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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군대생활은 안녕하십니까?
예미 / 박양배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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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예미
소설,일반
박양배 (지은이)
현역, 예비역, 군무원을 두루 거친 군생활 만렙 저자가 부대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말 못 할 고민에 빠진 군인들을 돕기 위해 선배의 군생활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까다로운 상관을 대하는 방법, 말이 안 통하는 부하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교육기관은 없다. 업무 중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미리 알려 주는 곳도 없다. 힘든 업무와 복잡한 조직생활에 군인들은 알아서 적응해야 한다. 이 책은 직업군인의 안녕한 군생활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104가지 팁을 담고 있다. 지휘관, 참모, 초급간부가 각각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군생활을 위해 책상 한편에 꽂아 두어야 할 해결의 책!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책을 펼치면 나보다 먼저 경험한 선배의 사이다 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군 간부로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겪게 되는 상황들을 헤쳐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Chapter 1 제멋대로 하는 지휘관 [Note 1. 부하들 얘기 좀 들어 보세요] 1 꽃대를 꺾으면 꽃이 죽는다 (지휘관을 보고 장기지원을 한다) 2 누구나 초급간부 시절이 있었다 (초보자와 겨룰 때는 핸디를 준다) 3 쉽게 전달하라 (초급간부와 눈높이를 맞춰라) 4 퇴근 후는 지휘권 밖이다 (사생활을 침해하지 말 것) 5 음주 후 부대 복귀는 노! (부하들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다) 6 일방적인 소통은 쇼다 (소통한다면서 혼자 말하지 말자) 7 지휘관의 말의 무게 (지휘관이 하는 말은 파장이 크다) 8 결정하는 말에 신중하라 (검토한 후에 대답하기) 9 가시 돋친 말을 삼가라 (입장 바꿔 생각하라) 10 부하와 간격을 좁혀라 (세대차이로 쉽게 결론짓지 말자) 11 부하는 자판기가 아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라) 12 같은 동문만 선택하지 마라 (모두 나의 부하다) 13 마음의 건강을 살펴라 (마음을 잡아 주는 것도 지휘관의 역할) [Note 2. 이것만은 하자] 1 취임사는 짧고 명확하게 (핵심가치를 담아라) 2 보고서 검토할 때 이것만은! (지침을 주려면 알아볼 수 있는 글씨로) 3 회식에서는 자나 깨나 말 조심 (자신 없으면 음주를 피하라) 4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시끄러워질까 봐 숨기면 더 불거진다) 5 고충처리는 신고자 보호부터 (동굴 속에 숨겨라) 6 실수를 가혹하게 처리하지 마라 (의욕을 꺾으면 앞으로 잘할 수 없다) 7 부대를 바꾸려면 시간을 갖자 (자연스러운 물길을 만들어라) 8 현장을 자주 둘러보라 (책상에 앉아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9 선두라고 자만해선 안 된다 (선두주자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10 수많은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자 (진중하게 살피고 결정하라) 11 부대 사고 시 수습에만 전념하라 (인터넷 댓글에 동요하지 말 것) 12 동기를 계급으로 구분하지 마라 (친구는 계급장보다 오래간다) 13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라 (리더의 임무는 선택과 결심) 14 추천은 신중하게 하라 (잘할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 15 유관기관과 소통을 피하지 마라 (공공 목적을 함께한다) 16 외부인사 맞이는 세심한 배려로 (동선까지 고려하라) 17 재물조사는 반드시 하라 (군수품 관리는 꼼꼼하게) 18 눈높이에 맞는 보안교육을 (작은 관심이 군사보안을 지킨다) 19 해빙기 사고를 예방하라 (진단과 교육은 필수다) 20 혹한기훈련, 철저하게 대비하라 (추위와 싸움이다) Chapter 2 참고 견디니까 참모 [Note 1. 참모야, 기본을 말해 줄게] 1 지휘관이 바뀌면 빠르게 반응하자 (온도에 민감한 귀뚜라미처럼) 2 윗사람의 성향부터 파악하라 (눈치껏 행동해라) 3 생각이 없는 참모는 도움이 못 된다 (아이디어를 장착하라) 4 이기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라 (군인도 이겨야 기억된다) 5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라 (단어 하나도 생각하고 말하라) 6 보고서의 의도를 파악하라 (모를 땐 물어보자) 7 보고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장문의 보고서는 미리 넣어 둔다) 8 부정적인 말을 삼가라 (투덜이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9 불만을 오래 묵히지 마라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10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인정하고 두 번 실수하지 말자) 11 내 자리만 찾다가는 다 잃는다 (욕심을 비워야 채워진다) [Note 2. 일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1 잘난 체하면 적만 늘어난다 (진급 앞에 거만함은 과식하는 것) 2 참모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사리 분간을 잘하라) 3 경쟁심에 선을 넘지 마라 (잘못된 선택은 화를 가져온다) 4 자리를 찾아다니기보다 실력을 키워라 (인맥을 동원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5 유언비어를 만들지 마라 (그러다 오히려 내가 다친다) 6 강한 것이 능사가 아니다 (뻣뻣하면 부러지기 쉽다) 7 나의 실무자를 챙겨라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8 아프면 병원부터 가라 (참다가 더 큰일을 당한다) 9 옷차림을 깔끔하게 하라 (군인의 품격을 떨어트리지 마라) 10 영리행위를 하지 마라 (돈 벌려고 군대 온 것이 아니다) 11 시기적절한 업무를 찾자 (성과를 낼 때도 상황판단을 잘해서) 12 상급부대 참모와 소통하라 (어려움이 쉽게 해결된다) 13 의견을 굽히는 것도 필요하다 (주위와 보조를 맞춰라) 14 인접 참모의 도움에 감사하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자) 15 모르면 주위의 도움을 받자 (먼저 다가가서 물어라) 16 기업과 협약 시 상대를 파악하라 (기업은 실리가 우선이다) 17 경계작전에는 융통성이 없다 (규정을 반드시 지켜라) 18 참모 자리의 무게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Chapter 3 모든 게 처음인 초급간부 [Note 1. 지금부터 실전이다] 1 임관 후 부대 전입 갔을 때 (물어보고 배워라) 2 경계부대로 전입 갈 때 (두려워 말고 자부심을 가져라) 3 전입 신병이 왔을 때 (반갑게 맞이하자) 4 당직근무 임무수행할 때 (할 일을 누락하지 마라) 5 보고서를 써야 할 때 (작성 요령을 잘 배워 두자) 6 지휘활동비를 써야 할 때 (목적에 맞게 써라) 7 5분 전투대기조 임무를 받았을 때 (반복 숙달하라) 8 과학화전투훈련에 참가할 때 (싸우는 방법대로 훈련하라) 9 화재에 대비해야 할 때 (건조기엔 특히 주의하라) 10 탄약고 및 무기고를 점검할 때 (실셈과 현장확인이 원칙) 11 외부에 자료를 제공할 때 (보안성 검토를 받아라) 12 위문품을 받아야 할 때 (심의를 통해 해결하라) [Note 2. 당황스러운 상황, 어떻게 하지?] 1 억울하게 보직해임되었을 때 (합당한 절차를 밟아 가라) 2 사망사고가 났을 때 (상황보고와 현장보존) 3 괴롭힘을 당했을 때 (고충처리 단계를 밟아라) 4 고충처리 참고인이 되었을 때 (사실만 말하면 된다) 5 공용화기 불발탄이 발생했을 때 (교범에 나온 대로 조치하라) 6 유류가 누출되었을 때 (신속한 보고, 끝까지 확인) 7 위문금을 나에게 별도로 줬을 때 (심의 후 수령하라) 8 작전업무 실무자로 보직되었을 때 (세심하고 꼼꼼하게) 9 정보업무 실무자로 보직되었을 때 (정확한 정보로 말하라) 10 인사업무 실무자로 보직되었을 때 (멀리 보고 일하라) 11 군수업무 실무자로 보직되었을 때 (규정과 절차를 지켜라) Chapter 4 같지만 다른 동료, 군무원 [Note 1. 군인인 듯 군인 아닌 군인 같은 너] 1 군무원이 뭐예요? (현역도 잘 모르는 군무원의 세계) 2 군무원 생활에 익숙해지려면? (고참 선배에게 물어보자) 3 징계규정은 똑같이 적용된다 (예외는 없다) 4 상급자로서 군무원을 대할 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5 일과 전·후를 침해하지 말자 (군무원은 군인이 아니다) 6 신입 군무원에게 관심을 (동료의식을 갖고 살피자) 7 군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면? (현역 시절 계급을 빨리 잊어라) 8 현역이 싫어하는 군무원 (일의 근본을 잊는 사람) 9 군무원이 싫어하는 현역 (명분이 바르지 않은 사람) Chapter 5 동료들로 인해 괴로울 때 [Note 1.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다] 1 상급자가 신뢰하지 않을 때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 2 자존감만 높고 아둔한 상급자를 만났을 때 (말을 줄여라) 3 안하무인 상급자를 만났을 때 (법과 규정에 맡겨라) 4 업무 중심의 상급자를 만났을 때 (일로 승부하라) 5 시기 질투가 들어올 때 (조력자가 필요해) 6 자꾸 추천해 달라고 할 때 (따끔하게 충고하라) 7 선두였는데 밀리는 느낌이 들 때 (스스로 진단해 보라) 8 능력 밖의 일에 도움을 요청할 때 (그릇에 맞게 담아라) 9 유언비어로 상처받을 때 (혼자 해결하지 마라) 10 동료들이 내 말을 싫어할 때 (듣는 데 집중하라) 에필로그군생활의 크고 작은 고민들! 당신에게 꼭 필요했던 한 권의 책! 현역, 예비역, 군무원을 두루 거친 군생활 만렙 저자가 부대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말 못 할 고민에 빠진 군인들을 돕기 위해 선배의 군생활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까다로운 상관을 대하는 방법, 말이 안 통하는 부하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교육기관은 없다. 업무 중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미리 알려 주는 곳도 없다. 힘든 업무와 복잡한 조직생활에 군인들은 알아서 적응해야 한다. 이 책은 직업군인의 안녕한 군생활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104가지 팁을 담고 있다. 지휘관, 참모, 초급간부가 각각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군생활을 위해 책상 한편에 꽂아 두어야 할 해결의 책!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책을 펼치면 나보다 먼저 경험한 선배의 사이다 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군 간부로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겪게 되는 상황들을 헤쳐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험난한 군생활을 헤쳐 나갈 104가지 팁 ―초급간부·참모·지휘관이 꼭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군 간부는 부대 내에서 동료, 상관, 부하들과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한다. 퇴근시간이 있다고는 하나 당직근무와 대기가 많은 군대의 특성상 24시간 부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상하 관계도 엄격하다 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서로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이 일어나고, 때로는 부대 내 괴롭힘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부대 생활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관을 만날 때도 있고, 나를 시기 질투하는 동료가 있을 수도 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부하는 또 어떤가? 군대란 무수한 인간 군상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른 사회에서 만났다면 피해 갈 수도 있는 사람을 군대에서는 그럴 수 없다. 정해진 기간 동안 그런 상관을, 그런 부하를 견뎌 내야만 한다. 나 자신을 잘 지키면서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교육기관에서는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싸움의 기술을 모두 가르쳐 주지만 부대 내에서 부딪히게 될 인간관계, 또는 경험을 통해 쌓이는 업무 노하우 등을 미리 알려 주지는 않는다. 내가 직접 부딪쳐 깨지고 배울 수밖에 없다. 초급간부는 처음 부대에 배치받으면 업무도 생소하고 상관들과 관계도 어렵기만 하다. 참모와 지휘관도 자신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 동료들 간의 이해관계 충돌, 상관의 무리한 요구, 부하들에게 말 못 하는 답답함……. 모든 간부들은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것이다. 군생활에서 이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직책별, 상황별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지침서” 이 책은 초급간부부터 참모, 지휘관, 그리고 군무원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꼭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시함으로써 조화롭고 편안한 부대 생활을 돕는 지침서이다. 100가지가 넘는 사례를 통해 직책별 주의사항, 상황별 대처법을 알기 쉽게 전수해 주고 있다. 초급간부는 이 책을 통해 부대 생활과 업무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직근무를 서거나 보고서를 쓸 때 어떤 점을 주의할지, 경계부대로 전입 갈 때나 작전업무 실무자로 보직되었을 때 어떻게 준비할지, 억울하게 보직해임되었을 때나 괴롭힘을 당할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등 부대에서 만나게 되는 힘든 일들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지휘관은 이 책을 통해 부하들과 어떻게 소통할지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하들과 소통한다고 말을 많이 하면 부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음주운전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부하의 사생활을 어디까지 터치할 수 있을까? 부하가 실수했을 때 지휘관은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 고충처리 신고가 들어왔을 때 또는 부대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가? 누구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일들에 대해 참고할 수 있도록, 지휘관을 위한 다양한 항목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 사방이 꽉 막혀 답답하다면?” 부대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내 주변을 나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어 간다면 앞으로의 군생활이 훨씬 편안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지금 사방이 꽉 막혀 답답하다면, 이 책의 조언을 통해 작은 변화의 돌파구를 만들어 보자.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다면, 같은 시간을 경험한 선배의 충고와 위로를 들어 보자. 마음 든든한 응원의 목소리가 되어 줄 것이다. 부대에 간부가 많으면 별일이 다 일어난다. 교통사고, 음주운전 등 각종 사고는 지휘관의 가슴을 내려앉게 한다. 사고 발생 후 지휘관은 정신교육 등 다양한 후속조치를 한다. 안전운전교육, 음주절제 등 강도 높은 조치로 부대를 통제한다. 통제하다 보면 목적이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가장 쉬운 예로, 퇴근 이후에 대한 통제이다. 퇴근 후의 삶은 사생활이다. 지휘 권한으로 착각하여 통제하면 사생활 침해로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 (<퇴근 후는 지휘권 밖이다>) 지휘관은 많은 부하로부터 다양한 보고서를 받아 검토해 줘야 한다. 그러다 보면 빨리 처리해야 하는 습관으로 글보다 말이 앞서게 된다. 수정해 주면서 부하가 “네.”라 답변하면 알아듣는 줄 안다. 그러나 부하는 습관적으로 대답했을 뿐이다. 보고서를 수정해 줄 때는 알아볼 수 있는 글자를 써 주자. 낙서처럼 써 내려간 글자는 해석하는 데 오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낭비된 시간은 또다시 야근을 강요할 수 있다. (<보고서 검토할 때 이것만은!>)
ENJOY 이번엔! 부산
넥서스BOOKS / 구지선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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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지선 (지은이)
