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341
3342
3343
3344
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름답습니까
문학과지성사 / 권박 (지은이) / 2021.11.09
9,000원 ⟶
8,1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권박 (지은이)
2019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권박의 두번째 시집. 수상작이자 첫 시집이 된 『이해할 차례이다』에서 소설 같기도 하고 논문이나 기사 같기도 한 다수의 실험시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치열하게 파고들었던 권박을 두고 시인 김행숙은 “페미니즘과 초현실주의가 만나 폭죽을 터뜨리고 정치적인 것과 시적인 것이 새로운 포옹법을 실험한다”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지워지고 ‘괴물freak’로 여겨지던 여성 서사를 복원하며 “(당신들이 우리를) 이해할 차례이다”라고 선언했던 권박이, 이번에는 보편의 미(美)나 정상으로 간주되어온 규범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정말 이게) 아름답습니까?”라고 질문한다. 이번 시집은 첫 시집의 확장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설명해도 무방하다. 특유의 날카로움과 자유로움은 유지되면서도 섬세한 기획을 기반으로 여러 주제어가 다양하게 변주된다. 지적이고 전위적인 시들이지만 시원하게 잘 읽힌다. 하고 싶던 말에 대해 더하고 싶던 설명이 각주 타래로, 부기와 병기로 촘촘하게 부연된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 담담하게 한 행씩 읽어가다 보면 정수리가 저릴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에 문득 폭발력 있는 분노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시인의 실패, 세계의 실패, 완고한 오늘의 벽 앞에서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9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권박의 두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첫 시집의 확장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설명해도 무방하다. 특유의 날카로움과 자유로움은 유지되면서도 섬세한 기획을 기반으로 여러 주제어가 다양하게 변주되며, 하고 싶던 말에 대해 더하고 싶던 설명이 각주 타래로, 부기와 병기로 촘촘하게 부연된다.시인의 말 · 어떻게 되었을까?/사라지다/누나, 부르면, 응, 답할게,/보트가 필요하다 보트가/광장/펭귄과 장미와 기우뚱/북극 호텔/갑을/설명/포항 + 잠실+ 여의도 . hwp → jpg · 종교/미친개/휴지 필요하세요?/공공공공공공곰곰곰곰곰곰/영・양・영영・양양・영양/페스트 페미니스트 【Plague feminist】/왜 안 만나줘?/수수께끼 전자발찌/미역국 좀 먹을게/장녀입니다/종친회/신염神殮/생리합니다/시작 · 폭우/폭염/도둑/설명/살다/과정/부고 · 정해져 있었다/후의 강/상자/기다리듯 기다리지 않는 듯, 넷, 여섯, 아홉…… 기다리지 않는 듯 기다리듯, 스물셋, 스물일곱, 서른…… 선택받는 비명으로, 소외받는 불안으로, 일흔둘, 일흔여덟, 아흔하나…… 셉니다 상자를/완벽히 불행해 · 불안은 공갈젖꼭지산딸기요람모노라디오/기본 기분/언니가 좋아/기린에 대해서라면/항문에서부터/한옥과 낭만과 구청과/능력과 수긍/언제 결혼하니?/간단/박람회/코코넛 매트/누드/쓰자 ·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해설 아름답고 싶을 때 아름다울 것・김미정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권박 두번째 시집 편견을 깨고 새로운 윤리를 써낼 안간힘의 투쟁 “아름답고 싶을 때 아름다우면 돼” 2012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데뷔하고 2019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권박의 두번째 시집 『아름답습니까』(문학과지성사, 2021)가 출간되었다. 수상작이자 첫 시집이 된 『이해할 차례이다』에서 소설 같기도 하고 논문이나 기사 같기도 한 다수의 실험시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치열하게 파고들었던 권박을 두고 시인 김행숙은 “페미니즘과 초현실주의가 만나 폭죽을 터뜨리고 정치적인 것과 시적인 것이 새로운 포옹법을 실험한다”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지워지고 ‘괴물freak’로 여겨지던 여성 서사를 복원하며 “(당신들이 우리를) 이해할 차례이다”라고 선언했던 권박이, 이번에는 보편의 미(美)나 정상으로 간주되어온 규범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정말 이게) 아름답습니까?”라고 질문한다. 시적 자아란 진공 상태에서 오롯이 먼저 존재해 있을 리 없다. 시의 서정, 아름다움은 무균질의 공간에서 탄생할 리 없다. 모든 쓰는 이의 말은 ‘자아’와 ‘세계’ 사이의 각축전 혹은 격돌 현장의 흔적이다. - 김미정 해설 「아름답고 싶을 때 아름다울 것」 이번 시집은 첫 시집의 확장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설명해도 무방하다. 특유의 날카로움과 자유로움은 유지되면서도 섬세한 기획을 기반으로 여러 주제어가 다양하게 변주된다. 지적이고 전위적인 시들이지만 시원하게 잘 읽힌다. 하고 싶던 말에 대해 더하고 싶던 설명이 각주 타래로, 부기와 병기로 촘촘하게 부연된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 담담하게 한 행씩 읽어가다 보면 정수리가 저릴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에 문득 폭발력 있는 분노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시인의 실패, 세계의 실패, 완고한 오늘의 벽 앞에서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문학은 실패다. 실패의 실패의 실패의 나는 실패의 방법을 정리하고 실패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 「뒤표지 글」 시는, 아름답습니까? 아름다울 때도 있지. 아가의 무력한 발걸음처럼. 정오의 태양으로 생기는 무력함처럼. 있잖아. 여자는, 여성성은, 시는, 굳이 아름다울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렇지만 너는 아름다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름답고 싶을 때 아름다우면 돼. 편견을 깨뜨리려는 싸움처럼 아름다웠으면 해. 안간힘을 다해 투쟁하는 인간이 되었으면 해. 지치지 않는 용기였으면 해. 사전에 새로 추가되는 윤리였으면 해. - 「누나, 부르면, 응, 답할게,」 부분 권박에게 시는 순수한 진공 상태 속에 보존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장르도, 반대로 부조리를 고발하고 폭로하는 장르도 아니다. 세계를 공부하고 정리해서 자기 언어로 재현하는 현장이다. 김미정은 해설에서 이를 두고 “거대하고 난공불락”인 세계와 맞서며 타성과 고착화를 전복하는 “끊임없는 감각의 갱신 혹은 일종의 영구 혁명”이라 읽어내기도 한다. “아름다운 시를 써보겠다”로 야심차게 시작되는 「보트가 필요하다 보트가」는 보트에 가득 실리는 황금 벼를 떠올리다가도 세월호 사건에 생각이 미치자 더 이상 아름다움을 욕망할 수 없는 상태로 언어가 중지된다. “새하얗”고 “아름답”다 여겨지는 “신비로운 세계” 이미지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문명의 폭력(「북극호텔」) 앞에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할 수 없고, “임신과 출산에 대해 왜곡된 환상을” 생산하는 기사와 여기에 이어지는 여성혐오적 댓글(「미역국 좀 먹을게」)을 읽어내며 미역국에 얽힌 곡진한 서정을 풀 수 없는 이치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시인에게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편견을 깨뜨리려는 싸움”이자 “지치지 않는 용기”로서 “사전에 새로 추가되는 윤리”야말로 “아름답고 싶을 때 아름다”울 권리야말로 새로 갱신될 미학의 가능성이 아닐까. 시는, 할 수 있습니까? 섬과 섬과 섬을 매립했다. 섬을 매립했다. 섬을 개발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싱크홀처럼. 밝혀지지 않는 원인이다. 나는. 땅속의 빈 공간이다. 땅속의 빈 공간이 땅속의 빈 공간을 쓴다. - 「포항+잠실+여의도.hwp→jpg」 부분 이 시집은 여아 선별 낙태(「장녀입니다」), 월경 혐오와 만연한 성폭력(「생리합니다」 「시작」), 특정 식단에 대한 편견(「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등 무감하게 자행되는 광범위한 폭력의 역사를 담아낸다. 이러한 주제들은 여러 논문과 기사가 차용되어 그 리얼리티를 더하는 동시에, 도스토옙스키, 쉼보르스카, 이성복, 장정일, 안현미 등의 문학작품에서부터 「델마와 루이스」 「황금 보트」 「기생충」 〈산후조리원〉 〈27-10〉과 같은 각종 영화·드라마 및 만화까지 여러 예술 작품들이 참조·변주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맥락으로 제시된다. 가상의 내러티브에 날것의 현실 문제를 접속시켜 집요하게 질문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권박의 시. 이 중에서도 「포항+잠실+여의도.hwp→jpg」는 그의 작법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로 꼽을 수 있다. “시다. 그러나 수기다” “수기다. 그러나 시다”라는 두 개의 각주로 시작해 “여의도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기초한 픽션”임을 미리 밝힌 이 시는, 젠더/교육/노동/성범죄 등의 문제를 여러 소제목으로 구분하여 수기처럼 다뤄낸다. 강박적인 연대도, 거대한 대안도 없지만 나의 이야기가 너에게 가닿아 우리의 담화가 될 거라는 믿음이 전해지는 이 시는 이렇게 끝난다. “시는 할 수 있습니까?” 손쉬운 낙관 없이, 그렇다고 위악이나 지탄도 없이, 권박은 시를 의심하고 질문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렇게 시인으로 남는다.아닙니다신념이 싫어서도내가 여자여서도절차일 뿐입니다꾹꾹 얼굴 덮으며꾹꾹 묶고 묶으며세계가 무너졌는데 그대로네요머리는 북쪽으로 두겠습니다맞대요 속 시원해지시려면피로해지지 않으려면요새는 집도 북쪽으로 지어요마지막으로불타오른다나의 신이축문같이- 「신염神殮」 부분 피클이 아닌 것에서부터도 시작된다. 2015년 3월 19세 Daiana Garcia의 시체가 비닐봉지에 버려진 것이 SNS를 통해 유포되면서부터 시작된다. 2015년 5월 14세 Chiara Paez가 임신한 상태에서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하고 뒷마당에 암매장된 것이 밝혀지면서부터 시작된다. 2016년 10월 16세 Lucia Perez가 마약 밀매상들에게 코카인을 투약당하고 성폭행당한 끝에 죽은 것이 알려지면서부터 시작된다. “Ni Una menos.”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시작」 부분 별장 입구에 깔려 있는 코코넛 매트를 밟고 들어서며여왕처럼 정의 내립니다정의를 내리는 것은 짓밟는 것오늘 내가 내린 식민지의 정의는, 깔려 있는 코코넛 매트를 밟는 것, 차를 우려내듯, 짓밟는 것,정의는 어떤 식으로든 바뀝니다선입견은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모르겠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겠다는, 정의를 바꾸겠다는, 뜻입니다- 「코코넛 매트」 부분
단단해지는 시간
두란노 / 김형준 (지은이) / 2021.11.17
11,000원 ⟶
9,9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김형준 (지은이)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다양한 훈련으로 힘써 온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의 신간. 팬데믹 시기에 우리의 삶과 신앙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영적 원리들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말씀 속에서 찾은 다양한 영적 원리를 통해 우리 삶을 견고하게 하고,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신앙의 가치들을 되새기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와 비슷하게 위기 가운데 있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신앙의 가치들이 우리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전한다. 저자는 이 시기는 주님이 ‘위기 가운데 어떻게 그리스도인답게 살 것인가?’를 훈련하시는 과정이라고 말한다.첫 번째 시간 인생의 광풍을 지나려면 사도행전 27:14-26 두 번째 시간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역대하 7:11-16 세 번째 시간 거스르는 세상에서 힘겹거든 마가복음 6:45-52 네 번째 시간 감옥 속에서도 빛을 보는 비결 사도행전 16:25-34 다섯 번째 시간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 때 시편 28:1-9 여섯 번째 시간 고난 중에 성숙을 이루어 가는 힘 야고보서 1:1-11 일곱 번째 시간 삶의 위로는 어디에서 올까 열왕기상 19:1-8 여덟 번째 시간 지푸라기 인생을 벽돌 인생으로 만들기 누가복음 17:11-19 아홉 번째 시간 그래도 기다려야 한다 누가복음 2:22-39 열 번째 시간 희망을 찾는 그대에게 요한복음 5:1-9 열한 번째 시간 십자가가 소망인 이유 고린도전서 1:18-24 열두 번째 시간 현실을 바꾸는 부활의 능력 고린도전서 15:12-19 열세 번째 시간 복된 인생을 사는 영적 원리 시편 1:1-6흔들리는 삶을 견고하게 만드는 영적 원리!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기에 광풍에도 움츠러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순간은 우리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입니다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다양한 훈련으로 힘써 온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의 신간이다. 이 책은 팬데믹 시기에 우리의 삶과 신앙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영적 원리들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말씀 속에서 찾은 다양한 영적 원리를 통해 우리 삶을 견고하게 하고,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신앙의 가치들을 되새기게 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 땅에는 더 이상 안전하다고 여길 만한 곳이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이 위기가 생각보다 깊고 길 것이라고 진단한다. 게다가 교회는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던 팬데믹 이전의 상황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우리는 스스로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면서 신앙의 본질과 기본으로 더 단단해져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와 비슷하게 위기 가운데 있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신앙의 가치들이 우리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전한다. 저자는 이 시기는 주님이 ‘위기 가운데 어떻게 그리스도인답게 살 것인가?’를 훈련하시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위기를 견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기 위해 매일의 삶에서 그에 합당한 선택을 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선택과 연습이 쌓여 삶이 단단해지는 것이야말로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선물이다. 또한 팬데믹뿐만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는 여러 모습으로 삶의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신앙의 가치들을 선택하며 삶을 견고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어떤 신앙의 가치들이 우리 삶을 견고하게 만드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삶의 견고함을 위해 붙들어야 할 신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영적 원리를 읽을 수 있다. -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필요한 신앙의 태도는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삶의 위기에 직면한 그리스도인 - 흔들림 없이 현실을 살아내고 싶은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다운 삶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원하는 평신도두려움은 소망이 없을 때 일어납니다. 걱정이나 염려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감정입니다. 의지할 대상이 아무것도 없을 때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두려우면 나 자신에게서 일말의 가능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를 헤쳐 나갈 아무 방법도 없어 온몸에서 힘이 빠집니다. 과거에 더 열악한 상황에서 발휘했던 용기조차도 모조리 얼어붙고 맙니다. 바울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한 사람이었습니다. 환경과 자신의 연약함 앞에 두려워했습니다. 그런 바울이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주님의 말씀을 매 순간 듣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 때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라는 바울의 고백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사람입니까? 최악의 상황, 구원의 소망이 전혀 없는 절망의 한복판에 서서 “나를 구원하실 분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내 귀를 향해 수없이 쏟아지는 조롱하고 핍박하고 무시하는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에만 귀를 기울이는 선택적 청취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자기 삶을 하나님 안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사람입니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권 안에 거하고자 몸부림치는 자, 하나님께 울부짖는 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함께 중보 기도 하는 자, 그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 그 자체에 대한 기억이 아닙니다. ‘주님이 지금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태풍이 몰아치고 배가 요동쳐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상황에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곧 오늘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주님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어떤 마음인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겟세마네 동산까지 홀로 십자가라는 무거운 짐을 지셨기에 혼자 남은 자의 고통이 어떠한지, 얼마나 두렵고 얼마나 겁에 질려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이미 친히 체험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먼저 그 길을 홀로 가셨습니다. 다 아시는 주님이 그 길에 서서 역시 두려워하고 불안에 떠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안심하라.” 이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담대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DNA 갈아엎기
