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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교보문고(단행본)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강주헌 (감수) / 2019.02.20
13,800원 ⟶ 12,42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강주헌 (감수)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소설 51위, 역대 아동소설 15위. 《소공자》 《소공녀》와 함께 버넷의 대표작이 된 《비밀의 화원》은 출간 당시 다른 두 작품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이 되어 재평가되어 이제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아동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식민 정부의 관리였던 아버지를 따라 인도에서 생활하던 메리 레녹스는 콜레라로 인해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영국의 고모부 아치볼드 크레이븐에게 맡겨진다. 일로 무척 바빴던 아버지, 파티에만 관심 있는 어머니와 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고모부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에서도 메리는 혼자다. 돌봐줄 사람도, 놀 거리도 없어 심심했던 메리에게 넓디넓은 정원을 돌아보는 것만이 유일한 놀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붉은가슴울새를 쫓아가다가 1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정원을 찾아낸다. 병약하고 못생긴 데다 심술궂기까지 한 메리가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게 되고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고 건강해지고 타인을 돕는 아이로 변하기까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맺기가 이 책의 볼거리다. 또한 아이의 변화와 함께,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한 겨울의 황무지가 봄을 맞아 눈부시게 피어나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1장 … 아무도 없었다 2장 …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3장 … 황무지를 가로질러 4장 … 마사 5장 …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6장 … 들어봐! 누가 울고 있어! 7장 … 정원으로 가는 열쇠 8장 … 울새가 보여준 길 9장 …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집 10장 … 디콘 11장 … 겨우살이개똥지빠귀의 둥지 12장 …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을까요?” 13장 … “나는 콜린이야” 14장 … 어린 라자 15장 … 둥지 만들기 16장 … “절대로 안 와!” 17장 … 발작 18장 … “꾸물거릴 시간이 없슈” 19장 … “드디어 왔어!” 20장 … “난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21장 … 벤 웨더스타프 22장 … 태양이 질 때 23장 … 마법 24장 … “웃게 놔둡시다” 25장 … 커튼 26장 … “엄니예유!” 27장 … 정원에서 작가 소개 작품 소개 “내가 정원을 하나 훔쳤어. 내 정원이 아니야. 그 누구의 것도 아니야. 아무도 원하지 않고, 아무도 돌보지 않아. 안에 들어가는 사람도 없고, 벌써 전부 죽어버렸을지도 몰라.”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소설 51위, 역대 아동소설 15위 봄의 생명력과 아이들의 성장을 잘 보여준 성장소설의 정석 이 책의 특징 1721년 제임스 모니페니James Monypenny가 영국 켄트주 그레이트 메이담Great Maytham에 메이담 홀이라고 불리는 집을 지었고 넓은 정원을 함께 만들었다. 약 180년 후 아동문학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약 10년간 이곳에서 살았는데, 그녀는 오래된 벽에 둘러싸인 정원이 안타깝게도 너무 많이 자라고 방치된 것을 발견했다. 버넷은 울새의 도움으로 담쟁이덩굴 속에 숨겨진 문을 발견하고, 수백 송이의 장미를 심은 정원을 발견했다. 정원을 복원한 그녀는 정자 안에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 놓고, 향기가 나는 비밀 정원의 평온함과 고요함 속에서 많은 책을 썼다. 그중 대표적인 작품이 《비밀의 화원》이다. 봄과 아이들의 생명력을 잘 보여주는 아동문학의 걸작 식민 정부의 관리였던 아버지를 따라 인도에서 생활하던 메리 레녹스는 콜레라로 인해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영국의 고모부 아치볼드 크레이븐에게 맡겨진다. 일로 무척 바빴던 아버지, 파티에만 관심 있는 어머니와 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고모부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에서도 메리는 혼자다. 돌봐줄 사람도, 놀 거리도 없어 심심했던 메리에게 넓디넓은 정원을 돌아보는 것만이 유일한 놀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붉은가슴울새를 쫓아가다가 1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정원을 찾아낸다. 병약하고 못생긴 데다 심술궂기까지 한 메리가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게 되고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고 건강해지고 타인을 돕는 아이로 변하기까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맺기가 이 책의 볼거리다. 또한 아이의 변화와 함께,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한 겨울의 황무지가 봄을 맞아 눈부시게 피어나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원 역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일 듯 묘사되어 있는데, 이런 점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자연의 생명력을 매우 잘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아동문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 책의 특징이다. 출간 당시 주목받지 못했지만, 저자 사후 재평가받아 대표작이 되다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은 생계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해 성공한 작가다. 그녀는 열아홉 살 때부터 자신의 글을 잡지에 팔았으며, 결혼한 뒤에는 의사인 남편의 유학으로 파리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녀가 글을 써 생계를 책임졌다. 결코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결혼 생활에 그녀는 결국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우울증을 견디기 위해 기독교과학, 정신 치유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와 관련된 마음의 치유는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특히 《비밀의 화원》 속 메리의 변화와 함께 고모부의 아들인 콜린 크레이븐이 변화하는 모습에서는 바로 마음 치유의 일면을 볼 수 있다. 《소공자》 《소공녀》와 함께 버넷의 대표작이 된 《비밀의 화원》은 출간 당시 다른 두 작품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이 되어 재평가되어 이제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아동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03년에 BBC가 영국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소설(성인 소설 포함)’ 설문조사에서 51위를 차지했으며, 2012년에는 〈학교도서관 저널School Library Journal〉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아동 소설 중 15위에 올랐다. 영화로도 여러 번 제작되었으며, 다섯 차례에 걸쳐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연극 역시 오랫동안 여러 버전으로 각색되며 사랑받았는데, 1991년에는 뮤지컬 버전이 브로드웨이에서 개봉되어 토니상 후보 7부분에 올랐으며, 당시 열한 살이던 데이지 이건Daisy Eagan이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2013년 미국 작곡가 놀런 개서Nolan Gasser가 작곡한 오페라가 미국 UC 버클리의 젤러바흐 홀에서 초연되는 등 장르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다시 한번 꿈꾸는 나’의 동반자 ‘교보 클래식’ 《비밀의 화원》은 어린이와 어른, 동화책과 일반문학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목표로 하는 교보클래식의 세 번째 책이다. 교보 클래식은 바쁘고 팍팍한 현실에 ‘꿈’이라는 선물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교보문고의 고전문학 시리즈다. 어렸을 적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 무언가를 꿈꾸었던 자신을 되찾기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꿈꾸는 나’를 발견하는 데 동반자가 되어줄 다양한 문학작품을 소개해갈 예정이다. 메리 레녹스가 고모부 소유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으로 보내졌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못생긴 아이는 생전 처음 본다고 입을 모았다. “저리 돌아가믄 정원이 나와유.” 마사는 관목으로 이루어진 담장에 난 문 하나를 가리켰다. “여름에는 꽃이 만발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슈.” 그러고는 잠깐 망설이는 듯하더니 이렇게 덧붙였다.“정원 하나는 문이 잠겨 있어유. 10년 동안 아무두 못 들어갔쥬.”“왜” 메리가 자기도 모르게 물었다. 잠긴 문이 100여 개나 되는 이 기묘한 집에 또 하나의 잠긴 문이 있었다니.“마님이 돌아가시구선 주인 나리께서 막아버리셨어유.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하셔유. 마님이 가꾸시던 정원이거든유. 주인 나리는 문을 잠근 다음 구덩이를 파서 열쇠를 묻어버리셨대유. 아이구, 메드록 부인이 종을 치시네. 지는 가봐야 해유.”
