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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쉼표
예가 / 따뜻한 하루 (엮은이) / 2020.11.04
13,000원 ⟶ 11,700원(10% off)

예가소설,일반따뜻한 하루 (엮은이)
코로나19로 지친 모은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프롤로그 쉼표1 토닥토닥 (위로) 쉼표2 으라차차 (응원) 쉼표3 끄덕그덕 (공감) 쉼표4 쓰담쓰담 (사랑) 에필로그 코로나19로 지친 모은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더 멀리 날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쉼’없이 바쁘게 사는 것으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때론 다른 무언가를 채울 ‘쉼’이 필요하며 때론 지금보다 더 비워내기도 해야 하는 ‘쉼’이 필요합니다. ‘쉼’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닙니다. ‘쉼’은 끝도 없이 내달리는 삶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것입니다. ‘쉼’을 통해 우리는 부족한 부분은 채워 주고, 넘치는 것은 나눠 갖고, 힘들면 서로 기대고, 기쁘면 같이 웃어줄 수 있습니다. 돌아보면 ‘쉼’을 통해 우리네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래서 위로받고 싶은, 그래서 쉼이 필요한, 그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분께 이 책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에 담긴 우리의 작고 소소한 글들이 그렇지만 진심을 가득 품은 글들이 당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주길, 으라차차 격려해주길, 끄덕끄덕 공감해주길, 쓰담쓰담 사랑해주길 그래서 여러분의 고된 하루의 따뜻한 쉼표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소망합니다.
테크노소셜리즘
매일경제신문사 / 브렛 킹, 리처드 페티 (지은이), 안종희 (옮긴이) / 2022.07.25
22,000원 ⟶ 19,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브렛 킹, 리처드 페티 (지은이), 안종희 (옮긴이)
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가 될 것이다. 그동안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가장 신성시되던 기존의 이데올로기가 흔들릴 것이다. 인류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해야만 할 것이다. 매우 낙관적인 전망도 많지만 인류가 집단적 목표를 위해 단합할 때만 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주의 최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 가까이가고, 아울러 사회가 자동화되어 실로 막대한 부와 번영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곧 늘어나고 인간은 화성을 비롯한 여러 행성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남성, 여성, 노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의 욕구를 채워줄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 공상과학소설에만 나오는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가? 머지않아 10~20년 이내 우리는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재편하고, 교육, 의료, 주거, 소비, 식량, 농업을 전혀 다른 개념으로 만드는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이 책 《테크노소셜리즘》이 담고 있는 방대한 정보는 가능성 있는 미래의 잠재적 결과를 보여주는 최소한의 설명일 뿐이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PART 1 급증하는 불확실성 시장의 실패 / 초기 대응은 적절했을까? / 상상력의 실패? / 바이러스는 불평등을 강화한다 / 백 투 더 퓨처 / 테크노소셜리즘이란? PART 2 인류의 변곡점 과학과 기술이 해답일까? / 허용할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 / 백신접종 거부 운동 / 기후변화에 대한 무방비 / 기술에 대한 두려움 PART 3 기술 슈퍼부자들 시장과 부를 재편하는 기술 / 미래를 지배하는 산업 / 엄청난 부를 창출할 인공지능 / 확대되는 불평 / 빈곤을 없앨 수 있을까? / 누가 최초의 슈퍼부자가 될까? PART 4 잘 가요. 아담 스미스!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 왜 인플레이션이 중요한가? / 이자율 영향 / 경제이론의 실천 / 케인스주의 / 통화주의 / 중국의 경제 정책 / 지금 인도는? / 생산성의 핵심적 역할 / 생산성과 불평등의 관계 / 우리의 세계관을 바꾼 두 가지 사건 / 하나, 세계 금융 위기 / 둘, 코로나19 팬데믹 / 다른 문제, 똑같은 해결책 /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 부채의 부정적인 영향 / 통화의 점진적 소멸 / 금본위제 폐지 / 우리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아요! /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을까? / 금을 매입하는 투자자들 / 대세가 된 비트코인 /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 /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s / 디지털 통화는 공식 통화가 될까? / 중국과 미국, CBDC의 역할 / 세계화의 불가피성 / 글로벌 규제가 치르는 비용 / 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아시아 / 21세기에는? / 미래의 경제시스템 PART 5 최적의 인류 단기적 계획의 실패 / 개인의 권리 vs. 집단의 권리 / 집단중심주의와 이기주의 / 자기 파괴적인 신념 / 두려움·불확실성·의심 / 집단적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힘 / 저항, 기득권과의 싸움 PART 6 지치고 가난하고 움츠린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시오 이민, 필수적인 경제 성장 요소 / 이민의 경제적 효과 / 이민 유치 경쟁 / 21세기의 교육은? / 교육시스템의 발전과정 / 진짜 미래를 위한 교육 / 노숙인이 없어진다 / 디지털을 활용한 금융 포용성 / 의료시스템의 획기적인 발전 /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의료를! / 인간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 테크노소셜리즘은 효율적 사업이다 PART 7 위험을 완화하는 혁명 SNS로 전파되는 혁명 / 보편적 기본소득에 대한 옹호 / 자본주의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까? / 무슨 돈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을 지급할까? / UBI 시범사업이 말해주는 것 / UBI 재원조달 방식 / 거대 기술기업에 의한 지원 /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부 /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 / 기후 완화와 기술 개혁 / 인간의 노동이 어떻게 바뀔까? / 당신은 무슨 일을 합니까? / 21세기의 새로운 가치체계 / 제품보다는 ‘경험’ PART 8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꾼다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 / 최적의 인류를 위한 구성 원리 / 행복의 우선순위 / 승리자 대 패배자 / 인프라 개발 / 인공지능은 어떻게 이용되는가? / 기술의 격차 / 그들은 더 이상 개발국가가 아니다 / 적응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PART 9 미래의 경제학 긴급한 경제적 이슈 / 미래 경제를 만드는 힘 / 블록체인, 21세기의 데이터 인프라 / 미래의 지렛대인 생산성 / 21세기 경제에서 생산성이란? / 구조적 고용 변화 / KIC, 지식-혁신-창의 경제 / 기술 지배력을 위해 사람에 투자하라 / 과거의 경제에 머물지 말라 / 미래의 번영 / 진정한 가치가 발생하는 곳 / GKI, 세계지식지수 / KIC 경제를 위한 체크리스트 / 세계화·민족주의·집단주의 / 글로벌 허브로서의 스마트도시 / 세계 도시 순위 / 상호 연결된 경제 지역 / 시장을 재편하는 ESG 목표 / 주변부에서 주류 / 21세기 아시아의 부상 / 아시아 국가에 대한 대응 / 글로벌 규제 개혁 / 선진국들은 UBI를 실행해야 한다 / 안식년 갖기 / 제로섬은 유효하지 않다 PART 10 테크노소셜리즘의 부상 아직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 자동화된 정부, 큰 정부를 작게 만든다 / 중국의 얼굴인식 기술 / 중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마트도시 / 대만의 인공지능 정책 / 21세기에 해결해야 할 정치적 이슈 / 화성에 살게 된다면? / 미래를 위한다면 과거에서 벗어나라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가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릴리스 1위 세계적인 미래학자 브렛 킹의 신작 위기에 직면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가 될 것이다. 그동안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가장 신성시되던 기존의 이데올로기가 흔들릴 것이다. 인류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해야만 할 것이다. 매우 낙관적인 전망도 많지만 인류가 집단적 목표를 위해 단합할 때만 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주의 최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 가까이가고, 아울러 사회가 자동화되어 실로 막대한 부와 번영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곧 늘어나고 인간은 화성을 비롯한 여러 행성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남성, 여성, 노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의 욕구를 채워줄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 공상과학소설에만 나오는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가? 머지않아 10~20년 이내 우리는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재편하고, 교육, 의료, 주거, 소비, 식량, 농업을 전혀 다른 개념으로 만드는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이 책 《테크노소셜리즘》이 담고 있는 방대한 정보는 가능성 있는 미래의 잠재적 결과를 보여주는 최소한의 설명일 뿐이다. 전 세계를 흔들어놓았던 커다란 파도가 지나간 후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확보하는 방법 머지않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릴 것이다. 먼 미래의 일 같은가? 앞으로 10~20년 이내 곧 익숙해질 세상이다 테크노소셜리즘, 성큼 다가온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경제적으로 우리는 폭발적인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많은 수익을 올리는 개인과 기업들을 모방해왔다. 하지만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뒤처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부유한 개인의 수와 기업 이익의 규모는 지구 환경 문제를 고려할 때 더 이상 거시경제적 성공의 긍정적인 주요 지표로 간주될 수 없다. 기술이 공급과 수요의 경제를 재편하면서 자본 시장은 바뀔 것이며 노동 참여의 모습도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각국 정부가 사람들을 충분히 교육하고 재훈련하며 지원하지 않는다면, 아울러 다음 세대가 요구하는 인프라에 투자하여 21세기 경쟁력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처참할 것이다. 기술에 기반하여 전통적인 직업을 재배치하는 문제와는 또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경제적 미래가 없고 사회에서 실제로 가치 있는 역할도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성공에 자기 몫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보다 철학적인 문제로 나아갈 수도 있다. 테크노소셜리즘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소셜리즘’이 집단의 필요를 강조하는 것이고 ‘테크놀로지’, 즉 기술은 그 요구를 훨씬 더 낮은 경제적 비용 더 낮은 정치적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볼 때 어느새 성큼 다가온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존의 방식보다 한결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테크노소셜리즘은 놀라운 기술 발전에 의해 가능해지며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과 해결을 통해 강화된다. 불평등 · 인공지능(AI) ·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세상 전 세계를 흔들어놓았던 거대한 파도가 지나가고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질서 속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3개의 키워드는 서로 맞물리며 연결되는 ‘불평등’, ‘인공지능(AI)’, ‘기후변화’이다. 팬데믹 이후 더욱 증폭된 불평등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가장 부유한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가난한 시민들은 일종의 새로운 중세 시대로 내던져진 것처럼 느낄 정도의 심각한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에서 1%의 부유층과 나머지 99% 간의 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빌 게이츠와 같은 억만장자들은 아무리 빠르게 수많은 돈을 지출하고 기부해도 빈털터리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진 부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일조차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 세계적인 억만장자의 특징은 기술기업과 관련 있으며 기술기업의 특징은 인간의 노동력에 의존하는 경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1990년에서 2007년 동안 대부분의 생산성 증가는 인간의 노동생산성이 아니라 AI와 같은 기술 덕분이었다. 따라서 기업들이 인간 노동 프로세스 개선이 아니라 기술의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노동자의 절반이 AI로 대체되면 실업 대란은 물론 정부의 조세 수입에도 큰 타격을 준다. 이는 보편적 기본소득, 즉 UBI의 필요성과 연결되며 그 재원은 거대 기술기업의 AI가 창출하는 부에서 조달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노동이 AI로 대체된다면 AI는 놀라울 정도의 부를 창출하고 동시에 노동의 가치는 제로 수준으로 추락한다. 수십 년 동안 주거, 교육, 식량, 의복 등 모든 것의 가격이 2년마다 절반이 되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지금 아이들은 부모 세대가 종사했던 단순한 일자리가 사라진 세상에서 각자의 지성을 개발하며 보다 창의적인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기후변화가 현재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해보면 그것과 대적할 만한 다른 이슈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인간은 지금처럼 지구를 다시 형성할 정도의 기술을 가져본 적이 없다. AI기술의 발전은 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것이며 탄소배출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회복하고 공기와 물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할 것이다. 앞으로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분야에서 기업들의 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이고 기술과 인력이 집약될 것이다. 단순한 부의 창출보다 모두의 기본적 필요를 우선시하는 경제 오늘날 젊은 세대는 한곳에 뿌리 내리기보다 삶의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어느 시점에는 주택은 원한다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사회적 공유재가 될 것이다. 매년 아이폰 등을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 소비재의 장기적 활용, 재사용 가능성, 재활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물건을 덜 소비하고 서비스를 더 소비하게 된다. 이것이 앞으로 세상을 이끌 경제 행태의 핵심적인 변화다. 또한 자연스럽게 한층 더 단단하게 이어진 글로벌 관계 안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진정으로 연결되고 공유하는 생활방식을 받아들일 것이다. 모두가 함께 세계를 고치고 경험할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경제성장을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재사용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에 초점을 맞추면 소비는 그다지 인기 없는 행위가 될 수 있다. 기본적인 인프라와 필요에 대한 투자는 증가하겠지만 세계 스마트폰의 판매량 및 이용자 수처럼 수익성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흑자와 적자는 탄소 중립성으로 대체되고, 이것은 불평등과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경제활동은 매우 자기성찰적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다. 우리는 이를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이다. 상거래와 시장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데 들였던 경제적 물리적 비용을 이제는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21세기 경제는 단순한 부의 창출보다 우리 모두의 기본적인 필요를 우선시하는 경제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2020년 5월 말 미국인 4명 중 1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고 총실업자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이전엔 미국에서 단 한 주도 실업자가 백만 명 넘게 발생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 대선이 있었던 2020년 6개월 동안 매주 평균 100만 명이 새로 실업을 신고했다(5월 넷째 주에 20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해 정점에 이르렀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20년 2분기 말에 전 세계적으로 적어도 1억 9,500만 명이 대량 실직하고 총 노동시간의 6.7%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영향이 모든 경제 계층에 똑같이 적용된 것은 아니었다. 영국의 경우 가장 빈곤한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사망자는 가장 부유한 지역에 비해 두 배 더 많았다(영국통계청), 당시 미 연준의장 제롬 파월은 5월의 한 연설에서 연 소득 4만 달러 이하인 가구의 40%가 2020년 5월에 적어도 가구원 중 한 사람이 실직했다고 말했다. - ‘1부 급증하는 불확실성’ 중에서 인공지능이 새로운 일자리를 대량 창출할 것인지, 아니면 대량실직을 유발할 것인지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비슷하게 갈린다. 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1960년대 전자산업과 관련한 트로닉스 붐과 1990년대 후반 끝에 닷컴만 붙으면 상한가였던 닷컴 붐 시기에 새로 창출된 일자리를 채우기에 숙련 노동자가 부족했고, 그 시기에 창출된 부는 다양한 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맥킨지에 따르면 닷컴 호황기 때 인터넷이 비효율적인 일부 직업을 없앴지만 대체된 일자리 1개당 2.4~2.6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붐이 1960년대의 트로닉스 붐,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과 닷컴 붐과 근본적으로 다른 까닭은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핵심 기술을 더 폭넓게 재조정하기 때문이다. - ‘2부 인류의 변곡점’ 중에서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다시 디자인하다
맘에드림 / 정미라, 박시영, 김용진, 김미향, 서승억 (지은이) / 2022.07.15
19,000원 ⟶ 17,10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정미라, 박시영, 김용진, 김미향, 서승억 (지은이)