77page / 오창석 (지은이) / 2022.09.09
12,000원 ⟶
10,800원
(10% off)
77page
소설,일반
오창석 (지은이)
방송인에서 현실정치인으로 다시 시사평론가로, 젊은 시사평론가의 오창석의 정치 제안서.PROLOGUE 0.73%P로 진 것이 아니라 가까스로 0.73%P 따라붙은 선거 대선에서 기본소득이 먹히지 않았던 이유 2021년 재보궐 선거는 터닝 포인트가 아니라 루징 포인트였다 1. 대선 때, 제안한 것들 기후 위기, 북한, 민생 전기 자동차 위원회 통일이 아닌 통이를 위해 부동산 플랫폼 노동자 지방엔 먹이가 없고 서울엔 둥지가 없다 땅은 꺼져가고 있는데 천장은 터져 있다 2. 대선 때, 실현된 것들 후보자 페이스북으로 침투하기 진보의 금기 깨기 – 1. 출퇴근 지옥 해소 선언 진보의 금기 깨기 – 2. 법인세 인하 선언 진보의 금기 깨기 – 3. 전기 자동차 주차장 확보 선언 3. 대선 때, 뚫어냈어야 했던 것들 민주당은 왜 과학고를 이야기할 수 없을까 애국 페이를 버릴 때다 8,500만 원의 천장을 뚫어야 한다 노회찬의 6411번, 민주당의 벨은 누구나 누를 수 있어야 한다 4. 대선 때,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들 555 공약 146p 부가가치세와 국토보유세 인재 영입은 성공했을까 광주 복합 쇼핑몰은 민주당이 먼저 말했다 5. 민주당 DNA 갈아엎기 EPILOGUE 나는 또 지고 싶지 않다방송인에서 현실정치인으로 다시 시사평론가로 젊은 시사평론가의 오창석의 정치 제안서 “이 책의 공약은 내일 당장 실현될 것도 있고 몇 년간 표류할 것도 있다. 몇 개는 통과되고 몇 개는 아예 폐기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다음 어젠다는 무엇인가? 정해진 것은 없다. 어떤 미래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어떠한 해답을 미리 내놓을 수는 없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볼 수는 있다.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오게끔 만들 것인가.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 두 문장을 명확히 기억하고 고민한다면 우리는 문제가 터지기 전에 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난 그걸 민주당이 해주길 바란다. 다음엔 꼭 이기고 싶다. 정말. 나는 또 지고 싶지 않다. 180석에 가까운 다수당이 되어서도 우리가 마치 소수인 것처럼 징징대지 말고, 민주당의 DNA를 싹 갈아엎고 완벽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나는 정말로 또 지고 싶지 않다.”• 기후 위기, 한반도, 민생, 불변의 3가지 키워드대선마다 ‘시대정신’이라는 단어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렇다면 2022년 대선의 시대정신은 무엇이었을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인 만큼 저마다 ‘이것이 시대정신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생각한 시대정신은 크게 3가지였다. 기후 위기와 한반도 그리고 민생. 적어도 2050년까지 난 이 3가지 시대정신이 불변의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보고서도 여기에 가장 큰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며, 이 이슈와 담론을 선제적으로 제기하고, 제기한 이슈를 다시금 국민들이 알아듣기 쉽게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첫째, 기후 위기다. 기후 변화, 기후 재앙이라고도 표현을 하지만, 본질은 결국 지구에서 더 이상 인류가 생존하기 어려운 기후 위기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전 세계는 2050년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온도가 고작 2도 남았 다며 ‘친환경’을 외치고 있다.기후 위기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에 비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일 아침 이례적인 산불을 내 눈으로 보거나, 빙하가 녹는 장면을 창문을 열자마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북극곰과 펭귄이 아슬아슬하게 빙하 조각 위에 떠 있는 모습은 티브이나 유튜브로 간혹 확인할 뿐이다. 기후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막상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목적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으로 두되, 체감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정치권이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전기 자동차로의 전환, 구매 이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시설의 완비, 전기 충전 요금의 동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전기 자동차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수요가 증가할 전기 생산을 어떻게 더 늘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여기에 해당한다.하나 더 짚어볼 것이 있다.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다. 내연 기관 자동차에 필요한 기술과 친환경 자동차에 필요한 기술은 다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산업으로, 곧 새로운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이다. 작은 기술하나라도, 작은 특허 하나라도 우리나라 기업이 하길 바란다면 김대중 대통령이 IMF 국면에서 취임하자마자 시작한 대규모 벤처 창업 투자와 같이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묻지 마’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은 미래 먹거리다.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그 기업은 다시 고용을 창출한다. 그 고용이 국민의 생계를 책임진다. 간단한 논리다.- 중략 -- 민주당 DNA 갈아엎기 中 • 말 좀 쉽게 하자내가 2016년 총선에 출마했을 때, 민주당에선 이런 현수막을 내걸었다. 투표는 탄환이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당신의 투표 가치가 엄청나고 세상의 부정을 날려버리고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고 어쩌고저쩌고. 그런데 지역 주민의 반응도 그러했을까? 대부분 이렇게 말했다. ‘아주, 대~단한 가방끈 납셨네.’멋진 문구도 좋고, 멋진 격언도 좋다. 그런데 그냥 직관적으로 표현하자. 국민의힘 전신인, 당시 새누리당은 ‘투표합시다’라고 아주 깔끔하게 현수막을 걸었다. 투표의 현장은 대학의 강단이 아니다. 제발 ‘먹물’기 좀 빼자. 왜 아직도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문구가 국민 가슴속에 남아 있겠나? OECD 국가 중 평균 노동 시간이 어쩌고저쩌고 말하기 전에 그냥 ‘저녁이 있는 삶’이라고 말해주면 ‘아하, 내 퇴근 시간이 지켜지겠구나’하고 금방 알 수 있다. 하나 더 예를 들어보자. 2022년 민주당 대구 7대 공약 중 하나였다.‘물 산업 클러스터 입주 기업 지원 강화 및 한국물기술인증원의 국제 인증 실현’솔직히 이거 공약 만든 사람은 이 문장이 멋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 혼자 멋지다고 치자. 이거 곧바로 이해하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 클러스터를 뭐라고 설명할 건데? 그냥 ‘대구 시민 여러분 깨끗한 물 마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이렇게 말하면 안 되나? 이런 공약들을 지역별로 뿌려두고 각 지역별 7대 공약이니, 9대 공약이니 하면 국민들 마음속에 도대체 뭐가 남아 있겠나? 균형발전위원회는 ‘5극 3특 체제’를 이야기했다. 이거 기억 제대로 하는 사람 있을까?제발 부탁인데, 말 좀 쉽게 하자. 대중의 언어를 사용하자. 중학생도 알아듣게 말하자.- 민주당 DNA 갈아엎기 中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9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4.06.24
14,500원 ⟶
13,050원
(10% off)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박시백 (지은이)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기대를 뒤로하고 외로운 동궁 대윤과 소윤 착한 임금 인종 너무 짧은 재위 제2장 을사사화 수렴 뒤에서 사화의 시작 대윤의 몰락 승리자들 제3장 문정왕후의 시대 양재역 벽서 사건 청홍도가 된 충청도 정치인 문정왕후 불교의 부흥 막후 실력자 권력 무상 제4장 명종의 길은? 조심스러운 명종 이량의 득세와 몰락 윤원형과 정난정 마지막 2년 뜻밖의 후계자 제5장 시대의 표상들 백성으로 살기 임꺽정 을묘왜변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작가 후기 《인종·명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The 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Veritable Records of King Injong and Myeongjong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인류의 유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되다 “세계기록유산은 모두의 것이며, 모두를 위해 온전히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하며,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사람이 장애 없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네스코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 역사서로는 가장 장구한 세월에 걸친 기록이자 엄정한 편찬과정과 그 체계성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향유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시간 지식인의 연구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 472년간의 조선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원본의 압도적인 분량과 범위가 접근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이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2000년대 초, 조선사로 향하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기념비적인 시리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했다. 2001년 구상을 시작으로 2003년 1권 출간, 2013년 20권 완간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의 세월을 조선사에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라는 장르로 재창조했다. 철저히 정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박시백 화백 고유의 날카롭고 재치 있는 해석이 더해진 조선 역사는 개성 넘치는 500명의 캐릭터와 25,000컷이라는 놀라운 분량과 서사, 탄탄한 구성과 명쾌한 시각으로 생동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어린이와 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을 넓혀오며 조선사 자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소중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은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자 우리 시대의 오리지널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대표 만화가 박시백,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열다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단단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역사적 시각을 벼려온 박시백 화백은 10년이 넘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한 시리즈에 투신하며 ‘대하역사만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에 350만 이상의 독자가 열렬한 성원과 환호를 보냈고,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과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거머쥐는 등 박시백 화백은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신뢰받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가로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대표작을 필두로 그는 《35년》을 통해 조선 망국 이후 일제강점기의 질곡을 그리는가 하면, 《박시백의 고려사》로 다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고려·조선 왕조 1,0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등,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박시백표 역사만화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출간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개척한 박시백 화백과 그의 작품들이 대한민국 출판 문화와 토양에서 지니는 의미는 실로 깊다. ‘2024 어진 에디션’의 특징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태조·세종부터 연산군·고종까지 조선의 면면을 상징하는 군주뿐만 아니라, 임금보다도 더 큰 존재감으로 시대를 장악했던 문정왕후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청사진을 그린 정도전과 국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 같은 공신들까지….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 ‘2024 어진 에디션’ 전용 박스 케이스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으면서 높은 내구성을 갖췄고, 세트 구성에 포함된 〈조선왕조실록 가계도〉와 조선 역대 국왕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브로마이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9권 표지화 인물 : 문정왕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3년 12월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장관상(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했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제10회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다.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021 개정판 및 특별 세트 출간 2024년 6월 2024 개정판 출간
