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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의 기적
바른북스 / 박호근 (지은이)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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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박호근 (지은이)
은퇴를 준비하는 데 돈이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반만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할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후반전에 대한 인생설계가 더 중요하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베이비부머의 평균수명은 이미 10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렇게 길어진 은퇴 후의 시간은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프롤로그 H Halftime 작전타임|내 인생의 세이프티 휘슬 언제 하프타임이 필요할까? 이제 전반전이 끝났을 뿐이다 전반전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라 후반전을 바꾸는 질문 전반전, Good Bye!라고 말하라 성공적인 후반전을 ‘리허설’하라! 하프타임의 7단계 A Advance 후반전 나아가기|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비밀 그리고 오늘은 선물 은퇴는 나를 위한 또 다른 인생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시작하라 성공추구에서 의미추구로 늦게 피는 꽃이 더 눈부시다 과거의 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해라 L Life Plan 라이프 플랜 점검하기|연장전까지 뛸 수 있는 삶 현재의 나를 진단하라 애매한 계획은 애매한 인생을 살게 한다 후회 없는 인생을 계획하라 인생후반전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오르는 것만이 등산이 아니다. 하산도 등산이다 평생학습자에 도전하라 F Focus 집중하기|인생의 16만 시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후반생은 보너스로 주어진 시간이 아니다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라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 좋은 팀의 일원이 되라 부부생활 시즌 2를 계획하라 내‘일’을 위한 인생설계를 하라 연장전까지 뛸 준비를 하라 T Target 후반전 목표 점검하기|후반전 인생의 작전타임 하프타임의 3가지 점검과 7가지 질문 후반전까지 뛸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워라 인생후반전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리스트 만들기 인생설계 프로세스 점검하기 I Improvement 액션플랜|하프타임의 실천전략 걱정만 하지 말고 실행하라 인생의 본질을 찾아라 떠날 힘을 기르고 멋진 하산을 준비하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시간대로 살아가라 비전을 따라 움직여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라 M Motive 동기부여|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 돈으로는 반만 해결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인생후반전은 ‘END’가 아닌 ‘AND’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 당신의 꿈을 절대 은퇴시키지 마라 E Excellent 사명선언서|쓰면 이루어진다 쓰면 이루어진다 기적의 사명선언문 인생사명서 선포하기은퇴를 준비하는 데 돈이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반만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할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후반전에 대한 인생설계가 더 중요하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베이비부머의 평균수명은 이미 10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만 160시간(11시간×365일×40년)정도 된다. 이렇게 길어진 은퇴 후의 시간은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 공부 지도법
팜파스 / 신성일 글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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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학습법일반
신성일 글
중학교에 가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 중에는 초등학교 중·고학년에 꽉 잡아놓아야 할 것을 놓쳐서인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각 기관과 학원 등지에서 시간관리, 진로, 공부법 강의를 해 온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핵심’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데도, 노트가 빽빽하도록 잘 받아 적는데도, 학원 서너 군데를 꼬박꼬박 다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울상인 부모들에게 저자가 꼭 일러주고 싶은 비법들이 이 책에 있다. 교과서 제대로 보는 법에서부터 자기주도학습 지도법, 노트 정리법에 시간 관리법까지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아이가 공부할 때 한 번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들어가며 - 내 아이 공부 코칭,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는 공부 코칭 마인드맵 - 즐거운 공부, 최고의 공부로 가는 길 1장 아이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기본 마음가짐 - 현명한 엄마는 정답 말고 질문을 준다 기본 마음가짐 하나,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있는가? 그 중요한 내용은, 교과서에 있다 기본 마음가짐 둘,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이해한 것이 아니다 이해력은 충분히 기를 수 있다 2장 엄마가 알면 더 높이 올라가는 아이의 공부 날개 - 공부 잘하려면 두 가지만 알면 된다 명문 중·고·대학교에서 원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공부 기준 핵심 낱말을 잘 엮으면, 개념이라는 날개가 된다 ‘생각’하는 날개가 없다면 그 자리에 머무르게 된다 3장 아이 혼자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없다 -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키는 여섯 가지 키워드 스스로 공부하려면 기술과 바탕이 필요하다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공부 밑거름, 자신감 문제에서 답만 찾는 아이에게 개념을 찾게 하자 엄마 혼자 세운 계획은 넣어두자 - 아이가 세운 일주일, 주간 계획표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아이에게 든든한 도구를 쥐어주자 4장 아이에게 습관을 선물하라 - 예습, 수업, 복습을 먹고 자라는 성적 완벽하지 않아야 더 빛을 발하는 예습 습관 선생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수업 습관 엄마의 질문으로 깨우는 아이의 복습 습관 5장 엄마가 잡아줄 때 더 커지는 노트 정리의 힘 - 전부다 적는다고 머리에 남진 않는다 빽빽하게 쓴다고 모두 같은 노트정리가 아니다 초등 중·고학년 아이의 공부 머리를 깨우는 고수 엄마의 특급 비법! 중학교에 가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 중에는 초등학교 중·고학년에 꽉 잡아놓아야 할 것을 놓쳐서인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각 기관과 학원 등지에서 시간관리, 진로, 공부법 강의를 해 온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핵심’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데도, 노트가 빽빽하도록 잘 받아 적는데도, 학원 서너 군데를 꼬박꼬박 다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울상인 부모들에게 저자가 꼭 일러주고 싶은 비법들이 이 책에 있다. 교과서 제대로 보는 법에서부터 자기주도학습 지도법, 노트 정리법에 시간 관리법까지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아이가 공부할 때 한 번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아이 혼자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없다 아이가 놓치는 것을 잡아줄 사람은 엄마뿐이다 너도나도 자기주도학습을 외치는 요즘, 자기주도학습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이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일까? 모든 아이가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중요한 내용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공부를 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아이가 보통의 경우이다. 초등 중·고학년에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혀 놓아야 중학교에 올라가서 누구보다 앞서가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엄마의 역할은 무엇일까? 선생님도 자기 자녀는 직접 가르치지 않는데, 옆에서 문제 하나하나 일일이 짚어준다면 공부는커녕 아이와 싸움만 커질 것이다. 이때 현명한 엄마는 답 대신 질문을 준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 머리를 깨칠 수 있도록 교과서에서 중심내용을 찾는 방법이라든지, 효율적인 노트 정리법과 같은 방법만 지도해 주어야 한다. 학원이나 선생님에게 맡겨놓기 보다는 누구보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며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끔 길을 터주는 사람이 엄마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어떻게 아이 공부를 지도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엄마들이 현장에서 따라할 수 있는 주옥같은 팁이 담겨 있다. 공부 다 했다는 아이의 말을 믿지 마라 중요한 게 뭔지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아이에게 공부 다 했냐고 물어보면, 일 초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다 했다는 천진난만한 대답이 들려오기 일쑤다. 숙제 다 하고, 학원 갔다 오고, 노트 필기 다 하면 공부 다 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하라는 것을 모두 빠짐없이 한다고 해서 공부가 다 된 것은 아니다. 한 번 공부할 때 그 공부의 핵심이 무엇인지 찾고 파악할 줄 알아야 비로소 머릿속에 남게 된다. 사교육 없이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 맞았다는 학생의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추가로 더 머릿속에 집어 넣으려 하기 전에, 기본적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중심내용을 아는 아이인 것이다. 저자는 그런 아이로 만들기 위한 엄마의 지도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현재 우리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먼저 파악하게 하고, 그에 맞는 핵심 지도방법을 알려 준다.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법이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의 맥을 잡아 주는 지도 방법이다. 공부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실용적면서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네 이웃의 식탁
민음사 / 구병모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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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구병모 (지은이)
에서 , 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구분을 무색케 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소설가 구병모의 장편소설 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주로 단편소설을 통해 그간 파고들었던 화두, '여성의 돌봄 노동' 문제를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어 독자 앞에 내놓는다.네 이웃의 식탁 7“꿈미래공동실험주택 입주를 환영합니다!” 네 이웃의 식탁 아래에서 폭로되는 공동체의 허위, 돌봄 노동의 허무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파과』, 『한 스푼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구분을 무색케 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소설가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주로 단편소설을 통해 그간 파고들었던 화두, ‘여성의 돌봄 노동’ 문제를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어 독자 앞에 내놓는다. 각기 다른 사정의 이웃이 모인 주택 공동체. 돌봄이라는 난관에 봉착한 이웃들. 네 이웃의 식탁은 남의 집에 놓인 타인의 가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오늘이며 당신의 현실일 것이다. ■ 네 이웃의 삶 낮은 출생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지 오래이다. 근본적인 대책 수립은커녕 ‘대한민국출산지도(가임기여성지도)’가 등장하는 현실, 이곳에 세 자녀를 갖는 조건으로 입주가 허용되는 공동 주택이 추진된다는 상상이 터무니없지 않다.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기반 시설이 갖춰지기 전인 경기도 외곽 지역, ‘꿈미래실험공동주택’에 네 부부가 이웃이 된다. 요진과 은오, 단희와 재강, 효내와 상낙, 교원과 여산 그리고 그들의 어린아이 들. 각자 다른 속사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이라는 이름의 공동체로 묶이고, 더 나아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라는 투박한 범주화를 통해 ‘공동 육아’를 꿈꾼다. 비슷한 위치의 직장이기에 자가용을 함께 쓰고, 공동생활이기에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도 함께해야 한다. 그렇게 “최소한의 상식과 도리”를 다하려는 그들. 그들의 삶은 신축 빌라처럼 깔끔할까? 공동 식탁의 상판처럼 매끈할 수 있을까? ■ 네 여성의 몫 출산은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력은 특히 여성에게 과도하다. 주 양육자는 거의 여성의 몫이고, 부부가 모두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그 사실은 변치 않으며 심지어 남편이 주부 노릇을 한다고 해도 그가 해내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부분을 파트너인 여성은 성실히 채워야 한다. 『네 이웃의 식탁』의 의자 네 자리를 차지하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요진, 단희, 효내, 교원은 내 아이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럴수록 의무와 부담의 비대칭은 더욱 가파르고 단단해질 뿐이다. 그들 또한 삶의 디테일 속에서 배려가 부족하고, 우유부단하며, 관계성이 부족한 약점을 내비친다. 이번 생에서, 엄마는 처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전업주부의 몫은 절반 이하로 후려치기당하고, 워킹맘은 두 배의 노동을 강요받는다. 과연 공동주택에서 여성들은 이웃의 식탁을 벗어날 수 있을까? 내 가족의 식탁을 부술 수 있을 것인가?뒤뜰 식탁은 냅킨이나 컵을 집기 위해 손을 뻗을 때마다 서로의 팔꿈치가 스쳐도 개의치 않는다고 전제할 경우 어른 열여섯 명 가량이 둘러앉을 수 있었으며 서로의 숨결이 닿기 직전까지 밀도를 높이면 어린이 예닐곱 명은 추가로 끼어 앉을 만 했다. 핵심은 시간을 보내는 데 있었다.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면서 체세포의 수를 착실히 불리는 거야말로 어린이의 일이었다. 그 어린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일은, 주로 시간을 견디는 데 있었다. 시간을 견디어서 흘려보내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일. 그곳에 펼쳐진 백면에 어린이가 또다시 새로운 형태 모를 선을 긋고 예기치 못한 색을 칠하도록 독려하기. 그러는 동안 자신의 존재는 날마다 조금씩 밑그림으로 위치 지어지고 끝내는 지우개로 지워지더라도.
