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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자
위즈덤하우스 / 박찬철.공원국 지음 / 2008.07.07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박찬철.공원국 지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일을 성취하는 비결을 일러준다. 중국 전국시대의 전략서 를 바탕으로 했다. 중국 고전 는 일을 정의하고, 상황을 분석하여, 전략을 세우고, 의사 결정권자들의 동의를 얻어, 실행해가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지혜와 방략을 제시한 거의 유일한 책이다. 형세를 읽고, 사람을 얻어 결국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매 순간의 과정을 치밀한 전략서의 형태로 일러준다. 50여 가지의 고사와 100여 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가면서 어떻게 일을 주도적으로 성취해 가는지 설명한다. 고전은 시대를 관통하여 우리를 깨우는 위력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귀곡자>를 통해 전국시대부터 청나라 말까지 2,000년의 역사 동안 중국과 한국을 넘나든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일을 주도적으로 성취해 나아가는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가 책 속에 담겨 있다.머리말_21세기와 귀곡자 1부 총론 1.패합稗闔 나아가서는 반드시 이긴다 2부 준비 단계 2.반응反應 일에 관계된 사람의 진심을 파악한다 3.내건內健 함께할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4.저희抵戱 틈이 작을 때 미리 제거한다 3부 실행 단계 5.오합 형세를 살피고 기세를 탄다 6.췌마 정보에서 상대를 앞선다 7.비겸飛箝 상대를 높여 상대를 제압한다 8.권權 말의 힘으로 상황을 주도한다 9.모謀 사람을 움직여 일을 성사시킨다 4부 최종 단계 10.결結 마지막 결단으로 성과를 얻는다 맺음말 《귀곡자》해제귀곡자,천시를 읽고 일의 이치를 밝히다! <귀곡자>에는 일을 정확하게 정의하고,주변의 객관적 상황을 파악하며,항상 형세를 잘 살피고,같이 일할 사람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 등 오늘날의 정치,외교,군사,경제 분야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또한 <귀곡자>는 하나의 큰일을 이루어나가는 단계를 설명한 책이다. 특히 일을 수행하는 주체의 입장에서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어떻게 진행하여 마무리를 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고전이 가치가 있는 것은 지혜를 한 묶음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고전은 시대를 관통하여 여전히 우리를 깨우는 위력이 있다. <귀곡자>에는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일을 주도적으로 성취해 나아가는 지혜를 다발로 들어 있다.
카페에서 읽는 세계사
인물과사상사 / 구정은.장은교.남지원 지음 / 2016.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구정은.장은교.남지원 지음
승자와 패자, 강자와 약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의 이면에 숨어 있는 역사를 소개한다. 역사는 지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 이 책은 오늘의 현실이 잘 이해되지 않는 이들, 내게 꼭 필요한 역사만 골라 보고 싶은 이들, 나와 내 주위의 삶을 좀더 명확히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사소하지만 무겁고, 재미있지만 진지한 세계사 책이다. 먼 고대부터 가까운 과거까지, 뉴욕 한복판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히말라야 산맥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계의 역사를 훑어보고 그 역사를 오늘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도록 도와준다.들어가는 글: 역사를 통해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면 1. 방 안에서 보는 일상의 역사 역사를 바꾼 악마의 음료 목욕에 담긴 사회적 의미 다른 얼굴에 대한 집착, 화장의 역사 인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교통수단 멀리 있는 것을 보고자 하는 열망 2. 되풀이되는 비극, 사건 사고의 역사 개인의 욕심과 사회의 무능, 해상 사고 미스터리로 남은 항공사고들 공멸을 향한 질주, 핵실험 역사를 바꾸어놓은 전염병 인간이 만든 환경 재앙 숨 막히는 인공 재해, 스모그 마피아의 탄생부터 파문까지 3. 정치에 얽힌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투표와 선거는 동의어가 아니다 피로 쓴 연설문 정치의 역사는 암살의 역사 정치와 종교가 만난 세계의 화약고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 지하드의 역사 역사는 식탁에서 이루어진다 권력자가 사랑한 견공들 4.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나비의 날갯짓 부유한 도시의 그늘, 슬럼 비밀에 싸인 차르의 궁전 세계의 지붕, 네팔의 역사 검은 스파르타쿠스의 나라, 아이티의 비극 유엔 총회에서 벌어진 소동들 가장 높은 건물이 있는 곳이 책은 승자와 패자, 강자와 약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의 이면에 숨어 있는 역사를 소개한다. 역사는 지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 이 책은 오늘의 현실이 잘 이해되지 않는 이들, 내게 꼭 필요한 역사만 골라 보고 싶은 이들, 나와 내 주위의 삶을 좀더 명확히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사소하지만 무겁고, 재미있지만 진지한 세계사 책이다. 먼 고대부터 가까운 과거까지, 뉴욕 한복판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히말라야 산맥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계의 역사를 훑어보고 그 역사를 오늘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도록 도와준다. 커피 한잔 마시듯 술술 읽히는,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가끔 찜질방에 가서 땀을 내고 목욕을 하는 것, 1퍼센트 특권층도 99퍼센트 흙수저도 똑같이 5년마다 1표를 행사해 대통령을 뽑는 것, 전염병이 돌거나 미세먼지가 심하면 국가에서 심각하게 여기고 관리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지금은 당연한 일이지만, 과거에는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지금 당연한 것들이 언제부터 당연해졌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본다. 커피는 한때 ‘이교도나 마시는 사탄의 음료’였으며 여자는 카페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다. 에밀리 뒤 샤틀레라는 여성은 카페에 들어가기 위해 남장을 해야 했다. 왕과 황제들은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이 꼴 보기 싫어 카페 금지법을 만들기도 했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카페의 분위기는 프랑스혁명과 미국독립전쟁을 촉발시켰다. 근대과학도, 벨에포크 시대의 예술도 카페에서 발전했다. 조선 시대만 해도 다른 사람과 함께 벌거벗고 목욕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집에서도 옷을 입은 채로 목욕을 했다. 신윤복의 에 나온 것처럼 벗고 목욕하는 것은 일 년에 몇 번 허락되지 않았다. 서양의 경우, 중세 때까지만 해도 목욕을 하면 병이 옮는다고 생각해, 목욕을 하지 않았다. 대신 한밤중에 등을 켜놓고 앉아 몸에 있는 벼룩을 잡았다. 그에 비해 로마시대 황제들은 목욕탕을 권력 과시의 도구로 이용하기도 하고, 공중목욕탕에서 시민들과 함께 벌거벗고 목욕을 하기도 했다. 수조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대기업 회장님도, 그 대기업에서 만든 편의점에서 간신히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 아르바이트 학생도 똑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 일도 있는데,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제비뽑기로 지도자를 뽑았다. 제비뽑기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셈이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한동안 납세 능력이 있는 백인 남성만 투표 권한이 있었다. 여성들은 건의도 해보고 서명도 받아봤지만 남성들이 들은 척도 하지 않자 유리창을 깨고, 쇠사슬로 몸을 묶고, 왕 앞에서 달리는 말에 뛰어들기도 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비극적인 대형사고 역시 역사 안에서 반복된다. 해상사고와 항공사고, 전염병과 환경 재앙 등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큰 사건, 사고들을 돌아보면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욕심, 특히 맹목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이기심과 국가의 방조는 대형 사건의 기본 조건이다. 피해는 사건과 상관없는 약자에게 집중된다는 점도 비슷하다. 수많은 재앙들을 종류별로 돌아보면 국가와 사회가 제몫을 하지 못하고, 힘 있는 자들이 약자와 환경, 공동체에 대한 고려를 잊었을 때 무서운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복되는 해상사고들은 거친 자연보다 인간의 이기심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세 잉글랜드 왕 헨리 1세가 선물 받은 ‘하얀 배’는 배의 속도를 자랑하고 싶던 선원들의 욕심, 일단 나라도 살고 보자는 탑승객들의 이기심 때문에 침몰했다. 이 사고로 왕의 후계자가 죽고, 잉글랜드는
토론의 전사 7
한결하늘 / 박혜미.조상희 지음 / 2018.03.15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결하늘소설,일반박혜미.조상희 지음
‘토론이란 어찌어찌 해야 한다.’라든가, ‘그림책 토론의 장점과 방법은 이러이러하다’와 같은 이론을 담고 있지 않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수업을 하는 사서교사와 독서 토론 강사 혹은 수업 시간에 그림책을 활용해 토론을 하고자 하는 일반 교사들이 보다 효율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계획안과 활동 방법을 제시했다.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책마다 선택 발췌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질문(사실논제, 자유논제, 선택논제)을 실었고 가능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시했다. 각 활동들은 책의 내용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거나 주위를 관찰하거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프롤로그 : 청소년들과 그림책을 읽어 본 적이 있나요? … 04 추천사 : 그림책의 새 지평을 열 책을 펼치며 - 최고봉(홍천 오안초 교사) … 09 ‘그림책 토론의 전사’의 장도(壯途)를 기원하며!- 유동걸(영동일고등학교 국어교사) … 13 토론의 전사 : 그림책, 청소년을 만나다 활용법 … 15 Chapter1 자아를 (그림책으로 자아 찾기) … 22 1. 나 / 너 … 24 2. 커다란 악어 알 … 40 3. 빈터의 서커스 … 52 4. 네 개의 그릇 … 64 5.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 74 6. 움직이는 ㄱㄴㄷ … 86 7. 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 … 100 8. 세탁소 아저씨의 꿈 … 112 9. 한밤의 선물 … 126 10. 서로를 보다 … 138 Chapter2 사회를 (그림책으로 세상읽기) … 152 1. 감기 걸린 물고기 … 154 2. 탄 빵 … 170 3. 풀씨가 된 모래알 … 184 4. 미어캣의 스카프 … 198 5. 위대한 청소부 … 212 6. 당나귀 도서관 … 226 7. 맑은 하늘, 이제 그만 … 240 8. 지하정원 … 250 9. 콧수염 형제들 … 266 10. 플라스틱 섬 … 284 11. 벌집이 너무 좁아 … 302 12. 빨간 자전거 … 322 ▶ 왜 그림책일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과 ‘그림책’ 혹은 ‘그림책’과 ‘토론’의 조합에 의아해 할 수도 있다. 어쩐지 유치한 수업이 될 것 같고 가벼운 토론이 될 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그림책의 주 독자는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고 보육교사나 부모, 교사들이 주로 그림책을 선택?소비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밀히 말하면 청소년과 함께 독서 토론을 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쓰였다. 그런데 왜 ‘그림책’일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학령기 이전에 그림책을 읽거나 누군가 읽어주는 것을 경험한다. 그들에게 그림책 읽기란 텍스트가 평가와 연동되지 않는 몇 안 되는 기분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불행하게도 많은 아이들에게 그림책 이후의 독서는 독후감, 독서 퀴즈, 독서 감상문 대회 등에 종속된 학습 혹은 과제라는 느낌을 준다. 수행평가로 하는 독서에서 즐거운 경험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청소년들이 다시 ‘그림책 읽기’, 혹은 ‘읽어 주기’를 맛보는 것은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이고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그것은 텍스트가 길고 플롯이 복잡한 책으로 넘어가는 좋은 가교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훌륭한 독서 활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을 영·유아만을 대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혹은 단순한 야기로 치부하지만 상당수의 그림책은 깊이 있는 철학을 담고 있거나 창의적인 생각, 새로운 관점을 담고 있다. 아름답고 상징적인 그림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및 성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깊게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이 책에 실린 「미어캣의 스카프(임경섭 / 고래이야기)」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 문제와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 귀여운 미어캣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본주의의 병폐와 타자의 욕망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게 된다. 더 나아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소비 패턴과 문제점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또 「위대한 청소부(필 빌드너 / 산하)」 는 ‘쓰레기통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가진 청소부, 코르넬리우스를 통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웅은 크고 엄청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지만 꼭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이 우리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기획해 봄으로써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성실한 시민의 자세를 배우게 한다. 또한 그림책은 글보다는 그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높은 감수성을 자극한다. 똑같은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제시했을 때 많은 경우 그림이 주는 강렬한 이미지가 더 강한 인상을 준다. 인간은 때로 생각보다 감정에 더 많이 좌우되며,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더 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섬(이명애 / sang)」의 그림들은 수묵 담채화에 알록달록한 채색을 입혀 플라스틱을 표현한다. 굳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먹빛으로 그려진 동물들의 몸에 휘감긴 알록달록한 플라스틱을 보는 순간 ‘플라스틱을 이대로 사용해도 좋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에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우리 주위의 흔하디흔한 플라스틱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이것이 그림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 청소년 독서토론 지도자들의 길잡이가 될 책 이 책은 ‘토론이란 어찌어찌 해야 한다.’라든가, ‘그림책 토론의 장점과 방법은 이러이러하다’와 같은 이론을 담고 있지 않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수업을 하는 사서교사와 독서 토론 강사 혹은 수업 시간에 그림책을 활용해 토론을 하고자 하는 일반 교사들이 보다 효율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한 계획안과 활동 방법을 제시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책마다 선택 발췌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질문(사실논제, 자유논제, 선택논제)을 실었고 가능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시했다. 각 활동들은 책의 내용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거나 주위를 관찰하거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이 책은 ‘책소개, 키워드와 그림책 독서토론 지도안, 세부 수업 내용(생각 열기-생각 나누기-생각 펼치기), 귀띔 몇 가지’ 이렇게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토론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이 순서대로 따라 한다면 어렵지 않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각 부분에는 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다양한 열린 발문,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정해 토론할 수 있는 선택 토론 발문들이 실려 있다. 그림책 한 권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모든 이야기거리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는 그림책이 주는 메시지를 자신의 문제에 적용하거나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 그림책을 통해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세계가 나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연결고리를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또한 모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수업시 필요한 팁과 관련 청소년 도서 목록, 수업시간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지식채널e 동영상 자료가 실려 있다.
