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290
3291
3292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Let's go! 굿타임 여행영어
하다북스 / 유정오 지음 / 2013.07.20
7,500
하다북스
소설,일반
유정오 지음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찾기 쉽고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여행가이드북. 알짜 여행정보,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황별 핵심표현 BEST 10, 꼭 필요한 기본표현,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최신 영어표현, 바로바로 찾아 쓰는 분야별 여행단어 등으로 나눠 여행에 필요한 표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지에서 꼭 필요한 최신 여행표현 엄선! Part 1 기본 표현 Part 2 출국과 도착 Part 3 교통과 이동 Part 4 호텔 Part 5 식당 Part 6 관광 Part 7 쇼핑 Part 8 통신과 시설 이용 Part 9 트러블 Part 10 귀국 Part 11 분야별 여행단어 * 영어를 몰라도 이 책 한 권이면 해외여행 OK! * 바로바로 찾아 쓰는 분야별 여행단어 수록! * 한국어&영어 표현 동시녹음 MP3 무료제공! 이제 여행을 떠나실 준비를 다 마치셨나요? 여권과 비자를 준비하고,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여행가이드북과 인터넷에서 여행정보를 찾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행 가방을 챙기고……. 그러다 문득 떠오르는 “아차!” 하는 생각들, ‘아, 외국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말하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지?’ 이런 생각이 들면 누구나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고, 여행지에서의 언어문제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럴 때 한방에 바로 통하는 <Let's go 굿타임 여행영어>가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찾기 쉽고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여행가이드북입니다. 알짜 여행정보,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황별 핵심표현 BEST 10, 꼭 필요한 기본표현,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최신 영어표현, 바로바로 찾아 쓰는 분야별 여행단어 등으로 나눠 여행에 필요한 표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지에서 바로 통하는 최신 여행영어! 주머니에 쏙~~ 나만의 여행 통역사! * 알짜 여행정보 Tip 꼭 필요한 사전 정보와 여행지에서 유용한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 필수 핵심표현 BEST 10 각 Part별로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표현을 따로 모아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최신 영어표현 현지에서 꼭 필요한 최신 여행 표현만을 엄선하였습니다. 한국어와 원어민의 생생한 영어 표현이 함께 녹음된 MP3를 들으면서 문장을 연습하세요. * 바로바로 찾아 쓰는 분야별 여행단어 공항, 기내, 교통, 호텔, 식당, 관광, 쇼핑 등 각 상황에서 바로바로 찾아 쓸 수 있는 유용한 단어들을 분야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부자의 관점
갈라북스 /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현 옮김 / 2017.04.17
13,000원 ⟶
11,700원
(10% off)
갈라북스
소설,일반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현 옮김
일본 최고 부자로 꼽히는 사이토 히토리가 행복·마음·인간관계·경제·일·세상의 이치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어떤 것이 바람직한 삶인가?’와 같은 일반적인 고민에 대한 처세방법,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은 무엇인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첫 번째_ 행복 행복의 ‘원리’를 찾는 여행의 시작 보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본다 욕심을 다스리는 방법 욕심이 지나치면 고통스럽다 너무 잘나도 피곤하다 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다 ‘당연하다’를 ‘고맙다’로 바꾼다 ‘행복 레이더’의 감도를 높인다 ‘조건부 행복’은 행복이 아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행복이다 부모의 말을 안 들으면 고생한다 고생시키기보다 해줄 수 있는 일은 해주자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오늘을 산다 두 번째_ 마음 불리한 것을 생각하면 뇌는 정지한다 당신에게 일어난 일은 마음이 이끈 것이다 ‘좋다 싫다’가 너무 심하면 약해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로 이긴다 ‘좋고 나쁨’을 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지금 당장 행복해진다 과거는 바꿀 수 있다 고생은 잘못된 것이다 이상은 높게, 노력도 높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열등감을 극복하면 보석이 된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 중요한 것 불가능은 아집 때문이다 생각하는 방식과 보이는 방식이 중요하다 내면을 향하는가? 외면을 향하는가?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유 슬슬 아집을 버려야 할 때다 걱정하기보다 믿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하면서 사랑과 빛을 발한다 세 번째_ 인간관계 결혼은 수행이다 각양각색을 통한 배움 행복은 공명(共鳴)한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다 남자에게 여자는 그림, 여자에게 남자는 음악 인간관계는 거울과 같다 여자는 예뻐지면 행복해진다 남자의 이상형은 어머니다 결혼은 궁합이다 하늘이 내린 수행은 피할 수 없다 행복은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은 위로 올라갈수록 편해진다 부부는 ‘균형’이다 바람피우는 것과 예쁘게 꾸미는 것 네 번째_ 경제 경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영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불안을 부추기는 것은 악마다 똑같은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경제의 세 가지 법칙을 알아둔다 ‘경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지금은 경제를 배워야 하는 시대다 이득을 주는 사람이 이기는 시대다 지금은 웃는 사람이 이득이다 ‘이득을 주는 게임’의 시대다 힘든 때가 바로 배워야 할 때다 자연계에 대한 공부는 점차 쉬워진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생각한다 지혜를 쌓아온 자신을 알자 자신의 경제를 우선시한다 다섯 번째_ 일 세상은 도리를 따른다 훼방꾼이 있기에 인생은 즐겁다 간단한 방법을 추천한다 올바른 득실에 관한 이야기 즐겁게 일하는 것이 멋진 것이다 세상에 이상한 일은 없다 관심과 주목을 받으면 즐겁다 돈을 가질 수 있는 법칙 부름을 받은 곳이 수행 장소다 경쟁보다 협력이다 위로 올라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여섯 번째_ 세상의 이치 성공하기 전의 기초가 중요하다 사람은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영혼에 따라 성장하는 방식이 다르다 신은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똑같은 일을 보여준다 사이토 히토리 방식의 ‘해몽’ ‘이치’를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신이 존재하므로 기적은 일어난다 죽을 때에 받는 세 가지 질문 신이 내린 계시(啓示) 신을 증명하기 위해 기적을 일으킨다 조상을 공양하는 의미 우주를 창조한 신은 존재한다 타인의 죄는 짊어질 수 없다 전생의 노력은 현생으로 이어진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인과 법칙의 진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라! 이 책은 일본 최고 부자로 꼽히는 사이토 히토리가 행복·마음·인간관계·경제·일·세상의 이치 등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즉, ‘어떤 것이 바람직한 삶인가?’와 같은 인생에서 일반적인 고민에 대한 처세방법 그리고 궁극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은 무엇인지?’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기술하고 있다. 특히 세상의 이치를 폭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얘기는 공감되고 흥미롭다. “나에게 이 모든 것은 상식이고 진실이다.”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인생 경영론 완결판 『부자의 관점』에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일본 최고 부자의 솔직한 생각이 담겨있다. 특히 여타 인생론이나 자기계발서와 달리 저자의 현실적이고 냉정한 생각이 바탕이 돼 있어 더욱 공감된다. 이를 테면 저자는 이 책에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옷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理致)”라며 “이같은 이치를 거부하면 불행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당연한 이치를 받아들여야 불행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행복’과 관련해서도 너무 멋있으면 피곤하니 남들과 너무 비교될 정도로 잘날 필요가 없다고 역설한다. 인생의 경쟁과 관련해서 저자는 “편도 3차선 고속도로라면 2차선 정도로 가면된다. 1차선은 사고 위험이 높고 3차선으로 가면 너무 뒤처지게 된다”고 말한다. 적당히 자신의 페이스로 인생에서 경쟁하는 것이 낙오되거나 좌절할 위험이 적다는 얘기다. 이같은 내용이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면서도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무릎을 ‘탁’하고 치게 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여러 가지 의미를 지나치게 포장하거나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면서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적인 부분이다. 특히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고맙다’고 생각해 보라”는 부분이나 “지금은 타인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저자의 역설은 독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약력을 보면 이 책의 현실적인 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는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이지만 건강식품 제조회사인 ‘긴자 마루칸’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업가로 알려져 있다. 1993년부터 납세액 12년 연속 ‘베스트10’이라는 일본 신기록을 세운 저자는 누계 납세액 발표가 끝난 2004년까지 총 173억 엔이라는 유례없는 기록으로 일본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고액 납세자 대부분이 토지 매각, 주식 공개 등으로 세금을 내는 반면 저자는 전액 사업 소득으로 세금을 낸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현재도 일본에서 토지, 주식 비포함 납세액은 매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독특한 이력은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전혀 언론에 노출하지 않고 저서나 강연 등을 통해서만 독자와 소통하는 것도 저자의 특징이다. 따라서 언론들은 그를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저자는 이미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여러 권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다양한 계층의 독자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책은 행복·마음·인간관계·경제·일·세상의 이치 등 6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자신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이 책은 사이토 히토리 인생 경영론의 완결판인 셈이다. 이번 『부자의 관점』은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의 개정판이다. 따라서 기존 책과 차별화해 편집 구성을 다르게 하고 큰 본문 서체를 채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책 앞부분에 ‘공감 한 줄’ 파트가 실려 있다. ‘공감 한 줄’은 책 속의 내용 중 저자의 ‘촌철살인’ 명언을 먼저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책을 읽은 후에도 간단한 메모와 필사로 저자의 생각에 공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공감 한 줄’ 파트를 활용한다면 책을 읽은 후에도 ‘긍정의 여운’이 길게 이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프로방스 / 유미애 (지은이) / 2020.11.04
15,000원 ⟶
13,500원
(10% off)
프로방스
소설,일반
유미애 (지은이)
코로나19가 온 우주를 덮쳤다. 나의 세상도 예외는 아니다. 일중독자인 사람이 반년을 넘게 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끔찍함을 넘어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다. 아이를 셋 낳는 동안에도 이렇게 쉬어 본 적이 없다. 일뿐만 아니라 배우기를 좋아해서 공부할 것을 신청해 두었는데 그것도 물 건너갔다. 많은 것을 잃었다. 처음 한두 달은 견딜만했다. 그동안 못 놀았으니 실컷 논다고 생각했고 곧 괜찮아 질 것이라 여겼다. 두 달이면 코로나19가 싹 물러가겠지. 예상과는 달리 점점 심해져 가는 상황이 오고 실낱같은 작은 희망은 환상이었고, 그것은 깨졌다. 기한이 없음에 넋 놓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을 위로할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나는 작년에 감사일기를 쓰는 동안 사인을 바꾸었다. 철들고서부터 사용하던 흘림체 유자를 thankyou로 바꾸었다. 책을 쓰려고 마음을 먹은 지 10년째다. 책쓰기를 진행하다 흐지부지 한 지가 10년째란 얘기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학습법에 대한 책을 쓰다가 중단했고, 부모교육을 하면서 부모교육서를 쓰다가 중단했다. 끊임없이 쓰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감동까지 오는 이 순간을 책으로 엮고 싶었다. 책쓰기를 시작하고 딱 한 달 만에 출간 계약까지 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감사의 힘, 감사의 기적이라고 말 할 수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Part_1 변화에 감사하기 코로나가 찾아 준 인식의 변화에 감사하기 수익창출에 대한 인식의 변화 감사의 힘, 감사하면 감사한 일이 생긴다 작은 습관의 힘으로 큰 변화를 기대하다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맛과 멋’의 행복한 휴가 강의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 코로나19 이후 감동의 첫 강의 인성진로강의 후 소감 위기청소년 ‘버츄’로 인성에 물들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D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교육 감사하며 시작한 하루, A교육지원청 Wee센터 보호자교육 법원보호자교육,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세요? 병영독서코치, 군대가 스펙이다 Part_2 책쓰기 도전과 성공에 감사하기 책쓰기 도전과 성공에 감사하기 무쏘의 불처럼 혼자 책쓰기 도전 멈추지 않는 새벽 글쓰기 책쓰기 한 달 만에 책출간 계약하기 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책을 썼다 김훈의 자전거 여행1, 대작가에게 글쓰기를 배우고 싶다 책쓰기의 씨앗이 된 글에 감사하기 책쓰기, 징후가 있다. 책쓰기, 가슴이 시키는 일 새벽글쓰기 100일 프로젝트 새벽 5시 기상해서 7시까지 글쓰기 책쓰기 글쓰기 나탈리 골드버그의 글 쓰며 사는 삶 Part_3 귀한 인연에게 감사하기 엄마에게 감사하기 한복장인 친정어머니의 패션마스크 엄마의 한복인생 그리고 사랑의 재봉틀 엄마의 별명 엄마를 찾는다 밥 한 숟가락에 담긴 핏줄의 연결고리 가족에게 감사하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의 결혼식 연기 둘째 딸의 소신 추억의 한 페이지로 속 깊은 아들 나는 엄마다 귀한 인연에게 감사하기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소중한 인연 조교수님을 추억하며 스승님을 뵙고 옆집 옥상텃밭 이야기와 고마운 이웃 세상에 이런 일이! 잊고 있었던 100만원이 입금되다 해군 부사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프렌디 Part_4 사람과 물건에 감사하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감동의 “제 1회 중랑구 방구석 장기자랑” 이승기, 금지된 사랑으로 내 마음을 뻥 뚫었다 놀면 뭐 하니?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이태석 신부님의 울지마 톤즈, 그리고 부활 성격유형검사의 오해와 진실 스노우폭스의 CEO 김승호와 그의 책들 물건에 감사하기 도서관의 반가운 책대여 소식 편리함을 즐기며 신세계를 맛보다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와 B마트 주문 후 배송 책쓰기를 위한 준비, 편안한 책상의자 환경을 생각하며 Part_5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맛난 음식에 감사하기 차와 와인 만들기 물 없는 오이지 담기와 밥도둑 오이무침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 챌린지 기억 하나 치유의 숲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혼자만의 시간에 감사하기 혼자놀기 달인 길 위의 예쁜 것들 동네 한 바퀴 중랑둘레길 산책하기 아찔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미니멀리스트는 소중한 것과 귀한 인연을 남기는 것 변화에 적응하기 네이버 아이디와 카드를 도난당하다 손가락에 반지가 끼어 119 도움을 받다 사탕 하나가 주는 오만 가지 생각 사랑하는 윤에게 주는 100가지 감사선물“코로나시대에 나는 블로그로 책을 썼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마음의 평화가 왔고 쓰다 보니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감사하면 감사한 일이 생긴다.”는 말처럼 신기하게도 감사한 일이 자꾸 생겼다. 코로나19가 온 우주를 덮쳤다. 나의 세상도 예외는 아니다. 일중독자인 사람이 반년을 넘게 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끔찍함을 넘어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다. 아이를 셋 낳는 동안에도 이렇게 쉬어 본 적이 없다. 일뿐만 아니라 배우기를 좋아해서 공부할 것을 신청해 두었는데 그것도 물 건너갔다. 많은 것을 잃었다. 처음 한두 달은 견딜만했다. 그동안 못 놀았으니 실컷 논다고 생각했고 곧 괜찮아 질 것이라 여겼다. 두 달이면 코로나19가 싹 물러가겠지. 예상과는 달리 점점 심해져 가는 상황이 오고 실낱같은 작은 희망은 환상이었고, 그것은 깨졌다. 기한이 없음에 넋 놓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을 위로할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나는 작년에 감사일기를 쓰는 동안 사인을 바꾸었다. 철들고서부터 사용하던 흘림체 유자를 thankyou로 바꾸었다. 책을 쓰려고 마음을 먹은 지 10년째다. 책쓰기를 진행하다 흐지부지 한 지가 10년째란 얘기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학습법에 대한 책을 쓰다가 중단했고, 부모교육을 하면서 부모교육서를 쓰다가 중단했다. 끊임없이 쓰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감동까지 오는 이 순간을 책으로 엮고 싶었다. 책쓰기를 시작하고 딱 한 달 만에 출간 계약까지 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감사의 힘, 감사의 기적이라고 말 할 수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마라나타 : 세 번째 천상 이야기
