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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1~3권 세트 (전3권)
소담출판사 / 박광수 지음 / 1999.07.01
25,500원 ⟶
22,950원
(10% off)
소담출판사
소설,일반
박광수 지음
조선일보에 연재한 만화 `광수생각`을 묶은 단행본. 갈수록 늘어나는 실직한 아버지들, 그만큼 늘어난 `흔들리는` 가정.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의 무관심을 크게 한번 뒤흔들어 놓으며,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풀어낸 책이다. 특히 신문이라는 지면에 게재할 수 없었던 예민한 정치 이야기, 노골적인 발언들, 거침없는 현실 비판들, 편집자에 의해 수정되었던 만화들의 원본,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뒷얘기들은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다.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소미미디어 / 하바 라쿠토 (지은이), 이코모치 (그림), 현노을 (옮긴이) / 2021.06.09
7,500원 ⟶
6,75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하바 라쿠토 (지은이), 이코모치 (그림), 현노을 (옮긴이)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들이댄 지 1년, 드디어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돌아봐 주었다. 같은 반의 누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던 절벽 위의 꽃 같은 미인, 아리사카 요루카와 연인 관계가 된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쌀쌀맞게 대했으면서 사실은 나를 아주 좋아했던 모양이다.제1화 몰래, 비밀스럽게 연애하고 싶어 제2화 적나라하게 새어 나오는 감정 제3화 연인이 되기 전의 전과 후 제4화 질투는 사랑의 감칠맛 막간 1 제5화 둘이서 수업에 빠지면 제6화 사랑의 속삭임은 너무 민감해서 제7화 솔직한 것은, 무섭지만 제8화 보상 막간 2 제9화 나의 번뇌여, 진정해라 좀! 제10화 밤의 저편 막간 3 제11화 그 사랑은 너무 눈에 띄니까 제12화 내가 가장 원하는 것 제13화 당당히, 드러내놓고 연애하고 싶어 히로인 경쟁은 연인이 된 뒤부터가 본선? 고백으로 시작하는 러브코미디 전선!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들이댄 지 1년, 드디어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돌아봐 주었다. 같은 반의 누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던 절벽 위의 꽃 같은 미인, 아리사카 요루카와 연인 관계가 된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쌀쌀맞게 대했으면서 사실은 나를 아주 좋아했던 모양이다! “내가 더 좋아하는데 그게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야.” 어? 뭐지 이 귀여운 생물은? 현실인가? 도도한 주제에 연애 방어력은 0인 그녀에게 인내심은 이미 한계! 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꽁냥거리는 건 금지? 게다가 관계를 비밀로 하고 있다 보니 사랑의 라이벌까지 나타나는데……? 연인에서 시작하는 러브코미디 탄생!
거꾸로 걷는 CEO
더클 / 유경 지음 / 2017.01.16
13,000원 ⟶
11,700원
(10% off)
더클
소설,일반
유경 지음
유경덴탈워크의 대표이자, 치기공사로서 다른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되어주는 물건을 만들고 있는 저자는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당사자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말하려는 건 저자의 작은 키나, 그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남들과는 조금 달랐지만, 똑같이 고민하고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서며 산 평범한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인들이 많았기에 여기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그들에 대한 순수한 고마움을 이야기한다.프롤로그 … 004 계단을 오르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까요? … 012 둘. 마음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법이 있을까요? … 017 셋. 배움은 학교에만 있을까요? … 024 넷. 처음을 기억하나요? … 031 다섯. 소중한 친구가 있나요? … 037 여섯. 여러분의 선생님은 누구인가요? … 043 일곱. 실패가 기억나시나요? … 051 여덟. 학창 시절 추억을 기억하시나요? … 058 아홉. 내 이름을 사랑하나요? … 065 열. 배우는 것과 실행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073 열하나. 필요한 자격증을 갖고 있나요? … 083 열둘. 여행은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요? … 093 열셋. 또 다른 필요함을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 102 열넷. 도움을 받아도 될까요? … 109 열다섯. 실수를 해보셨나요? … 116 열여섯. 직업으로 행복함을 만들 수 있을까요? … 123 열일곱. 한 걸음 앞서 걸은 적이 있나요? … 131 열여덟. 세상을 즐기는 방법이 있나요? … 139 열아홉. 만남은 어떤 기회를 불러오나요? … 145 스물.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을까요? … 153 스물하나. 건망증도 좋지 않나요? … 161 스물둘. 부모님 입속을 보신 적이 있나요? … 167 스물셋. 도전을 해보신 적 있나요? … 175 스물넷. 멋진 일을 하고 있나요? … 181 스물다섯. 행운은 존재할까요? … 187 스물여섯. 꿈이 무엇인가요? … 192 스물일곱.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나요? … 199 스물여덟. 서 있는 자리를 두드려 본 적이 있나요? … 204 스물아홉. 상대를 존중하나요? … 210 서른. 삶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인가요? … 214 서른하나. 신뢰의 기본은 무엇인가요? … 219 서른둘. 긍정이 무조건 옳을까요? … 223 서른셋. 정말, 행복하시죠? … 228 에필로그 … 235“계단을 거꾸로 걸어본 적 있나요?” 낯설게 들리는 질문 하나. 이것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굉장히 생소한 질문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저자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한마디다. 저자의 삶이자, 사람 자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36년간 일 해온 전문가이다. 유경덴탈워크의 대표이자, 치기공사로서 다른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되어주는 물건을 만들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당사자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 어릴 적에 소아마비를 겪고 나서부터 그 병과 함께 자랐다. 하지만 남들이 조금씩 더 커 가는 동안 저자는 자라지 않았다. 겉보기에 또래보다 한참 작은 키, 계단을 거침없이 걷기에는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말하려는 건 저자의 작은 키나, 그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남들과는 조금 달랐지만, 똑같이 고민하고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서며 산 평범한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본 텔레비전에 푹 빠지기도 했고, 한글을 처음 깨쳤을 때 경이로움을 느꼈고, 대학에 떨어져서 위기를 느끼기도 했지만, 다시 도전해서 합격한 일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 가운데 서서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즐기는 방법이 있나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또다시 새로운 질문이 나온다. 답을 말해보라고, 고민해보라고 질문하는 건 아니다. 그저 삶의 어느 부분에 서서 그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고, 생각하고,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인들이 많았기에 여기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에 대한 순수한 고마움과 이야기 또한 들어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누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편안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을 보게 되면, 꼭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어도 나도 모르게 그 답을 생각하게 된다. 그에 대한 답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기도 하고, 나만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까봐,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매번 질문이 나오고, 그 질문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함께 질문의 계단을 오르는 듯하다. 계단을 오르는 일은 어떤 도전을 해내거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걷는 일이다. 그리고 그 걸음 안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일이다. 나쁜 기억은 계단 아래 두고, 좋은 기억을 향해 걷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볍게 느껴진다. 저자는 정말 평소에 뒤를 돌아서 계단을 오르지만, 누구든 실제로 이 방법을 따라 해보라는 말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방법을 찾고, 태도를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거꾸로 계단 오르기’가 될 수 있다. 지금 내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해서 꼭 정답만을 찾아, 곧이곧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걸어보는 것이다. 가끔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과 반대로, 거꾸로 생각해보면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가 속삭이는 듯한 편안한 질문을 보다 보면, 그 말들처럼 하나하나 계단을 올라가야 할 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이 저 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라가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방법이든 좋다. 계단 위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행동의 실천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면 계단 아래와 계단 위 세상, 모두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제 키는 보통 사람의 3분의 2입니다. 혹은 아주 큰 사람 옆에 서게 된다면 2분의 1정도일지도 모릅니다. 작은 키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지 다른 사람들은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저에겐 이 모든 것이 매일 반복됩니다. 제 기억속에서도 희미한 어린 시절, 저는 소아마비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옛날만큼 흔하지 않아 머리를 갸우뚱할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여럿이 소아마비에 죽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첫 행운은 이렇게 살아남아 행복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예측하며 제 삶이 불행의 귀퉁이에 더 가까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였습니다. 저는 늘 행복하게 살아왔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법이 있을까요?’ 중사실 기공소에 취직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워낙 작게 운영되는 곳이 많았고, 무엇보다 저는 다리가 불편하니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운이 좋게 면접에 합격하고 수습자 명분으로 3개월 일을 할 곳을 찾게 됐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인턴이라는 식으로 3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 않는 생활을 시작하게 됐지만, 모두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이기도 했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일이라고 생각해 집에서 용돈을 받으면서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 ‘배우는 것과 실행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중 사람들마다 특징이 있고, 일의 버릇이 있듯이 기공사에게도 만드는 패턴이라는 게 있습니다. 다 같아 보이는 보철물이라도 내가 만든 보철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 병원과 오래오래 거래하다 보면, 예전에 제가 했던 보철물을 그대로 한 환자의 치아를 본 뜬 게 제 손에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스스로 창피하기도 하고, 반대로 뿌듯할 때가 있습니다.아주 오래 전에 한 보철물인데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진 경우가 있고, 스스로가 만든 게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도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발전이 생긴다는 게 바로 인간적 면모, 실수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실수를 해보셨나요?’ 중
집안살림 집안사업
샬롬미디어 / 최경숙 지음 / 2017.10.23
20,000
샬롬미디어
소설,일반
최경숙 지음
최경숙의 <집안살림 집안사업>. 저자는 이 책에서 집안사업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과연 저도 집안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런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 "네. 당신도 가능합니다.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의 길을 가세요." 육아와 살림, 꿈을 잃고 지쳐있는 당신에게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나'라는 존재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을 얘기한다.머리말 _ 끝에서부터 시작하라, 당신은 이미 성공자다 / 9 01 자영업 졸업, 집안사업 시작! 집안사업은 왜 해야 할까? / 13 최경숙이 말하는 집안사업 / 17 집안사업으로 더 넓은 세계로 가라 / 21 내가 집안사업을 하게 된 이유 / 25 집안사업으로 ‘나’를 찾은 행복 / 29 집안사업으로 되찾은 꿈 / 35 집안사업의 5가지 기본원리 / 39 사업을 지혜롭게 홍보하는 비결 / 45 난 내가 가진 걸로 집안사업을 시작했다 / 49 집안사업으로 누리는 최고의 축복들 / 53 집안사업으로 깨달은 내 가치 / 65 집안사업으로 이루고 있는 내 꿈 / 69 집안사업으로 평생 직업을 만들라 / 73 당신과 내가 꼭 책을 써야 하는 이유 / 79 당신안에 숨어 있는 아이템을 찾으라 / 83 스스로 돈을 버는 1인 사업가의 길을 가라 / 87 02 집안 사업으로 위치를 바꾸다 당신의 의식수준을 높여야 성공한다 / 91 현재보다 더 나은 꿈을 맘껏 꾸어라 / 95 집안사업으로 수동적인 삶을 졸업하다 / 99 집안사업으로 에너지가 넘치다 / 101 당신의 인생 여정에 동행자를 만들라 / 103 장미 빛 인생은 스스로 만들라 / 105 매일 가치가 높아지는 비결 / 109 당신도 억대수입의 길에 들어서라 / 113 당신의 꿈을 모두 이루는 비밀 / 115 당신도 엄마에서 작가로 인생역전 하라 / 117 주부 마인드에서 사업가 마인드로 / 121 집안사업으로 집에 대한 꿈을 이루다 / 125 내가 매일 축복받는 집안사업의 비밀 / 129 당신도 온전한 안식을 취하며 살라 / 131 매일 오늘의 선물을 받는 비결 / 135 집안사업가가 말하는 관리의 비밀 / 139 03 집안 사업가의 성공 마인드 비결 집안사업가는 매일 힘들게 일하지 않는다 / 143 난 집안사업으로 온유한 사람이 되었다 / 147 매일 복이 쏟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 149 매일 아침 기적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 155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비결 / 157 당신이 부요해 지는 비결 / 161 시간을 다스려 인생2막을 열라 / 163 스펙도 아닌 시간도둑을 졸업하라 / 167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에게 투자한다 / 173 집안사업으로 이젠 그늘을 졸업하라 / 177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공주다 / 181 당신의 진짜 신분은 부자 공주다 / 185 엄마의 자존감이 자녀의 미래다 / 195 당신의 자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천재다 / 199 당신의 자녀를 위해 책을 써라 / 203 당신도 책을 써서 천재적으로 전도하라 / 207 맺음말 _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는 행복하다 / 213끝에서부터 시작하라, 당신은 이미 성공자다 최경숙의 집안살림 집안사업 당신은 어떤 삶을 꿈꾸고 있습니까? 성공자의 삶입니까? 부자의 삶입니까? 행복한 삶입니까? 나는 수없이 성공자의 삶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부자의 삶을 원했습니다. 행복한 삶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흙수저라서 그런 곳에 우뚝 선다는 것이 나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체념하며 살았던 나였습니다. 정말 그것을 원한다면 성공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행복한 길을 가야 합니다.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알고 그 길을 갈 때 성공하게 되고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됩니다. 나는 책쓰기로 집안사업을 하게 되면서 생각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버릴 것은 버렸습니다. 약한 것은 강하게 했습니다. 없는 것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꿈과 소원이 있습니까? 나는 내가 되고 싶고 배우고 싶고 입고 싶고 가고 싶고 먹고 싶고 타고 싶고 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꿈과 소원의 목록에 적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며칠을 고민하고 생각하여 종류별로 20개씩 적어보았습니다. 내안에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신도 꼭 적어 보십시오. 나는 여기에서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이미 ‘나는 되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끝에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늘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젊은 날이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날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하십시오. ‘나중에 내가 성공해서?’ ‘나중에 내가 돈을 벌면 할 거야?’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면?’ ‘나중에 내가 여유가 되면 한다’고 계속 미루고만 있다면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이라는 현재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 있는 시간입니다. 가는 세월에 늘어나는 건 나이와 주름과 몸무게뿐 나중이라는 시간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하루 24시간이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25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 없이 그저 흐르는 시간에 내 몸을 맡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수수료 몇 백 원은 아까워하면서 황금 같은 시간은 나도 모르게 다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시간을 쓰는 실력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남편이 퇴근하면 내 시간은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사를 제쳐 두고 아침에 혼자만의 시간부터 가지면 하루가 보람되고 알찹니다. 당신도 조용히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시간을 경영하는 지혜를 배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남편은 발전하고 아이들은 성장하는데 당신 혼자만 제자리에 멈춰 있게 됩니다. 당신도 계속 발전해야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날마다 의식 수준을 높이십시오. 당신의 의식 수준만큼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집안사업은 학력과 스펙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큰 꿈과 강력한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그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신뢰함이 매우 중요합니다. 끈기 있게 인내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인 사업을 하여 부자가 된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억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억대수입의 비결을 알고 있고 내 삶에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비결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에게도 재능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는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할 엄청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것을 끄집어내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그리고 큰 꿈을 꾸고 세계를 향해 움직이십시오. 세계적인 기업들은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저질러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도 그렇지 않습니까? 억대수입을 올리며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십시오.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사십시오. 나누고 베푸는 멋진 삶을 사십시오. 당신의 용기 있는 선택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당신의 용기 있는 선택이 당신의 가족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도 행복한 집안사업으로 인생 2막을 여십시오.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집안살림과 집안사업으로 성공하는 방법! 저자는 이 책에서 집안사업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과연 저도 집안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런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 “네. 당신도 가능합니다.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의 길을 가세요.” 육아와 살림, 꿈을 잃고 지쳐있는 당신에게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나’라는 존재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을 얘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성공하는 길을 깨닫게 된다.