The 바른 독일어 첫걸음
ECK Education(이씨케이교육) / 오연주 지음 / 2017.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ECK Education(이씨케이교육)소설,일반오연주 지음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독일어 왕초보 독학 입문 교재. 유럽 언어 공통기준의 기초 입문인 A1수준에서도 가장 기초 단계인 A1.1단계다. 반말과 존댓말을 한 번에 익힐 수 있게 회화문을 구성했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원어민 녹음 파일 제공한다. 독일과 문자, 언어 Lektion 01 Hallo! 안녕하세요! 알파벳 발음부터 시작하는 재미있는 첫걸음 교재 -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독일어 왕초보 독학 입문 교재입니다. - 유럽 언어 공통기준의 기초 입문인 A1수준에서도 가장 기초 단계인 A1.1단계입니다. - 반말과 존댓말을 한 번에 익힐 수 있게 회화문을 구성했습니다. -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원어민 녹음 파일 제공 교재 구성 새로운 주요 표현과 학습 사항을 미리 들어볼 수 있습니다. 딱딱한 문장으로 학습하기 전에 원어민 발음을 반복해서 들아 보세요. 각 과의 새로운 단어의 뜻풀이와 함께 관련어 등을 표기하여 단순 암기가 아니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회화 내용에 포함되는 단어들을 미리 익히고 「잠깐만요!」코너를 통해 주의사항들을 알려줍니다. 다양한 어휘를 소개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쉽게 학습 내용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회화문을 통해서 주요 표현을 본격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반말과 존댓말로 구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회화로 구성했습니다. 관련 주요 문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가능한 많은 예문을 제시했습니다. 문법,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정리해보세요. ================================================ *교재의 MP3 파일은 www.eckbook.com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교재의 동영상 강의는 www.eckedu.com에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업 창업과 혁신경영
미세움 / 김천중, 현은지 (지은이) / 2019.03.10
17,000

미세움소설,일반김천중, 현은지 (지은이)
오늘날의 여행업은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이동과 체류에 관한 사업이 모여서 관광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 가장 중요한 국가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의 한국 관광산업은 정책적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새로운 사업영역이나 시장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국의 여행업은 이러한 변화추세에 적응할 수 있는 글로벌무한 경쟁 시대의 여행업으로의 체질개선을 하여야 한다는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제1편 여행업 경영의 이해 제1장 여행의 이해 제2장 여행업의 이해와 창업과정 제3장 여행업의 조직과 경영수익 제4장 여행상품의 이해 제5장 여행상품의 기획 제2편 여행업 실무 제6장 여행일정표와 원가계산업무 제7장 수배업무 제8장 항공업무 제9장 수속업무 제10장 국외여행인솔업무 부록 여행 관련 용어관광산업의 여행자인 고객을 공급하는 것은 인간의 몸속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같아서 여행업의 역할은 전체 관광산업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관광사업이다. 오늘날 세계의 여행업은 글로벌화하거나 최소규모의 경영방식을 적용하여 홈베이스화 및 가족경영형태의 여행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각종 정보기술을 여행업 합리화 경영에 도입하여 새로운 유사 경영방법을 시도하는 경쟁자들과 무한 경쟁을 하여야 한다. 아울러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발전은 여행관광시장을 과거와 완전히 다른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여행상품의 기획방법과 유통구조도 빠르게 파괴되고 있다. 여행업 경영은 국경을 초월해 변화되고 있으며,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관광사업으로서의 여행업의 변화를 예측한다면 아래와 같은 큰 흐름을 이해할 수가 있다. 앞으로의 여행업은 여행의 모든 것을 상품화하고 거래의 방법과 범위는 더욱 다양화될 것이다. 또한, 여행업의 구조는 대형화하거나 분업화되어가고, 한편으로는 소규모화하여 1인 여행업화하거나 모바일오피스의 형태로 재택근무형태로 변화해 갈 것이다. 그러나 여행업의관광산업 전체에 대한 기여도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성장의 속도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의 여행업은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이동과 체류에 관한 사업이 모여서 관광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 가장 중요한 국가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의 한국 관광산업은 정책적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새로운 사업영역이나 시장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결국, 한국의 여행업은 이러한 변화추세에 적응할 수 있는 글로벌무한 경쟁 시대의 여행업으로의 체질개선을 하여야 한다는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피아노 동요곡집 1
세광음악출판사 / 이수인 엮음 / 1987.12.01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이수인 엮음
1권 가을/ 개구리/ 겨울밤/ 고기잡이/ 고향땅/ 고향의 봄/ 꽃밭에서/ 과수원길/ 구슬비/ 그 옛날에/ 기러기/ 나비야/ 노래하자 춤추자/ 노을/ 눈/ 눈꽃송이/ 따오기/ 동무들아/ 똑같아요/ 둥글게 둥글게/ 맴맴/ 무지개/ 바둑이 방울/ 반달/ 방울꽃/ 뻐꾸기/ 봄/ 봄나들이/ 봄 동산 꽃 동산/ 봄바람/ 비행기/ 싸리비/ 산바람 강바람/ 산토끼/ 새싹들이다/ 생일 축하의 노래/ 아가씨들아/ 아기별/ 아빠의 얼굴/ 앉은뱅이 꽃/ 어린 음악대/ 어린이 왈츠/ 엄마돼지 아기돼지/ 여름 냇가/ 오리/ 오솔길/ 우리 나라 꽃/ 우리 유치원/ 자전거/ 잠자리/ 짝자꿍/ 종소리/ 주먹 쥐고/ 즐거운 노래/ 즐거운 소풍길/ 진달래 꽃/ 착하고 아름답게/ 태극기/ 토끼야/ 퐁당퐁당/ 퐁퐁퐁/ 학교/ 햇볕은 쨍쨍/ 화음 삼형제/ 흰구름 등 총65곡 2권 가을맞이/ 가을밤/ 강아지/ 고드름/ 고양이 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향/ 고향 길/ 과꽃/ 구두 발자국/ 구름/ 귀뚜라미 우는 밤/ 그래 그래서/ 금강산/ 꼬마 눈사람/ 꼬마 벌/ 꼬마 인디안/ 꼬부랑 할머니/ 꽃동산/ 나비 나비 흰나비/ 나비 노래/ 나의 하루/ 냇물/ 노래는 즐겁다/ 누가 누가 잠자나/ 눈ㆍ꽃ㆍ새/ 달/ 달맞이/ 대한의 노래/ 도리도리 짝자꿍/ 둥근 달/ 모래성/ 무궁화 행진곡/ 바다/ 방울새/ 보슬비/ 봄(김근화ㆍ권길상)/ 봄(박화목ㆍ김대현)/ 봄맞이/ 봄 오는 소리/ 산딸기/ 새 나라의 어린이/ 설/ 섬집 아기/ 소풍/ 숲 속의 음악가/ 아기 방울/ 아카시아 고갯길/ 어린이 노래/ 어머님 은혜/ 얼룩 송아지/ 여름(강소천ㆍ금수현)/ 여름(김영수ㆍ홍난파)/ 영이의 일기/ 오 브리넬리/ 오빠 생각/ 옥수수 나무/ 옥수수 하모니카/ 우리 모두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와 외국 소품들을 바이엘 과정에사부터 병용할 수 있도록 쉽게 엮었다.
수학자들
궁리출판 / 마이클 아티야 외 글, 장 프랑수아 다르스 외 엮음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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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취미,실용마이클 아티야 외 글, 장 프랑수아 다르스 외 엮음
세계적 수학자 54인이 쓴 수학 에세이집. 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부터 필즈 상 수상자, 젊은 박사논문 준비생들까지, ‘수를 해독하는 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진솔한 일상의 모습과 삶의 철학, 그리고 그들 각각이 저마다 생각하는 수학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는 책이다. 총 54장의 수학 에세이와 7막의 쉬어가는 페이지로 구성된 본문은 어려운 수학의 공식이나 정리가 아닌 수학자 개개인의 진솔한 경험담과 생각으로 이어지고 있기에,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듯 즐겁고 재미있다. 또한 홀로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구에 몰두하는 수학자, 대강당의 대형 칠판 앞에서 승천을 시도하는 수학자, 분필이나 연필 끝에서 교류하는 수학자, 동료의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수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상적 면모를 잘 포착한 장 프랑수아 다르스가 찍은 160여 장의 사진이 글과 함께 더해져, 수학이라는 학문에 관한 고찰, 수학자의 흥미로운 추억과 일화, 수학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그들의 헌신과 열정, 희열과 좌절에 관한 이야기를 더욱더 생생히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추천의 글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마이클 아티야 - 꿈 인터루드 알랭 콘 - 가혹한 현실 오용근 - 인식의 지평선 넘어 디르크 크라이머 - 태즈메이니아의 감미로운 입맞춤 캐런 예이츠 - 퍼즐 파울루 알메이다 - 구조화된 분노 응오 바오 쩌우 - 타타르족의 사막 폴 올리비에 드에 - 이국 취향 막간극 소피 드 뷜 - 호기심 티보 다무르 - 샤르트르 거리의 포석과 존스다항식 쉬어가기 세실 드윗 - 1948년부터 현재까지 이본 쇼케브뤼아 - 알기, 이해하기, 발견하기 아른트 베네케 - 알렉산드로스의 검에게 고하는 안녕 인터루드 아닉 렌 - 생명의 차원에 관한 대화 티타임 김민형 - 수학 여행 니키타 네크라조프 - 수학도 통역이 되나요? 야니스 블라소풀로스 - 사고의 기술 : 구조의 탐구 이반 토도로프 - 수리물리학 안나 비엔하르트 - 동어반복의 찬미 조반니 란디 - 신세계 피에르 들리뉴 - 음악관 클레르 부아쟁 - 고래 만세 장 마르크 데주이에 - 거기에 무엇을 적는가? 피에르 카르티에 -연대 알리 샴세딘 - 남과 북 크리스토프 브뢰유 - 특혜 로랑 베르제 - 수학자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 마틸드 랄랭 - 프랙탈리타스 요르겐 요스트 - 수학, 생물학, 그리고 신경생물학 : 심오한 상호작용 헨리 터크웰 - 뉴런 수학자 인테르메조 카티아 콘새니 -해독자들 오스카 랜포드 - 기계 만세 위르겐 프뢸리히 - 천국 입성 실비 페이샤 - 칠판 앞으로! 데니스 설리번 - 1975~1995년, 고등과학연구소에서의 점심 자크 티츠 - 뷔르쉬르이베트에 내린 눈 웬디 로웬 - 수학의 꽃 마이클 베리 - 평범함 속의 정밀함 나탈리 드뤼엘 - 수학에 대해 다루었지만 정리나 증명이 아닌, 수학이 삶인 수학자들의 경험이라는 각도에서 찍은 생생하고 흔치 않은 사진들까지 오롯이 담아낸 수학 에세이! - 《첸트랄블라트 마트(Zentralblatt MATH)》 이 책은 재미와 통찰력, 유쾌함이 넘쳐난다. “수학, 이건 배워서 어디다 써먹어요?”라고 묻는 학생들에게 그 너머를 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하는 동시에, 수학이 공학 등 다른 과학 분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분야로서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앨런 제이콥스(수학 교사) 수학이란 무엇일까?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수학자들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할까? 논리적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수학자들의 반짝이는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세계 최정상급 수학자들과 함께 풀어가며 즐기는 수학의 축제 속으로! 2014년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대한민국 서울에서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기초학문분야 최대의 국제학술대회인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5,000여 명의 수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요한 수학적 업적들을 평가 및 시상하고, 다양한 수학 분야에 관한 토론 및 대중강연들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에서 발표 및 수여되는 수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필즈 상 시상식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생각을 나누는 세계적 수학자 54인이 쓴 수학 에세이집 『수학자들』(원제: Les dechiffreurs: Voyage en mathematique)은 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부터 필즈 상 수상자, 젊은 박사논문 준비생들까지, ‘수를 해독하는 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진솔한 일상의 모습과 삶의 철학, 그리고 그들 각각이 저마다 생각하는 수학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는 책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에서 이 책의 저자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 세드릭 빌라니와 장 피에르 부르기뇽은 대중강연 이벤트인 수학 영화 상영회의 사회 및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세기의 전설 한가운데에 수학을 놓는 새로운 흐름을 꿈꿀 수 있을까? 모든 문화를 양식으로 삼아 그것을 초월해서 새로운 차원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수학이 가능할까? 늘 새로운 수학의 모험은 하나의 도전에서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진다. 그 도전은 수학이라는 영토 안에서 생겨날 수도 있고 다른 과학자들, 엔지니어들, 혹은 의문이 생겼을 때 모르고 지나가는 것을 참지 못하는 호기심 많은 이들이 가져다주는 외부의 원천에서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환상에 젖지 말자. ……” - 장 피에르 부르기뇽(본문 중에서) 수학과 이론물리학의 세계적 석학들부터 필즈 상 수상자, 명망 있는 젊은 박사논문 준비생들까지, ‘수를 해독하는 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꿈과 열정, 희열과 좌절이 교차하는 일상, 삶의 철학과 수학의 본질을 진솔하고 유쾌한 사진 에세이로 만나다! 수학이란 무엇일까?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수학자들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할까? 그저 복잡한 수식이나 계산할까? 그들에게 직관이란 무엇일까?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생각들이 오갈까? 논리적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수학자들의 반짝이는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등등, 수학에 대한 수많은 문답을 담고 있는 이 책의 배경에는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가 있다. 고등과학연구소는 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 세계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학문의 발전을 위할 수 있도록 설립된 프랑스의 연구소로, 미국 프린스턴에 위치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와 더불어 세계의 수학.이론물리학계를 이끌어가는 양대 산맥 중 하나다. 해마
