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한 권으로 끝내는 GTELP 문법 끝판왕 500제
북랩 / SOP 아카데미 지음 / 2015.09.25
24,800원 ⟶ 22,3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SOP 아카데미 지음
점수를 올리기 쉬운 문법 파트를 공략해서 G-TELP 목표점수에 효율적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교재다. G-TELP 문법을 연습할 수 있는 16회분의 모의고사와 문제 유형별 설명, 연습문제를 통해 기초가 부족한 응시자들이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reface: 왜 문법만 500제인가? / 4 교재의 구성 / 6 PART 1 지텔프 핵심 문법파트! 시제 따라잡기! / 10 PART 1 연습문제 / 15 PART 2 알고 나면 정답률 백프로! 가정법 / 23 PART 2 연습문제 / 28 PART 3 놓치면 섭섭한 관계사 / 33 PART 3 연습문제 / 38 PART 4 고득점으로 가자! 접속사 / 43 PART 4 연습문제 / 48 PART 5 쉽게 풀어보는 분사 / 51 PART 5 연습문제 / 55 PART 6 정답률을 높인다! 준동사&조동사 / 59 PART 6 연습문제 / 65 모의고사 1회~16회 / 69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설 / 183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199 토익과 달리 절대평가 방식인 G-TELP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려면 문법을 공략하라! 출제 유형이 그대로 재현된 500제로 G-TELP 문법 완벽 마스터하는 법! 목표점수에 따라 문법 목표 수준도 달라진다! G-TELP 문법 끝판왕 500제 활용법 -STEP 1 G-TELP 문법 유형 정리 -STEP 2 G-TELP 문법 유형별 연습문제 -STEP 3 G-TELP 문법 16회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 국제 공인 영어 테스트인 G-TELP 시험은 만점보다는 특정 목표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응시자가 대부분이다. 문법, 독해, 어휘, 청해 각 파트별 점수의 평균을 산출하기 때문에 특정 파트를 공략해서 전체 평균점수를 향상시키는 공부법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점수를 올리기 쉬운 문법 파트를 공략해서 G-TELP 목표점수에 효율적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핵심교재다. G-TELP 문법을 연습할 수 있는 16회분의 모의고사와 문제 유형별 설명, 연습문제를 통해 기초가 부족한 응시자들이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TELP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교재가 필요한 수험생, 아직 마땅한 점수 전략을 세우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이 교재와 함께 문법 파트를 집중 공략하자. 이 교재가 모든 G-TELP 문법 문제 유형의 필승 가이드가 되어줄
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홍익출판사 /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2016.05.06
12,800원 ⟶ 11,520원(10% off)

홍익출판사소설,일반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철학노트 필사본 시리즈 1권.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해 놓았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 사는 이치나 교육, 문화, 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동양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사서의 하나이자 동양인들의 사유와 철학을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중국 최초의 어록이다. <논어>에는 공자의 혼잣말, 제자들의 물음에 대한 공자의 답변, 제자들끼리의 대화, 공자가 정치인들이나 일반 백성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누구나 접하기 쉬운 글이지만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읽혀 왔다. [체재 및 구성] 해석 단순한 번역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문장으로 번역했다. 원문과 독음 원문을 소개하고 독음을 달아 한문의 이해를 도왔다. (주)와 어구 풀이 인물, 시대, 의미를 (주)로 설명했고, 주요 한문 어구풀이를 하여 해석만이 아닌 뜻풀이까지 설명했다.한 인간의 체취가 꾸밈없이 묻어나는 유교성전, 『논어』 1장 배운다는 것 2장 군자란 누구인가 3장 누가 배운 사람인가 4장 삶의 정치학 5장 효도란 무엇인가 6장 참 인간으로 살아가기 7장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우리 삶의 근본을 가르치는 공자의 말씀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 방법과 생존의 의미를 성찰한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 사는 이치나 교육, 문화, 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동양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사서(四書)의 하나이자 동양인들의 사유와 철학을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다. 『논어』에는 공자의 혼잣말, 제자들의 물음에 대한 공자의 답변, 제자들끼리의 대화, 공자가 정치인들이나 일반 백성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누구나 접하기 쉬운 글이지만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읽혀 왔다. 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 시리즈>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해 놓았다. 독자들은 『논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학습도구 한국어 3~4학년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2.05
9,000

마리북스소설,일반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1. 주변을 살펴봐요 2. 그럴 줄 알았어 3. 먼저 계획해요 4. 같으면서 달라요 5. 의견을 나누어요 6. 수행 평가 하는 날 7. 책을 읽고 난 후 8. 끼리끼리 모아요 9. 관찰하고 설명하고 10. 알아맞히기 11. 조사한 것을 써요 12. 비교해서 알아요 13.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14. 함께 생각해요 15. 이렇게 해결해요 16. 나의 꿈 정답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초등 1~2학년이 대상,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초등 3~6학년이 대상이며,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익힘책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2 세트 (전2권)
애플북스 / 래리 셰켈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 2019.03.11
31,000원 ⟶ 27,900원(10% off)

애플북스소설,일반래리 셰켈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교양서다. 첨단과학 시대를 사는 오늘날 과학상식은 청소년과 성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교양이 되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과학 원리에 대해 호기심을 품더라도 쉽게 이해되는 설명을 듣기는 어렵다. 이에 저자는 20여 년간 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250가지 질문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푸는 동시에 삶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태양은 어떻게 불타는 걸까?’,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방사선도 암을 일으킬까’,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는 동안 왜 다른 동물들은 그러지 못했을까?’, ‘과학이란 무엇일까?’ 등 책 속 질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문조차 갖지 못했던 것부터 다소 심오하고 철학적인 것까지 광범위하다. 이런 질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면서, 꽉 막혔던 궁금증까지 해소해 준다.1권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편 서론 1장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2장 우리 몸의 신비를 좀 더 풀어 보자 3장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끝까지 풀어 보자 4장 땅과 바다, 하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5장 지구와 달의 비밀을 풀어 보자 6장 지구 밖 우주의 신비를 풀어 보자 7장 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감사의 말 2권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 편 서론 1장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보자 2장 매혹적인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3장 원자와 분자, 소리에 대해 알아보자 4장 동식물과 다른 생물들의 신비를 풀어 보자 5장 과학의 과거와 가장자리를 훑어보자 6장 엉뚱한 호기심도 과학으로 풀어 보자 감사의 말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 6회 수상! ‘몸속 작은 세포부터 지구 바깥 무한한 우주까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 이야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흥미를 돋우고 지식을 쌓게 해 주며, 재미있게 쓰였다. 보물과 같은 책,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멋진 선물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읽기에 좋고,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250》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교양서다. 첨단과학 시대를 사는 오늘날 과학상식은 청소년과 성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교양이 되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과학 원리에 대해 호기심을 품더라도 쉽게 이해되는 설명을 듣기는 어렵다. 이에 저자는 20여 년간 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250가지 질문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푸는 동시에 삶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태양은 어떻게 불타는 걸까?’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방사선도 암을 일으킬까’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는 동안 왜 다른 동물들은 그러지 못했을까?’ ‘과학이란 무엇일까?’ 등 책 속 질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문조차 갖지 못했던 것부터 다소 심오하고 철학적인 것까지 광범위하다. 이런 질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면서, 꽉 막혔던 궁금증까지 해소해 준다.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과학이 너무 어려워 아예 알기를 포기했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편 1권에서는 인체와 지구, 우주의 신비 그리고 과학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먼저 혈액, 손톱, 털 등 우리 신체 곳곳을 둘러보며 세포와 장기, 생명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설명하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이어서 지구와 우주의 역사와 비밀을 풀어 보며 우리의 행성 지구와 달, 태양계, 그리고 우주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대기의 기능을 알아보고 온난화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또 이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블랙홀은 무엇인지, 우주의 다른 곳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가늠해 본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사물의 원리를 알아보는 일도 빼놓지 않았다. 인터넷, 비행기, 자동차, 레이더, 레고 등의 원리를 알아보는 일은 흥미진진하며, 풍력과 바이오연료, 대체 에너지에 대해 살펴보는 일은 기술 진보를 통해 환경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인류 전체의 고민에 동참하도록 한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2: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4 화학, 물리, 생물, 기술과학 편 2권은 과학의 큰 갈래로서 현재의 응용과학, 기술과학의 토대라 할 수 있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의 원리를 살펴본다. 또한 1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기술과학 이야기를 풀어내고, 과학의 가장자리와 역사, 일상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도 해소해 본다. 먼저 야광봉의 원리나 정전기 현상으로 쉽게 원자, 분자와 에너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원자폭탄의 원리를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함으로써 양자역학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하여 물리학의 기본을 쌓게 해 준다. 우리의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모든 감각과 연관된 화학 분야는 물과 기름은 왜 섞이지 않는지, 양파를 자르면 왜 눈물이 나는지, 불꽃의 어느 부분이 가장 뜨거운지 등 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는 원리로써 알아 간다. 물고기의 잠, 호박벌 비행의 비밀, 꽃이 색깔을 갖는 메커니즘, 개가 꼬리를 치는 이유 등을 통해서는 생물의 생명 구조와 기능, 성장, 분류, 번식에 대해 살펴보고, 당구대 큐볼의 구분, 맨홀 뚜껑이 둥근 이유 등을 통해 다소 엉뚱한 호기심을 푸는 기회도 가져 본다. 또 자연발화, 텔레파시, 9·11 테러 등 다소 믿기 힘든 음모론으로 비쳐지는 내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충족하는 동시에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첨단과학 시대에 우리 삶과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맹(盲)을 벗어나 우리가 과학적으로 살아야 할 이유 우리는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 과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원리와 구조를 파악하게 해 주는 도구다. 즉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알려 준다. 기본 과학 원칙을 이해하면 첨단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미지의 우주를 더 깊게 탐구할 수 있다. 우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려 주는 데 과학의 진정한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또 과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 나가는 데 중요하고 실용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과학적으로 사고하면 정보 수집 단계에서부터 정확도를 높여 최선의 결론에 이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우리는 모르고 있어도 사실 과학은 우리 삶 곳곳에서 그 힘을 발휘한다. 점심 메뉴 선택과 같이 보통 사람이 일상에서 시시각각 내리는 결정에서부터, 국토 개발과 같이 정부가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사업에 내리는 결정까지 모두 과학을 근거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책상머리 과학을 벗어나 손에 잡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과학의 가치는 실용성만이 아니라 즐거움에도 있다’ “과학자는 자연 안에 즐거움이 있고, 또 그 즐거움 속에 아름다움이 있기에 과학을 연구한다.” -앙리 푸앵카레(Henri Poincare, 1854~1912) 저자는 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콜어워드, 탠디어워드 등 수많은 과학교사상을 받은 40여 년 경력의 과학교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다. 하지만 여덟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어린 시절을 위스콘신주 시골 농장에서 보낸 ‘시골 아저씨’이기에 때론 구수한 감성과 입담을 발휘한다. 과학과 담을 쌓았던 ‘문과인’이나 과학이라면 아예 고개를 가로젓는 ‘과포자’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다. 이 책은 과학의 의미와 재미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소하고 엉뚱한 질문부터 보다 깊고 본질적인 사고를 요하는 질문까지 함께 실고,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지식을 우리 가까이로 끌어온다. 처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몸의 세포 개수, 손발톱이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작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개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 지구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 등 생명 진화와 지구 역사를 살펴보는 부분에 이르면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과학의 즐거움, 지식이 주는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좀비묵시록 8208 4
뿔미디어 / 박스오피스 지음 / 2016.03.10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박스오피스 지음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1장 아포칼립스2장 빈집털이3장 천국과 지옥4장 시가전거리는 불과 10미터. 다시 샷건의 방아쇠가 당겨지려 한다. 좀비의 전투 조끼에 달린 둥근 통을 본 진우가 다급하게 이 병장을 뒤로 당기며 외쳤다.“연막탄! 연막탄!”진우의 목소리는 묵살당하고, 네 정의 샷건은 일제히 발사되었다. 민간인 좀비들의 상체가 벌집처럼 뚫린다. 그리고 아군 좀비의 전투 조끼에 부착되어 있던 연막탄의 뇌관이 샷건에 맞아 폭발했다.푸슈슛―!점차 빠르게 뿜어져 나오는 흰 연기와 함께 군복을 입은 좀비의 시체가 덮쳐든다. 가뜩이나 좁은 플래시 광원에 의존하고 있던 시야는 금세 뿌연 연기로 완전히 덮여 버렸고, 장막의 안쪽에서는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좀비들이 뛰어오고 있다.“이런 젠장!”당황한 특임대원들이 무작정 난사하며 후퇴한다.파방― 파방― 타바바바―뒤로 물러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조준 없이 쏴대는 총알에 맞아 진열되어 있던 살충제 스프레이들이 불꽃을 일으키며 폭발했다.퍼퍼펑―!불꽃과 함께 뿜어져 나온 매캐한 검은 연기들이 연막탄의 흰 연기구름과 겹쳐지며 시야는 더욱 가려졌다. 당황한 특임대원들의 총구가 흔들릴 때마다 플래시가 사방으로 춤을 춘다.“뒤로 빠져!”누군가의 다급한 목소리.그롸아아악!빠르게 가까워지는 괴성.특임대 선두의 방패에 좀비가 몸을 날리며 부딪쳐 온다. 방패 위로 총구를 내밀어 쏘았다. 관통력이 부족한 RIP 파편탄이라서 좀비가 쓰고 있는 하이바를 뚫지 못한다고는 해도 다른 뼈들은 박살 낼 수 있다.우드득! 어깨가 뭉개진 좀비가 바닥에 나뒹굴었다가 다시 몸을 일으킨다. 진열대 사이는 금방 뿌연 연막으로 가득 차올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돼버렸다.파바바바방― 투두둑―!방향을 뒤로 돌린 진우의 분대는 혹시 모를 위협을 처리하기 위해 일단 총격을 가하면서 달렸다.취이익―!캔 사이로 터져 나온 청량음료 줄기가 죽어라 달리는 그들의 얼굴 위로 쏟아진다. 오렌지 맛이 난다.
