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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과 여성 2, 그 세월도 이기고 살았어
각 / 제주4·3연구소 (엮은이) / 2021.03.29
15,000

소설,일반제주4·3연구소 (엮은이)
"살아야 했기에 삶을 이겨야 했다." 제주4·3연구소가 펴낸 4·3 제73주년을 앞둬 4·3 시기를 살아낸 여성들의 구술집. 지난해 4·3여성 생활사를 처음으로 기획, 주목을 끌었던 <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록>에 이은 두 번째다. 집필은 허영선, 양성자, 허호준, 조정희가 참여하였다. 4·3속에서 여성들은 이중 삼중의 고통을 당했으나 거기에 머물지 않고 주체적인 삶의 시간을 살았고, 오늘을 일궈낸 빛나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10대 소녀시절 4·3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거나 겪었던 6인의 여성들이 어떻게 그 삶을 뚫고 나갔는지를 날 것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4·3과 당시의 삶, 이후의 생활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4·3이 남긴 트라우마, 고통을 이겨낸 삶의 시간들 속에 그들의 정신사를 추출해 볼 수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은 가장의 부재, 가족의 부재 속에 자신들이 삶의 주체로 나서 그 공간을 감당하였다. 살아내는 것이 최우선이었기에 작은 배움의 기회마저 멀었던 그들. 시국 탓이었다고 하면서도 70여년 동안 묻어두었던 내면을 드러내고 있다. "빨갱이", "폭도" 누명을 벗기 위해 여자도 군인을 가야 했다는 한 여인의 삶에서는 또 하나의 4·3 여성사를 읽을 수 있다.책을 펴내며 정봉영 · 아버지의 ‘빨간 줄’, 여군에 들어가서 지웠지 김을생 · 한밤 중 들린 뱃고동 소리에 아버지는 영영 양농옥 · 나를 살린 건 항아리 씨앗 돈 송순자 · 그 험한 세상 살다보니 무서운 것 없었어 임춘화 · 시커먼 감자떡 비누가 고구마로 보였어 고영자 · 열여덟 등짝에 옹기 지고 집집마다 팔러 다녔어“살아야 했기에 삶을 이겨야 했다.” 제주4·3연구소가 4·3 제73주년을 앞둬 4·3 시기를 살아낸 여성들의 구술집 (도서출판 각)를 펴냈다. 지난해 4·3여성 생활사를 처음으로 기획, 주목을 끌었던에 이은 두 번째다. 집필은 허영선, 양성자, 허호준, 조정희가 참여하였다. 4·3속에서 여성들은 이중 삼중의 고통을 당했으나 거기에 머물지 않고 주체적인 삶의 시간을 살았고, 오늘을 일궈낸 빛나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10대 소녀시절 4·3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거나 겪었던 6인의 여성들이 어떻게 그 삶을 뚫고 나갔는지를 날 것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4·3과 당시의 삶, 이후의 생활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4·3이 남긴 트라우마, 고통을 이겨낸 삶의 시간들 속에 그들의 정신사를 추출해 볼 수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은 가장의 부재, 가족의 부재 속에 자신들이 삶의 주체로 나서 그 공간을 감당하였다. 살아내는 것이 최우선이었기에 작은 배움의 기회마저 멀었던 그들. 시국 탓이었다고 하면서도 70여년 동안 묻어두었던 내면을 드러내고 있다. “빨갱이”, “폭도” 누명을 벗기 위해 여자도 군인을 가야 했다는 한 여인의 삶에서는 또 하나의 4·3 여성사를 읽을 수 있다. 허영선 제주4·3연구소장은 “죽을 것 같은 세월을 버티고 견뎌낸 제주4·3의 여성들은 삶이란 이런 것이다를 말없이 보여준 존재들이었다.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혹한을 이겨내고 살아낸 당당하고 위대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정봉영(1934년생)은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해 해방 직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귀향. 마을 이장이던 아버지를 1950년 예비검속으로 잃었다.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고문 후유증으로, 막내 동생은 굶어 죽었다. 6남매의 맏이였던 그는 소녀가장의 삶을 살아야 했다. 가난보다 힘들었던 폭도 가족’이라는 누명. 아버지의 ‘빨간 줄’을 벗기 위해 19살에 여군에 지원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아버지 ‘빨간 줄’ 때문에 이미 우리 가족은 ‘폭도’ 가족이 돼버린 거야. 나는 폭도 가족이라는 소리도 듣기 싫고.‘내가 군인으로 가서 빨갱이 누명을 벗어야지!’ 그 생각뿐이었어.” 김을생(1936년생)은 제주읍 영평리가 고향으로 4·3당시 열네 살. 집에 불이 붙고 마을이 초토화된 현장을 자신도 겪어야 했으며, 와중에 농사짓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참혹한 고문을 마주해야 했다. 이후 아버지는 대구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됐다. 4·3 피난처에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는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남동생을 보살펴야 했다. 2021년 아버지에 대한 4·3행방불명인 재심 재판을 신청,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가시나물서 고지는 멀지 않거든. 긴 소나무들을 비어서 지고 오다보면 억새에 걸려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몸이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왔어. 어떤 날은 장작해 오면 누가 보면 창피할까봐 집 뒤로 돌아가서 팰 정도였지. 집 뒤에는 큰큰한 토종 복숭아나무 세 개가 있고, 아무도 못 봤거든. 시집가기 전까지 장작 해다 말려서 팔았어.” 양농옥(1931년생)은 제주시 정실마을에서 살다가 9살에 부모가 일하는 일본으로 건너가 16살에 귀향. 4·3시기 아버지 언니 형부 조카를 잃었다. 아버지가 남긴 항아리에 감춘 돈을 밑천 삼아 소녀가장으로 여동생 둘과 삶을 꾸렸다. 60년 대 말 제주를 떠나 성남개발단지 천막생할을 하며 노점 야채상을 시작으로 하숙, 공장 하청 일 등을 하며 자식 4명을 공부시켰다. “살면서 뭐가 제일 부러웠냐면 나는 남이 ‘너 잘못 했어’ 그런 말 듣는 게 소원이었어. 그렇게 부럽더라고. 사람들마다 잘 한다 잘 한다 하는 말, 그게 싫었어. 부모 같으면 잘못한 거 잘못했다고 할 텐데….” 송순자(1938년생)는 4·3당시 용강리에서 살았고, 큰 아버지,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삼촌 등 친인척 여럿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었다. 6남매가 흩어져 삶을 살았고, 어머니는 만삭의 몸으로 성담 쌓기에 동원됐으며, 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삶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피난과 굶주림에 대한 세밀한 기억을 풀어놓고 있다. 스스로 새끼 꼬아 팔기, 양복점 기술자 등 온갖 일을 하며 생활을 꾸려나갔다. “부잣집 사람들이 쌀 항아리에 막대기를 놔두면 쥐가 그걸 타고 들어가는 거라. 그럴 때면 옆집 어른이 그 쥐를 잡아줬어. 식탈이 난 동생한테는 그 쥐가 약이었어. 배가 차츰차츰 가라앉는 거라. 4·3 때문에 먹을 거 없고 피난 다닐 때 제일 생각나는 게 이 쥐 먹은 거야.” 임춘화(1947년생)는 대정 출생으로 4·3당시 행방불명된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가로 인해 어린시절 친척집에 맡겨졌다. 자신의 이름 대신 “양옥이 사촌 누이”라고 불리며 “감자떡 비누가 고구마로 보이는” 애달픈 삶을 살아야 했다. 2021년 ‘징역7년, 목포형무소’ 수형인명부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아버지의 군법회의 재심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엄마도 나도 먹고 사는 일이 이렇게도 힘들 수 있을까요? 우리 외할머니 말씀처럼 시국을 잘못 만난 탓이겠죠. 아버지를 잃은 것도… 어머니와 헤어진 것도… 우리 남편이 보안대에 끌려간 것도… 모두 다 시국 탓이겠죠.” 고영자(1941년생)는 해방 전 어려서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귀향. 4·3을 만나 7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70여년 동안 아버지의 유해를 찾지 못해 애태우던 그는 지난 2020년 제주국제공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유전자 감식을 통해 아버지와 상봉했다. 아버지의 부재로 9살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평생 노동 속에서 살아야 했다. 열네 살에 모슬포 신영물에서 부추, 갈치장사, 열여덟 살에 등짐지고 동네 여인들과 옹기장사에 나서기도 했다. “열여덟 살 나니까 할망들하고 옹기 장살 다닌 거라. 난 옹기 지고 다니고 할망들은 다니면서 팔고. 사람 하나만 보이면 꼭 짐 하나를 팔고 나왔어. 일 못하는 사람은 써주지 않아. 일을 잘해야해. 무조건 일만 잘하면 살 수 있어.” 2021년 3월 24일 (사)제주43연구소 (글쓴이, 게재 순) 허영선 제주43연구소 소장. 시인, 518기념재단 이사, 제주대 강사로 있다. 시집 《뿌리의 노래》, 《해녀들》, 저서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구술집 《그늘 속의 43》(공저), 《빌레못굴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정리), 《만벵듸의 눈물》(정리), 《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억》(공저) 등 여럿 있다. 양성자 제주43연구소 이사. 43범국민위원회 이사, 재경43청년유족회 고문, 제주43연구소 창립 초기 실무를 맡아 구술 채록 활동을 하며 43진실 규명을 위해 활동해 왔다. 구술집 《이제사 말햄수다1》(공저), 《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억》(공저)이 있다.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43연구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그리스와 제주, 비극의 역사와 그 후》, 번역서 《20세기의 대량학살과 제노사이드》(공역), 《현대사회와 제노사이드》(공역), 구술집 《무덤에서 살아나온 43수형인들》(공저), 《빼앗긴 시대 빼앗긴 시절-제주도 민중들의 이야기》(공저), 《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억》(공저) 등이 있다. 조정희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장,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주43연구소,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제주43사건추가진상조사보고서1》 집필에 참여했고, 구술집 《43과 여성, 그 살아낸 날들의 기억》(공저)이 있다.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보상 설계
미래와경영 / 이민석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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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소설,일반이민석 (지은이)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본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Prologue PART 01 임금체계와 연봉제 임금이란? 1. 임금의 정의 1) 근로의 대상성 2) 명칭 여하 불문 임금체계 유형 및 국내 현황 1. 임금체계의 정의와 유형 2. 국내 임금체계 현황 임금 수준의 결정요인 한국형 연봉제의 구조 1. 연봉제의 개념과 도입 현황 2. 성과연봉제의 유형 1) 누적형 연봉제 2) 비누적형 연봉제 3) 혼합형 연봉제(누적형 + 비누적형 연봉제) PART 02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통상임금이란? 1. 통상임금의 개념 2. 통상임금의 기능 3. 통상임금 산정방법 4. 통상임금의 3가지 요건 1) 정기성 2) 일률성 3) 고정성 5. 업적연봉과 통상임금 평균임금 1. 평균임금의 정의 2. 3월간의 임금총액 3. 3월간의 총일수 4. 성과급의 평균임금성 1) 성과급 유형과 지급기준 2) 경영(집단)성과급 3) 개인성과급 4) 판례 변화 PART 03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1. 임금관리란? 1) 임금관리의 3요소 2. 인건비 분석 지표 1) 1인당 부가가치(HCVA) 2) 노동분배율 3) 1인당 투자비용(HCCF) 4) 1인당 투자수익률(HCROI) 3. 직원 연봉 분석 툴 4. 회귀분석을 이용한 경력직 연봉 추정 PART 04 보상제도의 설계 보상제도의 개요 보상제도의 설계 과정 보상전략 수립 및 4가지 결정요인 1. 보상수준(pay level) 2. 보상구조(pay structure) 3. 보상결정요소(pay contributor) 1) PI/PS 보상결정요소 및 분배방식 2) 직책수당 결정사항 4. 보상비중(pay mix) 1) 직무·직급별 pay mix 차별화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1. 급여정책선 유형 및 도출 2. 임금 설계 핵심요소 1) Salary Structures 2) range spread 3) midpoint progressions 4) overlap 5) Compa-Ratios, Market index, Range penetration 3.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방향 4. 기본연봉의 결정요소 5. 기본연봉 Pay Band 시뮬레이션 6. Broadbands 이해와 구축 사례 1) 브로드밴딩의 도입 배경 2) 브로드밴딩의 장점 3) 브로드밴딩의 단점 4) 브로드밴딩의 구축 사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한 지급능력 측정 1. 부가가치를 이용한 방법 2. 손익분기점에 의한 방법 3. 경영계획에 의한 방법 총액인건비를 고려한 배분계수제 방식 임금인상의 방식 1. 기본인상(Base-Up) 2. 승진인상(Promotion Increase) 3. 평가인상(Merit Pay Increase) 1) 인상방법 2) 인상률 4. 급여구간에 따른 임금수준 및 인상률 결정 인센티브체계 이론 1. 성과급과 인센티브 2. 모티베이션 이론과 인센티브 1) 기대 이론 2) 공정성 이론 3) 목표관리 이론 3. 인센티브의 종류 1) Short-Term Incentive(STI) 2) Long-Term Incentive(LTI) 4. 인센티브 트렌드 1) Short-and Long-Term Incentive Prevalence 2) STI(Short Term Incentive) Prevalence Plan 3) STI performance measures used in AIP 4) LTI(Long Term Incentive) Vehicle Prevalence 5) Retention Tools For Top Talent 6) Variable pay plan 7) Compensation philosophy 5. Target Incentive Model 6. 인센티브 지급영역 7. Pay mix 설정 방식 1) Add-on 2) At-risk 방식 3) D사 운영 사례 8. 인센티브 매트릭스 집단인센티브의 설계 1. 설계단계 2. 설계방향 3. 소요재원의 결정 4. 분배방식 5. 인센티브 시뮬레이션 6. 대기업 집단인센티브의 사례 1) K그룹 2) S그룹 계열사 1 3) S그룹 계열사 2 4) H그룹 계열사 5) 타사 보상제도 사례 계열사별 차별성과 보상방식 1. 계열사별 전략적 포지셔닝 2. 계열사 유형 3. 유형별 성과보상 차별화 1) KPI 2) 성과보상 4. Profit Sharing 1) PS 기본 콘셉트 2) PS 성과급 배분로직 예시 5. 경영혁신 시너지 창출 지표 운영 1) 기본방향 2) 지표구성 3) 운영방법 6. 계열사 성과급 사례 1) 득점종합표 2) 평가결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률 R&D 프로젝트 보상체계 사례 1. 기본급 2. 성과급 3. 월단위 인센티브제도 신설 4. 성과배분제 신설 영업 인센티브의 설계 1. 영업 인센티브의 트렌드 1) Pay mix 2) 영업보상계획을 변경하려는 이유 3) 영업성과 측정지표 4) 성과측정지표수 5) 그 외 기타 2. 커미션제와 쿼터제 3. 커미션과 보너스 4. 목표설정 5. Sales segmentation matrix 6. 영업 인센티브 설계 구조 7. 업종별 영업 인센티브의 사례 1) 대기업 보안업체 A사 2) 글로벌 통신업체 B사 3) 글로벌 제약업체 C사 4) 글로벌 해운업체 D사 5) 글로벌 IT업체 E사 PART 05 인센티브의 트렌드 행동경제학과 성과급 지급방식 1. 연구 결과가 실무에 주는 시사점 개인성과급과 집단성과급 비교 인센티브 전략의 한계 성과급 차등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1. 조직문화 2. 사일로 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 3. 직무 스트레스 4. 성과평가의 공정성 경쟁과 협력 성공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위한 가이드 보상의 변화 추세 미국 기업의 임원 장기보상 구조 1. 임원 보상수준의 변화 2. S&P 500 Top 250 회사 장기보상 믹스 내역 1) 미국 기업 임원 보상구조 2) 미국 기업 C대 보상구조 3)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 유형과 사용률 4)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유형 5) 임원 장기성과급 측정지표 6) 임원 장기보상 성과측정기간 3. APPLE 社 임원 보상 사례 1) 보상철학 2) 보상내역(2017) PART 06 포괄임금제의 설계 방안 포괄산정임금의 의의와 내용 1. 포괄임금제의 유형 2. 포괄임금제의 인정요건 1)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 여부 2) 근로시간 산정 가능 여부 3) 포괄임금 약정수당이 법정수당 미달 여부 4) 근로계약서에 기본급과 연장, 휴일수당 등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는지 여부 5) 근로시간 단축 관련 포괄임금제에 포함되는 임금·수당의 범위 1. 통상임금 2. 법정수당 3. 퇴직금 포괄임금제의 판결사례 PART 07 임금체계 변경과 관련한 노동법적 절차 적용대상의 선정 도입방식의 검토 1. 근로계약을 통한 도입 2. 취업규칙의 변경을 통한 도입 1)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의 판단기준 2) 연봉제 도입이 일부 근로자에게 유리하고 일부 근로자에게 불리한 경우 3) 취업규칙의 변경 절차 4)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는 경우 변경절차 3. 단체협약의 갱신을 통한 도입 4. 노사협의회를 통한 도입 5. 기타 방법을 통해 도입하는 경우 인사규정 변경 및 고용노동부 신고 참고문헌성과연봉제 도입과 활용, 보상제도 설계를 위한 인사노무 지침서! 인사노무 관리자를 위한 국내 최조 성과연봉제 실무서! 