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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가 답이다 진로 7 Ways
제이씨에스 / 주충성 (지은이) / 2022.09.07
13,500원 ⟶ 12,150원(10% off)

제이씨에스소설,일반주충성 (지은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취업문제는 사회문제의 한 영역으로 차지한 지 오래다. 취업 전쟁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얘기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시기에 학생들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게 된다. 그 중에서 진로 방향을 선취업 후학습을 목표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 진학을 결정한 학생들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특성화고에서 강의로 10여년 이상 만나온 학생들의 진로를 7가지 유형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성화고 입학 후 학생들이 선택하는 7가지의 진로는 지역인재 국가직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중소기업, 대학진학, 가업승계&창업으로 구분하고 있다. 각자의 진로를 선택하고 고등학교 학창시절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사례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Part 1 진로 7 Ways 지역인재 국가직 공무원❘01 지역인재 국가직 공무원 / 02 합격전략 / 03 과목별 공부법 / 04 기간별 공부법 / 05 지역인재 국가직 기출문제 예시 / 06 공무원 면접 진로 7 Ways 대기업❘01 대기업 / 02 GSAT / 03 합격전략 진로 7 Ways 공기업❘01 NCS 채용 이해 / 02 합격전략 진로 7 Ways 금융권❘01 금융권 / 02 합격전략 진로 7 Ways 중소기업❘01 중소기업 / 02 합격전략 / 03 정부지원 혜택 진로 7 Ways 대학진학❘01 대학진학 / 02 합격전략 진로 7 Ways 창업&가업승계❘01 창업 / 02 가업승계 Part 2 자소서 작성법 자소서 작성 / 자기분석 / 기업분석 / 자소서 작성 가이드 / 자소서 4대항목 작성방법 / 공공기관 자소서 항목 합격면접의 모든 것 합격면접은 자신감 / 자기소개 / 지원동기 / 합격 면접 팁 / 분야별 면접 특징 / 면접 기출성공취업의 모든 것 제이씨에스 제이씨에스는 성공 취업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사설 교육기관이자 출판사로서, 전국의 특성화고에서 취업과 진로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10여년 이상 100여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서 강의를 해오며, 학생들의 성공 취업을 위해 함께 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소녀
황금부엉이 / 송블리 (지은이) / 2024.06.26
33,000원 ⟶ 29,70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송블리 (지은이)
인스타 셀럽의 일상을 담은 송블리 인물 화보 컬러링북. 인스타그램, 패션 잡지 등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얼굴들을 송블리 작가만의 터치와 색감으로 재해석한 인물 화보 컬러링 아트북이다. 이 컬러링북이 특별한 이유는 책에 실린 모든 인물이 가상 인물이 아니라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로 수만,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셀러브리티 혹은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 책으로 보고만 있어도 아름다운 인물을 직접 채색해서 완성해가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 드로잉부터 시작하며 배우기엔 어려운 인물화 작업을 컬러링 북으로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튜토리얼 재료 소개 색연필 사용방법 색연필 조색방법 눈 Eye 속눈썹 Eyelashes 눈썹 Eyebrow 코 Nose 입술 Lip 피부 Skin 머리카락 Hair 컬러링 @seon_uoo @jung.y00n @94_j.a @gini_s2_ @susan__k__03 @taeri__taeri @hwa.min @i.am.zoo @lilililililico @cygnenoir_x @mming_kkong_ @0ki0h @_chumacthuyquynh_ @1_ran.thanx @2v2_2v2 @31ioa_12-S @yu__hyewon @mr.seoho @namda0._.s2 @nope_1x.x @o_yene @u.b1n @xxixuuu @yekooooong @yooxseo @__hanxni @bbling_s2 @aile_ange_내가 채색해서 완성하는 송블리의 인물 화보 컬러링북! 인물 컬러링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인물 컬러링을 위한 기초만 제대로 익히고 시작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책에는 눈, 눈썹, 입술, 피부 등 인물 표현을 위한 컬러링 기초를 단계별로 꼼꼼히 담았습니다. 또한 인물화의 다양한 메이크업을 위해 눈과 입술 튜토리얼에는 다양한 컬러 예시가 실려 있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 튜토리얼 파트에는 채색을 위한 도구 소개부터 눈, 코, 입, 피부 표현, 헤어 등 초보자가 인물화를 그릴 때 연습하고 시작하면 좋을 기초 내용을 담았습니다. 송블리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색상 조합을 소개한 연습 페이지와 눈과 입술 부분의 채색을 위한 다양한 컬러 예시를 담았습니다. 컬러링 파트에는 송블리 작가만의 분위기 있는 색감으로 재탄생한 인스타 셀럽 화보의 채색 완성본과 연필 스케치 도안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스케치 도안에는 음영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채색하기만 하면 초보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인물화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이런 점이 달라요! 송블리 작가의 전작인 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독자 곁에서 오래 머물고 있는 책인 만큼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기존 책을 소장용으로 버전업하여 견고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새로운 셀러러브리티 인물이 추가된 것은 물론 이 책을 사랑해서 남겨주신 소중한 리뷰 또한 꼼꼼히 분석하여 책에 대해 아쉬운 점,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한 번 사면 두고두고 소장하게 되는 것이 컬러링 아트북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도 책이 상하지 않게 튼튼한 양장 제본을 하였습니다. 실로 책을 묶는 양장 제본이기에 컬러링 페이지가 쫙 펴져서 채색하기 더욱 편리해졌고, 어떤 채색 도구를 사용해도 컬러링 페이지 뒷면에 색이 베어나지 않게 두꺼운 고급 도화지를 사용하여 책의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1
민음사 / 찰스 디킨스 (지은이), 이인규 (옮긴이) / 2018.04.13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은이), 이인규 (옮긴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1, 352권.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소년 올리버의 인생 역정을 통해 영국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충만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이십 대의 디킨스를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어린 나이에 직접 겪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인식, 그리고 기자로 일하며 삶의 현장을 누볐던 독특한 경력을 통해 디킨스는 산업혁명의 그림자가 드리운 19세기 런던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재현한다.서문 91장 올리버 트위스트가 태어난 장소와 출생 상황을 다룬다. 192장 올리버 트위스트의 성장, 교육, 식생활을 다룬다. 243장 올리버가 어떻게 일자리를 하나 얻을 뻔했는지 이야기하는데, 그게 편히 놀고먹는 일자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444장 올리버는 다른 일자리를 얻어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다. 595장 올리버는 새 동료들과 함께 지낸다. 장례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뒤 주인의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품게 된다. 716장 올리버가 노어의 조롱을 받고 화가 나서 행동을 취하자 노어는 다소 놀란다. 897장 올리버는 계속해서 반항한다. 998장 올리버는 런던을 향해 걸어간다. 그리고 도중에 이상한 어린 신사를 만난다. 1119장 유쾌한 노신사와 장래가 촉망되는 제자들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이 언급된다. 12610장 올리버는 새 친구들의 됨됨이를 좀 더 알게 되며 큰 대가를 치르고 인생 경험을 얻는다. 짧지만 이야기에서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13711장 치안 판사 팽 씨를 다룬다. 그리고 그가 법을 집행하는 방식의 자그만 사례를 제시한다. 14612장 올리버는 어느 때보다 훌륭한 보살핌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그림에 관해 약간 상세하게 다룬다. 15913장 유쾌한 노신사와 그의 어린 친구들한테 되돌아간다. 이들을 통해 총명한 독자들께 새 인물을 하나 소개하는데, 이 사람과 관련하여 우리 이야기와 결부된 여러 가지 즐거운 것들을 이야기한다. 17114장 브라운로 씨 댁에서 지내는 올리버의 생활을 좀 더 상세히 묘사하고, 올리버가 심부름하러 나간 동안에 그림윅이라는 신사가 그에 관해 던지는 놀라운 예언을 소개한다. 18915장 유쾌한 유태인 영감과 낸시 양이 얼마나 올리버를 좋아하는지 보여 준다. 20716장 낸시가 올리버를 동생이라고 주장한 뒤 올리버한테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이야기한다. 21917장 올리버의 운명이 계속 불길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한 위대한 존재가 런던에 나타나 올리버의 평판을 더욱 해친다. 23718장 올리버가 평판 좋은 친구들과 유익한 교제를 나누며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 준다. 25319장 한 가지 주목할 만한 계획을 의논하고 결정한다. 26820장 올리버는 윌리엄 싸익스 씨의 손에 넘겨진다. 28521장 여정(旅程). 29922장 강도질. 30923장 범블 씨와 어느 부인이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교구 관리조차 어떤 점에서는 다감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32224장 매우 불쌍한 내용을 다루는 짧은 장이지만 올리버의 인생 이야기에서 중요한 의미를 띨지 모른다. 33625장 이야기는 다시 페이긴과 동료들에게로 돌아간다. 34626장 수상한 인물이 한 사람 등장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와 떼어 놓을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35727장 점잖은 부인을 지극히 무례하게 내버려 두고 왔던 앞 장의 불손함을 보상한다. 37828장 올리버의 상황을 살피고 그의 모험을 계속 따라간다. 392“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빈자와 노동자의 편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는 풍자 소설의 고전이자 삶의 역경 속에서도 선한 의지를 믿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 그는 가난하고 고통받고 박해받는 자들의 지지자였으며 그의 죽음으로 세상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를 잃었다. ―찰스 디킨스 묘비명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가 세계문학전집 351권, 352권으로 출간되었다. 소년 올리버의 인생 역정을 통해 영국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충만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이십 대의 디킨스를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어린 나이에 직접 겪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인식, 그리고 기자로 일하며 삶의 현장을 누볐던 독특한 경력을 통해 디킨스는 산업혁명의 그림자가 드리운 19세기 런던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 산업혁명의 굴뚝이 아니라 그림자를 비추는, 스타 작가의 탄생 /그러나 진실을 (중략) 엄정하게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의 일부였기 때문에 필자는 위와 같은 독자들을 위해 날쌘 꾀돌이의 외투에 난 구멍 하나도, 낸시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남은 머리 마는 종잇조각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필자는 그런 것들을 보는 걸 견딜 수 없어 하는 우아한 취향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다. -서문 중에서/ 찰스 디킨스는 창녀 ‘낸시’의 헝클어진 머리칼을 공들여 묘사한다. 진정한 작가라면 필딩, 디포, 골드스미스가 그러했듯 사회의 그림자와 같은 존재들을 기꺼이 소설에 등장시켜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회 현실을 미화하고, 삶의 진실로부터 독자를 유리시키는 글쓰기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올리버 트위스트』에는 소매치기, 장물아비, 창녀가 등장하지만 그들의 입에서 거칠고 모욕적인 표현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디킨스는 독자들이 인물의 말과 행동이 아닌 필연적인 추론을 통해 세계의 참혹성을 읽어 내기를 원했다. 오히려 그는 위선적인 공리주의자들과 부패한 지배층을 묘사하는 데 더 신랄한 언어를 사용한다. 이 소설이 출간되기 몇 해 전인 1834년, 영국은 빈민 구제법을 새로 개정했다. 공리주의자들은 ‘신구빈법’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사회를 운영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공리적 원칙에만 집착한 탁상행정은 새로운 폐단을 양산했다. 빈민 계층의 출산을 막기 위해 남편과 아내를 격리 수용한다던가, 구빈원에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용자들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는 등 비인간적인 조치들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디킨스는 잘못된 법과 제도야말로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가장 잔인한 공적 악행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약자를 더욱 열악하게 만드는 사회구조, 그리고 그 안과 밖에서 자신과 타인을 갉아먹는 존재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풍자한 『올리버 트위스트』는 특히 빈민과 노동자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19세기 영국을 풍미할 스타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 선의 세계보다 더 정교한 악의 세계를 완성하다 도덕적 우화를 넘어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주인공 올리버가 겪는 경험의 구체성에 있다. 그중에서도 페이긴, 싸익스, 그리고 소매치기 소년들이 살고 있는 악의 세계는 브라운로 씨, 메일리 부인, 로즈 아가씨로 대변되는 선의 세계보다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진다. 단순히 도덕적 주제에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형화된 악당이 아니라, 각기 다른 역사와 기질을 지닌 살아있는 악인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페이긴은 탐욕스러운 장물아비에 창녀들의 두목으로서 혐오스러운 파충류에 비유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선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와 기괴한 희극성 그리고 최면에 가까운 마력을 동시에 지녔다는 점에서, 그를 추동하는 악의 본능은 다른 인물들에게 알 수 없는 설득력을 지닌다. 페이긴과 쌍벽을 이루는 악당 싸익스는 교활한 페이긴과 달리 단순하고 충동적이다. 짐승처럼 거칠고 사나운 악당의 전형이지만, 결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극적인 변화를 겪는다. 돌연 죄의식에 사로잡혀 불안한 선잠을 재촉하는 그의 모습은 ‘과연 인간성이란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디킨스는 선의 세계를 상대적으로 단조롭게 그려내는 반면 악의 세계는 두드러지게 묘사했다. 가난과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렸던 유년의 경험과 기자가 되어 삶의 현장을 누비고 다녔던 독특한 경력으로 인해 어쩌면 당연했을지 모르는 이 불균형은 소설의 운명을 보편과 현대의 지평으로 옮겨다 놓았다. ■ 대중을 열광하게 하는 이야기의 원형 출생의 미스터리, 신분을 뛰어넘는 멜로드라마, 그리고 우연의 섭리. 『올리버 트위스트』에는 지금까지도 다양하게 변주되며 대중을 열광하게 하는 이야기의 원형이 깃들어 있다. 특히 아픈 올리버를 보살피던 브라운로 씨가 문득 소년의 외모가 누군가와 닮았다고 느끼며 혼란에 휩싸이는 장면이나, 막 건강을 회복한 올리버가 악당들이 도사리는 시내로 심부름을 떠나겠다고 나서는 대목에서 독자들은 거부할 수 없는 소설적 긴장을 느낀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야기의 힘, 통쾌함과 감동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능수능란한 솜씨에 왜 이 작품이 ‘어른들의 동화’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진실을─이렇게 (여러 소설들 속에서) 신분이 크게 향상된 인간들의 옷차림에 대한 것까지도─엄정하게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의 일부였기 때문에 필자는 위와 같은 독자들을 위해 날쌘 꾀돌이의 외투에 난 구멍 하나도, 낸시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남은 머리 마는 종잇조각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필자는 그런 것들을 보는 걸 견딜 수 없어 하는 우아한 취향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다. 올리버는 우렁차게 울어 댔다. 자신이 고아가 되어 교구 위원과 민생 위원 나리들의 자비롭고 친절한 저 악명 높은 손길에 내맡겨졌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더욱더 크게 울어 댔을 것이다. 축복받은 이 나라 법률의 자비로움을 증명하는 이 얼마나 숭고한 사례인가! 구빈원 극빈자들을 잠자게 가만 내버려 두다니 말이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 빛과 매혹의 남부
