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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백년동안 / 이동욱 지음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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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소설,일반
이동욱 지음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6권. 현재 이승복기념관 관장은 6급 교육공무원이며 7급 교육 공무원과 단 두 사람이 기념관의 행정과 전시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나머지 6명은 기능직으로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청원경찰 3명이 근무함에 따라 총 11명이 이승복기념관을 지키는 중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듯한 5.18기념관과 4.3기념관에 연간 수십억 원씩 지원하면서 국가 정체성을 수호하는 기관은 1억 90만 원을 하달해 고사(枯死)시키는 현 정권을 두고 과연 대한민국의 정권이라 할 수 있을까. 이승복 어린이의 진실을 향한 투철한 희생은 한때나마 대한민국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가 공비와 맞닥뜨리기 4일 전인 1968년 12월 5일,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단합시키기 위한 ‘국민교육헌장’을 공표했다. 별개의 두 사건이 실상 1969년 이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학설대로 ‘강한 국가’와 ‘강한 사회’의 상승작용이 ‘마을과 국가(새마을 운동)’ 그리고 ‘기업과 국가(산업정책)’의 관계로 결실을 맺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이승복 사건’ 이후 국민들은 비로소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도덕적 의무감을 체득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한다.프롤로그 7 1부 김일성의 도발, 무장공비 김익풍 1장 김익풍 중위 12 2장 박정희와 김일성 18 3장 북한 체제 30 4장 강인덕 북한분석국 과장 42 5장 공화국 전투영웅의 탄생 50 6장 청와대 기습사건 60 7장 한반도의 초한지 81 8장 침투준비 86 9장 작전개시 98 2부 인민전쟁의 시작 1장 바다에서 114 2장 남조선 땅으로 128 3장 고수동의 비극 135 4장 공작과 포위 159 5장 다시 평양으로 176 3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장 승복이 가족 206 2장 운명의 그날 216 3장 특종보도 235 4부 이승복 정신을 지켜내지 못한 이야기 1장 대한민국의 화랑 관창 244 2장 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기념관 현황 248 에필로그 252 후기 256“박정희를 죽이고 반드시 대남적화통일을 이룬다.” 김일성의 야욕이 빚어낸 제2의 한국전쟁 오직 명령대로만 움직이며 수많은 인명을 학살한 무장공비들 신념으로 목숨을 던지며 남파된 무장공비보다 더 투철했던 이승복 소년의 죽음은 백제군에게 연전연패하던 신라군을 단결시킨 화랑 관창의 죽음과 겹쳐진다. 무장공비 앞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진실을 숨김 없이 외칠 수 있었던 아홉 살 소년의 행동은 정직·용기·진실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한 가치관이란 점을 국민들 가슴속에 남겨 준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의 정신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 내용 소개 현재 이승복기념관 관장은 6급 교육공무원이며 7급 교육 공무원과 단 두 사람이 기념관의 행정과 전시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나머지 6명은 기능직으로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청원경찰 3명이 근무함에 따라 총 11명이 이승복기념관을 지키는 중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듯한 5.18기념관과 4.3기념관에 연간 수십억 원씩 지원하면서 국가 정체성을 수호하는 기관은 1억 90만 원을 하달해 고사(枯死)시키는 현 정권을 두고 과연 대한민국의 정권이라 할 수 있을까. 이승복 어린이의 진실을 향한 투철한 희생은 한때나마 대한민국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가 공비와 맞닥뜨리기 4일 전인 1968년 12월 5일,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단합시키기 위한 ‘국민교육헌장’을 공표했다. 별개의 두 사건이 실상 1969년 이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대통령에 의한 국가 주도형 국민단합(국민교육헌장)이 ‘강한 국가’를 지향했고, ‘이승복 사건’은 국민들로 하여금 적극적 반공주의를 선택케 함으로써 ‘강한 사회’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학설대로 ‘강한 국가’와 ‘강한 사회’의 상승작용이 ‘마을과 국가(새마을 운동)’ 그리고 ‘기업과 국가(산업정책)’의 관계로 결실을 맺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이승복 사건’ 이후 국민들은 비로소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도덕적 의무감을 체득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한다.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
더페이지 / 기류 미노루 (지은이), 이경미 (옮긴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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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류 미노루 (지은이), 이경미 (옮긴이)
저자 기류 미노루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말하기에 서툴러서 시련을 겪었다.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영업 실적이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변두리로 좌천되고 말았다. 그는 많은 책을 독파하며 정답을 찾아 헤맸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처방을 찾지 못했다.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이유가 천차만별이기에 단순히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사전 같은 게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그때 하게 됐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년이 지나 말하는 방법을 연구해 대화 울렁증을 극복한 그는 사람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총망라한 말하기 백과사전을 기획했고, 마침내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에는 실제 현실에서 쓸모없는 이론이나 애매모호한 표현이 아닌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노하우만 총정리되어 있다. 그의 궁극적 목표는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모든 고민을 평생 날려버릴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마침내 그는 가지고 다니면서 실생활에서 만나는 말하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문제를 즉시 찾아보고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이 책을 완성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누구와도 편안하게 대화를 즐기고, 많은 사람 앞에서도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당당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 호감 가는 사람의 화법은 따로 있다 말하기 체크리스트 제1장 호감도가 저절로 높아지는 ‘잡담’의 법칙 1.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해 대화의 포문을 여는 법 2. 대화가 끊기지 않는 ‘화제’를 찾는 법은 의외로 쉽다 3. 대화가 끊겼을 때의 구체적인 대응책 4. 친밀도가 급상승하는 대화법 5.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오는 대화 전개법 6. 잡담에서 본론으로 들어갈 타이밍 찾기 7. 대화의 나락으로 추락하지 않는 이미지 관리법 제2장 낯을 가리는 사람도 문제없는 ‘초면 토크법’ 1.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2. 10초 만에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법 3. 100% 공동퇸 화제 찾기 4. 뇌리에 꽃힐만한 메시지를 준비했는가 5. 대화는 콜라보 작업이다 6. 말을 걸고 싶게 만드는 반응을 하고 있는가 7. 말이 서툰 사람일수록 호감을 사는 이유 제3장 두근두근 제로, ‘긴장하지 않는 대화법’ 1. 실전을 그려보고 또 그려보라! 2. 긴장감을 즐기는 사람이 돼라 3. 준비된 자는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출구가 보인다 4. 응급처방, 말하는 속도를 조절하라 5. 입버릇처럼 자주 쓰는 말로 먼저 시작하라 6. 긴장하지 않는 무적 멘탈 제4장 완벽한 전달을 위한 ‘설명’의 기술 1.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2. 설명을 잘하는 세 가지 흐름 3. 툴민의 3단계 논증 모델 4. YES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논리 5. 느낌을 구체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6. 어휘를 찾아내는 방아쇠를 당겨라! 제5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1.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피치 2. 프레젠테이션의 불문율, 골든 패턴 3. 말할 때 아우라를 만드는 발성법 4. 공감을 끌어내는 '그렇죠' 법칙 5. 펀치 라인으로 기억 남기기 6.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Z시선’ 제6장 물 흐르듯 매끄러운 나만의 ‘전달 방식’ 1. 의사전달은 단호하게, 배려는 충분히! 2. 주장이 대립될 때 갈등 없이 내 의견 관철하는 법 3. 삐그덕대는 대화에서 논리를 찾는 정리법 4. 잘못을 기회로 바꾸는 '사과' 5. 논리보다는 감정 읽기를 먼저 하라 6. 항상 즐거운 사람의 화법의 비결 제7장 직장 생활이 즐거워지는 ‘사내 토크’ 1. 적을 만들지 않는 호감도 상승법 2. 교류가 힘든 사람과의 대화법 3. 어떤 자리에서든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되는 법 4. 주변의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스텝 5. 귀, 눈, 마음으로 경청하라! 6.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구나’ 법칙 7. 행운이 따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 제8장 최고의 동기부여를 높여 주는 ‘화법’ 1. 열광을 만들어 내는 자체 열광 화법 2. 의욕을 끌어내는 정석, 행복을 그려라 3. 쉽게 명언을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심리적 자극 5. 관계를 망치지 않는 ‘칭찬법·비판법’ 6. 의욕을 꺾는 최고의 천적은? 제9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법’ 1.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귀를 쫑긋하는 경청법 2. 계속 말하게 만드는 리액션 3. 나도 모르게 본심을 말하게 되는 마법의 단어 4. 상대방을 액티브하게 만드는 경청법 5. 관계를 망치는 ‘경청’을 조심하라 6. 깊은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미끼 질문법 7.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고 말문을 여는 대화법 제10장 빗장을 풀고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법’ 1. '질문을 해 주었으면 하는' 질문을 던져라 2. 대화의 맥을 이어주는 풍성한 질문의 단어들 3. 저절로 대답하게 되는 질문 4. 단번에 상대의 요구사항 100% 파악하기 5.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질문 6. 마음이 통하는 질문 7. 가장 중요한 궁극의 질문 에필로그 _ 당신의 말은 분명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는다"지금껏 읽은 '말하기' 책은 잊어라!" 일본 최고 강사가 공개한 65가지 말하기 노하우 대화가 힘든 이유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하기 고민을 이 책 한 권으로 날려버린다!” 성공의 지름길로 이끄는 최고의 말하기 지침서 이 책의 저자 기류 미노루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말하기에 서툴러서 시련을 겪었다.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영업 실적이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변두리로 좌천되고 말았다. 그는 많은 책을 독파하며 정답을 찾아 헤맸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처방을 찾지 못했다.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이유가 천차만별이기에 단순히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사전 같은 게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그때 하게 됐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년이 지나 말하는 방법을 연구해 대화 울렁증을 극복한 그는 사람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총망라한 말하기 백과사전을 기획했고, 마침내 이 책을 완성했다.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피치 학원을 설립해 지난 10년간 일본 전역에서 1만 회 이상 강연회와 연수를 개최했고,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재도 일본 전국에서 저자의 스피치 기법을 주제로 연간 2천 회 이상의 수련회가 열리고 있다. 이 책에는 실제 현실에서 쓸모없는 이론이나 애매모호한 표현이 아닌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노하우만 총정리되어 있다. 그의 궁극적 목표는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모든 고민을 평생 날려버릴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마침내 그는 가지고 다니면서 실생활에서 만나는 말하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문제를 즉시 찾아보고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이 책을 완성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누구와도 편안하게 대화를 즐기고, 많은 사람 앞에서도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당당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특급 매뉴얼 대공개! 잡담부터 첫 만남, 사내 대화, 프레젠테이션, 전달이 잘되는 설명 및 보고,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 등 다양한 상황 총망라 인터넷 혁명이 도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 가면서 실제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나 원인이 모두 다 같은 것도 아니다. 누군가는 성격 탓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화거리를 찾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모든 어려운 상황을 포함하기 위해 65개 항목으로 나누어 실용적인 대화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그렇게 다양한 상황을 담은 것뿐만이 아니라 바로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전형 노하우를 수록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본격적인 대화를 하기 전에 관계를 맺기 위해 나누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는 초면에도 자연스럽고도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잘 풀어나가지만 또 누군가는 무엇을 화제로 하면 좋은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줄지 등 매번 고민에 휩싸인다. 이 책에서 ‘잡담’ 편을 찾아보면 곧바로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대화 요령이 줄지어 소개돼 있다. 곧바로 다음날부터 직장에서 실천해서 상대방의 부드러워지는 표정을 확인할 수 있는 비법들이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숙제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실전 감각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청중을 사로잡는 발성법, 집중하게 만드는 딱 한 줄 전략 등 실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또 영업 활동을 위해서는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표정을 잘 살펴야 한다고 일러준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자가 직접 체득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툴민의 논증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주장, 사실, 논거라는 3단계를 거치는 툴민의 방법론은 일류 영업의 고수들은 이미 활용하고 있는 전략이다. “고수들은 이렇게 말한다!” 곧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화의 요령 바로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해결 방안 총정리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항상 어려워.” “남들 앞에서 내 의견을 말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야.”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말하는 게 나아지지 않아.” 이 책에 바로 써먹고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화 요령이 가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저자 역시 말하는 데 어려움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껴봤기 때문이다. 인생 초년기에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전국 최하위의 영업 실적으로 원치 않는 곳으로 좌천된 경험은 지금 일본 최고의 말하기 강사로 우뚝 서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 산 경험을 가진 저자인 만큼 대화가 서투른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공허한 이론이나 애매모호한 지침 같은 것은 완전히 배제한 채 정말 현실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요령들만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잡담’부터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법’,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법’, ‘전달이 잘되는 설명’, ‘의견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나아가 ‘상대방이 좋아하는 듣기 자세’,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된 모든 상황과 문제의 해답이 들어 있다. ‘이럴 때는?’이라는 질문에 답이 빈칸으로 되어 있어 퀴즈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답은 다음 페이지에 쓰여 있는데 그 근거와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 일상에서 응용하여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앞부분에 있는 ‘말하기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보자. 자신에게 해당하는 부분부터 집중적으로 읽으면 더 효과적이다. 이 책에 쓰인 방법만 온몸으로 익힌다면 더는 어떤 자리에서든 누구와 만나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내 말이 잘 먹혀들어 가는 말발 서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말하는 법에 관한 모든 요소를 상세히 망라하고 있는 보물 같은 책!” “‘정말 그렇네’를 연발하게 만드는 설득력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잡담, 설명, 사람들 앞에서의 긴장, 질문, 프레젠테이션, 듣기 등 다양한 장면에서의 방법과 마음가짐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말하기가 서툰 사람부터 잘하는 사람까지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책.”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말하기 관련 책이 무수히 많았지만 이렇게 딱 짚어서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은 처음이에요.” 함께 나누는 대화가 왠지 즐거운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한번 떠올려 보자. 그 사람은 친구일 수도, 직장 동료, 아니면 선배일 수도 있다. 어느새 빗장을 열고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대화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다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수많은 ‘그것’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질문’이다. 함께 나누는 대화가 즐거운 사람은 이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콕 집어 질문해 주고 있을 것이다. ‘왜 저렇게 예민하지?’, ‘뭐야 저 말투는?’, ‘왜 갑자기 화를 내는 거야?’라고 반응하면 모든 게 갈등의 불씨가 된다. ‘저런 사람도 있구나’, ‘사람은 참 다양하구나’ 하면서 줌아웃한 앵글로 관찰하는 것이다. 평가가 아닌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다. 남은 남, 나는 나.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게 된다.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도 새로운 가치관을 배우는 계기가 된다.