위대한 개츠비
생각뿔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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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소설,일반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권. '재즈 시대'라 불렸던 미국의 1920년대에 탄생한 수작이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1925년에 발표한 이 소설로 전후 재즈 시대의 사회.문화적인 실상을 가장 잘 파악하고 표현한 작가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개성 있는 인물들, 생동감 넘치는 묘사, 탄탄한 구성.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위대한 개츠비>는 연극과 영화 등으로 여러 번 제작되었다. 2013년에 제작된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본 관객이라면 개츠비 역을 맡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연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로 선정되었다.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작가 연보‘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도약! 시대를 거스른, 그래서 시대를 앞선 기념비적인 작품 『위대한 개츠비』는 ‘재즈 시대’라 불렸던 미국의 1920년대에 탄생한 수작이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1925년에 발표한 이 소설로 전후 재즈 시대의 사회·문화적인 실상을 가장 잘 파악하고 표현한 작가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개성 있는 인물들, 생동감 넘치는 묘사, 탄탄한 구성.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위대한 개츠비』는 연극과 영화 등으로 여러 번 제작되었다. 2013년에 제작된 영화 를 본 관객이라면 개츠비 역을 맡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연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로 선정되었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시대를 꿰뚫는 시선과 아름다운 시 같은 문체로 풍요와 환희 속에 감추어진 환멸과 공허를 직시하다 『위대한 개츠비』에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잘 반영되어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과는 대조적으로 미국에서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경제가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풍요 이면에는 여러 문제가 얽혀 있었다. 부정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계급이 발생했고, 이들은 소비와 쾌락만을 추구했다. 그래서 이들은 술과 재즈 음악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러한 광란의 시대를 ‘재즈 시대’라고 불렀다. 경제 발전에도 여전히 가난에 시달리는 빈곤 계층 역시 존재했다. 이는 자연스레 계급 문제로 이어졌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물질적인 풍요와 맞물려 있는 이러한 계급 문제를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완성도 높게 폭로했다. ‘위대한’ 개츠비의 아름답고도 서글픈 사랑 이야기 신비로운 인물, 개츠비의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리다 『위대한 개츠비』의 화자는 ‘닉 캐러웨이’다. 닉을 통해서 신비로운 베일에 싸여 있는 개츠비의 과거와 꿈, 그리고 데이지에 대한 사랑이 하나씩 밝혀진다. 이 과정을 통해 닉은 개츠비를 낭만적이고 위대한 인물로 그려 낸다. 하지만 개츠비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고 가치관이 상실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당시 미국인들의 정서에 민감했던 F. 스콧 피츠제럴드는 다른 작가보다 더 생생하게 미국의 1920년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이 상당 부분 녹아 있는 작품이다. 데이지에 대한 개츠비의 사랑은 아내인 젤다에 대한 피츠제럴드의 사랑이 소재가 되었다. 즉, 『위대한 개츠비』는 젤다에게 바쳐진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작된 지 100년이 다 되어 가는 이 작품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오히려 『위대한 개츠비』는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가 점점 퇴색되고, 보이는 것들만 추구하는 현재에 더욱 위대한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지극히 현실적이었지만 순수한 감정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았던 개츠비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왜 개츠비가 ‘위대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제가 완성한 『위대한 개츠비』는 지금까지 창작된 미국 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 F. 스콧 피츠제럴드지금보다 어리고 상처에 민감하던 시절, 아버지는 충고 한마디를 했고 나는 여전히 마음속 깊은 곳에 그 말을 새겨두고 있다.
우린 어쩌다 부부가 됐을까
피톤치드 / 최관하, 오은영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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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관하, 오은영 (지은이)
두란노아버지학교와 두란노어머니학교의 강사뿐 아니라 신혼부부학교 강사로 활동하는 최관하 오은영 부부가 이 책에서 결혼 생활 24년 동안 일어난 사건을 부부 각자의 시각으로 진솔하게 조명했다. 추상적인 부부학이 아닌 민낯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험을 속속들이 밝힌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웃고 울며 저자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읽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던 부부 관계에 밝은 빛이 비치며 ‘돕는 배필’로 성장하게 된다.프롤로그 추천사 Chapter1] 술고래 가정과 5대째 믿음의 가정_ 떠남 우리 부부의 원가정 이야기 아비집에서 건강한 떠남을 하지 못하고 Chapter2] 소심한 A형 남자와 솔직한 O형 여자가 만나다_ 연합 문제적 두 가정의 만남 남녀의 차이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세상이 아닌, 성령에 취해 하나님 방법으로 자녀 키우기 Chapter3] 원수에서 돕는 배필로_ 한몸 하늘나라에 재테크를 맡기다 가정을 세우는 기도의 힘 사랑의 대화가 꽃피는 우리 집 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린 가정 과거로부터 회복하다 Chapter4] 하나님 아버지의 가정을 이루소서_ 사명 주님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랑 예수님처럼 목숨 건 사랑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사랑의 5가지 언어 행동 유형(DISC) 검사 신혼부부학교 에필로그 “이럴 거면 왜 결혼했어?”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다름’에서 오는 갈등으로 힘겨워하는 부부들, 마음과 달리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진심을 전하는 데 서툰 모든 부부를 위한 책 “여자는 왜 쇼핑할 때 온갖 것에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볼까?” “남자는 왜 여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고 콕 집어 말해야만 알까?”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막상 살아보니 양말을 벗는 습관부터 자녀를 키우는 원칙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점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많은 부부가 낙심한다. 하나님은 분명 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내 남편은, 내 아내는 저렇게 얄미운 짓만 골라서 할까?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이 책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신혼 초, 치열하게 싸웠고 그런 갈등을 통해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된 한 부부의 이야기다. 저자 최관하 ? 오은영 부부는 타고난 기질과 자라온 환경이 매우 달라 매일같이 싸우고 서로를 원망하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함께 예수님을 바라보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을 부부로 만나게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았다. 두란노아버지학교와 두란노어머니학교의 강사뿐 아니라 신혼부부학교 강사로 활동하는 최관하 오은영 부부는 이 책에서 결혼 생활 24년 동안 일어난 사건을 부부 각자의 시각으로 진솔하게 조명했다. 추상적인 부부학이 아닌 민낯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험을 속속들이 밝힌 이야기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웃고 울며 저자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읽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던 부부 관계에 밝은 빛이 비치며 ‘돕는 배필’로 성장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 질문
추수밭(청림출판) / 정재현 (지은이) / 2020.08.05
16,000
추수밭(청림출판)
소설,일반
정재현 (지은이)
종교철학자 정재현이 ‘없음’과 ‘모름’으로 가득한 삶의 이치를 깨우쳐주고 위기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깊은 지혜를 일러준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경전에서부터 현대철학과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들로부터 지혜의 정수 100가지를 길어 올려 3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막막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삶의 한계와 마주하는 ‘종교적 인간’의 탄식에 주목하는 이 책은 문제로 뒤얽힌 나 자신과 화해하고 삶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모두를 위한 인생지침서다. 들어가며 인생에 답이 없음을 깨우치는 ‘물음의 지혜’ 1장 인생의 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주제 파악’의 시간 “왜 그래?”와 “괜찮아” 사이 그런대로 산다는 것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는 우리 이유는 나에게 있다 우리는 자신 안에서 스스로를 속인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다 인간은 부분도 아니고 파편이다 무엇을 얼마나 모르는지도 모른다 편견이 ‘무지’인 동시에 ‘폭력’인 이유 세상은 ‘원인과 결과’로만 이해할 수 없다 순수가 오히려 자기를 파괴한다 ‘괴로움’이라는 진리 과연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을까? 거친 땅이 오히려 걷기 좋다 공상적 사랑과 실천적 사랑 무관심보다 미움이 더 낫다 돌아보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 ‘왜 사는가?’라는 물음의 뜻 썩어 없어지는 가운데 솟아나는 생명 몸이 몸에서 몸으로 깨달아야 ‘우주’라는 이름이 지니는 뜻 알고 있는 것은 부분일 뿐이다 물음만으로 충분하다 어른이 되어 마주한 노을 2장 인간의 틀: 우리가 한계에 부딪히고 넘어서려는 이유 인간이 ‘종교적’인 까닭 인간의 실마리는 ‘몸’에 있다 종교가 아편으로 작동할 때 ‘구원받았다’는 착각과 강박 자유를 달라고 해놓고 도망치는 인간 우리가 만든 세계에 도리어 포로가 되는 우리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종교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과연 무엇을 믿는가? 우리는 과연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의심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참된 믿음은 ‘못 믿겠다’는 절규에서 시작된다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고통은 극복되기보다는 겪어가는 것 성급하게 소유하지 않는 ‘기다림’의 힘 ‘무소유’를 소유하려는 유혹 무엇이 먼저인가? ‘애증’으로부터 비롯되는 더욱 깊은 관계 그림은 한낱 그림이 아니었다 천지는 어질지 않다 문제로 뒤얽힌 삶을 즐기는 법 자연의 벌레소리가 더 신성하다 통계로 추려낼 수 없는 기도의 진심 덩달아 즐거워할 만큼 기뻐하라 종교는 역설이다 자유가 너희를 진리하게 하리라 3장 지혜의 길: 정답 없는 삶을 내다보는 역설의 통찰 해답이 없다는 것이 해답 지혜는 ‘모름’에서 나온다 손 놓고 잊어버릴 때 문제가 해결된다 ‘비움의 쓰임’으로 ‘채움’이 이루어진다 죽음은 삶을 몇 배로 사는 비결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충분히 늙어 있다 영원이 시간으로 들어오는 방법 우연과 필연은 순간의 차이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말하는 것 생명을 살리는 위협 신념이 태만에서 나온 것일 수도 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 최선이라는 폭력 악마가 오히려 도덕적이다 약점이 오히려 위대하게 만든다 뻔한 것을 새롭게 보는 힘 놓아주는 것이 오히려 해결하는 길 ‘다르지 않다’에서 ‘곧바로 같다’로 산산수수山山水水를 풀면 지식이 멈추는 곳에서 지혜가 시작된다 삶도, 사람도 동사다 삶이 삶의 이유이고 목적이다 ‘왜’ 물음이 ‘무엇’과 ‘어떻게’를 추려준다 따로 또 같이 밥과 똥은 한 통 속에 있다 4장 기도의 얼: 간절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부림 기도는 종교가 아니라 삶이다 반기독교인이 말하는 진정한 기도 배교 현장에서의 처절한 고백 도덕이나 윤리보다 우선하는 것 기도는 쏟아버리는 배설구이다 오히려 잡념이 활력이 되기도 한다 흥정하고 협박하다가 받아들이기에 이르기까지 신이 침묵하는 이유 기도는 쓸모없음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것 하느님이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아서 다행이다 차라리 침묵이 기도가 될 것이다 신의 이름을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인간이 되는 것, 신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 신의 아들도 인간이었다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기도가 주술이 아니려면 무신론이 오히려 종교의 참된 요소다 보이지 않는 동행 안과 밖에서 함께 쪼는 것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 믿음과 희망, 사랑 중에 가장 위대한 것 인간, 소망이 소망한 것 종교를 넘어서는 기도 기도는 알 수 없는 삶에서 할 수 없는 말을 하는 것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 나오며 글로 다 마칠 수 없는 삶을 향하여 참고문헌“위기의 순간마다 나를 일깨우는 간절함의 시간” 정답 없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천년의 통찰 100 “나는 ‘왜’ 이 삶을 견디고 있는가” 인생에서 반드시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물음에 직면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통해 삶의 방법을 고민한다. 대부분이 ‘행복’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길을 선택한다. 길이 이리저리 꼬여 있다면 내 손으로 직접 활로를 뚫고자 한다. 이 모든 질문과 대답은 ‘내가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이러한 확신이 전혀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삶이 힘겨운 순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럴 때는 누구든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느냐며 울부짖고 싶어 한다.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이와 같이 삶의 한계와 마주하는 ‘종교적 인간’이 내뱉는 ‘왜’라는 탄식에 주목한다. 그리고 지식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모름의 지혜’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세상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70여 고전에서 가려 뽑은 수천 년간 축적된 ‘모름의 지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처럼, 삶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들로 가득하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로 이어져 있다.