구대회의 인생 커피
황소걸음 / 구대회 (지은이) / 2018.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황소걸음소설,일반구대회 (지은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곳에 가게를 냈을까 싶은 마포 뒷골목에 '구대회커피'가 있다. '싸고 맛있는 커피를 누구나 마시게 하자'는 문구가 붙은 비좁은 가게 안에서는 바리스타 세 명이 빠른 손놀림으로 커피를 내린다. 후미진 뒷골목이지만 발길이 끊이지 않고, 점심시간이 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사람들이 늘어선다. 이 책의 지은이 구대회는 일류 대학을 나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다녔다. 그러다가 커피의 세계에 빠져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마포 뒷골목에 자기 이름을 건, 아니 자기 인생을 건 커피집을 내서 성공했다. 순전히 맛과 값으로 승부하려는 고집이 통한 것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남다른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녹여 쓴, 차원이 다른 커피 탐구서다. 알면 더 맛있는 커피 이름에 숨은 뜻, 볶은 커피의 맛있는 유통기한, 커피의 맛있는 온도 등 일반인이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식으로 시작한다. 커피 하는 즐거움과 커피의 인문학을 논하다가, 스페셜티 커피와 이색 커피를 비판하는 등 커피에 대한 고정관념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도 한다. 또 자기만의 원가 분석 방법, 잘되는 카페의 성공 법칙 등 카페 창업을 앞둔 사람이 명심해야 할 알토란 같은 정보와 여러 나라의 카페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나아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커피 시장의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커피와 카페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프롤로그 1 커피에서 몇 가지 맛을 느끼시나요? 알면 더 맛있는 커피 이름에 숨은 뜻 볶은 커피의 맛있는 유통기한 카페 창업이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잘되는 카페를 만드는 성공 법칙 커피에 관한 몇 가지 궁금증과 사실 커피의 맛있는 온도 결국 커피도 손맛이다 커피 하는 즐거움, 로스팅을 말하다 나는 왜 커피를 하는가 2 커피 음미하며 마시기 커피는 인문학의 주제가 될 수 있을까? 커피가 없었다면 위대한 작가도 없었다 유럽 정복과 아메리카 독립의 숨은 주역, 커피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애환과 낭만이 서린 커피 3 커피 다시 마시기 스페셜티 커피는 제3의 물결? 커피 종주국은 없다 인간의 탐욕과 이색 커피 커피 한 잔의 원가는? 일본의 공짜 커피, 시루카페 최저 시급을 넘어서 4 카페,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커피로 잠 못 드는 시애틀 킨포크 라이프의 성지에서 만난 최고의 커피 고려인 바리스타 이알렉세이의 꿈 무지개 빛깔의 커피가 있는 곳, 블라디보스토크 커피로 맺은 인연 커피 도락가의 낙원, 타이완 상하이의 커피 사랑방, 위드커피 세계 커피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 상하이커피에 인생을 건 사람이 쓴, 차원이 다른 커피 탐구서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곳에 가게를 냈을까 싶은 마포 뒷골목에 ‘구대회커피’가 있다. ‘싸고 맛있는 커피를 누구나 마시게 하자’는 문구가 붙은 비좁은 가게 안에서는 바리스타 세 명이 빠른 손놀림으로 커피를 내린다. 후미진 뒷골목이지만 발길이 끊이지 않고, 점심시간이 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사람들이 늘어선다. 이 책의 지은이 구대회는 일류 대학을 나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다녔다. 그러다가 커피의 세계에 빠져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마포 뒷골목에 자기 이름을 건, 아니 자기 인생을 건 커피집을 내서 성공했다. 순전히 맛과 값으로 승부하려는 고집이 통한 것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남다른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녹여 쓴, 차원이 다른 커피 탐구서다. 알면 더 맛있는 커피 이름에 숨은 뜻, 볶은 커피의 맛있는 유통기한, 커피의 맛있는 온도 등 일반인이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식으로 시작한다. 커피 하는 즐거움과 커피의 인문학을 논하다가, 스페셜티 커피와 이색 커피를 비판하는 등 커피에 대한 고정관념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도 한다. 또 자기만의 원가 분석 방법, 잘되는 카페의 성공 법칙 등 카페 창업을 앞둔 사람이 명심해야 할 알토란 같은 정보와 여러 나라의 카페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나아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커피 시장의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커피와 카페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상식이 아니라 지은이의 오랜 경험과 남다른 통찰을 거친 내용이기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더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있다. 나에게는 ‘인생 커피’가 있다. 2005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마신 인스턴트커피, 2009년 콜롬비아 살렌토의 카페에서 맛본 카푸치노, 2012년 일본 도쿄의 커피 장인이 볶고 그의 수제자가 추출한 핸드 드립 커피가 그것이다. 카푸치노cappuccino는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와 풍성한 거품을 올린 것으로, 카페라테와 차이점은 거품의 두께라고 보면 된다. 카페라테는 0.5센티미터 미만이 적당하고, 카푸치노는 1.5센티미터 이상 돼야 한다. 분명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 든 커피는 카페라테도 아니고 카푸치노도 아닌 정체불명인 경우가 간혹 있다. 나는 이런 커피를 라푸치노라고 한다.
동아시아 신안보질서와 우리의 전략
평재리 / 평화재단 (엮은이) / 2019.02.20
9,000원 ⟶ 8,100원(10% off)

평재리소설,일반평화재단 (엮은이)
‘동아시아 신안보질서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2018년 7월 6일부터 10월 17일까지 평화재단에서 실시한 세미나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조한범(통일연구원), 동용승(굿파머스연구소), 이혜정(중앙대학교), 김지운(충남대학교), 남기정(서울대학교), 고상두(연세대학교), 이재현(아산정책연구원), 조은정(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발제자로, 평화재단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가했다. 2018년 남북 화해협력의 진전에 이어 2019년을 동아시아 신안보질서 구축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그 고민과 노력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다. 집필자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동북아 신안보질서 구축을 위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떤 점에 유념해야 하며, 무엇을 극복해야하는지 고민을 풀어내고자 했다. 들어가며 1. 남북관계와 한반도 비핵·평화체제 구축 평가와 전망 _ 조한범 2.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한 경제협력의 방향 _ 동용승 3. 트럼프 국가안보전략 이해의 쟁점 _ 이혜정 4. 중국의 한반도 전략과 평화로운 동아시아 신안보질서 구축을 위한 한중간 외교전략 _ 김지운 5. 동북아 평화구축에서 일본의 역할 _ 남기정 6.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구축방안과 한러관계 _ 고상두 7.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세안 외교: 신남방정책과 한반도 문제 연계 _ 이재현 8. 유라톰을 선례로 본 동아시아에서 지역협력 가능성 _ 조은정 마치며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건설 동아시아 신안보질서를 상상하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동아시아 신안보질서가 대립에서 협력으로, 양자에서 다자로의 변화, 그리고 안보와 경제의 중첩을 특징으로 한다면, 그에 대한 상상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남북한 경제공동체의 출현 가능성을 전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 1장과 2장은 이에 대한 현 상황을 확인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우리 정부가 챙겨야 할 일을 제언하고 있다. 다음으로 3장부터 7장까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동아시아 신안보질서로 나가는 데 이 지역의 국가들에게 기대되는 역할과 이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동아시아 신안보질서에 유럽의 경험이 던지는 함의를 유라톰의 역사에서 찾아보는 내용이다. 동아시아 신안보질서를 상상한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개시는 분명 한반도에 사는 모든 생명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개는 분단된 한반도의 현상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고 있던 사람들과 주변국들에게는 현상 변경의 위기를 의미한다. 2018년에 시작된 변화의 기운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상 변경을 위기로 보았던 이들이 이를 이익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관계하는 모든 주체가 이익을 공유하는 일군의 집합을 우리는 공동체로 부른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은 동아시아에 평화의 공동체를 건설하는 데에서 마련될 수 있다. 따라서 중단되었던 동아시아 공동체 재건축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성공의 열쇠이다. 2019년을‘동아시아 신안보질서 구축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으로 시작된 담대한 평화의 여정으로 한반도 구질서가 해체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그 여정이 동북아시아에서 평화를 담보할 신안보질서의 창출에 실패하고 신냉전으로 귀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남북의 화해 협력이 단순히 한반도 구질서 해체가 아니라 동아시아 수준에서, 지구적 수준에서 분열과 대립의 해소로 나가는 것을 보증할 필요가 있다. 구질서 해체에만 급급하다보면, 신질서 재편에 장애가 되는 방향으로 구질서가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 이를 경계하고 신안보질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내놓는다.우리가 동아시아 신안보질서를 이야기할 때, 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을 직접적인 협상의 대상으로 하여 만들어가는 군사안보의 새로운 질서를 말한다. 미국은 ‘신고-검증-폐기’를 내용으로 하는 매뉴얼 비핵화 방식을 원하고 있다. 매뉴얼 비핵화 방식은 북한 핵프로그램 전모에 대한 조기파악이 가능하며, 투명하게 비핵화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안이다. 그러나 핵무기 생산을 위한 방대하고도 복합적인 일관체계를 형성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매뉴얼방식을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북한이 매뉴얼 비핵화 방식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도 난제이다. 북한은 매뉴얼 비핵화 방식의 신고단계를 ‘미국에게 공격목표를 제시하라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북한의 경제개발에 남한의 자본과 노하우는 마중물이다. 남한이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한 경제 개발의 주체는 북한이다. 북한 당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데 남한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북한 스스로 유무상의 차관을 도입하여 철도, 도로를 깔고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필요하다면 자본 참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남한의 해외무역망을 북한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식과 그래프
영림카디널 / 유키 히로시 지음, 박은희 옮김 / 2014.09.30
11,500원 ⟶ 10,350원(10% off)