해시태그 푸켓
해시태그(Hashtag) / 김경진, 조대현 (지은이)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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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진, 조대현 (지은이)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뉴 노멀이란? 태국 남부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태국 About 태국 About 푸켓 푸켓에 끌리는 6가지 이유 푸켓 여행 잘하는 방법 >> 푸켓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태국 역사 태국 & 한국의 잘 모르고 있는 역사적 사실 푸켓의 역사 푸켓의 경제 태국 음식 태국 음료 태국 맥주 태국 과일 푸켓 쇼핑 마사지 푸켓 엑티비티 Best 5 / 엑티비티 주의사항 푸켓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켓 숙소에 대한 이해 푸켓 여행 물가 푸켓 여행 계획 짜는 비법 태국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 태국 내 외국인 관광객이 당하기 쉬운 사기유형 태국 대표 축제 / 푸켓 축제 푸켓 여행의 필수품 태국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알아두면 유용한 팁 태국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태국 이동수단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 킥보드 렌트하기 >> 푸켓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푸켓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푸켓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택시 VS 그랩(Grab) 푸켓 한눈에 파악하기 푸켓 지도 푸켓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비용 한 달 살기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빠통 빠통 비치/방라 로드 /비치 로드 / 반잔 시장 / 방라 야시장 카투 시장 / 오톱 야시장 / 무에 타이 쇼 / 사이먼 카바레 EATING / 마사지 / 쇼핑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론 까론 비치 / 까론 써클 / 왓 수완 키리 케트 / 까론 템플 시장 / 까론 비치 나가 상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따 까따 비치 / 까따 노이 비치 / 까따 센터 / 다이노 파크 / 까론 전망대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까따 엑티비티 / 쇼핑 SLEEPING 나이한 & 라와이 나이한 비치 / 라와이 비치 / 아오쎈 비치 / 야누이 비치 / 윈드밀 뷰 포인트 프롬텝 케이프 / 빅 붓다 / 왓 찰롱 / 푸켓 아쿠아리움 / 푸켓 동물원 EATING SLEEPING 푸켓 타운 올드 타운 / 라농 시장 / 카오랑 뷰 포인트 / 빠셋 농산물 시장 / 푸켓 트릭 아이 박물관 푸켓 타운의 벽화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마사지 / 쇼핑 푸켓 북부 까말라 비치 / 수린 비치 / 푸켓 판타씨 / 방따오 비치 & 라구나 지역 / 나이양 비치 마이까오 비치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푸켓 투어 피피 섬 투어 제임스 본드 섬 투어 라차 섬 투어 태국의 편의점 태국의 대형마트 태국 해양 스포츠 주의 사항 & 대처 방법 여행 태국 필수 회화 태국 안다만 해의 휴양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제31집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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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퀴어링!
봄알람 / 미미 마리누치 (지은이), 권유경, 김은주 (옮긴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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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미 마리누치 (지은이), 권유경, 김은주 (옮긴이)
여성이란, 퀴어란 무엇일까? 사회에는 여러 범주가 존재하고 범주들 사이에 위계가 있다. 하지만 사 회를 가르고 위계를 짓는 그 어떤 범주도 필연적이지 않다. 많은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은 이 범주들 안에서 권리를 주장하는 동시에 범주 자체의 폭력성과 싸워왔다. 각각의 싸움들은 언제나 많은 고민 과 갈등을 낳지만 또한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페미니즘 운동과 퀴어 운동은, 서로 개념과 관심을 공유하면서도 대립되고 반목한 역사를 갖는다. 개념들을 분석하고 최신의 운동들을 개괄한 뒤 저자는 나아갈 다음 방향으로서 두 이론과 운동의 통합, '퀴어 페미니즘'을 제시한다.감사의 글 한국어판 서문 | 언어를 바꾸기 두 번째 판 서문 | 퀴어의 문화적 수용 초판 서문 | ‘퀴어’를 이야기하기 1부 섹슈얼리티 1장 섹슈얼리티의 사회적 구성 킨제이 보고서 사회적 구성주의 의미론적 전체론 문화적 차이 패러다임을 넘어서 2장 레즈비언과 게이 정체성의 사회적 역사 동성애자 정체성의 사회적 역사들 레즈비언 정체성의 사회적 역사들 3장 퀴어한 대안들 패러다임과 위기 퀴어 이론: 패러다임의 혁명 2부 섹스 4장 반갑지 않은 개입 두 개의 섹스? 섹스와 과학 무엇이 섹스 행위인가? 5장 반가운 이행 여성으로 태어난 여성 부치 여성과 트랜스 남성 이분법을 퀴어링! 3부 젠더 6장 변화하는 젠더 섹스와 젠더의 구별 젠더 중립적 언어와 젠더 포괄적 언어 이분법을 퀴어링! 7장 역동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의 사유와 행동 페미니즘 이론 페미니즘 철학 퀴어 이론 4부 퀴어 페미니즘 8장 퀴어 페미니즘에 대한 기록 퀴어 이론과 페미니즘 이론의 결합 퀴어 페미니즘에서의 퀴어 퀴어 페미니즘에서의 페미니즘 퀴어 페미니즘 실천들 9장 우리는 모두 퀴어하다 연대자라는 말 동성애자-이성애자 이분법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동성애자-이성애자 이분법은 이성애자 특권을 강화한다 연대자에서 공범자로 주 참고문헌 부록 | 용어와 개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세계는 둘로 나누어지지 않으며, 우리는 모두 퀴어하다 여성과 남성 혹은 비정상과 정상. 존재하는 범주들은 결코 필연적이지 않다 이분법을 넘어 사유하고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핵심 이론-실천 도움닫기 -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개념을 어떻게 이해할까? - 페미니즘 운동과 퀴어 운동이 어떻게 함께 갈 수 있을까? - 페미니스트로서, 퀴어로서 어떻게 사유하고 살아가야 할까? “탁월하고 종합적이며 친절한 총정리. 복잡하던 것들이 확실히 분명해졌다.” “읽어본 것 중 페미니즘과 퀴어 이론에 대한 가장 명쾌한 설명이다.” “관련 주제 전반을 빠르게 숙지하고 싶다면, 최고의 책.” ―독자 리뷰 사회 곳곳에 스며 있는 젠더 이분법과 여성혐오, 퀴어혐오…….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도 이 혐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페미니즘을 퀴어링!』은 이분법적 고정관념에 갇힌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의 기본 개념을 페미니즘 이론 관점에서 다시 배우고, 연대하면서도 반목해온 페미니즘 이론/운동과 퀴어 이론/운동의 접점으로 나아간다. 일상에서 만나게 될 논쟁적인 페미니즘 실천 상황들에 도움을 주는 지식들을 제공하고, 각 장 말미의 '생각과 행동' 코너를 통해 그 활용과 실천을 돕도록 구성되었다. 그의 분석에는 놀라운 접근성과 날카로움이 있다. 저자는 페미니즘 이론과 퀴어 이론이 떨어질 수 없는 연대 관계에 있으며,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포괄적인 내용들을 신중하게 구성한 이 책은 젠더와 섹슈얼리티, 이론과 실천에 관한 이상적인 교재다. ―마저리 졸스, 루스벨트대학 교수 이 길지 않은 책에서 저자는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의 정의에 관한 기존의 이론과 새로운 이론을 손쉽게 종합한다. 그의 글은 박식함과 명료함을 갖추었다. 이 책은 여성학과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엘리자베스 A. 키슬링, 이스턴워싱턴대학 교수 '퀴어' 개념의 의미와 기원에 흥미를 가진 모든 이에게 완벽한 책이다. 퀴어 이론과 페미니즘 이론을 함께 다루는 저자 역량의 깊이와 넓이가, 근본적으로 복잡하고도 논쟁적인 이 주제에 누구나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낸시 S. 행콕, 노던켄터키대학 교수 여성이란, 퀴어란 무엇일까? 사회에는 여러 범주가 존재하고 범주들 사이에 위계가 있다. 하지만 사 회를 가르고 위계를 짓는 그 어떤 범주도 필연적이지 않다. 많은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은 이 범주들 안에서 권리를 주장하는 동시에 범주 자체의 폭력성과 싸워왔다. 각각의 싸움들은 언제나 많은 고민 과 갈등을 낳지만 또한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페미니즘 운동과 퀴어 운동은, 서로 개념과 관심을 공유하면서도 대립되고 반목한 역 사를 갖는다. 개념들을 분석하고 최신의 운동들을 개괄한 뒤 저자는 나아갈 다음 방향으로서 두 이론과 운동의 통합, '퀴어 페미니즘'을 제시한다. 페미니즘을 '퀴어링'한다는 것 저자가 말하는 퀴어 페미니즘이란 젠더, 섹스, 섹슈얼리티에서 퀴어한 개념을 페미니즘 이론의 중요 한 주제에 적용하는 동시에 젠더, 섹스, 섹슈얼리티에 관한 페미니즘의 개념을 퀴어 이론의 중요한 주제에 적용하는 것이다. '퀴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섹스와 섹슈얼리티와 관련하지만, 퀴어 이론은 섹스와 섹슈얼리티뿐만 아니라 젠더를 이해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주제는 다양하지만,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형태의 페미니즘은 섹스와 젠더, 때로는 또한 섹슈얼리티에 관한 것이다. 퀴어 이론과 페미니즘 이론의 관심사 간에는 암묵적인 연결이 존재하며, 퀴어 페미니즘은 이 연결을 보다 명확하게 만든다. 여성과 남성, 동성애와 이성애, 비정상과 정상 같은 이분법의 패러다임이 그 한계를 드러낸 지 는 이미 오래다. 사회가 제안하는 '범주' 틀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이 범주가 수정 되어야 함을 뜻한다. 이러한 인식은 특히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을 통해 오랫동안 확산되었고 실제로 여러 새로운 정체성 범주를 만들고 이분법을 벗어난 언어를 사용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다만 범주를 확대하고 기존 패러다임을 조금씩 고쳐나가는 것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문제들이 끊임없 이 드러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 수정과 보완을 거쳐온 관련 개념이나 사유 틀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할 필요성도 강해지고 있다. 페미니즘운동의 다양한 역사와 분파 안에는 퀴어혐오가 존재한다. 퀴어 운동 안에도 역시 여성 혐오의 역사가 있다. 또한 두 운동은 여전히 특정 개념에 대해 다른 입장을 취하기도 하고, 궁극적 인 관심사에서 결을 달리하는 면도 있다. 저자는 이 역사적·개념적 차이들에 충분히 주의하면서, 페 미니즘 운동이 나아갈 방향으로서 '퀴어 페미니즘'을 제시한다. 현재 페미니즘 운동의 최신 세대와 퀴어 이론은 둘 다 사회의 위계화된 범주나 규정이라는 폭력을 피해 사유하기를 지향한다. 그 가운데 여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갈등들 속에서도 실질적 연대를 하고 있음도 물론이다. 궁극적으로 비정상과 정상을 가르는 기준이 존재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개인들을 바라본다면, 모든 사람은 저마 다 어딘가에서 퀴어하다. 퀴어는 더 이상 비정상의 범주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범주를 파괴하는 강력한 키워드일지 모른다.
TAGO 끄라비 여행
좋은땅 / 조대현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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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조대현 지음
'타고' 가이드북 시리즈. 이 책은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자본의 때가 묻지 않은 관광지이자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이고 싶은 태국의 남서쪽 안다만 해에 위치한 끄라비에 대한 핵심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태국 끄라비. 아직 국내에는 태국 끄라비에 관한 제대로 된 책자가 없다는 사실 아래 여행 초보자도 쉽게 끄라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끄라비 여행의 특징을 살린 코스와 비용, 숙소, 마사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었다. 1. About 끄라비 머리말 지도 끄라비 여행에 끌리는 6가지 이유 역사/문화/날씨/전화와 인터넷/공휴일 시내교통수단 음식/과일 하루 여행경비 여행일정 입국 2. 끄라비 끄라비 행정구역도 끄라비 도로 지도 끄라비 IN 끄라비는 어떤 도시인가요? 끄라비 상세지도 간략하게 끄라비 이해하기 머니트렌드(Money Trend) 주요 볼거리 3. 투어 즐기는 방법 프라낭반도 4섬 투어 에매랄드 풀 투어 맹그로브 투어 라일라이 비치(락 클라이밍) 즐기는 방법 4. 얌~~얌, 쿨~~쿨 5. 끄라비 여행준비 끄라비여행 밑그림 그리기 따라만 하면 끄라비 여행 OK! 항공권을 싼 값에 구입하고 싶어요 여권을 만들고 싶어요 공항도착부터 출국수속까지 정리하기 여행 중 여권 분실 시 해결방법책 《끄라비 여행》은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자본의 때가 묻지 않은 관광지이자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이고 싶은 태국의 남서쪽 안다만 해에 위치한 끄라비에 대한 핵심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태국 끄라비. 아직 국내에는 태국 끄라비에 관한 제대로 된 책자가 없다는 사실 아래 여행 초보자도 쉽게 끄라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끄라비 여행의 특징을 살린 코스와 비용, 숙소, 마사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었다. - 더 이상 관광객 붐비는 휴양지는 싫다! - 유럽의 배낭여행객들에게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태국 끄라비 여행에 대한 모든 것 끄라비를 아십니까.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자본의 때가 묻지 않은 관광지이자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이고 싶은 태국의 남서쪽 안다만 해에 위치한 끄라비. 태국의 끄라비는 세계적인 파라다이스 푸켓의 명성에 가려져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장소다. 아직 국내에는 태국 끄라비에 관한 제대로 된 책자가 없다는 사실 아래 여행 초보자도 쉽게 끄라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끄라비 여행의 특징을 살린 코스와 비용, 숙소, 마사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 두었다. 끄라비는 안다만 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으며 석회암이 만들어낸 육지의 산과 바다의 섬이 이곳을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데 한목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북반구의 겨울을 피해 따뜻한 태국 끄라비로 전 세계의 클라이머들이 모여든다. 라일라이 동쪽 해변은 암벽 등반의 성지로 이미 유럽 클라이머들에겐 유명한 곳이다. 해안과 인접한 석회암 절벽에서 락 클라이밍을 즐기는 동시에 해수욕도 할 수 있어 기가 막힌 풍경 감상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끄라비에서는 섬 투어가 유명한데 4섬투어, 5섬투어, 7섬투어까지 가능하다. 숫자 4, 5, 7은 돌아다닐 수 있는 섬의 개수를 의미하는데, 각각의 섬 투어를 통해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4섬투어, 5섬투어, 7섬투어 선택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의 “타고” 여행시리즈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서적으로서 한창 인기를 얻었던 아이슬란드 여행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태국 끄라비 여행 정보 서적이 출간되었다. 태국 끄라비 여행과 관련한 최신 핵심정보가 최대한 업데이트되어 제공되고 있으니 푸켓 등과 같이 관광객들로 잔뜩 붐비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고 싶은 여행 덕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경무크 : CES 2022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특별 취재단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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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한국경제신문 특별 취재단 (지은이)
