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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꿈공장 플러스 / 고담(변승희)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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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고담(변승희) (지은이)
"아이고 내 팔자야." 우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로 '팔자' 타령을 하곤 한다. 미신을 믿든 안 믿든 운이라는 것은 늘 우리 일상과 함께한다. 그렇다면, 되도록 좋은 기운이 우리 곁을 머무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담 저자는 말한다. 인간이 운명을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일은 얼마든 가능하다고. 당신의 일상을 조금 더 긍정적이고 행운이 곁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게 만드는 꿀팁을 제공한다.프롤로그 6 - 사주팔자(四柱八字), 제대로 내 인생에 적용합시다! 01 당신과 색깔의‘깔맞춤’ 11 02 ‘사주(四柱)’ 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16 03 당신의 청춘은 개운한가요? (삼재이야기) 21 04 말 안 듣는 자녀, 어떡할까요? 26 05 애는 언제 낳아야 하냐고요? 32 06 ‘연애불구’가 되지 않으려면 39 07 궁합은 부모 자식 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44 08 출산예정일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48 09 왜‘결혼은 다 때가 있다’고 할까요? 54 10 당신은 국제결혼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59 11 이름이 당신을 바꾼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64 12 당신의 이름, 만족하세요? 69 13 ‘호(號)’, 세상에 초연하겠다는 다짐 77 14 사고는‘우연히’가 아니에요 81 - 풍수지리(風水地理), 산에게 우리의 길을 물어보다 15 ‘길’과 ‘흉’, ‘산’에 물어봅시다 90 16 살아있을 때‘묏자리’를 보아둡시다 98 17 당신을 살리는 A등급 땅을 찾아서 104 18 ‘가족력’은 땅에서 나옵니다 110 19 좋은 땅 속의 유골을 확인해보면… 117 20 조상이 나를 지켜준다고? 120 21 꿈에 돌아가신 분이 자꾸 보인다면? 128 22 선행은 다음 세대로 이어집니다 135 23 땅, 운, 그리고 인연의 비밀 커넥션 139 24 땅의 기운, 네버 다이 148 25 대(代)가 끊어지는 이유가 궁금하십니까? 154 26 ‘매장’과‘화장’ 그 어려운 선택 162 27 누구는 금 수저, 누구는 흙 수저? 167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짓는다 28 저당 잡힌 허리춤, 어머니의 ‘숨’174 29 아버지의 사랑과 회한 들여다보기 180 30 혼쭐난 제사 없애기 186 31 쌍둥이 밤이 천대받는 이유? 191 32 한 서린 봉안당 197 33 아들의 단상에 이끌린 아빠 “공부가 뭐라고” 202 34 여자, ‘쉼터’라고 쓰고 ‘전쟁’이라고 읽는다 208 35 밥이 마르면 마음도 말라요 214 에필로그 219 오행 226 사주원국, 10간 12지 227 오행의 특성 228“아이고 내 팔자야.” 우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로 ‘팔자’ 타령을 하곤 한다. 미신을 믿든 안 믿든 운이라는 것은 늘 우리 일상과 함께한다. 그렇다면, 되도록 좋은 기운이 우리 곁을 머무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담 저자는 말한다. 인간이 운명을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일은 얼마든 가능하다고.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당신의 일상을 조금 더 긍정적이고 행운이 곁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게 만드는 꿀팁을 제공한다. 나에게 좋은 운의 흐름이 흐르게 해보자. 그리고 이렇게 말해보자. “아이고 내 운 좋은 인생아.” 퍼스널컬러를 용신에 맞춰 코디하면 좋아요. 사주를 보게 될 경우 자신의 용신(用神)이 무엇인지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신이란 사주팔자에서 나를 도와주는 세력, 그 중에서도 나에게 꼭 필요한 오행(水, 木, 火, 土, 金)을 말합니다. 어떤 오행이 들어와서 사주의 원국에 평화를 주게 된다면 그 오행이 바로 용신이 되는 것입니다. 상큼한 봄웜톤, 시원한 쿨톤 등 퍼스널컬러를 용신에 맞춰 의상 코디를 한다면 면접 때나 중요한 일과 직면했을 때 좋은 작용을 합니다. 개명은 인생에 숨을 불어 넣는 일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비가 온다고 하면 우리는 미리 우산을 챙깁니다. 옛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미리 방비하라는 뜻이죠. 개명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감정 결과가 나쁘다면 어떤 일이 닥치기 전에 개명할 적절한 시기에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금(金) 일주인 사람이 금, 수가 용신이라면 금, 수가 왕성해지는 해, 그러니까 최근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2020년 庚子年과 2021년 辛丑年이 되기 전에 개명을 하면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느낌의 발견
arte(아르테) /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박한선 (감수)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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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박한선 (감수)
‘다마지오 3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데카르트의 오류』와 『스피노자의 뇌』를 연결하는 대저작이자 느낌-의식 연구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뇌과학의 고전.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이자 신경과 의사인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과학적 관찰과 분석을 통해 정서과 느낌, 의식에 관한 흥미로운 주장을 펼쳐 나간다. 의식과 자아 감각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나는 어떻게 내가 나임을 알 수 있고, 또 어떻게 내가 어떤 것을 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떤 생물학적 상황을 거쳐서 의식이라는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가? 오늘날 가장 탁월한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이 책에서 다양한 임상사례를 근거로 몸과 정서가 긴밀히 상호 연관되어 우리의 의식과 자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데카르트적 심신이원론에서 스피노자적 심신일원론으로의 위대한 전환을 이룬다.추천사 004 1부 서론 1장 빛 속으로 2부 느낌과 앎 2장 정서와 느낌 3장 핵심 의식 4장 반쯤 추측된 암시 3부 앎의 생물학 5장 유기체와 대상 6장 핵심 의식의 생성 7장 확장 의식 8장 의식의 신경학 4부 알 준비 9장 느낌을 느낀다는 것 10장 의식의 용도 11장 빛 아래에서 부록. 마음과 뇌에 관한 주석 주 463 감사의 말 509 해제 513 색인 527느낌에서 찾는 의식과 자아의 기원 우리 시대 최고의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3부작 중 하이라이트! ○ 지난 10년 동안 나온 뇌 관련 저작 중 가장 훌륭한 책. (…) 아직 풀리지 않은 거대한 미스터리에 대한 신경학자의 견해를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뉴욕타임스 ○『느낌의 발견』은 안토니오 다마지오가 썼기 때문에 생명력을 갖게 된 책이다. 인용된 사례들은 아름다울 정도로 산뜻하고 명료하다. (…) 의식의 근원과 작동보다 흥미로운 주제는 거의 없으며, 저자만큼 이 주제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역시 거의 없다. _가디언 ○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뇌 기능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자다. 『느낌의 발견』은 의식의 이해를 돕는 뛰어난 책이자 엄청나게 야심적인 저작이다. _데이비드 허블(신경생리학자, 노벨상 수상자) ○ 자신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_조리 그레이엄(시인, 퓰리처상 수상자) 우리 시대 최고의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3부작 중 하이라이트! ‘느낌’에서 찾는 의식과 자아의 기원 ‘다마지오 3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데카르트의 오류』와 『스피노자의 뇌』를 연결하는 대저작이자 느낌-의식 연구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뇌과학의 고전.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이자 신경과 의사인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과학적 관찰과 분석을 통해 정서과 느낌, 의식에 관한 흥미로운 주장을 펼쳐 나간다. 의식과 자아 감각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나는 어떻게 내가 나임을 알 수 있고, 또 어떻게 내가 어떤 것을 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떤 생물학적 상황을 거쳐서 의식이라는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가? 오늘날 가장 탁월한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이 책에서 다양한 임상사례를 근거로 몸과 정서가 긴밀히 상호 연관되어 우리의 의식과 자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데카르트적 심신이원론에서 스피노자적 심신일원론으로의 위대한 전환을 이룬다. 우리 시대 최고의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3부작 중 하이라이트! 데카르트에서 스피노자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의식’에 관한 독창적인 해석 오늘날 가장 탁월한 신경과학자 중 한 명이자 현대 심리학과 철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대표작 『느낌의 발견』이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18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느낌의 발견』은 몸과 정서가 인간의 의식과 자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이른바 ‘다마지오 3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느낌-의식 연구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뇌과학의 고전이다. 다마지오는 서양 지성사의 핵심 믿음 중 하나인 심신이원론이 가진 모순을 풀어내며, 과학적 분석과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해 인간 의식의 구조를 밝힌다. 3부작의 첫 번째 책 『데카르트의 오류(Descartes’ Error)』(1994)에서 다마지오는 정신과 신체를 사유와 연장이라는 별개의 속성을 가진 두 실체로 구분한 상징적 인물로서 철학자 데카르트를 비판하며, 그간 폄하되어 온 신체와 느낌이 이성의 활동과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다. 두 번째 책 『느낌의 발견(The Feeling of What Happens)』(1999)에서 그는 논의를 발전해 정서와 느낌이 인간의 의식과 자아 감각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하며, 마지막 책 『스피노자의 뇌(Looking for Spinoza)』(2003)에서 정신과 신체를 동일한 실체의 두 양태로 이해한 철학자 스피노자의 일원론을 바탕으로 ‘정서-느낌’에 대한 3부작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 책 『느낌의 발견』은 과학과 철학을 접목시킨 다마지오의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대표작이자, 데카르트적 심신이원론에서 스피노자적 심신일원론으로의 위대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3부작의 하이라이트다. 이 책에서 다마지오는 다양한 임상사례를 근거로 우리의 몸과 정서가 긴밀히 상호 연관되어 의식과 자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책에는 그가 장기간 관찰해 온 신경질환 환자들의 상담 사례는 물론, 뇌 스캔 사진과 단면도 등 의학적으로 추적한 신경학·해부학적 자료가 충실히 담겼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과 자아가 가진 다양한 층위가 면밀히 설명된다. 독자는 『느낌의 발견』을 통해 화려한 문체와 다양한 사례의 제시, 의학•신경학•철학•문학을 넘나드는 기발하고 광범위한 추론적 전개로 유명한 다마지오 작품 세계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온 뇌 관련 저작 중 가장 훌륭한 책. (…) 아직 풀리지 않은 거대한 미스터리에 대한 신경학자의 견해를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뉴욕타임스 나는 어떻게 무언가를 아는가? 또 어떻게 내가 무엇을 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느낌’에서 찾는 의식과 자아의 기원 『느낌의 발견』의 원제 ‘일어나는 일의 느낌(The Feeling of What Happens)’에서 알 수 있듯, 안토니오 다마지오가 의식의 시작으로 주목하는 것은 그동안 서양 지성사에서 이성의 방해물로서 여겨 온 느낌(feeling)이다. 느낌은 유기체 내외에서 변화가 일어날 때, 즉 정서(emotion)가 일어날 때 그 변화를 주체가 인식하는 것으로, 우리의 의식과 자아는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만질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느낌으로 시작된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유기체의 내외에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 그러나 그중 일부만이 ‘느낌’으로 남고, ‘느낌’의 일부만이 의식되며, ‘의식된 느낌’의 일부만이 ‘기억’으로 남는다. 그리고 그 기억의 일부만이 명시적 언어 기억으로 남는다. 즉 원제의 ‘일어나는 일의 느낌’은 의식, 바로 ‘나’다. 자아라는 원초적인 감각은 느낌-신체와 밀접히 맞닿아 있으며, 이들은 진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근간으로서 의식의 토대가 된다. 즉 느낌은 생명 활동의 핵심인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이며, 의식의 시작점이자, ‘뇌 안의 영화’가 그 주인에게 알려지게 하는 자아 감각의 근원이다. 이상하게도 의식은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만질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느낌으로 시작된다. 좀 더 구체적인 말로 하면 의식은 살아 있는 유기체 안에서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본능적 이미지 등 모든 종류의 이미지가 생성될 때 동반되는 일종의 느낌이다. _본문에서 나는 어떻게 내가 나임을 알 수 있는가? 