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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는 길
지식공감 / 김용규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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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김용규 (지은이)
삶을 하나의 노정(路程) 속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에 빗대어 크고 작은 인생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집이다. 삶이 고해의 바다처럼 느껴져 인생의 지혜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라면 한 번쯤 곁에 두고 편하게 읽어볼 만한 경구집이 될 것이다.들어가며6 Ⅰ. 은퇴의 길 위에서 길 위의 존재Ⅰ·17│길 위의 존재Ⅱ·18│길 위의 존재Ⅲ·19 길 위의 삶·20│인연·21│은퇴Ⅰ·22│은퇴Ⅱ·23│은퇴Ⅲ·24 ‘나’라는 생각 없애기·27│인생 후반전·28│고단하니 인생이다·30 육십갑자 청춘·31│고해의 삶·32│내 생각·33│우린 다 가진 자·35 적당히 산다는 것·38│비교와 평가의 삶·40│노령화·41 인생 단풍·43│만보·45│적게 그리고 천천히·46 한가위의 추억·47│부모·49│미끄러지듯 살라·51│시간·52 늙는다는 것·53│道 트는 소리·54│삶의 재미·55 노년 한파·56│자유·59│인생 꽃·60│삶의 성숙·61 장년의 나라·62│좋은 선택·63│백일몽·66 에고와 까르마·69│삶의 피로물질·70│다른 길·71│찐 라이프·73 디지털 인연·74│기저질환·75│마음의 근육·76 보통으로 산다는 것·77│꿈에서 깨어나기·79│갈망·80 사소한 것·81│죽음을 기억하라·83 Ⅱ. 길 위의 번뇌, 길 위의 행복 삶의 방향성·87│세상과 나·88│좋고 나쁜 일·89│과도한 긴장·90 삶은 쓴맛·91│치유허무주의·92│부동산·93│마음의 태풍·96 욕심 없는 마음·97│기억·100│모든 날 모든 순간·101│호모 쿵푸스·102 쉬는 법·105│교양인·106│신념·108│회상·109│판단력·110 생각 속의 일·112│가을 인생·113│익어서 떨어지는 것·114 잊혀진 계절·115│개그우먼의 죽음·117│내뱉는 말·118 자신의 닻·119│라이프스타일·122│떠남·123│나는 누구인가?·124 마음공부·125│롤러코스터 일상·127│깨어나기·128│관계Ⅰ·129 관계Ⅱ·130│타인을 보는 오해·131│행복 여행·133│새길·134 물난리의 교훈·135│침착의 힘·137│삶은 반복의 과정·140│욕망·142 고정관념·144│두 개의 문장·145│삶의 주인·146 성공한 삶은 무엇인가?·149│마음이 그리운 시간·151│‘취생몽사’의 삶·153 자기 연민·154│새해의 의미·155│입춘·156│산책·157│낮과 밤·159 인생 독서·160│선한 마음·161│생각일 뿐·162│무엇으로 사는가?·163 타인의 삶·166│연대의 힘·167│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168 마땅히 해야 할 일·169│리더의 삶 ·171│눈치·173│나쁜 감정·175 마음의 봄·176│바라보는 곳·177│행복감·179│말조심·182│분노·184 앉음 증후군·186│안목·187│올봄에는·188│떠도는 사람·189 아름다움의 과학·191│코로나19의 역설·193│삶의 이미지·195 장고 끝에 악수·196│놓아버리기·197│생각과 말·199│커피 한 잔의 궤변·200 내가 쓴 가면·202│잘 흐르는 삶·204│사람으로 산다는 것·205 밉살스러운 사람·206│봄은 꽃·207│사랑스러운 눈빛·210│비와 커피·211 분별하지 않는 삶·212│자신만의 세상·213│길 위의 만남·215│과유불급·216 전쟁 같은 삶·217│호감·219│스트레스·221│회한·222 좋은 욕망·224│독서·226│삶의 상처·228 삶의 전환점·229│바람의 영혼·230 Ⅲ. 길 위의 지혜 지혜·235│봄의 지혜·236│5월의 지혜·237│선택·238 고집 허물기·240│쉼·241│삶의 가치·243│자유와 안목·245 여여한 삶·246│갈망하지 않는 것·249│자유를 향하여·250 디톡스 ·252│폭염·254│좋은 사이·255│사람을 보는 지혜·257 깨어서 꾸는 꿈·259│겸손·260│걱정 벗기·261│공감·263 하늘과 친해지기 ·264│마음을 내는 것·265│세월·266 사랑의 지혜Ⅰ·268│사랑의 지혜Ⅱ·269│존중받는다는 것·271 저출산·272│자신을 살피는 것·275│욕망하지 않음·277 자유인·280│정직함·281│지혜로운 격려·282 갈매기 조너선의 깨달음·283│번뇌Ⅰ·286│번뇌Ⅱ·288 만나고 헤어짐·290│세상을 보는 지혜·292│편견·294 풀어주고 놓아버리기·295│희망의 삶·296│사람을 대하는 마음·297 생각과 거리두기·299│평정심·300│관계·302│흐름·303 ‘지나침’을 아는 것·306│道人·307 ‘나’라는 생각 없애기·308│팬데믹·309│행고·310 지나온 길312《나에게 가는 길》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은퇴의 길 위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과 인생에 대한 단상들을 아포리즘인 듯 시인 듯 저자만의 간결한 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길 위의 존재인 인간이 길 위에서 하나의 쉼표를 찍고 또 다른 길로 넘어가는 동안 느끼는 깨달음을 되새겨볼 수 있다. 2부 ‘길 위의 번뇌 길 위의 행복’에서는 삶의 과정 속에서 느끼는 갖가지 희로애락과 세상사의 좋고 나쁨에 대한 분별심을 던져버리고 잔잔한 평정심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3부 ‘길 위의 지혜’에서는 나를 향한 성찰과 노력으로 각자의 당면 문제들을 통찰하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삶을 하나의 노정(路程) 속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에 빗대어 크고 작은 인생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나에게 가는 길》은 삶이 고해의 바다처럼 느껴져 인생의 지혜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라면 한 번쯤 곁에 두고 편하게 읽어볼 만한 경구집이 될 것이다. 각각의 주제마다 전해지는 삶의 지혜들이 마음 속에 잔잔한 파문처럼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적당히 사는 법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 요구하는 세상에서 이런 생각의 반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년 한파는 몸뿐만 아니라 무너지는 자신의 마음을 특히 더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 참으로 공감됩니다. 빠르게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이들에게는 뒤를 돌아봐야 할 시점이 참으로 낯설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한 번쯤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사소한 것〉우리의 삶은 아이러니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고 하겠습니다.생명도 다르지 않겠는데 생명의 아이러니란 가장 의미가 없는 것에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은 며칠, 체온은 몇 시간, 호흡은몇 분, 음식 없이 몇 주 정도는 견딜 수 있겠습니다.음식과 물과 체온과 호흡은 모두 자체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것들이지요. 모두 외부에 의존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공기라는 흔한 것에 치명적으로 의존하고 있겠습니다.인생을 꼭 백 년의 삶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겠지요. 순간순간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호흡이라는 것을 사무치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10여 년 전 내린천에서 래프팅 사고로 물속에서 의식을 잃어버린 순간 “아,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었지요. 그래도 실제로는 조금이나마 숨을 쉬고 있지 않았을까? 숨통을 열고 자신과 주변에 훈기를 불어넣어 부드럽고 촉촉하게 사는 삶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은 기껏해야 네 번째인 것이고, 분명한 것은 부귀영화의 삶이생명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사소하고 하찮은 것이 사는데 가장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겠습니다.
나는 메시아다
순천출판사 / 문이당 (지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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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출판사
소설,일반
문이당 (지은이)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는 법
유아이북스 / 조수현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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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소설,일반
조수현 (지은이)
2021년, 전셋집에서 인테리어 비용 300만 원 가지고 시작한 에어비앤비로부터 매년 직장인 연봉만큼의 수익을 얻고 있는 저자의 핵심 노하우를 담았다.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4년 만에 5개의 공간을 운영하게 된 그가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담을 통해 다양한 사업 원리와 공간 운영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에어비앤비 창업과 운영 방법을 단 4주 동안의 일정에 맞춰 따라가기 쉽게 풀어냈다. 인테리어부터 청소, 고객 응대법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최고의 공간을 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본문에서 다루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기존에 없던 창업 기술뿐만 아니라 공간의 잠재수익성을 읽어내는 통찰력도 키울 수 있다.프롤로그 | 에어비앤비 창업, 알고 시작해야 유리합니다…4 제1부| 사업 이해하기 매력적인 사이드잡, 에어비앤비…15 4주 창업을 목표로 잡은 이유…18 이 책을 읽으면 얻는 것 : 생산자의 프레임…20 기억을 만들어주는 비즈니스…22 에어비앤비의 기능적 가치…26 제2부| 매물 선정, 사업자등록증 발급(1주 차) 어떤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할까?…33 매물을 결정하는 두 조건…36 어떤 매물이 허가받기 쉬울까?…39 허가를 위한 주민 동의서 받는 요령…44 연면적 제한과 실거주 요건 확인하기…47 허가를 위한 집주인 동의서 받는 요령…51 월세를 올려서 집주인을 동업자로 만들기…56 집주인의 세 가지 불안 요소 없애기…58 매물의 시장성을 가르는 3요소…63 매물 찾기에 지름길은 없다…70 사업자등록은 간이과세자로…72 외국인도시민박업 운영 지침 짚어보기…75 편법으로 방 빌려주기 : 파티룸과 단기임대…78 제3부| 인테리어(2~3주 차) 인테리어가 곧 마케팅이다…85 저비용 고효율 인테리어 노하우…88 예시 프로젝트1 : 20년 된 낡은 호텔방 꾸미기…92 예시 프로젝트2 : 빌라 꾸미기…97 인테리어 및 비품 조언 10가지…100 향과 소리도 디자인이다…105 에어비앤비 인테리어의 본질…108 레퍼런스 체크는 틈틈이 할 것…110 제4부| 숙소 등록하기(4주 차) 스마트폰 카메라로 숙소 촬영하기…115 질문이 없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기…118 숙소 매뉴얼 만들기…125 가격 책정의 두 기준…127 제5부| 운영하기(오픈 이후) 숙소 오픈은 시작일 뿐…131 리뷰로 성장한 플랫폼…134 숙소가 살아남는 최소 기준…137 게스트의 부정 편향…139 숙소의 결점이 언급된다면…142 5점 리뷰를 지속적으로 끌어내는 법…144 게스트의 부탁을 기회로 여겨라…146 사과는 돈으로 하는 것…150 진상 게스트 대처법…153 그럼에도 4점 리뷰가 나오는 이유…155 청소와 자동화…158 확장 전략 : 첫 숙소를 성공시킨 뒤에는…161 에필로그 | 조바심과 두려움을 버리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164 도움을 주신 분들…167 당신도 모르는 사이 무한성장하는 공간대여 사업 새로운 N잡의 성공 비결을 만나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는, 4년 만에 서울에서 총 5개 공간을 운영하는 공간대여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모든 시작은 에어비앤비였습니다. 단순히 방을 빌려주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했지만, 굉장히 다양한 사업 원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는 법》의 저자, 조수현 호스트는 에어비앤비라는 외국인 전용 숙박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비단 숙박업뿐만 아니라 파티룸이나 공유오피스 등 공간대여 사업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이지요. 에어비앤비와 같이 자본주의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빌려줘서 돈을 버는 ‘대여 시스템’은 소유자의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내 숙소가 일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호스트는 많은 시간적 자유를 얻습니다. 체크인이 있는 날(또는 체크인 전날) 하루 2시간 정도 청소만 하면 해야 할 일이 끝납니다. 장사가 안되더라도 하루 종일 가게를 지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본업을 오롯이 유지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도전하기에 안성맞춤인 비즈니스입니다.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지가 됩니다. 이 세상에 동일한 에어비앤비 숙소는 없습니다. 모든 집이 각각의 특색을 가집니다. 호스트의 감각과 인품이 그대로 서비스에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그 집에서 방문객들은 편안함, 애착, 지역 주민과의 동질성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자본으로 시작해 짧은 기간 안에 사업을 성공시킨 저자가 자신의 다양한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전부 옮겼습니다. 단순한 창업 기술을 넘어 사업의 본질과 원리, 추억을 다루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내용은 글을 읽는 독자가 더 완벽한 호스트가 되게 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업이 아닌 일주일씩 단계별로 해야 할 일과 준비할 것들을 소개하며 책장을 넘길수록 숙소와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는 법》에서 다루는 저자의 다양한 노하우 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허가받기 힘들다는 매물 허가 받아내기 ▶ “절대 안 된다”는 집주인 설득하기 ▶ 최소 비용으로 인스타 감성 공간 만들기 ▶ 평점 4.9로 만드는 호스팅 노하우 ▶ 수익 2배로 만드는 가격 책정 전략 ▶ 청소 시간 절반으로 줄이는 공간 설계 ▶ 진상 게스트 달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 분쟁 발생 시 환불 및 보상 노하우 본문 1부에서는 사업을 이해하는 의미로 준비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개념에 관해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1주 차의 시작으로 매물을 선정하고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하는 단계를 다룹니다. 매물과 관련해 확인할 부분과 주변에 동의를 받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기에 초반의 준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매물을 구한 뒤 이어지는 인테리어에 관하여 다룹니다. 전체를 구성하고 가구들을 배치하며 향과 소리 등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알려주기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4부는 숙소 등록하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데 공간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숙소 매뉴얼 만드는 방법, 가격 책정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숙소를 오픈한 후, 전반적인 운영에 관해 다룹니다. 리뷰를 관리하는 것과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 청소 관리 등을 안내하며 더 완벽한 운영에 도움이 될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었더니 공간의 내실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서비스는 점점 완성되어 갔습니다. 숙소가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저 역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이제는 웬만한 서비스업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이게 에어비앤비가 저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험과 성장이라는 선물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빌려줘서 돈을 버는 ‘대여 시스템’은 소유자의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내 숙소가 일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호스트는 많은 시간적 자유를 얻습니다. 체크인이 있는 날(또는 체크인 전날) 하루 2시간 정도 청소만 하면 해야 할 일이 끝납니다. 장사가 안 되더라도 하루 종일 가게를 지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본업을 오롯이 유지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도전하기에 안성맞춤인 비즈니스입니다.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웨일북 / 홍승우 (지은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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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