클래스
문학동네 / 프랑수아 베고도 글, 이승재 옮김 / 2010.03.22
10,000원 ⟶
9,0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프랑수아 베고도 글, 이승재 옮김
2008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클래스〉 원작 소설 교사가 직접 그려낸 생생한 교실 안 풍경 이야기 파리 외곽 한 삼류 중학교의 떠들썩한 일상을 그린 프랑수아 베고도의 작품으로, 영화로 제작되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공교육 시스템으로 높게 평가받던 프랑스 교육의 실상을 솔직하게 드러내 문단과 교육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저자는 파리 19구의 한 중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반항적인 학생들과 시니컬하고 무기력한 선생님이 벌이는 소동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학생 대부분이 아프리카나 아랍에서 온 이민 가정 출신이고, 학습 태도나 수준은 선생님들이 전근을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모차르트 중학교. 졸업반인 3학년 담임을 맡게된 \'나\'는 다양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갖가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많은 일들 속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나\'는 말썽과 반항이 일상화된 그 아이들을 완전히 포기해버리지 못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를 진정하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프랑스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있는 그대로 그린 이야기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이 작품은 불안정한 교권, 반항하는 아이들, 부모의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교육 불평등 문제가 심심찮게 제기되는 한국사회에 더욱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질 것이다.이십오 일 이십팔 일 이십육 일 이십칠 일 삼십 일 흔들리는 교단, 반항하는 아이들… 그럼에도 그곳엔 웃음이 있다! 교사가 직접 그려낸 생생한 교실 안 풍경! 개학, 앞으로 남은 수업 일수 136일, 과연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시니컬한 록 마니아 선생님과 반항심 가득한 말썽꾸러기 학생들의 질풍노도 같은 학교생활 일 년! 교육을 주제로 한 가장 선동적인 소설! - 아마존 독자 2008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클래스〉 원작 소설! 2006 프랑스 퀼튀르-텔레라마 상 수상작! 2006년 프랑스 문단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클래스』였다. 파리 외곽 한 삼류 중학교의 떠들썩한 일상을 그린 이 소설은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공교육 시스템으로 높게 평가받던 프랑스 교육의 실상을 솔직하게 드러내 문단과 교육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문단은 이 작품에 대해 ‘프랑스 교육계의 현실을 ‘까발린’ 문제작‘ ‘21세기 신(新) 리얼리즘 소설’이라는 평을 내렸고, 독자는 소설 속 학생과 선생님의 모습에 공감하며 열광했다. 이러한 유명세에 힘입어 『클래스』는 그해 라디오 방송사 ‘프랑스 퀼튀르’와 잡지사 ‘텔레라마’가 함께 제정한 문학상인 프랑스 퀼튀르-텔레라마 상을 수상했고, 『클래스』를 읽고 감명받은 로랑 캉테 감독은 이 작품을 영화화해 2008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프랑수아 베고도는 파리 19구의 한 중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클래스』를 완성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반항적인 학생들과 시니컬하고 무기력한 선생님이 벌이는 소동들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프랑스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있는 그대로 그린 이야기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불안정한 교권, 반항하는 아이들, 부모의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교육 불평등 문제가 심심찮게 제기되는 요즈음 이 소설은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 프랑수아 베고도는 말다툼과 오해로 가득한 사제관계, 짜증스럽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웃음과 활기가 끊이지 않는 교실 풍경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 보인다. 시끌벅적한 교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이 시대의 교실을 들여다보자. “선생님, 저희가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개학을 맞은 파리 19구의 모차르트 중학교. 학생 대부분이 아프리카나 아랍에서 온 이민 가정 출신이고, 학습 태도나 수준은 선생님들이 전근을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개학 날 출근하기 싫어 앞으로 남은 근무 일수를 따지며 미적대다 겨우 출근한 ‘나’는 졸업반인 3학년 담임을 맡게 된다. 교실에 들어온 나는 떠드는 아이들을 간신히 조용히 시킨 후 자기소개서를 쓰게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는 맞춤법 실수는 기본이고 내용도 횡설수설이다. 첫날부터 시작된 나의 고충은 일 년 동안 계속된다. 나는 프랑스어를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문법을 이해시키려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아이들 역시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불신한다. ‘시나리오’의 뜻을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학생, 잘못을 지적하면 대들기부터 하며 버릇없이 대답하는 학생, 말썽만 부리고 반항하다 결국 퇴학당하는 학생, 불법체류자인 부모님이 경찰에 잡혀 고국으로 돌아가야 할 처지가 된 중국인 학생, 전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 전학 온 학생 등, 나는 다양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갖가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드리사에게 소지품을 꺼내라고 하자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대꾸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한 여학생에게 종이 한 장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자 자신의 모자로 그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 반장에게 교장 선생님을 모셔오라고 하자 이드리사는 ‘그래, 가서 신이나 모셔와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반항하는 태도로 교단까지 걸어나와 ‘그래서 이제 뭘 어쩔 건데?’라고 말하더니 교실 문으로 향했고, 멈추라고 하자 ‘신경 꺼’라면서 교실 문을 닫고 사라졌다.(169쪽)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지만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의욕을 잃은 나는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도 내뱉고, 교사라는 권위를 이용해 윽박지르거나 아이들의 질문에 무성의하게 대답하기도 한다. 계속되는 회의, 제출해야 하는 갖가지 서류, 마음이 안 맞는 선생들과의 관계, 학부모와의 어색한 면담 등 수업 외적인 일도 고되다. 그러나 그런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교사들은 불법체류자가 되어 추방당하게 된 학부모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돈이 없어 고향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출신 학생을 위해 성금을 모은다. 또한 공부도 못하고 말썽만 부리던 얄미운 아이들은 때때로 천진난만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매일 친구와 떠들기만 하더니 어느 날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었다며 질문하는 아이, 졸업시험에 통과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며 공부하는 학생, 행사 때 선보일 연극을 연습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축구시합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나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말썽과 반항이 일상화된 그 아이들을 완전히 포기해버리지 못한다. “저는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에게 조용히 하라고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조용히 해라’ 혹은 ‘진정해라’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서도 그 말을 한번 더 해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군요. 오늘은 다른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자주 보여주지 않았던 재능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말, 그리고 여기 모인 여러분 모두 원하기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 왜냐하면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간절히 원할 때에만,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만들 때에만 그것을 제대로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293~294쪽) 소설은 이들의 백삼십육 일(일 년 중 총 근무 일수)간의 일상을 사실감 있게 그린다. 소설은 실제 학사 일정에 따라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등장하는 에피소드 역시 백삼십육 개이다.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아이들이 입은 옷이나 행동, 말투는 너무나 생생히 묘사돼 마치 실제로 교실 안에 들어가 수업을 참관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 소설의 사실성이 뛰어나다는 평에 대해 프랑수아 베고도는 한 인터뷰에서 “일부 내용은 만들어둔 틀에서 그대로 빼놓은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다. 소설 전반부에 나오는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열 개 중 여섯 개가 실제 학생들이 제출한 내용이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 살짝 손을 본 게 전부이다.”(〈텔레라마〉)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이어리에서 뜯어낸 세로줄이 쳐진 종이. 제 이름은 상드라이고 저는 학교에 오는 게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기쁘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를 좋아하고, 특히 프랑스어 수업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를 인류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배울 수 있는 역사 수업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지만 잠시 뒤면 선생님이 종이를 걷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소개를 너무 잘하고 싶어서 생각만 계속하다 이 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문법 실수는 죄송합니다.(22쪽) 이렇게 인용된 것은 자기소개서뿐만 아니라 징계 사유서, 반성문, 사건 경위서, 학생들의 작문, 성적표 등 다양하다. 이런 인용문은 실제 서류를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을 줘 이 소설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현직 교사가 쓴 수많은 책 중에서 개인적인 판단과 잣대를 강요하지 않는 유일한 소설! 『클래스』의 원제인 ‘벽 사이에서’처럼 주인공에게 학교는 사방 벽으로 가로막힌 답답한 공간이다. 사제 간의 소통 부재와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소설은 해답이나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끝이 아닌 듯 끝을 맺는 열린 결말을 통해 이를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소설 밖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과연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학교는 인자한 선생님, 말 잘 듣는 모범생만 있는 배움의 공간도, 성격 나쁜 선생님과 반항아만 모인 문제 집단도 아니다. 기계적으로 등교해서 시간표대로 공부하다 가는 곳도 아니다. 『클래스』에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실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 교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래스』 속 이야기는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진실하게 다가온다. 추천평 베고도는 파리 19구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난관에 봉착한 어느 교사의 이야기를 아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웃을 수밖에 없다. 학생들 때문에 웃는 건 아니다. 그렇게 웃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게 현실이다. - 테무아냐주 크레티앵 교육 낙후 지역의 중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프랑스어 수업시간의 교실 분위기, 평소의 교무실 분위기는 어떨까? 이 소설은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 에튀드 작가의 비판적인 시각과 유머감각이 적절히 잘 어울리면 암울한 검정색도 얼마든지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소설. - 발뢰르
비탄의 아리아 23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코부이치 그림, 유미란 옮김 / 2017.07.12
6,8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코부이치 그림, 유미란 옮김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대 스케일 액션 & 러브 코미디!!
우리 서로 사랑하자
두란노 / 유기성 글 / 2014.09.25
14,000원 ⟶
12,6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유기성 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첫 강해 설교집.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유기성 목사의 첫 강해 설교집으로 이전 책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성경 한 권에 대한 깊은 주제와 말씀의 통찰을 경험하게 한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사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프롤로그 PART 01 예수님을 알게 되는 기적 01 당신은 예수님과 얼마나 친밀하십니까? 02 빛 가운데 사는 기쁨을 누리십시오 03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04 하나님을 사랑할 때 비로소 눈이 뜨입니다 05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PART 02 사랑으로 뒤집어지는 인생 06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없게 된 사람입니다 07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드러납니다 08 사랑만 하며 삽시다 09 우리가 믿는 분은 살아계신 주입니다 10 하나님처럼 사랑하게 됩니다 PART 03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 11 천국을 바라보면 사랑을 갈망하게 됩니다 12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게 해 주십니다 13 나의 생명, 주께 있습니다 14 복음을 거부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15 주님이 지켜 주시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에필로그"친하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는 성도인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사도 요한이 직접 누리고 경험한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이 외롭고, 많이 아프고, 많이 좌절한 당신에게 새 힘이 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진짜 친밀한 사귐을 갖고 계십니까?