반쯤 추측된 암시, 그리고 반쯤 이해된 선물 1735년, 칼 린네는 유인원과 나무늘보, 인간을 함께 ‘영장목’으로 분류하면서, 인간에 “Nosce te ipsum(나 자신을 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즉 인간은 ‘자기를 아는’ 동물이며, 그것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나아가 인간은 확장 의식을 통해 복수의 ‘나’를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나’로 묶는 특유의 자기 인식 능력이 있고, 인간 사회와 문화는 모두 이러한 ‘나’의 단일성과 지속성이라는 환상에 기초하여 움직인다. 즉 의식과 자아를 아는 것은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비밀을 밝히고 그 존재를 심리철학적•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다. 다마지오가 여러 번 인용한 “반쯤 추측된 암시(The hint half guessed)”라는 시구에서 알 수 있듯, 물론 ‘나’라는 존재는 좀처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그럼에도 동시에 “인간에게 주어진 정말 멋진 진화적 선물”이다. 느낌과 감정, 의식의 진화적 궁극 원인과 적응적 근연 기능, 다양한 ‘자기 장애’의 정신병리적 사례까지 광범위하게 제시하며 ‘나’의 의미에 관해 통찰적 가설을 제안하는 『느낌의 발견』을 통해, 독자는 그 선물의 실체를 ‘반쯤’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해제(일부 발췌)— 박한선(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정신과 전문의)다마지오는 의식을 세 층으로 나눠서 설명한다. 마치 프로이트의 이드(id), 에고(ego), 슈퍼에고(superego)를 연상시키는데, 물론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맨 밑바닥에 원초적 자아(protoself)가 있다. 그리고 그 위에 핵심 의식(core consciousness)이 있다. 그리고 맨 위 혹은 주변으로 뻗어 나가는 확장 의식(extended consciousness)이 있다.그런데 이러한 의식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다마지오는 원시적 생물에게도 정서(emotion)가 있다고 하였다. 정서란 유기체의 변화, 즉 생리적 변화나 행동 변화를 유발하는 자극에 대한 복합적 반응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자극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내적 자극과 외적 자극이다. 이러한 자극의 변화를 인식하는 순간, 유기체가 ‘느낀다’고 하였다. 즉 느낌(feeling)이다. (…)그런데 정서라는 이름의 신경학적 패턴은 스스로 활성화되기도 한다. 그러면 이를 다시 뇌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걸 다마지오는 핵심 의식이라고 부른다.핵심 의식이란 내외의 변화가 일으키는 감정을 느끼면서 얻는 창발적 인식 과정이다. 앞서 말한 일관적인 정서적 패턴이 일종의 마음속 극장처럼 어떤 이미지로 상영된다. 스크린에 비친 영화를 보며 유기체는 ‘나’를 느낀다는 것이다. 영화 장면은 끊임없이 바뀌지만, 우리는 같은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다. 러닝타임 동안에는 ‘같은 나’로 느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핵심 의식은 ‘느낌을 안다는 느낌’이다.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당신의 존재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행위에 의해 수정될 때 일어나는 일을 느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존재는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이 존재는 분명히 거기에 있고, 그렇지 않다면 당신도 없다. 의식은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만질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느낌으로 시작된다. 좀 더 구체적인 말로 하면 의식은 살아 있는 유기체 안에서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본능적 이미지 등 모든 종류의 이미지가 생성될 때 동반되는 일종의 느낌이다. 종합해서 말하자면 느낌은 이런 이미지들에 우리 이미지라는 표시를 하며, 말 그대로 우리가 듣거나 만진다고 말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핵심 의식을 생성할 능력이 없는 유기체는 시각, 청각, 촉각 이미지를 바로 만들지만, 자신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 못한다.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의식이 시작될 때부터 의식은 지식이었고, 지식은 의식이었다. 이 둘은 진실과 아름다움처럼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예술가의 뒷모습
세미콜론 / 세라 손튼 지음, 배수희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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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라 손튼 지음, 배수희 옮김
저자 세라 손튼이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을 만나 그들에게 직접 “미술가란 무엇인가”를 묻고, 이들로부터 다층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이끌어 낸 책이다. 이 책은 5대륙 14개국 출신으로 대부분 1950~1960년대 출생했고 경력이 20년 이상 되는 미술가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저자가 2009년부터 4년 동안 미술가 130명을 인터뷰하고 자료 조사를 한 결과물을 담고 있다. 연극의 구성을 빌려 막과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낯에 가까운 미술가의 삶의 모습을 드러내고자 시도한다. 1막 정치 1장 제프 쿤스|2장 아이웨이웨이|3장 제프 쿤스|4장 아이웨이웨이|5장 가브리엘 오로즈코|6장 에우제니오 디트본|7장 루칭|8장 쩡판즈|9장 왕게치 무투|10장 쿠트룩 아타만|11장 태미 레이 칼랜드|12장 제프 쿤스|13장 아이웨이웨이|14장 아이웨이웨이와 제프 쿤스|15장 마사 로슬러|16장 제프 쿤스|17장 아이웨이웨이 2막 친족 1장 엘름그린 & 드락셋|2장 마우리치오 카텔란|3장 로리 시몬스|4장 캐롤 더넘|5장 마우리치오 카텔란|6장 캐롤 더넘과 로리 시몬스|7장 프란시스 알리스|8장 신디 셔먼|9장 제니퍼 덜튼과 윌리엄 포히다|10장 프란체스코 보나미|11장 그레이스 더넘|12장 마우리치오 카텔란|13장 리나 더넘|14장 신디 셔먼|15장 라시드 존슨|16장 캐롤 더넘|17장 마시밀리아노 조니|18장 로리 시몬스|19장 프란체스코 보나미, 마우리치오 카텔란, 캐롤 더넘, 엘름그린 & 드락셋, 마시밀리아노 조니, 신디 셔먼 그리고 로리 시몬스 3막 숙련 작업 1장 데미언 허스트|2장 앤드리아 프레이저|3장 잭 뱅코우스키|4장 크리스천 마클레이|5장 마리나 아브라모비치|6장 앤드리아 프레이저|7장 그레이슨 페리|8장 쿠사마 야요이|9장 데미언 허스트|10장 캐디 놀랜드|11장 가브리엘 오로즈코|12장 베아트리스 밀라제스|13장 앤드리아 프레이저|14장 아이작 줄리언|15장 데미언 허스트|16장 앤드리아 프레이저 “우리 미술가들을 속옷만 입혀 놓았군요.” 제프 쿤스, 아이웨이웨이, 데미언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신디 셔먼, 마우리치오 카텔란, 앤드리아 프레이저 등이 말하는 “미술가란 무엇인가” “미술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들여다본 현대미술가의 은밀한 속살들 “미술가는 작품을 만들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작품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신화를 창조하고 유지한다.” “미술가가 된다는 것은 그저 직업이 아니다. 그것은 갖은 애를 써서 얻은 정체성, 시간과 함께 쌓아 올린 평판, 진정성과 연계된 독특한 사회적 위상이다.” ‘미술가’의 사전적 정의는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이다. 너무나 명료하고 당연한 정의이지만 오늘날 현대미술가를 그저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현시대에 전 세계 미술계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프로 미술가들을 떠올려 보면 이들은 작업실에 틀어박혀 고독과 씨름하며 작품 창작에만 몰두하는 낭만적인 예술가상과는 거리가 멀다. 『예술가의 뒷모습(33 Artists in 3 Acts)』은 제프 쿤스, 아이웨이웨이, 데미언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신디 셔먼 등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현대미술가들을 만나 그들에게 직접 “미술가란 무엇인가”를 묻고, 이들로부터 생생하고 다층적인 미술가 내면의 이야기를 이끌어 낸 책이다. 저자인 세라 손튼(Sarah Thornton)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예술사회학자이자 작가로서 지난 2011년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전작 『걸작의 뒷모습(Seven Days in the Art World)』에서 비밀스럽고 배타적인 미술계의 현장을 추적해 주목을 받았다. 전작 『걸작의 뒷모습』이 스튜디오, 옥션, 아트페어, 비엔날레 등 미술계의 핵심적인 현장에서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이번에 출간한 『예술가의 뒷모습』은 “선망할 만한 자유를 지닌 궁극의 개인으로서 국제적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전문가 직업군”인 미술가에게 초점을 맞춰 오늘날 본격적인 프로 미술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미술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미술가가 자신의 작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떤 규범과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지, 미술시장, 비평가, 미디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등 날카로운 주제의 이야기를 이끌어 냄으로써 현대미술가들이 비밀스럽게 감추고 있던 내면과 감정의 속살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현대미술가 33인을 주연 배우로, 그들의 작업실을 무대로 펼쳐지는 3막의 드라마 “서로 경쟁하는 신들처럼 현대의 미술가들은 열성적인 추종자들이 생길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다. …… 작품의 크기와 구성처럼 미술가의 언행은 타인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를 하는 자신까지도 설득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미술가의 작업실을 자신에 대한 믿음을 매일 리허설하는 개인 무대라고 생각한다.” 『예술가의 뒷모습』은 연극의 구성을 빌려 막(幕, act)과 장(場, scene)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트루드 스타인(Gertrude Stein)이 대본을 쓴 오페라 「3막의 성자 4인(Four Saints in Three Acts)」이라는 제목에서 영감을 얻은 원제 “33 Artists in 3 Acts”가 암시하듯이, 이 책에는 전체 3막에 걸쳐 33명의 현대미술가가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33’은 다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수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실제로 33명보다 훨씬 더 많은 미술가가 등장하는 이 책은 저자가 2009년부터 4년 동안 비행기로 수십만 킬로미터를 날아다니며 미술가 130명을 인터뷰하고 자료 조사를 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큐레이터 또는 캐스팅 디렉터와 같은 입장에서 기준을 세워 최종 원고에서 다루는 인물을 33명으로 선정했다. 즉 이 책의 화두인 “미술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흔쾌히 대답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미술가, 자기 의사를 분명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미술가들이 이 33명에 해당한다. 이 책은 5대륙 14개국 출신으로 대부분 1950~1960년대 출생했고 경력이 20년 이상 되는 미술가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은 미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평판과 사회적 위상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미술가들의 발언이 모두 솔직한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언급한다. 미술가들의 미심쩍은 발언까지 그대로 옮겨 독자의 판단에 맡김으로써 정제된 언어로 미술가의 삶을 서술하기보다는 한층 더 민낯에 가까운 미술가의 모습을 드러내고자 시도한다. 제프 쿤스 vs. 아이웨이웨이, 데미언 허스트 vs. 앤드리아 프레이저… 상반되는 미술가들을 비교 대조한 흥미로운 접근 이 책의 세 막은 각각 ‘정치(politics)’, ‘친족(kinship)’, ‘숙련 작업(craft)’이라는 표제를 달고 있다. 이는 미술비평이나 미술사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접근이며 오히려 전형적인 인류학 저술에서 볼 수 있는 표제다. 이러한 접근은 현대미술가와 현대미술을 좀 더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장치가 된다. 즉 ‘정치’는 인간이 세계에 끼친 영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친족’은 타인과 맺는 의미 있는 관계를 드러내며, ‘숙련 작업’은 가치 있는 사물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강도 높은 노동과 관련된다. 이 책은 각 막마다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인물들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미술가들을 비교 대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1막 「정치」에서는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특별히 염두에 두고 미술가의 윤리, 권력 그리고 책임감에 대한 미술가의 태도를 탐색하는데, 제프 쿤스와 아이웨이웨이가 대조적으로 등장한다. 둘 다 비슷한 연배에 레디메이드를 사용하고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독차지하지만 권력과 정치에 대한 태도는 사뭇 다르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2막 「친족」에서는 미술가들이 쌍을 이루기보다는 무리지어 나오는데, 부부와 자녀 모두가 예술가인 로리 시몬스와 캐롤 더넘 가족, 그리고 거의 형제나 다름없는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큐레이터 프란체스코 보나미, 마시밀리아노 조니가 병치되는 구조로 등장한다. 2막에서는 자기 식대로 팀워크를 취하거나 가족 사업처럼 작업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보여 주며 미술가의 경쟁과 협업, 그들이 동료, 뮤즈, 후원자 등과 관계 맺는 방식을 살펴본다. 3막 「숙련 작업」에서는 다작하며 전략적으로 작품 가격을 높이는 데미언 허스트와 한 번도 팔 수 있는 사물을 만든 적이 없는 앤드리아 프레이저를 맞수로 등장시킨다.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작업 방식부터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3막에서는 미술가의 기량을 비롯해 발상, 실행, 마케팅 전략까지 작품 제작의 전반적인 측면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미술가의 ‘작품’이 고립된 사물이 아니라 미술가들이 게임을 하는 방식 전체를 말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꾹꾹 눌러 쓴 행복
