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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을 부르는 방법
갈라북스 / 난경 (지은이) / 2019.05.27
13,800원 ⟶ 12,420원(10% off)

갈라북스소설,일반난경 (지은이)
사주명리학의 기초부터 활용 방법까지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특히 누구나 자신의 사주팔자를 해석할 줄 알면 ‘나쁜 운’은 예방하고 ‘좋은 운’에는 최대한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초 이론부터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다양한 실제 사례가 담겨 있어 흥미 있게 사주명리학을 익힐 수 있는 게 특징이다.제1장. 사주팔자란 무엇인가? 1_ 사주와 팔자는 다른 것 인가요? 2_ 사주팔자 클릭 한번으로 보는 법 (만세력) 3_ 사주팔자 속 여덟 글자 알아보기 4_‘강한 사주’ ‘약한 사주’를 아는 법 5_ 충(沖)과 형(刑)이란? 6_ 내 사주에는 어떤 살(殺)이 있을까? 7_ 사주팔자를 알면 얻을 수 있는 것들 제2장. 사주를 알면 내 배우자를 알 수 있다 1_ 내 사주 속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배우자자리에 子丑寅(쥐, 소, 호랑이)이 있을 때 배우자자리에 卯辰巳(토끼, 용, 뱀)이 있을 때 배우자자리에 午未申(말, 양, 원숭이)이 있을 때 배우자자리에 酉戌亥(닭, 개, 돼지)가 있을 때 2_ 내 남편 내 아내의 교주가 되자 여보 나 힘들어 회사 그만 둘까? 남자는 가을바람 여자는 봄바람이 왜 불까? 내 사주에서 남편 아내의 운이 안 풀린다 부부인연은 어떻게 맺어지나? 조상인연은 잘 안 헤어진다 중년에 다이어트는 복을 감소 시킨다 Tip_ 띠별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 제3장. 한 해의 운을 알아보는 법 1_ 신수를 보는 이유 2_ 비견과 겁재 운 일 때 3_ 식신과 상관 운 일 때 4_ 정관과 편관 운 일 때 5_ 정재와 편재 운 일 때 6_ 정인과 편인 운 일 때 제4장. 운이 궁금해 찾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 1_ 결혼 못 할 팔자라니, 사주를 바꿔야 할까? 2_ 시댁 집 짓는데 소를 팔아? 3_ 결혼 10년 만에 아기가 생겼어요 4_ 남편이 언제 죽을까요? 5_ 집을 사도 될까요? 집이 언제 팔릴까요? 6_ 우연히 길에서 본 한자 7_ 마당에 비둘기가 떨어져 죽어 있다 제5장. 좋은 운을 끌어들이는 방법 1_ 내게 맞는 색, 맞지 않는 색 2_ 운이 막히고 답답할 때 3_ 집이 팔리지 않을 때 하는 방법 4_ 부부(연인)간의 애정을 높이는 방법 5_ 초상집 갔다 왔을 때 주당 푸는 법 6_ 공부 잘하게 하는 방법 7_ 돈 때문에 고민일 때 쓰면 좋은 방법 제6장. 태어난 날짜를 모를 때 운을 보는 방법 1_ 주역으로 알 수 있는 것들 2_ 육효는 당장 급한 것을 말해준다 3_ 타로는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은 ‘사주명리학’에 관한 책이다. 사주명리는 사람의 운명을 살펴보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학문을 뜻하는 ‘학’이 붙는 것은 단순한 재미를 위해 지어낸 근거 없는 이야기 거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학문으로써 깊이와 역사가 있으며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 사주명리학은 사람의 운명에 관한 학문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운이 있다면, 인생의 과정에서 그 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도 변수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매년, 혹은 매일 운세를 보는 것이다. 운세란 운이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대한 것으로 단순한 ‘점’이나 ‘미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역사적 깊이와 근거가 광범위하다. 세상 모든 만물에 규칙과 질서가 있다면 인간의 운명에도 어떠한 정해진 규칙이 작용할 것이란 게 오랜 시간 인류의 궁금증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 낸 학문 중 하나가 명리학이라 할 수 있다. 즉, 오랜 시간 수많은 인간 삶의 궤적을 분석해 사례를 연구한 만큼 과학적인 통계와 확률적인 해석도 전혀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이처럼 사주명리학에서 ‘운’을 연구하는 것은 축적된 인간 삶의 정보를 통해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도출해 내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주명리학’은 일부 특정 전문가만의 학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국어, 수학, 영어 등을 배우고 익히듯 누구나 관심만 있다면 배우고 익혀 일상생활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의 한 분야라는 것이다. 『좋은 운을 부르는 방법』은 사주명리학에 관한 내용을 인문학적으로 쓴 책이다. 이를 위해 사주명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실고 있으며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오랜 기간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상담과 강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해오던 저자가 쉽게 쓰여진 사주명리 책의 필요성을 절감해 직접 집필했다. 따라서 책에는 사주와 팔자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은 물론, 실제 상담과 강연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던 내용 및 전문가들의 개운법(운을 바꾸는 법)까지 공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노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좋은 운’과 ‘나쁜 운’을 가질 수 있지만, 미리 대응책을 알 수 있다면 보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데 사주명리학은 분명 도움이 된다는 것도 저자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책의 구성도 사주명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1장에는 사주와 팔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사주팔자를 알면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실려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사주팔자를 알아보고, 그것으로 자신에게 작용될 수 있는 운세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2장부터 4장은 저자가 실제 활동에서 만난 상담자들의 관심도가 특히 높았던 주제로 구성했다. 여기에 여러 주제에 대한 각각의 띠별로 특징적인 내용과 함께 상담 사례 중 일반인들도 궁금해 할 부분에 대한 해석도 담고 있다. 5장은 ‘좋은 운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흥미있는 주제별로 해설과 함께 구성했으며 6장은 주역, 육효, 타로 등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의 저자는 “사주팔자 여덟 글자 속에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 된다”며 “그 능력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행복지침서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했다”고 덧붙였다.
시오노 나나미의 국가와 역사
혼미디어 / 시오노 나나미 글, 오화정 옮김 / 2015.04.15
16,800원 ⟶ 15,120원(10% off)

혼미디어소설,일반시오노 나나미 글, 오화정 옮김
시오노 나나미의 <국가와 역사>. 역사는 되풀이된다. 이 책에서 시오노 나나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로마의 지도자들에게서 배우라고 서슴없이 권한다. 고대 로마를 현대에 재조명해서 국가와 역사, 리더를 이야기했다. 평생을 로마라는 고대국가와 그에 관한 역사와 리더를 탐구하며 살아온 노장의 철학답게 로마는 현재진행형이다.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일본 역사작가인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 역사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뽑아 현대 정치 상황에 접목하여 설명하면서 국가의 개혁을 이야기하고, 후임 승계 문제를 거론한다. 또한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파하는가 하면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에 대해 확고한 잣대를 제시하면서 문호 개방, 이민 대책, 해적 문제, 난민 문제를 지적한다. 그런가 하면 야스쿠니 신사 문제나 점수 지상주의로 치닫는 올림픽, 위선적인 파워게임의 형태로 변질되는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일본어 원제가 '일본인에게 - 국가와 역사편'인 만큼 일본의 정치 현실과 사회 분위기를 꼬집은 대목이 많다.제1장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 후임 승계에 대하여 와인 삼매경 ≪로마인 이야기≫를 탈고하며 유독 여자에게만 냉정하다는 비난에 답하다 세계사가 필수과목이 아니라니 유적과 이야기를 나누다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관람하고서 전쟁의 본질 야스쿠니 신사에 다녀오다 독자의 도움 여름밤의 수다 아베 신조 총리의 옹호론 미의 여신이 있는 곳 역사의 시작 : 와인 편 역사의 시작 : 치즈 편 제2장 개혁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모험이다 일본에서 겪은 세 가지 에피소드 명품에 주의하자 우리는 때때로 바보가 될 필요가 있다 로마에서 나루세 미키오를 보다 내가 꿈꾸는 내각 : 로마 편 [1] 내가 꿈꾸는 내각 : 로마 편 [2] 한자의 멋 후쿠다 야스오 총리가 보낸 로마의 하루 정상회담 감상기 베이징 올림픽 감상기 열성 유전 문호 개방도 쿨하게! 잡종의 시대 제3장 현대의 아포리아 외톨박이 일본 해적에 대하여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님께 이탈리아가 활기를 띠는 이유 일본이 지진이 잦은 나라에게 할 수 있는 일 옛날에는 해적, 오늘날에는 난민 현대의 아포리아 소프트 파워에 대하여 8월 15일 단상 엔화의 성쇠 전략 없이는 변화도 없다 가격 파괴에 혹하지 않는 이유 구조 조정에 들어간 출판업계와 나 설득력을 연마해야 하는 공직자 밀약에 대해 생각하다 |편역자의 말| Endnotes <주(註)> : 인명 및 지명, 그 밖의 용어 설명역사는 되풀이된다 “스스로를 지키려 하지 않는 자, 그 누가 도우려 하겠는가.” -니콜로 마키아벨리 시오노 나나미가 저서마다 인용하는 카이사르의 어록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못한다.” 이는 현실을 제대로 봐야 하고 개혁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인간은 절대라는 속박에서 해방될 때 유연한 사고가 생긴다. 로마가 당시 선진국이었던 그리스, 역대 강국이었던 카르타고나 파르티아처럼 실패나 패배를 하지 않아서 팍스 로마나를 실현했던 건 아니다. 숱한 실패와 패배 속에서 자기다움은 유지하되 고칠 것은 고치는 현실적인 냉정한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자기다움을 빼버린 개혁은 무의미하며, 낡은 통치 시스템을 전부 부정해 버리면 오히려 문제의 본질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시오노 나나미는 지적한다. 로물루스가 창건한 왕정도 도시국가의 틀을 넘어서는 순간 그 한계를 보였고, 뒤를 이은 공화정도 한니발을 꺾고 지중해를 제패하자 승자 로마는 불안정과 비효율로 변화했다. 그런 의미에서 카이사르가 설계하고 아우구스투스가 완성한 로마 제정은 로마의 재구축이었다. 개혁을 키워드로 삼아 영웅적인 리더를 염원한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의 지도자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개혁은 종래 체제의 전면 파괴가 아니라 재구축이어야 한다며 “현재는 아무리 나쁜 사례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시작된 원래의 계기는 훌륭한 것이었다.”라는 카이사르의 말을 인용한다. 즉 어떠한 정치시스템도 처음부터 국민을 불행에 빠뜨리려고 생각하고 만들어지진 않았으며 시작할 때의 동기는 모두 선(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선이 시간이 지나고 여건이 바뀜에 따라 악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라는 얘기다. 시스템과 외부환경, 혹은 그 시스템 여건의 조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그러진다. 이것이 인간이 만드는 역사이다. 따라서 위기가 닥쳤을 때 낡은 시스템을 모조리 부정해 버리면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런 태도야말로 지적인 오만이며 게으름의 소산이라고 시오노 나나미는 단적으로 말한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이 책에서 시오노 나나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로마의 지도자들에게서 배우라고 서슴없이 권한다. 고대 로마를 현대에 재조명해서 국가와 역사, 리더를 이야기했다. 평생을 로마라는 고대국가와 그에 관한 역사와 리더를 탐구하며 살아온 노장의 철학답게 로마는 현재진행형이다.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일본 역사작가인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 역사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뽑아 현대 정치 상황에 접목하여 설명하면서 국가의 개혁을 이야기하고, 후임 승계 문제를 거론한다. 또한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파하는가 하면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에 대해 확고한 잣대를 제시하면서 문호 개방, 이민 대책, 해적 문제, 난민 문제를 지적한다. 그런가 하면 야스쿠니 신사 문제나 점수 지상주의로 치닫는 올림픽, 위선적인 파워게임의 형태로 변질되는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일본어 원제가 ‘일본인에게 - 국가와 역사편’인 만큼 일본의 정치 현실과 사회 분위기를 꼬집은 대목이 많다. “나라가 망하는 비극은 인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재가 있어도 그 활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 ― ‘≪로마인 이야기≫를 탈고하며’ 중에서 동서양을 막론한 많은 지도자의 언행에는 설득력이 전혀 없다. 그들은 정녕 정치가 만들어낸 실패작이란 말인가. 정치판이 돌아가는 상황이 하도 따분해서 비 내리는 밤에 내가 꿈꾸는 내각을 구성해 보았다. 인물평을 할 생각은 없었으므로 장관 자리에는 내가 잘 알고 있는 로마 황제들을 임명했다. 요즘 정치 지도자들보다 그들을 훨씬 더 잘 알기 때문이다. ― ‘내가 꿈꾸는 내각 : 로마 편 [1] 거물급 ‘사기꾼’이 아니면 개혁을 총지휘하지 못한다’ 중에서 “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니들북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 2022.01.20
14,000원 ⟶ 12,600원(10% off)