종교 중독인가 신앙 성장인가
브니엘출판사 / 강하룡 (지은이)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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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강하룡 (지은이)
신앙의 영역에서 분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광신자와 헌신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자신이 광신자인지 헌신자인지 어떤 기준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성숙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이 책은 이처럼 모호한 여러 문제에 대해 명확한 분별의 기준을 제시한다. 자기 비판과 회개, 종교 중독과 신앙 성숙 등 오해하기 쉬운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헌신자와 광신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신앙이 좋다는 것이 무엇인지, 신앙이 성숙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그 기준을 제시한다.프롤로그 _ 신앙이 좋다는 것을 뭘까? Part 1.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알아주신다 01. 죄에 대한 태도, 자기 정죄인가 회개인가 신앙이 성숙해도 죄를 짓는다 | 자기 정죄는 사탄의 역사이다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다 | 회개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즉시 회복되지 않을 때 02. 하나님과의 약속, 거래인가 서원인가 서원은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 잘못된 전제조건으로 서원한 경우에는 무효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거래처가 아니다 | 서원하지 말고 순종하라 03. 간절한 소원, 탐심 기도인가 간구 기도인가 탐심 기도는 하나님을 수단으로 삼는다 | 탐심 기도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간구 기도는 하나님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04. 하나님의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인가 차별 없는 사랑인가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 없는 사랑’이다 |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있는 사랑’이다 Part 2. 신앙이 성장하면 속사람이 견고해진다 05. 영적 열심, 종교 중독인가 신앙 성장인가 신앙에도 중독이 있다 | 종교 중독은 자기 사랑과 자기만족을 추구한다 종교 중독의 3가지 결과 | 신앙 성장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추구한다 신앙 성장의 3가지 결과 06. 나의 확신, 신념인가 믿음인가 믿음의 제사, 신념의 제사 | 신념의 근거는 사람의 생각이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07. 미래에 대한 불안, 안정인가 모험인가 인간은 불안하다 | 하나님은 모험으로 초대하신다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집중하라 08. 자신을 낮춤, 자기 비하인가 겸손인가 사울, 왕이 되자 교만해지다 | 사울, 예수님을 만나고 겸손한 바울이 되다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감 있게 겸손할 수 있다 Part 3.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을 이긴다 09. 나의 목표, 야망인가 비전인가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 비전을 받는 과정은 다양하다 비전 없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라 10. 성도의 고난, 고생인가 연단인가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고생한다 예수님과 동행하면 고생도 연단이 된다 11. 세상에서 능력, 긍정의 힘인가 믿음의 힘인가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 사람의 생각과 말에는 제한적인 힘이 있다 믿음은 말씀대로 될 것이라 믿는 것이다 12. 무거운 인생, 세상 짐인가 십자가인가 죗값은 피하라 | 무거운 세상 짐은 벗어라 나만의 십자가를 지라 | 십자가는 세상 짐보다 가볍다 Part 4. 예수님을 섬기면 타인에게도 칭찬을 받는다 13. 타인에 대한 판단, 비난인가 분별인가 분별하되 비난하지 마라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14. 권위, 가부장적인가 성경적인가 성경에 나타난 가부장제 | 하나님의 의도는 존중과 배려이다 공동체를 섬기라고 주신 권위 15. 자녀, 다른 세대인가 다음 세대인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 | 믿음은 다음 세대를 통해 원칙 있는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16. 하나님을 드러냄, 자랑인가 간증인가 좋은 신앙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 간증하되 자랑하지 마라 좋은 신앙은 주위 사람들도 안다 에필로그 _ 종교 중독은 신앙 성장의 사이비다 ■ 특별부록 _ 신앙 체크리스트 : 나의 신앙, 중독인가 성장인가? “당신의 신앙은 중독인가 성장 중인가?” 종교 중독은 자기중심적이고, 신앙 성장은 하나님 중심이다. > “신앙이 좋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다 신앙이 좋은 걸까?” “광신자와 헌신자는 어떤 기준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 “당신의 기도, 탐심인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간구인가? “당신의 믿음, 신념인가 성경이 말하는 진짜 믿음인가?” “당신의 비전, 야망인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가?” >>> 이 책은 위의 물음에 확실한 해답을 준다. 더불어, 자신의 신앙을 객관적으로 체크하여 돌아보게 해준다. ■ 특별부록 : 신앙 체크리스트 / 나의 신앙, 중독인가 성장인가 우리는 교회생활을 하면서 가끔 이해하기 힘든 경우를 만난다. 교회의 모든 모임에 거의 참석하는 집사님 한 분이 계신다. 그분은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에도 거의 빠지지 않는다. 수요일 낮에 있는 전도모임, 주일 주방봉사 등의 봉사활동에도 열심이 가득한 분이다. 교회사역에서는 없어선 안 될 일꾼이다. 그런데 그 집사님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하다. 집안 꼴이 말이 아니란다.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고, 성격이 괴팍하여 다른 사람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단다. 한 번씩 시험에 들면 목회자들을 힘들게 하고, 교회 내에서 자주 분란을 일으킨단다. 우리는 이때 ‘신앙이 좋다는 게 뭘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신앙이 좋은 것일까? 봉사를 많이 하면 신앙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세상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면 신앙이 좋은 것일까? 신앙의 영역에서 분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광신자와 헌신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자신이 광신자인지 헌신자인지 어떤 기준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성숙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이 책은 이처럼 모호한 여러 문제에 대해 명확한 분별의 기준을 제시한다. 자기 비판과 회개, 종교 중독과 신앙 성숙 등 오해하기 쉬운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헌신자와 광신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신앙이 좋다는 것이 무엇인지, 신앙이 성숙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그 기준을 제시한다. Part 1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오해를 설명한다. 자기 정죄와 회개, 거래와 서원, 탐심기도와 간구기도, 하나님의 차별 없는 사랑에 대해 오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Part 2에서는 자신과의 관계에서 착각할 수 있는 올바른 신앙과 잘못된 신앙의 기준을 제시한다. 종교 중독과 신앙 성장, 신념과 믿음, 안정과 모험, 자기 비하와 겸손 등을 해결하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더욱 커진다. Part 3에서는 세상과의 관계에서 착각할 수 있는 올바른 신앙과 잘못된 신앙의 기준을 제시한다. 야망과 비전, 고생과 연단, 긍정의 힘과 믿음의 힘, 세상 짐과 십자가 등 오해하기 쉬운 문제들을 정리했다. Part 4에서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오해를 다루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분별, 가부장적인 것과 성경적인 것, 다음 세대와 다른 세대, 자랑과 간증은 분명 다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각 장의 주제를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실었다.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체크해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체크해줄 수도 있다. 함께 체크하면서 서로 조언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광신자와 헌신자를 분별하려는 성도, 진리와 사이비를 분별하고 싶은 성도,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과 신앙이 좋은 것의 차이를 고민하는 성도, 신앙에 대해 혼란이 많은 성도, 자신의 기도가 탐심인지 간구인지 분별이 필요한 성도, 자신의 믿음이 사람의 신념인지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믿음인지 확인하고 싶은 성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나 세상에서 진짜 통하는 신앙을 갖고 싶은 성도, 자신의 비전이 인간적인 야망인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지 분별하고 싶은 성도에게 성경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런 고민을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디딤돌을 제공한다.“회개를 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즉시 회복되지 않을 때가 있다. 반복적인 죄를 회개하는 경우나 스스로 큰 죄라고 생각하는 죄를 회개를 했을 때 가끔 하나님과의 관계가 여전히 막혀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때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혹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는지 찾기도 한다. 하나님과 단절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과 단절된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다음의 두 가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배상해야 하는 게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사람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에게도 죄를 짓지만, 동시에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죄는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동시에 모욕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지은 죄는 하나님에게 회개함과 더불어 사람에게도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1장 죄에 대한 태도, 자기 정죄인가 회개인가 중에서 “하나님의 계시가 불확실했던 시대에는 서원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서원은 사람의 권리 주장이나 하나님과의 거래로 변질될 수도 있다. 하나님과 거래하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게 된다. 그들의 방식은 ‘이번 일만 성공하면 하나님에게도 섭섭지 않게 한 몫 챙겨드리겠습니다’라며 하나님과 갈라먹기를 시도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생각한다. 자기 인생에 무엇이 가장 유익한 선택인지 자기가 판단한다.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결국 ‘상황 판단은 내가 끝내 놓았으니 하나님은 응답만 해주세요. 하나님은 제가 기도하는 대로 응답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을 부리는 자세가 된다.”2장 하나님과의 약속, 거래인가 서원인가 중에서 “기도하면서 자기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에게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어 가시는 목적에는 나 몰라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때와 방법에 주신다는 믿음이 없다. 그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시라도 빨리 얻고자 조급해한다. 이런 마음을 품은 사람은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기 쉽다. 사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방법을 뒤집고자 애쓴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결국 사탄이 기뻐하는 일을 행하는 셈이다. 기도하면서 죄를 짓는 기도 행태의 공통적인 특징은 머리가 복잡하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에 단순한 순종, 단순한 헌신이 쉽지 않다.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계산하지만 현실에서는 무기력할 뿐이다. 그래서 탐심 기도에서 걱정 기도로, 걱정 기도에서 고집 기도로 계속 타락해간다. 탐심 기도가 하나님을 수단으로 삼는 반면, 간구 기도는 하나님을 목적으로 한다. 간구 기도는 탐심 기도와 유사한 듯하지만 정반대에 위치해 있다.”3장 간절한 소원, 탐심 기도인가 간구 기도인가 중에서
될 수 있어! SE 8
서울문화사 / 나츠미 코지 (지은이), Ixy (그림)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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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나츠미 코지 (지은이), Ixy (그림)
코헤이는 어떤 대기업의 심사에서 경합하게 된 라이벌 회사(아르마다 이니시어티브)의 신입 엔지니어 지로마루 유카리와 만나게 된다. 코헤이는 같은 신입사원으로서 친밀감을 느꼈지만, 아르마디는 스루가 시스템을 위협하는 공격적인 회사였는데….레이어1 레이어2 레이어3 레이어4 레이어5 클로징 권말특별부록 릿카의 친절한 IT설교 교실코헤이는 어떤 대기업의 심사에서 경합하게 된 라이벌 회사(아르마다 이니시어티브)의 신입 엔지니어 지로마루 유카리와 만나게 된다. 코헤이는 같은 신입사원으로서 친밀감을 느꼈지만……, 아르마디는 스루가 시스템을 위협하는 공격적인 회사였다!지로마루는 그 기업의 돌격대원으로서 신규 안건 심사는 물론, 리들트릴을 비롯한 기존 고객마저 빼앗기 시작했다. 결국 그 마수는 하시모토가 있는 나리히라 산업까지 뻗친다. 위기감을 느낀 코헤이는 전력으로 맞서 싸울 결심을 하고, 릿카와 함께 일치단결하지만?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더퀘스트 / 쑨야페이 (지은이), 이신혜 (옮긴이), 김봉중 (감수)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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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쑨야페이 (지은이), 이신혜 (옮긴이), 김봉중 (감수)
‘고대 중국에서는 구리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인류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결정적으로 규소 덕분이다?’ ‘현재 우주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인은 타이타늄이다?’ 원소의 눈으로 읽으면 역사가 새롭고 빠르게 읽힌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단위의 집합인 원소에 새겨진 역사의 결정적인 24가지 순간을 기록한다. 이 책의 저자 쑨야페이는 현재 중국에서 촉망받는 신에너지 관련 화학자이자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중국 지식 오디오 서비스 플랫폼에 올린 화학 강의 시리즈는 2만 3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서 사랑받았으며 그가 집필한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역시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잊어버렸더라도, 역사 교양서를 오랜만에 읽더라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간되자마자 중국도서평론학회 우수도서, 국영출판사인 중국출판그룹의 교양과학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등이 수상한 그해 최고의 도서에게 주는 원진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소로 풀어낸 역사의 결정적 24가지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한 역사 교양서가 아니라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진진함이 느껴진다. 지식의 전문성에 문학적 감수성까지 더해진 금상첨화 같은 이 책을 통해 이 책을 통해 역사와 재미 그리고 과학 교양까지 단숨에 얻어보자.추천사1_한 편의 문학적 대서사시로 기록된 원소의 기억 추천사2_원소가 없다면 역사도 없다 들어가며_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노래 1부 금┃역사를 뒤바꾼 황금의 저주 1. 황금의 유혹과 태평양의 거친 파도 황금의 천국으로 향하다┃금을 향한 욕망의 잔혹사┃약탈자의 야심이 꺾이다┃발보아의 꿈, 운하의 탄생 2. 황금의 영광과 황금 제국의 멸망 금과 원자모형┃아름다운 금빛은 어떻게 생겨났을까?┃황금의 나라, 잉카 제국┃잉카 제국에 내려진 금의 저주 3. 황금에 이끌려 근대의 문을 열다 연금술의 씨앗┃유럽의 어둠을 밝힌 연금술┃연금술이 근대를 견인하다 4. 욕망이 계속되면 저주는 이어진다 상징의 원소, 금┃금의 현대적 쓸모┃금의 저주는 계속된다 2부 구리┃원소의 거울에 비친 진짜 청동기시대 5. 녹이 슨 구리조차 잘못이 없다 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노란색이었다┃구리보다 철이 문제┃청동기의 신호탄 6. 주석과 구리가 만나 전쟁의 판도를 바꾸다 춘추전국시대의 개막┃무기 하나로 급부상한 변방의 나라들┃합쳐서 가능했던 전성기 7. 구리로 읽는 고대 기술 백과사전 구리로 만든 제일 아름다운 등롱┃철보다 방범 능력이 뛰어난 자물쇠┃소리를 빚는 원소┃뜻밖의 청동거울 사용법 8. 물건보다 돈이 비싼 시대, 구리를 잡아라 구리 도금의 발견┃중국 황제들의 오랜 고민┃통화량 부족의 근본적 원인┃어린 황제의 꿈은 그렇게 끝났다 3부 규소┃1만 년 동안의 결정적 순간을 함께하다 9. 