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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생존 키워드! 스마트팩토리
바른북스 / 정태용 (지은이) / 2022.11.10
19,800원 ⟶ 17,82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정태용 (지은이)
30년 제조기업 공장혁신을 추진한 스마트팩토리 전문가가 지난 6년간 경험한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들려주는 살아 숨쉬는 스마트팩토리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제1부 스마트공장을 왜 구축해야 하는가? 1장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혁신 1. 패러다임 전환 2. 기술혁신 2장 수축사회와 디지털 전환 1. 구조적 침체와 수축사회 2. 디지털 전환 3장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1. 엘빈 토플러가 예견한 제3의 물결 2.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제2부 스마트공장을 올바르게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4장 스마트공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스마트공장이란? 2. 정보화, 자동화, 지능화, 스마트화 3. 스마트공장 효익(效益) 5장 스마트공장 구축 절차 1. 준비 2. 진단 3. 전략수립과 로드맵 4. 구축과 실행 5. 지속적 개선 6장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1. 운영정보기술 2. 인공지능기술 3. 가상화 기술 4. 자동화 및 로봇기술 제3부 성공적인 스마트공장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7장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일들 1.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실패요인 2.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성공하기 위해 고려할 사항 8장 올바른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위한 제언 1. 본질적 혁신 추구 2. 정부지원사업의 명암(明暗) 3.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전략 4.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제언 끝맺는 글 스마트공장 연구포럼 소개 미주예고되어 있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예측불허의 불투명한 시대, 경쟁업체의 몰락…. 세대를 뛰어넘는 100년 제조기업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스마트팩토리 구현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제조기업의 필수코스 - 30년 제조기업 공장혁신을 추진한 스마트팩토리 전문가가 지난 6년간 경험한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들려주는 살아 숨쉬는 스마트팩토리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자가 직접 제조현장을 발로 뛰면서 보고 느낀 제조기업의 위기 상황에 맞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해법으로 정면돌파에 나서다. - 왜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신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함으로써 당신을 살아있는 경영인으로 이끌어 줄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바이블.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
미래의창 / 사라 하트 (지은이), 고유경 (옮긴이) / 2024.08.28
18,500원 ⟶ 16,65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사라 하트 (지은이), 고유경 (옮긴이)
문학과 수학의 연결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이 출간됐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셤 기하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수학자 새러 하트(Sarah Hart)의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문학 속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들을 다층적으로 해석하며, 수학이 어떻게 창조적 서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지 탐구한다. 수학과 문학은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어떻게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적 사고를 확장해갈까?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에서 소개하는 수학과 문학의 기막힌 연결성을 살피다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수학적 구조와 창의성 그리고 제약 1 하나, 둘, 신발 끈을 매자: 시의 수학적 패턴 2 서사의 기하학: 수학은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하는가 3 잠재 문학을 위한 작업실: 수학자와 울리포 4 어디 한 번 따져보자: 이야기 선택의 산술 2부 대수학의 암시: 수학의 서사적 용법 5 동화 속 인물들: 소설에 등장하는 숫자의 상징성 6 에이허브의 산술: 소설 속 수학적 은유 7 환상적인 왕국으로의 여행: 신화의 수학 3부 수학, 이야기가 되다 8 수학적 아이디어와의 산책: 소설로 탈출한 수학 개념 9 현실 속의 파이: 수학을 주제로 한 소설 10 모리아티는 수학자였다: 문학에서 수학 천재의 역할 감사의 글 주석 수학자의 서재“수학의 세계는 은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셤 교수직을 맡고 있는 수학자가 안내하는 수학과 문학의 세계 ★ 미국 수학협회 오일러 북 프라이즈 수상작! ★ 세계적 수학자 · 에든버러대학교 석좌교수 ‘김민형’ 강력 추천 ★ 수학의 매력과 문학의 서사적 힘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문학과 수학의 연결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이 출간됐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셤 기하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수학자 새러 하트(Sarah Hart)의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문학 속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들을 다층적으로 해석하며, 수학이 어떻게 창조적 서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지 탐구한다. 수학과 문학은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어떻게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적 사고를 확장해갈까?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에서 소개하는 수학과 문학의 기막힌 연결성을 살피다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의 흔적들: 수학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스터브에게 수학은 신비롭고, 심지어 악의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슈메일에게 수학, 특히 대칭은 미덕을 상징한다. 이슈메일은 향유고래의 머리가 ‘수학적 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위엄 있게 보이며, 심지어 그에 관련하여 새로운 수학적 개념을 정의하겠다고 주장한다. 그는 ‘향유고래의 머리를 단단한 직사각형이라고 한다면, 경사면에서 2개의 쿼인Quoin으로 옆을 나눌 수 있다. 그중 아래쪽은 머리뼈와 턱을 형성하는 뼈 구조고, 위쪽은 뼈가 아예 없는 미끄러운 덩어리’라고 설명한다.”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문학 작품들 속에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허먼 멜빌의 《모비 딕》에서 향유고래의 머리가 수학적 대칭을 이룬다는 언급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수학적 은유다.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속 복잡한 구조도, 아서 코난 도일의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악명 높은 모리아티 교수 역시 수학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 새러 하트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수학이 어떻게 문학에 스며들어 우리의 인식을 확장시키는지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서구 문학과 언어에서 숫자 ‘3’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에 대한 분석이다. 저자는 숫자 3의 기하학적 특성이 문학적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삼분법과 이야기의 구조(시작, 중간, 끝)가 어떻게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도 삼분법의 원칙에 따라 3부로 구성됐다. 수학적 사고와 문학적 상상력의 만남, 수학의 매력과 문학의 서사적 힘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 수학과 문학을 결합하는 일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길 바란다. 코발렙스카야는 수학에 의문을 제기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수학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이들은 수학을 산술과 혼동하며 건조하고 메마른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사실 가장 큰 상상력을 요구하는 건 과학이야.’” 현대인들은 수학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그 아름다움과 재미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새러 하트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수학과 문학의 융합을 통해 독자들이 수학의 창의적 면모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수학이 어떻게 예술의 영역에서 문학과 함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문학과 수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선사한다. 딱딱한 수학적 개념들이 아니라, 문학 작품 속에 녹아든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지 살펴보면서 독자들은 수학과 문학이 서로의 영역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수학의 매력과 문학의 서사적 힘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큰 감동이 될 것이다.수학과 시의 관계는 무척 심오하다. 하지만 둘 다 매우 간단한 요소로 시작한다. 바로 숫자를 세는 리듬(운율)이다. 1, 2, 3, 4, 5라는 숫자 패턴은 숫자들이 등장하는 동요만큼이나 어린아이들을 사로잡는 패턴이다. 시나 문학에서는 약강 5보격이라는 율동적인 강한 운율에서 세스티나Sestina(6행 6연체)와 빌라넬Villanelle(19행 2운체) 같은 복잡한 운문 형식에 이르기까지 훨씬 정교한 율격과 압운 형식이 구조를 향한 열망을 채운다. 이러한 형식과 또 다른 시적 제약의 배후에는 매혹적인 수학적 원리가 있다. 보니것의 마지막 그래프는 프란츠 카프카의 음울한 희극 소설 《변신Metamorphosis》이다. 이 소설은 출장 판매원이라는 소외된 직업을 가진 그레고르 잠자의 이야기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그레고르는 밤사이에 자신이 거대한 해충(바퀴벌레로 추정됨)으로 변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질병과 죽음으로 치닫는 모멸적이고 고통스러운 내리막이 이어진다. 전형적인 카프카 소설이다. 《루미너리스》의 등비수열식 구조는 물리적인 길이, 즉 장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에는 공간적 구조가 아닌 시간적 구조라는 또 다른 구조가 있다. E.M. 포스터가 말했듯이, “소설에는 항상 시계가 있다.”
實力 수사의 定石
좋은땅 / 강동필 (지은이) / 2023.09.29
42,000원 ⟶ 37,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강동필 (지은이)
그동안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고 재산범죄 분야에서 많은 중요 판결들이 쏟아졌다. 수사심사관 업무를 통해 살아 있는 현장 사례를 접하게 되었다. 현직 수사관 밴드에 그간 소개한 하급심 판결과 실무자 의견도 상당히 누적되어 개정판에서는 이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사기방지연구회 활동에서 발표한 다중피해조직사기와 사기방지기본법을 함께 소개하였다.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PART I. 재산범죄 총론 Chapter 1. 재산범죄의 기본이론 Section 1. 민사법과 형사법의 통일성 Section 2. 재산범죄의 사실인정 Chapter 2. 재산범죄의 구성요건 Section 1. 재물과 이익 Section 2. 재산범죄의 요건과 체계 Section 3. 재산범죄의 관계 Chapter 3. 재산범죄의 위법성 Section 1. 자구행위 Section 2. 정당행위 Chapter 4.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Section 1. 일반적 기준(죄형균형의 원칙) Section 2. 사기죄의 이득액 Section 3. 횡령죄 Section 4. 배임죄의 경우 PART II. 사기죄 Chapter 1. 사기죄의 기본이론 Section 1. 사기죄의 의의와 분류 Section 2. 범죄사실의 작성 Section 3. 사기죄의 죄수, 미수, 공범 Chapter 2. 사기죄의 요건 Section 1. 개관 Section 2. 처분행위 Section 3. 기망행위와 착오 Section 4. 인과관계 Section 5. 고의와 불법영득의사 Section 6. 사기죄 요건 종합문제 Chapter 3. 이익사기 Section 1. 이익사기의 개념과 유형 Section 2. 적극적 이익에 대한 사기 Section 3. 소극적 이익에 대한 사기 Chapter 4. 권리이전형계약과 사기 Section 1. 증여계약과 사기 Section 2. 교환계약과 사기 Section 3. 매매 Chapter 5. 대차형계약과 사기 Section 1. 대차형계약 Section 2. 전세사기 Section 3. 차용사기 Chapter 6. 투자사기 Section 1. 투자사기의 의의 Section 2. 사업투자사기 Section 3. 부동산투자관련 Section 4. 금융투자사기 Section 5. 투자금 사기 수사사항 Chapter 7. 노무공급계약과 사기 Section 1. 고용(근로)계약과 사기 Section 2. 도급계약 Chapter 8. 다중피해조직사기(특정사기범죄) Section 1. 개관 Section 2. 다중피해조직사기의 의의와 유형 Section 3. 다중피해조직사기의 사기 수법 Section 4. 다중피해조직사기광고의 금지 Section 5. 다중피해조직사기의 처벌 Section 6. 보론 - 사기정보분석원 등 Chapter 9. 기타 Section 1. 식당이용계약과 무전취식 Section 2. 무속사기 Section 3. 연애사기 PART III. 횡령과 배임 Chapter 1. 횡령 Section 1. 횡령죄의 기본 이론 Section 2. 횡령죄의 구성요건 Section 3. 부동산에 대한 횡령 Section 4. 동산·유가증권·자동차에 대한 횡령 Section 5. 금전에 대한 횡령 Chapter 2. 배임 Section 1. 배임죄의 기본 이론 Section 2. 부동산 이중양도 배임 : 제1유형 Section 3. 법인 등 임직원의 업무상배임 : 2유형 Section 4. 기타 배임 Chapter 3. 기업범죄 Section 1. 기업범죄의 개관 Section 2. 업무상횡령죄 Section 3. 업무상배임죄 PART IV. 절도·손괴·권리행사방해 Chapter 1. 절도 Section 1. 절도죄의 기본 이론 Section 2. 점유의 타인성 Section 3. 소유의 타인성 Section 4. 절취 Section 5. 절도의 고의 Section 6. 불법영득의사 Chapter 2. 손괴 Section 1. 개관 Section 2. 재물손괴죄·재물은닉죄 Section 3. 문서손괴죄·문서은닉죄 Section 4. 전자기록등손괴 Chapter 3. 권리행사방해 Section 1. 개관 Section 2.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 Section 3. 타인의 점유 Section 4. 타인 권리의 목적 Section 5. 