니들북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사회적 혹은 개인적인 역경과 위기를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좌절하거나 회피해 버린다. 하지만 반대로 두려움을 연료로 삼아 끝까지 목표를 추구해 나가고, 역경을 기회로 삼아 더 큰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힘으로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 책은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서와 인터뷰를 토대로, 나폴레온 힐 재단이 새롭게 정리해 펴낸 두려움 극복 공식 가이드북이다. 얇은 분량 안에 나폴레온 힐 이론의 엑기스만 녹여내어 누구나 손쉽게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핵심을 접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삶을 괴롭히는 7가지 두려움의 정체를 파헤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한 처방전을 만나보자.Chapter 1. 두려움은 사고방식의 문제 - 성공을 부르는 사고방식 - 금맥을 1미터 앞두고 돌아서다 - 전례 없는 시대의 대처법 - ‘또 다른 자아’를 찾아라 Chapter 2. 일시적인 패배 속에 깃든 기회 - 폭풍 속의 씨앗 - 신념의 길을 선택하라 Chapter 3. 두려움과 걱정의 실체 - 취약성을 무시하지 말고 드러내라 - 두려움의 일곱 가지 유령들 Chapter 4. 힘의 물결 - 습관을 통제하라 - “내 생각은 부와 성공을 향해 흐른다” Chapter 5. 마스터마인드 활용법 - 번영을 가져다주는 조력 관계 부록 1. 신념과 두려움에 관한 명언 부록 2. 자기분석 질문지 : 나는 부정적 영향력에 얼마나 쉽게 전염되는가?“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두려움 그 자체이다!”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사상을 압축한 두려움 극복 공식 가이드북 사회적 혹은 개인적인 역경과 위기를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좌절하거나 회피해 버린다. 하지만 반대로 두려움을 연료로 삼아 끝까지 목표를 추구해 나가고, 역경을 기회로 삼아 더 큰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힘으로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 책은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서와 인터뷰를 토대로, 나폴레온 힐 재단이 새롭게 정리해 펴낸 두려움 극복 공식 가이드북이다. 얇은 분량 안에 나폴레온 힐 이론의 엑기스만 녹여내어 누구나 손쉽게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핵심을 접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삶을 괴롭히는 7가지 두려움의 정체를 파헤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한 처방전을 만나보자. | “가난에 분노하는 남성과 여성을 위하여” 지금 우리에겐 나폴레온 힐의 철학이 필요하다! 나폴레온 힐의 첫 책《Think and Grow Rich》의 1937년 초판은 ‘가난에 분노하는 남성과 여성을 위하여’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실제로 당시는 대공황의 여파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가난에 허덕이고 패배감과 좌절감이 팽배하던 시기였다. 이에 힐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성공 원칙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은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고, 어쩌면 가장 파괴적이었을 불황의 끝 무렵에 집필됐다. 불황으로 상처받은 사람들, 재산을 잃은 사람들, 지위를 잃은 사람들, 계획을 재정비해서 재기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추측된다. 나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성취란 그 성격이나 목적과 상관없이, 명확한 뭔가를 간절하게 원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비록 약 80년 전의 상황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와닿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끊임없이 치솟는 물가와 경제 불황 속에서 좌절감을 느끼며, ‘자고 일어났더니 벼락 거지’라며 자조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과거 나폴레온 힐이 전했던 메시지들을 압축해서 전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마인드의 변화다.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그 너머를 향해 나아가는,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이 필요한 시점이다. | 실패의 이유는 일시적인 패배 앞에서 포기했기 때문! 부와 성공을 향한 최적의 타이밍은 지금이다! 힐은 25년 동안 500여 명이 넘는 성공한 미국 기업가와 사상가를 인터뷰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뛰어난 성취를 보인 사람들 모두 심각한 좌절을 겪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때 패배했거나 보통에 머문 사람과 ‘성공’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은 교육과 인맥, 돈과 같은 개인적 이점이 아니었다.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명확한 목표를 한결같이 추구하느냐가 그 차이를 가르는 관건이었다. 이런 연구 결과 덕택에 ‘생각이 결과를 이끌어낸다’는 나폴레온 힐 고유의 성공 철학이 탄생할 수 있었다. 나폴레온 힐 사상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패배가 최종적인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것인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꿈을 버릴 것인가? 아니면 두려움을 연료로 삼아 꿈을 추구해 나갈 것인가? 실제로 힐이 인터뷰한 한 500명이 넘는 성공한 사람들 모두 “패배가 엄습한 그 자리에서 한 발짝 넘어선 곳에 위대한 성공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으며, 자신들이 마주한 실패가 ‘실패를 가장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기억하라. 세계대전과 대공황의 여파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꾼 부자들은 말했다. “지금처럼 좋은 기회가 찾아온 때가 없다. 향후 10년의 부가 걸린 새로운 경주가 시작됐다!” | “습관을 통제하라!” 두려움으로부터 삶의 통제권을 되찾는 단 하나의 처방전 그렇다면 역경과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이를 연료로 삼아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힐은 우리를 괴롭히는 두려움을 7가지로 나누고 있으며, 이 두려움들이 우리를 감정의 포로로 만들고, 뭔가를 해나가는 용기를 빼앗으며,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가장 나쁜 것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두려움과 걱정을 퍼트리는 사람이 된다는 점이다. 힐은 두려움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가장 좋은 처방전은 “즉각적으로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는 습관이다”라고 단언한다. 두렵지만 계속 행동을 취할 때, 두려움은 그 힘을 잃는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의 불합리성이 드러나고, 성공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만족감이 치솟는다는 것이다. 습관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끼쳐서 특정한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준다. 그런 까닭에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인 생각 습관으로 이어지고, 부와 성공을 가로막는 사고방식으로 고정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이 책에서는 신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생각 습관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명언과 자기분석 질문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두려움에 인생을 맡기지 말고, 습관을 다스려 삶의 통제권을 되찾아라. “위대한 인물들이 무엇을 성취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견뎌내야 했던 불리한 조건들과 극복해야 했던 장애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해냈던 긍정적인 신념은 보지 못한다. 그들의 성취는 그들이 헤쳐나가야 했던 역경과 정확하게 비례함을 기억하라.” 힐은 자신의 철학에 대해 ‘패배를 기회의 디딤돌로 바꾸는 기술’이라고 묘사한 바 있다. 힐은 또한 ‘기회’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기회는 뒷문으로 몰래 들어오는 습관이 있고, 종종 불운이나 일시적인 패배로 위장하고 찾아온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모세혈관도 모르고 건강관리 한다고?
예나루 / 김성호 (지은이) / 2023.09.25
15,000

예나루취미,실용김성호 (지은이)
건강관리의 핵심이 모세혈관에 있으며, 그것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인체는 혈액(혈류)에 의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혈액의 핵심은 모세혈관에 있다. 때문에 혈관의 99%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을 빼놓고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은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모세혈관을 통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모든 질병은 모세혈관의 유령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혈관이 막혀서 기능이 상실되면서 노화, 질병이 온다는 것이다. 모세혈관의 건강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영양, 수면, 운동 등을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혈류를 좌우하는 것은 혈관의 99%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이며, 모세혈관을 결정하는 것은 뼈·영양·독소·파동이라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들어가면서5 Chapter1 모세혈관 99% 건강 솔루션 피는 생명이다16 혈액과 혈류가 건강을 결정한다19 혈관의 99%는 모세혈관이다25 사람은 모세혈관부터 늙어간다30 염증은 면역작용의 결과물이다37 염증을 줄이면 혈관이 살아난다41 피부 노화는 모세혈관이 결정한다47 피부질환은 혈액 오염의 증거다55 고혈압의 주범을 잡으라61 모세혈관이 죽는 것이 당뇨다69 암은 혈관의 유령화에서 시작된다75 Chapter2 골격 혈류 소통을 위한 구조 개혁 골격 이상이 혈류를 방해한다84 척추 장애는 모세혈관의 문제다87 거북목은 뇌 질환의 근원이다92 하지정맥류는 혈관 압박이 원인이다99 골반이 비틀리면 척추가 휜다103 혈류가 통하면 몸도 바로 선다109 굴절 운동으로 척추를 교정한다112 Chapter3 영양 건강한 혈액을 위한 먹을거리 혈액이 부족해도 모세혈관이 막힌다120 위장이 좋아야 혈류가 좋아진다125 단백질이 혈액을 만든다128 채식주의 식단은 혈액 부족을 초래한다136 음식물 전체를 먹으라145 시럽(액상과당)이 설탕보다 나쁘다148 저염식이 혈류 장애를 일으킨다152 비타민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159 소식 및 단식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163 장(腸) 건강은 미생물이 결정한다166 섬유질이 혈관을 청소한다171 Chapter4 독소 맑은 혈액을 위한 혈액 디톡스 어혈을 직접 빼내는 부항과 사혈180 병보다 약이 더 위험하다187 비만은 몸의 자기 방어 본능이다198 체온을 올려 독소를 배출하라202 관장으로 장(腸)을 건강하게 만든다207 태양이 독소를 해독한다212 Chapter5 파동 파동을 활용한 혈액혈류 건강법 인체는 자연의 파동을 따른다220 치유의 파동으로 병을 치료한다227 건강한 척하면 건강해진다235 어싱이 혈액을 맑게 한다239 전자파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243 숙면이 모세혈관 생성을 돕는다251이 책은 건강관리의 핵심이 모세혈관에 있으며, 그것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인체는 혈액(혈류)에 의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혈액의 핵심은 모세혈관에 있다. 때문에 혈관의 99%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을 빼놓고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은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모세혈관을 통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모든 질병은 모세혈관의 유령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혈관이 막혀서 기능이 상실되면서 노화, 질병이 온다는 것이다. 모세혈관의 건강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영양, 수면, 운동 등을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혈류를 좌우하는 것은 혈관의 99%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이며, 모세혈관을 결정하는 것은 뼈·영양·독소·파동이라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인체는 골격(뼈)을 유지하며, 영양을 섭취하고 살아가는데, 그 과정에서 독소와 파동에 의해 혈류가 장애를 받을 수 있다. 그것이 모세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고, 나아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혈관 관리는 이 4가지 요소들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첫 번째 주제는 골격이다.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골격이 어긋나면 근육이나 인대가 위축되거나 늘어날 것이다. 이것이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만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에 있고, 그 시발점이 골격인 셈이다. 두 번째 주제는 영양이다. 적절한 영양 섭취는 생명 유지의 필수요소다. 우리가 먹는 것은 혈액이 되고, 혈액은 살이 되고 뼈가 된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이다. 혈액의 생성을 돕고, 맑고 깨끗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음식과 그 섭취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세 번째는 독소의 문제다. 현대의 인류는 8만 개가 넘는 화학물질을 접하고 살아간다. 우리는 혈액에는 DDT를 비롯한 각종 살충제(PCB), 난연제(PBDE) 등 독소가 있다고 한다. 독소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네 번째는 파동의 문제다. 현대인인 전자파와 더불어 살아간다. 전자파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혈관 벽에 정전기가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관의 수가 줄어 부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파동을 간과한다면 건강관리 해법 하나를 놓칠 수 있다.