인류의 미술은 왜 바위에서 시작되었을까? 바위그림을 찾아 나서다┃호모 파베르는 규소 덕분에 가능했다┃유연한 원소가 역사를 품는다 10. 시공간을 잇는 한 줌의 흙 명나라가 만리장성을 벽돌로 쌓은 이유┃1,000년의 해상무역 역사를 밝히다┃화학반응이 빚어낸 아름다움의 변천사 11. 유리의 눈과 이성적 사고가 만나다 페니키아인과 투명한 돌┃유리의 눈으로 멀고 깊게 들여다보다┃연약한 유리가 거대한 도시를 떠받치다 12. 손목 위 작은 기계부터 AI산업의 중추까지 스위스 시계산업은 자만했다┃더 멀리, 더 정확하게┃규소로 읽는 칩의 짧은 역사 4부 탄소┃탄소 생명체의 고탄소 생활사 13. 인류는 화학섬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디췌량의 비극이 불러온 발전┃우리가 합성섬유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유 14. 진화적 본능이 만들어낸 단맛의 역사 인간의 유전자에는 단맛이 각인되어 있다┃싸고 효율적인 단맛 공급원을 찾아서┃뇌를 속인 대가는 무엇일까? 15. 탄소의 비극이 불러온 대전환 1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탄소 안개┃지구 온난화와의 전쟁을 선포하다┃끝없는 인류의 욕망이 지옥의 문을 열고 있다 16. 탄소가 미래를 열고 있다 자동차 연료부터 바꿔야 한다┃저탄소 자동차 시대의 시작┃탄소를 타고 우주 너머로 5부 타이타늄┃불가능을 현실로 바꾸는 최강의 금속 17. 타이타늄, 인간의 날개가 되다 달 탐사의 이정표를 세운 일등 공신┃하늘의 시한폭탄이 되어버린 비행기┃타이타늄으로 열린 새로운 하늘길 18. 우주의 금속이 바다의 금속이 되기까지 바다의 염분을 이겨라┃냉전의 균형이 깨질 뻔하다┃인류의 새로운 싸움을 해결하라┃타이타늄과 함께 떠나는 해저탐사 19. 한 건물로 시작된 중국의 타이타늄 혁명 한 국가의 상징을 지어라┃프랑스 건축가와 타이타늄의 인연┃타이타늄의 건축학적 가치 20. 탄소 생명체가 타이타늄 생명체로 바뀌는 날이 올까? 타이타늄 합금이 만든 세계 기록┃3D 프린팅과 타이타늄의 만남┃인류의 새로운 정의 6부 원소의 노래 21. 전주곡 22. 제1악장, 중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다 예측된 악보의 빈칸┃법칙이 연이어 입증되다┃멘델레예프의 실수 23. 제2악장, 법칙의 탄생 거인들의 노력┃법칙을 표현할 음계의 탄생┃원소 주기성의 법칙이 완성되기까지 24. 제3악장, 전 인류의 과학적 합 오랫동안 4원소설을 믿은 이유┃서양의 4원소설 vs 동양의 오행설┃의심의 싹┃주기성의 법칙, 세계의 법칙이 되다 25. 제4악장, 118개 원소 이름의 완성 원자의 구조가 완성되다┃주기율표의 마지막 열┃119번 원소는 언제 발견될까? 26. 후주곡 참고문헌 찾아보기“인류의 결정적 순간에는 늘 원소가 있었다” 세상 가장 작은 단위로 단숨에 읽는 6000년의 시간 “인류가 잊어버린 원소는 있어도 원소가 잊어버린 인류는 없다” 원소의 눈으로 읽으면 보이는 새로운 역사! 원소는 인간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역사적 매개다. 인류는 고탄소 섬유로 만든 의류에 길들여져 더 이상 합성섬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고,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다 보니 싸고 더욱 더 단맛을 인공적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탄소 생명체의 고탄소 생활사는 재앙이었다. 1952년 12월 5일, 엄청난 규모의 검은 안개가 런던에 내려앉았다. 나흘 동안 런던을 짓누른 안개는 거대한 몸집의 소마저도 쓰러뜨리는 독성 가스였다. 이 짙은 안개는 최소 6,00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한 달간 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호흡기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검은 안개는 석탄을 태우면서 시작된 산업공해가 만든 스모그였다. 결국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비극은 다시 반복될 터였다. 이 시기부터 탄소와 인류의 전쟁은 시작되었고 이제 우리는 저탄소를 부르짖고 있다. 이처럼 인류사는 탄소, 더 나아가 원소의 변천사와 맞물려 움직인다. 구리는 주석을 만나 청동기를 열었고, 황금은 구리를 만나 현대 반도체 산업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원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인류의 역사의 흐름이 좌우되는 것이다. 원소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순간들 #1. 고대 중국 황제들에게는 오랜 고민이 있었다. 사회가 안정화되고 상업이 발달할수록 통화량 부족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진 것이다. 이는 바로 구리 때문에 일어난 디플레이션 현상이었다. #2. 황금빛을 좇던 유럽인들은 가는 곳마다 인디언들을 학살했고, 심지어 당대 자신들보다 훨씬 번성했던 잉카 제국까지 멸망시켰다. 그리고 21세기에도 금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3. 2019년, 인류 최초로 창어 4호가 달의 뒷면에 도착했으며 탐사로봇 위투 2호는 2년 동안 600미터를 주행하며 우주 탐사에 이정표를 남겼지만. 이 모든 것은 철보다 강하지만 밀도가 낮아 가벼운 지구 최강의 금속, 타이타늄 덕분이다. #4.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는 문명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일까? 바로 규소의 특성 때문이다. 규소로 이루어진 바위는 경도와 녹는점이 매우 높고 알칼리성 물에 닿지 않는 이상 침식되거나 녹지도 않는다. 이 덕분에 우리는 석기 시대를 거쳐 벽돌로 만리장성을 쌓고 천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자기를 남겼으며 생물학과 시계산업의 발전을 누릴 수 있었다. #5. 중국은 1970년대만 해도 전 국민이 입을 옷감이 부족했다. 하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합성섬유를 개발한 결과 세계 섬유산업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탄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세계 섬유산업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역사와 과학 교양을 한번에! 원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지난 수천 만 년 동안 인류는 피로 얼룩진 야만적인 황금 약탈의 시대를 거쳐 구리와 주석이 만나 찬란히 빛났던 청동기시대를 지나 지금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규소가 남긴 기록을 읽고, 우리를 갉아먹어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고탄소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타이타늄이 선사할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고 있다. 지금도 119번째 원소를 발견하고자 하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해당 원소가 발견되는 날 우리에게는 어떤 과거가 드러나고 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이렇게 원소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주기율표를 중심으로 물질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 합의가 있었던 덕분이다. 원소 주기성의 법칙을 발견하고 오늘날의 주기율표가 탄생하기까지 기여한 거인들의 발자취로 이 책을 마무리하며 역사와 과학 교양을 한번에 그리고 보다 깊이 이해해보자. 그 맛깔난 서술의 힘은 다섯 개 원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그것을 인류 문명에 연결하는 능력만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자연과학의 딱딱함과 일반 역사 담론의 진부함은 보이지 않고 한 편의 문학적 대서사시를 감상하는 기분을 느낄 정도로 지식의 전문성에 문학적 감수성이 더해졌다. 게다가 독자와 대화하는 화법이 신선하다. 뻔한 전개를 앞두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비웃을 것”이라고 돌려서 이야기하거나 아메리카 인디언을 학살하는 유럽의 정복자들을 “이 교양 넘치는 식민지 지배자들”이라고 역설적으로 꾸중하는 표현도 그렇다. 무릎을 탁 치게 하고, 웃음을 머금게 하는 서술이 곳곳에 잠복해 있다. _추천사 1. 한 편의 문학적 대서사시로 기록된 원소의 기억 수백 년에 걸쳐 노력했지만, 금은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연금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아랍인은 액체를 증류할 수 있는 증류 플라스크와 길고 가는 S자형 목이 붙어 있는 백조목형 플라스크 등 새로운 실험도구를 많이 발명했다. (중략) 무엇보다 연금술은 철학 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연금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그리스 고전 철학과 완전히 다른 실증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이 싹텄다. 어떤 연구가 맞는지 틀렸는지를 실증하려면 꼭 정량화를 거쳐야 한다. 연금술은 정확하게 무게를 재고 기체를 모으는 방법을 중시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근대 과학의 씨앗이 심어졌다. 이제 아랍인은 연금술로 과학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_3. 황금에 이끌려 근대의 문을 열다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 (스프링)
서스테인 / 최종엽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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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
소설,일반
최종엽 (지은이)
깨달음의 즐거움에 근심을 잊고, 늙어가는 것조차 알지 못했던 공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 지금, 모든 인간사를 통달해온 공자의 혜안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지금 내 삶이 방향이 세상의 기준에 따라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을 반복하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과 함께 지금껏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지나온 날들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날들을 희망차게 써 내려가 보자.들어가며 월별 테마 1월 목표 2월 변화 3월 학습 4월 도전 5월 균형 6월 리더 7월 관계 8월 인생 9월 가정 10월 정치 11월 제자 12월 공자“이제부터 진짜 내 삶이 시작된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나를 움직이는 분명한 힘!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 깨달음의 즐거움에 근심을 잊고, 늙어가는 것조차 알지 못했던 공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 지금, 모든 인간사를 통달해온 공자의 혜안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지금 내 삶이 방향이 세상의 기준에 따라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을 반복하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과 함께 지금껏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지나온 날들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날들을 희망차게 써 내려가 보자. “흔들릴 때마다 공자는 나에게 답을 주었다” 15만 부 베스트셀러 최종엽 저자가 뽑은 ‘논어 핵심 명구 365’와 함께 매일 아침 새로운 나를 맞이하자! 삶은 끝없는 불안과 의문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또 좌절을 경험하고, 그 경험들을 재료 삼아 끊임없이 학습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아간다. 우리 삶의 숱한 갈등과 고뇌, 불안을 관통하는 《논어》, 그중에서 핵심 명구만을 추려 정리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명료하게 제시해주며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월별 12개의 테마를 선정해 제시함으로써 매달 분명한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깨달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매일 아침 이 책과 함께 하루에 한 장씩 《논어》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내면은 더 단단해지고, 자신이 바라던 삶의 모습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다지고 싶은 나에게, 진짜 자신의 삶을 찾고 싶은 부모님에게,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은 더없이 완벽한 응원의 선물이 될 것이다. 《논어》는 15,691자, 500장(章), 20편(編)으로 구성된 동양 최고의 인문 고전으로 2500년 시간을 품고 내려온 ‘군자학’이자 ‘리더학’입니다. 이 책에서는 《논어》 500어구 중 주옥같은 365개의 명구를 뽑아 목표, 변화, 학습, 도전, 균형, 리더, 관계, 인생 등 12개의 테마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성상근야(性相近也) 습상원야(習相遠也).” 무엇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앞으로 다가올날들을 좀 더 멋지게 살고 싶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진짜 자신의 삶을 찾고 싶다면 매일 아침 《논어》와 함께하는 깨달음의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하루 한 장 365 논어 일력》은 하루에 하나씩, 나를 움직이는 분명한 힘을 줄 것입니다.---「들어가며」 중에서 子曰 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 자왈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 - 자한편 27장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게 된다.” 환경이 좋을 때는 준비된 사람이나 준비 안 된 사람이나 크게 차이 나 보이지 않지만, 환경이 열악해지면 준비된 사람은 금방 그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겨울에도 청청한 소나무와 잣나무는 그 푸름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어려울 때 더 빛나는 송백(松柏) 같은 자신의 강점을 평소에 만들어가는 전략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1월 목표」(1월 2일) 중에서
멜로가 체질 1~2 세트 (전2권)
김영사 / 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 2023.10.16
35,200원 ⟶
31,68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이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1권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용어정리 작가의 Pick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2권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용어정리 작가의 Pick 9부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만든 사람들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이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대본집이다.
그 해 우리는 2
김영사 / 이나은 (지은이) / 2022.02.16
18,500원 ⟶
16,65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이나은 (지은이)
영화, 드라마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의 설렘 가득한 연기 케미로 동 시간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TOP 10(국내 드라마 1위)’에 랭크되며 연일 화제를 쏟아내고 있다. '그 해 우리는'은 “설렘 유발 200%, 無자극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이라는 평처럼 오직 설렘과 그 시절 추억 유발만 있을 뿐, 그 어떤 필요 이상의 분노나 불쾌함, 인공적인 것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마음이 몽글해지는 드라마”, “불쾌감, 긴장감 없이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 등의 평을 내놓고 있다. 매회 명장면, 명대사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 해 우리는'은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힘입어 책으로 한 번 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누드 사철 양장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작가의 말일러두기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용어정리작가의 Pick9부 저스트 프렌드10부 안녕, 나의 소울 메이트11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12부 비긴 어게인 13부 Love Actually 14부 인생은 아름다워15부 세 얼간이16부 그 해 우리는만든사람들“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월요일을 버티게 하는 유일한 힘” “없던 첫사랑도 떠오르게 하는 과몰입 유발 드라마” 그 해 초여름, 최웅과 국연수가 서로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이별 이야기 《그 해 우리는》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와 소년 만약 다시 마주할 기회가 있다면. 《그 해 우리는》은 풋풋함과 두근거림으로 매듭지어졌던 그 시절을 지나 스물아홉의 여름, 우연히 맞닥뜨린 두 남녀가 그 시절을 함께 곱씹으며 써나가는 이야기다. 아픈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연수와 영문도 모른 채 헤어져야 했던 최웅. 그 시절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는 무엇이며, 두 사람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초판 한정, 작가와 주요 배우 4인의 사인 《그 해 우리는》의 모든 것, 대본집 공개 《그 해 우리는》 대본집은 주요 배우 4인의 사인 인쇄본은 물론, 이나은 작가가 직접 선정한 회차별 명대사까지 실어 소장의 가치를 더했으며, 캐릭터마다 부여된 서사와 감정선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내레이션과 지문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와 대본을 비교하며 느끼는 색다른 재미는 덤이다. 또한 극 중 최웅의 그림으로 등장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티보 에렘Thibaud Herem의 일러스트 작품 엽서와 드라마 명장면 엽서가 각 권에 포함되었다. 자타공인 웰메이드, 글로벌 드라마의 평을 받으며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2022년의 화제작 《그 해 우리는》의 모든 것을 소장하시길 바란다.