소설,일반
홍승우 (지은이)
각종 표현 논란이 연일 뜨거운 이슈로 제기되는 언어 전쟁의 시대, 모든 말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언어 감수성에 대해 다루는 인문 교양서. 10년 넘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썼으며, 현재 가장 트렌디한 미디어 ‘대학내일’의 미디어센터장을 맡고 있는 홍승우 센터장이 차별과 혐오, 시대착오적 가치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 시대에 올바른 언어 사용법을 제안한다. 언어로 비롯된 각종 논란을 보면 차별과 혐오에 대한 사회의 감수성이 높아진 것 같아 반갑다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단어가 도마 위에 오르면 그동안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며 등골이 서늘해진다.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닐까?”, “이런 말을 써서 생각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았을까?”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의 옳고 그름을 가르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연마한 언어 감수성의 정수를 담은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미디어에서, SNS에서, 일상 대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 중 말하는 이의 품격과 호감을 떨어뜨리는 낡은 단어들을 선별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스스로의 평판을 지키고,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사회와 발맞추어 가기 위한 올바른 말하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언어 감수성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_언어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1부_당신의 말이 무해하다는 착각 1장. 정당한 노동의 가치 - 성공의 비결은 과중한 노동이 아님을 사람을 파는 시장 비상함에 대한 찬사가 왜 그래? - 6시 1분도 6시가 아니다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들 2장. 모두가 평균이길 바라는 사회 - 적당히를 강요받고 있다 눈치 챙겨?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튀지 마, 평범하게 행동해 끼어듦의 자격은 어디서 주나 잘 마셔야만 한다는 규칙 3장. 단어를 고를 때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 지옥에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 한국인만 그렇다고 한다 서울이 아직도 최고라고? - 남의 수저엔 관심 없다 전체관람가가 된 성적 농담 익숙해지면 비속어라도 괜찮을까? 2부_버려야 하는 말들의 목록 4장. 그들은 웃지 않는 농담 - 기르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 - 이토록 친숙한 불치병 감추고 싶은 비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지마는 얼굴이 닮으면 죄인이 되는 시대 취재하고 기사 쓰는 사람 그냥 짜장면 드세요 칭찬이라고? 기분이 나쁜데 5장. 전 연령대를 향한 혐오 어린이는 환영받지 못한다 철없는 아이 취급은 언제까지일까 -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이십 대가 아니다 모든 연장자에게 붙는 말 나이 듦은 비난받아 마땅한가 6장 단어의 성별 - 일하는 여성이 왜 칭찬받아야 하지 조선시대에도 없던 여성상을 대한민국에서 찾더라 처음에 대한 집착 부담스러운 주인공 자리 남자만 하는 효도 실전편_사과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일단 사과는 할게 그런데 누구에게 사과하면 돼? 에필로그_말에는 힘이 있다 주★★ “말에 대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책” _ 『모든 요일의 기록』 김민철 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추천 “언어에도 시대에 맞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깨달은 우리 시대의 언어 사용법 2021년 5월, 모 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첫 도전과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린이’ 인증사진”을 찍어달라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하루 만에 종료해야 했다. 모 방송사는 공식 SNS에서 ‘잼민좌’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친근하고 센스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유행하는 신조어를 사용했다가 어린아이에 대한 편견을 유포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비단 기관과 기업만의 문제는 아니다. SNS의 발달로 게시물의 공유가 활발해짐에 따라 지극히 사적인 게시물이나 작은 점포의 채용 공고까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 무심코 올린 글이 반나절 만에 수백만 명에게 가닿는 시대에 말 한마디로 공들여 쌓아온 이미지를 무너뜨리고, 빗발치는 비난에 사과문을 게재하는 일은 더 이상 특수한 일이 아니다. 이처럼 사회가 언어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해낸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시대에 맞게 매일의 언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인 홍승우 대학내일 미디어 센터장은 혐오와 차별, 시대착오적 언어를 용인하지 않는 독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우리 시대의 언어 사용법을 깨닫고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표현 하나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추고 싶고, 별 뜻 없이 내뱉은 단어가 부끄러운 낙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는 언어 감수성에서 시작한다” MZ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미디어 〈대학내일〉과 〈캐릿〉의 미디어센터장이 전하는 언어 감수성 수업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뉴스레터계의 슈퍼스타 〈캐릿〉은 최신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해 재미와 의미를 담은 콘텐츠로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마케팅과 콘텐츠 업계의 MZ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디어로 손꼽히는데 그 이유는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meme)을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언어로 해석하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릿〉의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저자는 그들도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초기에는 더 많은 클릭과 ‘좋아요’를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인 표현을 찾아 밀어 넣었고, 유행한다는 이유로 장애를 비하하는 ‘결정장애’나 동물권을 해치는 ‘박제’ 등의 단어를 그대로 썼다가 독자의 비판을 받은 적도 많다고 고백한다. 다만 부정적인 피드백에 사과로만 대처하지 않았다.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단어 속에 숨겨진 함의를 파악하고 언어의 영향력을 생각하는 글쓰기를 보여주었다. 그러자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구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은 높아져갔다. 이러한 경험을 거친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비결을 ‘언어 감수성’에서 찾는다. 언어는 말하는 이의 생각을 대변한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의 말이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사람의 말보다 큰 울림을 주는 것은 그의 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이 묻어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말하기에 있어 우리가 함양해야 할 태도는 유행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쓰거나 관습적으로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대신 올바른 생각을 갖추고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해 구시대의 유물이 된 낡은 단어들을 버리는 일이다. 10년 동안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콘텐츠를 만들면서 언어 감수성을 연마해온 저자가 이 책에 그 정수를 담았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품격도 잃고 싶지 않고, 신뢰와 호감을 동시에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을 추천한다. “일터에서도 일상에서도 이 책 덕분에 나의 말은 쾌적해졌다!” 말의 옳고 그름을 명쾌하게 가려내는 모든 말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일상의 사소한 대화에서도, 일터의 비즈니스 대화에서도 말하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그 중요성은 알고 있을지언정, 말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하게 느껴진다. 언어의 망망대해 속에서 기존 단어는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신조어는 그 의미와 유래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두꺼운 사전이 아니라 말을 고르는 기준을 세워줄 지침서이다. 이것이 일상과 SNS, 미디어 속 언어를 모두 다루는 본서가 반가운 이유다. 이 책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유통기한이 끝난 기존의 단어부터 차별과 혐오의 뜻을 내포하는 신조어까지 매일의 언어로 가득하다. 1부에서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부정적인 인식을 유포하는 단어들을 살펴본다. ‘TMI’와 ‘알쓰’ 등 효율과 평균에 대한 압박이 만들어낸 표현과 ‘갈아 넣다’, ‘스펙’ 등 우리의 노동 환경을 반영한 단어들까지,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단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잘못을 알면서도 안일하게 사용하는 단어들을 지적한다. ‘-린이’, ‘틀딱’ 등 모든 연령대에 걸쳐 있는 혐오 표현과 ‘발암’, ‘짱깨’처럼 사람을 소외시키는 언어들을 고발한다. 더불어 실전편에서는 혹시 모를 말실수에 대비하여 사과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표현과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과의 요령을 정리했다.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말하기 전과 후, 모두에 필요한 책임의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의 옳고 그름을 가르는 최소한의 기준을 세우고, 낡은 단어를 버림으로써 오히려 더 풍족한 언어 환경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 저자는 모든 말하는 이에게 단어를 내뱉기 전에 생각을 곱씹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이것이 사회와 우리 모두의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요즘은 회사에서 언어 사용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표현 하나하나가 중요해졌다는 뜻일 거다. 단어 하나 잘못 사용했다간 사과문을 써야 하는 건 기본이고, 오랜 기간 공들여 쌓은 브랜드 이미지도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다. 언어를 민감하게 돌아보는 능력, 즉 언어 감수성의 필요성을 나날이 깊게 느끼고 있다. _〈프롤로그: 언어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연구원을 갈아 넣어 만든 가전제품, 편집자를 갈아 넣어 만든 영상,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든 포스터…. 요즘 뛰어난 제품이나 훌륭한 결과물에 ‘갈아 넣었다’는 표현이 붙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마 돈, 시간, 노력, 정성, 더 나아가 영혼까지 몽땅 다 털어 넣었다고 느껴질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사실을 칭찬하는 표현일 거다. 하지만 표현의 저 밑바닥에서 ‘언제든 사람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착취를 정당화하는 태도가 느껴져 울적해질 때가 있다. _〈성공의 비결은 과중한 노동이 아님을〉 그간 우리 사회는 성공에 등급을 나누고, 획일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표준화된 교육을 강요해 왔다. 각자의 고유한 특징에 관심을 두기보다 노동자를 특정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취급했다. 기준(스펙)을 맞추지 못한 사람은 번번이 취업에 실패했고 흔하지 않은 개성은 공동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받았다. 취업시장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현상에는 노동자를 노동력이라는 스펙을 갖춘 상품으로 취급하는 관념이 깔려 있지 않을까?_〈사람을 파는 시장〉