밀알 / 김용한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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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소설,일반
김용한 지음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이다. 이 세상에 표준적인 인간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다르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그 본래의 모습이 장애인이고, 나이 들어 죽음이 다가올 때에는 다시 장애인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할 수 있다. 장애로 인한 다름이 허물이 아니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이겨내는 용기가 중요한 것이다. [꾹꾹 눌러 쓴 행복]에는 이러한 장애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올바로 이해하며 각자의 개성과 능력에 따라 교육받는 모습과 장애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1.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헌신 2. 함께하면 통합니다 3. 밀알은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4. 종민이의 명함 5. 부모의 기도와 헌신으로 다져진 밀알공동체 6.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기쁨과 감사 7. 감동과 기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특수교육실무사 8. 아이들을 부모 가슴으로 품어주는 종일반 선생님 9. 자선이 아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10. 나누고 섬기는 삶의 기쁨과 감사 11. 이젠 나도 몸짱이 되고 싶어요 12. 아름다운 학교, 우리 손으로 가꾸어요 13. 함께 뛰는 마라톤 14.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키워요 15. 봉사는 주님이 주신 축복의 통로입니다 16. 부모에게 믿음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한 아이 17. 장로님, 장로님, 우리 장로님 18. 전교생이 모두 주인공입니다 19. 행복한 꼬마 화가 20. 식사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21. 달리는 생활교실, 신나는 학교버스 22.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합니다 23.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24. 자원봉사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25. 특수교육 교사의 꿈을 키워요 26.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쁨 27.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학교 28. 혼자서도 학교에 다닐 수 있어요 29. 학생들의 정성과 꿈을 팔아요 30. 국제화 시대, 밀알이 함께 열어갑니다 31. 쿠키와 빵 만드는 일이 즐거워요 32. 주님의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미션 스쿨 33. 나는 클라리넷 부는 멋쟁이 34. 학교 보안관으로 일하는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35. 밀알학교 봉사는 오히려 내 삶에 힐링이 됩니다 36. 밀알! 밀알!! 파이팅!! 37. 맛있고 아름다운 커피를 열심히 만듭니다 38. ‘자선이 아닌, 기회’를 나누는 현장, 굿윌스토어 39. 교실보다 더 편안한 곳, 언제든지 가고 싶은 곳, 보건실 40.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41. 당신은 밀알의 충성된 일꾼입니다 42. 통일이 되어 한반도 우리 강산을 마음껏 여행하고 싶어요 43. 학교 도서관에 책이 많아 참 좋습니다 44.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천사들 45. 자폐성 장애 학생의 감각기능 개선을 위한 특별한 공간 46. 세상과 소통하는 꿈을 키워주는 예술교육 47. 물건도 팔고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 48.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이야기 49. 교육활동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50. 실장님, 실장님, 우리 실장님 51. 학생, 학부모, 교직원, 봉사자가 하나 된 축제 52. 교사는 수업으로 승부한다 53.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견학과 실습 모델 학교 54. 교직은 전문직이다 55. 동아리 활동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56. 졸업! 또 다른 성장과 발전의 시작입니다 57. 학교 가는 것이 좋고 행복하다고 해요 58. 산을 오르는 즐거움에 빠져봅시다 59. 어머니! 밥상 차렸습니다 60. 교육은 지식이 아니라 감동으로 하는 것 61. ‘배워서 남 주기’위한 참 교육을 실천하는 곳 62. 함께하면 통(通)하는 밀알유치원 63. 그림 재능으로 취업의 문을 연 우진이 이야기 64. ‘이것만은 꼭 지키자!’13개 학교생활 규칙 실천하기 65. 학생들의 땀과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 66. 스포츠 활동으로 신나는 토요일 생활체육학교 67. 입학하려고 학교 근처로 이사까지 왔어요 68. 선생님! 캠프 또 가고 싶어요 69. 밀알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학교 경영 70.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밀알 공동체
구름 속의 학교
다봄교육 / 수가타 미트라 (지은이), 김보영 (옮긴이) / 2021.09.15
16,500
다봄교육
소설,일반
수가타 미트라 (지은이), 김보영 (옮긴이)
수가타 미트라는 1999년, 인도 델리 칼카지 지역의 빈민가 벽에 컴퓨터 한 대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쓸 수 있게 하는 실험을 했다. 빈민가의 아이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스스로 사용법을 익히고 학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벽에 난 구멍’이라고 불리는 이 유명한 실험에서 받은 영감을 세 차례의 TED 강연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했고, 2013년 TED Prize를 수상하며 상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 이 상금은 ‘구름 속의 학교’를 세우고 자기조직적 학습환경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데 쓰였다. 『구름 속의 학교』는 ‘벽에 난 구멍’부터 ‘구름 속의 학교’ 프로젝트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과 SOLE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 사례, 관찰 일지, 논쟁거리 등이 모두 담긴 보고서이자 21세기 학습의 미래를 가장 현실감 있게 그린 청사진이다.추천의 글 서문Ⅰ 서문Ⅱ 감사의 글 프렐류드: 상상력의 중요성 1부 아이들이 인터넷을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 자기조직적 학습 시스템 2. 구름 속의 학교 2부 구름 속의 학교를 짓다 3. 구름 속의 학교 0호: 인도 서벵골주 고차란 4. 구름 속의 학교 1호: 인도 서벵골주 코라카티 5. 구름 속의 학교 2호: 인도 서벵골주 찬드라코나 6. 구름 속의 학교 3호: 인도 뉴델리 칼카지 7. 구름 속의 학교 4호: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지구 팔탄 8. 구름 속의 학교 5호: 영국 노스타인사이드 킬링워스 9. 구름 속의 학교 6호: 영국 더럼 카운티 뉴턴 에이클리프 10. 구름 속의 학교, 어떻게 세울까? 3부 학습의 미래를 엿보다 11. 구름 속의 학교가 준 교훈 12. 교수법이 없어야 좋은 교수법인가: 최소간섭교육 13. 지금 구름 속의 학교는 어디쯤 왔을까 14. 미래를 내다보는 방식 : 투영, 예층, 예언, 판타지 에필로그 교육계의 반응 다큐멘터리 영화 <구름 속의 학교> 토론 가이드 참고문헌TED Prize 100만 달러 수상에 빛나는 학습 실험 보고서! 자기조직적 학습환경(SOLE)을 구현한 ‘구름 속의 학교’로 온라인 시대의 교육 개혁, 그 방향을 제시한다 수가타 미트라는 1999년, 인도 델리 칼카지 지역의 빈민가 벽에 컴퓨터 한 대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쓸 수 있게 하는 실험을 했다. 빈민가의 아이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스스로 사용법을 익히고 학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벽에 난 구멍(Hole in the Wall)’이라고 불리는 이 유명한 실험에서 받은 영감을 세 차례의 TED 강연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했고, 2013년 TED Prize를 수상하며 상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 이 상금은 ‘구름 속의 학교(The School in the Cloud)’를 세우고 자기조직적 학습환경(SOLE; Self Organized Learning Environment)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데 쓰였다. 『구름 속의 학교』는 ‘벽에 난 구멍’부터 ‘구름 속의 학교’ 프로젝트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과 SOLE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 사례, 관찰 일지, 논쟁거리 등이 모두 담긴 보고서이자 21세기 학습의 미래를 가장 현실감 있게 그린 청사진이다. 영화 에 영감을 준 감동 프로젝트, “모든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영화 는 개봉 당시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쓸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8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쥔 역대 최고 화제작이었다. 인도 빈민가에서 정규 교육조차 받지 못하며 자란 소년이 100만 달러 상금이 걸린 퀴즈쇼에 출전해 최종 단계에 오르는 기적적인 이야기의 원작은 비카스 스와르푸의 소설 『Q&A』다. 그리고 이 책에 영감을 준 프로젝트가 바로 ‘구름 속의 학교’ 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벽에 난 구멍’이다. 스와루프는 솔직했다. “벽에 난 구멍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것은 델리의 빈민가에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한 대를 설치한 프로젝트였다. 컴퓨터를 설치하고 한 달 뒤에 가보니 빈민가 아이들이 월드와이드웹을 이용하는 법을 익혔더라는 것이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매료됐으며, 기회만 주어진다면 뭔가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이들이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고 인터넷 사용 방법을 깨친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이 프로젝트는 지식이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준다.” _ 본문 46쪽 수가타 미트라는 영국의 낙후된 지역 초등학교에서 ‘벽에 난 구멍’ 프로젝트를 이어 나간다. 네 명 당 한 대의 컴퓨터를 제공하고 인터넷을 사용해 문제를 푸는 과정을 관찰하고, 두 달 후 인터넷 없이 문제를 다시 풀게 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관찰했다. 인도에서의 실험 환경처럼 선생님의 도움은 없었고, 돌아다녀도 되고 누구와 이야기하든 상관하지 않았다. 그 결과 아이들이 교과 과정보다 4년이나 앞선 내용에 답할 수 있고 집단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후 수가타 미트라는 인터넷을 활용해 아이들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가르치는 이러한 학습환경을 ‘자기조직적 학습환경(SOLE)’이라 지칭하고, 자기조직적 학습 시설인 ‘구름 속의 학교’ 7개를 짓고 SOLE를 연구하고 실험한다.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할 시대,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으로는 답이 없다! 전통적인 학습 모델에서 학생의 역할은 몹시 수동적이다. 학생은 자신의 머릿속에 담아야 할 지식과 정보를 교사가 말해주기를 기다린다. 이때의 학습은 그해가 끝날 때까지(또는 시험 보는 날까지) 배운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는지 증명해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은 찾아보기 어렵고, 자신의 머릿속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으로 채워진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이렇게 필요한 지식을 자신의 기억 창고에서 꺼내 써야 하는 세상이었다. 그러나 그런 세상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면 필요한 지식을 몇 초 안에 얻을 수 있다. 세상은 정보화 혁명을 넘고 4차 혁명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지만, 학교와 학습 모델은 19세기 산업화 시대 노동자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 그대로를 따른다. 이에 대한 고찰이 미래형 학습 실험 ‘구름 속의 학교’의 시작이었다. 내가 아는 수천 명의 교사들은 교육의 미래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 그들의 일이 변화·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교육이 지금과 같을 것이라고 여겨 큰 관심이 없는 교사들도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부모들도 교육이 변화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알고 싶어한다. 오늘날 많은 부모는 자녀가 자신과 다르고 자신과 다른 시대를 산다는 점에 혼란스러워한다. _ 본문 34쪽 현재의 교과 과정을 들여다보면 만일의 경우에 쓸모가 있을 만한 온갖 것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의 여러 장에서 보았듯이 이제 이 방법은 그리 실용적이거나 유용하지 않다. 오늘날의그리고 아마도 미래의-세계에서는 필요한 순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_ 본문 238쪽 빈부 격차만큼 커지는 학습 격차 문제, 자기조직적 학습환경(SOLE)에서 해법을 찾다 SOLE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가르치고 스스로 학습한다. 수가타 미트라는 이 책 곳곳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주도하는 교육’을 여러 번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들 여럿이 함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순진하고 극단적인 시각이라고 했다고도 밝힌다. 만약 그가 7개 지역에 구름 속의 학교를 짓고 실험하지 못했다면 그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당연하다고 인정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수가타 미트라는 SOLE에서 아이들이 잘못 학습한 정보도 집단의 상호작용에 따라 정정되는 것을 보았다. 교과 과정에 따르면 4~5년 후에나 배울 내용을 소화하고, 컴퓨터 너머의 ‘영어 할머니’는 가르치지 않고 단지 이야기만 들려주며 아이들의 반응에 ‘잘했다’ 정도의 추임새만 넣었는데도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데이터도 얻었다. 