우리는 평생 배고프다
디자인이음 / 수박와구와구 (지은이) / 2022.10.05
6,000원 ⟶
5,400원
(10% off)
디자인이음
소설,일반
수박와구와구 (지은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재현한 '청춘문고' 29번째 책. 불완전한 삶 속의 위트있는 맛집 에세이 <우리는 평생 배고프다>는 화려한 레스토랑의 고급 음식 품평과는 다른 색깔의 맛 비평집이다. 저자는 초장을 먹기 위해 회를 먹고 쌈장을 먹기 위해 고기를 사서 냉동하는 독특한 주관의 소유자이다. 딱딱한 토마토와 매운 양파가 들어있는 노브랜드의 버거를 먹으며 아마추어의 애정을 떠올리고, 가성비 높은 마트 와인들을 바라보며 경제에 대해 사유한다. 그의 이야기는 긴급재난지원금에서 남자친구 효능감으로 끝나고, 시시포스의 심정으로 냉장고 내부의 죽음을 애도한다. "배고픔을 느꼈을 땐 해결하면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할 수 있다. 딱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결핍. 그게 공복이다. 그래서 공복은 반갑다." 자발적인 짜장 고문, 내가 우유고자라니, 스타벅스의 아말감, 무화과 통밀쿠키와 부들부들한 떡볶이에 대한 고증까지. 우리의 허기는 어느새 작은 행복감에 자리를 내어준다.작가의 말 - 8 불완전한 삶에서 - 11 자면스러운 토마토 - 14 카오산로드가 펼쳐진다 - 18 바람직한 와인 - 22 비슷비슷한데 역시 비슷비슷하다 - 27 다 이유가 있다 - 32 반복과 변화 - 36 쌈장으로 쳐들어가라 - 39 혼자 먹는 막걸리 - 44 자발적인 짜장 고문 - 49 보여주고 싶었어요 - 56 내가 우유고자라니 ? 61 여긴 분명 맛집이야 - 65 우리 집은 장례식장이 되었다 - 69 고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 - 78 사장의 고집스러움이 성공을 만든다 - 82 빈틈 - 87 참 꽃 같다 - 91 꾸덕한 쿠키 맛집 - 92 바삭한 쿠키 맛집 - 96 에스프레소 바 - 101 나오는 말 - 사적인 맛집 - 107 나오는 말 - 반가운 배고픔 - 109 2쇄를 그리며 - 112 감사합니다 - 118 추천의 말 - 끝말잇기 같은 글 - 122감염병이 삶을 장악하고 불안정한 사회에서 어느새 우리는 멈추지 않는 허기를 느끼고 있다. 맛집을 검색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일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우리는 평생 배고프다」의 저자는 혀끝의 감각만으로 맛집의 여정을 이어가지 않는다. 그의 글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있다. 신자유주의에서의 비만을 이야기하다 쿠키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고, 에스프레소 바에서 팀장을 만난 날 회사를 옮길까 고민한다. 냉장고의 상한 음식들을 애도하며 그들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요리를 읊조린다. “우리의 사유가 아름다운 이유는 하나같이 장난꾸러기여서다. 머릿속에서 아주 짧은 찰나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사물 그리고 개념은 떨어졌다가도 한데 붙고 어느 순간 다시 떨어져 장난치고 논다.(북 코디네이터 꽃기린)” 개구쟁이의 끝말잇기 같은 맛집 비평은 공감의 고개 끄덕임으로 이어진다. 어쩌면 먹는다는 것은 불완전한 삶의 구멍들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구멍이 생기면 또 다른 음식으로 구멍을 채워가는 것이다. “그러면 숨통이 조금 트인다. 도무지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없는 무언가가 우리의 위 크기 정도로 작아지는 순간이다. 고통은 우리 생각보다 작다.” 「우리는 평생 배고프다」는 우리의 허기를 채워가는 따뜻한 사유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주치의는 필요 없지만, 서점도 잘 모르겠지만, 믿음직한 반찬 가게는 하나 있어야 한다. 밥은 밥솥이 한다. 이거면 세상 문제 반은 해결이다.” 일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일하기 적합한 신체를 가지고 오늘도 출근한다. 먹히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달달한 대추방울토마토가 와그작와그작 씹어먹힌다. 짜장과 간짜장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도 있다. 가게마다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형태로 말한다면, 이연복이 방송에서 하는 것처럼 웍으로 열심히 볶아서 나가면 그건 간짜장이다. 그런데 매번 이렇게 만들어서 나가는 건 어려우니 오전에 왕창 만들어놓고 보온이 유지되는 기계에 보관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푸욱 퍼서 면 위에 올린다. 이게 짜장이다.
리처드 로어 묵상 선집
분도출판사 / 리처드 로어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22.09.29
29,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리처드 로어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이 시대의 뛰어난 영성가 리처드 로어 신부가 그동안 발표한 책과 강연을 비롯한 온갖 자료를 간추리고 선별하여 엮어 낸 묵상집이다. 그의 오랜 가르침의 바탕에 깔린 주제를 ‘방법론’, ‘바탕’, ‘틀’, ‘에큐메니컬’, ‘변형’, ‘진행 과정’, ‘목적지’로 나누어 각각의 주제하에 짧은 묵상글 형태로 편집한 이 책은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탁월한 기도 자원을 제공하며 열린 마음으로 본성을 변혁하는 영성을 찾아 나서도록 도울 것이다.감사 말씀 머리말 들어가는 말 방법론 바탕 틀 에큐메니컬 변형 진행 과정 목적지 주 참고문헌 뛰어난 영적 교사 리처드 로어의 사상과 가르침을 한데 모은 묵상집 리처드 로어 신부는 프란치스코회 사제로서, 오랜 영적 지도와 상담을 바탕으로 에니어그램을 널리 전파하고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영원의 전통 안에 있는 보편적 깨침을 증언하면서 역사적 예수와 우주적 그리스도의 관계를 깊이 파고든 이 시대의 뛰어난 영성가이다. 1971년에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새 예루살렘 공동체’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행동과 관상을 위한 센터’를 설립하여 토마스 머튼을 이어 관상 전통을 되살려 내는 일에 헌신해 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탕으로 머튼을 이어 관상 전통을 강조하며 우주와 성서와 인간의 영혼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와 사랑을 찾고 있다. 그의 수많은 저서 가운데 『불멸의 다이아몬드』, 『야생에서 아름다운 어른으로』, 『위쪽으로 떨어지다』, 『벌거벗은 지금』 등 여러 권이 국내에 번역되어 있다. 『리처드 로어 묵상 선집』은 저자가 그동안 발표한 책과 강연은 물론 발표되지 않은 온갖 자료를 간추리고 선별하여 엮어 낸 묵상집이다. 여러 편집자와 협력자들이 한데 모여 리처드 로어의 저술과 강연을 샅샅이 살핀 끝에 그의 오랜 가르침의 바탕에 깔린 주제를 ‘방법론’, ‘바탕’, ‘틀’, ‘에큐메니컬’, ‘변형’, ‘진행 과정’, ‘목적지’라는 일곱 주제로 나누어 각각의 주제하에 짧은 묵상글 형태로 편집하였다. 저자는 자기 인생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성서를 오랫동안 해석하며 가르쳐 왔는데, 그가 성서를 읽는 방식은 결코 문자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예수님이 성서를 읽으셨던 방식을 그대로 따르며 진지한 성서 읽기를 통해 해방을 말하고 있다. 성서를 역사적 사실로만 다룰 것이 아니라 성서를 “어떻게 보고 무엇을 강조할 것인지” 또는 “무엇을 덜 강조하거나 아예 무시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를 새로운 해석학의 지평으로 인도한다. 또한 리처드 로어의 가르침은 프란치스코회의 대안적인 정통 가르침과 관상의 실천 및 자기 비움 수행에 기초해 있다. 불교의 불이법과도 같은 맥락인 비이원적 사고와 수행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에고 중심의 사고에 갇혀 있는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 있는 그대로의 삶에서 참자아로 깨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을 누리도록, 신비주의와 철학을 비롯하여 여러 종교 전통의 다양한 수행과 가르침을 넘나들며 깨우침을 설파한다. 오랜 사목 활동과 내적 작업으로 태어난 이 묵상 모음집은 그러므로 단순한 사색을 넘어 저자가 남긴 필생의 작업을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건전하고 통합적인 영적 세계관을 개발하기 위해 참여해야 하는 근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탁월한 기도 자원을 제공하며 열린 마음으로 본성을 변혁하는 영성을 찾아 나서도록 격려하고 있다.
영업 1년 차의 교과서
정진라이프 / 기쿠하라 도모아키 (지은이), 한주희 (옮긴이) / 2019.04.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정진라이프
소설,일반
기쿠하라 도모아키 (지은이), 한주희 (옮긴이)
신입사원에서 리더까지 영업직을 지도하고, 대학에서 ‘영업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영업강사가 가장 기본적인 최고의 영업 방법을 알려준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보는 엄선된 73가지 영업기술을 담았다.머리말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잘나가는 영업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 003 Chapter1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마음가짐' 앞으로의 영업에서 중요한 것 01 AI시대에도 살아남는 ‘진정한 영업’이란? 022 02 영업사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024 03 ‘영업력’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 025 04 잘나가는 사람의 90퍼센트는 소심한 성격 026 05 자신이 알고 있는 ‘장점’의 개수만큼 잘나간다 027 06 경험이 없다 = 고객의 관점에 가깝다 028 07 적절하게 잘 쉬는 사람일수록 성과를 낸다 030 08 ‘네 가지 공통된 자신감’이 영업사원을 강하게 만든다 032 제1장의 체크리스트 034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1 035 Chapter2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스타일’ 첫 만남에서 고객을 사로잡아라! 09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은 왜 ‘겉모습’에 신경 쓸까 038 10 남성 영업사원의 이상적인 옷차림 040 11 여성 영업사원의 이상적인 옷차림 041 12 영업에 꼭 필요한 소품들 042 13 잘나가는 영업사원은 발밑을 정돈한다 044 14 첫인상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명함 교환 046 15 질 좋은 아이템이 스스로의 이미지를 높여준다 048 제2장의 체크리스트 050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2 051 Chapter3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토크’ 고객이 무심결에 말을 하고 싶게 만드는 비법 16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054 17 눈만 응시하지 말고 얼굴 전체를 관찰한다 056 18 어려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일류 영업사원 058 19 고객의 요청을 소리 내서 복창하는 효과 060 20 ‘진지하게 듣고 있음’을 몸으로 전달하자 062 21 이것만은 피했으면,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알아두라 064 22 상품 구입 후의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긍정적인 질문 066 23 입담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간단한 영업 멘트 068 24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은 거절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070 25 상품의 단점도 말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라 072 제3장의 체크리스트 074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3 075 Chapter4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상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상담기술 26 상담은 고객의 ‘불안’을 찾아내는 것부터 078 27 고객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는가 080 28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 후 상세내용으로 넘어가자 082 29 상담은 종료시간을 정해 두고 시작할 것 084 30 우유부단한 고객과 상담하는 법 086 31 공감의 유무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한다 088 32 실패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조가 있다 090 33 견적서는 투스텝으로 작성하라 092 34 마무리 멘트를 위한 필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094 35 ‘구입 후’를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영업 096 제4장의 체크리스트 098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4 099 Chapter5 잘 팔리는 영업의‘ 영업 도구’ 전화·메일·편지·SNS를 최대한 활용하라! 36 한 톤 높은 ‘밝은 목소리’가 가져오는 효과 102 37 “알아보고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는 5분 이내가 베스트 104 38 문의한 상품이 없을 때, 다른 대안은 있는가 106 39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은 후 방치하는 것은 금물108 40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전화하는 영업사원은 환영받지 못한다 110 41 ‘3초면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인가 112 42 ‘영업사원이 보내는 연하장’은 효과가 없다 114 43 메일로 전달해야 하는 것과 메일로 전달해선 안 되는 것 116 44 명함 교환 후 안부 메일로 차별화하자 118 45 이것만은 기억해 두었으면 하는 SNS 예절 120 제5장의 체크리스트 122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5 123 Chapter6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의‘ 직장 내 인간관계’ 직장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술 46 성과를 내는 유능한 영업사원은 동료들을 배려한다 126 47 ‘해야 할 말을 뒤로 미루는 것’은 백해무익 128 48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일하고 있는가 130 49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잘나간다 132 50 아무래도 싫은 동료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 134 51 주변에 ‘아픈 곳을 찌르는’ 사람이 있는가 136 52 ‘고객을 지키는’ 영업사원이 되자 138 제6장의 체크리스트 140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6 141 Chapter7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동기부여’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53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소를 시각화하자 144 54 업무 시작의 일정한 규칙을 만들자 146 55 잘나가는 영업사원들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할까 148 56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일에는 ‘의미부여’로 대처한다 150 57 ‘숫자+기한’으로 목표를 명확히 하자 152 58 아침 시간은 업무를 위한 골든타임 154 59 좋은 성과는 건강한 신체에서 156 제7장의 체크리스트 158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7 159 Chapter8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습관’ 단순하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습관 60 잔기술이 아닌 습관을 따라 하라 162 61 업계 최고 영업사원이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퇴근하는 진짜 이유 164 62 정성 들여 쓴 글씨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난다 166 63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자 168 64 편지나 엽서는 비즈니스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고의 무기 170 65 잘나가는 영업사원은 경쟁사로부터도 배울 점을 찾는다 172 66 타고난 영업 감각도 사실은 ‘시행착오’로 길러진다 174 제8장의 체크리스트 176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8 177 Chapter9 잘나가는 영업사원이 ‘하지 않는 것’ 선배들의 실패에서 배워라! 67 관계가 좋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180 68 연락 수단을 모를 때 ‘바람기’가 생긴다 182 69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184 70 메모를 게을리하면 고객의 신뢰를 잃게 된다 186 71 이야기는 언제 누가 들을지 모른다 188 72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말자 190 73 실적을 냈을 때야말로 ‘겸손’해야 한다 192 제9장의 체크리스트 194 영업력을 단련하는 연습 No.9 195 맺음말 ‘기본’을 익혔다면 이제부터는 영업을 즐기자 197업계 최고 영업사원이 쓴 ‘기본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영업기술’ 총망라 신입사원에서 리더까지 영업직을 지도하고, 대학에서 ‘영업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영업강사가 알려주는 가장 기본적인 최고의 영업 방법을 전수한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보는 엄선된 73가지 영업기술! 105점의 일러스트로 술술 읽히고 이해가 쏙쏙 되는 책! 성공을 거머쥐는 ‘영업의 기본’을 알려준다! -눈만 보지 말고 얼굴 전체를 보고 말한다. -프레젠테이션의 달인도 애용하는 ‘세 가지 포인트!’ -공감을 얻는 것이 상담 성공의 키포인트 -‘결정을 재촉하는 말’로는 고객은 움직이지 않는다.