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이렇게 ‘없음’과 ‘모름’으로 가득한 삶의 이치를 깨우쳐주고 위기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깊은 지혜를 일러준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경전에서부터 현대철학과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들로부터 지혜의 정수 100가지를 길어 올려 3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막막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1장 ‘인생의 꼴’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모양을 가늠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지혜를 얻는다. 2장 ‘인간의 틀’에서는 종교의 왜곡된 면모를 비판적으로 살피면서 자신의 한계와 직면하고 씨름하는 ‘종교적 인간’의 본래 의미를 되짚는다. 3장 ‘지혜의 길’에서는 인간이 문제를 해결할 때 흔히 쓰는 ‘선악의 이분법’과 ‘양자택일’을 넘어서 모순적인 것들을 모두 싸안는 역설의 통찰을 소개한다. 4장 ‘기도의 얼’에서는 종교적 인간의 구체적 몸짓인 ‘기도’를 살피며 위태롭고 쓸모없어 보이는 작은 행위가 어떻게 우리를 살릴 수 있는지 안내한다. “지식이 멈추는 곳에서 지혜가 시작된다”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역설의 지혜’ 어떤 문제가 있으면 이를 해결하는 ‘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질문-대답’의 공식에 갇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오히려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가진 ‘앎’으로 쉽게 답을 얻으려는 태도가 나와 타인, 내 편과 상대편을 가르는 편견이 될 수 있다며 저자는 우리의 삶을 이루는 무수한 ‘역설’의 순간들에 주목한다. 역설은 서로 정반대라 여겨지는 것들을 하나로 엮어 삶을 보다 깊고 멀리 내다볼 수 있게 하는 지혜가 된다. 희망과 절망, 부처와 중생, 신과 인간까지 모두 감싸 안는 이 책의 지혜는 문제로 뒤얽힌 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길을 안내한다. “손을 놓고 있을 때 오히려 문제가 해결된다” 소유로부터 자유로 도약하는 ‘비움의 지혜’ 현대 사회는 ‘자기 자신’이 삶을 이끌어가는 유일한 주인이라고 가르친다. 이는 그만큼 개인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 부과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누구도 정해주지 않은 삶의 길을 각자가 알아서 개척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닥쳐오는 고독과 우울을 견디지 못해 한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오히려 ‘삶의 주인이 나 자신이 아니다’라는 지극히 소박하지만 위대한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갈지자로 뻗어나가는 인생길의 끝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 것이라 가정하고 사람들은 직선 방향으로 지름길을 뚫고자 비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내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를 살고 있다’는 통찰을 얻게 되면, 우리는 구부정한 삶의 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삶을 그저 놓아둘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도 삶을 넉넉하게 받아들이고 견뎌낼 수 있는 ‘비움의 지혜’를 역설한다. “사람의 깊이는 가장 간절해지는 순간에 드러난다”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고 다시 일어서는 ‘기도의 지혜’ 비움의 지혜를 곱씹고 성찰했다 하더라도, 정말로 견디기 어려운 문제들이 우리 삶에 들이닥칠 때가 있다. 아무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커녕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 종교를 가졌든, 가지지 않았든 내 손으로 어찌할 수 없는 절망 앞에서 초월적인 누군가에게 부르짖는 절규를 우리는 ‘기도’라 부른다. 아주 소박한 바람에서부터 거대한 포부를 밝히기까지 기도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사람의 ‘진심’이다.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흥정하고 협박하다가 이내 받아들이고 기다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도의 언어를 살피며 우리에게 필요한 ‘간절함의 태도’란 무엇인지 안내한다. 바닥 모를 심연으로 떨어진 듯한 괴로움에 빠졌을 때,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고 삶을 다시 일으키는 용기를 얻는다.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간절했던 순간을 상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삶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모두를 위한 인생지침서다.일찍이 소크라테스가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문구에서 따온 “네 자신을 알라”는 격언은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소크라테스가 다른 현자들과의 대화에서 한 말, “당신들이나 나나 모르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대들은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데 비해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한 것은 자기를 알기 시작하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바로 모른다는 것을 알 뿐만 아니라 ‘얼마나 모르는지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모름의 앎’을 넘어 ‘모름의 모름’까지 가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주제 파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물론이고 우리 자신도 우리에게 그렇다. 무엇을 더 알아야만 한다고 안달복달하고만 있을 일은 아니다. 또한 모른다고 안타까워만 할 일도 아니다. 얼마나 모르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니체는 삶의 이유인 ‘왜’를 찾으면 ‘어떻게’는 설령 어렵더라도 견딜 만하다고 이야기한다. 적절한 이유나 근거를 찾는다면 방법 모색은 부차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왜’라는 질문에 대답될 수 있는 이유보다는 그렇지 않은 이유들이 더 많다. 그래서 지식으로 추려내는 방법과 달리 이유는 ‘지혜’를 필요로 한다. 쉽게 그 답을 얻을 수는 없더라도 더듬는 것만으로 뜻을 지니는 ‘이유를 추구하는 지혜’ 말이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과 그 답을 찾는 것은 한편으로 유한한 인간의 지위를 깨닫게 해준다. 그러면서 또한 인간 존재의 근거가 바닥 모를 심연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왜’라는 질문을 통과하면서 얻는 삶의 깊이는 무수한 ‘어떻게’를 견디고 넘어서는 힘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사실 조금 떨어져서 보면 기도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모자라 보이기도 하며 미친 것 같기도 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도저히 하지 못할 것 같은 행동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비상시에는 상황이 사뭇 달라진다. 평상시에 알고 있었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지거나 부정되고 전혀 다른 삶의 차원이 들이닥치게 된다. 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는 위독한 상황에서 아들은 그야말로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누구를 향해서 하는지 알지 못하더라도 더 큰 힘에게 빌고 애원하게 된다. 그런 힘이 있기는 한지, 있다면 이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모습인지 알지 못해도 크게 상관없는 듯하다. 그저 빌고 비는 것이다. 이래서 인간을 ‘종교적 인간’이라고 한다.
포르노 판타지
시그마북스 / 매트 프래드 (지은이), 임가영 (옮긴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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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트 프래드 (지은이), 임가영 (옮긴이)
오늘날 많은 남성이 유례없는 수준의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빈번한 포르노 소비를 꼽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포르노가 건전할 뿐더러 가벼운 유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포르노 업계에 도사린 위험에서부터 포르노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포르노에 관한 한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포르노는 좋은 것, 아니면 적어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통념이 거짓임을 까발리고 그 과정에서 공공연하게 언급되는, 또는 암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포르노에 대한 가장 흔한 믿음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포르노 업계 종사자 및 사용자의 경험 그리고 신경학자, 사회학자, 심리학자들의 전문가적 견해를 통해 포르노가 개인과 관계 및 사회에 미치는 파괴력을 증명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포르노 문화 01 포르노는 ‘어른들’의 유흥거리에 불과하다? 02 포르노를 반대하는 건 섹스를 반대하는 것이다? 03 포르노는 여성들에게 권력을 쥐여준다? 04 포르노와 누드화는 같은 것이다? 05 수영복 에디션과 남성용 잡지는 포르노가 아니다? 06 포르노를 반대하는 건 종교인뿐이다? PART 2 포르노 업계 07 포르노 제작자들은 배우를 보호한다? 08 포르노 배우들은 성 노예가 아니다 09 포르노 배우는 다재다능한 님포매니악이다? 10 아동 포르노만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1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포르노를 본다? PART 3 포르노 그리고 우리의 성 12 여성들은 포르노로 말미암아 고통받지 않는다? 13 자위를 하지 않는 건 남성 건강에 해롭다? 14 포르노는 성폭력을 예방한다? 15 포르노는 중독성이 없다? 16 성애물은 하드코어 포르노의 건전한 대체물이다? 17 애니메이션 포르노에는 실제 사람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PART 4 포르노 그리고 관계 18 포르노는 판타지에 불과하다 19 결혼이 포르노 강박을 치료해줄 것이다? 20 아내가 섹시하면 남자는 포르노에 빠지지 않는다? 21 포르노는 성적 쾌락을 돕는 보조제로 사용되어야 한다? PART 5 포르노와의 전쟁 22 포르노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건 불가능하다? 23 배우자가 포르노를 본다는 걸 알면 신뢰는 회복할 수 없다? 24 나는 결코 포르노 중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부록 참고문헌우리는 모두 포르노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 오늘날 자라나는 세대가 직면한 포르노 문제는 이전 세대들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포르노는 대중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확산되고 있으며, 그 접근성 또한 대단히 높아졌다. 그럼에도 그동안 포르노가 야기하는 문제가 공중 보건 또는 공공 정책에 관한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적이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윤리적 또는 종교적 해결책에만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 포르노가 인간의 두뇌, 사람 사이의 관계, 사회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연구를 통해 포르노가 얼마나 많은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섹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어떻게 심어주는지 알 수 있다. 포르노가 지닌 위험성은 그것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데 있다. 예술적 목적에서든 오락적 목적에서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찍을 때, 그 이미지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간의 신비함과 인간성의 깊이를 찬양하도록 하는 것이어야 하지, 그 사람을 몸의 각 부분들로 구성된 싸구려 상품으로 보이게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절대 인간의 성적 욕망과 그로 말미암은 기쁨을 앗아가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수도꼭지에서 물을 따르듯 섹스를 주문하거나, 상품화하지 않을 때 섹스가 주는 즐거움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저자인 매트 프래드는 다양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포르노의 위험성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포르노 중독의 신경학적 근거에 대해 설명하고, 포르노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개인 및 포르노 사용자들의 부모와 배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텅 빈 껍데기 같은 포르노를 멀리하고, 진정한 사랑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자.포르노 세트장에서 술과 마약이 자유롭게 사용된다는 사실은 새삼 놀랍지도 않다.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마비시키기 위해서 술이나 마약에 의존하기도 하고, 마음을 마비시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멍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전직 포르노 배우 저지 잭신은 이렇게 말했다. “남자들이 내 얼굴에 주먹질을 하고 거칠게 옷을 벗겨내죠. 그러면 마음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기분을 느낍니다. 언제 나 그런 식이죠. 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물건 취급을 당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마약을 하는 이유는 그런 취급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많은 포르노 배우들이 엑스터시, 코카인, 마리화나, 자낙스, 베릴륨, 바이코딘, 그리고 술에 의존한다고 고백했다. 이게 바로 배우들의 안전을 위한다고 주장하는 포르노 업계의 잔혹한 현실이다. 차라리 할리우드의 스턴트맨이 더 안전한 직업일지 모른다. 포르노 업계는 안전과는 거리가 멀다. 포르노 배우 오로라 스노우가 이 업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한다. “이 비즈니스는 신뢰가 아니라, 섹스와 돈 위에 세워진 비즈니스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중요합니다.”-<PART 2 포르노 업계> 중에서 포르노가 강간 통념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에 놀라야 할까? 안드레아 드워킨이 남긴 말은 20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포르노에 깔린 전제는 모든 강간 및 강간 범죄 사례를 장악하고 있다.” 그녀의 주장에 대해 잠시 살펴보자. 드워킨은 모든 강간 범죄의 뒤에 포르노가 있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다. 다만 포르노의 전제가, 포르노를 봤든 보지 않았든, 강간 범죄자가 내재화한 심리적 전제와 동일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포르노의 ‘전제’는 무엇일까? 드워킨은 이 점에 대해서도 자신의 관찰 결과를 공유했다. “포르노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대사는 맞고 싶다거나, 때려달라거나, 강간을 당하고 싶다거나, 남성이 폭력적으로 굴 때 쾌감이 든다거나 하는 말들뿐이다. 심지어 여성이 오물을 잔뜩 뒤집어쓴 상황에서도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더 많은 오물을 원한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 말을 믿게 되어 있다.”-<PART 3 포르노 그리고 우리의 성> 중에서 포르노에 빠진 다수의 미혼 남녀는 이렇게 말한다. “일단 결혼만 하면 포르노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늘 준비된 섹스 파트너를 만나기만 하면 그들을 잡아당기는 포르노의 매력은 이내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헌신할 사람이 생기는 것만으로 습관을 떨쳐버리는 데 충분한 동기를 갖게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와 같은 기대는 포르노에 대한 강박의 실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내가 좋아하는 철학자 중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이 있다. 파스칼은 충동적인 도박꾼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도박꾼이 원하는 게 정말 돈인 걸까? 아니다. 도박꾼에게 도박을 끊는 것을 조건으로 그가 도박을 통해 얻으려던 것을 그냥 줘버린다면, 그는 그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아니면 거짓말로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 돈을 도박에 다시 탕진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이 충동적인 도박꾼이 게임 자체에 중독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승리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게임은 더 이상 흥미롭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도박꾼을 사로잡는 것은, 승리가 그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환상이다. 도박꾼은 큰돈을 따는 것보다 돈을 따는 순간에 느끼게 될 환희를 갈망한다. (중략) 로또 당첨금으로도 게임 중독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처럼 결혼 생활로도 포르노 중독을 치료하지 못한다. 포르노를 통한 성경험에 훈련된 사람은 기분 좋은 오르가슴 자체를 좇지 않는다. 그다음에 보게 될 무언가에 대한 기대에 흥분하는 것이다.-<PART 4 포르노 그리고 관계> 중에서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