자연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 낸 경이로운 경치와 살아 있는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거리 곳곳 은 부산을 천의 얼굴로 만들었다. 자연이 변하는 시간에 따라, 사람들이 깨어 움직이는 시간에 따라, 부산은 놀라울 정도로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묘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는 찾아온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사는 일에 지쳐 방전된 인생을 재충전시켜 준다. * 부산에서 꼭 가 봐야 할 관광 명소 * 푸른 바다로 풍덩! 해수욕장 *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골목길 * 종류도 가격대도 천차만별! 쇼핑 명소 * 현지인들이 인정한 맛! 먹을거리 * 365일 즐거움이 있는 부산! 즐길거리 * 짧고 굵은 부산 핵심 관광 * 연인과의 낭만 데이트 * 실속파를 위한 쇼핑 투어 *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 *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네마 투어 * 부산 구석구석 완전 정복 여행 * 해운대 * 송정 해동 용궁사 * 광안리 * 이기대 유엔 기념 공원 * 서면 * 범일동 * 부산역 * 남포동 * 태종대 * 송도 감천 문화 마을 * 다대포 * 동래 * 부산대 앞 * 범어사 금정산성 *** 부산의 특별한 숙소 * 김해 봉하 마을 * 양산 통도사 * 경주 역사 유적 지구 * 진주성 * 남해 독일 마을 * 부산 국제 영화제 * 시네마 투어 * 산복도로 드라이브 * 부산 걷기 여행 * 유람선 여행 * 배 타고 일본 여행 * 부산의 축제 속으로 * 부산의 어제와 오늘 * 여행 준비하기 * 부산 가는 길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시티투어 즐기기 * 유용한 전화번호 & 사이트 & 어플바닷바람 속에 숨겨 놓은 달콤한 추억! 천의 얼굴을 가진 아름다운 부산! 푸른 바다 넘실대는 해변과 이국적인 카페촌, 활기 넘치는 자갈치 시장, 알록달록 예쁜 벽화 마을, 오감 만족 맛집과 개성 만점 쇼핑가까지 감칠맛 나는 사투리만큼 매력 넘치는 도시! 즐거움이 가득한 부산으로 떠나다! * 한눈에 보는 부산 전 지역의 여행 정보! * 부산을 알려 주마, 베스트 코스! * 부산 제대로 즐기기, 테마 여행! * 김해 양산 경주 진주 남해로 떠나는 근교 여행! 부산은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쉬지 않고 움직인다. 사람, 자연, 역사, 열정이 끊임없이 도시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부산이라는 도시는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인다. 자연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 낸 경이로운 경치와 살아 있는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거리 곳곳 은 부산을 천의 얼굴로 만들었다. 자연이 변하는 시간에 따라, 사람들이 깨어 움직이는 시간에 따라, 부산은 놀라울 정도로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묘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는 찾아온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사는 일에 지쳐 방전된 인생을 재충전시켜 준다. 부산을 여행하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는 아름다움을, 가슴에는 열정을, 머리에는 여유를 담고 왔다는 것을! - 여는 글 중에서 - ■ 본문 미리 보기 미리 만나는 부산 부산에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해수욕장, 오래된 골목길을 사진으로 만나 보고, 꼭 맛보아야 할 음식과 쇼핑 명소, 즐길거리도 체크해 보자. 추천 코스 부산을 여행하는 다양한 코스를 소개한다. 연인과 함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아니면 혼자여도 좋은 부산 최고의 여행지를 엄선하여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부산을 가장 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담았다. 꼭 가 봐야 할 곳, 자주 갔어도 잘 몰랐던 곳,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까지 구석구석 살펴본다. 맛집 숙소 여행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식당과 숙소이다. 잘 먹고 잘 자야 몸과 마음이 행복한 여행이 된다.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과 편안한 잠자리를 소개한다. 근교 여행 모처럼 여행을 왔는데 부산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부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들르거나 부산에 머물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테마 여행 부산 국제 영화제 즐기기부터 영화 속 배경을 찾아가는 시네마 투어, 버스로 즐기는 산복도로 드라이브, 걷기 여행, 유람선 여행, 부산에서 배 타고 일본 가기, 지역 축제 즐기기까지 다양한 테마로 부산을 특별하게 즐겨 보자. 여행 정보 부산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부산의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준비할 사항들, 부산으로 가는 방법, 대중교통과 시티투어까지 부산 여행의 필수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윤이상 평전
삼인 / 박선욱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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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선욱 지음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 윤이상의 음악과 삶을 고스란히 다룬 책이다. 통영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청년 시절,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던 유럽에서의 유학생활까지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금제의 사슬에 묶여 있던 인간 윤이상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낸다. 윤이상은 정치적인 면에서 남한과 북한의 경계에 서 있었으며, 사상적인 면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서 있었다. 또한 음악 기법상으로는 현대음악과 고전음악의 경계에 서 있었다.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간절히 염원했던 민족주의자이기도 하고, 동양과 서양을 잇는 화해와 평화의 음악을 작곡한 예술가이기도 하다. 여러 다층적인 차원의 경계에 서서 어떤 합일 혹은 융합과 상호 보완의 경지를 개척해온 이가 바로 윤이상이다. <윤이상 평전 : 거장의 귀환>은 이제까지 냉전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갇혀 있던 윤이상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여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프롤로그 | 윤이상의 귀환 제1부 첫 단추 제1장 경계에서 큰 평안으로 제2장 상처 입은 용 제3장 음악의 근원 제4장 풍금 제5장 첫 번째 작곡 제6장 도전 제7장 일본 유학 제8장 항일운동 제2부 젊은 날 제1장 해방 제2장 통영문화협회 제3장 고아들을 돌보다 제4장 부산사범학교에서 싹튼 사랑 제5장 전란기의 음악활동 제6장 성북동 시절 제7장 비평의 시대 제8장 도약 제3부 유럽에서 제1장 파리 유학 제2장 독일 유학 제3장 존 케이지와의 만남 제4장 졸업시험 합격과 다름슈타트 입선 제5장 두 개의 데뷔 무대 제6장 아내와의 재회 제7장 주요음 제8장 사신도 제9장 도나우에싱겐 음악제와 제4부 동백림 사건 제1장 사보이 호텔의 납치 제2장 중앙정보부 고문실 제3장 감옥 안의 견우와 직녀 제4장 나비의 꿈 제5장 거대한 연대 제5부 불멸의 여정 제1장 새로운 출발 제2장 뮌헨을 울린 심청의 노래 제3장 해외 민주화 운동 제4장 음악으로 쓴 자화상 제5장 오월에 바친 교향시 제6장 민족의 가슴에 바친 교성곡 제7장 통일을 위한 음악축전 제8장 지상의 마지막 발걸음 윤이상 연보“윤이상은 남한과 북한, 동양과 서양의 두 세계에 몸담아온 특이한 존재였다. 그는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 사이를 거닐었다. 뿌리와 과정이 다른 두 세계의 문화 사이에서 사유의 뜨락을 넓혀나갔다. 빛깔과 무늬가 서로 다른 동양과 서양의 음악 사이에서 창조의 고뇌를 끌어안은 장인 기질의 소유자였다. 결국 그는 조국으로부터 배척당한 유배자가 되어 고립되었다. 하지만 그는 더욱더 다원주의적인 세계인으로서 자기 생의 지평을 넓혀갔다. 그는 이 역설의 현실을 딛고 불멸의 예술혼을 길어 올렸다.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빚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음악을 통해 동양과 서양을 하나로 잇는 다리가 되었다. 그는 늘 두 문화가 만나는 중간 지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남과 북을 기어이 하나로 아우르는 화합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이제 상처 입은 용이 아니었다. 두 날개를 활짝 펴서 높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대자유인이었다.” ― 본문에서 국내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명성의 음악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평가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했던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중단 위기에 처했다. 애초 콩쿠르를 처음 제안했고 13년간 주최를 자임했던 경상남도가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2017년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논란이 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도 ‘윤이상평화재단’이 명시되어 있었으며, 고(故)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에도 “윤이상 訪北(방북)”이라는 불가해한 메모가 적혀 있었다. 왜 윤이상에 대한 평가는 정권의 성향에 따라 이처럼 파란만장한 부침을 겪어온 것일까?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 윤이상. 드디어 그의 음악과 삶을 오롯이 다룬 책『윤이상 평전: 거장의 귀환』이 도서출판 삼인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박선욱은 청소년용 평전『윤이상: 세계 현대음악의 거장』, 어린이 인물 이야기『윤이상, 끝없는 음악의 길』을 비롯해 윤이상에 대한 글을 이전부터 써온 시인 겸 작가다. 통영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청년 시절,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던 유럽에서의 유학생활까지 그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금제의 사슬에 묶여 있던 인간 윤이상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낸다. 윤이상은 정치적인 면에서 남한과 북한의 경계에 서 있었으며, 사상적인 면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서 있었다. 또한 음악 기법상으로는 현대음악과 고전음악의 경계에 서 있었다.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간절히 염원했던 민족주의자이기도 하고, 동양과 서양을 잇는 화해와 평화의 음악을 작곡한 예술가이기도 하다. 여러 다층적인 차원의 경계에 서서 어떤 합일 혹은 융합과 상호 보완의 경지를 개척해온 이가 바로 윤이상이다.『윤이상 평전: 거장의 귀환』은 이제까지 냉전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갇혀 있던 윤이상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여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윤이상, ‘상처 입은 용’에서 민주화 투사로 윤이상의 어머니는 ‘상처 입은 용’이 나오는 꿈을 그의 태몽으로 꾸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상처 입은 용은 윤이상의 일생을 상징하는 인생의 복선이 된다. 그는 음악가로서 성공을 거두지만, 그의 삶은 굴곡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1967년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었다가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탄원으로 풀려났던 일이 대표적이다. 이후 독일로 돌아간 윤이상은 그리워하던 고국 땅을 결국 밟지 못했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한 시대와 불화했던 한 인간의 고뇌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윤이상에게 남한과 북한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하나의 조국이었다. 그랬기에 그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아마 그 사건이 그의 발목을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으리라. 윤이상은 다시 독일에 돌아간 뒤에도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 동백림 사건에 관해선 함구한다. 그가 입을 연 건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이 벌어지고 나서다. 해외에서 민주화투쟁을 벌이던 김대중에게 영감을 받은 그는 1974년 광복절에 일본에서 동백림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해외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앞장선다. 윤이상의 이 같은 변화는 음악에도 나타났다. 이전에는 자신이 홀로 추구하는 세계를 위해 작품을 썼다면 1970년대 중반기부터는 ‘여럿이 함께’라는 의미망을 확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작곡에 반영되었다. 윤이상의 음악은 전보다 조금 편안해졌다. 연주하는 이와 듣는 이의 입장을 더 고려했기 때문이다. <사선에서>, <밤이여 나뉘어라>,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등이 이때 나온 곡이다. 윤이상은 과연 귀환했는가? 윤이상은 우리나라의 음악인치고는 드물게도 유럽에서 서구 현대음악의 계보를 당당히 이어받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열어젖혀 제2빈악파의 주역이 된 인물이다. 유럽에서 피워 올린 그 음악의 향기는 전 세계를 휘감고 돌아 국내에도 흘러들었다. 이 책은 그의 음악을 넘어 그의 생애까지 올곧게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윤이상의 생애와 음악, 그가 걸어왔던 길을 조심스레 되짚어보면서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윤이상은 과연 귀환했는가?’ ‘대한민국은 윤이상의 귀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윤이상의 음악은 동에서 정으로 전환하거나, 정에서 동으로 도약하며 극적인 악절(phrase)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윤이상의 음악은 움직임과 고요함이 하나로 맞물려 있다. 그 유기적 공존은 곧 정중동(靜中動)의 세계다. 그러므로 동은 무조건 뛰어넘어야 하는 질곡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인간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연민의 세계다. 동은 그러므로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감싸 안아야 할 존재다. 움직임과 고요함이 교차하는 지점에 윤이상 음악의 비경(秘境)이 숨겨져 있다.서양 음악은 화성을 통해 주제를 표현하는 데 비해, 한국의 전통음악은 하나의 음이 고유한 주제를 형성하며 끝까지 이어진다. 윤이상이 창안한 주요음은 여러 음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주제의식을 밀고 나아가게 된다. 이 같은 면에서 윤이상의 주요음은 서양의 음악 어법과도 다르며, 한국 전통음악과도 구별된다. 주제의식을 지닌 음의 무리가 주요음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것은 단선 음향이 아닌 복합 음향으로 존재한다. 그는 늘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 요소를 균등하게 바라보는 자세를 일관되게 취해왔다. 루이제 린저와의 대담에서도 그는 “한국 음의 이미지를 서양 현대 작곡기법의 도움을 빌려 음악화”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가끔 “당신은 어떤 음악을 쓰는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면 그는 “나는 나의 음악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해주곤 했다. 윤이상의 음악은, 그 자신이 주장했듯이 정신적인 측면에서 늘 동양의 원천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고덕호 프로의 미스 & 트러블 샷
삼호미디어 / 고덕호 (지은이)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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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 (지은이)
고덕호 프로가 제시하는 최고의 스윙 솔루션을 담았다. 아마추어 골퍼가 스윙할 때 흔히 하는 미스 샷부터 클럽별로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 샷까지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문에 구성된 상세한 설명과 사진은 마치 고덕호 프로에게 1:1 레슨을 받는 것처럼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01 풀 스윙 그립 012 훅 그립 014 슬라이스 그립 016 양손이 불균형한 그립 어드레스 018 자신에게 맞는 어드레스 자세 020 골반이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 021 양팔이 높은 자세 백스윙 022 백스윙 때 골반의 움직임 024 백스윙 때 무릎의 위치와 각도 026 자연스러운 손목 코킹과 백스윙 탑의 모양 다운스윙 028 다운스윙 궤도와 몸이 움직이는 순서 임팩트 032 정확한 임팩트 요령 033 헤드 업 팔로우스루 & 피니시 036 올바른 익스텐션 자세 038 피니시 때 불안한 밸런스를 잡는 법 풀스윙 연습 040 자연스럽고 일정한 스윙 궤도를 만드는 방법 042 체중 이동 연습 방법 044 스웨이의 원인과 개선 048 풀 스윙 02 드라이버 054 비거리를 내는 방법 058 강한 고탄도 드라이버 샷 060 드로우 샷 062 페이드 샷 064 슬라이스의 원인과 개선 066 훅의 원인과 개선 068 탑핑의 원인과 개선 070 뒤땅의 원인과 개선 072 토우 히팅의 원인과 개선 076 클럽헤드 안쪽에 볼이 맞는 원인과 개선 080 스카이 볼의 원인과 개선 082 탄도가 낮은 원인과 개선 084 푸시의 원인과 개선 087 풀의 원인과 개선 03 아이언 092 볼이 발보다 위에 있는 오르막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096 볼이 발보다 아래에 있는 내리막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098 왼발 오르막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100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102 고탄도 아이언 샷 106 넉다운 샷 108 펀치 샷 110 드로우 샷 114 페이드 샷 116 디봇에서의 아이언 샷 120 플라이어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122 깊은 러프에서의 아이언 샷 126 페어웨이 벙커 샷 130 젖은 잔디에서의 아이언 샷 132 카트 도로에서의 아이언 샷 134 벙커에 서서 잔디 위에 있는 볼을 처리할 때 136 백스윙에 제약이 있을 때 138 팔로우스루에 제약이 있을 때 142 포대그린 공략법 144 슬라이스의 원인과 개선 146 훅의 원인과 개선 148 탑핑의 원인과 개선 152 뒤땅의 원인과 개선 156 토우 히팅의 원인과 개선 160 클럽헤드 안쪽에 볼이 맞는 원인과 개선 164 타구한 볼의 힘이 약한 원인과 개선 166 탄도가 낮은 원인과 개선 169 푸시의 원인과 개선 172 풀의 원인과 개선 174 생크의 원인과 개선 04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 180 정확한 칩 샷의 요령 182 부드럽게 띄우는 피치 샷 184 피치 앤 런 186 역결에서의 샷 188 로브 샷 190 플롭 샷 192 범프 앤 런 194 핀과의 거리가 짧은 샷 196 맨땅에서의 어프로치 198 오르막 라이에서의 어프로치 202 내리막 라이에서의 어프로치 204 깊은 러프에서의 어프로치 벙커 샷 206 벙커 샷의 기본 210 볼이 발보다 높은 오르막 라이에서의 벙커 샷 212 볼이 발보다 낮은 내리막 라이에서의 벙커 샷 214 왼발 오르막 라이에서의 벙커 샷 216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의 벙커 샷 218 프라이드 에그 라이 샷 220 벙커 턱에 볼이 박혀 있을 때 224 젖은 모래에서의 벙커 샷 226 롱 벙커 샷 230 숏 벙커 샷 234 벙커 샷에서 볼에 스핀을 거는 요령 05 퍼팅 238 퍼팅 그립을 잡는 방법 240 롱 퍼팅 243 숏 퍼팅 246 S라인(더블 브레이크) 퍼팅 248 2단 그린 위쪽으로 하는 퍼팅 250 잔디의 결을 읽는 방법 252 퍼팅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254 퍼팅 라인을 정확하게 읽는 방법 256 그린 엣지에서의 퍼팅흔히 발생하는 미스 샷부터 까다로운 트러블 샷까지 고덕호 프로가 제시하는 최고의 스윙 솔루션 세계 50대 골프 코치로 선정된 고덕호 프로의 완벽한 스윙 솔루션 골프를 즐기다 보면 골퍼마다 자신만의 스윙 스타일이 생기고 구력이 좀 되는 골퍼 중에는 자세가 이상하더라도 볼이 똑바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자세가 좋지 않다고 해서 몸에 익은 스윙을 굳이 새로 고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미스 샷을 유발하는 몇 가지 자세들은 반드시 연습을 통해 고쳐야 하는데 일반인은 자신의 스윙을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연습법은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다. [고덕호 프로의 미스 & 트러블 샷]은 이러한 상황에 딱 알맞은 골프 레슨서이다. 이 책은 아마추어 골퍼가 스윙할 때 흔히 하는 미스 샷부터 클럽별로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 샷까지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문에 구성된 상세한 설명과 사진은 마치 고덕호 프로에게 1:1 레슨을 받는 것처럼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참고하기 좋은 골프 레슨서 [고덕호 프로의 미스 & 트러블 샷]은 기본 스윙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는데 스윙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골퍼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미스 샷을 교정하는 방법과 연습법을 알려준다. 또한 임팩트한 볼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법이나 정확도를 향상하는 방법 등 스윙에 참고할 수 있는 노하우가 많아 골프를 시작하는 초급자는 물론 중, 상급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 스윙 이후에는 클럽별 스윙의 요령과 필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 샷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장타를 치는 방법부터 디봇, 오르막이나 내리막 라이, 러프, 벙커. 스윙할 때 장애물이 걸리는 상황까지 다양한 예시를 다루기 때문에 도서를 보고 연습을 거듭한 골퍼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중주 네 편
