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203
3204
3205
3206
3207
3208
3209
3210
3211
321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인생2막 귀농귀촌 꿈을 이루다
뱅크북 / 김수남 (지은이) / 2022.06.10
25,000원 ⟶
22,500원
(10% off)
뱅크북
소설,일반
김수남 (지은이)
말의 격
아템포 / 다사카 히로시 지음, 신정원 옮김 / 2017.04.07
13,500원 ⟶
12,150원
(10% off)
아템포
소설,일반
다사카 히로시 지음, 신정원 옮김
화술을 연마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연마한다는 것. 이 책은 언어를 통한 메시지 전달 이상으로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대화술의 요체임을 강조한다.제1화 글로벌 톱 리더 2500명이 격전을 벌이는 바로 그곳, 다보스포럼 제2화 프로의 세계에서는 입을 열기도 전에 승부가 판가름난다 제3화 ‘사회 공헌가’로서 단상에 서는 빌 게이츠 제4화 절묘한 임기응변으로 청중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토니 블레어(전 영국 총리) 제5화 단숨에 자리를 제압한 니콜라 사르코지(프랑스 대통령) 제6화 청중에게 악평을 받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러시아 대통령) 제7화 선명하고도 강렬하게 데뷔전을 장식한 데이비드 캐머런(영국 총리) 제8화 보디랭귀지에서 패한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총리) 제9화 ‘사상적 리더’를 연기하는 원자바오(중국 총리) 제10화 여유로운 태도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제11화 정열적인 연설로 끝맺는 앨 고어(전 미국 부통령) 제12화 청중의 눈물을 유도한 고든 브라운(영국 총리) 제13화 말 한마디로 상대를 베는 마거릿 대처(전 영국 총리) 제14화 영어 연설로 비판받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인도네시아 대통령) 제15화 청중의 눈부터 사로잡은 크리스틴 라가르드(IMF 총재) 제16화 소박한 영어로 설득력을 배가시킨 무함마드 유누스 제17화 세계의 존경과 신뢰를 한몸에 받는 클라우스 슈와브(세계경제포럼 회장) 제18화 ‘화술’의 8할은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 지은이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전 세계 0.001% 리더들의 대화는 무엇이 다른가? 그들이 구사하는 15가지 최고의 대화술 ‘사고의 깊이’가 ‘말의 무게’를 낳는다 ‘대화의 기술을 연마한다’는 건 궁극적으로 ‘인간을 연마한다’는 것이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입을 열기도 전에 승부가 결정된다! 전 세계 톱 리더의 격전지 다보스포럼 이 책은 33년간 국제 사회에서 ‘프로 화술’의 세계를 지켜봐온 저자가 글로벌 톱 리더들이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연설을 하는지, 다보스포럼에 모인 세계 최정상 인사들이 구사하는 대화술을 인물별로 현장감 있게 정리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 선 프로들의 말하기 노하우를 통해 사회생활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대화의 비법들을 흥미롭게 전한다. 각국의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한 정계와 재계, 학계, 시민단체, 문화종교인 등 글로벌 톱 리더들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모임을 갖는다. 5일간 크고 작은 규모의 행사가 열리는데, 아무리 작은 세션이라도 100여 명의 청중이 몰려든다. 청중들 역시 글로벌 톱 리더들이다.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 사이에 ‘지극히 높은 수준의, 조용한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말 한마디로 엄청난 성과와 낭패를 불러들이는 회의. 이 회의가 바로 다보스포럼이다. 그런 면에서 다보스포럼은 리더들의 자질과 역량을 평가하는 ‘리더 품평회’이기도 하다. 토니 블레어는 경청, 버락 오바마는 고요한 위엄 영국의 전 총리 토니 블레어는 경청에 따른 임기응변이 천하일품이다. 청바지에 가벼운 셔츠 차림으로 팔을 걷어붙인 채 두 다리를 벌리고 등을 곧게 펴고 서 있는, 젊음과 결단력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갖춘 말의 격은 고요한 위엄이다. 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외려 자리를 압도하는 전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의 담력. 이외에 마거릿 대처, 원자바오, 빌 클린턴, 데이비드 캐머런, 빌 게이츠, 크리스틴 라가르드 등 세계 최정상 인사들은 발언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이 책은 그들의 개성과 화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평상시 말의 격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비법 이 책은 글로벌 톱 리더들의 말하는 기술을 살펴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일상적인 대화나 회의석상에서 발표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조언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말의 격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언어에 의한 메시지는 20퍼센트에 해당하고 80퍼센트는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로 자세, 표정, 시선, 몸짓, 목소리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저자는 말할 때 자세만 교정해도 인상이 달라진다, 말할 때 시선 처리만 잘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말할 때의 간격을 의식하기만 해도 상대의 마음에 더 쉽게 전달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연설과 대화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동시에 다루지만, 단순히 말재간을 높이는 방법만 다루지는 않는다. 화술을 연마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연마한다는 것. 이 책은 언어를 통한 메시지 전달 이상으로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대화술의 요체임을 강조한다. 다보스포럼이라는 자리는, 어떤 의미에서는 ‘글로벌 톱 리더 품평회’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어느 세션에서 모 세계적 기업의 리더가 등장한다. 해당 기업은 경영자가 바뀐 지 얼마 안 됐으므로, 이 인물이 해당 기업의 신임 경영자로서 다보스포럼에 ‘데뷔’하는 순간이다. 규모가 작은 세션이라 하더라도, 행사장에는 100명 가까이 되는 청중이 모인다. 청중은 하나같이 글로벌 톱 리더다. (…) 이렇듯 지극히 수준 높은 청중 앞에서, 이 신임 CEO는 패널 토론의 멤버 자격으로 발언할 기회를 얻는다. 청중 자격으로 참석한 톱 리더들은, 패널 토론을 보고 들으며 해당 CEO에 대해 ‘평가’를 하곤 한다. (15쪽)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의 ‘무서움’을 아는 자가 일류 프로페셔널이자 세계를 이끄는 톱 리더일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글로벌 톱 리더들이 ‘최고의 화술’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술’ 이상의,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24쪽)
하브루타 수업 디자인
맘에드림 / 김보연, 고요나, 신명 (지은이) / 2018.12.19
16,000원 ⟶
14,400원
(10% off)
맘에드림
소설,일반
김보연, 고요나, 신명 (지은이)
하브루타를 지나가는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트렌드, 즉 시대의 흐름으로 보면서, 하브루타가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질문과 대화가 인간의 모든 지적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저자들의 믿음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유대인들이 과학, 철학, 심리학 등에서 이룬 업적으로 인류에 기여해온 것은 하브루타가 삶의 양식으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의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부모 교육, 알림장, 경제교육, 가족 식탁, 가족 독서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하브루타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매일 하는 소통과 공감만큼 좋은 가정교육은 없다. 이 책에 인용된 아프리카 속담처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함께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하브루타 실천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실천을 위해 더 다양한 생각과 방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저자 서문 1장. 하브루타 바라보기 1. 하브루타의 필요성 교실에서 질문이 사라지는 이유 앞으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학생 참여형 수업들의 관계, 결국은 말 2. 하브루타 들여다보기 하브루타란? 하브루타 일반 수업 모형 다양한 하브루타 수업 모형 하브루타와 비고츠키 3. 하브루타에 접근하기 실천이 답이다 하브루타에 대한 생각들 짝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하브루타도 하나의 유행이 아닌가요? 단위 시간 내 하브루타 수업이 가능한가요? 하브루타와 토의식 수업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장. 하브루타와 함께하는 사계절 이야기 1. 온기가 머무는 봄에 하브루타의 발판인 관계 맺기 하브루타의 맹모삼천지교 하브루타 신호 켜기 2. 질문이 살아나는 여름에 하브루타로 아침 열기 질문 속으로 3. 질문이 춤추는 가을에 책 나눔 하브루타 교사와 학생의 1:1 하브루타 데이트 1장(章) 100문(問) 하브루타 (속담, 명언) 새로운 짝 만나기 4. 성찰의 계절 가을에 마음의 샘물 하브루타 하브루타 학급 콘서트 3장. 놀이로 풀어가는 하브루타 1. 물음으로 놀아보기 꼬꼬물 질문 놀이 폭탄 질문 놀이 구름 질문 놀이 PMI 질문 놀이 번개 질문 놀이 미스터리 박스 놀이 제비뽑기 질문 놀이 2. 소통으로 놀아보기 경청 놀이 하브루타 연극 놀이 질문 주사위 놀이 생각 주머니 놀이 비주얼 논리 질문 놀이 질문 공놀이 하브루타 말판 놀이 3. 존중으로 놀아보기 질문 피라미드로 놀아보기 스토리 빙고 하브루타 FIM Q 카드로 놀아보기 라파엘(Raphael)의 질문-대답 관계 모형으로 질문 만들기 4장. 수업으로 풀어가는 하브루타 1. 교과별 하브루타 공감과 소통이 꿈틀대는 국어 ‘동시 하브루타’ Why를 찾아가는 ‘역사 하브루타’ 심미안을 기르는 ‘미술 감상 하브루타’ 오감 시그널 ‘관찰 타임 하브루타’ 감성을 키워주는 ‘음악 감상 하브루타’ 지식 투자 플러스 과학 하브루타 ‘자유탐구’ 2. 주제별 하브루타 나눔을 실천하는 ‘경제 하브루타’ 지혜를 추구하는 ‘철학 하브루타’ 독도 바로 알기 하브루타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하브루타’ 우리를 지키는 ‘안전 하브루타’ 세상을 바라보는 ‘시사 하브루타’ 3. 수업 방법별 하브루타 숲을 보는 ‘단원 도입 하브루타’ 다름으로 알아가는 ‘비교 하브루타’ 질문으로 접근하는 ‘자료 해석’ 논리를 세워가는 ‘논쟁 중심 하부르타’ 실력을 키우는 ‘문제 만들기’ 교학상장(敎學相長) ‘친구 가르치기: 설명 I' 효학반(斅學半) ‘친구 가르치기: 설명 II' 몰입과 배움이 있는 ‘끝장 토론’ 배움 너머 성장하는 ‘단원 정리 하브루타’ 5장. 가화만사성 하브루타 1. 학부모와 소통을 위한 하브루타 학부모 교육 알림장 2. 아이들의 일상생활 하브루타 하브루타 경제교육 일기 쓰기 미션 하브루타 3. 가족이 함께하는 하브루타 하브루타 가족 식탁 하브루타 월간지 가족 독서 하브루타 미주 참고문헌 지은이역량을 키우는 교육, 하브루타 하브루타를 초등교육에 적용하는 방법과 경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학급운영, 놀이, 교과 수업, 학부모와의 소통을 포괄한, 초등교육 하브루타 종합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의 이러한 노력에는, 교사는 단순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내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는 교육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저자들은 하브루타를 엘리 홀저(Elie Holzer)와 오릿 켄트(Orit Kent)가 제시한 세 가지 국면, 즉 해석적 국면, 대화적 국면, 성찰적 국면으로 살펴보고, 이것을 총체적인 마음의 발전에 도달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학생들이 하브루타를 통해 평소에도 궁금한 내용을 적어가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질문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끼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하브루타의 핵심을 이루면서 우리나라 기존 교육방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질문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음으로 하는 놀이, 꼬꼬물 놀이, 제비뽑기 놀이, 질문 피라미드, 라파엘(Raphael)의 질문-대답 관계 모형으로 질문 만들기, 단원 도입 하브루타, 단원 정리 하브루타 등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실천을 위해서 교사는 학생들의 어떠한 질문이라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질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늘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학생들은 호기심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며, 이것은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로 연결된다. 또한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대화를 하면서 학생들은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 문화로 꽃피우는 하브루타 교육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하브루타를 지나가는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트렌드, 즉 시대의 흐름으로 보면서, 하브루타가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질문과 대화가 인간의 모든 지적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저자들의 믿음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유대인들이 과학, 철학, 심리학 등에서 이룬 업적으로 인류에 기여해온 것은 하브루타가 삶의 양식으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의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부모 교육, 알림장, 경제교육, 가족 식탁, 가족 독서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하브루타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매일 하는 소통과 공감만큼 좋은 가정교육은 없다. 이 책에 인용된 아프리카 속담처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함께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하브루타 실천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실천을 위해 더 다양한 생각과 방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질문은 학생들의 말문을 트게 해주는 매개체가 된다. 하브루타는 말의 점유율이 가장 큰 짝 대화 방식이다. 질문과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 뇌는 긴장을 하면서 호기심을 갖는다. 호기심을 갖게 되면 관심이 생기고, 관찰을 하면서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궁금한 것이 많아지면서 질문은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된다. 학생 스스로 알고 싶어서 계속 질문하고 공부하게 된다면 교사나 학부모는 단순한 지식만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궁금한 것을 스스로 찾아보는 노력을 통해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갖게 된다. 더 어렵고 힘든 것이라 해도 도전하려고 할 것이다. 재미있고, 의미가 있으며, 몰입하는 즐거움을 주는 공부가 된다. 초등학생은 주변의 환경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 질문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은 질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늘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기심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며 이는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로 연결된다.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나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이 다름을 알게 되며 친구들의 생각을 존중하게 된다. 맹모가 자녀 교육을 위해 이사를 한 마음과 같이 교사는 하브루타 기반 마련을 위해 환경을 잘 조성해야 한다. 질문 피라미드에서는 문장이나 생각 대신 질문을 적는다. 질문 중심 하브루타 수업모형을 적용할 때 생생 질문을 결정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4가지의 질문을 적어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8개의 의견을 4개로 좁히는 것을 생략하고 한 사람이 자 신의 질문 중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 하나만 적어야 한다. 짝 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3~4명의 친구들이 함께 한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앞에서 언급한 생생 질문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하브루타를 수업에 적용하는 교사들 중에는 좋은 질문 또는 핵심 질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생각한 질문 중에는 ‘좋다, 나쁘다’를 평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어떤 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 질문이고 나머진 쓸데없는 질문이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생각(‘생’)하고 살아있다(‘생’)는 뜻을 담아 “생생 질문”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 생생 질문의 의미를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이라고 충분히 설명한 후 활동을 진행했다. 즉, 생생 질문을 고르기 위해 피라미드 토론을 응용한 것이다.
