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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치대 수의대 공대를 보낸 엄마의 자녀 교육법
허들링북스 / 서준석, 정미영 (지은이) / 2023.10.20
17,000

허들링북스학습법일반서준석, 정미영 (지은이)
큰아들인 서준석 원장을 서울대 세 번, 작은 아들을 한 번, 합쳐서 총 네 번을 보낸 엄마의 자녀 교육법과 그런 엄마의 가르침을 따른 아들의 공부법을 각각 엄마와 아들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기술한 독특한 책이다. 자녀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한글 교육, 독서교육, 학습지, 과외, 학원 등 인생 전반에 걸친 교육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했는지 엄마에게 꼼꼼하게 질문하고 솔직하게 답변하도록 했다. 이런 엄마의 답변에 아들의 입장은 어떠했는지 엄마의 교육이 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인생관을 갖게 했는지 솔직한 심정과 실제 본인의 공부법은 어떤 것이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고 확인해보았다.프롤로그 | 어머니의 이야기 CHAPTER 1 먼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라 아이가 어릴 때 남다른 점이 있었나요? 시험은 무조건 백점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나요? 어릴 때부터 경쟁심이나 승부욕이 강한 편이었나요? 동생을 경쟁자로 생각할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아이의 성향 파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공부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한데, 서준석 원장은 어땠나요? CHAPTER 2 엄마의 교육 철학을 확고히 하라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자 하셨나요? 친정어머님의 교육으로 어떤 영향을 받으셨나요? 친정아버님께는 어떤 영향을 받으셨나요? 학창시절의 경험이 자녀 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수학 교사 경력이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었나요? 남편의 교육관은 무엇이었나요? Chapter 3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가 중요하다 몬테소리 유치원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수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무엇부터 하셨나요? 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국어 공부 외에 별도의 글쓰기 수업을 시켰나요? 왜 사립초등학교를 선택하셨나요? 초등학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는 무엇인가요? 교육 관련 정보는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셨나요? 대치동 학원 수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평범한 아이가 영재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 중에 무엇이 중요할까요? 서준석 원장의 초등학교 생활은 어땠나요? CHAPTER 4 혼자 공부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공부를 가르칠 때 가장 강조한 것은 무엇인가요? 참고서나 문제집은 어떤 것을 보았나요?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독서 교육은 어떻게 하셨어요? 아이에게 자기만의 공부법이 따로 있었나요? 자기주도학습은 언제부터 할 수 있게 되었나요? 예체능 교육은 어떻게 시키셨나요? 부모 뜻대로 잘 따라가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인 교양 교육은 어떻게 하셨나요? 공부 의지를 키워주기 위해 어떻게 하셨나요? CHAPTER 5 중고등학교 시기, 목표가 곧 성공이 된다 방학 때는 어떻게 공부시키셨나요? 과학고 입학에 필요했던 시험을 망쳤다고 들었어요 과학고 입학이 좌절 위기에 놓였다면서요? 과학고 재학 중에는 사교육을 어떻게 시키셨나요? 친구들과 놀러 다니거나 게임을 하는 게 걱정되지는 않았나요? 과학고 자퇴 결정을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CHAPTER 6 자녀 교육, 대학이 끝이 아니다 다시 의대에 가겠다고 했을 때 어떠셨나요? 그런데 몇 년 후 또 치대에 가겠다고 했다면서요? 엄마로서 그 시절 서툴렀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나요? 자녀를 키우면서 힘들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자녀 교육을 잘하는 것일까요? 계획한 대로 아이가 잘 커주었나요? 아이들이 다 서울대에 가기를 바라셨나요? 뒤늦게라도 의대에 간 것이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이 있다고 보시나요?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제일 큰 영향을 준 건 무엇인가요? 젊은 엄마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에필로그 | 아들의 이야기서울대 14년 유튜브 스타 서준석 원장을 빛나게 한 현명한 엄마의 40년 자녀 교육 노하우! 엄마에게 꼬치꼬치 캐묻고 아들에게 일일이 확인했다 큰아들인 서준석 원장을 서울대 세 번, 작은 아들을 한 번, 합쳐서 총 네 번을 보낸 엄마의 자녀 교육법과 그런 엄마의 가르침을 따른 아들의 공부법을 각각 엄마와 아들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기술한 독특한 책이다. 자녀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한글 교육, 독서교육, 학습지, 과외, 학원 등 인생 전반에 걸친 교육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했는지 엄마에게 꼼꼼하게 질문하고 솔직하게 답변하도록 했다. 이런 엄마의 답변에 아들의 입장은 어떠했는지 엄마의 교육이 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인생관을 갖게 했는지 솔직한 심정과 실제 본인의 공부법은 어떤 것이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고 확인해보았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서준석 원장은 소위 말하는 대치동 키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법한 재벌가 자녀들이 나온 사립초등학교를 나왔으며 대치동 학원 생활을 수년간 하고 서울과학고, 서울대 공대를 나와 서울대 의대, 서울대 치대를 나왔다. 우리나라의 엘리트 코스라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아 영재라 여길 수도 있지만 저자는 철저하게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른 노력형이라고 말한다. 같은 학교와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도 모두 명문대를 들어가진 않을 걸 보면, 분명 원장님 어머니만의 독특한 교육법이 큰 몫을 차지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가 우리나라 최고 학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가 주도하는 교육부터 과외, 학원 같은 사교육까지 자녀의 모든 부분을 신경 쓴다. 서준석 원장의 어머니 정미영 저자 또한 그런 마음으로 자녀를 교육했다. 다른 평범한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교육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자녀들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높은 목표를 갖게 되었는지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하고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자세한 답변을 들었다. 한편으로 부모는 각종 교육을 시키면서도 자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자녀의 생각과 솔직한 심정을 서준석 원장을 통해서 생생하게 들어보았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진화하는 교육 방식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부모는 어떻게 중심을 잡고 자녀를 교육시켜야 하는지, 또 자녀는 어떤 삶의 태도를 갖고 생활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서준석 원장과 정미영 저자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할 공부 잘하는 남의 집 아이의 모든 것,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서울대 의대 치대 수의대 공대를 보낸 엄마의 자녀 교육법》에서만 할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 요즘 대치동에서는 초등 의대반이 유행이다. 수강료가 고가인데도 거기에 들어가려는 학생과 엄마들의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야말로 열풍이다. ‘초등학교 때 수능영어를 끝내야 한다.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고교 수학을 두세 번 돌려야 한다.’ 하는 괴담 같은 이야기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세태는 요즘 선행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증명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이에 대한 파악이나 고심의 흔적이 없어 보인다. 그저 가능성 하나만 바라보고 밀어붙이는 듯하다. 서준석 원장의 어머니 정미영 저자는 대치동 1세대 엄마라 할 수 있다. 정미영 저자의 자녀 교육은 요즘 엄마들과 어떻게 다를까? 좋은 집안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무조건 대치동 학원으로 내몰았을까? 정미영 저자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더 높이 쌓을 수 있었지만, 시대적인 분위기도 있었고 또 자신만의 교육관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의 경력보다 엄마로서의 삶을 선택해 살아왔다. 그런 만큼 아들이 학습을 시작하기 전부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의 흥미와 적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움직였다. 시기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유용하게 활용하여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저자는 자녀의 공부에 무엇이 필요한지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바로바로 알아보고 제공해주었다. 그런 엄마의 노고를 알아서인지 아들인 서준석 원장 또한 엄마가 이끄는 대로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성실하고 끈기 있게 학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서울과학고 입학, 민족사관고 수석 입학, 서울대 공대의대치대 연속 3번이나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보통 사람이 넘보기 힘든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기본 기준과 신념을 갖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작한 현명한 엄마와 한 번 공부한 부분은 절대 틀리지 않겠다는 의지와 승부욕을 지닌 아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인 정미영 저자가 어떤 신념을 갖고 자녀 교육을 해왔는지,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잘 나타나 있다. 그런 엄마의 가르침에 자녀가 어떻게 따랐는지, 대치동 학원 수업 외에 본인의 진짜 공부법은 어떤 것이었는지 아주 솔직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흥미롭게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엄마인 정미영 저자에게 던져서 진지한 답변을 듣고, 엄마의 답변에 대한 아들 서준석 원장의 솔직한 심정도 함께 들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만 느껴지는 엄마의 자녀 교육에 대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아들의 생각과 심정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엄마와 자녀 모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일상을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들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착한 가스라이팅 비법, 과학고도 의대도 다 통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대공개!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숨은 능력까지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서준석 원장은 절대 독자들의 자녀에게 자신의 어머니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녀 교육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각 부모의 상황과 아이의 사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으니 그대로 따르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보통의 부모는 아이를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보드게임이라도 잘하고 나이보다 난이도 있는 문제를 잘 맞히거나 계산이 좀 빠르면,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닌지 각종 검사부터 하고 본다. 그러고는 더 높은 기대를 갖고 아이에게 버거워 보이는 사교육 업체에 아이를 밀어넣는다. 그 뒤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선행학습은 아이를 돌아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정해놓은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려가게 만든다. 정미영 저자와 서준석 원장이 생각하는 자녀 교육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내 아이를 끼워 맞추기보다 아이의 성향부터 살피는 것이 시작이라고 말한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성공했기 때문에 참고할 가치가 있는 서준석 원장과 그의 어머니 정미영 저자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CHAPTER 1) 먼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라: 서준석 원장은 어릴 시절 어떤 남다른 점이 있었는지, 엄마는 아이의 학습 기준을 어떻게 잡아주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경쟁심과 승부욕이 강한 아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아들의 다른 성향 파악은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해준다. CHAPTER 2) 엄마의 교육 철학을 확고히 하라: 정미영 저자가 확고한 교육관을 갖게 되기까지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해준다. 친정부모님의 생활 모습에서 배운 인생관과 학창시절, 수학 교사로 지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CHAPTER 3)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가 중요하다: 자녀 교육을 위해 유치원 선정부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수학, 국어, 국어 외 별도의 글쓰기 수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교육관을 이야기해준다. 초등학교부터 공부의 기본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학원 선택과 각종 경시대회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해준다. CHAPTER 4) 혼자 공부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참고서나 문제집 선택부터 영어 공부, 독서 교육에 대한 과정을 이야기하고 서준석 원장만의 공부법도 소개한다. 예체능 교육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교양이라 생각한 교육까지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야기해준다. CHAPTER 5) 목표가 곧 성공이 된다: 방학 때는 어떻게 공부했는지, 과학고 입시 준비 과정과 험난했던 과학고 입학 과정을 생생하게 이야기해준다. 반면 평범한 다른 아이들처럼 게임을 하거나 놀지는 않았는지도 솔직히 이야기하고 아픔으로 남은 과학고 자퇴 이야기도 들려준다. CHAPTER 6) 자녀 교육, 대학이 끝이 아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도 다시 의대, 치대까지 가게 된 이야기를 해준다. 