40일 주님의 신부수업
예찬사 / 이다윗 (지은이) / 2019.02.28
15,000

예찬사소설,일반이다윗 (지은이)
사순절과 40일 금식 기도할 때 경건훈련을 하기위하여 쓴 40일 동안의 묵상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되기 위한 영적 훈련의 현장에서 필요한 믿음, 말씀, 기도, 회개, 성령체험, 마귀대적방법, 은사, 성막기도, 등 4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40일 동안 묵상하므로 경건의 능력을 갖게 할 것이다.제 1 일 사랑의 예수님예수님을 닮은 삶 나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의 거룩한 신부의 삶을 살리라…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닮는 것 입니다. 신앙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 은 예수님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과 동행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예수님과 삶을 공유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홀로 하나님 아버지와 일대일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예 수님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표적인 성품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감격하고 주님의 사랑에 의해 행복을 누립니다. 우리가 주 님의 사랑 가운데 거할 때 온전히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임하 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 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사랑 하셨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보혈을 흘리신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었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사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듯이 우리도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듯이 우리도 주님 을 위해 목숨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 있어서 우리가 전부 이듯이 우리에게 있어서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 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받으셔야 할 것이 참으로 많으십니다. 주님은 얼마 든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지만 주님 은 당신 스스로 뭔가를 받기를 원치 않으시며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형제를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를 사랑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찌 눈에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거룩하신 예수님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에도 거룩한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인간 까지도 거룩한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 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드셨습니다. ‘형상’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첼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형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은 눈에 보이 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이신 하나님이시 지만 하나님을 나타내는 영적인 형상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 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영의 눈으로는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영적인 형상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드셨습니다. ‘모 양’이라는 말은 <데무트>인데 이는 무엇과 ‘닮음’이나 ‘같은 모 양’을 의미하는 단어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서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 또한 거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사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품을 그대로 닮으셔서 죄가 없으신 거룩한 모습으로 사셨습니다. 예 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우리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 나셨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성을 그대로 가지고 계셨지만 죄성이 없으셨기 때문에 죄를 지으실 수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모든 시험에 굴하지 아니하시고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거룩한 모습 을 닮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지식적으로 주님 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의 성품이 그 대로 드러날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 님처럼 장성한 믿음의 분량까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 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 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인내의 예수님예수님은 온 생애 동안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신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스스로 짊어지는 것은 매 우 힘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대신하여 가장 혹심한 시험을 견디므로 이기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굶주림이나 죽음보다 더 강한 인내하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 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 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 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4-5)주님은 이 세상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극심한 고통을 모두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형은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십자가형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형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모든 당하신 고통을 끝까지 인내하셨습니다. 주 님께서 그렇게 끝까지 인내하셨던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참으셨던 것입니 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 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예수께서 보여주신 그 인내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환난과 고난을 잘 참고 인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참고 인내하셨으니 우리도 마땅히 모든 고난을 참고 인 내해야 할 것입니다. 겸손하신 예수님주님은 이처럼 이 세상의 가난하고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제 1 일 / 사랑의 예수님 제 2 일 / 예수님의 기도생활 알기 제 3 일 / 예수님의 생활 알기 제 4 일 / 나는 어디서 왔는가? 제 5 일 / 나는 이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 6 일 / 나는 어디로 가는가? 제 7 일 / 하나님의 속성 알기 제 8 일 / 삼위일체 하나님 알기 제 9 일 / 나와 하나이신 하나님 알기 제 10 일 / 성경에 대해 알기 제 11 일 / 성경 묵상 나누기 제 12 일 / 영성일지 쓰기 제 13 일 기도의 삶 제 14 일 / 성막기도 드리기 제 15 일 / 영의 기도 드리기 제 16 일 / 하나님의 음성 듣기 제 17 일 / 왕의 권세자의 기도 알기 제 18 일 / 상처 치유하기 제 19 일 / 믿음으로 행하기 제 20 일 / 성령의 은사 알기 제 21 일 / 제자 삼기 제 22 일 / 영적 아비의 삶 알기 제 23 일 / 거룩한 신부되기 제 24 일 / 십자가의 삶 살기 제 25 일 / 회개하기 제 26 일 / 주님의 보혈 체험하기 제 27 일 / 성령의 불 체험하기 제 28 일 / 성령의 기름 부음의 삶 제 29 일 / 기름 부음을 유지하는 방법 제 30 일 / 마귀의 정체 알기 제 31 일 / 지금은 마귀와 전쟁중이다 제 32 일 / 귀신들의 활동 파악하기 제 33 일 / 마귀를 대적하기 제 34 일 / 영광의 삶 살기 제 35 일 / 영적 예배자의 삶 제 36 일 / 믿음의 삶 살기 제 37 일 / 사역자의 삶 이해하기 제 38 일 / 교회의 질서 따르기 제 39 일 / 영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 제 40 일 / 구제의 삶 이해하기
여성의 종속
책세상 /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 2018.02.28
9,900원 ⟶ 8,9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1869년 저작 《여성의 종속》을 우리말로 옮긴 책.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혁신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여성이 남성에 종속되는 것을 당연시하던 19세기 중반의 사회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밀은 이 책을 통해 성별을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 책은 20세기에 본격화된 여성해방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고전이면서, 자유, 효용, 인간 본성,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어 밀 사상의 종합판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번 번역판은 여성 문제뿐만 아니라 밀의 전체 사상 내에서 이 책의 위상이나 과의 관련성을 보다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다. 들어가는 말|서병훈 제1장 역사의 순리 제2장 왜곡된 결혼 생활 제3장 역할과 직업의 평등 제4장 여성해방이 남성도 구원한다 해제 - 밀, 여성해방을 말하다|서병훈 1. 여성에게도 투표권을! 2. 해리엇 테일러와의 사랑 (1) 그늘 속의 어머니 (2) 종교요 표준이었던 여인 3. 자유가 행복의 뿌리이다 4. 여성도 인간답게 살 수 있어야 한다 (1)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지 않다 (2) 남녀평등은 남성들에게 도움이 된다 5. 《여성의 종속》, 그 의미와 한계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1. 자유의 사상가 밀, 여성해방의 계기를 마련하다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은 철학자, 경제학자, 시사평론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노년에는 여성 참정권 도입을 제의하는 등 여성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여성이 남성에 종속되는 것을 당연시하던 19세기 중반의 사회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성의 종속》에서 성별을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역설했다.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혁신적인 주장을 담은 이 책은 20세기에 본격화된 여성해방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고전이면서, 자유, 효용, 인간 본성,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밀 사상의 종합판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2. 여성에게도 기회를! 단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인류의 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열등하므로 종속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통념은 남성 지배 이데올로기가 조작한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남녀 간의 능력 차이란 본질적 차이가 아니라 환경과 교육의 차이일 뿐이다. 밀은 가정 내에서 부부가 높은 수준의 능력과 같은 목표를 갖추면 서로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인격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가 늘어날수록 자유로운 경쟁이 촉진되어 개인의 능력이나 일의 성과가 향상된다는 점을 들어, 여성에게 교육받을 기회와 직업을 선택할 권리, 그리고 참정권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부당한 지배 권력에 도취된 남성들이 왜곡된 가치관을 세습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남성 스스로의 각성과 반성을 촉구한다. 한편 밀이 이 책을 쓰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그의 아내 해리엇 테일러였다. 이 책의 이상적인 부부상에는 밀과 그녀의 관계가 투영되어 있는데, 부부이자 친구이며 사상적 동반자였던 이들의 이야기는 해제에서 자세하게 다뤄진다. 3. 자유와 평등, 그리고 여성의 해방 《여성의 종속》은 불평등한 처지에 놓인 여성의 현실을 고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유와 인간 본성, 사회에 대한 밀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개진한다. 밀은 양성 평등이나 여성해방을 자유를 추구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데,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절대적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자유론》의 기조와 연관돼 있다. 또한 그는 여성을 억압에서 해방하는 것이 여성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해 사회적 합의를 구함으로써 여성해방의 당위성을 확립했다. 이로써 20세기에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여성해방 운동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우리 사회에서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그에 걸맞은 인식의 변화나 제도적 보완은 병행되고 있는가? 사소한 이해관계에 얽매여 보다 큰 자유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회와 인간의 본질 아래에서 진정한 양성 평등을 탐구한 이 책은 우리의 반성을 요구한다.
증거의 오류
책세상 / 하워드 S. 베커, 서정아 (지은이) / 2020.02.10