태극민턴의 이론과 실제
예감출판사 / 박기범 (지은이) / 2018.10.31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감출판사
취미,실용
박기범 (지은이)
태극민턴(太極민턴; Tageuk minton)은 배드민턴을 기반으로 한 운동으로서 2017년 기존의 한 손 라켓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동이다. 전 세계 수많은 라켓스포츠가 진화하고 발전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수백 년 전의 운동을 지금까지 즐기는 데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신종 스포츠로서 균형있는 건강을 생각하면서 고안된 운동이다.머리말 3 목 차 4 제1장 태극민턴의 정의 7 1. 태극민턴의 도입 배경 9 2. 태극민턴의 개념과 탄생 11 3. 태극민턴의 원리 13 4. 태극민턴의 필요성 및 목적 14 5. 태극민턴의 운동 원리 15 6. 태극민턴과 뉴스포츠와의 비교 16 7. 태극민턴의 가능성 17 8. 대한태극민턴 협회의 비전과 조직 19 제2장 태극민턴의 효과 23 1. 태극민턴의 건강 효과 25 2. 태극민턴의 인지기능 효과 27 3. 태극민턴의 정서적 효과 30 4. 태극민턴의 교육적 효과 32 5. 태극민턴이 뇌에 미치는 효과 33 제3장 태극민턴 용구와 경기규칙 37 1. 태극민턴 용구 39 2. 라켓 잡는 방법과 자세 41 3. 서브 넣는 방법과 발 이동 42 4. 공격법 44 5. 수비법 46 6. 태극민턴 경기 규칙 48 7. 태극민턴 용어 설명 49 8. 심판 50 9. 탐 편성 방법 55 10. 경기 전 운동 56 11. 태극민턴 경기 순서 57 12. 태극민턴 선수 규칙 60 13. 태극민턴을 이용한 응용 방법 61 부록 63 1. 태극민턴 경기 운영 계획서 65 2. 경기 참가 신청서 67 3. 점수 기록표 68 4. 대한태극민턴협회 정관 69 5. 회원가입 신청서 84 6. 태극민턴 심판 자격관리·운영규정 85 7. 태극민턴 지도자 자격관리·운영규정 90 8. 태극민턴 심판/지도자 자격 신청서 95태극민턴(太極민턴; Tageuk minton)은 배드민턴을 기반으로 한 운동으로서 2017년 기존의 한 손 라켓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동이다. 전 세계 수많은 라켓스포츠가 진화하고 발전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수백 년 전의 운동을 지금까지 즐기는 데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신종 스포츠로서 균형있는 건강을 생각하면서 고안된 운동이다. 더구나 전 세계 라켓스포츠시장의 대부분이 서양으로부터 전해지면서 올림픽이라는 스포츠축제를 통해 널리 확산된 라켓스포츠로는 너무나 많은 종목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골프.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하키(아이스, 필드) 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한 손이나 한쪽만을 강화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스포츠도 과학적으로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기방식이 규정되어 있는 기존의 경기들은 그 경기방식을 변경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모험이고 현실성이 없다. 너무나 오랫동안 익숙하게 받아들여져 온 그 전통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고 기존의 라켓스포츠 단체나 협회들의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양손 라켓 운동의 시초는 Hot Tennis(현, Korea Bird)로 2004년도 작고하신 정광철씨가 1968년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을 혼합하여 개발하였다. 태극민턴은 서양의 배드민턴과 동양의 핫 버드를 혼합해 스포츠적인 요소와 생활건강의 요소를 병합한 신종 스포츠이다. 태극민턴은 동·서양의 조화를 통해 만들어진 뉴스포츠로서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 성탄과 부활 (저학년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19.11.18
8,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성경공부 교재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성탄과 부활 교사용 교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주인공인 예수님의 이야기를 배운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세상을 다스릴 왕이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왕이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사람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고 완전한 삶을 사시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탄생, 삶과 죽음 부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준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뻐하셨고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셔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예수님은 언젠가 다시 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바라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한다.1단원 성탄절 1 왕을 기다려요 2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3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4 동방 박사들이 왕께 경배했어요 2단원 부활절 5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어요 6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이 세상 가장 기쁜 소식 예수님을 만나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성경공부 교재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성탄과 부활 교사용 교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주인공인 예수님의 이야기를 배운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세상을 다스릴 왕이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왕이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사람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고 완전한 삶을 사시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탄생, 삶과 죽음 부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준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뻐하셨고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셔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예수님은 언젠가 다시 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바라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한다.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 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으로 깊지만 메마르지 않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대서사에 중점을 두고, 복음적 삶의 변화를 이끕니다! 교리 기반의 안전한 해설, 전 연령 맞춤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_성탄과 부활》은 성탄절과 부활절 시기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게 저학년 교재를 복음적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게임과 퀴즈 코드로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히고,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진다.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앞서 지면으로 제공하던 ‘복음 초청’ 가이드의 영상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예배 전 교사가 말씀 묵상을 통해 발견한 메시지를 기록하는 ‘교사를 위한 기록장’을 통해 교사 스스로 묵상의 궤적을 쌓아갈 수 있다. 또한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 지도 가이드’, 찬양, 율동,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가족 성경 읽기표’ 등의 교사와 부모를 돕는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교사용 교재의 특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설교, 적용 예화,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무대 배경, 연대표) PPT 자료(암송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단원별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교재 구성] * 목표와 개요(본문 속으로, 이야기 성경, 무대배경, 카운트다운) 예배 전 사전에 준비해야 할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 속으로’, ‘이야기 성경’을 통해 묵상할 내용과 티칭 포인트를 제시하며 준비된 예배로 초대합니다. 또한 단원별 설교의 도입으로 사용할 무대 배경과 예배시간을 구분 짓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영상을 소개합니다. * 가스펠 준비(사전 활동) 아이들을 맞이하며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소재를 제안하며, 과의 주제와 연결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시간입니다. * 가스펠 설교(들어가기, 연대표, 성경의 초점, 복음 초청, 적용, 찬양) 도입-전개-가스펠 링크-복음초청-적용에 이르는 설교 가이드입니다. 설교 도입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설교와 적용에 필요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매 과마다 가스펠 프로젝트의 큰 흐름 속에서 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연대표’와 본문과 관련된 성경의 중심 주제(핵심 교리)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아이들이 쉽게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매주 복음을 전하고 영접할 수 있는 초청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지면으로만 소개했던 복음 초청을 시각화하여 ‘복음 초청’ 영상을 제공합니다. 단원 주제를 담은 찬양, 악보, 율동은 지도자용 팩, 가스펠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gect.co.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가스펠 소그룹(나침반, 보물 지도, 탐험하기, 보물 상자) 예배 후 소그룹 모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습니다. ‘나침반’은 재미있는 게임 활동으로 단원 암송을 익힙니다. ‘보물지도’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복습하는 활동입니다. ‘탐험하기’는 성경 이야기의 의미를 묵상하며 주제, 가스펠 링크, 성경의 초점 등을 되새기는 확장 활동입니다. ‘보물 상자’는 성경의 메시지와 자신의 삶을 연결해 보고, 하나님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듯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마무리 활동입니다. * 부록(칼럼과 교수 자료) 아이들을 양육할 때 오는 여러 가지 신학적, 신앙 교육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짧은 칼럼을 제공합니다. 매 단원의 암송 구절, 각 과에 필요한 활동 자료들을 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소그룹 활동을 풍성하게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Effective Python 2nd 이펙티브 파이썬 : 파이썬 코딩의 기술
길벗 / 브렛 슬라킨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 2020.10.30
32,000원 ⟶
28,800원
(10% off)
길벗
소설,일반
브렛 슬라킨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아마존 파이썬 프로그래밍 분야 베스트셀러, <Effective Python> 전면 개정 증보판. 파이썬다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 파이썬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2판에서는 파이썬 3.8까지 이르는 파이썬 3에만 초점을 맞췄으며, 1판의 모든 내용을 검토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수정하고 갱신했다. 또한, 파이썬 3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보강했다. 1장 파이썬답게 생각하기 Better way 1 사용 중인 파이썬의 버전을 알아두라 Better way 2 PEP 8 스타일 가이드를 따르라 Better way 3 bytes와 str의 차이를 알아두라 Better way 4 C 스타일 형식 문자열을 str.format과 쓰기보다는 f-문자열을 통한 인터폴레이션을 사용하라 Better way 5 복잡한 식을 쓰는 대신 도우미 함수를 작성하라 Better way 6 인덱스를 사용하는 대신 대입을 사용해 데이터를 언패킹하라 Better way 7 range보다는 enumerate를 사용하라 066 Better way 8 여러 이터레이터에 대해 나란히 루프를 수행하려면 zip을 사용하라 Better way 9 for나 while 루프 뒤에 else 블록을 사용하지 말라 Better way 10 대입식을 사용해 반복을 피하라 2장 리스트와 딕셔너리 Better way 11 시퀀스를 슬라이싱하는 방법을 익혀라 Better way 12 스트라이드와 슬라이스를 한 식에 함께 사용하지 말라 Better way 13 슬라이싱보다는 나머지를 모두 잡아내는 언패킹을 사용하라 Better way 14 복잡한 기준을 사용해 정렬할 때는 key 파라미터를 사용하라 Better way 15 딕셔너리 삽입 순서에 의존할 때는 조심하라 Better way 16 in을 사용하고 딕셔너리 키가 없을 때 KeyError를 처리하기보다는 get을 사용하라 Better way 17 내부 상태에서 원소가 없는 경우를 처리할 때는 setdefault보다 defaultdict를 사용하라 Better way 18 __missing__을 사용해 키에 따라 다른 디폴트 값을 생성하는 방법을 알아두라 3장 함수 Better way 19 함수가 여러 값을 반환하는 경우 절대로 네 값 이상을 언패킹하지 말라 Better way 20 None을 반환하기보다는 예외를 발생시켜라 Better way 21 변수 영역과 클로저의 상호작용 방식을 이해하라 Better way 22 변수 위치 인자를 사용해 시각적인 잡음을 줄여라 Better way 23 키워드 인자로 선택적인 기능을 제공하라 Better way 24 None과 독스트링을 사용해 동적인 디폴트 인자를 지정하라 Better way 25 위치로만 인자를 지정하게 하거나 키워드로만 인자를 지정하게 해서 함수 호출을 명확하게 만들라 Better way 26 functools.wrap을 사용해 함수 데코레이터를 정의하라 4장 컴프리헨션과 제너레이터 Better way 27 map과 filter 대신 컴프리헨션을 사용하라 Better way 28 컴프리헨션 내부에 제어 하위 식을 세 개 이상 사용하지 말라 Better way 29 대입식을 사용해 컴프리헨션 안에서 반복 작업을 피하라 Better way 30 리스트를 반환하기보다는 제너레이터를 사용하라 Better way 31 인자에 대해 이터레이션할 때는 방어적이 돼라 Better way 32 긴 리스트 컴프리헨션보다는 제너레이터 식을 사용하라 Better way 33 yield from을 사용해 여러 제너레이터를 합성하라 Better way 34 send로 제너레이터에 데이터를 주입하지 말라 Better way 35 제너레이터 안에서 throw로 상태를 변화시키지 말라 Better way 36 이터레이터나 제너레이터를 다룰 때는 itertools를 사용하라 5장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Better way 37 내장 타입을 여러 단계로 내포시키기보다는 클래스를 합성하라 Better way 38 간단한 인터페이스의 경우 클래스 대신 함수를 받아라 Better way 39 객체를 제너릭하게 구성하려면 @classmethod를 통한 다형성을 활용하라 Better way 40 super로 부모 클래스를 초기화하라 Better way 41 기능을 합성할 때는 믹스인 클래스를 사용하라 Better way 42 비공개 애트리뷰트보다는 공개 애트리뷰트를 사용하라 Better way 43 커스텀 컨테이너 타입은 collections.abc를 상속하라 6장 메타클래스와 애트리뷰트 Better way 44 세터와 게터 메서드 대신 평범한 