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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와 국가폭력
푸른역사 / 김상숙, 박은성, 임채도, 전명혁, 한성훈, 홍순권 (엮은이)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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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역사
소설,일반
김상숙, 박은성, 임채도, 전명혁, 한성훈, 홍순권 (엮은이)
과거사 진상 규명으로 읽는 전쟁과 분단의 그늘, 국가폭력.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과거사 정리의 역사적 의미 및 그동안 은폐되었거나 왜곡되어왔던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한 책이다. 대구 10월 항쟁과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등 해방 직후 좌우의 이념 갈등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발생한 민간인 집단학살뿐만 아니라 국민보도연맹사건, 미군의 민간인 포격 등 한국전쟁이라는 혼란한 상황에서 벌어진 국가폭력,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아래에서 발생한 시국사건, 간첩조작사건, 의문사사건 등 각종 인권탄압사건을 꼼꼼하게 살핀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과거사 청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의 방향과 과제를 새롭게 설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책을 내며 1부 전쟁 전야: 이념 갈등 속의 민간인 학살 01―민간인 학살의 시발점, 대구 10월 항쟁 02―제주 4.3사건과 브레이크 없는 국가폭력 03―여순사건, 빨치산 토벌 과정서 희생 확대 2부 전쟁과 국가폭력 01―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1-1. 장기간의 치안 부재로 빚어진 비극의 현장, 고창 지역 1-2. 단기간에 최다 희생자를 낳은 영광 지역 1-3. 최대 규모 단일 집단학살사건의 현장, 당진읍 지역 02―예비검속의 희생자들 2-1. 국민보도연맹사건 2-2. 형무소 재소자 집단희생사건 03―부역이라는 누명을 쓴 사람들 3-1. 죽음의 섬 강화도 3-2. 45년 만에 드러난 고양군 금정굴에서의 학살 04―빨치산 토벌과 민간인 희생 4-1. ‘해방구’에서 벌어진 학살, 호남 지역 4-2. 토벌작전 활발했던 경남 산청.함양.거창 지역 05―난을 피하다 난을 만나다 5-1. 적으로 간주된 포항 지역 피란민 5-2. 무차별 폭격에 갇힌 소백산 피란민 3부 독재정치하의 인권탄압 01―시국사건 1-1. 진보당과 조봉암사건 1-2. 《민족일보》 조용수사건 1-3. 황태성사건과 박정희 1-4. 인혁당사건과 민청학련사건 02―간첩조작사건 2-1. 연좌제의 희생양들-월북가족 관련 간첩조작사건 2-2. 납북 귀환어부의 누명 2-3. 조국이 버린 사람들-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조작사건 03―인권의 사각지대 3-1. 녹화공작.강제 징집사건 3-2. 노동조합 탄압사건 3-3. 전향공작사건 3-4. 의문사사건 04―언론 탄압과 언론인 강제 해직 4-1. 《동아일보》 광고 탄압 사태 4-2. 1980년 언론 통폐합: 언론인들의 저항과 해직, 탄압 부록: 과거사 진실 규명 법안 제정 및 관련법 위원회 활동 연표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과거사 진상 규명으로 읽는 전쟁과 분단의 그늘, 국가폭력 은폐.왜곡된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을 밝히다 경찰, “쌀을 달라”는 시위대에 발포 1946년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대구부청 앞에서 여성과 어린이 중심의 시민 1,000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 “배고파 못 살겠다, 쌀을 달라!” 성난 군중을 해산하려고 경관 1명이 공포탄을 세 발 발사했다. 군중은 더욱 분노하여 그 경관을 구타하고 도청 광장으로 이동하여 계속 시위를 벌였다. 대구공회당과 대구역 광장 일대에서는 파업 노동자와 100여 명의 무장경찰대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친일 인사가 대부분이어서 시민들에게 증오의 대상이었던 경찰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발포했다. 노동자 1명이 현장에서 즉사했고,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틀 뒤 숨졌다. 이후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경찰서가 점령되자 장갑차를 앞세운 미군이 시내에 진입하고, 농민까지 가세하여 도 전역으로 항쟁이 확산되었다. 대구 10월 항쟁이 시작된 것이다. 일제강점기 때 쌓였던 친일 경찰을 향한 분노가 미군정의 과도한 식량 공출정책에 따른 식량난과 겹쳐져 폭발한 항쟁은 경북 22개 군으로 확산되었다가 10월 6일경 대부분 진압되었다. 상황이 일단락된 후 사건 관련자뿐 아니라 사건과 무관한 민간인 상당수가 재판 없이 불법적으로 학살되었다. 특히 경찰은 자신들이 항쟁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주민들에게 사적으로 보복하기도 했다. 1948년 단독정부 수립 이후에도 상당수 민간인이 항쟁 관련자라는 이유로 학살되었다. 피해자 유족들은 경찰서에 남은 신상정보로 인해 연좌제 피해를 입기도 했다. 