16,000원 ⟶ 14,4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하워드 S. 베커, 서정아 (지은이)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수많은 주장과 이론 속에는 언제나 오류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회학의 거장 하워드 베커가 70년 연구 생활의 통찰을 집대성한 화제작이다. ‘연구를 통해 OO이 밝혀졌다’는 기사를 볼 때, 얼마나 이 결과를 믿을 수 있는가?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이라는 표현에 숨어있는 함정은 없는가? 여론 조사부터 빅데이터까지 온갖 통계 데이터가 범람하는 시대, 어떤 오류들이 그 속에 감춰져 있는가? 이 책은 사회학계의 독보적 거장 하워드 베커가 70년 연구 생활을 집대성한 보고서로, 데이터, 증거, 이론의 순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증거로 활용하는 각종 데이터의 오류를 하나씩 파헤치며, 데이터를 생산하는 사람과 이를 활용하는 사람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날카로운 통찰을 전한다. 1부 데이터, 증거, 이론의 모든 것 1장 연구 모형의 몇 가지 역사적 배경 2장 데이터가 증거가 되기까지 3장 자연 과학자들은 어떻게 연구하는가 2부 누가 어떤 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가 4장 모든 데이터 수집의 표본, 인구 조사 5장 공무원들이 증거로 수집하는 데이터 6장 ‘고용인’과 비과학자가 수집하는 데이터 7장 수석 연구자와 보조 연구원의 데이터 8장 정성 연구에 나타날 수 있는 부정확성 맺음말 -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생각 감사의 말 우리의 모든 행위는 데이터로 연결된다 우리는 수많은 통계와 설문 조사, 여론 조사, 시장 조사 등을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보고서와 뉴스를 접하며 산다. 때로는 업무나 연구 등의 목적으로 그런 데이터를 생산하기도 하고, 때론 그런 데이터를 활용해서 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또 그렇게 작성된 제안서나 보고서를 검토한 후, 앞으로의 정책이나 사업 방향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다. 증거의 오류 저자인 하워드 베커는 70년이 넘게 세계적인 사회학자로 활동해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바로 이 지점에서 문제를 제기한다. 어떤 이론이나 주장, 아이디어를 펼치려면 증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관찰 가능하고 기록 가능한 데이터를 찾아 나선다. 데이터는 수많은 물리적 객체의 집합이다. 경찰이 업무상 기록하는 현장 보고서, 제품 구매 리뷰를 인터뷰한 음성 파일, 연봉과 직장생활 만족도를 묻는 설문지, 주민센터 전입신고 기록, 유치원 아이의 일기장 등 실상 우리의 삶은 이러한 데이터에 둘러싸여 있다. 다만 어떤 아이디어를 주장하는가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가 다를 뿐이다. 하지만 과연 특정 ‘데이터’가 그 ‘아이디어’를 확실히 뒷받침하는 제대로 된 ‘증거’인지는 또 다른 문제다. 우리는 누구나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 싶어 하며 우리를 둘러싼 사회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증거’로 활용되는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면, 이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이론이나 아이디어가 타당한 추론이 되기 힘들 것이다. 하워드 베커는 노련한 사회학자의 시각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데이터, 증거, 이론의 상호 의존적 순환 구조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 오류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각종 통계와 설문조사, 보고서 등에 숨겨진 오류의 근원 이야기 하나. 2010년대 초반, 당시 미국에서는 사회적 고립이 국가적인 담론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이때 한 연구팀이 명망 높은 ‘종합사회조사’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논문을 발표했다. 종합사회조사는 1985년과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중요한 일을 상의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대고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인지 묻는 설문을 실시했는데, 2004년에는 그 숫자가 크게 감소한 데다가 아예 없다고 대답한 이들의 숫자가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심각한 변화를 일으켰다는 논의와 우려 표출로 이어졌고, 전 세계적으로도 확산되어 연일 뉴스의 소재가 되었다. 하지만 과연 어디까지 진실이었을까? 이야기 둘. 1960년대 초 스탠퍼드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폴 월린과 레슬리 C. 월도는 사회 계층이 어린이의 학교 성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두 학자는 학생들의 사회 계층을 측정하기 위해 8학년 학생 2,002명에게 그 당시에 유행하던 오거스트 홀링스헤드의 ‘사회적 지위 척도’에 나오는 질문들을 던졌다. 그중에는 아버지의 직업을 묻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한 아이가 ‘목사’라고 답했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함정이 있을까?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한 모순이 없어 보이지만, 실상 이 속에는 심각한 오류들이 있다. 하워드 베커는 다양한 사례 및 연구 보고서를 제시하며,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들을 하나씩 짚어낸다. 대표적으로 ‘고용인’에 의한 오류, 개념 변화나 혼용으로 인한 오류, 허위 보고의 오류, 과감한 일반화의 오류, 직업적 이해관계로 인한 오류, 방법론적 도구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 등을 들 수 있는데, 이 같은 과정을 함께 추적하다 보면 탈진실의 시대에 팩트를 구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어떻게 오류 없는 데이터를 수집해서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것인가? 사회학 연구 방법론과 데이터 수집 과정에 대한 따끔한 고찰 하워드 베커는 사회학자들의 주요 연구 방법과 누가 데이터 수집 담당자인지를 중심으로, 어디에서 어떤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설명한다. 사회학의 양갈래라 말할 수 있는 정성 연구와 정량 연구는 각 연구 방법에 따라 특징적인 오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터 수집자의 사회적 상황과 데이터 수집의 동기는 데이터의 신뢰도에 영향을 끼쳐 증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지기 때문이다. 이에 증거의 오류 1부에서는 데이터, 증거, 이론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뒤, 오래된 논쟁의 대상이 되어온 정량 연구와 정성 연구의 차이와 특징을 밝힌다. 각 연구 방법에 따라 연구자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때문에 어떤 점을 간과하고 어떤 오류를 일상화시키는지를 파헤친다. 동시에 자연 과학자들의 연구 모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적어도 그들처럼 치열하게 수치 검증을 하고 변수 통제를 해야 하지 않은지 날카롭게 되묻는다. 2부에서는 데이터 수집의 주체가 되는 사람이 누군인지에 따라 세분화한 한 다음, 그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수집한 데이터를 견해와 이론의 증거로 활용할 때 예상하고 경계해야 할 오류, 실수, 고충에 대한 논의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심지어 그 스스로 범했던 오류를 고백하며, 더 이상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의 이러한 울림은 사회학 종사자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만들고 사용하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자료 검색 도중에 발견한 일부 사례를 보면, 데이터의 진실성과 신뢰성에 대한 책임이 직급이 매우 낮은 직원에게 떨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어떤 저자가 “해당 데이터가 알려주는 바는”이라고 할 때, 우리는 그 데이터를 수집하여 무엇인가를 알려줄 수 있는 형태로 최종 해석자에게 제공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보자. 시급을 받는 시간제 면담자인 해리엇이 설문 응답자와 대화한 후에 완성된 설문지를 짐에게 건네면, 짐은 응답을 코딩coding(부호화)하고 그 결과를 컴퓨터에 입력한다. 짐의 컴퓨터는 연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해롤드가 만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렇게 요약된 결과는 연구를 기획했지만 해리엇의 질문에 응답한 사람과 한 번도 대화를 나눈 적이 없으며 평생 한 번도 설문을 코딩해본 적이 없는 베커 박사에게 전달된다.이 사슬(진짜 사슬과 같이 뒤로 갈수록 대개 길어지는 구조)에 속한 각각의 사람은 여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데이터 준비 작업을 했다. 베커 박사는 그러한 활동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시피 하지만 (그가 알든 모르든 간에) 그 모든 활동은 그가 제공하는 증거로서 데이터가 지니는 가치에 영향을 끼친다. 연구 유형에 따라 연구에 참여하는 사람은 물론 그들이 하는 작업과 조직 환경도 달라진다. 그러한 차이가 연구 방향을 결정짓는 동기에도 영향을 준다. _ <누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인가?> 중에서 국립과학재단의 보고서가 나온 1972년으로부터 몇 년 후에 똑같은 문제가 이름만 달리하여 다시 불거졌다. ‘노숙자’라는 명칭을 얻은 인구 집단의 숫자를 어떻게 산출해야 하는가(또한 그들을 어떠한 범주로 분류해야 할까) 하는 문제였다. 어쨌든 인구 조사는 노숙자를 ‘특정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집계해야 한다. 그렇다면 인구 조사 양식의 거주지 항목에 이들의 주소를 무엇이라 적을 것인가? 주거지가 없어 인구 조사 양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의 숫자를 어떻게 산출해야 하는가? 조사 연구자로 기량과 경험이 풍부한 피터 로시Peter Rossi는 문제의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도로 숫자를 정확히 산출하고, 어디서든 마지막 한 사람까지 파악하는 데 수고나 비용을 아끼지 않기로 결심했다. 정해진 집이 없는 사람들의 숫자를 산출하려면 일부 전통적인 개념과 일반적이지 않은 통계 데이터 수집 개념을 혼합해야 했다. 그는 그때의 경험을 쓴 저서에서, 전략의 첫 단계가 노숙자에게 ‘어젯밤에 지낸 곳’을 묻는 식으로 질문을 바꿔서, 거주하는 곳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작업이었음을 밝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소’ 밤잠을 자는 ‘집’이 없는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이 하듯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번 장 전체에 걸쳐 재차 다룰 중요한 방법론적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 유달리 투명하고 명백해 보이는 개념이라 해도 어김없이 모호한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모호성은 대개 간과될 뿐 아니라 인식조차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예기치 않게 나타나서 측정과 결론 도출까지 연구 대상의 불변성을 유지하려는 우리의 시도를 망칠 수 있다._ <산출 불가능한 수치를 산출하는 법: 주거 부정인 사람들> 중에서
40주 잠언 태교
넥서스CROSS / 김경수, 최향자 (지은이) / 2021.01.18
15,800

넥서스CROSS소설,일반김경수, 최향자 (지은이)
귀한 생명을 예비 부모가 지혜의 말씀인 잠언으로 태교하면서 아기 만날 준비를 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배 속에 있는 아이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기도하는 태담 태교를 할 수 있다.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그래서 잠언은 읽으면 읽을수록 영감이 풍부해진다. 이뿐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들으면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지혜 있는 자의 오묘한 말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여기서 지혜와 명철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게 하는 그 힘이 지혜요, 명철이다.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란 아기는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주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프롤로그 004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우리를 살펴 주소서 006 이 책의 활용법 007 PART 1. 지혜로운 자녀 1 잠언을 읽는 유익 014 2 지혜를 구하라 018 3 여호와를 의지하라 022 4 네 마음을 지키라 026 5 평탄한 길 030 PART 2. 부지런한 자녀 6 생명의 길 036 7 지혜와 명철의 관계 040 8 창세전에 있었던 지혜 044 9 지혜 위에 지혜 048 10 부지런한 자의 복 052 PART 3. 정직한 자녀 11 윤택하게 사는 비결 058 12 교훈을 좋아하는 자 062 13 지혜로운 자와 동행 066 14 능력자에게 의뢰하라 070 15 마음의 기쁨 074 PART 4. 겸손한 자녀 16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080 17 좋은 성품을 소유하라 084 18 교만을 버리면 행복하다 088 19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092 20 좋은 것만 생각하라 096 PART 5. 온유한 자녀 21 승리하는 색깔 102 22 더 귀한 것을 가르쳐라 106 23 참된 경건 110 2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114 25 긍정의 말 118 PART 6. 꿈을 품은 자녀 26 긍정의 깃발 124 27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라 128 28 크리스천의 재테크 132 29 꿈을 품고 삽니다 136 30 끈기 있는 기도자 140 31 칭찬은 능력이다 144 PART 7. 태교를 위한 에센스 1 성경적 태교는 아름답다 150 2 태교의 중요성을 알자 152 3 태교의 시기 156 4 태아의 발육과 월령에 따른 태교 157 5 성령 충만한 태교 160 6 태아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라 161 7 태아에게 말씀 들려주기 163 8 태아와 함께 하나님과 대화하기 164 9 태교에 임하는 마음가짐 166 10 부모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력 169 PART 8. 순산의 은혜 1 임신부를 위한 월별 묵상 172 2 태교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182 3 출산을 위한 기도 188 4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위한 기도 190 참고 문헌 192예비 부모가 소중한 아기에게 전하는 첫 번째 가르침! “아가야! 이 세상을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살아가거라.” 귀한 생명을 예비 부모가 지혜의 말씀인 잠언으로 태교하면서 아기 만날 준비를 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배 속에 있는 아이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기도하는 태담 태교를 할 수 있다.