돈이 없을수록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
위즈덤하우스 / 김민규 지음 / 2017.07.21
16,000원 ⟶
14,4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민규 지음
월급쟁이일수록 절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하라! 집값과 전세금 차이가 크지 않은데 왜 집을 사지 않고 전세를 고집하는가? 평생 모은 돈으로 집을 샀는데 가격이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을 감당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지만, 그러는 동안 집 살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돈이 없을수록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의 저자 김민규는 이 책을 통해 투자 이전에 노후를 위해서라도 누구에게나 집 한 채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더 늦기 전에 집을 사야 하는 이유와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한다. 그뿐 아니라 월급쟁이일수록 가장 안정적인 자산인 서울 아파트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들, 즉 직장까지의 접근성, 연식, 지형, 학군, 생활환경, 단지 규모, 아파트 브랜드, 발전 가능성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신내, 가양·등촌, 신도림, 불광·구파발·독립문·무악재, 길음·미아·장위뉴타운, 행당·금호·왕십리, 답십리, 마포, 당산·신길뉴타운, 상도·흑석뉴타운까지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만한 지역들과 핵심 아파트를 분석한다. 프롤로그. 투자의 기본은 내 집 마련입니다 1장.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을까? 작년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잦은 이사를 통해 몸으로 익힌 부동산 감각 6천만 원으로 신혼집을 사다 [tip] 왜 빌라는 사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2년 만에 4억 원대 아파트를 사다 전세를 살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들 [tip] 내가 원하는 집을 찾아주는 ‘FindAPT’ 활용하기 2장. 아파트만 잘 알아도 투자의 기회는 많다 서울 시내 아파트 시장도 모르면서 경매 투자를? 투자의 기본은 내 집 마련 [tip] 절대 가입해서는 안 될 지역주택조합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의 차이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들 : 직장까지의 접근성/연식/지형/학군/생활환경/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발전 가능성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산다는 말은 핑계다 [tip] 모델하우스를 구경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점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어차피 결정돼 있다 처음부터 역세권 새 아파트에 살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tip] 대출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가성비’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라 관심 지역과 비슷한 조건의 지역을 비교하라 매매할 아파트를 결정한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tip] 수월한 이사를 하기 위한 노하우 3장. 아직 서울에 살 만한 아파트가 남아 있다 1. 신내: 서울 아파트 가격의 마지노선을 파악할 수 있는 지역 [tip] 오래된 아파트를 수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점 2. 가양·등촌: 지하철과 신도시 개발의 힘 3. 신도림: 서울 핵심 지역을 달리는 2호선의 힘 [tip]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법무 수수료 비용 줄이기 4. 구파발~독립문: 신규 택지 개발과 함께 확장되는 서울의 경계 - 불광역 - 구파발역 - 독립문역 - 무악재역 5. 길음·미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가치 - 길음뉴타운 - 미아뉴타운 - 장위뉴타운 [tip] 동향 저층 아파트가 급매물로 나왔어요 6. 행당·금호·왕십리: 강남과 종로 모두 가까운 지역의 가치 - 행당동 - 응봉동 - 금호동 7. 답십리: 왕십리를 넘어 흐르는 개발의 힘 [tip] 남동향 아파트와 남서향 아파트, 어디가 더 좋을까요? 8. 마포~충정로: 어떤 조건 하나 빠지지 않는 입지의 힘 - 공덕동 - 신공덕동 - 도화동 - 용강동 - 광흥창 - 아현동 [tip] 등기부등본 보는 법 9. 당산: 2호선과 9호선을 품은 중대형 평형 중심 지역 - 당산 - 신길뉴타운 10. 상도: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가치 - 상도동 - 흑석뉴타운 [tip] 양도소득세 아끼는 노하우 부록.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 지도 1. 서울 시내 20평대 아파트 가격 지도 2. 서울 시내 30평대 아파트 가격 지도월급쟁이일수록 절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하라! 한 번에 수천만 원씩 오르는 전세금을 맞닥뜨릴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맞벌이로, 허리띠를 졸라매며 살아도 1년에 3,000~4,000만 원 모으기가 빠듯하고, 그렇게 10년을 모아도 살고 싶은 집 한 채 사기가 어려운데, 3~4년쯤 돈을 모았을 때 알게 되는 것은 집값이 다시 억 단위로 올랐다는 사실이다. 정말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을까? 《돈이 없을수록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의 저자 김민규는 절대 손해 보면 안 되는 월급쟁이일수록 가장 안전한 자산인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직접 경험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 과정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평균 2년에 한 번씩 이사하면서 다양한 지역, 다양한 아파트에 살아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거주하는 지역의 특색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어떤 지역,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에 따라 생활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몸소 느꼈다. 직접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것은 신혼집을 구하면서였다. 여느 신혼부부처럼 대출을 받아 서울에 전셋집을 구할 수 있었지만, 6천만 원으로 신혼집을 매매하는 순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과감하게 1기 신도시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2년 만에 투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고, 그 종잣돈을 기반으로 서울권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실거주와 무관한 투자용 아파트까지 마련한 상태다. 이 모든 선택이 가능했던 것은 첫 집을 ‘매매’했기 때문이다. 투자의 기본은 내 집 마련! 아파트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기회는 많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는 적지만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지방 아파트 갭 투자, 오랜 시간 목돈을 묻어둬야 하는 재개발·재건축 투자, 회사를 다니면서 지방 이곳저곳을 뛰어다녀야 하는 경매 투자, 집보다 더 알아야 할 게 많은 상가 투자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법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한 일이 아닐까? 여유 자금이 많지 않은 월급쟁이라면 서울권 아파트만 잘 알아도 투자의 기회는 많다. 모든 부동산 종목을 다룰 만큼 자본이 많은 월급쟁이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가구 평균 순자산은 3.6억 원으로, 3억 원 정도의 자산을 가진 가정이 살 수 있는 집은 대출을 최대한 받아도 6억 원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미 너무 비싸서 월급쟁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제외하고, 철저하게 매수 가능한 지역과 아파트만을 소개한다. 서울 아파트 가격 지도를 통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만한 지역과 핵심 아파트 분석 이미 서울의 아파트는 지역 환경과 아파트 조건에 따라 가격대가 치밀하고 촘촘하게 형성돼 있다. 저자는 아파트의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들, 즉 직장까지의 접근성, 연식, 지형, 학군, 생활환경, 단지 규모, 아파트 브랜드, 발전 가능성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아파트 가치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내, 가양·등촌, 신도림, 불광·구파발·독립문·무악재, 길음·미아·장위뉴타운, 행당·금호·왕십리, 답십리, 마포, 당산·신길뉴타운, 상도·흑석뉴타운까지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만한 지역들과 대표 아파트를 분석하고, 각 지역별 특성과 생활환경, 지역 호재, 학군 정보, 투자할 만한 아파트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돈이 없을수록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를 통해 나와 비슷한 조건의 월급쟁이가 내 집 마련을 향해 걸어온 기록을 읽다 보면, 막연히 두렵게만 느껴졌던 ‘내 집 마련’이 그리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집 마련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불과 6천만 원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한 저 같은 사람도 집을 매매하고 그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전세금이 집값의 80%에 육박하는 요즘, 20%가 없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내 집 마련을 서둘러야 할 가장 큰 이유는, 갈수록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내 집값은 매년 물가 상승률 이상 오르고 있으며,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산다는 게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서민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데 버팀목이 돼주었던 전세 제도는 점점 주택 임대 시장에서 비중이 줄고 있으며, 서울에 사는 30대의 절반은 이미 월세에 거주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월급의 절반을 주거비로 지불하며 언제, 무슨 수로 집값을 모아 집을 사겠습니까? 그나마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시기에는 월세를 지불하며 살 수 있지만, 나이가 들고 소득이 줄면 그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더 늦기 전에 어디에,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_‘전세를 살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들’ 중에서 서울 시내는 이미 개발이 될 대로 된 상태이기 때문에 1년에 새로 공급할 수 있는 아파트 수가 3만 호를 넘지 못합니다. 그나마 그동안은 뉴타운사업 등을 통해 대규모의 재개발이 이루어졌으나, 이제 남은 재정비 구역들은 다양한 이유로 지정 해제가 되고 있어 개발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30만 쌍의 커플이 결혼하면서 분가로 인한 신규 주택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시내에 공급되는 신규 입주 물량 3만 호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기존의 집들은 자꾸 노후화되어, 입주 20년차를 바라보거나 이미 넘은 집이 서울 전체 아파트의 60%를 차지합니다. 즉, 살 만한 집이 부족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서울 시내의 집은 모자란데 핵심 주거지의 우량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너무 많고, 앞으로 추가적인 개발도 어려워서 이러한 문제가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매년 서울 집값이 오르는 것은 투기 때문도, 거품 때문도 아닙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매년 사람들은 돈을 모아 자산을 축적하고, 이자율도 낮아 돈의 가치가 날로 떨어지니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을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_‘서울 시내 아파트 시장도 모르면서 경매 투자를?’ 중에서
프리모 레비의 말
마음산책 / 프리모 레비, 조반니 테시오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 2019.04.25
16,000
마음산책
소설,일반
