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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3
솔출판사 / 김수현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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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소설,일반
김수현 (지은이)
살아 있는 한국 드라마의 역사 김수현 작가의 장편 드라마 '불꽃' 대본집. ‘김수현 드라마 전집’은 초기 작품부터 2010년대의 후기작에 이르기까지 김수현 작가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선집이다. ‘김수현 드라마 전집’에서는 특히 작가의 극본에 담긴 입말을 살려 생활 언어를 본래대로 담아내려고 했다. ‘김수현 대본’의 독창성이라 할 만한 섬세하고 긴장감 있는 대사들은 문장부호나 호흡의 뉘앙스만으로도 의미가 달라지기에 이를 그대로 살리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엇갈린 운명에 대한 욕망과 사랑을 탐구하는 이번 <불꽃 1, 2, 3>을 통해 김수현 작가의 섬세한 언어 세계와 치밀한 심리 묘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편집자 일러두기 · 4등장인물 · 9제23회 · 13제24회 · 60제25회 · 107제26회 · 150제27회 · 195제28회 · 240제29회 · 284제30회 · 324제31회 · 365제32회 · 408부록작품 연보 · 454김수현 연보 · 464‘김수현 드라마 전집’ 제3권, 『불꽃 1, 2, 3』 출간! 살아 있는 한국 드라마의 역사 김수현 작가의 장편 드라마 『불꽃 1, 2, 3』이 출간되었다. 『김수현 단막극 1, 2』, 『청춘의 덫 1, 2』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 전집’이다. ‘김수현 드라마 전집’은 총 일곱 작품으로 출간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김수현 단막극 1, 2』, 『청춘의 덫 1, 2』, 『불꽃 1, 2, 3』에 이어서 『완전한 사랑 1, 2』, 『내 남자의 여자 1, 2』, 『천일의 약속 1, 2』, 『세 번 결혼하는 여자 1, 2, 3』이 내년 상반기에 출간돼 전체 드라마 전집이 완간될 예정이다. ‘김수현 드라마 전집’은 초기 작품부터 2010년대의 후기작에 이르기까지 김수현 작가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선집이다. ‘김수현 드라마 전집’에서는 특히 작가의 극본에 담긴 입말을 살려 생활 언어를 본래대로 담아내려고 했다. ‘김수현 대본’의 독창성이라 할 만한 섬세하고 긴장감 있는 대사들은 문장부호나 호흡의 뉘앙스만으로도 의미가 달라지기에 이를 그대로 살리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엇갈린 운명에 대한 욕망과 사랑을 탐구하는 이번 『불꽃 1, 2, 3』을 통해 김수현 작가의 섬세한 언어 세계와 치밀한 심리 묘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리얼리즘의 감각, 언어의 감수성으로 일상성을 묘파하다 드라마 장르는 당대 대중들의 욕망과 불안, 결핍을 드러내고 포착하는 대표적인 대중예술이다. 김수현 작가는 장르의 틀 속에서 인물의 갈등과 욕망을 일상적 현실에 녹여내 한국 리얼리즘 드라마의 장을 열었으며, 작품들은 한국사회의 격동기를 관통하며 대중들의 일상과 내면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회학적 텍스트로도 읽힌다. 김수현 작가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극본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0여 년에 이르는 시기 동안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초기의 홈드라마 시기, 1980년대의 '사랑과 진실'(1984~1985), '사랑과 야망'(1987) 등으로 대표되는 멜로드라마 시기, 이후 1990년대에는 '사랑이 뭐길래'(1991~1992), '산다는 것은'(1993),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 '사랑하니까'(1997~1998), '청춘의 덫'(1999) 등으로 대표되는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복합적인 인물 군상을 보여주었다. 김수현 작가는 2000년대에 들어서도 가족드라마와 멜로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부모님 전상서'(2004), '엄마가 뿔났다'(2008), '인생은 아름다워'(2010),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2014) 등의 작품을 통해 부부 갈등, 가족의 의미, 동성애 문제, 결혼의 의미 등을 다루었다. 김수현 작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파노라마 속에서 삶의 복잡한 국면과 인간 심리를 전달하며 시대와 함께해왔다. 오랜 작품 활동 속에서도 일관되게 현실에 밀착해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탐구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들을 새롭게 제기해왔다. ‘사랑’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한 이번 『불꽃』 역시 네 명의 등장인물이 그리는 서로를 향한 엇갈린 욕망과 갈등 속에 펼쳐지는 감정을 치열하게 좇는 김수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도 정확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뒤틀린 욕망 속 폭발적인 감정을 치밀하게 묘사하다 김수현 작가는 인물들의 욕망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그 욕망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극적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인물들의 배신, 사랑, 복수의 플롯은 인간의 잠재적인 욕구와 심층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데, 이 속에서 작가는 인간관계의 내밀한 부분, 미세한 심리적인 변화와 움직임, 갈등을 예리하게 탐구하고 있다. 『불꽃 1, 2, 3』 역시, ‘사랑’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며 네 인물 사이에 오고가는 폭발적인 감정선을 정확하고 치밀하게 펼쳐내며 ‘사랑’을 형상화한다. 주인공 드라마 작가 지현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가족들의 떠밀림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한다. 그의 정혼자인 종혁은 기업의 후계자로 권위적이며 가부장적인 성격으로, 그런 종혁을 사랑하지 않는 지현은 고압적인 종혁에게 지쳐간다. 지현은 잠시 탈출구로 택한 여행에서 강욱을 만나게 되고, 처음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강욱 역시 정혼자인 민경이 있었다. 지현과 강욱은 서로의 관계를 정리하고 예정대로 각자 결혼을 강행한다. 뒤틀린 욕망과 관계의 억압 속에 네 사람은 ‘진실한 사랑’과 삶에 대한 답을 구하려 분투한다. 네 명의 인물은 모두 자신의 감정과 현실의 괴리, 서로 간의 복잡한 감정선 사이에서 충돌하며 점점 변모해간다. 단순히 사랑만으로 결코 자신의 삶을 결정지을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운명적 사랑에 대한 갈망이 사그라들지 않아 괴로워하는 지현과 강욱의 면면과 상대방의 배신에도 자신의 감정 때문에 그를 놓치 못하는 민경과 종혁의 면면들은 복합적인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사랑을 둘러싼 복잡한 관계와 감정들이 정확히 녹아든 대사는 독자로 하여금 사랑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찰하게 한다. 강욱 니가 원하는 걸 말해. 나는 죄진 놈이고 처분만 바랄 뿐야. 네 성격에 그냥 넘어갈 애 아니라는 거 알아. 각오하구 있어. 말해. 민경 이강욱……. 너 나 봐. 강욱 … 민경 네가 아는 내 성격에 그래 절대 그냥 못 넘어갈 일야. 나 별명이 단칼야. 그런데 단칼로 못 쳐내고 이렇게 질척거리는 게 무슨 뜻인지 너 몰라? 강욱 … 민경 단칼이 칼집에서 안 뽑혀! 뽑아지지가 않는다구 이 망할 인간아! 강욱 (안아버린다) 민경 (마주 안고 있다가) …… (밀어내면서/좀 차분해지며/안 보는 채) 너 못 내놔…. 안 내놓을 거야… 누구한테두 안 줘… 너 없이 평생 네가 준 상처 껴안고 때때로 더러워하며 그렇게… 안 살 거야. 너를 포기하기에는… 네 존재가 나한테 너무 커… 내밀한 인물의 감정을 대사에 그대로 옮겨 담아 인물에 완벽히 공감하게 하는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 구성력은 『불꽃』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이면서도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들의 절박한 심리를 충만한 호소력의 대사로 전달해준다. 이렇듯 분열된 관계 속 내재해 폭발하려는 섬세한 감정선을 네 인물 모두에게 공감하도록 치밀하게 그려내며 더욱 네 사람의 입장에 공감하도록 만든다. 마음과 현실을 정확히 겨냥하는 대사로 현실을 창조하다 명징하고 유려하게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은, 문장과 대사에 주목해서 읽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대사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이끄는 강력한 엔진으로, 이러한 말의 리듬과 대화가 축적되며 서사가 진행될수록 독자들은 작품에 더 강력하게 몰입하게 된다. 이것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를 통속극이나 장르 컨벤션 안에 복속된 이야기로 읽을 수 없는 이유이다. 김수현 작품의 주인공은 언어 자체이기도 하다. 『불꽃 1, 2, 3』에서는 인물들의 복합적인 욕망과 첨예한 심리적인 충돌, 일상의 세부적인 모습들이 유려하고 치밀한 대사 속에서 발화되고 있다. 인물들의 대사는 곧장 자신이나 상대방의 마음의 핵심을 드러내고, 이 대화가 주는 날것의 감각과 긴장감에 독자들은 심리적인 반향과 충격을 느끼게 된다. 이 점이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변모하며 40여 년간 대중과 소통하고 대중을 흥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대사는 적확하고 명료하게, 간결하고 때론 중첩되어 발화된다. 긴 대사들은 말줄임표와 쉼표, 호흡의 마디 속에서 다양한 뉘앙스를 품고서 각 인물들의 서사를 단단하게 쌓아가는데, 이 작품을 통해 이러한 작가의 면모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어떻게 ‘말의 마술’이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펼쳐내며 서사를 만들어가는지 이 작품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가장 먼저, 김수현 극본의 대사에는 마치 악보처럼 리듬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 이해가 한층 쉬워진다. 대사의 리듬과 더불어 대사의 타이밍, 대사의 전환점, 호흡의 완급, 감정선의 절제 또는 연장 등이 대본 자체에서 표현되고 있다.”(4쪽) 리듬을 타며 서로를 자극하고 촉발하는 김수현 작가만의 독보적인 대사는 문장부호 하나, 말줄임표 개수 하나하나에 배우의 연기에 대한 지시가 담겨 있을 정도로 세심하며 섬세하며, 대사의 문장들은 표준 맞춤법을 우선하지 않고 김수현 작가의 서술 그대로를 살리는 데에 주력했다. 쉽고 짧고, 정확하고 중첩되는 리드미컬한 문장으로 생활 언어 그대로를 담은 작품 속 대사들은 인간 심연을 꿰뚫고 터져 나온다. 언어는 화끈하면서도 숨김이 없고, 부드럽고 섬세한 감각으로 인간의 심리와 일상의 구체적인 현장을 속속 드러낸다. 김수현 작가의 언어, 대사는 현실에 발 딛고 정확히 그 현실을 겨냥하는데, 이 부딪힘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들이, 인물이 태어나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현실은 인간의 삶과 심리의 핵심을 관통해서 창조된 것이고, 이것이 김수현 언어의 마력이다. 김수현 작가의 극본은 시대를 넘어 더욱 생생하게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의 철학을 전해주고 있다. 동시대 우리 삶의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린 살아 있는 말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 깊은 상상력과 감동을 얻을 수 있다.지현 E 엄마한테 약속했었어요.… (감정 처지지 말고/쭉 그간의 이야기를 하는 중) 다시는 연락 안하구 안 만난다구요. 잘 사는 사람들한테 나쁜 짓 안한다구요.강욱 E 나 혼자가 되니까 더 이상 연락할 수 없었어요. 그냥 아무 말 없는 거/잘 돼 가구 있나보다 생각했어요.지현 (전화 열어놓은 상태)나는 그쪽 상황 알 수 없지만 내 상황은 알았을텐데 /…신문기사 나구는 매일 이메일 체크했었어요.강욱 일년 동안 일본 대학에 가 있었어요. 바로 어제 귀국해서 소식알았어요… (역시 눈물이 돌아나면서)다시 일하게 돼 반가와요… 일한다는 소식/혼자됐다는 소식만큼 반갑구 좋았어요.지현 (줄줄 흐르는 눈물 웃는 듯 울면서) 나를… 사랑하나요? (다분히 외치는 듯한) …사랑하나요?강욱 F 과속하지 말아요… 속도계 봐요.… 속도 떨어트려요.지현 나를 사랑하나요?강욱 다시는 안 놓칠 거요… 같이 죽는 한이 있어두 절대 다시는 안 놓쳐요. 절대로… 다시는…지현 E (절규처럼) 나를 사랑하나요?…… (32회) 강욱 너 지금 무슨 짓 하자는 건지 제대로 알구 이러는 거야?민경 알아 똑바루 알아. 내 걱정 해줄 거 없어.(하고 빈 가방 하나 더 꺼내 올려놓고 활짝 열어젖힌다)강욱 .....(보다가)그래 내가 잘못했어.다시는 안 그럴께..약속해 다시는 안해.민경 안 믿어. 너는 평생 바지를 내리지두 올리지두 못하구/그 상태루 살 거야. 난 그거 못 참아.강욱 유진이를 생각해.민경 유진이가 내 족쇄될 수 없어. 이것두 지 팔짜야. 나 상관없어!강욱 어떻게 상관이 없어. 니가 낳았잖아!민경 그래 지금 너무나 후회해. 너한테 평생을 걸구 살아보자구 유진이 낳은 거 너무 후회한다구!강욱 감정적으로 처리할 일 아이야. 다시 생각해. 시간이 필요해. 시간 갖구민경 (짐 싸기 시작하면서)시간 충분히 가졌어. 이러구두 더 살겠다구 뭉기적거리면 지렁이가 비웃어. 너한테 미련 없어. 충분히 푸대접받구 충분히 사기 당했어. 됐어. 더 이상은 죽어도 싫어… (휘익 나가면서)죽어도 싫어. (28회) 민경 가슴 깊은 곳에 딴 여자 간직하고 사는 남자 자식/줄줄이 낳아 몸바쳐 시간 바쳐 그러구 살다가… 어느 날 살기 싫어지면 어떡하나/… 자신이 없었어…강욱 …… (보는)민경 바람 난 거 알면서 결혼한 건/결혼하구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바람 끝날 줄 알았기 때문이야.… 그런데 너는 아직도 바람나 있구… 어쩌면 평생 갈 바람이라는 생각이 들어.강욱 (시선 테이블로)민경 봐 부정 안하잖아…강욱 …민경 너를 아무리 좋아해두… 일방적인 희생/헌신/난 그건 못해.강욱 (담배 꺼내는)민경 너 우리 집에 들어와 사는 거 허락 받으러 갔다 올라와서 걔한테 보낸 편지/…봄볕이 화창한 길을 달리면서 니 비겁함을 탄식했다는 말… 끝내주더라… 그래 너 손톱 끝 만큼두 나랑 결혼하고 싶지 않았던 애야… 비겁해서/ 우유부단해서/나쁜 놈 소리 안 들을려구 한 거지.강욱 … (담배 연기 뿜어내는)민경 악 받혀서 말하면 너 소름끼치는 위선자야. (25회)
빨간 머리 앤 (김민지 에디션)
인디고(글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긴이) /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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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긴이)