한경무크 <CES 2022>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쳤다. 베테랑 기자들과 KAIST 교수진이 미래 기술의 장(場)을 분석한 것.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제품 전시회로 매해 평균 참가 기업만 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던 행사가 올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과거 가전제품 중심 행사였던 CES는 이젠 첨단 정보기술(IT) 기기와 모빌리티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들이 자동차를 비롯해 대형 선박, 공장 자체에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다. 특히 올해는 헬스케어, 푸드테크, 대체불가능토큰(NFT), 우주기술로까지 범위가 확장돼 미래 신기술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팬데믹 여파로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은 2200여 곳에 그쳤으나 내실은 예년 못지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004 PROLOGUE 012 INTRO SCENE 미래를 바꿀 CES 명장면 024 INTRO HISTORY 신기술 데뷔무대 CES 55년…미래로 영역 확장 SECTION 1 : INSIGHT 028 CES 2022 5대 포인트 032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CES를 즐기는 7가지 기술 03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융합기술·친환경·메타버스 주목한다” 038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 “십 빌더를 넘어 퓨처 빌더로 거듭날 것” 040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CES는 포스트 모바일 기기 각축장” 042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글로벌 M&A통해 아바타 사업 키우겠다” 044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사장 “이젠 ‘메타 롯데’로 불러주세요” 046 성민석 한온시스템 사장 “줄어든 기술 격차, 미래차 2차전 시작” 048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5년 후면 일상이 모두 메타버스로” SECTION 2 : STAGE 052 새로운 가전 기술로 만드는 더 나은 일상 056 모터쇼 방불케 한 CES 현장 060 AI·IoT·5G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스며들다 064 TV 속으로, 액자 속으로…NFT 예술품이 들어온다 068 대세가 된 헬스케어 존재감 커진 푸드테크 072 ESG와 만난 스마트팩토리 이제 환경까지 챙긴다 076 우주 비즈니스 1+1은 2가 아닌 11 080 코로나 이겨낸 피트니스 산업 커넥티드에서 정답 찾았다 084 글로벌 스타트업 새 목표는 ‘집콕 생활’ 업그레이드 088 XR 타고 팽창하는 메타버스 SECTION 3 : K-COMPANY 094 2년 만에 활기 되찾은 ‘CES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098 개인의 취향 담은 제품으로 최고의 경험 선사하는 삼성전자 104 현대차 새 성장동력은 ‘메타 모빌리티’ 110 더 나은 일상을 향한 LG전자의 발걸음 116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 122 CES 첫 참가한 현대중공업그룹 AI·로보틱스로 미래 선점 126 수소드론부터 협동로봇까지 두산그룹 첨단기술 총출동 Zoom in 주목할만한 CES 참가 국내 기업 130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KOTRA, 롯데정보통신, 코웨이, 한글과컴퓨터, 서울반도체, 웅진씽크빅 Innovative awards 혁신상 수상한 한국 스타트업 146 도트힐, 레티널, 매크로액트, 버시스, 브리즘, 비주얼캠프, 수퍼톤, 쓰리디준, 에바, 클레온 SECTION 4 : KEYNOTE 158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 : 친환경 기술로 지속 가능한 일상 만들 것 160 메리 배라 GM 회장 : HW·SW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변신 162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 ‘탈중앙화’된 헬스케어 미래 제시하겠다 164 에릭 캘더론 아트블록스 CEO : 블록체인 기반의 NFT로 신세계 보여줄 것 TREND 166 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AI·로봇·메타버스 뒤섞여 기술 빅뱅 170 오미크론에도 여전한 영향력 ‘V마이스’로 더 강해진 CES 174 제품 없는 디지털 부스 체험해보니 176 가상공간 뛰어넘은 카멜레온 메타버스 178 도심서도 운전대 놓는 시대 왔다 180 운전자 없이 시속 270km 질주미래 기술 트렌드와 투자 포인트 총정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쳤다. 베테랑 기자들과 KAIST 교수진이 미래 기술의 장(場)을 분석한 것.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제품 전시회로 매해 평균 참가 기업만 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던 행사가 올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과거 가전제품 중심 행사였던 CES는 이젠 첨단 정보기술(IT) 기기와 모빌리티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들이 자동차를 비롯해 대형 선박, 공장 자체에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다. 특히 올해는 헬스케어, 푸드테크, 대체불가능토큰(NFT), 우주기술로까지 범위가 확장돼 미래 신기술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팬데믹 여파로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은 2200여 곳에 그쳤으나 내실은 예년 못지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4개 섹션으로 나누어 CES 2022를 정리했다. ‘섹션1’에서는 주요 기업 최고위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았다. 더불어 CES 2022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진단하고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 섹션에서는 주요 기업 CEO들이 귀띔한 미래 전략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키포인트다. ‘섹션2’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글로벌 기업을 10개 업종으로 분류해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 등을 한눈에 정리했다. 가전과 모빌리티 같은 전통적인 산업군뿐 아니라 우주기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최근 급부상한 신산업도 다루어 미래 산업의 역군을 점쳤다. ‘섹션3’에서는 CES 2022에 참여한 국내 기업의 미래 기술을 살피고 애널리스트가 직접 꼽은 투자 포인트까지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핵심 기술도 담았다. 또 시장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의사항도 상세히 짚었다. ‘섹션4’에서는 글로벌 CEO의 기조연설 등 CES 2022의 주요 프로그램과 기술 변화의 흐름을 테마별로 묶었다.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CES 2022 분석 좌담회의 내용도 읽을거리다. 미래엔 내 차가 우주선이 된다.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차의 뒷좌석에 앉으면 주변 환경이 화성을 구현한 3차원 가상공간으로 변한다. 직접 가지 않지만 화성의 공기까지 느낄 수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로봇을 ‘제2의 나’로 만들면 이동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서다. 화성에 보낸 ‘로봇 아바타’를 통해 그곳의 바람과 온도를 파악하고 암석을 집어들 수 있다. CES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미디어에 공개한 CES 2022 테크 트렌드, 혁신상 발표와 전시회, 주요 CEO 기조연설과 콘퍼런스 프로그램 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균형의 방향성을 던져줬다. △인공지능(AI)·로봇·메타버스가 이끄는 포스트 모바일 혁신 경쟁 △르네상스를 맞이한 헬스케어의 질주 △불붙은 탈탄소·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스페이스 테크’로의 초대 △‘테크노내셔널리즘’의 경연장 스타트업이 그것이다. 5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의 임팩트가 낳은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자, 미래 사회의 새로운 질서다.
전남 기독교 이야기
세움북스 / 김양호 (지은이) / 2019.05.15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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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호 (지은이)
이야기 한국교회사 시리즈 두 번째 책. 전남 기독교의 역사를 정교한 사실에 토대를 기초로 그려낸 기록물이다.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전남 10개 지역 역사에 살아 숨쉬는 선교사들과 신앙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머리글ㆍ8 추천사(이승록, 이윤선)ㆍ11 1장 목포 목포 1 - 1898년 5월 15일, 목포교회 시작하다ㆍ16 목포 2 - 목포교회 2대 담임, 오웬 목사ㆍ23 목포 3 - 목포교회 초기 장로 일꾼들, 임성옥, 유래춘, 곽우영ㆍ28 목포 4 - 할아버지 목사의 친일 부역, 손자의 회개, 조승제 목사ㆍ32 목포 5 - 값진 헌신으로 회복하며 새 출발을, 죽동교회ㆍ36 목포 6 - 그러면 우리 잘 죽읍시다. 연동교회ㆍ40 목포 7 - 한 사람의 헌신, 이성봉 목사와 북교동교회ㆍ44 목포 8 - 목포를 그리도 사랑하나, 샬롯 벨 선교사ㆍ49 목포 9 - 여전도회와 결혼한 전도사, 임춘자와 중앙교회ㆍ52 목포 10 - 민족 독립의 의지 드러낸 “3. 1 서점”, 김형남 장로ㆍ55 목포 11 - 옥중에서 찬송하는 전도부인, 조경애 전도사ㆍ58 목포 12 - 목포의 이방인 신자들, 일본인교회ㆍ62 목포 13 - 목포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김사라와 차남수ㆍ66 목포 14 - 5월 민주화 운동, 목포교회ㆍ71 목포 15 - 목포 근대 기독교 건축 문화재ㆍ76 2장 신안 신안 1 - 소금 언약으로 결실하는, 비금교회ㆍ84 신안 2 - 대를 잇는 낙도 선교, 박도삼 장로와 박요한 목사ㆍ88 신안 3 - 유배지 낙도 마른 뼈에도 생기를, 장기실 전도사와 대둔도교회ㆍ92 신안 4 - 복음으로 생명을 잇고 이어라, 안좌/팔금/암태/자은교회ㆍ95 신안 5 - 순교자의 신앙 세습, 증도/임자도교회ㆍ100 3장 무안 무안 1 - 포구 마을에 닿은 복음, 이남규 목사와 복길교회ㆍ106 무안 2 - 좁고 협착한 길, 생명의 길을 따라, 일로교회ㆍ110 무안 3 - 신자의 삶,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며, 해제교회ㆍ114 무안 4 - 저들에게 구원의 날을 소망하기에, 무안교회ㆍ118 무안 5 - 욕심 없이 살면 살아볼 만한 세상, 여성숙 선생과 한산촌ㆍ123 4장 함평 함평 1 - 성도를 목양하는 선한 목자, 김일남 목사와 엄다교회ㆍ128 함평 2 - 믿음으로 얽히고 사랑으로 설키고, 영흥교회ㆍ132 함평 3 - 고부지간에 돋는 십자가 동행, 함평 여전도회ㆍ136 함평 4 - 옥녀봉 마을을 찾아온 하늘 천사, 옥동교회ㆍ140 함평 5 - 폐허와 억압을 이기고, 함평읍교회ㆍ143 5장 영암 영암 1 - 오늘 우리도 그 신앙 따르오리니, 상월/천해교회ㆍ148 영암 2 - 그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연합, 신북교회ㆍ152 영암 3 - 오늘도 충성이다, 구림교회ㆍ155 영암 4 - 진실한 순교 정신을 따라서, 영암읍교회ㆍ159 영암 5 - 사망의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시고, 계화삼 선교사ㆍ163 6장 강진 강진 1 - 교회 됨의 중요한 한 표지는 권징의 시행, 병영교회ㆍ170 강진 2 - 잃은 양 한 마리 찾아 일백을 다 구원하시는, 백양교회ㆍ174 강진 3 - 넓은 벌 남녘에 믿음의 강 흐르는, 작천교회ㆍ177 강진 4 - 남녀칠세부동석, 다름을 포용하여, 학장교회ㆍ180 강진 5 - 남도 교회 1번지, 강진읍교회ㆍ183 7장 장흥 장흥 1 - 남해 바닷가에도 한 줌 햇볕이, 진목교회ㆍ188 장흥 2 - 계명성 동쪽에 밝아 여명이 되라, 장흥읍교회ㆍ192 장흥 3 - 하늘 충성스러운 일꾼들의 공동체, 장흥중앙교회ㆍ196 장흥 4 - 형제가 연합하여 주의 일을, 장흥제일교회ㆍ201 장흥 5 - 권력과 영화는 그대 하시게, 난 그저 시골에서, 이상목 목사ㆍ205 8장 해남 해남 1 - 마을 길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우수영교회ㆍ210 해남 2 - 인가귀도, 강택현 목사와 예락교회ㆍ215 해남 3 - 신앙과 민족의식 일깨우던 동네, 고당교회ㆍ219 해남 4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해남읍교회ㆍ222 해남 5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원진/초송/백호/계곡교회ㆍ226 9장 진도 진도 1 - 섬마을 유배 인들에게 내린 은총, 분토교회ㆍ232 진도 2 - 유배지에서 일꾼 생명의 역사, 금갑교회ㆍ236 진도 3 - 보배의 섬에서 일꾼들이, 진도읍교회ㆍ240 진도 4 - 어두운 바다 비추고, 가난한 영혼도 밝히고, 가사교회ㆍ244 진도 5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진도 교회연합회ㆍ247 10장 완도 완도 1 - 세상 끝날까지 약속 의지하여, 약산제일교회ㆍ252 완도 2 - 목수도 하고 목사도 하고, 보길도교회ㆍ256 완도 3 - 전복이 가져다준 풍요의 섬, 노화도교회ㆍ260 완도 4 - 평신도를 목사보다 나은 신자로, 성광교회ㆍ264 완도 5 - 대장장이 할아버지의 신앙 이어 - 고금중앙교회ㆍ267 부록 1.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 전남서남부편ㆍ272 2. 조선예수교장로회전남노회록과 전남교회 현황(1941년도)ㆍ281 참고문헌ㆍ331세움북스 <이야기 한국교회사 시리즈> 두 번째 책!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그려낸 전남 기독교 역사 기록물! 전남 10개 지역 역사에 살아 숨쉬는 선교사들과 신앙인들의 생생한 이야기! 세움북스 <이야기 한국교회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본서는, 전남 기독교의 역사를 정교한 사실에 토대를 기초로 그려낸 기록물이다.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전남 기독교의 역사들이 파헤쳐진다. 때로 성글고 거칠게 다루어지는 이 이야기가 향하는 곳은 이 땅에 이룰 하나님 나라이다. 선교사들의 이야기로부터 이름 모를 남도의 신앙인들 이야기가 무수하다. 적어도 기독교를 내 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아가 남도의 근대정신이 외부의 문화를 받아들여 어떻게 재구성되고 재창조되었는지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해외영업 바이블
대경북스 / 최영 (지은이) / 2022.11.10
18,000
대경북스
소설,일반
최영 (지은이)
18년 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영업, 마케팅, 그리고 국제무역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고 있는 해외영업의 바이블. 해외영업 및 국제 무역의 A부터 Z까지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는 해외영업 매뉴얼.들어가는 글 제1장 해외영업 개요 1.1 해외영업 A to Z 제2장 해외영업팀 적응기 2.1. 입사 직후에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2.2. 대리점별 담당자 확인 및 역대 매출 히스토리 분석 2.3. 매출과 수주의 차이 2.4. 철저한 바이어 관리(매출, 수금) 제3장 업무 보고 3.1. 정기 보고 3.1.1. 일일 업무 보고 3.1.2. 주간 업무 보고 3.1.3. 월간 보고 3.1.4. 분기 보고 3.1.5. 반기 보고 3.1.6. 연 마감 보고 3.1.7. 수금 보고 3.1.8. 채권 보고 3.1.9. 사업계획 3.1.10. 해외영업의 사업계획(실적 분석 및 계획 보고) 3.1.11. 주요 사업 목표 및 실행 계획 3.1.12. 경쟁사 동향 파악 3.1.13. SWOT 분석 3.1.14. 시장의 변화 감지 3.1.15. 주요 일정 및 실행 계획 3.1.16. 매출 및 수금 계획(사업계획) 3.1.17. 조직 운영 계획 3.1.18. 예산 계획 3.1.19. 다른 부서의 협조 사항 3.2. 상황별 보고 3.2.1. 마감 보고 3.2.2. 출하 물량 보고 3.2.3. 국가별·대리점별 구분 보고 3.2.4. 독점, 비독점, 그리고 지역별 또는 모델별 이원화 보고 3.2.5 대리점 재고 상황 보고 3.2.6. 프로젝트 보고 3.2.7. M3 보고 3.2.8. 해외 AS 보고 제4장 매출 신장 전략 4.1. 중·장기적 매출 신장 전략 4.1.1. 소는 누가 키워? (영업력 강화) 4.1.2.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마케팅 환경 강화) 4.1.3. 무의식의 세뇌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4.2. 단기 전략 4.2.1. 단기 전략 A : 신제품 보상 판매, 감사 이벤트 4.2.2. 단기 전략 B : 10+1 Free 프로모션 4.2.3. 단기 전략 C : 1등 대리점 포상 프로모션 4.2.4. 단기 전략 D : 공동 구매 프로모션 4.2.5. 단기 전략 E : 보증 기간 3년 + 2년 프로모션 4.2.6. 단기 전략 F : 서비스 쿠폰 지급 프로모션 4.2.7. 단기 전략 G : 부품 무상 렌트 프로모션 4.2.8. 단기 전략 H : 데모 장비를 이용한 판매 전략 4.3. 마감을 위한 마지막 카드 4.3.1. 특정 기간 동안 독점권 부여 4.3.2. 협박과 매출의 상관성 4.3.3. 파격적인 결제 방식 4.3.4. K-Sure(수출 보험) 제5장 인허가 관리 5.1. 국가별 등록 준비 및 인·허가 관리 5.2. 인·허가 등록 시의 필요 서류 5.2.1. 자유판매 인증서 (CFS : Certificate of Free Sales) 5.2.2. 아포스티유 (Apostille) 5.2.3. 업무 승인서 (LOA : Letter Of Authorization) 5.2.4. 위임장(POA : Power Of Attorney) 5.2.5. 시험 성적서(Test Report) 5.2.6. CE & ISO / IEC 5.2.7. 인·허가 업무 프로세스 및 효율적 엑셀 관리 방법 5.3. 국가별 인·허가 관리 제6장 소개 및 홍보 자료 만들기 6.1. 회사 소개 자료 만들기 6.2. 제품 소개 자료 만들기 6.3. 신제품 소개 자료 6.3.1. 개발 전 제품 콘셉트 소개 자료 6.3.2. 제품 출시 후 신제품 소개 자료 6.3.3. 지속적인 시장 피드백 접수, 그리고 멈추지 않는 진화 6.4. 기술 소개 및 임상 학술 자료 6.5. Comparison Table 6.6. 각종 홍보 자료 만들기 6.6.1. 전단지, 포스터 6.6.2. 브로슈어, 카탈로그 6.6.3. 리플릿 6.6.4. 영상 자료 제7장 해외 출장 7.1. 출장 전 준비 사항 (마음 가짐) 7.1.1. 출장 계획서 작성하기 7.1.2. 출장 준비-항공권, 호텔, 이동 7.1.3. 미팅 자료, 체크 리스트, 매출 분석 및 정리 7.2. 해외 출장 시의 업무(영업적 접근) 7.2.1. 최적의 출장 주기 7.2.2. 픽업부터 식사 대접까지 최대한 꼼꼼히 살펴라 7.2.3. 좋은 대리점 선정의 객관적인 요소들 7.2.4. 바이어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7.2.5. 전시장에서 처음 만난 잠재 고객을 위한 대면 미팅법 7.2.6.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 회의를 위해 바이어와 미팅하는 경우 7.3. 해외 출장 시 주의 사항 7.3.1. 경쟁사의 단점을 먼저 꺼내지 말라 7.3.2. AM (영업사원) - 현지 대리점 미팅 진행 시 7.3.3. 현지 대리점 직원 - 최종 소비자 미팅 진행 시 7.3.4. 최종 소비자 - 동반 출장 미팅 7.3.5. 공항 가는 길은 여유롭게 7.4. 출장 정산 및 보고 제8장 바이어 미팅 8.1. 바이어의 불만 및 요구 사항 경청하기 8.1.1. 품질에 대한 불만 사항 체크하기 8.1.2. 서비스 대응 및 속도에 대한 불만 8.1.3. 불편한 기능 개선 및 새로운 기술의 요구 8.1.4. 대리점의 전시회·학회 참가 및 기타 마케팅 지원 요청 8.2. 매출 수치 확보 8.3. PI 사인으로 마감하기 제9장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9.1. 고객의 심리를 공략하라 9.1.1. 욕구적 불안 심리를 자극하라 9.1.2. 가치적 이상을 꿈꾸게 하라 9.1.3. 아마존 원주민과 신발 9.1.4. 고객이 돈을 벌게 해주자 9.2. 대리점과 투자자를 활용하라 9.2.1. 수익 분배 판매 전략 9.2.2. 수요를 만들어 줘라 9.2.3. 농부가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라 9.2.4. 바이어와 절친이 되자 (온라인 화상 미팅 습관화) 9.3. 전시회 및 학회를 활용하라 9.3.1. 왜 전시회에 참가하는가 9.3.2. 국제 전시회 참가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9.3.3. 로컬 전시회를 공략하라 9.3.4. 학회는 왜 나가야 하는가 9.3.5. 관련 학회는 어떻게 찾고 어떻게 준비할까 9.3.6. 학회 일정 중 팀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9.3.7. 최종 고객 발굴 및 대리점 연결 작업 9.3.8. 오피니언 리더 발굴 및 관리 9.4. 온라인 플랫폼을 잡아라 9.5. 신시장 개척 활동을 멈추지 말자 제10장 해외영업 에피소드 ■ 파키스탄과 이질 감염병 ■ 페루 고추 로꼬또 이야기 ■ 상해에서의 핸드폰 선물 ■ 이집트 인센티브 나오는 글 추천의 글전 세계를 설득하라! 전 세계를 우리의 내수시장으로! 대한민국은 수출 의존 국가다. 우리나라는 개발 초기부터 수출 주도형으로 경제 성장을 이룩했고, 지금도 수출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해가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나라 무역 의존도는 2008년도 기준 92.3%였고, 2020년 기준으로는 59.8%를 차지했다. 2020년 기준 GDP 대비 수출입 비율을 각각 살펴 보면 수출이 31.3%, 그리고 수입이 28.5%를 기록했다. 수출입 대비 수출 비중만 따로 살펴보면 약 52~68%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전체 대한민국의 경제에서 수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알려주는 통계 자료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수출 기반으로 구성된 경제 국가에서 수출의 비중이 급격히 줄어든다면 어떤 사태가 발생할지 상상을 해 보자. 국가의 경제적 위기 상황이 초래된다는 아주 간단한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 참담한 미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수출 경제 주체인 우리 해외영업인들이, 그리고 수출 주도형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약진을 지속해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러면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찾아야 하며, 이렇게 선발된 인재들에게 적절한 직무를 수행시키면서 최고의 업무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것이 기업의 내부 역량 강화의 가장 근본이다. 하지만 여러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신입 사원이나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내부 교육은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 해외영업을 하려면 국가별로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모든 관련 데이터베이스가 유기적으로 공유되고 연동되어야 하지만, 대부분 잦은 인원 교체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지 못한다. 