애트리뷰트를 사용하라 Better way 45 애트리뷰트를 리팩터링하는 대신 @property를 사용하라 Better way 46 재사용 가능한 @property 메서드를 만들려면 디스크립터를 사용하라 Better way 47 지연 계산 애트리뷰트가 필요하면 __getattr__, __getattribute__, __setattr__을 사용하라 Better way 48 __init_subclass__를 사용해 하위 클래스를 검증하라 Better way 49 __init_subclass__를 사용해 클래스 확장을 등록하라 Better way 50 __set_name__으로 클래스 애트리뷰트를 표시하라 Better way 51 합성 가능한 클래스 확장이 필요하면 메타클래스보다는 클래스 데코레이터를 사용하라 7장 동시성과 병렬성 Better way 52 자식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해 subprocess를 사용하라 Better way 53 블로킹 I/O의 경우 스레드를 사용하고 병렬성을 피하라 Better way 54 스레드에서 데이터 경합을 피하기 위해 Lock을 사용하라 Better way 55 Queue를 사용해 스레드 사이의 작업을 조율하라 Better way 56 언제 동시성이 필요할지 인식하는 방법을 알아두라 Better way 57 요구에 따라 팬아웃을 진행하려면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지 말라 Better way 58 동시성과 Queue를 사용하기 위해 코드를 어떻게 리팩터링해야 하는지 이해하라 Better way 59 동시성을 위해 스레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ThreadpoolExecutor를 사용하라 Better way 60 I/O를 할 때는 코루틴을 사용해 동시성을 높여라 Better way 61 스레드를 사용한 I/O를 어떻게 asyncio로 포팅할 수 있는지 알아두라 Better way 62 asyncio로 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스레드와 코루틴을 함께 사용하라 Better way 63 응답성을 최대로 높이려면 asyncio 이벤트 루프를 블록하지 말라 Better way 64 진정한 병렬성을 살리려면 concurrent.futures를 사용하라 8장 강건성과 성능 Better way 65 try/except/else/finally의 각 블록을 잘 활용하라 Better way 66 재사용 가능한 try/finally 동작을 원한다면 contextlib과 with 문을 사용하라 Better way 67 지역 시간에는 time보다는 datetime을 사용하라 Better way 68 copyreg를 사용해 pickle을 더 신뢰성 있게 만들라 Better way 69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 경우에는 decimal을 사용하라 Better way 70 최적화하기 전에 프로파일링을 하라 Better way 71 생산자-소비자 큐로 deque를 사용하라 Better way 72 정렬된 시퀀스를 검색할 때는 bisect를 사용하라 Better way 73 우선순위 큐로 heapq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라 Better way 74 bytes를 복사하지 않고 다루려면 memoryview와 bytearray를 사용하라 9장 테스트와 디버깅 Better way 75 디버깅 출력에는 repr 문자열을 사용하라 Better way 76 TestCase 하위 클래스를 사용해 프로그램에서 연관된 행동 방식을 검증하라 Better way 77 setUp, tearDown, setUpModule, tearDownModule을 사용해 각각의 테스트를 격리하라 Better way 78 목을 사용해 의존 관계가 복잡한 코드를 테스트하라 Better way 79 의존 관계를 캡슐화해 모킹과 테스트를 쉽게 만들라 Better way 80 pdb를 사용해 대화형으로 디버깅하라 Better way 81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식과 메모리 누수를 이해하기 위해 tracemalloc을 사용하라 10장 협업 Better way 82 커뮤니티에서 만든 모듈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아두라 Better way 83 가상 환경을 사용해 의존 관계를 격리하고 반복 생성할 수 있게 하라 Better way 84 모든 함수, 클래스, 모듈에 독스트링을 작성하라 Better way 85 패키지를 사용해 모듈을 체계화하고 안정적인 API를 제공하라 Better way 86 배포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 모듈 영역의 코드를 사용하라 Better way 87 호출자를 API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상위 Exception을 정의하라 Better way 88 순환 의존성을 깨는 방법을 알아두라 Better way 89 리팩터링과 마이그레이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warning을 사용하라 Better way 90 typing과 정적 분석을 통해 버그를 없애라 찾아보기아마존 파이썬 프로그래밍 분야 베스트셀러, <Effective Python> 전면 개정 증보판! 파이썬의 매력과 강점을 이용해 강력하고 우수한 성능의 코드를 작성하는 90가지 방법! 파이썬다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 파이썬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2판에서는 파이썬 3.8까지 이르는 파이썬 3에만 초점을 맞췄으며, 1판의 모든 내용을 검토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수정하고 갱신했다. 또한, 파이썬 3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보강했다. 책 속에 담긴 90가지 Better way를 통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이 방법이 왜 최선인지 이해하면서 자신의 코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자! 파이썬 코딩에는 파이썬다운 기술이 필요하다! 파이썬다운 생각을 키우자 파이썬만의 고유한 강점과 매력, 파이썬이 제공하는 풍부한 표현력을 이해하고 파이썬다운(Pythonic)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자. 파이썬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더 나은 코딩 노하우를 배우자 2판에서는 파이썬 3.8까지 이르는 파이썬 3에만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팁과 기술을 현실성 있는 코드 예제와 함께 90가지 Better way에 수록했다. 파이썬을 활용한 모범 실무 사례를 익히고, 새로운 도구의 강점을 자신 있게 수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제공된 코드를 직접 실행하며 이해하자 이 책에 실린 코드 조각의 전체 코드가 별도 파일로 제공되므로 스스로 실습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코드를 직접 수정해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어떤날, 수목원
필무렵 / 한요 (지은이) / 2021.08.25
22,000원 ⟶
19,800원
(10% off)
필무렵
소설,일반
한요 (지은이)
수목원을 걷다 보면 눈부신 풍경을 눈에 담는 사이, 서서히 내면으로의 산책이 시작된다. 소소한 추억을 걷다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도 하고, 혼자 걸어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해도 좋은 수목원. 푸르른 생명의 빛깔과 낡아 부서지는 오래된 것들의 색감, 풍성한 숲과 화석처럼 굳은 고목, 걷다가 마주치는 나비와 듬성듬성 핀 꽃들, 햇빛과 나무 그림자가 뒤엉킨 그곳, 수목원. 그런 수목원에서 만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색연필 드로잉으로 담았다.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난 어떤 날, 그 그림들 위에다 수목원을 걷던 날들의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시처럼 다시 써내려간 그림책이다.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수목원’이 누군가에게는 초록이고, 누군가에게는 치유이며, 누군가에게는 소풍으로 기억되듯, 어떤 날은 단색으로, 어떤 날은 한두 가지 색만으로, 어떤 날은 다양한 색깔로 수목원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담아냈다.수목원,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그곳 수목원을 걷다 보면 눈부신 풍경을 눈에 담는 사이, 서서히 내면으로의 산책이 시작됩니다. 소소한 추억을 걷다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도 하고, 혼자 걸어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해도 좋은 수목원. 푸르른 생명의 빛깔과 낡아 부서지는 오래된 것들의 색감, 풍성한 숲과 화석처럼 굳은 고목, 걷다가 마주치는 나비와 듬성듬성 핀 꽃들, 햇빛과 나무 그림자가 뒤엉킨 그곳, 수목원. 그런 수목원에서 만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색연필 드로잉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난 어떤 날, 그 그림들 위에다 수목원을 걷던 날들의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시처럼 다시 써내려간 그림책입니다. 걷다가 마주치는 나비 한 마리, 듬성듬성 핀 꽃들.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 소리, 그 사이로 새 몇 마리 날아가고, 햇빛과 나무 그림자가 뒤엉켜 드리운다. 물냄새가 나다가, 흙냄새가 난다. 생동하는 것들로 넘쳐흐르는 이런 순간엔 문득, 내 안의 어딘가로 걸어 들어온 것만 같다. -본문에서 시인과 그 이름을 검색한다. 수목원에서 본 그 나무와는 어쩐지 다른 나무인 것만 같다.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수많은 나무들. 그중 하나는 시가 된다. -본문에서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수목원’이 누군가에게는 초록이고, 누군가에게는 치유이며, 누군가에게는 소풍으로 기억되듯, 어떤 날은 단색으로, 어떤 날은 한두 가지 색만으로, 어떤 날은 다양한 색깔로 수목원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일상의 장소로, 옛 친구에게 못 다한 말로, 함께 걷고 싶은 동행의 얼굴로 데려가 나를 잠시 머물게 해 주는 여백의 페이지들이 아늑한 벤치처럼 곳곳에서 기다립니다. 그러다 다시, 누군가와 함께 걷고 있지만 저마다의 생을 사는 우리의 삶처럼, 각기 다른 풍경들이 계속해서 펼쳐집니다. 이 책은 산책하기 좋은 어떤 날, 한 장 한 장 넘기며 천천히 걷기 좋은 수목원입니다. 나에게 수목원이며 당신에겐 어딘가일 어쩌면 이 길의 끝엔 10년 전 처음 홀로 떠났던 베를린의 숲이 이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본문에서 나무들 사이를 걷다 보면 쪼그라든 자신을 챙길 여유와 용기가 조금 생기는 것 같다.-본문에서 진작 올걸, 일주일만 더 빨리 와볼걸. 우리가 서로 더 좋아할 수 있을 때. -본문에서 이런 순간을 알아. 삶의 의욕과 찬란이 불안보다 훨씩 더 씩씩하고 튼튼한 풍경을.- 본문에서 수목원을 다니며 조금씩 드로잉을 할 때 작가는 ‘장소가 주는 사랑’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생소한 말이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배낭여행 때 베를린의 숲에서, 샤모니 산을 오르는 기차 안에서 느꼈던 감정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그곳에서 작가는 ‘지금 죽어도 좋아!’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스스로 완전히, 온전하다고 느꼈습니다. 10여 년 전의 그 느낌을 되살려 준 것은 바로, 일 때문에 가게 된 수목원이었습니다. 작가는 이따금 수목원으로 향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온전함이 장소가 주는 커다란 사랑 안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니, 수목원을 걸으며 그린 것들을 모으는 일에도 용기가 생겼습니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막연한 불안과 초초, 후회와 책망, 그로 인한 삶에 대한 물음표들을 고요히 품어 계속 그림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것은 수목원이 주는 사랑이었습니다. 작가는 그냥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사랑과 치유를 주는 수목원을 통해 우리 역시 존재 자체만으로도 온전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림들 위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땐, 쓸 수 있는 게 내 얘기뿐이었으므로 목적 없는 산책자처럼 떠오르는 것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건 너른 품을 내어주는 장소에 나의 시간들을 계속 엮어 넣는 일이었다. 때로는 동행이, 때로는 날씨가, 때로는 지나간 일과 먼 미래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수목원에 가고 싶을 때, 가는 길에, 그곳을 걸을 때, 돌아올 때, 돌아와 집에서 그림을 그릴 때. 그러고 보면 사실 정말 좋은 순간은 기록이 남지 않은 빈 페이지에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작가 노트
말하게 하는 중국어 문법 + 작문
지식과감성# / 엄나래 (지은이) / 2018.12.20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엄나래 (지은이)
말을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의 간단한 문장에서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순서에 따라 중국어 문법을 정리했다. 왕초보가 처음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HSK 5급 도전까지! 한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문법 질문에 시원하게 답해준다.서문 01 기초 중국어 문법 1. 품사와 문장 성분, 뭐가 다르지? 2. 내 느낌과 판단을 말하고 싶어! -형용사술어문 3. 나는 팩트를 설명하는 거라고 -동사술어문 4. “아니거든~”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부정문 5. 나는 궁금한 게 많아 -의문문 6. 이 많은 것 중에 뭘 말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정해줘 -관형어(定) 7. 동작이 연타로 일어날 거야 -연동문 8. 언제 그랬는지 시간을 밝혀라! -시간사 9. 그 동작이 일어날 백그라운드를 알려줄게 -개사구(전치사구) 10. 뉘앙스를 살려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부사 11. 할 수 있다는 거야, 하고 싶은 거야? -능원동사(조동사) 12. 상상되게 묘사해 봐! -구조조사 地 13. 주어와 서술어 사이 상황 보고! -부사어() 02 레벨업! 중급 중국어 문법 1. 지금 하고 있는 중이야 -현재진행형 2. 갔다, 했다, 먹었다 -동태조사 了 3. 해 본 적 있다 -동태조사 4. 걸려 있다, 입고 있다, 쓰여 있다 -동태조사 着 5. 중국어에서 과거, 현재, 미래는? -중국어의 시제 정리 6. 동작만 하고 끝나면 안 돼, 결과가 중요하지 -결과보어 7. 동작이 어디로 향하는 거야? -방향보어 8.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고, 그 방향으로 실현이 가능한 거야? -가능보어 9. 그 행동이 어땠는지 내가 판단해 줄게 -정태보어 10. 정도가 심하네 -정도보어 11. 얼마큼인지 수량적으로 알려 줘 -수량보어 12. 왜 동사 뒤에 전치사구가 있지? -전치사구보어 03 마스터! 고급 중국어 문법 1. 목적어를 앞으로 끌어오라고? 한국어처럼? -처치문(把字句) 2. 피동적으로 당했다. 그게 다가 아니지 -피동문(被字句) 3. 주어는 시키기만, 행동은 다른 사람이 -겸어문 4. 이 공간에서 무슨 일이…? -존현문 5. 같음과 다름을 비교하는 것뿐. -비교문(比句) 6. 육하원칙을 강조해 줘! -是…的 강조구문 7. 두 문장을 이어 줘! -복문 답지 기초 중국어 문법 레벨업! 중급 중국어 문법 마스터! 고급 중국어 문법문법을 외워두기 위한 것이 아닌 말하기 위한 것으로! 말을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의 간단한 문장에서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순서에 따라 중국어 문법을 정리했다. 왕초보가 처음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HSK 5급 도전까지! 한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문법 질문에 시원하게 답해주니 직접 실전 문장을 만들어 본 후, 유튜브 강의에서 저자 직강 심화 문장을 같이 정리한다면 당신의 중국어 문법과 작문은 더 이상 헤맬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왕초보가 처음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HSK 5급 도전까지! 말하는 순서에 따른 문법정리와 문장 확장! 한국인이 헷갈리는 문법 질문에 시원하게 답해주는 ‘나라이쌤, 여기서 질문이요!’ 저자의 유튜브 채널 ‘차이나라이’에서 저자 직강을 통해 중국어문법 정리를 싹! 인풋(input)한 중국어 어휘들을 아웃풋(output)하여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작문 연습을 싹! 서면어적인 중국어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예문으로 더 쉽게 이해하고 구사한다.