삼국지톡 5
문학동네 / 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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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듣보잡 삼형제의 활약으로 침체되었던 반동탁연합의 분위기는 활기를 띠고, 마침내 동탁을 치기 위한 길을 떠난다. 과연 반동탁연합은 뜻을 이루고 황제폐하를 구할 수 있을까? 한편 폐허가 되어버린 낙양에 도착한 손견은 뜻밖의 물건을 손에 넣고, 프린스 원소는 원술의 계략으로 북방의 귀신과 충돌하는데….一. 되살아난 희망 | 二. 뜻밖의 보물 | 三. 전국옥새 | 四. 여포 vs. 장비 | 五. 다굴에는 장사 없다 六. 달아나는 여포 | 七. 완전한 승리 | 八. 새로운 황제 | 九. 공손찬의 분노 | 十. 꼭두각시 | 十一. 귀신을 불러라 十二. WIN-WIN | 十三. 한복의 몰락 | 十四. 옥새를 내놔 | 十五. 원소에게 찍히면 | 十六. 우린 친구잖아 十七. 적의 적은 친구 | 十八. 공손찬의 과거 | 十九. 두 개의 태양 | 二十. 공손찬 vs. 원소(계교전투) 二十一 . 위기의 공손찬 | 二十二. 상산의 조자룡 | 二十三. 폭주하는 공손찬 | 二十四. 잠깐의 이별 二十五. 손견의 최후 | 二十六. 손책의 결심 | 二十七. 빵셔틀 조조 | 二十八. 순욱과의 식사 | 二十九. 연주를 구원하라 三十. 순욱 한번 믿어봐 | 三十一. 동탁의 음흉한 미소거대한 야망을 품은 두 개의 태양이 충돌한다 대혼돈의 천하를 평정할 자는 누구인가! ◆ 줄거리 듣보잡 삼형제의 활약으로 침체되었던 반동탁연합의 분위기는 활기를 띠고, 마침내 동탁을 치기 위한 길을 떠난다. 과연 반동탁연합은 뜻을 이루고 황제폐하를 구할 수 있을까? 한편 폐허가 되어버린 낙양에 도착한 손견은 뜻밖의 물건을 손에 넣고, 프린스 원소는 원술의 계략으로 북방의 귀신과 충돌하는데… 공공의 적을 처단하기 위해 집결한 영웅호걸들의 희망과 절망, 위기와 기회가 휘몰아치는 『삼국지톡』 5권 「군웅할거」 편 출간. “실망스럽군. 붙어보기도 전에 포기하다니! 오냐! 고통없이 단칼에 죽여주마!” “놀랐나, 공손찬?! 이게 내 특기다. 엎드린 채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막강한 동탁군의 등장으로 열세에 놓인 반동탁연합. 그 분위기를 뒤집은 건 ‘듣보잡 삼형제’의 관우였다. 강력한 전투력을 선보이며 유비 삼형제를 무시하던 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리고, 침체되어 있던 반동탁연합을 들썩이게 한 그들. 마침내 동탁을 치기 위한 길에 나서지만 폐허가 되어버린 낙양에서 반동탁연합 제후의 음모로 연합은 해체되고 마는데… 전의를 상실한 영웅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 반동탁연합의 해체를 선언한 프린스 원소의 알 수 없는 심중. 반동탁연합보다 한 발 먼저 낙양에 도착해 뜻밖의 물건을 손에 넣은 손견. 어제의 아군이었던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쟁을 선택한 공손찬. 조조를 일인자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고향을 찾아가는 책사 진궁. 그리고 조조의 정의를 따르려는 새로운 책사의 등장까지―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이 가득한 『삼국지톡』 5권! 반동탁연합의 위기를 그린 「반동탁연합」 마지막 편과 이야기의 전환을 맞이한 「군웅할거」 30화의 연재 분량을 단행본 레이아웃에 맞추어 컷을 배치하고 작화를 보완하여 완성했다. ‘군웅할거(群雄割據)’는 여러 영웅이 각 지역을 차지하고 서로 세력을 다투는 것을 의미한다. 빠른 전개, 시시각각 전환되는 장소와 등장인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일어나는 음모와 반전이 휘몰아치며 제목에 걸맞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역사 대하 드라마를 ‘액션 개그 드라마’로 재해석한 이야기꾼 무적핑크와 등장인물의 특징을 찰떡같은 싱크로율로 그려낸 이리 작가가 합작한 유일무이의 현대판 삼국지 『삼국지톡』. 앞으로 어떤 영웅호걸들이 등장할지 한껏 기대하며 본격적으로 벌어질 싸움을 지켜보자! ◆ 등장인물 ● 유비(字 현덕) 의형제인 관우, 장비와 함께 전투 실력은 출중하나 신분 때문에 무시당한다. 반동탁연합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 ● 조조(字 맹덕) 환관의 자손이지만 십상시를 처벌하고, 반동탁연합에 합류하여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 원소(字 본초) 언제나 웃는 얼굴과 신사다운 언변으로 ‘프린스 원소’라 불리지만, 가슴속에 큰 야망을 품고 있다. ● 손견(字 문대) 원술의 휘하에 군을 통솔하고 있다. 폐허가 되어버린 낙양에서 뜻밖의 물건을 손에 넣는다. ● 공손찬(字 백규) 유비의 선배. 잔혹한 토벌로 유명하여 ‘북방의 귀신’이라 불린다. ● 조운(字 자룡) 위기에 처한 공손찬을 구해낸 의문의 인물. ● 순욱(字 문약) 원소의 책사였으나 조조의 정의를 따르고자 자진하여 조조의 책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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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고명우 (지은이)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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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명우 (지은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직업으로 선택해야 한다면 선뜻 답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마치 세기의 고민 중 하나처럼 직업을 처음 선택하려는 사회 초년생부터 커리어를 전환하려는 경력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주사위를 던지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혹자는 ‘잘하는 일을 하라’ 말하고 혹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 말하며 각자의 의견들을 주장하지만, 정답은 없다. 결국 나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아닌 전혀 다른 세상의 직업을 통해 승승장구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물론 그도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로 시작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 유망주로 브라질 프로 유소년팀에 유학 갈 정도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저자는 축구를 좋아했고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다. 그렇게 시작한 좋아하는 일은 어느 날, 뜻하지 않는 불행으로 물거품이 된다. 피로골절이라는 병명을 얻고 한창 뛰어야 할 고등학교 1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게 된다. 인생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감에 방황하던 시절, 연극반 친구의 권유로 연기자의 꿈을 다시 꾸게 된다. 다시 좋아하는 일을 도전하며 208: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무명 배우로 8년의 시간을 견뎠지만 남는 건 불안함과 초조함 그리고 경제적 결핍이었다. 죽을힘을 다해 좋아하는 일을 했던 결과는 삶의 결핍만을 안겨줬고 실패의 관성에 사로잡히게 했다. 그렇게 30대가 된 저자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다. Ctrl+C, Ctrl+V도 모르고 독수리 타법에 영어 한마디 못했던 그가 그저 생존하기 위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개발자의 직업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IT의 강국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승승장구한 그의 끈질긴 성공의 키워드, 긍정의 스위치가 이 책을 통해 지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PART 1. 실패의 축적; 불안과 공포를 프로그래밍하다 잘하는 것, 재능으로 꿈꾸다 좋아하는 것, 다시 꿈꾸다 희망의 불씨 그리고 암전 PART 2. 긍정의 스위치를 위한 8가지 힘; 성공을 프로그래밍하다 지속적 개선: 8가지 힘 솔직함의 힘 마주하는 것의 힘 운동의 힘 독서의 힘 무의식, 진짜 마음의 힘 지속의 힘 목표, 집중의 힘 절제의 힘 PART 3. 긍정의 스위치;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긍정으로 전환시키다 자연히 따라오는 7단계 긍정 플로우 관점, 인식의 전환 즉각적 반응 컨트롤: 몸의 변화, 긍정적 감정의 경험 어떤 하루: 당신의 선택 결과를 넘어서 에필로그막연함과 두려움을 깨고 도전하라! “좋아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독수리 타법의 비전공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로 당당하게 우뚝 선 성공 스토리 “나는 좋아하는 것에서 성공하지 못했었고, 30대가 되어서도 고정된 수입, 모아둔 돈조차 없었다. 시간은 계속 나를 압박해왔고,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그렇게 생존을 위해 나는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완전히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직업으로 선택해야 한다면 선뜻 답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마치 세기의 고민 중 하나처럼 직업을 처음 선택하려는 사회 초년생부터 커리어를 전환하려는 경력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주사위를 던지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혹자는 ‘잘하는 일을 하라’ 말하고 혹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 말하며 각자의 의견들을 주장하지만, 정답은 없다. 결국 나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아닌 전혀 다른 세상의 직업을 통해 승승장구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물론 그도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로 시작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 유망주로 브라질 프로 유소년팀에 유학 갈 정도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저자는 축구를 좋아했고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다. 그렇게 시작한 좋아하는 일은 어느 날, 뜻하지 않는 불행으로 물거품이 된다. 피로골절이라는 병명을 얻고 한창 뛰어야 할 고등학교 1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게 된다. 인생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감에 방황하던 시절, 연극반 친구의 권유로 연기자의 꿈을 다시 꾸게 된다. 다시 좋아하는 일을 도전하며 208: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무명 배우로 8년의 시간을 견뎠지만 남는 건 불안함과 초조함 그리고 경제적 결핍이었다. 죽을힘을 다해 좋아하는 일을 했던 결과는 삶의 결핍만을 안겨줬고 실패의 관성에 사로잡히게 했다. 그렇게 30대가 된 저자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다. Ctrl+C, Ctrl+V도 모르고 독수리 타법에 영어 한마디 못했던 그가 그저 생존하기 위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개발자의 직업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IT의 강국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승승장구한 그의 끈질긴 성공의 키워드, 긍정의 스위치가 이 책을 통해 지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긍정의 스위치를 켜라!” “내가 했듯이, 당신도 할 수 있다” 30대 무명 배우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가 된 저자의 놀라운 인생 역전 비밀이 공개된다! 현재 나는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나는 전혀 할 줄도 몰랐던 영어로 일을 하고, 발표를 하며, 외국인 동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문화를 소통한다. 내가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계는 폭발적으로 확장되었고, 연봉 또한 배우를 하던 시절 벌던 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난, 삶에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러한 자유를 느끼며, 막다른 길에서 선택해야만 했던 이 일을 현재는 좋아하는 일로 느껴가며 조금은 즐기기까지 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 자유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해 나가고 있고, 또 진정한 내 삶의 목표와 가치를 계속해서 고민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과거에 일의 의미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 삶을 지탱해주는 근원이었고, 의식주를 책임져 주는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그 중심에는 금전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래서 직업 선택에 있어 금전의 높낮이가 좌우했었다. 그러다 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도 어느 정도 돈이 만족스러우면 직업을 맞춰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생각의 흐름도 확장되면서 직업에 대한 의미도 많이 변해갔다. 또한 평생 직장의 시대는 사라지로 직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 의미에서 직업에 대한 고민들이 많은 요즘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택해야 할까? 평생 업이라는 것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단순하게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할 순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 모두와도 해당이 되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업을 가져야 한다면? 더 절망적일 것이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도 거쳐간 명문 동북고등학교 출신인 저자는 축구 선수 유망주였다. 그는 어릴 적부터 유독 축구를 잘했고, 축구를 좋아했다. 당연히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인생 목표였다. 그런데 피로골절이라는 병으로 축구를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듯한 심정이었지만 그는 오히려 죽을힘으로 다시 일어나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그게 바로 연기자였다. 연극반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연기자의 길은 안타깝게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명 배우라는 타이틀만 안겨줬다. 