교사의 간섭을 최소한으로 하고 아이들의 독립성은 극대화한 환경에서,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언어, 질문하는 법, 검색 방법을 가르쳐주며 의견과 편협한 주장과 선전을 구별하는 법을 스스로 학습했다. 수가타 미트라가 제시하는 학습의 핵심은 앎을 향한 아이의 욕구가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결합할 때 그 아이의 학습 잠재력이 발산된다는 데 있다. 이러한 SOLE의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부유한 지역과 빈곤한 지역 간 더 크게 벌어지는 학습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구름 속의 학교’를 고려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교사와 부모는 ‘쓰레기로 가득 찬 인터넷’ 때문에 아이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사고방식을 배울까 봐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 그러나 나는 SOLE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하고, 감독자가 없어야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무리를 이루어야 한다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것은 엄청난 발견이다. 어른들도 편견으로 가득한 논평을 자기 집에 홀로 앉아서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서로의 오류를 수정해줄 수 있는 집단 속에서 접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까? _ 본문 86쪽 미래 세대를 위한 학습 패러다임의 전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 상황이 온라인 교육을 앞당겼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짧은 시간 안에 교사들도 학생들도 온라인상에서 가르치고 학습하는 방식에 적응해야 했다.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어느새 교육 현장 깊숙이 들어온 인터넷과 학습의 결합을 배제하기는 힘들 것이다. 어쩌면 수업은 물론 시험장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날도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학습의 패러다임 전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우리는 항상 인터넷을 검색한다. 아이들에게도 시험을 볼 때 인터넷을 사용하게 해주면 어떻게 될까? 콘퍼런스에서 이러한 제안을 들은 어느 교사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그럼 답을 다 찾아낼 텐데요!” 나는 시험에서 인터넷 사용을 허용하면 교육 시스템 전체가 변화하리라고 생각한다. 어디에선가는 정책적으로 시험 중 인터넷 사용을 허용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 간단한 하나의 결정이 교육과정 설계 방식, 교수법, 평가 체계를 바꿀 것이다. 그런데 누가 할 것인가? 이 질문이 나를 많이 괴롭힌 적도 있지만, 이제는 괜찮다.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_ 본문 243쪽 물리학 박사이자 교육공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서술하면서 ‘내가 한 것’과 ‘내가 관찰한 것’ 두 가지만 담으려 했다고 밝힌다. 자신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의견을 옮기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각기 다른 조건과 환경에 세워진 ‘구름 속의 학교’를 운영하면서 관찰한 내용과 SOLE 실험 데이터, 성공 사례는 물론이고 실패 사례와 한계점까지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QR코드를 통해 본문 관련 동영상과 자료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한다.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인터넷이라는 강력한 기술을 학습에 어떻게 활용할지, 이를 위해 학습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먼저 고민해서 얻은 결과물이자 시행착오의 기록인 『구름 속의 학교』가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정책입안자·정치인·행정가는 학습이 지금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질 세상을 알아야 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는 ‘앎’ 자체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뜻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엔지니어와 건축가도 미래의 학교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기술 개발자들은 그들의 생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이 미래를 알아야만 한다. _ 본문 34~-35쪽
인생학교 램랜드
코람데오 / 임헌순 (지은이)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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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소설,일반
임헌순 (지은이)
서울 시 10주년 기념 세트 (전2권)
중앙books(중앙북스) / 하상욱 (지은이)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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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하상욱 (지은이)
산성 할아버지의 이야기천자문(양장본)
지혜의나무 / 천명일 지음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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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나무
소설,일반
천명일 지음
고대전통침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천명일씨가 천자문을 가지고 자신이 가진 생각들을 풀어낸 책. 천자문은 우리들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임을 역설한다. 불교 지식 이외에도 지은이의 자전적인 이야기, 다양한 종교에 대한 단상등이 천자문과 함께 글 속에 녹아있다.서문 천자문 이야기 한자의 구성원리 천자문의 사상적 배경 천지현황 / 우주홍황 / 일월영측 / 진숙열장 / 한래서왕 / 추수동장 / 윤여성세 / 율려조양 / 운등치우 / 노결위상 / 금생려수 / 옥출곤강 / 검호거궐 / 주칭야광 / 과진리내 / 채중개강 / 해함하담 / 인잠우상 / 용사화제 / 조관인황 / 시제문자 / 내복의상 / 추위양국 / 유우도당 / 조민벌죄 / 주발은탕 / 좌조문도 / 수공평장 / 애육려수 / 신복융강 / 하이일체 / 솔빈귀왕 / 명봉재수 / 백구식장 / 화피초목 / 뇌급만방 / 개차신발 / 사대오상 / 공유국양 / 기감훼상 / 여모정렬 / 남표재량 / 지과필개 / 득능막망 / 망담피단 / 미시기장 / 신사가복 / 기욕난량 / 묵비사염 / 시찬고양 / 경행유현 / 그념작성 / 덕건명립 / 형단표정 / 공곡전성 / 허당습청 / 화인악적 / 복연선경 / 척벽비고 / 촌음시경 / 자부사군 / 왈엄여경 / 효당갈력 / 충즉진명 / 임심리박 / 숙흥온청 / 사란사형 / 여송지성 / 천류불식 / 연징취영 / 용지약사 / 언사안정 / 독초성미 / 신종의령 / 영업소기 / 적심무경 / 학우등사 / 섭직종정 / 존이감당 / 거이익영 / 악수귀천 / 예별존비 / 상화하목 / 부창부수 / 외수부훈 / 입봉모의 / 제고백숙 / 유자비아 / 공회형제 / 동기연지 / 교우투분 / 절마잠규 / 인자은측 / 조차불리 / 절의렴퇴 / 전패비휴 / 성정정일 / 심동신피 / 수진지만 / 축물의이 / 견지아조 / 호작자미 / 도읍화하 / 동서이경 / 배망면락 / 부위거경 / 궁전반울 / 누관비경 / 도사금수 / 화채선령 / 병사방계 / 갑장대영 / 사연설석 / 고슬취생 / 승계납폐 / 변전의성 / 우통광내 / 좌달승명 /
만엔 원년의 풋볼
웅진지식하우스 /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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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일본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문학을 엄선해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깊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20년 만에 새 단장을 시작한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의 네 번째 작품.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자 인간의 실존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시대의 지성 오에 겐자부로의 대표작 <만엔 원년의 풋볼>이다. 시코쿠 산골 마을로 귀향한 미쓰사부로와 다카시 형제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내밀한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품에서는 크게 세 종류의 시대가 맥을 이루며 교차된다. 시코쿠의 산골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난 1860년(만엔 원년)부터 태평양전쟁이 패배로 막을 내린 1945년, 일미안보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안보 투쟁'이 있었던 1960년을 말한다. 약 100년에 걸쳐 한 가문의 역사 그리고 폭력으로 얼룩진 근대 일본의 민낯이 오에 겐자부로 특유의 굵직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진다. 평화 헌법 수호에 앞장서며 '일본의 양심'으로 불리는 오에 겐자부로의 역작답게, <만엔 원년의 풋볼>에는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이 한데 담겨 있다. 인간의 상처와 치유의 문제를 한 개인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차원에서 조명하며, 진정한 자기 구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독보적인 서사와 공동체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인간을 긍정하는 휴머니즘으로 전후 일본 문학의 포문을 연 <만엔 원년의 풋볼>은 전 세계 독자들을 공명하며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의미 있는 시사를 던지고 있다.제1장. 망자(亡者)에게 이끌리다 제2장. 가족의 재회 제3장. 숲의 힘 제4장. 보거나 보이거나 했던 모든 것은 꿈속의 꿈에 지나지 않았던 걸까? _에드거 앨런 포 제5장. 슈퍼마켓 천황 제6장. 백 년 후의 풋볼 제7장. 되살아난 염불춤 제8장. 진실을 말할까? _다니가와 일본 문학의 정수를 담은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제4권, 《만엔 원년의 풋볼》 인간의 실존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시대의 지성’ 오에 겐자부로의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일본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문학을 엄선해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깊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20년 만에 새 단장을 시작한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의 네 번째 작품이 출간된다.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자 인간의 실존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시대의 지성’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의 대표작 《만엔 원년의 풋볼》이다. 시코쿠 산골 마을로 귀향한 미쓰사부로와 다카시 형제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내밀한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품에서는 크게 세 종류의 시대가 맥을 이루며 교차된다. 시코쿠의 산골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난 1860년(만엔 원년)부터 태평양전쟁이 패배로 막을 내린 1945년, 일미안보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안보 투쟁’이 있었던 1960년을 말한다. 약 100년에 걸쳐 한 가문의 역사 그리고 폭력으로 얼룩진 근대 일본의 민낯이 오에 겐자부로 특유의 굵직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진다. 평화 헌법 수호에 앞장서며 ‘일본의 양심’으로 불리는 오에 겐자부로의 역작답게, 《만엔 원년의 풋볼》에는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이 한데 담겨 있다. 인간의 상처와 치유의 문제를 한 개인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차원에서 조명하며, 진정한 자기 구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독보적인 서사와 공동체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인간을 긍정하는 휴머니즘으로 전후 일본 문학의 포문을 연 《만엔 원년의 풋볼》은 전 세계 독자들을 공명하며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의미 있는 시사를 던지고 있다. “나는 갈기갈기 찢겨 있다고 느꼈어요.” 100년에 걸쳐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두 형제의 ‘침묵의 외침’ 장대한 스케일, 굵직한 서사로 되살아난 수치의 시대 광기의 전쟁이 패배로 막을 내린 후, ‘안보 투쟁’이 일어나 또 다른 혼돈 속에 놓인 1960년 일본. 추한 외모에 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은 주인공 미쓰사부로는 친구의 엽기적인 자살을 접하고는 깊은 충격에 빠진다. 그에게도 가족은 있다. 안보 투쟁에도 참여했던 전향한 학생운동가 동생 다카시, 견디기 힘든 현실을 위스키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아내 나쓰코 그리고 머리에 혹이 달린 채 태어나 보호시설에 맡겨진 아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미쓰사부로는 ‘새 생활을 시작하자’는 다카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아내와 동생과 함께 시코쿠의 고향으로 떠난다. 그곳은 만엔 원년(1860년)에 농민 봉기가 일어났던 골짜기 마을이다. 100년 전 증조부 형제가 연관된 농민 봉기의 역사와 패전 직후 조선인 부락 습격으로 S 형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두 형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억한다. 스스로를 증조부의 동생과 동일시하던 다카시는 마을의 경제권을 장악한 조선인 ‘슈퍼마켓 천황’에 대항하기 위해 풋볼 팀을 만들고, 형제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장대한 스케일과 굵직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인 만큼, 《만엔 원년의 풋볼》에서는 크게 세 종류의 시대가 등장한다. 시코쿠의 산골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난 1860년(만엔 원년), 태평양전쟁이 패배로 막을 내린 1945년 그리고 일미안보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안보 투쟁’이 있었던 1960년의 상황이 커다란 맥을 이루며 교차된다. 