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선거로 읽는 한국 정치사
웅진지식하우스 / 김현성 (지은이) / 2021.07.15
17,000원 ⟶ 15,3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김현성 (지은이)
지금까지 치른 50여 차례의 선거가 결정적 시기에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분단을 앞두고 실시한 최초의 선거부터 '닭죽 사건·피아노표·샌드위치표' 등 기상천외한 부정행위들이 상징하는 어두운 시대의 선거,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민주화 시기와 빠르게 바뀌는 세상을 반영한 21세기의 선거가 우리 정치사의 극적인 순간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 밖에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기네스 기록, 알아두면 쓸모 있는 투표 상식 등 선거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다양한 세력의 힘과 여론, 정치와 경제가 뒤섞인 선거는 현대사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가장 전략적인 지점이다. 내년에 있을 두 번의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지금, 격돌과 파란, 역전과 반전으로 가득한 살아 숨 쉬는 선거의 역사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알아두면 좋은 알쏭달쏭 선거 용어 사전 1948-1960 대한민국 처음 선거하던 날 1 우리가 처음 선거하던 날 2 '우리 힘'으로 치른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 3 대한민국 국민, 처음으로 대통령을 직접 뽑다 4 비극의 시작점이 된 선거 5 못 살겠다, 갈아보자! 6 올빼미 개표, 닭죽 개표를 아시나요 7 3·15 부정선거와 이승만 정권의 몰락 [선거 이모저모+] 대한민국 선거 기네스북 1961-1979 권력자의 도구로 전락한 선거들 8 최초의 양원제 국회를 구성하다 9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의 등장 10 최초로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국회의원 선거 11 한·일 청구권 협정과 역사상 가장 재미없는 대선 12 더 이상 타락할 순 없다 13 '마지막 선거'를 약속한 박정희, 그러나 14 유신 체제 이전 마지막 국회의원 선거 15 '체육관 대통령'의 탄생 16 나눠 먹기식 중선거구제의 도입 17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선거 이모저모+]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십니까] 대나무부터 최첨단 잉크까지, 기표용구 변천사 1980-1987 꺼져가는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린 선거들 18 어두운 시대의 선거들 19 87년 민주화의 싹을 틔운 선거 20 마침내 부활한 대통령 직선제 [선거 이모저모+]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1988-1997 정치 거물들이 주도한 선거들 21 대한민국 정치 흐름을 바꾼 3당 합당 22 정주영의 실험, '재벌당'과 연예인 국회의원 23 김영삼 vs 김대중, 마지막 승부를 펼치다 [선거 이모저모+] 출구 조사, 그것이 알고 싶다 24 처음 실시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 25 김대중의 정계 복귀와 '3김 정치'의 고착화 26 국가 부도 사태 속에서 치른 대통령 선거 [선거 이모저모+] 선거일, 어떻게 정하는 거야? [아십니까] 한자와 세로쓰기의 추억, 투표용지 변천사 1998-2007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힌 선거들 27 밀레니엄 시대에도 살아남은 지역감정 28 제16대 총선을 뒤흔든 '낙선 운동' 29 월드컵과 함께 치른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선거 이모저모+]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한 표의 기적! 30 역사상 가장 극적인 대통령 선거, 새 시대를 열다 31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그리고 총선 32 노무현 정권,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하다 33 네거티브 전략, 선거판을 집어삼키다 [선거 이모저모+] 대체 선거구가 뭐길래? 2008-2016 대립의 시대를 지나온 선거들 34 무관심과 냉소주의, 사상 최저 투표율로 나타나다 35 어서 와, 1인 8표 선거는 처음이지? 36 제18대 대선의 대진표를 미리 작성하다 37 역사는 반복되는가 38 세월호의 아픔 속에서 치러진 선거 39 국정농단 폭풍 전야의 마지막 선거 [선거 이모저모+] 선거의 역사를 가른 투표지 분류기 2017-2020 'K-선거', 세계의 표본이 되다 40 촛불과 광장의 민심, 오롯이 담기다 41 지방 없는 지방선거 42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선 K-선거 [선거 이모저모+] 선거가 끝나면 출몰하는 음모론 [아십니까] 철통 보안을 향해, 투표함 변천사 참고 문헌★★ 카카오 브런치북 8회 대상 수상작 ★★ 4·19 혁명, 유신헌법, 6월 항쟁, 촛불 시위…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사적 사건 뒤에는 언제나 '선거'가 있었다! 격돌과 파란, 불법과 꼼수, 역전과 반전의 기록 현실 정치를 무대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선거 이야기 '정치는 생물이다'라는 말처럼, 정치의 역동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선거'다. 1948년 처음 실시된 이래 선거는 권력을 쥐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었고, 때로는 독재자의 권력 유지에 악용된 수단이었으며,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이들이 지닌 최후의 무기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이 변화의 갈림길에 직면했을 때마다 선거는 살아 움직이는 민심을 반영했고, 그 결과 새로운 시대정신이 탄생하곤 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치른 50여 차례의 선거가 결정적 시기에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분단을 앞두고 실시한 최초의 선거부터 '닭죽 사건·피아노표·샌드위치표' 등 기상천외한 부정행위들이 상징하는 어두운 시대의 선거,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민주화 시기와 빠르게 바뀌는 세상을 반영한 21세기의 선거가 우리 정치사의 극적인 순간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 밖에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기네스 기록, 알아두면 쓸모 있는 투표 상식 등 선거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다양한 세력의 힘과 여론, 정치와 경제가 뒤섞인 선거는 현대사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가장 전략적인 지점이다. 내년에 있을 두 번의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지금, 격돌과 파란, 역전과 반전으로 가득한 살아 숨 쉬는 선거의 역사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4·19 혁명, 유신헌법, 10·26 사태, 6월 항쟁… 무엇이 결정적 순간에 나라의 운명을 가르고 평범한 이들의 삶을 뒤흔들었을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선거'를 재조명하다 1945년 해방부터 불과 70여 년의 세월 동안 우리 정치사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인 흐름을 보여왔다. 갑자기 찾아온 광복과 이념 대립, 혼란한 와중에 탄생한 정부, 독재와 쿠데타로 점철된 어두운 시절, 이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과 민주주의의 부활까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역동적인 전개였다. 그런데 이 모든 궤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놀랍게도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우리 현대사를 수놓은 정치적 격변들은 그 직전에 치러진 '선거'에서 이미 예고되었다는 사실이다. 하나의 선거는 언제나 다른 선거, 다른 사건과 연관되면서 큰 흐름을 만들어내곤 했다. 각 선거에서 비롯된 결과가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되어 정국은 물론 평범한 이들의 삶을 뒤흔들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자, 영구 집권을 노리던 이승만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부정선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훗날 '3·15 부정선거'라 불리는 제4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지만, 해도 너무한 불법 선거를 보다 못한 학생들이 떨쳐 일어난 사건이 바로 4·19 혁명이다. 마찬가지로 유신 체제하에 실시한 1978년 제10대 총선에서는 야당이 처음으로 여당을 앞서며 민주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드러났다. 정치적 부담을 느낀 박정희 정권은 국면 전환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폭압적으로 통치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난 권력층 내부 갈등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0·26 사태로 이어지며 18년에 걸친 박정희 시대를 종식했다. 이처럼 선거는 권력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었고 때로는 권력자의 장기 집권에 악용된 수단이었으며, 동시에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시민들의 최후의 무기가 되어 우리 역사의 줄기와 가지를 엮어왔다. 이 책은 1948년 우리나라 최초의 선거인 5·10 총선거부터 2020년 제21대 총선을 톺아보며 50여 차례의 선거가 결정적 순간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살펴나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세력의 힘과 여론, 정치와 경제가 뒤섞인 선거라는 프레임을 통해 지나온 현대사의 마디마디를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현실 무대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이변의 드라마, 그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선거 이야기 이 책은 선거가 만들어낸 우리 정치사의 거시적 흐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이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예를 들어 우리 선거판을 뿌리 깊게 지배해온 색깔론과 지역감정은 어느 선거부터 어떤 이슈를 계기로 시작되었는지, 왜 어떤 후보는 당시 '대세'였는데도 대통령이 되지 못한 반면 어떤 후보는 다크호스처럼 등장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는지, 어떤 '북풍(北風)'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다른 북풍은 그러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진영에 상관없이 선거가 끝날 때마다 출몰하는 음모론과 투표 조작 논란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0표 차' 승부와 1년여의 공방 끝에 번복된 당선인 발표 등 알고 보면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 선거 기네스북, 올빼미 개표·샌드위치표·피아노표처럼 입에 담기도 민망한 그 옛날의 부정선거 열전 등 지나간 선거에서 길어 올린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또 기둥뿌리 뽑힌다는 선거 자금에 대한 Q&A를 비롯해 '카더라'로 점철된 투표지 분류기의 진실, 선거일 결정에 숨은 법칙 등 현직 선관위 공무원인 저자가 들려주는 쓸모 있는 선거 상식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대상을 담은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눈이 즐거운 선거사 산책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느냐' 만큼이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선거운동에 사용되는 각종 홍보물이다. 후보자의 사진, 포스터 디자인, 슬로건과 로고송, 유세를 돕는 선거사무원들이 입는 재킷 등에는 조금이라도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런 시도가 자기 PR이 친숙한 요즘에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이미 1950년대부터 우리 선거판에는 귀에 착착 감기는 선거 구호와 이미지가 등장했고 그 덕을 톡톡히 본 후보들이 적지 않았다. 는 흑백 인쇄물이 전부였던 시절의 선거 안내문부터 재치 넘치는 구호와 표어, 1950~1960년대의 투표소 풍경, 한자와 세로쓰기의 추억이 담긴 과거 투표지, 대나무와 탄피를 비롯한 옛 시절의 기표용구,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신문기사 등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다. 여기에 우리 정치사에 족적을 남긴 전직 대통령과 거물 정치인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선거 포스터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시대상을 촘촘히 반영한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함께 독자들은 그 때 그 시절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이미 와 있는 미래'다! 다가올 미래를 한 발 앞서 가늠하고 싶다면 과거의 선거를 읽으며 정치사를 살피다 보면 '역사는 반복되는가?'라는 의문이 떠오를 수도 있다. 지금의 정세나 요즘 활용되고 있는 선거운동 전략이 과거에 쓰였던 것들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 년 전 정계를 휩쓴 '안철수 현상'이나 '제3지대론', 요즘 많이 언급되는 '30대 당 대표론' 등은 1990년대에 등장한 '정주영 현상'이나 1970년대의 '40대 기수론'과 흡사하다. 이는 세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때까지 전혀 없던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조금씩 다듬어지고 변형된 상태로 다시 등장하기 때문이 아닐까. 다가올 선거에서 승리를 꿈꾸는 후보자나 정당이 지나온 선거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어쩌면 선거는 '이미 와 있는 미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두 번의 중요한 선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가 그것이다. 우리 정치가 밟아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의 나'를 위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다면, 지금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이 책의 목적은 지난 선거를 통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 한국 정치사의 결정적 순간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과거는 단지 ‘죽은 역사’로 머무르지 않을 것이고, 끊임없이 말을 거는 ‘살아 있는 역사’로 다가옵니다. 마찬가지로 지나간 선거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정치적 격변은 직전에 치러진 선거에 예고되어 있었습니다.1945년 해방부터 2017년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치사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고 역동적이었습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에 늘 선거가 함께했습니다. 1948년 5월 제헌의회 선거에서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70여 년 동안 우리는 열아홉 번의 대통령 선거, 스물한 번의 국회의원 선거, 일곱 번의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치렀습니다. 보통 4년이나 5년 주기로 선거가 치러지고 그 사이사이 국민투표나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졌던 점을 생각하면, 거의 매년 선거를 치른 셈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입니다. 제4대 총선은 곧 있을 1960년 3·15 부정선거의 예행연습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공무원과 경찰이 대거 동원되어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했으며 야당 참관인들이 각지에서 구타당했습니다. 또 ‘3인조·9인조 투표’ 등 집단 투표도 난무했습니다. 이것은 보통 경찰관, 공무원, 또는 자유당 당원인 조장의 인솔 아래 9인이 떼를 지어 몰려와 3인이 1개 조로 함께 투표하는 사실상의 공개 투표 방식입니다. 이렇게 조를 짜서 오지 않고 개별적으로 온 선거인에게는 투표용지를 주지 않거나, 이에 항의하는 야당 참관인을 투표소에서 몰아내기 위해 술을 먹고 와서 시비를 걸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야당 참관인에게 직계가족이 사망했다는 전보가 오도록 조작해 참관인이 급히 귀가하는 일도 있었지요.- ‘올빼미 개표, 닭죽 개표를 아시나요?’ 중에서
당신과 반려견 사이
메이트북스 / 유상우 (지은이) / 2018.12.03
15,000원 ⟶ 13,500원(10% off)

메이트북스취미,실용유상우 (지은이)
정신과 의사가 반려견을 만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반성문이자 3마리 개와 함께 사는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기록이다. 낯선 이름, 베들링턴 테리어 종의 도파는 저자가 침대에서 처음으로 함께 잔 강아지였고 반려견에 대해 관찰하고 성찰하게 만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도파는 5마리의 예쁜 강아지까지 낳아 대가족을 만들었다. 정신과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시그널, 그 시그널을 만들어내는 호르몬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반려견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개라면 딱 질색이었던 한 남자가 그의 인생에 개를 들여놓기까지의 흥미로운 기록이다. 누군가의 행동이 나를 짜증나게 할 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보다는 ‘왜 저런 행동을 할까?’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하듯이 개의 행동도 그렇게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다정한 눈빛, 무조건적인 관심, 상대를 배려하는 카밍 시그널을 통해 다른 이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반려견 도파에게 배웠다고 말한다.프롤로그 _ 반려견과의 특별한 시그널 『당신과 반려견 사이』 저자 심층 인터뷰 CHAPTER 01 신발 먹는 도파 개를 싫어하는 아이 침대 위의 늑대 새로운 가족 ― 견사호 of Yoo house 패밀리 누가 팥죽코인가? ― 좌충우돌 양육기 CHAPTER 02 7마리 동물이 함께 사는 법 어쩌다 대가족 작은 개는 똥도 작다 7번의 도배, 9개의 신발 ― 퍼피 라이센스 헌신의 순간 ― 시간과 노동 CHAPTER 03 매우 주관적인, 그러나 정신과적인 강아지 훈련 우리 개는 진짜 똑똑해요 행동교정 ― 훈련과 치료 사이 간식을 달라 ― 배변 훈련 즐거움과 의무 사이 ― 산책하기 CHAPTER 04 우리는 서로를 아는 걸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만 해! 무언가 다른 눈길, 접촉, 호르몬 개 짖는 소리 ― 주파수의 비밀 흥미로운 실험 ― 나의 개는 나를 사랑할까? CHAPTER 05 외로운 사회 ― 우리 모두는 포유류 우리는 왜 개를 키우나? 도파와 니카는 달랐다 ― 학대와 트라우마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 이별과 상실 에필로그 _ 도파를 위한 음악을 만들다정신과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반려견과의 특별한 시그널 이야기 개는 인간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오랜 역사와 다양한 개성, 복잡한 감정을 지닌 하나의 생명체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반려견을 만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반성문이자 3마리 개와 함께 사는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기록이다. 낯선 이름, 베들링턴 테리어 종의 도파! 도파는 저자가 침대에서 처음으로 함께 잔 강아지였고 반려견에 대해 관찰하고 성찰하게 만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도파는 5마리의 예쁜 강아지까지 낳아 대가족을 만들었다. 정신과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시그널, 그 시그널을 만들어내는 호르몬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반려견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불안, 특히 공황과 사회불안을 깊이 공부하고 진료해온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네 발 달린 동물과 사는 것 빼곤 뭐든 자신 있었다. 그러다 애견인인 아내 등쌀에 마지못해 개와 함께 생활한 지도 십 수 년, 오랜 시간 개와의 동거가 내내 불편했던 그가 어느 날 달라졌다. 지금은 도파와 니카 그리고 세로토까지 3마리 반려견과 ‘두근두근’ 옥시토신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도파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만들어 정규 앨범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 책은 개라면 딱 질색이었던 한 남자가 그의 인생에 개를 들여놓기까지의 흥미로운 기록이다. 누군가의 행동이 나를 짜증나게 할 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보다는 ‘왜 저런 행동을 할까?’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하듯이 개의 행동도 그렇게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다정한 눈빛, 무조건적인 관심, 상대를 배려하는 카밍 시그널(calming signals)을 통해 다른 이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반려견 도파에게 배웠다고 말한다. 개라면 딱 질색이었던 한 남자가 인생 깊숙한 곳에 개를 들여놓기까지의 기록! 저자는 반려견에 대해, 또 반려견과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해 정신과 의사로서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담았다. 1장 ‘신발 먹는 도파’에서는 저자가 반려견 도파를 들여오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개를 싫어했던 저자가 기꺼이 ‘침대 위의 늑대’를 맞아들이기까지의 과정과 ‘Yoo house 패밀리’가 결성되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도파의 5마리 강아지들에 대한 좌충우돌 양육기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2장 ‘7마리 동물이 함께 사는 법’에서는 저자가 개를 키우며 깨달은 점과 함께 그의 상세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다. 강아지 시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무슨 실수를 하든 혼내지 않도록 하는 ‘퍼피 라이센스(puppy license)’의 중요성과 개들에 대한 저자의 헌신의 순간도 소개했다. 3장 ‘매우 주관적인, 그러나 정신과적인 강아지 훈련’은 저자의 직업인 정신과 의사로서의 소양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반려인들의 고민거리인 배변 훈련과 산책하기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도 실려 있다. 4장 ‘우리는 서로를 아는 걸까?’에서는 개 짖는 소리에 대한 주파수의 비밀과 나의 개가 나를 사랑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도 소개했다. 5장 ‘외로운 사회 ― 우리 모두는 포유류’에서는 사람들이 왜 개를 키우는지와 함께 이별과 상실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개가 인간의 곁에서 살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발전시켜 온 소통과 공감의 능력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구나 첫 만남이 중요하다.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개는 어린 시절 우리 집 마당의 추억이 담긴 메리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개는 나를 문 개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할머니 손에 이끌려 작은아버지 댁에 갔다가 그 집 마당의 개에게 왼쪽 정강이를 물렸다. 물려서 우는 나보다 놀란 할머니 비명이 더 컸고, 개는 그보다 더 크게 짖었다. 지금도 사납게 짖던 개의 얼굴이 기억난다. 아픔은 뒤늦게 밀려온다. 원래 정강이를 차이면 다른 곳보다 훨씬 아프다. 피하지방이나 근육이 별로 없는 부위여서 충격을 완화해주지 못한다. 대략 10개 정도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피멍으로 남았고, 광견병 주사를 맞힌다고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다행인 건 그 일 때문에 나에게 개공포증cynophobia 같은 게 생기지는 않았다. 무서워한 건 아니었지만 그냥 개가 싫어졌다. 시작은 설명하기 어렵다.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억나는 순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왜 갑자기 그 개에게 관심이 생겼는지 말이다. 도파는 짖는 소리 한번 듣기 힘든 얌전한 강아지였고, 표정이 늘 순했고, 몸짓이 다정했다. 그리고 여전히 나를 매료시킨 그 눈동자의 위력은 커져만 가서 어느 날 저녁, 강아지 방석에 도파와 코를 대고 누워있다가 빨래더미를 들고 가던 아내에게 걷어차이는 일까지 생겼다. 도파가 우리 집에 온 지 3주, 날은 아직 쌀쌀했지만 난 도파를 안고 또 현관을 나섰다. 아내는 애견샵이 틀림없이 개월 수를 늘려 말했을 거라며, 아직 2개월도 안 된 강아지가 분명하다고, 예방접종도 안 한 강아지를 밖에 데리고 나가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하지만 도파에게 바깥 공기의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었고, 꽃도 보여줘야 했다. 무엇보다 내 스웨터 속에 넣었을 때 나를 올려다보는 그 각도, 그 눈 마주침을 즐기고 싶어서 틈만 나면 도파를 안고 산보를 나갔다. 정말 조그맣던 도파는 아내가 도대체 뭘 먹여 키우는지 섭섭할 만큼 빨리 자라났고 더 이상 내 스웨터 앞섶에 넣는 것은 불가능한 크기가 되었지만 대신 목줄을 하고 씩씩하게 같이 걷는 즐거움이 생겼다. 첨단 항공기술 따위 없이도 연간 7만 9천km를 날아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고작 125g에 불과한 북극제비갈매기나 보급품도 없이 4개월을 눈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알 또는 새끼를 품으며 집단 허들링으로 영하 80도의 추위를 이겨내는 아빠 황제펭귄들을 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그러나 그런 감동적인 자연 다큐멘터리가 아니어도 도파가 보여준 일련의 행동들은 우리 가족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출산 과정 내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서툴고 힘들지언정 스스로 해내며 우리에게 작은 간섭조차 허용하지 않았던 도파는 더 이상 예전의 그 강아지가 아니었다. 나는 처음 보는 도파의 이런 모습이 경이로움과 동시에 너무 낯설었다. 이 멋진 동물은 지금 막 순산한 5마리의 새끼에게 젖을 물린 채 당당하게 누워 출산 후 나른한 피곤함과 새끼들을 품에 안은 성취감을 만끽하는 중이다. 도파는 우리가 던져주는 작은 간식에 몸달아 하는 우리 집의 사랑스러운 애완견으로서 그 존재 가치가 있는 게 아니었다.