나이 30대가 되도록 내세울 만한 직업도, 돈도 아무것도 없던 그는 결국 생존하기 위해, 돈을 위해 전혀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세상에는 마치 공식처럼 좋아하는 일로, 잘하는 일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공식처럼 답이 딱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은 애초에 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 역시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에서 연이어 실패하고 불평과 불안함이 가득한 삶을 채우고 있었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 그 키워드가 긍정의 스위치였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정규 교육도 받지 않은 독수리 타법의 개발자에, 영어는 한마디 할 줄 모르는 까막눈인 악조건을 갖춘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스위치를 켰다. 그리고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8가지 힘을 통해 IT 강국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도전에 성공한 것이다. 조금은 많이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마저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성공에 이르게 한 놀라운 비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내 나이 서른하나, 나는 즐겁게 내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내세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연기를 하겠다더니 이제 와서 대충하고 그만두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열정을 찾아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라”와 같은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한 이들의 가치를 얘기하는 이 시대에 나는 도망자, 패배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난 정말 도망자, 패배자인 게 아닐까? 이 현실에 내가 발을 딛고 설 자리가 있기는 한 것일까?‘뭐라고 하고 그만둘래? 그냥 계속하던 거라도 해.’‘그러다가 계속 지금처럼 살면 어떻게 할래? 결혼은?’ 나는 중학교 1학년 이후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적이 없었다. 코딩이라는 걸 학습하는 데 있어 아래의 내용들을 고려하면 나는 5년 정도 뒤에서 시작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기본적인 영어 능력 없음 타자 엄청 느림. 영어 타자 전혀 모름. 독수리 타법 복사, 붙여넣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 모름 공부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음. 기본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잡혀 있지 않음 기초적인 수학 지식 없음하지만 잠 좀 줄이고, 밀도 있게 집중하니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빨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꽤 길었는데, 그 시간이 아까웠던 난, 나중에는 노트북을 열고, 그날 풀지 못했던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몰두했던 그 시간, 매 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던 그 당시의 늦은 밤 버스를 기다리던 정류장의 그 공기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
책세상 / G. D. H. 콜 지음, 김철수 옮김, 장석준 감수 / 2012.09.05
37,000
책세상
소설,일반
G. D. H. 콜 지음, 김철수 옮김, 장석준 감수
영국의 사회주의 사상가이자 운동가인 G. D. H. 콜이 18세기 말 산업혁명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노동당이 집권해 복지국가의 초석을 놓던 1947년까지 150여 년에 걸친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집약한 책이다. 노동자들을 대상 독자로 삼아, 영국 노동운동의 태동기부터 노동당이 최초의 강력한 단독정부를 구성하게 될 때까지의 흐름을 통사 형식으로 담담하게 서술했다. 인물, 조직, 제도, 이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다루었으며, 영국 자본주의의 전개 과정에 따라 시기를 나누고 각 시기의 사회경제적 변화도 함께 정리했다. 1789∼1848년, 1848∼1900년, 1900∼1947년의 세 시기로 나누어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개관한다. 'GPE 총서' 5권.옮긴이의 말 서문 1부 1789~1848년 제1장 서론 제2장 산업혁명 제3장 프랑스대혁명의 영향 제4장 전쟁과 평화 제5장 사회주의와 의회개혁 제6장 혁명적 노동조합운동 제7장 1839년까지의 차티스트 운동 제8장 차티스트 운동 : 후기의 양상 제9장 19세기 전반 노동자의 상태 2부 1848~1900년 제1장 서론 제2장 절약과 금욕 제3장 노동조합운동의 재건 제4장 정치운동 제5장 노동법 제6장 노동법과 1870년대의 노동조합운동 제7장 대공황 제8장 사회주의와 부두파업 제9장 독립노동당 제10장 19세기 후반 노동자의 상태 3부 1900~1927년 서문 제1장 새로운 세기 제2장 노동당의 등장 제3장 1906년 및 그후 제4장 대불안 제5장 행동에 나선 노동조합주의 제6장 전쟁기의 노동운동 제7장 전후의 영국 제8장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노동자 제9장 '총파업' 및 그후 제10장 제2차 노동당 정부와 세계 대공황 제11장 제2차 세계대전 및 그후 제12장 20세기 전반의 노동자 상태 해제 노동운동, 히드라가 되자 ㆍ장석준 1. 들어가며 2. G. D. H. 콜의 삶 3. G. D. H. 콜의 사상 : 길드사회주의를 중심으로 4.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 이렇게 읽자 부록|영국의 노동 관련 통계 자료 찾아보기노동운동은 노동조합운동을 넘어선다 자본과 대적하며 사회를 바꾸고 삶의 방식을 바꿔온 노동운동의 다양한 얼굴을 되찾자 1. 노동자 조직의 선구, 급진적 투쟁의 다양한 얼굴 ―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 개관 영국의 사회주의 사상가이자 운동가인 G. D. H. 콜이 18세기 말 산업혁명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노동당이 집권해 복지국가의 초석을 놓던 1947년까지 150여 년에 걸친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집약한 책이다. 근대 자본주의가 최초로 성숙한 나라이자 노동자 조직의 선구였던 영국의 노동운동은 노동조합운동뿐 아니라 정치 투쟁과 협동조합운동 등 급진적 운동의 흐름을 형성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투쟁의 역사를 실현해왔다. 콜은 노동자들을 대상 독자로 삼아, 영국 노동운동의 태동기부터 노동당이 최초의 강력한 단독정부를 구성하게 될 때까지의 흐름을 통사 형식으로 담담하게 서술했다. 인물, 조직, 제도, 이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다루었으며, 영국 자본주의의 전개 과정에 따라 시기를 나누고 각 시기의 사회경제적 변화도 함께 정리했다. 영국 노동운동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최적의 입문서이자, 영국 노동운동사의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노동운동의 발전 정도에 비해 외국 노동운동의 역사가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현실에서, 이 책은 노동운동이 노동조합운동의 테두리를 뛰어넘는 정치·경제·사회운동의 총체임을, 우리보다 앞선 서유럽의 노동·복지 제도가 노동자들의 기나긴 투쟁의 결실임을, 영국 노동운동이 세대가 바뀔 때마다 이념·조직·운동의 쇄신을 거듭해왔음을, 또한 상대적으로 온건하다고 평가되는 영국 노동운동에서조차 노동자가 산업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계속되었음을 확인하게 한다. 정치 투쟁과 경제 투쟁을 아우르며 풍부하게 발전해온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는, 그동안 일면적으로 노동조합주의에 경도되어온 우리 노동운동의 시야를 확장하고 이론과 실천의 지평을 넓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2. 노동조합, 협동조합, 정치운동…경제 투쟁과 정치 투쟁을 아우르는 총체적 운동의 역사 이 책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점은,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 가 곧 ‘영국 노동조합운동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노동운동’은 좁은 의미의 ‘노동조합운동’, 즉 작업 현장의 노동자 조직화와 경제 투쟁, 단체협상으로 인식되지만, 이 책은 그런 의미의 노동조합운동의 범위를 넘어선다. 콜은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가 실현해온 노동자 정치운동, 생산 및 소비 협동조합,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 상호부조조직들을 균형 있게 다룬다. 어떤 역사적 국면에서는 노동조합보다 정치운동이나 협동조합이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노동운동의 여러 부문은 서로 다른 주체들의 분업이 아니라, 동일한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의 투사로 나서기도 하고 차티스트운동의 활동가 및 협동조합의 선구자로 이름을 남기는 등 같은 주체의 총체적인 활동이다. 역사적으로 노동운동은 경제 투쟁과 정치 투쟁의 두 범주로 나뉜다. 경제 투쟁은 노동자가 고용주와 교섭을 벌이는 경제 활동을 주로 의미하며, 조합원 상호 간의 상호부조를 위한 소비조합, 협동조합, 우애협회 및 노동은행 등을 둘러싼 내부의 공제 활동도 포함된다. 경제투쟁의 방법은 대개 단체교섭과 파업 등의 노동쟁의를 벌이는 것이다. 정치 투쟁은 노동운동의 최고 형태로서 의회개혁운동에서 급진적 정당 결성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형편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정치 투쟁은 주로 국가 권력을 대상으로 하며, 노사 간 교섭이라는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이는 자본주의가 성숙하고 노동조합의 조직이 집중함에 따라 경제 투쟁에서 필연적으로 유도되는 운동 양태이다. 지금까지 우리 노동운동계는 영국 노동운동에 존재하는 다양한 흐름과 경향을 무시하고 노동조합주의만을 일면적으로 도입해 국내에 적용해왔다. 노동조합운동이 영국 노동운동의 주류인 것은 사실이지만, 산업혁명 시기는 물론 빅토리아 시대와 제국주의 단계에서조차도 영국 노동운동의 급진
범죄의 재구성
해피북미디어 / 곽명달 지음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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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달 지음
현직수사관의 실화소설.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범죄소설로서, 실제 형사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동래경찰서장이 그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들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사건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더불어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화재사건 시 대피 요령, 납치.유괴 성폭행 예방,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법과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서문 그 여자의 비밀 에이즈도 두렵지 않은 자유 사랑과 배신의 수레바퀴 갱생의 염주 돈에 눈먼 오빠 욕망의 향락호 영웅의 전쟁 왜곡된 첫사랑의 비애 다섯 시간의 헛된 꿈 그들은 참치 맛을 정말 알았을까? 도깨비불 살인 폭탄주 길 위의 인생 - 납치·유괴 성폭행 사전예방 및 사후조치 대형 화재 사건 - 다중이용시설, 건물 화재 시 대피 요령 돈 많은 회장님 - 사기도박 예방 및 대비 보험사기 사건 - 보험사기 예방 및 대처 - 변사체 검시 제도 -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그때 그 사건을 소설을 통해 돌아본다 사기, 강도, 살인, 폭행 등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포와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는데, 이를 두고 심리학자 매슬로는 ‘안전의 욕구’라 정의했다. 도처에 널린 수많은 사건 해결을 위해 지금도 형사들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실화소설 『범죄의 재구성』은 이러한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범죄소설로서, 실제 형사가 직접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직 수사관인 곽명달 동래경찰서장이 그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들 중 사회에서 주목받았던 사건들을 소설로 재가공했다. 더불어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화재사건 시 대피 요령, 납치.유괴 성폭행 예방,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 등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법과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 현직 수사관이 밝히는 강력계 형사들의 생활상 또 차량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비상근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차량 연쇄 방화 사건은 20일째 계속되고 있었다. (…) 연일 잠복근무였다. 강력팀 전원은 범행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차를 세워놓고 비좁은 차 안에서 밀려오는 졸음을 쫓았다. 그렇게 윙윙거리는 무전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어느 순간 얼핏 잠이 들면 범인을
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 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
정민미디어 / 천모 지음, 홍민경 옮김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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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천모 지음, 홍민경 옮김