키스 해링
마로니에북스 / 알렉산드라 콜로사 (지은이), 김율 (옮긴이) / 2022.08.29
22,000원 ⟶ 19,8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알렉산드라 콜로사 (지은이), 김율 (옮긴이)
1980년대 뉴욕 미술계의 주요 인물인 키스 해링(1958-1990)은 거리 예술, 그래피티, 팝 감성, 만화 요소들을 혼합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생동감 넘치는 작품 소개를 통해 우리는 활기찬 뉴욕이 배출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키스 해링의 시각 예술 언어와 강한 정치적 신념을 살펴보며, 10년가량 크게 주목받고 떠난 그의 역동적인 삶과 혁신 정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6쪽 예술은 삶, 삶은 예술 10쪽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법 34쪽 예술, 상업 그리고 어린이 56쪽 성과 범죄 84쪽 대단원 92쪽 키스 해링(1958-1990) 삶과 작품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예술가이자 활동가 1980년대 뉴욕 미술계의 주요 인물인 키스 해링(1958-1990)은 거리 예술, 그래피티, 팝 감성, 만화 요소들을 혼합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두꺼운 검은 윤곽선, 밝은 색조, 역동적인 인물상, 공적인(때로는 불법적인) 개입, 조각상, 그리고 캔버스와 종이에 그린 작품들은 즉시 20세기 시각 문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뉴욕 지하철역에 그린 첫 분필 드로잉부터 유명한 “빛을 내는 아기” 심벌, 스와치 시계와 앱솔루트 보드카와의 협업까지, 해링의 작품은 1980년대 뉴욕의 비이성적인 노동 윤리의 상징이자, 사회·정치적으로 독특한 인식을 자아냈다. 밝고 장난기 넘치는 미학 뒤에서 인종차별, 자본주의, 종교적 근본주의와 뉴욕 게이 집단에서 에이즈가 갖는 영향력 등 크게 논란이 되는 사회정치적 문제를 작품에 담았으며 1990년 에이즈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자신의 운명 또한 예고했다. 생동감 넘치는 작품 소개를 통해 우리는 활기찬 뉴욕이 배출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키스 해링의 시각 예술 언어와 강한 정치적 신념을 살펴보며, 10년가량 크게 주목받고 떠난 그의 역동적인 삶과 혁신 정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15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젊은 나이에 요절했지만 이미 동료 화가와 비평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었으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축복받은 예술가였다. 다른 작가들과 달리, 해링은 자신의 개성과 예술을 하나의 작품으로 통합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었다. 해링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선이다. 그의 작품에서 선은 대상의 본질에 충실하도록 형식적으로 축약된 것으로, 화면의 한정된 공간 안에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그 선은 항상 연속적이며, 우연의 법칙을 따르고, 외곽선이 되어 형상을 이루고 결국에는 상징이 된다. 무엇보다도 관람자는 작가가 작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짧은 순간의 응시만으로 충분히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해링의 작품이 가지는 특별한 매력은 이런 강렬한 그래픽 양식을 거대한 상상의 세계와 결합한 작가의 능력이다. 작품 속의 인물이나 형태는 연속적으로 변형되어 새로운 창조물로 변화하는데, 이는 소묘가이자 화가, 조각가로서 해링이 지닌 작가적 능력을 증명한다.-예술은 삶, 삶은 예술 펜실베이니아의 리딩에서 1남 3녀 중 맏이로 태어난 해링은 근접한 쿠츠타운에서 자랐다. 그의 예술적 기질은 일찍부터 눈에 띄기 시작해 아버지 알렌의 후원을 받았다. 해링의 최초의 작업 기억은 아버지와 함께 그린 드로잉이다. 해링의 전기 작가 존 그루언은 예술가의 사생활에 대해 정직하고 솔직한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해링에게서 다음과 같은 추억을 들었다. “아버지는 저를 위해 카툰의 캐릭터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캐릭터들은 하나의 선을 사용한 것과 카툰의 윤곽선에서 제가 그림을 그렸던 방식과 비슷합니다.”-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법 해링의 작품의 주제 성향은 일반적이거나 사회비평적인 측면으로 제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춤과 같은 개인적 관심사의 기록으로도 볼 수 없다. 춤과 음악은 해링에게 있어 창조의 필수 요소였다. 그는 작업실에서 일할 때, 볼륨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힙합 음악을 듣곤 했다. 또한 해링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클럽인 파라다이스 개러지에 가는 것이 주말 의식의 하나일 정도로 매우 열정적인 춤꾼이기도 했다. 외국 여행을 갈 때면 가능한 한 토요일 저녁 시간에 맞춰 뉴욕으로 돌아오게 일정을 짰다. 작품의 춤추는 장면들은 이런 열정에 대한 증거이다. 해링의 작품들은 힙합, 브레이크 댄스, 일렉트릭 부기 정신에 대한 반영이다.-예술, 상업 그리고 어린이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북튜브 / 고미숙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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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브소설,일반고미숙 (지은이)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동양의학의 집대성인 『동의보감』, 그리고 청년 붓다의 육성이 담긴 불교의 초기 경전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구절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숫타니파타』, 이 두 권의 고전을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문제에 대해 성찰한다. 이 책은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를 통해 그러한 진리 탐구의 길을 시작하자고 이야기한다. 동양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양생의 길’을 대표하는 『동의보감』, 그리고 2천 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마음과 고통의 문제를 고민해 온 불교의 사유를 지금-여기로 불러와 우리의 생명력과 영성을 되살리고, 집착하지 않고 흘러가는 삶, 지혜와 우정이 충만한 삶으로 나서자고 이야기하고 있다.책머리에 첫번째 강의 _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1. 우리는 무엇을 모르는가? 2.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 존재와 우주에 대한 탐구 두번째 강의 _ 청년의 파토스, 노년의 로고스 1. 『동의보감』, 노년의 로고스 60 2. 청년의 파토스, 『숫타니파타』 세번째 강의 _ 정기신과 탐진치(1) : 생명과 존재의 근원 1. 존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2. 정기신과 탐진치 네번째 강의 _ 정기신과 탐진치(2) : 업장과 윤회의 원천 1. 욕망을 다스리고 정을 보존하라 2. 기, 운동과 순환의 에너지 3. 신, 삶의 지도를 그리는 정신활동 다섯번째 강의 _ 칠정을 조율하라, 감관을 수호하라 1. 칠정의 조율과 양생 2. 감관의 수호와 청정함 여섯번째 강의 _ 몸-타자들의 공동체 vs 나는 ‘내’가 아니다! 1. 사대오온이 다 공하다? 2. 몸, 타자들의 공동체 3. 나는 ‘내’가 아니다! 일곱번째 강의 _ 음양오행론과 연기법 1. 『동의보감』의 원리, 음양오행론 2. 연기법, 마음과 우주의 상호작용 여덟번째 강의 _ 수승화강과 니르바나 1. 음허화동에서 수승화강으로 2. 번뇌의 독화살을 뽑아라 아홉번째 강의 _ 사주팔자와 까르마 1. 사주팔자, 운명의 지도-그리기 2. 까르마와 업의 지도 열번째 강의 _ 통즉불통과 고집멸도 1. 고집멸도 ─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2. 스승과 친구와 길소외의 질주를 멈추고 생명과 마음에 대한 탐구로 나아가기!! 동양의학과 불교의 지혜가 전하는 양생과 해탈의 길!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동양의학의 집대성인 『동의보감』, 그리고 청년 붓다의 육성이 담긴 불교의 초기 경전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구절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숫타니파타』, 이 두 권의 고전을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문제에 대해 성찰한다. 지은이는 오늘날 한국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화폐에 대한 집착과 소비 중독, 집과 가족에 대한 집착, 인정욕망과 고독 등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생명의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거리만큼 몸도 마음도 아프게 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한마디로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너무 멀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소외의 질주를 멈추고 고통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생명에 대한 탐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이 책은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를 통해 그러한 진리 탐구의 길을 시작하자고 이야기한다. 동양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양생의 길’을 대표하는 『동의보감』, 그리고 2천 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마음과 고통의 문제를 고민해 온 불교의 사유를 지금-여기로 불러와 우리의 생명력과 영성을 되살리고, 집착하지 않고 흘러가는 삶, 지혜와 우정이 충만한 삶으로 나서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면 무엇을 보고 사는 거죠? 바깥을 보고 살아갑니다. 외부에 설정된 기준에다 그냥 나를 맞추는 거예요. 물론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외부의 기준과 내 생명의 척도가 잘 맞을 리 없잖아요? 그러니 근근이 맞추면서 살기 때문에 모든 게 소외로 드러나게 됩니다. 열심히 뭘 하긴 하는데, 가슴 한구석엔 늘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거죠. 학교에 다니는 것도 소외, 공부도 소외, 직장도 소외. 성공을 해도 소외, 성공하지 못해도 소외. 결국 인생 자체가 소외로 점철되는 거죠. ‘소외’는 ‘멀다, 낯설다, 어긋나다’, 이런 뜻입니다. 이 소외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면 됩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면 살 수가 없죠. 매일매일 무언가를 배워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아는 만큼의 힘으로 사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원리와 이치, 그리고 역사적 변화를 찾아가다 보면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죠. 일단 그렇게 되면 부질없는 인정욕망, 그리고 그 위에서 구축된 자의식이 떨어져 나가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져요. 그 가벼워짐 자체가 면역력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건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인정욕망과 관련이 있어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지수는 훨씬 줄어듭니다. 인정욕망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자기에 대한 탐구를 해나갈 수 있거든요. 물론 자기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정욕망을 벗어나기도 하구요. 그런 식의 상호작용을 수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가르침을 일상적으로 닦기 위해서는 공동체 혹은 네트워크가 꼭 필요합니다. 수행은 일상과 분리될 수 없어요. 아무리 대단한 지식이 있고, 또 깊은 삼매체험을 한다 해도 일상 속에서 그 상태를 구현할 수 없다면 그냥 공염불입니다. 우리의 몸이 갖고 있는 습관과 업장이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거든요.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것 같아도 탐진치가 바로 잠식해 들어옵니다. 그런데다가 자본주의의 위력이 또 얼마나 셉니까. 화폐와 상품과 쾌락의 유혹, 이건 정말 허리케인의 위력을 능가합니다. 혼자서는 이겨 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처님이 승가공동체를 꾸리신 거죠. 절대 혼자 공부해서는 안 돼요. ‘혼밥’도 위험하지만 ‘혼공’은 정말 위험합니다. 욕망의 구조, 성격의 틀이 바뀌기는커녕 더 악화됩니다.
