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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서는 지혜
삼인 / 돈 미겔 루이스, 매리 캐롤 넬슨 (지은이), 김상국 (옮긴이) / 2023.06.21
17,000원 ⟶ 15,300원(10% off)

삼인소설,일반돈 미겔 루이스, 매리 캐롤 넬슨 (지은이), 김상국 (옮긴이)
아스텍과 마야 문명에 선행했던 톨텍문명은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와 종교 체계로 주변과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톨텍족이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의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톨텍족이 주는 지혜의 핵심은 두려움을 없애버리는 데 있다. 특히 “모든 두려움을 압도하는 최고의 두려움은 사멸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낼 것인가. 어떻게 두려움으로부터 생의 기쁨을 해방시킬 것인가. 미겔 루이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여러 수련방법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미토테 수련법은 혼돈의 상태를 분별하고 조화를 이룩하는 데 쓰이는 수련법으로 잠을 자지도, 깨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루어지는 수련이다. 또 자기검열 수련은 우리의 믿음 체계 전반을 다시 검토하고 성찰하여 자유의지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수련법이다. 그리고 마음을 독을 정화하는 호흡법 등 다양한 수련 방법이 있다.기도 5 생명으로 돌아오라 9 저자의 말 12 여는 글: 꿈속에서의 어떤 여행 13 1장 테오티우아칸,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곳 19 2장 테오티우아칸에서 본 환상 49 3장 침묵의 지식과 톨텍 지혜의 요소들 63 4장 지옥의 꿈 99 5장 마음, 진화, 꿈 115 6장 변형을 위한 도구들 1 - 미토테 수련과 자기 검열 127 7장 변형을 위한 도구들 2 151 8장 정의의 세상 195 9장 죽음 이후의 삶 205 10장 테오티우아칸 죽음의 길 229 11장 세상 속 나구알의 길 267 12장 가야 이야기 - 나구알 여성의 지혜 295 13장 예언들 335 에필로그 359 옮긴이의 말 363마야 문명에 앞섰던 톨텍족의 빛나는 지혜를 만나다 톨텍족은 멕시코 중앙 고원에서 톨텍문명을 번영시킨 종족이다. 아스텍과 마야 문명에 선행했던 톨텍문명은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와 종교 체계로 주변과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신간 《두려움을 넘어서는 지혜》는 바로 그 톨텍족이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의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톨텍족이 주는 지혜의 핵심은 두려움을 없애버리는 데 있다. 그들에 따르면 “두려움은 질병과 전쟁의 원인이자, 우리에게 주어진 천부적 권리인 기쁨을 소외시키는 원인이다.” 특히 “모든 두려움을 압도하는 최고의 두려움은 사멸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낼 것인가. 어떻게 두려움으로부터 생의 기쁨을 해방시킬 것인가. 일종의 선구자인 나구알(*)이자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미겔 루이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여러 수련방법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미토테 수련법은 혼돈의 상태를 분별하고 조화를 이룩하는 데 쓰이는 수련법으로 잠을 자지도, 깨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루어지는 수련이다. 또 자기검열 수련은 우리의 믿음 체계 전반을 다시 검토하고 성찰하여 자유의지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수련법이다. 그리고 마음을 독을 정화하는 호흡법 등 다양한 수련 방법이 있다. 저자는 수련의 전제 조건으로 네 가지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1)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말은 신성한 것이고, 마법이며 동시에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해야 한다. 2) 어떠한 것도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지 말 것: 개인성을 중심에 두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3) 짐짓 가정을 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이 한 말의 의미를 우리가 안다고 가정할 때 오해가 생긴다. 대신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4)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것: 최선을 다하면 자기 비난을 피할 수 있고,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아플 때든, 편할 때든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구엘은 수련을 통해 이 세상이 한낱 꿈이며, 그 꿈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 새로운 현실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을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환희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키워드: 톨텍족, 돈 미겔 루이스, 두려움, 지혜, 수련, 영성 * 톨텍족의 전승에 따르면 세상 만물은 한 생명체에서 기원을 했다. 만물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나구알과 인식할 수 있는 토날로 나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구알이라고 한다면, 그는 “사람마다 하느님과 연결된 강력한 힘이 있다는 확신을 사람들에게 주는 자이고, 사람들을 영으로 인도하며, 가르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구알은 사람들을 인도해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찾게 하고, 자신의 영과 자유, 기쁨, 행복, 사랑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리움이 자수가 되다
팜파스 / 강순이 지음 / 2017.06.02
16,800원 ⟶ 15,120원(10% off)

팜파스취미,실용강순이 지음
낮게 앉아 가만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어떤 이름이든지, 어떤 종류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서로서로 다정하게 피어나 있는 들꽃들을 모은 자수집이다.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스티치 방법을 선택해 자연 그대로의 들꽃을 표현했다. 실물 도안을 수록해 그 꽃 그대로 손에 담을 수 있게 했다. 작은 액자에 담아내도, 손수건 한 귀퉁이에 자리 잡아도 좋다. 작은 들꽃들을 한데 모아 리스를 만들어 찻잔 받침을 만들면 그 향기는 배가 된다. 가느다란 이파리를 의지해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작은 풀벌레도 들꽃의 좋은 친구가 된다.프롤로그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에 쓰인 재료와 도구 수놓는 순서 자수의 시작과 마무리 풀 먹이고 다림질할 때 알아둘 점 사용한 스티치 작품 리스 풀밭에서 홍매화 꽃병에 꽂은 들꽃 들꽃 모음 들꽃Ⅰ 숲 속의 작은 집 꽃 모자를 쓴 여인 들꽃 정원 달항아리Ⅰ 꽃병의 기억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들꽃Ⅱ 꽃이 머문 자리 달항아리Ⅱ 강아지풀 마음 비움 홀로 핀 꽃 꽃비 자유에 대하여 작품 도안 자수로 피어난 들꽃 내 마음에 찾아온 휴식 봄의 끝자락, 그 따사로움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들꽃들을 가만히 수로 놓았습니다. 긴 여름이 시작될 무렵, 뜨거운 태양을 오롯이 받아내며 무심한 듯 피어난 들꽃을 바라보면 가슴 깊은 그리움을 남깁니다. 작은 꽃송이 하나하나, 가는 이파리 하나하나가 그림이 되었습니다. 들꽃의 마음을 담아내고, 들꽃이 품은 바람과 햇살을 담아낸 자수는 온전한 휴식을 얻게 합니다. 그리운 마음은 자수가 되고, 자수로 피어난 들꽃들은 뜻밖의 힐링을 선물합니다. ■ 출판사 서평 들꽃이 자수로 내 마음에 피어나다 낮게 앉아 가만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들꽃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름이든지, 어떤 종류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서로서로 다정하게 피어나 있는 들꽃들을 모아서 수를 놓았습니다. 들꽃을 닮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스티치 방법을 선택해 자연 그대로의 들꽃을 표현해냈습니다. 작가의 노력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실물 도안을 넣어 그 꽃 그대로를 내 손에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 액자에 담아내도 좋고, 손수건 한 귀퉁이에 아련하게 자리 잡아도 좋습니다. 작은 들꽃들을 한데 모아 리스를 만들어 찻잔 받침을 만들면, 그 향기는 배가 될 것입니다. 가느다란 이파리를 의지해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작은 풀벌레도 들꽃의 좋은 친구입니다. 한아름 꺾어와 꽃병에 꽂아두고 싶지만, 자연에서의 아름다움을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아 대신 여러 종류의 들꽃을 꽃병에 담은 듯 수를 놓았습니다. 1년 내내 그 향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꽃비가 내리는 그 아찔한 광경은 가방에 수놓으면 내 어깨 위에서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작은 꽃잎들을 마음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 들꽃들을 자수로 놓아보세요. 그 작은 하늘거림을 닮아 내 마음도 언제나 평안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내 인생의 속도로 살기로 했다
다른상상 /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김슬 (옮긴이) / 2020.12.18
13,800원 ⟶ 12,420원(10% off)

다른상상소설,일반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김슬 (옮긴이)
당신은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인가? 필요할 때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명의'로 불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속도로 삶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습관과 지침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언제나 '타인의 속도에 맞추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무의식중에 배어 있는 그런 생각과 남의 속도에 맞추는 습관을 이제 의식적으로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그리고 인생의 속도를 바꾸기만 해도, 무리해서 빨리 갈 때 놓친 것들을 많이 알게 될 거라고 조언한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기쁨, 실패를 여유 있게 바라보는 법,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인생의 속도를 전환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따뜻하고 친근한 어조로 가득 전한다.들어가며 _ 타인의 속도 말고, 나의 속도로 살자 1장 무리해서 빨리 가면 피곤해질 뿐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힘을 빼라는 말 성실한 사람일수록 주의할 점 마음의 나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사실 그렇게 노력할 필요는 없다 바쁜 자신의 모습에 기쁨을 느끼고 있진 않은가 늘 손에 쥐고 있던 것을 한 번쯤 놓아보기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나타날 때 남 탓하는 사고방식과 이별하기 "잘했어"라고 내가 나를 칭찬하는 기쁨 한 번의 실수로 인생 전부가 끝나는 건 아니다 실패에 대해 과민 반응하지 말 것 속도를 조금 늦추면 무료한 일상도 달라진다 2장 왜 나만의 속도를 찾아야 하는가 누구에게나 숨 돌릴 시간은 필요한 법 숨돌리기와 스트레스의 불가사의한 관계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루는 방법 열중하는 능력이야말로 마음의 특효약 머리와 마음을 혹사하고 있다면 얼마나 깊이 잠들 수 있는가 한 걸음 물러서서 내 마음에게 물어보자 전력 질주는 모두를 피곤하게 한다 바쁜 때일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3장 인생의 속도를 바꾸면 모든 게 새롭다 요구 수준을 낮추면 새로운 사람이 보인다 60퍼센트라도 좋다 적당히 엄격하게, 적당히 부드럽게 계획이 틀어진 순간 어떻게 할 것인가 난감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힘 힘든 일, 하기 싫은 일을 극복하는 법 20퍼센트라는 자유를 만들자 여유를 느끼기 위한 감성지수 4장 웃고 싶을 땐 웃고,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기 남의 속도에 맞춰 사는 것도 습관이다 오랜만의 휴가는 기분 좋은 날로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땐 그냥 웃고 넘기자 웃음이 나온다면 상처는 치유된 것 고민 있는 사람이 고민 있는 사람을 돕는다 단조로운 일상에 싫증이 난다면 좌절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가 충고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어버리자 감정은 그대로 흘려버리는 게 좋다 5장 어깨 힘을 빼고 적당함을 즐겨라 긴장한 나에게 놀이 시간을 선물하자 외출했을 때 아래를 보고 걸어보자 꼼꼼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관찰의 재미 작은 일을 기록하는 습관의 의미 자유롭게 메모하는 쾌감을 아는가 운동을 꼭 무리해서 해야 할까 아픈 몸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여유를 갖자 우울할 때는 어쨌든 활짝 웃어보자 말 대신 글로 쓰면 분노가 쌓이지 않는다 1일 1분노 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여행이라는 약 여행이란 돌아와서도 즐거운 것 마음 둘 공간을 만들면 좋다 웃음과 감동의 재료는 주위에 널려 있다 6장 여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속도 바꾸기 연습 나이에 상관없이 놀이를 즐겨야 한다 과묵한 사람의 유머러스함 시선을 수평으로 유지하기 경험하길 회피하면 놓치는 것이 많다 싫은 사람도 다시 바라보자 꽃을 볼 때 행복해지는 두 가지 방법 슬럼프에 빠졌다면 일단 뭐라도 하자 여가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라 자연이 선물하는 마음의 이완 급할수록 의식적으로 천천히 언제나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칭찬의 말 감사하는 마음은 사람을 연결해준다 나가며 _ 어깨 힘을 빼고 천천히 걷자 "바쁘지 않게, 무리하지 말고, 비교하지 않기" 마음의 명의가 전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삶의 지혜 당신은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인가? 필요할 때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명의'로 불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속도로 삶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습관과 지침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언제나 '타인의 속도에 맞추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무의식중에 배어 있는 그런 생각과 남의 속도에 맞추는 습관을 이제 의식적으로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그리고 인생의 속도를 바꾸기만 해도, 무리해서 빨리 갈 때 놓친 것들을 많이 알게 될 거라고 조언한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기쁨, 실패를 여유 있게 바라보는 법,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인생의 속도를 전환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따뜻하고 친근한 어조로 가득 전한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상하게 삶은 더 막막하고 불안해졌다면 "이제 타인의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마음의 명의로 유명한 어느 정신과 의사의 따뜻하고도 풍요로운 삶의 지혜 "바쁘다, 바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이렇게 말하며 하루 종일 뭔가에 쫓기듯 여유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다. 쉬는 날도 거르고 계획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종종 우리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 참 열심히 살고 있다며 칭찬하다가도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아냐?'. '내가 다 숨이 차네'라고 생각하며 덩달아 같이 행동이 빨라지기도 한다. 이렇게 열심히 바쁘게 사는 대가로 삶의 문제가 없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실 인생의 문제가 점점 더 쌓여만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 왜 열심히 사는 만큼 삶은 행복해지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성실하게, 열심히, 전력 질주하듯 사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들이 언제나 놓치고 있는 행복의 비결을 소개한다.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명의'로 불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바로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이는 타인의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습관과 지침이 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언제나 '타인의 속도에 맞추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무의식중에 배어 있는 그런 생각과 남의 속도에 맞추는 습관을 이제 의식적으로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특히 좀 더 인생의 속도를 늦추라고, 무리해서 빨리 가면 놓치는 것도 많고 피곤해질 뿐이라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를 칭찬하는 기쁨, 실패를 여유 있게 바라보는 법,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인생의 속도를 전환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따뜻하고 친근한 어조로 가득 전한다. 저자 역시 하루에 백 명 가까이 환자를 진료하는 바쁜 삶을 살았음에도, 그때마다 자신의 속도를 잃지 않고 순간순간을 살아냈다. 사적인 삶과 정신과 의사의 전문가적 통찰이 풍부하게 얽힌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숨 가쁘게 사는 지금의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인생의 지혜로 다가올 것이다. "왜 나의 속도로 살아야 할까?"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 vs. 