현대비평 2023.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은이) / 2023.03.31
12,000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소설,일반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은이)
제14호는 ‘특집 1_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최동호’,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와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한다.특집 1_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 안서현 / 자기 추적과 자기 발견로서의 퀴어 탐정소설의 장르 창안 한정현의『마고』,『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읽기 김보경 / 돌, 퀴어, 언어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 작품론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 기획 (KBS 뉴스 9 연중기획 방송) 강진호 / 전쟁의 폭력성과 치유의 문학윤흥길, 『장마』 김문주 / 부재와 소외의 시학최윤, 하나코는 없다 성민엽 / 현대소설의 핵심을 꿰뚫은 의식의 현상학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백지연 / 고립과 비애를 통찰하는 ‘우주적’ 상상력박민규, 갑을고시원 체류기 김건형 / 혐오와 더불어, 사랑과 더불어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 한국의 현대비평 최동호 이경수 / 비분리와 통합의 시학비평가 최동호론 김종훈 / 기운생동(氣韻生動)의 영속성(永續性)최동호의 비평 세계 비평집 리뷰 양재훈 / 태양을 피하는 법남승원, 『질문들의 곁에서』(파란, 2022) 김태선 / 다른 세상을 여는 힘강경석, 『리얼리티 재장전』(창비, 2022) 김화진 / 어느 편집자의 감춰 둔 편집 후기, 서평의 꼴을 못 갖춘 서평 혹은 『언더스토리』에 바치는 짧은 소설 ― ‘혜진에 대하여’ 박혜진, 『언더스토리』(민음사, 2022) 이지은 툴을 쥔 인간과 정오의 책장강지희, 『파토스의 그림자』(문학동네, 2022) 철학 및 역사 비평 이나라 /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의 이미지 이론과 시의 문제 예술 비평 박소영 / 강인함에 대한 질문, 긍지라는 대답 피지컬 100 문화 비평 엄태웅 / 옹고집이라고 다 같은 옹고집일까 박재연 / 말초문화백서 6 ‘광수생각’, 90년대 생각 영화 비평 김남석 / 은밀한 유혹과 외도에 대한 몽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도발적 접근 트랜스크리틱 김세아 / 돌아오는 빛환상의 빛과 애프터썬『현대비평』2023년 봄호(제14호)는 ‘특집 1_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최동호’,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와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합니다. ‘특집 1_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가장 첨예하고 치열한 비평적 쟁점으로 부각되어온 주제 중의 하나인 ‘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양상과 특성을 현재적 시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기획했습니다. 이 특집은 안서현 평론가가 ‘소설’ 분야의 논의를 시도하고 김보경 평론가가 ‘시’ 분야의 논의를 시도합니다.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은 우리 협회가 KBS와 공동기획한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 중에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5편의 작품들에 대해 대표 평론가가 작성한 작품론을 재수록합니다. 우리 협회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50편을 선정했고,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여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도록 했습니다.『현대비평』은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 특집 지면을 연속적으로 구성해서 선정 작품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게재합니다. ‘한국의 현대비평’은 서구 의존적인 현대시 연구와 비평을 극복하면서 ‘정신주의’와 ‘극서정시’로 대표되는 비평적 세계를 구축해 온 평론가인 최동호 특집을 마련하여 이경수, 김종훈 평론가가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합니다. ‘비평집 리뷰’는 남승원, 강경석, 박혜진, 강지희 평론가의 최근 비평집에 대해 양재훈, 김태선, 김화진, 이지은 평론가가 그 비평적 의미를 조명하는 리뷰를 시도합니다. 한편 ‘철학 및 역사 비평’은 이미지 문화 연구를 진행하는 이나라 교수가 ‘이미지 이론과 시의 문제’라는 관점으로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의 이론을 조명하고, ‘예술 비평’은 주로 영화와 문화콘텐츠 분야를 탐구하는 박소영 연구자가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피지컬100」을 조명합니다. 그리고 ‘문화 비평’은 엄태웅 교수가 ‘고전 비평’ 네 번째 순서로 ‘옹고집이라고 다 같은 옹고집일까?’을 게재하고, 박재연 연구자가 ‘「광수생각」, 90년대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1990년대 신문 웹툰에 대해 흥미로운 논의를 전개합니다. 본지가 10호(2022년 봄호)부터 1960년대 이후 한국의 대표 영화를 1편씩 조명하는 방식으로 연속 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 비평’은 김남석 평론가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트랜스크리틱’은 김세림 연구자가 미야모토 테루의 서간체 소설「환상의 빛」과 샬롯 웰스 감독의 영화「애프터썬」을 트랜스크리틱적인 관점으로 논의합니다. (1) 《특집 1_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 본지는 이번 호의 기획 특집으로 ‘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현재적 쟁점’을 마련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가장 첨예하고 치열한 비평적 쟁점으로 부각되어온 주제 중의 하나가 ‘페미니즘 퀴어 문학’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기간에 사회적 이슈로서 등장하고 전개된 페미니즘 운동의 여파와 더불어 페미니즘 및 퀴어적인 특성을 가지는 문학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입장과 관점의 비평들이 경쟁하면서 논쟁을 진행해 왔다. 본지는 다수의 논점을 파생시키며 전개되어 한국 페미니즘 퀴어 문학의 양상과 특성을 온 2023년 봄이라는 현재적 시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본지는 이러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하고 ‘소설’ 분야의 논의를 안서현 평론가에게 의뢰하고 ‘시’ 분야의 논의를 김보경 평론가에게 의뢰했다. 안서현 평론가는「자기 추적과 자기 발견로서의 퀴어 탐정소설의 장르 창안」에서 퀴어소설을 하나로 포괄하지 않고 퀴어 연애소설, 퀴어 성장소설, 퀴어 탐정소설 등 여러 범주로 구분하여 살피는 것이 긴요한 퀴어문학·비평의 실천이라고 전제하고 한정현 작가의『마고』와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를 분석한다. 평론가는 이 분석을 통해 한정현도 미스터리의 전통과 퀴어 서사를 찾아 보기 어려운 근대소설의 역사를 재구축하며 퀴어 탐정소설이라는 하위장르를 새롭게 (재)창안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김보경 평론가는「돌, 퀴어, 언어」에서 돌의 ‘침묵’이라는 은유에 내재되어 있는 ‘언어는 돌의 퀴어함을 발견하는 일’이라는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김선오의 시집 『세트장』에 실린 시「돌과 입맞춤」과 김승일의 시집『항상 조금 추운 극장』에 실린 시와 에세이를 분석한다. 평론가는 이 분석을 통해 ‘돌’의 행위성(agency)을 할 수 있음(ability)이 아니라 존재하는 힘 자체로부터, 그 물질성 자체로부터 정의하고자 하며 이로부터 돌의 취소하는 힘, 부정하는 힘, 불일치의 힘에 주목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2)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KBS와 공동기획하고 협업하여 국내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중파 뉴스 보도를 통해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를 연중기획으로 방송했다. 시대의 거울이 된 소설, 한국 문학사를 빛낸 소설 50편을 엄선해 2021년 5월 16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KBS 뉴스 9’를 통해 1편씩 소개했다. 우리 협회는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을 선정하기 위해 문학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문학평론가 150여 명에게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 시대적 맥락을 가지는 작품, 작품성을 확보한 작품 등의 기준을 가지고 생존 작가의 소설 가운데 대중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10편씩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는 설문을 보내 총 103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모은 답변을 토대로 통계 자료를 마련하고 우리 협회 임원진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숙고를 거듭한 결과 최종 50편을 선정했다. 우리 협회는 이렇게 선정된 50편의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고, 이들은 ‘KBS 뉴스 9’를 통해 매주 작품이 소개될 때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았다. 매주 본 방송 이후에는 KBS가 뉴스 홈페이지에 방송 동영상,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 작가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업데이트해서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소스를 제공했다. 본지는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를 특집 지면으로 연속 구성하고 선정 작품들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윤흥길의『장마』, 최윤의「하나코는 없다」, 이인성의『낯선 시간 속으로』, 박민규의「갑을고시원 체류기」, 박상영의『대도시의 사랑법』등 총 5편이고,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강진호, 김문주, 성민엽, 백지연, 김건형 평론가이다. (3) 《한국의 현대비평-최동호》 한국의 문학비평은 1960년대에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수준의 현대비평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비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이에 본지는 ‘한국의 현대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1960년대 이후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여 그의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살피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 호 한 명의 비평가를 선정한 후 두 명의 필자에게 그 비평 세계에 대한 논평을 청탁하는 방식으로 기획한다. 필자는 해당 비평가의 대표 평론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그 당대적 의미와 현재적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한국의 현대비평’으로 서구 의존적인 현대시 연구와 비평을 극복하면서 ‘정신주의’와 ‘극서정시’로 대표되는 비평적 세계를 구축해 온 최동호 평론가를 선정하고, 이경수 평론가와 김종훈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를 조명해 달라고 의뢰하였다. (4) 《비평집 리뷰》 ‘비평집 리뷰’는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주의력을 집중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해당 기간에 출간된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한 의미와 의의를 가지는 비평집을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의례적인 서평이 아니라 쟁점 위주의 첨예하고 비판적인 검토 및 평가를 의뢰한다. 이번 호는 최근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남승원, 강경석, 박혜진, 강지희 평론가의 비평집을 선정하고, 각각 양재훈, 김태선, 김화진, 이지은 평론가에게 리뷰를 의뢰하였다. (5) 《철학과 역사 비평》 ‘철학 및 역사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철학자 및 역사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전반적인 정리가 아니라 현재적 의미를 중심으로 해당 철학자 및 역사가의 최근 이론에 대한 조명이나 새로운 해석 등을 의뢰한다. 이번 호는 이미지 문화 연구를 진행하는 이나라 교수가 ‘이미지 이론과 시의 문제’라는 관점으로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의 이론을 조명한다. (6) 《예술 비평》 ‘예술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미술, 음악, 사진 등의 최근 예술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주로 영화와 문화콘텐츠 분야를 탐구하는 박소영 연구자가 MBC에서 제작해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피지컬100」을 조명한다. (7) 《문화 비평》 ‘문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문화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장르문학 등의 최근 문화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문화 비평’으로 엄태웅 교수가 연재하는 ‘고전 비평’ 네 번째 순서로 ‘옹고집이라고 다 같은 옹고집일까?’을 게재한다. 또한 본지는 ‘문화 비평’의 일환으로 ‘대중문화장르연구회’와 공동기획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말초문화백서》의 일부를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는 그 여섯 번째 연재로서 박재연 연구자가 ‘「광수생각」, 90년대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1990년대 신문 웹툰에 대해 흥미로운 논의를 전개한다. (8) 《영화 비평》 ‘영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영화 분야의 논제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영화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선정한 논제에 대해 검토하며 평가한다. 본지는 10호부터 1960년대 이후 한국의 대표 영화를 1편씩 조명하는 방식으로 연속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10호(2022년 봄호)에서 김남석 평론가가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을 분석했고, 11호(2022년 여름호)에서 이승현 평론가가 박찬욱 감독의「친절한 금자씨」를 분석했다. 그리고 12호(2022년 가을호)에서 김은정 평론가가 박찬욱 감독의「헤어질 결심」을 분석했고, 13호(2022년 겨울호)에서 김명진 평론가가 허진호 감독의「봄날은 간다」를 분석했다. 이번 호에서는 김남석 평론가가 미야자키 하야호 감독의「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흥미로운 관점으로 분석한다. (9) 《트랜스크리틱》 ‘트랜스크리틱’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시차(視差)를 통해 초월론적(transcendental) 비평을 시도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기존의 비평 영역을 넘어서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비평가나 논제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집필을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비평가나 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를 통해 비평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호 대화와 융합을 통해 비평의 넓이와 깊이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김세림 평론가가 미야모토 테루의 서간체 소설「환상의 빛」과 샬롯 웰스 감독의 영화「애프터썬」을 트랜스크리틱적인 관점으로 논의한다.
정도전
책이있는마을 / 이재운 글 / 2014.01.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이재운 글
한 혁명가의 야망과 좌절과 승리를 피로 묻혀가며 써내려간 생생한 이야기공자 맹자 주자가 꿈꾸던 군자의 나라, 선비라면 누구나 상상했지만 단 한 번도 세워진 적이 없는 이상 국가, 삼황오제 시절에나 가능했으리라는 전설 속의 그 나라를 지상에 실제로 세운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삼봉 정도전, 그가 세운 나라는 조선이었다. 이재운 장편소설 [정도전이 꿈꾸던 나라]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철학자들이 꿈꾸던 군자의 나라, 백성을 하늘로 섬기는 민본(民本) 국가를 완벽하게 설계하여 주춧돌에서 대들보까지 일일이 새로 놓아가며 [조선]을 세운 한 혁명가의 야망과 좌절과 승리를 피로 묻혀가며 써내려간 생생한 이야기다. 조선 건국의 주역이었던 정도전의 삶은 KBS [정도전], MBC [파천황] 이란 드라마로 방영되어 이 시대의 제대로 된 선비정신, 시대정신을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다. 정도전, 이성계, 정몽주, 이방원, 이색, 최영…, 여말선초(麗末鮮初) 무수한 영웅호걸과 철학자들에 맞서고 명 태조 주원장과 싸우겠다며 황궁에 첩자를 보내고 산해관에 게릴라를 투입시켰으며, 한혈마(汗血馬)처럼 내달리며 요동 수복군 20만 대군을 조련해낸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의 함성을 들어본다. 채찍을 휘두르듯 숨 가쁘게 휘몰아치는 소설가 이재운에 의해서 그 함성이 울려 퍼질 것이다. 프롤로그 - 정도전, 유방과 창해역사를 구하다 1. 송현방의 웃음소리 2. 난신적자 3. 늙은 수군 4. 영불서용(永不敍用) 5. 삼봉재 6. 행궁 7. 백온 유기의 유언 8. 명은 주 씨의 나라요, 조선은 이 씨의 나라다 9. 전하, 묻겠습니다 10. 나는 고백한다 후 기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는 [단심가]는 없다 관련 실록 자료 - 정도전 연표한 혁명가의 야망과 좌절과 승리를 피로 묻혀가며 써내려간 생생한 이야기 KBS [정도전], MBC [파천황]이란 드라마로 전격 방영 * 역사의 행간에 숨은 진실,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사실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치밀하게 파고들었다. 조선 건국의 기틀을 세우고 민본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한 정치가 정도전, 조선건국의 설계자이면서 주역이었음에도 정적들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조선왕조 500년간 역적의 이름으로 남아야 했던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의 삶이 이재운 작가에 의해서 낱낱이 조명되고 있다. 승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옹호하는 역사의 그 이면을, 역사의 행간에 숨겨진 진실을, 작가는 소설적 상상력과 치밀한 고증을 통해 생생하게 밝혀낸다. 이 소설은 우리 역사가 다 말하지 못하고 실록의 행간 속에 숨어 있던 사실들, 누군가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그 이면의 역사를 소설적 설정을 통해 치밀하게 구성하고 있다. 해박한 역사인식에 발판한 작가적 상상력의 무궁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 ‘나는 정도전을 죽이지 않았다’ 는 태종 이방원의 고백록 : 정도전 큰아들 정진에게 고백하는 삼봉 정도전 살해 사건의 모든 것 정도전의 큰아들 정진은 아버지가 처형당하고 형제 셋까지 죽은 뒤 16년 동안 전라도 수군으로 지내며 온갖 시련과 고통 속에 보내는데 중, 아버지와 형제들의 제사를 지내던 어느 날, 큰아들과 함께 어디론가 끌려간다. 이성계와 함께 조선개국 일등공신인 아버지 정도전을 죽이고 가문을 무너뜨린 태종 이방원이 몰래 부른 것이다. 정진 부자, 그리고 세자인 충녕(이도)을 불러들여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정도전 살해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전모를 고백한다. 정도전은 신원할 수 없지만 그의 장자 정진과 정도전의 손자들에게 모두 벼슬을 내릴 것이며, 정도전의 조선 건국이념을 살리고 정도전의 건국 개혁조치를 그대로 따르겠다고 약속한다. 정도전 자손들은 금고에서 해제되고, 정도전이 받았던 공신녹권과 땅을 돌려받는다. 정도전의 이름에는 역적이라는 누명이 벗겨지지 않았지만 정도전의 자손들은 이후 대대로 요직에 등용된다. 이 책은 작가가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가지고 인물을 창출하고 사건을 풀어내며 정도전의 살해의 미스터리를 개연성 있게 전개시키고 있다. * 꿈꾸던 이상국 가를 채 이루지도 못하고, 요동 수복의 야망마저 역사 속에 묻혀버린 불운의 개혁가 정도전의 삶이 아들 정진의 독백 속에 살아 움직인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철학자들이 꿈꾸던 군자의 나라, 백성을 하늘로 섬기는 민본(民本) 국가를 완벽하게 설계하여 주춧돌에서 대들보까지 일일이 새로 놓아가며 조선을 설계했던 혁명가 정도전. 그가 꿈꾸던 조선은 요동을 수복하고 잃어버린 고구려 백성과 여진족까지 품어 안는 나라였다. 정도전은 요동 땅을 점령하고 고구려 정신을 이어가는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할 꿈을 꾸고 있었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스러졌다. 정도전이 살해되지 않고 그가 꿈꾸던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요동정벌을 성공시켰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까? 역사의 가정이란 없지만, 조선 500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러나 성공하지 못한 그의 개혁의 실천과 꿈은 그래도 조선 왕조 500년 내내 유지되고 살아 움직였다. 이 소설에는 요동을 호령하고 중국 명나라의 호통에도 끄떡하지 않았던 정도전의 용맹과 야망을 그의 아들 정진의 시선으로 다양한 모습을 띤 채 역동성 있게 살아 움직이게 만들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역사인식과 울림을 던져 줄 것이다.
