를 위해 총 100여 개의 리스트를 추렸습니다. 이 한 권이면 메인 요리는 물론 달콤한 디저트, 밤에 즐기는 와인과 칵테일 숍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쇼핑의 모든 것을 담은 트렌디한 숍 리스트 백화점, 명품, 프랑스 패션 브랜드, 편집숍, 아웃렛, 시장, 슈퍼마켓, 약국 화장품 쇼핑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카테고리를 섭렵하여 쇼핑 초보자도 쇼핑 매니아도 즐겁게 지갑을 열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파리의 대표적인 백화점과 아웃렛, 약국 화장품 쿠폰을 넣었습니다. 유럽 전문 여행사가 직접 뽑은 편안하고 인기 있는 호텔 12시간 비행의 노곤함을 풀 수 있는 편안한 숙소 선정은 여행 계획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더 기억에 남는 파리 여행이 되도록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프랑스 여행팀이 꾸준한 인기와 만족도를 자랑하는 호텔을 선정했습니다. 직접 제작한 깔끔한 지도와 그 위에 넣은 QR 코드 파리 중심부를 5개로 나누어 직접 제작한 지도는 보기 쉬우며 각각의 지도에 넣은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폰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눈에 잘 띄게 직접 제작한 지도 아이콘은 구글 지도와 잘 어우러져 종이 지도 없이도 간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복고가 좋아 : 레트로 컬러링북 생활 편
알파미디어 / 김미진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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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
소설,일반
김미진 (지은이)
아련한 추억의 장면을 그 시절 이야기를 곁들여 오롯이 담아낸 레트로 컬러링 북이다. 마트에서 선물 포장용으로 담아 주던 과일용 비닐 바구니, 국민 인형으로 대히트를 친 양배추 인형, 마을 이장의 안내 방송 등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일상 이야기가 정다운 그림체로 가득 펼쳐진다. 이야기와 그림을 구성하는 방식은 한때 우리의 쉬는 시간을 책임졌던 만화 잡지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마치 만화를 한 편씩 골라 읽듯 챕터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어릴 적 간식 리사의 레시피 책 국민학생이 알려 주는 추억의 물건 나들이! 철수의 소풍 일기 멋쟁이들은 명동으로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김 이장님의 마을 뉴우스 크리스마스에 보낸 엽서 나가는 글감성과 추억을 자극하는 컬러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복고가 좋아》는 아련한 추억의 장면을 그 시절 이야기를 곁들여 오롯이 담아낸 레트로 컬러링 북이다. 마트에서 선물 포장용으로 담아 주던 과일용 비닐 바구니, 국민 인형으로 대히트를 친 양배추 인형, 마을 이장의 안내 방송 등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일상 이야기가 정다운 그림체로 가득 펼쳐진다. 이야기와 그림을 구성하는 방식은 한때 우리의 쉬는 시간을 책임졌던 만화 잡지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마치 만화를 한 편씩 골라 읽듯 챕터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복고가 좋아》는 단순한 채색을 넘어 독자와 함께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억의 저편에서 아른거리는 추억을 나만의 색깔로 색칠하다 보면 잊었던 장면이 생생히 되살아날 것이다. 그 밖에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썰매 타는 산타 등 색칠한 그림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특별 부록이 수록되어 있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현재를 거슬러 추억으로 떠나는 나만의 컬러링 북 소소한 추억의 일상 이야기를 컬러링 북으로 엮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한 권에 다양한 챕터가 구성되는 방식은 어렸을 적 즐겨 보던 만화 잡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챕터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그림체와 페이지 구성은 독자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한다. 책은 180도로 벌어지는 사철 제본으로 제작했다. 책을 펼쳤을 때 180도로 벌어지기 때문에 그림이 잘리는 부분 없이 끝까지 꼼꼼히 색칠할 수 있다. 부록으로 내가 채색한 그림을 직접 오리고 풀칠하여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입체 도면을 수록한 것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색칠에서 그치지 않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봄으로써 컬러링 북이 독자에게 줄 수 있는 즐거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추억을 가득 채워 보자.
