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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엄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노래하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형식 (지은이) / 2023.05.19
16,000원 ⟶ 14,4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형식 (지은이)
한국 불교 1,700년 역사에서 성명쌍수와 우주 자연의 연기적 깨달음을 통하여 깊은 삼매에 들어 느끼는 의식을 설명한다.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분들도 하나님의 성령을 깊은 묵상을 통하여 깊숙하게 체험할 때 진정한 하나님을 외부가 아닌 자신 내부에서 체험할 수가 있다. 영성 공부를 하면서 그 무엇인가에 막혀서 진척이 없으신 분과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명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또한, 깨달음을 이루고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고 공부하고 싶은 분께 추천한다.머리말 제1장 수능엄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증하다 • 한 줄 명상(수능엄삼매에 이르는 의식 여행) 1. 함께하는 차담 2. 슝늉 한 사발을 더 나누면서 3. 수능엄삼매에 드는 차제 4. 깊은 명상과 묵상으로 들어가는 처방전은 무엇인가? 5. 깊은 선정과 묵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6. 무의식이 정화되어야 깊은 선정과 묵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7. 횡격막 신경이 이완되면 일초직입 여례지로 곧장 들어간다 8. 이제 저 하늘에 꽃은 태극기를 흔들 방법을 공개합니다(대주 스님과 성철 스님의 말씀) 9. 일상에서 사유와 수련하는 방법 10. 깊은 선정과 묵상의 근처에서 빙빙 돌 때(근접명상 중) 해결 방법 11. 호흡이 깊어지면 망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12. 더 깊은 피부호흡으로 들어가라 13. 백회와 미간에서 방광이 일어난다 14. 늘 영성 수행자는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15. 에고의 출현으로 삼매를 망치다 16.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17. 2018년에 난생처음 깊은 삼매 체험을 한 내용입니다 18. 2022년 10월 15일 수능엄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노래하다 19. 우주 자연과 합일된 불로장생 수 일미 차를 공양하다 20. 깊은 삼매(수능엄삼매)에서 느끼는 의식이란? 21. 왜 불생불멸인가? 22. 도대체 우리가 얻어야 할 깨달음은 무엇인가? 23. 미세한 망상은 일상의 삶에서 보리심으로 회향하라! 24. 수능엄삼매에 들어야 업이 정화된다 25. 확 철 대오한 선사들의 경지는 어느 수준인가? 26.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 자리에 머물러라 분(별 망상이 존재하지 않음) 27. 왜 돈오 한 도인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 28. 다시 발 보리심으로 우주 자연에 회향을 올리며 제2장 깊은 선정과 묵상에서 깊은 삼매에 이르는 실전 팁 • 한 줄 명상 1. 신심과 안심 그리고 발 보리심을 키워야 합니다 2. 부처와 하나님과 내가 한몸이 되게 하라 3. 일상의 삶이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되어야 한다 4. 자연의 순환 사이클과 함께 가라 5. 매일 1초씩 알아차림을 늘려가라 6. 우리가 궁극에 깨닫는 것이 무엇인지 이치로 먼저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7. 수행과 삶이 진전되는 두 가지를 공부하라 8. 삶에 질문이 없다면 대의가 나올 수 없다 9. 지금 내 마음에 질문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10. 영성 수행과 삶의 요점 11. 내가 지구촌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발원하라 12. 영적 수행과 삶의 경계에 섰을 때 13. 수행이 깊어지고 삶이 힘들수록 번뇌는 줄어들지만, 경계의 난도는 더 높아진다 제3장 수능엄삼매에 들어 부르는 깨달음의 노래 • 한 줄 명상 1. 시작 없는 시작부터 우린 이미 부처였다(본성과 성령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2. 태초에 알아차림이 있었다 3. 들숨이 솜사탕처럼 가볍고 세밀하다 4. 들숨과 날숨이 고르니 떨어지는 폭포수에 물방울이 일지 않는다 5. 오온이 해체되니 허공 달(본성과 성령)이 투영된다 6.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7. 무염이 되니 무심이 되다 8. 오온을 비추어 보다에 지심귀명례가 절로 나온다 9. 들숨과 날숨 사이 정지에서 초승달의 공성(본성과 성령)을 체험할 수 있다네 10. 텅 빈 공성(본성과 성령)에서 황홀감과 지복감이 이어지다 11. 감미로운 호흡이 공(본성과 성령)으로 가는 마중물이다 12. 우리는 분리되지 않은 한 몸이며, 이미 연기하고 있었다 13. 근접 삼매로 주변을 얼마나 배회했나? 14. 몸과 의식이 조화로워야 허공 달(공성)이 투영된다 15. 투명한 가을 하늘은 그대로 본지 풍광이다 16. 수능엄삼매의 위력 17. 세포가 평화로워야(요구 사항이 없어야) 깊은 선정과 묵상에 들 수 있다 18. 공을 체험하면 모든 분별 사라지고 본성 많이 부활한다 19. 우주의 보약 감로수를 공양받는다 20. 법계의 성품은 텅 빈 공성이었지만 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보리심이었네 21. 공은 태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태어지지도 않는다 22. 공의 자리는 그 어떤 것으로도 이름을 붙일 수 없다네 23. 피부호흡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24. 정염은 지속하고 정지로써 내면을 관찰하라 25. 빛난다, 백호 광명이여, 본성에서 아미타로 나가는 것을 26. 다만 이름 붙였을 뿐이라네 27. 수능엄삼매 집중의 힘 28. 명심 견성은 사실이다 29. 실상의 자리(공성)는 이름도 붙일 수 없고 오염도 되지 않는다 30. 오직 지금만 존재한다네 31. 묘유 수련(일명 항아리 호흡)으로 선정을 이어간다 32. 박하 향이 온몸을 감고 돈다 33. 수능엄삼매에 드는 과정은 섬세한 수공예 작업과 같다 34. 미세한 망상은 공성을 움직이지 못했다 35. 수능엄삼매를 통과한 사람 많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36. 궁극에는 화두마저 놓고 선정의 힘으로 항해를 이어가야 하네 37. 우주 에너지의 도움이 필요하다 38. 한 생각이 일어나면 윤회는 존재한다네 39. 장애의 요소가 줄어들면 선정의 요소는 자연스럽게 깊어진다 40. 정염이 되니 무염이 되고 무주로 머문다 41.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닌 연기로 존재함을 몸과 의식을 통하여 체득한다 42. 아하~ 신비롭고 신비롭다, 어떻게 이 공의 자리를 찾았을까? 43.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논둑길에 잠들어도 행복하다 44. 몸과 의식은 연기하고 있었다 45. 깊은 삼매를 20분 만에 들어가다 46. 본성의 자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고 있었다 47. 관념으로 견성하고 다시 수능엄삼매를 증하면 한 티끌의 미혹도 없다 48. 의식은 4단계를 거치면서 세분화된다 49. 우주 자연의 일미 차를 공양해야 한다 50. 이 보 전진을 위해 3일 단식을 하다 51. 수능엄삼매에서 공을 증하면 지구촌을 안내할 지혜를 부여받는다 52. 여울물 흘러가는 소리 있는 그대로 들린다 53. 내 몸에서 무량광의 불광을 체험하면 더이상 속지 않는다 54. 근대의 성자 자운 스님은 몸소 무지개색의 법신을 나투셨다 55. 깊은 삼매에서 의식은 순도 100%의 청명도이다 56. 첫돌 전 원시의 초 순수의식이 다 생 겁의 업장을 녹인다 57. 과거 심도 미래심도 없음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다 58. 몸이 이완되고 다음에 의식이 이완된다 59. 텅 빈 공은 가까이 있기에 비추어 보지 못한다 60. 몸 내부 에테르계로 들어감은 미묘한 여행이었다 61. 오직 깨달아야만 미소 지을 수 있다 62. 무심의 클래식을 들으면 더이상 어둠은 존재하지 않는다 63. 공은 텅 비었지만, 근원에서 보면 무수한 빛의 원자로 율동 하고 있다 64. 미세한 파도는 있어도 출렁이지 않는다 65. 수능엄삼매는 또 한 분의 각자를 탄생시킨다 66. 원인과 조건의 수증기가 모여 한 생각을 만들었다 67. 공의 성품 근원에는 육 바라밀이 구족 되어있었다네 68. 소아에서 대아로 개체에서 전체로 끝내는 한 몸 이내 69. 한국인 영성의 고향 소리는 아리랑이었네 70. 직하 무심하면 다다를 수가 있다 71. 사 득 부활의 경지를 지나야 반야 바라밀의 지혜가 드러난다 72. 구멍 없는 피리의 소리에 득음이 되어 나오는 법향이 마하 반야 바라밀이다 73. 팔만사천의 말씀이 다 약방의 처방전이었다 74. 공을 체험하면 응 무소 주 이 생기심이다 75. 찾지 않으면 얻을 것이다 76. 내 안에 이미 보물을 다 갖추고 있다 77. 현상세계는 오온의 나툼 속이지만 늘 열반의 세계였다 78. 우주 자연이 보리심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79. 똑똑한 알아차림만 존재했다 80. 번뇌 망상 무지가 이곳에서 나왔다네 81. 궁극의 깨달음을 얻은 것이 무엇인가? 82. 천상의 음 만트라는 공을(본성과 성령) 비춰보게 했다 83. 모자 상봉을 하다(본성과 성령을 만남) 84. 알아차림의 촛불은 그 어떤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다 85. 선명한 의식에는 오온이 붙을 수 없다 86. 공의(본성) 세계는 텅 빈 것 같지만 근원에서 보면 가득했다 87. 양변을 여의니 공의 달빛이 더욱 밝다 88. 몽중일여에서도 자성은 알아차림을 하고 있다 89. 동정일여는 낙숫물같이 한결같다 90. 깊은 선정과 삼매에 들 수 있는 조건을 만들라 91. 천상의 만트라는 누진 통을 벗게 한다 92. 애쓰지 않아도 공의 상태는 자유 자제하다 93. 앉은자리가 좌복이며, 늘 선정상태다 94. 뼛골에 자비심이 사무쳐서 1초 안에 나와야 한다 95. 대적정 삼매에 들어 중생을 속이고 있다 96. 공의 사자후로 수다쟁이들 엄벌하리 97. 돈 오의 문에서 정상은 무염에서 무주다 98. 수능엄삼매의 공은 절대 근원에서 비춰보는 것을 말함이다 99. 비추어 봄이 반야 바라밀의 지혜이다 100. 오대산 오만 보살님들께 수능엄삼매의 깨달음을 검증받다 101. 귀향 102. 부처님께서 연꽃을 들어 보임에 죽비를 세 번치고 돌아왔다 103. 스스로 무르익어야 도인을 볼 안목이 열린다 104. 32상 80종호를 갖추면 우주 자연과 교감하여 더 순수영성을 회복한다 105. 수능엄삼매의 선정을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106. 『반야심경』은 인류사의 혁명이다 107. 『법성게』는 최고 깨달음의 노래이다 108. 수능엄삼매를 증한 공덕은 무엇인가?수능엄삼매를 자연의 연기법을 적용하여 설명! 한국 불교 최초로 깨달은 사람의 몸과 의식을 연기적인 관계로 설명! 영성 공부를 하면서 그 무엇인가에 막혀서 진척이 없으신 분과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명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또한, 깨달음을 이루고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고 공부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 불교 1,700년 역사에서 성명쌍수와 우주 자연의 연기적 깨달음을 통하여 깊은 삼매에 들어 느끼는 의식을 설명함이며, 또한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분들도 하나님의 성령을 깊은 묵상을 통하여 깊숙하게 체험할 때 진정한 하나님을 외부가 아닌 자신 내부에서 체험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팀장의 홍보전략과 리더십
청년정신 / 이상헌 (지은이) / 2023.05.30
18,500원 ⟶ 16,650원(10% off)

청년정신소설,일반이상헌 (지은이)