나의 속도로 사는 사람 잠시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혹시 그토록 바쁘게 살고 있는 이유가 어쩌면 남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문제를 생각하고 있어서는 아닌지 말이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고, 내가 지키고 유지하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 저자가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사는 태도를 행복한 삶의 비결로 강조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몸과 마음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과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을 다음과 같이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바쁜 일상생활에 쉽게 휩쓸린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바쁠 때도 한숨 돌리면서 하루하루를 즐길 궁리를 한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감정을 억제하는 데 힘을 쏟는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나약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쉬는 시간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피곤하면 쉬고 졸리면 자는 시간을 알아서 챙긴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필요할 때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바쁠 때는 빠른 걸음으로, 피곤할 때는 일부러 느린 걸음으로 가고, 한숨 돌리고 싶을 때는 쉴 수 있는가? 주위 사람들의 속도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를 중요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뒤에서 누가 분주하게 다가와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어깨 힘을 빼고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즐기는 습관을 기른다면 삶에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제 곰곰이 생각해보라. 당신은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인가? "바쁘지 않게, 무리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기" 인생의 속도를 바꾸면 모든 것이 새롭다 무엇보다 저자는 '굳이 너무 노력하지 말라'고, '어깨 힘을 빼고 좀 더 천천히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힘내라고 말하기보다는 오히려 힘을 빼라고 말한다. 그렇게 인생의 속도를 조금 바꾸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이고 우리 마음에도 작은 변화가 생긴다고 조언한다. "분주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걸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저자는 길을 나설 때 천천히 걷거나 평소와 다른 길을 걷기만 해도 단조롭기만 하던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싫어하던 사람도 조금만 천천히 바라보면 여태껏 보지 못한 매력이 보이고, 난감했던 일도 어느 순간 재미있는 일이 된다고 말한다. 꼭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도 그 요구 수준을 80퍼센트 혹은 60퍼센트로 낮추면 삶이 긍정적으로 달라질 거란 말도 덧붙인다. 이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인생의 속도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이런 작은 변화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당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속도로 사는 일이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와 행동에 신경 쓰는 여유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날의 사소한 일 속에 스스로 부드러운 마음을 담게 되고, 주위에는 자신의 속도로 사는 타인들이 자연스레 모여들 테니 말이다. "웃음과 감동의 재료는 주위에 널려 있다" 오늘부터 속도 바꾸기 연습! 인생의 속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만큼 잠깐 멈춰 서는 시간, 곁길을 둘러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간다. 그런데 일상의 잡무에 쫓겨서 감정을 억제하는 버릇이 있거나 감정을 표현할 심적 여유조차 상실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때로 규칙적인 생활에 조금 변화를 주어 웃음이나 감동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건 마음껏 울고 웃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당장은 TV나 영화, 책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고민 있는 사람과 고민 나누기, 혼자만의 공간 만들기, 기분 좋은 날 휴가 가기, 1일 1분노 일기 쓰기, 작은 일도 관찰해서 메모하기 등 참으로 많다. 최근 마음놓고 웃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소개하는 '여섯 가지 숨 돌리기 방법'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 저자는 일상에서 직접 습득한 산책의 요령이나 메모 습관, 여행의 비결, 취미 관리법 등 다채로운 인생의 속도 조절법을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법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자, 오늘부터 인생의 속도를 바꿔볼 것을 권한다. 더 이상 경직되고 날 선 감정을 세우고 살 필요가 없다. 걱정과 긴장은 내려놓고, 적당히 엄격하고 적당히 부드럽게, 어깨 힘은 빼고서 주변과 자신의 삶을 좀 더 여유 있는 시선으로 돌아보라. 전속력으로 달리느라 그냥 지나쳐버린 일들 속에는 인생을 즐기기 위한 힌트가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다. 우습게도 무엇인가를 열중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함께 있는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열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타인을 피곤하게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무리해서 빠른 속도로 노력하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속도로 노력하는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노력하는 자세에서 그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빠른 속도로 노력하는 쪽이 주위를 피곤하게 한다는 사실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습관을 들입시다.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가?’라고 솔직하게 질문을 던져가면서 무슨 일이든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가며 해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한 일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60점이라 하더라도, 또 설사 50점이라 하더라도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내면이 만족감으로 충만한 당신을 만난 다른 사람들도 틀림없이 마음이 온화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해봅시다. 주위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
청나라 역대 황제 평전
주류성 / 강정만 (지은이)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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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강정만 (지은이)
누르하치가 건국한 후금을 포함하면, 청나라는 12대 황제, 296년을 지속했다. 청나라의 역대 황제들은 명나라 황제들에 비해 왕조를 망칠만큼 무능하거나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들은 대부분 제왕의 교육을 충분히 받고 선정을 베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으며, 어떠한 허례허식도 배격하고 실무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럼에도 청나라가 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 아편전쟁 이후 이른바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에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중국은 서구 열강에게 처절하게 유린될 수밖에 없었다. 중국 3000년의 봉건 역사와 유가 문명의 약점이 서구 문명과 충돌하면서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 백성은 피지배자로 자각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존재였다. 개인의 자각을 통한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민주제도를 완성한 서양의 민주적 관계를 유가의 종속적 관계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다. 또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청나라의 발목을 잡았다. 청나라 황제들은 하늘 밖에 또 다른 하늘이 있음을 알지 못했으며, 설사 알고 있었더라도 애써 외면했다. 청나라가 역사에서 사라진 것은 지도자들이 시대를 읽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한 결과였다. 이 책은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청나라 황제 12명의 통치 시대에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봄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얻고자 한다.머리말 제1장 애신각라 누르하치 청태조 1. 청나라 이전의 여진족(만주족) 역사 2. 누르하치의 등장: 건주여진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나다 3. 골수에 사무친 원한: 조부와 부친이 명나라 군사에게 살해당하다 4. 여진부족의 통일: 대금을 건국하다 5. 산업 부흥과 팔기제도 창설 6. 명나라와의 혈전: 살이호 전투와 심요대첩 7. 영원성 싸움: 원숭환의 벽을 넘지 못하다고 죽다 8. 국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큰아들도 죽이다 9. 누르하치의 심복: 개국 5대신 제2장 황태극 태종 숭덕제 1. 젊은 시절의 활약과 칸위 계승 과정 2. 대패륵 망고이태와 아민을 제거하고 여동생 망고제를 능지처참하다 3. 대외 정복 전쟁: 조선(정묘·병자호란), 몽골, 명나라를 침략하다 4. 청나라 건국과 만한문화의 융합을 통한 문물제도를 정비하다 5. 청태종에게 충성한 명나라 장수: ‘삼순왕’, 범문정, 홍승주 6. 사랑하는 신비의 죽음을 따라가다 제3장 복림 세조 순치제 1. 6세의 나이에 황제로 등극하다 2. 숙부 다이곤의 섭정과 북경 입성 3. 중원 통일 전쟁을 시작하다: 이자성의 패망과 ‘양주십일’의 대학살 4. 다이곤 세력을 숙청하고 친정 체제를 확립하다 5. 황후를 쫓아내고 동악비만을 총애하다 6. 천주교를 이해하고 불교를 숭배하다 제4장 현엽 성조 강희제 1. 8세의 나이에 황위를 계승하다 2. 고명대신 4명이 국정을 맡다 3. 오배와 알필륭을 제거하고 친정을 단행하다 4. 삼번의 난을 평정하다 5. 대만을 병탄하다 6. 러시아와 국경을 확정하고 외몽골을 정벌하다 7. 강희성세: 천고 제일의 황제가 되다 8. 황태자 책봉을 둘러싼 갈등 제5장 윤진 세종 옹정제 1. 성장 배경과 황위 계승 과정 2. 민생을 위한 개혁을 단행하다 3. 옹정제의 용인술: 업무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다 4. 문자옥을 일으켜 황권을 강화하다 5. 죽음에 대한 의혹 제6장 홍력 고종 건륭제 1. 성장 과정과 순조로운 황위 계승 2. 아버지의 실정을 바로잡고 선정을 펴다 3. 관용과 엄격함을 병행하는 통치술을 완성하다 4. 이른바 ‘무공십전’의 진실과 허상 5. 청나라와 영국의 만남: 매카트니 사절단을 접견하다 6. 문자옥을 일으켜 청나라의 정통성을 강화하다 7. 스스로 위대한 시인이 되기를 원하다 8. 권신 화신을 지나치게 총애하여 국정을 문란하게 하다 9. 번영에서 쇠퇴의 조짐이 보이다 제7장 옹염 인종 가경제 1. 성장 과정과 황위 계승 2. 화신을 제거하고 개혁을 도모했으나 실패하다 3. 민란이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다 4. 쇄국정책을 펴다: 천주교 탄압과 영국 사신 암허스트의 방문 5. 내무부의 주방 하인 출신, 진덕이 가경제를 시해하려고 하다 제8장 민영 선종 도광제 1. 성장 과정과 황위 계승 2. 유가의 고상한 선비와 같았던 황제 3. ‘짠돌이’라는 비난을 들을 정도로 근검절약을 실천하다 4. 제1차 아편전쟁: 제국주의 영국의 침략에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다 5. 부패가 만연하여 국고가 바닥을 드러내다 제9장 혁저 문종 함풍제 1. 성장 과정과 황위 계승 2. 태평천국의 난: 이상 세계를 꿈꾸었으나 분열 때문에 망하다 3. 제2차 아편전쟁: 청나라가 반식민지로 전락하다 제10장 재순 목종 동치제 1. 여섯 살배기 어린이가 황제로 등극하다 2. 서태후와 공친왕 혁흔이 신유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다 3. 동치중흥: 서양 문물을 도입하고 새 정치를 도모했으나 실패하다 4. 동치제의 친정과 죽음: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하고 요절하다 제11장 재첨 덕종 광서제 1. 서태후가 네 살배기 재첨을 황제로 옹립하다 2. 서태후와 함께 수렴청정을 했던 동태후가 갑자기 죽다 3. 서태후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 4. 청일전쟁: 일본에게 패하여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빼앗기다 5. 무술변법을 주도했으나 실패하여 유폐를 당하다 6. 의화단 운동과 8개국 연합군의 북경 점령 7. 광서제와 서태후가 하루 차이로 붕어하다 제12장 청조(중국)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 부의 1. 3세 때 등극하여 6세 때 퇴위하다 2. 자금성의 작은 왕국에서 황제 노릇을 하다 3. 12세 때 다시 등극했으나 12일 만에 퇴위하다 4. 만주국 괴뢰 황제가 되다 5.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이 되다 6. 부인 5명과 자식 한 명도 두지 못하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다청나라 역대 황제 12명의 통치시대를 끝으로 근대 중국이 시작된다 누르하치가 건국한 후금을 포함하면, 청나라는 12대 황제, 296년을 지속했다. 청나라의 역대 황제들은 명나라 황제들에 비해 왕조를 망칠만큼 무능하거나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들은 대부분 제왕의 교육을 충분히 받고 선정을 베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으며, 어떠한 허례허식도 배격하고 실무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럼에도 청나라가 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 아편전쟁 이후 이른바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에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중국은 서구 열강에게 처절하게 유린될 수밖에 없었다. 중국 3000년의 봉건 역사와 유가 문명의 약점이 서구 문명과 충돌하면서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 백성은 피지배자로 자각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존재였다. 개인의 자각을 통한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민주제도를 완성한 서양의 민주적 관계를 유가의 종속적 관계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다. 또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청나라의 발목을 잡았다. 청나라 황제들은 하늘 밖에 또 다른 하늘이 있음을 알지 못했으며, 설사 알고 있었더라도 애써 외면했다. 청나라가 역사에서 사라진 것은 지도자들이 시대를 읽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한 결과였다. ‘명나라 역대 황제 평전’에 이은 시리즈 2탄 고금을 막론하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는 도태될 뿐이다 이 책은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청나라 황제 12명의 통치 시대에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봄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얻고자 한다. 과거에만 머물러있는 역사는 박물관의 먼지 쌓인 골동품에 불과하다.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현재를 바로잡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다. 중국 역사는 우리 민족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는 미래에도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양대 패권 국가로 떠오른 중국을 상대로 생존권을 확보하고 번영을 구가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 났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 중심의 ‘줄서기’를 통해 중국이라는 변수를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었으나, 이념보다 경제 논리가 우선이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맹’이 허울뿐인 약속에 불과한 상황에서 중국 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청나라는 여진족(만주족) 누르하치(1559∼1626)와 그의 후손들이 건국한 중국 최후의 봉건 왕조이다. 인구가 100만 명도 안 되는 소수 민족이 어떻게 1억이 넘는 한족 왕조,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중원의 주인이 되었을까. 더구나 명군은 수백만 대군과 조총, 서양에서 수입한 홍이포 등 첨단 무기로 무장한 반면에 청군은 팔기병 조직이 전부였던 상황에서, 청나라의승리는 역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최고지도자는 무능하고 황음무도한 생활에 젖어있으며 관리들은 부패하고 가렴주구를 일삼으며 지식인들은 실질을 숭상하지 않고 공리공담에 빠졌을 때, 국가가 아무리 인구가 많고 엄청난 생산량을 자랑하며 고도의 문명을 향유하고 있을지라도, 망국의 길로 접어든다. 명나라는 10대 황제 무종 주후조(1491∼1521)때부터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명나라가 패망한 결정적인 이유는 황제들의 방탕한 생활과 관리들의 부정부패였다. 이와 반면에 청나라는 건국 초기에 국가의 행정을 군사 조직으로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출신 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능력자만이 출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했다. 어떤 허례허식도 배격하고 실무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국의 이러한 차이가 결국은 소국이 대국을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전례를 남긴 것이다.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갖추고 다른 왕조에 비해 청렴하고 성실한 지도자들이 국가를 경영했던 청나라는 어째서 더 오랜 시간 살아남지 못했던 것일까. 바야흐로 시대는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민주민본주의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청나라 황제들은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는커녕 오랫동안 지켜진 공고한 시스템을 믿고 안주했기 때문에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쓸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우리 한민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동아시아 역사의 한 축을 이루었던 여진족의 조상은 중국 역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숙신(肅愼)이다.