취거·은닉·손괴 Chapter 4. 자동차 관련 범죄 Section 1. 대출금 자체에 대한 금전사기 Section 2. 차량에 대한 임의 회수(취거) Section 3. 차량에 대한 저당권 행사 방해 : 은닉 Section 4. 채권양수인에 의한 고소의 경우 그동안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고 재산범죄 분야에서 많은 중요 판결들이 쏟아졌다. 수사심사관 업무를 통해 살아 있는 현장 사례를 접하게 되었다. 현직 수사관 밴드에 그간 소개한 하급심 판결과 실무자 의견도 상당히 누적되어 개정판에서는 이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사기방지연구회 활동에서 발표한 다중피해조직사기와 사기방지기본법을 함께 소개하였다. 기존 책을 「1권 재산범죄의 요건과 실무쟁점」, 「2권 수사에 필요한 민사법」으로 분권하였다. 우선 1권을 출판하고 2권도 조만간 출판 예정이다. 이번 개정판의 특색은 다음과 같다. ○ 최신 대법원 판례와 중요 하급심 최대한 반영 ○ 계약 유형에 따른 사기죄 판결례 정리 ○ 최근 입법추진중인 사기방지기본법 및 다중피해조직사기 소개 ○ 부동산, 동산, 금전 등 그 객체에 따른 횡령죄 판단기준을 정리 ○ 배임죄는 부동산 이중양도, 업무상배임, 기타 배임 유형으로 분류 ○ 수사관 커뮤니티(네이버 밴드, 민사법에 기반한 경제범죄수사) 실무 의견 기재 이 책은 경제범죄 수사 관련 분야에서 형사법과 민사법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쓴 ‘수사의 정석’이다. 저자는 경찰수사연수원에서 교수요원으로 재직하며 경찰관을 상대로 민·형사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집약해 놓았다. 저자는 책에서 경제범죄와 관련된 주요 범죄의 특성과 법리, 수사에 필요한 민사법을 설명하고 있다. 기존 책의 12개 파트를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1권 재산범죄의 요건과 실무쟁점’으로 하였고 후에 ‘2권 수사에 필요한 민사법’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1권에 해당하는 이 책에서는 ‘재산범죄 총론’, ‘사기죄’, ‘횡령과 배임’, ‘절도·손괴·권리행사방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로는 자칫하면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문제이지만 가능한 객관적으로 저술하기 위해 학설과 사견을 배제하였고 정해져 있는 법률과 판결에서 근거를 찾은 것이다. 판결만 나열해 놓거나 저자의 생각을 많이 넣어 객관성이 흐릿해 보일 수 있는 여타 책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수사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형사사법의 주역은 언제나 수사경찰이라 생각한다. 함께 공부하며 다 같이 나아가기를 꿈꾸고, 부족하나마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와 개정을 거듭하여 실무에서 믿고 찾아볼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제목을 정하였다.” 이 책을 통해 수사 실무뿐만 아니라 법률, 수사학 등의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내 인생의 첫 기억
청어 / 보통 사람들, 이루미, 권세연, 이고은, 장유진, 이한나, 조유나, 박문진, 김희정, 송미영, 윤소정, 송나원, 엄일현, 양선, 백진경, 김은진, 홍주희, 오은주, 이애경, 오제현 / 2022.11.21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보통 사람들, 이루미, 권세연, 이고은, 장유진, 이한나, 조유나, 박문진, 김희정, 송미영, 윤소정, 송나원, 엄일현, 양선, 백진경, 김은진, 홍주희, 오은주, 이애경, 오제현
나의 빵이 극적으로 변하는 따뜻한 홈베이킹의 순간
리틀프레스 / 마쓰오 미카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 2022.01.20
15,000

리틀프레스건강,요리마쓰오 미카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홈베이커들을 위한 5가지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빵을 소개하고 있다. 재료도 성형도 심플하지만 그만큼 맛을 속일 수 없는, 기술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게트, 성형과 쿠프 넣는 방법을 바꾸면서 식감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캄파뉴 등 총 40여 가지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기본 방법으로 만들어보고, 조금 익숙해진다면 다른 방법으로 성형하거나 때로는 일부러 실패하면서 왜 잘 구워지지 않는지 연구하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만들어본다면 자신만의 제빵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게 된다. 빵을 구웠는데 다음 날이 되면 굳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사실 사람에 따라 반죽에 더해지는 힘에 차이가 있고, 발효 환경이나 가지고 있는 오븐의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대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전혀 다른 완성품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는 구운 다음 날이 되어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방법과 그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익힌다면 제빵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머리말 재료 및 도구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요령 캔버스천의 사용법 발효반죽이 남았을 때의 추가 레시피 Lesson 1 가이드라인을 긋기만 해도 반드시 쿠프가 벌어지는 바게트 바게트의 포인트 기본 바게트 베이컨 에피 새우 에피 벚꽃 바게트 Lesson 2 성형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천연 효모 캄파뉴 캄파뉴의 포인트 기본 캄파뉴 말차 캄파뉴 캄파뉴 프루이 캄파뉴 쇼콜라 호두 크랜베리 캄파뉴 Lesson 3 발효반죽으로 만드는 크루아상과 데니시 크루아상의 포인트 기본 크루아상 퀸아망 크루아상 살레 데니시 브레드 데니시 4종류 팽 오 레이즌 Lesson 4 이스트로 만드는 야채빵과 과자빵 이스트로 만드는 빵 반죽의 포인트 기본 이스트빵 반죽 비엔나빵 3종류 치즈빵 3종류 통조림을 사용한 조리빵 3종류 크로켓빵 야채빵 멜론빵 크림빵 초코소라빵 단팥빵 성형 5종류 시나몬레이즌롤 호두캐러멜빵 부터쿠헨 Lesson 5 매일 먹고 싶은 식빵 식빵의 포인트 기본 식빵 식빵 성형 4종류 어니언 브레드 팥 식빵 생크림 식빵 홍차 식빵 파슬리 당근 식빵 말차 마블 리치버터 브레드 초코 마블진짜 맛있는 빵은 다음 날이 되어도 굳지 않아요.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레시피 대공개 빵을 구웠는데 다음 날이 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 경험을, 홈베이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그저 ‘빵은 원래 다음 날이면 굳지’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실 사람에 따라 반죽에 더해지는 힘의 차이가 있고, 발효시키는 환경이나 가지고 있는 오븐의 화력이 다르다. 따라서 빵을 만들 때 같은 방법, 같은 레시피로 만들더라도 이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 레시피대로 만들었지만 전혀 다르게 완성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 날이 되어도 굳지 않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법과 그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 5가지 반죽을 이용하여 가이드라인을 긋기만 해도 쿠프가 예쁘게 벌어지는 바게트, 성형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캄파뉴, 발효반죽으로 만드는 크루아상과 데니시, 이스트로 만드는 야채빵과 과자빵, 매일 먹고 싶은 다양한 맛의 식빵으로 나누어 총 40가지 종류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나의 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자. 바게트, 캄파뉴, 크루아상, 데니시, 식빵 등 5가지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총 40가지 빵 레시피 수록 이 책에서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5가지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빵을 소개하고 있다. 재료도 성형도 심플하지만 그만큼 맛을 속일 수 없는, 기술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게트, 성형과 쿠프 넣는 방법을 바꾸면서 식감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캄파뉴, 토핑을 자유자재로 하여 나만의 오리지널 빵을 만들 수 있는 야채빵과 과자빵,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식빵 등 총 40여 가지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기본 방법으로 만들어보고, 조금 익숙해진다면 다른 방법으로 성형하거나 때로는 일부러 실패하면서 왜 잘 구워지지 않는지 연구하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만들어본다면 자신만의 제빵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게 된다. 홈베이킹이 극적으로 변하는 제빵의 힌트 빵을 구웠는데 다음 날이 되면 굳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사실 사람에 따라 반죽에 더해지는 힘에 차이가 있고, 발효 환경이나 가지고 있는 오븐의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대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전혀 다른 완성품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는 구운 다음 날이 되어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방법과 그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익힌다면 제빵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어크로스 / 이수인 (지은이)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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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소설,일반이수인 (지은이)
2019년,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대회에서 5년에 걸친 경쟁 끝에 우승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CEO 이수인의 첫 교육 에세이. 장애가 있는 첫째 아이의 학습을 위해 만든 게임이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학습 앱이 되기까지, 평균의 속도로 배우는 일이 어려운 아이들이 디지털을 통해 실패를 줄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해온 12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에듀테크 기업의 리더로서, 교육계의 일원으로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디지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교육의 대전환기를 맞은 지금,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추기 위해서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은 더 많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이 할 일을 끊임없이 모색하며, 아이들의 공부 시간이 괴롭지 않기를, 틀려도 포기하지 않기를,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우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서문: 어떻게 이 일이 시작되었는가 1부 실패가 예정된 아이들을 위한 제품 알 수 없는 미래의 시작 이런 아이들에게 게임이 필요해 마리오가 죽지 않게 해주세요 한 아이를 위한 온 마을의 약속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다는 것 수학을 견딜 만하게 만들자, 토도수학 학습이 어려운 아이란 누구 2부 “이런 일 하려고 회사 하는 거잖아” 학교에 다니지만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대회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태블릿 수업, 킷킷스쿨 행복의 자격 네가 가라, 탄자니아 엑스프라이즈에서 우승한 날 모험가들의 팀 3부 배움의 권리 우리를 빼고 만들지 말라 로힝야 난민촌의 팝업 스쿨 나는 너와 다르게 배운다 에듀테크가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분야 학교가 닫힌 후에야 깨달은 것들 학습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특수학급과 개별화 교육의 의미 4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에누마스쿨, 학교를 위한 디지털 도구 어둠 속에서 무얼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에게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안전지대 우리가 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맺음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CEO ★★★ 2019년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공동 우승 ★★★ 2017년 아쇼카 펠로, 2020년 슈바프 재단 선정 ‘올해의 사회혁신가’ 배움에 실패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장애가 있는 내 아이를 위한 게임이 학습이 어려운 모든 아이를 위한 최고의 학습 도구가 되기까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CEO 이수인의 도전과 진심에 관한 기록 2019년, 전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한 기초교육 솔루션 경진 대회인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에서 우승하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에듀테크 회사가 있다. 바로 실리콘밸리의 교육 스타트업 ‘에누마’다. 이 회사의 창업자가 한국인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장애가 있는 첫째 아이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에누마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화제가 되었다. 에누마 창업자이자 CEO 이수인은 2017년 아쇼카 펠로, 2020년 세계경제포럼 산하 슈바프 재단 ‘올해의 사회혁신가’로 선정되며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과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그의 첫 교육 에세이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느리게 배우는 아이들, 교사가 가르치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학교의 교과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아이들처럼 평균의 속도로 배우는 일이 어렵고 괴로운 아이들이 디지털을 통해 실패를 줄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해온 12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에듀테크 기업의 리더로서, 교육계의 일원으로서 기술이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디지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AI라는 파도 앞에서 교육의 대전환기를 맞은 지금, 저자는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궁금증에 답할 길을 찾고자 한다. 