고교학점제 시대의 학교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함께 시간표 작성을 포함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사례들을 아우른다. 고교학점제는 학생 각자가 자신이 설계한 교육과정의 주인공이 되는 제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입시중심으로 표준화된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한편, 학생 저마다의 진로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어떻게 편성하고 운영해나갈 것인지를 상세히 안내한다.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아우르는 여러 학교의 교육과정 실제 사례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책 속에서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모든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글_ 모든 학생을 존중하는 ‘배울 수 있는’ 학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로 다시 디자인하다! PART 01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의 진화 CHAPTER 01 고교학점제와 학교 교육과정의 방향 “고교학점제,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학교 교육과정의 진화 플랫폼이 되다!” CHAPTER 02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 시대의 학교 교육과정, 어떻게 편성하고 운영할 것인가?” PART 02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운영 실제 CHAPTER 03 수강 신청 및 시간표 작성 실제 “학생 맞춤형 시간표,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CHAPTER 04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1. 갈매고등학교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여 자발적 수업 참여를 높이고 학력 격차를 해소하다” CHAPTER 05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2. 불암고등학교 “완전 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학생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다” CHAPTER 06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3. 화암고등학교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깨워 저마다 성장을 도모하는 책임교육을 실천하다” CHAPTER 07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4. 김화고등학교 “규모는 작지만, 학생들 저마다 배움과 꿈을 키워가도록 적극 지원하다” CHAPTER 08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5.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다” CHAPTER 09 교육과정 편성 운영 사례 6. 부산영산고등학교 “학과 간 융합교육과정에 관한 운영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가다” 참고자료고교학점제, 모든 학생의 진로를 존중하고, 모두가 주인공인 새로운 학교 교육과정을 구상하다! #책임교육 #학생 선택권 확대 #맞춤형 교육과정 #진로학업설계 고교학점제는 2022년 특성화고를 시작으로 2025년 모든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된다. 나아가 교육부는 2022년 1월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일부 개정하여 단위제를 학점제로 전환함으로써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정상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교육과정일 것이다. 무조건 ‘배워야 하는’ 획일화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다 과거 우리나라 전국의 고등학교들은 입시 주요 과목들을 중심으로 거의 획일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해왔다. 그저 문과와 이과 정도만 구분했을 뿐, 재학생 대부분에게 거의 비슷한 교육과정을 강제해온 것이다. 물론 문·이과 통합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의 흥미, 적성,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된 후,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도 조금씩 변화해가고는 있다. 하지만 워낙 이전 교육과정의 관성력이 강하게 작용한 것인지 몰라도, 불과 2019년만 해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려는 분위기는 학교 현장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다. 심지어 여전히 이전 교육과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정체된 학교도 아직 존재한다. 과거의 학교 교육이 해온 방식대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이나 흥미, 진로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배워야 하는’ 획일화된 교육과정을 계속 적용한다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채로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기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하나의 정답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상황에 맞게 융통성과 유연성, 다양성, 창의성 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아울러 예측불가능성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용기 있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시민을 양성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 학교는 표준화된 획일적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강제할 것이 아니라, 학생 저마다 차별화된 잠재역량을 키우며 맞춤형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해야 한다.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며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는 세계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팬데믹 초반에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도 문을 닫아야 했고, 학교 수업은 한동안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비대면 수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하위권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되었다는 결과들이 속속 보고된다. 심지어 이러한 학력 격차는 쉽게 회복되지 않은 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학교 교육에서는 경쟁에서 이긴 소수의 학생들만 주목받았다. 특히 저학력 학생들은 아예 소외되기 일쑤였다.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으려는 현장의 교사들의 마음과 달리, 현실적으로 교사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지도 범위를 넘어서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보장을 강조한다. 즉 2/3 이상 전체 출석률만 채우면 심지어 0점을 받아도 고등학교 졸업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 학생들은 모든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최저 성취기준 이상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는 모든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될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감안하여 다양한 난이도의 과목을 개설함으로써 보편적이면서도 학생들이 모두 ‘배울 수 있는’ 과목을 편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 과목별로 이수 여부를 가르는 구체적인 ‘최소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미이수 학생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의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특히나 우리나라 고등학교는 오랜 시간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소수의 성적 우수자를 주인공으로 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해왔다. 그 외 나머지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그리 주목받지 못하거나 사실상 소외된 것이다. 하지만 학령인구마저 나날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이상 학교 수업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에 고교학점제는 학력 수준이 높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업 역량을 한층 더 심화해갈 수 있는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진학 외에 다른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도 교육과정에 함께 아우르고자 한다. 학생 모두의 꿈과 미래가치를 존중하는 학교 교육을 지향하는 것이다. 고교학점제 시대에 모든 학생은 저마다 자신이 설계한 교육과정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려면 획일화된 교육과정이 아니라 모두가 배울 수 있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으로 진화해야 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은 바로 ‘학교 지정과목의 최소화’이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 지정과목을 최소화하는 대신 다양한 선택과목들을 개설해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자의 7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만큼 입시를 위한 교육과정도 잘 편성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학 진학 자체가 목표인 교육과정보다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더욱 절실하다.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70% 가까이 전공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속속 보고되는 점은 입시에 매몰된 우리 교육과정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앞으로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배우고, 저마다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학교 지정과목은 최소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이 책에는 이러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학교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선택과 책임을 모두 강조하고, 역량 있는 시민을 키우는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시대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고려한 과목들을 선택함으로써 학교생활 3년을 넘어 장기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한 과목의 이수라는 책임을 완수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선택에 대한 책임감도 키우게 된다. 이처럼 교육과정을 이수하려면 선택 못지않게 책임도 중요하므로, 고교학점제는 자율적인 선택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책임 또한 강조하는 교육과정 운영체제이다. 앞으로 학교는 기초소양을 키우는 공통과목은 물론 다양한 선택과목들을 개설하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형식적으로 출석일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3년간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반드시 최저 성취기준을 달성해야 한다. 이는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수강하는 학교 지정과목을 포함하여 학생 저마다 진로에 맞게 스스로 선택한 과목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를 위해 학교는 경쟁에서 뒤처진 학생들이 낙오된 자의 쓴맛을 홀로 감당했던 과거와 달리 학생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 학교에서의 이런 경험은 학생에게 배움을 넘어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경험한 학생은 삶이 홀로 견디며 싸우는 고독한 과정이 아님을 깨닫기 때문이다.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때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음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학생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국가, 더 나아가 세계에서 자신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자각하며, 자연스럽게 민주시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다. 무늬만 학점제가 말고, 진정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일부 교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학교 교육공동체가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함께할 때 가능하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 역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은 그 자체로 민주적이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삶 또한 역동적이고 민주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아직도 학교 현장에는 고교학점제가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대한 설렘과 기대만큼이나 부정적 인식이 적지 않다. 예컨대 학력주의 사회인 우리나라 특성상 어차피 수능 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고교학점제가 본연의 취지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연히 현장에 혼란을 부추기며, 교원 업무만 과중해질 것이라는 등의 우려이다. 하지만 모든 학생에게 입시용 교육과정을 강제하는 것과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게다가 이미 주요 대학들도 고등학생들이 전공 학습에 도움이 되는 어떤 선택과목들을 이수했는지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은 이미 입시에서도 중요해진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려보다는 실천적 고민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모든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학교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과정을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설계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지에 관해서도 고민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된 이후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도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다. 하지만 2018년에서 2019년까지만 해도 이전 교육과정의 관성적 역학이 워낙 크게 작용한 나머지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려는 분위기는 좀처럼 조성되지 않았다.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원칙을 세울 때는 교육 3주체, 즉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마법의 돈관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고득성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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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고득성 글
‘부자, 돈, 재테크, 노후설계’ 등의 단어들 일상용어가 된 시절이다. 이 책은 늘 관심이 집중 되는 이슈인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재정적으로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관련서이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시리즈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독자층을 확보한 재테크 전문가 고득성이 내놓은 일목요연한 돈 관리 방법을 수록한 책으로 그저 \"아껴쓰고 저축하라\"라는 원론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돈을 모으고 불리는 비결을 안내한다. 마법의 돈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사항은 자신의 벌이나 수입이라고 말하면서 수입을 수입자동화배분시스템에 따라 현금흐름표와 재정상태료를 작성하고 이를 다시 목적별로 분류해서 관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크게 ‘예비자산, 집자산, 은퇴자산, 보장자산, 투자자산’이라는 다섯 가지의 개념을 제시하고 각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상품을 들어가면서 조목조목 파헤치고 있다. 잘 버는 사람은 아껴 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아껴 쓰는 사람은 잘 관리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의미 있는 돈관리 기술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을 통해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명확한 목적을 갖고 수입을 관리하여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되어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지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돈 관리를 하고 싶은 당신에게 프롤로그 나무보다 숲을 조망하라 Chapter01 돈 관리의 원리 돈 관리에도 원리가 있다 소비 유혹에 흔들리는 당신, 돈 관리를 시작할 때다 수입의 원리 당신의 미래를 살찌울 머니트리 복리의 원리 더 빨리 모으고 싶다면, 돈에 힘을 주어라 기회비용의 원리 복리채무의 덫 탈출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꿈의 원리 돈 때문에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 돈과 꿈을 연결하라 필요와 소망의 균형의 원리 적절한 돈 걱정과 두려움도 필요하다 재정의 안정과 자유, 당신의 우선순위는? 순자산관리의 원리 누구나 하기 쉽고 현실적인 자산관리 프로그램 재정상태표는 당신의 재정 성적표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당신이 부자가 될 가능성은 얼마인가? Chapter02 돈의 원리를 활용한 수입자동배분시스템 시간과 돈은 비례한다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돈의 원리의 집약, 수입자동배분시스템 돈 관리의 핵심은 목적별 수입배분에 있다 재정의 밑그림, 다섯 가지 핵심자산 소중한 당신의 자산, 포트폴리오로 관리하라 Chapter03 핵심자산 관리의 완성, 5대 자산 포트폴리오 예비자산 포트폴리오 가정경제의 빨간불을 꺼줄 응급자산이자 긴급자산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은퇴계획과 실행은 최소 10년 이상 해야 한다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재정의 안정플랜에서 자유플랜으로의 길 보장자산 포트폴리오 예기치 못한 경제적 손실 보상에 보험만 한 것은 없다 집 포트폴리오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과연 집을 사야 할까? 집 마련에 따른 기회비용을 생각해보았는가? 집은 더 이상 당신의 수입을 올인할 대상이 아니다 집 마련을 위한 대출, 수입의 20%를 넘지 말라 Chapter04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은퇴자산 은퇴자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고령화는 사회 전체 문제이자 개인이 직면한 문제다 소비활동에서 은퇴란 없다 은퇴자산의 실체 은퇴 후 당신은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자신이 있는가? 은퇴자산 마련의 최대 적은 준비를 미루는 것이다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은퇴자산 마련은 장기전이다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도 훌륭한 은퇴자산이다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공적연금 외에 개인적으로도 은퇴자산 마련이 필요하다 금융상품 선택의 세 가지 원칙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세제적격연금저축을 활용하라 절세효과가 탁월한 연금보험으로 은퇴 후 소득흐름을 만들어라 중기 운용 상품에도 눈을 돌려라 Chapter05 위험에 대비한 안전장치, 보장자산 인생에도 시나리오 경영이 필요하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Plan B를 마련하라 호미로 막을 일은 호미로 막아야 한다 보장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당신의 첫 번째 보험,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 3대 질병은 이렇게 대처하라 남겨진 사족을 위한 선물, 사망보험 어린이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가입 요령 Chapter06 재정적 자유로 가는 투자자산 투자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은 왜 투자하는가? 투자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마라톤과 100미터 달리기, 할 수 있는 시기가 다르다 확실한 투자대상을 선택하고 올바른 투자원칙을 준수하라 주식형펀드를 편입하라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액티브펀드 VS 인덱스펀드 인덱스펀드가 액티브펀드보다 낫다? 잘 찍은 펀드 하나, 열 주식 부럽지 않다 투자자산을 살찌울 다섯 가지 펀드 선택 방법 변액보험의 세 가지 비밀 경기변동에 민감해야 한다 2008년 겨울을 기억하는가? 경기변동 사이클에 따른 금융상품 투자법 Chapter07 빚과 소비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잘 관리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재정적인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빚의 실체 빚의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4단계 재무전략돈 관리의 정석을 말한다! 이제 ‘부자, 돈, 재테크, 노후설계’ 등의 단어들은 일상용어가 되었다. 돈을 쫓는 삶이 소위 ‘없어보이던’ 시대는 지난 것이다. 모두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벌어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맨다. 물론 정답은 있다. “아껴 쓰고 저축하라.” 하지만 독자들은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원한다. 그래서 차고 넘쳤다 싶은데도 재테크 관련 서적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지 않은가. 이 책은 이미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시리즈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독자층을 확보한 저자가 내놓은 일목요연한 돈 관리 방법을 담고 있다. 그의 전작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시리즈에서 크게 동기부여를 받은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체계적인 돈 관리법에 대한 질문의 답이라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게 한 후,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 행복한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법을 제시한다.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돈 관리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잘 버는 사람은 아껴 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아껴 쓰는 사람은 잘 관리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무엇보다 저자는 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입이라고 강조한다. 이 수입을 수입자동화배분시스템에 따라 현금흐름표와 재정상태료를 작성, 이를 다시 목적별로 분류해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크게 ‘예비자산, 집자산, 은퇴자산, 보장자산, 투자자산’이라는 다섯 가지 밑그림을 제시, 각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상품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돈 관리법은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라 보다 확실하고 실질적이다. 또한 저자는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수입을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즉, 잘 버는 사람은 아껴 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아껴 쓰는 사람은 잘 관리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폴 J. 메이어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당신이 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 당신의 수입을 관리한다면 당신은 머지않아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돈 걱정으로 한숨 쉬는 인생이 아닌, 당신이 꿈꾸는 돈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5대 자산 포트폴리오 5대 자산 포트폴리오란 매월 당신의 수입을 목적에 따라 다섯 개의 목적자산으로 만들고, 그 목적자산 내에서도 그에 적합한 상품을 골라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5대 자산은 돈이 꼭 필요한 시점을 위해 돈을 마련해주는 예비자산, 보장자산, 집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 등 다섯 개의 자산들로 구성된다. 예비자산은 비상금 또는 예비자금이라 할 수 있다. 갑작스런 실직이나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으로, 월 생활비의 6개월 치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장자산은 말 그대로 보험을 말한다. 수입의 15% 범위 내에서 의료비 실비보험, 암?상해보험, 정기보험, 종신보험 등 나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집자산은 주택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수입의 20%를 투자하고, 차후 대출을 받더라도 DTI 2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은퇴자산은 매월 세후 수입의 15%를 투자하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연금, 퇴직금 등 공적연금을 활용하고, 따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맞는 금융상품으로는 세제적격연금보험,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 적립식펀드 등이 있다. 투자자산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목적별로 의도된 자산이다. 자녀양육자금, 세계여행자금, 자동차 등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자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수입을 나누어 각 자산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당신의 서류함(포트폴리오)에는 자산별로 여러 개의 통장, 증서, 계약서, 등기권리증 등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그 통장과 증서, 계약서를 목적별로 다섯 개 파일함에 각각 담아 보유, 관리함으로써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돈 모으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5대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성품 훈련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샬롯 메이슨 (지은이), 김하나 (옮긴이) / 2019.01.10