비빔툰 시즌2 : 3 : 삶의 모든 순간은 이야기로 남는다
트로이목마 / 홍승우, 장익준 (지은이)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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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홍승우, 장익준 (지은이)
14년간 7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표 가족생활만화 ‘비빔툰’. 2020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시즌2’ 시리즈 ‘ 우리는 가족으로 살기로 했다’와 ‘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도’에 이어 ‘ 삶의 모든 순간은 이야기로 남는다’가 출간되었다. 만화를 그린 홍승우 작가와 에세이를 쓴 장익준 작가는 제3권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한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팬데믹 속에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울고 웃는 삶의 모습들을 재치 있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만화 속 등장인물들이 살면서 남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재택근무, 재택수업으로 집안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울고 웃는 정보통 가족, 딸의 미대 진학을 위해 대리캐, 택배캐 등 부캐 활동에 정신없는 직장인, 빚을 갚기 위해 원양어선을 타는 아빠와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는 할머니와 손주들, 결혼과 연애를 꿈꾸면서도 섣부른 선택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중요한 싱글들, 기술의 발전 때문에 점점 소외되고 있지만 고군분투하는 노인들, 주한미군 아빠와 한국인 만화가 사이의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를 찾아 나선 원어민 영어교사…. 이들 모두는 주인공이자 조연으로 얽히고설키며 삶의 매 순간마다 남겨진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눈다. 1. 비대면 2. 잠복 3. 재택 좋아 4. 방송 사고 5. 활미샌드버거 Director's Cut Scene #1 Essay 1. 꾸역꾸역 6. 소음 7. 소음이 무슨 죄가 있어 8. 다큐미스터리 9. 가해자 10. 최상위 포식자 Director's Cut Scene #2 Essay 2. 지박령 11. 갤러그 버즈 프로2 12. 층간 공사 13. 스피커 14. 먹이를 구하러 15. 깨달음 Director's Cut Scene #3 Essay 3. 대형마트 16. 후두둑 후두둑 17. 사랑입니다 18. 보는 눈 19. 어떤 미팅 20. 건드려? Director's Cut Scene #4 Essay 4. 택배 21. 꿀콜 22. 신기한 문 손잡이 23. 급할수록 24. 교육중 25. 맡은 바에 충실 Director's Cut Scene #5 Essay 5. 부업 26. 외길 인생 27. 상상해버렸어 28. 하트 펭귄 29. 여보 진정해 30. 미쳐버리겠네 Director's Cut Scene #6 Essay 6. 늙은 강아지 31. 대형 작가 32. 아빠의 아빠 33. 이미 완성됐는데 34. 벽화 35. 흉내 Director's Cut Scene #7 Essay 7. 극장 간판 36. 할머니 너무해 37. 너무 좋아 38. 파이팅 39. 키오스크 40. 몸만 늙었을 뿐 Director's Cut Scene #8 Essay 8. 요양원 41. 아이언할망구 42. 좋은 얘기 43. 인공지능을 다루다 44. 백태클 45. 너라고 부를게 Director's Cut Scene #9 Essay 9. 지팡이 46. 내 남편 47. 말을 했으면 좋겠다 48. 사안타클로스 49. 동기 부여 50. 티티크크 Director's Cut Scene #10 Essay 10. 레코드판 51. 티티크크2 52. 토론 주제 53. 비움 채움 54. 니돈내산 55. 무게 Director's Cut Scene #11 Essay 11. 지갑 56. 겨며들다 57. 뉴스를 왜 봐 58. 포스 59. 저버 60. 무엇을 위한 일인가 Director's Cut Scene #12 Essay 12. 스타워즈 61. 별게 다 맞아 62. 열심히 일하는 남자의 땀 63. 금사빠 64. 전문가 65. 좋은 점 나쁜 점 Director's Cut Scene #13 Essay 13. MBTI 66. 열심인 남자 67. 단칼녀 68. 배달 삼촌 69. 기준점 70. 아빠의 장점 Director's Cut Scene #14 Essay 14. 술 71. 베사메무쵸 72. 아빠 오래 살아야 해 73. 용돈은 써야 제맛 74. 이미 그녀는 뛰고 있다 75. 웃으면서 일해 Director's Cut Scene #15 Essay 15. 돈 76. 진심 77. 다 새어 나갔어 78. 보이저호 79. 먹는 데나 써 80. 청소하러 갈게 Director's Cut Scene #16 Essay 16. 보이저호 81. 솔로 고모 82. 섣부르고 싶지 않아 83. 얘기해도 돼? 84. 장점 85. 같이 사는 이유 Director's Cut Scene #17 Essay 17. 타인의 삶 86. 선을 넘은 것 같아 87. 내가 가는 길이 88. 자주 하는 말 89. 용병 90. 용병2 Director's Cut Scene #18 Essay 18. 세이브 91. Family Tree 92. 실타래 93. Mystery 94. 수첩 95. 마이클 Director's Cut Scene #19 Essay 19. 사진 96. 결심 97. 탐정단의 시작 98. 신뢰도 99. 시나리오 100. 황학동 Director's Cut Scene #20 Essay 20. 물건 101. 만화방 102. 숨은 반전 103. 시인으로 살까 104. 만화가 105. 만화책 때문에 Director's Cut Scene #21 Essay 21. 만화책1 106. 운명 107. 주인공 이름 108. 마지막 휴가 109. 면회 110. 불씨 Director's Cut Scene #22 Essay 22. 만화책2 111. 만화가 뭐길래 112. 여행 113. 단서 114. 빙고 115. 완전체 Director's Cut Scene #23 Essay 23. 만화책3 116. 위기 117. 만화는 118. 만화의 완성 119. 출간 120. 득템 Director's Cut Scene #24 Essay 24. 가족 Commentary 대한민국 대표 가족생활만화 ‘비빔툰 시즌2’! 정보통 가족과 이웃들의 희로애락 인생 이야기는 계속된다 14년간 7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표 가족생활만화 ‘비빔툰’. 2020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시즌2’ 시리즈 ‘ 우리는 가족으로 살기로 했다’와 ‘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도’에 이어 ‘ 삶의 모든 순간은 이야기로 남는다’가 출간되었다. “시즌1이 정보통 가족의 이야기였다면, 시즌2의 주인공은 정보통 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하는 만화가 홍승우는, 시즌2 시리즈 제1권과 제2권에서 정보통 가족의 이사와 새로운 이웃들과의 만남을 그린 데 이어, 제3권부터는 정보통 가족뿐만 아니라 카툰 속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감정도 비벼지고, 사건도 비벼지고, 인생도 비벼지면서 《비빔툰 시즌2》의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만화를 그린 홍승우 작가와 에세이를 쓴 장익준 작가는 제3권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한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팬데믹 속에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울고 웃는 삶의 모습들을 재치 있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만화 속 등장인물들이 살면서 남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재택근무, 재택수업으로 집안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울고 웃는 정보통 가족, 딸의 미대 진학을 위해 대리캐, 택배캐 등 부캐 활동에 정신없는 직장인, 빚을 갚기 위해 원양어선을 타는 아빠와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는 할머니와 손주들, 결혼과 연애를 꿈꾸면서도 섣부른 선택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중요한 싱글들, 기술의 발전 때문에 점점 소외되고 있지만 고군분투하는 노인들, 주한미군 아빠와 한국인 만화가 사이의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를 찾아 나선 원어민 영어교사…. 이들 모두는 주인공이자 조연으로 얽히고설키며 삶의 매 순간마다 남겨진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눈다. 우리 이웃들의 실제 삶의 모습과도 같은 ‘비빔툰’ 속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공감을 전하기에 손색이 없다. 120편의 카툰과 24편의 디렉터스 컷, 그리고 24편의 짧은 에세이를,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구성으로 배치함은 물론, 디렉터스 컷과 짧은 에세이는 쉼표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카툰과 에세이가 맛깔나게 어우러진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인물들을 그린 표지 그림과 두 작가가 제3권을 작업하면서 느낀 소회를 담은 코멘터리도, 《비빔툰 시즌2》의 구성적 특징을 더해주고 있다. 자극적인 웹툰이 지배하는 시대에 담백하면서도 소소한 재미와 감동, 응원과 마음 따뜻해짐을 독자들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두 작가의 노력은 ‘시즌2’ 내내 계속 이어질 것이다. “EVERY STORY MUST GO ON!!!” 주인공만 변함없고 매일 새롭게 만들어가는 각자의 인생 이야기 √ 대한민국 대표 가족만화 ‘비빔툰 시즌2’, 이번에는 ‘각자의 삶에 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다 지난 2020년 5월 《비빔툰 시즌2》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시리즈 제1권, 제2권을 출간한 이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생 이야기가 있다’라는 주제로 제3권을 출간했다. “‘시즌2’ 제1권을 작업할 때 대유행이 시작되었고, 제2권을 낼 때도 여전히 코로나19의 영향권 아래에 있었죠. 사소하게는 등장인물들이 마스크를 써야 할까를 놓고도 고민을 했었지만, 코로나가 일상을 위협하는 때이니 만화에서라도 일상을 이어가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3권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변화를 다루었는데요, 그래도 비빔툰 세상이니만큼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보고자 했습니다.” 만화가 홍승우 작가가 《비빔툰 시즌2》 ‘ 삶의 모든 순간은 이야기로 남는다’를 작업하면서 느낀 소회를 담은 코멘터리에서 한 말이다. 수년간 코로나19라는 세계적 팬데믹 상황을 견뎌내며 꿋꿋이 삶을 이어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 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이야기로 남은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유쾌하고 감동적인 가족만화를 그려온 만화가 홍승우는 작가 고유의 재치와 따뜻한 감성, 그리고 절제된 감정으로 숱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제1권과 제2권에 이어 정보통 가족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과거와 현재 이야기가 제3권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 명랑 카툰과 에세이를 함께 담은 구성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하고 슴슴한 매력을 뽐내다 《비빔툰 시즌2》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화는 ‘카툰에세이’ 형식이다. 즉 기존의 비빔툰 카툰에 짧은 에세이가 더해지면서 독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 총 120편의 카툰이 보여주는 재밌고 공감 가는 이야기 속에서, 각각 24편씩의 디렉터스 컷과 에세이는 쉼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0편씩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들이 다르다. 1부는 재택근무, 재택수업 등으로 집안 밀도가 높아지면서 정보통 가족이 겪게 되는 웃픈 상황과 딸의 미대 진학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열심히 돈 버는 회사원, 2부는 몸은 나이 들었지만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기계 사용법도 배우면서 고군분투하는 할머니들, 3부는 결혼과 연애를 꿈꾸지만 자신의 인생과 가치관이 소중한 싱글들, 4부는 아빠가 남긴 과거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애쓰는 원어민 영어교사와 놀라운 아빠의 과거 등, 각자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남겨온 삶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이나 몇 년 전 방영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비빔툰 시즌2》시리즈는 자극적인 스토리의 웹툰이 지배하는 시대에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소소하고 공감 가는 일상 이야기로 담백하면서도 슴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람에겐 그저 오늘이 있을 뿐이다.어제란 이미 지나가버렸고내일이란 아직 오지 않았다.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겐그저 오늘 하루의 일상이 있을 뿐이다.세상이 아무리 위험해졌다고 해도,세상이 갑자기 우리를 삼키려 든다고 해도,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어떻게든 오늘 하루를 이어갈 뿐이다.마스크 한 장.손소독제 한 움큼.이 작은 방패들에 의지하며꾸역꾸역 살아간다.그렇게 오늘 하루를 지켜갈 뿐이다. - Essay 1. 꾸역꾸역 우리 모두는 시간을 따라 흘러간다.언젠가 아이로 시작했던 것처럼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자신의 시간에 대해서는 좀 관대하기 마련이다.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세월은 눈에 확 들어오지만매일 거울에서 보는 나의 세월에는 후한 편이다.어쩌면 자기 보호 본능일지도 모르겠다.자신이 늙어간다는 것을 매번 느끼는 것보다는어느 시점에서 세월을 잠시 멈춰두는 것도하루하루 힘을 내어 꾸역꾸역 살아가는 데에는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ssay 8. 요양원 요즘 집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는 일이 있다면열에 아홉? 아니 거의 열의 열은 돈이 문제다.벌이가 늘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돈이 들어오는 날짜가 고르지 못한 것도 문제여서그달그달 빠듯하게 맞춰 나가고는 있지만빚이 꾸준하게 늘어가는 것이 불안하다.영화 내용은 잊었지만, 제목만큼은 선명한 것으로‘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가 떠오른다.돈 때문에 싸우는 것보다 더 서글픈 것은그렇게 싸워서 생긴 앙금이 우리를 잠식하는 것이다.돈 얼마 때문에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고나중에 돈이 많아지더라도 그 사이를 메우지 못할까 봐 두렵다. - Essay 15. 돈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정신세계사 / 정명호 (지은이) / 2020.01.28
13,000원 ⟶ 11,700원(10% off)

정신세계사소설,일반정명호 (지은이)
빅뱅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진화시켜온 우주의 욕망, 그 원초적 에너지를 생생히 느끼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와 우주가 하나라는 말은 단지 철학적 비유가 아니다. 명상 속에서, 삶 속에서 누구나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궁극적 진리다.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 1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명상: 침묵하고 이완하기) 2 보이는 것들은 진짜가 아닙니다 (명상: 텅 비우기) 3 안을 향할 때 충만해집니다 (명상: 풀-이-비-내) 4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명상: 나는 빛과 사랑입니다) 5 의도는 놓아버리기 위한 것입니다 (명상: 의도의 씨앗 뿌리기) 6 설렘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명상: 다시 깨어나기) 7 본래의 나는 두려움을 모릅니다 (명상: 두려움 마주 보기) 8 공도의 이를 행하십시오 (명상: 우주와 감응하기) 9 빛과 어둠은 둘이 아닙니다 (명상: 근원으로 돌아가기) 10 신비한 것을 좇지 마십시오 의식이 바뀌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고요한 내면에서 솟아오른 욕망은 나를 풍요롭게 만든다. 행복하게 만든다. 깨어 있게 만든다. 내 주변까지 이롭게 한다. 우리가 할 일은 이 위대한 힘을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잘 다루는 것뿐이다. 어린 시절 극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인간이 한계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평생 진리를 탐구해온 저자는, 퇴직 후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명상을 안내하면서 우리가 내면의 욕망을 잘 다루지 못하는 데서 삶의 고통이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욕망을 모르고 지나치거나, 억누르거나, 순수한 욕망이 아닌 탐욕에 휘둘리며 살아간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가슴 깊숙이에서 느껴지는 울림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그 울림이 순수하고 이로운 것이라면, 온 우주가 공명하여 가장 쉽고 행복한 길을 열어줄 텐데 말이다. 이 책은 빅뱅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진화시켜온 우주의 욕망, 그 원초적 에너지를 생생히 느끼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와 우주가 하나라는 말은 단지 철학적 비유가 아니다. 명상 속에서, 삶 속에서 누구나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궁극적 진리다. 그러려면 외부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삶은 언제나 당신의 것이다.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며, 당신이 하는 모든 경험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의식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동시에 기존의 ‘의식의 틀’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 두려움을 내려놓고, 기대도 내려놓고, 심지어 당신 자신마저 텅 비워버리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그럴 때 순수한 욕망이 아닌 탐욕은 자연히 걸러진다. 텅 비워야 충만해지고, 내맡겨야 비로소 주인이 된다. 이 역설이야말로 험난하게만 보이는 우리 삶의 비밀이자, 보이지 않게 경이로운 일들을 해내는 우주의 작동원리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아직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발견해보라. 이미 알고 있다면, 그 의도의 씨앗을 제대로 심고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를 한번 지켜보라.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주저하는가? 우리는 순수한 욕망을 이롭게 사용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그러니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다 해보라. “의식의 빛으로써 내 몸 전체를 지켜보십시오. 이완하고 비우고 내려놓으면, 텅 빈 열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의식의 빛으로써 하나의 ‘의도’를 그려보십시오. 그 의도가 텅 빔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갑니다. 이제 그 의도는 텅 빈 창조의 장에서 새로운 변형을 일으켜, 필요한 때 필요한 모습으로 현실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당신이 애쓰고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당신은 텅 빈 들판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지는 당신이 관여할 바가 아닙니다. 이제 당신이 할 일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뿐입니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악의 잔존