성인 공자가 통찰한 사람됨의 도와 영웅 조조가 체화한 처세의 도 등 크게 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매력적인 인품을 기르는 방법과 사회적 성공을 이끄는 처세의 기술을 총 66챕터에 걸쳐 제시한다. 지금부터 공자 · 조조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와 더불어 오늘날의 실제 사례를 통해 도출된 인격 수양법 및 성공 처세술을 현실에 적용해보자. 상편에서는 성인이 갖추어야 여섯 가지 덕목의 중요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필요한 덕목 및 그 실행 방법, 바른 언행과 솔선수범의 정신, 호연지기의 인생 자세, ‘수신’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인간관계의 길, 인생살이에서 스스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자기반성 등 총 37챕터에 걸쳐 내면의 인격 수양법을 오늘날의 실제 사례와 접목하여 다룬다. 하편에서는 상황에 따른 ‘능굴능신’의 융통성, 조직을 이끄는 리더 마인드, 지속적인 노력을 중시한 ‘절차탁마’ 정신, 자존감에 의거한 결단력 및 실행력, 다양한 인재 활용법,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통찰력 및 대처법, 국면을 뒤집는 냉철한 전술 활용법 등 총 29챕터에 걸쳐 성공을 담보하는 처세 기술을 오늘날의 실제 사례와 접목하여 다룬다.공자에게 배우는 사람됨의 도 성신, 말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효도, 모든 선행 중 효가 으뜸이다 과오, 잘못을 알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포부, 누구도 나의 뜻을 꺾을 수 없다 친구, 좋은 벗을 곁에 둘 줄 알아야 한다 관용, 모든 것을 품는 최고의 경지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도가 같지 않으면 서로 도모할 수 없다 화합하는 데 충실하라 중용을 실천하라 지혜로운 자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는다 흰소리를 피하고, 한 번 뱉은 말은 지켜라 급할수록 돌아가고,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마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부터 바꿔라 물처럼 정이 넘치고, 산처럼 근심이 없는 삶을 살라 어차피 겪어야 할 고생이라면 차라리 즐겨라 환경을 바꾸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바꾸라 즐거움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멀리 내다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필시 우환이 따른다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마라 근주자적, 근묵자흑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 수 있다 모든 영역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작은 승리는 지혜로 얻고, 큰 승리는 덕으로 얻는다 자신의 잘못을 책망하되, 타인의 잘못을 공격하지 마라 군자는 남의 좋은 점을 이루게 해주고, 나쁜 점을 조장하지 않는다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겸손한 사람이 되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앞에 장사 없다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하루 세 번 반성하라 겸허는 미덕이다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도모할 수 없다 자리가 없음을 걱정하기 전, 그 위치에 설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라 감사하는 법을 배워라 조조에게 배우는 처세의 도 왕이 되어 허울뿐인 천자를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능굴능신의 귀재가 되라 물러서고 나아갈 때를 아는 능력을 키워라 머리를 숙일 줄 아는 것도 삶의 지혜다 규율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일을 할 수 있다 자기표현을 잘하는 것도 경쟁력이다 대담하게 생각하고 과감히 행동하라 사람 노릇도 열정이 필요하다 천하를 우습게 보는 기백과 자신감을 가져라 가고자 하는 길은 혼자 힘으로 걸어가라 자신에게 엄격하고, 솔선수범하라 위기의 순간에도 의연하라 조직의 단결력을 끌어내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오로지 능력만 보고 등용하라 문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협소한 관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과 폭넓은 인연을 맺어라 완벽한 환경과 대우로 인재를 사로잡아라 큰 것에 착안하되,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멀리 내다보고 후계자를 선발하라 가지고 싶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승리를 위해 교묘한 속임수도 불사하라 사업 발전에 영향을 주는 불리한 요소와 절대 타협하지 마라 상벌을 분명히 하라 유연하고 다양한 관리 스타일 사람을 쓸 때 의심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도 등용하라 늑대와 춤을 추려면 먼저 늑대가 되어야 한다 절대 후환을 남기지 마라 거침없이 거절하라 긍정의 힘으로 역경을 버텨내라공자처럼 생각하고 조조처럼 행동하라! 『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 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는 성인 공자가 통찰한 사람됨의 도와 영웅 조조가 체화한 처세의 도 등 크게 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매력적인 인품을 기르는 방법과 사회적 성공을 이끄는 처세의 기술을 총 66챕터에 걸쳐 제시한다. 지금부터 공자 · 조조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와 더불어 오늘날의 실제 사례를 통해 도출된 인격 수양법 및 성공 처세술을 현실에 적용해보자. 성인의 도, 공자의 인성으로 나 자신을 바로 세워라! 중국 춘추 시대 때 사상가이자 학자로 활약한 성인 공자. 그는 각국을 두루 다니면서 ‘인(仁)’을 윤리, 정치 등 인간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며 한평생 ‘인간됨’을 중시했다.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이 책의 상편 ‘공자에게 배우는 사람됨의 도’는 성인이 갖추어야 여섯 가지 덕목의 중요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필요한 덕목 및 그 실행 방법, 바른 언행과 솔선수범의 정신, 호연지기의 인생 자세, ‘수신(修身)’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인간관계의 길, 인생살이에서 스스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자기반성 등 총 37챕터에 걸쳐 내면의 인격 수양법을 오늘날의 실제 사례와 접목하여 다룬다. 이를 통해 누구에게나 끌리는 매력적인 인품을 기르는 법을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영웅의 도, 조조의 처세술로 세상의 중심에 서라! 삼국 시대 때 정치가이자 군사가로 활동한 영웅 조조. 그는 황건적의 난을 평정하고 동탁 세력을 물리치는 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결국 한헌제를 앞세워 실권을 장악했다. 유비, 손권과 다투며 천하삼분의 한 축이 되기까지 그는 탁월한 지략과 처세술로 유리한 국면을 이끌어내면서 성공을 손안에 쥐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 책의 하편 ‘조조에게 배우는 처세의 도’는 상황에 따른 ‘능굴능신(能屈能伸)’의 융통성, 조직을 이끄는 리더 마인드, 지속적인 노력을 중시한 ‘절차탁마(切磋琢磨)’ 정신, 자존감에 의거한 결단력 및 실행력, 다양한 인재 활용법,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통찰력 및 대처법, 국면을 뒤집는 냉철한 전술 활용법 등 총 29챕터에 걸쳐 성공을 담보하는 처세 기술을 오늘날의 실제 사례와 접목하여 다룬다. 이를 통해 외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법을 실질적으로 알려준다.중용의 도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을 중시한다.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적절한 자리를 벗어났으니 옳다고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을 통제하여 언행과 감정을 적정선에서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즐겁고 행복하다 생각하면 그 생각이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반대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생각하면 계속 그런 상태가 지속된다. 결국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제어할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열다섯 살 때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하였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았고, 예순 살에는 귀가 뚫려 한 번 들으면 곧 그 이치를 알았고, 일흔 살에는 내심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
종이나라 /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지은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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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취미,실용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지은이)
종이접기 예술의 최고 전문가를 말하는 ‘종이접기 마에스트로’의 1단~ 3단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새로운 내용과 좀 더 수준 높은 종이접기의 단계를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기획된 2단계에서는 종이접기 기본형의 확장으로 비율을 달리하거나 그리드를 추가했을 때, 그라프팅 기법을 사용했을 경우 등 쉽게 얻을 수 없는 종이접기의 노하우로 사물의 모양을 구현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종이의 선택과 종이의 탄력을 이용하거나 습식 기법을 사용하는 법, 합지하여 표현하는 법 등의 노하우도 공유한다. 그리고 선택한 접기 소재를 좀더 상징적으로 재구축하여 시선을 끄는 오브제화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한 코멘트를 나누어 주고 있다. 구상하고 있는 오브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격자를 만들며 구조를 형성하는 박스플릿 기법의 다양한 사례와 사지 동물의 눈과 다리 등의 부분이 비율과 각도 조절로 좀 더 독창적이고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완성 되는 사례는 고급 창작가로 발돋움 하기 위한 구체적인 트레이닝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도 작가의 고민의 흔적이 감성으로 살아나는 것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창작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머리글] 종이접기는 종이와 나와의 대화 … 2 [추천사] 창작예술활동의 거장 K종이접기마에스트로 2단을 위하여… 12 종이접기 기본형과 약속 … 6 Part.1 종이접기 기본형의 확장과 진화 종이접기 기본형의 확장 … 10 종이접기 기본형의 진화 … 12 [기본형의 진화] 비행기 … 14 [기본형의 진화] 백상아리 … 18 [칼럼] 종이접기 커뮤니케이터 니콜라스 테리 Part.2 종이의 선택 [두꺼운 종이와 얇은 종이] 비둘기 … 26 [칼럼] 지앙 딘의 종이가 물을 만나면 … 28 [두꺼운 종이와 얇은 종이] 베타 … 30 [색으로 표현하자] 스컹크 … 34 [색으로 표현하자] 너구리 … 37 [색으로 표현하자] 미국 홍관조 … 41 [큰 종이의 사용] 맘모스 … 44 [큰 종이의 사용] 바다표범 … 48 [큰 종이의 사용] 아프리카 코끼리 … 53 Part.3 동물 형태 특징 잡기 [네 다리의 표현] 미어캣 … 58 [네 다리의 표현] 족제비 … 63 [눈을 표현하기] 해달 … 67 [눈을 표현하기] 앞을 바라보는 펭귄 … 72 [눈을 표현하기] 옆을 바라보는 펭귄 … 76 [눈을 표현하기] 하프물범 … 79 [칼럼] 로널드 코의 동물 종이접기 … 82 Part.4 비율의 변화 [격자접기] 8등분으로 접은 말 … 86 [격자접기] 10등분으로 접은 말 … 90 [격자접기] 낚시배 … 95 [격자접기] 범선 … 99 Part.5 테마 접기 [소품접기] 상자 1 … 104 [소품접기] 상자 2 … 107 [소품접기] 아기 신발 … 110 [소품접기] 미니 앨범 … 112 [소품접기] 꽃마차 … 116 [강아지 접기] 하운드 … 121 [강아지 접기] 코카 스파니엘 … 124 [강아지 접기] 도베르만 … 127 [강아지 접기] 푸들 … 132 [강아지 접기] 시베리안 허스키 … 138 [고양이 접기] 귀여운 고양이 … 142 [고양이 접기] 매혹적인 고양이 … 145 [새접기] 거위 … 150 [새접기] 비둘기 … 154 [새접기] 슈빌 … 158 [공룡접기] 티라노사우루스 … 163 [공룡접기] 브론토사우루스 … 166 [공룡접기] 프테라노돈 … 169 [칼럼] 우리나라 종이접기·종이문화 부활 재창조 운동 … 172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예술 세계! 기본형뿐만 아이라 응용 개념으로 창작 기법과 지식, 철학, 예술을 담은 종이접기를 만난다 집약된 노하우를 배우고 새로운 기법에 도전하며 한계를 넘어보는 즐거움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은 종이접기 예술의 최고 전문가를 말하는 ‘종이접기 마에스트로’의 1단~ 3단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새로운 내용과 좀 더 수준 높은 종이접기의 단계를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기 획된 2단계에서는 종이접기 기본형의 확장으로 비율을 달리하거나 그리드를 추가했을 때, 그라프팅 기법을 사용했을 경우 등 쉽게 얻을 수 없는 종이접기의 노하우로 사물의 모양을 구현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중급 이상의 고급 창작가로 발돋움 하기 위한 구체적인 트레이닝 저자는 종이의 선택과 종이의 탄력을 이용하거나 습식 기법을 사용하는 법, 합지하여 표현하는 법 등의 노하 우도 공유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접기 소재를 좀더 상징적으로 재구축하여 시선을 끄는 오브제화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한 코멘트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구상하고 있는 오브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격자를 만들며 구조를 형성하는 박스플릿 기법의 다양한 사례와 사지 동물의 눈과 다리 등의 부분이 비율과 각도 조절로 좀 더 독창적이고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완성 되는 사례는 고급 창작가로 발돋움 하기 위한 구체적인 트레이닝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도 작가의 고민의 흔적이 감성으로 살아나는 것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창작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길 중에서 한 길을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고민하길 저자는 서문에서 ‘수많은 길 중에서 한 길을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고민하길 부탁하고 있습니다.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을 지나며 '한 장의 종이로 종이접기가 예술로 승화되기 위해서 종이를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나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종이접기는 종이와 자신만의 대화’라며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2단을 통해 대 화의 시간을 가져보라 조언합니다. 저자의 조언대로 한 작품 한 작품 완성해보며 기본기와 적응력을 길러 ‘나만의 예술 세계’를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북스톤 / 김나영, 이은솔 (지은이), 조희숙, 신계숙, 김혜준, 최현정, 김보미, 김윤혜, 김나운, 이슬기, 정혜민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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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
소설,일반
김나영, 이은솔 (지은이), 조희숙, 신계숙, 김혜준, 최현정, 김보미, 김윤혜, 김나운, 이슬기, 정혜민