366일 탄생화 5월
꽃뜨락 / 날마다그림 (지은이) / 2018.05.01
15,000

꽃뜨락소설,일반날마다그림 (지은이)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다섯 번째 책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위키백과 366일 탄생화 사이트로 갈 수 있는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5월 1일 앵초 5월 2일 미나리아재비 5월 3일 민들레 5월 4일 딸기 5월 5일 은방울꽃 5월 6일 비단향꽃무 5월 7일 딸기 잎 5월 8일 수련 5월 9일 겹벚꽃 5월 10일 꽃창포 5월 11일 사과 5월 12일 라일락 5월 13일 산사나무 5월 14일 매발톱꽃 5월 15일 물망초 5월 16일 조팝나물 5월 17일 노란색 튤립 5월 18일 앵초 5월 19일 아리스타타 5월 20일 괭이밥 5월 21일 담홍색 참제비고깔 5월 22일 귀고리꽃 5월 23일 풀의 싹 5월 24일 헬리오트로프 5월 25일 삼색제비꽃 5월 26일 올리브나무 5월 27일 데이지 5월 28일 박하 5월 29일 토끼풀 5월 30일 보락색 라일락 5월 31일 무릇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다섯 번째 책이며 나머지 책도 매월 한 권씩 나올 예정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위키백과 366일 탄생화 사이트로 갈 수 있는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 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꽃의 꽃말은 더 아름답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366일 탄생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꽃의 언어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고 1년 내내 향기를 잃지 않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이었어요. 숲속을 걷고 있는데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포르르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었고 다시 걸어가면 또다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한동안 숲을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 그리고 예쁜 꽃들이 그리워서 용기를 내어 숲에 갔어요. 소곤거리는 소리와 포르르 뒤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섭지 않았어요. 한참을 걷고 옹달샘 옆 작은 의자에 앉아 쉬었어요.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 퐁퐁 옹달샘 소리도 듣고 솔향기도 맡았어요. 그리고 그때 알았지요. 요정들이 우리와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366일 탄생화 요정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5월 1일 앵초 요정 이름은 마나, 5월 2일 미나리아재비 요정 이름은 아리 등등 요정들은 모두 예쁜 이름이 있답니다. 꾀꼬리 꼴꼴이, 참새 짜구, 안경원숭이 뿔통이 등 숲속 친구들도 요정 숲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순수하고 명랑한 요정들은 각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병을 고쳐주고 마법의 노래를 부르고 별가루도 모을 수 있어요. 요정의 키는 보통 10~15㎝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아이만큼 커지기도 해요. 이슬, 꿀, 버섯 빵, 딸기 등을 좋아하고 각자 꽃을 돌보며 꽃밭 옆에 예쁜 집을 짓고 산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요정은 가끔 우리 마을 나뭇가지나 지붕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무척 빨라서 지나가는 그림자 꽁무니만 겨우 볼 수 있을 뿐이에요. 장난이 심한 요정은 귀나 다리를 간지럽히거나 머리카락을 살짝 만지기도 하고 찌릿찌릿 똥침을 놓고 도망가기도 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요정의 장난이라고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죠. 관심을 가지면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런 귀여운 요정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꽃뜨락으로 놀러 오세요.
연애의 결말
폴앤니나 / 김서령 (지은이), 제딧 (그림) / 2020.01.31
14,000원 ⟶ 12,600원(10% off)

폴앤니나소설,일반김서령 (지은이), 제딧 (그림)
산뜻한 소설과 반짝이는 일러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을 표방하는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노정이 쓰고 드로잉메리가 그린 장편소설 <달콤한 밤 되세요>, 현진건문학상 수상작가 최예지가 쓰고 살구가 그린 소설집 <애비로드>에 이은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3권 <연애의 결말>이다. 현대문학 신인상으로 데뷔해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을 출간하며 오랜 시간 문단의 신뢰를 받아온 작가 김서령의 단편 6편이 실렸으며,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제딧이 일러스트 열두 컷을 그렸다. <연애의 결말>은 출판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처인 줄도 모르고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을 세심하게 어루만지는 소설로 주목받았던 작가 김서령의 따뜻함은 이번 소설집에서도 여전하다. 이미 끝장난 연애인 줄도 모르고 내처 달리기만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이 지리멸렬한 연애를 끝장낼 수 있는지 몰라 여태 서성이는 사람들, 이게 사랑인 줄도 모르고 사랑이 아닌 줄도 몰라 내내 어리둥절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김서령은 살갑게도 풀어낸다. 작가의 조근조근한 목소리를 곁에서 듣는 듯한 건 김서령 소설만의 매력점이다.어떤 일요일에 전하는 안부 인사 9 퐁당 43 지우 연우 선우 61 베티의 마지막 파티 101 아무도 몰랐다 145 모두 잘 지내나요 181 작가후기 215“승호와 내가 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얼토당토않게 사랑에 빠졌던 일처럼 자연스러웠다. 사랑에 빠지는 일이 우리를 구원했던 것처럼 다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이별도 필요했다.” 산뜻한 소설과 반짝이는 일러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을 표방하는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노정이 쓰고 드로잉메리가 그린 장편소설 『달콤한 밤 되세요』, 현진건문학상 수상작가 최예지가 쓰고 살구가 그린 소설집 『애비로드』에 이은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003 『연애의 결말』이다. 현대문학 신인상으로 데뷔해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을 출간하며 오랜 시간 문단의 신뢰를 받아온 작가 김서령의 단편 6편이 실렸으며,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제딧이 일러스트 열두 컷을 그렸다. 『연애의 결말』은 출판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전히 다정하고 친근한 김서령의 문장들을 만나다 상처인 줄도 모르고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을 세심하게 어루만지는 소설로 주목받았던 작가 김서령의 따뜻함은 이번 소설집에서도 여전하다. 이미 끝장난 연애인 줄도 모르고 내처 달리기만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이 지리멸렬한 연애를 끝장낼 수 있는지 몰라 여태 서성이는 사람들, 이게 사랑인 줄도 모르고 사랑이 아닌 줄도 몰라 내내 어리둥절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김서령은 살갑게도 풀어낸다. 작가의 조근조근한 목소리를 곁에서 듣는 듯한 건 김서령 소설만의 매력점이다. “이런 연애도 정말 연애이긴 한 거야?” “이따위 연애, 이젠 진짜 다 집어치우고 싶어!” 십년을 만나도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 몰라 머리통을 긁적이는 연인들이 있다. 머리통만 긁적이면 다행이지. 울화가 치미는 날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헤어질 수는 없다. 사랑은, 연애는 때로 의리이기도 하잖아. 너를 지켜본 시간이 얼만데. 너를 따라 내가 자란 그 날들이 얼마나 긴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너희들의 연애도 참 예쁘다 서툴러서 예쁘고, 다정해서 예쁘고, 찌질해서 예쁜 우리 시대의 연애 6편을 담은 김서령의 신작 소설집. 어쩌자고 이렇게 하나 같이 하자투성이인지. 그래도 가만히, 정말 가만히 들여다봐야 예쁜 구석이 보이는 그들의 연애를 지켜보자. 그 연애의 결말이 어찌 되는지. 생각과 실전은 달라서 사실 사랑엔 영 젬병인데, 겁도 없이 소설집 제목을 《연애의 결말》이라 붙였다. 내가 연애에 대해 무얼 안다고. 게다가 결말이라니. 끝장을 본 연애가 있기는 했던가. 언제나 어설프게, 뒤에 서서 웅얼웅얼 미련만 들켰으면서. 작정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여섯편의 소설 모두 결혼 이야기가 섞였다. 《연애의 결말》이라 제목을 붙인 건 그 때문이었다. 긴 연애 끝에 더는 할 게 없어서 하는 결혼, 서로가 구원인 줄 알았으나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달아 접어버린 결혼, 백번 양보해 사랑까진 한다 쳐도 그게 같이 살기까지 할 일인지는 몰라 골치가 아픈 결혼. 어떤 결혼은 허랑방탕하고 어떤 결혼은 공연히 애틋하고 어떤 결혼은 ‘연대’여서, 내 여섯편 주인공들은 소설이 끝난 다음에도 여전히 처연하다. 그들은 몽땅 나를 닮아 때로 안아주고 싶기도, 미워지기도 했다. 내가 만들고서 예뻐하고 가여워하고 미워하기까지 하다니. 그러고 보면 소설가란 참 맹랑한 직업이다. __작가 후기 중에서 (김서령) 소설을 읽을 때마다 누군가의 생애를 가만히 지켜보는 기분입니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우리도 어쩌면 소설 속 주인공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__작가 후기 중에서 (제딧) #이별하고싶을때 #헤어지는연인 #사랑은끝났다 #결혼이뭐길래 결혼을 하겠다고, 그러니 돈을 내놓으라고 말짱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두 백수를 두고 양쪽 어머니들은 처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아니, 한마디씩은 했다. 우리 엄마의 입에서는 “미친년”이, 승호 어머니의 입에서는 “미친 새끼”가 나직이 흘러나왔으니 말이다. 승호와 나는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120만원짜리 카페를 얻겠다는 야무진 사업계획서를 양쪽 어머니들에게 내밀었다. 대학가의 해 잘 드는 2층 점포라는 것, 아래층이 그 동네에서 가장 손님이 많은 갈빗집이라는 것을 부각하며 어머니들을 설득했다. 승호 어머니가 먼 데를 보며 크지 않게 중얼거렸다.“또라이 새끼들. 갈빗집에 손님 많은 거랑 2층에 점빵 내는 거랑 무슨 상관이라고.”우리 엄마는 못 들은 척하고 앉아있었지만 전격 동의하는 얼굴이었다. __「어떤 일요일에 전하는 안부 인사」 중에서 엄마는 물에 살짝 헹군 짠지를 잘게 썰어 참기름에 무쳤고 밥상머리에 앉으면 마루의 괘종시계가 딱 일곱번 종을 쳤다. 찬물에 밥을 말아 짠지 한조각 올려 먹던 연정동의 저녁 시간. 밥 대신 사발면을 먹겠다 우겨보지만 엄마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던 그때. 내 이름은 연정이었다. 서울시 연정동 연정유치원에 다니는 김연정. __「퐁당」 중에서
우리아이 꿈 만들기 프로젝트
백산서당 / 김길룡, 박병두 (지은이) / 2020.02.10
16,000

백산서당소설,일반김길룡, 박병두 (지은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만든 후 꿈을 가꾸고 발전시켜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고, 이를 자신의 진로에 연결하는 활동중심의 자기주도형 ‘꿈 만들기 프로그램’을 담은 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아이는 꿈을 만들고 그것을 자신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연스레 내면적 자원, 기본학습능력, 미래통찰력, 팀워크역량 및 리더십 등 미래역량을 기른다. 이러한 비전과 미래역량은 우리아이의 학습동기를 적극 유발하여 학업성취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진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제1부 교수자용 지도서 9 Ⅰ. 생각 키우기15 Ⅱ. 탐구력 기르기30 Ⅲ. 꿈 만들기37 Ⅳ. 꿈 가꾸기51 Ⅴ. 꿈 발전시키기57 Ⅵ. 자서전 쓰기68 제2부 학습자용 워크북 69 Ⅰ. 생각 키우기72 Ⅱ. 탐구력 기르기83 Ⅲ. 꿈 만들기86 Ⅳ. 꿈 가꾸기91 Ⅴ. 꿈 발전시키기97 Ⅵ. 자서전 쓰기103 제3부 이론적 배경 105 Ⅰ. 21세기 지식사회110 Ⅱ. 자기관리팀128 Ⅲ. 새로운 인간상135 Ⅳ. 길러야 할 역량141 별책 부록: 나의 꿈 만들기 워크북우리는 2020년대에 지식사회로 진입하고, 지식사회는 글로벌 시민사회, 인공지능사회 등을 파생하면서 2030년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아이는 각자의 꿈을 성취하면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지식사회의 중추세력으로 자라야 한다. 이를 위해 지금 바로 우리아이는 자신의 꿈을 만들고 그것을 성취하는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길러야 한다. 꿈은 실현하고 싶은 나의 이상이다. 꿈이 현실화되면 나의 비전이 된다. 비전은 나의 인생목표로, 나를 미래로 이끄는 힘이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항상 동기가 충만하여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일찍이 꿈을 설계해 놓은 사람은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우리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만든 후 꿈을 가꾸고 발전시켜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고, 이를 자신의 진로에 연결하는 활동중심의 자기주도형 ‘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아이는 꿈을 만들고 그것을 자신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연스레 내면적 자원, 기본학습능력, 미래통찰력, 팀워크역량 및 리더십 등 미래역량을 기른다. 이러한 비전과 미래역량은 우리아이의 학습동기를 적극 유발하여 학업성취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진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본문과 부록으로 구성되고,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교수자용 지도서이다. 