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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실무
노드미디어 / 서홍적.한용희.이성종 지음 / 2017.02.03
32,000

노드미디어소설,일반서홍적.한용희.이성종 지음
항공 산업 분야가 발전함에 따라 항공 정비사에게도 항공기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명한 책으로, 항공 정비에 대한 다양한 실무와 이론을 국토 교통부 항공종사자 표준교재를 토대로 저술하였다. 항공기 무게와 평형, 항공기 부식, 검사원리, 유관작업, 항공기 하드웨어, 지상취급, 정비관리 등 총 7장으로 구성하였다.제1장 항공기 무게와 평형 1. 무게 재측정의 필요성 2. 용어의 의미 3. 측정과 계산 제2장 항공기 부식 1. 부식관리 2. 부식의 형태 3. 부식 발생 요인 4. 부식 예방관리 5. 부식 경향성 부분 6. 부식 처리 7. 철금속의 부식 8. 알루미늄과 그 합금의 부식 9. 마그네슘 합금의 부식 10. 티타늄과 티타늄 합금의 부식처리 11. 이질금속 간 접촉의 보호(Protection of Dissimilar Metal Contacts) 12. 부식의 한계(Corrosion Limits) 13. 부식 방지에 사용되는 재료와 절차 14. 화학적 처리(Chemical Treatment) 15. 부식방지 도색작업(Protective Paint Finished) 16. 항공기 세척(Aircraft Cleaning) 17. 동력장치 세척(Powerplants Cleaning) 18. 솔벤트 클리너(Solvent Cleaners) 19. 이멀젼 클리너(Emulsion Cleaners) 20. 비누와 세정제 클리너(Soaps & Detergent Cleaners) 21. 기계적 세척제 22. 화학 세척제 제3장 검사원리 1. 개요 2. 일상검사/필수검사 3. 특별 검사 4. 비파괴 검사 5. 복합재료의 검사 6. 용접 검사 제4장 유관과 결합구 1. 개요 2. 배관 3. 가요성 호스 4. 배관 연결구 5. 튜브 성형 공정 6. 금속 튜브 배관의 수리 7. 가요성 호스의 조립과 교환 8. 강성 튜브의 장착 9. 호스 클램프 제5장 항공기 하드웨어 1. 조종 케이블 2. 리벳 3. 나사있는 체결부품 4. 볼트 5. 항공기 너트 6. 항공기용 와셔 7. 너트와 볼트의 장착 8. 항공기용 스크류 9. 패스너 10. 비금속 재료 제6장 지상 취급 1. 항공기 시동 2. 지상 지원 장비 3. 항공기 급유 4. 항공기 오일 보급 5. 산소 보급 6. 계류 7. 항공기 견인 8. 항공기 유도 9. 항공기의 잭 작업 제7장 정비 관리 1. 항공 정비의 정의 2. 항공정비 생산관리 3. 항공정비 품질관리 4. 항공정비 기술관리 5. 항공정비 자재관리
미국의 문화 : 미국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핫스팟
솔과나무 /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은이) / 2021.01.01
15,000원 ⟶ 13,500원(10% off)

솔과나무소설,일반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은이)
〈세계통찰〉 시리즈 미국 편은 ‘미국을 만든 사람들’(6권), ‘세계의 중심이 된 미국의 문화와 산업’(6권),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4권)으로 되어 있다. 총 16권의 인물, 사회 문화, 산업, 전쟁 등 주요 분야를 다루면서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미국의 진면목,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정치, 경제, 문화사에 남을 인물들과 역사에 기록될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화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다 보면 누구나 미국과 세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서문 왜 미국을 읽어야 할까요? 추천사 세상의 변화를 읽고, 앞을 내다보는 힘 추천사 <세계통찰> 시리즈에 부쳐 1장 태평양 연안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미국을 하나로 결속시킨 대륙 횡단 열차 동서를 연결하는 대륙 횡단 철도 건설을 시작하다 | 철도 건설을 위해 희생된 중국인 | 대륙 횡단 철도 건설로 본격화된 산업화 | 비행기와 자동차의 보급으로 사양 산업이 되고 있는 미국의 철도 들여다보기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는 미국 철도 2장 문화와 역사의 도시 뉴올리언스 프랑스의 식민지로 개척된 루이 14세의 땅, 루이지애나 | 나폴레옹, 아메리카 대륙 정복의 꿈 | 1,500만 달러로 루이지애나를 산 토머스 제퍼슨의 외교술 | 노예 해방으로 몰락한 백인의 상실감을 담은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뉴올리언스의 독특한 문화에서 탄생한 재즈 | 뉴올리언스가 낳은 재즈 황제, 루이 암스트롱 | 뉴올리언스를 사로잡은 허리케인의 공포 |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 |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참사, 카트리나로 쑥대밭이 된 뉴올리언스 | 지옥이 된 수재민 수용 시설 슈퍼돔 | 재난 대비 실패로 곤경에 빠진 부시 대통령 |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집단 안락사 | 재난에서 벗어난 뉴올리언스, 새로운 희망의 도시로 들여다보기 미식의 도시, 뉴올리언스의 소울 푸드 3장 이누이트가 살아가는 위대한 땅, 알래스카 ‘진짜 사람’을 뜻하는 에스키모의 다른 이름, 이누이트 | 베링의 탐험으로 러시아의 땅이 된 알래스카 | 모피 장사꾼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 동물 | 윌리엄 슈어드의 ‘바보짓’이 알래스카를 사들이다 | 쓸모없는 얼음 땅에서 미국의 보물 창고가 된 알래스카 | 미국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엑슨 발데스호 사고 | 알래스카의 연어 이야기 | 노르웨이, 연어 양식 사업에 뛰어들다 | 주도권을 잡기 위한 노르웨이와 알래스카의 연어 경쟁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알래스카 사람들 |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는 북극곰 | 아픈 지구를 살리기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 들여다보기 제2의 알래스카, 그린란드 4장 환상적인 관광지이자 군사 요충지, 하와이 하와이 제도를 통일해 왕국을 건설한 카메하메하 | 백인이 몰고 온 전염병으로 쓰러져 간 하와이 원주민 | 하와이 한센병 환자들의 성자, 다미앵 신부 | 하와이의 농장 노동자로 이주를 시작한 중국인과 일본인 | 꿈을 품고 하와이 이민선에 몸을 실은 조선인 | 사진 교환으로 이루어진 ‘사진결혼’ | 불법으로 하와이를 복속한 미국 | 역사 속으로 사라진 100년의 역사, 하와이 왕국 | 여왕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돌 가문 | 미국의 50번째 별이 된 하와이 | 경제 대국이 되어 다시 하와이를 찾은 일본 | 바다를 떠다니는 거대한 쓰레기, 플라스틱 섬 |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하와이 독립의 꿈 들여다보기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하와이 5장 평화와 나눔,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금광의 발견으로 빠르게 성장한 샌프란시스코 | 순식간에 도시를 파괴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미국의 자랑인 금문교 | 자유분방한 히피 문화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에 휘날린 무지개 깃발 | 관용의 도시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흑인들 | 악명 높은 죄수만 수감하는 공포의 알카트라즈 감옥 |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탄생한 공유 경제 들여다보기 첨단 기술을 거부한 샌프란시스코 6장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미국의 프로 야구 미국인의 일상 속 스포츠, 야구의 역사 |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 | 프로 야구의 세계에서 자행된 인종 차별 | 인종 차별에 맞선 야구 영웅, 재키 로빈슨 | 흑인으로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다 | 매년 4월 15일, 재키 로빈슨 데이 | 빈부 격차 심화로 프로 야구 무대에서 사라지는 흑인 선수들 |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하늘과 땅 차이 | 빈부 격차를 심화시킨 프리 에이전트 시스템 | 프로 야구의 협상 대리인, 에이전트 | 아메리칸드림과 야구를 권하는 사회 | 흥미를 유발하는 야구 쇼 | 미국이 꿈꾼 야구의 세계화 들여다보기 테니스 코트 위의 신사, 아서 애쉬 7장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프로 농구 겨울철 실내 운동으로 고안된 농구 | 편파 판정으로 도둑맞은 금메달 | 미국 농구 국가 대표, 드림 팀의 탄생 |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 | 나이키와 마이클 조던, 스포츠 스타 마케팅의 시대를 열다 | 마이클 조던이 스포츠계에 미친 영향 | 세계 모든 인종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 무대가 된 NBA |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 | 평양을 방문한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 | 인종 차별에 대한 무관용 원칙 |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구 산업 들여다보기 페어플레이와 올바른 사생활 관리를 위해 벌금으로 통제하는 NBA 8장 그들만의 리그, 미식축구 수익 공유 시스템의 도입,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로의 발판을 마련하다 | 5년 뒤의 입장권까지 매진된 상업 스포츠의 대명사 |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 축구,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다 | 단순한 경기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식축구 | ‘달러가 쏟아지는 밤’, 슈퍼볼 | 화려한 미식축구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 들여다보기 차별은 계속된다 흑인 스포츠 스타를 바라보는 시선학문의 기초를 닦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 교양인으로서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학문은 망망대해와 같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공부를 하려고 해도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이지요. 이럴 때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그 무엇이라도 있다면 학문에 좀 더 욕심이라도 내어 볼 수 있을 텐데요. 다행히 세상에는 학문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도가 있습니다. 도서출판 솔과나무에서는 이 가운데 《세계의 중심이 된 미국-미국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핫스팟》를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솔교육연구모임은 지적 호기심이 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이상 각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가르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태평양 연안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미국을 하나로 결속시킨 대륙 횡단 열차, 문화와 역사의 도시 뉴올리언스, 이누이트가 살아가는 위대한 땅, 알래스카, 환상적인 관광지이자 군사 요충지, 하와이, 평화와 나눔,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미국의 프로 야구,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프로 농구, 그들만의 리그, 미식축구를 다양한 도판 자료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교양인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완전한 해법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학문을 닦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 미국을 읽어야 할까요?-<세계 통찰> 시리즈 소개 〈세계통찰〉 시리즈는 다양한 독자들에게 세계를 통찰할 수 있는 지식과 교양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의 주요 국가들에 관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독자 스스로 알게끔 하고자 합니다. 지구상에 있는 국가들은 별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유기체입니다. 여러 나라 가운데 〈세계통찰〉 시리즈에서 미국 편 16권을 먼저 출간하는 이유는 유기적인 세계에서 미국이 가진 특별한 지위 때문입니다. 19세기까지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의 패권을 이어받은 미국은 20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강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자유시장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이념을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많은 나라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가난을 딛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애플이나 구글 같은 미국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수많은 일자리와 자본력을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알기 위해 ‘미국의 대통령’을 시작으로 한 ‘미국을 만든 사람들’ 편을 소개합니다.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미국식 민주주의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수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들이 대부분 대통령제를 선택하면서 대통령제는 미국을 넘어 많은 국가의 정치체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전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를 세계 최강으로 만든 ‘기업인들’ 역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세계인의 감성과 지성을 자극하고 있는 ‘예술인과 지식인’도 이야기의 대상입니다. ‘사회 문화’ 편에서는 미국의 문화를 통해 미국만이 가진 특성을 살펴봅니다. 창의와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는 할리우드 영화, 청바지, 콜라 등 미국만의 문화를 탄생시켰고 이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지구촌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문화는 미국인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산업’ 편에서는 정보통신, 우주항공, 에너지, 유통 등 미국의 주력 산업을 통해 오늘날 미국이 세계경제를 주무르고 있는 비결과 미래에도 미국이 변함없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쟁’ 편에서는 미국이 참전한 전쟁을 통해 전쟁이 미국은 물론 세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독립을 쟁취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말해 전쟁은 미국이 세계를 뜻대로 움직이는 도구였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는 20세기 이후 지구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미국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국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세상이 돌아가는 힘의 원리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세계통찰〉 시리즈 미국 편은 ‘미국을 만든 사람들’(6권), ‘세계의 중심이 된 미국의 문화와 산업’(6권),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총 16권의 인물, 사회 문화, 산업, 전쟁 등 주요 분야를 다루면서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미국의 진면목,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정치, 경제, 문화사에 남을 인물들과 역사에 기록될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화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다 보면 누구나 미국과 세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근역인수
한국학자료원 / 오세창 (지은이) / 2022.05.30
70,000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오세창 (지은이)
위창 오세창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 및 문인들이 사용하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이다. 1930년~1937년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적으로 소장되어 오다가 국회 도서관이 이를 인수하여 1968년에 단행본 1책으로 발간하였다.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 전각(篆刻), 즉 인각에는 관인(官印)과 사인(私印)이 있는데, 대부분 문인묵객(文人墨客) 들이 기호에 따라 자각(自刻)한다. 이 책에 실린 인장도 대부분 장인에 의한 것보다는 자각이거나 전각가에 의하여 새겨진 것이 많다. 그 중에는 중국인의 명각(名刻)들도 눈에 뜨인다. 시대의 흐름과 사용자의 인품에 따라 다양한 각법(刻法)을 살필 수 있으며, 또한 이들 인장의 각법이 모두 뛰어나 조선시대 전각예술의 우수성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규모의 인보는 중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방대하며, 더욱이 한 사람의 손으로 수집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금석예술사(金石藝術史)에 있어 큰 업적이라 하겠다.서문 - 1 범례 - 3 목차 - 5 인수(印藪) - 43 ∼ 560 採收書名目錄 - 562오세창(吳世昌)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書畫家)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근역인수』는 위창 오세창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 및 문인들이 사용하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이다. 1930년~1937년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적으로 소장되어 오다가 국회 도서관이 이를 인수하여 1968년에 단행본 1책으로 발간하였다.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 전각(篆刻), 즉 인각에는 관인(官印)과 사인(私印)이 있는데, 대부분 문인묵객(文人墨客) 들이 기호에 따라 자각(自刻)한다. 이 책에 실린 인장도 대부분 장인에 의한 것보다는 자각이거나 전각가에 의하여 새겨진 것이 많다. 그 중에는 중국인의 명각(名刻)들도 눈에 뜨인다. 시대의 흐름과 사용자의 인품에 따라 다양한 각법(刻法)을 살필 수 있으며, 또한 이들 인장의 각법이 모두 뛰어나 조선시대 전각예술의 우수성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규모의 인보는 중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방대하며, 더욱이 한 사람의 손으로 수집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금석예술사(金石藝術史)에 있어 큰 업적이라 하겠다. 특히, 이 책은 『근역서화징(槿域書畫徵)』·『근역서휘(槿域書彙)』와 더불어 오세창의 3대편저 중의 하나로, 조선시대 서화연구의 기본자료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겠다. 근역인수 [槿域印藪]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생각정원 / 김민철.김승은 외 지음,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 2017.03.01
19,000원 ⟶ 17,100원(10% off)

생각정원소설,일반김민철.김승은 외 지음,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유족.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소속 연구원, 유족이자 활동가인 이희자 대표, 일본의 시민운동가, 한국의 변호사까지 18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길게는 20년, 많게는 30차례에 걸쳐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에 찾아가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인터뷰를 생생하고 촘촘하게 기록했다. 노동자, 군인.군속, 군 '위안부', 전범, 포로, 원폭피해자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드러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쫓는 이 여정은 참으로 전방위하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마따나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을 책이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았다. '군함도'와 강제징용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펼쳤던 필사의 노력을 담았다. 2부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군인.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모습으로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정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여러 가지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군함도, 조선인을 기억하라 ‘군함도’라 불리는 섬에 가다 조선인들은 어떻게 끌려갔을까 ‘지옥섬’ 하시마의 하루 강제징용의 현장, 세계유산이 되다 * 강제동원 역사 전체를 밝혀라 2부──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군수품 조달에 동원되다 환영받지 못한 여자근로정신대의 귀국선 수몰된 136명, 조세이 탄광의 비극 함포사격의 타깃이 된 ‘철의 도시’ 가마이시 아사지노 비행장에 버려진 유골들 우편저금과 연금 기록으로 아버지를 찾다 오키나와 전쟁에 끌려간 조선인들 * 오사카의 강제연행 유적지 안내판 설치와 우익들의 공격 3부──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전쟁의 총알받이로 동원되다 누가 조선 청년을 전범으로 만들었는가 일본군으로 죽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시베리아에 억류된 조선인 포로들 하이난 섬 ‘조선촌’에 묻혀 있는 살해당한 조선인들 파푸아뉴기니의 유골들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와 나 *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달라! 4부──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조선인 강제연행·강제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 야스쿠니신사와 싸우는 한국인 유족들 피해자 보상의 길이 열리기까지 일제 강제동원 사건 17년째 소송 중 피폭자는 어디에 있어도 피폭자다 재한군인군속 재판의 발자취 한일협정을 다시 생각한다 * 식민주의 청산과 평화 실현을 위한 한일시민공동선언 에필로그 주 찾아보기얼마 전 외교부가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이전하라는 공문을 부산의 지자체에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독일에서 한일 양자회담이 열리기 불과 사흘 전의 일이었다. 회담 자리에서도 일본 측에게 공문 발송에 대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일간지는 한국정부가 2015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후 이듬해인 2016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는 민간단체들에 대한 보조금을 일제히 중단한 사실을 보도했다. 와중에 일본 고위층의 역사 부정 망언은 연일 뉴스를 장식한다. 이 달만 해도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일본 외무성 심의관이 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발언을 해 국내외의 비판을 받았다. 일본은 왜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고쳐 부르려 하고 자꾸 눈앞에서 치우려고 할까. 한국정부는 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만하고 지방정부와 여론을 거스르면서까지 일본 눈치를 살피는 걸까. 한일 정부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공언한 12?28 ‘위안부’ 합의의 진실은 무엇일까. 