인디펜던트 워커의 시대
시원북스 / 안동수(풍요) (지은이) / 2020.09.08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원북스소설,일반안동수(풍요) (지은이)
코로나19 사태로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낮은 임금 상승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 투잡은 기본, 여러 직업을 가진 ‘N잡’이라는 말도 일상적으로 쓰인다. 각자도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금, ‘월급쟁이’ 마인드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저자 안동수는 대기업 10년 이상 경력의 직장인이자 회사 밖에서 지식 비즈니스를 통해 월급 외 수익을 얻고 있는 인디펜던트 워커다. 그는 직장 생활과 지식 비즈니스를 병행하면 제2의 월급 통장은 물론, 경제 자립과 정신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에 올인하지 않고, 내 시간에 자유롭게 돈 벌며, 어디서든 나만의 일자리를 만드는 인디펜던트 워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의 눈높이에서 부와 성공, 독립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경기 위축 여파로 낮은 임금 상승률과 소득 저하는 물론, 일자리 위협으로 불안한 직장인에게 안정적인 미래와 자유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독립적으로 일하는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자 PART 1. 코로나 시대, 아무도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은 겨울을 준비할 때 │ 디지털 전환은 기회다 +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려면 자립하라 + 인디펜던트 워커란 무엇인가? + 당신이 변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 인디펜던트 워커가 추구하는 8가지 가치 일단 시작하자 │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자 │ 무형의 상품을 다루자 │ 소규모로 시작하자 │ 몸값 상승을 추구하자 │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 자신만의 희소성을 높이자 │ 시간과 노동력을 최소화하자 + 버려야 할 습관 vs. 가져야 할 습관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최고의 전략 + 돈 되는 공부가 생존 전략이다 PART 2. 지식 비즈니스로 경제 독립을 꿈꾸자 +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걱정 없는 삶 + 내가 지식 비즈니스를 시작한 계기 + 돈과 시간의 연결 고리를 끊어라 + 초기 자본금은 필요 없다 + 월급 생활과 지식 비즈니스 병행하기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한 최소의 시간 │ 취미처럼 즐기며 오래 지속하기 │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개선 과정 │ 퍼스널 브랜드와 팬의 형성 + 비싼 지식을 사서 더 비싸게 판다 + 100명 중 1등이 되는 방법 + 당신의 출구 전략은 무엇인가? PART 3. 인디펜던트 워커로 가는 4단계 프로세스 + 1단계 : 아이템 선정하기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한 분야의 지식 전문가가 되는 길 │ 지식 차이를 발견하는 방법 │ 수익으로 연결되는 4가지 유형 │ 과거의 고민을 상품으로 만드는 비결 │ 보이지 않는 지식을 어떻게 팔 것인가? │ 지식 판매로 1억 원 버는 두 가지 기술 + 2단계 : 블로그와 유튜브 인플루언서 아직도 블로그가 좋은 이유 │ 일단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하자 │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기술 │ 블로그 인플루언서 되는 방법 │ 블로그 포스팅 작성 시 주의 사항 │ 유튜브에서 통하는 5가지 법칙 + 3단계 : PDF 전자책 만들기 PDF 전자책 출간 vs. 종이 도서 출간 │ 팔기 전에 고객 반응을 보는 법 │ PDF 전자책으로 월 30만 원 벌기 │ PDF 전자책은 왜 팔릴까? │ 잘 팔리는 PDF 전자책의 차별화 전략 + 4단계 : 책 쓰기와 강연 책을 쓰면 전문가로 인식된다 │ 초심자라면 실용서를 쓰자 │ 원고를 빠르게 완성하는 비결 │ 지식 서비스의 끝은 강연이다 │ 최고의 강연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 강사의 매력을 발산하라 │ 롱런하기 위한 전문가 포지셔닝 기술 PART 4. 부와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 타인 지향적 마인드는 성공 전략이다 +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초보에서 성공에 이르는 3단계 과정 1단계 : 초심자의 마음 자세 │ 2단계 : 전문가에 이르는 단계 │ 3단계 : 운과 기회가 따르는 시기 + 팬 베이스 전략을 명심하라 + 비즈니스를 키우려면 먼저 베풀라 + 희소가치를 찾으면 고수익이 보인다 +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다 + 지식 비즈니스의 ‘시간-이익’ 비례 법칙 PART 5. 인디펜던트 워커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 5개의 플랫폼 운영 전략 + 원 페이지 플랫폼 활용 서비스 자동화 + 서비스 자동화를 위한 3개의 축 상품 발송 자동화 │ 고객 모집 자동화 │ 고객 설득 자동화 + 최고의 마케팅은 고객 차별이다 + 잠재 고객의 3가지 ‘Not’을 해소하라 에필로그 - 인디펜던트 워커, 지금이 기회다“코로나 시대, 회사는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 평생직장은 저 멀리, 투잡은 기본 N잡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낮은 임금 상승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 투잡은 기본, 여러 직업을 가진 ‘N잡’이라는 말도 일상적으로 쓰인다. 지난 4월 신한은행에서 발표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0’에 따르면, 2019년 투잡족은 10.2%로 전년 대비(8.7%) 1.3배 늘었다. 각자도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금, ‘월급쟁이’ 마인드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신간 『인디펜더트 워커의 시대』(시원북스 펴냄)는 경기 위축 여파로 낮은 임금 상승률과 소득 저하는 물론, 일자리 위협으로 불안한 직장인에게 안정적인 미래와 자유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 안동수는 대기업 10년 이상 경력의 직장인이자 회사 밖에서 지식 비즈니스를 통해 월급 외 수익을 얻고 있는 인디펜던트 워커다. 그는 직장 생활과 지식 비즈니스를 병행하면 제2의 월급 통장은 물론, 경제 자립과 정신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에 올인하지 않고, 내 시간에 자유롭게 돈 벌며, 어디서든 나만의 일자리를 만드는 인디펜던트 워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의 눈높이에서 부와 성공, 독립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직장인에게도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월급에 의존하는 관성에서 벗어나는 법 인디펜던트 워커는 요즘 시대 일하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정규직이나 계약직, 프리랜서, 긱워커, 디지털 노마드의 개념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새로운 ‘워커’는 이미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직장에 다니며 취미로 유튜브를 운영해 광고 수익을 올리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조건에 맞춰 더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일한다. 일의 개념과 방식이 바뀌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디펜던트 워커를 가리켜 ‘시간, 장소뿐 아니라 직장 상사로부터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물론 취업률 저조와 실업률 최고치를 경신하는 요즘, 직장에 다닐 수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매일 출근하기도 힘들고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데 인디펜던트 워커를 꿈꾸라는 말은 부담스럽다. 저자 역시 직장인이기에 피로를 느끼고 제약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에만 의존하면 과도한 경쟁과 스트레스, 불안감에 빠지기 쉬울뿐더러 빨라지는 퇴직과 노후를 대비하려면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것도 현실이다.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는데 월급은 그대로, 소득은 감소한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고, 회사나 직급이 아닌 ‘나’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월급쟁이’ 마인드는 직장인을 월급이라는 보상에 가두지만, ‘인디펜던트 워커’의 마인드는 더 높은 시선에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월급 수익을 유지하면서 사업 실패의 리스크를 피하고 경제적 자립과 자아실현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현명한 방법, 회사 밖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만큼의 보상을 얻으며 부와 성공, 자유를 목표로 하는 삶. 이것이 바로 이 책 『인디펜더트 워커의 시대』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인생의 가치다. 당장 회사를 뛰쳐나오라는 말이 아니라, 월급에만 의존하는 관성에서 벗어나 자립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월급 외 새로운 부의 연결고리를 찾아라” 아파트 한 채 없이 매달 월세 수익 버는 비결 경제 독립을 목표로 한 저자가 처음 시작한 것은 ‘애드고시’라 불리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얻고 있는 ‘수익형 블로그 운영’이었다. 시간을 쪼개고 잠을 아끼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술이나 노하우가 전혀 없어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며 익혀야 했지만 처음 광고 수익이 났을 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자신만의 지식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 컴퓨터 한 대로 초기 투자비가 전혀 필요 없는 콘텐츠 시장을 경제 독립의 무기로 삼은 것이다.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 영역에서 키워드를 선점했고, ‘풍요’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자연스럽게 퍼스널 브랜드가 형성되고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저자의 지식 비즈니스는 새로운 부의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다. 블로그에서 시작한 지식 비즈니스는 PDF 전자책 판매, 도서 판매와 강연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수익의 원천이 되었다. 많은 직장인이 꿈꾸는 제2의 월급 통장이 생긴 셈이다. 개인 미디어로서 블로그 등 SNS를 운영하는 사람이 많은 요즘, 저자는 취미 생활도 ‘돈 버는 지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식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 블루오션의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노하우가 쌓이면서 물꼬가 트이는 순간, 지식 비즈니스는 무한대로 펼쳐진다. 아파트 한 채 없이 매달 꼬박꼬박 월세 수익 이상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지식 비즈니스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나’의 경험, 지식, 재능이 곧 ‘돈’이 된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경제 독립과 자유를 꿈꾸길 바라며 이 책 『인디펜더트 워커의 시대』에 자신이 축적해 온 지식 비즈니스 전략과 프로세스, 생생한 노하우를 모두 정리해 담았다. 직장인을 위한 성공적인 경제 독립 방안으로 ‘비대면 지식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으로 ‘인디펜던트 워커의 4단계 프로세스’와 ‘부와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디지털 마케팅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새로운 계산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라!” 좋아하는 일 하며 돈 걱정 없이 사는 인생을 위해 경험, 지식, 재능이 새로운 부와 연결되는 경험은 자신이 제공한 노동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도 변화시킨다. 직장인이라면 시간당 임금을 계산하지만, 인디펜던트 워커는 시간당 임금이 아닌 자신이 제공한 가치만큼 이익을 가져간다. 물질적인 보상뿐만이 아니다. 성과에 대한 인정 역시 조직이 아닌 개인에게 돌아온다. 인디펜던트 워커로 살아가면 자아실현과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정신적인 욕구 역시 충족될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걱정 없이 사는 인생을 원한다. 직장 생활만으로는 요원하지만, 지식 비즈니스로는 가능하다. 저자는 “지식 비즈니스의 성공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시작해 의미 있는 실천을 반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회사 생활과 지식 비즈니스 병행을 추천하는 이유도, 주 52시간 제도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정상화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경험,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서다. 경제 불안이 심해질수록 많은 사람이 ‘부자 되는 법’에 관심을 둔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수익 창출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지금까지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월급쟁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 왔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마인드셋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내가 쌓아 온 무형의 자산이 ‘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단 시작하자. 이 책은 코로나 이후 일의 변화와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 직장인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월급 외 수익 창출을 꿈꾸는 사람들,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시대가 바뀌면서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중심 사회로 급변하면서 월급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더는 회사라는 고정된 삶의 방식에 얽매여 개성과 능력을 억누를 필요가 없다. 시간, 장소, 직장 상사로부터 어떠한 구애도 받지 않고 독립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바로 ‘인디펜던트 워커’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대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불안한 시대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 책을 펼친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바심 내지는 말자. 아무리 시대가 빠르게 변해도 변치 않는 한 가지 중요한 콘텐츠가 있다. 그것은 당신이 가진 경험, 개성, 재능, 취향이다. 독립적인 경제 생산 능력을 갖춘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당신 내면에 있는 유일한 그 무언가를 슬슬 꺼낼 때가 되었다.-프롤로그 ‘독립적으로 일하는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자’ 중에서 · 월급 외에 내가 얻는 수익원들이 모두 ‘지식’ 기반이라는 것은 의미가 있다. 지식 기반의 경제 활동은 체력 소모나 비용 투입 없이도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지식 비즈니스는 오로지 머릿속 지식만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나는 매장을 낼 필요가 없었고 물질 상품의 유통도 필요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당신도 나처럼 지식만으로 월급 못지않은 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시간, 장소뿐 아니라 직장 상사로부터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인디펜던트 워커와 프리랜서가 헷갈릴 수 있다. 이 둘의 공통점은 독립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차이점은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가 수동적으로 하는가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한다. 반면 프리랜서는 의뢰인이 원하는 일을 정해 놓은 시간까지 해 내야 한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자신의 일을 창조하고 모든 일을 주도하는 반면, 프리랜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소 수동적으로 일한다. 이 점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Part 1. ‘코로나 시대, 아무도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중에서 · 주식 투자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던 때,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구글 애드센스 본사로부터 편지가 날아왔다. 미미한 수익들이 쌓여 어느새 10달러(약 1만 원)가 되었으니 입금 통장을 등록하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주식에는 마이너스가 있는데, 블로그에는 마이너스가 없구나. 콘텐츠가 쌓이는 속도는 느리지만 어쨌든 계속 자료를 올리면 ‘플러스’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블로그에 한번 올린 글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쌓여 계속 플러스, 플러스가 되니까 꾸준히 하면 결국 수익이 나오겠구나! · 지식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가치 있는 서비스 상품을 보유해야 한다. 즉,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가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가치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가질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중에 1등이 될 만한 점을 발굴해야 한다. 전국 1등이 될 필요는 없다. 그저 100분의 1, 100명 중 1등이 될 수 있는 정도의 경험과 지식이면 된다. (중략) 100명 중 1등이 되기 위한 방법은 당신이 소속된 분야 또는 업계에서 방향을 살짝 틀어야 한다. 셰프라면 요식업에서 살짝 방향을 틀어 유사 분야의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강사가 될 수 있다. 같은 분야 전문가들 간의 경쟁에서 빠져나와 일반인의 영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것이다. 자기 분야에 매몰되지 않고 밖으로 나와 일반인들과 경쟁할 때 당신의 경험과 지식은 단연 1등이다.-Part 2. ‘지식 비즈니스로 경제 독립을 꿈꾸자’ 중에서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
생각정거장 / 장보현 (지은이), 김진호 (사진) / 2019.10.17
14,800원 ⟶ 13,320원(10% off)

생각정거장소설,일반장보현 (지은이), 김진호 (사진)
