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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주한국소설
곰곰나루 / 미주한국소설가협회 (지은이) / 2023.08.15
16,000

곰곰나루소설,일반미주한국소설가협회 (지은이)
미국, 캐나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작가들의 모임인 미주한국소설가협회에서 발간하는 <미주한국소설> 통권 제13호. 김수자의 '흥국사 그때 이후', 김외숙의 '겨울비', 손용상의 '해구설화', 신순호의 '그해 봄', 신재동의 '크루즈 여행', 이여근의 '갈림길', 정은실의 '48시간의 길이', 주숙녀의 '폭풍이 남기고 간 자리', 한영국의 '허리케인 아파트' 등과 2022년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우수상 수상작인 박종진의 '달의 비밀', 소설가로서 첫 발표작인 강금순의 '우리들의 끝없는 이야기' 등 총 11편을 실었다. 또한 모국의 문단, 그리고 미주 내 다른 장르의 작가들과 소통해 초대 작품으로 손홍규의 '봉섭이 가라사대', 한혜영의 '분화구를 보다' 등의 단편소설, 김동찬의 수필, 박인애의 시를 실었다.권두언(김종회) 6 인사말(홍영옥) 10 초대시(박인애) 생을 깁다 외 1편 14 초대수필(김동찬) 무서운 아내 18 초대소설(손홍규) 봉섭이 가라사대 21 초대소설(한혜영) 분화구를 보다 46 회원소설 : 강요안나 우리들의 끝없는 이야기 62 김수자 흥국사 그때 이후 85 김외숙 겨울비 106 박종진 달의 비밀 121 손용상 해구설화 138 신순호 그해 봄 177 신재동 크루즈 여행 194 이여근 갈림길 215 정은실 48시간의 길이 236 주숙녀 폭풍의 남기고 간 자리 246 한영국 허리케인 아파트 268 미주한국소설가협회 소개 286 회원 명단 및 이메일 주소 286 미주한국소설 제14호 원고 모집 291 회원 소식 291 미국, 캐나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작가들의 모임인 미주한국소설가협회에서 발간하는 《미주한국소설》 통권 제13호. 김수자의 《흥국사 그때 이후》, 김외숙의 《겨울비》, 손용상의 《해구설화》, 신순호의 《그해 봄》, 신재동의 《크루즈 여행》, 이여근의 《갈림길》, 정은실의 《48시간의 길이》, 주숙녀의 《폭풍이 남기고 간 자리》, 한영국의 《허리케인 아파트》 등과 2022년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우수상 수상작인 박종진의 《달의 비밀》, 소설가로서 첫 발표작인 강금순의 《우리들의 끝없는 이야기》 등 총 11편을 실었다. 또한 모국의 문단, 그리고 미주 내 다른 장르의 작가들과 소통해 초대 작품으로 손홍규의 《봉섭이 가라사대》, 한혜영의 《분화구를 보다》 등의 단편소설, 김동찬의 수필, 박인애의 시를 실었다.강 할머니는 미국으로 이민 가서 먹고살고 하느라 10년 동안은 모국에 방문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전쟁 나기 전 월남한 강 할머니 가족은 이후 월남한 고향사람들을 집에 들여 함께 지냈다. 그중에 강 할머니의 6촌오빠가 있었다. 전쟁이 터졌을 때 6촌오빠는 먼저 남쪽으로 내려갔고, 그 이후 한번 어느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뒤 소식이 끊어졌다. 바삐 사느라 더이상 연락 없이 지내다 보는 서로 소식 없이 살았다. 이민 가 사는 동안 함경남도 미주도민회를 통해 그 오빠가 대구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빠를 만날 겸 모국을 방문한 것이 10년 전이었고, 그로부터 5년 뒤 오빠의 임종을 보려고 또 한번 귀국했다.“오빠하고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그래 말이라예. 성질이 급해도 그래 급한 사람 첨 봤어예.”10년 전에 만났을 때, 다음에 꼭 함께 찾아가보자고 약속한 그 집을 오빠의 부인인 최 할머니와 함께 찾으러 가는 거였다. 강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도 못하고 일찍 간 남편을 최 할머니가 잠시 혀를 끌끌 차며 아쉬워했다.“그래도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했지예. 내 스물두 살 때 광복동에서 첨 만났을 때부터 그랬으예.”- 강금순의 「우리들의 끝없는 이야기」에서 세탁소 일은 노동집약적이고 전근대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때 묻은 빨래를 깨끗이 빨아서 풀을 먹여 다림질해 새 옷들이 되었을 때 보람 같은 것도 있었다. 한국의 친지들은 미국에 가서 좀 더 근사한 일을 하지 왜 세탁소를 하느냐고 묻기도 한다. 미국 사회에서 자기 비즈니스를 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해본 사람은 안다. 세탁 과정은 완전 자동시스템이지만 기계고장, 안전장치 장애, 고객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부딪히면 그들은 더이상 아름다운 이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겉으로는 웃으며 친절하지만 돌아서서 고발하는, 한마디로 정나미 떨어지는 관계가 된다. 그러나 이 일을 벌써 7년째 해오고 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언제나 처리해 왔다. 손에 잡힌 일이니 마음 내키면 내키는 대로 언제까지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 며칠째 거금을 들여 들여놓은 세탁기가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세탁소에 대한 권태감이 한꺼번에 덮쳐왔다. 세탁소를 잠시라도 떠나고 싶은 다급한 마음과 시어머니의 병환은 별개의 문제였지만 따질 게 못되었다. 지난해 여름방학 때 일을 봐주던 유학생 부부에게 가게 열쇠를 맡겼다. - 김수자의 「흥국사 그때 이후」에서 욕실 창밖엔 아직도 추적추적 깊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찬비가 내 가슴에 떨어지고 있는 듯 한기가 들었다. 나는 바깥에서 비를 맞았을 때보다 집안에 들어와 더 추위를 느낀다. 정수리에다 더운물을 끼얹으면서도 내가 추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밀어내는 것 같던 아내의 눈길 때문일 것이었다. 갈아입을 옷을 챙겨놓으면서도 한마디 말없이 시종 내게서 떼지 않던 그 차가운 눈길, ‘기껏 그 꼴이야?’라는 것 같던 무언의 힐난, 나는 그 모습에서 아내가 어쩌면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 오랜 실직으로 내가 실직 그 자체에 무감각해졌다고 여길 수도 있는 아내 나름의 두려움. 그것은 뿌리 없이 떠도는 생활에 익숙해져 마음의 긴장도 의욕도 없이 무관심과 나태 속에다 방치한 채 되는 대로 살아간다고 여긴, 나란 인간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었다. 그것은 실은 내가 가장 경계하고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내가 땅속에서의 일을 선택한 것도 어쩌면 그럴 수 있는 나에 대한 경고 조치였는지도 모른다. - 김외숙의 「겨울비」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더클래식 / 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9.04.05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신비의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에 푹 빠져든 아이들을 보며, 수학자는 훗날 이 이야기가 꿈으로 가득 찬 신비한 추억의 장소에 닿아 있길 소원한다. 몇 해 뒤 수학자는 아이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작이다. 원더랜드를 꿈꿨던 수학자의 이름이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이다.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였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1. 토끼 굴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이의 사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 앨리스의 증언 작품 해설 | 꿈보다 환상적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 연보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언어적 유희! 세계 아동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신비의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에 푹 빠져든 아이들을 보며, 수학자는 훗날 이 이야기가 꿈으로 가득 찬 신비한 추억의 장소에 닿아 있길 소원한다. 몇 해 뒤 수학자는 아이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작이다. 원더랜드를 꿈꿨던 수학자의 이름이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이다.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였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나라의 앨리스》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탄금
북레시피 / 장다혜 (지은이) / 2021.02.26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장다혜 (지은이)
장다혜 장편소설. 고가의 미술품 거래로 돈왕이라 불리게 된 조선의 거상 심열국. 어느 날 그의 외동아들 홍랑(8세)이 실종된다. 심열국과 민씨 부인은 수많은 재물과 사람을 풀어 아들을 찾고 시체에까지 현상금을 붙이지만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9세)는 홍랑의 수호부를 빼앗았다는 죗값으로 별채에 감금당하고, 양반 핏줄인 무진(11세)이 양자로 들어온다. 가문의 흉사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두 사람은 서슬 퍼런 상단에서 오로지 서로만을 의지한 채 자라난다. 십 년 후, 추노꾼 독개는 홍랑을 찾아 데려온다. 곧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지만 떠들썩한 상단에서 재이와 무진만은 홍랑을 사기꾼이라 확신하고 그의 면전에 멸시의 말들을 쏟아낸다. 하나 시간이 흐를수록 재이는 홍랑의 진심에 혼란스러워하고 끝내 친아우로 인정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아우의 귀환에 대한 감격도 잠시, 재이는 마땅히 끝내야 할 연모를 접지 못해 애달파한다. 무진은 홍랑에게 제 자리를 박탈당하고 설상가상 재이의 마음마저 빼앗기자 홍랑의 뒤를 캐려고 혈안이 된다. 진정 홍랑의 정체는 무엇인가? 각자 믿고 싶은 것과 믿고 싶지 않은 것 사이에서 교묘한 외줄타기가 계속되고, 결국 시대의 금기와 모순, 그 추한 민낯이 드러나는 대반전에 이르러 모든 상황은 단박에 전복된다. 과연 금을 삼킨 자는 누구인가?기해년 입춘 - 꽃 결에 사라진 아이 우수 - 귀신이 곡할 노릇 대설 - 폭설에 온 소년 기유년(10년 후) 春 입춘 - 봄, 누구에게나 찬란하진 않은 우수 - 춘풍에 온 소식 경칩 - 서투른 귀환 춘분 - 하루도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었네 청명 - 떠나야 하는 이, 남아야 하는 자 곡우 - 놀랍지 아니한가 夏 입하 - 바람에 부대끼는 건 억새뿐이냐 소만 - 피는 꽃, 지는 달 망종 - 까끄라기 같은 소원 하지 - 천기누설 소서 - 서글픈 재회 대서 - 타오르는 것, 타들어가는 것 秋 입추 - 엇갈린 명운 처서 - 찬 빗물이 고인 자리 백로 - 흰 이슬 눈가에 맺히고 추분 - 잔인하고도 끔찍한 박하향 한로 - 떨칠 수 없는 한기 상강 - 슬픈 천형 冬 입동 - 얼어붙은 불덩이 소설 - 손돌바람에 마음 아리고 대설 - 새 아침, 마지막 밤 동지 - 떠난 적 없는 회귀 소한 - 죽을 때까지 금을 삼키는 형벌, 탄금 대한 - 숫눈송이 흩날리는데 경술년 입춘 - 춘설에도 꽃이 작가의 말한국 문단과 독자들에게 선물처럼 던져진 신인 작가의 놀라운 데뷔작! 영상이 펼쳐지는 듯한 아름다운 문장, 조선 미스터리 서스펜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마술” - 영화 평론가 심영섭 “토속 신앙과 스릴러적인 요소가 뒤섞인 독특하고 매혹적인 소설” - 영화감독 김용훈 죽을 때까지 금을 삼켜야만 하는 형벌, ‘탄금’! 서정과 잔혹을 한 땀 한 땀 수놓은 명화名 같은 소설 고가의 미술품 거래로 돈왕이라 불리게 된 조선의 거상 심열국. 어느 날 그의 외동아들 홍랑(8세)이 실종된다. 심열국과 민씨 부인은 수많은 재물과 사람을 풀어 아들을 찾고 시체에까지 현상금을 붙이지만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9세)는 홍랑의 수호부를 빼앗았다는 죗값으로 별채에 감금당하고, 양반 핏줄인 무진(11세)이 양자로 들어온다. 가문의 흉사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두 사람은 서슬 퍼런 상단에서 오로지 서로만을 의지한 채 자라난다. 십 년 후, 추노꾼 독개는 홍랑을 찾아 데려온다. 곧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지만 떠들썩한 상단에서 재이와 무진만은 홍랑을 사기꾼이라 확신하고 그의 면전에 멸시의 말들을 쏟아낸다. 하나 시간이 흐를수록 재이는 홍랑의 진심에 혼란스러워하고 끝내 친아우로 인정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아우의 귀환에 대한 감격도 잠시, 재이는 마땅히 끝내야 할 연모를 접지 못해 애달파한다. 무진은 홍랑에게 제 자리를 박탈당하고 설상가상 재이의 마음마저 빼앗기자 홍랑의 뒤를 캐려고 혈안이 된다. 진정 홍랑의 정체는 무엇인가? 각자 믿고 싶은 것과 믿고 싶지 않은 것 사이에서 교묘한 외줄타기가 계속되고, 결국 시대의 금기와 모순, 그 추한 민낯이 드러나는 대반전에 이르러 모든 상황은 단박에 전복된다. 과연 금을 삼킨 자는 누구인가? 시대극의 재미는, 도처에 산재하는 갖가지 제약과 한계가 더 많은 갈등을 조장하고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데 있다. 『탄금』 역시 큰 얼개가 되는 홍랑의 실종과 귀환, 그를 둘러싼 믿음과 의심 사이에 데릴사위, 씨받이, 양자, 무당, 추노꾼, 싸울아비, 피장이 등 조선 시대만의 독특하고 간간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을 이어간다. 저자는 24절기를 빌려 이렇듯 복잡한 사건과 감정의 흐름을 날로 삼고 씨로 삼아 탄탄히 직조된 서사구조를 만들어 지금껏 보지 못한 놀라운 작품을 완성해낸다. 무엇보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완성도 높은 이런 시대극이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호텔 관련 학교를 다녔고 두 나라에서 호텔리어로 일했던 장다혜 작가는 어려서부터 독서를 무척 즐겼고 20대 초반에는 작사가로(이소은의 「사랑한다」, 박혜경의 「A Lover's Concerto」, 이수영의 「눈물이 나요」등), 30대엔 에세이스트로 활동하였고 40대가 되어 첫 소설 『탄금』을 쓰게 되었다. 스스로를 밀어붙이지 않고, 내킬 때만 글을 썼다는 작가는 써놓은 글을 몇 개월 지난 뒤에 객관적 시선으로 다시 보면서 주요 인물들의 감정선을 새롭게 다듬고 문장들을 수정하였다. 그런 작업을 반복하기를 수차례, 한국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역사 서스펜스 로맨스 『탄금』이 5년 만에 드디어 완성되었다. 한국 독자들을 향한 신인 작가의 치명적인 프러포즈! 역사의 껍데기 그 이면을 조명한 조선 서스펜스 로맨스 『탄금』은 1980년대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로, 시대극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사극에서 맛볼 수 있는 대화체의 묘미와 탄탄한 줄거리 전개 또한 이 소설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한글 어휘와 다채로운 고어들, 구수한 방언들로 일구어낸 정교한 문장들은 우리의 글맛을 곱씹어 새롭게 느끼게 하며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빠져드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한다. 『탄금』에는 새 시대를 여는 임금도, 전장에 선 명장도, 국운을 틀어 쥔 궁궐여인들도 없다. 절망의 힘으로 또다시 절망과 싸워야 하는 시대의 부스러기들만이 있을 뿐이다. 또한 작가는 풍파에 휩쓸린 인간의 몰락과 복수를 예술품 거래 상단이라는, 참신한 배경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사라져가는 토속신앙을 두루 재현하여 조선의 숨겨진 단면을 펼쳐 보인다. 틈틈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하염없는 기다림, 어긋난 약속, 전달되지 못한 서신과 같은 애틋한 낭만들을, 또 지엄한 법도 아래 오가는 눈빛과 꼭꼭 여민 의복 사이로 드러난 살결처럼 금지된 긴장감을 소홀히 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제일 공을 들인 부분은 미스터리를 끌고 나가는 홍랑이 단편적 인물이 되지 않도록, 식상한 복수를 꿈꾸지 않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수정하는 일이었습니다. (……) 그렇게 여러 이름을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 홍랑이 만들어졌습니다. 시대극이다 보니 캐릭터를 구축함에 있어 가장 고심했던 건 역시 여성인 재이였으나 가장 정이 갔던 건 무진이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마술. 소설 속 계절은 유유히 흘러가지만 금을 삼킨 주인공들의 비밀은 세찬 소용돌이로 심장을 끌어당긴다.” -영화 평론가 심영섭 “토속 신앙과 스릴러적인 요소가 뒤섞인 독특하고 매혹적인 소설.” -영화감독 김용훈 감각적인 언어와 여러 겹의 감성으로 살아있는 인물들 24절기 갈피갈피에 옹그린 인간의 욕망과 비밀 독자가 즐거이 누릴 시대극의 묘미가 산재해 있는 이 소설은 언어 선택 하나하나에 깃든 고심과 정성의 흔적이 엿보인다. 심열국이 업무를 보는 집무재執務齋를 비롯하여 응달 귀퉁이라는 뜻을 지닌 재이의 처소 요암재陰齋, 동궁같이 밝은 정동향에 위치한 홍랑의 처소 광명재光明齋 그리고 무진의 처소인, 말 그대로 이름 없는 무명재無名齋와 더불어 인물의 이름들 또한 의미심장하다. 하잘것없는 뜻을 지닌 재이의 이름과 밝은 무지개를 뜻하는 홍랑의 이름은 과연 이들이 남매라고는 하나 태생을 짐작케 하고도 남는다. 양자로 들인 무진 또한 없을 무無, 다할 진盡이라는 뜻의 이름자를 지님으로써 평탄지 않은 앞날을 예고한다. 풀물이 잔뜩 밴 재이의 광목 치마는 닳고 닳아 해거름에 다리속곳이 다 비쳤다. 트실트실한 볼은 군불 한 자락 못 쬐고 동절기를 난 듯 벌겠고, 가시랭이가 붙은 산발에선 풋내가 풀풀 풍겼다. 잔망스러운 뒤통수에 깡똥하게 달린 홍댕기는 차라리 거무튀튀한 팥죽색이었다. 얇은 은박이 죄 벗겨져 얼룩덜룩 자국만 남은 것이, 댕기가 주인보다 나이를 더 먹은 듯도 하였다. 남매가 한 핏줄이 분명한데도 곡해를 사는 결정적 이유는 다름 아닌 피부색이었다. 천방지축 깨춤을 춰대며 온데를 쑤시고 다니는 누이는 잘 여문 보리알처럼 갈색인 반면, 방 안에 들어앉아 서책만 뒤적이는 아우는 갓 탈곡한 쌀알마냥 희디희었다. 그 대비는 단순한 성정 차이가 아니었다. 온종일 밖으로만 나돌아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애꾸라기 계집과,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시시각각 과보호를 받은 옥동의 삶의 차이였다. 한 해 먼저 태어났다곤 하나 이지러질 재, 떠날 이離라는 하찮은 이름의 계집은 실상 무지개 홍虹에 밝을 랑朗 자를 쓰는 금자를 이길 재간이 없었다. (p. 13~14) 남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홍랑과 재이, 그리고 주변인으로서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고 사그라져버린 무진. 상단주인 심열국과 민씨 부인, 심열국의 수하 방지련과 민씨 부인의 심복 육손. 무진의 수원인 부영과 홍랑의 벙어리 의제 인회. 제 성정에 눈먼 민씨 부인을 쥐락펴락하는 귀곡자와 송월 객주의 존재. 그리고 재이를 가장 가까이서 수발하는 을분 어멈과 을분에 이르기까지 실타래같이 얽힌 이야기에 어느 누구 하나 관여하지 않은 인물이 없다. 그만큼 사건의 얼개는 정교하고 탄탄하다. 또한 모두가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 할 만큼 이야기는 풍성하고 다채롭다. 특히나 결말로 치달을수록 전혀 예상치 못한 비밀스러운 사건들이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러한 반전의 요소들은 이 소설이 선사하는 여러 묘미 중 하나일 뿐이다. 각 인물의 성정이 드러나는 묘사 하나하나는 긴박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민씨 부인은 물에 빠진 생쥐 꼴을 한 의붓딸년을 경멸스러운 눈씨로 을러댔다. 아직도 씨받이 하씨 년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았다. 그 너절한 것 하나 꼬꾸라진 일로 부군께서 삼 년을 심란해하셨다. 이름 석 자 아는 것이 전부인, 예쁘긴커녕 답답한 이마에 작은 이목구비를 한, 실로 볼품없는 계집이었다. 잡스러운 딸년도 저승꽃으로 만들면 속이 다 시원할 텐데 손을 대면 부정 탄다는 귀곡자의 말에 민씨 부인은 재이가 제 풀이 꺾여 고사하길 부추기는 수밖에 없었다. (p. 110) 그 새벽, 모닥불을 지피던 홍랑은 마침내 강물로 뛰어들어 동이 트도록 찬 물살을 거스르고 또 거슬렀다. 그때마냥 끓어오르는 흉심을 그는 모질게 다잡았다. 차마 맘껏 탐할 수 없었다. 연약하고 야들한 꽃잎은 위험천만한 독화였다. 팽그르르 돌며 저무는 낙화처럼 애련을 가장하고 있을 뿐이었다. 치명적 향취에 홍랑은 미간을 찌푸렸다. 여기까지, 여기까지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진정 사달이 날 것이었다. 마지막 숨을 부여한 그가 독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자근자근 여인을 떼어내었다. (p. 314) 서정과 잔혹이 핏빛으로 교직되는 충격적인 반전 춘설의 홍동백을 닮은 순백의 사랑 이야기 “누이가 좋아하는 홍동백 이만큼 따다 줄게. 개암도 주워오고.” 아홉 살 누이에게 홍동백을 따다 주겠다고 했던 그날 밤 이후로 사라져버린 아우가 10년 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 채 살벌한 검계가 되어 돌아왔다. 진짜 아우가 아니라고 수십 번을 부정해보지만 서서히 이끌리는 감정을 어찌하지 못하고 재이는 누이로서, 또 여인으로서 갈망에 젖어 홍랑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우애와 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재이. 어느 한 군데 정 붙일 수 없었던 무진 또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누이를 향한 연정을 끊어내지 못해 괴로워한다. 이와 같은 설레고 애달픈 감정선을 타고 상단의 비리가 얽힌 비참하고 잔인한 이야기가 맞물린다.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은 더 큰 죄와 악으로 치닫고 마침내 업을 지닌 자들은 더없이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닥뜨린다. 아름다운 서정과 잔혹함이 공존하는 영상미 가득한 소설이다. 조금의 방심도 용납지 않는 서스펜스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작품은 대중소설인 만큼 흥미로움의 요소가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에 못지않게 내재한 울림이 묵직하게 전해진다. 신분제도의 부조리나 탐관오리의 횡포는 물론 피가 튀는 칼부림 장면에, 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의 이야기가 포개어짐으로써 소설의 분위기는 상승한다. 얽히고설킨 인물들이 선사하는 놀라운 반전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소설의 결말에 이르면 독자는 (잔인한 고대 중국의 형벌인, ‘금을 삼키다’라는 뜻의) ‘탄금’을 제목으로 택한 이유를 납득하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가벼이 떨쳐버리기 어려운 서글픈 서정과 처절하고 애절한 운명을 이 소설은, 독자에게 감당하게 한다. 『탄금』 주요 인물 소개 재이(19세/여) 씨받이 소생인 민상단의 외동딸. 평생 감금된 탓에 탈색된 듯 시허연 얼굴엔 싸늘한 냉기뿐이다. 아우의 실종에 대한 죄책감 탓에 지옥 같은 집을 탈출해 직접 아우를 찾아 나서는 것이 소원. 귀환한 홍랑을 경멸하고 밀어낼수록 그가 점점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홍랑(18세/남) 유년의 기억을 잃고 십 년 만에 귀환한 민상단의 외아들. 거침없이 행동하는 상남자와 실없는 장난을 즐기는 소년의 모습이 공존하지만 실상 절망, 증오, 자기혐오로 점철된 냉혈한이다. 일생일대의 계획이 재이를 만나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무진(21세/남) 몸값 이천 냥에 민상단의 양자로 팔려와 양부모에게 괄시받고 늘 변방으로 떠돌지만 단주에 오를 날만을 꿈꾸며 마음속엔 칼을 품고 있다. 재이에겐 한없이 다정한 오라비이나, 귀환한 홍랑이 제 자리를 빼앗고 재이의 마음까지 뒤흔들자 나락으로 떨어져 처절하게 몸부림친다. 심열국(40대 초반/남) 데릴사위로 민상단의 주인 자리를 꿰찼다. ‘돈이 되면 허교하고 아니 되면 절교한다’는 철칙을 지닌 장사치로 뒷배 한평 대군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민씨 부인(40대 초반/여) 민상단의 실세. 거상 민반효의 무남독녀로 태어나 안하무인으로 자랐다. 아들의 실종 후 신경쇠약에 빠져 아편과 무속신앙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을분 어멈(50대/여) 말도 많고,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유모. 오래 전 풍을 맞아 한쪽 팔을 못 쓰지만 충만한 모성애로 재이를 딸처럼 보듬어 키운다. 돌아온 홍랑 또한 묻고 따지지도 않고 지극 정성으로 감싼다. 한평 대군(50대/남) 임금의 하나뿐인 아우. 혹여 왕권을 위협할까 정치는 물론 후사도 잇지 않는 충성스런 신하. 고매한 미술광으로 민상단의 뒷배이다.