저자는 약 100년의 시대에 걸쳐 메이지유신을 앞두고 빗발쳤던 농민 항쟁과 전 세계를 비극으로 몰고 간 전쟁, 패전 후 일어난 혁명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소리 없는 비명과 고통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미쓰사부로와 다카시 형제로 이어지는 한 가문의 갈등의 역사뿐 아니라 폭력으로 얼룩진 근대 일본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는 《만엔 원년의 풋볼》은 ‘그로테스크한 리얼리즘’ 문학으로 일찍이 자리매김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전후 일본 문학의 포문을 연 거장 오에 겐자부로, 폭력과 고통으로 점철된 근대 일본을 성찰하다 《만엔 원년의 풋볼》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오에 겐자부로의 대표작이다. 소설이 발표되자마자 일본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으며, 탐미 문학의 대가 미시마 유키오가 “전후 일본 문학의 새로운 정점이 나타났다”라고 평했을 만큼 근대 일본이 낳은 최고작으로 손꼽혔다. 1971년에는 영문 번역을 거쳐 ‘침묵의 외침(The Silent Cry)’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해외에서도 통한 작품의 인기와 그 진가를 반증하듯, 1994년 오에 겐자부로는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스웨덴 한림원은 “탁월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인간이 근본적으로 안고 있는 불안과 실존의 문제를 섬세하게 다뤄왔다”라며 극찬했고, 시상 연설 3분의 1 이상을 《만엔 원년의 풋볼》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른 어떤 저작보다도 높이 평가했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작으로 이 작품이 인정받은 데에는, 폭력이나 고통, 인간의 상처와 치유의 문제가 개인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차원에서 다뤄졌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극 중 다카시의 상처와 폭력성은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의 부재 속에서 S 형의 처절한 죽음과 마주한 결과였다. 다카시가 성장한 후 누군가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스스로를 단죄하게끔 이끌었던 것도 그의 내부에서 영웅화되고 있는 그의 조상과 S 형에 대한 기억이다. 돌이켜보면 그런 영웅의 탄생은 메이지유신이라는 근대 혁명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한 태평양전쟁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구조의 산물인 셈이다. 작은 골짜기 마을이 다카시를 비롯해 혈기 왕성한 젊은 청년들을 폭력배로 내몰았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전쟁이라는 폭력으로 내몰았던 것이 근대 일본의 모습이었다. 만 2년 동안 우울한 준비 기간을 거치고 나서 그동안 써두었던 노트와 초고를 모두 태워 버리는 것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도 내게 들러붙어 있는 이미지들을 모두 구겨 넣다시피 하여 《만엔 원년의 풋볼》을 썼던 것이다. 학생 작가로 일한 지 이미 10년이 지났고 정치적 과제로서 이른바 안보 투쟁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렇게 써낸 《만엔 원년의 풋볼》은 작가로서 나에게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만엔 원년의 풋볼》〈후기〉 오에 겐자부로는 전쟁의 황폐함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전형적인 전후 세대로, 국가나 공동체보다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줄곧 ‘전후 민주주의자’를 자처하며, 일본의 무장을 제한하는 평화 헌법 제9조를 옹호하고 미국의 병참 기지였던 오키나와나 원폭 피해 지역인 히로시마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이어오기도 했다. 그는 구조화된 폭력과 그로 인한 고통의 실체를 깊이 천착했고, 그 고민들은 《만엔 원년의 풋볼》이라는 작품으로 집대성된다. 이를 입증하듯 《만엔 원년의 풋볼》에는 구조화된 폭력 속에 갇혀 살았던 일본인 그리고 그런 시대를 직간접적으로 관통해온 인간의 고뇌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나 미시마 유키오처럼 서양에 알려진 일본 문인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에 겐자부로의 문학이 보다 보편적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오에 겐자부로가 빚어내는 희망과 절망의 다양한 모습을 볼 때마다, 그가 도스토옙스키의 필치를 지닌 것처럼 느껴진다.” _헨리 밀러 ‘기대’라는 이름의 ‘풀로 만든 집’을 찾아서…… 이 시대 최후의 휴머니스트가 남긴 회생을 위한 진혼곡 휴머니즘(Humanism), 오에 겐자부로의 문학에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에 대한 긍정이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의 어두운 이면을 심층적으로 파고들기로 유명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을 이해하고 희망이라는 위안을 건넨다는 점에서 ‘휴머니스트’로서의 면모도 지니고 있다. 실제로 1994년 오에 겐자부로는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에서 유년 시절 《닐스의 모험》에 푹 빠졌던 일화를 소개하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나도 언젠가 새의 언어를 이해하게 될 것을 예감한다.” 여기서 ‘새의 언어’란 같은 언어를 공유하지 않는 완벽한 타자의 언어를 의미한다. 그에게 ‘새와의 소통’은 언어가 통하지 않는 절대적 타자뿐 아니라 온전히 알기 어려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려는 행위인 셈이다. 그러한 갈망은 오에 겐자부로가 60년이 넘는 집필 기간 동안 인간의 실존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글쓰기를 지속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휴머니스트로서 그의 면모가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만엔 원년의 풋볼》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순간에 직면한다. 많은 경우 죄책감과 고통스러운 나날을 견디기 어려워, 미쓰사부로처럼 곳간채에 갇혀 지내며 자신을 남들과 격리하거나 다카시처럼 악인을 자처하거나 자살 같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과연 죄의식과 고통에 휩싸인 인간에게 구원이란 없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 작가는 ‘기대’라는 이름의 ‘풀로 만든 집’을 찾아 다시 살기를 결심하는 미쓰사부로의 모습으로 희망의 여지를 남겨 둔다. 살면서 늘 행복이라는 결말을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카시처럼 자신의 지옥을 정면에서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사람과 미쓰사부로처럼 막연히 불안하게 살아가는 존재 모두를 포용하며, ‘쥐새끼 같은’ 인간이라도 얼마든지 회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은 보여준다. 독보적인 서사와 공동체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인간을 긍정하는 휴머니즘으로 전후 일본 문학의 포문을 연 《만엔 원년의 풋볼》.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공명하며 의미 있는 시사를 던지고 있다.눈뜰 때마다 잃어버린 뜨거운 '기대'의 감각을 찾아 헤맨다. 결여감이 아니라 그 자체가 적극적인 실체인 뜨거운 '기대'의 감각.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음을 깨닫고 나면 또다시 수면의 비탈길로 자신을 유도하려 한다. 잠들어라, 잠들어라,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잠든 인간을 모방하라. 문득 인부들이 정화조를 만들기 위해 파 놓은 직사각형 구덩이가 어둠 속에 떠오른다. 쑤시는 몸속에서는 황폐하고 쓰디쓴 독이 증식해 귀와 눈, 코, 입, 항문, 요도를 통해-튜브에 들어 있는 젤리처럼-스멀거리며 기어 나오려 한다. 나는 분명 자신을 잃었다는 철학자와 똑같이 쥐새끼를 닮아가고 있음이 틀림없다. 육체와 정신이 함께 내리막길을 향해 치닫고 있고, 분명 그 내리막길은 죽음의 냄새가 좀 더 짙은 장소로 향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뜨거운 기대의 감각은 언제까지고 회복되지 않았다."새 생활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돼, 형" "두말할 것도 없이 나는 새 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풀로 된 나의 집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지." 나는 절박한 기분으로 말했다. 글자 그대로 푸르고 그리운 내음이 나는 풀의 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형, 나와 함께 시코쿠로 가지 않겠어? 새 생활을 시작하는 방법으로 나쁘지 않을 거야. 사실 그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머리를 시차의 체로 거르면서 날아온 거라고." "이번에 골짜기에 와보고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어. 업루티드(uprooted)라는 말을 미국에서 종종 들었어. 뿌리를 확인해보려고 골짜기에 돌아왔는데, 결국 내 뿌리는 이미 오래 전에 완전히 뽑혀 나가 나는 뿌리 없는 풀이라고 느끼기 시작했어. 나야말로 업루티드야. 나는 이제 여기서 새로운 뿌리를 만들어야 하고, 당연히 그에 걸맞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껴. 어떤 행동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그저 행동이 필요하다는 예감만이 강해지거든. 태어난 장소에 돌아왔다고 해서 그곳에 자신의 뿌리가 온전히 묻혀 있지는 않아. 감상적인 얘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풀의 집은 남아 있지 않았어, 형."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몬스터 출몰
시원북스 / 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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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21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모여라! 몬스터 친구들 들어가는 말 이 책의 구성 소개 종이접기 준비물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들어봐요! 갓파 / 우산귀신 / 작은 도깨비 / 화장실 귀신 / 유령 / 초롱불 귀신 / 묘지 / 무덤 / 도깨비불 / 위령패 / 입 찢어진 귀신 / 좀비 / 마녀 / 눈알 귀신 / 산도깨비 / 설녀 / 목이 긴 귀신우리 아이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5번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시원스쿨 단행본 브랜드 ‘시원북스’에서는 어린이 메타인지 발달을 위한 종이접기 시리즈를 선보인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21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 [1] 메타인지 발달에 탁월한 효과 종이접기!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발달하는 인지 종이접기는 종이를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두뇌의 인지 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이 발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이접기 놀이는 비용이 적게 들뿐더러 중간에 실수를 해도 다시 시작하기 쉽다. 접었던 종이를 펴서 다시 접으면 되기 때문이다.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잘못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인 ‘메타인지’를 기를 수 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발달심리학자 존 플라벨(J. H. Flavell)이 만든 용어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지에 대한 인지’라고도 합니다. 존 플라벨에 따르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부터 ‘내가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계획을 하고 그 실행 과정을 평가하는 것’까지 전반적인 인지 활동을 포함한다. [2] 5번 만에 뚝딱 완성 집중력과 성취감 최고! 처음 시작은 무조건 쉽고 재밌게 끝까지 해내는 경험 종이접기를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다. 종이접기는 다섯 손가락 마디마디와 손가락 끝이 자극되어 두뇌 회로가 가동하는 최고의 학습 놀이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들은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포기해버린다. 스스로 포기하게 되면 큰 좌절감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종이접기를 혼자서 잘 못하는 아이도 5번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도록 접는 방법을 아주 쉽고 단순하게 만들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3] 으스스~ 모여라 몬스터 친구들!! 갓파, 우산귀신, 도깨비불, 좀비 등 17종류 몬스터 종이접기 만화나 그림책에서 자주 보았던 인기 만점 몬스터, 신기한 도깨비, 무서운 귀신들까지 으스스한 몬스터들을 종이접기로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나오는 좀비부터, 귀엽지만 무서운 유령과 신비한 힘을 가진 마녀까지! 신비하고 재미있는 몬스터들을 종이접기로 접어보자.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17종씩 나뉘어 있어서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 갓파 / 우산 귀신 / 작은 도깨비 / 화장실 귀신 / 유령 / 초롱불 귀신 / 묘지 / 무덤 / 도깨비불 / 위령패 / 입 찢어진 귀신 / 좀비 / 마녀 / 눈알 귀신 / 산도깨비 / 설녀 / 목이 긴 귀신
오늘은 타파스
BOOKERS(북커스) / 권혜림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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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권혜림 (지은이)