손뜨개 꽃 100송이
Joy&Pleasure / 레슬리 스탠필드 글, 조진경 옮김 / 2011.08.15
18,000
Joy&Pleasure
취미,실용
레슬리 스탠필드 글, 조진경 옮김
기본적인 뜨개법을 익히고 이를 응용해 만들어 볼 수 있는 꽃 패턴을 담았다. 생활 소품이나 인테리어 장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고 헤어핀에 응용해 볼 수도 있는 꽃 패턴은 보기에도 아름다움은 물론 만드는 재미도 선사한다. 책에 실린 완성된 작품 사진은 실물 크기와 같아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보며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자투리 실을 이용하거나 재료에서 언급한 실과 다른 굵기, 다른 색의 실을 사용하면 같은 모양이라도 색다른 느낌의 꽃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이 책에 대하여 1. 시작하기 전에 재료와 도구 코바늘뜨기 기호 기본 뜨개법과 약어 뜨개실의 종류와 편물 관리법 대바늘뜨기, 알아두세요 코바늘뜨기, 알아두세요 2. 완성 작품들 보기 꽃 잎사귀 과일과 채소 3. 실전 뜨기 대바늘뜨기 초급 디자인 중급 디자인 고급 디자인 코바늘뜨기 초급 디자인 중급 디자인 고급 디자인 4. 응용하기 작품 01: 빨래집게 주머니 작품 02: 핸드백 작품 03: 수첩 작품 04: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작품 05: 아기 카디건 작품 06: 머플러 작품 07: 캔버스화 작품 08: 러플 작품 09: 테이블 장식 작품 10: 장바구니 찾아보기 저자/역자 소개“손뜨개로 알록달록한 꽃과 이파리, 나비와 벌을 만들어 나만의 소품을 만들고 주위를 아름답게 꾸며보세요.” 뜨개물에 멋을 더하는 손뜨개 꽃 아이템 100가지가 실려 있어요!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세요? 손뜨개로 만든 아이 옷이 심심해 보이세요? 나만의 특별한 소품을 만들고 싶으세요? 손뜨개를 시작하고 싶지만 스웨터나 카디건을 뜨는 것은 어렵고 부담스러워 망설이고 있었다면 작은 꽃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남은 자투리 실을 사용해 짧은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송이, 두 송이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도 커지지요. 여기 뜨개실과 바늘을 이용해 아름다운 꽃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본적인 뜨개법을 익히면 어렵지 않게 다양한 꽃을 뜰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 사진을 보고 화려한 장미나 귀여운 체리 등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보세요. 사용하는 바늘과 난이도에 따라 구분했고 도안과 함께 뜨는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뜨개실로 뜬 꽃은 생활 소품이나 인테리어 장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핀에 달거나 브로치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가방에 달아 포인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선물을 포장하고 꽃을 달아주거나 수첩을 장식해 하나뿐인 특별한 소품을 만들어 보세요. 손뜨개로 만든 목도리나 카디건에 장식을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겠지요. 특히 물망초 같이 작고 귀여운 꽃은 아기 옷에 단추로 달아주거나 아기 신발에 장식하면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아이용품이 완성됩니다. 손뜨개 꽃은 아이들의 놀이감으로도 좋습니다. 실제 꽃의 모양과 색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서 꽃 이름을 맞출 수도 있고, 뜨개실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책에 실린 완성된 작품 사진은 실물 크기와 같기 때문에, 완성작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작품을 시작하는 게 좋겠지요. 여기에는 특정 상표의 실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자투리 실을 이용하거나 재료에서 언급한 실과 다른 굵기, 다른 색의 실을 사용하면 같은 모양이라도 색다른 느낌의 꽃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뜨개는 겨울에만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손뜨개 꽃 100송이》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작품들은 뜨개법과 난이도에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뜨개질 초보자라면 먼저 초급 디자인부터 시작한 뒤 중급, 고급 단계에 도전해보세요. 코바늘 뜨기에는 도안을 첨부해 알아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꽃의 형태를 보여주는 도안을 보면서 순서대로 따라서 뜨다보면 어느새 꽃이 완성됩니다. 손뜨개 꽃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손뜨개 꽃을 활용한 완성작이 소개되어 있고 이를 응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5S & TPM 클래식
휴스텐컨설팅그룹 / 김동순 (지은이) / 2022.01.11
20,000
휴스텐컨설팅그룹
소설,일반
김동순 (지은이)
‘5S & TPM 클래식’은 최근까지 60년 동안 기업의 운영 기본이 된 5S와 TPM을 시대의 상당한 변화에 맞춰 본래의 추진 방식을 재정렬하고, 설비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근간을 재정립한 프로세스이며, 조직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생태계를 함께 구현하고자 제안하는 방식이다. 5S와 TPM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공유하여 추진 프로세스와 방법, 성과에서 확실한 성공을 이루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제조업에서 사람, 전략, 기술이 조합된 절대 힘은 5S와 TPM에서 나온다. 무서운 수준의 5S와 TPM을 실천하는 회사는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는데, 우리가 경험한 5S와 TPM에는 ‘왜?’가 부족하였고, ‘어떻게?’는 불안하였고, ‘그래서?’는 부실했다. 공간, 물품, 설비 중심이 아닌, 인간 존중과 프로세스 중심으로 바뀌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이 한다. 그래서 사람에 관한 일이다.‘5S & TPM 클래식’ 서문 감사의 말씀 Ⅰ - 5S와 TPM 무조건 해야 한다 안 할 수 없습니다 성공했다는 기업이 왜 많지 않을까? 사람 중심, 인간 존중이어야 합니다 QDC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Ⅱ - 5S 클래식classic 5S, 이런 것은 왜 했을까? 5S는 왜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생활화 순서인가? 정리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정돈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청소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청결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생활화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지겨운 반복을 피할 수 있는 정점촬영개선방식입니다 5S 활동의 선순환은 이렇게 합니다 이제부터 ‘5S 클래식’의 개념과 방법으로 합시다 Ⅲ - TPM 클래식classic TPM은 왜 했을까? 자주보전 7스텝은 무엇인가? 1스텝 초기청소를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2스텝 발생원 및 곤란개소 개선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QC 7가지 도구를 알고 활용하면 좋습니다 발생원 대책은 왜왜분석입니다 곤란개소 대책은 도구개선입니다 개선의 아이디어는 매우 어렵습니다. 극복의 실마리는? 3스텝 청소점검급유기준서 작성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설비종합효율은 이렇게 관리합니다 설비 6대 낭비의 구별과 개선의 방법입니다 이제부터 ‘TPM 클래식’의 개념과 방법으로 합시다 Ⅳ - 5S와 TPM 활동의 틈새를 채우는 좋은 생각 TPM을 오래 했더니, 모두 매너리즘에 빠졌습니다 TPM을 오래 했는데, 다음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습니까? 사장, 공장장, 팀장의 중요한 역할은 2가지입니다 부서들이 협력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4가지 도구는 이렇습니다 최강의 전투력은 직원들의 제안활동 분임활동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분임활동평가에서 1등 하는 요령입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무슨 문서를 이렇게 많이 작성합니까? 현장근무자는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사내 교육과 Workshop은 이렇게 진행해 보십시오 현장 리더가 교육을 한다면 이렇게 해 보십시오 5S, TPM은 각종 인증 시스템에 도움이 됩니까?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까? 스마트공장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5S에 관해서는 1993년의 번역본, TPM에 관해서는 2016년 서적을 끝으로 전문적인 안내서가 발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5S와 TPM은 기업 재직자에게 오늘까지도 빠지지 않고 매년 수천 시간 교육훈련을 하고 있으며, 컨설팅 역시도 끊이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업에서 그만큼 중요하고, 안 할 수 없는 기본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5S & TPM 클래식’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우리가 굳건히 지켜야 할 정신과 행동 습관이 있음을 정확히 짚어 주는 책입니다. 제조업 경쟁력의 기둥을 기술과 사람을 기반으로 한 5S와 TPM으로 정하여, 단순히 해야 할 것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존중하는 목적과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잘 어우르고 있습니다. 5S와 TPM을 왜 해야 하는지, 그래서 근무자나 회사가 무엇을 얻는 것인지, 각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절차는 어떠한지에 대해 근거가 상당히 촘촘하고 많이 제시되어 있어 업무 현장의 누가 보아도 충분히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구성된 책입니다. 안 할 수 없고,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기업이 나서지도 않고, 품질과 납기와 원가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정확히 설명이 안 되는 등등의 문제를 처음부터 끌어안고 추진한다면 경영진부터 현장근무자까지 힘이 나질 않을 것입니다. ‘5S & TPM 클래식’은 해야 할 이유를 누구든 명확히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 문제를 풀어 주고 있습니다. ‘5S & TPM 클래식’은 기존의 개념과 프로세스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기반 위에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2.0 시대에 상당히 발전된 설비 구조와 성능, 현장근무자의 능력과 인식에 맞추어 이제는 바뀌어야 할 프로세스로 재설계하며 인간 존중의 요소를 빠뜨리지 않은 방식입니다. 또한, 혁신활동의 매너리즘, 이후의 새로운 프로그램, 프로젝트 관리, 분임활동, 문서, 교육, 인증시스템, 컨설팅, 스마트공장처럼 5S와 TPM의 추진에서 항상 노출되는 다양한 이슈들을 경험적 사례와 정돈된 이론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4개년 기출문제집 [언어논리· 상황판단·자료해석]
에듀윌 / 안바라 (지은이) / 2024.08.29
30,000
에듀윌
소설,일반
안바라 (지은이)
PSAT 기출 해설 전 회차 수록, 자동 2회독 가능한 필수 전략서! 1. 총 14개년(2024~2011) 전 회차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2. 실전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무료 제공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집 - 특별 제공 혜택] - 최신 3개년 기출 해설특강 & 자료해석 핵심노트 PDF - 고난도 5급 기출문제 PDF, 무료 해설강의 &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PDF -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 서비스 - 회독 실패율 ZERO! 자동반복 3회독 플래너[무료 합격팩] - 3회독 플래너 - OMR 카드 -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 - 교재에 들어가며 - PSAT의 모든 것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100% 활용법 - PSAT 유형의 모든 것 - PSAT 기출분석의 모든 것 [2024]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3]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2]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20]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9]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8]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7]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6]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5]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4]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3]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2]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1)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 14개년, 3개 영역, 총 42회의 전 문항, 전 선택지 분석해설 수록 - 영역별 유형분석 및 접근전략 제시 2) 실전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 연도별, 영역별로 기출문제 수록 -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디자인 및 지우개로 지워지는 OMR 카드 제공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 본인의 약점 영역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취약유형 분석표 -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 수록 및 [분석해설편]에 전 문항 반복 수록하여 자동 2회독 가능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 최신 3개년 기출 해설특강 & 자료해석 핵심노트 PDF 최신 3개년(2024~2022) 기출 해설특강 및 자료해석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이론 부가자료 제공 [강의 수강 방법]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에서 수강 [PDF 다운로드 방법]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고난도 5급 기출문제 PDF, 무료 해설강의 &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PDF 고난도 대비를 위한 5급 기출문제 PDF, 무료 해설강의 & 최종 점검 마무리를 위한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제공 -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 서비스 모바일 OMR을 이용한 자동채점 및 모바일 성적분석표 제공 [활용 방법] 기출문제 상단의 QR 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바로가기 주소 입력 > 에듀윌 로그인 > 응시하기 - 회독 실패율 ZERO! 자동반복 3회독 플래너 영역별, 연도별 회독 일정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3회독 가능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1
허블 / 테드 창, 켄 리우, S. L. 황, 그렉 이건, 캐롤라인 M. 요킴, 말카 올더, 앨리스 솔라 김, 한쑹, 엘리자베스 베어, 소피아 레이, 폰다 리, 치넬로 온왈루, 반다나 싱, / 2021.03.24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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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소설,일반
테드 창, 켄 리우, S. L. 황, 그렉 이건, 캐롤라인 M. 요킴, 말카 올더, 앨리스 솔라 김, 한쑹, 엘리자베스 베어, 소피아 레이, 폰다 리, 치넬로 온왈루, 반다나 싱,
