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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기의 결
페티앙북스 / 카렌 프라이어 (지은이), 조은별, 김소희 (옮긴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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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앙북스
소설,일반
카렌 프라이어 (지은이), 조은별, 김소희 (옮긴이)
동물부터 사람,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행동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엌 조리대 위를 어슬렁대는 고양이를 내려보내는 법, 부모님의 성가신 잔소리를 멈추게 할 수 있는 법, 반려동물, 자녀, 학생, 친구, 직장 상사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 테니스나 골프 자세를 더 세련되게 가다듬거나 수학 실력을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즐거운 교육법의 비밀을 담고 있다. 이 모든 해답이 바로 ‘포지티브 강화’의 원리에 있다. 특히, 이 원리를 활용하면 영어 단어 암송, 스포츠 자세 교정, 기억력 향상 등 학습과 기술 향상을 빠르고 재미있게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강화 법칙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며, 단 10분이면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카렌 프라이어는 강화 이론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를 내놓았습니다. 『가르치기의 결』은 1984년 첫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행동 심리학 고전으로, 강압이나 처벌 없이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이고도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프롤로그 강압적인 교육 방식을 대체할 포지티브 강화 교육의 모든 것 8 1장. 강화, 보상보다 더 좋은 : 강화 교육의 기본 원리 포지티브 강화물이란 무엇인가? 22 네가티브 강화 26 강화물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32 강화물의 크기 35 잭팟 37 조건화된 강화물의 강력한 힘 39 조건화된 강화물의 여러 가지 기능 43 조건화된 혐오 신호 48 변동 강화 계획 52 변동 강화 계획이 부적절한 경우 56 장기 지속 행동 만들기 57 미신적 행동의 비밀, 우연한 강화 60 포지티브 강화로 해결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들 64 집단 속에서의 강화 68 나 자신 강화하기 70 2장. 행동형성, 압박과 고통 없이 최고의 성과 만들기 : 새 행동을 가장 빠르게 만드는 법 행동형성이란? 74 행동형성의 방법과 원리 77 행동형성 열 가지 법칙 78 행동형성 열 가지 법칙에 대한 논의 80 트레이닝 게임 99 행동형성의 지름길: 타겟팅, 모방, 모델링 107 행동형성은 모든 동물에 적용 가능하다 113 말없이 행동 형성하기 117 3장. 자극 통제, 강압 없이 함께 즐기는 교육 :정확하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법 자극과 자극 통제 124 신호 설정하기 127 자극 통제의 규칙 131 신호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134 신호의 강도와 페이딩 137 타겟팅 140 신호로 조건화된 혐오 자극 144 반응 시간 제한하기 147 신호 예상하기 149 강화물로서 자극, 행동 체인 150 자극 통제의 일반화 158 사전 학습의 퇴보와 짜증 160 자극 통제 사용하기 163 4장. 언트레이닝, 강화를 사용해 행동 수정하기 : 원하지 않는 행동 없애는 법 행동을 제거하는 여덟 가지 방법, 악마의 방법 VS 천사의 방법 170 [방법 1] 쏴 버리기 172 [방법 2] 처벌하기 176 [방법 3] 네가티브 강화하기 184 [방법 4] 소거하기 193 [방법 5] 양립 불가능한 행동 가르치기 200 [방법 6] 신호에 맞춰 행동하게 만들기 206 [방법 7] 행동의 부재 형성하기 212 [방법 8] 동기 바꾸기 215 복잡한 문제 제거하기 223 5장 일상생활 속 강화 : 변화하는 세상 스포츠 분야에서의 강화 235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강화 239 동물 교육 분야에서의 강화 241 강화와 사회 246 6장 새로운 테크놀로지 클리커 트레이닝 클리커 트레이닝 열풍 260 강화 교육의 장기적 부수 효과 : 장난기, 지능, 친화성… 264 장기적 효과 : 오래전 학습 기억해내기 265 학습의 가속화 266 클리커 치우기 268 클리커 트레이닝과 창의성 270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272 학습과 재미 274 사람을 위한 클리커 트레이닝 275 사람에게 적용한 추가 사례 279 전 세계의 클리커 트레이닝 284 용어 정리 287- B.F.스키너 강력 추천 - 아마존 스테디셀러 since 1984 -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 돈슛더도그(Don’t shoot the dog) 개정판 완역본 - 1984년 출간 이후 행동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행동 교육 분야의 고전 - 성공하는 자들의 트레이닝법 - 행동 심리학 속에 숨은 과학적 학습 원리 - 강압적인 방법이 너무 싫은 이들을 위한 새 행동 교육법 -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10여 개국 번역 출간 - 포지티브 강화를 활용한 교육의 ‘바이블’ 배우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기분 좋게 행동을 변화시키는 법 이 책은 동물부터 사람,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행동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엌 조리대 위를 어슬렁대는 고양이를 내려보내는 법, 부모님의 성가신 잔소리를 멈추게 할 수 있는 법, 반려동물, 자녀, 학생, 친구, 직장 상사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 테니스나 골프 자세를 더 세련되게 가다듬거나 수학 실력을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즐거운 교육법의 비밀을 담고 있다. 이 모든 해답이 바로 ‘포지티브 강화’의 원리에 있다. 특히, 이 원리를 활용하면 영어 단어 암송, 스포츠 자세 교정, 기억력 향상 등 학습과 기술 향상을 빠르고 재미있게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강화 법칙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며, 단 10분이면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카렌 프라이어는 강화 이론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를 내놓았습니다. 『가르치기의 결』은 1984년 첫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행동 심리학 고전으로, 강압이나 처벌 없이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이고도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포지티브 강화는 행동을 원하는 결과로 연결시키는 보상을 통해 갈등 없이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방법이다. 반려동물 교육에서 부모-자녀 관계 개선, 팀원 지도까지, 다양한 사례와 실천법을 통해 독자는 행동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얻게 될 것이다. 『가르치기의 결』은 교육자, 부모, 상관, 관리자 등 모든 이들에게 행동 변화의 혁신적인 지침서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힘을 전해 줄 것이다. 기분 좋은 결과로 행동을 바꾼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결의 교육법 및 코칭법, 인간관계론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 온화하고, 기분좋고, 과학적이기까지한 결을 가진 이론은 무엇일까? 『가르치기의 결』은 행동 생물학자 카렌 프라이어가 제시하는 포지티브 강화 이론을 통해 처벌 없이도 즐겁게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동물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한 보상 중심의 행동 변화 원칙을 소개한다. 포지티브 강화는 원하는 행동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서 행동을 자유롭게 바꾸는 방식으로, 소리 지르기, 강압, 처벌하기 같은 거친 결이 아니라 격려, 칭찬, 기쁨을 통해 상대방의 행동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부드러운 결을 가진 교육법이다. 프라이어는 이 책에서 ‘강화의 법칙’, ‘행동 형성의 10가지 법칙’, ‘원치 않는 행동을 다루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네 살 아이 조용히 시키기, 반려동물 교육, 중독 극복, 변덕스러운 배우자와의 관계 개선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포지티브 강화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사례를 제공한다.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를 얻게 된다. 『가르치기의 결』은 행동 변화의 과학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강압적이고 경직된 방식이 아닌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행동을 변화시키는 부드러운 접근법은, 독자에게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프라이어는 동물 교육에서 시작된 이 이론이 인간 관계에도 적용 가능함을 강조하며, 인간과 동물 모두 긍정적 결과가 주어질 때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본능에 주목한다. 이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과 달리 행동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방식이다. 책은 부모-자녀, 교사-학생, 리더-직원 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쁨 속에서 행동을 만들고, 바꾸고, 없애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르치기의 결』은 상호 이해와 배려로 채워진 성장을 돕는 과정을 안내하며, 서로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자녀, 부모, 연인 등 누군가가 우리한테 더 자주 전화를 걸어주길 원한다고 가정해 보자. 우선 그 사람이 전화를 아예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일어나지 않은 행동은 강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강화 교육의 주요 포인트다. 반면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할 때 우리가 항상 기뻐한다면 이 행동은 포지티브 강화가 되어 앞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전화하는 횟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네가티브 강화를 사용할 수도 있다. “왜 전화 안 했어? 늘 내가 먼저 전화해야 해? 당신은 나한테 절대 전화 안 하잖아!” 이렇듯 상대방의 짜증을 돋우는 말을 한다면 상대는 싫은 소리를 안 듣기 위해서 전화를 더 안 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즉 상대방에게 전화 걸지 말라고 교육하는 셈이다. 고정 계획에 따라서 강화가 주어지기 때문에 직원들은 수행의 질과는 상관없이 직장에서 딱 자리를 지킬 만큼만 최소한으로 일해야겠다는 동기가 아주 자연스럽게 생기고, 근무 시간의 초반부에는 특히 더 업무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받는 주급이 월요병을 유발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학생, 교육생, 군인, 환자, 직원 등에게 행해지는 수많은 교육법, 코칭법, 훈련법, 처치법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으레 항상 해왔던 방식이거나 다른 모두가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소름 끼친다.