15,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소설,일반샬롯 메이슨 (지은이), 김하나 (옮긴이)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다양한 과목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교육,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품을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찾고 계신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샬롯 메이슨의 살아 있는 교육' 전집. 5권은 <성품 훈련>이다. 교육이란 오직 명문대 입시가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 우리 현실에서는 성품훈련이 교육의 한 중요한 축이라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하지만 성품이야말로 습관형성과 함께 아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자아 존중감을 갖고 호기심으로 세상을 배우려는 아이가 결국 공부나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에서도 앞설 수밖에 없다. 어려움에 도전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의지 또한 성품이다. 이러한 성품훈련과 습관형성을 교육의 가장 큰 본질로 파악한 샬롯 메이슨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격형성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하고 있다.Ⅰ부 어린이 성격 치료에 대한 연구 01. 집에서 교육 이론을 시험하다 02. 변덕스러운 아이 03. 우울한 아이 04. 도로시 엘모어의 변화 05. 결과 게임 06. 세들리 부인 이야기 07. 능력 08. 가여운 쥬모 부인 09. 메리 크리스마스! Ⅱ부 토론하는 학부모 01. 구원의 소리 02. 휴가는 어디로 갈까? 03. 부모는 어떤 학문에 눈을 돌려야 하나? 04. 어느 교장의 회고록 05. 백 년 후 : 1990년 9월 10일 Ⅲ부 학교생활과 가정생활과의 관계 01. 학령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 학교규율과 가정교육 02. 부모와 함께 사는 숙녀들 : 소녀에서 여성으로 Ⅳ부 성격 발달에 관한 연구들 01. 두 명의 시골 소년 : 외른 울과 토마스 칼라일 02. ‘학교’의 천재 괴테 03. 진실한 펜데니스 04. 어린 크로스제이 05. 난 다른 사람들보다 잘 났어! 06. 근대 교육자 : 토마스 고돌핀 루퍼 부록 교육에 지침이 될 책들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다양한 과목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교육,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품을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찾고 계신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샬롯 메이슨의 살아 있는 교육> 전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왜 성품훈련인가?” 자녀의 일생을 좌우할 성품훈련과 습관형성의 방법들 교육이란 오직 명문대 입시가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 우리 현실에서는 성품훈련이 교육의 한 중요한 축이라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하지만 성품이야말로 습관형성과 함께 아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자아 존중감을 갖고 호기심으로 세상을 배우려는 아이가 결국 공부나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에서도 앞설 수밖에 없다. 어려움에 도전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의지 또한 성품이다. 이러한 성품훈련과 습관형성을 교육의 가장 큰 본질로 파악한 샬롯 메이슨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격형성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하고 있다. Ⅰ부에서는 과잉행동장애, 거짓말 같은 과장법, 우울증과 조울증 등 여러 가지 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며 그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Ⅱ부에서는 샬롯 메이슨도 관여한 전국학부모연합의 부모 모임에서 제시되는 여러 가지 자녀교육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Ⅲ부에서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서로 다른 교육방법이 제시되며 Ⅳ부에서는 성장기를 다룬 소설 속의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교육과정과 독자들이 이해하고 도움 받아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고 있다. 자녀들이 다양한 과목을 배우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성품을 발달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이며 배움이라고 샬롯 메이슨은 말한다. 자녀의 성격형성에 가장 중요한 존재인 부모의 역할과 그 교육적 효과를 제시한 샬롯 메이슨은 백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여전한 공감을 주고 있다. 아이의 인생에서 부모의 존재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날에도 유효한 그 교육적 방향과 효과를 제시해 준다. 내용 소개 Ⅰ부 어린이 성격 치료에 대한 연구 -문제 해결 방법 : 와이즈올 박사의 조언을 참조 아이 스스로 훈련되어야만 해요. 부인께서는 동기부여를 통해 도와주시구요. 부인께서 프레드를 도울 수는 없다고, 하지만 독립적인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 집중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이런 습관이 기질과 배치되기 때문에 어려운 싸움이 될 거라고 말해 주세요. Ⅱ부 토론하는 학부모 우리는 좋은 습관을 길러줌으로써 착한 삶으로 인도하는 길을 물리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통로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뇌에 순수하고 건강한 피가 흐르게 하고 아이의 마음에 생산적인 생각의 영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Ⅲ부 학교생활과 가정생활과의 관계 이 샘이 막히지 않고 늘 친절함, 친근함, 예의바름, 감사함, 순종, 섬김으로 흐를 수 있게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다. 만약 그 샘이 계속 흐른다면 샘물이 가장 먼저 닿는 사람은 부모겠지만 그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은 부모뿐만 아니다. 가족, 친구, 친척, 학교 친구, 이웃 등 아이의 주위가 함께 행복해질 것이다. Ⅳ부 성격 발달에 관한 연구들 괴테 부모들이 중시한 삶과 노력의 초점은 문화였다. 괴테는 “더 많은 빛을!”이라고 외치며 숨을 거두었다. 괴테가 어렸을 때 공부한 과목들은 괴테가 죽는 날까지 그에게 영감과 자극을 주었다. 부록 : 교육에 지침이 될 책들
엄마 공작실
청림Life / 박설연 글 / 2014.03.05
13,800원 ⟶ 12,420원(10% off)

청림Life취미,실용박설연 글
생활공예 파워블로거 엄마가 알려주는 센스 만점, 비주얼 만점 엄마표 만들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만의 아이디어와 만들기 팁으로 홈파티부터 선물 포장, 아이방 인테리어, 엄마표 장난감을 소개한다. 재료는 종이컵 슬리브, 과자봉지, 휴지심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색지, 패턴지, 데코실 등 예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도, 누가 만들어도 이 책을 따라하면 간단하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와 함께 하는 만들기 놀이 책이 아니다. 엄마가 아이를 위해 소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 쓰며 직접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프롤로그 이 책에서 자주 쓰는 재료 1장 홈파티 고깔모자 만들기 왕관 만들기 풀피리 만들기 아기자기한 갈런드 만들기 꽃볼 만들기 네임 카드 만들기 알록달록 숟가락·포크 만들기 데코실 하나로 유리병 꾸미기 과자 담는 컵 그릇 만들기 미니 플래그 만들기 케이크 스탠드 만들기 뚝딱뚝딱 종이 접시 만들기 음식 꾸미기 우리 아이 첫 번째 파티 100일상 준비하기 2장 선물 포장 앙증맞은 우유갑 포장법 감사 카드 만들기 생일 카드 만들기 사탕 모양으로 손수건 포장하기 나만의 포장지 만들기 동전 초콜릿 포장하기 삼각 모양 포장하기 막대사탕 포장하기 다용도 카드 만들기 답례 선물 포장하기 3장 인테리어 아이 방 문패 만들기 첫 번째 발자국으로 액자 꾸미기 꽃비 원형 갈런드 만들기 동글동글 원리스 액자 만들기 삼각 플래그 만들기 나무 장식 만들기 하트 모빌 만들기 세계지도 벽 인테리어 포토월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아이방 페인팅하기 루바 벽 만들기 4장 장난감 목이 긴 기린 만들기 못난이 얼굴 만들기 팔랑팔랑 나비 만들기 왕눈이 잠자리 만들기 얼굴 꽃 화분 만들기 재미있는 낚시 놀이 째깍째깍 벽시계 만들기 댕그랑 저금통 만들기 방울 전화기 만들기 멋쟁이 시계 만들기 뱅글뱅글 달팽이 만들기 시원한 손부채 만들기 움직이는 토끼 만들기 인형 극장 만들기 나만의 종이 만들기 설연의 즐겨찾기22100일상 차리기부터 선물 포장, 아이방 인테리어, 엄마표 장난감까지 내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 엄마표의 모든 것 생활공예 파워블로거 엄마가 알려주는 센스 만점, 비주얼 만점 엄마표 만들기. 내 아이의 생애 첫 번째 파티인 100일상 꾸미기부터 아이를 위한 귀엽고 앙증맞은 선물 포장, 내 아이만의 감성을 키워줄 아이 방 인테리어, 공산품보다 더 재미있는 엄마표 장난감까지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을 한 권에 담았다. 《엄마 공작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만들기 방법과 더불어 페이퍼 아티스트 설연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꽉꽉 채워져 있다. 이 책만 따라 하면 평소 만들기에 자신이 없는 엄마도 전문가 솜씨 못지 않은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는 엄마표가 어렵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슈퍼우먼이 된다. 무거운 아이도 번쩍 번쩍 들고 당장이라도 동화구연대회에 나가면 대상을 탈 정도로 재미있게 동화책도 읽어준다. 아이의 눈빛만 봐도 졸린지, 화장실에 가고 싶은지, 배가 고픈 건지 단박에 알아차린다. 엄마는 못하는 것이 없다. 만들기 딱 하나만 빼고. 원래부터 만들기에 소질이 있다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엄마는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의 만들기 센스는 자주 시험대에 오른다. 아이 100일상이 그 첫 관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엄마 스스로 꾸미는 ‘셀프 100일상’이 대세인 세상에서 아이의 첫 번째 기념일을 예쁘게 꾸며주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센스에 달려 있다. 이 관문이 지나도 첩첩산중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라도 가게 되면 1년에 적어도 서너 번은 같은 반 아이들에게 단체 선물을 주어야 한다. 이때 선물 포장 역시 다른 엄마 솜씨와 비교되기 때문에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이 외에도 소소하지만 수많은 만들기 시험대 앞에서 오늘도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쩔쩔맨다. 생활공예 파워블로거가 알려주는 쉽고 예쁜 엄마표 만들기 생활공예 파워블로거인 ‘설연’이 엄마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녀의 첫째 아이를 위해 100일상을 준비하면서부터다. 당시 그녀는 핸드메이드 작가로서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색지로 100일 기념 플래그를 만들어 벽을 장식하고 아껴두었던 린넨을 꺼내 식탁보로 깔았다. 떡케이크 위에는 아이 사진을 이용해 케이크픽을 만들어 꽂았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엄마표 기저귀케이크을 만들어 상을 꾸몄다. 많은 돈이 들지도 않았다. 오직 엄마의 센스로 완성된 사랑스러운 100일상이었다. 입소문은 순식간에 퍼졌다. 아이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빠른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주로 그녀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보기 위해 찾던 블로그의 방문자는 빛나는 그녀의 육아 센스를 참고하기 위한 엄마들로 바뀌었다. 저자는 엄마의 손으로 만든 어떤 것이든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아이에게 무엇을 만들어줄까 즐거운 마음으로 고민한다. 그런데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엄마들이 만들기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그녀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만들 때마다 부러워할 뿐 자신이 없다며 만들어볼 엄두도 내지 않았다. 따라해보면 너무나 쉬운 것인데도 지레 포기하는 그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설연은 누구나 쉽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엄마 공작실》을 펴냈다. 이 책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만의 아이디어와 만들기 팁으로 홈파티부터 선물 포장, 아이방 인테리어, 엄마표 장난감을 소개한다. 재료는 종이컵 슬리브, 과자봉지, 휴지심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색지, 패턴지, 데코실 등 예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도, 누가 만들어도 이 책을 따라하면 간단하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Pro 비즈니스 한국어 4
한글파크 / 김선정 외 지음 / 2013.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글파크소설,일반김선정 외 지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재. 대학에서 상경계열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습자 및 한국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거나 한국 관련 무역 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경영, 무역 업무의 주요 주제를 배경 상황으로 하여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어를 바탕으로 하는 비즈니스 업무에 관한 지식을 함양함을 목표로 개발되었다.머리말 일러두기 Unit 01 경영원리 Unit 02 임금피크제 Unit 03 고객만족경영 Unit 04 아웃소싱 Unit 05 가격전략 Unit 06 마케팅 Unit 07 매출과 이익 Unit 08 품질관리 Unit 09 재고관리 Unit 10 리콜/보상 Unit 11 MOU Unit 12 독과점 Unit 13 기회비용 Unit 14 WTO Unit 15 FTA 해답본 교재는 대학에서 상경계열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습자 및 한국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거나 한국 관련 무역 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재입니다.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경영, 무역 업무의 주요 주제를 배경 상황으로 하여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어를 바탕으로 하는 비즈니스 업무에 관한 지식을 함양함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총 1권부터 4권까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과 2권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3권과 4권은 경영·무역 관련 주제에 관한 내용 이해와 한국어 숙달도 제고를 목표로 합니다. 본 교재는 경영학 전문가와 한국어 교육 전문가의 공조로 집필 되었으며,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집필진 일동은 향후 이 교재가 전공 예비과정 또는 취업 대비서로 많은 외국인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단원 구성 ▶ 단원 도입 - 해당 단원에서 학습할 내용을 이미지 사진과 더불어 간략한 설명으로 제시하였습니다. ▶ 읽어 봅시다 - 해당 단원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상황을 내용으로 본문을 구성했습니다. 본문의 내용과 어울리는 적절한 사진 또는 그림을 함께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본문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관련 어휘 - 해당 단원의 주제와 관련해 대표적인 용어를 소개하고 이들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어휘 문제 - 본문 어휘의 확인 확습을 위해 본문에서 새롭게 제시된 어휘를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로 제시했습니다. ▶ 문법 및 표현 - 해당 단원에서 배워야 할 문법을 적절한 예문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 활동 1 - 과제 활동을 통해 단원의 학습 내용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어 능력을 총체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활동 2 - 각 단원의 주제에 관한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통해 배운 내용을 최종 점검해 봄으로써 해당 분야의 지식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 징 1권부터 4권까지 4단계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한국어와 비즈니스 업무 능력을 함께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1, 2권에서는 상무적 성격을 띠는 주제와 어휘를 사용하여 기초적인 한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4권은 본격적인 실무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해당 주제에 대한 표현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사부터 시작하여 회사 생활 전반에 관한 상황을 총망라하여 실제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수록하였습니다. 각종 문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포함하여 활동을 구성하였습니다. 실무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생생한 한국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의 양심, 연암 박지원 소설집
소명출판 / 박지원 (지은이), 간호윤 (옮긴이) / 2024.04.20
24,000원 ⟶ 21,6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박지원 (지은이), 간호윤 (옮긴이)
『연암 박지원 소설집 : 종로를 메운 게 모조리 황충일세』(2006)은 출판사를 바꾸어 2차 개정판이 2016년에 나왔다. 역자는 그동안 연암 관계 서적인 『개를 키우지 마라』(2005), 『당신, 연암』(2012), 『연암평전』(2019)을 내며 해석이나 문맥, 기타 오류를 다잡았다. 이를 반영하여 3차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찌름이 빠르고 행간이 넓은 것이 연암 글의 특성이다. 필흥이 도도하여 야단스럽고, 호협하고 쌀쌀맞다가도 때론 슬프고도 고마운 글이다. 연암의 글과 말, 행동은 하나였다. 역자는 행동과 실천이 따르지 않는 배움은 가치가 없다며, 공부를 하는 이들이 연암을 표석으로 삼아 행동하길 바라고 있다. 머리로 공부깨나 했다고 뽐내며 가슴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이죽거리거나 야료를 부리지 않길 바란다. 독자들이 연암소설을 읽고 우정, 정의, 인정이 말라붙은 이 시대에 다시 우정의 샘물, 정의의 샘물, 인정의 샘물이 흘러들길 소망한다.개정판을 내며 prologue_ 여는 글 마장전(馬駔傳)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민옹전(閔翁傳) 양반전(兩班傳) 김신선전(金神仙傳) 광문자전(廣文者傳) 우상전(虞裳傳) 역학대도전(易學大盜傳) 봉산학자전(鳳山學者傳) 호질(虎叱) 허생(許生) 열녀함양박씨전 병서(烈女咸陽朴氏傳竝書) 개를 키우지 마라 닫는 글_ 연암이 좋다20여 년만에 3차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다 『연암 박지원 소설집-종로를 메운 게 모조리 황충일세』(2006)은 출판사를 바꾸어 2차 개정판이 2016년에 나왔다. 역자는 그동안 연암 관계 서적인 『개를 키우지 마라』(2005), 『당신, 연암』(2012), 『연암평전』(2019)을 내며 해석이나 문맥, 기타 오류를 다잡았다. 이를 반영하여 소명출판에서 3차 전면 개정판이 나온다. 우정, 정의, 인정의 샘물이 흘러드는 연암의 글 찌름이 빠르고 행간이 넓은 것이 연암 글의 특성이다. 필흥이 도도하여 야단스럽고, 호협하고 쌀쌀맞다가도 때론 슬프고도 고마운 글이다. 연암의 글과 말, 행동은 하나였다. 역자는 행동과 실천이 따르지 않는 배움은 가치가 없다며, 공부를 하는 이들이 연암을 표석으로 삼아 행동하길 바라고 있다. 머리로 공부깨나 했다고 뽐내며 가슴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이죽거리거나 야료를 부리지 않길 바란다. 독자들이 연암소설을 읽고 우정, 정의, 인정이 말라붙은 이 시대에 다시 우정의 샘물, 정의의 샘물, 인정의 샘물이 흘러들길 소망한다. 연암을 읽고, 미래를 열어젖히다 역자는 “이 시대 왜 우리는 연암소설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연암소설에 우리의 미래가 있어서”라고 답한다. 연암은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풍자하는 소설을 썼다. “이 세계는 과연 살 만한 세계인가? 우리는 그런 질문을 던지기 위해 소설을 읽는다”는 김현의 말처럼, 연암의 소설이 그러하다. 연암은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문제를 먼저 민감하게 짚어내고, 이를 사회에 널리 알리는 소설을 쓴다. 그리하여 연암소설은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판단케 한다. 우리가 살 만한 세상인가를 묻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젖힌다.