일제 식민지배 30년, 해방 후 70년…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한국강제병합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산되지 않은 한일 과거사,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유족·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소속 연구원, 유족이자 활동가인 이희자 대표, 일본의 시민운동가, 한국의 변호사까지 18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길게는 20년, 많게는 30차례에 걸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에 찾아가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인터뷰를 생생하고 촘촘하게 기록했다. 노동자, 군인?군속, 군 ‘위안부’, 전범, 포로, 원폭피해자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드러난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쫓는 이 여정은 참으로 전방위하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마따나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을 책이다.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영토 분쟁이 전부가 아니다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나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았다. ‘군함도’와 강제징용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펼쳤던 필사의 노력을 담았다. 2부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군인·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모습으로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정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여러 가지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 군함도, 조세이 탄광, 하이난 섬, 파푸아뉴기니… 비극의 역사 현장을 찾아가다 나가사키 항에서 약 18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하시마(군함도)는 면적 0.063제곱킬로미터(야구장 두 개 정도 크기)의 작은 섬이다. 미쓰비시는 1916년 일본 최초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인 7층 아파트를 이곳에 세웠다. 좁은 섬에 근대식 아파트가 빽빽이 들어서는 모습이 마치 군함처럼 보여 그때부터 ‘군함도’라고 불렸다. 마치 신분 계급을 상징하듯 방파제 끄트머리 가장 낮은 곳에 조선인·중국인 노동자의 숙소가, 그 위에 일본이 최초의 아파트라고 자랑하는 광부들의 주택이, 그 위에 관리인 아파트, 가장 높은 곳에 관리소장의 사택, 섬 꼭대기에는 신사가 자리 잡고 있었다. 고故 서정우 씨는 16세에 하시마 탄광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하다가 인근 나가사키 미쓰비시 조선소로 옮겨갔고 그곳에서 원자폭탄 피해를 입었다(책 65쪽에 일본인 하야시 에이다이가 찍은 높이 10미터의 방파제 위에 서 있는 서정우 씨의 사진이 실려 있다).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자 섬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시체 수거 작업에 동원되어 피폭되기도 했다. ‘나가사키 재일조선인 인권을 지키는 모임’은 2만 명의 조선인이 피폭을 당하고, 그중 절반이 사망에 이르렀다고 추정한다. 하시마 바로 옆에 있는 섬 다카시마에는 미쓰비시의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거대한 동상과 석탄자료관이 자리하지만, 강제동원에 관한 기록은 단 한 줄도 남아 있지 않다. 산속으로 들어가면, 한때 조선인 희생자들의 유골이 담긴 항아리가 족히 100개는 넘게 들어 있었다는 납골당과 공양탑이 있다. 지금은 파괴되어 더는 들여다볼 수 없게 되었다. 책에는 원폭피해자 2, 3세와 시민단체 활동가로 꾸려진 평화기행단이 하시마와 다카시마를 직접 찾아가 취재한 내용을 담았다.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이 ‘근대화의 상징’ ‘자랑스러운 세계유산’으로 포장하려는 군함도의 처절한 비극과 마주하게 된다. 대만에서 약 1,0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하이난 섬에는 ‘조선촌’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1939년 하이난 섬을 점령한 일본은 이곳을 남방 진출의 거점으로 삼았다. 전황이 악화되어가던 1943년 조선총독부는 형무소에 있던 조선인 죄수들까지 동원해 조선보국대라는 이름으로 섬에 보냈다. 일본은 하이난 섬의 토지와 가축, 각종 자원을 수탈하고, 군용시설을 짓기 위해 현지인과 아시아인을 강제노동시키고, 심지어 성노예로 삼고 학살했다. 1945년 당시 도로 건설에 동원되었던 푸아룽 씨는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일본군은 아무 이유도 없이 조선인들을 두 사람씩 나무에 매달아 때렸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때리게 하면서 의자에 앉아 그 모습을 구경했다. 죽으면 다른 조선인에게 구덩이를 파서 묻게 했다.” 그해 8월 15일 패전한 일본군은 1,000여 명의 조선인에게 갱도를 파게하고 무기와 물자를 묻었다. 그리고 그 조선인들을 전부 살해해 한곳에 묻었다. 일본군이 모두 철수한 후 현지 주민들은 조선인이 묻힌 곳을 ‘천인갱’이라 부르고, 애도의 뜻을 담아 마을 이름을 ‘조선촌’으로 바꿔 불렀다. 하이난 섬의 이 같은 전쟁범죄는 기슈 광산을 운영했던 이시하라산업의 만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재일조선인과 일본 시민활동가, 연구자들이 모여 30차례에 걸쳐 하이난 섬 조선촌을 찾았다. 마을 사람들의 증언과 수차례의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2001년에는 한 달간 발굴 작업을 시도했는데, 땅을 파자마자 100여 구가 넘는 유골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 정부, 그리고 2004년 설치된 강제동원위원회에 차례로, 체계적인 유골 발굴, 관련 문서 공개와 진상규명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 2006년 ‘기슈 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은 일본인 고고학자, 발굴 전문가를 동반하고 독자적으로 발굴을 진행했다. 하이난 섬에 강제동원되었다가 가석방되어 귀향한 한국인들을 찾아 새로운 증언을 듣기도 했다. 모두가 열대기후 속 열악한 환경과 일본군의 폭력 속에서 기아, 질병, 가혹한 노동에 쓰러져간 동료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했다. 조선촌은 현재 대규모 개발과 토지 강제수용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선인이 매장된 땅 절반이 이미 토사로 뒤덮였고 그 위에 도자기 공장이 세워졌다. 현지인은 말한다. “한국정부가 조선인이 묻힌 장소를 어떻게 해줄 수 없는지 그 방법을 찾아보라”고. 노동자, 군인·군속, 군 ‘위안부’, 전범, 원폭피해자, 재일조선인… 증인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귀담아듣다 1947년 싱가포르의 창이형무소 교수대에서 죽음을 맞이한 조선 청년 조문상은 개성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식민지 조선의 엘리트였다. 그는 연합군 포로를 학대했다는 이유로 전범이 되었고 교수형을 당했다. 17세 때 위험이 덜 하고 월급을 많이 준다는 말에 속아서 포로감시원이 된 이학래도 전범재판에 올랐다. 그는 포로감시원이 되자마자 욕설과 구타, 마주보고 뺨 때리기 등의 가혹 행위를 훈련 받았다. 전쟁이 끝나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기대에 젖어 있던 그는 전범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호주정부가 자국의 전쟁포로에게 포로감시원들의 사진을 보이며 용의자를 가려낸 결과였다. 포로들은 실질적인 책임자보다 눈앞에 있는 말단 감시원들을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이학래는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죽음을 면했다. 이학래처럼 살아남은 조선인 전범들은 일본 스가모형무소로 이송되었다.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된 뒤에도 이들을 석방하지 않았다. 구금 당시 일본 국민이었기 때문에 남은 형기를 마쳐야 한다는 논리였다. 막상 석방되더라도 가석방 신세라 고향에 돌아갈 수 없었던 그들 중에는 삶을 비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도 있었다. 재일한국인 전범자들은 ‘동진회’를 결성해 일본 내각이 바뀔 때마다 청원서를 내고 법적투쟁을 벌여 왔다. 17세 소년 이학래는 아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싸우고 있다. 2004년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연합국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다. 포로가 혹독하게 당한 것은 사실이고,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판이 형편없었다 해도 연합국에게 불평하지는 않겠다. 정말로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일본정부다. 징용해서 써먹어 놓고 필요가 없어지니 다 쓴 걸레처럼 버리고 모른 척한다. 인간다운 말 한마디라도 왜 건네지 않는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은 24개국 417만 명의 전쟁포로를 억류하고 소련의 전후복구사업에 강제동원했다. 일본군에 징병되어 만주?사할린?쿠릴열도 등에 배치되었던 조선인들도 60만 명의 일본군 포로에 포함되어 시베리아 각지의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8월에 종전을 맞은 조선인들은 여름 군복 차림으로 시베리아 삭풍을 버텨야 했다. 혹한, 기아, 중노동, 장티푸스·이질 등의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했지만, 땅이 얼어 바로 묻지 못했다. 소련군은 사망자의 옷을 벗기고 가마니에 말아서 창고에 쌓아두었다가 이듬해 봄 한꺼번에 포로들을 시켜 시체를 매장하게 했다. 전쟁의 막바지에 징집되어 입대 날 바로 소련과의 전쟁이 개시되는 불운을 겪은 이규철의 수기 기록 《시베리아 한의 노래》는 시베리아 억류 피해를 살피는 더없이 소중한 자료이다. “몸조심하고 꼭 살아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하는 가족들의 말을 가슴에 새겨 떠나는 아들들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하다. 누구를 위해 전쟁터로 가야 하나. 일본을 위해서 죽고 싶지 않다. _이규철, 《시베리아 한의 노래》 하바로스크에서 화물선을 타고 귀국한 조선인 포로 중에서 북한을 거쳐 고향 남한으로 내려온 포로들은 기총 사격을 받거나 공작원이나 간첩으로 오해받아 혹독한 조사를 받았다. 곧이어 한국전쟁이 터지자, 적성국가 체류 경험이 있다고 하여 최전방에 세워지기도 했다. 그들은 그 전쟁에서 희생되거나, 생존하더라도 내내 감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990년 시베리아 억류 피해자들이 결성한 ‘시베리아삭풍회’는 일본 전국억류자보상협의회(전억협)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 중앙공문서보관소로부터 노동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시베리아삭풍회와 전억협의 공동 투쟁은 한일 피해자 단체가 함께 싸운 보기 드문 사례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총 55명의 노동증명서를 발급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베리아삭풍회는 이후 재한군인군속재판 제2차 소송에 원고로 참여했고, 기각되자 재차 항소했다. 일본 법원의 기각 사유는 일본정부의 말과 다름없었다.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모두 해결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전쟁으로 우리가 왜 싸우는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2차 세계대전을 끝낸다는 의미로 일본과 연합국 48개국이 맺은 것으로, 1951년 9월 8일 조인되었고 이듬해 4월 28일 발효됐다.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은 참가하지 못함으로써 전시 손해 및 고통에 대한 배상청구권을 향유할 수 없게 됐다. ‘한일협정’은 1965년 6월 22일 도쿄에서 ‘한일 양국의 국교관계에 관한 조약(기본조약)’을 조인하고 수교에 이른 일이다. 일본의 침략과 가해 사실에 대한 인정과 사죄가 선행되지 않았고, 청구권, 어업, 문화재반환 등에서 한국 측의 지나친 양보가 있어 논란이 일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일협정은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거의 모든 싸움에서 일본에게는 일종의 알리바이가 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법원 판결의 근거로 이어졌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배상문제는 모두 매듭지었다” “한일청구권협정 및 조치법에 의해 완전히 해결됐다”는 말이 되돌아오곤 한다. 이는 때때로 일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해석·적용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되자 자동적으로 일본 국적을 상실한 조선인 전범들은 석방을 기대했지만, 일본 최고재판소는 구금 당시 일본 국민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형기를 마쳐야 한다고 판단했다. 부산 일본군 ‘위안부’?근로정신대 소송은 일본의 지방재판소에서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받아냈지만, 일본정부가 미국에 로비하여 “전쟁배상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및 2국 간 조약으로 해결되었다”는 말을 끌어내면서 흐지부지되었다. 한일협정도 사사건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발목을 잡았다. 1967년 원폭피해자협회 회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인 항의 시위에서, 그리고 미쓰비시와 신일본제철, 후지코시 등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일본은 피해자들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한일협정으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답했다. 2015년 12월 28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본의 외교적 압승”이라고 평한다. 피해 당사자와 대다수 국민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1965년 한일협정을, 보상의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크게 반발했던 1995년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을 연상시킨다. 지금 일본은 주한일본대사를 귀국시킨 후 한국으로 돌려보내지 않으면서, 12?28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10억 엔의 보상금을 보냈다는 말과 “군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는 말과 함께. 일본은 이제 뒤로 물러나 우리끼리의 싸움을 관전하고 있는 것만 같다. 외교부가 지자체에 소녀상을 이전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에 이어 노총이 추진해온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의 건립도 외교부와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왜 일본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우리가, 우리끼리 싸워야 하는가. 그토록 성급히 두 손을 부여잡고 ‘불가역’을 선언할 이유가 뭐였을까. 식민치하 30년, 해방 70년… 백 년을 하루 같이 싸운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이 나라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더 근본적인 장애물은 한국정부였다. 소송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은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해 원고들의 청구권이 소멸되었다는 주장으로 일관했다. 그래서 원고들은 청구권협정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실 조회와 문서송부촉탁 신청을 했지만 한국정부는 외교상의 문제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자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일본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한국정부와 법원의 태도에 피해자들은 분통을 터뜨린다.” 망각의 현장을 기억의 유산으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랫동안 강제동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들은 잘못 꿰인 첫 단추로 ‘한일협정’을 꼽는다. 안보와 경제에 급급해 정치적 타결에 몰두하는 바람에, 정작 먼저 해결해야 할 식민지 지배의 과거사 청산과 극복 방안을 충분히 논하지 않았다. 그 결과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는 일본에 유리한 명분만 우리에게 족쇄로 남았다. 이것은 또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일본을 향해 취했던 전략과도 연관이 있다. 미국은 패전한 일본의 전후 개혁을 주도하면서 책임을 묻는 대신 재건을 도왔다. 한?미?일 안보동맹 강화를 위해 한일회담 타결을 재촉했고, 이 과정에서 과거청산이라는 숙제는 제때를 놓치고 말았다. 이제 일본은 침략전쟁을 반성하기는커녕 동아시아 안보를 지키는 파수꾼을 자처하기에 이르렀고, 분단과 전쟁을 겪은 우리의 불행은 일본 경제부흥을 이끄는 발판이 되었다. 일본은 전후보상에 대한 부담을 지지 않으려고 강제동원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한국정부가 일본에게서 받은 청구권자금 대부분이 경제건설의 재원으로 쓰였다고 하니, 우리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눈물과 지금의 경제성장을 맞바꾸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정부는 2005년에 와서야 한일협정문서를 전면 공개하고 청구권협정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새로 밝혔다. 피해자 구제를 방기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진상규명과 지원법을 제정해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피해자들의 용기와 결의가 없었다면, 일본 시민사회가 이에 호응해주지 않았다면,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조직적 시민운동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 피해자와 유족, 한일 시민운동가들의 연대로, 길고긴 재판투쟁으로, 공동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 일본이 그토록 ‘근거 없음’이라고 부정하는 역사, 그러나 우리 곁에는 비록 하나둘 사라지고 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목소리를 내온 역사의 산증인들이 계신다. 그래서 아직 늦지 않았고, 그러나 더는 늦출 수 없다는 걸 상기하고 싶다. 이 책과 함께 이전에는 다 알지 못했던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나고, 그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섬세히 기록하고 영영히 유산으로 간직해야 한다. 제대로 된 우리 역사를 써내야 한다.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길 나와 당신, 우리의 싸움으로 더불어 점점 더 우경화되는 일본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돌아보자. 분노와 적대감, 반일감정만 높이는 것은 앞으로의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는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각자 ‘책임질 몫을 다하기’ 위해 더욱 깊이 성찰해야 할 때다. 피해자들이, 유족들이,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이, 자기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듯이, 이제 나와 당신도 무엇으로 각자의 책임을 다할지, 무엇으로 그들의 책임을 따져 물을지 결정할 때다. 마음이 뜨거워져서 저만치 달려 나가고 있더라도 잠시 이 말에 멈추어 서보길 권한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도 피해자 할머니·할아버지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지만, 모든 일본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엄마가 피해자 할머니·할아버지를 도와 소송을 하는데, 좋은 일본 사람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미워할 때는 자신이 미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차근차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비씽크(BeThink)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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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씽크(BeThink)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국내에서도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력 작가 사이토 다카시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득도’한 인간관계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수년간 체득해온 대화법의 정수가 녹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적당히 동의하고 넘어가는 스킬,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농담의 소재를 찾는 노력, 지적인 말투를 가지기 위한 훈련법 등 생활 곳곳에서 ‘인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기회를 포착해 제공한다. 미팅이 끝나면 후회만 남는 이에게 필요한 협상 자세, 매번 산으로 가는 회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비결까지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조언을 처방하기도 한다. 매 챕터 마지막에 포함된 ‘오늘의 포인트’ 코너에서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인간관계 팁이 가득하다.| 시작하며 | ‘말 전하기 게임’이 어려운 이유  1장. 불편한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정치인들의 망언이 가르쳐주는 것 작은 몸짓이 쏘아 올린 호감도  사람을 싫어했던 소설가는 어떻게 인기를 얻었나  먼저 웃긴 사람이 이긴다  최고의 대화는 ‘잘 듣는 것’  2장.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적으로 보이는 말투는 따로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다면  어휘를 알면 말하기의 품격이 높아진다  대화의 기본은 배려에 있다 3장. 센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상대의 마음을 여는 부탁의 기술  ‘센 캐릭터’를 설득하는 방법   국제 변호사가 알려주는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  실수를 만회하는 보고의 정석  사과의 세 가지 원칙  4장. 불편한 사람과 잘 지내는 기술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자세  불편한 상황을 끝내는 ‘그럼 이만’ 나이 어린 상사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기 낯선 사람들과의 모임에 대처하는 자세  5장. 함께 일하는 것이 힘든 당신에게 상사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한다  상처받기 쉬운 후배에게 효과적인 말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에 집착했던 이유  “저는 못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부하직원에게  혼자는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다르다  소크라테스에게 배우는 코칭의 기술  어색한 동료와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6장. 감정 소모를 덜어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감정을 전하는 한 문장이 좋은 인상을 남긴다 클레임에 대처하는 자세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노하우  ‘복사&붙여넣기’가 위험한 이유  7장. 어색한 회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0.5초 만에 대답하기  회의의 80%는 퍼실리테이터가 좌우한다  내가 논쟁을 그만둔 이유  “꼭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 있나요?” 감정 소모 없이,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지내는 35가지 기술 ★★★ 1000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마음 무장법 ‘도대체 왜 저러지?’ 일을 하다가 불쑥, 대화를 나누다가 불쑥,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사람과 매일같이 잡음이 생긴다. 