프리모 레비, 조반니 테시오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마음산책 ‘말’ 시리즈 열두 번째 책. 프리모 레비가 세상을 뜨기 두 달 전인 1987년 1월과 2월에 가진 마지막 인터뷰를 담았다. 이탈리아 문학 교수이자 평론가인 조반니 테시오가 인터뷰어로 나섰다. 그는 프리모 레비가 세상을 뜰 때까지 10여 년간 우정을 나눈 조언자로서, 프리모 레비와 공동으로 자서전을 쓰기 위해 구술을 받던 중이었다. 1987년 1월 12일, 1월 26일, 2월 8일, 이렇게 세 차례의 인터뷰로 이루어졌지만 맥락상 한 편의 인터뷰로 볼 수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가족과 유년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해 학창 시절, 성격, 취향, 독서 등 편안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계속하다가도 언뜻언뜻 프리모 레비 자신도 낯선 듯 털어놓는 즉흥적인 변주가 끼어들어 긴장감을 일으킨다. 자신에 관해서도 남에 관해서도 격렬한 목소리를 내지 않던 프리모 레비의 심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들어가며 1월 12일 월요일 1월 26일 월요일 2월 8일 일요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아우슈비츠 생존자·화학자·작가 프리모 레비의 마지막 인터뷰, 마지막 흔적 아우슈비츠 수용소, 홀로코스트로 대표되는 인간의 야만을 거론할 때 누구보다 먼저 거론되는 사람은 이탈리아의 화학자이자 작가 프리모 레비다. 유대인이라는 별다른 자각 없이 살았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부의 인종법에 저항하다 체포돼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11개월 뒤인 이듬해 1월 해방돼 아홉 달 만에 고향인 토리노로 돌아왔다. 그 뒤 도료 공장의 관리자 내지 연구자 등으로 생업을 이으며 틈틈이 자신의 체험을 글로 옮겼고, 지금도 최고의 증언 문학으로 인정받는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등으로 시대의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거창한 일은 그의 애초 셈과는 거리가 멀었다. 극도로 내성적인 유년과 학창 시절을 지나온 그는 “이야기가 최고의 치료제”임을 누누이 말하며 누구보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글을 썼다. 그러나 당황스럽게도,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된 뒤에, 모든 걸 털어놓음으로써 과거를 극복했다고 믿던 67세의 나이에 그는 돌연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프리모 레비의 말』은 마음산책 ‘말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프리모 레비가 세상을 뜨기 두 달 전인 1987년 1월과 2월에 가진 마지막 인터뷰를 담았다. 이탈리아 문학 교수이자 평론가인 조반니 테시오가 인터뷰어로 나섰다. 그는 프리모 레비가 세상을 뜰 때까지 10여 년간 우정을 나눈 조언자로서, 프리모 레비와 공동으로 자서전을 쓰기 위해 구술을 받던 중이었다. 따라서 『프리모 레비의 말』은 1987년 1월 12일, 1월 26일, 2월 8일, 이렇게 세 차례의 인터뷰로 이루어졌지만 맥락상 한 편의 인터뷰로 볼 수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가족과 유년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해 학창 시절, 성격, 취향, 독서 등 편안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계속하다가도 언뜻언뜻 프리모 레비 자신도 낯선 듯 털어놓는 즉흥적인 변주가 끼어들어 긴장감을 일으킨다. 자신에 관해서도 남에 관해서도 격렬한 목소리를 내지 않던 프리모 레비의 심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이 책에 실린 세 번의 만남 이후에도 다시 인터뷰 약속을 잡아놓았지만 프리모 레비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성사되지 못했다. 따라서 “어떤 면에서 보면 중단된 이 세 번의 인터뷰에서 레비는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되돌아보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옮긴이의 말」)이다. 1986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나는 레비에게 자서전을 위한 자료를 함께 준비하자는 제안을 했고 우리는 곧 그것을 “승인된” 자서전으로 불렀다. 나는 느닷없이 레비에게서 어떤 균열을 감지했다. 그래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에게 작업을 제안하고픈 충동이 일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1987년 새해, 1월 12일에 작은 녹음기를 가지고 레비의 집을 방문했다. 레비는 보통 때와 다름없이 정확한 언어를 사용했지만 이따금 평상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니까 세 번의 만남 중 두 번째 만남을 마치고 헤어질 때, 굳은 악수에 머물고 말던 평상시의 습관과 달리 그는 나를 포옹했다. ─14쪽, 「들어가며」 프리모 레비를 지탱하는 기억 자신에게도 생소한 이야기 레비는 어린 시절과 아버지,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극도로 내성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떠올린다. 그리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의 기억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테시오는 레비가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면 마치 그때까지 자신도 알지 못했던 사실을 발견한 듯 오래 그 기억에 머물러 있었던 반면 어떤 기억들은 꺼내기를 주저하고 이야기를 망설였다고 회상한다. 그러면서 그때까지와는 다른 고통과 죄책감을 생생하게 느끼는 듯했다고 한다. ─226~227쪽, 「옮긴이의 말」 『프리모 레비의 말』은 작가와 학자로서 10여 년간 우정을 쌓은 프리모 레비와 조반니 테시오가 공동으로 프리모 레비의 “승인된” 자서전을 만들자던 기획에서 시작한다. 1987년 1월과 2월, 두 번의 월요일과 한 번의 일요일 오후에 소형 녹음기를 사이에 두고 오간 두 사람의 편안하고 속 깊은 대화를 담았다. 인터뷰어 조반니 테시오는 자서전을 쓰기 위한 자료답게 어린 시절 부모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간순으로 이끌어간다. 차분하고 간결하게, 그러나 호의와 관심으로 쏟아내는 질문 속에서 프리모 레비는 향수 어린 세월과 사람들에 대한 소소한 기억을 끄집어낸다. 큰 정은 없었으나 지적인 열의를 물려준 아버지, 그의 품성에 큰 영향을 끼친 어머니, 더없이 이탈리아적인 친척들의 사연,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결혼이 가능하던 시절, 유대인임을 자각하지 못했고 수재였으나 만년 2등이던 어린 시절, 그에게 영향을 준 선생님들과의 일화, 그의 독서와 글쓰기와 놀이, 화학에 대한 관심, 토리노의 나른한 공기 속에서 그의 숨통을 틔워준 등산. 훗날 굵직한 사건들을 겪느라 뒤로했던 작은 기억들을 털어놓으며 프리모 레비는 그의 저서들에서 언뜻 느껴지던 노스탤지어를 한껏 내비친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잊고 살던 것들을 되찾은 듯 머뭇대고 붙잡고 음미하려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 말하길 극도로 내성적인 남자로 살아온 데다, 수용소라는 한계상황을 겪고서는 더더욱 함부로 달아오를 수도 무한히 냉정할 수도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이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자신과 얽힌 일들을 특별한 검열 없이 터놓는다. 이후 대학 시절 맞닥뜨린 인종법과 그로 인한 학업 중단, 파시스트 정부에 대한 저항운동과 호기, 감옥살이와 아우슈비츠 이송같이 한이 돼버린 거대한 기억들을 이야기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건 늘 따뜻하고 작은 기억임을 그의 말에서 느낄 수 있다. 안이 아니라 밖에서 봐야 더 잘 보이는 일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머니와 나는 둘 다 지혜롭다는 말을 듣는데 그런 평판이 맞는지는 잘 모르지만, 둘 다 지나치게 힘에 겨운 일을 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경향이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절대 전문가가 될 것도 아니면서 완전히 무의미하고 무모하게 등산을 하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두 분 중 누구에게 물려받은 기질인지 모르겠어요. 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모두 등산을 완전히 반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등산은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었고, 반항이었습니다……. ─33쪽 기억 속에서 망설이고 여운을 만들다 침착함과 흔들림을 오가는 말 1987년 1월 12일의 첫 만남 이후 1월 26일과 2월 8일에 두 번을 더 만났는데 모두 오후였다. 녹음이 될 경우 레비가 말하기 꺼릴 수 있을 문제들을 더 자유롭게 이야기하려고 나는 여러 차례 녹음기를 껐다. 대화가 특별한 상황에 접어들면 레비 본인이 내게 자신의 고백은 “번역”되어야만 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해 보이는 순간에 내게 이렇게 말했다. “처음부터 당신에게 말했지요. 번역되어야 할 고백들이 있습니다.” ─14쪽, 「들어가며」 『프리모 레비의 말』에는 프리모 레비 인생의 전반부를 가득 채운, 태어나서 떠나본 적 없던 토리노에서의 풍요로운 추억과, 그 뒤 삶을 송두리째 바꾼 저항운동이며 수용소의 기억이 교차한다. 양극단의 일을 구술하는 중에도 프리모 레비는 그의 글쓰기가 그랬던 것처럼 격앙됨 없이 침착하지만, 두 극단 사이에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섬세한 일이 많았다. 그런 일들을 이야기할 때, 예컨대 자신의 치기가 가족과 타인의 삶에 변곡점을 가져왔다는 후회와 죄책감이 들 때 프리모 레비의 구술은 멈칫하고 망설이며 여운을 만든다. 피신 중에도 아우슈비츠에 끌려간 자식을 걱정했을 어머니, 동료이자 연인으로서 포솔리 수용소에서 삶을 마감한 여인 등 말년까지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프리모 레비의 여러 기억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인터뷰가 있던 1987년에 프리모 레비의 나이는 예순일곱으로, 아우슈비츠에서 풀려난 지 42년이 지난 뒤였다. 이 책의 세 번째 장인 2월 8일의 인터뷰를 나누고 두 달 뒤 그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알려졌지만 세상을 뜬 근본적인 원인은 추측될 뿐이다. 『프리모 레비의 말』은 죽음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던 때의 프리모 레비를 만나게 해준다. 우리는 함께, 정확히 말하면 아주 흔한 방식으로 체포되었어요. 콜드주에서 우리는 어떤 임무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정치적 임무를 수행하러 함께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밤중에 산으로 올라가지 말고 계곡의 은신처에서 자고 가라는 제안을 받았어요. 우리는 거절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한밤중에 콜드주까지 올라갔고 다섯 시간 뒤에, 그 밤이 지나고 체포되었지요. 저는 자주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 게다가 그 여자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자살을 시도했어요. 동맥을 잘랐지만 곧 봉합을 해주었습니다. 그 후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간단히 말해 저는 지금의 아내를 만날 때까지 그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제게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었어요. 사랑하는 여자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는 게, 게다가 내가 그녀의 죽음에 한 원인이었다는 게 말입니다. ─135~136쪽 레비는 절도와 분별력이 있고 겸손했으며 아주 친절했다. 나는 레비의 책에서 볼 수 있는 정확한 표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의 꼼꼼한 지식과 선명한 기억에 매료되었다. 또한 환대의 태도와 정확하고 간결하지만 적잖은 우울이 스며든 언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분명하면서도 특별한 능력도 매력적이었다. 획일화된 틀을 피하고 풍요롭고 화려하지만 절제된 언어, 우아하게 표현된 말-사물을 글쓰기의 토대로 삼는 능력 말이다. 아버지는 다양한 일화와 윗옷과 책 때문에 유명했습니다. 계산자로 햄 가격을 확인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코녜의 식료품점 주인은 아버지가 재빨리 확인을 하고 순식간에 곱셈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자신도 아오스타에서 그 자를 하나 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아버지에게 항의를 했지요. “내 자로는 계산이 안 돼요!” 그게 쉽지는 않았거든요. 이제 그건 고고학적 유물이 되었지요. 이제 아무도 그런 자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40년 전 일입니다. 이제 구시대의 도구가 된 겁니다. 나는 아직도 아버지가 쓰던 그 계산자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도전! 성경 1000독
규장(규장문화사) / 조상연 지음 / 2016.05.09
11,000원 ⟶
9,900원
(10% off)
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조상연 지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가장 읽히지 않는 책이 되어버린 성경을 깊은 잠에서 깨울 책이다. 저자 조상연 목사는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누렸던 은혜의 간증과 누구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독할 수 있는 통독의 실재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또한 통독은 횟수의 자랑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믿음이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말씀에 기쁘게 순종하며 성경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삶으로 드러나 살아지는 데 있다고 말한다. 스마트폰에 밀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성경을 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도울 것이다.프롤로그 1부 성경 1000독 간증 01 나를 읽는 말씀읽기 성경은 두껍고 인생은 짧다 / 로마서 1000독을 시작하다 성경이 입체적으로 보이다 / 인생의 목적과 믿음이 생기다 하나님의 생각 덮어씌우기 / 천국살이가 시작되다 02 가정을 세우는 말씀읽기 아내가 변했다 / 말씀으로 자란 아이들 홈스쿨링이 아닌 홈스테이 03 교회를 깨우는 말씀읽기 성경통독 목회를 시작하다 / 통독으로 선교하는 교회 2부 성경통독의 유익과 원리 01 통독의 유익 복의 통로인 성경통독 / 하나님의 마음 받기 성경의 원주민으로 살기 보물을 찾기 위한 지도 성경 속으로 들어가라 02 통독의 원리 진리에 초점을 두라 / 복음을 관통하라 성경 원주민의 통독 원리 03 반복적으로 읽어라 예수 에너지의 충전 04 단숨에 읽어라 전체를 관통하는 묵상 / 입체적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 05 삶에 적용하라 하나님의 주권으로 적용하기 / 변화된 존재로 적용하기 믿음과 사랑으로 적용하며 살기 /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 3부 성경 1000독의 실재 구체적인 통독 방법 성경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성경읽기 읽는 사람에 따른 성경통독법 성경읽기의 정조준 목표와 시간에 따른 성경통독법 에필로그 부록 - 성경통독표 (로마서 1000독, 15·45·90일 1독표)성경, 마르고 닳도록 나도 한번 읽어보자! 당장 성경을 펼치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성경 1000독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 조상연 목사의 말씀통독 간증과 상세 가이드(성경통독표 수록) 독자 포인트 ■ 성경 1독을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분 ■ 성경통독을 늘 결심하지만 끝까지 완독하지 못하는 분 ■ 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교인들의 영적 성숙을 바라는 목회자 ■ 아이들과 함께 성경통독을 하길 원하는 부모님 [출판사 서평] 말씀읽기를 포기한 ‘말.포.자’들을 말씀통독에 중독되는 ‘말.중.자’로 만드는 책! "읽으면 좋은 건 아는데, 도무지 손이 가지 않아서…." "펼치면 한 장도 채 읽기 전에 잠이 쏟아져서…." 이 외에도 수많은 이유로 성경은 책장에 혹은 책상 위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잠들어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가장 읽히지 않는 책이 되어버린 성경을 깊은 잠에서 깨울 책이 출간되었다. 레위인, 제사장, 나실인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 지은 레제나하우스(성경통독 선교사역 단체)의 대표이자 죠이교회 담임목사인 조상연 목사는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누렸던 은혜의 간증과 누구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독할 수 있는 통독의 실재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또한 통독은 횟수의 자랑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믿음이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말씀에 기쁘게 순종하며 성경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삶으로 드러나 살아지는 데 있다고 말한다. 스마트폰에 밀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성경을 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귀한 책이다.