담당교사나 학부모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손쉽게 진행하도록 모듈식으로 구성한 지도 매뉴얼이다. 제2부는 교수자가 참조하는 학습자용 워크북이다. 학생이 담당교사나 학부모의 지도에 따라 학습활동을 하고, 또 학습의 결과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학습자의 학습공간이다. 제3부는 이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으로, 이 프로그램을 받침 하는 이론체계이다. 끝으로, 별책 부록 ‘나의 꿈 만들기 워크북’은 본문 ‘제2부’를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개량한 학습자용 워크북이다. 위 교수자용 지도서와 학습자용 워크북은 ① 생각 키우기, ② 탐구력 기르기, ③ 꿈 만들기, ④ 꿈 가꾸기, ⑤ 꿈 발전시키기, ⑥ 자서전 쓰기 등 6개 단계로 구성된다. ① 생각 키우기와 ② 탐구력 기르기는 ③ 꿈 만들기에 앞서 학생의 원활한 꿈 설계를 위해 실시하는 동기유발 과정으로, 학생은 이 2가지 과정을 거쳐 자신의 꿈을 만든다. ④ 꿈 가꾸기는 ‘사람 만나기’와 ‘세상나들이’로 구성되며, 학생은 이 2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이 만든 꿈을 보살펴 키운다. ⑤ 꿈 발전시키기는 ‘꿈 나누기’, ‘꿈 합치기’, ‘꿈 덧붙이기’로 구성되는데, 학생은 이 3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이 만든 꿈에 창의력을 부여하여 차별화된 나만의 비전으로 발전시킨다. 마지막으로 ⑥ 자서전 쓰기는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꿈이 실현되었다고 가정하고, 나의 자서전을 미리 써보는 과정이다. 이상 6개 단계를 거치면서 우리아이는 자신의 비전을 만들고, 그 성취를 위한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른다. 이러한 비전과 미래역량은 우리아이의 학습동기를 적극 유발하여 학업성취도를 높일 뿐 아니라 미래 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학교, 각종 사회교육기관, 아동복지기관, 돌봄교실 선생님들이 범교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비전 설계 및 미래역량 기르기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우리아이가 스스로 꿈을 만들고 이를 성취하면서 미래주역으로 자라는 데 이 책이 조그만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
성검학원의 마검사 4
영상출판미디어 / 시미즈 유우 (지은이), 토사카 아사기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21.12.02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시미즈 유우 (지은이), 토사카 아사기 (그림), 이승원 (옮긴이)
제03전술도시에서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제18소대. 《육영웅》중 성녀를 멸하고 여신 로제리아가 맡긴《마검》과 사명을 떠올린 최강 마왕 레오니스는 마왕군 재편을 다시 추진한다. 한편, 《성검학원》에서는 제06전술도시《알렉산드라》를 맞이해 대규모 학원제를 개최한다. 축제 의상으로 치장하고 카페 준비에 정신없이 내몰리는 제18소대. 아르바이트에 여념이 없는 셜리. 그렇게 축제 분위기로 들뜬 학원도시에 1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영구동토에서 발굴된《마왕》이 반입되는데─.프롤로그제1장 성검학원의 축제제2장 《마왕》졸 바디스제3장 성등제제4장 준동하는 허무제5장 제06전술도시제6장 마룡의 왕제7장 《마왕》대《마왕》에필로그제03전술도시에서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제18소대. 《육영웅》중 성녀를 멸하고 여신 로제리아가 맡긴《마검》과 사명을 떠올린 최강 마왕 레오니스는 마왕군 재편을 다시 추진한다. 한편, 《성검학원》에서는 제06전술도시《알렉산드라》를 맞이해 대규모 학원제를 개최한다. 축제 의상으로 치장하고 카페 준비에 정신없이 내몰리는 제18소대. 아르바이트에 여념이 없는 셜리. 그렇게 축제 분위기로 들뜬 학원도시에 1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영구동토에서 발굴된《마왕》이 반입되는데──.교차하는 과거와 현재!성검×마검 학원 판타지 제4탄!시리즈 소개「반역의 여신」을 따라 인류에 대적한 「불사자의 왕(언데드 킹)」, 마왕 ‘레오니스’는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여신의 예언에 따라 미래를 기약하고 긴 잠에 빠진다. 그리고 천 년 후── 마침내 새 몸으로 다시 태어난 마왕 레오니스를 맞이한 것은 숭배자들의 열렬한 환영이 아니라 은발 미소녀의 어리둥절한 눈!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작아진 자신의 몸이었다?!자신을 갈 데 없는 꼬마로 인식하는 소녀 ‘리세리아’ 앞에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마왕 앞에 나타나는 미지의 적 ‘보이드’. 나타나고, 오랜 세월이 지나 완전히 변모한 세계에서, 마왕은 과거에 없었던 힘, ‘성검’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정령사의 검무」 작가 시미즈 유우 신작!원래는 마왕이지만 지금은 열 살 꼬마? 예쁜 누나들에게 휘둘리는 마왕의《성검》학원 판타지!
아키라와 아키라
비채 / 이케이도 준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3.08.02
18,800원 ⟶ 16,9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이케이도 준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아키라가 주어진 운명에 맞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 《아키라와 아키라》. 이 작품은 197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약 30년에 걸쳐 오일쇼크, 거품경제, 잃어버린 10년 등 경제적인 혼란을 야기한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며 누계 부수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세공장의 아들 야마자키 아키라와 대형 해운업체의 후계자 가이도 아키라. 태어난 곳도 자라난 환경도 다른 두 사람은 각자의 숙명을 짊어지고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며 살아간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은 결국 운명에 이끌리듯 만나게 되고, 동시에 대형 은행에 입사하면서 은행원으로서의 삶을 걷는다. 하지만 곧 가혹한 시련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아키라는 인생을 건 싸움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데…….주요 등장인물 … 7 1장 공장과 바다 … 9 2장 마돈나 … 87 3장 아버지와 삼촌들 … 123 4장 진로 … 167 5장 취업 전선 … 205 6장 뱅커의 탄생 … 235 7장 버블 … 265 8장 로사리오 … 315 9장 아버지의 유언 … 347 10장 삼촌들의 책략 … 391 11장 후회와 의혹 … 417 12장 도전, 그리고 좌절 … 449 13장 내우외환 … 491 14장 골칫거리 호텔 … 525 15장 최종 품의 … 543 옮긴이의 말 … 580“격동의 세월을 함께한 두 아키라의 운명과 역경!” 일의 본질과 함께 청춘의 열정을 전하는 인간 드라마 ◇ 새로운 이케이도 월드의 탄생 ◇ 100만 부 베스트셀러 ◇ WOWOW 드라마 원작 ◇ TOHO 영화 원작 서로 다른 운명과 숙명을 짊어졌으나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단숨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아키라와 아키라》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이케이도 준은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및 법학부를 졸업한 후 미쓰비시은행에 들어가 약 7년간 근무했다. 그는 이후 은행원이었던 경험을 살려 금융계를 비롯한 기업소설에서 자신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유감없이 드러냈고, 특히나 은행원들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낸 《아키라와 아키라》를 출간하면서 절정에 이른다. 은행원으로서 일했던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만큼 리얼리티의 묘사가 실로 압도적일 정도다. 《아키라와 아키라》는 동명이인인 두 아키라가 스스로의 운명에 맞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이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에 걸쳐 <문제소설>에 연재된 작품으로, 연재가 끝나고 8년 후 무카이 오사무, 사이토 다쿠미 주연의 WOWOW TV 드라마 <아키라와 아키라>로 영상화되면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에는 다케우치 료마,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 공개되었다. 197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약 30년에 걸쳐 오일쇼크, 거품경제, 잃어버린 10년 등 경제적인 혼란을 야기한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돌풍을 일으키며 누계 부수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연재를 끝낸 당시에는 이야기가 조금 부족한가 싶어, 이대로 내놓으면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에 책 출간을 주저했습니다. 게다가 그 이후에 다른 작품들을 집필하면서 《아키라와 아키라》는 ‘유령 작품’이 될 뻔했지만, 마침 WOWOW PD의 제안을 받고 대대적으로 다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_ 작가의 말 풍족한 삶을 살아온 아키라 VS 힘겨운 삶을 개척해온 아키라 같은 이름의 두 남자, 그들의 청춘과 성장의 궤적 두 ‘아키라’의 인생이 교차할 때 모든 것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아버지가 경영하던 영세공장 ‘야마자키 프레스 공업’이 도산하면서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함께 도망치듯 집을 떠났던 기억이 가슴 한편에 아프게 새겨져 있는 야마자키 아키라. 대형 해운업 ‘도카이해운’의 후계자이지만 차기 사장 자리를 거부하고 혈연의 굴레를 벗어나려 몸부림친 가이도 아키라. 태어난 곳도 자라난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아키라는 운명에 이끌리듯 일본의 대형 은행에 동시에 입사하고, 화려한 신입사원 연수를 거친 뒤 진정한 은행원으로서의 삶을 걷기 시작한다. 돈이 아닌 사람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성장해나가는 야마자키와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가는 가이도. 하지만 가이도 아키라 앞에 골육상쟁이라는 가혹한 시련이 들이닥치고, 그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아키라는 인생을 건 싸움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빌려준다, 이건 그것을 위한 품의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문학’을 선도하는 압도적인 이름, 이케이도 준 100만 부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이케이도 월드의 정점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두 주인공 야마자키 아키라와 가이도 아키라. 두 사람을 대등하게 그려낸 점은 《아키라와 아키라》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이다. 콤비가 활약한 작품들은 간간이 있었지만 독립된 두 사람이 같은 비중으로 그려진 예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케이도 준은 스타일만 새로이 한 것이 아니라 두 배의 견인력을 갖추도록 철저하게 계산하며 써내려갔다. 야마자키 아키라가 역경 속에서 일어나 그 유능함을 꽃 피우는 모습, 가이도 아키라가 유복한 가문의 후계자라는 운명에 휘둘리면서도 탄탄한 사회인으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에 더해, 그들의 인생이 자연스레 교차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이다. 야마자키 아키라와 가이도 아키라는 은행에 들어간 후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거치며 더욱더 성장해나간다. 느닷없이 찾아드는 위기 속에서 진지한 고뇌를 하며 극복해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키라와 아키라의 분투를 여실히 드러내기까지 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신입사원, 실력파 직원, 나아가 보다 중요한 위치로까지 입장을 다양하게 바꾸어가며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아키라를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키라와 아키라》는 두 사람의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30년의 이야기라는 구조와 빼어나게 융합한 작품이다. 두 사람의 긴 세월을 풀어나감으로써 가족과 사회라는 다양한 관계에 속한 사람들 사이의 인연을 그리고, 독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케이도 준은 이로써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고, 이 자리에 또다시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것이다. “《아키라와 아키라》가 다른 작품과 구별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두 주인공이 다 선한 인물이며, 두 사람이 경쟁 관계가 아니라 특정 계층을 대변하는 인물로 그려지되 가난하다고 마냥 불행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부유하다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도, 분통 터지게 만드는 것도, 속이 후련해지는 전개도 없지만 아키라와 아키라의 30년에 걸친 성장 과정은 어느새 순수하게 그들의 인생을 지켜보며 응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_ 옮긴이의 말“네가 자라면 아버지 공장을 이어받아다오.”아버지는 이따금 그런 말을 하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표정으로 아키라를 바라보았다. 그럴 때 아키라는 환하게 웃으며 오른손을 들어 자그마한 주먹을 불끈 쥐었다.“응, 나한테 맡겨!” “앞일을 생각하면 내가 주식을 상속하는 건 잘못된 판단은 아니야. 지금 삼촌들에게 도카이해운 주식을 나눠주면 도카이해운 주주가 분산되어서 지금이야 어쨌든 너희 세대로 귀찮은 문제를 미루는 꼴이 될 게다. 지금 우리 실적은 호조야. 그러니 세금 부담을 내가 맡아서 끝낼 수 있다면 그걸로 끝내고 싶구나. 이런 일로 오래 다툴 수는 없으니까. 그런 건 할아버지도 바라지 않으실 거야.”아버지의 이야기는 아키라 또한 이 도카이해운이라는 회사의 경영을 맡아 휩쓸릴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아키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취직 협정의 면접 해금일은 아직 2주나 더 남았다. 그렇다면 이 전화는 명백히 협정 위반이다. 신사협정은 어느 한 곳이 어기면 전부 어긴다.