홍보맨은 물론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전략과 리더십 역량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책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주니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역량을 『손자병법』과 『논어』 등 동양 고전 그리고 스티브 잡스, 나폴레옹, 보응우옌잡, 클라우제비츠 등의 전략가들을 통섭하면서 홍보맨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를 갖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피부에 닿는 세심한 도움말들이 있으며, 백 권의 책을 읽어야 할 핵심이 여기에 모두 들어 있다.004 프롤로그 - 홍보는 인문학이다 CHAPTER 1 인문학으로 승부하라 ------ 전략 005 프롤로그 - 홍보는 인문학이다 015 왜 전략을 말하는가? 026 스펙보다 전략 능력 034 홍보맨의 전략적 사고 040 전략적 사고의 핵심, 통찰력 049 홍보들맨들의 통찰 055 홍보맨의 다독, 다작, 다상량 062 위대한 전략을 배워라 068 이미지와 초두효과 074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 080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전략 089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전략 4단계 097 이 팀장이 전하는 홍보 전략 노하우 108 전략 실패 사례에서 배우기 123 실패의 10계명 127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전략 134 매체 전략의 핵심, IMC 140 우회하는 전략, 우직지계 147 위위구조와 감조유적 157 기정전략과 허실전략 CHAPTER 2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 리더십 171 홍보에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175 손자병법과 홍보 리더십 189 리더의 유형과 특성 196 홍보 리더의 소통 리더십 201 때로는 전략보다 덕이 필요하다 204 리더의 큰 덕목, 포용 211 최고 리더들의 5가지 공통점 221 겸허히 자신을 낮춰라 225 관용의 미덕을 베풀어라 231 유머는 리더의 공통 특징이다 241 리더라면 글을 써라 250 리더십과 인재 활용 258 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279 를 움직이는 3가지 법칙 285 요・순・우 임금의 리더십 290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은 삶, 대장부 295 서문표의 혁신과 위 문후의 리더십 300 유방의 소통 리더십 309 읍참마속, 리더의 신상필벌 317 당 태종의 소통 리더십 Ⅰ 323 당 태종의 소통 리더십 Ⅱ 332 간언을 받아들이는 7가지 방법 339 나폴레옹이 유럽을 석권한 3가지 원동력 339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을 해친다 352 에필로그 - 전략과 리더십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최고의 홍보 전문가와 이야기하고 싶다 무협지에서 주인공은 늘 위대한 사부를 만나거나 엄청난 책을 보고 무공을 익힌다. 시작에는 늘 누군가, 혹은 그 무엇이 있다. 실제로 아무리 천재라 한들 앞서 살았던 사람들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팀장의 홍보전략과 리더십』은 홍보맨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책이지만 그 기저에는 앞서 걸었던 선배가 후배에게 해 주고 싶었던 ‘잔소리’들, 그럼에도 반드시 했으면 싶은 기대가 서려 있다. “홍보맨의 기본은 인문”이라는 콘셉트에서 분류한 4개의 섹션, 즉 전략, 리더십, 소통, 스토리 중에서 먼저 전략과 리더십을 먼저 다루고 있는데, 홍보맨들은 물론이고 일반 직장인들 역시 한 단계 더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에 대해 통섭한다. 즉 홍보는 중단기 혹은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전략’을, 홍보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리더십’을 홍보맨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제시하였으며, 홍보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전략과 리더십 역량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손자병법』을 비롯해 『논어』 등 고전을 통해 홍보맨들이 관계 맺기에서 필요한 진정성을 배우고 홍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도록 제안하면서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를 핵심으로 ‘기정과 허실’ 전략은 물론 우직지계와 같은 핵심 전략을 어떻게 소화해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논파한다. ▶▶▶ 언론과 소통하며 쌓아온 20여 년의 통찰을 닮다 ◼ ‘전략’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손자병법을 필두로 하여 이순신 장군,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과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등 동서양 전략가들의 전략 사례를 소개하면서 홍보맨들이 자신의 전략적 사고와 통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 ‘리더십’을 주제로 한 2부에는 홍보맨이 관계 비즈니스(Relations Business)인 홍보업무에 필요한 리더십을 『손자병법』에서 찾고 홍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리더십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서문표의 혁신과 한 고조 유방의 소통, 제갈공명의 신상필벌, 당 태종의 소통 등 다양한 리더십 사례를 엿볼 수 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인 통찰력은 관심과 경험, 그리고 감각이 있어야 생긴다. 이면에 깊이 감추어진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만큼 잘 알고 있다는 증거다. 통찰력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감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통찰력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일생 동안 지식을 쌓는 데 몰두한다. 그것이 통찰력의 전부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통찰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지식들이 연결되고 확장되어야 통찰력으로 발전한다. 보도자료 하나를 쓰더라도 기획은 어떻게 하고 또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배운 대로 실제로 작성해봐야 한다. 해보는 것과 이론으로만 외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자격증을 하나 땄다고, 전부 배웠다고 해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한심한 것은 없다. 그래서 멘토가 중요하다. 당신이 초보라면 당신에게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선배에게 감사해야 한다. 혼자서 하면 일주일 걸릴 것도 노련한 선배로부터 배우면 하루 안에 배울 수도 있다.
산업자본과 금융자본관계의 국제비교
한국학술정보 / 권영준 외 지음 / 2007.06.30
14,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권영준 외 지음
머리말 제1장 검토배경 제2장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 논의 제3장 주요국의 산업-금융관계에 관한 제도비교 제4장 우리나라의 산업자본과 금융자본 분리관련제도 제5장 정책적 시사점이 책은 산업자본과 금융산업간의 바람직한 관계설정을 위해서 이론적 검토는 물론 국제적 성공사례를 찾아 비교검토하고 각국의 산업발전단계에서 금융과 산업간의 관계를 정밀분석함으로써 국내 대규모 기업집단(재벌)과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찾는데 목적과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건전한 관계 정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새로운 각도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국제적으로 다양한 산업자본과 금융산업 간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본격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산업과 금융간의 관계 정립을 모색하기위해 각국의 경제발전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정책 환경요인과 발전단계에서 나타난 특수요인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서의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또한 IMF 외환금융위기 이후 혹독한 금융구조조정을 겪는 과정에서 겪었던 산업자본과 금융산업간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재평가와 아울러 향후 우리 경제가 선진화되기 위해 반드시 정립되어야 하는 금융시장규율이 산업자본의 연계성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지도 분석하고자 하였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치료와 분석심리학
달을긷는우물 / 나탄 슈바르츠-살란트 (지은이), 김성민 (옮긴이) / 2020.11.15
25,000

달을긷는우물소설,일반나탄 슈바르츠-살란트 (지은이), 김성민 (옮긴이)
하인즈 코헛을 비롯한 위니캇, 컨버그, 건트립 등 후기-프로이드학파 정신분석가들의 이론들을 참고하면서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고찰하고, 그 자신의 치료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살펴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그가 자기애성 성격치료를 말하면서 코헛 등 정신분석학자들의 개념들과 언어들을 참고하면서도 나르시서스 신화, 데메테르-페르세포네 신화, 디오니소스 신화, 헤르메스 신화 등을 동원하여 자기애성 성격에 대해서 설명하고, 치료에서는 더욱더 신화적 상상력과 영적 차원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원인과 진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신분석학파의 분석이 도움을 주지만, 치료에서는 융의 원형적이고 목적론적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볼 때 정체성의 문제이다.역자 서문 서언 서문 1. 자기애와 정체성의 문제 2. 정체성과 자기 3. 자기의 신성성 4. 자기의 내재성과 초월성 5. 자기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관점과 융의 관점 6. 코헛의 핵 자기 7. 변환의 두 단계 8. 자기애와 자기에 대한 두려움 9. 융 심리학의 개념과 자기애 10. 요약 제1장 변환의 첫 번째 단계 : 임상적인 문제들 1. 정신분석학적 관점과 원형적 관점 2. 자기애성 성격의 모습 3. 시기심과 격노의 문제 4. 전이와 역전이 안에서의 이상화 5. 반영과 거울 전이 6. 혼합된 전이 7. 변환에서 원형적 요소들 8. 과시주의와 그 변환 9. 자기애성 성격장애자의 무의식에 대한 두려움 10. 자기애적 자기의 변환 제2장 첫 번째 단계의 신화 : 남성성의 변환 1. 서문 2. 오비드의 나르시서스 신화 3. 신화의 본래적 구조 4. 나르시서스와 에코 5. 시기심의 저주 6. 나르시서스와 그의 반사상 7. 물에 비친 상 이야기의 역사적 변천 8. 첫 번째 단계의 이점과 결점 9. 꿰뚫고 들어가는 여성적인 힘 제3장 관계의 양상: 무의식과 신체의 관계 1. 서문 2. 신체 정보의 수집 3. 융의 니체 세미나와 인간의 몸 4. 정신-신체의 상보성 5. 오시리스, 디오니소스와 몸의 무의식 6. 몸을 통한 관찰 7. 정신적 공감과 몸의 공감 8. 상상력의 마술적 사용 제4장 두 번째 단계에서의 신화: 여성적 힘의 출현 1. 서문 2. 수선화 3. 파우사니우스의 나르시서스 신화 4. 나르시서스와 디오니소스의 영 5. 데메테르에 대한 호우머 찬가 6. 우울적 자리와 데메테르와의 동일시 7. 페르세포네의 귀환 8. 헤르메스, 페르세포네의 분석적 관계성 제5장 변환의 두 번째 단계: 임상적 문제 1. 서문 2. 이중적 동기와 자기의 출현 3. 즐거운 아이와 피학대적 아이 4. 디오니소스와 성애적 전이 5. 두 내면 아이의 통합 6. 변환과 개성화 과정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용어 해설이 책의 저자 슈바르츠-살란트는 하인즈 코헛을 비롯한 위니캇, 컨버그, 건트립 등 후기-프로이드학파 정신분석가들의 이론들을 참고하면서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고찰하고, 그 자신의 치료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살펴보고 있다. 그에게서 재미있는 점은 그가 자기애성 성격치료를 말하면서 코헛 등 정신분석학자들의 개념들과 언어들을 참고하면서도 나르시서스 신화, 데메테르-페르세포네 신화, 디오니소스 신화, 헤르메스 신화 등을 동원하여 자기애성 성격에 대해서 설명하고, 치료에서는 더욱더 신화적 상상력과 영적 차원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원인과 진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신분석학파의 분석이 도움을 주지만, 치료에서는 융의 원형적이고 목적론적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분석심리학적 입장에서 볼 때 정체성의 문제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사람들이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면서 자아를 확립하고, 자아가 자기와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여러 가지 병리현상을 보이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은 오이디푸스기 전후 부모와의 그들의 내면에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과 어느 정도 과대한 자기의 핵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신적 외상 때문에 그것이 형성되지 않아서 자기를 더 과장되게 병리적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질병이다. 그들은 내면에서 자기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그와 반대로 자기 자신을 매우 강하고, 그럴 듯하게 과시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서 고통 받는다는 것이다.