호산나 / 소향 (지은이) / 2022.07.01
12,000원 ⟶
10,800원
(10% off)
호산나
소설,일반
소향 (지은이)
스토리가 있는 앤티크 찻잔의 비밀
중앙생활사 / 최성희 (지은이) / 2023.05.25
18,000원 ⟶
16,200원
(10% off)
중앙생활사
건강,요리
최성희 (지은이)
최고의 차 전문가인 저자가 허브차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차 종류로 거의 매일 아침 차 세팅을 진행하면서 메모한 차의 품평은 물론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의 정보를 모은 책이다. 영국의 앤티크와 빈티지 등을 중심으로 총 210여 개 차 세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으며 고유의 찻잔을 생산한 브랜드와 앤티크 연대 감별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차 세팅을 어떻게 했는지, 차의 브랜드는 무엇이고 구성은 어떻게 했으며 차를 우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는 물론 특별히 알아두면 좋을 사항을 같이 정리했다.책머리에 책을 읽기 전에 보면 도움이 되는 메시지 1. 수지 쿠퍼와 클라리스 클리프 2. 셸리 3. 로열 앨버트 4. 앤슬리 5. 파라곤 6. 웨지우드 7. 로열 우스터 8. 영국 기타 헤머슬리|로열 크라운 더비|로열 그래프톤|민튼|투스칸|폴리|퀸 앤|로열 첼시|로열 스태포드|콜클로|크라운 스태포드셔|빅토리아|벨 차이나|콜포트|그로스버너|로열 덜튼|로열 스탠더드|발모랄 차이나|비스토|콜링우즈|칼튼 웨어|크레센트|델핀 차이나|존슨 브로스|뉴 첼시 스탭스|레드포즈 펜톤|로열 캐슬|로열 스탠다리|로열 스튜어트|로열 윈튼|테일러 앤 켄트 9. 유나이티드 킹덤의 꽃 장미|엉겅퀴|수선화|샴록 10. 영국 왕실 관련 잔과 체크무늬 잔 영국 왕실 관련 잔|체크무늬 잔 11. 특이 모양 잔 12. 계절별 앤티크 봄|여름|가을|겨울 13. 크리스마스 14. 웨딩과 생일 웨딩|생일 참고자료 * 최고의 차 전문가가 알려주는 365일 특별한 티타임! * 티웨어 브랜드, 앤티크 연대 감별법, 찻잔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 소개! 최고의 차 전문가인 저자가 허브차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차 종류로 거의 매일 아침 차 세팅을 진행하면서 메모한 차의 품평은 물론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의 정보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영국의 앤티크와 빈티지 등을 중심으로 총 210여 개 차 세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으며 고유의 찻잔을 생산한 브랜드와 앤티크 연대 감별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차 세팅을 어떻게 했는지, 차의 브랜드는 무엇이고 구성은 어떻게 했으며 차를 우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는 물론 특별히 알아두면 좋을 사항을 같이 정리했다. 차는 성분과 효능도 중요하지만 차를 담는 잔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와 심미적 감각 또한 차 생활을 한층 우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특히 서구에서 앤티크-빈티지 찻잔이 수입되어 애호가들이 많이 늘어났고, 전국 곳곳에 홍차 앤티크 카페가 들어서고 있는 이때 찻잔 브랜드와 브랜드별 백스탬프부터 앤티크의 연대를 감별하는 법 등 기초적인 식견과 그에 따른 일화를 체계적으로 함께 엮어 간략하게 소개한 이 책이 차 생활을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 차 세팅, 차 브랜드, 구성, 차 우리기, 차의 특징! * 차의 품평과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 정보!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또는 좋은 사람들과 티타임을 할 여유가 있다면 복잡하고 번다한 생활에 한층 여유를 찾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다. 예쁜 차 도구를 이용해 차를 우려내고 향을 즐기고 맛을 느낀다면 더욱 그렇다. 저자 최성희는 우리나라 최고의 차 전문가로 일찍이 예쁜 차 도구에 눈을 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차를 마시고 차 세팅을 진행하면서 메모한 차의 품평과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의 정보가 모여 방대한 자료가 되었다. 찻잔 또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 러시아, 덴마크, 헝가리, 스웨덴,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 다양했다. 그중 영국의 앤티크와 빈티지 등을 중심으로 사진을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영국 찻잔만으로 이 책을 펴냈다. * 100년 이상의 앤티크, 수십 년 전의 빈티지 포슬린! * 향긋한 차의 향기와 아름다운 찻잔의 향연이 펼쳐진다! 요즘 커피를 물처럼 많이 마신다지만 차 한 잔과 차를 담은 예쁜 찻잔과 소스(받침), 찻잔을 닮은 티포트로 세팅한 차를 앞에 두면 나라는 존재가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자신감도 쑥쑥 올라갈 것이다. 차 생활을 우아하게 해줄 이 책은 영국의 전통 있는 티웨어 브랜드 수지 쿠퍼와 클라리스 클리프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이어 셸리, 로열 앨버트, 앤슬리, 파라곤, 웨지우드, 로열 우스터 등 유명 브랜드를 정리한 뒤 헤머슬리, 로열 크라운 더비, 로열 그래프톤, 민튼, 투스칸, 폴리, 퀸 앤, 로열 첼시, 로열 스태포드, 콜클로, 크라운 스태포드셔, 빅토리아 등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연합왕국 유나이티드 킹덤의 네 나라의 국화를 중심으로, 잉글랜드의 장미, 스코틀랜드의 엉겅퀴, 웨일스의 수선화, 북아일랜드의 샴록을 구현한 차 세팅과 영국 황실 관련 잔은 물론 체크무늬 잔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정리한다. 나비 모양, 꽃 모양, 사각 모양 등 특이한 모양의 잔과 계절별 앤티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주는 차 세팅, 결혼과 생일을 뜻깊게 해주는 차 세팅 등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차는 종류에 따라 우리는 정통 방법이 있고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상에서 이를 다 따르지 않아도 차를 마시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우릴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차와 차향을 즐기면 된다. 차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 책으로 차 생활이 풍부해지고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한다. ***수십 년간 차의 성분과 효능을 분석한 연구자의 관점에서 볼 때 피해야 할 차류는 태운 차이다. 그 이유는 차는 찌거나(Steaming) 덖는 것(Parching)이지 볶는 것(Roasting)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자연재료가 아닌 향료에 지나치게 의존한 가향차이고 마지막으로 검정받지 못한 재료를 사용한 차(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재료로 만든 차) 등이다. ***수지 쿠퍼는 1929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뒤 1966년 웨지우드로 넘어갈 때까지 연대별로 본인만의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도공이 주도하던 영국의 도자기 문화에서 디자이너가 주도하는 문화를 선보여 훗날 북유럽 도자기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8
㈜소미미디어 / FUNA (지은이), 아카타 이츠키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19.01.11
9,500원 ⟶
8,55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FUNA (지은이), 아카타 이츠키 (그림), 조민정 (옮긴이)
마일의 고향 아스컴 령을 향하는 아르반 제국의 거대한 마수, 제국군 5,000명이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을 감행했다. 마일을 비롯한 ‘붉은 맹세’는 전쟁터로 달려가는데……. 네 소녀와 영군 300명, 그리고 영민들의 운명은?!제63장 아스컴 자작령 제64장 다시 왕도 제65장 변경 도시 제66장 드워프 마을 제67장 마물 특별 단편 카피절찬리에 현지 애니메이션 기획 중!마일의 고향 아스컴 령을 향하는 아르반 제국의 거대한 마수, 제국군 5,000명이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을 감행했다.마일을 비롯한 ‘붉은 맹세’는 전쟁터로 달려가는데…….네 소녀와 영군 300명, 그리고 영민들의 운명은?!메비스의 기사도, 폴린의 지혜, 마일과 레나의 마법!영도를 배경으로 한 ‘붉은 맹세’ 최대의 전투가 시작된다!!
나는 정신병원에 놀러간다
이담북스 / 원광훈 (지은이) / 2021.09.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원광훈 (지은이)
정신병원 원무과 직원이 말하는 정신병원 이용 안내서이다.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입원과 자의 입원이 가능한 기준, 대표적인 정신병 증상과 종류, 입원 시 서류가 꼭 필요한 이유, 폐쇄 병동의 풍경 등 정신병원을 움직이는 형편과 까닭을 말한다. 부록으로 전국 정신병원 목록과 연락처를 실었다.[프롤로그] 정신병원의 맨얼굴과 마주하다 01. 감사합니다. 정신병원 원무과입니다. 정신과 의원과 정신병원은 다릅니다 원무과는 어떤 일을 하냐고요? 병원은 이렇게 선택하세요 정신건강복지법(약칭)이 기준입니다 정신과 3대 질환에 해당하나요? 중독도 질병입니다 찾는 의사가 있나요? 꾸준한 내원 부탁드립니다 02. 입원 안내 드리겠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사람들 ? 환각과 환청 당사자에게만 진실인 이야기 - 망상 가벼운 증상도 입원이 됩니다 우선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서류를 준비해주세요 입원 유형을 확인하세요 입원비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 상태가 악화되면 재입원을 고려해주세요 - 알코올 의존증도 환자의 입원 - 지적장애인 환자(Mental Retardation) 03. 병동 생활이 궁금해요! 병동 내부를 보고 싶어요 어떤 환자가 병실에 입원해 있나요? 정신병동에는 알코올 의존증 환자도 있습니다 그 물건은 왜 가져갈 수 없나요? 우리 아이 감금되는 건 아니죠? 폐쇄병동에서는 밖에 못 나가요? 밥은 제대로 나오나요? 병동에서는 무엇을 하고 지내나요? 면회에도 제한이 있나요? 간호사실은 어디 있나요 안전이 보장되나요? - 환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국가인권위원회 04. 치료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교회 목사님이 안수기도 해주신대요 우리 집안에는 정신병 환자가 없는데… 넌 마음이 약해 의지박약자야! 정신병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정신과약 평생 먹어야 되잖아요! 약물 부작용이 걱정돼요 이렇게나 많은 약을 먹는다고요? 약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 - 약물 의존성이나 내성 증가에 대해 05. 퇴원 후가 정말 중요합니다. 퇴원을 응원합니다 좋아져서 퇴원하는가, 나빠져서 퇴원하는가 입원도 치료의 한부분입니다 병을 꾸준히 자각해야 합니다 만나고 몰입하세요 낮병원과의 만남 A.A. 모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약물 오남용에 주의하세요 06. 편견에 마주섭니다. 언덕 위의 하얀 집 강제 입원의 명암 범죄에 대한 병원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정신병인가 정신병인 척인가? 침대 없는 병실은 사실인가? 신체적 제압에 대해서 저 사람 좀 입원시켜요! 정신병원에서 일하면 직원도 미치는가? 코로나 시대의 입원 풍경 - 코로나가 불러온 파란 파도 [에필로그] 안내서에서 시작한 정신 건강에 대한 공부 [부록] 전국 정신병원목록“이 책은 정신병원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사고로 외상을 입었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가는 소아과나 치과는 물론 내과나 이비인후과 등 아플 때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특별한 일은 아니다. 이런 병원은 길을 걷기만 해도 쉽게 눈에 띈다. 정신병원은 다르다. 평균적으로 다른 병원에 비해 방문해본 사람이 적고,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쉽지 않다. 정신병원이 주는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가기 주저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마음이 아파 진단과 치료를 받고 싶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정신과를 필요로 하지만 편견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정신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정신과 의원과 정신병원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신병원에는 어떤 사람들이 입원하는지, 입원비는 얼마나 나오고 면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본다. 강제 입원과 약물 치료에 대한 이야기도 외면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정신병원을 움직이는 형편과 까닭을 이야기합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느끼는 벽은 엄격한 서류 제출이다. 법적 보호자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없으면 설령 환자 본인이 입원을 희망해도 병동으로 올라갈 수 없다. 이는 정신건강복지법에 의한 절차로, 정신병원을 움직이는 가장 큰 규범이다. 진단과 치료 입원과 퇴원까지 정신병원의 모든 절차는 법령에 의거하지만 이를 모르는 병원 방문객에게는 깐깐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서류가 필요한 이유, 입원비가 산정되는 기준과 할인받을 수 있는 팁, 그리고 폐쇄병동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병원의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의 관점에서 그동안 일일이 설명해주지 못했던 정신병원의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만나고 몰입하세요” 미디어는 그동안 정신병원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수 소비해왔다. 멀쩡한 사람을 강제로 가두거나, 날뛰는 환자를 폭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각종 드라마나 소설 속 장면으로 사용하고, 심지어는 공포물의 핵심이 되는 배경으로까지 낙인찍었다. 현실에서도 정신병원은 이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시달리기도 하고, 지역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정신병원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었던 지명을 고치기도 했다. 나아가 뉴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강력 범죄를 보도하고 사람들은 그 사건에 반짝 관심을 갖는다. 환자 당사자나 그 가족에게는 순간의 이슈가 아닌 여생의 일상이 된다는 점은 은연 중에 무시된다. 이렇듯 정신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조기 치료로 나을 수 있는 병이, 병원 방문을 기피하다 중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우리가 가진 ‘정신병원은 위험하다’는 편견이 사회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한 꼭지인 ‘만나고 몰입하세요’는 적절한 치료를 받고 원래의 활동범위와 사회생활로 돌아가려는 환자에게 제안하는 재활의 두 가지 방향이다. 이제는 우리 사회 또한 ‘정신병원’에 대해 만나고 몰입할 때가 왔다. 편견으로 뒤틀린 이미지가 아닌, 병원으로써의 정신병원을 만나고, 그곳의 환자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 흠뻑 빠져서 긍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바아흐로 정신병원이 ‘병원’으로써 치료 받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할 때다. 스스로의 마음에 이상을 느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고 치료받는 환경이, 정신병이 숨겨야 할 치부가 아닌 주변의 배려를 받아 치유해가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는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그러한 노력에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병원’ 하면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는 의사와 간호사다. 응급실을 방문했다면 간호사나 구조사와 같은 의료 인력이 환자를 맞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병원에 방문해서 처음 마주하는 사람은 절대 그들이 아니다. 병원에서 처음 마주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접수처 직원이다. 바로 이 접수처 직원이 원무과에 소속되어 있다. 정신병원에는 이런저런 규칙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규칙에 맞춰서 환자나 보호자들을 응대하다 보면 누가 이런 걸 정해서 귀찮게 하느냐, 우리만 봐주면 안 되냐, 이번 한 번만 넘어가면 안 되냐는 요구를 많이 받는다. 그때마다 환자나 보호자에게 이건 우리 병원만의 규칙이 아니라 국가에서 정한 법률이라고 말씀드린다. 그 법이 뭐냐고 따지는 사람도 많아서 이 책에서 밝힌다. 그건 바로 이름도 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다. 줄여서 ‘정신건강복지법’이라고도 부른다. 손을 베어서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친 부위를 보여주고 어떤 것에 상처를 입었는지 간단히 말한 뒤 소독하고 꿰매면 된다. 다리를 접질려서 삐었다면 엑스레이를 찍고 뼈가 부러졌는지 인대에 손상이 갔는지 보고 치료를 결정한다. 그렇다면 마음이 아프고, 환청이 들리고 뭔가 뒤숭숭한 이상한 마음은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까? 환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듯 정신과 진료는 눈에 보이는 외상이 아닌, 마음속이라는 사람의 내면을 진단해야 한다는 한계 때문에 의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한 권으로 읽는 국정원법 이야기