해외영업 파트의 인력 관리 부분에서 이런 연결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중동·아프리카 AM(지역 담당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해외영업 & 마케팅 총괄 부문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료기기 부문 CMO로 재직중인 18년차 해외영업인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과 상황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18년 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영업, 마케팅, 그리고 국제무역에서 축적된 노하우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30년, 40년 넘게 이쪽 분야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력 관리의 연결성 부족 때문에 모든 지혜와 지식 그리고 중요 데이터들은 각자의 노트북 또는 각자의 가슴에 그리고 심장 안에서만 숨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해외영업인 및 해외영업인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잘 정리된 가이드북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래의 해외영업인을 꿈꾸는 취준생들은 물론, 해외영업 조직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기업을 운영하는 CEO, 경영진 그리고 해외영업 팀장 및 부문장들, 그리고 1인기업으로 수출 및 수입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외영업의 길을 제시할 해외영업의 바이블이다. 해외영업‘인’을 꿈꾸는 취준생들에게는 해외영업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본 개념적인 부분에서부터 실질적인 직무 설명까지 한번만 읽어 보아도 해외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다. 현재 해외영업 조직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외지역 영업담당자, 마케팅 매니저, 로지스틱 무역사무 담당자 그리고 해외 AS(고객지원) 등 모든 직원들에게는 직무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CEO, 경영진 그리고 해외영업 팀장 및 부문장들에게는 다양한 전략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지금까지 뚫지 못했던 신시장을 개척하고 정체된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영업과 마케팅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참고서이다. 1인기업으로 수출 및 수입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해외영업 및 국제 무역의 A부터 Z까지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는 해외영업 매뉴얼이다. 해외영업이라는 업무를 하려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일을 해내야 한다. 전체적인 업무 범위를 살펴보면 국가별 시장 조사에서부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장 요구 사항 취합 정리, 시장별 바이어 발굴, 회사와 제품 소개, 계약 조건에 맞춘 협상, 제품의 판매, 그리고 판매 이후에도 고객 불만 접수 및 대응까지 그 업무 범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계약 이행, 수금, 그리고 지불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채권에 대한 회수 작업까지 국제적인 무역 및 상거래 규칙에 따른 업무를 철저하게 실수 없이 진행해야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해외영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실례와 경험담을 통해 해외영업의 모든 것을 간접체험하고 나아가 해외영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응용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객을 만나 판매를 위한 영업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보다는 우선 고객의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준비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격앙된 목소리보다는 지금 고객이 안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려는 마음의 폭을 넓히고, 약속된 오더를 받기 위해 열정적인 손짓과 눈빛을 하기보다는 대리점 창고에 쌓여 있는 제품 박스에 뽀얗게 앉은 먼지에 가슴 아파하는 그런 마음들…….그렇게 바이어가 어느새 나의 평생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싶다. 국제 경기 상황은 언제나 순탄치만은 않다. 국가 간의 정치적 문제 또는 다양한 재난 그리고 여러 사건들로 인해 구매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강력한 경쟁 상대가 시장에 나타나서 매출에 타격을 입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 대비 판매가 미진한 시장 및 국가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또한 연(年) 마감일까지 계획된 수치를 맞추기 위해 중·장기적 영업 전략도 세워야 한다.
하버드 인생 특강 (리커버 에디션)
파주Books(파주북스) / 장이츠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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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츠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버드의 핵심 사상을 전파하고 그 정수를 제공하기 위한 책으로 하버드의 유명 교수 10명이 서로 다른 방면에서 인생을 해석하고 직접 강의한 내용을 엮었다. 마이클 샌델의 마음가짐, 로버트 머튼의 처세 등 행복이 무엇인지, 인간의 진정한 능력은 어디에 있는지, 가장 가치 있는 직업 소양은 무엇인지 등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 있는 화제를 담았다. 독자들은 10명의 교수가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로부터 하버드 대학이 추구하는 인생철학과 풍부하고 실용적인 성공의 역량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앞서 나가서 사회를 이끄는 최고 엘리트가 되는 기초를 쌓게 될 것이다.제 1장 마음가짐 - 마이클 샌델 마음가짐이 인생을 만든다 19 왜 성격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24 성격의 네 가지 특징 28 낙관은 성공의 힘 32 선한 본성을 길러라 37 하버드가 사랑한 유머 42 성격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49 성격을 훈련하라 52 더 나은 성격을 위하여 56 제 2장 처세 -로버트 머튼 좋은 인간관계가 더 나은 인생을 만든다 63 인맥을 확대하라 67 감정 투자가 답이다 71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75 미소가 무기다 79 품위는 고급 인맥의 기초다 84 당신의 인간관계를 보호하라 88 제 3장 경쟁 -앤서니 사이치 경쟁우위를 찾아라 95 나만의 경쟁우위 101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105 소수를 모아 다수를 만들어라 109 잠재능력과 신념이 성공으로 이끈다 112 약점을 강점으로 116 당신의 성장은 성공보다 중요하다 120 제 4장 자신감 -마사 슈워츠 자신감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127 당신에게 자신감이 필요한 이유 130 자신감의 힘 136 자신감이 곧 성공이다 141 당신의 가치는 무엇보다 높다 144 "내가 최고다!"라고 외쳐라 148 자신감이 곧 자산이다 151 제 5장 즐거움 - 일레인 케이마크 현명한 사람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157 영혼을 자유롭게 하라 161 다른 사람을 도와라 164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을 생각하라 169 불만과 고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172 용서로 즐거움을 얻어라 177 고통을 '포맷'하라 182 즐거움을 연습하라 186 제 6장 습관 - 로자베스 모스 칸터 좋은 습관은 성공의 열쇠다 193 나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무너뜨린다 196 책임감의 힘 201 잘못을 인정하라 205 성실과 신뢰로 성공하라 209 분노를 다스려라 212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218 제 7장 일 - 라마 알렉산더 낮은 곳에서 시작하라 223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법 227 열정과 애정으로 무장하라 232 똑똑하게 일하라 235 계획표를 만들어라 238 협동하면 성공한다 241 사장이 필요한 사람이 되라 244 회사에 충성하라 248 권력을 분산하라 252 제 8장 실패 - 데릭 복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259 고난은 성공을 부른다 263 무너지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 267 겁먹지도, 포기하지도 말라 270 고난과 도전을 마주하라 274 집착하는 사람이 되라 278 잃은 것에서 얻어라 281 1%의 성공으로 99%의 실패를 넘어서라 285 제 9장 성공 - 닐 루덴스타인 자신을 이해하라 291 당신의 위치를 찾아라 294 인생을 계획하라 297 목표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300 이상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다. 303 핑계 대지 마라 307 불만족은 성공의 동력이다 310 시간을 계획하라 313 ‘계속할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라 316 제 10장 사랑 - 하비 맨스필드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321 사랑하면 행복하다 325 사랑은 고통을 나누는 것 329 사랑에는 이해가 필요하다 332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라 335 조용히 오래 사랑하라 338 사랑한 만큼 사랑 받는다 342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라 347하버드대 교수들이 들려주는 인생수업!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는가? 삶의 고뇌에 빠져 있는가? 현대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매 순간마다 누군가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성공해서 아름다운 낙원에 사는 것, 평범하게 아무 의미 없는 인생을 사는 것,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당신이 나아갈 방향은 어느 쪽인가? 수많은 곤혹과 모호함으로 가득한 이 사회에서 인생의 방향을 잃은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은 인생을 결정하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머리를 맑게 하고 이성과 지혜를 깨워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하버드 대학 강의실로 걸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버드 대학의 강의실에서 배우는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1636년에 개교한 하버드 대학은 미국 최초의 대학으로 미국인들은 흔히 “하버드 후에 미국이 탄생했다.”고 말한다. 하버드 대학은 미국 정부의 사상적 근간으로 8명의 대통령을 탄생시켰고, 4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0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금 하버드 대학은 미국 사회의 발전과 경제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
프롬북스 / 클라이브 윌스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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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
소설,일반
클라이브 윌스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이 나쁜 결과를 낳는 데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기를 재우려다가 더 크게 울게 만들고, 해충을 박멸하려는 생태학자가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한다. 교육제도, 부동산 정책, 환경문제, 국제기구의 결정 등 개인의 일상은 물론 기업활동, 정부정책, 국제기구의 프로젝트 등 온갖 활동에서 이런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왜일까? 『의도하지 않은 결과』는 개인과 집단의 다양한 영역에서 무언가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정반대의 결과를 불러온 역사적 및 세계적 실제 사례를 살피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지책을 소개한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좀 더 건강해지려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놓은 단순하고 깔끔하며 ‘잘못된’ 해결책들이 나와 우리 사회를 공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들어가며 - 당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 1장 의도하지 않은 결과 2장 주류와 약물 규제에서 배운 교훈 3장 엉망으로 치닫는 상황을 막을 수는 없는 건가? 4장 왜 역효과가 나는 걸까? 5장 과학의 진보는 언제나 좋은가? 6장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절대로 나쁠 리 없다? 7장 나쁜 의도와 좋은 결과 8장 뜻밖의 좋은 결과 9장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주“모든 복잡한 문제에는 단순하고 깔끔하며 ‘잘못된’ 해결책이 존재한다!” ― 일상에서 세상까지 온갖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성공 전략! ― 수십 년간 ‘나쁜 결과’만 연구한 결과는?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이 나쁜 결과를 낳는 데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기를 재우려다가 더 크게 울게 만들고, 해충을 박멸하려는 생태학자가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한다. 교육제도, 부동산 정책, 환경문제, 국제기구의 결정 등 개인의 일상은 물론 기업활동, 정부정책, 국제기구의 프로젝트 등 온갖 활동에서 이런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왜일까? 『의도하지 않은 결과』는 개인과 집단의 다양한 영역에서 무언가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정반대의 결과를 불러온 역사적 및 세계적 실제 사례를 살피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지책을 소개한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좀 더 건강해지려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놓은 단순하고 깔끔하며 ‘잘못된’ 해결책들이 나와 우리 사회를 공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실패하기 전까지는 모든 의도가 좋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어린 시절 시작되어 수십 년간 이어진다. 10대에는 이성을 향한 적극적 구애가 오히려 파국을 불러오는 이유가 궁금했고, 경제학을 공부하던 20대에는 독점을 규제하려는 국가기관의 활동이 독점 기업의 성공에 어떻게 일조하는지를 공부했다. 이후 수십 년간 음악 저작권 일을 하면서 관련 비즈니스에서뿐 아니라 세계 곳곳 수많은 영역에서 벌어진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수집하듯 찾아보고 그 이유를 연구했다. 그 일부만 소개해보자. · 우편 시스템을 개편했더니 배달시간이 더 걸리고 이용자의 불편도 더 커졌다. · 경찰이 “진정하세요”라고 말하자 상대는 오히려 더 흥분하며 위험한 행동을 했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계경제에 대대적인 피해를 가져왔다. · 세금을 높이려고 조세제도를 바꿨더니 세수가 줄었다. · 특정 산업을 살리려는 제도가 다른 산업의 몰락을 가져왔다. · ‘알 권리’를 위한 정보공개법을 도입하자 습득할 수 있는 정보가 더 줄어들었다. · 불법 다운로드를 방지하려는 노력 때문에 추적이 어려운 파일 공유가 더 활성되었다. 모두 의도는 좋다. 그런데 그 의도가 나쁜 결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이 문제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금주법’을 들 수 있다. 19세기에 미국인들은 한마디로 술에 절어 살았다. 노동자들에게 임금의 일부로 술을 주기도 했고, 예배와 예배 사이에 목사와 신도들이 술을 마실 수 있게 교회 주변에 술집이 자리했다. 음주로 인해 공공질서가 무너지자 1920년 초에 주류의 제조, 판매, 유통을 금지하는 금주법이 시행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갱들의 등장과 살인을 비롯해 넘쳐나는 범죄 말고는 없다. 또 다른 사례를 들자면, 산불 예방을 위한 소방정책이 더 큰 산불을 일으키는 경우다. 미국에서 산불의 피해가 심해지자 조사를 했고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역사적으로 숲의 모든 지역에서 10년에 한 번씩 번개로 인해 작은 산불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소나뭇과인 홍송 묘목이 6미터까지 자라다가 전소되었다. 하지만 폰데로사 소나무는 껍질이 두꺼워 산불에도 불구하고 60미터 이상 자라날 수 있다. 그런데 작은 산불도 진압하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홍송 묘목이 더 크게 자라나 숲을 빽빽하게 채웠고,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압하지 않으면 큰 나무들로 불이 옮겨 붙게 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정확한 정보, 세심한 접근, 아무것도 안 하기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수많은 사례를 읽다 보면 과연 대안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좋은 결과, 즉 의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묘책이 있을까? 저자는 명쾌하게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한다. 국민건강보험을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모든 정당들이 그 방법을 채택하고 협력할 것이다. 학교에 더 많은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졸업생만을 배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이상적이겠는가. 그러나 현대사회는 너무 복잡해서 단순한 해결책이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수십 년간의 사례 연구에서 얻은 통찰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잘못된 해결책이라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가진 정보가 정확한지를 거듭 확인해야 한다. 2015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정부가 해외 원조에 너무 많은 재정을 투입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설문의 응답자들은 국가 재정의 26퍼센트가 그러한 원조에 사용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1퍼센트 미만이었다.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투표를 한 셈이다. 또한 일을 진행할 때 좀 더 세심한 방식이 필요하다. 캠페인이든 광고문구든 사소한 한 문장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자 사망률이 줄어들었고, 워렌 버핏의 원칙 중 하나가 ‘무활동’이라는 이야기는 흘려들을 수만은 없는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그러나 코닥과 일포드 제품의 가격 차이가 사라지자 일포드는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었고, 약국인 부츠(Boots) 같은 회사를 위한 자체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는 회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렇게 코닥의 유일한 경쟁사가 제거되었고, 독점규제위원회는 경쟁을 유도하기는커녕 코닥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이것은 권력을 가진 기관이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한 하나의 작은 사례에 불과하다. 망치로 강하게 내리쳤지만 도리어 망치가 튕겨져 올라오면서 본인의 머리를 강타한 꼴이 되고 말았다. 금주법이 기존의 양조장과 주류업체 그리고 판매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불가피하고 치명적이었다. 이들의 사업체는 하루아침에 쓸모가 없어져버렸고,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범죄에 악용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범죄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업체를 헐값에 낚아챘다. 그들은 비정상적이거나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더 이상 합법적으로 처리가 불가능해진 이미 제조해놓은 술을 판매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하늘비자