성과연봉제는 근속연수와 직급 기준으로 급여가 결정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개인 업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제도이다. IMF 이후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성과연봉제가 아직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현재진행형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노동계의 파업도 단순한 임금 인상 문제가 아니라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된 노사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아직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진통 속에서도 회사에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고 하면, 여유가 있는 회사는 전문 컨설팅업체에 맡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경험 있는 관리실무자가 담당한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회사는 무경험자가 설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먼저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 (2019)」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임금체계와 인건비 분석, 성과연봉제, 포괄임금제, 인센티브, 보상체계 설계까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많은 기업이 기존의 호봉제에서 탈피, 개인의 업무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성과관리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 서구의 실패한 제도를 가지고 와서 금과옥조처럼 국내 기업에 도입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대한 반성의 노력을 하자는 학자들도 나타났으며, GM은 잭 웰치가 도입했던 상대평가를 버리고 절대평가를 새로 도입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또한, Google은 직원들의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구내식당의 음식을 담는 접시 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지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할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보상은 결과물이라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직도 성과연봉제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필자의 다년간 실무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성과연봉제 설계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재 인사노무와 관련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성과보상 설계에 관한 실무서는 없다. 성과보상이라는 분야가 워낙 복잡하고 회사마다 그 기준이 다양해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성과보상 관련 책을 집필하고자 몇 년간 고민하고 연구하였다. 필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논문이 아닌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임금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특성 및 구조를 파악하고 인건비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실무자 입장에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알아보고 최근 인센티브의 트렌드를 파악하였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 (2009)」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성공적인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관성을 배제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노사 간의 갈등만 초래하게 된다. 아무쪼록 회사의 인사노무 담당자가 이 책을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의 필요성과 장단점을 파악, 회사 구성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제도 설계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필자는 기대하고 있다.
개를 기르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
문학동네 / 다니구치 지로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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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다니구치 지로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2017년에 별세한 일본 만화계의 거장 다니구치 지로. 그는 만화가이자 반려인이었다 일본 현지와 국내에서 출간된 적 있는 단행본 『개를 기르다』의 에피소드 한 편을 생략하고, 작가가 생전에 만화 잡지에 연재한 단편과 반려동물 잡지에서 공개했던 에세이를 새롭게 수록했다.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 「개를 기르다」와 두번째 이야기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의 제목을 이어서 표제작으로 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에는 모두 ‘개’와 ‘고양이’가 등장하고, 동물들과 가족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개를 기르다」는 1991년에 발표한 이야기임에도 어느 한 장면 어색함이 없다. 그림을 만지면 털의 감촉이 느껴질 것 같은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체, 잔잔하고 담담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는 내러티브가 건네는 편안함 덕분일 것이다. 작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화이기에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다시 한번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출간되었으리라― 만화 단행본에는 처음 수록된 에세이 「사스케와 지로」를 읽으면, 그들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함께였기에 행복했던 그들의 시간을 글과 사진으로 전하며 애틋함을 더한다.개를 기르다 |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 | 마당 풍경 | 셋이서 보낸 날들 에세이_사스케와 지로 | 100년의 계보 | 에세이_기억나는 일들■ 줄거리 반려견 톰의 마지막 순간을 그려내며 생과 죽음, 이별을 이야기한 다니구치 지로의 대표적인 단편 만화 「개를 기르다」와 톰이 떠난 후 갈 곳 잃은 고양이 보로와 함께 살게 된 묘연을 그린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 자전적 이야기를 만화로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 감동 실화가 다시 한번 독자들을 찾아왔다. 국내에 출간된 적 있지만 현재는 절판된 단행본 『개를 기르다』에 수록했던 4편과 단행본에 처음 수록되는 「100년의 계보」, 작가 생전에 잡지에 공개했던 에세이 「사스케와 지로」를 담아 반려견과의 애틋한 기억을 전한다. 2017년에 별세한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에 한국어판으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기쁘다. 기존에 흑백으로 출간됐던 컬러 페이지를 복원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반려동물과 사람의 깊은 유대를 담아내며 감동을 선사할 코믹 에세이. 만화가이자 반려인이었던 다니구치 지로가 그의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개를 기르다」는 제 만화의 좁았던 표현 영역을 넓혀준 대표적인 작품이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해준 실마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쁨입니다.” _에세이 「기억나는 일들」 중에서 ■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따뜻하고 애틋한 일상을 그린 코믹 에세이 2017년에 별세한 일본 만화계의 거장 다니구치 지로. 그는 만화가이자 반려인이었다. 『개를 기르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는 작가가 별세한 후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와 국내에서 출간된 적 있는 단행본 『개를 기르다』의 에피소드 한 편을 생략하고, 작가가 생전에 만화 잡지에 연재한 단편과 반려동물 잡지에서 공개했던 에세이를 새롭게 수록했다.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 「개를 기르다」와 두번째 이야기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의 제목을 이어서 표제작으로 하였다. 「개를 기르다」는 작가의 반려견이 죽기 전 1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만화로 발표 당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화 잡지에 연재할 단편 원고를 의뢰받았을 때, 이런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작가의 의견에 담당 편집자가 힘을 보태었고 그들의 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진 것이다. 만화 속 반려견의 이름은 톰이지만, 작가가 이 원고를 그릴 땐 그의 반려견이었던 사스케를 떠올렸다. 사진을 찍을 때 마음이 담기듯, 함께 지낸 반려동물들을 떠올리며 온 마음을 담아 원고를 그려나갔을 작가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듯하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에는 모두 ‘개’와 ‘고양이’가 등장하고, 동물들과 가족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개를 기르다」는 1991년에 발표한 이야기임에도 어느 한 장면 어색함이 없다. 그림을 만지면 털의 감촉이 느껴질 것 같은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체, 잔잔하고 담담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는 내러티브가 건네는 편안함 덕분일 것이다. 작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화이기에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다시 한번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출간되었으리라― 만화 단행본에는 처음 수록된 에세이 「사스케와 지로」를 읽으면, 그들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함께였기에 행복했던 그들의 시간을 글과 사진으로 전하며 애틋함을 더한다. 반려동물과의 깊고 따뜻한 유대를 담아낸 다니구치 지로의 새로운 만화는 더이상 만날 수 없지만, 절판되었던 그의 귀중한 작품을 다시 만나게 해준 더없이 소중한 책이다. 하늘의 별이 된 거장 다니구치 지로를 그리워할 독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사람의 죽음도 동물의 죽음도 그 슬픔을 받아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오래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사람과 개의 사랑 사이에 단 한 가지 불행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과 개의 수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느 애견가는 말했다. 요즘도 가끔 내 꿈에 사스케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_에세이 「사스케와 지로」 중에서
어치브 모어
퍼블리온 / 김성미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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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온소설,일반김성미 (지은이)
일을 할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작고 쉬운 일을 할 때는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성취하려는 일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저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으로 일하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조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Non-IT에서 IT로, 비영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매출 380퍼센트의 신화를 이룬 저자가 18년간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공하는 동안 온몸으로 터득한 성취의 기술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적용하면 한 번이 두 번의 성공을 부르고, 두 번이 세 번의 성공을 부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판짜기’는 처음이 어렵지 구조만 잘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나 ‘판짜는 DNA’를 가질 수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저자 서문 1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의 ‘구조’부터 디자인합니다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변수’를 만들어낸다 성과는 설계되는 것이다 일의 ‘구조’를 장악하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역산 스케줄을 만들어라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방법, 프레임워크 일의 과정을 발견하라 2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형식’보다 ‘본질’을 고민하며 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변화의 흐름에 따라 ‘일의 본질’은 트랜스폼된다 ‘작은 습관’이 ‘큰 일’을 만든다 누구나 오너(Owner)로서 일할 수 있다 당신만의 직업을 창조해야 하는 시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을 때 공유하라 멀티 잡(Multi Job) 시대를 준비하라 Feat. 하나의 직업을 갖는 시대는 끝났다! 3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혼자서 일하지 않습니다 일이 되도록 만드는 사람은 혼자서 일하지 않는다 신뢰를 쌓는 세 가지 방법 고객은 논리만으로 설득되지 않는다 태도로 커뮤니케이션하라 - 퀵서비스 타고 벤처 입성기 인터뷰, 백전백승 전략 ‘고객을 향한 애정’은 알고리즘을 타고 작동한다 ‘마중물’이 되어주는 질문법 4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성장 마인드셋’으로 일합니다 연봉의 10%는 자신에게 재투자하라 새로운 시대에는, 새 역량을 준비하라 - ‘배우는 역량’과 ‘실행하는 역량’이 실력이 되는 시대 학습 속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가르쳐라! 성장을 위한 나만의 시간 ‘타임 블로킹’ ‘스트레스 관리’도 실력이다 윈윈(Win-Win) 관계를 만드는 전략 지속가능함을 돕는 시스템, 리추얼 5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세일즈합니다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세일즈하다 나는 왜 일하는가? ‘성과’를 내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 내 안의 꿈을 끌어내는 방법 - 나를 위한 셀프 워크숍 1 그 꿈을 선명하게 다듬는 방법 - 나를 위한 셀프 워크숍 2 ‘나만의 언어’로 가치관을 정립하라 본캐와 부캐로 걸어가는 ‘인생 투 트랙(Two Track)’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함 에필로그 ‘MS의 MS’에 반하다 ▶ 세계 최고의 IT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18년 IT 영업 경력의 마이크로소프트 채널 매니저가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며 터득한 성취의 기술 일을 할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작고 쉬운 일을 할 때는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성취하려는 일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저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으로 일하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조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Non-IT에서 IT로, 비영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매출 380퍼센트의 신화를 이룬 저자가 18년간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공하는 동안 온몸으로 터득한 성취의 기술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적용하면 한 번이 두 번의 성공을 부르고, 두 번이 세 번의 성공을 부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판짜기’는 처음이 어렵지 구조만 잘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나 ‘판짜는 DNA’를 가질 수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여 지속적으로 ‘더’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채널 매니저가 알려주는 궁극의 성장 법칙 현대사회의 거의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터 혹은 일터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는 개인도, 회사도, 사회도 ‘변화’를 필수적으로 요구받는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도 불변하는 사실이다. 변화의 가속도에도 불구하고,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그 확실한 비결을 ‘영업’에서 배워본다. 저자는 ‘효율적 구조와 좋은 습관의 누적으로 어떤 일이든 반드시 될 수밖에 없도록 리드하면서 일의 승률을 높이는 사람’이 바로 영업인이라고 말한다. Non-IT에서 IT로, 비영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매출 380퍼센트의 신화를 이룬 저자가 18년간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공하는 동안 온몸으로 터득한 성취의 기술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회사의 일과 개인의 일을 구분하지 않으며 일의 규모와도 상관없이 자기 일의 본질을 고민하여 일의 구조를 전략적으로 디자인하고 인간관계를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공개한다. ▶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의 ‘구조’부터 디자인한다 일을 할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작고 쉬운 일을 할 때는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성취하려는 일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저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으로 일하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조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안정적인 구조물을 짓는 건축의 그것과 마찬가지다. 제일 먼저 누구와 같이 할지(Who), 구체적으로 어떤 성취를 하고 싶은지(What), 그리고 과연 나는 왜 그것을 이루고 싶어 하는지(Why)를 충분히 고민하면서 안에서부터 밖으로 단단하게 ‘구조 설계’를 해야 한다. 