〈올해의 SF 걸작선(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의 한국어판이다. 2020 휴고상 편집자 부문을 포함해 휴고상에서만 15회 이상 호명된 세계적인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이 수록작을 선정하며,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편성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에 수록된 27편의 작품 중에서 2020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이 전부 나왔으며 최종 후보작 또한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로커스상 단편 부문의 경우, 최종 후보작에 오른 10편 중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6편이 이 책에 수록돼 있을 정도다. 세계적 SF 작가의 최신작과 아울러 세계적 SF 문학상의 수상작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선집에, 허블은 “SFnal(=Science Fictional, SF적인)”이라는 제호를 붙였다. ‘SFnal(SF적인)’은 SF(과학소설)’와 ‘-nal(-적인)’의 합성어로, 일찍이 세계 SF 팬덤과 평단에서는 “Science Fictional” 대신 종종 사용해온 표현이었다. 우리도 2019년에 들어 ‘SF적인’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SF적인 서사, SF적인 상상력, SF적인 세계관… 이토록 많이 쓰는 표현인데, 도대체 ‘SF적인’ 것이 뭘까? 우리는 이토록 SF적인 세계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세계적인 SF 작가들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읽을 수 있다.S. L. 황, 「내 마지막 기억 삼아」 ·72020 휴고상 단편 부문 수상작켄 리우, 「추모와 기도」 ·37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테드 창,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 ·69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그렉 이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77캐롤라인 M. 요킴, 「사랑의 고고연대학」 ·1172020 휴고상?네뷸러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말카 올더, 「튼튼한 손전등과 사다리」 ·161엘리스 솔라 김, 「이번 주를 기다리며」 ·185한쑹, 「잠수함」 ·233엘리자베스 베어, 「푹신한 가장자리」 ·247소피아 레이, 「문에 얽힌 비밀 이야기」 ·269폰다 리, 「딥페이크 여자 친구 만들었더니 부모님이 나 결혼하는 줄 알더라(28세 남)」 ·297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치넬로 온왈루 , 「망자가 했던 말」 ·313반다나 싱, 「재회」 ·339찰리 제인 앤더스, 「아메리카 끝에 있는 서점」 ·383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수상작토비아스 S. 버켈, 「은하 관광 산업 지구」 ·419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441“테드 창” “켄 리우” 등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바로 만나다!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출간!세계적인 SF 작가 “테드 창”. 우리가 그의 신작을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테드 창은 세계적인 SF상을 석권했지만, 29년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이 17편밖에 없을 만큼 작품 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그가 단편 한 편을 발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년에서부터 길게는 7년까지. 나아가 첫 단편집 이후 두 번째 단편집이 나오는 데는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7년만으로도 이미 긴 세월이지만, 한국 독자가 만나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본토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한 후 판권 계약에 수개월, 한글 번역에 수개월, 다시 출간 준비에 수개월. 2007년 발표된 단편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을 우리는 2019년 단편집 『숨』을 통해 읽어야만 했다. 테드 창과 우리를, 세계와 우리를 가로막는 이 12년이라는 세월을 그저 참고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2009년 부천영화제 인터뷰에서 테드 창은 "SF는 변화하는 세계를 담는 그릇“이라고 했다. 2021년, 지금 우리의 세계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그렇기에 SF는 그 어떤 문학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야 한다. 그리하여 “테드 창” “켄 리우” “N. K. 제미신”을 비롯한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단행본으로 출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 줄이더라도, 우리와 세계 사이의 간극은 충분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에프널 SFnal〉 시리즈는 2020년부터 다시 시작한 〈올해의 SF 걸작선(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의 한국어판이다. 2020 휴고상 편집자 부문을 포함해 휴고상에서만 15회 이상 호명된 세계적인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이 수록작을 선정하며,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편성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에 수록된 27편의 작품 중에서 2020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이 전부 나왔으며 최종 후보작 또한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로커스상 단편 부문의 경우, 최종 후보작에 오른 10편 중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6편이 이 책에 수록돼 있을 정도다. 세계적 SF 작가의 최신작과 아울러 세계적 SF 문학상의 수상작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선집에, 허블은 “SFnal(=Science Fictional, SF적인)”이라는 제호를 붙였다.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에 호명된 작품을 한꺼번에 만나다!2020년 SF 본고장에서, 2021년 한국에서 재탄생한 기념비적인 선집!“스트라한은 편집자의 첨예한 눈으로 SF의 가장 매력적인 면모를 선집 시리즈 첫 번째 책에 담아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이토록 매력적이고 “SF적인” 선집 시리즈는 사실 1년 동안 중단됐었다. 1984년, 전설적인 SF 편집자 “가드너 도즈와”에 의해 처음 시작된 〈올해의 SF 걸작선〉 시리즈는 2018년 가드너 도즈와가 타계하면서 중단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 그의 절친한 동료였던 조너선 스트라한이 유지를 받들어 다시 선집 시리즈를 시작했고,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1』과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2』다.〈올해의 SF 걸작선〉이 중단된 2019년과 새롭게 재탄생한 2020년은, 우리 SF 팬덤에서도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국내 작가로는 “김초엽”과 “김보영”, 해외 작가로는 “테드 창”과 “켄 리우”가 한국에 SF 붐을 일으켰고, 그 강력한 시대의 파도는 2020년에 이어 2021년 현재에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여파로 인해, 수많은 문학 독자는 SF 팬이 됐고, 그 어느 때보다 본격문학과 SF의 경계가 흐릿해진 상황이다. 어째서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물론 수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과거 상상하던 미래 세계를, 지극히 “SF적인” 세계를 살고 있어서인 듯하다. SF적인 세계를 산다는 것. 이러한 분석이 합당하다면, “SF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가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관점이 된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SFnal(SF적인)’은 SF(과학소설)’와 ‘-nal(-적인)’의 합성어로, 일찍이 세계 SF 팬덤과 평단에서는 “Science Fictional” 대신 종종 사용해온 표현이었다. 우리도 2019년에 들어 ‘SF적인’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SF적인 서사, SF적인 상상력, SF적인 세계관… 이토록 많이 쓰는 표현인데, 도대체 ‘SF적인’ 것이 뭘까? 우리는 이토록 SF적인 세계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세계적인 SF 작가들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읽을 수 있다. “테드 창” “켄 리우” “S. L. 황(휴고상 수상자)” …모든 SF 독자를 위한, 가장 환상적이며 결정적인 15편의 SF『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1』의 또 다른 이름은 ‘SF Fan’이다. ‘For SF Fan.’ SF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가장 환상적이며 결정적인 작품 15편이다. ‘환상적인 작품’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SF 전문 독자가 아니더라도 ‘환상적’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과학’이라는 진입 장벽을 어느 정도 허물어뜨린 ‘판타지’와 ‘SF’가 적절히 조합된 작품을 선정했다. ‘결정적인 작품’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지극히 “SF적인” 세계를 살고 있단 점에서, 현재 우리 세계의 사정이나 요구에 ‘결정적’으로 맞아떨어지는 작품을, 말 그대로 시의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했다. 그렇기에 2020년 휴고상 단편 부문 수상작인 “S. L. 황”의 「내 마지막 기억 삼아」를 첫 번째 수록작으로, 2020년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이자 휴고상·네뷸러상·세계환상문학상을 최초로 동시 수상한 “켄 리우”의 최신작 「추모와 기도」를 두 번째 수록작으로, 마찬가지로 2020년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이자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을 석권한 “테드 창”의 최신작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를 세 번째 수록작으로 선택했다. 첫 번째 수록작 「내 마지막 기억 삼아」의 세계관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근미래로, 주인공은 대량살상무기의 작동 암호를 몸 안에 이식한 한 소녀다. 문명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는 무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누군가가 소녀의 몸을 갈라야 하며, 그 칼은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쥐고 있다. 어린 소녀의 목숨을 직접 빼앗아야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딜레마 속에서 대통령은 괴로워하고, 어린 소녀는 자신이 짊어진 운명과 책임을 고스란히 느끼며 시를 읊는다. 두 번째 수록작 「추모와 기도」의 세계관은 2021년과 거의 흡사하나 ‘증강현실’ 기술만큼은 고도로 발달된 미래로, 한 소녀가 총기 난사 사건에 희생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소녀의 부모는 희생을 추모하고 총기 규제를 합법화하고자 소녀의 생전 모습을 증강현실로 구현해낸다. 마치 예수처럼 부활해 총기 규제의 상징이 된 소녀. 처음엔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점차 여러 악의적인 세력이 합세해 소녀의 모습을 왜곡하고, 결국 소녀의 모습은 점점 괴물처럼 변하게 된다.세 번째 수록작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는 유전자 요법을 정면에서 다룬 엽편소설로, 그의 평소 창작 패턴을 고려한다면 이후 그의 차기작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미 SF에서는 익숙한 소재이긴 하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조작’ 자선사업이 오히려 더 심각한 불편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테드 창의 지적은 무척 시의적절하다. 그밖에도 테드 창과 함께 하드 SF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그렉 이건”의 최신작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2020년 휴고상·네뷸러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인 “캐롤라인 M. 요킴”의 「사랑의 고고연대학」, 2020년 로커스상 단편 부문 수상작인 “찰리 제인 앤더스”의 「아메리카 끝에 있는 서점」, 그리고 각각 최종 후보에 오른 “소피아 레이”의 「문에 얽힌 이야기」, “폰다 리”의 「딥페이크 여자 친구 만들었더니 부모님이 나 결혼하는 줄 알더라 (28세 남)」, “토비아스 S. 버켈”의 「은하 관광 산업 지구」 등이 수록돼 있다.그러자 며칠 만에 처음으로 타비도 웃음을 터트렸다. “희망은 항상있는 거야, 안 그래?” - 토비아스 S. 버켈, 「은하 관광 산업 지구」 결국, 서점 전체가 휴식을 취하게 됐다. 가끔 한 번씩 전투의 굉음과 경련 때문에 잠에서 깼지만, 나중에 가서는 그것조차도 잦아들면서, 몰리의 귀에는 책들로 이뤄진 고치 속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느리고 지속적인 숨소리밖에는 들리지 않게 됐다. - 찰리 제인 앤더스, 「아메리카 끝에 있는 서점」 사키는 자신에게 편견이 있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속한 현실이 엉망으로 손상되고 불완전하리라는 것도 알았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파악하지조차 못하리라는 말은 적지 않을 터였지만, 그럼에도 사키는 이야기의 양쪽 면을 할 수 있는 한 모두 기록했다.이것은 사랑 이야기, 우리가 만나는 일련의 순간 가운데 마지막의 이야기. - 캐롤라인 M. 요킴, 「사랑의 고고연대학」
1940년 체제
글항아리 / 노구치 유키오 (지은이), 노만수 (옮긴이) / 2022.11.24
19,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노구치 유키오 (지은이), 노만수 (옮긴이)
일본 경제의 번영과 몰락에 얽힌 서사는 너무도 극적이었던 나머지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어느 정도 친숙해져 있다. 그래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질 때마다 한국 경제의 거울로서 일본 경제가 언급되기도 한다. 물론 한 나라의 경제적 부침에는 여러 복잡한 맥락이 얽혀 있기에 한국 경제가 일본 경제를 완전히 답습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쇠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원인과 경과를 반추해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분명 중요한 기회다. 특히 이 책은 일본 현지에서도 불편하게 여겨졌을 정도로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일본 경제의 부침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적절하다. 저자 노구치 유키오는 일본이 성장 일로를 걷던 1964년부터 대장성에서 일한 경제 관료이자 오랜 세월 일본 경제를 연구한 굴지의 경제학자다. 저자는 보기 드문 관료-경제학자로서의 경험에 기반하여 일본 경제의 성장과 침체에 얽힌 복잡한 맥락을 다방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데 성공한다. 도쿄 대공습 시점부터 지금의 헤이세이 시대까지, 일본 경제의 기나긴 굴곡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개의 눈’과 ‘새의 눈’이라는 두 시점을 책의 뼈대로 삼는다. ‘개의 눈’은 ‘지상으로부터의 시점’이며 개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사회와 경제의 변천사, 즉 ‘자서전적 연대기’를 구축한다. ‘새의 눈’은 반대로 ‘하늘로부터의 시점’이자 사회와 경제를 내려다보는 부감도俯瞰圖다. 특히 저자가 택한 ‘새의 눈’은 ‘전후의 민주화와 경제‧사회 개혁이 기존 체제를 끝내고 일본을 부흥시켰다’는 통설적 사관史觀에 반하여 ‘전후에도 살아남은 전시체제가 부흥의 공신이자 몰락의 원인이었다’는 ‘1940년 체제 사관’이다. 이 차별적인 시선을 통해, 저자는 근현대 일본 경제의 발목을 몰래 붙잡아온 강력한 멍에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다.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전후에도 계속 살아남은 전시체제: 1945~1959 1. 폭격으로 불타버린 폐허로부터의 재출발 2. 경사생산방식과 인플레이션 3. 본격적인 경제성장으로의 도움닫기 4. “이제는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 5. 일반적인 전후 사관과 ‘1940년 체제’ 사관 제2장 고도성장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1960~1970 1. 고도성장의 본격화 2. 대장성에서 목격한 ‘1940년 체제’의 실상 3. 고도성장의 메커니즘 4. 미국에서 본 일본의 진면목 제3장 일본 기업들, 석유파동을 이겨내다: 1971~1979 1. 닉슨 쇼크와 변동환율제로의 이행 2. 석유파동으로 인한 세계경제 충격 3. 석유파동과 변동환율의 의미 제4장 도금 시대처럼 겉만 휘황찬란했던 호황기: 1980~1989 1. 재팬 애즈 넘버 원=세계 제일의 일본 2. 자유주의 사상의 복권 3. 거품 경제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4. 거품 경제는 ‘1940년 체제’의 마지막 발악 제5장 거품 경제도, ‘1940년 체제’도 붕괴: 1990~1999 1. “일본이 미국보다 강하다”는 착각 2. 금융기관의 거액 불량 채권 문제 3. 대혼란에 빠진 대장성 제6장 일본을 뒤에 두고 발전한 세계: 1980~ 1. 독일 재통일, 그러나 오지 않은 독일의 시대 2. 중국이 공업화에 성공하다! 3. IT 혁명이 가져온 경제활동의 중대 변화 4. 