서울 한 가운데서 계절의 변덕을 온몸으로 받아준 공간에 관한 기록이자, 그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했던 두 사람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에게는 다른 방법이 필요했고, 그 방법을 집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찾고자 했다. 우리는 전처럼 최선을 다해 버티거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 않고,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한옥에 세 들어 살라는 건 아니다. 우리의 방법은 수만 갈래 길 중 하나일 뿐이니까. 혹시 삶의 다른 단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이야기를 갈피 삼아 각자의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프롤로그 고양이 두 마리와 오래된 한옥에 삽니다 봄 입춘 봄맞이 입춘첩 우수 정월 대보름 밥상 경칩 도심 한옥의 봄맞이 춘분 봄의 식탁 청명 옥상 정원의 봄 곡우 떠나는 봄을 병 속에 담아 [오래된 집을 고치다] 여름 입하 여름의 라이프 스타일 소만 여름의 문턱에서 망종 가장 아름다운 여름 하지 여름의 식생활 소서 장마의 추억 대서 한옥의 빛과 그림자 [작은 혼례를 준비하다] 가을 입추 계절의 호사 처서 한옥의 가을 백로 추수의 기쁨 추분 햇것으로 뭉친 가을 약밥 한로 옥상 정원의 가을 그리고 가을 식탁 상강 비밀의 정원, 가을 습지 [작가의 아틀리에] 겨울 입동 미리 맞이하는 겨울의 설레임 소설 달콤 따듯 겨울차 대설 지붕마다 겨울이 내리는 밤 동지 연말의 식탁 소한 털실을 엮으며 삶을 이어가다 대한 경계에서 에필로그 제 1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 수상작 지속가능한 작업과 조화로운 삶, ‘서스테인 라이프’ 매일 아침 똑같은 지하철, 똑같은 칸을 오르내리며 생각한다. ‘퇴사 해야지, 여행 가야지, 귀농 해야지…’ 지금,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살다보면 이런 생각도 든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지금 이 자리에서 잘 살 수는 없는 걸까?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는 서울 서촌의 20평 남짓한 한옥에 살고 있는 30대 부부의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이 도시에서 버티거나 떠나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사진가 남편과 작가 아내의 기록은 제1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직접 고친 집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고, 옥상에 채소를 심어 가꾸며 사는 젊은 부부의 소소한 일상은 ‘지금 여기서’ 지속가능한 삶을 꾸려가고자 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우리가 종종 잊고 살았던 계절의 이름들 한옥과 아파트의 가장 큰 차이는 ‘계절의 유무’다. 여름엔 에어컨 때문에 춥고, 겨울엔 보일러 때문에 더운 나날을 보내다 보면 언제 계절이 지나는지도 모르고 한 해를 보내게 된다. 이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작업실 용도로 우연히 한옥에 세 들어 살게 되면서부터 새삼스럽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된 것이다. 한옥은 철마다 새로운 할 일과 영감을 주고, 계절을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환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게 했다. 부부는 어느덧 매일 아침 느끼는 감각의 미세한 차이로 이름조차 낯설었던 절기를 가늠한다. 8년을 살며 절기를 맞이하는 나름의 루틴도 생겼다. 경칩에는 흙을 고르고, 곡우에는 늦봄 딸기로 잼을 만든다. 입하에는 러그를 걷고 대자리를 펼치며, 소서에는 장마철 눅눅해진 습도를 라디에이터 열기로 누그러뜨리며 호박전을 부친다. 한로에는 가을 식탁을 차리고, 소설에는 겨울차를, 소한에는 털실을 꺼내 소품을 만들어 본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문득 ‘지금이 어떤 절기였더라’ 떠올려 볼 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 모두 지금 여기에서 잘 살 수 있기를 바란다.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날 즈음, 나는 바지런을 떨며 집안의 묵은 먼지와 때를 벗겨내곤 한다. 성주신에 대한 예를 표방하나 그저 잘 먹고 잘 살게 해달라는 막연하고도 무책임한 기복일 것이다. 겨우내 얼어 있던 한옥의 흙벽이 서서히 흘러내리기 시작하면 그 간극을 메꾸는 것도 이맘때 할 일이다. 꽃샘추위가 찾아올지언정, 매서운 추위와 작별을 고하는나름의 의식이다. 천장과 벽 사이 희미하게 늘어진 묵은 거미줄을 떼어내고, 레몬 오일을 듬뿍 묻힌 마른 수건으로 서까래와 대들보, 기둥을 어루만진다.- <경칩, 도심 한옥의 봄맞이> 중에서 매년 봄의 끝자락에는 지나가는 계절을 붙잡기 위해 나만의 작은 의식을 치르곤 한다. 제철을 놓치면 꼬박 한 해를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는 어여쁜 딸기로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 것이다. 초봄의 딸기가 생명력 넘치는 상큼함 그 자체였다면 늦봄의 딸기는 검붉게 농익어 달고 깊다. 가판대에 쌓이는 딸기의 양도 눈에 띄게 줄었다. 그대로 장바구니에 넣지 않으면 흘러가는 봄과 함께 사라져 버릴 것만 같다. - <곡우, 떠나는 봄을 병 속에 담아> 중에서 그 후로도 을지로를 오가며 부자재를 실어다 나르길 수 차례. 빛바랜 서까래의 먼지를 털어내고 나무 사이로 손수 기름칠을 하고, 새하얀 회벽을 덧바르며 여전히 이곳에서 삶은 지속되고 있다. 여태껏 제반 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환경에 살며 집을 휴식과 수면의 장소 정도로 여겨왔던 우리는 손수 집을 고치고 가꾸어 나가며 비로소 어렴풋이나마 그 의미를 사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일과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게 된 것 또한 이 공간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오래된 집을 고치다> 중에서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파르페북스 / 오영교 (지은이) / 2020.10.13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르페북스소설,일반오영교 (지은이)
2천만 누적 방문객이 찾아온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캠페인의 선구자 ‘피터팬’의 10년이 넘는 캠핑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제주도에서 차박으로 한 달 살기’와 같이 캠퍼들의 로망이 담긴 이야기는 물론이고, 캠핑 용품을 실패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처럼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았다. 특히나 저자가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리스트는 지금 당장 차박캠핑을 떠나려는 캠퍼들이 가장 반기는 정보가 될 것이다. 손재주가 좋아서 웬만한 캠핑 용품은 다 만들어내는 저자의 솜씨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 글 말미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차박캠핑을 해야 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박캠핑의 방향성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고민과 신념을 담았다. 차박캠핑은 낭만적이지만 책임이 따른다. 알지 못하면 이야기를 만들 수 없다. 밤공기를 맡으며 차 안에서 잠을 청해보고 싶지만 차량 평탄화를 모르면 잘 수 없고, 어설프고 투박해도 맛있는 캠핑 음식을 만들고 싶지만 화로대 사용법을 모르면 요리를 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본인이 쌓아놓은 차박캠핑 이야기 속에 탐색하고 고민한 나름의 결과물과 정보를 함께 담았다.들어가며 Part1. 내가 텐트를 올린 이유 01. 나는 피터팬이 되고 싶었다 02. 좁고 불편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03. 차박캠핑,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04. 혼자 하는 여행에서 함께하는 여행으로 05. 차박캠핑의 또 다른 이름은 여행이다 Part2. 차박, 처음 하는 당신에게 01. 호텔이자 집, 내 차를 소개합니다 02. 오토캠핑과 노지캠핑, 어디가 좋을까? 03. 차박캠핑에 정해진 차는 없다 04. 스텔스 차박의 시작은 차량 평탄화부터 05. 자연 앞에서는 늘 경건히, 안전 캠핑 10대 수칙 06. 차박캠핑, 꼭 주말에 할 필요 있나요? 07. 캠핑요리, 때로는 감자전에 막걸리면 충분하다 Part3. 나의 차박, 우리의 여행 01. 캠핑이 여행이 되기 시작한 청양 칠갑산오토캠핑장 02. 차박캠핑의 성지, 제주도에서의 3박 4일 03. 제주도에서 차박캠핑으로 한 달 살기 04. 아이와 단 둘이 떠나는 차박캠핑 여행 05. 때로는 혼자도 좋아, 솔로 차박캠핑 06. 꼭 1박 하지 않아도 즐거운 차크닉 07. 우리 집 베란다 캠핑장에 초대합니다 08. 함께해서 더 즐거운 떼캠핑 Part4. 슬기로운 차박캠핑 생활 01. 차박캠핑, 무엇을 챙겨갈까? 02. 봄, 여름, 가을, 겨울 차박캠핑, 어떻게 준비할까? 03. 만 원 대의 방수포, 훌륭한 타프가 된다 04. 초보캠퍼를 위한 캠핑 타프 선택법 05. 캠핑 의자, 후회 없는 선택하기 06. 루프탑텐트, 자가 안전 검사가 필수다 07. 클립 하나면 텐트 안전, 걱정 없다 08. 화로대는 과학이다 08. 숯, 바로 알고 써야 위험하지 않다 Part5. 만들어서 더 좋은, DIY 차박 용품 01. 불편하면 만들지 뭐, DIY 전원박스 02. 어닝이 필요하다면, 타프로는 어때? 03. 캠핑 테이블이 된 삼각대와 합판 조각 04. 캠핑용 앞치마, 안 입는 청바지로 만들기 05. 샤워장이 필요 없는 자동 샤워기 장착 06. 버리는 냄비로 만든 캠핑 화로대 07. 도마로 만든 우리 가족 캠핑 문패 Part6. 나는 그린캠핑을 꿈꾼다 01.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02. 모르는 사이, 당신도 범법자가 될 수 있다 03. 흔적 남기지 않기, LTN 지침 04. 노지캠핑 장소 비공개는 원래 불문율이다 05. 소비자는 똑똑한 눈을 가져야 한다 06. 진정한 차박캠핑 고수로 가는 길, 그린차박캠페인 마치며 [부록] 피터팬이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302천만 누적 방문객, 네이버 캠핑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차박캠핑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가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은 점점 줄어드는 데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집콕’ 기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에 대한 갈급함이 커져만 가면서 사람들은 낯선 이와의 접촉은 최소화하며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박캠핑은 비 오는 날의 우산처럼 반갑게 등장했다. 차박캠핑이란 차에서 놀고, 먹고, 자는 캠핑을 뜻한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준비 없이 차만 있으면 언제든지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기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많은 사람이 차박캠핑을 즐긴다. 저자는 바로 이 차박캠핑의 시간과 즐거움을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2천만 누적 방문객이 찾아온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캠페인의 선구자 ‘피터팬’의 10년이 넘는 캠핑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제주도에서 차박으로 한 달 살기’와 같이 캠퍼들의 로망이 담긴 이야기는 물론이고, 캠핑 용품을 실패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처럼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알짜배기 정보들은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랜턴과 같이 밝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나 저자가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리스트는 지금 당장 차박캠핑을 떠나려는 캠퍼들이 가장 반기는 정보가 될 것이다. 손재주가 좋아서 웬만한 캠핑 용품은 다 만들어내는 저자의 솜씨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 글 말미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차박캠핑을 해야 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박캠핑의 방향성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고민과 신념을 담았다.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려는 초보들, 떠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책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싶은 사람들, 차박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캠퍼들을 위한 첫 번째 차박캠핑 책이다. “차박을 위한, 차박에 의한, 첫 번째 차박캠핑 책!” 슬기로운 차박캠핑 생활 이야기 이 책은 에세이다. 그러면서 실용서이기도 하다. 타닥타닥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멍 때리는 ‘불멍’의 시간을 다정하게 들려주면서, 그와 동시에 화로대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다. 차박캠핑은 낭만적이지만 책임이 따른다. 알지 못하면 이야기를 만들 수 없다. 밤공기를 맡으며 차 안에서 잠을 청해보고 싶지만 차량 평탄화를 모르면 잘 수 없고, 어설프고 투박해도 맛있는 캠핑 음식을 만들고 싶지만 화로대 사용법을 모르면 요리를 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본인이 쌓아놓은 차박캠핑 이야기 속에 탐색하고 고민한 나름의 결과물과 정보를 함께 담았다. 야영 문화는 오랜 시간 변화를 거치며 지금의 차박캠핑까지 왔는데, 올바른 방법이나 정보 등에 대해 정리된 자료는 거의 없었다. 캠퍼들이 막연하게 “이건 해도 되는 걸까?” 하는 고민에 저자는 답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이를 블로그에 오랫동안 정리하여 적어두었다가 이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는 차박캠핑에 대한 첫 번째 책으로, 캠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올바른 방법으로 차박캠핑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그래야만 차박캠핑 이야기는 시작되고 로망은 실현된다. 차에서 놀고, 먹고, 자고… 불편해도 이게 좋아요! 지금은 차박캠핑 인구 60만 시대 차박캠핑 열풍이 심상치 않다. SUV 시장은 물론이고, 차박 매트, 도킹 텐트와 같은 차박 용품의 매출은 무려 600% 넘게 증가했으며, 포털사이트 차박 커뮤니티 회원 수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정확한 통계를 잡기 어렵지만 캠핑 인구 변화로 볼 때 차박 인구만 어림잡아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자유와 나만의 공간에서 안락하게 쉬고 싶은 두 가지 욕망이 모여 ‘차박캠핑’이라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냈다. 차박캠핑에서 ‘자유로움’은 가장 크게 다가오는 매력이다. 스텔스 모드로의 차박캠핑은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으며, 도착했던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로 방향을 바꾸어 다른 곳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캠핑장을 예약하고 오랜 시간 공들여 설치와 세팅을 한 오토캠퍼는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땅을 기어 다니는 벌레들의 습격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다. 날아다니는 벌레는 어쩔 수 없지만, 땅과 풀숲에서 돌아다니는 벌레만 차단할 수 있어도 특히 아이와 여성에게는 큰 매력이 될 것이다. 세차게 비가 내려도 비가 들이닥치는 바닥을 정비하며 난리치곤 하는 혼란의 캠핑이 아니라 추적추적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우중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지친 일상에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족들과 가볍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혹은 연인들과 새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싶을 때 차박캠핑만큼 좋은 것도 없다.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가면 더 즐겁다!” 10년 경력 차박캠퍼가 전하는 캠핑 여행 이야기 저자는 여기에서 한 번 더 나아가, 이왕 차박캠핑을 하러 가면 여행도 함께할 것을 권하고 있다. 캠핑은 곧 여행인 셈이다. 대부분 캠핑을 가는 사람들은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바로 캠핑장으로 향한다. 캠핑장에서 어떤 것을 먹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물론, 온전히 캠핑만을 즐기기 위해서는 캠핑장에서만 머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저자는 캠핑장의 지역에 있는 여행지들을 선정하여 동선을 살피고 최대한 많은 곳을 볼 수 있도록 계획한다. 아이들에게 좋을 법한 박물관을 보기도 하고, 새로 생긴 관광지가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간다. 가까이 시장이 있다면 구경하며 지역 먹거리를 사기도 한다. 해가 질 때까지 여행을 하고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저녁을 먹고 나면 캠핑장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잠자리를 세팅하고 미리 구입한 그 지역의 음식이나 막걸리 한 잔 하며 여행의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여행에서 큰 비용을 차지하던 숙박비로는 이제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다. 요리할 시간도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주위를 둘러보며 자연을 즐길 시간도 많아졌다. 자동차만 있으면 세상은 아주 넓고 갈 곳은 넘쳐난다. 좁고 비좁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진정한 차박캠핑 고수로 가는 길, 그린차박캠페인 이 책은 저자의 10년이 넘는 차박캠핑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도 하지만, 지금 캠핑을 하는, 앞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이야기도 담고 있다. 차박캠핑의 인구증가는 반가운 이야기다. 주말에 캠핑장과 노지에 가보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니 흔적이 남는다. 노지는 불을 피우면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화로대를 사용하지 않고 맨땅에 그대로 불을 피운 자리, 아무 곳에서나 발견된 쓰레기봉투 등 소수 인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흔적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에 책임감을 느끼며 ‘그린캠핑캠페인’을 시작했고, 올바르고 깨끗한 캠핑 문화를 위해 네이버 카페도 만들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캠핑캠페인은 차박캠핑을 즐기고 집으로 가기 전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환경보호를 시작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그린캠핑은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 쓰고 잘 버리자는 것이다. 잘 쓰고 잘 버리는 것에서부터 자연보호는 싹이 트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 다음 순서다. 그 외에도 노지에서 꼭 지켜야 할 지침이나 차박캠핑 에티켓, 환경을 생각하는 캠핑 용품 고르기 등 그린캠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책에 함께 실었다.텐트 없이 오직 차에서만 놀고먹고 자고 하는 차박을 ‘스텔스 차박’이라고 부른다. 가장 기본적인 차박캠핑이라 할 수 있다. 나도 혼자서 솔로 차박캠핑을 떠날 때에는 스텔스 차박을 자주 한다. 텐트가 없다 보니 외부에서 볼 때에는 그냥 주차한 것과 똑같은 모습이고, 차량의 잠금 장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침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가장 많은 사람이 하고 있다. 혼자나 2인에 최적화된 차박캠핑 스타일로 별도로 준비할 것이 적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나는 간단한 캠핑 요리를 추구하는 편인데, 자주 이용하는 요리 방법 중 하나가 웨지감자와 감자전이다. 웨지감자는 한 번 삶아 익힌 감자를 잘라 살짝 기름을 둘러 구워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감자전은 반죽만 집에서 미리 만들어놓고 캠핑장에 가서 간단히 부치기만 하면 술 안주로 훌륭하다. 이때 빠질 수 없는 막걸리는 내가 도착한 지역에서 구한다. 여행하며 만나는 슈퍼에만 들어가도 그 지역의 막걸리를 쉽게 구할 수 있다. 감자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면 해당 지역에서 조금만 구입해서 캠핑장에서 해먹는 맛도 무척 좋다. 혼자서 하는 차박캠핑의 가장 좋은 점은 굳이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캠핑 용품을 세팅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차 안에 누워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다. 가끔은 그 쉬운 루프탑텐트를 펴는 것조차 귀찮게 여겨지기도 한다. 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화로대 안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이 추는 춤을 보기만 해도 좋다. 그때만큼은 머릿속이 멍해지며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잠시나마 세상 모든 것과 더 나아가서는 나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다. 그야말로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는 시간. 나의 생각마저도 온전히 자연에 동화되어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조차도 잊을 수 있는 그런 시간. 그저 사라지는 시간이지만 아까운 마음은 하나도 없다. 이 시간들이 나를 더욱 사랑하게 해준다.