SCP 기밀 보고서 : 변칙성 보유 물체
씨큐브 / 김완교 (옮긴이), 송주영 (삽화)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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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
소설,일반
김완교 (옮긴이), 송주영 (삽화)
SCP라는 세계관으로 처음 작성된 ‘SCP-173 조각상’과 ‘SCP-914 태엽 장치’, ‘SCP-2295 조각보 심장을 가진 곰 인형’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15가지의 SCP들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일러스트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수작업 90%와 디지털 후보정 10%를 통해 완성하였다. 또한 한국 공식 SCP 사이트에 번역되어 있지 않은 서브 스토리들을 번역하였다. 이 과정에서 공식 사이트와의 문체 통일을 위하여 미국 공식 SCP 사이트의 원문들을 SCP의 팬인 전문 번역가를 통하여 전체 내용을 번역하였다. SCP-173 조각상 – 오리지널 우두둑 SCP-173 수정본 173은 어떻게 제19기지로 오게 되었나 SCP-261 범차원적 자판기 SCP-914 태엽 장치 태엽 장치 시간 SCP-738 악마의 거래 SCP-500 만병통치약 SCP-1230 영웅 탄생 SCP-348 아버지의 선물 SCP-2295 조각보 심장을 가진 곰 인형 SCP-1048 건축가 곰 SCP-2399 고장난 파괴자 최후의 인류 SCP-093 홍해의 물체 청색 실험 녹색 실험 보라색 실험 노란색 실험 적색 실험 회수 자료 SCP-184 건축가 고든 리처드 개인 기록 SCP-1678 언런던 암호명: - 진실 마리아나 해구에서 회수한 문서도서 출판 씨큐브에서 ‘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물체’가 출간된다. “SCP”는 “백룸”과 함께 대표적인 인터넷 가상 도시 전설 소위 크리피파스타를 기반으로 한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4chan의 괴담게시판에서 크리피파스타 창작물로 시작된 SCP는 현재는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23년 개설 15주년을 맞이하였다. Secure, Contain, Protect.(확보, 격리, 보호)라는 슬로건을 기본으로 하여 변칙성 보유 물체, 생물, 현상 등을 SCP로 규정하여 인류로부터 격리, 보호하는 가상의 집단인 SCP 재단을 배경으로 한다. 게시물들은 SCP 재단의 격리 및 보호 절차에 대한 서류 양식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되고 있다. 해당 도서는 그중 “물체” 형태의 SCP들을 다루고 있다. SCP라는 세계관으로 처음 작성된 ‘SCP-173 조각상’과 ‘SCP-914 태엽 장치’, ‘SCP-2295 조각보 심장을 가진 곰 인형’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15가지의 SCP들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일러스트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수작업 90%와 디지털 후보정 10%를 통해 완성하였다. 또한 한국 공식 SCP 사이트에 번역되어 있지 않은 서브 스토리들을 번역하였다. 이 과정에서 공식 사이트와의 문체 통일을 위하여 미국 공식 SCP 사이트의 원문들을 SCP의 팬인 전문 번역가를 통하여 전체 내용을 번역하였다. 해당 도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작년(2022년) 12월 16일부터 올해(2023년) 1월 16일까지 펀딩을 진행하여 목표 금액인 600만 원의 918%인 약 5,500만 원을 모금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도서 출판 씨큐브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생물편”, “현상편” 등의 추가 SCP 아트북들과 자체 SCP 세계관을 통한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양장 제본, 풀컬러 판으로 올해 3월 3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반 판타지 세계관 창작물 위키 SCP재단 이 책은 웹에서 가볍게 즐기던 SCP를 큐레이팅과 편집 작업을 더해 더욱 정제되고 수려해진 아트북으로 만나보는 문화콘텐츠의 확장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SCP재단 공식 사이트에서조차 여기저기 파편화되어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만 찾아 읽을 수 있었던 부속 스토리와 각종 연관 자료를 한데 모아 연결시켰고, 국내에 번역된 적 없는 자료들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기존 번역문도 전문 번역가의 손길을 다시 거치며 용어를 통일하는 작업을 마쳤다. 또한 캐릭터와 장면 그림은 아크릴화를 수작업으로 진행한 뒤 섬세한 질감 표현을 위해 디지털 후보정을 거쳐 고화질 일러스트로 완성했다. “에, 엣취!”존은 사람으로서 들을 수 있는 최악의 소리를 들었다. 바로 뒤에서 재채기 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찰나의 사이에 존은 체포되어 이곳에 오기 전에 TV에서 봤던 다큐멘터리 ‘호기심 해결사’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사람이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내용이었는데, 존은 결국 실험 결과를 끝까지 보지 못했다.- ‘SCP-173 수정본’ 중 보낸 사람: 알렉산드라 날라, 감독관 평의회 사무실, 이사 보좌관받는 사람: 제임스 롱 박사, 제91기지, 이사관RE: SCP 재배치안녕하세요, 롱 박사님. 더욱 안전한 격리를 위해 제91기지에 격리된 몇몇 SCP 개체들을 제91기지에서 미공개 장소로 재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리기 위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해당SCP 개체 명단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외우주 사무부가 이송 작전을 주관할 것이므로, 해당 부서가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송 일자는 올해,2045년 10월 4일입니다.- ‘173은 어떻게 제 19 기지로 오게 되었나’ 중