대구 10월 항쟁, 민간인 학살의 시발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대구 10월 항쟁을 “해방 직후 미군정이 친일 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들과 일부 좌익세력이 경찰과 행정 당국에 맞서면서 발생한 사건”으로 정의하면서 이와 관련해 일어난 민간인 학살사건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항쟁 진압 과정에서 비무장 민간인 상당수가 재판절차 없이 불법적으로 살해된 사실을 확인했다. 희생자들은 ① 항쟁 참가자 중 교전 지역이 아닌 곳에서 비무장 상태로 재판 등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고 살해된 사람, ② 항쟁 참가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항쟁 참가 여부와 무관하게 살해된 사람, ③ 면장?구장?마을 대표 등 지역 유지 중 항쟁 참가 여부와 무관하게 살해된 사람, ④ 토벌작전 중이던 군경의 무차별 검문과 진압 때문에 살해된 사람 등 다양했다. ‘국가’라는 ‘특수한 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된 ‘국가폭력’ 2005년 11월 15일, 농민대회 시위 도중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담화를 발표했다.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정도를 넘어서 행사되거나 남용될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에 공권력의 행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공권력의 책임은 일반 국민들의 책임과는 달리 특별히 무겁게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현대사에서 ‘특수한 권력’의 행사는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못했다.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37조 2항이 무색할 정도로 법적 절차 없는 살해가 빈번했으며, 대규모 민간인 학살도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국가’의 이름으로 야만적인 ‘폭력’이 공공연히 자행된 것이다. 《한국 현대사와 국가폭력》은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과거사 정리의 역사적 의미 및 그동안 은폐되었거나 왜곡되어왔던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한 책이다. 대구 10월 항쟁과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등 해방 직후 좌우의 이념 갈등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발생한 민간인 집단학살뿐만 아니라 국민보도연맹사건, 미군의 민간인 포격 등 한국전쟁이라는 혼란한 상황에서 벌어진 국가폭력,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아래에서 발생한 시국사건, 간첩조작사건, 의문사사건 등 각종 인권탄압사건을 꼼꼼하게 살핀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과거사 청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의 방향과 과제를 새롭게 설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 현대사와 국가폭력》에서 살피는 대한민국 국가폭력 전쟁 전야―이념 갈등 속의 민간인 학살 이 책은 시대순으로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쟁 발발을 기준으로 나눴지만, 다소 겹치는 부분도 있다. 또 해방 이후 1990년대 초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모든 사건을 포괄하지는 못했다. 함께 묶기에 너무 비중이 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미처 취급하지 못한 여러 사건들이 제외되었다. 제1부 〈전쟁 전야―이념 갈등 속의 민간인 학살〉은 해방 직후 좌우의 이념 갈등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희생된 민간인 집단학살 문제를 다루었다. 1장 〈민간인 학살의 시발점, 대구 10월 항쟁〉에서는 ‘좌익 주도의 폭동’이라는 시각 때문에 오랫동안 정부 차원에서 진상 규명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대구 10월 항쟁’이 발생한 원인, 전개 과정, 피해 현황, 향후 영향,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한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2장 〈제주 4.3사건과 브레이크 없는 국가폭력〉은 1947년 3월 1일 3.1절 기념대회에 참가한 후 관덕정 광장을 향해 행진하던 참가자 행렬에 경찰이 발포하여 6명이 사망한 사건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발생한 소요 사태, 그리고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된 제주 4.3사건을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이 장을 집필한 전명혁은 45개 마을에서 100명 이상씩 희생된 잔혹한 국가폭력의 실상을 파헤치며 제주 4?3사건을 “미국의 후견으로 등장한 국가가 자신의 존재를 구축해나가는 출발점”이자 “제도화된 폭력의 담지자인 국가가 폭력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폭력이 국가 형성을 완성시키는 기제로 작동하면서 ‘공식 역사’로 대체되어가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한다. 3장 〈여순사건, 빨치산 토벌 과정서 희생 확대〉에서는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킨 뒤, 1950년 9월 28일 수복 이전까지 약 2년 동안 전남.