성취하는 과정은 마치 건축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짓는 과정과 꼭 닮아 있다. 건축 구조물을 지을 때 구조기술사가 계산하고 따지고 또 따져서 안정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것처럼,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성취 구조 전문가다!’ 하는 마인드로 구조를 고민하고 잡아간다면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그곳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 왜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잘되는가? ‘구조 설계’를 처음 시도할 때는 무척 어려울 수 있다. 이때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을 중심축에 놓고 업그레이드해나가는 시도와 마인드셋이 정말로 중요하다. 결국 이 구조가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 일이나 장사 그리고 취미에 이르기까지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되는 구조’ 즉 ‘판짜기’ 기술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감각적으로 ‘되는 구조’를 잘 만든다. ‘구조’를 잘 짜면 같은 시간을 들여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일이 되게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그 공통점인 ‘구조화’하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쩔 수 없이 일하며 ‘일이 안 되게 하는 사람, 성과를 놓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일이 되게 하는 사람, 성과를 만드는 사람’으로 일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내 삶을 채울 것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적용하면 한 번이 두 번의 성공을 부르고, 두 번이 세 번의 성공을 부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판짜기’는 처음이 어렵지 구조만 잘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나 ‘판짜는 DNA’를 가질 수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일의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은 영원한 개선, 즉 그 같은 결과를 유발하는 일의 구조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다.” ― 김성미 워크와 라이프 모두 동일하다. 일과 삶에서 어떤 일을 하든 먼저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투자 대비 효과가 좋은 ‘인프라’를 먼저 구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다음으로는 “JUST DO!”, 실행하는 것이다. 구조를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다음에 이어질 ‘실행’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만든 구조라 하더라도 항상 현실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헤아릴 수 없는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지금 내가 진행하는 방향이 과연 맞는지?’ 확신하기 어려워 하루에도 마음이 수없이 오락가락하거나, 시도하더라도 생각과는 달리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 일이 거듭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JUST DO, 실행 그 자체다. 그리고 실행을 통해, 구조는 다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일단 한번 실행하면, 그 실행에서 시행착오를 만나게 되고 그 실행의 시행착오가 마중물이 되어 계속해서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 ‘전략적으로 일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여러 요소 가운데 내가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시간에 대한 전략인 ‘역산하기’다. 역산한다는 것은 ‘성과를 내는 목표일’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거꾸로 짜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주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지점으로부터 거꾸로 계산하면 지금 당장, 혹은 이번 주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결승 지점이 명확해지면 그 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의 단계를 세분화할 수 있고, 그 세분화된 단계별 마일스톤들이 채워질수록 지금 해야 할 일, 다음 단계에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진다. 더불어 각 단계마다 어떤 아웃풋을 내야 하는지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나는 ‘역산 스케줄’ 덕분에 어떤 일을 시작하면 기필코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Restart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교회성장연구소 / 서길원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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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서길원 (지은이)
교회가 다시 시작하여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교회를 살려야 한다. 한 개인인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의 씨를 뿌리신 하나님께서 한 민족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려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온 세계 복음화를 이루려고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교회는 살아 있어야 한다. 이 사회와 역사를 향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해야 한다. 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교회가 어떤 공동체인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다시 세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영적 고도를 높여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로서의 영적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서문 Restart의 원리 하나 리더가 ‘다시’ 서야 한다 믿음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영적 고도를 높여라 영적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 Restart의 원리 둘 영혼 구원이 ‘강조’되어야 한다 1. 전도와 심방을 통해 영혼 구원에 힘쓰라 전도하는 교회가 되는 첫걸음 노방 전도를 통해 영적인 야성을 키워라 관계 전도를 통해 열매를 맺어라 심방의 유익 예수님도 심방하셨다 심방에 대한 실제적 지침 2. 양육과 소그룹을 살려라 양육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라 양육반 운영에 대한 제언 반드시 소그룹을 살려야 한다 생명력 있는 소그룹 만들기 Restart의 원리 셋 부흥의 정석 1. 예배와 설교의 정석 예배를 살려야 한다 역동적인 예배가 필요하다 느낌 있는 예배가 필요하다 경쟁력 있는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복음적인 설교를 만들라 시사적 강해 설교를 만들라 감동적인 설교를 만들라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설교를 만들라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설교를 만들라 2. 기도의 정석 새벽기도를 다시 살려라 중보기도대를 만들라 기도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라 3. 비전의 정석 남들이 비웃을 정도의 큰 비전을 설정하라 교회의 본질에 맞는 비전을 세워라 목회자의 은사에 맞는 비전을 세워라 상황을 고려하여 비전을 세워라 세운 비전이 현실화되게 하라 Restart의 원리 넷 다음 세대 사역을 ‘다시’ 해야 한다 다음 세대 사역 이젠 절대적이다 예배를 회복하라 이젠 기름 부음 있는 예배다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터치하라 비전을 발견하려면 이젠 제자화다 같이 먹고 같이 전하라 부모와 연합하라 교회와 지역 사회와 연합하라 교회학교 사역을 시작하라 교회학교 사역 먼저 교사들을 세워라 비전 중심의 교육을 하라 영성 중심의 교육을 하라 자율성을 기르는 교육을 하라 Restart의 원리 다섯 지도력을 ‘다시’ 세워야 한다 ‘good man’을 넘어 ‘great man’인 지도자가 되어라 지도력의 정의와 유형 비전을 세우는 지도자가 되라 인격을 갖춘 지도자가 되라 전문성을 지닌 지도자가 되라 Restart의 원리 여섯 예식의 형태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결혼 예식 장례 예식 세례 예식 송구영신예배 집사, 권사 임명예배 Restart의 원리로 교회를 다시 뛰게 하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다. 교회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또한 성도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가? 교회 공동체는 '변화'에 재빠르게 대처하기에는 굳어 버린 요소들이 너무 많고, 그것들을 바꾸려는 의지도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교회들이 위축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 교회는 미래를 열어 앞으로의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이 책은 교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변치 않고 지켜 나가야 할 지침들을 제시한다. 리더가 다시 서고, 영혼 구원에 목숨 걸며 부흥을 꿈꾸고 다음 세대에 올인하는 사역의 구체적인 원리를 통해 주님의 교회를 다시 뛰게 하자!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앞으로의 목회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 ★ 목회자와 함께 체계적이고 균형감 있게 교회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성도 ★ 개척 후 교회가 성장 정체기에 부딪쳐 고민하고 협력하고 있는 교회의 리더들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것은 바로 ‘영적인 파워’다. 이것은 세상이 흉내 낼 수 없으며, 마귀를 정복하는 진정한 길이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다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그분의 크신 능력을 인정하고, 그 능력을 죽을힘을 다해 구함으로써 영적 권위를 회복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 Restart의 원리 하나_ 리더가 ‘다시’ 서야 한다 中 정말이지 전도는 어려운 만큼 큰 축복이다. 나는 지금도 일 년에 몇 번은 이 전도의 축복에 대해 설교한다. 신기하게도 전도가 교회의 본질이고 전도는 축복이라는 말씀을 끊임없이 전하니 성도들의 가슴에 전도에 대한 열정의 샘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정말 크게 그리고 간절히 외쳐야 한다. “전도는 교회의 본질이며, 전도는 축복이다!”- Restart의 원리 둘_ 영혼 구원이 ‘강조’되어야 한다 中
2023 에듀윌 7.9급 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행정법총론
에듀윌 / 김용철 (지은이) / 2023.01.08
31,000원 ⟶ 27,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용철 (지은이)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필수 기출 문제’와 기출 기반의 ‘출제 예상 문제’를 단원별로 나누어 구성한 문제집으로, 한 권으로 완벽한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먼저 기출 문제로 약점을 진단하고, 예상 문제를 풀면서 학습의 빈틈을 완벽하게 메운 후, 마지막으로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을 통해 실전 점검이 가능한 3단계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모른 채 무작정 학습 커리큘럼만 따라가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으로 빨리 가는 길을 안내할 합격 최적화 교재이다.무료 합격팩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정답과 해설 포함) 회독 플래너 OMR 카드 WHY INTRO 머리말 STRUCTURE 구성과 특징 ANALYSIS 출제 경향 & 합격 전략 1. 필수기출편 PART 01 행정법 서론 CHAPTER 01 행정 CHAPTER 02 행정법 PART 02 행정법 통칙 CHAPTER 01 행정법 관계 CHAPTER 02 행정상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CHAPTER 03 행정입법 CHAPTER 04 행정행위 CHAPTER 05 그 밖의 행정의 주요행위형식 CHAPTER 06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 CHAPTER 07 행정정보공개와 개인정보보호 PART 03 행정상 의무이행 확보수단 CHAPTER 01 행정상 강제집행 CHAPTER 02 행정상 즉시강제와 행정조사 CHAPTER 03 행정벌 CHAPTER 04 새로운 의무이행 확보수단 PART 04 행정구제 CHAPTER 01 손해배상 CHAPTER 02 손실보상 CHAPTER 03 행정심판 CHAPTER 04 행정소송 2. 출제예상편 PART 01 행정법 서론 CHAPTER 01 행정 CHAPTER 02 행정법 PART 02 행정법 통칙 CHAPTER 01 행정법 관계 CHAPTER 02 행정상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CHAPTER 03 행정입법 CHAPTER 04 행정행위 CHAPTER 05 그 밖의 행정의 주요행위형식 CHAPTER 06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 CHAPTER 07 행정정보공개와 개인정보보호 PART 03 행정상 의무이행 확보수단 CHAPTER 01 행정상 강제집행 CHAPTER 02 행정상 즉시강제와 행정조사 CHAPTER 03 행정벌 CHAPTER 04 새로운 의무이행 확보수단 PART 04 행정구제 CHAPTER 01 손해배상 CHAPTER 02 손실보상 CHAPTER 03 행정심판 CHAPTER 04 행정소송기출+예상+모의고사 합격을 위한 3STEP 솔루션!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필수 기출 문제’와 기출 기반의 ‘출제 예상 문제’를 단원별로 나누어 구성한 문제집으로, 한 권으로 완벽한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먼저 기출 문제로 약점을 진단하고, 예상 문제를 풀면서 학습의 빈틈을 완벽하게 메운 후, 마지막으로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을 통해 실전 점검이 가능한 3단계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모른 채 무작정 학습 커리큘럼만 따라가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으로 빨리 가는 길을 안내할 합격 최적화 교재이다. 출판사 리뷰 1. 약점 파악 ‘필수기출편’, 약점 공략 ‘출제예상편’ - 필수기출편: 기출 문제를 단원별로 수록하여 문제 풀이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은 탄탄한 기출 학습이, 이미 1회 이상 풀어 본 수험생들은 확실한 기출 회독이 가능하다. - 출제예상편: 기출을 기반으로 한 예상 문제로 충분한 문제풀이 훈련과 더불어 문제를 푸는 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2. 전략적 학습을 위한 단원별 출제 경향 분석 - 교수님의 기출 경향 POINT, 출제 예상 POINT: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기출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단원별 출제 경향과, 출제 예상 개념, 키워드를 통해 기출 트렌드를 파악하고 시험에 빈틈 없이 대비할 수 있다. * ‘교수님의 기출 경향 POINT’와 ‘교수님의 출제 예상 POINT’는 각각 필수기출편, 출제예상편에 수록되어 있음 - 단원별 출제 비중 및 빈출도: 대단원의 출제 비중뿐만 아니라 소단원의 출제 비중까지 제시하여 어느 부분이 얼마나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중요한 영역에 기반한 전략적 학습을 할 수 있다.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3회독 약점진단표 각 문항마다 3회독 약점진단표를 수록하여 정확히 알고 맞힌 문제, 헷갈리는 문제, 완전히 몰라서 틀린 문제를 각각 체크하도록 하였다. 헷갈리거나 틀린 문항은 회독 시 다시 풀어 보며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4. 선지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정답과 해설 - 3회독 약점진단표: 문제풀이 후 약점진단 결과를 적으면서 부족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3회독하면서 약점이 채워져 가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개념 카테고리: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전 문항에 개념 카테고리를 제시하였다. - 매력적 오답: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고른 매력적 오답을 통해 함정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 난이도 표시: 출제예상 문제에는 문항별 난이도를 상, 중, 하로 표시하여 학습시 참고할 수 있다. 5. 효율적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3가지 - 자동 반복 3회독 플래너: 따라만 해도 3회독을 할 수 있는 플래너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래너를 함께 제공한다. -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학습한 후 최종적으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 범위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와 모의고사 전용 OMR 카드를 수록하였다. 실전과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으며, 1초 합격예측 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바일 성적분석까지 가능하다. - 회독용 OMR 카드: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고 지우개로 지워서 반복 활용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를 제공한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컬러링북
영진.com(영진닷컴) / 삼 (지은이) / 2023.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삼 (지은이)