정미영 저자가 자식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엄마로서 느낀 소감과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 자녀 교육을 잘하고 싶어 하는 엄마들에게 당부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 《서울대 의대 치대 수의대 공대를 보낸 엄마의 자녀 교육법》은 자녀 교육을 잘하고 싶은 부모들이 교과서 삼아 꼼꼼히 체크해가며 그대로 따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만화를 좋아한 아이에게 학습만화를 권하고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 때는 게임비를 준 정미영 저자처럼, 내 아이의 성향부터 파악할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적용할 것은 적용하고 참고할 것은 참고하여 선망하는 ‘남의 집 자식’을 ‘우리 집 자식’을 만드는 데 참고서로 삼기를 바란다.세상 모든 일들은 그 순간에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다 적절한 시기와 이유가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러한 생각에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이 시기에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부모의 최선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을 나와 준석이의 경험에 비추어 조금씩 풀어갈 예정이다. 그 속에서 여러분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점들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쓴 보람이 충분히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어머니의 이야기) 어머니가 시킨 재능수학을 매일 풀고 손으로 교구를 가지고 노는 몬테소리를 다니면서 받은 교육이 내가 선행학습을 거의 하지 않은 초등학교 시절에도 학교에서, 또 대치동 동아학원에서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수학 실력이 늘고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된 비결이 아닐까 싶다.요즘은 초등학교 입학 이전부터 이미 초등학교 5~6학년 과정까지 다 배우고 가려는 과도한 선행학습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단계적으로 수학적 두뇌를 발달시키고 수와 친해지게 하고 연산 능력을 길러주는 선행학습 이전의 과정이 역설적으로 가장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 (CHAPTER 2 엄마의 교육 철학을 확고히 하라) 입학 전에는 글을 바르고 예쁘게 쓰는 법을 알려주고 보냈다. 친정어머니께서도 내가 어릴 때 글자쓰기 공부를 미리 시킨 뒤 학교에 입학시키셨는데, 그때 기억을 되살리며 우리 아이에게도 똑같이 가르친 것이다. 공부를 막 시작한 학생이라면 글자를 바르게 쓰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사람을 처음 만나면 얼굴을 보듯이 그 사람의 소양은 글씨에 나타난다. 마치 글씨가 얼굴 같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시켰다.- (CHAPTER 3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가 중요하다)
소문난 밥집
스타일북스 / 편집부 펴냄 / 2015.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일북스건강,요리편집부 펴냄
제목 그대로 ‘소문난 밥집’의 인기 집밥 메뉴 레시피를 모은 책이다. 책 속에 소개된 집밥 메뉴가 특별하거나 어려운 음식은 아니지만 ‘소문난 밥집’ 각자의 손맛 비결과 작은 노하우를 통해 요리는 쉬워지고 음식은 맛있어 진다. 같은 밥을 짓더라도 더 구수하게, 나물을 무치더라도 향긋함을 살리고, 국을 끓이더라도 한결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각 식당이 갈고 닦아 온 비결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요리를 위한 식품 구입 요령과 단골 가게까지 함께 일러주었다. 책 속에 소개된 10곳의 식당 주인이 차려내는 집밥의 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라도 기분 좋게 즐기고 건강해질 수 있는 음식이길 바라는 마음과 비결은 한결 같다. 영업장에서만 가능한 대량 조리법은 소량으로 바꾸고, 관록의 손맛이 필요한 김치나 장 담그기를 제외한 120여 개의 알짜배기 레시피만 책 속에 모았다. <소문난 밥집>으로 책 속 식당들처럼 맛있고 따뜻한 집밥 한 끼 차려내는 일이 누구라도 거뜬해질 것이다.프롤로그 01 양출쿠킹 닭고기뿌리채소조림 보리순된장국 명란와사비덮밥 양출카레 사과소스돼지구이 차돌박이삼채겉절이 일본식닭고기튀김 양출쿠킹 인기 밑반찬 양출쿠킹 스타터&디저트 Special Know-how 02 금붕어식당 토마토소스 미트볼&치즈볼덮밥 제철 톳과 굴덮밥 청경채새우덮밥 금붕어 제육덮밥 연근밤밥과 된장국 참나물매실주먹밥 오렌지민트워터 자연 재료 차 Special Know-how 03 다하부엌 병아리콩파스타샐러드 미트볼청경채볶음 한입 돈가스 가지나물 감자마늘종샐러드 시금치무침 세발나물무침 유채나물겉절이 참나물겉절이 명엽채땅콩조림 밥새우볶음 팽이버섯순두부탕 애호박새우젓찌개 Special Know-how 04 오우 육전과 무침샐러드 맥적과 더덕구이 두부탕 들깨미역국 명란비빔밥 오우 인기 반찬 Special Know-how 05 무명식당 오곡나물된장밥 바지락돌미나리콩나물국 호박된장국 한돈맥적구이 봄동겉절이 초고추장우엉잡채 무명식당 저장 반찬 삼색 찰호떡구이와 계절 차 Special Know-how 06 일호식 돈등심덮밥 삼치구이 명란달걀말이 배추된장국 북엇국 일호식 인기 반찬 Special Know-how 07 더식탁 쯔유포크덮밥 닭갈비덮밥 채소두부덮밥 해물덮밥 연어새우덮밥 명란덮밥 발사믹삼겹살구이 골뱅이샐러드 고추장찌개 Special Know-how 08 에코밥상“<소문난 밥집>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집밥’을 손수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 북이다. 맛과 건강뿐 아니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대표 밥집 10곳을 선정해 저마다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어렵지 않지만 맛있고, 특별하지 않지만 늘 먹고 싶은 밥과 반찬, 여러 가지 국물요리, 디저트와 음료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레시피와 더불어 식당 주인이 공개하는 단골 가게와 좋은 식재료 고르는 노하우까지 담았다.” 외식은 이제 그만 집밥이 그리운 날, 꼭 필요한 요리책! 여기저기에서 ‘집밥’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프로페셔널 셰프부터 파워 블로거와 일반 주부를 비롯해 SNS, TV, 도서 등 어디의 누구라도 ‘집밥’에 관해 이야기하며 호응하고 있다. 집밥은 말 그대로 집에서 먹는 밥이다.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고, 매일 먹을 수 있던 집밥이 이토록 모든 사람에게 기대와 동경을 한 몸에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집밥’이란 ‘집에서 먹는 밥’,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밥’, ‘부모 또는 배우자가 차려주는 밥’,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 밥상’ 등이 떠오른다고 한다. 이처럼 집밥이라는 말은 한 끼 식사 이상의 온기와 건강함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집밥에 끌리는 이유 역시 몸과 마음의 허기를 동시에 채울 수 있는 따뜻함과 든든함 때문일 것이다. 〈소문난 밥집〉은 제목 그대로 ‘소문난 밥집’의 인기 집밥 메뉴 레시피를 모은 책이다. 책 속에 소개된 집밥 메뉴가 특별하거나 어려운 음식은 아니지만 ‘소문난 밥집’ 각자의 손맛 비결과 작은 노하우를 통해 요리는 쉬워지고 음식은 맛있어 진다. 같은 밥을 짓더라도 더 구수하게, 나물을 무치더라도 향긋함을 살리고, 국을 끓이더라도 한결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각 식당이 갈고 닦아 온 비결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요리를 위한 식품 구입 요령과 단골 가게까지 함께 일러주었다. 책 속에 소개된 10곳의 식당 주인이 차려내는 집밥의 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라도 기분 좋게 즐기고 건강해질 수 있는 음식이길 바라는 마음과 비결은 한결 같다. 영업장에서만 가능한 대량 조리법은 소량으로 바꾸고, 관록의 손맛이 필요한 김치나 장 담그기를 제외한 120여 개의 알짜배기 레시피만 책 속에 모았다. <소문난 밥집>으로 책 속 식당들처럼 맛있고 따뜻한 집밥 한 끼 차려내는 일이 누구라도 거뜬해질 것이다.
2024 SD에듀 9·7급 공무원·군무원 국어 비문학 독해 오독오독
시대고시기획 / 장한임 (지은이) / 2024.01.10
24,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장한임 (지은이)
비문학 영역을 8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각 유형별 비문학 독해 전략을 수록하였다. 공무원·군무원·수능·모평 등 다양한 최신 기출문제를 30일간 매일 5지문씩 풀어 볼 수 있다. 최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항을 섞어 만든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상세한 정답해설과 오답분석을 수록하였다.오독오독 유형 전략 유형 1 세부 내용 파악하기 유형 2 내용 적용 및 추론하기 유형 3 글의 제목·주제·중심 내용 파악하기 유형 4 글의 흐름 파악하기 유형 5 글의 전개·서술 방식 파악하기 유형 6 어휘 및 문맥적 의미 파악하기 유형 7 글의 전개 순서 파악하기 유형 8 통합형 오독오독 실전 공략 DAY 01 ~ DAY 30 오독오독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국어 비문학 독해 전략 수록! 비문학 영역을 8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각 유형별 비문학 독해 전략을 수록하였습니다. 비문학 독해 전략을 기출문제에 적용해 보고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 ▶30일간 최신 기출문제를 매일 5지문씩! 공무원·군무원·수능·모평 등 다양한 최신 기출문제를 30일간 매일 5지문씩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유형별 비문학 독해 전략을 실전 문제 풀이에 적용해 보세요. ▶실전모의고사 5회분 수록! 최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항을 섞어 만든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수록!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상세한 정답해설과 오답분석을 수록하였습니다. 자세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30일간 매일 5지문으로 국어 비문학 독해 완성! 최근 공무원·군무원 국어 과목은 비문학 문제의 비중이 늘어나고 지문이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주어진 시간 내에 긴 지문을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비문학은 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비문학 영역에 대한 기술적 훈련과 함께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SD에듀에서는 수험생분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비문학 영역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4 SD에듀 9·7급 공무원·군무원 국어 비문학 독해 오독오독』을 출간하였습니다. 유형별 독해 전략을 적용하여 30일간 매일 5지문씩 풀어보면서 고득점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조선 (고조선)
메이킹북스 / 최동환 (지은이) / 2020.04.27
15,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최동환 (지은이)
고조선을 단군조선, 후조선, 위만조선으로 나누고, 그 실체를 규명한 책이다. 그 말미에는 요동군의 원래 위치와 옮긴 위치를 써서, 우리 상고사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였다.머리말 제1편 단군조선(전조선) 제1장 개관 제2장 문헌증거(사료) 제1절 우리나라의 사료 1. 삼국유사 1) 서왈(曰) (1) 번역문 (2) 원문 (3) 해설 2) 고조선 왕검조선(古朝鮮 王儉朝鮮) (1) 번역문 (2) 원문 (3) 해설 3) 삼국유사 고기(古記)에 대한 왜곡과 진실 (1) 단군은 신화? (2) 단군은 항몽사상 고취용? 2. 제왕운기 1) 번역문: 2) 원문 3) 해설 4)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의 비교 (1) 같은 점 (2) 다른 점 3.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지리지 평양부) 1) 번역문 2) 원문 3) 해설 4. 응제시 주(應製詩註) 1) 번역문 2) 원문 3) 해설 제2절 중국의 사료 1. 사기 송미자세가 2. 한서지리지 3. 해설 제3장 유물증거 제1절 중국에서 출토된 유물 1. 북외 유적지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 1) 중국고고망(中考古)에 발표된 보도 자료 (1) 번역문 (2) 원문 2) 보도 자료의 주요 사항 3) 보도 자료에서 중요한 점 (1) 비파형 동검이 발견된 곳: 주거지(집터) (2) 발표 시점: 2018년 2월 11일 (3) 출토된 비파형 동검의 특성과 추정 연대 (4) 함께 출토된 유물(공반 유물) (5) 부채꼴 청동도끼 돌 거푸집 2. 참고 1) 마성자(馬城子)문화 (1) 장법(葬法) (2) 유물 (3) 연대 2) 쌍타자(雙子: 솽퉈쯔)문화 제2절 우리나라의 고고학적 성과 1. 조기(早期) 청동기 유물 2. 전기 청동기 유물 3. 유감스러운 점 4. 단군조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5. 비파형 동검의 특징과 쓰임, 그리고 돌칼(마제석검) 1) 비파형 동검의 특징 2) 비파형 동검의 용도 3) 돌칼(마제석검: 간 돌검) 제4장 단군조선의 강역 제2편 후조선 제1장 개관 1. 존속 기간 2. 왜 후조선인가? 제2장 후조선과 기자(서기전 1046년 경) 제1절 우리나라의 문헌 1. 제왕운기 1) 번역문: 2) 원문 2.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지리지 평안도 평양부) 3. 우리나라 사료가 근거로 삼은 것 제2절 중국의 문헌 1. 사기 송미자세가 2. 한서지리지 3. 상서대전 4. 중국의 문헌들이 뜻하는 것 제3절 기자가 조선으로 피난 온 물적 증거 제3장 후조선의 유물과 유적 제1절 개관 1. 비파형 동검의 출토 지역 2. 비파형 동검의 특징 3. 비파형 동검의 변화 양상 4. 함께 출토된 유물(공반 유물) 제2절 후조선 전기 유적과 유물(서기전 1,000년 무렵~서기전 900년 무렵) 1. 쌍방(雙房: 솽팡)유적 1) 쌍방(雙房: 솽팡)유형의 분포지역 2) 쌍방(雙房: 솽팡)유형 돌무덤의 종류 (1) 쌍방(雙房: 솽팡)유형의 개석식(蓋石式: 뚜껑돌식) 고인돌 (2) 쌍방(雙房: 솽팡)유형의 탁자식 고인돌 3) 쌍방(雙房: 솽팡)유형의 연대 2. 동산(東山: 둥산)유적 제3절 후조선 중기 유적과 유물(서기전 900년 무렵~서기전 300년 무렵) 1. 제1단계(서기전 900년 무렵~서기전 500년 무렵) 1) 화상구(和尙溝: 허상거우) 묘지 2) 오금당(烏金塘: 우진탕) 무덤 3) 십이대영자(十二臺營子: 스얼타이잉쯔) 무덤 4) 강상(崗上) 묘지 5) 누상(樓上: 러우상) 묘지 2. 제2단계(서기전 500년 무렵~서기전 300년 무렵) 1) 정가와자(鄭家窪子: 정자와쯔) 무덤 2) 남동구(南洞溝: 난둥거우) 묘지 3) 삼관전자(三官甸子: 산관뎬쯔) 묘지 제4장 후조선과 소진(서기전 334년) 제1절 개관 1. 이때의 조선은 후조선이다 2. 연나라의 동서남북 국경과 넓이 제2절 임호와 누번의 위치 1. 임호(林胡)의 위치 2. 누번(樓煩)의 위치 제3절 운중과 구원의 위치 1. 운중(雲中)의 위치 2. 구원(九原)의 위치 제4절 호타와 이수의 위치 1. 호타()의 위치 2. 이수(易水)의 위치 제5절 소진열전으로 본 요동의 위치 1. 연나라 영토의 남북 길이 2. 연나라 영토의 동서 폭 제6절 소진열전에서의 의문점 제5장 후조선과 조나라 무령왕(서기전 306년~서기전 296년) 제1절 개관 제2절 조세가 1. 무령왕 20년(서기전 306년) 조 2. 무령왕 26년(서기전 300년) 조 3. 무령왕 27년(서기전 299년) 조 4. 혜문왕 2년(서기전 297년) 조 5. 혜문왕 3년(서기전 296년) 조 6. 혜문왕 4년(서기전 296년) 조 제3절 조 무령왕과 임호 및 누번 1. 조 무령왕과 임호 및 누번의 관계 1) 임호의 멸망 2) 누번의 멸망 2. 임호 및 누번 땅과 운중군 및 안문군의 관계 1) 임호와 운중 2) 누번과 안문군 3. 조 무령왕과 장성 4. 조 무령왕과 운중군, 안문군, 대군 제6장 후조선과 진개(서기전 284년 무렵) 제1절 사기 흉노열전 1. 진개의 일은 언제 일어난 일인가? 2. 연나라가 쌓은 장성과 요동군의 위치 1) 연나라가 쌓은 장성의 거리와 위치 2) 요동군의 위치 제2절 사기 조선열전 제3절 연 하도 등에서 출토된 후조선 유물 1. 후조선 유물 2. 조선(후조선)이 연나라에게 패한 원인 제4절 삼국지 오환·선비전 제5절 위략(魏略) 1. 천여 리와 2천여 리 2. 요동군의 동천 제6절 염철론 제7장 후조선과 진시황의 6국 병합(서기전 221) 제1절 사기 진시황본기 제2절 위략(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주석) 제8장 후조선과 묵돌(서기전 205년 무렵) 1. 사기 흉노열전(번역문) 2. 원문 3. 해설 제9장 후조선과 위만(서기전 194년 무렵) 1. 사기 조선열전 2. 삼국지 위서 동이전 3. 해설 제10장 후조선의 영역 제11장 후조선과 공존한 나라 1. 부여 2. 옥저 3. 