구성학의 사주풀이
관음출판사 / 문길여 지음 /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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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출판사
소설,일반
문길여 지음
1. 교통사고 시험낙방의 운명 2. 병원, 약국, 건축, 건설의 운명 3. 특수명과 역술인의 운명 4. 경찰, 군인, 정치인, 공무원의 운명 5. 이혼, 사별, 시어머니 시집살이 운명 6. 점쟁이 역술인 무속인의 운명 7. 가장노릇 하는 여자의 운명 8. 정부와 간통하는 여자의 운명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영어 크로스워드 2
조은문화사 / 조성환 지음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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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문화사
소설,일반
조성환 지음
CROSSWORD 01 ~ CROSSWORD 80
스크리아빈집 6
태림스코어(스코어) / 스크리아빈 (Alexander Scriabin)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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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스크리아빈 (Alexander Scriabin) (지은이)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다.시곡집 Op.32·Op.34 <비극적 시곡>·Op.36 <악마적 시곡>·Op.41·Op.44·Op.61 <야상곡>·Op.63·Op.69·Op.71·Op.72 <불꽃을 향하여>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Op.4 연주회용 알레그로 Op.18 환상곡 Op.28 환상곡(2대의 피아노) 유작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음악 전집,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원전판의 어려움 해소!”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따라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은 모든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필수 전집입니다.
아시아신화여행
실천문학사 / 강정식 외 지음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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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소설,일반
강정식 외 지음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했던 ‘신화와 예술 맥놀이-신화, 끝없는 이야기를 창조하다’의 강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책으로 묶은 것이다. 사진과 지도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강좌의 현장성을 살렸다. 책은 총 8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신화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대표 신화를 엄선했다. 1강은 남방계신화에 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2강과 3강은 경기도와 제주도 신화를, 4강과 6강은 오키나와, 일본 본토 신화를, 5강은 인도네시아 신화를 다루고 있다. 7강과 8강에서는 신화가 어떤 ‘쓸모’가 있는지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등을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책머리에 1강 왜 지금 신화인가? : 남방계 신화의 자료와 좌표 우리 시대의 신화 신화의 발생과 죽음 신화에 대한 정의 남방계 신화의 유형과 지역적 분포 제주도, 일본, 오키나와 신화의 유사성 대만신화의 특징 필리핀의 신화 인도네시아의 하이누웰레 신화 하와이의 여신 신화 마무리와 질의응답 2강 경기도의 창세신화 <시루말> 우리나라의 창세신화 〈창세가〉 경기도 오산의 창세신화 〈시루말〉 <시루말〉의 창세신화로서의 특징과 의미 〈제석본풀이〉, 〈주몽신화〉와 〈시루말〉의 비교 〈비류 온조 신화〉와 〈시루말〉 〈칠성본풀이〉와 〈시루말〉 〈시루말〉과 한국 창세신화의 전승방식 역사기록과 창세신화 질의응답 3강 제주도 신화의 세계 제주 본풀이의 종류와 특징 창세신화: 〈천지왕본풀이〉와 〈베포도업침〉 〈삼성신화〉의 수평적 세계관 〈송당본향당본풀이〉 조상신본풀이 제주 여성신의 적극성 〈서귀본향당본풀이〉 결론: 제주도 신화의 특징들 4강 오키나와 신화를 읽는 법 제주에서 오키나와로 류큐호의 문화권과 류큐 왕국의 역사 구다카지마의 마을신화 미야코지마 카리마타의 마을신화 남매 시조신화가 의미하는 것 바다의 초월계, 하늘의 초월계 류큐 왕국의 창세신화 류큐 왕국의 태양왕 관념 왕조 의례, 류큐 왕조 신화의 선전 이벤트 류큐 왕조 신화의 자장 오키나와 신화의 현재 5강 인도네시아의 하이누웰레 신화 인도네시아와 〈하이누웰레〉 신화 〈하이누웰레〉 신화의 특징과 의미 〈하이누웰레〉 신화와 우리 설화 ‘하이누웰레형’ 농경신화신화라는 새빨간 거짓말를 파헤치다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에서 웹툰 <신과 함께>까지 나무와 풀이 아직 말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이 나무에서 열리고 강江이 하늘에서 추방당하고, 여자가 햇빛을 받아 임신을 하고 때가 되자 왼쪽 겨드랑이로 알을 낳고, 또 귀신과 인간이 한데 섞여 살던 시절도 있었다. 