고전 명작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탄생시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가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념해, 김민지 작가와 김지혁 작가가 서로의 대표 작품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으로 빨간 머리 앤』(김민지 에디션)이 출간됐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빨간 머리 앤』은 김민지 작가의 감성적인 수채화를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김민지 작가는 고전 명작 『어린 왕자』, 『피터 팬』,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등의 그림을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다. 김민지 작가가 그린『빨간 머리 앤』은 귀엽고 야무진 앤의 모습뿐만 아니라 앤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엉뚱한 상상까지 탁월하게 표현하고, 초록 지붕 집과 에이번리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01.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0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03.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0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05. 앤의 지난 이야기 06. 마릴라가 결심하다 07. 앤이 기도하다 0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09.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 앤의 사과 11.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 즐거운 기대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생명을 구한 앤 19.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 빗나간 상상 21. 새로운 맛의 탄생 22.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심과 괴로움 28.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과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길모퉁이김민지 작가 × 김지혁 작가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1탄! 김민지 작가의 감성적인 수채화로 재탄생한 『빨간 머리 앤』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건 기쁜 일이에요, 그렇죠?” 사랑스러운 소녀 앤이 새로운 일러스트로 찾아오다! 고전 명작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탄생시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가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념해, 김민지 작가와 김지혁 작가가 서로의 대표 작품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으로 빨간 머리 앤』(김민지 에디션)이 출간됐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빨간 머리 앤』은 김민지 작가의 감성적인 수채화를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김민지 작가는 고전 명작 『어린 왕자』, 『피터 팬』,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등의 그림을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다. 김민지 작가가 그린『빨간 머리 앤』은 귀엽고 야무진 앤의 모습뿐만 아니라 앤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엉뚱한 상상까지 탁월하게 표현하고, 초록 지붕 집과 에이번리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김민지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명작 『빨간 머리 앤』.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앤과 함께 초록 지붕 집이 있는 에이번리 마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동심 가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어린 시절에 명작을 읽으며 느꼈던 감성과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어머, 어떤 일이든 기대하는 데 그 즐거움의 반이 있는걸요. 혹시 일이 잘못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거예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누적 100만 부 판매 기념, 김민지 작가 × 김지혁 작가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1탄! 김민지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빨간 머리 앤’ 이 재탄생하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그림과 고전의 만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념하여 김민지 작가와 김지혁 작가가 서로의 대표 작품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김지혁 작가의 재기발랄한 그림이 돋보이는『빨간 머리 앤』을 김민지 작가가 또 다른 매력으로 그려냈다. 『어린 왕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섬세하고 따뜻한 수채화로 독자들을 매료시킨 김민지 작가가 그려낸 ‘빨간 머리 앤’은 어떤 모습일까? 귀엽고 야무진 앤의 모습은 물론, 초록 지붕 집의 풍경과 앤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엉뚱한 상상까지 담아냈다. 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물해 줄 것이다. “아, 정말 멋진 날이야! 이런 날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니?” 말괄량이 소녀의 긍정 에너지 가득한 성장 소설 『빨간 머리 앤』은 명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고아 소녀 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명작이다. 앤은 남자 아이 대신 자신이 실수로 입양됐다는 것을 알고 절망하지만, 매슈와 마릴라 남매가 앤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으면서 초록 지붕 집에서 지내게 된다. “꿈이란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그렇죠? 꿈이 실현되다니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지금 전 완벽에 가까울 만큼 행복해요.” 앤은 케이크를 만들다가 실수로 진통제를 넣거나, 지붕 마룻대를 걷다가 떨어지는 등 좌충우돌 사고를 일으키지만,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난다. 앤은 친구 다이애나와 특별한 우정을 쌓고, 학교에서 길버트와 라이벌이 되어 성적 경쟁을 펼치기도 하고, 매슈와 마릴리의 사랑을 깨달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다. 어린 소녀가 성장하면서 겪는 기쁨, 사랑과 우정, 슬픔과 외로움을 담아낸 명작『빨간 머리 앤』! 김민지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다면 감동이 더욱 배가될 것이다.“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일도 없겠죠?” ---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중에서 “꿈이란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그렇죠? 꿈이 실현되다니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지금 전 완벽에 가까울 만큼 행복해요.” ---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중에서 “어머, 어떤 일이든 기대하는 데 그 즐거움의 반이 있는걸요. 혹시 일이 잘못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거예요.” --- 「즐거운 기대」중에서
상서고문소증 2
소명출판 / 염약거 (지은이), 이은호 (옮긴이)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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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염약거 (지은이), 이은호 (옮긴이)
『상서고문소증』은 “제1. 전후 《한서》에 기록된 고문편수가 지금과 다름을 논함”을 시작으로 한 가지 문제에 대해 한 가지 의론을 하여 모두 128편을 입론하였는데, 중간에 28~30, 33~48, 108~110, 122~129 등 총 30조가 빠져 있다. 염약거는 매작의 선행연구에서 개창한 증거수집방법을 운용하여, 문헌적 증거와 역사적 증거 두 방면으로 공씨본의 위작을 고정하였다. 제1에서 제80(권1~권5)까지는 문헌적 증거이고, 제81에서 제96(권6)까지는 역사적 증거이며, 제97에서 제112권7까지는 위고문 내용의 모순을 폭로하였고, 제113에서 끝권8까지는 오역ㆍ주희ㆍ왕충운ㆍ매작ㆍ학경ㆍ정원ㆍ요제항ㆍ마숙 등의 의변설을 인용한 것이다.머리말 상서고문소증 권5 상上 제65. 지금의 《요전》과 《순전》은 본래 하나였는데, 요방흥의 28자로 나뉘어 갈라진 것을 논함 제66. 지금의 《고요모》와 《익직》은 본래 한 편이었으며, 별개의 《기직棄稷》 편이 《법언法言》에 보임을 논함 제67. 고정考定 《무성》이 《좌전》에서 무왕이 제후들에게 주紂의 죄를 열거하며 고告한 말과 합치하지 않음을 논함 제68. 고문 《필명》이 《삼통력》에 보이는데, 합치하지 않는 말구末句를 없애버렸음을 논함 제69. 공안국 《전》을 경문經文 아래에 썼는데, 한무제 시기에 이런 예가 없음을 논함 제70. 공안국 《전》은 관제官制에 매우 통달하지 못함을 논함 제71. 공영달 《소疏》가 가장 좋지 않음을 《무성》으로 증명함 제72. 백거이가 보정한 《탕정》서書가 오랫동안 진서眞書를 어지럽혔음을 논함 상서고문소증 권5 하下 제73. 《오자지가》가 하대夏代의 시詩와 같지 않음을 논함 제74. 옛 사람은 운韻으로 문장을 완성하였는데, 《대우모》와 《태서》는 그 사실을 몰랐음을 논함 제75. 《여오》에서 마융과 정현은 “오獒”를 “호豪”로 읽었는데, 지금 고문은 본자本字를 그대로 따름을 논함 제76. 《논어》의 비유문이 지금 고문에서는 다 정언正言으로 고쳐져 있음을 논함 제77. 《사기》의 《하서》 인용문을 지금 고문에서 채용하는 것을 망각했음을 논함 제78. 《설문》의 《우서》, 《상서》, 《주서》 인용문을 지금 고문에서 채용하는 것을 망각했음을 논함 제79. 《좌전》에서 《하서》를 인용하고 해석한 말을 쓴 것은 《대우모》에 해당되지 않음을 논함 제80. 《좌전》에서 《채중지명》을 인용하고 그 일을 추서追敍한 내용을 지금 고문에서 반드시 기록할 필요가 없음을 논함 상서고문소증 권6 상上 제81. 역법曆法으로 중강仲康 때 일식과 《윤정》을 추산해보면 모두 합치하지 않음을 논함 제82. 역법으로 《요전》을 추산해보면, 《채전蔡傳》이 오히려 정밀하지 못함을 논함 제83. 역법으로 고문 《필명》 “유월비六月朏”를 추산하면 정합正合함을 논함 제84. 역법으로 성탕成湯이 걸을 정벌한 3월 병인일을 추산한 것이 꼭 들어맞음을 논함 제85. 《무성》은 “상교목야商郊牧野”를 두 지역으로 알았음을 논함 제86. 《태서상》과 《무성》 편은 모두 맹진孟津을 하수河水의 남쪽에 있었다고 한 것을 논함 제87. 한漢 금성군金城郡은 소제昭帝 때 설치되었는데, 《공전》에 갑자기 나타남을 논함 제88. 진대晉代에 명확하게 곡성穀城이 하남河南에 편입되었는데, 《공전》은 이미 그러한 사실을 기록했음을 논함최고의 경전 《상서》의 위조를 밝혀내다 《상서》는 고대 성왕과 현신의 언행을 기록한 유가의 경전이자 역사서로서, 공자가 《시》와 함께 필수 교재로 선택한 교과서였다. 유가의 탄생과 한대 학관이 세워진 이래로 최고의 경전의 하나로 군림하면서 지존의 위상을 가진 《상서》를 “위조된 것”으로 주장하고 나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천여 년 동안 지속된 공안국전 《상서》의 자체적 모순과 허점의 노출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공자 이래 한 사람이라는 주자에게도 쉽지 않은 사안이었다. 염약거는 주자의 의변을 자기 학설의 보호막으로 삼아 자신의 학문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성법과 경도를 위배하였다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선대 학자들이 주창한 방법론과 결과물을 운용하여 역사적인 의변작업을 완성한 저작을 편찬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고증학 불멸의 명작 《상서고문소증》이다. 비로소 경전의 지위에 있던 고문 《상서》는 위작으로 판명되었고, 위고문은 아무런 저항 없이 전복되고 말았다. 이는 경학학술사상 최고의 과학적 성과로 평가된다. 문헌적 증거와 역사적 증거로 위작을 고정하다 『상서고문소증』은 “제1. 전후 《한서》에 기록된 고문편수가 지금과 다름을 논함”을 시작으로 한 가지 문제에 대해 한 가지 의론을 하여 모두 128편을 입론하였는데, 중간에 28~30, 33~48, 108~110, 122~129 등 총 30조가 빠져 있다. 염약거는 매작의 선행연구에서 개창한 증거수집방법을 운용하여, 문헌적 증거와 역사적 증거 두 방면으로 공씨본의 위작을 고정하였다. 제1에서 제80(권1~권5)까지는 문헌적 증거이고, 제81에서 제96(권6)까지는 역사적 증거이며, 제97에서 제112권7까지는 위고문 내용의 모순을 폭로하였고, 제113에서 끝권8까지는 오역ㆍ주희ㆍ왕충운ㆍ매작ㆍ학경ㆍ정원ㆍ요제항ㆍ마숙 등의 의변설을 인용한 것이다. ‘고증학 불멸의 명작’ 손자 염학림에 의해 다시 세상에 나오다 염약거의 《상서고문소증》 8권이 세상에 나왔을 때, 성경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여러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하마터면 그 불멸의 연구성과는 그대로 역사에 묻히고 다음 세대를 기약할 뻔했었다. 염약거 생존 당시, 《상서고문소증》은 단지 초본만 유전되었고 판각간행되지는 못했다. 염약거가 세상을 떠난 40년 후 그의 손자 염학림에 의해 회안에서 판각간행되었다. 이것이 바로 건륭 10년 평음 주씨 권서당본이다. 건륭 37년 《사고전서》가 수찬되면서 이 판본이 수록되었고, 원각은 수몰 폐기되었다. 그 후 가경 원년 오인기의 천진각본, 동치 6년 전당 왕씨 진기당 중수본, 왕선겸의 《청경해속편》본이 만들어졌다. 각본 이외에도 초본 2종이 세상에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항세준 발문의 청초본 5권으로 현재 중국국가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청 심동 초본 5권으로 현재 호남성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뉴 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
설교자하우스 / 정창균, 이승진, 권호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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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하우스
소설,일반
정창균, 이승진, 권호 (지은이)
우리는 회개를 수단삼아 해결책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고,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저자 서문 · 4 part 01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 | 정창균 Ⅰ. 코로나19 사태 - 신자가 취할 첫 동작 1. 애통하고, 탄식하라! 15 2. 신학자와 목회자들 - 함께 애통하고 함께 탄식하라! 20 3. 현장의 목회자들 ? 애통과 탄식의 자리를 제공하라! 23 4. 주의할 위험 23 Ⅱ. 코로나19 사태 - 반전의 아이러니 1.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화 25 2. 반전의 아이러니 26 3. 하늘에 계신 자의 조롱과 분노 27 4. 시대를 향한 징조 29 Ⅲ. 코로나19 사태 - 현상과 징조 1. 예수님의 분노와 제안 33 2. 시대와 징조를 분별할 책임 35 3. 미시적 징조 37 4. 거시적 징조 38 Ⅳ. 뉴-노멀(New-Normal) 시대와 교회 1. 뉴-노멀 시대의 도래 41 2. 팬데믹 시대의 후유증 - 멘탈데믹(Mental-Demic) 44 3. 뉴-노멀 시대 생존을 위한 IMS 3종 백신 47 4. 교회가 처한 상황과 대응 51 Ⅴ. 뉴-노멀(New-Normal) 시대의 목회 1. 뉴-노멀 시대의 소명 62 2. 뉴-노멀 시대의 목회자 66 3. 뉴-노멀 시대의 현장 설교와 온라인 설교 72 4. 뉴-노멀 시대의 목회영역 - 교회 안 목회와 교회 밖 목회 75 5. 새로운 판짜기와 몇 가지 제안 78 part 02 뉴노멀 시대의 교회 안 목회와 교회 밖 목회 | 권호 Ⅰ. 사역의 자세 107 Ⅱ. 교회 안 목회 1. 설교로 성도들의 중심을 잡으라 109 2. 흔들리지 않는 예배자의 모습을 훈련하라 111 3. 믿음으로 상황을 해석하게 하라 112 4. 공백 없이 성도들을 보살피라 113 5. 대면과 비대면 사역을 유연하게 진행하라 114 6. 미래 온라인 사역을 준비하라 115 7. 온라인 설교를 익히고 활용하라 116 8. 뉴노멀 시대의 설교 샘플 121 III. 교회 밖 목회: 실사례를 중심으로 1. 지역 사회의 안전과 생명을 생각하라 131 2. 지역 사회 공기관과 협력하며 사역하라 133 3. 교회가 가진 것을 과감하게 나누어 전도와 설교가 열리게 하라 141 IV. 나가는 글 149 part 03 뉴노멀 시대의 강단 목회 | 이승진 Ⅰ. 21세기 뉴미디어 생태계와 미디어 비평론 1. 뉴미디어 생태계의 등장 158 2. 전통적인 미디어 생태계에 대한 미디어 비평론 161 3. 뉴미디어 속의 가상현실 169 Ⅱ. 뉴미디어 생태계가 기독교적인 소통 환경에 미친 영향 1. 전통적인 설득력 구조의 쇠퇴 181 2. 실제 현실과 가상현실의 괴리감 185 3. 정보 무력감과 지행불일치 191 III. 뉴미디어 생태계가 설교 생태계에 미친 영향 1. 설교 메시지의 과잉과 진정성에 대한 무관심 195 2. 설교 메시지의 편향성 199 3. 행동-가치가 배제된 설교 커뮤니케이션 202 4. 빈번한 설교소통 속의 진정성 있는 설교소통 부재의 아이러니 204 IV. 미디어 생태계의 변동에 따른 기독교 설교의 소통 전략 1. 기독교 미디어에 관한 신학적인 이해 205 V. 미디어 생태계 변동과 기독교 설교의 소통 전략 1. 뉴미디어 생태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설교의 목적 222 2. 현대인의 자기중심성을 능가하는 기독교 설교의 내용 225 3. 반전의 깨달음을 통한 영적인 연합 227 4. 설교목회를 통한 구속사 의식의 구현 229 VI. 나가는 글 235다가온 뉴노멀시대, 한국교회와 강단에 제시하는 새로운 대안 답답하고 쓰린 마음을 실컷 털어놓으라. 그것이 가장 중요한 첫 출발점이어야 한다. 현상의 아픔을 무시하고 마치 아무 것도 아닌 양, 이러한 현상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닌 양, 심지어 이러한 현상을 놓고 하나님께 애통하고 따져 묻고 토로하는 것은 불신앙적인 행위인 것처럼 무언중에라도 자기 자신이나 남을 정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묻어버린 채 쉽사리 회개운동이나,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회개를 수단삼아 해결책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고,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다가온 뉴노멀시대,한국교회와 강단에 제시하는 새로운 대안코로나 바이러스19로 시작된 세계적이고 세기적인 비정상적 상황이 점차 새로운 정상이 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넥스트노멀, 언택트, 맨탈데믹, 신인류 시대... 듣도 보도 못했던 말들이 보편적인 일상의 용어가 되고 있습니다. 봉쇄, 격리, 거리두기, 대화금지, 모임금지, 악수금지... 