미래일기
시너지북 / 김태광.김나리 외 43인 지음 / 2016.08.05
17,000원 ⟶
15,300원
(10% off)
시너지북
소설,일반
김태광.김나리 외 43인 지음
‘미래일기’를 작성하고 내면을 긍정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 왔다. 그럼에도 한결같이 “삶은 꿈꾸고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며 목표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상상만으로 꿈을 이룰 수는 없다. 눈부신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하고 생각한 그대로다. ‘꿈’이라는 씨앗을 우주에 심고 ‘간절한 마음’이라는 물을 준다면 우주는 온 힘을 다해 당신의 꿈을 꽃피워 줄 것이다. 프롤로그 … 4 01. 람보르기니 타고 강연 다니기 _김태광 … 13 02. 꿈같은 일상을 공유할 남자 친구 만나기 _김나리 … 21 03. 아이들을 위한 꿈의 복지기업 설립하기 _조정원 … 26 04. 주식 대중화에 앞장서기 _이동규 … 32 05. 아프리카에 비즈니스 선교하기 _신성호 … 39 06.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 되기 _윤지영 … 44 07. 상상하던 꿈을 현실로 만들기 _김인희 … 50 08.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기 _송희진 … 56 09. 꿈을 지지해 주는 남편 만나기 _방보람 … 63 10. 꿈 연인, 꿈 부부로 더 크게 성장하기 _주유희 … 69 11.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강연가 되기 _김수아 … 76 12. 4개 국어 공부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기 김영숙 … 87 13. 세계적인 작가 되기 _김성식 … 94 14. 사람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작가, 강연가, 메신저 되기 _김종율 … 102 15. 드래곤 우주선 타고 화성으로 집필여행 가기 _김미정 … 108 16. 베스트셀러 작가와 100억 자산가 되기 _이준희 … 114 17.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메신저 되기 _이진선 … 119 18. 대한민국 1등 창업코치 되기 _최정훈 … 126 19. 시간과 돈의 자유 갖기 _허지영 … 132 20. 내 꿈에만 집중해서 성공하기 _진찬란 … 139 21. 세상을 무대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기 _정한나 … 145 22. 억대 수입의 1인 기업가 되기 _김인식 … 151 23. ‘미래일기’ 를 써 꿈 가속화시키기 _임원화 … 161 24. 영어와 책쓰기를 가르치는 학교 세우기 _박지영 … 167 25. 벤츠 타는 억대 수입의 1인 기업가 되기 _포민정 … 175 26.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답게 살기 _허동욱 … 181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 / 피터 퍼타도 외 엮음, 김희진.박누리 옮김 / 2009.08.20
43,000원 ⟶
38,700원
(10% off)
마로니에북스
소설,일반
피터 퍼타도 외 엮음, 김희진.박누리 옮김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래 과거 사람들은 그들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순간을 수많은 기록으로 남겼다.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또한 선조들이 기록한 동서고금의 역사로부터 쓰촨성 대지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등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상 깊게 남은 사건으로 가득하다. 또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 속에서 나타나는 정치, 군사, 왕조에 관한 것부터 문화, 기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이는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독자에게 생활사, 문화사, 정치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흐름을 가늠케 하는 길잡이가 된다.30년 전쟁 6일 전쟁 7년 전쟁 D. H. 로렌스 F. W. 데 클레르크 H. R. 핼드먼 IBM J. B. 존슨 J. M. W. 터너 MV 에스토니아호(페리선) O. J. 심슨 P. W. 보타 T. E. 로렌스 T. S. 엘리엇 V. I. 레닌 Y2K 버그 가 가나가와 조약(1854) 가넷 울즐리 장군 가디너 그린 허버드 가말 압둘 나세르 가브리오 카사티 백작 가브릴로 프린치프 가이 버제스 가이 포크스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가즈니 가톨릭 동맹 갈릴레오 갈릴레이 감리교파 검은 9월단 게리 애덤스 게리 쿠퍼 게오르기 가폰 게오르기오스 아베로프 게프하르트 폰 블뤼허 원수 겐메이, 일본 여제 경건왕 루이, 황제 계약의 궤 고든 리디 고딕 양식 고르디아누스 3세, 로마 황제 고종, 남송 황제 고토쿠, 일본 천황 고트 경, 육군 원수 고트족 고트족 알라리크 고트프리트 다임러 공룡과 그 멸종 공자 과달루페이달고 조약(1848) 교토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 그레고리우스 7세 그레고리우스 11세 그레고리우스 13세 레오 3세 레오 4세 레오 10세 마르티누스 5세 바오로 3세 바오로 6세 베네딕투스 15세 스테파누스 2세 식스투스 4세 알렉산데르 3세 알렉산데르 4세 알렉산데르 6세 알렉산데르 7세 요한 12세 요한 23세 요한 바오로 2세 우르바누스 2세 우르바누스 5세 우르바누스 6세 우르바누스 8세
四柱와 六爻十八問答 사주와 육효십팔문답
지식과감성# / 김서경 (지은이) / 2023.09.20
50,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서경 (지은이)
사주는 120개다. 사주는 대운과 세운 그리고 용신 잡는 법과 대운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세운에서는 신축, 문서, 변화, 이사, 전근, 관재, 수술, 자연 재앙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육효 십팔문답은 127문제다. 이 육효는 사주에서 풀지 못하는 승진, 합격, 매매, 송사, 재물운, 사업운, 혼인점, 병점, 택일, 이사, 개업 방향, 이사 방향, 한 해의 길흉월과 한 달의 길일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이 육효로 본인과 처와 자녀, 부모 형제의 길운과 흉운을 봐 줄 수 있다.육효의 기초 第1問 用神生剋 제일문 용신생극 第二問 回頭剋 제이문 회두극 第三問 原神生剋 제삼문 원신생극 第四問 月破 제사문 월파 第五問 旬空 제오문 순공 第六問 三合成局 제육문 삼합성국 第七問 沖中逢合 제칠문 충중봉합 第八問 六沖六合 제팔문 육충육합 第九問 四生四墓 제구문 사생사묘 第十問 伏神 제십문 복신 第十一問 進神退神 제십일문 진신퇴신 第十二問 反吟 제십이문 반음 第十三問 卜者誠心 제십삼문 복자성심 第十四問 用神多現 제십사문 용신다현 第十五問 三刑六害 제십오문 삼형육해 第十六問 伏吟 제십육문 복음 第十七問 盡靜盡發 제십칠문 진정진발 第十八問 獨靜獨發 제십팔문 독정독발 사주의 기초 사주 해설사주는 120개입니다. 사주는 대운과 세운 그리고 용신 잡는 법과 대운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세운에서는 신축, 문서, 변화, 이사, 전근, 관재, 수술, 자연 재앙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일주에서는 그 사람의 성격과 선천적인 질병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한글로 되어 있으므로 한글만 알면 누구라도 배울 수 있으며 한문은 참고로 기재하였습니다. 사주와 육효를 처음 배울 때는 육십갑자를 암기하여야 하지만, 기초에 암기하라고 한 것만 암기하시고 이해가 될 때까지 읽으시면 됩니다. 육효 십팔문답은 127문제입니다. 이 육효는 사주에서 풀지 못하는 승진, 합격, 매매, 송사, 재물운, 사업운, 혼인점, 병점, 택일, 이사, 개업 방향, 이사 방향, 한 해의 길흉월과 한 달의 길일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이 육효로 본인과 처와 자녀, 부모 형제의 길운과 흉운을 봐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복자가 어떠한 물음에도 용신을 정하여 답변할 수 있으며, 또한 용신을 표시하여 용신의 상생과 상극 그리고 용신, 원신, 기신, 구신, 진신, 퇴신, 복신, 비신, 비, 복신, 팔법을 사선으로 표시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으니 보면서 읽으시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육효는 음양 변화의 원리에 따라 해명한 유교의 경전으로써 현대 과학으로도 풀 수가 없으며 옛날에는 나라의 큰 행사나 전쟁을 할 때에 이 육효로 해명하여 길일을 선택하였고, 사대부 집안에서는 이 주역을 대부분 이용하였습니다. 고생만 하시다 늙으시겠습니까? 부자되세요. 실패와 재앙은 나의 주변에 잡기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잡귀를 ㅤㅉㅗㅈ아내고 재앙을 물리치고 죽을 운 같으면 다치게 해 주고 십만 원 벌 것 같으면 백만 원 벌게 해 주는, 행운의 부적이 세 개가 있기에 책꽂이에 꽂아만 두어도 좋은 운, 행운이 따르며, 부자가 되고, 또한 사주와 주역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니나의 인형 옷 만들기
터닝포인트 / 호비라 호비레 지음 / 2017.08.20
15,000원 ⟶
13,500원
(10% off)
터닝포인트
취미,실용
호비라 호비레 지음
내 손으로 직접 바느질하여 만드는 컨트리 인형, 니나와 니나에게 어울리는 옷 그리고 소품들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니나 인형의 본체는 물론, 캐주얼웨어를 중심으로 파티 드레스, 신발, 핸드백 등 약 80점의 각종 의상과 장신구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2005년 2월에 탄생한 니나는 긴 팔다리에 날씬한 몸매는 어떤 옷도 소화해낸다. 한껏 멋을 부리고 친구 안나와 함께 외출하는 것도 매우 좋아한다. 니나의 옷은 적은 분량의 천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 쪼가리 천을 활용하거나 입지 않는 옷을 재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아끼던 옷이나 추억이 깃든 옷을 니나의 옷으로 만들어 특별한 옷 갈아 입히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니나의 여러 가지 의상 대공개!…6 원피스/ 탑 보텀/아우터/소품 자기소개…8 니나입니다 / 안나입니다 봄 봉주르! 니나예요…10 오늘은 외출하는 날 …11 안나와 약속…12 코코와 산책하기…13 여름 바캉스 Ⅰ…16 바캉스 Ⅱ…17 오늘은 크림소다 기분!…18 안나와 함께…19 가을 도서관은 마치 미로 같아요…22 가을의 캐주얼 스타일…23 걸스밴드 결성!…24 겨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8 크리스마스 파티…32 겨울의 외출…32 옷 갈아입히는 인형 니나 즐기기 ♪ 1 팝 스타일…4 2 걸리시 스타일…20 3 모노톤 스타일…26 4 캐주얼 스타일…33 니나 인형과 니나의 옷을 만들어 볼까요!…34 A 01, 02 원피스, 튜닉…40 B 03, 04 원피스…42 B 05 점퍼스커트…43 B 06, 07 원피스…45 C 08 점퍼스커트…47 D 09 앞치마 달린 원피스…49 E 10, 11 블라우스, 원피스…51 F 12-18 티셔츠, 볼레로, 카디건…52 G 19, 20 티셔츠…54 H 21, 22, 23 티셔츠…55 I 24 스커트…57 J 25 팬츠…58 K 26 스커트…59 L 27 스커트…60 M 28, 29 스커트…61 N 30, 31 팬츠…63 O 32 스커트…64 P 33, 34 볼레로…64 Q 35, 36, 37 재킷…65 R 38-47 양말…67 S 38-49 레깅스…67 T 50, 51 신발…68 U 52 신발…68 V 53, 54, 55 신발…68 W 56 신발…69 X 57 신발…69 Y 58, 59 신발…70 Z 60 부츠…70 61, 62 모자…71 63, 64 핸드백…71 65, 66 핸드백…72 67, 68 숄더백…72 69 토트백…73 70 숄더백…73 71, 72, 75, 76 헤어밴드, 목걸이…74 73, 74, 77 헤어 액세서리…75 78, 79, 80 신발, 리본, 토끼…76 81 강아지 코코…79 나나와 니나의 옷을 만들 때 사용하는 소잉 테크닉 …80 나나의 실물 크기 패턴1 …81, 82니나 인형과 인형 옷을 만들어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즐겨보자 니나는 내 손으로 직접 바느질하여 만드는 컨트리인형입니다. 긴 팔다리에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 니나는 멋 부리기를 좋아하는 패셔니스타랍니다. 인형뿐만 아니라 니나에 어울리는 옷과 소품들도 직접 만들어 옷 갈아입히기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니나 인형의 본체를 만드는 방법과 캐주얼웨어를 중심으로 파티 드레스, 신발, 핸드백 등 약 80점의 각종 의상과 장신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에서 소개한 모든 아이템들은 시접을 포함한 패턴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니나 인형과 인형에 어울리는 옷과 소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니나의 인형 옷은 약간의 천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쪼가리 천을 활용해도 좋고 안 입는 옷을 재활용하기도 좋아요. 니나와 예쁜 의상 및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패션 놀이를 즐겨 보세요.