탑 :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마음서재 / 손묵광, 이달균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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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소설,일반손묵광, 이달균 (지은이)
천년의 얼이 스민 한국의 석탑을 사진과 시조로 재해석해 그 진면목을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탑 :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는 사진과 문학 분야에서 각기 40년 이상 내공을 쌓은 두 작가가 의기투합한 역작이다. 사진가와 시인은 우리 땅 곳곳에 산재한 탑들을 만나고 영감을 공유한 뒤 각자의 방식으로 탑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사진가는 자연과 어우러진 가장 극적인 순간의 탑을 앵글에 담았고, 시인은 탑에 얽힌 숱한 사연과 역사를 전통의 시가인 시조로 노래했다. 이 책은 손묵광 사진가와 이달균 시인이 2년여에 걸쳐 만난 이 땅의 많은 탑들 가운데 국보와 보물 68기, 지방 문화재 1기, 비지정 문화재 1기 등 모두 70기의 탑을 소개한다. 한 시대의 문화예술을 증언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탑들을 한 권으로 묶어 세계 어느 나라도 보여주지 못한 한국적 미의 결정체인 탑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책을 통해 우리 탑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한편, 조성 시기별로 탑들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탑의 양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사진가의 말 시인의 말 1부 경기, 강원 - 옛 절집 흔적 없어도 탑은 절을 지킨다 안성 봉업사지 오층석탑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과 오층석탑 강릉 신복사지 삼층석탑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원주 거돈사지 삼층석탑 원주 흥법사지 삼층석탑 인제 봉정암 오층석탑 철원 도피안사 삼층석탑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홍천 괘석리 사사자 삼층석탑 2부 경북 - 어찌 홀로 섰느냐고 묻지 마시라 경주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경주 불국사 다보탑 경주 장항리 서오층석탑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구미 낙산리 삼층석탑 구미 죽장리 오층석탑 달성 대견사지 삼층석탑 문경 봉암사 삼층석탑 성주 법수사지 삼층석탑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의성 관덕리 삼층석탑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3부 경남 -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산청 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양산 통도사 봉발탑 의령 보천사지 삼층석탑 진주 묘엄사지 삼층석탑 창녕 술정리 동삼층석탑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함양 승안사지 삼층석탑 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 합천 청량사 삼층석탑 4부 충청 - 거기 절이 있었다 한 왕조가 있었다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당진 안국사지 석탑 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석탑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청양 서정리 구층석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5부 전라, 제주 - 기다림이 길어지면 돌에도 뿌리가 난다 곡성 가곡리 오층석탑 구례 연곡사 삼층석탑 구례 화엄사 서오층석탑 김제 금산사 육각다층석탑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담양 남산리 오층석탑 영암 월출산 삼층석탑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정읍 천곡사지 칠층석탑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석탑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 책에 수록된 문화재 현황 천년을 살고도 쓸쓸히 잊혀가는 우리 탑에 숨결을 불어넣다 탑은 불교와 함께 인도에서 전래되었지만 이후 불교사상에 우리의 정신문화, 그리고 한 시대의 문화예술이 집약되며 미(美)의 결정체가 되었다. 또한 왕조의 흥망과 전쟁의 참상을 목도하고 풍찬노숙의 세월을 견디며 이 땅을 지켜온 역사의 증인이기도 하다. 부장품도 다 내어주고 빈 가슴으로 깊은 침묵에 잠겨 있지만 탑이 품은 사연은 깊고도 유장하다. 창원에서 활동 중인 손묵광 사진가와 이달균 시인은 각각 사진과 문학 분야에서 40년 이상 내공을 쌓은 작가들로서,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탑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사진가는 탑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장 아름다운 한순간을 앵글에 담았고, 시인은 탑에 얽힌 사연과 역사를 전통의 시가인 시조로 노래했다. 손묵광 사진가는 문화재로 지정된 200여 기의 탑을 촬영하기 위해 지난 2년간 5만 km를 누볐으니 그 거리가 자그마치 지구 한 바퀴에 이른다. 하나의 탑을 찍기 위해 서너 번 답사는 예사였고, 인적 없는 고요한 때를 기다리며 차 안에서 밤을 지새운 날도 부지기수였다. 돌의 질감을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흑백사진으로 작업했는데, 천편일률적 구도로 찍어낸 안내 도판 같은 사진이 아니라 작가정신과 상상력으로 일찍이 본 적 없는 색다른 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달균 시인은 사진가와 함께, 혹은 혼자서 탑을 답사할 때마다 한 편의 시조를 남겼고,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해설을 덧붙여 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 탑의 조형미는 물론이고 탑이 품은 사연과 옛사람들의 간절한 염원까지 읽힌다. 한 장의 사진에 마음이 흔들리고, 한 편의 시조에 마음 깊숙한 곳까지 울림이 전해진다. 그렇게 두 작가가 만들어준 만남의 장에서 탑을 마주하고 있으면 탑이 차가운 돌덩어리가 아니라 영혼을 지닌 무념무상의 인격체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일찍이 탑이 있는 곳에 절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탑들은 꼭 절집에만 있지 않다. 흔적으로만 남은 옛 절터를 홀로 지키고 섰거나, 논밭 한가운데 또는 오르기도 벅찬 산꼭대기에 우뚝 서서 지난 역사를 침묵으로 증언한다. 백제와 신라 때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바람 잘 날 없었던 세월이다. 원형을 거의 간직한 탑도 있지만 온전한 모습을 짐작하기 힘들 만큼 훼손된 탑도 많다. 제 모습을 잃어버린 탑들은 또한 그 자체로 역사가 주는 아픈 교훈을 상기시킨다. 이 책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탑 68기와 지방 문화재 1기, 비지정 문화재 1기까지 총 70기의 탑을 소개한다. 백제 무왕 때 세워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탑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부터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죽기 전에 꼭 만나야 할 시대의 걸작들을 지역별로 엮었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등 조성 시기별로 탑들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탑의 양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탑을 지칭하는 세부 명칭이나 학술 용어를 알지 못해도 탑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다. “버려진 날들이 서럽거든 내게 오라” 손묵광 사진가가 기록한 탑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산천이 깨어나는 여명 속에서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거나, 자욱한 안개를 온몸에 두르고 신비감을 자아낸다. 천지간에 흩날리는 낙엽을 무심히 지켜보는 탑도 있고, 세찬 비를 온몸으로 맞고 선 탑도 있다. 절 마당에서 고요히 내리는 눈을 맞고 있는 탑은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다. 어떤 탑은 든든하고, 어떤 탑은 애틋하며, 또 어떤 탑은 웅장한 위용으로 가슴 벅차게 한다. 이렇듯 사진가는 탑을 감싸고 흐르는 사계를 우리 앞에 생생히 되살리며 현장감을 더한다. 오래전 이 땅에 탑을 쌓은 이들은 염원했을 것이다. 나라와 백성이 두루 평안하기를, 그리고 모두가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피안에 이르기를. 그래서 “탑은 돌로 지은 것이 아니라 간절함으로 쌓아 올린 마음”이라고 이달균 시인은 말했다. 정성과 기원이 층층이 쌓여 이루어진 이 탑으로부터, 이 무념무상의 존재로부터 시인은 지극한 위로를 받는다. 우리들 속마음이야 끓든 말든 탑은 언제나처럼 말이 없지만, 탑이 있는 풍경 속에서 시인이 그러했듯 우리 또한 탑을 마주하는 동안 마음의 모가 조금씩 깎여가길 기대해본다. 듣고 싶지 않은 말도, 잊고 싶은 이름도 탑 앞에서라면 모두 씻고 지울 수 있을 것만 같다. 탑은 말한다. “버려진 날들이 서럽거든 내게 오라.”석탑도 요염한 맵시 뽐낼 때가 있다밤이면 비단 자락 날리며 하늘 오르다낮이면 짐짓 모른 척 침묵으로 서 있다팔부신중 구름에 앉아 세상 굽어보고천인상天人像 기단을 나와 은하에 닿아라서라벌 천년의 노래가 이곳까지 들려온다◎요염을 뽐내는 삼층석탑은 여러 부조 형상들이 눈길을 끈다. 가히 국보로 지정된 이유를 알겠다. 천의 휘날리며 연화좌 위에 앉은 비천들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풍상에 마모돼 그 특징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조각이 섬세하고 미려하여 석공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혀 있으면서 지붕돌의 네 귀퉁이가 치켜 올려진 것이 경쾌한 아름다움을 더한다._〈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중에서 산이 다 절이고 푸나무가 부처인데골골마다 웬 절인가 탑 하나면 족한 것을보아라, 침묵으로 법문하는 경주 남산을 보아라◎우뚝한 남산 바위를 기단으로 했으니 산이 탑을 받친 것인지, 탑의 뿌리가 산을 이룬 것인지 그 위용이 대단하다. 한동안 서 있다 보니 차라리 절 없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둘러보면 멀고 가까운 산들이 가람이 된 듯하고, 풀과 나무들이 나한처럼 그윽하다. 굳이 풍경 울고 목탁 소리 들려야 절인가. 이 탑 앞에 서면 바람과 새소리가 곧 법문이다. _〈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중에서 눈 내린 날 절집은 이리 고요하다흩날리는 눈발에 독경 소리 그치고멀리서 장부를 닮은탑이 하나 걸어온다장터에서 해장술 서너 잔 걸쳤는지옥개석에 쌓인 눈을 훌훌 털어내더니눈 속에 발을 파묻고이내 탑이 되었다◎눈 오는 날엔 석탑도 술 한잔 생각나지 않을까. 스님 몰래 절집 나와 읍내 장터에서 뜨끈한 국물에 막걸리 몇 사발, 시쿰한 총각김치 씹으며 쓰윽 입을 닦는다. 그러곤 다시 돌아와 언제 그랬냐는 듯 눈 쌓인 절 마당에서 수행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상상. 죽장리 오층석탑은 이런 사내를 닮았다. 키 크고 훤칠한데 약간은 치기 어린 모습의 탑신이 그런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내 마음이 꼭 그래서인지 퍼뜩 절 구경 끝내고 뜨끈한 국물에 낮술 한잔 걸쳤다._〈구미 죽장리 오층석탑〉 중에서
며느리 인권
하움출판사 / 김영희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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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영희 (지은이)
어느 날 결혼이라는 제도하에 며느리가 된, 어느 집의 귀한 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 책은 근본적인 물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예로부터 여성들은 '집안의 살림 밑천이다', '출가외인이다', '며느리는 죽어도 그 집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희생을 강요당해 왔다. 그리고 '내가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 해' 식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 채 아랫사람에게 계속해서 비극을 대물림하고 말았다. <며느리 인권>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악순환의 고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어져 왔는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가족이라는 핑계로 이어지는 강요 때문에 행복할 수 있었던 가정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한 사람의 인격이 어떻게 모독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 준다. 이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문제점이라는 것을 수면 위로 드러내는 화제작이라고 볼 수 있다.Ⅰ 영희와 철수의 만남 천둥 첫 만남 뚝배기 밥 사! 도둑 신호 연인 청혼 첫인사 Ⅱ 결혼 후 8개월 동안의 기록 D-day 시집간 영희, 장가간 철수 첫 번째 선물 신혼입니다 예물의 의미 비 오는 수요일 혼인신고 월급 통장 첫 명절 시아버지의 존재 김 200장 진상 네가 편해 잔인한 4월 여자니까 아버지도 없으면서 큰 시누이의 결혼식 세 번의 기회 이혼할래 아들이 아니잖아! 라떼는 말이야 철수 부모님의 생일 숨 좀 쉬자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출산 준비 영희와 철수, 부모가 되다 내가 젖소 역지사지 길일 사이코 아빠 닮았네 인제 그만 일어나 맞벌이 부부의 육아 딸이 효녀 나도 엄마 있어요 참 꾸준한 시댁 친정 좀 가자고요 가족의 의미 덕분에 Ⅲ 둘째 임신 후 4개월 동안의 기록 아들 낳기 너무 힘들어 천 냥 빚을 지는 말 전화 지옥 사람을 죽이는 혀 상처는 안에서부터 곪는다 악몽 위를 걷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소소한 행복 셋째라니요! 집에 있고 싶어 철수의 장모님살이 돈의 대가 가재는 게 편 Ⅳ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록 가족 여행 말 한마디 당신 마음대로 철수 아버지의 병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 너희들만은 행복하길! 새로운 보금자리 Ⅴ 2016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록 영희가 누리지 못한 것 독립하지 못한 가정 두 번째 우울증 인간이 아닌 하늘의 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부풀어 오른 풍선은 터진다 명절 아니고 이혼절 깊어지는 갈등 코로나19 그리고 전환점 철수의 진심은? 자유… 영희는 어젯밤에도 울다가 잠들었기에 눈물이겠거니 하고 그냥 눈을 감았다. 이번에는 비릿한 냄새가 났다. 영희는 일어나 베개를 내려다보았다. 축축한 느낌은 눈물이 아니라 코피였다. 얼른 거울을 보니 코피에 젖은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엉켜 있었다.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난 영희는 비틀거렸다. 코피를 많이 흘린 탓인지 어지러웠다.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을 씻으니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머리카락을 거의 다 씻었을 때쯤 세면대 위로 피가 떨어졌다. 영희는 어지러워 앉아 있기도 힘들었다. 벽에 기대어 고개를 젖혀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다. 그러기를 30분째, 부엌에서 일하다 나온 철수 어머니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너는 아버지도 없으면서 시아버지한테 살갑게 굴지 않고 그렇게 처앉아 있냐!” … - 본문 ‘아버지도 없으면서’ 일부 -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 중에는 ‘감히’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인즉슨, 상대를 자신보다 ‘아래의 위치’로 생각한다는 뜻이다. 많은 여성이 아래의 위치에서 고통받고 있다. 가족은 동등한 위치에서 애정으로 묶인 관계여야 한다.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바탕으로 맺어져야 한다. 의무와 도리가 아닌 사랑과 애정이 우선시 될 때 비로소 올바른 가족 관계가 형성된다. 그래야 의무와 도리에 강요가 발생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도리가 따르게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라는 관계에서 오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독자가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 인간으로서 바라보고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말, 생각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게 하기 위함이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굳이 철수와 영희로 정한 이유는 과거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사는 부부와 가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영희와 철수가 겪은 아픔, 과거의 관습이나 악습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악습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변화의 속도를 조금이나마 앞당기고자 한다. 