숨통을 조여 오는 것 같은 해괴한 모습을 강요당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비정상(Ab-normal) 상태가 새로운 정상(New-Normal)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닥친 새로운 시대를 『뉴-노멀(New-Normal) 시대』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설교자하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와 설교』 라는 주제로 두 차례의 온라인 세미나와 한 차례의 대면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 세미나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 그리고 설교에 대한 이해와 문제, 그리고 몇 가지 제안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우리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뜻에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강요의 의도를 담은 것도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리저리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 갖게 된 생각들을 나눠보고자 정리하였습니다. 1장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닥친 현상을 『뉴-노멀 시대』로 규정하고 이러한 시대의 교회와 목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대응방안을 큰 그림을 함께 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습니다, 2장에서는 뉴-노멀 시대의 교회 안 목회와 교회 밖 목회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뉴-노멀 시대에는 목회의 영역과 대상에 대한 개념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우리의 인식에 근거하여 대책을 제시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이제 목회의 영역이 단순히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만이 아니라, 교회 밖 사회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도 목회라는 차원에서 교회가 다루어야 하는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뉴-노멀 시대의 강단 목회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은 현상에 대한 대응책에 국한하지 않고 뉴 미디어 시대를 맞고 있다는 좀 더 포괄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디어 설교에 대한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생활에, 사업장에, 학교에, 교회에, 산지사방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은 돌발적인 상황이 지뢰 터지듯 여기저기서 터지는 상황입니다. 어떤 계획도 확정할 수가 없고, 어느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이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 큰 걱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한다 하여도 그간에 바이러스 사태가 남긴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 공황사태는 더 무서운 공포 가운데로 우리를 몰아갈 듯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문명사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렇게 열리는 새 시대는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현상 속에 담아놓으신 시대를 향한 징조를 파악하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역사의 궁극적 진행방향을 내다보며 자기 혁신을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 신앙인이 취할 반응이어야 합니다. 이전 것을 어떻게든 회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판에 맞추어 변신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새로 열리는 시대는 Again이 아니라, Reset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낮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하는 고통과 하루하루 그 고통을 살아내야 하는 고난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만들어가는 창의력 넘치는 새로운 길들은 우리에게 두고두고 또 하나의 길이 되고 자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힘들고 버거운 목회현장을 이끌며 이 격동의 교회현실을 살아가는 이 나라 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서문-
오직 엄마
진포 / 김선순 (지은이), 김선미 (그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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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지은이), 김선미 (그림)
실전소묘
우람 / 김석영 / 199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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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영
1. 소묘를 어떻게 하는가? 소묘의 기본을 갖추어라 소묘의 비법 2. 실전 소묘의 실제 소묘진행과정 빈출석고 12선(각 세 방향) 우수 참고 작품 부록
자존감 생각법
생각의서재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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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자존감 있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자신은 외부에서 끌어 모으는 게 아니다.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그것을 찾고 키워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누가 뭐래도 자신을 긍정하며,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고방식을 3단계, 36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자존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워 자신을 찾고 자존감을 높여보자.들어가는 말 1장 자신, 없나요? 부재를 인정하면 존재가 되는 패러독스 부재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춰라 마음의 갑옷을 벗어라 상처는 드러내야 낫는다 나쁜 이유를 찾지 마라 감정과 행동의 근원인 반응의 씨앗을 확인하라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나? 문제에 장단점은 없다, 그저 풀어야 할 과제일 뿐 답은 내 안에 있다 카멜레온 인생에서 벗어나 나를 중심으로 살자 2장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하자 “이런 나도 괜찮아”라고 소리 내서 말하라 전전긍긍하며 지금의 나를 부정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감정을 오롯이 느껴라 지금 머무는 곳을 리조트로 만들어라 지금을 살아가는 방법 ― 다만, 밥을, 씹는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 된다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선택의 자유를 줘라 지금의 내 능력과 매력을 인정하고 멋진 자기 이미지를 상상하라 마음을 단련하기 전에 우선 긴장을 풀어라 3장 누가 뭐래도 나를 긍정하자 먹지도 않고 싫어하는 것은 먹음으로써 바뀐다 습관의 패턴을 깨라 창피함을 자존심으로 착각하지 마라 무엇이든 적당히 나의 행복이 먼저 모든 행동의 바탕은 타인에 대한 배려 장사와 연애의 본질은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힘 “당신의 가치관으로 나를 재단하지 마세요!” 4장 지금 여기 있는 나를 믿자 내 생각과 감정은 내가 정한다 착각이라고 착각한다 난 지금도 충분해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를 믿어라 그래도 의심될 때는 추측형으로 말하라 주위 사람들에게 ×표를 매겨 자신을 얻으려 하지 마라 집착은 나를 잃는 원인, 집착에서 벗어나라 10년 전의 나는 어땠을까? 변화는 서서히 나타나는 법 인간은 강하다, 필요하면 제대로 공부하고 결단을 내려라 맺음말‘상처는 드러내야 낫는다’ ‘나쁜 이유를 찾지 않는다’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를 믿는다’ … 자존감 있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 누계 300만부 베스트셀러 심리상담가의 유쾌한 자존감 수업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언제나 남에게 맞추게 된다. 생각, 행동, 삶 속에 ‘나’가 없다. ‘내가 없다’를 다른 말로 하면 ‘자아가 없다’이며, ‘자아가 없다’는 ‘자신이 없다’이다. 그렇게 남에게 잘 보이자, 잘 보이고 싶다, 잘 보여서 행복해지자, 인정받아서 행복해지자는 생각으로 가득 찬 종이인형이 된다. 종이인형은 금방 바스라진다. 정체가 드러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종이인형 같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존감 생각법』은 ‘자존감 있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자신은 외부에서 끌어 모으는 게 아니다.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그것을 찾고 키워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누가 뭐래도 자신을 긍정하며,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자존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워 자신을 찾고 자존감을 높여보자! 일도 사람도 꼬이고, 흰 머리칼에 뱃살, 주름까지… “자신이 너무 싫은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일본의 유명 심리상담가로서 상담, 심리학 세미나, 강연,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놀란 점이 하나 있다. ‘내가 너무 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ㆍ일이 잘 안 풀리면 금세 좌절한다. ㆍ자신이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ㆍ‘나 따위가’, ‘어차피’라는 말을 자주 한다. ㆍ나만 빼고 다 잘나 보인다. ㆍ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내 성격이 싫다. ㆍ무슨 일을 하든지 남의 눈치를 본다. 죽을힘을 다해 살면서도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생각한다. 자존감이 부족한 것이다. 저자 역시 20여 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성과에 대한 압박,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점점 자신을 잃어갔다고 한다. 언제나 주위의 눈을 의식한 행동밖에 못 하고, 내가 아니라 타인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살아갔다. 즉, 자신의 삶에 ‘자아’가 없으니 늘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생각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내가 좋아졌다! ‘어쩌면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실적이 떨어지면 금세 좌절하고, 허세를 부리고 우울해하고 화를 내면서 고군분투했지만 불안은 여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능하다. 나는 무능하지만 괜찮다. 나는 무능하지만 나아가자. 나는 무능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생각은 ‘나는 지금 이대로 충분하니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로 이어졌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가 자존감을 높여주고 결국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그는 ‘자신’이란 외부에서 끌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발견하고(깨닫고) 키우면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과거와 심리를 분석하거나, 전문적인 상담을 받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특별한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내 표정, 내 말투를 180도 바꿔주는 36가지 마인드리셋 “지금 여기가 리조트! 매일 자신 있게 살아갑니다!” 한번은 저자가 나름 맛집이라 생각한 레스토랑에 친구를 데리고 가 그전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주문했다. 식사를 마치고 친구에게 물었다. “어때 맛있지?” 친구의 반응은 어땠을까? “음-, 조금 짠 것 같아.” 친구는 욕을 하거나 저자의 의견을 부정한 게 아니라 그저 자신의 느낌을 말했을 뿐인데 저자는 불쾌감을 느꼈다. “그래? 난 맛있는데….” 이와 비슷한 일이 우리 일상에는 다반사다. 자존감이 낮으면 매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소극적으로 변한다. 『자존감 생각법』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고방식을 3단계, 36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나를 인정할 것! 나를 긍정할 것! 나를 믿을 것! 각 단계는 10개 내외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나에게 없는 것 대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상처를 드러낸다”, “감정과 행동의 근원인 ‘반응의 씨앗’을 확인한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 된다”, “습관의 패턴을 깬다” 등 잠시 시간을 내어 생각해보거나 끼적여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 저자 자신의 인생을 바꾼 짧지만 강렬한 ‘생각들’을 한 권의 작은 책에 담아 소개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 어쩌면 굉장히 어려운 일인지도 몰라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그래도 굳이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못난 나를 포기한다, 나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오히려 더 못난 인간이 되는 것 아닌가요” 하고 반문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나를 포기하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기대치를 낮추면 나를 포기하지 않게 되고, 강점이 눈에 들어오면서 나의 가능성을 믿게 됩니다. 말로는 전하기 힘든 이 패러독스를 부디 체험해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못난 나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있다.’못나도 괜찮아요! 유명한 심리학 용어 중에 ‘부정명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제가 여러분 머릿속에 ‘고양이’를 상상하게 하고 싶을 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상상하지 마세요.” “야옹 하고 우는 고양이를 상상하지 마세요.” “삼색털 고양이의 모습을 상상하지 마세요.” 부정형으로 명령하는 거죠. 그러면 듣는 사람은 점점 또렷하게 ‘고양이’를 상상합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고양이’, ‘야옹’, ‘삼색털 고양이’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반강제적으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마찬가지로 ‘절대 하지 마’ 하고 금지시키면, 더 쉽게 어깁니다. 다들 경험해보았겠지만, 긴장하면 안 된다고 자꾸 생각할수록 더 더욱 긴장하는 법입니다. ‘그렇게(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부모님처럼) 되고 싶지 않아’, ‘그 사람들(부모님) 같은 부부는 되지 않을래. 싫어’라고 항상 생각하다 보면 부모님처럼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토마토가 돼라! 1~2 특별판 세트 (전2권)
다산북스 / 뮤리 (지은이) / 2025.04.25
52,000
다산북스
소설,일반
뮤리 (지은이)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되는데...1권 1화 5 / 2화 35 / 3화 53 / 4화 73 / 5화 93 / 6화 115 / 7화 131 / 8화 153 / 9화 169 / 10화 191 / 11화 211 / 12화 227 / 13화 243 / 14화 261 / 15화 279 / 16화 299 / 17화 315 2권 18화 5 / 19화 29 / 20화 49 / 21화 67 / 22화 87 / 23화 111 / 24화 131 / 25화 153 / 26화 173 / 27화 193 / 28화 213 / 29화 229 / 30화 243 / 31화 259 / 32화 277 / 33화 295 / 34화 313고구마 NO! 토마토 YES! 붉게 물드는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설렘 당도 100% 청춘들의 로맨스 웹툰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된다!