북랩 / 정주진 (지은이) / 2023.05.23
16,000원 ⟶
14,40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정주진 (지은이)
최근 간첩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내년 봄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정원법 재개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울 전망이다. 국가 안전과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이 요구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정보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국가는 흥하고 정보기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국가는 쇠퇴해 갔다. 국정원법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다시 철저히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범국민적 담론에 대비, 국가 정보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소모적 논쟁을 줄이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됐다.머리말 분석의 틀 1장 국정원법 전사(前史) 제국익문사 비보장정 광복군 특무대 편성 계획 소련 경무 사령부 관련 명령문 미군정 시기 미 방첩대 운영 내규 미 방첩대 1947년 대공 정세 판단 보고서 대한민국 최초 국가 정보기관 설립 합의서 국무총리 직속 정보기관 사정국 직제 장면 정부의 정보부 중앙정보연구위원회 규정 2장 박헌영 간첩 사건과 북한 대남공작 변화 박헌영 간첩 사건의 대남공작사적 의의 해방 직후 김일성 · 박헌영계 정보 공작 라인의 형성 김일성의 박헌영 등 남로당 세력 제거 남로당 숙청 이후 대남공작 양상의 변화 3장 북한 대남공작 관련 법령 대남공작 규율 법 구조와 내용의 변천 대남연락부의 4 · 19 정세 오판과 김일성의 힐책 북한 3호청사의 5 · 16 예측 실패 김일성의 ‘맑스-레닌주의적 혁명당’ 결성 촉구 김일성의 3대 혁명 역량 강화 지시 김일성의 ‘결정적 시기’ 준비 북한 「조평통」과 「통전부」 4장 중앙정보부법의 제정과 변천 김종필의 중앙정보부 창설과 부훈의 제정 중정 창설 주도 육사 8기 엘리트들 중앙정보부법의 탄생 민정 이양 대비 중앙정보부법의 전면 개정 개정 중앙정보부법(1963.12.14.) 전문 제정 정보 및 보안 업무 조정 감독 규정(1964.3.10.) 전문 제정 정보위원회 규정(1964.3.10.) 전문 제정 보안 업무 규정(1964.3.10.) 주요 조항 발췌 직무 범위 관련 신구 조문 비교 5장 국가안전기획부법의 제정과 개정 보안사의 10 · 26 직후 중앙정보부 장악 계엄 공고 제5호 전문 보안사 주도 중앙정보부 개편 5공 출범과 국가안전기획부법의 제정 제정 국가안전기획부법(1980.12.31.) 전문 김영삼 정부의 안기부법 대폭 개정 개정 안기부법 전문 6장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법 전면 개정 문재인 대선후보의 국정원 수사권 폐지 공약 국내 정보 담당관제 폐지 국가 정보 통합 조정 기능의 향배 검찰 정보 제도의 역사 국가 방첩 활동 근거 법령의 제정과 변천 김병기 의원 주도 국정원법 전면 개정 개정 국가정보원법(2020.12.15.) 전문 7장 정치 정보와 정책 정보 개념의 차이 정책 정보에 대한 오해 정책 정보 활동의 법적 근거 역대 통치권자의 정책 정보 제도 운용 사례 ㆍ청나라 황제 옹정제의 정책 정보 제도 ㆍ조선시대 암행어사 제도 ㆍ상해 임시 정부 초기 이승만의 정보 활동 ㆍ국정원 조정관제도의 생성과 소멸 안기부 정치 정보 활동 불법화 김대중 정부 이후 정책정보 운용 방법의 변화 정책정보와 정치 정보 구별의 당위성“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은 왜 폐지될 운명에 놓이게 되었는가?” 한국적 국가정보 연구의 최고 권위자 정주진 박사가 밝혀 주는 국정원법의 과거, 현재, 미래! 2024년 1월이면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된다. 2020년 12월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그 시행을 3년간 유예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임종을 앞두고 있다. 지난 60여 년간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온 대공 정보수사 체계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다. 국정원법을 재개정하지 않는 한 민간 부문의 대공수사는 곧 경찰이 독점하게 된다. 경찰은 이제 국내 정보에 이어 대공수사권까지 확보함으로써 과거 국정원의 국내 파트를 고스란히 이관받는 모양새가 됐다. 최근 간첩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내년 봄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정원법 재개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울 전망이다. 국가 안전과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이 요구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정보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국가는 흥하고 정보기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국가는 쇠퇴해 갔다. 국정원법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다시 철저히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범국민적 담론에 대비, 국가 정보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소모적 논쟁을 줄이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됐다.독일 연방정보원(BND) 창설자 라인하르트 겔렌(Reinhard Gehlen)은 국가 정보 활동이란 “역사의 흐름을 추적하여 그것을 미래에 투영시켜 나가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즉,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역사의 흐름을 명확하고도 정확하게 사전에 예측해 나가는 지적 활동이라는 것이다.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된 간첩 요원들을 훈련시킬 목적으로 38선 이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서 적어도 9개 이상의 간첩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런 학교들은 여러 기관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한 가지 공통점은 모든 학교의 졸업생들이 첩보 수집을 목적으로 남한으로 파송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학교는 대개 정치 지도자의 추천을 받아서 공산주의자와 친소 분자가 되겠다는 사람을 입교시킨다. 박헌영의 기소장에 따르면 이승엽이 월북하자 박헌영은 1948년 9월 하지의 지령에 따라 모든 간첩 활동을 이승엽에게 일임하고 자신은 그들의 신변과 활동 조건을 보호해 주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하지의 지령에 따른 조치였다.
시월의 청춘 추억소환 컬러링북 : 가을 (스프링)
새움아트 / 박영희 (지은이) / 2024.03.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새움아트
소설,일반
박영희 (지은이)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는 감성적인 글귀와 사계의 추억이 담긴 그림으로, 나만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상황들로 다채롭고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채색으로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제작하여 단순하게 도구를 잡고 그리는 행위로도 소근육을 발달시키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칠하는 단순한 행동으로 기억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지력을 향상시킨다.1 가을걷이 2 사진사와 필름 3 고물 엿장수 4 코스모스 5 전축과 레코드판 6 버스 안내원 7 나팔바지와 미니스커트 8 연날리기 9 떡메치기 10 잉크와 만년필 11 화투 청단 12 장사하러 가는 엄마 13 가을 단풍 14 감 따기 15 빨래터 16 깨 터는 날 17 탈춤 18 처마 밑 곶감 19 극장 간판 20 이발소 21 돼지 저금통 22 공중전화 23 미니스커트 단속 24 소나무와 학시월의 청춘에서 제작한 추억소환 컬러링북은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는 감성적인 글귀와 사계의 추억이 담긴 그림으로, 나만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상황들로 다채롭고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채색으로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추억소환 컬러링북은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제작하여 단순하게 도구를 잡고 그리는 행위로도 소근육을 발달시키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칠하는 단순한 행동으로 기억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지력을 향상시킵니다. 간단한 채색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그림이 완성되며 모조지 내지로 가벼운 수채화를 올려도 종이가 울지 않고 튼튼합니다. 시월의 청춘 추억소환 컬러링북은 사계의 컨셉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총 4가지 테마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플루토 / 한화택 지음 / 2017.05.18
16,500원 ⟶
14,850원
(10% off)
플루토
소설,일반
한화택 지음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개 부, 5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학의 기본과 본분, 공학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과학은 탐구하고 공학은 창조한다 1부 살피고 재고 맛보고 1 검사체적 | 관심 범위는 어디까지? 2 라그랑주 | 물체의 움직임을 좇아서 3 상대운동 | 절대적인 것, 상대적인 것 4 시간좌표 | 한 번 가면 올 수 없는 것 5 시간과 공간 | 사이와 사이 6 한국 단위계 | 근·자·짬 7 표준 정하기 | 잰다는 것 8 차원해석 | 수식이 알려주는 것 9 무차원화 | 차원을 없애면… 10 무차원변수 | 무차원 인생의 길이 11 공학적 단위감각 | 코끼리 무게 재기 12 불확정성 원리 | 몰래카메라 13 도플러효과 | 교통경찰 따돌리기 14 푸리에급수 | 모든 신호를 처리하는 마법사 15 파동 | 생명의 바이브레이션 16 디지털 샘플링 | 세상을 보는 속도 2부 수와 식으로 그린 자연 1 오일러수 e | 안다는 것 2 허수 i | 세상의 모든 수 3 테일러급수 | 대충계산법 4 여러 가지 평균 | 모두 모두 공평하게 5 해석함수 토막 | 작은 곡선 속 세상 6 그래디언트 | 깜깜한 밤에 산꼭대기 찾아가기 7 포텐셜과 플럭스 | 산행 애니메이션 8 다이버전스와 컬 | 내보내고 회전하고 9 등식 | 같음과 다름 10 0과 1 | 음양사상 11 상관관계 | 바람과 나무통은 어떤 관계? 12 확률게임 | 로또 당첨 13 게임 최적화 | 축구경기를 더 재미있게 3부 자연의 법칙이 생활 속으로 1 열전달 | 칠면조 맛있게 요리하기 2 온도성층화 | 따뜻한 겨울 보내기 3 온열반응 | 찜질방 즐기기 4 복사냉각 | 사막에서 얼음 얼리기 5 공기조화 | 난방·냉방·환기 6 풍혈냉천 | 천연 냉장고 7 열물성 | LPG 차량 이해하기 8 에너지보존 | 폭포수 목욕탕 9 기계의 효율 | 다이어트의 진리 10 엔트로피 증가 | 생명을 유지하는 길 11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 에너지 노예 해방 12 연료전지 | 로봇의 하루 일과 13 유체흐름 | 교통체증 14 유체항력 1 | 곰보 골프공의 비밀 15 유체항력 2 | 안전한 빗방울 4부 공학자의 생각 1 사고실험 | 상상력 폭발 2 컴퓨터 사용기 1 | 청계천밸리의 파인애플-II 3 컴퓨터 사용기 2 | 매킨토시와 윈도우란 신세계 4 머피의 법칙 | 나만 재수가 없어… 5 풀 프루프 설계 | 바보를 피하는 법 6 컨설팅 | 우리의 몸값 7 역해석 문제 | 거꾸로 보기 8 리버스 엔지니어링 | 짝퉁과 벤치마킹 사이 9 발상의 전환 | 불량 테이프 10 기술문명 | 사회를 바꾸는 잘된 엔지니어링 찾아보기 취업률이 갑이라는 공학, 왜? 2016년 7월 이 땅의 ‘공대생’들에게 반가운 뉴스가 하나 보도됐다. 2015년 공학계열 취업률이 82.8퍼센트로 역대 최고, 모든 대학 전공계열 중 최고였다는 보도다((김두순 전임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인용). 아직 작년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꼭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최근 취업률에서 인문사회계열의 하락세와 더불어 이공계열의 상승세가 꾸준하다. 학문과 대학과 전공을 취업률로 재단하는 현재 우리 모습이 썩 반갑지는 않지만, 청년실업이 사상 최대를 갱신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취업률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아무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공학이 이렇게 각광받고 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 사회가 과학기술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자. 과학기술력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없다. 전기, 수도, 가스, 컴퓨터, 핸드폰, 집과 건물, 자동차, 도로...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기도 힘이 든다. 근대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200년 전에는 어땠나? 그때도 의식주, 도시건설, 이동, 전쟁 등에 어마어마한 과학기술력이 투입됐다. 그럼 그보다 훨씬 이전에는 또 어땠나? 인간을 호모 파베르(Homo faber)라고도 한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그 능력이 지금의 인류문명을 만들어낸 원동력이고 말이다. 공학계열 중에서도 각광받는 분야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왔다. 건축붐이 일었을 때는 건축공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지금처럼 컴퓨터가 사회의 기반이 된 때에는 컴퓨터공학이 큰 관심을 받는다. 그밖에도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전기, 화학, 기계, 재료, 생명 등 공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각 분야도 여러 분야로 세분되어 있다. 미래에 어떤 산업이 성장동력이 될 것인가에 따라 새로이 각광받는 공학분야가 생겨나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 빠진 것 같다. 공학이 도대체 뭐지? “과학은 탐구하고 공학은 창조한다” 공학(engineering)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공업분야의 노동생산력과 생산품 성능을 향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활용되는 응용과학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좀 와닿지 않는다. 공학을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과학을 실생활에 쓸모 있게 응용한 응용과학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공대생들조차 과학과 공학이 어떤 차이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는다. 그런데 미국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초대소장을 지냈던 유체공학자 시어도어 폰 카르만 박사는 공학이 무엇인지와 더불어 과학과 공학이 어떻게 다른지 한마디로 설명했다. “과학자는 현존하는 것을 탐구하고, 공학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한다.” 수학과 물리학, 화학, 생물학과 같은 기초과학이 자연현상에 대한 지적호기심에서 출발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이러한 기초과학을 실제 필요에 따라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응용하는 학문이다. 게다가 똑같은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에 따라, 쓰는 사람에 따라,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하게 기술적 조합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성이 풍부하고 높은 창조성이 요구되는 점이 공학의 큰 매력이다. 공대 교수님의 재미있는 공학이야기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는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개 부, 5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학의 기본과 본분, 공학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부 살피고 재고 맛보고에서는 주로 관찰과 측정, 단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학은 머릿속에서 탐구하고 진리를 찾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서 사용돼야 하기 때문에 실제를 관찰하고, 제대로 측정하고,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단위를 맞추는 작업이 아주 중요하다. 1부에서는 중국 초나라 공왕의 이야기,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는 현대사회, 나이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빨리 간다는 느낌, 코끼리 무게 재는 법, 몰래카메라 등의 소재를 통해 공학을 소개한다. 2부 수와 식으로 그린 자연에서는 이 책에서 수식이 가장 많이 나온다.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 이해하기 힘든 수식은 거의 나오지 않으니까. 공학 역시 여느 과학과 다를 바 없이 수식으로 자연을 표현한다. 공학자의 머릿속에 가득한 수식은 어떻게 세상과 만나는 걸까? 2부에서는 아이들이 수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허수 i를 소개하고, 공평함을 강조하는 옛날 한 고을원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평균을 설명하고, 같음과 다름의 여러 측면을 통해 ‘=’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자연의 법칙이 생활 속으로에서는 주로 열과 에너지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유학 시절 칠면조를 맛있게 굽기 위해 열전달 이론을 동원한 이야기, 찜질방 안에서 우리가 열사병이 걸리지 않는 이유, 휴가기간 동안 온갖 게으름을 피우며 우주의 ‘열적 죽음’을 조금이나마 늦춘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4부 공학자의 생각은 공학자의 세상이야기다. 