영림카디널소설,일반유키 히로시 지음, 박은희 옮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이 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항등식, 연립방정식, 다항식, 포물선, 쌍곡선 등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루고 있다. 공식을 외워 문제를 풀거나 수학의 역사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공식을 유도하는 식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수식을 풀이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 기호를 사용하는 요령부터 좌표 평면을 다루는 요령까지 기본적인 수와 문자의 사용법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항등식, 연립방정식, 다항식 등을 직접 만들고 포물선, 쌍곡선 등의 그래프와 도형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수학을 익히면 그동안 몰랐던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제1장 문자와 항등식 1.1 도서실에서 1.2 같은 문자는 어디에 있는가 1.3 암산이 어렵다고? 1.4 식의 전개 제1장의 문제 제2장 연립방정식의 어필 2.1 말로 하는 건 어려워 2.2 집에서 2.3 답은 채점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 2.4 학과 거북이 문제 2.5 곰곰이 생각하며 풀기 2.6 수학을 사용하여 문제 풀기 제2장의 문제 제3장 수식의 실루엣 3.1. 맑은 눈빛 3.2. 도서실에서 3.3 수식으로 나타내기 3.4 다항식으로 나타내기 3.5 다항식으로 나타내는 방법의 목적 3.6 1차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3.7 2차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제3장의 문제 제4장 순수한 반비례 4.1 순수함 4.2 내 방에서 4.3 꺾은선 그래프 4.4 비례 4.5 비례 그래프 (원점을 지나는 직선) 4.6 비례와 반비례 4.7 식의 형태를 바꿔 보자 4.8 비례 그래프에서 a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4.9 반비례 그래프에서 a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제4장의 문제 제5장 교차하는 점/접하는 점 5.1 도서실에서 5.2 x축 이야기 5.3 포물선 이야기 5.4 교차하는 점 5.5 접하는 점 제5장의 문제 에필로그 해답 좀 더 생각해보길 원하는 당신을 위해 알파벳(라틴문자) 읽기 그리스문자 읽기 맺음말일대일 대화를 통해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 중학 · 고교 수학의 기본을 마스터한다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개념 수학교양서 __‘수학 포기자’를 양산하는 수학 교육의 역설 우리는 수학을 참 어렵게 배운다. 항등식이나 연립방정식, 다항식, 함수, 포물선, 쌍곡선 등을 접할 때 다짜고짜 문제풀이로 시작한다. 어떻게든 수학을 잘해보겠다는 학생들이야 풀이과정을 암기해서라도 난국을 헤쳐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상당수 학생에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수학은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되고 만다. 대학입시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이른바 ‘수포자’가 수험생 두 명 중 한 명꼴이라고 하니 그 실상을 짐작할 만하다. 수학이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고 원치 않는 전공이나 대학을 선택해 원치 않는 미래의 길을 가야한다면 불행이 아닐 수 없다. OECD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 중 수학 부문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매번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문제풀이의 달인이다. 그러나 이들이 수학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와 흥미도는 바닥 수준으로 나타난다. 그 원인은 뻔하다. 단지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문제를 빠르게 풀어 정답을 맞추는 기술만 익히기 때문이다. 수학의 개념과 원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앵무새처럼 공식을 외우고 로봇처럼 문제를 푸는 반복훈련이 수학의 모든 것이다. 당연히 흥미를 잃게 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매달리다가 한 번 나쁜 점수를 받으면 자신감마저 떨어지고 결국에는 수학을 포기해 버린다. 수학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학문이라 한 단계를 놓치면 다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좌절감이나 상실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된다. 누구나 배울 때부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어떤 문제를 풀더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속에 담긴 논리적인 구조와 사고를 음미하며 수학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이처럼 재미있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__어렵고 따분한 수학은 이제 그만! 이야기로 배우는수학의 개념과 원리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수학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올해 일본수학협회 출판상을 받았다.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나’는 정규수업이 끝나면 도서실을 찾아 수학 공부하는 것을 즐기는 수학마니아이다. ‘나’처럼 수학을 즐기며 잘하는 같은 반 여학생인 미르카,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애를 먹는 1학년 여고생 테트라, 시간 날 때마다 수학 숙제를 도와달라고 조르는 사촌여동생인 여중생 유리. 우리 네 명은 거의 매일 도서실이나 집에서 만나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테트라가 주로 평소 수업 시간에 이해하지 못해 궁금한 것을 묻는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수식의 정의와 문자의 성질을 놓고 문답형식으로 이어진다. 테트라는 자신의 비밀노트에 내가 전하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며 듣곤한다. 테트라가 설명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미르카가 나타나 도형이나 그래프를 사용해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이런 식으로 일대일 과외를 하듯 이어지는 문답형 대화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해 수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다. 책 전반에 담긴 자상하고 재치 있는 해설과 예시 덕분에 수학이 얼마나 쉽고 흥미로운 과목인지를 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이 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항등식, 연립방정식, 다항식, 포물선, 쌍곡선 등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루고 있다. 공식을 외워 문제를 풀거나 수학의 역사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공식을 유도하는 식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수식을 풀이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 기호를 사용하는 요령부터 좌표 평면을 다루는 요령까지 기본적인 수와 문자의 사용법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항등식, 연립방정식, 다항식 등을 직접 만들고 포물선, 쌍곡선 등의 그래프와 도형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수학을 익히면 그동안 몰랐던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정수, 삼각함수, 수열을 다룬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 기본편
책미래 / 권대옥 (지은이) / 2019.03.14
18,000원 ⟶ 16,200원(10% off)

책미래건강,요리권대옥 (지은이)
질 좋은 원두를 각자의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기법을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설명한다. 간략히 소개될 만큼 간단할 수도 있는 핸드드립을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연구하여 몸소 익힌 내용을 비주얼적인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보편적인 핸드드립의 물내림 회전 속도나 시간, 필터 접는 법 등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핸드드립에서 중요하고 꼭 설명해 주어야 하지만 막상 글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커피 입자와 물줄기, 볶음도에 따른 다양한 뜸의 중점, 물줄기의 변화에 따른 맛과 향의 변화 등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알아가기 어려운 노하우를 원추형 드립퍼에 그림을 그려 자세하게 설명하였다.Chapter 1 핸드드립의 기본 개념 핸드드립의 모든 설명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하였으며, 물을 주입하는 방법과 드립퍼 안에서의 볶음도에 따른 커피입자들의 상황을 추출시마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01 핸드드립이란, 즉 ‘여과력’이다! 02 물줄기의 굵기 03 볶음도에 따른 물의 온도 04 볶음도에 따른 숙성 그래프 05 추출 방법 06 볶음도에 따른 뜸과 중점의 변화 07 볶음도에 따른 추출 중점의 변화 08 입자 09 여과 10 교반 작용 11 난류 현상 12 수로 현상 13 신맛, 짠맛, 쓴맛을 조율하는 추출법 14 잘못된 추출의 예 Chapter 2 핸드드립의 기구별 특징 기구별 특징과 드립핑을 통해서 커피의 추출 상황별로 맛과 향을 구분하는 방법과 추출 과정상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였다. 01 맛과 향 구분법 02 기구별 특징과 추출 방법 Chapter 3 세계의 커피 원산지 그린빈의 품질평가를 위해 약볶음의 포인트로 맛과 향을 평가했고, 중볶음이나 강볶음 포인트에 따른 맛과 향을 평가했으며, 같은 지역 같은 종자를 로스팅 포인트의 변화에 따라 맛과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표현하였다. Africa 예멘 Y e m e n 에티오피아 E t h i o p i a 케냐 K e n y a 탄자니아 T a n z a n i a 르완다 R w a n d a Central America 멕시코 M e x i c o 과테말라 G u a t e m a l a 코스타리카 C o s t a R i c a South America 콜롬비아 C o l o m b i a 페루 P e r u 브라질 B r a z i l Asia 인도네시아 I n d o n e s i a 파푸아뉴기니 P a p u a N e w g u i n e a Island 하와이 H a w a i 호주 A u s t a l i a Geisha Coffee 2011 COE(Cup of Excellence) Coffee한창 유행처럼 번지는 카페 창업 붐과 더불어 원두커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 요즘 질 좋은 원두를 각자의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기법을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설명한 책. 간략히 소개될 만큼 간단할 수도 있는 핸드드립을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연구하여 몸소 익힌 내용을 비주얼적인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보편적인 핸드드립의 물내림 회전 속도나 시간, 필터 접는 법 등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핸드드립에서 중요하고 꼭 설명해 주어야 하지만 막상 글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커피 입자와 물줄기, 볶음도에 따른 다양한 뜸의 중점, 물줄기의 변화에 따른 맛과 향의 변화 등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알아가기 어려운 노하우를 원추형 드립퍼에 그림을 그려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렇기에 핸드드립 전문가가 되고자 하시는 분이나 커피숍의 CEO, 커피 교육을 하고 계신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소비자는 커피맛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단지 커피맛을 구별되게 만들어 주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나가 커피숍이나 카페들이 지금까지 존속하지 못했던 이유는 가장 기본이라는 “커피”를 중요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커피를 파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팔았고, 오랫동안 방치해둔 산패된 쓴맛이 증가한 커피를 물로 희석하여 주었기 때문에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쓴물이 불편하여 설탕과 크림을 넣고 마시다가 설탕과 크림이 없는 연한 블랙 커피를 마시려하니 매력은 없고, 맛도없고. 그 틈을 헤이즐넛이 파고들었던 것이다. 헤이즐넛은 오래된 커피에 향만 입힌 커피를 말한다. 이젠 제대로 된 원두커피를 표현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한창 유행처럼 번지는 카페 창업 붐과 더불어 원두커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 요즘 질 좋은 원두를 각자의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기법을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설명하였다. 어쩌면 A4 한 장으로 간략히 소개될 만큼 간단할 수도 있는 핸드드립을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연구하여 몸소 익힌 내용을 비주얼적인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커피의 기호는 연하게(희석하여), 진하게 마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커피를 어떻게(약/중/강) 볶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맛과 향을 약볶음은 부드럽게, 중볶음은 중간 정도, 강볶음은 진하게 마시는 것이 바로 기호인 것이다. 약볶음된 원두 그린빈의 품질평가의 본질! 난 이것을 커피의 DNA라 한다. 이 책은 보편적인 핸드드립의 물내림 회전 속도나 시간, 필터 접는 법 등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핸드드립에서 중요하고 꼭 설명해 주어야 하지만 막상 글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커피 입자와 물줄기, 볶음도에 따른 다양한 뜸의 중점, 물줄기의 변화에 따른 맛과 향의 변화 등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알아가기 어려운 노하우를 원추형 드립퍼에 그림을 그려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렇기에 핸드드립 전문가가 되고자 하시는 분이나 커피숍의 CEO, 커피 교육을 하고 계신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이 책의 중심 내용이 되는 핸드드립에서의 물을 주입하는 방법과 드립퍼 안에서의 볶음도에 따른 커피입자들의 상황별 추출법 등 핵심만을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핸드드립의 기구별 특징과 드립핑을 통해서 커피의 추출 상황별 맛과 향을 구분하는 방법과 추출 과정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3부는 각국 커피에 관한 베스트 로스팅 포인트와 맛과 향을 다루어 커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아마 핸드드립이라는 극히 한정된 주제를 이 책과 같이 자세하게 다룬 도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어렴풋하게 짐작만하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던 핸드드립의 기법이나 물줄기, 원두의 입자, 볶음도, 뜸의 높낮이 등 기본적이면서도 드립의 핵심 내용들을 이책을 통해 익히게 되면 제대로 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차트 신의 한 수
매일경제신문사 / 김영웅 (지은이), 김범 (옮긴이) / 2023.08.08
30,000원 ⟶ 27,0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영웅 (지은이), 김범 (옮긴이)