건강하고 맛있는 타파스 레시피와 스페인 미식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스페인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페인과 스페인 미식의 매력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와인에서 나는 감미로운 향 때문에 곤충이 잔 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타파(Tapa, 뚜껑)로 와인 잔을 덮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진 타파스의 기원 중 하나다. 와인 잔 위에 얇게 썬 빵이나 생햄, 치즈 등을 놓고 그것을 술과 함께 안주 삼아 먹었다는 것이다.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나는 생선과 해산물, 메세타 고원에서 자라는 콩과 채소, 과일, 다양한 육류로 스페인은 풍성한 식문화를 이뤄왔다. 좋은 재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자연과 공존해야 한다는 철학이 스페인 미식을 발전시킨 셈이다. 이 책은 채소, 고기, 생선과 해산물, 달걀과 치즈, 디저트와 음료, 5개 파트로 나누어 스페인 요리 타파스를 소개한다. 카탈루냐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쉽고 간단한 판 콘 토마테와 로메스코 소스에 곁들인 완두콩, 스페인 타파스 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갈리시아식 고추 튀김 등 45가지의 타파스 레시피가 담겨 있다.Prologue 맛있는 타파스 여행을 시작하며 Part 1 채소 스페인의 맛: 스페인 요리의 에센스,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01 오렌지 마리네이드 올리브 스페인의 맛: 주렁주렁 벽에 걸어두고 하나씩, 펜자르 토마토 02 판 콘 토마테 03 살모레호 04 병아리콩 샐러드 05 로메스코에 완두콩 06 고추 튀김 07 꿀 가지 튀김 스페인의 맛: 칼솟과 칼솟타다 08 칼솟과 로메스코 소스 09 피스토 만체고 10 셰리 소스와 양송이 덮밥 스페인의 맛: 언제 어디서나 감자 11 파타타스 브라바스 스페인의 맛: 여름날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스페인의 맛: 오래오래 오렌지 향 Part 2 고기 스페인의 맛: 하몬과 엠부티도 12 멜론 콘 하몬 핀초스 13 하몬 치즈 핀초스 14 알리올리와 구운 모르시야 15 와인에 빠진 치스토라 스페인의 맛: 행복한 오후의 한때, 아스투리아스 카브랄레스 치즈 16 하몬 이베리코 블루치즈 크로케타스 17 초리소 리오하니토 18 알본디가스 19 마늘 치킨 윙 20 하몬으로 속을 채운 양송이 21 엠파나디야스 데 카르네 스페인의 맛: 미식의 보석, 아냐나 소금 계곡을 찾아 Part 3 생선과 해산물 스페인의 맛: 캐비어를 사랑하는 셰프들 22 올리브 캐비어 스페인의 맛: 칸타브리아 안초아는 사랑을 싣고 23 힐다 24 엔다이브에 곁들인 새우와 훈제연어 25 메히요네스 콘 비나그레타 26 문어와 아보카도 살피콘 27 풀포 아 페이라 28 순례길 가리비 철판구이 스페인의 맛: 타파스에 더 가까이, 소프리토 스페인의 맛: 짧은 국수 피데오는 어디에서 왔을까 29 피데우아 30 아로스 네그로 스페인의 맛: 바스크 축제엔 시드라와 차콜리 31 바스크 초록 소스에 담긴 조개 32 감바스 알 아히요 33 칼라마레스 보카디요 34 홍합 에스카베체와 감자 Part 4 달걀과 치즈 35 만체고 치즈 롤리팝 36 셀러리와 코티지 치즈 보트 37 우에보스 로토스 바스코스 38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39 러시안 샐러드와 달걀 새우 몬타디토 40 멜 이 마토 Part 5 디저트와 음료 스페인의 맛: 아페리티보의 즐거움, 베르무트 41 상그리아 42 크레마 카탈라나 43 바스크 치즈 케이크 스페인의 맛: 달달한 도시 아스트로가에서 초콜라테 44 투론 데 수차드 45 캐러멜 아몬드 Epilogue 식탁 위에서 이야기, 소브레메사 스페인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방법은 타파스를 만들고 나누며 즐기는 것이다 유럽의 서쪽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스페인은 수도인 마드리드를 비롯해 미식의 성지인 북부 바스크, 햇빛과 바다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지역, 알타미라 동굴과 마주한 대서양, 찬란한 아랍 문화유산을 보유한 안달루시아, 매력적인 건축물과 예술 작품이 많은 카탈루냐 등 각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비롯해, 수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사랑받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축복받은 자연 덕분에 식재료가 신선하고 풍부한 스페인에서는 올리브 오일, 토마토, 오렌지, 콩과 감자를 비롯해 하몬, 캐비어, 새우, 오징어, 문어와 같은 해산물, 치즈와 달걀 등으로 만드는 타파스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스페인 미식의 근간에는 전통의 타파스가 자리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스페인 유명 셰프들의 영감을 통해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이 책에는 건강하고 맛있는 타파스 레시피와 스페인 미식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스페인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페인과 스페인 미식의 매력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먹는 재미, 만드는 재미가 있는 타파스의 변신은 무한하다 와인에서 나는 감미로운 향 때문에 곤충이 잔 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타파(Tapa, 뚜껑)로 와인 잔을 덮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진 타파스의 기원 중 하나다. 와인 잔 위에 얇게 썬 빵이나 생햄, 치즈 등을 놓고 그것을 술과 함께 안주 삼아 먹었다는 것이다.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나는 생선과 해산물, 메세타 고원에서 자라는 콩과 채소, 과일, 다양한 육류로 스페인은 풍성한 식문화를 이뤄왔다. 좋은 재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자연과 공존해야 한다는 철학이 스페인 미식을 발전시킨 셈이다. 이 책은 채소, 고기, 생선과 해산물, 달걀과 치즈, 디저트와 음료, 5개 파트로 나누어 스페인 요리 타파스를 소개한다. 카탈루냐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쉽고 간단한 판 콘 토마테와 로메스코 소스에 곁들인 완두콩, 스페인 타파스 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갈리시아식 고추 튀김, 멜론과 하몬으로 만든 바스크 스타일의 핀초스, 라 리오하를 상징하는 초리소로 앙증맞게 만든 리오하니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순례자들의 허기를 채워 주었던 엠파나디야, 갈리시아가 사랑하는 문어 요리 풀포 아 페이라와 발렌시아 요리사로부터 배운 피데우아 등 45가지의 타파스 레시피가 담겨 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재료로 신선한 맛에 깊은 풍미를 더해 요리하는 타파스. 간단한 반찬이나 건강한 간식으로, 맛있는 술안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맛있는 한 접시, 타파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스페인 미식 로드 스페인은 올리브 오일 생산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이자 과일, 채소의 최대 수출국 중 하나다. 질 좋은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토마토, 감자, 콩, 고추, 가지, 감자, 버섯을 재료로 한 타파스의 맛은 건강하고 신선하다. 스페인 미식을 이야기할 때 하몬을 빼놓을 수가 없다. 자연 목초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도토리를 먹고 자란 순종 이베리코로 만든 하몬으로 만든 타파스는 얼마나 맛있을까. 새우, 조개, 오징어와 문어 같은 신선한 해산물 타파스도 입맛을 돋운다. 상그리아를 비롯해 바스크 축제날 함께 즐기는 시드라와 차콜리는 삶에 활기를 더한다. 여름날 생각나는 청량한 맛의 베르무트와 추운 날 따뜻함을 전하는 초콜라테 이야기는 정겹기만 하다. 스페인에서는 식사 후 식탁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문화를 소브레메사(Sobremesa)라 한다.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직장 동료와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인 셈이다. 이에는 타파스를 나누며 즐기는 일상의 순간들이 함께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행복하고 즐거운 타파스 여행을 만끽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맛있는 이야기가 이어지길 바라며, 부엔 프로베초(Buen provecho 맛있게 드세요)! 맛으로 기억된 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순례길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먹은 가리비구이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타파스는 일상에 활기와 악센트를, 마음속 이야기를 끌어내는 힘이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출출할 때 먹는 간식이자 메인으로도 손색없는 타파스는 스페인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방법이다._ 프롤로그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은 스페인 미식에서 가장 기본 중 하나로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스페인 요리의 바탕을 이룬다. 맛과 품질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만드는 게 요즘 스페인 올리브 오일의 트렌드다._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다시 한번 아이돌 11
로크미디어 / 틴타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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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틴타 (지은이)
틴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Chapter 12. 비갠 뒤 어게인 (4) 7Chapter 12. 비갠 뒤 어게인 (5) 65Chapter 12. 비갠 뒤 어게인 (6) 107Chapter 13. 정규 1집 (1) 157Chapter 13. 정규 1집 (2) 193Chapter 13. 정규 1집 (3) 265#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
글쓰기로 내 역사를 쓰다
문열다 / 안수진, 이현옥, 김영아 (지은이) / 2023.06.09
15,000
문열다
소설,일반
안수진, 이현옥, 김영아 (지은이)
1년간 매일 읽고 걷고 사색하고 쓴 세 명의 기록이다. ‘인문학 다이어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 명의 이야기다. 참여자들은 네 가지를 매일 행하면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창조했다.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매일 책을 읽고 길을 걷고 골똘하게 사색하고 노트에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그랬더니 나의 삶이 풍요로워졌고 자유로워졌다.프롤로그 / 4 0 1 안 수 진 매일의 열정으로 언어를 통해 작은 목표를 이뤄가는 예술가, 실천하는 공무원 안수진_인다 나의 읽기 인생은 이제부터다 / 12 나는 걷는 사람이다 / 23 고독이 아닌 자발적 은둔의 시간 / 34 나만의 언어로 내 삶을 짓다 / 43 안수진_인생 아무튼, 워킹맘 / 56 걸으면서 길을 찾다 / 65 행동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74 나만의 공무원이 시작되다 / 83 0 2 이 현 옥 꾸준한 산행, 독서, 글쓰기로 삶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샘플옷 기획자 모디스트 이현옥_인다 책이 가야 할 방향으로 이끈다 / 94 계절이 내 몸으로 들어왔다 / 102 나로 돌아오는 길 / 110 작가가 되기로 했다 / 118 이현옥-인생 옷 짓는 사람 ‘모디스트’ - 샘플실 이야기 / 128 초점을 맞추면 다가오는 것들 - 사진 이야기 / 136 산이라는 선물 - 산 이야기 / 145 길 위의 우연 - 트레킹 이야기 / 154 0 3 김 영 아 재미를 추구하며 삶을 여행처럼, 여행을 삶처럼 살아가는 자유로운 인생 여행자 김영아_인다 책 속에 묻히다 / 166 걷지 못할 곳은 없다 / 175 사랑은 시선으로부터 시작된다 / 183 나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193 김영아-인생 눈물의 쓸모 / 202 작은 것들을 위한 행복 / 212 엄마는 내가 돌봐 줄게 / 221 카나리아에서 온 여자, 카나리아로 간 남자 / 230 에필로그 / 246이 책은 1년간 매일 읽고 걷고 사색하고 쓴 세 명의 기록이다. ‘인문학 다이어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 명의 이야기다. 참여자들은 네 가지를 매일 행하면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창조했다.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매일 책을 읽고 길을 걷고 골똘하게 사색하고 노트에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그랬더니 나의 삶이 풍요로워졌고 자유로워졌다. 인간이 제일 인간다울 때는 글을 쓸 때다. 우린 쓰기 위해 태어났다. 1년간 매일 책을 읽으며 걸었고 사색하며 그렇게 만들어낸 생각을 글로 썼다. 몸은 건강해졌으며 정신까지 바로 세울수 있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을 붙잡아 그 생각을 글로 썼다. 그 결과 나만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 기록했기에 나의 역사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나의 기록이고 나의 역사이다. 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읽고 걷고 사색하고 쓴다. 1년간 수행한 네 가지의 행위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글로 풀어 썼다. 그 결과 평범한 이들은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인간다움에 대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 읽고 걷고 사색하고 쓴 1년의 경험이 세상을 읽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퇴사 후 도서관에서 만난 구본형 선생은 나의 스승이다. 읽고 쓰며 1인 기업가가 되기까지 구본형 선생은 늘 나의 곁을 지켜 주셨다. 힘들 때마다 길을 잃을 때마다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셨다. 삶에서 스승이라고 할 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는 그렇게 도서관에서 글을 통해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다.나는 쓰는 인간 문현정이다. 글을 쓰면서 자유로워졌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노예 생활을 청산하고 홀로서기를 한 사람이다. 내 삶은 쓰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글을 쓴다는 건 무엇일까? 보이지 않아 흩어지는 내 인생을 붙잡아 눈에 보이는 글로 만들어 주는 일이었다. 기록하면서 비로소 내 삶이 선명해졌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해 낼 수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문현정 내 개인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이었다. 글을 쓰기 이전에는 내 삶이 없었다. 삶에 매몰되고 주저앉고 부정했다. 그랬던 내가 글쓰기를 통해 천천히 일어났다. 인류가 출현한 이래, 문자가 없던 시대를 선사시대, 문자가 만들어져서 역사를 기록할 때부터는 역사시대라고 부른다. 한 나라의 역사는 기록하는 자가 따로 있어 역사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개인의 역사는 스스로 기록해야만 역사가 된다.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삶이 있다. 살아 나가는 방식이 있다. 그건 기록되어야만 나의 역사가 된다. 문자로 기록한다는 건 내 개인의 역사를 써 나가는 일이다. 쓰지 않으면 나의 인생은 기록되지 않는다. 내 삶을 나의 언어로 기록했기에 비로소 내 역사가 만들어졌다.