핀란드에서 온 마티
문학동네 / 카롤리나 코로넨 (지은이), 페트리 칼리올라 (옮긴이) / 2019.01.31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카롤리나 코로넨 (지은이), 페트리 칼리올라 (옮긴이)
소심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소셜 가이드 1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페트리 칼리올라의 번역으로 만나는 소심하지만 정중하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핀란드 사람들 이야기. 핀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미디어 프로듀서 카롤리나 코로넨의 손에서 탄생한 '핀란드 국민 캐릭터 마티'의 공감 가득한 일상 카툰 에세이로, 2016년 핀란드 베스트셀러 만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티'는 전형적인 핀란드 사람이다. 핀란드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 마티도 평화로움과 조용함, 개인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한다. 마티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 배려란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것, 정중하게 행동하고 불필요한 대화로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 것 등을 말한다. 물론 일이 항상 그렇게,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지만. "이 책에 실린 마티의 상황들이 당신에게도 곤란하게 느껴진다면, 당신 안에도 작은 마티가 살고 있을지 몰라요."라고 카롤리나 코로넨은 말한다. '마티' 시리즈는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 '징펀(精芬, spiritually Finnish, 정신적으로 핀란드인)'이라는 신조어까지 확산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페트리 칼리올라의 번역으로 만나는 소심하지만 정중하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핀란드 사람들 이야기 ★ 2016 핀란드 베스트셀러 만화 부문 1위! ★ 외출하고 싶은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면, 그 누군가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 현관을 나선다. 전력 질주해서 버스를 잡아탔지만, 버스에 올라타서는 전혀 숨차지 않은 척, 완전히 괜찮은 척. 버스 정류장에서는 서로서로 최대한의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부터 들며 자기반성에 빠져든다. 흔한 핀란드 사람 1인, ‘마티’의 일상이다. “어서 와, 핀란드는 처음이지?” 휘바휘바~! 페트리와 순수 친구들 빌레, 사미, 빌푸의 나라 핀란드! 평화로움과 조용함을 사랑하는 네 친구를 닮은 핀란드 국민 캐릭터 ‘마티’! 일상의 딜레마마다 찾아오는 공감 가득한 ‘마음의 소리’들! + 마티라는 캐릭터로 부드럽게 형상화된 핀란드 사람들의 성향이,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붐비고 소유욕으로 가득찬 현대적 일상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 뉴욕 타임스 핀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미디어 프로듀서 카롤리나 코로넨의 손에서 탄생한 ‘핀란드 국민 캐릭터 마티’의 공감 가득한 일상 카툰 에세이 『핀란드에서 온 마티: 소심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소셜 가이드 1』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마티’는 전형적인 핀란드 사람이다. 핀란드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 마티도 평화로움과 조용함, 개인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한다. 마티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 배려란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것, 정중하게 행동하고 불필요한 대화로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 것 등을 말한다. 물론 일이 항상 그렇게,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지만. “이 책에 실린 마티의 상황들이 당신에게도 곤란하게 느껴진다면, 당신 안에도 작은 마티가 살고 있을지 몰라요.”라고 카롤리나 코로넨은 말한다. ‘마티’ 시리즈는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 ‘징펀(精芬, spiritually Finnish, 정신적으로 핀란드인)’이라는 신조어까지 확산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비정규직 매니저 4
로크미디어 / 자카예프 (지은이) / 2020.11.25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자카예프 (지은이)
자카예프 현대 판타지 소설. 『이것이 법이다』작가 자카예프. 이번에는 부조리가 난무하는 연예계에 뛰어든다! 군대 선임의 허세에 속아 매니저를 시작한 박주혁.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로 떵떵거릴 줄만 알았는데 현실은 5분 대기조 못지않은 땜빵 로드? 무시는 기본, 최저임금도 안 되는 박봉인 데다 설상가상으로 버려진 걸 그룹까지 떠안게 되는데…… 자살한 선배의 꿈을 꾼 이후부터는 이상한 빛까지 보인다! 어라? 그런데 이 빛, 도움이 된다?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망한 스타도 다시 보자! 내 연예인에게만 따뜻한 재기 전문 매니저가 막힌 앞길을 시원하게 뚫어 드립니다!거품이 보글보글 7상전 중의 상전 37같이 죽자, 이 새끼야 73네가 여기서 왜 나와? 113연습생 지망생의 매니저? 149인생의 선택 175악당의 사연 213위기를 기회로 247흑역사 받아라! 279『이것이 법이다』작가 자카예프 이번에는 부조리가 난무하는 연예계에 뛰어든다! 군대 선임의 허세에 속아 매니저를 시작한 박주혁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로 떵떵거릴 줄만 알았는데 현실은 5분 대기조 못지않은 땜빵 로드? 무시는 기본, 최저임금도 안 되는 박봉인 데다 설상가상으로 버려진 걸 그룹까지 떠안게 되는데…… 자살한 선배의 꿈을 꾼 이후부터는 이상한 빛까지 보인다! 어라? 그런데 이 빛, 도움이 된다?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망한 스타도 다시 보자! 내 연예인에게만 따뜻한 재기 전문 매니저가 막힌 앞길을 시원하게 뚫어 드립니다!
반에서 가장 싫어하는 여자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3
㈜소미미디어 / 아마노 세이주 (지은이), 나루미 나나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모스콘부 (원안) / 2022.08.13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마노 세이주 (지은이), 나루미 나나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모스콘부 (원안)
서로를 싫어하는 천적이지만 결혼하게 된 사이토와 아카네. 히마리의 맹렬한 접근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마음은 요동친다. 그러던 중 어떤 사정으로 인해 아카네는 우울감에 빠지게 되고. 어쩐지 마음이 편치 않은 사이토는 아카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놀러 나가자고 제안하는데...프롤로그제1장 『라이벌』제2장 『데이트』제3장 『바람』제4장 『반지』에필로그YouTube에서 큰 화제를 모은 연애 스토리!!현지 코미컬라이즈 진행중!어색하지만 마주하기 시작한 두 사람. 서투른 배려의 끝에 보이는 것은──.서로를 싫어하는 천적이지만 결혼하게 된 사이토와 아카네. 히마리의 맹렬한 접근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마음은 요동친다. 그러던 중 어떤 사정으로 인해 아카네는 우울감에 빠지게 되고. 어쩐지 마음이 편치 않은 사이토는 아카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놀러 나가자고 제안한다. “──역시 이건 데이트 신청인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아카네지만 부부의 첫 데이트는 대성공! 두 사람 사이도 급진전?! 했더니 선물할 반지를 사기 위해 시세이의 집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사이토. 부자연스러운 행동에 아카네에게 ‘바람’ 의심을 사게 되는데──. 아직도 솔직해지지 못하는 두 사람……?! 애타는 고등학생 부부의 심쿵한 신혼 생활 3탄!
저스트 고 동유럽 3개국 :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시공사 / 백상현 (지은이) / 2023.06.13
20,000원 ⟶ 18,0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백상현 (지은이)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동유럽 3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쉽고 친절한 여행 친구 저스트고 시리즈가 돌아왔다. 공백기를 깨고 재등장한 만큼 인스타그램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얻을 수 없는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은 오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테랑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 주요 국가인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2023년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동유럽’ 하면 떠오르는 야경, 음악, 건축, 공연, 온천 등을 여행 테마로 설정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프라하와 빈, 부다페스트처럼 잘 알려진 도시는 물론, 붉은 지붕의 중세 도시 체스키크룸로프, 맥주로 유명한 플젠, 도나우강 줄기의 변곡점에 자리한 도나우벤트 등 3개국 곳곳의 숨은 여행지로 안내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동유럽 지역에서 꽃피웠던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600년 영광을 체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베스트 오브 동유럽 동유럽 3개국 한눈에 보기 / 3개국 주요 도시 한눈에 보기 / 3개국 여행에서 체험해보면 좋을 것들 / 동유럽을 관통하는 도나우강 / 3개국 인생 사진 촬영지 / 세기말 예술 / 음악가를 따라가는 여행 / 동유럽 와인 즐기기 / 3개국 맥주 맛보기 / 카페 투어 / 3개국 여행 추천 일정 / 3개국 주요 도시 간 이동 방법 한눈에 보기 ●여행 전 동유럽 알아보기 한눈에 보는 체코 기본 정보 / 한눈에 보는 오스트리아 기본 정보 / 한눈에 보는 헝가리 기본 정보 / 동유럽 3개국 여행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합스부르크가의 역사와 중요 인물 ●체코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 카를로비바리 / 쿠트나호라 / 플젠 / 체스케부데요비체 / 올로모우츠 / 크로메르지시 / 레드니체와 발티체 문화 경관 ●오스트리아 빈 / 잘츠부르크 / 잘츠캄머구트 / 바하우 계곡 / 그라츠 / 린츠 / 인스브루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 도나우벤트 / 페치 ●동유럽 여행 준비 여권과 각종 증명서 / 환전과 여행 경비 / 인천공항 가는 법 / 동유럽 기초 여행 회화 찾아보기 *스페셜 테마 여행 블타바강 유람선 / 프라하의 건축물 산책 / 콘서트·오페라·발레·뮤지컬 /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 체코와 인연이 깊은 음악가들 / 프라하의 추천 쇼핑 아이템 / 카를슈테인성 / 서보헤미아의 온천 삼각지대 / 빈 근대 건축사의 주인공들 / 거장들의 음악 산책로 / 빈의 커피 / 빈의 케이크 / 빈의 카페 문화 / 빈의 레스토랑 / 빈의 전통 요리 호이리게 / 빈의 대표 상점가 / 빈의 추천 쇼핑 아이템 / 헝가리 특유의 마자르 양식 / 헝가리 음악가를 찾아서 / 부다페스트 야경 감상하기 / 부다페스트 온천 즐기기 / 헝가리 대표 와인 / 헝가리의 음식 / 부다페스트의 추천 쇼핑 아이템 / 부다페스트의 쇼핑 구역당신의 여행에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이 함께해야 하는 이유! 누구에게나 낭만적인 여행지, 동유럽을 한눈에 이국적인 건축물,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자연경관,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여행 기분 내기 딱 좋은 여행지, 동유럽. 프라하․빈․부다페스트로 대표되는 동유럽 3개국의 2023~2024년 최신 여행 정보와 효율적인 여행 노하우를 빈틈없이 담았다. 동유럽 여행에서 절대로 놓쳐선 안 될 음악, 건축, 온천, 와인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테마 여행’ 코너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유산을 남긴 합스부르크 왕가의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한 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즐거움을 담은 숨은 명소 소개 관광객이 가득한 주요 도시들을 지나왔다면 고즈넉한 매력의 소도시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18세기 왕족과 유명인사의 ‘핫 플레이스’였던 온천 도시 카를로비바리, 그림 같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모차르트를 배출한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등. 