문학과지성사 / T. S. 엘리엇 (지은이), 윤혜준 (옮긴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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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T. S. 엘리엇 (지은이), 윤혜준 (옮긴이)
194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 20세기 영미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T. S. 엘리엇의 작품집. 엘리엇은 초기작 「황무지」(1922)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20년대 중반, 극도의 우울과 공황에 빠진 엘리엇은 신앙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사색과 성찰, 비전의 시학으로 넘어가 자신의 문학 세계를 완성한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엘리엇의 심적 변화 이후에 창작된 작품들이다.휑한 자들 성회 수요일 「반석」중 코러스 사중주 네 편 번트 노튼 이스트 코커 드라이 샐베이지스 리틀 기딩 대성당 살인 1막 간주곡 2막 옮긴이 해설 _ 「사중주 네 편」 외?T. S. 엘리엇의 장시 작가 연보 기획의 말 가라, 가라, 가라, 새가 말했네, 인간이란 종이 버텨낼 만한 진실은 그리 많지 않으니 20세기 영미 모더니즘의 대표 주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종교적 고찰을 통해 개인 정신과 서구 문명의 구원을 갈망한 완숙기 엘리엇을 만나다! 194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 20세기 영미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T. S. 엘리엇의 작품집 『사중주 네 편-T. S. 엘리엇의 장시와 한 편의 희곡』이 대산세계문학총서 154권으로 출간되었다. 엘리엇은 초기작 「황무지」(1922)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20년대 중반, 극도의 우울과 공황에 빠진 엘리엇은 신앙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사색과 성찰, 비전의 시학으로 넘어가 자신의 문학 세계를 완성한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엘리엇의 심적 변화 이후에 창작된 작품들이다. 「휑한 자들」은 엘리엇의 심적 위기를 극명히 보여주며, 개종 후 처음 발표한 시 「성회 수요일」은 단테의 『신곡』 중 「연옥」에 깊은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연극 「반석」중 코러스는 1930년대 대공황 시기를 다루며 근대문명을 비판하고, 엘리엇이 창작한 마지막 시 「사중주 네 편」은 영어로 쓴 최고의 철학적 시로 손꼽힌다. 중세의 대주교 살인사건을 무대로 옮긴 역사극 「대성당 살인」은 당시 창궐하던 파시즘의 폭력성과 야만성에 대한 문학적 · 신학적 대답이었다.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철학적, 종교적 사색이 어우러진 엘리엇 완숙기의 작품들을 유려한 번역으로 담아내 원작의 음악성을 충실히 음미할 수 있다. 구원과 회생의 시인 T. S. 엘리엇 엘리엇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황량한 20세기 서구의 정신적 풍경을 담아낸 초기작 「황무지」(1922)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후 1920년대 중반, 극도의 우울과 공황 상태에 빠진 엘리엇은 종교에 귀의해 사색과 성찰, 구원과 비전의 시학으로 넘어가 자신의 문학 세계를 발전시킨다. 이 책의 작품들은 이 시기 이후에 창작된 것들로 종교적 시각이 바탕에 깔려 있다. 모더니즘은 일반적으로 기존의 권위와 전통을 부정하고, 엘리엇의 대표작 「황무지」 역시 비기독교적인 허무주의, 염세주의를 바탕으로 각광받았기에,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인 엘리엇의 기독교적 성향은 독자들에게 낯설 것이다. 그러나 엘리엇은 ‘기독교 시학’을 통해 개인의 정신과 서구 문명의 구원을 갈망하고, 탁월한 모더니즘적인 어법과 운율을 구사하여 종교적 성향을 넘어서는 보편적인 경지에 도달한다. 이 책의 첫번째 작품 「휑한 자들」은 엘리엇 문학의 이러한 방향성을 명백히 보여준다. 엘리엇은 고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창작의 원리로 채택했는데, 「휑한 자들」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의 『신곡Divina Commedia』이 작품 창작의 바탕이 된다. 특히 「성회 수요일」은 단테의 「연옥」에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엘리엇의 시들은 연옥의 영혼들처럼 아직껏 끝나지 않은 회생의 가능성 속에 사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이기에, 엘리엇은 단테의 「연옥」을 작품 세계 전반, 특히 개종 후 창작의 서사적 틀이자 모형으로 삼았다. 시의 음악성 구축 - ‘음악’의 대가 T. S. 엘리엇 엘리엇은 흔히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인으로 인식되지만 엘리엇의 시는 음악성을 빼고 말할 수 없다. 엘리엇은 근본적으로 ‘소리’와 ‘음악’의 시인이다. 초기부터 일관되게 음악적 기법을 구사해온 엘리엇의 작품에서 운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통적인 영시의 화성과 리듬을 깬 새로운 시의 음악성을 구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 엘리엇의 시를 정확히 음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운율의 변형 및 변이를 기묘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요소들로 읽어야 하고 ‘들어야’ 한다. 그만큼 엘리엇의 시는 언어 체계가 다른 한국어로 옮기는 데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번역자 윤혜준은 엘리엇의 음악성을 충실히 전달하는 데에 번역의 초점을 맞춰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에 힘썼다. 엘리엇은 ‘음악’의 시인으로서 지극히 새로운 시의 음악성을 구축해내었다는 점에서도 ‘모더니즘’의 대가이다. ■ 수록 작품 소개 「휑한 자들」 1920년대 중반에 우울증과 공황 상태에 빠진 엘리엇은 종교에서 ‘출구’와 ‘처방’을 찾는다. 이 작품은 종교로 귀의하기 직전 정신적 혼란을 겪던 엘리엇의 상태를 극명히 보여준다. 이 작품의 원제 ‘The Hollow Men’는 보통 ‘텅 빈 사람들’로 번역됐으나, 엘리엇의 음악성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한 이 책에서는 원문의 의미뿐 아니라 음성적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휑한 자들’로 옮겼다. 「성회 수요일」 엘리엇이 1927년에 성공회로 개종한 후 발표한 첫번째 장시이다. ‘성회 수요일(Ash Wednesday)’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40일간의 사순절을 시작하는 날이다. 엘리엇은 1619년 ‘성회 수요일’ 예배에서 국왕을 포함해 회중들의 진정한 참회를 촉구했던 영국의 성직자 겸 교회 지도자 랜슬럿 앤드루스(Lancelot Andrewes, 1555~1626)에게 경의를 표하며, 개종 후 처음 발표한 장시에 ‘성회 수요일’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성회 수요일」은 새로운 화성과 조성으로 나아가며, 이전의 장시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음악성을 구현했다. 「반석」 중 코러스 엘리엇은 본격적으로 기독교 지식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1930년대에 런던 교회 재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가장극(pageant play) 「반석The Rock」에 (그리스 비극의 합창단 대사들에 해당하는) ‘코러스chorus’를 써주었다. 엘리엇의 코러스에서는 대공황이라는 사회 상황을 반영해 경제 문제들, 특히 ‘실업’이 주요 주제 중 하나로 다뤄졌다. 이 작품은 시어는 비교적 쉬운 편이나 「사중주 네 편Four Quartets」에서 만개하는 철학적 사색의 시적 어법을 예견하고 있고, 엘리엇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드러내는 근대 문명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사중주 네 편」 엘리엇이 쓴 가장 긴 시이고 또한 시로서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그의 문학 세계의 정점이자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엘리엇이 이 연작시를 ‘사중주’라고 부른 취지는 거창한 ‘교향곡’에 대비되는 사색적 실내악곡이며, 서너 개의 다른 목소리들이 각기 현악 사중주의 악기들처럼 분배되어 있다는 점을 시사하려는 것이었다. 복잡하고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철학적 · 종교적 사색이 어우러진 이 시들은, 형식의 측면에서나 사유를 전개하는 내용에서나 시행과 단어의 배치가 매우 중요하기에, 옮긴이는 가급적 원문의 시적 효과들을 재구성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 연작시의 두번째 작품인 「이스트 코커」는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군의 공습으로 연일 런던이 파괴되던 그해, 런던에서 집필한 작품이다. 단행본으로 출간되자 전쟁과 파괴로 낙담에 빠진 독자들은 열렬히 반응했고 그해에만 1만 2천 부가 팔렸다. 「대성당 살인」 이 역사극은 캔터베리 대주교 토머스 베켓(Thomas Becket, 1119~1170)이 영국 왕 헨리 2세의 사주 또는 묵인 아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기사들에게 살해당한 사건을 다룬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을 교회의 수장이 교회의 독립을 위해 세속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목숨 바친 순교로 인정했고, 토머스 베켓은 가톨릭교회의 성인으로 승격되었다. 엘리엇은 이 중세 이야기를 20세기에 다시 무대에 올림으로써, 1930년대에 날로 창궐하던 파시즘의 폭력에 대한 깊은 우려와 현실 정치의 야만성에 대한 문학적 · 신학적 ‘대답’을 제시했다. 작가는 2막의 일부를 제외하면 모든 대사들을 운문으로 구성했는데, 이 작품에서 다양한 시 형식을 배합해 시적 기교를 맘껏 구사하고 있다. 이 희곡은 1935년 작품의 배경인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초연되었는데, 이후 런던에서 7개월간 계속 공연될 정도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세상이 탐한 보석의 역사
다른 / 에이자 레이든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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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이자 레이든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역사와 물리학을 공부한 보석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여덟 가지 보석 이야기와 욕망의 세계사. 이 책은 여덟 가지 보석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를 펼쳐놓는다. 인간의 모습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재난도 이주도 전쟁도 제국도 왕도 예언자도 아닌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이다. 개개인을 움직이는 이 욕망은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세계사는 욕망의 역사다. ‘갖고 싶다’는 말보다 더 원초적인 말은 없다. 역사 속의 여러 제국은 욕망의 경제를 기반으로 세워졌고 보석은 오랫동안 주요 화폐로 통용됐다. 이 책은 욕망과 소유, 갈망과 탐욕에 대한 이야기다. 욕망이라는 창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고 수요와 희소성의 경제가 만들어낸 놀라운 결과를 살펴보려는 시도다.서문: 세계사는 욕망의 역사다 1부 귀하다: 욕망, 착각, 희소성 효과 거스름돈은 가져요 맨해튼과 바꾼 구슬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첫 다이아몬드는 약혼반지 돈의 색, 에메랄드 에스파냐 왕조의 시작과 끝 2부 탐하다: 강박, 소유, 전쟁의 메커니즘 제물이 된 왕비 프랑스혁명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안녕, 뱃사람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 거대한 진주와 자매간 경쟁 달걀 껍데기 야바위 소련의 설립 자금이 된 황금 달걀들 3부 가지다: 산업, 혁신, 터널 저편의 빛 회장님의 목걸이 양식진주와 일본의 근대화 역사는 타이밍 제1차 세계 대전과 첫 번째 손목시계 후기: 보석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태어난다대영제국의 시작, 프랑스혁명의 빌미, 소련의 자금력, 일본의 근대화… 이 모든 중심에 ‘보석’이 있었다 “아름다움이란 와인보다 더 몹쓸 것이다 가진 자와 보는 자, 모두를 취하게 만든다.”_ 올더스 헉슬리 절대 알고 싶지 않은 다이아몬드의 진실이란 무엇일까?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목숨을 걸었을까? 500여 년 전, 영국에서 벌어진 진귀한 진주를 둘러싼 자매간의 신경전은 현대 중동의 지도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개인을 움직이는 욕망은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세계사는 욕망의 역사다. 진짜 보석은 땅속이나 실험실이 아닌 인간의 마음속에서 태어난다. 보석은 우리의 욕망을 반사해 다시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준다. 이 책 는 욕망과 소유, 갈망과 탐욕에 대한 이야기다. 욕망이라는 창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고 수요와 희소성의 경제가 만들어낸 놀라운 결과를 살펴보려는 시도다. 8가지 보석에 비친 욕망의 세계사 “돈, 권력, 성 그리고 보석! 모두 세상을 움직이는 거 아닌가? 책 한 권에 더 바랄 게 있을까?” _마돈나 다이아몬드: 마리 앙투아네트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손에 넣기 위해 추기경을 유혹해서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으며 국가의 돈을 횡령한 여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사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가운데 아무 죄도 짓지 않았다. 에메랄드: 잉카인들은 총을 들이대면 금과 은은 순순히 내줬다. 하지만 에스파냐 군대가 정복 전쟁을 통해 갈고 닦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심문 기술을 썼음에도 숨겨진 에메랄드 광산의 위치는 말하지 않았다. 진주, 라 페레그리나: 펠리페 2세는 영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자 영국의 메리 1세에게 라 페레그리나를 청혼 선물로 보냈다. 진주를 좋아했던 메리 여왕의 여동생 엘리자베스는 특히 이 진주를 흠모했다. 이 책은 여덟 가지 보석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를 펼쳐놓는다. 인간의 모습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재난도 이주도 전쟁도 제국도 왕도 예언자도 아닌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이다. 개개인을 움직이는 이 욕망은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세계사는 욕망의 역사다. ‘갖고 싶다’는 말보다 더 원초적인 말은 없다. 역사 속의 여러 제국은 욕망의 경제를 기반으로 세워졌고 보석은 오랫동안 주요 화폐로 통용됐다. 이 책의 제1부 ‘귀하다’에서는 가치의 본질과 욕망에 대해 다룬다. 물건의 실제 가치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물건의 가치, 그리고 그 둘 사이의 차이가 주제다. 제2부 ‘탐하다’에서는 인간을 좀먹는 남의 물건을 탐내는 성향을 이야기한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싶어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 주제다. 제3부 ‘가지다’에서는 전쟁이나 파괴가 아닌 창조를 다룬다. 아름다움을 향한 끈질기고 강박적인 사랑이 꽃피운 놀라운 결실을 만날 수 있다.다이아몬드는 잘 부서질 뿐만 아니라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하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상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모두 조금씩 흑연으로 변하고 있다. 물론 실온에서는 믿기 힘들 정도로 느리게 변하므로 다이아몬드가 흑연으로 변할 때까지 살아 있을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탄소 덩어리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모두’ 받고 싶어 할 게 틀림없다. 사람들은 보통 다이아몬드의 화학 성분에 대해 잘 모르거나 전혀 알지 못한다. 사실 이런 무지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지난 80년 동안 다이아몬드를 판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드비어스가 판 것은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다이아몬드라는 ‘개념’이었다. 로마인들의 단순한 금속 반지에는 절대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지 않았다. 로마인들의 반지는 강인함을 상징하기 위해 무쇠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 역사가의 말에 따르면 이 반지는 소유권을 표시하는 물건이었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은 친구나 동맹자끼리 신의의 징표로 약속의 반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놀랍게도 연인이 주고받는 단순한 금속 반지보다 남자들 사이의 우정 반지가 더 반짝반짝 빛나고 화려한 경우가 많았다, 클레오파트라는 에메랄드를 이집트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정해 모두에게 내보였고 에메랄드를 사용해 부를 과시함으로써 주변국들이 ‘에메랄드를 저만큼 살 돈이 있다면 군사나 전쟁을 치를 돈도 당연히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끔 했다. 고단수였던 클레오파트라는 평소보다 두 배는 더 사치스럽게 치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카이사르를 기죽였다. 카이사르를 만날 때 클레오파트라는 황금 옷으로 몸을 휘감고 이집트의 탐스러운 녹색 에메랄드 더미 위에 누워 그를 맞았다.