1990년대 이후의 변화가 일본에게는 역풍 5. 1990년대 중반 정점을 찍은 일본이 장기 쇠퇴에 빠진 까닭 6. 역사의 걸음을 멈춘 21세기 일본 에필로그: 일본인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끝마치며: 일본인은 ‘1940년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문고판 후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성장의 동력이 추락의 날개가 된 1940년 체제의 진실 전후에도 살아남은 전시체제가 부흥의 공신이자 몰락의 원인이었다 “1940년 체제야말로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일본 경제의 멍에軛입니다.” 일본의 정치‧경제‧사회를 옥죄고 있는 대동원체제의 실체 분석 무너져가는 나라에 바친 노 경제학자의 충고 - 일본 경제의 부흥과 몰락을 직접 겪은 관료-경제학자의 내부적 시선 - 도쿄 대공습부터 헤이세이 시대까지, 일본 경제사의 총결산 - 고도성장, 부동산 거품, 장기 침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분석 일본 경제의 번영과 몰락에 얽힌 서사는 너무도 극적이었던 나머지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어느 정도 친숙해져 있다. 그래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질 때마다 한국 경제의 거울로서 일본 경제가 언급되기도 한다. 물론 한 나라의 경제적 부침에는 여러 복잡한 맥락이 얽혀 있기에 한국 경제가 일본 경제를 완전히 답습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쇠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원인과 경과를 반추해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분명 중요한 기회다. 특히 이 책은 일본 현지에서도 불편하게 여겨졌을 정도로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일본 경제의 부침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적절하다. 저자 노구치 유키오는 일본이 성장 일로를 걷던 1964년부터 대장성에서 일한 경제 관료이자 오랜 세월 일본 경제를 연구한 굴지의 경제학자다. 저자는 보기 드문 관료-경제학자로서의 경험에 기반하여 일본 경제의 성장과 침체에 얽힌 복잡한 맥락을 다방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데 성공한다. 도쿄 대공습 시점부터 지금의 헤이세이 시대까지, 일본 경제의 기나긴 굴곡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개의 눈’과 ‘새의 눈’이라는 두 시점을 책의 뼈대로 삼는다. ‘개의 눈’은 ‘지상으로부터의 시점’이며 개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사회와 경제의 변천사, 즉 ‘자서전적 연대기’를 구축한다. ‘새의 눈’은 반대로 ‘하늘로부터의 시점’이자 사회와 경제를 내려다보는 부감도俯瞰圖다. 특히 저자가 택한 ‘새의 눈’은 ‘전후의 민주화와 경제‧사회 개혁이 기존 체제를 끝내고 일본을 부흥시켰다’는 통설적 사관史觀에 반하여 ‘전후에도 살아남은 전시체제가 부흥의 공신이자 몰락의 원인이었다’는 ‘1940년 체제 사관’이다. 이 차별적인 시선을 통해, 저자는 근현대 일본 경제의 발목을 몰래 붙잡아온 강력한 멍에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다. 1940년 체제의 탄생: 전쟁 수행을 위한 국가총동원 체제 ‘1940년 체제’는 본질적으로 전시에 확립된 국가총동원 체제로, ‘국가에 의한 산업 통제’라는 이념하에 모든 사회 요소를 전쟁 수행이라는 목적에 종속시키려 했다. 이에 따라 전시 일본에서는 산업, 금융, 조세, 재정, 농지 등 전방위에서 개혁이 단행되었다. 산업을 위한 자금 흐름을 통제했고, 이를 위해 은행을 국가 목적에 봉사토록 만들었으며,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국가 중심으로 조세체계를 재구축하고, 생산력 향상을 위해 농지 개혁을 추진했다. 또한 여러 분야의 사업을 국영화하고 언론도 전시 상황에 맞게 통‧폐합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인해 전시체제를 유지할 필요성이 사라졌고, 미 점령군이 일본에 진주하여 전후 일본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40년 체제는 거의 그대로 살아남아 이후 일본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미 점령군이 일본의 시스템에 무지했기에 실질적으로 전시체제를 이끌며 경제정책을 주도하던 여러 부처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일본의 전시 테크노크라트들은 부처의 이름을 바꾸는 것만으로 힘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은근히 점령군을 속이고 조종하여 일본의 전후 복구를 위한 정책을 밀어붙이기도 했다. 이로써 1940년 체제는 이후 반세기를 주름잡을 준비를 마쳤다. 1949년에 공포된 ‘외환법’을 근거로 통산성이 외화 흐름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금융 쇄국에 돌입했으며, ‘임시자금조정법’과 ‘임시금리조정법’을 근거로 일본은행이 민간은행의 개별적 융자를 통제하고 금리를 좌우하게 되었다. 모든 자원 배분을 국가가 주도하는 ‘통제적 할당 방식’이 자리잡은 것이다. 이렇게 자원의 배분처를 국가가 결정함으로써 일본은 중화학공업화를 빠르게 실현하고 극적인 전후 부흥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거기에 한국전쟁 특수까지 더해져, 일본은 “전후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고도성장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부흥의 공신, 몰락의 원인 1955년부터 1970년까지, 일본의 명목 GDP는 5년마다 2배라는 엄청난 증가세를 보였다. 농업사회는 급속도로 공업화되었고, 국민의 생활수준도 크게 개선됨으로써 문화 면에서 아직까지 향수의 대상이 되는 이른바 ‘쇼와 30년대’가 도래했다. 이 시기 일본은 철강 생산량이 미국을 거의 따라잡고 석유화학 콤비나트가 조성되기도 하는 등 산업의 다방면에서 세계 선진국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일본의 미래는 황금기일 것’이라 믿는, 번영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시대였다. 이 시기의 고도성장 역시 1940년 체제가 주요 원인이었다. 당시 세계경제에서 첨단 분야는 중화학공업이었는데, 앞서 얘기했듯 1940년 체제 특유의 통제적 할당 방식이 중화학공업 육성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며 집단적 기업 문화도 중화학공업의 수직통합형 생산방식에 잘 어울렸던 것이다. 또한 정부는 대장성의 ‘재정투융자’ 제도를 통해 육성이 필요한 부문에 아주 낮은 금리로 융자를 내주기도 했다. 재정투융자는 정상적인 경제체제하에서는 존속될 수 없는 구조였으며, 일본 정부가 금리를 통제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1940년 체제 속 교묘한 시스템이었다. 1973년 발발한 제4차 중동전쟁이 전 세계적인 석유파동을 불러왔을 때도 일본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시련을 잘 극복해냈다. 무엇보다 전시에 형성된 일본 특유의 기업 문화가 큰 힘을 발휘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찾아오면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을 요청하고 기업이 경영 위기에 빠져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1940년 체제의 이념하에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하나 되어 임금 인상보다 회사의 존속을 우선시했던 것이다. 이는 큰 성과였지만, 저자는 이때 ‘1940년 체제라는 멍에’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1940년 체제가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일본을 성공으로 이끈 탓에 많은 사람이 이 체제를 ‘만능’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석유파동을 극복하는 데 1940년 체제가 큰 공헌을 함으로써 일본의 시스템에 대한 예찬론, 1940년 체제에 대한 예찬론이 일본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맹신은 아직까지 일본의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도금 시대와 거품 경제 그리고 끝없는 침체 1980년대에 일본은 자동차, 반도체, 주가 지표 등등 여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어갔다. 게다가 1986년 ‘역 오일 쇼크’로 인한 유가 하락으로 인해 성장은 더욱더 가속되었다. 하지만 이 번영이 가져온 것은 ‘황금 시대’가 아니라 ‘도금 시대’일 뿐이었다. 저자에 따르면 실제로 국가가 가진 힘에 비해 경제 지표들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거품 경제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1980년대의 ‘재테크 열풍’이다. 금융이 자유화되던 시기였기에 여러 규제가 완화되었는데, 규제의 틈을 노리고 ‘전환사채’나 ‘워런트채’ 등 기형적인 방식으로 기업이 부를 축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일본 경제성장에 따라 도쿄가 아시아의 중심지가 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지가도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여기에는 일본이 가진 힘, 즉 1940년 체제에 대한 맹신이 강하게 작용했다. 저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땅값 상승은 거품’이라고 주장했으나 사회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만큼 국력을 쌓아왔으므로 주가든 지가든 팽창하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왜곡은 ‘이제 1940년 체제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했다. 말하자면 거품 경제는 1940년 체제의 ‘마지막 발악’이었던 것이다. 1940~1950년대와는 국제적 환경이 전혀 달랐기에, 1980년대는 일본 경제가 변혁을 이뤄내야만 하는 시점이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3개 ‘장기신용은행’ 등 금융계가 모델 전환에 실패하고 투기로 부를 쌓기 시작하면서 변혁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일본인들은 자국을 예찬하는 데 빠져 ‘열심히 일해야 번영할 수 있다’는 관념을 잊고 불로소득과 투기에 매진하게 되었다. 일본이 강국이라는 믿음 때문에 비정상적인 경제 과열에 의심 없이 온몸을 던진 것이다. 1940년 체제의 지난 성공이 드리운 짙은 그림자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자 영업 특금과 ‘도바시’, 불량 채권 은폐 등 금융계의 병폐가 결국 임계점을 넘어 만천하에 드러나버렸다. 이로써 홋카이도척식은행, 야마이치증권, 일본장기신용은행 등 금융계의 대형 기업‧기관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주가든 지가든 거품이 빠른 속도로 붕괴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해 눈앞의 불을 껐고, 일본 경제는 스스로 체질을 개선할 기회를 잃었으며, 국가적 손실은 국민에게 그대로 전가되었다. 게다가 일본 경제를 좌우하던 대장성이 비리 스캔들로 해체되면서, 드디어 혹은 너무 늦게 1940년 체제가 막을 내렸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침체가 시작된 것이다. 환상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후 일본은 과거의 고점에 다시 닿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거품 붕괴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원인으로, 저자는 1940년 체제의 점성 때문에 크게 뒤처져버린 일본의 산업구조와 경제체제를 꼬집는다. 먼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려면 중국과는 다른 산업을 육성하는 쪽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어야만 했다. 또한, 산업구조를 전환하기는커녕 2004년 환율 개입으로 인한 ‘엔화 약세’가 마약처럼 작용해 일시적이고 비정상적인 무역 흑자에 사람들이 안주하게 됐다. 게다가 IT산업 등 ‘수평분업형’ 생산방식을 요구하는 산업이 경쟁력을 가지는 시대인데도 일본 기업은 아직 1940~1950년대에 성립된 수직적, 집단적 문화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실수가 주는 교훈은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과거의 영광에 취하지 말 것, 세계적 변화에 민감할 것, 일하는 만큼 돌아온다는 원칙을 잊고 불로소득과 투기의 허상에 사로잡히지 말 것,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를 항상 생각할 것. 저자는 거대한 환상이 일본 사회를 지배하는 와중에 홀로 위화감을 느끼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했다. 만약 저자처럼 예민한 사람이 좀더 많았다면 지금 일본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일본의 1940년 체제처럼 한국 경제를 붙잡고 있는 멍에도 어딘가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경제에 어느 때보다 선명한 위기가 드리워진 지금, 이 책을 일독함으로써 얻을 통찰과 지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소중해 보인다.전시에 만들어진 이러한 경제체제는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의 일본 경제 형태와는 이질적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그 체제를 ‘1940년 체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결국 총력전을 위한 국가총동원 체제로 만들어진 ‘1940년 체제’는 종전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살아남아 전후 일본 경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일본형 경영을 실행하는 기업은 ‘최고경영자부터 현장의 작업원까지, 전원이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협력한다’는 의미에서 군대와 같은 성격의 조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통의 목적이란 최우선이 조직으로서의 생존이며, 그다음이 동종 업계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회사에 강한 충성심을 갖고 일하는 일본 기업의 직원을 가리키는 이른바 ‘기업 전사’라는 말에는 비유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무렵 일본에서는 누구나 ‘일본의 미래는 지금보다 반드시 좋아진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황금시대’라는 낱말이 있는데, 유럽에서는 과거의 영광을 뜻하는 관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기묘한 느낌을 받았지요. 1960년대의 일본인이라면 누구든 당연하다는 듯이 ‘황금시대는 일본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셉입니다
도서기획 나들목 / 김설봉 (지은이) / 2022.02.01
14,000
도서기획 나들목
소설,일반
김설봉 (지은이)