막힌 몸 확 뚫리는 쉬운 경락 맛사지
학원문화사 / 고정환 지음 / 2013.10.18
15,000원 ⟶ 13,500원(10% off)

학원문화사취미,실용고정환 지음
경락 맛사지가 유행처럼 번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졌다. 하지만 ‘경락’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경락을 ‘경혈’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경락은 기(氣)가 흐르는 일종의 통로로, 경락 맛사지는 경락 줄기를 직접 손으로 뚫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맛사지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병은 경락이 막히면서 생기는 것으로, 막힌 경락을 뚫어주면 질병이 치유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하므로 평소 기의 흐름을 살려주는 생활과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제대로 된 생활과 식이요법은 질병이 침투할 수 없도록 신체를 건강하게 해줄 뿐 아니라 이미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면역력을 증가시켜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므로 이 책에 소개된 ‘기의 흐름을 살려주는 생활법과 식이요법’도 숙지해두길 바란다.1 쉽게 배우는 경락 맛사지 기초 *몸이 확 뚫리는 경락 맛사지 경락과 경락 맛사지 바로 알기 경락 맛사지의 효과 *우리 몸에 흐르는 12경락 손에 흐르는 6개의 경락 발에 흐르는 6개의 경락 *맛사지를 위한 워밍업 약손 만들기 경락 맛사지의 다양한 수법 경락 맛사지에 필요한 도구 2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위별 경락 맛사지 몸 뒤편 *등 경락 맛사지 준비 맛사지 | 대추혈 맛사지 | 척추뼈·갈비뼈 사이 이완하기 견갑골 맛사지 | 척추뼈 맛사지 | 승모근 맛사지·독맥 맛사지 방광경 맛사지 | 담경 맛사지·허리 맛사지 *도른 척추 교정법 골반 교정법 | 요추 교정법 흉추 교정법 | 경추 교정법 *목 경락 맛사지 뒷목 풀어주기 *팔 경락 맛사지 삼초경 풀어주기 | 소장경 풀어주기 어깨근육 가로로 풀어주기 *엉덩이 경락 맛사지 천골 주변 풀어주기 | 장골능 풀어주기 | 각권으로 둔부 쓸어내리기 항문 주변 약기로 풀어주기 | 장골능 약기로 풀어주기 | 힙업하기 연속동작 *다리 뒤쪽 경락 맛사지 치골 좁히기 | 양쪽 발·한쪽 발 오일 바르기 | 발목 풀어주기 아랫다리 맛사지 | 오금 부위 맛사지 | 대퇴부 맛사지 | 거미 테크닉 나비 테크닉 | 다리 측면 대퇴부 맛사지 | 무릎 주변 풀어주기 무릎 및 정강이 풀어주기 | 다리의 양경락 쓸어 내리기 | 다리 뒤쪽 마무리 *발 경락 맛사지 발목 풀어주기 | 발등 사이 풀어주기 | 발바닥 훑어주기 | 발의 배수로 뚫어주기 발의 척추 반사구 뚫어주기 | 발의 기단혈 뚫어주기 |경락 맛사지는 현대 의학으로 불가능한 각종 불치병을 해결해주고 건강과 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준다. 또한 경락 속에 흐르는 기(氣)의 흐름을 다스려 정신은 물론 영, 혼, 백까지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특히 <쉬운 경락 맛사지>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맨손 경락의 개념을 도입해 난해한 침구식 경락과 수많은 경혈에 대한 이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익혀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락 맛사지가 유행처럼 번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졌다. 하지만 ‘경락’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경락을 ‘경혈’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경락은 기(氣)가 흐르는 일종의 통로로, 경락 맛사지는 경락 줄기를 직접 손으로 뚫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맛사지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병은 경락이 막히면서 생기는 것으로, 막힌 경락을 뚫어주면 질병이 치유된다. 이 책에 소개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위별 경락 맛사지’는 등, 가슴, 복부, 목, 팔, 엉덩이, 다리, 발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각종 질환을 다스리는 능력을 극대화시켜준다. ‘증세별 경락 맛사지’ 는 나이, 성별, 직업 등에 따라 잘 걸리는 특정 질병에 대한 맛사지법으로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수험생, 성장기 아이를 위한 맛사지법이 자세히 실려 있다. 특히 감기나 두통, 변비처럼 일상 질환과 관련된 경락을 미리 익혀두면 약을 먹지 않고도 쉽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가족 건강을 위해 충분히 활용해 볼만 하다. 이외에 수술 없이 예뻐지는 ‘성형 경락 맛사지’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모든 신체 부위를 혼자 맛사지 할 수 있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외모를 가꿀 수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하므로 평소 기의 흐름을 살려주는 생활과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제대로 된 생활과 식이요법은 질병이 침투할 수 없도록 신체를 건강하게 해줄 뿐 아니라 이미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면역력을 증가시켜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므로 이 책에 소개된 ‘기의 흐름을 살려주는 생활법과 식이요법’도 숙지해두길 바란다.
돈말글
한국경제신문 / 정은길 (지은이) / 2020.09.21
13,800원 ⟶ 12,42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정은길 (지은이)
나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일까? 돈 때문에, 말 때문에, 사람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때문에'라는 말을 붙여 지금 내가 불행한 이유를 나열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의외로 삶의 만족감이나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그런 거창한 이유들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우리가 어떤 태도로 맞이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런 작은 습관과 선택들이 모여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만든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돈, 말, 글. 돈은 왜 버는 것이고, 어떻게 벌어야 하는 것일까? 또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 사람인가? 글쓰기가 본질적으로 괴로운 이유는, 그리고 그 속에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말과 흔들리는 상황이 오기 마련이고,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적어도 상황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중심'을 찾아갈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동명의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의 운영자이자, 재테크 전문가이자(돈) 아나운서이자(말) 8권의 책을 쓴 작가인(글) 저자가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요소인 '돈말글'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풍성하게 풀어내고 있다.프롤로그 _ 나는 나를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까 ? 1. 풍족한 삶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내 돈 그릇은 얼마나 클까? 무늬만 N잡러 탈피하기 너무 잘하고 싶어서 투자의 기본은 첫째도 실행, 둘째도 실행 집값에 연연하지 마세요 공부를 못허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사라지지 않는 일자리를 찾아서 돈 버는 건 원래 고단한 일인가요? 죄책감 없이 큰돈을 벌 순 없을까? 돈을 모으고 싶다면 ‘방법’보다 ‘이유’를 찾자 가난도 동기가 될 수 있다면 후회할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우리가 돈에 집착하는 본능적인 이유 돈이 많아도 일할 건데요 2. 말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인생 사전에서 ‘당연히’와 ‘절대로’를 빼보면 할 말은 하고 삽시다 관계의 거절도 하나의 말하기다 모든 말의 주어에서 ‘너’를 빼보면 말에 담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내게 가장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 안정원이 좋은 의사인 이유 낚이지 마세요 내 가능성을 죽이는 말은 이제 그만 누군가를 속여야 한다면 나를 속이자 3.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하는 나를 움직이는 법 내 안에 글 있다 의심은 나중에 솔직해질 용기 독자를 그려보는 일 낯설게 하기 내가 원하는 삶을 기록하는 법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는 길 드라마 쓰기 딱 좋은 나이 맞춤법이 뭐라고 문장은 짧게, 감동은 길게 에필로그 _ 당신의 ‘돈말글’은 무엇인가요?화제의 네이버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 출간! “당신은 나를 얼마나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인가요?” 인생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습관 ‘돈말글’에 대하여 “매일 아침, 출근길의 오늘분의 힘을 얻어갑니다.”-so***** “지치는 요즘 제 마음에 꼭 필요한 처방전!”-Ibm***** “딸과 같이 듣고 있어요. 모든 것을 다 말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때로는 상대방을 그저 지켜봐 주는 것도 소통이라는 것을 배웠어요.”-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들 앞에만 나가면 떨리는 목소리가 큰 고민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voa*****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부드러운 말투에 설득 당하고 가네요.”-KRU****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여**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요즘 이런저런 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머리가 정리되는 기분이에요.”-seo***** …… 오랜 기간 네이버 오디오클립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던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방송에서는 인생에 꼭 필요한 습관으로 ‘돈, 말, 글’ 세 가지로 정의하고,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여기서 꼭 얻어 가야 할 ‘습관’을 10분 남짓의 음원으로 풀어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매주 ‘돈말글’과 관련된 책을 요약하고 대화하는 동안 쌓인 고민들과 사유의 깊이가 오롯이 담겨 있다. 작가가 이 책 《돈말글》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매일 마주하는 고된 현실 속에서 ‘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자, 온전히 나다워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돈과의 관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말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스토리(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지금 너무 인생이 고단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을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그래도 괜찮은 오늘은 만드는 것은 그럴듯한 이유가 아닌, 작고 사소해서 누군가는 하찮게 느끼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의 습관들에 있다고 말이다. 더 이상 인생의 고단함에 지지 않도록!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은 결국, 나를 지키는 일! 때로 돈 앞에서 작아지고, 꼬인 인간관계에 고단함을 느끼며, 서로 마주 보며 대화하고 있음에도 진심을 전할 수 없다는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에서 저자는 “상황이나 말 때문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중심을 잡으려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습관이자 수단인 세 가지(돈, 말, 글)에 대해 재정의하며 어떻게 하면 수단이 우리의 일상을 풍족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거기서 얻은 나름의 답을 제시한다. “사람마다 삶에 꼭 필요한 습관이 다를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나, 독서, 운동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아직 그 습관을 만들지 못해 고민이라면 이 책과 함께 돈, 말, 글부터 다잡아보는 건 어떨까? 온전히 나다워지는 일에는 수많은 흔들림이 있겠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는 데 돈과 말과 글이 제법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경제적인 지표(돈)가 우리의 삶을 규정짓는 것에는 우려를 표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임은 부인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것이라면 내 삶을 불행하고 고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풍성하게 만드는 수단으로서 ‘돈’을 선택하면 어떨까? 나를 표현하는 수단인 ‘말’과 ‘글’도 마찬가지다. 돈과 말과 글과의 건강한 관계가, 내 삶과 나의 관계를 좋아지게 하고, 결국엔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나 행복감으로 이어진다. 수단(돈, 말, 글)에 얽매여 살 것인가, 내 삶을 풍족하게 하는 도구로서 수단(돈, 말, 글)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지금껏 고단하기만 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다면, 무겁고 지친 마음은 내려놓고 삶의 방향을 틀어보길 바란다! 산뜻하고 가뿐하게!”어쩌면 나는 단순하게 돈을 벌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미래 수입은 계속 생기리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여러 가지 일을 한다고 해서 위기가 비껴가진 않는다는 걸 이번 사태를 겪으며 깨달았다. 지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고 다양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행력이야말로 최고의 능력 아닌가 싶다. 이제는 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준비’가 아니라 ‘힘 빼기’라는 걸.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크다 해도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어설프게 시작해 점차 나아지는 게 정석이지, 완벽한 모습으로 시작할 순 없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불행해지는 건 세상에서 제일 쉽다.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욕망하면 된다. 남들이 가진 것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욕망의 크기가 곧 불행의 크기인 셈이다. 나는 그제야 내가 가진 것들을 얼마나 소홀히 대해왔는지 반성했다. 몰랐던 말도 아니지만 살면서 끊임없이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궁극의 시학
문학동네 / 안대회 글 / 2013.04.30
38,000

문학동네소설,일반안대회 글
완전한 아름다움을 탐한 최고의 미학 경전 『이십사시품』 스물네 편의 시에서 시작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힌다! 시를 논한 옛사람들의 \'시학서\'는 단순히 시를 말한 책의 의미를 넘어 세상과 인간에 대한 미학과 통찰이 모두 집약된 예술과 철학의 총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시학서인 『이십사시품』은 20세기 중국문학계에서 그 저작자가 누구이고, 어떤 미학을 담았는가를 놓고 가장 시끄러운 논쟁을 불러일으켜 세계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된 작품이다. 저자 안대회 교수는 『궁극의 시학』을 통해 중국 시학 가운데 난해하면서도 대중적이며, 아직까지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품』을 대상으로 회화와 서예, 인장, 그리고 인생의 문제까지 연결시켜 분석해냈다. 또한 『시품』의 본문을 충실히 이해한 바탕 위에서 정선, 반시직, 장부, 제내방 네 명의 화가가 그린 그림을 분석하고, 조선 후기의 가장 저명한 서예가인 이광사, 김정희, 권돈인이 쓴 서예작품을 분석하며, 『시품』의 미학을 중국과 한국의 시에 적용하여 풀이했다. 『시품』 자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단히 새로운 시각으로 이 주목받는 미학을 해석해냈다. 『시품』 풍격은 단지 예술의 소재나 미학 개념으로만 활용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인생이 지향해야 할 지점을 가리켰다. 사람들은 『시품』 같은 삶을 인생에서 구현하고자 했음은 물론이며, 시학으로 동아시아 미학과 철학을 모두 구현한 책이었기에, 『시품』을 이해하지 않고는 감히 동양의 예술과 정서를 논하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시학을 문학과 회화, 인장, 국제교류, 인간들의 교제와 같은 다양한 예술과 인간사와 융합하여 다룬 『궁극의 시학』은, 19세기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문화와 미의식을 『시품』의 기준에서 해명한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해제_ 『이십사시품』과의 만남 첫번째 풍격_ 웅혼(雄渾) 영웅의 품격 두번째 풍격_ 충담(沖淡) 선비의 담백한 미학 세번째 풍격_ 섬농 여인의 향기 네번째 풍격_ 침착(沈著)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성향 다섯번째 풍격_ 고고(高古) 높고 예스러움 여섯번째 풍격_ 전아(典雅) 명사의 풍류 일곱번째 풍격_ 세련(洗鍊) 단련하고 정제하라 여덟번째 풍격_ 경건(勁健) 힘이 넘치는 시 아홉번째 풍격_ 기려(綺麗) 화려한 인생의 노래 열번째 풍격_ 자연(自然)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다 열한번째 풍격_ 함축(含蓄) 말하지 않고 말한 시 열두번째 풍격_ 호방(豪放) 신화적 세계에서 노니는 원시의 미학 열세번째 풍격_ 정신(精神) 사물의 핵심을 싱싱하게 표현하다 열네번째 풍격_ 진밀(縝密) 치밀한 구성과 맥락 열다섯번째 풍격_ 소야(疏野) 거칢과 시골티의 미학 열여섯번째 풍격_ 청기(淸奇) 청결하고 기이함 열일곱번째 풍격_ 위곡(委曲) 파란과 곡절 열여덟번째 풍격_ 실경(實境) 진실과 즉흥의 미학 열아홉번째 풍격_ 비개(悲慨) 비극적 파토스의 미학 스무번째 풍격_ 형용(形容) 세밀하고 정확한 묘사 스물한번째 풍격_ 초예(超詣) 초월을 꿈꾸다 스물두번째 풍격_ 표일(飄逸) 표연히 날다 스물세번째 풍격_ 광달(曠達) 활달하게 살다 스물네번째 풍격_ 유동(流動) 흘러 움직이다 주 주요 참고문헌 『이십사시품』 본문과 교감 부록 : 보론 1_ 『이십사시품』의 저자와 창작 연대 보론 2_ 『이십사시품』과 18, 19세기 조선의 사대부 문예 스물네 편의 시에서 시작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의 비밀! 완전한 아름다움을 탐한 최고의 미학 경전 『이십사시품』 동아시아 지성인이 꿈꾼 삶과 예술의 지극한 경지를 열어젖히다! 박제가는 말했다.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운 것은 모두 시다.” 시(詩)만 시인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은 모두 시였다. 지난날 동아시아 지식인들은 우주와 사회와 인간에 관한 모든 것을 시를 통해 드러냈다. 그렇다면, 시를 논한 옛사람들의 시학서는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단순히 시를 말한 책이 아니다. 시학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미학과 통찰이 모두 집약된 예술과 철학의 총체였다. 여기,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시학서인 『이십사시품』(이하 『시품』) 한 권을 통해 전통사회에서 널리 향유했던 스물네 가지 궁극의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준 책이 나왔다. 안대회(성균관대·한문학) 교수는 중국 시학 가운데 난해하면서도 대중적이며, 아직까지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품』을 대상으로 회화와 서예, 인장, 그리고 인생의 문제까지 연결시켜 분석했다. 『시품』은 20세기 중국문학계에서 그 저작자가 누구이고, 어떤 미학을 담았는가를 놓고 가장 시끄러운 논쟁을 불러일으켜 세계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된 작품이다. 전문 저작만 해도 수십 종에 이른다. 그런데 안대회 교수는 『시품』의 본문을 충실히 이해한 바탕 위에서 정선, 반시직, 장부, 제내방 네 명의 화가가 그린 그림을 분석하고, 조선 후기의 가장 저명한 서예가인 이광사, 김정희, 권돈인이 쓴 서예작품을 분석하며, 『시품』의 미학을 중국과 한국의 시에 적용하여 풀이했다. 『시품』 자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단히 새로운 시각으로 이 주목받는 미학을 해석해냈다. 이렇듯 문화적 시각에서 『시품』이 녹아든 예술작품을 다방면으로 아우르며 분석한 저서는 한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시품』의 고향인 중국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시학을 문학과 회화, 인장, 국제교류, 인간들의 교제와 같은 다양한 예술과 인간사와 융합하여 다룬 시도는 처음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19세기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문화와 미의식을 『시품』의 기준에서 해명한 최초의 책이다. 스물네 편의 시적 풍경으로 완상하는 동아시아 미학의 정수 흐르는 물이 오늘의 모습이라면(流水今日) 밝은 달은 전생의 모습이라네(明月前身) _『시품』 「세련洗鍊」 중에서 동아시아의 사람들은 『시품』을 사랑했다. 이는 마음속에서 늘 울려 퍼지는 메아리와도 같아서, 선비들은 문득 흥이나 정감이 일어나는 자리만 있으면 어김없이 『시품』의 구절을 운자로 삼아 시를 짓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절대 순수의 경지를 노래한 「세련」의 한 구절은 고결한 인품을 지닌 친구를 그리워할 때 흔히 떠올렸다. 다산의 두 아들 정학연, 정학유가 멀리서 찾아온 초의와 이별할 때 아쉬움을 담아 「세련」을 운자 삼아 시를 주고받은 정경은 『다산송철선증언첩茶山送鐵船贈言帖』에 지금도 남아 있다. 『시품』은 스물네 개의 풍격(風格)을 일종의 시로 표현해 ‘시로 시를 말한’ 시학 텍스트다. 저자는 오랫동안 당나라 말엽의 시인 사공도(司空圖, 837~908)로 알려져 있었으나, 분명치 않다. 『시품』에서 말하는 풍격이란,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말로 시와 시인의 전체적인 인상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는 동양의 미학을 설명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시품』의 각 풍격은 네 글자 12구 48자로 짜인 운문이며, 원문으로 계산해보면 전체가 겨우 1152자에 지나지 않아 조금 긴 시 한 편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짧은 시학에 정선과 신위, 김정희와 조희룡 등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빠져들었다. 그리하여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더 나아가 20세기까지 『시품』은 시인을 포함한 많은 예술가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미학으로 각광받았다. 『시품』의 풍격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인간 정서의 거의 모든 것을 표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웅의 장대한 품격을 표현한 ‘웅혼(雄渾)’이 있는가 하면,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풍격으로는 ‘충담(沖淡)’이 있다. 전통시대에 흔히 찾아보기 힘든, 곱고 여성적인 정서를 나타낸 풍격으로 ‘섬농(纖?)’이 있으며, ‘표일(飄逸)’에서는 신선의 풍류도 등장한다. ‘침착(沈著)’과 ‘비개(悲慨)’는 슬픔의 정서를 표현한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시품』의 미학을, 매 장마다 중국과 한국의 시와 산문을 들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예컨대 두보가 비장미의 ‘침착’을 구현한 대표적 시인이라면, 신선의 풍모를 노래하는 ‘고고(高古)’는 이백이 가장 잘 보여준다. 까칠하고 도도한 풍모를 지녔던 추사 김정희는 ‘청기(淸奇)’를 애호했고, 허구와 과장을 멀리하며 있는 그대로의 실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은 ‘실경(實境)’의 미학을 높이 샀다. 정선, 반시직, 장부, 제내방, 우창숴, 김정희… 『시품』을 그리고 새기고 쓴 사람들 모든 풍격이 시로 제시된 『시품』은 그 자체로 하나하나가 ‘시적 풍경’을 그리고 있다. 그 때문에 『시품』은 서예와 인장, 그림 등 형상예술에서 특히 즐겨 소재로 삼았다. 이 책에는 정선, 반시직, 장부, 제내방 네 명의 화가가 『시품』을 주제로 그린 화첩을 빠짐없이 수록해 이들 그림을 읽는 독법을 제시했다. 이중 반시직과 장부의 그림은 유난히 『시품』을 사랑했던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제작된 것이며, 청나라 말엽 제내방이 그린 『시품』 그림은 대부분 풍격에 중국 고사를 연결지어 그렸다는 점이 흥미롭다. 특기할 만한 것은, 조선에서도 아주 이른 시기에 『시품』을 그림으로 그린 화보를 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곧 정선이 그림을 그리고, 서예가인 이광사(李匡師)가 글씨를 그린 『사공도시품첩司空圖詩品帖』이다. 뿐만 아니라 청나라 말엽의 저명한 전각가인 우창숴(吳昌碩)는 일찍 죽은 부인을 그리워하며 만든 인장에 『시품』 「세련」 구절을 새겼으며, 추사는 「청기」 일부를 서예로 남겼다. 조선의 저명한 서예가인 이광사, 김정희, 권돈인 역시 『시품』 전체를 글씨로 써놓았다. 이렇듯 조선과 청에서 『시품』은 화보로 서첩으로 인보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예술의 경계를 넘어 활용되는 공통의 소재가 되었다. 삶을 예술처럼, 예술을 삶처럼! 아름다움을 살다 떨어지는 꽃잎은 말이 없고(落花無言) 사람은 담백하기가 국화와 같다(人淡如菊) _『시품』 「전아典雅」 중에서 아름다움이 결국 향해야 할 곳은 인생이었다. 『시품』 풍격은 단지 예술의 소재나 미학 개념으로만 활용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인생이 지향해야 할 지점을 가리켰다. 사람들이 『시품』 같은 삶을 인생에서 구현하고자 했음은 물론이다. 예컨대 「전아」는 아름다운 선비의 삶을 일관되게 묘사한 것인데, 여기에서 ‘국화 같은 사람’ 또는 ‘국화를 닮은 사람’이란 뜻을 지닌 국인(菊人)과, ‘담백한 사람’이란 뜻의 담인(澹人)이 나왔다. 지난날 선비들은 이 말로 아호를 삼아 국화를 사랑하는 담박한 생활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렇듯 『시품』은 시학으로 동아시아 미학과 철학을 모두 구현한 책이었기에, 『시품』을 이해하지 않고는 감히 동양의 예술과 정서를 논하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궁극의 시학』은 『시품』을 통해 당대 시문과 그림과 글씨, 사람들의 인생 태도까지 함께 엮은 우리 시대의 야심찬 인문학 저작이다. ‘우리 시대의 명강의’는… 『궁극의 시학』은 ‘우리 시대의 명강의’ 시리즈 세번째 책으로, 저자가 2011년 한 해 동안 매주 금요일 네이버 문학동네 카페(cafe.naver.com/mhdn)에 연재한 글을 엮은 결과물이다. ‘우리 시대의 명강의’는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인문학 온라인 연재라는 점에서 많은 독서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일방향적 정보 전달 방식과 제한된 저자와 독자 간의 소통 방식을 벗어나 매주 업데이트되는 연재글을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이 이루어졌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지적 탐험이 계속되었다. 지금까지 ‘우리 시대의 명강의’ 온라인 연재를 거쳐 출간된 책으로는 『삶을 바꾼 만남』(정민) 『권력과 인간』(정병설) 『궁극의 시학』이 있으며, 네번째 책 『비극의 비밀』(강대진)은 5월중으로 곧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연재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명강의’로는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정민) ‘삶을 위한 철학 수업’(이진경)이 있다.