최초의 여신 인안나
휴머니스트 / 김산해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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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해 (지은이)
‘이쉬타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하늘과 땅의 여왕 ‘인안나’. 그는 사랑·전쟁·지혜·풍요·다산·아름다움 등으로 상징화된 모든 여신의 본바탕에 자리한 수메르의 여신이며, 죽음에서 부활한 모든 신의 원형이다. 국내 유일 수메르 전문가 김산해가 점토서판을 직접 해독하고 엮어 쓴 책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과 권능을 포기하고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저승으로 내려간 인안나의 사랑과 죽음, 부활의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최초의 여신 인안나》는 2007년 출간한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의 개정판으로, 15년 만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 앞에 섰다. 이 책의 출간으로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와 《최초의 역사 수메르》에 이은 ‘수메르 3부작’이 완성되었다. 2021년 작고한 후 출간되는 책이기도 하여, 인류 역사의 ‘최초’를 찾아온 저자의 마지막 여정이기도 하다.책을 펴내며 이 책에 나오는 신들 이 책에 나오는 신들의 가계도 이 책에 나오는 도시와 신전 1 인안나, 저승으로 귀를 기울이다 2 인안나, 행장을 꾸리다 3 모든 것은 ‘메’로부터 나왔다 4 인안나, 에리두로 잠입하다 5 인안나, ‘메’를 손에 넣다 6 닌슈부르, 유념해라 7 엔릴, 장가들다 8 인안나, 시치미를 떼다 9 인안나, 죽었다 살아나다 10 엔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거야 11 우투, 두무지를 구하다 12 인안나와 두무지, 부부가 되다 13 게쉬틴안나, 차라리 내게 이런 불행이 14 두무지, 죽다 15 인안나, 두무지의 운명을 정하다 부록 설형문자로 읽는 인안나의 저승 여행기 이미지 출처 참고문헌거룩하고 위대한 최초의 여신 인안나의 사랑과 죽음, 부활의 서사시 ‘이쉬타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하늘과 땅의 여왕 ‘인안나’. 그는 사랑·전쟁·지혜·풍요·다산·아름다움 등으로 상징화된 모든 여신의 본바탕에 자리한 수메르의 여신이며, 죽음에서 부활한 모든 신의 원형이다. 이 책은 국내 유일 수메르 전문가 김산해가 점토서판을 직접 해독하고 엮어 쓴 것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과 권능을 포기하고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저승으로 내려간 인안나의 사랑과 죽음, 부활의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1. 최초의 여신, 인안나가 부활하다 ―이쉬타르, 아프로디테, 아테나, 헤라… 이 모든 여신은 인안나였다! ―수메르와 함께 되살아난 신들의 이야기에서 찾은 태초의 신과 인류의 원형! 4,000여 년 전 수메르와 함께 인간의 기억에서 잊힌 여신이 있었다. 그러나 여신과 여신의 신성은 이름과 모습을 바꿔가며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집트, 그리스 문명권, 아라비아를 넘어 인더스강 유역까지 퍼져나갔다. 그는 악카드의 이쉬타르, 가나안의 아스타르테, 히브리의 아스다롯, 그리스의 아프로디테, 아테나, 헤라 등 사랑·전쟁·지혜·풍요·다산·아름다움·금성(金星) 등으로 상징화된 모든 여신의 원형은 바로 수메르의 인안나였다. 19세기 중엽,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가 케케묵은 먼지로 뒤덮여 있던 베일을 벗어 던지는 순간, 인안나를 포함한 3,600이나 되는 수메르 신이 긴 잠에서 깨어났다. 모든 여신의 원형인 인안나처럼 그들 모두가 창조와 삶, 죽음, 부활, 재생 등을 상징하는 신들의 본바탕에 자리한 신들이었다. 이 책은 천제 안과 인간의 창조주이자 구세주 엔키, 인간에게 홍수를 내린 엔릴, 창조의 모신 닌후르쌍, 태양의 신 우투, 저승의 여왕 에레쉬키갈, 그리고 양치기 두무지와 하늘과 땅의 여신 인안나 등 수메르 신들의 이야기 속에서 신화의 ‘출발점’을 찾는다. 그동안 우리가 그리스와 히브리 신화로만 알고 있던 태초의 신과 인류의 원형을 밝힘으로써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선사한다. 거룩한 여신이 있었다. 한때 그 여신은 인간의 의식 속에서 지워져 있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인간은 신화의 최상위 단계를 되찾았고, 신화의 출발점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그곳에 위대한 여신이 있었다. 하늘과 땅의 여왕, 전쟁, 풍요, 다산, 완전하고 다양한 여성성, 여성적인 삶의 원리, 여성들의 수호천사, 품위 있고 당당한 부인, 수많은 도시와 왕들의 수호신, 금성(金星) 등으로 상징화된 여신들의 본바탕에 자리를 잡고 있던 진정한 여신이 있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6쪽) 약 4,000여 년 전, 수메르는 지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신년 축제는 그 후로도 1,500년 동안 이나 계속되었다. 수메르의 계승자는 셈족이었다. 그들은 ‘인안나’와 ‘두무지’를 ‘이쉬타르’와 ‘탐무즈’라는 셈어 신명으로 바꾸고, 더 나아가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만들어 제전에 올렸다. …… 성스러운 제의는 계속되었다. 인안나와 두무지의 신성은 합쳐졌다. 거기에다 지혜의 신왕 엔키와 태양의 신 우투의 신성까지 더해져서 연방으로 혼용되었다. 신들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여,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되었고, 페르시아의 미트라가 되었고, 그리스의 디오니소스가 되었고, 소아시아의 아티스가 되었고, 시리아의 아도니스가 되었고, 로마의 바쿠스가 되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8-9쪽) 2. 하늘과 땅의 위대한 여신, 저승으로 향하다 ―그 어떤 신화보다 스펙터클한 ‘여신 인안나’의 서사시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인안나 신화이자 〈인안나의 저승 여행〉 해독본 《최초의 여신 인안나》는 거룩하고 위대한 여신 인안나의 사랑과 죽음, 부활의 서사시다. 하늘과 땅의 여왕 인안나는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현실의 권세와 욕망을 버리고 여신 에레쉬키갈이 지배하는 저승을 향했다. 여신은 그곳에서 죽었고, 사흘 만에 부활했다. 그리고 모든 것의 운명결정권을 가지는 가장 위대한 신이 되었다. 이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것은 〈인안나의 저승 여행〉이라는 점토판으로 남아있는 400여 행의 짧은 서사시다. 이 책의 저자 김산해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 전개를 위해 〈인안나의 저승 여행〉뿐 아니라, 〈인안나와 엔키〉, 〈엔릴과 닌릴〉, 〈두무지의 꿈〉, 〈두무지와 엔킴두〉를 비롯해 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여러 단편의 점토판 문서들, 엔키와 엔릴, 그리고 길가메쉬에 연관된 많은 점토판 문서를 직접 해독하여 4,000여 년 전의 점토판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엮어냈다. 한국인 저자가 쓴 책으로 국내에 유일하게 선보이는 인안나 신화이며, 〈인안나의 저승 여행〉의 유일한 한국어 해독본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신들보다 더 신령스럽고, 용감하고, 강력한 ‘최초의 여신’ 인안나를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복원해냈으며, 그 어떤 신화보다 스펙터클한 여신의 서사시를 펼쳐낸다. 이 책의 기초적인 뼈대와 영감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벤트 알스터,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같은 수메르 학자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프랑수아 튀로-당쟁이나 아르노 포벨 등의 위대한 연구를 이어받은 거였다. 나는 그들의 위업 앞에 몸을 굽혀 그들이 해독해낸 점토서판의 내용을 일일이 확인해보았고, 수메르 설형문자의 좁은 행간으로 다시 비집고 들어가 해석하고 점검하고 써보았다. …… 학자들에 의해 자라난 뼈대를 섬세하게 맞추는 일과 그들의 영감을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는 무릎을 쳤고, 그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뼈대와 뼈대를 연결해 좀 더 큰 골격을 세우고, 영감과 영감을 묶어서 그 골격에 살을 입혀, 인안나와 두무지를 제대로 한번 일으키고 싶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13, 14쪽) 사랑과 질투로 몸부림치고, 전쟁과 복수로 핏발이 서고, 하늘과 땅의 신령스런 기운으로 기세등등한 여신이었다. 저승까지 차지한다면, 천지사방의 지혜와 더불어 하계의 지혜까지 한데 모을 수만 있다면, 정 말로 그럴 수만 있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누릴지도 모를 최고신(最高神)의 영광, 이것이 여신의 속내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승은 그녀에게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 ‘하늘의 여왕’ 인안나는 ‘저승의 여왕’ 에레쉬키갈의 ‘큰 땅’으로 귀를 기울여, 서서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저승을 향한 고단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1 인안나, 저승으로 귀를 기울이다〉 중에서 (31, 34쪽) 3. 신화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남신들이 지배하는 신화 속에서 여신들의 권위를 되찾다 인안나는 수많은 메소포타미아 신 중에서 가장 복잡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이면서 지혜와 전쟁의 여신이며, 질투와 분노로 불같이 화를 내면서도 누구보다 냉정하고 신중하게 자신에게 닥칠 죽음을 대비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아름다움과 여성성을 무기로 원하는 것을 쟁취하거나, 남신들의 가부장적 권위에서 벗어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야심 차고 독립적인 여신 인안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인간은 여신의 세계를 부정해왔고, 여신의 존재감을 무시해왔다. 신화는 위대하고 용감한 남신들의 이야기로 가득 찼으며, 신화에서 여신들의 존재는 점점 작아졌다. 그러나 인안나의 부활은 여신의 위대함을 증명하며, 신화 속 여신의 존재를 가려온 장막을 걷어내고 여신들의 진정한 권위를 되찾는다. 역사상 최초로 대제국을 건설한 사르곤의 딸이며, 제국의 공주이며, 우르와 우루크의 대사제이며, 시인이었던 에헨두안나는 여신 인안나를 숭배하고 찬양하는 글을 남겼다. “인안나가 없다면 위대한 안도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엔릴도 운명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젊은 여인, 인안나여, 당신을 찬미함은 즐겁습니다!” 세상은 유일신의 지배지가 되고 말았다. 여신들은 힘을 잃고 명맥을 유지하기도 힘겨웠다. 그들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고, 여성의 삶은 빛을 잃었으며, 똑똑한 여성은 마녀로 몰려 화형당했다 .…… 한 남신만이 존재하는 적막한 유일신전은 더는 있을 수 없다. 아울러 그 신에 대한 두려움도, 성전(聖戰)도, 인간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압박도, 마녀사냥도, 여신에 대한 경멸이나 무시도, 여성에 대한 추접스러운 차별도 정말이지 더는 있을 수 없다. 결단코 그런 야만은 더는 있을 수 없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9, 11쪽) 인안나는 일단 한번 수틀리면 천제 안이나 엔키에게도 겁 없이 덤벼드는 신이었다.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마구 털어놓고 대들고 따지는, 때론 되바라져 보이기까지 한 그녀의 앙칼진 성질을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인안나는 그런 신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메’가 엔키에게서 인안나에게 넘어왔단 말인가. 여신은 엔키에게서 ‘메’를 훔쳐 왔다. 아니, 훔쳐 왔다기보다는 쟁취한 것이었다. 그건 여신이 애초부터 갖고 있던 명석한 두뇌와 출중한 외모가 안겨준 결과였다. 가장 지혜로운 신 엔키조차 어쩔 수 없이 풀어놓은 ‘메’의 운명이었다. 신들의 서열과는 상관없이 인안나가 ‘메의 주인’이 되었다. ―〈3 모든 것은 ‘메’로부터 나왔다〉 중에서 (55쪽) 4. 국내 유일 수메르 연구자 김산해의 ‘수메르 3부작’의 마지막 여정 ―15년 만의 개정판, 설형문자를 직접 해독하며 읽는 수메르 신화 이 책의 저자 김산해는 국내 유일의 수메르 연구자로, 30여 년 동안 수메르어·악카드어 같은 고대어를 해독하며 수메르의 신화·역사·문명 연구에 전념해왔다. 특히 그의 저작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수메르어와 악카드어로 쓰인 점토판 원문을 모두 해독하여 소개한 책으로, 2020년 개정판이 출간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수메르 신화와 문명을 새롭게 조명하고 한국 독자들의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켰다. 《최초의 여신 인안나》는 2007년 출간한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의 개정판으로, 15년 만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 앞에 섰다. 이 책의 출간으로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와 《최초의 역사 수메르》에 이은 ‘수메르 3부작’이 완성되었다. 2021년 작고한 후 출간되는 책이기도 하여, 인류 역사의 ‘최초’를 찾아온 저자의 마지막 여정이기도 하다. 김산해는 이 책의 〈책을 펴내며〉에서 “나는 뒤늦게야 한국에서는 수메르의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실에 한참이나 어두웠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인안나는 거의 모르지만 길가메쉬는 꽤 많이 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먼저 펴내기로 마음먹었다”라며 이 책의 출간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펴낸 후에도 그는 인안나를 포기하지 못했고, 10여 년의 고된 집필 과정을 거쳐 결국 ‘최초의 여신 인안나’를 되살려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저자 인터뷰 내용을 본문 주석과 도판 설명으로 재배치해 수메르 신화와 역사, 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부록 〈설형문자로 읽는 인안나의 저승 여행기〉에 수메르어 해독 과정과 저자의 해설을 담아, 독자가 직접 설형문자를 해독하며 수메르 신화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범선 작품선
범우사 / 이범선 지음 / 199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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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이범선 지음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암표(暗標) 일요일(日曜日) 학(鶴)마을 사람들 피해자(被害者) 오발탄(誤發彈) 표구(表具)된 휴지(休紙) 연보
DO IT 두잇
아크 / 데이비드 차 (지은이)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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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소설,일반
데이비드 차 (지은이)
2023 금융위기, 미중 패권전쟁,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가장 구체적인 12가지 방법과 이기는 자가 되는 DO IT! 『DO IT 두잇』 은 2022년 12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된 라이트하우스 10차 특별기도회의 메세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총 12편의 DO IT 메세지는 생방송 동시 시청자수 4800명, 누적 조회수 200만 회의 놀라운 참여로 전 세계의 많은 성도들을 변화시킨 메세지이다. 모두가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신앙성장의 길이 없을까 고민하며 DO IT 이라는 12편의 메세지를 정리하게 되었다. 20대 때 누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나 또한 훨씬 더 빨리 이 바벨론의 트랙을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것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고, 스스로 맨 몸으로 부딪히며 체득한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코로나 3년의 기간이 전 세계의 첫 번째 진동기였다면, 앞으로 있을 3년은 금융 위기와 지정학적 위기를 통해 잠들어있던 하나님나라 성도들이 깨어나는 두 번째 진동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DO IT하는 자들은 복음통일과 선교한국 시대에 중앙아시아 선교를 감당하는 G2 코리아의 마지막 선교 주자들이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신부의 세대들로 단장될 것이다.004 추천사 014 INTRO 1장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024 트랙을 달리는 사람들 028 바벨론 시스템과 노예들 030 우리는 너무 바쁘다 031 가장 소중한 것(One Thing) 037 탁월함의 길 :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042 마지막 때를 이기는 첫 번째 도미노 2장 몰입.. 하나님 앞에 서다 048 광야로 이끄시는 이유 053 몰입의 단계 059 간증 3장 정체성 071 떨기나무 앞에 선 모세 076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082 히브리서, 믿음의 선진들 090 세 번째 도미노 : 정체성 4장 구원의 투구 100 구원에 대한 두 가지 생각 102 성경이 말하는 기본 전제 104 조건이 아닌 증거 110 믿음과 순종의 관계 113 왜곡된 은혜, 참된 은혜 117 자녀됨의 권세 121 지혜와 계시 122 참된 자유와 기쁨 5장 용서의 능력 133 용서의 능력 141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144 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146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 148 서로 용서하라 6장 기도의 능력 158 기도의 시대 160 비행기 이륙의 원리 162 활주로 164 대류권 166 성층권 168 성층권의 위기 172 모든 일을 행한 후에 174 사랑하는 법을 배웠니 7장 실행력 183 이 많은 사람들 중에 187 정체성의 변화 195 한계를 부수시는 하나님 204 7번째 도미노 : 실행력 8장 탁월함 212 산업혁명의 시대 215 다가오는 경기침체 217 3년이 지나고 찾아오는 새로운 시대 222 어떻게 하면 탁월해지는가 : 1. 집중력 224 독서의 기적 229 어떻게 하면 탁월해지는가 : 2. 문제해결 능력 230 어떻게 하면 탁월해지는가 : 3. 창의력 4. 글쓰기 232 어떻게 하면 탁월해지는가 : 5. 말하기 234 씨를 뿌리는 자 9장 하나님의 세계경영 241 대한민국을 흔드시는 하나님 242 G1의 세계경영 249 세계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252 에너지 수송라인 253 G1의 패권에 도전한 나라들 255 일본에 떨어진 금융 핵폭탄 257 새로운 세계질서 리쇼어링 260 대만의 군사적 긴장 262 희토류 264 미국의 중국해체 전략 268 하나님의 세계경영 10장 시세 276 금리인상과 경제붕괴, G1의 대추수 283 세계화에서 재세계화로 284 자산가치의 폭락 287 고조되는 시스템 위기 1 : 회사채 288 고조되는 시스템 위기 2 : 저축은행 291 정보통제사회의 도래 295 하나님의 생각 11장 하나님의 비밀병기 302 하나님의 화살들 304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307 생명력의 근원 309 신약은 땅끝 선교, 구약은 자녀 선교 311 유대인의 쉐마 교육 314 햇빛과 물의 원리 317 진짜 경쟁력은 예절교육이다 318 수평문화의 위험성 321 가정의 회복이 다음세대의 회복이다 12장 HOLY ARRAY 327 새로운 도미노 330 가정의 정렬 332 교회의 정렬 333 일터의 정렬 334 지역과 국가의 정렬 335 마귀 군대의 정렬 338 다가오는 전쟁 340 마지막 때 선교의 행렬 343 이제 매듭지어야 할 때 350 참고문헌 & 자료| “2023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생존을 넘어 부르심으로 가는 12가지 방법. | 2023 금융위기, 미중 패권전쟁,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가장 구체적인 12가지 방법과 이기는 자가 되는 DO IT! 도서출판 아크는 KAM 선교회 대표인 데이비드 차 선교사의 신간 서적 DO IT 두잇을 출간하였다. 도서 DO IT 두잇은 2022년 12월 1일 부터 12월 16일 까지 진행된 라이트하우스 10차 특별기도회의 메세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총 12편의 DO IT 메세지는 생방송 동시 시청자 수 4800명, 누적 조회 수 200만 회의 놀라운 참여로 전 세계의 많은 성도들을 변화시킨 메세지이다.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의 저자인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약 12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체득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모두가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신앙성장의 길이 없을까 고민하며 DO IT 이라는 12편의 메세지를 책으로 정리하였다.”고 전했다. 도서는 출간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교보문고 2월 3주 차 주간 종교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온라인 판매 종합 1위를 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차는 “코로나 3년의 기간이 전 세계의 첫 번째 진동기였다면, 앞으로 있을 3년은 금융 위기와 지정학적 위기를 통해 잠들어있던 하나님나라 성도들이 깨어나는 두 번째 진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DO IT 하는 자들은 복음통일과 선교한국 시대에 중앙아시아 선교를 감당하는 G2 코리아의 마지막 선교 주자들이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신부의 세대들로 단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사를 쓴 황성주 박사(선교통일한국 협의회 대표회장, KWMA 부이사장, (주)이롬 회장)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시대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선견력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수많은 어두운 논리들이 우리를 혼란케 하는 시점에 여기 빛의 폭탄이 터졌다. 이 책은 성경적 관점에서, 예언적 차원에서 빛나는 통찰력과 탁월한 선견력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깊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논하지 말라.”고 말한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조갑진 교수는 “통일조국과 말세를 대비해야 할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한 데이비드차 선교사의 10년을 회고한 책이다. DO IT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로서 준비되는 비결을 전해주는 소중한 지침서이다.”고 추천했다. 현재 도서 DO IT 두잇은 온라인 및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e-book으로도 출간되어 해외 성도들도 각종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평생을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것은, 도통 은혜는 받아도 교회 문을 열고 나가면서는 뭘 해야 될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여러분 성령충만 합시다.’라고 하면 모두가 아멘이다. 그러나 문 열고 나가면서는 어떻게 성령충만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다. “여러분 부르심을 이룹시다.” 그러면 다 할렐루야다. 그러나 문 열고 나오면서는 머리가 띵해진다. 교회 마당을 나와서 국밥 한 그릇 먹고 나면 다 잊어버린다. 뭔가 은혜는 받은 것 같은데, 손수건은 젖어 있는데,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이게 잡히질 않는다. 즉, 하우 투 두(How to do)가 없는 것이다.…나는 지난 4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고민과 씨름했다. 말씀을 붙들고 씨름도 해보고,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실험도 해보았다. 책을 보고 연구해보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다 마침내 그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 내용을 이 책에서 12개의 단계로 정리한 것이다. 12개의 단계를 통해 노예 생활을 끝내고 자유인이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하고자 한다. 20대 때 누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나 또한 훨씬 더 빨리 이 트랙을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것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스스로가 마루타가 되어서 해본 모든 이야기들을 지금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것은 이론이 아니고 살아있는 이야기이다.