신화는 먼 과거, 죽은 이들의 봉분이나 시대에 뒤진 사람들의 케케묵은 추억 속에나 잠들어 있는 게 아니다.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는 홋카이도의 아이누 신화를 배경으로 했고, 웹툰 <신과 함께>는 제주도 신화를 토대로 창작되었다. 또 영화 <아바타>는 인도 신화를 따왔다. 신화는 애니메이션, 웹툰, 영화 등 많은 장르의 모티브가 되어 재창작되고 있다. 신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이 우리 삶을 훨씬 풍부하게 해줄 것이란 믿음으로 이 책을 선보인다. 아시아에는 어떤 신화가 있을까? ―아시아신화 입문서의 등장! 그리스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시루말>, <천지왕본풀이>, <히나 신화>, <가구야 히메 신화>, <아이누 신화>, <하이누웰레> 등을 들어본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우리가 보통 일컫는 ‘신화’는 유럽 중심의 신화이다. 그 이야기들이 모든 인류의 이야기로 통용되고 있다. 신화의 세계에서도 동·서양의 불균형이 나타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던 <시루말>은 경기도 오산의 창세신화이고, <천지왕본풀이>는 제주도의 창세신화이다. 이 책은 쉽고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신화의 불균형 현상을 지적하고, 신화를 통해 인류 문화의 다양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신화와 인류 역사의 접점을 모색하고 그 의미와 상징을 파헤친다. 서문 인간은 왜 사는가. 인간은 왜 죽음을 피할 수 없는가. 죽은 다음의 세상은 무엇인가. 일신교를 포함한 종교, 그리고 과학을 포함한 문명의 발달에도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오래도록 비합리성의 대명사처럼 간주했던 신화를 다시 불러내기에 이르렀다. 신화에서 인류의 원초적인 집단무의식을 읽어낸 심리학자 칼 융이나 원시사회의 연구를 통해 신화의 의의와 기능을 적극적으로 밝혀낸 구조주의 인류학자들도 이런 관점에서 거론될 수 있다. 나아가 저명한 비교종교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같은 이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살아 있는 신화가 아직도 현대인에게 행위의 모델이 되고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솔직히 우리는 이제 이런 식으로 신화를 ‘살아가는 일’이 무척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현대인이 “인간이 곰이고 곰이 인간”이라는 말을 쉽게 이해하고 또 받아들일 수 있을까. 태초의 시간에는 나무와 풀이 아직 말을 하던 시절이 있었으며, 이따금 사람이 나무에서 열렸을지도 모르고, 강江이 하늘에서 추방당하고, 여자가 햇빛을 받아 임신을 하고 때가 되자 왼쪽 겨드랑이로 알을 낳고, 또 귀신과 인간이 한데 섞여 살아 혼란스럽던 시절, 그리하여 백 근이 넘는 것은 인간으로 백 근이 못 되는 것은 귀신으로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면? 신화의 지층은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현실의 지층하고는 전혀 다른 영역인지 모른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디지털문명의 발전은 새로운 차원에서 신화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중심에 무엇보다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따위 판타지 소설들이 있었다. 이 작품들은 도서 시장을 넘어서서 영화, 게임, 음악, 공연 등 문화산업의 전 영역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신화는 이른바 ‘스토리텔링’이라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신화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기능, 예컨대 제의祭儀로서의 기능 같은 것을 담보하기 어려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할 수 있으며, 또 그것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들이 충분히 의미 있다는 사실에 입각한다. 신화는 먼 과거, 죽은 이들의 봉분이나 시대에 뒤진 사람들의 케케묵은 추억 속에서나 잠들어 있는 게 아니다. 신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이 우리 삶을 훨씬 풍부하게 해줄 것이란 믿음으로 이 책을 선보인다. 자매 편이라 할 <세계신화여행>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신화강좌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특히 한국과 아시아의 신화, 그중에서도 흔히 남방계라고 명명하는 신화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하지만 필자들은 그 용어의 한계를 넘어서서 훨씬 자유롭게 상상력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의 창세신화가 제주도를 거쳐 오키나와와 인도네시아로, 나아가 남태평양의 화산섬들까지 이르고, 그 과정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신화는 애니메이션 <원령공주>, 웹툰 <신과 함께> 등 새로운 매체를 등에 업고 전혀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 책이,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좁은 울타리에 집중되어 있는 관심을, 세계 다른 지역으로, 특히 우리가 사는 한국과 아시아의 신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가는 작은 디딤돌이기를 기대한다.