새물결플러스 / 존 D. 레벤슨 (지은이), 홍국평, 오윤탁 (옮긴이) / 2019.02.27
14,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존 D. 레벤슨 (지은이), 홍국평, 오윤탁 (옮긴이)
하버드 대학에서 히브리 성서와 유대 문헌을 가르치는 뛰어난 학자인 존 D. 레벤슨이 쓴 저서로, 악이 창궐하는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탐구하는 역작이다. 저자는 먼저 창세기 1장 및 구약의 다양한 창조 문헌을 분석한 후에 이스라엘의 창조 신앙이 소위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기독교 전통의 창조 신앙과 구별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사실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는 구약성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로마 시대에 헬라철학과 맞서기 위해 교부들이 창안한 교리였다. 오히려 구약성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를 제압하시고 질서와 조화가 가득한 창조세계를 이루어가시는 장면을 묘사함으로써 악의 제압과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창조 신앙을 진술한다.약어 감사의 말씀 개정판 발간에 맞추어(1994) 서문(1994) 서문 일러두기 I. 하나님의 주권과 질서의 취약성 1. 이스라엘 종교의 기본 개념? 2. 하나님의 승리 후에도 살아남은 혼돈 3. 창세적 승리의 미래성과 현재성 4. 결론: 악의 생명력과 창조의 취약함 II. 혼돈과 질서의 교차-창세기 1:1?2:3 5. 저항 없는 창조: 시편 104편 6. 칠 일 창조 7. 우주와 소우주 소우주로서의 성전 8. 안식과 재창조 하나님과 인간의 양두정치(dyarchy) 9. 결론: 제의 속에서 중화된 혼돈 III. 창조와 언약: 지배와 복종의 역동 10. 성서의 유일신 사상의 두 가지 언어 11. 언약적 신정(神政)의 변증법 12. 논쟁과 순종하버드 대학에서 히브리 성서와 유대 문헌을 가르치는 뛰어난 학자인 존 D. 레벤슨이 쓴 『하나님의 창조와 악의 잔존』은 악이 창궐하는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탐구하는 역작이다. 저자는 먼저 창세기 1장 및 구약의 다양한 창조 문헌을 분석한 후에 이스라엘의 창조 신앙이 소위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기독교 전통의 창조 신앙과 구별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사실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는 구약성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로마 시대에 헬라철학과 맞서기 위해 교부들이 창안한 교리였다. 오히려 구약성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를 제압하시고 질서와 조화가 가득한 창조세계를 이루어가시는 장면을 묘사함으로써 악의 제압과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창조 신앙을 진술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 행위는 악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 세계 안에는 여전히 악이 잔존하며 활동한다. 그리고 이 악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창조를 무위할 수 있는 잠재적 도전자다. 그럼에도 창조세계가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로 회귀하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세계와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악을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 행위는 악과의 변증법적 관계 속에서 빛을 발한다. 레벤슨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지점은 그가 창조세계 전체를 “성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는 점일 것이다. 지금은 비일이나 월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성전 신학” 개념이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사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성전 관점으로 해석한 태두 역할을 한 학자를 꼽으라면 단연코 레벤슨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구약의 창조와 성전 건축이 서로 밀접히 연결되는 본문을 상세히 해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성전이 일종의 소우주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갈파했으며, 또한 「에누마 엘리쉬」같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들과 달리 이스라엘의 창조 신앙 혹은 성전 건축 신앙에서는 인간이 지대한 역할을 부여받는 것에 주목하여 성전을 짓는 창조 행위에서 언약적 책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로써 하나님과 언약적 관계를 맺은 인간은 창조와 역사 모두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따라서 구약성서를 성전 신학과 언약신앙을 서로 연결시켜 궁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신학과 신앙에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산뜻하게 해결되지 못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신정론”이다. 즉 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에 왜 악이 상존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길은, 제 아무리 기발한 해석이 등장해도, 여전히 깔끔하게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다. 이에 대해 레벤슨은 악의 기원이나 본질에 대해 형이상학적인 사색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그 악한 현실을 통제하고 극복해가는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주목하자고 제안함으로써 오늘도 변함없이 언약의 용사로서 악과 맞서 싸우며 세계를 향한 당신의 통치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야말로 인류의 소망임을 천명한다. 이런 저자 특유의 신정론적 해석은, 철학적 신정론에 갇혀 난해하기 이를 데 없는 질문과 대답의 미로 속에서 헤매는 대신 고난이 가득한 세계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적 파트너로서 우리 자신이 수행해야 할 책임에 주목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 신앙, 성전 신학, 신정론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하나님의 창조와 악의 잔존』의 핵심 주장은 이와 같은 역동이 히브리성서가 증언하는 대개의 창조 신학에서 발견된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자라는 증언은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 행위를 대적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상황에서 고백된다. 이는 무질서, 불의, 고통, 혼돈의 세력인데, 이들은 이스라엘의 세계관에서 하나다. 우리는 이 논제가 품고 있는 창조 신학의 근간을 뒤흔드는 급진적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 창조가 무엇인가에 대항해서 이뤄졌다는 말은 하나님이 세상을 무로부터 창조했다는 유서 깊은 “무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 교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무”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서의 대부분, 아마도 모든 창조 본문이 실제로 이 문제에 봉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고대 미드라쉬는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후기 유대교의 교리와 히브리성서 사이의 모순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_서문(1994) 중에서 2천5백 년간 지속된 서구 신학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고대 근동에서 창조의 핵심이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질서가 만들어낸 안정적 공동체의 출현에 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이 질서를 중단시킨 세력을 무찌르는 야웨의 승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창조 행위다. 질서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의 회복이라는 사실은 고대 히브리 문화에서 그다지 결정적 차이는 아니었다. “오래전 옛날처럼” 깨어나라고 야웨의 팔에 호소하는 것은 야웨에 대항하는 세력이 태곳적에 영원히 소멸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마침내 족쇄가 풀린 대적들은 하나님이 정해놓은 경계를 탈출하여 자신들을 제압한 하나님께 도전장을 던진다. 이제 창조는 노아의 홍수 때처럼 전복된다. 이번에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항해 일어난다는 점이다. - 1장 “이스라엘 종교의 기본 개념?” 중에서 야웨가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예정되어 있고 불가피하다. 이는 바다 괴물에 대한 태곳적 승리의 당연한 결과이며, 창조세계의 존재 자체가 창조자의 절대적 힘을 증명하고 유한한 인간이 그에 대항하는 것이 얼마나 우습고 어리석은 일인지를 드러낸다. 문제는 야웨가 지금 이 순간에는 세상을 향한 권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그를 믿는 자들은 믿지 않는 이들의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이런 곤경 속에서 야웨를 굳건히 믿는 자가 취해야 할 바른 자세는 야웨가 그의 대적들을 무찌를 수밖에 없다는 필연성에 집중하고 인내와 확신 가운데 주님이 무한한 능력을 다시 떨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세상에 질서를 가져다준 자애로운 하나님의 속성은 비록 잠시 퇴색될지는 몰라도 결코 근절되거나 전복될 수 없다. 실재하며 지속되는 혼돈에 창조 행위가 부과하는 제한은 노아와 맺은 언약이 악한 세력에 부과한 제한과 유사하다._ 2장 “하나님의 승리 후에도 살아남은 혼돈” 중에서
개신교 선교사와 한국종교의 만남
소명출판 / 방원일 (지은이) / 2023.07.20
26,000원 ⟶ 23,4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방원일 (지은이)
19세기 말 한국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한국종교를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이라고 생각하였는지 종교학의 눈으로 바라본 책이다. 저자는 선교사들의 진리에 대한 확신, 희생정신만이 아니라 그들의 인간적인 경험, 여행자로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21세기 이후에 케이컬쳐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어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말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 150년 전인 19세기 말의 상황은 전혀 딴판이었다. 당시 서양 사람들에게 한국은 완전한 미지의 나라였고, 개항 이후 한국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서양인들은 신기한 나라 한국을 소개하는 책을 앞다투어 출판하였다.서문 제1장/ 만남과 종교 1. 선교사가 말한 한국종교 2. 주요 연구들 3. 책의 구성 제2장/ 개신교 선교 이전의 한국종교 서술 1. 하멜-‘종교’ 이전의 한국종교 2. 귀츨라프-개신교적 종교 개념 3. 천주교 선교사의 서술 4. 로스-고유한 유일신의 발견 5. 그리피스-만남 이전에 마련된 인식의 틀 6. 종교 서술의 다양성 제3장/ 한국종교의 첫인상 1. ‘종교 없음’의 경험 2. ‘종교 없음’의 공론화 3. 적대적 만남-우상 숭배와 페티시즘 제4장/ 한국종교를 인식함 1. 종교 인식의 이론적 기반 2. 악령 숭배에서 정령 숭배로 3. 정령 숭배로 서술된 한국종교 제5장/ 한국종교 설명하기 1. ‘종교’를 되묻다 2. 한국에서 만난 알지 못하는 신 3. 한국을 기반으로 한 종교퇴화론 제6장/ 한국 종교학의 새벽 참고문헌 찾아보기150년 전 개신교 선교사가 바라본 한국종교 19세기 말 한국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한국종교를 접하고 그것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서술하였는지 종교학의 렌즈로 보여주는 책. 21세기 이후에 케이컬쳐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어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말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 150년 전인 19세기 말의 상황은 전혀 딴판이었다. 당시 서양 사람들에게 한국은 완전한 미지의 나라였고, 개항 이후 한국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서양인들은 신기한 나라 한국을 소개하는 책을 앞다투어 출판하였다. 그 시절 그 사람들은 한국종교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종교에 일가견이 있는 선교사들은 한국종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였을까? 이 책은 주로 위에서 선교사와 서양인 저자의 문헌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들이 저술한 단행본들, 선교 잡지나 학술지에 기고한 글들이 주된 분석 대상이 되었으며, 선교사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여 기록을 남긴 서양인들의 기록들과 선교사가 활동하던 당시에 전개된 종교학 저서들, 그리고 이 이론적 성과를 신학계에 소개한 책자들이 참고자료가 되었다. 선교사에 관한 기존 논문에서는 선교사 개인별로 자료를 소개하고 분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에서는 개신교 선교사를 포함한 서양인 관찰자들을 어느 정도 지적 인식을 공유하는 하나의 공동체로 상정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양인 관찰자 집단 내에서 개념적 인식의 추이가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으며,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종교를 이해하는 과정이 이전부터 축적되어 있거나 동시대 유럽에서 축적된 방대한 텍스트의 망과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음을 보이고자 한다. 제2장은 개신교 선교사들의 종교 인식의 전사前史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선교 이전에 축적된 한국종교에 관한 논의들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하멜, 귀츨라프, 그리피스, 달레, 로스 등은 별도의 맥락에서 한국과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의 저작은 각각 분석될 수밖에 없었다.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은 이들의 저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갖고서 한국에 입국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선배 관찰자들의 한국종교에 대한 언급은 선교 개시 이후의 선교사들이 한국을 이해하는 데 사용된 렌즈를 제공한 셈이었다. 귀츨라프와 그리피스는 이후에 선교사들이 한국 선교현장에서 고민하게 되는 개신교적인 종교 개념을 앞서 적용하였다. 달레는 이후 개신교 선교사들이 크게 관심 갖게 되는 민간 신앙에 대한 묘사를 제공하였다. 그의 묘사 방식은 개신교 선교사의 저술에도 상당 부분 유지되었다. 로스의 종교 서술은 후배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성서 번역을 통하여 한국 고유의 유일신 개념을 각인시킴으로써 후배 선교사들이 한국의 원시유일신론을 발달시킬 발판을 제공하였다. 이들의 저술을 통해서 우리는 개신교 선교사와 한국과의 실제 만남이 있기 전에 종교 이해의 틀이 상당 부분 갖추어져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3장에서는 개항 이후 개신교 선교사를 포함한 서양 관찰자들과 한국종교의 첫 만남을 다룬다. 1880·90년대 들어 한국종교에 대한 서양인의 서술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처음으로 언급된 내용은 한국에서 본 것이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는 것, 종교를 나타내는 외형적인 표지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서양인들이 일본에서 체험했던 것과 달리, 서울에서는 그들이 기대했던 종교 건물을 쉽게 볼 수 없었고, 따라서 종교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들은 장승, 탑, 불상 등을 통해 차차 한국종교를 시각적으로 파악해갔고, 1900년 이후에는 서울의 종교 지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첫인상에 의해 만들어졌던 ‘종교 없음’ 공론은 나름대로 생명력을 지녀서, 이후의 서양인 방문자들의 기록을 통해 상당 기간 재생산되었다. 선교사들이 한국종교를 보편적인 종교현상으로 인식하게 된 계기는 제4장에서 다루게 될 귀신 신앙과의 만남이었다. 타일러가 애니미즘 이론을 통해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이라는 종교 정의를 제시한 배경에는, 종교가 없는 민족은 없으며 보편적인 종교 개념을 통해 그들을 연구할 수 있다는 태도가 뒷받침되어 있었다. 한국에 있던 서양인 관찰자들은 처음부터 귀신 신앙을 중요한 현상으로 주목하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그것을 종교로 인식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 선교사들은 ‘귀신’을 성서의 ‘악령’으로 인식하는 기독교적인 해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귀신을 중립적인 ‘데몬’으로 해석하고 더 나아가 ‘정령’으로서 번역하여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이제 한국의 귀신 신앙은 미신이 아니라 보편적인 종교현상으로 이해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해석의 변환은 선교사들이 종교 개념을 재설정하는 바탕이 되었다. 제5장에서 다룰 것은 선교사들이 한국종교를 통해 자신들의 종교 개념에 대해 되묻게 되는 과정이다. 존스는 한국 민간 신앙을 정령 숭배로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종교 정의를 재검토하고 한국종교의 존재를 선언할 수 있었다. 헐버트는 종교 개념에 대한 반성을 더 진전시켜서 한국종교와의 만남에서 얻은 결실을 종교 정의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이들은 당대의 종교학적인 용어들이나 논리를 사용하여 한국종교를 재료로 새로운 종교학적 논의를 개진하였다. 선교사들이 한국종교를 인식하는 데 바탕이 된 또 하나의 주제는 유일신론이었다. 당시 ‘알지 못하는 신’이라는 테제는 종교학과 자유주의 신학이 공유했던 전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리는 막스 뮐러가 일반 개념으로서의 종교를 말할 때 유일신 개념을 전제했고, 그러한 생각은 선교사들도 폭넓게 공유한 것이었음을 살펴볼 것이다. 선교사들이 한국 고유의 ‘하느님’을 강조했던 것은 그들이 한국에서 ‘종교’를 인식하는 또 하나의 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초기에 한국을 방문한 서양인들에게 일본 경험의 영향은 상당했다. 당시 서양인들에 일본 경험 없는 한국 방문은 거의 없었다. 선교사들은 대부분 일본 요코하마 항에 들러 일본에 거주하는 선교사나 서양인을 방문한 후 한국행 배를 탔다. 상인, 여행객, 학자 등 다른 서양인은 일본에 장기 체류하거나 일본 여행 중에 한국에 잠시 들린 이들이 많았다. 당시 한국에 대해 가장 영향력 있는 서양 문헌인 그리피스의 저작들은 일본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일본은 한국 방문 이전에 동아시아에 대한 서양인의 전이해가 형성되는 곳으로, 한국을 서술할 때 비교해서 참조되는 준거점이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둘 때, 서양인들이 한국종교에 대해서 무엇을 기대했는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은 한국의 종교 건물을 방문하여 한국종교에 대한 경험을 한 후, 거기에 기존의 지식을 참조하여 한국종교를 이해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는 서울 도성 내에서 사찰을 찾기 힘들다는 한국의 사정에 부딪혀 좌절되었다.