전북.경남 일부 지역에서 군경의 토벌작전 과정에 비무장 민간인이 집단학살되고 일부 군경이 피해를 본’(진실화해위원회) 여순사건을 다룬다. 여순사건은 분단 반공체제의 이념 장벽 때문에 오랫동안 침묵 속에 묻혀 있다가 1997년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시민단체의 조사활동을 통해 수십 년 만에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 장에서는 반군과 지방 좌익의 경찰.우익인사 학살뿐만 아니라 진압군의 민간인 학살, 토벌대의 산간 지역 민간인 학살, 군경의 반군에서 이탈한 군인들 학살 등을 종합적으로 세세하게 살핀다. 전쟁과 국가폭력 제2부 〈전쟁과 국가폭력〉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학살 문제와 관련된 주요 사례를 가해 주체와 사건의 성격에 따라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대부분은 전쟁 중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국군의 빨치산 토벌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은 전쟁 이전에도 있었고 전쟁 중 일어난 민간인 학살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함께 서술했다. 1장 〈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특히 한국전쟁 중에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살핀 글이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과거사 기본법〉에 의거하여 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을 총칭해서 ‘적대세력사건’으로 분류했다. 이른바 ‘적대세력사건’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 인민군 점령 시기, 군경에 의한 수복 시기, 1?4후퇴 시기 등 세 시기에 발생했다. 주로 지방 좌익에 의한 희생과 인민군에 의한 희생사건, 빨치산에 의한 희생사건 등이 많았는데, 이 장에서는 공음면 정씨 일가의 희생사건, 영광 지역 희생사건, 당진읍 지역 집단학살사건 등의 발생 원인과 전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직후 이승만 정부는 국민보도연맹원 등 요시찰인들에 대한 단속과 검거를 단행했다. 내무부 치안국은 1950년 6월 25일 ‘전국 요시찰인 단속 및 전국 형무소 경비의 건’이라는 통첩을 일선 경찰서에 하달했다. 이후 6월 말부터 9월 중순경까지 육군본부 정보국CIC와 경찰, 헌병, 해군정보참모실, 공군정보처 소속 군인과 우익청년들이 이들을 연행, 구금한 후 살해했다. 이른바 국민보도연맹사건이다. 형무소 재소자들 또한 이 명령에 따라 체계적으로 학살당했다. 대부분의 형무소에서는 무기징역 등 중형 이상의 정치.사상범과 주요 보도연맹원을 가장 먼저 학살했고, 마지막으로 후퇴가 임박한 시기까지 몇 차례에 걸쳐 정치.사상 관련 미결수와 일반 보도연맹원을 학살했다. 이른바 형무소 재소자 집단희생사건이다. 2장 〈예비검속 희생자들〉에서는 바로 이 국민보도연맹사건과 형무소 재소자 집단희생사건을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3장 〈부역이라는 누명을 쓴 사람들〉은 인민군 점령 지역을 수복한 후 군경 또는 그 하부조직이 점령 치하에서 적에게 협력했거나 아군에게 위해가 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다수의 민간인들을 법적 절차 없이 처형한 ‘부역사건’을 살핀 글이다. 강화도를 죽음의 섬으로 만든 강화도 민간인 집단학살사건, 경기도 고양군 금정굴 집단학살사건 등을 세세하게 고찰한다. 4장 〈빨치산 토벌과 민간인 희생〉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한국정부에 저항하여 봉기한 좌익 무장집단인 ‘빨치산’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민간인 집단학살사건을 살핀다. 한국전쟁 중 빨치산 활동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일원의 산악지대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군경의 토벌작전 또한 이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이렇게 빨치산과 군경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전남의 영광, 영암, 함평과 경남의 산청, 거창, 함양 등지의 산간 지역 주민들은 양측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당시 빨치산 토벌을 감행하던 11사단이 전개한 이른바 ‘견벽청야堅壁淸野’작전은 작전 지역 내 민간인 희생을 증폭시킨 주요 원인이 되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민간인 희생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1950년 9.28수복 이전, 특히 8월에서 9월 사이 낙동강 방어선이 형성되던 시기 경상도 해변가 마을에는 북쪽에서 온 피란민과 피란을 가지 못한 주민들이 모여 있었다. 