2024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도덕
에듀윌 / 나하율 (지은이) / 2023.08.04
19,000원 ⟶ 17,1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나하율 (지은이)
기초부터 확실히, 쉽게 합격하는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2024 시험 대비 핵심 이론과 단원별 필수문제를 수록하였다. 꾹꾹이 노트,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Ⅰ 자신과의 관계 01 도덕적인 삶 02 도덕적 행동 03 자아 정체성 04 삶의 목적 05 행복한 삶 Ⅱ 타인과의 관계(1) 01 가정 윤리 02 우정 03 성 윤리 04 이웃 생활 Ⅲ 사회,공동체와의 관계(1) 01 인간 존중 02 문화 다양성 03 세계 시민 윤리 Ⅳ 타인과의 관계(2) 01 정보 통신 윤리 02 평화적 갈등 해결 03 폭력의 문제 Ⅴ 사회,공동체와의 관계(2) 01 도덕적 시민 02 사회 정의 03 북한 이해 04 통일 윤리 의식 Ⅵ 자연,초월과의 관계 01 자연관 02 과학과 윤리 03 삶의 소중함 04 마음의 평화 최종 실력점검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기초부터 확실히, 쉽게 합격하는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2024 시험 대비 핵심 이론과 단원별 필수문제 수록 꾹꾹이 노트,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이 책의 구성 [합격을 만드는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학습 커리큘럼]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단원별 이론 학습 > 꼭 풀어 보아야 할 단원별 필수문제 풀이 > 핵심으로 학습 마무리, 꾹꾹이 노트 > 연습도 실전처럼, 실전 모의고사 풀이 1) 기초부터 확실하고 쉽게, 단원별 핵심 이론! - 2015 개정 교육과정 출제 범위 내 기본 이론 - 어려운 개념과 용어 이해를 돕는 ‘쏙쏙 이해 더하기’, ‘꼼꼼 단어 돋보기’ -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하는 ‘콕콕 개념 확인하기’ - 다양한 예시와 이미지 자료 수록 2) 적중률 최고, 꼭 풀어야 할! 탄탄 실력 다지기 - 단원별 예상문제, 기출문제로 구성한 ‘탄탄 실력 다지기 -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까지 쉽게 파악 3) 시험 전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2회분 -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한 답안지 작성 연습, 자동채점 서비스 활용 가능 4) 핵심만 꾹 눌러 담은, 꾹꾹이 노트! - 빈칸을 채우며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핵심 키워드 - 단원별 학습 마무리, 이동 시, 시험 직전에 활용 가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실전 마케팅
다온북스 / 최재혁 (지은이) / 2019.03.29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온북스소설,일반최재혁 (지은이)
가장 쉽게 온라인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가장 많은 가능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쇼핑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가장 짧은 시간으로 네이버쇼핑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곳이자, 순식간에 대박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기본 구성부터 광고 활용 방법, 온라인 마케팅 경력 15년 차의 노하우까지 담았다. 대박 매출을 꿈꾸는 판매자라면 한 번쯤 이 책을 짚어봐야 한다. 온라인쇼핑몰 원리를 알아둔다면 그 어떤 빠른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마련이다.프롤로그 -4 1장. 그래서 스마트스토어가 뭔데요? 1. 누구나 쉽게 사장이 될 수 있다 -14 2. 온라인쇼핑 트렌드와 키워드부터 익히자 -20 3. 스마트스토어명&제품명 어떻게 만들까? -41 4.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자 -47 * 마음이 조급해도 철저한 계획과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56 2장. 이제 진짜 스마트스토어를 열어보자 1. 우선 차별화된 콘셉트부터 챙기자 -60 2. 스마트스토어 계정 만들기부터 출발 -63 3. 스마트스토어에 옷을 입히자 -75 4. 상품, 어떻게 보여줄까? -79 5. 쇼핑윈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 -103 * 구매로 이어지는 상세페이지 기획 TIP -106 3장. 네이버 마케팅, 그것이 문제로다 1. 고객을 어떻게 유혹할까? -110 2. 결제는 상세페이지로 결정난다 -115 3. 검색 알고리즘 열쇠로 상위노출의 문을 열어라 -122 * 네이버쇼핑 알고리즘 TIP -146 4장. 어디에서, 어떻게 보여주고 얼마나 팔 것인가? 1. 광고, 이렇게 많았어? -150 2. 쇼핑 검색 광고부터 시작해 상위노출까지! -156 3. 고객을 사로잡는 파워콘텐츠 광고 -168 4. 원하는 키워드로 노출되는 일반 검색 광고 -174 5.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SNS 광고 -181 6. 네이버 메인에 소개해볼까? -194 7. 온라인 홍보는 인플루언서가 대세 -197 8. 유튜브 광고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다 -202 5장. 매출을 끌어올리는 이벤트 기획과 진행 1. 이벤트도 전략이 필요하다 -214 2. 네이버쇼핑 럭키투데이, 무료 체험단 활용 -219 3. 기획력은 시즌 읽기로부터 시작된다 -234 4. 타깃 고객들에게 어떻게 쿠폰을 발급할까? -241 * 할인, 똑똑하게 합시다 -246 6장. 분석과 고객관리는 튼튼한 뿌리가 된다 1. 리뷰 관리만 잘해도 매출이 보인다 -250 2. 고객등급은 가장 좋은 고객관리 수단이다 -264 3. 로그 분석은 매출과 직결된다 -268 4.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소통하자 -280 스마트스토어 매출에 터보엔진을 달아주는 별책부록 #고객 #친밀감 #높이기 -296 #쇼핑대세 #젊줌마 #아주미 #Z세대 -306 #드디어 #창업 #나도사장 #교육받고 #매출대박 -31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매출이 높은 곳은 이유가 있다! 상위노출과 SNS 마케팅 전략을 이 한 권으로 읽어라 15년 차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가장 쉽게 온라인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가장 많은 가능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쇼핑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가장 짧은 시간으로 네이버쇼핑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곳이자, 순식간에 대박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기본 구성부터 광고 활용 방법, 온라인 마케팅 경력 15년 차의 노하우까지 담았다. 대박 매출을 꿈꾸는 판매자라면 한 번쯤 이 책을 짚어봐야 한다. 온라인쇼핑몰 원리를 알아둔다면 그 어떤 빠른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마련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급을 올리는 노하우, 스마트스토어에서 ‘먹히는’ 마케팅이 이 책에 있다 네이버라는 대형 백화점에 매장을 열었다. 어떻게 하면 네이버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스마트스토어 개설은 누구에게 열려있지만 누구에게나 ‘대박 매출’을 안겨주지 않는다. 꾸준해야 하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무엇보다 온라인 트렌드와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준비가 먼저라지만, 보통 혼자 시작하는 스마트스토어는 사전 지식과 준비가 더더욱 중요하다. 무작정 시작하면 매출은커녕 몇 명 안 되는 방문자 수만 한없이 바라보는 게 업무가 될 수 있다. 책을 펼쳐서 마케터의 노하우를 훔치자. 내 스마트스토어에 매번 새로운 고객이 들어오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스토어를 열기 전 꼭 한 번은 읽자 고객을 끌어당기는 전략은 생각보다 쉽다 2018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2014년과 비교했을 때 두 배를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우리가 마트에 가서 샀던 식품과 생활용품도 이제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게 당연해졌다.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와 함께 손쉽게 집까지 배달해준다는 장점만으로도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이유는 충분히 설명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사이트는 어디일까? 바로 네이버다. 웬만한 질문은 녹색창으로 통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전히 고객들은 네이버 구매 후기로 상품을 살피고 다양한 사이트 가격도 네이버로 비교한다. 이런 거대한 네이버를 활용해 ‘내 장사’를 할 수 있는 게 바로 스마트스토어다. 생각보다 쉽다고 믿지만, 막상 시작하면 상위노출은 모두에게 열려있지 않다는 걸 쉽게 깨닫게 된다. 이때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판매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 영역이다. 15년 차 온라인 마케터가 분석했다 대박 매출에는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 15년 차 온라인 광고 마케팅 전문가는 가장 중요한 게 온라인쇼핑 트렌드를 읽는 눈이라고 했다. 그다음 키워드를 익히고 자신만의 콘셉트만 정해도 백전백승인 곳이 온라인쇼핑몰이다. 대박 매출이라는 건 신기루 같은 게 아니다. 누구라도 차근차근 기본부터 익히고 마케팅을 실천하면 된다. 대부분이 남과 똑같은 마케팅을 따라 하다 끝내기도 한다. 하지만 평범한 상품이라도 상세페이지를 살리면 특별한 상품이 되기 마련이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중요한 건 네이버 알고리즘을 읽는 노하우이다. 네이버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공개해둔다. 네이버의 연결고리를 읽는 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대박은 멀리 있지 않다. 상품과 어울리는 SNS 마케팅으로 상품을 노출하고 고객을 관리해보자. 어느새 대박 매출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궁금한 정보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이제는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 위한 쇼핑 검색으로까지 확장됐다. 쇼핑을 위해서는 우선 제품에 대한 정보부터 얻어야 하는데, 가장 편리한 곳이 포털사이트 검색이기 때문이다.PC에서 벗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 지금은, 더더욱 검색 의존도가 높다. 모바일 검색량이 금세 PC 검색량을 따라잡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PC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려면, 여러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혹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몇 번의 실패를 거쳐 겨우 결제를 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에서는 이제 앱 하나로,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배송도 마찬가지다. 이제 주문만 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서비스를 당연하다고 여긴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쇼핑이 쉬워진 이유다. 게다가 온라인 가격 비교도 간편해지면서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 판매처를 파악할 수 있고 고르기에도 수월해졌다.(중략)온라인쇼핑 초기에는 소규모 쇼핑몰이 다수였지만, 점점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 쇼핑몰들이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소규모 쇼핑몰은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내 옥션, G마켓, 11번가처럼 오픈마켓에 입점하거나 대형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가 유지되었다.네이버쇼핑은 가격 비교, 상품 검색에 용이해 상품 구매의 중심에 서게 됐다. 게다가 네이버의 스토어팜(현재의 스마트스토어)의 등장으로 온라인쇼핑 판매자라면 네이버쇼핑 상위노출을 위해서라도 스마트스토어 입점이 필수가 되었다. 자사 쇼핑몰을 가진 업체들도 네이버쇼핑 입점과 동시에 스마트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는 이유다. 지금은 서비스 관련 업종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다.“네이버쇼핑에서 자사 쇼핑몰이나 상품이 상위에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많은 기업이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이다.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서 십수 년간 일하면서 이런 변화에 민감해야 했다. 운영자의 입장과 시각으로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광고주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운영을 할 수 있기에, 네이버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자세히 살펴야 했다.이 책은 나의 아내처럼 인터넷 쇼핑을 즐기지만, 플랫폼 다루는 일은 해보지 않은 초보가 보아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썼다. 흔히 말해 왕초보도 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입점부터 마케팅을 이해하고 따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이 책 한 권이 스마트스토어의 전부를 담을 수 없겠지만, 더 필요한 부분과 핵심을 짚어내고자 애썼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절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포스트 라이프
글항아리 / 왕웨이롄, 디안, 옌거, 쑤더, 페이다오, 하오징팡, 천주판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 2021.01.11
12,000원 ⟶ 10,800원(10% off)

글항아리소설,일반왕웨이롄, 디안, 옌거, 쑤더, 페이다오, 하오징팡, 천주판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묘보설림 13권. 중국 젊은 작가들의 대표 SF·경계문학 작품선. 미래세계 인간이 자신의 의식을 파일 칩으로 만들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과학적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극비리에 최종 실험 단계에 있는 이 프로젝트의 구성원 중 한 명이 '의식' 마이크로칩을 분실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발칵 뒤집히고, 의식 칩을 찾아 나서는 숨 막히는 과정과 그에 얽힌 과거의 여러 사건들이 수면에 드러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다루는 표제작 왕웨이롄의 「포스트 라이프」는 가까운 미래 인류가 처하게 될지도 모를 극한의 상황을 철학적 질문과 잘 맞물리게 아름다운 수작으로 그려냈다. 그 외에 파리의 중국인 유학생 남녀들이 세느강 근처에서 서로 어울려 다니다가 그중 한 명의 죽음을 맞게 되고 이후에 일어나는 기괴한 이야기들을 다룬 「세느강은 얼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어 자신의 집이 위치한 시장을 무대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천재 여성 소설가가 기구한 운명에 맞물려 들어가는 과정을 다룬 「비극의 극장」 등이 이어진다. 청나라 황비의 한이 서린 반지 이야기 「반지·자식」, 지구 멸망 후 남은 유일한 커플 이야기인 「어느 말세의 이야기」, 사랑스러운 외계 행성 오디세이라 할 수 있는 휴고상 수상 작가 하오징팡의 「보이지 않는 행성」, 미래 인류의 종교가 된 섹슈얼리즘을 그로테스크하게 다룬 「G는 여성을 상징한다」 등이 수록되었다.포스트 라이프 - 왕웨이롄 세느강은 얼지 않는다 - 디안 비극의 극장 - 옌거 반지·자식 - 쑤더 어느 말세의 이야기 - 페이다오 보이지 않는 행성 - 하오징팡 G는 여신을 상징한다 - 천주판중국 바링허우 대표작가 경계문학·SF문학 단편선 묘보설림 시리즈 제13권 『포스트 라이프』 출간 중국 젊은 작가들의 대표 SF·경계문학 작품선 『포스트 라이프』가 묘보설림 제13권으로 나왔다. 미래세계 인간이 자신의 의식을 파일 칩으로 만들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과학적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극비리에 최종 실험 단계에 있는 이 프로젝트의 구성원 중 한 명이 ‘의식’ 마이크로칩을 분실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발칵 뒤집히고, 의식 칩을 찾아 나서는 숨 막히는 과정과 그에 얽힌 과거의 여러 사건들이 수면에 드러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다루는 표제작 왕웨이롄의 「포스트 라이프」는 가까운 미래 인류가 처하게 될지도 모를 극한의 상황을 철학적 질문과 잘 맞물리게 아름다운 수작으로 그려냈다. 그 외에 파리의 중국인 유학생 남녀들이 세느강 근처에서 서로 어울려 다니다가 그중 한 명의 죽음을 맞게 되고 이후에 일어나는 기괴한 이야기들을 다룬 「세느강은 얼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어 자신의 집이 위치한 시장을 무대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천재 여성 소설가가 기구한 운명에 맞물려 들어가는 과정을 다룬 「비극의 극장」 등이 이어진다. 청나라 황비의 한이 서린 반지 이야기 「반지·자식」, 지구 멸망 후 남은 유일한 커플 이야기인 「어느 말세의 이야기」, 사랑스러운 외계 행성 오디세이라 할 수 있는 휴고상 수상 작가 하오징팡의 「보이지 않는 행성」, 미래 인류의 종교가 된 섹슈얼리즘을 그로테스크하게 다룬 「G는 여성을 상징한다」 등이 수록되었다.나는 누구도 납득시키지 못했고 결국에는 나 자신조차 납득시키지 못했다.