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그래서 잠언은 읽으면 읽을수록 영감이 풍부해진다. 이뿐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들으면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지혜 있는 자의 오묘한 말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여기서 지혜와 명철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게 하는 그 힘이 지혜요, 명철이다.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란 아기는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주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오늘날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바뀔 때,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불안해진다. 그래서 작은 변화에도 안달할 수밖에 없다. 즉 삶에 평강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에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여호와를 의뢰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든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범사에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임신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어머니의 자궁은 태아에게 있어서 꿈의 궁전이다. 그러나 궁전은 태아를 끝까지 보호하지는 않는다. 태아에게 시끄러운 환경, 질병,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꾸준히 전해진다. 결국 태아에게 해로운 외부 환경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가 태교의 기본이 되었다.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다. 임신부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생명의 자라남을 몸으로 느끼며 어느 누구보다 아기를 사랑하는 부모로서 자신을 준비하게 된다. 임신 기간은 어머니로서 미리 훈련을 받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때 지혜를 더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아와 함께한다면 40주는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세상에는 쉬운 일이 없다. 하물며 인생에서 가장 귀한 보화를 찾는 일이 쉬울 리 없다. 성경에서는 인생의 참된 능력이자 보화는 바로 지혜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보화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로 열심히 찾아야 한다. 지혜를 찾기까지는 우리 삶의 목표를 온전히 한 곳에만 집중해야 한다. 골인 지점을 향하여 달리는 마라톤 선수처럼 우리의 젊음과 시간을 집중하여 전력투구함으로 참 보화를 발견하여야 한다. -《지혜를 구하라》 중에서 이 시간 태아를 위해서 기도하오니 날마다 엄마의 태중에 있는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 엄마의 배 속에 있는 태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율법과 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께서 행하라고 하신 것을 준행하고자 노력하는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기는 아기가 성장한 후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또 이웃을 불쌍히 여길 줄 알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네”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에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태아를 위한 기도》 중에서 어린 소년들이 공원의 놀이터에서 야구를 하고 있었다. 공원을 산책하던 한 신사가 소년들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말을 걸었다. “얘들아, 지금 야구 경기의 스코어가 어떻게 되니” “우리가 18:0으로 지고 있어요.” “그래? 그런데도 너희들은 실망하지 않는 것 같구나.” “아저씨, 염려 없어요. 아직 우리 편 공격이 한 번 남은걸요.” 신사는 소년들의 태도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좌절 같은 것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신념 앞에서 사라지는 것임을 말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이야기》 중에서
프라임 계이름 공부 3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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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악보 보는 것이 익숙치 않은 어린이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계이름 교재. 계이름 공부 이외에도 기초 이론이 수록되어 있어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권 선 그리기 오선 높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가운데 레 가운데 미 가운데 파 가운데 솔 가운데 도,레,미,파,솔 낮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아래 시 아래 라 아래 솔 아래 파 낮은음자리보표의 도,시,라,솔,파 높은음자리보표의 라,시,도 낮은음자리보표의 미,레,도 계이름쓰기 마무리하기 2권 1권복습 높은음자리보표의 가운데 도~아래 파 낮은음자리보표의 아래아래 시~파 큰보표 높은음자리 보표의 위의 도~솔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3권 2권복습 높은음자리보표의 위의 솔~ 위의위의 도 낮은음자리보표의 아래 시~ 가운데 미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4권 3권복습 점4분음표 높은음자리보표의 위의위의 도~솔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5권 4권복습 옥타브 8va 6/8박자 3/8박자 아래아래 시 아래아래 라 아래아래 솔 아래아래 파 아래아래 미 아래아래 레 아래아래 도 마무리 정리 놀아보자 6권 5권복습 크레셴도와 데크레셴도 음정 가락음정 화성음정 페르마타 악센트 마무리 정리 놀아보자 7권 6권복습 큰보표 온음과 반음 셈여림표 놀아보자 복습하기 버금딸림음 딸림음 으뜸화음 버금딸림음 딸림화음 셈여림표1 8권 7권복습 계이름과 영어 음이프라임 계이름 공부는 악보 보는 것이 익숙치 않은 어린이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책 입니다. 계이름 공부 이외에도 기초 이론이 수록되어 있어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라임 계이름 공부를 통해 기초이론을 탄탄하게 잡으며 피아노 연주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기출 금융경제 상식
에듀윌 /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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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은이)
- 은행, 금융 공기업 필기시험의 출제 키워드를 엄선하여 수록한 금융상식 대비서! - 최신 2개년(2022~2023) 기출 키워드 및 최빈출 키워드 수록! - 국제금융 및 거시경제의 쟁점 사안을 분석한 시사토론 논설문 제공! - 분야별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테스트 3회분을 통해 확실하게 학습 은행, 금융공기업의 채용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필기시험부터 면접 전형까지 대비할 수 있는 콘텐츠만을 선별하여 수록했습니다. 금융상식 파트는 금융기관, 금융상품, 국제금융, 은행 업무 등과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과 관련한 키워드를 다루며, 경제상식 파트는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핵심 이론으로 구성했습니다. 경영상식은 일반경영학, 회계, 재무관리, 마케팅 이론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 IT파트는 그동안 금융권 필기시험에서 출제되었던 법률 및 정책 등의 시사상식 키워드와 점점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ICT 기술에 대한 키워드를 두루 담았습니다. 각 파트별로는 핵심 키워드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기출 응용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실전 테스트 3회를 통해 필기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왜 금융권에서 상식이 중요할까요? 금융권에서 어떤 상식이 출제되나요? 왜 에듀윌 기출 금융경제 상식인가요? 금융권 채용 정보 이 책의 구성 PART 01 금융상식 CHAPTER 1 금융기초 CHAPTER 2 금융기관 CHAPTER 3 주식시장 CHAPTER 4 금융상품과 채권 CHAPTER 5 부동산과 회생 CHAPTER 6 화폐와 환율 CHAPTER 7 국제 금융 CHAPTER 8 은행 업무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2 경제상식 CHAPTER 1 경제일반 CHAPTER 2 경제현상과 이론 CHAPTER 3 경제지표와 소득 CHAPTER 4 경기변동과 성장 CHAPTER 5 조세와 경제정책 CHAPTER 6 글로벌 경제와 무역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3 경영상식 CHAPTER 1 경영전략 CHAPTER 2 자금과 예산 CHAPTER 3 경영일반 CHAPTER 4 조직 구조 CHAPTER 5 경영 관리 CHAPTER 6 마케팅, 기타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4 일반, IT상식 CHAPTER 1 정치, 행정, 법률 CHAPTER 2 사회 CHAPTER 3 산업 CHAPTER 4 국제 CHAPTER 5 문화, 미디어, 스포츠 CHAPTER 6 과학, IT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5 실전 기출변형 문제 2022~2023 | TEST 1회 2022~2023 | TEST 2회 2022~2023 | TEST 3회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방대한 금융상식, 어디서부터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경제학, 경영학 내용을 한 권으로 쫙 훑어보며 정리해 보고 싶은 분들 도대체 금융권 필기시험에서는 어느 정도의 난도로 상식 문항 출제되는지 궁금한 분들 [에듀윌 기출 금융경제 상식만의 특별 제공 혜택] 1. 매달 업데이트 되는 최신 시사상식 무료특강 -경로 :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동영상강의실 ▶ 시사/일반상식 ▶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2. 논술 대비! 2023~2022 중요 이슈 찬반 토론 자료집(PDF) -경로 :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기출 금융경제 상식] 검색 3.은행권 NCS 최신 기출 하프모의고사(PDF) -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기출 금융경제 상식] 검색 4. 취업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 경로 : 교재 내 앞 광고(취업 교육 1위 에듀윌 취업 무료 혜택) 참고 ■ 이 책의 구성 1. 은행 및 금융공기업의 필기시험에 출제된 금융/경제/경영/일반, IT 키워드 788개 수록 - 예비 금융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 제시 - 키워드별 간결한 설명과 상세한 설명을 함께 제시하여 확실하게 개념을 숙지 - 이해를 돕는 그래프와 삽화자료 수록 - 출제처와 출제연도를 참고하여 전략적인 학습계획 수립 가능 2. 시사토론 - 약술 및 논술로 출제될 수 있는 거시경제 및 시사 이슈에 대한 논설문 제공 3. 파트별 기출 응용문제 - 5년간 출제된 기출 복원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160개의 기출 응용문제로 개념을 확실히 이해 2022~2023 실전 기출변형 문제 3회분 지금까지 출제되었고, 앞으로도 출제될 핵심 개념을 실전 문제를 통해 심화 학습
찰랑찰랑
북랩 / 김영환 (지은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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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영환 (지은이)
우리는 삶이라는 좋은 재료에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등의 다양한 양념을 쳐서 고급 요리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소금 같은 기본적인 양념뿐이고, 다른 사람들의 고급요리를 보고 자기 처지를 한탄하기 십상이다. 그렇게 자신의 삶이 평범한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달리, 이 시집의 저자 김영환은 소금으로 간단하게 간을 한 슴슴한 인생에 만족한다. 그리고 그런 가치관을 담은 시상을 이곳에 펼친다. 고흐의 그림보다 자기 주변에 펼쳐진 자연풍경이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만원 지하철에서 우연히 생긴 빈자리를 보고 살짝 발을 올리며 기뻐하기도 하며, 청춘과 중년을 떠나보내 아쉽지만 삶을 떠나보낼 때까지 착실하게 이어나갈 것을 결의하기도 한다.서문 5 찰랑찰랑 12 한방 13 한탄강에서 16 석간수 20 하얀 나무 21 일력 22 삐끗 23 로드킬 24 중력 또는 부력 25 덕택으로 26 참 선 수행 27 화근 28 육자배기 30 로켓배송 34 식수 36 전송 38 참깨들깨 달음박질 40 오만그물네 42 해암 44 다도해 46 경계인 48 섬마을 노부부 49 실화(實話) 50 출근길 51 지하철 2호선 52 가을 53 은수골 불 밝은 밤에 54 부부 55 강돌 두 개 58 보영운수 60 오래된 정원 62 명절 미리보기 64 상 66 자신감(1) 68 자신감(2) 70 일곱 시 십오 분 72 산다는 건 74 감사(1) 76 감사(2) 77 뒤통수를 날리기도 77 옥수수밭 78 정정하니 당당하다 78 금연 유감 80 바다 82 무식과 무모 84 바가지 88 혁신 92 이중과세 96 지상의 모든 건 98 엿장수 100 이 봄에 102 목발 104 교차로 소나무 106 접촉 사고 108 오늘 아침 109 지식인 110 외투 112 내려받기 114 목련 통신 116 적선 118 버티기 한판 120 시치미 121 진행형 현재 122 언행일치 124 사내 산에 125 사직서 126 쑥대머리 128 휴일 안국동 130 기차놀이 132 구인광고 134 세렝게티 136 다있소 138 극비무료교육 140 동문 산행 142 스케쥴드 144 들길에서 146 뒤를 보다 148 단지 재개발 150 산문답 152우리는 삶이라는 좋은 재료에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등의 다양한 양념을 쳐서 고급 요리로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소금 같은 기본적인 양념뿐이고, 다른 사람들의 고급요리를 보고 자기 처지를 한탄하기 십상이다. 그렇게 자신의 삶이 평범한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달리, 이 시집의 저자 김영환은 소금으로 간단하게 간을 한 슴슴한 인생에 만족한다. 그리고 그런 가치관을 담은 시상을 이곳에 펼친다. 고흐의 그림보다 자기 주변에 펼쳐진 자연풍경이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만원 지하철에서 우연히 생긴 빈자리를 보고 살짝 발을 올리며 기뻐하기도 하며, 청춘과 중년을 떠나보내 아쉽지만 삶을 떠나보낼 때까지 착실하게 이어나갈 것을 결의하기도 한다. 비록 서툰 솜씨로 만든 요리처럼 평범한 삶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덕분에 쉬이 물리지 않은 것이 삶을 이어가는 비결이리라.