모태솔로 탈출 작업의 정석
책과나무 / kenshin 지음 / 2015.03.13
18,000원 ⟶
16,200원
(10% off)
책과나무
소설,일반
kenshin 지음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을 쓴 켄신의 두 번째 작품. 이 책은 '유형별 여자 공략법', '밀고당기기 기술', '심리학 연애술', '의식과 무의식 기법', '선수들의 노하우', '완벽한 데이트기술', '술자리 대화공식', '스피드시덕션', '섹스기술과 여친만들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여자랑(썸녀랑) 카톡 스킬 읽씹 할 말 없을 때 심리, 썸 탈때 카톡 여자 밀당 잘 하는법, 여자랑 말잘하는법, 관심없는 여자 카톡, 여자가 남자에게(한테) 관심과 호감 있을 때의 카톡 내용 말 행동, 여자들이 좋아하는(좋아할) 설레는 남자스타일 행동 말 카톡고백 내용 모음, 여자한테 호감 얻는 법, 여자의 마음을 카톡 답장을 통해 보는 심리, 여자호감표현 표시,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등을 기술했다. 또한, 여자한테 고백하는 법, 20대 30대 소개팅 전 후 연락 카톡 문자 밀당 애프터 대화기술, 소개팅 첫만남 문자 연락 대화 주제 잘하는법, 연애 잘하는 법, 여자의 마음 카톡 답장으로 보는 심리, 여자친구 사귀는법, 여자친구 만들기, 여친 설레게 하는 카톡, 데이트 대화의 기술 등 다양한 연애 비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펴내며04 1부 Speed Skill-유혹의 기술자 1장 작업 선수와 유혹자 핵심 노하우 2장 유형별 성향별 여성 유혹의 기술 3장 여성이 빠져드는 SneakTalk 루틴 4장 고양이 이론과 일곱 시간의 법칙 5장 데이트 평행이론 &처음만남 6장 밀고 당기기- 튕기는 여자의 심리 7장 밀고 당기기- 역이용 원리와 기술 8장 밀고 당기기- 문자편 폰게임 2부 멘탈리스트 연애술사 1장 작업 선수와 유혹자 핵심 노하우 1장 최면기법 + 연애심리학→ 실전 유혹술 2장 모든 여성에게 통하는 대화의 루틴 3장 여성을 떠보면서 읽어 내는 고급기술 4장 운명적 인연을 만드는 심리학 기법 3부 언어의 연금술사 1장 분위기 전환기법과 패턴 인터럽션 2장 언어 구속 기법- 생각한 대로 유도하기 3장 마음을 얻는 신비의 마법거울 효과 4장 여성이 의지하고 내편이 된다! 4부 선수들의 노하우 1장 여자의 이상형을 나로 만들기 2장 남자 친구 이미지에 흠집 내기 3장 남자 친구 있는 여자 공략법 4장 여자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기술 5장 거짓말을 읽어 내는 기술 6장 의도한 상황으로 유도하는 법 7장 잠입명령, 무의식에 새겨 넣다 5부 완벽한 데이트 기술 1장 쓰리 원 킬(3-1Kill): 데이트 로드맵 2장 가장 이상적인 데이트 장소 잡는 법 3장 여자 언어법- 간접적 심리 읽어 내기 4장 결국 승리하는 남자- 선택받고 이끌어 내기 5장 금지된 광고 서브미널 + 제비술 후광효과 6부 스피드 시덕션 기술 1장 SenseSeductionSkinship- 스피드 스킬 2장"연애코치 아카데미" 네이버카페를 운영 중인 대표강사 Kenshin의 저서. 모태솔로 탈출 작업의 정석(유혹의 기술)의 책구성은 원작 "Speed Skill-작업예술가 완성본"과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 심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뜬구름 잡는 이론과 읽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포기하거나 손발 오그라 드는 멘트에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제는 올바른 유혹과 연애의 기술을 알고 좋아하는 여성과 사랑이 이루어져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 진심타령 매너타령 다 아는 이야기~ 지겹지도 않는가?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에서 연애상식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연애의 기술은 항상 똑같다 "남자니깐 참고 잘해주셔야 되요!" = 남자를 호구로 만드는 기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그녀와 잘 되었는가? 사이가 좋아졌는가?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왜 차이는 것일까? 우리는 어릴때부터 여성에게 잘해주고 매너있게 굴고 성공하면 연애를 많이 할 것이라고 교육받았지만 어째서 그렇게 했음에도 여성에게 형편없는 결과만 나오는 것일까? 또한, 인생 선배나 주위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했음에도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일까? 그 진짜 이유는 그 상담이나 조언을 해준 사람부터 유혹이나 연애를 몇번 안해 본 연애초보인데 무슨 대안이 있고 누가 누굴 가르치고 조언을 해준다는 것일까? 몇 안되는 주변지인에게 듣은 얘기, 몇몇 커플을 보고 혼자 사색하다 내린 결론과 통계 등 잘못된 연애 상식과 여성 심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 잘못된 연애상식이 사회적 통념이 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남자들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직 한국에서 수많은 한국여성을 유혹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혹의 기술자가 된 후, 수백 명의 수강생을 실전 지도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깨닫고 느낀 기술들을 공개한다. 한국은 한국만의 문화와 정서가 있고 방식이 있는데 지구 반대편 바다 건너에 있는 이론을 필터링하지 않은 채 그대로 수용한다면 상당한 착오가 발생할 것이다. 모태솔로 탈출 작업의 정석(유혹의 기술)은 '유형별 여자 공략법', '밀고당기기 기술', '심리학 연애술', '의식과 무의식 기법', '선수들의 노하우', '완벽한 데이트기술', '술자리 대화공식', '스피드시덕션', '섹스기술과 여친만들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여자랑(썸녀랑) 카톡 스킬 읽씹 할 말 없을 때 심리, 썸 탈때 카톡 여자 밀당 잘 하는법, 여자랑 말잘하는법, 관심없는 여자 카톡, 여자가 남자에게(한테) 관심과 호감 있을 때의 카톡 내용 말 행동, 여자들이 좋아하는(좋아할) 설레는 남자스타일 행동 말 카톡고백 내용 모음, 여자한테 호감 얻는 법, 여자의 마음을 카톡 답장을 통해 보는 심리, 여자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증거,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관심받는 법,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는 법, 좋아하는 여자애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여자호감표현 표시,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등을 기술했다. 또한, 여자한테 고백하는 법, 20대 30대 소개팅 전 후 연락 카톡 문자 밀당 애프터 대화기술, 소개팅 첫만남 문자 연락 대화 주제 잘하는법, 연애 잘하는 법, 여자의 마음 카톡 답장으로 보는 심리, 여자친구 사귀는법, 여자친구 만들기, 여친 설레게 하는 카톡, 데이트 대화의 기술 등 다양한 연애 비법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유명 유혹의 기술자 kenshin의 노하우가 담긴 국내 유일 한국 유혹의 기술지침서 실전 데이트기술 대화 루틴!”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로 대한민국 연애사의 새로운 역사를 쓴 유혹의 기술자 켄신의 두 번째 작품. 이미 독자들에게 알려진 저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더 편안하고 쉽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
푸른역사 / 곽차섭 지음 / 2017.04.22
28,500
푸른역사
소설,일반
곽차섭 지음
이미지가 범람하는 오늘날, 탈문자 시대에 문자를 근간으로 해서 성립한 역사학은 실존적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엮은이 곽차섭(부산대학교 사학과 교수)은 그 대안으로 1970년대 이후 서구 사학계에서 각별히 주목받았던 '미시사'를 새로운 역사연구와 서술의 방법론으로 제시했다. 2000년 출간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1970년대 말에서 1990년대 말까지 약 20년 동안 미시사의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대표적 논쟁에 대해 국내외에서 씌어진 글들을 엮은 미시사의 본격적인 입문서였다.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미시사란 무엇인가>의 확대개정판이다. 초판에 담겨 있던 미시사 입문 글들 외에 2000년대 이후 역사서술과 전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미시사'의 진전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글을 추가했다. 또한 한국학계에서 미시사가 어떻게 전유되어왔는지를 살피는 글도 보충했다.확대개정판을 내면서 엮은이 서문 서설: 미시사란 무엇인가 제1부 미시사의 이론과 방법─징후의 실마리로 풀어가는 질적 역사 01장_이름과 시합: 불평등 교환과 역사책 시장 02장_미시사에 대하여 03장_미시사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04장_징후들: 실마리 찾기의 뿌리 제2부 ‘베난단띠, 메노키오, 샤먼’─ 긴즈부르그의 민중문화론에 대한 논쟁 05장_마녀연회: 민중적 제의인가, 이단신앙의 전형인가 06장_메노키오에서 삐에로 델라 프란체스까까지: 까를로 긴즈부르그의 글들에 대하여 07장_까를로 긴즈부르그와 미시사의 도전 제3부 ‘마르땡, 아르노, 베르뜨랑드’─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와 역사적 진실에 대한 논쟁 08장_마르땡 게르 다시 만들기 09장_‘절름발이에 대하여’ 10장_증거와 가능성: 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 작 《마르땡 게르의 귀향》에 부쳐 제4부 2세대 미시사와 한국적 전유 11장_2세대 미시사: ‘사회’에서 ‘문화’로 12장_미시사와 지방사 13장_생활사와 ‘새로운 역사학’ 주석 미시사 관련 한국어 문헌 글의 출전 찾아보기21세기 역사학의 모델 미시사를 다시 새롭게 읽다 미시사로 역사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피다 미시사는 역사학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출발점 이미지가 범람하는 오늘날, 탈문자 시대에 문자를 근간으로 해서 성립한 역사학은 실존적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엮은이 곽차섭(부산대학교 사학과 교수)은 그 대안으로 1970년대 이후 서구 사학계에서 각별히 주목받았던 ‘미시사’를 새로운 역사연구와 서술의 방법론으로 제시했다. 2000년 출간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1970년대 말에서 1990년대 말까지 약 20년 동안 미시사의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대표적 논쟁에 대해 국내외에서 씌어진 글들을 엮은 미시사의 본격적인 입문서였다.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미시사란 무엇인가》의 확대개정판이다. 초판에 담겨 있던 미시사 입문 글들 외에 2000년대 이후 역사서술과 전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미시사’의 진전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글을 추가했다. 또한 한국학계에서 미시사가 어떻게 전유되어왔는지를 살피는 글도 보충했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미시사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 시기, 미시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아우르는 이 책이 독자들의 미시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미시사, 구체적 개인의 삶의 리얼리티를 복원해 일반적 해석으로 나가는 방법론 ‘미시사’는 20세기의 역사학적 흐름을 주도해왔던 ‘거시’와 ‘경제·사회’와는 다른 개념인 ‘미시’가 접근 방식의 키워드다. 즉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독일의 사회구조사, 프랑스 아날학파의 전체사 등이 역사적 거대 구조의 탐색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회과학적 분석과 계량을 중시하는 거시사적 방법이라면, 미시(문화)사는 구체적 개인을 통해 역사적 리얼리티의 관계망을 이해하고자 하는 방법론이다. 역사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미시사는 전체사적 흐름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그 주역인 인간 개개인의 모습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 거시사적 접근과는 달리 일정한 지역 내에서 사람들이 위기나 사건에 대처해가는 전략이나 가치관 등을 면밀히 탐색함으로써 역사 속의 복잡다단한 리얼리티를 구현해내는 방법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엮은이는 미시사의 등장이 지금까지의 역사학적 성과를 좀 더 정교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역사인가에 대한 인식론적 의문을 새로이 던지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미시사의 잠재력이 어느 정도로 가시화될지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로 미루어볼 때 또 한 번 역사학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리라고 전망한다. 미시사를 대표하는 저작으로는 《마르땡 게르의 귀향》, 《치즈와 구더기》, 《이단자 갈릴레오》가 있다. 엮은이는 이 저서를 중심으로 서구에서 벌어진 논쟁을 묶어 서구 역사학계의 최신 성과를 소개한다. 미시사는 거시사에 비교해 어떤 특징을 갖는가 첫째, 미시사는 이름 그대로 역사의 리얼리티를 작은 규모 또는 척도를 통해 보고자 한다. 영화적 기법에 비유할 때, 거시사가 롱샷으로 본 것이라면 미시사는 줌으로 사물을 당겨보는 것이다. 역사가가 어떤 공동체나 개인을 선택하여 그곳의 특정 제의나 특이한 행동들을 ‘촘촘하게’ 기술함으로써 그 스스로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말해주도록 하거나, 혹은 그러한 행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창으로 삼아 일반적 해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연구의 초점이 개인 또는 공동체에 있든 간에, 미시사가는 거의 언제나 실제의 이름들을 추적한다. ‘일상생활의 구조’를 지향한 브로델류의 역사가 삶의 물질적 조건을 평균적이고 익명적 층위에서 제시한 데 반해, 미시사가들은 이러한 조건들이 개개인 혹은 공동체의 층위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되었는가를 중시한다. 셋째, 미시사는 대체로 사회를 문화적 텍스트로 간주한다. 미시사에서의 문화는 종래의 구분처럼 사회나 경제와는 다른 한 부문이라는 뜻이 아니고, 개인 또는 공동체의 행동이나 전략(경제적인 것조차도) 모두를 가리킨다. 넷째, 소규모 공동체의 개개인들을 추적하여 그들의 행적과 관계망을 구체적으로 밝히다 보니, 미시사가들의 서술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식으로 이어진다. 역사를 이야기 체로 쓴다는 것은 곧 역사 서술의 문학성을 의미하고, 이러한 점이야말로 미시사 저작들이 종종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이유 중 하나다. 긴즈부르그의 《치즈와 구더기》, 레돈디의 《이단자 갈릴레오》, 데이비스의 《마르땡 게르의 귀향》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이야기는 책의 출간에 앞서 두 종류의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프랑스판 〈마르땡 게르의 귀향〉과 헐리우드판 리메이크 〈섬머스비〉). 다섯째, 미시사는 거의 예외 없이 ‘가능성의 역사’를 지향한다. 여기서 ‘가능성possibilit?’이란 엄격한 실증적 의미에서의 ‘증거prove’와 대비되는 말로서, 증거의 단편성이 문제될 때에는 증거와 증거를 잇는 최선의 가능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긴즈부르그의 이른바 ‘추론적 패러다임’ 혹은 ‘실마리 찾기paradigma indiziario’의 방법이 좋은 예다. 전통적 역사가들은 이를 단지 상상력일 뿐이라고 비판하지만, 긴즈부르그나 데이비스처럼 미시사가들은 결코 무책임하게 ‘상상력’을 남용하고 있지 않다. 결국 미시사의 새로운 입증 방법은 종래의 지나치게 엄격한 실증주의를 비판하면서도 문학과 역사의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해체주의적 시각에도 동조하지 않는 제3의 길을 가고 있는 셈이다. 여섯째, 미시사가들은 작은 사례를 창으로 삼아 바깥 넓은 곳을 바라본다. 하지만 미시사는 이미 테두리 지워진 거대 이론이나 인식 틀을 정당화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제공하는 역할보다는 종종 그것을 뒤집기도 하는 잠재적 반발력을 그 미덕으로 삼는다.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 무엇을 담고 있는가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는 크게 4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미시사의 이론과 방법〉은 미시사의 개념과 방법을 다루고 있고, 2부 〈‘베난단띠, 메노키오, 샤먼’-긴즈부르그의 민중문화론에 대한 논쟁〉과 3부 〈‘마르땡, 아르노, 베르뜨랑드’-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와 역사적 진실에 대한 논쟁〉은 각각 미시사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까를로 긴즈부르그와 내털리 데이먼 데이비스의 저작을 둘러싼 서구의 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확대개정판에서 새롭게 추가된 4부 〈2세대 미시사와 한국적 전유〉에서는 거의 중세와 근대 초의 이탈리아(혹은 독일)에 국한되었던 1세대 미시사와 달리 시대적 제약을 벗어던지고 좀 더 유연해진 저술 방식이 두드러지는 2세대 미시사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나아가 한국사에서 미시사가 어떻게 전유되는지를 소개한다. 