『이 글은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과 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딸과 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나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당신의 가족을 비난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픔의 크기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있어 아픔은 절대적입니다. 피해자는 순간순간을 기억합니다. 아팠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들의 고통은 단순한 에피소드가 아니다. 한 인간의 삶과 가정의 행복을 뒤흔드는 사회적 문제이다. 다음 세대는 나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저자 김영희 - 어느 날 결혼이라는 제도하에 며느리가 된, 어느 집의 귀한 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 책은 근본적인 물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예로부터 여성들은 '집안의 살림 밑천이다', '출가외인이다', '며느리는 죽어도 그 집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희생을 강요당해 왔다. 그리고 '내가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 해' 식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 채 아랫사람에게 계속해서 비극을 대물림하고 말았다. 《며느리 인권》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악순환의 고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어져 왔는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가족이라는 핑계로 이어지는 강요 때문에 행복할 수 있었던 가정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한 사람의 인격이 어떻게 모독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 준다. 이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문제점이라는 것을 수면 위로 드러내는 화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비극의 대물림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또 다른 가해를 낳는다.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하고 목소리를 내야만 한다. 《며느리 인권》을 통해 피해자의 현주소를 모두에게 알리고 우리의 후손들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존의 눈물 외전
MBC프로덕션 / 김진만, 김현철 글, 사진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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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프로덕션소설,일반김진만, 김현철 글, 사진
‘북극의 눈물’에 이어 ‘눈물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제작된 ‘아마존의 눈물’은 다큐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대를 넘기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원주민들의 순수함과 혹독한 밀림에서의 삶, 아름다운 생태를 보여줌과 동시 불타고 있는,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을 함께 조명하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문명의 발달로 이름지어진 그 무엇과 순수한 인간향 사이의 갈등을 느끼게 하였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로 다 보여주지 못한 제작진의 에피소드들과 아마존의‘날 것’그대로의 생생함을 보여준다.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현실과 문명의 침투로 역시 파괴되어 원주민의 삶,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아마존의 생명체들, 그것이 나무늘보 슬로스이든, 아마존에만 산다는 돌고래 보뚜 등을 독자들을 책을 통해 더욱 생생히 만난다. 특히 제작진에게 감동을 줬고 꺼져가는 희망을 되살렸던 조에 족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인간의 희망은 한편으론 경이롭게까지 느껴진다. 눈은 맑았고 그들의 심성 역시 너무나 순수했다고 기록하는 제작진은 \'하지만, 그뿐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조에 족에게서 인간의 희망을 보긴 했지만 그 희망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 그리고 문명의 발전과 환경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프롤로그 : 아마존, 그 1년의 기록 진만 피디의 아마존 드디어 아마존으로 사랑하니 같이 가 원주민들의 마지막 터전 자바리 밸리 건강검진을 다시 받고 후나이 캠프에서 만난 코루보 부족 베이자플로 마을 첫 촬영 마티스족을 만나다 초라한 환영회 간염과 말라리아 사냥을 나가다 말라리아모기보다 무서운 삐융 멧돼지의 탈출 배우는 언어, 사라지는 언어 마리윈 의식 도시를 꿈꾸는 아이들 무엇이 그들을 변하게 했을까 마티스족의 또 다른 마을, 아우렐리오 아름다운 소녀들의 마을 마루보 부족에 들어가다 눈물 나는 코담배 하뻬 고아소녀 릴리아니 야반도주를 하다 지옥의 후나이 원정 다시 아마존 밀림 속으로 신종플루 탓에 미뤄진 촬영 환경경찰 이바마 축제를 즐기는 부족 와우라족을 만나다 예상치 못한 환대 아름다운 소녀 야물루 아마존의 음담패설 빼끼축제와 우까우까 욕심없는 삶 라면 한 박스의 비애 일상의 와우라족, 경계에 서다 미접촉 부족 조에족을 만나다 속 타는 촬영팀 최후의 원시부족 조에족도 피할 수 없었던 말라리아 모닌과 세 부인, 그리고 투싸와 두 남편 조에족과 문명 원시의 행복 아마존이 품고 있는 것들 현철 피디의 아마존 마나우스 그 익숙한 불빛 아마존에서 두려움을 보았다 아마존의 생태가 무너진다 보뚜, 분홍빛 돌고래 밀림 속에서의 잠복 발자국만 남기고 떠난 재규어 슬로스, 느림의 미학 자신만의 속도로 사는 슬로스 또다시 헤매다 B팀과 만나다 목장, 아마존 파괴의 주범 목장주들의 사정 벌목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살아줘서 고마워 삐라루꾸 양식장 욕망을 억제하는 방법을 배우다 마미라우아의 자라와 마을 자라와 마을 사람들의 삐라루꾸 사냥 야노마미족의 재앙 금광의 유혹 파피유 마을에서의 여권소동 야노마미 부족의 외로운 싸움 에필로그 그들이 살고 있었다 - 김진만 피디 두려움은 저주다 - 김현철 피디다큐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대를 넘겨 전설이 된 ‘아마존의 눈물’ 지난 해 12월 말, 방영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를 몰고 온 ‘아마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에 이어 ‘눈물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제작되었다. 프롤로그가 방영되자마자 차마 눈뜨고는 못 볼 제작진들의 고난과 상처, 힘겨움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반면, 이런 장면과 원주민들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개고생을 그대로 담았다 흡혈모기 삐융에게 물린 상처와 밀림에서 제대로 걷지 못해 마치 바다에 살던 인어공주가 처음으로 육지를 밟았을 때처럼 허우적거리던 제작진, 밤새 삐융의 공격으로 인한 가려움에 떨며 ‘뇌 속까지 가렵다’는 그들의 모습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아마존의 정글, 바람 한 점 없는 그 속에서 모기 퇴치제도 쓰지 못하며 잠복해야만 했던 괴로움, 식인어 피라냐가 득실거리고 요도 속을 파고드는 독충이 있는 아마존 강에서의 수중촬영 등을 감행했으며 자칫 목숨까지 잃을 뻔한 대형사고까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렇다고 부족을 취재했던 팀이라고 해서 취재가 쉬웠던 것도 아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했던 샌드플라이 삐융과 말라리아모기의 거칠 것 없는 습격, 온갖 독충과 걷기조차 힘든 아마존의 정글이 그들을 순간순간 시험에 들게 했다. 게다가 활과 창을 땅바닥에 구르며 발전기나 기름 등 제작진의 물건을 달라며 떼를 쓰던 원주민들에게 위협 아닌 위협을 당하기도 했고 살 떨리는 위협 때문에 날이 새면 어찌될지 몰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야반도주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일 등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도 하지 못한 수많은 에피소드들과 ‘날 것’그대로의 생생함을 이 책을 통해 그대로 전달한다.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문명의 침투로 파괴되어 가는 속도는 더해졌고 원주민들의 고통 역시 문명이 파고드는 속도에 비례했다. 인간의 문명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멸족의 위험에 처한 부족민들과 불법 벌목이나 목장 개간 등 인간의 지칠 줄 모르는 욕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아마존의 생명체들, 그것이 나무늘보 슬로스이든, 아마존에만 산다는 돌고래 보뚜이든, 아니면 400년을 넘게 살아 온 사우마우 나무이든…. 또, 금을 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족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백인들의 침탈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야노마미 부족, 자전거와 스테인리스 그릇 등 문명의 이기와 ‘빼끼축제’등 전통을 잘 조화시켜 아직까지는 부족을 잘 이끌어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선택의 기로에 설 와우라 족, 또 문명의 편리함에 취한 채 간염과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마티스 족 등 그들에게 희망은 없었다. 그럼에도 제작진에게 감동을 줬고 꺼져가는 희망을 되살렸던 것은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조에 족이었다. 그들의 눈은 맑았고 그들의 심성 역시 너무나 순수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조에 족에게서 인간의 희망을 보긴 했지만 그 희망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는 숙제가 될 것 같다. 제작진 에필로그 “다시 한 번 아마존을 가고 싶다는,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담지 못한 이야기가 아주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한편에는 모닌과 야물루와 릴리아니가 살고 있는 아마존 강이 흐르고 있다” - 김진만 PD “결국, 아마존의 저주는 ‘사람이 아마존에게 내리는 저주’가 아니라 ‘아마존이 사람에게 내리는 저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저주를 벗어나려면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원시의 숲에 대한 기억을 재생시켜야 할 것이다.” - 김현철 PD
잘 쓴 글, 잘못 쓴 글
청담서원 / 김문경 (지은이) / 2019.01.25
15,000

청담서원소설,일반김문경 (지은이)
‘당신은 한글을 제대로 읽고 쑬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첫 장을 시작하는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참고서가 아니다. 국내 각급 사회조직이 펴낸 다양한 저작물들 중 ‘잘 쓴 글, 잘못 쓴 글’의 예문을 제시하고 그 장단점,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 지적한 글쓰기 비평서이다. 아울러 직장인들이 글을 잘 쓰려면 평소 어떤 의식,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근본적 해법과 요령을 제시한 글쓰기 교육서이기도 하다. 제1장 에서는 글을 쓸 때 지녀야할 의식, 자세, 요령 등을 저자의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자세히 기술하였다. 제2장 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집필해온 다양한 글들을 예문으로 제시함과 아울러 글쓰기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의 재미있는 사례, 에피소드, 참고자료 등을 함께 소개함으 로써 독자들에게 실증적 글쓰기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제1장/글쓰기 개론 당신은 한글을 제대로 읽고 쓸 수 있는가? 글쓰기, 왜 중요한가? 글을 보면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지식기반사회,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 자기 생각이 없으면 자기 글을 쓸 수 없다 글은 일단 재미있게 읽혀져야 한다. 글쓰기 역량은 타고난 재능, 부단한 훈련의 총합이다 실용문 쓰기의 어려움 글의 기본 요건 독자를 속이려하지 마라 첫 문장이 글의 성패를 좌우한다 내용의 체계적 구성과 설계 6하 원칙, 기승전결, 서·본·결의 서술구조 문장에는 운율감이 깃들어야 한다 글은 쉽게 쓰기가 가장 어렵다 쓰기 쉬운 글, 쓰기 어려운 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려고 욕심 부리지 마라 짧게 쓰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멋 부리지 마라 영혼이 담긴 글을 써라 감정의 민낯을 드러내지 마라 맞춤법에 너무 얽매일 필요 없다 어휘의 세련미, 문장의 품격을 갖춰라 독자가 무식하면 대책이 없다 생각의 숙성, 발효과정을 거치라 자기 글의 오류를 발견,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 일리(一理)를 넘어 합리(合理)를 추구하라 식상한 문장, 참신한 문장 교활한 글쓰기를 삼가라 불필요한 접속사, 조사를 모두 지우라 경어체로 글쓰기 인용문에 대하여 글에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고도의 문장기법 좋은 문장을 쓰려면 좋은 시를 많이 읽어라 문법에 대하여 외래어 남용과 한글 어휘력 부족 자신이 정확히 아는 단어만 쓰라 글이 지닌 사회적 효용성 주요 업무문서 작성요령 자기 확신에 찬 글쓰기 직관력이 뛰어나야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출발점, 글 읽기 글쓰기 10계명 제2장/글쓰기 실무사례 1. 현장실무와 에피소드 글쓰기프로젝트 진행사례 글의 제목설정에 대하여 본문 소제목 붙이는 요령 문법도 법, 기본적 문장규범은 지켜야한다 공기관 사서(史書)집필 사례 민간기업들의 사서편찬업무 실태 칭찬은 글도 잘 쓰게 한다 고품격 역사서술은 기업의 신인도를 높인다 더러는 글을 꾸며 써야할 때도 있다 독자의 관점에서 쓰라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글쓰기 수준 글은 아무나 쓰나 국내 사회조직의 사서편찬시스템과 업무프로세스 2. 참고 예문 잘 쓴 글, 잘못 쓴 글 도입부를 어떻게 쓸 것인가? 교과서에도 잘못 쓰인 글이 많다 주요 정당 당헌당규 문장에서의 문제점 기업 홈페이지를 보면 구성원들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 효과적 홍보문구를 활용하라 의미를 알 수 없는 언어로도 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에필로그 이 책은 단순히 문장문법에 대해 설명한 시중의 일반 글쓰기 참고서들과는 성격이 크게 다르다. 지난 30년간 국내 공공기관과 각급 단체, 일반 기업 등 수많은 사회조직의 글쓰기 관련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해온 저자가 직 접 체험을 통해 얻고 쌓은 노하우, 실제 예문과 자료, 재미있 는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특히 직장업무와 관련하여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글 이 잘 쓴 글이고 어떤 글이 잘 못 쓴 글인지’, 실증적 사례와 예문, 답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용 글쓰기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의 글쓰기 능력수 준이 너무도 낮다’며, ‘근본 원인은 지적 역량의 부족 때문’이 라고 진단했다. 특히 사무직군 직장인들의 경우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면 원활한 업무수행도 직장생활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지적 역량과 글쓰기 능력 배양에 적극 노력을 기울 여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한글을 국어로 사용하는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라면 믿겠는가? 앞으로 구체적 사례들을 적시하겠지만 이는 사실이다.단순히 문장문법에 관한 문제를 거론하려는 게 아니다. 그런 것, 정작 사소하고 지엽적인 문제다.요지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이, 글쓰기의 토대가 되는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지식이 ‘한글도 제대로 읽고 쓰지 못 한다’는 소릴 들을 만큼 형편없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일까?한마디로 지적 역량 즉, 지식과 사유, 지혜가 부족한 탓이다.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문장기술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정보·사유·경험 등을 쌓고 그것을 적절히 활용할줄 알아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이런 내공이 부족하니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문장을 이어가는 기술은 틈틈이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으나 글쓰기에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는 일만큼은 아주 오랜 기간 부단한 공부가 뒤따라야 가능하다. ‘머리 나쁘고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은 동서고금의 진리다. 특히 글쓰기가 안 되고 글 읽는 안목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어느 직장에서나 손발로 뛰고 몸으로 때우는 일 외엔 더 할 일이 없다.