결국 사람과 사회 속에 존재해야 그 의미를 가지는 것이 공학임을 보여준다. 아무리 실험여건이 좋아지고 실험장치가 발전했어도 사고실험을 꼭 하면 좋겠고, 물건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설계하는 풀 프루프 설계라는 재미있는 분야도 소개하고, 잘된 엔지니어링이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 저자의 신념도 이야기해준다. 책 속 여러 이야기들을 읽으며 부담없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공학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공학자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책임을 안고 있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공대생도 잘 모르는… 이 책의 제목은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다. ‘공대생도 잘 모르는 공학’이라니...? 이 말은 고도로 세분화된 여러 공학분야 사이의 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학의 매우 기본적인 부분을 의미한다. 공학의 기본은 ‘쓸모를 궁리하고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있던 것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없던 것을 창조하고, 정답찾기를 넘어 수많은 정답을 만들어가고, 사람과 사회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며, 계속해서 삶에 응용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엉뚱한 공상과 기발한 생각, 주변에 대한 민감성이 중요함에도 많은 공대생들이 전공서적에만 파묻혀 있다. 난해한 수식으로 표현된 공학이론 속을 헤매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공학의 본분을 망각하기도 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늘 안타까웠던 저자는 학생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공학을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쉽고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론+응용+재미’의 3박자를 갖춰 강의해왔다. 아울러 우리 주위 모든 것들이 공학임에도 불구하고 공학이 무엇인지 잘 모르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보통 어른들과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공학이 사실은 너무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학문임을 보여주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그리하여 강의실에서의 내공과 평소의 바람을 담아 이 책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여기 소개된 이야기 대부분은 대한설비공학회 《설비저널》에 연재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2007년 《공학으로 세상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출간된 이래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 등에 선정되고, 공과대학의 부교재나 대입논술 자료로 활동되기도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들은 들어내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독자들은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를 통해 기초지식을 탐구하는 순수과학과는 또 다른, 실생활의 응용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공학적 사고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기관 추천 및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거실을 서재로’ 선정도서 미국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초대 소장인 유체공학자 시어도어 폰 카르만은 “과학은 탐구하고 공학은 창조한다”고 말했다. 기초과학이 자연현상에 대한 지적 호기심에서 출발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라면, 공학은 실제 필요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새로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라는 범위를 설정하는 것도 공학에서 검사체적을 설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디까지를 우리라고 생각할지는 그때그때의 필요와 관심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나 개인이면서 동시에 우리 학과의 일원이며 또 우리 대학의 일원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이며 지구상의 인간 중 한 명이며 여러 동물들 중 하나다.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지식의숲(넥서스) / 한명훈 (지은이) / 2021.10.08
15,800
지식의숲(넥서스)
소설,일반
한명훈 (지은이)
역사를 되돌아보면 새로운 부의 출현에는 언제나 인간의 탐욕이 개입되어 있었다. 또한 그 부를 쟁취하기 위한 과정 속에는 인간들의 광기가 있었고, 그 광기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인간들은 신이 허락하지 않은 영원한 생명과 부를 끊임없이 탐하면서 신과 같은 권력을 누리고자 했다. 또한 이 책은 시대상이 반영된 명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세계사를 더욱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렘브란트, 고흐, 뵈클린, 들라크루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과 시대상을 담은 작품을 함께 보면서 예술과 역사의 긴밀한 관계도 읽어낼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돈은 권력이다 01 돈의 탄생 02 로마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03 은의 시대 04 금의 시대 05 도로시 은 구두의 비밀 06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나 **역사잡학사전 | 소금이 월급이었다고? PART 2. 흑사병과 중세 암흑기 01 흑사병의 탄생 02 죽음이 피운 부의 꽃 03 공포가 만든 것들 04 대항해 시대를 개척한 육두구 **역사잡학사전 | 인간의 탐욕이 만든 세계사 05 뉴욕과 바꾼 육두구 06 펀딩의 귀재? 콜럼버스 이야기 07 암흑기에 피어난 악의 꽃 08 봉건 제도의 몰락과 부르주아의 탄생 **역사잡학사전 | 해적들의 황금시대 PART 3. 대항해 시대 부(富)의 지도 01 대항해 시대의 원조 지배자 02 사람 잡아 먹는 죽음의 은광 03 새로운 해상 강국의 등장 04 청어 뼈 위에 건설된 암스테르담 **역사잡학사전 | 허세 끝판왕들의 정상 회담 05 유럽이 반한 인도의 모슬린 06 신사는 마약왕 07 유럽의 화가들, 일본에 열광하다 08 기술을 천시한 조선의 비극 **역사잡학사전 | 카사노바와 로또 PART 4. 자본의 탄생 01 교황과 황제의 막장 드라마 02 신의 이름으로 나아가다 03 피의 숙청, 13일의 금요일 04 르네상스, 그 찬란한 이름 **역사잡학사전 | 주식 거래가 카페에서 시작되었다고? 05 정치와 종교를 압도한 푸거의 재력 06 종교 개혁의 비밀 07 해적이 탄생시킨 주식회사 08 명품 꽃의 탄생 09 부의 태양, 루이 14세 **역사잡학사전 | 생명 보험에 얽힌 역사 PART 5.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대인 01 신과의 영원한 계약, 그리고 순례의 길 02 왜 유대인은 고리대금업자가 되었나? 03 탁자에서 시작된 은행 04 인류가 유대인을 탄압한 진짜 이유 **역사잡학사전 | 마녀사냥은 왜 일어났을까? 05 자본의 꽃을 피운 유대인 06 연금술사 뉴턴, 10% 마법 07 영원한 부의 황제 08 미국 독점 재벌의 탄생 09 고난과 핍박이 만든 부의 역사 **역사잡학사전 | 금주령이 탄생시킨 글로벌 톱 브랜드 참고도서 & 참고자료 -돈에 얽힌 인간의 욕망으로 세계사를 풀다 -돈의 흐름으로 인류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본다 -명화와 함께 읽는 욕망과 광기의 세계사 은화에서 가상화폐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다양한 돈의 형태를 경험했다. 그러나 돈의 형태가 어떻게 바뀌어왔건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다.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여기에서 출발한 책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새로운 부의 출현에는 언제나 인간의 탐욕이 개입되어 있었다. 또한 그 부를 쟁취하기 위한 과정 속에는 인간들의 광기가 있었고, 그 광기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인간들은 신이 허락하지 않은 영원한 생명과 부를 끊임없이 탐하면서 신과 같은 권력을 누리고자 했다.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돈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따라가다 보면 탄생과 멸망, 수난과 전쟁, 파멸과 창조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시대상이 반영된 명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세계사를 더욱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렘브란트, 고흐, 뵈클린, 들라크루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과 시대상을 담은 작품을 함께 보면서 예술과 역사의 긴밀한 관계도 읽어낼 수 있다. 전시회를 보는 기분으로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펼쳐보자! 그 속에서 인류의 민낯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더는 세계사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출현 이후 한 번도 흐르기를 멈추지 않았던 돈.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자.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 또한 생겨날 것이다. 돈이 가닿을 곳, 그곳에 바로 인류의 미래가 있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놀(다산북스) / 양다솔 (지은이) / 2021.10.12
14,800원 ⟶
13,320원
(10% off)
놀(다산북스)
소설,일반
양다솔 (지은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20대 여성의 기쁨과 슬픔을 담아내는 새로운 목소리가 등장했다. 놀에서 출간된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은 결코 가난해질 수 없는 풍요로운 마음을 지닌 양다솔 작가의 희비극을 담은 첫 에세이다. 독립출판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여덟 시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운 뒤, 여러 독립서점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10쇄 이상 팔린 독립출판물 『간지럼 태우기』 속 글과 구독 메일링 서비스 ‘격일간다솔’에 연재된 글까지, 작가가 10년에 걸쳐 쓴 글들을 갈무리했다. 작가의 일상을 엿본다면 누구라도 “참 잘 산다”고 말할 것이다. 여름이면 사흘에 한 번씩 수박이 집 앞으로 배달되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업소용 팥 통조림은 빙수를 열 번은 해 먹고도 남아서 당근마켓으로 동네 사람들과 나눈다.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밥상을 위해 빌라 앞 화단에서 쌈 야채를 키워 강된장과 곁들여 먹고, 전 세계의 향신료를 써서 자정까지 비건 도시락을 싼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걸 느끼기 위해 직접 봉숭아를 키워 손톱에 물을 들인다. 주변인들은 그를 보고 감탄하며 말한다. “이토록 궁상맞고 사치스러운 인생이라니. 양다솔이 진정 가난해질 일은 없을 것이다(이슬아).” “양다솔은 나의 아이콘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양다솔처럼 살고 싶다(요조).”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은 소유와 소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이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1장 수렵채집인의 후예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011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 021 일력 035 일어나서 웃겨봐 048 오후 3시의 빛 057 내가 때린 할아버지들 061 모녀전철 073 겨울처럼 쌓이는 096 완벽한 비극에 대하여 105 2장 열혈우정인의 삶 친구 발견 113 파더스 어드벤처 127 엄마와 한 달 살기 (1) 153 엄마와 한 달 살기 (2) 164 겨울이 없는 집 176 엄청나게 차갑고 믿을 수 없이 뜨거운 181 달팽이 이야기 186 나의 코미디언 197 3장 삶이 유랑하는 순간 최초의 만찬 211 윤 수사관을 기다리며 222 언어에 대한 변 228 베스트 워먼 윈즈 232 주치의를 위하여 249 두 남녀 258 노민정 씨, 당신을 신고한다 268 4장 가난해도 화려할 권리 아감, 나에게 구멍을 뚫어준 남자 277 One Tinder day 291 아직은 잘리지 않았다 295 바이브 306 여름의 도매상 316 환절기 324 홈리스 327“양다솔을 만나고 온 밤이면 나는 꼭 글을 쓰게 되었다.”_이슬아 기쁨은 말로 하고 슬픔은 글로 쓰는 씩씩한 광대 도시 풍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양다솔의 경쾌한 자조 ★이슬아, 요조, 이길보라 강력 추천!★ “양다솔을 만나고 온 밤이면 나는 꼭 글을 쓰게 되었다.”_이슬아 “양다솔은 나의 아이콘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양다솔처럼 살고 싶다.”_요조 “본투비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글솜씨에 웃을 준비를 하다가도 어쩐지 품위가 느껴져 숙연하게 밑줄을 치게 된다.”_이길보라 지금 당장 직업도, 먹고살 돈도 없지만 나는 시간이 지나도 이상하게도, 전혀 가난해지지 않는다. 어쩌면 나의 조상은 수렵채집인인지도 모른다. 오늘의 먹을거리와 머물 곳을 찾아다니며, 하루를 하나의 삶처럼 살아내던 이들. 나는 다음 날, 다음 해도 아닌 당장 오늘 하루를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안분지족, 소확행은 사절이다. 사는 동안 한껏 화려하고 자유로울 테다.” 20대 새로운 이야기꾼 양다솔 첫 에세이 20대에게 도시는 녹록치 않은 풍경들로 가득하다. 특히 서울이 아닌 어딘가에서 올라온 무산자 계급 여성, 학자금대출을 이고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90년대생, 회사가 강남에 있지만 회사 앞에서의 자취는 꿈도 못 꿀 사회초년생이라면 도시에서의 삶이 생활보다 생존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양다솔 작가는 서울 언저리에서 살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을 빠르고 뼈저리게 깨달았다. 그 비용은 단순히 공간의 좁고 값비쌈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빨간 광역버스에서 보내는 세 시간, 지하철에서 팔뚝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가는 누군가와 마주하는 일까지를 포함한다. 모으든 쓰든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하고 비슷하게 살 만할 ‘보편적 가난’의 시대. 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가난하다고 해서 일상이, 마음이 가난하리란 법은 없다. 작가는 존엄성을 미세하게 갉아먹는 일들은 내려놓고 그 자리를 일상을 챙기는 노력으로 채워간다. 내일의 비건 도시락을 위해 자정까지 공들여 하는 요리, 기념일마다 장만한 다기로 매일 아침 내리는 보이차, 첫 출근 날 혼자서라도 챙기는 든든한 저녁 외식.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에서 ‘나의 고생을 알아주는 나’는 꼭 필요한 미덕이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지 그 기준이 획일화되는 와중에도 작가는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간다. 그날의 먹을거리와 머물 곳을 찾아다니며 하루를 하나의 삶처럼 살아내던 수렵채집인의 방식을 닮아간다. 생산과 소비의 굴레에 갇히는 대신 일상의 페달을 누구보다 부지런히 밟으면서. “양다솔이 진정으로 가난해질 일은 없을 것이다.”_이슬아 성인이 된 작가가 독립하면서 구한 첫 집은 으슥한 공단 동네에 있었다. 수명이 다해서 가스 요금을 그 건물에서 가장 많이 먹는 ‘좀비 보일러’와 뽁뽁이 붙인 창문으로 매년 겨울을 나는 작가는 ‘가난하지만 똑똑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타려고 신청서에 자신의 가난을 실제보다 비참한 어조로 서술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신청서에는 예쁜 옷과 조리 도구를 사기 위해 버스를 타는 대신 산책 삼아 걸어 다니고, 친구에게 값싸고 싱싱한 꽃을 선물하기 위해 새벽 꽃시장에 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비극은 이야기가 아닌 앵글에 있었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은 생계가 허락하는 안에서 소확행으로 견디며 임시적으로 사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그것을 놓지 않는 태도다. 이사 때마다 “이런 것이 대체 아가씨 집에 왜 있느냐”라는 참견을 감내하면서도, 장정 넷이 들어야 하는 돌침대와 벤저민 나무, 다도상을 버리지 않는 것처럼. 또 강의 출석만 찍으러 온 여배우, 마임 예술가 등 그날의 ‘컨셉’에 맞춰 뻔뻔하게 고른 옷이 빠르고 확실하게 하루하루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각자의 고됨을 알아주는 쉴 곳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안고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태도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안에서 나만의 쉴 곳을 발견해내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절망을 씩씩하게 다루고 그 시간으로 타인을 웃길 수 있다면 저자 스스로 구독자를 모집하는 연재 메일링 서비스는 신호탄격인 ‘일간 이슬아’를 시작으로 문학계에 자리를 잡았다. 저자는 독자에게 연재료를 받아 생계를 해결하고, 실체 없던 독자와 만나는 과정을 통해 집필과 마감의 원동력을 얻는다. 양다솔 작가 역시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격일간 다솔’을 시작했다. 독자들은 “웃겨서 마룻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읽었다” “여러 작가의 글을 구독했지만 회신을 보내보기는 처음이다”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선물 상자를 여는 느낌이다”라고 화답했다. ‘MZ세대’라는 틀에 들어갈 법한 작가의 이력은 사실 한마디 수식어로 규정하기 어렵다. 고등학교 때 목탁 소리에 반해 미성년자 최초로 정토회 행자가 되어 출가했고, 그곳에서 10대 시절의 2년을 보냈다. 