SAB 성가합창 3
빛나라 / 홍정표 엮음 / 2016.01.28
13,000

빛나라소설,일반홍정표 엮음
SAB 성가합창 시리즈 3권. SAB는 소프라노, 알토, 바리톤 3성부 줄임말로써, 남성대원들이 적은 교회 찬양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곡들 중 쉽게 편곡된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짧은 시간의 연습으로도 연주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약 70% 이상의 곡들이 찬송가, CCM 등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곡들도 멜로디가 익숙한 쉬운 성가들로 구성되어 있다.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2. 내 주는 선한 목자 3. 주의이름높이며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4. 놀라운 친구 5. 시온성과 같은 교회 6. 이 땅에 평화를 이루자 7. 내 주의 나라와 8. 주 품에 품으소서 9. 주를 보라 10. 경배하리 주 하나님 11. 여호와의 유월절 12. 기억하라 13. 고통당하신 주 14. 강가에서 만납시다 15.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6. 갈보리 산위에 17.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18. 성도여 다함께 19. 내 맘의 문을 여소서 / 거룩 거룩 거룩 20. 이 작은 나의 빛 21. 모든 일에 시절이 있네 22. 예수 귀하신 이름 23. 왕이신 하나님 /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4. 거룩하신 하나님 25. 믿음위에 서서 26. 감사의 노래 27. 곧 오소서 임마누엘 28. 부활의 주께 면류관 드리라 29. 복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독생자남자파트가 적은 중소교회 찬양대가 단기간 연습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 대부분의 한국교회 찬양대는 여성보다 남성이 적은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 맞추어 특별히 3성부로 제작된 SAB 3번째 시리즈인 “SAB성가합창3”! SAB는 소프라노, 알토, 바리톤 3성부 줄임말로써, 남성대원들이 적은 교회 찬양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시리즈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곡들 중 쉽게 편곡된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짧은 시간의 연습으로도 연주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청년부에서 장년 찬양대까지, 바쁜 주일 사역 가운데 쉽고 효과적인 ‘SAB성가합창3’으로 기쁨의 찬양 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성가합창 전곡 전체듣기 및 파트연습은 빛나라 홈페이지(www.vitnara.com)에서 스마트폰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SAB성가합창3』과 함께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열매! 현대 한국교회 찬양대원들은 찬양 본연의 업무 외에도, 많은 사역들을 같이 감당하시다 보니, 매우 바쁜 주일을 보내고 계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바쁜 주일 사역 가운데, 어떻게 하면 쉬우면서도 효과 있는 곡들로 하나님께 찬양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작한 것이 SAB 성가합창 시리즈입니다. ‘빛나라 SAB성가합창시리즈’는 약 70% 이상의 곡들이 찬송가, CCM 등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곡들도 멜로디가 익숙한 쉬운 성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음악 전공자가 아닌 일반 회중들에겐 다가가기 어려웠던 교회음악을 회중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은혜를 누릴수 있어 어느 찬양대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나폴리에서 로마로, 캐리어에 담긴 이탈리아 클래식
넷마루 / 이대환 (지은이) / 2024.07.17
24,000

넷마루소설,일반이대환 (지은이)
이탈리아는 한 번도 핫플이 아닌 적이 없었다.피자와 파스타, 콜로세움, 교황, 미켈란젤로, 람보르기니... '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주 많지만, 여기에 하나만 더 추가해 보도록 하자. 바로 클래식 음악이다. 지금이야 클래식이 오래된 것이지만, 당시에는 클래식 작곡가가 곧 유명 연예인이요, 셀럽이었다.이탈리아 음악의 영향을 받은 작곡가는 전 유럽을 통틀어 셀 수 없이 많으며, 모두 우리가 아는 이름이다. 고백 한 번 못해본 첫사랑에 대한 진한 슬픔을 담은 쇼팽의 에튀드 10번.커피를 사랑해서 어쩌다 최초의 CM송까지 만들어버린 바흐의 칸타타. 군입대가 너무 싫어서 초등학교에서 대체복무를 하던 중 슈베르트가 작곡한 140개의 가곡까지. 작가는 모 가수가 유튜브에 나와 '아, 사실 이 노래를 작곡한 이유는...' 하고 비화를 밝히듯 서양 음악과 작곡가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알찬 배경 지식을 들려준다.1. 콘체르토의 탄생지, 베네치아 2. 칸초네에 담긴 열정, 나폴리 3. 오페라로 이끌어낸 독립의 열망, 밀라노 4. 악마의 재능이 태어난 곳, 제노바 5. 천재의 첫 발자국이 새겨진 볼로냐 6. 오선지에 그린 달빛, 베르가모 7. 바로크 시대가 시작된 피렌체 8. 종교를 뛰어넘은 감동, 바티칸 9. 예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로마 10. 인간 중심 음악의 시작, 시에나 11. 오페라가 친근해진 순간, 시칠리아"도레미파솔라시도와 피아노의 원조가 이탈리아라고?"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탈리아는 한 번도 핫플이 아닌 적이 없었다.피자와 파스타, 콜로세움, 교황, 미켈란젤로, 람보르기니...... '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주 많지만, 여기에 하나만 더 추가해 보도록 하자. 바로 클래식 음악이다. 지금이야 클래식이 오래된 것이지만, 당시에는 클래식 작곡가가 곧 유명 연예인이요, 셀럽이었다.이탈리아 음악의 영향을 받은 작곡가는 전 유럽을 통틀어 셀 수 없이 많으며, 모두 우리가 아는 이름이다. 고백 한 번 못해본 첫사랑에 대한 진한 슬픔을 담은 쇼팽의 에튀드 10번.커피를 사랑해서 어쩌다 최초의 CM송까지 만들어버린 바흐의 칸타타. 군입대가 너무 싫어서 초등학교에서 대체복무를 하던 중 슈베르트가 작곡한 140개의 가곡까지. 작가는 모 가수가 유튜브에 나와 '아, 사실 이 노래를 작곡한 이유는...' 하고 비화를 밝히듯 서양 음악과 작곡가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알찬 배경 지식을 들려준다. 이 책을 펼치면, 성악을 전공한 쾌활한 성격의 작가가 이탈리아 도시 곳곳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귀에 익은 유명한 클래식 곡이 작곡되었던 과거의 시대로, 그 곡이 흘렀던 장소로, 그 곡을 작곡했던 사람의 곁으로 훌쩍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여정이 끝나고 나면 클래식은 더 이상 어렵고 생소한 음악이 아니게 될 것이다.
고양이는 바쁘다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소윤정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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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소윤정 (지은이)
길고양이 그림과 글 이외에 수록 그림을 따라 그리는 방법을 담고 있다. 덩어리 잡기로 다양한 포즈를 제시하고, 단순하게 세부를 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저자는 일률적인 따라 그리기를 권하지 않는다.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고양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특징적으로 잘 담아내느냐에 집중했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고양이를 그릴 수 있게 돕는다. 큰 형태만 잘 잡아도 자신의 느낌을 살린 그림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길고양이의 삶은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저자는 동네, 공원, 주택가, 재개발 구역을 헤맸다. 그렇게 관찰하고, 느끼고, 그려낸 고양이들. 느긋해 보이지만 나름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고양이가 말을 걸어오는 듯했고, 저자는 그림에 그 말을 더했다. 우리에게 웃음과 공감, 위안을 주는 말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그리고 싶어 하지만 못 그리면 어쩌지, 어떻게 시작하지, 라는 막막함 때문에 생각만 할 뿐 직접 그려보는 즐거움을 누리지는 못한다. 이 책은 길고양이 그림과 글 이외에 수록 그림을 따라 그리는 방법을 담고 있다. 덩어리 잡기로 다양한 포즈를 제시하고, 단순하게 세부를 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저자는 일률적인 따라 그리기를 권하지 않는다.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고양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특징적으로 잘 담아내느냐에 집중했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고양이를 그릴 수 있게 돕는다. 큰 형태만 잘 잡아도 자신의 느낌을 살린 그림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연필, 펜, 색연필, 수채 물감 등 편한 도구를 사용해 그려보자. 자신이 그려나간 그림은 그 나름대로 소중한 기록이 된다. 나에게 어떤 재료가 더 잘 맞는지, 어떤 느낌이 더 좋은지를 찾아가는 경로가 되기도 한다. 느긋해 보이는 고양이, 이런저런 생각에 바쁘다. 쓸쓸하지만 다정한 장면들. 드로잉에 짧은 글을 더했다. 중간중간 따라 그려볼 수 있는 과정이 들어 있다.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마음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센시오 / 다카무레 겐지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9.04.25
13,800원 ⟶ 12,42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다카무레 겐지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막연한 미래, 일, 연애, 결혼·육아, 건강 등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불안감 때문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일상이 삐걱거리는 사람이라면 불안감을 단번에 제어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보고 병원이나 종교,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을 것이다. 이런 처방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불안감 때문에 괴로운 건 왜일까? 그것은 마음을 바꾸는 것만으로 불안감을 없애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에게 2만 건의 임상경험으로 검증 된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을 권한다.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단 몇 초 만에 불안감을 잠재우는 이 기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일상적인 불안감에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불안감을 감지하고 가라앉히는 효과는 물론, 불안감을 가시화·객관화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능력이나 인간관계력과 관련된 자아 이미지 또한 회복되며, 나아가 불안감의 순기능을 십분 활용해 삶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머리말_악착같이 달라붙는 불안감들이여, 안녕! 누구나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불안감은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일까 불안감과 싸우거나 도망치지 않고도 마음의 평정을 찾는 법 불안할수록 촉각을 곤두세우자 촉각의 감도를 높이는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 가슴이나 목의 울렁거림은 불안감이 보내는 신호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하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불안감에 잠 못 드는 밤, 잠 못 들어 불안한 밤 나도 모르게 길들여지는 마음의 습관 오늘의 불안감은 과거의 불쾌했던 경험에서 시작된다 과거의 기억에 매달린들 좋을 것이 없다 실패한 과거의 기억을 현재에 도움이 되는 기억으로! 지금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과 함께하기 때로는 단순한 일을 통해 머리를 쉬게 하자 두더지 잡기 게임처럼 불안감을 그때그때 없애는 법 고통스러운 경험은 위험 교과서! 고통을 동반하는 기억을 지우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이 날뛸 때의 대처법 1 부정적인 감정이 날뛸 때의 대처법 2 잠들기 전 감정이 주체되지 않을 때의 대처법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대처하는 법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구체화하는 방법 도움이 되는 불안감, 도움이 되지 않는 불안감 구분하기 지금 이 불안감은 얼마만큼 중요한가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이고 작은 실천들 근거 없이 불안감을 부추기는 내부 비판자에 대처하는 법 밝은 미래를 가로막는 낮은 자아 이미지 회복이 급선무! 손상된 능력과 인간관계력을 회복시켜주는 말 일과 인간관계 모두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내 손으로 직접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능력을 낮게 보는 것일 뿐! 바보 취급당할까봐 초조한 날들 부탁 받지 못하는 불안감, 거절하지 못하는 괴로움 타인의 평가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 미움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나는 패배자일까? 연애에 미숙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도대체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건가요? 세상 누구라도 얼려버리는 연애할 때의 긴장감 사랑하지만 편치 않은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불만이 쌓여 불안이 된 커플을 위한 처방전 어쩌면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한 걸지도 몰라 우리 정말 헤어지고 싶은 걸까? 결혼·육아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결혼 문제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무능한 사람이 될까봐 두려운 사람은 집에서조차 완벽주의자가 된다 공부 하지 않는 아이를 가만두지 않는 부모의 진짜 속마음 아이 친구 엄마와 가깝게 지내려면 스트레스는 덤? 육아와 자기 삶 사이의 갈등을 긍정하라 소통하지 않는 부부 사이는 위험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처방전 피부는 무너지고 나이는 들어가고… 몸에 쌓인 불쾌한 감정에 주목하자 나를 먹게 하는 것은 식욕인가, 불안감인가? 병원도 모르는 증상으로 괴로울 때 불안감이 더 큰 불안감을 낳는다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끝낼 수는 없지!2만 건의 임상경험으로 검증 된 30초 만에 불안감을 없애는 법 막연한 미래, 일, 연애, 결혼·육아, 건강 등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불안감 때문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일상이 삐걱거리는 사람이라면 불안감을 단번에 제어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보고 병원이나 종교,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을 것이다. 이런 처방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불안감 때문에 괴로운 건 왜일까? 그것은 마음을 바꾸는 것만으로 불안감을 없애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에게 2만 건의 임상경험으로 검증 된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을 권한다.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단 몇 초 만에 불안감을 잠재우는 이 기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일상적인 불안감에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기법이다. 괴로웠던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서 비롯된 만성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지금까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무작정 싸우거나 도망치느라 바빴음에도 여전히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제 그 불안감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기법은 불안감을 감지하고 가라앉히는 효과는 물론, 불안감을 가시화·객관화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능력이나 인간관계력과 관련된 자아 이미지 또한 회복되며, 나아가 불안감의 순기능을 십분 활용해 삶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 하루라도 불안한 일이 없으면 오히려 불안하지는 않은가? 근심과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해결 방법을 찾아봤을 것이다. 잡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산다거나, 반대로 걱정거리를 제거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한다거나, 종교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불안감의 근원을 찾아나서거나 자아 탐구를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봤을 것이다. 이런 방법들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못하고, 더구나 감정이 주체되지 않을 정도의 강한 불안감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불안감의 근원을 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삶을 변화시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국 떨쳐내기 쉽지 않고,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불안감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고 여기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하루라도 불안한 일이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안감에 속절없이 당해왔던 사람들에게 20년 경력의 심리 상담가이자 스트레스 관리 강사인 다카무레 겐지의 오랜 임상 경험이 집약된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를 권한다. 심리적인 문제를 몸의 감각과 힘을 이용해 해결하는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 이 책에서는 기분부전증과 자율신경실조증을 앓아온 저자가 자기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하고 2만여 건의 임상 경험을 통해 검증한 감정 재생 요법을 전수한다. 여기에는 불안한 마음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 외에 날뛰는 불안감도 진정시키는 ‘몸 사용법’, 자아 이미지를 높여 마음의 체질을 개선하는 법 등이 포함된다. 책 내용은 조금 엉뚱하기까지 하다.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두 주먹에 힘을 쥐라고 처방하는데, 심리적인 문제를 몸의 감각과 힘을 이용해 해결한다는 발상이 독특하다. 그런데 책을 안 본 사람이면 모를까 일단 책을 펼쳐들면 누구라도 그 솔루션을 따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만큼 쉽고 간단하며,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가만히 몸의 감각과 힘에 집중하고 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긴장감과 걱정, 불안감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불안한 감정이 들 때마다 마치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듯 불안감을 퇴치할 수 있게 된다. 불안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촉각을 역이용해 불안감을 바로바로 없애는 기법 정신 재활 프로그램이나 기업 연수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마인드풀니스 기법은 정신적 안정을 돕고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말과 마인드를 이용하거나 호흡을 동반하는 기존의 마인드풀니스 기법만으로는 강한 불안감이나 장기간 축적되어온 감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은 촉각으로 느끼고 수치화하는 형태로 불안감을 구체화해 그 불안감이 사라지게 하는 기법으로, 불안한 감정이 들면 그때마다 바로바로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안감을 감지하는 데 있어서 촉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저자는 이를 역이용해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구사한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불안감을 감각을 통해 만지고, 보고, 느끼며 가시화하게 되면 불안감의 정체가 선명해지는데, 선명해진 불안감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며, 거리를 둘 수도 있고, 불안감에서 벗어나기도 쉬워진다. 