상대의 심리를 이용해 Yes!를 끌어내는 대화법
예문 / 진쌍경 지음, 송철규 옮김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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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진쌍경 지음, 송철규 옮김
중국 고전인 로 말할 것 같으면 사람(신하)을 다루는 법에서부터 법령제도, 군주의 권위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시선으로 인간을 관찰한 대작이다. 그러나 누구보다 유세의 중요성을 인식했던 한비자는 「세난편」과 「난언편」을 통해 군주와 대화를 나눌 때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한편, 전국시대 초나라의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귀곡자의 실제 존재 여부는 확실치 않다. 다만 에서 소진과 장의가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귀곡자의 제자였다는 소진과 장의는 전국시대 쌍벽을 이루었던 당대 최고의 책사이자 논객으로서 6국을 돌아다니며 각각 합종책과 연횡책으로 군주를 설득시켜 성공함으로써 그 이름을 천하에 떨쳤던 인물들이다. 소진이 읽고 공부했다는 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방법, 유세의 성패를 좌우하는 조건, 양자의 관계를 이용하여 약점을 공격하는 방법 등 설득에 필요한 요령과 협상의 원칙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들 고전에 담긴 풍부한 일화들을 통해 난세의 인물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화술의 비법을 분석·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책』『여씨춘추』『역경』『좌전』 등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일화들을 정리하여 소개하면서 설득의 예술에 담긴 진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을 꼽자면, 설득은 결국 '심리전'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항목들을 다섯 가지로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제1조: 상대가 얻게 될 이득으로 유혹하고, 받게 될 손해로 겁을 주어라 제2조: 자존심을 세워주고, 자존심을 건드려라 제3조: 명예심을 찬양해주고, 명예심을 짓밟아라 제4조: 자신감을 세워주고, 자신감을 무너뜨려라 제5조: 충성심을 보여주고, 상대와 제3자의 관계를 악화시켜라머리말 [서문]위기를 기회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설득의 마술 중국 역사 속의 설득의 대가 설득의 힘 [제1장]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본 자세 때로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 함부로 충고하지 마라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마라 심리적 압박감을 없애주어라 장점은 강조하고 허점은 덮어주어라 인성의 다섯 가지 욕구를 만족시켜 주어라 [제2장]위기를 모면하는 협상의 10가지 테크닉 약간의 호의로 마음을 분산시켜라 빌미를 주지 마라 책임의 소재를 분산시켜라 상대의 조건을 들어주는 척 위장하라 불가능한 협상은 동등한 입장으로 파기하라 필요하다면 제3자를 끌어들여라 세력을 과장하여 상대를 위축시켜라 제3자의 지원에 대해 보상을 약속하라 상대의 이해관계에서 어부지리를 노려라 상대방의 적대 관계를 이용하라 [제3장]설득을 성공으로 이끄는 10가지 대화법 비유법을 활용하라 칭찬처럼 비판하고 비판처럼 칭찬하라 상대를 시험에 들게 하라 문제를 골치 아프게 만들어라 실행이 단순한 문제와 복잡한 문제를 비교하라 상대의 오해를 보호해주어라 더 중요한 문제를 제시하라 상대의 실제 능력보다 더 크게 평가해주어라 진퇴양난에 빠지게 하라 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 [제4장]설득의 귀재 귀곡자에게 배우는 설득 요령 상대의 정서에 맞추어라 인간적인 친분을 쌓아라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라 마음을 다스려라 조태후의 마음을 바꾼 촉섭 홍문의 연회 [제5장]심리전을 이용한 설득의 10가지 테크닉 상대가 얻게 될 이득으로 유혹하라 상대가 입게 될 손해로 겁을 주어라 자존심을 세워주어라 자존심을 건드려라 명예를 살려주어라 명예를 짓밟아라 자신감을 심어주어라 자신감을 무너뜨려라 충성심으로 상대를 감동시켜라 상대와 제3자의 관계를 악화시켜라 [제6장]바디랭귀지 속에 숨은 심리 읽기 귀곡자의 인물 파악 방법 눈은 마음의 창이다 표정은 침묵의 말이다 제스처는 또 하나의 표정이다 빠른 눈놀림과 말의 속도 느려지는 말과 안색의 변화 비정상적인 표정 속의 음모 과장된 행동 뒤의 거짓 뜻밖의 호의에 ◆춘추전국시대 협상의 원칙을 창시한 한비자와 귀곡자 오늘날을 흔히 협상의 시대, 설득의 시대라고 말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춘추전국시대에도 설득의 중요성은 한비자나 귀곡자 등의 대학자들을 통해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루도 전쟁이 끊일날이 없었던 당시 모든 문제를 무력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던 까닭에 국가와 국가, 군주와 신하 사이에는 협상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설득과 협상을 통해 작게는 군주를 설득하여 참형을 면하고 명예를 회복했는가 하면, 크게는 적군을 설득하여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군주의 우매함을 충고하여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었으며 적과의 협상에서 설득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보장하기도 했다. 저자 진쌍경이 책에서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귀곡자와 한비자 등이 군주와 신하를 상대로 한 유세의 원칙, 위기의 순간에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설득과 협상 전략 등을 서술하고 있다. 전국시대 초나라의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귀곡자의 실제 존재 여부는 확실치 않다. 다만 『사기』에서 소진과 장의가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귀곡자의 제자였다는 소진과 장의는 전국시대 쌍벽을 이루었던 당대 최고의 책사이자 논객으로서 6국을 돌아다니며 각각 합종책과 연횡책으로 군주를 설득시켜 성공함으로써 그 이름을 천하에 떨쳤던 인물들이다. 소진이 읽고 공부했다는 『귀곡자』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방법, 유세의 성패를 좌우하는 조건, 양자의 관계를 이용하여 약점을 공격하는 방법 등 설득에 필요한 요령과 협상의 원칙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합종책, 연횡책과 관련하여 소진과 장의가 군주를 설득시켰던 일화들과 함께 그들이 설득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분석?설명하고 있다. 『한비자』는 사람(신하)을 다루는 법에서부터 법령제도, 군주의 권위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시선으로 인간을 관찰한 대작이다. 그러나 누구보다 유세의 중요성을 인식했던 한비자는 「세난편」과 「난언편」을 통해 군주와 대화를 나눌 때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저자는 한비자와 귀곡자의 가르침을 통해 옛 성현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으며 나아가 올바른 인간관계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조건인 협상과 설득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 ◆한비자와 귀곡자가 전하는 설득의 기술 군주의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한비자 설득력이란 말 그대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나의 의견에 동의하고 따르도록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설득에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한비자에 의하면 군주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단지 뛰어난 말솜씨나 달변 혹은 많은 지식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은 군주의 마음을 읽은 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비자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함부로 충고하거나 비평하는 태도의 위험을 강조하면서 「세난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 용이라는 짐승은 온순할 때는 가까이 다가가 올라탈 수도 있지만 목 아래에 있는 역린 즉 다른 비늘과 반대로 나 있는 비늘을 건드리면 공격을 당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군주에게도 역린이 있다. 신하가 이 점을 잘 이해하고 군주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 이처럼 군주를 용에 비유해서 설득의 기술을 표현한 것 외에도 한비자는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마음이나 속셈을 알아도 모르는 척 할 것, 상대를 부정하지 말 것이며 상대의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시켜 줄 것, 개별 이익에 부합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라―귀곡자 한편 귀곡자 역시 협상 전 반드시 객관적 환경, 즉 상대의 실력과 조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상대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를 구분하여 제시했다. 그 하나는 '재고 달기'의 개념이며 다른 하나는 '얼굴 관찰'이다. 『귀곡자』「모편」에는 이런 말이 있다. - 말을 하기 전에 먼저 그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대상을 고려해야 한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지 않거나 또는 듣고 나서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는 말을 꺼내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경마는 과학이다
법률출판사 / 최종배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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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출판사
취미,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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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꾸란)
명문사 / 김용선 지음 / 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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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용선 지음
해설 .코란(꾸란)의 성립 .코란의 계시 과정 .메카와 메디나 .무함마드와 메카 계시 .메카 계시 .무함마드와 메디나 계시 .메디나 계시 코란 1. 개경 장 2. 암소의 장 3. 이므란 가의 장 4. 여인의 장 5. 식탁의 장 6. 가축의 장 7. 고벽의 장 8. 전리품의 장 9. 회개의 장 10. 요나의 장 11. 후드의 장 12. 요셉의 장 13. 우뢰의 장 14. 아브라함의 장 15. 히지루의 장 16. 꿀벌의 장 17. 밤 여행의 장 18. 동혈의 장 19. 마리아의 장 20. 타ㆍ하의 장 .... 114. 인간의 장