스키너의 월든 투
현대문화센터 / B. F. 스키너 지음, 이장호 옮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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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터
소설,일반
B. F. 스키너 지음, 이장호 옮김
옮긴이의 말 월든 투의 모형인 트윈 옥스 공동체 방문기 월든 투는 하나의 스키너 박스인가? 월든 투 월든 투를 다시 생각해 본다 스키너 교수― 역자와의 대담 용어 및 인명 해설
고양이 생태의 비밀
끌레마 / 야마네 아키히로 (지은이), 홍주영 (옮긴이)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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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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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마
취미,실용
야마네 아키히로 (지은이), 홍주영 (옮긴이)
일본의 ‘고양이 박사’로 불리는 동물생태학자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을 밝힌다. 고양이라는 종이 탄생하고 가축화된 과정, 인류 역사에서 고양이가 추앙받거나 박해받으며 사람과 관계 맺어온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고양이의 신비로운 매력을 규명해나간다. 특히 고양이의 출생부터 청춘, 사랑, 육아, 노후와 죽음까지 오랜 기간 추적 관찰하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생생한 현장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흥미롭게 소개한다. 머리말 1장 고양이 소사(小史) 고양이의 조상 ‘고양이’라는 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고양이의 가축화는 언제, 어디서 시작했을까? 고대 이집트인에게 추앙받다 박해의 역사 일본에는 언제 유입되었을까? <칼럼1> 일본 고양이의 털 무늬 2장 신비한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인간과의 특별한 관계 1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형태 다른 고양잇과 동물과 유사점과 차이점 꼬리 끝이 굽어있는 야생 고양이는 없다 유연함의 원천은 사냥본능이다 변덕스러운 이유 주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신기한 고양이 시로에 대한 기억 <칼럼2> 길고양이에게 그루밍하는 망토개코원숭이 3장 고양이의 출생 일 년에 한 번의 발정기 도시 고양이의 발정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인기 있는 암컷, 인기 없는 암컷 임신율은 100% 아기 고양이의 세계 길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공동 보육 어린 고양이 시기가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수컷의 자립 암컷의 자립 길고양이의 혹독한 환경 <칼럼3> 길고양이 생태학을 권함 4장 사랑과 청춘 집고양이의 사랑의 시작 길고양이의 사랑 고양이의 놀라운 감각기관(눈은 왜 빛날까?-시각 | 귀는 얼마나 좋을까?-청각 | 고양이가 서로 냄새를 맡는 이유-후각 | 실은 미식가가 아니다-미각 | 수염은 레이더-촉각) 뛰어나고 재빠른 운동능력 길고양이는 어떻게 자신의 거처를 만들까? 집고양이와 길고양이 중 어느 쪽이 행복할까? 고양이 사회에 보스가 있을까? 고양이의 하루 왜 ‘집회’를 열까? 탄수화물은 고양이의 영양이 되지 않는다 싸움의 법칙 어떤 수컷이 강한가? 연애는 세 살부터가 승부 연애 강자의 조건 암컷도 수컷을 고르고 싶다 어떤 수컷이 자손을 많이 남길까? 암컷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유 고양이의 동성애 시골 고양이와 도시 고양이 삼색 털 고양이의 비밀 굽은 꼬리 고양이의 수수께끼 <칼럼4> 길고양이 생태학 시작하기-① 고양이 식별 카드 만들기 5장 노후의 생활 고양이의 평균수명 노후는 몇 살부터? 노묘가 걸리기 쉬운 질병 고양이 사회에는 장유유서가 있을까? ‘죽을 때 모습을 감춘다’는 것이 정말일까? <칼럼5> 길고양이 생태학 시작하기-② 고양이에게 이름 붙이기 6장 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관계를 찾아서 매년 10만 마리가 살처분된다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기가 초래한 비극 ‘지역 고양이’라는 발상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힌트는 과거 일본 사회에 있다 고양이 전시회에 담은 메시지 <칼럼6> 집고양이는 오직 실내에서 키우는 게 좋을까?“이 책을 읽으면 고양이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재미있는 책이에요!” -무라카미 하루키, 웹사이트 <무라카미 씨의 집> 중에서 일본 최고 고양이 생태학자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추적 관찰한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 고민 따위 전혀 없다는 듯 천진난만하게 잠들어 있는 얼굴, 창 너머를 가만히 응시하는 께느른한 표정, 일상적인 동작 속에 언뜻언뜻 보이는 순식간에 먹잇감을 제압하는 사냥꾼 본능, 마치 신에게 계시라도 받은 듯 하루에 몇 번이고 정성껏 그루밍하는 모습……. 고양이 특유의 행동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고양이 박사’로 불리는 동물생태학자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을 밝힌 책 《고양이 생태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양이라는 종이 탄생하고 가축화된 과정, 인류 역사에서 고양이가 추앙받거나 박해받으며 사람과 관계 맺어온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고양이의 신비로운 매력을 규명해나간다. 특히 고양이의 출생부터 청춘, 사랑, 육아, 노후와 죽음까지 오랜 기간 추적 관찰하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생생한 현장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가 독자들에게 추천하며 읽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하루키는 독자들과 문답을 주고받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웹사이트 <무라카미 씨의 집>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 여러 차례 《고양이 생태의 비밀》의 내용을 소개하며 읽어볼 것을 권했다. 출생부터 청춘, 사랑, 육아, 노후와 죽음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 1만여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고양이는 야생의 모습과 능력, 본능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고양이가 가축화 과정에서 다른 가축과 몇 가지 차이점을 보인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동물은 인간이 그 원종인 야생동물을 강제로 잡아다 기르는 데서부터 가축화가 시작됐지만 고양이는 인간의 주거지역에 퍼져 있던 쥐를 잡아먹기 위해 스스로 인간의 주거지로 왔고, 인간도 고양이의 유용성을 알아차리고 가까이 살도록 허락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쌍방이 자연스럽고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은 가축은 고양이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고양이는 인간의 취향에 맞게 진화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원종에서 거의 달라지지 않은 야생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바로 이 점에 때문에 제멋대로이고 독립적인 고양이의 독특한 행동양식이 나오고, 많은 사람이 거기서 매력은 느낀다. 이 책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양이 습성과 생태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소개되어 있다. 안락하지만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고양이의 행동을 관찰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다. 이를 테면, 수고양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자신이 살던 장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을 수주일 정도 여행하는데, 이것은 마치 ‘배낭 하나 둘러메고 해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가난한 학생 배낭족’과 비슷하다. 또 집고양이가 어느 날 안락한 환경을 버리고 산속에 들어가 살기도 하는데, 이것은 인간 세상의 ‘출가’에 비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암컷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유는? 왜 동성애 행동을 할까? 길고양이는 어떻게 자신의 거처를 만들까? 고양이 사회에 보스가 있을까? 고양이 펀치의 비밀은? 왜 ‘집회’를 열까? 인기 있는 암컷과 인기 없는 암컷, 고양이의 싸움법칙 울음 맞장 뜨기, 길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공동 보육, 어린 고양이 시기가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등 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양이의 생태를 오랫동안 관찰한 저자는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제각기 다르듯이 고양이도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고, 어떤 삶이 행복한지는 고양이마다 다르다고 말한다. ‘지역 고양이’ 활동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고양이와 인간의 행복한 관계를 찾아서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고양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살처분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매년 10만 마리의 고양이가 살처분되고 있는데, 저자는 길고양이에게 과도하게 먹이 주는 행위가 이런 비극을 초래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한다. 중성화 조치가 안 된 길고양이에게 고단백?고칼로리 캣푸드를 주면 영양상태가 좋아져 1년에 몇 번이나 새끼를 계속 낳게 되고, 심지어 1년도 안 된 어린 고양이들까지 번식하게 되어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결국 살처분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보통 1년에 한 번 발정하는데, 도시 고양이의 발정 횟수가 증가하는 것도 이런 과도한 먹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997년 일본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에서 시작된 ‘지역 고양이’ 활동을 소개한다. 지역 주민들이 그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중성화 수술로 번식을 관리하고 물과 먹이, 분뇨를 관리하면서 공동으로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이런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 효과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고 한다. 또 저자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노시마의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를 이상적인 것으로 소개한다. 즉, 사람과 고양이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길고양이의 환경은 집고양이에 비해 혹독하지만 이는 야생동물에게 공통된 자연의 이치이고, 길고양이의 생사나 고양이의 생존방식까지 인간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최근 우리나라도 애묘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행위를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는 등 여러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그 첫걸음은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힌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사람과 고양이가 만난 지 1만 년이 지나는 사이에 고양이는 인간의 일방적인 형편에 따라 신성한 생물로서 이상할 정도로 소중히 다루어진 시대가 있었는가 하면, 거꾸로 악마의 시종이라는 누명을 쓰고 학대당한 시대도 있었다. ‘사람’과 ‘고양이’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좋든 싫든 인간이라는 생물의 이기주의가 뚜렷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먼저 고양이와 관계를 맺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자신에게 잘못이 없는지 한번쯤 진지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고양이는 신비로운 생물이다. 소, 돼지, 개처럼 인간이 만들어낸 가축이지만 줄을 매 키우지도 않고, 모습은 그의 조상인 야생 고양이와 거의 같다. 인류와 교류한 지 1만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야생 사냥꾼의 뛰어난 능력을 조금도 잃어버리지 않고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고양이의 이런 야생적인 모습과 능력에서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닐까? 이 책에서는 우리를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고양이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 정체를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규명한다. 젊은 수고양이가 성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익스커션(excursion)이라는 짧은 여행을 떠난다. 자신이 살던 장소에서 멀리 벗어나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완전한 미지의 지역을 수주일 정도 여행하는 것이다. (……) 미래에 자신이 살 만한 곳을 찾으러 다닌 것일까? 어쩌면 ‘고양이 사회’의 전체 모습을 알고 싶어 여행을 떠났었는지도 모른다. 인간에 비유하자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해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가난한 학생 배낭족인 셈이다.
메오를 부탁해
생각수레 / 손은경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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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손은경 (지은이)
뇌수막염에 걸린 강아지를 기적처럼 살려낸 가족 이야기. 시골 장에서 2만5천 원 주고 소위 똥개를 데리고 왔다. “똥도 먹고 자라는데, 어지간히 튼튼하지 않겠어?” 철저히 나의 착각이었다. ‘메오’는 선천적 뇌수막염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강아지였다. 우리 가족은 안락사 제의를 받게 된다. 깊은 시름에 빠진 우리에게, 누구 하나 듣고 싶은 말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단 한 마디,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들어가는 글 사랑이 많은 우리 가족 엄마의 미소 아빠, 존경합니다 튼튼한 울타리의 힘 배우고 보여주어야 하는 사랑 또 다른 가족을 만나다 시골 장에서 2만5천 원의 발바리 앞으로 네 이름은 ‘메오’야 그의 어린 시절 입양 아빠의 베스트 프렌드 막내 아들 메오 아픈 메오와 함께 거품과 경련 초상집이 되어버린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결론 강아지 영정사진 치료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무지개다리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 다음 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길 오늘도 발발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내며 주치의를 둔 개(feat. 돈 개) 병원의 스타가 된 메오 사랑과 의지 부모님의 헌신 투지의 손은영 메오의 근성 단단해진 우리가족 메오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아픈 강아지와 함께인 분들게 ‘함께’라는 힘 지키고자 했던 생명 속 가치들 메오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려운 선택을 해주세요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우리 엄마의 꿈 메오와의 남은 시간, 우리가 살아갈 이야기 우리 아이가 아파요 우리 아이가 아파요 강아지 뇌수막염이란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부작용 항암치료 강아지가 경련할 때 사소한 케어 팁 현실 문제 -치료비 아픈 것도 모자라 병원비까지 반려견도 보험에 든다고요? 슬기로운 병원 방문 반려견과 함께한다는 것 보호자 애티튜드 외출 시 줄은 꼭 챙기세요 수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가는 글뇌수막염에 걸린 강아지를 기적처럼 살려낸 가족 이야기 시골 장에서 2만5천 원 주고 소위 똥개를 데리고 왔습니다. “똥도 먹고 자라는데, 어지간히 튼튼하지 않겠어?” 철저히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메오’는 선천적 뇌수막염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강아지였거든요. 우리 가족은 안락사 제의를 받게 됩니다. 깊은 시름에 빠진 우리에게, 누구 하나 듣고 싶은 말 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단 한 마디,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요. 그래서 듣고 싶던 말, 제가 해드리려 합니다. 나의 한 마디가, 누구에게는 결정적 용기를, 반려견에게는 새로운 삶의 시작일 테니까요. “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지켜 주세요.” 당신이 기다렸던 말이잖아요. “우리가 해냈어요.” “포기하지 않고, 지켜 주었어요.” 이젠 내가 당신으로부터 기다리는 말이에요. 들려주실 거죠? ‘만약’을 준비한다는 그 자체가 서운했다. 메오가 나을 수 없을지 모른다는 단 하나의 의심도 하지 않기로, 우리 가족 끝까지 메오 곁을 지키기로 메오 앞에 약속해 놓고, 은근슬쩍 영정사진을 준비 한다니! ‘만약’이라는 말을 앞세우고, ‘대비’나 ‘준비’라는 말을 덧붙여 이 상황을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나와 동생에게 만약은 없었고, 그러므로 대비나 준비 따위도 필요 없는 일이 되었기에 결국 이해 불가였다. “메오가 앞으로도 계속 경련을 할 거예요. 그게 메오가 가지고 있는 병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 경련을 아예 안하게 할 수는 없고요. 다만 약물 치료가 경련의 횟수를 낮추는 역할을 할 거에요. 보호자님께서는 경련 할 때 마다 당황하지 마시고 강아지 눈을 지그시 눌러 주세요. 아이를 놀라게 하지도 마시고요. 그저 옆에서 눈을 지그시 감긴 채로 경련이 멈출 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담백한 주역 2
갑탁 / 오종호 (지은이) / 2022.09.30
20,000
갑탁
소설,일반
오종호 (지은이)