기업을 바꾸는 CSR 리더
코스리 / 팀 모힌 (지은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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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소설,일반팀 모힌 (지은이)
현 GRI 팀 모힌 회장이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전문가를 위한 로드맵. 인텔, 애플 지속가능경영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경영의 실전 노하우를 제시한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첫 직장을 탐색하는 밀레니얼세대부터 일에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자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들에게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단계별로 설명한다.저자소개 이 책에 대한 찬사 서문 감사의 글 서론: 기업 내에서 선(善)을 위해 일하다 제1장 CR 부서 제2장 CR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제3장 전략 세우기 제4장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그램 운영하기 제5장 환경 지속 가능성 제6장 공급망 책임 1편 제7장 공급망 책임 2편 제8장 소통하라 1편 제9장 소통하라 2편 제10장 이해관계자와 투자자 제11장 직원들의 몰입도 제12장 다양성, 거버넌스, 윤리 제13장 각종 평가와 랭킹시스템에 대처하는 리더의 자세 제14장 열정을 직업과 매치시켜라- 기업 지속가능성 전문가를 위한 로드맵 - 몽상가가 아닌 행동가를 위한 도서 - CSR을 WHY가 아닌 HOW로 접근하기 『기업을 바꾸는 CSR 리더』는 현 GRI 팀 모힌(Tim Mohin)회장이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전문가를 위한 로드맵이다. 팀 모힌은 인텔, 애플 지속가능경영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경영의 실전 노하우를 제시한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첫 직장을 탐색하는 밀레니얼세대부터 일에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자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들에게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한 흔히 말하는 CSR 전략 및 프로그램 구축, 실행방안에 대한 실전 팁뿐 아니라 각 단계에 필요한 팀워크와 리더의 자질 등을 소개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론, 사례연구, 추상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도서는 이미 너무 많다. 사실 이런 이론과 전략은 CSR 분야에 입문하려는 청년, 이직자 또는 현 실무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기업을 바꾸는 CSR 리더』는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아니지만 기업 내에서 일하며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또한 실용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본 도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그리고 전략적으로 소통해야하는 CSR 리더 및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팁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내부 이해관계자인 임직원 및 간부들과의 회의 방법, 보고 시스템 등에 언급하고,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소통에 취약한 CSR 전문가에게 필요한 훈련은 무엇인지도 이야기 한다. 『기업을 바꾸는 CSR 리더』는 꼭 지속가능분야에 관련된 부서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기업 안에서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그 방법을 제시한다. 사실상 지속가능분야 부서 밖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며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누구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각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언급함으로써 개인으로부터, 특히 좋은 리더로부터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발성 및 의사전달
박이정 / 강수진, 김동권, 오세준, 한두흠 (지은이) / 2020.01.31
15,000

박이정소설,일반강수진, 김동권, 오세준, 한두흠 (지은이)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훈련에 의한 결과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다. 같은 신념을 가지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말로써 나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탐색하고자 한다.서문 1장 자기 진단 2장 이완과 호흡 1. 이완과 호흡의 자각 2. 갈비뼈와 횡격막 호흡 3장 소리의 진동과 발성 1. 호흡과 소리 2. 골반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발성 훈련 3. 갈비뼈 근육과 횡격막 호흡 훈련을 통한 발성연습 4. 신체 움직임을 통한 발성연습 5. 목소리의 볼륨을 키우기 6. 말의 소리가 모이지 않을 때 4장 공명과 확장 1. 가슴 공명 2. 입 공명 3. 치아 공명 5장 모음에 대하여 1. 모음의 준비 2. 모음의 기본 ‘ㅏ’ 3. ‘ㅔ’와 ‘ㅐ’ 4. ‘ㅡ’의 발음에서 쉽게 발견되는 오류 5. ‘ㅗ’와 ‘ㅜ’ 6장 자음에 대하여 1. 입술로 만들어지는 자음 - ㅁ, ㅂ, ㅍ 2. 혀의 앞부분으로 만들어지는 자음 - ㄴ, ㄷ, ㅌ, ㄹ, ㅈ 3. 혀의 뒷부분이 움직여서 만들어지는 자음 - ㄱ, ㅋ 4. ㅅ을 발음할 때의 문제점 5. 소리와 발음을 결합하기 6. 심화연습 7장 모음과 자음의 결합/ 발음상의 오류들 81 1. 소리 나는 대로 써 보자 82 2. 이중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하자 83 3. 받침을 발음하자 86 4. 입모양을 미리 준비하지 말자 87 8장 장음과 단음 89 9장 끊어 읽기와 강조 95 10장 비언어적 표현 99 11장 양괄식 논리 전개 109 12장 메시지를 뒷받침하기 121 13장 유머와 비유의 활용 125 14장 경청과 공감의 표현 133 15장 칭찬과 질문 145 16장 일본어 투 말의 순화 153 17장 성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언어 157 18장 내 말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163 참고한 자료들의 목록 170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훈련에 의한 결과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다. 같은 신념을 가지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말로써 나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 책은 특정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이 안내하고 있는 방향을 따라서 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어떤 전문적인 영역으로 자신이 발을 들여 놓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성장을 의도하고서 만들어졌다
필경사 바틀비
문학동네 / 허먼 멜빌 글,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공진호 옮김 / 2011.04.1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허먼 멜빌 글,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공진호 옮김
행동하기를 거부하는 주인공 바틀비. 그와의 만남에서 피어나는 끝없는 물음표. 나와 타인의 존재, 삶의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물음표의 힘!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과 더불어 미국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고 평가 받는 작가 허먼 멜빌의 작품. 작가는 당시 미국 금융경제의 중심에 있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타협적인 화자(변호사)와 비타협적인 주인공(바틀비)을 대비시키고,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독특한 어구의 반복을 통해 이 짧은 글 안에 문학성과 사회성, 철학성을 폭넓게 담아냈다. 조용하고 음울한 분위기에 말이 없는 것이 특징인 필경사 바틀비. 그와 함께 일하게 된 변호사는 묵묵히 일하는 바틀비를 보고 기뻐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작된 작지만 단호한 바틀비의 거부 의사는 그를 당황하게 한다. 바틀비는 필사본 검증이나 사소한 심부름을 거부하는 것에서 나아가 필사 업무까지 거부하게 되고, 해고 통보 또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 바틀비는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외에 다른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는 이 한마디로 업무와 사회 질서, 식사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들을 거부한다. 작가는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지만 끊임 없이 \'왜\'라는 의문을 품게 하는 바틀비의 소극적 저항을 통해 자본주의와 현대의 문명사회에 잠식되어 자신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필경사 바틀리 허먼 멜빌 연보 옮긴이의 말『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 자본주의에 잠식되어가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다 읽고 나면 작품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찬다. 바틀비라는 인간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찬다. 그는 왜 그랬을까. 그는 늘 이렇게 말한다. “안 하는 편을 텍하겠습니다.” 그 말투를 계속 듣고 있다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더 듣다보면 우습기까지 하다. 결국엔 그가 왜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어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타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필독서 『필경사 바틀비』다. 김중혁(소설가) 프란츠 카프카를 연상시킨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행동하기를 완강히 거부해서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그가 왜 그러는지 작가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데도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연민까지 느끼고 만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시인, 소설가) 살아 있는 고전 『필경사 바틀비』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과 더불어 미국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허먼 멜빌. 그러나 생전에는 데뷔 초기의 몇 년을 제외하면 대표작 『모비 딕』조차 초판 삼천 부도 채 못 팔았을 만큼 평단과 독자에게 철저히 외면받았다. 그런 그가 생계를 위해 새로 창간된 문예지 「퍼트넘스 먼슬리 매거진」에 헐값에 팔려고 쓴 글이 『필경사 바틀비』다. 이 작품은 1853년 11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연재됐고, 1856년 다른 중단편들과 함께 『회랑 이야기』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전 세계 중단편 가운데 단연 수작으로 꼽히는 『필경사 바틀비』. 멜빌은 당시 미국 금융경제의 중심에 있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타협적인 화자(변호사)와 비타협적인 주인공(바틀비)을 대비시키고,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독특한 어구의 반복을 통해 이 짧은 글 안에 문학성과 사회성, 철학성을 폭넓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미국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교양서로도 널리 읽히고 있다. 또한 들뢰즈나 아감벤, 지젝, 네그리 같은 현대 철학자들은 바틀비의 소극적 저항과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실마리로 삼아 후기근대사회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길어 올리고 있다. 발표된 지 근 170년이 되었지만 퇴색하기는커녕 시간이 흐를수록 선연한 빛을 발하는 고전 『필경사 바틀비』.