일단 합격 新HSK 한 권이면 끝! 4급
동양북스(동양문고) / 한선영 (지은이) / 2020.03.23
24,000원 ⟶ 21,6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한선영 (지은이)
국내 최다 HSK 수강생을 보유하고 10년 이상 HSK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가 HSK 출제요강과 최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했다. 4급에서 꼭 필요한 엑기스 요점 정리를 최적의 학습량으로 편성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와 비법을 숨김없이 공개한다. 영역별 출제 유형을 총망라한 비법서와 전문 강사들의 꼼꼼한 해설이 담긴 해설서, 시험에 꼭 나오는 단어만 모아 놓은 단어장과 무료 mp3 파일이 제공되며, 유튜브 연동 Q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비법서> 이 책을 내면서 영역별 노하우 나에게 꼭 맞는 독학서 선택 비법 이 책의 구성 新HSK 4급 맞춤형 학습 플랜 ◎듣기 제1부분 단문 제2·3부분 대화문 제3부분 긴 지문 실전 모의고사 ◎독해 제1부분 빈칸 채우기 제2부분 문장 순서 배열하기 제3부분 단문 독해 실전 모의고사 ◎쓰기 제1부분 어순 배열하기 제2부분 그림 보고 작문하기 실전 모의고사 신HSK 4급 답안지 작성법 신HSK 성적표 정답 <해설서> ◎듣기 제1부분 단문: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제2부분 대화문: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제3부분 긴 지문: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실전 모의고사 해설 ◎독해 제1부분 빈칸 채우기: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제2부분 문장 순서 배열하기: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제3부분 단문 독해: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실전 모의고사 해설 ◎쓰기 제1부분 어순 배열하기: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제2부분 사진 보고 작문하기: 시크릿 기출 테스트 해설 실전 모의고사 해설HSK 최신 경향 반영! 시크릿 비법으로 고득점 공략! HSK 4급을 공략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일단 합격 新HSK 한 권이면 끝! 4급』 ★ 영역별 출제 유형을 총망라한 비법서와 전문 강사들의 꼼꼼한 해설이 담긴 해설서, 시험에 꼭 나오는 단어만 모아 놓은 단어장과 무료 mp3 파일이 제공되며, 유튜브 연동 Q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 HSK 베테랑 강사가 제안하는 4급 공략 마스터 플랜과 국내 유일의 핵심 비법, 100% 리얼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습문제를 통해 HSK 4급 듣기, 독해, 쓰기의 전 영역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다 HSK 수강생을 보유하고 10년 이상 HSK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가 HSK 출제요강과 최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4급에서 꼭 필요한 엑기스 요점 정리를 최적의 학습량으로 편성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와 비법을 숨김없이 공개합니다. ★ 전문가가 제안하는 맞춤형 학습 플랜으로, 가장 쉽고 빠른 신HSK 정복 로드맵 제공! 듣기·독해·쓰기 3개 영역이 균등한 학습량으로 구성되어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30일, 40일 완성 프로젝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개인별·유형별 맞춤형 학습 플랜을 따라 공부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 이보다 더 상세할 수 없는 문제 해설과 단어 정리! 해설서에는 HSK 전문 강사들의 꼼꼼한 해설과 고득점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고득점을 바라보는 학습자뿐만 아니라 4급에 처음 입문하는 입문자까지 배려하여 급수의 당락을 판가름하는 난이도 최상의 문제부터 너무 쉬워서 답이 뻔히 보이는 문제까지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베테랑 HSK 강사들이 각 장별 핵심 포인트를 엄선하여 콕콕 집어주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각 강좌는 회당 10분~30분 내외의 부담 없는 분량으로, 약 45강으로 구성됩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면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선생님의 1:1 멘토링을 받아 보세요! 유튜브 연동 Q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라곰 / 마에카와 호마레 (지은이), 이수은 (옮긴이) / 2022.10.24
15,800원 ⟶ 14,220원(10% off)

라곰소설,일반마에카와 호마레 (지은이), 이수은 (옮긴이)
‘포플러사 소설신인상’ 대상 수상작. 특수청소 전문회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은 경쟁사회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20대 와타루가 우연히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의 대표 사사가와를 만나며 시작된다. 그렇게 우연히 시작된 일회성 아르바이트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 남편과 싸우고 화해하지 못한 채 남편을 떠나보내야 했던 아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를 증오했던 형제, 마지막으로 둘만의 파티를 하고 욕조에서 죽음을 맞은 모녀 등 청소 현장들을 누비는 동안 의미가 가득한 소명이 되어간다. 해파리처럼 목표 없이 부유하는 삶을 살던 와타루는 누군가의 삶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지워가는 작업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배우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나가면서 진정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간다. 이 소설은 다양한 죽음의 모양을 노골적일 만큼 사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재미와 감동, 문학성과 사회성까지 담아내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프롤로그 1. 생선 초밥 2. 흙 묻은 등산화 3. 반짝이는 전신 거울 4. Special Blend Coffee 5. 딸기 생크림 케이크 에필로그“안녕하세요,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입니다.” 남들 눈엔 지워야 하는 흔적이더라도, 우리는 기억한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삶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 ‘포플러사 소설신인상’ 대상작 ★★★ ★★★ 서점 직원들이 추천하는 책 ★★★ ★★★ 《죽은 자의 집 청소》김완 강력추천 ★★★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이야기”, “차원이 다른 소설” 등 서점 직원들이 극찬하고, “인간 삶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라며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작가가 적극 추천하는 소설! 일본 대형 문학출판사 포플러사에서 주관하는 ‘포플러사 소설신인상’ 대상 수상작이기도 한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은 특수청소 전문회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은 경쟁사회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20대 와타루가 우연히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의 대표 사사가와를 만나며 시작된다. 그렇게 우연히 시작된 일회성 아르바이트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 남편과 싸우고 화해하지 못한 채 남편을 떠나보내야 했던 아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를 증오했던 형제, 마지막으로 둘만의 파티를 하고 욕조에서 죽음을 맞은 모녀 등 청소 현장들을 누비는 동안 의미가 가득한 소명이 되어간다. 해파리처럼 목표 없이 부유하는 삶을 살던 와타루는 누군가의 삶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지워가는 작업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배우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나가면서 진정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간다. 이 소설은 다양한 죽음의 모양을 노골적일 만큼 사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재미와 감동, 문학성과 사회성까지 담아내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어?” 남들 눈에 지워야 하는 흔적이라도 우리는 기억한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삶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죽은 자의 집 청소》김완 작가가 추천하고 포플러사에서 주관하는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설.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은 죽은 사람들의 집을 청소하는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삶의 목표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20대 와타루는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오던 날, 우연히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의 대표 사사가와를 만나 함께 일하기로 한다. 그저 ‘청소’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벌레와 냄새가 가득한 첫 작업 현장에서 와타루는 구토를 하며 뛰쳐나가고 만다. 홀로 고립사한 노인, 등산화에 유서를 숨겨두고 자살한 회사원, 어린 딸과 욕조에서 동반 자살한 엄마까지 와타루가 만나는 죽음의 현장은 처참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법을 배운다. 와타루 곁에는 항상 상복을 입고 다니는 사연 많은 남자 사사가와, 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처리하는 폐기물 운반업자 가에데, 어두운 데드모닝 사무실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사무직 모치즈키가 있다. 이 소설은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소재로 진정한 삶의 의미와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오늘이 힘들고 내일이 불안해 정작 삶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쫓기듯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설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린다” 현직 간호사가 쓴 특수청소와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한 시선으로 담아내다 “고독사, 20대 청년의 자살, 엄마와 아이의 동반 죽음까지 죽음이 구체적으로 그려질수록 삶이 더욱 선명해진다”며 아사히신문 웹매거진 <좋은 날 좋은 책>이 극찬한 이 소설은 마에카와 호마레의 첫 소설이다. 현직 간호사이기도 한 작가는 간호사로 일하며 짬짬이 소설을 썼고, 첫 소설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 소설이 독자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특수청소 현장의 사실적인 묘사 덕분이다. 저자는 보다 생생한 장면 묘사를 위해 방대한 자료 조사를 하며 작품의 사실성을 높였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죽은 자의 집 청소》의 저자이자 실제 특수청소 일을 하고 있는 김완 작가도 “특수청소의 일이 굉장히 실제와 흡사해 작가의 성실한 조사에 연신 감탄하며 읽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죽음이라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재미와 공감을 더해 균형을 찾았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이 두려워서 해파리처럼 떠도는 삶을 선택한 20대 주인공 와타루는 물론, 알 수 없는 이유로 365일 검은색 양복을 입고 일하는 데드모닝의 대표 사사가와, 와타루와 티격태격하지만 일에 대해서는 사뭇 진지한 폐기물 처리업자 가에데까지 각 인물들의 사연과 죽음의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전체를 관통하는 또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를 완성했다. “청소가 끝나면, 흔적은 사라지고 다른 누군가가 살기 시작해.” “뭔가 허무하네요.” “그런가? 계속 반복되는 일이야.” 스물한 살 와타루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이다. 고향에서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날, 와타루는 평소 자신을 아껴주던 할머니가 홀로 돌아가셨다는 생각에 바로 집으로 가지 못하고 ‘꽃병’이라는 이름의 술집에 들러 맥주 한 잔을 마시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검은색 양복을 입고 있는 사사가와를 만나 죽은 사람들의 집을 청소하는 특수청소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다. 와타루는 사사가와와 함께 고립사한 할아버지의 흔적을 지우는 일에서부터 남편이 죽고 1년이 지나도록 남편의 물건을 치우지 못하는 아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들의 집을 청소하려는 엄마, 같은 집에 살지만 2주가 지나서야 동생의 죽음을 안 형 등 여러 의뢰인들을 만나며 다양한 죽음의 현장을 청소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저 충격적이었던 죽음의 현장에서 차츰 삶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를 읽게 된다. 특수청소란 “그 안을 들여다보면 나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존재한 누군가를 기억하는 내면의 작업”이라는 《죽은 자의 집 청소》김완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와타루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이에 있어 오히려 잊고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 글 ★★★★★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다. ★★★★★ 실수를 연발하는 와타루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사사가와가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진지한 시선으로 그려낸 감동작! ★★★★★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을 강하게 울린다.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소수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우리들의 이야기다. ★★★★★ 안타까운 죽음을 통해 앞으로 살아나갈 사람에게 살아갈 힘을 전달하는 책. 진한 여운이 남는 책이다. “그래? 도쿄에서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올라온 게 아니구나.” “네. 처음에는 도쿄에 살면 금방 뭔가 찾아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냥저냥 괜찮다 싶어요. 자기 꿈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 좀 별로잖아요. 대충 사는 거죠. 거창한 꿈이나 희망이 없더라도 살 수 있잖아요. 해파리처럼요.” “시신이 있는 방은 어떤 느낌이에요?”“어떤 느낌이냐면…… 음. 우리가 현장에 들어갈 때는 경찰이 이미 시신을 수습했기 때문에 대면할 일은 없어. 하지만 경찰은 시신만 수습해. 그 사람의 벗겨진 피부나 머리카락, 체액 같은 건 그대로 있어. 나머지는 우리보고 알아서 해달라는 식이지. 그래서 그런 방은 오염이 심한 편이야. 게다가 사람이 죽은 방은 딱 알 수 있어. 냄새도 지독하고 공기가 약간 다르거든.”