이곳에 미군이 여러 차례 폭격하여 민간인 학살사건이 발생했다. 5장〈난을 피하다 난을 만나다〉는 흥해읍 흥안리사건과 북송리사건 등 ‘해변 마을 피란민 폭격사건’과 단양 곡계굴사건 등 ‘내륙의 인민군 점령지 또는 교전지 폭격사건’을 통해 한국전쟁기 미군의 피란민 공격 문제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독재정치하의 인권탄압 제3부 〈독재정치하의 인권탄압〉은 이승만 정부를 비롯하여 역대 권위주의 통치하에서 일어난 각종 인권탄압 사례들을 시국사건, 간첩조작사건, 강제징집과 노동운동 탄압 및 의문사사건, 언론탄압과 언론인 강제해직사건 등 네 가지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1장 〈시국사건〉에서는 1952년과 1956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여 이승만에 대항했던 조봉암과 진보당에 ‘간첩죄’를 덧씌워 조봉암을 사형시키고 진보당을 궤멸시킨 진보당과 조봉암사건, 5?16쿠데타세력이 자행한 《민족일보》 폐간 및 조용수 사형사건, 김일성이 보낸 ‘특사’로 볼 증거가 있는 황태성을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킨 황태성사건, 유신체제하의 대표적인 인권침해사건인 인혁당사건과 민청학련사건 등 여러 시국사건을 통해 권위주의 정권의 인권 탄압 실태를 들여다본다. 분단이 낳은 오랜 반공독재 시절 동안 우리에게는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간첩’을 조작했던 어두운 역사가 있다.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정권이 ‘국가 안보’라는 미명하에 실제로는 정치적 반대세력을 탄압하고 ‘정권 안보’를 위해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하곤 했던 것이다. 2장 〈간첩조작사건〉은 울릉도간첩단 조작사건 등 월북가족 관련 간첩조작사건, 납북 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조작사건 등을 통해 이 같은 간첩조작사건의 실체를 촘촘하게 살핀다. 3장 〈인권의 사각지대〉에서는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자행한 녹화사업과 강제 징집, 노동운동 탄압, 전향공작 및 의문사사건을 들여다본다. 정권이 학생운동을 억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방의 의무를 악용한 강제 징집, 선후배와 동기들을 감시하는 ‘프락치’ 활동을 강요한 녹화사업, 노조간부를 불법 연행하고 노조활동을 감시하고 도시산업선교회를 탄압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던 노동운동 탄압, 비전향 수형자를 전향시키기 위해 5단계의 공작을 행했던 전향공작, 민주화운동 탄압 과정에서 각종 공안기관들이 개입하여 사인을 조작하거나 은폐한 여러 의문사사건 등을 세세하게 고찰한다. 4장 〈언론탄압과 언론인 강제해직〉은 권위주의 정권 시기 벌어진 각종 언론탄압과 언론인 강제해직사건을 살핀 글이다. 1974년 10월 동아일보 기자들이 유신체제의 언론탄압에 맞서 〈자유언론 실천선언〉을 발표하자 광고주들에게 압력을 넣어 동아일보와 자매 회사의 광고를 해약하도록 했던 《동아일보》 광고 탄압 사태, ‘사이비 기자’ 척결과 언론사주의 비리 철폐를 내세워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길들이려 했던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사건 등을 꼼꼼하게 들여다본다.1946년 10월 항쟁은 현대 한국사회의 틀이 형성되던 초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자 전후 냉전 통치체제 구축의 출발점이 되는 사건이다. 1946년 10월 항쟁 이전의 지방 단위에는 애국세력과 친일세력의 구분만 있을 뿐, 좌익과 우익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항쟁 후 우익세력은 미군정의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 단위까지 하부조직을 형성하고 지방권력을 장악했다. 이후 이승만 정권은 이를 토대로 국가권력을 하향적으로 이식했다. 학살에서 생존한 지역민들은 패배와 학살의 공포로 인해 집단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 트라우마는 전쟁 후 한국사회 전반에 ‘반공=빨갱이 혐오’의 사회심리 구조를 만들어내 냉전 통치체제 구축의 토대가 되었다. 이 세대의 집단적 트라우마는 나중에 대구·경북 지역이 보수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사회에는 친미 반공정권이 안정적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4·3사건은 미국의 후견으로 등장한 국가가 자신의 존재를 구축해나가는 출발점이었다. 또 제도화된 폭력의 담지자인 국가가 폭력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폭력이 국가 형성을 완성시키는 기제로 작동하면서 ‘공식 역사’로 대체되어가는 과정이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2개월 뒤에 일어난 여순사건을 진압하는 과정은 한국사회에 분단체제가 고착화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여순사건을 계기로 이승만 정권은 반이승만 세력에 대한 공세를 급속하게 강화했다. …… 정부는 국방경비법을 기초로 국가보안법을 제정했고, 국민보도연맹 조직과 학도호국단을 창설하는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 통제체제도 구축했다.