여전히 안녕하신지요?
문학의전당 / 정진용 지음 / 2017.03.13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정진용 지음
문학의전당 시인선 250권. 정진용 시집 <여전히 안녕하신지요?>가 세상에 안부를 묻는다. 삶에서든 죽음에서든 존재의 입지를 조화시키려는 시인의 정직하고 여유로운 서정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그럼에도 여지없이 현실의 존재인 시인은 주변의 사물과 자연물, 혹은 세속적 일상 속에서 깨달아가는 서정으로 존재감을 밀어내고 있다.서문 | 윤용인 시인의 말 제1부 사풋사풋 뱀 15 산책 16 적벽강 18 체면 19 초승달 20 진경산수도 22 풀 23 봄 24 별 26 당신은 30 항변 33 섬 34 망초 36 죽비 37 가로수 38 제2부 따따부따 이팝나무 41 나라, 때로는 42 낫달 44 묘비 45 저수지를 보면 46 울음꾼 48 요즘 뉴스 50 낙화 52 달은 세상의 거울 54 엘레지 희망 57 아닌 봄 58 함박눈 59 침묵 60 유산 61 딱따구리 62 제3부 아옹다옹 별시(別時) 65 발성법 66 세밑 68 이미 시작된 미래 69 방 안의 숲 70 환생을 보다 72 하루살이 73 반인반목 그녀 74 홀로코스트 한입 아 76 자장면, 뉴스, 효과 78 멸문 80 경찰백서를 보며 82 난을 보내는 뜻 84 안부 86 제4부 괴발개발 㜚, 즐거운 상상 89 평등 90 법 92 정치 94 출근 중독 96 거룩한 가계도 98 안부 104 몸살, 전생을 소환하다 106 덕담 108 야사 110 조치원(鳥致院) 113 나무는 114 나 떠나면 116 잡초 118 해설 | 사람과 자연의 구경(究竟) 119 유종인(시인·미술평론가)사람과 자연의 구경(究竟) 정진용의 시적 발화(發話)는 이런 사람에 깃든 인성과 천성을 주변의 사물과 자연물, 혹은 세속적 일상 속에서 깨달아가는 서정이 완연하다. 가치의 분별을 넘어서고자 하는 시인의 애잔하고 푸른 눈길은 다른 사물 속에도 인간적인 가치 이상의 것이 배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 안녕, 내내 안녕 내 눈에서 도려낸 당신의 눈썹을 메소포타미아 하늘에 걸어놓고는 그게 다일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 당신 만날 줄이야 당신 때문에 밤 뒤집을 줄이야 히말라야 바람 앞의 룽다처럼 밤 뒤집을 줄이야 -「초승달」 부분 초승달로 비유한 시인의 사랑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상대의 이력을 소환한다. 사랑의 역사라고 해도 좋을 이 시공간의 몽유는 그대로 비움을 통한 사랑의 전유(全有)라는 내공을 쌓는 존재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나라는 무슨 느낌일까 때로는 자릿자릿 촉감이다 이 땅에 살아 이 땅의 흙이 된 사람으로 이 땅의 나무가 자란다는 것을 알 때부터 머리털 곤두서는 더듬이다 생쥐나 여우 보기 싫다고 도려낼 수 없는 성감대다 -「나라, 때로는」 부분 색깔과 소리와 냄새와 맛으로 이루어진 나무는 그대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존립 의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독선을 넘어서는 연대와 희생에 대한 생각으로 번져나간다. 정치적 성향으로서의 좌파나 우파나 중도 같은 것도 이런 우람한 국가의 생장 배경 앞에서는 숙연할 수밖에 없다. 국가라는 큰 울타리를 키우는 데는 범속한 듯 보이나 그지없이 선한 이타심이 자리 잡을 수밖에 없다. 어디에다 나를 맡겼든지 사는 게 만만찮으면 안 와도 된다 내가 바람으로 찾아갈 테니 나를 생각한 날에 바람 불면 나인 줄 알아라 그 바람에 네 가슴의 허튼 것 다 실어 보내라 -「나 떠나면」 부분 삶을 에워싸는 죽음, 그 소멸은 비애와 허무를 자아내지만 시인의 달관한 품성은 소슬한 자연의 절경에 기대어 오히려 마음의 허허 처신을 낳는다.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존재의 확장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새롭게 본다. 혐오와 염세의 기조를 벗고 낙관과 조화를 꾀하는 것, 이것은 자연의 진경만이 아니라 마음이 새롭게 “내닫는 장엄”이 아닐 수 없다.
김은희 셰프의 더 그린테이블 쿡북
그루비주얼 / 김은희 글 / 2013.07.01
30,000

그루비주얼건강,요리김은희 글
방배동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의 셰프 김은희, 많은 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는 요리로 사랑받고 있는 그녀가 오랜 시간 다듬어가며 완성해 온 ‘더 그린테이블’의 레시피들을 공개한다. 제철 재료를 만나 변화하는 메뉴를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누어 코스 순으로 정리했고, 샐러드, 생선, 육류, 브런치 등의 단품 메뉴와 디저트 메뉴 그리고 모든 요리의 기본이 되는 스톡, 각종 가니시, 소스 등의 레시피를 베이식에 담았다. 또한, ‘더 그린테이블’의 사계절을 담은 화보 같은 사진들과 레스토랑의 소소한 일상들이 기록 된 에피소드까지. 메뉴마다 짧은 글을 수록하여 요리에 대한 셰프의 고민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봄 Spring 시금치 커스터드를 넣은 에그셸 완두콩 수프 풋마늘 수프 가리비와 비트 던저네스 크랩과 아보카도 크림 애피타이저 소프트셸 크림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 채소 퓌레 비빔 카바텔리 양파 콩피 크림에 버무린 호밀 카바텔리 110℃ 오븐에서 슬로 쿠킹한 연어 티라미수 크림을 넣은 파타슈 샌드위치 여름 Summer 자두 수프 감자 수프 프레시 토마토 퓌레를 곁들인 햇감자 크로켓 토마토 가스파초 청양 크림에 버무린 고구마 뇨키 우럭 에스카베체 잉글랜드 스타일 클램차우더를 곁들인 우럭 미네스트로네를 곁들인 광어구이 주키니 파스타를 곁들인 우럭 뵈르블랑 소스에 익힌 랍스터 여름철 돼지 안심 요리 브레이징 램 섕크 와인 그라니타 자두 수프 빙수 가을 Autumn 밤 가지 크림 수프 리에종 소스에 익힌 달팽이 스트로가노프 마스카르포네 치즈 트러플 카바텔리 고구마 뇨키와 랑구스틴을 곁들인 농어구이 버섯 콩피를 곁들인 농어 수비드 오리 가슴 구이 크렘 브륄레 겨울 Winter 양송이 크림 수프 굴 매생이 카바텔리 청어알 캐비아 소스 농어 브레드크럼을 얹은 달고기 브레이징 오리 다리를 넣은 탈리아텔레 허브 브로스를 곁들인 대구 바닐라 빈 파르페 발로나 가나슈 시폰 케이크 캐러멜 아이스크림 슈 샌드와 발로나 코코아 핫초코 단품 Plate 그린 샐러드 우유에 수비드한 닭 가슴살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 팬에 구운 푸아그라 양파 수프 시트러스 리소토 토마토소스 스테이크 파스타 버섯 크림 파스타 카르보나라 소스 뇨키 비스트로풍 연어구이 슬로 쿡 연어 한우 채끝살 구이 수비드 램 찹 건자두를 채워 수비드한 돼지 안심 수비드 삼겹살 치킨 룰라드 단호박이 든 치킨 포트 파이 감자 그라탱 라타투이 프렌치토스트 크로크 마담 에그 베네딕트 키시 디저트 Dessert 바나나 파이 머랭 프레시 초콜릿 오디 밤 타르트 발로나 초콜릿 무스 타르트 사과 파이(더 그린테이블식 애플 타탕)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생딸기 소르베 모히토 베이식 Basic 더 그린테이블 애플 칩 수비드 애플 파리지엔 더 그린테이블 텃밭 망고 슬러시 클렌저 소프트 롤 하드 롤 - 호밀 바게트 브리오슈 제누아즈 젤리 파르메산 튀일 뇨키 카바텔리 파이 크러스트 퍼프 페이스트리 버섯 콩피 타페나드 파프리카 처트니 레드 피클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 드라이 블랙 올리브 금귤 마멀레이드 가니시용 피클 허브 오일 그린 머스터드 소스 베샤멜 소스 향 매실액 레드 와인 드레싱 브로콜리 페스토 바지락 스톡 치킨 스톡 비프 스톡 포크 스톡 오리 스톡 빌 주 치킨 주 애플 퓌레 로즈메리 애플 퓌레 스파이스 믹스 화이트 와인 심플 시럽 에피소드 Episode 반짝이던 순간 레스토랑과 월드컵, 올림픽의 상관관계 은행나무가 보이는 창가 자리는 와인을 부르고 힘이 되는 그 이름 ‘더 그린테이블’ 수난기, 그래도 결국 봄 모든 것에 자신이 담겨 있다 꽃이 있는 일상 노쇼,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아름다운 집념 옥상 테라피 많음과 적음, 마음을 열어주세요 오직 직원들을 위한 저녁 식사 요리도 맛으로 승부하는 과학이다 어느 바쁜 하루, 모든 일은 한꺼번에 터지기 마련 일요일, 그 한가한 분주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한 끼 식사, 패밀리 밀(Family Meal) 1년에 몇 번 특별한 행사, 케이터링 스페셜 데이 2011년 갈라 디너 메뉴 크리스마스 메뉴 for Two 2012년 6월 갈라 디너 메뉴 INDEX TIP INDEX즐겁게 요리하여 맛있게 먹기, 김은희 셰프의 [더 그린테이블 쿡북] ‘내가 만들고 싶은 요리보다 손님이 먹고 싶어 하는 요리를 만든다.’ 뉴욕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블레이Bouley’의 오너 셰프 데이비드 블레이David Bouley 는 ‘배려심에서 창조적인 요리를 만든다.’라고 전한다. 가족을 위해 한 번이라도 요리 해 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재료에서부터 조리까지 건강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만든다. 또 먹는 사람의 마음,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그 모든 과정에 감동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방배동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의 셰프 김은희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설렘과 기대를 안고 요리를 한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은희 셰프, 그녀의 오랜 고민의 결과가 고스란히 [더 그린테이블 쿡북]에 녹아있다. 건강한 한국 식재료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다!! ‘더 그린테이블’에는 계절마다 갖가지 채소로 만든 퓌레가 참 많다. 피클이나 잼도 재료만 보이면 일단 만들어둔다. 작은 것부터 뭐든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김은희 셰프는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봄에는 참나물 향이 깔끔하게 녹아든 봉골레 파스타를, 여름에는 햇감자로 만든 감자 수프를 가을에는 버섯 향 가득한 마스카르포네 트러플 카바텔리, 또 겨울에는 제철 맞은 굴과 매생이가 만난 굴 매생이 카바텔리, 철마다 식재료에 변화를 꾀하며 만든 메인 메뉴에서부터 디저트, 수프, 소스, 가니시 등 ‘더 그린테이블’에서 선보였던 240여 개의 레시피를 책을 통해 소개한다. 레시피마다 곁들인 짧은 글 속에서 셰프의 식재료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하면서도 어울림이 좋은 재료들을 나열하여 어떤 재료를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는지 알려준다. 셰프의 레시피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레시피는 정답이 아니다. 결과도 아니다. 한 요리사의 노력에 대한 기록이고 과정이다. 김은희 셰프는 친절하게도 그 과정을 아낌없이 모두 공개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레시피는 아니어도 당신이 요리 할 때 특히, 프렌치 메뉴를 만들고 싶을 때 [더 그린테이블 쿡북] 김은희 셰프의 레시피는 그 기본을 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기본이다. 저것을 꼭 준비하라, 구체적인 지시사항이 없어 다소 읽는데 고달플 수는 있지만, 재료 준비에서 조리를 거쳐 접시에 담는 과정까지 실제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이뤄지는 모든 과정이 소개되어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또 자주 사용하는 썰기 용어, 조리 과정 및 조리법, 조리 도구 등 생소할 수 있는 용어들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레시피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메인 메뉴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곁들여지는 소스, 가니시 등 간단한 요리부터 천천히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가 보자. 생각보다 당신이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참 많을 것이다. ‘더 그린테이블’의 사계절, 그리고 사람들. 다년간 리빙 분야의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이종근의 섬세한 촬영으로 ‘더 그린테이블’의 사계절이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겼다. 1년이 넘게 이어진 촬영으로 제철 식재료는 물론이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더 그린테이블’의 아름다운 풍경, 하나의 메뉴를 완성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 하는 주방의 모습, 그리고 셰프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에피소드 속 장면들까지, ‘더 그린테이블’의 맛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 내 색다른 재미를 준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아름다운 한 접시, 그 한 접시가 홀에 올라오기까지 오직 요리만을 생각하며 걸어온 그녀의 시간이 존재한다. 오랫동안 꿈꾸었던 레스토랑을 오픈하면서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고, 요리 외엔 몰랐던 그녀의 인생에 많은 사람이 등장하면서 위태로워지기도 하고 때론 그녀의 꿈을 한 층 더 견고하게 다져주기도 한다. [더 그린테이블 쿡북]을 에피소드부터 거꾸로 읽어보면 셰프의 시간 속에 이 레시피들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잘 알 수 있다. 이제는 누군가의 꿈으로 또 다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김은희 셰프, 언제나 꿈을 좇는 그녀는 [더 그린테이블 쿡북]을 통해 요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꿈꾼다.