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통해 기획,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현실 감각과 오랜 기간의 명리학 공부와 상담, 그리고 독서를 통해 획득한 운명경영의 지혜가 살아 숨쉬는 주역 해설서이다.2권. 마음을 기르는 수양서, 심안을 키우는 통찰서 상경 ~ 하경(21괘 화뢰서합괘 ~ 40괘 뇌수해괘) 21.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 : 고난의 해결 22. 산화비괘山火賁卦 : 꾸밈의 철학 23. 산지박괘山地剝卦 : 희망의 경작 24. 지뢰복괘地雷復卦 : 본성의 회복 25.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 : 천명에의 순응 26.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 : 수양과 각성 27. 산뢰이괘山雷頤卦 : 신언과 절제 28.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 : 과도기의 자세 29. 중수감괘重水坎卦 : 긍정과 희망 30. 중화리괘重火離卦 : 이별과 성숙 31. 택산함괘澤山咸卦 : 감응과 조화 32. 뇌풍항괘雷風恒卦 : 불변과 가변 33. 천산둔괘天山遯卦 : 물러남의 지혜 34.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 과유불급 35. 화지진괘火地晉卦 : 적극적 전진 36. 지화명이괘 地火明夷卦 : 인내의 시간 37.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 가정의 가치 38. 화택규괘火澤暌卦 : 반목과 갈등 39. 수산건괘水山蹇卦 : 멈춤과 성찰 40. 뇌수해괘雷水解卦 : 해결과 해소누구나 한 번은 읽기를 시도하는 책 그러나 그 이치에 도달하기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책, 주역. 담백한 주역은 누구도 중도에 이탈하지 않고 주역 이해하기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주역 해설서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통해 기획,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현실 감각과 오랜 기간의 명리학 공부와 상담, 그리고 독서를 통해 획득한 '운명경영'의 지혜가 살아 숨쉰다. '가장 논리적이고 현대적인 주역 해설서'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요즘은 주역 공부에 마음이 쏠리고 있어 선생님의 주역 글을 열독합니다. 이 책, 저 책 뒤적이다 샘 글을 보면서 제가 집적거리는 모든 책이 총망라된 것 같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워 좋았습니다. 언젠가 제 공부의 여정에서 선생님께도 배울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브런치에서 2년여 동안 연재되었던 저자의 동명의 글들에 대한 어느 독자의 댓글은 이 책의 특장점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처음 주역을 대하는 독자들도 정상으로 안내한다. 담백한 주역은 주역 텍스트와의 적당한 타협을 시도하지 않았다. 괘상과 효들 간의 관계, 변괘들과의 관계를 집요하게 사유하며 텍스트가 품고 있는 진의에 육박해 들어감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고도의 논리성을 획득하였다. 저자가 제시하는 진정한 주역 공부 방법에 대해 독자들은 오롯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성을 담보하면서도 글은 딱딱하지 않다.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 어휘와 표현으로 풀이된 주역 텍스트는 저자만의 날카로운 통찰, 부드러운 감성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의 주역 읽기를 행복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담백한 주역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저자의 친절하면서도 깊은 길잡이를 따라 주역이라는 가을산을 만끽하면서 정상으로 다가서는 기분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주역 해설서들을 넘어선다. 출판사는 독자들에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금전적 계산에 따라 재단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들에 의해 이 책의 진가가 인정 받을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일반 독자라고 해서 주역의 실체와 거리가 먼 교양서 수준의 해설을 접하는 것은 주역 공부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생각이었다. 그 과정에서 주역의 본질과 오히려 더욱 멀어진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저자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글을 썼고 다시 6개월 넘게 교정하면서 주역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마음 먹은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를 완성했다. 그 성과물은 주류 학자들이 도달했던 지점보다 한 발 더 나아갔다고 출판사는 판단한다. 담백한 주역을 세상에 내놓기로 한 이유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열어 준다. 주역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주역이야말로 대단한 실용 철학서임을 알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선, 주역에 적용된 주역만의 특별한 은유와 상징법에 눈을 뜨고, 효와 효, 괘와 괘의 관계 속에서 논리적 추론을 거듭하는 동안 두뇌 개발, 철학적 사유력 증진, 영성의 진작, 겸손함의 배양 등 존재 자체의 레벨업이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하늘의 뜻을 묻는 '점치는 행위'와 하늘의 뜻을 새기는 '점괘 해석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긴밀한 연결성을 감각하면서 주역의 진수를 느끼게 된다. 인간이 삶의 마디마다 언제나 주체적인 선택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주역을 통해 겸허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인간의 이성은 감성에 자주 지배되고, 인간의 지성은 대상과 사태의 본질을 꿰뚫기에 역부족이다. 하늘이 언제나 내 주위에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과 내가 소명과 목적을 부여 받은 존재임을 자각할 때 인생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되고, 삶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게 된다. 이것이 주역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단, 주역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 단계를 건너뛰고 오직 점을 쳐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용도로만 쓰고자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체계적인 공부를 지원하여 답답하지 않고 즐겁게 주역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데 담백한 주역의 최우선 목표가 있다. 이 앎 이후에 독자들은 실생활에서 점을 통해 하늘의 말에 겸손하게 귀기울이며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실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이것은 진리다. 하늘과 땅도 예외가 아니다. 고정불변인 것은 오직 세상 만물이 시간의 산물이라는 사실 뿐이다. 모든 것은 변화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지구 위에서 시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살다 가는 우리 인간만이 변화를 거부한 채 조화와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는 중이다. 변화에 대한 거부는 곧 시간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과 같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공간이 우리가 숨쉬며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진보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된 점들을 발견하고 바로잡아 가야 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변화의 한가운데서 결코 변치 말아야 할 것들의 아름다움과 서둘러 작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증오가 사랑을, 차별이 평등을, 전쟁이 평화를, 불의가 의를, 파괴가 창조를, 죽음이 삶을 대체하는 공간의 모습은 끔찍하다. 하늘은 그런 공간을 결코 방치하지 않는다.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공간을 살려 낸다. 제거 대상 1순위는 우리 인류다. 시간을 지배하려는 부질없는 야욕을 멈추고 하늘의 뜻을 깨달아 대동의 세상을 만들어야 할 책무가 오늘날의 우리 모두에게 있다. 변화하기 어렵기에 인류의 미래는 밝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는 분명하다. 미래의 인류가 지금보다는 성숙하기를 하늘이 바란다면, 주역을 읽으며 하늘의 뜻을 이해하려는 노력만큼 정신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은 없다는 점 말이다. 마음속에만 품었던 주역 알기의 소망을 담백한 주역 읽기를 통해 독자들이 달성하기를 희망한다. 담백한 주역 세 권을 읽은 후의 여러분의 영혼의 맑기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다. 하늘이 여러분에게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깨닫게 되면 일상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게 된다. 우리는 표류해도 좋은 우주의 미아가 아니다. 주역이라는 나침반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해 시선을 두고 더 나은 공동의 터전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채우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유순하고 중정한 육이와 달리 진중하지 못하고 초구에 감화되어 본성을 회복했다가 잃어버리는 과정을 빈번하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태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태로움은 육삼이 동할 때 만들어지는 내호괘 감괘의 상에서 나옵니다. 그때 내괘는 리괘가 되니 리괘로 밝음을 회복했다가 감괘로 어두워지는 일이 수시로 교차하는 것입니다. 마치 오래된 조명이 깜빡거리며 수시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모양새입니다.하지만 허물이 없다고 했습니다. 스위치를 올렸는데 점멸하는 조명은 어떻게든 켜지기 위해 애쓰는 것과 같습니다. 스위치를 내려 버리면 깜빡거릴 이유가 없어지지요. 즉, 육삼의 '빈복'은 어떻게 해서든 밝음의 도를 회복하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다만 매끄럽게 잘 이루어지지 않을 뿐인 것이지요. 그래서 허물이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부하려고 의자에 앉아 애는 쓰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아직 공부하는 요령을 터득하지 못해 여전히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자식에게 공부 못한다고 나무라서는 안 되겠지요. 공자 말대로 도의상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격려할 일이지요. '불가식'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돈 벌어서 집안 식구들만 잘 먹고 잘 사는 데 만족하는 것은 대축의 가치와 거리가 먼 것이지요. 실제로는 관심도 없으면서 겉으로는 사회적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처럼 포장하면 하늘이 규정한 대축의 의의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이기에 대축의 상태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정직하게 제가齊家에만 신경쓰고 살면 됩니다. 사업에 유리하게 활용하기 위해 대축을 흉내내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축의 진정한 뜻을 품은 사람은 불가식하라는 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집에서 밥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집안의 일에 국한되지 말고 공동체와 사회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하라는 것입니다. '섭대천'의 의미입니다. 그래야 이롭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 선교의 도구, 교회평생교육
지우 / 교회평생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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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소설,일반
교회평생교육연구소 (지은이)
전도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교육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음의 접점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을 선교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하는 가이드다. 성도들의 달란트를 통하여 교회 내와 교회 밖에서 강사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성도의 소명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안내서다.들어가며 _7 출판사 서문 _9 1부 교회평생교육 알아보기 1. 교회평생교육이 무엇인가요? _15 1) 평생교육이란? _15 2) 교회평생교육이란? _17 (1) 교회평생교육의 개념 _17 (2)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평생교육 _19 (3) 교회평생교육의 역사 _27 2. 교회평생교육의 운영 목적은 무엇인가요? _30 1) 지역사회 선교와 전도를 위한 교회평생교육 _32 (1)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 _32 (2) 지역사회 선교와 전도 _34 2) 배움의 과정을 통한 성도의 영적 성장과 회복 _40 3) 성도의 달란트 발견 및 소명적 삶 실천 _44 2부 교회평생교육 운영하기 1. 언제 하나요?(When) _51 1)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기간 설정 _52 2)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른 기간 설정 _54 2. 어디에서 하나요?(Where) _57 1) 교회 안에서 진행 _61 2) 교회 밖에서 진행 _67 3) 체험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 _73 3. 누가 하나요?(Who) _76 1) 교회 인적자원의 활용 _76 2) 교회평생교육 교수법의 중요성 _88 3) 교회 밖 강사의 활용 _90 4. 무엇을 하나요?(What) _92 1) 평생교육 영역의 이해 _92 (1) 평생교육 6대 영역 분류의 정의 _92 (2) 평생교육 6대 영역의 구성 _93 2) 교회평생교육 프로그램 영역 분류 _95 (1) 교회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분류의 필요성 _95 (2) 교회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분류의 구성 및 예시 _96 5. 왜 하나요?(Why) _107 1) 전도 패러다임의 변화 _107 2) 지역사회에서의 교회의 역할 _107 3) 교회평생교육을 통한 사명 발견 _108 6. 어떻게 하면 되나요?(How) _109 1) 분석(Analysis) _110 (1) 교회상황분석 _111 (2) 지역사회분석 _111 2) 적합(Good) _113 (1) 수요조사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_113 (2) 성도 및 지역사회 주민의 프로그램 제안 공모 _114 (3) 교회평생교육 전문가에게 위탁 _115 3) 배정(apportion) _116 (1) 인적자원(강사, 운영진) _116 (2) 장소 _117 (3) 금전적 자원 _117 4) 실행(Practice) _121 (1) 교회에서 직접 운영 _121 (2) 장소만 제공 _121 (3) 운영방법 _121 (4) 실행에 필요한 모집, 체크 리스트 _122 5) 평가(Evaluation) _126 (1) 운영목적에 대한 평가(점검) _127 (2)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_128 (3)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 _131 (4) 운영관계자 자체평가 _133 3부 교회평생교육 운영 가이드, 운영 사례는? 사례 1. 지역사회 선교를 위한 '교회평생교육'을 시작하다(○○교회) _141 사례 2. 우리교회는 교회평생교육을 이렇게 시작했어요 _152 사례 3. 우리교회 상황을 살펴볼까요? _154 사례 4. On-Line을 활용한 교회평생교육 _159 사례 5. 작은 도서관 설립으로 전도하다 _162 참고문헌 _164"지역사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소명적 삶으로 초대하는 교회평생교육" 이 책은 전도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교육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음의 접점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을 선교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하는 가이드입니다. 성도들의 달란트를 통하여 교회 내와 교회 밖에서 강사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성도의 소명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안내서입니다. 저자 소개 이복희 | 교육학 박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평생교육HRD전공 교수 교회평생교육연구소 소장 주요저서: 교회교육 공감교수법, 평생교육방법론 등 김종표 | 교육학 박사 한국평생교육HRD학회 회장 백석대학교회 장로, 전)백석대학교 교수 주요저서: 평생교육론, 인적자원개발론 등 김상호 | 목회학 석사 영신교회 담임목사, 바른미디어 이사 주요저서: 나랑 결혼해 줄래,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 등 김성호 | 교육학 박사 대치영광교회 부목사, 경기도교육청소속 초등교사 논문: 초등학생의 사회적지지, 학습동기, 자아탄력성,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영향관계 이정희 | 교육학 박사 임마누엘교회 장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학장 주요저서: 교육과정 길라잡이,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자기주도학습 등 박수진 | 교육학 박사 오산대학교 겸임교수, 웰니스코칭연구소 소장 주요저서: 평생교육방법론 등 심지연 | 호텔관광경영학 박사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전)대한항공 객실 사무장 주요저서: 관광서비스매너 등 김복실 | 교육학 박사 오산대학교 겸임교수, 의왕시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사 논문: 신중년의 긍정심리자본, 노후준비, 일터 무형식학습, 은퇴기대간의 구조적 관계 김윤아 | 교육학 박사 백석문화대학교 초빙교수, 백석대학교 평생교육HRD연구소 연구원 주요저서: 평생교육사를 위한 청소년교육론 등교회평생교육은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 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소명적 삶을 살도록 초대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음성을 통해 말씀하셨고 또한 돌판에 직접 쓰기도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을 '학습과 가르침의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새롭게 만들어 가고자 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라고 말합니다. 신명기 6장은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교육적 명령을 보여줍니다. 교회의 본질은 교육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봉사하는 공동체입니다(마 4:23-25).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첫 번째 사역은 가르치는 사역이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후 그들을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통해 훈련되었고 이는 초대교회를 통해 계승되어 기독교 신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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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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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사계절 언제나 겨울에도 춥지 않은 몰타는 최근 한 달 살기가 유행하고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더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안전하게 지내고 싶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들어 한 달 살기라는 장기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다. 몰타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이다. 발레타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발레타와 고조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몰타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몰타 About 몰타 몰타 여행 잘하는 방법 몰타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몰타 역사 몰타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몰타 여행 계획 짜기 몰타 숙소에 대한 이해 몰타 음식 / 맥주 몰타 현지 여행 물가 / 축제 몰타 쇼핑 몰타 렌트카 예약하기, 교통 표지판, 렌트보험, 유료 주차장 이용하기, 운전 사고, 도로 사정, 셀프 주유 몰타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발레타 발레타 IN 발레타 IN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한눈에 발레타 파악하기 발레타 추천 코스 핵심 도보여행 / 개념 지도 볼거리 트리톤 분수 / 독립 기념비 / 발레타 올드 타운 / 성 요한 대성당 성 바울 난파 교회 / 성 엘모 요새 / 국립 고고학 박물관 / 마노엘 극장 그랜드 하버 / 로어 바라카 정원 / 어퍼 바라카 정원 / 예포 발사식 타르시안 정원 EATING SLEEPING 쓰리 시티즈 쓰리 시티즈에 요새가 만들어진 이유 / 간략한 쓰리 시티즈 역사 쓰리 시티즈 IN 성 안젤로 성곽 / 가르디올라 공원 / 종교 재판소 / 비르구 마리나 & 워터 프론트 쓰리 시티즈의 골목 골목 슬리에하 & 세인트 줄리안스 이름의 유래 / 간략한 역사 슬리에마 IN / 발레타에서 슬리에마 IN 슬리에마 & 세인트 줄리안스 파악하기 /즐기기 / 발루타 베이 / 발루타 베이 즐기기 / 발루타 교회 / 마노엘 섬 / 티네 포인트 / 살레시안 극장 / 3 몰타 영화배우 동상 세인트 줄리안스(14~16페이지 뒤로 해변 산책로 앞으로 이동해 주셔야 해요 세인트 조지 비치 / 파쳐빌 / 해변 산책로 / 로마 수영장(목욕탕) EATING SLEEPING 임디나 & 라바트 임디나의 역사 & 둘러보기 임디나 IN 임디나 올드 시티 핵심 도보 여행 세인트 폴 성당 / 임디나의 밤 풍경 / 라바트 한눈에 라바트 파악하기 / 성 바울과 아가사의 토굴 카타콤 EATING 멜리에하 뽀빠이 빌리지 / 멜리에하 베이 / 골든 베이 / 멜리에하 교구 교회 부지바 Tip 몰려드는 관광객 / 아일렛 프로머나드 / 다이빙 센터 / 유람선 부지바 해안 / 부지바 해변 산책로 / 몰타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 / 국립 수족관 마샤슬록 마샤슬록의 역사 / 선데이 마켓 EATING 고조 섬 고조 섬 여행하는 방법 / 고조 섬 IN / 렌터카 여행 더 시타델 / 솔트판 / 슬랜드 / 람라 베이 & 칼립소 동굴 / 타피누 성당 아주르 윈도우 & 블루 홀 / 마샬폰 EATING 코미노 섬 코미노의 매력 / 간략한 코미노 역사 코미노 IN(코미노 페리, 보트투어) / 방문 목적 산타 마리야 탑 / 블루 라군신이 만든 성위에 세워진 인간의 터전 지중해에 둘러싸인 보물섬, 몰타에서 즐기는 한 달 살기 사계절 언제나 겨울에도 춥지 않은 몰타는 최근 한 달 살기가 유행하고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는 문구 하나로 단번에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더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안전하게 지내고 싶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들어 한 달 살기라는 장기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다. 