국선도의 큰 스승, 청산선사
북랩 / 고남준 (지은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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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고남준 (지은이)
오랜 세월 산중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족 고유의 도법을 세상에 알린 청산선사. 청산선사는 머지않아 전 세계가 큰 환란을 겪을 것이며, 그 후에 지상선경地上仙境이라 할 만한 후천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누차 예언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우리 민족이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한 명이라도 더 이러한 격변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자신이 속세에 나와 도법을 전하고 있음을 강조했던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풍진 세상에 뛰어든 위대한 도인의 삶을 기리고 그가 남긴 가르침과 예언들을 되새김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우리 자신과 인류 전체를 행복과 깨달음의 세계로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개정판을 내면서 1장 | 도법의 계승자 우리 곁의 대도인, 청산 큰 보름달이 내려오다 청운도인과의 만남 2장 | 산중수련 정각도 수련기 통기법 수련기 선도법 수련기 3장 | 국선도의 수련체계 국선도의 역사 내공과 외공 수련의 실제 4장 | 청산의 가르침 도와 수련법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산중 생활에 대하여 5장 | 속세의 발자취 척박한 땅에 뿌린 씨앗 인연과 행적 가까이에서 본 청산 6장 | 후천을 내다보며 미래의 조각들 갑자년에 관하여 국선도에 관하여 우리나라에 관하여 환란에 관하여 지상선경에 관하여 우리가 나아갈 길 맺음말오랜 세월 산중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족 고유의 도법을 세상에 알린 청산선사. 그러나 극치의 체력과 정신력, 도덕성을 이상으로 삼는 국선도는 비단 개개인의 건강과 성취만을 위한 심신수련법이 아니다. 청산선사는 머지않아 전 세계가 큰 환란을 겪을 것이며, 그 후에 지상선경地上仙境이라 할 만한 후천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누차 예언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우리 민족이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한 명이라도 더 이러한 격변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자신이 속세에 나와 도법을 전하고 있음을 강조했던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풍진 세상에 뛰어든 위대한 도인의 삶을 기리고 그가 남긴 가르침과 예언들을 되새김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우리 자신과 인류 전체를 행복과 깨달음의 세계로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당시 선사님의 가르침을 종합적으로 볼 때 앞으로 돌아오는 자년子年(2020년)을 기점으로 전 지구적인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발생할 긴박한 미래의 상황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이때가 되면 무엇보다도 바이러스의 괴질로 인하여 전 세계인들이 위험하게 될 것인데, 많은 학자들이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결론은 단전호흡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수련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을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그 이후로 세월은 무심히 흘러 2020년 자년子年을 기점으로 선사님께서 주시하던 세계적 환란의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그것도 정확하게 1월부터 시작하여 불과 2~3개월 사이에 전 세계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여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선사께서 이처럼 속세에 나와 활동을 하신 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선사는 경계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범위가 아주 넓으신 분이셨다. 농사꾼과 만나면 농사꾼이 되고, 학자들과 만나면 학자가 되고, 수도인修道人을 만나면 수도인으로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의 길을 터주는 스승이 되어주셨다. 그런 품성을 지닌 분이 굳이 세상에 몸을 드러내신 것은 인류에게 중요한 무엇인가를 알리고 전해주기 위해서였다. 물론 그것은 선사가 선대 스승들로부터 받은 사명이자 스스로의 정명일 것이다.선사는 어린 나이에 스승을 만나 납치되다시피 하여 산에서 근 20년간을 우리 민족 전래의 밝돌법, 즉 국선도를 수도하여 득도하셨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환란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직접 체득한 국선도를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하는 임무를 받으셨다. 국선도의 핵심원리를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정기신을 통일하고, 둘째로 깊은 숨쉬기인 하단전 호흡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국선도의 도道 닦는 법이다.단전호흡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의 핵심은 바로 위에서 말한 ‘얼’을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다. 아무리 동작을 바르게 잘 한다고 해도 얼이 들떠 있으면 단전호흡이 안 되고 반대로 얼이 가라앉아 있는 사람은 동작이 조금 안 되어도 단전호흡이 잘 된다.요즘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보다는 명상冥想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 정신과 마음의 잡다한 망상과 잡념들을 단전에 두고 고르게 깊은 숨을 쉬고 있다 보면 자연적으로 머리와 마음이 비워져 맑아지며 최고의 명상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고 더욱 깊게 들어가면 무아無我와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경지境地를 체험하게 된다.