홍익출판사 /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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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소설,일반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뉴욕타임스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파리 북 페스티벌 여행서 대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INDIEFAB) 여행 부문 은상 수상작. 매년 탁월한 여행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로웰 토머스 여행저널 상'을 4차례 수상한 마르시아 드상티스의 프랑스 인문학 기행. 틈만 나면 프랑스 전국을 누비며 수년 간 현지에 머물렀던 저자의 체험에 바탕 되었다. 엄선한 여행지들과 총망라되는 프랑스 역사, 문화, 예술, 인물의 이야기에서 美 ABC, CBS, NBC 뉴스의 프로듀서로 일했던 저자의 혜안과 식견을 느낄 수 있다. 교양 지식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프랑스 인문학 투어에, 프랑스에 가보지 못한 사람은 물론이고 수십 번 프랑스를 드나들던 사람이라도 뜻밖의 감동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빛과 매혹의 남부' 편은 니스, 프로방스, 보르도, 리옹, 지중해 섬의 풍광으로 독자를 휩쓸어가며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천국을 가장 똑똑하게 경험하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가장 프로방스다운 프로방스를 느낄 수 있는 뤼베롱을 비롯, 시몬 드 보부아르가 늘 가벼운 차림으로 하이킹을 다닌 기암협곡, 로마 제국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오트 알프스의 외딴 시골마을 등 당신이 몰랐던 프로방스의 오색 매력을 펼친다. 관광지와 얽힌 새로운 역사적 인물과의 만남 또한 이 책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점적 즐거움이다.PART 1. 숲속의 고성에서 중세 귀족처럼 살아보기 1 고성에서 중세 프랑스 귀족으로 살아보기 -샤토 워크, 미디피레네 2 ‘니체의 산책로’를 사색하는 방랑자처럼 -슈맹 드 니체, 에즈 3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우리는 자유가 된다 -코트 바스크의 뒤 팔레 호텔, 비아리츠 4 환상의 섬에서 해저 탐험 즐기는 법 -일 도르의 황금 섬들, 생 트로페 5 프로방스의 산책로를 걷고 또 걷고 -칼랑크 국립공원, 프로방스 6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메르 드 글라스와 몽블랑, 샤모니몽블랑 PART 2. 초콜릿 한 조각에 모든 슬픔이 녹아내리네 7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에 모든 슬픔이 녹아내리네 -바욘 초콜릿 투어, 바욘 8 맛난 굴과 화이트 와인으로 만찬을 즐기다 -바생 아르카숑, 아키텐 9 빵은 여섯 개, 보르도의 추억은 천 개 -카눌레, 보르도 10 왜 로제와인을 좋아할 수밖에 없을까? -로제와인, 방돌 11 미식도시 리옹에서 요리의 신을 만나다 -레 알 드 보퀴즈, 리옹 PART 3. 예술과 역사를 오가는 매혹의 10가지 스캔들 12 작지만 아름다운 섬에서 보내는 휴가 -대서양의 작은 섬들 13 안녕, 여름날의 바다. 안녕, 피츠제럴드 -가루프 해변, 앙티브 14 지상에서 가장 찬란한 바다에 도착하다 -프롬나드 데 장글레, 니스 15 분홍색 플라밍고들의 천국에서 하룻밤을 -소금 호수, 랑그도크루시용 16 지중해 수도원의 내 영혼을 위한 날들 -레랭 수도원, 생 오노레 섬 PART 4. 프로방스 라벤더 꽃밭에서 진짜 프랑스를 만나다 17 야생의 시골 속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 -케라스 & 쥐라,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18 잠자는 숲속 공주의 동화 속으로 -베이냑 샤토, 도르도뉴 19 루소·세잔·마크 트웨인, 그들이 기적이라 부른 풍경 -안시 호수, 안시 20 마음이 편안해지는 프로방스 라벤더 꽃밭에서 -라벤더 거리, 프로방스 21 소설 《향수》 그리고 샤넬 No.5의 비밀 -국제 향수 박물관, 그라스 PART 5. 내가 죽어야 한다면 이곳의 태양 아래이기를 22 내가 죽어야 한다면 이곳의 태양 아래이기를 -엑상프로방스,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23 로마제국의 유적을 프랑스에서 즐기는 법 -님 & 아를,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2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코르시카 예찬 -코르시카 섬, 코르시카 레지옹 25 떠나자, 어느 날 어디를 가든 축제이니까 -페이 바스크, 바스크 26 반복되는 생활을 버리고 싶어지는 풍경 -뤼베롱,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27 프랑스 정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157개의 마을 -르 플뤼 보 빌라주 드 프랑스, 프랑스 전역★★★ 세계 최고 권위의 수상 저자 ★★★ 뉴욕타임스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 파리 북 페스티벌 여행서 대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INDIEFAB) 여행 부문 은상 수상 ★★★ , 등 전 세계 언론의 극찬! 프랑스로 떠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당신의 여행이 처음이든 101번째든, 새로운 감동을 얻게 된다!” 저자 마르시아 드상티스는 매년 탁월한 여행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로웰 토머스 여행저널 상’을 4차례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은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그녀를 일약 스타로 만든 베스트셀러이다. 한국판은 책의 내용을 눈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풍부한 사진 자료를 곁들였고,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북부와 남부 편으로 나누어 전격 출간했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은 틈만 나면 프랑스 전국을 누비며 수년 간 현지에 머물렀던 저자의 체험에 바탕 되었다. 엄선한 여행지들과 총망라되는 프랑스 역사, 문화, 예술, 인물의 이야기에서 美 ABC, CBS, NBC 뉴스의 프로듀서로 일했던 저자의 혜안과 식견을 느낄 수 있다. 교양 지식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프랑스 인문학 투어에, 프랑스에 가보지 못한 사람은 물론이고 수십 번 프랑스를 드나들던 사람이라도 뜻밖의 감동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게 되었다!” 프랑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빛과 매혹의 남부 이야기 프랑스 남부는 그 이름만으로 세계 관광객들의 심장에 영원한 동경이 된 낭만의 관광지이다. 반복되는 생활을 전부 뒤로 하고 나를 던지고픈 푸른 바다와 내리쬐는 햇빛, 아름다운 자연, 미식의 성지, 인생 최고의 휴양, 이 모두가 남프랑스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빛과 매혹의 남부’ 편은 니스, 프로방스, 보르도, 리옹, 지중해 섬의 풍광으로 독자를 휩쓸어가며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천국을 가장 똑똑하게 경험하는 법을 안내한다. 프로방스에서는 라벤더 밭 외에 어디를 가야 아깝지 않을까? 저자는 가장 프로방스다운 프로방스를 느낄 수 있는 뤼베롱을 비롯, 시몬 드 보부아르가 늘 가벼운 차림으로 하이킹을 다닌 기암협곡, 로마 제국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오트 알프스의 외딴 시골마을 등 당신이 몰랐던 프로방스의 오색 매력을 펼친다. 관광지와 얽힌 새로운 역사적 인물과의 만남 또한 이 책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점적 즐거움이다.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다. 지중해 생 오노레 섬 수도원에서의 특별한 며칠, 비취색 바다로의 스노클링과 서핑, 프랑스 수제 초콜릿 본점이 전부 모여 있는 바욘 투어, 소설 《향수》의 배경이 되는 그라스 향수 투어 등 남부에서 꼭 해봐야 할 매혹적인 경험이 가득하다. 당신이 도착하게 될, 사랑에 빠질 프랑스는 어디일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 책을 덮고 난 후 만나는 프랑스는 그 이전의 프랑스와는 전혀 다른 색채로 빛날 것이라는 점이다.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 프랑스로 당신을 안내하는 이 책과 함께, 당신은 이미 남프랑스의 설레는 미풍 속에 있다. 프랑스 곳곳에는 중세에 지어진 아름답고 웅장한 석조 건축물들이 셀 수 없이 많아서 평범한 시골 풍경을 우아하고 격조 있게 만들어준다. 여기서는 아무도 나를 알아보는 이가 없는 카리브해나 인도해의 작은 섬에 있다고 상상하면서도 프랑스만의 장점을 누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내가 말하는 ‘프랑스’는 스낵바나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게가 늘어서 있는 현대 프랑스가 아니라 지중해 소나무인 알레포 파인과 유칼립투스,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다른 시간대의 프랑스다. 이곳의 모든 것이 오로지 섬만이 갖고 있는,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든 매혹을 강조한다. 여기서는 우리가 모래사장 위에 앉아 있건, 물 위에 떠 있건 거의 무게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따라서 이 섬의 공기처럼 가벼운 분위기에서는 일상의 모든 짐을 벗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그런 곳을 ‘파라다이스’라 한다. 나는 특히 포르크롤르(Porquerolles) 섬에 갈 때, 내가 유동적인 물질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얕은 비취색 바다와 나 사이에는 물리적이건 정신적이건 아무 장벽이 없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유영 (옮긴이) / 2020.12.25
15,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유영 (옮긴이)
동서문화사 월드북 94권. 영국 중부의 탄광지대에 거처를 마련한 귀족 클리포드 채털리 경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 전쟁에 의한 성적 불능, 지식인의 추상적인 말과 사상의 지배, 탄광경영과 메디아의 탐닉 등, 근대기계문명 및 영국지배계급 문화의 공허함과 냉철함을 겪어야 하는 클리포드와의 생활을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아내 콘스탄스는 아웃사이더 극작가 마이크리스와 불륜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어느 날 노동자 계급출신인 고독한 산지기 멜로스와 육체관계를 갖게 된다. 그와의 관계를 통해 성(性)에 눈뜨고, 삶(生)에 눈뜨고, 성(聖)스러운 자연에 눈뜨게 된다. 그녀는 갖은 장애를 극복해서라도 산지기와의 관계를 이루고자 결의한다. 산지기도 별거중인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한다. 콘스탄스는 남편에게 멜로스와의 일을 고백한다. 멜로스는 산지기 일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멜로스가 콘스탄스와 맺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소설은 막을 내린다. 한국 최초 무삭제판이다.[컬러화보]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 대하여…21 채털리 부인의 연인…60 로렌스의 생애…457 로렌스의 사상…425 로렌스 연보…465 한국최초 무삭제판! 낡은 사고, 옛 가치관에 맞선 D. H. 로렌스! 삶의 고통을 창조로 바꿔나가는 폭발적 예술력! 따뜻한 애정을 일깨우는 너무나 노골적 섹스묘사!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生性聖! D. H. 로렌스의 예술은 폭발이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였다. 그리고 그때의 작렬을 창조로 바꿔나갔다. 그는 여성과, 현대사회와, 자신의 모순이나 억압과 충돌하면서 그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냈다. 거기에는 비할 데 없는 약동(躍動)과 솔직한 사고가 있었으며, 이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세 가지 것 ‘생(生)’과 ‘성(性)’과 ‘성(聖)’이 있었기에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영국 중부의 탄광지대에 거처를 마련한 귀족 클리포드 채털리 경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 전쟁에 의한 성적 불능, 지식인의 추상적인 말과 사상의 지배, 탄광경영과 메디아의 탐닉 등, 근대기계문명 및 영국지배계급 문화의 공허함과 냉철함을 겪어야 하는 클리포드와의 생활을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아내 콘스탄스는 아웃사이더 극작가 마이크리스와 불륜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어느 날 노동자 계급출신인 고독한 산지기 멜로스와 육체관계를 갖게 된다. 그와의 관계를 통해 성(性)에 눈뜨고, 삶(生)에 눈뜨고, 성(聖)스러운 자연에 눈뜨게 된다. 그녀는 갖은 장애를 극복해서라도 산지기와의 관계를 이루고자 결의한다. 산지기도 별거중인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한다. 콘스탄스는 남편에게 멜로스와의 일을 고백한다. 멜로스는 산지기 일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멜로스가 콘스탄스와 맺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소설은 막을 내린다. 한국 최초 무삭제판이다. 산업사회 기계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 로렌스는 “채털리 경을 의도적으로 하반신불수로 만든 건 아니다.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 있었다.” 라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나는 초고를 읽었을 때 클리포드 채털리의 하반신불수는, 오늘날 그와 같은 성격이나 계급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마비’를 상징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지나칠 정도의 감정적 인대와 정서적 마비를 겪고 있다.” 즉 하반신불수는, 단순한 신체적 결함이 아니라 고갈된 감정의 상징이었다. 채털리 경은 막대한 재산과 광대한 토지를 가진, 겉보기엔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단 한 가지, 따뜻한 마음씨가 없었다. 그에게 노동자란 자신의 광산에서 석탄을 캐내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자식을 원한 것도 단지 가문을 이어나갈 후계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멜라스는 귀족 부인 콘스탄스와 계급이 전혀 다른 노동자였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따뜻한 감정이 존재했다. 로렌스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언뜻 화려해 보이는 귀족계급일지언정 따듯한 마음을 반드시 갖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계급이 아니라, 인간의 애정이라고 로렌스는 말한다. 한국최초 유영선생 무삭제 명완역판!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당시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출판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출판사들은 성 묘사와 비속어를 삭제해야 출판해주겠다고 했으나 로렌스는 거절했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던 피렌체의 한 서적상에서 자비로 소량 출판하였다. 작품은 큰 반향을 불러왔으나 결국 판매금지 되었다. 이 소설은 영국에서 1960년에 재판을 통해 발매가 인정되기까지, 공개적으로는 삭제판밖에 발매되지 못했다.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성과 성행위는 인류의 존속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계속되어왔다. 그러나 이에 대한 올바른 사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성적 감정은 저열한 것으로 치부되었으며 금기시되고 은폐되었다. 그 결과 성은 음지에서 다루어지고 저속한 것이라는 관념이 널리 퍼졌다. 이것이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로렌스는 성에 대해 올바른 사상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그 결과물 중 하나다. 성은 남녀 관계의 핵심이며, 남녀를 이어주는 존재인 것이다. 인간과 인간 사이를 부드러운 애정과 배려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성행위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진정한 접촉임을 로렌스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봄바람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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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박상률 지음