한(韓) 제3편 위만조선(서기전 194년 무렵~서기전 108년) 제1장 개관 제2장 문헌 증거(사료) 제1절 우리나라의 사료 1. 제왕운기 2. 조선왕조실록 제2절 중국의 사료 1. 사기 조선열전 2. 위략(魏略: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韓 조의 주석) 3. 해설 제3장 위만조선의 영역 1. 사기 조선열전 2. 압록강 및 청천강 패수설 3. 왕검성의 위치 제4장 창해군 1. 사기 평준서 2. 사기 평준후 주부 열전 3. 한서 식화지 4. 한서 무제기 5. 후한서 예전 6. 분석 7. 창해군의 위치 제5장 위만조선과 공존한 나라 1. 부여 2. 고구려 1) 후한서 동이전 고구려 조 2) 북사(北史) 열전(列傳) 고구려 조 3) 위서(魏書) 열전 고구려 조 4) 수서 열전 고려(高麗: 고구려) 조 5)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 조 6) 해설 3. 삼한, 진국(辰國) 1)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韓) 조 2) 위략(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 조의 주석) 3) 해설 제4편 특집: 요동군의 원래 위치와 옮겨진 위치 제1장 요동군의 원래 위치 제1절 연나라 때의 요동군 1. 거리로 본 연나라 요동군의 위치 1) 조양과 양평의 위치 (1) 철도거리 (2) 도로거리 2) 거리로 본 연나라 요동군의 위치에 대한 결론 2. 사기 진시황본기로 본 연나라 요동군의 위치 1) 군사를 크게 일으키는데(大興兵) 소요된 시간 (1) 군사를 크게 일으킨 주체와 장소 (2) 군사를 크게 일으킨 규모 (3) 징집과 훈련 (4) 군사를 크게 일으킨(大興兵) 기간 2) 북경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 3) 연나라 왕, 희(喜)를 잡은 때 4) 대(代)왕, 가(嘉)를 사로잡은 때 5) 진시황본기로 본 연나라 요동군의 위치에 대한 결론 3. 연나라 요동군의 위치에 대한 결론 및 기타 사항 1) 연나라 장성의 위치 2) 갈석산의 위치 3) 요수의 위치 제2절 진(秦)나라 때의 요동군 1. 진나라가 점령한 요동군 2. 상하장 3. 진나라 요동군의 위치 4. 갈석산의 위치 1) 갈석산 2) 고갈석에 대하여 3) 수중현의 이른바 ‘고대 건축 유적’에 대하여 (1) 맹강녀전설의 역사연원(史源) (2) 맹강녀전설 내용(容) 4) 수경주와 해상 바위 몇 개 5) 갈석산의 위치 결론 5. 갈석산과 진나라 장성의 관계 제3절 진승·오광의 난 이후 혼란기의 요동군 1. 사기 진섭세가 2. 사기 항우본기 3. 사기 고조본기 4. 한서 고제기 5. 사기 진초지제월표(秦楚之際月表) 6. 분석 제4절 한나라 초기의 요동군 1. 사기 고조본기 2. 한서 고제기 3. 사기 진초지제월표(秦楚之際月表) 4. 사기 조선열전 5. 분석 6. 사기 조선열전의 의문점 해결 7. 패수의 위치 8. 한나라 초기의 위만조선의 영역 9. 한나라 초기 요동군의 위치 제5절 창해군 설치 당시의 요동군 1. 사기 평준서 2. 사기 평준후 주부 열전(平津侯主父列傳) 3. 한서 식화지 4. 한서 무제기 5. 후한서 예전 6. 분석 7. 창해군의 위치 8. 창해군 설치 당시 요동군의 위치 제6절 한 무제 갈석산 방문 당시의 요동군 1. 문영의 주석 2. 한서 무제기의 기록 3. 한 무제 갈석산 방문 당시 요동군의 위치 제7절 한사군 설치 당시의 요동군 1. 한사군 설치 당시의 요동군 위치 2. 한사군 설치 당시의 한사군 위치 1) 신찬의 주석 2) 임둔군의 위치 3) 진번군과 낙랑군의 위치 4) 현도군의 위치 제8절 요동군의 원래 위치에 대한 결론 및 요약 제2장 요동군이 옮겨진 위치 제1절 요동군을 옮긴 계기 1. 한사군의 변화 2. 요동군에 있는 오환 진압 제2절 요동군이 옮겨진 위치와 시기 제3절 현도군의 이동 제4절 요동군을 옮기면서 발생한 결과 1. 낙랑군의 이동 2. 우북평군의 이동 3. 요서군의 이동 4. 요동군과 요서군, 우북평군 등을 이동한 까닭 5. 선비족의 이동 제5절 요동군이 옮겨진 위치(요약) 제3장 요동군이 연나라 때부터 요동반도에 있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제1절 유물 1. 관련 유물에 대한 사실 점검 1) 둔유과(屯留戈) 2) 8년 망령과(八年令戈) 3) 21년 계봉과(二十一年封戈) 4) 4년 춘평후피(四年春平侯) 5) 원년 승상사과(元年丞相斯戈) 2. 관련 유물에 대해 틀리게 주장한 점 3. 둔유과(屯留戈)에 대하여 4. 망과(亡戈)에 대하여 5. 계봉과(啓封戈)에 대하여 6. 춘평후검(春平候劍)에 대하여 7. 석읍과(石邑戈)에 대하여 8. 길림성 집안현의 조나라 청동단검 1) 길림성 집안현의 청동단검이 진짜(진품)인가? 2) 그 청동단검이 조나라 청동단검인가? 3) 그 청동단검은 진나라 병사들이 조나라를 멸망시킬 때 노획한 것인가? 4) 그 청동단검은 연나라를 멸망시킬 때 사용한 것인가? 5) 그 청동단검은 6국 병합 후 집안현에 주둔할 때 사용한 것인가? 6) 길림성 집안현 조나라 청동단검의 결론 9. 평안남도의 진나라 과(戈: 창) 10. 유물에 대한 요약 및 결론 제2절 유적 제3절 요동군이 연나라 때부터 요동반도에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결론 참고 문헌 등우리의 미래 과제를 해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한 우리의 과거 역사를 올바르게 정리하고 인식하는 일도 중요하다. 잘못하면 우리의 뿌리가 상한 것으로 오인하여 스스로 뿌리를 부정해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며 말라죽게 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에 대해서 아직도 불분명하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잘못 알려지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저자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문헌 증거와 유물 증거를 가지고 고조선 역사를 과학적이며 명백하게 규명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말미에는 요동군의 원래 위치와 옮긴 위치를 써서, 우리 상고사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였다.
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전나무숲 / 우에하라 다케시 (지은이), 배영진 (옮긴이), 이시이 나오카타 (감수)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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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취미,실용우에하라 다케시 (지은이), 배영진 (옮긴이), 이시이 나오카타 (감수)
일본 근육 연구의 제1인자이며 《근육 만들기》의 저자인 이시이 나오카타가 감수하고, 치료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일본 ‘테라피스트 아카데미’의 대표이자 치료사인 우에하라 다케시가 저술한 해부생리학을 기초로 한 스트레칭 마스터 책이다. 해부생리학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캠프 트레이너로 근무했고, 운동선수, 무용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을 시술하고 있다. 또한 영국 국제 라이선스 ‘iTEC’ 인증 학교인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총 3만 명의 치료사를 육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해부생리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스트레칭과 결합해 독자들로 하여금 인체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인체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인체의 움직임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에 대해 어떤 근육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해부생리학 원리에 근거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문제가 생긴 근육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위별 실제 스트레칭 방법을 사진으로 직접 보여줌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머리말 서장. 근육·관절·뼈·신경의 연관성을 알자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서 모든 게 시작된다 몸의 움직임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로 이루어진다 제1장. 목 결림의 개선 1-1 목이 결리는 이유 1-2 스마트폰 목이란 무엇인가? 1-3 목의 움직임 점검하기 1-4 목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굽힘 / 목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굽힘 / 목갈비근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폄 / 등세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폄 / 널판근 1-5 목의 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돌림 / 판상근 [접근해야 할 근육] 목의 돌림 / 목빗근 1-6 목의 옆굽힘 목 스트레칭 실기 편 | 목 결림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새우등 자세는 목의 불편을 가중한다 제2장. 어깨 결림의 개선 2-1 어깨가 결리는 이유 2-2 어깨의 움직임 점검하기 2-3 어깨뼈의 올림과 내림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뼈의 올림 / 어깨올림근 2-4 어깨뼈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뼈의 굽힘 / 작은가슴근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뼈의 굽힘 / 큰가슴근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뼈의 폄 / 큰마름근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뼈의 폄 / 작은마름근 2-5 어깨의 벌림과 모음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의 벌림 / 어깨세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어깨의 모음 / 큰원근 어깨 스트레칭 실기 편 | 어깨 결림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어깨 근육이 뭉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 제3장. 팔의 피로 개선 3-1 팔이 피로해지는 이유 3-2 팔꿈치의 굽힘과 폄, 뒤침과 엎침 [접근해야 할 근육]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두갈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세갈래근 3-3 손목의 굽힘과 폄, 노뼈쪽굽힘과 자뼈쪽굽힘 [접근해야 할 근육] 손목의 굽힘 / 얕은손가락굽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손목의 굽힘, 자뼈쪽굽힘 / 자쪽손목굽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손목의 폄 / 손가락폄근 [접근해야 할 근육] 손목의 폄, 노뼈쪽굽힘 / 긴노쪽손목폄근 팔 스트레칭 실기 편 | 팔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힘줄윤활막염 치료는 고객의 협력이 절실하다 제4장. 요통의 개선 4-1 요통이 생기는 이유 4-2 골반의 올바른 위치 4-3 허리의 굽힘과 폄, 옆굽힘, 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속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바깥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허리의 폄, 돌림, 옆굽힘 / 허리네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허리의 폄 / 넓은등근 4-4 복압에 관한 인식 전환 허리 스트레칭 실기 편 | 요통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나만의 요통 치료 레시피를 만들자 제5장. 엉덩이의 피로 개선 5-1 엉덩이가 피로해지는 이유 5-2 엉덩이의 움직임(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큰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중간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작은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궁둥구멍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위쌍동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아래쌍동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속폐쇄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바깥폐쇄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넙다리네모근 엉덩이 스트레칭 실기 편 | 둔부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시술 후의 효과는 직접 설명하자 제6장. 엉덩관절의 피로 개선 6-1 엉덩관절이 피로해지는 이유 6-2 엉덩관절의 굽힘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굽힘 / 큰허리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굽힘 / 엉덩근 6-3 엉덩관절의 벌림과 모음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모음 / 짧은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모음 / 긴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모음 / 큰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정강근 [접근해야 할 근육] 엉덩관절의 벌림 / 넙다리근막긴장근 엉덩관절 스트레칭 실기 편 | 엉덩관절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엉덩관절은 몸무게의 부하를 온전히 받아들인다 제7장. 넙다리의 피로 개선 7-1 넙다리가 피로해지는 이유 7-2 무릎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폄 / 넙다리곧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폄 / 중간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폄 / 안쪽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폄 / 가쪽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두갈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무릎관절의 굽힘 / 반힘줄근 넙다리 스트레칭 실기 편 | 넙다리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운동도 균형 있게 해야 효과가 있다 제8장. 종아리의 피로 개선 8-1 종아리가 피로해지는 이유 8-2 발관절의 발등굽힘과 발바닥굽힘, 안쪽번짐과 가쪽번짐, 모음과 벌림 [접근해야 할 근육] 발관절의 발등굽힘 / 앞정강근 [접근해야 할 근육] 발관절의 발등굽힘 / 긴발가락폄근 [접근해야 할 근육]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장딴지근 [접근해야 할 근육]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가자미근 종아리 스트레칭 실기 편 | 종아리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움직임은 근육 외에 뼈, 인대 등도 관여한다 맺음말아프고 뻐근하고 결리고 이유 없이 몸이 불편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부생리학적으로 접근하다! 원인 불명의 요통,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목의 통증 등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는 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 일본 근육 연구의 제1인자이며 《근육 만들기》의 저자인 이시이 나오카타가 감수하고, 치료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일본 ‘테라피스트 아카데미’의 대표이자 치료사인 우에하라 다케시가 저술한 해부생리학을 기초로 한 스트레칭 마스터 책이다. 해부생리학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캠프 트레이너로 근무했고, 운동선수, 무용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을 시술하고 있다. 