이야기 365
서사원 / 장지혜, 최이정 (지은이), 제딧 (그림)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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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육아법
장지혜, 최이정 (지은이), 제딧 (그림)
어린 시절 싱긋 웃게 해주었던 상상력의 소유자 ‘빨강머리 앤’을 다시 만나게 해주어 수다쟁이 어린 시절로 데려다준다. 또한 ‘짧아진 바지’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어떤 것인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하루 한 편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들으면서 수많은 주인공과 교감하게 된다. 이야기는 총 9가지 장르, 36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71편, 국내외 명저자 작품 22편, 세계 동화 60편, 그리스 신화 11편, 세계 명작 89편, 세계 옛날이야기(총 26개국) 38편, 전래 동화 42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26편, 전기 7편이다.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구성 이야기 365 달력 1월 01일 별 02일 재채기 소동 03일 토끼 아줌마의 오두막 04일 비에도 지지 않고 05일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06일 금도끼 은도끼 07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08일 현명한 제비와 어리석은 새들 09일 행복한 왕자 10일 반쪽이 11일 만파식적의 유래 12일 장화신은 고양이 13일 여우와 황새 14일 충신동이 효자동이 15일 꿀벌 마야의 모험 16일 박석고개 17일 프랑켄슈타인 18일 욕심 많은 개 19일 바보 이반 20일 장발장 21일 엄지동이 22일 도깨비를 무서워하지 마세요 23일 하늘과 땅이 열린 이야기 24일 눈의 여왕 25일 슈베르트, 모차르트, 브람스 자장가 26일 신밧드의 모험 27일 캥거루의 앞발이 짧아진 이유는? 28일 산과 강과 평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9일 어린왕자 1 30일 어린왕자 2 31일 어린왕자 3 2월 01일 날아다니는 사람 02일 백장미와 홍장미 03일 용감한 물고기 소년 04일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05일 우렁각시 06일 대단한 도자기 07일 집 없는 아이 08일 달맞이꽃 이야기 09일 꾀꼬리의 울음소리 10일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1일 에디슨 12일 비겁한 따오기 13일 자장 노래 14일 북풍을 찾아간 소년 15일 갈릴레오 갈릴레이 16일 달려라 솜꼬리 토끼 17일 머리가 아홉 개나 달린 괴물 18일 피노키오 19일 빨간 부채, 파란 부채 20일 태양과 바람의 내기 21일 송아지와 바꾼 무 22일 주먹밥이 떼구르르 23일 걸리버 여행기 24일 머리끝에 오는 잠 25일 닭이 사람과 살게 된 까닭 26일 미운 아기 오리 27일 빨강머리 클럽 28일 은하철도의 밤 29일 해치와 괴물 사 형제 3월 01일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양반 02일 숲속의 집 03일 똥구멍으로 나팔 부는 호랑이 04일 변신 05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06일 인간의 탄생 07일 까치의 재판 08일 여우와 신포도 09일 꿀 똥 싸는 강아지 10일 완두콩 오형제 11일 도깨비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12일 너하고 안 놀아 13일 정글북 14일 아인슈타인 15일 웡이 자랑 16일 저승에 다녀온 사람 17일 토끼와 자동차 18일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19일 이상한 바위 20일 빨간 구두 21일 거위를 살린 윤회 22일 통돼지구이 23일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24일 자장 자장 우리 애기 25일 청개구리 이야기 26일 몽테크리스토 백작 27일 왕자와 거지 28일 괴물이 빌려준 손과 발 29일 엄마 마중 30일 동물 친구들의 우정 31일 의 좋은 형제 4월 01일 양치기 소년 02일 은혜 갚은 사슴 03일 검정소와 누렁소 04일 쇠붙이를 먹는 쥐 05일 호랑이와 밤송이 형님 06일 손톱을 먹은 들쥐 07일 시골 쥐와 서울 쥐 08일 연오랑과 세오녀 09일 도깨비 감투 10일 세종대왕 11일 꿀참외와 학동 12일 두꺼비 등은 왜 울퉁불퉁할까? 13일 헨젤과 그레텔 14일 우리 애기 잘도 잔다 15일 사랑의 학교 16일 황금 사과 17일 하늘은 어떻게 높아졌을까? 