1997년 출간된 뒤 지금까지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품으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비의와 희망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바닷가가 그리 멀지 않은 한 농촌 마을에 사는 열세 살 난 소년 훈필이 역시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열망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은주라는 소녀 때문에 열병을 앓기도 한다. 그러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겉으로 드러내진 못한다. 염소가 죽고, 사랑도 떠나가지만 소년은 살아간다. 겨울이 아무리 혹독해도 다시 봄바람은 불 것이고, 인생은 그렇게 순환하게 마련이다. 통과의례를 거쳐 어른이 되고 이제 밥값하며 살기 급급한 우리들의 가슴속에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사계절1318문고의 역사와 함께해 온 스테디셀러이자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소설이다. 사계절출판사 창립 35주년, 사계절1318문고 20주년 기념 에디션 욜로욜로는 ‘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눈물겹게 이 힘겨운 시대를 헤쳐 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문학 브랜드다. 디자인학교 PaTI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오진경 디자이너가 총괄 아트 디렉션을 맡아 감각적인 일러스트, 제목을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까지 새로운 세대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북 디자인을 선보인다.봄바람 / 만장하신 여러분 / 비를 몰고 오는 바람 / 은주 신랑 / 이삭 줍는 사람들 / 자전거 / 땡볕 / 서늘한 그리움 / 돌아온 맹호 부대 용사 / 방학 숙제 / 말 없는 꽃치, 말 많은 선생님 / 서울 아이 / 푸른 목장 / 꽃을 좋아하는 마음 / 동백 아가씨 / 생일 선물 / 사랑, 추억, 희망, 성공 / 나그네 식당 / 물새야 울어라 / 꽃이 아름답지 않냐? / 작가의 말다시 봄바람이 분다. 그 바람 속에 얼굴 하나 또렷하다. 사방이 바다로 막힌 섬마을에서 가난으로 사방이 막힌 듯 살아가는 소년에게는 염소 한 마리를 키워 목장의 주인이 되리라는 꿈이 있다. 염소가 죽고, 사랑도 떠나가지만 소년은 살아간다. 겨울이 아무리 혹독해도 다시 봄바람은 불 것이고, 인생은 그렇게 순환하게 마련이다. 통과의례를 거쳐 어른이 되고 이제 밥값하며 살기 급급한 우리들의 가슴속에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장 소설로 불리는 스테디셀러이자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소설이다. ‘욜로욜로’는 사계절출판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눈물겹게 이 힘겨운 시대를 헤쳐 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 오진경 디자이너가 총괄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물론 제목을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까지 새로운 세대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북 디자인은 독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추억, 희망, 성공… 지금 우리가 잊은 모든 것이 생생하게 살아 있던 빛나는 시절 훈필이는 바닷가가 그리 멀지 않은 한 농촌 마을에 사는 열세 살 난 소년이다. 이 마을 아이들은 뭍으로 나가 성공해서 돌아오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봄바람이 심하게 분 뒷날이면 어김없이 가출 소동이 벌어진다. 훈필이 역시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열망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은주라는 소녀 때문에 열병을 앓기도 한다. 그러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겉으로 드러내진 못한다. 게다가 겨우 끼니를 이어갈 정도로 궁색한 집안 살림 형편으론 상급 학교를 졸업해서 성공하리라는 희망도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훈필이 몫으로 염소 한 마리를 사 온다. 새끼를 늘려 상급 학교에 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훈필이는 염소를 열심히 돌보면서 비로소 막연한 동경이 아닌, 구체적인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을 키운다. 그것은 바로 염소의 새끼를 늘려 푸른 목장을 세우리라는 것과 은주와 결혼하여 푸른 목장을 열심히 경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은주는 훈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은근한 정성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은주의 무관심에 지친 훈필이는 어느새 서울에서 전학온 ‘서울 가시나’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첫사랑에 대한 미련과 아픔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스스로 웃자랐다고 생각하는 훈필이는 급기야 세상의 모든 것이 시시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꿈이자 친구로 애지중지 키우던 염소가 잘못되어 허망하게 죽어 버리자 절망감을 느낀다. 마침내 훈필이는 아무 희망도 없이 시골에서 사느니 하루라도 빨리 도시로 나가 성공을 하겠다며 가출을 감행한다. 그러나 집에서 몰래 갖고 나온 노자돈을 모두 소매치기 당한 훈필이는 배를 곯고 노상에서 하룻밤을 꼬박 지새는 과정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사흘 만에 집으로 돌아오고 만다. 실패한 가출을 통해 훈필이는 세상과 삶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된다. 꿈이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적 삶에 철저히 근거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과 인생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도 여전히 가슴시림과 방황은 남는다. 그러나 훈필이는 자신이 지나온 그 시간만큼 앞으로 내달은 것임을 안다.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 작가는 열세 살 순수한 눈으로 본 어른들의 삶을 해학적으로, 나아가 풍자적으로 묘파해 간다. 말은 할 수 있으되 결코 말을 하지 않는 꽃치. 꽃치는 자신의 존재를 망태기에 가득 담은 갖가지 꽃과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구수한 노랫가락으로 대변한다. 꽃치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이다. 그에 비해 훈필이의 담임 선생님은 말이 많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훈계하려 든다. 담임 선생님은 지배 이데올로기의 대변자이며 새마을운동의 화신이다. 월남에 파병 나갔다가 한몫 잡고 돌아온 배롱나무집 셋째 아들 또한 전쟁의 비참함보다는 ‘돌아온 맹호부대 용사’ 운운하며 소영웅주의에 사로잡힌 위인이다. ‘남보다 웃자란 죄’로 어른들의 복잡다단하고 모순적인 면면들을 꿰뚫어 볼 줄 아는 훈필이에 의해 이들의 모습이 풍자적으로 그려진다. 동냥치 꽃치와 정신은 나갔지만 순수한 영혼을 지닌 은주 고모 등은 이들의 세계와는 반대로 결코 훼손되지 않는 순수한 인간성, 자연에 가까이 맞닿아 있는 순정한 인물들이다. 소설 『봄바람』은 1997년 출간된 뒤 지금까지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비의와 희망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오늘날에도 충분히 공감되는 작품이다. 사계절출판사 창립 35주년, 사계절1318문고 20주년 기념 에디션, 욜로욜로 ‘욜로욜로’는 한 번뿐인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열망하는 독자들의 삶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시 ‘문학’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끝이 없을 듯한 좌절과 무력감이 혼자의 것이 아니라는 위로, 혹독한 현실에서 뛰쳐나올 용기, 씁쓸한 삶에도 아직은 존재하는 사랑과 유머…. 욜로욜로에는 웃음이든 눈물이든, 오직 문학만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이 독자들의 삶을 진정 욜로욜로하게 하리라는 굳은 믿음이 담겨 있다. 그것이 1982년 창립하여 35년간 ‘시대정신’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는 출판을 모토로 독자들과 함께해 온 사계절출판사가 바로 지금, 성인을 위한 문학 브랜드를 시작하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욜로욜로는 사계절1318문고 109권의 책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열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 작품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 당시의 청소년 독자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기도 하다. 삶의 어느 순간에서든 나름의 ‘성장통’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넉넉한 위로를 주어 온 스테디셀러 『봄바람』을 비롯해 10종의 야심작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 이후로도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탁월한 천재성을 알리기도 전에 짧은 생을 마감한 고 박지리 작가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MAN에 관하여』(가제) 등 남다른 시선과 작품성을 갖춘 소설들을 소개해 갈 것이다. PaTI,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들의 과감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하고, 한국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을 주고받는 디자인 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욜로욜로’는 파티에서 스승 혹은 배우미로 활동 중인 젊은 아티스트 18인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인 북 디자이너 오진경이 총괄 아트디렉션을 맡아 사계절출판사와 함께한 첫 번째 산학협동 프로젝트다. 상업 디자인에 처음 도전하는 디자이너, 자기 그림을 누군가에게 보여 준 적이 없는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할 날을 기다리며 남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은 스스로가 욜로욜로 주요 독자층인 청년들로, 동시대 독자들의 취향과 감수성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다. 각 권의 개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열 권을 하나로 잇는 독특한 패턴, 제목을 은근히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 한 손에 들어오는 가볍고 편안한 판형 등, 시각적인 아름다움부터 독자들을 고려한 세심함까지 한층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북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승 오진경과 아티스트 18인이 함께한 여섯 달 동안의 도전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나는 금성에서 왔다
은하문명 / 옴넥 오넥 (지은이), 은하문명 편집부 (옮긴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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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문명소설,일반옴넥 오넥 (지은이), 은하문명 편집부 (옮긴이)
결코 소설이나 허구의 픽션(fiction)이 아니라, 다른 행성으로부터 직접 UFO 를 타고 지구에 와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인이 직접 쓴 실증적 이다. 1955 년의 어느 날 늦은 밤, 미(美) 네바다(Nevada) 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UFO 1 대가 내려와 착륙한다. 그리고 입구가 열리며 거기서 몇 명의 금성인과 한 소녀가 나타났다. 금성에서 살다가 자기 삼촌과 함께 지구에 온 이 여인의 원래 이름은 "옴넥 오넥(Omnec Onec)", 미국에서의 이름은 "쉴라(Sheila)"였다. 옴넥이 7 살 나이로 인간세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만, 이 외계인 여인은 당시 이미 지구 나이로 210 세에 상당한 금성인으로서의 방대한 우주적 지식과 높은 지혜를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간세계에서 자기 본래의 신분을 감춘 채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성인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보통 인간처럼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결혼까지 해서 살아 왔다. 그러다 이윽고 때가 되자 옴넥은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라 지구인들에게 우주에 관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소산이 바로 이 독특하고도 놀라운 책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구로 오기로 결정한 이유와 지구로의 UFO 여행 및 그 모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고향인 금성의 아스트랄 레벨에서의 환상적인 삶과 그곳의 역사, 과학, 사회 및 우주법칙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헌사 개정판을 내며 추천의 글 발행인 머리말 어떻게 그녀는 지구에서 살기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는가? 1장 나는 금성에서 왔다 1.네바다 사막에 착륙하다 - 36 2.지구에 있는 인근 행성들로부터 온 많은 존재들 - 37 3.사람들은 행성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 39 4.지구는 외계로부터 주민들이 입식된 행성 - 41 5.우주인들은 전 인류의 역사에 걸쳐 지구에 관여돼 있다 - 43 6.정부는 진실을 알고 있다 - 특급 비밀 - 48 7.망원경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다 - 54 8.왜 우리 측의 외계 존재들이 계속해서 지구를 방문하는가? - 57 9.부정성의 행성, 지구 - 58 10.카르마로 인해 나는 지구에 왔다 - 59 11.왜 나는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 61 12.오늘날 인류의 의식(意識)은 높아지고 있다 - 64 13.영적인 개화에 대한 관심 - 65 14.최고신의 법칙, 금성과 지구 - 67 15.금성 - 69 16.이 책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 - 70 17.상상 - 70 2장 최고신의 두 가지 법칙 1.이런 법칙들의 중요성 - 72 2.이 가르침들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었는가? - 73 3.영혼이란 무엇인가? - 75 4.물질계 너머의 세계들 - 77 5.영(靈)과 하위 세계들의 창조 - 79 6.인간의 여러 복체(複體)들 - 80 7.물질세계에서의 진화 - 83 8.인간으로서의 영혼의 성장 - 84 9.카르마 - 85 10.영혼이 하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다 - 86 11.영적인 여행 - 87 12.신의 협력자가 되는 것 - 88 13.자아와 신(神), 그리고 자각 - 89 14.모든 행성들에 있는 우주적 가르침 - 89 15.낮은 세계의 가르침 - 90 16.금성이 아스트랄계가 되다 - 91 3장 티타니아(Tythania:금성)의 역사 1.물질우주에서의 생명의 기원 - 94 2.우주의 사이클 - 95 3.모든 행성이 한 때는 부정성에 물들다 - 96 4.금성의 역사가 왜 중요한가? - 97 5.금성에서의 황금기 - 97 6.시대가 타락하다 - 98 7.지하에서의 삶 - 98 8.자드리언(Zadrien)의 작업 - 99 9.낡은 도시들과의 전쟁 - 101 10.새로운 시작 - 102 11.새로운 사람으로의 성장 - 104 12.최고신의 법칙 - 107 13.아스트랄계로의 변형 - 108 14.금성인들의 물질적인 카르마 - 110 15.물리적 행성으로서의 금성은 지속되다 - 110 16.육체로 전환될 수 있다 - 111 17.아스트랄계에서의 나의 삶 - 112 4장 자궁 속에서 1.자궁 속에서 - 115 2.나의 부모와의 카르마적 인연 - 117 3.탄생 - 117 4.어머니의 죽음 - 118 5.처음의 환경들 - 118 6.이모와 삼촌이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 - 119 7.나의 새로운 집과 첫 날 - 122 8.놀이 - 125 9.정원 - 126 10.배움의 신전 - 131 11.예술의 신전 - 132 12.어린 시절의 놀이들 - 133 13.삼촌 오딘(Odin) -136 14.영적인 삶 - 139 15.깜짝 생일파티 - 140 5장 금성계 1.세계들을 비교하다 - 144 2.아스트랄체, 아스트랄 여행 - 144 3.이곳이 최종적인 단계는 아니다 - 148 4.육체의 죽음, 아스트랄의 삶 - 150 5.미래 조망과 하부적인 측면들 - 151 6.하위 아스트랄계 - 153 7.인간의 영적인 능력들 - 154 8.하위의 세계들은 한계가 있다 - 154 6장 테우토니아 1.테우토니아의 도심 - 158 2.어머니로부터 받은 보석 - 162 3.이모 아레나 - 165 4.금성인들의 의상 - 166 5.우주의 춤 - 167 6.리츠(Rets)로의 성지순례 여행 - 172 7.지혜의 신전 - 178 8.특별한 만남 - 181 7장 창조적인 삶 1.금성은 환상의 나라와 같다 - 186 2.우리가 이룩한 아스트랄 차원으로 삶을 변형시키는 방법 - 186 3.제조업을 대신하는 물현(物現)시키기 - 188 4.창조적 삶 - 188 5.금성의 가정들과 정원들 - 190 6.어떻게 우리는 사물들을 나타나게 하는가? - 193 7.우리는 예술과 수작업에 통달했다 - 195 8.금성의 과학 - 199 9.아스트랄 세계를 넘어서 - 202 8장 지구로 가겠다고 결심하다 1.리츠로 향한 다른 여행 - 206 2.나의 선택 - 207 3.보닉, 나를 훈련시키다 - 211 4.금성에서의 마지막 날 - 222 5.진동 낮추기 - 229 6.다른 리츠(Rets) - 233 7.밀도가 높은 몸의 한계 - 233 8.UFO 모선(母船)을 향해 - 234 9.UFO 모선에서 - 239 10.지구로 가는 여행 - 247 9장 행성들의 연합 형제단 1.행성들의 형제단 - 250 2.각 행성의 독특성 - 252 3.행성들의 진화 - 253 4.불간섭 - 254 5.원격순간이동 - 257 6.우주여행 - 257 7.달에 있는 우주기지 - 258 8.우리의 우주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259 9.금성의 과학자들 - 263 ■ 참고자료 과학자 테슬라는 과연 누구인가? - 266 ◎ 테슬라의 메시지 - 270 10장 다시 디스(Des)로 1.아감 디스에 착륙하다 - 280 2.영적인 도시와 그곳의 사람들 - 283 3.아감 디스에서의 체류 - 287 4.네바다(Nevada)로의 여행 - 296 5.착륙 - 297 6.지구에 대한 나의 첫 인상 - 302 7.리틀 록(Little Rock) - 304 8.버스 사고 및 쉴라의 죽음 - 304 11장 쉴라 1.돈나의 어린 시절 - 308 2.쉴라 태어나다 - 309 3.초년기 - 310 4.C. L과의 만남 - 313 5.C. L과 함께 여행하다 - 314 6.불행한 삶 - 315 7.쉴라 - 채터누가로 가기 위해 리틀 록으로 보내지다 - 316 8.할머니 집 문 노크하기 - 317 12장 나의 지구 가족 1.공영 주택단지에 도착하다 - 320 2.초기의 나날들 - 322 3.데이비드와 페기 - 324 4.교회와 학교 - 334 5.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 - 341 6.돈나 - 347 7.놀이 - 348 8.어른들 - 350 9.할머니 - 353 10.다시 돈나와 - 355 11.질병 - 356 13장 금성에 비교하다 1.교육과 경험 - 362 2.이모 아레나와 기초교육들 - 365 3.배움의 신전 - 366 4.시간을 통한 여행 - 369 5.지구상의 많은 종교들 - 371 □ 영문판 발행인의 논평 · 377 □ 영문판 발행자 후기(後記) · 379 □ 부록 1 - 종 형태로 된 우주선에 관해 · 395 □ 부록 2 - 2012 옴넥 오넥과의 인터뷰 · 405 □ 발행인 해제(解題)- 금성문명의 실체와 옴넥의 서술내용과 관련하여 · 413* 아마존 독자평점 별 5 개(★★★★★)에 빛나는 대단히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책! -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충남대 교수, 김재수 박사 추천도서 - 이 책은 결코 소설이나 허구의 픽션(fiction)이 아니라, 다른 행성으로부터 직접 UFO 를 타고 지구에 와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인이 직접 쓴 실증적 이다.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데, 아마존 독자서평 최고점인 별 5 개가 이를 여실히 증명한다. 그리고 그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1955 년의 어느 날 늦은 밤, 미(美) 네바다(Nevada) 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UFO 1 대가 내려와 착륙한다. 그리고 입구가 열리며 거기서 몇 명의 금성인과 한 소녀가 나타났다. 금성에서 살다가 자기 삼촌과 함께 지구에 온 이 여인의 원래 이름은 "옴넥 오넥(Omnec Onec)", 미국에서의 이름은 "쉴라(Sheila)"였다. 