회계기초 탈출기
시대인 / 장홍석, 장원희 (지은이) / 2023.04.05
18,000

시대인소설,일반장홍석, 장원희 (지은이)
회계사 아빠와 왕초보 딸의 격의 없는 대화로 초심자가 가질 수 있는 의문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과 누구도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못했던 까다로운 질문까지, 하고 싶던 모든 질문의 대답이 쉽고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례와 익숙한 비유로 회계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예제와 요약하기, 연습문제로 정리와 점검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art 1 왕초보, 회계에 빠지다 ▷ Chapter 01 1일차 회계가 뮈예요? - 회계의 기초 ▷ Chapter 02 2일차 내 재산은 어떻게 기록해요? - 거래의 8요소 - 01 거래의 8요소 - 02 자산, 부채, 자본의 종류 - 03 거래의 성격 - 04 수익과 비용 ▷ Chapter 03 3일차 재무제표를 향해 출발! - 재무제표의 작성 - 01 전 기 - 02 재무제표 작성 ▷ Chapter 04 4일차 재무제표를 보면 회사가 보인다 - 재무제표의 공시 - 01 재무제표의 공시 - 02 시가총액 - 03 부실기업의 확인 ▷ Chapter 05 5일차 거래가 아닌 거래도 있어요 - 회계상 거래 ▶ Part 2 왕초보, 회계에서 놀다 ▷ Chapter 06 6일차 연말이면 바빠요, 바빠! - 결산수정분개와 재무제표 작성 ▷ Chapter 07 7일차 마감을 해야 손익이 보여요 - 계정의 마감과 결산수정분개의 유형 - 01 계정의 마감 - 02 결산수정분개와 선수수익·미수수익 - 03 선급비용 - 04 선수수익과 미지급비용 - 05 소모품 결산 - 06 결산일 ▷ Chapter 08 8일차 재산이야, 빚이야? - 선급금과 선수금, 가지급금과 가수금 등 - 01 선급금·선수금, 유동성장기차입금, 부가가치세 - 02 가지급금과 가수금 ▷ Chapter 09 9일차 거래는 약속이에요 - 기업회계기준, 어음과 수표, 당좌예금 - 0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등 - 02 어음과 당좌예금 - 03 당좌수표와 어음 ▷ Chapter 10 10일차 거래를 했으면 흔적이 있어야죠 - 계속기업과 실지재고조사법 - 01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처리 - 02 수정분개의 논리 ▶ Part 3 왕초보, 회계에서 날다 ▷ Chapter 11 11일차 창고에 있어도 이익이 변해요 - 재고자산과 손익 Section 01 재고자산의 의의·종류·취득원가 - 01 재고자산 - 02 재고자산의 종류 - 03 재고자산의 기록 Section 02 기말재고자산의 단가 결정 - 01 기말재고 단가 결정방법 - 02 재고자산과 이익 - 03 후입선출법의 장·단점 Section 03 추정에 의한 재고자산 평가 - 01 소매재고법 - 02 매출총이익률법 Section 04 재고자산의 감모손실과 평가손실 ▷ Chapter 12 12일차 사용한 기간만큼 가치가 떨어져요 -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Section 01 유형자산의 의의, 인식 - 01 유형자산의 구분과 종류 - 02 취득원가의 인식 Section 02 감가상각비 - 01 정액법 - 02 정률법 - 03 이중체감법 - 04 연수합계법 - 05 생산량비례법 Section 03 원가모형과 재평가모형 Section 04 무형자산 - 01 무형자산의 상각 - 02 영업권 - 03 개발비 ▷ Chapter 13 13일차 아침에 받을까, 저녁에 받을까? - 현재가치와 회계처리, 금융부채 Section 01 현재가치의 개념 Section 02 현재가치의 회계처리와 유효이자율법 Section 03 금융상품의 분류와 사채 - 01 사채 ▷ Chapter 14 14일차 무조건 외상을 주면 안 돼요 - 금융자산 : 현금,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Section 01 현금및현금성자산 Section 02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 Chapter 15 15일차 목적이 닭이야, 달걀이야? - 금융자산 : 지분상품과 채무상품 Section 01 금융자산의 분류 Section 02 지분상품의 회계처리 Section 03 채무상품의 회계처리『회계기초 탈출기』는 자칫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회계학을 일방적 소통이 아닌 회계사 아빠와 회계를 처음 접하는 딸의 대화 형식을 빌려 친절하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심자로서 가질 수 있는 의문과 그 답변을 실제 사례와 익숙한 비유로 쉽게 담아내어,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읽으며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회계순환과정, 현재가치, 금융자산과 같이 회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까지 다루어 읽기는 쉽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회계가 어렵다는 편견이 사라지고 다음 단계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보 셀러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성공 비밀노트
중앙경제평론사 / 장기진 (지은이) / 2021.08.20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장기진 (지은이)
기업 행사와 지역 축제를 진행하는 27년차 라이브 MC였던 저자 장기진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 영덕대게축제 등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라이브커머스에도 눈을 떴다. 생산지를 직접 찾아가 생산자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입점해 둔 온라인 마켓에서의 상품 판매로 직결시키는 활동을 통해 저자는 라이브커머스 전문진행자 겸 셀러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터득한 라이브커머스의 기초와 실전 노하우를 정리해서, 초보 셀러들의 입문을 돕고 라이브커머스의 대중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머리말 1장 오프라인 경제 활동의 위기 코로나19로 인간의 욕구 5단계가 무너지고 있다 온라인 전성시대 사람들은 소통을 원한다 디지털 문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27년차 라이브 진행자 온라인의 편리함을 느껴라 2장 라이브커머스가 답이다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왜 라이브커머스가 뜨는가 떠나기 전에 미리 올라타라 온라인에서 성공하라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는 어떻게 다른가 3장 라이브커머스는 이렇게 준비하라 직접 사용해본 제품으로 시작하라 완벽해 보이려 하지 마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낄 수 있게 하라 전문가의 마인드를 가져라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지 마라 뻔한 이야기를 하라 4장 라이브커머스 체크리스트 방송 시스템 체크하기 진행자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내 앞의 상품은 내가 만든 것이다 준비는 꼼꼼하게, 진행은 단순하게 홈쇼핑의 마인드를 버려라 시작하고 배워라 댓글과 참가자를 확인하라 5장 누구나 라이브커머스 진행자가 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vs 라이브커머스 진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하기 그립에서 활동하기 선입견을 버리자 SNS로 적극 홍보하라 이론보다 실전에 강해져라 상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라 하면 된다! 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다 멀티플레이 진행을 하라 참고자료* 누구나 무엇이든 거래하는 랜선 시장을 향한 첫걸음! * 방구석보다는 현장감 느껴지는 생산지에서의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하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물건을 사고파는 라이브커머스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방구석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랜선 쇼핑을 즐기는 요즘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매장과 전통시장 등의 매출 급감을 타개하기 위한 명안이어서 시장 규모가 나날이 거대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핫한 라이브커머스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일반인이나 소상공인들이 많다. 평소에 많은 구독자를 몰고 다니던 것도 아니고, 화려한 외모나 언변을 가진 것도 아니라서 망설여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먹방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모델, 쇼호스트 등의 진행 방식만이 모범답안이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알려준다. * 시작부터 하고 라이브커머스를 배워라! * 라이브커머스로 홍보한 제품을 판매하도록 온라인 마켓에 직접 입점하라! 농어촌의 1차 생산지와 지역 특산물 축제를 직접 찾아다니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저자의 발자취는 맛집, 백화점, 스튜디오에만 머물던 카메라 앵글을 전국 방방곡곡으로 향하도록 초보 셀러들을 안내할 것이다. 1장 ‘오프라인 경제 활동의 위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와 라이브커머스의 대두를 설명한다. 2장 ‘라이브커머스가 답이다’에서는 중국에서 시작된 라이브커머스가 어떤 형태로 우리나라에 자리 잡았는지를 살펴보고,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3장 ‘라이브커머스는 이렇게 준비하라’는 망설이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감을 덜어줄 마인드 컨트롤 꿀팁을 제시하고 있다. 4장 ‘라이브커머스 체크리스트’에서는 방송 장비와 진행자 및 출연자의 컨디션, 상품의 동작 여부 및 진열 상태에 이르기까지 점검해야 할 부분들을 꼼꼼하게 정리하였고, 마지막 5장 ‘누구나 라이브커머스 진행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그립에 입점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로 구성하였다. 전통시장에서처럼 고객과 소통하며 거래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쓸 줄 아는 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스스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라이브커머스다. 일단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하기만 하면 배워야 할 부분들이 계속 이어져서, 당신만의 평생 비즈니스를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수량, 상태, 가격 등은 어떤 상품이든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는 묶음으로 답할 준비를 하면 된다. 예상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해두면,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홈쇼핑은 전문 쇼호스트의 상품 설명으로 짜여진 틀 안에서 정확하게 진행된다. 일반인이 따라 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비주얼도 고민해야 한다. 라이브커머스 진행은 평소처럼 말하다가도 상품 소개나 판매 포인트만 조금 신경 쓴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재래시장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이 온라인에 적응하신다면 아마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가장 잘하실 것이다.
피타고라스와 음계
문학공원 / 이성길 (지은이) / 2020.09.25
15,000

문학공원소설,일반이성길 (지은이)
책을 펴내며 4 그동안 몰랐던 수학을 통한 생활의 지혜 6 1부. 뫼비우스 띠의 신비 1m 인내의 철학 14 게마트리아 21 곱셈식 사고 25 나비효과 29 더하기와 빼기 34 등비수열과 생활수학 40 러셀(B. Russell)의 역리(逆理) 47 뫼비우스 띠의 신비 53 수직선과 수평선 56 원은 서양사상, 사각형은 동양사상 65 인생의 가감승제(加減乘除) 69 프랙털 75 피타고라스와 음계(音階) 83 행복과 행운 92 마방진 100 경우의 수와 백팔번뇌 105 2부. 문경지우(刎頸之友) 강자와 약자 112 거짓말 121 고질병과 고칠병 128 급할수록 돌아가라 133 나눔의 미학 140 리더십과 인내 148 문경지우(刎頸之友) 153 샤워실의 바보 157 솔로몬의 가르침 162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169 욕심의 결말 173 자기자리 지키기 179 3부. 마중물 개미와 거미 184 걸림돌과 디딤돌 191 구맹주산(狗猛酒酸) 195 키위새 201 귀소본능(歸巢本能) 206 까마귀의 지혜와 반포지효 214 넛지(Nudge) 219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26 마중물 232 모성애 237 무지의 흠모 240 비교 248 자연에서 배우는 상생(相生) 252 4부. 문화유전자 각자무치(角者無齒) 258 곡즉전(曲則全) 261 명품인생 267 문화유전자 271 인이불발(引而不發) 278 자신을 변화 시키는 능력 282 좌우명(座右銘) 288 증창승부(憎蒼蠅賦) 294 지체들의 주장 302 진실한 벗 사귀기 308 청려장 317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
영상출판미디어 / 도조마루 지음,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김 / 2018.02.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도조마루 지음,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김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주인공, 소마 카즈야. 그가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몬스터를 잡는 일도, 마왕을 쓰러트리는 것도 아닌, 각종 입출 보고서와 농림수산업 관련 자료였다?! 사회경제학부를 나와 공무원을 목표로 하던 주인공에게 이 나라의 산업, 경제, 세제, 농업 정책, 군비, 외교 등은 특기 분야였고, 그는 자료를 훑어본 후, 왕국 [재건]에 착수하는데…….프롤로그제1장 자금 융통제2장 우선 ××부터 시작하자제3장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자막간 이야기 1 세리나와 사령 소동제4장 파르남의 휴일막간 이야기 2 엑셀 월터 공의 한숨제5장 전설의 영감제6장 구원에필로그 294번외편 어느 모험가들의 이야기이 나라를 만드는 건 「나」다!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시작!“오오, 용사여!”그런 정해진 프레이즈와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 소마 카즈야의 모험은―― 시작되지 않았다. 자신의 부국강병책을 국왕에게 진언한 소마는 어찌된 영문인지 왕위를 물려받고 만다! 게다가 국왕의 딸이 약혼자로……?!우선은 이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소마는 자신에게 없는 지식, 기술, 재능을 지닌 자의 모집을 개시한다. 왕이 된 소마의 앞에 모인 인재 다섯 명. 과연 그들은 어떠한 각양각색의 재능을 지녔을 것인가……?!그 현실주의적 사고는 소마를, 그리고 국민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이곳에 개막!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주인공, 소마 카즈야. 그가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몬스터를 잡는 일도, 마왕을 쓰러트리는 것도 아닌, 각종 입출 보고서와 농림수산업 관련 자료였다?!사회경제학부를 나와 공무원을 목표로 하던 주인공에게 이 나라의 산업, 경제, 세제, 농업 정책, 군비, 외교 등은 특기 분야였고, 그는 자료를 훑어본 후, 왕국 [재건]에 착수하는데…….각종 자료를 토대로 왕국 재건을 시작하는 [현실주의 용사]의 이야기, 제1권!
솟대에 앉은 새는 날고 싶다
비비트리북스 / 이상규 (지은이) / 2020.10.07
10,000

비비트리북스소설,일반이상규 (지은이)
이상규 시집. 이 책에 실린 시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4천여 편 넘게 쓴 작품들 중에서 엄선하여 뽑아낸 141편이다. 세상 관조, 해탈, 해학, 아름다운 인생 등 모두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Editor’s letter * 4 Theme 1, 인생 끝자락에 서 보니… 시간의 존재 * 16 신호등 * 17 그런대로 * 18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 19 반딧불 * 20 바람 * 21 마지막 선물 * 22 낙엽 * 23 눈물 나는 날 * 24 솎음질 * 25 저승에서 온 SNS * 26 저승에서 온 핸드폰 * 27 동행 1 * 28 동행 2 * 29 허허, 글쎄올시다 * 30 은폐의 달인 * 31 님과 나의 다른 마음 * 32 잊어야 할 건 미련 없이 * 34 묘비명 * 35 오늘은 병원 가는 날 * 36 진정한 무소유자 * 37 노老 * 38 잠 못 드는 밤 * 39 아련한 추억이었나 꿈이었나 * 40 솟대에 앉은 새는 날고 싶다 * 41 안락사 * 42 저승 이야기 * 44 내 가슴에 남은 거라고는 * 46 우리 집 부부지간도 각방 * 47 자연의 이치 * 48 가을에 오는 병 * 50 인생의 끝자락에서 * 52 당신은 지금 * 54 나는 누구인가? * 56 Theme 2, ··· 어이쿠! 하이쿠가 되어가는 삶 삶 * 60 이슬 * 61 어머님! * 62 솟대 * 63 매미 * 64 튀는 벼룩 * 65 낙엽이 말하기를 * 66 모르면 천재 알면 바보 * 67 미운 새끼오리 * 68 현실과 비현실 * 69 차단기 * 70 연시 * 71 척척박사란 * 72 동행 * 73 만유인력 * 74 가난한 부자 * 75 카멜레온 * 76 명命 * 77 팝콘 장사 * 78 길 * 79 벌집 * 80 매미의 죽음 * 81 백사장의 쓰레기 * 82 무상무념無想無念 * 83 꽃과 사랑 * 84 인간은 착각 속에 산다 * 85 치사량 * 86 옥잠화 꽃이 말하기를 * 87 굴욕 * 88 서릿발 * 89 갑이란 슈퍼 병원체 * 90 거미줄에 목을 맨 낙엽 * 91 참새에게 먹이를 주는 까닭 * 92 하나 되기 * 93 내 동짓날 밤은 없었네 * 94 낙엽과 거미 * 95 행복 찾기 * 96 순간의 행복 * 97 배롱나무 꽃 * 98 술잔 속의 너 * 99 나 그리고 너 * 100 운명론 * 101 석류 * 102 수족관에서 * 103 Theme 3, ··· 되도 않은 세상 걱정 코로나를 극복하는 3가지 원칙 * 106 별난 세상 * 107 세렝게티 법칙 * 108 귀신도 삼십육계 * 109 참새와 매의 전쟁 * 110 물과 기름 * 111 나눔? * 112 자충수 * 113 담장 넘는 구렁이 * 114 잊혀져 가는 4.19 정신 * 116 김영란 부의금 * 118 뇌의 백화현상 * 119 자승자박 * 120 눈물 * 121 유병장수의 사대 비결 * 122 매미를 쫓는 까닭 * 123 박쥐같은 사람들 * 124 쓴 소리 좀 합시다 * 125 삼척박사를 아십니까? * 126 속담풀이 * 128 게릴라 정치 * 129 극약처방 * 130 묘지에도 경고문 * 131 현대판 토끼몰이 * 132 종교가 종교를 테러 하다 * 134 사랑의 진화론 * 136 젊은이들이여! * 138 선당 후사란? * 140 Theme 4, 서정시, 노래가 되어 … 진달래 * 144 기약 * 145 그믐이라서 * 146 겨울이면 오는 병 * 147 그리워 * 148 낙화 * 149 설야 * 150 연심戀 * 151 별들에게 * 152 첫서리 내린 새벽 * 154 설경 * 156 마지막 잎새 * 157 애수 * 158 난초 앞에서 * 159 파도야 * 160 이끼 * 162 꽃과 나 * 163 가는 봄 * 164 님 오시는 소리 * 165 신륵사의 가을 * 166 운무雲霧 * 167 가신 님 * 168 꽃이 되어온 당신 * 169 오실 때처럼 * 170 소 * 172 달빛은 그대의 미소 * 173 밤하늘로 띄운 편지 * 174 슬픈 만남 * 176 신록 * 177 연정 * 178 남이섬 * 179 봄의 길목 * 180 사월이 오면 * 182 봄에는 * 184 그대 영혼 내 가슴에 * 186 ... Special note * 188 Poet’s ending letter * 190한 사람이 한 생애를 살면서 겪게 되는 불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쟁과 가족의 죽음. 가난과 지독한 외로움. 실연과 실직. 사업 실패와 절망의 나날들. 치매 앓는 부모의 간병. 성공 후에 들이닥친 병마. 이 모든 불행을 모두 다 겪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팔순에 접어든 이상규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집은 이런 아픔들을 겪는 도중에, 혹은 겪고 난 후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인은 시를 통해 사랑의 신비와, 삶의 희희낙락과, 희망을 예찬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지프스처럼 끊임없이 불행의 바윗돌을 밀어내면서 말입니다. 시인은 10년 전부터 희귀병과 투쟁 중입니다. 소장과 대장의 신경세포가 사라져가는 병인데, 세계적으로도 얼마 안되는 환자 중의 한 명입니다. 이 책에 실린 시는 10여 년 동안 4천여 편 넘게 쓴 작품들 중에서 엄선하여 뽑아낸 141편입니다. 세상 관조, 해탈, 해학, 아름다운 인생 등 모두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병과 친구처럼 지내며 죽음마저 삶의 한 조각으로 받아들이는 시인의 천연덕스러움은, 문득 천상병 시인의 해맑은 얼굴을 떠오르게 합니다. 서울대 상대를 중퇴하고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던 시인 천상병. 날카로운 지성을자랑했던 청년이 엄혹한 시절에 감옥에서 당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가 되었죠. 느지막이 만난 천사 같은 아내로부터 매일 천 원씩 용돈을 받아 막걸리를 사먹으며 시를 썼던 천상병. 그가 죽음을 관조하며 남긴 시가 <귀천>입니다.‘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예술가들에게 몸의 병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창조의 샘이 되어 사람들의 갈증난 목을 적셔 주는 감로수가 되곤 하니까요. 병이 깊어지면서 후대를 위한 세상 걱정 때문인지 촌철살인의 해학시가 많이 늘었습니다만, 이상규 시인의 시들은 사랑과 자연을 예찬한 서정시가 대부분입니다. 시를 통해 그가 세상 사람들에게 던지고 싶은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은 어렵지만 행복은 쉽다?’아마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은 만나기도 힘들고 지키기도 버겁지만, 행복은 찾으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시인은 많은 작품들 속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쓴맛 단맛을 다 맛보고 난 후에 시인이 깨달은 삶의 비밀은 결국 마음먹기에 있었습니다. 행복은 그리 거창하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고,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눈 뜨고도 잘 보지못하는 것임을, 병을 앓고 나서야 알았다며 껄껄 웃습니다.