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하비에르 사발라는 거친 붓 터치를 살린 현대적인 감성의 삽화로 이 책에 생기를 더했다. 월 스트리트 vs. 바틀비 창밖을 내다보아도 온통 벽뿐인 월 스트리트에서 삼십 년간 원만하게 일해온 화자는 미국 최고 갑부에게 의뢰받는 성공한 변호사다. 자기 삶에 자부심 강한 이 변호사 앞에 어느 날 기이한 필경사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바틀비, 음울한 분위기에 말없음이 특징이다. 다른 두 필사원이 번갈아가며 까탈을 부려 골치를 썩던 변호사는 종일 묵묵히 필사만 하는 바틀비를 보며 기뻐한다. 사흘째 되던 날, 변호사는 바틀비를 불러 필사본을 검증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바틀비가 그의 은둔처에서 나오지 않고 매우 상냥하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랐을지, 아니 당황했을지 한번 상상해보라. 본문 29쪽 관례와 상식을 벗어난 바틀비의 업무 거부에 당황한 나머지 변호사는 달리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바쁜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뒤로도 바틀비는 필사본 검증뿐 아니라 사소한 심부름도, 자신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에도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로 딱 잘라 거부한다. 변호사는 어떻게든 바틀비를 이해하려 애쓰며 그를 동정하기도 해보지만 바틀비가 필사 업무까지 거부하자 결국 그에게 해고를 통보한다. 그런데 바틀비는 이마저도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며 자기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다. 분노한 변호사는 살인 충동까지 느끼지만 바틀비를 내쫓기는커녕 오히려 도망치듯 자신의 사무실을 옮긴다. 그럼에도 바틀비가 그 건물을 떠나지 않자 난감해진 다른 세입자가 변호사를 찾아오는 지경에 이르고 결국 바틀비는 건물주에 의해 구치소에 갇힌다. 마침내 월 스트리트로부터 격리된 바틀비는 식음마저 거부하며 교도소 벽을 마주한 채 죽음을 맞는다. 소극적이지만 치명적인,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주인공 바틀비는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외에 다른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을 거부한다. 미국 최고 갑부 존 제이컵 애스터-변호사-필경사로 이어지는 권력과 고용의 사슬을 거부하고, 계약에 기초한 사회질서를 거부하고, 해고된 뒤에도 사무실에서 나가지 않음으로써 사적 소유를 거부하고, 심지어 밥 먹는 것조차 거부한다. 그런데 그 방식이 소극적이다. 그저 ?기에게 요구되는 것을 “안 하는 편을 택”할 뿐이다. 왜 그러는지는 끝내 알 수 없다. 그는 “석고상”이나 “유령” 또는 “주검” 같고 “정상적으로 인간다운 데가” 없는, 불가해한 타자일 뿐이다. 그런데 이 불가해함이 작품 속 다른 인물이나 독자에게 미치는 파장은 “왜?”라는 질문이 거듭될수록 위력을 더한다. 바틀비가 무언가를 “안 하는 편을 택”할 때마다 그 무언가를 하는 걸 당연시하며 살아온 이들은 자신의 존재 방식에 의문을 갖게 된다. 화자인 변호사는 여기에 위협을 느끼고 도망친다. 바틀비의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의 대상은 근대의 합리성,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과 노동, 작가의 창조적 자유와 권리 등 무한히 확장될 수 있고, 어떠한 문제의식으로 읽든 우리는 근대사회의 작동 원리를 내면화한 현대인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책과함께 / 최경봉.시정곤.박영준 지음 / 2008.10.01
12,000

책과함께소설,일반최경봉.시정곤.박영준 지음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한글 창제 56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글 창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한글의 보급을 위해 벌인 활동에는 어떠한 의미가 숨겨있는지, 일제 강점기 한글의 수난사는 우리의 문자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등을 서술한다. 또한 한글의 보급과 활용을 위해 어떤 일들이 펼쳐졌는지 등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들춰 한글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바로잡는다. 창제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몰랐던 29가지 한글 이야기를 담았다. DFL('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5756',400,345)저자 서문 한글이 없다면 지금 우리는? 1부 한글, 누가 왜 만들었나 한글은 누가 만들었나? 한글 창제 당시 집현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글 창제 후 3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은 한글이 한자를 대신할 문자라고 생각했을까? 양반들은 한글을 배울 필요가 있었을까? 실학자들은 한글을 어떻게 봤을까? 연산군은 한글 사용을 탄압했다? * 한글 외에 창제자가 밝혀진 문자가 또 있을까? 2부 한글, 어떻게 쓰였나 한글로 쓰인 현존하는 최초의 책은? 왜 불교 서적을 한글로 번역했을까? 동국정운은 어떤 책이었나? 백성들은 한글을 어떻게 배웠을까? 한글 보급의 일등공신은 소설이다 한글 규범화 정책은 조선총독부가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한글을 배울 수 없었다? * 삼국시대에는 어떻게 글을 썼나? 3부 한글, 어떤 글자인가 글자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 글자의 순서는 어떻게 정해졌나? 왜 한글은 네모꼴이 되었을까? 세종 때에도 통일된 맞춤법이 있었을까? 모아쓰기와 풀어쓰기 한글은 소리를 나타내는 데 가장 탁월한 문자였다 한글은 우수한 자질문자라는데? * 일본에 한글을 닮은 글자가 있다는데? * 가림토 문자란 무엇인가? 4부 한글의 현재와 미래 한글은 ‘대한제국의 글자’라는 뜻이다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 정보화 시대, 한글의 가능성 * 인류의 위대한 유산, 한글 저자 후기 책을 마치며 박영준 선생을 그리며 참고문헌창제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몰랐던 29가지 한글 이야기 한글은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였다? 연산군은 한글 사용을 탄압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한글을 배울 수 없었다? 글자의 이름과 순서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한글 창제 56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글 창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한글의 보급을 위해 벌인 활동에는 어떠한 의미가 숨겨있는지, 일제 강점기 한글의 수난사는 우리의 문자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한글의 보급과 활용을 위해 어떤 일들이 펼쳐졌는지 등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들춰 한글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바로잡는다. 창제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몰랐던 29가지 한글 이야기를 담았다. 500년 전 역사 속으로 떠나는 한글 여행 이 책은 여전히 의문이 많은 한글의 창제 과정을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섬세하게 파헤친다. 이를 위해 저자는 500여 년 전 세종대왕 시절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연 세종대왕은 새로운 문자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일까, 세종은 한자를 없애기 위해 한글을 만든 것일까, 학교도 없던 조선시대에 일반 백성들은 어떻게 한글을 배울 수 있었을까, 양반들은 한글을 배울 필요가 있었을까 등등 크고 작은 상상과 궁금증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다음 수년 동안 어떤 실험을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세종이 한글을 만든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되짚어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17~18세기에 등장한 한글소설을 중심으로 한글이 대중에게 파급된 경로도 추적한다. 부녀자들의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던 수많은 한글소설의 보급 과정과 <설공찬전>에 얽힌 일화 등이 영화 에서 볼 수 있었던 세책가의 풍경과 겹치면서 지나간 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픽션과 불필요한 상상에 덧씌워져 한글에 대한 또 다른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엄밀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을 견지했으며, 한글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면서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고 있다. 한글의 형태와 기능에서 한글의 문화사와 정책사까지 다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한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한글 문화사와 한글 정책사에까지 시선을 확장한다. 사람들의 궁금증이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해 있거나 문자의 원리와 기능을 정확히 알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착목한 결과다. “글자의 이름을 만들려면 다른 것과 똑같이 ‘기윽, 니은, 디귿…’으로 해야지 왜 유독 ㄱ만 ‘기역’이었을까?”하고 시작된 질문은 쉽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아간다. 글자의 이름과 순서, 글자의 모양, 모아쓰기와 풀어쓰기 등 복잡하고 어려웠던 한글의 기능과 숨겨진 질서가 선명한 그림처럼 이해하기 쉽게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한글 맞춤법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한글날이 10월 9일로 정해진 배경은 무엇인지 등을 주시경, 지석영 등 수많은 국어학자들과 조선어학회, 국문연구소 등의 구체적인 활약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영어 광풍의 시대, 한글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다 오늘날 위태로워진 한글의 위치 때문인지 일제 강점기 일본의 ‘일본어 상용화 정책’을 다룬 장은 결코 가벼이 읽히지 않는다.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진행된 일본어 상용화 정책은 ‘일본어 필수, 조선어 필수’ 체제에서 ‘일본어 필수, 조선어 선택’ 체제로 전환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조선어를 포기하고 일본어를 선택하도록 유도했다. 점차 폭력적인 양상을 띠게 된 일본어 상용화 정책 하에서 조선어학회가 펼친 한글 강습회 등 한글 보존 활동은 오늘날의 한글을 있게 만든 우리의 소중한 역사다. 그러나 한글 창제 560여 년이 지난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한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다’는 저자의 고백은 과연 국어학자만의 고민일까?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은 세계 속에 인정받았지만 ‘세계 속의 한국’을 외치는 우리는 지금 영어 몰입 교육의 광풍에 휩싸여 있다. 562돌 한글날을 맞아 ‘피어나는 한글’을 꿈꾸는 대한민국. 영어 광풍의 시대를 맞은 한글은 다시 화려하게 피어날 수 있을까. 언어와 문자에까지 실용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지금, 굳이 다시 한글의 중요성을 끄집어내어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많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 ‘한글은 우리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졌고, 우리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깨달음이 ‘한글만 잘 사용해도 이 땅에서 아무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권리의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 서문 중에서국어학계 또한 마찬가지의 고민에 빠져 있다. 한글 창제자에 대해서는 국어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에 한글 창제가 왕실 가족들만의 비밀 프로젝트였다는 설까지 덧붙여졌으니 한글의 창제자를 단정해 말한다는 게 더욱 어려워졌다. 