섬세한 작화와 화려한 색채,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명장면 52컷을 담은 컬러링북이다.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바뀌던 순간, 황태자비 자리를 둔 메디이아와 프시케의 경합, 에페란토 제국의 추기경 페르온의 등장, 메데이아의 특별 재판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강렬한 장면을 색칠해 보며 주인공들의 감정을 음미해 볼 수 있다. 왼쪽에는 웹툰 원화를 제공해 채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보다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색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자.“이제까진 비극이었지만 우리의 희극은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돼.” “영혼이 바뀌었다 한들 내 목숨을 바쳐 지킬 사람은 여전히 당신뿐이라고.”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명장면을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세요! 웹툰 속 주인공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색칠할 수 있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컬러링북』은 섬세한 작화와 화려한 색채,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명장면 52컷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바뀌던 순간, 황태자비 자리를 둔 메디이아와 프시케의 경합, 에페란토 제국의 추기경 페르온의 등장, 메데이아의 특별 재판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강렬한 장면을 색칠해 보며 주인공들의 감정을 음미해 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웹툰 원화를 제공해 채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보다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Lincoln The Unknown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18.08.20
2,900원 ⟶ 2,6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수립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가 담긴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영문판이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가 링컨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의 증언을 듣고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평전이다. 한 손에 잡히는 링컨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성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에서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으로,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에서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은 링컨의 모든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역사 너머의 인간 링컨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How This Book Was Written and Why - by Dale Carnegie Section 1 1 - An Unfortunate Childhood 2 - The Moment Of Parting 3 - Formal Education Of Lincoln 4 - Love Story 5 - Ann Rutledge 6 - A Practicing Lawyer Lincoln 7 - A Marriage 8 - A Misfortune March Section 2 1 - A Family 2 - Husband And Wife 3 - Unfailing Perseverance 4 - The Political World 5 - The Passion Of Lincoln 6 - A Fateful Encounter 7 - The Lucky Owner 8 - The President-Elect Lincoln 9 - The White House Section 3 1 - The Civil War 2 - General McClellan 3 - A Series Of Misfortunes 4 - A Generous President 5 -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6 - The Gettysburg Address 7 - The Army Commander U.S. Grant 8 - The Victory 9 - The Cessation Of War 10 - An Unhappy Marriage 11 - The Last Show Section 4 1 - The Last Gasp 2 - John Wilkes Booth 3 - A Suspicious Glance 4 - The Miserable Lives Of Mrs. Lincoln 5 - An Eternal Farewell * Words & Phrases 《링컨이야기》영문판 출간! 링컨이 전하는 진정한 삶의 지혜 이제 영문으로 읽는다! 영문으로 읽는 데일 카네기《링컨이야기》!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수립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가 담긴 데일 카네기《링컨이야기》가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가 링컨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의 증언을 듣고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평전이다. 이제 한 손에 잡히는 링컨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성공의 의미를 찾는다.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에서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으로,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에서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은 링컨의 모든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역사 너머의 인간 링컨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데일 카네기가 직접 발로 뛰며 창조한 링컨의 생애! 가장 특별한 평전, 가장 특별한 고전! ‘평전’이라는 단어를 접하는 순간 소설처럼 흥미롭다거나, 전문 서적처럼 필요한 정보가 많이 담겼다거나, 잡지처럼 시대의 흐름을 알려 준다는 기대보다 한 인물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는 꽤 묵직하고도 지루한 주제가 떠오르는가? 데일 카네기는 딱딱하지 않은 친근한 어조로 링컨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한다. 한 인물의 생애를 그저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아름답고도 질박한 태도와 성품을 그렸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 불우한 가정의 아들, 슬프고 애틋한 사랑의 열병으로 아파했던 청년, 잔소리꾼 아내의 남편이자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 링컨도 만날 수 있다. 영문판 《링컨 이야기》를 통해 가장 인간적인 링컨의 속삭임을 들으며 지루할 것 같은 ‘평전’의 선입견을 뛰어넘을 수 있다. 소설보다 더한 재미, 전문 서적보다 더 유익한 역사적 지식, 세월을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이 담긴 가장 특별한 고전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상속·증여 절세법
다온북스 / 최용규(택스코디) (지은이) / 2022.12.30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온북스소설,일반최용규(택스코디) (지은이)
재산상속과 증여를 미리 실행하고자 고민하는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로 구체적인 상속·증여설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상속과 증여가 필요하다는 수준을 넘어 상속·증여세의 계산구조, 절세전략 및 다양한 사례를 통한 상속·증여설계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 15 1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증여세 차이점 증여세와 상속세는 부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 17 누구를 중심으로 세금을 계산하나 · 21 상속세는 연대 납세의무가 있다 · 23 2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증여세 과세표준 및 세금 구하는 법 증여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 31 상속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 35 상속, 증여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 40 3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증여세 신고법 언제까지 신고하고 내야 할까? · 45 누가 세금을 내야 할까? · 48 세금이 부담된다면 분납과 연부연납 할 수 있다 · 51 4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증여세 뽀개기 증여, 언제 하면 좋을까? · 57 5억 원을 세금 한 푼 안 내고 증여하는 비법이 있다 · 61 채무를 같이 넘겨 증여하자 · 65 증여 취소도 골든타임이 있다 · 69 5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세 뽀개기 유언이 무효가 된다면 재산상속은 어떻게 진행되나? · 77 유언장 종류와 작성법은 어떻게 되나 · 80 상속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86 집 한 채 물려 줘도 상속세 폭탄이라고? · 90 6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10년 절세 플랜 사전증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97 가치가 상승하는 재산이면 사전증여 시기를 앞당기자 · 102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하자 · 107 7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무조사 자녀 명의로 산 아파트, 자금출처 소명하라고? · 113 자금출처조사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18 부모님 돈 빌려 집 샀다면, 차용증에 이것 꼭 써야 한다 · 121 상속세 신고 후 5년간은 주의해야 한다 · 126 8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은퇴 생활 세테크연금계좌로 세금을 아끼는 방법이 있다 · 133 개인형 퇴직연금 100% 활용한 절세법이 있다 · 136 분리과세로 세테크하자 · 141 퇴직금 1억으로 연금 50만 원 만들어보자 · 144 은퇴 후 건강보험료가 걱정이다? · 147 9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가족 간 거래와 세금 가족이 부동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때 내야 할 세금이 있다 · 153 무심코 받은 용돈, 증여세 폭탄이라고? · 156 부모·자식 사이 돈 빌릴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 159 10장. 권말부록. 상속·증여에 관한 20가지 궁금증 자녀 증여, 이렇게 절세효과 높이자 · 167 증여세 줄이려면, 현금보다 주식이 낫다 · 171 엄카 쓰면 국세청이 다 적발해 과세한다? · 174 반 토막 난 주식, 증여에는 최적 타이밍이다 · 178 매월 어머니께 생활비를 드리면 증여세 내야 하나? · 184 이혼한 부모로부터 동시에 재산을 증여받으면, 증여재산공제는 어떻게 적용되나? · 187 증여받을 아파트를 팔 계획입니다 · 190 이것 알아야 세금 덜 낸다 · 195 이민 가면 상속세 피할 수 있나? · 199 유언이 없을 때 상속재산은 어떻게 나누나? · 202 상속세 엄마가 대신 내줘도 될까? · 208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무조건 상속세를 내야 하나? · 212 아들이 딸보다 상속재산을 더 많이 받나? · 216 배우자 법정상속분은 얼마인가? · 220 며느리·사위에 미리 주면 상속세 부담을 준다? · 224 부모를 부양하면 상속세 부담이 줄어든다 · 228 상속으로 주택을 취득하면 양도세 비과세 특례 적용된다 · 233 감정평가를 통한 절세법, 모든 상속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 236 주지도 받지도 않은 재산에 세금을 낸다? · 241 상속 후 증여가 유리하다 · 245“Flex 상속, 세금폭탄 멘붕, 책을 읽고 Relax“ 상속·증여세는 그동안 부유층만 내는 세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증여세의 납세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재산상속을 고민하고 증여를 통해 재산상속을 미리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죽음은 예기치 않게 다가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속·증여설계는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죽음에 대한 사전준비인 동시에 남겨진 유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며 안전장치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증여는 나중으로 미루면 미룰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이 추후 사망하더라도 상속세는 자신이 걱정할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여세와 상속세는 우리나라에서 고율의 세금으로 만만하게 보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죠. 자녀가 성년이 되면 독립하기 마련입니다. 그전까지 증여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다가 뒤늦게 자녀가 결혼해 독립할 나이가 되면, 집 한 채라도 마련해주어 가정생활을 안정되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제야 주택이나 현금을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집을 사주거나, 주택 매입 자금을 대주려고 하면 엄청난 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고, 그제야 전문가를 찾는 게 일반적입니다. “세금폭탄 멘붕, 조금 일찍이 알았더라면 미리 준비만 해도 절세할 수 있는 상속·증여방법!” 본 책은 재산상속과 증여를 미리 실행하고자 고민하는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로 구체적인 상속·증여설계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상속과 증여가 필요하다는 수준을 넘어 상속·증여세의 계산구조, 절세전략 및 다양한 사례를 통한 상속·증여설계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속·증여 설계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상속과 증여의 인식 예전과 많이 달라 준비되지 않은 증여는 올바르지 않아 상속·증여세는 오랫동안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 사람은 상속·증여와 상속·증여세 절세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절세해야 할까요? 먼저 상속세 절세 노하우로 배우자상속공제, 동거주택상속공제, 기업상속공제, 연부연납제도 등을 잘 알아보고 처한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해야 합니다. 또 증여세 절세 노하우로 손자녀 증여, 부담부증여, 보험상품, 주식 등을 잘 알아보고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혹시 금융거래 내역으로 상속세를 조사하고 추징한다는 내용은 알고 있나요? 또 세뱃돈, 축의금, 유학비처럼 일상생활 속의 증여행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 책에 자세하게 담아 놓았습니다. 나아가 절세라는 측면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과 추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 과세와 가상자산소득 과세도 꼭 알아야 합니다. 상속이라는 주제는 부모님 생전에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녀가 아는 만큼 상속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속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요즘 어느 정도 연세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나 인출 금액이 큰 건에 대해서는 사용처 등 지출 근거를 최대한 마련해 두고 자녀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억울한 상속세 부담을 안겨주는 것보다는 부모가 먼저 상속에 대해 가족과 대화를 나눌 시기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증여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강의하면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준비하지 않고 증여했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발생했던 사전증여로 인해 세금폭탄을 맞기 일쑤였기 때문입니다. 상속이든 증여든 그래서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때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가야 더 절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렵다고만 생각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외면하고 있다가 결국 큰 대가를 치루게 될지도 모르는 일반인들(현재 수도권에 집 한 채만 있어도 고율의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을 위해 썼습니다.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세법 대중서라고 자신합니다.증여세는 재산을 주는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재산을 받은 상황에 내는 세금입니다. 반면 상속세는 재산을 주는 사람의 사망으로 인해 재산을 받는 상황에 내는 세금입니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구분은 재산을 받는 시점에 재산을 주는 사람의 생사(生死)에 달려 있죠. 증여세 과세대상 금액은 부모님 등으로부터 받은 재산 가액에 10년 이내에 동일인으로부터 증여받았던 가액을 합산합니다. 이를 합산하는 이유는 10년마다 배우자 간에 6억 원, 성년 자녀에게는 5천만 원을 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해당 증여재산에 부모님 등 증여자가 상환할 부채가 있는 경우 이를 차감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당장 상속세나 증여세를 낮추기 위해 시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재산을 평가하고 연이어 양도하게 되면 낮은 취득가액으로 인해 많은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왜 행복해야 해?