바라만 보았던 옆길에 대하여
소소담담 / 신재기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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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담담
소설,일반
신재기 (지은이)
소소담담 작은수필집 4권. 저자는 현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 주간을 맡아 수필 비평과 이론 생산에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필 창작에는 다소 소홀했다고 한다. 2014년 수필집 <기억의 윤리> 이후 오랜만에 수필집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수필집을 준비하면서 제 글이 수필 문학의 본령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상'보다는 '교술' 쪽으로 쏠리면서 추상적 관념과 해석이 과다한 것 같았습니다. 존재와 대상을 현상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의미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습관 때문인 듯합니다. 보편에 이르려는 성급함이 해석과 설명 편향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제에만 매달려 문학의 근본을 저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비평문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강조했던 창작방법과는 거리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역량 부족으로 이론과 실제 사이의 알력과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 점은 과제로 남기겠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인간 존재와 삶의 형이상학적 가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말이다. 특히 이 작품집 3부에 수록된 글은 메타수필인데, 한국 현대 수필문학에 대한 비판 및 반성을 기저에 깔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수필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사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제1부 나는 그렇고 그런 사람일 뿐이다 쥐뿔 없는게 고집만 세다 꿈-미니 자서전 (1) 힘 용기 -미니 자서전(2) 미신 바라만 보았던 옆길에 대하여 제2부 ‘교수’라는 이름 팽목항에서 온 전언 ‘문자’라는 신 앞에서 그때 알았더라면 강은 흘러야 강인 기라 기술적 채무 새삼 인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3부 화려한 장정의 수필집을 만날 때 나의 수필 입문 코로나 시대와 수필 수필 사랑법 우리 수필이 넘어야 할 다섯 가지 문턱 니가 왜 거기서 나와소소담담 작은수필집 ④ 저자는 현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 주간을 맡아 수필 비평과 이론 생산에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필 창작에는 다소 소홀했다고 한다. 2014년 수필집 <기억의 윤리> 이후 오랜만에 수필집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수필집을 준비하면서 제 글이 수필 문학의 본령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상’보다는 ‘교술’ 쪽으로 쏠리면서 추상적 관념과 해석이 과다한 것 같았습니다. 존재와 대상을 현상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의미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습관 때문인 듯합니다. 보편에 이르려는 성급함이 해석과 설명 편향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제에만 매달려 문학의 근본을 저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비평문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강조했던 창작방법과는 거리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역량 부족으로 이론과 실제 사이의 알력과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 점은 과제로 남기겠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인간 존재와 삶의 형이상학적 가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말이다. 특히 이 작품집 3부에 수록된 글은 메타수필인데, 한국 현대 수필문학에 대한 비판 및 반성을 기저에 깔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수필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사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문학은 영상문화에 밀려 독자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수필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현상은 문화적 대세이기에 국면 전환이나 회복은 불가능하다. 다만 여러 가지 합리적 방안을 강구할 따름이다. 그중 하나나 독자에게 수필이 다가가는 매체 혹은 그릇으로서 수필집의 외형을 바꾸어 보는 일이다.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외형의 수필집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 일환으로 작은수필집 시리즈가 기획되고 몇몇 작품집을 출간되었는데, 이 수필집도 그중 하나이다.
하브루타 맞춤학습이란 무엇인가?