그런데 간단할 것 같은 이 문제가 논란거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글의 창제자가 논란이 된 것은 창제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기록물이 없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온 한글 창제 기사의 내용만으로는 창제 과정을 분명히 알 수 없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 28자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를 모방하고”라는 1443년(세종 25) 12월조 <조선왕조실록>의 기사는 창제자가 임금임을 밝히고 있지만 이 내용만으로 세종이 단독으로 한글을 창제했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 한글 창제에 관한 한 이처럼 선언적인 기록만 있을 뿐 창제 과정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한글은 누가 만들었나? 연산군은 1504년(연산 10) 자신을 비방하는 한글 투서 사건이 일어나자 한글을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말 것이며 이미 배운 자도 쓰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언문금압’을 발표한다. 심지어 이틀 후에는 관리들의 집에 보관되어 있는 언문으로 된 책을 다 불사르도록 명한다. 이러한 일화는 연산군을 역대 임금 중에 한글을 가장 탄압했던 임금으로 기억하게 했다. 더욱이 폐비 윤 씨 사건과 관련해 폭정을 일삼았던 폭군의 모습과 한글 탄압의 모습이 자연스레 중첩되면서 더욱 그럴 듯한 이야기로 각인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과연 연산군은 유독 한글을 미워하고 탄압한 못된 임금이었을까? (중략) 연산군이 한글 사용을 금지한 데는 익명으로 된 한글 투서 사건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연산군 10년 7월 투서 사건이 발발하자 연산군은 한글 사용 금지법에 해당하는 기훼제서율이라는 법령과 한글 사용자를 알고도 관가에 알리지 않으면 벌을 준다는 제서유위율을 발표한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이러한 한글 금지에 대한 법령이 과연 한글 탄압을 위한 조치인가 하는 점이다. 연산군이 한글을 증오하고 무가치하다고 판단해 사용을 금지한 것일까? 아니면 한글로 투서를 만든 범인을 잡기 위해 내린 조치일까?- 연산군은 한글 사용을 탄압했다? 일본어 상용화 정책은 일본의 교육 정책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1차 교육령과 2차 개정교육령에서는 언어 교육에 있어서 ‘일본어 필수, 조선어 필수’라는 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미 일본어는 국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의 교과서가 일본어로 되어 있었고, 교실에서는 일본어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는 조선어 과목을 필수로 정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학생들은 강의를 잘 듣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라도 일본어를 우선적으로 학습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조선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교육하던 시절이었지만 이미 학생들은 조선어를 학습해야 할 특별한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 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을까?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입시과목에 조선어가 없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조선어가 필수과목으로 허용되던 시기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선어 교육이 무시되었던 것이다. - 일제 강점기에는 한글을 배울 수 없었다?
자연스러운 포즈 드로잉
동양북스(동양문고) / 소은 박경선 (지은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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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소은 박경선 (지은이)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으로 인체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인체의 움직임에 대해서 연구하고 적용해 볼 단계이다. 인체를 그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그리려면 인체를 참고 자료 없이도 360°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고, 이 기본기를 바탕으로 직접 포즈를 360° 방향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통해 데이터와 지식을 쌓아야 한다. 『자연스러운 포즈 드로잉』은 신체의 특징과 안정적인 자세의 원리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도형화를 통해 포즈를 360° 방향에서 그려보면서 입체감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포즈의 근육과 뼈를 그려볼게요. 신체 부위별로도 그려보고 도형화처럼 하나의 자세를 360° 방향으로 관찰하며 근육과 뼈의 형태도 입체감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Prologue PART 1 포즈 포즈의 기본 포즈의 균형 인체의 가동 범위 포즈 그리는 방법 필요한 스킬 모작 vs 창작 전신 기준 vs 얼굴 기준 멈춰 있는 포즈 무게 중심을 생각하며 그려야 하는 포즈 무게 분산을 생각하며 그려야 하는 포즈 가동 범위를 생각하며 그려야 하는 포즈 움직이는 포즈 걷기 공 던지기 감정별 포즈 감정과 몸의 에너지에 따른 사분면 감정을 표현하는 포즈 PART 2 도형화 도형화의 기초 도형화의 필요성 투시 원근법의 종류 눈높이의 중요성 다양한 눈높이를 적용한 360° 방향의 인체 도형화 기본 눈높이(스탠더드 앵글)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높은 눈높이(하이 앵글)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낮은 눈높이(로우 앵글)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360° 방향에서 바라본 포즈의 도형화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자세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세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옆으로 누워 있는 자세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PART 3 해부학 해부학의 기초 골격 근육 랜드마크 포즈에 주요 해부학 대입하기 목 어깨 겨드랑이 팔 허리+배 옆구리 등 엉덩이 다리 360° 방향에서 바라본 포즈의 해부학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자세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세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 옆으로 누워 있는 자세 정면 반측면 1 측면 1 뒷모습 반측면 1 뒷면 뒷모습 반측면 2 측면 2 반측면 2베스트셀러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 후속작 출간! 360° 어떤 각도에서도 인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포즈 드로잉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으로 인체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인체의 움직임에 대해서 연구하고 적용해 볼 단계입니다. 인체를 그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이니까요.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그리려면 인체를 참고 자료 없이도 360°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고, 이 기본기를 바탕으로 직접 포즈를 360° 방향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통해 데이터와 지식을 쌓아야 해요. 『자연스러운 포즈 드로잉』은 신체의 특징과 안정적인 자세의 원리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도형화를 통해 포즈를 360° 방향에서 그려보면서 입체감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다양한 포즈의 근육과 뼈를 그려볼게요. 신체 부위별로도 그려보고 도형화처럼 하나의 자세를 360° 방향으로 관찰하며 근육과 뼈의 형태도 입체감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 인체의 움직임부터 감정까지 포즈를 그리기 위한 이론과 학습 방법 수록 - 다양한 눈높이와 방향에서 바라본 포즈의 도형화&해부학 - 신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포즈에 맞춰 그려보는 주요 해부학 360° 모든 방향에서 그리는 인체의 도형화 그리고 해부학까지! 그리고 싶은 포즈의 움직임을 이론으로 제대로 담았다 인체 드로잉을 연습할 때 아무 자세를 무턱대고 그려나가기 보다는 목적에 따라 알맞은 자세를 선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그려 나가는 것이 실력 향상을 하는 데 효율적이에요. 목적에 맞는 포즈를 선택하는 방법과 표현하고자 하는 포즈에 필요한 이론과 학습 방법을 담았습니다. 신체의 움직임과 관련된 이론들은 알아두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숙지하고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요. 실제로 가능한 포즈와 불가능한 포즈의 경계를 알아야만 그려 놓은 인체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인체를 평면에서 입체적으로 느껴지게 만들려면 도형화가 중요해요! 도형화의 표면적인 목적은 인체를 그리기 위함이자 인체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양한 눈높이를 적용한 360° 방향의 인체 도형화와 360° 방향에서 바라본 포즈의 도형화를 그려보며 입체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체득할 수 있어요. 과정 또한 매우 세세하게 분할해 담았으니 천천히 따라 그려보세요. 신체의 형태를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 포즈에 따라 사용된 주요 뼈와 근육을 그려보아요! 사람의 움직임은 골격을 이루는 뼈와 뼈들이 연결되는 관절, 그리고 뼈와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이 서료 연관되어 작용해요. 신체는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이 움직임 속에는 여러 개의 관절이 동시에 사용되기 때문에 신체의 형태를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서는 포즈에 따라 사용된 주요 뼈와 근육을 직접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해부학을 공부하기 좋은 포즈를 선택하여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뼈와 근육을 직접 대입해 보면서 해부학이 형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가 봅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밥북 / 김수인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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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김수인 (지은이)