라는 금성의 도시에서 성장한 그녀는 어렸을 때 그곳의 "역사의 신전"에서 금성 과학자들에 의해 수집된 정보를 통해 행성지구와 인간들에 관해 배웠다고 하며, 그 배움의 장소는 학교라기보다는 일종의 타임머신(TimeMachine)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 과거생의 특별한 카르마적인 인연과 금성 지도자들의 권유로 지구로 온 이 외계여인은 당시 7 세경의 소녀의 모습으로 인간세계로 들어오는데, 그녀는 미리 설정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미 예정돼 있던 도로변의 버스사고로 사망하게 될 운명을 가진 “쉴라”라는 소녀와 교체해 어느 한 미국의 가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하여 그 후 저자 옴넥은 원래의 계획대로 죽은 소녀를 대신해 그녀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떨어져 산 탓에 할머니는 자신의 손녀가 바뀌었음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비록 옴넥이 7 살 나이로 인간세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만, 이 외계인 여인은 당시 이미 지구 나이로 210 세에 상당한 금성인으로서의 방대한 우주적 지식과 높은 지혜를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간세계에서 자기 본래의 신분을 감춘 채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성인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보통 인간처럼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결혼까지 해서 살아 왔다. 그러다 이윽고 때가 되자 옴넥은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라 지구인들에게 우주에 관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소산이 바로 이 독특하고도 놀라운 책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구로 오기로 결정한 이유와 지구로의 UFO 여행 및 그 모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고향인 금성의 아스트랄 레벨에서의 환상적인 삶과 그곳의 역사, 과학, 사회 및 우주법칙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금성은 기존의 과학지식으로는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이 책이 상상만으로 지어낸 허구의 픽션(Fiction)이 아닌가하고 미리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까지 미 NASA(항공우주국)의 주도로 이루어진 우주탐사 과정의 상당부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많은 내용이 은폐,조작돼 왔다는 일각의 주장을 감안할 때, 무조건 금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어떻게 금성에 고등생명체들이 실존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밝혀주고 있는 책이다. 즉 고도로 진보된 금성의 문명은 한마디로 지구와 같은 물질적 밀도 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보다 높은 진동의 아스트랄(Astral) 문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현대과학이 미처 포착하지 못할 수 있는 비가시적인 아스트랄 문명과 그들의 과학에 관해 영적 일깨움과 통찰을 주는 매우 특이하고도 중요한 서적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 세상에는 UFO와 채널링 분야에 관한 다양하고도 많은 서적들이 나와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책들 속에서도 이 책은 단연 독특하며 매우 희귀한 책에 속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살다가 직접 UFO로 지구에 와서 현재도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책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서술된 이 책은 흥미로운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것들이 단순한 상상이나 추측에 의해 나온 픽션(Fiction)이 아니라 모두 실제라는 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해주는 태양계 내 행성들과 우주법칙의 비밀, 영혼의 성장과 진화과정, 금성과 지구의 마스터들, 카르마의 원리, UFO에 관련된 외계인들의 활동과 실상에 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정보들이다. 또한 그녀는 금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및 그들 문명의 차원전환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데, 이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동시에 앞선 문명으로부터 우리 지구 인류가 보고 배울만한 본보기적 귀감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낙원과도 같은 그곳 금성 주민들의 신비로운 5차원적 삶의 모습에 관해 소개하는 내용들 역시 대단히 환상적이고 매혹적이다. 아울러 한 외계인 여성이 인간 세상에 들어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그녀의 눈에 비친 지구의 갖가지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혼란상과 문제들이 육성을 통해 솔직하게 토로되고 있음도 주목할 만하다. 따라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한 외계여성이 심도 있게 직접 들려주는 외계문명의 실상과 영적세계에 관한 소상하고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접함으로써 색다른 문화적 충격과 개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편 물론 인류의 다수가 아직 UFO나 외계인의 실재에 관해 반신반의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내용은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독특성과 희귀성만큼이나 이 책은 우리의 호기심어린 기대와 생각을 저버리지 않는다. 저자인 옴넥 오넥은 우선 자신이 한때 살았던 금성에서의 삶에 관해 육성을 통해 우리에게 소상하게 전해주는데, 이로써 독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다른 행성의 역사, 문화, 사회, 예술, 과학 등에 대해 종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가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이 외계인과 그들 문명에 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즉 현재 우리 지구와 인류가 겪고 있는 전쟁과 분열, 빈부격차, 환경오염 및 파괴, 핵무기로 인한 위기 등의 모든 난제들을 그들 역시 이미 오래 전에 겪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사회가 어떻게 이런 자기파멸적인 위기를 극복하여 지금의 고차원의 문명단계로 진화, 발전해 왔고, 또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현재 모든 면에서 진보된 그들이 지구에 관련해서 현재 어떤 입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말이다. 이 책이 지닌 또 한 가지 가치와 중요성은 우리의 영혼이라는 것이 우주의 다양한 차원과 존재계들을 통해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 진화해 나가는지를 상세히 밝혀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 책은 천상계나 영적세계들이 그저 천사나 영혼들이 허공을 둥둥 떠서 부유(浮遊)하고 있는 곳일 거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는 무지한 종교인들에게 그곳이 얼마나 생생한 또 다른 과학적 현실계인가를 잘 보여준다. 덧붙여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며 살고 있는 금성인들의 신비로운 삶의 모습을 엿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판타지적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구보다 진보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 다양하고도 귀중한 정보와 지혜를 접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인류가 현재 봉착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과학이 아직 얼마나 불완전하고 우리가 육안으로 우주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얼마나 협소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아마도 이 책은 일반인이나 종교인들을 막론하고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지구인의 의식(意識)을 일깨우고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내가 금성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어떤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도 아니다. 나는 UFO 호위선들이나 자기력(磁氣力)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가 아니다. 오늘날 내가 해야 하는 임무는 이와 같이 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우리의 삶의 방식에 관한 정보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진심에서 우러난 노력인 것이다.처음 금성을 떠나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나의 미래를 하나의 모험 이상의 어떤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리츠의 마스터들은 쉽고 편안한 삶을 기대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의 마음은 온통 다른 행성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들떠 있었다. 내가 들었던 지구에서의 고통은 나에게 실제적인 것 같지 않았다. 우리는 지구에서의 고통과 빈곤, 그리고 전쟁들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삶에서 직접적으로 체험하지는 못했다. 이것은 기아(飢餓)에 허덕이는 아시아(Asia)로부터 별로 영향 받지 않은 부유한 서구인이 개인적으로는 굶주림에 대한 체험을 겪어보지 못한 까닭에 그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과 매우 흡사했다.” (1 장에서)
9시 취침의 기적
끌리는책 / 김연수 (지은이)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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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건강,요리김연수 (지은이)
저자는 아이의 취침시간을 늘려 모든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인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즉 10살까지 무조건 저녁 9시 전에 재우기를 실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습관, 공부 습관 등 육아와 교육 고민을 해결했으며, 엄마 역시 제2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저자가 9시 취침을 시작하고 10년 동안이나 지속한 이유는 단순했다. 아침에 아이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위해서였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 셋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려면 부부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곤 했다.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짜증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신의 일상이 버거워지자 남편과 함께 대책을 고민했다. 결론은 아이들을 무조건 9시에는 재우자는 것이었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9시 취침을 시작하고 실천하게 한 것이다. 많은 부모는 아이가 일찍 자야 건강하다는 것도, 일찍 재우면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이미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된 아이는 불가능하다고까지 한다. 이에 저자는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TV 시청도, 스마트폰 사용도, 과도한 사교육도 함께 절제하는 노력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9시만이 정답은 아니며,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시간과 규칙을 잘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9시 취침을 실행하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대부분의 부모가 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 경쟁심까지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그 결과는 가히 기적이라 부를 만큼 가족 모두의 생활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프롤로그 -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선택, 9시 취침 1.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아이에게 절대 짜증내지 말자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9시 취침을 습관으로 만들자 9시 취침을 위한 4가지 방법 밤에 잘 자는 아이가 낮에 잘 논다 부모가 절실해야 아이가 따른다 미국에서 먼저 경험한 9시 취침의 기적 아침 5분 여유가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 한국 아이가 세계에서 수면시간이 가장 짧다 아이가 잠든 시간 엄마는 꿈을 꾼다 저녁 시간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치자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심어주자 우리 아이 건강 비결 3가지 대화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2.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부부싸움이 절반으로 준다 TV를 없애니 이렇게 달라졌다 우리 집 TV 없애기 3단계 프로젝트 우리 아이 스마트폰 사용설명서 스마트폰 중독, 이렇게 예방하자 스마트폰 없다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 집 스마트폰 사용 절제 습관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엄마의 질문 4가지 우리 집 컴퓨터 사용 원칙 4가지 3.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 된, 9시 취침 교육의 적정 온도는 몇 도일까? 사교육보다 더 소중한 가족 모두의 성장 일찍 자는 아이가 몰입을 경험한다 한두 가지라도 제대로 배우면 된다 우리 가족의 선택 기준은 오직 하나 뭐든지 자신 있게 잘하는 아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사교육 스스로 챙기고 관리하는 습관 학군을 포기하고 얻은 가족애 주말에 아이들에게 준 특별한 선물 저절로 터득한 자기주도 학습 태도 자연스럽게 발견한 아이의 재능과 가능성 어디서든 돋보이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다 4.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_ 한의사 아빠의 처방전 일찍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늦게 자는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다 늦게 자면 나쁜 식습관이 생긴다 늦게 자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찍 자면 생각이 밝아진다 특별부록 엄마를 위한 음악 에세이 _ Music Essay for Mothers 1. 너를 위한 기도 Pray for you 2. 따로, 또 같이 Together and Separately 3. 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4. 나에게 하는 말 Monologue10년 동안 9시 취침을 실천한 세 아이 엄마 이야기!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에 재워라!"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 전에 재워라! 을지병원 소아과 안영민 교수팀은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한국의 영유아 1천 36명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3만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했다(2018년 2월). 조사 결과 우리나라 영유아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서구의 또래 아이들보다는 하루 1시간 이상 짧았고, 같은 아시아지역 아이들보다도 훨씬 짧았다. 또한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한국이 서구 영유아들보다 1시간 40분 이상 늦었다. 한국 영유아의 수면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은 이유로는 TV시청, 부모와 함께 자는 수면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미국수면의학회와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아이의 수면시간을 3~5세는 10~13시간, 6~12세는 9~12시간, 13~18세는 8~10시간으로 권장하고 있다. 만 6세나 7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려면 저녁 8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9시 취침의 기적》을 쓴 저자는 아이의 취침시간을 늘려 모든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인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즉 10살까지 무조건 저녁 9시 전에 재우기를 실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습관, 공부 습관 등 육아와 교육 고민을 해결했으며, 엄마 역시 제2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부모의 절실함으로 9시 취침을 시작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저자가 9시 취침을 시작하고 10년 동안이나 지속한 이유는 단순했다. 아침에 아이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위해서였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 셋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려면 부부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곤 했다.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짜증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신의 일상이 버거워지자 남편과 함께 대책을 고민했다. 결론은 아이들을 무조건 9시에는 재우자는 것이었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9시 취침을 시작하고 실천하게 한 것이다. "정말 그게 가능해?" "우리 집은 하루도 안 될 것 같아." 많은 부모는 아이가 일찍 자야 건강하다는 것도, 일찍 재우면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이미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된 아이는 불가능하다고까지 한다. 