나를 찾아줘 : 우주 + 레트로
마리앤미 / 마리앤미 편집부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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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앤미취미,실용마리앤미 편집부 (지은이)
가족 또는 혼자서 즐기는 틀린사진찾기.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과 신박한 상식이 틀린사진찾기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전해줄 것이다. 전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우주 틀린사진찾기, 레트로 틀린사진찾기, 틀린 하나를 찾아라!로 구성되었다.1. 메시에 목록의 첫 번째 성운 게성운 2. 남반구의 마젤란은하와 파라날천문대 3. 우주의 암초 4.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 수성 5.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은하가 있을까? 6. 개미를 닮은 개미성운 7. 두 개의 은하가 만들어 낸 한 송이 장미꽃성운 8. 두 은하의 사랑 안테나은하 9. 명왕성이 인류에게 보내는 하트 10. 베텔기우스가 폭발한다면? 11. 별들의 고향 트라페지움 12. 신의 눈동자 나선성운 13. 여신의 드레스 오로라 14. 2분 동안의 경이로운 개기일식과 라 시야천문대 틀린하나를 찾아라! ① / 틀린하나를 찾아라! ② 15. 최초의 순 한글 민간 독립신문 16. 국민학교 어린이용 안전생활괘도 포스터 ① 17. 국민학교 어린이용 안전생활괘도 포스터 ② 18. 국민학교 어린이용 안전생활괘도 포스터 ③ 19. 국민학교 어린이용 안전생활괘도 포스터 ④ 20. 추억의 종이 인형 21. 놀이판 22. 만화영화 포스터 23. 만화영화 포스터 24. 만화영화 포스터 25. 폐품 재생 홍보 리플릿 26. 레트로 느낌 상표 모음 정답가족 또는 혼자서 즐기는 색다른 집 콕 필수 아이템! 《나를 찾아줘》 너무 쉬운 건 재미없죠? 진짜 어려운 틀린사진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과 신박한 상식이 틀린사진찾기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전해줄 것입니다. 독자대상 전연령 구성 우주 틀린사진찾기 + 레트로 틀린사진찾기 + 틀린 하나를 찾아라! + 정답 특징 1. 전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음 2.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사진과 상식, 추억과 웃음의 레트로 사진 모음 3. 엄선한 훌륭한 퀄리티의 사진으로 인테리어 활용
착한 홈패션
성안당 / 전희숙, 권희자, 서옥주 (지은이)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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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취미,실용전희숙, 권희자, 서옥주 (지은이)
취미에서 강사로, 강사에서 1인 창업가로, 1인 납품 업체에서 유튜버로, 유튜버에서 작가로 거듭난 저자들의 소소하고 예쁜 수공예 홈패션 작품 이야기가 담겨 있다. 패브릭과 재봉틀이 곧 인생이자 삶인 작가 3인의 예쁘고 쉽고 남다른 46가지 홈패션 리얼 작품은 홈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이 밤새워 전화를 주고받으며 만든 티슈 커버, 러블리 패브릭 실내화, 패브릭 소품, 소소하고 예쁜 수공예 홈패션 작품 이야기가 들어 있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들어가는 글 축사 저자의 말 바느질 기초 가정용 재봉틀 사용법 기본 박음질하기 1인 창업 노하우 Part 1 패션을 더하다 수선화 실내화 수선화 주방 장갑 수선화 원피스 앞치마 수선화 사각 티슈 커버 수선화 소파 패드 Part 2 사랑스러움을 더하다 러블리 캉캉 실내화 하이디 허리 앞치마 스트링 긴 허리 앞치마 패브릭 다용도 바구니 웨딩 망사 밸런스 Part 3 생각을 더하다 손목 가방 저고리 주방 타월 임산부 도넛 방석 파우치 시장 가방 포 포켓 패치 가방 Part 4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광목 자수 러너 광목 자수 식탁보 주머니 사각 티슈 커버 벤치형 식탁 방석 벽걸이 에어컨 커버 Part 5 소소한 행복을 더하다 진주 튤립 꽃방울 코르사주 진주 요요 패브릭 코르사주 포 패치 진주 별 쿠션 패브릭 호박 단추 코르사주 발 매트 Part 6 쉽고 편안한 생활 실내복을 더하다 이지웨어 베스트 끈 원피스 이지웨어 보들야들 7부 팬츠 이지웨어 보들야들 캉캉 상의 꽃잎 끈 원피스 3단 캉캉 실내복 Part 7 디자인을 더하다 패브릭 모자 샤워 가운(라운딩 가운) 해바라기 호박 쿠션 소파 모양 티슈 커버 패브릭 로즈 장지갑 Part 8 가치를 더하다 한 손 가방 체크무늬 셔츠 쿠션 린넨 해바라기 밸런스 김치냉장고 덮개 롱 쿠션 Part 9 경제를 더하다 복고풍 구름 밸런스 커튼 끈 패치 파우치(홈패션 버전) 망사 이중 반창 커튼 Part 10 핸드메이드 커튼은 예술이고 작품이다 패치 커튼 호박 단추 커튼 나오는 글 [부록] 실물 패턴 수선화 실내화 수선화 주방 장갑 수선화 원피스 앞치마 러블리 캉캉 실내화 저고리 주방 타월 이지웨어 보들야들 7부 팬츠 이지웨어 보들야들 캉캉 상의홈패션 소잉 작가들의 리얼 작품 착한 홈패션 홈패션에 멋과 감성을 더하다…예쁘게! 쉽게! 남다르게! “홈패션 소잉으로도 이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 주며 핸드메이드 수공예의 또 다른 세상을 밝히는 테일램프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취미에서 강사로, 강사에서 1인 창업가로, 1인 납품 업체에서 유튜버로, 유튜버에서 작가로 거듭난 저자들의 소소하고 예쁜 수공예 홈패션 작품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패브릭과 재봉틀이 곧 인생이자 삶인 작가 3인의 예쁘고 쉽고 남다른 46가지 홈패션 리얼 작품은 홈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저자들이 밤새워 전화를 주고받으며 만든 티슈 커버, 러블리 패브릭 실내화, 패브릭 소품, 소소하고 예쁜 수공예 홈패션 작품 이야기가 들어 있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 1인 납품을 10년 넘게 해온 노하우와 문화센터 강사, 자영업으로 쌓은 30년 경력으로 홈패션도 생활필수품으로 이렇게 예쁠 수 있고, 선물도 할 수 있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답니다.
혼자 해도 프로처럼 잘 만드는 굿즈 제작 비법
한빛미디어 / 빨간고래(박정아) (지은이) / 2024.06.24
22,000원 ⟶ 19,8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빨간고래(박정아) (지은이)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내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가해볼 수 있게 안내한다. 다시 말해 캐릭터 굿즈 제작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굿즈 바이블’이다. 인쇄 지식이 없어도, 디자인 툴 사용이 서툴러도 괜찮다. 실습 단계마다 빨간고래의 꼼꼼한 설명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빨간고래의 실무 꿀팁’이 구성되어, 혼자서도 즐겁게 굿즈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글보다 영상으로 봐야 이해가 더 쉬운 실습은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로 학습할 수 있다.INTRO 굿즈 만들기 워밍업 환영합니다 이 책을 보는 방법 혼자 해도 프로처럼 잘 만든 굿즈 미리 보기 PART 01. 굿즈 제작 준비하기 LESSON 01. 준비물 챙기기 장비와 앱 준비하기 예제 파일 다운로드하기 LESSON 02. 색상 프로파일 설정하기 색상 프로파일(Color Profile)이란? 어떤 색상 프로파일을 선택해야 하나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상 프로파일 설정하기 포토샵에서 색상 프로파일 설정하기 LESSON 03. 인쇄 관련 용어 익히기 비트맵과 벡터 RGB와 CMYK 해상도 LESSON 04. 굿즈 제작 순서 알아보기 1. 아이템 정하고 제작 업체 선택하기 2. 사이즈와 가이드 확인하기 3. 주문 파일 만들기 4. 주문하기 5. 굿즈 제작 6. 검수하고 포장하기 LESSON 05. 추천 제작 업체 리스트 PART 02. 굿즈 제작하고 발주하기 LESSON 01. 엽서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주문 파일 만들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엽서 언박싱 & 품질 확인하기 굿즈 미리 보기 LESSON 02. 원형 스티커 만들기 스티커 종류와 용어 알아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주문 파일 만들기 주문하기 LESSON 03. 씰 스티커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템플릿 다운로드하기 개별 재단선 만들기 스티커 디자인하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포토샵에서 스티커 디자인하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스티커 디자인하기 칼선 만들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책과 메뉴가 다르게 나타난다면?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칼선 깔끔하게 다듬기 주문하기 스티커 뒷대지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씰 스티커 언박싱 & 스티커 코팅 종류 알아보기 LESSON 04. 마스킹 테이프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마스킹 테이프 주문 파일 만들기 원형 라벨 주문 파일 만들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마스킹 테이프 언박싱하기 LESSON 05. 우표컷 마스킹 테이프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우표컷 마스킹 테이프 주문 파일 만들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우표컷 마스킹 테이프 프레임 디자인하기 사각 라벨 주문 파일 만들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우표컷 마스킹 테이프 언박싱하기 LESSON 06. 떡메모지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정확한 수치로 표 만들기 표에 텍스트 넣기 주문 파일 만들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떡메모지 언박싱 & 품질 확인하기 LESSON 07. 폰 케이스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주문 파일 만들기 속지 만들기 주문하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맥세이프 젤 하드 케이스 만들기 [생생 리뷰 영상] 에폭시 범퍼 & 맥세이프 젤 하드 케이스 언박싱하기 LESSON 08. 아크릴 키링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주문 파일 만들기 칼선과 화이트 레이어 만들기 키링 구멍 만들기 텍스트 반전하기 요청사항 입력하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아크릴 키링 언박싱 & 품질 확인하기 LESSON 09. 투명 포토 카드 만들기 굿즈 미리 보기 업체 선정 후 사이즈 확인하기 주문 파일 만들기 화이트 레이어 만들기 주문하기 [생생 리뷰 영상] 투명 포토 카드 언박싱 & 품질 확인하기 PART 03. 굿즈 판매 및 홍보하기 LESSON 01.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가 신청하기 행사 소개 [생생 리뷰 영상]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SIF) 리뷰 & 현장 스케치 참가 신청하기 LESSON 02.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가 준비하기 준비하기 LESSON 03. 굿즈 판매하고 홍보하기 굿즈 판매 전략 세우기 부스 운영하기 내 굿즈로 페어에 ‘꼭’ 참가해야 하는 이유 PART 04. 인쇄 지식 학습하기 LESSON 01. 주문 파일 보내기 전 필수 확인 사항 색상 모드는 CMYK Create Outlines(윤곽선 만들기, 래스터화) Embed(포함) 사이즈 확인 Expand(확장) Over Print(겹쳐 찍기) 레이저 합쳐서 보내기 선은 면으로 만들기 LESSON 02. RGB를 CMYK로 바꾸는 방법 포토샵에서 색상 모드 확인하기 포토샵에서 색상 모드 변경하기 포토샵에서 채도와 명도 조절하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상 모드 확인하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상 모드 변경하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상 보정하기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색상 모드 확인하고 변경하기 LESSON 03. 색상 프로파일의 종류 RGB CMYK LESSON 04. 종이의 종류 일반 지류 고급 지류 특수 지류 LESSON 05. 인쇄의 종류 옵셋 인쇄 인디고 인쇄(디지털) LESSON 06. 알아두면 좋은 인쇄 지식 인쇄 도수 DPI / PPI 8bit / 16bit 후가공 찾아보기굿즈 제작에 관심 있는 개인 제작자들을 위해 ‘진짜’ 굿즈 제작법을 알려주는 “굿즈 제작 교과서” 빨간고래의 친절한 설명+생생 리뷰&특별 동영상 강의로 누구나 쉽게 굿즈를 만들 수 있다!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내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가해볼 수 있게 안내합니다. 다시 말해 캐릭터 굿즈 제작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굿즈 바이블’입니다. 인쇄 지식이 없어도, 디자인 툴 사용이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실습 단계마다 빨간고래의 꼼꼼한 설명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빨간고래의 실무 꿀팁’이 구성되어, 혼자서도 즐겁게 굿즈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글보다 영상으로 봐야 이해가 더 쉬운 실습은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빨간고래 작가가 직접 발주한 굿즈를 ‘생생 리뷰 영상’으로 구성해 실제 제작한 굿즈 실물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빨간고래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혼자 해도 프로처럼 잘 만드는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빨간고래와 함께 최신 유행 굿즈 9종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내 캐릭터를 다양한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 내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서 소장하거나 선물하고 싶은 사람 · 기업 홍보용으로 굿즈(회사 판촉물)를 제작하려는 마케터, 디자이너 ·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과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하고자 하는 팬 · 굿즈 제작 업체나 굿즈 제작자로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등 관련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 · 굿즈 제작 업체와 업체별 특징이 궁금한 사람 이 책의 특징 • 혼자 해도 정말 쉽다! 인쇄 지식을 전혀 몰라도, 디자인 툴(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프로크리에이트)에 익숙하지 않아도 굿즈 제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굿즈 제작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색상 프로파일 설정 방법과 인쇄 관련 필수 용어를 쉽게 알려주고, 굿즈 제작 과정과 추천 제작 업체 리스트까지 낱낱이 공개합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면 혼자서도 쉽게, 프로처럼 잘 만들 수 있습니다. • 빨간고래의 특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실버버튼 유튜버이자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특별한 굿즈 제작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빨간고래가 17년 동안 실무를 하면서 터득한 경험과 여러 제작 업체와 직접 소통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실무 꿀팁’으로 가득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씰 스티커, 투명 포토 카드, 아크릴 키링 등 최신 유행하는 굿즈 9종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업체별 제작 가이드를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 특별한 영상 강의와 생생 리뷰 영상으로 빠르고 속 시원하게 배운다! 굿즈 제작과 발주를 진행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깁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빨간고래가 직접 총 17개의 리뷰 영상과 특별 강의를 촬영하고 편집했습니다. 예제를 따라 하며 눈여겨보아야 할 내용은 ‘빨간고래의 특별한 영상 강의’를 통해 빠르고 속 시원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생생 리뷰 영상’을 통해 완성한 파일을 그대로 업체에 주문하고, 언박싱부터 특징 비교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굿즈 생생 리뷰와 특강으로 제작 실력을 업그레이드해보세요. ※ 본 책에서 주문한 모든 굿즈는 업체로부터 받은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빨간고래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빨간고래가 만든 실제 주문 파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2024년 6월 기준, 총 네 번의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굿즈를 제작한 베테랑 작가의 실제 주문 파일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실습에 필요한 준비 파일과 실습이 모두 끝난 완성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완성 파일은 실제로 업체에 주문이 가능한 파일입니다. 실습 중에 참고하면 좋은 참고 파일도 제공합니다. 빨간고래의 실무 경험이 녹아든 예제 파일을 확인해보세요.