당신이 만약 매일 8시간씩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당신의 사무실 책상 한 켠에는 위장약과 두통약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게 다 상사와 동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의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 유발 원인 1위는 두말할 것 없이 ‘사람’이다. 질병과 퇴사의 주요 원인인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그렇다고 타인과의 접촉을 모두 외면한 채 홀로 독야청청 지낼 수도 없다. 일을 안 하고 살 수도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무방비로 쏟아지는 스트레스 속에서 자신을 방치한다면 몸도 마음도 바로 넉다운, 모두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불편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일하고 밥을 먹어야 하는 현대인에게 이제는 새로운 덕목이 필요하다.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와도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인간관계의 기술, 애쓰지 않고도 상처받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과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마음 무장법’말이다.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며 살고 싶지 않다!” 한 번이라도 인간관계로 퇴사를 고민한 이들에게 전하는 애쓰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며,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센 캐릭터’ 상대에게 얕잡히지 않으려면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자세 불편한 상황을 끝내는 마법의 말 어색한 동료와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상처받기 쉬운 후배에게 효과적인 말 나이 어린 상사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기 ‘저는 못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부하직원에게 사실 저마다 다른 사람들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는 기대는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한 강박에 가깝다. 인간은 애초부터 제각각인 법이다. 그런 인간을, 그 ‘다름’ 전부를 포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모순이자 불가능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새로운 마음 무장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이제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불편해 못 견디겠는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그저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2장에서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3장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을, 4장에서는 일터 혹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편한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을, 5장에서는 여전히 타인과 일하는 것이 힘든 이들을 위한 방법을, 6장에서는 온라인 소통에서의 유의점을, 7장에서는 비효율적인 회의를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번이라도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고민했다면 혹은 누군가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봤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현실에서 겪어봤을 법한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 그 개별 상황에 대한 실전 조언이 가득하다. 천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인간관계 처방전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되기 위한 스킬·노력·훈련의 꿀팁 대방출! 국내에서도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력 작가 사이토 다카시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득도’한 인간관계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수년간 체득해온 대화법의 정수가 녹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적당히 동의하고 넘어가는 스킬,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농담의 소재를 찾는 노력, 지적인 말투를 가지기 위한 훈련법 등 생활 곳곳에서 ‘인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기회를 포착해 제공한다. 미팅이 끝나면 후회만 남는 이에게 필요한 협상 자세, 매번 산으로 가는 회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비결까지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조언을 처방하기도 한다. 매 챕터 마지막에 포함된 ‘오늘의 포인트’ 코너에서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인간관계 팁이 가득하다. “말을 잘 못해요.”“사람을 상대하는 게 힘들어요.”“상사와 잘 안 맞아요.”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종종 이런 고민을 듣는다. 언뜻 들으면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같지만 사실은 불편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를 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원인이다. 회사에서 팀장이나 임원 등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서툴다고 한다.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어색한 분위기가 되면 다들 적극적으로 말하려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꺼내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화 상대가 딴 짓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조선시대 당쟁사 1
아름다운날 / 이성무 지음 / 2007.11.12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이성무 지음
사림정치와 당쟁, 탕평과 세도정치의 기록을 담아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고 있는 책.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싸움을 위한 싸움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당쟁은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다투기만 한 것도 아닌, 나름대로의 의리와 명분을 갖고 있었다.물론 말기적인 당쟁이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실상 나라가 망할 때는 당쟁은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쟁의 발생과 그 이후 과정까지를 그려낸다.1권 사림정치와 당쟁 : 선조조~현종조서론1. 당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2. 조선시대 정치사의 흐름과 당쟁선조조의 당쟁사림정치시대의 개막동서분당계미삼찬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남인과 북인의 분열임진왜란 중의 당쟁북인의 분열 : 대북과 소북광해조의 당쟁대북 정권이 서다임해군의 옥사사림 5현의 문묘종사정인홍의 회퇴변척조목의 도산서원 종향김제남과 영창대군의 죽음대북의 전횡광해군의 대 후금 외교책인조조의 당쟁인조반정이괄의 난공서와 청서숭용산림 : 반정공신의 밀약원종 추숭병자호란삼전도비문강빈옥사효종조의 당쟁산당과 한당의 대립북벌현종조의 당쟁기해예송명분론과 현실론 : 공의.사의 논쟁갑인예송송시열과 청풍 김씨 가문 2권 탕평과 세도정치 : 숙종조 ~ 고종조숙종조의 당쟁갑인환국 : 남인의 집권청남과 탁남3복의 제거5군영과 군권 강화경신환국이이. 성혼의 문묘종사서인의 분열 : 노론과 소론회니시비윤증의 3대 명분론기사환국과 송시열의 죽음갑술환국세자 보호론을 둘러싼 노소의 대립박세채의 탕평론사문난적 박세당화양동서원과 만동묘병신처분정유독대경종조의 당쟁신임옥사영조조의 당쟁영조조의 탕평정치을사처분정미환국무신란기유처분경신처분완론 탕평에서 준론 탕평으로신유대훈을해옥사서원 철폐청요직의 혁파임오화변정조조의 당쟁정조의 탕평정치 : 의리.준론 탕평외척의 제거 : 남당. 북당의 와해홍국영 제거시파와 벽파화성 경영진산사건영남만인소산림무용론과 군주도통론규장각초계문신제오회연교순조조의 당쟁벽파의 집권과 남인 탄압김달순의 옥사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개막효명세자의 대리청정헌종조의 당쟁풍양 조씨의 세도정치철종조의 당쟁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전례 논쟁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절정고종조의 당쟁대원군의 재집권과 민비 세력당쟁의 어제와 오늘당쟁으로 나라가 망했는가? 여기 사림정치와 당쟁, 탕평과 세도정치의 생생한 기록이 있다 당쟁(黨爭)이란 붕당(朋黨)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그렇게 전개되어갈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부각시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권력 투쟁은 항상 있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권력 투쟁을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광복 이후 우리 정치사를 살펴보면 전근대적인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고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전근대적인 정치의 잔재를 극복하고 우리 몸에 맞는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바로 앞선 조선시대 사림정치의 산물인 당쟁의 속성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싸움을 위한 싸움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쟁은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다투기만 한 것도 아니다. 거기에는 나름대로 의리와 명분이 있었다. 따라서 역사와 문화가 왜 그런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일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체로 말기적인 당쟁을 가지고 조선시대 당쟁의 성격을 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당쟁이 망국의 근원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말기적인 당쟁이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실상 나라가 망할 때는 당쟁은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당쟁을 비판하려면 사림정치를 비판해야 하고, 사림정치를 비판하려면 유교적 문치주의를 나무래야 하며, 유교적 문치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면 한국의 역사 전반을 비판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속성이기도 하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구촌 음악과 놀다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김선호 지음 / 2015.10.28
24,000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소설,일반김선호 지음
지구촌 음악의 다양성을 다각도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미진진한 지구촌 음악의 다양하고 심오한 에피소드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된다. 유럽 대륙은 물론 아프리카·북아메리카·중남미·중동 음악과 중국 음악, 호주의 원주민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구촌의 음악을 유명 가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깊이 있게 파헤치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참신하고 획기적이다. 과거에 유명했던 음악은 물론 오늘날에도 가장 인기 있는 이른바 ‘핫(hot)’한 가수의 음악도 다루고 있어 시공을 넘나드는 저자의 관련 지식과 시각이 남다르다. 아울러 열대여섯 편의 클래식과 관련된 설명도 나름 새로운 화두로 풀어나가는 게 예사롭지 않다. 필자는 단순히 음악의 전문 영역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각 편마다 오랜 동안 갈고 닦은 박학다식의 강점을 곁들여 글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 가는데 각 페이지마다 위트와 유머가 톡톡 튀어서 지루하지 않고 읽는데 꽤나 쏠쏠한 재미가 있다.책을 내면서… “음악을 듣는 것은 쉬면서 노는 것이요 놀면서 일하는 것” Chapter 01 사랑을 부르는 노래 1. 파도여, 어쩌란 말이냐! 포르투갈과 파두(Fado) 2. 가장 슬픈 영혼을 가진 가수 디에고 엘 시갈라(Diego el Cigala) 플라멩코 가수 3. 마약 같은 색소폰 음악 안티폰 블루스(Antiphone Blues) 4. 사랑 노래의 속성 “나쁜 놈 죽일 놈” 로리타의 ‘No Se Tu(당신은 몰라)’ 5. 예쁘면 장땡이다?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Let No Man Write My Epitaph” 6. 우울한 그리스 엘레니 카라인드루(Eleni Karaindrou) ‘영화음악 모음 앨범(Music for Films)’ 7. 음악의 잡화상 미 하버드대 동창생 그룹 ‘핑크 마티니(Pink Martini)’ 8. 장갑차 K200의 20밀리 발칸포 알렉스 폭스(Alex Fox)의 ‘기타 온 파이어(Guitar on Fire)’ 1999 9. '피박’으로 ‘대박’ 난 가수 에바 캐시디(Eva Cassidy) 10 “난 다시 사랑할거에요!” 세계적인 디바 급 가수 ‘라라 파비안(Lara Fabian)’ 11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앙리꼬 마샤스(Enrico Macias) 12 음반가게, 책가게 그리고 전율적 집시음악 세르게이 트로파노프(Sergei Trofanov) 13 영화가 인생의 길을 바꾸다 지노 다우리(Gino D'Auri)의 ‘글라시아 플라멩카(Galicia Flamenca)’ Chapter 02 영혼을 부르는 노래 14 “백인이 지구상의 음악은 각종 장르를 비롯하여 문화와 역사, 지역과 인종, 그리고 언어, 악기 등의 변수에 따라 실로 다양하고 색다르다. 최근에 출간된 <지구촌 음악과 놀다(김선호 지음, 여행마인드 간)>는 바로 이런 지구촌 음악의 다양성을 다각도로 들여다보기에 제격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미진진한 지구촌 음악의 다양하고 심오한 에피소드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된다. 유럽 대륙은 물론 아프리카·북아메리카·중남미·중동 음악과 중국 음악, 호주의 원주민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구촌의 음악을 유명 가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깊이 있게 파헤치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참신하고 획기적이다. 과거에 유명했던 음악은 물론 오늘날에도 가장 인기 있는 이른바 ‘핫(hot)’한 가수의 음악도 다루고 있어 시공을 넘나드는 저자의 관련 지식과 시각이 남다르다. 아울러 열대여섯 편의 클래식과 관련된 설명도 나름 새로운 화두로 풀어나가는 게 예사롭지 않다. 필자는 단순히 음악의 전문 영역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각 편마다 오랜 동안 갈고 닦은 박학다식의 강점을 곁들여 글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 가는데 각 페이지마다 위트와 유머가 톡톡 튀어서 지루하지 않고 읽는데 꽤나 쏠쏠한 재미가 있다. 저자는 “우리가 세계음악과 같은 다양한 음악을 소비할 때 우리의 새로운 세대는 지금의 한류 음악보다도 더 참신하고 더 뛰어난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음악적 실험을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다양성 있는 음악에 도전을 하게 되고 이는 기성세대가 소비하는 폭넓은 음악적 문화를 뛰어넘어 보다 역동적인 음악의 세계를 펼쳐나가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의 저술 동기를 밝힌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사랑을 부르는 노래> 파트에서는 파두를 비롯하여 플라멩코와 재즈 등의 대표적인 곡들과 가수, 연주자를 소개하고 있다. 제2장 <영혼을 부르는 노래> 파트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대표 음악에 대해 가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제3장 <꿈을 부르는 노래> 편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세 개의 장에 있는 글들은 총 50편 정도에 이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떤 원칙이나 기준에 의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나갈 곡을 선별한 것은 아니다. 다만 듣기 편하고 서정적인 곡 위주로 소개하고자 했다고나 할까. 이미 유명해서 누구나 잘 아는 곡은 아주 간단히 언급하거나 대부분 제외했다. 또한 비트가 강한 곡(전자 장치를 이용해 소리·음악 등을 합성한 것)들도 가능한 제외했다. 기본적으로 필자가 그런 곡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왜율(distortion factor·歪率: 왜파가 정현파에 비해서 어느 정도 일그러져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 높아져서 오래 듣는데 귀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음악가로 꿈꾸며 음악 관련 전문 분야에 종사하거나 오랜 동안 흔한 대중음악 이상의 전 세계 현지의 유명 뮤지션에 관심을 갖고 그 심오한 월드 뮤직의 세계를 섭렵해온 전문가 그룹에게만 필요한 건 아니다. 음악의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음악의 보편타당성에 주목하며 파란만장한 세상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지구촌 음악의 심오한 세계에서 치유의 방도를 찾아보고자 하는 보통 사람들에도 어필할 수 있겠다. 자칫 따분하거나 전문적이어서 관련 분야 종사자가 아니라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지구촌 음악의 전문 영역을 중학생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서술하고 친절한 해설을 하고자 한 저자와 편집자의 노력이 엿보인다고나 할까. 어느 나라의 어느 가수와 그가 부른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관련 앨범은 물론 가수의 컬러 화보도 책장을 넘기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어느 가수나 앨범의 배경이 되는 지구촌 곳곳 여행지의 수려한 사진을 대하는 것도 눈요기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유투
366일 탄생화 12월
꽃뜨락 / 날마다그림 (지은이) / 2018.12.01
15,000

꽃뜨락소설,일반날마다그림 (지은이)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열 두번째 책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위키백과 366일 탄생화 사이트로 갈 수 있는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12월 1일 쑥국화 12월 2일 이끼 12월 3일 라벤더 12월 4일 수영 12월 5일 엠브로시아 12월 6일 바위취 12월 7일 양치식물 12월 8일 갈대 12월 9일 국화 12월 10일 빨간색 동백 12월 11일 단양쑥부쟁이 12월 12일 목화 12월 13일 자홍색 국화 12월 14일 소나무 12월 15일 서향 12월 16일 오리나무 12월 17일 벚꽃난 12월 18일 세이지 12월 19일 스노플레이크 12월 20일 파인애플 12월 21일 박하 12월 22일 백일홍 12월 23일 플라타너스 12월 24일 겨우살이 12월 25일 호랑가시나무 12월 26일 크리스마스로즈 12월 27일 매화 12월 28일 석류 12월 29일 꽈리 12월 30일 납매 12월 31일 노송나무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열두 번째 책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알 수 있게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 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꽃의 꽃말은 더 아름답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366일 탄생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꽃의 언어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고 1년 내내 향기를 잃지 않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이었어요. 숲속을 걷고 있는데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포르르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었고 다시 걸어가면 또다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한동안 숲을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 그리고 예쁜 꽃들이 그리워서 용기를 내어 숲에 갔어요. 소곤거리는 소리와 포르르 뒤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섭지 않았어요. 한참을 걷고 옹달샘 옆 작은 의자에 앉아 쉬었어요.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 퐁퐁 옹달샘 소리도 듣고 솔향기도 맡았어요. 그리고 그때 알았지요. 요정들이 우리와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366일 탄생화 요정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12월 1일 쑥국화 요정 이름은 퍼지, 12월 2일 이끼 요정 이름은 다솜이 등등 요정들은 모두 예쁜 이름이 있답니다. 바람지기 털털이, 얼음 요정 꽁꽁이, 방울새 궁딩이 등 숲속 친구들도 요정 숲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순수하고 명랑한 요정들은 각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병을 고쳐주고 마법의 노래를 부르고 별가루도 모을 수 있어요. 요정의 키는 보통 10~15㎝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아이만큼 커지기도 해요. 이슬, 꿀, 버섯 빵, 딸기 등을 좋아하고 각자 꽃을 돌보며 꽃밭 옆에 예쁜 집을 짓고 산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요정은 가끔 우리 마을 나뭇가지나 지붕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무척 빨라서 지나가는 그림자 꽁무니만 겨우 볼 수 있을 뿐이에요. 장난이 심한 요정은 귀나 다리를 간지럽히거나 머리카락을 살짝 만지기도 하고 찌릿찌릿 똥침을 놓고 도망가기도 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요정의 장난이라고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죠. 관심을 가지면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런 귀여운 요정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꽃뜨락으로 놀러 오세요.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 4 (10월, 11월, 12월)
세움북스 / 임승민 (지은이) / 2020.09.30
10,000

세움북스소설,일반임승민 (지은이)