쉽게 배우는 필리핀어
문예림 / 이기선 지음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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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이기선 지음
'쉽게 배우는 필리핀어'의 개정판. 이 책은 '따갈로그어 철자 및 발음', '수식어 및 연결어', '때와 시간', '동사의 기타 활용법', '복수동사용 접사 및 근접시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제1장 따갈로그어 철자 및 발음 제2장 자주 쓰이는 관용적 표현 제3장 문장 구조 제4장 수식어 및 연결어 제5장 주격대명사와 지시대명사 제6장 의문문과 부정문 제7장 인칭대명사(소유격, 간접목적격) 제8장 전치부사(前置副詞) 제9장 의문사(Panan2007년 초부터 필자는 필리핀어(따갈로그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2008년 문법 위주의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
안그라픽스 / 구상 지음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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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소설,일반
구상 지음
ag 교과서 시리즈 14권. 자동차 역사를 통해 자동차 디자인을 개관하고,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차량과 디자인경영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살핀다. 그뿐 아니라 기획에서 실물 모형 제작에 이르는 자동차 디자인 개발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그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았다. 장과 장 사이에는 지은이가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과 디자인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를 발견하여 풀어낸 여덟 개의 글도 함께 수록했다. 움직임의 역동성과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탁월한 자동차 디자인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자동차 디자인은 움직임의 감성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의 이해 1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 자동차 산업의 변화 패러다임을 바꾼 세계 자동차 22 2 자동차 디자인 연대기 자동차와 디자인의 연대기적 고찰 최초의 자동차 마차에서 자동차로 공예에서 산업으로 기술과 예술 자동차 디자인의 등장 새로운 구동 방식의 등장 스타일의 상품화 2차 세계대전과 자동차 전후 유럽의 고기능화 전후 미국의 장식적 디자인 오일쇼크 이후의 효율화 일본 자동차의 등장 일본 감성 디자인과 한국 자동차의 발전 기술의 방향 변화 글로벌 인수 합병 새로운 기술의 방향 신흥 자동차 산업국의 등장 스마트카의 등장 미래 자동차 산업의 두 가지 방향 -일본의 간판 방식과 일본 자동차의 도약 3 세계 자동차 제조사의 디자인경영 브랜드 소프트웨어로서의 디자인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국적성의 상실과 브랜드의 중요성 디자인경영 메르세데스벤츠 | BMW | 폭스바겐 | 아우디 | 르노 | 푸조 | 시트로엥 | 재규어 | 볼보 | 피아트 | 란치아 | 알파로메오 | 마세라티 | 쉐보레 | 뷰익 | 캐딜락 | 포드 | 링컨 | 크라이슬러 | 지프 | 닷지 | 토요타 | 렉서스 | 혼다 | 어큐라 | 닛산 | 인피니티 | 현대자동차 | 제네시스 | 기아자동차 디자인 조직의 유형과 특징 브랜드 디자인과 통일성 4 자동차의 아름다움에 대한 탐구 이상적 아름다움의 존재 절대적 아름다움에서 공감의 대상으로 모티브와 추상성 이미지의 효과 형태와 기능을 고려한 종합적 디자인 경승용차로 보는 형태와 구조의 공존 -역사의 아이러니, 지프와 피아트 자동차움직임의 감성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자동차는 1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빠르게 발전해왔지만, 기술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또다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해 아름다운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 디자인일 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은 운송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경제, 문화, 나아가 기술혁신을 구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 책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는 자동차 역사를 통해 자동차 디자인을 개관하고,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차량과 디자인경영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살핀다. 그뿐 아니라 기획에서 실물 모형 제작에 이르는 자동차 디자인 개발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그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았다. 장과 장 사이에는 지은이가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과 디자인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를 발견하여 풀어낸 여덟 개의 글도 함께 수록했다. 움직임의 역동성과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탁월한 자동차 디자인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의 증인, 자동차 디자인을 혁신하라 세계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에 있는 자동차 개발에 주목하면서 자동차 디자이너 또한 시험대에 놓였다. 기술 혁신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반영하는 형태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만의 현상이 아니다. 자동차 발전 과정에서 자동차 디자인은 지속적으로 변해왔다.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일으킨 혁신을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의 자동차 디자인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는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 양상을 개괄하여 자동차 디자이너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동차의 미래를 점칠 수 있다면, 당신은 다음 세대를 이끌 자동차 디자이너의 길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이해 자동차를 디자인하기에 앞서 자동차 디자이너라면 알아두어야 할 배경을 다루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 역사의 동력이 된 패러다임, 세계 자동차 제조사의 디자인경영 등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디자인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디자인 특징도 함께 다루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디자이너를 향한 여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요소 자동차 디자인 개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자동차 개발 과정을 정리했다. 기업마다 기술적 특성이나 개발 차량의 성격 등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담았다. 또한 자동차 유형을 구분해 유형별 구조와 형태의 특징, 자동차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의 레이아웃 등 디자인 과정에서 놓쳐서는 안 될 고려 사항들을 정리했다. 레이아웃은 자동차 개발 과정에서 선행 설계에 해당한다. 여기에서는 디자이너가 레이아웃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디자인 실전을 위한 지식과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앞의 내용을 토대로 실제 자동차를 디자인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자동차 디자인의 기초인 콘셉트 스터디에서 패키지 레이아웃 설정, 이미지와 아이디어 스케치, 정교한 렌더링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디자인 워크숍 전에 수행해야 할 스튜디오 작업을 자동차 내·외장을 아울러 시각 자료 중심으로 풀었다. 자동차 디자인의 모든 단계에서 예비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이해하고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엮어 디자인 과정별로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자동차 디자인 워크숍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물을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 워크숍 과정으로 구성했다. 자동차 디자인의 완성에 다가서는 단계가 바로 입체 모형 제작이다. 이 단계에서 비로소 자동차의 존재감과 양감을 음미하며 디자인을 다듬어 완성하게 된다. 이 책에는 입체 모형 제작의 준비 단계인 테이프 드로잉으로 세부 디자인을 정리하는 방법과 실제 크기의 클레이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을 정리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승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까지 다루며 매 과정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준비 작업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
이숲 / 황정수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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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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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 (지은이)