D6코리아교육연구원 / 엘리 홀저 (지은이), 김진섭 (옮긴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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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코리아교육연구원
소설,일반
엘리 홀저 (지은이), 김진섭 (옮긴이)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
파란의자 / 신태주 (지은이), 이다 (그림)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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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자
소설,일반
신태주 (지은이), 이다 (그림)
10년 넘게 IT 업계에서 일하며 산전수전 다 겪어 온 직장인의 일상을 한 끼 음식으로 맛깔나게 엮어 낸 에세이다. 저자의 직장과 집에서의 삶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을 담담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곁들인 언어로 담아냈다. 이야기마다 관련된 음식과 더불어 소박한 집밥 레시피 열다섯 가지도 엮어 담았다.1장 먹고 사는 나날들 IT가 뭐의 약자인지 사실 잘 모릅니다 8 편히 잠들자. 꿈꾸지 않더라도 19 님은 내 곁에 그리고 또 멀리 31 사이버 귀농은 어떠십니까 42 상냥한 사람은 웃지 않는다 53 그리 오래지 않은 지난날에 부쳐 66 2장 함께 걷는 걸음은 평온히 회사원 태주 씨의 일일 78 예쁜 거 말고 무병장수 97 노지에 피는 꽃 107 작고 연약한 슬픔 115 당신과 나와 그리고 124 3장 조금 그늘진 보통의 이야기 도시락의 빛과 그림자 138 용사님과 교통카드 152 암컷 A의 번거로운 인생 165 풀꽃도 작은 새도 그들이 있을 곳으로 181 일생에 단 한 번, 아주 커다란 193 에필로그 209 먹고 사는 집밥 레시피 마파풍 두부 덮밥 18 견과류 강정 30 감자전 41 베이컨에그 토스트 52 닭볶음탕 65 뼈해장국 75 냉이된장국 96 양배추 롤 106 무채비빔밥 114 잔치국수 123 석화와 조개, 새우 구이 135 오이무침이 있는 3단 도시락 151 한 그릇 삼계탕 164 미역국 180 간단 채소 구이 192게임 회사 다니는 1n년 차 월급쟁이의 먹고 사는 나날들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는 10년 넘게 IT 업계에서 일하며 산전수전 다 겪어 온 직장인의 일상을 한 끼 음식으로 맛깔나게 엮어 낸 에세이다. 저자의 직장과 집에서의 삶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을 담담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곁들인 언어로 담아냈다. 치열하고 변화무쌍한 게임 회사에서 온갖 크리티컬한 이슈를 해결하고 버티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짠내 나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마다 관련된 음식과 더불어 소박한 집밥 레시피 열다섯 가지도 엮어 담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이면 한 번쯤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뒤적거리며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굶지 않으려고 선택한 삶인데 끼니를 대충 때울 수는 없지.’ 그래픽과 코드로 울고 웃는 게임 회사 1n년 차 직장인의 일상 기록 게임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듣는 말이 있다. “게임 만드는 일 하면 하고 싶은 만큼 실컷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물론 게임은 실컷 할 수 있겠지만, 이 물음에서 ‘하고 싶다’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일’ 모드로 전환했을 때는 그저 재미로, 자기 의지만큼 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그저 즐기려고 하는 ‘게임’을 일로 하는 한 여자 직장인의 일상을 차곡차곡 담아낸 기록이다. 여느 월급쟁이들이 그렇듯, 저자도 먹고살기 위해 회사에 다닌다. 게임 서버 점검 시간 전에 출근하려고 새카만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텅 빈 정류장에서 오돌오돌 떨었던 때가 있는가 하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새도 없이 특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매출 전망, 유저와 회사 모두를 만족하게 할 만한 상품 구성 따위를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그런데도 신태주 작가가 삶을 내보이는 방식이 그저 고단하거나 팍팍하지만은 않다. 집에 돌아와서 냉장고에 남은 재료 뭐 없는지 뒤적거리고 집밥 한 끼는 손수 만들어 먹는 것으로 삶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아날로그적 삶을 살아간다.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 역시 천천히 바라보고 곱씹으며 그만의 의미를 찾아나간다. 그이가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변화와 효율이 최우선인 세상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삶을 가만히 응시하며 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법을 엿볼 수 있다. 삶의 단짠단짠이 모두 녹아 있는 공감백배 인생 레시피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음식들은 일상에서 늘 봐 와서 흔하디흔한 것들이다. 특별한 재료나 요리 방법으로 만들지 않는데도 이 음식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음식을 매개로 신태주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사람들 이야기 덕분일 것이다.