맥체인 성경읽기표 순서에 맞추어 해당 본문이 담고 있는 중심 사상을 간략하게 설명한 해설서다. 매일매일 성경을 읽기 전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을 먼저 읽고 성경을 읽어 보자.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성경읽기의 은혜와 즐거움이 풍성해질 것으로 확신하며 적극 추천한다.10월 11월 12월 4권 세트가 완간되었습니다!!! 맥체인 성경읽기표 순서에 맞춘, 국내 최초의 해설서! 막연하게 읽는 성경이 아니라, 이해하며 은혜를 누리는 성경읽기로! 모든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의 중심사상 간략 정리! 개인과 가정, 교회 공동체의 성경읽기를 위한 최고의 길라잡이! 약 200년 전 스코틀랜드의 경건한 목회자인 로버트 맥체인(Robert M. M'Cheyne) 목사는 자신이 목양하는 성도들을 위해 성경읽기표를 만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이 표는 구약과 신약을 엮어서 1년 동안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임승민 목사는 성도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성경읽기를 돕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맥체인 성경읽기표 순서에 맞추어 해당 본문이 담고 있는 중심 사상을 간략하게 설명한 해설서입니다. 매일매일 성경을 읽기 전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을 먼저 읽고 성경을 읽어 보세요.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성경읽기의 은혜와 즐거움이 풍성해질 것으로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머리말좋은 목자는 어떻게 하면 양들에게 좋은 풀을 먹일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마찬가지로 참된 목사는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을 힘써 읽게 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합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성도들은 성경읽기를 결단합니다. 그러나 3개월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이유를 대지만 대개는 핑계입니다. 하지만 귀담아 들을 만한 이유도 있습니다. 주구장창 읽기는 하지만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유익함을 전혀 누리지 못하기에 읽다가 멈추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익함을 누리지 못하고 의무감으로 억지로 읽다 보면 어느덧 성경읽기가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다는 것인데,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유입니다. 은혜의 방편이 되어야 할 성경읽기가 율법의 멍에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약 200년 전 로버트 맥체인 목사님은 자신이 목양하는 성도들을 위해 성경읽기표를 만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이 표는 구약과 신약을 엮어서 1년 동안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따라 읽으면 성경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 한 권의 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존 스토트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은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활용하여서 평생 동안 성경읽기와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신뢰할 만한 성경읽기표입니다. 그러나 좋은 성경읽기표를 활용한다고 하여도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 유익을 누리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또 다른 율법의 멍에가 될 뿐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은 바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골고루, 그리고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한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을 시도하였지만, 마찬가지로 억지로 만들어 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나 모든 본문이 그리스도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당 본문이 드러내고 있는 중심 사상을 간략히 해설하여서 성경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자신이 읽고 있는 본문의 의미를 몰라서 아무런 유익도 누리지 못한 채 그저 의무적으로만 읽는 성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문적인 해석이 아니라 중심사상의 간략한 해설이 목표라서 지나치게 요약되거나 건너뛰어서 그 의미가 선명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 해설서의 목표를 헤아리셔서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리의 교사이신 성령께서 성경읽기에 함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2. 『맥체인 성경읽기 해설』을 먼저 읽습니다. 3. 해당본문을 읽으면서 그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합니다. 4. 맥체인 성경읽기를 하는 성도들과 함께 해당본문에 대해 나눕니다. 그 외 각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읽기에 큰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팬츠드렁크
다산북스 / 미스카 란타넨 (지은이), 김경영 (옮긴이) / 2018.12.14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미스카 란타넨 (지은이), 김경영 (옮긴이)
핀란드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의 문화부 기자인 저자 미스카 란타넨은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가 다름 아닌 ‘팬츠드렁크’에 있다고 답한다. 팬츠드렁크는 편한 옷차림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핀란드의 문화다. 한국의 ‘혼술’과도 닮은 이 생활 방식은 핀란드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매일 밤 그들의 행복을 책임진다. 출간 직후 <BBC>,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극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팬츠드렁크』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책이다. 팬츠드렁크를 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편한 옷차림, 적당량의 술, 좋아하는 과자와 가벼운 소일거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팬츠드렁크가 주는 휴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팬츠드렁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마음 상태’라고 말한다. 팬츠드렁크를 제대로 즐기려면 마음을 열고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겨야 한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 온종일 자신을 괴롭힌 고민과 걱정은 잊어버리고 오롯이 혼자가 되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팬츠드렁크의 목적이라 말한다. 저자는 이에 더해, 세상의 압박에서 나를 해방시키는데 도움이 될 여러 가지 팁을 전수해준다.첫 잔 들어가며: 지금은 팬츠드렁크를 즐길 시간 한 잔: 팬츠드렁크,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시간 핀란드인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 평범한 일상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술은 늘리고, 옷은 벗어 던지고! 팬츠드렁크는 어디에서 시작됐는가 *완벽한 팬츠드렁크를 위한 준비물 10가지 두 잔: 취미와 함께 해서 더 즐거운 팬츠드렁크 취중 소셜 미디어의 짜릿한 재미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는 저녁 대중문화 속 팬츠드렁크 그날의 분위기를 만드는 멋진 동영상 *팬츠드렁크를 해야 하는 100가지 이유 세 잔: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팬츠드렁크 집 밖에서도 팬츠드렁크를 즐길 수 있다 맥주는 시원해야 제맛! 헬싱키의 여름빛 아래 즐기는 맥주 한잔의 행복 *헬싱키에서 맥주 마시기 좋은 장소 술 마시며 하기 좋은 심심풀이 맛있는 안주가 주는 행복 *더 즐거운 팬츠드렁크를 위한 칵테일 레시피 팬츠드렁크 초심자를 위한 3가지 팁 네 잔: 팬츠드렁크, 몸과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 ‘혼술’ 권하는 나라 감정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시간 팬츠드렁크가 도를 넘는 순간 *팬츠드렁크 중 하면 안 되는 것들 술 없이도 즐기는 팬츠드렁크 막잔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감사의 말 추천의 말“헐렁한 옷차림, 가벼운 술 한잔으로 찾는 내 안의 진정한 행복!” *BBC,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보그 강력 추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팬츠드렁크―하다[Pantsdrunk-] ① 어디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가장 편안한 옷차림으로 혼자 술을 마시다. ②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즐기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다. ③ 지금, 가장 트렌디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다.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세계에서 교육 제도가 가장 우수한 나라.” 이 모든 매력적인 수식어가 붙는 나라는 어디일까? 2018년 UN 세계행복보고서가 발표한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바로 핀란드다. 이쯤 되면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핀란드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의 문화부 기자인 저자 미스카 란타넨은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가 다름 아닌 ‘팬츠드렁크’에 있다고 답한다. 팬츠드렁크는 편한 옷차림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핀란드의 문화다. 어원은 핀란드어 칼사리캔니(Kalsarik?nni)로, 속옷을 뜻하는 ‘칼사리’와 취한 상태를 뜻하는 ‘캔니’의 합성어다. 한국의 ‘혼술’과도 닮은 이 생활 방식은 핀란드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매일 밤 그들의 행복을 책임진다. 출간 직후 <BBC>,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휘게와 라곰을 이을 새로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라 극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팬츠드렁크』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는 열쇠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팬츠드렁크’에 있다! 몇 년 전, 덴마크의 ‘휘게’ 열풍이 전 세계에 몰아쳤다. 덴마크의 이웃 나라 핀란드에 살던 저자 미스카 란타넨은 의구심을 품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북유럽 국가에 환상을 가지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할까? 그들의 생활방식과 마음가짐을 본받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 나아가 프랑스의 오캄까지 유럽 국가들의 삶의 태도에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이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저자는 휘게와 라곰은 ‘실제 환경을 바꾸고 조성해야 얻을 수 있는 행복’이며 행동 수칙이자 격언에 가깝다고 말한다. 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북유럽 국가의 이상적인 이미지와 동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면 실천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휘게는 인테리어 잡지나 블로그, SNS 등에서 흔히 보이는 ‘번지르르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반면, 저자는 핀란드에는 환경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팬츠드렁크’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핀란드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팬츠드렁크를 즐기는 것처럼 한국 독자들 역시 팬츠드렁크로 하루의 저녁을 멋지고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팬츠드렁크』에는 팬츠드렁크의 기원부터 실천 방법, 팬츠드렁크가 행복을 주는 이유,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팬츠드렁크를 즐기는 방법 등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핀란드인들의 행복 비결에 대한 분석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행복 지수 1위 국가 핀란드에서는 정부가 혼술을 권한다! 외출복으로 입기엔 후줄근한 티셔츠, 고무줄이 늘어난 트렁크 팬티를 입고 소파에 누워 티브이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며 맥주를 마시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건어물녀’ ‘건어물남’ ‘청승맞다’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면 『팬츠드렁크』를 읽고 조금 너그러워지길 바란다. 핀란드에서는 금요일 저녁, 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술을 마시는 것이 전혀 한심한 행동이 아니다. 핀란드에서는 정부가 팬츠드렁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권장하며 더 나아가 공식적인 외교 정책으로도 활용된다. 2015년 12월, 핀란드 외교부는 세계 최초로 국가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핀란드스러움을 보여주는 30가지 이모티콘에는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 속옷 차림으로 술을 마시는 여자와 남자가 그려진 칼사리캔니, 즉 팬츠드렁크 역시 포함되었다. 당시 외교부 민간 외교 부서의 이사였던 예니타 크레스벨은 “팬츠드렁크는 사우나처럼 핀란드의 전형적인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모두가 그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물론, 이 ‘핀란드식 혼술’이 과거에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핀란드 언어학회 신조어 전문가는 예전에는 팬츠드렁크가 ‘지질한 사람의 행동’ ‘서글프고 외로운 삶’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 팬츠드렁크는 핀란드 사람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자기다운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뜻한다. 팬츠드렁크하는 순간, 진정한 행복이 시작된다! 팬츠드렁크를 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편한 옷차림, 적당량의 술, 좋아하는 과자와 가벼운 소일거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팬츠드렁크가 주는 휴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팬츠드렁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마음 상태’라고 말한다. 팬츠드렁크를 제대로 즐기려면 마음을 열고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겨야 한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 온종일 자신을 괴롭힌 고민과 걱정은 잊어버리고 오롯이 혼자가 되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 자체가 팬츠드렁크의 목적이라 말한다. 저자는 이에 더해, 세상의 압박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여러 가지 팁을 전수해준다. 가령, 팬츠드렁크할 때 양모 양말은 몸과 마음을 한층 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고, 그날 밤 기분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 분위기를 완전히 나의 것으로 주도할 수도 있다. 우리에겐 지금 팬츠드렁크가 필요하다. 『팬츠드렁크』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무게에 짓눌린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오늘 밤 팬츠드렁크하길 권한다. 일상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며 내일도 계속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팬츠드렁크는 자기답게 쉴 수 있는 완전한 휴식 방법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있는 척하며 분위기를 잡고 연기를 하는 것과는 정반대다. 팬츠드렁크를 즐기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 연출된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 팬츠드렁크는 ‘진짜’다. _ 핀란드인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북유럽 사람들의 성평등에 대한 신념은 자연스럽게 팬츠드렁크의 이론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 핀란드인이 동일 노동, 동일 임금에 대한 원칙을 현실에서 이루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소파 위에서 술을 마시는 일은 성별, 성향을 떠나서 모든 사람의 기본 권리이다. _ 평범한 일상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두 번 읽는 손자병법
세종서적 / 노병천 (지은이) / 2019.11.04
18,000원 ⟶ 16,2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노병천 (지은이)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손정의, 마오쩌둥.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손자병법』을 늘 곁에 두고 읽었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손자병법』을 중국 진출의 전략서로 삼았고,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투자의 신 손정의는 『손자병법』을 통해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배웠다고 한다. 마오쩌둥은 죽기 직전까지 머리맡에 이 책을 두고 읽었다고 한다. 대체 어떤 책이기에 25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의 리더들을 사로잡은 걸까? 『손자병법』은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병법서와는 다르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싸움은 되도록 피하되 일단 시작했으면 이겨야 하고, 내가 깨지지 않고 이기는 것이 좋다. 무한경쟁을 넘어 승자독식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삶의 기술’인 것이다. 전쟁은 비즈니스 정글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연봉협상을 기다리는 김 대리도, 불황 끝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도 매일 나를 경계하는 타인과 나를 넘어서지 못하는 자신과 경쟁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가 필요한, 생존의 갈림길에 선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손자병법』이 될 것이다.머리말-왜 두 번은 읽어야 하는가 한 눈에 보는 손자병법 덧붙이는 말-『손자병법』 을 15,000번 읽고 나니 제1편 시계始計 시작이 전부다 전쟁은 나라의 큰 일이다 | 주먹구구는 통하지 않는다 | 한마음이 우선이다 | 날씨를 잘 살펴라 | 내가 디딘 땅은 단단한가? | 리더의 자격 | 시스템으로 일하라 | 인재를 잡아두려면? | 이론과 실제를 일치시켜라 | 속임수도 전략이다 |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 모든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라 | 아차 하며 속지 마라 | 반드시 성공할 확신이 있을 때 나서라 제2편 작전作戰 재빨리 승부를 보라 문제는 돈이다 | 질질 끌지 마라 | 졸속, 빠르고 대담한 마무리 | 오래 싸우면 서로가 죽는다 | 비용 절감에 목숨을 걸어라 | 성과를 내려면 사기를 높여라 | 매일매일 성공하고 있다고 믿어라 |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3편 모공謀攻 온전한 상태로 이겨라 온전함과 깨어짐 |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부전승이다 | 성공하려면 전략을 알라 |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바보들 | 누가 최고의 수준인가? | 무리수를 두지 마라 | 함께의 힘 | 내부에 정치꾼을 만들지 마라 | 내가 경쟁할 수 있는 상대인가? | 현장의 실무자가 전략을 짜야 한다 | 아는 것은 힘이다 제4편 군형軍形 이겨놓고 싸우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지 않는 것이다 | 실수하기를 기다려라 | 공격과 방어의 시기 | 나를 보존하는 방법 | 하수는 박수를 좋아한다 | 그냥 이기기만 하라 | 이겨놓고 싸우라 |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라 | 위대한 기업에서 행복한 기업으로 | 확실하게 성공할 준비를 하라 제5편 병세兵勢 기세로 밀어붙여라 팀 구성을 잘하라 | 숫돌로 알깨기 |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섞고 뒤집고 흔들어보면 뭔가 나온다 | 타이밍을 놓치면 소용없다 | 신나게 일하라 | 미끼에 걸리지 마라 | 때로는 위기도 필요하다 | 최고의 해결책은 사람이다 제6편 허실虛實 주도권을 잡아라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라 | 끌고 가라 | 최고의 경지는 무형이다 | 일의 핵심을 잡아라 | 성공은 집중에 달려 있다 | 집중 또 집중 | 승리의 관건은 집중이다 | 승리는 내가 만들어나간다 | 결정적인 순간에 경쟁자의 약점을 까발려라 | 나를 드러내지 마라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마라 | 억지로는 안 된다 | 항상 변한다 | 틈새를 공략하라 제7편 군쟁軍爭 돌아가도 괜찮다 실제로 이론을 증명하라 |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빠른 길이다 | 밤샘 일만이 능사가 아니다 | 준비 없이 덤비지 마라 |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 적용과 응용의 차이 | 전략경영과 선지자 | 법대로 행동하라 | 퇴근 시간에 휴가를 건의하라 | 인생은 해석이다 |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세상이 다 소용없다 | 외양간에 소가 없다면? | 궁지에 몰린 사람을 너무 몰아가지 마라 제8편 구변九變 변할 때는 변해야 산다 신속하게 판단하라 | 삶의 원칙을 세워라 | 다양한 전술 변화를 익혀라 | 좋은 일은 미리 당겨 생각하라 | 이로움과 해로움 | 전쟁이 날까? | 올바른 배수진을 쳐라 | 약삭빠른 처세는 오래 못 간다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 분별없는 사랑은 모두를 죽인다 |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 제9편 행군行軍 주변을 잘 살펴라 험한 세상 건너기 | 새것은 없다 | 용병의 기본 | 작은 징후도 놓치지 마라 | 평소와 다를 때는 조심하라 | 피하는 것도 전략이다 | 다른 행동을 보이면 의심하라 | 일의 성공은 숫자에 달려 있지 않다 | 상벌 시행은 신뢰다 | 규율은 습성화되어야 한다 제10편 지형地形 그때그때 다르다 다양한 경쟁 환경 | 융통성 있게 운용하라 | 유능한 장수와 뛰어난 리더 | 망하는 조직은 따로 있다 | 망하는 지름길 | 자리 선정의 중요성 | 진퇴를 분명히 하라 | 부하를 자식처럼 아껴라 | 절반의 성공 | 온전한 승리의 공식 제11편 구지九地 다양한 전략으로 돌파하라 원정지의 특성 | 죽음의 땅 | 잘 살펴 행동하라 | 부자도 급이 있다 |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률을 높여라 | 미신에서 벗어나라 | 손자의 처세술 |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조직 | 오월동주 | 위기 상황을 조성하라 | 은둔형 리더 | 살아남는 방법 | 아차 하는 순간 당할 수 있다 | 원앙새에게 배운 원앙진 | 왕패의 브랜드 | 리더의 필수조건 | 기회를 포착하라 | 방심하면 끝이다 제12편 화공火攻 뜨거운 맛을 보여주라 성공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라 | 변화에 춤을 추라 | 성과급을 아끼지 마라 | 이럴 때 움직여라 | 죽으면 끝이다 제13편 용간用間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한순간에 끝낸다 |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 | 아무도 모른다 | 정보 편집광 | 21세기의 유망직 산업스파이 | 문제의 발원지는 가까운 곳에 있다 | 이중간첩 | 정보의 힘 부록 손자병법 현장을 찾아서빌 게이츠의 중국 진출 전략서이자 마크 주커버그가 열광한 책! 세계를 재패한 리더들의 인생 바이블,『손자병법』 15,000번의 통독과 2,000여 회의 강의로 핵심만 담았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손정의, 마오쩌둥.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손자병법』을 늘 곁에 두고 읽었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손자병법』을 중국 진출의 전략서로 삼았고,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투자의 신 손정의는 『손자병법』을 통해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배웠다고 한다. 마오쩌둥은 죽기 직전까지 머리맡에 이 책을 두고 읽었다고 한다. 대체 어떤 책이기에 25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의 리더들을 사로잡은 걸까? 『손자병법』은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병법서와는 다르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싸움은 되도록 피하되 일단 시작했으면 이겨야 하고, 내가 깨지지 않고 이기는 것이 좋다. 