스토리의 모험
생각정원 / 김귀.스토리펀딩 팀 지음 / 2017.09.08
14,000원 ⟶ 12,600원(10% off)

생각정원소설,일반김귀.스토리펀딩 팀 지음
세상에 통!하는 이야기를 찾아라! 창작자 3000명, 주간 페이지뷰 300만, 후원자 34만 명, 총 후원액 100억을 돌파한 카카오 스토리펀딩 팀의 좌충우돌 분투기. <스토리의 모험>은 총 1600편의 프로젝트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27편을 엄선했다. 창작자들과의 만남과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과정들, 독자들의 감동 댓글과 창작자의 프로젝트 이후의 근황까지, 그동안 프로젝트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들을 다수 담아냈다. 사랑과 우정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받으며,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선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널 위해 우리는 별이 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반란 스토리로 10억을 펀딩받은 남자 업무 부적응자 김대리의 ‘웃픈’ 일기 / 박웅서 PD 두 청춘의 의미 있는 도전 곰신 문학상을 아시는지요? / 이지현 PD 2장 나는 의심한다. 고로 실험하고 싶다 금강에 요정이 살고 있어요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매월 135만 원 받으실래요? 뭐, 위장 취업했다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3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소년의 눈물 윤희와 킹콩이의 운명적 만남 / 박웅서 PD 그 자리 제가 양보할게요! 어쩌면 우린 모두 예비 장애인 무지갯빛 세상을 꿈꿉니다 4장 세상을 바꾸는 1%의 이야기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이야기 아주 특별한 ‘손’ 애국자들의 발칙한 프로젝트 고(故) 김관홍 잠수사의 꽃바다를 구하라 사진 한 장의 힘 / 임석빈 PD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8분 5장 스토리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열정에 기름을 붓는 스케줄러 / 이지현 PD 대통령과 팬심이 만났을 때 / 박웅서 PD 만지는 시계의 비밀 / 이지현 PD ‘묻지 마 후원’을 불러온 작은 팔찌 / 박웅서 PD 귀농 꿈꾸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에필로그 세상에 통!하는 이야기를 찾아라! 창작자 3000명, 주간 페이지뷰 300만, 후원자 34만 명, 총 후원액 100억을 돌파한 카카오 스토리펀딩 팀의 좌충우돌 분투기. 《스토리의 모험》은 총 1600편의 프로젝트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27편을 엄선했다. 창작자들과의 만남과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과정들, 독자들의 감동 댓글과 창작자의 프로젝트 이후의 근황까지, 그동안 프로젝트에서 소개하지 못한 내용들을 다수 담아냈다. 수능을 앞둔 고3 친구들의 ‘내 친구 시인 만들기’, 난생 처음 한글을 배운 할머니들의 ‘생애 첫 편지 쓰기’,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성들의 ‘곰신 이야기’ 등 일상의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주진우와 김제동의 ‘발칙한 애국 프로젝트’, 배우 조윤희의 ‘유기견 구조’, 재심 변호사 박준영의 ‘하나도 거룩하지 이야기’ 등 세상을 향한 작은 용기와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스토리의 모험》은 세상 모든 창작자들과 만나겠다는 스토리펀딩 팀의 가슴 뛰는 모험기이자 독자들에게 사랑과 우정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선도 제공한다.로건: 콘텐츠 유료화를 진행하라고 하네요.빈: 뭐라구요? 이거 나가라는 소리 아니에요? “열정 페이와 재능 기부에는 한계가 있다. 콘텐츠 생태계에서 저임금 혹은 무보수만큼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더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서라도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려야 한다. 돈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당당한 요구다.” 연락을 받으면 어디로든 달려가고 타인의 운전석에서 온갖 모욕을 경험해야 하는 대리기사의 삶 역시 그의 글 안에서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다가왔다. 타인의 운전석에 앉은 그는 상황의 모순을 얘기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다. 대리기사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갑의 모순’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한길사 / 한나 아렌트 (지은이), 홍원표 (옮긴이) / 2019.05.31
28,000

한길사소설,일반한나 아렌트 (지은이), 홍원표 (옮긴이)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의 ‘어두운 시대’는 두 차례에 걸쳐 벌어진 세계대전 전후를 말하는 정치적 은유다. 한나 아렌트는 이 책에서 특정 정치체제나 정치적 사건을 다루지 않고 특정 인물이 ‘어두운 시대’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지를 다룬다.어두운 시대의 세계를 밝히는 빛 우정, 정치적 사유 그리고 후마니타스 | 홍원표 머리말 | 한나 아렌트 제1장 어두운 시대의 인간성: 레싱에 관한 사유 제2장 로자 룩셈부르크 제3장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 1958-63년의 교황 제4장 카를 야스퍼스: 찬사 제5장 카를 야스퍼스: 세계시민 제6장 이자크 디네센 제7장 헤르만 브로흐 제8장 발터 베냐민 제9장 베르톨트 브레히트 제10장 발데마르 구리안 제11장 랜달 자렐 제12장 팔순의 마르틴 하이데거 제13장 로베르트 길벗 제14장 나탈리 사로트 제15장 위스턴 휴 오든 용어해설 한나 아렌트 연보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이번에 한길사에서 출간하는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은 아렌트가 1968년 출간한 영어본에 수록된 11편의 에세이뿐 아니라 1989년 독일의 피페르(Piper) 출판사의 독일어 번역본(Menschen in finsteren Zeiten)에 수록된 4편의 에세이를 추가했다. 15편의 에세이 가운데 몇 편만이 논문 형식이며 대부분 전기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아렌트가 사용하는 개념과 용어들은 문맥 속에서 이해되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해설」을 첨가했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Men in Dark Times)의 ‘어두운 시대’는 두 차례에 걸쳐 벌어진 세계대전 전후를 말하는 정치적 은유다.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75)는 이 책에서 특정 정치체제나 정치적 사건을 다루지 않고 특정 인물이 ‘어두운 시대’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지를 다룬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에 나오는 인물들은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 1871-1919), 발터 베냐민(Walter Benjamin, 1892-1940) 등 20세기에 활동했던 시인, 작가, 철학자, 성직자다. 그들이 “시대정신의 대변자는 아니지만 어두운 시대에 빛을 밝히려고”(17쪽) 했으며 각자의 방법으로 인간의 자유와 인간됨을 조명했다. 하지만 아렌트는 “‘어두운 시대’가 한 시기를 특징짓는 것은 아니며 역사 속에서 드문 현상도 아니다”(62쪽)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어두운 시대’는 언제 어디서나 있었으며 공공영역이 ‘신뢰성을 상실’하고 “빈말이나 허튼소리”(60쪽)가 진실을 은폐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어두운 시대’라도 밝은 빛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63쪽). 아렌트는 그러한 밝은 빛이 이론이나 개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자신들의 삶과 저작으로 어둠을 밝히려 했던 수많은 행위에서 온다고 말한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을 읽다 보면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을 우리 삶에 비춰보게 된다. 우리 시대가 내재하고 있는 ‘어둠’과 그 ‘어둠’을 밝히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어둠에 길들여져 있는 눈으로는 그들의 불빛이 촛불인지 타오르는 태양인지 알 수 없고, 나아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없는 ‘무사유’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에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특징적으로 드러내는 세 가지 은유, ‘어두운 시대’ ‘텅 빈’ ‘붕괴된 기둥’이 나온다. 아렌트는 책의 머리말에서 ‘어두운 시대’를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1898-1956)의 시 「후손들에게」에서 빌려왔다고 밝히는데 브레히트는 1930년대 독일의 암울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참으로, 나는 어두운 시대에 살고 있구나! 악의 없는 언어는 어리석게 여겨진다. 주름살 없는 이마는 무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웃는 사람은 아직 끔찍한 소식을 듣지 못했을 따름이다. 이 시대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이냐! 나무들이나 이야기하는 행위가 범죄가 되는 시대 곧 그 많은 범죄행위에 관한 침묵을 내포하고 있으니 천천히 길을 건너가는 사람은, 곤경에 빠진 그의 친구들을 아마 만날 수도 없겠지? 아렌트의 표현대로 “이 시는 무질서, 굶주림, 살육, 분노, 종말, 증오 등을 담고 있다.”(36쪽) 시에 전반에 깔린 분위기는 공공영역이 신뢰성을 상실하여 그 빛을 상실한 시대다. 역사상 어두운 시대는 수없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공공영역은 희미해지고 세계의 상황은 수상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활적 이해나 개인적 자유에 대해 정당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이외에 정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_38쪽.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은 세계에 대해 철저히 비관적이고 무신경적 태도를 견지하게끔 교육받는다. 이렇듯 어두운 시대는 공공영역이 고도로 위축되고 개인의 관심사만 부각되어 공과 사의 구별이 무의미해지는 시대다. 이때 공공영역은 사람의 숨결을 느끼지 못하는 ‘텅 빈’ 공간으로 바뀐다.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알지 못하며,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 또한, 아렌트는 서구 전통을 지탱하던 ‘기둥’이 20세기 어두운 시대에 파괴되었다고 말하며 세계가 “인간적 필요에 우호적이지 못한, 즉 비인간적”(77쪽)일 때 정치질서의 기둥이 무너진다는 의미로 ‘붕괴된 기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듯 아렌트는 ‘어두운 시대’ ‘텅 빈’ ‘붕괴된 기둥’으로 당시 서구를 그린다.역사상 어두운 시대는 수없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공공영역은 희미해지고 세계의 상황은 수상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활적 이해나 개인적 자유에 대해 정당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이외에 정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으면서도 삶에 맞설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드리워진 절망을 다소나마 피하기 위해 한쪽 손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가 폐허 속에서 본 것을 다른 손으로 적을 수 있다. 그는 타인과는 다른 것, 타인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 결국 그는 살아 있을 때는 죽은 것과 같지만 참된 생존자다.- 프란츠 카프카, 『일기』(1921년 10월 19일자) 이미 가라앉고 있는 돛대의 꼭대기에 기어 올라가 난파선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처럼, 그러나 그곳에서도 그는 구조신호를 보낼 기회를 갖는다.-발터 베냐민이 숄렘에게 보낸 편지(1931년 4월 17일자)
아빠가 알고 있는 걸 알려줄 수 있다면
카시오페아 / 여기태 글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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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육아법여기태 글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 자녀를 세상에 내보내기 전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인생을 먼저 산 대선배로서 아빠가 아이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살면서 온몸으로 깨달은 아빠의 지혜는 오직 아빠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생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은 많은 돈을 물려주기보다 알뜰함을 알려주고, 무조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동행할 친구를 만드는 법과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라고 말한다. 저자는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같이 거실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새해 아침마다 다이어리를 선물하며 같이 한 해의 주요일정을 정리한다. 담배와 음주, 대학생활과 군대 등 아이의 인생을 위한 큰 선택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인생의 대선배이자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고비들을 정확히 알려주고 조언해줄 때, 아이는 인생에서 누구도 줄 수 없는 최고의 지혜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선정 2014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프롤로그. 아빠가 알고 있는 걸 알려줄 수 있다면 1장. 잘 자랄 씨앗은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언젠가 네가 떠나갈 그 날을 위해 아들과 함께 온천에서 대화를 아빠와 함께한 공부를 즐겁게 기억하기를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시간 관리법 젓가락으로 짚어가며 익혔던 글로벌 마인드 평생 아이를 지켜주는 습관, 금전 관리 반듯한 글씨에서 반듯한 태도가 보인다 난감하고 어려울수록 아빠가 나서야! 성교육 여백이 있는 여행이 감동으로 남는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2장. 자신을 지키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치열한 자기노력에는 무한감동이 있다 아빠의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된 조언 수첩 관리만 잘해도 행복이 다가온다 순간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로, 데이터 백업 자신만의 요리로 만드는 특별한 순간 설거지만 잘해도 세계평화가 온다 운동은 평생을 즐겁게 살도록 도와주는 친구 걱정 없이 큰일을 할 수 있는 디딤돌, 건강검진 시작하기 전에 미리미리 담배 조심 확인하는 작은 습관으로 누리는 찬란한 자유 빛나는 호기심이 함께 할 전공 찾기 3장. 알찬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 대학 선택의 복잡함을 가족과 함께 넘어선다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대학생활 음주는 향기 나는 인생을 만들 정도로만 배움으로 깨닫는 균형 잡힌 견해 갖기 어차피 가야 할 곳, 군대 현명하게 가는 법 같이 넘어가는 영어의 벽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아이들의 직업 선호 변천사 아끼는 미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미리 준비할 때 안전한 삶이 온다 외로움을 지혜롭게 넘기는 법 부모에게 늘 다가서는 마음 길러주기 4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몸으로 깨달은 인생의 지혜는 오직 아빠만이 알려줄 수 있다 인생의 대선배인 아빠가 들려주는 평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조언들 혹시 아빠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좋은 대학 타이틀과 많은 돈뿐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 자녀를 세상에 내보내기 전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인생을 먼저 산 대선배로서 아빠가 아이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살면서 온몸으로 깨달은 아빠의 지혜는 오직 아빠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생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은 많은 돈을 물려주기보다 알뜰함을 알려주고, 무조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동행할 친구를 만드는 법과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라고 말한다. 저자는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같이 거실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새해 아침마다 다이어리를 선물하며 같이 한 해의 주요일정을 정리한다. 담배와 음주, 대학생활과 군대 등 아이의 인생을 위한 큰 선택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인생의 대선배이자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고비들을 정확히 알려주고 조언해줄 때, 아이는 인생에서 누구도 줄 수 없는 최고의 지혜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선정 2014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믿는다” 아빠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는 너무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소하지도 않다. 이 책은 아이가 어려서부터 대학을 가고 사회생활을 하기까지 꼭 필요한 조언들을 아빠의 경험과 더불어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잘 자랄 씨앗은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주로 ‘기본적인 품성 기르기’를 강조한다. ‘여행’, ‘대화’, ‘세계적인 마인드와 태도’등 정서적인 면을 중심으로 다가섰다. 또한 어린 시절 꼭 정립해야 할 ‘금전 관리’, ‘공부를 사랑하는 태도’등도 최대한 눈높이를 맞추어 교감을 바탕으로 공유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고 말하며 중 고등학교 기간에는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법, 제대로 된 수첩관리법과 운동, 간단한 음식조리, 설거지, 위험 관리 기술 등을 전수한다. 특히 대학 고르기, 전공 및 직업 선택, 대학에서 잘 적응하는 방법, 음주의 위험성 경고등은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한 좋은 선택을 하는 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현명한 군대선택과 독립을 위한 직업선택과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의 팁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아빠는 엄마처럼 매일 함께 있으면서 자질구레한 일상을 공유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아빠는 아이 인생의 중요한 항로마다 넓고 큰 그림으로 적절한 조언을 할 수 있다. 아빠는 아들에게는 첫 번째 영웅이며, 딸에게는 첫 번째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아버지의 인생 지혜 현직 대학교수가 10년간 부정父情으로 써내려간 감동적인 실천 일기 이 책을 집필한 세계적 항만해운물류 학자인 여기태 인천대 교수는 학자로서는 성과를 인정받았지만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주변인으로만 살았다고 고백한다. 그런 그가 아이들과 함께 해외체류 생활을 거치면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다가갈 계기를 만들고 아이와 눈을 맞추다 보니, 그동안 아이에게 필요했던 아빠의 자리를 무던히도 외면하고 살았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에 여교수는 ‘아빠는 아이 인생의 대선배이자 첫 번째 멘토’라는 깨달음을 얻고 아빠가 꼭 필요한 순간들에 적절한 조언으로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조언자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 10년간 저자가 경험한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실었다. 여교수는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조언한다.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인생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아빠와 엄마들에게 적절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우리에게 건네고 싶어 했던 바로 그 마음을 절절히 느끼다 이 책을 집필한 여기태 교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들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주변인으로만 살았다고 고백한다. 어설프게 아이와 함께하려했던 무수한 실패와 깨달음의 경험은 재미와 공감을 함께 선사한다. 세상의 아버지들은 모두 비슷하다. 사랑한다는 표현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해줄 말도 마음에만 담아두기 일쑤다. 그러므로 이 책에 쓰인 말들은 우리의 아버지들이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강을 잘 건너고 삶의 길을 지혜롭게 걸어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넓고도 깊은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바로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건네고 싶어 했던 바로 그 마음 말이다.