저자는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소도시만의 이채로운 매력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들 도시는 3개국 전역에 흩어져 있지만《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의 안내를 잘 따라간다면 여행 속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 여행자 고민을 줄여주는 3개국 여행 추천 일정 동유럽 3개국 여행을 계획할 때 초보자가 직면하는 첫 번째 난관은 바로 ‘동선’.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은 8일부터 2주까지 세심하게 짠 여행 코스를 보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지는 동유럽 여행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에서 소개한 관광 명소와 식당, 쇼핑 스폿을 퍼즐 맞추듯 조합해 일정을 짜보자. 당신이 원하는 여행을 손쉽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로컬 맛집과 쇼핑, 최신 숙소 정보까지 여행 중 떨어진 체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건 역시 맛집과 카페 탐방! 전 세계를 여행하며 미식을 탐닉해 온 저자는 직접 맛보고 엄선한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유구한 역사가 깃든 카페, 햇와인이 있는 선술집 ‘호이리게’, 달콤한 전통 케이크를 판매하는 ‘콘디토라이’ 등 동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맛집은 모든 여행자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개성 있는 선물용 기념품과 나만의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쇼핑 스폿, 고단한 여행 뒤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숙소 등 다양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책 속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가 담긴 QR코드 제공 저스트고가 독자에게 제공하는 가장 실용적인 서비스는 무엇보다도 구글 지도와의 연동이다. 관광 명소, 식당, 상점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구글 지도가 연결된 QR코드를 제공한다. 여행 전 계획을 세울 때든, 본격적으로 길을 나선 뒤든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과 함께한다면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여행이 될 것이다.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위즈덤하우스 / 이윤주 (지은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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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윤주 (지은이)
고등학교 국어 교사와 신문기자를 거쳐 지금은 출판편집자로 지내는 이윤주 작가가 ‘쓰는 시간’ 속에서 마음을 회복하고 가다듬는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는 전작 『나를 견디는 시간』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채 삼십 대의 시간을 건너오며 느낀 내밀한 갈등을 촘촘히 다뤄 남녀를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전작에서 그가 ‘견디는 마음’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고쳐 쓰는 마음’에 집중한다. 삶이 예상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빗나갔을 때, 쉬이 벗어던지기 힘든 모멸을 입었을 때, 그는 지나친 절망에 빠지지 않고 글을 쓰며 마음을 고쳐먹는다. 쓰고 읽고 고쳐 쓰며 ‘나와 내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고쳐질 가능성을 타진한다. 자신처럼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들에게, 씀으로써 스스로를 돌보고 키우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당신 안에 깊숙이 고인 말을 끄집어낼 강한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프롤로그 | 쓸 수 있는 것을 계속 쓰는 삶을 위해 1. 거리가 필요해서 쓴다 세상은 내게 결코 편지를 쓰지 않았지만 슬픔이 언어가 되면 슬픔은 나를 삼키지 못한다 쓴다는 건 쉬지 않고 경계를 의식하는 일 쓰는 사람을 모멸하긴 어렵다 그건 짜증이 아니라 슬픔이지 2. 고통에 지지 않으려고 쓴다 이상한 성격 놀이 타인의 불행에 민감한 마음 그게 다 네 탓일 만큼 넌 대단하지 않아 에세이가 술주정이 되지 않으려면 미쳐지지 않아서 쓰는 글 3. 나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쓴다 일흔 즈음에 감사하고 싶은 것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는 것처럼 글에게 배신을 당했을 경우 시간과 화해하는 사람 내 속엔 애와 개가 있어서 곱게 취한 어른들의 세상 4. 작게 실패하기 위해 쓴다 글을 썼다기보다 똥을 쌌을 경우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 아침의 개다리춤 비와 발자국 5. 더 이로운 연결을 꿈꾸며 쓴다 지나치게 외롭게 두어서는 안 된다 도시락 20만 개의 여행 행간의 자유 두 사랑 이를테면 책동네 사람들의 풍요란 나도 부캐가 있었으면 좋겠다 6. 고독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 쓴다 2인 가구의 어느 날 프리랜서의 기쁨과 슬픔 얼마나 가져야 외롭지 않을까 코뿔소 모녀 내 뒤에 남겨질 무언가 하나 7. 잊지 않으려고 쓴다 기자가 될 수 없는 사람 기억의 집 (1) 기억의 집 (2) 홍시에 대한 욕망 나 같은 거 갖다주고 다시 물러오고 싶다 씻기고 입혀줄 사람 삶을 넘을 수는 없다씀으로써 치유하고, 씀으로써 화해하고, 씀으로써 더 선명하게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 불안하고 소란한 세상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자아와 마음의 밸런스를 잡아나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책의 서문에서 작가는 “글을 쓰면 참 좋을 사람들이 있다”고 썼다. 이 책은 바로 그들, 세상의 속도와 소음이 조금 버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코로나 팬데믹 초반에 웃지 못할 우스개가 있었다. 내성적인 사람들이 평온을 되찾고 있다는 이야기. 모임, 회식, 미팅 등을 제한하라는 사회적 압박이 그동안 저마다의 의무로 ‘사교의 얼굴’을 꾸며내야 했던 사람들에게 얼결의 자유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작가 역시, 비대면 문화가 안타까운 한편 “얼결의 자유”를 느낀 사람 중 하나였다. 오롯이 내 손으로, 나만의 속도로 운용되는 시간의 소중함을 그러므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교감과 소통에 대한 갈망이 덜한 게 아니다. 다만 빨리, 한꺼번에 하지 못할 뿐이다. 머뭇거리고 주춤거리기 좋은 틈과 간격 속에서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 깊고 단단한 통로를 낸다. 글쓰기도 그렇다.” 계절처럼 오는 슬픔이 마음을 할퀼 때, 결정을 미루고 싶은 선택지들 앞에서 멍하니 머뭇거릴 때, 작가는 말하고 행동하기 전에 글을 썼다. 교직과 기자직과 몇 군데의 출판사를 떠나는 동안에도 쓰는 일만큼은 내려놓지 않았다. 버려도 될 마음과 간직해야 할 마음을 씀으로써 구별했고, 원인 모를 통증들을 씀으로써 치유했고, 미숙하고 나약했던 과거의 시간들과 씀으로써 화해했다. 수십 번 고쳐 쓴 글을 몇 번의 주춤거림 끝에 공개하고, 그 글이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며 느린 연결의 기쁨을 오랫동안 누렸다. 불안하고 시끄럽고 빠른 세상에 보폭 맞춰 걷느라 균형을 잃기 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루 30분만이라도 오로지 내 시간, 내 감정에 머무르기를 권한다. 당신 안에 갇힌 크고 작은 슬픔, 분노, 다짐 들이 한 자 한 자 꺼내어져, 느릴지라도 세상에 더 선명하고 귀하게 발화되기를 응원한다.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며, 어떻게 살지를 바라본다 모멸을 긍지로 바꾸는 글쓰기의 태도 ‘우리에게는 거리가 필요하다.’ 작가가 책에서 수차례 강조하는 메시지다. 자아가 일그러지지 않을 만큼 세상과의 거리가 필요하고, 자아가 비대해지지 않을 만큼 감정과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쓰는 시간이 세상과의 거리를 확보하게 해준다면, 작가가 지향하는 쓰는 태도는 감정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직에 있던 시절, “짜증 나”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학생들에게 작가는 짜증과 슬픔을 구별해서 쓰기를 가르쳤다. 그 일환으로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에 대해 나열해보도록 시킨 날, “짜증과 슬픔을 투명하게 구별”하는 아이들의 시선에 감동한다. ‘내가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데 방해가 될 때’, ‘미아삼거리에서 장사를 못 하게 해서 쫓겨나던 할머니’, ‘시멘트를 뚫고 힘겹게 피워진 풀’….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슬픔이라면 각자의 구체적인 힘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작가는 믿는다. ‘감정에 이름 붙이기’를 권하는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넘어, 이름 붙인 감정을 뜯고 굴리고 다듬어 갱신시키는 것이 이윤주 작가가 글을 쓰는 태도다. “글을 쓰며 수시로 내게 개입한다. 글을 통해 세상에 개입한다. 그렇게 매일 ‘고쳐질 가능성’을 타진한다. 포기하지 않고.” 이것이 “밥벌이의 현장”에서 작가가 모멸감을 느낄 때마다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빠르게 자위할 수 있는 이유다. 그 누구도 무엇도 침범할 수 없는, 내가 나를 스스로 갱신하는 영역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작가의 삶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진도체육관 2층에서 스스로 ‘기자가 될 수 없는 사람’임을 확인한 그는 이제 ‘내가 쓸 수 있는 것을 계속 쓰는 삶’을 희망한다. 제 마음의 결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 어른의 손으로, 누군가의 아름다운 삶을 캐내어 조명하는 먹물의 손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긍지’를 천천히 쌓아나가는 삶을 꿈꾼다. 쓰라는 말 한마디 없지만 뭐라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요령이나 팁에 대해서는 조금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관계, 생산, 효율에 지친 사람들에게, 누가 시키지 않은 일,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작가는 기획 단계에서 책을 쓰는 취지를 밝혔다. 쓰지 않는 삶을 더 이상 상상할 수 없게 된 그의 이야기는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을 쉬지 않고 자극한다.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의 이유들이, 읽는 이의 결핍과 공허를 줄기차게 건드리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가 이윤주 작가의 글을 읽고 “스킬 대신 쓰는 동력을 선물하는 글”이라 입 모아 말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어떤 작법서보다 ‘쓰는 재능’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스킬보다 동력이 훨씬 유효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쓰라’는 말 한마디 없어도, 스치는 단어 하나 게을리 고르는 법 없는 그의 개성 넘치고 옹골진 문장들이 그 자체로 교본의 역할을 한다. 쓰여야만 명확해지는 마음이 있다. 나만 느끼는 불편함, 정리하고 싶은 아픔, 일상을 흔드는 슬픔…. 어떤 마음들은 밖으로 꺼내어져 정확한 언어로 말해져야만 떠나보내거나 붙잡아두거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작가는 이 과정이 삶에 얼마나 유의미한 힘을 발휘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어쩌면 ‘과도한 정보’가 될지 모를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풀어냈다. 다음은 당신 차례다. 내게 가장 소중한 일은 하루하루를 지나친 기대와 미움 없이 살아내는 것이다. 사는 일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으니 나 힘든 걸 애먼 데 화풀이하지 않고, 최소한의 교양과 상식을 유지하며 나이 드는 것이다. 다가오지 않은 것들을 염려하지 않고 흘러가는 것들에 목매지 않으며. 그렇게 사는 데에 글쓰기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_ 프롤로그 중에서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교감과 소통에 대한 갈망이 덜한 게 아니다. 다만 빨리, 한꺼번에 하지 못할 뿐이다. 머뭇거리고 주춤거리기 좋은 틈과 간격 속에서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 깊고 단단한 통로를 낸다. 글쓰기도 그렇다. 잘 쓰고 못 쓰고를 따지기 앞서, 글을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확보되는 거리가 쓰는 사람을 안심시킨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물러섰다가 한 번 더 고민한 뒤에 한 걸음만 나아가도 된다는 사실이 그들의 에너지를 끌어낸다._ 1장 ‘세상은 내게 결코 편지를 쓰지 않았지만’ 중에서