이에 저자는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TV 시청도, 스마트폰 사용도, 과도한 사교육도 함께 절제하는 노력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9시만이 정답은 아니며,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시간과 규칙을 잘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멀티미디어와 사교육을 절제했다! 9시 취침을 위해 부부는 많은 것을 감수하고 포기해야 했다. 수많은 저녁 약속을 포기했고, 양보하고 참아야 하는 일도 많았다. 주말은 주중에 짧게 만난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비워두기도 했다. 무엇보다 9시 취침을 실천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를 절제했다. 바로 멀티미디어와 사교육이다. TV는 시청 프로그램과 시청 시간을 줄였고, 결국에는 영화 보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스마트폰은 첫째는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사주지 않았고, 초등학생인 둘째와 셋째는 일반 휴대전화도 갖고 있지 않다. 컴퓨터는 검색용으로만 사용하게 했다. 사교육은 아이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것과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한두 가지만 배우게 했다. 이 역시 9시 취침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다. 9시 취침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되었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예의 바르게 커가고 있다. 9시 취침을 지킨 후 좋은 습관들이 몸에 배면서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는 일도 생기지 않았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변화의 시작은 아이보다 엄마에게서 먼저 시작됐다. 9시 취침을 하면서 아침에 여유가 생기자 엄마는 아이의 서툴고 느린 행동을 기다릴 줄 알게 되었고, 짜증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설득하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을 9시에 재우고 난 후 남은 시간을 소비적으로 보내는 대신 생산적인 일을 찾아내고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엄마로서의 행복은 물론이고,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만의 새로운 꿈도 꾸게 되었다. 시간이 걸렸지만, 9시 취침이 자리 잡을수록 아이들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아이들은 낮에도 건강하게 잘 놀았고,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나갔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되었고,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일정을 챙기고 시간을 지켰다.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아서 결정하는 능력이 생겼다. 9시 취침을 지켜야 했기에 아이들은 모든 시간을 꼼꼼하게 아껴서 사용하고 관리하게 되었다. 또한 9시 취침은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를 알게 하고 소비 개념을 갖게 했다. TV 시청을 하지 않게 되면서 과도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았고, 집안일을 돕고 용돈을 받으면서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9시 전에 잠을 자게 되니 저녁 식사 후 한두 시간은 온 가족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대화하기를 즐겼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기도 했다. 저자는 9시 취침을 실행하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대부분의 부모가 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 경쟁심까지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그 결과는 가히 기적이라 부를 만큼 가족 모두의 생활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셋째가 태어나니 심리적 부담이 두 아이 엄마일 때와는 또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습관 때문에 잘 안자려고 하거나 늦게 잠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푹 자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점점 밝고 명량한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요즘 나의 사랑일기
보민출판사 / 송영민 (지은이) / 2020.02.26
14,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송영민 (지은이)
사랑에 대한 알콩달콩 에세이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쉽고 편안한 문체로 썼다. 흔한 사랑이지만 그래서 식상하고 가볍게 넘기기 쉬워도 사랑만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사랑은 늘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여 누구나 가슴 한 켠이 시리고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랑이 온전하게 채워지길 기다렸던 기억들을 이 책 속에 담았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너무나 바쁜 일상 속에 지쳐 쓰러지고 싶어도 그러하지 못하는 남자가 서있다. 지켜야 될 소중한 누군가가 있기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행복하여 한참을 바라만 보고 사소한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남자는 지쳐 변해만 간다. 신은 그에게 그러했다.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고통을 주겠노라고! 그 남자는 하루하루 무언가 중요한 걸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요즘 남자는 절망과도 같은 삶속에서 솜사탕 같은 그녀를 만나 달콤한 사랑을 시작한다. 「요즘 나의 사랑일기」는 사랑에 대한 알콩달콩 에세이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쉽고 편안한 문체로 썼다. 흔한 사랑이지만 그래서 식상하고 가볍게 넘기기 쉬워도 사랑만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사랑은 늘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여 누구나 가슴 한 켠이 시리고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랑이 온전하게 채워지길 기다렸던 기억들을 이 책 속에 담았다. 에세이 「요즘 나의 사랑일기」는 그런 기억들을 하나하나 꺼내 독자들에게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짧든 길든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래도 의미 있었던 순간순간에 사랑이 있었다.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에도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이 그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계절이 바뀌고 풍경이 바뀌고 모든 것이 변해간다고 생각될 때도 사랑은 가슴에 빈 공간으로 남아 채워지질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기다림이 중요하다. 사랑은 보이다 가도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만져지다 가도 어느 순간 물처럼 사랑이 아닌 듯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그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맞춤법 & 띄어쓰기 100
새로운제안 / 박선주 (지은이) / 2022.10.09
17,000원 ⟶ 15,3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박선주 (지은이)
결재하다-결제하다? 낫다-낳다? 어떡해-어떻게? 못하다-못 하다? 한번-한 번? 쓸 때마다 헷갈리지만 어디 속 시원히 물어볼 곳도 없고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맞춤법들이 있다. 또한 틀린지도 모른 채 당당히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책장에 꽂아두고 언제든 궁금한 맞춤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맞춤법 & 띄어쓰기 100』은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 80개와 띄어쓰기 20개를 엄선한 책이다. 간략하고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으로,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려주어 기억하기 쉽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맞춤법에 맞는 말을 알고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복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가나다순으로 구성된 차례를 보고 궁금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있을 때마다 찾아보자.들어가며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이 나쁠까, 틀린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이 나쁠까? 본 책을 활용하는 법 1장. 맞춤법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맞춤법이 밥 먹여 준다 언어가 당신의 교양을 나타낸다 예를 좀 극단적으로 들긴 했지만 2장. 이해가 쉬워지는 맞춤법 핵심 용어 단어에 대하여 품사에 대하여 문장 성분에 대하여 모르겠다면 이것만! 3장. 많이 쓰고 많이 틀리는 대표 맞춤법 80 맞춤법은 왜 헷갈리는 걸까? 01 가르치다 - 가리키다 02 같아 - 같애 - 같어 03 갱신하다 - 경신하다 04 거 - 꺼 05 건대 - 컨대 06 건드리다 - 건들이다 07 걸 - 껄 08 게 - 께 09 결재하다 - 결제하다 10 고 - 구 11 구지 - 굳이 12 귀걸이 - 귀고리 13 금새 - 금세 [ㅐ와 ㅔ의 발음] 14 깨끗이 - 깨끗히 15 껍데기 - 껍질 16 난 - 란 17 날라가다 - 날아가다 18 낫다 - 낳다 19 네 - 예 20 네가 - 니가 21 늘리다 - 늘이다 22 다르다 - 틀리다 23 당기다 – 땡기다 24 대 - 데 [‘대’와 ‘데’의 심화 과정] 25 대가 - 댓가 [사이시옷의 5가지 반전] 26 던지 - 든지 27 도대체 - 도데체 28 돼 - 되 29 들르다 - 들리다 30 띄다 - 띠다 31 량 - 양 32 로서 - 로써 33 률 - 율 34 맞추다 - 맞히다 35 매다 - 메다 36 며칠 - 몇 일 37 무난하다 - 문안하다 38 바라다 - 바래다 39 반드시 - 반듯이 40 벌리다 - 벌이다 41 봬다 - 뵈다 42 부수다 - 부시다 43 부치다 - 붙이다 44 빌려 - 빌어 45 설거지 - 설겆이 46 설레다 - 설레이다 47 실증 - 싫증 48 십시오 - 십시요 49 아니오 - 아니요 50 안 - 않 51 알맞는 – 알맞은 52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53 어떡해 - 어떻게 54 어짜피 - 어차피 55 었다 - 였다 56 에 - 의 57 에요 - 예요 58 역할 - 역활 59 연애 - 연예 60 오랜만 - 오랫만 61 왠 - 웬 62 위 - 윗 63 이따가 - 있다가 64 일부러 - 일부로 65 잃다 - 잊다 66 재고 - 제고 67 재작년 - 제작년 68 조리다 - 졸이다 69 좇다 - 쫓다 70 죠 - 줘 71 중개 - 중계 72 지양하다 - 지향하다 73 채 - 체 74 케이크 - 케ㅤㅇㅣㅋ [외래어 표기법] 75 켜다 - 키다 76 하내 - 하네 77 하려고 - 할려고 78 하므로 - 함으로 79 희안하다 - 희한하다 80 힘듦 - 힘듬 4장. 원리로 이해하는 핵심 띄어쓰기 20 띄어쓰기 원칙 띄어쓰기의 띄어쓰기 01 같이 02 개 03 것 04 까지 05 대로 06 때 07 때문 08 마 09 만 10 못하다 11 밖에 12 뿐 13 수 14 싶다 15 씨 16 줄 17 지 18 텐데 19 한번 20 해야 하다 5장. 맞춤법을 절대 틀리지 않는 법 클래식은 영원하다 : 국어사전 정부에서 직접 알려 드립니다 : 국립국어원 왕도는 없다 : 반복 또 반복 맞춤법 80 한눈에 보기 나가며 그래서, 너는 맞춤법 하나도 안 틀려?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100개를 싹- 모았다 결재하다-결제하다? 낫다-낳다? 어떡해-어떻게? 못하다-못 하다? 한번-한 번? 쓸 때마다 헷갈리지만 어디 속 시원히 물어볼 곳도 없고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맞춤법들이 있다. 또한 틀린지도 모른 채 당당히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책장에 꽂아두고 언제든 궁금한 맞춤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맞춤법 & 띄어쓰기 100』은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 80개와 띄어쓰기 20개를 엄선한 책이다. 간략하고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으로,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려주어 기억하기 쉽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맞춤법에 맞는 말을 알고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복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가나다순으로 구성된 차례를 보고 궁금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있을 때마다 찾아보자. 카카오톡·SNS 글쓰기부터 자기소개서·보고서 작성·논술 대비까지 보고서·이메일·자기소개서 등 공식적인 글을 쓰는 직장인·사회초년생·취준생, 글쓰기가 직업인 작가·마케터·기획자·편집자·인플루언서, 논술·수능 등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단 한 권으로 맞춤법을 정복하고 싶은 이 시대의 교양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다. 언어는 당신의 교양을 나타낸다. 내가 쓰는 언어가 스스로를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서울대 출신 저자가 알려주는 이토록 쉬운 맞춤법의 비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이자 유튜브 채널 ‘모던걸 교양살롱’을 운영하는 저자가 재치 있는 글솜씨로 짧지만 기억에 남고 쉽지만 활용도 높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100개를 알려준다. 누군가에게는 맞춤법이 세상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다른 사람은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걱정하지 말자. 책에서 알려주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100개와 그 원리만 익히면 카톡, 문자, 페메, 인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더불어 책 속 QR 코드를 인식하면 동영상 설명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맞춤법, 속 시원히 물어볼 곳도 없고 물어보기도 부끄럽나요?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도 시원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맞춤법들이 있다. 다른 사람은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지 못한 맞춤법들도 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맞춤법 & 띄어쓰기 100』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 80개와 띄어쓰기 20개를 엄선한 책이다. 우리가 궁금했던 바로 그 맞춤법, 꼭 알아야 하는 핵심만 짧게, 쉽게,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속 시원히 알려준다. 소개팅 상대와 연락할 때, SNS에 글을 쓸 때, 맞춤법이 틀릴까 봐 신경 쓰이나요? 소개받은 상대와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맞춤법이 이상하다? 만나기 전부터 기대감은 작아지고 실망감만 커진다. 누구든 맞춤법을 틀리는 당사자가 될 수도, 틀린 맞춤법을 바라보는 상대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맞춤법이 맞는 말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궁금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있을 때마다 사전처럼 찾아보자. 함께 제공되는 복습 동영상도 잘 활용하길 바란다. 상대의 틀린 맞춤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괜히 아는 척하는 것 같나요? 친구의 인별에 올라온 새 게시물, 틀린 맞춤법이 유난히 눈에 띈다. 일부러 메시지를 보내 말하기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맞는 말을 알려줄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을 선물해보자. 아는 척, 잘난 척을 하지 않고 상대의 틀린 맞춤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쁜 경험을 할 것이다.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고 싶은데 어디서 바른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맞춤법을 공부하고 싶어도 어려울까 걱정돼 이내 마음을 접었던 사람들, 글을 쓸 때마다 맞춤법 때문에 멈칫했던 사람들에게 본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핵심만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적었습니다. 헷갈리거나 기억이 안 날 때마다 옆에 두고 읽어 보길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틀리는 맞춤법들의 대부분은 말로 했으면 틀렸는지도 몰랐을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글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맞춤법에 대한 지식이 드러나죠. 문제는 요즘 들어 글을 읽거나 쓸 일이 참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SNS가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람들과 메신저로 대화하고 SNS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글은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고요. 상대에게 본인의 맞춤법 실력이 들통날 일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귀에 거는 장식품’을 말할 때는 ‘귀걸이’가 맞을까요, ‘귀고리’가 맞을까요?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이처럼 둘 다 표준어로 인정받는 말을 복수 표준어라고 합니다. 원래는 ‘귀고리’만 표준어였습니다. 17세기에는 ‘귀옛골회’, 19세기에는 ‘귀에고리’로 바뀌면서 지금의 ‘귀고리’가 됐는데요. 어원만 보면 ‘걸이’보다는 ‘고리’에 가까워 보여서 ‘귀고리’라고 쓴 것이죠. 그런데 우리 속담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귀걸이’라는 말을 많이 쓰다 보니 함께 표준어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귀거리’는 틀린 말입니다.