그 길에서 기술이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디지털로 배우는 아이들의 공부 시간이 괴롭지 않기를, 틀려도 포기하지 않기를,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우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그 희망의 길에 함께하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만난 의사의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다 장애 아동을 위한 학습용 앱 개발, 우연한 창업, 문맹 퇴치를 위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대회 우승으로 상금 50억 원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책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저자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다. 게임 회사에서 일하다 남편의 유학으로 미국에 건너간 저자는 그곳에서 태어난 첫 아이가 유전적 문제로 장애를 갖게 될 거란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그 후 두 달 가까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살다시피 하면서 불안과 좌절의 시간을 보냈고, 그동안 자신이 해온 일이 모두 쓸모없게 여겨지면서 인생이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그런 저자의 인생을 바꾼 건 어느 의사의 한마디였다. 예전에 무슨 일을 했냐고 묻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의사에게 ‘게임 만드는 일을 했다’고 답하자, 그 의사가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소리친 것이다. “우와, 멋지다! 여기 있는 아이들에게 그 기술이 너무나 필요한데.” 그 말을 들은 저자는 곧장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검색했고, 발전된 게임 산업에 비해 학습용 소프트웨어는 형편없이 뒤떨어져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는 직접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앱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기초 수학 앱 ‘토도수학’은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궤도에 오르려는 순간, 다시 한번 과감한 선택을 한다.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해 유네스코와 엑스프라이즈 재단, 일론 머스크가 상금 1500만 달러를 내걸고 개최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대회’에 도전한 것이다. 대회 기간은 무려 5년. 참가 신청 후 2년간의 제품 개발, 15개월의 필드 테스트, 모든 콘텐츠를 오픈 소스로 공개라는 참가 원칙은 규모 있는 회사도 휘청이게 만들 수 있는 만만치 않은 조건이었다.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는 생각 하나로 도전한 저자는 끝내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이 책에서는 처음 저자가 디지털 교육 업계에 몸담게 된 계기와 제품 개발에 얽힌 상세한 이야기, 여러 일들을 겪으며 품었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탄자니아의 시골 마을, 문자가 없는 로힝야족의 난민촌,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아이들이 모인 교실 등 여러 열악한 조건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도구를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도전하는 저자와 주변 사람들의 노력은 독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평균의 아이는 없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게 배운다 전기도 없는 탄자니아 시골 마을부터 AI 시대의 교실까지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만드는 원칙과 진심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디지털 시스템을 교육에 도입하려다 실패를 겪었다. 디지털기기가 학습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기기부터 구입하거나,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족한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로 접근한 탓이다. 그렇기에 저자가 그간 이루어낸 성공적인 경험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 성공은 철저히 학습자를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처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앱을 기획할 때부터, 저자는 아이들의 학습 수준을 맞추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인지 발달을 고려해 쉽지만 재미있게 만들고,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화면을 두드려도 반응하도록, 배움이 느린 아이가 한참 동안 실행하지 않아도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쉴 새 없이 테스트하고 수정을 거쳤다. 이 모든 과정에는 아이들이 틀려도 그만두지 않고 끝내 성공의 기쁨을 맛보도록 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에서 탄자니아 아이들을 가르칠 ‘킷킷스쿨’을 만들 때에는 문화 적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Apple(사과)이 아닌 Ax(도끼)로 영어 알파벳 A를 익히게 하고, 선진국의 도시에서나 볼 법한 사물이 아닌 탄자니아 아이들이 늘 볼 수 있는 자연물과 사물의 모습을 커리큘럼에 담았다. 이처럼 저자는 항상 학습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 여기에는 ‘평균의 아이는 없다’는 원칙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이들은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고 다른 속도로 배우지만, 학생 수가 많은 교실에서는 이 아이들을 모두 맞춰줄 수 없다. 아이들의 환경과 학습 수준의 차이는 크고 교사의 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평균의 아이를 상정하고 커리큘럼을 만들 수밖에 없고, 자연히 평균에 맞지 않는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저자는 항상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상상하며 제품을 만들었다. 가장 어려운 아이를 만족시키면 모든 아이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잘 배울 권리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에듀테크 제품을 만드는 일에 진심을 다한 저자의 여정은 기술이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디지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AI 시대, 좋은 교육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이들의 필독서 AI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모든 분야가 급격한 변화를 겪는 지금, 특히 교육 분야는 변화의 폭이 더욱 크다. 앞으로의 교육이 어떻게 바뀔지, 아이들의 진로와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부모와 교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둘째 아이를 보며 들었던 소회를 밝힌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앞에 두고 ‘네가 아무리 잘 그려도 AI보다는 못 그릴 텐데’라고 생각했던 저자는 이내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새로운 시대에는 그림 그리기의 목표가 ‘남들보다 낫게 그려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림 그리는 작업을 통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표현하고, 더 잘 표현할 전략을 궁리하고, 타인과 어떻게 협력하고 소통할 것인지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두 가지 역할을 강조한다. 첫째는 교육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이전 시대의 교육이 더 많은 지식을 외우게 하고 누가 더 많이 아는지를 겨루어 이기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실험하고 변화하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훌륭한 교육이다.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써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오늘날의 교육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안전지대를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디지털이 교육에서 잘 활용될 수 있고 더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부정적인 영향은 확실히 차단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한다. 아이들은 이미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 네이티브’가 되고 있는데, 어른들은 그 세계를 잘 모른다는 핑계로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 세계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유해업소의 접근을 막거나 술 담배 판매를 금지하듯이,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을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어른이라면,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디지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을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이수인의 여정에 동참해보길 권한다.지나간 시간을 통해 우리가 깨달은 교훈 중 어떤 것은 다가오는 미래의 교육에서도 유효할 것이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게 배운다. 아이들의 능력, 환경, 경험은 서로 너무나 다르고, 수많은 아이들이 실패하고 괴로움을 겪는다. 우리는 디지털 교육에서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이 길에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이 있기를 바라면서 이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어도 잘 말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잘했으며, 남들이 알아주는 대학을 나와서 그럴듯한 직장에 다녔다. 이렇게 남들 눈에 그럴듯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인생인 듯이 살아왔다. 그렇지만 나는 어쩌다가 미국에 왔고, 영어를 잘 못하는 이민자로서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그 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인간 뇌의 능력은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계속 자극을 주고 학습하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도 학습의 목표가 완벽하고 훌륭한 결과를 얻거나 또래 중 제일 빨리 잘하게 되는 것에 있지 않고, 매일 조금씩 더 배워나가는 것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데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던 어느 날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닥터 슬레이글이 말을 걸었다. 하루 종일 혼자 앉아 있는 나에게 의사들은 친절하게 말을 건네주곤 했다. “헤이, 맘.”(의사들은 이곳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그렇게 불렀다) “너 직업이 뭐였어? 예전에 일했을 것 같은데.” 그 질문을 천천히 알아들은 후에 내 직업을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 나는 쩔쩔매며 말을 골랐다. “게임 개발자…. 나랑 남편은 비디오게임을 만드는 일을 했어.” 그녀의 얼굴이 순간 밝아졌다. “우와, 멋지다! 여기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런 기술이 너무 필요한데….”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등(도서출판) / 김성용, 김세준 (지은이) / 2023.09.20
18,000

등(도서출판)소설,일반김성용, 김세준 (지은이)
2020년부터 대한민국 기본소득국민운동을 이끌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이 공저자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기본사회를 소개한 안내서이다.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기본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맨 처음에는 기본사회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 다음에는 기본사회의 4가지 기본권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을기본권)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준다. 마지막으로 기본사회가 대한민국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답해준다.Part 1. 기본사회의 정의와 필요성 제1장 정의 / 16 제2장 필요성 / 20 Part 2. 기본사회의 네 가지 기본권 제1장 우리 모두의 권리, 기본소득 / 94 제2장기회의 사다리 제공, 기본금융 / 142 제3장 주거 안정 보장, 기본주거 / 148 제4장 을의 협상권 강화, 을기본권 / 166 Part 3. 기본사회의 실현 가능성 제1장 행동주의 심리학에 의한 성공가능성 분석 / 178 제2장 머슴을 자처한 리더 이재명 / 188 제3장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국민 / 230 이 책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기본소득국민운동을 이끌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이 공저자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기본사회를 소개한 안내서이다.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기본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대한민국은 지금 전례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 그리고 극도로 심화된 빈부 격차 등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불안정한 비정규직 신세로 내몰리고 있다. 미래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선진 복지 국가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온 대한민국은 기존 복지 제도의 근간이 되어준 ‘안정적인 일자리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전진도 후진도 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난파선의 처지가 되어 버렸다. 대전환의 시기에 과감한 혁신을 시도한 나라들(공공부조를 도입한 영국, 사회보험을 도입한 독일과 프랑스, 노예해방의 미국)은 예외없이 모두 강대국이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 차례다.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는 진정한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기본사회’를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복지 사회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는 모두가 궁금해할 것이다. ‘도대체 기본 사회가 뭐길래?’ 저자들은 이러한 질문을 당연히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맨 처음에는 기본사회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 다음에는 기본사회의 4가지 기본권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을기본권)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준다. 마지막으로 기본사회가 대한민국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답해준다. 토머스모어의 유토피아는 너무나도 이상적인, 그래서 아직도 실현되지 않은, 아니, 실현될 수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베이직피아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그러나,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선택하기만 한다면 실현될 수밖에 없는 대안이라고 저자들은 강변한다. 우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자랄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 것이냐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냐의 여부는 독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독서하기 좋은 계절에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저자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꽃이 져도 오시라 (미니어처)