무한경쟁을 넘어 승자독식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삶의 기술’인 것이다. 전쟁은 비즈니스 정글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연봉협상을 기다리는 김 대리도, 불황 끝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도 매일 나를 경계하는 타인과 나를 넘어서지 못하는 자신과 경쟁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가 필요한, 생존의 갈림길에 선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손자병법』이 될 것이다. 한 번 읽고 뜻을 알거든, 두 번 읽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다 승리를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침서! 손자천독달통신(孫子千讀達通神), 손자를 천 번 읽으면 신의 경지와 통한다는 말이 있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문학작품이 아니라, 나라의 존망과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전쟁을 위한 병법서이다. 『손자병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단지 한문을 공부했다는 것만으로 『손자병법』을 제대로 해석할 수는 없다. 한문 실력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노병천 박사는 40년 전 육군사관학교에서 『손자병법』을 접한 후 무려 15,000번을 통독하고, 2,000여 회의 강의를 해왔다. 중국어와 한문은 물론, 40개국을 다니면서 전쟁사를 연구했다.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제적인 군사전략을 다루었으며, 육군대학에서 전략학 처장을 지내며 전략을 학문적으로 연구했다. 수십 년간 전략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비즈니스 정글의 생존법칙을 대입하여 오늘 읽고 내일 바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승부의 법칙을 담았다. 『손자병법』은 본질을 꿰뚫어 그 깊이를 맛보는 데 있어서 최고의 책이다. 2,500여 년 전의 고전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걸쳐 정치, 군사, 경제, 경영 등 모든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 책이 험한 경쟁의 세상에서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승리의 바이블이 되기를 바란다. 위기의 시대, 살아남기 위해 읽어야 할 『손자병법』 15,000번의 통독과 2,000여 회의 강의로 새롭게 완성되다! 원래 『손자병법』은 6,109자로 이루어진 작은 책이다. 기존의 『손자병법』에 관한 책들이 두껍고 어려운 설명들로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손자병법』의 본질에 충실하되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핵심만 추렸다. 영상에 친숙한 독자를 위해 특별히 강의 영상을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볼 수 있도록 각 편의 시작 부분에 배치했다. 책의 말미에는 손자가 태어나서 자란 곳, 그리고 그가 활동했던 오나라, 손자병법이 집필되고 완성된 곳, 그의 죽음까지 저자와 함께 가보는 기행가이드를 수록해 『손자병법』을 더욱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정통적으로 해석한, 적어도 기준이 되는 『손자병법』을 한 권 정도는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내가 『손자병법』을 실제에 적용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대장을 마쳤을 때 대략 5,000번을 읽었다. 약 10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군을 떠나 대학교수로서 강단에 서며, 국내외의 여러 기업과 정계와 사회 현장에서 수많은 강의를 하며, 40년의 세월을 두고 꾸준하게 15,000번 이상을 통독한 이제야 “『손자병법』이 이런 책이구나!” 하고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손자병법』은 내게 운명과도 같다. 마치 옆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조잘거리는 친구처럼 길을 걸을 때도 운전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내게 속삭인다. 이제 환갑을 훨씬 지난 나이에 이르러 나름대로 깨달았던 『손자병법』의 진수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머리말’ 중에서 손자병법은 시계 제1편으로부터 용간 제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계 제1편은 전쟁을 시작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편이다. 이것이 결정되면 작전 제2편으로 출발해서 마지막 용간 제13편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용간 제13편은 간첩을 활용한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전쟁을 결심할 때는 간첩을 통해 수집된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용간 제13편과 시계 제1편은 서로 연결된다.- ‘한눈에 보는 손자병법’ 중에서 싸움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몰라도 일단 시작했으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기는 것이 피해가 적기 때문이다. 지게 되면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피해를 입는다. 역사를 보면 대체로 승리한 자는 비난당하지 않는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Winner takes all)”는 말은 왜 승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므로 질 것 같은 싸움이라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시작은 아무리 신중을 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일단 싸움을 시작했으면 무조건 이기도록 한다.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종 속임수[詭道], 간첩 이용[用間], 우회 공격[迂直之計] 외 여러 계략은 현명하게 이기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들이다. - ‘덧붙이는 말’ 중에서
아기자기 일러스트 트레이닝 생활용품 편
아르고나인 / 사마다 히로미 글, 이재화 옮김 / 2010.07.25
6,900원 ⟶ 6,210원(10% off)

아르고나인취미,실용사마다 히로미 글, 이재화 옮김
점, 선, 면을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그림이 좋아지는’ 시리즈 2편 『그림이 좋아지는 아기자기 일러스트 트레이닝』. 1편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에서 배운 미술 기초실력을 바탕으로 실제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을 담았다. part 1에서는 아끼는 화분에 붙여줄 이름표나 방문에 걸어놓을 팻말, 개성 가득한 카드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일러스트 기법을 소개하고, part2에서는 캐릭터를 만들고 표현하는 요령과 심플 일러스트, 생활 속 일러스트, 계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표현법을 배운다. part3에서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적당한 두께의 팬 고르기, 소품을 잘 그리는 요령, 전문가의 그림처럼 보이는 비법 등은 일러스트 초심자가 빨리 그림을 익혀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Part1-다양한 일러스트로 일상에 활기를! Section1: 매일매일 행복한 기분 아끼는 화분에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원예 용품에도 일러스트를 넣어보세요 노크하기 전에 팻말을 읽어 주세요 좋아하는 말로 맞이하는 하루 액자에 넣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 전용 페트병으로 환경운동가 기분을 빨래집게를 사랑스럽게 리폼 빈 상자를 화려한 정리함으로 식탁을 화사하게 바꿔 보세요 우리 아이 소지품에 애정을 듬뿍 일러스트 걸레로 청소도 신나게! 주방에 있는 물건으로 장난감을 내 그림으로 만든 퍼즐 & 딱지 Section2: 받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하는 일러스트 지퍼백에 그리는 일러스트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포장을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포장 평범한 책도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세요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나만의 리본 쿠키에도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어요! 마음을 담은 일러스트 카드와 편지 개성이 가득한 카드와 메모 직접 그린 일러스트 스티커로 포인트를 Section3: 남기고 싶은 멋진 기억 일러스트를 넣은 나만의 레시피 그날의 기분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일기 추억이 가득! 일러스트 앨범 Part2-아기자기 일러스트를 그려 볼까요? Section1: 나를 표현하는 캐릭터 처음에는 얼굴부터 그려 볼까요? 패턴을 기억하면 표정도 자유자재 눈, 코, 입 모양을 바꿔서 개성을 표현 특징을 잡으면 전신도 간단하게 남녀노소를 그려 보세요 나를 표현하는 동물 캐릭터 Section2: 심플 일러스트 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리기 위한 비법 이니셜에 심플한 일러스트를 아이콘으로 만들어도 귀여워요 기호나 패턴을 디자인해 볼까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꽃과 동물 Section3: 생활 속 일러스트 우리 집 주방용품 아기자기한 디저트 간단한 일러스트로 그리는 맛있는 요리 다양한 패션에 도전! 멋쟁이는 소품 하나도 까다롭게 화려한 화장품은 여자의 로망 피로를 풀어 주는 목욕 & 수면 용품 집 안에 있는 다양한 물건 Section4: 계절 일러스트 봄 풍경-봄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여름 풍경-여름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가을 풍경-가을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겨울 풍경-겨울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Part3-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 펜 두께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귀여운 일러스트 소품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이나 도구를 가르쳐 주세요. 소품을 잘 그리고 싶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 좋을까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그리고 싶은데, 잘 안돼요. 데포르메를 어떻게 해야 일러스트가 될까요? 풍경을 그리는 비법이 있나요? 전문가의 그림처럼 보이는 비법을 가르쳐 주세요. 나만의 일러스트 달력 맺음말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다 보면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점, 선, 면을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그림이 좋아지는’ 시리즈의 최신간인 『아기자기 일러스트 트레이닝』이 발매되었다. 1편인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이 미술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기초부터 쉽게 배울 수 있고 연결선상에 있는 2편은 실제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을 담았다. 아끼는 화분에 달아주는 명찰이나 다이어리, 상자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아기자기하게 꾸민 사랑스러운 생활용품을 만들고 블로그나 미니홈피에서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사용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1장 다양한 일러스트로 일상에 활기를!’ 코너에서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생활용품 그림그리기부터 마음을 담은 선물에 그리는 일러스트, 다이어리나 앨범을 꾸미는 일러스트 기법이 담겨있다. ‘2장 아기자기 일러스트를 그려 볼까요?’에는 캐릭터를 만들고 표현하는 요령과 심플 일러스트, 생활 속 일러스트, 계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표현법을 배운다. ‘3장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로 가득하다. 특히 간결한 선을 사용한 일러스트 기법을 소개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게다가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연스레 갖게 되는 의문점인 적당한 두께의 팬 고르기, 소품을 잘 그리는 요령, 전문가의 그림처럼 보이는 비법 등은 일러스트 초심자가 빨리 그림을 익혀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종이에 그리지 않아도, 비싼 펜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어깨에 힘을 뺀 가벼운 마음으로 일러스트를 그리며 즐기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저자의 바람을 담은 『아기자기 일러스트 트레이닝』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 일러스트 트레이닝이 필요한 분들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데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다이어리, 노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분 POP를 직접 그려 카페, 옷가게 등의 점포를 꾸려나가는 분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NEW 대한민국 청약지도
다산북스 / 정지영 (지은이) / 2023.04.18
20,000원 ⟶ 18,0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정지영 (지은이)
대한민국 부동산계의 여성 리더로서 해마다 가장 저렴하게 내 집 장만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무주택자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아임해피가 2023년에는 ‘청약’을 주제로 『NEW 대한민국 청약지도』와 함께 돌아왔다. 2019년 이미 한 차례 대한민국에 청약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저자는 “모든 규제가 사라진 2023년이야말로 청약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한다. ‘역대급 추첨제 부활’, ‘사상 최대 특별공급 확대’, ‘중도금 대출 대폭 완화’, ‘전매제한 해제’, ‘1주택자 처분 의무 폐지’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 모든 정책이 청약의 구원투수로 나선 이때, 왜 사람들은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새 아파트’를, 그것도 2년 전 가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음에도 청약에 관심을 두고 도전하지 않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모르면 그냥 지나치지만, 알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게 청약이다”라고 강조한다. 청약 역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서,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완벽하게 전략을 세우면 가점이 낮아도 자신에게 맞는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는 말이다. ‘2023-2024 서울·수도권 분양예정단지 리스트’는 물론, 이미 수만 명의 독자를 당첨시키며 수백만 원을 주고도 듣지 못할 ‘청약의 신’ 아임해피의 ‘청약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내일 더 부자가 될 당신에게 쓰는 아임해피의 편지 _여러분의 숨어 있는 ‘청종’을 찾아드립니다 프롤로그 _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청약을 공부하라 1장 하루라도 더 빨리 청약을 하라!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내 집 마련해도 괜찮은 걸까? 똘똘한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상의 전략 몰라서 하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 집이 있어도 청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2장 청약의 이해 청약통장 만들고, 새 아파트 입주까지! 꿈을 이루는 청약 10단계 [STEP 1] 국민주택이냐, 민영주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STEP 2] 월급통장보다 값진 청약통장 만들기 [STEP 3] 복잡해서 헷갈리는 1순위 자격과 조건 [STEP 4] 분양 정보를 미리 아는 방법은? [STEP 5]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꼭 챙겨봐야 할 것들 [STEP 6] ‘당해’는 뭐고 ‘인근지역’은 뭐예요? _#CASE STUDY 당해의 기쁨 … 1주택자도 당첨되는 당해의 기적 [STEP 7] 추첨제는 뭐고, 가점제는 뭐죠? _#CASE STUDY 추첨제의 행운 … ‘나 혼자 사는’ 그가 당첨된 이유 [STEP 8] 현명한 선택은 발품이 만든다! 모델하우스 임장하기 [STEP 9] 입주까지 돈은 얼마가 필요할까? [STEP 10] 드디어 당첨! 끝까지 꼼꼼하게 고민할 것들 _#CASE STUDY 청약홈 사용법 … “조사하면 다 나와!” 나의 청약 성적표 확인하기 3장 특별공급의 매력 '정시'가 아닌 '수시'로 당첨까지 한 방에 도달하는 방법 평생에 단 한 번만 가능한 특별한 청약 _#CASE STUDY 기관추천(국가유공자) 특별공급 … 공부를 하니 보이지 않던 길이 보였다! 기회가 더 많아진 특별공급, 쉽게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_#CASE STUDY 신혼부부 특별공급 … 둘째와 함께 기적처럼 찾아온 당첨이라는 선물 4장 청약 당첨 전략 무엇을 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생애주기별 청약 전략 나는 지금 어디에서 살 것인가? 경쟁률을 미리 예측해 보는 방법 프리미엄이 붙는 아파트는 정해져 있다 당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5장 공공분양의 기회 정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곳을 공략하라 무주택 청년들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시그널 공공분양의 꽃밭! 3기 신도시 6장 최종 점검 모르면 평생 후회!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두 번 당첨은 안 된다고요? ‘전매제한’ 기간은 얼마나 될까? 대출과 세금,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자 **책 속 부록 서울·경기도 분양 예정 단지 & 서울 분양권 전매 가능 단지 _서울 분양 예정 단지 | 경기도 분양 예정 단지 | 서울 분양권 전매 가능 단지 7장 대안 찾기 청약통장 없이도 새 아파트 갖는 법 틈새의 희망, ‘미계약 잔여세대’ _#CASE STUDY 미계약을 잡는 안목 … 서울 2호선 역세권 새 아파트를 잡다! ‘미분양’은 안 좋은 건가요? 전매제한이 풀린 알짜 ‘분양권’을 매입하라 ‘입주권’으로 100% 새 아파트에 당첨되는 법 에필로그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부디 딱 1년만 청약하라!” 바로 지금이 가점 없는 우리가 7년간 기다려온 ‘당첨의 봄날’이다! 가점이 낮아도, 세대주가 아니라도, 중도금이 없어도 반드시 새 아파트 주인이 되는 아임해피의 청약 일타 강의 ★★★ 주요 언론사가 인정한 ‘청약의 신’ 아임해피의 족집게 수업 ★★★ ★★★ 채널A <서민갑부> 화제의 ‘내 집 마련’ 멘토 ★★★ ★★★ 2023-2024 서울·수도권 분양예정단지 리스트 공개 ★★★ ★★★ 국내 최초 서울 분양권 전매 가능 단지 리스트 수록 ★★★ “추첨제 부활! 사상 최대 특별공급 확대! 중도금 대출 완화! 당신이 알던 ‘청약’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_모든 규제가 사라진 대한민국 청약시장의 미래 “여러분이 생각하는 청약은 어떤 모습인가요? 60점이 넘는 고가점자가 수두룩해서 20~30대는 감히 엄두도 못 낼 것 같나요? 한평생 무주택자도 당첨되기가 힘들다던데 하물며 1주택자에게 청약으로 갈아타기란 꿈도 못 꿀 일일까요? 다주택자에게는 언감생심 넘볼 수도 없다고요? 그런 여러분에게 2023년 청약이 얼마나 새로워졌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싶어 지금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계의 여성 리더로서 해마다 가장 저렴하게 내 집 장만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무주택자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아임해피가 2023년에는 ‘청약’을 주제로 『NEW 대한민국 청약지도』와 함께 돌아왔다. 2019년 이미 한 차례 대한민국에 청약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저자는 “모든 규제가 사라진 2023년이야말로 청약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한다. ‘역대급 추첨제 부활’, ‘사상 최대 특별공급 확대’, ‘중도금 대출 대폭 완화’, ‘전매제한 해제’, ‘1주택자 처분 의무 폐지’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 모든 정책이 청약의 구원투수로 나선 이때, 왜 사람들은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새 아파트’를, 그것도 2년 전 가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음에도 청약에 관심을 두고 도전하지 않는 걸까? “가점이 낮아도 추첨제로 당첨될 수 있다고, 돈이 없어도 특별공급으로 강남 입성할 수 있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지만, 청약은 여전히 ‘로또’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시 공부를 하는 것처럼 알아야 할 게 너무 많고, 복잡하고 어렵기에 외면하는 것이겠죠. 이 책은 그런 청약을 가장 쉽게, 하룻밤에 독파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분석한 최초의 부동산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모르면 그냥 지나치지만, 알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게 청약이다”라고 강조한다. 청약 역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서,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완벽하게 전략을 세우면 가점이 낮아도 자신에게 맞는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는 말이다. ‘2023-2024 서울·수도권 분양예정단지 리스트’는 물론, 이미 수만 명의 독자를 당첨시키며 수백만 원을 주고도 듣지 못할 ‘청약의 신’ 아임해피의 ‘청약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1순위 조건부터 가점 계산, 경쟁률 예측, 까다롭고 어려운 대출 및 프리미엄 분석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_핵심만 알기 쉽게, 족집게 과외처럼 딱딱 짚어주는 단기 속성 강의 “인터넷을 검색하면 청약에 관한 여러 내용이 나오긴 하지만, 단편적으로 접근한 자투리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 오히려 더 헷갈리게 만듭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건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이 가지고는 있지만, ‘장롱면허’처럼 묵혀둔 청약통장을 ‘황금통장’으로 만들어줄 비법이 모두 들어 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이라는 아파트 구분법부터, 특별공급의 종류와 일반공급, 당첨권에 들기 위한 ‘1순위 자격 조건’ 만드는 법, 현재 나의 가점 계산해보는 법, 입주자 모집공고문 보는 법까지 일명 ‘청포자(청약을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여기에 청약 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매제한’과 ‘당해 개념’, ‘재당첨 제한’, 부동산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대출과 세금’까지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핵심만 알기 쉽게 담아냈다. “지금 당장 집을 사지 않더라도, 언제 써먹을지 몰라도, 청약 지식을 알아두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청약을 공부하고 분양시장을 들여다보는 것과 그러지 않고 무작정 뛰어드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아파트 분양가와 청약 경쟁률이 얼마나 중요한 부동산 지표가 되는지도 함께 알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백미는 바뀐 정책에 발맞춰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등 최근 분양단지를 분석한 최신 데이터와, 낮은 가점으로도 완벽한 전략을 세워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이다. 