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넘어서는 지혜
삼인 / 돈 미겔 루이스, 매리 캐롤 넬슨 (지은이), 김상국 (옮긴이) / 2023.06.21
17,000원 ⟶
15,300원(10% off)
삼인소설,일반돈 미겔 루이스, 매리 캐롤 넬슨 (지은이), 김상국 (옮긴이)
아스텍과 마야 문명에 선행했던 톨텍문명은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와 종교 체계로 주변과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톨텍족이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의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톨텍족이 주는 지혜의 핵심은 두려움을 없애버리는 데 있다.
특히 “모든 두려움을 압도하는 최고의 두려움은 사멸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낼 것인가. 어떻게 두려움으로부터 생의 기쁨을 해방시킬 것인가. 미겔 루이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여러 수련방법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미토테 수련법은 혼돈의 상태를 분별하고 조화를 이룩하는 데 쓰이는 수련법으로 잠을 자지도, 깨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루어지는 수련이다. 또 자기검열 수련은 우리의 믿음 체계 전반을 다시 검토하고 성찰하여 자유의지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수련법이다. 그리고 마음을 독을 정화하는 호흡법 등 다양한 수련 방법이 있다.기도 5
생명으로 돌아오라 9
저자의 말 12
여는 글: 꿈속에서의 어떤 여행 13
1장 테오티우아칸,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곳 19
2장 테오티우아칸에서 본 환상 49
3장 침묵의 지식과 톨텍 지혜의 요소들 63
4장 지옥의 꿈 99
5장 마음, 진화, 꿈 115
6장 변형을 위한 도구들 1 - 미토테 수련과 자기 검열 127
7장 변형을 위한 도구들 2 151
8장 정의의 세상 195
9장 죽음 이후의 삶 205
10장 테오티우아칸 죽음의 길 229
11장 세상 속 나구알의 길 267
12장 가야 이야기 - 나구알 여성의 지혜 295
13장 예언들 335
에필로그 359
옮긴이의 말 363마야 문명에 앞섰던 톨텍족의 빛나는 지혜를 만나다
톨텍족은 멕시코 중앙 고원에서 톨텍문명을 번영시킨 종족이다. 아스텍과 마야 문명에 선행했던 톨텍문명은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와 종교 체계로 주변과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신간 《두려움을 넘어서는 지혜》는 바로 그 톨텍족이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의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톨텍족이 주는 지혜의 핵심은 두려움을 없애버리는 데 있다. 그들에 따르면 “두려움은 질병과 전쟁의 원인이자, 우리에게 주어진 천부적 권리인 기쁨을 소외시키는 원인이다.” 특히 “모든 두려움을 압도하는 최고의 두려움은 사멸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낼 것인가. 어떻게 두려움으로부터 생의 기쁨을 해방시킬 것인가. 일종의 선구자인 나구알(*)이자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미겔 루이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여러 수련방법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미토테 수련법은 혼돈의 상태를 분별하고 조화를 이룩하는 데 쓰이는 수련법으로 잠을 자지도, 깨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루어지는 수련이다. 또 자기검열 수련은 우리의 믿음 체계 전반을 다시 검토하고 성찰하여 자유의지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수련법이다. 그리고 마음을 독을 정화하는 호흡법 등 다양한 수련 방법이 있다.
저자는 수련의 전제 조건으로 네 가지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1)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말은 신성한 것이고, 마법이며 동시에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해야 한다. 2) 어떠한 것도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지 말 것: 개인성을 중심에 두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3) 짐짓 가정을 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이 한 말의 의미를 우리가 안다고 가정할 때 오해가 생긴다. 대신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4)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것: 최선을 다하면 자기 비난을 피할 수 있고,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아플 때든, 편할 때든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구엘은 수련을 통해 이 세상이 한낱 꿈이며, 그 꿈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 새로운 현실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을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환희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키워드: 톨텍족, 돈 미겔 루이스, 두려움, 지혜, 수련, 영성
* 톨텍족의 전승에 따르면 세상 만물은 한 생명체에서 기원을 했다. 만물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나구알과 인식할 수 있는 토날로 나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구알이라고 한다면, 그는 “사람마다 하느님과 연결된 강력한 힘이 있다는 확신을 사람들에게 주는 자이고, 사람들을 영으로 인도하며, 가르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구알은 사람들을 인도해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찾게 하고, 자신의 영과 자유, 기쁨, 행복, 사랑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