엄마표 동화 그리기 놀이 : 아기 돼지 삼형제
다락원 / 몽땅연필 글, 천소 그림 / 2015.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체험,놀이몽땅연필 글, 천소 그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동화의 캐릭터, 소품, 동물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도형을 이용해 틀을 잡기 때문에 미술에 자신 없는 엄마와 아이도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 또한 명작 동화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 동화 내용을 따라가며 그리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기는 아이들의 지능 및 정서 발달에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며,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 서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감정 표현법이다. 힘이 센 늑대, 귀여운 아기 돼지들, 부실한 초가집부터 튼튼한 벽돌집 등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다 보면 아이들의 주변 관찰력과 감성 표현력, 창의력이 자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특별부록으로 동화 장면 컬러링 24 페이지를 제공하여 색칠하는 즐거움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다람쥐 8 아기 돼지 얼굴 / 아기 돼지 전신 12 엄마 돼지 얼굴 / 엄마 돼지 전신 13 개구리 14 너구리 16 벼 / 초가집 18 토끼 / 달리는 토끼 20 나무집 22 달팽이 / 꽃 25 부엉이 26 삽 / 수레 29 벽돌집 / 나비 30 늑대 32 바나나 / 샌드위치 34 자전거 36 자동차 / 공룡 39 거위 40 탁자 / 배 44 의자 / 로봇 45 앉은 새 / 나는 새 46 장작불 / 전등 48 무당벌레 / 잠자리 52 기타 / 책 55 아기 돼지 전신 56 특별부록 아기 돼지 삼형제 컬러링엄마, 나 그림 그려 줘! 동화 속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명작 그리기 놀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동화의 캐릭터, 소품, 동물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도형을 이용해 틀을 잡기 때문에 미술에 자신 없는 엄마와 아이도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명작 동화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 동화 내용을 따라가며 그리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기는 아이들의 지능 및 정서 발달에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며,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 서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감정 표현법이다. 힘이 센 늑대, 귀여운 아기 돼지들, 부실한 초가집부터 튼튼한 벽돌집 등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다 보면 아이들의 주변 관찰력과 감성 표현력, 창의력이 자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특별부록으로 동화 장면 컬러링 24 페이지를 제공하여 색칠하는 즐거움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아이들 놀이 교육, ‘그리기’가 대세 아이들과 놀아주는 데 ‘그리기 놀이’만큼 간편하고 즐거운 활동은 없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뚝딱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아이도 참여시켜 신나게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물이나 활동은 간단하지만 교육 효과는 만점이다. 펜을 쥐고 선을 그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 친숙해서 더 좋다! 눈길을 끄는 동화 속 캐릭터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 내용을 따라가며 그 안에 나온 주인공과 소품, 동물을 그려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일반 사물을 그리는 것보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성격이 다른 아기 돼지 삼형제, 삼형제를 괴롭히는 무서운 늑대, 귀여운 숲 속 동물들부터 아기 돼지들의 장난감 로봇과 자전거까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소재가 무궁무진하게 수록되어 있다. ● 창의력과 스토리텔링 감성이 쑥쑥! 스토리 있는 그리기 책 '동화 그리기 놀이'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와 아이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동화 내용을 이야기하며 아이와 활발한 상호 교감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나아가 스토리텔링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다. ● 그림이 남다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깜찍한 일러스트 이 책은 도형을 기본으로 한 그림으로 미술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 아이 모두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담아 깜찍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도록 구성하였다.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던 귀여운 그림들을 이제는 마음껏 그릴 수 있다. ● 색채 감각까지 기른다! 동화 장면 컬러링 특별 제공 동화와 따라 그리기로 구성된 본문의 끝엔 동화 장면을 색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 24면을 특별 수록하였다. 그림만 보고도 동화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핵심 장면만을 포착해 담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부터 자유롭게 색칠하며 놀아줄 수 있으며 컬러링 과정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고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책의 사용법 이 책은 본문 '따라 그리기'와 특별부록 '컬러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따라 그리기 - 동화와 동화 속 인물, 소품 등을 따라 그리는 과정 동화를 읽고 바로 따라 그려볼 수 있어 창의력,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2. 컬러링 - 동화 장면을 색칠해보는 컬러링 파트 컬러링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색채 인지 능력을 자극할 수 있다. 순서와 상관없이 아이가 원하는 부분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따라 그리며 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가림출판사 / 이이영 (지은이) / 2022.01.15
16,000원 ⟶ 14,400원(10% off)

가림출판사소설,일반이이영 (지은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제1장 마음의 길 마음 길어 올리기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제2장 사람의 길 오늘을 산다는 것 윗사람을 대하는 법│그 중에 으뜸은 효│나라를 다스리는 도리│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사람의 길│어기지 마라에 담긴 큰 뜻│부모님에게 바른 말을 해도│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효│돈만 드리면 효도 끝?│개에게도 밥은 준다│웃음으로 어른을 대하기 어려운 이유는│효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죽은 이에 대한 예가 산 사람에게 이어진다│멀리 집을 떠나지 않고 가는 곳을 꼭 알려야 한다│삼년에 숨은 뜻│부모님의 연세│이런 것들을 나는 쉽게 행할 수 있다│노인들이 일어선 뒤에야│공자께서 인정한 효자│모두에게 효자라고 칭찬받아야│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제3장 바르게 사는 길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도를 따라 바르게│생각에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게│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인류애 역시 군자의 길│위급한 순간에도 절개를 지키는 사람│어려운 순간 빛을 발하는 충신│옷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얼굴│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제 갈길을 가라│내 마음에 허물이 없다면│참다운 바탕을 쌓다│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따뜻한 바람으로 세상을 감싸다│화이부동과 동이불화│기쁨을 얻는 방법│느긋하나 교만하지 않게│끝없이 어짊을 추구하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내 자리에서 충실히│실천하지 못할 말, 이제 끝내자│지혜로운 이는 미혹에 빠지지 않는다│부족하지만 의연하게│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남 탓을 하기 전에│의롭지 않은 부를 취하지 말라 제4장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니 즐겁지 아니한가?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면│그대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좁은 길을 가지 않는 사람│고운 향기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선행│나를 살펴서 부족한 점을 깨닫는다│긍지를 가지되 다투지 않는다│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학문에 열중하면 저절로 밥이 생긴다│언제나 바람은 분다│세상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군자│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랴│먼저 도를 생각하며│마음만은 언제나 크고 단단하게│정의롭지 않은 용기는 해악일 뿐│미워해야 할 것도 있다│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이유│큰 뜻에 이르는 학문의 길│삶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때로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하류에 머물지 않는다│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제대로 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5장 배움의 길 앎의 즐거움 익힘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학문을 배워야 한다│공부하는 사람의 위엄│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사귀지 마라│사색하라! 배워라!│안다는 것은│부끄러움 없이 묻고 또 물어야│배우기를 가장 좋아했던 제자│한 번 잘못한 일을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나만큼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시를 읽고 기뻐하며│평생 배움을 가까이 하다│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길 위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 사람이 나의 벗이었다│목적을 위해 공부를 좇아서는 안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독실하게 배우며 도를 지키다 제6장 스승의 길 가르치며 깊어가는 지혜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부가 행복의 잣대는 아니다│공자께서 주신 인생의 가이드라인│옛것에서 배우는 지혜│이단을 배우면 해가 될 뿐이다│선생님의 가르침을 무겁게 여겨야│인이 어우러진 세상│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마│공부로 나의 눈을 넓히다│선배보다 무서운 후배│친구, 서로의 인격을 높이는 존재│나는 농부만 못 하다│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역시 배움이 답이다│천재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다│배워서 아는 것도 좋다│막히면 애를 쓰고 배워라│조금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너는 시를 배웠느냐?│물러나 시를 공부하다1│배우고 익힘이 중요한 까닭│공부가 좋은 사람들│잘못을 고치는 걸 꺼리십니까?│배움의 뜻을 더 단단히 세우며│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세상에 나가고 싶다면│공자께서는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제7장 성인의 길 공자를 사랑한 사람들 신의가 없으면 쓸모를 알 수 없다│그릇이 작다함은?│내 사위로 삼고 싶은 청년│어진 사람│귀하게 쓰일 그릇│아직 중요한 일을 맡을 자신이 없습니다│하나를 들어 하나를 안다는 것│반드시 문으로 통하라│썩은 나무와 질 좋은 나무│북극성처럼│남과 잘 사귀는 사람│신중할 것인지, 과감할 것인지│지난 잘못에 얽매이지 않고│정직함이란 가면을 쓰고│그것은 너무 많습니다│다시 나를 부른다면│공자가 만난 여자│사람에게 두 마음을 갖지 않는다│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제8장 채움의 길 삶의 터를 키워 나가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아름다움을 존중하는 것처럼 현명함을 좋아해야│죄를 면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아첨과 정의│원래 착한 바탕이 있어야│의로운 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즐기고 또 즐겨라0│함께 큰일을 하고 싶은 사람│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공자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일│나를 해칠 사람은 없다│내 잘못을 지적받아도│장점이 많은 사람│사람이 죽게 될 때는│뜻을 넓고 굳게 가져라│세상에 뜻을 펼치고 싶다면│과거는 과거일 뿐│쉬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꽃은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면│뜻은 함부로 뺏을 수 없다│귀하게 쓰일 날을 기다리며│똑같이 뜻을 펼칠 수는 없다│정치란 백성의 식량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선량한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 선물 제9장 나눔의 길 나눌수록 채워진다 예를 사용할 때도 조화 있게│자리에 맞게 행동해야│하찮은 동물도 소중하게│덕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만약 친구가 먼저 죽는다면│친구를 대할 때는 이렇게 제10장 부자의 길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로 살 수만 있다면│뜬구름 같은 인생│사치가 심해지면│가난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공자께서 가장 걱정하신 일│지혜의 창고, 논어│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정사를 논하지 않는다│오늘 봉황이 내려오지 않으니│성인의 발자취를 따르지 않으면│정치는 바르게 만드는 것│나를 써준다면│어떤 모습이 선비의 모습인가│가르침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말이란! 