초등 1학년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32가지
깊은나무 / 정성준 지음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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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학습법일반정성준 지음
예비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학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다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엮어 예비 학부모들에게 전해준다. 저자는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만한 이야기들과 주변 엄마들에게 구전되어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입학을 앞두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생활 지도 요령, 친구 만들기 노하우, 방과 후 학교 선택법, 학습 지도법 등 예비 학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가장 자주 물어오는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와 학교 그리고 선생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가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부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여요 Keyword 1 입학 01 입학 준비, 기본적인 건강검진부터 시작하자 02 입학 전에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03 준비해야 할 학용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04 입학 후에 달라지는 아이의 생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2 생활습관 05 책상 앞에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어쩌죠? 06 아침마다 늑장을 부리는데 어떡하면 좋죠? 07 아이가 스마트폰을 붙들고 사는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3 교내 생활 08 아이가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09 편식하는 아이라 학교급식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에요 10 자기 물건을 챙기지 못하고 자꾸만 잃어버려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4 친구 11 아이가 외동이라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12 아이를 자꾸 때리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아이가 너무 내향적이라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지 걱정이에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5 선생님 14 선생님이 너무 젊은 분이어서 걱정이에요 15 선생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6 선생님께 감사 표현을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6 돌봄교실·방과 후 학교 17 맞벌이라 돌봄교실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리가 없대요 18 방과 후 학교와 공부방 중 어디를 보내는 게 좋을까요? 19 방과 후 학교를 고르는 기준을 좀 알려주세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7 학부모 20 같은 반 친구 엄마들과 꼭 친해져야 할까요? 21 학부모 단체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나요? 22 직장에 다니는데 학부모 총회에 꼭 참여해야 할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2부 학습, 관심을 쏟는 만큼 늘어요 Keyword 8 숙제· 가정학습 23 숙제를 할 때 얼마나 도와줘야 하나요? 24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25 학습지를 꼭 시켜야 할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9 학교 공부 26 한글은 꼭 떼고 가야 하나요? 27 받아쓰기 성적이 너무 낮은데 어떡하죠? 28 수행평가가 중요한가요? 29 수행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Keyword 10 사교육 30 1학년 때부터 학원에 보내야 하나요? 31 아이가 가고 싶다는 학원과 부모가 보내고픈 학원이 달라요 32 영어 학원에는 언제부터 보내는 게 좋을까요? Q&A | 선생님, 알려주세요 못다 푼 궁금증을 풀어요[이 책의 특징]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다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정보를 엮은 책.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생활 지도 요령, 친구 만들기 노하우, 방과 후 학교 선택법, 학습 지도법 등 예비 학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 학부모를 위한 코칭북 ● 학교에 보내기 전 한글 공부는 어느 정도나 해야 할까? ● 입학 전 준비물은 어떤 게 필요할까? ● 선생님과 상담할 때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 ● 방과 후 학교를 보내는 게 나을까? 공부방에 보내는 게 좋을까? ● 학습지를 꼭 시켜야 할까? ● 1학년 때부터 학원에 보내도 괜찮을까? ● 집에서는 공부를 얼마나 시켜야 할까? ● 친구를 만들어주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부모들은 궁금증과 걱정, 두려움에 휩싸인다.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고 가르쳐야 할지 궁금하고,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걱정스럽고, 자신이 학부모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다. 부정확한 정보, 추측성 정보는 이제 그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얻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 물론 요즘에는 인터넷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쉽게 관련 정보를 찾고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기저기서 전해들은 부정확한 정보나 추측성 정보는 오히려 혼란만 일으키기 쉽다. 《초등 1학년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32가지》는 바로 이러한 예비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학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다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엮어 예비 학부모들에게 전해준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 학교생활 가이드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아이의 생활은 완전히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살펴보고 달라지는 환경을 자녀들에게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다. 저자는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만한 이야기들과 주변 엄마들에게 구전되어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입학을 앞두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생활 지도 요령, 친구 만들기 노하우, 방과 후 학교 선택법, 학습 지도법 등 예비 학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가장 자주 물어오는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와 학교 그리고 선생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가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고난과 선교,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한국동남성경연구원 (엮은이)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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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한국동남성경연구원 (엮은이)
고난이란 주제는 인간 실존의 문제이며 신앙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신과 관련해서도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문제이다. 즉 신이 계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선한 신이라면 왜 이 세상에 고난이 있는 것인가? 악한 사람들에게는 몰라도 왜 선한 사람들에게까지 견디기 힘든 고난이 닥치게 하는 것인가? 인류는 소위 신정론(神正論)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이 주제를 다루어왔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논리와 개념으로 훌륭하게 설명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논리와 개념이라도 받아들이기가 힘든 법이다. 성경 또한 단순한 논리와 개념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은 다채로운 이야기 장르를 사용해 고난을 입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룬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고난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적어도 고난에 직면한 사람들과 상황 앞에서 욥의 친구들처럼 어리석은 충고와 조언을 하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또 하나의 주제는 선교이다. 선교는 교회의 존립 목적이며,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요 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난 50년간 한국교회는 성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이 사명에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속에 내재한 문제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해외선교에 국한된 선교의 개념으로 말미암아 국내선교에는 매우 소홀해졌다는 것이다. 오래전에 레슬리 뉴비긴이 지적한 대로, 선교지는 멀리 해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라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새롭게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고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일 경우, 선교의 개념과 방법은 해외선교와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관해 이 책은 선교적 교회라는 접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 전체의 이야기에서 훌륭하게 설명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이 제시하는 성경의 선교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선교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에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7 서문 13 1부 고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장-기조강연 하나님의 능력, 고난_문장환 19 2장 모세오경의 고난_김하연 37 3장 역사서의 고난_신득일 65 4장 시가서의 고난_김성진 85 5장 선지서의 고난_최윤갑 115 6장 공관복음서의 고난_권기현 141 7장 사도행전 및 일반서신의 고난_주기철 167 8장 바울서신의 고난_송재영 199 9장 요한문헌의 고난_송영목 221 2부 선교(적 교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장-기조강연 선교적 교회_손승호 243 2장 모세오경(창세기 중심)의 선교(적 교회)_강화구 273 3장 역사서의 선교(적 교회)_신득일 297 4장 시가서의 선교(적 교회)_김성진 315 5장 선지서의 선교(적 교회)_최윤갑 347 6장 공관복음서의 선교(적 교회)_김창훈 371 7장 사도행전과 일반서신의 선교(적 교회)_주기철 407 8장 바울서신의 선교(적 교회)_김명일 441 9장 요한문헌의 선교(적 교회)_송영목 471 참고 문헌 495 한국동남성경연구원 약사 524 필자 소개 530저자소개 문장환 연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후, 고신대 신대원(M.Div.), 스텔렌보쉬대학교에서 수학했다(M.Th. cum laude, D.Th.). 바울서신과 사회수사학적해석을 전공하며, 현재 진주삼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강화구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창세기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의 제일영도교회에서 목회하며, 고신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내러티브 읽기』와 Reading the Wife/Sister Narratives in Genesis(Wipf & Stock)가 있다. 권기현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의 꿈을 품고,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중이다. 저서로는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등이 있다. 김명일 성균관대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후 고신대 신대원(M.Div.)을 거쳐, 미국 칼빈신학교(Th.M.), 그리고 남침례신학교(Ph.D.)에서 신약학을 전공했다. 고신대 신대원 초빙교수와 학생신앙운동(SFC)간사로 사역하고 있다. 2020년에 박사논문을 Wipf & Stock에서 출판했고, 역서로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레서원)가 있다. 김성진 부산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고신대 신대원(M.Div.), 고든콘웰신학대학원(Th.M.), 남침례신학교에서 구약학을 전공했다(Ph.D.). 현재 고신대 신대원에서 구약학을 강의하며 울산시민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김창훈 서울대 영어교육과에서 공부한 후, 고신대 신대원(M.Div.), 고든콘웰신학대학원(Th.M.),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고신신학원에서 신약과목을 강의하며, 향상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마태가 그린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있다. 김하연 건국대와 고신대 신대원을 거쳐, 예루살렘 유니버스티 칼리지와 히브리대학교에서 오경 사본학(Ph.D.)을 전공했다. 2020년에 박사학위 논문을 Brill에서 출판했다. 대구 삼승교회 담임목사이며, 고신총회성경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손승호 태국 선교사로 오랜 기간 사역했으며, KPM 국내이주민지역부 파트너스 & OMF DRM 코워커스이다. 고신대 신대원(M.Div.)을 거쳐, 스텔렌보쉬대학교에서 태국 선교를 연구했다(D.Th.). 송영목 고신대를 졸업한 후, 포쳅스트룸대학교와 요하네스버그대학교에서 누가복음과 요한계시록을 전공하여 학위를 받은 후, 대학교회에서 목회했다. 현재 고신대 신학과 신약학 교수이자 선교목회대학원장이며, 부산범천교회 협동목사이다. 송재영 동아대(B.S; 전자공학), 고신대 신대원(M.Div), 남아공 프리스테이트대학교에서 수학했다(M.Th. cum laude; D.Th. 갈-롬 율법론 전공[교의학 부전공]). 경성대에서 교수했다. 신득일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구약학)이다. 고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원(Drs)과 남아공 노스웨스트대학교(Ph.D.)에서 구약주석을 전공했다. 주기철 고신대 신대원(M.Div.)과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M.A.)에서 공부했으며, 영국 런던의 콘힐 강해설교학교를 거쳐, 영국 브리스톨대학교(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신약학을 전공(M.A., Ph.D.)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최윤갑 구약의 이사야서와 그 외 전반적인 분야(해석학, 석의, 성령론, 구약 성경신학, 교의학, 교회사)에 관심이 많다. 개혁주의 전통에 기반하여 구약성경의 통전적인 해석을 추구하면서 교회를 건강하게 섬기는데 힘쓰고 있다. 고든콘웰신학대학원(Th.M.)과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Ph.D.)에서 수학했으며, 고신대 신학과 구약학 교수이다.그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놀랍게 구현된다. 곧 ‘싸이지 않는다’, ‘낙심하지 않는다’, ‘버린바 되지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 ‘예수의 생명이 나타난다’, ‘생명이 너희 안에서 역사한다’ 등이다. 바울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바울을 보호하였고, 나아가 예수님의 생명이 역사하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목격하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고난은 새언약의 일꾼의 영적 무기인 셈이다. 최소한 영적 무기를 작동케 하는 환경인 셈이다. 12장 19절에서 바울은 이 편지를 쓰는 이유, 혹은 10장에서 13장까지 논증을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는데, 그것은 자신을 변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즉,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울의 영적 싸움의 목적이었으며,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것이 바울의 연약함이요 고난이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난의 실재는 하나님의 선한 의도와 조화가 될까? 즉 이 세상에 고난의 힘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원하셨을까 하는 질문이다. D. J. 시먼슨(Simundson)은 인간의 타락이 발생한 처음순간부터 하나님의 신정(theodicy)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의로운 백성이 고난을 받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대표적으로 요셉의 이야기와 이집트에서 고난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관해 살펴보자.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사과나무 / 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안수경 옮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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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소설,일반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안수경 옮김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1643년에 쓴 <오륜서(五輪書)>를 번역한 것이다. <오륜서>는 일종의 병법서로, 무사시의 검법 정신은 사무라이 정신과 함께 일본 봉건 도덕을 지탱해준 기둥이 되었다. 검술에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신과의 사이에서 정신과 기술을 절묘하게 조화시켜야 하는 법이다. 이 책 곳곳에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며, 자신의 능력과 수단을 극대화시켜 오직 적에게 이길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무사시는 단순히 적을 이기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더 깊은 의미로는 적을 이기기에 앞서 자신을 이기라는 부단한 자기 수양을 말하고 있다.서문 제1장 땅(地)의 장 ―전략의 법칙을 터득하라 제2장 물(水)의 장 ―원칙을 지켜라 제3장 불(火)의 장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세워라 제4장 바람(風)의 장 ―형식에 매이지 말라 제5장 비어있음(空)의 장 ―승부를 초월한 마음을 가져라 병법35개조 해설: 무사시와 오륜서오늘은 어제의 자신에게 이기고 내일은 한 수 아래인 자에게 이겨서 훗날에는 한 수 위인 자에게 이긴다 이 책은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1643년에 쓴 <오륜서(五輪書)>를 번역한 것이다. <오륜서>는 일종의 병법서로, 무사시의 검법 정신은 사무라이 정신과 함께 일본 봉건 도덕을 지탱해준 기둥이 되었다. 검술에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신과의 사이에서 정신과 기술을 절묘하게 조화시켜야 하는 법이다. 무사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여 적과의 승부에서, 혹은 자신과의 승부에서 비정하리만큼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터득해 그 승리의 핵심을 <오륜서>에 담아냈다. 하루하루가 전장터이고 냉혹한 승부의 시대인 현대에 와서 <오륜서>는 인간 완성의 서(書)로서, 인간경영의 전략서로서 음미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370년이나 지난 현대에 와서 꾸준히 읽히는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자기수양의 지침, 인간완성의 서(書)! 얼핏 보면 이 책의 내용이 검법과 ‘오로지 적을 베는’ 것을 목적하는 듯이 보인다. 간혹 비정하고 냉혹함마저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깊이 음미해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생생히 반영해주고 있다. 하루하루가 전장터이고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승부의 시대인 현대에 와서 ‘적’은 ‘경쟁자’ 혹은 ‘목표’이고, ‘적을 벤다’는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라고 바꾸어놓고 읽으면 그 의미가 너무도 구체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소름을 돋게까지 한다. 이 책 곳곳에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며, 자신의 능력과 수단을 극대화시켜 오직 적에게 이길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무사시는 단순히 적을 이기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더 깊은 의미로는 적을 이기기에 앞서 자신을 이기라는 부단한 자기 수양을 말하고 있다.