갑질사회
참돌 / 최환석 글 / 2015.05.20
14,800원 ⟶
13,320원
(10% off)
참돌
소설,일반
최환석 글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 대한민국 사회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한 책이다. 정부와 기득권층은 1퍼센트의 이익이 나머지 99퍼센트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하며 불평등과 차별을 합리화하고 있다. 갑질은 바로 이 왜곡된 성과주의에서 뛰쳐나온 사회적 신분 서열제의 산물이다. 놀라운 사실은 기득권 세력이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조장하며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 것은 현 시대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신라의 기득권층은 당나라에, 고려의 기득권층은 원나라에, 조선의 기득권층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넘기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했다. 1퍼센트의 이익을 위하여 나머지 99%의 이익을 희생시킨 것이다. 1%를 위한 불평등 속에서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갈수록 가난해지며 불평등과 차별은 더 심해져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부에 따른 신분 제도를 만들었다.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며 상위 계층의 이익을 추구하고 갑질을 합리화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갑질사회>는 왜 우리 사회가 갑질사회가 되었는지 그 구조적 원인을 추적하며 어떻게 해결할지 매서운 질문을 던진다. 갑질하는 사람을 비판하고 공론화 시킨다고 해도 근본적인 사회문제를 그대로 둔다면 갑질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이제 갑과 을을 떠나 대한민국 사회의 모순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때이다.들어가며 ㆍ 12 Part 1 왜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을까 중앙집권화의 함정ㆍ 23 베네수엘라와 필리핀은 왜 추락했을까ㆍ 27 무엇이 패턴인가ㆍ 36 우리 마음속의 회계사ㆍ 38 포용적인 제도가 발전하는 이유ㆍ 43 또 다른 선택ㆍ 47 다시 삼국시대로ㆍ 51 반복되는 패턴ㆍ 58 왜 역사는 반복되는가ㆍ 66 Part 2 갑질의 완성: 왜 차별은 더 심해지고 있을까? 당신은 저를 차별하시겠습니까? ㆍ 71 나는 당신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돈만 주신다면ㆍ 75 만연한 경제적 차별ㆍ 78 평등을 위한 차별ㆍ82 차별은 유산이다ㆍ 87 장그래가 낙하산을 탈 수밖에 없는 이유ㆍ 92 고장 난 자본주의인가, 자본주의는 원래 고장 난 것인가ㆍ 96 성장하는데도 왜 결핍은 심해지는가ㆍ102 결핍은 차별을 부른다ㆍ110 교육 시스템의 진화ㆍ113 Part 3 왜 교육개혁 정책을 못 받아들이는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은 대학 가는 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ㆍ119 우리는 보상을 기대하고, 기대는 중독을 부른다ㆍ123 손해 본다는 두려움ㆍ127 부서지지 않는 믿음ㆍ134 통제의 믿음ㆍ142 새로운 사상과 이론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ㆍ 146 Part 4 기회의 불평등 국공립대학 통합 네트워크ㆍ155 왜 받아들이기 힘든가ㆍ157 서울대, 뜨거운 감자 그리고 비판들ㆍ161 비판에 대한 비판ㆍ163 과연 교육은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인가ㆍ172 대학은 왜 비싼가ㆍ181 Part 5 불평등의 일상화 출산율 저하와 노후 대비ㆍ187
이연길 목사의 로마서 : 로마서 주석1
쿰란출판사 / 이연길 (지은이) / 2018.05.25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연길 (지은이)
로마서 주석 출판에 즈음하여 서문 제1장 로마서 개요(롬 1:1-17) 나, 주인 그리고 로마 교회(롬 1:1-7) 복음 전파를 위한 계획(롬 1:8-15) 복음의 능력(롬 1:16-17) 제2장 믿음에서 의(義)로(롬 1:18-4:25) 이방인의 죄(롬 1:18-32) 남을 심판하는 자들(롬 2:1-11) 율법인가, 순종인가?(롬 2:12-16) 율법이 유대인을 정죄한다(롬 2:17-29) 유대인의 특권(롬 3:1-8) 온 세상에 내리는 심판(롬 3:9-20)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롬 3:21-31) 아브라함이 받은 ‘의’(롬 4:1-12) 아브라함의 상속자들(롬 4:13-25) 제3장 의(義)에서 화평으로(롬 5:1-8:39) 하나님과 화평으로의 초대(롬 5:1-11) 한 사람으로 죽고, 한 사람으로 살고(롬 5:12-21) 믿음은 결혼이다(롬 6:1-4) 죄에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롬 6:5-11)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아가려는 본성(롬 6:12-14) 당신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롬 6:15-23) 두 남자 사이에 갈등(롬 7:1-6) 언제나 문제가 되는 율법(롬 7:7-14)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롬 7:15-25) 성령 따라 사는 길(롬 8:1-11)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롬 8:12-18) 소망 안에 탄식(롬 8:19-25) 아파하시는 성령(롬 8:26-30) 승리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롬 8:31-39) 참고도서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파이널 패스 100선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박문각 / 정지웅 (지은이) / 2024.08.10
20,000원 ⟶
18,000원
(10% off)
박문각
소설,일반
정지웅 (지은이)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파이널 패스 100선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 마무리를 위하여 출제가 예상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빠르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서의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이론특강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을 선별·압축하여 테마 52로 구성함으로써 시험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핵심 키워드 암기 효과 핵심 키워드에 굵은 글씨, 밑줄 처리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직관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고, 수험생들이 헷갈리기 쉬운 내용은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게 ○/×문제로, 암기하여야 하는 중요 숫자는 주관식 단답형(빈칸)으로 구성하여 암기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3. 중개사법 100선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엄선된 중개사법 100선을 수록하여 기출 유형을 파악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복습문제 2회분 제공 본문의 문제만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복습문제를 통해 아는 문제는 더 확실하게 정리하고, 틀린 문제는 핵심이론 반복학습 후 다시 한 번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본문의 문제와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5. 최신 개정법령 반영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령,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등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핵심이론특강 테마 01 용어의 정의 테마 02 중개대상물 테마 03 중개업 테마 04 공인중개사 정책심의위원회 테마 05 공인중개사 시험제도 테마 06 실무, 직무, 연수, 예방교육 테마 07 등록신청자, 등록관청, 등록기준 테마 08 등록절차 테마 09 등록의 결격사유 테마 10 중개사무소 설치 및 이전 테마 11 분사무소 설치 및 이전 테마 12 개업공인중개사의 겸업 테마 13 고용인 테마 14 인장등록 테마 15 휴업 및 폐업 테마 16 일반중개계약, 전속중개계약 테마 17 일반중개계약서, 전속중개계약서 테마 18 확인·설명 의무 등 테마 19 중개완성, 서명 및 날인, 보존 테마 20 주거용 건축물 확인·설명서 테마 21 거래계약서 테마 22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 보장 테마 23 손해배상책임과 보증제도 테마 24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금지행위 테마 25 신고센터 테마 26 중개보수 및 실비 테마 27 거래정보사업자 테마 28 공인중개사협회 테마 29 포상금 테마 30 자격취소·자격정지·등록취소·업무정지 테마 31 행정처분 절차 테마 32 행정형벌(3-3, 1-1) 테마 33 과태료(500만 이하, 100만 이하) 테마 34 부동산거래신고 테마 35 신고사항 테마 36 부동산거래신고 절차 테마 37 해제등신고, 정정신청, 변경신고 테마 38 주택 임대차 계약의 신고 테마 39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특례 테마 40 과태료, 형벌 테마 41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테마 42 허가절차 테마 43 허가특례 테마 44 선 매 테마 45 제재, 포상금 테마 46 형벌, 유동적 무효 등 테마 47 장사 등에 관한 법률 테마 48 주택임대차보호법 테마 49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테마 50 경매절차 및 권리분석 테마 51 경매 매수신청대리 테마 52 부동산 실명법 테마 정답 중개사법 100선 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3편 중개실무 부 록 01 복습문제 02 복습문제[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파이널 패스 100선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핵심이론을 테마 52로 압축하였고, 엄선된 중개사법 100선을 수록하여 빠르고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최종 마무리 교재입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3341
3342
3343
3344
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