괴로운 기억과 관련된 감정 자체를 없애는 불안감 치료법 인류는 불쾌한 경험,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나면 그 경험을 통해 위험에 대해 학습한다. 경험을 통한 학습은 단 한 번의 경험일지라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게 된다. 그리고 이후 그와 유사한 상황이 닥치면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 즉 불안감을 발동시킨다. 이런 불안감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때로는 보다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지만 과거와 같이 ‘위험은 곧 죽음’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현대사회에서는 오히려 과잉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과잉반응인지, 진짜 필요한 불안감인지 구분하기만 해도 불안감의 빈도나 강도는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한편, 우리의 기억은 ‘과거의 사건 + 감정’의 형태로 뇌에 기록된다. 과거의 사건은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피부로 느낀 총체적인 결과물로, 사건을 경험할 당시의 감정과 함께 기억으로 저장된다. 오래가는 기억일수록 그 사건에는 강한 감정이 동반되는데, 괴로운 기억이 더 자주 떠오르는 것은 그만큼 그 사건에 동반된 감정이 자극적이고 강했기 때문인 것이다.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 왔던 과거의 기억들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의식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도록 하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괴로운 기억과 관련된 감정 자체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괴로운 기억이 되살아날 때마다 수시로 감정을 지워나가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다른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불안하고 불쾌해지더라도 이제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 인간관계, 연애, 결혼·육아, 건강 등 일상의 모든 순간 악착같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불안감 때문에 괴롭다면 이제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으로 해소하자!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세상을 더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크든 작든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유닉스·리눅스 시스템 관리 핸드북 5/e
에이콘출판 / 에비 네메스, 가스 스나이더, 트렌트 헤인, 벤 웨일리, 댄 맥킨 (지은이), 김세영, 정윤선 (옮긴이) / 2022.01.10
64,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에비 네메스, 가스 스나이더, 트렌트 헤인, 벤 웨일리, 댄 맥킨 (지은이), 김세영, 정윤선 (옮긴이)
유닉스,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에게 필요한 방대한 사항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기본적인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사항뿐 아니라 현대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에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다룬다. 어떠한 환경에서 유닉스 및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대부분의 시스템 관리자가 현업에 맞게 주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초보자에게는 방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바이블로, 숙련자에게는 필요에 따라 찾아보는 레퍼런스로 참고할 수 있다.1부. 기본 관리 1장. 시작하기 1.1 시스템 관리자의 핵심 임무 __접근 제어 ____하드웨어 추가 ____업무 자동화 ____백업 관리 ____소프트웨어 설치와 갱신 ____모니터링 ____문제 해결 ____내부 문서 관리 ____상시 보안 모니터링 ____성능 튜닝 ____사이트 정책 개발 ____거래처 관리 ____진화 작업 1.2 필요한 배경 지식 1.3 리눅스 배포판 1.4 이 책에서 사용된 예시 시스템 __리눅스 배포판 예시 __유닉스 배포판 예시 1.5 표기법과 표기 규칙 1.6 단위 1.7 매뉴얼 페이지와 온라인 문서 __맨페이지의 구성 __man: 맨페이지 읽기 __맨페이지 저장소 1.8 기타 권위 있는 문서 __시스템 특정 가이드 __패키지 특정 문서 __도서 __RFC 출판물 1.9 기타 정보 출처 __최신 동향 파악 __하우투와 레퍼런스 사이트 __콘퍼런스 1.10 소프트웨어 탐색과 설치 방법 __소프트웨어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 __신규 소프트웨어 추가 __소스코드에서 소프트웨어 빌드 __웹 스크립트에서 설치 1.11 호스팅 장소 1.12 전문화와 인접 분야 __데브옵스 __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__보안 운영 엔지니어 __네트워크 관리자 __데이터베이스 관리자 __네트워크 운영 센터 엔지니어 __데이터 센터 기사 __설계자 1.13 추천 자료 __시스템 관리와 데브옵스 __핵심 도구 2장. 부팅과 시스템 관리 데몬 2.1 부트 프로세스 개요 2.2 시스템 펌웨어 __바이오스와 UEFI __레거시 바이오스 __UEFI 2.3 부트 로더 2.4 GRUB: GRand Unified Boot loader __GRUB의 환경설정 __GRUB 커맨드라인 __리눅스 커널 옵션 2.5 FreeBSD 부트 프로세스 __바이오스 경로: boot0 __UEFI 경로 __loader 환경설정 __loader 명령 2.6 시스템 관리 데몬 __init의 역할 __init의 구현 __전통적인 init __systemd와 세계 __판결과 합당한 처벌을 받은 init 2.7 systemd 세부 사항 __유닛과 유닛 파일 __systemctl: systemd의 관리 __유닛 상태 __타깃 __유닛 간의 의존성 __실행 순서 __복잡한 유닛 파일 예제 __로컬 서비스와 사용자화 __서비스와 시동 제어에서 주의할 점 __systemd 로깅 2.8 FreeBSD init와 시동 스크립트 2.9 재부팅과 종료 절차 __물리적 시스템의 종료 __클라우드 시스템의 종료 2.10 부팅되지 않는 시스템을 위한 수단 __단일 사용자 모드 __FreeBSD의 단일 사용자 모드 __GRUB과 단일 사용자 모드 __클라우드 시스템의 복구 3장. 접근 제어와 루트 권한 3.1 표준 유닉스 접근 제어 __파일 시스템 접근 제어 __프로세스 소유권 __루트 계정 __setuid와 setgid의 실행 3.2 루트 계정 관리 __루트 계정 로그인 __su: 사용자 ID 치환 __sudo: 제한된 su ____환경설정 예제 ____sudo의 장점과 단점 ____sudo와 고급 접근 제어 ____표준 설정 ____환경 관리 ____암호 없는 sudo ____우선권 ____컨트롤 터미널 없는 sudo ____사이트 sudo 환경설정 __루트 계정의 비활성화 __루트 외의 시스템 계정 3.3 표준 접근 제어 모델로의 확장 __표준 모델의 단점 __PAM: 탈착형 인증 모듈 __커버로스: 네트워크 암호화 인증 __파일 시스템 접근 제어 목록 __리눅스 자격 __리눅스 네임스페이스 3.4 최신 접근 제어 __분리된 생태계 __강제 접근 제어 __역할 기반 접근 제어 __SELinux: 보안 강화 리눅스 __앱아머 3.5추천 자료 4장. 프로세스 제어 4.1 프로세스의 구성 요소 __PID: 프로세스 ID 번호 __PPID: 부모 PID __UID와 EUID: 실제/유효 사용자 식별자 __GID와 EGID: 실제/유효 그룹 식별자 __나이스 값 __제어 터미널 4.2 프로세스의 생애 주기 __시그널 __kill: 시그널 전송 __프로세스와 스레드 상태 4.3 ps: 프로세스 모니터링 4.4 top을 이용한 대화형 모니터링 4.5 스케줄링 우선순위에 영향을 주는 nice와 renice 4.6 /proc 파일 시스템 4.7 strace와 truss: 시그널과 시스템 콜의 추적 4.8 런웨이 프로세스 4.9 주기성 프로세스 __cron: 명령 스케줄링 ____크론탭 파일의 포맷 ____크론탭 관리 ____기타 크론탭 ____cron 접근 제어 __systemd 타이머 ____systemd 타이머의 구조 ____systemd 타이머 예 ____systemd 시간 표현식 ____일시적 타이머 __작업 스케줄의 일반적 용도 ____메일 전송 ____파일 시스템 청소 ____로그 파일 로테이션 ____배치 작업의 실행 ____백업과 미러링 5장. 파일 시스템 5.1 경로명 5.2 파일 시스템 마운트와 언마운트 5.3 파일 트리의 조직화 5.4 파일 유형 __일반 파일 __디렉터리 __하드 링크 __문자 장치 파일과 블록 장치 파일 __지역 도메인 소켓 __네임드 파이프 __심볼릭 링크 5.5 파일 속성 __사용 권한 비트 __etuid와 setgid 비트 __스티키 비트 __ls: 파일의 목록과 검사 __chmod: 사용 권한 변경 __chown과 chgrp: 소유권과 그룹의 변경 __umask: 기본 사용 권한의 지정 __리눅스 보너스 플래그 5.6 접근 제어 목록 __경계해야 할 사항 __ACL 유형 __ACL의 구현 __리눅스 ACL 지원 __FreeBSD ACL 지원 __포직스 ACL ____전통 모드와 ACL 간의 상호작용 ____포직스 접근 결정 ____포직스 ACL 상속 __NFSv4 ACL ____사용 권한을 지정할 수 있는 NFSv4 개체 ____NFSv4 접근 결정 ____NFSv4에서의 ACL 상속 ____NFSv4 ACL 사례 ____ACL과 모드 간의 상호작용 ____NFSv4 ACL 설정 6장. 소프트웨어 설치와 관리 6.1 운영체제 설치 __네트워크 설치 __PXE 설정 __킥스타트를 이용한 레드햇과 센트OS용 자동 인스톨러 ____킥스타트 환경설정 파일의 구성 ____킥스타트 서버 구축 ____킥스타트의 환경설정 파일 지정 __데비안과 우분투의 설치 자동화 __오픈소스 리눅스 프로비저닝 서버, 코블러를 이용한 넷부팅 __FreeBSD 설치 자동화 6.2 패키지 관리 6.3 리눅스 패키지 관리 시스템 __rpm: RPM 패키지 관리 __dpkg: .deb 패키지 관리 6.4 고수준 리눅스 패키지 관리 시스템 __패키지 저장소 __RHN: 레드햇 네트워크 __APT: 고급 패키지 도구 __저장소 환경설정 __/etc/apt/sources.list 파일의 사례 __로컬 저장소 미러의 생성 __APT 자동화 __yum: RPM용 릴리스 관리 6.5 FreeBSD 소프트웨어 관리 __베이스 시스템 __패카지 관리자 __포트 컬렉션 6.6 소프트웨어 지역화와 환경설정 __지역화 조직 __업데이트 구조화 __경기장 제한 __테스트 6.7 추천 자료 7장. 스크립트와 셸 7.1 스크립트 철학 __마이크로스크립트 작성 __일부 도구를 잘 학습하라 __모든 것을 자동화하라 __너무 일찍 최적화를 하지 말라 __올바른 스크립트 언어를 선택하라 __모범 사례를 따르라 7.2 셸 기초 __명령 편집 __파이프와 리다이렉션 __변수와 인용 __환경변수 __일반적인 필터 명령 __cut: 여러 줄을 필드로 분리한다 __sort: 줄들을 정렬한다 __uniq: 중복 없는 고유한 줄들을 출력한다 __wc: 줄, 단어, 문자의 수를 센다. __tee: 입력을 두 곳으로 복사한다 __head와 tail: 파일의 시작이나 끝을 읽어낸다 __grep: 텍스트 검색 7.3 sh 스크립트 __실행 __명령에서 스크립트로 __입력과 출력 __파일명 내의 공백 __커맨드라인 인수와 함수 __제어 흐름 __루프 __산술 연산 7.4 정규표현식 __매칭 절차 __리터럴 문자 __특수 문자 __정규표현식의 예 __캡처 __그리디, 레이지, 재앙과 같은 백트래킹 7.5 파이썬 프로그래밍 __파이썬 3의 열정 __파이썬 2인가 파이썬 3인가? __파이썬 빠르게 시작하기 __객체, 문자열, 숫자, 리스트, 딕셔너리, 튜플, 파일 __입력 검증 예제 __루프 7.6 루비 프로그래밍 __설치 __루비 빠르게 시작하기 __블록 __심볼과 옵션 해시 __루비에서의 정규표현식 __필터로서의 루비 7.7 파이썬과 루비를 위한 라이브러리와 환경 관리 __패키지 찾기와 설치 __재현 가능한 환경의 생성 __다중 환경 ____virtualenv: 파이썬용 가상 환경 ____RVM: 루비 환경 관리자 7.8 깃 이용한 리비전 제어 __간단한 깃 사용 예 __깃의 주의 사항 __깃을 이용한 소셜 코딩 7.9 추천 자료 __셸과 셸 스크립트 __정규표현식 __파이썬 __루비 8장. 사용자 관리 8.1 계정 관리 8.2 /etc/passwd 파일 __로그인명 __암호화된 암호 __UID(사용자 ID) 번호 __기본 GID(그룹 ID) 번호 __GECOS 필드 __홈 디렉터리 __로그인 셸 8.3 리눅스 /etc/shadow 파일 8.4 FreeBSD의 /etc/master.passwd와 /etc/login.conf __/etc/master.passwd 파일 __/etc/login.conf 파일 8.5 /etc/group 파일 8.6 수작업으로 사용자 추가 __passwd와 group 파일의 편집 __암호 설정 __홈 디렉터리 생성과 시동 파일 설치 __홈 디렉터리의 사용 권한과 소유권 설정 __역할과 시스템 관리 권한 구성 __끝내기 8.7 사용자 추가 스크립트: useradd, adduser, newusers __리눅스에서의 useradd __데비안과 우분투에서의 adduser __FreeBSD에서의 adduser __리눅스의 newusers: 일괄 추가 8.8 사용자 계정과 파일의 안전한 제거 8.9 사용자 로그인 잠금 8.10 PAM을 이용한 리스크 감소 8.11 중앙 집중식 계정 관리 __LDAP와 액티브 디렉터리 __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싱글 사인온 시스템 __ID 관리 시스템 9장. 클라우드 컴퓨팅 9.1 클라우드 개요 9.2 클라우드 플랫폼 선택 __공용, 사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__아마존 웹 서비스(AWS) __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__디지털오션 9.3 클라우드 서비스 기초 __클라우드에 접근 __리전과 가용 영역 __가상 사설 서버 __네트워킹 __스토리지 __식별과 승인 __자동화 __서버리스 함수 9.4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빠른 VPS의 시작 __아마존 웹 서비스 ____aws: AWS 서브시스템 제어 ____EC2 인스턴스 생성 ____콘솔 로그 보기 ____인스턴스의 중지와 종결 __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__gcloud의 설정 __GCE에서의 인스턴스 실행 __디지털오션 9.5 비용 관리 9.6 추천 자료 10장. 로깅 10.1 로그 위치 __관리하지 않는 파일 __systemd 저널로 로그를 보는 방법 10.2 systemd 저널 __systemd 저널의 환경설정 __journalctl에 필터링 옵션 추가 __syslog와의 공존 10.3 syslog __syslog 메시지 읽기 __rsyslog 구조 __rsyslog 버전 __rsyslog 환경설정 ____모듈 ____sysklogd 문법 ____레거시 지시어 ____레이너스크립트 __환경설정 파일 예 ____rsyslog 기본 환경설정 ____네트워크 로깅 클라이언트 ____중앙 로깅 호스트 __syslog 메시지 보안 __syslog 환경설정 디버깅 10.4 커널 로깅과 부트타임 로깅 10.5 로그 파일의 관리와 로테이션 __logrotate: 크로스플랫폼 로그 관리 __newsyslog: FreeBSD에서의 로그 관리 10.6 대규모 로그 관리 __ELK 스택 __Graylog __서비스형 로깅 10.7 로깅 정책 11장. 드라이버와 커널 11.1 시스템 관리자용 커널 작업 11.2 커널 버전 부여 __리눅스 커널 버전 __FreeBSD 커널 버전 11.3 장치와 드라이버 __장치 파일과 장치 번호 __장치 파일 관리의 난제 __수작업에 의한 장치 파일 생성 __현대적인 장치 파일 관리 __리눅스 장치 관리 ____sysfs: 장치의 영혼으로 들어가는 문 ____udevadm: 장치 탐색 ____룰과 영속 네임 __FreeBSD 장치 관리 ____devfs: 자동 장치 파일 구성 ____devd: 고수준 장치 관리 11.4 리눅스 커널 환경설정 __리눅스 커널 매개변수 튜닝 __커스텀 커널 빌드 ____망가진 게 아니라면 고치려고 하지 말라 ____리눅스 커널 빌드를 위한 준비 ____커널 옵션의 설정 ____커널 바이너리 만들기 __리눅스 장치 드라이버 추가 11.5 FreeBSD 커널 환경설정 __FreeBSD 커널 매개변수 튜닝 __FreeBSD 커널 작성 11.6 로드 가능한 커널 모듈 __리눅스에서의 로드 가능한 커널 모듈 __FreeBSD에서의 로드 가능한 커널 모듈 11.7 부팅 __리눅스 부트 메시지 __FreeBSD 부트 메시지 11.8 클라우드 교대 커널의 부팅 11.9 커널 에러 __리눅스 커널 에러 __FreeBSD 커널 패닉 11.10 추천 자료 12장. 프린팅 12.1 CUPS 프린팅 __프린팅 시스템 인터페이스 __프린트 큐 __다수의 프린터와 큐 __프린터 인스턴스 __네트워크 프린터 브라우징 __필터 12.2 CUP 서버 관리 __네트워크 프린트 서버 설정 __프린터 자동 설정 __네트워크 프린터 환경설정 __프린터 환경설정 사례 __서비스 중단 __기타 환경설정 작업 12.3 문제 해결 팁 __프린트 데몬 재시작 __로그 파일 __직접 프린팅 접속 __네트워크 프린팅 문제 12.4 추천 자료 2부. 네트워킹 13장. TCP/IP 네트워킹 13.1 TCP/IP와 인터넷의 관계 __누가 인터넷을 운용하는가? __네트워크 표준과 문서화 13.2 네트워킹 기초 __IPv4와 IPv6 __패킷과 캡슐화 __이더넷 프레이밍 __최대 전송 단위 13.3 패킷 어드레싱 __하드웨어(MAC) 주소 지정 __IP 주소 지정 __호스트명 '주소 지정' __포트 __주소 유형 13.4 IP 주소: 상세 설명 __IPv4 주소 클래스 __IPv4 서브넷팅 __서브넷 계산을 위한 요령과 도구 __CIDR: 클래스 없는 도메인 간 라우팅 __주소 할당 __사설 주소와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 __IPv6 주소 지정 ____IPv6 주소 표기법 ____IPv6 접두어 ____자동 호스트 번호 부여 ____스테이트리스 주소 자동 설정 ____IPv6 터널링 ____IPv6 정보 출처 13.5 라우팅 __라우팅 테이블 __ICMP 리다이렉트 13.6 IPv4 ARP와 IPv6 이웃탐색 13.7 DHCP: 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 __DHCP 소프트웨어 __DHCP 동작 원리 __ISC의 DHCP 소프트웨어 13.8 보안 문제 __IP 포워딩 __ICMP 리다이렉트 __소스 라우팅 __브로드캐스트 핑과 다이렉티드 브로드캐스트 __IP 스푸핑 __호스트 기반 방화벽 __가상 사설 네트워크 13.9 기본 네트워크 환경설정 __호스트명과 IP 주소 할당 __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IP 환경설정 __라우팅 환경설정 __DNS 환경설정 __시스템 특정 네트워크 환경설정 13.10 리눅스 네트워킹 __네트워크매니저 __ip: 수작업에 의한 네트워크 환경설정 __데비안과 우분투의 네트워크 환경설정 __레드햇과 센트OS 네트워크 환경설정 __리눅스 네트워크 하드웨어 옵션 __리눅스 TCP/IP 옵션 __보안 관련 커널 변수 13.11 FreeBSD 네트워킹 __ifconfig: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환경설정 __FreeBSD의 네트워크 하드웨어 환경설정 __FreeBSD 부트타임 네트워크 환경설정 __FreeBSD TCP/IP 환경설정 13.12 네트워크 문제 해결 __ping: 어떤 호스트가 살아 있는지를 알기 위한 체크 __traceroute: IP 패킷 추적 __패킷 스니퍼 __tcpdump: 커맨드라인 패킷 스니퍼 __와이어샤크와 티샤크: 더욱 강력한 tcpdump 13.13 네트워크 모니터링 __스모크핑: 시간 경과에 따른 핑 통계 수집 __iPerf: 네트워크 성능 추적 __Cacti: 데이터의 수집과 그래프 작성 13.14 방화벽과 NAT __리눅스 iptables: 룰, 체인, 테이블 __iptables 룰 타깃 __iptables 방화벽 설정 __종합적인 사례 __리눅스 NAT와 패킷 필터링 __유닉스 시스템용 IPFilter 13.15 클라우드 네트워킹 __AWS의 가상 사설 클라우드 __서브넷과 라우팅 테이블 __보안 그룹과 NACL __샘플 VPC 아키텍처 __테라폼으로 VPC 생성 __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네트워킹 __디지털오션 네트워킹 13.16 추천 자료 __역사 __고전과 필독서 __프로토콜 14장. 물리적 네트워킹 14.1 이더넷: 네트워킹의 맥가이버칼 __이더넷 시그널링 __이더넷 토폴로지 __비차폐 연선 __광섬유 __이더넷 접속과 확장 ____허브 ____스위치 ____VLAN 스위치 ____라우터 __자동 협상 __이더넷 전원장치 __점보 프레임 14.2 무선: 노마드를 위한 이더넷 __무선 표준 __무선 클라이언트 접근 __무선 인프라와 WAP ____무선 토폴로지 ____저가 무선 제품 ____고가 무선 제품 __무선 보안 14.3 SDN: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14.4 네트워크 테스팅과 디버깅 14.5 빌딩 배선 __UTP 케이블링 옵션 __사무실까지 연결 __배선 표준 14.6 네트워크 설계 이슈 __네트워크 아키텍처와 빌딩 아키텍처 __확장 __정체 현상 __유지 관리와 문서화 14.7 관리 이슈 14.8 권장 업체 __케이블과 커넥터 __테스트 장비 __라우터/스위치 14.9 추천 자료 15장. IP 라우팅 15.1 패킷 포워딩: 자세히 살펴보기 15.2 라우팅 데몬과 라우팅 프로토콜 __거리-벡터 프로토콜 __링크-상태 프로토콜 __비용 메트릭 __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프로토콜 15.3 프로토콜 소개 __RIP와 RIPng: 라우팅 정보 프로토콜 __OSPF: 개방형 최단 경로 우선 __EIGRP: 향상된 인테리어 게이트웨이 라우팅 프로토콜 __BGP: 보더 게이트웨이 프로토콜 15.4 라우팅 프로토콜 멀티캐스트 코디네이션 15.5 라우팅 전략 선택 기준 15.6 라우팅 데몬 __routed: 구식 RIP 구현 __콰가: 주류 라우팅 데몬 __XORP: 박스형 라우터 15.7 시스코 라우터 15.8 추천 자료 16장. DNS: 도메인 네임 시스템 16.1 DNS 아키텍처 __질의와 응답 __DNS 서비스 공급자 16.2 검색용 DNS __resolv.conf: 클라이언트 리졸버 환경설정 __nsswitch.conf: 누구에게 이름을 요청했는가? 