슈퍼 에이전트
넥서스BIZ / 신호종 (지은이) / 2020.02.24
12,000

넥서스BIZ소설,일반신호종 (지은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952억 원)에 계약을 체결해 온 국민을 설레게 했다. 그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가 바로 스캇 보라스다. 그는 협상의 귀재로 불린다. 이 책은 그의 신출귀몰한 협상 기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소설 방식이 가미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일종의 팩션인 셈이다. MLB 스토브리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실감나게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류현진과 스캇 보라스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상 전략과 역량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강타자를 처리하듯 연봉 협상 과정에서도 그만의 뚝심과 배짱으로 협상을 이끌어낸다. 또한 이 책에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 관한 실상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스의 협상 전략과 기법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그에 관한 정보가 아주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혹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가 잘 드러나 있다.추천의 글│김진명 … 005 추천의 글│권오성 … 008 추천의 글│박노준 … 012 프롤로그 … 019 미닛 메이드 파크 … 027 전갈의 독 … 035 아버지와 아들 … 049 농촌 소년의 야구선수 꿈 … 064 좌절과 새로운 도전 … 070 ‘99번’ 코리안 몬스터 … 076 류현진의 뚝심 … 081 뉴포트 비치 … 088 협상의 귀재 스캇 보라스 … 094 오벌 룸 회의 … 115 전갈 작전 … 121 화이트 크리스마스 … 129 직구와 변화구 … 145 스캇 보라스를 놀라게 한 류현진의 배짱 … 163 스캇 보라스의 7가지 선택 … 186 에필로그 … 190류현진처럼 던지고 스캇 보라스처럼 협상하라!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 배우는 협상의 기술 류현진뿐 아니라 박찬호와 추신수의 대박 계약도 성사시킨 스캇 보라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의 협상 능력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다른 누구도 아닌 류현진을 선택한 것일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952억 원)에 계약을 체결해 온 국민을 설레게 했다. 그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가 바로 스캇 보라스다. 그는 협상의 귀재로 불린다. 이 책은 그의 신출귀몰한 협상 기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소설 방식이 가미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일종의 팩션인 셈이다. MLB 스토브리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실감나게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류현진과 스캇 보라스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상 전략과 역량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강타자를 처리하듯 연봉 협상 과정에서도 그만의 뚝심과 배짱으로 협상을 이끌어낸다. 또한 이 책에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 관한 실상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스의 협상 전략과 기법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그에 관한 정보가 아주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혹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가 잘 드러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야구선수 연봉 계약 과정을 협상 전략 관점에서 쓴 일종의 협상 기법과 경영에 관한 책이다. “얕은 수법만을 나열한 협상 관련 서책들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류현진의 이적 뒷얘기를 담은 흥미 만점의 이 재미난 책이 의외로 협상에 임하는 마인드부터 가치관까지를 충실히 담고 있어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추천의 글_김진명 중에서 협상에는 ‘보이는 경쟁(기록, 성과)’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경쟁(뚝심, 배짱)’이 중요하다. 국경 없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성공적인 협상의 중요성과 협상 기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추천의 글_권오성 중에서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는 점도 시의적절한 것 같다. 야구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퍼져 이제 막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한 한국야구가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추천의 글_박노준 중에서
최강의 야채 수프 2 : 실천편
문예춘추사 / 마에다 히로시, 후루사와 야스코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20.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예춘추사취미,실용마에다 히로시, 후루사와 야스코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일본 아마존에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았던 의 2탄으로, 야채수프의 효능을 항암원리로 쉽게 설명해주면서 손쉽게 직접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계절별 ‘채소수프 레시피’를 소개한다. 전작에 대해 독자들이 보내온 엄청난 체험담, 감상문, 다양한 질의 및 비판을 하나하나 정성 들여 읽고, 그것에 부응하여 더욱 상세하고 알기 쉬운 내용과 뛰어난 효과를 지닌 채소 수프 레시피를 다수 추가했다. 본문에서는 암과 같은 난치병에 어째서 가열한 채소 수프가 필요한지 과학적 근거를 잇달아 언급하고, 실험과 임상시험의 실증을 더 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새롭게 메디컬 수프라는 이름으로 채소 수프의 약용을 설명하고, 약자의 컨디션 회복, 건강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적에 따라 채소 수프의 레시피를 궁리해야 하므로 채소 수프의 성분을 생각한 조합과 맛국물, 생선.고기나 우유 등을 첨가한 영양 수프에 관해서 설명하고, 조리법과 완성된 수프의 사진을 다수 첨부하고 있다. 이 책의 중심으로서 이 레시피 부분에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 이런 레시피도 과학적인 근거와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토대로 연구한 것이다.머리말 암도 감염증도 활성산소가 관여한다 활성산소에서 몸을 지키려면 채소 수프가 가장 좋다. 임상시험과 실험으로 확인한 채소 수프의 암 예방 효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메디컬 수프 추천사 이 책은 걸출한 연구자가 보내는 커다란 선물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한 채소 수프 세계적인 연구자가 제창하는 실용적인 예방법 제1장 가장 간단하고, 가장 맛있는 채소수프 만들기 채소수프는 초간단 사용하는 채소 물의 양과 채소 자투리 기본 조리법 포타주 수프 만드는 법 기본적인 섭취법 간 맞추기 만들어두고 보관하기: 냉장 만들어두고 보관하기: 냉동 채소 자투리로 만드는 채소 맛국물 제2장 채소수프의 활용으로 누리는 ‘먹는 행복’ 채소 수프 즐기기 짙은 녹색 잎사귀 수프 버섯이 듬뿍 들어간 수프 뿌리채소와 짙은 녹색 잎사귀 수프 배추과 채소로 만든 채소수프 아보카도가 들어간 채소수프 콩과 양상추 수프 여름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수프 비트와 토마토 수프 맛국물을 이용해 맛있게 만들기 다시마와 표고버섯 가다랑어포 치킨수프 조개 국물용멸치 과일을 이용해 맛있게 만들기 과일을 넣으면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첨가된다 볶아서 맛있게 만들기 기름으로 볶은 뒤 끓이면 감칠맛이 나오고 영양 흡수도 높아진다 체력 회복에는 고기, 생선, 우유도 함께 생선을 넣은 채소수프 고기를 넣은 채소수프 우유를 넣은 채소수프 맛있는 환자식 만들기 당근수프 단호박 수프 만들어둔 채소수프 활용하기 포타주로 만드는 치킨카레 갈지 않은 수프로 만드는 죽 마에다 집안의 채소수프 생활 제3장 항암제 연구자인 내가 채소 수프를 권하는 이유 암 연구를 통해 밝혀낸 최선의 예방법은 채소 수프로 활성산소의 독성을 제거하는 일 암 치료의 어려움을 통감해서 예방법에도 힘을 쏟다 암을 일으키는 것은 활성산소 활성산소에 대항하려면 채소를 먹는 방법 외에는 없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채소 수프는 샐러드보다 10배에서 100배까지도 강력하다 미국 문화가 유행하면서 생채소를 신봉하기 시작하다 채소의 세포벽을 파괴하지 않으면 유효 성분을 이용할 수 없다 수프는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가열해도 비타민C는 파괴되지 않고 수프에 남아 있다 암 서바이버에게 추천하는 채소 수프는 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재발 방지를 돕는다 약이나 방사선에 의한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 증가나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흉악한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의 암 변화를 방지하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하다 병의 90%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 흉악한 활성산소도 채소 수프가 억제한다 고기나 기름을 먹을 때는 채소 수프와 함께 칼럼1 항암제 개발의 어려움과 내 연구 칼럼2 강압제나 항암제의 효과에 뒤떨어지지 않는 운동의 효과 칼럼3 마음가짐과 암 예방 및 치료 제4장 어린아이부터 고령자까지 약한 몸에 기운을 주는 메디컬 수프 채소 수프는 잘 먹지 못하는 환자나 고령자에게 기운을 북돋아주는 메디컬 수프다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무리하지 않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항암제에 의한 식욕 부진 식도나 위장의 수술 후 영양 보충 간장병이 있는 사람의 단백질 보충 아이의 설사에 의한 탈수 예방 고령자나 간호인의 저영양 예방 칼럼4 식품 성분의 표시와 생체의 흡수성에 대해 칼럼5 영양 보충을 위한 메디컬 수프에는 시판 제품도 활용해보자 제5장 몸 상태가 좋아지고 병이 개선된 독자들의 채소 수프 체험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한 것은 아니지만 채소 수프는 확실히 효과적이다 채소 수프를 습관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채소 수프의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다. 유방암 재발 예방에 채소 수프를 활용!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에너지를 느꼈다 입이 짧은 치매 어머니가 맛있게 식사! 다리와 허리에 힘이 붙어 웃음이 늘었다 건조해서 거친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매끈! 아토피 때문에 거칠어진 피부도 개선되었다 채소와 대화하는 듯한 채소 수프를 통해 피부에 투명함이 생기고 다크서클도 옅어졌다 하루 세 번 화장실! 400이었던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이 되고 당뇨병 수치도 안정되었다 제6장 채소 수프에는 혈관을 넓히는 유익균 향상 성분이 가득하다 채소에는 혈관을 넓히는 약과 같은 작용이 있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두 가지 구조로 혈관을 지켜 혈류를 개선한다 채소 수프는 뛰어난 고혈압 예방식이다 장내 환경을 조절하는 식이섬유도 채소 수프로 만들면 편하게 많이 먹을 수 있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혈당의 급상승을 억제한다 유익균이 증가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제7장 채소 수프는 노화나 생활습관병의 원인인 만성 염증을 억제한다 혈관이나 장기를 서서히 손상시켜 동맥경화, 당뇨병, 암을 초래하는 만성 염증이란? 과도한 방어 반응이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고혈당도 만성 염증의 원인 활성산소와 염증의 관계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증명하다. 채소 수프는 만성 염증에 효과적인 성분이 풍부해서 위염, 치주염, 당뇨병의 악화를 막는다 채소를 섭취하자 간암으로 진행하던 것이 저하되다.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채소의 유효 성분 채소 수프의 섭취는 국가적인 과제 채소 수프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 Q&A 맺음말★우리 몸의 문제는 활성산소!★ ★활성산소에서 몸을 지키려면 채소수프가 최고!★ 항암 치료의 세계적 연구자인 저자는 어째서 ‘채소수프’를 권하는가? 이 책은 일본 아마존에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았던 [최강의 야채수프]의 2탄으로 누적 판매 부수 20만 부를 돌파하며 지금도 건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후속작인 이 책에서 야채수프의 효능을 항암원리로 쉽게 설명해주면서 손쉽게 직접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계절별 ‘채소수프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항암제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암 발생과 바이러스 감염에 전부 활성산소가 관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통해 활성산소를 우리 몸에서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찾다가 ‘식물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명제에 주목하여 채소수프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항산화 물질의 대표 격은 식물의 색이나 향기, 쓴맛 등의 기본이 되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는 기능성 성분은 그 대다수가 플라보노이드(flavonoid)라고도 불리지만, 토마토의 리코펜(lycopene), 시금치의 루테인(lutein), 당근의 카로틴(carotene) 등 우리에게 친숙한 채소에 듬뿍 함유되어 있다. 피토케미컬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몇 종류의 성분과 협력해서 활성산소의 공격을 억제한다. 이 책은 평범한 책이 아니라 50년 이상의 연구 실적을 근거로 쓰인 보석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하나하나 읽고 실천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속하길 바란다. ★항암 치료의 전문가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 ★이 책은 걸출한 연구자가 보내는 커다란 선물★ 마에다 히로시 선생의 신서 《최강의 채소 수프2 실천편》은 영양 지도서라기보다 예방의학의 교육 해설서라고 할 만한 내용이다. 전작 《최강의 채소 수프》에 대해 독자들이 보내온 엄청난 체험담, 감상문, 다양한 질의 및 비판을 하나하나 정성 들여 읽고, 그것에 부응하여 더욱 상세하고 알기 쉬운 내용과 뛰어난 효과를 지닌 채소 수프 레시피를 다수 추가해 새롭게 ‘실천편’을 내놓았다. 본문에서는 암과 같은 난치병에 어째서 가열한 채소 수프가 필요한지 과학적 근거를 잇달아 언급하고, 실험과 임상시험의 실증을 더 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채소 수프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세포를 손상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대사와 관련된 많은 비타민, 미네랄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풍부한 다당류(식이섬유)는 장내세균의 유익균을 증가시킨다는 등 많은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로써 채소 수프는 암 이외의 여러 병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롭게 메디컬 수프라는 이름으로 채소 수프의 약용을 설명하고, 약자(환자, 회복자, 노인, 소아 등)의 컨디션 회복, 건강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적에 따라 채소 수프의 레시피를 궁리해야 하므로 채소 수프의 성분을 생각한 조합과 맛국물, 생선.고기나 우유 등을 첨가한 영양 수프에 관해서 설명하고, 조리법과 완성된 수프의 사진을 다수 첨부하고 있다. 이 책의 중심으로서 이 레시피 부분(제2장)에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서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런 레시피도 과학적인 근거와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토대로 연구한 것이다. 세계적인 연구자가 제창하는 실용적인 예방법 효과 중에서도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또한, 혈관 확장 작용이나 식이섬유가 장내 세균에 작용해서 정장 작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폭넓은 층에 이득을 줄 것이며, 노화, 알츠하이머, 생활습관병을 초래하는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강한 작용은 고령화 사회에 보내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식사 외에도 운동이나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난치성 만성질환에는 많은 대책이 필요하며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동원하지 않으면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유효하다고 여겨진 여러 대책 또한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 마에다 선생은 기초 생물학자이자 항암제 개발과 발암 메커니즘 연구자이며, 그 업적은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난치병의 치료와 대책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겹도록 알고 있다. 그래서 예방보다 나은 것은 없다며 실용적인 예방법 연구에도 도전했을 것이다. 걸출한 연구자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이 책은 평범한 책이 아니라 50년 이상의 연구 실적을 근거로 쓰인 보석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전문을 반복해서 읽고 습득하기를 바란다.