마운스 헬라어 문법
복있는사람 / 윌리엄 D. 마운스 (지은이), 조명훈, 김명일, 이충재 (옮긴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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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윌리엄 D. 마운스 (지은이), 조명훈, 김명일, 이충재 (옮긴이)
헬라어를 ‘단순 암기’로 공부한 사람이 있다면 윌리엄 마운스의 이 교재로 다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헬라어 학습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으며, 왜 헬라어를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왜 사역에 필수적인지 알게 해준다. 이 책의 최종 목적은 더 많은 이들이 헬라어를 교회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헬라어를 배우는 이들의 학습 환경 및 문화의 변화를 고려하여, 암기 분량을 최소화한 동시에 최근의 연구 결과 및 언어학적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낙심치 않게 각종 도움과 편의 자료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해설의 글 서문 약어 이 책을 펴낸 이유 BillMounce.com 플래시 웍스 1부 도입 개관 1│14장 1. 헬라어 2. 헬라어 학습법 3. 알파벳과 발음 4. 구두법과 음절 구분 2부 명사 체계 개관 2│59장 5. 영어의 명사 개요 6. 주격과 대격, 관사(1, 2변화 명사) 7. 속격과 여격(1, 2변화 명사) 8. 전치사와 εμ 9. 형용사 두 가지 경로의 학습법 개관 3│1014장 10. 3변화 명사 11. 1, 2인칭 대명사 12. ατ 13. 지시대명사/지시형용사(οτο, κενο) 14. 관계대명사 3부 직설법 동사 체계 개관 4│1520장 15. 동사 개요 16. 현재 능동태 직설법 17. 축약동사 18. 현재 중간태/수동태 직설법 19. 미래 능동태/중간태 직설법(패턴 1) 20. 동사 어근(패턴 2-4) 개관 5│2125장 21. 미완료과거 직설법 22. 제2부정과거 능동태/중간태 직설법 23. 제1부정과거 능동태/중간태 직설법 24. 부정과거와 미래 수동태 직설법 25. 현재완료 직설법 4부 분사 개관 6│2630장 26. 분사 개요 27. 현재(미완료적) 부사적 분사 28. 부정과거(완료적) 부사적 분사 29. 형용사적 분사 30. 현재완료(복합적) 분사와 독립 속격 5부 그 밖의 법과 μι 동사 개관 7│3136장 31. 가정법 32. 부정사 33. 명령법 34. δδωμι의 직설법 35. δδωμι의 직설법 이외의 법과 조건문 36. στημι, τθημι, δεκνυμι와 기타 사항 추신│이제부터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부록 부록 차례 일반 명사 체계 동사 체계 동사 변화표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의 시제 형태 유음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 제2부정과거: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단어(빈도순) 사전 색인 “4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마운스 헬라어 문법』 개정증보판!” ⎯ 최근 연구 결과와 학습 현장의 피드백이 충실히 반영된 ‘최신 4판’ ⎯ 권연경·김선용·김추성·김태섭·윤철원·정성국·정창욱·조재천·최승락 추천 헬라어를 ‘단순 암기’로 공부한 사람이 있다면 윌리엄 마운스의 이 교재로 다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헬라어 학습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으며, 왜 헬라어를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왜 사역에 필수적인지 알게 해준다. 이 책의 최종 목적은 더 많은 이들이 헬라어를 교회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헬라어를 배우는 이들의 학습 환경 및 문화의 변화를 고려하여, 암기 분량을 최소화한 동시에 최근의 연구 결과 및 언어학적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낙심치 않게 각종 도움과 편의 자료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읽는 데 꼭 필요한 내용만 소개한다. 기본 문법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지만, 어떤 부분은 ‘심화학습’ 항목으로 분류해 각 장 뒤편에 실었다. 기계적인 암기보다는 문법 사항의 원리와 패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집중하여, 헬라어 학습에 필요한 에너지를 상당히 절약해 준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곳곳에 상세한 이정표를 세워 둔다.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현재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배우게 될지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 주어 학습자들이 진도를 파악하고 방향감각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이 책은 문법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의 현실적 필요를 배려하여, 일반적인 문법 개념 자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헬라어 문법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다. 학습자들은 먼저 영어 예문을 통해 문법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그것을 토대로 헬라어의 새로운 문법 구조를 익히게 된다. 특징 -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 최근 연구 결과와 학습 현장의 피드백이 충실히 반영된 ‘최신 4판’현재까지 출판된 대부분의 문법책은 연역적 방식과 귀납적 방식이라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연역적 방식은 변화표와 기계적 암기를 강조하는 반면, 귀납적 방식은 학생이 가능한 한 빨리 본문을 마주하게 함으로써 자연적인 학습 과정을 습득하도록 한다. 물론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 연역적 방식은 학생이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주지만 사람의 자연스런 학습 과정과는 철저히 다르다. 반면 귀납적 방식은 체계가 없어서 많은 학생이 혼란스러워한다. 이 책은 헬라어를 교육할 때, 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이용하고자 한다. 학습 자료를 가르치는 방법에서는 연역적이지만, 학습 과정을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에서는 귀납적이라고 할 수 있다(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이 책을 펴낸 이유”를 꼭 살펴보라) 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되는 새로운 책일 뿐 아니라, 교수법에서도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가능한 한 쉽고, 되도록 의미 있으며, 심지어 즐길 수 있는 헬라어 학습으로 인도한다.아래의 내용에서 이 책의 접근 방식을 설명하고 다른 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이 방식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제시한다. 앞서 출판된 1-3판에서 널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많은 힘이 되었다. 성경 헬라어는 단순히 헬라어 학습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접근방식이 반드시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학교와 신학교를 다니는 많은 학생에게 이 방식은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 학생들은 헬라어를 배워 가면서, 관련 자료를 익히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필자의 의견은 다르다. 학습이 진행되는 과정부터 왜 학생들이 헬라어를 배우고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왜 사역에 필수적인지 를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성 테크닉 43
예솔 / 황세진 지음 / 2014.08.18
13,000

예솔소설,일반황세진 지음
성악 전공자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합창대원, 성가대원, 뮤지컬 배우, 가수, 국악 전공자, 재즈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에게 전하는 마흔 세 가지 발성 테크닉을 담았다. 실제로 저자가 발성과 관련하여 받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발성의 기본이 되는 호흡과 공명, 성대에 대한 설명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발성 아이디어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발성의 업그레이드'란 제목으로, 발성의 기본으로 시작하는 아랫배 잡아당기기부터 복식호흡을 위한 윗배와 아랫배, 엉덩이 근육을 조절하는 법, 횡경막을 아래로 내리는 법, 후두 내리는 법, 뒷목 여는 법, 입술을 둥글게 하기, 납작한 발음을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법 등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아티스트 마인드 업그레이드'란 제목으로, 발성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인 음정에 관한 것과 더불어 더 완벽하게 노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집중력을 키우는 법과 혼자서 키(key)와 템포를 조절하여 연습하고 연습곡 AR 만드는 법 등 실질적으로 연습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Part 1. 발성의 업그레이드 1. 아랫배를 잡아당기면 호흡이 흘러나온다 2. 복식호흡을 위한 세 가지 근육 3. 횡격막 라인을 아래로 내리는 법 4. 복식호흡을 위한 근육의 탄력성 ?풍선? 축구공? 야구공? 5. 호흡의 압력과 수압水壓 6. 단전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연습법 7. 횡격막과 단전의 내공內攻 쌓기 8. 일곱 개의 호흡의 문 9. 발성 능력을 극대화하려면 후두를 내려야 한다 10. 후두와 횡격막을 단전까지 끌어내린다는 상상 11. 호흡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뒷목 열기 12. 뒷목을 열어 둔부까지 횡격막을 끌어내린다는 상상 13. 입술을 둥글게 할수록 연구개는 Up, 후두는 Down 14. 납작한 발음을 둥글게 만들기 15. 호흡의 압력으로 목구멍을 열어주는 경지 16. 비강 공명을 사용하는 것은 마이크에 대고 노래하는 것과 같다 17. 비강 공명이 퍼지면 호흡이 짧아지는 이유 18. 비브라토는 공명 방향으로 19. 입을 좌우로 열면 강한 성대떨림을 얻을 수 있다 20. 빠른 곡 연습법 21. 카덴차 스케일 연습법 22. 깔때기 비유 ?호흡과 공명의 균형 23. 도약跳躍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24. 호흡이 길어지려면 25. 전주와 간주 때 호흡의 준비 26. 발성적으로 프레이즈를 마무리하려면 27.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곡을 선택하면 열심히 노력할수록 발성이 나빠진다 28. 음정에 대해서는 결벽증을 가질 정도로 엄격해야 한다 Part.2 아티스트 마인드 업그레이드 29. 뚱뚱해야 목소리가 크다? 30. 귀가 좋아지는 만큼 성장한다 31. 노래에 집중하는 능력 32. 도끼의 날을 날카롭게 준비하라 33. 테크닉은‘ 내"성악가의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마흔 세 가지 발성 테크닉" 이 책은 성악 전공자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합창대원, 성가대원, 뮤지컬 배우, 가수, 국악 전공자, 재즈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저술되었다. 실제로 저자가 발성과 관련하여 받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발성의 기본이 되는 호흡과 공명, 성대에 대한 설명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발성 아이디어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발성의 업그레이드'란 제목으로, 발성의 기본으로 시작하는 아랫배 잡아당기기부터 복식호흡을 위한 윗배와 아랫배, 엉덩이 근육을 조절하는 법, 횡경막을 아래로 내리는 법, 후두 내리는 법, 뒷목 여는 법, 입술을 둥글게 하기, 납작한 발음을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법, 공명 방향을 활용한 비브라토 내는 법, 빠른 곡과 도약을 위한 테크닉 등, 발성의 기본기부터 고난이도의 테크닉까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아티스트 마인드 업그레이드'란 제목으로, 발성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인 음정에 관한 것과 더불어 더 완벽하게 노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집중력을 키우는 법과 혼자서 키(key)와 템포를 조절하여 연습하고 연습곡 AR 만드는 법 등 실질적으로 연습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많은 제자를 위하여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독자들은 이 책과 함께 그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 자료도 활용해 볼 수 있다.