우리말 나들이
시대의창 /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 (지은이)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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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 (지은이)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말'을 다룬 MBC의 [우리말 나들이]는 1997년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방영돼온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처음 아나운서들이 우리말 관련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들 우려했음에도 우리말을 사랑하는 아나운서들의 열정과 의지 덕분에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에 큰 획을 그으며 긴 세월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 방송 내용은 2005년 12월 시대의창에서 <우리말 나들이>란 제목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우리말 나들이>를 개정한 3판이다. 지난 10년간 바뀐 표준어 규정과 사전 뜻풀이를 모두 반영하였다.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판형을 줄였다. 생활 속 우리말 사례를 다룬다. 틀린 줄 모르고 쓰는 우리말, 넘쳐나는 외래어와 은어, 비어를 대신할 우리말, 틀리기 쉬운 발음과 사전에 잠자고 있는 우리말 등 일상의 언어생활을 바로잡는 사례를 소개한다.큰 가름 | 하나 - 쓰면서도 잘 모르는 우리말 돋보기 작은 가름 | 하나 - 뭉게구름에서 비장애인까지 뭉게구름 빼쏘다 마음이 설레다 라디오를 켜다 한창과 한참 버저buzzer 본새 풍비박산 예부터와 옛날 강소주 옷거리 주워 반딧불이 차돌박이 남세스럽다 빠끔히 고난도 누적과 축적 끝을[끄틀] 결막염과 눈곱 입맛을 돋우다 쇠털같이 많은 날 전기 요금 카디건 일본군 위안부 아기 금실 좋은 부부 우리말지기 북엇국, 만둣국 답을 맞히다 바위를 부수다 반증과 방증 스라소니가 부스럭해서 으스스하다 즐거운 비명 빚이 있다 닭의 볏 울대뼈 까탈스러운 게 아니라 까다로운 것 주책없다 아자, 아자 비장애인 작은 가름 | 둘 - 구시렁구시렁에서 뒤치다꺼리까지 구시렁구시렁 새침데기 일본식 성명 강요 한나절과 반나절 때마침 팔은 얇은 게 아니라 가는 것 천생 주꾸미와 먹장어 하늘로 날으지 말고 날아가세요 석 자와 한 치 우리의 나라, 우리나라 명란젓, 창난젓 끄물거리다 횟수 실랑이와 승강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줘 애먼 사람 늦장, 늑장 상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주는 것 가르마 만듦 노두 야멸치다 밥솥이 폭발하다 졸이고, 조리고 매무시와 매무새 앳되다 충돌과 추돌 눈살 머지않고, 멀지 않다 초토화 거슴츠레 넉넉지 않다 오랜만이야! 들큼하다 뒤치다꺼리 작은 가름 | 셋 - 한 켠에서 참성단과 첨성대까지 한 켠 둘러업다 단출하다 가자미 간두다, 관두다 허구한 날 수라간 닦달 깨나, 꽤나 한낱과 한갓 까슬까슬 태껸 기연가미연가 끊겨 곰곰이 외곬 금세 훤칠하다 괜스레 핼쑥하다 야트막하다 나지막한 치르다 유명세 초지에 영소한다 그러고 나서 어연간하다 안팎으로 맑다, 맑고, 맑지 깊숙이 복불복 술기운 나더러 어쩌라고 라면이 붇다 이 자리를 빌려 제끼지 말고 제치거나 젖히세요 꺼림칙하다 사회 지도층과 인기 연예인 해코지 찌뿌듯하다 참성단과 첨성대 작은 가름 | 넷 - 꼬리와 꽁지에서 사달이 나다까지 꼬리와 꽁지 덤터기 추스르다 밤을 새우다 어떻게 해 가든지 말든지 고갱이 사사하다 불리는 노래 가지 마, 떠들지 마라 송년회 생뚱맞다 껍데기와 껍질 연방 뒤처지고, 뒤쳐지고 유명을 달리하다 깨치다 억지 플라멩코 찜찜하다 잃어버렸니, 잊어버렸니 안치고, 무치고 어수룩하다 시쳇말 갑 힘이 달리다 자문을 하다 양해를 구하다 귀띔 갉작갉작, 긁적긁적, 굵직굵직 굽실거리다 을사늑약 남대문에서 공수 옥석구분 숙맥 텀블링 봉안당 가리킨 걸 가르치다 사달이 나다 큰 가름 | 둘 - 사전에서 자고 있는 우리말 깨우기 암니옴니 저어하다 발맘발맘 사부작사부작 친친하다 지짐거리다 바람만바람만 갈매색 마기말로 알음알음 깨단하다 곰살궂다 말미 옥생각 몽짜 직신직신 숫접다 데면데면 옹달우물, 깜부기불 해찰하다 왜자하다 애면글면 은결들다 새물, 끝물, 맏물 손샅, 손회목 새살새살 얼쯤하다, 버름하다 지며리 판둥거리다 너나들이 흥이야항이야, 엉이야벙이야 집알이, 들턱 살쩍 매조지다 어마지두 우꾼하다 홈홈하다 비꾸러지다 우리다 온새미 박신거리다 중뿔나다 감치다 어연번듯하다 시나브로 사로자다 매골 사근사근하다 두남두다 도롱이 마중물 께끼다 모도리 비거스렁이 고빗사위 도린곁에 가지 도다녀와라 곱새기다 초름하다 빼물다 꽃등 바느질, 호다 터울 굳기름 살갑다 건들장마 콜콜히 우닐다, 부닐다 함초롬하다 조비비다 콩 튀듯 팥 튀듯 좁쌀과녁 움딸, 움누이 노루막이, 부엉이셈 서덜과 너설 잉걸 꼭하다 도담도담 시쁘다 부록 - 살려 쓰고 싶은 고운 우리말MBC의 〈우리말 나들이〉가 개정판 《우리말 나들이》로…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말’을 다룬 MBC의 〈우리말 나들이〉는 1997년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방영돼온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처음 아나운서들이 우리말 관련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들 우려했음에도 우리말을 사랑하는 아나운서들의 열정과 의지 덕분에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에 큰 획을 그으며 긴 세월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 방송 내용은 2005년 12월 시대의창에서 ‘우리말 나들이’란 제목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우리말 나들이》를 개정한 3판이다. 지난 10년간 바뀐 표준어 규정과 사전 뜻풀이를 모두 반영하였다.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판형을 줄였다. 생활 속 우리말, 쓰면서도 잘 모르고 헷갈리고 《우리말 나들이》는 생활 속 우리말 사례를 다룬다. 틀린 줄 모르고 쓰는 우리말, 넘쳐나는 외래어와 은어, 비어를 대신할 우리말, 틀리기 쉬운 발음과 사전에 잠자고 있는 우리말 등 일상의 언어생활을 바로잡는 사례를 소개한다. 잘못된 말인 줄은 알지만 어떻게 바꾸어 써야 할지 몰라 난처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자부한다. “쓰면서도 잘 모르는 우리말 돋보기”에는 늘 쓰면서도 늘 헛갈리는 우리말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 안에는 재미난 ‘우리말 속담’도 있고,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말 쓰임을 간결하게 풀이한 ‘우리말 바로 알기’도 있다. “사전에서 자고 있는 우리말 깨우기”에는 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운 우리말을 찾아 그 뜻과 쓰임새를 섬세하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지면상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말은 “살려 쓰고 싶은 고운 우리말”에 한 줄 뜻풀이로 실어 놓았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들목 /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엄남미 (옮긴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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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소설,일반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엄남미 (옮긴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루이스 L. 헤이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긍정 확언 사용법을 설명한다.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꾼다면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없으며, ‘자기 확언’을 통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 확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로 표현함으로써 이루어내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거나 말로 표현하는 것들 가운데 많은 부분이 꽤 부정적이며, 이는 좋은 경험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1장 / 건강 2장 / 용서 3장 / 풍요로움 4장 / 창조성 5장 / 관계·사랑 6장 / 직업에서의 성공 7장 / 스트레스 없는 삶 8장 / 자존감 31일간의 자기 확언 필사 I CAN DO IT audio 원문생각과 마음 그리고 말은 어떻게 우리를 바꾸는가 전 세계 5천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L. 헤이의 성공 주문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하는 생각’을 하라 즐겁게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하라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하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루이스 L. 헤이는 이 책 《나는 할 수 있어(I CAN DO IT)》를 통해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긍정 확언 사용법을 설명한다.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꾼다면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없으며, ‘자기 확언’을 통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장부터 8장까지 건강, 용서, 풍요로움, 창조성, 관계와 사랑, 직업에서의 성공, 스트레스 없는 삶, 자존감 등 우리가 삶에서 부딪치는 여러 주제들에서 긍정의 힘을 찾기 위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본문의 내용을 저자의 육성으로 직접 담은 오디오 파일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 확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로 표현함으로써 이루어내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거나 말로 표현하는 것들 가운데 많은 부분이 꽤 부정적이며, 이는 좋은 경험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를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는 자기 확언들로 가득 찬 매우 좋은 책이다. 읽기도 쉽고,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펴 봐도 삶이 더욱 윤택해지도록 마음에 새길 수 있는 메시지와 교훈들이 많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자기 계발서나 확언을 다운 책들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다. ― 미국 아마존 독자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인생을 바꾸는 자기 긍정 확언과 저자의 육성이 담긴 오디오를 통해 용서와 사랑을 통한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책 저자 루이스 L. 헤이에 따르면, 자신이 생각만 바꾸고 그 바뀐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자기 확언’을 하기만 하면 이 세상에는 못할 것이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자기 확언’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로 표현함으로써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우리 자신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생각과 말이 매우 부정적인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우리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표현이 있다. 언어학에도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말의 중요성을 언어의 ‘언어의 주술성’이라고 이론화하고 있듯이, 생각과 말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인생에 좋은 것을 끌어당기고,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것조차 누리지 못하게 하고, 긍정적인 변화 또한 막아 버린다. 이 책은 긍정적인 자기 확언을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행함으로써 인생을 변화시키는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을 알려 준다.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자기 확언 사용법 누구나 자기 확언을 통해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다. 신성(우주)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에 매우 성실히 응답해 준다. ‘나는 사랑 받는다’라고 믿고 말하면 사랑이 오고, ‘나는 풍요하다’라고 믿고 말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왜냐하면 세상 그 어떤 존재도 나의 생각을 조종할 수 없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누구에게나 오직 자신의 것이며, 오직 자신의 생각과 말대로 변화한다.?시크릿을 아무리 읽어도 정작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그 차이는 긍정 확언 사용법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 누구나 지금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자기 긍정 확언은 다음과 같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좋게 느낄 수 있다.” “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당신이 더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2023 채용대비 싸피 SSAFY(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W적성진단 CT 주관식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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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 주관식 영역별 유형학습 · CT 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분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객관식 온라인 모의고사 2회 쿠폰 2. [WiN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3. GSAT 영역별 공략비법, 기출해설특강 강의 4. GSAT 수리논리/추리 특강(5일 특강) 5. SSAFY 에세이 및 면접 대비 핵심 키워드 PDF● PART 1 CT 유형학습 CHAPTER 01 완전탐색 CHAPTER 02 그리디 CHAPTER 03 DFS/BFS CHAPTER 04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PART 1 CT 유형학습 정답 및 해설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SSAFY는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의 줄임말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뜻한다. SSAFY는 삼성의 SW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수별 1,150명, 연간 2,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입과하려면 SW적성진단 시험에 통과하여야 한다. SW적성진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객관식과 주관식 문제가 출제된다. 객관식은 수리/추리능력을 진단하며, 주관식은 Computational Thinking에 대해 진단한다. SD에듀에서는 SSAFY에 입과하여 뜻을 이루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해 SSAFY SW적성진단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SSAFY 필기전형 CT 주관식 문제로 구성한 『2023 채용대비 싸피 SSAFY(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W적성진단 CT 주관식 단기완성』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SSAFY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 뭐 먹지?