몰타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이다. 발레타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발레타와 고조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몰타 한 달 살기 골목에 기사의 흔적이 새겨진 요새도시인 몰타,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다. 지중해는 문명의 블랙홀처럼 세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북쪽에는 유럽, 남쪽에는 아프리카, 동쪽에는 아시아가 있다. 몰타의 총면적은 316㎢로 제주도보다 작은 지중해의 중앙에 작은 섬나라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몰타에 쌓여있는 문화유산은 풍요로워 넘친다. 몰타는 중세부터 대륙을 잇는 중요한 무역항이었고, 지정학적 위치는 항공무역 시대로 넘어오기 전까지 번영을 누렸다. 굳건하게 이어온 가톨릭의 전통은 곳곳에 경이로운 성당들을 남겼다. 몰타 인간이 세운 도시의 흔적뿐만 아니라 자연이 만든 경이한 풍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 석회암 지형이 뚫어 놓은 절벽과 동굴의 절경 덕분에 몰타는 높은 인기를 누리는 장기 여행지로 도약하고 있다.머리말 골목에 기사의 흔적이 새겨진 요새도시인 몰타,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다. 지중해는 문명의 블랙홀처럼 세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북쪽에는 유럽, 남쪽에는 아프리카, 동쪽에는 아시아가 있다. 몰타의 총면적은 316㎢로 제주도보다 작은 지중해의 중앙에 작은 섬나라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몰타에 쌓여있는 문화유산은 풍요로워 넘친다. 몰타는 중세부터 대륙을 잇는 중요한 무역항이었고, 지정학적 위치는 항공무역 시대로 넘어오기 전까지 번영을 누렸다. 굳건하게 이어온 가톨릭의 전통은 곳곳에 경이로운 성당들을 남겼다. 몰타 인간이 세운 도시의 흔적뿐만 아니라 자연이 만든 경이한 풍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 석회암 지형이 뚫어 놓은 절벽과 동굴의 절경 덕분에 몰타는 높은 인기를 누리는 여행지로 도약하고 있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비즈니스북스 / 댄 설리번, 벤저민 하디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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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설리번, 벤저민 하디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마이클 조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다. 그가 이끄는 시카고 불스는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여섯 번의 우승을 차지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성과를 오직 마이클 조던 혼자 이룬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가 한계를 극복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때 곁에는 언제나 로버 코치가 있었다. 대문호 톨킨은 C.S. 루이스의 응원과 지지에 영감을 받아 《반지의 제왕》을 썼다. 조 폴리시는 기버의 마인드로 리처드 브랜슨이 버진 왕국을 건설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데 일조했다.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스승 빌 캠벨의 코칭으로 애플을 구했다. 비틀즈의 링고 스타는 폴 매카트니의 도움 덕분에 두려움을 딛고 고음 파트를 녹음하는 데 성공했다. 이 이야기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이처럼 놀라운 성취를 이룬 이들은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하고 사람에게서 답을 구했다는 점이다. 중요한 문제나 과업을 앞에 두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를 묻는다. 그러나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의 저자 댄 설리번과 벤저민 하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묻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질문이라고 말한다. 일과 인생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행복과 성공을 얻고자 한다면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와 할 것인가”다. 즉 부와 성공을 원한다면 방법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마인드셋을 전환하라는 것이다.프롤로그 부와 성공을 위해 사람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 제1부 시간의 자유 제1장 적게 일하고 많이 벌게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압도적 성과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사람에게 쓰는 돈, 비용이 아닌 투자인 이유 KEY POINT 제2장 미루기는 인생의 낭비일까? 지혜로운 기다림일까? 미루기에 관한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사실 메탈리카는 어떻게 1억 장이 넘는 음반을 팔게 되었나? 목표와 비전이 명확하면 핵심 인재는 제 발로 찾아온다 KEY POINT 제3장 탁월한 협력자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골든 티켓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일, 책임, 권한을 주면 사람은 무한 성장한다 90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활용하는 법 KEY POINT 제2부 경제적 자유 제4장 시간은 돈과 기회, 그 이상을 창출한다 싫어하는 일을 포기할 때 찾아오는 성공과 부의 기회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이 가난해지는 이유 KEY POINT 제5장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다 목적지와 경로가 명확하다면 가는 방법은 운전자에게 맡겨라 KEY POINT 제6장 문제를 해결할 돈이 충분하다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 1,000만 원 아끼려다 죽을 뻔한 백만장자의 어리석음 비용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투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KEY POINT 제3부 관계의 자유 제7장 가치와 영감을 주는 기버에게만 찾아오는 이익 끌리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라 폴리시는 어떻게 리처드 브랜슨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나 남에게 줄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관계의 비밀 감사는 행운과 풍요를 불러들이는 주문이다 KEY POINT 제8장 매력적이지만 맞지 않는 사람을 피하는 법 때론 거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의 마인드일 때 보이는 것 KEY POINT 제9장 모든 팀은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다 다른 사람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의지하라 비틀즈 멤버들이 일을 80퍼센트만 진행하는 이유 완전히 공개하고 빠르게 소통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영웅이 되어야 한다 KEY POINT 제4부 목적의 자유 제10장 승리는 경쟁이 아닌 협업을 통해 온다 자신의 목표 속에 고립되면 기회의 문이 닫힌다 승자들은 서로 돕고 패자들은 경쟁한다 KEY POINT 제11장 명확한 목적의식은 남다른 가치를 선사한다 대문호 톨킨과 루이스, 서로의 비전과 목적을 확장해주다 그냥 벽돌공일 수도, 하느님의 신전을 짓는 사람일 수도 KEY POINT 에필로그 승자는 어떻게 일할지를 묻지 않고 누구와 일할지를 묻는다★★★ 평점 4.7, 리뷰 수 2,548개, 아마존 베스트셀러! ★★★ 최고의 목표를 이루고 부와 성공을 달성하려면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답을 찾아라! 마이클 조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다. 그가 이끄는 시카고 불스는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여섯 번의 우승을 차지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성과를 오직 마이클 조던 혼자 이룬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가 한계를 극복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때 곁에는 언제나 로버 코치가 있었다. 대문호 톨킨은 C.S. 루이스의 응원과 지지에 영감을 받아 《반지의 제왕》을 썼다. 조 폴리시는 기버의 마인드로 리처드 브랜슨이 버진 왕국을 건설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데 일조했다.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스승 빌 캠벨의 코칭으로 애플을 구했다. 비틀즈의 링고 스타는 폴 매카트니의 도움 덕분에 두려움을 딛고 고음 파트를 녹음하는 데 성공했다. 이 이야기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이처럼 놀라운 성취를 이룬 이들은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하고 사람에게서 답을 구했다는 점이다. 중요한 문제나 과업을 앞에 두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를 묻는다. 그러나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의 저자 댄 설리번과 벤저민 하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묻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질문이라고 말한다. 일과 인생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행복과 성공을 얻고자 한다면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와 할 것인가”다. 즉 부와 성공을 원한다면 방법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마인드셋을 전환하라는 것이다. 엑스프라이즈 재단 및 싱귤래리티 대학 설립자이자 《볼드》, 《컨버전스 2030》 저자인 피터 디아만디스는 “댄 설리번의 지혜는 놀라울 만큼 설득력이 있다. 큰 성공을 거둔 내 회사들과 나의 마인드셋 형성은 그의 아이디어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사업 성공의 공을 설리반에게 돌렸다. 설리번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람 중심의 마인드셋이 핵심적인 성공 전략이었음을 몸소 증명한 것이다. 《자동 부자 습관》 저자 데이비드 바크는 “설리번은 기업가들을 위한 최고의 코치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기업가들이 어떻게 돈과 시간의 자유를 창조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라며 이 책을 극찬했다. 아마존 독자들의 호평도 넘쳐난다. “이 책은 게임 체인저다. 일과 인생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켰다.” “최근 10년간 읽은 책 중 가장 좋았다.” “삶의 방식뿐 아니라 생각 자체를 바꾼 책이다” “25년 전에 읽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처럼 경영 전문가와 독자들이 찬사를 보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보다 사람에게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텍스트에 갇힌 공허한 외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는 저자 댄 설리번과 벤저민 하디의 인생과 사업을 통해서도 증명되었으며, 그들이 코칭하는 기업들의 극적인 변화를 통해서도 증명되었다. 무엇보다 그들이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는 모든 과정에서도 증명되었다. 불행한 가정사, 사업 실패, 나쁜 습관을 버리고 맞은 극적인 변화, 저자들은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며 이 책의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의 저자 댄 설리번은 1978년 컨설팅을 해주고 보수를 받지 못하면서 파산했다. 불행은 겹쳐 오는 법, 파산한 날 이혼을 당했다. 그가 고통스러운 경험을 딛고 재기할 수 있었던 건 현재의 아내 ‘바바라’ 덕분이다. 세계 최고의 기업가 코칭 프로그램인 스트래티직 코치를 설립한 댄 설리번은 30여 년 동안 2만 명의 기업가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해왔다. 또한 리더의 리더로 불리며 경영 리더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개인적 삶에서 행복을 누리고, 사회적으로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돕고 있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놀라운 성취 뒤에는 바바라가 있었다. 그녀는 모든 일을 혼자 해선 안 된다는 조언과 함께 설리번을 도울 ‘조력자들’을 연결해주었고, 그들의 협업과 팀워크는 시너지를 내며 혼자서라면 이룰 수 없었을 놀라운 성과를 창출했다. 벤저민 하디의 인생 역정도 놀랍다. 그가 열한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동생은 마약 중독, 저자는 게임 중독에 빠져 있었다. 그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고향을 떠나 2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벤저민 하디는 삶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환경을 바꾸었는데, 가장 큰 변화의 원천은 주위 사람을 바꾼 데 있다. 덕분에 불우한 과거를 털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었다. 현재 그는 동기부여 및 조직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이며,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저자이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칼럼니스트 1위에 오른 인물이다. 이처럼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을 통해 압도적 성과는 방법이 아닌 사람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그뿐 아니다. 이 책의 집필 역시 이들이 주장하는 바로 그 방식으로 쓰여졌다. 설리번은 적합한 작가를 물색하다 하디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하디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았다. 하디 역시 이 책 출간을 위해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수정 작업을 도와줬던 터커 맥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맥스는 이 책의 출판 승낙을 받기 위해 지니어스 X 회의에서 출판사 헤이 하우스(Hay House)의 최고경영자인 리드 트레이시에게 설리번과 바바라, 그리고 하디를 소개했다. 그렇게 가장 적합한 인물을 찾고, 서로에게 조력자가 되어 협업함으로써 이 책이 멋지게 탄생할 수 있었다. 죽어라 혼자 노력하는 독종으로 사는 건 이제 그만, 일과 인생에서 10배, 100배의 성과를 내고 자유를 누려라! “당신의 삶은 노력과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상받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결과에 신경 쓰기보다 ‘과정’이나 ‘노력’에 지나치게 열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열심히 해야 하며 자기 일에 우수해질 필요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가시적이고, 측정할 수 있으며, 보기 드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다. 마이클 조던이 경기 방법에 집중하기보다 공동의 목표를 품고 함께했던 이들과 성과를 도출했던 것처럼 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완벽주의 신화는 ‘혼자서 해내는 힘’과 ‘끝까지 견디는 노력’, 독종 정신을 강조한다. 그래서 어떻게 일할지에 집중하고 홀로 일하도록 훈련받아왔다. 또한 이러한 완벽주의 신화는 근면 성실함의 가치를 필요 이상 주입하면서 우리를 쉼 없이 일하도록 몰아붙였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성과를 냈느냐다. 이런 논리에서 보자면 할 필요가 없는 일, 자신이 잘 못하는 일에 노력을 쏟아붓느라 더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이 책에는 그런 사례가 수도 없이 나온다. 웨슬리 시어크라는 기업인은 에어컨 수리비 1,000만 원을 아끼려고 지붕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뇌를 다쳤다. 심지어 그는 백만장자인데, 돈 몇 푼을 아끼려고 자기가 잘 못하는 일을 직접 하다 목숨을 잃을 뻔했다. 샤론 던컨은 휴일도 없이 일하느라 심신이 지쳐 있었고 아픈 엄마를 돌보지 못했다. 그러다 실무 관리자를 뽑아 일을 분배한 덕분에 시간의 자유와 안정을 얻었다. 직원 한 명을 고용함으로써 연간 500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삶과 사업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엄마와 수없이 많은 야구 경기를 보러 다니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경쟁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만 돋보이기를 갈망하며 노력한다.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공의 총량은 아주 적다. 마이클 조던처럼 최고 수준의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개인적 재능이나 헌신, 천재성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팀은 언제나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며, 협업과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얼마든지 이루어낼 수 있다. 지금 당장 일, 관계 더 나아가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싶은가? 꿈만 꾸고 상상만 하던 일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하는 마인드셋을 성공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혼자 고군분투할 때의 10배, 100배 이상의 성취를 얻을 수 있다.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에게 돈과 시간의 자유를 안겨줄 사람과 팀을 만드는 법! 이 책은 목표 달성을 위해 ‘방법’을 찾는 데 썼던 시간과 에너지를 ‘사람’에게 돌림으로써 시간, 돈, 관계, 목적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부에 걸쳐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 자신의 성공을 이끌어준 사람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 관계의 자유를 얻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30년간 2만 명의 CEO를 컨설팅한 설리번과 10만 명의 삶을 바꾼 하디는 이 책에서 ‘어떻게’를 고민하는 나쁜 습관을 지우고 ‘누구’를 찾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제1부에서는 혼자 고군분투하지 않고 능력 있는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큼의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비전을 명확히 하고 목표를 키우고 협력자들을 참여시켜 생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음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우수하고 자신감 있고 유능한 협력자와 협업하고 멋진 팀워크를 만듦으로써 확장된 관계가 가져오는 영향력을 설명한다. 제4부에서는 시간, 돈, 관계의 자유가 어떻게 삶의 목적의식을 강화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에 담긴 메시지는 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다. ‘방법이 아닌 사람에 집중해 목표를 구상하고 그것을 달성해줄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재능, 노력, 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은 성과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은 통찰력 넘치는 전략서인 동시에 가장 실용적인 지침서다!마이클 조던의 이야기는 더 높은 수준의 성취와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통찰을 전해준다. 그중 가장 중요한 교훈은 조던이 모든 걸 혼자서 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의 잠재력은 타고난 것으로만 발현되지 않았다. 주변 환경은 물론 함께하는 사람들을 통해 발현될 수 있었다. 마이클 조던은 팀, 코치, 그리고 경험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갔다.<프롤로그 부와 성공을 위해 사람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 문제는 사람에게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것이다. 당신은 그런 믿음 아래 꿈을 향해 헌신하고 노력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계속 반쯤만 노력할 것인가? 금전적인 투자를 아끼지 마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자원을 확보하라. 그들의 지식과 시간, 전문성, 인맥을 얻어라.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데서 벗어나라.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일에 집중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과 잠재력을 확장하라.방법이 아닌 사람으로 질문을 전환하면 우리는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게 된다. 정체성, 관점, 자원을 변화시킬 자기 확장성도 증가하게 된다. 나아가 시간, 돈, 관계, 목적의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서 더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제1장 적게 일하고 많이 벌게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기업가와 리더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인데 사람들을 세세하게 관리하고 특정 방식으로 업무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 말이다. 그 일의 적임자에게 맡겼다면 어떻게 일하든 그 사람의 방식을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거나 일하는 과정에 일일이 간섭하며 신경 쓰지 않도록 자제하라. 당신의 유일한 관심사는 그 일의 완수여야 한다.<제2장 미루기는 인생의 낭비일까? 지혜로운 기다림일까?>