또한 영국 국제 라이선스 ‘iTEC’ 인증 학교인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총 3만 명의 치료사를 육성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해부생리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스트레칭과 결합해 독자들로 하여금 인체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인체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인체의 움직임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에 대해 어떤 근육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해부생리학 원리에 근거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문제가 생긴 근육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위별 실제 스트레칭 방법을 사진으로 직접 보여줌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 저자는 이 책에서, 원인 불명의 요통과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의 원인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는 스트레칭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목 통증과 어깨 결림, 요통, 팔·엉덩이·엉덩관절·넙다리·종아리 피로 등의 원인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근육들에 대해 상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각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실제 시술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치료 전문가와 지망생,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실제로 운동치료, 재활치료, 운동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가 이루어지는 실전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준다. 몸이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는 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목이 결리고, 어깨가 아프고, 종아리가 당기고, 허리가 늘 뻐근하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일까? 새로 생기는 건물마다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 관련 병원이 입점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조금만 아프면 물리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런데, 병원이 늘고 물리치료를 그렇게 받아도 증상이 반복되는 건 왜일까? 그 이유는 반복되는 움직임과 관련된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의 어딘가가 아프고 불편하면 잘못된 움직임 때문에 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근육을 열심히 자극하는데, 사실 몸의 움직임은 ‘관절’의 동작이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된 곳이며, 그런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근육이다. 그리고 근육에 “움직여라!” 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것이 신경이다. 즉 몸의 움직임은 근육뿐만 아니라 관련 부위들이 서로 협동해 이루어지는데, 이 협동 체계가 무너지면서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근육에 문제가 없고, 엑스선사진상 뼈와 관절에도 이상이 없고, 신경질환도 없는데 허리가 아픈 것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져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원인 불명의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증상들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는 ‘스트레칭’으로 회복할 수 있다! 그러면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는 어떻게 해야 되살릴 수 있을까? 기계로 근육을 자극해야 할까? 아픈 부위를 손으로 주물러야 할까? 둘 다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스트레칭은 몸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를 좋게 해 통증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고, 몸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거나 그전엔 할 수 없었던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몰라볼 정도의 결과를 낸다. 본인이 체감하는 것은 물론, 주위에서도 그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정도다. 단, 스트레칭을 시술하는 사람이 증상이 어떻게 생기고 어느 부위에 어떤 스트레칭을 어떻게 할지를 명확히 알아야 스트레칭 효과가 극대화된다. 인체에 대한 지식을 이미 숙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증상 이해 정도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치료사라면 인체에 대한 지식을 그냥 외워버리는 ‘암기’가 아니라,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이해함으로써 몸에 배어드는 ‘이미지’를 느끼고 지식을 깨닫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증상별, 부위별 스트레칭을 제대로 익혀 아프고 불편한 증상에서 벗어난다! 본서의 저자인 우에하라 다케시(上原健志)는 ‘가라다 주크(からだ塾. 몸 학원)’와 ‘매직 핸즈 테라피스트 아카데미(Magic Hands THERAPIST ACADEMY)’라는, 치료사들을 위한 해부생리학 학원을 운영하면서 해부생리학을 강의하는 전문 테라피스트다. 그는 이 책에서 아프고 불편한 몸의 증상들이 왜 생기는지를 해부생리학적으로 설명하고, 그 증상들을 다스리려면 어떤 근육에 접근하고 스트레칭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부위별 스트레칭 시술 현장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목 결림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굽힘 → 목빗근  목의 굽힘 → 목갈비근  목의 폄 → 등세모근  목의 폄 → 널판근  목의 돌림 → 판상근  목의 돌림 → 목빗근 팔의 피로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두갈래근 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세갈래근  손목의 굽힘 → 얕은손가락굽힘근  손목의 굽힘, 자뼈쪽굽힘 → 자쪽손목굽힘근  손목의 폄 → 손가락폄근  손목의 폄, 노뼈쪽굽힘 → 긴노쪽손목폄근 엉덩이의 피로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큰볼기근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중간볼기근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작은볼기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궁둥구멍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위쌍동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아래쌍동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속폐쇄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바깥폐쇄근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넙다리네모근 넙다리의 피로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폄 → 넙다리곧은근  무릎관절의 폄 → 중간넓은근  무릎관절의 폄 → 안쪽넓은근  무릎관절의 폄 → 가쪽넓은근 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빗근 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두갈래근  무릎관절의 굽힘 → 반힘줄근 어깨 결림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올림 → 어깨올림근  어깨뼈의 굽힘 → 작은가슴근  어깨뼈의 굽힘 → 큰가슴근  어깨뼈의 폄 → 큰마름근  어깨뼈의 폄 → 작은마름근  어깨의 벌림 → 어깨세모근  어깨의 모음 → 큰원근 요통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속빗근 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바깥빗근  허리의 폄, 돌림, 옆굽힘 → 허리네모근  허리의 폄 → 넓은등근 엉덩관절의 피로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굽힘 → 큰허리근  엉덩관절의 굽힘 → 엉덩근 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근  엉덩관절의 모음 → 짧은모음근  엉덩관절의 모음 → 긴모음근  엉덩관절의 모음 → 큰모음근 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정강근  엉덩관절의 벌림 → 넙다리근막긴장근 종아리의 피로 시 접근해야 할 근육  발관절의 발등굽힘 → 앞정강근  발관절의 발등굽힘 → 긴발가락폄근 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장딴지근 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가자미근 그가 이 책에서 해부생리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실기 위주의 스트레칭과 합친 이유는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칭에 대해 몸에 배어드는 ‘이미지’를 느끼고 지식을 깨닫기를 바라서다. 유도의 정복사(整復師. 부러지거니 빠진 뼈를 본디로 돌리는 전문가)로 이 업계에 발을 들인 저자는 경력 10년이 지날 무렵에 ‘치료사(therapist)’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가슴이 떨릴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객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그들을 손으로 만져서 시술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아닌 치료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치료사로서 지식과 기술 수준을 높이면 틀림없이 세계의 건강수명이 늘어난다고 확신하면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체 구조를 깊이 공감해 시술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스트레칭을 통해 인체의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길 바라고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
북드라망 / 오선민 (지은이) / 2021.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오선민 (지은이)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지만 완독한 독자를 찾기 어려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최적의 안내서.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많은 질문들로 가득 차 있는가’를 보려 했던 프루스트가 끝도 없이 매번 달라지는 답들에 기뻐했던 모습을 바탕에 두고 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입문서이자, 프루스트의 쓰기를 ‘되찾은 시간’과 ‘작가의 길’에 초점을 두고 읽어낸 해설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이란 단적으로 말해 그냥 흘러가고 있는 지금, 흘러가버린 과거를 뜻하는데, 특별함은 바로 ‘되찾는다’라는 개념에 있다고 말한다. 프루스트의 ‘시간 되찾기’란 ‘되돌아본다’는 의미로, 여기에는 ‘무의지적 기억’이라는 독특한 장치가 필요하다. 이 책에 따르면 ‘시간을 되찾는다는 것’은 의지로는 복구할 수 없는, 내가 의미 없다고 폐기해버린 과거의 장면을 화두 삼아 인생을 다시 통찰하는 일이 된다. 또 프루스트는 작품 안에서 시간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음악, 회화, 소설 세 가지를 들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소설을 가장 적합한 형식으로 꼽는다. 저자는 그 이유를 하나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계속 바뀌는 과정 자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글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작가야말로 유한한 과거를 무한한 이야기의 밭으로 바꾸어낼 수 있는 존재라고 프루스트는 생각했다고 말한다. 머리말 프롤로그 프루스트와 글쓰기 1. 상실의 시대와 함께 도래한 소설 2. 프루스트 씨 잃어버린 문체를 찾다 3. 글쓰기 ― 허무한 과거를 충만한 현재로 바꾸는 힘 4. 어떻게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것인가? 1장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1. 잃어버린 시간의 원풍경 ‘콩브레’ 2. 시간의 박제 장치―언어와 습관 3. 감각인상과 시간의 동시성 4. 연속성을 깨는 차이의 시간, 잠 2장 상실의 시대 벨 에포크속물들의 유토피아 1. 벨 에포크와 속물들의 시대 2. 우울한 부르주아로 살 것인가, 고독한 작가가 될 것인가? 3. 부르주아 살롱의 장식품: 럭셔리 소파, 전위예술가, 좌파지식인 4. 공작 부인의 무모한 유산: 에티켓, 에티켓, 에티켓 5. 몽상가들의 발명품 ‘발베크’ 6. 아름다운 시절은 가고 3장 헛되고 헛된 사랑의 찬가 1. 스완과 오데트: 부르주아와 매춘부의 벨 에포크 식 사랑 2. 마르셀과 질베르트: 첫사랑은 왜 실패하는가? 3. 마르셀과 알베르틴: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동상이몽 4. 샤를뤼스 씨의 남자들: 지옥에서의 한철 5. 마르셀과 사라진 알베르틴: 역류하는 망자의 사랑 6. 평범한 사랑이 위대한 우정보다 낫다 4장 되찾은 시간예술과 수련 1. 되찾는 시간, 배움 2. 되찾은 시간, 예술 3. 음악가 뱅퇴유 ― 자신에게 던지는 천 번의 질문 4. 화가 엘스티르 ― 절차탁마하는 아틀리에의 수도승 5. 소설가 베르고트 ― 나비를 좇는 아이처럼, 아이처럼! 6. 예술가와 수련하는 삶 에필로그 마르셀, 작가-의사가 되다 부록 등장인물로 보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림으로 보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 지은이 인터뷰 1.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끝까지 읽기 어려운 책으로 손꼽히는 고전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이유로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셨고, 게다가 사랑(!)까지 하게 되셨나요(사랑하니까 이 책으로 책까지 쓰신 거라 생각합니다. 흠흠.)? 운명입니다! 처음 책을 손에 들었던 날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할 일이 따로 없던 어느 날 책의 두께만 보고 ‘오! 세월 보내기 좋겠군!’ 했습니다. 그런데 읽기 시작하면서 대반전이 일어났어요. 그때부터 정말 아주 많은 시간을 오롯이 이 책을 읽는데 보내게 되었거든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시간을 먹는 소설이었습니다. 시간이 잘 흐르게 하는 책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요? 알 만한 인물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속에서 고생도 좀 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들어있겠지요. 독자는 따로 머리 쓸 필요 없이 문장이 이끄는 대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됩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주연처럼 보였던 세련된 신사는 초라한 하녀의 식탁에서 조연이 되고 맙니다. 살롱의 어릿광대는 어느새 회화의 거장이 되어 있지요. 진정한 사랑을 맹세했던 소녀는 거짓말쟁이임이 밝혀지고, 아무런 재주 없이 태어난 소년은 절차탁마를 통해 걸작을 완성해 냅니다. 프루스트는 겨우 홍차에 적신 마들렌 과자 한 입을 갖고서 만 갈래로 뻗어나가는 기억의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스쳐 보내는 순간들, ‘나는 이런 사람이고 너는 또 저런 사람이야!’라며 상대방을 향해 쉽게 내리는 판단들, 그 너머에 얼마나 다채로운 진실들이 꿈틀거리고 있는지를 병풍을 열듯 쫘악 펼쳐 보여주었지요. 저는 그 스케일과 깊이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삶에는 중요한 일이 따로 없다는 것을, 누구에게나 인생은 어렵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저 흘려보내도 좋을 무의미한 시간이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눈물이 났는데, 무한한 시간 속을 걸어가는 작은 제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프루스트 덕분에 ‘통과해버린 과거’와 ‘흘려보내고 있는 지금’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 책 제목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무엇이고, ‘되찾은 시간’은 또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작가’의 길과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지요. 시간이 무슨 분실물이라도 된다는 걸까요? 잃어버리기도 하고 찾을 수도 있다니요. 프루스트는 타임머신이라도 발명했던 걸까요? 과거로 날아가 오욕에 찬 나날은 지워버리고 영광의 그날은 영원히 붙잡기를 바랐던 것일까요? 프루스트가 말하는 ‘잃어버린 시간’이란 단적으로 말해 그냥 흘러가고 있는 지금, 흘러가버린 과거를 뜻합니다. 