필요한책 / 탁장한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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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장한 (지은이)
저자 탁장한은 연구자로서의 책임감과 도전으로 저 대표적인 빈곤의 도시인 쪽방촌에 침잠하였다. 그리고 쪽방촌을 중심으로 하는 빈곤의 도시를 둘러싼 사람들의 역사, 현상, 관계, 의도, 이론에 대하여 꾸준하게 탐색하였다. 저자는 우선 동자동 쪽방촌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쪽방촌 사람들이 주류 질서에 저항하였던 역사를 조명한다. 그리고 빈곤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영구임대아파트 등의 정책들에 대해 비교, 검토한다.프롤로그 7 01 추방된 쪽방촌 도시빈민의 대항기억 13 02 빈곤밀집지역 내부의 인간관계 -쪽방촌과 영구임대아파트의 차이를 중심으로 73 03 빈곤의 공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쪽방촌을 둘러싼 외부의 시선들 119 04 보도된 쪽방촌과 보도되지 않는 쪽방촌 -탈식민주의적으로 빈곤의 공간 읽기 163 참고자료 241 에필로그 259 빈곤의 도시가 만든 서사에서부터 빈곤의 도시를 전하는 미디어까지 이르는 연구와 모색 빈부격차는 이제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과 기술 발전의 축적으로 인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경고가 거의 모든 관련 연구들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빈부격차에 관한 강렬한 우화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문화적 시대정신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걷잡을 수 없는 시스템의 폭주를 향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한 산업 자동화와 일자리 문제는 그 문제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빈곤의 도시로서의 쪽방촌은 우리가 사는 도시 안쪽에 만들어진 빈부격차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으로 오래 전부터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에 속하는 사람들이 고도 자본주의의 상징인 마천루 옆에 살고 있다는, 어찌 보면 모순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이 풍경은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형성된 것이기도 합니다.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는 그 당연한 듯 자리한 빈곤의 도시에 사는 사람들, 소유한 사람, 연구하는 사람들, 보도하는 사람들의 로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빈곤의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소유한 사람들 그리고 빈곤의 도시를 바라보는 사람들 TV에서는 어렵지 않게 보게 되지만 실제의 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쪽방촌과 같은 빈곤의 도시는 사실 우리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그 탄생의 역사가 산업 발전과 그로 인한 인력 수요, 보급을 통해 시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곳은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의 종착지로, 어떤 사람에게는 빈곤층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전 도약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동산 투기의 대상이자 평수로 따지면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월세 사업의 도구로서도 작동하고 있는 곳입니다.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의 저자 탁장한은 연구자로서의 책임감과 도전으로 저 대표적인 빈곤의 도시인 쪽방촌에 침잠하였습니다. 그리고 쪽방촌을 중심으로 하는 빈곤의 도시를 둘러싼 사람들의 역사, 현상, 관계, 의도, 이론에 대하여 꾸준하게 탐색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동자동 쪽방촌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쪽방촌 사람들이 주류 질서에 저항하였던 역사를 조명합니다. 그리고 빈곤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영구임대아파트 등의 정책들에 대해 비교, 검토합니다. 다음으로 빈곤의 공간과 그 현상을 바라보고 연구하여 성립된 이론과 시선의 역사를 탐색하며, 그를 바탕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빈곤을 외부에 보도하는 미디어들의 관점을 진보와 보수의 입장에서,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분석하여 도출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는 제목 그대로 하나의 질문으로서 도출된 책이기도 합니다. 동정과 혐오 너머에 자리한 빈곤의 도시의 실체를 탐색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빈곤의 도시에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보다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어느 부분은 상관 없을 듯한 우리와도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줍니다. 그곳에서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서사와 그곳을 소유한 사람들의 의도 사이의 관계가 만드는 갈등, 그리고 외부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의 태도까지 아우르는 이 연구는 권력과 개인의 관계에 대한 모색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없는 거대한 경제 논리에 피해를 입으면서도, 되려 그 상처와 흉터 때문에 경제 논리에 집착하게 되는 개인들을 양산하는 이 시대에 빈곤의 도시는 동정의 대상이자 자신도 저렇게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혐오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제 동정과 혐오 너머에 있는 실체를 직시해야 할 시간입니다.물론 가시화된 현실은 참담할 때가 더 많았다. 쪽방촌에 들어서자마자 파고드는 악취, 동네에 방문할 때마다 눈앞에 보이는 온갖 구토와 비둘기 떼의 습격, 주민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드러나는 크고 작은 폭력, 동네를 울리는 고성방가, 극도의 알코올 중독이나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또는 혹독한 외로움의 영향으로 일상화된 죽음들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쉬이 익숙해지는 것들이 아니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이곳을 스냅숏처럼 스치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그런 지저분한 풍경으로만 기억되어 끝내 치워 버려야만 하는 공간일 것이다.그러나 난 판이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쪽방촌 안에 분명히 사람들의 생동하는 끈질긴 생명력 또한 존재한다는 단호한 믿음, 흡사 아비규환과 같은 겉보기와 달리 사람들이 그곳에서 고통을 공유하며 여러 방식으로 서로 돕고 살아가고 있다는 그런 믿음. 선험적일 뿐이었던 투박한 믿음은 낭만화의 위험성을 자각하고서도 시나브로 두 눈으로 충분히 검증되며 어느덧 실재가 되어 있다. 쪽방촌의 도시빈민들이 녹여낸 목소리에는 쪽방촌이 평당 타워팰리스보다도 값비싼 월세를 지불해야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그럼에도 주민들의 가난을 이용해 부당하게 돈을 벌어들이는 일부 사람들의 존재로 인해 세입자들이 월세를 현금으로 내면서도 여전히 비인간적인 공간, 예를 들어 비가 새고 곰팡이와 바퀴벌레가 가득한 천장을 바꾸어 달라고 요구를 꺼내기조차 어렵다는 점, 그러면서도 해당 지역의 개발이나 건물주의 변심으로 인해 이곳에서마저 쫓겨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서울시의 확고한 개입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쪽방촌이 철거 이슈와 닿으면서 문화제의 주제로 자리잡게 된 배경에는, 쪽방촌이 단순히 ‘빈곤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기존의 일차원적 인식을 넘어 그곳에 ‘추방 현상의 역학’, 즉 ‘쫓아내고 쫓겨남의 다이내믹’이 작용하고 있음을 이제는 사회에 폭로하고자 한다는 의지가 서려 있었다. 이것은 해당 문제가 방임할 수 없을 만큼 정말로 심각한 사안이 되었다는 점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발언하고 주체적으로 거주의 권리를 주장할 만큼 쪽방촌 주민들의 역량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5월 26일, 전원 퇴거 요구(1차) 이후 석 달간 기다릴 대로 기다렸다고 판단한 건물주는 본격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철거 반원들을 들여 건물 4층에 있는 공실 두 개의 문짝을 뜯어냈다. 부서진 문 안쪽의 402호에는 아직 거주하는 주민이 있는 상황이었다. 뜯어낸 벽돌과 자재들이 방바닥과 복도의 입구에 널려 동자동 9-20은 세입자들의 출입조차 지장을 받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공사는 아랑곳 않고 진행되었고, 6월 1일에는 화장실 문을, 6월 9일에는 인부들을 동원해 쇠망치로 공실의 내벽을 해머로 허물고 세면장의 수도를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쪽방촌 사람들에게 세면장은 빨래도 하고, 쌀도 씻고, 세수도 하는 복합적 공간이었다. 남아 있던 세입자들은 지하 및 1층 화장실에 문 1개를 다시 달아서 사용하며 버텼다.6월 10일, 인부들은 남아 있던 주민의 존재 여부를 따지지 않고 건물 4층의 천장을 뜯어냈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으나, 민사상의 문제라 인부들에게 주의 조치를 취하는 것 외에는 딱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난감한 것은 철거 작업을 하던 인부들도 마찬가지였다. 건물주와 회사에서는 세입자들이 모두 이사를 마무리했다며 작업을 들어가라고 하고, 세입자들은 철거를 중지하고 나가라고 하니, 공사한 흔적이 있어야 돈을 받을 수 있는 인부들 또한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괴로운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매튜 헨리 지음, 이영자 옮김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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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튜 헨리 지음, 이영자 옮김
Chapter 1 개혁의 시작 Chapter 2 가정교회의 의미 Chapter 3 내 가정을 작은 교회로 Chapter 4 적용을 위한 제안
新完譯 三命通會 上下卷 (전2권)
말벗 / 민영현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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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현 (지은이)
『三命通會』는 명리학 최고 최대의 분량과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5대 명서(命書) 중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관찬(官撰)이라는 영예를 지닌 자료이다. 이 책 『삼명통회』의 지은이는 ‘육오(育吾) 만민영(萬民英)’으로 알려져 있다. 원서(原 書)의 판본인 사고전서(四庫全書)는 ‘경(經)·사(史)·자(子)·집(集)’의 형태로, 명대(明代)에 존재하던 거의 모든 자료를 청대(淸代)에 와서 다시금 총망라한 거대한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진 ‘흠정(欽定)’이란 말은 천자의 일 또는 황제의 명에 의해 이루어진 작업을 의미하며, 이는 임금의 명에 의해 관에서 직접 그 작업을 총괄했다는 ‘관찬’의 뜻이 부가된 것이다. 역자가 원본으로 삼은 자료는 대만 국립중앙도서관 장본으로, 대북 시의 육림(育林) 출판사에서 영인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삼명통회 전체 원문 뒤에 [명학칠종(命學七種)]이라 하여 ‘예술전 565권 성명부휘고1, 옥조신응진경(玉照神應眞經)-총단’을 필두로 계속해서 ‘566권 휘고 2, 천원수기무함경(天元秀氣巫咸經)’, ‘587권 휘고 23 벽오경(壁奧經)-120격, 망두경(望斗經)1-상’을, 다음으로 ‘588권 휘고 24 망두경 2-중·하편’ 그리고 계속해서 ‘589권 휘고 25, 금당보천경구(琴堂步天警句)-총론·금당오성회론(琴堂 五星會論)-부귀 69 격’, ‘590권 휘고 26, 금당지금가(琴堂指金歌)’를, 이어서 ‘591권 휘고 27, 마준부(磨䥴賦)-총론, 난대묘선(蘭臺妙選) 1-상’을, 마지막으로 ‘592권 휘고 28로, 난 대묘선2-중·하편’의 책들을 수록했다는 점에 있다.一 卷: 오행의 이론과 간지의 성립에 관한 동양철학 전통의 형이상학적 원리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해석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역경과 오행 이론이 만나는 납갑, 즉 납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二 卷 : 납음 오행과 육십갑자의 인과론적 관계를 말하고 있다. 三 卷 : 육십갑자의 각각에 대한 납음의 더 상세한 설명에 해당한다. 이로부터 고법 명리의 이론적 토대를 알려주고 또한 오행의 기와 그 성격에 대한 해설을 부기하고 있다. 四 卷 : 본격적인 명리를 말하기에 앞서 그 원리적 부분에 해당하는 하도·낙서와 홍범의 관계를 밝히고, 천간·지지 및 삼원 등의 개념에 대한 이론적 설명을 전하고 있다. 五 卷 : 역법(曆法)으로서의 명리라는 점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태양계 및 천상분야열 차의 각각에 대한 동양의 천문지식과 함께 사주의 연월일시가 인간의 운명과 관계하는 원리적 내용으로 구성된다. 六 卷 : 명리의 근본적인 원리들을 기초에서부터 알려주는 부분이다. 더하여 기운이 움직이는 운동 방식에 대한 소개를 겸하고, 고법에서의 길·흉신에 대한 이해를 말하고 있다. 七 卷 : 이는 고법 즉 삼명에서의 길흉 신살을 소개하고, 그 원리에 대해 천착하고 있는 부분이 된다. 八 卷 : 앞의 7권에서 이어지는 부분이다. 九 卷 : 앞에서 말하지 않은 그리고 당대에 통용되고 있었던 모든 길흉 신살에 대해 삼명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이 부분은 현재의 자평 위주의 관법에서는 잘 쓰지 않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더하여 자평법에 관한 육오 선생의 판단이 마지막에 부가되어 있다. 十 卷 : 이 부분부터는 고법 삼명과 신법 자평법이 같이 소개되는데, 전체적으로는 새롭게 자평법을 소개하기 위한 전초적인 이론으로 구성된다. 十一 卷 : 신법을 말하면서도 고법을 버리지 않는 방식으로, 다시 한번 더 천간 10개의 의미를 설명한다. 뒤이어 많은 명리학의 사자성어를 마치 사전처럼 설명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十二 卷 : 이 대목부터는 거의 신법을 중심으로 여러 귀인과 길흉 신살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정격으로서의 관(官)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十三 卷 : 이는 신법을 중심으로 재(財)와 이에 따른 여러 형상 및 격국, 다른 정격(正格)들을 소개하는 부분이다. 十四 卷 : 13권에 이어 식상과 양인 건록 등을 논하는데, 신법을 중심으로 말한다. 十五 卷 : 이는 소위 특수격 내지 외격이라 불리는 여러 격국과 형상들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신법을 중심으로 한다. 十六 卷 : 15권에 이어지는 부분인데, 명리학에 사용되는 개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른 명서들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설명과 해석이 부가되어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十七 卷 : 이른바 형상과 속성을 중심으로 하는 명리학적 관법인데, 이는 일반적인 격국론과는 다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함을 누차 강조하고 있다. 