16.3 DNS 네임스페이스 __도메인명 등록 __서브도메인 만들기 16.4 DNS의 동작 원리 __네임 서버 __권한 서버와 캐싱온리 서버 __재귀적 서버와 비 재귀적 서버 __리소스 레코드 __위임 __캐싱과 효율성 __다중 응답과 라운드로빈 DNS 로드밸런싱 __쿼리 도구를 이용한 디버깅 16.5DNS 데이터베이스 __존 파일의 파서 명령 __리소스 레코드 __SOA 레코드 __NS 레코드 __A 레코드 __AAAA 레코드 __PTR 레코드 __MX 레코드 __CNAME 레코드 __SRV 레코드 __TXT 레코드 __SPF, DKIM, DMARC 레코드 __DNSSEC 레코드 16.6BIND 소프트웨어 __BIND의 구성 요소 __환경설정 파일 __include문 __options문 __acl문 __(TSIG) key문 __server문 __masters문 __logging문 __statistics-channels문 __zone문 ____존을 위한 마스터 서버의 환경설정 ____존을 위한 슬레이브 서버의 환경설정 ____루트 서버 힌트의 설정 ____포워딩 존의 구성 __rndc용 controls문 16.7 분리된 DNSSplit DNS와 view문 16.8 BIND 환경설정 예 __로컬호스트 존 __소규모 보안 회사 16.9 존 파일 업데이트 __존 전송 __동적 업데이트 16.10 DNS 보안 이슈 __BIND의 접근 제어 목록 __오픈 리졸버 __chroot된 감옥에서 실행 __TSIG와 TKEY를 이용한 안전한 서버 대 서버 통신 __BIND용 TSIG 설정 __DNSSEC __DNSSEC 정책 __DNSSEC 리소스 레코드 __DNSSEC 활성화 __키 쌍 생성 __존 서명 __DNSSEC 신뢰 체인 __DNSSEC 키 롤오버 __DNSSEC 도구 ____ldns tools, nlnetlabs.nl/projects/ldns ____dnssec-tools.org ____RIPE 도구, ripe.net ____OpenDNSSEC, opendnssec.org __DNSSEC 디버깅 16.11 BIND 디버깅 __BIND의 로깅 ____채널 ____카테고리 ____로그 메시지 ____BIND 로깅 환경설정의 예 ____BIND의 디버깅 레벨 __rndc를 이용한 네임 서버 제어 __불완전 위임에 대한 커맨드라인 쿼리 16.12 추천 자료 __도서와 문서 __온라인 자원 __RFC 자료 17장. 싱글 사인온 17.1 SSO의 핵심 요소 17.2 LDAP: 경량 디렉터리 서비스 __LDAP의 사용 __LDAP 데이터 구조 __OpenLDAP: 전통적인 오픈소스 LDAP 서버 __389 디렉터리 서버: 오픈소스 LDAP 서버의 대안 __LDAP 쿼리 __passwd와 group 파일을 LDAP로 변환 17.3 로그인을 위한 디렉터리 서비스 사용 __커버로스 ____AD 통합을 위한 리눅스 커버로스 환경설정 ____AD 통합을 위한 FreeBSD 커버로스 환경설정 __sssd: 시스템 보안 서비스 데몬 __nsswitch.conf: 네임 서비스 스위치 __PAM: 쿠킹 스프레이인가 경이로운 인증 수단인가? ____PAM 환경설정 ____PAM의 예 17.4 다른 대안 __NIS: 네트워크 정보 서비스 __rsync: 보안 파일 전송 17.5 추천 자료 18장. 이메일 18.1 메일 시스템 아키텍처 __사용자 에이전트 __제출 에이전트 __전송 에이전트 __로컬 전달 에이전트 __메시지 저장소 __접근 에이전트 18.2 메일 메시지 해부학 18.3 SMTP 프로토콜 __EHLO __SMTP 에러 코드 __SMTP 인증 18.4 스팸과 악성 소프트웨어 __위조 __SPF와 발신자 ID __DKIM 18.5 메시지 개인 정보와 암호화 18.6 메일 앨리어스 __파일에서 앨리어스 만들기 __파일로 메일 보내기 __프로그램으로 메일 보내기 __해시된 앨리어스 데이터베이스 구축 18.7 이메일 환경설정 18.8 sendmail __스위치 파일 __sendmail 시작 __메일 큐 __sendmail 환경설정 __m4 전처리기 __sendmail 환경설정 조각 __샘플 .mc 파일에서 만든 환경설정 파일 __환경설정 기본 사항 __테이블과 데이터베이스 __기본 매크로와 기능 ____OSTYPE 매크로 ____DOMAIN 매크로 ____MAILER 매크로 ____FEATURE 매크로 ____use_cw_file 기능 ____redirect 기능 ____always_add_domain 기능 ____access_db 기능 ____virtusertable 기능 ____ldap_routing 기능 ____Masquerading 기능 ____MAIL_HUB와 SMART_HOST 매크로 __클라이언트 환경설정 __m4 환경설정 옵션 __sendmail의 스팸 관련 기능 ____릴레이 제어 ____사용자 또는 사이트 블랙리스트 ____스로틀, 접속률, 접속 제한 __보안과 sendmail ____소유 권한 ____사용 권한 ____파일과 프로그램으로 보내는 더 안전한 메일 ____개인 정보 보호 옵션 ____chroot된 sendmail의 실행(편집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 ____서비스 거부 공격 ____TLS: 전송 계층 보안 __sendmail 테스팅과 디버깅 ____큐 모니터링 ____로깅 18.9 엑심 __엑심의 설치 __엑심 시동 __엑심 유틸리티 __엑심 환경설정 언어 __엑심 환경설정 파일 __전역 옵션 ____옵션 ____목록 ____매크로 __접근 제어 목록 __ACL 타임에서의 콘텐츠 스캐닝 __인증자 __라우터 ____accept 라우터 ____dnslookup 라우터 ____manualroute 라우터 ____redirect 라우터 ____.forward 파일을 통한 사용자별 필터링 __전송 ____appendfile 전송 ____smtp 전송 __retry 환경설정 __rewriting 환경설정 __로컬 스캔 함수 __로깅 __디버깅 18.10 포스트픽스 __포스트픽스 아키텍처 ____메일 수신 ____메일 대기 큐의 관리 ____메일 전송 __보안 __포스트픽스 명령과 문서 __포스트픽스 환경설정 ____main.cf에 넣을 내용 ____기본 설정 ____널 클라이언트 ____postconf의 사용 ____룩업 테이블 ____로컬 전송 __가상 도메인 ____가상 앨리어스 도메인 ____가상 메일박스 도메인 __접근 제어 ____접근 테이블 ____클라이언트 인증과 암호화 __디버깅 ____큐 내용 보기 ____소프트 바운싱 18.11 추천 자료 __sendmail 참고 자료 __엑심 참고 자료 __포스트픽스 참고 자료 __RFC 19장. 웹 호스팅 19.1 HTTP: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__URL __HTTP 트랜잭션 구조 ____HTTP 요청 ____HTTP 응답 ____헤더와 메시지 바디 __curl: 커맨드라인에서의 HTTP __TCP 접속 재사용 __TLS를 통한 HTTP __가상 호스트 19.2 웹 소프트웨어 기초 __웹 서버와 HTTP 프록시 소프트웨어 __로드밸런서 __캐시 ____브라우저 캐시 ____프록시 캐시 ____리버스 프록시 캐시 ____캐시 문제 ____캐시 소프트웨어 __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__웹 언어 ____루비 ____파이썬 ____자바 ____Node.js ____PHP ____Go __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19.3 클라우드에서의 웹 호스팅 __빌드와 구매 __서비스형 플랫폼 __정적 콘텐츠 호스팅 __서버리스 웹 애플리케이션 19.4 아파치 HTTPD __httpd 사용 __httpd 환경설정 구조 __가상 호스트 환경설정 ____HTTP 기본 인증 ____TLS 환경설정 ____아파치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 __로깅 19.5 엔진엑스 __엔진엑스의 설치와 실행 __엔진엑스 환경설정 __엔진엑스용 TLS 환경설정 __엔진엑스에서의 로드밸런싱 19.6 HAProxy __헬스 점검 __서버 통계 __스티키 세션 __TLS 종료 19.7 추천 자료 3부. 스토리지 20장. 스토리지 20.1 단순한 디스크 추가 __리눅스 예제 __FreeBSD 예제 20.2 스토리지 하드웨어 __하드디스크 ____하드디스크 신뢰성 ____고장 모드와 메트릭스 ____드라이브 유형 ____보증과 퇴출 __SSD ____재기록의 한계 ____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 타입 ____페이지 클러스터와 사전삭제 ____SSD 신뢰성 __하이브리드 드라이브 __어드밴스트 포맷과 4KiB 블록 20.3 스토리지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__SATA 인터페이스 __PCI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 __SAS 인터페이스 __USB 20.4 드라이브의 연결과 저수준 관리 __하드웨어 수준에서의 설치 검증 __디스크 장치 파일 __임시 장치명 __포맷과 배드 블록 관리 __ATA 보안 삭제 __hdparm과 camcontrol: 디스크와 인터페이스 매개변수 설정 __SMART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모니터링 20.5 스토리지의 소프트웨어 측면: 양파 껍질 벗기기 __스토리지 시스템의 요소 __리눅스 디바이스 매퍼 20.6 디스크 파티셔닝 __전통적 파티셔닝 __MBR 파티셔닝 __GPT: GUID 파티션 테이블 __리눅스 파티셔닝 __FreeBSD 파티셔닝 20.7 논리적 볼륨 관리 __리눅스 논리적 볼륨 관리 ____볼륨 스냅샷 ____파일 시스템 리사이징 __FreeBSD 논리적 볼륨 관리 20.8 RAID: 합리적인 디스크의 다중 배열 __소프트웨어 RAID와 하드웨어 RAID __RAID 레벨 __디스크 장애 복구 __RAID 5의 결점 __mdadm: 리눅스 소프트웨어 RAID ____배열의 생성 ____mdadm.conf: 도큐먼트 배열 설정 ____장애 시뮬레이션 20.9 파일 시스템 20.10 전통 파일 시스템: UFS, EXT4, XFS __파일 시스템 용어 __파일 시스템 다형성 __파일 시스템 포맷 __fsck: 파일 시스템 체크와 복구 __파일 시스템 마운트 __자동 마운트의 설정 __USB 드라이브 마운트 __스왑 권고 사항 20.11 차세대 파일 시스템: ZFS와 BTRFS __카피온라이트 __에러 검출 __성능 20.12 ZFS: 모든 스토리지 문제 해결 __리눅스에서의 ZFS __ZFS 아키텍처 __예: 디스크 추가 __파일 시스템과 속성 __속성 상속 __사용자당 하나의 파일 시스템 __스냅샷과 클론 __원시 볼륨 __스토리지 풀 관리 20.13 BTRFS: 리눅스용 ZFS 라이트 버전 __Btrfs와 ZFS __설정과 스토리지 전환 __볼륨과 하위 볼륨 __볼륨 스냅샷 __얕은 복사 20.14 데이터 백업 전략 20.15 추천 자료 21장.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21.1 네트워크 파일 서비스 보기 __경쟁자 __상태 이슈 __성능 고려 사항 __보안 21.2 NFS 접근법 __프로토콜 버전과 역사 __원격 프로시저 콜 __전송 프로토콜 __상태 __파일 시스템 내보내기 __파일 잠금 __보안 고려 사항 __버전 4에서 식별 매핑 __루트 접근과 nobody 계정 __버전 4에서의 성능 고려 사항 21.3 서버 측 NFS __리눅스에서 내보내기 __FreeBSD에서 내보내기 __nfsd: serve files 21.4 클라이언트 측 NFS __부트 시 원격 파일 시스템 마운트 __권한이 주어진 포트로의 내보내기 제한 21.5 NFS 버전 4를 위한 식별 매핑 21.6 NFSSTAT: NFS 통계 덤프 21.7 전용 NFS 파일 서버 21.8 자동 마운트 __간접 맵 __직접 맵 __마스터 맵 __실행 가능 맵 __automount 가시성 __복제된 파일 시스템과 automount __자동 automount(V3; 리눅스 제외) __리눅스에만 특별한 사항 21.9 추천 자료 22장. SMB 22.1 SAMBA: 유닉스를 위한 SMB 서버 22.2 삼바 설치와 환경설정 __로컬 인증을 통한 파일 공유 __액티브 디렉터리에 의해 인증된 계정을 통해 파일 공유 __공유 설정 ____홈 디렉터리 공유 ____프로젝트 디렉터리 공유 22.3 SMB 파일 공유 마운트 22.4 SMB 파일 공유 탐색 22.5 삼바 보안 확인 22.6 삼바 디버깅 __smbstatus를 이용해 삼바의 상태 쿼리 __삼바 로깅 구성 __캐릭터 세트 관리 22.7 추천 자료 4부. 오퍼레이션 23장. 환경설정 관리 23.1 환경설정 관리 핵심 23.2 환경설정 관리의 위험 23.3 환경설정 관리의 요소 __오퍼레이션과 매개변수 __변수 __다양한 정보 __핸들러 변경 __바인딩 __번들과 번들 저장소 __환경 __클라이언트 인벤토리와 등록 23.4 유명한 CM 시스템 비교 __용어 __비즈니스 모델 __아키텍처 옵션 __언어 선택 __종속성 관리 옵션 __쉐프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 __퍼핏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__앤서블과 솔트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__YAML: 과장됨 23.5 앤서블 소개 __앤서블 예제 __클라이언트 설정 __클라이언트 그룹 __변수 할당 __동적이고 계산된 클라이언트 그룹 __태스크 목록 __스테이트 매개변수 __반복 __Jinja와 상호작용 __템플릿 렌더링 __바인딩: 플레이와 플레이북 __롤 __환경설정 베이스 구조화를 위한 권장 사항 __앤서블 접근 옵션 23.6 솔트 소개 __미니언 설정 __미니언에 변수 값 바인딩 __미니언 매칭 __솔트 스테이트 __솔트와 Jinja __상태 ID와 종속성 __스테이트와 실행 함수 __매개변수와 이름 __미니언즈로 스테이트 바인딩 __하이스테이트 __솔트 포뮬라 __환경 __문서화 로드맵 23.7 앤서블과 솔트 비교 __배포 유연성과 확장성 __내장 모듈과 확장성 __보안 __기타 23.8 모범 사례 23.9 추천 자료 24장. 가상화 24.1 가상화 용어 __하이퍼바이저 ____완전 가상화 ____반가상화 ____하드웨어 보조 가상화 ____반가상화 드라이버 ____현대의 가상화 ____타입 1과 타입 2 하이퍼바이저 __라이브 마이그레이션 __가상 머신 이미지 __컨테이너화 24.2 리눅스 가상화 __Xen __Xen 게스트 설치 __KVM __KVM 게스트 설치 24.3 FreeBSD bhyve 24.4 VMware 24.5 VirtualBox 24.6 패커 24.7 베이그런트 24.8 추천 자료 25장. 컨테이너 25.1 기본과 핵심 개념 __커널 지원 __이미지 __네트워킹 25.2 도커: 오픈소스 컨테이너 엔진 __기본 구조 __설치 __클라이언트 설정 __컨테이너 예제 __볼륨 __데이터 볼륨 컨테이너 __도커 네트워크 ____네임스페이스와 브리지 네트워크 ____네트워크 오버레이 __스토리지 드라이버 __dockerd 옵션 변경 __이미지 빌딩 ____기본 이미지 선택 ____Dockerfile에서 빌드 ____수정된 Dockerfile 구성 __레지스트리 25.3 현실에서의 컨테이너 __로깅 __보안 권장 사항 ____데몬으로의 접근 제한 ____TLS 사용 ____권한 없는 사용자로 프로세스 실행 ____읽기 전용 루트 파일 시스템 사용 ____자격 제한 ____보안 이미지 __디버깅과 문제 해결 25.4 컨테이너 클러스터링과 관리 __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 개요 __쿠버네티스 __메소스와 마라톤 __도커 스웜 __AWS EC2 컨테이너 서비스 25.5 추천 자료 26장.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 26.1 CI/CD 핵심 사항 __이론과 연습 ____리비전 제어 사용 ____빌드는 한 번, 배포는 자주 ____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 ____통합 커밋마다 빌드 ____책임 공유 ____빌드와 수정을 빠르게 ____감사와 검증 __환경 __기능 플래그 26.2 파이프라인 __빌드 절차 __테스트 __배포 __중지 시간 없는 배포 기술 26.3 젠킨스: 오픈소스 자동화 서버 __기본 젠킨스 개념 __분산 빌드 __코드형 파이프라인 26.4 현실에서의 CI/CD __UlsahGo, 기초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__UlsahGo 유닛 테스트 __젠킨스 파이프라인에서 첫 단계 수행 __디지털오션 이미지 빌드 __테스트를 위한 단일 시스템 프로비저닝 __드롭릿 테스트 __드롭릿 페어 와 로드밸런서로 UlsahGo 배포 __예제 파이프라인의 결론 26.5 컨테이너와 CI/CD __빌드 환경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__빌드 아티팩트로서의 컨테이너 이미지 26.6 추천 자료 27장. 보안 27.1 보안 요소 27.2 보안이 깨지는 모습 __소셜 엔지니어링 __소프트웨어 취약점 __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__내부 남용 __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환경설정 에러 27.3 기본 보안 대책 __소프트웨어 업데이트 __불필요한 서비스 __원격 이벤트 로깅 __백업 __바이러스와 웜 __루트킷 __패킷 필터링 __암호와 다중 요소 인증 __경계 __애플리케이션 침투 테스트 27.4 암호와 사용자 계정 __암호 변경 __패스워드 볼트와 패스워드 에스크로 __암호 에이징 __그룹 로그인과 공유 로그인 __사용자 셸 __루트 엔트리 27.5 보안을 위한 강력한 도구 __엔맵: 네트워크 포트 스캐너 __네서스: 차세대 네트워크 스캐너 __메타스플로잇: 침투 테스트 소프트웨어 __리니스: 온박스 보안 감사 __존 더 리퍼: 안전하지 않은 암호 추적 __브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네트워크 침투 탐지 시스템 __스노트: 유명 네트워크 침투 탐지 시스템 __OSSEC: 호스트 기반 침투 탐지 ____OSSEC 기본 개념 ____OSSEC 설치 ____OSSEC 환경설정 __페일투밴: 무차별 대입 공격 대응 시스템 27.6 암호문 입문 __대칭키 암호화 __공개키 암호화 __공개키 인프라스트럭처 __전송 계층 보안 __암호 해시 함수 __난수 생성 __암호화 소프트웨어 선택 __openssl 명령 ____키와 인증서 준비 ____TLS 서버 디버깅 __PGP: Pretty Good Privacy __커버로스: 네트워크 보안으로의 단일 접근 27.7 SSH, 보안 셸 __OpenSSH 핵심 __ssh 클라이언트 __공개키 인증 __ssh-agent __~/.ssh/config의 호스트 앨리어스 __연결 멀티플렉싱 __포트 포워딩 __sshd: OpenSSH 서버 __SSHFP를 통한 호스트 키 인증 __파일 전송 __보안 로그인 대체재 27.8 방화벽 __패킷 필터링 방화벽 __서비스 필터링 __스테이트풀 검사 방화벽 __방화벽: 안전한가? 27.9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__IPsec 터널 __필요한 것이 VPN뿐인가? 27.10 인증서와 표준 __인증 __보안 표준 ____ISO 27001:2013 ____PCD DSS ____NIST 800 시리즈 ____공통 평가 기준 ____OWASP: 오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 ____CIS 27.11 보안 정보의 출처 __securityfocus.com, BugTraq 메일링 리스트, OSS 메일링 리스트 __보안 전문가 슈나이어 __버라이즌 데이터 위반 검사 보고서 __SANS 인스티튜트 __배포판 특정 보안 자원 __기타 메일링 리스트와 웹 사이트 27.12 사이트가 공격 당했을 때 27.13 추천 자료 28장. 모니터링 28.1 모니터링 개요 __수단 __데이터 유형 __유입과 처리 __통지 __대시보드와 UI 28.2 모니터링 문화 28.3 모니터링 플랫폼 __오픈소스 실시간 플랫폼 ____나기오스와 아이신가 ____센수 __오픈소스 시계열 플랫폼 ____그라파이트 ____프로메테우스 ____인플럭스DB ____무닌 __오픈소스 차트 플랫폼 __상용 모니터링 플랫폼 __호스팅되는 모니터링 플랫폼 28.4 데이터 수집 __StatsD: 일반 데이터 제출 프로토콜 __명령 출력에서 데이터 수집 28.5 네트워크 모니터링 28.6 시스템 모니터링 __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명령 __collectd: 일반 시스템 데이터 수집기 __sysdig와 dtrace: 실행 추적 28.7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__로그 모니터링 __슈퍼바이저 + 무닌: 제한된 도메인을 위한 간단한 옵션 __상용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도구 28.8 보안 모니터링 __시스템 무결성 검증 __침입 탐지 모니터링 28.9 SNMP: 간이 망 관리 프로토콜 __SNMP 구조 __SNMP 프로토콜 동작 __Net-SNMP: 서버용 도구 28.10 모니터링을 위한 팁과 요령 28.11 추천 자료 29장. 성능 분석 29.1 성능 튜닝 철학 29.2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29.3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 29.4 도난당한 CPU 사이클 29.5 성능 문제 분석 29.6 시스템 성능 점검 __장비 재고 조사 __성능 데이터 수집 __CPU 사용량 분석 __시스템이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법 __메모리 사용량 분석 __디스크 I/O 분석 __fio: 스토리지 서브시스템 성능 __sar: 시간에 따른 통계 수집과 보고 __리눅스 I/O 스케줄러 선택 __perf: 리눅스 시스템을 자세히 프로파일링 29.7 서버가 느려진 경우 참고 사항 29.8 추천 자료 30장. 데이터 센터 기초 30.1 랙 30.2 전력 __랙 전력 요구 사항 __kVA와 kW __에너지 효율 __계측 __비용 __원격 제어 30.3 냉각과 환경 __냉각 부하 추정 __지붕, 벽, 창문 __전자 장비 __조명 기구 __운영자 __전체 열 부하 __열기 통로와 냉기 통로 __습도 __환경 모니터링 30.4 데이터 센터 안정성 티어 30.5 데이터 센터 보안 __위치 __경계 __시설 접근 __랙 접근 30.6 도구 30.7 추천 자료 31장. 방법론, 정책, 정치 31.1 거대 통합 이론: 데브옵스 __데브옵스는 CLAMS다 ____문화 ____간결함 ____자동화 ____측정 ____공유 __데브옵스 세계의 시스템 관리 31.2 티켓과 작업 관리 시스템 __티켓 시스템의 공통 기능 __티켓 소유권 __티켓 시스템의 사용자 수락 __샘플 티켓 시스템 __티켓 올리기 31.3 로컬 문서 유지 관리 __코드로서의 인프라 __문서화 표준 31.4 환경 분리 31.5 재난 관리 __위험 평가 __복구 계획 __재해에 대비한 인력 배치 __보안 사고 31.6 IT 정책과 절차 __정책과 절차의 차이점 __정책 모범 사례 __프로시저 31.7 서비스 수준 계약 __서비스 범위와 설명 __대기열 우선순위 정책 __적합성 측정 31.8 규정 준수: 규정과 표준 31.9 법적 문제 __개인 정보 보호 __정책 집행 __통제 = 책임 __소프트웨어 라이선스 31.10 조직, 회의, 기타 리소스 31.11 추천도서 부록 A. 시스템 관리의 간략한 역사◈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기본 관리, 네트워킹, 스토리지, 운영의 네 가지 큰 부분으로 나뉜다. 1부, '기본 관리'에서는 시스템 관리자의 관점에서 유닉스와 리눅스에 대한 개괄적인 개요를 제시한다. 1부에서는 독립형 시스템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와 기술을 다룬다. 2부, '네트워킹'에서는 유닉스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인터넷 연결 서버를 설정, 확장, 유지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을 설명한다. 여기서는 고수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도 다루며, 특집 주제 중에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이메일, 통합 인증(Single sign-on), 웹 호스팅이 있다. 3부, '스토리지'에서는 데이터 저장과 관리에 대한 난제를 해결한다.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과 윈도우 친화적인 SMB 프로토콜과 같은 네트워크에서 파일 공유를 허용하는 서브시스템도 다룬다. 4부, '오퍼레이션'에서는 시스템 관리자가 프로덕션 환경을 관리할 때 매일 직면하는 주요 주제를 다룬다. 이러한 주제에는 모니터링, 보안, 성능, 개발자와의 상호작용, 시스템 관리 그룹을 운영하는 정책이 포함된다.