1980년대 초부터 2000년 초 사이에 태어난 MZ세대의 3명 중 2명은 충분한 자금을 빨리 모아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FIRE)족’이 되길 바라는 것으로 최근 조사되었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의 ‘FI’와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뜻하는 ‘RE’의 합성어다. 이들은 월급만으로는 조기 은퇴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N잡러로 종잣돈을 모으는 한편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주식 투자와 비교해 종잣돈이 많이 필요하므로, 주식 투자를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파벳을 모르고서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없듯이, 주식 투자는 차트 공부가 기본이다. 이 책은 20년 차 관록의 주식 투자 대가, 워렌증권학원 김영웅 원장이 같은 학원 김범 교수와 함께 집필한 차트 교과서다. 교과서답게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중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 이 한 권만으로 주식 투자를 위한 차트 공부가 충분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주식 시장은 2015년 6월 15일부터 상·하한가를 기존 15%에서 30%로 변경해 운용 중이다. 그런데도 시중에 나와 있는 차트 책은 2010년 이전 차트가 실린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2020년 이후의 최신 차트를 수록해서, 현재 주식 시장에 맞는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바둑판에서 승패를 가르는 ‘신의 한 수’처럼, 주식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절묘한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방법을 이 책으로 익혀 보자.책을 펴내며 _ 김영웅 · 5 책을 펴내며 _ 김범 · 7 프롤로그 · 11 PART 01 차트 기본 캔들 · 19 거래량 · 43 이동평균선 · 59 추세선 · 79 반전일, 반전율 · 101 갭 · 115 패턴 · 121 그랜빌의 매매 법칙 · 141 엘리어트 파동 · 147 보조지표 · 151 PART 02 차트 해석 주가 생로병사 · 185 고점 징후 포악 · 193 오랜 횡보 후 대량거래 장대양봉 · 201 이탈가 설정하기 · 207 원샷원킬 추가 매수 · 223 가격조정과 기간조정· 227 하락추세 전환 · 233 PART 03 차트 고급 바닥권 탈출 매수 · 243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눌림목 매수(구렁이 패턴) · 251 플랫폼 돌파 매수 · 259 상승 후 음봉횡보 매수 · 269 대량거래를 통한 매집 · 275 호재 후 긴 윗꼬리 매매 · 295 악재 후 긴 아래꼬리 매매 · 307 고점 대량거래 매도신호 · 317 고점 장대음봉 매도신호 · 325 저점 대량거래 매수신호 · 329 주식 투자 성공 vs 실패 · 337주식 투자를 위한 차트 공부는 이 한 권으로 끝!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절묘한 매수·매도 타이밍, ‘신의 한 수’ 1980년대 초부터 2000년 초 사이에 태어난 MZ세대의 3명 중 2명은 충분한 자금을 빨리 모아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FIRE)족’이 되길 바라는 것으로 최근 조사되었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의 ‘FI’와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뜻하는 ‘RE’의 합성어다. 이들은 월급만으로는 조기 은퇴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N잡러로 종잣돈을 모으는 한편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주식 투자와 비교해 종잣돈이 많이 필요하므로, 주식 투자를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파벳을 모르고서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없듯이, 주식 투자는 차트 공부가 기본이다. 이 책은 20년 차 관록의 주식 투자 대가, 워렌증권학원 김영웅 원장이 같은 학원 김범 교수와 함께 집필한 차트 교과서다. 교과서답게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중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 이 한 권만으로 주식 투자를 위한 차트 공부가 충분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주식 시장은 2015년 6월 15일부터 상·하한가를 기존 15%에서 30%로 변경해 운용 중이다. 그런데도 시중에 나와 있는 차트 책은 2010년 이전 차트가 실린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2020년 이후의 최신 차트를 수록해서, 현재 주식 시장에 맞는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바둑판에서 승패를 가르는 ‘신의 한 수’처럼, 주식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절묘한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방법을 이 책으로 익혀 보자. 2015년부터 상·하한가 30%로 운용, 변화한 주식 시장 상황에 맞는 2020년 이후 최신 차트 수록 이 책은 제대로 된 차트 책이 없어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기술적 분석의 지평을 열고자 출간하게 되었다. 총 세 개의 PART로 이루어진 이 책은 PART 01에서는 차트의 기본을 다룬다. 차트의 3요소인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순서대로 소개하며, 이 3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이 밖에도 추세선, 반전일과 반전율, 갭, 패턴, 그랜빌의 매매 법칙, 엘리어트 파동, 보조지표 등을 알려준다. PART 02는 차트 해석에 대한 부분이다. 차트를 제대로 해석해서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입기, 상승기, 성숙기, 과열기, 분열기 등 주가의 생로병사를 살펴본다. 2020년 동학개미운동이 한창일 때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전자, 주식 분할 전에 세계 1위 배터리기업이었던 LG화학,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만드는 씨젠, 그리고 당시 코로나19 치료제 판매에 열을 올리던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최근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PART 03은 ‘차트 고급’ 편으로, 실전에 곧바로 쓸 수 있는 안전한 매수 자리와 매도 자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부분에서는 시중에 알려지지 않은 지은이들만의 특별한 기법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서는 글로벌 시황과 업황, 해당 기업의 잠재력과 성장성 등을 찾아내는 기업분석 그리고 매수와 매도 포인트를 알려주는 차트가 중요하다. 이 중 차트의 중요도는 30% 미만으로 본다. 그러나 차트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데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주식 투자에서 차트는, 버스는 버스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고, 전철은 승강장에서 타고 내리듯 주식을 매수할 정류장과 매도할 정류장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차트는 반드시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차트는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 3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성공확률이 높은 매수 포인트와 적절한 매도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차트를 기술적으로 상세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차트 3요소인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3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현재 차트가 어떤 것을 알려주려 하는지 의미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차트 분석은 차트의 3요소를 각각 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보면서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그중에 가장 중요한 캔들에 대해, 캔들의 형태와 위치에 따라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석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적삼병은 이전 고점과 저점을 차례로 높이며 양봉이 3개 출현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하락을 멈추며, 쌍바닥 형태의 지지를 만들고 나서 직전 고점을 돌파하고, 거래량을 동반한 적삼병이 출현, 주가는 순식간에 거래량을 동반하며 상승합니다. 고가권에서는 위험하게 판단될 수 있지만, 저가권에서는 쌍바닥의 지지와 거래량을 동반한 적삼병의 출현은 상승 확률이 높은 대표적인 상승형 패턴이 됩니다.
잘 먹이는 엄마 잘 먹는 아이
유노라이프 / 유정순 (지은이) / 2020.02.25
17,000원 ⟶ 15,300원(10% off)

유노라이프건강,요리유정순 (지은이)
아이가 잘 먹으면, 엄마는 안 먹어도 배부른 것처럼 마음이 뿌듯하다. 반대로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엄마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간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숱하게 쏟아내는 고민을 들어보면 십중팔구가 ‘아이 잘 먹이는 문제’이다.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것, 아이를 잘 먹이는 엄마가 되는 것이 현실 엄마들의 가장 큰 소망인 것이다. 어쩌면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이처럼 아이 먹이느라 미쳐 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정리해서 알려 준다. 특히 생애 첫 수유, 첫 이유식, 첫 밥은 평생 식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생후 두 돌까지가 정말 중요하다. 실제로 첫 젖을 잘 빤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고, 첫 이유식을 잘 먹은 아이가 밥도 잘 먹는다. 첫 식습관이 잘 갖춰진 아이가 잘 먹는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젖 빠는 것, 이유식과 밥을 먹는 것이 아이에게 첫 경험인 것처럼 초보 엄마에게도 이 모든 것이 처음이다. 초보와 초보가 만났으니, 아이도 엄마도 서툴 수밖에 없고 난관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이에 책에서는 실제 초보 엄마들이 육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고 가장 자주 호소하는 문제들을 들려주고, 첫 수유부터 첫 이유식, 첫 밥, 첫 간식까지 아이 발달단계에 따라 엄마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머리말 아이 먹이느라 미쳐 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들어가며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부터 시작된다 1부 아이의 식습관이 엉망이어서 괴로운 엄마들 _우리 아이가 180도 달라지는 긴급 처방전 1장 “잘 안 먹어서 미치겠어요” 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해요 젖병을 물리면 울고 거부해요 아기가 분유를 갑자기 거부해요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주면 거부해요 이유식을 안 먹는데, 모유나 분유만 먹일까요? 도대체 왜 이유식을 안 먹는 걸까요? 이유식을 잘 먹다가 갑자기 거부해요 이유식은 잘 먹는데 분유를 먹지 않아요 정말로 굶기면 잘 먹나요?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집에서는 안 먹어요 집에서는 잘 먹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안 먹어요 동생을 본 후 밥 먹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2장 “너무 편식해서 미치겠어요” 고기를 안 먹어요 맨밥만 먹어요 반찬만 먹고 밥은 안 먹어요 생선을 안 먹어요 우유만 먹으려고 해요 우유를 안 먹어요 채소를 안 먹어요 간식을 너무 좋아해요 음료를 너무 많이 먹어요 3장 “식탁 예절이 엉망이어서 미치겠어요” 자기가 먹는다고 식탁이 난장판이에요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음식 가지고 장난을 쳐요 손으로 먹어요 스마트폰을 보여 주어야 밥을 먹어요 외식하려면 전쟁이에요 먹여 줘야 먹어요 조금만 질겨도 못 씹어요 너무 오래 먹어요 입에 물고만 있어요 너무 까다로워요 음식을 뱉고 토해요 국물에 밥을 말아 줘야 먹어요 잠들기 전에 자꾸 먹으려고 해요 아이마다 너무 달라요 언제부터 식사 예절을 가르쳐야 하나요? 2부 모유부터 이유식, 밥까지 우리 아이 식습관의 모든 것 _초보 엄마를 위한 단계별 식습관 가이드 1장 “수유를 잘하고 싶어요” 모유수유에 성공하고 싶어요 젖이 너무 적게 나와요 젖이 너무 많이 나와요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해요 모유를 보관했다 먹여도 되나요? 모유수유 중 엄마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모유수유 중 엄마가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언제, 어떻게 젖을 떼야 할까요? 아기에게 어떤 분유를 먹일까요? 분유 타는 방법이 어려워요 분유는 몇 시간 간격으로 먹이면 되나요? 분유를 갈아타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분유를 타는 물은 무엇이 좋나요? 액상 분유를 먹여도 괜찮은가요? 밤중 수유는 어떻게 끊어야 하나요? 젖병을 끊을 수가 없어요 젖병은 어떻게 소독할까요? 보리차 같은 물을 따로 먹여도 되나요? 2장 “이유식을 잘 먹이고 싶어요” 이유식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이유식으로 무엇을 먹여야 하나요? 하루에 몇 번 먹이나요? 컵은 언제부터 사용하나요? 이유식 먹일 때 간식도 주어야 하나요? 이유식을 냉동 보관해도 되나요? 시판 이유식을 사 먹여도 되나요? 여행 갈 때 이유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이유식에 간을 해도 되나요? 이유식을 너무 늦게 시작했는데 어쩌죠? 특별히 주의할 음식이 있나요? 꼭 아기용 식탁을 사용해야 하나요? 3장 “밥을 잘 먹이고 싶어요” 언제부터 밥과 반찬을 주면 되나요? 한 끼에 영양소를 고루 담는 노하우가 있나요? 간식을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아침을 잘 먹이고 싶어요 커피 맛 아이스크림, 먹여도 되나요? 김치는 언제부터 먹여도 되나요? 패스트푸드, 정말 먹이면 안 되나요? 너무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요? 