여기까지는 상식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럼 프루스트의 특별함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되찾는다’라는 개념에 있습니다. 프루스트는 ‘시간 되찾기’를 반성 즉 되돌아본다의 의미로 씁니다. 그런데 이 되돌아보기에는 독특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바로 ‘무의지적 기억’입니다. 무의지적 기억이란 우연히 맛보게 된 ‘홍차에 적신 마들렌 과자’처럼 예측 밖의 계기로 불쑥 떠올리게 되는 지나간 인상을 말합니다. 프루스트는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순간들, 부정하고 싶은 시절들, 바로 거기에 인생의 온갖 비밀이 있다고 보았어요. 왜냐하면 기억하려고 애쓰고 잊으려고 몸부림치는 과거란 옳고 그름에 따라 이미 다 판단되어버린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삶에는 정말이지 셀 수 없이 많은 진실이 있거든요. 가져야만 하는 물건, 이루어야만 하는 업적, 지켜야만 하는 관계 등으로 인생을 바라보다가는 내 삶이 품은 다채로운 의미를 찾을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시간을 되찾는다는 것’은 의지로는 복구할 수 없는, 내가 의미 없다고 폐기해버린 과거의 장면을 화두 삼아 인생을 다시 통찰하는 일이 됩니다. 프루스트는 작품 안에서 시간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음악, 회화, 소설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예술은 음이나 빛처럼 감각을 다루기 때문이지요. 대상을 선과 악에 따라 나누지 않고 매번 다르게 바라볼 길을 내는 겁니다. 그런데 프루스트는 이 중에서도 소설을 시간 되찾기에 최고로 적합한 형식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바뀌고 또 바뀌는 과정 자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글밖에 없으니까요. 글이란 한없이 고쳐 쓸 수 있고, 덧붙일 수 있습니다. 프루스트는 작가야말로 유한한 과거를 무한한 이야기의 밭으로 바꾸어낼 수 있는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3. 선생님께서는 난해하기로 이름 높은 카프카 작품을 다룬 책을 내셨고, 또 역시 독서가들의 에베레스트 느낌인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도 책을 쓰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작가들에게 끌리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네. 저는 마조히스트거든요.;; 카프카의 작품은 의식과 욕망의 어두운 밑바닥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반면 프루스트는 거대하게 높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맨 마지막 장면에서 프루스트는 “시간의 무한한 깊이를 내려다보았다”라고도 씁니다. 이 높이를 지탱하는 것은 우정과 연애, 정치와 예술을 둘러싼 고원들입니다. 그 사이사이로 온갖 번민의 골짜기가 펼쳐져 있지요. 카프카와 프루스트는 글쓰기의 기법에서도 완전히 다릅니다. 카프카는 어떤 비유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독일어 사전의 제1정의로만 글을 쓴다고 했을 정도로 한 단어의 익숙한 껍데기를 붙들고서 그것이 얼마나 바스라지기 쉬운 외피인지를 보여줍니다. 반면 프루스트는 소설을 쓰기 위해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사전을 다 동원합니다. 동의어와 반의어 사전을 비롯 법학 사전, 종교학 사전, 물리학 사전, 더 들어가면 발자크 사전, 괴테 사전 등. 각 분야나 한 작가에게서만 발견되는 특수한 말의 용법을 가리지 않고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어휘수로만 따져도 극소와 극대입니다. 게다가 카프카는 출판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며 완성에 어떤 열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루스트는 다르지요. 수만 번 퇴고하고 끝까지 고쳐서 3천 페이지가 넘는 걸작 한 편을 완성해 냅니다. 그러나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밤의 철학가들입니다. 그들은 오직 밤에만 글 쓸 수 있었습니다. 밤이야말로 환하게 자신을 드러내던 낮의 진실을 의심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카프카도 프루스트도 보이는 것, 있는 그대로의 진실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우리 욕망의 어두운 골목길, 누구나 헤매고 있는 몽상과 착각의 어지러운 길에 애써 머물면서 더 음미해볼 이야기란 어디 또 없을까 하고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저는 꼭 있어야만 하는 진리란 없다고 말하는 카프카와 프루스트에게서 똑같이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사실 저는 가끔씩 프루스트 작품 속 인물들을 불러 놓고 베스트 인물상 같은 것을 주곤 합니다.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자애의 화신인 작중 여러 어머니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었고요. 카프카에 관한 책 쓰기가 어려웠을 때에는 재능 없음에 속상해하던 마르셀에 빙의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던 2020년 여름에는 어리석은 스완 씨를 많이 떠올렸어요. 프루스트의 인물들은 마치 그리스 신들처럼 야심, 허영, 탐욕, 순수 등 다양한 덕들을 가졌지요. 이들은 자기 덕 때문에 팔자가 피기도 하고 운명이 꼬이기도 하면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생을 합니다. 인물들은 제가 기쁠 때 혹은 슬플 때 가끔씩 저에게 찾아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돌아갑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저의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제 처지나 감정이 달라질 때마다 시상식을 여는데도 늘 후보에 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정념의 화신 샤를뤼스 씨입니다. 샤를뤼스 씨는 대단히 독특한 인물인데요. 그에게는 자의식이나 타의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샤를뤼스 씨는 사회적 도덕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어떤 승리, 어떤 타락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욕망에만 집중하니까요. 프루스트는 샤를뤼스 씨를 통해 어떤 인간적 가치에도 휘둘리지 않는 존재를 창조해냈습니다. 샤를뤼스 씨와 비교하면 제가 하는 일상의 번민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프루스트는 샤를뤼스 씨를 주인공으로 삼지는 않았으니까요. 주인공 마르셀이 어떤 글을 쓰게 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지요. 번민은 초월해야 할 것이 아니라, 숙고하면서 안고 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5. 선생님의 책을 읽을 독자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세요. 프루스트의 말에 따르면, 책은 하나의 안경입니다. 독자는 이 안경을 쓰고 자기 인생을 돌아보지요. 그런 의미에서 어떤 책이라도 주인은 독자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감히 주인이신 독자 여러분께 말씀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책을 다시 내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풀려지기를 기다리는 이야기들이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이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프루스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과 만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되찾으러 함께 가고 싶습니다. “모든 걸작은 일종의 외국어로 쓰인다”는 프루스트의 말을 이런 맥락에서 음미해볼 수 있다. 작가는 모국어가 보장해 주는 의미의 안정성, 그 익숙함을 파괴하면서 낯설면서도 기묘하게 세계의 잠재적 차원을 드러낸다. 작가는 모국어의 작동을 삐거덕거리게 만들면서 새로운 의미가 드러날 때까지 언어를 실험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끝에서 마르셀은 마침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길, 작가의 길을 걷기로 한다. 이때 마르셀이 결심했던 것은 바로 이런 언어적 실험과 모색의 삶이었다.(본문 「1장: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현재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산다. 지금 이 순간에 결정한 것이 인과를 만들면서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포기된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미련과 후회를 갖는다. 하지만 우리가 택하지 않은 길은 우리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그냥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일까? 프루스트는 시간을 ‘흘러가버린다’고 하지 않고 ‘잃어버린다’고 말한다. 허무하게 흘러가버리는 것 같지만, 실은 어딘가에 숨겨져 있고 심지어는 되찾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프루스트는 묻는다. 인생이란 수많은 결정적 선택들이 인과의 사슬을 만들고 있는 단선적 연속처럼 보이지만 만약 우리가 생을 저 높은 곳 혹은 저 먼 곳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본문 「1장: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현재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산다. 지금 이 순간에 결정한 것이 인과를 만들면서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포기된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미련과 후회를 갖는다. 하지만 우리가 택하지 않은 길은 우리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그냥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일까? 프루스트는 시간을 ‘흘러가버린다’고 하지 않고 ‘잃어버린다’고 말한다. 허무하게 흘러가버리는 것 같지만, 실은 어딘가에 숨겨져 있고 심지어는 되찾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프루스트는 묻는다. 인생이란 수많은 결정적 선택들이 인과의 사슬을 만들고 있는 단선적 연속처럼 보이지만 만약 우리가 생을 저 높은 곳 혹은 저 먼 곳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사람들을 하나하나 관찰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비싸건 싸건 물건 하나하나에는 그것이 내 품에 들어오기까지 통과한 온갖 시간들이 있고, 그저 속물적으로만 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선택 속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그 면면을 관찰하면 관찰할수록 그저 우울하다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무수한 삶의 결들이 드러난다.(본문 「2장: 상실의 시대 벨 에포크- 속물들의 유토피아」)
시대에듀 독학사 영어영문학과 3단계 영어발달사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김정연 (지은이) / 2025.01.08
20,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정연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단원 개요 핵심이론을 학습하기에 앞서 각 단원에서 파악해야 할 중점과 학습목표를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예상문제 해당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구성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추록 2025년 시험부터 적용되는 개정 평가영역에 따라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추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편 고대영어 이전 제1장 영어의 기원 : 인도-유럽어족 제2장 인도-유럽어족의 특징 제3장 게르만어(Germanic languages) 실전예상문제 제2편 고대영어 시대(449~1100) 제1장 외면사 제2장 고대영어의 문자와 발음 제3장 고대영어의 단어 제4장 고대영어의 구와 문장 제5장 고대영어 문헌 예시 실전예상문제 제3편 중세영어 시대(1100~1500) 제1장 외면사 제2장 중세영어의 문자와 발음 제3장 중세영어의 단어 제4장 중세영어의 구와 문장 제5장 중세영어 문헌 예시 실전예상문제 제4편 초기현대영어 시대(1500~1800) 제1장 외면사 제2장 초기현대영어의 문자와 발음 제3장 초기현대영어의 단어 제4장 초기현대영어의 구와 문장 제5장 초기현대영어 문헌 예시 실전예상문제 제5편 미국영어 제1장 미국영어의 성립 제2장 미국영어에 대한 반응 제3장 미국식 어법(Americanism) 제4장 미국영어의 차용 제5장 미국의 방언과 일반미국영어(GA, General American) 제6장 미국영어와 영국영어 실전예상문제 제6편 어휘변화 제1장 어형성(word formation) 제2장 어휘차용 제3장 단어의 의미변화 제4장 단어의미의 전이(transfer) 실전예상문제 추록(2025년 시험부터 추가되는 내용) 추록 Ⅰ 제1편 고대영어 이전 추록 Ⅱ 제4편 초기현대영어 시대(1500~1800) 추록 Ⅲ 제5편 미국영어 추록 Ⅳ 제6편 기타 지역 영어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영어영문학과 3단계 전용 수험서로,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범위 내에서 출제빈도에 따라 분량을 조절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단원 개요 각 단원의 중점과 학습목표를 정리한 ‘단원 개요’를 통해 미리 학습의 방향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구성된 ‘핵심이론’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실전예상문제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추록 개정 평가영역을 분석하여 반영한 ‘추록’ 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내용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부위별로 날씬해지는 12단계 요가
카타리아 / 청학 지음 / 2012.09.10
21,000