영어 손자병법
행복에너지 / 이용재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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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이용재 (지은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고전인 손자의 손자병법을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한글로 옮겨 가치를 더한다. 번역을 통해서 한자와 영어의 의미를 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고 한자와 영어실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수백 권의 병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병서에 통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영어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정통하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이다. 독자들이 『영어 손자병법』을 통해 손자병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여 전략적 사고와 함께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머리말 005 제1장 始計 Laying Plans 계획 수립 013 제2장 作戰 Waging War 전쟁 수행 025 제3장 謨攻 Attack by Stratagem 계략에 의한 공격 037 제4장 軍形 Tactical Disposition 전술적 배치 051 제5장 兵勢 Energy 힘 061 제6장 虛實 Weak Points and Strong 약점과 강점 073 제7장 軍爭 Maneuvering 기동 093 제8장 九變 Variation of Tactics 전술의 변형 109 제9장 行軍 The Army on the March 행군 119 제10장 地形 Terrain 지형 141 제11장 九地 The Nine Situations 아홉 가지 상황 159 제12장 火攻 The Attack by Fire 화공 191 제13장 用間 The Use of Spies 간첩의 이용 201 부록 215 에필로그 298 출간후기 300빛나는 고전을 영어로 만나는 기쁨 손자병법은 2500년이 넘는 세월과 오랜 역사를 통해서 검증되고 살아남은 고전이다.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사랑을 받아 왔고 현대의 군인들과 기업인들에게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이것은 손자병법에는 시대와 공간, 분야를 넘어 인간사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근본 원리가 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고 있지만 제대로 손자병법을 통독한 사람은 많지 않다. 더구나 최근에는 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손자병법을 읽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전략과 전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두고두고 읽는 손자병법을 통해 지혜를 얻고 실생활에 철학을 적용하는 일이 빛을 발할 때이다. 『영어 손자병법』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고전인 손자의 손자병법을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한글로 옮겨 가치를 더한다. 번역을 통해서 한자와 영어의 의미를 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고 한자와 영어실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소룡은 이렇게 말했다. “I fear not the man who has practiced 10,000 kicks once, but I fear the man who has practiced one kick 10,000 times(나는 1만 가지의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지만 하나의 발차기를 1만 번 연습한 사람을 두려워한다).” 수백 권의 병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병서에 통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영어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정통하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이다. 독자들이 『영어 손자병법』을 통해 손자병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여 전략적 사고와 함께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손자병법은 2,5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검증되고 살아남은 고전이다.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사랑을 받아 왔고 현대의 군인들과 기업인들에게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이것은 손자병법에는 시대와 공간, 분야를 넘어 인간사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근본 원리가 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중국의 한 끝에 붙어 있는 베트남이 중국에 복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남았고 프랑스와 미국을 상대로 싸워서 지지 않은 것은 베트남 지도자들이 손자병법에 정통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는 널리 알려져 있다.임진왜란 때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손자병법의 고수였다는 것 역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가? 손자병법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해져 있고 따라서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더구나 최근에는 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손자병법을 읽기는 더욱 어려워졌다.우리는 중국과 인접해서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침략과 영향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중국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헤아릴 수 없는 갑질을 하고 있다. 그런 중국에 당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 중국을 알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불과 6,109자 안에 중국의 전쟁사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손자병법은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다. 항상 곁에 두고 읽으면서 뜻을 새기고 음미해야 하는 책이다. 즉 정독, 숙독이 필요한데 손자병법을 영어로 읽고 들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이라는 말이 있다. ‘뜻이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는 것이다. 손자병법을 반복해서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될 텐데…. 그것을 영어로 읽으면 영어로 의미를 깨우치게 된다.통달mastery이란 한가지 분야에 깊이있게 파고듦으로써 특정분야에 대해 막힘없이 꿰뚫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소룡이 말했다. “I fear not the man who has practiced 10,000 kicks once, but I fear the man who has practiced one kick 10,000 times.” 1만 가지의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지만 하나의 발차기를 1만 번 연습한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말이다.수백 권의 병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병서에 통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영어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정통하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이다.그래서 손자병법 한자 원문에 우리말 음을 달고 영어 번역문을 연결하였다. 그리고 그 영문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번역을 통해서 한자와 영어의 의미를 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한자와 영어실력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리고 영어 번역본을 읽으면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익히면 영어학습도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독자들이 손자병법을 영어로 읽고 들으면서 손자병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여 전략적 사고와 함께 영어실력도 높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Practice makes perfect!손자병법도 영어도 훈련으로 정복할 수 있다. 출간후기옛것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손자병법은 고전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고전입니다.전투에 승리하는 법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장군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영감을 주어 왔습니다.이는 손자가 적을 무찌르는 방법을 우리네 삶 속 여기저기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전술을 예술의 경지로 한 단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언제 굽히고 언제 쳐들어갈지 아는 손자병법은 ‘삶’이라는 치열한 전투를 치르기 위해 우리가 숙지해야 할 교재로 아슬아슬한 국제 외교를 할 때는 물론 한 개개인의 삶을 다가오는 미래 시대에 발맞추어 준비시키는 데에도 충분한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참으로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갈수록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내외로 단단히 무장해야 합니다.국가의 부흥을 위해서도 그렇고 스스로의 자기발전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의 명언입니다.우리는 우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적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까요?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수억만 개 이상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길을 하나하나 점검할 수는 없겠지만 훌륭한 고전에 의하여 성공적인 방법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더군다나 한자로 된 원문을 영어로 다시 옮기고 해석하여, 영어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한자만 읽을 때 느껴지는 것과는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독자 여러분들도 책을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현재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풀기 위한 힌트로 삼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부디 본 도서가 여러분의 꿈을 활짝 피우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그래서 행복하고 총명한 에너지가 팡팡팡! 터져서 삶이 기쁨으로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100억을 만드는 스몰머니 투자법
쌤앤파커스 / 유근용 (지은이) / 2024.08.02
18,000원 ⟶ 16,2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유근용 (지은이)
부동산 투자 7년 만에 100억 자산을 만든 (주)라이프체인징 유근용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되살려 2030세대에게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소비습관, 새로운 투자기법과 부동산까지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최신 유행하는 조각투자와 앱테크,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는 블로그 운영, 투잡으로 할 만한 에어비앤비와 스마트스토어 등 시드머니를 모을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소액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토지 지분 경매를 통해 스몰머니로 빅 머니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무일푼 나도 성공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저자 유근용을 따라 ‘100억을 만드는 스몰머니 투자’를 시작해 보자.프롤로그 돈은 자기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 10 1장 돈이 붙는 사람이 되자 1. 잘 써야 돈이 붙는다 17 2. 스몰 스텝을 위한 머니 센서 29 조각 투자 30 앱테크 37 3. 모르면 당하는 은행 사용법 41 주거래 은행 42 연금 상품 44 절세상품 49 4. 챙겨야 할 정부 혜택 55 장병내일준비적금 56 청년내일채움공제 58 청년도약계좌 59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62 2천만 원으로 내집마련에 성공 63 5. 저축과 투자는 다른 것 66 적금 풍차돌리기 67 주식이 자신 없다면 펀드 71 금융목표는 인생목표가 아니다 77 2장 콘텐츠로 시드머니 모으기 1. 경험 콘텐츠가 돈이 되는 세상 83 개인 히스토리는 콘텐츠 출발점 85 메모로 콘텐츠 끌어 모으기 87 작은 성공을 쌓아가는 실행 90 실행에 도움이 되는 독서 95 2. 광고 통행세를 받는 수익형 블로그 102 네이버와 구글의 차이 104 블로그는 진짜 정보를 찾아가는 중간 경로 107 수익형 블로그도 규모의 경제 108 매출은 수익이 아니다 111 3. 무자본 창업이 가능한 스마트스토어 114 무자본 무재고 창업 116 장사에는 운, 운 뒤에는 노력 119 스마트스토어의 전망 121 4. 자가발전 시스템을 만들기 좋은 공유숙박업 126 현금화가 잘되는 에어비앤비 127 돈 이외의 부가가치 131 수익성 고민 134 공유 비즈니스 시대 135 3장 스몰머니를 빅 머니로 만드는 부동산 경매 1. 주식보다 부동산을 권하는 이유 141 부동산은 개인 재테크 플랫폼 역할 142 부동산 투자는 전망이 아니라 현금 동원력 148 토지의 장점 150 20대에 토지 지분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53 손품부터 시작하기 157 2. 경매 기본 순서와 개념을 이해하자 163 순서 1.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한다 166 순서 2. 법원이 공고를 낸다 166 순서 3. 입찰에 참여한다 168 순서 4. 낙찰과 패찰이 정해진다 172 순서 5. 법원이 매각허가 결정을 내린다 174 순서 6. 잔금을 납부하고 권리를 취득한다 174 3. 입찰 전에 할 일 179 중요 1. 입찰하고 싶은 부동산의 현황 파악 181 중요 2. 입찰가를 정하는 기준 잡기 187 중요 3. 권리분석 루틴 만들기 190 4. 낙찰 후에 할 일 193 잔금납부와 현장실사 193 인도명령과 명도소송 196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 197 4장 스몰머니로 가능한 토지 지분 경매 1. 기회의 땅, 토지 지분 경매 203 토지 지분 경매는 틈새 상품 204 도로와 묘지가 핫한 이유 207 2. 우량 물건의 조건 213 토지 서류 빅5 보는 법 214 물건 선택 요령 217 토지 임장 시 눈여겨 볼 것 228 3. 지분 경매의 꽃, 빠른 매도 231 단계별 협상 노하우 233 협상의 법칙 240 5장 소액 토지 지분 경매 수익화 사례(유근용 부동산 소액투자 마스터 과정 수강생 사례) 1. 기획부동산이 휩쓸고 간 임야 247 당진에 있는 93평 임야 공매 247 위성사진과 지적도가 말해주는 토지 스토리 249 낙찰 후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진행 254 2. 누가 살까 싶은 하천 지분 256 단기 수익의 모범 사례 256 소송 진행 후 과정 260 3. 도로를 침범한 공장 펜스 263 포천에 있는 도로 263 단독 입찰 이유 265 이길 수 있는 입찰가 정하기 267 4. 구도심 주택가 막다른 골목273 31평 도로 혹은 골목길 273 구도심 노후 주택가는 단기보다 장기 투자용 275 더욱 간절한 사람에게 매도 278 5. 집들로 둘러싸인 시골 텃밭 280 정선에 있는 10평 토지 280 텃밭 사용자에게 부당이득청구소송 284 242.5만 원 낙찰 후에 450만 원에 매도 286 6. 소액 투자에서 생기는 일들 287 19일 만에 수익을 낸 양평 도로 288 6천700평 해남 임야를 611만 원에 낙찰받다 291 300만 원에 낙찰받은 임야 22일 만에 되팔아 295 에필로그 인생을 복리로 살 순 없을까? 300100억 원도 시작은 1원 소비 내역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민낯이다. 20대가 되면 자기가 쓸 돈과 벌 돈, 모을 돈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자산, 수입, 지출(대출), 돈의 흐름, 이 4가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돈의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늘 돈을 쫓아다니기 바쁘다. 100억을 만들고 싶다면 자산이 마이너스라 할지라도 제대로 파악해야 시작할 수 있다. 20대 출발선부터, 혹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돈이 붙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당신의 이야기는 돈이 된다 경험은 누구나 하지만, 경험을 돈으로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기록하고 실행하면서 경험을 쌓아 콘텐츠로 만들면 그것은 돈이 된다. 광고통행세를 받는 블로그,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스마트스토어, 슈퍼호스트에 등극하는 에어비앤비 등 돈 들이지 않고 돈 버는 방법이 디지털 세상에는 널려 있다. 유튜버의 99.99%는 자기 경험을 파는 사람들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돈으로 만들어라. 시드머니를 모았다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 투자는 삶에 피폐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수익이 높아야 한다, 시간 대비 가치가 올라가야 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면 불안한 마음에 섣부른 투자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은 토지 지분 경매투자이다. 서울 시내 아파트를 사기 위해 영혼까지 끌어올리지 않아도 되고, 주식 차트에 하루하루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지금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토지 주인의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7년 만에 100억 자산을 마련한 비결은 부동산 토지 지분 경매에서는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이 끊임없이 제공된다. 유근용 대표가 최저가로 투자한 공매 물건은 55만 원이었다.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등기부등본만 볼 줄 알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토지 지분 경매에 나온 땅은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빨리 되팔아 수익을 챙겨야 할 땅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물건의 조건, 훼손된 상품 가치를 복구시켜 제 가격에 되파는 비결, 수익을 내는 협상의 법칙까지 그 프로세스를 모조리 공개한다. 토지 지분 경매의 로직만 알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다. 내용 소개 프롤로그 돈은 자기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 10대를 사고뭉치로 마냥 허비하고 한때 돈에서 가장 멀어지는 길을 걸은 저자가 알려주는 어릴수록 빨리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좀 더 일찍 시작해서 좀 더 일찍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20대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경험이 일천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스몰머니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1장 돈이 붙는 사람이 되자 돈이 붙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잘 쓴다는 것이다. 미래지향적으로 쓰고, 자신이 얼마나 쓰고 있는 줄 알고, 재무플래너를 쓸 줄 안다. 두 번째 특징은 새로운 기술이나 정보를 빨리 얻는다는 것이다. 조각투자부터 앱테크까지 유행하는 최신 투자 기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세 번째 특징은 은행 상품을 잘 활용한다. 돈을 모으고 빌리고 투자하는 각 금융상품의 성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기초이다. 네 번째 특징은 정부정책을 잘 이용한다는 것이다. 청년에게만 주는 정부 혜택을 잘 챙기면 빨리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다. 다섯 번째 특징은 저축과 투자를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다. 저축은 쓰기 위한 것이고, 투자는 불리기 위한 것이다. 항상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있어야 돈을 모을 수 있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이 다섯 가지가 몸에 배면 돈이 붙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2장 콘텐츠로 시드머니 모으기 새롭게 열린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경험을 팔아 돈이 되는 세 가지 경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첫 번째는 저자의 경우로, 독서와 실행으로 얻은 콘텐츠가 돈이 된 경험을 들려준다. 두 번째는 광고수익을 받는 블로그로 월 3천만 원 매출을 올린 사례를 실었다. 세 번째는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스마트스토어로 하루 매출 1천500만 원을 올린 사례를 소개한다. 네 번째는 에어비앤비에서 시작해 커뮤니티 공간 렌탈 사업을 시작한 사례를 들었다.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사례들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3장 스몰머니를 빅 머니로 만드는 부동산 경매 어릴수록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모험할 수 있는 시간의 마법에 걸려 있고,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가격이 하락할 때도 있지만 주식처럼 상장 폐지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에 속한다. 하지만 문제는 시드머니가 부족하다는 것. 이 장에서는 다양한 경매 물건을 예시로 들면서 경매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법원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공매(온비드)로 시작하면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투자할 수 있다. 4기 스몰머니로 가능한 토지 지분 경매 토지 지분 경매가 왜 소액투자의 정석인지 알려준다. 도로와 묘지, 하천 등이 틈새상품으로 부각되는 이유, 지분 투자의 핵심인 협상 과정 등도 살펴본다. 10-20년 묶이지 않는 우량 물건을 고르는 방법, 서류 보는 법, 현장 실사하는 법, 매도해서 현금화시키는 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5기 소액 토지 지분 경매 수익화 사례(유근용 부동산 소액투자 마스터 과정 수강생 사례) 토지 지분 경매는 보유 목적이 아닌 빨리 매도해서 현금을 만들어서 재투자하면서 눈덩이처럼 굴려나가는 것이 최적 매뉴얼이다. 유근용 부동산 소액투자 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어떤 토지에 어떻게 도전하고 수익을 실현했는지 생생한 사례를 실었다. 임야, 하천, 도로, 구도심 주택가, 시골 텃밭까지 다양한 경우와 함께 전업 투자자로 나선 사례를 통해 협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토지 지분 경매의 수익 실현의 핵심은 협상에 있다. 스몰머니 투자자들이 토지 지분 경매에 관심을 가질 만한 장점은 충분하다.첫째, 현금 동원력에 맞는 경매 물건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최저가로 투자한 공매 물건은 55만 원이었다. 