생각의 도약
페이지2(page2)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25.01.29
18,000원 ⟶ 16,200원(10% off)

페이지2(page2)소설,일반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일본 대중들에게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며 극찬을 받았던 도야마 시게히코 교수의 책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도쿄대 필독서’로 단단히 자리 잡아 40년 동안 ‘끈질기게’ 팔려나간 전설의 스테디셀러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250만 독자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켰다. 이 책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하게 된 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서점 직원이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는,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좀 더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이라는 POP를 적어놓았다. 이것이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그해에만 25만 부가 팔려나갔고, 다음 해 아마존 종합 1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세상은 이제 더 이상 ‘만점 답안’만 제출하는 우등생에 만족하지 않는다. 한 단계 나아가 ‘기발한 아이디어’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를 원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틀을 깨부수고, 내 안에 잠재된 창의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기발한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놀라운 경험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대한 발견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Ⅰ. 진짜 인재 • 혼자 힘으로 날아오를 수 없는 사람들 자발적 의지 • 친절한 교육이 빼앗아버린 창조성 아침의 뇌 • 모든 것이 간단해지는 기적 같은 시간 Ⅱ. 발효 - 제 발로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라 재운다 -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다면 칵테일 - 포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것 에디터십 - 어떤 순서로 묶을 것인가 촉매 - 개성이 없는 것이 가장 개성적인 것이다 아날로지 - 미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세렌디피티 - 우연을 가장한 발견 Ⅲ. 정보의 메타화 - 평면적 정보를 입체적 생각으로 바꿔라 스크랩 - 정보를 수집하는 효율적인 방법 카드와 노트 - 가치가 높아지는 작성법 적독법 - 머릿속 노트를 활용하는 무의식 독서법 두 번째 노트 - 아이디어를 깨우고 다시 숨쉬게 만들다 메타노트 - 생각을 이식하면 무섭게 자라난다 Ⅳ. 정리 - 창조적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 망각 - 머리가 시원해지는 잘 잊는 방법 시간의 시련 - 수많은 시간을 이겨낸 고전의 힘 버리는 용기 - 지식이 많을수록 중요해지는 가치관 일단 쓴다 - 많이 쓸수록 생각이 정리된다 주제와 제목 -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면 명사만 남는다 칭찬 - 생각은 칭찬받는 순간 활기를 띤다 Ⅴ. 발화 -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 아껴야 할 때 담소 - 어떤 사람들과 대화할 것인가 인브리딩 - 비슷한 것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삼상과 삼다 - 기발함은 언제, 어디서 오는가 지혜 -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지식 속담 - 책을 읽지 않고도 사고체계를 완성하는 방법 Ⅵ. 현실 - 현실 세계에 생각의 뿌리를 두어라 기지와 미지 - 그리고 새로운 세계 확산과 수렴 - 만점 답안에서 창의적 답안으로 컴퓨터의 등장 - 기계적 인간은 자연 선택에 따라 밀려난다 특별부록 1 ‘생각한다’의 정의 특별부록 2 도쿄대 강의: 새로운 두뇌 사용법“제힘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사고학의 거장, 도야마 시게히코의 40년을 앞서간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 ★★★★ 250만 부 판매된 전 세계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재팬 22주 연속 1위 ★★★★ 도쿄대 서점 7년 연속 매출 1위 일본 대중들에게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며 극찬을 받았던 도야마 시게히코 교수의 책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도쿄대 필독서’로 단단히 자리 잡아 40년 동안 ‘끈질기게’ 팔려나간 전설의 스테디셀러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250만 독자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켰다. 이 책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하게 된 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서점 직원이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는,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좀 더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이라는 POP를 적어놓았다. 이것이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그해에만 25만 부가 팔려나갔고, 다음 해 아마존 종합 1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세상은 이제 더 이상 ‘만점 답안’만 제출하는 우등생에 만족하지 않는다. 한 단계 나아가 ‘기발한 아이디어’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를 원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틀을 깨부수고, 내 안에 잠재된 창의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기발한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놀라운 경험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대한 발견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일본 현대 사상계의 거장이 남기고 간 가장 완벽한 생각 정리의 기술 최근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진정한 지적 성장의 핵심은 '생각'을 고차원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라고 지적하며, 생각이란 무엇인지를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학교에 다니면서 방대한 지식을 습득했지만, 정작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교육받지 못했다. 특히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불필요한 지식을 걸러내고, 생각을 체계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도야마 교수는 선별된 정보를 잘 숙성시키는 데 창의력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설명한다. “꿈꾸는 동안에도 생각은 커진다.” 명문대 학생들도 따라 한 <초효율 사고법> 저자는 생각을 고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의 하나로 <메타노트> 작성법을 소개했다. 노트 세 권만 있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일상에서 습득한 정보를 1번→2번→3번 노트로 세 번 옮겨 적으면 끝이다. 단순히 옮겨 적기만 하는 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다. 신기하게도 이 과정에서 생각이 저절로 숙성된다. 심지어 우리가 꿈꾸는 동안에도 생각은 점점 커진다. 불필요한 정보가 사라지고,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 3번 노트를 <메타노트>라고 부른다. 여기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 개인의 가치관과 관심사가 녹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머릿속 관문을 통과했으니 다른 사람의 머릿속 관문을 통과할 가능성도 큰, 정말 중요한 지식이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53권의 노트를 만들었고, 그것이 자신의 전부라고 말했다. 노트 작성 이외에도 사고력을 높여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다면 잊어라”, “개성이 없는 것이 가장 개성적인 생각이다”, “하루를 이틀로 만들어 써라” 등 저자가 소개하는 핵심 원칙들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영감을 준다. 읽다 보면 복잡한 생각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아이디어의 소재는 어디서 찾는 것인지, 또 위대한 발견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물은 지상에 보이는 부분과 지하에 숨은 뿌리와 형태도 거의 같아서 대칭을 이룬다고 한다. 꽃이 피는 것도 땅속에 큰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지식도 인간이란 나무가 피운 꽃이다. 아름답다고 해서 꽃만 꺾어와 꽃병에 꽂아 두면 금세 지고 만다. 꺾어 온 꽃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학교가 더 열심히 할수록, 더 많은 지식을 제공할수록, 더 많은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진정한 교육에 실패하는 것이다.
헛똑똑이 탈출 마법의 글쓰기
행복의집 / 선우동규 (지은이) / 2021.08.16
23,000

행복의집소설,일반선우동규 (지은이)
글쓰기 훈련을 통해 헛똑똑이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대한 관찰력이 좋아지고, 그와 함께 판단력도 좋아진다고 설명한다. 다만, 주의 할 것이 있다. 글쓰기는 자신이 관찰한 것을 점검,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자기반성이 없는 글쓰기는 객관성을 잃고 표류하다 헛똑똑이 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이다.제1부 세상은 연기력이 좋다. 1. 연기력. 그 돌연변이의 탄생. - 히틀러의 아침 식사. 그는 생명을 존중하는 채식주의자였다. - 2조를 사기친 불법 다단계의 주수도, 그는 인기 영어 강사였다. - 히틀러와 주수도가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었던 이유, 그들은 뛰어난 연기자였다. - 영혼까지 탈탈 털리게 만드는 가짜들의 강연 기술. - 세상은 뛰어난 연기자만 살아남는다. 우리는 모두 생존을 위한 돌연변이들. 2. 인간은 생각보다 똑똑하지도, 착하지도 않다. - 행복의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을 안 만나야한다. - 우리는 착하지 않다. 누구나 사기꾼이 될 수 있다. - 척보고 아는 것은 없다. 우리가 보는 건 전부 편견일 뿐. - 내가 믿고 있는 게 가짜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 하지만 아는 사람은 더 조심하라. - 이미지의 배신. 이미지는 자신까지도 속인다. 3. 신념을 믿지 마라. 신념도 당신이 만든 게 아니다. - 어떤 목적으로 당신의 신념이 만들어 졌는지 생각하라. 4. 사기꾼은 멀쩡한 사람도 정신적 장애인으로 만든다. - 사기꾼은 한 쪽 방향만 보게 한다. - 미래, 공포, 위로를 파는 사람들, 결국 그들도 사기꾼이다. 5. 사기꾼의 끝판왕. 합법적 사기꾼 - 고단수 사기꾼은 법을 좋아한다. - 세상은 합법적 사기꾼이 더 많다. 6. 상대의 연기를 간파하는 방법. - 인간도 동물인 것을 인정하라. - 모든 건 상황이 설명해준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두 얼굴, 한 줄로 간파하기. 그는 당시 군주에게 직업을 구걸하는 실업자였다. - 상대의 연기를 테스트와 실험으로 간파하기 . 상대를 불편하게 하라 . 상대가 불편한 이유를 생각하라. 이유를 알면 상대가 보인다. . 불편한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 최대한 호의를 베풀고 감사함을 체크해라. 감사함을 모르면 미안할 줄 모르고 미안한줄 모르면 부끄러움도 모른다. 7. 자신을 먼저 간파하라. - 자신을 알아야 상대가 정확히 보인다. 8. 현재 관찰력을 테스트로 측정하기. - 1 단계 : 서재필. 이승만. 이회창. 윤석열 이야기를 읽고 질문에 답하기. - 2 단계 : 영화 ‘곡성’을 보고 질문에 답하기 - 3 단계 : 저자가 쓴 영화 대본‘컨티고’를 읽고 질문에 답하기 제2부 관찰력 증강 비법. 글쓰기 1. 관찰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 유아기는 관찰력 최고의 시험장 . 아기도 관찰한다 . 음악 듣기. 관찰력의 첫 걸음 . 글쓰기의 전초전. 보여주고 질문하기 . 글쓰기의 시초. 그림으로 표현하기 - 청소년기는 관찰력 증강을 위한 최적기 . 일기 남다르게 쓰기. 이유만 쓰는 일기 . 책. 영화 남다르게 리뷰 쓰기. 책, 영화의 패턴 관찰 . 기타를 배워서 작곡 해보기. 음악의 패턴 관찰 - 중장년층, 관찰력을 넘어 혜안의 단계로. . 누구나 자신의 인생은 특별하다. 자신의 에세이 써보기 . 한 발짝 떨어져서 타인의 에세이 써보기. . 글쓰기의 최정점. 소설쓰기 2. 글쓰기를 통한 관찰력, 현실에 눈뜨기. - 알아야 글을 쓴다. - 안다는 것의 허구. 보고 들은 것을 의심하라. - 감수성은 냉철한 관찰의 최대의 걸림돌. - 반성 없는 글은 독선에 빠진다. - 우리를 위한 글쓰기, 너를 위한 글쓰기, 결국은 나를 위한 글쓰기. 3. 테스트용 부록 : 영화 대본 ‘컨티고’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세상의 연기력에 이리 저리 휘둘려 눈 먼 장님 같은 헛똑똑이들도 많다. 분명한 건, 헛똑똑이들은 불행하다. 친구. 배우자를 잘못 골라 고통 받다 헤어지거나, 사업 하는 것 마다 사기 당하거나, 거짓 가짜 정보에 잘 속거나, 잘못된 이념에 빠져 평생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세상이 복잡한 만큼 헛똑똑이 유형도 여러 가지다. 이 책은 글쓰기 훈련을 통해 이러한 헛똑똑이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대한 관찰력이 좋아지고, 그와 함께 판단력도 좋아진다고 설명한다. 다만, 주의 할 것이 있다. 글쓰기는 자신이 관찰한 것을 점검,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자기반성이 없는 글쓰기는 객관성을 잃고 표류하다 헛똑똑이 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이다. 그것만 주의하면.. 남 좋은 일을 벗어나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책이다.10여 년 전..한국에서 크게 성공했던 첫사랑 영화가 있었다.주인공들의 연기가 너무 풋풋하고 실감나서가슴 떨며봤던 기억이 난다.당시 그 영화를 보고 안타까웠던 것이주인공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헤어진 일이었다.왜 그랬을까?여러 답이 있겠지만 저자는‘감수성’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보들레르(C.P. Baudelaire)의 말처럼 감수성이.."사물에 대해서 아주 사소하게 보이는 것까지도생생하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전제한다면남자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 주인공의 어떤 행동을 보고절교를 선언하는 부분에서 답을 찾은 것이다.자세히 앞 뒤 상황을 따져보지도 않고자신이 듣고 본 것에 의지해 결과를 판단해 버리는 오류.당시 주인공들 영화 설정 나이가대학교에 막 입학한 신입생이니 감수성이 폭발할 시기이다.사물에 대해서 사소하게 보이는 것까지도 생생하게 흥미를느끼는 과도한 감수성으로 인해..여자 주인공의 못된 선배와 술 먹고 자리를 뜨는 장면만가지고도 나쁜 관계가 성립될 것이라는 남자 주인공의지나친 생생한 생각이 절교를 선언한 이유라고 본 것이다.여기서 포인트는 ‘지나친 생생한 생각’이다.이런 식으로 감수성은 현실을 왜곡한다.세상에 이런 비슷한 일들이 하나 둘 이겠는가?문제는..논리적 이성 없는 지나친 감수성이 어떻게 위험한지를본인도 당시에는 모른다는 것이다.감수성은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본능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본능’의 문제는 ‘테스트’로 다뤄야 한다.‘본능’은 연기력이 좋아서 다룰 수가 없다.그래서 완벽한 답은 없는 것이다.‘본능’은 ‘해결’이 아니라 ‘관리’만 가능한 이유다.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는 것’의 시작이라 할수 있다.
브랜드텔링 Brandtelling
콘센트스튜디오 / 비오 (지은이) / 2022.06.10
18,800

콘센트스튜디오소설,일반비오 (지은이)
좋은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오래가는 브랜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면, 당신도 지금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삼성 디자이너, 커피 브랜드 디렉터. 브랜드로 2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저자가 브랜드가 말하는 법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넘어, 오래 가는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20년간 브랜드를 고민해온 ‘카페 콘띠오’ 비오 저자의 브랜드 인사이트. 브랜드가 말을 거는 브랜드텔링의 7가지 요소와 좋은 브랜드들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브랜드텔링 13가지 사례를 담은 책이다.프롤로그 브랜드의 진화 브랜드텔링 - 브랜드가 말을 건네는 8가지 얼굴 13가지 브랜드텔링 Moleskine 쓰여지지 않은 당신의 책 LG gram 그램입니다. TED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MUJI … CONVERSE 컨버스는 ‘나’다. 에이스침대 침대는 에이스다. Intelligentsia Coffee 새로운 커피 세상 Mont blanc 당신은 최고입니다. Patagonia 자연에 진심입니다. 당신을 위한 무비 월드 Acne Studio 삶은 예술이다. 당근마켓 따뜻한 이웃과 나누세요. 카페 콘띠오 맛있는 커피, 편안한 휴식. 에필로그"좋은 브랜드, 오래 살아남은 브랜드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브랜드를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할 브랜드텔링. “브랜드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좋은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오래가는 브랜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면, 당신도 지금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삼성 디자이너, 커피 브랜드 디렉터. 브랜드로 2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저자가 브랜드가 말하는 법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넘어, 오래 가는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20년간 브랜드를 고민해온 ‘카페 콘띠오’ 비오 저자의 브랜드 인사이트. 브랜드가 말을 거는 브랜드텔링의 7가지 요소와 좋은 브랜드들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브랜드텔링 13가지 사례를 담은 책. "브랜드 시작해야 하는데… 마케팅이 필요할까요. 브랜딩부터 해야할까요?" 왕초보처럼 느껴지는 질문이지만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정말 궁금한 것들이다. 브랜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만드는 단계부터 사람들에게 인식되기까지 '브랜드가 말하는 방법'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브랜딩텔링〉은 좋은 브랜드들이 공감을 얻은 13가지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말을 건네는 구체적인 방안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브랜드 사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살펴보면서 각각 브랜드들의 잘한 점부터 다소 아쉬운 점까지. 브랜드가 쌓아온 시간을 분석한 알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또 저자가 브랜드 전문가로서, 카페 콘띠오 운영자로서, 20년 간 한 길을 걸어오며 느낀 인사이트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이 책은 오래 가는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확신과 용기를 가져보자고 손을 건넨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비결은 무엇일까 하루에도 수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그 중에서도 긴 시간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처음 생각한 신념을 꾸준하게 간직해온다는 것. 비오 저자는 창립자가 남긴 신념이 어떻게 변화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발맞추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지에 주목한다.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단단한 브랜드로 오래가는 일은 쉽지 않다. 그만큼 처음 새겨진 신념을 공고히 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를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브랜드텔링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도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지 않는다면 알 수 없다. 브랜드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브랜드가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과정을 브랜드텔링이라고 한다. 브랜드텔링은 기호를 통해, 숫자를 통해, 그리고 공간이나 행동 등 많은 것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브랜드가 건네는 말을 들으며 저마다 브랜드를 경험하고 기억한다.잊혀지지 않는 강력한 상을 형성할 수 잇다. 13가지 좋은 브랜드들의 브랜드텔링 사례 좋은 브랜드, 오랜 브랜드들은 저마다 각자의 브랜드텔링에 집중한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창립자들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보다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신념을 메시지로 전달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했다. 책에서는 13가지 브랜드의 브랜드텔링 사례를 말하며, 서로 다른 브랜드들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과정을 기록한다. 저자는 13가지 브랜드를 통해 그들이 걸어온 시간과 각각의 브랜드들이 잘한 점, 아쉬운 점을 정리하며 새로 브랜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이될 수 있는 한 문장을 던진다. 마케팅이 좋은지, 브랜딩이 좋은지 묻는 사람들에게 흔히들 브랜드를 말하면, 마케팅과의 효용을 비교하고 싶어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훨씬 더 단단해지려면 브랜드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관점을 떠나 더 오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비오 저자는 쉽게 브랜드를 택하라 권하지 않는다. 브랜드를 택하는 길은 멀고도 지난하다. 하지만 정말 소중한 것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진정 더 멀리나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오랜시간 존재한 브랜드는 창립자가 사라져도 그 신념을 간직한다. 살아남은 브랜드 보다 사라지는 브랜드의 수가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좋은 브랜드들이 사람들과 더불어 오랫동안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기원을 거슬러보면 소유물을 상징했던 브랜드는 사람들의 삶이 바뀌는 동안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변화시켰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들은 변화해가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발 맞추어, 자신의 핵심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이 때 브랜드는 사는 사람에게 좋은 물건을 약속했고 동시에 파는 사람이 스스로 책임감을 나타내는 상징이었다. 물건이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다시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경쟁자가 많아질 수록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 온갖 지혜를 동원했다. 다른 것보다 더 좋은,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내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이었다.