에세이문학출판부 / 송마나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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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출판부
소설,일반
송마나 (지은이)
송마나 작가의 첫 수필집으로, 47편의 수필이 총 6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송마나 작가는 수필집 《마음의 고향》(1974년) 외에 다수의 수필집과 선집을 출간한 故 송규호 선생의 딸이다. 아버지의 문학적 소양을 물려받은 작가는 수필과 평론으로 등단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두 작가를 이어주는 매개체인 수필을 읽다 보면, 필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유머와 해학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페이소스와 철학 등이 닮은 듯 다른 문학적 표현으로 글 속에 묻어난다는 걸 알 수 있다.책머리에 4 1부 강물의 노래 배꼽 13 무등산 억새 17 강물의 노래 21 하늘비자 26 절뚝거리는 오이디푸스 31 녹산로, 헤테로토피아 36 다시 찾은 시간 43 세 번 두렵다 46 2부 빛의 프리즘 하양 - 흰 너머 흰 55 주황 - 오렌지빛 욕망 62 파랑 - 에베레스트산의 하늘 67 빨강 - 피로 그린 그림 <레드> 72 노랑 - 개나리꽃 웃음소리 77 검정 - 자칼 머리 아누비스 80 보라 - 인레호수에 떠도는 부레옥잠 85 3부 눈물들 눈물들 93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히파티아를 만나다 97 호메로스에게 ‘환대(歡待)’를 묻다 107 데스밸리 단테스 뷰 (DeathValley Dante’s View) 120 세이렌의 노랫소리와 부테스 131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137 욕망 백화점 144 모나리자 152 4부 적멸의 꽃 명꽃 159 목련(木蓮) 162 수국(水菊) 166 개망초꽃 169 구화산(九華山)의 석월초(石月草) 172 분꽃 귀고리 175 백합 향기 179 적멸의 꽃 184 5부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왜가리 뱀 191 파리 196 박쥐 199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왜가리 203 머리새 207 불새 210 메두사의 시선 214 베데스다 연못의 비둘기 218 6부 호모 돌로리스 공존 225 호모 돌로리스 230 늙은 벌레 235 놀리 메 레게레(Noli me Legere) 243 타로 카드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252 불면의 소리 265 다리 268 생텍쥐페리의 ‘Homme’와 화엄사상(華嚴思想) 271수필집 《하늘비자》는 송마나 작가의 첫 수필집으로, 47편의 수필이 총 6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송마나 작가는 수필집 《마음의 고향》(1974년) 외에 다수의 수필집과 선집을 출간한 故 송규호 선생의 딸이다. 아버지의 문학적 소양을 물려받은 작가는 수필과 평론으로 등단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두 작가를 이어주는 매개체인 수필을 읽다 보면, 필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유머와 해학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페이소스와 철학 등이 닮은 듯 다른 문학적 표현으로 글 속에 묻어난다는 걸 알 수 있다. 송마나 작가는 글을 쓰면서 “내면에서 용출하는 뜨거운 욕망을 더는 참지 못하고 나만의 언어로 토해 내는 것, 비록 언어가 서툴고 낯설지라도 언젠가 모국어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발성을 멈추지 않는 시간.”을 되찾았다고 한다. “무수한 상념이 퇴적된 심층(心層) 속에서 터져 나오는 빛 알갱이”로 적어 나간 작가의 융숭깊은 작품들. 의미가 없는 이야기는 허황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상상적인 이야기 안에 숨어 있는 그리스 신화나 장자의 비유는 지적인 깊이를 주어 작가의 지성을 짐작하게 한다. 상상만으로 글을 전개하는 솜씨가 탁월한 송마나 작가의 작품들이 깊은 잠을 자고 있던, 삶을 깨우는 여명의 빛이 되어주리라 믿는다.내가 지금 황혼빛을 받으며 스틱에 의존하여 세 발로 걷고 있다. 늙어 두 발로 산을 오를 수 없다면 집 안에 머물 것이지, 젊은이들 속에 끼어 안간힘을 쓰며 산길을 걷는 내가 쩔뚝거리는 오이디푸스다. 산을 내려오면서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 왕》을 저술한 의도를 생각해 본다. 자신에게 주어진 비극적인 운명을 숙연히 받아들이고, 감당하기 어려운 삶일지라도 초인적인 의지로 끝까지 견디어 내라는 것일까. 솔가리들의 소리 없는 환호에 눈물이 맺힌다. 세상은 온통 누런 낙엽 빛인데 소나무들만 초록빛을 잃지 않아 청청하다. 그런 소나무들도 계절을 이기지 못해 솔가리들을 땅에 수북이 쏟아냈다. 나의 세 발이 솔가리 속으로 푹푹 빠진다. 어머니 품속처럼 포근하다. 젊은이들과 뒤떨어졌지만 서둘러 걷지 않는다. 푸른 시간이 빠져나가 가벼워 부스럭거리는 길을 걷는다.-<절뚝거리는 오이디푸스> 중에서 구름이 피어오른다. 구름들은 서로 모양이나 무게를 저울질하지 않는다. 두 구름이 뭉쳐 커다란 구름이 될 거라는 물질적 상상력은 가망 없는 어리석음이다. 구름은 구름이다. 이런 구름이 못마땅하다고 투정 부린다면 구름은 기꺼이 물고기가 되고 새가 되어 모습을 바꾼다.솜털, 양털, 새털, 가볍고 하얀 것을 끌어안아 실을 잣는다. 이때 구름은 미로를 헤매는 테세우스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실을 풀어주는 아리아드네가 된다. 아, 내가 오리무중에서 다리를 건널 수 있었던 것도 하늘에서 실을 잣는 그녀가 실을 내려뜨려주었기 때문이었구나.(…)몸을 이루고 있던 일체의 것이 새로운 의미를 지니면서 액체가 기화(氣化)하여 불새가 되었다. 불속에 몸을 던져 물기를 말려 태우고 영혼마저 무화(無化)하여 하늘 새로 날아오르는 비상(飛上). 각고의 변이(變異)지만 곤이 붕새가 되는 환희이기도 하다. 붕새의 날개가 구름이 되는 경이로운 탈각. 하늘로 사라지는 흰 구름.마음의 구름을 풀어내면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늘비자를 받아 새로운 나그넷길을 떠나고 싶다.-<하늘비자> 중에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고요함과 가벼움마저 씻어낸 하늘은 무한히 푸르렀다. 저 무염(無染)한 푸름을 우주적 푸름이라고 할까. 금방이라도 시퍼런 강물이 하늘에서 흘러넘칠 것만 같았다. 강물에서는 비파 소리가 들렸다. 줄 없는 비파 소리는 존재의 생멸마저도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게 하였다. 하늘은 이미 두 눈 안에 담긴 풍경이 아니었다. 내 몸은 하늘 한 조각이었다.(…)하늘의 푸른빛은 이미 색깔이 아니다. 그대로 무위(無爲)일 뿐, 야릇한 욕망이 아닌 초월적 혜안이 담겨 있는 듯하다. 인간이 대지와 함께 풍요로워지고 기쁨이 넘치면 하늘빛은 절로 푸르러지리라. 파란색은 모든 색깔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선 색이다. 나는 그 파란빛을 찾아 산을 오르고 올랐다. 급기야 에베레스트산 허리까지 올라왔지만 정상은 아득하기만 했다. 등에 진 배낭이 무거웠다. 필요하다고 여긴 것들의 배낭 무게가 더는 오를 수 없게 했다. 배낭을 벗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이 푸르러질수록 어머니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튜브를 버려야만 푸른 바다를 마음껏 헤엄칠 수 있다.”라고.-<파랑 -에베레스트산의 하늘> 중에서
마케팅의 정석
책길 / 은종성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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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은종성 (지은이)
마케팅 책으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사전판매 했고 목표 대비 1118%의 펀딩률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마케팅 책으로 마케팅을 한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야기는 <마케팅의 정석> 본문에도 제시된다.시작하는 글 | 1장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1.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어떤 마케팅이 효과적일까? 2. 마케팅에서 다루어지는 핵심 개념들 욕구와 필요와 수요│유형의 상품과 무형의 서비스│어떤 가치를 주는가?│ 대가를 지불하고 서로 주고받는 일│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 3. 시대에 따라 마케팅도 변한다 마케팅을 구성하는 기본체계부터 명확히 4. 테크놀로지, 마케팅의 미래를 바꾸다 플랫폼, 세상을 지배하다│테크놀로지, 마케팅의 미래를 바꾸다 5. 마케팅의 시작점이 바뀌었다 | 2장 | 마케팅, 소비자 이해가 출발점이다 1. 수트보다 비싼 청바지를 입는 이유 “그 제품 왜 샀어?”│판매방법도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 2. 소비자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3. 사람들의 태도를 바꾸려 하지 마라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4. 소비자는 어떻게 구매의사를 결정하는가? 소비자는 어떻게 정보를 탐색하는가?│서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구매 시의 상황도 중요하다│구매 후 나타나는 행동 5. 무엇이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어떤 판단을 내리려고 반응하는 상태, ‘태도’│동기, 욕구, 가치, 자아│ 욕구는 소비자 행동의 출발점이다│개인의 살아가는 방식 ‘라이프 스타일’│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의 준거집단│소비자 행동의 대표적인 외부 영향 요소는 문화 6. 소비자는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가? 주관적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과정 ‘지각’│지각은 선택성, 주관성, 통합성의 특징을 가진다│ 일부에만 ‘주의’를 기울인다│지각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해석’이다│ 기억 속에 어떻게 저장하는가? | 3장 |의사결정을 위한 마케팅 조사 1. 소비자 조사로는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 표현된 니즈(Needs)와 표현되지 않은 니즈(Needs)│시장의 변화온도를 측정하라 2. 마케팅 조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마케팅 조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마케팅 조사의 한계점 3. 의사결정에 필요한 마케팅 정보 수집방법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는 과정의 필요 4. 마케팅 조사,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목적이 명확해야 조사결과도 명확하다│마케팅 조사는 어떻게 분류되는가?│ 조사방법에 따른 마케팅 조사│제품수명주기에 따른 마케팅 조사│ 마케팅 의사결정 단계별 마케팅 조사 5. 데이터 분석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 4장 |마케팅 전략수립 방법론 1. 전략은 본질적이다 2. 존재 이유를 정의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밝혀라 3.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4. 마케팅 전략수립 방법론, STP 시장세분화 전략│시장세분화 전략 실행방법론│선택과 집중은 비즈니스의 기본 5. 강점이 강화의 전제조건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6. 차별화를 통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정확한 시장세분화가 중요하다│시장세분화 1단계 - 브레인스토밍│ 시장세분화 2단계 - 목록 줄이기│시장세분화 3단계 - 직접적인 시장조사 7.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라!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을 쪼개라! 8. 전략적 포지셔닝 맵 그리기 전략적 포지셔닝 맵 그리기 9.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 포지셔닝 방법론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 | 5장 | 절대가치에 해당하는 제품전략 1. 제품이란 무엇인가? 2. 뛰어난 제품전략으로 성공한 기업 사용자 이해, 디자인, 시장확장성│하나만을 공략하는 제품전략-다른 유혹을 외면하는 절제력│ 한 우물만 깊게 파고 있는 우에시마 커피 컴퍼니│고객 중심으로 생각하는 기업 3. 비즈니스모델 전환을 통한 제품전략 사양산업에도 혁신이 존재한다│포스트 럭셔리 비즈니스 모델 4. 제품수용주기와 약한 연결 제프리 무어의 캐즘은 맞을까? 5.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 | 6장 |수익을 결정하는 가격전략 1. 거래에서 사용되는 언어 ‘가격’ 성공의 필수조건 가격전략│가격결정 시 질문사항 2. 경영전략 관점의 가격설정 방법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전략적 시퀀스 관점의 가격설정 3. 다양한 상황의 가격결정 방법 제품계열에 대한 가격설정│사양제품에 대한 가격결정│ 종속제품에 대한 가격설정│묶음제품에 대한 가격결정 4. 수요곡선을 따르지 않는 스타벅스의 가격전략 가격결정 접근법과 수요곡선│스타벅스의 가격차별화 전략 5.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중심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고객가치 중심의 가격전략 6. 포지셔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제값을 받을 것인가? 싸게 팔 것인가?│가격보다는 감성적 접근이 필요 | 7장 | 가치를 전달하는 유통전략 1. 유통이란 무엇인가? 유통의 사회적 중요성│유통의 역할과 시스템│다양한 소매채널의 구분│ 구비된 상품에 따른 업태 분류│채널 융·복합 시대로 접어들다│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는 채널 패러다임 2. 소매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기업들 3. 오프라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살아간다 4.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다 유통업계 O2O에 꽂히다 5. 멀티채널의 시대로 유통채널 관리 고객 세분화 넘어선 빅데이터 솔루션 주목│신기술을 활용한 단일 쇼핑통로 확립 | 8장 | 알려야 한다! 촉진전략 1. 어떻게 알릴 것인가? 2.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로 미디어는 연결되어야 한다│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구조│즉각적인 참여와 반응│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살아간다 3. 광고의 필연, 아웃바운드 마케팅 소비자가 지나는 길목을 지켜라!│광고가 끝이 아니다.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 4. 콘텐츠로 먼저 다가간다. 관심의 경제학! 공짜로 내놓아야 성공할 수 있다 5. 디지털 마케팅 패러다임, 인바운드 마케팅 6. 마케팅의 중심, 소셜 미디어 스마트폰으로 자유로워진 사람들│언제나 ‘온(ON)’ 상태인 소비자들│ 사람에 관한 플랫폼, 페이스북│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질│페이스북 활용방안│페이스북 광고 활용 7.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 동영상 콘텐츠 제작방법 | 9장 |고객관리와 성과측정 1. 기업을 지키는 충성고객 관계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2. 소비자의 참여로 열리는 미래 구성원을 참여시켜라 3. 작은 세상 네트워크 속에서 소비자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업들│기업 관점의 평판 관리 4. 기업 마케팅 활동의 성공과 실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측정 방법│로그분석으로 알 수 있는 것들 마치는 글□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찾고자 한 책 ㅇ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중에 마케팅 이론서를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많지 않다. 이는 이론적 지식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ㅇ 그러나 이론은 이론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론적 토대가 잡혀있는 사람들은 전체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 높은 성과를 낸다. 이론을 모르고 비즈니스 하는 건 정석(定石)을 모르고 바둑 두는 것과 같다. <마케팅은 정석>은 이론과 실무의 벽을 한 꺼풀 벗겨내고자 한 책이다. □ 마케팅 책으로 마케팅을 해서 1118% 펀딩률을 달성한 책 ㅇ 지금까지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서점에서 판매되어야 비로소 사람들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책에 대한 소개와 목차, 주요 내용만을 제시한 후 사전판매 형태인 크라우드펀딩으로 책을 판매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ㅇ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팅 책이다. 재미있는 점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사전판매를 했다는 점이다. 결과는 목표 대비 1118%의 펀딩률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마케팅 책으로 마케팅을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와 유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ㅇ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야기는 <마케팅의 정석> 본문에도 제시되고 있는 이야기다. 지금은 미미한 흐름이지만 크라우드펀딩은 기존의 제조와 유통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 실무 지침서 ㅇ 마케팅 현장에서 매일 느끼는 갈증 중 하나가 체계적인 접근이다. 페이스북을 하고, 인스타그램을 하고, 할인행사를 하고, 유통채널을 하나 더 늘리는 것으로는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창의성도 좋고, 재미있는 것도 좋고, 단기적인 매출향상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우선이다. ㅇ 부분을 전체라고 오해하지 않으려면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때문에 <마케팅의 정석>에서는 마케팅 프레임을 이루는 전체 관점을 9개장으로 구성했다. 