에코의 위대한 강연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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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미와 추, 절대와 상대, 거짓, 비밀, 음모, 성스러움……. 인류는 늘 환상적인 주제들에 매혹되었다. 이에 대한 지식과 문화는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에코의 위대한 강연』은 세계적인 문화 축제 〈라 밀라네지아나La Milanesiana〉를 위해 쓴 글을 모은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혁신적이라고 여기는 행위들이, 옛것과 각을 세우고 고전을 되살리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보여 준다. 아들을 바치라는 신의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였던 아브라함, 히틀러가 그린 정물화의 추함, 거짓말에 관한 칸트의 어리석은 말, 비밀결사 장미십자회, 보잘것없는 음악에 대한 프루스트의 예찬, 성 마리아와 모니카 벨루치의 이미지 등 에코는 특유의 익살과 통찰력으로 읽어 낸다. 고대와 중세를 넘어 근대와 현대까지, 수많은 사상가와 예술가, 그들의 작품을 유쾌한 에코와 함께 만나 보자.편집가의 말 00 거인의 어깨 위에서 01 미_아름다움은 인간이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다 신구 논쟁의 뿌리를 찾아서 겸손인가, 오만인가 어둠 속을 배회하는 거인들 아름다움을 위하여 아름다운 공포 미의 경험 02 추_예술에서의 추와 삶에서의 추 추의 다양성 적에 대한 관상학 당신의 흉측함을 사랑해요 현대 도시에서의 추함 03 절대와 상대_절대와 상대의 의미를 찾아서 <절대>가 있는 곳 진리에 대한 탐구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는가 04 불_불의 상징 신적 요소로서의 불 지옥의 불 연금술의 불 예술의 원인으로서의 불 공현 경험으로서의 불 재생의 불 현대의 에크피로시스 05 보이지 않는 것_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얘기하기 허구 속 인물과의 친밀감 허구와 실재 세계의 차이 문학을 읽는다는 것 06 역설과 아포리즘_논리학과 수사학에서의 사용법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포리즘의 힘 오스카 와일드의 역설과 아포리즘 뒤집기 07 거짓_윤리, 정치, 논리, 언어철학의 열띤 주제 거짓말의 윤리 바로크적 위장 서사적 허구 자기기만 반어 모조 무로부터의 모조 진짜라는 증거들 낙관적 전망 08 불완전성_예술적 불완전성의 몇 가지 형태에 대하여 완전성이란 무엇인가 예술적 불완전성 과잉의 미학 어설픔의 미학 09 비밀_비밀을 누설한 자는 해를 입을지니 조심성 신비한 비밀 장미십자회 드러난 비밀은 쓸모가 없다 10 음모_권력의 도구 『다빈치 코드』의 진실 음모론의 기법 오류투성이 음모 11 성스러움_성스러움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표상 불가능성 문제 신의 모습 성스러움과 문화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 지식과 문화에 관한 참신한 통찰 우리 시대 위대한 사상가 움베르토 에코의 강연 미와 추, 절대와 상대, 거짓, 비밀, 음모, 성스러움……. 인류는 늘 환상적인 주제들에 매혹되었다. 이에 대한 지식과 문화는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에코의 위대한 강연』은 세계적인 문화 축제 〈라 밀라네지아나La Milanesiana〉를 위해 쓴 글을 모은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혁신적이라고 여기는 행위들이, 옛것과 각을 세우고 고전을 되살리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보여 준다. 아들을 바치라는 신의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였던 아브라함, 히틀러가 그린 정물화의 추함, 거짓말에 관한 칸트의 어리석은 말, 비밀결사 장미십자회, 보잘것없는 음악에 대한 프루스트의 예찬, 성 마리아와 모니카 벨루치의 이미지 등 에코는 특유의 익살과 통찰력으로 읽어 낸다. 고대와 중세를 넘어 근대와 현대까지, 수많은 사상가와 예술가, 그들의 작품을 유쾌한 에코와 함께 만나 보자. 에코 인생 마지막 15년의 강연 모음집 『에코의 위대한 강연』은 움베르토 에코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 축제 〈라 밀라네지아〉에 참여해 〈대가의 강연〉 형식으로 쓴 글을 엮은 책으로,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글 열두 편이 담겨 있으며 원제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Sulle Spalle Dei Giganti〉이다. 2000년, 문학, 영화, 음악, 예술, 과학, 철학의 위대함을 알리고 각 분야에서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인사들을 불러 모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실험〉의 성격으로 시작한 〈라 밀라네지아〉는, 현재 노벨 문학상, 노벨 과학상, 오스카 상, 각종 국제 음악상의 수상자들을 초청하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의 14개 도시에서 열릴 정도로 유명해진 축제다. 에코는 2016년 타계하기 전까지 이 축제에 거의 매 회 빠지지 않고 초청받았으며, 때로는 주제 선정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 축제에서 에코는 축제의 의미만큼이나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주제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에코의 담론에는 계속 되돌아오는 주제들이 있는데, 이는 에코가 그 주제들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는 글에 해당하는 첫 번째 글 「거인의 어깨 위에서」는 다른 열한 편의 글을 아우른다. 난쟁이와 거인의 아포리즘은 에코의 첫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 『장미의 이름』에서 언급된 바 있기에, 2001년 축제의 초창기에 이 주제를 선정해 포문을 연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난쟁이와 거인 아포리즘의 기원을 비롯해 미와 추의 본질, 절대와 상대, 비밀과 음모의 힘, 예술의 불완전성 등을 탐구하며 창의적인 지식과 문학, 예술 작품들이 선인들과의 소통에서 역동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곧 에코는 우리가 난쟁이에 불과하지만 거인들 덕분에 그들의 어깨 위에서 더 멀리 보게 된다는 점을 일깨운다. 이 책에는 에코가 강연과 글에 사용하고 이 책을 위해 추가 선정한 총 135개의 도판이 실려 있어 생생한 느낌으로 에코를 만나 볼 수 있다. 몇몇 글은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에서 공개된 바 있어 다른 맥락에서 맛볼 수 있으며,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미의 역사』, 『추의 역사』는 물론,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베스트셀러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에코에 대한 관심을 넓혀 볼 수 있다. 고전을 만나는 유쾌한 방법 단테,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데카르트, 칸트 등 흔히 <대가>라고 알려진 작가나 철학자, 혹은 그들의 작품을 우리는 대개 공부하듯 대한다. 그것이 고전을 대하는 방법의 전부일까? 에코는 빛을 사랑한 중세인을 이야기하며 단테의 『신곡』 「천국편」을 불러오고, 허구와 실제 세계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를 불러온다. 데카르트가 독일 여행 중 비밀결사 장미십자회와 접촉하려 했던 사실을 알려 주기도 하고, 암살자 앞이라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칸트를 두고 〈위대한 인물도 때때로 어리석은 말은 하는구나 싶다>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마치 강연 무대에 선인들을 소파에 앉혀 놓고 청중 앞에서 대화하듯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친절하고 유쾌한 언어로,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날카롭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에코를 따라가면서 에코의 해박한 지식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에코에 따르면, 거인과 난쟁이의 이야기는 오래된 부친 살해 은유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중 하나다. 곧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자들과 혁신을 추구하는 자들 사이의 논쟁을 말한다. 유의할 점은 공격이 대칭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아버지를 죽인 오이디푸스나 제 손으로 두 아들을 죽인 메데이아 같은 신화 속 이야기뿐 아니라, 새로운 라틴어의 등장과 기존 예술 양식에 대한 반발 등 그 역사는 유구하다. 에코는, 이미 고대와 중세에 논쟁과 수용의 과정을 거치며 지식과 문화가 꽃을 피웠으며 이러한 기반이 오늘날 창의성과 혁신의 바탕을 이루었음을 보여 준다. 고대인들은 비례의 아름다움을, 중세인들은 빛의 아름다움은 물론, 짜릿함을 주는 괴물 형상의 아름다움도 발견했다. 히틀러가 그린 정물화에서 우리는 예술적 가치와는 별개로 삶의 추를 떠올린다. 절대라는 개념에 대한 탐구는 인류를 진리 탐구로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주의를 만나기도 했다. 그밖에 불의 다양한 이미지, 소설 속 인물과의 친밀감, 이마를 탁 치게 하는 명언의 수사법, 거짓말에 관한 고민, 불완전성의 가치, 비밀과 음모론의 의미, 성스러움의 인간적 모습 등 선대의 지식과 문화는 언제나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에코와 함께 고전을 종횡무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재와 만나게 된다. 개념이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며, 거짓말이나 비밀, 음모과 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에 철학과 윤리, 정치와 권력의 문제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나 컬트 영화처럼 사람들이 완벽하지 않은 것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전은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이자, 도전해 볼 만한 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보물 혹은 도전거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나는 늘 난쟁이와 거인의 이야기에 마음이 끌렸다. 오늘날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거의 항상 기술적으로만 이루어질 뿐이다. 그래서 오늘날 혁신은 나이든 사람들이 이끄는 국제적인 생산 중심지에서 나온다. 이 혁신이 유행을 만들어 내고 젊은이들은 그 유행을 따라간다. 휴대전화와 이메일이 젊은이들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10년 전에 나온 글들을 보여 주고 싶다. 새로운 도구를 만든 장본인들과 그들을 연구한 나이 지긋한 사회학자, 기호학자들은 그때 이미 그런 도구가 새로운 언어와 표현을 낳고 실제로 널리 퍼뜨릴 것이라고 예견하는 글을 썼다. 빌 게이츠가 일을 벌이기 시작한 젊은 시절(지금은 젊은이들에게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일러 주는 원숙한 사내가 되었다), 그는 세대 반란을 꾀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버지와 아들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방안을 주도면밀하게 연구했다. 다양한 문화는 다양한 언어 및 신화뿐만 아니라 (그 환경 안에서는 합리적인) 도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수반한다. 유럽은 좀 더 비판적인 태도로 다른 문화들을 접했던 시기에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이어서 존 로크가 이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뉴기니 섬의 원주민은 지금도 식인(食人)이 정당하고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영국인이라면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관찰은 반박 불가능해 보인다. 어떤 나라는 여성의 간통을 우리보다 훨씬 가혹하게 처벌한다는 사실에 대한 관찰을 반박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러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어떤 행동이 다른 행동보다 보편적이라는 사실(자식에 대한 사랑, 기쁨이나 혐오를 표현하는 표정 등)까지 의심할 수는 없다. 또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도덕적 상대주의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도덕적 상대주의란 모든 문화에 통용되는 윤리적 가치관이 없으므로 우리의 욕망과 이해에 우리의 행동을 자유로이 맞춰 나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문화는 제각각 다르고 그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
쌤앤파커스 / 곽세라 (지은이) / 2019.04.12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곽세라 (지은이)
"네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으로 너를 데려다줄게." <인생에 대한 예의>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던 곽세라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어른들이 전해준 격려와 위로를 엮었다. 꿈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 잘못된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사람들, 저마다의 힘든 시간을 외롭게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듯한 환상동화다.프롤로그 시작하며_ 들어주시지도 않는 기도를 왜 해야 하나요? 1장 해리, 천리 앞을 보는 장님 “너는 그 슬픔을 가지고 무얼 할 거니?”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라 불행한 사람은 여행을 미뤄라 “어디까지 행복해본 사람인가요?” 시간은 우유처럼 우릴 키운다 “너의 꿈에 우표처럼 붙어 있어라.” 2장 파루, 꿈을 지키는 사람 “행복을 추구하는 순간, 당신은 불행해질 것이오.” 행복하지 않아도 될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 행복의 번거로움에 관하여 인생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없는 이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춰라 “뜬구름을 잡는 법을 아시오?” 3장 야란, 별을 이야기하는 소년 소년은 알을 깨고 나와 꿈의 바다로 간다 도끼 같은 꿈으로 현실을 깨고 나와라 “조각을 하려면 돌덩이가 필요해.” “선불로 하시겠습니까, 후불로 하시겠습니까?” ‘지금’ 사용법은 다를 수밖에 없다 꽃을 피울 땐 아티스트처럼, 지고 나를 땐 노새처럼 꿈을 꾸는 법부터 배우고 와 194 내 마음의 집은 어디인가? 나는 이제 당신을 만나고 싶다 에필로그“당신은 어디까지 행복해본 사람인가요?”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본 만큼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야. 신발과 같지. 먼저 신발을 신어야 어디로든 갈 수 있지 않니? 불행한 채 어딘가로 간다는 것은 맨발로 길을 떠나는 것과 같아. 그 맨발로 얼마나 버티겠니? 조그만 자갈돌 하나만 밟아도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된단다.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렴.” - 본문 중에서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던 곽세라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어른들이 전해온 격려와 위로를 엮었다. 꿈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 잘못된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사람들, 저마다의 힘든 시간을 외롭게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는 따듯한 우유 같은 환상동화다. “멀리 여행하되 잊지 말고 너의 바다로 돌아와라” 마음의 고향을 오랫동안 떠나있던 당신에게 책 속의 ‘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천 리 앞을 내다보는 장님 해리는 “너는 그 슬픔을 가지고 무얼 할 거냐? 불행한 채 여행하지 마.” 하고 충고한다. 꿈을 지키는 사람 파루는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야. 제발 원치 않는 것을 선택하지 말고, 가슴 뛰지 않는 일엔 발을 들여놓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얽히지 마라.”라고 말한다. 별을 이야기하는 소년 야란은, 알을 깨고 꿈의 바다로 나가 결국 ‘내 마음의 집’을 찾고 ‘내 부족을 만나는 법’을 알려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깊이 사랑하고, 사랑받아 보고, 행복의 힘으로 아주 먼 곳까지 가본 사람, 두려움 없이 존재를 쭉 뻗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말이다. 당신의 마음 역시 너무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던 것 아닌가? 그래서 바쁘게 살면서도 막연히 불안하고 허무한 것 아닌가? 이들의 이야기는 세상의 저 먼 곳까지 여행하고 있는 당신에게 아낌없는 축복과 다정한 안부를 건넨다. 비록 오늘은 실망하고 거절당하고 좌절했을지라도, 그 시간들이야말로 우리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는 건 꽃이 아니라 뿌리임을 기억하라고 이들은 말한다. "기다려라, 파울로. 단, 기도하면서 기다리거라."수녀님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신은 네 심부름센터가 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하는 지혜로운 분이시다. 부모들도 사랑한다고 해서 어린 자식이 조르는 것을 모두 들어주진 않지 않니? 하지만 일단 아들딸이 뭘 원하는지는 알고 있어야 해. 네가 원하는 바로 그때, 원하는 바로 그걸 주진 않을지 모르지만 들어뒀다가 너의 때가 무르익었다 싶을 때, 너에게 적당하겠다 싶은 걸로 골라 주는 것이 더 크고 현명한, 진정 너를 사랑하는 보호자가 하는 일이란다._ 시작하며
능엄경 강설 세트 전2권
불광출판사 / 선화 상인 강설, 정원규 편역 / 2012.09.25
84,000원 ⟶ 75,6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선화 상인 강설, 정원규 편역
불교의 대(大), 소(小), 현(顯), 밀(密)을 두루 갖추어서 ‘팔만대장경의 축소판’으로 불리기도 하는 <능엄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강의한 것을 정리·편집한 9권의 <선화 상인 해설 능엄경>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원본의 내용이 방대하여 중요한 강설만 따로 추려서 상, 하 2권 1질로 다시 엮었다. 처음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를 묶은 것이라서 상인의 꼼꼼하고 자상한 해설을 읽다 보면 전문수행자가 아니더라도 <능엄경>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참선 수행과 함께 이루어진 경전 강의 덕분에 중국불교의 실제 신행 생활과 수행 가풍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와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으로 널리 알려진 각산 정원규 선생이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해서, 선화 상인의 간략한 일대기와 18대원(大願), 상인의 뜻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있는 법계불교총회에 대한 소개도 함께 하고 있다. 서문 편집부 서문 一. 경전현담(經前懸談) 1. 경전 이름 해석 _ 025 2. 가르침을 일으킨 인연 _ 066 二. 서분(序分) 1. 믿음을 증명하는 서분[證信序] _ 133 2. 법문을 일으키는 서[發起序] _ 167 三. 성불을 이루는 선정(禪定) 방편 1. 아난이 성불의 도리를 묻다 _ 181 2. 부처님께서 수능엄삼매를 설하다 _ 188 四.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1. 일곱 곳에서 마음을 찾다[七處徵心] _ 193 五. 보는 성품[見性]과 실상(實相) 1. 여래장의 체를 보게 하다 _ 287 六. 윤회의 근본 원인- 두 가지의 전도(顚倒) 1. 두 가지의 전도(顚倒) _ 425 2. 별업망견(別業妄見) _ 431 3. 동분망견(同分妄見) _ 440 4. 아난에게 도리를 이해시키다 _ 446 5. 인연과 자연의 도리를 타파하다 _ 458 七. 오음?육입?십이처?십팔계의 근원 1. 오음(五陰)의 근원 _ 481 2. 육입(六入)의 근원 _ 502 3. 십이처(十二處)의 근원 _ 527 4. 십팔계(十八界)의 근원 _ 549 八. 원융한 칠대(七大)의 성품 1. 중도요의(中道了義)의 법문 _ 589 2. 아난의 대승(大乘)의 이치에 대한 믿음 _ 645 3. 아난의 찬불게(讚佛偈) _ 651 九. 부루나 존자의 두 가지 의혹 1. 부루나 존자가 의혹을 일으키다 _ 669 2. 일승(一乘)의 적멸의 이치 _ 674 十. 공하면서도 공하지 않은 여래장[空不空如來藏] 1. 칠대(七大)가 원융한 이치를 밝히선교겸수(禪敎兼修), 현밀겸학(顯密兼學)의 경전 『능엄경』 『능엄경』의 갖춘 이름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인데, 간략하게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 『수능엄경』 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른다. 당나라 제4대 황제 중종 때인 705년 경 중인도의 반라밀제 대사가 들여와서 한역하였다. 비밀스런 주를 담고 있는 등 밀교적 사상이 가미되기는 했지만 선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기 때문에 밀교 쪽보다는 선가(禪家)에서 많은 환영을 받았다. 불교의 대(大), 소(小), 현(顯), 밀(密)을 두루 갖추어서 ‘팔만대장경의 축소판’으로 불리기도 하는 『능엄경』은 선불교의 소의 경전 가운데 하나이자 한국불교의 근본경전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 중요성으로 인해서 한글 창제 후 첫 번째로 번역된 불교 경전이기도 하다. 간화선을 수행의 종풍으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강원에서 『능엄경』을 수학하고 있으며, 출재가를 막론하고 수행자들이 『능엄경』을 공부하고 있다. 위앙종 제9대 조사 선화 상인의 활발발한 해설 임제종, 조동종, 위앙종, 법안종, 운문종 등 선가 5종의 법맥을 이은 허운 선사(虛雲 禪師, 1840~1959)의 법맥을 이은,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조사 선화 상인은 근·현대 중국불교의 뛰어난 스승 가운데 한 분이다. 불성(佛性)의 자각을 통한 명심견성(明心見性)을 강조한 백장회해의 가르침을 그대로 계승한 위산영우 선사로부터 시작하여 ‘불성의 신비로운 작용[深機密用]’에 대한 깨달음을 설하는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조사 선화(宣化) 상인의 활발발한 해설이 달을 가린 구름을 헤치듯 막힌 곳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전체 10권으로 이루어진 『능엄경』을 내용별로 23개의 부로 나누어 어렵고 복잡한 구절을 명쾌하고 상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칠처징심(七處徵心), 깨달음의 본성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25종의 수행 과정, 여래장,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耳根圓通) 수행문, 능엄신주, 보살의 수행 단계, 수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50종의 마장 등, 한국불교의 근본경전 중 하나인 『능엄경』의 핵심적인 내용에 대하여 상세하고 명쾌하게 강설하고 있다. 특히 선화 상인은 ‘네 가지의 청정하고 밝은 가르침[四種淸淨明誨]’과 ‘스물다섯 분 성인의 원통(圓通)을 얻은 인연’, ‘오십 가지 음마(陰魔)의 경계’의 진실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책은 196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불교강당에서 ‘능엄경 하계연수반’을 열어 96일간 하루 15시간씩 96일간 참선 수행과 더불어 『능엄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강의한 것을 정리·편집한 9권의 『선화 상인 해설 능엄경』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원본의 내용이 방대하여 중요한 강설만 따로 추려서 상, 하 2권 1질로 다시 엮었다. 처음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를 묶은 것이라서 상인의 꼼꼼하고 자상한 해설을 읽다 보면 전문수행자가 아니더라도 『능엄경』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참선 수행과 함께 이루어진 경전 강의 덕분에 중국불교의 실제 신행 생활과 수행 가풍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와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으로 널리 알려진 각산 정원규 선생이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해서, 선화 상인의 간략한 일대기와 18대원(大願), 상인의 뜻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있는 법계불교총회에 대한 소개도 함께 하고 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세트 2 (전5권)