이둔의 기억 5
문학동네 /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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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용과 유니콘, 인간과 요정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이둔'에 찾아온 재앙과 이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판타지. 스페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가 2004년 발표를 시작해, 2006년 총 3부작으로 완성했다.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이어 휴대전화게임, 보드게임 등의 머천다이징 산업으로까지 발전했으며, 수만 명의 청소년 팬들이 직접 팬사이트를 만들어 독서 경험을 나누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주요 등장인물 잭 열다섯 살 소년. 금발 머리에 마른 체구,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주위에 불을 일으키는 염화 능력을 타고났다. 키르타슈와 마법사 엘리온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샤일과 알산, 빅토리아가 이끄는 '저항군'의 일원이 된다. 알산이 제3시대의 위기에서 구해온 마지막 드래곤 얀드라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빅토리아 열네 살 소녀. '아와의 아가씨'가 만든 전설의 '아이셸의 지팡이'를 소유하고 있다. 고아였으며, 자신에게 치유 능력이 있음을 깨달은 뒤, 마법의 흔적을 뒤쫓아 이둔의 일족을 제거하는 키르타슈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키르타슈 열여섯 살. 전광석화 같은 검술의 암살자. 아버지인 네크로맨서 아슈란의 명을 받아 이둔에서 도망친 '변절자'들을 뒤쫓아 지구로 왔다. 마법의 흔적을 더듬어 이들을 처단하며, 얼음의 검 하이아스를 휘두른다. 잭의 맞수로 타고난 운명이며, 빅토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샤일 이둔의 젊은 마법사. 최후의 유니콘 루나리스를 구하여 지구로 보낸 뒤, 뒤따라 지구로 왔다. 빅토리아를 친동생처럼 돌보며 그녀에게 마법을 가르쳤다. 알산 이둔의 왕족. 바니사르 왕국 국왕 바룬의 아들. 명예와 용기, 정직을 받드는 누르곤 기사단의 고위직 전사이자 전설의 검 숨라리스의 주인. 친구인 샤일과 함께 잭을 구출해내 림바드로 데려간다. 알레그라 다스콜리 빅토리아를 입양하여 키워준 노부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저택에 살고 있다. 온화하며, 깊은 지혜의 소유자로, 강한 마법을 지닌 이둔의 요정족이다. 저항군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 아슈란 최강의 흑마술을 구사하는 네크로맨서. 이둔의 여섯 천체를 결합시켜 셰크를 소환하고 용들과 유니콘을 전멸시키면서 제4시대인 '대마법사의 시대'를 열었다. 키르타슈의 후견인이자 아버지.[ 이둔의 기억 - 제1부 저항군 ] 제1권 수색 1장 잭 2장 림바드 3장 빅톨아 4장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 5장 위험한 대면 6장 제3시대의 서 7장 사막의 결투 8장 최후의 용과 유니콘 9장 구출 작전 10장 숲속의 성 11장 불과 얼음 12장 나와 함께 가자 13장 패배 14장 저항군의 최후 제2권 드러나는 진실 1장 재회 2장 새로운 전략 3장 저 너머 4장 네게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5장 비밀 6장 분노의 불 7장 넌 기다릴게 8장 키르타슈의 약점 9장 크리스티안 10장 뱀의 눈 11장 네가 누군지 밝혀 12장 배신 13장 빅토리아의 빛 14장 동맹 에필로그 - 문이 열리다 옮긴이의 말 3권 미리 맛보기 [ 이둔의 기억 - 제2부 트리아다 ] 제3권 깨어나다 1 프롤로그 1장 카슬룬 탑 2장 피난처 3장 대신 뭘 줄거야? 4장 인간성 5장 결심 6장 여행의 시작 7장 검을 만드는 자, 이데온 8장 누에보스 드라고네스 제4권 깨어나다 2 9장 사막의 딸 10장 용의 묘지 11장 유니콘이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12장 내게 마법을 줄 수 없다면 13장 집결 14장 최후의 용 5권 미리보기 제5권 예정된 운명 1 1장 가장 깊은 바다만큼 2장 우마둔 3장 어둠 4장 신과 예언 5장 알리스 리스반 6장 마법의 마지막 보루 7장 구할 수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원작 초판 10만 부 발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정상 등극!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00건 이상의 미디어 리뷰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경이적 판타지! 따뜻한 밤만이 계속되는 림바드는 누구나 소녀이고 소년이었던 시절 키 한 뼘, 마음 한 뼘씩 자라기 위해 밤마다 돌아갔던 침대 속 우주를 닮았다. 판타지의 단골손님인 검과 마법은「이둔의 기억」에서 아이들의 신비로운 성장통으로 표현된다. 사춘기에 접어들 때 거울 속에서 발견하는 자신은 아이였던 자신과 다르고 때때로 크게 모순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모순되는 둘 이상의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만약 자신 안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킬 열쇠 또한 동봉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세 태양과 세 달이 합쳐지는 모습으로 나타난 진실일 것이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스스로도 종잡기 힘든 감정과 성장통을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예언과 마술적으로 연결하는 솜씨가 여간 아니다. 전민희(「룬의 아이들」)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고대의 신들이 창조한 여섯 종족의 나라, 이둔. 드래곤과 유니콘, 그리고 셰크라는 커다란 뱀이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창조해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는 스무 살에 첫 작품을 펴낸 뒤, 지금까지 십여 종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베테랑 작가다. 특이하게도 대학에서 중세기사도문학을 전공한 이 젊은 여성작가는 전투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기사도문학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와 , 재패니메이션 , 「연금술사」 「끝없는 이야기」 「해리 포터」 등 동시대의 온갖 장르의 서사를 섭렵해온 열혈 판타지 독자이기도 하다. 가르시아의 펜 끝에서 태어난 「이둔의 기억」은 이렇듯 인터넷과 컴퓨터게임, 재패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신세대 작가다운 참신한 설정으로 넘쳐난다. 키르타슈가 빅토리아를 유인하기 위해 아이돌스타로 활동하는 설정이나, 빅토리아가 태권도를 연마하는 장면, 일본의 닌자를 연상케 하는 키르타슈라는 캐릭터 등은 「이둔의 기억」이 스페인을 넘어 많은 유럽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짐작게 한다. 또한 「이둔의 기억」은 용과 유니콘, 검과 마법, 결투와 복수라는 판타지의 고전적 장치가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엔진은 주인공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의 교류’와 그 교류를 통한 ‘성장’이다. 그리고 그 성장은 학교가 아닌, 그들만의 동아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부쩍 크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저희끼리의 관계 맺기와 소통을 통해 자란다.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그런 과정에서 촉발되는 감정과 싸우고, 화해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이둔의 기억」의 주인공 잭과 빅토리아, 키르타슈는 성장통과 감정의 폭풍을 견뎌야 하는 사춘기 아이들이다.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는 잭은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고, 우유부단한 빅토리아는 관계 맺기에 고전하며, 감정이 없는 존재인 키르타슈조차 자신의 ‘인간적 부분’이 불러일으키는 갈등에 휩쓸려 결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용과 유니콘과 뱀, 세 아이콘으로 표상되는 정체성과 자아를 찾아 떠난 아이들의 먼 여정. 서두에 작가가 인용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한 구절이야말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판타지 「이둔의 기억」은 작년 여름에 발간된 1,2권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 시즌까지 총 열 권이 선보일 예정이다. 열다섯 살 무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성안당 / 이종훈 (지은이), JUNO (그림)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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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이종훈 (지은이), JUNO (그림)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으로 직설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한 에세이이다. 여기에 평범한 직장인들이 폭풍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를 타고난 재치와 촌철살인의 통찰력으로 그린 JUNO 작가의 삽화들이 더해졌다. 가족(足) 같은 회사에서 내리사랑이 아닌 내리까임을 당하는 현실, 위장을 아프게 하는 것도 위장을 채워 주는 것도 직장이라는 아픈 현실 속에서 직장에서 갑질을 당해도 밥벌이는 해야 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면서 살아 왔어도 생활 형편은 나아지진 않는다.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도 사는 게 힘들고 지치며,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고 배웠는데 매번 마이너스 통장 인생이다. 이 책에는 대학 가면, 직장 가면, 결혼하면 다 잘 될 거라고 행복을 강요받고 있는 대한민국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1장 직장 01 가족(足) 같은 회사에서는 내리사랑 아닌 내리까임을 당한다 02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 히포크라테스(답: 직장) 03 근로계약 전 노비문서인지 필(必) 확인 04 위장이 비어 있는 취준생에게 05 갑질, 꼴갑질, 육갑질 하고 자빠졌네 06 감정노동 쓰담쓰담, 토닥토닥, 넌 있는 그대로 소중하니깐 07 직장 출혈로 소주 주사 맞는다(출근 하자마자 술 마시고 싶다) 08 위장 아프게 하는 직장, 위장 채워 주는 직장 09 회사의 기이한 현상에 대한 직장 격공 10 인사고과 꺼져 주세요! 11 엑셀과 매일 썸∑(SUM) 타는 직장인 12 단언컨대, 사표 낼 용기보다 남을 용기가 크다 2장 술 01 술 마시기 딱 좋은 날이다 02 술의 시공간적 개념 03 병원 주사로도 치료 안 되는 술 주사 04 소주 링겔과 소주 수혈로 하루를 버텼다 05 술을 주님처럼 찬양했던 삶 06 고백컨대, 술을 거절할 용기는 어제의 숙취뿐이었다 07 프로 술꾼러들의 격공 3장 삶, 걱정 01 국민 인생숙제 내 집 마련 02 집값 대책,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패 버리고 싶다 03 지친 그대에게 우루사는 감사의 마음이다 04 사는 게 시발스러울 때, 주위에 시방세(市方世)가 많을 때 0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06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머리가 아프다 07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08 인생은 숙고의 시간보다 찰나의 선택이 많다 09 How to live? 4장 결핍, 습관, 마음 01 슈퍼맨도 약점이 있고, 배트맨도 트라우마가 있다 02 결핍과 열등감을 통해 성장하는 삶 03 불안을 이기는 방법 - 나를 크게 만들어라. 아수라 발발타(AsuRa BalBalTa) 04 변화하라. 하지만 변함없는 그대이기를 05 1초 습관, 1조 습관 06 if then 습관 법칙(원 플러스 원) 07 매일매일 마음 창을 닦아라(마음 가꾸기) 08 마음의 상처, 살짝 긁힌 거예요. 콤파운드로 밀면 돼요 5장 건강, 독서, 행복, 부모 01 술과 담배를 즐긴 시간이 병원에서 보낼 시간이다 02 내 살은 왜 안 빠지는 걸까? 질량 보존의 법칙인가? 03 나는 매일 고액 과외 받는다 04 독서 자극 명언, 피타고라스가 놀랄 정도로 싹 정리 05 학원 공화국 06 행복해야 해! 그냥 사는 거지 뭐! 07 행복 방정식 해답: 행복의 기준을 낮춰라 08 그대는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이다. 그대만의 가치가 있다 09 엄마의 쑥국 10 아버지의 썰매 11 부모나무 12 짧지만 임팩트 있는 글 에필로그 참고문헌 및 저작물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의 갑은 나다! 인생이 고달픈 직장인들에게 재미와 위로를 주는 사이다!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으로 직설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한 에세이이다. 여기에 평범한 직장인들이 폭풍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를 타고난 재치와 촌철살인의 통찰력으로 그린 JUNO 작가의 삽화들이 더해졌다. 가족(足) 같은 회사에서 내리사랑이 아닌 내리까임을 당하는 현실, 위장을 아프게 하는 것도 위장을 채워 주는 것도 직장이라는 아픈 현실 속에서 직장에서 갑질을 당해도 밥벌이는 해야 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면서 살아 왔어도 생활 형편은 나아지진 않는다.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도 사는 게 힘들고 지치며,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고 배웠는데 매번 마이너스 통장 인생이다. 이 책에는 대학 가면, 직장 가면, 결혼하면 다 잘 될 거라고 행복을 강요받고 있는 대한민국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위장을 아프게 하는 것도 위장을 채워주는 것도 직장이라는 현실! 커피 링겔과 소주 수혈로 버티는 어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모든 질병이 시작되는 직장 이야기, 하루를 버티게 하는 소주 링겔인 술 이야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패 버리고 싶은 집 이야기, 마음 스크래치는 콤파운드로 살짝 밀면 된다는 마음 이야기,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인간관계 이야기 등 어른들이 견뎌야 할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누구도 어른을 배워 본 적이 없고 어른으로 사는 것도 처음인 사람들에게, 분명 어른인데도 마음속 결핍덩어리가 커져 가고 어른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나 답게 사는 중입니다.”라고 말하라고 한다. 또 슈퍼맨도 약점이 있고, 배트맨도 트라우마가 있으니 자신의 약점과 결핍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괴로움을 글로 표현하니 그 괴로움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며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는 저자는 이 책이 힘든 일상 속 지쳐있는 완벽하지 않은 어른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 내 손에 장을 지지게 하는 것은 뜨거운 간장이 아닌 따가운 직장이며, 직급이 올라갈수록 약(medicine)은 점점 늘어난다.우리는 JOB을 원했지, 이런 JOB것들을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집에서 나오자마자 집에 가고 싶고, 회사 오자마자 퇴근하고 싶고, 일 시작하자마자 술 먹고 싶은 심정이다. 인사고과 좀 낮으면 어때. 내 인생은 내가 평가해. 내 인생고과는 빼어날 수(秀)야. 소 등급 평가 따위는 사양합시다. 얻다 대고 평가질이야!
로마서
그책의사람들 / 로버트 머리 맥체인 지음, 임정민 옮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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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의사람들
소설,일반
로버트 머리 맥체인 지음, 임정민 옮김
로버트 맥체인 설교 시리즈 3권. 19세기 초 스코틀랜드의 목회자였던 로버트 맥체인이 로마서를 본문으로 한 설교 13편을 모아 놓은 설교집이다. 설교를 읽다 보면, 참으로 로버트 맥체인 자신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와 모든 영혼을 사랑했는지를 느낄 수 있다.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2. 이스라엘에 대한 우리의 의무 3. 겉모습만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4.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누리는 세 가지 특권 5. 성령님의 마음속 역사 6. 한 사람의 순종과 불순종 7.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 8.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9.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니 10.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11. 내가 확신하노니 12.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 13.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참으로 경건한 목회자 로버트 맥체인이 전하는 로마서 이 책은 19세기 초 스코틀랜드의 목회자였던 로버트 맥체인이 로마서를 본문으로 한 설교 13편을 모아 놓은 설교집입니다. 설교를 읽다 보면, 참으로 로버트 맥체인 자신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와 모든 영혼을 사랑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고자 하는 노력과 그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영혼이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구원 얻기를 바라는 목회자의 절절함과 단호함이 모든 설교에 묻어나기 때문입니다. 회고록이나 전기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사로잡힌 바 되어 경건하고 온전히 순종한 맥체인 목사의 설교를 이제 직접 읽음으로써, 독자분들은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고, 다시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징 1. 이 책은 로버트 맥체인이 로마서를 본문으로 한 설교 13편을 모아 놓은 설교집입니다. 2. 19세기 초, 경건한 목회자가 전했던 설교를 들음으로써, 복음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참된 구원자요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듣게 되는 유익을 얻을 것이고, 이미 회심한 분들에게는 우리 자신의 구원과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시금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아, 형제 여러분, 구원받는 길은 이 길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면, 여러분이 알아서 길을 선택하라고 내버려 두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행 4:12). 여러분이 오늘 그리스도의 의를 선택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두려워 마십시오. 아무것도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지 못할 것입니다. 아, 여러분이 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다면, 예수님의 팔이 여러분을 감싸 안고 있다면, 사람들의 모든 증오와 지옥의 모든 책략이 결코 여러분을 압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씻으시고, 의롭다 하셨다면, 여러분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아,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은 여러분(막 12:34), 하나님 사랑의 손길에 굴복하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씻기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을 영광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아멘.