한길사 / 김주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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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김주대 (지은이)
700부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꽃이 져도 오시라>가 미니어처라는 새로운 형태로 출간되었다. <꽃이 져도 오시라>는 ‘그림 그리는 시인’ ‘페이스북 대표 문인화가’로 불리는 시인 김주대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린 120점의 문인화를 담은 책이다. 2021년 12월, 700부 한정판은 가로 30cm, 세로 36cm의 커다란 크기에 친필 사인과 넘버링을 넣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5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이어서 구입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미니어처 <꽃이 져도 오시라>를 출간했다. 새롭게 출간된 이 책은 누구나 소장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졌지만, 기존 큰 책의 비율을 유지하고 양장에 케이스까지 같은 모양으로 제작된 미니어처다. '소박한 사람들의 위대한 사랑'을 주제로 삼았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풍경을 소재로 시와 그림의 농밀한 대화가 이어진다. 응축된 시적 언어는 짙은 먹과 몇 가지의 색, 넓은 여백을 활용한 간결한 그림으로 완성되어 내밀한 인간 본성을 자극하고 우리의 심연을 두드린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릴 때 일체의 권위와 가식, 규격과 질서에서 해방된 진정한 자유를 느낀다고 말하는 시인의 붓이 빚어낸 예술적 승화의 결정체다.음악을 꿈꾸는 붓 | 프롤로그 1. 진실은 초대하지 않아도 온다 꽃에게 목련꽃 지기 전에 꽃이 져도 오시라 낮달맞이꽃 지구에서 밥때 비비추 참나리 나비의 춤 잠자리 아르바이트생 사월 오는 법 코스모스 상사화 사건 유채꽃 목련이 온다 제비꽃 7월의 역사 주암정 선장 도라지꽃 수련 목련 2. 하늘빛이 물빛과 같아지는 시간 철원 고석정 꺽정바위 중년 소금이 온다 바위 갯바위 최고급 스테레오 시스템 거인이 오는 방식 인정 많은 것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계곡 물소리 폭포 갯바위 박과 열매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낮달 눈물 동사 올수리 하느님의 교회 바다의 아침 꽃상여 봄눈 등정 동강 왜가리 역광 2020년 봄 밀물 사냥 준비 고요한 강 도담 삼봉 인생 청령포 역사 생시도원도 죽도 김정숙·리설주 두 분의 대화를 상상함 다시 불러보다 어느 부부 3. 뒷모습이 하는 말을 엿듣다 노부부 외식 가다 동거인 목련 아래 모르는 어르신과 대화법 눈과 혀 귀가 폭염 빠마 염색값 그 미용실에 가지 마요 할머니의 나비 내가 시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귀 늙은 호박 진화론 낙엽 할부지 업고 다닐 만큼 완전한 여자 괴산 버스정류소에서 삼류 유명이 일류 무명에게 남자보다 봄 학자 고마 찍어 상주 동학 교주 김주희 선생의 손자 김정선 씨의 말씀 봄비 평화 화엄경 꼬추 잡고 소변 누이시던 참된 말 보무도 당당한 할매들 노부부의 언어 가장 여전사 정은경 토검찰격문 개미는 간다 말씀 4. 사랑은 밀려오는 시간을 견디는 것이다 부자 상봉 시간의 사건 식인 풍습 대숲이 있는 빈집 상상도 사하촌 카페 황금의 뒤 매미 허물 명명한 울음 가을 네발나비의 사랑법 대치 본척만척 함께 가기 새가 피는 자리 사랑과 전쟁 거울 앞에서 우리는 자연인 다시 봄 결속 잠자리의 잠자리 축하객 통일전망대 한반도 영혼의 형제들자유를 향한 시인의 붓 사랑과 희망의 문인화 120점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다 일체의 권위로부터의 자유, 모든 가소로운 가식으로부터의 자유, 건방진 규격과 질서로부터의 자유, 그 진정한 자유가 나의 문인화다. -김주대 김주대 문인화를 만든 ‘페이스북 친구들’ 고독과 소외로부터의 탈출구 김주대 시인은 199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얼굴을 내밀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주로 학원 강사로 활동하며 성공했고, 학원 사업에 실패하면서 다시 문학의 세계로 돌아왔다. 페이스북에 매일 하루 한 편씩 신작시를 올렸다. “쓰지 않으면 불안하고 슬퍼서 죽을 것만 같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를 보고 글과 그림을 한지 속에 나란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문인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문인화 속의 글이 기름이라면 그림은 불이다. 문인화는 기름과 불이 만나 이루는 폭발이다. 글과 그림이 만나 제3의 존재를 만들어낸다.”_김주대 김주대 시인의 문인화 스승은 ‘페이스북 친구들’이다. 붓·먹·종이의 종류도 모르던 시인은 SNS 친구들에게 문인화의 기본을 소개받으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만의 그림체와 캘리그라피까지 합쳐진 독자적인 문인화 세계를 구축했다. 시인에게 페이스북은 “작품 발표 기회가 적은 불우한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장이면서 작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같은 곳이다. 또한 “독자와의 살갑고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자 고독과 소외로부터의 탈출구”다. 시인은 그 탈출구에서 숨을 쉰다. 그래서 그림에 자신의 목숨을 새겨 넣었다. ‘목숨 명(命)’ 자가 새겨진 작고 빨간 도장을 그림의 적재적소에 찍었다. 두인 또는 유인이라고 부르는 이 표시는 보통 글의 앞부분에 찍는 것인데, 김주대 시인은 그것을 그림의 일부처럼 활용한다. 의례적 활용을 거부하고 문인화의 구도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그만의 방법이다. 시인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그림을 감상할 때 ‘목숨 도장’을 찾아보는 일이 또 하나의 재미가 된다. 예술적 승화의 절정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김주대 시인의 문인화는 그의 고독하고 짙은 내면세계를 잘 드러낸다. 이 책의 제2장 「하늘빛과 물빛이 같아지는 시간」에서는 광활한 자연에 맞서 홀로 선 모습, 크게 몰아치다 사라지고 마는 부드러운 바다의 거품에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외로움이 느껴진다. 그의 문인화는 인생의 곡절을 성실히 견뎌낸 예술가의 삶 그 자체다. 그러나 어두운 그림에서도 숨길 수 없는 맑고 투명한 순수함이 느껴진다. 제1장 「진실은 초대하지 않아도 온다」와 제4장 「사랑은 밀려오는 시간을 견디는 것이다」에서는 꽃·새싹·동물·곤충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박한 풍경에 주목한다. 꽃잎의 우아한 곡선, 곤충의 마디마디에서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두 사람이 나누는 평범한 대화 속에서 발견하는 따스함에 미소 짓게 된다. 작고 여린 것들의 소중함에서 느껴지는 고요한 행복이다. 깊은 상처가 예술로 승화되었고 그것이 독자에게는 공감과 위로로 가 닿는다. “작고 여린 것, 권력을 가지지 않는 소박한 것들이 더 위대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진정 위대한 것은 가장 여리고 작은 데서 출발한다.”_김주대 특히 그간 주목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동학교도들의 자손, 쓸쓸한 노인의 뒷모습,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 남북 평화, 검찰 개혁과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작품에서는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향한 김주대 시인의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삶의 현장 처음도 끝도 오직 사랑 김주대 시인의 문인화는 머리와 가슴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지런히 손과 발을 움직인 결과다. 평소 하루 8시간 정도 작업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 취재여행을 자주 떠난다. 유명 관광지보다는 이름나지 않았지만 사람 냄새 가득한 시골장터, 어업이나 상업이 이루어지는 삶의 현장을 주로 찾는다. 내가 숨 쉬는 곳도 꿈꾸는 곳도 현실이라는 마당이다. 정치·경제·문화 등의 현실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과 함께 나는 지금도 자라고 있다._김주대 특히 제3장 「뒷모습이 하는 말을 엿듣다」에서는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할머니의 굽은 등과 깊게 패인 주름에서 작가가 지닌 할머니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을 알 수 있다. 모르는 사람과 넉살 좋게 나눈 대화나 엿들은 대화를 그대로 글로 옮기기도 했다. 고단한 인생을 살아낸 그분들의 삶이 그리고 우리의 삶이 오롯이 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김주대 시인의 문인화는 무엇이든 아름답게 미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있는 그대로 ‘사람 사는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말한다.탕, 탕, 목련꽃 터진다. 꽃 피는 소리 한 그릇 받아둘 테니 꽃이 져도 오시라. 「꽃이 져도 오시라」 중에서 지고 온 삶을 내려놓고 흔들리는 끝으로 간다. 날개를 접으면 불안의 꼭대기에도 앉을 만하다. 어떤 것의 끝에 이르는 것은 결국 혼자다. 허술한 생계의 막바지에 목숨의 진동을 붙들고 눈을 감는다. 돌이킬 수 없는 높이를 한참 울다가 죽고 사는 일 다 허공이 된다. 「잠자리」 중에서 “팔월 땡볕 끓는 진흙이 연꽃을 밀어내듯, 더 참을 수 없을 때 진실을 초대하지 않아도 온다.”「오는 법」 중에서
도메인 주도 설계로 시작하는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위키북스 / 한정헌, 유해식, 최은정, 이주영 (지은이) / 2021.04.08
28,000

위키북스소설,일반한정헌, 유해식, 최은정, 이주영 (지은이)
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33권.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전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개념과 주요 패턴들을 소개하고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방법으로 가장 주목받는 도메인 주도 설계를 살펴본다. 특히 도메인 주도 설계의 업무 분석 및 설계 기법인 이벤트 스토밍을 통해 업무를 빠르게 분석하고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출 및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마이크로서비스의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한 후 실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키텍처 정의,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도메인 모델 설계, 구현, 빌드 및 배포와 같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활동들을 단계별로 알아본다.▣ 01장: 아마존 비즈니스 민첩성의 비밀 1.1 성공한 인터넷 기업들과 비즈니스 민첩성 ___1.1.1 성공 사례: 아마존의 배포 속도 ___1.1.2 클라우드 인프라의 등장 ___1.1.3 클라우드 인프라에 어울리는 애플리케이션의 조건 ______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 ______특정 서비스만 탄력성 있게 확장(스케일 아웃) ______클라우드 프렌들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1.2 마이크로서비스란 무엇인가? ___1.2.1 모노리스와 마이크로서비스 비교 ___1.2.2 SOA와 마이크로서비스 1.3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___1.3.1 조직의 변화: 업무 기능 중심 팀 ___1.3.2 관리체계의 변화: 자율적인 분권 거버넌스, 폴리글랏 ___1.3.3 개발 생명주기의 변화: 프로젝트가 아니라 제품 중심으로 ___1.3.4 개발 환경의 변화: 인프라 자동화 ___1.3.5 저장소의 변화: 통합 저장소가 아닌 분권 데이터 관리 ___1.3.6 위기 대응 방식의 변화: 실패를 고려한 설계 1.4 정리 ▣ 02장: MSA의 이해 2.1 리액티브 선언: 현대 애플리케이션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속성들 2.2 강 결합에서 느슨한 결합의 아키텍처로의 변화 2.3 마이크로서비스의 외부 아키텍처와 내부 아키텍처 2.4 MSA 구성요소 및 MSA 패턴 ___2.4.1 인프라 구성요소 ______퍼블릭 클라우드와 베어 메탈,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______VM과 컨테이너 ______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______그 밖의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___2.4.2 마이크로서비스 운영과 관리를 위한 플랫폼 패턴 ______개발 지원 환경: 데브옵스 인프라 구성 ______빌드/배포 파이프라인 설계 ______마이크로서비스 생태계와 운영 관리 요소의 탄생 ______경험으로 획득한 지혜: 마이크로서비스 관리/운영 패턴 ______스프링 클라우드: 스프링 부트 + 넷플릭스 OSS ______다양한 서비스의 등록 및 탐색을 위한 서비스 레지스트리, 서비스 디스커버리 패턴 ______서비스 단일 진입을 위한 API 게이트웨이 패턴 ______BFF 패턴 ______외부 구성 저장소 패턴 ______인증/인가 패턴 ______장애 및 실패 처리를 위한 서킷 브레이커 패턴 ______모니터링과 추적 패턴 ______중앙화된 로그 집계 패턴 ______MSA 기술 변화 흐름 ______서비스 메시 패턴 ___2.4.3 애플리케이션 패턴 ______UI 컴포지트 패턴 또는 마이크로 프런트엔드 ______마이크로서비스 통신 패턴 ______저장소 분리 패턴 ______분산 트랜잭션 처리 패턴 ______읽기와 쓰기 분리: CQRS 패턴 ______API 조합과 CQRS ______쓰기 최적화: 이벤트 소싱 패턴 2.5 정리 ▣ 03장: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3.1 비즈니스 로직은 어디에? - 관심사의 분리 ___3.1.1 데이터베이스 중심 아키텍처의 문제점 3.2 헥사고날 아키텍처와 클린 아키텍처 ___3.2.1 레이어드 아키텍처 ___3.2.2 헥사고날 아키텍처 ___3.2.3 클린 아키텍처 3.3 마이크로서비스의 내부 구조 정의 ___3.3.1 바람직한 마이크로서비스의 내부 아키텍처: 클린 마이크로서비스 ___3.3.2 내부 영역 - 업무 규칙 ______트랜잭션 스크립트 패턴 ______도메인 모델 패턴 ______도메인 주도 설계의 애그리거트 패턴 ___3.3.3 외부 영역 - 세부사항 ______API 퍼블리싱 어댑터 ______API 프락시 어댑터 ______저장소 처리 어댑터 ______도메인 이벤트 발행 어댑터 ______도메인 이벤트 핸들러 3.4 정리 ▣ 04장: 마이크로서비스와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4.1 도메인 주도 설계와 마이크로서비스 4.2 기민한 설계/개발 프로세스 ___4.2.1 점진/반복적인 스크럼 생명주기 ___4.2.2 아키텍처 정의와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___4.2.3 스프린트 내 개발 공정 4.3 정리 ▣ 05장: 마이크로서비스 설계 5.1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출하는 방법 ___5.1.1 비즈니스 능력에 근거한 도출 ___5.1.2 DDD의 바운디드 컨텍스트 기반 도출 5.2 DDD에서의 설계 5.3 DDD의 전략적 설계 ___5.3.1 도메인과 서브도메인 ___5.3.2 유비쿼터스 언어와 도메인 모델, 바운디드 컨텍스트 ___5.3.3 컨텍스트 매핑 ______주요 컨텍스트 매핑 관계 ______컨텍스트 맵 5.4 이벤트 스토밍을 통한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___5.4.1 이벤트 스토밍 워크숍 준비 ___5.4.2 이벤트 스토밍 워크숍 진행 5.5 마이크로서비스 상세설계 ___5.5.1 프런트엔드 모델링 ___5.5.2 백엔드 모델링 ______API 설계 5.6 도메인 모델링 ___5.6.1 DDD의 전술적 설계(도메인 모델링 구성요소) ______엔티티 ______값 객체 ______표준 타입 ______애그리거트 ______도메인 서비스 ______도메인 이벤트 5.7 정리 ▣ 06장: 사례 연구 - 마이크로서비스 도출과 아키텍처 구성 6.1 요구사항 정의 6.2 이벤트 스토밍을 통한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___6.2.1 이벤트 스트밍 워크숍 ___6.2.2 바운디드 컨텍스트 식별 ___6.2.3 컨텍스트 다이어그램 ___6.2.4 이벤트 스토밍 결과를 헥사고날 아키텍처로 표현하기 6.3 외부 아키텍처 정의 6.4 내부 아키텍처 정의 ___6.4.1 패키지 구조 및 명명 규칙 6.5 JHipster를 활용한 아키텍처 구성 ___6.5.1 MSA 외부 아키텍처 구성(게이트웨이, 레지스트리 서비스) ___6.5.2 마이크로서비스 빠르게 만들어 보기 ___6.5.3 백엔드 서비스의 프로젝트 구조 리팩터링 6.6 정리 ▣ 07장: 사례연구- 백엔드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7.1 도서 대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___7.1.1 구현 기능 소개 ___7.1.2 내부 아키텍처 결정 ___7.1.3 API 설계 ___7.1.4 도메인 모델링 ___7.1.5 유스케이스 흐름 ___7.1.6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도서 대출, 반납) ___7.1.7 내부 영역 - 서비스 개발 ___7.1.8 내부 영역 - 리포지토리 개발 ___7.1.9 외부 영역 - REST 컨트롤러 개발 ___7.1.10 외부 영역 - 아웃바운드 어댑터 개발(동기 호출) ______타 서비스에 대한 동기 호출: 페인 클라이언트 연결 ______EnableFeignClients 처리 ___7.1.11 외부 영역 - 아웃바운드 어댑터 개발(비동기 호출 EDA 구현) ______타 서비스에 대한 비동기 호출 처리: 카프카를 이용한 EDA 구현 ______대출 서비스에 카프카 Producer 만들기 ______도메인 이벤트 객체 - StockChanged.java ______도서 마이크로서비스에 컨슈머(Consumer) 어댑터 구현하기 ___7.1.12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 도서 연체 및 연체된 도서 반납 ______서비스 흐름 처리 ___7.1.13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 대출 불가 해제 처리 기능 구현 ___7.1.14 외부 영역 - REST 컨트롤러 개발 7.2 사용자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___ 7.2.1 사용자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 소개 ___ 7.2.2 API 설계 ___ 7.2.3 도메인 모델링 ___ 7.2.4 유스케이스 흐름 ___ 7.2.5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 ___ 7.2.6 내부 영역 - 서비스 개발 ___ 7.2.7 내부 영역 - 리포지토리 개발 ___ 7.2.8 외부 영역 - REST 컨트롤러 개발 ___ 7.2.9 외부 영역 - 아웃바운드 어댑터 개발 7.3 사용자 마이크로서비스 - 포인트 관리 기능 구현 ___ 7.3.1 기본 포인트 부여 기능 구현 ___ 7.3.2 포인트 적립/결제 기능 구현 ______User 엔티티의 포인트 적립 메서드 - User.java ______User 엔티티의 포인트 결제 메서드 - User.java 7.3.3 포인트 적립, 결제 기능에 대한 호출 구현 7.4 정리 ▣ 08장: CQRS 패턴을 활용한 백엔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8.1 도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___ 8.1.1 구현 기능 소개 ___ 8.1.2 내부 아키텍처 결정 ___ 8.1.3 API 설계 ___ 8.1.4 도메인 모델링 ___ 8.1.5 입고 도서 등록과 재고 도서 등록에 대한 유스케이스 흐름 ___ 8.1.6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 ___ 8.1.7 내부 영역 - 서비스 개발 ___ 8.1.8 내부 영역 - 리포지토리 개발 ___ 8.1.9 외부 영역 - REST 컨트롤러 개발 ___ 8.1.10 외부 영역 - 아웃바운드 어댑터 개발 ___ 8.1.11 외부 영역 - 인바운드 어댑터 개발 8.2 도서 카탈로그 마이크로서비스 ___ 8.2.1 기능 소개 ___ 8.2.2 내부 아키텍처 결정 ___ 8.2.3 API 설계 ___ 8.2.4 도메인 모델링 ___ 8.2.5 내부 영역 - 도메인 모델 개발 ___ 8.2.6 내부 영역 - 서비스 개발 ___ 8.2.7 내부 영역 - 리포지토리 개발 ___ 8.2.8 외부 영역 - REST 컨트롤러 개발 ___ 8.2.9 외부 영역 - 인바운드 어댑터 개발 8.3 정리 ▣ 09장: 사례 연구 - 시연 수행 9.1 서비스 동작 환경 실행 9.2 게이트웨이와 마이크로서비스 동작시키기 9.3 웹 화면에서 시나리오 테스트하기 9.4 정리 ▣ 10장: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배포 10.1 통합 및 배포 파이프라인 정의 ___ 10.1.1 지속적 통합 ___ 10.1.2 지속적 배포 10.2 GCP 배포 환경 구성 ___ 10.2.1 GCP 환경설정 ___ 10.2.2 GKE 생성 10.3 JHipster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___ 10.3.1 지속적 통합 ___ 10.3.2 지속적 배포 10.4 정리 넷플릭스, 우버, 아마존, 쿠팡 등의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의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을까? 가상화되고 유연하게 변경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형태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의 해답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형태가 바로 마이크로서비스이며, 마이크로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진화된 애플리케이션 형태다. 이 책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전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개념과 주요 패턴들을 소개하고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방법으로 가장 주목받는 도메인 주도 설계를 살펴본다. 특히 도메인 주도 설계의 업무 분석 및 설계 기법인 이벤트 스토밍을 통해 업무를 빠르게 분석하고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출 및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마이크로서비스의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한 후 실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키텍처 정의,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도메인 모델 설계, 구현, 빌드 및 배포와 같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활동들을 단계별로 알아본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마이크로서비스의 주요 개념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패턴 ◎ JHipster를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 ◎ 이벤트 스토밍 기법을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 도메인 모델 중심의 마이크로서비스 내부 설계 ◎ 카프카를 활용한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개발과 클라우드 환경 배포
와인보다 스토리
좋은땅 / 신인식 지음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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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건강,요리신인식 지음
와인 수입량과 소비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와인은 '소주'보다 어렵다. 용어는 몇 번을 들어도 생소하고 낯설기만 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와인들은 애호가들조차 쫓아가기 숨 가쁠 정도이다. 단순 지식의 나열이 아닌, 와인 속에 이야기를 담았다. 초보자인 와인 초보자 편과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와인 매니저 그리고 매니아인 와인 애호가 편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와인에 대한 상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중간중간 제시된 가격 대비 추천할 만한 와인들과 각종 관련 팁들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다.추천사 서문 와인 초보자 편 1. 와인 리스트는 why 리스트 2. 와인을 모른다고 무시당할 일인가? 3. AOC, GCC, BDM은 걸그룹 이름인가요? 4. 전 여자친구는 와인 매니저다. 5. 와인 너를 알아가고 싶다. 6. 샤도네이는 샤르르, 쇼비뇽 블랑은 블랑블랑 7. 까쇼가 무슨 쇼인가요? 8. 밀당 같은 피노 누아 9. 연애의 달인 다크 초콜릿 같은 쉬라즈를 앞세우다. 10. 리제르바 마셔봤어? 11. 싱글은 화려할 수 있을까? 12. 와인 마신 다음 날 나만 숙취로 고생하는가? 13. 나는 흙수저 테루아다. 14. 나의 배우자는 오크통에서 잘 숙성되고 있을까? 15. 누구 누구는 참 좋겠다. 16. 나의 적성을 와인 같이 알 수 있다면 17. 와인과 닮은 점이 많다. 18. 우기는 사람이 이긴다. 19. 반주 술을 위함인가? 20. 스파클링 와인은 두 번에 걸쳐 따른다. 21. 와인이 열린다. 내 청춘도 열린다. 22. 아이스 와인 같이 전화위복을 꿈꾼다. 와인 매니저 편 1. 오늘 와인 한 잔 하실래요? 2. 저도 소믈리에처럼 폼나요. 3. 신의 물방울은 등장인물도 신이다. 4. 난! 난 꿈이 있어요~ 5. 산소 같은 손님 6. 어쩔 수 없는 거품! 7. 와인은 귀로 마신다. 8. 블랜딩해야 제맛이지. 9. 스위트하게 혹은 드라이하게 10. 와인 잔? 난 빨대로 마셔. 11. 우정은 빈티지 순이 아니잖아요. 12. 나는 보졸레 누보가 좋다. 13. 너와 나의 온도 차 14. 비싼 와인은 비싼 만큼 맛있다고? 15. 어느 나라로 여행을 떠나볼까! 16. 디캔터는 빠른의 다른 이름일까? 17. 와인만 부쇼네 나는 것이 아니죠. 18. 와인의 눈물보다 내 눈물이 더 끈적거린다. 19. G7과 L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20. 블라인드 테스트는 술 문화와 놀이문화의 조합 21. 나는 몇 등급 인간일까? 22. 새로운 반란을 꿈꾼다. 슬픔이여 안녕! 23. 컬트 와인 같은 남자를 원하지만 현실은 데일리 와인 24. 혼밥, 혼술. 데일리 와인은 이 와인이 최고! 25. 나의 마리아주는 어디에 있을까? 26. 인생도 시음할 수 있다면. 와인 애호가 편 1. 휴식처 같은 친구, 와인! 2. 와인 모임부터 시작하자. 3. 콜키지 프리인 식당에 가봐야지. 4. 지나친 격식에 정작 소중한 것을 잃다. 5. 위기는 기회다. 6. 와인은 술이다. 7. 치아의 착색 8. 와인 라벨은 초보자에겐 암호와 같다. 9. 아마로네의 화려한 변신 10. 이곳에 추억을 아로새기다. 11. 가격이 낮은 와인은 있어도 싸구려 와인은 없다. 12.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13. 어디에 와인을 보관하지? 14. 연필심 맛 와인의 표현 15. 와인이다. 연장 챙겨라! 16. 그녀야말로 진정한 와인 애호가다. 17. 우리 땐 세컨 와인 하나씩 있잖아. 18.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크다. 19. 와인도 생긴 대로 놀지 않는다. 20. 와인 일을 해볼까? 21. 빛 바랜 일기장을 꺼내듯! 22. 내 생애 최고의 와인대한민국의 와인 수입량과 소비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와인'이 대중적인 술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와인'은 '소주'보다 어렵다. 와인 용어는 몇 번을 들어도 생소하고 낯설기만 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와인들은 애호가들조차 쫓아가기 숨 가쁠 정도이다. 쉽게 썼다는 와인 책들도 남의 얘기처럼 어렵게 다가오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와인보다 스토리』는 무언가 다르다. 단순히 와인에 대한 지식을 설명하는 와인 서적이 아니라, 와인 속에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 와인 속에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도 와인을 쉽게 마실 수 있다. 이 책은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 초보자인 초보자 편과 와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와인 매니저 그리고 와인 매니아인 와인 애호가 편이다. 각기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와인은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와인에 대한 상식이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다. 중간중간 저자가 추천하는 가성비가 좋은 와인들과 각종 관련 팁들 또한 이 책의 눈여겨볼 부분이다. 와인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일반 애호가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책이기 때문에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와인을 조금 더 긴장감 없이 편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데미안
더클래식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 2020.05.15
3,300원 ⟶ 2,97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20세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 제2의 시작점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독일이 낳은 대문호, 자아를 탐구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 그의 영혼이 깃든 치열한 성장 기록 《데미안》 20세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 제2의 시작점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정우영 지음 / 2013.05.03
12,800원 ⟶ 11,52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정우영 지음