이미 짠맛에 길들여진 아이, 어쩌지요? 물을 안 먹어요 전자레인지,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껌을 씹으면 충치가 예방되나요? 3부 특별한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_식품알레르기부터 영양제까지 식품영양 솔루션 1장 우리 아이에게 식품알레르기가 있다면 우리 아이는 식품알레르기일까요? 식품알레르기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음식은 어떻게 신경 써야 하나요? 우유알레르기인데 우유만 안 먹이면 되나요? 음식 외에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은 영영 먹일 수 없나요? 식품알레르기는 예방할 수 있나요? 2장 우리 아이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겼다면 제 젖이 물젖이라 아이가 설사하는 걸까요? 분유만 먹으면 자꾸 토해요 황금 변이 아니어도 괜찮은가요? 감기에 걸렸어요 설사를 해요 입안이 헐었어요 변비가 심해요 빈혈이에요 아토피예요 3장 우리 아이에게 영양제를 먹이고 싶다면 영양제, 먹여야 하나요? 비타민제, 먹여야 하나요? 비타민 D, 먹여야 하나요? 칼슘, 먹여야 하나요? 아연, 먹여야 하나요? 프로바이오틱스? 먹여야 하나요? 4장 우리 아이에게 좀 더 안전하게 먹이고 싶다면 탄수화물은 필수이지만 당은 선택이에요 단백질은 꼭꼭 챙겨 먹여야 해요 비타민과 무기질은 조금만 부족해도 안 돼요 이왕이면 알록달록 채소와 과일을 먹여요 식이섬유소를 버리지 마세요 나트륨은 꼭 필요하지만 주의해야 해요 먹는 것에 기준이 있다고요?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부록 잘 먹이는 엄마를 위한 정보 창고 _우리 아이, 채소 잘 먹게 하는 법 _우리 아이 발달단계에 맞는 이유식 재료 고르기 _우리 아이 발달단계에 맞는 수유/이유식 시간표 _잘 먹는 우리 아이를 위해 더 읽어야 할 것들 참고 자료생후 첫 식사가 평생 식습관을 결정한다! 첫 수유, 첫 이유식, 첫 밥… 우리 아이 첫 식사법부터 편식하는 아이, 안 먹는 아이, 돌아다니는 아이… 식습관 교정까지 영양학 박사가 알려주는 초보 엄마를 위한 우리 아이 식습관의 모든 것 아이가 잘 먹으면, 엄마는 안 먹어도 배부른 것처럼 마음이 뿌듯하다. 반대로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엄마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간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숱하게 쏟아내는 고민을 들어보면 십중팔구가 ‘아이 잘 먹이는 문제’이다.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것, 아이를 잘 먹이는 엄마가 되는 것이 현실 엄마들의 가장 큰 소망인 것이다. 어쩌면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이처럼 아이 먹이느라 미쳐 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정리해서 알려 준다. 특히 생애 첫 수유, 첫 이유식, 첫 밥은 평생 식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생후 두 돌까지가 정말 중요하다. 실제로 첫 젖을 잘 빤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고, 첫 이유식을 잘 먹은 아이가 밥도 잘 먹는다. 첫 식습관이 잘 갖춰진 아이가 잘 먹는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젖 빠는 것, 이유식과 밥을 먹는 것이 아이에게 첫 경험인 것처럼 초보 엄마에게도 이 모든 것이 처음이다. 초보와 초보가 만났으니, 아이도 엄마도 서툴 수밖에 없고 난관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이에 책에서는 실제 초보 엄마들이 육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고 가장 자주 호소하는 문제들을 들려주고, 첫 수유부터 첫 이유식, 첫 밥, 첫 간식까지 아이 발달단계에 따라 엄마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그런데 이미 아이의 식습관에 문제가 생겨 버렸다면 어떻게 할까? 채소는 입에도 안 대고, 돌아다니며 먹고, 음식을 흘려 식탁을 엉망으로 만드는 아이는? 당연히 식습관도 습관인 만큼 잘못된 식습관을 올바른 식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방법은 첫 수유를 하듯, 첫 이유식을 하듯, 첫 밥을 먹이듯,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되밟는 것. 물론 모든 육아가 그렇듯 간단치만은 않겠지만, 역시 모든 육아가 그렇듯 아이를 믿고 천천히 가면 된다. 이 책에서 식품영양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각급 학교와 기관 등 현장에서 영양지도사로 활동한 저자가 초보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첫 수유, 첫 이유식, 첫 밥, 첫 간식 먹이는 법을 안내한다. 또 잘못된 식습관을 올바른 식습관으로 바꾸는 법도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잘 먹이는 엄마가 될 수 있다.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응애, 응애!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여자는 드디어 엄마가 된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기를 품에 안았을 때 전해지는 벅찬 감동으로 엄마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육아의 삶’도 시작된다. 아기도 사람이니 가장 먼저 먹이는 문제가 현실로 다가온다. 엄마는 생전 처음 젖 먹이기 과제에 직면한다. 그것도 하루 8~12번, 밤이고 낮이고 2~3시간마다 젖을 물려야 하는 고된 노동이다! 그러면 엄마는 언제 자고 언제 먹고 언제 쉬나? 간단해 보이는 젖 물리는 것조차 이렇게 고되면, 이유식, 밥 먹이기는 도대체 어떤 거야? 이렇게 엄마의 육아는 젖 먹이기부터 시작되고, 이후 과제는 단계적으로 이유식 먹이기, 밥 먹이기를 지나 건강하게 키우기 등으로 이어진다. 이때 식사를 매개로 아이와 엄마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이후 육아의 질이 달라진다.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에서 시작되며, 이것이 모든 육아에 앞서 잘 먹이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이유다. 아이와 밥상머리 전쟁을 끝내는 법 그러면 무엇부터 배우면 될까? 많은 엄마들이 아이 먹이기 과제를 수행하면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들이 있다. 그 대책만 잘 익혀도 잘 먹는 아이로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는 첫 수유부터 첫 이유식, 첫 밥, 첫 간식 먹이는 법까지, 더 나아가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법, 더 나아가 다양한 식품영양 정보까지 아이 먹이기와 관련해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 출산 후 반드시 1시간 안에 젖을 물려라 모유 먹이기는 아이의 미래 식습관으로 연결되는 첫 단추다. 모유를 잘 먹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모유 먹이기에 성공하려면 한 달까지는 아기와 함께 지내며 아기가 배고파하면 바로 젖을 물리고, 한번 물리면 가능한 한 길게 먹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은 출산 후 최대한 빨리 젖 물리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아기는 젖 빠는 본능이 있어서 젖을 찾아 물고 빠는데, 이때 젖 빠는 힘이 매우 강해서 엄마의 유선을 자극해 모유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 채소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능을 넘어서라 ‘편식한다’는 말은 대체로 ‘채소를 안 먹는다’는 말과 같다. 아이들은 왜 그렇게 채소를 안 먹을까? 첫째, 자연에서 먹을 것을 채집하던 초기 인류 역사를 고려하면 그것은 ‘독’을 가려내야 하는 본능이 작용하는 것이다. 둘째, 채소는 쓴맛을 가지고 있는데, 쓴맛은 독의 맛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의 미각은 쓴맛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높다. 시금치나 당근을 안 먹는다고 야단치거나 협박해서 될 일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채소와 친해질 수 있을까? ‘친해지기-간접 노출-소극적 노출-적극적 노출’로 구성된 ‘푸드브릿지’ 4단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밥이 아이를 따라다니게 하지 않는다 돌아다니며 먹는 것은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소연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중 하나다. 아이가 돌아다니며 먹는 이유는 명확하다. 자기가 먹으러 가지 않아도 먹을 것이 자신을 따라오기 때문이다. 밥그릇을 들고, 혹은 밥숟가락을 들고 아이를 따라다니면 안 된다. 일단 밥을 먹고 돌아다니는 한이 있어도 그다음 밥을 먹으려면 식탁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우선 이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가족은 즐겁과 맛있게 식사를 한다. 아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아이가 엄마를 찾거나 소리를 지르더라도 간단히 대답만 하고 무시해도 된다. # 우리 아이는 왜 밥을 입에 물고만 있는 걸까? 아이도 밥을 입에 물고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물고만 있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첫째, 못 씹는 것이다. 못 씹으면 물고 있거나 대충 씹어 삼키거나 뱉어 버린다. 둘째, 억지로 먹인다. 먹기 싫은데 자꾸 먹이니까 ‘엄마 보세요, 지금 먹고 있잖아요’라고 시위하는 것이다. 셋째, 식사 시간이 싫다. 그 이유는 대체로 음식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받아쓰기 50점 맞는 아이가 100점을 맞게 하려면? 아주 쉬운 문제를 내면 된다. 밥도 마찬가지다. 잘 못 먹는 아이가 잘 먹게 하려면, 아주 조금씩 먹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먹는 것이 과제가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게 하라. 진정한 육아의 고수가 되는 법 육아는 말 그대로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의에서는 엄마가 주체이고 아이는 대상이 된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엄마들이 자신의 뜻대로 아이를 ‘만들려고’ 하고, 잘 되지 않으면 괴로워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육아는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 것’이다. 이때 주체는 아이이고 엄마는 도움을 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볼 때 육아가 수월해진다. 아이 먹이기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왜 먹고 싶어 하는지, 왜 먹고 싶어 하지 않는지 그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이런저런 노하우와 기술을 동원할 수 있다. 그럴 때 비로소 잘 먹이는 엄마가 될 수 있고, 진정한 육아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잘 안 먹는 아이에게 얼마나 먹었는지 물어보는 것은 받아쓰기를 잘 못하는 아이에게 매일 받아쓰기 점수를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또 낮아집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형성되는 자존감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모든 육아는 잘 먹이는 것부터 시작된다’에서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먹는 행위는 여러 가지 동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우선 입술로 숟가락을 물어 음식을 입안으로 넣어야 하고, 입 안에서 혀를 움직여 목구멍 쪽으로 음식을 넘겨야 합니다. 침이 나오면 침도 삼켜야 하고, 콧구멍으로는 숨도 쉬어야 하지요. 이 모든 동작을 한 번에 하기가 어려우면 아직 때가 안 된 것이지요. 준비가 안 된 아기에게 자꾸 먹이려고 하면 숟가락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주면 거부해요’에서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
초록비책공방 / 이미준(도그냥) (지은이) / 2022.09.30
24,000원 ⟶ 21,6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이미준(도그냥) (지은이)
우리는 구글의 역사, 아마존의 도약, 애플의 감성 마케팅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실하게 알고 어떻게든 벤치마킹하려 든다. 하지만 우리나라 온라인 변천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해외에서 크게 히트한 서비스가 한국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는 초유의 대박을 쳤지만 해외에서는 맥을 못 추는 이유는 바로 우리 시장만의 독창성에 있다. 세상 그 어느 국가보다 빠르게 인터넷이 발달한 대한민국, 그리고 그만큼 까다로워진 한국 쇼핑몰 소비자. 그들은 대체 어떻게 진화했으며 그에 발맞추어 쇼핑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책은 그동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기꺼이 발견되고 정리되었어야 할 ‘한국 이커머스의 역사’를 시대별로 묶어 키워드와 함께 설명한 책이다. 누구보다 깐깐한 고객임과 동시에 휘몰아치던 한국 이커머스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했던 업계인으로서, 저자는 한국 쇼핑몰만의 독특한 발자취를 서비스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라는 양쪽 눈으로 균형 있게 서술한다. 더 많이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고 싶은가? 혹은 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이용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단 한국 이커머스의 역사부터 훑어 내려가야 한다.프롤로그_대한민국 이커머스, 현직자의 인사이트로 이해시켜 드립니다 대한민국 이커머스 연표 Chapter1. 이커머스1.0 시대의 온라인 비즈니스 오리엔테이션 : 온라인 갈라파고스, 대한민국 이커머스 1기 : 온라인 쇼핑의 출현(1996~1999) 2기 : 커뮤니티, 중소 쇼핑몰의 증가(2000~2003) ★ 돋보기 : 이커머스1.0의 운영공식 3기 : 닷컴버블과 폐쇄적 수익 구조의 강화(2003~2005) 4기 : 가격 비교 트레저 헌터의 탄생(2006~2007) ★ 돋보기 : 이커머스1.0 시대를 보여주는 가치체계도 ★ 돋보기 : 온라인 갈라파고스 대한민국 이용자의 생태 5기 : 모바일 앞에서 머뭇거리다(2007~2009) ★ 돋보기 : 한국 이커머스의 조커–통합쇼핑몰 솔루션과 가격 비교가 만났을 때 Chapter2. 