모차르트 피아노 명곡선 21곡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2.08.30
5,0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바장조 알레그로 ... 3 다장조 미뉴엣 ... 4 다장조 론도 ... 6 "런던 작품집" 중에서 ... 10 Ⅰ. Allegro ... 10 Ⅱ. Andante ... 11 사장조 콘트라댄스 .. 12 "돈 지오반니" 중 미뉴엣 ... 14 "돈 지오반니" 중 이중창 ... 16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 18 음악의 거장 대위법님을 위한 장송 행진곡 ... 20 소나타 4번 ... 24 미뉴엣Ⅰ ... 24 미뉴엣Ⅱ ... 26 사장조 알레그레토 ... 28 다장조 소나타(1악장) ... 32 "하프너 세레나데" 중 안단테 ... 37 협주곡 21번의 주제 ... 40 소나타 11번 중 터키 행진곡 ... 44 라단조 환상곡 ... 50 라장도 론도 ... 56
아름다운 여정
정은출판 / 박경희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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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출판
소설,일반
박경희 (지은이)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기를 보내고 성인으로서 주체적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세상을 다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무서울 것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뭐든 할 수 있을 것은 가능성에 열정과 도전이 샘솟는다. 반면에 아직 정해지지 않은 많은 상황과 조건들로 인해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아름다운 여정>은 당신과 함께 존재의 길을 찾는 친구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작가의 말 7 1. 한국으로 돌아오다 12 2 대일의 외삼촌댁 37 3. 삼총사의 해후 65 4. 부모님과 의사가 대립되어 91 5. 과수원에 가다 110 6. 방미여고 음악 교사 128 7. 미라와 임용고시 143 8. 빨간 기와집 159 9. 서울 집에서 온 편지 169 10. 크리스마스 이브 178 11. 합격 191 12. 진아의 출강 200 13. 엄마의 편지 208 14. 계획을 세우다 220 15. 미라의 갈등 228 16. 독주회와 전시회 237 17. 빨간 기와집 방문 250 18. 성인표 264 19. 원대한 꿈 272 20. 삼총사 278 21. 겨울 여행 283 에필로그 294존재의 의미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당신의 여정은 아름다운가!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기를 보내고 성인으로서 주체적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세상을 다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무서울 것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뭐든 할 수 있을 것은 가능성에 열정과 도전이 샘솟는다. 반면에 아직 정해지지 않은 많은 상황과 조건들로 인해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아름다운 여정」은 당신과 함께 존재의 길을 찾는 친구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혼자가 아닌 친구로, 동반자로서 희로애락을 나누며 각자 찾아갈 길에서 힘이 되는 벗으로 나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소통이 단절되어 가는 현대에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누자고 권하는 박경희 작가 길에서 당신의 여정을 남겨보시는 가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이튿날, 친구들과 헤어진 진아는 들녘을 거닐며 행사에 대해 구상을 한다.멀리에 청보리밭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이 불 때마다 일렁이는 모습이 마치 초록 물결이 출렁이는 것 같았다. ‘저 청보리밭을 보니 아! 피아노곡이 떠오르는구나! 집에 가서 차근차근 살펴봐야겠다. 미라에게도 청보리밭을 보여주면서 그림을 그려보라고 할까? 대작 같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는데 건의는 한번 해 볼까? 이제는 지체하지 말고 피아노 연습에만 매달려야 되겠구나.’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진아는 걸음을 빨리하며 과수원집으로 향하였다.집으로 돌아와서 진아는 미라에게 전화를 하였다. 장소를 알려주며 내일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청보리밭을 탐색하고 빨리 그림에 착수하라고 반강제성을 띠었다.“무슨 말이야! 지금 내 실력으로는 안 돼! 어림도 없어요!”진아는 미라의 반응을 짐작하였고 또한 미라의 실력을 알고 있었기에, 거부 의사를 밝히는 미라에게 이러한 때에 자신의 역량을 확실히 나타내 보이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본문 중에서 얼마나 좋은가, 아침에 장닭의 기상나팔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맑은 공기를 들이켜며 매일 색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는 자연에 취하지 않는가, 오늘 아침에는 알싸하게 몸으로 파고드는 찬 공기가 더없이 상쾌하였다. 이곳에서 내 꿈을 펼치며 이루리라, 재능이 있어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기꺼이 헌신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100
생각비행 / 권정임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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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정임 (지은이)
최근 기업주의 갑질, 위험의 외주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제 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많은 뉴스가 양산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는 직장인을 비롯하여 취업준비생, 소상공인, 기업인에게 민감하게 다가온다. 직장 관련 문제가 심각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각성을 반영하여 2018년 초부터 말까지 노동법이 개정되었다. 서문_ 유식한 근로자가 아닌 지혜로운 근로자를 위한 노동법 읽기 전에 꼭 짚어야 할 것 다섯 가지 1장 근로자, 근로자로서의 법적 신분 알기 01. 왜 ‘근로자’라고 하나요? 02. 누가 사용자인가요? 03. 근로자가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04. 제가 근로자가 아니라고요? 05. 누가 근로자를 도와주나요? 사례/특수형태근로종사자 나는 분명 이 회사 소속으로 일하는데, 직원은 아니라고요? 2장 근로계약, 반드시 알고 서명하자 01.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하나요? 02. 근로계약서에서 무엇을 살펴봐야 하나요? 03.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비정규직인가요? 04. 취업규칙은 무엇인가요? 05. 취업규칙보다 나의 계약 조건이 더 나쁠 수 있나요? 06. 한 회사에 두 개 이상의 취업규칙이 있을 수 있나요? 07. 수습 기간 중에는 쉽게 해고할 수 있나요? 08. 경력직인데도 수습 기간이 적용되나요? 09.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 재계약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10. 연봉계약을 갱신할 때 작년보다 더 적은 금액을 제시하면 거부할 수 있나요? 사례/채용내정자 합격자 통보만 받고 아직 일을 시작하기 전인데, 이미 ‘근로자’라고요? 3장 임금, 정확히 알아야 한다 01. 임금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02. 호봉제와 성과연봉제 중 무엇이 더 좋은 건가요? 03. 제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적은가요? 04. 법적으로 보장된 수당이 있다고요? 05. 통상임금이 높을수록 좋은 건가요? 06. 시급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07. 평균임금은 왜 계산하는 건가요? 08. 경영성과금도 퇴직금을 계산할 때 포함하나요? 09. 임금을 일부만 주거나 제때 주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10. 회사가 망해서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례/포괄임금제 내근 사무직 포괄임금제는 무효라고요? 사례/통상임금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인데,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이 아니라고요? 사례/퇴직금 중간정산 제한 결혼자금, 학자금이 필요해도 퇴직금 중간정산이 안된다고요? 4장 근로시간·휴일·휴가, 시간이 돈이다 01. 원래 근무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라는데 이것도 연장근로인가요? 02. 6시 칼퇴근, 눈치 주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03. 일이 없어도 오래 남아 있으면 연장근로가 되나요? 04. 계속 일하다 밤새 일하면 할증이 추가로 붙나요? 05. 지각 세 번이면 결근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06. 공휴일에 못 쉬나요? 07. 입사 후 2년간 26일을 연차로 쓸 수 있다고요? 08. 연차휴가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09. 결근일이나 병가를 연차휴가로 대체할 수 있나요? 10. 생리휴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쓰면 급여가 깎이나요? 사례/대체공휴일제도 대체공휴일이 그림의 떡이라고요? 5장 징계·해고, 남의 일이 아니다 01. 시말서를 쓰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02. 징계로 감봉을 받으면 급여가 얼마나 깎이나요? 03. 지각을 여러 번 해도 해고될 수 있나요? 04. 근무 성적이 나빠도 해고될 수 있나요? 05.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해고될 수 있나요? 06.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7. 징계 사유에 대해 변명도 못하고 해고될 수 있나요? 08. 정리해고는 어떤 사람들이 당하는 건가요? 09. 명예퇴직이 무엇인가요? 10. 징계나 해고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례/저성과자 퇴출제도 누군가는 반드시 근무성적 하위 5퍼센트일 텐데, 그게 해고사유가 된다고요? 6장 인사이동(전근·전직·전출·전적),어디서 무엇을 왜 하는지가 중요하다 01. 집에서 먼 지방으로 전근 발령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 하던 일과 전혀 다른 일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계열사로 가라는데 불이익은 없나요? 04. 대기발령(직위해제)은 무엇인가요? 05. 인사이동 명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수 있나요? 사례/승진과 노동법 부당한 평가와 승진 누락,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나요? 7장 여성·비정규직·파견직·일용직, 취약계층은 특별히 보호된다 01. 여성을 특별히 보호하는 법이 있나요? 02. 계약직이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쓸 수 없나요? 03. 육아휴직 중인데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5. 비정규직이면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해도 월급이 적은 건가요? 06. 비정규직이면 한 회사에서 2년만 일해야 하는 건가요? 07. 용역회사 직원인데, 용역계약이 끝나면 퇴직해야 하나요? 08. 파견직으로 한 회사에서 2년 넘게 일하고 있어요. 09. 위장도급(불법 파견)이 무엇인가요? 10. 건설 일용직인데 일당을 중간에 떼였습니다. 사례/모성보호 모성보호 제도, 몰라서 못 챙기는 게 많다고요? 사례/단시간 근로자 보호 시간 비례로 조건이 적용된다는데,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8장 산업재해, 업무 때문이라면 보상받는다 01. 어떤 경우에 산재 보상을 받나요? 02. 산재가 되면 무슨 보상을 얼마나 받나요? 03. 직장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도 산재가 되나요? 04. 디스크도 산재가 되나요? 05. 암에 걸려도 산재가 되나요? 06. 출퇴근길에 다쳐도 산재가 되나요? 07. 회식으로 술에 취해 다쳐도 산재가 되나요? 08. 자기 부주의로 다쳐도 산재가 되나요? 09. 회사에서 산재 신청을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산재로 치료받고 있는데 회사에서 해고할 수 있나요? 사례/과로와 산재 불법적인 수준까지 일해야만 ‘과로성 산재’가 인정된다고요? 9장 노동조합, 뭉칠 권리가 있다 01. 노동조합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02. 저는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없나요? 03. 노동조합을 만들거나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04. 노동조합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05. 회사에 노동조합이 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06. 회사의 노동조합 경비 지원이 불법인가요? 07. 준법투쟁이 왜 불법인가요? 08. 복수 노동조합을 허용하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 09. 타임오프제가 왜 논란이 되나요? 10.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의 내용이 다르면 무엇이 우선하나요? 사례/근로자대표 노동조합이 없을 땐 근로자대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요? 10장 퇴직, 똑똑하게 퇴직하기 01. 계약 기간 중에 사직하면 손해배상을 해야 하나요? 02. 사직서 내고 다시 물릴 수 있나요? 03. 사직서를 꼭 한 달 전에 써야 하나요? 04. 사직서를 내고 출근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퇴직이 되나요? 05. 회사가 사직서 수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6. 퇴사할 때 인수인계를 꼭 해줘야 하나요? 07. 경쟁업체로 이직하지 못하나요? 08. 퇴직금은 얼마나 되나요? 09. 퇴직정산이 무엇인가요? 10. 실업급여는 어떻게 받나요? 사례/권고사직과 실업급여 개인 잘못으로 권고사직되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요? 읽고 나서 꼭 기억해둬야 할 것 다섯 가지 부록 1_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 수급 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 부록 2_ 2018년도 개정 노동법 요약“직장인의 권리를 확실하게 챙기는 단 하나의 노동법” 최근 기업주의 갑질, 위험의 외주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제 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많은 뉴스가 양산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는 직장인을 비롯하여 취업준비생, 소상공인, 기업인에게 민감하게 다가온다. 직장 관련 문제가 심각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각성을 반영하여 2018년 초부터 말까지 노동법이 개정되었다. 근로기준법에서 ‘근로시간 단축’ ‘근로시간 특례업종 축소’ ‘청소년근로자 연장근로 한도 축소’ ‘휴일연장 중복할증 제외’ ‘공휴일의 법정휴일 포함’ ‘1년 미만 근로자 연차휴가일수 확대’ ‘육아휴직 기간 연차산정 시 출근한 것으로 간주’, 최저임금법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최저임금산입 관련 취업규칙변경 특례’,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사후조치의무 강화’ ‘난임치료휴가 신설’ ‘육아휴직 요건 완화’ 등 직장 생활에서 민감하게 느끼는 조항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주는 가이드가 필요하다. “한눈에 보는 개정 노동법 Q&A 100”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다 노무사가 된 저자는 직장과 노무사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동법 100》을 썼다. 이 책은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산재, 퇴직 등 많은 직장인이 궁금해하는 100가지 물음에 최근 개정된 노동법을 바탕으로 답을 준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채용내정자, 포괄임금제, 통상임금, 퇴직금 중간정산 제한, 대체공휴일제도, 저성과자 퇴출제도, 승진과 노동법, 모성보호, 단시간 근로자 보호, 과로와 산재, 근로자대표, 권고사직과 실업급여 등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를 제시하고 상황에 맞게 해설하여 이해를 돕는다. 또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2018년에 개정된 노동법을 부록2〈2018년도 개정 노동법 요약〉에 두어 개정 전과 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노동분쟁을 겪지 않으면 행복하겠지만 근로자든 사용자든 누구나 한번은 겪을 수 있는 일들이다. 문제는 닥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느냐다. 노동법을 이해하고 숙지하면 근로자는 직장 생활에서 자신의 권리를 잃지 않을 수 있고 사용자는 근로자와 불필요한 분쟁이나 소송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다. 노동관계는 이해와 가치가 대립하는 당사자가 있는 법률관계이다. 어느 한쪽이 법을 잘 알고 있다고 무조건 법으로만 해결하려 든다면 갈등만 더 키울 수 있다. 한쪽 시각에 치우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함께 고려해야 문제를 입체적으로 보고 쉽게 풀 수 있다.