대서울의 길
열린책들 / 김시덕 (지은이) / 2021.08.20
20,000원 ⟶ 18,0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김시덕 (지은이)
서울 선언 시리즈 3권. 교외선, 수려선, 48번 국도 등 서울 내외곽에서 번성했던 철길과 도로를 따라 걸으며 시민의 잊힌 역사와 대서울의 구조를 읽어 낸다. 전작들의 답사 범위를 훌쩍 뛰어넘어 저자가 새롭게 정의하는 대서울의 경계 끝(강원도의 춘천원주, 충청남도의 천안아산)으로 나아간다. 길과 운명을 함께해 온 대서울의 과거와, 길을 따라 확장해 온 대서울의 현재를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한편 대서울의 길을 따라 걸으며 저자는 새로운 갈등 도시의 현장을 발견한다. 경춘선 폐선 구간의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 GTX 신설 철도 노선을 유치하려는 지역 간의 경쟁. 그리고 길이 끊기거나 새로운 길이 놓이면서 사라져 간 마을과 제자리 실향민의 아픔을 확인한다. 대서울의 경계 끝에서 이 책은 묻고 있다. 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이며,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들어가는 말 서론 도시는 선(線)이다 제1장 대서울의 서부 1 김포선: 사라진 철로 끝에는 사라진 마을이 2 48번 국도: 신촌, 양천, 김포, 통진, 그리고 강화도 3 시흥과 광명 사이: 강과 철길을 따라가면 보이는 것들 4 시흥, 군포, 안산을 거쳐 남양반도로: 이제는 뭍이 된 포구와 섬을 찾아 5 자유로, 경의선, 통일로: 이주민의 땅 고양파주를 가다 제2장 대서울의 동부 6 경원선, 호국로, 금강산 전기 철도: 대서울이 될 수 있었던 철원을 향해 7 경춘선과 중앙선: 구리, 남양주, 양평, 춘천, 원주 8 역말로: 하남시에서 옛 광주군의 흔적을 찾다 9 헌릉로: 서울의 남쪽 경계선이 경험한 현대 10 교외선: 대서울 순환 철도를 상상한다 제3장 대서울을 넘어 11 수원권에 대하여: 서울에서 오산까지 12 수려선과 수인선: 철도로 이어지던 경기도 남부 지역 13 평택천안아산안성: 대서울과 충청도의 경계에서 참고문헌대서울의 길을 걷다 도시 문헌학이라는 고유한 방법론으로 도시 답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리즈가 시즌 3로 돌아왔다. 규장각 한국학 연구소 김시덕 교수의 신간 『대서울의 길』은 제목 그대로 이 주인공이다. 교외선, 수려선, 48번 국도 등 서울 내외곽에서 번성했던 철길과 도로를 따라 걸으며 시민의 잊힌 역사와 대서울의 구조를 읽어 낸다. 애독자라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 이번 답사에도 의 기념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 대신 철길 변 마을의 옛 지명과 비석, 국도의 표지석과 폐역의 플랫폼 등 대서울 주변의 과 관련된 이 지면을 채운다. 특히 이번 책은 전작들의 답사 범위를 훌쩍 뛰어넘어 저자가 새롭게 정의하는 대서울의 경계 끝(강원도의 춘천원주, 충청남도의 천안아산)으로 나아간다. 길과 운명을 함께해 온 대서울의 과거와, 길을 따라 확장해 온 대서울의 현재를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한편 대서울의 길을 따라 걸으며 저자는 새로운 의 현장을 발견한다. 경춘선 폐선 구간의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 GTX 신설 철도 노선을 유치하려는 지역 간의 경쟁. 그리고 길이 끊기거나 새로운 길이 놓이면서 사라져 간 마을과 의 아픔을 확인한다. 대서울의 경계 끝에서 이 책은 묻고 있다. 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이며,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선(線)으로 보는 대서울 이라고 하면 흔히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생각하지만, 이 개념의 핵심은 선(線)이다. 이 책은 고대 페르시아의 사막의 지하 용수 시스템인 로 대서울의 확장을 설명한다. 카나트 시스템이 높은 곳의 계곡물을 낮은 곳의 사막 지대로 흘려보내듯, 지난 100여 년간 수도 서울의 정치·경제·문화적 영향력은 길(철도와 도로)을 따라 주변 농업 지역으로 뻗어 나갔고, 도시화가 촉진되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과 가까운 지역은 오아시스 주변처럼 뚜렷한 경계 없이 서울과 결합되어 갔고(연담화 현상), 외곽으로 멀어져 갈수록 역과 인터체인지, 공항이라는 거점 주변으로 크고 작은 도시들이 나타난다. 다시 대서울을 피자에 비유해 보자. 커팅기가 지나간 자국이 바로 대서울의 길이고,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 자신의 거주지와 직장·학교를 오간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정체성은 소속된 행정구역 못지않게 에서 생활하는지가 중요하다. 같은 강원도민이라도 춘천에서 통근하는 사람과 원주에서 통학하는 사람 사이에서보다, 오히려 같은 길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더 동질감을 느끼기 쉬운 이유이다. 이제 저자는 일터로, 학교로 길을 따라 움직이는 시민들의 모습 속에서 대서울을 실감한다. 대서울은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가장 오래된 도시 화석, 길 대서울의 다양한 도시 화석 중에서도 은 특별하다. 대규모 택지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수백 년 동안 살아남아서 그 도시의 역사를 전하기 때문이다. 전근대의 도시 화석이 도로라면, 근대의 대표적인 도시 화석은 철로이다. 특히 철로는 20세기 초중반 제국주의 일본이 군사적·산업적 목적으로 집중적으로 건설하면서 한반도의 공간 구조를 형성했고, 경부선, 중앙선, 교외선 등의 철로 변에서 다양한 시층을 보여 주는 독특한 도시 화석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천안시 성환읍은 경부선 성환역이 개통되면서 식민지 시기 역전 마을로서 번성했다. 때문이다. 과거 성환 신사가 있던 언덕 주변에는 오늘날까지 잘 지은 일본식 가옥들이 남아 있고, 경부선 열차를 따라 이곳에 정착했을 화교가 운영하는 화상 중국집도 발견된다. 또한 경춘선의 소도시 퇴계원은 역전 마을로서의 성격과 기지촌(육군 제2군수사령부 예하 부대가 2016년 사드 사태로 이전했다)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철도와 군사라는 두 가지 요소가 결합했을 때 어떤 도시가 형성되는지를 보여 주는 흥미로운 답사 지역이다. 한편 한강 이북의 서울 교외 지역을 순환하던 교외선(1963~2004년 여객 운행)의 장흥역은 전성기 시절의 상점과 정미소 등 인상적인 건물들이 역전 마을을 이루는데, 마을 면사무소 앞에는 식민지 시기에 이 지역의 사회 사업에 기여한 조선인과 일본인의 송덕비를 볼 수 있다. 또한 옛 수려선(1930년 개통된 수원-여주 간을 잇던 협궤 철도 노선)의 매류역(이천과 여주 사이)에는 철도 역사가 있던 자리에 가 자리하고 있고, 가게 옆에는 수려선이 운행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주민들의 기억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처럼 이천 구도심에는 수려선 시절에 세워진 건물들이 여전히 남아, 수려선에 의지해 생계를 꾸리고 번성했던 역전 마을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대서울의 서부에서 동부까지, 총 13장에 걸쳐 대서울의 대표적인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길에서, 대서울 공간 구조의 옛 원형을 살펴보는 즐거움을 맛보고, 길을 따라 형성된 옛 마을의 정체성과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태극기와 망향비 이 책은 답사기를 표방하지만, 대서울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애써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흥시 과림동의 모갈 마을(LH 투기 사건으로 유명하다), 구리시의 담터 마을, 헌릉로 희망대 공원 주변 신흥 2구역, 김포선의 오쇠동 등 도시 개발로 충돌을 빚고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기록으로 남긴다. 대서울의 현재 모습이고, 결론이 나지 않은 우리의 현재사이다. 저자는 현대 한국의 도시 개발의 역사가 세입자·임차인들에게 너무 불공정하게 이루어져 왔다고 비판한다. 인프라조차 없던 땅을 세입자·임차인들이 기껏 으로 만들면 갑자기 땅주인이 튀어나와 이들을 다시 도시 바깥으로 몰아내는 과정이 반복되어 왔다는 것. 특이한 점은 이와 같은 불공정한 법률 구조 속에서, 태극기가 재개발에 저항하는 상징물로 단골처럼 등장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자주 보인다. 시흥시 북부의 한 공업 지역에도 태극기가 한가득 붙어 있는 컨테이너가 놓여 있고, 태극기 아래에는 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펄럭이는 태극기에는 소위 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이 는 비난과, 자신들의 권리를 외면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호소가 담겨 있다. 한편 (분단에 의한 실향민이 아니라, 신도시 개발처럼 국가의 개발 정책에 의해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존재는 대서울의 성장과 더불어 가 반복되어 온 대서울의 아픈 역사를 간접적으로 증언한다. 이를테면 상계동과 평택시가 그렇다. 1986년 상계동 지역의 빈민들은 포천군으로 쫓겨난 뒤 오늘날 천보 마을에 정착했고, 정착 직후 20년간은 옛 고향을 잊지 못해 로 불렀다. 천보 마을의 담벼락에는 노원구 상계동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살던 곳에서 쫓겨난 주민들이 이주한 마을에는 종종 옛 마을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평택시 율곡 마을에서도 같은 사례를 볼 수 있다). 또한 평택시에는 캠프 험프리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향을 떠난 분들이 정착한 이주 단지가 네 곳 있는데, 두릉 지구도 그중 한 곳이다. 주민들은 새로운 마을에 공적비를 세워 국가의 뜻에 따라 이주한 사연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이처럼 제자리 실향민들은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여러 가지 상징물을 남겨 왔고, 대서울 구석구석에서는 망향의 돌들이 이들을 대신해서 슬픈 사연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도의 도시들에서는 오아시스 주변으로 물이 천천히 스며드는 것처럼 경계를 구분할 수 없이 하나의 도시가 되어 가는 연담화 현상이 확인되지만, 대서울의 외곽으로 나갈수록 도심은 철도의 역, 도로의 인터체인지, 공항이라는 거점 주변으로 원형을 그리며 드문드문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을 서울 사람, 경기도 사람, 충청도 사람, 강원도 사람이라는 식으로 소개하지만, 이들이 서울의 전체, 경기도의 전체, 충청도의 전체, 강원도의 전체를 구석구석 알고 애정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지역과 직장이나 학교가 있는 지역을 잇는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길은 당연히 지자체의 경계를 뛰어넘습니다. 아침에 동서울, 잠실, 강남, 양재, 사당과 이들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저녁에 이들 지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수도권 전철 안의 학생들, 늦은 밤 사당역 주변 버스 정류장에 길게 줄을 선 직장인들을 볼 때마다, 길을 통해 방사선으로 이어져 있는 대서울의 구조를 확인합니다.
아메리칸 청크 쿠키
비타북스 / 이승원 (지은이) / 2018.12.20
14,800원 ⟶ 13,320원(10% off)

비타북스건강,요리이승원 (지은이)
뉴욕 현지 레시피에 기반한 따뜻하고 촉촉한 쿠키로 늦게 가면 없는 #품절대란 #인생쿠키로 화제가 된 ‘크리에잇쿠키’의 첫 번째 레시피북. 미국에서 15년간 유학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익힌 미국식 쿠키 레시피를 바탕으로 약 500가지의 쿠키 레시피를 직접 만들고 먹어본 뒤 한국인 입맛에 가장 딱 맞는 쿠키를 개발해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저자의 노하우가 모두 담겼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쿠키를 굽는 미국 사람들처럼, 특별한 도구와 재료 없이도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킹이라 더욱 반갑다. 반죽만으로도 완벽한 클래식 쿠키, 반죽에 각양각색 토핑을 추가해 만드는 꿀조합 쿠키,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즌 한정 메뉴들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크고 직관적인 과정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난생처음 쿠키를 만드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순식간에 갓 구운 따끈따끈한 쿠키를 맛볼 수 있다.PROLOGUE 뉴욕 최고의 쿠키를 찾아서 Levain Bakery 르뱅 베이커리 Cookie D 쿠키 도우 Insomnia Cookies 인썸니아 쿠키 뉴욕에서 서울로, 크리에잇쿠키 Cre8Cookies 크리에잇쿠키 크리에잇쿠키의 베이킹 원칙 5가지 도구 기본 재료 부재료 내 쿠키는 왜 이럴까요? Chapter 1 아메리칸 클래식 쿠키 클래식초코칩쿠키 더블초콜릿쿠키 피넛버터쿠키 쿠앤크쿠키 스트로베리쿠키 그래놀라쿠키 통밀피칸쿠키 민트초코칩쿠키 트리플치즈쿠키 마카다미아크랜베리쿠키 Chapter 2 크리에잇 토핑 쿠키 파티타임쿠키 베이컨피넛버터쿠키 스파이시포테이토칩쿠키 시리얼쿠키 누텔라쿠키 피넛버터딸기잼쿠키 코코넛초코칩쿠키 오프라윈프리쿠키 애플시나몬쿠키 Chapter 3 시그니처 핫 쿠키 곰돌이스모어쿠키 레인보우마시멜로쿠키 크림치즈장미쿠키 레몬스트로베리쿠키 크리스마스루돌프쿠키 시그니처쿠키케이크 시그니처쿠키라떼 쿠키아포가토뉴욕타임스에서 톱 블로거들까지 약 500가지 레시피를 직접 만들고 먹어본 뒤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따뜻한 쿠키를 개발해 강남 스트릿을 평정한 지금 가장 핫한 쿠키 맛집 “크리에잇쿠키”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전격 공개 뉴욕 현지 레시피에 기반한 따뜻하고 촉촉한 쿠키로 늦게 가면 없는 #품절대란 #인생쿠키로 화제가 된 ‘크리에잇쿠키’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대통령이 특별한 날 청와대에 선물하는 쿠키로도 선정되었고, 구찌 등의 명품숍 VIP 접견실 쿠키는 물론 각종 대기업에서 단체 주문으로 입소문 나며 경리단길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역삼, 방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까지 매장을 확장 강남 일대를 평정했다. SNS에서는 귀여운 빈티지 컵에 담긴 쿠키라떼 인증샷 열풍으로 발 빠른 트렌디세터들의 사진첩에 하나씩 있다는 힙스터 쿠키로도 유명하다. 미국에서 15년간 유학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익힌 미국식 쿠키 레시피를 바탕으로 약 500가지의 쿠키 레시피를 직접 만들고 먹어본 뒤 한국인 입맛에 가장 딱 맞는 쿠키를 개발해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겼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쿠키를 굽는 미국 사람들처럼, 특별한 도구와 재료 없이도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킹이라 더욱 반갑다. 반죽만으로도 완벽한 클래식 쿠키, 반죽에 각양각색 토핑을 추가해 만드는 꿀조합 쿠키,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즌 한정 메뉴들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크고 직관적인 과정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난생처음 쿠키를 만드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순식간에 갓 구운 따끈따끈한 쿠키를 맛볼 수 있다. 이건 비밀인데, 달콤한 냄새를 온 사방에 풍기며 방금 막 구워져 나온 쿠키를 쥐어주면 백이면 백 다 넘어간다. 부드럽고 촉촉한 쿠키가 주는 100%의 행복, 이제 당신도 언제든 느낄 수 있다. 청와대, 구찌 VIP실, 각종 대기업에서 주문 쇄도! 스누피 컵에 올라간 쿠키 한 조각으로 SNS 피드 점령!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고 싶은 촉촉 따뜩한 뉴욕 쿠키를 만나다 빵순이, 홈베이킹 러버들 주목! 자다가도 생각나서 침이 꼴깍 넘어가는 아메리칸 정통 쿠키의 맛 초코 줄줄 흐르는 촉촉 따뜻한 #품절대란 #인생쿠키 를 만나다 한번 맛보면 자다가도 생각나서 침이 꼴깍 넘어간다는 뉴욕 현지 레시피 기반 오리지널 아메리칸 청크 쿠키의 맛 르뱅 베이커리, 쿠키 도우, 인썸니아 쿠키 뉴욕 3대 쿠키 맛집이 있다면 한국에는 ‘크리에잇쿠키’가 있다 반죽만으로 완벽한 아메리칸 클래식 쿠키부터 각양각색 토핑을 올린 시그니처 쿠키까지 특별한 도구 없이 집에서 쉽게 만드는 행복한 베이킹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