무엇보다 ‘프리미엄이 붙는 아파트를 고르는 핵심 전략 4가지’를 서술해 미분양, 고분양가의 공포에서도 ‘반드시 오를 만한 단지’를 솎아내는 안목과 향후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을지 예상해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에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후에 대장 아파트로 거듭난 단지들을 분석하는 ‘B급 전략’도 제시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당첨 사례는 당신 역시 청약에 당첨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집이 없어도, 집이 있어도 새 아파트 절대 포기하지 마라!”_잔여세대 분양권, 입주권 등 다주택자도 ‘당첨’의 기쁨을 누리는 전략! 이제 다주택자도 청약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달라진 청약 제도는 거주하는 지역에 상관없이, 주택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심지어는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에게까지도 이른바 서울 분양권을 ‘줍줍(줍고 줍는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대 자신이 ‘줍줍’으로 당첨된 서울·수도권 아파트 리스트를 거침없이 공개하며, 다주택자인 자신도 지금까지 당첨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다주택자에게는 ‘최후의 규제’나 다름없던 ‘전매제한 완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국내 최초로 ‘서울 분양권 전매 가능 단지 리스트’를 수록해 새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1주택자와 다주택자들에게 가장 유용하고 직접적인 당첨 전략과 매수 포인트를 선사한다. “바뀐 정책을 하나씩 찬찬히 뜯어보고 내 상황에 대입해 보면 반드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첨제가 확대돼 가점이 낮은 무주택자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처럼, 1주택자에게는 주택 처분 의무가 사라졌고, 다주택자에게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규제가 대폭 완화되었죠. 한동안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야 했던 청약의 기회가 활짝 열렸습니다.” 지금껏 ‘청약’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수십 년간 부어온 소중한 청약통장을 묵혀만 두고 있었는가? 청약통장에 가입하긴 했지만 도통 어떻게 쓰는지 몰라 비과세 적금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가? 청약 당첨은 그저 ‘운빨’이라며 남의 일처럼 여기고 있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수천만 원을 주고도 못 살 당신의 청약통장 활용법부터, 경쟁률 낮은 평형만을 쏙쏙 골라 당첨 확률을 높이는 비법, 여기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핵심 노하우와 10년 후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시각까지, 마치 『손자병법』에 버금가는 최고의 부동산 전략서가 되어줄 것이다.“세대주만 청약이 된다던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저는 청약을 포기해야겠죠?”“아닙니다. 이젠 강남, 서초, 송파, 용산을 제외한 대한민국 전 지역이 비규제지역이 된 만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그래도 가점이 너무 낮아서 당첨은 포기했어요.”“추첨제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알면 깜짝 놀라실걸요? 비규제지역에서는 85㎡ 이하 평형에도 추첨제 물량이 60%나 됩니다. 규제지역에도 평형에 따라 추첨제 비중이 늘었고요. 중소형 평형에서 7년 만에 추첨제가 부활한 만큼 청약은 꼭 하셔야 합니다!”“청약통장을 만든 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고작 이 정도로 가능성이 있을까요?”“12개월만 지나면 당신의 청약통장도 수도권 1순위 통장이 됩니다.”((중략)) 많은 질문 속에서 여러분이 이토록 헤매고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던지요. 어서 빨리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2023년 아임해피는 왜 청약에 주목하는지, 어째서 이처럼 자신 있게 청약을 권할 수 있는지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돈이 없고, 가점이 없어도 청약을 할 수 있다!’라고요._내일 더 부자가 될 당신에게 쓰는 아임해피의 편지 中 무주택자에게는 하나의 분양 단지에서 총 세 번의 당첨 기회가 있다. 가점제로 1회 경쟁하고, 여기서 낙첨하면 무주택자끼리 추첨제 물량 중 75%를 두고 두 번째 경쟁을 하며, 또 한번 낙첨할 경우 1주택자와 통합해 세 번째 추첨 기회를 갖는다. 단계마다 우선권이 주어지져 당첨 확률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또한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를 청약에서 ‘유주택자’로 간주하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경쟁자도 크게 줄었다. 규제지역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한 점도 아직까지 무주택자에게 청약이 유리한 이유다._ 1장 하루라도 더 빨리 청약을 하라! 中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 입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자이디그니티에 ‘기타지역’으로 청약을 넣었는데요. 지금 같은 경쟁률이면 당해에서 모집이 끝나는 건가요? 추첨 물량을 기대해도 될까요?”비규제지역인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1순위 접수에서 해당지역(서울)과 기타지역(경기, 인천) 모집을 함께 받았다. 하지만 당첨자를 가릴 때는 거주지역에 따라 당첨 확률이 크게 갈렸다. ((중략)) 여러모로 기타지역에서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희박한 셈이다. 만약 기회가 온다고 해도 분양가가 높거나 입지가 좋지 않은 곳, 나홀로 아파트인 경우에 국한될 가능성이 크다. 즉, 분양을 신청한 서울 1년 이상 거주자가 해당 단지의 공급 세대수보다 적지 않는 한 기타지역 거주자는 당첨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서울 청약을 노린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전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야 함을 명심하자._ 2장, 청약의 이해 中
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혜다 / 윤혁진 (지은이) / 2018.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혜다소설,일반윤혁진 (지은이)
창업을 하는 이들의 평균 자본금은 1억. 대부분 자신의 돈 5~6천만 원에 대출 4~5천만 원을 더해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을 하려는 사람이 가장 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월세와 대출 이자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결국 빚더미에 앉게 된다. 90%에 육박하는 외식업 폐업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빚을 내지 않고 가진 돈만으로 창업을 했다.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서였다. 한편으론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는 장사는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 비용 절감만 생각하다 손님에게 인색하게 되면 결국 그 가게는 망할 거라 생각했다. 총 자본금 3천만 원. 이 돈으로 장사를 한다고 하니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미쳤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 무모한 일을 해냈다. 여기, 지난 5년간 그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이루어낸, 장사에 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경험과 정보가 펼쳐진다.[프롤로그] [내가 걸어온 길 : 창업의 A to Z] Episode 01 창업의 서막 : 3천만 원으로 가게를 시작하다 [가게 얻기] 01 2천만 원으로 가게를 얻다 -그런 매물은 없습니다 -빚을 내지 않았던 건, 이것 때문이다 -고가도로 밑 9평 매장을 얻기까지 -왜 이곳인가? <강력한 한 방> 지인에게 의존하지 말고 단골을 만들어라 02 중개업자의 말에 속지 마라 -상가 권리금?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상권분석 제대로 하는 법 <강력한 한 방> 중개업자는 알려주지 않는 고급 정보 얻는 법 03 상가 임대차계약 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들 -잔금 치르기 전까지 안심하면 안 된다 -아들 같아서 그렇다? 상상을 초월하는 건물주의 갑질 <강력한 한 방> 상가 임대차계약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Episode 02 첫 번째 도전 : 인테리어, 업체에 안 맡기고 내가 한다 [인테리어] 01 비싼 인테리어? 직접 하면 무조건 싸다 -현장에서 직접 배운, 인테리어 싸게 하는 법 -비싼 주방 집기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 : ‘황학동 중고시장’ -싼 게 비지떡일 때도 있다 <강력한 한 방> 내 주변에 있는 전문가를 찾아라 02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 -때론 낙서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된다 -‘나’만의 이야기로 빈 벽을 꾸미다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된 ‘프로필 낙서’ <강력한 한 방> 손님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란? Episode 03 험난한 여정 : 평범한 메뉴로 특별한 가게 만들기 [아이템 선정] 01 비장의 레시피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아이템 선정 시 기억해야 할 것 -식재료 선택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강력한 한 방> 나의 취향과 관심이 트렌드보다 중요하다 02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는 따로 있다 -요식업계에 부는 '인증샷' 마케팅 -최고의 인기 메뉴는 ‘기발함과 재미’다 <강력한 한 방>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꼭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03 새로운 메뉴를 추가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다른 가게의 인기메뉴 벤치마킹하는 법 -새 메뉴가 가게의 정체성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소스 하나에도 트렌드를 반영하라 <강력한 한 방> 신 메뉴? 때론 작은 변화만으로 충분하다 [오픈 예행연습] 04 가게는 언제 오픈하는 게 좋을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가게에 손님은 오지 않는다 -가오픈 기간을 두고 충분히 예행연습을 하라 <강력한 한 방> 개업날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야 한다고? 05 수익구조 계산 및 원가 절감하는 법 -어디에다 얼마큼 지출할 것인가? 또 얼마를 벌 것인가? -원가 절감을 위한 비법 <강력한 한 방> 매출 목표를 세울 때 고려해야 할 것들 Episode 04 맛의 역습 : 요식업, ‘맛’이 전부가 아니다 [차별화 전략] 01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 만들기 -가치관과 정체성을 가진 식당 -맛에는 한계가 있지만 서비스에는 한계가 없다 <강력한 한 방> 최소 5가지 이상의 차별화 요소가 있어야 한다 02 기억에 남는 가게가 되어야 한다 -손님들과 게임하는 가게 -가게는 손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날씨와 분위기, 주요 손님들에 따라 이벤트를 바꿔라 <강력한 한 방> 매장 운영도 게임처럼 재밌게! 03 손님과 비즈니스 파트너 되는 법 -손님이 손님을 부른다 -손님들이 나서서 홍보해주는 가게 <강력한 한 방> 손님들의 부탁을 들어주자 Episode 05 홍보의 최전선 : ‘내 가게’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마케팅] 01 유료 광고가 꼭 필요할까? -맛집 방송 프로그램의 함정 -광고업체가 만들어낸 ‘추천 맛집’에 속지 말자 -내 가게 홍보는 내 손으로 : 맞춤형 동영상 제작기 <강력한 한 방> 첫 경험이 중요하다 02 주인은 가게의 광고판이다 -홍보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동네 전체가 잠재 고객이다 <강력한 한 방> 가게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03 센스 있는 유니폼은 강력한 마케팅 도구다 -톡톡 튀는 우리 가게만의 유니폼 <강력한 한 방> 작은 변화만으로도 매장 분위기가 달라진다 04 명함 한 장, 쿠폰 하나도 남들과 다르게 -버려지더라도 결코 잊히지 않을 명함이 필요하다 -쿠폰 하나를 나누어 줄 때도 특별하게 <강력한 한 방> 명함에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 Episode 06 신뢰의 조건 : 성공하려면 먼저 ‘착한 가게’가 되어야 한다 [신뢰와 평판] 01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길은 결국 ‘신뢰‘밖에 없다 -손님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라 -신뢰를 얻기 위한 매장 배치 -이익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 -‘신뢰’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다 -협력업체는 ‘을’이 아니다 <강력한 한 방> 객관적 증거로 신뢰를 높여라! 02 장사는 전략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것이다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방법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들 <강력한 한 방> 진심이 전략을 이긴다 03 가게의 주인공은 사장이 아니라 손님이다 -손님이 주인공이 되는 가게 -손님과 추억을 공유하다 <강력한 한 방> TV 방송 이후 벌어진 일들 Episode 07 끝없는 변화 : 손님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고객의 니즈] 01 늘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자 -새로움이 무기다 -고객에게 경험을 선사하다 -가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알려라 <강력한 한 방> 계절 메뉴, 정해진 기간에만 팔아야 하는 이유 [트렌드 & 벤치마킹] 02 트렌드를 어떻게 장사에 적용시킬까? -트렌드를 이벤트에 적극 이용하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강력한 한 방> 손님들이 기대를 갖게 하려면 03 잘 나가는 가게 벤치마킹하는 법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 벤치마킹 데이 -언제든지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줄 서는 가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강력한 한 방> 벤치마킹, 보고 듣고 기록하라! Episode 08 환대의 미학 : 처음부터 끝까지,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 [접객 노하우] 01 우리 가게만의 접객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활기찬 인사가 즐거운 매장을 만든다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주 고객층을 겨냥한 서비스 전략이 필요하다 <강력한 한 방> 모든 고객에게 어필할 수는 없다 02 손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매장 만들기 -우리 가게에 TV가 없는 이유 -손님을 기억하라 : 메모의 위력 -손님의 주문을 철저히 챙겨라 <강력한 한 방> 손님이 먼저 직원을 부르는 일이 없어야 한다 Episode 09 거위의 꿈 : 직원이 꿈꿀 수 있는 가게가 성공한다 [직원 관리] 01 직원과의 소통이 가게의 경쟁력이다 -직원들의 합숙소를 운영하기까지 -직원들과 대화, 어디까지 해봤니? <강력한 한 방> 직원이 행복해야 손님이 행복하다 02 직원의 목표가 가게의 목표다 -개인의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점검하라 <강력한 한 방> 목표는 직원들 스스로 설정해야 한다 03 가게의 성공, 직원들의 오너십에 달렸다 -좋은 직원이 많아야 좋은 가게가 된다 -잔소리 대신 매뉴얼을 활용하자 -리더십 없이 오너십을 요구하지 말라 <강력한 한 방> 경영자는 직원들의 롤모델이다 Episode 10 새로운 희망 : 장사의 미래에 대하여 [성장과 비전] 01 꿈은 눈에 보여야 한다 : ‘드림 리스트’의 힘 -드림 리스트, 인생의 나침반이 되다 -눈에 보이는 꿈이라야 이룰 수 있다 <강력한 한 방> 유혹을 뿌리치게 하는 힘 02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게가 되려면 : ‘잼잼’의 세 번째 매장을 내며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가게 <강력한 한 방> 비전을 세우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 03 요식업의 비전과 전망 -요식업의 미래가 밝은 5가지 이유 <강력한 한 방> ‘음식’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하다 04 미래의 창업자들을 향한 조언 -경험이 최고의 미덕이다 -빚내지 않고 창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력한 한 방> 창업자의 가장 큰 자산은 ‘발품’이다 [창업 선배가 전하는, 장사를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 - 상권 분석 체크 리스트 - 입지 분석 체크 리스트 - 오픈 체크 리스트 - 매출 목표 설정 및 관리법 - 연간 이벤트 리스트 - 벤치마킹 체크 리스트 - 매장 운영 매뉴얼뜬 구름 잡는 소리는 하고 싶지 않았다. 이 책은, 장사를 하려는 모든 이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이야기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 그리고 지난 5년간 그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이루어낸 ‘장사’에 관한 생생한 체험과 정보만을 담았다. 고액 연봉의 대기업을 그만 두었을 때도, 3천만 원으로 장사를 하겠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너 완전 미쳤구나!” 소자본으로 장사를 하겠다는 그에게 세상은 싸늘하기만 했다. 부동산에서는 매물이 없다는 소리만 되풀이했다. 총 자본금 3천만 원. 점포를 얻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집기들을 구매하는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이 돈만으로 충당하겠다는 그의 꿈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 그에게 사람들은 빚을 얻으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이 책은 그가 걸어온 길, 그가 생각하고 실행해온 ‘장사’에 대한 이야기다. 작은 골목의 9평 매장에서 시작해 4개 매장, 연매출 총 20억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년간 그가 겪어낸 장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빚내지 않고 창업하는 법 -내 예산에 맞는 가게 고르기 -부동산에서 알려주지 않는 고급 정보 얻는 법 -상권과 입지 분석 제대로 하는 법 -내 가게만을 위한 차별화 전략 세우기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홍보 방법 -내 가게에 맞는 수익 구조 세우기 -원가 절감과 거래처 관리 노하우 -고객의 신뢰를 얻는 착한 가게 만드는 법 -매출 목표와 직원 관리 방법 등등 9평짜리 작은 가게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로 만들어낸 그는 ‘2014년~2015년 서울시 청년창업 우수기업(SBA)’에 선정되었고 창업 경험을 되살려 삼성그룹, 호텔신라,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우리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홍익대, 서울시립대, MBC, YTN 등에서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돈이 적어도, 가게가 작아도,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곳이어도 괜찮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만 있다면. 그가 3천만 원을 가지고 창업 했던 이유, 그리고 지금 20억 매출을 올리는 이유가 밝혀진다 창업을 하는 이들의 평균 자본금은 1억. 대부분 자신의 돈 5~6천만 원에 대출 4~5천만 원을 더해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을 하려는 사람이 가장 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월세와 대출 이자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결국 빚더미에 앉게 된다. 90%에 육박하는 외식업 폐업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빚을 내지 않고 가진 돈만으로 창업을 했다.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서였다. 한편으론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는 장사는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 비용 절감만 생각하다 손님에게 인색하게 되면 결국 그 가게는 망할 거라 생각했다. 총 자본금 3천만 원. 이 돈으로 장사를 한다고 하니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미쳤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 무모한 일을 해냈다. 여기, 지난 5년간 그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이루어낸, 장사에 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경험과 정보가 펼쳐진다. ◎ 내 예산에 맞는 내 가게 찾는 법 상권과 입지 분석 제대로 하는 법, 계약 전 유념해야 할 사항, 계약금 흥정부터 각종 계약에 필요한 체크 리스트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처음 창업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담겼다. ◎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내 가게 만드는 법 최소한의 비용으로 다른 가게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하는 법. 손님들의 인증샷을 부르는 개성 넘치는 매장 만들기 그리고 손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게 등 작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내는 노하우가 빼곡히 담겨 있다. ◎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스스로 하는 내 가게 홍보 각종 유료광고와 TV의 맛집 프로그램의 함정에 대한 조언, 최소 비용으로 내 가게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셀프 홍보법 그리고 손님이 발 벗고 나서서 홍보해주는 가게를 만드는 비법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 매출 목표 세우기 및 직원 관리 창업을 하기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수익 구조 및 매출 목표 수립하는 법부터, 원가 절감 방안, 직원 교육 및 관리 방안, 매장 운영 매뉴얼 등 가게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 책은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구체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특히, 창업 선배로서 전하는 각종 조언들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체크 리스트, 매뉴얼 등이 함께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어떻게든 ‘빚지지 않고’ 가게를 마련해 보자고 굳게 마음먹었다. 빚을 안고 장사를 시작하면 매달 빠져나갈 원금 상환액과 대출 이자 때문에 비용 절감만 생각하게 될 것 같았다. 그러다 보면 손님들에게 덤을 얹어주더라도 손이 작아져 인색해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런 가게라면 손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질 것이고 손님이 줄면 당연히 가게 매출도 떨어질 것이었다. --- 「빚을 내지 않았던 건, 이것 때문이다」 중에서 손님들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 돈을 많이 들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니다. 비용을 많이 들인 것보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손님들의 관심을 끌만한 독특한 소품, 특이한 공간 구조, 재밌는 매장 콘셉트 등과 같이 참신한 인테리어를 구상해보자. 자신이 방문했던 가게들 중 기억에 남는 가게들은 어떤 곳이 있는지, 그 가게들이 왜 기억에 남는지를 하나하나 정리해가다 보면 자신의 매장에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찾아낼 수 있다. ---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된 ‘프로필 낙서’」 중에서