마케팅 활동의 전체적인 주제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의 실무경험을 체계화된 이론적 배경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다. □ 4차 산업혁명시대의 마케팅 실무 지침서 ㅇ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기술적 요인들이 기업의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주요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ㅇ 다른 한편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힘이 세지고 있다. 지금의 소비자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부분적인 정보만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케팅의 정석>은 빠르고 민첩하게 변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통할 수 있는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마케팅 현장 전문가가 쉽게 풀어낸 마케팅 책 ㅇ <마케팅의 정석> 저자 은종성 대표는 현장에서 10년 이상을 마케팅을 해온 전문가다. 지금까지 300여개 기업의 마케팅방안을 컨설팅 했으며, 기업과 기관 등에서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해왔다. ㅇ 뿐만 아니라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창업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업의 실무경험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다. ㅇ 지은 책으로 《마케팅의 정석》, 《인터넷 마케팅 & 사업계획서 만들기》, 《창업실무》, 《1인 기업 실무지침서》,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등이 있다.마케팅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찾고자 한 마케팅 실무서마케팅을 광고, 홍보, 영업, 판촉행사 행사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으로 마케팅을 바라보는 것이다. 마케팅은 신제품의 개발, 포장, 패키징, 브랜드, 유통, 광고, 홍보, 가격결정, 판매촉진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좋은 제품이 있어야 하고, 제품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 하고, 구매하기 편한 곳에 유통되어야 하고, 이것을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마케팅이다.부분을 전체라고 오해하지 않으려면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마케팅 프레임을 이루는 전체 관점을 9개장으로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마케팅의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2장과 3장에서는 소비자행동과 마케팅조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4장에서는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론을 설명하고, 5장부터 8장까지는 마케팅 실행체계인 제품, 가격, 유통, 촉진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마지막 9장은 고객관리와 마케팅 성과측정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마케팅 지침서인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팅 활동의 전체적인 주제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최신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현장의 실무 경험을 체계화된 이론적 배경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책 본문 중간중간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이미지(일러스트)를 넣었다.<마케팅의 정석> 저자 은종성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2,000회 이상의 마케팅 관련 강의와 300여개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해왔다. 매일 매일 마케팅 현장에서 느끼는 갈증 중에 하나가 체계적인 접근이었다. 페이스북을 하고, 인스타그램을 하고, 할인행사를 하고, 유통채널을 하나 더 늘리는 것으로는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다. 창의성도 좋고, 재미있는 것도 좋고, 단기적인 매출향상도 중요하지만 체계적이면서 본질적인 접근이 우선이다.현장의 실무 경험으로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유행만을 쫓는다거나,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웹 크롤링 &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인사이트 / 장철원 (지은이)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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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철원 (지은이)
인터넷 정보를 나의 필요나 업무의 요구에 맞게 불러오고 가공하고 자동화하는 모든 것들이 다 웹 크롤링이라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책은 웹 크롤링 기술에 대한 안내서이자 입문서다. 그동안 파이썬이라는 언어와 크롤링의 난해한 코드로 고개를 떨구던 독자에게, 크롤링 기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웹 크롤링은 세 가지 기본 개념과 방법만 손에 익히면 입문자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BeautifulSoup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파싱, 동적 웹 페이지를 다루는 Selenium 라이브러리, 그리고 오픈 데이터를 활용하는 API 기술이 그것이다. 다만 이 기술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입문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크롤링 기술의 개념과 방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돕는다.지은이의 글 1편 웹 크롤링의 핵심 도구, 파이썬 쉽게 배우기 1장 웹 크롤링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자! 파이썬 소개 아나콘다 설치하고 가상 환경 설정까지 2장 뚝딱뚝딱 쉽게 끝내는 파이썬 핵심 문법 파이썬의 기본 자료형 조건문 알아보기 반복문 알아보기 예외 처리 함수 모듈 패키지/라이브러리 클래스와 객체 2편 세 가지만 알면 웹 크롤링이 내 손 안에 3장 웹 크롤링이란 무엇인가? 웹 크롤링의 기초 개념 웹 페이지의 뼈대, HTML 기초 CSS 맛보기 자바스크립트 맛보기 4장 꼭 알아야 할 웹 크롤링 방법 1 ? BeautifulSoup BeautifulSoup 라이브러리 소개 첫 번째 웹 크롤링 실습 두 번째 웹 크롤링 실습 웹 크롤링 허용 문제 5장 꼭 알아야 할 웹 크롤링 방법 2 - 동적 웹 페이지 해외 축구 웹 사이트 둘러보기 동적 웹 페이지 다루기 Selenium 실습하기 6장 꼭 알아야 할 웹 크롤링 방법 3 ? API 오픈 API로 부동산 데이터 크롤링하기 API 사용하기 3편 웹 크롤링과 데이터 분석, 활용 7장 부동산 웹 크롤링과 데이터 분석 도구 pandas로 한눈에 알아보는 데이터 만들기 matplotlib으로 데이터 시각화하기 pandas와 matplotlib을 활용한 심화 실습 파이썬으로 CSV 파일 다루기 파이썬으로 엑셀 파일 다루기 8장 주식 데이터 웹 크롤링과 데이터베이스 다루기 주식 데이터 웹 크롤링은 어떻게 할까? 주식 데이터 크롤링 MySQL 기초 파이썬으로 MySQL에 데이터 추가하기 윈도우 스케줄러를 이용한 자동화 파이썬으로 MySQL 데이터 불러오기 주식 데이터 시각화인터넷 정보를 요리하는 자동화 기술, 웹 크롤링!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팀의 성적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와 분석해 봅시다. 최근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다면 공공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해 봅시다. 주식 정보는 어떤가요? 매일 변동하는 주가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그래프 형태로 불러와 변동 추이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처음 만나는 웹 크롤링 입문서 인터넷 정보를 나의 필요나 업무의 요구에 맞게 불러오고 가공하고 자동화하는 모든 것들이 다 웹 크롤링이라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책은 웹 크롤링 기술에 대한 안내서이자 입문서입니다. 그동안 파이썬이라는 언어와 크롤링의 난해한 코드로 고개를 떨구던 독자에게, 크롤링 기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 가지 기본 기술만 알면 웹 크롤링이 내 손 안에 웹 크롤링은 세 가지 기본 개념과 방법만 손에 익히면 입문자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BeautifulSoup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파싱, 동적 웹 페이지를 다루는 Selenium 라이브러리, 그리고 오픈 데이터를 활용하는 API 기술이 그것입니다. 다만 이 기술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입문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크롤링 기술의 개념과 방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돕습니다. 파이썬을 전혀 모른다고요? 크롤링 학습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안배하였습니다. 크롤링은 물론 데이터 분석까지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크롤링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도 함께 배웁니다. 데이터를 제대로 가져왔어도 내 업무에 맞게 변형할 수 없다면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CSV 파일이나 엑셀 파일로 저장하기, 판다스 라이브러리의 데이터 프레임 형태로 변환하기, MySQL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저장하기,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등 크롤링한 데이터를 내 입맛에 맞게 변환하는 다양한 기법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부자의 인문학
문예춘추사 / 가야 게이치 (지은이), 한세희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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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야 게이치 (지은이), 한세희 (옮긴이)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다. 하지만 부자의 길이 인문학을 도움닫기로 펼쳐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즉 시대나 분야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인문학을 배우는 일이다. 인문학은 성공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즐거움’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기자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언을 이 책 《부자의 인문학》으로 완결했다.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눈앞의 정보가 아니라 사회나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인문학적 식견이 눈앞에 나타난 기회를 확실하게 돈으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인문학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문학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인터넷 검색 결과에만 매몰될 때, 인문학을 아는 사람은 진짜 지식이 무엇인지 배움으로써 성공 확률을 높여 남들보다 먼저 성공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이렇듯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다.들어가며 : 부자가 되려면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 004 1장 밑천없이 자산가 되는 법 (사회학) 누가 부자가 될까? :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020 자산가가 친구를 골라 사귀는 이유 :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 026 지배 메커니즘을 알아야 성공한다 : 지배의 정당성 - 035 돈을 벌고 싶다면 대중사회를 완벽히 이해하라 :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 - 041 머리 좋은 사람은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또 착각할까? : 사회발전단계설과 기술혁신 - 048 2장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돈 버는 법 (경제학) ‘경제학’은 왜 불확실한가? : 케인스 경제·고전파 경제·마르크스 경제 - 058 경제효과 검산이 틀리면 경기를 예측할 수 없다 : 모델화 방법 - 064 특매를 노리지 않는 경제학적 이유 : GDP 기초이론 - 070 회사원보다 자본가가 훨씬 유리한 이유 : 삼면등가의 원칙 - 078 돈이 남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피셔 방정식과 화폐수량설 - 086 3장 돈에 관한 사고 판단력 배우기 (수학) 수학적 감각은 ‘관계’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096 ‘숫자’를 맹신하지 않는 계산 능력 키우기 : 딱 떨어지는 숫자의 의미 - 103 금융공학을 활용해서 주가를 예상할 수 있을까? : 랜덤 워크 가설 - 110 상식으로는 이해 안 되는 것도 풀어주는 수학 활용법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 118 연역법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 연역법과 귀납법 - 124 4장 돈 버는 뇌로 바꾸기 (정보공학) 다수의 말은 의외로 정답이다 : 집단지성 이론 - 134 수평 계층 사회에서 비즈니스로 성공하는 비결 : 수평적 분화 이론 - 141 업무를 가장 ᄈᆞᆯ리 처리하는 방법은? : 참조 국소성 -148 인공지능 보급으로 누가 웃고 누가 울까? : 기계학습 이론 - 155 실리콘밸리 창업자가 동양사상에 빠진 이유 : 스즈키 다이세츠의 불교 이론 - 162 5장 사람을 얻고 돈을 버는 구조 (철학) 부자가 되려면 노력, 성격, 환경 중 어떤 것이 중요할까? :유물론과 관념론 - 170 세계적으로 돈을 버는 ‘구조’는 지역 경제에서는 못 버는 ‘구조’ : 구조주의와 패러다임론 - 178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중 부자는 누구? : 실존주의 - 184 부자는 왜 브랜드 제품을 자랑할까? : 기호학 - 191 자수성가한 부자일수록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 실용주의 - 197 6장 부(富)의 흐름과 미래 통찰하기 (역사학) 로마를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 : 스타워즈와 로마제국 - 206 권력자에게 아첨한 자의 말로 : 오스만제국의 예니체리 - 214 차별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돈 : 미국의 인권 문제와 숨어 있는 종교사 - 221 화폐역사 관점으로 본 일본의 전쟁과 경제 : 영일동맹과 미일동맹 - 228 중국은 왜 돈을 물 쓰듯 쓰는 것일까? : 책봉 체재 - 236 마치며 : 가장 확실한 성공의 기반이 되는 ‘인문학’ -244생각의 깊이, 사고의 크기만큼 부자가 된다 인문학으로 ‘크고 높고 넓게’ 사유하라!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다. 하지만 부자의 길이 인문학을 도움닫기로 펼쳐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즉 시대나 분야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인문학을 배우는 일이다. 인문학은 성공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즐거움’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기자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언을 이 책 《부자의 인문학》으로 완결했다.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눈앞의 정보가 아니라 사회나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인문학적 식견이 눈앞에 나타난 기회를 확실하게 돈으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인문학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문학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인터넷 검색 결과에만 매몰될 때, 인문학을 아는 사람은 진짜 지식이 무엇인지 배움으로써 성공 확률을 높여 남들보다 먼저 성공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이렇듯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다. 본문은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우리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회학 지식이고, 제2장은 비즈니스와 투자를 실행할 때 도움이 되는 경제학 지식이다. 제3장은 수학적 감각을 익히도록 하는 수학에 관한 지식이고, 제4장은 IT적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정보공학 지식이다. 그리고 제5장은 의사소통에 필요한 힌트를 주는 철학에 관한 지식이고, 마지막 장은 다양한 사람의 행동을 집대성한 역사학에 관한 지식이다. 이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는다면 당장 눈앞에 있는 투자처나 유행상품의 정보보다 ‘인문학’이 중요함을 확실히 느낄 것이다. 나만의 지식으로 무장해서 그것을 비즈니스와 투자에 적절히 응용하는 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경제의 본질과 정곡을 꿰뚫는 인문학의 힘 부자들의 인문학을 내 것으로 만들자! 스스로 대중이 되기보다는 반대로 대중을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라. 질과 양의 차이를 이해하고 전망이 좋은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리스크가 있어도 큰 이익을 얻는 일에 도전하는 편이 자산을 모을 때 합리적이다. 인공지능은 특정 직종을 가리지 않는 대신, 능력이 없는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 사람의 존재를 묻는 철학적 지식을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일단 실행하는 것이 철학적으로 옳은 태도다 나라와 시대에 상관없이 차별 문제는 돈 문제와 얽혀 있다. 전쟁도 마지막에는 돈 이야기로 끝난다. 이상은 경제평론가이자 투자가인 저자가 《부자의 인문학》에서 전해주는 인문학적 힌트들이다. 투자 현장과 실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을 ‘인문학’에서 찾으라고 단언하는데, 그가 이처럼 추상적인 생각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형이하학적 지식보다도 형이상학적 지식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보다 ‘크고 넓고 높게’ 보는 힘이 있어야 남보다 긴 안목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상황과 현재 경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주는 책이 《부자의 인문학》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부의 힌트를 얻게 함과 동시에 지식의 즐거움까지도 전해줄 것이다.