일제강점기 한국 미술계를 주도한 일본인 화가들의 활동을 조사 연구하였다. 대상은 조선총독부 통치에 협력하러 내한한 일본인 미술교사들부터 식민지 한국에서 화가로 활동하러 내한한 화가들까지 다양한 사례를 총망라했다. 또한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한국에 온 저명 일본인 화가들, 한국에 여행하러 와서 풍경과 인물을 그린 화가들까지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리해서 정리했다. 미술교사로 온 화가들의 활동에 관해서는 주로 지역의 공립 고등보통학교를 중심으로 조사했고, 이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평양, 대구, 부산 등의 미술 공교육 실상을 알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화숙을 경영한 일본인 화가들에 관해서는 양화속습회(洋畵速習會)라는 한국 최초의 화숙을 열고 운영한 야마모토 바이카이(山本梅涯), 조선남화원을 운영한 구보타 텐난(久保田天南) 등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삶과 작품과 영향 관계를 재구성했다. 또한 조선미술전람회의 심사위원으로 온 화가들은 ‘도쿄 화파’와 ‘교토 화파’라는 경쟁 관계에 있었던 두 화파 화가들의 한국 진출과 당시 한국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폈다. 그리고 당시 식민지 한국을 여행하러 온 많은 일본인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 화가들은 주로 경성, 경주, 평양, 금강산 등 한국의 명승지를 그리고 돌아가 작품을 일본에서 발표했다. 아울러 당시 한국인들의 풍습이나 실생활, 기생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추적해서 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그간 한국 근대미술사 연구에서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 화가들에 대한 연구는 주로 문헌 자료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이 책에서는 문헌 자료만이 아니라 현전하는 미술 작품을 통해 화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시 현실을 재구성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서문 5 1장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가들의 작품 11 2장 경성 일본인 화가들의 중심 시미즈 토운 13 3장 야마모토 바이카이의 「눈 내린 풍경」 25 4장 야마모토 바이카이 「조선 사찰 풍경」의 서글픈 운명 57 5장 조선 풍속을 주제로 한 시미즈 토운 그룹의 그림엽서 65 6장 조선남화원을 조직한 구보타 텐난의 「묵매」 81 7장 시미즈 토운의 최제우·최시형 참형도 115 8장 일제강점기 학교 미술 교육을 담당한 일본인 화가들 131 9장 조선을 사랑한 화가 가토 쇼린 161 10장 고무로 스이운의 화집 『남선북마책』 175 11장 조선 도자기의 신, 아사카와 노리타카의 그림 189 12장 1932년 경성의 시장 풍경, 야마구치 호의 「시장」 225 13장 평양의 명소 연광정, 가와무라 만슈의 「조선 풍경」 239 14장 히라후쿠 햐쿠스이의 「조선 을밀대」 261 15장 조선미술전람회 초대 심사위원 가와이 교쿠도의 「유음한화」 279 16장 가장 조선적인 일본인 화가 가타야마 탄 293 17장 문화학원 미술과 창설자 이시이 하쿠데이의 한국 인연 309 18장 마에다 세이손의 「조선 노상 풍속」 339 19장 가타야마 탄의 「구」와 김기창의 「엽귀」 349 20장 하시모토 간세쓰의 「발」 371 21장 쿠보이 스이토의 「조선의 거리」 1920년대 경성 청계천 주변 풍속 377 22장 교토 출신 화가들의 조선 풍속 목판화 그림엽서 393 23장 일본 만화가들이 조선 풍속을 그린 목판화 그림엽서 407 24장 경성의 멋쟁이 화가 히로이 고운 431 25장 탐험화가 미사코 세이슈의 「광산 풍경」 447 26장 개성의 절경 박연폭포, 레이카 가이시의 「박연폭포」 457 27장 1939년 조선에서 보낸 한 철, 야마카와 슈호의 「조선 부인」 467 28장 가와베 가도 「채반을 인 조선 부인」 493 29장 일본 근대 서양화단의 선구자 아사이 추의 한국 체험 507 30장 이중섭의 스승 쓰다 세이슈의 유화 「조선 풍경」 513 31장 가와마타 코호의 「수원아루」 523 32장 오쿠보 사쿠지로의 「의자에 앉은 조선 여인」 529 33장 일본인 남화가 11인의 『한국명승첩』 537 34장 장애를 극복한 선전의 기린아 우노 이쓰운 35장 금강산을 사랑한 화가 도쿠다 교쿠류 36장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 출품작, 시마다 사이가이의 「산장 방문」 37장 금강산의 은은한 비경, 이와다 슈코의 「금강산 영원암」 38장 가와카미 코류의 「금강산 만물상」 39장 조선 고적 발굴의 선구자 하마다 고사쿠의 「고물이 잇소」 40장 진정한 고고학의 딜레탕트 시라가 주키치 41장 일제강점기 교토의 디아스포라, 한국인 화가 정말조 42장 재일 한국인 남화가 유경순 43장 일제강점기 한일 미술계의 좌장 시미즈 도운과 해강 김규진의 조우 44장 이한복과 이마무라 운레이의 교유 45장 풍운아 황철과 외팔 남화가 요시츠구 하이잔의 만남 결론한국 근대미술사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 동서양 미술사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어지고 대립하는 예술 사조와 예술가들의 영향과 극복의 기록이라 할 수 있으나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 근대미술사에는 채워지지 않은 커다란 공백이 존재한다. 대가와 거장의 작품은 오늘날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예술품 시장에서 전례 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나 정작 그들의 젊은 시절 수학 과정이나 사제 관계, 당시 한국 미술계를 지배했던 일본인 화가들의 영향 등에 관한 연구는 거의 불모 상태로 남아 있다. 저자는 여러 해 이 분야 연구에 천착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설하여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 한국 근대미술사에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아 맞췄다. 그렇게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당시 자료를 직접 구하고 촬영한 수백 컷 컬러 도판이 삽입된 750쪽에 달하는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2018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근대 한국 미술계를 주도한 일본인 미술가들 이 책은 일제강점기 한국 미술계를 주도한 일본인 화가들의 활동을 조사 연구한 것이다. 대상은 조선총독부 통치에 협력하러 내한한 일본인 미술교사들부터 식민지 한국에서 화가로 활동하러 내한한 화가들까지 다양한 사례를 총망라했다. 또한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한국에 온 저명 일본인 화가들, 한국에 여행하러 와서 풍경과 인물을 그린 화가들까지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리해서 정리했다. 미술교사로 온 화가들의 활동에 관해서는 주로 지역의 공립 고등보통학교를 중심으로 조사했고, 이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평양, 대구, 부산 등의 미술 공교육 실상을 알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화숙을 경영한 일본인 화가들에 관해서는 양화속습회(洋畵速習會)라는 한국 최초의 화숙을 열고 운영한 야마모토 바이카이(山本梅涯), 조선남화원을 운영한 구보타 텐난(久保田天南), 일본인 화가들의 좌장 역할을 했던 시미즈 도운(淸水東雲), 유서회(柳絮會)를 운영한 가타야마 탄(堅山坦) 등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삶과 작품과 영향 관계를 재구성했다. 또한 조선미술전람회의 심사위원으로 온 화가들은 ‘도쿄 화파’와 ‘교토 화파’라는 경쟁 관계에 있었던 두 화파 화가들의 한국 진출과 당시 한국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폈다. 그리고 당시 식민지 한국을 여행하러 온 많은 일본인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 화가들은 주로 경성, 경주, 평양, 금강산 등 한국의 명승지를 그리고 돌아가 작품을 일본에서 발표했다. 아울러 당시 한국인들의 풍습이나 실생활, 기생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추적해서 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그간 한국 근대미술사 연구에서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 화가들에 대한 연구는 주로 문헌 자료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이 책에서는 문헌 자료만이 아니라 현전하는 미술 작품을 통해 화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시 현실을 재구성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들 식민지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살다 간 일본인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추적했다. 예를 들어 아사카와 노리타가(淺川伯敎)는 ‘조선 도자기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조선 도자기를 좋아했다. 그는 한국의 도자기와 민예품을 중심으로 조선민족미술관을 만들었고, 이것이 훗날 한국민속박물관을 세우는 바탕이 되었다. 그는 동생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와 함께 한국을 사랑한 대표적인 일본인 예술가였다. 가토 쇼린(加藤松林) 역시 한국에 와서 그림을 배워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까지 지낸 화가였다. 그는 평생 한국을 소재로 한 작품만을 그렸다. 해방 후 일본에 돌아가서도 한국을 소재로 한 그림만을 그렸고, 한일 간 우호를 위해 늘 노력했다. 한일 국교 회복 이전인 1963년에는 전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정부의 초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도쿠다 교쿠류(德田玉龍)은 원산에서 도쿠다 사진관을 경영하며, 평생 금강산만을 그린 화가다. 그는 금강산을 너무 사랑해서 금강산 옥룡굴에서 3년간을 숙식하며 금강산만을 그릴 정도였다. 우노 이쓰운(宇野逸雲)은 철도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와서 그림을 그렸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4등상을 받는 등 빼어난 실력을 보였다. 특히 그는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이겨내고 화가로 성공한 이력이 시선을 끈다. 이처럼 이 책은 그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제국주의 일본 출신으로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돌아보는 흔치 않은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중요한 도판 자료들 그동안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살았던 일본인 화가들의 작품은 전해지는 것이 드물어 연구에 장애가 많았다. 한국 근대미술사에서도 일본인 화가들에 대한 설명은 대개 이름과 활동만 언급되어 있을 뿐 실제로 작품 이미지를 볼 수는 없었다. 특히 한국 화가들과 교섭이 많았던 일본 화가들의 작품조차 전하는 것이 거의 없었다. 다행히도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기간 발굴하고 수집한 도판이 다수 실려 있어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한국 풍경을 그린 일본 화가들의 작품이 대부분 한국 미술사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자료이며, 특히 정리된 80여 점의 새로운 작품은 한국 근대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1.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가들의 작품현재 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소장된 일본화들은 당시 최고 수준에 있던 작가들의 작품이지만 개화기에서 일제강점 36년에 이르는 반세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기에는 당시 한국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들이다. 당시 총독부, 이왕가, 창덕궁 등에서 사들였지만 이들 작품은 대부분 한국에서 그려진 것도 아니며, 한국의 현실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더욱이 한국에 거주했던 화가들의 작품도 아니다. (...) 그동안 박물관의 일본화들이 60여 년을 수장고에 숨어 있었듯이 박물관 관계자 중 누구도 일제강점기에 발표되었던 작품을 수집하려고 나서지 않았다. 기관에서 사들였던 작품의 소재조차 관리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일본과 관련된 것은 모두 사악한 것이 되어버리거나 다른 작가의 이름으로 위조되어 팔리기까지 하였다. 3. 