MBC스포츠플러스 정우영 캐스터가 들려주는 진짜 '맛있는' 야구장 여행기. 스포츠 전문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10년 차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이 전국의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야구장 주변 맛집 소개 등을 한데 엮은 책이다. 스포츠 캐스터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살펴본 하루 일과를 시작으로, 전국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끼는 각 구장에 대한 감상과 중계진, 해설위원, 야구 감독, 선수들과의 만남 등 TV를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중계 뒷얘기가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에 담겨 있다.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장충 리틀야구장의 존재, 청주, 군산, 김해 등 지방구장의 매력, 퓨처스리그를 중계하는 이유 등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일하면서 느꼈던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다양한 현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또한 서너 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떠들어야 하는 업무 탓에 체력 관리와 보강을 위해 잘 챙겨먹어야 하는 사정과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찾아다니며 알게 된 전국 야구장 주변의 소문난 음식점들도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서울 스포츠 캐스터의 하루 ● 저기 야구장이 있었다 ● 향기로운 마음의 고향 ● 어느 무명밴드 이야기 청주 가로수 길 지나 쿠어스필드 ● 치킨과 버섯찌개 잔치 ● 커피와 남자의 휴식 ● 야출녀와 92학번 박찬호 인천 중계방송이란 무엇일까 ● 살아있음을 느낀 그 순간 군산 복성루와 이성당의 도시 ● 프로야구의 내일을 만나다 부산 여름, 부산 사직에서 ● 다섯 시간의 여행 ● 야구장 주전부리와 꼼장어 대전 옻닭과 오징어찌개 ● 기억에 남는 어떤 맛 ● 걷고 먹고 나누고 김해 산속에 숨어 있는 야구장 ● 아내와 함께 여행하기 광주 살을 빼는 건 어려워 ● 만남과 헤어짐 ● 야구장 풍경 두 개 ● 김성한과 타이거즈 짬뽕 대구 대구 야구의 성지 ● 치유의 맛을 만나다 ● 야구 보기 좋은 곳 ● 야구선수도 직장인이다 창원 야구장 가는 기차 ● 야구장의 변신은 무죄 ● 월요일 야구와 토크형 중계 ● 낯선 골목에서 만난 친구 캔자스시티 장거리 출장의 달인 ● 카우프만 스타디움의 첫인상 ● 퓨처스 월드 팀의 하재훈 ● 바티스타와 버먼을 만나다 ●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더비 ● 니그로리그 야구 박물관 ● 절정이 아닌 절정 서울 새벽 한 시에 출근하는 날 ● 장만옥을 찾아라 ●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 야구장을 떠난 이들에게진짜 야구는 바로 이런 맛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정우영 캐스터가 들려주는 진짜 ‘맛있는’ 야구장 여행기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10년 차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이 전국의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야구장 주변 맛집 소개 등을 한데 엮은 책이다. 프로야구 경기의 짜릿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포츠 캐스터의 개성 넘치는 현장 중계는 해설자의 예리한 게임 분석과 함께 TV를 통해 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숨겨진 조연인 스포츠 캐스터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중계방송 전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시청자들에게 좀 더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등 스포츠 중계 캐스터의 다양한 일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캐스터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살펴본 하루 일과를 시작으로, 전국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끼는 각 구장에 대한 감상과 중계진, 해설위원, 야구 감독, 선수들과의 만남 등 TV를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중계 뒷얘기가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에 담겨 있다.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장충 리틀야구장의 존재, 청주, 군산, 김해 등 지방구장의 매력, 퓨처스리그를 중계하는 이유 등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일하면서 느꼈던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다양한 현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또한 서너 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떠들어야 하는 업무 탓에 체력 관리와 보강을 위해 잘 챙겨먹어야 하는 사정과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찾아다니며 알게 된 전국 야구장 주변의 소문난 음식점들도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캐스터의 유쾌한 일상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의 유쾌한 일상과 만난다! 야구 중계하다 먹는 재미에 빠진 식탐 스포츠 캐스터의 본격 야구장 ‘먹방’ 실황 중계 야출남은 야구 보면서 먹는 재미로 산다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이 타구는 담장을 넘습니다” 같은 독특한 홈런콜과 개성적인 멘트로 자기만의 중계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정우영 캐스터가 전국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를 내놓았다. 이 책에는 일 년의 반 이상을 야구장에 출근하는 저자가 전국의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낀 각 구장의 특징과 관람 환경에 대한 감상, 그리고 선수, 감독, 해설위원, 중계진 등 야구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일상이 마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체력 관리를 위해 좋은 음식을 찾아먹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식탐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실은 본업인 야구 중계보다 맛집 찾아다니는 일을 더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장 주변 추천 식당 음식들을 맛집 블로거 못지않은 묘사로 맛깔나게 소개해 놓았다. 프로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야구장에 직관할 때는 놓치기 쉬운 멋진 플레이를 상세한 경기 설명과 해설을 곁들인 중계로 다양한 각도에서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며 볼 수 있는 것이야말로 TV 야구 중계방송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야구 중계방송의 진행자인 스포츠 캐스터가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방송을 선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극적인 역전 홈런 같은 결정적인 플레이를 전달할 때의 샤우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경기 시작 전 야구 중계팀은 어떤 준비를 하는지, 지방 출장 때는 어떤 스케줄로 움직이는지 등등 스포츠 중계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에
Hackers 8 Practice Tests for the SAT Volume 1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19.06.26
34,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8회분의 풀세트 실전 테스트를 수록했다. 1,240여 개의 실전문제로 모든 SAT 문제 유형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문제와 보기, 정답 및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모든 Essay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을 수록했다.Getting Started with the SAT Introducing the SAT Preparing for the SAT Practice TEST 1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2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3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4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5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6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7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 Practice TEST 8 Reading Test Writing and Language Test Math Test Essay Answer Sheets Answer Key & Performance Analysis Answer Explanations & Sample Essay1.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8회분의 풀세트 실전 테스트 수록 2. 1,240여 개의 실전문제로 모든 SAT 문제 유형 대비 3. 1회분의 풀세트 실전 테스트 추가 제공 (총 9회분 제공 : 교재 8회 + 온라인 1회) *해커스프렙(prep.Hackers.com)에서 이용 가능 4. 모든 문제와 보기, 정답 및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수록 5. 모든 Essay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 수록 6. 테스트마다 Perfomance Analysis(취약 유형 분석표)를 제공해 틀린 문제 유형을 정리하며 취약 부분 파악 및 보완 * 해커스프렙(prep.Hackers.com)에서 SAT 동영상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의 밤
청미래 / 미치오 슈스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3.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청미래소설,일반미치오 슈스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삽입된 사진을 이용해 미스터리 소설의 저변을 넓힌 “안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폭포의 밤』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나오키 상을 비롯해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일본 유수 문학상을 휩쓸며 호러 서스펜스의 대가로 떠오른 미치오 슈스케는 좀처럼 속편을 내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지만, 전편에서 시도한 사진을 활용한 추리의 가능성을 좀더 심도 있게 다루자 했다고 한다. 『폭포의 밤』은 총 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단편에서 미치오 슈스케는 꽃과 폭포 등 아름다운 경관 속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소원을 감춘 사람들의 절망과 슬픔을 들춰낸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이 있는 묘진 폭포는 각각의 인물들의 바람을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상냥하게 배신하며 인간의 서로 다른 욕망이 부딪히게 만든다. 각각의 작품을 단편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각 장의 인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야기 바깥의 더 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4편을 전부 읽었을 때 또다른 진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는 사진을 통해서 텍스트가 다 말하지 않은 사건의 진상이 파악되면서 독자들은 마치 수사 현장에 함께하고 있는 듯한 전율과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직조하는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다 보면, 작가가 마련한 반전에 깊이 전율하게 될 것이다.1 묘진 폭포에서 소원을 빌어서는 안 된다 2 머리 없는 남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3 그 영상을 조사해서는 안 된다 4 소원 비는 목소리를 연결해서는 안 된다 옮긴이의 말 마지막 사진을 통해 독자를 사건의 중심에 서게 만드는 체험형 미스터리! 『절벽의 밤』을 잇는 고난도 추리소설, 전율의 대반전!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삽입된 사진을 이용해 미스터리 소설의 저변을 넓힌 “안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폭포의 밤』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나오키 상을 비롯해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일본 유수 문학상을 휩쓸며 호러 서스펜스의 대가로 떠오른 미치오 슈스케는 좀처럼 속편을 내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지만, 전편에서 시도한 사진을 활용한 추리의 가능성을 좀더 심도 있게 다루자 했다고 한다. 『폭포의 밤』은 총 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단편에서 미치오 슈스케는 꽃과 폭포 등 아름다운 경관 속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소원을 감춘 사람들의 절망과 슬픔을 들춰낸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이 있는 묘진 폭포는 각각의 인물들의 바람을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상냥하게 배신하며 인간의 서로 다른 욕망이 부딪히게 만든다. 각각의 작품을 단편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각 장의 인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야기 바깥의 더 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4편을 전부 읽었을 때 또다른 진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는 사진을 통해서 텍스트가 다 말하지 않은 사건의 진상이 파악되면서 독자들은 마치 수사 현장에 함께하고 있는 듯한 전율과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직조하는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다 보면, 작가가 마련한 반전에 깊이 전율하게 될 것이다. 주요 내용 “1년 전, 언니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절망의 구렁에 빠진 평범한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마지막 한 장의 사진으로 당신을 사건 현장으로 데려다놓는 “체험형 미스터리” 묘진 폭포에서 소원을 빌어서는 안 된다 모란꽃으로 유명한 미고오리 시에서 모란 농장을 운영하는 오자와 가족은 큰딸 히리카의 실종 이후 1년이 지나도록 히리카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히리카가 실종된 지 1년이 되던 날, 인터넷에서 히리카 행방불명 사건을 검색하던 동생 모모카는 언니 히리카의 비밀 SNS 계정을 발견하고 실종 당일 언니의 행적을 따라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는 묘진 폭포로 향한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핸드폰 배터리가 금세 바닥나버리고, 묘진 폭포 근처에서 산장지기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그곳의 냉장고에서 누군가의 시신을 발견하는데……. 머리 없는 남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초등학생인 신은 같은 반 친구를 골려주기 위해 담력 시험을 기획하고, 은둔형 외톨이인 삼촌에게서 섬뜩한 모양의 인형을 빌린다. 어릴 적 사고 이후 사람들에게서 멀어진 삼촌은 방 천장에 사람 형태의 인형을 마치 목을 매달고 자살한 듯한 모양으로 걸어두고 지낸다. 신은 삼촌이 사람들과 다시 한번 잘 지내기를 바라며 삼촌과 함께 인형을 들고 숲으로 향하지만, 인형은 삼촌의 운전 실수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날 저녁 신은 숲에 인형이 여전히 매달려 있음을 발견하고는, 삼촌이 인형이 아니라 사람을 해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데……. 그 영상을 조사해서는 안 된다 경찰은 아들을 죽인 뒤 시신을 유기했다는 한 남성의 자수 전화를 받는다. 평범한 외모를 가진 피의자, 지기 다카노리는 자신의 아들이 휘두르는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끝내 살인을 저질렀다고 순순히 진술하지만, 그의 말에 따라 주변을 수색한 경찰은 그 어디에서도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신입 형사 구마지마는 피의자의 블랙박스를 조사해 피의자의 진술이 완전히 진실이 아님을 밝히지만 시신의 위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지기 다카노리. 시신은 어디에 있을까? 살인이 일어난 밤의 진상은 무엇일까? 소원 비는 목소리를 연결해서는 안 된다 경찰은 오랜 시간을 들여 주변을 수색하여 마침내 숲에서 시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 시신은 경찰이 찾던 사람이 아닌, 오래 전 행방불명된 여고생 오자와 히리카로 밝혀진다. 한편 아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뒤 병상에서 죽은 지기 다카노리를 그리워하던 그의 아내 지에코는 자살을 결심하는데…….