학창시절 글방에서 만난 90년대생 작가들, 이길보라, 이슬아, 이다울, 하미나와 교류하며 친구들 일이라면 만사 제치고 나서는 ‘열혈우정인’으로 살아왔다. 스물한 살에는 유럽으로 무전여행을 떠나 대학생 배낭여행객이 갈 법하지 않은 관광지 이면을 목격한다. ‘기쁨은 말로 하고 슬픔은 글로 써야 한다’는 자신만의 슬로건처럼, 삶의 희비극을 스탠드업 코미디와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꾸준히 풀어내는 중이다. ‘동북아국제구술문화연구회’라는 스탠드업 코미디 그룹에서 활동하며 절망을 씩씩하게 다루고 그 시간으로 타인을 웃기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장기적인 인생 계획보다는 당장 하고 싶은 일에 눈을 반짝이고, 메일링 구독 서비스나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품이 많이 드는 동아리 활동’ 같은 데 골몰하는 작가의 삶은 누군가에게는 대책 없어 보일 터다. 하지만 작가는 ‘살고 싶은 삶’보다 ‘살고 싶은 하루’에 집중할 때 삶은 오래도록 빛난다고 확신하며, 그 삶을 직접 실험해본 바 말한다. “시간이 지나도 이상하게도, 나는 전혀 가난해지지 않는다.”빌라 앞에 있는 손바닥만 한 땅뙈기에 푸성귀를 심었다. 싹을 틔워보려고 씨앗도 샀다. 상추며 깻잎이며 쑥갓이나 겨자채며 바질도 심었다. 비 소식이 잦아서 물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쑥쑥 자랐다. 잘 자란 잎을 마당에서 바로 따와서 씻어다가 현미밥에 생양파와 두부, 된장을 곁들여 쌈 싸 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연하고 신선하고 아삭거리는 맛이 꼭 잘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했다. 비건 지향인으로 산 지 2년이 넘었지만 야채에 밥을 싸 먹을 때면 세상에 내가 먹을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렸다.사흘에 한 번씩 집 앞으로 수박이 도착했다. 여름이 왔다는 뜻이다.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이 없는 여름은 추방이다. 슬슬 봉숭아를 심을 시기가 다가온다. 나에게 여름이란 봉숭아물을 들인 손끝이다. 손톱이 자라나서 빨간 봉숭아물이 위로 위로 올라가 결국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았다. 꼭 천천히 해가 지는 것 같았다. 봉숭아꽃이 필 때마다 따서 모아두었다가 ‘오늘인가?’ 싶으면 돌절구에 백반을 넣고 꽃을 찧었다. 달이 통통하게 살찐 밤이었다. 손톱 위에 이겨진 꽃잎을 얹고 랩으로 싸고 실로 돌돌 감아 리본을 묶었다. 함께 물들일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지난해와 지지난해는 혼자서 열 손가락을 다 묶을 수 없어 이틀에 나눠 낑낑대며 물을 들였다. 다음 날이면 살인마처럼 손발이 빨갰다. 손톱 가득 빨간 석양이 타올랐다. 여름이 한창이었다._‘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팥빙수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삶은 팥 통조림을 샀다. 작년에는 직접 팥을 사다 불려서 팥 앙금을 삶느라 고생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용의주도하게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이다. 팥 통조림은 업소용밖에 판매하지 않아 가장 작은 게 축구공만 했다. 집에서 팥빙수를 해 먹는 사람이 별로 없는 모양이었다. 빙수를 열 번도 더 해 먹어도 남을 것 같아서 먹을 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나누기로 했다. 먹을 것과 나눌 것을 잘 소분해서 담고 당근마켓에 무료 나눔 글을 올렸다.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은, 방금 개봉한 신선한 팥입니다, 하고 적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지금 빵을 먹고 있던 참인데 발라 먹고 싶다고 나눔을 신청했다. 금방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중에 가장 절실해 보이는 두 명과 만나기로 했다. 수영을 하러 가는 길에 얼려둔 팥 봉지를 들고 나갔다. 땡볕에서 사람들이 내가 줄 팥을 기다리고 있었다. 팥이 든 봉지를 건네고 멀찍이서 인사를 주고받았다. 마스크 위로 눈꼬리가 휘어지는 것으로 보아 웃고 있는 것 같았다. 냉동고에 꽝꽝 얼려둔 두유를 절구로 매우 쳐서 잘게 부쉈다. 거기에 팥 두둑이 덜고 시럽 조금과 콩가루를 아낌없이 부었다. 팥빙수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여름의 별미다. 두유로 만들어도 매우 맛있는데 아무도 그렇게 만들어 팔지 않아 직접 해 먹어야 한다. 얼얼하고 달큰하고 고소한 빙수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다. 그릇 위로 숟가락이 정신없이 오갔다. 참 내, 벌써 몇 달째야.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여전히 뭘 해야 할지 전혀 생각이 안 나네. 나는 생각했지만, 당장 앞에서 팥빙수가 녹아가고 있었다. 아무도 해치지 않는 팥빙수. 함께 나눠 먹는 팥빙수. 절벽에서 보이는 풍경은 오늘도 아름답고, 나는 시간이 갈수록 정말 이상하게도, 전혀 가난해지지 않는다._‘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복스럽게도 1년여 만의 폭설이 찾아온 날, 나는 저 네 가지를 비호하며 이사를 강행했다. 전날 밤 가장 아끼는 차를 꺼내 우려 마시며 정든 집과 작별 의식을 하고, 찻주전자와 찻잔을 뽀독뽀독 닦아 뽁뽁이로 싸두었다. 1인용 돌침대와 1제곱미터 크기의 벤저민 나무가 있음을 이삿짐센터에 미리 일러두고 추가 금액은 15만 원으로 쇼부를 봐둔 상태였으며, 아주 객관적인 통계에 의거하여 우리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모(친구)를 고양이 담당으로 섭외해놓기도 했다. 몇 개월간 회사와 부동산을 오가며 저녁마다 집을 보러 다니고, 돈을 꿔 전세 계약금 5퍼센트를 현금으로 마련하고, 주말마다 집을 단장하고 집 보러 오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반차를 몇 번이고 내가면서 대출 심사를 받고, 이사 비용을 마련하는 이 모든 과정을 혼자 겪으며 깨달은 것은 명료했다. 가난한 솔로 여성에게 이사란 명을 축내는 일이구나. 이사를 자주 하지 않는 삶이 곧 행복한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나. 이사 비용을 갚는 데는 그 후로도 꼬박 1년이 걸렸다._‘일력’
삼둥이 율브로맘 튼튼 유아식
길벗 / 류수현 (지은이) / 2021.10.20
17,000원 ⟶
15,300원
(10% off)
길벗
건강,요리
류수현 (지은이)
저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135품을 메뉴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한국 아이들에게 필수인 ‘김치 파트’, 매일 먹는 반찬인 ‘부찬 파트’, 단백질을 채워주는 고기 재료 중심의 ‘주찬 파트’, 유아식 초기부터 먹일 수 있는 미역국부터 엄마 아빠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순댓국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 시켜주는 ‘국 · 찌개 파트’, 시간 없을 때 뚝딱 해결할 수 있는 ‘한 그릇 밥 파트’, 주말 한 끼를 책임지는 ‘면 요리 파트’, 식사 중간 배고픈 아이들에게 필수인 ‘간식 파트’까지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유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누구나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와 양념장을 이용한 레시피라서,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유아식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율브로맘’s comment’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몇 살부터 이 음식을 먹었는지, 간 조절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율브로맘이 삼둥이에게 직접 먹여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두었다.일러두기 004 Prologue 006 율브로맘‘s Essay 012 유아식을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유아식 기본 가이드 020 율브로맘 Q&A 026 율브로맘 유아식 계량하기 034 율브로맘 유아식 재료썰기 035 PART 1 김치 036 동치미 038 피클 040 깍두기 042 무생채 044 오이김치 046 알배기배추겉절이 048 PART 2 부찬 050 달걀찜 052 시금치달걀말이 054 무나물 056 시금치나물 058 숙주나물 060 고사리나물 062 애호박무침 064 브로콜리두부무침 066 콩나물크래미무침 068 묵무침 070 북어조림 072 감자조림 074 연근조림 076 서리태콩조림 078 표고버섯메추리알장조림 080 애호박볶음 082 버섯볶음 084 콩나물어묵볶음 086 감자볶음 088 가지볶음 090 어묵볶음 092 깻잎볶음 094 양배추볶음 096 새우브로콜리볶음 098 달걀부추볶음 100 김치볶음 102 멸치볶음 104 오징어실채볶음 106 건새우볶음 108 소시지야채볶음 110 애호박참치전 112 어묵달걀전 114 옥수수밥전 116 달걀참치전 118 두부채소전 120 숙주김치전 122 PART 3 주찬 124 두부조림 126 두부베이컨말이 128 두부강정 130 두부돼지고기볶음 132 닭안심가스 134 닭봉간장조림 136 닭가슴살카레볶음 138 간장찜닭 140 닭봉튀김 142 등갈비찜 144 대패삼겹살파채볶음 146 무수분수육 148 대패삼겹살콩나물볶음 150 등갈비구이 152 통삼겹살구이 154 소불고기 156 동그랑땡 158 다짐소고기볶음 160 오징어볶음 162 고등어조림 164 전복버터구이 166 생선가스 168 새우버터구이 170 버터바지락찜 172 고기만두 174 베이컨팽이버섯말이 176 가지탕수육 178 단호박카레 180 라구소스 182 소고기강된장 184 PART 4 국&찌개 186 콩나물국 188 순두부달걀국 190 소고기미역국 192 사골된장국 194 표고버섯달걀국 196 청국장 198 호박새우젓국 200 콩나물북엇국 202 소고기뭇국 204 소고기떡국 206 오징어국 208 시금치된장국 210 김치콩나물국 212 어묵탕 214 만둣국 216 닭가슴살닭곰탕 218 사골순두부찌개 220 사골부대찌개 222 감잣국 224 바지락탕 226 당근수제비 228 순댓국 230 들깨삼계탕 232 PART 5 면요리 234 비빔국수 236 잡채 238 바지락칼국수 240 호박국수 242 들깨칼국수 244 사골국수 246 당면국수 248 콩나물김치비빔국수 250 비엔나소시지파스타 252 쌀국수숙주볶음 254 PART 6 한 그릇 밥 256 파프리카새우볶음밥 258 스팸달걀볶음밥 260 김치베이컨볶음밥 262 소고기볶음밥 264 두부소고기유부초밥 266 사골야채죽 268 닭죽 270 가지쌈밥 272 달걀김밥 274 소고기가지밥 276 PART 7 간식 278 감자버터구이 280 구운달걀 282 아몬드강정 284 고구마맛탕 286 단호박조림 288 토르티야피자 290 감자핫도그 292 콘치즈샐러드 294 감자채전 296 호박전 298 옥수수맛살전 300 식빵마늘빵 302 감자스틱 304 모닝빵멘보샤 306 두부튀김 308 팽이버섯튀김 310 표고버섯튀김 312 간장떡볶이 314 김말이튀김 316 소떡소떡 318 INDEX 320★인스타그램 5만 4천 팔로워가 인정한 맛있는 유아식 레시피 135개★ ★유아식 레시피 동영상 누적 100만 뷰!★ 매일반찬, 김치, 한 그릇 밥, 면요리, 간식까지 유아식 식단 걱정은 이제 끝! 엄마들 사이에서 이유식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유아식! 어른 반찬을 그냥 줄 수도 없고, 밥을 처음 먹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대체 어떤 음식을 해줘야 할까? 라는 고민은 초보 엄마들을 걱정에 빠트립니다. 언제부터 간을 할지, 시판 음식은 언제부터 먹여야 할지, 하루 섭취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지 등 이 책은 처음 유아식을 시작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 1.4kg으로 작게 태어난 삼둥이를 튼튼하게 키운 인플루언서 율브로맘의 유아식 레시피 135품과 전문 영양사 선생님의 칼럼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유아식 초기부터 끝까지 우리 아이의 밥상을 책임집니다. 저자는 아홉 번째 임신에서 얻게 된 세쌍둥이 시율, 지율, 찬율의 엄마이자 5만 4천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스타그래머. 아이들을 어렵게 낳은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고, 튼튼하게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고 생각한 저자는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직접 만들어 먹이며 레시피를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아식 레시피를 정리해서 올린 게시물은 엄마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 현재도 삼둥이의 유아식 레시피와 육아 일상을 업로드하며 팔로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135품을 메뉴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아이들에게 필수인 ‘김치 파트’, 매일 먹는 반찬인 ‘부찬 파트’, 단백질을 채워주는 고기 재료 중심의 ‘주찬 파트’, 유아식 초기부터 먹일 수 있는 미역국부터 엄마 아빠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순댓국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 시켜주는 ‘국 · 찌개 파트’, 시간 없을 때 뚝딱 해결할 수 있는 ‘한 그릇 밥 파트’, 주말 한 끼를 책임지는 ‘면 요리 파트’, 식사 중간 배고픈 아이들에게 필수인 ‘간식 파트’까지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유아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와 양념장을 이용한 레시피라서,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유아식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율브로맘’s comment’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몇 살부터 이 음식을 먹었는지, 간 조절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율브로맘이 삼둥이에게 직접 먹여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두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삼둥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율브로맘의 육아 에세이, 유아식 기본을 알려주는 영양사님의 칼럼, 초보 엄마들의 유아식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 Q&A, 요린이들을 위한 재료 써는 법과 계량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1. 영양 만점! 튼튼 유아식 이 책의 특징은 단백질 위주의 주찬 메뉴가 풍성한 것 입니다. 작게 태어난 삼둥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던 율브로맘은 유아식 초기부터 단백질 반찬을 중점적으로 먹였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반찬이 중심이 되는 유아식 식단을 꾸렸습니다. 이 레시피로 먹고 자란 삼둥이는, 처음에 1.4kg으로 작게 태어났지만 이제는 제 나이 평균 키와 몸무게보다 큰 키와 몸무게로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더 크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 나온 유아식 레시피를 활용해 보세요. 2. 한 그릇 뚝딱! 맛 보장 유아식 쌈밥, 김밥, 만두, 피자, 라구소스, 김말이, 떡볶이, 멘보샤까지 이게 다 유아식 메뉴라고? 흔히 어른들이 먹는다고 생각한 메뉴를 유아식에 맞게 재료와 양념을 바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어 냈습니다. 맛 보장은 기본입니다. 율브로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워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아이들이 잘 먹었다는 메뉴들만 추려냈습니다. 135개 다양한 레시피로 매일 다른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3. 요리 초보 엄마도 OK! 쉬운 유아식 이 책에 어려운 조리법은 없습니다. 구하기 힘든 재료도 없습니다. 아이 먹인다고 쓰지 않던 재료와 양념을 사고, 조리법도 어렵다면 그 번거로움에 유아식을 포기하기 마련이죠.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대부분 20~30분 내에 완성되는 간단한 메뉴들입니다. 초보 엄마도 레시피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율브로맘 레시피를 따라해 본 인스타 팔로워들의 한 마디!> ▶율브로맘 레시피로 만든 음식들은 다 성공해서 아이가 너무 잘 먹어요. 라구소스 밥에 비벼줬는데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012***님 ▶요린이도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율브로맘 덕분에 유아식이 편해졌어요. ys.***님 ▶요새 밥 잘 안 먹어서 속상했는데 오늘 율브로맘 레시피대로 해줬더니 너무 잘 먹어서 기뻤어요. seon***님 ▶요알못 아빠도 따라 하기 너무 쉽대요. 아들 녀석도 잘 먹고 저도 잘 먹어요! hae***님
조계산의 눈물
미디어넷통 / 김배선 (지은이) / 2019.01.25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디어넷통
소설,일반
김배선 (지은이)