가면을 벗긴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김중근 (지은이) / 2023.05.29
18,500원 ⟶ 16,6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김중근 (지은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표로 함경남도 금호지구 경수로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2년간 상주했던 김중근 전 인도대사의 소설이다.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 북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하고 이해를 높여가는 것이 평화적 통일에 한걸음 더 내딛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이라는 장르를 빌어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설은 현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최고 통치권자로 군림한지 2년 뒤인 2013년,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했다고 발표한 시점에서 시작한다. 전 세계적으로 북한 내 권력 투쟁에 대한 긴장감과 관심이 높아졌던 그 시점에 북한 내에서 지도층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우리가 속한 사회와 너무나도 동떨어져있어 몇 장의 사진과 추측성 기사만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장성택 처형에 대한 내막, 그리고 장애물이라면 핏줄조차 단박에 처단하는 젊은 새 독재자 김정은의 등장, 이 등장서부터 시작된 공포정치가 불러온 북한 지도층의 실체와 공산주의 독재체제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이라 의심될 만큼 생생하게 들려준다.서문 가면을 벗긴다: 어느 탈북 외교관의 끝 모를 여정 1장 탈북 장성택의 죽음 화사한 꽃 쫓는 자와 쫓기는 자 두 발의 총성 2장 미국 가난한 마을 신문(訊問) 천사의 도시 꽃잎, 떨어지다 유언장 3장 입북 재회 끝 모를 여정 요덕수용소 별이 되어 탈출 4장 한국 정착 역사와의 승부 고백 납치 기약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표로 함경남도 금호지구 경수로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2년간 상주했던 김중근 전 인도대사의 소설이다.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 북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하고 이해를 높여가는 것이 평화적 통일에 한걸음 더 내딛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이라는 장르를 빌어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설은 현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최고 통치권자로 군림한지 2년 뒤인 2013년,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했다고 발표한 시점에서 시작한다. 전 세계적으로 북한 내 권력 투쟁에 대한 긴장감과 관심이 높아졌던 그 시점에 북한 내에서 지도층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우리가 속한 사회와 너무나도 동떨어져있어 몇 장의 사진과 추측성 기사만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장성택 처형에 대한 내막, 그리고 장애물이라면 핏줄조차 단박에 처단하는 젊은 새 독재자 김정은의 등장, 이 등장서부터 시작된 공포정치가 불러온 북한 지도층의 실체와 공산주의 독재체제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이라 의심될 만큼 생생하게 들려준다. “ 장 동지 체포 소식을 듣고 나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소, 나는 공화국을 탈출할 것이야. ” 눈발이 거세게 불던 어느 날, 일등서기관 강철민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과를 마치고 최현준 대사에게 보고하러 들어간 길, 그는 절대 듣지도, 보지도 않기를 바랐고 생각할 수도 없었던 탈북 고백을 듣는다. ‘북한 금수저’로 살아온 주인공 강철민은 외교 협상 차 방문했던 베이징에서의 어느 날 밤, 자신에게 탈북 계획을 털어놓으며 함께 하자는 상사의 제안에 당장 처자식을 버리고 도망가야 하는가 아니면 공화국 인민으로서 배운 대로 이 사실을 신고해야 하는가 고민에 빠진다. 그렇지 않아도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처형 소식까지 들려온 마당에 남겨진 아내와 아이들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위치에 놓일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 하지만 이미 장성택의 처형 이후 심복이던 아버지마저 돌아가셨으니 계속 남아있다 해도 자신 역시 언제 처형당할지 모르며 그 이후 가족들은 생사를 걱정해야하는, 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자의면서도 반강제적인 탈북길에 오르게 된다. 공화국 일급 서기관에서 순식간에 비자금을 숨긴 배신자 탈북민 처지로 전락한 이 남자의 자유를 위한 여정은 수없이 많은 고비와 충격의 연속이다. ‘진짜 자기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게 만드는 디테일한 설정과 전개. 강철민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알던 북한 지도부에 대한 평화적인 예측, 진짜 그들이 가진 삶의 진실에 대해 의심하게 만든다. 저자는 케도 근무 기간 중 잊지못할 경험을 하게 된다. “ 케도 작업 차량에 난입하여 남쪽으로 보내달라고 막무가내로 버티던 40대 남자. 북 감시자들에게 들킬까 봐 나는 케도 운전자 한 명만을 대동하고 차량을 해변의 솔밭 안으로 몰았다. 탈북하겠다고 작심한 그는 함흥에서 3박 4일 동안 산길로 숨어 걸어서 케도 건설현장까지 왔다고 했다. 남루(襤褸)를 걸치고 악취를 풍기는 그는 차량의 지지용(支持用) 쇠 폴(pole)대를 꽉 잡고 남쪽으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기 전까지는 차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케도와 북한 당국이 맺은 협약에 의하면 나는 그를 북한 당국에 인도하여야 했다. 반면에 국제법상으로는 ‘망명자는 본인 의사에 반하여 탈출국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non-refoulement)’는 원칙이 있다. 북한 경비병들의 감시를 피해 그를 케도 장비 운반선에 태워 남쪽으로 보내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를 억지로 차에서 끌어내어 솔밭에 내팽개쳐 버리는 것이 나의 최선의, 최후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 차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쇠 폴 대를 꽉 부둥켜안고 있는 그를 차량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나는 온 힘을 다하여 그를 내던졌다. 그는 힘없이 날아가 풀밭에 주저앉았다. 그는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나는 솔밭에 널브러져 있는 그에게 주려고 20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만지작거리다가 그 돈이 물증이 되는 사태를 생각하여 이내 포기했다. 그리고 차는 솔밭을 빠져나갔다.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해송(海松)이 윙윙거리며 울었다. 나는 그 사건을 뉴욕에 있는 케도 본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보고는 불필요한 행정의 레드 테입(red-tape)만을 불러일으킬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다. 그날 밤 만감이 교차하여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저자의 글 중에서) ” 한참의 시간이 흘러도 그 남자의 살아남겠다는 절박한 모습과 내처지고 난 뒤의 절망했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저자는 쉬이 짐작되는 그 사람의 험난한 여정의 끝은 성취와 행복이기를 기대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 소설의 첫 코를 꿰었다고 한다. 또 실감나는 전개를 위해 실제 북한 고위 공직자 출신과 북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사 출신 등의 탈북민들을 인터뷰하며 자료를 모았고, 그 모든 정보는 이 스토리의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 이 작은 노력이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통일을 이루는 길목에서 벽돌 한 장으로 쓰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 역사는 과거의 일이며 과거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사라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2023년 역시 역사의 한 부분이며, 지금 이 순간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곤 한다. 휴전 70주년, 전쟁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누리는 평화는 언제든 이 잠시 멈춘 전쟁이 다시 흐르거나 움직이는 순간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모두가 잊어간다 해도 이렇게 벽돌 하나만큼의 노력이라도 계속 보태는 이들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북한과의 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
해냄 / 김성효 (지은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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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학습법일반김성효 (지은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격차는 심화되고 학부모와 아이의 불안은 커져가는 가운데, 타고난 지능이나 특정 시기를 강조하는 말들은 쏟아진다. 공부머리를 타고나거나 일찍 시작하지 않으면 공부는 평생 못하는 것일까?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의 저자이며 17년간 초등 교사로 일했던 김성효 장학사는 공부머리나 선행학습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공부는 대학까지 최소 12년은 해나가야 하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 현장에서 머리가 좋거나 빨리 시작한 아이들이 아닌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나간 아이들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 무엇보다 온·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고, 대면 수업의 피드백이 줄어드는 요즘의 교육 환경에서 공부 멘토로서의 부모 역할과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더욱더 중요해졌다. 이에 그는 신간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구체적이고 실전 적용 가능한 자기주도학습법을 제안한다.추천의 말 여는말 선생님, 그런데 마음을 어떻게 내려놓지요? 첫 번째 솔루션 공부의 정체를 밝혀라 1 What, 공부가 뭘까요? 2 How,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3 Who, 공부는 누가 하는 건가요? 4 When, 언제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요? 5 Why, 왜 공부해야 할까요? 두 번째 솔루션 공부자존감을 높여라 1 ‘공부 못하는 아이’ 꼬리표에 주눅 든 아이 2 성적이 점점 좋아지는 아이들의 세 가지 비밀 공부 멘토링 공부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 습관 3 실력을 감추는 아이들의 속마음 공부 멘토링 우리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 고르는 법 4 시험기간인데 평소보다 더 놀아요 5 평소엔 잘하다 시험 때 실수하는 이유 공부 멘토링 실수를 줄이는 유형별 지도 방법 6 수학 대마왕을 잡는 도돌이표 공부법 공부 멘토링 학년별 수학 감각 기르는 법 세 번째 솔루션 공부머리 신화를 깨라 1 저 닮아서 공부를 못해요 공부 멘토링 배우는 속도가 느린 아이 가르치는 법 2 IQ 높으면 공부도 저절로 잘하는 거 아닌가요? 공부 멘토링 배우는 속도가 빠른 아이 가르치는 법 3 노력파 그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공부 멘토링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칭찬 4 배우는 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5 시험 보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요? 공부 멘토링 오답 노트 대신 ‘괜찮아 노트’ 네 번째 솔루션 메타인지를 키워라 1 상위 0.1퍼센트는 공부를 공부한다 2 공부 시간은 같아도 결과는 다른 이유 3 메타인지를 기르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두 가지 방법 4 선행학습을 이기는 아이의 비밀 공부 멘토링 메타인지를 키우는 학습일지 5 문제집을 여섯 권 푼 아이, 결과는 어땠을까? 공부 멘토링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구별하는 화이트보드 공부법 6 메타인지 공부법으로 온라인수업 200퍼센트 활용하기 다섯 번째 솔루션 공부 습관을 잡아라 1 공부 습관, 왜 정리 정돈부터 시작해야 할까? 2 책상 앞에 앉기까지 오래 걸려요 공부 멘토링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위시리스트 3 귀찮은 숙제를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4 게임을 끊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5 워킹맘이라면 자녀의 공부 습관부터 잡아주세요 공부 멘토링 슬기로운 학부모 상담 활용법 6 셀프 학습 체크리스트로 혼공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7 시험 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 공부 멘토링 감사일기는 공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최고의 습관 여섯 번째 솔루션 호기심을 높여라 1 “참 창의적이구나!” vs. “그 이상한 건 뭐니?” 2 발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3 질문 많이 하면 좋은 거 아닌가요? 4 과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밀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공부 멘토링 과학 공부가 쉬워지는 ‘관탐정’ 공부법 5 창의성은 꼭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공부 멘토링 집에서 만드는 특별한 창의성 교구 6 창의성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공부 멘토링 마인드맵, 쭉쭉 뻗어나가는 창의력의 가지 일곱 번째 솔루션 더 오래 기억하라 1 공부를 잘하려면 망각곡선을 역이용하라 공부 멘토링 복습의 황금률, 3분 복습법 2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는 공책 필기의 비결 공부 멘토링 기억력을 높이는 작지만 센 공부법 두 가지 3 수업 잘 듣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진짜 이유 4 많은 내용을 단숨에 기억하는 방법 5 사회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요? 공부 멘토링 2% 부족한 공부를 완성하는 빈칸 채우기의 마법 여덟 번째 솔루션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라 1 온라인수업, 혼자 공부하는 힘부터 길러주세요 2 엄마가 곁에 없으면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요 3 고학년의 발목을 잡는 공부 슬럼프 극복법 4 초등학생의 엉덩이 힘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5 자기주도학습, 학년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6 방학은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는 최적의 시기 맺는말 꾸준함이 쌓이면 탁월함이 된다‘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 ’이 타고난 공부머리와 선행학습을 뛰어넘는다! 엄마 아빠 걱정은 덜어주고 우리 아이 자신감은 올려줄 초등공부 멘토 성효샘의 손에 잡히는 학습 멘토링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격차는 심화되고 학부모와 아이의 불안은 커져가는 가운데, 타고난 지능이나 특정 시기를 강조하는 말들은 쏟아진다. 공부머리를 타고나거나 일찍 시작하지 않으면 공부는 평생 못하는 것일까? 베스트셀러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의 저자이며 17년간 초등 교사로 일했던 김성효 장학사는 공부머리나 선행학습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공부는 대학까지 최소 12년은 해나가야 하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 현장에서 머리가 좋거나 빨리 시작한 아이들이 아닌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나간 아이들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 무엇보다 온·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고, 대면 수업의 피드백이 줄어드는 요즘의 교육 환경에서 공부 멘토로서의 부모 역할과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더욱더 중요해졌다. 이에 그는 신간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구체적이고 실전 적용 가능한 자기주도학습법을 제안한다. 구체적인 8가지 솔루션으로 우리 아이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다! 이 책은 8가지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는 아이의 공부 습관과 효율, 그리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꼭 점검해야 할 8가지 요소를 체계화한 것으로, 공부 정서를 시작으로 습관, 메타인지와 자기주도력까지 폭넓은 내용을 한 권으로 총망라했다. 저자는 23년 공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알차게 담아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의 길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첫 번째 솔루션은 공부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다. ‘공부는 무엇일까?’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등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솔루션은 아이의 학습 성취와 직결되는 공부자존감 키우기다. 