창세기 37장부터 50장까지 기록된, 야곱의 아들 요셉의 삶을 주선으로 그의 삶에서 추출해낸 스물한 개의 신앙 주제들 — 고독, 용서, 복의 통로, 죄, 비전 등 — 을 성경 속의 다른 이야기를 결부시켜 요셉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성품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신학적이라기보다 신앙적인 차원에서 요셉에 대하여, 그리고 그의 삶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어떤 것들인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요셉의 삶에서 진하게 묻어나는 신앙적 마인드를 거울로 삼아 자신의 믿음을 다시 사려깊게 비춰보는 여정이 되게 하는 것이다. 요셉의 삶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성경의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전제하에서 감미로운 이야기로 재편성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신학적 분위기가 짙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따분한 감을 줄였기에 독자들의 감칠맛을 돋구어 준다. 이야기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애써 갖추어야 할 스물한 가지 신앙적 주제들을 도출해서 정리했다. 일반 성도들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서술 방식”으로 씌여졌다. 신학을 다루는 학문적인 글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다루는 대중적인 글이라고 하기에 더 타당하다. 글 자체는 어떤 특정된 독자층을 타깃으로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초신자 보다는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했고, 특별히 자신의 신앙을 다시 성경의 인물 및 그들의 이야기로 재점검하고, 그리스도인으로 갖추어야 할 신앙의 이슈들에 대하여 좀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신앙의 균형과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이 글의 독자가 될 수 있다.들어가는 글 : 선한 그 손길 PART 01 01 고 독 17 02 만 남 39 03 반 전 59 04 브레이크 79 05 용 서 97 06 약 자 117 07 죄 133 PART 02 08 맡 김 151 09 준 비 173 10 타 협 189 11 우 리 205 12 직 장 221 13 옷 239 14 울 음 255 이 책은 요셉 인생의 네러티브에 내포된 (신학적 이슈가 아닌) 신앙적 주제에 관심을 두었기에 다른 경쟁 서적보다 오히려 이해하기 쉬우며 독자들이 이야기 형태로 엮어진 성경 사건들을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글에 담긴 깊은 주제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따라서 다른 책들보다 독자층도 더 넓고 두툼하다는 장점이 있다. 첫 번째는 이미 출판된 대부분 책들 중, 성경에 기록된 시간적 순서대로 요셉의 삶을 분석하고 해석한 것과는 달리, 본인은 요셉의 삶을 시간적 순서대로 정리하지 않고, 그의 인생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주제별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요셉의 삶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성경의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전제하에서 감미로운 이야기로 재편성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신학적 분위기가 짙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따분한 감을 줄였기에 독자들의 감칠맛을 돋구어 준다. 세 번째로 구약과 신약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비슷한 주제를 담은 사건들을 서로 면밀하게 꿰었고, 결국 그것들을 예수님의 품성에로 초점을 맞춤으므로써 독자들이 각각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속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네 번째,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은 사건을 서술하는 단순한 이야기책은 아니다. 이야기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애써 갖추어야 할 스물한 가지 신앙적 주제들을 도출해서 정리했다. 성도들에게 본서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엘리야는혼자가 아니었다광야 벌판에 띄엄띄엄 박혀있는 로뎀 나무 사이로 엘리야는 허겁지겁 줄달음치고 있다. 옷은 여기저기 찢어졌고, 군데군데 하얗게 마른 땀자국이 이름모를 그림들을 그려 놓았다. 이마로부터 흘러내린 땀줄기는 먼지투성이인 두 뺨에 줄줄이 밭고랑같은 무늬를 만들었고 땡볕에 그을린 얼굴은 헝클어지진 머리카락 사이로 진한 구리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샌달은 헤여질대로 헤여져서 신끈 하나로 갸냘프게 주인의 발에 매달려 있었다. 두 다리는 돌부리에 긁혀 멀쩡한 데가 없었다.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연해연방 신호를 보내왔다. 목구멍은 금방이라도 불이 붙을 지경이었다. 기진맥진한 엘리야는 그만 한 로뎀 나무 그늘 밑에 풀썩 주저앉았다. 말이 그늘이지 손바닥만 했다. 더 이상 걸을 힘이 없었다. 두 다리는 납덩이처럼 무거워서 단 한 걸음 옮기기 힘들었다. 엘리야는 아예 그 자리에 드러눕고 만다. 엘리야는 죽기 싫어서 여기까지 도망왔다. 전날 이세벨은 사신을 보내어 내일 이맘때 그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신의 벌을 받겠다는 무서운 공갈을 전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야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그는 살고 싶었다.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왕상19:3b)하지만 놀라운 것은 불과 한 구절 못 넘기고 성경은 놀랍게도 그가 그렇게 건지려고 했던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려 한다고 기록했다. 살려고 도망온 그가 이제는 죽기를 원했다."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 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4)여기서 엘리야는 죽기 원하는 원인을 말한다. 자신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불평에 불과하다. 그 배후에는 더 깊은 사연이 있다. 그럼 죽기를 구할 정도로 그를 체념하게 한 그것이 도대체 뭘까? 그가 왜 이세벨의 한 마디 말에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위축되었을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나를 따라오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답을 찾기를 원한다.사실 엘리야는 열심과 능력이 대단한 선지자이다. 악을 저지르기를 제집 드나들듯 당연케 생각하는 혼군(昏君) 아합왕의 통치 시기, 백성들은 왕에 동조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제단을 훼파하며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일이 서슴없이 나섰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께 그 땅에 삼 년 육 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 그리고 가뭄 때 엘리야는 시돈 사르밧 과부의 집에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기적으로 두 모자(母子)를 먹여 살렸고, 병으로 숨을 거둔 과부의 아들을 되살렸다....,.
기독교 사용 설명서 1 : 종교개혁
세움북스 / 황대우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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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대우 (지은이)
주일학교, 청장년 양육을 위한 양육교재. 교회의 역사와 제도, 신앙고백과 예전 그리고 신자의 거룩한 생활까지 기독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 1년 플랜의 교회 교육에 활용해보자.시리즈 서문 • 6 들어가며 • 10 제1장 루터의 종교개혁과 성경 • 13 제2장 종교개혁의 왜곡과 개신교의 탄생 • 47 제3장 칼뱅의 종교개혁과 개혁교회 • 89 제4장 개혁교회의 신학교와 사회복지제도 • 131 제5장 권력의지와 영국 종교개혁 • 159 제6장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 177 제7장 종교개혁의 결과와 한계 • 215 나가며 • 244 참고문헌 • • 249사람을 통해 사람을 개혁하시는 하나님 본서는 ‘장로교회와 개혁교회’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직분, 교회치리회, 신학교, 사회복지제도 등과 같은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합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요소들, 즉 유아세례를 부인하는 재세례파의 등장이 종교개혁 운동에 끼친 영향과 이신칭의 개념에 대한 오해의 결과 등의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본서를 통해 종교개혁이란 무엇이며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장로교회의 기원이 무엇이며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제도적 특징이 무엇인지 등과 같은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2권 세트 소개 ⚫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 교회의 역사와 제도, 신앙고백과 예전 그리고 신자의 거룩한 생활까지 기독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 주일학교, 청장년 양육을 위한 최고의 양육교재 탄생! ⚫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 1년 플랜의 교회 교육에 활용해 보세요! <기독교 사용 설명서(12권 세트>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 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본 시리즈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으로 성도들을 이끌기에 효과적입니다. 주일학교와 청장년 양육을 위해 <기독교 사용 설명서(12권 세트>를 활용해 보세요. 교회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문16세기 종교개혁은 단순히 교회개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유럽의 ‘기독교 세계’(Corpus Christianorum totum) 즉 ‘기독교 사회’(Societas Christiana)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입니다. 토마스 쿤(Thomas Kuhn. 1922-1996)의 과학 용어로 표현하면 종교개혁은 ‘판도변화’(the paradigm shifted)입니다. 그래서 16세기 종교개혁을 교회사의 수많은 개혁 사건과 구별하기 위하여 ‘개혁’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레포르마티오’(Reformatio)의 첫 알파벳을 대문자로 표기합니다.본서는 「기독교보」에 1년간 연재된 글을 모은 것이므로 종교개혁의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이 글을 통해 종교개혁이 발생한 16세기 유럽의 분위기가 어떠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교회제도는 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본서는 종교개혁을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에 일으킨 사건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오히려 1517년에는 루터에게 종교개혁을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단정함으로써 종교개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드러내려 합니다.본서는 16세기 종교개혁이나 당시의 종교개혁자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해설서나 안내서는 아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개혁의 몇 가지 요소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예를 들면,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Erasmus. 1446?-1536)가 최초로 본문비평으로 편집한 헬라어 신약성경(1516)과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종교개혁의 원리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장로교의 발생 기원과 제도적 특징은 무엇인지 등 종교교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본서는 일반적인 ‘종교개혁사’라기보다는 ‘장로교회와 개혁교회’를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예를 들면,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직분, 교회치리회, 신학교, 사회복지제도 등과 같은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합니다. 그리고 16세기 정치권력의 문제와 종교개혁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요소들, 즉 유아세례를 부인하는 재세례파의 등장이 종교개혁 운동에 끼친 영향과 이신칭의 개념에 대한 오해의 결과 등의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아무쪼록 본서를 통해 종교개혁이란 무엇이며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장로교회의 기원이 무엇이며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제도적 특징이 무엇인지 등과 같은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서 내용 중에는 이전에 필자가 발표 투고한 논문을 요약해서 정리한 글도 포함되어 있음을 양해(諒解)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리즈 서문독일의 개혁자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교회 문에 면벌부를 반박하는 95개조 대자보를 내 붙인 지 500년을 훌쩍 지나 몇 년이 더 흘러가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은 제도적인 개혁, 도덕적인 개혁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예배의 개혁이면서 동시에 교리와 삶의 총체적인 개혁이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이 거대한 로마교회체제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기 시작하면서 교인들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 가운데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개혁의 불꽃이 교회만이 아니라 유럽 사회 전체를 새롭게 했습니다. 과연 우리 한국개신교회는 개혁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이 교회의 몇몇 악습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개혁이었음을 드러내기 위해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SFC출판부) 12권 시리즈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시리즈를 통해 종교개혁이 예배, 교회, 역사, 교육, 가정, 정치, 경제, 문화, 학문, 교리, 과학, 선교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 종교개혁 500주년의 후속 작업이 바로 본 시리즈 『기독교 사용 설명서』입니다. 본 시리즈는 우리 기독교의 근본을 재확인하고, 다시금 개혁의 정신을 되살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본 시리즈에서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고, 십계명과 주기도문은 우리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그동안 덮어놓고 믿었던 것이 교회의 쇠퇴와 신앙의 배도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기독교신앙에 대해 치열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근본에서부터 잘 학습해야 하겠습니다. 각 세 권씩으로 구성된 총 4부의 『기독교 사용 설명서』를 통해 우리 기독교와 교회의 자태를 확인하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권 시리즈로 기획했기에 매월 한 권씩 함께 읽으면서 공부하고 토론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기존 신자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기독교의 요체를 확인하고 믿음의 사람들로 든든히 서서 교회를 잘 세우면서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르치면서 해당 주제를 잘 집필해 주신 집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 이 시리즈 기획을 흔쾌히 받아 출간하는 세움북스 강인구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대 텝스 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적중예상 1200제 문제집 3
해커스챔프스터디 /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엮음, 해커스 텝스연구소 해설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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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챔프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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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엮음, 해커스 텝스연구소 해설