제11장 아름다움의 길 아름다운 인생 두루 통하고 화합하며│음악으로 찍은 쉼표 하나│장점을 본받아 퍼뜨리다│사람을 성장시키는 시와 예절, 그리고 음악│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공자의 사랑법│믿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있는가│벤치마킹도 답이다│부모님을 기리는 마음│진심을 다해 슬퍼해야 제12장 예와 덕의 길 서로 예의를 갖추며 다른 사람과 일을 도모할 때 정성을 다하였는가│과실이 있으면 고쳐야│남을 공경하되 예에 맞아야│덕으로 다스리면 북극성과 같으니│예의와 아첨│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 하다│교만한 사람은 더 볼 것도 없다│이성을 좋아하는 것처럼 덕을 좇아라│공자는 웰빙의 선구자│부정한 자리에는 앉지도 마라│세상의 가장 중심은 사람│사람을 믿어라│죽음에 대한 단상│이기심을 버리고 하늘의 뜻을 생각한다│진심으로 예가 아니면│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큰 손님을 뵙듯이 사람을 대하라│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명분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제13장 인으로 가는 길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겉치레만 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 하다│말은 구슬을 잃어버리는 것처럼│다른 이를 사랑한다는 것│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일│듣기 좋게 말하고, 보기 좋은 표정만 보이는 사람│아름답게 사는 방법│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어짊│어진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허물 속에 인품이 담겨 있다│마음을 잘 단속하면│인에 뜻을 두면 악할 일이 없다│어려움을 앞서 감당하고 보답은 나중에│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이 막막할 때 힘이 되어주는 공자의 지혜가 담긴 책 새롭게 인생 이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한 시대를 뛰어넘은 삶의 지혜가 담긴 책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 군자는 말보다 실천이 먼저인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공자의 대답 속에는 ‘자공아 너는 다 좋은데, 행동보다 말많은 게 문제인 것 같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말보다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데 힘쓰거라’는 속뜻이 담겨 있다. 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 공자가 말씀하신 제자입즉효(弟子入則孝)하고 출즉제(出則弟)하라는 말은 공부룰 해야 하는 까닭에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을 풀이하면 어린 사람들은(배움을 청하는 제자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효도하고 밖에 나가서는 윗사람들에게 공손하라는 말이다. 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 것이 어찌 정치를 하는 것만 못한 일이냐며 효도도 중요한 정치덕목 중 하나이니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나만이 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목놓아 부르짖는 정치인들이 공자님 말씀처럼 얼마나 부모와 형제들에게 효를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빌라 경매, 딱 한 권으로 마스터하기
부케이 / 김민 (지은이) / 2022.12.09
17,000원 ⟶ 15,300원(10% off)

부케이소설,일반김민 (지은이)
빌라 경매의 목표는 당연히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는 것이고 투자금에 비해 월세 수익률이 높은 빌라를 찾는 것이다. 경매 용어, 1분 권리 분석 연습, 입찰 노하우, 실전 투자 사례, 스페셜 강의, 경매 필수 서류 양식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다 담겼다.프롤로그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분들께 1부 기초 Part 1. 직업과는 별개로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와 삶의 만족도 시간은 돈이고, 돈은 시간이다 예금 금리는 낮고 물가는 상승한다 회사만 믿을 수는 없다 Part 2. 왜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가? 부동산이란 무엇일까? 부동산의 가치 상승과 차별적인 특징 부동산의 이외의 투자 자산들 부동산은 다 비쌀까? 왜 빌라를 사야 할까? 투자 관점에서 좋은 빌라는 무엇일까? Part 3. 당신이 반드시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경매란 무엇일까? 경매로 빌라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경매로 빌라에 투자해야 하는 사람 경매로 빌라에 투자하면 안 되는 사람 경매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할까? 경매 물건 검색하기 경매 법원의 구조와 물건의 수 2부. 이론 Part 4. 부동산과 경매 용어, 특수물건 파헤치기 부동산의 종류 근저당과 말소기준권리 특수물건➀ 유치권 특수물건➁ 법정지상권과 대지권 없음, 분묘기지권 특수물건➂ 위반건축물, 지분매각과 공유자 우선매수 신고 특수물건④ 재매각과 3회 이상 유찰 특수물건⑤ 가처분과 가등기 특수물건⑥ 선순위 임차인 경매정보지 용어 익히기 Part 5. 경매 권리 분석 1분 권리 분석 연습➀ 1분 권리 분석 연습➁ 1분 권리 분석 연습➂ 1분 권리 분석 연습④ 1분 권리 분석 연습⑤ 1분 권리 분석 연습⑥ 1분 권리 분석 연습⑦ 1분 권리 분석 연습⑧ 1분 권리 분석 연습⑨ 1분 권리 분석 연습⑩ 3부. 실전 Part 6. 경매 입찰하기 빌라 시세 확인 및 입찰 가격 산정하기 입찰 서류 작성법 손실 방지를 위한 입찰 직전 체크리스트 Part 7. 경매는 낙찰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낙찰 이후 실무 일정 잘 낙찰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이름만 들어도 두려운 명도 처리 방법 |SPECIAL LESSON 1.|경매와 주택임대차보호법 경매 대출받기 대출은 받아도 괜찮은 것일까? |SPECIAL LESSON 2.|경매에서의 세금 집수리는 얼마나 해야 할까? 공실 해결 노하우 세입자 관리 노하우 Part 8. 투자는 결국 경험이다 실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실전 경매 투자 사례 ➀ 실전 경매 투자 사례 ➁ 실전 경매 투자 사례 ➂ 실전 경매 투자 사례 ➃ 실전 경매 투자 사례 ➄ SPECIAL SECTION · 경매 초보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Top6 · 경매 관련 필수 서류 양식 기일입찰표 공동입찰신고서 매각결정 취소신청서 명도확인서 부동산 인도 명령 신청서 에필로그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독자 여러분들께똑똑한 일잘러가 투자에 관심이 생기면 어떤 식으로 접근할까? 투자 성과도 좋을까? 서울대 출신, 대기업 일잘러의 투자 노트 들여다보기 그는 왜 ‘빌라 경매’를 이야기하는 걸까? 이제는 누구나 직업과 상관없이 반드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스펙, 엘리트 코스를 밟고 대기업에 들어간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 빌라 경매 투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빌라는 다른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대지 지분율이 높다. 즉 현재의 건물 가치보다 빌라가 가진 토지 지분 가치에 주목해 투자하는 것이다. 경매는 대출도 용이해서 투자금이 적은 사회초년생들도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월세로 인한 현금흐름은 강력한 장점이며 향후 개발 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도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에 크게 이기는 것보다 아주 작게 이기더라도 단 한 번도 지지 않는 것이다. 매일 매월 매년 조금이라도 성장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소액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독학으로 실행에 옮긴 지 단 4년 만에 총 자산 10배 증가! 보유 빌라 10채, 매달 300만 원의 월세 소득을 만들어낸 저자의 생생한 투자 기록서 경매는 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 법률적 용어가 주는 거리감만 넘어 서면 많은 기회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투자는 무엇일까? 경제 흐름과 상관없이 항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투자이다. 빌라 월세 투자는 주택 가격 상승기에는 재개발 압력을 받아 실제 개발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빌라 가격 상승으로 매매차익을 얻고 매각할 수 있다. 월세도 자연스럽게 상승하여 수익률도 높아진다. 반대로 주택 가격 하락기에는 월세 소득과 기존 매매차익 등 미리 준비한 현금을 활용하여 빌라의 수를 더 늘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기회가 있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것이 정말 기회인지 알기 힘들다. 시도해야 변화는 찾아온다. 우리는 미래에 멋진 집을 꿈꾸지만 꿈만 꿀뿐, 대부분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도 자꾸 경험을 해봐야 실력이 느는 법이다. 작은 것부터 사고파는 경험을 해야 후에 큰 건물도 사고팔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매는 적은 투자금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장이다. 월급쟁이 경제적 자유 달성 프로젝트 > 경제 흐름을 타지 않는 빌라 경매 투자로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해 나가기! 빌라 경매의 목표는 당연히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는 것이고 투자금에 비해 월세 수익률이 높은 빌라를 찾는 것이다. 경매 용어, 1분 권리 분석 연습, 입찰 노하우, 실전 투자 사례, 스페셜 강의, 경매 필수 서류 양식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다 담겼다. 부동산 시장의 본질과 빌라 경매 이론에서 실전, 월세 투자 노하우까지 담긴 이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이 당신에게 새로운 파이프라인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홍차수업 2
글항아리 / 문기영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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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건강,요리문기영 (지은이)
2014년에 펴낸 『홍차 수업』에 이은 ‘심화편’의 성격이 강한 이번 책은 전 세계 전통 홍차 강국과 떠오르는 신흥 강국, 숨어 있는 홍차 강국 등 국가별로 홍차 문화를 총정리하고 있어 전세계 홍차 문화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화하고 경쟁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 홍차 산지의 변화하는 생산 방식과 주요 브랜드들이 어떻게 블렌딩이나 마케팅에서 차별화 전략을 꾀하는가에 대한 분석도 자세하다. 리는 우리나라 차 문화가 대단하다고 여기지만, 전 세계 국가들 가운데 대단한 차 강국이 많다.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에 비하면 차를 마신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먼저 생산량, 음용량, 차 문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 국가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차 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도 많이 생겨났다. 그중 주목할 만한 신생 회사들을 살펴보았다.머리말 제1부 홍차, 국가별 정리 1장 홍차 강국들 1. 미국: 티바나, 차의 스타벅스를 꿈꾸며 2. 영국: 애프터눈 티의 탄생과 부활 3. 독일: 함부르크와 오스트프리즈란트 4. 프랑스: 홍차의 새 역사를 열다 2장 알려지지 않은 홍차 강국들 1. 네팔: 떠오르는 홍차 강국 2. 터키: 일인당 홍차 음용량 세계 1위 3. 파키스탄: 다양한 밀크티의 나라 4. 이란: 홍차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 5. 중동 국가들: 이집트, 모로코, 두바이 6. 케냐와 아프리카 국가들: 우간다, 말라위, 르완다 7.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홍차의 꿈 8. 러시아: 러시안 카라반의 낭만 9. 타이: 차 역사의 흥미로운 뒷이야기 10. 베트남: 연꽃 차의 아스라한 향 11. 아르헨티나: 찻잎을 기계로 채엽하다 3장 떠오르는 홍차 브랜드들 1.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고급 티백의 선두주자 2. TWG: 홍차의 화려함 3. 피앤티: 가향차의 새로운 모습 4. 티투: 22세기 홍차의 맛과 향 5. 데이비드티: 캐나다 홍차의 선두주자 제2부 다원에 대한 이해 4장 다원의 형성과 위기: 다르질링 지역 중심으로 1. 다르질링 홍차의 영광 2. 지리적 표시 3. 다르질링의 위기들: 정치 문제, 노동 문제, 기후 문제 4. 그 밖의 문제들 5장 다원 홍차의 대안: 스몰 티 그로어/보트 립 팩토리 1. STG/BLF 2. 아삼과 스리랑카의 STG/BLF 3. 스리랑카 저지대 홍차와 STG/BLF 4. 중국의 홍차 생산 시스템: 윈난성을 중심으로 제3부 홍차의 과학 6장 홍차 성분들과 건강상의 장점 1. 홍차의 맛과 향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차나무 품종│재배 지역, 원산지│가공방법 2. 홍차의 맛과 향을 내는 성분 찻잎 속 성분의 차이│폴리페놀, 카데킨│테아플라빈/테아루비긴│산화 vs. 발효│효모 vs. 효소 3. 녹차와 홍차 중 무엇이 건강에 더 좋은가 폴리페놀과 항산화 효능│녹차의 카데킨 vs. 홍차의 테아플라빈/테아루비긴│탄닌 4. 차와 카페인 메틸크산틴 화합물│차와 커피 속의 카페인 속성은 동일한가│차와 커피 속의 카페인 함유량은│6대 다류의 카페인 함유량 차이 5. 차가 주는 축복, 테아닌 감칠맛│졸림 현상 없는 신경안정제 7장 홍차 맛과 물의 중요성 1. 찻잎과 물의 만남 2. 차에 어울리는 최고의 물은? 제4부 홍차, 더 깊게 즐기기 8장 홍차 잔과 커피 잔 1. 홍차 잔과 커피 잔은 달라야 하는가? 2. 조지 오웰이 제안하는 한 잔의 맛있는 차 9장 말차와 가루녹차의 차이점 찻잎 재배 방법│가공 방법 차이│말차 vs. 가루녹차의 특징│덴차 10장 경매: 홍차 거래 방법 홍차 품질의 변동성│옥션 센터 현황│런던 옥션│몸바사 옥션과 콜롬보 옥션│콜카타 옥션│옥션 시스템의 네 구성원│옥션 진행과정│옥션 및 직거래의 장단점 11장 홍차의 지나친 고급화 1. 단일 다원 홍차: 생산지와 계절, 홍차 등급까지 2. 고급 홍차 판매의 새로운 시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더 깊이, 제대로 배워보는 한 잔의 홍차 네팔, 두바이, 러시아…… 알려지지 않은 홍차 강국부터 떠오르는 홍차 브랜드, 홍차의 맛과 향의 과학까지 홍차 수업 고급과정 문기영홍차아카데미의 문기영 원장의 『홍차 수업2』가 출간되었다. 2014년에 펴낸 『홍차 수업』에 이은 ‘심화편’의 성격이 강한 이번 책은 전 세계 전통 홍차 강국과 떠오르는 신흥 강국, 숨어 있는 홍차 강국 등 국가별로 홍차 문화를 총정리하고 있어 전세계 홍차 문화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변화하고 경쟁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 홍차 산지의 변화하는 생산 방식과 주요 브랜드들이 어떻게 블렌딩이나 마케팅에서 차별화 전략을 꾀하는가에 대한 분석도 자세하다. 먼저 2014년에 나온 전작 『홍차 수업』에 대해 설명하자면, 홍차를 공부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해 오는 말’이 아닌 ‘사실Facts’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었다. 차란 무엇인가. 홍차는 어떻게 가공하는가. 홍차의 주 생산지는 어디인가. 각 생산지의 특징은 어떠한가. 중국에서 만든 홍차가 어떻게 유럽으로 가게 되었는가. 영국 홍차 문화인 애프터눈 티는 무엇인가. 홍차 브랜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등 역사적·문화적 지식까지 포함했다. 2단계, 3단계 넘어오면서 흐릿해지고 모호해진 부분 등을 자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일일이 검증하고 확인하면서 정리한 것이었다. 『홍차 수업』은 2014년 무렵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던 우리나라 홍차 애호가에게 필요한 책이었다. 그 후 5년이 지나면서 현재 우리의 ‘홍차 현황’은 그 이전과는 너무나 많이 달라졌다. 