최초의 서양화 강습소를 설립한, 야마모도 바이카이의 <눈 내린 풍경>우리는 그동안 일본인들에 의해 주도되었던 근대미술 형성기를 몹시 부끄러워 한 일면이 있었다. 그래서 때론 외면하기도 하고 숨기기까지 한 측면도 있었다. 물론 일제 강점의 아픔이 있었지만 문화의 전파는 역사를 넘어서는 다른 가치가 있음을 알았어야 하는데, 슬픈 역사 뒤로 문화조차 숨기기에만 급급했던 실정이었다.(...) 어떤 미술사학자의 말이 두고두고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는 근대미술관이 없는 나라’라며, 근대를 너무 모른다고 하던 그의 자조적인 말이 가슴을 울린다. 7. 시미즈 도운(淸水東雲)의 최제우·최시형 참형도(慘刑圖)<최제우 참형도>와 <최시형 참형도>는 한국인을 위한 민족정신이 담겨 있는 정신사적 단체 행동이 실패하였음을 보여주는 가슴 아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의 쓰라린 기억이 한국인 화가가 아니라 일본인 화가의 손으로 그려졌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억울한 일이다. 이 작품이 그동안 오랫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었던 것도 어쩌면 해방 후 이러한 사실이 부끄러워 처박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다시 이 그림을 마주 대하는 것도 편치 않은 일이다. 그래도 이 그림에 의미가 있는 것은 당시 동학과 관련된 특별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과 전에 걸려 있던 작품을 다시 그렸다는 점이다. 일제강점기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미즈 도운의 당시 활동을 짐작할 수 있는 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인물화를 잘 그렸다고 전해오는 화풍의 모습을 처음으로 실제 작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
좋은미래 / 정승회 (지은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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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회 (지은이)
40년 선교사역을 통한 정승회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 멘토링.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의 정착을 위해 귀한 지혜를 제공하고 저자의 풍부한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의 사역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훈을 제공한다.책 머리에 추천사 시작하는 말 제1장 예수의 선교사적 인카네이션 제2장 바울의 선교사적 탄생과 사역 제3장 정승회선교사의 태국 정착 실제 제4장 선교사의 소명과 정체성 제5장 선교사의 선교현지 적응-현지인화 제6장 선교사의 선교지 교회화 제7장 선교사의 본국 귀환 및 재 정착 마치는 말 정승회선교사와 태국선교 약사 김영숙 정승회 선교사 약력 참고도서'내일이 있는 선교사역'을 위한 선교사로 선교지에 정착하는 법! 선교사역을 좌우하는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 40년 선교사역을 통한 정승회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 멘토링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형용박사 추천 선교지를 향한 비전을 가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성령으로 노래하는 가야금 : 라파금
라파기획 / 라파금 (Raphageum) (지은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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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금 (Raphageum) (지은이)
New Easy Korean For Foreigners 4A
한글파크 / 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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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Easy Korean 시리즈의 중급 교재. 본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Unit 1. 행복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어요. Unit 2. 업무 계획을 세우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요. Unit 3. 앞 차랑 부딪히면서 사고가 났어요. Unit 4. 한국 드라마를 보면 대가족이 많던데 현실은 다른가 봐요. 종합 연습 Unit 5. 이번 출장은 상당히 중요하다면서요? Unit 6. 사용 중에 이상이 생긴다면 바로 연락 주세요. Unit 7.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었어요. Unit 8.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종합 연습 부록 (듣기 지문 · 모범 답안 · 어휘 활용표) 책 속의 책 (단어 목록/문형 설명 번역)『New Easy Korean 4A』는 New Easy Korean 시리즈의 중급 교재입니다. 본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특히, 회화 운용 능력의 향상에 역점을 두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이 고루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문화의 소개도 추가했습니다.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 CD가 교재와 함께 제공되고,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단어와 문형 설명을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하였습니다. *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통합형 강의형 교재 * 문법 유형 단계별(step 1~ step3) 심화 학습 * 본책과 워크북 통합 - 풍부한 연습 문제, 학습 집중도 Up * 부록 : 단어 목록, 문형 설명 -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 * 본책 QR코드 삽입 - 빠른 듣기 연습 가능
오늘 보는 그제 뉴-쓰
Multi-AD(멀티애드) / 박창원 (지은이)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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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원 (지은이)
반민특위전
한겨레출판 / 조남준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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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지은이)
스켈레톤 마스터 18
위시북스(Wishbooks) / 더페이서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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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의 힘
비즈니스북스 / 김범준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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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범준 지음
이 책은 우리가 흘려보내는 아주 작은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면 300분, 300일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거나 잠을 줄이지 않고도 일상을 쉽고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프롤로그_ 내 삶을 뒤흔든 작은 변화 제1장 인생을 바꾸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세 개의 명함을 갖게 된 비결 잃어버린 시간을 발견하다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쉬운 방법 ‘나의 시간’을 찾기 시작한 이유 [column] 1초도 놓치지 마라 제2장 잃어버린 당신의 시간을 되찾아라 그 많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스마트폰이 문제가 아니다 나의 시간값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시간을 배분하는 기술 내가 운전하지 않는 이유 냉정해져라 하지 않는 것도 목표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마라 깨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column] 이기주의자가 되어라 제3장 내일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오늘의 30분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공부의 시간 직장인의 공부법은 달라야 한다 영어를 공부한다면 신문은 이동 시간에 읽어라 다독의 비밀, 책 들고 다니기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법 언제 책을 쓰냐면 지하철 안이 최고의 공부 공간인 이유 공부는 책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7분 법칙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점심은 매일 다른 사람과 먹는다 [column] 하루 30분 독서의 힘 제4장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라 확실한 응원과 보상 시간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라 장소를 옮기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그만두고 싶어지면 행복한 괴롭힘을 즐겨라 망설이는 시간을 없앤다 실행의 단축키 [column] 최고의 휴식법 에필로그_ 30분도 다룰 수 없다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인생을 바꾸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 공부, 운동, 독서… 너무 바빠 시작조차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모든 일을 실행하는 시간관리 습관! “당신이 흘려보낸 ‘30분의 시간’에 누구는 영어 점수를 올리고 누구는 게임 점수만 올린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 뿐! 우리 주위에 그냥 흘러가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잡아라!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내고 싶어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꾸준히 자기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말만 할 뿐,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들은 회사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시간을 내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하는 시간이 아닌 또 다른 시간이 분명 존재한다. 퇴근 후나 주말, 하다못해 출퇴근하는 동안의 시간 말이다.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연예인에 대한 잡담 혹은 TV를 보면서 흘려보내지 않는가. 