미시사란 무엇인가 서설에서는 최근 30년 간 미시사의 전개 양상과 특징을 대표적 저작들을 중심으로 개관하고 있다. 민중 문화의 뿌리 찾기를 시도한 긴즈부르그, 근대 초 평범한 농촌 여인의 선택을 보여준 데이비스, 근대 국가와 시장 경제라는 거대 조류에 맞서 그들만의 삶을 꾸려간 농민들의 일상적 생존 전략을 그린 레비, 대담하게도 갈릴레오 재판의 ‘진실’을 전복하려 한 레돈디 등의 저작을 통해, 미시사의 특징이 잘 경계 지어진 소집단의 개개인을 추적하는 ‘실명적 역사’, 실증에 매몰되지 않으면서도 합리의 길을 벗어나지는 않는 ‘가능성의 역사’, 사건의 전말을 말로 풀어나가는 듯한 ‘이야기로서의 역사’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시사의 이론과 방법-징후의 실마리로 풀어가는 질적 역사 여기서 제시하고자 하는 주요 논점은 두 가지다. 첫째, 서구에서의 미시사가 좌파적 이념이 확고한 이탈리아 역사가들로부터 세력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미시사가 결코 역사적 상대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과도한 실증과 상대주의의 위험을 모두 지양하는 제3의 길을 모색하는 방법론임을 입증하고 있다. 둘째 과연 이러한 제3의 길이 가능한가를 질문하면서, ‘실마리 찾기’ 추론적 패러다임이라는 새로운 사료입증 방법에 의해 실증과 해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새로운 사료입증 방법에 의해 그것이 가능함을 증명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역사학은 질적?경험적 합리주의의 영역이지 자연과학과 같은 계량적 합리주의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베난단띠, 메노키오, 샤먼’-긴즈부르그의 민중문화론에 대한 논쟁 까를로 긴즈부르그의 《치즈와 구더기》는 이미 이 방면의 고전이 된 저작이다. 그 주제는 메노키오란 별명을 가진 16세기 한 방앗간 주인의 세계관이다. 이탈리아 동북부 프리울리 지방의 한 조그만 마을에서 방앗간을 가지고 마을 촌장 격인 지위에다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던 그는, 51세가 되던 1583년 이단 혐의로 피소되었고, 이후 여러 번 투옥과 방면의 과정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1599년 말 화형에 처해지고 말았다. 교회 당국이 이단이라 판단했던 그의 주장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그 하나는 자연 발생적 우주 생성론이라 이름 붙일 만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적 교리와 신앙생활에 대한 매우 개방적인 태도다. 그는 우선, 태초에 모든 생명체들이 마치 치즈가 숙성하는 과정에서 구더기가 나타나듯이 우유처럼 뒤엉킨 물질 덩어리로부터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는 신과 천사까지도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그는 예수의 신성과 부활을 부정하면서 그는 단지 위대한 예언자일 뿐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이 기독교인이고 투르크 인이 아닌 것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지 다른 종교가 틀렸기 때문은 아니라든지, 대부분의 성사는 사제들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 따름이라는, 그 당시로는 매우 과격한 주장들을 내놓았다. 이렇게 극히 자연주의적이고 범신론적인 것처럼 보이는 메노키오의 시원론始原論과 유토피아적으로까지 보이는 사회 개혁에 대한 열망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긴즈부르그는 재판기록을 면밀히 검토하고 메노키오가 읽은 책들의 내용을 그의 주장과 하나하나 대조한 끝에, 그의 이야기가 엘리트적 문헌 문화의 압력 아래 서서히 사라져 가던 민중 문화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한다. 잠벨리를 비롯한 비판자들은 메노키오의 주장들이 빠도바 학파를 중심으로 한 당시의 개혁적 지식층으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말하지만, 긴즈부르그에 따르면 그것을 엘리트 문화로부터 그냥 배운 것이 아니라, 분명히 그 나름의 고유한 기반 위에서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변형시켜온 특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특히 물질주의적 우주 생성론의 뿌리를 멀리 고대 인도의 베다 전통으로까지 소급시키고 있다. 긴즈부르그가 메노키오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다음의 두 가지 점이다. 그 첫째는 근대 초 유럽의 농민들에게서 나타나는 민중 문화는 당시의 엘리트 문화에 의해 단순히 ‘부과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속에서 나름의 가치를 ‘생산해’왔다는 것이고, 그 둘째는 그러한 유럽 민중 문화의 뿌리가 멀리 고대의 우랄알타이계 샤머니즘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이미 근대 초 농촌의 이단 신앙을 다룬 자신의 처녀작 《베난단띠》(1966)에 그 단초가 있고, 최근의 파노라마적 저작 《밤의 이야기: 사바의 해독》(1989)을 통해 샤머니즘과 농촌 제의들 간의 관계망을 시베리아에서 남유럽까지 그리고 수천 년 전의 아득한 고대로부터 근대 초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그 시공간적 궤적을 추적한 바 있다. ‘마르땡, 아르노, 베르뜨랑드’-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와 역사적 진실에 대한 논쟁 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의 《마르땡 게르의 귀향》은 16세기 중엽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기상천외한 재판 사건을 토대로 지극히 평범한 한 여성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들을 복원하고자 한 연구다. 혼인 후 3년 만에 아무 말도 없이 집을 나가 8년 만에 홀연히 새사람이 되어 돌아온 남편 마르땡 게르, 그리고 어느 날 그가 가짜라는 혐의를 받아 여러 번의 재판을 겪는 우여곡절 끝에 막 무죄가 선고되려는 찰나 재판정에 나타난 진짜 남편 마르땡 게르. 데이비스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이 재판에 대한 당대의 기록들을 미시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그 주변 정황들을 보충하여 이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의 전말을 (영화 〈마르땡 게르의 귀향〉보다 더)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이 저작의 초점은 남편으로 가장한 아르노 뒤 띨과 게르의 아내 베르뜨랑드 드 롤의 미묘하고도 아슬아슬한 행동과, 그들이 그러한 행동을 선택한 심리적?문화적 동기에 맞추어져 있다. 데이비스는 이를 통해 근대 초 프랑스 농촌의 한 평범한 여성이 과연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녀에게 부과된 사회적 한계 내에서 어느 정도로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자유가 있었는지를 살피려 하고 있는 것이다. 로버트 핀레이는 이 책이 사료적 사실보다는 상상력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라기보다는 일종의 로망스에 가깝다고 비판한다. 데이비스는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자신의 페미니스트적 신념으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남편으로 가장한 사기꾼 아르노와 이미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있었던(이는 데이비스의 주장이다) 베르뜨랑드 편에 서서, 마지막 순간에 돌아와 모든 것을 반전시켜 놓았던 절름발이 사내 진짜 마르땡에게 혐오의 눈길을 보내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데이비스는 핀레이가 역사적 리얼리티의 복잡성과 미묘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진실을 지나치게 단선적으로 판단하려 한다고 역비판한다. 그녀에 의하면, 아르노는 분명히 거짓말쟁이지만 베르뜨랑드를 만난 후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마을 사람들과도 융합하게 되었으며, 그린블랫의 용어를 빌리자면 이러한 ‘자기 만들기self-fashioning’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베르뜨랑드와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베르뜨랑드 역시 마르땡이 없는 동안 정숙하고 바람직한 삶을 살면서 결코 이혼에 응하지 않았고, 뒤에는 아르노와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갖은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냈던, 명예를 중시하면서도 현실의 상황에 대해 과감히 자신의 길을 택했던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이 논쟁의 핵심은 결국 역사적 진실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에 있다. 핀레이는 사료적 명증성을 원하고 데이비스는 가능성의 역사를 지향한다. 다시 핀레이는 과연 근대 초 프랑스 농촌의 한 평범한 여성이 마치 현대의 커리어 우먼처럼 그 같은 자기 선택의 자유를 가졌겠는지 회의의 눈길을 보내고 있고, 반면 데이비스는 전통적 역사학은 엄격한 사료 입증이라는 스스로의(아니 엘리트주의적인) 덫에 빠져 베르뜨랑드와 같은 여인에게 주어진, 비록 그 한계는 명확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갈 수는 있다는 점을 무시해 왔다고 항변한다. 2세대 미시사와 한국적 전유 미시사는 2000년대 이후 초기의 도전에서 벗어나 역사서술과 전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1세대 미시사가 중세와 근대 초의 이탈리아나 독일에 국한되었다면 2세대 미시사는 시대적 제약에서 벗어났고 좀 더 유연한 저술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학계에서는 미시사가 다음과 같이 전유되는 특징을 보였다. 먼저 한국사학자보다 한국문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일제강점기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물을 내놓았다. 또한 지방사와의 접목에도 활용되어 ‘미시사적 지방사’라는 연구 결과를 제출하기도 했다. 나아가 미시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된 생활사와도 조우하는 양상을 보였다. 엮은이는 이와 관련하여 생활사의 주체가 물건이 아니라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연구 주제를 주변부에 속하는 모든 대상으로 넓혀야 한다는 것 등을 강조했다. 말미에는 미시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한국학계에서 쓰인 글들을 참고문헌으로 제시하여 현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홍길동전·전우치전·임진록
종합출판범우 / 허균 (지은이), 전규태 (주해) / 2023.05.15
12,000
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허균 (지은이), 전규태 (주해)
우리나라 국문학사상 큰 의의를 지닌 최초의 국문소설 〈홍길동전〉, 〈홍길동전〉에 영향을 받았으나 뚜렷한 주제와 짜임새로 부패한 정치 현실을 꼬집은 〈전우치전〉, 겨레의 현실적 빈곤과 굴욕을 정화하는 정신적 승리의 문학으로서 〈임진록〉을 수록했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 5 홍길동전 · 11 전우치전 · 63 임진록 · 123《홍길동전·전우치전·임진록》 〈홍길동전〉은 한글로 쓰인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로 국문학사상 큰 의의를 지닌다. 대부분의 소설이 작자와 발표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데 비해, 이 작품은 작자(허균)와 시대(광해군)가 분명하다. 또한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중국 고사나 한자어를 되도록 피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허균은 서류(벼슬이 없는 여러 부류의 사람)를 차별 대우하는 당시 사회 제도에 불만을 품었으며, 주로 서류 출신의 문인들과 친교를 맺었다. 그는 당시 조정의 부패상과 관해군의 폭정을 묵과할 수 없어 혁명을 획책하다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가 살던 불우한 시대는 그를 불운한 반역자로 만들었으나, 그는 유교 질서의 지나친 구속에서 벗어나 참다운 인간성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선각자였다. 〈홍길동전〉은 적자와 서자의 차별 폐지, 무위도식하던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불의를 고발하며 가난한 자들을 구출하려는 저항적 주제가 강하게 드러난 사회 소설이다. 〈전우치전〉은 그 내용과 구성 면에서 〈홍길동전〉에 많은 영향을 받은 소설이지만 주제가 두드러지고 플롯의 짜임새가 치밀하다는 점에 있어 그에 못지 않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신출귀몰한 주인공인 신묘한 도술을 부려 탐관오리들의 불의를 비꼬거나 나라의 재산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등의 내용을 통해 당시 부패한 정치 현실, 특히 지방 관리의 횡포와 불의를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그러나 실존 인물을 다룬 이 역사 소설 속 주인공은 선조 때 전라도 담양 사람으로 지방에서 대수롭지 않은 벼슬아치 노릇을 하다가 송도로 올라와 숨어 살았다고 하는데, 도술에 제법 능했던 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의 내용면은 역사적 사실을 다룬 것이 아니라 허구에 가깝다. 〈임진록〉은 임진왜란 당시 의기소침한 겨레의 사기를 북돋우고 왜군에 대한 민족적 적개심을 높이는 동시에, 겨레의 현실적 빈곤과 굴욕을 정화하는 기능을 하는 묘사를 통해 이순신·최일령·김덕령·사명당 등 10명의 통쾌무비한 활약을 다루며 현실적으로 패배한 싸움에 승리한 것처럼 꾸며낸 이야기로 정신적 승리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순한글로 쓰인 이 소설은 작자가 알려져 있지 않은 설화 문학적 성격을 띠고 있으나, 한 사람의 작가에 한정되어 창작된 것을 초월하여 온 겨레의 염원과 몸부림의 집약적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임진록〉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대부분 압수하여 불태우버리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한글본과 한문본이 있다. 한문본에는 명나라 이여송이 전쟁의 주역이 되고 조선의 장수들은 부수적인 존재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귀족층의 외세 의존적 시대 사상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생일 그리고 축복 (굿리드 에디션)
비채 / 장영희 (지은이), 김점선 (그림) / 2019.01.18
18,000원 ⟶