홍차 전문점도 많이 생겼고, 스타벅스 같은 커피 전문점에서 취급하는 차 종류도 늘어났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속속 한국에 입점하고 있다. 홍차에 관심 갖는 애호가도 더 많아졌고, 배우는 사람도 교육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차 관련 책도 아주 많이 나왔다. 그만큼 홍차 애호가들의 수준도 더 높아졌다. 『홍차 수업2: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레드』는 바로 이들을 위한 책이다. 홍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홍차 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홍차를 둘러싼 인문학적 요소들이 홍차를 단순한 음료 이상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따라서 한 잔의 홍차가 그냥 음료가 될 수도 있고, ‘인문학적 홍차’는 나와 타인 간에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내 삶을 훨씬 더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아우라를 지닌 음료가 될 수도 있다. 사랑하면 알고 싶어지고 제대로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고 믿는다. 전작 『홍차 수업』이 그러했듯이 이 책 또한 사랑하는 홍차를 더 잘 알고 싶어 공부한 결과물이다. 『홍차 수업 2』 또한 ‘전해오는 말’이 아닌 ‘사실Facts’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어쩌면 홍차를 막 알고자 하는 독자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기에는 적당한 책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처럼 홍차를 진지하게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우리는 우리나라 차 문화가 대단하다고 여기지만, 전 세계 국가들 가운데 대단한 (홍)차 강국이 많다. 우리나라는 이들 국가에 비하면 차를 마신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먼저 생산량, 음용량, 차 문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 국가들을 정리해보았다.(1장, 2장) 그리고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차 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차 회사)도 많이 생겨났다. 그중 주목할 만한 신생 회사들을 살펴보았다.(3장) 원산지에서 생산되는 생두의 차이보다는 이후 단계인 로스팅과 블렌딩에서 차별화가 가능한 커피와 달리 (홍)차는 찻잎을 따면 바로 가공해야만 한다. 따라서 차나무가 재배되는 현장에서 차는 최종적으로 완성되며 차의 품질은 이들에 의해 좌우된다. 완성된 차를 생산하는 출발점이라 할 만한 다원과 새로운 생산자로서 그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스몰티 그로어Small Tea Grower/보트 립 팩토리Bought Leaf Factory 시스템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다루었다.(4장, 5장) 다른 음료와는 달리 (홍)차는 건강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차의 성분들이 어떤 효능을 지니며 홍차의 맛과 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반 음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쉽게 정리했다.(6장) 그리고 차를 우릴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놓치기 쉬운 물에 관해 필자의 수업에서 직접 실험한 결과를 중심으로 정리한 재미있는 내용이 이어진다.(7장) 이어서 앞 장과는 달리 가벼운 주제로, 홍차 잔과 커피 잔을 구별해야 하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내용(8장)과 익히 들었지만 정확히 알기 어려운 말차와 가루녹차의 차이점을 다뤘다.(9장) 홍차는 생산과정의 특징에 따라 매일 가공되는 홍차의 맛과 향이 다르다. 같은 생산자가 만들어도 어제와 오늘의 맛과 향이 동일하지 않다. 따라서 홍차 거래는 매일매일 시음해서 평가한 뒤 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이 거래과정(경매)에 관한 이야기가 10장에서 이어진다. 최근 유럽의 회사에서 판매하는 홍차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고 있다. 마리아주 프레르의 다르질링 홍차 판매 전략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추세를 정리했다.(11장)사랑하면 알고 싶어지고 제대로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고 믿는다. 전작 『홍차 수업』이 그러했듯이 이 책 또한 사랑하는 홍차를 더 잘 알고 싶어 공부한 결과물이다. 『홍차 수업 2』 또한 ‘전해오는 말’이 아닌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어쩌면 홍차를 막 알고자 하는 독자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기에는 적당한 책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처럼 홍차를 진지하게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홍차는 대부분 정통 가공법으로 만들지만, 채엽을 할 때 아래에 주머니가 달린 커다란 가위처럼 생긴 도구로 찻잎을 줄기째 무차별로 절단해서 좋은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대부분 국내에서 소비되고 수출은 거의 하지 않는다. 나쁜 품질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서 사과향을 가향한 터키식 애플 티라고 불리는 가향 홍차가 생산되는데, 이것이 터키의 전통 홍차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홍차는 터키 문화의 필수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 그리고 어떤 계층에서도 음용되는, 사회생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상 음료다. _ 알려지지 않은 홍차 강국들 T2, 데이비드티 같은 고급 차 전문 매장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소비자들이 손쉽게 접근하기에는 여전히 제한이 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일반 슈퍼마켓 유통을 활용하는 것이다. 티바나, 데이비드티는 잎차를 고급 티백에 넣어 판매하여 유니레버가 지배하고 있는 립턴과 같은 유의 값싼 티백을 대체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유니레버 역시 반격에 나섰다.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RTD 차로 확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퓨어 립을 삼각 티백에 넣은 고급 잎차로 판매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차의 춘추전국 시대다. 차 시장은 커지면서 또 고급화되고 있다. _ 떠오르는 홍차 브랜드들
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한국NVC출판사 / 매튜 폭스 (지은이), 김광국 (옮긴이) / 2023.11.10
23,000원 ⟶ 20,700원(10% off)

한국NVC출판사소설,일반매튜 폭스 (지은이), 김광국 (옮긴이)
남자들이 어떻게 불행해지는지 그 이유를 살피고, 우리 선조들이 품어왔고 우리에게 깊이 내재되어 있으나 가부장적 사회로 인해 억눌리거나 잊혀서 비밀이 되어버린 이야기, 즉 10가지 원형을 통해 숨겨진 남성의 영성을 깨우는 가르침을 전한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이 격변의 시대에, 남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한 남성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새로 생긴 요소는 무엇이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가지 가르침은 이 답을 찾아가는 데 영감을 준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미디어와 문화, 종교가 우리에게 주입하는 것보다 더 깊이 건강한 남성성을 이해하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다. 저자 매튜 폭스는 자신이 주장하는 ‘신성한 남성성’을 깨우기 위해, 남자들이 더 고귀한 소명을 쫓아 세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열 가지 비유 또는 원형을 파헤친다. 이 책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을 위한 책이며, 여성의 영혼에 깃든 남성성에 대한 책이다.추천의 글 서문 들어가며: 신성한 남성성을 찾아서 1부. 진정한 남성성에 대한 열 가지 원형 1장. 하늘 아버지: 우주는 살아 있다 2장. 녹색 인간 3장. 아들과 아버지 4장. 수렵채집인 5장. 영적 전사 6장. 남성의 섹슈얼리티, 신비한 섹슈얼리티 7장. 우주적이면서 동물적인 우리의 몸 8장. 푸른 인간 9장. 땅 아버지: 아버지의 심장 10장. 하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심장 2부. 신성한 결혼 11장. 남성성과 여성성의 신성한 결혼 12장. 다른 신성한 결합들 결론. 신성한 남성성이 진짜 남자를 만든다 주석 “모든 남자는 남자가 된다는 것, 진정한 남자다움에 대한 생각을 ‘고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불행한 남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불행에 빠진 남자들은 이를 드러내지도 못한다. 오히려 그런 감정을 모른 척하려 표정을 굳히고 사회가 요구하는 바를 추구하려 애쓰다 더욱 불행해진다. 남자들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이 책은 남자들이 어떻게 불행해지는지 그 이유를 살피고, 우리 선조들이 품어왔고 우리에게 깊이 내재되어 있으나 가부장적 사회로 인해 억눌리거나 잊혀서 비밀이 되어버린 이야기, 즉 10가지 원형을 통해 숨겨진 남성의 영성을 깨우는 가르침을 전한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이 격변의 시대에, 남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한 남성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새로 생긴 요소는 무엇이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가지 가르침은 이 답을 찾아가는 데 영감을 준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미디어와 문화, 종교가 우리에게 주입하는 것보다 더 깊이 건강한 남성성을 이해하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다. 저자 매튜 폭스는 자신이 주장하는 ‘신성한 남성성’을 깨우기 위해, 남자들이 더 고귀한 소명을 쫓아 세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열 가지 비유 또는 원형을 파헤친다. 이 책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을 위한 책이며, 여성의 영혼에 깃든 남성성에 대한 책이다. 인류는 달라질 수 있을까? 남자는 바뀔 수 있을까? ‘진짜 남자’란 무엇일까? 남자가 불행해진 건 오늘날의 일은 아니다. 사회가 남성성의 의미를 “명예를 얻고, 전쟁을 하고, 냉정한 이성을 가진 것”으로 규정하면서, 남자들은 이 왜곡된 남성성을 좇는 것만이 삶의 방법이 되었고, 그로 인해 “거칠고 맹렬하지만 부드럽고 다정하며 고매하고 신비하기까지 한 자아”를 잃고 말았다. 신학자인 저자는 남성의 영성에 주목한다. “문화가 되살아나고 자아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구는 온난화로 신음하고, 전쟁은 끊이지 않으며, 사회적 폭력과 혐오도 심화되고, 자살도 늘고 있다. 이 상황은 인류가 행한 최선의 결과라 말하기에는 너무도 암울하고 절망적이다. 이는 우리가 그릇된 관념을 갖고 살아 왔다는 것을 반증한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가부장제가 지배해 왔다. 남성들은 무엇이든 지배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적자생존 사회에서 싸워 이기는 것이 삶의 목적이어야 했다. 연약함은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겨졌고, 아버지 혹은 아들과의 대화는 단절되었으며,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영혼을 돌보는 일을 어려워하거나 터부시하게 되었다. 그렇게 스스로 불행을 쌓아왔다. 저자는 오늘날의 상황을, 남성을 넘어 인류가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의 문제로 바라본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라고 당부한다. 올바른 선택이란 남자로서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어, 건강하고 진정한 남성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문화가 되살아나고 자아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간 우리 문화가 중시해온 이성, 물질적 번영, 외향적 측면이 아닌, “감정, 영혼의 풍요로움, 내향적 측면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실천적 방법으로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지만 감추고 잊어버린 10가지 원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되찾아야 하는 10가지 원형 저자인 매튜 폭스는 사제직을 박탈당했다. 창조성과 여성성을 억압하는 가부장적이고 원죄론 중심의 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후 왜곡된 남성성에 대한 매튜 폭스의 대담한 메시지는 사회에 경종을 울려왔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진정한 남성성에 대한 10가지 원형에 대해 살피고, 2부에서는 신성한 결합을 알아본다.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원형은 지금의 불행에서 벗어나 감춰진 영성을 되찾고 온전히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해법이 되어준다. 영성은 종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정신과 어우러지는 각자의 삶에 관한 것이며, 따라서 남자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도 아니다. 하늘 아버지, 녹색 인간,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등 10가지 원형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남성과 여성 모두 내면의 남성성과 이어질 수 있는 이미지이며 방법이다. 긍정적인 이미지와 은유를 통해 우리는 쉽게 삶을 이해할 수 있고, 문자 그대로의 뜻보다 깊고 근원적인 언어로 자신만의 서사를 새롭게 만들어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숨겨진 영성을 깨우는 방법으로 원형을 제시한 이유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가지 원형은 경이로움과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창조력과 생산력의 감각을 되찾게 한다. 공격성과 수치심의 원인이기도 한 ‘소외’의 문제를 치유할 수 있게 하고, 명석한 지능, 자연을 관찰하고 교류하는 능력, 공동체와 가족에 대한 인식, 현재를 사는 즐거움도 알게 한다. 우리 몸의 신성함과 섹슈얼리티의 즐거움도 깨닫게 한다. 우리가 잊고 있던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경이롭고 창조력이 가득한 존재인가 하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동시에 신성한 남성성이 드러나는 순간을, 신성한 남성성이 신성한 여성성과 결합하는 순간을, 자기연민이 회복되는 순간을, 온전한 자아로 거듭나는 순간을 겪게 할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알리고 있는 셈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인 사랑, 삶에 대한 사랑, 연인에 대한 사랑, 이 모든 게 바로 영성이다. 자기 이해는 삶을 이해하게 하는 자기만의 적당한 은유를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는 “인간의 사고 과정이 대부분 은유적”임에도 현대 서구 문화가 “이성의 영역에서 은유를 빼버렸기” 때문에 생겨났다. 인간 사고의 특별함은 비유하는 능력에 있다. 성공은 시행착오 끝에 이뤄진다. ‘시행’이란 반복해서 시도하는 것이며, ‘시도’는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 새로운 방향으로 가보는 것, 상상력을 이용하는 것,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넘어서는 것이다. 즉, 은유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영문 조판 가이드북