미래학자의 인공지능 시나리오
코리아닷컴(Korea.com) / 최윤식 지음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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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Korea.com)소설,일반최윤식 지음
지금 인류는 인공지능이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서 있다. 세계적인 IT 기업인 구글,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인공지능을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생각하고, 수년 전부터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왔다. 인공지능 시대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앞당겨졌고, 인공지능의 개발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불어닥칠 거대한 변화와 혼란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어 산업 전반을 지배하면 과연 우리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측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미래를 대비하고, 새롭게 펼쳐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미래학자의 통찰을 담은 인공지능의 미래 시나리오를 공개한다.서문 - 인공지능이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PART 1. 예측과 판단, 발명이 자동화되는 시대 인공지능이 이미 바꾸고 있는 미래 예측과 발명이 자동화되는 시대가 온다 10년 안에, 인공지능이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인공지능의 미래 지능이나 감정을 흉내 내는 아주 약한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 능력을 갖는 약한 인공지능 현명함에 도달한 마키나 사피엔스(Machina sapiens), 강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의 최대 수혜자는 인간이 될 것이다 인간을 뛰어넘는 합리적 사고, 아주 강한 인공지능 인간의 두려움, 이기적 인공지능의 탄생 21세기 말~22세기 초, 뇌 업로딩이 가능해질 것이다 일하는 기계에서 생각하는 기계를 갖게 되다 뇌의 신비가 풀리고, 포스트휴먼 시대가 시작된다 PART 2. 인공지능 기술의 비밀 인공지능 혁명은 빅데이터에서 시작된다 검은 괴물이었던 빅데이터를 살린 기술 스스로 알고리즘을 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지능을 흉내 내다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기계학습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가다 인공지능의 두 가지 개념, 인공적 지능과 지능적 행위자 기계식 계산기가 체스를 두게 될 것이라는 예측 암호 해독에서 시작된 최초의 컴퓨터 인공지능을 만드는 한 축인 최고의 인공물, 컴퓨터 스스로 행동하는 인공물을 만들기 위해 뇌 연구에 힘입어 인공지능 학자들 등장하다 뇌와 지능의 생물학적 연구를 보완하는 인지심리학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한 촘스키 언어학 신경망 이론으로 구현한 기계학습 알고리즘, 딥러닝 뇌의 지도, 커넥톰 뇌에서 정보 전달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효율적인 뇌 구조를 위한 선택과 집중 기억, 사고, 언어 등을 담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과연 우리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지금 인류는 인공지능이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서 있다. 세계적인 IT 기업인 구글,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인공지능을 가장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생각하고, 수년 전부터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왔다. 인공지능 시대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앞당겨졌고, 인공지능의 개발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불어닥칠 거대한 변화와 혼란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어 산업 전반을 지배하면 과연 우리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측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미래를 대비하고, 새롭게 펼쳐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미래학자의 통찰을 담은 인공지능의 미래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 예측과 발명이 자동화되는 시대가 온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마우스 클릭을 예측하여 광고비를 산정한다. 페덱스는 고객이 경쟁사로 떠날 가능성을 90퍼센트 수준의 정확도로 예측하고, HP는 자사 직원들이 이직할 가능성을 예측한다. 테스코는 고객들이 계산대 앞에서 어떤 할인쿠폰을 사용할지 예측하고, 영국의 한 은행은 은행 계좌 거래 패턴을 분석하여 테러 혐의자를 예측한다. 심지어 생명보험회사는 당신이 언제 죽을지도 예측한다. 이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일하는 방법이다. 이런 놀라운 변화를 이끄는 인공지능의 시작은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는 인공지능을 훌륭하게 만드는 에너지다. 19세기에 석유가 내연기관을 만나 그 가치가 폭등했듯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빅데이터는 인공지능을 만나면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학습을 하여 과거에 지금과 비슷한 일이 어디서,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등에 대한 근본적 원인과 패턴, 사이클을 찾아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논리적 혹은 확률적으로 예측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게 도와준다. · 인공지능의 수준 차이가 기업의 가치를 결정한다 기업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과거에는 전문가에게서 답을 찾았지만, 21세기에는 인공지능에서 최선의 답을 찾을 것이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무한 경쟁을 시작한 이유다. 그리고 이들이 벌이는 치열한 인공지능 성능 경쟁은 예측 성능에서 승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뛰어난 예측 능력이 뛰어난 의사 결정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바비 인형을 산 고객 중에서 60퍼센트가 막대사탕을 산다. 채식주의자는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가 더 적다. 맥킨토시 컴퓨터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더 비싼 호텔을 예약한다.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자동차 사고가 많이 난다. 이와 같은 이상하고 놀라운 발견과 분석, 예측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고객의 행동과 생각을 읽고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면,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 의사결정을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고객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 적합도, 효용성을 예측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장 뛰어난 라이프코치가 된다. · 변화의 물결을 어떻게 대비하고 기회를 잡을 것인가? 이 책은 인공지능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다루고 있다. 현재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소개하며, 각 단계의 인공지능이 어떤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인공지능의 궁극적 모델이 되는 뇌의 구조와 학습 원리 등을 살펴보고, 인간의 뇌를 모방하며 발전해 온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와 미래까지 예측해 보았다. 알파고의 출현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변화는 그것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 것인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어진 에디션)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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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지은이)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산당의 집권 봉림대군 떠오르는 산림, 지는 자점 줄 잇는 청사(淸使)들 친청파의 몰락 제2장 북벌의 길? 정통성 콤플렉스 군주 효종 군사력을 강화하다! 나선 정벌과 하멜 일행의 표류 제3장 효종과 산당 산당에 대한 경계 양송에게 전권을 맡기다 북벌의 실체 1 북벌의 실체 2 김육과 대동법 제4장 기해예송 논쟁의 시작 허목의 기년복 비판 송시열의 반론 윤선도의 상소 여진은 이어지고 제5장 왕권 회복의 길 현종의 이미지와 실제 송시열과 그의 적들 산당과의 투쟁 송시열을 향하는 예봉 제6장 위기의 산당 뒤집힌 예송 현종의 생각은? 곤욕의 세월, 재난의 시대 작가 후기 《효종·현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The 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Veritable Records of King Hyojong and Hyeonjong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인류의 유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되다 “세계기록유산은 모두의 것이며, 모두를 위해 온전히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하며,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사람이 장애 없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네스코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 역사서로는 가장 장구한 세월에 걸친 기록이자 엄정한 편찬과정과 그 체계성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향유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시간 지식인의 연구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 472년간의 조선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원본의 압도적인 분량과 범위가 접근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이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2000년대 초, 조선사로 향하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기념비적인 시리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했다. 2001년 구상을 시작으로 2003년 1권 출간, 2013년 20권 완간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의 세월을 조선사에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라는 장르로 재창조했다. 철저히 정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박시백 화백 고유의 날카롭고 재치 있는 해석이 더해진 조선 역사는 개성 넘치는 500명의 캐릭터와 25,000컷이라는 놀라운 분량과 서사, 탄탄한 구성과 명쾌한 시각으로 생동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어린이와 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을 넓혀오며 조선사 자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소중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은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자 우리 시대의 오리지널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대표 만화가 박시백,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열다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단단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역사적 시각을 벼려온 박시백 화백은 10년이 넘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한 시리즈에 투신하며 ‘대하역사만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에 350만 이상의 독자가 열렬한 성원과 환호를 보냈고,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과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거머쥐는 등 박시백 화백은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신뢰받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가로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대표작을 필두로 그는 《35년》을 통해 조선 망국 이후 일제강점기의 질곡을 그리는가 하면, 《박시백의 고려사》로 다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고려·조선 왕조 1,0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등,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박시백표 역사만화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출간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개척한 박시백 화백과 그의 작품들이 대한민국 출판 문화와 토양에서 지니는 의미는 실로 깊다. ‘2024 어진 에디션’의 특징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태조·세종부터 연산군·고종까지 조선의 면면을 상징하는 군주뿐만 아니라, 임금보다도 더 큰 존재감으로 시대를 장악했던 문정왕후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청사진을 그린 정도전과 국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 같은 공신들까지….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 ‘2024 어진 에디션’ 전용 박스 케이스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으면서 높은 내구성을 갖췄고, 세트 구성에 포함된 〈조선왕조실록 가계도〉와 조선 역대 국왕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브로마이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권 표지화 인물 : 효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3년 12월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장관상(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했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제10회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다.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021 개정판 및 특별 세트 출간 2024년 6월 2024 개정판 출간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투자 비법
매일경제신문사 / 정유나 (지은이)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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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정유나 (지은이)
지은이가 15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얻은 임장 노하우와 투자 안목으로 부동산 종목별 장단점과 투자 포인트를 짚은 것이다. 이론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이 녹아든 확실한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5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PART마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관심이 큰 투자 종목들을 다루고 있다. PART 1은 아파트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갭 투자, 아파트 투자 공식, 시세 분석 프로세스 등을 설명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PART 2는 오피스텔 투자 비법이다. 주거용과 업무용 오피스텔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룸, 투룸, 쓰리룸 오피스텔 중 가장 수익성이 좋은 투자 상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성공 투자 포인트를 짚어 본다. PART 3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수익형 부동산은 무엇이며, 상가 투자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을 돕는 유의점을 알아본다. 똑똑한 상가 투자 포인트 10가지로 상가 투자 비법을 요약했다. PART 4는 재개발과 재건축 투자에 관한 설명이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과 같은 점을 알아보고,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 포인트를 소개했다. PART 5는 토지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토지 투자는 다른 부동산 투자 종목과 비교해서 어렵다고 여기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이므로, 지은이는 중요한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과 실패하지 않는 투자 기법, 현장답사 요령, 토지 투자 유망 지역 등을 알려주며, 토지 투자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부동산은 삶과 직결된 것이고,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된 지 오래다. 다양한 부동산 투자 비법을 소개한 이 책으로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잡아보자.프롤로그 · 4 PART 1. 주거용 부동산의 대표, 아파트 투자 01 아파트 갭 투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 13 02 변하지 않는 아파트 투자 공식 · 17 03 시세 분석 프로세스 · 24 04 신축 분양, 줍줍, 분양권, 입주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36 05 빌라 투자는 가치가 있을까? 근생 빌라 사도 될까? · 48 06 다가구주택 투자 괜찮을까? · 57 07 단독주택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 65 08 몸테크가 정답일까? · 73 09 미래의 주거 트렌드 · 76 PART 2. 수익형 부동산 틈새시장, 오피스텔 투자 01 주거용 오피스텔과 업무용 오피스텔 · 83 02 원룸, 투룸, 쓰리룸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이 오르는 상품은? · 87 03 오피스텔 투자 전, 입지 선정 성공과 실패의 Key · 91 04 평당 1억 원? 하이엔드 오피스텔 · 94 PART 3. 수익형 부동산 투자 낱낱이 파헤치기 01 수익형 부동산이란? · 99 02 수익형 건물의 매매가격 산정하는 법 · 102 03 수익형 부동산, 신도시가 좋을까? 구도심이 좋을까? · 112 04 알고 투자하는 상가 유형 6가지 · 115 건물주의 첫걸음이 될 상가주택 · 116 탄탄한 고정 수요가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 · 118 도심의 상업을 담당하는 중심 상업지 상가 · 120 편리한 교통과 편의시설을 누리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상가 · 120 쇼핑 동선 따라 배치하는 스트리트형 상가 · 122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대형 쇼핑몰 · 124 05 상가 투자, 할까? 말까? · 126 06 똑똑한 상가 투자 포인트 10가지 · 128 PART 4. 제대로 알면 돈 되는 재개발과 재건축 투자 01 재개발 vs 재건축 · 133 02 재개발·재건축 용어 알아두기 · 136 03 재개발·재건축 조건 · 140 04 재개발 투자 시기 · 147 05 입주권은 몇 개까지 나올까? · 156 06 부동산별 재개발구역 투자 · 158 07 꼭 알아야 하는 재건축 투자 · 164 PART 5. 오르는 땅에 하는 토지 투자 01 토지, 이것만 알면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 183 02 왜 토지 투자를 해야 할까? · 198 03 토지 투자에도 단점이 존재할까? · 203 04 양도소득세 절세하는 사업용 토지로 만드는 법 · 207 05 토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 214 06 토지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기법 · 223 07 토지 투자 현장답사 요령 · 226 08 토지 투자 유망 지역 Top 3 · 229부동산 투자,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초보 투자자의 나침반, 실전 투자자들의 지침서 2024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됐다. 2023년보다 240원(2.5%)이 올라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이다. 2022년 물가상승률이 5.1%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저임금 인상률이 너무 낮게 책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근로소득만 빼고, 다 오른다는 푸념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이제 근로소득에 거는 기대는 이처럼 크지 않다. 