페이퍼 아트
스타일조선 / 넬리아나 반 덴 바드, 케네스 비넨보스 (지은이), 장슬기 (옮긴이) / 2020.12.10
19,500원 ⟶ 17,550원(10% off)

스타일조선취미,실용넬리아나 반 덴 바드, 케네스 비넨보스 (지은이), 장슬기 (옮긴이)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의 아름다운 종이 공예 기법을 배워 보자. 필요한 건 단지 종이와 간단한 도구들. 내 취향에 맞게 만든 몇 가지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책에는 실물 도안과 특별히 구성된 실제 사이즈 전체 도면도 들어 있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마음에 드는 집 꾸미기를 가볍게 시작해 볼 수 있다. 조명, 늘 바꿔 보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책에서 제안하는 조명들 또한 유럽의 여러 인테리어 숍과 온라인 몰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는 것들이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 몇 가지를 책에 실었다. 식탁 위에 설치할 펜던트 조명이나 스탠드용 엉겅퀴 조명, 모던 전등갓, 나방 전등갓이 대표적이다.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만족감을 선사할 디자이너 조명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걸 ‘종이’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재료비도 비싸지 않고, 전문적인 도구와 지식도 필요하지 않다. 단지 책에서 제시하는 주의사항과 간단한 방법들만 익히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다.저자의 말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For the Table : 테이블 장식 삼각 꽃병 만화경 컵받침 연필꽂이 작은 화분 탁상시계 엉겅퀴 조명 For the Wall : 벽 장식 액자 윈도우 모빌 별빛 줄조명 원형 벽시계 입체 벽장식 파도 액자 장식 거울 For the Ceiling : 천장 장식 나뭇잎 모빌 실링 로즈 펜던트 조명 빛 확산용 조명 필터 물결 전등갓 모던 전등갓 나방 전등갓 종이접기 기술 전등 안전 지침 접기 올가미 매듭 도안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 20 아름다운 디자이너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의 아름다운 종이 공예 기법을 배워 보세요. 책에 담긴 작품들은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 제품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집 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줄 인테리어 소품 20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 다양한 난이도의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작품들을 아주 기본적인 재료와 간단한 방법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종이와 몇 가지 도구만으로 갖고 싶었던 전등갓, 기발한 시계, 독창적인 액자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누구든 책에 실린 도면과 단계별 설명에 따라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도 인테리어 좀 바꿔 볼까 요즘처럼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을까요. 잠만 자고 나오던 집은 가장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중심 공간이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익숙했던 것들을 다시 둘러보게 됩니다. 누렇게 변한 벽지와 구식 조명, 못생긴 화분… 전에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석구석 마음에 안 드는 요소들이 눈에 띕니다. 인테리어를 새로 하긴 어렵지만 뭔가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필요한 건 단지 종이와 간단한 도구들. 내 취향에 맞게 만든 몇 가지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책에는 실물 도안과 특별히 구성된 실제 사이즈 전체 도면도 들어 있어요.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마음에 드는 집 꾸미기를 가볍게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갖고 싶었던 비싼 조명, 직접 만들어 보자 조명, 늘 바꿔 보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 집에 어울릴지 가늠도 잘 안 가서 선뜻 사기가 망설여지지요. 책에서 제안하는 조명들 또한 유럽의 여러 인테리어 숍과 온라인 몰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 몇 가지를 책에 실었습니다. 식탁 위에 설치할 펜던트 조명이나 스탠드용 엉겅퀴 조명, 모던 전등갓, 나방 전등갓이 대표적입니다. 조명은 집의 전체적인 표정을 바꾸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종이 전등갓은 독특하면서도 은은한 조명 효과를 내어 어떤 공간에든 잘 어울립니다.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만족감을 선사할 디자이너 조명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집 안 무드를 완전히 바꿔 주는 디자인 소품들 누런 벽지나 보기 싫은 구멍, 복잡한 전선들을 가리고 싶은가요? 원하는 액자로 벽을 꾸며 보세요.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맘껏 걸 수 있는 종이 액자나 종이접기로 만든 파도 액자, 입체 벽장식 같은 작품 또한 여러분의 집을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바꿔 줄 겁니다. 삼각 꽃병이나 원형 벽시계, 윈도우 모빌 같은 소품들도 심플하고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표방하여 공간을 꾸미는 데 한몫하지요. 모든 소품들은 내가 원하는 컬러와 질감의 종이로, 기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성품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 핸드 메이드라는 점이 매력이지요. 종이가 주는 따뜻함과 대안적 인테리어의 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걸 ‘종이’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료비도 비싸지 않고, 전문적인 도구와 지식도 필요하지 않아요. 단지 책에서 제시하는 주의사항과 간단한 방법들만 익히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차가운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료 대신 종이가 전하는 은은함과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저자인 넬리아나와 케네스는 환경을 위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다고 전합니다. 뭔가를 새로 사는 대신 집에 있는 것들을 재활용하고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공간과 미래를 더욱 아름답고 충만하게 바꾸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창의성과 홈스타일링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피는 책” -제랄딘 탄, LittleBigBell.com “아름답고 새롭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득하다” -캐롤라인 롤랜드, 91 Magazine
고대 문학의 렌즈로 보는 성경
이레서원 / 마셜 존슨 (지은이), 차준희 (옮긴이) / 2020.12.14
17,500

이레서원소설,일반마셜 존슨 (지은이), 차준희 (옮긴이)
역사상 성경만큼 다양하고 논쟁적인 해석을 불러일으킨 책은 없었다.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한 가지 이유는 성경 시대와 우리 시대 사이에 놓인 방대한 역사적, 문화적 격차 때문이다. 오늘날 성경 시대의 언어와 문화,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과연 이 고대 문헌인 성경의 본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성경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장르를 구별하는 것이다. 『고대 문학의 렌즈로 이해하는 성경』은 성경 66권을 지혜 문학, 예전 의식서, 준(準)역사적 자료, 예언 문학, 법 모음집, 묵시 문학, 편지, 복음서 등의 장르로 나누고 각 장르의 핵심 특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특성에 근거해서, 그 성경 본문이 성경 시대의 일차 독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를 파악해 보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부록에 수록된 고대 히브리 시 형식, 고대 이스라엘과 로마 제국의 지도도 성경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성경에서 어려운 단락이나 구절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좀 더 이해해 보려고 끝까지 시도하는 목회자와 평신도와 신학생들에게, 이 책은 간결하지만 사려 깊은, 또 하나의 성경 해석 방법론을 제공한다.감사의 글 / 역자 서문 제1장 서론: 당신은 무엇을 읽고 있는가? 1. 간격과 차이의 문제 2. 문학 일반 제2장 교훈, 풍습, 덕스러운 생활: 지혜 문학 1. 구약성경 지혜 문학의 특성과 기원 2. 지혜 문학의 독특성 3. 잠언 4. 욥기 5. 전도서 6. 야고보서 7. 지혜 문학 읽기 제3장 찬양, 탄원, 감사: 예배를 위한 시 1. 시편: 성전에서 사용된 예배 책 2. 그리스도인의 찬양과 기타 예전 본문들 3. 예전적 자료 읽기 제4장 과거를 향한 호소: 역사 내러티브와 준(準)역사 내러티브 1. 선사 시대: 창세기, 낙원에서 이집트까지 2. 출애굽과 정복: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3. 왕정: 사무엘서와 열왕기 4. 재건: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 5. 그리스도교의 성장: 사도행전 6. 역사서와 준(準)역사서 읽기 제5장 정의, 심판, 민족의 멸망: 예언 문학 1. 드고아의 아모스(주전 750년경 활동) 2. 예루살렘의 이사야 3. 예레미야와 예루살렘 멸망 4. 제2이사야서와 재건을 위한 희망 5. 예언 문학 읽기 제6장 생활 규범: 법 모음집 1. 구약성경의 법 모음집 2. 그리스도교 법 전승의 시작 3. 성경의 법 자료 읽기 제7장 미래를 향한 호소: 묵시 문학 1. 다니엘서 2. 요한계시록 3. 묵시 문학 읽기 제8장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편지 1. 구약성경의 편지 2. 신약성경의 편지 3. 고대의 편지 읽기 제9장 구원을 위한 설득: 복음서 1. 복음서의 기원 2. 마가복음 3. 마태복음 4. 누가복음 5. 요한복음 6. 복음서 읽기 제10장 결론 부록 A: 고대 히브리 시의 양식 부록 B: 주요 문학적 장르 색인 보다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 문헌 지도 / 색인성경 66권의 장르를 알면, 성경의 본래 문맥에 좀 더 가까워진다 성경의 장르라는 렌즈를 이용해서,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는 책 삶의 지침서로만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그 본문의 전체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와 닿은 구절 하나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방식의 성경 읽기는 개인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보다는 성경 전체의 틀을 파악해야만 우리가 선택한 본문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말씀이 성경의 일차 독자에게 어떤 의미로 선포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성경을 읽다가 어려운 구절이나 본문을 만나도, 원래 평신도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가는가? 성경 본문의 본뜻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가? 성경을 자신의 목적에 맞춰 자의적으로 해석할 때는 없는가? 성경 본문 해석에 관한 고정관념은 없는가? 다른 관점의 성경 해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가? 성경을 조금이라도 더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집중력이 필요하고 자신의 기존 생각에 대한 도전을 기꺼이 수용해야 한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성경의 주요 장르는 지혜 문학, 의식서, 역사 및 준(準)역사 자료, 예언 문학, 법과 행동 수칙 모음집, 묵시 문학, 편지, 복음서이다. 본서는 성경 66권을 장르에 따라 구분하고, 각 장르가 지닌 성격, 의도, 관심, 사고 체계를 규정하는 작업을 통해, 성경 저자들의 목소리를 새롭게 듣고자 한다. 예를 들면, 예언 문학의 독특한 측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은 역사적 순서에 따라 아모스, 제1이사야(사 1-39장), 예레미야, 제2이사야(사 40-55장)를 차례로 다룬다. 이 방식은 그 예언이 선포되었던 공간적 배경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보기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 예언서를 읽을 때는 예언자들이 언급한 일차적 의미가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와 관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의 본래적 문맥을 온전하게 존중하고 그 본뜻을 이해하고 난 후에, 현재 상황에서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에 인용된 ‘임마누엘’이 원래 본문인 이사야 7:14에서 어떤 의미였는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마태복음 본문 해석에 유의미한 차이를 낳는다. 고대 문헌인 성경의 본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 각 책의 시대 배경, 일차 독자, 기록 연대, 기록 당시 상황, 저자 등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고대 사회의 문화와 언어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독자라도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해 준다. 이 책의 중요한 목표는 독자들이 성경 전체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며, 성경 본문과의 대화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는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성경을 끝까지 파고들도록 격려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성경의 본뜻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에서 유익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성경 66권을 장르별로 나누어, 신구약에 상관없이 그 장르에 해당하는 성경들을 모아서 함께 주해한다. - 성경 66권을 사건의 역사적 순서대로, 때로는 문서를 기록한 순서대로 설명한다. - 장르별로 성경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사람들이 잘못 해석해 왔거나 모순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성경 단락들을 언급하고, 우리의 대답을 기다린다.성경은 매우 복합적이며 다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여러 계층에 속한 수많은 영감 받은 저자들에 의해 천 년 넘는 기간 동안 기록된 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경은 적지 않게 오해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역자의 경험상, 성경 문학의 장르만 제대로 파악해도 수많은 오독을 피할 수 있다. 성경의 문학적 장르를 고려하지 않고 문자적으로만 읽고 해석하는 근본주의적 문자주의 성경 해석이 성경의 본뜻을 가리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은 여러 가지 문학적 장르가 총동원된 작품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성격을 가진 성경을 올바로 읽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유용한 도구로 ‘문학적 장르’(literary type)라는 새로운 렌즈를 현대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_ <역자 서문> 중에서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지혜 사상(그리고 성경의 다른 대부분)은, 옳은 행동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상이 따르는 반면에 그릇되거나 어리석은 행동에는 반드시 재앙이 뒤따른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성경에서 가장 불경한 말을 내뱉었다고 볼 수 있는 욥이라는 사람은 그러한 견해에 반대한다. 욥기는 개인의 고난 한가운데서 필사적으로 그 의미를 찾고자 하는 책이다. 과연 죄와 고난 사이에, 그리고 의로움과 번영 사이에 어떠한 관계성이 존재하는 것일까? 성경의 몇몇 저자들, 특히 신명기, 그리고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서, 열왕기의 저자들은 역사 속에서나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의지대로 결정된다는 견해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힘의 근본적인 가치와 정의로움의 근원적인 덕성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욥의 세 친구들에 의해 전개된 뛰어난 운문체 본문에, 그리고 산문체로 된 머리말 및 결말에 잘 반영된 이러한 관점은 욥 자신의 말을 통해 매우 격하게 의심을 받는다. 이 책의 구조는 욥기를 제대로 해석하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 _ 제2장 중에서 신약성경, 특히 예수의 수난 내러티브 안에 시편에 대한 암시들이 상당수 나타난다는 부분적인 이유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은 전통적으로 시편의 많은 부분을 “기독론적”으로 읽어 왔다. 즉, 시편의 내용들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예수에 초점을 두고 해석했다. 이러한 접근은 “본문은 그 본문의 본래 저자와 독자에게 나름의 의미를 확실히 지니고 있다.”라는 기본 원칙과 충돌을 일으킨다. 시편의 본래적인 기능이 예전적이라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개인 탄원시와 제왕시 사이에서 병행적 요소를 발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여기에서 예수의 최후를 발견했다. 그러나 시편이 형성되었던 고대 이스라엘의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첫 번째 단계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여러 시편을 그것이 지닌 고대의 예배적 배경을 확인하면서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_ 제3장 중에서