우리에게 치욕스러운 역사로 꼽히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짚어보며 그 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총 5장으로 나누어 4개 장은 임진왜란을 다루고 1개 장은 병자호란을 다루었다. 책은 조선이 왜 두 전쟁에서 연달아 패배하고 치욕을 겪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전쟁 전 과정을 재조명한다. 책은 전쟁 발발 전 일본과 명나라, 청나라 등과 얽힌 국제 정세와 조선 내부의 실상, 전쟁 전개 과정, 무기력하고 무책임했던 당시 지배세력, 이와 달리 의병 등으로 맞선 백성의 모습 등을 복기하듯 재구성하여 촘촘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두 전쟁이 왜 우리 역사에서 치욕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런 치욕에도 불구하고 이후 왜 일제강점기라는 더 큰 치욕을 겪어야 했는지, 앞으로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독자 스스로 묻고 깨닫게 한다.들어가며-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기억하라 1장| 국제 정세와 대외관계 01 선조와 오다 노부나가/ 02 이순신의 강직함과 시련/ 03 붕당의 대립과 두 번의 사화/ 04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전국통일/ 05 여진족과 누르하치의 등장/ 06 통신사 파견과 조선의 대응/ 07 전라 좌수사 이순신과 거북선 건조/ 08 전란의 먹구름은 짙어가고 2장| 전쟁 발발과 이순신의 활약 01 부산진성 전투/ 02 일본군의 거침없는 진격/ 03 충주 탄금대 전투/ 04 어가의 파천/ 05 이순신 장군 1차 출정/ 06 이순신 장군 2차 출정/ 07 용인 전투/ 08 선조의 의주 파천/ 09 한산도 해전(대첩) 3장| 정유재란과 전쟁의 종결 01 강화 회담/ 02 모략과 모함으로 물러난 이순신/ 03 칠천량 해전/ 04 일본군의 전라도 진격/ 05 명량해전/ 06 수군 재건과 서생포 전투/ 07 노량해전과 전쟁의 종결 4장| 조선의 반격과 의병의 활약 01 일본군의 호남 진격을 막은 이치·웅치 전투/ 02 2차 평양성 전투와 북관대첩/ 03 1·2차 금산성 전투/ 04 경주성 전투/ 05 연안성 전투/ 06 진주성 전투/ 07 행주대첩/ 08 제2차 진주성 전투 5장| 남한산성과 병자호란 01 누르하치와 후금/ 02 이괄의 난과 모문룡 사건/ 03 주자학적 명분론과 척화론/ 04 청의 건국과 병자호란/ 05 남한산성에서의 45일/ 06 삼전도의 굴욕 글을 마치며/참고 문헌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치욕의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국민이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급격히 높아지는 오늘날 특히 새겨야 할 말이다. 우리에게 치욕스러운 역사로 꼽히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짚어보며 그 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총 5장으로 나누어 4개 장은 임진왜란을 다루고 1개 장은 병자호란을 다루었다. 책은 조선이 왜 두 전쟁에서 연달아 패배하고 치욕을 겪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전쟁 전 과정을 재조명한다. 책은 전쟁 발발 전 일본과 명나라, 청나라 등과 얽힌 국제 정세와 조선 내부의 실상, 전쟁 전개 과정, 무기력하고 무책임했던 당시 지배세력, 이와 달리 의병 등으로 맞선 백성의 모습 등을 복기하듯 재구성하여 촘촘하게 보여준다. 책은 그러면서 두 전쟁이 왜 우리 역사에서 치욕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런 치욕에도 불구하고 이후 왜 일제강점기라는 더 큰 치욕을 겪어야 했는지, 앞으로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독자 스스로 묻고 깨닫게 한다. 현재의 영광보다 치욕의 역사를 되새기며 교훈 얻어야 임진년(1592년 4월)에 발발한 조일전쟁(임진왜란)과 병자년(1636년 12월)에 발발한 청나라의 침략전쟁(병자호란)은 어찌 보면 겪지 않아도 될 전쟁이었다. 지배층의 무능과 어리석은 아집, 정세 판단의 오류는 끝내 전쟁을 불렀고, 끝내 조선 8도가 유린당하는 치욕을 겪고 백성은 도탄에 빠져야 했다. 치욕의 역사는 일제의 식민지로 이어졌고, 이후에도 한반도는 외세에 의해 두 동강이 난 채 여전히 허덕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최근 높아지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사로잡힌 채 과거의 치욕보다는 현재의 영광에 고무되어있다. 물론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품고 더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만 언제든 역사는 반복되고 치욕 또한 되풀이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치욕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그 치욕에서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야말로 우리 역사의 치욕이고 겪지 않아도 될 전쟁이었다면 우리는 이 두 전쟁을 교훈 삼아 후손에게 더는 치욕스러운 역사를 물려주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치욕을 배워 치욕을 반복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 당위로 이 책이 탄생했다. 바른 역사 인식과 치욕에서 배워 위기 되풀이하지 않길 군 출신으로 33년간 군에 몸담았던 저자는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 형성에는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으로 저자는 역사에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공부했다. 하지만 저자와 달리 많은 사람이 우리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설령 역사를 좀 아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했다. 이런 사실 앞에 저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저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역사를 바로 알려야겠다는 마음, 특히 치욕스러운 역사를 배워야 또다시 치욕을 당하는 일이 없다는 믿음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다룬 이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역사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았다면서, 독자가 이 책을 통해 다시는 왜란과 호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내일을 위한 교훈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통문장 일본어 말하기 중독 훈련
사람in / 한우영 지음, 도이미호 감수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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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한우영 지음, 도이미호 감수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어 말하기 고수가 되는 법을 가르쳐온 저자의 독자적 노하우가 녹아있는 '본격 일본어 말하기 훈련 교재'이다. 실제로 저자는 하루 13시간 동안 일본어만 미친 듯이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일본어 말하기를 잘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방법이 바로 '통문장 말하기 훈련'이다. 이 책은 단어나 표현 수준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문단 단위의 이야기를 통째로 외우는 훈련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수많은 단어와 지식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뱉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본인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30가지 주제의 이야기와, 이를 구성하는 총 210개의 기본 문장, 그리고 단계별 훈련 코스와 확인 테스트 등 '말하기 훈련'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게 짜여 있으며, 초급 문법만 알아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수준을 맞췄다. 또한 본문이 팬시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 있어, 내용 이해를 돕는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직접 매일의 스터디 플랜을 짜보며 학습할 수 있다.[Day 1] 작심삼일의 연속_ 다이어트 [Day 2] 여성은 쇼핑, 남성은 체험_ 해외여행 [Day 3] 솔로들에게는 더 외로운 날_ 크리스마스 [Day 4] 일본식 덮밥, 돈부리_ 일본음식 [Day 5] 온돌과 다다미_ 주거 [Day 6] 중매결혼, 연애결혼_ 결혼 [Day 7] 결혼은 어렵고, 이혼은 쉽다_ 이혼 [Day 8] 초식남 & 건어물녀_ 연애 [Day 9] 스타, 반짝반짝 빛나는_ 연예인 [Day 10] 빨간날 하나에 울고 웃는 직장인들_ 공휴일 [Day 11] 대를 이어 전통을 지킨다_ 장인정신 [Day 12] 화장 vs 매장, 병원 vs 절_ 장례식 [Day 13] 팝콘과 콜라, 그리고 맥주_ 영화관 [Day 14] 직장인들의 친구_ 편의점 [Day 15] 지역 생활과 문화의 중심지_ 공원 [Day 16]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_ 육아 [Day 17] 엄마는 불교, 아들은 천주교_ 종교 [Day 18]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_ 국제결혼 [Day 19] 예뻐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_ 성형수술 [Day 20] 도시 생활의 필수품_ 자전거 [Day 21] 복잡한 만큼 편리한_ 전철 [Day 22] 거리만큼 늘어나는 요금_ 버스 [Day 23] 뉴스와 영화, 음악을 한 손에_ 휴대전화 [Day 24] 일본인들의 한국사랑_ 한류 [Day 25] 한국인들의 일본사랑_ 일류 [Day 26] 결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_ 독신주의 [Day 27] 사케와 막걸리_ 술 [Day 28] 개성, 혹은 자연스러움_ 패션 [Day 29] 불황엔 빌려 쓴다_ 명품 [Day 30] 일본에도 지역감정이 있다_ 지역감정한국인이 일본어 회화를 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통문장 일본어 말하기 중독 훈련’ 일본어 말하기를 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 유학을 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학업이나 직장 생활에 치여 프리토킹 수업 하나도 들을까 말까 싶은, 평범한 한국인 학습자에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최대한 많은 통문장을 입으로 외워두는 것 - <통문장 말하기 훈련>입니다.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하죠. 말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청(多聽), 다언(多言), 다상량(多商量). 말을 잘하려면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말하기 연습입니다. 하지만 막상 학교나 학원 수업에서 혹은 직장이나 동호회에서 일본인을 만나 제대로 연습할 기회가 생기면,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버벅거리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듣기만 하게 되고, 말을 하긴 해도 아주 간단한 말밖에 하지 못하게 되죠. 물론 (돈이나 시간,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학습자라면 계속해서 그러한 상황에 노출되면서 ‘말할 기회’를 늘려나가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습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서 해야겠지요. 혼자서 뭘 어떻게 하란 말일까요? 실제로 일본인과 만났다는 가정 하에 다양한 상황별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글쓰기 훈련을 하듯이, 운동선수가 훈련을 하듯이, 말하기도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통문장 일본어 말하기 중독 훈련>입니다. 일본어 말하기 전문 트레이너의 독자적 노하우가 녹아있는 ‘본격 일본어 말하기 훈련 교재’ 이 책은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어 말하기 고수가 되는 법을 가르쳐온 저자의 독자적 노하우가 녹아있는 ‘본격 일본어 말하기 훈련 교재’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하루 13시간 동안 일본어만 미친 듯이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일본어 말하기를 잘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문장이나 표현도 외워보고, 독해 책도 달달 외워보고…….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방법이 바로 <통문장 말하기 훈련>입니다. ▶ <통문장 말하기 훈련>이란? 단답형 문장이나 개별 표현이 아닌 ‘주제별 이야기’와 이를 구성하는 ‘문장 전체’를 통째로 외우는 훈련법 첫째, 일본어, ‘눈’이 아닌 ‘귀’와 ‘입’으로 외워라! ― 외국어는 절대로 쓰면서 외우면 안 됩니다. 쓰면서 외우다 보면 말을 안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일본어 문장 1만 개를 외워라! ― 많은 문장을 통째로 외워야만 스피드 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수많은 문장 구조를 통째로 외운 다음, 일본인과의 실제 회화에 응용하면 수십만 개 이상의 다양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개별 문장이 아닌, 이야기를 통째로 외워라! ― 단답형 문장이나 개별 표현을 외우면 짧은 대화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를 통째로 외우는 훈련을 통해 일본어로 사고하고 이야기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통문장 훈련’을 통해 사전에 많은 문장을 외워 두면, 그 문장과 이야기를 토대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실제 일본인의 음성을 반복해서 따라 읽고 통째로 암송함으로써 정확한 일본어 발음과 리듬감까지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단계별 훈련 코스 이 책은 단어나 표현 수준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문단 단위의 이야기를 통째로 외우는 훈련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수많은 단어와 지식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뱉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자유롭게 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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