중앙books(중앙북스) / 쿠캣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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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건강,요리
쿠캣 (지은이)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 맛집을 소개하고 있는 ‘오늘 뭐 먹지?’와 ‘쿠캣’ 채널을 통해 공개된 수천 개의 레시피 중 구독자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메뉴 160개만을 엄선해 담았다. 엄청난 수의 ‘좋아요’와 ‘공유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쉬웠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이건 맛없을 수 없는 레시피예요’라는 댓글이 이어진 메뉴들만을 추렸다. 책 속 요리는 일반적인 요리책에 비해 아주 쉽고 캐주얼하며, 인스턴트나 시판 제품, 남은 배달 음식 등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귀찮은 재료 손질이나 제각각 써는 단계를 최소화해, 레시피는 대체로 다섯 단계 이상을 잘 넘지 않는다. 조리 시간도 30분 안팎이면 충분하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이들은 눈앞에 레시피나 요리 과정 사진이 버젓이 놓여있어도 ‘과연 내가 이걸 만들 수 있을까?’ 가늠이 안 되게 마련이다. 이들을 위해 모든 메뉴에 QR 코드를 함께 수록, 영상을 보며 요리 전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PROLOGUE 1 인기 메뉴는 따로 있다! 실패 없는 조리를 위한 룰 Top 7 2 실패 없는 요리를 위한 상비 재료 3 주말 활용! 1인 가구를 위한 재료 구입 요령 4 최소 도구 세팅하기 5 헷갈리는 계량, 극복법 6 엄마의 손맛 내는 기본 양념 공식 7 썰고 익히기의 기본 8 망해가는 요리, 긴급 복구 SOS ▶ 후다닥, 한 끼 [밥 먹자, 오늘 밥을 한 끼도 못 먹었어] - 밥 베이컨주먹밥 스팸메추리알주먹밥 대패주먹밥 삼겹살김밥 쌈장삼겹살김밥 돈가스크림치즈김밥 스팸김밥 스팸마리 비빔밥김밥 UFO김치볶음밥 베이컨깍두기볶음밥 콘치즈볶음밥 김치차돌필라프 삼겹살볶음밥 떡볶이볶음밥 스팸치킨마요덮밥 버터장조림덮밥 간장새우밥 갈비찜덮밥 소고기튀김덮밥 밥버거 버거김밥 불고기치즈뚝배기밥 베이컨치즈밥 오므라이스 [밥은 지겨워, 면으로 입맛을 돋워볼까?] - 면 잔치국수 차돌잔치국수 돼지고기비빔국수 열무비빔국수 쟁반막국수 닭우동 주꾸미볶음우동 갈비우동 육개장칼국수 제육볶음칼국수 [오늘 한식 느낌은 아냐. 파스타 어때?] - 양식 고추참치파스타 스테이크크림파스타 새우까수엘라파스타 돈가스파스타 샐러드파스타 치즈버거마카로니 키조개크림리소토 볼로네제라자냐 목살스테이크샐러드 삼겹살스테이크 피자햄버그스테이크 새우크림퐁듀 콘치즈달걀피자 통새우치즈케사디야 크루아상불고기버거 몬테크리스토버거 [밥이나 파스타 말고 뭐 특별한 한 그릇 없을까?] - 일식 & 중식 치즈돈가스 크림카레우동 멘츠카츠 스팸돈부리 삼겹차슈덮밥 야키소바 냉소바 치즈함박덮밥 채소카레라이스 스키야키 된장닭구이 명란크림우동 오코노미야키 달걀 품은 아보카도 타마고산도 고추짜장면 부추짬뽕 청양고추볶음밥 칠리새우 유린기 동파육 마파두부밥 난자완스 사천식 바지락볶음 고추깐풍기 ▶ 한 끼 말고 반 끼 간식 [출출한데, 간단한 간식으로 한 끼 때워볼까?] - 간식 창동 할머니 토스트 길거리토스트 햄스페셜 베이컨토스트롤 차돌박이떡볶이 파삼겹떡볶이 기름떡볶이 마늘떡볶이 왕떡볶이 짜장떡볶이 고구마찹쌀도넛 못난이콘도그 콘치즈만두 더블치즈햄 팬케이크 롱치즈스틱 베이컨치즈볼 치즈볼 옥수수튀김 인절미치킨 ▶ 밥 대신 한 끼 안주 [안주 하나 만들어서 식사 겸 술 한잔 어때?] - 술안주 갈비대왕치킨 치즈등갈비 치즈닭갈비 치즈불닭 치즈새우촌닭 찹스테이크 치즈닭꼬치 속초 중앙시장 닭꼬치 떡갈비꼬치 통마늘새우꼬치 삼겹살시시케밥 치즈몽실탕수육 소시지달걀말이 참치김치달걀말이 명란달걀말이 통양파튀김 삼겹살튀김 점보새우튀김 고추튀김 명란크로켓 치즈볶음닭 삼겹살치즈말이 골뱅이무침 도토리무침과 묵밥 소면낙지볶음 콩불 대패삼겹살숙주볶음 빨간어묵 화산폭발 치즈달걀찜 진미채버터구이 ▶ 주말엔 제대로 한 끼 [오늘은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해 먹을까?] - 일품 요리 김치찌개 차돌박이된장찌개 차돌박이강된장 갈치조림 꽃게탕 만두부짜글이 햄폭탄부대찌개 소고기국밥 차돌박이찜 김치삼겹살꽃찜 백설기소갈비찜 치즈단호박갈비찜 해물찜 마늘제육볶음 오징어보쌈 ▶ 밥 먹고 디저트 [멀리 가지 말고, 집에서 도전해보자!] - 디저트 녹차크레이프케이크 오레오치즈케이크 떠먹는 고구마케이크 당근케이크 딸기크림치즈케이크 딸기티라미수 딸기브라우니 누텔라머핀 그린티홉슈크림 홈메이드초코바 오레오 & 누텔라추로스 오레오아이스박스케이크 오레오아이스샌드 파베초콜릿 홈메이드 마시멜로 말차모찌 초코모찌 녹차인절미 당고 버터링쿠키 1,700만이 선택한 바로 그 레시피! 절대 쉽고, 무조건 맛있는 쿠캣 레시피 160개 수록 SNS ‘오늘 뭐 먹지?’와 ‘쿠캣’ 채널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60초 요리 영상 중 ‘좋아요’ 와 ‘공유하기’로 검증된 Best of Best 메뉴만을 책 안에 꾹꾹 눌러 담았다! 집밥, 완벽하지 않아도 돼! 이 책 속 요리는 일반적인 요리책에 비해 아주 쉽고 캐주얼하며, 인스턴트나 시판 제품, 남은 배달 음식 등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귀찮은 재료 손질이나 제각각 써는 단계를 최소화해, 레시피는 대체로 다섯 단계 이상을 잘 넘지 않는다. 조리 시간도 30분 안팎이면 충분하다. 그야말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다. 물론 온 정성을 다해 국과 찌개, 밑반찬까지 제대로 만들어 먹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러한 결심은 결국 ‘집밥 포기’라는 결론에 이르고 만다. 이 책은 요리가 귀찮은 2~30대 혼밥족이나 요리에 자신 없는 신혼부부 등에게 사 먹는 밥, 시켜 먹는 한 끼 대신, 간단하지만 맛 하나는 끝내주는 절충형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다. 대중이 좋아하는 메뉴는 따로 있다 이 책 메뉴 구성은 SNS 구독자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친 결과라 할 수 있다. ‘오늘 뭐 먹지?’와 ‘쿠캣’ 채널을 통해 수천 개가 넘는 레시피가 공개되었고, 이 중 ‘인기 Top 500’을 1차 분류했다. 이는 페이스북 기준, ‘좋아요’와 ‘공유하기’ 순으로 1위부터 500위까지 나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스트업을 했다. 쿠캣팀은 이 리스트를 분석하면서 ‘대중이 좋아하는 메뉴는 따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대중 취향 저격 메뉴는 반드시 포함시키고, 이 중 레시피가 다소 겹치는 메뉴나 조리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한 메뉴, 반대로 너무 간단한 메뉴 등은 제했다. 한편 구독자 반응은 상대적으로 미미했지만 쿠캣 푸드 콘텐츠팀이 강력히 추천하는 메뉴(레시피)를 추가로 구성, 오랜 엄선 과정을 거쳐 총 160개 메뉴만을 추려냈다. 이 메뉴들만 있으면 적어도 365일 기본 집밥 메뉴에 대한 고민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독자 맞춤형 ‘TPO별’ 메뉴 구성 160개의 메뉴는 다시 한번 분류 과정을 거치는데, 주요 타깃층의 ‘식사’와 관련한 모든 일상과 매칭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침은 대체로 거르고, 점심은 외식으로 해결하는 이들에게 일상식, 즉 집밥은 거의 ‘저녁’에 해당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밥이나 면 등 어엿한 식사는 물론, 밥 대신 간식, 밥 대신 술안주 등도 한 끼 저녁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파악했다. 주중은 대충대충 때우더라도 주말만큼은 근사한 한 끼 식사에 한두 시간 정도 투자하는 것을 아깝다 여기지 않는다. 이들의 이러한 모든 일상 속 상황을 따라가 메뉴를 분류해서 책에 담아내고 있다. 영상으로 이해하고 레시피로 따라 하고~ 요리에 익숙지 않은 이들은 눈앞에 레시피나 요리 과정 사진이 버젓이 놓여있어도 ‘과연 내가 이걸 만들 수 있을까?’ 가늠이 안 되게 마련이다. 이들을 위해 모든 메뉴에 QR 코드를 함께 수록, 영상을 보며 요리 전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영상은 그간 ‘쿠캣’채널 등을 통해 몇천, 몇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바로 그 영상이며, 영상을 보고 나면 ‘아,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다만 영상 속 조리 과정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질 수도,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다. 하여 이 책 속에는 좀 더 정확한 조리 분량과 레시피, 쿠캣 푸드팀의 조리 어드바이스까지 더해 요리 초짜들이 차근차근 천천히 따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QR 코드 속 영상과 레시피북의 상세 버전 레시피만 있으면 ‘절대 실패할 리 없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성안당 / 김순채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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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순채 지음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다.머리말 NCS 안내 제1편 공압 분야 제1장 공압의 기초 이론 제2장 공압 기기 제3장 시퀀스 제어의 기본 논리 회로 제4장 공압 제어의 기초 회로 제5장 공압 제어의 응용 회로 제2편 유압 분야 제1장 유압의 기초 이론 제2장 유압의 구성 기기 제3장 배관의 도시 기호 제4장 유압 구동 장치의 기호 제3편 기계 제도 제1장 기계 제도의 일반 사항 제2장 문자와 척도 및 선의 종류 제3장 투상법 제4장 단면법 제5장 치수 기입법 제6장 기계 요소 제도 제4편 재료 역학 제1장 기초 이론 제2장 재료 강도의 영향 제5편 기계 요소 제1장 기계 요소와 기계 기구 제2장 CAD 시스템 제3장 나사(Screw thread) 제4장 키, 핀, 코터 제5장 축(Shaft) 제6장 축이음(Shaft coupling) 제7장 베어링(Bearing) 제8장 동력 전달 장치 제9장 스프링 제10장 브레이크 제6편 전기 일반 제1장 직류 회로 제2장 교류 회로 제3장 3상 교류 회로 제4장 전기와 자기 제5장 전기 기기의 구조와 원리 및 운전 제6장 시퀀스 제어 제7장 전기 측정 부록 관련 자료 제1장 설비보전 제2장 위험성분석과 안전성평가 제3장 국제단위계(The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제4장 단위환산표 제5장 시퀀스제어 문자기호 제6장 특수문자 읽는 법 제7장 삼각함수공식 제8장 용접기호■ 책 소개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기계공학 실무 시리즈!! NCS 기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이 책은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초이론부터 실무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2. 이론과 연계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 3.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현장 적용능력과 응용력 배양 4. 생동감 있는 명품 강의로 집중력 향상 5. 현장 기술자의 설비보전을 위한 대처능력 배양
프로젝트 관리 실무
제이에스캠퍼스 / 안재성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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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캠퍼스
소설,일반
안재성 (지은이)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지식 영역을 계획과 수행을 중심으로 범위부터 공급에 이르는 PMBOK의 관리 프로세스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하고 또한, 현장에서 실무 프로젝트관리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외주 관리, 진척 관리, 변경 관리를 추가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이다.Chapter-01. 프로젝트 관리 이해 1. 프로젝트 관리 실무 2. 프로젝트의 이해 2-1. 프로젝트 정의 2-2. 프로젝트 특징 2-3. 프로젝트의 사례 3. 프로젝트 관리란 무엇인가? 3-1. 프로젝트관리의 이해 3-2. 프로젝트관리의 필요성 3-3. 프로젝트관리의 3대 제약 3-4. 프로젝트 성공/실패 3-5. 프로젝트관리 조직 체계 3-6. 프로젝트 이해당사자 4.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4-1. 프로그램(Program) 4-2. 포트폴리오(Portfolio) 5. 전사적 프로젝트관리(EPM : Enterprise Project Management) 5-1. 전사적 프로젝트관리(EPM) 5-2. EPM을 위한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관리 5-3. EPM의 핵심 3요소 6.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과 관리 프로세스 6-1.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 6-2. 프로젝트 관리 라이프 사이클 6-3.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6-4. 프로젝트관리 영역 PART 1. 프로젝트 관리 이해 Chapter-02. 프로젝트 관리자 1. 프로젝트 관리자 1-1. 프로젝트 관리자 정의 1-2.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 1-3. 프로젝트 관리자 핵심 역량 1-4. 프로젝트 관리 리더십 2. 프로젝트 관리자의 업무 2-1. 주요 업무 2-2. 업무 지침 PART 2. 프로젝트 관리자 (Project Manager) Chapter-03. 프로젝트 기획 1. 프로젝트 선정 1-1. 프로젝트 발생 1-2. 프로젝트 타당성 분석 1-3. 프로젝트 선정 기법 1-4. 사전검토회의 : VRB 1-5. 정보화 계획 수립 2. 프로젝트 제안 2-1. 프로젝트 발주 2-2. 제안서 작성의 이해 2-3. 제안서 작성 절차 3. 프로젝트 견적 사례 : IT프로젝트 3-1. 소프트웨어 사업대가 기준 3-2. 소프트웨어 규모 산정 PART 3. 프로젝트 기획 Chapter-04. 프로젝트 착수 1. 프로젝트 헌장 1-1. 프로젝트 헌장 1-2. 프로젝트 헌장의 구성 요소 1-3. 프로젝트 헌장의 의의 2. 프로젝트 관리 계획 2-1. 프로젝트 관리 계획서 2-2. 프로젝트 관리 계획서 구성 3.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3-1.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3-2.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주요 기능 3-3.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의 선정 Chapter-05. 범위 1. 범위 계획의 단계 1-1. 범위(Scope) 2. 범위 계획 2-1. 범위기술서(Scope Statement) 3. 범위 정의 3-1. WBS(Work Breakdown Structure) 3-2. WBS 작성 절차 3-3. WBS 분할(Decomposition) 3-4. WBS 작성시 유의 사항 3-5. 산출물과 액티비티 3-6. 작업 패키지(Work package)의 적정 수준 3-7. 작업 패키지 적정 수준 평가 법칙 3-8. 인도물과 액티비티 Chapter-06. 일정 1. 일정 관리 계획 1-1. 일정 관리(Time Management) 1-2. 일정(Schedule) 1-3. 일정 기준 2. 공수 산정(Effort Estimation) 2-1. 산정 기법 2-2. 산정 요소들 간의 Trade off 2-3. 산정에 영향을 주는 외부적 요소 2-4. 공수 산정 방법 3. 일정 관리 Tool 3-1. 마일스톤(Milestone) 3-2. 간트 차트(Gantt Chart) 3-3. 프로젝트 네트워크 다이어그램(PND) 4. 주요 공정(Critical Path) 4-1. 주요 공정(Critical Path) 4-2. 주요 공정법의 특징 및 활용 4-3. 연관 관계(Dependency) 4-4. 주요 공정(Critical Path) 도출법 4-5. 자원 평준화(Resource Leveling) 4-6. 주요공정 연쇄법(Critical Chain Method) PART 5. 프로젝트 계획 Chapter-07. 예산 1. 예산 관리 계획 1-1. 예산 관리 계획 1-2. 예산 관리 프로세스 2. 예산 산정 방법 2-1. 비용 산정(Cost Estimates) 2-2. 예산 산정 기법 2-3. 예산 할당 3. 프로젝트와 조직의 원가 구성 3-1. 프로젝트와 조직의 원가 구성 3-2. 프로젝트의 예산 항목 3-3. 조직의 원가 구성 4. 범위, 일정, 예산 계획 프로세스 구성 Chapter-08. 의사소통 1. 의사소통 계획 1-1. 의사소통 계획 1-2. 의사소통 프로세스 2. 의사소통 관리 2-1. 의사소통 관리 계획 2-2. 의사소통의 종류 2-3. 의사소통의 예 2-4.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PM의 역할 3. 프로젝트 회의와 공문 3-1. 회의의 목적과 유의사항 3-2. 프로젝트 회의 3-3. 효율적인 회의 기법 3-4. 회의록 작성 요령 3-5. 공문(Correspondence)의 의미 3-6. 공문 처리 절차 PART 6. 프로젝트 실행 및 통제 Chapter-09. 품질 1. 품질의 개요 1-1. 품질의 정의 1-2. 프로젝트의 품질 정책 1-3. 품질 목표 1-4. 품질 목표 정의시 고려할 사항 1-5. 품질 비용 1-6. 품질 측정 1-7. 현대적 품질관리 2. 품질 관리 프로세스 2-1. 품질 계획(Quality Management) 2-2.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2-3. 품질 관리 프로세스 2-5. 품질 통제(QC) TOOL 3. CMMI 3-1. SW-CMM Level 3-2. SW-CMM KPA 3-3.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Chapter-10. 프로젝트 팀 관리(인력 관리) 1. 프로젝트 조직 구조 1-1. 프로젝트 조직 구조 1-2. 프로젝트 조직 구조의 설계 1-3. 팀 구성원의 선정 1-4. 팀 구성 절차 1-5. 착수 회의(Kick-off Meeting) 2. 프로젝트 팀 관리 2-1. 프로젝트 팀 관리의 목적 2-2. 팀원의 욕구 관리 2-3. 효과적인 Feedback을 위한 가이드라인 3. 팀 관리를 위한 PM Tool 3-1. Power of PM 3-2. 갈등 관리 4. 팀원 관리 프로세스 4-1. Human Resource Planning 4-2. Acquire Project Team 4-3. Develop Project Team 4-4. Manage Project Team Chapter-11. 외주 관리 1. 외주 관리 1-1. 외주(Outsourcing) 1-2. 외주의 분류 1-3. 외주 업체 선정 1-4. 계약 절차 2. 외주 계약 형태 2-1. 계약의 형태 2-2. 계약 유형 결정시 고려 사항 3. 외주 계약시 문제점 4. 효율적인 외주 관리 기법 5. 하도급과 파견 5-1. 하도급법 5-2. 하도급법의 목적 및 적용대상 5-3. 하도급 거래의 규제내용 5-4. 도급과 파견의 구분 Chapter-12. 진척 관리 1. 프로젝트 수행 및 통제 1-1. 프로젝트 수행 및 통제 과정에서 PM의 임무 1-2. 프로젝트 진행 상황 추적에 대해 고려할 사항 2. 예산 통제(Cost Control) 2-1. 계획 대비 실적 차이(Variance)를 만들어내는 여러 요인들 2-2. 예비비(Contingency) 2-3. 비용 통제 2-4. 원가 변경 통제 시스템(Cost Change Control System) 2-5. 변경 요청(Change request) 3. 기성고(Earned Value Analysis) 3-1. 기성고 분석법의 도입 배경 3-2. 기성고 (Earned Value Analysis) 3-3. 기성고 분석을 위한 구성 요소 4. 일정 초과 관리 4-1. 일정 초과 원인 4-2. 일정 단축 기법(Duration Compression) Chapter-13. 위험 관리 1. 프로젝트 위험(Project Risk) 1-1. 프로젝트 위험(Project Risk) 1-2. 위험의 3대 구성요소 1-3. 위험의 특징 2. 위험 관리(Project Risk Management) 2-1. 위험 관리(Risk Management)의 의미와 목적 2-2. 위험 관리의 필요성 2-3. 위험 관리의 효과 3. 위험 관리 프로세스 3-1. 위험 관리 프로세스 Chapter-14. 변경 관리 1. 변경관리 프로세스 1-1. 변경관리 프로세스 2. Scope Creep 2-1. Scope Creep의 발생 원인 2-2. Scope Creep의 방지 3. 변경 관리 3-1. 변경 관리와 PM의 고려 사항 3-2. 변경 관리 절차 및 조치 사항 4. 변경 관리 단계 4-1. 변경 필요성 인식과 평가 4-2. 범위, 일정, 예산에 미치는 영향 평가 4-3. 관련 조직과 개인에 대한 통보 4-4. 문서화와 적용 4-5. 범위, 일정, 예산에 대한 재산정 Chapter-15. 프로젝트 종료 1. 프로젝트 종료 프로세스 1-1. 프로젝트 종료 프로세스 2. 기성과 준공 2-1. 기성과 준공 2-2. 기성의 신청 3. 프로젝트 종료 절차 3-1. 프로젝트 종료 절차 4. 인수 회의 개최 4-1. 인수 회의의 목적 4-2. 인수 회의의 절차 5. 프로젝트 최종 리뷰 5-1. 프로젝트 최종 리뷰의 내용 및 실시 요령 5-2. 프로젝트 최종 리뷰 회의의 목적 6. Lessons Learned 6-1. Lessons Learned 6-2. Lessons Learned의 인식 용어 찾기프로젝트 관리자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하여 현실감 있게 설명한 프로젝트 관리자의 필독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지식 영역을 계획과 수행을 중심으로 범위부터 이해관계자에 이르는 PMBOK의 관리 프로세스를 실무중심으로 설명하고 또한, 현장에서 실무프로젝트 관리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외주관리, 진척관리, 변경관리를 추가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은 교육에 의해서 향상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실무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인가?프로젝트 현장 경험과 PMBOK(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의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프로젝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CASE STUDY 로 전개하여 학습자가 실제 프로젝트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프로젝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