모바일 혁명의 시대 6기 : 스마트폰과 개인정보보호법(2010~2011) 7기 : 모바일 시대 쇼핑몰 전략의 희비(2012~2013) ★ 돋보기 :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의 차이 ★ 돋보기 : 모바일 사용자 컨텍스트의 변화(소셜과 애니팡) ★ 돋보기 : ZMOT으로 설명되는 온라인 사용자의 변화 8기 : 배송혁명과 핀테크의 도약(2014) ★ 돋보기 : 국내 배송 서비스의 구조 ★ 돋보기 : 온라인 결제 프로세스와 간편결제, 그리고 핀테크 9기 : 온·오프라인과 이커머스의 경계를 허물다(2015) ★ 돋보기 O2O보다는 온디맨드, 옴니채널보다는 온라이프 10기 : 모바일 only 시대의 이커머스 생존경쟁(2016) ★ 돋보기 모바일 시대의 K-갈라파고스 생태 ‘의도된 적자’와 GMV Chapter3. 모바일을 넘어 플랫폼의 시대로 11기 : 퀀텀 점프를 위한 마지막 과도기(2017) ★ 돋보기 : 이커머스3.0과 네이버 ★ 돋보기 : 카카오뱅크의 출현의 UI/UX에 대한 인식 변화 ★ 돋보기 : 오프라인 유통이 생각보다 데이터를 모으지 못하는 이유 12기 : 플랫폼 전쟁, 명확해진 양강 구도(2018~2019) ★ 돋보기 : 네이버 가격 비교에 N페이가 가져온 변화 ★ 돋보기 : 마트가 아닌 식사문화를 장악하는 플랫폼, 마윈의 허마셴셩의 교훈 ★ 돋보기 : 기존 물류창고와 풀필먼트의 차이 ★ 돋보기 : 정부와 플랫폼 규제의 문제를 보여준 ‘타다’ 13기 : 컨텍스트를 장악한 플랫폼이 살아남는다(2020~2021) ★ 돋보기 : 금융업과의 경계를 허무는 선불식 전자결제지급수단 ★ 돋보기 :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5년은 앞당긴 코로나19와 뉴노멀 Chapter4. 이커머스를 보는 현직자의 인사이트 고객들의 구매여정과 이커머스 선택 가치체계의 변화 SPC로 보는 이커머스 보편적 전략과 한 끗 차이를 만드는 IT 기업의 생각법 에필로그_파도에 밀려서 또 파도를 타온 지난날역사를 알면 ‘드디어’ 트렌드가 이해된다!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흥망성쇠와 미래 트렌드 우리는 구글의 역사, 아마존의 도약, 애플의 감성 마케팅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실하게 알고 어떻게든 벤치마킹하려 든다. 하지만 우리나라 온라인 변천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해외에서 크게 히트한 서비스가 한국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는 초유의 대박을 쳤지만 해외에서는 맥을 못 추는 이유는 바로 우리 시장만의 독창성에 있다. 세상 그 어느 국가보다 빠르게 인터넷이 발달한 대한민국, 그리고 그만큼 까다로워진 한국 쇼핑몰 소비자. 그들은 대체 어떻게 진화했으며 그에 발맞추어 쇼핑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책은 그동안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기꺼이 발견되고 정리되었어야 할 ‘한국 이커머스의 역사’를 시대별로 묶어 키워드와 함께 설명한 책이다. 누구보다 깐깐한 고객임과 동시에 휘몰아치던 한국 이커머스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했던 업계인으로서, 저자는 한국 쇼핑몰만의 독특한 발자취를 서비스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라는 양쪽 눈으로 균형 있게 서술한다. 더 많이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고 싶은가? 혹은 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이용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단 한국 이커머스의 역사부터 훑어 내려가야 한다! 아무도 짚어내지 못한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온라인 쇼핑의 흐름을 혈혈단신 고군분투하며 정리해낸 최초의 기록물 이 책의 태동은 한 기업체의 간절한 비전 찾기에서 시작됐다. PC에서 모바일로 인터넷 환경이 옮겨가는 과정에서 한 발 늦어버린 롯데닷컴은 타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미래 예측을 해보라는 ‘숙제’를 냈다. 당시 해당 팀의 일원이었던 저자는 해외 유명 사례를 수집하거나 AI 등의 신기술에 치중하는 다른 팀원들과 달리 실제 상품을 구매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를 더 잘 알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려면 그 소비자를 길러낸 이커머스의 역사를 짚어내야 한다. 역사학도였던 저자는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를 되짚는 것이 미래를 위한 초석임을 꿰뚫어보고 감히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일에 뛰어들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그 어디에도 우리 이커머스 역사를 정리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변 인터뷰와 자신의 체험담, 기사 자료를 모아가며 흐릿하던 상을 점차 또렷한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어갔다. 그렇게 정리한 자료는 사내 발표 및 사외 워크숍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기업 내 정규 강의 코스로 자리 잡아 매해 신입 사원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화 물결 속에서도 네이버, 쿠팡, 카카오톡을 즐겨 쓰는 한국인 한국이라는 온라인 갈라파고스의 독자적인 쇼핑몰 진화론 구글이 아닌 네이버로 검색하고, 워드가 아닌 한글을 사용하며, 아마존이 아닌 쿠팡으로 쇼핑하고, 페이스북 메신저가 아닌 카카오톡으로 소통하는 한국 온라인 사용자. 배송이 조금만 늦어도 Q&A란에 불만의 글을 남기고, 할인율과 적립금에 누구보다 민감한 그들은 세계의 다른 소비자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깐깐한 고객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예민하고 약삭빠른 한국 소비자가 반쯤은 쇼핑몰 업계에 의해 만들어진 고객군이라 설명한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국내 이커머스 역사를 크게 세 구간으로 분류한다. 모바일이 대세가 되기 전까지의 온라인 쇼핑 시대(1996~2009), 모바일로 확산되며 외연이 넓어진 모바일 혁명의 시대(2010~2016), 마지막으로 모바일을 넘어 플랫폼이 장악해버린 플랫폼의 시대(2017~2021)이다.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예를 들어 물건 찜하기, 가격 비교, 카트에 담기, 원클릭 결제 및 환불 정책, 택배 배송 시스템은 모두 이 시대를 거쳐 차근차근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리고 해외 유수의 성공담이 100% 국내에 통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 즉 ‘우리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만들게 된 유구한 역사’에 있다. 결제 기능조차 없던 이커머스 초기부터 UX/UI가 사활을 가르던 모바일 혁명을 거쳐 지금의 플랫폼 독점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이커머스는 어떻게 성장했고 한국 소비자는 얼마나 더 ‘깐깐해’졌는가 이커머스1.0 온라인 쇼핑 시대. 저자는 인터넷 종량제가 아닌 정액제가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쇼핑 문화가 생겨났다고 말한다. 화려한 이미지, 움직이는 이미지, 자극적인 플래시 프로그램이 쇼핑몰 메인 화면을 장악했다는 것이다. 당시 대부분의 나라는 인터넷 종량제였기 때문에 소비자의 동선도 간단했고 쇼핑몰에서는 최소한의 이미지만을 제시했다. 그러나 얼마든지 바이트를 낭비할 수 있었던 한국 소비자들은 네이버를 경유해 다양한 쇼핑몰을 찾아다녔고, 쇼핑몰들은 앞 다투어 움직이는 이미지, 화려한 플래시 디자인, 눈길을 끄는 팝업 등으로 소비자를 유혹했다. 인프라의 차이가 방향성의 차이를 만든 것이다. 이 시기 가격 비교 사이트의 성장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를 거친 한국 소비자는 ‘인터넷에서는 어떻게든 오프라인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한다. 1세대 강자는 저렴한 물건을 다수 보유한 11번가, G마켓, 옥션 등의 오픈마켓이었다. 이커머스2.0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의 늦은 도입 때문에 우리나라의 모바일 비즈니스는 다른 나라보다 한 발 늦게 시작되었다. 심지어 이 시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지며 관련 법령이 대대적으로 바뀌었는데, 업계에서는 이 법령을 맞추느라 모바일 전환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당시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저자는 그때의 패착이 한국 이커머스의 세계적 도약을 가로막은 요인이었다며 안타까워한다. 소비자들은 이 시기를 거치며 모바일 화면 및 최적화 UX/UI에 익숙해졌고, 조금이라도 수준 미달인 쇼핑몰에는 두 번 다시 들르지 않는 까다로운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 시대에는 쇼핑몰에서 다루는 영역이 넓고 깊어진 것이 특징이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쿠팡, 티몬,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등이 선두 기업으로 떠올랐다. 이커머스3.0 플랫폼의 시대. 저자가 말하는 2022년은 플랫폼이 장악한 시기이다. 업계 간의 구분이 흐려지고 모두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지금은 누가 더 명확한 전략으로 타깃을 사로잡느냐, 그리고 누가 더 글로벌해지느냐가 명운을 가른다. 쿠팡과 네이버 양강 체제가 확고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마켓컬리, 오늘의집처럼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든 버티컬 커머스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당근마켓, 토스 등 본연의 모습을 바꾸며 이커머스에 새롭게 진입하는 업체도 생겼다. 당근마켓은 거래 커뮤니티로 시작했으나 결제 기능을 도입해 이커머스로 발돋움했고, 토스는 간편 결제 서비스에서 결제 대행으로 나아가며 이커머스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취향 구매, 가치 구매에 눈을 떴고, 이커머스는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현직자의 눈으로 본 이커머스의 과거, 현재, 미래 이커머스의 보편적 전략과 한 끗 차이를 만드는 IT 플랫폼의 생각법 저자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의 흐름을 키워드별 정리로 산뜻하게 다루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해당 시기 해외 흐름이나 대세와 상관없지만 유의미했던 국내의 작은 조짐들도 놓치지 않고 칼럼이나 박스로 따로 정리해 깊이를 더했다. 마지막 장에는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소회와 현직자의 인사이트를 따로 다루는 친절함을 발휘하기도 했다. 사실 업계인에게는 모든 파트가 인사이트의 보고이자 무궁무진한 기회의 인큐베이터일 것이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의 보편적 전략은 물론, 한 끗 차이를 만드는 생각의 전환을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다. 뒤집어 말하면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대비하고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다. 이커머스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팔리는 시장을 선점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글로벌 경쟁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꽃필 것이다.나는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우리가 현재 이 시장에서 하고 있는 일을 명확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적 이해가 있으면 신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부분도 더 또렷하게 판단할 수 있다. 실제로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한 명이 그간 흩어져 있던 이해와 지식의 빈틈이 메워져 ‘뿌리’가 만들어졌다며, 꼭 책으로 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직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주제를 책으로 쓰는 도전을 하게 된 이유다. 나 역시 더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발붙이고 있는 이 시장을 더 잘 바라보고 성장시켜갔으면 좋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네이버를 쓰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안 쓰는 카카오톡으로 소통하며,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쿠팡으로 쇼핑하는 이곳은 ‘대한민국’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의 온라인 세상’이다. 구글이 있어도 여전히 네이버를 쓰고, 아마존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Yes24에서 책을 사는 나라. “마! 이게 대한민국이다!”라고 어깨에 뽕을 잔뜩 얹다가도, 당장 온라인 사업을 하려고 하면 레퍼런스가 없다! 해외의 자료를 들여다봐도 이게 맞는 건가 종종 의심스럽다. 어디선가 접했던 ‘온라인 갈라파고스’라는 단어가 이다지도 적절할 수가 없다. - 「온라인 갈라파고스, 대한민국 이커머스」 중에서 1996년 6월 두 개의 이커머스 회사가 같은 날 서비스를 오픈했다. 당시에는 ‘이커머스’도 ‘쇼핑몰’이라는 단어도 모두 어색할 때였다. K-이커머스의 ‘최초’ 타이틀은 간발의 차이로 ‘인터파크’가 차지했다. 두 시간 늦게 오픈한 ‘롯데인터넷백화점’은 2등이 되었다. 갑자기 롯데가 나와서 놀랐겠지만 선각자 중에는 세상이 기억하지 않는 2등이 있다. - 「온라인 쇼핑의 출현(1996~1999)」 중에서
우쿨렐레 명곡집
음악세계 / 설명희.이인애 지음 / 2017.07.05
20,000원 ⟶ 18,0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설명희.이인애 지음