十八 卷 : 한자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부분이다. 역자 또한 이 부분에서 잠시 쉬어간 곳이기도 하다. 十九 卷 : 오행의 움직임과 간지의 기운적 해석이 어떻게 일상에 적용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논한다. 특히 여자와 아이의 운명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실생활에서도 주요하게 쓰일 수 있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二十 卷 : 소위 육친이라고 부르는 명리의 해석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부분이다. 二十一 卷: 여기서부터 27권까지는 일간의 10천간 각각이 어떤 시(時)에 태어났는지 상호대비하여, 그 길흉과 대소 호오를 실제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수록된 각 명조들을 연구하고 학습하여 본인의 것으로 만든다면, 아마 당대에 서 어느 정도는 공부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 수록된 명조만 해도 약 이천 개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에 해당한다. 三命通會 二十二, 三命通會 二十三, 三命通會 二十四, 三命通會 二十五, 三命通會 二十六, 三命通會 二十七. 二十八 : 28권 이후로는 거의 삼명통회의 부록 편으로 보면 무방할 것이다. 당대에 전하는 구결과 부(賦) 그리고 절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 각 권의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이들 부(賦)의 각각에는 삼명의 고법과 자평의 신법이 혼재되어 있음을 유념하고, 나름의 원칙을 세워 접근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三命通會 二十九, 三命通會 三十, 三命通會 三十一, 三命通會 三十二, 三命通會 三十三, 三命通會 三十四, 三命通會 三十五, 三命通會 三十六. 『三命通會』는 명리학 최고 최대의 분량과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5대 명서(命書) 중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관찬(官撰)이라는 영예를 지닌 자료이다. 이 책 『삼명통회』의 지은이는 ‘육오(育吾) 만민영(萬民英)’으로 알려져 있다. 원서(原 書)의 판본인 사고전서(四庫全書)는 ‘경(經)·사(史)·자(子)·집(集)’의 형태로, 명대(明代)에 존재하던 거의 모든 자료를 청대(淸代)에 와서 다시금 총망라한 거대한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진 ‘흠정(欽定)’이란 말은 천자의 일 또는 황제의 명에 의해 이루어진 작업을 의미하며, 이는 임금의 명에 의해 관에서 직접 그 작업을 총괄했다는 ‘관찬’의 뜻이 부가된 것이다. 역자가 원본으로 삼은 자료는 대만 국립중앙도서관 장본으로, 대북 시의 육림(育林) 출판사에서 영인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삼명통회 전체 원문 뒤에 [명학칠종(命學七種)]이라 하여 ‘예술전 565권 성명부휘고1, 옥조신응진경(玉照神應眞經)-총단’을 필두로 계속해서 ‘566권 휘고 2, 천원수기무함경(天元秀氣巫咸經)’, ‘587권 휘고 23 벽오경(壁奧經)-120격, 망두경(望斗經)1-상’을, 다음으로 ‘588권 휘고 24 망두경 2-중·하편’ 그리고 계속해서 ‘589권 휘고 25, 금당보천경구(琴堂步天警句)-총론·금당오성회론(琴堂 五星會論)-부귀 69 격’, ‘590권 휘고 26, 금당지금가(琴堂指金歌)’를, 이어서 ‘591권 휘고 27, 마준부(磨䥴賦)-총론, 난대묘선(蘭臺妙選) 1-상’을, 마지막으로 ‘592권 휘고 28로, 난 대묘선2-중·하편’의 책들을 수록했다는 점에 있다. 명대(明代)에는 영락대전(永樂大全)을 필두로 자료들을 수집하고, 청대(淸代)의 사고전서(四庫全書)는 다시 이를 재편하면서 통치 수단의 하나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금도서집성은 ‘제요’가 기록된 건륭제의 시기보다 앞서는 강희제(康熙帝) 때 이미 완성되었던 것으로 보아, 아마도 여기에 수록된 ‘제요’의 글은 좀 더 뒤에 작성되었을 것이다. 이런 불확실함 속에서도 『삼명통회』를 만민영(萬民英)의 소작으로 판단하는 것은 삼명통회의 전체 글 가운데서 나의 사주는 이러하다는 몇 군데의 글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불확실함 속에서도 『삼명통회』를 만민영(萬民英)의 소작으로 판단하는 것은 삼명통회의 전체 글 가운데 나의 사주는 이러하다는 몇 군데의 글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책은 여러 명서(命書) 가운데 그 작자가 알려진 몇 안 되는 자료 중의 하나가 되는 셈이다. 만민영은 명(明)대 하북성(河北省) 사람으로 자(字)는 여호(汝豪), 호(號)는 육오(育吾)이다. 명나라 세종(世宗) 때인 경술(庚戌) 1550년에 진사(進士)로 벼슬길에 올랐고, 그 후 하남성(河南省)에서 도어사(都御使), 복건성(福建省)의 포정사(布政司)에서는 참의(參議)하였다. 이는 지금의 차관보(次官補)에 해당한다. 그리고 1578년에 『삼명통회』를 저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삼명통회』는 원전의 분량상 쉽게 엄두를 내기 힘들 만큼의 방대한 내용을 자랑한다. 물론 꼭 필요한 것만 추려낸다면 확 줄일 수도 있는 그런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문이란 어떤 것인가. 취사선택은 후대의 공부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요, 원전은 원 전대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삼명통회』는 5대 명서의 다른 자료들과 달리 원문 자체에서 간명(看命)과 관법(觀法) 에 따른 이론적 근거를 더 많이, 그리고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예를 들어 《적천수(適天髓)》나 《궁통보감(窮通寶鑑)》의 경우라면, 원래의 원문은 간명의 방식과 판단을 밝힐 뿐 그에 따른 세세한 해설은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원문의 분량 자체도 그리 많지 않다. 다만 이후 많은 강호의 학자 제현께서 주석과 해설을 덧붙임으로써, 오늘날 통용되고 있는 방대한 내용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화는 남방에 속하여, 이름은 염상(炎上)이라 하고, 오상으로는 예(禮)를 주관한다. 그 색은 붉음이요, 그 맛은 쓴 것이오, 그 성질이 급하고 성품은 공손하다. 왕상(旺相)하면 주가 사양하며 바르고 삼가는 풍모가 있고, 공경하며 겸양에 화합하는 뜻이 있고, 위의 가 늠름하고 곧으며 순박 존숭함이 있다. 면모는 위로는 뾰족하고 아래로는 넓고, 형체는 머리가 작고 다리는 길다. 인당은 좁고 눈썹은 풍성하며 코는 촉촉하며 귀는 작다. 정신은 섬삭(閃爍) 즉 번쩍이고 빛나며, 어언(語言) 즉 말과 소리는 급하고 빠르며, 성질은 조급하나 험독함은 없고, 총명하여 행함이 있다. 태과(太過)한즉 그 소리가 지친 것 같고, 얼굴은 적색이며 무릎을 떠는데 움직임은 좋다. 불급(不及)한즉 누렇고 파리하며 뾰족하고 모가 나며, 속이고 사기치며 투기하고 험독하며, 언어가 망탄(妄誕) 즉 허망하고 황당하여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대저 질병이란 모두 오행의 불화로 인한 것인즉 사람 몸의 오장이 조화롭지 못한 것이다. 대개 오행은 오장(五臟)에 통하고, 육부(六腑)는 구규(九竅)에 통하는 것이니, 무릇 10간이 병을 받음은 육부에 속하고, 12지가 병을 받으면 오장에 속하게 된다. 병정·사오 화(火)는 그 국(局)이 남방 이(離)화라, 주의 병이 위쪽에 있고, 임계· 해자 수국은 북방 감(坎)수이니, 주의 병이 아래쪽에 있게 된다. 갑을·인묘는 진(震)에 속하니 병이 좌측에 있고, 경신·신유는 태(兌)에 속하여 주의 병이 우측에 있다. 무 기·진술축미는 곤(坤)과 간(艮)에 속하니, 주의 병이 비위와 중완(中脘: 밥통)에 있다. 여러 풍(風)은 훈도(暈掉) 즉 기의 무리를 흔든 것이어서, 눈빛이 나날이 혼미해지고 혈이 조화롭게 펼치지 못한다. 일찍이 낙발(落髮) 즉 모발이 떨어지면 힘줄이 푸르고 뼈대가 마르는데 간(肝)의 집에 속하니, 이는 갑을·인묘 목이 이지러짐을 받아 주가 병드는 까닭이 된 것이다. 여러 통증과 농혈(膿血)창개(瘡疥) 즉 고름과 부스럼·옴 등은 혀가 고통을 받아 음아(瘖瘂) 즉 벙어리가 되는데, 심가(心家)에 속하여 병정·사오 화가 이지러지면 주에게 병이 오는 이유가 된다. 부종(浮腫), 각기(脚氣), 황종(黃腫), 구취(口 臭), 번위(飜胃: 위경련), 비한(脾寒: 배가 찬 것) 격열(膈熱: 가슴에 열이 나고 답답한 것) 등은 비가(脾家)에 속하여 무기·진술축미 토가 이지러짐을 받아 주가 병든다. 코가 막히고 술에 마르며 말이 막히고 기가 맺히며, 해수(咳嗽)가 소리를 내는 것 등은 폐가(肺家)에 속하니, 경신·신유가 이지러지면 주가 병든다. 백탁(白濁), 백대(白帶), 곽란(霍亂), 사리(瀉痢: 설사), 산기(疝氣)소장(小腸) 즉 허리 아래 아픈 병 등은 신가(腎家)에 속하니, 임계·해자가 어긋나면 주가 병드는 까닭이 된다.”
주식시장분석 기본적 분석편
황금분할 / 최세일 지음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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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세일 지음
우리가 몰랐던 우리 차 세계 차의 놀라운 비밀
중앙생활사 / 최성희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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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지은이)
세계인의 기호식품, 차의 향기와 맛, 효능 100배 즐기기. 최고의 차(茶) 전문가가 차의 유래와 종류, 제조법, 차의 향기 성분과 맛,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의 효능, 차 추출물의 효능과 이용 등을 알려준다. 더불어 녹차·홍차·우롱차 마시는 방법, 여러 가지 차를 취향에 맞게 블렌딩하는 방법, 세계의 차 종류와 특징 및 차문화, 차와 다구의 선택 및 보관요령, 건강대용차의 효능과 종류 등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차에 대한 모든 것을 다양한 사진자료, 도해와 함께 담았다.추천사 혜성 스님(강화도 백련사 주지) 책머리에 1장 차의 유래 차나무의 종류|차의 기원 및 전파|우리나라 차의 유래와 역사 2장 차의 분류 발효 정도에 따른 분류|제조방법에 따른 분류|채엽시기에 따른 분류 3장 차의 제조 역사 속의 차 제조|녹차의 제조|홍차의 제조|우롱차의 제조 4장 맛과 색깔, 품질을 결정하는 차의 성분 차의 맛 성분|차의 색깔 성분|차의 품질과 성분 5장 차의 향기 성분 녹차의 향기 성분|홍차의 향기 성분|부분발효차의 향기 성분 6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의 효능 차의 보건 및 약리 효과|차 카테킨의 약리작용|카테킨 이외의 성분이 갖는 약리작용|환경호르몬과 차|차의 테아닌과 정신건강 7장 차 추출물의 효능과 이용 차 추출물의 이용|녹차 추출물의 효능|사례별로 본 녹차의 효능|차의 종류별 효능 8장 차 마시기와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녹차·홍차·우롱차 마시는 방법|여러 가지 차 취향에 맞게 블렌딩하기|홍차 다양하게 즐기기|차를 마시지 않고 먹는 방법 9장 차와 다구 고르기 차와 다구 고르기|차의 보관 10장 세계의 차 종류와 특징 중국의 차|일본의 차|세계의 홍차|세계 유명 홍차 브랜드|상품화된 유명 블렌딩 차 11장 세계의 차 풍습 나라마다 다른 차문화|영국|중국|일본|대만|러시아|티베트|몽골|미얀마|태국|우크라이나|터키|미국|베트남|호주 12장 건강대용차의 효능과 종류 건강을 위한 대용차의 효능|재료에 따른 대용차의 종류|대용차로 마시는 둥굴레차와 감잎차 부록 차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맺는말 미래의 차 산업을 전망하면서 참고문헌 차 한 잔 마시며 쉬어 가는 곳 · 당나라 현종대(玄宗代)의 다주론(茶酒論) · 옥로차(玉露茶)와 옥록차(玉綠茶) · 보이차란? · 차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단어 · 전통적인 제법과 현대적인 제법, 덖음차와 증제차는 어떻게 다를까? · 홍차의 등급은 어떻게 매겨질까? · 홍차에서 크리밍(creaming) 현상이란? ·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란? · 이규태 코너의 항암 녹차 · 녹차 성분 중의 비타민 M, 비타민 P, 비타민 U란? · 고혈압 방지 녹차와 수험대책 녹차 · 우리나라의 전통 생활다례 · 홍차에 어울리는 것은 레몬인가, 밀크인가? · 스리랑카의 홍차 산지 · 영국의 커피하우스에서 홍차를 선전하는 문구 · 중국인의 일상과 차 · 부재료와 향을 블렌딩한 차류 · 다양한 종류의 대용차들 * 최고의 차(茶) 전문가가 알려주는 당신이 궁금한 차에 관한 모든 것! * 차의 유래와 종류, 제조법,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의 효능 등 소개! 수천 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차는 그 특유의 향기와 맛으로 전 세계적인 기호음료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차를 마시면 심신이 안정되고 맑아질 뿐만 아니라 차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수많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중국의 전설적인 황제 신농씨가 마셨다는 것에서 유래된 차는, 고사에서도 72종류의 독을 해독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차를 마셨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다신전(茶神傳)》에 따르면 차를 마시면 늙은이가 젊어지고, 80세 노인의 얼굴이 고운 복숭앗빛으로 변한다고 전해진다. 이렇듯 차는 독소를 배출시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최고의 힐링요법이다. 이 책은 최고의 차(茶) 전문가 최성희 교수가 녹차·홍차·우롱차·둥굴레차·감잎차·보이차 등 다양한 차의 제조법, 향, 맛, 성분,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의 효능 등 학문적 지식과 더불어 차 마시는 방법, 다구를 고르고, 차를 보관하는 법, 세계의 다양한 차 종류와 특징 등을 컬러 화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 차(茶) 상식, 제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 * 내 몸과 마음을 위한 최고의 힐링! 건강하고 맛있게 차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차의 발생지인 중국의 의학서와 문헌에는 차에 관해서 60여 가지의 보건 효과와 20여 가지의 의학적, 약리적 효능이 기술되어 있다. 또한 국제차심포지엄에서 첸 종마오 박사는 매일 차 한 잔 또는 그 이상을 마시면 병원에 가는 것을 멀리할 수 있다고도 했다. 차를 마심으로써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약리 작용은 항종양이나 발암 억제, 돌연변이 억제, 항산화작용, 활성산소 제거, 고혈압과 혈당 강하, 해독, 구취 및 악취 제거, 신장질환 억제, 치매 억제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차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은 당뇨병과 백내장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특수 아미노산은 심장질환이나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 책은 이렇듯 맛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차의 종류별 효능은 물론 차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가지 차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블렌딩하는 방법이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밀크 티, 레몬 티, 과일 티 제조법 등도 알려준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차 한 잔 마시며 쉬어 가는 곳’은 선현들이 차를 즐기는 지혜와 평소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차에 관한 추가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차를 즐겨 마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차 마시는 방법과 풍습을 자세히 소개하고, 독자들이 차에 관해 궁금해 하는 점들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해놓았다.일반적으로 고급 차는 꽃잎을 체에 쳐서 없애고, 저급 차에는 말린 꽃잎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재스민차는 동양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고귀한 향이 특징이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향이 너무 강해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비비기를 한 뒤에는 차를 건조하는데 온돌방에 한지를 깔고 말리든지 선반에서 자연건조한다. 필자는 온돌방에서 건조할 때 제습기를 사용하라고 권유한 적이 있는데, 매우 효과가 좋았다는 말을 들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솥에 덖고 비비는 과정을 9번까지 되풀이한다는 말이 있듯이, 덖는 시간이 짧고 횟수가 많을수록 차의 질이 좋아진다는 말이 전해진다. 녹차는 떫은맛, 쓴맛, 감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을 낸다. 처음 차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경우에 이러한 녹차의 참맛을 느끼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차를 마실 때 얼굴을 찡그리는 일이 자주 있다. 그것은 차의 맛에 익숙하지 않아 떫은맛과 쓴맛에만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차에 익숙하게 된 사람은 오히려 향과 더불어 감칠맛과 단맛을 더 민감하게 느낀다.