셰프가 되고 싶어요, 내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어요. 다른 셰프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요. 우리 레스토랑에 새로움이 필요해요. 일상을 즐겁게 해줄 새로운 맛이 필요해요. 주방은 좁고 그릇은 큰 아홉 여성들이 일군 ‘단짠맵신쓴’ 요식업계의 전문가로 사는 일.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성취가 빛나는 시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 미쉐린 스타 등 그들의 성취가 있기까지, 그들의 삶에는 ‘단짠맵신쓴’ 다채로운 맛이 있다. ‘이 맛이 맞나(이게 맞나?)’ ‘내 입맛이 이상한가?(내가 이상한가?)’ ‘저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지?’ ‘이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수많은 자기 의심, 시행착오, 실패, 결국엔 제 입맛에 맞는 일을 만들기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민을 들려준다. 때론 맛의 조화를, 때론 과감히 자신의 입맛을 믿으며, 일하는 맛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일을 찾는, 더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 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남다른 길 김혜준 대표 | 맛을 둘러싼 총체적인 경험을 디자인하는 사람 레스토랑이 있기까지 모든 것을 연결하는 기술자예요 내 힘이 빠질 때 줄을 당겨주는 사람 덕에 균형을 잡아요 경험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기록, 아카이빙하세요 신계숙 교수 | 없으면 내가, 맛도 가르침도 독보적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정신은 평생 잃지 않을 거야 남한테 묻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세요 요리는 내 신체의 한 기관을 빼서 남을 먹이는 일이에요 최현정 셰프 | 정확한 맛이 필요하다, 대중을 위한 거니까 내일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오늘을 꽉 채워 보냈어요 더 많은 사람과 상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멀리보다는 한발짝만 더 나아가서 다지세요 단단한 길 김보미 셰프 | 새로운 맛에는 새로운 계절, 이야기가 담기는 법이다 요리는 어떤 마음으로 임할지 몸에 익히는 수행이에요 한국 식재료로 우리의 계절과 문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해요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면 확신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김윤혜 셰프 | 맛집보단 틀림없는 쓰촨요리집이 좋다 중국에서 배우고 온 것을 복기하려고 가게를 열었어요 중국요리 밀키트 백화점처럼 될 수도 있겠네요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의 조건에 ‘근속’이 있는 건 아니에요 조희숙 셰프 | 작은 변화로 새로운 모양의 한식을 만드는 사람 당연히 여기지 않고 문제의식을 갖는 데서 시작해요 단순히 요리나 레시피가 아니라 인생을 가르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정서와 입장에 맞춰, 그들의 방식으로 이야기했어요 새로운 길 김나운 셰프 |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나만의 것을 쌓아야 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인사부터 시작해요 내 안의 문법을 완전히 새로 세워야 해요 이슬기 셰프 | 파장이 깊은, 다이내믹한 흐름이 있는 오마카세가 좋아요 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는 게 좋았어요 손님이 나를 신뢰하게끔 머릿속으로 트레이닝해요 정혜민 셰프 | 역할에 갇히지 않는 주방의 플레이어이고 싶어요 요리사는 이야기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도 해요 다양한 방법으로 채소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고 싶어요 요리도, 인생도 맛 좀 본 여자들의 맛있는 인생을 사는 법 셰프, 교수, 푸드 콘텐츠 디렉터, 메뉴 개발자… 각기 다른 9인이 만들어온 남다르고, 단단하며, 새로운 길! 제 입맛에 딱 맞는 일은 없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자신의 길을 직접 만든 아홉 명의 여성들 TV에서도, 자주 가는 식당에서도 여성 셰프를 찾아보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가려졌을 뿐 그들은 엄연히 전문가로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아홉 명의 인터뷰이들이 그렇다. 이들은 요식업계에 일하고 있다는 사실 외엔 성취를 이룬 분야도, 방식도, 방향도 다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있다. 자신의 일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왔다는 것. ‘제 입맛에 딱 맞는 일이 없다’고들 흔히 말하지만,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말을 몸소 실천해왔다. 인터뷰어 김나영, 이은솔 또한 마찬가지다. 매거진 〈라망〉등 잡지와 책, 웹 등 가리지 않고 푸드 콘텐츠를 만들어온 이들도 ‘지금 요식업계’의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쓰고, 먹고, 찍으며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여정에서 이 책을 선보이게 되었다. 외식업계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으로서, 매일 어떻게든 한걸음씩 걸어나가야 한다는 막막함보다는 누구든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가이드를 직접 만든 셈이다. 요리의 세계가 궁금했던, 요식업계에서 일해보고 싶었던 사람들,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차근히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한식인데 세계화를 일구는 한식, 맛집은 아닌데 맛있는 쓰촨요리집… 유일무이 셰프이자 오너, 직장인, 프리랜서의 일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미래 이 책은 파인다이닝의 오너 셰프부터 이제 막 주방에서의 첫 커리어를 시작한 20대 셰프까지, 주방 안팎을 오가며 요식업의 외연을 넓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요식업계 내에서도 분야와 연령대가 달라, 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그 역사가 느껴지기도 한다. 한식공간 오너 셰프인 조희숙 셰프는 ‘한식의 세계화’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한식의 새로운 모양을 고민하고 그 기틀을 만들어왔는가 하면, 라라관 오너 셰프 김윤혜 셰프는 너도나도 맛집을 찾을 때 ‘맛집 아님’을 당당히 외치는 지금까지 없던 셰프이다. 미토우의 김보미 셰프 또한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신일본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김나운, 이슬기, 정혜민 셰프는 페이스트리, 오마카세, 뉴노르딕퀴진을 선보이며 지금 이 시대의 셰프의 모습을 보여준다. 요식업 하면 셰프부터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남다른 길을 걸어온 이들도 있다. 방송을 통해 ‘바이크 타는 교수님’으로 잘 알려진 신계숙 교수는 ‘많은 요리사 중에서도 차별화된 요리사’가 되는 여정을 들려준다. 자신의 일을 ‘푸드 콘텐츠 디렉터’라고 명명하고 요식업계와 콘텐츠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김혜준 대표, ‘메뉴 개발’ 분야에 자신을 특화하고 세계로 향하는 맥도날드 메뉴 개발자 최현정 셰프는 ‘여러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때론 직장인으로, 때론 프리랜서로 일하는 그들의 방식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하다. 삶에서 일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것처럼,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인 것처럼 살아낸 이들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똑같은 요리도 만드는 사람, 함께 먹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법. 요리 이야기는 곧 사람의 이야기, 그걸 알고 먹으면 음식의 맛도, 사는 맛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각 요리만큼이나 색다르고 영양가 있는 삶을 살아낸 인생 선배, 동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삶도 조금 더 맛있어질 수 있을 것이다. 요식업계는 여성들이 일하기 어려운 곳이다’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그다음 말을 찾고 싶었습니다. 왜 어려운지, 옛날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다든지,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라든지, 성별을 떠나 원래 힘들다든지. 그 답을 찾기 위해 아홉 명의 인터뷰이를 만났습니다. 수십 번 “왜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보다 더 많은 답을 듣고, 비로소 생각했습니다. 다음 말을 찾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요.이야기는 새로 쓰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우리의 언어로 삼을 수 있는 말은 많다는 것을요. 아홉 명의 인터뷰이들은 외식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 이들 각자의 삶은 전부 다릅니다. 만든 사람이나 먹는 사람에 따라 세상에 똑같은 맛은 없는 것처럼 인터뷰이들도 자신만의 새로운 맛을 찾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걸어온 길은 각기 다른 멋을 가지고 있어 가만히 들여다보게 됩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푸드 콘텐츠는 음식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어지거나 연결되는 수많은 형태의 무언가예요. ‘디렉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콘텐츠를 가진 사람들과 그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일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특정 직군의 사람들을 연결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거죠.조금 더 쉽게 설명해볼게요. 여기 새로 레스토랑을 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요리사도 아니고, 레스토랑을 자주 경험해본 사람도 아니에요. 자본은 있지만 소비자의 취향이나 이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람인 거죠. 그럴 때 결국 그 부분을 알려줄 사람이 필요한데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지?”라고 할 때, 사람들은 저를 찾아와요. 그럼 저는 음식이라는 기술과 콘텐츠를 가진 셰프를 그 사람과 이어줘요. 여기에 음식을 담아줄 그릇을 만드는 도예가나, 공간을 꾸며주는 패브릭 전문가를 연결하기도 하는 거죠. 그렇게 수많은 콘텐츠들을 연결하고 묶어서 레스토랑이라는 커다란 프로젝트를 완성해요. 저는 그 과정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기술자예요._‘맛을 둘러싼 총체적인 경험을 디자인하는 사람’ 김혜준 대표 중에서
2022~2023 은행FP 자산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 1,2부 세트 (전2권)
시대고시기획 / SD 금융자격연구소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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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 금융자격연구소 (지은이)
1. <2022 최신 기본서>의 개정내용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철저한 기출분석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2023년 첫 시험인 58회 시험까지 대비 가능). 2. <시험에 2회 이상 출제된 기출복원문제>를 통해 최근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학습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토픽별로 <대표유형문제>와 <빈출도>를 표시하여 출제 유형과 내용을 파악하고, 학습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4. 토픽별 관련 중요내용을 <핵심개념>에 수록하고 해설을 풍부하게 하여,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이론완성문제>를 통해 핵심개념과 관련한 중요이론을 문제풀이를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시험문제와 난이도가 비슷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전감각을 향상시키고 중요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시험장용 0순위 요약집>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시험장에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다운로드 방법은 도서 표지 참조). 8. 세트 구매 시 제공되는 <은행FP 주요 공식 포켓북>으로 은행FP 자산관리사의 핵심 공식을 놓치지 않고 반복하여 정리할 수 있습니다.-제1부- ● 제1과목 자산관리 기본지식 ● 제1장 재무설계의 의의 및 재무설계 프로세스 제2장 경제동향분석 및 예측 제3장 법 률 ● 제2과목 세무설계 ● 제1장 소득세 제2장 금융소득종합과세 제3장 양도소득세 제4장 상속ㆍ증여세 제5장 취득세ㆍ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 제3과목 보험 및 은퇴설계 ● 제1장 보험설계 제2장 은퇴설계 ● 실전모의고사 ●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OMR카드 -제2부- ● 제1과목 금융자산 투자설계 ● 제1장 금융상품 제2장 주식투자 제3장 채권투자 제4장 파생금융상품투자 제5장 금융상품 투자설계 프로세스 ● 제2과목 비금융자산 투자설계 ● 제1장 부동산 상담 사전 준비 제2장 부동산시장 및 정책 분석 제3장 부동산 투자전략 제4장 보유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 실전모의고사 ●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OMR카드 본서는 최근 시험(2020년 7월~2022년 4월)에 대한 철저한 기출 분석과 2022년 최신 기본서 개정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문제집입니다. 2주 또는 4주 안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2주/4주 학습플랜>을 제공합니다. 챕터별로 도입부에 수록된 <시험에 2회 이상 출제된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시험에 빈번하게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출제포인트로 구성된 <대표유형문제>를 <친절한 해설> 및 <핵심이론>과 함께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론완성문제>를 통해 놓치기 쉬운 이론을 정리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시험 전 최종 마무리와 실전감각의 향상을 위해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시험장용 0순위 요약집>과 세트 구매 시 제공되는 <은행FP 주요 공식 포켓북>을 통해 최종 정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창업력
갈라북스 / 문성철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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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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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북스
소설,일반
문성철 (지은이)