우쿨렐레로 연주할 수 있는 가요, 팝, 동요,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사랑받는 곡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명곡집이다. 초보 연주자들도 악보를 보고 바로 연주할 수 있게 곡마다 각 곡에 맞는 리듬패턴과 오선 위의 코드표를 수록하여 연주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책 속의 책으로 분권하여 휴대성을 더하였다. 또한 QR코드를 첨부하여 영상을 통해 연주를 보고 듣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쿨렐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우쿨렐레와 간단한 음악 이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의 기초 교본을 함께 구성하였다.1 기초이론 우쿨렐레의 유래 6 우쿨렐레의 종류 6 우쿨렐레의 명칭과 구조 7 우쿨렐레 조율법 8 Low G와 High G 8 우쿨렐레 지판과 음정 9 손가락 번화와 기호 9 우쿨렐레의 기본 연주 자세 10 바른 운지 모양 11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주법 12 TAB악보 13 TAB악보 예제곡 13 스트로크와 스트럼 14 코드표 보는 방법 15 코드표 및 TAB예제곡 15 2 리듬연습 4비트(4Beat) 리듬 칼립소(Calypso) 리듬 16 거짓말 17 왈츠(Waltz) 리듬 18 라 쿠카라차 19 셔플(Shuffle) 리듬 20 개똥벌레 21 고고(Go Go) 리듬 22 그리움만 쌓이네 23 12비트(12Beat) 리듬 24 나 항상 그대를 25 8비트(8Beat) 리듬 16비트(16Beat) 리듬 26 인연 27 폴카(Polka) 리듬 28 모두가 천사라면 29 레게(Reggae) 리듬 30 핑계 31 컨트리(Country) 리듬 32 일어나 33 비긴(Beguine) 리듬 34 아기염소 35 트로트(Trot) 리듬 36 사랑의 트위스트 37 음악 용어 및 기호 38 음표와 쉼표 39 Part 1 가을이 오면 - 이문세 개구쟁이 - 산울림 개똥벌레 - 신형원 거위의 꿈 - 카니발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 양희은 걱정말아요 그대 - 전인권 고래사냥 - 송창식 광화문 연가 - 이문세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 이상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외 126곡 Part 2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일어나 -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인형의 꿈 - 러브홀릭 작은 연못 - 우쿨렐레 피크닉 장미 - 박혜경 제주도의 푸른 밤 - 최성원 좋아좋아 - 일기예보 좋은 사람 - 토이 좋은 날 - 아이유 외 115곡 총 272곡이 책의 특징 1. 가독성이 높은 큰 악보 사이즈를 사용하였습니다. 2. 각 곡에 맞는 반주 리듬패턴과 오선위에 코드표를 넣어 한 눈에 연주 할 수 있습니다. 2. 기초 음악 이론, 우쿨렐레 이론 및 반주 리듬 주법의 설명과 연습 예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 책 속의 책 형태로 2권으로 분권되어 휴대가 용이합니다. 4. QR코드로 연주 예시 동영상을 수록하여, 따라 연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암 전이 잡는 복어독 이야기
태웅출판사 / 조종관 지음 / 2016.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태웅출판사건강,요리조종관 지음
저자가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한방 암 치료 전문 센터인 동서암센터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5년 동안 한방을 이용한 암환자 관리를 하면서 암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나름대로 그동안 생각했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환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리를 해 본 결과물이다. 암의 전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막아 낼 수 있을까라는 대전제하에 총 5장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프롤로그 제1장 암 치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문제는 전이다 서양 의학, 왜 전이에 약한가? 전이 억제를 위한 기본 지식 전이 어떻게 막을 수 있나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전이 예측 관련 검사 환자 상황에 따른 전이 억제 맞춤 치료 전이 억제 목적 한방 암 치료의 역할 임상 연구에서 밝혀진 한방 암 치료 효과 한방 약물 안정성에 관한 연구 제2장 암 전이와 복어독 일석이조 복어독 통증과 전이 억제 효과 복어독의 전이 억제 작용 기전 복어독의 항암 효과 연구 복어독 안전 활용 방안 제3장 암 성장 전이를 막는 인삼 Rg3 인삼의 항암 주역은 Rg3 성분 인삼 Rg3의 항암 효과 연구 인삼 Rg3의 임상 실험 결과 유방암에도 안전한 인삼 Rg3 간암에도 효과적인 인삼 Rg3 제4장 국내 최초 식약처 승인 생약 항암제 에스비(SB) 주사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사용 승인 제5장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동서암센터 진료 방향 맺는 말 한방 암 치료 25년 조종관 교수가 제시하는 전이 억제 치료의 중요성과 복어독의 항암 효과 이 책은 저자가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한방 암 치료 전문 센터인 동서암센터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5년 동안 한방을 이용한 암환자 관리를 하면서 암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나름대로 그동안 생각했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환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리를 해 본 결과물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암환자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이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고 아무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전이암이 발견되어 이로 인해 잘못되는 경우들을 자주 보아 왔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책의 목적은 암 전이에 대한 접근법을 달리해서 해결책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의 대상은 첫째, 아직 전이암이 나타나지 않은 분들이다. 그 분들에게는 조기 전이 억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이미 전이암이 있는 분들이다. 그 분들에게는 전이암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였다. 내용은 암의 전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막아 낼 수 있을까라는 대전제하에 총 5장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제1장은 암 치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주제로 서양 의학이 많은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망률은 떨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이유와 그 한계를 짚어 보면서 결국 그 한계가 전이 억제 실패라는 생각으로 암 전이 억제를 위한 방향에 대하여 전 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살펴봄과 동시에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이론적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한방 암 치료의 역할 및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했다. 제2장은 암 전이와 복어독이라는 주제하에 통증과 전이 부분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복어독에 관하여, 발표된 논문을 중심으로 복어독의 항암 및 전이 억제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제3장은 면역력 향상의 대표적 한방 약물인 인삼에 관하여 암 치료 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일반 인삼이 아닌 항암 성분인 Rg3 성분 위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과 아직까지 잘못 알려진 유방암이나 간암 등과 관련해서 불분명한 부분들을 발표된 논문을 근거로 바로잡아 보고자 하였다. 제4장은 최초 식약처 승인 생약 항암제이면서 동서암센터에서 제한적 시판 허가를 받아 사용 중에 있는 에스비 주사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제5장은 동서암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이 억제 치료 방향을 간략하게나마 소개 하여 본 센터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전이 억제는 조기 치료가 관건이다. 하지만 이미 전이된 암이라도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면 새로운 치료의 길은 열려 있다. 적극적인 전이 억제 치료를 통해서 모두가 암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기원한다.
섹스할 권리
창비 / 아미아 스리니바산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 2022.09.28
22,000원 ⟶ 19,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아미아 스리니바산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페미니스트 사상가 중 한명인 스타 철학자 아미아 스리니바산의 책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37세라는 약관의 나이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가 된 그의 첫 단독 저서 『섹스할 권리』(The Right to Sex, 원서 2021년 출간)는 출간과 동시에 미투운동 이후 페미니즘의 방향성을 찾는 이들에게 명실상부한 필독서로 등극했다. 아미아 스리니바산은 옥스퍼드대학교 최연소·최초의 여성·유색인 올솔스 칼리지 사회정치이론 치첼리 석좌교수다. 그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가르치는 페미니즘 이론 학부 수업은 수강생이 너무 많아서 학내에서 가장 넓은 강의실로 옮겨야 했을 정도로 주목받는 스타 철학자다. 도발적이면서도 탄탄한 철학적 접근과 예리하고 명료한 산문으로 21세기 페미니즘의 섹스에 대한 접근을 고찰하고 그 한계와 고민점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전 세계의 페미니즘 담론은 물론 지금 한국사회에도 유효한 논점을 던지는 책으로, 페미니즘 논쟁의 복잡한 지형도 속 길을 잃은 독자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누가 남성을 음해하는가 포르노를 말한다 섹스할 권리 욕망의 정치 학생과 잠자리하지 않기 섹스, 투옥주의, 자본주의 감사의 말 해제: 성적 욕망의 훈육, 혹은 해방 | 이연숙(리타) 주 참고문헌 “당신에게 섹스할 권리는 없다” 현 시대 가장 촉망받는 페미니즘 철학자 아미아 스리니바산 국내 첫 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페미니스트 사상가 중 한명인 스타 철학자 아미아 스리니바산의 책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37세라는 약관의 나이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가 된 그의 첫 단독 저서 『섹스할 권리』(The Right to Sex, 원서 2021년 출간)는 출간과 동시에 미투운동 이후 페미니즘의 방향성을 찾는 이들에게 명실상부한 필독서로 등극했다. 아미아 스리니바산은 옥스퍼드대학교 최연소·최초의 여성·유색인 올솔스 칼리지 사회정치이론 치첼리 석좌교수다. 그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가르치는 페미니즘 이론 학부 수업은 수강생이 너무 많아서 학내에서 가장 넓은 강의실로 옮겨야 했을 정도로 주목받는 스타 철학자다. 도발적이면서도 탄탄한 철학적 접근과 예리하고 명료한 산문으로 21세기 페미니즘의 섹스에 대한 접근을 고찰하고 그 한계와 고민점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전 세계의 페미니즘 담론은 물론 지금 한국사회에도 유효한 논점을 던지는 책으로, 페미니즘 논쟁의 복잡한 지형도 속 길을 잃은 독자에게 아주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성적 동의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놓을 페미니즘 사상가 아미아 스리니바산은 영국에서 가장 명망 있는 학술 직위인 옥스퍼드대학교 올솔스 칼리지 사회정치이론 치첼리 석좌교수에 최연소로 부임했다. 치첼리 석좌교수직은 이사야 벌린, G.D.H. 콜, G.A. 코언 등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주어져온 자리로, 스리니바산은 이 자리를 맡은 최초의 여성이자 비백인이다. 1984년 인도인 부모님 아래 바레인에서 출생한 그는 타이완, 싱가폴, 뉴욕, 런던에서 자랐으며 예일대학교 철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석·박사를 받았다. 로즈 장학금, 올솔스 칼리지 펠로십, 레버흄 연구 펠로십 등 유수의 기금을 수여받았으며, 인식론·형이상학·정치철학·페미니즘 이론을 주로 연구한다. 인셀들의 성적 권리의식을 다루는 표제작인 「섹스할 권리」는 2018년 『런던 리뷰 오브 북스』에 발행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첫 저서 『섹스할 권리』 출간까지 이어졌다. 『섹스할 권리』는 출간 후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놀라울 만큼 비범하고 유망한 저작”(주디스 버틀러), “성적 동의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놓을 스타 철학자가 나타났다”(『보그』), “불세출의 탁월함”(지아 톨렌티노) 등의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오웰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미투운동 이후 페미니즘의 교착상태를 거침없이 돌파하다 주지하다시피 미투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의 새로운 부흥기를 불러왔다. 처음에는 피해 여성의 성관계 동의 여부가 심판대에 올랐고, 그후에는 남성 권력자의 은근한 혹은 노골적인 성적인 요구에 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조건과 위치에 놓인 여성의 ‘동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이며, 만약 ‘동의’가 불완전하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여성의 성적 자율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이어졌다. 일각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성적 자율권을 옹호하고 성 해방을 주창한 제2물결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성관계에 있어 ‘동의’ 여부에만 집착함으로써 젠더 간 비대칭적인 권력관계를 간과하고 오히려 여성들로 하여금 남성에게 자발적으로 종속되도록 함으로써 페미니즘을 퇴보시켰다고 비판한다. 미투운동이 불러온 페미니즘의 부흥과 논쟁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생물학적 여성’을 페미니즘의 주체이자 궁극적으로 해방되어야 할 최후의 피억압 계급으로 보고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래디컬 페미니즘(TERF)과, 인종/계급/섹슈얼리티와 같은 ‘억압의 다양한 축’을 고려해 피억압 계급의 외연을 확장할 것을 강조하는 교차성 페미니즘 사이의 치열한 대립으로 이어졌다. 스리니바산은 『섹스할 권리』에 실린 에세이들을 통해 래디컬 페미니즘과 교차성 페미니즘 두 입장의 대립을 낱낱이 해체하며 날카로운 지성과 뚝심으로 페미니즘의 교착상태를 거침없이 돌파한다. 현 시대 페미니즘의 가장 전방위에 있는 논쟁적인 저서 『섹스할 권리』는 총 여섯 꼭지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누가 남성을 음해하는가」에서는 미투운동으로 화두가 된 피해자 중심주의의 필요성과 그 한계를, 「포르노를 말한다」는 페미니즘의 프로섹스-안티섹스 논쟁을 파헤치며 성적 재현의 문제를 다룬다. 