미래북 / 이승석 (지은이) / 2019.07.22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북소설,일반이승석 (지은이)
'나는 누구지?'로부터 시작된 여정은 결국 책 한 권이 되어 나왔다. 평소 '삶과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온 작가는 어느 날 소소한 결론에 도달한다. 물음을 던질수록, 알았다 싶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던 작가는 결국 그만의 해답을 찾은 것이다. 그 과정을 이 책 속에 실었고, 독자들 또한 '왜 행복해야 하는 걸까?'에 대한 각자의 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펴낸다.작가의 말 Chapter 1. 왜 행복해야 하는 건데? 왜 행복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는 거야 눈을 감아야지만 바다 비슷한 게 보여 행복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어 명사로 덮여버린 삶 소외되고 싶지 않아서 이름을 붙여 관계는 사람들이 이루는데, 관계만 보면 섬들뿐이야 책임 없이 진심 어린 말들을 내뱉고 있어 절대적으로 좋은 사람 감정을 드러내는 게 용기가 됐어 시선이 투영된 소중한 존재 비교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데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흘러감에 체념하고 있어 살아야 하니까 숨을 쉬어 나만 아는 나의 노력 결국 들리는 건 말뿐이야. 그건 어쩔 수가 없나 봐 사실 사람 마음은 다 똑같아 슬픔마저 비교하지는 말자 이제는 사람이 지겨워 나조차 문장이 되지 못했는데 나를 자세히 바라봐줘 시간의 용기를 존중하는 거야 나태에 이유를 달고 있었어 안 보이는 것도 결국 보이는 법이야 미뤄내면서 행복을 찾았다면 그건 행복이 아니야 어설픈 행복에 소비하는 감정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은 다른 것 같아 Chapter 2. 희생과 승화 둘 중 선택해야 한다면 난 존재를 선택할래 나는 있는 그대로 담을래 허기가 진다고 해도 잘 선택해야 해 여전하다고 해서 마땅한 게 아니야 51%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 거야 열심히 내려가고 있는 중이야 괴리감의 쓸모 사라짐에 대한 상심과 존재의 반복 죽어오면서, 태어나면서 여기까지 온 거야 결핍과 욕심 오그라들더라도 유연해져야 해. 그게 자신을 사랑하는 첫 단계이니까 솔직해지다가 자신을 잃을 수 있어 이해하지 못한다고 잘못한 게 아니야 생각을 확대하지 않는 건 너무도 어려워 흔적은 지우는 게 아니야 읽어내려는 버릇 나도 알게 된 거니까 조심하는 거야 그림을 감상하고 물감을 볼 줄 아는 사람 내 슬픔을 똑같이 한 번만 읽어줘 슬픔의 무게, 위로의 무게 사람 냄새 좀 풍기면서 살아도 돼 계절들이 시원섭섭해 Chapter 3. 모두가 같은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찾아가는 중이니까 모든 질문은 의미 있는 거야 모든 건 한 점으로 모이는 거니까 무게와 온도 뻔하지 않은 시간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 시시하게 살지 마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서로가 다르지 않은 거야 묘사와 나열이 자신을 구체화하는 거야 나는 항상 주인공인 거야 감정은 타협점을 찾는 거야 성장과 성숙의 차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변명으로 이용했어 낭만의 가치 결국 ‘나’ 말고 뭐가 되겠어? 충분히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거야 경험의 나이 너무 많은 말은 하지 말자 때로는 물음이 더 울컥해 변하니까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용기 있는 포기 ‘있는 그대로’도 결국 만들어내는 거야 존재의 무거움 시기의 정반합 시공간적으로 멀어질수록 ‘나’에게 가까워지는 게 아니야 뚜렷함이 중요해 다르면 다르게 놔둘 필요가 있어 Chapter 4. 사랑을 해서 사랑이 남을 수 있는 사랑을 하려고 예술은 기분의 나열이 아니야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보이는 것들은 모두 거울이야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 사랑을 해서 사랑을 남겼으면 해 잃기 싫어서 이유를 지우는 사랑 유의어 줄이기 따듯한 말들은 사랑으로 이어지니까 들키고 싶은 나약함 ‘생각보다’라는 말은 되게 좋은 말이야 끝까지 안 가도 괜찮아 이유 없이 미안하다는 말을 뱉었어 파도의 쓸모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잔잔한 행복을 느꼈어 시야의 폭을 넘어선 가득 찬 풍경 사랑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거야? 안에서 찾는 사랑이 더 빛나 작은 부분이라도 칭찬해주세요 너 잘하고 있어 진심이면 미루지 않으려고 빛과 어둠은 다르지 않아 항상 고마워 나를 미워하는 사람마저 사랑할 수 있어 ‘나’는 사랑에서 나온 거야 작가 후기“행복해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내가 왜 행복해져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행복에 대한 끝없는 물음 끝에 찾은 소소한 해답 ‘나는 누구지?’로부터 시작된 여정은 결국 책 한 권이 되어 나왔다. 평소 ‘삶과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온 작가는 어느 날 소소한 결론에 도달한다. 물음을 던질수록, 알았다 싶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던 작가는 결국 그만의 해답을 찾은 것이다. 그 과정을 이 책 속에 실었고, 독자들 또한 ‘왜 행복해야 하는 걸까?’에 대한 각자의 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펴낸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쉽게 던지는 말들, 우리의 것이라 착각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작가의 세심한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두가 같은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찾아가는 중이야. 결국 ‘나’ 말고 뭐가 되겠어?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끈질긴 물음을 던져본 사람이 또 있을까?” 작가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복의 정의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집요하게 말이다.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자꾸만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고민과 결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질문은 의미가 있으며,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고 말이다. 많은 책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만, 작가는 이 문장조차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그대로’라는 말의 정의를 새롭게 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나도 내가 누군지를 모르기에 이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린 누군가 정해놓은 정의가 아닌 각자 자신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충분히 흔들리며 살아가도 괜찮다. 사람은 변하기에 존재할 수 있다. 결국 이 모든 고민과 과정은 진정한 ‘나’로 가기 위한 여행인 셈이다. 독자 역시 이 책을 통해 진짜 자신의 생각을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누군가가 말하는 ‘행복의 의미’가 아닌 스스로가 정한 주체적인 ‘행복의 의미’를 찾게 되길 바란다. "넌 왜 살아?"대다수의 사람은 이 질문에 '행복'이라는 답을 한다.
스무 살의 사회학
민음사 / 랠프 페브르 외 지음, 이가람 옮김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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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랠프 페브르 외 지음, 이가람 옮김
사회학의 창시자 콩트부터 뒤르켐ㆍ베버ㆍ마르크스ㆍ푸코까지, 근대성ㆍ상호 작용론ㆍ자본주의에서 페미니즘ㆍ탈식민주의에 이르기까지, 사회학의 모든 것을 한 편의 소설로 구성한 독특한 책. 이 책의 주인공인 새내기 대학생 ‘밀라’는 가족과의 갈등, 친구 관계, 설레는 연애, 부조리한 세상 등 자신이 마주한 현실을 이해하고 넘어서는 데 전공인 사회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밀라가 지루한 수업 교재를 들여다보거나 이모들에게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할 엄두를 내는 이유는 왜 사회학을 공부하러 대학까지 왔느냐는 동기의 공격적인 물음 때문이다. “생각나는게 그것뿐”이었다고 대답하고 나서야 비로소 사회학이 무엇인지, 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정말로 궁금해진 밀라는 일상 속 문제들에 사회학의 주요 개념을 적용해 보고 잘 들어맞는지 살펴보기로 결심한다. 밀라의 ‘사회학 실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과, 카페에서 대학원생 선배들과,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선배와, 밤거리에서 택시 기사와의 만남은 곧 개념을 대입하고 이론을 재해석하는 장이 된다. 주제도 외모 관리, 연애 감정, 따돌림과 같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제에서부터 권력, 범죄, 불평등, 식민주의 등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사회학 입문서이자 한 편의 소설인 이 책은 독자를 흥미진진한 지적 탐험으로 안내하며,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해 봤을 질문들을 해결할 실마리를 줄 것이다.머리말 0 시작은 한 통의 메일 1 왜 나는 사회학을 공부하는가 가짜 이름, 가짜 모습 사회학이 뭔데? 이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모든 것이 새로운 시대 ─ 근대와 근대성 2 개인 탓? 사회 탓? 사회학은 사회 탓만 해 ‘사회’를 만든 사회학 ─ 콩트 사회가 있어야 개인도 있지 ─ 뒤르켐의 도덕적 개인주의 3 감정에 대한 감정적 논쟁 감정은 어떻게 생길까? ─ 감정 사회학 이성과 감성 4 페미니즘에의 도전 페미니즘이 나랑 무슨 상관이람 안 꾸미면 다 페미니스트? 드래그 하기 ─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5 관계의 조건 마음이 통한다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작용의 기적 ─ 퍼스의 기호학 사랑에 빠지는 법 ─ 쿨리의 사회적 실재 6 사회는 움직이는 거야 밀라, 사회학에 회의를 느끼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 미드의 상징적 상호 작용론 의미는 만남 속에 7 조금은 비정상적인 밤 정상인 척하기 ─ 슈츠의 전형화 비정상인 척해 보기 ─ 가핑클의 위반 실험 넘치는 세계, 모자라는 말 ─ 시쿠렐의 단순화 8 친구가 털어놓은 이야기 아픈 친구 곁에서 정상인, 아니면 이방인─고프먼의 낙인 이론 9 권력은 어디에나 세미나 1 ─ 푸코의 권력 이론 일상 속의 권력, 일상 속의 저항 10 사회학은 인용학? 세미나 2 ─ 과학 사회학 사회학 대 과학 11 주어진 일과 하고 싶은 일 밀라, 독감에 걸리다 의사는 주제넘은 환자를 싫어해 ─ 파슨사회학은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될까? 사랑에 빠지면 왜 바보 같은 짓을 할까? 외모 가꾸기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 범죄는 개인 탓일까, 사회 탓일까?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질문들에 베버, 뒤르켐, 마르크스 사회학 거장들이 답하다 사회학의 창시자 콩트부터 뒤르켐ㆍ베버ㆍ마르크스ㆍ푸코까지, 근대성ㆍ상호 작용론ㆍ자본주의에서 페미니즘ㆍ탈식민주의에 이르기까지, 사회학의 모든 것을 한 편의 소설로 만나는 <스무 살의 사회학 - 콩트에서 푸코까지, 정말 알고 싶은 사회학 이야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거대하고 복잡한 사회 이론은 바로 우리가 사회 속에서 살면서 부딪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세워진 것으로, 세계를 설명할 뿐 아니라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새내기 대학생 ‘밀라’는 가족과의 갈등, 친구 관계, 설레는 연애, 부조리한 세상 등 자신이 마주한 현실을 이해하고 넘어서는 데 전공인 사회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사회학의 거장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때로는 실망도 하면서 밀라는 사회학을 정복해 가는 동시에 사회적 존재로서 자기 삶을 이끌어 나가는 법을 깨닫게 된다. 사회학 입문서이자 한 편의 소설인 이 책은 독자를 흥미진진한 지적 탐험으로 안내하며,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해 봤을 질문들을 해결할 실마리를 줄 것이다. 일상 속 문제들에 사회학 거장들이 답하다 한 편의 소설로 만나는 사회학의 모든 것 사랑에 빠지면 왜 바보 같은 짓을 할까? 외모 가꾸기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 범죄는 개인 탓일까, 사회 탓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들에 대해 혼자 고민해 보거나 친구들과, 아니면 게시판에서 논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밀라’는 살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질문들의 답을 찾는 데 강의와 교재에서 배운 사회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다. 밀라가 지루한 수업 교재를 들여다보거나 이모들에게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할 엄두를 내는 이유는 왜 사회학을 공부하러 대학까지 왔느냐는 동기의 공격적인 물음 때문이다. “생각나는게 그것뿐”이었다고 대답하고 나서야 비로소 사회학이 무엇인지, 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정말로 궁금해진 밀라는 일상 속 문제들에 사회학의 주요 개념을 적용해 보고 잘 들어맞는지 살펴보기로 결심한다. 밀라의 ‘사회학 실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과, 카페에서 대학원생 선배들과,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선배와, 밤거리에서 택시 기사와의 만남은 곧 개념을 대입하고 이론을 재해석하는 장이 된다. 주제도 외모 관리, 연애 감정, 따돌림과 같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제에서부터 권력, 범죄, 불평등, 식민주의 등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중에는 경제학과 선배가 부자 남편감을 찾으러 대학에 왔느냐고 하며 밀라를 자극하는 장면이 있다. 두 사람의 대치는 곧 자신의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 개인이라는 경제학의 가정과, 사회가 있어야 개인도 있다는 사회학 이론 간의 불꽃 튀는 논쟁으로 이어진다. 이 장면은 자신을 도발하는 선배에 대한 경계,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막힘없이설명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선배의 잘생긴 친구에 대한 관심으로 뒤섞인 밀라의 심리 묘사와 함께 독자의 흥미를 자아낸다. 책 속에서 밀라가 섭렵해 나가는 학자들의 목록은 콩트ㆍ뒤르켐ㆍ부르디외ㆍ베버ㆍ마르크스 등의 고전 사회학자들과 파슨스ㆍ쿨리ㆍ미드ㆍ고프먼 등 쟁쟁한 미국 사회학자들, 그리고 푸코ㆍ버틀러ㆍ파농 등의 비판적 현대 사상가들이다. 주제 면에서는 근대성, 자본주의, 상징적 상호 작용론, 기능주의, 과학 사회학, 페미니즘, 탈식민주의 등 사회학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른다. 그러나 유명한 사상가들의 이름과 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밀라는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 나간다. 앞선 논의를 보충하
오즈의 마법사
알에이치코리아(RHK)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제딧 (그림), 김난령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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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제딧 (그림), 김난령 (옮긴이)
아트앤클래식 Art &Classic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평범한 시골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는 뛰어난 구성,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이 100만 독자를 보유한 제딧의 일러스트와 김난령의 번역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오즈의 마법사》는 다섯 여행자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로시,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마음이 고픈 양철 나무꾼, 용기가 절실한 겁쟁이 사자, 이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 노란 벽돌 길에 오른다. 무시무시한 짐승을 만나고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읽는 누구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귀여운 반전이 있다. 허수아비가 누구보다 지혜롭고, 나무꾼은 누구보다 사려 깊으며, 사자가 얼마나 용감한지, 우리는 끝까지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다.1. 회오리바람 2. 먼치킨들과 만나다 3. 허수아비를 구하다 4. 숲속으로 이어진 길 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6. 겁쟁이 사자 7.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 8. 죽음을 부르는 양귀비 꽃밭 9. 들쥐 여왕 10. 에메랄드 시의 문지기 11. 오즈가 사는 멋진 에메랄드 시 12. 못된 마녀를 찾아서 13. 친구들을 구출하다 14. 날개 달린 원숭이들 15. 무서운 마법사 오즈의 정체 16. 대사기꾼의 마술 17. 기구 띄우기 18. 저 먼 남쪽으로 19. 나무들의 공격을 받다 20. 앙증맞은 도자기 나라 21. 동물의 왕이 된 사자 22. 콰들링의 나라 23. 착한 마녀 글린다,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24. 다시 집으로 꿈과 희망으로 이끄는 독특한 상상의 세계로,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읽을 시간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의 세 번째 책《오즈의 마법사》가 출간됐다. 평범한 시골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는 뛰어난 구성,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파란 지붕과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먼치킨 나라, 노란 벽돌 길과 온통 에메랄드 빛 에메랄드 시, 햇빛이 조금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숲속… 장면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져 대표적 모험 소설로 자리매김하며 뮤지컬과 영화 등으로도 수차례 각색되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이 100만 독자를 보유한 제딧의 일러스트와 김난령의 번역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삶이라는 노란 벽돌 길 위를 걷고 있는 우리에게 《오즈의 마법사》는 다섯 여행자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로시,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마음이 고픈 양철 나무꾼, 용기가 절실한 겁쟁이 사자, 이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 노란 벽돌 길에 오른다. 무시무시한 짐승을 만나고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읽는 누구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귀여운 반전이 있다. 허수아비가 누구보다 지혜롭고, 나무꾼은 누구보다 사려 깊으며, 사자가 얼마나 용감한지, 우리는 끝까지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너는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있어. 단지 필요한 게 있다면 자신감이지. 살아 있는 존재라면 누구나 위험을 마주했을 때 두려움을 느껴.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맞서는 것인데, 너는 이미 그런 용기를 충분히 가지고 있어.” - 본문 중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꼭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우리가 찾는 것이 사실은 다른 곳 아닌 이미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잊고 지낸 것들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이제는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보물들을 확인할 차례다. 저자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도로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한 오즈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생생한 번역의 맛 아트앤클래식 《오즈의 마법사》를 읽는 특별한 즐거움은 단연 삽화와 번역에 있다. 표지와 본문에 들어간 삽화는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을 그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제딧이 맡았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딧의 그림은 흥미진진한 다섯 여행자의 모험에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번역가 김난령의 번역이 더해졌다. 비단 《오즈의 마법사》뿐만 아니라 여러 오즈 시리즈를 연구하면서, 캐릭터의 특징과 미묘한 관계를 놓치지 않고 번역했고, 재치 있는 말투와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입체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그림과 번역으로 우리에게 보다 즐거운 독서를 선물할 고전 명작이다.“아가씨는 위대한 마법사가 틀림없군요.”“어째서요?” 도로시가 물었다. “은 구두를 신고 있는 데다가 못된 마녀를 죽였으니까요. 게다가 흰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있군요. 흰색 옷은 마녀와 마법사만 입는 법이죠.” “그래도 난 심장이 아닌 뇌를 달라고 부탁할 거예요. 심장이 있다 해도 바보는 그걸로 뭘 해야 할지 모를 테니까요.” 그러자 양철 나무꾼이 되받아쳤다. “난 심장을 가질 거야. 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거든. 그리고 세상에서 행복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 “오즈가 새처럼 생겼다, 코끼리처럼 생겼다, 고양이처럼 생겼다,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 또 어떨 때는 아름다운 요정이나 난쟁이로 나타나기도 하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모습을 바꾸거든. 하지만 오즈의 진짜 모습이 어떤지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
한국인의 보약음식
로하스 / 로하스 365팀 엮음 / 2012.02.20
7,000

로하스건강,요리로하스 365팀 엮음
암은 몸 안의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의 특정한 기관이나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저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암을 무서워하지 말고 평소부터 식생활을 조절하면 상당부분 억제하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한 한국인의 보약음식 214가지를 소개한다.26.암은 극복할 수 있는 병이다. 30.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40.암치료에 가장 기본적인 음식은 현미와 콩이다. 현미 현미밥 즐기기 압력밥솥을 현미밥 만들기 일반 전기밥솥으로 현미밥 만들기 돌솥으로 현미밥 만들기 50.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암과 만성질환 예방에 좋다 녹황색 채소 불고기샐러드 닭고기 샐러드 과일 샐러드 54.콩의 발효과정에서 항암물질이 증가한다. 된장 된장 돈가스 버섯 된장 리소토 58.고추의 매운맛 내는 캅사이신은 위암을 억제해준다. 고추 고추잡채요리 고추 된장 장아찌 50.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포도 포도 주스 포도녹말 스프 포도 식초 포도 에이드 포도 크레이프 포도 쉐이크(우유음료) 포도 셔벗(얼음과자) 포도요리의 기본이 되는 포도즙 만들기 68. 유방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 있다. 콩 콩 스테이크 콩전 72. 생토마토보다 조리로 가공해서 섭취하면 효과가 더 좋다. 토마토 토마토 라이스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꼬치 76. 김치발효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은 대장암 예방에 단연 으뜸이다. 김치 김치잡채 김치수제비 김치 돈까스 김치 튀김밥 82.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억제 효과에 뛰어나며,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재료이다. 들깨와 들깻잎 들깨 수제비 깻잎 장아찌, 깻잎김치 만들기 깻잎 생채 깻잎나물 깻잎 전 88.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강한 항염증작용으로 암 예방효능에 뛰어니디. 도라지 통도라지 강정 햇도라지 김치 통도라지 무침 도라지 오이생채 도라지 생치 94. 육류섭취로 발대한암예방학회에서 선정한 한국인의 보약음식 214가지 암의 발병은 초기, 촉진, 진행, 전이단계로 나눠지는데, 이런 단계를 거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다. 이렇게 되면 몸 안의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의 특정한 기관이나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저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렇다고 암을 무서워하지 말고 평소부터 식생활을 조절하면 상당부분 억제하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 만약 암의 초기단계라면, 배추 , 마늘 녹차 등을 섭취해 발암 물질의 생성을 제거하면 되고, 촉진단계라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 무, 당근, 딸기, 참기름 등을 섭취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진행단계라면 된장이나 포도 등을 섭취하면 되는데, 이것은 된장과 포도에 함유되어 있는 제니스테인이나 시토스테롤 등이 암세포를 자멸시키기 때문이다.