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긴장 관계에 놓인 부서 사람이 소싯적 같은 꿈을 꾸었던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살가운 데라고는 없는 사람이 점심시간이면 여지 없이 밥 먹으러 같이 가자는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 어떤 상냥함을 발견했을 때, 적당한 호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먹을 것을 나눈다. 낡은 트럭에서 꽃모종을 파는 노인의 부지런함이나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은 단골 가게를 마주할 때도 음식이 하나둘 떠오른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한 것 없는 하루하루다. 하지만 30대 후반 여자로서, 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책이라는 그릇에 오롯이 담겨 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 주면 좋겠다고’ 글 쓰는 내내 생각한 저자의 바람대로,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주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 팍팍한 일상에 감칠맛을 더하다 먹고 사는 집밥 요리 저자는 아무리 바쁜 때라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레토르트 음식을 데워 먹기보다는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가 없는지를 뒤져 본다. 뭐든지 효율적으로 빨리하라고 서로 몰고 몰리는 세상에 휩쓸릴 수밖에 없지만, 먹는 일에 있어서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한 끼를 만드는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것이다. 게임 서버 점검 날 바쁜 점심시간을 짬 내서 만드는 마파풍 두부 덮밥, 유저 커뮤니티를 관리할 때 만난 유저들을 떠올리며 부쳐 낸 감자전, 우연히 마주친 직장 동료를 마주치고 밤늦게까지 함께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 뼈해장국, 재택근무를 하면서 점점 더 쓰지 않게 된 몸을 개탄하며 만드는 양배추 롤까지, 이 책은 저자가 하루하루 지내는 동안 떠올리거나 먹은 음식들을 레시피로 담았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인 만큼,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라도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이면 한 번쯤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뒤적거리며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다. 특히 팍팍하고 치열한 하루하루를 쳇바퀴 돌듯 버텨 내는 직장인에게 탈탈 털린 영혼을 채워 줄 수 있는 한 끼 식사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상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테스트들은 이미 점검일 전의 일정에 모두 포함되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확인이 끝난 것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검이 끝난 뒤 '진짜' 유저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면, 늘 어디선가 문제가 생긴다.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어딘가에서. 이 직업을 고른 것을 가끔 후회하는 날이 있어도, 그래도 또 어떻게든 해 보자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래픽과 코드로 이루어진 세계 안에서 울고 웃는 진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일에 지쳐 늦은 밤이면 나는 잔잔히 생각하곤 하는 것이었다.
앤디 워홀의 철학
미메시스 /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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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소설,일반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자전 에세이. 워홀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1970년대 중반 발표된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앤디 워홀의 모든 것을 담은 글이다. 이 책에 그려진 워홀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예술계의 거장이라기보다는 자기 삶과 일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단면들이 20세기의 예술과 문화를 주도했던 이 놀라운 인물이 남긴 예술과 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자료 역할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일상적인 것이 갖는 힘에 주목하라는 것이 진정한 워홀의 철학인지도 모른다.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 A가 말한다. 화자인 A의 혼잣말 혹은 A와 끝없이 사람이 바뀌는 B와의 수다로 구성된 독특한 이 책은, 평범한 자서전과는 달리, 지인과 수다를 떨듯이 편안한 말투로 미국과 뉴욕, 사랑과 섹스, 돈과 일, 성공과 음식, 자신과 타인, 그리고 아름다움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주고 있다. 아울러 '팝아트'의 사상을 검토한다.B 그리고 나 앤디가 워홀을 입는 방법 그대, 그대의 스크랩북과 논쟁하지 못한다. 1. 사랑 사춘기 체코슬로바키아인으로 자라나다. 여름 파트타임 일들. 버려진 느낌. 문제 나누기. 룸메이트들. 나 자신의 문제. 다시 전화하지 않은 정신과 의사. 내가 산 첫 텔레비전. 내가 찍은 첫 장면. 내 첫 슈퍼스타. 내 첫 테이프. 2. 사랑 청춘기 1960년대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의 이야기. 3. 사랑 장년기 마흔에 인생의 진실을 배운다. 내 이상적 삶. 