여순항쟁과 6.25전쟁으로 이어진 세월에서 조계산 밑 거주민들의 삶을 풀어낸 소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 저자 주철희 박사는 "<조계산의 눈물>은 여순항쟁 그리고 6.25전쟁으로 이어진 격랑에서 산 아래 살았던 눈물겨운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냈다"고 밝히고, "이 책은 격동기 시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매우 소중한 기록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01. 아부지... 옥순이가 왔어라 02. 이읍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 03. 아부지 얼굴 볼래 04. 우리 큰 놈 좀 살려 주시오 05. 배바위의 아지트 사람들 06. 어느 청년의 6일간 조계산 입산 07. 불타는 조계산 산간마을 08. 쌀 한가마니 때문에 09. 소 두 마리를 몰고 간 최후 10. 말을 더듬어 총살 당한 이샌 11. 천자암의 나무아미타불 12. 북에서 찾은 이산가족 13. 전쟁보다 무서운 잡부금 14. 숯가마에서 울리는 ‘울 밑에 선 봉선화’ 15. 접치재를 떠도는 형제의 영혼 16. 소년의 절규민중의 대서사시 <조계산의 눈물> ‘망각의 공범자’가 되지 않으려는 김배선의 역사적 책무를 다한 책 역사는 기록과 기억이다. 해방 이후 이 땅은 격동의 파고에 휩싸인다. 격랑이었다. 매우 높고 거센 파도는 지리산, 백운산, 조계산 등 산 아래 사람들에게까지 몰아쳤다. 그 시작은 분단이었으며,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단독선거 그리고 여순항쟁으로 절정에 도달하였다. 이윽고 몰아치는 토벌작전과 6.25전쟁은 산 아래 사람들의 삶을 좌지우지하였다. 말 한마디에 삶과 죽음이 오고 갔던 사람들. 손가락질 한 번에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이 달랐던 사람들. 남은 자의 울음조차 죄가 되어 숨죽일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그들은 그렇게 허망하게 죽어야만 했던 사람들이었고, 우리의 기억에서 또는 기록에서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는 사람들이었을까? 역사는 그들의 삶을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의 격랑을 기록하지 않았다. 격랑의 격동기를 거시적 정치사만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 역사가 대체로 그러하다. 그래서 말 한마디에 삶과 죽음이 오고 갔던 사람들의 기록은 없다. 손가락질 한 번에 이승과 저승이 갈렸던 사람들의 삶은 그냥 옛날에 있었던 일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격랑의 격동기는 오로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기억을 끄집어내어 말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있었다. 함부로 말했다가는 ‘빨갱이’란 무지막지한 족쇄가 몰아쳤다. 그 족쇄는 혼자만이 ‘빨갱이’가 아니었다. 연좌제의 서슬퍼런 사슬이 가족까지 옥죄였다. 격랑의 기억을 끄집어내기 위한 집념을 불태운 김배선의 <조계산의 눈물>이 기록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 저자 주철희 박사(역사학자, 이 책을 감수)는 “<조계산의 눈물>은 여순항쟁 그리고 6.25전쟁으로 이어진 격랑에서 산 아래 살았던 눈물겨운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냈다”고 밝히고, “이 책은 격동기 시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매우 소중한 기록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역사는 기록이다. 지리산, 백운산, 백아산, 조계산 등은 여순항쟁 이후 6여 년 동안 격랑에 휩싸였다. 그런데 당시 산 아래 사람들의 생활상은 몇몇 사람의 기억만으로 남아 있었다. <조계산의 눈물>은 민초의 눈물이었다. <조계산의 눈물>은 민중의 삶을 그들의 언어로 기록하였다. 기록의 가치는 역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조계산의 눈물>은 ‘망각의 공범자’가 되지 않으려는 김배선의 역사적 책무를 실행한 책이다. 민중의 대서사시 <조계산의 눈물>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청춘은 나이가 아닌 열정이란 걸 보여준 ‘70대 청년’ 지역 작가 발굴에 노력해온 여수지역의 출판사 ‘미디어넷통’에서 『납북어부의 아들』에 이은 두 번째 도서 『조계산의 눈물』을 출간했다. 이는 근현대사의 아픔 속에 빨치산과 토벌자 사이에 죽어간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살아있는 증언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소설형태의 증언록이다. 송광사 입구 송광면 평촌마을에서 태어난 저자 김배선씨는 그의 첫 저서 『조계산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펴낸 데 이어 조계산의 속살을 다시 세상에 알렸다. 그는 15년 동안 거의 매주 탐방한 기록을 모아 지역신문에 기고한 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조계산은 여순사건부터 시작해 6.25전쟁과 빨치산 토벌작전으로 피가 멈추기까지 지속된 지리산권 전장의 무대였다. 이곳은 수없이 많은 저항과 토벌작전이 반복된 비극의 현장이었다. 이 책은 여순사건 이후 6·25전쟁까지 조계산에서 발생한 비극적 실화를 바탕으로 증언록을 소설형태로 펴냈다. 저자는 십여 년간 이 일에 매달렸다. “아버지! 옥순이가 왔어라”부터 “소년의 절규”까지 16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자 김배선씨는 “예비검속령으로 남한 특히 제주와 전라도 일대의 남로당 관련자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좌익으로 몰린 많은 사람이 한 많은 불귀의 객이 되었다”면서 “그 중 제주 4.3사건과 여순사건은 공권력이 무차별 살상에 개입된 처참한 역사 적 사건이었다”라고 말한다. 빨치산이 활동했던 조계산 마을에 태어난 저자가 어린 시절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을 담담히 책으로 펴낸 용기와 끈기를 보면서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금 실감케 한다. 70대가 다 된 나이에 저자가 근현대사의 묻혀있던 역사의 현장을 담담히 세상에 선보이는 것을 보면서 청춘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아닌 ‘열정’이라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준다. 지역사랑을 책으로 펴낸 김배선 저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면서 많은 구독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미디어넷통’ 출판사 소개 여수지역에 소재한 지역출판사. ‘여수넷통뉴스’ 인터넷신문사에서 운영하는 출판사로서 지역을 기록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 여수지역의 작가를 발굴해 전국에 소개하려고 설립한 출판사다. 여수,순천 등 전남동부지역 향토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다. 여순항쟁 70주년 맞아 펴낸 책이다. 지역의 언론인, 문인, 향토사학자들의 저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
이레미디어 / 마경환, 이관순 (지은이) / 2019.03.22
16,500원 ⟶
14,850원
(10% off)
이레미디어
소설,일반
마경환, 이관순 (지은이)
펀드투자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펀드투자를 고민할 때부터 자산배분, 펀드와 PB 선택, 상품 가입 후 사후관리 요령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투자자가 펀드에 투자할 때 단계별로 풀어내야 할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책에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솔루션까지 담았다.저자의 말_펀드투자의 올바른 길 Part1. 투자자산의 적합한 배분 Step01. 투자자산의 특징, 주식과 채권은 무엇이 다른가? 현금 채권 주식 투자자산별 비교 : 주식 vs 채권 Step02. 왜 주식과 채권에 자산배분을 해야 하는가? 자산분배의 필요성 자산배분의 효과 Step03. 나만의 최적 자산분배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 나이로 자산분배하기 투자기간으로 자산분배하기 위험성향에 따라 자산배분하기 나의 위험성향 평가하기 위험성향 평가표 평가결과 분석 Part2. 올바른 펀드선택, 어떻게 하는 것인가? 펀드선택기준 01. 수익보다 위험을 보자 위험지표 위험조정지표 위험조정수익지표의 활용 펀드선택기준 02. 펀드스타일, 확인하고 투자하자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펀드스타일 투자전략 펀드선택기준 03. 장기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선택하라 절대성과평가 : 장기성과가 우수한 펀드의 평가 상대성과평가 : 벤치마크와 동일유형의 비교분석 사분위수 과거수익률을 확인하는 방법 펀드선택기준 04. 펀드비용이 낮은 펀드를 선택하라 펀드비용의 구조 명목비용 비교분석 숨어 있는 보수를 찾아라 펀드선택기준 05. 회전율이 너무 높은 펀드는 피하라 회전율이란 무엇인가? 회전율이 너무 높은 펀드는 피하라 회전율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 펀드선택기준 06. 펀드운용, 베테랑 매니저를 선택하라 경험 있는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를 선택하라 펀드매니저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 펀드선택기준 07. 환헤징 여부를 체크하라 해외펀드의 환헤징 구조 펀드투자 환헤징 가이드라인 환헤징을 체크하는 방법 펀드선택기준 08. 벤치마크에서 기대수익과 변동성을 보라 벤치마크를 보면 기대수익과 변동성이 보인다 벤치마크별 기대수익과 변동성 벤치마크별 세부정보 벤치마크 활용 펀드성과 비교를 위한 기준 펀드의 벤치마크 정보, 어디서 볼 수 있나? 펀드선택기준 09.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펀드는 피하라 너무 크거나 너무 작다면 피하라 펀드규모의 영향은 펀드 종류별로 다르다 펀드규모 정보는 어디서 얻나? 펀드선택기준 10. 잘 분산된 펀드를 선택하라 분산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잘 분산된 펀드를 선택하라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Part3. 펀드가입 후 사후관리 Warning Sign 01. 지속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경계하라 펀드성과 평가주기 성과부진 펀드의 판정기준 성과비교 대상과 비교방법 Warning Sign 02. 운용규모의 급격한 증감을 주시하라 운용규모가 급증하면 겪는 어려움 운용규모가 급감하면 겪는 어려움 Warning Sign 03. 펀드매니저 교체 여부를 자주 확인하라 Warning Sign 04. 운용사 경영진 및 운용스타일 변경에 주목하라 운용사의 변경, 혹은 운용사 경영진의 교체 펀드의 운용스타일 변경 운용스타일 변경의 확인 Part4. 나에게 바람직한 PB는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올바른 어드바이저, 혹은 올바른 PB의 기준 PB 선택법 01. 투자위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했는가? PB 선택법 02. 채권을 잘 다루는가? 채권을 잘 아는 것은 거시경제를 잘 아는 것 채권과 주식을 다 잘 아는 양손잡이 권투선수 PB 선택법 03. 해외상품을 잘 다루는가? 해외자산,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해외상품을 잘 다룬다는 것=글로벌 경제 이해가 높다 PB 선택법 04. 통화를 잘 다루는가? 투자대상으로서 중요한 통화 통화를 알면 보이는 다양한 투자테마 환차손익은 해외투자에서 중요한 변수 PB 선택법 05. 글로벌 자산배분을 잘하는가?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법 1_투자자산 간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법 2_동일자산 내 분산투자 PB 선택법 06.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투자호흡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단기투자 vs 장기투자 왜 장기투자가 안전한 투자인가? PB 선택법 07. 나에게 적합한 상품을 권하는가? 유동성 투자기간 세금 보수적인 투자자 적극적인 투자자 PB 선택법 08. 고객 입장에서 자산관리를 하는가? 투자비용을 최소화하는 어드바이저 시장 상황과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어드바이저 전체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조언하는 어드바이저 투자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어드바이저 부록_펀드닥터를 활용한 우수펀드 선택법 우수한 국내 일반주식펀드 찾기 우수한 국내 배당주펀드 찾기성공적인 펀드투자 조언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무엇인가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펀드투자도 마찬가지다. 펀드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으며, 필드에서 전문가로 통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책은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템플턴투신운용에서 20년간 현장에 몸 담았던 마경환 저자와 국내 금융회사 중 최대의 펀드 라인업을 갖춘 미래에셋대우(주)에서 상품솔루션 팀장을 맡고 있는 이관순 저자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국내외 채권 전문가인 마경환 저자와 매월 국내에 선보여지는 약 5천여 개의 공모펀드, 사모펀드, 연금펀드를 분석하여 좋은 투자상품을 선별, 기획하는 이관순 저자가 투자자들을 위해 최고의 조언을 펼친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 최고의 펀드와 최고의 펀드 고르는 법, 펀드 가입 후 사후관리까지 펀드투자의 모든 것을 잘 배우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펀드투자 조언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무엇인가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펀드투자도 마찬가지다. 펀드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으며, 필드에서 전문가로 통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책은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에서 20년간 현장에 몸담았던 마경환 저자와 국내 금융회사 중 최대의 펀드 라인업을 갖춘 미래에셋대우(주)에서 상품솔루션 팀장을 맡고 있는 이관순 저자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국내외 채권펀드 전문가인 마경환 저자와 매월 국내에 선보여지는 약 5천여 개의 공모펀드, 사모펀드, 연금펀드를 분석하여 좋은 투자 상품만을 선별, 기획하는 이관순 저자가 투자자들을 위해 최고의 조언을 펼친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 최고의 펀드 고르는 법부터 펀드 가입 후 사후관리까지 펀드투자의 모든 것을 잘 배우게 될 것이다. 펀드투자를 고민할 때부터 최고의 펀드와 PB 선택, 사후관리법까지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노하우와 펀드투자의 전체 프로세스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지난 3년간 수익률이 좋았던 10개 펀드는 시장보다 약 19%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고, 하위 10개 펀드는 시장보다 약 29% 떨어지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고수익을 낸 펀드와 최저수익을 낸 펀드 간의 수익률 차이는 무려 48%였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이러한 엄청난 간극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할뿐더러 어떻게 펀드를 잘 배우고 투자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다. 그러면 어떻게 펀드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있을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거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다수 투자자는 무조건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만을 원한다. 펀드에 투자할 때 아무런 노력 없이 좋은 결실만을 원하는 태도가 실패를 초래한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다. 펀드에 투자할 때는 펀드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고 투자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투자자가 투자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는 펀드투자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펀드투자를 고민할 때부터 자산배분, 펀드와 PB 선택, 상품 가입 후 사후관리 요령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펀드를 선택하는 방법만을 다루지 않는다. 투자자가 펀드에 투자할 때 단계별로 풀어내야 할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풀어낼 솔루션까지 담았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수한 실전 경험으로 중무장한 국내 최고 펀드 전문가인 두 저자가 펀드투자의 매 과정마다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어떻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펀드와 PB를 찾을 것인가? “이 펀드 한 번 가입해봐. 수익률이 너무 좋은데 지금 안 하면 기회가 없을지도 몰라.”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덜컥 투자에 뛰어든다. 인터넷에서 옷 한 벌 사는데도 치수며, 소재를 꼼꼼히 따져 구입하는데, 왜 펀드에 투자할 때는 잘 알아보고 투자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이제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를 만났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벤치마크’라는 개념을 예로 들어보자. 벤치마크라는 것은 무심코 넘겨버리기 일쑤인 펀드가입설명서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쓰여 있는데, 이를 통해 해당 펀드의 과거 수익률, 변동성, 투자하려는 시장의 성격 등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마치 예고편에 해당하는 것으로 펀드 선택 시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벤치마크’라는 개념 하나만 제대로 알게 되어도 투자 성공에 큰 걸음을 내딛는 셈이다.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에는 이뿐만 아니라 귀중하고도 수많은 펀드투자 노하우들이 실제 투자에 유용하도록 구성되고 소개되어있다. 펀드 상품은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없는 무형의 상품이며, 미래에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살펴 골라야 한다. 이제 막 펀드투자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미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는 소중하다. 나의 자산관리를 도와줄 펀드 선택의 기준과 이를 끝까지 관리하며 투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미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사후관리하여 대처 할 것인가에 관한 정답까지 찾을 수 있다. 특별부록: ‘펀드닥터를 활용한 우수펀드 선택법’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를 통해 펀드투자의 핵심과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배웠다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직접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막상 실전에서 우수한 펀드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까닭은 좋은 펀드가 단지 하나의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여러 가지 선택기준을 동시에 비교분석하고 최종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의 말미에 특별한 부록을 실었다. 펀드닥터는 펀드평가사 중 KG제로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펀드평가사의 자료를 활용해 투자대상을 비교분석할 수 있다. 이 부록은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우수한 펀드를 찾을 수 있도록 펀드닥터 화면을 띄어놓고 함께 클릭하면 되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성과우수펀드, 조건입력, 펀드성과비교, 개별펀드 자세히 보기를 통해 펀드진단서 확인, 배당주펀드 찾기 등등 무조건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펀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시사점 코멘트는 부록의 핵심이다. 이는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펀드투자 전문가의 평가로서 그들의 노하우를 책으로 직접 엿볼 큰 기회가 된다. 이처럼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는 이론부터 실전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이 없다.