오늘의, 기도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나나 (지은이) / 2020.06.12
8,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소설,일반박나나 (지은이)
어느 평범한 신자가 일상에서 드리는 기도를 엮은 기도집이다. 삶, 일상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사계 곧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차례가 구성되어 있고, ‘내일의 기도’인 마지막 장에는 교회와 교회학교, 교회 안의 각 위원회를 위한 기도뿐만 아니라 선교사, 교역자, 신학생, 각 위치에 놓인 성도들을 위한 기도도 담겨 있다. 반복되는 성질을 가진 ‘사계’로 구성된 차례는 끊어지지 않을 우리의 기도를 떠올리게도 한다. 에 실린 기도는 타성에 젖어 반복적으로 하는 흔한 기도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사소한 것에도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들로, 읽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향하게 한다. 마음을 헤아리는 언어로 담아낸 진솔한 기도를 듣다 보면, 간절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 마음은 어느새 하나님으로 채워져, 천지만물을 다스리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솜씨와 그 속에 감춰진 경륜에 무릎 꿇게 된다.-여는 글 4 -봄 9 -여름 33 -가을 51 -겨울 85 -내일의 기도 113 -맺는 글 135“오늘은 무엇을 기도할까?” 인생을 보통 사계에 빗대곤 한다. 사람들은 자기 나이를 가늠하며 인생의 어느 계절쯤에 서 있는지를 떠올리기도 하고, 삶에서 맞는 희로애락을 사계절이 갖는 특성에 비유하기도 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무럭무럭 성장하는 여름, 온갖 결실을 맺는 가을과 정리의 시간을 주는 겨울. 돌이켜 보면 우리는 늘 인생의 사계 속에 있었다. 춥고 고단한 겨울에는 따스한 봄을 기다리고,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에는 서늘한 가을을 기다리면서. 그 모든 삶의 순간을 우리는 기도로 버티거나, 기도로 기뻐했다. 는 어느 평범한 신자가 일상에서 드리는 기도를 엮은 기도집이다. 따라서 삶, 일상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사계 곧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차례가 구성되어 있고, ‘내일의 기도’인 마지막 장에는 교회와 교회학교, 교회 안의 각 위원회를 위한 기도뿐만 아니라 선교사, 교역자, 신학생, 각 위치에 놓인 성도들을 위한 기도도 담겨 있다. 반복되는 성질을 가진 ‘사계’로 구성된 차례는 끊어지지 않을 우리의 기도를 떠올리게도 한다. 에 실린 기도는 타성에 젖어 반복적으로 하는 흔한 기도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사소한 것에도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들로, 읽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향하게 한다. 마음을 헤아리는 언어로 담아낸 진솔한 기도를 듣다 보면, 간절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 마음은 어느새 하나님으로 채워져, 천지만물을 다스리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솜씨와 그 속에 감춰진 경륜에 무릎 꿇게 된다. 하나님 앞에 기도의 경중을 달아 볼 수 있을까마는, 마음을 모으게 하고 모은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향하게 하는 기도는 따로 있는 듯하다. 그것이 진솔한 언어로 꿰어 낸 기도가 필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박영선 목사의 설교에는, 우리가 결벽증과 완벽주의에 갇혀 자기 증명을 하기에 바쁜 기도를 반복하면서 ‘회개했다’는 명분으로 안심하곤 한다며, 그런 식의 (회개) 기도는 하지 말라는 극단적 강조가 있다. ‘무엇을 하지 말라’는 소극적 권면은 그런 행동을 안 함으로써 지킬 수 있는데, 채워 넣어야 할 적극적 내용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여기 박영선의 메시지를 잘 듣고 새겨 온 신자가 예순 여 편의 기도를 우리에게 펼쳐 놓는다. 책에 실린 기도들을 통해 나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향하고 내가 해야만 하는 오늘의 기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봄이 지나간 자리를 만져 보니주님의 선물로 가득합니다.무수히 많은 하나님의 손길을 스쳐 지나치고 마는 감각 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우리를 도우시기 원합니다.우리의 삶에 바람 부는 날, 흐리고 캄캄한 날도 많았지만그 거센 바람의 뒤척임과 지척을 분간할 수 없던 어두움은우리를 깊이 만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손짓이었습니다.우리가 안고 있던 어둠을 거두어 주시고그 자리를 무성한 신록으로 장식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손짓 마음을 들춰 보면 추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이 쏟아져 나올 테지만그저 누군가를 뿌리치지 못해 손 밀어 잡아 주었을 뿐인데,우는 사람 곁에서 딱히 해 줄 말이 없어 어설프게 앉아 있었을 뿐인데,내가 옳았다는 변명거리를 만들어 준비해 두었다가무슨 말부터 꺼내야 될지 몰라 그저 머뭇거리고 있었을 뿐인데,잘했다, 잘했다, 잘했다고 칭찬하셨습니다.목울대를 타고 사납게 튕겨 나오려는 말 한마디 참은 것을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옆에 앉아 있었을 뿐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스산한 가을날입니다.편들어 주는 부드러운 눈빛이 기다려지는그런 때입니다.타인의 허물을 남모르게 가려 주는성숙한 입술이 필요한 때입니다.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반석 위에 지은 집
신주 사마천 사기 12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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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설,일반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2020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머리말 사기 에 관하여 - 7p 고조공신후자연표(사기 제18권) 들어가기 - 14p 1장. 태사공이 말한다 - 17p 2장. 고조 공신표 - 22p 혜경간후자연표(사기 제19권) 들어가기 - 206p 1장. 태사공이 말한다 - 208p 2장. 효혜 시대 제후표 212p 3장. 고후 시대 제후표 216p 4장. 효문 시대 제후표 246p 5장. 효경 시대 제후표 275p세상에 없던 《사기》 〈표〉와 〈서〉 출간 * 《사기》 〈본기(전9권)〉에 이어 〈표〉와 〈서〉 출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작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사마천은 황제부터 한(漢)에 이르는 이 방대한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서술 체계를 세우기 위해 고심한 결과 기전체(紀傳體)를 만들었다. 황제(皇帝)의 사적인 본기(本紀)를 중심으로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世家)와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列傳)이 펼쳐지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사마천은 역사의 정통성과 체계적인 계통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전체의 한계도 명백했다. 기전체 사서에서는 제외되는 사건과 인물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황제들과 제후들은 각각 〈본기〉와 〈세가〉에 수록했고,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을 만들었지만 실린 인물보다 실리지 않은 인물이 훨씬 더 많은 것은 자명한 이치였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지워져서는 안 되는 역사도 너무 많았다. 또한 앞의 기록과 뒤의 기록이 서로 다른 것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사마천은 〈표〉를 만들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은 물론 〈본기〉와 〈세가〉·〈열전〉에서 지워진 인물들과 사건들까지 모두 수록했고, 앞뒤 기록이 다른 것도 하나로 통일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서(書)〉를 서술해 〈본기〉나 〈세가〉·〈열전〉 속에 충분히 수록할 수 없는 전분분야를 서술했다. *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사기》 〈표〉 〈표〉는 모두 10개이다. 오제 및 하은주(夏殷周)에 관해 기술한 〈삼대세표(三代世表)〉부터 한(漢)나라가 일어선 이후의 장수, 재상들에 대해 기술한 〈한흥이래장상명신연표(漢興以來將相名臣年表)〉까지 10개여서 〈10표〉라고도 부른다. 〈10표〉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사건을 위주로 분류한 사건연표이고, 다른 하나는 인물을 위주로 분류한 인물연표이다.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조라고 설정한 황제부터 하·은·주 삼대를 거쳐 춘추, 전국시대 및 진(秦)과 한(漢)나라에서 있었던 중요 사건과 인물들을 수록했다. 사마천은 “시대를 함께해도 세대가 다르므로 연차(年差)가 분명하지 않아서 〈십표(十表)〉를 지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들에서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의 즉위, 폐위, 전쟁, 사망들에 관한 연대를 표로 작성했다. 이런 표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사마천이 가장 고심했던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사마천은 주(周)나라 연호와 노(魯)나라 연대기를 기준으로 이 방대한 〈표〉를 작성했다. 진(秦)나라가 중원을 장악한 이후 주(周)나라 왕실에 보존되어 있던 많은 역사자료를 훼손했다. 그래서 공자가 편찬한 《춘추》와 그 주석서들이 중요했는데 공자는 노(魯)나라 연대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10표〉 중에는 〈진초지제월표(秦楚之際月表)〉같은 월표(月表)도 있다. 중원을 통일한 진나라가 서기전 209년 초나라의 진섭(陳涉)의 봉기에 의해서 무너지기 시작해서 초나라 항우가 일어섰다가 서기전 202년 한나라 유방의 승리로 끝나는 7년간의 짧은 기간에 대해서는 연표가 아닌 월표로 정리한 것이다. 이 〈표〉를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면 〈육국연표(六國年表)〉는 전국시대 연표인데, 주(周)와 진(秦)을 제외한 위(魏)·한(韓)·조(趙)·초(楚)·연(燕)·제(齊)에 관한 연표이다. 서기전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주(周) 八, 진(秦) 八, 조(趙) 四十九, 초(楚) 二十, 연(燕) 二十四, 제(齊) 十二’라고만 적었다. 이 숫자들에 대해서 아무런 부가 설명이 없다. 이 〈육국연표〉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연표가 마찬가지다. 이 숫자들은 ‘주 원왕 8년, 진 여공공 8년, 조 간자 49년, 초 혜왕 20년, 연 헌공 24년, 제 평공 12년’이라는 뜻이다. 〈10표〉에는 이런 셀 수 없는 수많은 숫자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간 출간된 대부분의 연표들은 사마천이 쓴 숫자를 그대로 옮겨놓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보는 독자들은 이 숫자들이 무슨 뜻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이 〈표〉는 역사상 최초로 이런 모든 숫자의 의미를 모두 풀어 서술했다. 뿐만 아니다. 위의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위(魏)나라는 숫자를 써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 〈표〉는 “위 출공은 이해 복귀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월나라로 달아나서 4년 뒤에 죽는다. 이해가 출공 원년이다”라는 《신주》까지 달았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대만·일본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간행된 《표》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방대하다고 할 수 있다. 작년에 출간한 〈본기(전 9권)〉는 우리 관점의 〈신주〉를 달아서 사마천이 감춘 역사의 비밀을 밝혀놓았는데, 〈표〉도 마찬가지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를 다수 풀어놓았다. 〈삼대세표〉에서는 중국 고대 대부분의 군주들이 동이족임을 밝혔다. 또한 〈진초지제월표〉에서는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녕성 요동을 기준으로 그 동쪽을 지칭하는 지금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왕으로 있던 한광이 서초패왕 항우에 의해 요동왕이 되는데, 그가 봉해진 요동국은 지금의 요녕성 요하 동쪽의 요동이 아니라 현재의 천진시와 당산시 인근으로 난하 유역의 갈석산 부근에 있었다. 요동국의 수도 무종(無終)이 현재의 당산시 옥전(玉田)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사기연구실이 함께 아홉 장의 지도를 그려 이런 내용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이 지도들은 당시 연·진·한의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지금의 하북성 창려(昌黎) 북쪽의 갈석산 부근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해준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지금의 평양까지 그려놓고 이를 전 세계에서 퍼뜨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 〈표〉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나침반 역할까지 할 수 있다. * 여덟 개 전문분야에 대해 서술한 〈서(書)〉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나라를 움직이는데 꼭 필요한 전문분야를 어떻게 서술한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서(書)〉를 편찬했다. 〈예서(禮書)〉부터 〈평준서(平準書)〉까지 여덟 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팔서(八書)〉라고도 한다.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예(禮)와 악(樂)을 덜어 내고 보태었으며 율력(律曆)을 바꾸고 병권(兵權), 산천(山川), 귀신(鬼神), 천인(天人)의 관계에서 피폐한 국가를 떠맡고 변화를 통하게 해서 〈팔서(八書)〉를 지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각 편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는 문화, 천문, 역법, 수리, 경제 등 각 방면의 전문서들로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사마천의 전문적 시각과 경륜이 담겨있다. 그런데 〈표〉는 사마천의 독창적 서술이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었지만 〈서〉는 사마천이 저본(底本)으로 삼은 책들이 있었다는 논의가 계속 이어졌다. 게다가 후대인들이 가필했다는 설도 제기되었다. 청(淸)나라 학자 방포(方苞:1668~1749)가 《독사기팔서(讀史記八書)》에서 “이 〈서〉의 대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소부분은 저소손(少孫)이 보속(補續)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이를 말해준다. 한나라 중후기 학자인 저소손이 가필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청나라의 왕원계(王元:1714~1786)는 《사기삼서정위(史記三書正)》에서 “이 〈서(書)〉의 소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대부분은 후인들이 망령되이 가필한 것이다”라고까지 말했다. 물론 이런 견해에 대한 반대 견해도 존재하는데, 〈서〉에 대한 평가가 이처럼 갈리는 것은 전한(前漢) 후기에 가면 어느 것이 정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러 필사본이 유통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기〉, 〈예서〉, 〈악서〉, 〈율서〉, 〈일자열전(日者列傳)〉 등 10여 편은 이미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저소손이 다른 자료들을 참조해 보충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마천이 다른 저본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해도 사마천의 독창적 시각이 담긴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팔서〉 중의 마지막 세 편인 〈봉선서〉, 〈하거서〉, 〈평준서〉는 사마천의 시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봉선서〉는 무제가 하늘과 땅에 행했던 제사 등을 주로 수록했는데 사마천의 부친 사마담이 무제의 태산 봉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천추의 한으로 삼았기 때문에 사마천은 봉선서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썼다. 또한 〈봉선서〉의 주석에는 중원을 통일한 진(秦) 왕실이 동이족임을 말해주는 주석도 있다. 사마정은 〈봉선서〉에 대한 《색은》 주석에서 “진나라 임금은 서쪽에서 소호(少昊)에게 제사지내는데 희생은 흰색을 숭상한다”라고 써서 동이족 소호를 제사지내면서 흰색을 숭상하는 진 왕실이 동이족이라는 사실도 시사하고 있다. 주로 황하를 다스린 기록인 〈하거서〉에서 사마천은 자신을 궁형에 처했던 무제에 대해 황하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군주로 비로소 긍정하기도 한다. 무제 때 황하의 호자(瓠子)가 터지면서 큰 홍수가 일자 사마천은 무제와 함께 호자에 가서 치수사업에 동참했다. 사마천은 “나는 천자를 따라 나무 섶을 지고 막았는데, 천자께서 호자에서 지은 시가 비통해서 이에 〈하거서〉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마천은 경제정책에 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평준서〉를 지어 국부(國富)와 백성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견해를 서술했다. 〈평준서〉에는 한 무제 때 시행했던 평준균수(平准均輸) 정책과 억상책인 고민령(告緡令)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강성한 국가는 작은 여러 나라를 겸병해 제후를 신하로 삼고 허약한 국가는 조상의 제사가 끊기거나 세상에서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경제가 국가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마천은 현재의 재벌열전이라고 할 수 있는 〈화식(貨殖)열전〉을 써서 훗날 유학자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물질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사기》가 명분으로 가득 찬 죽은 역사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읽히는 산 역사서가 된 것이다. 《한서(漢書)》를 편찬한 후한(後漢)의 반고(班固)는 〈서〉 대신에 〈지(志)〉를 편찬하면서 《사기》 〈평준서〉 대신 《한서》 〈식화지(食貨志)〉를 편찬했고, 이후 여러 정사들이 대부분 《한서》의 체제를 따랐다. 《한서》의 〈지〉가 《사기》 〈표〉보다 더 정교한 부분도 있지만 역사서에 전문분야를 서술한 것은 사마천이 시초이다. 후한 때에 이르러 유학이 지배적 사상이 되면서 역사서 서술이 유가 전통의 틀에 갇히면서 형식에 치우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도 〈서〉의 가치는 격하될 수 없을 것이다. * 전문적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 〈표〉 〈서〉의 번역은 〈본기〉처럼 직역을 원칙으로 삼았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다 보니 앞뒤가 서로 다르거나 소략한 부분도 적지 않았는데, 이 경우 《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의 3가주를 참고해서 번역했고, 청나라 고증학자 양옥승(梁玉繩)의 《사기지의》도 참고했다. 《사기지의》, 《고본죽서기년》, 《춘추좌전》, 《한서》 등을 폭넓게 인용하면서 〈표〉 〈서〉의 내용과 비교했다. 각 편마다 해제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신주》를 통해 우리 관점의 해석을 제시했다. 아홉 장의 지도를 삽입해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고대 요동에 있었던 연국과 요동국에 대한 지도를 《사기》의 실제 기술에 따라 작성해 한사군과 낙랑군에 대한 오랜 논쟁에 종지부 찍을 수 있는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역사학자와 한문학자 등이 서로 초역(初譯)→중역(重役)을 통해 〈초본〉을 마련한 후 여러 차례의 검수와 교정을 거쳐서 확정했다. 특히 〈역서(曆書)〉, 〈천관서(天官書)〉, 〈평준서(平準書)〉는 이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및 중국에서 간행한 어떤 《사기》보다 방대하고도 치밀한 내용으로서 전 세계 《사기》 연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연금 부자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 강성민 (지은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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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소설,일반강성민 (지은이)