아일라비스타 살인사건과 남성의 성적 권리의식을 다루는 「섹스할 권리」와 그에 이어지는 「욕망의 정치」는 그 누구에게도 다른 사람과 ‘섹스할 권리’(즉, 성관계를 요구할 권리)는 없지만,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의 성적 욕망에도 정치적 검토와 재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는 도발적 주장을 제시한다. 「학생과 잠자리하지 않기」는 권력관계 내 성관계를, 「섹스, 투옥주의, 자본주의」는 페미니즘 내 반성매매-성노동론 논쟁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엄벌주의·투옥주의 페미니즘과 계급·인종 문제의 교차성을 논한다. 꼭지마다 논쟁적이고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이 글들은 섹스에 대한 정치비평을 재구성하려는 21세기 페미니즘의 시도이기도 하다. 제2물결 페미니즘과 제3물결 페미니즘을 변증법적으로 오가며 그 너머에 가닿으려는 스리니바산의 시도는 자칫 모호하게 보이거나 양쪽 모두에게서 공격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의 글은 그런 공격쯤은 가뿐히 받아넘길 만한 뚝심과 자신감, 그리고 무엇보다 빈틈없는 논리로 무장하고 있다. 복잡한 지형도에서 더 복잡한 길을 세심하게 파내는 스리니바산의 글은 철학적 사고방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까다로워서 말로 옮기기조차 어려운 논점들을 서슴없이 지적함으로써 우리의 생각을 흔들어놓고, 우리가 못 보는 더 큰 틀을 보여주고, 논리의 오류나 윤리의 맹점을 지목한다. 까다로운 현상을 더 까다로운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의 우직함은, 페미니즘이 당면한 문제를 쉽게 풀어주기는커녕 더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그 복잡한 미로를 따라 스리니바산이 신중하게 설치해둔 단서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우리 눈앞의 풍경은 깜짝 놀랄 만큼 급진적으로 확장된다. 현 시대 페미니즘의 주소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2024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과학
에듀윌 / 홍희진 (지은이) / 2023.08.04
21,000원 ⟶ 18,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홍희진 (지은이)
기초부터 확실히, 쉽게 합격하는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2024 시험 대비 핵심 이론과 단원별 필수문제를 수록하였다. 꾹꾹이 노트,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Ⅰ 생물 01 생물 다양성과 분류 02 광합성과 호흡 03 소화 04 순환 05 호흡과 배설 06 감각 기관 07 신경계 08 염색체와 체세포 분열 09 생식 세포 분열과 발생 10 유전 Ⅱ 물리 11 힘 12 운동 13 열과 우리 생활 14 빛 15 파동 16 일과 에너지 17 에너지 전환과 보존 18 전기 19 전류, 전압, 전기 저항 20 전기 에너지, 전류의 자기 작용 Ⅲ 화학 21 기체의 성질 22 물질의 상태 변화 23 원소, 원자, 분자 24 이온 25 물질의 특성 26 혼합물 분리 27 물질의 변화와 화학 반응식 28 질량 보존 법칙 29 일정 성분비 법칙 30 기체 반응 법칙 Ⅳ 지구과학 31 지구계와 지권 32 암석 33 지권의 운동 34 수권의 구성과 순환 35 기권 36 기압과 날씨 37 지구와 달 38 태양계 39 별 40 은하와 우주 최종 실력점검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합격을 만드는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학습 커리큘럼]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단원별 이론 학습 > 꼭 풀어 보아야 할 단원별 필수문제 풀이> 핵심으로 학습 마무리, 꾹꾹이 노트 > 연습도 실전처럼, 실전 모의고사 풀이 1) 기초부터 확실하고 쉽게, 단원별 핵심 이론!- 2015 개정 교육과정 출제 범위 내 기본 이론- 어려운 개념과 용어 이해를 돕는 ‘쏙쏙 이해 더하기’, ‘꼼꼼 단어 돋보기’-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하는 ‘콕콕 개념 확인하기’- 다양한 예시와 이미지 자료 수록 2) 적중률 최고, 꼭 풀어야 할! 탄탄 실력 다지기 - 단원별 예상문제, 기출문제로 구성한 ‘탄탄 실력 다지기 -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까지 쉽게 파악 3) 시험 전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2회분-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한 답안지 작성 연습, 자동채점 서비스 활용 가능 4) 핵심만 꾹 눌러 담은, 꾹꾹이 노트!- 빈칸을 채우며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핵심 키워드- 단원별 학습 마무리, 이동 시, 시험 직전에 활용 가능
지적인 어휘 생활
틔움출판 / 김점식 (지은이) / 2023.08.11
19,800원 ⟶ 17,820원(10% off)

틔움출판소설,일반김점식 (지은이)
“심심한 사과”는 맛없는 사과(沙果, apple)가 아니라 깊고 두텁게(甚深)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謝過)”는 말이다. “개판 오 분 전”은 한국전쟁 시절 피난민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할 때 곧 솥뚜껑을 열어(開板) 배식을 시작한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대박 나라”는 큰 배(大舶)가 입항하여 해외에서 들어온 온갖 박물을 풀어 놓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영감(令監)”은 조선시대 정삼품과 종이품(지금의 차관급)의 벼슬아치를 일컫는 말이었고 “망구”는 90세를 바라본다(望九)는 의미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그 뜻을 제대로 모른 채 '감'으로 어휘를 선택하여 실수하거나 상대가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말의 본질에 관해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 단어를 통해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어의 유래에서 다양한 스토리의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문장력과 문해력이 좋아진다.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한, 알수록 재미있고 유익한 145개의 어휘 산책을 떠나보자.- 알고 보면 좋은 말 개판 오분 전, 개는 억울하다 기예를 펼치는 연기자, 기생 두부가 발효식품? 무슨 일이든 해내는, 막무가내 어린 학동, 보리 문둥이 꿀처럼 달콤한 밀월여행 방정맞은 녀석에게 주는 상 하늘을 섬기고 숲을 신성시한, 배달의 민족 봉사와 소경, 받들어 섬기는 사람 생각보다 높은 사람, 비서 홀로 좋아해서 스승으로 삼는다, 사숙 시쳇말, 시쳇병, 시체 물건 3연패와 연패의 늪 영감과 망구는 존칭 소명과 목적이 뚜렷한, 요령 있는 사람 중생과 짐승은 모두 생명을 지닌 존재 - 제대로 알아야 좋은 말 그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배운다, 관광 남을 포용하는 관대한 마음, 금도 황금과는 상관 없다, 금자탑 초보자는 다 미련하다 널리 알 것인가 깊이 알 것인가, 박학 반송의 3가지 뜻, 운반하고 함께 보내고 돌려보낸다 생사여부를 전하는, 소식 손 없는 날은 곧 귀신이 없는 날 처음엔 좋았다가 점점 싫어지는, 염증 옷깃과 소매가 만나는, 영수회담 놀면서 배우기, 유학 직위와 직책이 바뀌는 것, 이동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인용 인질과 질권, 약속 이행을 위한 담보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인가, 제멋대로 주장하는 것인가 피로연은 힘들어 혈세는 원래 병역의무 투텁고 서운하지 않게 하는 사례, 후사 - 알아 두면 재미있는 말 임시로 지은 집, 가게 강남의 곡물 강냉이, 구슬처럼 굵은 옥수수 침채, 딤채, 김치 닭볶음탕 말고 닭도리탕 큰 배가 들어오니, 대박 신과 같은 존재, 등신 40대는 묘령의 여인이 될 수 없다 박물관에 간 방물장수 발기인 대회 기를 방출하는, 방귀 암수 모두를 의미하는, 봉황 부족하다는 말에 왜 발이? 비명횡사에 비명은 없다 세발낙지 말고 가는 발 낙지 여의봉과 여의도 벙어리 방울, 아령 이발과 단발 인세는 세금? 이름 대신 호를 부른 역사, 흐지부지 - 잘못 알고 있는 말 겨루기와 집중하기, 경주 오이가 익듯 사람이 무르익은 나이, 과년 욕심이 많은 것일까 적은 것일까, 과욕 친선을 도모하는, 교환경기 옥과 돌이 함께 타버린다, 옥석구분 해충을 몰아내는, 해충구제 쌓고 만들기도 하며 몰아내기도 하는, 구축 주체가 사람이냐 기계이냐에 따라 다른, 기능 알아야 면장을 하지 인재 배출과 쓰레기 배출 물리치기 어려운 졸음 운전, 수마 운전 안면 인식과 안면 방해죄 양성종양이 코로나 양성보다 낫다 외국인 선수만 용병이 아니다 독점하기도 되팔기도 하는, 전매 첩이 아닌 본처, 주부 뭐든 하러 나가면, 출사 제적보다 심한 출교 한쪽으로 치우쳐도 고루 퍼져도, 편재 - 헷갈리기 쉬운 말 깨우치는 계발, 유용하게 만드는 개발 금전을 지불하는 결제, 결정을 내리는 결재 고향으로 영원히 돌아가는 귀향, 일시적 방문은 귀성 기계체조에 기계는 없다 마수는 마귀의 손, 마각은 말의 다리 매형, 자형, 매제, 매부 무단횡단과 무단통치 부정사보다는 미정사 알루미늄이나 아연도 비금속 부항은 뜨는 것, 부황은 누렇게 뜬 것 민둥산에서 하는 삼림욕은 효과가 없다 실제는 현실에 적용, 실재는 존재 그 자체 신문은 자세히 살피는 것, 심문은 임의로 질문하는 것 염치 없는 사람이 얌체 예능을 펼쳐 보이는 연예인 아이를 밴 부인 임신부, 임부와 산부를 모두 말하는 임산부 - 역사가 담긴 말 협의에 의해 통치하는 공화제 가락국 동쪽을 흐르는 강, 낙동강 로마에서 유래한 낭만적인 삶 당나라를 통해 전해진 무, 당근 동쪽 바닷가에 접해있는 동이 민족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 독불장군 전쟁에서도 예도를 지킨다, 무데뽀 한국에는 봉건제도가 없었다 사해동포주의는 제국주의적 사고 상인은 상나라 사람 군대 같지 않은 군대, 어영부영 큰 고개 남쪽에 있어, 영남 분수를 잊고 날뛰다 떨어진 해, 욱일기 스스로 몸을 던진다, 정신대 바른 문자가 아니라 바른 소리, 훈민정음 강의 북쪽은 양, 남쪽은 음 호남은 어떤 호수의 남쪽일까 북방 오랑캐가 가져온, 호두 황제와 싸우다 죽은, 붉은 악마 - 적당하지 않은 말 몇? 어찌? 기하 농단이 필요하다 희롱 말고 농락 맹지 말고 무도지 아직 죽지 않은 사람, 미망인 수를 네모 모양으로 늘어놓고 계산하는 것, 방정식 동사를 형용사로 만드는, 분사 회계장부를 꾸미는 행위, 분식회계 얼굴을 씻는데 왠 손, 세수 버드나무 가지로 이를 쑤셔서, 양치 유기농 말고 생태농업 함수는 자연수나 정수와 같은가? 영지를 횡탈해서, 횡령 - 생각을 담은 말 관계를 맺어 나가는 행위, 구매 신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굿바이 동양과 서양의 근본적 차이 신의 가호가 있는 곳, 명당 사랑의 어원 신의 소명, 생명 일하는 사람들의 소리, 여론 위험이 낳은 기회, 위기 주식을 주식으로 삼지 말자 세상을 보는 태도, 인문 병원에서 치료, 숲에서 치유 바람의 습관? 풍속 깊고 오묘한 문, 현관 구속에서 벗어나니, 행복 - 이해하기 어려운 말 국가의 정체성을 지킨다, 국수주의 웅크린 시신의 모습, 국지적 전체를 도맡아 공급하는, 도급 속임수 공격, 양동작전 욕망의 해소, 요기요 막연히 더러울 것 같은, 외설 현악기 줄이 조정되지 않는, 조현병 풍신의 노여움으로 생기는 병, 중풍 사악한 기운을 정화하는 주술적 의례, 탄핵 절뚝거리며 걷는다, 파행 몰래 다른 사람의 것을 떼어 훔쳐오는 것, 표절 - 부록: 총 214개의 한자 부수를 갑골문, 금문, 소전이라는 원형별로 정리하여 한자 부수의 기원과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이성과 성찰에 기반한 어휘 사용으로 말의 본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한다. 일상적인 언어는 물론이고 학습 언어에서도 말과 글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어려움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다. 문해력文解力의 저하가 바야흐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우선 인쇄매체보다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이다. 동영상은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언어를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어떤 말이나 글을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느낌대로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 이에 더하여 우리말의 7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한자어를 한글로만 표기하는 데서 오는 혼돈도 문해력 저하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심심한 사과”의 경우에도 한자가 같이 표기되었다면 헷갈릴 수 없는 말이다. 문해력 향상은 사회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무척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학습, 학문 연구를 위해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다. 그래서 교육부가 초등학교 국어 시수를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해력 저하의 또 다른 요소인 한자 교육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관심하다. 이 책은 문해력 향상을 위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 가운데 그 본래 의미와는 다르게 알고 쓰는 사례를 145개 뽑아 정리했다. 이를 통해 감각과 느낌에 따라 하는 언어생활에서 이성적인, 성찰 중심의 언어생활을 하는 훈련이 된다. 그리고 한자를 보다 깊이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각 한자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개판 오 분 전’은 흡사 개들이 난리를 칠 것 같은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하지만 개는 죄가 없다. ‘개 판 오분 전’은 한자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유래가 나뉜다. 개판開板이라고 쓰면 판으로 된 솥뚜껑을 열기 오 분 전이란 말이 다. 한국 전쟁 당시 부산에서 피난민을 위해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개판오분전開板五分前”이라고 외치면 곧 뚜껑을 열어 배식을 시작한다는 말이다. “개판 오 분 전, 개는 억울하다” 중에서 기생妓生은 (기생충과 같이) 더부살이하는 여인이 아니라 엄연히 기예技藝를 가진 여성이다. 사지四肢, 곧 손과 다리를 나긋나긋 움직이며 춤과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가 기技와 기妓에 있다. 기예技藝를 펼치는 자를 연기자演技者 또는 연예인演藝人이라 한다. 기생은 단순한 작부酌婦가 아니라 오랜 훈련을 통해 쌓아 온 기예를 펼치는 연기자였다. “기예를 펼치는 연기자, 기생” 중에서 “위 학생은 품행이 방정하고 성적이 우수하여 이 상장을 줌.” 학창 시절에 받은 우등상장에 있는 글이다. 여기에 쓰인 ‘방정’에서 ‘방정을 떨다’가 연상되어 킥킥 웃었던 기억이 난다. 방정方正이란, ‘행동이 바르다’는 뜻이다. “방정맞은 녀석에게 주는 상”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