꽁시꽁시 중국요리
조선앤북 / 꽁시면관 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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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건강,요리꽁시면관 글
손쉬운 자장면부터 명품 중국요리까지! 이 책은 꽁시면관 6명의 요리사들이 동분서주하며 찾아낸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중식 레시피 모음집이다. 꽁시면관을 통해 이미 선보인 메뉴와 연구 중인 메뉴까지 합쳐서 무려 174가지나 된다. 책을 펼치면 중국요리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 군만두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쉽게 그 레시피를 찾지 못할 빙화만두, 발효만두, 오향소금갈비, 공룡알 등 독특한 메뉴까지 모두 만나게 된다. 이름조차 낯선 요리라 해도 도전하는 데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레시피가 표준화되어 있고, 비슷한 요리 서너 가지가 같은 페이지에 등장하고 있어 조리 룰이 금방 머릿속에 들어온다. 중식 재료나 소스, 재료 써는 법 등의 기초 지식이 부족할 때에는 책 말미에 별첨된 \'중국요리의 기초\'부터 익히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1장 중식 만두의 세계 - 여러 가지 만두소 - 소롱포_ 소롱포, 새우소롱포, 김치소롱포, 불고기소롱포 - 찐만두·물만두_ 찐만두, 물만두, 수정포 - 지짐만두_ 지짐만두, 발효지짐만두, 납작지짐만두 - 빙화만두_ 빙화만두, 김치빙화만두, 소롱포빙화만두 - 일본풍만두_ 꽁시군만두, 바나나만두 - 국화만두_ 국화만두, 국수국화만두 - 샤오마이_ 새우샤오마이, 게살샤오마이, 불고기샤오마이 - 발효만두_ 발효오이만두, 발효두부만두, 발효닭고기만두, 발효부추홍합만두, 발효무만두, 발효부추만두, 발효김치만두, 발효양배추만두, 발효불고기만두 2장 중식 면의 세계 - 자장면_ 자장면, 고추자장면, 해물자장면, 매운 해물자장면, 어향육사자장면, 마파두부자장면, 간자장면, 해물간자장면, 사천쟁반자장면 - 짬뽕_ 왕새우짬뽕, 삼선짬뽕, 굴짬뽕, 홍합짬뽕 - 탕면_ 사천탕면, 해선탕면, 화조탕면 - 요리면_ 광동식튀김면, 팔진초면, 울면 3장 중식 밥의 세계 - 볶음밥_ 볶음밥, 새우볶음밥, 게살볶음밥, 해물볶음밥, 전복볶음밥, 닭고기볶음밥, 버섯볶음밥, 낙지볶음밥 - 오므라이스_ 좌종당계오므라이스, 버섯발채삼고오므라이스, 새우오므라이스, 베이컨오므라이스, 관자오므라이스, 갈비오므라이스, 마파두부오므라이스, 해물오므라이스 - 덮밥_ 고추잡채덮밥, 사천해물잡탕밥, 쇠고기덮밥, 관자덮밥, 갈비덮밥, 유산슬덮밥, 어향가지덮밥 4장 중식 요리의 세계 - 탕수요리_ 닭가슴살탕수육, 대만탕수육, 꿔바로우, 해물탕수 - 닭고기요리_ 마늘깐풍기, 유림기, 궁보기정, 매운 소스와 닭튀김, 블랙빈소스와 닭튀김, 레몬소스와 닭튀김, 닭날개깐풍기, 쯔란향닭갈개튀김, 블랙빈소스와 닭날개튀김, 간장 소스와 닭날개튀김 - 돼지갈비요리_ 마늘갈비, 사천갈비, 어향갈비, 탕수갈비, 오향소금갈비 - 돼지고기요리_ 고추잡채, 어향육사, 경장육사, 동파육, 동파족발, 상해족발, 깐풍저미, 난자완스, 회과육, 향라회과육, 홍소육 - 쇠고기요리_ 쇠고기탕수육, 몽골리안비프, 오향장육, 어향안심스테이크, 냉편육, 쇠고기홍소육 - 채소요리_ 어향가지, 탕수가지, 모둠채소볶음, 마파두부, 가상가지, 가지말이새우 - 꽃게요리_ 사천꽃게, 카레꽃게, 깐풍꽃게, 마요네즈집게다리, 향라꽃게, 깐풍집게다리 - 새우요리_ 마요네즈새우, 마늘깐풍새우, 깐쇼새우, 사천새우, 카레새우, 오룡대하볶음, 새우난자완스 - 전복·관자요리_ 전가복, 송이전복, 일품전복, 마라관자, 송이관자볶음, 아스파라거스관자볶음, 매운홍합볶음 - 해물요리_ 일품해삼, 관자를 곁들인 해삼 - 공룡알요리_ 공룡알, 해물공룡알, 버섯공룡알, 새우공룡알 5장 도삭면의 세계 - 신사천도삭면, 해물자장도삭면, 해물도삭면, 잠뽕도삭면, 게살도삭면, 화조도삭면, 우육도삭면, 굴도삭면, 홍합도삭면, 해물볶음도삭면, 토마토도삭면, 심양도삭면, 고추잡채도삭면, 유산슬도삭면, 어향가지도삭면, 마파두부도삭면 별첨 1 중국요리의 기초 - 중국요리 맛있게 하는 조리 노하우 - 지역마다 다른 요리의 특징 - 중국요리에 흔히 쓰이는 대표 소스와 양념 - 중국요리를 만들 때 있으면 편리한 도구들 - 중국요리의 향과 맛을 좌우하는 향신재료 - 중국음식 수만큼이나 다양한 기본 썰기 법 별첨 2 중식 명품요리의 세계 - 불도장, 왕새우와 샥스핀, 새우배추쌈, 두부새우조림, 관자튀김, 꽁시대하, 쌍미대하, 토마토와 달걀을 곁들인 샥스핀, 닭가슴살호박말이, 해선양상추쌈, 진주알샐러드중국, 홍콩, 대만, 일본 현지에서 찾아낸 세상의 모든 중국요리 174 손쉬운 자장면부터 명품 중국요리까지 최고의 맛이 한 권에 다 있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손쉬운 중국요리 레시피 174 중국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려는 사람에게 즐거움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책 날마다 즐겨먹는 자장면부터 세계인의 눈과 입을 깜짝 놀라게 한 명품요리까지 세상의 모든 중국요리를 총망라한 레시피 북 『꽁시꽁시 중국요리』가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꽁시면관의 요리비책이 담겨 있다. 빙화만두, 소롱포, 마늘갈비, 마늘깐풍기, 유림기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꽁시면관의 인기 메뉴들을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요리하면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통념을 깨는, 몇 번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뚝딱 익힐 수 있는 조리법들이라서 더 흥미롭다. 오픈 3년 만에 100만 명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로 그 레시피 꽁시면관은 중국음식하면 자장면, 탕수육, 군만두 같은 동네 중국집 메뉴가 전부인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색다른 중국요리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오픈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오픈 3년 후에는 누적 방문 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꽁시면관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바로 ‘현지의 맛에 대한 탐색’과 ‘우리화를 위한 노력’. 대만, 홍콩, 중국 등 중국음식의 본토를 방문하고 취재하면서 얻은 풍부한 지식과 중국 현지에서 초빙한 요리사가 ‘현지의 맛에 대한 탐색’이라면 꽁시면관의 조리연구실은 ‘우리화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예를 들어 중국 곳곳을 여행하다 ‘발효만두’라는 색다른 메뉴를 발견하면, 현지의 발효만두 전문 요리사를 초빙하여 조리연구실을 통해 우리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식이다. 역으로 우리 요리사가 현지 연수를 떠날 때도 있다. 꽁시면관의 요리들은 이런 끊임없는 연구를 거친 뒤 합격점을 받고 비로소 테이블에 위에 오른 게 된 것이다. 손쉬운 자장면부터 폼 나는 일품요리까지 한 권에 다 있다 이 책은 꽁시면관 6명의 요리사들이 동분서주하며 찾아낸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중식 레시피 모음집이다. 꽁시면관을 통해 이미 선보인 메뉴와 연구 중인 메뉴까지 합쳐서 무려 174가지나 된다. 책을 펼치면 중국요리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 군만두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쉽게 그 레시피를 찾지 못할 빙화만두, 발효만두, 오향소금갈비, 공룡알 등 독특한 메뉴까지 모두 만나게 된다. 이름조차 낯선 요리라 해도 도전하는 데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레시피가 표준화되어 있고, 비슷한 요리 서너 가지가 같은 페이지에 등장하고 있어 조리 룰이 금방 머릿속에 들어온다. 중식 재료나 소스, 재료 써는 법 등의 기초 지식이 부족할 때에는 책 말미에 별첨된 ‘중국요리의 기초’부터 익히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메뉴별로 묶어 구성하여 배우기 편하고 응용하기 쉽다 중국음식의 세계를 크게 만두, 면, 밥, 요리, 도삭면의 세계로 나눈 뒤 비슷한 메뉴별로 묶어 구성한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만두의 세계』 편을 펼치면 기본 소롱포, 새우소롱포, 김치소롱포, 불고기소롱포 등 소롱포 종류들이 한데 묶여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소롱포 기본 조리법을 배우고 나면 새우소롱포, 김치소롱포, 불고기소롱포 등 응용 메뉴들은 저절로 익혀진다. 가장 인기 메뉴인 자장면을 예로 들면 자장면, 고추자장면, 해물자장면, 매운 해물자장면, 어향육사자장면, 마파두부자장면, 간자장면, 해물간자장면, 사천쟁반자장면 등이 동시에 소개된다. 역시 기본 자장면을 익히고 나면 나머지 메뉴는 손쉽게 응용이 가능하다. 센스 있는 독자라면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냉장고 속 재료나 가족들이 즐겨먹는 재료로 나만의 소롱포, 우리 가족만의 자장면을 개발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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