연꽃 향기로 오신 묘엄 스님 - 하
불광출판사 / 배종훈 글.그림, 이미령 감수 /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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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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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글.그림, 이미령 감수
만화로 읽는 묘엄 스님의 삶의 이야기. 묘엄 스님은 20세기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승이자, 조계종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청담(靑潭, 1902~1971) 스님의 딸이기도 하다. 특히 출가 초기, 공부 과정에서 묘엄 스님은 당대 최고의 선사인 성철 스님의 선(禪)과 자운 스님의 율(律), 그리고 운허 스님의 경(經)을 모두 전해 받는데, 이는 20세기 불교사에서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스승이라도 열네 살 한글을 겨우 익힌 소녀가 한문으로 된 경전의 뜻을 읽고 이해하고 외우는 일은 무척 어려웠다. 묘엄 스님의 끈기와 성실함, 겸손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줄탁동시, 스승과 제자의 어우러짐으로 가능한 공부와 수행이었다. ‘내가 아는 것을 모두 가르쳐주겠다’는 성철 스님, 공부하고 싶은 열정으로 스스로 봉암사를 찾아간 어린 묘엄, 어떤 억울함도 견디라고 매섭게 꾸짖은 아버지 청담 스님 등 큰스님들과의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불교사에 정진과 수행의 모범을 세운 비구니 스님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여성 수행자인 비구니의 삶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에 눈높이에 맞추려 했다. 묘엄 스님의 전기와 스님이 남긴 글, 자료, 제자들의 고증 작업을 거쳐 쉽고 친근감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지런하고 끈기 있게 공부하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려는 묘엄 스님 이야기는 여성 수행자의 모습을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설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1 비구 스승들에게 승가 교육을 받다 2 한문과 경전 공부에 매진하다 3 마침내 최초의 비구니 교수가 되다 4 배움에 대한 갈증과 새로운 도전 5 천 년의 터에서 하루를 시작하다 6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숨을 고르다 7 새로운 인연을 짓고, 오래된 인연을 풀다 8 작은 극락을 일구는 노력 9 부처의 마음을 담은 사찰 음식과 비구니 율사의 길 10 사라지지 않는 향기가 되어 남다 만화로 읽는 묘엄 스님의 삶의 이야기 3년여의 시간을 거쳐 전 2권으로 완성 67년간 조계종 스님으로 살다간 묘엄 스님은 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비구니 강사이자 비구니 율사이다. 현대 한국불교, 특히 비구니 승가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이야기할 때 묘엄 스님은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묘엄 스님은 20세기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승이자, 조계종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청담(靑潭, 1902~1971) 스님의 딸이기도 하다. 특히 출가 초기, 공부 과정에서 묘엄 스님은 당대 최고의 선사인 성철 스님의 선(禪)과 자운 스님의 율(律), 그리고 운허 스님의 경(經)을 모두 전해 받는데, 이는 20세기 불교사에서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스승이라도 열네 살 한글을 겨우 익힌 소녀가 한문으로 된 경전의 뜻을 읽고 이해하고 외우는 일은 무척 어려웠다. 묘엄 스님의 끈기와 성실함, 겸손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줄탁동시, 스승과 제자의 어우러짐으로 가능한 공부와 수행이었다. ‘내가 아는 것을 모두 가르쳐주겠다’는 성철 스님, 공부하고 싶은 열정으로 스스로 봉암사를 찾아간 어린 묘엄, 어떤 억울함도 견디라고 매섭게 꾸짖은 아버지 청담 스님 등 큰스님들과의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불교사에 정진과 수행의 모범을 세운 비구니 스님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다. 2016년 상권에 이어 2017년 하권(전 2권)으로 완성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어린이들에게 여성 수행자인 비구니의 삶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에 눈높이에 맞추려 했다. 묘엄 스님의 전기와 스님이 남긴 글, 자료, 제자들의 고증 작업을 거쳐 쉽고 친근감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지런하고 끈기 있게 공부하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려는 묘엄 스님 이야기는 여성 수행자의 모습을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설 것이다. 공부와 교육으로 한 사람이라도 구제하기를 기도한 묘엄 스님 이 책에서는 치열하게 공부하는 묘엄 스님의 모습과 제자들을 길러내기 위한 스님의 온갖 노력을 만날 수 있다. 산중에 갇혀 있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알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에 입학한 일. 제자들이 공부에만 전력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짓고 나무 한 토막, 옻칠까지 세세하게 관리한 일, 음식을 수행으로 삼아 사찰음식을 대중화하는 데 씨앗을 뿌린 일 등. 이 모든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자비의 힘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이라는 것을 묘엄 스님의 삶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스님이 왜 공부를 하고 제자들을 길러내고 쓰러져가는 사찰을 다시 세웠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따라가다 보면 바로 다른 사람을 향한 따듯한 사랑과 닿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나아가 좋은 삶에 대한 생각을 어린이과 나눌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여성 수행자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바꾸다 묘엄 스님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다닌다. 계율에 정통한 승려를 뜻하는 ‘율사’로서의 스님의 삶에는 더욱 그러하다. 한국불교의 대표적 율사인 자운 스님의 율맥을 전수하면서 ‘한국 현대불교 최초의 비구니 율사’라는 영예로운 호칭이 따라다니며, 1999년 6월 21일 수원 봉녕사에 ‘세계 최초의 비구니 율원’인 금강율원을 열었다. 스님의 남다른 의지는 봉암사 결사에 참여한 일화에서 잘 드러난다. 1947년 성철 스님과 청담 스님 등을 중심으로, 당시 일본의 식민지 불교 풍토에 물든 한국불교를 청정 승단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봉암사 결사’가 시작되었다. 이 결사에 참여한 5명의 비구니 중 한 명이었던 묘엄 스님은 열다섯 살 어린나이였음에도 모든 수행 과정을 비구 스님들과 똑같이 했다. 새벽 3시 기상, 하루 멀건 쌀죽 한 그릇을 먹고 공부와 농사와 땔감하기 등, 화장실 갈 때 말고는 모두 똑같이 했다. 성철 스님은 자급자족하려면 비구니들도 남성들이 하는 노동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스승의 가르침을 한 치 어김도 없이 따르던 묘엄 스님은 1950년 3월까지 계속된 봉암사 결사를 통해 온전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마음의 토대를 쌓았다. 그 뒤 스님은 터만 남다시피 한 봉녕사에 들어와 세계 최초의 비구니 교육 기관을 세우기에 이르는데, 이는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분명하던 한국불교계에 비구니도 똑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파란만장했던 근대와 현대를 수행자로 살아낸 스님은, 여성 수행자에 대한 편협한 생각들을 바꾸고, 정진과 수행의 모범을 세운 한국불교의 큰 별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은 묘엄 스님 묘엄 스님은 1974년 개원한 봉녕사 강원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갔다. 스님의 강의는 매일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시작하여 열한 시 반까지 이어졌으며, 보름과 그믐날에만 강의를 쉬었다. 스님의 이 같은 열정적 강의는 40여 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비구니 스님들이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스님 모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다. 묘엄 스님은 말씀하셨다. “항상 자신의 몸과 입과 뜻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세요. 언제나 자기 마음과 행동을 살피세요. 잘못된 점이 있으면 부끄러워하고 그것을 고칠 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은 귀한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매섭게 채찍질하고 자신의 공부를 다른 이들을 위해 철저하게 베풀었던 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은 그 사람, 바로 묘엄 스님이다. 세주묘엄 스님(1931~2011)의 생애 동학사·운문사 강원의 최초 비구니 강사이자 한국불교 최초의 비구니 율사이며, 근현대 큰스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성철 스님에게서는 선(禪, 정신집중의 수행 방법)을, 자운 스님에게서 는 율(律, 승가 대중이 지켜야 할 규칙)을, 운허 스님에게서는 경(經, 불교 경전)을 두루 배웠다. “엄격한 성철 스님, 올곧고 분명한 자운 스님, 점잖으면서도 철저한 운허 스님” 밑에서 묘엄 스님은 투철하게 공부에만 매달릴 수 있었다. 특히 1957년 운허 스님은 묘엄 스님에게 ‘전강傳講’을 했다. 전강이란 불교에서 경전을 가르치는 자격을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전에도 경전을 가르치는 비구니가 없지 않았지만,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비구니는 묘엄 스님이 처음이었다. 비구니는 글자 공부도 못하게 하던 시절, 다른 스님들을 가르치는 강사가 된 묘엄 스님은 이를 계기로 비구니 승가를 제대로 세우겠다는 큰 결심을 세웠다. 동학사와 운문사에서 스님들을 가르치던 스님은, 깨달은 바 있어 폐사나 다름없던 수원 봉녕사에 들어왔다. 쓰러져가는 작은 법당 한 채와 요사채가 전부였지만, 묘엄 스님은 길을 내고 전각을 고치고, 나무와 꽃을 심었다. 주변의 논밭을 메우고 새 전각을 지어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인 비구니 사찰로 키웠다. 한편, 묘엄 스님은 1974년 봉녕사에 강원(경전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을 열고, 1987년에는 강원을 승가대학으로 승격시켰다. 이어 1999년에는 한국 최초의 비구니 율원인 금강율원을 세웠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존재하던 한국불교계에, 비구니도 똑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묘엄 스님은 파란만장했던 근대와 현대를 살아내며, 여성 수행자에 대한 편협한 생각들을 바꾸고, 정진과 수행의 모범을 세운 한국불교의 큰 별이다. ____ 연보 1931 경남 진주에서 출생 1945 대승사 윤필암에서 월혜 스님을 은사로 득도, 성철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 수지 1948 봉암사 결사에 동참, 자운 스님을 계사로 식차마나니계 수지 1948~51 해인사 국일암, 봉암사, 묘관음사에서 수선안거 1949 봉암사에서 성철 스님에게 조사어록, 지리, 역사 등 수학 1951 통도사에서 자운 화상에게 사미니율의, 비구니계본, 범망경 등 수학 1953 동학사, 금수사, 통도사 등에서 운허 스님에게 수학 1956 동학사에서 사교과 수료, 경봉 스님으로부터 전강 받음 1957 통도사에서 대교과 수료, 운허 스님으로부터 전강 받음 동학사에서 최초의 비구니 강사로서 학인을 가르침 1961 통도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구족계 수지 1966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 청도 운문사 강원 최초 비구니 강주 취임 1974 봉녕사 강원 개원, 강주 취임 1977 봉녕사 주지 취임 및 강원장 겸임 1981 자운성우 스님으로부터 전계 받고 비구니 율맥을 이음 1981~2006 비구니구족계 수계산림 교수사, 갈마위원, 니갈마아사리, 니화상 등 역임 1987 봉녕사승가대학 학장 취임 1992 대한불교조계종1 제0대 중앙종회의원 역임 일연, 성학, 도혜, 대우, 일운 스님에게 제1회 전강 이후 탁연, 적연, 상일, 본각, 벽공, 명선 스님에게 전강 1999 세계 최초의 비구니 율원인 금강율원 개원, 초대 율원장 취임 2002 자서전 『회색고무신』 출판 2007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활산 성수스님으로부터 율주 임명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논문발표 주강 50주년 기념 논총 봉행 종단 사상 최초로 명사법계 품서 수지 제1회 적연에게 전계 이후 대우, 의천, 일연, 도혜, 선나 스님에게 전계 2009~2011 비구니 전계화상 2011 1974년 봉녕사 승가대학을 개원한 이후 천여 명의 제자를 배출 12월 2일 봉녕사 향하당에서 원적발간사봉녕사 도량의 나무와 꽃들이 몇 번씩이나 옷을 갈아입었는지 알 수 없다. 그 많은 세월이 오고 감에 이 도량에는 항상 묘엄 큰스님께서 계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열반에 드신 지 벌써 5년이 흘렀다. 그래도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스님의 교육사상을 그대로 이어서, 여러 제자 스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큰스님의 가르침을 여러 학인들에게 펼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묘엄 스님의 열반 제 5주기를 맞이해서 우리 천진불들과 여러 어린이들, 우리 불자들까지도 다시 한 번 큰스님을 기억하기 위해, 또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발원하면서 묘엄 큰스님의 삶을 만화로 만들게 되었다. 스님께서 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기다린다. 스님이 남기고 가신 이 도량을 가꾸고 정진하면서…. (-봉녕사 주지, 자연 스님)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0
서울문화사 / 후지타카 츠요시 (지은이), 나루세 치사토 (그림), 김경훈 (옮긴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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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카 츠요시 (지은이), 나루세 치사토 (그림), 김경훈 (옮긴이)
로미오와 줄리엣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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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18.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예술 매체로 약 400년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 준 불꽃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지고지순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두 주인공의 이러한 성격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협소한 일상의 경험과 평균적인 감성의 폭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들과 비슷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평범한 삶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 힘을 다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자신의 몸을 던져 가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한글판 차례 1막 2막 3막 4막 5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영문판 차례 ACT 1 ACT 2 ACT 3 ACT 4 ACT 5 단어 정리뛰어난 통찰력과 풍부한 시적 은유가 돋보이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불꽃같지만 순수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암흑 같은 죽음으로 완성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예술 매체로 약 400년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 준 불꽃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지고지순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두 주인공의 이러한 성격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협소한 일상의 경험과 평균적인 감성의 폭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들과 비슷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평범한 삶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 힘을 다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자신의 몸을 던져 가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비극적 해피엔딩’, 즉 비극적 결말 속에 해피엔딩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분명 두 주인공의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끝난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본 관객이 극장을 나오면서 대성통곡을 하거나 두 주인공을 한없이 가엾게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죽음으로써 이루었고, 원수 관계였던 두 집안이 마침내 서로 화해하는 계기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아낌없이 몸과 마음과 생명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다가 불타오른 한 쌍의 어린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오.”(5막 3장)라는 영주의 마지막 대사가 암시하듯이, 이야기가 된 이들의 사랑은, 그래서 계속해서 되풀이되어 읽힐 이들의 사랑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사랑의 원형으로 남는다. 나는 비록 항해자는 아니지만 당신과 같은 보물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아득하게 먼 해안이라도 기꺼이 항해하겠어요. _2막 2장 로미오의 대사 나의 사랑은 바다처럼 무한하고 깊으니, 당신께 더 드리면 드릴수록, 내가 가진 사랑이 늘어나니. 둘 다 끝이 없네요. _2막 2장 줄리엣의 대사 이처럼 셰익스피어의 시적 천재성이 드러나는 표현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극의 전개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주는 동시에, 두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그러기에 이미 “죽음으로 끝맺는 사랑 이야기”라 예고되어 있음에도, 그들의 죽음은 처연한 슬픔보다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랑이자 끝없이 지속되는 사랑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사 백서 1 : 총론
우리교육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교사 백서 편찬위원회 (엮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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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교사 백서 편찬위원회 (엮은이)