16,20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장영희 (지은이), 김점선 (그림)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故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 故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생일》과 《축복》이 출간 11주년을 맞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일》에 실린 49편, 《축복》에 실린 50편을 한데 엮은 합본 개정판 《생일 그리고 축복》은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장영희 교수가 엄선한 99편의 영미시에 원문의 맛을 살린 번역, 희망 가득한 해설이 보다 세련된 편집으로 담겼다. 또한 김점선 화백이 화폭에 담은 자연의 원색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인쇄 공법을 개선하였다. 제책 형식 역시 변화를 주었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쉽게 펼쳐지는 마닐라 양장은 독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책을 열며 1 생일크리스티나 로제티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A. E. 하우스먼 어른과 아이앤 머로 린드버그 3월에밀리 디킨슨 물물교환새러 티즈데일 무명인에밀리 디킨슨 새 아침존 던 가여워 마세요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 J. 앨프리드 프러프록의 연가T. S. 엘리엇 음주가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소네트 29윌리엄 셰익스피어 다름 아니라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이 세상에는 사랑뿐에밀리 디킨슨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엘러 휠러 윌콕스 제니가 내게 키스했다리 헌트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2 슬픈 장례식W. H. 오든 밤엔 천 개의 눈이 있다프랜시스 W. 부르디옹 새빨간 장미로버트 번스 눈물이, 덧없는 눈물이앨프리드 테니슨 경 그대와 나헨리 앨포드 활짝 편 손으로 사랑을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더없이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도로시 파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e. e. 커밍스 여유W. H. 데이비스 찻집에즈라 파운드 과학에게에드거 앨런 포 나무조이스 킬머 내가 좋아하는 요리법헬렌 스타이너 라이스 재산윌리엄 블레이크 그 누구에게조지 고든 바이런 경 사랑은 생명 이전이고에밀리 디킨슨 3 사랑에 살다로버트 브라우닝 그대 떠나야 한다면카운티 컬린 선물새러 티즈데일 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매리 프라이 열기힐다 두리틀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시법詩法아치볼드 매클리시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글로리아 밴더빌트 그럼에도 불구하고켄트 M. 키스 사랑의 철학퍼시 B. 셀리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벚나무A. E. 하우스먼 담장 수선로버트 프로스트 사랑의 증세로버트 그레이브스 당신의 아이들은칼릴 지브란 선생님은케빈 윌리엄 허프 기도새러 티즈데일 4 희망은 한 마리 새에밀리 디킨슨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윌리엄 E. 스태퍼드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J. R. R. 톨킨 인생 찬가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자녀를 위한 기도더글라스 맥아더 순순히 저 휴식의 밤으로 들지 마십시오딜런 M. 토머스 순수를 꿈꾸며윌리엄 블레이크 깃발을 꺼내라에드거 A. 게스트 나의 노래월트 휘트먼 창가에서칼 샌드버그 쿠이 보노토머스 칼라일 연금술새러 티즈데일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조지 고든 바이런 경 암벽 사이에 핀 꽃앨프레리드 테니슨 경 젊음새뮤얼 얼먼 동화글로리아 밴더빌트 5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헨리 밴 다이크 인생샬럿 브론테 고귀한 자연벤 존슨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체로키 인디언 가지 못한 길로버트 프로스트 끝까지 해보라에드거 A. 게스트 참나무앨프리드 테니슨 경 인생 거울매들린 브리지스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더글러스 맬럭 굴하지 않는다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다시 시작하라도로시 파커 아버지의 조건작자 미상 부귀영화를 가볍게 여기네에밀리 브론테 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윌리엄 셰익스피어 초원의 빛윌리엄 워즈워스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칼 윌슨 베이커 우렁찬 종소리여 울려 퍼져라앨프리드 테니슨 6 무엇이 무거울까?크리스티나 로제티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월터 새비지 랜더 황무지T. S. 엘리엇 잃은 것과 얻은 것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자연이 들려주는 말척 로퍼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을닉슨 워터먼 어머니가 아들에게랭스턴 휴스 도망새러 티즈데일 얼마 후면베로니카 A. 쇼프스톨 템스 강 둑길T. E. 흄 지식엘리너 파전 본보기W. H. 데이비스 만약에…J. 러디어드 키플링 눈사람월러스 스티븐스 위대한 사람들랠프 월도 에머슨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존 던 이별을 고하며월트 휘트먼“당신의 독서가 세상을 위한 굿액션이 됩니다!”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과 함께하는 굿리드 캠페인! 김영사가 굳피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굿리드에디션’ 3종을 출간했다. 김영사의 책 1권과 굳피플의 스타 1명이 매칭되어 스타의 이미지를 담은 북커버를 제작, 독서를 권하는 ‘굿리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 등 굳피플의 스타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표지 모델이 되었다. 수익금 일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탄광촌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비에 지원된다. 장영희 교수와 김점선 화백이 만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김선아 배우가 고른 책은 고(故) 장영희 교수의 영미시선집 《생일 그리고 축복》이다.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에 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집이다. 김선아는 “시를 읽는 시간이 이렇게 한 다발의 꽃처럼 향기롭고 여유로울 줄은 몰랐다. 희망의 시, 사랑의 시, 지혜를 전하는 시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환한 봄이 되었다”라는 말로 《생일 그리고 축복》을 추천했다.사랑에 눈뜬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함께 있으면 마치 우주를 다 가진 듯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것,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둘만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각자가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둘이 하나가 되는, 그런 사랑이 진실한 사랑입니다._ ‘진짜 사랑은 따로 같이(존 던, <새 아침>)’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나의 세계…. 유행가 가사도, 유명한 시인도 같은 말을 합니다. 사랑의 기본 원칙은 내 삶 속에서 상대방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니,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내 안에 그를안고 다니는 겁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미성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성숙한 사랑은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_ ‘해도 달도 그대를 위해(e. e. 커밍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슬픔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독자가 시인의 슬픔을 연상할 수 있도록 텅 빈 문간과 단풍잎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 시입니다. 사랑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서로 기대어 한 방향으로 기우는 풀잎들, 깜깜한 바다 위에서 함께 반짝이는 두 개의 불빛만 보여주면 됩니다. 여러분이 시인이라면 사랑을 위해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시겠습니까?_ ‘사랑의 시詩를 쓰고 싶다면(아치볼드 매클리시, <시법>)’
바우네 가족 이야기
책이있는마을 / 손승휘 (지은이), 이재현 (그림) / 2019.02.07
12,800원 ⟶
11,520원
(10% off)
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손승휘 (지은이), 이재현 (그림)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바우를 중심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족이 된 이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다. 그리고 당장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다. 그들이 지금 겪는 고통은 모두 인간들 때문이다. 아낌없이 주는 그들과 달리 인간들은 어찌나 이기적인지……. 주인에게 버림받고 살기 위해 북한산으로 흘러든 그들은 이곳에서조차 또다시 인간들에게 내몰릴 위기에 맞닥뜨린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유기견들이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선으로 보고 그들의 마음에 동화되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가볍게 그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인간의 무관심과 이기심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들은 애완견이니 애완묘이니 하는, 그저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는 동물이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가족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그 사실을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고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겨울비 겨울나기 미워하는 마음 약속사랑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바우네 가족의 혹독한 생존 드라마 이 책 『바우네 가족 이야기』는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바우를 중심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족이 된 이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다. 그리고 당장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다. 그들이 지금 겪는 고통은 모두 인간들 때문이다. 아낌없이 주는 그들과 달리 인간들은 어찌나 이기적인지……. 주인에게 버림받고 살기 위해 북한산으로 흘러든 그들은 이곳에서조차 또다시 인간들에게 내몰릴 위기에 맞닥뜨린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유기견들이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선으로 보고 그들의 마음에 동화되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가볍게 그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인간의 무관심과 이기심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들은 애완견이니 애완묘이니 하는, 그저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는 동물이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가족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그 사실을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고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 인간들이 지배하는 세상, 갈 곳이 없다 2017년 한 해에만 보호소에 보내진 유실·유기된 동물이 10만 마리 넘었고, 그중 절반가량이 안락사와 자연사로 생을 마감했다. 보호소에 들어간다는 말은 구조되었다는 뜻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아야 하는 것일까? 그 의문은 한 거대 동물보호단체의 행태로 밝혀지게 되었다. 2019년 새해 벽두부터 파문을 일으킨 동물보호단체의 이중적 행태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단체는 후원금과 지원금을 받기 위해 동물을 구조하고 안락사시키는 행태를 계속해왔다. 보호할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락사가 아닌 살처분 수준의 도살을 일삼았던 것이다. 관리 자체도 엉망이어서 소위 뜬장이라는 곳에 가두어두는 몰상식한 운영을 해왔다. 유명해지고 거액의 후원금을 받는 보호소의 실태를 접하고 경악한 건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뿐일까? 우리 모두에게는 측은지심이 있다. 그래서 학대 소식에 가슴을 떤다. 그러나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유기동물이 거리를 헤매거나 도살장과 보호소에서 죽어가고 있다. 우리들 사는 이 세상이 그들에게는 거대한 지옥이다. 소중한 생명으로 태어났건만, 도무지 그들은 갈 곳이 없다.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로 뭉쳤다 젊은 날 맹도견으로 활약하던 바우는 은퇴 후에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마음씨 좋고 지혜로운 할머니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간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조용히 살기를 바랐던 할머니는 북한산에 정착했고, 그래서 깊은 산속에 있는 집이 할머니와 바우네 가족의 집이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인간들은 재산 싸움에 몰두하느라 바우네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바우는 산속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게 되고 친구들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들도 따라온다. 그러나 바우는 할머니에게 배웠던 많은 가르침을 생각하고 실천해서 무난히 문제들을 해결해나간다. 과연 바우네 가족은 인간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할머니에게서 배운 지혜를 이용해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바우_ 8년생 골든레트리버(남). 맹도견으로 일하다가 주인이 죽은 후에 북한산에 살게 된 무리들의 우두머리. 사람을 물지 못하는 평화주의견. “평화는 싸워서 빼앗는 게 아니야.” 아라_ 5년생 골든레트리버(여). 부잣집에 살다가 믹스견이라는 걸 주인이 알게 되어서 쫓겨나 배회하다가 바우를 만나 북한산에 정착한 사랑제일주의견. “서로를 사랑하기만 하면 무서울 게 없어.” 퐁당_ 5개월생 골든레트리버(남). 바우와 아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세상은 재미있는 것투성이야.” 초코_ 1년생 치와와(여). 뜬장에서 태어나고 학대당한 과거 때문에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린 어리고 철없는 떠돌이 강아지. “뜬장에서 태어나 뜬장에서 살았어. 정말이지 난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하양_ 2년생 몰티즈(남). 자기를 버린 주인 아가씨를 내내 기다리다가 죽기 직전에 빗속에서 바우에게 구출된 자존감 제로의 비겁한 인텔리. “이런 거지같은 곳, 아가씨가 날 데리러 올 동안만 잠시 있을 거야.” 달마_ 4년생 맬러뮤트(남). 개도둑에게 납치되어 끌려갔다가 올가미에 걸린 채 도망 온 트라우마를 지닌 순둥이. “내 생애에 올가미 따위는 두 번 없다. 내게 올가미를 들고 오는 작자는 그게 누구든 물어뜯어버릴 테다!” 누렁이_ 4년생 믹스견(여). 도살장까지 갔다가 살아남은, 덩치만 컸지 마음이 약하고 외로움을 잘 타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순둥이. “난 친구들을 많이 잃었어. 이제 더는 잃고 싶지 않아. 외로운 건 질색이야.” 밀/쌀_ 셰퍼드. 사이좋게 지내면서 주인 몰래 바우네 가족을 돕는 농장의 경비견들. “어이, 친구들. 농장에 들어오지 말아줘.” “우리 입장도 좀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 서로를 사랑하기만 하면 무서울 게 없어바우는 하양을 돌아보았다. 하양은 겁에 질려서 어쩔 줄을 모르고 몸을 떨었다. 추위와 두려움으로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바우는 하양의 목덜미를 다시 물었다. 무슨 수를 써서든 하양을 먼저 산장으로 올려야 한다. ……산장이 보이는 곳에서 하양을 내려놓고 바우는 그제야 하양에게 말했다.“산장으로 숨어.”“싫어. 무서워. 같이 가.”“안 돼. 넌 여기 있어도 괜찮아. 산장 사람들이 널 보호해줄 거야.”“싫어. 너도 가지 마. 너랑 있을래. 넌 가면 죽을 거야. 저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잖아.”하양은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바우는 하양의 눈물을 핥아주었다.“울지 마.”“친구들 다 잡혀가면 어떡해? 나만 어떻게 살아?”“걱정하지 마. 내가 가서 구할게. 내가 다 구할게.”“나, 사람들하고 살기 싫어. 사람들 미워. 꼭 와. 꼭 구해서 와.”“미워하지 마. 아무도 미워하지 마. 미워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꼭 올 거지?”“그래, 꼭 올게. 여기서 절대 움직이지 마. 보일러실에 들어가. 알았지? 하양, 약속할 수 있지?”하양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간다, 하양아. 나, 간다.” 평화는 싸워서 빼앗는 게 아니야‘자, 서두르자. 동물구조대가 오면 보호소로 데려가게 되니까 우리가 가로채야지.’바우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바우는 수레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갔다. - 안 돼!바우는 수레를 끌고 미는 사람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사람들이 놀라서 바우를 향해 돌아섰다. 키가 큰 한 사람이 올가미에 막대기가 달린 도구를 들고 바우를 막아섰다. 바우는 올가미를 피해서 힘차게 달려들었다. 쿵. 바우는 머리로 키 큰 사람을 들이받았다. 우앗! 키 큰 사람은 겁을 먹고 뒤로 넘어졌다. 바우는 다시 다른 사람을 향해 달려들었다. ‘이 개는 못 물어. 놀라지 마.’‘맹도견이었을 거야.’바우는 다른 사람을 향해 달려들면서 머리로 그 사람을 들이받았다. 키 큰 사람이 일어나서 바우의 머리를 뒤에서 막대기로 후려쳤다. 바우는 휘청거리면서 자기를 때린 사람을 돌아보았다. 눈에 무언가가 흘러들어서 뿌옇게 보였다. 바우는 그 사람을 다시 머리로 들이받으려고 했지만 목에 무언가가 걸려서 조여왔다.