난생 처음 페루
메이트북스 / 남기성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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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남기성 (지은이)
처음 페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것만을 요약 정리해 7박 8일의 일정으로 구성했다. 페루는 대개 중남미로 통합해 소개하는데, 이 책은 다른 여행서와는 달리 페루만을 다루고 있어 더 세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페루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광지 소개,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맛집 및 숙소 정보 등의 여행 정보뿐 아니라 현지 역사 가이드를 통하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페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스페인어까지 실용적이고도 유익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아 페루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지은이의 말_여행자들의 엘도라도, 페루 7박 8일간의 여행기 PART 1 꽃보다 페루, 내 생애 첫 여행 01. 페루 기본정보 02. 페루 여행 준비 여권 및 비자 만들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숙소 예약하기 | 여행자보험 | 환전하기 | 예산 계획 및 여행 짐 꾸리기 | 해외 인터넷 데이터 로밍 | 면세점 이용하기 | 페루 여행 정보 사이트 03. 페루 떠나볼까? 출국절차(인천국제공항 출발 기준) | 입국절차(호르헤차베스국제공항 도착 기준) | 호르헤차베스국제공항에서 리마 시내로 이동하기 04. 페루 교통정보 버스 | 택시 05.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PART 2 꽃보다 페루, 7박 8일간의 여행기 첫째 날, 페루의 수도 항구도시 리마를 걷다 01. 태평양 절벽 위 연인들의 광장, 아모르 공원 아모르 공원,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모르 공원, 어떻게 돌아보지? 02. 리마인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스르끼요 전통시장 스르끼요 전통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스르끼요 전통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03. 리마의 심장과도 같은 문화 중심지,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4. 리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산 크리스토발 전망대 산 크리스토발 전망대, 어떻게 가야 할까? | 산 크리스토발 전망대,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01. 페루의 전통요리 세비체를 즐길 수 있는 곳, 엘 세비차노 엘 세비차노, 어떻게 가야 할까? 02. 이 반한 샌드위치, 라 루차 상구체리아 라 루차 상구체리아,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페루 01. 페루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칵테일, 피스코 사워 02. 미라플로레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한때, 6월 7일 공원과 케네디 공원 둘째 날, 신비한 사막 속의 오아시스 이카 01. 리마에서 이카 가기 이카는 어떤 곳일까? | 리마에서 이카로 이동하기 | 이카에 도착해서 | 와카치나의 교통수단 | 와카치나의 숙소 | 버기카 투어 02. 적막한 사막 속의 작은 마을, 와카치나 와카치나, 어떻게 가야 할까? | 와카치나, 어떻게 돌아보지? 03. 태양 아래에서 사막을 즐기다, 버기카 투어와 샌드보딩 버기카 투어, 어떻게 가야 할까? | 버기카 투어,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중국과 페루의 요리 로모 살따도를 맛보다, 와카치나 페루 와카치나 페루, 어떻게 가야 할까? 셋째 날, 나스카의 수수께끼, 나스카 라인 01. 이카에서 나스카 가기 나스카는 어떤 곳일까? | 이카에서 나스카로 이동하기 | 나스카에 도착해서(경비행기를 탈 경우) | 나스카의 교통수단 | 나스카의 숙소 02. 사막을 캔버스 삼아 그려진 수수께끼 문양, 나스카 라인 투어 나스카 라인 투어(경비행기), 어떻게 가야 할까? | 나스카 라인 한눈에 보기 | 나스카 라인 투어(경비행기), 어떻게 돌아보지? | 판 아메리카 고속도로 옆의 전망대, 어떻게 가야 할까? | 판 아메리카 고속도로 옆의 전망대, 어떻게 돌아보지? 03. 나스카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곳,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01. 육질이 살아 있는 돼지등심구이를 맛볼 수 있는, 엘 포르똔 엘 포르똔, 어떻게 가야 할까? 02. 페루에서 맛보는 색다른 중식, 치파 남궁 치파 남궁, 어떻게 가야 할까? 넷째 날, 잉카제국의 심장, 쿠스코 01. 나스카에서 쿠스코 가기 쿠스코는 어떤 곳일까? | 나스카에서 쿠스코로 이동하기 | 쿠스코에 도착해서 | 쿠스코의 교통수단 | 쿠스코의 숙소 | 숙소 체크인 후 해야 할 일 02.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의 배꼽,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3.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가 잠들어 있는 곳, 산토도밍고 교회 산토도밍고 교회, 어떻게 가야 할까? 04. 퍼즐 같은 정교함을 가지다, 12각 돌 12각 돌, 어떻게 가야 할까? | 12각 돌, 어떻게 돌아보지? 05. 쿠스코 현지인들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곳, 산 페드로 시장 산 페드로 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산 페드로 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쿠스코 대표 음식점, 로스 문디알리스따스 로스 문디알리스따스,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페루 01. 산뜻하고 진한 페루 커피를 마시다, 카페 꼬끌라 카페 꼬끌라, 어떻게 가야 할까? 02. 100% 천연 생과일주스 전문점, 페루 주스 페루 주스, 어떻게 가야 할까? 다섯째 날, 쿠스코 근교 투어와 아구아스 깔리엔떼스 가기 01. 특산품 알파카로 유명한 마을, 친체로 친체로, 어떻게 돌아보지? 02. 아름다운 계단식 밭을 가진 잉카의 농업 연구소, 모라이 모라이, 어떻게 돌아보지? 03. 태양이 주는 선물 산악 염전, 살리네라스 살리네라스, 어떻게 돌아보지? 04. 태양의 신을 모시기 위한 신전, 오얀따이땀보 오얀따이땀보, 어떻게 가야 할까? | 오얀따이땀보, 어떻게 돌아보지? 05. 마추픽추에 가기 위한 전초기지, 아구아스 깔리엔떼스 아구아스 깔리엔떼스, 어떻게 가야 할까? 여섯째 날,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를 만나다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마추픽추, 어떻게 가야 할까? | 마추픽추 한눈에 보기 | 마추픽추, 어떻게 돌아보지? | 자세히 들여다보기 마추픽추 페루, 무엇을 먹을까? 담백하고 깔끔한 알파카 숯불 요리, 야꾸마마 그릴 2 야꾸마마 그릴 2, 어떻게 가야 할까? 일곱째 날, 안데스의 성스러운 호수, 티티카카 01. 쿠스코에서 뿌노 가기 뿌노는 어떤 곳일까? | 쿠스코에서 뿌노로 이동하기 | 뿌노에 도착해서 | 뿌노의 교통수단 | 뿌노의 숙소 02.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름 위의 호수, 티티카카 호수 티티카카 호수, 어떻게 가야 할까? | 티티카카 호수, 어떻게 돌아보지? 03. 호수 위 갈대로 이루어진 인공 섬, 우로스 섬 우로스 섬, 어떻게 가야 할까? | 우로스 섬,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01. 페루에서 꼭 맛보아야 할 송어 요리, 누에보 안디노 누에보 안디노, 어떻게 가야 할까? 02. 뿌노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서의 한 끼, 라 보따니까 라 보따니까, 어떻게 가야 할까 여덟째 날, 아디오스, 페루! 01. 뿌노에서 리마 가기 리마로 출발하기 | 리마에 도착해서 02. 간단한 선물 고르기 좋은 곳, 민속 공예품시장 민속 공예품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민속 공예품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페루, 무엇을 먹을까? 페루의 중국음식 사랑, 미라플로레스 드라곤 아주 특별한 페루 페루를 대표하는 전통 음료, 치차모라다 PART 3 페루, 이것이 더 알고 싶다 01. 아름다운 선율이 귓가에 잔잔하게 맴돌다, 안데스 음악과 전통 악기 02. 이것만은 알고 출발하자, 간단 스페인어! 『난생 처음 페루』 저자 심층 인터뷰두근두근 초행길 페루,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21세기 마지막 황금의 나라 페루! 이 책은 처음 페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것만을 요약 정리해 7박 8일의 일정으로 구성한 여행정보서다. 페루는 대개 중남미로 통합해 소개하는데, 이 책은 다른 여행서와는 달리 페루만을 다루고 있어 더 세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페루는 한반도 면적의 6배나 되는, 세계에서 스무 번째로 큰 나라지만, 저자는 7박 8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페루를 보다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페루의 보석 같은 장소들만을 엄선해 담았다. 또 누구나 읽기 쉽게 그려진 일러스트 지도가 일정별로 수록되어 있어 한눈에 그날의 여행 루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7박 8일의 일정을 따라 잉카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 페루를 마음껏 즐겨보자. 『난생 처음 쿠바』 『난생 처음 도쿄』 『난생 처음 오키나와』 등 다양한 여행지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남기성 저자가 이번에는 ‘여행자들의 엘도라도’라고 불리는 페루를 안내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페루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관광지 소개,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맛집 및 숙소 정보 등의 여행 정보뿐 아니라 현지 역사 가이드를 통하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페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스페인어까지 실용적이고도 유익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아 페루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루의 참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반드시 펼쳐보자.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로운 나라 페루로 떠나자! 이 책은 총 3부로, 파트 1 ‘꽃보다 페루, 내 생애 첫 여행’에는 페루의 기본정보와 여행준비, 교통정보 등을 실었다. 특히 페루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버스를 자주 이용해야 하는데, 버스 운행 시각과 목적지까지의 총 소요 시간 등을 꼼꼼하게 기록해 페루 여행이 처음이더라도 여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파트 2 ‘꽃보다 페루, 7박 8일간의 여행기’에서는 여행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첫째 날은 사랑과 낭만의 장소로 많은 연인이 찾는 아모르 공원, 리마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스르끼요 전통시장 등 리마를 대표하는 곳을 둘러본다. 둘째 날에는 이카로 이동해 오아시스를 가진 와카치나 마을을 구경하고 사막에서 스릴 넘치는 버기카 투어와 샌드보딩을 즐긴다. 셋째 날은 나스카로 이동해 세계 불가사의로 알려진 나스카 지상화를 보며, 넷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쿠스코에서 잉카 문명과 스페인 체제 문화가 공존하는 건축물들을 감상한다. 다섯째 날은 쿠스코 근교 도시를 투어한 뒤 마추픽추 전초기지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로 이동하며, 여섯째 날에는 페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추픽추를 돌아본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마추픽추’를 통해 망기지의 집, 꼰도르 신전, 식량 저장소 꼴까 등 현지 가이드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마추픽추 곳곳에 대한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곱째 날에는 뿌노로 이동해 하늘 아래 가장 높이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와 갈대로 만든 인공 섬인 우로스 섬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에는 다시 수도 리마로 돌아가 민속 공예품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페루에서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파트 3 ‘페루, 이것이 더 알고 싶다’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안데스 음악과 전통 악기를 소개하고, 페루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유용한 스페인어를 제공한다. 이 책 한 권이면 페루의 관광명소뿐 아니라 역사, 맛집, 간단한 스페인어까지 페루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철도 시설이 부족한 페루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육로 이동 수단은 시외버스다. 목적지별로 버스 운행 회사나 버스 수준이 다르며, 버스 시설의 차이에 따라 요금도 천차만별이다. 