윤선도 시조집 (큰글씨책)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윤선도 지음, 김용찬 옮김 / 2016.05.16
29,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윤선도 지음, 김용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윤선도 시조집. 낯익은 '어부사시사', '오우가'를 비롯해 고산 윤선도의 시조 75수를 모두 실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을 읽노라면 눈앞에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지고 절로 흥취가 일어난다. 윤선도가 송강 정철과 함께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산중신곡 만흥 1 만흥 2 만흥 3 만흥 4 만흥 5 만흥 6 조무요 하우요 1 하우요 2 일모요 야심요 기세탄 오우가 1 오우가 2, 물 오우가 3, 돌 오우가 4, 소나무 오우가 5, 대나무 오우가 6, 달 산중속신곡 2장 추야조 춘효음 고금영 고금영 발문 증반금 초연곡 2장 초연곡 1 초연곡 2 파연곡 2장 파연곡 1 파연곡 2 어부사시사 봄노래 1 봄노래 2 봄노래 3 봄노래 4 봄노래 5 봄노래 6 봄노래 7 봄노래 8 봄노래 9 봄노래 10 여름 노래 1 여름 노래 2 여름 노래 3 여름 노래 4 여름 노래 5 여름 노래 6 여름 노래 7 여름 노래 8 여름 노래 9 여름 노래 10 가을 노래 1 가을 노래 2 가을 노래 3 가을 노래 4 가을 노래 5 가을 노래 6 가을 노래 7 가을 노래 8 가을 노래 9 가을 노래 10 겨울 노래 1 겨울 노래 2 겨울 노래 3 겨울 노래 4 겨울 노래 5 겨울 노래 6 겨울 노래 7 겨울 노래 8 겨울 노래 9 겨울 노래 10 어부사시사 발문 어부사 여음 몽천요 3장 몽천요 1 몽천요 2 몽천요 3 몽천요 발문 번몽천요 견회요 5편 견회요 1 견회요 2 견회요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고산 윤선도는 송강 정철과 더불어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창작한 시가 작품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산중신곡>과 <어부사시사> 등의 작품은 기존의 강호 시조에서 나타나는 면모와는 다르게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관념화된 자연의 면모가 아닌, 눈으로 보는 실제의 자연을 작품에 형상화함으로써 강호 시가의 흐름에서 새로운 단계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울러 윤선도의 다양한 작품들에서는 강호 자연에서의 생활에 대한 자족감과 그로 인한 고양된 흥취가 적절히 발현되고 있다. 바로 이런 면모가 윤선도를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인이다. ≪고산유고(孤山遺稿)≫는 6권 6책으로 이뤄진 고산 윤선도의 문집으로, 그의 시조 작품은 이 중에서 권지육(卷之六) ≪별집(別集)≫의 ‘가사(歌辭)’라는 항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실려 있는 작품은 모두 76수인데, <만흥> 제6수와 <어부사 여음>은 동일 작품을 항목을 달리해 배열한 것이다. 따라서 윤선도의 시조 작품은 현재 모두 75수가 전하고 있으며, 각 작품마다 제목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목을 통해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드러내고자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작품에는 창작 연대와 장소를 밝히고 있지만, 일부 작품에는 해당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먼저 작품에 부기된 창작 연대에 따르면 맨 뒷부분에 수록된 <견회요>와 <우후요>가 가장 먼저 창작되었고, 바로 그 앞에 있는 <몽천요>가 가장 나중에 지어진 작품이다. 가장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견회요>와 <우후요>를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대체로 창작 시기에 따른 순서대로 수록되어 있다. 4음보격 3행시라는 형태적 특성을 지닌 시조는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갈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작품에 사용된 표현이 특정 전고(典故)를 수반하는 경우, 그 유래와 배경 등에 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작품의 이해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아무리 현대어로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작품을 풀어서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현대 독자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는 조선 시대와 현대의 교육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사대부들은 사서(四書)를 비롯한 유가의 경전과 중국의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전고가 포함된 다양한 시가의 표현들이 조선 시대의 지식인들에게는 상식화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현대 독자들에게는 그러한 표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때로는 그에 수반된 배경 지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작품마다 현대역과 원문으로 된 작품과 함께 가급적 상세한 해제와 주석을 덧붙였다. 해제는 일차적으로 작품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하되 작품 이해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주석 역시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표현이라도 개별 작품마다 붙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가능한 상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러한 해제와 주석으로 인해 윤선도의 시조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상의 발견
봄날의책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은이), 신유진 (옮긴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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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소설,일반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은이), 신유진 (옮긴이)
여성,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자 브라질인, 그리고 어머니인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삶, 글쓰기에 대한 사유, 독자와의 소통, 번역가로서의 변모, 또 그가 만난 인물들까지 ‘리스펙토르’라는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풍경이 이 책 『세상의 발견』에 담겨 있다. 1967~1973년 브라질 일간지 '조르나우 두 브라질'에 토요일마다 발표되었던 글들이 주를 이루는, 1,032쪽에 달하는 이 산문집에는 단상, 일기, 회고록, 여행 노트, 인터뷰, 연재물, 에세이 등도 섞여 있다. 클라리시의 소설을 두고 버지니아 울프와 비슷하다고 했을 때 그가 보인 반응, 자신의 출생지와 가족관계에 대한 세간의 호기심에 대한 반응, 두 아들을 비롯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정부에 대한 이야기 등이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신랄한 어조로 드러나 있다. 또한 그의 작품에 중요한 오브제로 등장하는 닭, 장미, 표범 등에 대한 언급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 중 하나다. 부모가 조국인 우크라이나를 떠나 “미국이나 브라질”로 떠나는 길 위에서 잉태된 클라리시는 생후 2개월에 브라질에 이주한 후,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포르투갈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클라리시는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사소한 장면이나 사물, 대화에서 글이 시작되더라도 기존의 감각이나 시각으로는 포착해내기 어려운 예리한 진실을 독자들 앞에 가져다 놓는다.조르나우 두 브라질 1967-1973 우 조르나우 1946-1947 시뇨르 1961-1962 조이아 1968-1969 울치마 오라 1977 잊지 않기 옮긴이의 말 『세상의 발견』 상세 차례 지겨운 아이들 뜻밖의 일 피상적인 놀이 지구의 우주 비행사 우리의 승리 그토록 커다란 노력 과정 불멸의 사랑 신부님을 위한 기도 느끼지 않는다는 것 향해 가다 25년 후에 봄을 쓰다 부자이면서도 선한 사람들을 위해 연극에서 쓰는 욕설 샤크리냐?! 디에스 이레 강함과 약함 그래 익숙하지 않은 사건과 요구 내 이웃의 책 스위스 봄의 스위트룸 엄청난 벌 두려움 편에서 완벽한 만남 울 때 과묵한 미나스제라이스 여자 점쟁이 감사? 그 사건 헌신 뒤에 어떤 것 피아노 레슨 각성제 신의 온화함 신의 또 다른 온화함 금으로 된 펜 사건 즐거운 인터뷰 상치아구 사람의 온기 행복한 불면과 불행한 불면 타자기에 감사하며 내가 배운 것 전화 한 통 시쿠 부아르키 지 올란다 라이노타이프 식자공에게 부탁 신 꿈 작은 병아리 익명 시쿠 부아르키 지 올란다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는 편지 쓸모 있다고 느끼기 또 다른 편지 난해한? 페르소나 비명 내가 받은 최고의 칭찬 하얀 원피스 헤이, 시쿠! 아나 루이자, 루시아나, 그리고 문어 마리아가 울면서 전화하다 또 다른 순진한 마리아, 그리고 카를로타 아르만두 노게이라, 축구와 나, 나를 가엾이 여기소서! 은총을 받은 상태 ― 단상 안녕, 나는 떠납니다! 불필요한 소란 사랑 고백 세 번의 경험 인간 학살 : 아메리카 인디오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철저히 여성스러운 “들장미” 사우다지 신비로운 문장, 낯선 꿈 그리고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이상적인 부르주아 소속감 아직 답할 수 없는 것 경험 칼럼니스트가 되는 일 편지 세상의 발견 전자두뇌 : 나는 내가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나만의 미스터리 나에 대한 정신분석학자의 견해 끝내다 텍사스에서 열린 콘퍼런스 타인을 찾아서 가진 것을 다루는 법 분석가를 향한 도전 한 친구의 제안 스웨터 외교관 작가 고래의 죽음 매우 만족한 먹이 지상의 향기 친밀함 잠자기 행복한 어느 오후 글쓰기 풍족과 결핍 대화 페르난두 페소아의 도움을 받아 정상적인 삶의 기쁨 그렇다고 용서해서도 안 된다 어린아이의 가르침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 허기 잠의 신비 자신의 운명에 맡기다 그저 하나의 방식으로 여기며 살아남은 자의 고통 : 세르지우 포르투 나는 봄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공포 가정 신의 문체 섬세함 그에 대한 사랑 젠틀한 엄마 마치 그런 척 구인 상파울루 허세 지적 감수성 지식인? 아니다 내가 되고 싶었던 것 단상 꿈 먼바다로 떠난 이야기 저항 시간의 깊이 먹고 또 먹기 박물관에서 느끼는 고통 마리우 킨타나와 그의 팬 의식 지진 완벽함 기쁨의 탄생(단상) 영혼의 협심증 내가 나였다면 어떻게 글을 쓰는가? 대화 전화 통화 텍사스에서 열린 콘퍼런스 책은 최고의 선물 태아의 걱정 인류의 거대한 수수께끼 고지 모든 여성 안에 있는 처녀 그는 기쁠 것이다 요셉의 겸손함 나의 크리스마스 파티 사는 법 배우기 인간의 조건 나뭇잎의 기적 루시우 카르도주 거의 해수욕 불가피한 보호 땅의 온화함 이해하지 못한다 아우세우 아모로주 리마 (1) 아우세우 아모로주 리마 (2) 아우세우 아모로주 리마 (마지막) 인생의 실타래 작가가 누구인가? 시인이기도 한 아우구스투 호드리기스 새로운 책이 탄생할 것이다 커다란 질문 행복한 남자 충동 검은 사슴 글쓰기의 위험한 모험 파블로 네루다와 나눈 짧은 인터뷰 파블로 네루다와 나눈 짧은 인터뷰 (마지막) 자유 그리스에서 허세꾼 수수께끼 사교계 기사 저항 비단실 허용할 수 없는 것 갑자기 쉬워졌다 죽어가는 주제 해방에 대한 두려움 지도자의 꿈을 스케치하다 가장 위험한 밤 선의를 거절하는 방법 그러나 글을 써야 하니까 지구를 향한 사랑 너그러운 자기비판 고독과 가짜 고독 인생은 초자연적이다 인간이 부여하는 의미 없이 참을 수 없는 기다림 톱니바퀴 단상 사는 법 배우기 완벽한 예술가 힌데미트 실수에 대한 두려움 타자기 마음대로 낯선 책 지식인 환각에 사로잡힌 거실 모험 겸손과 기술 영웅들 봄의 부화 설명하지 않는 설명 창작 실험실 마우라 백년 동안의 고독 미래와의 만남 충동의 본질 또는 하나와 하나 사이 또는 컴퓨터 가증스러운 동정 접신론 자유 질문 우리의 야만 불멸의 인간 따옴표 절망의 순간 원시적 존재의 자원 형식과 내용 무언의 소통 어느 도시의 추억, 어느 분수의 추억 픽션이냐 아니냐 냉소적인 망자 발견 뒤늦은 편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미래 토요일, 토요일의 빛과 함께 마를리 지 올리베이라 자라는 기계 나는 세상을 책임진다 간식 펜 가는 대로 쓰기 산만한 남자의 변덕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예 그리고 아니요 변화 천천히 울면서 자갈루 이탈리아 여자 한 남자 늦은 번역 낡아빠진 취향 베트콩 물결을 거스르며 가다 소설을 구성하던 기억 글쓰기 영감 작은 남자아이 떠나야 할 시간이 오면 오늘을 살다 모든 세계의 경이 불가피한 엄격함 허공에 뜬 이야기 하나의 문장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오직 여성만을 위해서 영원성에 대한 두려움 어리석은 생각에 대한 횡설수설 움베르투 프란세스키 토요일 발작 자신에게 기부하기 다른 광기 직접적인 실험 '진짜' 소설 학생 노트에 적힌 질문과 답 커다란 질문들 천진하다는 장점 후대가 우리를 판단하리라 너의 비밀 일요일 열 살 신비로 가득한 왕국 스위스에서 만난 봄의 추억 작은 괴물 시 추상과 구상 스클리아르 : 30년 동안의 작품 활동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곤충일 뿐 두 가지 방법 월드컵 전에 저에게 편지를 써주시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밝힙니다 드루몽에게 보내는 메시지 설명 ― 딱 한 번만 하는 설명 결국 그날이 왔다 ― 불멸을 위해 조용한 통지 헤지나라 불린 존재 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스페인 가장 생산적인 '관용' 오직 외형적 질서만을 따르는 단어들 지휘봉 주의가 산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당신을 위한 선물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 카니발 별로 유명하지 않은 브라질 사람 : 레오포우두 나시빙 기적의 낚시 기억하다 사교적 칼럼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여성 시인 동물들 (1) 동물들 (결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꽃에 대하여 사전 글로리아 마가단을 기억하십니까? 마음 가는 대로 쓰기 가족 나들이 여성들을 위한 백과사전 상프란시스쿠강 해수욕을 말하기 위해 새로움과 위대함 지어낸 어머니의 날 지구에 인간이 나타나기 전에 미안하지만, 우리는 죽는다 그러나 삶이 있다 3월 28일 일요일의 폭풍우 타자기 바다 여행 (제1부) 기차 여행 낙타의 등을 타고 여행한 적이 있다 : 스핑크스와 벨리댄스를 봤다 (결말) 여행을 말하기 위해 그린란드에 갔다 아프리카 볼라마에 갔다 무제 시쿠 부아르키가 찾아오다 톰 조빙과 나눈 반쯤 진지한 대화 (1) 톰 조빙과 나눈 반쯤 진지한 대화 (2) 톰 조빙과 나눈 반쯤 진지한 대화 (3) 초심리학적 현상 「시편」 4장 다윗의 시 오해 살다 멈춰야 한다 제나루 당신은 번호입니다 신비로움 : 하늘 나는 질문이다 사과, 해명, 다정함 네 번이 된 세 번의 만남 덧없는 순간 엘리우 펠레그리누라 불리는 남자에게 사랑 단상 진노의 날 마리아 보노미에 대한 편지 사랑, 코아티, 개, 남성성과 여성성 남자의 나체를 피하는 법 지성의 용도 가장 커다란 경험 거짓말하기, 생각하기 런던 다리 옛날 귀부인 백조 일요일 오후 영리한 사람의 실수 서커스단을 따르다 옷장 연구 어느 귀족 부인의 역사적 재현 어느 사퇴한 남자에 대한 기억 오늘 한 아이가 태어났다 두서없는 대화 : 1972 이렇게 되기까지 노트 연습 사실을 가정해보자 사실이 아닌 것을 가정해보자 셈세한 것들을 묘사하려는 시도 태반처럼 살아 있는 젤리 위험한 통찰력 어떻게 잠을 잘까 쾌락을 찾으러 나는 적응할 것이다 타자기도? 피아니스트 왜? 여전히 불가능한 여름 무도회 이탈리아의 어느 산골 마을 치주카 안뜰 행복한 요리사 예전에는 완벽했다 이면공작 신중한 태도 다음에 펼쳐질 나의 흥미진진한 세계 여행 이유 없는 행위 둘의 심계증 너무하다 은신처 문체 한 단계 위 : 침묵 낯선 사람과의 대화 어머니의 날 예고 없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작은 것 모라비아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단상) 글 쓰는 행위에 관하여 브라질의 핵에너지 조각 수업 베네수엘라의 장미 : 산장미 선물 먹는다 무릎 꿇은 남자 마침내 헌신하다 잊지 않아야 할 이름 : 라라 악마 같은 상상 칼럼 쓰기와 책 쓰기 더는 미치지 않기 위해 치명적인 멍 하얀 장미 부서진 온도계 축제 빌라이자베우에서 브라질로 브라질리아의 어제와 오늘 부끄러움 게으름 대문의 침묵 베라 민들링의 거울들 두 명의 어린 남자아이 글쓰기 일하는 즐거움 소비하는 시간 습관 바꾸기 산토끼를 고양이라고 생각하다 불안이란 무엇인가? 라부아지에는 더 잘 설명한다 미안하지만 나는 깊이가 없습니다 대성당의 비물질화 사랑은 무엇으로 이르는가 입적 과정에 복종 싸울 것 같은 두 친구 그룹 우리 인생의 첫 번째 책 단상 마리우 크라부 다레우와 정신분석 택시 기사와 나눈 짧은 대화 바다와 아침 재스민 열세 명의 저녁 손님 부조리의 통찰력 결혼한 사람들을 위해 비밀 청소년 C. J. 예술을 하지 않는 예술가들 위협적인 오후 희망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줘야 할까? 표현의 어려움 교훈 저는 모릅니다 소설가 드자니라 소명의 여정 페드루 블로시가 내게 말했던 것 영매의 분석 어머니의 일탈 무료 광고 주둥이가 깨진 주전자 때문에 집 성모마리아의 춤 현자의 방종 고통 어린아이 기쁜 노부인 완전한 행복 가까이에서 먹보가 되지 않는 기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느끼려는 시도 힘들었던 여름의 기억 점진적인 접근 역행 배신하지 않으려는 번역 영원한 젖먹이 시간이 흐르는 대로, 타자기 마음대로 산을 올라가야 한다 한 친구를 위한 꽃처럼 브라질식 커피 의식. 인물 창조하기 인간 영혼의 미스터리 헌정 나의 비서 편지 호흡 남들과 다른 조용한 사람 어쩌면 피상적일 수도 있는 내가 내린 통계 모두 이상해 맹렬한 심장 내가 쓴 여성적인 글 나의 기차가 떠났다 나의 사랑의 눈으로 본 바이아의 우주 이것은 나의 편협인가 뺨 때리기인가 인간에 대한 분석 만남들 만남에 대한 두려움도 문화 비밀 훨씬 더 단순하게 선교사의 순회 문학과 정의 천사가 느낀 불편 자식과의 대화 이목을 끌지 않는 남자 말을 놓아주지 말기를 어린이를 위한 좋은 소식 사랑에 대한 감사 추상적인 문 베른 외모는 거짓을 말한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스페인 남자여성,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자 브라질인, 그리고 어머니인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삶, 글쓰기에 대한 사유, 독자와의 소통, 번역가로서의 변모, 또 그가 만난 인물들까지 ‘리스펙토르’라는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풍경이 이 책 『세상의 발견』에 담겨 있다. 1. 소설과 산문 『달걀과 닭』『G.H.에 따른 수난』『야생의 심장 가까이』『별의 시간』『아구아 비바』 등 그동안 출간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소설들은 무척 매력적이되, 뭐라 규정하기 어려운, 해독 불가능한 작품들로 기억돼 있다. 한없이 뜨겁고, “희게 번득이는 빛의 칼날”(배수아)로. 시인 김선오의 평처럼, “그의 소설들이 뜨거운 내장과 같다면 산문집 『세상의 발견』은 피부에 가까운 글들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다. 보다 표면인 것. 부드럽고 따뜻하고 익숙하지만 그 속에 뼈와 내장과 정신을 품고 있는 그런 것. 산문의 넓이를 누리며 멀리까지 뻗어나가는 일상적이고 경쾌한 문장들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라는 작가의 신비를 걷어내 폐기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걷힌 자리에서 새로운 형식의 신비를 발견하게 한다.” 2 1967~1973년 브라질 일간지 〈조르나우 두 브라질〉에 토요일마다 발표되었던 글들이 주를 이루는, 1,032쪽에 달하는 이 산문집에는 단상, 일기, 회고록, 여행 노트, 인터뷰, 연재물, 에세이 등이 섞여 있다. 클라리시의 소설을 두고 버지니아 울프와 비슷하다고 했을 때 그가 보인 반응, 자신의 출생지와 가족관계에 대한 세간의 호기심에 대한 반응, 두 아들을 비롯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정부에 대한 이야기 등이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신랄한 어조로 드러나 있다. 또한 그의 작품에 중요한 오브제로 등장하는 닭, 장미, 표범 등에 대한 언급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 중 하나다. 부모가 조국인 우크라이나를 떠나 “미국이나 브라질”로 떠나는 길 위에서 잉태된 클라리시는 생후 2개월에 브라질에 이주한 후,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포르투갈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설명 ― 딱 한번만 하는 설명」). 클라리시는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사소한 장면이나 사물, 대화에서 글이 시작되더라도 기존의 감각이나 시각으로는 포착해내기 어려운 예리한 진실을 독자들 앞에 가져다 놓는다. 3. 자신의 소설에 대한 리스펙토르의 말 리스펙토르의 소설들이 신비하되, 대체로 이해 불가능했다는 고백들이 많은데, 이 책에는 클라리시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말한 글이 여럿 포함돼 있다. 『달걀과 닭』에 수록된 작품들 10여 편에 대한 글 「설명하지 않은 설명」,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포위당한 도시』에 대한 글 「뒤늦은 편지」, 『G.H.에 따른 수난』에 대한 글 「늦은 번역」 등. 그중 「설명하지 않은 설명」에서 몇 문단을 옮겨본다. “「어느 젊은 여인의 몽상과 취기」를 쓰면서는 분명 무척 즐거웠고 글을 쓰는 기쁨을 느꼈다. 작업하는 동안에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평소 나답지 않게 늘 기분이 좋았고 포르투갈어로 말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언어적 경험을 쌓았다. 나는 젊은 포르투갈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 “「가족의 유대」는 기억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 “「닭」은 30분도 안 되어서 완성했다. 원고 청탁을 받았고, 제대로 쓸 마음 없이 쓰기 시작했으며, 완성한 후에도 그 원고를 보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이야기가 매끄럽다는 것을 깨달았고, 얼마나 사랑으로 썼는지 느꼈다. 나는 내가 진짜 이야기를 썼단 걸 알게 되었고, 내가 동물들에게 늘 느꼈던 즐거움이 거기에 가득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녁 식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4 책 속 클라리시는 세심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자라난 브라질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에 대해 깊은 애정과 연민을 갖고 있었다. 현실에서는 사회문제에 분노하며 시위에 참여하였고, 언제나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설 독자들에겐 다소 의외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작품을 일종의 참여문학이라 여기기도 했다. 주목받지 못하는 친구의 아름다운 글을 자신의 글 안으로 초대하였고, 파블로 네루다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몹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을 “배짱 좋은 소심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는 현실의 깊이와 넓이를 통렬하게 감각하는 동시에, 한 명의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에 충실했다.내가 어떻게, 왜 이야기 또는 소설을 썼는지 떠올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작업들이 나로부터 분리되면 나 역시 낯설어진다. 최면 상태에서 글을 쓴다는 말이 아니라, 글을 쓸 때 요구되는 집중이 글쓰기가 아닌 다른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을 제거하는 듯하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물었던 것에 대한 답을 해보자면, 그럴 가치가 있다면, 무언가를 복기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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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 / 백은빈, 이성욱 (지은이)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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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소설,일반백은빈, 이성욱 (지은이)