‘창업가’로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지혜를 키워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단편적인 지식에 기반한 창업은 영속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창업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형 창업 구루 70인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창업가가 갖춰야 할 비즈니스 지혜를 얻을 수 있다.여는 글_ 지식보다 강한 지혜의 힘 1부. 당신은 누구입니까? 에너지의 근원을 찾아라 부채의식이 있는가? 뿌리깊은 꿈 운명의 순간 당신은 누구입니까? 2부. 1등에게 무릎을 꿇어라 꿈의 크기가 태도를 결정한다 자세교정에 목숨을 걸어라 1등에게 무릎을 꿇어라 두 눈으로 똑똑히 보라 기획은 엉덩이로부터 시작된다 사유의 불법 침입 전문가는 한 번 더 고민하는 사람 3부. 은밀하게 침투하라 선진화되지 않은 시장을 공략하라 시장을 쪼개면 길이 보인다 물꼬를 터라 은밀하게 침투하라 정보전에서 밀리면 끝장이다 시대정신을 읽어라 뻔한 얘기는 아무도 안 듣는다 시간을 되돌리는 법 다시 쓰고 고쳐 쓰고 따라 하면 죽을 뿐이다 4부. 독점하거나 대체불가하거나 독점하거나 대체불가 하거나 정말 유니크한가? 음지에서 양지로 혈맹을 끌어들여라 세계경영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밀조준 하라 급소를 때려라 마지막에 이기는 게 중요하다 피와 땀의 결정체 5부. 절대 절대 쓰러지지 마라 단 한 사람이라도 놓치지 마라 털어도 먼지 안 나는 기업 목계지덕 기회가 보이면 도전하는 게 사업가 절대 절대 쓰러지지 마라 맺는 글_ “훗날 당신의 이야기도 책에 담고 싶다.”‘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작에 비하면 생존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것이 바로 창업이다. 실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창업을 실행에 옮기지만, 꿈을 펼치기도 전에 포기의 쓴 잔을 마실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생존’도 어려운데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 ‘창업가’로 추앙받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단순히 생계를 위한 창업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과 꿈을 공유하고 자신의 비전을 펼쳐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설파하는 ‘창업가’에게는 어떤 힘이 있을까? 『창업력』은 ‘창업은 이렇게 준비해서 저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방법론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이런 저런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검증 안 된 장밋빛 미래만 얘기하지도 않는다. 바로 용기있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공의 과실을 나눌 수 있는 ‘창업가’가 될 수 있는 궁극적인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한국형 창업가의 사례만 전달하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해외 사업가의 창업 사례로 국내 독자들의 정서와 현실에 맞지 않는 추상적인 설명만 나열하는 일각의 책들과 차별된다. 책에 등장하는 70인의 한국형 창업가들은 우리와 같은 사회와 경제 환경에서 비슷한 일상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창업 구루로 꼽히는데 손색이 없는 인물들이다. 남 부러울 것 없던 의사가 영양실조의 아이들을 위해 무작정 창업의 길로 뛰어든 과감성, 사법고시에 합격하고도 자신의 오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법복을 벗어던진 결단, 배울 수만 있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모두 내던지고 1등에게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절실함, 자신의 결혼식에서 느낀 기존 업계의 부당한 관례를 개선시키고자 직접 관련 회사를 창업한 과감성, 대기업의 익숙한 서비스를 개선시키기 위해 고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시킨 끈기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에피소드는 진정한 창업가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고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낸 힘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창업 지혜를 벤치마킹한다면 분명 ‘성공 창업’을 위한 튼실한 디딤돌을 얻게 될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이 책에 나온 창업자의 의사결정 사례만큼은 창업을 꿈꾸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이라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신도 ‘창업’에 대한 꿈이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을 펼칠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우선 이 책의 첫 장부터 넘겨볼 것을 적극 권한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창업가;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김범석 쿠팡 대표,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김승남 잡코리아 전 회장,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 김여진 공차코리아 전 대표, 김영식 천호식품 전 회장, 김영찬 골프존 회장,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김욱진 바하 프레쉬 회장,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 김정웅 지피클럽 대표, 김준일 락앤락 전 회장,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회장, 김태욱 아이패밀리 SC 대표, 남태광 블랭크 대표, 남종현 그래미 회장,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문창기 이디야 회장, 박병열 헬로네이처 전 대표, 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 박한길 애터미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송재성 성호그룹 창업주,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송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 윤미월 윤가 대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윤홍근 제네시스BBQ 그룹 회장,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이병국 원플러스 대표, 이상신 OKF 회장, 이수인 에누마 대표, 이수진 야놀자 대표, 이영덕 한솥도시락 회장,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이현정 즐거운컴퍼니 대표, 장성덕 오케이몰 대표, 장영준 뤼이드 대표, 전순표 세스코 회장, 전영대 대관령양떼목장 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정재원 정식품 창업주,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조선혜 지오영 회장,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차진섭 심네트 대표,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천호균 쌈지 전 대표,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하형록 팀하스 회장,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창우 마루한 그룹 회장,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
새로운 시편 연구
새물결플러스 / 방정열 (지은이) / 2018.12.15
22,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방정열 (지은이)
시편이 “이야기”(story)이자 “신학책”(theological book)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이 책은,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편의 본문을 권별로 하나씩 다루며 각 권의 구성적·장르적 특징을 살펴보고, 해당 시편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구성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만들어지는지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에 따르면 시편은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주제 의식을 가지고 시편을 대할 때 시편의 진가를 발견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신학적?목회적 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장 시편 연구 방법 1. 텍스트 배후에 관한 연구 2. 텍스트 내의 연구 3. 텍스트 전의 연구 4. 결론 2장 정경비평 학자들과 견해 1. 조셉 P. 브레넌 2. 브레버드 S. 차일즈 3. 제랄드 H. 윌슨 4. 월터 브루그만 5. 낸시 L. 디클레세-왈포드 6. 클린턴 맥칸 7. 데이비드 M. 하워드 8. 제롬 F. D. 크리취 3장 시편의 전체 구성: 오중 구조 1. 오중 구조(다섯 권)의 형성 과정 2.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편의 특징 3. 시편 전체 구성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 4장 시편의 서론(시 1, 2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시온의 인간-왕 1. 표제어 부재 2. 어휘의 공유 3. 주제의 유사성: 의인과 악인의 대조 4. 시편 1, 2편의 핵심 메시지 5. 결론 5장 시편 제1권(시 1-41편)의 이야기: 인간-왕과 율법 I 1. 다윗 이야기 2. 시편 제1권의 구성적 특징 3. 제1권의 서론과 결론: 시편 1, 2편과 41편 4. 시편 제1권의 전체 구조 5. 시편 제1권의 첫 번째 단락: 시편 3 -14편 6. 시편 제1권의 두 번째 단락: 시편 1 5-24편 7. 시편 제1권의 세 번째 단락: 시편 2 5-34편 8. 시편 제1권의 네 번째 단락: 시편 3 5-41편 9. 결론 6장 시편 제2권(시 42-72편)의 이야기: 인간-왕과 율법 II 1. 시편 제2권의 구성적 특징 2. 고라는 누구인가? 3. 시편 제2권의 내용 개관 4. 시편 제2권의 시작: 시편 42-43, 44, 45편 5. 시편 제2권의 마지막: 시편 72편(제왕시) 6. 시편 제2권의 가운데: 시편 50편 7. 결론 7장 시편 제3권(시 73-89편)의 이야기: 하나님은 과연 공의로우신가? 1. 시편 제3권의 구성적 특징 2. 시편 제3권의 전체적인 내용 3. 시편 제3권의 구체적인 내용 4. 시편 제3권의 시작: 시편 73, 74편 5. 시편 제3권의 마지막: 시편 88, 89편 6. 시편 제3권의 가운데: 시편 78, 79편 7. 시편 제1-3권의 결론 8장 시편 제4권(시 90-106편)의 이야기: 영원한 피난처요 왕이신 하나님 1. 시편 제4권의 구성적 특징 2. 시편 제4권의 전체 구조 3. 시편 제4권의 시작: 시편 90편 4. 시편 제4권의 마지막: 시편 105, 106편 5. 시편 제4권의 가운데: “여호와 말라크” 시편(시 93-99편) 6. 다윗의 재등장: 시편 101, 103편 7. 결론 9장 시편 제5권(시 107-150편)의 이야기: 위대하신 하나님-왕 1. 시편 제5권의 구성적 특징 3. 시편 제5권의 전체 구조 4. 시편 제5권의 시작: 시편 107편 5. 시편 제5권의 마지막: 시편 145편 6. 시편 제5권의 가운데: 시편 111-118, 119, 120-134편 7. 결론 439 10장 시편의 결론(시 146-150편): 여호와를 찬양하라! 1. 시편 146-150편의 특징과 구조 2. 시편 146-150편의 찬양 주체와 내용 3. 결론 나가는 말 참고 문헌시편은 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경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목가적 이미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드높이는 시편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다. 또한 시편은 평행법, 은유법, 직유법, 과장법, 함축, 생략 등 히브리 시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장치를 동원해 하나님의 구원과 인간 실존의 심연 깊숙한 곳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뿐 아니라 다른 어떤 성경 저자들보다 개인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시편 저자들 때문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는 많은 사람이 시편의 간구와 고백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게 된다. 그 결과 여러 시편 본문이 오늘까지 찬양과 기도의 내용으로 사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편 전체의 신학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편 본문에 접근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단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 쉬운 일부 시편이 높은 빈도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의 신학 교육 현장에서 시편을 충분히 연구하고 음미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시편의 깊은 맛을 우려내어 목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목회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결과 시편에 대한 편향되고 협소한 선호, 빈곤한 신학적 이해가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사이 성서신학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시편에 관한 이해는 눈에 띄게 확장되고 정교해졌다. 특히 개별 시편이 말하는 의미에만 집중하던 학계는, 마침내 구조적이고 신학적인 측면에서 여러 시편을 연결해서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시편 전체가 잘 짜인 구조 속에서 특별한 주제들을 강조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즉 시편을 이루는 150개의 시가 단편적이고 우연적인 방식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의도 아래 하나의 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게끔 유기적으로 배치되었다고 보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시가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온 『새로운 시편 연구』의 저자는 이런 세계적인 시편학계의 흐름에서 벗어난 우리의 목회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시편이 “이야기”(story)이자 “신학책”(theological book)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이 책은, 먼저 지금까지 있었던 시편 연구 방법을 개괄하고, 이 책의 주된 접근법이기도 한 정경비평(canonical criticism)과 이를 대표하는 학자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 후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편의 본문을 권별로 하나씩 다루며 각 권의 구성적·장르적 특징을 살펴보고, 해당 시편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구성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만들어지는지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특히 시편 각 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작과 중심, 끝부분에 배치된 시편들에 집중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의 수월한 이해를 돕는다. 개별 시편 묵상에 오랫동안 익숙해진 한국의 성도들에게 이 책의 주장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대로 시편은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주제 의식을 가지고 시편을 대할 때 시편의 진가를 발견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신학적?