반면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열망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그 열망은 재테크로 쏠린다. 최근 한 보험사의 연구소가 조사한 ‘재테크·투자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500명 중 79.2%는 평소 저축 및 투자 등 재테크에 관심이 높았다. 재테크 관심이 높아진 데는 ‘근로소득만으로 자산증식 및 계층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59.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재테크 1순위는 부동산 투자였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은 높지만, 다양한 부동산 투자 종목을 접하면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투자자들이 많다. 이 책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재개발·재건축, 토지 투자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 막막함을 해소해줄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고, 실전 투자자들에게는 다양성을 모색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 종목별 장단점과 투자 포인트! 15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얻은 임장 노하우와 투자 안목 이 책은 지은이가 15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얻은 임장 노하우와 투자 안목으로 부동산 종목별 장단점과 투자 포인트를 짚은 것이다. 이론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이 녹아든 확실한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5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PART마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관심이 큰 투자 종목들을 다루고 있다. PART 1은 아파트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갭 투자, 아파트 투자 공식, 시세 분석 프로세스 등을 설명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PART 2는 오피스텔 투자 비법이다. 주거용과 업무용 오피스텔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룸, 투룸, 쓰리룸 오피스텔 중 가장 수익성이 좋은 투자 상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성공 투자 포인트를 짚어 본다. PART 3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수익형 부동산은 무엇이며, 상가 투자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을 돕는 유의점을 알아본다. 똑똑한 상가 투자 포인트 10가지로 상가 투자 비법을 요약했다. PART 4는 재개발과 재건축 투자에 관한 설명이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과 같은 점을 알아보고,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 포인트를 소개했다. PART 5는 토지 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토지 투자는 다른 부동산 투자 종목과 비교해서 어렵다고 여기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이므로, 지은이는 중요한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과 실패하지 않는 투자 기법, 현장답사 요령, 토지 투자 유망 지역 등을 알려주며, 토지 투자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부동산은 삶과 직결된 것이고,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된 지 오래다. 다양한 부동산 투자 비법을 소개한 이 책으로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잡아보자.부동산 상승장에서 운 좋게 돈을 벌었다면, 부동산 하락장에서는 꾸준히 쌓은 안목으로 공부한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고, 부동산 투자의 난이도가 그만큼 높아진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공부를 통해 안목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투자 대상 지역뿐만 아니라 투자 대상 부동산의 유형별로도 접근해야 한다. 부동산의 유동성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어서 부동산의 자금들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2021년에서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원금과 확장 재정 정책 및 저금리로 인해 시장에 유동성 자금이 넘쳐났다. 이는 곧 부동산 시장과 주식 및 코인 등 금융 시장에 넘쳐흐르는 유동성 자금이 유입되면서 부동산의 가격과 주식 등 금융 자산의 폭등을 불러왔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만했다. 근생 빌라를 주택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는 말은 믿지 마라. 근생 빌라 양성화는 쉽지 않다. 용도변경 조건 중 가장 큰 요건은 다른 호수 세대원 동의도 받아야 하고 대지권도 키워야 하는데 건축주는 최대한 짓는 것이기에 용도변경이 쉽지 않다. 또한, 하자보수예치금 적용대상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세, 월세 임차인 입장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불법건축물이라도 주거용일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된다.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살림출판사 / 미야베 미유키 글, 오근영 옮김 / 2011.01.10
12,000

살림출판사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오근영 옮김
베테랑 경찰견 출신의 늙은 탐정견 마사와 영리한 여탐정. 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수사와 인간 사회의 아픈 현실에 대한 일침.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미스터리. 데뷔 이후 사회파, 미스터리, 판타지,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온 그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미스터리를 들고 돌아왔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늙은 개 마사를 화자로 내세워 유쾌하고 밝은 느낌의 미스터리 소설을 완성했으며, 동물의 시각을 빌어 인간 사회에 팽배한 불신과 불안, 쓸쓸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품 전반을 이끌어가는 탐정견 마사는 탐정 사무소 소장의 딸 가요코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풀어가고, 마사는 베테랑 경찰견 출신답게 인간 이상의 호기심과 집중력, 예리한 분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책은 잘 짜인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가 신인 시절 발표한 『퍼펙트 블루』라는 작품의 주인공을 그대로 등장시킨 일종의 옴니버스 소설의 형태를 보인다. 미야베 미유키는 탐정견 마사를 통해 인간 외의 존재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인간과 그들 공동체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그 속에는 각자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행되는 인간의 폭력과 횡포, 서로를 향한 거짓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작가는 소설 곳곳에 등장하는 마사의 독백을 통해 유머러스 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런 인간들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미스터리를 선보인다.제1장 마음을 녹일 것처럼 제2장 손바닥 숲 아래 제3장 백기사는 노래한다 제4장 마사, 빈집을 지키다 제5장 마사의 변명수식이 필요 없는 일본 최고의 작가, 폐인 군단의 여왕이 돌아왔다! 미야베 미유키가 선사하는 가장 감성적이며 인간적인 미스터리! 데뷔 이후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는 미야베 미유키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 수년째 1위를 고수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그녀는 1987년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후 사회파, 미스터리, 판타지, 시나리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미야베 미유키라면 어떤 종류의 소설을 써도 재미있다’라는 확실한 인식을 심어 주었다. 200만 부 이상 팔린 『화차』와 『크로스 파이어』, 300만 부 이상 팔린 『모방범』 등 밀리언셀러만 해도 상당수에 이른다. 미야베 미유키는 이른바 ‘폐인 군단’을 거느리며 여왕이라는 칭호를 듣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의 작가다. 여러 장르를 시도하고, 시도할 때마다 성공을 거두었지만 역시 그녀의 뿌리는 미스터리였다.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를 통해 다시 미스터리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이 신인 시절 발표한 『퍼펙트 블루』라는 작품의 주인공을 그대로 등장시킨 일종의 옴니버스 소설을 시도한다. 그 사실만으로도, 작가가 이 책의 주인공 마사에게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미야베 미유키는 8년 전보다 더 예리한 필치로 다양한 장르에서 갈고 닦은 베테랑 작가다운 문장력과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이 작품의 화자인 늙은 개, 마사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개를 단순히 인간을 지켜보는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간 못지않게 호기심 넘치고, 지혜로우며, 때로는 질투심도 표현할 줄 알고, 인간 사회의 잔인한 면모에 상처받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묘사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짧지만 훨씬 짜임새 있는 5편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이 책은 이 사회에 대한 미야베 미유키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고 있는 마음을 울리는 독특한 미스터리다. 물욕에 지배당하고, 자기 것에 집착하며, 신경증적 죄책에 시달리는 인간 사회의 쓸쓸함에 대하여…… 인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개의 눈을 통해 잔인하며 때로는 가슴 아프기도 한 복잡한 인간사가 한 꺼풀씩 벗겨진다. 세상사를 다 안다는 듯한 마사의 독백들에는 경찰견으로서 끔찍한 인간 사회의 범죄를 다양하게 경험했던 마사의 연륜과 지혜가 묻어난다. 그러나 인간과의 소통에 한계를 가진 타생물체로서 마사가 겪는 답답함은 독자들에게 뜻밖에 웃음을 자아내는 역할을 한다. 인간이 아닌 타생물체의 분석을 통해 보는 인간 사회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고 집착하며 소유하기 위해 순수를 희생시키고 타인과 타생물체에 대한 존중이 없는 잔인하고 예의 없는 사회다. 저자는 짧은 5편의 에피소드 일면에 일차원적인 욕구에 충실하여 거짓과 횡포와 폭력을 일삼는 이들을 배치하고, 그 다른 편에 이 물질만능적인 사회의 악화를 막는 이들을 배치한다. 첫 번째 이야기인 ‘마음을 녹일 것처럼’에서 저자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불신의 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돈이 되기만 한다면 기꺼이 자식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매정한 부모, 순수와 아름다움을 물질적인 가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아이, 점잖은 모습 뒤에 숨겨진 쓸쓸함과 외로움 그리고 그런 다양한 인간 군상의 욕망에 기댄 추악한 범죄를 보여 준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갈 곳 없는 늙은 개 마사를 가족처럼 대하는 하스미 가족 같은 이들이 있다. 또한 ‘백기사는 노래한다’ 편에서처럼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어디까지 헌신할 수 있는지 보여 주기도 한다. 주류 사회의 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에 대해 아낌없이 온정을 베풀고 희생하는 이들을 보여 줌으로써 저자는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이 사회에 여전히 순수와 희망, 아름다움이 있음을 말한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마사의 변명’에서 저자는 미야베 미유키라는 노처녀 작가를 등장시켜 끊임없이 죄책감에 시달리며 모든 것을 죄책과 연결시키는 신경증적인 현대인의 일면도 지적하고 있다. 자신을 기꺼이 웃음의 소재로 이용하는 저자의 센스와 유머감각이 돋보인다. 늙은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사회의 부조리함, 단순한 미스터리 그 이상의 것을 말하다! 개와 아기 토끼, 어설프게 영어를 섞어 쓰는 까마귀 등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기존의 미스터리물과는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를 띠지 않고 밝고 경쾌하게 읽힌다. 그러나 저자는 그들이 주는 웃음을 통해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우리 사회의 폭력적이고 잔인한 면면을 보여 준다. 미국으로 가는 주인에게서 버려진 까마귀, 매 맞고 학대당하면서도 주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 죽음을 맞는 개의 이야기는 언제나 그들이 가족이라고 떠벌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일용품처럼 쓰고 버리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여기에 미야베 미유키만의 힘이 있다. 단순히 범죄를 풀어가고 해결하는 미스터리가 아니라 그 안에서 물질적 편의에 길들여진 인간, 약한 상대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는 폭력적인 인간의 모습이 들어 있다. 늙은 개 마사의 감성적인 독백은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이런 부조리함과 모순을 보여 주며, 과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남긴다. 줄거리 탐정견 마사의 눈으로 본 인간 사회의 천태만상! 마음을 녹일 것처럼 ― 베테랑 경찰견 출신의 탐정견 마사는 하스미 탐정사무소 소장의 딸 가요코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한다. 어느 날 하스미 가족과 잘 알고 지내는 모로오카 신야와 하스미 소장의 둘째 딸 이토코가 연락도 없이 외박을 하면서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둘은 우연히 어떤 여자아이의 유괴사건에 휘말려 들었다고 주장한다. 여자아이가 주차된 자동차의 트렁크 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트렁크를 열어 보았다가 누군가에게 얻어맞고 정신을 잃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하스미 소장의 첫째 딸 가요코와 마사는 팀을 이루어 신야와 이토코가 봤다는 자동차의 주인을 찾는다. 그 자동차의 주인은 부유하고 점잖은 신사였다. 가요코와 마사는 그를 미행하다가 그가 한밤중에 자동차를 몰고 나가 어느 막사에 불을 지르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여자아이는 그 신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는 왜 방화를 저지른 것일까? 유괴되었다는 그 여자아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백기사는 노래한다 ― 어느 겨울 날, 하스미 탐정사무소에 다리가 불편한 여성이 찾아온다. 그녀는 주식회사 ‘하트풀 커피’의 사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동생 우노 도시히코가 저지른 사건에 대해 의뢰한다. 돈 때문에 살인용의자가 된 동생의 사정도 짐작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왜 동생이 빚을 졌는지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의 주변을 조사하던 가요코와 마사는 우노 도시히코가 가출소녀 출신의 마약 중독자 아케미를 돕기 위해 빚까지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 조건 없이 아케미를 도우려고 했던 도시히코가 정말로 돈 때문에 사장을 죽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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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오픽 시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로 담은 오픽 필수 종합서. IM부터 AL까지 목표 등급에 따른 학습 플랜부터 왕초보 오픽 영문법, 서베이 및 난이도 선택 요령, 만능 답변, 실전 모의고사까지 패키지 하나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1 프리북 OPIc 학습 플랜 정복 로드맵 IM 목표 학습 플랜 IH 목표 학습 플랜 AL 목표 학습 플랜 왕초보 오픽 영문법 품사와 문장 구성 성분 Unit 1 동사 Unit 2 시제 Unit 3 조동사 Unit 4 의문문 Unit 5 to부정사 Unit 6 동명사 Unit 7 형용사와 부사 Unit 8 비교급과 최상급 Unit 9 접속사와 전치사 Unit 10 관계대명사 2 메인북 OPIc 기본 이론 및 목표 레벨 공략 가이드 OPIc 기본 정보 Background Survey Self-Assessment 문제 출제 공식 목표 레벨별 학습 전략 문제 유형별 만능 답변 Q1 자기소개 Unit 1 학생 Unit 2 직장인 Q2-10 선택형 Unit 1 영화 보기 Unit 2 TV 보기, 리얼리티쇼 시청하기 Unit 3 공연 보기, 콘서트 보기 Unit 4 쇼핑하기 Unit 5 음악 감상하기 Unit 6 조깅, 걷기 Unit 7 국내 여행 Unit 8해외 여행 Unit 9 집에서 보내는 휴가 Q2-10 공통형 Unit 1 집 Unit 2 음식점 Unit 3 은행 Unit 4 인터넷 Unit 5 휴대폰 Unit 6 기술 Unit 7 자유 시간 Unit 8 패션 Unit 9 재활용 Unit 10 지형 Unit 11 건강 Q11-13 롤플레이 Unit 1 가구 Unit 2 병원 Unit 3 여행 Unit 4 약속 Unit 5 음식점 Q14-15 고난도 Unit 1 음악 Unit 2 자유 시간 Unit 3 집 Unit 4 인터넷 Unit 5 모임 3 워크북 IM-IH 목표 연습 문제 Q2-10 선택형 Q2-10 공통형 Q11-13 롤플레이 Q14-15 고난도 IM-IH 목표 실전 모의고사 Actual Test 1 Actual Test 2 IH-AL 목표 연습 문제 Q2-10 선택형 Q2-10 공통형 Q11-13 롤플레이 Q14-15 고난도 IH-AL 목표 실전 모의고사 Actual Test 1 Actual Test 2 4 해설북 정답 및 해설 프리북 왕초보 오픽 영문법 워크북 IM-IH 목표 연습 문제 워크북- IM-IH 목표 실전 모의고사 워크북- IH-AL 목표 연습 문제 워크북- IH-AL 목표 실전 모의고사 5 부가자료 필수 어휘 모음 벼락치기 노트오픽 시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로 담은 오픽 필수 종합서! 프리북부터 메인북, 워크북, 해설북, 부가자료까지 All in One! 시험에 등장하는 순서대로 구분한 문항별 순차 구성 OPIc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선별한 빈출 주제와 신규 주제 수록 체계적이고 가벼운 낱권 구성으로 효율적인 학습 가능 IM·IH·AL 맞춤형 학습 플랜 및 모의고사 문제 영상 제공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프리북부터 메인북, 워크북, 부가자료까지 오픽 시험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IM부터 AL까지 목표 등급에 따른 학습 플랜부터 왕초보 오픽 영문법, 서베이 및 난이도 선택 요령, 만능 답변, 실전 모의고사까지 패키지 하나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OPIc 출제 공식에 따른 순차적인 문항별 빈출 문제 유형을 제공합니다. 난이도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OPIc 출제 메커니즘을 완벽 분석하여 목표 레벨별로 최적화된 빈출 주제 콤보 세트와 만능 답변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가 콤보 세트도 함께 제공하여 하나의 주제에 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세트 학습을 통해 답변 활용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영어 초보자를 위한 오픽 10가지 필수 문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영어 기본기가 부족한 학습자도 10가지 필수 문법 학습과 다양한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문장 만들기 연습은 물론 오픽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오픽 시험 답변으로 활용도가 높은 예문과 연습 문제를 제공합니다. 4.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목표 레벨별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의 권장 답변 시간이 적용된 실전 모의고사 영상 4회분을 제공합니다. IM-IH/ IH-AL 목표 레벨별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시험장에 들고 가는 핵심 정리 부가자료를 제공합니다. 오픽 필수 어휘 모음, 벼락치기 노트를 활용해 활용도가 높은 어휘와 표현을 정리하고 목표 레벨에 따른 사전 설문 및 자가 평가 선택 전략, 문제 출제 공식을 시험 직전 복습하고 총정리합니다. 도서 1.실전 모의고사 4회분 모의고사 영상 (QR 코드) 2. 본문 및 해설 원어민 성우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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