《Real MySQL》을 정제해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압축하고, MySQL 8.0의 GTID와 InnoDB 클러스터 기능들과 소프트웨어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GIS 및 전문 검색 등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로 수록했다. 또한 《Real MySQL 8.0》은 단순 SQL 문법이나 쿼리 작성보다는 MySQL 서버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서 꼭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01장: 소개 1.1 MySQL 소개 1.2 왜 MySQL인가? ▣ 02장: 설치와 설정 2.1 MySQL 서버 설치 ___2.1.1 버전과 에디션(엔터프라이즈와 커뮤니티) 선택 ___2.1.2 MySQL 설치 2.2 MySQL 서버의 시작과 종료 ___2.2.1 설정 파일 및 데이터 파일 준비 ___2.2.2 시작과 종료 ___2.2.3 서버 연결 테스트 2.3 MySQL 서버 업그레이드 ___2.3.1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제약 사항 ___2.3.2 MySQL 8.0 업그레이드 시 고려 사항 ___2.3.3 MySQL 8.0 업그레이드 2.4 서버 설정 ___2.4.1 설정 파일의 구성 ___2.4.2 MySQL 시스템 변수의 특징 ___2.4.3 글로벌 변수와 세션 변수 ___2.4.4 정적 변수와 동적 변수 ___2.4.5 SET PERSIST ___2.4.6 my.cnf 파일 ▣ 03장: 사용자 및 권한 3.1 사용자 식별 3.2 사용자 계정 관리 ___3.2.1 시스템 계정과 일반 계정 ___3.2.2 계정 생성 3.3 비밀번호 관리 ___3.3.1 고수준 비밀번호 ___3.3.2 이중 비밀번호 3.4 권한(Privilege) 3.5 역할(Role) ▣ 04장: 아키텍처 4.1 MySQL 엔진 아키텍처 ___4.1.1 MySQL의 전체 구조 ___4.1.2 MySQL 스레딩 구조 ___4.1.3 메모리 할당 및 사용 구조 ___4.1.4 플러그인 스토리지 엔진 모델 ___4.1.5 컴포넌트 ___4.1.6 쿼리 실행 구조 ___4.1.7 복제 ___4.1.8 쿼리 캐시 ___4.1.9 스레드 풀 ___4.1.10 트랜잭션 지원 메타데이터 4.2 InnoDB 스토리지 엔진 아키텍처 ___4.2.1 프라이머리 키에 의한 클러스터링 ___4.2.2 외래 키 지원 ___4.2.3 MVCC(Multi Version Concurrency Control) ___4.2.4 잠금 없는 일관된 읽기(Non-Locking Consistent Read) ___4.2.5 자동 데드락 감지 ___4.2.6 자동화된 장애 복구 ___4.2.7 InnoDB 버퍼 풀 ___4.2.8 Double Write Buffer ___4.2.9 언두 로그 ___4.2.10 체인지 버퍼 ___4.2.11 리두 로그 및 로그 버퍼 ___4.2.12 어댑티브 해시 인덱스 ___4.2.13 InnoDB와 MyISAM, MEMORY 스토리지 엔진 비교 4.3 MyISAM 스토리지 엔진 아키텍처 ___4.3.1 키 캐시 ___4.3.2 운영체제의 캐시 및 버퍼 ___4.3.3 데이터 파일과 프라이머리 키(인덱스) 구조 4.4 MySQL 로그 파일 ___4.4.1 에러 로그 파일 ___4.4.2 제너럴 쿼리 로그 파일(제너럴 로그 파일, General log) ___4.4.3 슬로우 쿼리 로그 ▣ 05장: 트랜잭션과 잠금 5.1 트랜잭션 ___5.1.1 MySQL에서의 트랜잭션 ___5.1.2 주의사항 5.2 MySQL 엔진의 잠금 ___5.2.1 글로벌 락 ___5.2.2 테이블 락 ___5.2.3 네임드 락 ___5.2.4 메타데이터 락 5.3 InnoDB 스토리지 엔진 잠금 ___5.3.1 InnoDB 스토리지 엔진의 잠금 ___5.3.2 인덱스와 잠금 ___5.3.3 레코드 수준의 잠금 확인 및 해제 5.4 MySQL의 격리 수준 ___5.4.1 READ UNCOMMITTED ___5.4.2 READ COMMITTED ___5.4.3 REPEATABLE READ ___5.4.4 SERIALIZABLE ▣ 06장: 데이터 압축 6.1 페이지 압축 6.2 테이블 압축 ___6.2.1 압축 테이블 생성 ___6.2.2 KEY_BLOCK_SIZE 결정 ___6.2.3 압축된 페이지의 버퍼 풀 적재 및 사용 ___6.2.4 테이블 압축 관련 설정 ▣ 07장: 데이터 암호화 7.1 MySQL 서버의 데이터 암호화 ___7.1.1 2단계 키 관리 ___7.1.2 암호화와 성능 ___7.1.3 암호화와 복제 7.2 keyring_file 플러그인 설치 7.3 테이블 암호화 ___7.3.1 테이블 생성 ___7.3.2 응용 프로그램 암호화와의 비교 ___7.3.3 테이블스페이스 이동 7.4 언두 로그 및 리두 로그 암호화 7.5 바이너리 로그 암호화 ___7.5.1 바이너리 로그 암호화 키 관리 ___7.5.2 바이너리 로그 암호화 키 변경 ___7.5.3 mysqlbinlog 도구 활용 ▣ 08장: 인덱스 8.1 디스크 읽기 방식 ___8.1.1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___8.1.2 랜덤 I/O와 순차 I/O 8.2 인덱스란? 8.3 B-Tree 인덱스 ___8.3.1 구조 및 특성 ___8.3.2 B-Tree 인덱스 키 추가 및 삭제 ___8.3.3 B-Tree 인덱스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___8.3.4 B-Tree 인덱스를 통한 데이터 읽기 ___8.3.5 다중 칼럼(Multi-column) 인덱스 ___8.3.6 B-Tree 인덱스의 정렬 및 스캔 방향 ___8.3.7 B-Tree 인덱스의 가용성과 효율성 8.4 R-Tree 인덱스 ___8.4.1 구조 및 특성 ___8.4.2 R-Tree 인덱스의 용도 8.5 전문 검색 인덱스 ___8.5.1 인덱스 알고리즘 ___8.5.2 전문 검색 인덱스의 가용성 8.6 함수 기반 인덱스 ___8.6.1 가상 칼럼을 이용한 인덱스 ___8.6.2 함수를 이용한 인덱스 8.7 멀티 밸류 인덱스 8.8 클러스터링 인덱스 ___8.8.1 클러스터링 인덱스 ___8.8.2 세컨더리 인덱스에 미치는 영향 ___8.8.3 클러스터링 인덱스의 장점과 단점 ___8.8.4 클러스터링 테이블 사용 시 주의사항 8.9 유니크 인덱스 ___8.9.1 유니크 인덱스와 일반 세컨더리 인덱스의 비교 ___8.9.2 유니크 인덱스 사용 시 주의사항 8.10 외래키 ___8.10.1 자식 테이블의 변경이 대기하는 경우 ___8.10.2 부모 테이블의 변경 작업이 대기하는 경우 ▣ 09장: 옵티마이저와 힌트 9.1 개요 ___9.1.1 쿼리 실행 절차 ___9.1.2 옵티마이저의 종류 9.2 기본 데이터 처리 ___9.2.1 풀 테이블 스캔과 풀 인덱스 스캔 ___9.2.2 병렬 처리 ___9.2.3 ORDER BY 처리(Using filesort) ___9.2.4 GROUP BY 처리 ___9.2.5 DISTINCT 처리 ___9.2.6 내부 임시 테이블 활용 9.3 고급 최적화 ___9.3.1 옵티마이저 스위치 옵션 ___9.3.2 조인 최적화 알고리즘 9.4 쿼리 힌트 ___9.4.1 인덱스 힌트 ___9.4.2 옵티마이저 힌트 ▣ 10장: 실행 계획 10.1 통계 정보 ___10.1.1 테이블 및 인덱스 통계 정보 ___10.1.2 히스토그램 ___10.1.3 코스트 모델(Cost Model) 10.2 실행 계획 확인 ___10.2.1 실행 계획 출력 포맷 ___10.2.2 쿼리의 실행 시간 확인 10.3 실행 계획 분석 ___10.3.1 id 칼럼 ___10.3.2 select_type 칼럼 ___10.3.3 table 칼럼 ___10.3.4 partitions 칼럼 ___10.3.5 type 칼럼 ___10.3.6 possible_keys 칼럼 ___10.3.7 key 칼럼 ___10.3.8 key_len 칼럼 ___10.3.9 ref 칼럼 ___10.3.10 rows 칼럼 ___10.3.11 filtered 칼럼 ___10.3.12 Extra 칼럼MySQL 서버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담았습니다! 《Real MySQL 8.0》은 《Real MySQL》을 정제해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압축하고, MySQL 8.0의 GTID와 InnoDB 클러스터 기능들과 소프트웨어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GIS 및 전문 검색 등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로 수록했다. 또한 《Real MySQL 8.0》은 단순 SQL 문법이나 쿼리 작성보다는 MySQL 서버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서 꼭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필요하거나 관심 있는 내용 위주로 살펴봐도 지금까지 경험했던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MySQL 설치와 서버 아키텍처 ◎ 트랜잭션과 잠금 ◎ 인덱스 종류의 구조 및 활용 ◎ GTID 기반 복제 및 InnoDB 클러스터 아키텍처 ◎ 쿼리의 실행 계획 분석 및 최적화 ◎ 스토어드 프로그램 개발 ◎ 데이터 모델링 및 최적의 데이터 타입 선정 ◎ 파티션 및 데이터 압축 활용 ◎ GIS 및 전문 검색 기능 활용 ◎ Performance 스키마 및 Sys 스키마 활용
택틱스 2
조은세상(북두) / 필로스 지음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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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소설,일반필로스 지음
필로스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죽음을 눈앞에 두고 택한 독일행. 그곳에서 맡게 된 3부 리가 올덴부르크의 감독직. 오합지졸로 구성된 선수들을 카리스마로 조련하다. 죽음을 극복한 한국인 감독 박정의 분데스리가 정복기. 과거 전도유망한 기대주의 축구선수였던 박정이었지만 부상의 악령이 찾아와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마감하게 됐고 거기에 더해 뇌종양 말기라는 판정을 받은 죽음을 앞둔 환자이다. 그가 생에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해 택한 독일. 그곳에서 연인이 된 레오니로 인해 맡게 된 올덴부르크의 감독직. 앞날을 볼 수 없는 삶이기에 뒤를 돌아보지 않는 그의 결단력과 그로 인해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아무에게서나 쉽게 볼 수 없지만 차갑고 단호하던 그도 선수들과 리가를 치루며 점차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며 새로운 삶을 꿈꾸며 자신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상남자 스타일이다.Liga 11. 좋은 보약 (2)… 7Liga 12. 꿈속의 남자… 23Liga 13. 결심… 95Liga 14. 포기는 없다… 141Liga 15. 패배에서 느낀 승리… 179Liga 16. 멘탈 승부… 215Liga 17. 선전포고… 267Liga 18. 팀이라는 것은… 297장르 최대사이트 문피아 골든베스트 1위 필로스 작가의 스포츠판타지 소설 [택틱스]! 죽음을 눈앞에 두고 택한 독일행 그곳에서 맡게 된 3부 리가 올덴부르크의 감독직 축구판 공포의 외인구단! 오합지졸로 구성된 선수들을 카리스마로 조련하다. ‘살겠다. 살고야 말겠다. 이 팀으로 2부 리가, 아니 1부 리가로 가겠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나라고 왜 못할까? 그러자면 반드시 살아야겠다. 나는 살 것이다. 누가 죽인다고 해도 반드시 살 것이다.’ 답답한 한국축구 리더십의 부재에 대한 해결책 죽음을 극복한 한국인 감독 박정의 분데스리가 정복기! ▣주인공 박정은…… 과거 전도유망한 기대주의 축구선수였던 박정이었지만 부상의 악령이 찾아와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마감하게 됐고 거기에 더해 뇌종양 말기라는 판정을 받은 죽음을 앞둔 환자이다. 그가 생에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해 택한 독일. 그곳에서 연인이 된 레오니로 인해 맡게 된 올덴부르크의 감독직. 앞날을 볼 수 없는 삶이기에 뒤를 돌아보지 않는 그의 결단력과 그로 인해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아무에게서나 쉽게 볼 수 없지만 차갑고 단호하던 그도 선수들과 리가를 치루며 점차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며 새로운 삶을 꿈꾸며 자신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상남자 스타일이다.
빌리 그래함
선한청지기 / 그랜트 왜커 (지은이), 서동준 (옮긴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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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소설,일반그랜트 왜커 (지은이), 서동준 (옮긴이)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한국 교회가 오늘날 길을 잃고 말았다. ‘개독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딸려 있다. 교회는 물량주의에 빠져들었고, 성도들은 열심을 잃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은 결국 복음이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바로 복음 안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복음으로!”는 결코 공허한 슬로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이를 명확하게 보여 주는 이가 바로 빌리 그래함이다. 빌리 그래함의 삶과 사역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교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소개글 _4 추천사 _8 머리말 _13 감사의 말 _23 서론 _33 1부 젊은 순회전도자 첫 번째 장면 미국 남부의 농촌 소년 _48 두 번째 장면 세 개의 대학에서 배운 것 _57 세 번째 장면 YFC(Youth for Christ) _69 네 번째 장면 영국의 부름을 받아 _79 다섯 번째 장면 ‘빌리 그래함’이 되다 _83 여섯 번째 장면 미어즈와 템플턴 _90 일곱 번째 장면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_98 여덟 번째 장면 콩의 도시: 보스턴 _110 아홉 번째 장면 얻은 것과 잃은 것 _118 열 번째 장면 배를 띄우다 _125 열한 번째 장면 한국전쟁 _131 열두 번째 장면 그래함은 아이크를 좋아했다 _137 열세 번째 장면 밧줄을 끊다 _146 2부 일류 복음전도자 열네 번째 장면 핵심 메시지 _158 열다섯 번째 장면 “해링게이!” _166 열여섯 번째 장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_177 열일곱 번째 장면 빅 애플: 뉴욕 _190 열여덟 번째 장면 육신이 말씀이 되다 _203 열아홉 번째 장면 설교자 그래함 _213 스무 번째 장면 전도 대회의 기술 _223 스물한 번째 장면 함께 사역한 동료들 _231 스물두 번째 장면 강단 위 비평가들 _245 스물세 번째 장면 군중 속 비평가들 _254 스물네 번째 장면 경기장에 선 투사 _261 스물다섯 번째 장면 상처 입은 영혼들 _266 스물여섯 번째 장면 감사를 표하는 영혼들 _278 3부 제사장 같은 선지자 스물일곱 번째 장면 십자가와 십자가상 _290 스물여덟 번째 장면 케네디 vs 닉슨 _298 스물아홉 번째 장면 린든 존슨(LBJ) _305 서른 번째 장면 인종 평등 _311 서른한 번째 장면 시민 평등권과 질서 _321 서른두 번째 장면 위대한 사회 _328 서른세 번째 장면 끝없는 전쟁 _338 서른네 번째 장면 평화로 가는 뒤틀린 길 _350 막간 신화와 상징 _355 서른다섯 번째 장면 사계절의 남자 _362 서른여섯 번째 장면 빌리그래함 ‘회사’ _374 서른일곱 번째 장면 정치 권력의 위험성 _384 서른여덟 번째 장면 카터 그리고 레이건 _393 4부 영향력 있는 원로 서른아홉 번째 장면 그래함과 국제회의 _406 마흔 번째 장면 국제 전도 대회 _421 막간 그래함의 국제 사역 _432 마흔한 번째 장면 총력전이라는 죄악 _443 마흔두 번째 장면 모스크바 방문이 불러온 후폭풍 _453 마흔세 번째 장면 목사와 교황 _461 마흔네 번째 장면 부시 1세, 클린턴 그리고 부시 2세 _468 막간 그래함과 12명의 대통령 _478 마흔다섯 번째 장면 미국인들의 목사 _484 마흔여섯 번째 장면 금이 간 명성 _492 마흔일곱 번째 장면 현대 미국 _503 막간 그래함 목사, 그래함 박사 _513 마흔여덟 번째 장면 두 번째 기회 _525 마흔아홉 번째 장면 노련한 군인 _538 쉰 번째 장면 “미세스 빌리 그래함” _554 마지막 장면 온화한 원로 _562 결론 _572 에필로그 _588 부록 1 본서에 사용된 편지들 _597 부록 2 그래함이 설교한 국제 행사 목록 _602 추가 참고 자료 목록 _610 역자의 글 _625 색인 _630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한국 교회 한국 교회여, 다시 복음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한국 교회가 오늘날 길을 잃고 말았다. ‘개독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딸려 있다. 교회는 물량주의에 빠져들었고, 성도들은 열심을 잃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은 결국 복음이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바로 복음 안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복음으로!”는 결코 공허한 슬로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이를 명확하게 보여 주는 이가 바로 빌리 그래함이다. 빌리 그래함의 삶과 사역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교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해법을 발견할 수 있다. 복음에 헌신한 빌리 그래함, 한국 교회에 답하다 평생토록 복음을 선포한 인원수: 2억 1,500만 명(185개국) 직접 대면하여 전한 인원수: 7,700만 명(300만 명 결신) 1973년 서울 전도집회: 연인원 300만 명(72,000명 결신), 특히 폐막집회 112만 명 운집 단언컨대 빌리 그래함은 20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였다. 그는 복음 전파를 최우선으로 살아왔으며 이를 위해 다른 것은 기꺼이 양보했다. 그의 넓은 그릇 속에서 수많은 이들과 여러 나라들이 복음을 만나게 되었다. 빌리 그래함의 헌신적인 전도사역은 한국교회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 정점에 해당하는 사건이 바로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전도 집회다. 한국 기독교 사상 최대 규모였을 뿐 아니라, 빌리 그래함이 인도한 수천 번의 전도 대회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였던 여의도 전도 대회는 한국 교회의 성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길을 잃었고, 다시 한번 빌리 그래함을 통해 복음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 빌리 그래함의 삶을 누구보다 정확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교회사 연구자 그랜트 왜커의 평전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랜트 왜커의 『빌리 그래함』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빌리 그래함의 생애를 자세히 살펴보며, 그의 성공과 실패, 장점과 단점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평생 한 영혼과 복음을 위해 청렴하게 살았던 빌리 그래함의 평전에서 우리는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칠 때는 빌리 그래함의 생생한 모습을 기대할 테지만, 정작 이 책을 덮을 때 우리는 생생한 복음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여, 다시 복음으로!” 왜 지금, 우리에게 ‘빌리 그래함’이 필요한가? 한국 크리스천이 『빌리 그래함』을 읽어야 하는 이유 빌리 그래함은 복음주의 진영을 중심으로 20세기 세계 교회를 위해 엄청난 수고를 한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다. 60년이라는 긴 사역 기간 동안 185개국을 대상으로 2억 명 이상에게 그리스도를 전했다. 직접 찾아간 70개 나라에서 얼굴을 마주한 7,700만 명 각각에게, 즉 그들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복음을 들고 마주했다. 그러한 직접 전도(“대규모 개인 전도”)로 말미암아 300만 명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쳤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1970-80년대 한국 교회 부흥기에 그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1973년에 여의도에서 한국 교회 사상 최대 규모이자, 그래함 생애 최대 규모의 집회를 가졌다. 또한 한국선교 100주년 대회(1984년)에서도 강사로 나섰다. 빌리 그래함이 한국 교회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한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개신교회가 빌리 그래함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복음 전파에 온전히 헌신했던 그의 열정과 헌신 때문이었다. 우리가 여전히 빌리 그래함을 만나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복음에 사로잡힌 한 인생을 보게 된다. 그는 복음 전파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사역했다. 마치 사도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처럼.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다시금 빌리 그래함을 만나야 한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고자 함에 있어서 그는 훌륭한 안내자다. 한 영혼에 다가가는 전도자로서, 지역 교회를 섬기는 선교 운동가로서, 그리고 겸손한 성도로서 말이다. 그랜트 왜커의 『빌리 그래함』이 이러한 세 가지 측면에서 복음에 헌신한 사람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동시에’ 어루만지는 전도자 그래함의 전도 대회를 경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했다. “나의 친구, 빌리 그래함은 나를 예수님께로 인도했다. 그는 내 생명의 은인이다.” 하지만 그래함의 집회에는 언제나 수만 명의 참석자로 가득했고, 대부분 TV나 라디오를 통해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접했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그래함의 설교를 들은 이들은 그래함이 직접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그럴 수 있었던 까닭은 그래함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허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함의 설교에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교제, 그로 인한 삶의 근원적인 변화가 담겨 있었다. 또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는 강력한 ‘결단’의 의지는 청중 개개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수백만 명이 운집한 현장에서도 그래함은 항상 영혼 하나하나를 동시에 어루만졌다. 그 역시 스스로 자신의 설교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했다. “이것은 대중 전도가 아니라, 대규모 개인 전도입니다.” 지역 교회와의 세심한 연대로 기독교 성장을 이끈 목회자 앞서 말했듯 그래함의 전도 대회는 대체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다. 물론 집회의 성패는 성령께서 결정하시지만,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우는 것이 그래함 스스로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는 언제나 지역 교회 간의 연대와 교회 목회자들의 지지를 중요시했다. 그래함은 전도 대회가 열릴 장소가 정해지면 6개월 전부터 그곳 신문을 읽었고 지역 목회자들과 정기적으로 조찬 모임을 가졌으며, 준비 위원회는 몇 달간 그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도회를 운영해 다각도로 지역 교회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도 대회가 개최되면 현장으로 지역 교회의 대표들을 초청해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신한 성도들을 그들과 연결시켜 주었다. 덕분에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결신자들은 꾸준히 지역 교회에 출석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래함이 어느 지역에서 전도 대회를 개최하든, 그 대회의 유익은 단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독교 교회의 자체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그래함의 넓은 포용력과 세심한 연대는 한 명의 목회자로서 전 세계 300만 명의 결신이라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자신을 낮추어 그리스도를 모시는 겸손한 성도 무엇보다 빌리 그래함은 평생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었다. 그래함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던 모든 비평가들조차 입을 모아 칭찬했던 것이 바로 그의 성품이다. 사람들은 이를 성실성, 진정성, 도덕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렀으나 『빌리 그래함』의 저자 그랜트 왜커는 이를 크게 4가지 모습으로 정리했다. 자신의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모습,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 은혜에 감사하는 모습 그리고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습이 그러했다. 그의 여러 약점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러한 겸손으로 인해 하나님께 쓰임받고, 많은 이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았다. 익히 알려졌듯이, 격동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 속에서 그래함은 그가 이뤄 낸 업적만큼이나 적잖은 비판을 받은 인물이다. 또한 그는 달변가도 아니고, 사상가도 아니었다. 이렇듯 약점과 단점들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는 겸손으로 이에 대응했고, 무엇보다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결한 삶을 유지했다. 모든 공(功)을 그리스도께 돌리고 그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한 명의 성도로서 한결같이 살아왔다. 이것이 그래함이 교회사에 빛나는 별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는 이유이며,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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