해킹 사회
미래의창 / 찰스 아서 (지은이), 유현재, 김지연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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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찰스 아서 (지은이), 유현재, 김지연 (옮긴이)
30년간 해킹과 해커를 파고든 전문 IT 저널리스트가 역사에 길이 남을 7대 해킹 사건을 흥미진진한 르포 형식으로 소개한다. 해킹을 막지 못해 대선 기간 내내 구설에 오르내렸던 힐러리 클린턴부터, 그저 쇼핑몰을 이용했을 뿐인데 개인정보를 몽땅 털리게 된 평범한 사람들까지. 부주의한 기업들이 어떻게 해커의 표적이 되었고, 제대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아서 어떤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Chapter 1. 소리 없는 전쟁의 서막 Chapter 2. 미국의 운명을 바꾼 해킹 - 힐러리 대선 캠프 이메일 피싱 누군가 당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 피싱인가, 도용인가 | 범인의 등장 | 10월의 서프라이즈 | 카운트다운 Chapter 3. 어나니머스에 당한 보안 회사 - HB개리 공격 벌집을 들추지 말라 | 우연한 발견 | 악당들의 등장 | 재앙의 문이 열리다 |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 후유증 Chapter 4. 극장의 불이 꺼지다 - 소니 와이퍼 해킹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 모든 것이 공개되다 | 그들만의 왕국 | 배후는 북한? | 수입 추락 | 정산의 시간 Chapter 5. 쇼핑몰에서 생긴 일 - TJX 와이파이 해킹 의심스러운 보안 | 업그레이드 중단 | 용의자의 세계 | 컴퓨터와 맞서다 | 마이애미 한탕 | 실마리를 찾다 | 전문가의 한계 Chapter 6. 사이버 인질극의 시작 - 랜섬웨어 에일리언을 닮은 랜섬웨어 | 암호화폐의 발견 | 은밀한 공간 | 늘어가는 함정과 불안 | 발 빠른 대응 | 울고 싶어라 | 고치고 교육하라 | 진화한 전쟁 무기 Chapter 7. 아웃소싱된 개인정보 - 토크토크 고객 정보 유출 사건 불황과 시너지 | 아웃소싱, 그리고 방심 | 16세 해커 | 단지 4%라는 결론 | 위험을 과소평가하다 | 징벌과 보상 Chapter 8. 미래에서 온 공격자, 미라이 - 사물인터넷 봇넷 블로거 크랩스 | 미라이의 역사 | 작은 기기가 모여 거대한 봇넷으로 | 이 기기의 비밀번호는 ‘Password’입니다 | 봇넷의 주인 | 몬스터의 창궐 | 지목과 부인 | 어두운 미래 | 이상 기후 Chapter 9. 해킹의 현재와 미래 버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 변화의 틈에 도사린 위험 | 나도 모르게 작동하는 기계 | 시스템의 한계와 예측 불가능성 | 아직까진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아서 | 스스로 보호하고 살아남기 옮긴이의 말 주‘완벽한 보안’이라는 허구에 가려진 해킹 사회의 민낯 언젠가는 타깃이 될 당신의 비즈니스와 일상,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소중한 개인정보 침해와 데이터 약탈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세상, 바야흐로 ‘해킹 사회’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비원을 배치하고 CCTV를 늘리는 것은 이제 효과가 없다. 중요한 데이터를 털어가고 멋대로 기밀을 유포하는 악질 해커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30년 경력의 전문 IT 칼럼니스트인 찰스 아서가 내린 결론에 따르면 ‘막을 수 없다’. 해킹을 막지 못해 대선 기간 내내 구설에 오르내렸던 힐러리 클린턴부터, 그저 쇼핑몰을 이용했을 뿐인데 개인정보를 몽땅 털리게 된 평범한 사람들까지. 이 책에서는 부주의한 기업들이 어떻게 해커의 표적이 되었고, 제대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아서 어떤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만약 우리 회사 서버에서 해커가 몰래 정보를 빼내고 있다면? 만약 업무 메일이 해킹 당해 계약서나 회의록이 구글에 돌아다니게 된다면? 어느 날 집에 있던 스마트 기기가 해킹 무기로 돌변하거나 갑작스러운 전산 마비로 국가 기간 시설이 모두 파괴된다면? 이것은 SF 영화가 아닌 현실이다. 어떻게 조심하고 대비해야 해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지, 세계 최고 기업의 사례와 전문가에게서 배운다. 모든 시스템을 완전무결하게 만들 방법은 없다. 해커들도 앞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공격을 시도할 것이다. - Chapter 9. 해킹의 현재와 미래 중에서 - 힐러리 대선 패배는 메일 해킹 때문이다? 영국 최대 통신회사가 16세 해커에게 당한 사연은? 내로라하는 유명인과 최고의 기업도 피해갈 수 없었던 해킹의 진실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AM 08:15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전체 PC 블랙아웃, 모니터에 해커의 메시지 등장 AM 09:00 PC에 저장된 파일 자동 삭제 시작, 해커가 소니픽처스 트위터 계정 장악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를 비롯한 미개봉작 3개 유출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소니픽처스 임원 연봉 공개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소니픽처스 전 직원 연봉, 이름, 생일,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 공개 …… 눈앞에서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빼앗기는 해킹,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 경력의 전문 IT 칼럼니스트인 찰스 아서가 내린 결론에 따르면 ‘막을 수 없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존재하는 한, 해킹은 필연적이다. 다만 그는 해킹 시도가 통하지 않도록, 그리고 설령 해킹이 성공하더라도 피해는 최소화되도록 하는 우리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다음 타깃은 내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해킹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는 희대의 사건들을 르포 형식으로 취재했다. 교묘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해커들,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해킹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교차한다. 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저명한 정치인은 물론 최고의 기업도 보안을 가볍게 여기다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들의 실수가 사실 그리 대단치는 않았다.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 2단계 로그인을 설정하지 않고, 첨부 파일을 업무 자료로 오인해 무심코 열어보거나, 시간이나 비용 문제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미루기도 하는 등 우리도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들이었다. 즉, 지금까지 우리가 해킹을 피한 건 단지 운이 좋아서였을 뿐이다. 해킹 사회에서 영리하게 살아남는 방법 해킹의 범위는 매우 넓다. 기술과 수법도 매년 발전해왔다. 하지만 정작 여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컴퓨터가 등장한 이래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고객 정보·금융 정보·제품 개발 정보·각종 전략과 사생활까지, 거래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해킹의 표적이다. 이 책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캠프 메일 피싱부터 소니픽처스·토크토크·TJX 같은 거대 기업 해킹, 그리고 랜섬웨어와 사물인터넷 봇넷까지 최근 발생한 일련의 해킹 사건을 유형별로 소개한다. 각 사건마다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정리하며, 우리의 재산과 정보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사물인터넷과 머신러닝같이 편리하지만 보안은 취약한 기술이 넘쳐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해킹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한다.해커들의 위협이 수십 년간 이어지면서 그들의 공격 방법과 경로는 계속 바뀌었지만, 이들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컴퓨터에 관해 약간의 이해가 있는 사람들의 수준도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이들이 언젠가는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기기가 나올 것이라는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피싱은 엄밀히 말해서 해킹은 아니었다. 컴퓨터가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동작하도록 조종한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대신 ‘컴퓨터는 이렇게 동작할 거야’라는 사람들의 기대를 이용해 만들어낸 하위 버전은 존재했다. 컴퓨터에 올바르지 않은 형식의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올바른 결과가 나오지 않듯이, 무의식적으로 우리에게는 컴퓨터가 거짓을 출력하지 않는다는 기대가 있다. 그렇지만 컴퓨터는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작동하는 기계다. 만약 컴퓨터에 사용자들을 속이라는 명령어가 입력된다면 컴퓨터는 그 명령도 성실히 이행할 것이다. ●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하면 안 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다. 당신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계정이 연계되어 피해가 막심할 수 있다.● 이메일 및 기타 시스템에서는 2단계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 도중에 가로챌 수 있는 문자메시지 기반의 인증보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별도의 키(Key) 시스템을 이용한 인증을 해야 한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놀(다산북스) / 25일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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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산북스)
소설,일반
25일 (지은이)
SNS에서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먹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이 에세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음식에 대한 갈망과 애증을 듬뿍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덕분에 먹툰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댓글에 태그해 함께 읽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책에는 공개된 그림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컷을 작가가 직접 선별하고 미공개컷을 특별 수록하여 총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Part 1. 먹을 수 없어 먹고는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그만 만나고 싶어 012 라면 먹고 갈랴? 014 내게서 떨어지지 마 016 절친의 조건 018 데카르트는 고로케 존재한다 020 너 다이어트라며? 022 먹을 수 없어 먹고는 싶은데 024 김밥 파워레인저 026 인생의 진리(feat.유노윤호) 028 내 기준 1인분 03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032 난 부끄럽지 않아 034 행운의 쌍란 036 힘들 땐 통닭통닭 038 천국의 계산 040 진짜 너는 좋았어 042 언제나 내 곁에 든든한 위로 044 널 놓을 수가 없타코 046 아령은 무거운데 048 다이어트? 해야죠 050 살몬 덩크 052 ** 25일 있다 없다 054 Part 2. 미안해 소식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잠이 안 와서 그래 058 몬스터파괴신마약대왕 버거 060 완벽한 처방전 062 빠지고 마라탕 064 미안해 소식하지 못한 내가 066 고해성사 068 나의 구원자 070 타코야키 잠금 해제 072 에타는 사랑 074 먹을까 말… 076 너 자신을 믿지 마 078 나와의 협상 080 너를 볶고 싶어 082 하늘 아래 고봉밥 084 가을비 말고 갈비 086 치마 대신 치마살 088 내 앞에서 먹지 마 090 자기 전에 먹으면 092 흑심 가득 094 덤벼라 미세먼지 096 식당을 달리는 소녀 098 ** 25일 레시피 100 Part 3. 한 끼 두 끼 세 끼 네 끼 배고파 배고파 일요일 저녁 11시 25분 104 아프지 마 106 더 먹으면 조커따 108 한 끼 두 끼 세 끼 네 끼 110 이유 없이 화난 너 112 뷔페 공략법 114 비가 오는 날엔 116 마! 닭발 먹을 자신 있나! 118 오늘도 고생했어 120 혼자 먹으면 더 좋지 122 고기 안 먹었어? 124 맛집 찾아 999 126 가슴 아플 땐 128 그럼 목 아플 땐? 130 자기소개 132 기죽이지 마세요 134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136 나 어디 아픈가? 138 단 하루만이라도 140 앙팡맨 142 우리는 베프 144 ** 25일 T.P.O 146 Part 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정신 차려 150 언제까지 흔들 건데 152 이크 이크 케이크 154 니는 나한테 먹던 거를 줬어 156 네가 큰 거 먹어 158 더워도 앙버터 160 까칠한 너지만 나에겐 162 한여름 필수품 164 누구나 삼천 원쯤은 166 외로워도 슬퍼도 168 콘 아이스크림 170 감당할 수 있겠어? 172 오 나의 물고기 174 엄마랑 집에 가자 176 밥도둑 검거 작전 178 오데리카노 한잔 180 선데이 아이스크림 18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84 흐허허흐히이허허 186 아아 좀비들 188 숯불은 나의 친구 190 ** 25일 같이 먹어듀오 192 별책부록. 이시보어학당 (Feat.사자성어) 붕우유신 196 죽마고우 198 우왕좌왕 200 언행일치 202 진퇴양난 204 절치부심 206 사면초가 208 주마가편 210 주경야독 212 삼라만상 214 오매불망 216 일석이조 218 25일 차림표 220★50만 독자가 하트를 보낸 폭풍 공감 먹툰★ “나는 하루에 세 번 행복해. 하루에 세 끼를 먹으니까”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 하루 세 번 식사 시간에 행복한 사람, 먹고 있는데도 먹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굶기는 싫은 사람, 목 아플 땐 목살을 먹는 사람, 가슴 아플 땐 가슴살 먹는 사람, 힘든 친구에게 토닥토닥 대신 통닭통닭을 사주는 사람. 당신도 이런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25일 먹툰을 본 독자들의 현실 반응 “민간인 사찰 금지 아닌가요?ㅠㅠ 저 보고 그리시기 있기 없기?!” (171***님) “누가... 우리 대화 엿보고 그렸나...?” (fun***님) “ㅋㅋㅋ이 대화 보고 나만 찔리는 거야?” (wow***님) “죽겠다 싶을 만큼 마음이 힘들 땐 고기 구우러 가자!” (2sw***님) “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떡볶이만 먹고 해야지.” (yee***님) “진짜 인생 그림이다ㅎㅎㅎㅎ” (lux***님) “다이어트 결심했는데 먹툰 보고 치킨 시켰다.”(yal***님) 누적 하트 50만 기록,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죄책감 없이 마음껏 읽는 JMT 먹툰 에세이 SNS에서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먹툰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공개된 그림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컷을 작가가 직접 선별하고 미공개컷을 특별 수록하여 총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들은 25일 작가의 먹툰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다이어트의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잊고 킥킥거릴 수 있다고 말한다. 야심한 밤, 자기 전에 먹으면 더 맛있는 따끈한 라면이나 치킨이 그리워질 때, 젓가락을 드는 대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를 보며 텅 빈 배를 웃음으로 빈틈없이 채워보자.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감 없이 발휘해 단 한 컷의 먹툰으로도 전국의 수십만 다이어터에게 응원과 위로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겁게 먹는 기쁨을 선물한다. 이제 당신이 이 책을 맛있게 읽고,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차례다. “위장이 외롭고 쓸쓸할 때 펼쳐보길 바람”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는 위장이 외롭고 쓸쓸할 때 펼쳐보면 좋은 ‘맛있는 먹툰’이다.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이 그림 에세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음식에 대한 갈망과 애증을 듬뿍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덕분에 먹툰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댓글에 태그해 함께 읽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또한 공감하는 장면을 캡쳐하여 소장하거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저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퍼나르기도 한다. 이제 당신도 배고플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분명 폭풍 공감할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5일 스타일의 인사를 전한다.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입맛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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