좋은 습관 시리즈 18권. 연금은 현금흐름으로 대표되는 재무적 연금과 정서적 관계와 튼튼한 근육으로 대표되는 비재무적 연금이 있다. 작가는 연금 생활을 하던 아버지를 보면서 재무적/비재무적 연금의 균형과 중요성을 파악했다. KBS PD로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연금 고수들로부터 고급 정보를 얻는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은퇴 설계에 직접 적용해보며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이 책을 집필했다.1부. 재무적 연금 습관 1. 연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 - 우리가 쌓아야 할 5층 연금탑을 확인하고, 나는 지금 몇 층까지 준비되었는지 확인한다. 2. 적립식 투자로 연금을 키우는 습관 - 내가 갖고 있는 연금 종류를 확인하고 투자 상품으로 연금 수익률을 관리한다. 3. 보험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습관 - 보험계약은 자세히 알면 알수록 돈이 된다. 약관 보장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향후 연금수령액도 확인한다. 4.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습관 - 지출 수준을 어떻게 조금씩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동안의 생활 패턴도 점검한다. 5.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습관 - 평생 일하는 게 행복이다.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다음 일을 생각해본다. 6.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는 습관 - 파이프라인은 다다익선! 파이프라인 하나 더 만들기,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 7. 세금에 대해 공부하는 습관 - 종합소득세를 알아보고, 퇴직 소득과 양도 소득의 절세법을 확인한다. 8. 상속 디자인을 하는 습관 - 상속과 증여의 시기를 파악하고, 부모님을 대신해 유언 제도도 알아둔다. 9. 복지 제도를 알아보는 습관 - 매년 바뀌는 복지 정보 놓치지 않도록 실시간 업데이트 받는 방법을 알아본다. 10. 주거에 대해 생각해보는 습관 - 배우자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미래 주거지를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 2부. 비재무적 연금 습관 11. 건강하게 아침을 맞는 습관 - 건강한 아침을 위한 생활 습관 팁과 근육 연금을 키우는 루틴을 확인한다. 12. 소식을 잘하는 습관 - 식습관을 개선하는 건강노트 쓰는 법을 알아본다. 13. 내 몸을 아끼는 습관 - 아직 젊다고 막 쓰면 안 되는 내 몸 관리법을 알아본다. 14. 주기적으로 치아 검진을 받는 습관 - 은퇴 남녀 1,000명에게 물었더니 가장 후회되는 일은 치아 관리였다. 15. 취미를 만드는 습관 - 은퇴 후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대략 8만 시간, 평생 가져갈 취미를 고민해 본다. 16. 정서연금을 쌓는 습관 -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계 정리를 한다. 그동안의 관계는 사회적 지위가 만들어 준 것임을 깨닫는다. 17. 쓰지 않는 물건을 잘 버리는 습관 - 물건의 순환, 단사리(斷捨離) 정리의 기술을 배운다. 18. 뇌를 쓰고 독학하는 습관 -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뇌 만들기 방법을 익힌다. 인생 후반전 공부는 독학인 만큼 독학 요령을 확인한다. 19. 삶에서 의미를 찾는 습관 - 의미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삶을 사는 행복 6계명을 확인한다. 20.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습관 -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확인한다. 더 읽기 - 퇴직금과 퇴직연금 - 연금저축 vs. 개인형 퇴직연금(개인형 IRP) - 비과세 연금보험 vs. 연금저축 - 3종 3색, 비과세 연금보험 - 종신형 vs. 확정형, 내게 맞는 연금수령 방법은? - 개인연금저축 vs. 구(舊)연금저축 vs. 신(新)연금저축100세까지 부자!! 은퇴중산층이 되는 습관, 연금 부자가 되는 습관 쉽다! 몇 가지 조정만으로도 몇 년 뒤 연금 수령액을 달리할 수 있다. ☞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대표 추천!! ☞ KBS 박종훈 경제전문기자 추천!! ☞ 금융 유튜버 박곰희 추천!!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8번째 습관은 ‘연금 부자 습관’이다. 연금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재무적 연금과 비재무적 연금. 재무적 연금은 돈을 말하고 비재무적 연금은 관계와 건강을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연금 부자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과 친밀한 인간관계 그리고 탄탄한 근육을 갖고서 자신의 취미를 즐기며 돈에 구애받지 않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이들을 은퇴중산층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돈 이외 정서적 관계나 건강 등도 연금이라고 한 이유는 돈과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덜컥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습관으로 차곡차곡히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나오는 생활비는 로또를 맞지 않는 이상, 수입이 있을 때 미리미리 잘 설계해서 차근히 쌓는 수밖에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약 한번 먹는다고 갑자기 건강해질 리가 없다.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야만 가능하다. 이모두 좋은 습관(연금 부자 습관)이 바탕이 될 때 가능한 일이다. 100세까지 부자로 산다! 은퇴중산층 “은퇴중산층은 주거의 안정성과 함께 남의 도움 없이도 은퇴 생활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이 있는 가구를 말합니다. 즉, ‘은퇴자산의 수명’이 적어도 ‘평균 수명’은 넘을 수 있는 가구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은퇴자산이란 자녀 교육비로 쓰거나 증여, 상속하려고 계획한 자산을 빼고 순수하게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에 ‘돈이 얼마나 있는가’하는 경제적 측면 외에 정성적 측면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중산층을 정의할 때 외국어 하나쯤은 할 수 있고, 직접 즐기는 스포츠나 직접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정성적인 것까지 적용해서 은퇴중산층이라고 한다면,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노후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타공인 은퇴설계전문가가 되다 이 책을 쓴 강성민 PD는 클래식 전공으로 KBS에 입사했다. 작가는 은퇴하고 연금으로 생활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돈(연금) 뿐만 아니라 관계(정서연금) 건강(근육연금)까지 동시에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때부터 은퇴와 연금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관련 방송도 직접 제작한다. 2019년부터 2년 반 동안 팟캐스트 를 프로듀싱하면서 다양한 은퇴 관련 출연자들을 만나고 이들로부터 인생 후반전을 행복하게 보낼 각종 팁을 얻는다. 연금의 모든 것을 총정리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 무엇을 개설하고, 무엇을 정리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하나씩 알려준다. 작은 팁이지만 하나씩 변경하고 새롭게 설정해 둠에 따라 은퇴 이후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자칫 잘못하면 은퇴빈곤층이 된다 누구보다 인생 전반기를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뒤돌아보니 아파트 하나밖에 없다. 아무런 준비 없이 있다가는 어영부영하다 노년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은퇴빈곤층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아끼며 내 노후를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 쉽다. 한 푼이라도 더 챙기자 국민연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팁도 챙겨야 하고, 퇴직연금을 어떻게 하면 불릴 수 있는지도 연구해야 한다. 비과세 혜택이 있는 개인연금도 잊지 않고 챙겨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해보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지금까지의 50 인생은 지우고, 남은 50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 2. 제2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 3. 돈이 인생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큼 또 중요한 건 없다. 나는 과연 100세까지 쓸 돈을 마련해 놓았나? 이 질문에 자유롭지 못한 분. 4. 돈 버는 것 외에 나는 죽을 때까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즐기며 남은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금방 답하지 못하는 분 은퇴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입니다. 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첫걸음은 다양한 연금 준비입니다. 세계은행은 1994년 보고서에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3층 연금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국민연금 (공적연금), 퇴직연금(기업연금), 개인연금(사적연금)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 저는 수입의 꽤 많은 부분을 사적연금 계좌에 불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연금 적립액을 많이 불리진 못했습니다. 연금 수익률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 게 겨우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최근 3년간 평균 수익률은 연 10%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잘 운용한다면 상당히 불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링구아포럼 iBT eBasic TOEFL Listening (교재 + 해설서)
링구아포럼 /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엮음 / 2010.08.31
17,000

링구아포럼소설,일반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엮음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청취 교재다. 새로이 시행되는 iBT TOEFL의 기본 경향에 따라 세 개의 파트로 구분하여 지문을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A Basic Understanding Questions Chapter 01 At Home Chapter 02 In the Street Chapter 03 In the Park Part B Connecting Information Questions Chapter 04 In the Supermarket Chapter 05 At the Hospital Chapter 06 At the Beach Chapter 07 Sports Activity Part C Pragmatic Understanding Questions Chapter 08 At the Museum Chapter 09 On the Farm Chapter 10 At the Restaurant Scripts & Answer Key - TOEFL Junior Series의 기본편 TOEFL Junior 시리즈의 세 단계 eBasic, e, b 중 첫 번째 단계로, 토플을 처음 접하는 중학교 1-2학년 수준의 학습자에게 적합 - 토플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토플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익혀 토플에 대비함과 동시에 토플에서 다루는 아카데믹한 주제의 영어를 통해 기본 영어 실력 향상을 꾀함 - 단계적 학습 모델 제시 학습자가 기본적인 청해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본 문제부터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고난이도의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 양질의 지문 및 문제 철저한 재검토 작업을 거쳐 한층 더 검증되고 업데이트된 양질의 지문과 문제 다수 수록 -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 학습자가 흥미를 갖고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자에 눈높이를 맞춘 아기자기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 - 다양한 학습 활동 심층 어휘 학습 및 받아쓰기 연습 등의 다양한 부가 학습 활동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여러 각도로 활용하여 학습 수 있도록 함 - 뚜렷한 학습 목표 바탕 각 과의 세부 구성은 단순하고 깔끔하게, 코너 별 학습 목표는 뚜렷하게 기획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함
오만과 편견
더스토리 /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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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오른 책이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아무나 쓸 수 없는 제인 오스틴만의 특별함’이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1894년 초판본 표지를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해설 | 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 작가연보국내 최초 1894년 공작새 에디션 초판본 표지이미지 채택 영국이 낳은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만의 연애학 개론 《오만과 편견》 이 시대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25년 만에 공작새 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아무나 쓸 수 없는 제인 오스틴만의 특별함’이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1894년 초판본 표지를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오만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영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봐 줬으면 하는 것이지.”_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20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 제인 오스틴 줄거리 베넷 가 다섯 자매의 첫째 딸인 제인은 온순하고 순진했다.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현명하고, 씩씩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빙리라는 젊은 부자가 이사를 온다. 마을의 무도회에서 빙리는 엘리자베스의 언니인 제인과 가까워지지만 그의 친구 다아시는 그런 상황을 못마땅해 하며 훼방을 놓는다. 결국 떠나 버린 빙리를 생각하며 슬퍼하는 언니 제인을 보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미워하며 그에 대한 불신을 숨기지 않는다. 다아시는 자신의 지위와 체면 때문에 엘리자베스에게 선뜻 용기 내어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그러던 중 엘리자베스에게 다아시가 보낸 편지가 도착하게 되고, 내용을 읽은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다시 보게 되는데…….