온라인으로 몇 번만 검색하면 내가 가진 돈에 맞는 경매 물건이 리스트 업 된다.둘째, 경쟁률이 주거용보다 적다. 아파트나 단독주택, 빌라 같은 주거용 주택의 경매는 대중화된 분야라서 투자 열기가 쉽게 과열된다. 법원 경매에 가보면 주거용은 경쟁률이 20:1, 50:1은 가뿐하게 넘고, 심지어 100:1인 경우도 있다. 이 경쟁에서 이기고 낙찰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 과열된 경쟁에서 이기려면 높은 가격을 써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낙찰받아도 차익이 크지 않다. 이에 비해 토지 지분 경매는 경쟁률이 낮고 낙찰폭도 크다.셋째,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적다. 내가 1천만 원에 낙찰을 받으면 1천200만 원에만 되팔아도 차익은 20%나 된다. 지분이기 때문에 공유자에게 되팔 수도 있고, 공유자 지분까지 사들여서 전체를 팔아도 된다. 아파트는 낙찰받아 되팔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그 시간 동안 시세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경매로 싸게 샀다고 좋아했지만, 세금과 여러 비용을 제외하면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토지 지분 경매는 내보내야 할 세입자도 없고, 1가구 2주택 세금 걱정도 없다.넷째,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다. 토지 지분이 경매에 부쳐지면 일단 공유자들이 동요한다. 이 시점과 심리를 잘 활용하면 1개월, 3개월, 6개월 정도 안에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공유자가 너무 많거나 협의가 잘 안 되어 오래 가는 물건도 있지만 그런 물건은 피해 가면 된다. 자기 역량에 맞는 물건을 찾으면 현금화는 시간문제다.다섯째, 디지털 라이프에 적응된 사람 우위로 경매 시장이 돌아가고 있다. 웬만한 경매 사이트에서는 유료 결제만 하면 권리분석에서 배당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된다. 시세를 볼 때는 밸류맵, 노후도를 볼 때는 부동산플래닛, 유동인구 분석할 때는 엑스레이맵, 세금이나 대출 등 부동산 관련 자금 관리는 부동산계산기 등등 경매 과정마다 온라인으로 정보를 다 찾을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할지 로드맵을 세우면 금세 수익권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다섯째 이유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묘지가 있는 땅도 마찬가지다. 남의 묘지가 있는 땅을 경매받아서 어쩌려고 싶을 것이다. 묘지가 있고 주변에 과일 나무가 심어져 있는 등 잘 관리된 땅일수록 자손들은 어떻게 해서든 그 땅을 지키려고 한다. 공유자 가운데 누군가는 나서서 지분을 살 가능성이 크다. 묘지 있는 토지의 지분이 경매에 나온다면 싸게 사서 시세보다 조금만 저렴하게 되팔면 된다. 조심할 것은 공유자가 너무 많은 땅이다. 수십 명씩 되면 오히려 아무도 안 나설 수도 있다. 이왕이면 비석이 세워져 있고 몇 군데 걸쳐 묘지가 흩어져 있는 땅이 좋다. 묘지가 한쪽에 몰려 있으면 그쪽만 자신들이 소유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매각 협상에서 난항을 겪기도 한다. 묘지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돈과 사람이다. 경매 보증금이 아닌 본인이 써내는 낙찰금 전액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묘지가 있는 임야나 전답은 대출이 불가능하다. 상속으로 공동 소유자가 2대 3대를 걸쳐 형성된 땅의 의외의 함정은 사람이다. 싸고 지방이라 경쟁자가 적어서 쉽게 보고 도전했다가 협상에서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공유자들 가운데 이미 돌아가신 분들이 절반 이상이고, 자녀들이 상속 등기를 안 한 데다, 해외에 거주하는 자손까지 공유자로 올라와 있으면 해법을 찾기 쉽지 않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진행하려면 진행 단계마다 기입해야 할 서류가 어마어마하다. 공유자들로부터 내용 증명의 답변을 받거나 협의에 들어갔다 해도 의견이 각자 다를 수 있어서 결론 도출까지 많은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할 수도 있다. 소액만 찾다가는 입찰보증금만 날리는 경우가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노후준비의 함정
북포스 / 조영석 지음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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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스소설,일반조영석 지음
몇 세대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었을 ‘노후준비’라는 말이 지금은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다. 자식을 낳아 키우고 생업 일선에서 물러나면 그때부터 자식들의 봉양을 받다 생을 마무리하는 것이 오래 유지되어온 라이프사이클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은퇴하고도 길게는 40년을 더 살게 되었다. 그 오랜 기간 부모를 모실 자식도 드물거니와, 자식 세대 자체도 자기 사는 문제로 허덕거리는 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 시점이 멀든 가깝든, 누구나 자신의 노후 삶을 미리부터 구상하고 준비해야만 하게 되었다. 이런 필요성이 널리 인식되면서 지난 몇십 년 동안 ‘노후준비’가 하나의 유행어처럼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노년은 드물었다. 오죽하면 ‘노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몇 년째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겠는가. 이는 그간의 노후준비에 ‘함정’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프롤로그: 돈과 건강만 있으면 노후가 행복할까? 1장 누구나 늙는다 죽지 않는 인간, 그 슬픈 운명 노인은 잉여인간인가 노후의 모습,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스무 살 늙은이, 여든 살 청춘 달력 나이보다 더 중요한 심리적 ·생체적 나이 인생의 황금기는 내 앞에 놓여 있다 노인에 대한 차별적 시각, ‘에이지즘’ 노인들은 왜 그럴까 시간은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는다 지혜는 여전히 노년의 강점이다 2장 노후의 심리: 외로움을 어떻게 이겨낼까 당신은 지금 고독한가, 외로운가 외로움을 잘 타는 노인들의 특성 노년의 외로움은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다 우울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전력질주 후에 맞닥뜨린 심리적 절벽 외로움을 이겨내는 여섯 가지 방법 노후를 지탱해주는 건강한 자존심 3장 노후의 집: 어디에 살아야 할까 어디에서, 누구랑 살 것인가 시골생활이라는 로망의 이면 전원주택, 실제로도 유토피아일까? 아파트, 연립주택, 단독주택 중 어떤 게 나을까 또 다른 대안, 실버주택 자녀와의 거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사회공동체, 귀농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4장 노후의 돈: 얼마가 필요할까 내 인생은 나의 것 노후 지킴이, 자녀 경제교육에서 시작된다 자녀에 대한 무한책임은 서로에게 불행을 가져온다 자녀에게 준 재산 돌려받기 노후의 가난은 존엄성을 파괴하기에 더 잔인하다 가난한 노인이 왜 이토록 많을까 빈곤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이 땅의 노인들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는 과장돼 있다 주택을 팔아 현금을 확보해야 할까? 부동산 임대 사업으로 월세를 받는 은퇴 이후의 삶은 신이 의미 없이 덤으로 얹어주는 세월이 아니다. 은퇴 이후의 삶도 내 소중한 삶이다. 경제적 수입이 있는 삶만 가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삶은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하는 생각은 참으로 몰가치적이다. 노후준비, 단순히 돈과 건강의 문제가 아니다 심리적인 문제부터 인간관계, 사회생활의 문제까지 총체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진시황이 영생불사를 소망하며 불로초를 찾아 헤맸듯이 ‘장수’는 동양과 서양, 옛날과 오늘날을 막론하고 인류의 본능 같은 염원이었다. 그리고 생활 환경의 개선과 의학 기술의 발달이 그 염원을 조금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통계청이 내놓은 ‘생명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세에서 2014년 82세로 늘었다. 40여 년 동안 20년이 늘어났으니 2년에 1년꼴로 수명이 길어지는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100세 시대라는 말도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다. 이처럼 수명이 늘어났으니, 사람들의 행복감도 덩달아 상승했을까? 안타깝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몇 세대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었을 ‘노후준비’라는 말이 지금은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다. 자식을 낳아 키우고 생업 일선에서 물러나면 그때부터 자식들의 봉양을 받다 생을 마무리하는 것이 오래 유지되어온 라이프사이클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은퇴하고도 길게는 40년을 더 살게 되었다. 그 오랜 기간 부모를 모실 자식도 드물거니와, 자식 세대 자체도 자기 사는 문제로 허덕거리는 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 시점이 멀든 가깝든, 누구나 자신의 노후 삶을 미리부터 구상하고 준비해야만 하게 되었다. 이런 필요성이 널리 인식되면서 지난 몇십 년 동안 ‘노후준비’가 하나의 유행어처럼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노년은 드물었다. 오죽하면 ‘노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몇 년째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겠는가. 이는 그간의 노후준비에 ‘함정’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 1. 누구나 늙는다 늙는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특정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특별한 일도 아니다. 사람은, 그리고 동물도 식물도,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늙는다. 그런데도 노인에 대한 차별적 시각이 존재한다. 나이가 들수록 육체적 능력은 물론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른바 ‘에이지즘’이다. 이런 사회적 시각 때문에 나이를 먹는 것은 부정적인 일로 여겨진다.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차별적 시각에 맞서는 일이기도 하다. 누구나 늙어간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노후 역시 소중한 내 삶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 2, 노후의 심리: 외로움을 어떻게 이겨낼까 젊어서는 그러지 않았던 사람들조차 노인이 되면 초면인 사람에게도 말을 걸고 남의 일에 간섭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외롭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전력질주를 하다가 은퇴와 함께 찾아온 고립감이 외로움을 만들어낸다. 이 외로움은 그냥 방치할 경우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고 몸이 건강하더라도, 마음이 병들면 행복할 수 없다. 노후를 지탱해줄 건강한 자존심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본다. # 3. 노후의 집: 어디에 살아야 할까 경쟁 속에서 살다가 은퇴를 하고 나면, ‘어디 멀리 한적한 시골에나 가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흔히 한다. 하지만 이 로망은 실현하기에는 엄청난 위험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 출입이 잦아지고 생필품을 조달하는 데도 힘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니 더더욱 도시를 떠나선 안 된다. 자식과의 거리도 생각해야 한다. 너무 가까이 살아도 곤란한 일이 있겠지만, 너무 멀어서도 안 된다. 만약 그런 일들이 문제가 안 된다고 할 때, 전원주택이나 사회공동체, 귀농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각각의 선택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 4. 노후의 돈: 얼마가 필요할까 노후준비에서 역시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돈이다. 다만, 이것이 전부인 양 몰아가는 것이 문제이지 돈 없이도 노후에 잘 살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먹고 입고 자는 것은 기본이고, 친구를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여행을 하는 데에도 돈이 든다. 그렇지만 대부분 노인에게는 매달 들어오던 수입이 끊기기 때문에 그 전에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어떤 기관에서는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가 10억이라고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월 200만 원 또는 300만 원이라고도 한다. 과연 이만큼의 큰돈이 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한 걸까. 연금과 자식들에게 받는 용돈 등을 고려해서 금액별로 어떤 생활이 가능한지를 시뮬레이션해본다. # 5. 노후의 취미: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취미생활에 대해 ‘지금 말고 나중에, 은퇴하고 시간이 많아지면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한창때 아무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취미생활을 시작하는 건 몹시 어려운 일이다.
아이주도 초등 영어의 힘
유노라이프 / 신혜영 (지은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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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육아법신혜영 (지은이)
초등 영어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영어 공부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것이며, 따라서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바꾸면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많은 아이를 영어 영재로 키운 베테랑 영어 선생이지만 정작 아들의 영어는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아픈’ 사연을 시작으로, 많은 엄마표 영어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넘어가는 법,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비법까지 재치 있는 문장들로 조목조목 설명한다.들어가는 글 행복한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1장 “내 아이를 영어 천재로 만들고야 말겠다” / 흔한 엄마의 흔한 착각 나에겐 꿈이 있었다 아뿔싸, 할머니 영어라니! 영어유치원은 다음 생에서 드디어 기회가 왔다 엄마표 영어는 이대로 물 건너간 건가 영어는 사랑이다 엄마표 영어와 미니멀 육아 사이에서 비록 엄마표 영어는 실패했지만 2장 “내 아이의 첫 영어 공부가 실패하는 이유” / 엄마표 영어의 빛과 그림자 영어유치원은 마카롱이다 7살 영어 천재가 초1이 되어 생긴 일 왜 재현이는 영어가 싫어졌을까 유아 영어의 영광은 초등 4년에 사라진다 그 많던 영어 영재는 어디 갔을까 엄마와 아이도 궁합이 있다 두 번째 영어는 성공할 수 있다 엄마는 선생이 아니다, 엄마다! 3장 “초등 영어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자 예민한 엄마가 되자 영어, 언제 시작해야 할까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자란다 초등 6학년도 늦지 않았다 칭찬이라는 자극 믿어 주는 만큼 실력도 좋아진다 동생은 영어 공부 시키지 마라 영어 잘하는 아이 옆에 가지 마라 영어에 목매야 하는 진짜 이유 ‘엄마 영어’부터 하라 즐겁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다 4장 “가볍게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는 영어를 하라” / 19년 차 베테랑 선생님이 전수하는 영어 공부 필살기 공부는 쉬워야 한다 아이가 시작하게 하라 들리는 리스닝, 흘리는 리스닝 단어를 많이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 영어의 계륵, 파닉스 리딩은 섀도잉으로 완성한다 입이 무거운 아이는 스피킹도 무겁다 라이팅은 최대한 미뤄 둔다 영문법은 시험용으로 만족하자 좋은 영어 선생님의 조건 어학연수, 갈까 말까 영어를 싫어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오는 글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비결우리 아이 초등 영어, 전혀 조급할 필요 없다! -첫 영어에 실패한 아이, 너무 늦게 시작한 아이, 영어에 질린 아이 -19년 차 베테랑 영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치지 않는 영어’의 비결! 다른 아이는 영어 과외에 학원에 분주한데 우리 아이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서 불안하다는 엄마, 영어유치원에 다닐 때만 해도 영어를 곧잘 하던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급 떨어져 걱정이라는 엄마, 무엇 때문인지 자신은 영어를 못한다며 영어의 영자도 못 꺼내게 하는 아이가 영포자가 될까봐 초조하다는 엄마… 베테랑 영어 선생인 저자가 19년 동안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하나같은 하소연들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전혀 조급할 것도, 초조할 것도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유아 영어, 조기 영어의 효과는 초4면 끝난다. 그저 옐로우, 레드 같은 단어 몇 개 먼저 알았을 뿐이고, 초등학생이라면 단 몇 시간이면 만회할 수준이다. 그러니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안 다녔어도, 아무리 영어를 시켜도 실력이 안 늘었어도 너무 걱정하거나 서운해하지 말라! 대신 초등 영어에 주목해야 한다. 초등 때는 유아 때와 달리 어휘력과 사고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다. 영어는 창의력보다 어휘력이 관건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초등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초등 때 영어를 어떻게 시작하느냐, 어떤 학습 습관을 들이느냐가 아이의 평생 영어 공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초등 영어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영어 공부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것이며, 따라서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바꾸면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많은 아이를 영어 영재로 키운 베테랑 영어 선생이지만 정작 아들의 영어는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아픈’ 사연을 시작으로, 많은 엄마표 영어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엄마주도 영어에서 아이주도 영어로 넘어가는 법,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비법까지 재치 있는 문장들로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제부터 영어가 아니라 먼저 아이를 보라. 성적표가 아니라 먼저 아이 마음을 읽어라. 그러면 아이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랄 것이다. 아이주도 영어 공부가 가진 진짜 힘이다. 아이주도 초등 영어가 성공하려면… 엄마표 영어에 익숙하고 영어유치원에 집착하며 영어가 인생의 성공을 보장한다고 강하게 믿는 엄마라면, 먼저 영어에 대한 선입견부터 교정할 필요가 있다. 영어를 잘하면 분명히 어떤 분야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많은 다른 부분에서는 꼭 그렇지도 않다. 영어는 수단일 뿐이며,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영어가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망치게 해서는 안 된다. 초등 영어는 아이주도 영어로 시작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그렇다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가 더 즐거워지는 아이주도 영어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는 영어 공부에 대한 마인드 교정부터 실제 영어 공부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천 팁을 가득 소개하고 있다. #1. 빠를수록 좋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엄마들은 착각한다. 영어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고. 고액을 들여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하다못해 학습지라도 시켜야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조기 영어가 필요한 경우는 특별히 언어 재능이 뛰어난 극소수 아이다. 말을 배우는 시기에 영어를 시작하면 제대로 발음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대다수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면 조기 영어 교육의 효과는 완전히 사라진다. 오히려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초등 시기에 영어를 시작한 아이가 더 빨리 더 깊게 영어를 빨아들인다. 구구단을 일찍부터 힘겹게 외워도 초3~4면 급격히 평준화가 이뤄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2. 아이가 시작하게 하라! 너무 일찍 강압적인 영어 학습에 노출되어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아이도 많다. 그럼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아이가 하고 싶어질 때보다 살짝 늦게 시작하면 좋다. 초등생이 되고 학년이 올라가면 아이가 스스로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상황이 온다. 그때 얼씨구나 하고 바로 시작하면 뒤통수 맞을 확률 90%다. 초기 관심은 언제 사그라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영어 결핍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 아이가 주도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때 아이가 시작하게 한다는 것은 어떤 교재로, 어떤 수준으로 할 것인지도 아이가 결정하게 하는 것을 포함한다. #3. 성적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많은 엄마가 엄마표 영어를 시도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는 엄마가 선생님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사람과 억지로 배워야 하는 사람 사이에는 긴장이 흐르기 마련이다. 어느 순간 소중한 아이의 존재는 뒷전으로 빠지고 아이의 성적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정작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는 공부가 싫어진다. 실력이 나아질 리 없다.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엄마다. 영어 공부 때문에 아이와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잠시 영어를 내려놓고 다음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공부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엄마가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전문가 선생님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엄마는 엄마 역할로 충분하다. #4. 처음부터 많이 시켜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다고 처음에는 학습량을 아주 적게 시작하는 엄마가 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두 페이지, 세 페이지로 늘리는 식이다. 하지만 더 시키려는 엄마에게 아이는 저항하기 마련이다. 