원피스 108
대원씨아이(만화) /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 2024.05.29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나를 지키는 연습
21세기북스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영철 옮김 / 2018.03.15
16,000원 ⟶ 14,4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영철 옮김
일본과 한국에서 ‘생각 버리는 법’에 대한 강연과 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코이케 류노스케의 ≪화내지 않는 연습≫. 불행한 감정과 고통스러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의 고통을 찾아 떠난 여행 끝에서 발견한 스스로를 속이는 괴로움. 이 괴로움은 우리를 둘러싼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 행동의 패턴에서 비롯된다.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괴로움을 버리고 나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인간을 괴롭히는 생각의 중심에는 관계에 대한 피로가 있다. 가족과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심지어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나와의 관계까지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피로를 덜 수 있는 방법으로 타인 혹은 부정적인 자아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제안한다. 스님이 제안하는 ‘나를 지키는’ 방법은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1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극기’할 때 참 행복과 만족이 따라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비로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객관적으로 인식함으로써 괴로운 생각을 버리는 연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도록 한다. ≪나를 지키는 연습≫의 내용은 개인의 의지를 스스로 조절하고, 생각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자는 말로 압축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이란 늘 끝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미련한 수레바퀴를 스스로 끊어내지 못하면 오늘은 어제의 후회로, 내일은 또 오늘의 후회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고민은 인간의 탄생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제 이 책 속에서 만난 잠언들로 장황한 생각을 늘어놓는 머릿속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면 어떨까.머리말 1부 관계를 바로잡는 길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둔다면 관계의 피로함이 사라진다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어른이 된다는 것 가족이니까, 가족이어서 나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 세상의 남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우리는 진정한 친구일까? 좋은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더는 괴롭지 않은 이별 악마의 군대는 어디서 오는가 2부 불쾌한 마음을 다스리기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하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진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돌아본 적이 있는가 사실은 화내고 싶지 않았다 선의로도 부담이 되는 거짓말 작은 불씨가 나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다만 한순간 연결되는 우리 각자의 우주들 쉬어도 쉬어지지 않을 때 아, 꿈꾸는 컴퓨터였구나 오늘, 지금 여기, 이 순간 3부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자신을 철저히 아는 것이 괴로움을 버리는 첫걸음이다 집착 대신 집중을 내일의 답을 품고 있는 오늘 옷차림이 말해주는 나란 사람 숨을 가다듬다 착각하기 쉬운 뇌 확신의 언어는 쉽고 평이하다 자신감은 약해도 평정심은 강한 법 나도 언제가는 반드시 경전에 대해코이케 류노스케 스님 대표작 ‘연습’ 시리즈, 한국어판 100만 부 돌파 기념 특별판 출간 관계 맺기가 두려울 때 일본과 한국에서 ‘생각 버리는 법’에 대한 강연과 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코이케 류노스케의 ≪화내지 않는 연습≫. 불행한 감정과 고통스러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의 고통을 찾아 떠난 여행 끝에서 발견한 스스로를 속이는 괴로움. 이 괴로움은 우리를 둘러싼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 행동의 패턴에서 비롯된다.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괴로움을 버리고 나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본의 혜민 스님으로 알려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과 함께 배우는 나를 지키는 삶의 기술. 2010년 한국어판 초판 발매 이후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8년 만에 특별판으로 만난다. 나와 당신 사이에 필요한 적당한 거리 관계의 사슬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자유로워진다 인간을 괴롭히는 생각의 중심에는 관계에 대한 피로가 있다. 가족과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심지어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나와의 관계까지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피로를 덜 수 있는 방법으로 타인 혹은 부정적인 자아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제안한다. 가족과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흔히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며 사소한 부분까지 간섭하기 쉽다. 자녀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서도 부모의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취업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간섭은 끝이 없다. 가족은 누구나 가장 먼저 맺는 관계의 시작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가족 간에 소유욕을 버리고 진정한 관계를 형성해야 사회에서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움직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무소유, 즉 ‘버리기’의 시작이다. 3,000년 부처가 남긴 삶의 지혜도 다름 아닌 ‘나를 지키는 방법’ 스님이 제안하는 ‘나를 지키는’ 방법은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1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극기’할 때 참 행복과 만족이 따라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비로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객관적으로 인식함으로써 괴로운 생각을 버리는 연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도록 한다. ≪나를 지키는 연습≫의 내용은 개인의 의지를 스스로 조절하고, 생각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자는 말로 압축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이란 늘 끝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미련한 수레바퀴를 스스로 끊어내지 못하면 오늘은 어제의 후회로, 내일은 또 오늘의 후회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고민은 인간의 탄생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제 이 책 속에서 만난 잠언들로 장황한 생각을 늘어놓는 머릿속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면 어떨까. 특히 부처처럼 유명한 사람은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 일부 사람들에게는 칭송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센 비판과 중상모략을 받아야 했다. 이는 불전에도 잘 기록되어 있다. 자신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사람에 대한 호불호는 천차만별이다. 수다쟁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호불호의 감정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좋은 것’이 다른 누군가에는 좋은 것이 아닐 수 있다.―【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인간이 아무런 조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조건 없는 사랑은 갈구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처는 한탄하지 말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며 경계하라고 했다. 이해타산적이지 않은 진정한 우정이나 애정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람들은 아무런 조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지 않는다. 이를 이해한 다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마음의 평온을 찾는 길이다.―【어른이 된다는 것】
살림의 기술
그린쿡 / 용동희 지음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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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용동희 지음
부엌살림 초보자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책이다. 부엌살림의 비법을 크게 '요리前 Before Cooking ? 요리中 During Cooking ? 요리後 After Cooking'의 세 Part로 나누어 '요리 좀 하는 주부 용동희 선생님'이 좀 빨리, 쉽게, 맛있게, 예쁘게 할 수 있도록 코치해준다. 또한 각 Part에 들어가기에 앞서 SELF TEST를 통해 자신이 어느 정도 부엌살림의 비법들을 알고 있나 체크해볼 수 있다. 먼저 '요리前'에서는 냉장고를 체크하고, 사야 할 것을 메모하고, 식단을 짜는 방법 등 장보기에 필요한 요령과 도마, 칼, 냄비부터 전기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까지 여러 가지 조리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온 식재료를 잘 보관하는 방법, 헷갈리기 쉬운 여러 가지 조리용어, 제대로 맛을 내는 정확한 계량 방법, 알쏭달쏭 비슷한 식재료의 차이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요리中'에서는 토마토를 깔끔하게 써는 방법부터 숙주를- 아삭하게 데치고 신선한 달걀을 구분하며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등 조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밥물을 맞추고 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기술, 맛있는 국물요리와 반찬을 만드는 요령 등을 코치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요리를 준비하고 직접 요리를 하는 과정만큼 요리를 마친 후에 씻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요리後'에서는 설거지를 제대로 하는 방법, 싱크대 정리, 부엌 청소, 냉장고와 싱크대의 수납 요령 등 과정만큼 중요한 마무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밖에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 식재료 냉동방법, 식재료 간의 궁합 등 '고수의 lesson'을 통해 알려 주는 여러 가지 정보도 유용하다.요리前 / self test ♤장보기 001 선(先) 냉장고 체크, 후(後) 장보기 002 식재료 자석을 만들자 003 장보기 전 메모는 필수 004 1주일 식단 짜기 005 매일매일 먹어야 하는 채소, 하루 섭취량은? 006 머릿속에 요리과정 그려보기 007 배고플 때 장보기는 NG! 008 여름에는 스티로폼 박스가 필수 009 목요일 저녁 8시, 알뜰하게 장보기 010 장 보는 순서 정하기 ㆍ고수의 lesson 1 요리는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된다 ♤조리도구 011 도마는 최소 2개 이상 준비 012 도마 관리하기 013 주방용 칼 고르기 014 칼의 부위별 역할은 015 세라믹 칼 016 올바른 칼질 방법 017 무뎌진 칼과 가위는 018 가위와 콜라 019 필러·채칼·회전채칼 020 실리콘 조리도구 021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조리도구 022 여러 종류의 냄비와 팬 023 추억의 양은냄비 024 유리도 다 같은 유리가 아니다 025 전기레인지의 종류 026 오븐의 컨벡션 기능 사용하기 027 공기로 튀기는 에어프라이어 028 용도에 따라 골라 쓰는 포일 029 김발 관리는 030 가장 확실하게 병뚜껑을 여는 방법 ♤식재료 보관 031 부엌 필수품, 스티커와 태그 032 오이의 수명 연장 033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보관 034 냉장고 속 대파 화분 035 파랗게 변한 다진 마늘은 036 콩나물을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037 채소를 보관하는 비닐에는 입김을 038 양상추 겉잎 활용하기 039 양배추가 검게 변하는 것을 막으려면 040 신문지 속 연근 041 파인애플을 거꾸로 보관하면 단맛이 UP! 042 두부는 데쳐서 보관하기 043 육수는 1회 사용량씩 044 냉동실은 임시 보관장소일 뿐 045 냉동은 조금씩, 나눠서! 046 냉동의 원칙은 얇고, 평평하게! 047 재료별살림 좀 하는 주부에게 배우는 부엌살림 꿀팁 400 오랜 시간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다가 직장 때문이든, 결혼 때문이든 이제 홀로 독립해서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장도 봐야 하고, 요리도 해야 하고, 설거지도 해야 하고, 냉장고도 정리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자신이 없다……, 이런저런 핑계로 주방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은지 어언 몇 달, 몇 년. 싱크대 수도꼭지를 어느 쪽으로 돌려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도 모르는 삶에 지쳐간다. 아~ 나도 직접 해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데 뭐부터 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슨 요리를 해야 하는지, 간은 잘 맞출 수 있을지, 맛은 있을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단단히 마음을 먹고 귀를 열고 눈을 열면 이까짓 것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요리가 쉬워지는 살림의 기술>은 부엌살림 초보자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책이다. 살림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초짜라도 살림 좀 하는 주부의 깨알 같은 꿀팁을 통해 유능한 살림꾼으로 거듭날 수 있다. 부엌 걱정 끝! 요리가 쉬워지는 살림의 기술 이 책에서는 부엌살림의 비법을 크게 ‘요리前 Before Cooking ? 요리中 During Cooking ? 요리後 After Cooking’의 세 Part로 나누어 ‘요리 좀 하는 주부 용동희 선생님’이 좀 빨리, 쉽게, 맛있게, 예쁘게 할 수 있도록 코치해준다. 또한 각 Part에 들어가기에 앞서 SELF TEST를 통해 자신이 어느 정도 부엌살림의 비법들을 알고 있나 체크해볼 수 있다. 체크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내가 부엌살림에 소질이 없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책을 읽어나가며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두고, 이 책을 부엌 한편에 놓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어느새 살림꾼이 되어 있을 것이다. 먼저 ‘요리前’에서는 냉장고를 체크하고, 사야 할 것을 메모하고, 식단을 짜는 방법 등 장보기에 필요한 요령과 도마, 칼, 냄비부터 전기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까지 여러 가지 조리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온 식재료를 잘 보관하는 방법, 헷갈리기 쉬운 여러 가지 조리용어, 제대로 맛을 내는 정확한 계량 방법, 알쏭달쏭 비슷한 식재료의 차이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요리中’에서는 토마토를 깔끔하게 써는 방법부터 숙주를- 아삭하게 데치고 신선한 달걀을 구분하며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등 조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밥물을 맞추고 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기술, 맛있는 국물요리와 반찬을 만드는 요령 등을 코치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요리를 준비하고 직접 요리를 하는 과정만큼 요리를 마친 후에 씻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요리後’에서는 설거지를 제대로 하는 방법, 싱크대 정리, 부엌 청소, 냉장고와 싱크대의 수납 요령 등 과정만큼 중요한 마무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밖에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 식재료 냉동방법, 식재료 간의 궁합 등 ‘고수의 lesson’을 통해 알려 주는 여러 가지 정보도 유용하다.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기록 연구