하루 30분,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제대로 사용하면 나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루 30분의 힘》은 우리가 흘려보내는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면 300분, 300일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아침형 인간이 되거나 잠을 줄이지 않고도 일상을 쉽고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당신의 시간값은 얼마입니까? 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매일 30분의 힘! ‘대체 어떻게 해야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루 30분의 힘》 저자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몇 년 전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야 했는데 직장인, 세 아이의 아빠라는 타이틀로는 시간 내기가 영 힘들었던 것이다. 저자는 일단 출퇴근 30분을 활용해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면서 차츰 자신의 일상에서 버려졌던 시간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계기로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분명한 목표를 위해 사용하면 이루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살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내는 방법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루 30분의 힘》은 대한민국 직장인이 자투리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해 일 잘하는 직장인, 좋은 아빠, 자기 삶에도 충실한 저자이자 강연자 그리고 40대 대학원생이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연봉을 기준으로 자신의 시간값을 계산하면서 시간 가치를 따지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길바닥에 돈을 버리듯 자신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거나 연예기사 검색하는 시간, 퇴근 후 TV를 시청하면서 보내는 시간 등이다. 그런 깨달음을 계기로 출퇴근길, 점심시간, 퇴근 후 저녁 시간, 외부 미팅을 위한 이동시간, 주말 등 10분 이상 1시간 이내의 모든 자투리 시간을 기록하며 그 시간에 ‘나와 가족 그리고 미래’라는 목표를 위해 삶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저자는 원하던 많은 일을 해냈다. 논문자격을 얻기 위한 영어 시험, 대학원 과정, 영업 스킬 향상, 원고 집필, 강연 및 미팅 준비, 엑셀 익히기 같이 업무와 학업에 관한 것부터 고전 읽기, 신문 읽기, 야구 관람, 명상과 같은 취미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이룬 것들이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아주 적은 시간들을 활용해 자신이 꿈꿨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뤄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적은 노력으로 꿈꿨던 목표에 도달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발견하기, 배분하기, 사용하기’ 습관의 사이클로 꿈꿨던 모든 일을 실현하는 최적의 시간관리 전략!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인생을 바꾸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에서는 저자가 출근길 30분, 지하철에서 자격시험을 공부하게 된 것을 계기로 깨달은 시간의 힘과 그로 인한 변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2장. 잃어버린 당신의 시간을 되찾아라〉에서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흘려보내는 시간들을 따져 본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가치를 자신의 연봉에 기초해 ‘시간값’으로 매겨 알아본다. 더불어 낭비하고 있던 시간을 확보해 더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지금껏 실행하고 있는 ‘시간 발견하기-시간 배분하기-시간 사용하기’ 습관의 3단계 사이클을 이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3장. 내일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오늘의 30분〉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행했던 시간 사용법을 모두 담았다. 업무, 공부, 대학원 생활, 인간관계, 집필, 취미 등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하나하나 실현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제4장.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라〉에서는 계획을 곧장 실행으로 옮겨 주도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팁들을 모아 정리했다. 더불어 저자 자신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졌을 때 큰 도움이 되는 휴식법과 자투리 시간 사용법을 생활처럼, 습관처럼 만드는 방법을 들을 수 있다. “직장, 친구, 가족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하루 30분의 시간’을 확보하라!”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오프라 윈프리…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은 매일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의 시간 사용 습관을 소개한다. 그들은 모두 하루에 꼭 한 번은 일과 가족 그리고 친구와도 떨어져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하루 30분이라도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길 권한다. 주어진 시간을 주도적으로 다루고 사용하는 것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첫 단계이며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고 성장시키는 행동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 담긴 유명인들이 행한 ‘나만의 시간 보내기’를 따라가다 보면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깨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변화를 위한 시간은 쉽고 간단할수록 좋다. 쉽고 간단할수록 변화는 오래 지속할 수 있고, 오래 지속할 수 있어야 그 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더 나은 나,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진정한 변화를 꿈꾼다면 《하루 30분의 힘》에 담긴 쉽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그 여정의 완주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해 본 적이 없다. 그저 출근해야 하니까, 일해야 하니까, 공부해야 하니까 등 외부 조건에 의해 시간을 사용해왔다. 거기에만 익숙하다. 늘 바빴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외부에 의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바쁘지 않은 시간’을 생각해보라. 출근길, 퇴근길, 쉬는 시간, 주말 등 그 시간들을 우리는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연예기사를 보거나 잡담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들은 무엇을 위한 시간이었을까? 연예 기사를 보고 게임을 하면서 나의 무엇이 달라졌을까? 아무리 달라졌다고 해도 긍정적이거나 발전적인 방향은 아니었을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돌이켜보면 예전의 나는 참 이상했다. ‘30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 갖기’를 실천하기 전에는 이런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녔다. ‘시간이 없어.’ ‘할 게 없어.’ 생각해보면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일하는 시간이 아닌 또 다른 시간이 분명 있었다. 보통 8시면 퇴근했으니 저녁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 별다른 행동 없이 지하철에 서 있는 출퇴근 시간 그리고 주말 시간까지 운동하고 공부하고 책을 읽을 시간은 충분했다. 할 일도 분명 있었다. 영업을 맡고 있는 직장인이자 세 아이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으로 해야 할 일, 덧붙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시간이 없다고 했다. 할 게 없다고 했다.〈제1장 인생을 바꾸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중에서
힐링 포인트 우쿨렐레 형님 기타렐레 : 초급
일신미디어 / 양강석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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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
소설,일반
양강석 지음
초급편은 우쿨렐레와 기타렐레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쿨렐레만으로도 연습할 수 있으며, 기타렐레로도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우쿨렐레와 기타렐레를 동시에 배우고 함께 연주하며 즐길 수 있다.Part 1 우쿨렐레와 기타렐레 소개하기 07 우쿨렐레, 기타렐레란? 08 구조와 명칭 09 악기를 연주하는 자세 10 연주할 때의 손모양 11 악기를 튜닝하는 방법 14 현을 교체하는 방법 14 Part 2 계이름을 배우자 15 개방현 익히기 1 16 개방현 익히기 2 16 개방현 익히기 3 17 다장조 스케일 연습 1 18 다장조 스케일 연습 2 20 바장조 스케일 연습 22 사장조 스케일 연습 24 - 다장조 실전 연습 26 - 바장조 실전 연습 28 - 사장조 실전 연습 30 - 다장조 2중주곡 32 - 바장조 2중주곡 34 - 사장조 2중주곡 36 Part 3 코드를 배우자 37 다장조 주요3화음 익히기 38 가단조 주요3화음 익히기 42 바장조 주요3화음 익히기 46 라단조 주요3화음 익히기 48 사장조 주요3화음 익히기 50 마단조 주요3화음 익히기 52 가장조 주요3화음 익히기 54 Part 4 리듬을 배우자 55 고고 56 칼립소 58 셔플 60 3박자 왈츠 62 슬로우 고고 64 슬로우 록 66 그 밖의 리듬 68 Part 5 실전곡 연주하기 69 동물농장 70 아기 염소 72 10의 노래 74 겨울바람 76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78 예쁜 아기 곰 80 우유 송 82 할아버지 시계 84 언제나 몇 번이라도 86 부록ㅣ카혼과 함께 앙상블 89 도레미 송 ㅣ 꼬부랑 할머니 ㅣ 빠빠빠 ㅣ 고향의 봄 ㅣ 안녕 풍선 ㅣ 벚꽃 엔딩 ㅣ 인사해요 알로하일석이조! 우쿨렐레와 기타렐레를 동시에...... [우쿨렐레 형님 기타렐레] 초급편은 우쿨렐레와 기타렐레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쿨렐레만으로도 연습할 수 있으며, 기타렐레로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쿨렐레와 기타렐레를 동시에 배우고 함께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카혼의 주법을 익혀 카혼과의 앙상블을 할 수 있도록 연주곡을 수록하였습니다.