안그라픽스 / 다카오카 마사오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김민영 (감수) / 2023.10.27
25,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다카오카 마사오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김민영 (감수)
저자 다카오카 마사오는 아버지이자 스승인 다카오카 주조를 이어 라틴알파벳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활판인쇄소 ‘가즈이공방’을 운영하며, 역시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조판 및 타이포그래피 지식을 모두 여기에 담았다. 책은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연습 문제와 그 해법을 제시하고, 라틴알파벳 조판을 할 때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의 개선 사례를 보여주고, 해외의 좋은 조판을 소개하는 등 단계별 성장을 유도한다. 특히 한국어판은 다국어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고 저자의 제자로서 직접 소통한 타이포그래피 컨설턴트 김민영의 감수를 거쳐, 적극적인 현지화로 한층 유용하게 만들었다.시작하며 제1장 라틴알파벳 서체의 기초 지식 경주용 자동차를 타기 전에 기초 용어 해설 라틴알파벳 서체의 간단 역사 제2장 영문 조판의 기초 연습 영문 조판의 첫걸음 읽는 속도와 리듬 소문자의 글자사이 대문자의 글자사이 연습 1 연습 2 낱말사이 연습 3 연습 4 연습 5 연습 6 연습 7 연습 8 연습 9 준비와 연습 왼끝맞추기, 가운데맞추기의 시각보정 제3장 더 좋은 영문 조판을 위해 31 영문 조판의 핵심 주요 조판 형식 A-1 양끝맞추기 A-2 양끝맞추기(개선 사례) B-1 왼끝맞추기 1단 조판 C-1 양끝맞추기 2단 조판 B-2 왼끝맞추기 1단 조판(개선 사례) C-2 양끝맞추기 2단 조판(개선 사례) 32 좋은 조판을 위해 필요한 지식 1 로만체와 산세리프체 2 대문자, 소문자 3 대제목, 소제목 4 이탤릭 5 스몰캐피털 6 숫자 7 하이픈을 이용해 단어 분할하기 8 리저드, 리버, 외톨이줄 9 들여쓰기 10 단락 띄우기 11 머리글자 12 약물 13 리거처 14 스크립트체 15 스워시 레터, 터미널 레터 16 내어쓰기 17 글줄길이 18 왼끝맞추기의 줄바꿈 19 짧은 문장의 줄바꿈 위치 20 판면과 마진 21 글자 색 33 조판 매뉴얼 해외의 좋은 영문 조판을 살펴보자 제4장 한 단계 성장하는 영문 조판 41 영문 조판의 실천 사례 명함 레터헤드 초대장과 증서의 세계 42 디자인의 각 분야를 향해 43 영문과 국문의 차이와 조화를 위한 배려 영문과 국문 섞어 짜기에 관해 한국어판에서 영어판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 제5장 나와 타이포그래피 칼럼 타이포그래피 뒷이야기 게라 게라 게라! 게다 게다 게다! 좋은 무료 글꼴이란? 사용 크기와 옵티컬 사이즈 타자기의 영향 ‘목차’의 타이포그래피 C&lc의 lc는 무엇일까? 번역가 T씨의 고민 마치며 참고 문헌 인용 도판 색인라틴알파벳 조판과 타이포그래피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과거의 내 조판을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책” 『영문 조판 가이드북』에는 그 부제처럼 ‘라틴알파벳 조판의 모든 것’이 있다. 저자 다카오카 마사오는 아버지이자 스승인 다카오카 주조를 이어 라틴알파벳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활판인쇄소 ‘가즈이공방’을 운영하며, 역시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조판 및 타이포그래피 지식을 모두 여기에 담았다. 책은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연습 문제와 그 해법을 제시하고, 라틴알파벳 조판을 할 때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의 개선 사례를 보여주고, 해외의 좋은 조판을 소개하는 등 단계별 성장을 유도한다. 특히 한국어판은 다국어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고 저자의 제자로서 직접 소통한 타이포그래피 컨설턴트 김민영의 감수를 거쳐, 적극적인 현지화로 한층 유용하게 만들었다. 저자의 아버지 시절부터 학생과 디자이너 들이 즐겁게 드나들던 인쇄소는 이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이 수많은 수강생의 후기와 함께 라틴알파벳 조판의 표준 교본으로 자리 잡은 데서 알 수 있듯, 활판인쇄를 하는 그의 조판 노하우는 디지털폰트로 조판하는 DTP 시대에도 유용하다. 오히려 역사와 근본부터 차근차근 배우면 더욱 탄탄한 조판을 할 수 있다. 마치 실제로 강의를 듣는 듯한 이 책의 흐름대로 조판을 익혀 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스스로의 영문 조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 실제로 영문을 짜보자.” “저는 미대에 다닙니다. 매킨토시를 사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매킨토시 디자인이 전부 별로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며 굉장히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통역을 통해 그 질문을 들은 도르프스맨은 뭐라고 대답했을까?그는 씽긋 웃으며 “당신 돈으로 매킨토시를 사는 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매킨토시는 지나치게 빠르니까요! 도쿄의 일반 도로를 경주용 자동차로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죠! 무조건 사고가 날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매킨토시가 만능 디자인 아이템이라는 풍조에 의문을 품었던 나는 마음속으로 손뼉을 쳤다.「경주용 자동차를 타기 전에」 독일의 귀족이자 금속가공 기술이 있던 구텐베르크는 성경을 좀 더 빠르고 쉽게 만들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금속활자, 인쇄기, 잉크 등을 연구했고 마침내 1450년경 활판인쇄술을 발명했다.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동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활판인쇄가 이후 르네상스 3대 발명 중 하나라 불리며 종교개혁까지 이어지고, 미디어 혁명을 일으키며 중세에서 근세를 잇는 다리 역할의 기술이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구텐베르크는 성경을 단순히 인쇄한 게 아니었다. 인쇄본 성경을 사본과 똑같이 만들어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팔려고 했던 것인지 식자공이 한 글자씩 써 내려간 사본을 충실하게 재현했다.「라틴알파벳 서체의 간단 역사」
피곤한 몸 살리기
청홍(지상사) / 와다 겐타로 (지은이), 이주관, 오시연 (옮긴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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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지상사)취미,실용와다 겐타로 (지은이), 이주관, 오시연 (옮긴이)
피로사회에서 매일 쌓여가는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시간에 쫓겨 약간 피곤한 것뿐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얼렁뚱땅 지내는 등 실태를 외면하면 안된다. 피로와 공존하며 피로를 잘 통제해야 한다.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유를 갖고, 자신이 왜 지쳐 있으며 왜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지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피로를 느낄 때 신속하게 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을 회복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활 습관(식사, 운동)과 심리적 접근법과 함께 다루었다. 식생활에 관해 한의학적 지식도 덧붙였다.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되도록 빨리 하나씩 시도해보자. 피로가 진짜 병으로 바뀌기 전에 어떤 대책을 취한다면 쾌적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서문───피로를 해소해 능률이 팍팍 오르는 인생을 만들자! 일도 생활도 기분 좋고 충실하게 만들어 주는 책 제1장 피로의 원인과 해결법의 거짓과 진실 01 쉽게 지치는 성격과 여간해선 지치지 않는 성격 02 새로운 피로의 원인 뇌 피로의 정체 03 기분 전환을 위해 외출했다가 더 피곤해질 수도 있다 04 온도 차로 피로해진다! 05 그 음료수, 그 음식은 정말로 피로를 풀어줄까? 06 커피에 피로회복 효과가 있을까? 07 건강 음료에 피로회복 효과가 있을까? 08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피로회복에 효과적일까? ─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자 ─ 동물성 단백질은 약간 적게 섭취하자! 09 장어로 더위를 이길 수 있을까? 10 단것에 피로회복 효과가 있을까? 제2장 몸과 마음이 단번에 가벼워지는 마법의 식사법 01 손상된 세포를 복구해 주는 3요소 02 철새는 어떻게 장거리를 쉬지 않고 날 수 있을까? 03 닭 가슴살 100g의 엄청난 힘 04 에너지를 낳는 중요한 영양소란? ─ 다른 비타민 성분도 잘 챙겨먹자 05 미네랄이 부족해서 몸이 안 좋다고?! 06 하루 1개! ‘레몬 생활’을 권한다 07 피로에 효과적인 식품은 이렇게나 많다 08 효과 만점!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는 법 09 건강보조식품은 이렇게 섭취하자! 10 피로에 효과적인 약선 요리를 먹자 11 한의학에서 추천하는 계절별 파워풀 재료 ─ 봄에는 이 점에 신경 써라! ─ 봄에 권하는 요리 ─ 초여름(장마)에는 이 점에 신경 써라! ─ 초여름(장마철)에 권하는 오리 ─ 여름에는 이 점에 신경 써라! ─ 여름에 권하는 요리 ─ 가을에는 이 점에 신경 써라! ─ 가을에 권하는 요리 ─ 겨울에는 이 점에 신경 써라! ─ 겨울에 권하는 요리 12 맛있는 식사도 피로회복의 지름길 제3장 피로를 푸는 ‘쾌적’한 습관 01 때로는 행동 패턴을 바꿔보자 02 액티브 레스트를 권한다 03 하품이나 한숨도 피로를 해소하는 숨겨진 비결 04 좀처럼 피로해지지 않는 사무실을 만드는 3가지 요소 ─①사무실에 ‘초록’을 둔다 ─②소통(잡담)을 활발히 한다 ─③소리(음악)를 집어넣는다 05 일상생활에 ‘웃음’을 많이 집어넣는다 06 피로감을 말끔히 씻어 내는 심리 기법 제4장 상쾌하게, 깊게 ♪ 입욕과 수면 비결 01 피로를 푸는 최상의 입욕법 ─ 자기 직전에는 절대 목욕하지 마라! 02 피로를 가시게 하는 입욕제 03 편안한 잠으로 이끌어 주는 특별한 물건 04 8시간의 골든타임을 중시하라 05 수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 ─ 질 좋은 수면질 나쁜 수면 06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은 되도록 일정하게 07 야행성 인간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을까? 08 숙면은 낮 시간을 지내는 방식에 달려 있다 09 수면 환경을 개선하면 편하게 잘 수 있다 10. 자기 전에 하면 안 되는 5가지 ─①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멀리한다 ─②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지 않는다 ─③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④자기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⑤자기 전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11 잠이 안 오는 사람들의 공통점 ─ 취침 전에는 마음의 모드를 변경하자 12 성공한 사람이 당연히 하는 것 ─ 20분의 낮잠 효과 제5장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몸이 편해진다! 01 짜증에 신경질… 일상생활은 피곤한 일투성이 02 구조선을 요청하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03 피로에서 멀어지는 ‘이 정도면 됐지’라는 마법의 주문 04 유명 음악가도 실천하는 피곤해지지 않는 비결 05 ‘NO’라고 말하면 덜 피로해진다 06 ‘지금’에 의식을 집중하면 즐거움이 두 배로! 07 때로는 ‘내 멋대로 날’을 보내자 08 열심히 한 나를 무조건 격려한다 09 일 중독자야말로 취미를 소중히 여기자피곤하다는 것은 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다. 심신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현대는 피로사회다. 피로를 전혀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고도 경제성장기에는 육체적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수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을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므로 심리적으로는 안정된 상태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불황의 여파로 구조 조정이라도 당할까 노심초사하는데다 업무량은 늘어나기만 한다. 인간관계도 복잡해져서 강한 불안감과 고독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된 사람이 상당히 많다. 옛날과 지금은 피로의 내용이 변한 것이다. 독자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피로사회에서 매일 쌓여가는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시간에 쫓겨 약간 피곤한 것뿐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얼렁뚱땅 지내는 등 실태를 외면하지 말라는 것이다. 피로와 공존하며 피로를 잘 통제해야 한다.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유를 갖고, 자신이 왜 지쳐 있으며 왜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지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거의 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 책은 피로를 느낄 때 신속하게 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을 회복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활 습관(식사, 운동)과 심리적 접근법과 함께 다루었다. 또 식생활에 관해 한의학적 지식도 덧붙였다.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되도록 빨리 하나씩 시도해보자. 피로가 진짜 병으로 바뀌기 전에 어떤 대책을 취한다면 당신은 쾌적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피로를 해소하는 비결’을 배우는 데, 도움을 얻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뇌 피로를 느낄 때는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어 살아간다. 그러나 이 산소가 체내에 들어가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체내에 활성 산소, 즉 녹이 생긴다. 그 양이 적으면 괜찮지만, 스트레스나 자외선, 식사 등 호흡 외의 요인으로도 활성 산소가 발생하고 이것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유해 산소가 급격히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피로의 원인이다. 뇌 피로의 원인은 활성 산소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나 검색할 수 있는 시대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과도한 스트레스’도 뇌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많은 이가 여가 시간에 인터넷 서핑을 즐기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데, 이때 뇌는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전속력으로 처리한다. 