18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19일 벌거숭이 임금님 20일 바보 철학자의 멍청한 이야기 21일 빨간 요술 보자기 22일 우리 형제, 우리 마을 23일 15소년 표류기 24일 백 냥짜리 나무 그늘 25일 마지막 수업 26일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7일 빨강머리 앤 1 28일 빨강머리 앤 2 29일 빨강머리 앤 3 30일 4월 그믐날 밤 5월 01일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02일 백조의 왕자 03일 금강산 포수 04일 아버지와 아들 05일 어린이 찬미 06일 양초로 국을 끓여 먹은 사람들 07일 선녀와 나무꾼 08일 나막신 장수와 부채 장수를 둔 어머니 09일 새는 새는 10일 하늘을 나는 양탄자 11일 은혜 갚은 황새 12일 재아의 낮잠버릇 13일 금자동아 옥자동아 14일 지혜로운 까마귀 15일 헬렌켈러 16일 곰과 두 친구 17일 황금 알을 낳는 거위 18일 불쌍한 삼형제 19일 베니스의 상인 20일 지빠귀 부리 왕 21일 지킬박사와 하이드 22일 거울 소동 23일 수선화가 된 소년 나르키소스 24일 월계수 나무가 된 요정 다프네 25일 생쥐와 개구리 26일 어허 둥둥 내 손자야 27일 새벽의 피리소리 28일 소가 된 게으름뱅이 29일 푸른 수염 30일 사랑의 폴리애나 31일 요술 항아리 6월 01일 첼로 켜는 고슈 02일 행복한 한스 03일 꾀보 박 서방 04일 다자구 할머니 05일 마법에 걸린 거인 06일 짧아진 바지 07일 닐스의 모험 08일 우리 집에 왜 왔니? 09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10일 곤충의 드라큐라 사마귀 11일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 12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3일 서유기 1 14일 서유기 2 15일 서유기 3 16일 재주 많은 삼 형제 17일 엄지공주 18일 거미가 된 아라크네 19일 개와 당나귀 20일 만년 셔츠 21일 내기 장기 22일 여우 누이 23일 비둘기 형제 24일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고개 25일 호랑이와 두꺼비의 내기 26일 둥개둥개둥개야, 개미 27일 고양이는 왜 늘 혼자 다닐까? 28일 망주석 재판 29일 로빈슨 크루소 30일 구두 수선공과 은행가 7월 01일 개구리 먹고 눈먼 부엉이 02일 개구리 왕자 03일 고아가 된 워브 1_회색곰 워브 04일 고아가 된 워브 2_내가 왕이야 05일 몰라쟁이 엄마 06일 반대로만 하는 아들 07일 견우와 직녀 08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9일 아버지와 세 딸 10일 톰 소여의 모험 11일 흥부와 놀부 12일 꼭두각시와 목 도령 13일 호키포키, 옆에 옆에 14일 원숭이와 왕관 15일 김 서방한테 속은 도깨비 16일 은혜 갚은 꿩 17일 약삭빠른 여우 18일 설문대할망 19일 소공녀 228 20일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21일 후안과 호랑이 22일 해저 2만리 23일 어리석은 호랑이 24일 저만 알던 거인 25일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26일 대문놀이 27일 그 거북이 바로 날세 28일 누가 흉내 대장일까? 29일 멸치의 꿈 30일 소금 장수와 기름 장수 31일 장화홍련 8월 01일 백설 공주 02일 누가 떡을 먹을까? 03일 호랑이와 곶감 04일 은혜 갚은 생쥐 05일 영리한 잭 06일 황소와 도깨비 07일 캥거루의 털 색깔 08일 주인을 살린 개 09일 주머니 속 이야기 귀신 10일 매롱이 소리 11일 토끼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다 12일 보물섬 13일 어리석은 소원 14일 꼭꼭 숨어라 15일 젊어지는 샘물 16일 구렁덩덩 새선비 17일 최초의 여자, 판도라 18일 매미는 여름에 제일 건강한 곤충 19일 야간 비행 20일 솥 안에 들어간 거인 21일 무궁화 꽃 이야기 22일 저승에 있는 곳간 23일 한여름밤의 꿈 24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25일 행운의 여신 26일 도토리와 산고양이 27일 도련님 28일 효녀 심청 29일 달걀 열두 개로 한 축하 30일 세 가지 소원 31일 알프스 소녀 하이디 9월 01일 요정 02일 밥 안 먹는 색시 03일 키다리 아저씨 04일 어리석은 돼지 05일 올빼미와 독수리 06일 지혜로운 이방의 아들 07일 어머니 08일 물소가 된 이슬 공주 09일 누구 나이가 가장 많을까? 10일 로빈후드의 모험 11일 고양이 12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13일 하늘과 땅의 싸움 14일 주문이 많은 음식점 15일 도깨비 빤스 16일 황금 알을 낳는 거위 17일 독장수 구구 18일 아기 사슴 밤비 19일 말하는 감자 20일 괴도 뤼팽 21일 지혜로운 어린 사또 22일 트로이의 목마 23일 꼬마야 꼬마야 24일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 25일 은혜 갚은 호랑이 26일 나비가 발을 구르면 무슨 일이 생길까? 27일 개미와 비둘기 28일 방귀 출신 최 덜렁 29일 서당에서 쫓겨난 바보 아들 30일 홍당무 10월 01일 개구리 바위 02일 신데렐라 03일 서동과 선화공주 04일 네 명의 난장이와 네 가지 소원 05일 힘 센 농부 06일 어린이 재판관 07일 콩쥐팥쥐 08일 둘리틀 선생, 동물과 말하는 사람 09일 꽃장수 10일 피터 팬과 웬디 11일 방귀쟁이 며느리 12일 어깨에 화살이 꽂힌 