내 여자 전화 친구. 질투. 낮은 조명과 트릭 거울. 섹스와 향수. 여장 남자. 사랑은 어렵고 섹스는 더 어렵다. 냉정함. 4. 아름다움 나의 초상화. 영원한 아름다움과 일시적 아름다움, 그것들을 가지고 무얼 할 것인가. 청결한 미인. 그저 그런, 좋은 표정. 그대의 표정을 그대로 유지하라. 아름다움의 단조로움. 5. 명성 나의 아우라. 텔레비전 마법. 역에 맞지 않는 사람. 팬과 열광자. 엘리자베스 테일러. 6. 일 아트 비즈니스 대 비즈니스 아트. 내 초기 영화. 나는 왜 자투리를 사랑하는가. 삶은 일이다. 섹스는 일이다. 눈 안의 가정부. 사탕이 가득 찬 방. 7. 시간 손안의 시간. 시간 사이의 시간. 줄 서서 기다리기. 거리에서의 시간. 그저 그런 시간. 화학물질을 잃다. 나는 왜 그렇게 나쁘게 보이려고 하는가. 약속 지키기. 엘리자베스 테일러. 8. 죽음 죽음에 대한 모든 것. 9. 경제 로트실트가 이야기. 24시간 약국. 친구 사기. 탁상 수표책. 잔돈, 잔돈, 잔돈.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잔돈. 10. 분위기 팝아트의 대표자, 앤디 워홀의 철학을 엿듣다! 철학이라고 하면 내용과 전개가 어려워서 지루해지기 쉬운 글이라는 생각을 하기 십상이다. 이 책은 제목이 〈앤디 워홀의 철학〉이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 때문에 미리 주눅 들기 쉬운데, 실상 내용은 주눅 들게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는 달리 사변적인 글이 아니라 감각적인 글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겁거나 깊지 않고, 발랄하고 경쾌하다. 또한 냉소적이면서 슬프고 섬세하고, 때로 장난기가 넘친다. 무표정하면서 꼼꼼하기도 하다. 사념의 기록이라기보다는 생활과 일에서의 자기 정리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워홀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1970년대 중반 발표된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앤디 워홀의 모든 것을 담은 글이다. 이 책에 그려진 워홀은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예술계의 거장이라기보다는 자기 삶과 일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단면들이 20세기의 예술과 문화를 주도했던 이 놀라운 인물이 남긴 예술과 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자료 역할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일상적인 것이 갖는 힘에 주목하라는 것이 진정한 워홀의 철학인지도 모른다.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앤디 워홀, A가 말한다. 사랑, 섹스, 음식, 아름다움, 명성, 일, 돈, 성공에 대해, 뉴욕과 미국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앤디 워홀을 대하면 떠오르는 사물과 풍조,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사물과 풍조를 먼저 꼽는다면 1960년대 미국의 사회 문화적 축약물들, 맥도날드 햄버거, 깡통 음식과 미니스커트, 흑백텔레비전, 히피와 평화봉사단, 뉴프론티어 정신, 그룹사운드의 발호, 대중과 광고의 세력화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이 그 시기 생활의 주변이면서 중심이었던 사물과 풍조였다. 사람을 들자면 미합중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1917~1963)와 그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1929~1994), 그리고 불멸의 육체파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1926~1962) 등이 있다. 그들은 전후의 풍요와 소비로 각인된, 워홀과 동시대를 강렬하게 살아가던 이들로, 보통 미국 사람들보다 좀 더 미국적이라는 인상을 짙게 남긴 사람들이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하나 들라고 하면 다 같이 불운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각기 자기 분야에서 절정기를 맞이하던 순간에 암살과 자살 등으로 불행하게 목숨을 잃었고, 함께 죽지 못하고 남겨져 고통 받았다. 또한 그들은 미국적인 영광과 질곡을 산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워홀적이다. 워홀은 매릴린과 재클린 두 여성을 1960년대의 자기 작품 소재로 다루어 예술적 토대를 확고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한 화재(畵材)로의 기용은 관심과 친애의 표시였으나, 결과적으로 대량생산과 소비에 대한 부정적 표현 수단이 되었고, 그 때문에 워홀은 반어의 귀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워홀이 화가로서 자신을 가장 크게 부각시킨 화법은 실크스크린 기법이었다. 그것은 캔버스 위에 산업사회의 대량생산과 소비를 풍자적, 냉소적으로 찌르기 위해 고안한 기법이었다. 워홀은 판화 기계로 이미지를 한 번에 수백 점씩 대량으로 찍어 대량생산 사회를 꼬집었다. 그 뒤 똑같은 이미지 하나하나를 다르게 만들어 차별화시켰다. 그것은 이미지마다 색깔을 다르게 칠해서 모습을 다르게 만듦으로써 가능했다. 실크스크린 기법을 상업 미술에 도입한 화가는 워홀이 처음이었다. 그의 실크스크린 기법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그것은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도 순식간에 넓게 번져 나갔다. 미국 전역을 돌고 나아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일본까지 퍼졌다. 불편한 느낌을 갖게 하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흡인력을 가졌던 것이다. 이름하여 팝 아트, 팝 아트의 황제. 그는 예술을 광고화하고 땅에 내려오게 하여, 대중이 가지고 놀게 만들었다. 팝 아트는 코카콜라 같은 것이다. 돈을 더 낸다고 더 좋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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