2014년 7월 이후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에서 독점 공개한 텝스 최신기출 문제 전 영역 800문제(총 4회분)과 고득점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400문제(총 2회분)으로 구성된 최신 텝스기출문제집이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기출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청해 영역 음성 역시 텝스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실제 텝스 성우의 음성을 그대로 수록하였다. 또한, 텝스 기출 유형별로 세분화된 고득점 전략을 제공하여 다소 난이도 높은 문제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석, 청해 영역 스크립트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텝스 전 영역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그 외에도 '나의 목표 달성기'와 'SELF-CHECK LIST'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며 끝까지 목표 의식을 갖고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책의 특징 │ 책의 구성 │ 텝스 소개 및 시험장 Tips 성향별 학습 방법 │ 학습 플랜 최신 기출 유형에 대한 고득점 전략 최신기출 TEST 1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최신기출 TEST 2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최신기출 TEST 3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최신기출 TEST 4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적중예상 TEST 5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적중예상 TEST 6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SEFL-CHECK LIST 해석.스크립트 ANSER KEYS OMR 답안지 ■ 무료 자료 제공 1. 실제 시험 성우 음성이 수록된 청해 영역 실전용 MP3 CD.복습용 MP3 CD 수록 2. 온라인 텝스 모의고사 (HackersIngang.com) 3. 기출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HackersIngang.com) 4. 정답 음성 MP3 (HackersIngang.com) ■ 별매 정보 해설집 별매 (서점) [홍보문구] 2015년 대비 최신판 서울대 공식 최신기출 독점 출간! 문제와 정답·스크립트·해석 수록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 및 실제 시험 성우 음성 제공 온라인 텝스 모의고사 응시권 무료 제공 텝스 기출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무료 제공 [책의 특장점] 01 최신 서울대 텝스 공식기출 800문제 및 기출모의 400문제 수록 02 실제 텝스 시험 성우의 음성을 담은 MP3 CD 수록 03 기출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 정답 음성 MP3 무료 제공 04 모든 문제에 대한 해석 및 청해 영역 스크립트 수록 05 온라인 텝스 모의고사 무료 제공 - HackerIngang.com 06 최신기출 유형에 대한 고득점 전략 제시 07 텝스 예상강의 문제 및 무료 학습자료 - HackersTEPS.com 08 해커스인강(해커스 선생님 강의) - HackerIngang.com(2015년 초 오픈 예정) [알아두면 좋아요]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적중예상 1200제 3 문제집』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에서 제공하는 동영상강의와 함께 학습하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2015년 초 오픈 예정) 또한 해커스텝스 사이트(www.HackersTEPS.com)에서 학습자들 간에 교재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무료 영어 학습자료를 활용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적중예상 1200제 3 문제집』은 2014년 7월 이후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에서 독점 공개한 텝스 최신기출 문제 전 영역 800문제(총 4회분)과 고득점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400문제(총 2회분)으로 구성된 최신 텝스기출문제집입니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기출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청해 영역 음성 역시 텝스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실제 텝스 성우의 음성을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학습자들은 실제 시험장에서 접했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긴 교재로 학습함으로써, 실제 텝스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텝스 기출 유형별로 세분화된 고득점 전략을 제공하여 다소 난이도 높은 문제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석, 청해 영역 스크립트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텝스 전 영역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그 외에도 '나의 목표 달성기'와 'SELF-CHECK LIST'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며 끝까지 목표 의식을 갖고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학습자들은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에서 해커스 선생님들의 명쾌한 해설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2015년 초 오픈 예정) 더불어, 실시간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인 해커스텝스 사이트(www.HackersTEPS.com)에서 교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무료 텝스 학습자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01 최신 서울대 텝스 공식기출
한서 9
명문당 / 진기환 역주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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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환 역주
94. 匈奴傳 94 - 1. 匈奴傳(上) 94 - 2. 匈奴傳(下) 95. 西南夷兩朝鮮傳 95 - 1. 西南夷 95 - 2. 兩越 95 - 3. 朝鮮 96. 西域傳(上) 96 - 1. 羌國 96 - 2. 善國 96 - 3. 且末國 外 96 - 4. 皮山國 外 96 - 5. 賓國 96 - 6. 烏山離國 96 - 7. 安息國 96 - 8. 大月氏國 96 - 9. 康居國 96 - 10. 大宛國 96 - 11. 休循國 外 96. 西域傳(下) 96 - 12. 烏孫國 96 - 13. 姑墨國 外 96 - 14. 龜玆國 96 - 15. 尉犁國 外 96 - 16. 西且彌國 外 97. 外戚傳(上) 97 - 1. 高祖 呂皇后 97 - 2. 孝惠張皇后 97 - 3. 高祖薄姬 97 - 4. 孝文竇皇后 97 - 5. 孝景王皇后 外 97 - 6. 孝武陳皇后 外 97 - 7. 孝昭上官皇后 97 - 8. 衛太子 史良 外 97 - 9. 孝宣許皇后 外 97. 外戚傳(下) 97 - 10. 孝成許皇后 外 97 - 11. 孝成班 97 - 12. 孝成趙皇后 97 - 13. 孝元傅昭儀 外 97 - 14. 孝元馮昭儀 外 97 - 15. 孝平王皇后
푸른 별의 노래
얘기꾼 / 이종숙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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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지은이)
제3회 법계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숙의 첫 장편소설.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고 있던 역사의 현장과 잊힌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소설이다. 교육운동가 김효인은 만세운동 과정에서 한쪽 팔을 잃고 방황하지만 친형제처럼 지냈던 상규(용성 스님)를 만나 새롭게 독립운동에 헌신하게 된다. 강포한 일경의 총칼 아래서 태극기를 그리며 청년구국단을 이끌던 효인은 계를 받아 벽성(碧星)으로 다시 태어난다. 푸른 별이 된 그는 밀양에서 상경한 상좌 혜득과 백정의 아들 덕신, 소작농에서 도시 빈민으로 추락한 초옥과 희옥 등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유통점과 양행을 운영하는 구국단의 국내와 만주의 활동을 통해 민족의 나갈 길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04 제 1 부 1920년~1925년 - 09 제 2 부 1926년~1930년 - 101 제 3 부 1931년~1935년 - 191 제 4 부 1936년~1940년 - 255 제 5 부 1941년~1946년 - 337 심사평 - 422 작가의 말 - 426광복과 함께 민족이 나갈 길을 제시하며 거대한 역사의 일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푸른 별의 노래』 제3회 법계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숙의 첫 장편소설 『푸른 별의 노래』는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고 있던 역사의 현장과 잊힌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소설이다. 교육운동가 김효인은 만세운동 과정에서 한쪽 팔을 잃고 방황하지만 친형제처럼 지냈던 상규(용성 스님)를 만나 새롭게 독립운동에 헌신하게 된다. 강포한 일경의 총칼 아래서 태극기를 그리며 청년구국단을 이끌던 효인은 계를 받아 벽성(碧星)으로 다시 태어난다. 푸른 별이 된 그는 밀양에서 상경한 상좌 혜득과 백정의 아들 덕신, 소작농에서 도시 빈민으로 추락한 초옥과 희옥 등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유통점과 양행을 운영하는 구국단의 국내와 만주의 활동을 통해 민족의 나갈 길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진한 민족애와 생존 앞에 던져진 개인의 선택, 삶을 원했으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초옥, 사랑을 이룬 희옥과 덕신이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세대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과정이 읽는 이의 가슴에 소리 없이 스며든다. 주인 잃은 팔 하나가 장마당에 떨어졌다. 예리한 검에 베인 팔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흙바닥을 적셨다.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던 사람들은 뒤엉킨 채 그곳을 벗어나려 사방으로 몸을 틀었다. 그러나 갈 곳이 없었다.흩어져 물이 되고 가루가 된 뼈는 검고 고운 흙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 자리에 쇠뜨기가 자라고 민들레가 피고 버드나무 묘목이 새순을 내밀었다._프롤로그 지난 기미만세운동 때 글공부는커녕 제 이름도 쓰지 못하는 사람까지도 태극기 앞에서 하나가 되었다. 생명을 걸고 소리 높여 만세를 불렀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태극기 앞에서 그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장터에서 학교에서 신작로에서 팔이 아프도록 흔들며 독립 만세를 외쳤다. 나라의 깃발을 잊지 않는 한 우리는 이 땅의 주인이며 역사의 증인이며 미래에도 살아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김준혁 교수가 들려주는 변방의 역사 2
가갸날 / 김준혁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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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준혁 (지은이)
저자가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유튜브 역사 방송 히히히스토리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었다. 방송의 성과를 집대성해 가장 알찬 내용만 추린 것이다.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흥미로운 역사의 뒤편에서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신영복 교수의 말을 빌어 역사의 승리는 변방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변방의 역사‘라고 한 이유다.연산군의 모성 콤플렉스와 장녹수 욕망의 화신 정난정과 윤원형 궁녀에게 세 번 청혼한 정조 조선의 현빈 김춘택 도깨비 나라 임금 고종의 황음놀음 국왕의 결혼과 부부의 세계 조선 내시는 중국 환관과 달랐다 궁녀는 모두 왕의 여자다 공민왕과 퇴계의 성생활 어우동과 색욕의 신 성종 역사상의 섹스 스캔들 박정희의 가려진 민낯 노래를 팔지언정 몸은 팔지 않는다 조선시대의 여자 경찰 다모 부부관계도 못하게 한 기청제 조선의 성폭력 응징은 교수형 성폭행범 말로써 제압한 조선 여성 신천지에서 백백교의 악취가 자유분방했던 조선의 피서철 문화 대물 이야기는 왕의 신격화를 위한 것? 왕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영조의 장모 이토 히로부미와 배정자의 깊은 밤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홍국영의 몰락 장희빈을 꺾은 숙빈 최씨는 노론의 미인계 남존여비의 틀을 깬 혜경궁 진찬연 조선시대의 나쁜 엄마, 좋은 엄마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케이블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방송이 꽤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준혁 교수는 그같은 역사 대중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자다. 그는 KBS '역사스페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으며, 그가 출연한 팟캐스트 시청자가 100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정조 전문가인 그의 저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은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사회 리더들의 필독서가 되며 종합 베스트셀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유튜브 인기방송 김용민tv에서 ‘히히히스토리’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즐겁게 웃는 ’히히히‘와 역사를 말하는 ’히스토리‘를 합친 제목답게 독자를 포복절도하듯 웃게 만드는 감동적인 역사 방송이었다. 역사교수답게 그는 역사적인 기록에 근거해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뛰어난 통찰력과 설명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야사라도 듣듯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히히히스토리의 특징은 현재 우리 시대의 정치 이슈와 역사를 결합해 설명하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저자의 의도는 크게 성공한 셈이다. 저자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시대정신을 저버리고 악행을 일삼은 역사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몰락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오늘의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그것이 역사학자로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데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히히히스토리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이 두 권의 책으로 묶였다. 방송의 성과를 집대성해 가장 알찬 내용만 추린 것이다.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흥미로운 역사의 뒤편에서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신영복 교수의 말을 빌어 역사의 승리는 변방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변방의 역사‘라고 한 이유다. 독자들의 감동적인 독회를 기대한다.나는 정치와 역사를 동시에 담은 유튜브를 하고 싶었다. 역사를 통해 오늘의 정치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의 정치와 과거 우리 역사 속의 정치를 비교하고, 지금의 잘못된 악인들을 과거의 악인들과 대비하여 이야기하고 싶었다. 온갖 권력을 누리는 악인들을 반드시 하늘이 응징할 것이라는 희망을 국민들에게 주고 싶었다. … 팟캐스트에서 100만 명을 넘기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내가 한 방송 중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김용민 PD가 감격해서 전화를 준 것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후 김PD는 김용민TV를 만들면서 내게 제안을 했다. 팟캐스트에서 방송하던 것을 유튜브에서 흥미롭게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제목을 이야기했다. 바로 ‘히히히스토리’였다. 즐겁게 웃는 ‘히히히’와 역사를 말하는 ‘히스토리’를 합친 것이다. 충신이 떠나간 자리는 간신들이 채우기 마련이죠. 대표적인 인물은 임사홍이었어요. 성종의 총애가 깊었는데, 대간들의 탄핵을 받아 조정을 떠나게 되었어요. …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임사홍은 조정으로 돌아와 중책을 맡았어요. 아들 임숭재와 며느리 휘숙옹주가 힘을 쓴 덕분이었어요. 조정으로 돌아온 임사홍은 복수의 화신이 되었어요. 자신을 쫓아낸 사람들에게 복수의 칼을 겨눈 거예요. 물론 한편으로는 그것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길이기 때문이었죠. 임사홍은 폐비 윤씨 문제를 끄집어냈어요. 성종이 폐비 윤씨 문제를 백 년이 지난 뒤까지 아무도 논하지 말라는 유명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임사홍이 폐비 윤씨 문제를 거론한 거예요. 자신의 생모가 어떻게 죽었는지 자초지종을 알게 된 연산군은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죠. 자신이 직접 후궁 전각으로 뛰어 들어가 성종의 후궁 정씨와 엄씨를 몽둥이로 때려 죽였어요. 할머니인 인수대비도 머리로 가슴을 받아 죽게 만들었죠. 연산군은 성종의 아들이죠. 왕이 된 연산군이 어느 날 제안대군의 집을 방문했어요. 연산군이 오자 제안대군이 자기 집에서 제일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여자를 부른 거예요. 그게 장녹수였어요. 장녹수는 이미 결혼을 한 여자였거든요. 제안대군집 노비의 아내였죠. 연산군이 장녹수의 춤과 노래를 너무 좋아하니까 제안대군이 장녹수를 궁 안으로 들여보내요. 연산군은 장녹수를 무척 총애해 후궁으로 삼게 돼요. 나이도 많고 얼굴이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닌 장녹수를 연산이 좋아한 것은 어머니에 대한 갈망 같은 것이었어요. 장녹수가 굉장히 잘했던 것은 연산이 화가 났을 때 연산을 품어주고 다독여준 거예요. 연산이 크게 화를 내면 연산을 불러 옷을 벗고 가슴을 내어주었다고 해요. 어머니처럼 한 거예요. 그러면 연산은 우는 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면서 누그러지듯 한 거예요. 장녹수는 연산의 등을 토닥이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고 모성애를 보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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