긴장이 올라오고, 관계가 틀어지며, 영어 공부도 막힌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시작해야 한다. 아이의 현재 실력과 집중력으로 다섯 페이지를 할 수 있다면 여섯 페이지로 시작하라. 단 전제가 있다. 술술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쉬운 수준이어야 한다. 그러면 공부가 재미있고 성취감을 느끼며 의욕이 생긴다. 아이가 공부를 재미없어 한다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수준을 낮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처음 시작하는 공부는 무조건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아이가 평생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아이는 왜 영어를 해야 할까? 엄마는 왜 아이에게 영어를 시키는 것일까? 아이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열심히 하기 힘들다. 따라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영어가 필요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하다못해 영어 선생님이라도 좋아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아이의 미래 삶에 대해 아이와 깊은 대화를 해 보면 어떨까?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기질인지, 관심 영역은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떤 영어를 어느 수준에서 시켜야 하는지 그 기준이 전과 달라질지도 모른다. 혹은 영어 공부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에게 더 필요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지도 모른다.이리 해 보고, 저리 해 봐도 아이는 요지부동이었다. 영어가 싫은가 보다. 아니면 내가 싫은 건가? 아까 먹은 고구마가 명치에 딱 걸린 느낌이다. 엄마의 욕심을 아이가 눈치챈 건가? 관심 없다고 싫다고 손을 내젓는 아이에게 무진장 들이댔으니 싫을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 아무리 예쁜 여자라 해도 계속 들이대면 없어 보이는 법이지.’이 와중에 영어유치원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분명 저 상태로 입학을 하면 그 길로 꼴찌 신세를 면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그래, 잠시 엄마 욕심을 내려놓을게. 너도 잠시 쉬어라!’그렇게 영어를 내려놓았다. 아이는 더 밝게 빛났다.- ‘영어유치원은 다음 생에서’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덩치 큰 외국인 선생님들은 무섭기만 했단다.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던 그 긴긴 시간을 아이는 혼자 감당해야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착하고 순한 녀석이 엄마에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더 눈물 나는 사실은 이 여린 아이는 3년을 이렇게 보냈다는 것이었다.‘하늘도 무심하시지.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여전히 그 영어유치원은 장사가 잘된다.- ‘왜 재현이는 영어가 싫어졌을까’에서 부모에게 조건 없는 사랑만 받아도 부족한 아이들이 영어 실력에 따라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은 음식 솜씨가 좋은 엄마만 인정하겠다는 아이의 태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엄마는 살림도 잘해야 하고 요리도 잘 해야 하고 늘 깨끗한 집을 제공하는 사람이기에 그 능력에 따라 엄마를 사랑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를 둔다면 어떤 기분일까?- ‘엄마는 선생이 아니다, 엄마다!’에서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
연인(연인M&B) / 서정윤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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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서정윤 (지은이)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의 10번째 시집으로,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 바다', '성' 등이 김춘수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정윤 시인의 등단 35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이다. '1부 그린다, 너를, 3부 꽃 지면서 사랑도 데려갔다'에서는 진솔하게 드러나는 서정으로, '2부 노을 묻은 낙엽, 4부 경계의 유리 조각'에서는 보다 세밀한 묘사를 통한 신서정으로 구성되어 있다.1부 그린다, 너를 시인의 말 4 질경이꽃 12 엽서를 쓴다 13 낡은 사연 14 익는다는 것 15 슬픔이었다 16 무심하다 18 나뭇잎 사이로 19 구름 따배이 20 엄마 나무 22 감나무 아래 23 찔레꽃 24 작은 것 하나 25 그린다, 너를 26 노을 노래 27 햇살 고운데 28 해바라기 29 여백에 30 수선화 31 서산 32 비 오는 날의 낭만 33 옛사랑 34 감나무를 기억한다 35 목련 36 얼굴 37 머피라는 이름 38 2부 노을 묻은 낙엽 기억 통조림 40 별의 어깨에 손을 얹고 42 중고 기억 판매 43 겨울 골목 노래 흔든다 44 그립지 않은 추억―바다 46 박씨 시계방 48 다육이 꽃을 만났을 때 50 화장실에서 생각의 지퍼를 내리다 51 카페에서 52 기울어진 바위에게 묻다 54 말 못할 사연 55 자존심 흐르는 나무 56 섬과 바람과 깨어진 조각 58 새 59 소주잔 안아 보기 60 쓰레기통에 말 걸다 61 늑대거미 62 막다른 골목을 뚫다 64 노을 묻은 낙엽 65 단풍 66 살구꽃 환상 67 가을 얼굴 68 3부 꽃 지면서 사랑도 데려갔다 고맙더라 70 하루 71 텃밭에서 72 별의 씨앗을 뿌리다 73 연꽃 74 붉은 담장 75 시작이라는 말 76 시간의 낡은 노출을 걱정했네 77 당당하게 78 설렘에 대하여 79 검은 얼룩 80 섬은 81 봄비, 살구꽃 82 비에 젖어 83 노을의 시 84 노을 한 잔 85 허상 만드는 것도 허상이다 86 담쟁이 88 간다 89 사막화 되고 90 우연히 91 징검다리도 아프다 92 냉이꽃 93 편지 94 내일이라는 말 95 겨울 지나 겨울 96 4부 경계의 유리 조각 경계의 유리 조각 98 풀씨 앞에 머무는 허망함 99 오월의 신부 100 붉은 눈물의 꽃 102 겨울 햇살 104 태극나비에게 106 식사를 한다 108 아픈 찬송가 110 우중 절집 111 파리의 항변 112 허망할 수 있다는 말이다 114 늙은 나무 베어 낸 자리 115 빚 독촉 116 깨달음의 시작 118 결국 119 설경 120 초혼 121 죽음 찬미 122 구차하다 123 탐욕의 까마귀에게 전하는 말 124 잡풀의 노래 126겨운 삶과 아픈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 등단 35주년 연인M&B 특별기획!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어조, 담담(淡淡)하면서도 진솔함이 묻어나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 시집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는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의 10번째 시집으로,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 바다」, 「성」 등이 김춘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정윤 시인의 등단 35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입니다. “1부 그린다, 너를, 3부 꽃 지면서 사랑도 데려갔다”에서는 진솔하게 드러나는 서정으로, “2부 노을 묻은 낙엽, 4부 경계의 유리 조각”에서는 보다 세밀한 묘사를 통한 신서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시대의 대표 서정시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기다림은 별이 된다. 사막의 지평선 그 너머에서 별이 떠오르면 기다림은 꽃으로 피어난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어디에선가 별이 나를 기다리는 걸 알기 때문이다. 별이 혼자 눈물 흘리는 걸 본 적이 있다. 참 어설픈 삶이지만 마음에 등불 하나 켜고 살기로 했다.”는 에서처럼 시인은 우리의 겨운 삶과 아픈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 주고 있는데, 서정윤 시인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어조, 담담(淡淡)하면서도 진솔함이 묻어나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이 별처럼 다가와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한다. 위로와 치유로 달래 주려 손 내미는 시집입니다.보고 싶은 것만으로 죽을 수 있다하늘이 푸른 것만으로 눈물이 나고빵 냄새가 나도빗방울이 떨어져도빗방울이 떨어지지 않아도네 목소리가 들린다차에 타고서 둘러보고골목 어귀에서 돌아본다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는데회오리는 점점 커져 영혼 삼키고껍데기만 남긴다삶은 죽음으로 가는 길목이지만죽음 같은 삶의 길-<그린다, 너를> 중에서
발레리 선집
을유문화사 / 폴 발레리 지음, 박은수 옮김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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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폴 발레리 지음, 박은수 옮김
시인적 직관과 실증적 사고방식 및 격조 높은 문장으로 20세기 서구 문화에 하나의 최고의 표현이라 일컬어지는 발레리의 시문집. 명확한 용어, 엄밀한 사유, 단정한 기법, 견고한 구성에 의하여 음악적.건축적 조화를 보여 주고 있는 '테스트 씨', '바다의 묘지', '젊은 파르크'들을 비롯해서 발레리의 대표적 시론의 하나인 '시와 추상적인 생각', 가극 대본 '나르시스 칸타타'를 싣고 있다. '테스트 씨'에서 가공의 인물 테스트 씨는 세상의 덧없는 야단법석(잡음) 속에서도 끄떡없는 '명석의 보금자리'를 자신 속에 간직하려고 애쓰는 '지성의 고행자'로 그려져 있다. '젊은 파르크'는 의식과 무의식, 존재와 비존재, 영과 육의 관계 등등의 발레리적인 테마 모두가 파르크라는 처녀의 밤중에서 새벽에 이르는 의식의 흐름을 무대 삼아 펼쳐지고 있다. 한국 독자에게 잘 알려진 시 '바다의 묘지'는 인간 조건에 대한 강렬한 명상이 펼쳐지는 걸작이다. 묘지를 배경으로 죽음에 대한 명상을 펼치고 있으며,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진행한 강연으로 발레리의 대표적 시론의 하나인 '시와 추상적인 생각'도 수록되어 있다. 시란 무엇인가, 시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등을 논한 이 글은 발레리의 시 세계와 사상을 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1. 테스트 씨 머리말 테스트 씨와의 저녁 에밀리 테스트 부인의 편지 간추린 테스트 씨의 항해 일지 어느 친구의 편지 테스트 씨와의 산책 대화 테스트 씨의 초상을 위해 테스트 씨의 몇 가지 생각 테스트 씨의 마지막 한 인간 속의 대화 2. 나르시스 칸타타 에피그래프 머리말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마지막 7장 3. 시와 추상적인 생각 4. 옛시 앨범 실 잣는 처녀 비너스의 탄생 정다운 숲 젊은 파르크 매혹 꿀벌 발걸음 잠자는 여인 석류 버려진 포도주 바다의 묘지 해설“바람이 인다!……살아 보도록 해야겠다!” 「테스트 씨」, 「바다의 묘지」, 「젊은 파르크」, 시론 「시와 추상적인 생각」, 가극 대본 「나르시스 칸타타」등 수록 폴 발레리의 시문집 시인적 직관과 실증적 사고방식 및 격조 높은 문장으로 20세기 서구 문화에 하나의 최고의 표현이라 일컬어지는 발레리의 시문집. 명확한 용어, 엄밀한 사유, 단정한 기법, 견고한 구성에 의하여 음악적·건축적 조화를 보여 주고 있는 「테스트 씨」, 「바다의 묘지」, 「젊은 파르크」 들을 비롯해서 발레리의 대표적 시론의 하나인 「시와 추상적인 생각」, 가극 대본 「나르시스 칸타타」를 싣고 있다. 「테스트 씨」에서 가공의 인물 테스트 씨는 세상의 덧없는 야단법석(잡음) 속에서도 끄떡없는 ‘명석의 보금자리’를 자신 속에 간직하려고 애쓰는 ‘지성의 고행자’로 그려져 있다. “마침내 나는 테스트 씨가 우리는 모르는 정신의 법칙들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고 믿었다. 분명 그는 이 탐구에 여러 해를 바쳤을 것이 틀림없다. 자기가 찾아낸 것들을 무르익혀 자신의 본능으로 만드는 데에는 더 많은 해들이 소요되었을 것은 더욱 틀림없는 사실이다……그래서 나는 그가 자기 생각의 지배자임을 깨달았다.” 「젊은 파르크」는 의식과 무의식, 존재와 비존재, 영과 육의 관계 등등의 발레리적인 테마 모두가 파르크라는 처녀의 밤중에서 새벽에 이르는 의식의 흐름을 무대 삼아 펼쳐지고 있다. 시를 사회 언어의 굴레에서 풀어내어 순수 음악의 경지로 끌어올린 이 시편은 그의 지적 방법의 훈련 및 적용의 소산이다. 이 시는 프랑스에 꽃핀 상징시의 절창으로 일컬어진다. 한국 독자에게 잘 알려진 시 「바다의 묘지」는 인간 조건에 대한 강렬한 명상이 펼쳐지는 걸작이다. 묘지를 배경으로 죽음에 대한 명상을 펼치고 있으며,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진행한 강연으로 발레리의 대표적 시론의 하나인 「시와 추상적인 생각」가 들어 있다. 시란 무엇인가, 시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등을 논한 이 글은 발레리의 시 세계와 사상을 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또한 1939년에 발표되었다가 1941년 1월호 <새 프랑스지>에 다시 수록된 가극 대본 「나르시스 칸타타」를 통해서 발레리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다. ※ 1999년 『발레리 선집』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되었던 책의 신판입니다.
내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보고 들은 것들
알렙 / 중남미지역원 (엮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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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소설,일반중남미지역원 (엮은이)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역사의 탐방길을 그려보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지리, 정치학의 현재와 다른 샛길, 아니면 진짜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이 보일 것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마음 산책과 여러 겹의 시간이 중첩된 역사 도시 기행이 함께하는 책이다. 라틴아메리카 '문화 지도 그리기'를 중심 화두로, 중남미지역원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역사문화 답사기를 엮었다. 중남미 거의 모든 대륙을 남에서 북으로 횡단하여 역사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순례이다. 마음이 머무는 문화 도시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는 느낌, 리우데자네이루와 바랑키야에서 카니발 행렬에 낀 경험, 도미니카 야구 공화국에서 열기를 함께한 경험, 쿠바에서 '행복'하지 않은 쿠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어우러진다. 그뿐 아니라, 역사 도시에서는 오늘의 라틴아메리카와 과거 원주민들의 시간의 흔적을 곳곳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라틴아메리카 거의 모든 대륙에 걸쳐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였고, 체험 수기와 사진이 곁들여지고, 인문학적 시선과 지역학적 탐구 정신으로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가벼이 들고 다니며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여행 책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사와 풍속과 인류사 그리고 자연사의 엄숙함에 숙연해지게 만드는 인문 에세이이다.제1부 내 마음을 매혹하는 나의 도시: 중남미 문화 도시 기행 장혜영 _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시에서의 크리스마스 장혜영 _ 탱고, 테니스, 축구, 음악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구경모 _ 스타벅스와 아르헨티나의 ‘세계화’ 임두빈 _ 리우데자네이루의 길거리 카니발 김순배 _ 대자연,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차경미 _ 카니발의 도시, 콜롬비아의 바랑키야 차경미 _ 보고타 센트로의 맛집 박종욱 _ 중미의 화원, 코스타리카의 자연 조건 김언주 _ 콜롬비아, 시작을 앞두고 김은희 _ 루벤 다리오의 나라, 니카라과 임수진 _ 세계 무역과 금융의 허브, 파나마 임효상 _ 상춘의 국가, 과테말라 장혜영 _ 푸에르토리코, 라틴과 앵글로 사이에 선 보리켄 장혜영 _ 도미니카 야구 공화국과 나비가 된 미라발 자매 김선호 _ 쿠바에서 ‘행복’하지 않은 쿠바 사람들 최홍주 _ 플람보얀과 쿠바노스 박종욱 _ 쿠바, 이중적 화폐 경제의 맛을 보다 김우중 _ 생태 관광의 보고, 중남미 제2부 여러 겹의 시간을 걷다: 중남미 역사 도시 기행 서성철 _ 크라이 훠 미 알젠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단상 구경모 _식민 시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역사 도시: 브라질 쿠리치바 구경모 _ 파라과이 차코 지방의 개척자 메노니타 차경미 _ 여러 겹의 흔적을 만나다: 볼리비아 기행 이유주 _ 볼리비아 코카 재배 농민 운동, 그 이후에 관하여 차경미 _ 시간을 걷다: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이태혁 _ 에콰도르 아마존의 ‘불편한’ 진실과 희망 이정은 _ 파나마 구나얄라 표류기 정혜주 _ 마야 기록의 흔적을 찾아가는 길 최영민 _ 마야 원주민들의 사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정혜주 _ 티칼과 타야살 최명호 _ 티칼과 치첸이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노용석 _ 식민 시기와 융합 종교의 현장: 멕시코 산크리스토발과 차물라 여행기 박종욱 _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이촐족 정혜주 _ 카스타 전쟁의 현장을 찾아서 춤과 음악을 통해 그들의 피 속에 저장되어 있는 과거를 만나고, 거리의 카니발에서 오늘의 라틴아메리카를 만난다.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역사의 탐방길을 그려보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지리, 정치학의 현재와 다른 샛길, 아니면 진짜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이 보일 것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마음 산책과 여러 겹의 시간이 중첩된 역사 도시 기행이 함께하는 책이다. 라틴아메리카 ‘문화 지도 그리기’를 중심 화두로, 중남미지역원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역사문화 답사기를 엮었다. 중남미 거의 모든 대륙을 남에서 북으로 횡단하여 역사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순례이다. 마음이 머무는 문화 도시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는 느낌, 리우데자네이루와 바랑키야에서 카니발 행렬에 낀 경험, 도미니카 야구 공화국에서 열기를 함께한 경험, 쿠바에서 ‘행복’하지 않은 쿠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어우러진다. 그뿐 아니라, 역사 도시에서는 오늘의 라틴아메리카와 과거 원주민들의 시간의 흔적을 곳곳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라틴아메리카 거의 모든 대륙에 걸쳐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였고, 체험 수기와 사진이 곁들여지고, 인문학적 시선과 지역학적 탐구 정신으로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가벼이 들고 다니며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여행 책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사와 풍속과 인류사 그리고 자연사의 엄숙함에 숙연해지게 만드는 인문 에세이이다. 이 책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중남미지역원이 발행해 온 웹진 <라틴아메리카>에 연재한 라틴아메리카 여행기를 모은 것이다. 중남미를 알고 사랑하며 살아온 연구원, 전문가, 교수 등이 함께한 이 글들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있는 문화 도시와 역사 도시를 탐방하여 겪고 들은 이야기들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을 인문의 눈으로 깊이 있게, 사회의 시각으로 냉철하게 바라보고자 한 기획이다. 라틴아메리카는 체 게바라나 탱고처럼 알면 알수록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력을 가진 땅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색(異色)적인 라틴아메리카를 찾아가는 이색(二色) 기행 책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 지역을 포괄하기 때문에, 그리고 필자들의 탐방 지역도 33곳이 넘기 때문에, 33가지 색깔로 구성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크게 나누어, <내 마음을 매혹하는 나의 도시: 중남미 문화 도시 기행>편에서는 주로 문화, 풍속, 지리를 다룬다. <여러 겹의 시간을 걷다: 중남미 역사 도시 기행>편은 라틴아메리카의 식민 시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역사 도시부터 현재의 단상과 진실 그리고 희망을 다룬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때로는 태초의 신비로 때로는 열정의 얼굴로 우리의 낭만을 자극하고는 한다. 그럼에도 이 지역은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지리적 거리만큼 심리적 거리 또한 좁혀지지 않는 땅인 것도 사실이다. 책은 남미 최남단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북미의 멕시코까지 33가지 색깔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기행문이자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겹의 시간과 마주할 수 있는 교양서이기도 하다. 필자 : 구경모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김선호 여행가 김순배 칠레대학교 박사과정 김언주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석사과정 김우중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은희 경희대 스페인어학과 외래교수 노용석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 박종욱 중남미 지역 전문가 서성철 전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이유주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석사과정 이정은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석사 이태혁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임두빈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임수진 대구가톨릭대 중남미학부 교수 임효상 경희대 스페인어학과 교수 장혜영 부산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외래교수 정혜주 중남미 고고학 전문가 차경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최명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최영민 마산창원노동자풍물패연합 최홍주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리우데자네이루의 길거리 카니발길거리 카니발은 나를 해방시키고 모두를 해방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집단의식이다. 이제 막 그 마법에서 깨어난 나는 다시 혼자가 됐다. 나도 모르게 슬며시 눈시울이 젖어든다. 나비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난 장자의 기분이 이랬을까? ‘히우’에서 만난 사람들의 미소는 정말 아름다웠다. 카니발의 도시, 콜롬비아의 바랑키야나는 카리브해의 어제와 오늘을 만났다. 춤과 음악을 통해 그들의 피 속에 저장되어 있는 과거를 만났고 거리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미래의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있는 오늘의 바랑키야인들을 만났다. 카리브해의 어제와 오늘은 거리의 사람들을 통해 그렇게 지속되고 있었다. 크라이 훠 미 알젠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단상다시 한 번 에바 페론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두 여성이 그려진 포스터가 오버랩되어 온다. 아마도 이것은 페론 시대의 ‘벨 에포크’를 상기시키려는 의도였겠지만 사람이 추억만으로는 살 수 없고 유령이 세상을 구할 수는 없다. 만약 에바 페론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지금의 아르헨티나 상황을 본다면 ‘돈 크라이’가 아니라 ‘크라이 훠 미 알젠티나’라고 할지 모르겠다.
AI는 중립적인가?