아파트 시장이 무너져도 오르는 투자처는 있다
두드림미디어 / 정철민 (지은이) / 2023.07.11
22,000원 ⟶
19,800원
(10% off)
두드림미디어
소설,일반
정철민 (지은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시작으로,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는 원리에 대해서도 짧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부동산은 큰돈이 오가는 투자다. 초보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괜찮은 것들을 구별할 수만 있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크게 실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부동산 상승과 하락에 대한 원리를 깨달아 스스로 먹이를 찾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아파트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파트 시장은 지금 추락하고 있다. 이 책은 아파트가 왜 떨어지는지에 관해서 설명하고, 아파트 외에도 다양한 투자처가 있음을 알린다. 영원히 오르는 자산은 없다. 아파트가 지고 하락하는 기간 동안에는 상가,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상품이 인기가 많아질 것이다. 지난 8년간 투자 시장에서 겪은 저자의 실제 투자 경험을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 다양한 투자 방식에 대해 객관적으로 종목별 특징과 장단점을 전달했기에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루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는 않다. 이 책이 유튜버나 남의 말에 의지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당신의 투자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5 PART 01 부린이가 자주 묻는 질문 Best 5 01. 무주택자인데 첫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4 02. 부동산 투자, 세금 많이 나오지 않나요? • 17 03. 지금 부동산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 20 04. 부동산 투자했다가 청약 자격 놓치면 어떡하죠? • 23 05. 부동산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8 PART 02 부동산 기초 이론 06. 중학생도 아는 수요와 공급 • 34 07. 부동산이 오르는 3가지 원리 • 40 08. 수요, 사람들의 광기 • 44 09. 공급, 과학적인 투자법 • 52 10. 수요와 공급을 보는 법 • 58 11. 유동성, 돈의 방향이 중요하다 • 64 12. 부동산은 호재보다 ‘이것’이 우선이다 • 69 13. 전세가격은 언제 오를까? • 73 14. 월세가격은 언제 오르고, 내릴까? • 79 PART 03 부동산 투자 실전 15. 오르는 지역만 골라내는 비법 • 84 16. 상승 하락을 미리 알 수 있는 지표 • 88 17. 2등만 노린다 : 갭 메우기 • 92 18. 당신이 끝물에 물리는 이유 • 96 19. 30대와 60대의 투자처는 달라야 한다 • 103 20. 상가냐, 아파트냐 • 109 PART 04 아파트 21. 아파트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 116 22. 아파트 투자는 엄마가 잘한다 • 121 23. 수익률 720% 투자 사례 : 학군이 이 정도 가격 차이를 낸다고? • 126 24. 아파트 투자 공식 • 131 25.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 • 140 26. 수익률 640% 투자 사례 : 소액 투자의 정석 • 145 PART 05 아파트 파생상품 27. 아파트도 주식 선물처럼 할 수 있다 • 154 28. 재건축 투자, 아파트는 아파트다 • 159 29. 재개발 투자, 하는 만큼 돈 번다 • 164 30. 양날의 검, 분양권 투자 • 168 PART 06 아파트 투자의 미래 31. 지금 아파트 시장은 어디쯤 와 있을까? • 176 32.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미래 • 184 33. 5대 광역시 아파트 시장 정리 • 194 34. 앞으로 오를 시 아파트 • 203 PART 07 상가 투자와 토지 투자 35. 다 똑같은 상가가 아니다 • 208 36. 그래서 어떤 상가를 사야 할까? • 213 37. 상가 투자는 명의가 중요하다 • 221 38. 돈 벌고도 실패한 투자 사례 • 226 39. 토지 투자에 적합한 투자 성향일까? • 232 40. 사야 할 땅, 사지 말아야 할 땅 • 237 PART 08 다가구주택과 빌라 투자 41. 다가구주택 투자는 말리고 싶다 • 244 42. 그래도 다가구주택 건물이 좋은 이유 • 249 43. 후회 없는 다가구주택 사는 법 • 254 44. 실전 투자 사례 : 위기를 기회로 • 259 45. 빌라는 이런 것 • 263 46. 사야 할 빌라, 사면 안 되는 빌라 • 268 47. 투자 사례 : 무피에서 2,000만 원 플러스피 투자로 • 275 48. 앞으로 빌라 투자, 이렇게 변한다 • 280 PART 09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49. 오피스텔은 정말 안 오를까? • 286 50. 돈 되는 오피스텔 사는 법 • 293 51. 모르고 투자하면 큰일 난다(세금, 대출) • 298 52. 투자 사례 : 지방에서 현금 싸 들고 오는 곳 • 304 53. 아파텔과 생활형 숙박시설은 어떨까요? • 309 54. 도시형 생활주택도 오를까? • 314 PART 10 부동산 기타 : 경매와 세금 55. 경매 투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 320 56. 경매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 325 57. 이런 것을 경매로 사야 한다 • 330 58. 빠르게 훑어보는 세금 : 취득세, 양도세, 보유세 • 335 59. 1주택자일수록 법인 설립해야 하는 이유 • 342 60. 분야별 추천 도서 • 347취득세, 종부세 규제를 뛰어넘는 유망 투자처 공개 앞으로 오를 곳은 여기다! 부동산은 현대사회를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투자지만, 아무리 이야기해도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좋은 정보를 전달해도 흡수하지 못하고 실천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무지성으로, 잘 모르고 투자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초보자들이 절대 하면 안 될 투자를 너무나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부린이(부동산 어린이)들을 위해 그동안 연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부동산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시작으로,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는 원리에 대해서도 짧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부동산은 큰돈이 오가는 투자다. 초보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괜찮은 것들을 구별할 수만 있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크게 실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부린이들이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부동산 상승과 하락에 대한 원리를 깨달아 스스로 먹이를 찾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아파트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파트 시장은 지금 추락하고 있다. 이 책은 아파트가 왜 떨어지는지에 관해서 설명하고, 아파트 외에도 다양한 투자처가 있음을 알린다. 영원히 오르는 자산은 없다. 아파트가 지고 하락하는 기간 동안에는 상가,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상품이 인기가 많아질 것이다. 지난 8년간 투자 시장에서 겪은 저자의 실제 투자 경험을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 다양한 투자 방식에 대해 객관적으로 종목별 특징과 장단점을 전달했기에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부린이를 위한 책인 만큼 심화된 내용을 다루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는 않다. 이 책이 유튜버나 남의 말에 의지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당신의 투자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어렵다. ‘PART 01 부린이가 자주 묻는 질문 Best 5’에서는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자주 듣게 되는 질문 5가지를 꼽아 명쾌한 해답을 해준다. ‘PART 02 부동산 기초 이론’에서는 수요와 공급 법칙이나 부동산이 오르는 3가지 원리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 이론에 대해 담았다. ‘PART 03 부동산 투자 실전’에서는 상승과 하락을 미리 알 수 있는 지표나 상가에 투자해야 할지 아파트에 투자해야 할지 등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담았다. ‘PART 04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투자 공식과 투자 사례를 담았다. ‘PART 05 아파트 파생상품’에서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분양권 투자에 대해 담았다. ‘PART 06 아파트 투자의 미래’에서는 수도권과 5대 광역시 아파트 시장의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 07 상가 투자와 토지 투자’에서는 아파트 외에도 어떤 상가를 사면 좋을지, 그리고 사면 좋을 땅과 사지 말아야 할 땅 등에 대해 다룬다. ‘PART 08 다가구주택과 빌라 투자’에서는 다가구 주택과 빌라 투자 사례와 사지 말아야 할 빌라, 그리고 앞으로의 빌라 시장 전망 등에 대해 담았다. ‘PART 09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 사례와 모르고 투자하면 안 될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 10 부동산 기타 : 경매와 세금’에서는 경매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나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세금 지식을 가볍게 훑어본다.
[다크브라운] 두란노 NIV 우리말성경 - 중(中).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31
37,000원 ⟶
33,3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음
· 최신판 NIV BIBLE · 우리말성경 2014년 3판 · 읽기 편한 본문 배열 ·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 본문 관통 책별 서론 · 성경 범주별 컬러 인쇄 두란노 NIV우리말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NIV Bible(2011년, 개정판)과 두란노서원의 우리말성경(2014년, 3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우리말성경은 초신자와 청소년 그리고 구도자들이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성경으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 어법에 맞추어 나온 성경입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우리말성경』을 통해 성경을 쉽고 이해하고 성경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사)두란노서원이 발행한 『우리말성경』(2014년, 3판)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바깥쪽에, 한글 성경은 안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들
드래곤볼, 일본 제국주의를 말하다
아이네아스 / 유정희, 정은우 (지은이) / 2019.03.05
13,000
아이네아스
소설,일반
유정희, 정은우 (지은이)
20세기 가장 유명한 일본만화인 '드래곤볼'이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과 원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드러내고 있음을 주장한 책이다. 만화 드래곤볼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물론,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세계사에 대한 컨텍스트를 분석하였다.Editor’s Note 출판사 서평 Preface 저자 서문 Chapter I Introduction 서론 Chapter II Little Boy Destroys Planet Vegeta. 미국의 원폭, 혹성 베지터를 파멸시키다. Chapter III The Saiyan Empire: The Traumatic Memory of the Japanese 일그러진 일본인의 기억, 사이어인의 제국주의 Chapter IV Vegeta and Son Goku: Split-Self Images of the Japanese 분열된 일본인의 자아, 베지터와 손오공 Chapter V Conclusion: New Pan-Asianism or the Debris of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결론을 대신하여... 새로운 범아시아주의 혹은 낡은 대동아공영권의 잔상 저자와의 질문과 답변20세기 가장 유명한 일본만화인 ‘드래곤볼’이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과 원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드러내고 있음을 주장한 최초의 책이다. 만화 드래곤볼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물론,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세계사에 대한 컨텍스트를 완벽하게 분석함으로써 학술적으로는 물론 대중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Editor’s Note The legacy of Japanese imperialism and the Pacific War had left irremovable, multifaceted scars on the memories and sensibilities of those who had suffered and are still suffering in Asia. For Koreans, Chinese, and many other victimized nations, the narrative must be crystal clear and linear; it must appear to be the stories of Japanese exploitation, abuse, massacres, brutalities, and the ultimate victory of righteousness over evil. History textbooks, mass media, and popular cultures in these countries have repeatedly dictated this type of narrative with almost no rebuttal allowed. On the other side of the coin, however, was depicted a rather unseen, obscure spectrum of stories, ideas, memories, claims, and imaginations that have been inexplicitly taught, shared, recounted, and reproduced in a variety of ways among the people living in the archipelago. These are the stories full of nostalgic yearning for those lost days, remorseful regrets, hushed bitterness, and illusion-provoking inspirations about what their country should have done, what would have remained, and what could have been redeemed during and after such a tempestuous era of world history. For more than 70 years, Japanese outlets such as popular culture and manga have never forgotten this theme. This book, as a scholarly attempt to reshape the discourse on Japanese imperialism and its defeat, would like to have readers rethink the narrative theme of the most famous Japanese manga ever, Dragon Ball. Hitherto known and comprehended as a fantasy tale whose motif was adopted from the sixteenth-century Chinese novel Journey to the West, Dragon Ball, the authors argue, contains metaphors that allude to memories of the Japanese past during the Pacific War, reflect self-identity construction of the post-war generation, and evoke a die-hard aspiration for Pan-Asianism. This book also strives to redirect readers’ attention from victimized self-image of each Asian nation to their counterpart in the Japanese psyche that reveals an ‘untold’ history of how the Japanese people have remembered, and still try to remember, their past while redeeming their predecessors and themselves. Meanwhile, the authors investigate whether this redeeming gesture apparent in Japanese culture will receive cordial responses from those neighboring nations through a holistic, anthrohistorical approach. Thus, this book evokes both popular and scholarly responses in a very thought-provoking manner. As rendering this book to not only South Korean readers but also those in Japan, China, and other international reading communities, I wish this fine work would receive both encouraging receptions and critical analysis from a wide range of the reading public. I also send a comforting message to the victims of the ferocious human atrocities committed during WWII. May peace be upon all of them. March 2, 2019 Aeneas Press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
홍성사 / 정원정 글 그림 / 2007.12.18
7,500원 ⟶
6,750원
(10% off)
홍성사
소설,일반
정원정 글 그림
우리 아이 머릿속에 숫자 개념 쏙쏙! 알파벳이 쑥쑥! 커 가는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학습능력을 깨워 줄 놀이학습책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를 펼치면 1부터 10까지의 숫자와 동물, 사람들이 있다. 별 하나, 마리아와 요셉 두 사람, 동방박사 세 사람, 여물을 먹거나 혀를 ‘메롱’ 내밀거나 슬며시 미소 짓거나 무표정한 얼굴을 한 소 네 마리. ……그리고 제각각의 표정으로 모여 있는 양 열 마리. 옹기종기 모여 있는 양들은 아기 예수를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것 같다. 열 마리까지 셈이 끝나면 마구간에 있는 양.당나귀.소.쥐.목동.동방박사.천사?.둘기, 하늘의 별.마리아와 요셉 모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한다. 그런데 하나, 둘, 셋, 넷……이들을 모두 합치면 도대체 몇이지?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 《아기 예수와 알파벳 이야기》는 판에 박힌 숫자와 알파벳 학습, 성경 이야기의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가 좋아하는 색감의 기발한 그림으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아기 예수 탄생을 이야기하며 숫자와 알파벳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두 권 모두 이야기 위주의 그림책이 아니면서도 아이들이 상상해 낼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그림 속에 숨어 있고, 엄마와 아빠가 직접 연극배우가 되어 아기 예수 탄생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오는 다양한 색감은 세상에 처음 태어나 점차 색을 인지하게 되는 아이에게 색깔 개념을 정립해 준다. 특히 《아기 예수와 알파벳 이야기》는 저자의 창의력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이다. 이 책으로 알파벳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처음에는 색색의 그림으로 표현한 A, B, C, D를 먼저 읽고 영어와 한글 문장은 엄마가 읽어 주게 된다. 그러나 곧 자신이 직접 책을 들고 읽을 나이가 되면 영어 단어와 문장을 그리고 책에 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소리를 내며 전부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고려하여, 연령에 상관없이 무궁무진한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겨울 따듯한 방 안에 앉아 엄마 아빠는 숫자와 알파벳 이야기에 담긴 동방박사도 되고, 목동도 되고, 양도 되고, 천사도 되고, 아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는 따뜻한 성탄절을 만들어 보자.