1989년 전교조 결성에 참여하여 1600여 명이 해직되었다. 당시 언론에서도 교육대학살이라고 할 정도로 독재정권에 의한 국가폭력이었다. 전교조 결성 투쟁에는 해직교사들의 피눈물이 배여 있다. 그 흔적을 두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1권(1,000쪽 내외)은 그 전후 과정과 상황에 대한 총론과 각 지부별 역사를 기록했다. 2권(1,200쪽 내외)은 해직교사 300여 명이 각자 겪은 상황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기록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해직교사 사건이 30년 전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3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 또 교육민주화운동의 발전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발간사 | 선생님의 삶이 전교조의 역사입니다 022 편찬 회고사 | 역사를 만든 발자취, 끝나지 않는 역사를 기록하며 025 축사 | 기억은 사라져도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029 해직교사 열전을 받아들고 030 격려사 전교조 전 위원장 032 제1부 총론·가족 수기 041 총론 끝나지 않은 국가폭력 043 가족 수기 아무리 천한 사람이라도 밥줄을 놓고 협박하지 않는다는데… 091 제2부 지부사 107 강원지부사 원상회복 없는 민주화운동 인정은 허구 109 경기지부사 역사의 법정은 무죄를 선고할 것 119 경남지부사 우리는 파도였고 산맥이었네 132 경북지부사 반인륜적 만행을 뚫고 일어선 경북교육 146 광주지부사 광주지부, 교육민주화운동의 산실이 되다 158 대구지부사 교원노조 운동의 산실, 대구 173 대전지부사 돈과 권력이 생기지 않으니, 전교조 하는 겁니다 188 부산지부사 부산 교육운동의 전개 과정 202 서울지부사 ‘참교육’을 향한 투쟁의 역사 215 울산지부사 울산 교육민주화운동 229 인천지부사 한사람씩 만나다보니 수천 명이 모였네 238 전남지부사 참교육의 기관차를 만들다 250 전북지부사 동학의 땅에 교육민주화의 꽃을 피우다 263 제주지부사 제주지부 교육민주화운동과 해직 과정 275 충남지부사 지역과 함께 피워내는 교육희망 284 충북지부사 평범한 교사들이 일군 충북교육운동 297 제3부 특별사·분회사 315 특별사 1 강경대 군 사건 관련 시국선언을 했다고 해직시켜 317 특별사 2 경북지부 복직투쟁사 322 특별사 3 1989년 전교조 제주지부 결성 관련 해직교사 대담 329 특별사 4 서울 구로고등학교 분회 창립 투쟁사 345 특별사 5 태전동산에서, 대구배영고 사학민주화 투쟁사 359 제4부 해직교사 명부 369 제5부 해직교사 약전 387 강원지부 해직교사 약전 389 경기지부 해직교사 약전 397 경남지부 해직교사 약전 409 경북지부 해직교사 약전 423 광주지부 해직교사 약전 438 대구지부 해직교사 약전 456 대전지부 해직교사 약전 468 부산지부 해직교사 약전 473 서울지부 해직교사 약전 485 울산지부 해직교사 약전 566 인천지부 해직교사 약전 570 전남지부 해직교사 약전 578 전북지부 해직교사 약전 609 제주지부 해직교사 약전 622 충남지부 해직교사 약전 625 충북지부 해직교사 약전 635 제6부 전교조 결성 직후 발생한 학생 탄압 사례 641 제7부 해직교사원상회복추진위원회 활동 697 제8부 교육민주화동지회의 결성과 활동 719 제9부 참고자료 767 소송자료 1 전교조 강채원 교사 해직관련 자료 769 소송자료 2 전교조 안영숙 교사 소청심사 청구 자료 827 소송자료 3 4·19교원노조 이목 선생 재심판결서 836 소송자료 4 4·19교원노조 강기철 선생 재심판결서 851 소송자료 5 전교조 강성호 교사 재심판결서 866 과거사위 전교조 관련 내용 발췌본 과거사위원회 전교조 관련 자료 901 교육사회학연구 전교조 해직교사의 해직 경험에 관한 기억 연구 916 제10부 전교조 해직교사 저작물 목록 963 해직교사 백서 편찬위원회 973우리의 참교육 운동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1989년 전교조 결성에 참여하여 1600여 명이 해직되었습니다. 당시 언론에서도 교육대학살이라고 할 정도로 독재정권에 의한 국가폭력이었습니다. 전교조 결성 투쟁에는 해직교사들의 피눈물이 배여 있습니다. 그 흔적을 두 권의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1권(1,000쪽 내외)은 그 전후 과정과 상황에 대한 총론과 각 지부별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2권(1,200쪽 내외)은 해직교사 300여 명이 각자 겪은 상황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해직교사 사건이 30년 전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3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또 교육민주화운동의 발전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전교조의 역사를 열었고 일구셨던 1,527명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삶을 담은 전교조 역사책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전교조의 역사는, 전 교조의 주춧돌을 놓았던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역사가 바로 전교조의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1,527명의 선생님 가운데 우선 300여 분의 역사를 펴냅니다. 300여 분의 삶이 담긴 ‘해직교사 열전’은 전교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될 것이며, 1편과 2편을 이어가면서 1,527명 모두의 역사가 담기는 열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발간사_전교조 20대 위원장 전희영 어떤 단체나 국가, 민족이 유지·발전하려면 자기 정체성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 정체성은 집단 구성원들이 역사를 공유할 때 형성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동조합이건 협동조합이건 조합원 교육에서 조합의 역사를 잘 교육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흔히 역사는 정의 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어떤 사건에 대한 기록일 뿐입니다. 역사가 어떤 편에 선다면 그것은 그 기록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호출하고 되새김질해서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 편입니다. 역사에서 어떤 정의가 이겼다면 그 패배한 정의를 잊지 않고 깊이 성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역사는 ‘기억투쟁’이라는 주장에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기억의 기본은 기록입니다.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통사와 열전입니다. 통사가 뼈대라면 열전은 피와 살이고 신경세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줄이 올곧게 자리 잡고, 날줄이 촘촘하게 엮여야 좋은 옷감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통사와 열전이 잘 기록되어야 좋은 역사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사가 정신이라면 열전은 마음입니다. 두 가지가 조화를 잘 이루어야 ‘기억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교조에서는 그동안 『한국교육운동백서』(1990), 『참교육 한길로』(2011), 『참교육, 교육노동운동으로 꽃피다』(2016) 같은 통사는 펴냈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결성에 참여했던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는 열전에는 소홀했습니다. 시도지부에서 유고집이나 추모집을 내는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해직교사 300여 명이 개인 기록에 참여한 이 열전이 소중한 또 하나의 ‘기억투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살
워크룸프레스(Workroom) / 에두아르 르베 (지은이), 한국화 (옮긴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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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두아르 르베 (지은이), 한국화 (옮긴이)
사진과 글을 주요 매체로 삼아 활동한 에두아르 르베는 개념적인 작업에 몰두한 작가였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들과 이름이 같은 이들을 전화번호부에서 찾아 찍고, 유럽의 도시와 이름이 같은 미국의 도시를 촬영하고, 전형적인 인물들의 포즈나 회화, 꿈속 장면 등을 현실의 사진으로 재구성했던 그는 2002년 533개 작품 아이디어를 모은 『작품들』을 출간하면서 문학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했다. 이 책 『자살』은 에두아르 르베가 자살한 이듬해에 출간된 책으로, 그가 자살하기 며칠 전 송고한 글이다.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다. 모든 작가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쓸 작품을 결정할 수 있지는 않은데, 에두아르 르베는 이를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르베가 개념 미술적인 작업을 해 온 작가라는 점에서 중요해진다. 개인적인 삶을 끝내는 방식과 작가로서의 삶을 끝내는 방식을 일치시키는 선택은 작가로서 그가 추구해 온 작업 방식을 반영한다. ‘자살’은 이름이든, 포즈든, 장면이든, 자신이 현실에서 만드는 작업에서 그것들을 재구성하고 재현했던 르베의 여러 선택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제 그의 삶은 자살에 대한 소설을 쓰고서 자살한 작가로 쓰이고 읽힌다. 지나치게 축약되었다 해도, 이것은 에두아르 르베라는 작가에 대한 사실이다.작가에 대하여 이 책에 대하여 자살 옮긴이의 글 에두아르 르베 연보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르베의 『자살』(한국화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1권으로 출간되었다. 사진과 글을 주요 매체로 삼아 활동한 에두아르 르베는 개념적인 작업에 몰두한 작가였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들과 이름이 같은 이들을 전화번호부에서 찾아 찍고, 유럽의 도시와 이름이 같은 미국의 도시를 촬영하고, 전형적인 인물들의 포즈나 회화, 꿈속 장면 등을 현실의 사진으로 재구성했던 그는 2002년 533개 작품 아이디어를 모은 『작품들』을 출간하면서 문학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했다. 이 책 『자살』은 에두아르 르베가 자살한 이듬해에 출간된 책으로, 그가 자살하기 며칠 전 송고한 글이다. 자살이라는 방식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다. 모든 작가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쓸 작품을 결정할 수 있지는 않은데, 에두아르 르베는 이를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르베가 개념 미술적인 작업을 해 온 작가라는 점에서 중요해진다. 개인적인 삶을 끝내는 방식과 작가로서의 삶을 끝내는 방식을 일치시키는 선택은 작가로서 그가 추구해 온 작업 방식을 반영한다. ‘자살’은 이름이든, 포즈든, 장면이든, 자신이 현실에서 만드는 작업에서 그것들을 재구성하고 재현했던 르베의 여러 선택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제 그의 삶은 자살에 대한 소설을 쓰고서 자살한 작가로 쓰이고 읽힌다. 지나치게 축약되었다 해도, 이것은 에두아르 르베라는 작가에 대한 사실이다. 쓰였다는 사실 “(...) 르베는 전형적인 줄거리를 가진 작품 쓰기를 거부했고, 강력한 혹은 사소한 사실만을 원했다. 그가 『자화상』 그리고 『자살』에서 보인 서술 방식은 이를 증명한다. 기억의 단편적인 조각들은 어떠한 인과관계도 시간의 흐름도 보이지 않고 그저 나열될 뿐이고, 오직 문장들의 진실만이 존재할 뿐이다.”(옮긴이의 글 118쪽) 『자살』을 쓰기 전에 발표한 『자화상』에서 자신에 대한 글을 쓴 바 있는 작가는 『자살』의 등장인물인 ‘너’에 대해 이렇게 적는다. “너는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상관없이 쓰인 것을 믿었다.”(43~4쪽) 누군가는 이 책의 등장인물인 ‘너’, 화자인 ‘나’, 그리고 작가 르베가 과연 얼마큼 겹쳐지는지 가늠하려 애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세 명의 인물이 진실로 동일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실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서사를 이룰 수 있는 구성을 배제하고 문장들을 나열하며 이루어진 이 글은 쓰여져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누군가의 죽음이 누군가의 삶에 의해 이루어졌고, 누군가의 삶이 누군가의 죽음에 의해 이루어졌고, 이 모든 과정이 누군가에 의해 글로 쓰였다는 사실을 소설이라는 매체를 둘러싼 사실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이 책에 어울릴 것이다.너의 삶은 하나의 가설이다. 늙어서 죽는 사람들은 과거의 집합체다. 그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한 것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너를 생각할 때는, 네가 될 수 있었던 것들이 따라온다. 너는 가능성의 집합체였고 그렇게 남을 것이다. 너는 내가 원할 때 나에게 말하는 한 권의 책이다. 너의 죽음은 너의 삶을 썼다. 너는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읽기보다는 서점에서 서서 읽곤 했다. 너는 지난날보다는 오늘날의 문학을 발견하기를 원했다. 과거는 도서관에, 현재는 서점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현시대의 사람들보다 죽은 자들에게 더 관심이 있었다. 특히 너는 네가 ‘살아 있는 죽은 자들’이라고 이름 붙인 작가들을 읽었는데, 이들은 죽었지만 계속해서 출판되는 작가들이었다. 너는 지난날의 지식을 오늘날의 것으로 만드는 출판업자들을 신뢰했다. 너는 잊힌 작가들의 기적적인 발견을 그다지 믿지 않았다. 너는 시간이 이들 모두를 정리할 것이고, 따라서 내일이면 잊힐 오늘의 작가들보다 과거의 작가들이지만 오늘날 계속 출판되고 있는 작가들을 읽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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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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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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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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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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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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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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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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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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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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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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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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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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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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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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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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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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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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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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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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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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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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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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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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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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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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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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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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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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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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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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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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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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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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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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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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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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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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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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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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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