세계사톡 2
위즈덤하우스 / 무적핑크, 핑크잼 (지은이), 와이랩(YLAB) (기획), 모지현 (해설) / 2019.01.30
14,800원 ⟶
13,32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무적핑크, 핑크잼 (지은이), 와이랩(YLAB) (기획), 모지현 (해설)
메신저 대화인 '톡' 형식을 도입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에 이은 새로운 역사만화 <세계사톡> 시리즈 전5권 중 2권 '중세의 빛과 그림자'가 출간되었다. 방대한 세계사도 인물과 인물의 '톡'을 통해 접하면 쉽게 다가온다. 무적핑크 작가의 위트와 세계사 교사의 내공이 결합되어 좀 더 강력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고대 세계의 탄생'을 다룬 1권에 이어 2권 '중세의 빛과 그림자'는 서로마 멸망부터 기원후 1400년 전후의 세계사로, 유럽의 탄생, 이슬람문명의 발생과 발전, 중남미문명, 수당 제국과 팍스 몽골리카 등 중세 천년의 역사를 다룬다.『세계사톡』을 시작하며 그때,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머리말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이 생겨나다 작가의 말 Prologue 세계사 속 그분들의 기나긴 이야기 1부 중세가 시작되다 talk 1 흉노야! 이사 가자 talk 2 정복대마왕 아틸라 세계사 돋보기 유목민족의 이동, 고대 세계를 중세로 이끌다 talk 3 고마워요! 콘스탄티누스! 세계사 돋보기 로마 제국의 위기와 재편성 talk 4 아내 말 듣길 참 잘했어요 세계사 돋보기 게르만족, 서유럽을 접수하다 talk 5 우리 오래오래 해 먹어요 세계사 돋보기 로마의 영광에 그리스와 동방을 입다 talk 6 이중에 네가 덕질할 신이 하나는 있겠지 세계사 돋보기 굽타 왕조의 ‘힌두민족주의’ talk 7 청담? 어 사상 세계사 돋보기 다양성을 낳은 분열의 시대, 위진남북조 talk 8 취업하고 싶어요 세계사 돋보기 수 통일과 발전, 제도와 운하를 남기다 백제, 고구려 전성기에서 신라의 시대로 2부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 talk 9 무함마드의 극한라술 세계사 돋보기 이슬람교의 탄생과 3대륙으로의 확대 talk 10 술 쓰고 시 푸는 시인 세계사 돋보기 아바스 왕조, 이슬람 제국의 영광과 문화를 누리다 talk 11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talk 12 사이좋게 노나먹어요 세계사 돋보기 서로마 제국의 부활에서 중세 봉건 사회로 talk 13 하나부터 열까지 세민찡 위한 소리 세계사 돋보기 당제국의 발전과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talk 14 양귀비와의 아찔한 사랑 세계사 돋보기 안사의 난으로 변화되고 황소의 난으로 멸망하다 talk 15 부처 말싸미 천축과 달라 세계사 돋보기 신라의 통일과 남북국 시대의 전개 일본의 형성 3부 중세 문화권의 발달 talk 16 노를 젓자, 노르만 talk 17 와 이리 슬프농노 세계사 돋보기 서유럽의 봉건제도가 확립되다 talk 18 교황 넌 내게 굴욕감을 줬어 세계사 돋보기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나뉘다 교회에서 나고 죽던 신앙의 시대 talk 19 너도 나도 칼리프 세계사 돋보기 파티마 왕조와 셀주크 튀르크의 흥기 talk 20 작두 타는 포청천 talk 21 왕총무와 사대부 친구들 세계사 돋보기 송의 문치주의 talk 22 대륙의 잇템 대륙의 머니 세계사 돋보기 서민 문화를 꽃피운 송의 경제혁명 고려의 건국과 전성기의 평화 4부 중세의 충돌 talk 23 누구를 위하여 검을 뽑나 talk 24 리처드랑 사이좋게 살라딘 세계사 돋보기 예루살렘을 둘러 싼 200년의 싸움 talk 25 교수를 발라버린 새내기 세계사 돋보기 ‘신앙의 시대’ 그 전성기를 넘어 talk 26 남의 꺼 욕심내다 개털렸어요 세계사 돋보기 영국, 최초로 입헌정치의 틀을 짜다 talk 27 세상에 이런 변이 있나 세계사 돋보기 성리학 출생에 얽힌 남송 역사의 비밀 talk 28 지금 뚝배기 깨러 갑니다(feat. 칭기즈칸) 세계사 돋보기 예케 몽골 올스, 유라시아를 제패하다 talk 29 님아 날 좀 보내주오(feat. Polo) 세계사 돋보기 팍스 몽골리카와 『동방견문록』 일본의 바쿠후 시대 5부 중세에서 근대로 talk 30 죽음을 피하는 방법 talk 31 교황 뚜까패는 황제 세계사 돋보기 중세의 끝에 선 유럽 talk 32 뭘 하든 니들 뜻대로 안 될 것이야 talk 33 백년 동안 이어진 집안싸움 세계사 돋보기 프랑스, 유럽의 강국으로 떠오르고 talk 34 없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 세계사 돋보기 이슬람 세계의 중심이 된 아프리카 talk 35 나라를 세운 흙수저 세계사 돋보기 명과 티무르 제국의 출현 고려의 지배세력과 외교정책의 변화 talk 36 사람 잡는 재규어 전사 세계사 돋보기 메소아메리카의 도시 문명들 이제 세계인과 ‘톡’하다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그때, 그 시절, 그분들의 기나긴 이야기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그 뒤를 이제 『세계사톡』이 잇는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컨셉의 웹툰으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역사 공부까지 가능하게 해 역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조선왕조실톡』. 그를 이은 『세계사톡』 시리즈는 웹툰 플랫폼 ‘저스툰(justoon.co.kr)’에서 2017년 10월에 시작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연재되고 있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주)은 만화 전문 제작사 와이랩과 『조선왕조실톡』의 참신한 역사톡 구성을 다양한 주제들과 접목시켜 교양만화로 개발하자는 논의를 해오던 중,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가 세계사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세계사는 방대한 시간과 공간,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역사 속 인물들이 ‘톡’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재구성하면 많은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세계사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착안해 『세계사톡』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무적핑크 작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으로 여러 스태프들이 참여한 레이블 ‘핑크잼’의 첫 프로젝트인 『세계사톡』 시리즈는 웹툰으로 먼저 연재되었고, 2018년 6월 1권 출간에 이어 2권을 출간한다. 인물 간 대화 형식을 통해 방대한 세계사를 한 눈에! 동일 시기의 동서양, 한국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계사 『세계사톡』 시리즈 기획은 2016년 후반부터 시작되었는데, 작가들의 호흡을 맞추고 자료를 수집·조사하며 시리즈 전체의 구성과 각 에피소드를 만드는 데만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시리즈는 1권 고대편, 2권 중세편, 3권과 4권 근대편, 5권 현대편으로 총 5권으로 기획되었다. 2권 <중세의 빛과 그림자>는 총 5부로, 각 부 첫 페이지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단톡방 대화로 꾸며 그 시대의 특징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36개의 만화 에피소드와 35개의 ‘세계사 돋보기’,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개의 지도와 1개의 도표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사톡』은 여타의 세계사책처럼 서양사, 중국사 중심의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보는 시대사가 아니다. 시기를 나누어 동일 시기 동안 동서양과 한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동시에 살펴보고자 했다. 이러한 구성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계인들과 ‘지금’을 함께 살고 있는 내가 만약 ‘그때’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호기심이 그 시작이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조각난 세계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동일 시기마다 일어난 주요 동서양사, 한국사를 함께 파악할 수 있다. 만화로 재미를 잡은 것은 물론 <세계사 돋보기>만 모아 읽어도 전 세계사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학습 효과에도 충실함을 기했다. 해설 파트인 <세계사 돋보기>에서는 만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했던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글로 짚어주고, 방대한 지역을 넘나드는 세계사의 특성상 글로 이해하기 힘든 주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적 특성은 지도로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세계사톡』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익숙한 장면들은 더욱 실감나게, 그동안 희미하게 알고 있던 사실들은 조금 더 또렷이 만날 수 있다. 시험 공부하듯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먼 옛날 그때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의 생생한 대화들을 듣다 보면 저절로 내용이 기억되고,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가느다란 선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게임이나 만화, 영화, 혹은 주변에서 직접 접하는 다른 나라와 그곳의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그들이 현재 자신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톡』 2권 - 중세 천 년의 역사, 서로마 멸망에서 팍스 몽골리카까지 『세계사톡』 2권은 역사가들이 말한 중세 시대를 다루고 있다. 중세라는 말은 고대와 근대 사이에 끼어 있다는 뜻으로 붙여진 것으로, 그 시대의 특징이나 의미와는 상관없다. 르네상스 이후 근대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시기로 정의하면서 상대적으로 중세 천 년의 역사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서로마 멸망 후 천 년을 지탱해온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문명, 유라시아를 정복한 팍스 몽골리카까지 중세 시대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권들이 활발하게 생겨나고 발전한 시기였다. 유라시아와 바닷길, 이슬람 문명을 통해 유럽에 중국의 선진 문물이 전해졌고, 이것은 이후 신대륙 발견과 근대 과학기술의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2권 <중세의 빛과 그림자>는 기원후 300년 정도부터 르네상스가 시작되기 전인 1400년 정도까지의 세계사로, 중세 유럽의 형성과 기독교, 이베리아반도까지 진출한 이슬람 제국과 당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송,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 제국, 중남미 고원의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 등을 다루고 있다.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장율리아 (그림) / 2022.07.30
16,800원 ⟶
15,120원
(10% off)
더모던
취미,실용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장율리아 (그림)
바비인형 따라그리기 : 쁘띠 에디션
단한권의책 / 박지영 (지은이) / 2021.10.29
12,000원 ⟶
10,800원
(10% off)
단한권의책
소설,일반
박지영 (지은이)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오드리 햅번 등 사랑스러운 종이인형 캐릭터 25가지가 실려 있다. 그림 솜씨가 서툴러도 괜찮다.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박지영 작가의 안내에 따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종이인형을 따라 그리면 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예쁜 의상과 소품, 장신구 등이 소녀 감성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01 커리어 우먼 Career Woman 02 스쿨 룩 School Look 03 스포티 걸 Sporty Girl 04 마린 걸 Marine Girl 05 파티 걸 Party Girl 06 피크닉 Picnic 07 트래블 룩 Travel Look 08 비치 룩 Beach Look 09 비오는 날 Rainy day 10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day 11 웨딩 Wedding 12 크리스마스 Christmas 13 할로윈 Halloween 14 쿠킹 데이 Cooking Day 15 발레리나 Ballerina 16 피에로 Pierrot 17 원더우먼 Wonder Woman 18 마릴린 먼로 Marlyn Monroe 19 오드리 햅번 Audrey Hepburn 2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1 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22 작은 아씨들_메그 Little Women_Meg 23 작은 아씨들_조 Little Women_Jo 24 작은 아씨들_베스 Little Women_Beth 25 작은 아씨들_에이미 Little Women_Amy어릴적 마음을 사로잡았던 빨간 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등 추억 돋는 25가지 종이인형을 내 손으로 그려보자! 어린 시절 학교 가는 길 문방구 앞에서 예쁜 드레스를 입은 공주가 되어 보고, 패셔니스타가 되어 보는 상상에 빠지게 해주었던 종이인형, 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종이인형…. 요즘에는 더욱 잘 만들어진 장난감이 많지만 예전에 갖고 놀던 놀이 중의 으뜸은 종이인형이었을 것이다. 이제 추억으로 남은 종이인형을 전 세계 수많은 소녀 팬들이 빠져들었던 명작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그려서 갖고 놀아 보자. 단한권의책에서 출간한 『바비인형 따라 그리기 : 쁘띠 에디션』에는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오드리 햅번 등 사랑스러운 종이인형 캐릭터 25가지가 실려 있다. 그림 솜씨가 서툴러도 괜찮다.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박지영 작가의 안내에 따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종이인형을 따라 그리면 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예쁜 의상과 소품, 장신구 등이 소녀 감성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엄마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다양한 캐릭터로 풍부한 상상력을, 키덜트족에게는 소녀 감성을 선물하는 책! 어제는 시크하고 도도한 캐리어우먼, 오늘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가는 사랑스러운 여친. 아니면 호기심 많고 수다스럽지만 늘 긍정적인 작가 지망생 등 어린 시절에 우리는 다양한 캐릭터가 되는 상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빨간 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은 아씨들 같은 고전 명작소설의 주인공들과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등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캐릭터, 캐리어우먼, 발렌타인 데이, 웨딩 등 다양한 콘셉트의 바비인형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가지고 놀 수 있다. 도톰한 종이에 사랑스러운 종이인형과 다양한 의상, 패션소품을 내 손으로 직접 그리면서 종이인형 놀이를 즐겨보자.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면서 종이인형을 갖고 노는 동안 바쁜 일상과 복잡한 인간관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싹 풀고 어느덧 묵었던 감정이 힐링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단계별로 종이인형을 그리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전문가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는다고 한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놀이를 하면서, 여전히 갖고 있는 ‘아이 같은 마음’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휴식을 찾는 행위가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이다. 아이들에게는 부모와의 놀이가, 한때 자기 또래의 어린아이였던 부모를 다정한 친구처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종이인형들과 예쁜 의상,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아이들과 아이 부모, 소녀 감성을 좋아하는 모든 키덜트족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망하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메이드인 / 박희종 (지은이) / 2020.01.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메이드인
소설,일반
박희종 (지은이)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 창업의 이유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방법, 창업하기 이전보다 더 경제적, 신체적, 관계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창업 준비에서부터 운영까지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chapter 1. 치열하게 고민하자 01 ‘망함’의 조건 02 창업은 앞으로의 삶을 뒤바꾼다 03 나는 왜 창업을 하고자 하는가? 04 창업을 통해 무엇을 바라는가? 05 선택했는가, 선택하게 되었는가? 06 나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가? 07 창업의 이유 08 창업의 시작 chapter 2. 꼼꼼하게 창업하자 01 프랜차이즈 VS 나의 브랜드 02 나에게 맞는 옷을 입고 있는가? 03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04 어디에서 하는 게 좋을까? 05 동업 구조에 따른 특징 06 사람을 구하다 07 가족 같은 직원, 직원 같은 가족 chapter 3. 행복하게 창업하자 01 나에게 고객은 어떤 의미인가 02 공허증후군 03 공평함의 오류 04 밥의 중요성 05 휴식나는 창업한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쉽지 않은 장사, 즐겁게 하기 위한 노하우 많은 사람이 창업을 고민하고 시작하는 때다. 사업을 시작한 모든 사람이 승승장구하면 좋겠지만 폐업률도 높다. 사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건 자금과 시간 등 내가 가진 많은 것을 투자하고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하는 상태다. 한마디로 ‘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창업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매출을 목표로 삼아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몰아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직접 창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조언을 주는 창업교육자다. 저자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 창업의 이유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방법, 창업하기 이전보다 더 경제적, 신체적, 관계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창업 준비에서부터 운영까지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 치열하게 고민하라 - 창업의 ‘why’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다. 자본금 50만 달러의 회사가 500만 달러의 회사보다 더 많은 이익을 올릴 수도 있다. 효율이 따르지 않는다면 규모는 핸디캡이 되고 만다.” _허버트 뉴튼 카슨 창업에 대한 수많은 책이 대부분은 성공과 대박의 비법을 알려준다. 실제로 몇몇 책들은 아주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훌륭한 창업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하지만 성공에만 몰입하면 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매출만 보면 성공한 사장님이더라도, 다른 이유로 사업을 운영하지 못해 결국 정리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창업교육자로서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정작 내 뒤통수를 잡아 끄는 것은 성공한 이들의 빛나는 성공담이 아니라, 망하는 사람들의 아픔이었다. 아마도 내가 경험했던,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기억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 창업의 이유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방법, 창업하기 이전보다 더 경제적, 신체적, 관계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창업 준비에서부터 운영까지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 경제적으로 아무리 성공을 했다고 해도 내 마음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나는 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리고 그 행복의 청사진은 그 누구도 자기 혼자만 있는 그림은 아닐 것이다. 성공만 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대학만 가면 살이 빠지고 예뻐진다는 말도 안 되는 희망고문이나 마찬가지다. 성공은 함께하는 것이다.- 1. ‘망함’의 조건 창업은 아주 긴 여행이다. 어쩌면 돌아오지 못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길고 긴 여정일 수도 있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한 건 너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 순간의 풍경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여행은 가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가 출발이다. 이미 마음을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창업을 한다. 그리고 그 행복은 단순하게 통장에 들어오는 숫자가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부터 성공의 순간까지 채워진 모든 순간을 이야기한다.- 6. 나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가?
서진 흥망사 강의
그러나 / 쑨리췬 (지은이), 이규일 (옮긴이) / 2021.10.06
15,000원 ⟶
13,500원
(10% off)
그러나
소설,일반
쑨리췬 (지은이), 이규일 (옮긴이)
3203
3204
3205
3206
3207
3208
3209
3210
3211
321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