5시간 미만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는 상관없지만 장거리 이동시는 버스 시설과 안전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야간에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버스에서 1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편의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시외버스 중 크루즈 델 쑤르(Cruz del sur)가 가장 좋은 서비스를 자랑한다. 크루즈 델 쑤르 버스는 승객이 오르기 전 무기 소지 여부를 점검하고, 출발 전 자리에 앉아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디오 촬영까지 한다. 또한 2~3명의 버스기사가 번갈아 운전하며 목적지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이동한다. 물론 버스 내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까지 제공된다. 리마에는 공용 터미널이 없고 각 버스회사마다 따로 터미널을 가지고 있다. 버스터미널은 센뜨로와 미라플로레스 사이에 몰려 있다. 1993년 2월 14일 문을 연 아모르 공원은 연인들을 위한 사랑과 낭만의 장소로 밸런타인데이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아모르 공원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말레꼰 시스네로스(Malecon Cisneros)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Park Guell)을 모방해 만들어졌다.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페루 조각가 빅토르 돌핀(Victor Delfin)이 조각한 길이 12m, 높이 3m의 남녀 키스 조형물이다. 이 조형물은 빌레나 레이 다리 옆, 공원 중앙에 세워져 있는데, 태평양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니 낭만적 풍광을 한껏 느껴보자. 공원은 사랑에 목말라 하는 연인들, 특히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다. 태평양 쪽으로 만들어진 하트 모양의 나무 덩굴 입구는 이곳을 찾은 연인들이나 여행자들에게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에 만들어진 모자이크 조각에는 많은 사랑의 문구들이 묘사되어 있다.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민족사 / 정운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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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정운 (지은이)
‘나는 누구인가?’, ‘나,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고뇌하는 나이가 이제는 스물이 아닌 바로 서른이다. 금강경은 30대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뇌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경전이다. 『금강경(金剛經)』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은 단단하고 날카로움을 뜻하는 다이아몬드를 가리키며, 반야는 지혜를, 바라밀은 열반에 이른다는 뜻이다. 곧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며 빛나는 깨달음의 지혜를 얻어 번뇌와 고통이 사라져 평화와 행복만이 있는 저 언덕(열반)에 도달하게 해줌’을 설하는 경전이다. 이 경은 석가모니불에 의해 설해진 대승불교의 대표 경전으로, 보살과 비구들의 모임에서 석가모니불이 제자와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금강경은 선종(禪宗)을 표방하는 우리나라의 최대 불교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 교의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경전)이며 불자들이 가장 많이 읽고 배우며 기도를 하는 경전이다.… 일러두기 … 책장을 열며 금강의 장 1. 『금강경』은 어떤 경전인가? 2. 경전 역경 3. 『금강경』 역경자, 구마라집은 어떤 인물인가? 4. 『금강경』이 어떻게 조계종[선종]의 소의경전이 되었는가? 5. 한국불교와 『금강경』 6. 『금강경』의 중심 사상 7. 수기(授記) 사상과 작불[作佛=성불成佛] 8. 지복겸수(智福兼修) 9. 보시 10. 재보시와 법보시를 비교하며 법보시 강조 11. 신심 강조 12. 『금강경』에 나타난 상(相)에 대한 개념 13. 『금강경』의 상(相)에 대한 한문 해석 14. 4상(四相)에 대한 해석 15.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5종 수행 16. 사경(寫經) 17. 즉비논리(卽非論理) 반야의 장 1품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리게 된 연유 2품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수보리가 질문하다 3품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대승의 참다운 종지 4품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수행에는 머묾(집착)이 없어야 한다 5품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여래의 참다운 모습을 보다 6품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희유한 일 7품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얻은 것도 없고, 설한 것도 없다 8품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부처가 법을 의지해 출생하다 9품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어떤 깨달음이든 ‘얻었다’는 관념이 없다 10품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정토를 장엄하다 11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12품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13품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경을 수지하는 방법 14품-1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14품-2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바라밀의 장 15품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경전을 수지한 공덕 16품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전세의 업장을 청정히 하다 17품-1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7품-2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8품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모든 것을 동체로 보다 19품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20품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형상을 여의고 관념을 여의다 21품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설했으되 설한 바가 없다 22품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법 23품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청정한 마음과 바른 실천 24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25품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관념 두지 않는 중생 교화 26품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형상으로 부처를 볼 수 없다 27품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법은 단절도 소멸도 아니다 28품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복덕은 받지도 탐착하지도 않아야 한다 29품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여래는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아니다 30품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이치와 현상이 일합상이다 31품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관념을 여의다 32품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경의 장 독송을 위한 금강반야바라밀경 ◎ 왜 금강경을 서른 즈음에 꼭 읽어야 하는가? “지금의 서른과 예전의 서른은 다르다.” 이 말뜻을 이미 많이 알고 있다. 예전에 서른은 이립(而立)이었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서른이 움직이지 않는 나이인 것인가? 지금의 서른은 무수히 흔들리고 결정의 기로에 서 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마치고 더 이상 친절하지 않은 사회에서 사회인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정신적 독립과 부모의 학비 지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돈을 벌어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 독립을 하는 시기이다. 사실 대학생 때부터 이미 사회가 혹독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대비를 하지만 사실, 내가 막연히 생각한 ‘그 사회’보다 더 혹독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 회사에서 2~3년 정도 일하다 보면 서른 즈음이 되고 흔히 말하는 ‘현타’라는 것이 온다. 이 정도 벌어서는 온전히 독립해서 먹고 사는 게 힘들다는 것, 한 회사를 그렇게 오랫동안 다닌 부모님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남들만 따라가다 보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 나만의 삶의 길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고뇌하는 나이가 이제는 스물이 아닌 바로 서른이다. 금강경은 30대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뇌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경전이다. ◎ 금강경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학습서 같은 책 『금강경(金剛經)』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은 단단하고 날카로움을 뜻하는 다이아몬드를 가리키며, 반야는 지혜를, 바라밀은 열반에 이른다는 뜻이다. 곧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며 빛나는 깨달음의 지혜를 얻어 번뇌와 고통이 사라져 평화와 행복만이 있는 저 언덕(열반)에 도달하게 해줌’을 설하는 경전이다. 이 경은 석가모니불에 의해 설해진 대승불교의 대표 경전으로, 보살과 비구들의 모임에서 석가모니불이 제자와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금강경은 선종(禪宗)을 표방하는 우리나라의 최대 불교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 교의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경전)이며 불자들이 가장 많이 읽고 배우며 기도를 하는 경전이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서른 즈음의 젊은이, 불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금강경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점이다. 1장인 《금강의 장》에서 금강경은 어떤 경전이고, 누가 역경을 했으며, 왜 조계종의 소의경전이 되었으며, 금강경의 핵심 가르침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해 줌으로써 금강경 이해를 돕고 있다. 산스끄리뜨는 물론이고 한자마다 독음을 함께 표기해서 읽기 쉽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2장 《반야의 장(전반부)》, 3장 《바라밀의 장(후반부)》에서는 금강경 원문과 번역, 해설을 통해 본격적인 금강경 공부로 이끌어주고 있다. 중요 부분엔 밑줄을 긋고 그 부분에 대해 보충 해설을 해 주고 있다. 마치 학습서처럼 편집되어 경전 공부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중간중간 동서고금의 다양한 이야기를 삽입, 금강경 이해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준다. 4장 《경의 장》에서는 금강경 전문을 한자 독음과 함께 독송하기 쉽게 편집해 놓았다. 단순한 금강경 해설서에서 더 나아가 금강경을 독송하고 사경하는 수행 교본으로 사용하기 쉽게 편집해 놓았다. ◎ 30대에 영원한 진리를 깨달아 인생의 네비게이션을 찾자 이 책의 저자 정운 스님은 머리말에서 “경전 가운데 법화경을 사람으로 볼 때 50대의 포용력에 비견한다면, 금강경은 불법의 젊은 감각이 담겨 있어 30대에 비견된다. 늘 필자는 지혜가 충만한 금강경을 사람의 인생 중 가장 빛나는 최전성기에 비유하곤 했다. 금강경은 불법의 최고 정수를 담고 있음이요, 대승불교의 이정표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불자든 비불자든 금강경은 인생길에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삶의 지침서라고 본다. 승속을 떠나 이 경전은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원한 진리[금강경]의 힘으로 살아있는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 발원한다.”라고 역설하였다.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이 책을 통해 서른 즈음의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삶이 힘겨운 모든 이들이 순간순간 올라오는 오만 가지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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