식물 관찰 스케치
진선아트북 /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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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박물학자인 저자 아가트 아베르만스는 깊이 있는 식물 묘사를 위해 식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이해를 강조하며, 식물의 구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꽃과 잎을 관찰하여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기초적인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부터 다육식물, 채소, 나무, 풀 등 여러 가지 식물의 질감과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름다운 식물 스케치가 가득한 이 책은 식물을 그려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머리말 간추린 역사 재료 연필 종이 물감 붓 그리기를 배우자 관찰 스케치를 익히자 형태, 볼륨, 음영 여러 가지 질감 색과 그러데이션 흰색 : 남겨 두기와 닦아 내기 색을 칠하는 법 함정 흰색 노란색 보라색 빨간색 식물의 구조 잎의 유형 저장기관 나무껍질 줄기, 가지… 잎눈과 잎 꽃봉오리와 꽃 꽃 열매와 채소 열매, 싹, 씨앗 갖가지 환경 속의 식물 우리집 정원의 식물 : 개양귀비 한련 빈카 아가판서스 후쿠시아 천남성 텃밭의 식물 : 가지 강낭콩 색동호박 당근 풀밭의 식물 : 풀 숲속의 식물 : 겨우살이 호랑가시나무 고사리 버섯 식물원 : 마른 꽃줄기 딸기나무 키위 수생식물원 : 속새 연꽃 다육식물 : 멜론선인장 가스테리아 온실 : 난초 파피루스 야외 스케치 돋보이기 세부 묘사 물방울과 곤충! 조심해야 하는 실수 식물 세밀화의 역사 학술 묘사 기법 용어 설명 도움이 될 만한 책잘 관찰하고 이해하면 잘 그릴 수 있다! 정확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 책은 보고 관찰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썼다. 대상을 이해하고 있을 때만 그것을 종이에 제대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자기 나름의 관찰 방식을 훈련해야 한다.”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박물학자인 저자 아가트 아베르만스는 깊이 있는 식물 묘사를 위해 식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이해를 강조한다. 《식물 관찰 스케치》는 저자의 풍부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식물 관찰에 기본이 되는 식물의 구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한다.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면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그 형태를 올바르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식물의 구조를 기초로 꽃과 잎, 줄기, 열매, 저장기관 등을 설명하고, 스케치의 대상이 되는 식물의 특징도 알려 준다. 생생한 식물 그리기를 위한 풍부하고 세심한 안내서! 스케치의 기본 재료부터 종이의 손질법이나 붓을 고르는 팁까지, 식물 스케치 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다양한 꽃과 잎을 관찰하여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고,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번호를 매겨 설명과 함께 차례로 보여 준다. 다육식물, 채소, 나무, 풀 등 여러 가지 식물의 질감과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다루고, 그림자를 넣는 법, 다양한 색을 만드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 그림을 그릴 때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짚어 주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팁도 곳곳에 들어 있다. 그림 그리는 독자들의 지식을 채워 줄 식물 세밀화의 간추린 역사도 소개하고 있다. 내 손으로 담아 보는 식물의 아름다움! 식물 그 자체로 느껴지는 생동감, 식물이 품은 자연의 색, 식물 저마다의 신비로운 특징 등은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지친 일상에 생기를 주기도 한다. 《식물 관찰 스케치》에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식물 스케치가 가득하다. 꽃잎의 오묘한 색깔, 줄기와 잎, 줄기를 뒤덮고 있는 매끄러운 솜털… 그 식물의 모든 것이 한 장의 그림 안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그것은 깊고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관찰하는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식물 관찰 스케치》와 함께, 아름다운 식물이 생생한 한 장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해 보자!
하루
지식채널 / 박영택 글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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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영택 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바로 오늘이다.\" 50편의 그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일상의 행복 KBS1의 〈명작 스캔들〉과〈TV미술관〉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하루가 힘들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그림 힐링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하루』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수놓고 있는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 중,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의 24시간을 다룬 그림 50편을 선별하여 그 하나하나의 이미지에 대해 떠오르는 단상을 써 내려간 책이다. 그 속에는 반복적인 일상에 조금이나마 차이를 만들어내면서 매 순간 경이와 감동, 희망과 낙담의 커다란 낙차를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겨 있다. 『하루』속에 담긴 그림들을 감상하다 보면 그림이 곧 우리의 삶과 매우 밀착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치 하루, 24시를 보낸 삶의 흔적과 그 상처들을 드러낸 그림, 그리고 저자만의 농밀한 표현으로 ‘나도,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고 다독이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듯 하다.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환희, 문득 찾아오는 우울함과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순간, 그리고 내재되어 있는 은밀한 욕망 등 수많은 감정들과 대면하며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또한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 보이는 그대로를 이야기해 줌으로써, 예술 앞에서 위축되는 독자들이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며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봄직한 감정을 내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1 at dawn 아침은 그렇게 기적처럼 찾아온다 새벽의 얼굴 _ 이윤호의 〈새벽〉 눈부신 아침 햇살의 기적 _ 민경숙의 〈모닝〉 주인을 닮은 방 _ 김경덕의 〈일상-보물〉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 _ 유근택의 〈샤워〉 홀로 남겨진 옷걸이 _ 김수강의 〈코트 행거〉 불길한 싱크대 풍경 _ 김선심의 〈검은 꽃〉 #2 in the morning 마음 한 자락을 들여다본다 아침 8시의 고속도로 _ 권기동의 〈8AM〉 도시의 속도 _ 이정섭의 〈지하철 2호선〉 어떤 아침, 버스 정류장 _ 최성석의 〈Bus stop〉 자동차가 놓인 거리 풍경 _ 이준규의 〈street 201201〉 분주한 도심의 한순간 _ 윤세열의 〈20080610〉 오전 11시 41분, 기억의 수집 _ 윤정선의 〈0704 11:41〉 #3 at midday 낯선 존재가 되는 시간 낮 12시의 기운 _ 김범석의 〈낮 12시〉 푸른 풍경, 망각의 도시 _ 금혜원의 〈Blue Sunday〉 도시의 리얼리티 _ 박강원의 〈서울 37〉 가장 나른한 시간의 공포 _ 전금자의 〈오후 2시경〉 오후 3시가 들려주는 지혜 _ 이왈종의 〈제주생활의 중도〉 권태에 관한 몇 가지 충고 _ 이영춘의 〈3시 반〉 함께 늙어가는 사물들 _ 전영근의 〈The Room〉 느닷없는 벼락 _ 김호득의 〈문득-오후〉 순간 멈춤, 인생을 완성시키는 시간 _ 민재영의 〈멈춤-오후〉 아이스크림 먹는 시간 _ 고위의 〈행복한 시간〉 사랑에 빠지는 시간 _ 노석미의 〈나는 사랑에 너무 쉽게 빠져〉 사우나장의 두 남자 _ 이흥덕의 〈두 남자〉 바다에는 ‘사이렌’이 산다 _ 김지원의 〈낭만 풍경〉 초원을 바라보는 시간 _ 이민호의 〈휴대용 풍경〉 #4 late in the afternoon 때론, 은밀한 일탈이 낭만적인 이유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 _ 좌혜선의 〈부엌, 여자〉 엄마 그리고 고독한 낙원 _ 서상익의 〈엄마의 정원〉 오이마사지하는 여자 _ 김호석의 〈하늘에 눕다〉 한여름 밤의 행복 _ 서은애의 〈늘어지게 기분 좋은 어느 여름밤〉 강제된 휴식 _ 민성식의 〈당신은 큰 TV를 갖고 있군요!〉 일요일을 보내는 방식 _ 최석운의 〈김씨의 일요일〉 #5 in the evening 하루가 지워지는 일몰의 그 순간 하루가 지워지는 순간 _ 김상우의 〈귀로歸路〉 ‘저녁’은 없다 _ 강경구의 〈퇴근길〉 하루를 보낸 얼굴 _ 고찬규의 〈하루〉 뒷모습 _ 여주경의 〈무제〉 한 잔이 필요한 날 _ 변윤희의 〈도저히 이 기분으로 그냥 집에 갈 수 없어 들렀던 그곳〉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을까 _ 이청운의 〈모퉁이 이야기〉 흘러가는 사람들 _ 이민혁의 〈도시 야경이 보이는 8층 Bar〉 #6 a late night 고독한 낙원에서 살아남기 매일매일을 살아낸다는 것 _ 허보리의 〈완전 피곤 오징어 바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_ 신하순의 〈오늘 하루〉 즐거운 일기 _ 오순환의 〈단 꿈〉 생의 증거를 품은 밤 _ 이일호의 〈한밤중〉 불면의 장면 _ 이동환의 〈문득 깨어 있는 밤〉 #7 learly 삶의 흔적을 기억한다는 것 거기 위안처럼 달이 떠 있다 _ 김성용의 〈위로하는 빛〉 상흔을 지닌 밤의 도시 _ 김승연의 〈Street Landscape〉 다소 눈물겨운 일상 _ 김현정의 〈끈적한 밤, 목소리〉 밤의 상형문자 _ 정동석의 〈밤의 꿈〉 사물이 건네는 성찰의 시간 _ 이채영의 〈새벽 2시 35분〉 24시간, 잠들지 못하는 이유 _ 이승민의 〈새벽 4시 30분〉지친 어느 날, 그림이 내게로 왔다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당신에게 그림 50편이 전하는 진심과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 하루가 힘들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그래서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 힐링 에세이. KBS1 〈명작 스캔들〉, 〈TV미술관〉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외롭고 답답한 우리의 마음을 찬찬히 살펴주는 책이다. 기존의 그림 에세이들이 서양 명화에 치중했다면, 박영택의 『하루』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수놓고 있는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바라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중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의 24시간을 다룬 그림(또는 사진) 50편을 선별하여 그 하나하나의 이미지에 대해 떠오르는 단상을 썼다. 그 단상은 결국 일상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반복적인 일상에 조금이나마 차이를 힘껏 만들어내면서 매 순간 경이와 감동과 두려움과 공포, 희망과 낙담의 커다란 낙차를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하루』는 오늘, 그렇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견뎌냈는지, 내 삶과 나를 둘러싼 세계와 현실이 무엇인지 더듬어보게 한다. 내 아둔한 하루의 생을 반성하게 한다. 『하루』의 책장을 스르륵 넘기다보면 저자 박영택이 좋아하고 바라보는 그림이 우리의 삶과 매우 밀착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루, 24시를 보낸 삶의 흔적과 그 상처들을 드러낸 그림, 그리고 저자만의 농밀한 표현으로 ‘나도,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고 다독이며 따뜻하게 위로한다. 저자는 마음 깊이 숨겨둔 우리 내면의 모습을 놀라운 감성으로 풀어낸다. 섬세한 일상의 언어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무덤덤하게 내뱉는 것 같지만 곱씹어보면 볼수록 깊은 울림과 자신과의 진실한 대면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감성을 한껏 살린 책이 바로 『하루』다. 현실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화가들의 시선을 통해 주어진 하루의 삶을 치유하고 보듬다! 작가란 존재는 자신의 삶에서 유래한 모든 문제를 시각적으로 해명하는 이들이다. 미술 내적인 문제를 비롯해 여러 주제, 관심들을 다루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자신의 삶, 일상을 주목하고 이를 형상화하는 경우도 무척 많다. 자신의 일상을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기 자신 그리고 타인들의 삶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상념에 몸이 기울어가는 이들이 예민한 예술가들이다. 화가란 존재는 바라보는 자이고, 바라본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그림은 한 작가가 바라본 세계의 단면이고 그를 통해 사유한 결과가 침전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아마도 작가들이 다루는 일상은 자신을 둘러싼 삶에 대한 반성이자 주어진 현실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시선에서 나오는 것이고 동시에 자기 존재를 일정한 거리를 갖고 조망하고자 하는 태도에서 연유할 것이다. 응시는 많은 생각을 거느리고 반성의 시간을 동반한다. 그로 인해 우리는 무심히 흘려보냈을 일상의 한 장면을 비로소 오랫동안 응시하게 된다. 다시 바라보게 된다. 미술작품은 우리에게 일상의 익숙한 곳을 무척 낯설게 보여준다. 그 낯설음을 통해 우리는 비근하고 익숙한 풍경이 내포하고 있는 모종의 진실을 읽게 된다. 