너의 옷이 보여 6
청어람 / 킹묵 (지은이) / 2020.01.23
8,000원 ⟶
7,2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킹묵 (지은이)
킹묵 장편소설. 어렵게 입학한 디자인 스쿨에서 낙제의 전설을 쓴 우진.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일생의 꿈을 포기하려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왼쪽 눈에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한 벌뿐인 옷. 옷이 아닌 인생을 디자인하라! 디자이너 우진, 패션계에 한 획을 긋다!1장 별점 주는 제프Ⅱ2장 바이에르3장 한국으로4장 이사5장 인원 충원6장 아제슬 디자인7장 델핀8장 홍복 작전 Ⅰ지금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내 왼쪽 눈에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왼쪽 눈으로 보는 그 사람들에게 딱 맞는 멋진 옷들이. 단순한 옷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디자이너 우진. 패션계에 한 획을 긋다. 편집자 코멘트 현대 판타지에서는 생소한 옷과 패션이라는 소재로 재미있는 글을 만들어낸 킹묵 작가.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확보하다. 세상에 하나뿐인 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옷! 이 책은 독자들의 맞춤책이 되어줄 것이다.“자, 다 됐습니다. 이제 패딩 벗으시고 카운터 앞쪽으로 잠시 서주시죠.”우진은 마치 스태프처럼 매튜의 말을 빠르게 통역했다. 그러자 미자가 부끄러운지 가게 안을 한 번 둘러보고는 마지못해 패딩을 벗기 시작했다.그와 동시에 가게 안에 조용히 소곤대던 사람들이 큰 소리로 감탄사를 터뜨렸다.“이야!”“어머, 어머. 미자 봐! 어머!”심지어는 박수까지 치는 사람도 있었다. 우진은 사람들의 탄성이 마치 축복해 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런 반응이라면 머지않아 가게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았다.미자는 하이힐을 신어본 적이 없는지 상당히 엉성한 걸음으로 테이블 앞으로 이동했고, 그 때문에 잠시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했다.미자는 카운터 앞에 도착하더니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이쪽을 바라봤다.매튜는 우진의 카메라를 건네받더니 우진에게 입을 열었다.“선생님, 말씀하시죠.”“네?”“작품에서 표현하려고 했던 의미라든가. 모델이 좀 더 작품을 녹여낼 수 있도록 필요한 요구를 하시면 됩니다.”단지 왼쪽 눈으로 보였기에 만든 것인데 의미가 있을 리가 없었다.옆에 있는 매튜는 계속 작품이라고 하며 치켜세우고 있었고, 뒤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촬영을 할까 궁금해하고 있었기에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그러다가 자신을 보고 있는 미자와 눈이 마주쳤다.“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움직여 보시겠어요……?”“이렇게요……?”전문 포토그래퍼가 있었다면 알아서 했을 테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야 했고, 디자이너와 모델이 둘 다 초보이다 보니 생기는 일이었다.그러다 보니 포즈에 진척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 모습을 보던 매튜가 턱을 괴며 입을 열었다.“선생님,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델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영상에서 뽑아 쓸 거라서, 아주 잠깐만이라도 자연스럽게 보이면 됩니다.”“네…….”이미 알고 있는 얘기를 심각한 얼굴로 얘기하는 매튜였다. 아무래도 포즈를 취하는 건 무리일 듯싶었다. 어차피 영상에서 사진을 뽑아 쓸 생각이었기에 차라리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찍는 게 나을 것 같았다.“저, 그냥 좀 자연스럽게 움직여 보실래요? 평소처럼요.”“이 옷 입고 평소처럼요……? 가게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커피를 만드는 것밖에 없는데.”“아! 그게 좋겠네요. 커피 만들어보세요.”미자는 불편한 듯 원피스를 한 번 쓰다듬더니 쩔뚝거리며 카운터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매튜도 카메라를 들고 좁은 카운터로 따라 들어갔다.“뭐 드실래요?”“네?”“평소처럼 하라면서요.”“아! 전 아메리카노 주세요.”“3,000원입니다.”“네?”너무 평소 같은 모습에 우진은 마지못해 계산까지 했다. 그래도 아까보단 훨씬 자연스러웠다. 그때, 매튜가 곤란한 듯 화면을 보더니 고개를 들어 천장에 달린 조명을 쳐다봤다.그러자 옆에 있던 미숙이 재빠르게 카운터의 불을 전부 켰다. 그제야 화면이 잘 잡히는지 매튜는 미숙을 보며 엄지까지 내밀었다.그 이후로는 일사천리였다. 어차피 영상을 찍는 것이기에 포즈를 취할 필요도 없었고, 그저 커피 만드는 모습을 찍고 청소하는 모습을 찍을 뿐이었다.하지만 한 거에 비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어느새 2시간이란 시간이 지났고, 별것 없는 현장 모습에 가게에 있던 손님들도 하나둘씩 돌아갔다.“선생님, 이만할까요? 이제 영상편집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괜찮을까요?”“네, 작품이 워낙 좋아서 문제없습니다.”계속 작품이라고 하는 통에 부끄러웠지만, 싫지는 않았다.우진의 얼굴엔 가벼운 미소가 생겼고, 그런 얼굴로 미자에게 수고했다고 말을 했다.“이렇게 커피만 만들다 끝나도 되는 거예요?”“충분히 많이 찍었어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가게에서 촬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괜찮아요. 덕분에 매상도 오르고. 호호, 그럼 우리 미자 사진은 언제 나오는 거예요?”주인아주머니의 질문에 미자도 솔깃한지 우진을 봤지만, 매튜가 작업을 하기에 우진도 알 수는 없었다.“작업을 해봐야 알 것 같아요.”“그럼 혹시… 사진 나오면 제 개인 SNS에 올려도 돼요?”“네, 물론이죠.”***미국 뉴욕. 오후 업무를 보던 제이슨은 회사로 걸려온 전화에 약간 걱정되었다.한국으로 간 매튜였다. 한국은 아마 새벽일 텐데 이 시간에 전화한 걸 보면 좋은 소식은 아닐 것 같았다.간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아무래도 못 하겠다는 말을 하려는 것 같았다. 눈치 없는 매튜라면 곧바로 제프에게도 말할 것이었다.다독여야겠다고 생각하며 전화를 연결했다.“네, 매튜 씨, 한국은 지금 새벽 아닙니까?”-네. 지금 숙소 들어와서요.“지금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아니요. 촬영 때문에 지금 들어온 건데요.분명 한국은 새벽일 텐데 무슨 촬영을 했다는 건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때 매튜의 말이 이어졌다.-그거보다 저한테 주신 선생님 정보 때문에요. 자료에 누락된 게 너무 많은데, 전부 주신 거 맞습니까?“네? 무슨 선생님을… 혹시 임우진이라는 사람 말하는 겁니까?”-네, 선생님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는데.제이슨은 자신이 잘못 들은 건가 싶어 귀까지 후볐다. 회사 내에서도 매튜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듣는 디자이너는 제프를 포함해 세 명뿐이었다.항상 디자이너라고 부르거나 이름을 부르는 매튜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에 적잖이 놀랐다.-회사가 선생님에 대해 모를 리도 없을 텐데 저한테 왜 숨기는 거죠? 제가 알면 안 되는 거라도 있는 건가요?”제이슨은 어이가 없었다. 워낙 눈치가 없는 매튜였기에 곧 망할 거라는 말까지 해가며 붙여놨는데 이상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그것보다 도대체 뭘 보고 매튜가 저러는지 궁금했다. 제프에 이어 매튜까지 저러니, 임우진이란 사람에게 분명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돈 냄새가 났다. 그렇다면 제프의 부탁으로 매튜를 보낸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는 순간이었다.그리고 매튜가 꺼낸 촬영이라는 말을 보면, 우진의 작품을 촬영했을 것 같았다.“매튜 씨, 오늘 미스터 임 촬영 현장에 다녀오신 겁니까?”-네, 제가 거기 말고 갈 데가 없죠.“그럼 오늘 촬영한 제품이 괜찮았습니까? 촬영본은 무리겠죠?”-네? 무슨 소리… 아…….제이슨은 매튜의 ‘아’ 소리에, 분명 그가 뭔가 오해를 했음을 직감했다. 아니나 다를까 매튜의 목소리가 차가워졌다.-이제 보니 절 스파이로 보내신 거군요?“하… 아닙니다. 못 들은 얘기로 하시죠.”-실망했습니다. 의류업계의 대들보나 다름없는 우리 제프 우드의 대표 자리에 있는 분이 그런 생각을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큼, 그런 거 아닙니다.”역시 매튜와 말을 오래 섞어선 안 됐다. 제이슨은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 매튜는 기분 나쁜 목소리로 다음에 전화를 한다며 끊어버렸다.“다들 대표를 개똥으로 아네. 하…….”제이슨은 끊어진 전화기를 한참이나 바라보더니 책상을 손가락으로 두드렸다.아무리 지금 당장 필요한 인력이 아니라고 해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백배는 나았다.만약에 확실한 사람이라면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데리고 있어야 했다.한참이나 고민하던 제이슨은 인터폰을 눌렀다.“스카우트 팀 좀 보자고 해주세요.”아무래도 제대로 조사를 해야 할 것 같았다.***며칠 뒤.밤에 수선 가게에 나와 있던 우진은 휴대폰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바비에게 사진을 써도 된다는 허락까지 받았건만, 촬영 이후로 매튜가 연락이 안 되고 있었다.자신이 편집 자체를 할 줄 몰랐기에 매튜가 맡았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매튜에게 있었고, 우진은 기다려야만 했다.그때 잠잠하던 휴대폰이 드디어 울렸다. 우진은 급하게 받았다. 상대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튜였다.반가운 목소리로 가게에 있다고 알리자 근처에서 전화를 걸었는지 목소리가 들리며 가게 문이 열렸다.가게로 들어오는 매튜의 모습에 우진은 할 말을 잃었다.며칠 동안 뭘 했는지 가뜩이나 마른 사람이 더 말라 보였다.백인의 피부임에도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 거무죽죽해 보일 정도였다.그럼에도 하얀 이를 내보이며 씨익 웃는 매튜였다.“선생님, 앉아도 되겠습니까?”“아, 네. 앉으세요.”툭 건들면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짐까지 바리바리 싸 들고 온 그는 바닥에 앉더니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냈다.그러고는 노트북이 켜지자 영상을 재생시켰다. 우진도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앉아 노트북을 봤다. 노트북의 검은 화면에 TV에서 많이 듣던 클래식 음악이 나왔다.“바흐 무반주 첼로곡 1번 프렐류드입니다. 파블로 카잘스의 앨범이라 저작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런 걱정은 하지도 않았던 우진은 멋쩍게 고개를 끄덕였다.화면은 미리 들은 대로 미자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커피숍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더니, 화면이 잠시 깜빡이자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또다시 깜빡이더니 머리를 틀어 올린 모습이 나왔고, 잠시 뒤 긴 머리를 한 미자의 모습이 잡혔다.계속 깜빡이는 게 신경 쓰였지만 다음에 무슨 장면이 나올까 은근히 기대도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검은 화면이 다른 때보다 1초 정도 길게 느껴졌다.그러더니 언제 촬영했는지 화면을 뚫어져라 보는 미자의 모습이 보였다.패딩을 천천히 벗는 모습이 나왔고, 패딩이 내려가는 모습만 천천히 화면에 잡혔다. 분명히 이때까지만 해도 그 촬영본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어낸 매튜가 존경스러웠다.잠시 뒤 화면이 올라가더니, 미자가 원래 카운터 안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다시 화면이 바뀌더니 영어로 하나씩 글이 새겨지기 시작했다.[Change.Change of Fashion.Change of Life.]그리고 화면에는 커피를 내미는 미자의 모습이 나왔고, 이어서 다시 글씨가 새겨졌다.[Infinity of Jin’s.][I.J]- 본문 발췌
3290
3291
3292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