비건 자취요리 노트
맛있는책방 / 권채아 (지은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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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책방건강,요리권채아 (지은이)
트위터 20,000 팔로워! 자칭 타칭 자취요리미식가 권채아의 비건자취요리 레시피. 코로나로 인해 밀키트, 배달음식, 다양한 인스턴트 음식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하면서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다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려다. 하지만 저자는 매일 하루 세 끼를 꼬박 해먹기보다 하루 한 끼, 아니면 이틀에 한 끼라도 나를 위한 밥상, 지구를 위한 밥상을 차려보자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총 40가지 메뉴가 등장한다. 후다닥 차릴 수 있는 아침 밥상부터 도시락으로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점심, 가끔 친구들을 초대해 근사한 브런치를 대접할 수 있도록 했고 외식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마라샹궈, 밀푀유나베, 떡볶이 등 바깥 음식들을 건강한 비건식으로 즐기기 위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산뜻한 달달함을 채워줄 디저트 메뉴도 잊지 않았다. 실제 저자가 만든 레시피는 방구석 집콕 레시피로서, 비건 전문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근사한 메뉴들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비건 지향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아침 혹은 저녁, 아니면 점심! 하루 한 끼만이라도 비건자취요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건강한 나를 위해,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보자.Part 1. 속이 든든한 비건 아침 한 끼 들깨두유떡국 감자포타주 콩비지찌개 바나나오트밀 오이토마토두부무침 콩나물뭇국 참치마요맛병아리콩 해초리소토 Part 2. 후다닥 비건 점심 한 끼 감자수제비 들기름막국수 채소라면 버섯바게트샌드위치 두부유부초밥 병아리콩동그랑땡 언리미트볶음 가지덮밥 팽이버섯볶음 볶음우동 Part 3 친구들과 함께! 비건 브런치 템페카레 바나나팬케이크 당근라페 가지라구파스타 토르티야피자 두유크림파스타 동두부느타리튀김 콘마요토스트 Part 4 근사한 비건 한 끼 숭채만두 밀푀유나베 월남쌈 마라샹궈 양배추당면볶음 감자탕 채식떡볶이 감바스알아히요 버섯꿔바로우 Part 5 달콤한 비건 한 끼 곤약젤리 나이스크림 머그컵브라우니 레몬소르베 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 트위터 20,000 팔로워! 자칭 타칭 자취요리미식가 권채아의 비건자취요리 작년 한 해,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었던 포스팅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국내외 자취 4년차, 지금까지 한 번도 배달 안 시켜 본 사람이 알려주는 잘 먹고 잘 사는 Tip" 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비건자취요리 레시피였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14000건이 넘게 리트윗이 되었고, 월 20만원도 안 되는 식비로 자취 요리 그것도 비건식을 야무지게 해먹는 자취요리미식가(자요미)의 요리에 많은 분들이 열광을 했습니다. 20대 대학생,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 노트 코로나로 인해 밀키트, 배달음식, 다양한 인스턴트 음식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하면서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다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매일 하루 세 끼를 꼬박 해먹기보다 하루 한 끼, 아니면 이틀에 한 끼라도 나를 위한 밥상, 지구를 위한 밥상을 차려보자고 말이죠. 그래서 이 책에는 총 40가지 메뉴가 등장합니다. 후다닥 차릴 수 있는 아침 밥상부터 도시락으로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점심, 가끔 친구들을 초대해 근사한 브런치를 대접할 수 있도록 했고 외식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마라샹궈, 밀푀유나베, 떡볶이 등 바깥 음식들을 건강한 비건식으로 즐기기 위한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산뜻한 달달함을 채워줄 디저트 메뉴도 잊지 않았죠! 이 모든 것들이 다 비건 메뉴로요! 비건지향인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건강한 나, 지구를 위해 하루 한 끼만 실천해보세요 이 책은 비건 레시피입니다. 비건식으로 이런 요리까지 만들 수 있어?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에요. 실제 저자가 만든 레시피는 방구석 집콕 레시피로서, 비건 전문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근사한 메뉴들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비건 지향인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아침 혹은 저녁, 아니면 점심! 하루 한 끼만이라도 비건자취요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나를 위해,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보아요!!!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
그물코 / 마이클 홀랜더 지음, 안병은 외 옮김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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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소설,일반마이클 홀랜더 지음, 안병은 외 옮김
연구자들에 따르면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14세이고, 평생에 걸쳐 최대 21.4퍼센트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을 차지하는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해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안병은은 진료실에서 자해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님을 안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내 몸에 한다는데 뭐가 문제에요?”라고 반문하며, 자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나 아픈 마음을 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은 오히려 고맙고 다행일 정도로, 자해는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고 안병은은 말한다. 객관적인 자료도 많지 않고, 그만큼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자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는 마이클 홀랜더 박사. 그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고, 40년 넘게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을 도우면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변증법적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al Therapy, DBT)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 은 그의 변증법적행동치료(DBT)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변증법적행동치료(DBT)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자해 청소년이 자해를 멈추고 건강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며: 경미하게 자해하는 아이들 1부 자해를 이해하기 [1장] 사실 대 허구: 자해를 비춰 보기 [2장] 자해의 발단은 무엇인가? [3장] 자해를 하면 어떻게 기분이 나아지는가? [4장] DBT: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 2부 치료와 가정에서 아이를 돕기 [5장] 최선의 DBT 활용 [6장] 다시 시작하기: 청소년의 감정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방법 [7장] 더 나은 시나리오 쓰기: 자해를 멈추는 새로운 방법들 [8장] 여러분 스스로를 돌보기 [9장] 아이의 친구, 형제자매, 교사에게 문제를 말하기 옮긴이의 글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니에요!"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자살성 자해는 자기 몸에 고의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대개 살이나 핏줄을 베거나 피부를 긁고 태우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는데, 연구자들에 따르면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14세이고, 평생에 걸쳐 최대 21.4퍼센트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을 차지하는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해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안병은은 진료실에서 자해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님을 안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내 몸에 한다는데 뭐가 문제에요?”라고 반문하며, 자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나 아픈 마음을 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은 오히려 고맙고 다행일 정도로, 자해는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고 안병은은 말한다. 객관적인 자료도 많지 않고, 그만큼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자해 청소년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이클 홀랜더의 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다 이러한 현실에서 자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는 마이클 홀랜더 박사. 그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고, 40년 넘게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을 도우면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변증법적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al Therapy, DBT)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 은 그의 변증법적행동치료(DBT)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변증법적행동치료(DBT)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자해 청소년이 자해를 멈추고 건강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증법적행동치료(DBT)란 무엇인가 DBT는 정서적으로 민감한 아이들에게 직접 다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수용’하고 ‘인정’하는 단계를 오가며 ‘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자유롭게 모색하는 치료법이다. DBT의 밑바탕을 이루는 중요한 가설은, 청소년들의 어려움이 스스로의 격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데서 온다는 것이다. 이는 프로이트 이후의 심리학자들이 개인의 행동 뒤에 숨겨진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는 데 중점을 둔 것과 다르다. 저자도 초기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개념들을 기반으로 한 심리 치료를 했지만, 자해 청소년들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깨달음의 순간이 왔을 때조차도 그들의 문제를 극복할만한 감정적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았다. 스스로를 싫어한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해서 자해를 멈출 수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에게 자해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인식하는 것이 자해를 멈추도록 돕는 새로운 이해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DBT는 자해를 직접 표적으로 삼는다. 행동에 숨겨진 의도를 찾거나 아이와 다른 누구에게 행동의 원인을 막연한 동기로 돌리는데 시간을 쏟지 않는다. DBT는 아이가 자해를 할 때 그에게 어떤 목적을 이루어 주는지 직접 관찰하고, 같은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다른 건전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기 위해 제시하는 전략들이 있다. 먼저 모든 감정 조절 전략은 어떤 감정에 대한 명명과 확인을 통해 시작되며, 우리의 느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감정에 휩쓸리게 하는 뇌 부위 보다 상황을 재분석하는 논리적 사고와 이성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 시키는 감정 조절 능력은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러한 감정 조절 전략으로는 감정을 관찰하고 묘사하기, 사실 확인하기, 스스로에게 다른 이야기를 하기, 느낌에 반대되는 행동하기, 주의 돌리기 등이다. 각각의 전략에서 ‘STOP’이나 ‘THINK’ 등 DBT 치료법에 적용하는 기술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DBT는 개인 치료와 그룹 치료를 통해 부족한 기술에 직접 다가간다. 개인 치료에서 DBT 치료사와 청소년은 최근의 사건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상황에 더 효과적인 대처였을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본다. 역할극이나 과제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기술 훈련 그룹을 통해 아이는 DBT에서 필수적인 네 가지 기술을 배우는데, 이 네 가지 기술은 마음 챙김, 효율적 대인 관계, 감정 조절, 고통 감내이다. 각각의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2부에 나온다. 자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돕기 위하여 DBT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활발한 감정 시스템을 감당하는 기술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DBT는 기적을 일으키는 치료가 아니다. 이것이 모두에게 도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치료법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치료이다. 책 전체를 통해 저자는 오랜 세월 임상을 통해 만난 청소년들과 그 부모의 이야기를 사례로 보여 줌으로써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해 청소년을 둔 부모와 형제자매, 그들의 학교 교사들도 쉽게 DBT 치료를 이해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법들을 배우도록 돕는다. “불안은 삶의 일부”라는 것이 치료에 대한 자신의 철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청소년기는 그 불안이 심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해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에게 DBT는 부족한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고 익혀 불안을 인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럼으로써 불안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자해가 아닌 다른 건강한 방법을 선택하고 실제 행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인정하라. 판단이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마음 챙김 기술을 사용하라. 그리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고통 감내 기술도 함께 사용하라. 가장 우울하고 고통스런 순간에도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신이 놓인 힘든 순간도 변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은 없음을 알고 있다. 아이가 문제를 조절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이 과정에서 자신을 잘 알고 인생의 중요한 기술들을 배우게 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벌이는 경기는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달리기다. 새로운 수단과 끈기, 그리고 가능하면 언제든 약간의 유머를 곁들여라. 강해진 아이를 바라보고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더 큰 자신감으로 아이와 좋은 관계를 이루면서 상황을 극복하리라 믿는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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