[카멜브라운] DK일러스트 좋은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특소(特小).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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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23년 최신간 대학생 입학 선물, 교회 권사님 임직 성경이다.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를 담았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3년 10월 특소 사이즈 최신간, 총 4종 (PU2종, 가죽2종) 대학생 입학 선물, 30~40대 휴대용 성경.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 가장 소중한 사랑에게 줄 수 있는 최고가치의 성경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명품 성경 ①최고급 천연 가죽 사용 : 오랜기간 사용하여도 성경이 벗겨지지 않습니다(인조가죽 2종 별도) ②명품 디자인 : 명품의 품위를 더해주는 독특한 디자인 개발 ③700여개의 DK일러스트 : 일러스트만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게 구성 ④DK성경 지도 : 영국DK출판사의 성경지도 의 지도와 사진을 삽입 ⑤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 : 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성경시대이야기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좋은 성경 기획 의도> 성서원의 좋은성경 제작 뒷이야기 "성경책에 그림을 넣으면 어떨까?" 성경에 그림을 넣어 편집하는 일은 대단한 도전이었습니다. 성경 역사의 고증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그림을 어떻게 그려 넣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 끝에 성서원은 다른 나라의 출판물을 두루 살펴보았고, 다행히 '눈으로 보는 책'을 만드는 것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세계적인 출판사, DK(Dorling Kindersley)의 패밀리 성경(The DK Illustrated Family Bible)이 바로 성서원이 찾던 성경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DK 출판사와 오랜 협의를 거친 끝에, 마침내 생생한 그림을 넣은 한글 성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이 바로 성서원의 좋은 성경(The Good Study Bible)입니다. <좋은 성경 특징> 1. 면밀한 고증을 거친 일러스트가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은 성경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이 있는 성경입니다. 해당 그림은 영국 DK 출판사와 독점 계약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DK 출판사는 세계 최고 수준 소속 디자이너들의 치밀한 합동 작업과 성경 고고학자들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성경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 어린이들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2. 1천 개가 넘는 칼럼이 성경을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에는 '말씀 묵상(QT)'과 '말씀과 삶', '말씀 탐구' 등의 칼럼이 성경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준 '쉬운 낱말풀이',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여러 모양으로 부딪힐 수 있는 삶의 문제를 상담하듯 풀이한 '로뎀나무 아래에서'를 비롯해 '성경시대 이야기', '성경 인물', '성경 지도' 등의 콘텐츠도 가득합니다. 1) DK 일러스트 : 700여개의 일러스트로, 성경의 이야기 부분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주었다 2) 그림 QT :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 속에 깃든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묵상하였다. 3) 성경 인물 : 성경의 주요 인물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간략하게 다루었다 4)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5) 말씀 묵상 : 잔잔한 시내 물가에 앉아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서, 성경 말씀을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겨 보는 묵상의 글들이다. 6) 말씀과 삶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제적인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방법을 다루었다. 7) 성경 해설 : 학사 에스라가 성경을 풀어 주었듯이, 성경 속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중점적인 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8) 말씀 탐구 : 성경을 읽어 나가다가 "왜?"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을 쉽게 풀이해 주었다. 9) DK성경 지도 : 성경의 적절한 곳에 보다 성경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국의 저명한 DK출판사에서 펴낸 성경지고(The Bible Atlas)의 일러스트와 지도 및 사진들을 삽입하였다. 10) 성경시대 생활 풍습 : 보다 바르고 깊은 성경 이해를 위하여 옛날 성경 시대의 독특한 생활 모습과 풍습을 살펴보았다. 11) World 명언 : 널리 잘 알려진 세계의 명언, 교훈, 연설, 금언 등을 소개해 준 부분이다.바벨론 성벽의 이쉬타르 문. 바벨론 성에는 8개의 큰 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사진의 이쉬타르 문이다. 이 문은 바벨론 발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던 유일한 건조물로서 B.C 6세기 페르시아의 파괴에도 남아 있었고, 그 후 오랜 풍화 작용으로 주위의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유일하게 남아 서며, 표면에는 광택 나는 벽돌로 덮었다. 황소나 용 그림 및 다니엘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 동물의 부분을 합쳐서 만든 상이 문 벽면을 질서 있게 가득 채우고 있다. 이쉬타르 문 한가운데를 지나는 도로는 종종 신을 찬양하는 행렬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유사시 방어용으로도 사용하게 끔 설계되어 있다. 즉, 밀려오는 적을 혼란에 빠뜨리게끔 막다른 골목처럼 보이는 벽이 칸칸이 세워져 있어 적국을 함정에 빠뜨리고 또 주위 흉벽의 총안에서 화살을 퍼부어 섬멸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포로들을 이끌고 개선한 문도 바로 이 성문이었다.-사사기 16:14절(390p) 뒤 16페이지 성지순례 화보 해설
특강 전도서
IVP / 권지성 (지은이) / 2021.03.10
25,000
IVP
소설,일반
권지성 (지은이)
많은 이들이 전도서의 주제가 인생의 헛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도서의 주제는 ‘인생의 헛됨’이 결코 아니다. 전도서가 말하는 ‘헛됨’은 과정에서 얻은 일종의 감정일 뿐 최종 결론이 아니다. 전도서의 화자 코헬렛은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노동, 정의, 부, 죽음, 심판, 권력, 지혜, 기쁨 등을 톺아보고, 그 안에 가득한 모순과 부조리, 바람처럼 사라지는 죽음 속에서 무의미해지는 인생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세계관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본서는 세계의 불의와 모순을 보며 때로는 설교자처럼, 때로는 현자처럼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전도서 메시지를 통해 참된 경건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머리말 7 들어가는 글 15 1장 코헬렛의 세계 (1:1-11) 53 2장 인생에 대한 탐구 (1:12-2:26) 71 3장 시간들의 시간 (3:1-15) 115 4장 정의에 대한 회의 (3:16-22) 149 5장 더 나은 것들에 관하여 (4:1-16) 165 6장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 그리고 소유, 탐욕, 만족 (5:1-6:9) 197 7장 지혜에 대한 성찰 (6:10-8:1a) 249 8장 왕과 권력자들 (8:1b-17) 299 9장 인생의 몫 (9:1-10) 325 10장 불확실성의 세계를 살아가기 (9:11-11:6) 347 11장 빛과 어두움 (11:7-12:8) 401 12장 편집자의 신학 (12:9-14) 437 나가는 글 453 참고문헌 4불의와 모순을 직면하고 절망하라. 그런즉 오직 참된 지혜, 경건을 붙들라! “반지성적 맹목의 시대에 기독교 신앙의 고귀한 품격을 여실하게 드러내는 소중한 책!” _김회권,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저자, 숭실대 기독교학 교수 “이천여 년 전 쓰인 전도서를 지금 여기에 완벽하게 되살려 낸 저자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_홍국평,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구약학 교수) “본문에 대한 그의 분석과 해석이 한국 독자들에게 매우 적실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_토머스 뢰머, 콜레주 드 프랑스 구약학 교수 많은 이들이 전도서의 주제가 인생의 헛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도서의 주제는 ‘인생의 헛됨’이 결코 아니다. 전도서가 말하는 ‘헛됨’은 과정에서 얻은 일종의 감정일 뿐 최종 결론이 아니다. 전도서의 화자 코헬렛은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노동, 정의, 부, 죽음, 심판, 권력, 지혜, 기쁨 등을 톺아보고, 그 안에 가득한 모순과 부조리, 바람처럼 사라지는 죽음 속에서 무의미해지는 인생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세계관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본서는 세계의 불의와 모순을 보며 때로는 설교자처럼, 때로는 현자처럼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전도서 메시지를 통해 참된 경건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허무를 넘어 참된 삶으로 나아가는 길! 전도서의 화자 코헬렛은 세상의 흐름과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노동, 정의, 부, 언어, 죽음, 심판, 왕, 권력, 지혜, 기쁨 같은 주제로 자세히 관찰하고, 그 안에 가득한 모순과 부조리, 바람처럼 사라지는 죽음 속에서 무의미해지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세계관을 철저히 무너뜨린다.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 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7:25). 그러면서 세상에서 모든 부유함을 누렸던 노년의 코헬렛은 커다란 돌덩이로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 듯 이 삶의 모순과 회의를 보여 줌으로써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세계의 불의와 모순들을 보며 때로는 설교자처럼, 때로는 나이 많은 현자처럼 말을 거는 전도서는 의심과 회의가 반복되는 진술들을 통해 독자에게 잘못된 세계관을 버리고 참된 경건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왜 악을 허용하실까?’ ‘하나님은 왜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심판을 미루실까?’ ‘그리스도인은 왜 고통을 당할까?’ ‘하나님은 왜 세상의 온갖 폭력에 침묵하실까?’ 이와 같은 의문들로부터 건강한 기독교 신앙이 만들어졌다. 진리는 언제나 반대 주장들과의 끈질긴 논쟁 끝에 비로소 참된 진리로 섰으며, 성경 교리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며 형성되었다. 믿음의 선배인 아브라함과 모세와 베드로와 도마, 그리고 현대 무신론자들의 사도 C. S. 루이스(Lewis) 같은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에 대한 절망과 회의의 그늘을 통과해 참된 믿음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이상하게도 성경과 신앙에 대한 의문과 회의를 믿음의 부족 또는 교회에 대한 악의적 공격으로 치부해 버리곤 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참된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래서 구원받는다는 것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구했고, 오류에 빠진 종교 권력자들에게 대담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회의와 질문은 바른 믿음, 참된 신학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참된 신앙의 여정에서 영혼의 상태와 불의한 세상과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질문들을 침묵으로 바꾼 교회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성경 대신 성경 해석자에 불과한 일부 설교가들의 천박한 번영신학과 극우 정치 메시지에 현혹되어 성경 진리를 변질시켰다. 오늘날 교회는 권위에 의존한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앙 전수가 아니라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 근원에 대한 의심과 사유, 그리고 성찰과 함께 행해지는 신앙고백에 기반한 교리 교육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전도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이에 관한 근본적이고도 급진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나는 그 메시지와 도전을 『특강 전도서』를 통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징 _전도서에 관한 성경적으로 통찰력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_전도서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가 충실하게 담겨 있다. _전도서를 성경의 다른 성경과의 관계 속에서 살핀다. *독자 대상 _전도서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_전도서에 관한 최신 신학 연구들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연구하려는 그리스도인들 _전도서 본문을 강해하고려는 설교자들지혜문학 안에서 전도서의 위치구약성경은 모세오경을 포함한 역사서 17권, 예언서 17권, 시가서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5권의 시가서 중 전도서는 잠언과 욥기?또한 시편과 아가서?와 함께 장르상 지혜문학으로 분류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하나의 거대한 구속사로 보고 창조-타락-구원-완성의 사이클 속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구속사적 해석법 혹은 언약신학적 해석법은 가장 일반적인 통합적 성경 읽기다. 이때 구약성경은 이스라엘과 교회의 역사를 재구성해 구속사의 거대한 뼈대 속에서 그 위치와 의미를 찾아간다. 하지만 잠언과 욥기와 전도서는 이스라엘 역사와의 연결고리를 정확히 명시하고 있지 않다. 욥기는 이방인의 땅 우즈에서 일어난 일이며, 잠언은 고대 이스라엘의 보편적 격언들로 구성되어 있고, 전도서 역시 명백한 역사적 시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이에 많은 학자들이 지혜문학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다소 배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 이후 지혜문학은 다시금 구약 해석에 있어 거시적인 신학의 주제들과의 연계성 속에서 학자들로부터 재조명받고 있다. 즉 학자들은 일관된 지혜문학의 주제로 여호와 경외(Fear of Yahweh), 창조신학(Creation Theology), 언약과 질서(Covenantand Order), 의인화된 지혜(Personified Wisdom), 생명과 죽음의 두 길(Two ways), 신적 주권(Divine Sovereingty)을 말한다. 지혜문학이 정경의 일부이며 이 책들 또한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잠언은 율법과 규범, 신명기적 질서에 더 가까운 지혜문학을 드러내는 반면, 욥기는 무죄한 자의 고통을 다루면서 오히려 경건한 자의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와 목적에 대한 지혜를 진술한다. 마지막으로 전도서는 헤벨의 세상이 부조리하고 모순된 영역에 있음을 진술하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에 종속된 인간의 운명과 결정론적 관점을 다룬다. 이처럼 잠언, 욥기, 전도서는 역사적 상황과 무관한 보편적 격언과 훈육 등에 대해 대단히 상이한 관점으로 지혜를 말한다. 전도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그렇다면 이런 문학 구조를 가진 전도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첫째, 전도서는 상반되고 모순된 진술로 가득 차 있다. 예를 들어 1:3에서 사람이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무의미함에 대해 말하는 반면 12:13에서 내레이터(편집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명령을 지키라고 말한다. 7:3에서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고 말하지만, 2:2에서는 웃음의 탁월성에 대해 설파한다. 8:15에서는 기쁨을 칭찬하지만, 2:2에서는 기쁨에는 선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런 모순된 상황을 보면서 독자들은 상호 모순되는 진술들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도서는 독자들의 관습적 읽기를 거부한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삶은 성공이 보장된다’ ‘악인의 삶은 결국 종결될 것이므로 정의는 살아 있다’처럼 정해진 명제적 읽기로 전도서를 읽을 경우 낭패에 빠질 수 있다. 둘째, 코헬렛은 삶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폭로하고 이를 통해 가르침을 준다. 해 아래 새것이 없으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무 의미도 없다고 이해하거나 모든 것이 허무하다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전도서에서 ‘헤벨’은 텅 빈 공간과 같은 허무의 의미를 가지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의미는 아니다. 물론 코헬렛은 일차적으로 삶이 일시적이며 이해할 수 없기에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코헬렛이 인생에 대해 설명하려는 궁극의 목표는 아니다. 코헬렛은 지나친 의인도 되지 말고 지나치게 어리석은 자도 되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7:18). 코헬렛은 삶의 모순과 가치 없음을 극단적으로 부각시켜 독자로 하여금 삶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하게 한다. 셋째, 삶의 참된 의미는 언제나 현재의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발견된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코헬렛은 일관되게 강조한다. 인간이 현실을 살기 위해 추구해야 하는 것은 도덕주의나 금욕주의가 아니라 기쁨이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려 준다. 물론 일시적인 헤벨의 세상에서 의미 없이 추구하는 쾌락과 신적 즐거움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넷째, 인간의 모든 일은 개개인의 가치 판단 및 행위와는 별개로 하나님이 하시는 어떤 거대한 행위와 목적에 종속되어 있다. 이는 전도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하나님은 ‘시간’이라는 무한한 연속성 속에서 인간의 미래를 통제하고 신적 계획과 목적 속에서 인간의 일을 성취해 가신다. 