생각뿔 / 제인 오스틴, 다자이 오사무, 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 2019.04.15
27,900

생각뿔소설,일반제인 오스틴, 다자이 오사무, 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세트.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2’는 세계 문학 작품 가운데서도 베스트셀러로 꼽을 수 있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그리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 『오만과 편견 2』, 『오만과 편견 3』 등 5권으로 엄선된 세트다.1. 『인간 실격』 머리말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선정 ‘일본 문학’ 2. 『데미안』 1 두 세계 2 카인 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우리나라 문인이 가장 선호하는 ‘세계 문학 100선’ 3. 『오만과 편견 1』 제1부 4. 『오만과 편견 2』 제2부 5. 『오만과 편견 3』 제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 문학 100대 작품’ BBC 선정 ‘지난 1,000년간 최고의 문학가’ 2위현대인의 불안을 위로하는 ‘걸작 중의 걸작’을 만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5권 세트!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라는 기치 아래 탄생한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2’는 세계 문학 작품 가운데서도 베스트셀러로 꼽을 수 있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그리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 『오만과 편견 2』, 『오만과 편견 3』 등 5권으로 엄선된 세트다. 현재도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이 걸작들은 불안으로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위안과 격려를 건넬 것이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 : Reading & Writing
꾸벅 / Adrian Perrig 외 지음 / 2014.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꾸벅소설,일반Adrian Perrig 외 지음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외국인이 2시간 만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국어 입문서. 외국인이 직접 저자로 참여하여 한국어를 배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즐겁고 재미있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책은 24개의 기본 한글 문자로 8800개의 소리를 표현하는 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용되지 않는 글자의 조합과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필기체 한글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어 공부의 실용성을 더해주고 있다.Preface Introduction 1. History of Hangeul 2. Hangeul Overview 3. Consonants / (1) Basic Consonants / (2) Intermediate Consonants / (3) Aspirated Consonants / (4) Double Consonants 4. Vowels / (1) Basic Vowels / (2) Y-Vowels / (3) Double Vowels 5. Pronunciations of Combined Characters / (1) Basic Rules / (2) Syllable-Final Closure / (3) Assimilation / (4) Coalescence / (5) Deletion 6. Practice / (1) Hangeul Writing / (2) Korean Words in Hangeul / (3) English Words in Hangeul 7. Advanced Skills 8. Hangeul Typing / (1) Keyboard Typing / (2) Mobile Typing About the Authors Romanization Table기획의도 한류 열풍은 대한민국의 TV 드라마와 K-pop을 넘어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넓혀지게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집필된 한국어 교재는 국어책을 영어로 번역한 것과 같이 외국인이 접하기엔 너무나도 어려운 방식으로 쓰여져 있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가벼워서 한글과 한국어의 원리를 충실히 전달해 주지 못하고 있다. 본 도서는 외국인이 직접 저자로 참여하여 한국어를 배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즐겁고 재미있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8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본 도서는 한국어를 세계에 보급시키기 위한 작지만 큰 꿈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본서는 한글의 읽기와 쓰기를 위한 것이며, 향후 한국어 어휘, 문법, 회화 부분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 프로젝트에는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어 단어를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연상을 통한 한국어 단어 암기법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한 통합 언어 교육 등이 포함 될 예정이다. 특징 및 차별성 이 책은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외국인이 2시간 만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국어 입문서이다. 언어의 입문과 마스터에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것이 해당 언어가 사용하는 문자로, 중국어와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게 하는 5만자 이상의 한자가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 본 도서는 24개의 기본 한글 문자로 8800개의 소리를 표현하는 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용되지 않는 글자의 조합과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필기체 한글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어 공부의 실용성을 더해주고 있다. 본 도서를 통해 외국인이 한국말을 처음 접할 때 가지게 되는 물음에 대해 답을 해주고, 웃으면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기법을 포함하고 있다. - 한글 자음과 모음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는 직관적인 암기법 소개 - 한글 필기체와 예술적인 한글 작품을 해석하는 기술 - 한글로 쓴 영어문장 읽기를 통해 한글의 표음문자 특성 익히기 - 한글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글자 찾아내기 게임 - 한글을 쓰는 순서 익히기 연습 - 한글 키보드 사용방법 본서의 내용 외국인이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경우라도 한글을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는 비밀을 공개한다. 두 시간이면 기본적인 한글을 이해하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 공부의 시작은 쉬워도 점차 적지 않은 예외 상황과 상당량의 난이도 높은 내용으로 인해 쉽게 질려버릴 수 있어 이를 넘어설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개발하였다. 한국어 공부 중에 미쳐버리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선은 기본 개념을 완벽히 익히게 하며, 향후 더욱 복잡한 원리는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게 하였다. 그 후에 한국어를 배워가며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 복잡한 내용들은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게 인덱싱과 상호 링크를 구현해 놓았다. 이에 따라 가장 중요한 개념에 집중하고, 자주 발생하지 않는 내용을 숙지하느라 한국어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책은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 is a series of language learning books that takes a novel approach to learning Korean language. With attention to foreign learners, the book gently introduces several new learning techniques, including intuitive memory aids. It consists of four different books: Reading and Writing, Vocabulary, G
옹동스 1
예담 / 권윤주 글 / 2015.03.30
14,800원 ⟶ 13,320원(10% off)

예담소설,일반권윤주 글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 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스노우캣은 2000년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초창기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이 늘 따라 다녔고 이 점이 20, 30대들에게 어필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공감을 샀다. 이후 꾸준한 작업으로 스노우캣 캐릭터의 인지도를 쌓으면서 트렌드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스노우캣'이라는 필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그에게 고양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모든 삶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는 반려묘 나옹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까지 마련한다. 그리고 둘째, 은동을 데려온다. 는 여기서 시작하는 이야기다.소개 새 가족 나의 착각 약속 머리와 마음 세렝게티의 호랑이 돌아온 은동 우리들의 러브 하우스 한밤중에 생긴 일 우리 애는 천재인 것 같아요 고양이가 알고 있던 것 고양이 요가 백치 아다다동 은동의 S.O.S 응가 서열 은동 공주의 사랑 별난 고양이 선발대회 머리했어요 나는 집사“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스노우캣, 고양이 만화로 돌아오다 충성심 가득한 고양이 집사의 이야기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TO CATS』 『고양이가 왔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스노우캣은 2000년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초창기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이 늘 따라 다녔고 이 점이 20, 30대들에게 어필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공감을 샀다. 이후 꾸준한 작업으로 스노우캣 캐릭터의 인지도를 쌓으면서 트렌드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스노우캣’이라는 필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그에게 고양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모든 삶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는 반려묘 나옹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까지 마련한다. 그리고 둘째, 은동을 데려온다. 『옹동스』는 여기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나옹아,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있는데 들어볼래? 나는 너가 해가 나면 햇볕 쬐고 눈이 오면 눈도 밟고 바람 불면 바람 느끼고 새가 오면 새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 우리 예전에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내가 이제 그렇게 만들어줄게. 그렇게 나옹과 약속했다. 바깥을 좋아하는 나옹을 위해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하기로. _50~54쪽에서 나옹과 은동, 그래서 옹동스! “너로 인해 내 인생에 용기가 더해진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누구보다 소중한 스노우캣의 동반자 나옹. 나옹과 함께한 지 어느새 13년째, 그간 해외까지 함께 다니며 수많은 일을 겪었다. 그러다 2013년 벼르고 벼르다 둘째 고양이를 들이기로 결심하고 은동을 데려온다. 하지만 나옹은 스트레스가 컸는지 췌장염이 생겼고 하루하루 여위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회복한 나옹, 고민을 하다 결국 은동을 다시 데려오고 조심스럽게 셋은 가족이 되어 은동과의 생활도 안정을 찾아간다. 천재 고양이 나옹과 백치 아다다 은동 그리고 그들의 충성스러운 인간 집사의 이야기 『옹동스』. 가슴 찡한 한 편의 우화 같은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사실 인생은 그리 복잡하지만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할 것이다. ‘옹동스’는 카카오페이지에 일주일에 한 번씩 모바일로 연재되고 있으며 『옹동스 ①_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에는 1편부터 18편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으로도 나옹과 은동, 옹동스가 함께하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런 집사 생활 피곤하지 않냐구요? 왜 이러고 사냐구요? 지금 이 집사 기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기 때문이죠. 저의 긴 인생에 순금처럼 빛나는 한 시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전 행복한 집사입니다. _322~324쪽에서
인지학 용어 해설집
수신제 / 박규현 (지은이) / 2021.02.19
12,000

수신제소설,일반박규현 (지은이)
세계적으로 위기의 삶과 그 대안적 양식에 대한 모색이 절실할 때, 인간­사회­자연­우주의 일체성을 바탕으로 삼는 인지학과 그에 기초한 발도르프 교육의 가치와 역할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100년 전 독일에서 시작된 인지학 운동과 발도르프 교육은 100개 국가 이상에 뿌리를 내려 세계적 대안교육 운동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고 한국에도 20년 이상 활동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 이해의 바탕이 될 주요 개념들은 번역상의 문제뿐 아니라 그 철학, 사상의 새로움과 고유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의미 공유가 늘 부족했다. 이 책은 이러한 국내의 사정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사전적 정의나 기존의 제도권 학문의 용법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인지학 용어들을 그 사상의 내용적 맥락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했다. 이 책이 미래지향적 가치와 교육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인지학 이해의 작은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1 들어가는 글 2 문제 제기 2­1. 일상어와 학술어의 구별 2­2. 번역 원칙상의 문제들 2­2­1. 2­2­2. 2­2­3. 3 일러두기 4 용어 해설 4­1. 숲을 보고 나무를 보아야 합니다. 4­1­1. 4­1­2. 4­1­3. 4­1­4. 4­2. 3원적 개념군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2­10. 4­2­11. 4­2­12. 4­2­13 4­3. 2원적 개념군 4­3­1. 4­3­2. 4­3­3. 4­3­4. 4­4. 기타 주요 용어 4­4­1. , 4­4­2. 4­4­3. 와 : 업과 윤회 4­4­4. 5. 12감각 개요 5­1. 기본 구조와 의미 5­2. 감각별 작용 해설 5­2­1. 촉각/자아 감각=분리와 통합: 경계 설정 5­2­2 생명 감각/사고 감각=의지와 직관 5­2­3 운동 감각/언어 감각=주체의 표현 5­2­4 균형 감각/청각=물리적, 정신적 차원의 동감과 반감을 통한 세계 이해 5­2­5 후각/열감각=생존 본능, 도덕성과 사회성 5­2­6 미각/시각=오성혼과 감각혼(이성과 감성) 6 소결: 세계원상도(世界原象圖)우리의 현재와 미래는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 물결 속에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가치와 의미, 정치, 경제가 모두 급변합니다. 이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할지 수동적으로 생존 적응에 급급할지에 따라 우리 삶의 양식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인류의 문명을 이끌어온 것은 자연과 기술의 변화와 같은 물적 조건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인간 내면의 성숙에 크게 의지합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인류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온고지신(溫故之新)’의 사고와 창조 능력으로 현실을 헤쳐왔습니다. 전대미문의 변화에 직면한 지금, 무엇보다, 어느 때보다 바로 이 능력을 계발하고 키워나가는 것이 모두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입시 교육이나 평생교육이 모두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기 발견에 이르는 인문적 소양, 다음 세대에 인류 문화의 정수를 이어갈 청소년 교육, 지속 가능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할 생활의 기술 등은 모두에게 필요한 가르침과 배움이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통합해내는 ‘삶을 위한 앎’의 배움터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세계적으로 위기의 삶과 그 대안적 양식에 대한 모색이 절실할 때, 인간­사회­자연­우주의 일체성을 바탕으로 삼는 인지학과 그에 기초한 발도르프 교육의 가치와 역할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100년 전 독일에서 시작된 인지학 운동과 발도르프 교육은 100개 국가 이상에 뿌리를 내려 세계적 대안교육 운동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고 한국에도 20년 이상 활동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 이해의 바탕이 될 주요 개념들은 번역상의 문제뿐 아니라 그 철학, 사상의 새로움과 고유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의미 공유가 늘 부족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국내의 사정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사전적 정의나 기존의 제도권 학문의 용법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인지학 용어들을 그 사상의 내용적 맥락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했습니다. 이 책이 미래지향적 가치와 교육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인지학 이해의 작은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개념의 명확한 이해는 단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발도르프 교육의 이념과 목표, 현장의 구체적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개념 이해 정도에 따라 발도르프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인 적기교육을 위한 발달론과 그 세부 내용인 감각, 감성, 오성, 의식, 사고의 발달이 실제 학생들에게 어떤 심신의 특징으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자아가 형성되어 내면 정신력이 일정 수준이 되면, 인간은 자신의 발달 과정을 되짚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기 현존의 원인과 동기에 해당하는 힘들에 대한 내적 통찰을 할 수 있고 이 통찰의 깊이가 더 심화되는 것이 곧 성숙입니다. ego는 사회화가 준 것입니다.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며 비교와 경쟁 속에 주어지는 ‘보여지는 나’에 대한 꾸밈과 집착이 주 내용이 됩니다. 가면을 뜻하는 페르소나에서 나온 퍼스낼러티가 에고이며 타인과 구별짓고 갈등하는 성격이 에고의 핵심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