부모의 말 습관과 아이의 실수 유형 점검을 통해 눈에 띄게 자라난 아이의 공부자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솔루션은 공부는 머리가 아닌 끈기와 전략으로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야 진정한 공부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네 번째 솔루션은 메타인지를 다룬다. 스스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메타인지는 공부 효율과 관련되어 있다. 단순히 오래 공부하기보다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완하며 공부하는 영리한 공부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솔루션은 공부 습관 잡는 법을 설명한다. 공부를 매번 의지력을 발휘하여 한다면 오래 지속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부모 잔소리는 짧고, 습관은 길다고 말한다. 여섯 번째 솔루션은 호기심을 다룬다. 궁금해서 하는 공부는 아무리 오래 해도 질리지 않는 법이다. 일곱 번째 솔루션은 기억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 오래 잘 기억하는 방법을 알면 공부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여덟 번째 솔루션은 자기주도학습이다. 온·오프라인 수업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여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손에 잡히는 공부법과 학습 도구로 학습 기초체력을 완성하다! 각 솔루션은 저자가 실제 가르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직접 효과를 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현실감과 신뢰감을 더한다. [성효샘의 공부 멘토링] 페이지에서는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공부법과 학습 도구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빈칸 공부법, 도돌이표 공부법, 화이트보드 공부법 등의 학습법과 셀프 학습 체크리스트, 학습일지, 공부 습관 위시리스트 등은 가정에서 바로 시도해볼 수 있기에 유용하다. 각 장 끝에 마련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페이지는 아이와 부모 간의 공부 대화를 유도한다. 책에 소개된 공부법을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수없이 쏟아지는 교육 정보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흔들리는 초등 부모를 위해 책을 쓴 저자는, 부모가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것이 유일한 돌파구라고 말한다. 저자의 진정성 있는 조언에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꽃피우고 공부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시작이 늦었다고 걱정하는 초등 학부모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성적이 점점 좋아지는 아이들의 세 가지 비밀공부에서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평소 수준보다 살짝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되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초등학생을 가르치면서 점수나 등수 때문에 조바심 내는 것은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에게 “넘어지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대범하고 당당하게 “괜찮아. 다음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아이는 우리가 믿는 그대로 자랍니다. 지금 못한다고 평생 못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아이는 분명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낼 것입니다._ <두 번째 솔루션 공부자존감을 높여라> 중에서 저 닮아서 공부를 못해요“선생님, 저희 시댁이 다 S대 출신이에요.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 시누이 둘까지 모두 S대 나왔어요. 근데 민형이 아빠만 S대를 못 가서 공부 콤플렉스가 있어요. 민형(초3)이가 조금만 실수해도 아빠 닮아서 공부 못하면 안 된다면서 심하게 야단해요. 민형이도 자기처럼 공부머리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매일 걱정하고요. 하지만 선생님, 공부는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민형이 아빠랑 저랑 생각이 자꾸 부딪쳐서 고민이에요.”민형이는 아빠가 걱정한 것과 달리 공부를 잘해냈습니다. 평소에 노력을 강조한 민형이 엄마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공부하고 놀아주면서 아이를 믿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 공부하는 모습을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아이도 공부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됩니다. 비록 부모는 어렸을 때 공부를 못했더라도 자녀만큼은 얼마든지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_ <세 번째 솔루션 공부머리 신화를 깨라> 중에서
방구석 미술학원 with 프로크리에이트
길벗 / Doki(두경훈) (지은이) / 2023.06.07
28,000원 ⟶ 25,2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Doki(두경훈) (지은이)
유튜브의 밥 아저씨, Doki와 함께 그리며 배우는 아이패드 드로잉의 모든 것.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면, 어렵지 않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그림 그리는 즐거움, 방구석 미술학원에 오신 걸 환영한다. 누구나 한 번쯤 ‘나는 왜 그림을 못 그릴까?’ 또는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그림 초보자도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뿐만 아니라 미술의 기본 지식까지 차곡차곡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튜브의 밥 아저씨, Doki를 믿고 방구석 미술학원의 수업을 시작해 보자. 머리말 방구석 미술학원 커리큘럼 이 책을 보는 방법 1. 방구석 미술학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1 준비물 [오리엔테이션] 태블렛 PC ● 아이패드(필수) ● 액세서리 - 종이 질감 필름(선택사항) ● 액세서리 - 펜촉(선택사항) ● 액세서리 - 거치대(선택사항) [오리엔테이션] 디지털 페인팅을 위한 앱 02 디지털 페인팅, 이것만 알면 됩니다 [이것만 알면 됩니다!] 디지털 페인팅의 기초 ● 캔버스=종이, 갤러리=스케치북 ● 브러시=붓 ● 지우개와 문지르기 ● 색상=팔레트, 물감 [이것만 알면 됩니다!]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기능 ● 레이어 ● 레이어 모드 ● 제스처 기능 2. 함께 그리며 배우는 기초반 01 하트 풍선 그리기 [기초반 기본 기능 1] 컬러 드롭과 픽셀 유동화 ● 컬러 드롭(Color Drop) ● 픽셀 유동화 [기초반 기본 기능 2] 클리핑 마스크와 변형 모드 ● 클리핑 마스크 ● 변형 모드 02 사막 위의 선인장 그리기 [기초반 기본 기능 3] 퀵쉐입 ● 퀵쉐입 ● 사막 배경 그리기 [함께 그리기 1] 선인장 그리기 ● 선인장 기본 형태 그리기 ● 기본 명암과 그림자 넣기 ● 빛 표현하기 [기초반 기본 기능 4] 텍스트 추가 ● 텍스트 추가 ● 텍스트 장식하기 [함께 그리기 2] 효과 및 마무리 03 풀잎 위 개구리 [기초반 기본 기능 5] 레이어 모드 [함께 그리기 1] 풀잎 그리기 [함께 그리기 2] 개구리 그리기 ● 개구리 기본 형태 잡기 ● 그림자 효과로 마무리하기 04 선글라스 그리기 [함께 그리기 1] 기본 형태 그리기 [기초반 기본 기능 5] 알파 채널 잠금 [함께 그리기 2] 명암 넣기 [기초반 기본 기능 6] 선택 모드 [함께 그리기 3] 유리 재질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4] 야자수 그림자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5] 빛 표현 및 마무리 3. 기초 완성반 01 페이퍼컷 효과로 해변 그리기 [함께 그리기 1] 해변 그리기 ● 파도 형태 그리기 ● 파도에 그림자 넣기 ● 해변 그리기 ● 페이퍼컷 효과로 강조하기 [함께 그리기 2] 해변 생물 함께 그리기 ● 꽃게 기본 형태 그리기 ● 꽃게 그림자 넣기 ● 테두리 그려주고 완성하기 02 야자수와 밤하늘 그리기 [함께 그리기 1] 언덕 및 야자수 그리기 ● 배경과 야자수 그리기 ● 변형 도구로 야자수 복제하기 [함께 그리기 2] 반영 표현하고 마무리하기 4. 그림 지식 업그레이드! 중급반 01 스케치 [기초 미술 수업 1] 스케치 ● 스케치에 대하여 ● 아는 것 vs 보이는 것 ● 스케치 팁1. 공간(3D) vs 평면(2D) ● 스케치 팁2. 상대적 위치 확인하기 ● 스케치 팁3. 여백 확인하기 [기초 미술 수업 2] 명암 ● 명암 ● 하이라이트 ● 빛이 비치지 않는 부분 ●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명암 [기초 미술 수업 3] 그림자의 이해 ● 캐스팅 쉐도우 vs 폼 쉐도우 ● 사물과 빛의 거리에 따른 그림자의 변화 ● 주변 환경에 따른 그림자 색의 변화 02 이론 적용하며 함께 그리기 1 [함께 그리기 1] 기본 개체 그리기 [함께 그리기 2] 테니스공 명암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3] 그림자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4] 테니스공 디테일 높이기 [함께 그리기 5] 배경 명암 표현하기 03 테니스장 채색하고 마무리하기 [기초 미술 수업 4] 색의 세 가지 요소 ● 색상 ● 채도와 명도 [기초 미술 수업 5] 색을 찾아가는 과정 [기초 미술 수업 6] 색의 대비 ● 색 온도(따듯한 색 vs 차가운 색) ● 보색 [레벌업! 고급 기능 1] 글레이징 채색법 ● 글레이징 채색법의 이해 ● 글레이징 채색법 간단히 체험하기 ● 레이어 모드에 따른 글레이징 채색 결과물의 차이 ● 글레이징 채색의 활용 04 이론 적용하여 함께 그리기 2 [함께 그리기 6] 글레이징 채색법으로 채색 [함께 그리기 7] 태양 디테일 높이기 [함께 그리기 8] 테니스공 디테일 높이기 [함께 그리기 9] 효과로 마무리하기 5. 다양한 소재를 그리는 고급반 01 입체적인 계곡 그리기 [레벨업! 고급 기능 2] 변화도 맵 ● 변화도 맵 [함께 그리기 1] 밑그림 그리기 ● 기본 요소 그리기 ● 귀여운 고양이 그리기 [함께 그리기 2] 변화도 맵 적용하기 ● 변화도 맵으로 채색하기 ● 채색 리터치 및 추가 요소 그리기 [함께 그리기 3] 마무리하기 ● 레이어 목록 정리하기 ● 여러 가지 효과 적용하기 02 투시도법을 활용한 풍경화 [기초 미술 수업 7] 투시 도법 ● 투시 도법의 이해, 소실점 ● 1점 투시도 ● 2점 투시도 ● 3점 투시도 [레벨업! 고급 기능 3] 그리기 가이드 ● 그리기 가이드 ● 원근 ● 3점 투시 [함께 그리기 1] 투시 설정 & 스케치하기 ● 투시 설정하고 스케치하기 ● 기본 요소 채색하기 [함께 그리기 2] 명암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3] 빛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4] 장식 요소 추가하여 마무리하기 03 네온사인 그리기 [기초 미술 수업 8] 빛을 표현하는 방법 ● 명암, 눈부신 그림의 비밀 [레벨업! 고급 기능 4] 빛 표현하기 ● 레이어 모드 활용 - 스크린/추가 ● 프로크리에이트 기능 활용 - 빛산란 ● 브러시 활용 [함께 그리기 1] 밑그림과 배경 조명 그리기 ● 투시도 설정하고 기본배경 작업하기 ● 벽 조명 작업하기 [함께 그리기 2] 빛나는 네온사인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3] 마무리하기 04 호수에 비친 도시풍경 그리기 [레벨업! 고급 기능 5] 디지털 브러시의 이해 ● 기준 1 - 선의 경계 ● 기준 2 - 질감 ● 부가 기준 - 브러시 모양 ● 최고의 브러시는? [함께 그리기 1] 기본 요소 그리기 [함께 그리기 2] 질감 브러시로 풍성하기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3] 명암 넣기 [함께 그리기 4] 호수 반영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5] 수풀 디테일 높이기 [함께 그리기 6] 나무 디테일 높이기 [함께 그리기 7] 부가적인 요소 추가하기 05 입문자를 위한 인물화 [입문자를 위한 인물화] 인물화 작업을 위한 마음가짐 ● 꼭 똑같이 그려야 할까? - 겁먹지 말자 ● 인물화 접근방식 ● 인물화 사진 모작에 대하여 [레벨업! 고급 기능 6] 사진 모작을 위한 캔버스 설정 ● 격자 설정 ● 래퍼런스 기능 ● 인물화 디지털 페인팅을 위한 일곱 가지 조언 [함께 그리기 1] 배경 작업 및 형태 다듬기 ● 기본 배경 작업 ● 형태 다듬기 어두운 톤으로 형태 채색하기 [함께 그리기 2] 중간톤으로 기본 형태 위치 잡기 [함께 그리기 3] 밝은톤 채색 [함께 그리기 4] 구름 표현하기 [함께 그리기 5] 세부적으로 묘사하기 [함께 그리기 6] 하이라이트를 더해 마무리하기 ● 하이라이트 ● 캔버스 정리 및 합치기 ● 마무리 효과 6. Doki’s Knowhow 01 효율적인 프로크리에이트 작업 세팅 방법 [효율적인 작업 세팅] 퀵메뉴의 모든 것 ● 퀵메뉴 사용법 ● 추천 퀵메뉴 조합 [기능별 추천 설정] 인터페이스 설정하기 ● 스포이트툴 ● 복사 및 붙여넣기 ● 사이드바 ● 팔레트 02 유·무료 추천 디지털 브러시 세트추천 [추천 브러시 세트] 브러시 다운로드 및 불러오기 [추천 브러시 세트] 프로 아티스트의 브러시 세트 ● 무료 브러시 - Mathias Zamecki ● 무료 브러시 - Aaron Griffin ● 유료 브러시 - Ayan Nag ● 브러시 소개를 마치며그림 그리는 즐거움, 방구석 미술학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방구석 미술학원에서는 이런 걸 배울 수 있어요. -기초반·기초 완성반-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그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디지털 드로잉의 기본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어떤 효과를 만들 수 있는지 확실하게 익혀보세요. -그림 지식 업그레이드! 중급반- 방구석 미술학원만의 자랑! 그림을 그리는 데 꼭 알아야 하는 기초 미술 이론을 설명합니다. 숙련자도 놓칠 수 있는 이론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죠. 디지털 페인팅의 고급 기능인 글레이징 채색법도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소재를 그리는 고급반- 진정한 고급 사용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지털 페인팅의 지식과 미술 이론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인물화의 경우 수동적인 따라 그리기에 그치지 않도록 핵심 방법을 제시하여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방구석 미술학원은 이렇게 구성했어요. 1. 그림을 그리기도 전에 많은 이론 설명으로 지치지 않도록 꼭 필요한 한두 개의 기능만 설명하고, 이어지는 함께 그리기에서 배운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그림의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생략하거나 빠지는 단계가 없도록 꼼꼼하게 설명하여 안내된 과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3. 초보자도 간단하게 그릴 수 있되, 식상한 소재를 피하고 끝까지 함께 그려 그림을 완성했을 때 초보 이상의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예제를 엄선하였습니다. 4. 함께 그린 그림의 마지막 단계에서 필자가 리터치한 그림을 제시하여 더 좋은 그림을 위한 욕구를 자극하되, 최종 결과물과의 큰 차이가 없도록 했습니다. 5. 단순히 그림을 함께 완성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도록 꼭 알아야 할 미술 기초 이론을 심도 있게 소개하고, 이어지는 함께 그리기에서 바로 적용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6. 파편화된 다양한 난이도의 디지털 페인팅 기능, 미술 기초 이론, 페인팅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사전적 기능의 책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하온 / 류호준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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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소설,일반류호준 (지은이)