불광출판사 / 유근자 지음 / 2017.05.25
35,000원 ⟶ 31,5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유근자 지음
석가여래의 모습을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이후 불상을 조성한 것은, 눈으로 보이는 대상이 있어야 중생들이 믿음을 내기 때문이었다. 불상이 신앙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불상이 완성된 후 점안식(點眼式)이라는 의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점안식이 시행되기 전 불상 내부에 사리와 경전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게 되는데 이것을 복장(腹藏)이라 한다. 특히 복장기록에는 불상의 명칭, 조성 연대, 봉안 장소, 불상을 만든 장인, 조성에 참여한 사람과 신분, 조성 배경 등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 이런 점에서 복장기록은 종교적 가치뿐 아니라 당대의 문화적 배경과 사상을 정확히 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처님 복장은 함부로 열 수 없기에, 복장기록 연구와 자료의 집적(集積)은 매우 귀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0년부터 공동연구원으로 1차 연구의 토대를 쌓고, 2013년부터 본격 연구에 돌입, 오랜 연구의 결실이다.1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를 통해 본 불교 조각의 조성 배경 1. 조선 전반기(1392~1608) 1) 아미타신앙과 아미타불상 2) 미륵신앙과 미륵보살상 3) 석가신앙과 석가불상 4) 약사신앙과 약사불상 5) 법신불 사상과 비로자나불상 6) 관음신앙과 관음보살상 7) 지장신앙과 지장보살상 8) 나한신앙과 나한상 2. 조선 후반기 제1기(1609~1724) 3. 조선 후반기 제2기(1725~1800)와 제3기(1801~1910) 2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의 구성 1. 조선 전반기(1392~1608) 2. 조선 후반기 제1기(1609~1724) 3. 조선 후반기 제2기(1725~1800)와 제3기(1801~1910) 3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와 불사(佛事) 직임(職任) 1. 조선시대의 승직(僧職) 제도 2. 조선 전반기 불상 조성기와 승직(僧職) 3. 조선 전반기 불상 조성기와 직임 1) 연화(緣化)와 연화문(緣化文) 2) 『선원청규』와 직임 3) 조선 전반기 불상 조성기와 직임 4. 조선 후반기 제1기 불상 조성기와 직임 1) 불사(佛事)와 증명(證明) 2) 불사(佛事)와 화주(化主) 5. 조선 후반기 제2·3기 불상 조성기의 증명(證明)과 화주(化主) 1) 불사(佛事)와 증명(證明) 2) 불사(佛事)와 화주(化主) 4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의 조각승(彫刻僧)과 직위(職位) 1. 조선 전반기 조각승의 명칭과 직위 2. 조선 후반기 제1기 조각승의 명칭과 직위 1) 조각승의 명칭과 역할 2) 조선 후반기 제1기 조각승의 직위(職位) 3) 조선 후반기 제1기 조각승의 계보 3. 조선 후반기 제2·3기 조각승의 명칭(名稱)과 직임(職任) 1) 조각승의 명칭과 역할 2) 조선 후반기 제2·3기 불상 조성에 참여한 화승(畵僧) 3) 조선 후반기 제2·3기 조각승의 계보 5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의 시주자와 시주물목(施主物目) 1. 조선 전반기 불상 조성의 시주자 1) 왕실 발원 및 관직명이 보이는 불사와 시주자 2) 승려와 일반인이 참여한 불사와 시주자 2. 조선 후반기 제1기 불상 조성과 시주층(施主層)의 변화 1) 왕실 발원 불상과 시주자 2) 조선 전기의 사장(社長) 3) 조선 후기 시주 계층으로서의 거사(居士)와 사당(舍堂) 3. 조선 후반기 제2·3기 불상 조성기에 나타난 거사(居士)와 사당(舍堂)의 역할 4.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와 시주물목(施主物目) 1) 조선 전반기 시주물의 종류 2) 조선 후반기 제1기 시주물의 종류 3) 조선 후반기 제2·3기 시주물의 종류 6장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와 불상의 이동 1. 조선 후반기 제1기 불상의 원 소재지와 불상의 이동 2. 조선 후반기 제2·3기 불상의 원 소재지와 불상의 이동 부록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기록 원문 부처님의 복장유물은 한국전통문화의 타임캡슐 복장 속 기록은 당대의 문화와 사상을 오늘과 잇는 소중한 정신적 · 물질적 자산 석가여래의 모습을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이후 불상을 조성한 것은, 눈으로 보이는 대상이 있어야 중생들이 믿음을 내기 때문이었다. 불상이 신앙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불상이 완성된 후 점안식(點眼式)이라는 의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점안식이 시행되기 전 불상 내부에 사리와 경전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게 되는데 이것을 복장(腹藏)이라 한다. 특히 복장기록에는 불상의 명칭, 조성 연대, 봉안 장소, 불상을 만든 장인, 조성에 참여한 사람과 신분, 조성 배경 등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 이런 점에서 복장기록은 종교적 가치뿐 아니라 당대의 문화적 배경과 사상을 정확히 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처님 복장은 함부로 열 수 없기에, 복장기록 연구와 자료의 집적(集積)은 매우 귀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0년부터 공동연구원으로 1차 연구의 토대를 쌓고, 2013년부터 본격 연구에 돌입, 오랜 연구의 결실이다. 300개 불상의 복장기록을 해석하다 복장기록 연구의 3가지 의미 저자가 연구에서 사용한 불상 명문 자료는 대부분 2013년까지 수집된 것들로, (사)한국미술사연구소에서 정리한 것을 토대로 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저자가 복장 조사에 참여한 논문과 자료를 추가했다. 이 책에는 300개 복장기록 원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첫째,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를 통해 조선시대 불상 연구의 기초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불상 제작과정을 알려주는 조성기에는 당시 불교계 상황을 알려주는 많은 자료가 함축되어 있다. 특히 제작 연도가 명확히 기록되어 불상의 양식을 편년하는 데 절대적인 자료가 된다. 또 불상을 제작한 조각가의 경우 16세기에는 승려들로 구성된 장인들[수조각승(首彫刻僧)]이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이는 조선시대 조각승들의 계보와 활동 지역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둘째, 조선시대 불교사 연구의 외연 확대. 불교사 연구는 주로 문헌 자료에 한정되어 진행되는데, 불상 조성기 역시 일종의 문헌 자료에 속한다. 그러나 많은 불교학자들은 불상 조성기에는 거의 관심을 두고 있지 않으며, 실제 불상 조성기는 주로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불교사 연구에 복장기록 연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셋째, 조선시대 불사 동참자를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지금까지 조선시대 불상 조성기에 관한 연구는 미술사에서 조각승의 계보와 양식사 파악을 위주로 이루어졌으나 이 책은 불상 조성기에 나타난 불사의 소임자, 이를테면 불상 조성 과정을 증명하는 소임의 증명(證明)과 불상 조성에 필요한 비용 마련을 담당했던 화주(化主)를 비롯한 다양한 시주자(施主者)와 시주물품 등에 관해서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불상 조성에 참여한 인물들을 데이터베이스화는 조선시대 불교 조각사와 불교사 연구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불상에 관한 조선시대 보고서 억불숭유 정책 아래 조선의 불교는 어떻게 변화했는가 조선시대 불상 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새롭게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불상의 불복장은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 불상에 비해 대부분 보존이 잘 되어 있다. 현재 각 사찰의 불전(佛殿)에 남아있는 불상의 대부분이 조선시대 불상이다. 이 불상들은 개금(改金)과 중수(重修)를 하면서 복장 기록이 발견되어 비로소 불상의 이력(履歷)을 알려주었다. 복장에서 발견된 불상조성기는 조성 연도, 불상은 만든 장인[조각승(彫刻僧)], 불상 조성을 책임진 스님들, 시주자, 시주물의 종류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불상을 만들 당시 그 사찰에 머물렀던 스님들과 불상이 봉안되었던 사찰명이 기록되어 있어, 어떠한 인연으로 불상이 이동된 사항까지 파악이 가능케 해 불상 연구를 위한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각 불상이 갖는 시대적 특징인 양식사 연구가 갖는 한계를 보완할 수 있고, 조선시대 불교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불상에 주목하게 되었다. 한편 불상조성기 시주자, 조선의 건국과 함께 펼쳐진 억불숭유(抑佛崇儒)의 정책 아래 왕실 중심에서 수행자와 서민으로 이어지는 조선불교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즉, 조선 전기에는 억불숭유 정책 아래에서도 왕실의 후원이 지속되지만 시대가 내려올수록 조선불교계는 차츰 자력으로 불사(佛事)를 진행하면서 수행자인 승려를 중심으로 서민화된 불사를 추진했다. 이러한 변화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펼쳐진 억불숭유 정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불교사와 불교조각사, 국어학적 연구에 기여 기록은 그 시대를 파악케 하는 중요한 사료이다. 조선시대 불교 연구는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1~3 세트 (전3권)
불광출판사 / 박보람 (지은이) / 2023.07.03
48,000원 ⟶ 43,2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박보람 (지은이)
불교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만 쏙쏙 뽑아내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소개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가 출간됐다.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판형으로 언제든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다. 불교 경전을 읽어 보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던 입문 독자, 경전을 읽어 보긴 했는데 영 낯설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인문학 독자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들어가며 1. 『금강경』을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금강’과도 같은 지혜 언어와 분별의 세계를 넘어 2. 『금강경』은 왜 만들어졌을까 법회가 열리던 날 ‘반야바라밀’을 설하는 까닭 3. 『금강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상의 타파 머무름이 없는 보시 법에 대한 집착 여래의 형상 수행자의 단계 공덕의 우위 얻을 것이 없다 마음은 ‘꿈’ 같은 것 4. 『금강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어머니의 불자 수첩 자아 찾기 열풍의 이면 가장 친한 사이 ‘아상’의 덫 차별과 경계 짓기의 허상 ● 인문학 독자를 위한 법화경 들어가며 1. 『법화경』을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불교 경전은 왜 이렇게 많을까 방편과 진실의 이중주 성불하세요 붓다의, 붓다에 의한, 붓다를 위한 가르침 붓다의 이야기 – 우리의 이야기 2. 『법화경』은 왜 만들어졌을까 『법화경』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불설이란 무엇일까 『법화경』은 어떻게 전해졌을까 『법화경』은 어떤 배경에서 출현했을까 『법화경』의 문제의식은 무엇일까 3. 『법화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붓다가 이 세상에 오신 까닭 비유로 밝히는 일불승의 의미 모두가 성불하리라 법의 스승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는 붓다 중생의 어머니 - 관세음보살 4. 『법화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법화경』과 나의 삶 『법화경』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법화경』을 실천하는 삶 ● 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들어가며 1. 『화엄경』을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왜 『화엄경』일까 불교의 목표와 방법과 내용 불설과 설불 덮느냐, 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 책이 의지하는 곳 2. 『화엄경』은 왜 만들어졌을까 『화엄경』은 무엇일까 언설 『화엄경』 ‘나’의 참모습 – 유심 3. 『화엄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안다는 것 『화엄경』의 편찬 보석함과 똥통 세계의 참모습, 법계연기 믿음과 초발심 여래출현인 서원 서원의 시작과 끝 - 『화엄경』 읽기 4. 『화엄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업(業)에서 원(願)으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와 『화엄경』주요 경전의 핵심 내용을 빠르고 명쾌하게! 현대인을 위한 쉽고 친절한 경전 소개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종교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불교 경전의 담백하고도 깊은 성찰이 담긴 구절에 고개를 끄덕여 본 적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긴 관심으로 한 번 읽어 볼까 싶어 그 구절이 나왔다는 경전이나 해설서를 찾아봤다가, 낯선 용어와 난해한 해설은 물론 부담스러운 분량으로 인해 다시 내려놓은 적도.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르침을 얻으려는데 도무지 뜻을 알 수 없는 한자어와 알 듯 말 듯한 선문답에 오히려 더 고통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이들을 위해 불교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만 쏙쏙 뽑아내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소개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가 출간됐다.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판형으로 언제든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다. 불교 경전을 읽어 보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던 입문 독자, 경전을 읽어 보긴 했는데 영 낯설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인문학 독자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불교적 지혜는 내 눈에 덧씌워진 모든 분별을 걷어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이 세상에서 ‘나’에 대한 관념만큼 뿌리 깊고 무서운 것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아닐런지요. 지금 『금강경』에서는 그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법이라 부르는 것조차 하나의 이름일 뿐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해탈과 열반 역시 이름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나의 설법은 뗏목과 같은 줄 알아라. 법도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깨달음이란 온 것도 간 것도 아니고, 생겨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을 가리던 구름이 사라지면, 마음은 본래 평온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탐욕‧분노‧어리석음의 번뇌로 얼룩진 사이에도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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