카타리아취미,실용청학 지음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흐름에 맞추어 개개의 요가동작들을 연결한 ‘차크라 연결아사나’를 소개한다. 단전호흡적인 시각에서 요가동작을 재정리하여 동작들의 조화로운 연결들 속에서 발생하는 전체적인 에너지의 흐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또한 ‘차크라(Chakra)’라 불려지는 인체 내부에 잠재된 에너지 센터를 육체적인 동작의 연결을 통해서 깨우고 활성화시키는 이론과 테크닉을 그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름답고 맵시 있게 몸을 디자인하고, 타고난 근골 자체를 바로 잡고, 뿌리 깊은 병을 치료하며, 정력과 같은 성 에너지의 증폭을 통해서 생활에 활력이 폭발하고, 피로를 풀로 파장을 정리하는 데 탁월하다. 오랜 기간 수련해야 나타나는 효과가 아니라, 에너지의 흐름에 맞춰진 동작들의 연결로 인해서 수련한 직후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그 특징이다.Part Ⅰ. Yoga & Meditation 이론과 이해 머리말 * 요가 서적을 내며 * 배우 실버레인_박민경이 만난 미라클요가! 1. 요가의 세계로의 초대 1) 요가로 새롭게 태어나는 당신 2) 요가가 가져다주는 기적 3) 요가의 종류 4) 요가와 인간 5) 현대 세계와 요가 6) 동서양 비전 지혜의 에센스 7) 미라클요가와 본연의 완전함 8) 미라클요가의 시스템 9) 삶의 지혜를 관통하는 어드바이스 10) 삶의 명상을 위한 야마, 니야마 2. 요가와 명상에 대한 이해 1) 명상 2) 명상의 기법들 3) 명상법을 할 때의 어드바이스 4) 요가의 완성 사마디 5) 자각의 길 3. 사랑은 살도 빼고 에너지도 높이고 운명도 바꾼다 1) 빛과 소리로 사랑을 일깨우는 사랑해명상법 2) 사랑해명상법 체험담 3) 사랑해명상법의 효과 4) 사랑으로 모든 것을 통합한다 5) 사랑해명상법의 원리 4. 요가와 성 에너지 - 에너지섹스의 비밀 1) 오르가즘과 훌륭한 2세를 만드는 에너지섹스 2) Sexual Revolution 3) Energy Sex 4) 성 탄트라 - 섹스의 환락을 넘어서 5) 단련을 통한 에너지섹스를 위한 일월신보 동작 5. 요가로 복근 만드는 식사법 1) 12곡 RICE의 명상식사법 2) 사랑과 은혜 3) 명상식사법의 테크닉 Part Ⅱ. 부위별로 날씬해지는 12단계 차크라 아사나 6. 차크라 아사나 Chakra Asana 1) 아사나란 무엇인가 2) 아사나를 위한 어드바이스 3) 차크라1. 세계 최초! 에너지의 흐름에 맞추어 연결된 요가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흐름에 맞추어 개개의 요가동작들을 연결한 ‘차크라 연결아사나’를 소개한다. 기존의 다른 요가는 개개의 동작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반면에, ‘부위별로 날씬해지는 12단계 요가’에서는 단전호흡적인 시각에서 요가동작을 재정리하여 동작들의 조화로운 연결들 속에서 발생하는 전체적인 에너지의 흐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이는 하타요가의 정수와 단전호흡(선도)의 정수가 절묘히 결합된 수천 년 양 수련법(하타요가, 선도) 역사에서 일대 혁명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2. 인체 내부의 에너지 센터를 깨운다. 또한 ‘차크라(Chakra)’라 불려지는 인체 내부에 잠재된 에너지 센터를 육체적인 동작의 연결을 통해서 깨우고 활성화시키는 이론과 테크닉을 그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름답고 맵시 있게 몸을 디자인하고, 타고난 근골 자체를 바로 잡고, 뿌리 깊은 병을 치료하며, 정력과 같은 성 에너지의 증폭을 통해서 생활에 활력이 폭발하고, 피로를 풀로 파장을 정리하는 데 탁월하다. 오랜 기간 수련해야 나타나는 효과가 아니라, 에너지의 흐름에 맞춰진 동작들의 연결로 인해서 수련한 직후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그 특징이다. 3. 1단계에서 12단계까지 - 부위별, 수준별, 단계별 요가동작 제시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요가의 역사상 최초로, 가장 하위 차원의 물라다라 차크라부터 가장 상위 차원의 사하스라라 차크라까지 인체에 숨겨진 7가지 에너지센터를 순차적으로 깨우고 활성화시키는 요가동작들이 각 단계별로 제시되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요가동작부터 고난도 요가동작까지 각 차크라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를 부위별로 날씬하고 아름답게 하는 단계별 요가 프로그램이다. 4. ‘말아톤’ 감독이 추천하고 영화배우 박민경이 요가모델이 되다.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추천사를 썼고, 3개월간의 요가 트레이닝을 거쳐 영화배우 박민경(Silver Rain)이 본 서적의 요가모델로 변신하였다. 5. 출간기념! 선착순 3가지 매직아이템 무료증정 선착순 순금핸드폰 고리(300개), 에너지볼(500개), 에너지카드(1,000장) 총 96,000원 상당의 신비한 파워프라나 매직아이템을 무료로 드립니다. ‘요가 · 수면명상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시고 구입하신 서적 띠지에 표기된 일련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힐링 포인트 제임스정의 하모니카야 놀자 1
일신미디어 / 제임스정 엮음 / 2015.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제임스정 엮음
하모니카의 연주법, 지도법, 테크닉 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음악적으로도 깊이가 있는 솔로와 앙상블 스타일로 구성하였다. 1권은 하모니카의 기본적인 테크닉, 하모니카 악보 익히기, 중음, 고음, 변화음, 콘서트 모음곡, 앙상블 즐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하모니카에 대하여 구조, 종류, 역사, 음역, 바르게 잡기, 앙부쉬르, 하모니카 선택과 관리 2. 하모니카 악보의 이해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세로줄과 마디 숫자보 음표와 쉼표 셈여림표, 반복기호 변화표, 딴이름한소리 3. 중음 (도,레,미,파) 퍼커, 부는 음과 마시는 음의 기호 도, 레 미, 파 사이좋은 친구, 비행기, 하모니카 송 하모니카 앙상블 즐기기 1 구두 4. 중음 (솔,라,시,도) 솔, 라 시, 고음 도 똑같아요, 산토끼, 사이좋게 놀자, 학교, 자전거, 징글벨, 꿀밤나무 밑에서, 도둑 고양이, 어머님 은혜,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아름다운 것들, 봄(사계) 하모니카 앙상블 즐기기 2 젓가락 행진곡 5. 저음 (시,라,솔,파,미) 저음 시, 라 저음 솔, 파 저음 미 생일 축하, 클레멘타인, 반달, 솜사탕, 고기잡이, 섬집 아기, 아리랑, 어메이징 그레이스, 작별, 등대지기 하모니카 앙상블 즐기기 3 할아버지 시계 6. 고음 (레,미,파,솔,라,시,도) 고음 레, 미 고음 파, 솔 기찻길 옆, 사랑의 기쁨, 러브 미 텐더, 스카브로우의 추억, 고향의 봄, 에델바이스, 옥수수 하모니카, 과꽃, 산 할아버지, 조개 껍질 묶어, 연가, 세레나데 하모니카 앙상블 즐기기 4 애니로리 7. 변화음 변화음 주법 방울 꽃, 숲 속을 걸어요, 내 동생, 자장가, 겨울바람, 산타루치아, 사랑의 인사, 그린 슬리브스, 비목 하모니카 앙상블 즐기기 5 하냥 연인들 부록. 콘서트 모음곡 피노키오/ 오버 더 레인보우/제임스정의 하모니카야 놀자1, 2권은 하모니카의 연주법, 지도법, 테크닉 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음악적으로도 깊이가 있는 솔로와 앙상블 스타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모니카야 놀자 1권은 하모니카의 기본적인 테크닉, 하모니카 악보 익히기, 중음, 고음, 변화음, 콘서트 모음곡, 앙상블 즐기기 등으로 구성. 2권은 텅블럭, 베이스 주법, 화음 주법, 비브라토 주법, 아르페지오 주법, 트레스몰로 주법, 트릴 주법 등으로 구성. QR코드를 이용하여 직접 연주 동영상과 음악을 들으면서 연주할 수 있으며, 반주 CD가 있어 학예회 등 각종 연주회의 하모니카 반주음악으로 더욱 효과적.
구멍
걷는사람 / 오야마다 히로코 지음, 한성례 옮김 / 2017.09.25
14,000원 ⟶ 12,6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오야마다 히로코 지음, 한성례 옮김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그 첫 번째. 일본 문단을 사로잡은 ‘괴물’ 같은 신예, 오야마다 히로코의 국내 첫 출간 소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묘한 필치로 우리 삶의 불안을 선득하게 그려내는 소설가 오야마다 히로코의 대표 작품이 수록되었다. 등단작이자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공장」,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한 「구멍」, 그리고 오야마다 히로코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직조된 초단편 소설 「이모를 찾아가다」 등을 만날 수 있다. 구멍 穴 6 공장 工場 140 이모를 찾아가다 叔母を訪ねる 322 옮긴이의 말 330걷는사람 세계문학선, 그 첫 번째. 일본 문단을 사로잡은 ‘괴물’ 같은 신예, 오야마다 히로코의 국내 첫 출간 소설 『구멍』. 이 책에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묘한 필치로 우리 삶의 불안을 선득하게 그려내는 소설가 오야마다 히로코의 대표 작품이 수록되었다. 등단작이자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공장」,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한 「구멍」, 그리고 오야마다 히로코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직조된 초단편 소설 「이모를 찾아가다」 등을 만날 수 있다. “현실과 환상, 삶의 공포가 만들어낸 구멍! 누구도 이 구멍을 피할 수 없다.” 오야마다 히로코는 주변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에서부터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단편적인 장면을 세심하게 써놓았다가 그것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이 그녀의 방식이다. 이 소설집에 소개한 세 편의 소설에도 그러한 면이 잘 드러나 있다. 물론 여기에는 그녀만의 독특한 환상이 가미되어 극사실주의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이야기가 탄생한다. 표제작 「구멍」은 젊은 여성 ‘나’가 남편의 전근을 따라 직장을 그만두고 시부모와 시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남편의 본가 옆 시골집으로 이사하면서부터 일어나는 이야기다. 시집 식구들은 물론 그곳에서 만난 이웃들은 뭔가 다른 세상 사람들 같다. 비정규직의 불안정한 노동환경에서 해방되긴 했지만 그곳에서 나는 왠지 모를 공허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의 심부름을 나온 ‘나’는 강가의 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짐승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짐승을 뒤쫓던 나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 없는 어떤 구멍에 빠지고 만다. 오야마다 히로코의 소설은 얼핏 현대인의 심리적 불안과 공포에 대한 알레고리로 읽힌다. 다만 이 거대한 알레고리는 주제를 명확하게 드러내어 어느 한 지점에 안착하게 하는 대신 여러 방향으로의 진지한 고찰과 사색으로 독자를 이끈다. 여기에는 때때로 이렇다 할 사건이나 갈등도 불필요한 듯 보인다. 일상을 집요하게 관찰한 뒤 그것을 침착하고 담담하게 기록, 우리가 ‘평범’이라 칭해온 허구의 벽에 가차 없이 균열을 일으킨다. 나아가 그 벽 너머에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묘한 통찰을 드리우는 것, 그것이 오야마다 히로코의 힘이다.신발 밑에서 우지끈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작은 하루살이가 나에게 덤벼들었다. 나는 숨을 멈추고 불안정한 제방 위를 살금살금 내려갔다. 딱딱한 것과 부드러운 것을 밟았다. 몇 마리가 날개 소리를 내면서 파다닥 날아올랐다. 큰 새가 강가에 홀연히 서 있었다. 스스로 빛을 내듯 부옇게 보였다. 강변에 패인 커다란 구멍에서 시할아버지의 머리만 불쑥 나와 있었다. 시할아버지는 강 쪽을 보고 있었다. 시할아버지를 따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옆에 패인 구멍에 들어갔다. 부드러운 물체를 밟았다. 깜짝 놀라 보니 무언가의 눈이 깜빡이면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짐승이었다.- 「구멍」 중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맡은 상자에서 종이를 집어 문서파쇄기에 넣었다. 한동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문서파쇄기에 종이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내 발밑에 놓아둔 상자 안에서 마지막 한 묶음을 문서파쇄기에 집어넣었다. 그 순간 나는 검은 새가 되어 있었다. 사람의 발이 보이고 팔이 보였다. 회색 덩어리가 보이고 녹색도 보였다. 바닷물 내음이 났다. - 「공장」 중 “( … ) 사흘 후에 데리러 갔더니 이카리는 없고 이 개를 데리고 가라고 하잖아.” “어째서 이 개가 아니라는 말을 안 하셨어요?” “당연히 했지. 그런데 그쪽에서 ‘이 개가 당신 개예요. 저희들이 맡은 건 이 아이라고요. 정신 차리세요. 이 아이가 당신이 맡긴 이카리입니다. 자, 이카리라고 한 번 불러보세요. 보세요. 제대로 대답을 하잖아요’라고 계속 몇 번이나……” “이카리!” 나는 개를 향해 이름을 불러보았다. - 「이모를 찾아가다」 중
원문으로 다시보는 로마서 1
비블리아 / 지종엽 (지은이) / 2021.03.15
13,500

비블리아소설,일반지종엽 (지은이)
모든 번역서가 그렇듯이 성경도 번역의 과정에서 저자의 의미가 잘못 전달 될 수 있다.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그 의미가 바뀌면 안 되므로 필히 성경이 기록된 원문으로 보아야 한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원전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고 신약성경은 헬라어 원전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로마서처럼 한 절마다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은 반드시 헬라어 원문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 이 책은 헬라어 원문으로 로마서를 보고 싶지만 부족한 헬라어 실력 때문에 안타까움이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로마서 한절 한절의 헬라어 원어해설이 로마서를 볼 때 우리의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머리말 04 1장 복음과 하나님의 의 -사도보다 먼저 종이 되어야(1:1)/10 -하나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1:2-4)/22 -그럼 나도 사도인가(1:5-7)/37 -바울이 로마에 가려한 까닭은(1:8-13)/5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1:14-17)/68 2장 복음을 상실하면 심판이 온다 -하나님은 왜 진노하는가(1:18-23)/90 -복음 상실로 내버려진 자들(1:24-27)/107 -복음을 상실한 자가 짓는 죄(1:28-32)/119 -누가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2:1-5)/130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2:6-11)/147 3장 율법은 복음이 아니다 -율법과 복음의 상관성(2:12-16)/166 -율법주의 신앙의 위험(2:17-24)/175 -복음과 마음의 할례(2:25-29)/189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3:1-4)/199 -복음을 잘못 이해한 결과(3:5-8)/208 모든 번역서가 그렇듯이 성경도 번역의 과정에서 저자의 의미가 잘못 전달 될 수 있다.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그 의미가 바뀌면 안 되므로 필히 성경이 기록된 원문으로 보아야 한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원전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고 신약성경은 헬라어 원전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로마서처럼 한 절마다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은 반드시 헬라어 원문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 이 책은 헬라어 원문으로 로마서를 보고 싶지만 부족한 헬라어 실력 때문에 안타까움이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로마서 한절 한절의 헬라어 원어해설이 로마서를 볼 때 우리의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원문으로 다시보는 로마서」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다. (제1권)복음이란 무엇인가 (제2권)믿음이란 무엇인가 (제3권)죄란 무엇인가 (제4권)엔크리스토스 (제5권)그리스도인의 삶 시중에 기독교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성경을 한절 한절 주해한 책은 별로 없다. 특히 국내 저자에 의해 로마서를 헬라어 원문으로 주해한 책은 “원문으로 다시보는 로마서”가 최초가 아닌가 싶다. 따라서 이 책의 발간은 일주일에 몇 번씩 설교를 해야 하는 목회자들나 성경교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로마서 설교나 성경공부의 깊이가 더해지고 말씀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다.율법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기에 하나님은 율법과 별도인 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율법과 별도로”(뉘니 데 코리스 노무)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바로 복음이다. 율법과 별도라는말은 원래부터 율법과 복음은 별개라는 것이다. 복음은 율법의 대체물이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님의 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이것은 율법이 애초부터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에 역부족이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차별이 없느니라”를 빼내면 22절의 의미가 달라진다. 특히 한글개혁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로 번역된 디아 피스테오스 예수 크리스투를 원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로 번역하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차별 없이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 믿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다른 점은 화목제물로 번역된 힐라스테리온(은혜의 보좌)이다. 힐라스테리온을 한글개역은 “화목제물”로 번역했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번제단에 드려진 제물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직결된다. 하지만 힐라스테리온은 번제단이 아니라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 덮게 위 두 그룹 사이에 있는 은혜의 보좌를 가리킨다. 시은좌나 속죄소로 불리는 이 곳은 말씀이신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다. 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인 70인역은 지성소 안에 있는 ‘시은좌’를 힐라스테리온으로 번역하였다.