우리의 모든 날, 평범함 속에 담긴 그분의 은총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무료하고 지루하고 때론 경쟁과 죽음만 지배하는 사막 같은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죽음 같은 고단함과 희망 없는 삶에 지친 우리를, 그분은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찾아오신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의 고통, 인생이 계속 꼬이기만 할 때, 배신의 상처가 깊을 때, 성공한 이웃과 자꾸만 비교하게 될 때, 인생에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분의 일하심과 함께하심을 드러낸다. 일상에서 우리와 숨바꼭질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나보자.프롤로그 | 은총, 일상을 파고들다 1장.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국밥 한 그릇의 사랑 고통 속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친구 하덕규 이야기 때로는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골프장에서 만난 철학자와 신학자 너무 늦기 전에 바꿔야 할 것들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2장. 대안적인 삶을 시작하다 아합 밑에서 오바댜로 산다는 것 바람이 불어올 때 해야 할 일 대안적 삶을 꿈꾸게 하는 사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나는 길 사회의 구조적 악에 관하여 변화가 두려워지기 시작할 때 3장. 단순한 삶이 축복입니다 온갖 불필요한 것들과 이별을 시작하다 인생 재고 조사 시편과 내비게이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하나님과 협상하기 50년 만에 피는 야생화 걱정 없는 삶의 비밀 4장. 김훈과 육필원고 연필로 쓰는 이야기 김훈과 육필원고 몸으로 쓰는 율법 퍼즐 맞추기와 하나님의 경륜 성경과 문학 확증편향 쓰지 말아야 했던 편지 5장. 경계선에 서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생을 보다 광야에서 즐기는 고스톱 샬롬과 안녕 코너 마켓의 추억 물 먹이시는 하나님 죽음, 아버지의 품속에 안기는 일 인생의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6장. 천국은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두 명의 예수 천국은 가는 게 아니라 오는 겁니다! 세 종류의 퍼레이드 나쁜 놈, 추한 놈, 이상한 놈 가벼워진 하나님 실천적 무신론자는 아닙니까? 어차피 인생은 모험이다 7장. 하나님의 일등석 버릇 들이기 있을 때 잘해! 하나님의 일등석 최후의 만찬에서 일어난 일 믿음 만능주의 해부 배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은혜 종교적 향수병을 극복하는 길 에필로그 | 반음 정도의 희망만이라도 우리의 모든 날, 평범함 속에 담긴 그분의 은총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책! 무료하고 지루하고 때론 경쟁과 죽음만 지배하는 사막 같은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죽음 같은 고단함과 희망 없는 삶에 지친 우리를, 그분은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찾아오신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의 고통, 인생이 계속 꼬이기만 할 때 배신의 상처가 깊을 때 성공한 이웃과 자꾸만 비교하게 될 때 인생에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분의 일하심과 함께하심을 드러내다. 일상에서 우리와 숨바꼭질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나보자. 밋밋한 일상을 파고드는 하나님의 은총을 맛보게 하는 50가지 깨달음 조금만 침착하게 사방을 둘러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하늘 은총이 반짝이고 있다. 우리에겐 맥주 광고로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를 보자. 푸르른 나무와 빨간 장미를 보았네 너와 나를 위해 피어나는 모습이여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자라가는 것을 봤지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배울 거야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래,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진리와 은총은 하늘 위 구름에 있지 않다. 우리의 몸과 땀과 눈물이 절절하게 흐르는 일상, 단 1%의 희망도 보이지 않아 그저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마치 보잘것없는 우리 육체에 보화를 담았듯, 우리의 시시한 일상 속에 그분의 엄청난 은혜의 단서를 숨겨 놓으셨다. 우리는 안다.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을 충분히 음미하고 꽃피우는 능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풍성한 생명력을 잃어버린 이 사회 속에서, 세상을 회복하고 구속(救贖, redemption)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일상(日常, everyday life)이라 부르는 삶의 평범한 자리에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 일상과 일상 너머가 하나로 통합되게 하는 일이다. 인생에서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살다 보면 원치 않게, 갓길에 비상 정차해야 할 때가 있다. 막막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희망의 끈도 놓쳐버린 것 같은 상태다. 저자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런 일상이다. 일견 황량해 보이는 우리 일상도 자세히 살펴보면, 갈피마다 반짝이는 하늘 은총이 있다. 그 은혜의 사각지대 같은 곳에도, 정상에 섰을 때나 계곡에서 허우적거릴 때, 울 때도 웃을 때도, 달릴 때도 더는 걷지 못할 때도,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곧바로 두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아냐, 이건 아닌데!”라고 소리 지를 때도, 우리의 끝과 시작, 이 “모든 날”에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주목하신다. 여러 상황 속에서 “저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라고 저자가 가리키는 손가락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내는 방법”에 독자들 나름대로 눈을 뜨게 될 것이다.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엄마의 태에서 나오던 날, 첫 등교일, 배우자를 만났던 날, 아버지를 묻었던 날, 수술받았던 그날, 첫 아이를 출산했던 날, 딸을 데리고 식장에 걸어 들어갔던 날, 다시 혼자가 되었던 첫날, 가슴을 애타게 했던 그를 잃어버렸던 그날, ‘사랑해요’라고 그가 말했던 그날, 당신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그녀가 당신에게 말했던 그날, 졸업식 날, 은퇴하던 날 등등 우리가 사막을 횡단하며 만났던 모든 날에 우리를 인도하신 분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_프롤로그 조금 있다가 삼촌이 들어오신다. 멋쩍게 앉아 있던 나는 쑥스럽게 용돈을 받았다. 시청 앞 버스 정류장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걸었다. 차마 삼촌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눈물로 범벅된 얼굴을 주먹으로 훔쳐 씻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둑해진 하늘엔 처량한 그믐달이 저만치 보였다. 왠지 용기가 났다. 힘이 났다. 씩씩하게 걸었다. 한 그릇 우거지탕과 손에 든 용돈 때문만은 아니었다. 식탁에서 보여준 외삼촌의 소박한 사랑 덕분이었다. 돌이켜보니 그곳에는 어렴풋이 “신성한 사랑의 흔적”이 있었다. 살면서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꼈던 가장 소중한 추억의 순간은 언제였을까? 대부분 식탁이나 먹는 일과 관련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거지탕을 먹을 때마다 그 신성한 사랑의 ‘흔적’을 더듬어 거룩한 시간 안으로 들어간다. _국밥 한 그릇의 사랑 내 마음은 착잡했습니다. 이게 혹시 한국 교회의 민낯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는 명색이 기독교 대학의 교수였고, 교회에선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는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지하 주차장에서 행한 자그마한 행동 하나에는 평소에 갖고 있던 일그러진 신앙과 신학의 몰골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 장애를 가진 운전자가 그 주차장에 들어와 주차된 비장애인 차량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떠올려보기나 했을까요? 바보와 천재의 차이는 상상력의 차이라고 누군가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파급을 조금이라도 상상할 수 있다면 그는 똑똑한 사람이지요. 그렇지 못한 사람이야말로 바보 천지 아니겠습니까?_때로는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케이크 CAKE
테이스트북스 / 이은정 (지은이) / 2020.12.15
18,000원 ⟶ 16,2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건강,요리이은정 (지은이)
'쿠킹앳홈' 4번째 시리즈, 케이크 편. 저자가 오랜 시간 쿠킹클래스와 숍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쉽게 풀어낸 홈베이킹 교과서다. 마치 개인 베이킹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과 팁이 담겨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어렵지 않게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케이크 레시피는 독자들을 위해 가정용으로 조절했다. 집에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재료나 도구를 최소화했다. 물론 고급 과정에서는 고수들을 위한 케이크를 소개해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제대로 정리한 레시피가 이끄는 대로 만든다면 근사한 케이크를 나 혼자 완성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12 Part1 _ 케이크를 만들기 전 케이크 알기 20 케이크 재료 알기 23 주재료/부푸는 재료/맛을 위한 부재료/향을 위한 부재료 도구 알기 34 만드는 도구/굽는 도구 케이크 기본 익히기 40 기본 케이크 만드는 법/제누아즈/시폰/비스퀴다쿠아즈/사브레/비스퀴조콩드/무스케이크/색 내는 법/케이크 자르는 법/케이크 보관법 Part2 _ 초급 수플레치즈케이크 62 당근케이크 64 마블파운드케이크 66 레몬폴렌타케이크 68 검은콩파운드케이크 70 가토쇼콜라 72 빅토리아스펀지케이크 74 포레누아 76 티라미수 78 오렌지파운드케이크 80 캐러멜치즈케이크 82 바나나소프트케이크 84 브라우니 86 바스크치즈케이크 88 코코넛아몬드케이크 90 딸기연유파운드케이크 92 블루베리무스케이크 94 산딸기크림케이크 96 커피시폰케이크 98 말차시폰케이크 100 초콜릿무화과케이크 102 사과올리브유케이크 104 레드벨벳케이크 106 Part3 _ 중급 파인애플케이크 112 토마토아보카도크림케이크 114 초콜릿롤케이크 116 라즈베리무스케이크 118 라즈베리수플레롤 122 말차롤케이크 124 라임스퀘어케이크 128 망고바질무스케이크 130 말차블루베리치즈케이크 132 생크림과일케이크 134 딸기우유케이크 138 샤를로트오쇼콜라 140 말차밤파운드케이크 142 쑥치즈케이크 146 단호박크림치즈케이크 148 캐러멜소금케이크 152 초콜릿버터크림케이크 154 블루베리크림케이크 156 키위생크림케이크 160 레몬머랭케이크 162 딸기토르테케이크 166 패션프루트초콜릿케이크 168 오레오케이크 170 Part4 _ 고급 그러데이션에스프레소케이크 176 생토노레 178 다쿠아즈피낭시에 180 코코넛카늘레 182 체리무스케이크 186 마카롱이스파한 188 크리스마스케이크 190 자몽무스케이크 194 파리브레스트 196 흑임자케이크 198 피낭시에바 200 패션프루트파블로바 202 자허토르테 206 복숭아무스 208 코코넛케이크 212 2단버터크림케이크 214 Bonus _ 아이싱 기법 짜주머니 사용하는 법 217 생크림 218 기본 스타일/나무 밑동 스타일/나이테 스타일 버터크림 222 기본 스타일/나무 밑동 스타일/나이테 스타일/옆면 장식 스타일 글라사주 226 가벼운 케이크 스타일/무거운 케이크 스타일/무스 스타일 이탈리안머랭 229 꽃 스타일/뾰족한 스타일푸디부터 요알못까지! 누구나 실패 없는 케이크 레시피 Point 1 집에서 마스터하는 62가지 케이크 수업 홈베이킹 초보도 실패하지 않도록 기본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하기 전, 먼저 준비 단계부터 배워보세요. 재료, 도구, 기본 시트 만드는 법, 색 내는 법 등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보너스로 케이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싱 기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Point 2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케이크 레시피 베이킹은 난이도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무척 달라집니다. 각자의 수준에 따라 레시피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케이크를 단계별로 구분했습니다. 초급편은 베이킹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맛있고 간단한 기본 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중급편은 과정이 좀 더 복합하지만 더 맛있고 예쁜 케이크를 담았습니다. 초급편에 익숙해졌다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요. 고급편에서는 공정이 다양하지만 근사한 케이크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특별한 날 도전하거나 선물용으로 좋은 케이크입니다. Point 3 클래식한 케이크부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케이크가 가득 62가지의 케이크 레시피가 담겨 있어 왠만한 케이크는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케이크부터 선물용 케이크,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까지, 근사한 케이크가 가득합니다. 스펀지케이크, 가토쇼콜라, 파운드케이크와 같은 클래식한 케이크부터 바스크치즈케이크, 버터크림케이크, 레이어드케이크와 같은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cooking at home | 집에서 마치 요리 수업을 받는 것처럼 간단하지만 맛을 내기 까다로운 메뉴, 자주 먹지만 늘 같은 방식으로만 만드는 메뉴가 있습니다. 조금 더 맛있고 색다르게 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있다면 첫 페이지부터 후루룩 훑어보고, 원하는 부분만 찾아보고, 북마크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것 같아요. 이런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쿠킹앳홈' 시리즈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쿠킹앳홈' 시리즈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초급부터 고급까지 레벨별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내 수준에 맞는 요리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쉽지만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혼자서 차근차근 요리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곁에 두고 늘 펴보고 싶은 책. 테이스트북스의 '쿠킹앳홈' 시리즈는 집에서 요리를 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입니다. 케이크, 어떻게 맛있게 만들어요? 홈베이킹은 독학으로 마스터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그 어떤 요리보다 올바른 순서와 시간, 정확한 분량, 적당한 상태 가늠 등이 중요하기에 초보는 특히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좋은 선생님이나 생략 없는 레시피가 참 중요하지요. [케이크]는 저자가 오랜 시간 쿠킹클래스와 숍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쉽게 풀어낸 홈베이킹 교과서입니다. 마치 개인 베이킹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과 팁이 담겨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어렵지 않게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라면 파트 1에 소개된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먼저 익히고 과정과 재료를 최소화한 초급부터 만들어보세요. 차츰 익숙해지면 중급, 그 다음에 자신이 붙으면 고급 단계의 케이크를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책에 담긴 케이크 레시피는 독자들을 위해 가정용으로 조절했습니다. 집에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고 재료나 도구를 최소화했습니다. 물론 고급 과정에서는 고수들을 위한 케이크를 소개해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제대로 정리한 레시피가 이끄는 대로 만든다면 근사한 케이크를 나 혼자 완성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로 맛보는 디저트 케이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 선물용으로 좋은 케이크까지, 62가지의 맛있는 케이크를 만나보세요.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 22선
아름다운날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 2021.10.12
15,500원 ⟶ 13,95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들 중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22선을 실었다. 그의 작품은 사건의 외형은 물론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제각각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정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아니라 사실탐정인 셜록 홈즈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까지 보살핀다. 또한 매 사건마다 범인과 팽팽한 두뇌 대결을 벌여 결국 승복하게 만드는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유머를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위력을 지닌다.옮긴이의 말 6 보헤미안의 추문 11 신랑 실종 사건 49 붉은 머리 클럽 77 보스콤 계곡의 참극 109 입술 비뚤어진 남자 147 얼룩 끈 177 여섯 개의 나폴레옹 207 증권 중개인 235 그리스어 통역 259 서섹스의 흡혈귀 283 세 사람의 개리뎁 305 소르 다리 사건 327 거물 의뢰인 359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395 베일을 쓴 하숙인 419 쇼스컴 장원 439 소포 상자 463 죽어가는 탐정 493 세 학생 515 마지막 사건 539 빈집의 모험 563 마지막 인사 589 아서코난도일 연보 612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왓슨 이 책에는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들 중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22선을 실었다. 그의 작품은 사건의 외형은 물론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제각각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정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아니라 사실탐정인 셜록 홈즈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까지 보살핀다. 또한 매 사건마다 범인과 팽팽한 두뇌 대결을 벌여 결국 승복하게 만드는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유머를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위력을 지닌다. 이 작품들의 또 다른 묘미는 셜록 홈즈와 왓슨의 관계이다. 겉으로 보면 왓슨은 셜록 홈즈의 조수에 불과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왓슨의 펜에 의해 정리되고 기록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연 누가 주인공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셜록 홈즈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건의 기록자인 왓슨이 없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셜록 홈즈의 매력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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