하나님이 구부린 인생의 운명을 인간이 바꿀 수 없고 신적 행위에 대항해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다섯째, 코헬렛은 세계의 헛됨에 대해 말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코헬렛은 서원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5:4-5). 경건한 삶과 미래의 심판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기에 전통적 가치관을 모조리 무시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최근 연구 동향전도서는 잠언과 같은 전통적인 지혜자들의 생각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코헬렛은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1:18)고 말하거나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7:16)며 과도한 지혜의 유해성을 지적한다. 그러나 지혜의 유용성과 신적 속성을 언급하는 잠언과 달리 코헬렛은 지나친 지혜 추구를 오히려 경계하기에, 독자들은 당혹감을 느낀다. 전도서는 이러한 지혜의 가치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불의한 사회 현실과 신적 심판의 모순들을 지적하는데(9:14), 이는 기독교 역사에서 다채로운 열린 해석을 제시하게 하였다. 16-17세기에 역사주의 비평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전도서의 독법은 알레고리가 주를 이뤘다. 예를 들면 기원후 4세기경까지 학자들은 전도서를 알레고리로 읽으면서 코헬렛이 말하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토라와 성찬식으로 해석했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인문사회학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성경이 저작된 역사 배경에 관심을 가졌다. 바로 역사주의적 읽기다. 즉 전도서의 실제 저자가 누구이며, 저술된 연대와 배경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논의는 전도서가 솔로몬에 의해 저술되었는지 아니면 또 다른 사람에 의해 저술되었는지다. 그로티우스(Hugo Grotius)는 전도서의 솔로몬 저작설에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다. 지면의 제약으로 전도서의 수용사를 자세히 진술할 수는 없지만, 독자들이 주목할 만한 최근의 전도서 연구서를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독일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오경에 대한 자료/편집 비평(Source/Redaction Criticism)의 발달은 전도서의 여러 불연속성을 몇몇의 다른 자료나 후대의 편집으로 설명했다. 독일 학자 카를 지그프리드(Carl Siegfried)가 소개한 이래 20세기 초의 영국과 프랑스의 여러 주석서도 이러한 접근법을 바탕으로 연구했다. 둘째, 로더는 전도서를 이해하는 핵심으로 코헬렛이 의도적으로 보여 주는 여러 정반대의 관점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8:9-15에서 코헬렛은 상반되는 두 가지 진술을 한다. 악인들은 그들의 악한 행위를 따라 타당한 징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코헬렛은 8:12 중반부부터 8:13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번성과 그림자와 같은 악인의 삶을 진술한다. 이러한 서로 다른 진술들 이후 다시 코헬렛은 8:14에서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들, 즉 의인들과 악인들이 각각 자신이 받아야 하는 형벌을 받지 않고 모순된 형태로 그 상벌을 받는 현실을 꼬집는다. 그리고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해 코헬렛은 헤벨(헛됨)을 선언하면서, 희락을 찬양하며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최상의 신적 선물이라고 진술한다.
영적으로 관계 맺기
삼인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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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고대 요가의 지혜를 서방 세계에 널리 소개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가 참되고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을 들려주는 책이다. 서양에서는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인도 요가 스승의 가르침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은, 그간 종교와 문화를 넘어 수준 높고 다양한 지혜를 꾸준히 우리에게 소개해온 이현주 목사가 맡았다. 저자는 눈앞의 이기심을 넘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이타적인 태도가 평화롭고 순탄한 인간관계를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러한 인간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계신 ‘신神(하느님)’과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가장 이기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같은 ‘순수 사랑’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발행인의 말 / 1장 우정 / 2장 이기利己의 어리석음 / 3장 친구 되는 법 / 4장 영적인 결혼과 가정생활 / 5장 이별과 상실 / 6장 모든 친구들의 친구 / 옮긴이의 말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 이 책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고대 요가의 지혜를 서방 세계에 널리 소개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hansa Yogananda가 참되고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을 들려주는 책이다. 서양에서는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인도 요가 스승의 가르침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은, 그간 종교와 문화를 넘어 수준 높고 다양한 지혜를 꾸준히 우리에게 소개해온 이현주 목사가 맡았다. 저자는 눈앞의 이기심을 넘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이타적인 태도가 평화롭고 순탄한 인간관계를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러한 인간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계신 ‘신神(하느님)’과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가장 이기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같은 ‘순수 사랑’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낯선 사람으로 여기지 말라. 모든 사람을 자신의 친척으로 느끼는 법을 배우라. 가족사랑은 우정 안에서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사랑을 가슴에 준비시키려는 신성한 교사과정에서 첫 번째 교습이다. 하느님의 생명 핏줄이 모든 인종의 몸 안에서 돌고 있음을 느끼라. 하느님이 그들 안에 숨 쉬고 살아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인종이 다르다고 미워할 수 있겠는가? 미국인이니 인도인이니 무슨 민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은 불과 몇 년이지만, 우리 모두가 영원한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한 사람의 영혼을 인간이 만든 울타리에 가둘 수는 없다. 그 영혼의 민족은 ‘위없이 높은 영靈’이고, 그 나라는 ‘없는 곳 없는 곳’이다.”(p.13) 사랑은 인간이 정한 비좁은 경계에 갇힐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순수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하고 경계가 없으나, 한 사람을 특별하게 사랑해보지 않으면 인류를 사랑할 수 없고,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것을 향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연민과 우정의 토양에서 배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몸을 입은 영혼들의 사귐 이 책을 번역한 이현주 목사는 「옮긴이의 말」에서 ‘사람이 사람과 맺고 푸는 인간관계, 이것이 인생사 거의 전부’라고까지 표현한다. 한자로 사람을 뜻하는 ‘人’자는 작대기 두 개가 서로 기댄 모양인데, 서로 기대어야 설 수 있는 막대기처럼 사람 또한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해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 드러난 글자일 것이다. 그럼에도 한없이 어렵고, 때에 따라 인생의 가장 커다란 고통이 되기도 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포괄적이고 두루뭉술한 답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예리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을 내 인생의 짝으로 맞을 것인지, 연인과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부부는 서로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 원수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는지, 이별과 상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인간관계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세세한 노하우로 그득하다. 동시에 이 모든 관계는 다양한 형태로 내 앞에 나투신 ‘하느님’과의 우정을 쌓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당신은 순수한 우정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참된 친구가 되려면 영혼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하나의 영혼으로 인식할 때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좋은 친구 되는 일에 실패한다면, 자신의 영혼을 길러서 위없이 높은 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기 확장의 법칙을 어긴 것이다. 사람은 자신과 남에게 진실한 친구가 되면서 하느님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p.18) 우리는 인종과 성별, 국적과 연령을 넘어서 모두 육신을 입고 삶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관계는 결국 영혼들 사이의 우정이다. 저자는 영혼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생겨나 함께 거룩한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서로를 극진히 섬길 때, 바로 그 우정에서 ‘위없이 높은 영의 불꽃이 피어난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과 사랑은 머리와 가슴을 넘어 영靈을 향해 나아가며, 그렇게 영적으로 성숙하여 결국 한 분이신 ‘위대한 친구(the one Great Friend)’와 조우하기 위한 여정임을 기억하라고, 나지막하게 속삭이고 있다. 이기利己를 넘어 참사랑으로 우리가 맺는 온갖 인간관계와 그 신성한 잠재성을 탐색하면서 삶의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주며, 명료한 해법 또한 제시해준다. 이 얇은 책에서 저자가 닳도록 강조하는 것은 나와 함께 웃었던 그 얼굴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증오를 발산한다 해도 여전히 내 형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친절할 수는 없고, 내 곁의 피조물을 사랑할 수 없다면 하느님의 사랑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설정해둔 경계를 넘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자신의 내면의식을 반영한다는 사실과, ‘남한테 하는 대로 나에게 돌아오리라’는 법칙을 기억해야 하리라. “실천적인 긍휼과 연민을 통해 ‘다른 몸들’ 안에서 저 자신을 느낄 때, 비로소 에고는 잊고 있던 자신의 '없는 곳 없음'을 회복하게 된다. 안목이 짧은 세속인들과는 다르게, 신성한 영혼은 제 몸 안에 있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 몸 안에 있는 자신을 위해서도 일한다. 당신 몸 안에 있는 당신뿐 아니라 다른 모든 몸 안에 있 는 당신을 위해서도 자양과 번영과 치유와 지혜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p.16)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을 자기 자신처럼 느끼며, 이웃을 섬기는 일로 스스로의 구원을 이루라고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부드럽게 권유한다. 내 곁에 아직 사람들이 있는 까닭은, 그들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울 기회를 나 스스로에게 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에 작지만 묵직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 틀림없다.“그리스도가 지닌 힘의 비결은 그분이 원수를 비롯해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 데 있다. 나를 미워하는 누군가를 참된 사랑으로 이기는 것이 다른 수단으로 그를 격파하는 것보다 낫다. 보통사람에게는 이런 말이 엉뚱하게 들릴 것이다. 한 대 맞았으면 두 대 때리고, 한 번 차였으면 두 번 차야 속이 시원할 테니까. 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느냐고? 자신의 사랑이 지닌 치유의 빛을 증오로 가득한 상대의 가슴에 쬐어, 자신의 영혼을 다른 영혼들로부터 떨어뜨려놓는 데서 오는 근본적인 불행을 태워버리기 위해서다.”-「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가?」 중 “우정은 신성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묶어주는 우주의 영적 인력引力이다. 위없이 높은 영은 본디 '하나(the One)'였다. 그것이 이원(duality)의 법에 따라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었다. 이어서, '둘'이 상대성의 법에 적용된 무한(infinity)의 법에 의해 '여럿'이 되었다. 지금 그 '하나'가 '여럿' 안에서 그것들을 통합해 다시 하나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여러 영혼들을 하나로 결합하려는 위없이 높은 영의 시도가 우리의 감성, 지성, 직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우정을 통해 표출되는 것이다.”-「우정의 신성한 목적」 중 “무한하신 이와 하나가 되면 더 이상 자신을 에고ego로 알지 않는다. 다만 인생의 온갖 파도들이 그 너머 바다 없이는 일어날 수도 춤출 수도 없음을 알 뿐이다. 이번 생의 어떤 것들에 너무 집착하면 하느님을 잊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 자기를 벌하는 대신 혹시 무한하신 이보다 작은 무언가를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이다.”-「자기에 갇히지 않는 사랑」 중
천하제일 이인자 5
시드북스 / 월영신 (지은이), JOSI (그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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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신 (지은이), JOSI (그림)
흑사련주의 검에 남궁주는 유명을 달리하고 남궁세가는 깊은 슬픔에 잠긴다. 진백천은 남궁주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며 목 놓아 구슬피 울지만 이대로 눈물만 흘리고 있을 수는 없는 법.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진백천이 이별의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동안 흑사련의 암계가 다시금 무림 전역에 천천히 드리워지기 시작하는데……一. 알려지지 않을 전투二. 남궁주의 가르침三. 심검지경四. 유설영五. 일 년여 동안에 벌어지는 일, 그리고 그 후六. 무림맹七. 재회八. 신투의 비동九. 비동으로 향하다흑사련주의 검에 남궁주는 유명을 달리하고남궁세가는 깊은 슬픔에 잠긴다.진백천은 남궁주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며 목 놓아 구슬피 울지만이대로 눈물만 흘리고 있을 수는 없는 법.“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진백천이 이별의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동안흑사련의 암계가 다시금 무림 전역에 천천히 드리워지기 시작하는데……드디어 시작되는 흑사련과의 혈투.신투의 비동을 둘러싸고 진백천과 흑사련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세컨드 런 세트 전2권
B&M / 시리얼B 지음 / 2016.08.31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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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리얼B 지음
B&M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1권 Chapter 0. 어느 화창한 여름날 Chapter 1. 두 번째 시작 Chapter 2. Mr.Diabolik Chapter 3. 인터뷰 Chapter 4. Hello, Afternoon Chapter 5.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Chapter 6. PLUTO 온에어 2권 Chapter 7. 감정의 이론과 실재 Chapter 8. 두 사람의 시간 Chapter 9. Walking on your own Chapter 10. 종연(終演) Chapter 00. 세컨드 런 Side story 1. 어느 흐린 겨울날 Side story 2. 어느 따뜻한 봄날 1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요한은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눈앞에 있는 건 커다란 키에 하얀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였다. “성함이?” “……남태경.” 요한의 질문에 대답하는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굵고 낮았다. 사인지를 내미는 남자를 보며 요한은 상대의 정체에 확신을 가졌다. 눈앞에 서 있는 이 마스크맨은 말로만 듣던 남팬이었다. 2권 『세컨드 런』 순수 감성 B&M 그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키스…… 하고 싶습니다.” 안티에게서 요한을 지키다가 부상을 입은 태경. 태경은 병문안 온 요한에게 열에 잠긴 채 고백하지만 혼자가 익숙한 요한은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한다. “남태경 씨는 착한 사람이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는 것도 맞아요. 하지만 이게 당신이란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애장품을 소중히 대하는 감정과 비슷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한 씨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노력은 해 볼게요.” “뭐를 노력해요?” “요한 씨의 헤드폰보다는 높은 순위가 될 수 있도록.” 그러나 처음 느껴 보는 감정에 빠져 가기도 전 요한을 둘러싸고 악의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고립된 요한은 매달리듯 태경에게 전화를 걸지만……. 요한은 다시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다 중간에 끊어지는 게 들렸다. 요한은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꺼져 있다는 여자의 안내음이 나왔다. “남태경 씨도 나한테 실망했습니까. 당신마저 사라지면 내게는 정말 아무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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