삶이 닿은 곳에 꽃은 핀다
책과나무 / 허미선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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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허미선 (지은이)
당신의 어떤 하루에 보내는 어떤 위로. 마음속 여백을 찾아 상처를 묻고 빈 가슴으로 홀로 선 당신을 위한 위로 시집이다. 자연과 삶, 사랑과 행복, 희망을 노래하는 5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자연의 순리 속에서 희망과 긍정을 배우며 자연 풍경과 계절의 아름다움, 지친 사람들을 위해 자연이 보내는 메시지를 시로 풀었다. 이 시를 통해 지친 마음이 잠시나마 위로받고, 가슴의 여백을 희망과 사랑으로 채우길 바란다.시인의 말 1부 어떤 하루 - 내가 있어 꽃은 핀다 꽃길이어라 꽃 피다 흔적 가볍지 않은 사랑 오월 예찬 우화의 시간 붕장어 살다가 시절 인연 여름 나누기 물 위에 봄이 내려앉으면 어리연 경주에서 귀천 손님 바이러스 게으른 자에게 축복 있어라 우울 나무 그늘 속의 맥문동 샐비어 흐린 가을날에 새벽 인력시장 내가 있어 꽃은 핀다 추억은 박물관이다 정년 단상停年 斷想 견공의 열공 가시버시 사랑 가을 산행 2부 어떤 위로 -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풀꽃 인연 스팸 편지 꽃차 마음 길 너를 위하여 귀향 숲에 내리는 비 텃밭 일기 중년 그것은 사랑이다 빛깔 혁명 벽 돼지국밥 한 그릇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찾아서 어떤 기다림 아기 엄마 여유롭게 강아지풀 고목과 마삭줄 사랑의 콩깍지 월아산 시월 나무의 위로 가을 햇살 3부 시인의 만남 - 참 따뜻한 기억 꽃피우다당신의 어떤 하루에 보내는 어떤 50여 편의 시의 위로 지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토닥이는 힐링 시집 “싸늘한 바람이 분다 / 창가에 팔랑거리는 봉숭아 잎사귀를 본다 / 흐리고 쌀쌀한 가을 오후 / 씨앗이 자라서 / 마음을 만진다 // 힘들었던 일상의 무게 / 잠시 내려놓으라고 (중략) 햇볕이 문제가 아니라고 / 줄기에 잎사귀에 / 꽃까지 조롱조롱 달고 / 토닥거린다 (중략) 허기진 현실을 / 힘껏 껴안고 / 찬바람에도 자주꽃 등불 켜는 / 봉숭아의 기도 같은 위로를 보라”(시 「너를 위하여」) 시인은 마음속 여백을 찾아 상처를 묻고 빈 가슴으로 홀로 선 당신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다. 봉숭아 잎사귀에서 희망을 보고, 당신의 하루를 묻는다. 이 시집은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사랑과 행복과 생명과 희망과 위로를 찾은 5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자연의 순리 속에서 희망과 긍정을 배우며 ‘자연은 내 스승이자 위로의 에너지를 주는 원천’이라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이 시 곳곳에 잘 드러난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노라면 지친 마음이 잠시나마 위로받고, 가슴의 여백도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지는 기분이다. 희망을 꿈꾸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길을 거닐고 인생을 살며 마음에 스케치한 자연 풍경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시로 풀었다. 당신의 어떤 하루에 보내는 위로 시 한 편을 당신의 마음에 희망으로 심었으면 한다.우리가 살고 있는이 낮은 자리에하나도 빠짐없이 주려고촘촘하게 날실 씨실을 엮어서온 누리 뿌려 주니곡식과 과일이 여물고내 안에도 둥근 달이 자란다가을 햇살은 혁명이다익은 과일이 꽃보다 예쁘다햇살을 품은 나뭇잎은떠날 준비를 하는 데 망설임이 없다가볍게 발끝에 와 닿는 낙엽을 보며내 삶도 겸허해진다가을 햇살과 함께 걸어가면그만하면 괜찮다그만하면 모두 참 따뜻했다_「가을 햇살」 전문 무수한 만유 중에 근본적으로 생명은 자연 속에서 즉 햇살과 꽃, 나뭇잎, 바람 등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 온 누리에 뿌려 주기도 하고 그리하여 햇살과 둥근달은 혁명이 되어 낙엽을 만들게 하다가도 사람과 자연의 통로에서 영혼처럼 사라지고 또 다른 계절로 와서는 소멸하곤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갈 즈음, 음영이 짙어졌다 옅어졌다 하는 걸 느끼면서 시인의 정서도 겸허해지고 사유의 훈련으로 준비된 인식은 늘 따뜻함으로 발전한다.우리의 이성은 본래 개인의 판단을 종합하여 객관화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기에 보편적인 것을 찾으려고 하면 여기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자연의 순리 속에서 희망과 긍정을 배우며 ‘자연은 내 스승이자 위로의 에너지를 주는 원천’이라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처럼 균형을 잃지 않는 자연주의 힐링 시가 많았으면 한다. 팬데믹으로 힘든 세상에서도 이 또한 시간이 가면 지나가리라던 긍정과 감사의 미학을 조율해 본다.
마블 스튜디오 아이언맨 엽서북 100
아르누보 / MARVEL (지은이) / 2019.07.02
25,000

아르누보소설,일반MARVEL (지은이)
'아이언맨' 1편에서 아머를 입은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던 순간부터 '어벤져스'에서 영웅들이 처음으로 함께 싸우던 모습, 우주적 위험에 맞서 싸운 '어벤져스 : 엔드게임'까지 히어로들을 이끌었던 아이언맨의 멋진 아트워크와 영화 속 파이널 프레임을 모은 포스트 카드 컬렉션이다. '아이언맨 시리즈'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까지 아이언맨이 나왔던 대부분의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 창조된 영화 스틸컷, 콘셉트 아트, 캐릭터 스케치, 그래픽, 영화 포스터까지 컬러풀한 이미지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마블 스튜디오의 포문을 연 히어로, 아이언맨! 〈아이언맨〉 1편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100장의 포스트 카드에 담다! 지난 2008년부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중심에는 ‘아이언맨’이 있었다. 〈아이언맨〉 1편에서 아머를 입은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던 순간부터 에서 영웅들이 처음으로 함께 싸우던 모습, 우주적 위험에 맞서 싸운 까지 히어로들을 이끌었던 아이언맨의 멋진 아트워크와 영화 속 파이널 프레임을 모은 포스트 카드 컬렉션을 소개한다. 〈마블 스튜디오 아이언맨 엽서북 100〉은 〈아이언맨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아이언맨이 나왔던 대부분의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 창조된 영화 스틸컷, 콘셉트 아트, 캐릭터 스케치, 그래픽, 영화 포스터까지 컬러풀한 이미지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1년간의 시간을 100장의 포스트카드 안에 담은 〈마블 아이언맨 엽서북 100〉은 우리와 함께했던 히어로, 아이언맨의 여정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 외개인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성욱 (지은이) / 2022.02.15
14,500원 ⟶ 13,0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김성욱 (지은이)
푸들 가족 이누 아리 두리의 사람 아빠이자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김성욱 작가가 전지적 반려견 시점으로 그려낸 에세이툰. 강아지를 키웠거나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강아지의 다양한 시그널을,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반려견 시점 에세이툰이다.PROLOGUE 강아지 외개인 신체 구조도 CHAPTER 01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외계인이라는 증거들 첫 만남 마음이 간지러운 이유 우리가 더욱 열일하게 되는 이유 강아지는 탁월한 중재자 강아지 털, 또 하나의 우주 발바닥에서 풍기는 우주의 향기 숨길 수 없는 정복욕 강아지가 산책하는 진짜 이유 오줌의 또 다른 의미 강아지 몸에 있는 안테나 CHAPTER 02 강아지가 사람을 반려자로 선택한 이유 보이는 손이 필요해 이동수단이 필요해 이런 나여도 사랑할 너라서 고향별 이웃 친구와 닮은 너라서 실수투성이에 어리숙하지만 너무 귀여워 CHAPTER 03 강아지 외개인과 우린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공생하며 살아가기 상처 주지 말아요 강아지별 여권 발급 영원한 이별은 없어‘강아지가 외계인이 아니고서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 외개인』은 푸들 가족 이누 아리 두리의 사람 아빠이자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김성욱 작가가 전지적 반려견 시점으로 그려낸 에세이툰이다. 작가는 평소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나 표정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더빙하는 걸 좋아하다가, 그걸 만화로 그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게 되면서 평소 생각 없이 지나쳤던 반려견의 행동들에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 말을 알아듣나…?’, ‘생각보다 너무 똑똑한데…?’, ‘어쩌면… 인간보다 훨씬 똑똑한 고등생물일지도…?’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문득 강아지가 별에서 온 생명체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곧 많던 의문점들은 말끔히 해소되었다. 마치 강아지가 외계인이어야만 풀리는 수수께끼였던 것처럼. 작가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강아지가 외계인이라는 수많은 증거들뿐 아니라 강아지가 사람과 살게 된 이유와 더 나아가 이들과 공존하는 방법까지!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 외개인』은 강아지를 키웠거나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강아지의 다양한 시그널을,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반려견 시점 에세이툰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의 반려견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될 것이다. √ 작가 특유의 유쾌하면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물에세이 √ 전지적 반려견 시점에서 유쾌하게 풀어낸 반려생활 지침서 √ 첫 만남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따뜻한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세상 소중한 힐링북
기독교 에센스 세트 - 전3권 (저자 직강 CD + 핵심 암송구절 포스터와 노트 포함)
규장(규장문화사) / 한홍 지음 / 2017.10.17
43,000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한홍 지음
<기독교 에센스> +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 멘토> +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 멘티> 3권에 저자 직강 CD + 핵심 암송구절 포스터와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궁금한 초신자나, 교회 공동체에서 일대일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한 크리스천에게 유용하다.① 《기독교 에센스》 단행본 ②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멘티용) ③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멘토용) ④ 《기독교 에센스》 저자 직강 CD ⑤ 핵심 암송구절 포스터와 노트기독교 에센스 세트(CES 멘티+멘토) 기독교 기초 교리를 탄탄하게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며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한다!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멘티와 멘토 모두를 위한 영적 성장서 |세트 구성 1 《기독교 에센스》 단행본 기초가 튼튼해야 흔들림이 없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하다! 새신자는 모르고, 집사님은 어물쩍 넘어가서 잘 모르는 모든 성도가 알아야 할 12가지 기독교 기본 진리 2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멘티용) 기독교 기초 교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일대일 소그룹 성경공부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며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한다!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멘티와 멘토 모두를 위한 영적 성장서 지식을 넘은 생각의 변화와 삶의 적용점을 찾아주는 신앙 훈련 교재! 3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멘토용) 기독교 기초 교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일대일 소그룹 성경공부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며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한다!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멘티와 멘토 모두를 위한 영적 성장서 지식을 넘은 생각의 변화와 삶의 적용점을 찾아주는 신앙 훈련 교재! 4 《기독교 에센스》 저자 직강 CD 5 핵심 암송구절 포스터와 노트 증정!!아는 듯 하지만 잘 모르는 기독교 기본 교리 확실히 다지기! 교회를 오래 다닌 분들 가운데서 의외로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무지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오래 다녔으므로 믿음이 좋다고 착각합니다. 이것은 마치 축구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축구장에 오래 드나들면서 다른 선수들이 축구하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본인도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치명적인 착각입니다. 종교 의식에 익숙해진 것을 믿음이 자랐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모르는데도 체면 때문에 남한테 물어보지 못하고 대충대충 넘어간 기독교 기본 교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스포츠나 예술, 공부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부실공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후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기본기의 중요성이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바로 크리스천의 믿음생활입니다. 좋은 합창단이 전체의 하모니를 이뤄내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본적 실력입니다. 좋은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가기 위해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기본기가 확실하게 갖춰져야 합니다.