그러므로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 정보도 뇌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이 뇌 피로는 나른함(권태감), 어깨 결림, 목 결림, 눈 침침함, 이명, 짜증, 불안감, 불면, 근육통, 의욕 상실 등 실로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 몸에 나타난다. 또 그 원인도 여러 가지다. 그리고 이런 증상을 ‘몸이 피곤하니 어떻게 좀 해봐’라는 경고 신호를 안와전두피질(전두엽 가까이 있으며, 의사 결정 및 인지 과정에 관여)이라는 부위에 발신하여 우리 몸이 ‘피로감’이라는 형태로 자각하게 한다. 이 뇌 피로가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될까? 뇌가 쉽게 노화되고 결국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가 올 수도 있다. 피로를 풀기 위해 커피를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커피 타임(휴식 시간)’이라는 말도 있듯이 커피를 마시면 피로가 좀 풀려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직접 커피를 마시진 않아도, 원두를 볶는 향기나 막 내린 커피 향을 맡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 졸음이 달아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확실하다. 또 적정량의 커피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면 정말로 커피를 마시면 피로가 풀리는 것일까?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뇌내 중추신경에 영향을 미쳐 졸음을 억제하는 각성 작용을 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해 진통 효과를 내며,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서 피로 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이 작용으로 실제로 피로감이 완화된다. 하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 아주 약간의 시간, 피로감을 해소할 뿐 피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카페인이 뇌를 덮은 상태가 된다. 큰뒷부리도요라는 철새가 12,000km에 달하는 거리를 나는 이유는… 여러분은 철새가 어느 정도의 거리를 쉬지 않고 날 수 있는지 아는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뒷부리도요라는 철새는 날이 추워지면 알래스카에서 호주나 뉴질랜드로 건너와 겨울을 난다. 그 거리는 무려 12,000km에 달한다. 비행시간은 약 1주일이다. 그동안 광대한 태평양을 비행하기 위해 한 번도 착륙하지 않고 쉬지도 않는다. 어떻게 그토록 먼 거리를 휴식 없이 비행할 수 있을까? 그것은 큰뒷부리도요의 날개 죽지에 풍부하게 함유된 이미다졸 디펩티드라는 단백질 성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로 밝혀졌다. 그들은 이 성분을 체내에서 합성하면서 날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것이다. 이미다졸 디펩티드는 참치와 가다랑어 같은 어류의 꼬리지느러미 부분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들이 물속을 쉼 없이 헤엄칠 수 있는 것도 체내에서 이 성분이 합성되기 때문이다. 하품이나 한숨도 피로를 해소하는 숨겨진 비결이다. 한낮, 책상 앞에 앉았더니 하품이 나왔다. 회의가 길어져서인지 잠이 쏟아져 몇 번이고 하품을 참아야 했다. 일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아서 한숨이 나왔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근무 시간에 대놓고 하품을 할 수는 없지만 피로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어떤 의미로 합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몸이나 머리를 써서 어떤 일에 집중하거나 긴장할 때 교감신경이 우위에 선다. 그런데 하품을 하면 순간적으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하품은 피로를 경감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자 스트레스와 맞서 싸워 이기고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찬가지로, 한숨에도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자율신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낮잠을 잘 때는 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꾸벅꾸벅 졸기만 해도 된다. 점심을 먹은 뒤 졸려서 오후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거나 회의 중인데 꾸벅꾸벅 졸았던 적은 없는가?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래 인간은 오후 1~2시에 걸쳐 잠이 온다. 인간에게 각인된 주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즉 낮잠을 자면 손상된 세포가 복구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20분, 그게 힘들면 10분이라도 좋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라는 조건이 붙지만 낮잠, 즉 선잠을 자보면 어떨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낮잠을 자는 습관은 밤에 숙면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미국의 한 대학이 실험을 실시하여 대학생들을 낮잠을 자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어느 나라의 언어 단어 목록을 건네 암기하게 했더니, 전자의 암기(기억)력이 더 높았다고 한다.현대 사회에서는 실내에 들어가면 여기저기 에어컨이 작동된다. 겨울에는 밖은 추운데, 지하철이나 실내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여름에는 밖은 기온이 높아 발한 작용이 촉진되었는데, 실내에 한 발짝만 들어서면 냉방이 되어 있어서 춥다. 그러면 자율신경은 기온 차에 맞서 체온을 조정하느라 바삐 일할 수밖에 없다. 이런 급격한 기온 차가 ‘피로’가 되어 우리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 몸이 차다고 느끼면, 열이 쉽게 전달되는 손목과 발목, 목의 ‘3목’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뒤에 설명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사를 하자. 건강 음료나 덮밥류는 대부분 고열량 식품이다. 장어 덮밥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메뉴의 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피로를 풀려고 먹었다가 열량 과다로 말미암아 대사증후군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피로를 풀기 위해 섭취한 음식물 탓에 병에 걸리다니, 이렇게 어리석은 짓이 또 있을까? 이번 기회에 ‘이게 정말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일까?’를 생각하면서 식생활 전반을 다시 살펴보자.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며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내 대사 기능이 활발해져서 세포가 활성화되고 활성 산소에도 강해진다.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이 모여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코끼리 같은 동물은 체내에 있는 미생물이 필수 아미노산을 생성해주지만 인간은 식사를 통해 보완해야 한다. 이 필수 아미노산은 전부 9종류이고 그것들이 전부 갖추어져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려면 9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뉜다. 동물성 단백질은 육류·해조류·달걀·유제품에서, 식물성 단백질은 대두와 같은 콩류·해초나 파래 등의 해조류·버섯류·깨와 땅콩 등의 나무 열매에서 채취되므로 이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자.
내가 만난 예수님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봉식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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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봉식 (지은이)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요리책 죽
(주)레시피팩토리 / 편집부 펴냄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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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편집부 펴냄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 1권. 바쁜 아침에 빈속을 달래줄 식사가 필요할 때, 몸이 아플 때, 계절이 바뀌어 입맛이 없을 때, 기운이 없어 활력이 필요할 때 등 우리에게 죽이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많다. 책은 이런 상황에 집중해 바쁜 아침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밥으로 15분만에 끓일 수 있는 아침죽, 몸이 아플 때 맛이 순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영양죽, 입맛 없을 때 종종 들리는 인기 죽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내는 별미죽, 기운 없을 때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보양 재료를 아낌 없이 넣은 보양죽까지 그때 딱 적합한 죽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가장 기본이 되는 네 가지 기본 흰죽(멥쌀, 찹쌀, 현미, 밥죽)을 만드는 노하우, 여기에 곁들이는 다양한 토핑들, 맛을 깊게 하는 밑국물들도 알려주어 나만의 죽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책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 팁과 응용 레시피, 죽 한 상을 차리기에 좋은 반찬을 추가로 담아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맛있는 죽이 필요한 순간 성공! 맛있는 죽의 세가지 Point 기본 도구 준비하기 불 세기 알아두기 밥을 쌀로? 대체의 비밀 더 푸짐하게! 양 늘리기의 비밀 나중에 먹어도 맛있어! 보관의 비밀 인덱스 실패 없는 기초 가이드 스푼 & 컵 계량 가이드 손대중 계량 가이드 해산물 손질 가이드 채소 보관 가이드 나만의 죽 만들기가 쉬워져요~ 죽의 기본, 흰죽 만들기 기본 재료, 쌀 준비하기 정성껏 끓인 맛, 쌀죽 씹을수록 고소한 맛, 현미죽 소화에 최고, 부드러운 찹쌀죽 간단하게, 빠르게! 밥죽 SOS! 환자식이 필요해 Plus tip 나만의 죽 만들기 1. 토핑 더하기 나만의 죽 만들기 2. 부재료의 타이밍 나만의 죽 만들기 3. 국물 사용하기 밥으로 15분만에 끓여요~ 아침죽 새송이버섯죽 / 브로콜리 달걀죽 / 두부 들깨죽 / 김치 누룽지죽 / 참치 채소죽 / 게살 연두부죽 / 황태죽 / 건새우 김죽 아플 때 속이 편안해지는 맛 영양죽 검은콩 현미 타락죽 / 호두 잣죽 / 두부 양배추죽 / 명란 무죽 / 바지락 채소죽 / 표고버섯 달걀죽 / 미역 들깨죽 / 숙주 닭죽 / 쇠고기 우엉죽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별미죽 녹두죽 / 밤 고구마 크림죽 / 단호박죽 / 통단팥죽 / 대추죽 / 냉이 현미죽 / 미나리 조개죽 / 새우 배추죽 / 콩나물 낙지죽 / 홍합 미역죽 / 짬뽕죽 / 치킨 카레죽 / 옥수수 브로콜리죽 기운 없을 때 활력을 줘요! 보양죽 퀴노아 사골죽 / 삼계죽 / 버섯전복죽 / 시금치 굴죽 / 쇠고기 마늘죽 / 바지락 매생이죽 / 흑임자죽 Plus recip많은 레시피가 필요하진 않지만 가끔 꼭 만들게 되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죽입니다. 바쁜 아침에 빈속을 달래줄 식사가 필요할 때, 몸이 아플 때, 계절이 바뀌어 입맛이 없을 때, 기운이 없어 활력이 필요할 때 등 우리에게 죽이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요리책_죽>은 이런 상황에 집중해 바쁜 아침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밥으로 15분만에 끓일 수 있는 아침죽, 몸이 아플 때 맛이 순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영양죽, 입맛 없을 때 종종 들리는 인기 죽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내는 별미죽, 기운 없을 때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보양 재료를 아낌 없이 넣은 보양죽까지 그때 딱 적합한 죽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이 되는 네 가지 기본 흰죽(멥쌀, 찹쌀, 현미, 밥죽)을 만드는 노하우, 여기에 곁들이는 다양한 토핑들, 맛을 깊게 하는 밑국물들도 알려주어 나만의 죽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책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 팁과 응용 레시피, 죽 한 상을 차리기에 좋은 반찬을 추가로 담아 책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출판사 및 라이브러리 시리즈 소개] ㈜레시피팩토리는 월간<수퍼레시피>, 월간<더 라이트>를 출간하는 메뉴 개발 및 요리책, 출판 전문 기업입니다. 레시피팩토리의 모든 레시피들은 내부 테스트 키친팀에서 개발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누구나 따라 해도 성공하는 정확하고 실용적인 레시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레시피팩토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서점의 수많은 요리책들 사이에서도 필요한 요리책을 찾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취향이 남다른 당신만을 위한, 군더더기 없이 나의 필요에 딱 맞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요리책"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에서 모두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책의 7가지 특징] 1.왕초보가 봐도 어렵지 않게, 레시피팩토리 테스트쿡이 죽에 대한 기본 공식과 탄탄한 이론을 명확하게 정리, 실패 없는 성공적인 죽을 끓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가장 많이 사용하는 멥쌀, 고소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부드럽고 소화가 쉬워 먹기 좋은 찹쌀, 다른 죽에 비해 빠르게 끓일 수 있는 밥으로 끓이는 네 가지 기본 흰죽과 환자식을 자세히 소개, 활용도 높은 흰죽에 대한 비중을 높였습니다. 3.바쁜 아침, 15분만에 끓이는 아침죽, 아플 때 먹기 좋은 영양죽, 입맛 없을 좋은 별미죽, 기운 없을 때 활력을 주는 보양죽 등 네 가지 상황에 맞는 죽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4.모든 레시피에는 전혀 다른 죽으로 만들 수 있는 응용 레시피나 대체 재료 레시피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죽 한 상에 딱 어울리는 반찬을 추가 구성해 책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5.나만의 죽 만들기 페이지에서 다양한 토핑과 밑국물을 안내해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시그니처 죽을 만들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6.책의 표지부터 내지까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사용, 그동안 요리책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비주얼과 편집을 선보여 소장가치를 높였습니다. 7.모든 레시피는 메뉴 개발 및 요리책 출판이 전문인 ㈜레시피팩토리 테스트키친팀에서 개발, 검증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애독자 온라인 카페(caf?.naver.com/superecipe)를 통해 레시피 A/S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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