목회적 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평면적으로 이해해왔던 시편 말씀을 입체적으로 보고 들을 눈과 귀를 선사해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시편에 촘촘히 박혀 있는 보화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시편에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정서가 녹아 있고, 인간의 심연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하는 성찰이 담겨 있다. 탄식 가운데서 절절한 울부짖음이 울려 퍼지고, 구원의 기쁨으로 인한 환희의 찬양이 드려지며, 교훈이 담긴 지혜의 물줄기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칼뱅이 시편을 가리켜 “영혼의 해부학”이라고 한 말은 매우 적절하다. _들어가는 말 성경에 관한 이러한 해석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편 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1970년대 이전에는 시편을 연구할 때 양식비평과 역사비평을 활용해 개별 시편에 집중할 뿐이었다. 하지만 1970, 80년대를 거치면서 시편 전체를 하나의 긴 이야기(텍스트)로 보는 흐름이 생겨났다. 즉 예전에는 시편 1편, 시편 18편, 혹은 시편 90편 등 개별 시편의 구성과 내용을 따로 연구했다면, 1970년대 이후에는 그 개별적인 시편들이 150개의 시로 구성된 한 권의 책 안에서 어떤 신학적인 의미와 기능을 가지는지, 또한 그것이 시편 전체가 전달하는 신학적 메시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 것이다. _1장. 시편 연구 방법 시편의 핵심 메시지에 관해서 정경비평 학자 모두가 똑같은 입장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시편이 “한 권의 책”이라는 시각에는 목소리를 같이했다. 이런 합의점이 도출된 배경에는 각자 조금씩 다르더라도 학자들이 공통으로 합의하는 내용이 있으며, 그것은 시편 전체의 구성에 관한 이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이번 장에서는 시편 전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_3장. 시편의 전체 구성
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
조갑제닷컴 / 김평우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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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평우 지음
탄핵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위법성을 법리에 근거해 지적한 저자의 논리정연한 글들이 담겨 있다. 그는 국회가 발의한 탄핵소추안의 문제점, 특검(검찰)의 무리한 수사, 헌법재판소 8인 재판의 위법성, 언론의 허위보도를 지속적으로 제기함으로써 탄핵 정국의 물줄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박근혜 대통령 개인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이 나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더 나아가 자유·민주·법치의 대한민국 국시를 민족·민중·인민 민주주의 주체사상으로 바꾸려는 대한민국 국시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序 文 … 7 憲裁재판관의 8명 전원 ‘탄핵 인용 결정’은 ‘사법 쿠데타’로 후세에 평가될 것! 혁명검찰로 변한 特檢을 몰아내야 한다! … 12 나는 기꺼이 朴 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할 것이다! … 22 ‘朴 대통령 탄핵’은 인간성, 國是, 그리고 神에 대한 도전! … 28 탄핵심판에 관한 법조인의 의견 … 48 탄핵심판에 관한 법조인의 추가 의견 … 53 준비서면 … 56 기피신청서 … 96 지금 국회는 국민 여러분이 뽑은 대통령을 ‘속임수 탄핵’으로 내쫓으려 하고 있습니다! … 99 진정한 법치주의는 不義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 103 준비서면 2 … 110 변론재개신청서 … 139 ‘제2의 자유·민주·법치 대한민국 建國’을 선언한다! … 150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헌재의 불공정한 탄핵재판 진행 … 157 朴 대통령 탄핵소추는 기각이 아니라 却下(각하)되어야 한다 … 163 국회의원 234명은 헌법에도 없는 ‘대통령 불신임’을 의결하여 朴 대통령을 청와대에 유폐시켰다! … 166 憲裁는 自滅(자멸)하지 말라! 8인 재판은 원천무효이다! … 170 황교안 대행은 9인 헌법재판소를 만들기 위해 신임 헌재소장을 하루빨리 지명하라! … 175 박영수 特檢은 전대미문의 ‘검찰 공포시대’를 연출했습니다! … 181 사랑하는 법치와 애국의 부산, 경남시민 여러분! … 184 이번 탄핵은 반역세력들의 대한민국 國是에 대한 도전입니다! … 192 이 나라 법치주의는 죽었다. ‘제2의 건국투쟁’으로 나아가자! … 197 헌재의 탄핵인용 결정은 원천무효입니다! 재심 청구부터 시작합시다! … 209 한국 사회를 전체주의로 몰아가는 언론 … 215 ‘한국의 미란다’ 우종창 志士 만세! … 220 [자료]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타임라인 … 228 김평우 변호사의 탄핵 변론 타임라인 … 230 대통령 의견서(최후변론) … 231 A(이정미, 강일원 재판관) 對 B(김평우 변호사)의 헌법해석 비교 … 243 헌법재판소 탄핵선고 결정문 要旨 … 246 헌법재판소 재판관 프로필 … 256“이제 대한민국에서 법치주의는 죽었다!” “우리는 촛불 국회, 촛불 언론, 촛불 검찰, 촛불 법관의 지배를 받는 2등 국민이 아니다!” 조갑제닷컴이 김평우 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의 저서著書 《탄핵을 탄핵한다》에 이어, 그의 탄핵재판 변론기를 담은《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조갑제닷컴 刊, 1만 원)를 출간했다. 《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에는, 탄핵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위법성을 법리法理에 근거해 지적한 저자의 논리정연한 글들이 담겨 있다. 그는 ▲국회가 발의發議한 탄핵소추안의 문제점 ▲특검(검찰)의 무리한 수사 ▲헌법재판소 8인 재판의 위법성 ▲언론의 허위보도를 지속적으로 제기함으로써 탄핵 정국의 물줄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박근혜 대통령 개인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이 나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더 나아가 자유·민주·법치의 대한민국 국시國是를 민족·민중·인민 민주주의 주체사상으로 바꾸려는 대한민국 국시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헌재憲裁 재판관 8인의 ‘전원 일치’ 파면 결정에 대해서는, “헌법과 법률에 위배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의 직위를 박탈하는, 실질상의 ‘사법 쿠데타’를 일으킨 것으로 후세의 역사는 평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책에는, 특유의 호소력 있는 화법話法으로 ‘탄핵의 부당성’을 청중들에게 각인시킨 저자의 ‘태극기 집회’ 연설문이 실려 있어, 독자들은 집회 현장에서의 감동을 지면紙面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작성한 ‘준비서면’과 ‘변론재개신청서’, ‘기피신청서’ 등 재판 자료와 ‘대통령 의견서(최후진술)’,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결정문 요지要旨’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도 수록, 독자들이 재판의 진행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지금 박영수 특검은 독립검사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무소불위의 수사 권력을 행사하는, 마치 혁명검찰 같이 행동하는 것 같다. 근본 문제는 박영수 특검의 출발 그 자체가 적법하지 않다는 데 있다고 본다.” “이 나라의 방송, 신문 등 소위 公營(공영), 主流(주류)를 자처하는 언론매체들은 이 태극기 집회를 마치 소수의 박사모들이 오로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 나라 주인들의 신성한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그 주변의 시청이나 청계천에 모여 시끄러운 구호나 외치는 집회인 양 ‘맞불집회’라는 다분히 악의적인 이름을 붙였다. 참여자 숫자도 애써 감추거나 축소하고 있는 언론왜곡 현실, 즉 ‘쓰레기 정보 만들기’를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였다.” “한국의 국회는 안하무인입니다. 한국의 국회는 이렇게 동서고금, 세계 역사에 없는 섞어찌개 탄핵사유를 열세 가지나 만들고, 다시 그 열세 가지 탄핵사유를 또 하나의 큰 섞어찌개 메뉴, 즉 탄핵의 찬반 투표안으로 만들어 일괄투표한 것입니다.”
유태인의 돈버는 법과 중국인의 돈버는 법
지성문화사 / 후지다 덴 외 지음, 허억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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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소설,일반
후지다 덴 외 지음, 허억 옮김
책머리에 제1부 유태인 상술 제2부 중국인 상술
심선희 Shim Sun Hee
서문당 / 심선희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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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당
소설,일반
심선희 지음
한국청년작가연립전(1967년) 우리 시대 집시의 자화상 김복영 / 미술평론가ㆍ전 홍익대 교수 The Portrait of Gypsy in our Times Kim Bok Young / Art Critic, Former Professor at Hongik University 이상향의 구현 신항섭 / 평론가 Critique by Shin Hang Seob 축하의 글 전명자 / 서양화가 Congratulations on the Exhibition Jun MyungJa / Artist 내 친구 심선희 정강자 / 화가 My friend Shim sun Hee Jung KangJa / Artist 작가 노트 Artist Note 심선희 연보
물의 기록
저스트스토리지 / 안윤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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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스토리지
소설,일반
안윤 (지은이)
Fifty Famous Stories 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교재 + CD 1장)
(주)YBM(와이비엠) / 제임스 M. 볼드윈 원작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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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YBM(와이비엠)
소설,일반
제임스 M. 볼드윈 원작
버섯 나들이도감
보리 / 석순자 글, 권혁도 외 그림, 김양섭 감수, 토박이 기획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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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석순자 글, 권혁도 외 그림, 김양섭 감수, 토박이 기획
우리나라에 나는 버섯 124종을 실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도감으로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하다. 또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서는 숲 속, 나무, 낙엽 사이, 풀밭처럼 버섯을 나는 곳에 따라 모아서 어디서든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실었다. <버섯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버섯이 어디서 나는지, 언제 나는지, 또 자라는 모습과 독이 있는지, 어디에 쓰이는 지도 알 수 있다. 또 정보 상자를 따로 두어서 꼭 필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10 우리나라에 나는 버섯 담자균문 주름버섯과 주름버섯 28 흰주름버섯 29 말징버섯 30 먹물버섯 31 좀주름찻잔버섯 32 참낭피버섯 33 말불버섯 34 큰갓버섯 35 광대버섯과 개나리광대버섯 36 고동색광대버섯 37 긴골광대버섯아재비 38 달걀버섯 39 독우산광대버섯 40 마귀광대버섯 41 뱀껍질광대버섯 42 붉은점박이광대버섯 43 비탈광대버섯 44 파리버섯 45 국수버섯과 자주국수버섯 46 쇠뜨기버섯 47 먹물버섯과 검은띠말똥버섯 48 말똥버섯 49 외대버섯과 삿갓외대버섯 50 노란꼭지버섯 51 졸각버섯과 자주졸각버섯 52 졸각버섯 53 벚꽃버섯과 배불뚝이연기버섯 54 꽃버섯 55 다색벚꽃버섯 56 땀버섯과 솔땀버섯 57 만가닥버섯과 덧부치버섯 58 잿빛만가닥버섯 59 낙엽버섯과 종이꽃낙엽버섯 60 큰낙엽버섯 61 애주름버섯과 맑은애주름버섯 62 적갈색애주름버섯 63 이끼살이버섯 64 화경버섯과 애기밀버섯 65 표고 66 화경버섯 67 뽕나무버섯과 뽕나무버섯 68 뽕나무버섯부치 69 팽나무버섯 70 끈적끈끈이버섯 71 느타리과 느타리 72 난버섯과 노란난버섯 73 풀버섯 74 흰비단털버섯 75 눈물버섯과 황갈색먹물버섯 76 두엄먹물버섯 77 큰눈물버섯 78 포도버섯과 갈황색미치광이버섯 79 개암버섯 80 노란개암버섯 81 검은비늘버섯 82 침비늘버섯 83 턱받이포도버섯 84 송이과 하늘색깔때기버섯 85 콩애기버섯 86 민자주방망이버섯 87 송이 88 족제비송이 89 할미송이 90 솔버섯 91 목이과 목이 92 그물버섯과 산속그물버섯아재비 93 접시껄껄이그물버섯 94 노란길민그물버섯 95 갓그물버섯 96 귀신그물버섯 97 털귀신그물버섯 98 황금씨그물버섯 99 먼지버섯과 먼지버섯 100 못버섯과 못버섯 101 큰마개버섯 102 비단그물버섯과 비단그물버섯 103 황소비단그물버섯 104 꾀꼬리버섯과 꾀꼬리버섯 105 방귀버섯과 테두리방귀버섯 106 나팔버섯과 나팔버섯 107 싸리버섯 108 소나무비늘버섯과 자작나무시루뻔버섯 109 목질진흙버섯 110 진흙버섯 111 층층버섯 112 말뚝버섯과 오징어새주둥이버섯 113 노랑망태버섯 114 말뚝버섯 115 망태말뚝버섯 116 세발버섯 117 잔나비버섯과 소나무잔나비버섯 118 불로초과 불로초 119 잔나비불로초 120 왕잎새버섯과 잎새버섯 121 아교버섯과 유관버섯 122 침버섯 123 구멍장이버섯과 때죽조개껍질버섯 124 새잣버섯 125 구름송편버섯 126 복령 127 꽃송이버섯과 꽃송이버섯 128 솔방울털버섯과 솔방울털버섯 129 노루궁뎅이과 노루궁뎅이 130 무당버섯과 배젖버섯 131 젖버섯 132 흰주름젖버섯 133 기와버섯 134 수원무당버섯 135 절구무당버섯 136 청머루무당버섯 137 노루털버섯과 흰굴뚝버섯 138 향버섯 139 사마귀버섯과 까치버섯 140 흰목이과 흰목이 141 자낭균문 균핵버섯과 오디균핵버섯 144 게딱지버섯과 마귀곰보버섯 145 안장버섯과 긴대안장버섯 146 곰보버섯과 곰보버섯 147 털접시버섯과 들주발버섯 148 술잔버섯과 털작은입술잔버섯 149 동충하초과 동충하초 150 점버섯과 붉은사슴뿔버섯 151 잠자리동충하초과 벌포식동충하초 152 큰매미포식동충하초 153 버섯 더 알아보기 버섯이란 무엇인가 생태계와 버섯 156 양분을 얻는 방법에 따른 분류 158 자실체와 균사체 166 생김새와 구조 168 포자와 번식 자낭균과 담자균 174 포자 178 버섯 한살이 180 버섯과 사람 버섯 역사 182 버섯 쓰임새 184 버섯 키우기 188 독버섯 190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196 우리말 찾아보기 200 참고한 책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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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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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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