BTS Permission to Dance & Butter 피아노 연주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조에스더 (편곡)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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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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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스더 (편곡)
‘21세기 팝 아이콘’ BTS의 전 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 싱글 CD 'Butter'에 수록된 심장을 뛰게 하는 〈Permission to Dance〉의 5가지 버전과 글로벌 서머송 〈Butter〉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엮은 악보집이다.5 Versions of ‘Permission to Dance’ 1. 쉬운 피아노 버전 / Easy Piano Ver. 2. 원곡 피아노 버전 / Original Piano Ver. 3. 발라드 피아노 버전 / Ballad Piano Ver. 4. 재즈 피아노 버전 / Jazz Piano Ver. 5. 반주 피아노 버전 / Accompaniment Piano Ver. Bonus Music Sheet ‘Butter’ 6. 원곡 피아노 버전 / Original Piano Ver.식지않는 BTS, ‘Permission to Dance’ 그리고 ‘Butter’의 인기! 다양한 버전의 피아노 곡으로 만나보세요! “Listen to your Heart's Rhythm” ‘21세기 팝 아이콘’ BTS의 전 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 싱글 CD 《Butter》에 수록된 심장을 뛰게 하는 〈Permission to Dance〉의 5가지 버전과 글로벌 서머송 〈Butter〉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엮은 악보집입니다. ‘전 세계 유튜브 24시간 최다 조회수, 스포티파이 일일 최다 스트리밍,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에 빛나는 BTS의 Permission to Dasce와 Butter를 이제, 피아노로 연주해 보세요!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면
인품 / 최소희, 이승화 (지은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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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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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이승화 (지은이)
독서교육을 시작하는 학부모 및 독서지도사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를 소개한다. 독서와 독서교육의 개념부터 구체적인 질문 전략, 고급 독서활동인 독서토론과 글쓰기(독서감상문, 서평, 독서논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운다. 나아가 매체독서를 통해 미디어와 독서교육의 조화를 다루며 현 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을 고민한다. 독서교육 전공자들이 탄탄한 독서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평가 방법을 담아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인 책이다.| 들어가는 말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1장 독서와 독서교육, 제대로 이해하기 01 독서의 이해 책을 읽는다는 것,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나요? 여기, 지금, 독서가 더욱 강조되는 이유 독서를 통해 키우는 사고력 02 독서교육의 이해 독서와 독서교육,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한가요? 독서교육, 가정에서 시작하기 독서교육, 학교에서 펼치기 03 독서교육을 위한 독서자료 독서교육의 문을 여는 독서자료의 선정 문학 및 비문학 자료 선정을 위한 기준 독서자료, 어떻게 구성할까요? 2장 독서 전략, 텍스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01 독서 전략의 이해 넛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자극이 필요하다 독서수업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독서 전략 독서의 흐름에 따라, 독서 전-중-후 활동 02 독서 전략의 활용 어휘에 대한 자극을 이끌어내는 브레인스토밍 책의 표지 탐색하기 시작과 끝을 담당할 수 있는 KWL 전략 생각 정리를 위한 마인드맵 생각을 정교화하는 만다라트 한글의 특성을 살린 초성 퀴즈 어휘 자극을 위한 빙고 게임 모든 세대가 즐기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 03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질문법 대화를 나누듯 질문을 시작하기 좋은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좋은 분위기이다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었다면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질문에도 단계가 있다, 사실적 질문에서 추론적 질문까지 목표가 다르다면, 다른 질문으로 방향을 설정하라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를 이끄는 질문 유대인의 질문법 하브루타 질문은 책을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증거 3장 독서토론, 유연하고 입체적인 생각 만들기 01 독서토론의 개념과 특성 독서토론이 무엇인가요? 독서토론이 왜 중요한가요? 02 독서토론의 구성 요소 책, 독서토론의 꽃 참가자, 결국은 사람 사회자, 심판이 필요해! 03 다양한 독서토론 방법 점점 유연해지는 독서토론모임 자유도서 독서토론, 아무 책이나 들고 오세요 지정도서 독서토론, 이 책 읽고 오세요 다양한 독서토론, 우선 모이세요! 책은 거들 뿐 04 찬성과 반대, 경쟁식 독서토론 스포츠와 같은 경쟁식 독서토론 경쟁식 토론의 개념, 왜 굳이 싸워야 하는가? 경쟁식 토론의 핵심 요소, 지킬 건 지켜야지! 경쟁식 독서토론의 과정, 치열한 그 순간을 즐기자 [별책] 경쟁식 토론 발제법 3가지 05 독서토론 잘하는 법 독서토론을 잘하고 싶다 흥미는 중요하지만, 또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제는 꼭 하나가 아닙니다 집착하지 않고 거리를 둡니다 의도적으로 경청합니다 설득당해도 괜찮습니다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4장 글쓰기, 읽은 것을 표현하기 01 워밍업 글쓰기, 어떻게 친해질까요? 한 줄부터 시작! 부분을 탄탄하게 연결하는 글쓰기 생각을 종합하고, 창조하는 전체 글쓰기 02 독서감상문, 무엇을 느꼈나요? 독서감상문의 개념, 독서활동의 꽃 독서감상문 쓰는 법, 마음껏 느끼기 독서감상문 첨삭 및 평가하기 03 서평, 어떤 책인가요? 독서감상문과 서평의 차이 서평 쓰는 법, 생각의 출처 찾기 서평 첨삭 및 평가하기 04 독서논술,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독서논술의 개념, 설득하는 글쓰기 독서논술 하는 법, 주장과 근거의 연쇄작용 독서논술 첨삭 및 평가하기 [별책] 글쓰기 평가 기준 정리 5장 매체독서, 미디어는 독서의 적이 아니다 01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 미디어의 개념, 너와 나의 연결고리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 문식성? 문해력? 02 미디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읽기 종합예술의 맛, 영화 진짜와 가짜 논란, 뉴스 만화의 진화, 웹툰 자유로운 경험의 장, 게임 무한한 연결, 소셜 미디어 작지만 큰 공룡, 개인 방송 03 미디어를 활용한 독서지도 굳이, 왜 책인가? 미디어로 수업 디자인하기 책과 영화의 조화 | 나가는 말 | 세상엔 공짜가 없다 | 참고문헌 |기본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독서교육의 A to Z를 담았다! 독서교육 전공자인 저자들의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독서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인 매체독서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독서의 개념과 지금 이 시대에 독서가 강조되는 이유를 알아보고, 가정과 학교에서 펼쳐지는 독서교육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독서교육을 위한 독서자료를 선정하는 기준과 구성하는 방법도 알려주어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매체 독서를 자세히 알아보며 영상 시대에 적합한 독서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미디어의 개념과 함께 미디어별 읽기 방법, 미디어를 활용한 독서지도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다양한 독서전략을 바탕으로 수업을 디자인한다! 독서의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수업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일괄적인 독서활동의 나열이 아니라 독서의 흐름에 맞게, 독서수업을 풍성하게 해줄 독서 전략의 개념을 알아보고 스스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브레인스토밍, 책의 표지 탐색하기, KWL 전략, 마인드맵, 만다라트, 초성 퀴즈, 빙고 게임, 낱말 퀴즈 등의 전략과 상황에 맞는 질문법은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시와 함께 담았습니다. 독서토론과 독서논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독서활동을 제시한다! 기본 독서전략을 바탕으로 독서토론을 깊이 있게 배우고, 독서감상문과 서평, 독서논술로 이어지는 고급 독서활동을 함께 다룹니다. 학생들도 어려워하고, 선생님들도 지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고급 독서활동도 체계적으로 다루어 단순 책놀이를 넘어 깊이 있는 독서교육을 담았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평가 부분을 도와줄 평가 기준까지 정리하여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한 단계 높은 독서교육을 경험해보세요.다만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표현처럼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독서교육의 이야기를 또 다른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제대로 읽는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면”,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이 그 시작의 문을 열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실제 독서교육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이 바로 ‘도서목록’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독서교사의 전문성이 발휘되는 순간이 바로 도서목록을 선정하는 과정입니다. 책의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기도 하고, 수업을 하는 대상 또는 공간에 따라 수업 중 활용하게 될 교재는 매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1장. 독서와 독서교육, 제대로 이해하기> 중에서 독서의 전-중-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구분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과정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책을 읽기 전, 책을 읽는 과정,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표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면 전략을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2장. 독서 전략,텍스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중에서
그리스 계몽주의와 신플라톤주의
한국학술정보 / 박규철 지음 / 2017.05.02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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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규철 지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두 메이저 철학자에 가려져 그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마이너 고대철학자 6명에 관한 연구집이다. 그리스 계몽주의 시대 소크라테스와 경쟁했던 아리스토파네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그리고 이소크라테스에 대한 3편의 글과 함께, 플라톤을 계승했으나 그것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였던 플로티노스, 이암블리코스에 대한 2편의 글이 담겨 있다.책을 내며 제1부 그리스 계몽주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1장 아리스토파네스의 풍자 희극 기존 고대철학 연구의 두 메이저 철학자는 물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다. 그러나 이들만이 유일한 고대철학자는 물론 아니며, 또한 나머지 모든 고대철학자가 이들에 도달하는 과정이거나, 변주이거나, 대척점인 것만도 아니다. 이 책은 두 메이저 철학자에 가려져 그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마이너 고대철학자 6명에 관한 연구집이다. 그리스 계몽주의 시대 소크라테스와 경쟁했던 아리스토파네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그리고 이소크라테스에 대한 3편의 글과 함께, 플라톤을 계승했으나 그것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였던 플로티노스, 이암블리코스에 대한 2편의 글이 담겨 있다.
1Q84 3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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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제1장 우시카와 의식의 저 먼 가장자리를 걷어차는 것 _007제2장 아오마메 외톨이지만 고독하지는 않아 _032제3장 덴고 다들 짐승이 옷을 차려입고 제4장 우시카와 오컴의 면도날제5장 아오마메 아무리 숨을 죽이고 있어도제6장 덴고 엄지의 욱신거림으로 알게 되는 것 제7장 우시카와 그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야제8장 아오마메 이 문은 제법 나쁘지 않다 제9장 덴고 출구가 아직 닫히지 않은 동안에 제10장 우시카와 솔리드한 증거를 수집한다제11장 아오마메 이치가 통하지도 않고 친절한 마음도 부족하다제12장 덴고 세계의 룰이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제13장 우시카와 이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인가?제14장 아오마메 나의 이 작은 것 제15장 덴고 그것을 말하는 건 허락되어 있지 않다제16장 우시카와 유능하고 참을성 있고 무감각한 기계 제17장 아오마메 한 쌍의 눈밖에 갖고 있지 않다 제18장 덴고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나는 곳 제19장 우시카와 그는 할 수 있고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제20장 아오마메 나의 변모의 일환으로 제21장 덴고 머릿속에 있는 어딘가의 장소에서제22장 우시카와 그 눈은 오히려 가엾어하는 것처럼 보인다제23장 아오마메 빛은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 제24장 덴고 고양이 마을을 떠나다 제25장 우시카와 차가워도, 차갑지 않아도, 신은 이곳에 있다 제26장 아오마메 매우 로맨틱하다 제27장 덴고 이 세계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른다 제28장 우시카와 그리고 그의 영혼의 일부는제29장 아오마메 다시는 이 손을 놓지 않아제30장 덴고 만일 내가 틀리지 않다면제31장 덴고와 아오마메 콩깍지 안에 든 콩처럼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3종은 6월 14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도서전이 끝나면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리얼’을 만든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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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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