한없이 무력하고 일상에 지친 피곤한 눈을 가진 한 개인의 비판적 상상력, 환각으로 인해 그려진 현실의 한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모습을 통해 우리는 저마다 조금씩 자신의 일상, 하루의 삶을 치유하고 보듬는 내성을 쌓아갈 것이다. 그게 힘이 되어 다시 생을 밀고 나갈 것이다. 오늘 하루를 눈물겹게 살아갈 것이다. 그림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그림 앞에서, 예술 앞에서 위축되는 우리의 어깨를 토닥이며 손을 잡아준다. 찬찬히 그림을 살피며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봄직한 감정을 내밀하게 읽어준다. 그림을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 보이는 그대로를 이야기해주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소곤소곤 들려준다.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환희, 문득 찾아오는 우울함과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순간, 그리고 내재되어 있는 은밀한 욕망 등 가슴은 말하고 있는데 미처 머리로 인식할 수 없었던 수많은 감정들을 대면하게끔 한다. 『하루』는 온갖 스트레스와 긴장 속에 살아가는 잠깐의 쉴 틈조차 허락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과거의 시간으로 인해 괴롭고 아직도 살아가야 할 날들의 두려움으로 가득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기약할 수 없는 인생에서 주어진 이 하루의 삶이 얼마나 벅차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될 것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소소하고 늘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바로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착! 붙는 新HSK 단어장 1~4급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서정진, 이승우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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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소설,일반
서정진, 이승우 (지은이)
1~4급 1,200단어를 우선 난이도별로 1~3급 600단어, 4급 600단어 두 부분으로 나누고 각 단어의 의미에 따라 주제별, 기능별 단어로 다시 분류했다. 주제별 단어는 개인생활, 일상생활, 사회생활, 시간과 장소, 자연, 감정과 태도, 성질과 상태, 행위, 동작, 기타 등 9가지 챕터로 나누었고, 기능별 단어는 대사, 수사, 양사, 개사, 조사, 부사, 접속사, 조동사 등 8가지 품사별로 챕터를 나눠 연관된 단어들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3급 목차 > 머리말 차례 이 책의 구성&일러두기 주제별 어휘 Chapter1 개인생활 1-1. 개인 신상 1-2. 신체 건강 1-3. 가족 친척 1-4. 직업 Chapter2 일상생활 2-1. 음식 2-2. 의복 2-3. 집 가사 2-4. 일상용품 2-5. 취미 여가 2-6. 전자 컴퓨터 Chapter3 사회생활 3-1. 학교 학업 3-2. 회사 업무 3-3. 정치 경제 3-4. 사회 문화 3-5. 교제 교류 Chapter4 시간과 장소 4-1. 시간 날짜 4-2. 교통 방향 4-3. 장소 지역 Chapter5 자연 5-1. 계절 날씨 5-2. 환경 5-3. 동물 식물 Chapter6 감정과 태도 6-1. 감정 느낌 6-2. 판단 사고 6-3. 태도 방식 Chapter7 성질과 상태 7-1. 모양 외모 7-2. 상태 색깔 7-3. 성질 성격 Chapter8 행위와 동작 8-1. 행위 8-2. 동작 8-3. 출현 변화 Chapter9 기타 기능별 어휘 Chapter1 대사 1-1. 인칭 1-2. 지시 1-3. 의문 Chapter2 수사와 양사 2-1. 수사 2-2. 명량사 2-3. 동량사 Chapter3 개사 3-1. 대상 3-2. 시간 장소 3-3. 방향 3-4. 근거 Chapter4 조사 4-1. 동태 4-2. 어기 4-3. 구조 Chapter5 부사 5-1. 범위 5-2. 정도 5-3. 부정 5-4. 빈도 5-5. 시간 5-6. 어기 Chapter6 접속사 6-1. 병렬 전환 6-2. 조건 인과 6-3. 선택 목적 Chapter7 조동사 < 4급 차례 > 주제별 어휘 Chapter1 개인생활 1-1. 개인 신상 1-2. 신체 건강 1-3. 가족 친척 1-4. 직업 Chapter2 일상생활 2-1. 음식 2-2. 의복 2-3. 집 가사 2-4. 일상용품 2-5. 취미 여가 2-6. 전자 컴퓨터 Chapter3 사회생활 3-1. 학교 학업 3-2. 회사 업무 3-3. 정치 경제 3-4. 사회 문화 3-5. 교제 교류 Chapter4 시간과 장소 4-1. 시간 날짜 4-2. 방향 교통 4-3. 장소 지역 Chapter5 자연 5-1. 날씨 계절 환경 5-2. 동물 식물 Chapter6 감정과 태도 6-1. 감정 느낌 6-2. 판단 사고 6-3. 태도 방식 Chapter7 성질과 상태 7-1. 모양 외모 7-2. 상태 색깔 7-3. 성질 성격 Chapter8 행위와 동작 8-1. 행위 8-2. 동작 8-3. 출현 변화 Chapter9 기타 기능별 어휘 Chapter1 대사 1-1. 인칭 1-2. 지시 Chapter2 개사 2-1. 대상 방향 2-2. 근거 Chapter3 조사 3-1. 어기 구조 Chapter4 수사와 양사 4-1. 수사 4-2. 명량사 4-3. 동량사 Chapter5 부사 5-1. 범위 5-2. 정도 5-3. 부정 5-4. 빈도 5-5. 시간 5-6. 어기 Chapter6 접속사 6-1. 병렬 전환 6-2. 조건 인과 Chapter7 조동사新HSK 1~4급 필수어휘로 시험에 착착! 1~3급 단어 600개, 4급 단어 600개만 있으면 新HSK 시험 대비는 문제없다! 이 책은 1~4급 1,200단어를 우선 난이도별로 1~3급 600단어, 4급 600단어 두 부분으로 나누고 각 단어의 의미에 따라 주제별, 기능별 단어로 다시 분류했습니다. 주제별 단어는 개인생활, 일상생활, 사회생활, 시간과 장소, 자연, 감정과 태도, 성질과 상태, 행위, 동작, 기타 등 9가지 챕터로 나누었고, 기능별 단어는 대사, 수사, 양사, 개사, 조사, 부사, 접속사, 조동사 등 8가지 품사별로 챕터를 나눠 연관된 단어들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Let’s start up! 新 HSK 시험에 출제 빈도가 높은 엄선된 단어를 적절한 예문을 통해 학습해 보세요! 학습에 도움이 되는 3단계 학습법으로 먼저 예문 속 쓰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보세요! 2. Voca+ 예문 속에 등장하는 단어를 모아 실었습니다. 3. TIP 한층 더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4. Voca Review 학습한 단어를 복습해볼 수 있도록 간단한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꼼꼼하게 풀어보면 실력 체크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1~3급만의 특징! 한국어 뜻 중간에 해당 단어를 넣으면서 단어의 의미를 스스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단어를 유추하는 과정에서 단어를 습득하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쉬워집니다!
실전기능해부학
페인프리북스(PAINFREE BOOKS) / 김민석 (지은이)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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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리북스(PAINFREE BOOKS)
취미,실용
김민석 (지은이)
건강분야 전문가에게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20권 이상의 의학전공서적과 저자의 석사, 박사의 연구경력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무엇보다 건강분야 전문가들이 근육의 기능, 근육 움직임의 원리와 실질적 의미 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하려 노력하였다. 요가, 필라테스 전문강사를 위한 책이지만, 의료종사자, 의료기사, 마사지사, 헬스트레이너 등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Part 1 운동학의 기본원리 01 운동학 용어 12 용어 | 뼈운동형상학 Part2 관절의 구조와 기능 01 관절의 분류 24 경첩관절 | 중쇠관절 | 타원괄절 | 절구관절 | 평면관절 | 안장관절 | 융기관절 02 관절의 기능 28 힘줄과 인대 | 관절의 능동적 안정성 |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 | 관절 고정의 부작용 관절의 구조와 기능 PART 3 뼈대근육의 구조와 기능 01 근육의 기본적 특성 36 근 수축의 유형 | 근육 작용 | 근육용어 02 근육 움직임 원리 38 근육 작용 기본원리 | 주동근과 길항근 | 근육원섬유 마디: 근육의 기본적 수축단위 | 근육의 비정상적 움직임 뼈대근육의 구조와 기능 PART 4 어깨복합체의 구조와 기능 01 목·어깨근육 50 등세모근 | 어깨올림근 02 어깨·몸통 근육 57 앞톱니근 | 작은가슴근 | 빗장밑근 | 어깨세모근 | 큰가슴근 03 등 근육 72 마름근 | 넓은등근 04 어깨·팔 근육 78 작은원근 | 큰원근 | 가시위근 | 가시아래근 | 어깨밑근 | 위팔두갈래근 | 부리위팔근 | 위팔세갈래근 Part5 팔꿉과 아래팔 복합체의 구조와 기능 01 팔꿉 굽힘근육 위팔두갈래근 | 위팔근 | 위팔노근 | 원엎침근 02. 팔꿉 굽힘근육 위팔세갈래근 | 팔꿈치근 | 뒤침근 | 네모엎침근 PART 6 아래팔과 손목의 구조와 기능 01 손목 폄근육 128 긴노쪽손목폄근 | 짧은노쪽손목폄근 | 자쪽손목폄근 | 손가락폄근 | 집게폄근 | 새끼폄근 | 긴엄지폄근 02 손목굽힘근 144 노쪽손목굽힘근 | 자쪽손목굽힘근 | 긴손바닥근 | 깊은손가락굽힘근 | 얕은손가락굽힘근 | 긴엄지굽힘근 아래팔과 손목의 구조와 기능 PART 7 손의 구조와 기능 01 손가락 굽힘근육 166 얕은손가락굽힘근 | 깊은손가락굽힘근 | 긴엄지굽힘근 02 손가락 폄근육 174 손가락폄근 | 집게폄근 | 새끼폄근 03 엄지 폄근육 182 긴엄지폄근 | 짧은엄지폄근 | 긴엄지벌림근 04 엄지·새끼 모음 벌림근 187 짧은엄지벌림근 | 짧은엄지굽힘근 | 엄지맞섬근 | 새끼벌림근 | 새끼굽힘근 | 새끼맞섬근 | 엄지모음근 | 벌레근 Part 8 무릎의 구조와 기능 01 무릎 폄근육 204 넙다리곧은근 | 바깥쪽넓은근 | 안쪽넓은근 | 중간넓은근 02 무릎굽힘 근육 218 반막모양근 | 반힘줄근 | 넙다리두갈래근 | 두덩정강이근 | 넙다리빗근 | 장딴지근 | 가자미근 | 장딴지빗근 | 오금근 PART 9 발목과 발의 구조와 기능 01 발목과 발의 표면근육 252 앞정강이근 | 긴엄지폄근 | 긴발가락 폄근 02 바깥쪽 근육 262 긴종아리근 | 짧은종아리근 03 뒤쪽 근육 268 장딴지근 | 뒤정강이근 | 긴엄지굽힘근 | 긴발가락굽힘근 04 발등 근육 280 짧은발가락폄근 | 짧은엄지폄근 05 발바닥 첫 번째 층 근육 284 엄지벌림근 | 새끼벌림근 | 짧은발가락굽힘근 06 발바닥 두 번째 층 291 발바닥네모근 | 벌레모양근 07 발바닥 세 번째 층 295 짧은엄지굽힘근 | 짧은새끼굽힘근 | 엄지모음근 Part 10 척추의 구조와 기능 01 목·척주 주변 근육 304 목빗근 | 목갈비근 02 깊은안쪽 근육 314 목간근 & 긴머리근 | 앞머리곧은근 03 머리뒤쪽 목 근육 319 뒤통수밑근육 04 얕은 목 폄근육 324 머리널판근 & 목널판근 05 몸통 앞바깥쪽 근육 328 배곧은근 | 배바깥빗근 | 배속빗근 | 배가로근 | 엉덩허리근 | 허리네모근 06 몸쪽의 뒤쪽근육 346 척추세움근 | 가시근 | 장늑근 | 뭇갈래근 07 척추가슴우리 근육 353 앞톱니근 & 뒤톱니근 PART 11 엉덩이 구조와 기능 01 엉덩관절 굽힘근육 364 넙다리근막긴장근 02 엉덩관절 폄 근육 368 큰볼기근 | 중간볼기근 & 작은볼기근 03 엉덩관절 모음근육 375 큰모음근 | 긴모음근 | 짧은모음근 | 두덩정강근 | 두덩근 04 바깥쪽돌림 근육 389 궁둥구멍근 | 위쌍둥이근 & 아래쌍둥이근 | 속폐쇄근 | 바깥폐쇄근 | 넙다리네모근’실전기능해부학‘은 건강분야 전문가에게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 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요가, 필라테스 전문강사를 위한 책이지만, 의료종사자, 의료기사, 마사지사, 헬스트레이너 등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전기능해부학은 책은 20권 이상의 의학전공서적과 저자의 석사, 박사의 연구경력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건강분야 전문가들이 근육의 기능, 근육 움직임의 원리와 실질적 의미 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하나의 근육을 평면 이미지인 이차원적 접근이 아니라, 3차원적 접근으로 이해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 단순 암기기 아닌, 근육 움직임의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여, 신체 움직임에 적용하고 응용 할 수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실전기능해부학은 움직임 개선이나 근육 발달 및 통증 감소를 위한 기술적인 테크닉에 치중하기 보다는 근육 움직임 이해라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였고, 본 저자는 근육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면 건강분야 전문가들이 많은 교육과 자격증 취득에 보다 큰 학습능력을 갖출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천태종의 한국적 특성과 정체성
대한불교천태종 /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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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소설,일반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지음
치사|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변춘광 간행사|천태불교문화연구원장 이봉춘 1장 천태종의 중창과 상월원각대조사 2장 천태종의 이념과 3대지표 3장 천태종의 계율과 수행체계 4장 천태종의 현재와 미래 상월원각대조사 연보
초등 방학 공부법
글담출판 / 이서윤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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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
학습법일반
이서윤 지음