지성사 / 박재형 (지은이) / 2022.11.17
23,000원 ⟶ 20,700원(10% off)

지성사소설,일반박재형 (지은이)
지금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진보하고 있지만 정치만큼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모든 분야의 발달과 달리 정치의 퇴보 또는 퇴행,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 더 범위를 좁혀, 분명히 소수․비주류였던 극단주의적 강성 집단의 목소리와 영향력이 언제부터인가 주류로 자리 잡은 배경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의 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의 핵심에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인공지능, 데이터, 생명과학 등과 같은 과학기술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여러 갈래를 정치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면서 모든 이가 궁금해하는 사안들을 헤아려 차분하게 풀어준다. 또한 저자의 친절한 안내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용어를 어떤 맥락으로 읽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은 과학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좀 더 슬기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기 위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들어가는 글 1 과학기술과 정치 문제 문제 제기 | 권력, 자본 그리고 기술 | 데이터, 인공지능: 감시 자본주의 | 디지털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 | 기술과 대중 | 디지털 이해력 2 인공지능은 중립적인가 과학기술에 대한 환상 | 설계자는 누구인가 | 알고 쓰는 알고리즘 3 빅테크와 민주주의 빅테크와 정부의 대결 | 빅테크와 디지털 민주주의 | 신뢰와 법치주의에 대한 위협 4 가짜 뉴스와 정치적 양극화 심화되는 정치적 양극화 | 정치적 양극화 경향의 변화 | 정치적 양극화의 도구 | 가짜 뉴스에 대한 대중의 태도 5 인터넷과 음모론 정치 온라인 극단주의자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 소셜미디어와 코로나-19 음모론 | 음모론자와 인플루언서 | 코로나-19 음모론의 허구성 6 미 · 중 경쟁의 핵심: 데이터 미 · 중 경쟁의 엇갈린 전망 | 중국이 데이터에 사활을 건 이유 7 미국의 인공지능 정책 문제 인식의 한계 |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 | 인공지능 정책과 국제 협력 | 더욱 높아진 요구 수준 8 블록체인과 정치 개혁 블록체인이 정치를 바꿀까 | 블록체인 투표의 현주소와 가능성 | 블록체인 투표의 한계와 과제 | 정부에 블록체인은 양날의 검?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규제 | 블록체인으로 ‘직접민주주의’를? | 암호화폐를 이용한 정치 후원금 9 기후변화의 정치 기후변화, 불편한 진실? | 기초 에너지 경쟁력의 중요성 | 장기적 원자로 이용 계획 주/ 그림 출처인공지능이 ‘정치적으로 또 사회·문화·윤리적으로 중립적’이며, 사람이 아닌 기계인 만큼 어느 한쪽의 이익을 우선하지 않는 중립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과연 인공지능은 중립적일까? 이 책은… 지금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진보하고 있지만 정치만큼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모든 분야의 발달과 달리 정치의 퇴보 또는 퇴행,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 더 범위를 좁혀, 분명히 소수․비주류였던 극단주의적 강성 집단의 목소리와 영향력이 언제부터인가 주류로 자리 잡은 배경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의 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의 핵심에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인공지능, 데이터, 생명과학 등과 같은 과학기술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민주주의 정치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다! 지난 2019년 말에 시작되어 3년 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교육을 비롯해 정보통신망을 활용한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필품 구입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 시기에 우리는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와 사회 전반에 융합된 혁신적인 변화를 체험했으며, 정보기술 등 과학기술에 의한 사회적 변화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제공한 혜택은 엄청났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특정 인물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딥페이크(deep fake) 동영상과 같이 현실을 왜곡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들이 등장했으며, 이에 따라 소셜미디어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음모론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음모론 등에 따른 논란으로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화 경향이 더욱 노골화되었다. 부정선거, 코로나-19 백신 음모론 등을 주장하는 이들은 터무니없는 정보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외친다. 그럼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은 수익 추구를 위해 이러한 콘텐츠를 계속 허용하는 실정이다.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정부 기관 정책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는 정치학 박사 박재형은 정보통신 기술이 사회경제에 미친 영향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4시간 이용하고 있는 개인과 관련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모두 현재의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또 민주주의 정치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여 "AI는 중립적인가? _과학기술과 정치"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냈다.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밝힌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진보하고 있지만 정치만큼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여기서 우려하는 정치적 퇴보의 핵심은 소수 극단주의자에 의해 정치적 양극화가 계속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정치적 양극화·극단화 경향은 사회 구성원 사이를 더욱 갈라지게 하고 골을 깊게 만들어 결국 사회 전반을 병들게 한다. 모든 분야의 발달과 달리 정치의 퇴보 또는 퇴행,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 더 범위를 좁혀, 분명히 소수·비주류였던 극단주의적 강성 집단의 목소리와 영향력이 언제부터인가 주류로 자리 잡은 배경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의 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의 핵심에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인공지능, 데이터, 생명과학 등과 같은 과학기술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여러 갈래를 정치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면서 모든 이가 궁금해하는 사안들을 헤아려 차분하게 풀어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또한 저자의 친절한 안내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용어를 어떤 맥락으로 읽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은 과학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좀 더 슬기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기 위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민주주의 체제에 전례 없는 도전이 된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소통 도구와 방식을 점검하다! 과학기술은 세계사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인류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지배하던 기술에 자연과학, 응용과학, 공학이라는 과학이 접목되어 탄생한 것이 과학기술이다. 과학과 기술은 불가분의 관계로 과학은 기술의 진보를 촉진하고, 또한 기술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과학의 발전을 자극하는 상승효과로 과학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여 과학기술 문명이라는 거대한 틀을 이루었다. 이와 같은 과학기술이 사회적 소통과 발전에 기여한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정보에 접근하고 자신의 생각을 몇 초 만에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즐기고 이용한다. 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소통 도구와 방식은 정치, 사회적 이슈와 논의 가능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모두에게 기본적인 의사소통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 상황은 민주주의 체제에 대해 전례 없는 도전이 되고 있다. 저자는 "AI는 중립적인가? _과학기술과 정치"에서 “과학기술은 민주주의뿐 아니라 권위주의 독재 체제에서 모두 이용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권리와 관리 책임에 따른 의무가 크게 늘어나고, 정부는 과학기술을 권력 유지와 강화의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일반 대중도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생각도 못 하던 수준의 정보 이용과 교환은 정보의 오류, 왜곡, 선동을 강화해 포퓰리즘과 사회적 양극화를 더욱 심하게 이끈다”고 경고한다. 또 “사람들은 ‘과학기술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다. 과학기술의 정치화, 정치 권력에 의한 과학기술 이용, 정치의 과학기술 영역 침범은 안 된다’는 주장에 대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앞서 말했듯이, 과학기술은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권위주의 독재 체제에서 모두 이용되지만, 과학기술이 정부, 기업, 대중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지는 구성원 모두의 손에 달렸다”고 주장한다. 개인정보라는 빅데이터를 움켜쥐고 또 다른 권력 기구로 급상승하는 빅테크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즈음, 이 책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혜택을 공유하는 방법, 부(富)와 권력에 따른 과학기술 이용 기회의 차이가 민주주의 체제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고 함께 논의하는 기준틀로서 대단히 의미가 크다. 과학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경제 그리고 정치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화젯거리를 다룬 <이슈로 세상 읽기!> 시리즈의 첫 책으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주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은 물론, 시사적인 주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읽을거리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의 구성 모두 9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장 ‘과학기술과 정치 문제’로 문을 연다. 데이터 경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이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소유권, 정치적 및 경제적 목적에 의한 데이터 조작 등의 문제와 민주주의 체제의 위기를 다룬다. 2장 ‘인공지능은 중립적인가’에서는 과학기술은 과연 순수하고 공정할까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출발하여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사람 또는 집단의 성향, 선호, 가치 등의 요소에 왜 좌우될 수밖에 없는지를 살펴본다. 3장 ‘빅테크와 민주주의’에서는 미국의 전 대통령 트럼프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를 상대로 벌이는 힘겨루기에 빗대어 정치권 및 정부와 빅테크의 대결 구도를 여러 각도에서 다룬다. 4장 ‘가짜 뉴스와 정치적 양극화’에서는 2020년 대선 이후로 더욱 깊어진 미국의 정치적 균열과 양극화를 부추긴 가짜 뉴스의 실태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대응을 조목조목 다룬다. 5장 ‘인터넷과 음모론 정치’에서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진실, 거짓 그리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구별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의도하지 않게 선동적 또는 선전적인 자료를 공유하는 데 따른 위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6장 ‘미․중 경쟁의 핵심: 데이터’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데이터 경쟁 국면에서 파생되는 양극 체제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7장 ‘미국의 인공지능 정책’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대중 신뢰와 미 연방정부의 인공지능 기술 수용에 대한 지침들을 소개한 뒤, 인공지능 규제와 혁신을 위한 대서양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해 살펴본다. 8장 ‘블록체인과 정치 개혁’에서는 블록체인 투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암호화폐를 이용한 정치 후원금 등의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블록체인 민주주의의 실현 가능성을 다룬다. 9장 ‘기후변화의 정치’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미국의 대응 전략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살펴본다.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 감시기술은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조만간 세계 인구 대다수가 중국산 감시 시스템 아래에 놓일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모든 시민을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관찰하고 모든 행동을 모니터링할 것이다. 인공지능 감시 시스템의 알고리즘은 조지 오웰이 상상했던 빅브라더보다 훨씬 뛰어나다. 문제는 이처럼 훌륭한 기술이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유를 포기하도록 이용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이다.과학기술은 어떻게 사용하고 누가 통제하느냐에 따라 민주주의를 개선하거나 약화할 수 있다. 현재 과학기술은 소수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소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통제 권력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많은 권력이 소수의 손에 집중될 때 그 결과는 민주주의에도, 다수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누가 작동하고 운영하느냐, 즉 그 알고리즘을 누가 만들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공지능은 크고 작은 정치적 또는 사회적·문화적 편향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사람 또는 집단의 성향, 선호, 가치 등의 요소가 처음부터 그 알고리즘에 반영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대표적인 사례로 아마존은 몇 년 전 직원 채용 과정에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채용 담당자의 개인적 의견이 개입되지 않는 투명한 채용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결과를 보니 인공지능이 남성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확인되어서 결국 인공지능에 의한 채용을 중단했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설계할 때 그 설계자의 성향과 가치판단이 처음부터 포함되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트럼프가 빅테크들과 전면전을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면, 바이든 행정부는 대통령과 정부의 권력을 총동원해 빅테크들을 최대한 압박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7월 9일 미국 경제의 경쟁 촉진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기업 간 경쟁을 확대하고 독과점 관행을 단속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여기에는 빅테크 등이 잠재적 경쟁자를 인수해 해당 업체의 혁신 상품 개발을 중단시켜 경쟁을 사전 차단하는, 이른바 ‘킬러 인수(killer acquisition)’를 제한하는 규칙을 만들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빅테크의 중요한 사업 관행을 정면으로 막겠다는 것이다.
GOGO 폼폼푸린 꼬마손 피아노 동요 : 바이엘 초~중반
그래서음악(somusic) / 이은정 (지은이) / 2023.11.10
7,000원 ⟶ 6,3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이은정 (지은이)
GOGO! 독보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으로 구성된 바이엘 초~중반 난이도의 병용 연주곡집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스테디 동요부터 최신 인기 동요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낮아진 피아노 시작 연령을 고려하여 난이도를 단계별로 조절하였다. 또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쉬어가기 페이지와 곡마다 연습 체크를 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을 수록하였고, 실력 향상을 도와주는 반주 음원 QR코드, 사랑스러운 폼폼푸린 씰스티커까지 수록했다.수리수리 마수리(오른손) 8 수리수리 마수리(왼손) 10 이박 저박 12 자전거와 자동차 13 쌍둥이 14 놀이터 15 똑똑똑 16 사이 좋은 친구 18 Hot Cross Buns 19 얼굴 그리기 20 비행기 22 쉬는 시간 Go Go!! 23 산타클로스 오시네 24 두껍아 두껍아 25 I'm So Happy 26 다람쥐 27 비밀 이야기 28 맹꽁이 30 쉬는 시간 Go Go!! 31 딩동댕 32 방울꽃 33 나비야 34 나란히 나란히 36 우주선 38 우리 집에 왜 왔니 39 모두 제자리 40 기운이 나요 42 참새와 허수아비 43 간식송 44 쉬는 시간 Go Go!! 46 사과나무 47 잉잉잉 48 어린 음악대 50 작은 종달새 52 기차놀이 54 쉬는 시간 Go Go!! 56 사랑해요 57 통통통통 58 종소리 60 누구 방귀일까요? 62 달 63 소풍날 64 개구리 66 바둑이 방울 68 아기 꼬마 벌 69 쉬는 시간 Go Go!! 70 노래하자 춤추자 71 5월에 72 보름달 74 똑같아요 76 런던 다리 77 테디 베어 78 봄 80 얼음과자 82 음표 노래 84 Are You Sleeping 86 요즘 대세! 인기 만점 캐릭터 폼폼푸린이 피아노 동요에 쏘옥~ GOGO! 독보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으로 구성된 바이엘 초~중반 난이도의 병용 연주곡집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스테디 동요부터 최신 인기 동요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낮아진 피아노 시작 연령을 고려하여 난이도를 단계별로 조절하였습니다. 또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쉬어가기 페이지와 곡마다 연습 체크를 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을 수록하였고, 실력 향상을 도와주는 반주 음원 QR코드, 사랑스러운 폼폼푸린 씰스티커까지 수록한 활용도 만점의 동요곡집입니다.
레스토랑 디저트, 어떤 아이디어로 조합해야 하나?
그린쿡 / 마리 다나카 지음, 용동희 옮김 / 2017.09.10
20,000원 ⟶ 18,0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마리 다나카 지음, 용동희 옮김
세계적인 스타 셰프 <알랭 뒤카스> 레스토랑 그룹의 파티시에로 활동했고, <프랑스 디저트 선수권>프로페셔널 부문에서 우승한 마리 다나카의 레스토랑 현장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레스토랑 디저트를 만들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그 재료들을 맛과 식감을 생각하여 어떻게 구성할지, 구성된 재료들을 어떤 아이디어로 조합할지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레스토랑 디저트란 맛과 식감을 어떻게 조합해야 하나 레스토랑 디저트를 만드는 매력_ 영향을 준 사람들, 현장의 엄격함과 즐거움 파티시에로서 걸어온 나의 길 금귤 콩포트와 고수 아이스크림 곶감 연잎차 밀푀유 사과 수프와 칼바도스 아이스크림 감귤류를 사용한 바슈랭 과일을 곁들인 하이비스커스 누가글라세 벚꽃과 딸기의 하모니 나폴리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딸기 타르트 감귤류와 메이플시럽으로 맛을 낸 크러스티 퐁당 과일 콩피 오렌지 쇼콜라쇼 초콜릿 무스를 곁들인 그랑 마르니에 파르페 빵과 무화과의 조합 초콜릿볼과 견과류의 조합 모둠 초콜릿 플레이팅 아몬드 무스와 매실 소르베 파인애플 소테와 코코넛 소르베 다크체리 마카롱 글라세 버베나향 복숭아 포셰와 로제샴페인 소르베 자두 푀이테와 흑설탕 아이스크림 브리오슈와 소르베를 곁들인 무화과 로티 리치와 루바브 쿠프 말차와 복숭아 마카롱 프로마주 블랑 케이크를 곁들인 멜론 수프와 포트와인 소르베 그랑 마르니에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무화과 테린 다르질링 바바루아를 곁들인 과일 파니에 후추향 우유 소르베를 곁들인 자두 클라푸티 말차향 복숭아 수프와 프로마주 블랑 소르베 파인애플 데클리네종 크레이프 수제트 베리류의 가토와 두유 소르베 시나몬 건포도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바나나 캐러멜리제 블랙커런트 오렌지 소르베를 곁들인 치즈 시부스트 몽블랑 푸아르 벨-엘렌 캐러멜 2종류 서양배 소르베를 곁들인 블랙커런트 수플레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초콜릿 수플레 레어치즈케이크와 붉은 열매 소르베 포레누아르 아카시아꿀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크렘 당주와 밤수프 로즈 프랄린과 딸기를 넣은 파리 브레스트 프랄리네 라임 스퀘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타르트 타탱 노르베지엔 오믈레트를 응용한 뷔슈 드 노엘 칼바도스 사바용 사과 타르트와 시나몬 아이스크림 사과 고구마 타르트와 미쓰히메 아이스크림 장미향이 감도는 화이트와 레드의 콘트라스트 샤르트뢰즈 과일 다미에 오렌지 마시멜로 통카향 라즈베리 퐁당 쇼콜라세계적인 스타 셰프 <알랭 뒤카스> 레스토랑 그룹의 파티시에로 활동했고, <프랑스 디저트 선수권>프로페셔널 부문에서 우승한 마리 다나카. 그의 디저트 아이디어, 재료의 조합, 마무리 플레이팅까지 레스토랑 현장의 노하우를 정리하였다. Q 레스토랑 디저트는 왜 특별한가? 1.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바로 먹지 않으면 녹아버리는 아이스크림이나 소르베는 바로 먹지 않으면 금세 녹아버린다. 3. 바삭한 식감이 생명인 머랭, 과일칩, 튀일 등은 수분을 잘 흡수하고, 잘 부서지기 때문에 만들자마자 바로 제공해야 한다. 4. 섬세한 구성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조합해야 한다. 5. 셰프 파티시에만의 창의적이고도 독특한 감각을 접시 위에 디자인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레스토랑 디저트를 만들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그 재료들을 맛과 식감을 생각하여 어떻게 구성할지, 구성된 재료들을 어떤 아이디어로 조합할지 등을 현장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시크릿 레시피북이다. Q 맛과 식감을 어떻게 조합해야 하나? 1. 주연이 되는 맛과 조연이 되는 맛, 2가지를 조합한다. 2. 향과 풍미가 있는 식재료나 향신료를 추가하여 3종류를 넣기도 하지만, 그 이상은 복잡해지므로 쓰지 않는다. 3. 제철과일 중에서 「붉은색」 X 「붉은색」을 조합하면 맛이 잘 어울린다. 4. 붉은색 레드와인도 붉은 과일과 잘 어울린다. 5. 향신료나 허브류 역시 붉은색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다. 6. 「붉은 과일」 X 「감귤류」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7. 디저트의 구성요소를 먼저 만들고, 맛은 마지막에 체크한다. 8. 주재료의 맛이 돋보여야 한다. 주재료를 더 넣거나, 다른 요소에 주재료의 맛을 더해 조절한다. 9. 완성디저트는 포크로 모든 요소를 입에 넣었을 때 하나로 조화되도록 구성한다. 10. 구성요소를 조합할 때는 손님의 테이블로 이동하기 쉬운지도 고려한다.
비로소 시
홍림 / 김시준 (지은이), 장누리 (그림) / 2020.05.10
9,000

홍림소설,일반김시준 (지은이), 장누리 (그림)
홍림시선 3권. 김시준의 시는 1인칭 화자인 시인의 성찰과 청자를 의식한 독백이 많다. 그래서 그의 시는 중의적이다. 그의 시에 등장하는 '당신'은 신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시의 화자는 독백을 통해 '시를 듣는' 청자(독자)들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마음속 깊은 곳의 힘든 고백을 힘들게 끌어올려 독백해줬으니 어디든 매이지(구속되지) 말고 자유롭자고 한다. 그것은, 청춘을 지나온 나이 '쉰의 청년'이 현재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헌사다.1부 내 탓이랍니다 기갈 | 내 탓이랍니다 |자화상 | 복병 | 허물 | 독수리 | 나는 | 그대의 품 | 나의 노래 | 나의 자랑 |빈들에서 |아둘람의 노래 | 존재 |어디쯤 왔을까 2부 부활제 나는 빌라도 | 돌이키게 하리라 | 부활제 | 금요일 | 나무 | 나무는| 비 | 나무처럼 | 빛이 와서 | 하나님께로 | 어린 양 | 아버지의 뜰 | 숨죽이고 들어보면 | 우리를 | 신부의 노래 | 아름다워요 1 | 아름다워요 2 | 3부 그대에게 저의 원함은 | 동행 | 그대에게 | 내게로 오라 | 아침에 | 기도 | 새벽기도 | 가슴항아리 | 아침 | 당신에게로 | 당신 앞에서 | 당신이 | 당신은 | 그분들 | 사랑 1 | 사랑 2 | 4부 비로소 시詩 비로소 시詩 | 시인 | 양화진 노을 | 파도같은 그대 | 소망 | 이런 인생 | 아버지 | 부모님 생각 | 작고 사소한 하루 | 지나가리라 | 아침은 아침입니다 | 사랑 | 인내는 | 안다 | 자화상 2019 | 사월 십육 일 후기 필사 공모 슬프고, 아프고, 쌉싸름했던 청춘의 노래, 비로소(始) 시(詩)가 되다 김시준의 시는 1인칭 화자인 시인의 성찰과 청자를 의식한 독백이 많다. 그래서 그의 시는 중의적이다. 그의 시에 등장하는 ‘당신’은 신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시의 화자는 독백을 통해 ‘시를 듣는’ 청자(독자)들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마음속 깊은 곳의 힘든 고백을 힘들게 끌어올려 독백해줬으니 어디든 매이지(구속되지) 말고 자유롭자고 한다. 그것은, 청춘을 지나온 나이 ‘쉰의 청년’이 현재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헌사다. * 초등학교 때 친척 집에서 산 적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온 같은 띠 열두 살 터울의 형이 하룻밤 같이 자면서 윤동주의 서시를 읽어주었습니다. 막둥이도 서시에 나온 내용처럼 살기를 바란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렇게 시라는 것과 첫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습작은 시작되었습니다. 비로소 시始는 제 이름의 가운데 글자입니다. 시집에 제목을 붙이려고 할 때 비로소 시詩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여덟 살 때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 그러던 어느 때 만난 예수를 통해 비로소 새 삶이 시작되었고, 삶은 비로소 노래가 되었습니다. _후기 중복병을 만났습니다반드시 이기리라 장담했는데마음 속 숨어있던 욕심찌끼들어느새 여기저기 분출하였고마음성(城) 군데군데 기습을 받아<복병> 중. 고향을 자랑하고이력을 자랑하고하다못해범죄한 시간을 자랑하고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것을 자랑하는나는 빌라도<나는 빌라도> 중. 날이 납기후 요금처럼 밝다청소부가 사라진 거리삶이 쏟은 배설물이 널려있고환호의 종려가지는그리스도를 내려치는 질타저기 허물의 탑손 닿을 수 없어십자가, 용서의 형틀에그리스도가 달리다눈으로들어오는 붉은 하늘금요일에그리스도 달리신 세상이 밝다<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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