맥주 테이스팅 코스
시그마북스 / 마크 드레지 (지은이), 최영은 (옮긴이)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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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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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마크 드레지 (지은이), 최영은 (옮긴이)
맥주의 풍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원료와 양조 방식을 통해 왜 이런 맛이 나는지, 맛을 어떻게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생맥주와 숙성 맥주, 오프 플레이버, 음식과의 조합 등 테이스팅을 위한 기본 정보와 더불어 라거, 에일 등 5가지 대표 스타일을 55개 군으로 세분해 총 385가지 맥주의 풍미와 맛 프로필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특정 맥주를 마실 때마다 풍미와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느끼며, 적절한 용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맥주란 무엇일까? 맥주 이야기 맥주의 역사 맛의 작용 원리 맥주를 위한 감각 맥주에 대한 감각적 평가 맥주의 스타일 이해하기 맥주의 거품 맥주를 완벽하게 따르는 법 어떤 맥주잔을 고를까?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맥주 속의 물 곡물과 몰트 제조 몰트의 종류 양조용 곡물 몰트의 맛 맥주 레시피 홉의 역할 홉 재배하기 홉의 종류 양조장에서의 홉 홉 재배 지역과 품종 홉의 풍미 효모와 발효 발효가 주는 풍미 숙성과 마무리 배럴 숙성과 기타 재료 생맥주와 숙성 맥주 오프 플레이버 술집에서 판매하는 맥주 맥주와 음식 맥주와 음식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 균형과 조화 찾기 시도해볼 만한 훌륭한 맥주와 음식 조합 스타일로 맥주 살펴보기 라거 독일식 필스너 체코 페일 라거 아메리칸 라거와 필스너 모던 필스너 헬레스 프랑코니아 라거와 켈러비어 비엔나 라거와 아메리칸 엠버 라거 메르첸과 페스트비어 체코식 엠버와 다크 라거 둥켈과 슈바르츠비어 보크와 도펠보크 쾰쉬 알트비어 라우흐비어와 훈제 맥주 페일 에일, IPA, 홉의 특징이 강한 에일 미국의 영향을 받은 IPA 아메리칸 페일 에일 아메리칸 IPA와 웨스트코스트 IPA 아메리칸 더블 IPA와 웨스트코스트 더블 IPA 헤이지 페일 에일 헤이지 IPA 헤이지 DIPA 세션 IPA 퍼시픽 페일 에일과 IPA 잉글리시 페일 에일 레드 IPA와 블랙 IPA 블론드 에일과 골든 에일 엠버 에일과 레드 에일 홉의 특징이 강한(호피) 잉글리시 에일 몰트의 특징이 강한 에일 전통 잉글리시 비터 영국식 마일드와 올드 에일 브라운 에일 스트롱 에일과 스코티시 에일 발리 와인 포터 발틱 포터 드라이 스타우트 스위트 스타우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배럴 숙성 맥주 사워 맥주와 과일 맥주 람빅: 브뤼셀 맥주의 전통 자연 발효 맥주 플랑드르식 레드-브라운 에일 전통 프루트 사워 혼합 발효와 와일드 에일 베를리너 바이세와 고제 모던 프루트와 애드정트 사워 풍미가 강한 맥주들 저알코올과 무알코올 맥주 밀 맥주와 벨지안 에일 헤페바이젠 둥켈바이젠과 바이젠보크 윗비어 세종 팜하우스와 러스틱 에일 벨지안 블론드와 페일 에일 벨지안 스트롱 블론드와 트리펠 벨지안 브룬과 두벨 벨지안 스트롱 다크 에일과 쿼드루펠 찾아보기 감사의 말385가지 맥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이 책은 맥주의 풍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원료와 양조 방식을 통해 왜 이런 맛이 나는지, 맛을 어떻게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생맥주와 숙성 맥주, 오프 플레이버, 음식과의 조합 등 테이스팅을 위한 기본 정보와 더불어 라거, 에일 등 5가지 대표 스타일을 55개 군으로 세분해 총 385가지 맥주의 풍미와 맛 프로필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특정 맥주를 마실 때마다 풍미와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느끼며, 적절한 용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찾던 진짜 맥주를 만나는, 테이스팅 여정! 맥주는 마실수록 호기심이 일게 한다. 아메리칸 IPA의 톡 쏘는 감귤류 풍미든, 다크 마일드에서 오는 익숙하고 편안한 몰트의 풍미든, 숙성된 발리 와인에서 느껴지는 복합적인 풍미든 말이다. 맥주는 단순한 음료 이상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이기도 하다.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에 달하며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맥주는 물, 곡물, 홉, 효모라는 기본 재료만으로도 이토록 맛있는, 심지어 유혹적이기까지 한 풍미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양조 방식의 차이는 풍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으로 본문을 시작한다. 먼저 맥주의 역사와 양조 과정, 제대로 맛보고 객관적 언어로 표현하기 위한 스킬의 하나로 감각의 작용 원리와 관련 용어, 테이스팅 방법 등을 살펴본다. 이어 특정 스타일의 맥주를 정의하는 풍미는 무엇인지, 동일한 범주 내에 있는 맥주들에서는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본다. 맥주는 크게 에일, 라거, 와일드/사워 맥주 등 3가지로 나뉜다. 이 책에 소개되는 맥주들은 각 스타일을 대표하는 것들로 대형 마트 등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구하기 어렵고 값비싼 맥주나 최상의 맥주, 세계적인 브랜드나 소규모 양조장의 개성 강한 맥주가 아닌 자신의 스타일을 오롯이 반영하고 있는 맥주와 그 풍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맥주의 전반적인 특성을 알게 되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를 스타일별로 알아보자. 라거, IPA, 다크 에일, 사워 맥주, 과일 맥주, 밀 맥주, 벨기에식 맥주에 이르기까지 55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각 스타일별로 예상되는 풍미, 양조 방식, 역사와 함께 해당 스타일을 대표하는 맥주 4가지와 추천 맥주 3가지를 소개한다. 풍미를 이해하고 인지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결국 필요한 것은 용어와 자신감이다. 우리에게는 우선 맛을 표현하는 용어, 이 용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법,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좋은 맥주 감별사가 될 수 있다. 맥주에 대해 잘 알게 되면 더 많은 것을 찾아낼 것이고, 훨씬 비판적이면서 분석적인 평가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맥주에 관련된 용어를 알고 자신 있게 풍미를 이야기할 수 있으며, 세계에 존재하는 멋지고 맛있는 맥주를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이봄 / 마스다 미리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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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소설,일반
마스다 미리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홍성사 / 양형주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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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양형주 (지은이)
2005년 첫 출간되어 청년사역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의 2020년 확대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사역의 필요성이 갑자기 앞당겨진 현실에서 청년사역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이번 확대개정판은 천안중앙교회와 대전도안교회에서 검증된 원리인 위프WEEP, 즉 ‘예배Worship, 전도Evangelism, 교육Education, 기도Prayer’에 코로나19 시대에 중요해진 ‘안전Safety’을 더한 ‘윕스WEEPS’를 새로운 사역 원리로 제시한다.개정증보판 서문 1부 청년사역, 핵심을 붙잡으라 1. 위프 WEEP―청년사역의 핵심가치 2. 예배 Worship―고구마줄기 3. 전도 Evangelism―예배를 통한 전도 4. 양육 Education―양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라 5. 기도 Prayer―냉정한 현실, 불붙는 기도 6. 안전 Safety―언택트 시대, 안전한 공동체를 확보하라 2부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청년사역 1.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조직―하우스 다이어그램과 WEEP 2. 임원의 팀워크를 살려라―교역자와 임원단 3. 흐름을 타야 한다―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라 에필로그 주 코로나19 시대, ‘안전’(Safety)의 사역적 가치를 다룬 확대개정판! ‘WEEP’ + ‘Safety’ = WEEPS 청년사역의 핵심 원리에 입각한 부흥 보고서! 15년 이상 독자들이 찾은 청년사역 매뉴얼 2005년 첫 출간되어 청년사역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의 2020년 확대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사역의 필요성이 갑자기 앞당겨진 현실에서 청년사역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이번 확대개정판은 천안중앙교회와 대전도안교회에서 검증된 원리인 위프WEEP, 즉 ‘예배Worship, 전도Evangelism, 교육Education, 기도Prayer’에 코로나19 시대에 중요해진 ‘안전Safety’을 더한 ‘윕스WEEPS’를 새로운 사역 원리로 제시한다. 더욱 어려워지는 청년 현실과 청년 인구 감소, 청년이 부족하고 문화적으로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지방 교회에서는 특히 청년사역의 우선순위와 구체적 실행 방법이 필요하다. 우선순위와 실행 방법이 없다면 청년사역의 구체적 각론에서 당황할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비대면 청년사역의 필요성이 갑작스레 앞당겨져 청년사역에 큰 타격을 안겼다. 