그동안 허무하게 보내 버린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 시기는 방학만 잘 보내도 공부가 쉬워진다. EBS 공채강사이자 공부법 전문가인 현직교사는 특히 방학 때 해두면 효과가 배가 되는 공부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공부법을 담았는데, 학년별 전문 교사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움을 준다. 방학 때 공부라니,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짧은 시간, 꼭 필요한 공부만 효과적으로! 학년별 아이들이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들과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짚어 준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방학을 활용해 공부를 다지는 법을 소개한다. 겨울방학, 여름방학, 시기에 따라 방학 활용법을 나눠 소개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초대장 … 4 part 1. 방학을 잘 보내면 초등 공부가 쉬워진다 -방학을 잘 보내고 온 아이는 다르다 -감정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학교, 학원에서 절대 가르칠 수 없는 최상위권 아이들의 능력 -상위권과 하위권 아이들의 결정적 차이 -경험이 곧 꿈이 된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의미 part 2. 방학 때마다 부모들이 하는 고민 6가지 고민 01 작심삼일 방학 계획표, 꼭 세워야 할까? 고민 02 수학, 예습할까? 복습할까? 고민 03 방학을 위한 초등 수학 문제집은 어떤 게 좋을까? 고민 04 방학에 영어 공부 어떻게 시켜야 할까? 고민 05 캠프나 어학연수, 보내야 할까? 고민 06 밀리는 방학 숙제, 지겨운 일기장, 독서록 part 3.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1학년 방학공부법 : 생활 습관, 읽기 독립 입학 전 겨울 -공부의 기초, 기본 생활 습관을 확인하라 -한글 교육, 어디까지 해야 할까? 1학년 여름방학 -자연을 많이 느껴 본 아이가 교과 수업 이해도 빠르다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은 읽기 독립 -구체적 조작물로 수 감각을 익혀라 -줄넘기 인증제를 대비하라 part 4.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2학년 방학공부법 : 공부 습관, 수학 2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아이의 놀이는 공부와 같다 -공부 습관을 잡는 최적의 시기 -아이마다 차이가 생기는 독서 능력을 점검하라 -일기 쓰기가 쉽고 재미있어지는 방법 -일상 속에서 수학을 잡아라 1 2학년 여름방학 -맞춤법을 공부하라 -수학 동화책으로 수학에 빠져들게 하라 part 5.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3학년 방학공부법 : 사회, 과학 3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처음 접하는 사회, 과학에 겁먹지 않도록 -또래 집단이 생기는 3학년, 감정 사용법을 가르쳐라 -방학 때 짚어 줘야 할 수학 개념 -처음 배우는 영어를 준비하는 방법 3학년 여름방학 -저학년의 읽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학 때 하루 두 글자씩 한자를 가르치는 힘 -리코더 부르며 계이름맹 탈출 -컴퓨터는 익숙한데 타자는 느린 아이들 part 6.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4학년 방학공부법 : 공부 자존감 4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4학년, 자존감이 핵심이다 -공부 자신감은 수학에서 나온다 4학년 여름방학 -국어력을 잡아라 -천천히 깊게 슬로리딩 -컴퓨터 활용 기술에 능숙해져라 part 7.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5학년 방학공부법 : 진로 교육, 역사 5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진로 교육,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 -엄마의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 보는 수학 개념을 잡아라 5학년 여름방학 -역사,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시작하라 -독서 능력을 잡아 주는 마지막 시기 -피해갈 수 없는 성교육 part 8.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6학년 방학공부법 : 영어, 수학, 독서 6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과 6학년 여름방학 -중학 영어를 준비하라 -초등 수학 개념 확실히 잡고, 중학 수학 준비하라 -수준 높은 독서만이 살길이다 -아이의 꿈은 부모가 보여 준 세상보다 클 수 없다 part 9. 최고의 교사들이 제안하는 7가지 방학 원칙 방학 원칙 01 무기력한 시간 소비와 창조적 게으름은 다르다 방학 원칙 02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라 방학 원칙 03 저절로 책이 좋아지는 아이는 없다 방학 원칙 04 아이에게 체험은 살아있는 지식이다 방학 원칙 05 초등 공부의 핵심은 영어, 수학이다 방학 원칙 06 선배 부모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방학 원칙 07 스마트폰과 TV 관리를 엄격히 하라“방학 때 하는 공부가 초등성적을 좌우한다!” 각 학년별 최고교사들이 알려주는 방학 한 달로 몰라보게 성장하는 비법! 전업맘에게도, 워킹맘에게도 아이의 방학은 부담이다. 삼시 세 끼는 뭘 먹여야 할지, 학원은 이대로 괜찮을지, 캠프는 무엇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무작정 놀리자니 불안하고, 방학 때 공부시키자니 아이가 지칠 것 같다. 그러다 결국 어영부영 방학이 끝난다. 아이는 실컷 놀지도, 그렇다고 알차게 공부를 하지도 못한 채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허무하게 보내 버린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 시기는 방학만 잘 보내도 공부가 쉬워진다.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느냐가 아니다. 방학 때 독서록을 열 편 넘게 썼다는 아이, 수학 문제집을 다시 풀어 봤다는 아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봤다는 아이 등, 방학을 나름대로 의미 있게 보내고 온 아이들은 내공부터 달라진다. 눈에 띄게 달라진 자신감으로 수업 시간 집중도가 달라지고 성적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과를 드러낸다. EBS 공채강사이자 공부법 전문가인 현직교사는 특히 방학 때 해두면 효과가 배가 되는 공부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공부법을 담았다. 학년별 전문 교사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움을 준다. 초등 6년은 학년마다 아이들의 발달 특징, 교과 특징이 매우 다르다. 기본 습관과 읽기 독립에 집중해야 하는 1학년, 수학 연산과 공부 습관을 잡아 줘야 하는 2학년, 사회, 과학, 영어 등 갑자기 교과목이 늘어나는 3학년, 공부 자존감이 위협받는 4학년, 높아진 공부 난이도로 성적이 급변화하는 5학년, 중학 진학을 앞둔 6학년. 그만큼 방학을 활용하는 방법 또한 다르다. 이에 대한 완벽한 이해 아래 학년별 최고 교사들의 지혜를 합쳐 방학 공부법을 알려 준다. 부모가 놓치기 쉬운 공부 함정과 현직 베테랑 교사이기에 줄 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이 담겨 있다. 방학 때 공부라니,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짧은 시간, 꼭 필요한 공부만 효과적으로! 학년별 아이들이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들과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짚어 준다. 아이의 머리에도 마음에도 남지 않는 박물관 체험, 캠프, 학원 뺑뺑이는 그만. 놀이처럼 연산 공부를 시키는 방법, 일상 속에서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방법 등 부담 없이 재미있게 방학을 활용해 공부를 다지는 법을 소개한다. 겨울방학, 여름방학, 시기에 따라 방학 활용법을 나눠 소개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초등 방학의 활용법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주는 책이자, 짧은 시간 꼭 필요한 학년별 방학 공부로, 학년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성적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교육 6년의 로드맵이 되어 준다. “마냥 놀릴 수도, 그렇다고 뭘 하기도 애매한 방학?”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공부법강사가 알려 주는 방학의 진짜 사용법! 처음부터 배우지 않아도 공부를 스스로 잘 해내는 아이는 없다. 초등은 부모로부터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부의 기초를 습득해야 한다. 이것은 학원도, 과외도, 학습지도 불가능하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EBS 공채강사로서 아이들 바로 곁에서 공부를 지도하고 있는 저자는 어영부영 흘려보내기 쉬운 방학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교과 공부만으로도 바쁜 학기 때와 달리 방학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 방학 중 하루는 학기 중 3일에 해당한다. 방학이 짧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하기엔 낭비되는 시간이 많다. 이 시간들을 활용하여, 학기 중에는 어려운 능력들을 다져 주고 키워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놓치기 쉬운 방학의 활용법과 의미를 알려 준다. 짧은 시간, 꼭 필요한 공부만, 효과적으로! 학년별 최고의 교사가 알려 주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방학 공부법! 사실 방학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부모는 없다. 방학 때 공부를 얼마나 해야 하는 건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걸지 알 수 없어 손을 놓게 되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말 그대로 방학인데, 부모욕심에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건 아닐까 하는 자기반성의 마음도 없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부모들의 우려와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주고, 학년별 방학 때 꼭 해줘야 하는 것들만 알려 준다. 초등학교에는 특정 학년을 오랜 시간 맡아 해당 학년의 전문가가 된 교사가 있다.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공부법, 교수법들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학년별 내로라하는 전문 교사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여기에 저자의 지혜를 함께 담아 더욱 꽉찬 방학 공부법을 담아냈다. 학년별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내용, 꼭 잡아 줘야 하는 습관처럼, 필수 공부만을 추렸다. 공부의 재미를 느껴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게임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공부를 도와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학계획표, 캠프, 어학연수, 체험학습… 방학 때마다 하는 대표 고민 6가지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방학마다 부모들이 하는 고민들이 있다. ‘계획표를 꼭 세워야 하나?’‘캠프나 연수를 보내야 할까?’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하지?’ 등등. 이 책은 방학 때마다 부모들이 하는 대표적인 고민 6가지에 대해 속 시원히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캠프의 장단점과 올바른 선택법, 영어 공부의 방법과 시기, 예습이 먼저냐 복습이 중요하냐처럼 현실적인 고민들의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내 아이의 상황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적용시켜 보자. 학기 중에는 방학처럼 긴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없다. 그만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방학을 활용해 눈부신 성장을 꾀할 수 있다. 방학 때는 좀 쉬어야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방학 때 공부를 잡아 줘야 한다고 해서 하루 종일 공부만 시켜야 하는 건 아니다. 어차피 방과 후 교실, 학원을 보내고 학습지를 하고 체험학습을 갈 거라면, 제대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자는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다음 학년 공부를 무사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기 학년 내용 중 놓친 것은 없는지, 다음 학년에서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는 것이다. 80점대 아이들은 대부분 시험에서 실수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실수가 아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80점대는 결코 높은 점수가 아니다. 오히려 잘하는 편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아주 위험한 점수다. 이 점수대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연산이 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이를 그냥 넘어간 채 학원에 보내 선행만 이어간다면 아이의 수학성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떨어지게 된다.
新HSK 기출모의문제집 4급
넥서스 / 박용호, 杜欣, 王翠鐲, 徐佳寧, 李倩 (지은이) / 2018.10.25
23,500
넥서스
소설,일반
박용호, 杜欣, 王翠鐲, 徐佳寧, 李倩 (지은이)
국내 최초로 각 급수별 최다 문제를 수록했다. 다년간의 연구와 강의 경험을 자랑하는 집필진이 HSK 시험 요강과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했고 실제 시험과 똑같은 구성의 모의고사 15회분을 수록했다.<본책> 여는 글 이 책의 활용법 新HSK란? 新HSK 4급 소개 * 모의고사 1회 * 모의고사 2회 * 모의고사 3회 * 모의고사 4회 * 모의고사 5회 * 모의고사 6회 * 모의고사 7회 * 모의고사 8회 * 모의고사 9회 * 모의고사 10회 * 모의고사 11회 * 모의고사 12회 * 모의고사 13회 * 모의고사 14회 * 모의고사 15회 <부록> 정답.듣기 대본 답안지국내 최다 문제 수록 실전모의고사 총 15회분 기출문제의 완벽한 재구성! ★ 新HSK 기출문제에 대한 완벽한 분석과 재현 ★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출제 0순위 문제들 ★ MP3 음원+본문 전체 해석 온라인 무료 제공 www.nexusbook.com ------------------------------------- 문제 풀이만으로 한 번에 합격하는 비법! ★ 국내 최초, 각 급수별 최다 문제 수록! 문제 풀이만으로 중국어 원리까지 이해되는 획기적 구성의 문제들 ★ HSK 시험 요강과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 新HSK 기출문제를 8년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문제들 ★ 다년간의 연구와 강의 경험을 자랑하는 집필진! 실제 기출문제 집필진이 엄선한 적중률 높은 문제들 ★ 실제 시험과 똑같은 구성의 모의고사 총 15회분! 기본서 필요 없이 문제만 풀어도 중국어 원리가 이해되는 문제들 ★ 1탄 시리즈 10만 부 판매의 집필진이 새로운 문제 흐름 반영! 新HSK 모의고사 시리즈로 이미 검증된 집필진의 새로운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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