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
헤르몬하우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진환 (편역)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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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진환 (편역)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인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을 한 권으로 축약한 편역판이 출간되어 화제다. 도서출판 헤르몬하우스에서 발행한 <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이 그것이다. 책은 말 그대로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만을 간추려 엮은 자기계발서다. 복잡다단하고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모든 이들이 직장이나 학교,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았다는 뜻이다.제1강 오늘을 살라 16 제2강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20 제3강 걱정은 만병의 근원, 과감하게 떨쳐내라 24 제4강 감정을 분리하라 29 제5강 숫자에 주목하라 34 제6강 걱정할 틈을 없애라 38 제7강 사소한 거에 목숨 걸지 마라 42 제8강 평균의 법칙을 떠올려라 47 제9강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52 제10강 손절매 기법을 활용하라 58 제11강 톱밥은 톱질하지 마라 62 제12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픈 유혹을 경계하라 67 제13강 생각이 인생을 만든다 70 제14강 복수심에는 대가가 따른다 75 제15강 타인의 감사는 아예 기대하지 마라 80 제16강 생각해 보라, 그리고 감사하라 85 제17강 죽은 개는 아무도 발로 차지 않는다 89 제18강 스스로 자신의 냉철한 비평가가 돼라 94 제19강 휴식을 습관화하라 99 제20강 업무 습관을 개선해 피로를 예방하고 효율을 증대하라 103 제21강 재물 말고 추억을 축적하라 108 제22강 꿀을 얻고 싶으면 벌통은 걷어차지 마라 112 제23강 원하는 것을 주라 117 제24강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123 제25강 친구를 얻고 싶으면 관심부터 기울여라 128 제26강 이름을 기억하고 존중하라 133 제27강 대화의 기본은 집중해서 듣는 것 138 제28강 논쟁으로 이기려는 우를 범하지 마라 142 제29강 틀렸을 경우 솔직하게 인정하라 146 제30강 협상할 때는 맞장구부터 끌어내라 150 제31강 결론은 상대방이 내리게 하라 155 제32강 보다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159 제33강 도전 정신을 자극하라 164 제34강 비난이나 지적보다 칭찬이나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169 제35강 명령을 제안으로 대체하라 174 제36강 칭찬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177 제37강 결점은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 181 제38강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185 제39강 철저히 준비하라 189 제40강 사랑하라, 있는 그대로 193 제41강 기억력은 얼마든지 향상할 수 있다 197 제42강 모든 성취의 기본은 인내와 끈기다 201 제43강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이다 205 제44강 인성은 말보다 훨씬 많은 것을 말한다 210 제45강 공감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무리하라 215데일 카네기 최고의 역작을 한 권으로 출간!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인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을 한 권으로 축약한 편역판이 출간되어 화제다. 도서출판 헤르몬하우스에서 발행한 <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이 그것이다. 책은 말 그대로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만을 간추려 엮은 자기계발서다. 복잡다단하고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모든 이들이 직장이나 학교,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았다는 뜻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와 노하우 자기계발서 중에서 “time-tested(시간의 시험으로 검증된)”와 “timeless(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등의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 책이 바로 데일 카네기의 저작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을 진리 한 가지는 “인생의 성공은 결코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본인의 자세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나름의 조언을 설파한다. 의사소통 기술이나 인맥 형성 비법, 호감을 얻는 방법, 리더 자질 함양법, 성과 향상법 등을 가르친다는 책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독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책은 또 얼마나 많은가.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심오한 조언 유독 데일 카네기의 역작들이 해당 분야의 최초이자 최고로 칭송받으며 이토록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든 데일 카네기의 책을 읽으면 여러 장점을 느낄 수 있겠지만, 편역자가 우선적으로 꼽는 강점은 “(예화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지혜와 조언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7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백만 독자를 직업 경력과 개인 생활 양면에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도록 도울 수 있었고,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서도 폭넓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경험 많은 전문번역가의 직관적인 구성 책의 편역자는 <스티브 잡스>,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괴짜경제학>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30년 경력의 전문번역가다. 책에 담긴 진가를 체감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실천하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이 최대한 쉽고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각각의 조언을 한 편의 강의로 삼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 방식을 취했다. 따라서 독자는 순서나 분류에 연연할 필요 없이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매 강의를 한 편씩 음미하며 나름의 통찰이나 솔루션을 찾으면 된다. 아울러 현대적 상황에 걸맞은 핵심 조언 모음이라는 취지에 맞춰 본문 상당 부분을 임의로 재구성하고 곳곳에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역자의 주관적인 해석과 의견을 다소 포함하였다.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보유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 대비 효율의 최대화에도 역점을 두고 구성했다는 것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성경적 천국 환송
쿰란출판사 / 김헌수 지음 / 2016.08.25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헌수 지음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노트
Bg북갤러리 / 이나현 (지은이) / 2018.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Bg북갤러리소설,일반이나현 (지은이)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 매뉴얼. 마이스 산업에서 꼭 필요한 실무적인 스킬만을 담은 이 책은 마이스 이론은 물론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책은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에 관한 [국제회의편]과 정부회의 및 정상회의의 [의전편] 그리고 실무자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영어커뮤니케이션편]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담았다.머리말 PART 1. 국제회의편 MICE 산업의 꽃, 국제회의기획자 1. 국제회의란 무엇인가? 1) 국제회의의 구성요소 2) 국제회의의 유형 On-Site 2. 국제회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 회의의 구성과 프로그램 국제정상회의 / 소규모 비공개 세미나 / 국제기구 주관 공개포럼 2) 연회 즐기기 연회 참석 전 / 초청장 회신 R.S.V.P. 3) 연회장 리시빙 라인(Receiving Line) / 축배(Toast) 3. 국제회의는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는가? 1) 국제회의 기획하기 국제회의 총괄계획 / 정부회의 / 국제학술회의 / 공동(외국기관) 국제회의 / 국제회의 최종점검 D-1 2) 국제회의 운영하기 회의장 / 회의장 배치도 / 연회장 / 좌석배치도 / 수송기획 / VIP 영접·영송 3) 국제회의 개최 후 감사편지 발송 / 회의 사후평가 / 설문조사 PART 2. 의전편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예술행위 1. 의전이란? 1) 의전은 배려다 수행의전 2) 국제의전 규칙 5R's Respect(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 Reciprocity(상호주의) / Reflecting Culture(문화의 반영) / Rank(서열) / Right(오른쪽) / 로마숫자 표기법과 24시제 2. 국제회의 의전관 1) 국제회의 의전관 도전하기 G20 서울 정상회담 2) 국제회의 의전관 체험하기 G20 국회의장회의 국별 의전관(DLO) <실무노트 1> 공항영접 <실무노트 2> 회의 의전 3) 국제정상회의 의전관 지원하기 의전관 지원 A to Z 3. 국제행사 의전 기획·운영 1) 의전 기획하기 공항 및 회의장 의전 / 외부인사(내방객) 영접 2) 회의장 좌석배치 및 의전서열 공식방문(Official Visit) / 양자회담(Bilateral Discussions) / 다자회담(Multilateral Discussions) / 연회(Banquet) 3) 협약식(Ceremony) 준비 및 진행 조약(Treaty)과 기관 간 약정(Arrangement) / 문안 작성 / 문건 검독(Proof-Reading) 및 합철(Binding) / 좌석배치 및 국기배열(Setting Arrangement) <실무노트 3> 기관간의 약정 체결 4) 공식 영문편지 작성 영문서식의 형식과 구성 / 영문서식의 주요 구성 / 영문편지 사례 PART 3. 영어커뮤니케이션편 듣고, 말하고, 보여주자 : 3S 전략 1. 청취 - 듣자! 전략 1) Shadowing(쉐도잉) 기법 1) 의미가 아닌 소리에 집착하라! 2) 직청직해, 단위를 중심으로 끊어서 들어보자! 3) 영어 발음원리 이해하기 ~ing의 'g' 탈락현상 / 구개음화 현상 / 연음현상 / 플랩현상 / 대명사·부사의 첫 자음 탈락현상 / 기능어(Function Word) 약화현상 2. 영어 스피치 - 말하자! 전략 2) Speaking - 말하기 1) 탄력 있게 말하자 강세(Stress) / 억양(intonation) 2) 소통능력을 기르자 언어적인 요소 / 비언어적인 요소 3)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 효과적인 바디랭귀지 사용법 4) 논리적으로 말하자 AREA 법칙 3. 영어 프레젠테이션 - 보여주자! 전략 3) Showing - 보여주기 1) 프레젠테이션 구성 서론 | 첫인상 결정하기 / 본론 | 청중과 호흡하기 / 결론 | 기억에 남기기 2) 매력적인 프레젠터로 거듭나기 6가지 노하우(Know-How) / 발표자의 위치와 시선 3) 시각적 보조자료(Visual Aids) 활용하기 자료의 시각화 / KISS 원칙 / 그래프 활용하기 4) 프레젠테이션 정복하기 청중을 공부하라! / 프레젠테이션 평가(Evaluation)‘굴뚝 없는 황금 산업’ 마이스(MICE) 현장 실무 매뉴얼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 매뉴얼. ‘굴뚝 없는 황금 산업’이라 불리는 마이스(MICE)산업에서 꼭 필요한 실무적인 스킬만을 담은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노트》는 마이스(MICE) 이론은 물론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MICE, 소득 및 고용창출에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 MICE(Meeting 기업회의, Incentives tours 인센티브 관광, Convention 국제회의, Exhibition & Events 전시회 및 이벤트)산업은 국민경제 성장과 더불어 소득 및 고용창출에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이 산업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이자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6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와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등의 주요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국제회의산업은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평균 소비액이 2천488달러로, 일반관광객의 소비액인 892달러보다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산업은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뿐만 아니라 관광 및 관련 분야의 모든 업종을 종합화하고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메커니즘을 지닌 매력적인 산업이다. 2009년 정부에서는 MICE 산업을 17대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정한 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는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에 있다. [국제회의편], [의전편] 그리고 [영어커뮤니케이션편]으로 구성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노트》는 크게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에 관한 [국제회의편]과 정부회의 및 정상회의의 [의전편] 그리고 실무자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영어커뮤니케이션편]으로 나누어 실무에 꼭 필요한 사항들로 구성하였다. 먼저 [PART 1. 국제회의편]은 회의대행업체(PCO), 정부 및 공공기관의 국제회의담당자와 지역CVB(Convention & Visitor Bureau)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컨벤션 전공 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매뉴얼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PART 2. 의전편]은 국제회의편과 마찬가지로 국제회의업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상회의 운영요원사례들과 주요 국제협력업무의 매뉴얼을 제시하였다. [PART 3. 영어커뮤니케이션편]은 국제 업무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영어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노하우만을 추려 담았다. 학생 및 MICE 현장 국제업무 실무자들을 위한 이정표가 되길…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운영요원(대통령경호팀 통역)과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국별의전관(의전 및 통역) 등 관련분야 현장에서 오랫동안 실무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이 책이 국제협력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경험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1. 국제회의란 무엇인가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서 외국인 참가자수 10명 이상인 순수 국제회의를 의미하며 국제적 이해사항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대다수의 대표자에 의해 열리는 회의라고 정의한다. ‘함께 와서 모이고 참석하다’의 의미를 가진 컨벤션Convention이라는 용어는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활동을 하거나 협의하기 위해 한 장소에 모이는 회의Meeting와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컨벤션은 국제회의와 전시회, 세미나 등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며, 역사적?사전적?제도적?법률적?학문적으로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다.국제회의에 대한 정의는 국내외 기구 및 법률에서 각기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의 정의에 의하면 국제회의란 국제기구(NGO 및 IGO)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회의를 말하며 국내 단체 및 국제협회의 국내지부에서 주최하는 국내회의 가운데 정한 조건(전체 참가자수 300명 이상, 참가자 중 국외 참가자 비율40% 이상, 참가국수 5개국 이상, 회의기간 3일 이상)을 만족하는 회의를 말한다.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1996년 제정)에 의하면, 상당수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회의(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등을 포함)로서 대통령이 정하는 종류와 규모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1997년 4월)에 따르면 첫째, 국제기구 또는 국제기구에 가입한 단체가 회의를 주최할 경우 ① 당해 회의에 5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할 때② 회의참가자가 300명 이상이고 그중 외국인 100명 이상 ③ 3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일 것 등이다. 그리고 둘째, 국제기구에 가입하지 아니한 단체가 주최한 회의의 경우 ① 회의참가자 중 15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할 때 ② 2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를 말한다.1) 국제회의의 구성요소국제회의기획자는 국제적으로 개최되는 컨벤션 회의 및 행사 등을 주최 측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행사 전에는 기획서나 제안서를 통해 조직위원회나 주최 측으로부터 경쟁 입찰을 통하여 계약을 따낸다. 국제회의를 준비하는 기간은 6개월에서 길게는 2~3년 정도가 걸린다. 행사 당일에는 인력(진행요원), 회의장, 만찬장 등의 운영을 총괄하게 되며, 행사 후에는 결과보고 및 평가 등의 업무를 한다. 국제회의기획자는 기업이나 협회, 정부 등에 소속되어 다른 업무를 수행하다가 회의가 계획되면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기도 하고, 회의준비를 위해 준비 사무국에서 계약직으로 업무를 하기도 한다. 또한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PCO에 소속되어 외주계약에 의해 업무를 하기도 한다.국제회의를 개최하는 주최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최로 열리는 정부 회의,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이 만나 의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협회 및 학회 회의, 신상품 개발 및 발표회, 주주 총회 등의 목적으로 시행되는 기업회의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컨벤션뷰로CVB,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는 국제회의 유치에 필요한 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전담하여 지원해 주는 공공조직이다. 국제회의 유치추진 절차부터 행사장 선정, 유치제안서 작성 등의 회의 개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국제회의를 구성하는 요소들로는 회의의 참석자, 회의 개최시설(컨벤션센터, 호텔, 기타시설)과 통·번역업체 등의 국제회의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있다.- 본문 ‘PART 1. 국제회의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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