안전을 추구하면서 청년사역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나가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은 앞으로도 청년사역자들에게 유용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코로나 사태는 적어도 10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준비해야 할 비대면 시대의 청년사역을 갑자기 앞당기는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코로나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이미 우리 삶 구석구석 스며든 비대면 환경으로 인해 앞으로 비대면 청년사역의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질 것이고, 여러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언급하는 청년사역의 주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안전을 제대로 확보한다면, 비록 사역의 도구는 달라져도 그 핵심적인 원리는 도리어 더욱 집요하고 강력하게 추구할 필요가 있다. _ ‘개정증보판 서문’에서 하나님께서 지난 세월 동안 청년 공동체에 부어 주신 예배의 은혜는 말할 수 없이 크다. 한 주도 눈물의 감격 없이 지나간 적이 없을 정도였다. 예배마다 매번 주님의 영광을 목도하는 은혜를 주셨고, 공동체 모두가 전율하듯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주셨다. 이러한 역동적인 예배는 청년사역에 고구마줄기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고구마줄기를 잡고 뽑으면 뿌리 밑 부분이 한꺼번에 딸려 나온다. 마찬가지로 예배의 부흥으로부터 청년사역의 각 부분이 살아남을 경험하였다. _ ‘2. 예배(Worship): 고구마줄기’에서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는 전도가 활발하다. 왜? 내가 경험한 영적 진리와 기쁨을 믿지 않는 친구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반면, 예배가 생기 없고 형식적인 경우, 아무리 목소리 높여 전도를 외쳐도 전도가 잘되지 않는다. 믿지 않는 친구를 데려와서 무엇하겠는가? 하나님을 느끼지도 못하고, 생기 없는 분위기에 졸음만 그득한 채로 앉아 있을 것이 뻔히 보이는 것을. _ ‘3. 전도(Evangelism): 예배를 통한 전도’에서
New 스피킹 중국어 입문
JRC에듀케이션 / JRC에듀케이션 편집부 엮음 /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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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JRC에듀케이션 편집부 엮음
입문부터 고급까지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new스피킹 중국어] 시리즈 입문편. 중국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회화 입문 교재로, 다양한 재미로 말문이 탁 트이는 생활 중국어로 구성하여 살아 있는 생생한 표현을 담았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중국어의 말하기 부분에 역점을 두었다. 반복 듣기를 통한 정확한 발음 구사, 중국인들이 자주 쓰는 주요 표현, 현장감이 살아 있는 생생한 중국어 회화, 말문을 확 트이게 하는 다양한 방식과 재미를 제공한다.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친구들 chapter 01 소개하기 제가 소개를 좀 할게요 chapter 02 물건 사기 모두 얼마예요? chapter 03 전화하기 그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보세요 chapter 04 교통 오늘은 차가 좀 막혀요 chapter 05 길 묻기 우체국에 어떻게 가나요? chapter 06 경험 자전거에 부딪혔어요 chapter 07 칭찬하기 당신 정말 멋있게 차려 입었군요 chapter 08 도와주기 에어컨을 끌 수 없나요? chapter 09 날씨 내일은 아마 비가 올 거예요 chapter 10 주거 집을 구하고 싶어요 chapter 11 취미 묻기 나는 먹는 것에 관심이 좀 있어요 chapter 12 주문하기 마파두부 하나 주세요 chapter 13 책망 왜 아직도 오지 않는 거예요? chapter 14 장래 희망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 중국어 말하기 제대로 트레이닝 해 보세요! <new 스피킹 중국어 입문> KEY EXPRESSIONS 주요 표현만 모았다! 한 과에 네 개씩, 총 56개의 주옥 같은 표현만 정복한다면 중국어 회화는 걱정 없어요! WORDS 예문과 함께 익히는 단어! 암기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 박스를 마련하고 중요 단어의 예문을 수록했어요. DIALOGUE 동건과 지원, 하오민, 샤오링이 펼치는 중국 생활기! 다양한 상황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배양해 보세요. SPEAKING 「?一?1」는 회화를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코너예요. 「?一?2」에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중국어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TEXT 독해력 기르기! 큰 소리로 여러 번 읽다가 익숙해지면 소리 내지 말고 읽으면서 의미를 파악해 보세요. LISTENING 듣기가 즐겁다! 회화의 기본은 듣기! 녹음을 듣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세요. GARMMAR 핵심 어법만 쏙쏙! 스피킹에 꼭 필요한 어법만 학습해 보세요. EXERCISE 제대로 연습하기! 그림 보고 말하기, 표현 연습, 본문 말하기 등 다양한 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보세요. 어휘 PLUS 이 정도 어휘는 필수! 여러분의 어휘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민주주의 워크북
백산서당 / 김민전 (지은이) / 2018.12.20
15,000
백산서당
소설,일반
김민전 (지은이)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공격받는 시기에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민주주의 근육을 키우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책이다. 민주주의의 원칙과 작동원리를 잘 알고 판단력을 키울수록 거짓정보와 선동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저자의 무능력으로 그 목적을 얼마나 달성할 수 있을지 두렵지만, 독자의 비판을 바탕으로 앞으로 완성도를 더 높여가고자 한다.서문 1 정치와 시장 2 대의민주주의와 주인과 대리인 문제 3 정치이념 4 선거제도와 투표 5 의회와 대통령 6 정당과 정치자금 7 정의, 다양성, 공정성 8 리더와 리더십 9 민주주의와 경제 참고문헌1974년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을 필두로 약 30년간 세계는 제3의 민주화 물결이 이어졌다. 유럽에서 시작해서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로, 그리고 동유럽에서 다시 중동과 아프리카로 민주화 물결은 이어졌다. 헌팅턴에 따르면 60개 이상의 국가가 이 시기에 민주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세기의 전환과 함께 민주주의도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를 필두로 베네수엘라, 태국, 필리핀, 터키, 우크라이나, 온두라스 등에서 민주주의가 붕괴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의 조사를 보면 전 세계의 자유지수는 2005년에 피크를 이루고, 2006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017년 조사에 이르기까지 12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후쿠야마 교수는 공산주의의 붕괴를 보면서 자유주의가 최후의 이데올로기라고 주장한 바 있지만, 오히려 최근의 양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 전도사로 나섰던 미국마저도 민주주의 후퇴를 경험하고 있다.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개입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익충돌적인 고위공직자 인사와 투명성 결핍, 그리고 인종주의적인 선동과 언론에 대한 적대적 태도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 이는 미국의 자유지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프리덤 하우스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독재국가들은 독재체제를 유지하는 데 위협이 되는 언론인이나 야당 정치인에 대해 백주대낮에도 테러를 자행할 뿐 아니라 반정부적인 조직을 폭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과 친화적인 정권을 선택하기 위해 다른 국가의 선거에도 개입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6년 미국 대선개입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을 뿐 아니라 유럽의 인종주의 정당들과도 연계되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결국 21세기에 들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민주주의 후퇴는 민주화를 이루는 것에 못지않게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것이 어려운 과제임을 보여준다. 제2의 민주화 물결을 타고 선출된 각국의 민주 정부들이 군사정변에 의해 무너졌던 것에 반해, 제3의 민주화 물결을 탔던 국가들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불공정한 선거와 여론조작으로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있다. 이는 국가기관의 대선개입과 드루킹 등의 댓글조작 사건을 겪은 한국 민주주의에도 무시하지 못할 반면교사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공격받는 시기에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민주주의 근육을 키우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민주주의의 원칙과 작동원리를 잘 알고 판단력을 키울수록 거짓정보와 선동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필자의 무능력으로 그 목적을 얼마나 달성할 수 있을지 두렵지만, 독자의 비판을 바탕으로 앞으로 완성도를 더 높여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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