돌부처 13일 가을밤 14일 부지런하고 성실한 먹보, 쇠똥구리 15일 사람들은 왜 피부색이 다를까? 16일 좋아, 좋아! 17일 두꺼비 18일 이리와 생쥐의 달리기 시합 19일 원숭이 엉덩이는 왜 빨갈까? 20일 인어공주 21일 두 친구 22일 충선왕과 봉숭아 꽃 23일 돈키호테 24일 널뛰기, 이 박 저 박 25일 라푼첼 26일 금보다 소중한 형제의 우애 27일 꾀쟁이 족제비 28일 나비의 꿈 29일 오즈의 마법사 1 30일 오즈의 마법사 2 31일 오즈의 마법사 3 11월 01일 브레멘 음악대 02일 재상의 배나무 03일 작은 아씨들 04일 할미꽃 05일 호랑이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겼을까? 06일 삼 년 고개 07일 퀴리부인 08일 비밀의 화원 09일 자린고비 10일 늑대왕 로보의 지혜 11일 단군 신화 12일 호랑이와 나그네 13일 둘리틀 선생, 영어로 노래하는 물고기 14일 말썽꾸러기 파에톤 15일 나물 노래, 벌아 벌아 꿀 떠라 16일 마부와 마차 17일 아난시의 흔들모자춤 18일 까마귀의 멋내기 19일 어리석은 원숭이 20일 개미와 베짱이 21일 마지막 잎새 22일 나이팅게일의 빨간 장미 23일 집안이 화목한 비결 24일 낡은 집 25일 강강술래 26일 소중한 유산 27일 개는 왜 다리를 들고 쉬할까? 28일 고래는 왜 작은 물고기밖에 먹지 못할까? 29일 소공자 30일 오디세우스의 모험 12월 01일 사슴의 뿔 02일 플랜더스의 개 03일 네 명의 친구들과 복숭아나무 04일 토끼와 정원사 05일 농사의 여신 데메테르와 겨울 이야기 06일 너도밤나무집의 비밀 07일 빨간 모자 08일 슬퍼하는 나무 09일 엄지동자 10일 낙타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 11일 올리버 트위스트 1 12일 올리버 트위스트 2 13일 홍 참봉과 도둑 14일 하나 하면 할머니가 15일 크리스마스 선물 16일 성냥팔이 소녀 17일 베토벤 18일 뱀이 기어 다니는 이유 19일 나무 신령 20일 파랑새 1 21일 파랑새 2 22일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23일 인절미와 총각김치 24일 크리스마스 캐롤 25일 호두까기 인형 26일 누구의 잘못일까? 27일 볶은 꽃씨와 소년 28일 둘리틀 선생, 불을 처음 본 사람들 29일 토끼의 간 30일 송아지를 낳은 염소 31일 이상한 실 찾아보기 가나다순 찾아보기 장르별“책 읽어주기는 아이에게 살아가는 힘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하루 3분,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 짧은 순간에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이야기 자체의 힘을,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그 작은 몸과 마음에 담아낼 것입니다.”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작가 추천! 긴 시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 3분의 시간을 낼 정성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 두 사람의 동화작가가 입말에 맞게 정성들여 다듬은 365편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잠자리에 누운 아이의 머리맡에 이 책을 펼치고 앉아 애정 어린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매일 밤 아이의 작은 침실이 이야기 속 시공간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평생 남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최승필, 《공부머리 독서법》 저자 1년 365일, 이야기의 숲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본 세계 명작이나 유명한 인물, 또는 옛이야기를 전부 읽고 자랐다고 착각을 합니다. 너무 많이 듣고, 여기저기 인용한 경우를 수차례 봐와서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물어볼까요? ‘어린 왕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로 다 읽었나요? ‘예’라고 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린 왕자’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모자 안에 들어간 코끼리와 보아뱀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읽었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싱긋 웃게 해주었던 상상력의 소유자 ‘빨강머리 앤’을 다시 만나게 해주어 수다쟁이 어린 시절로 데려다줍니다. 또한 ‘짧아진 바지’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어떤 것인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루 한 편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들으면서 수많은 주인공과 교감하게 됩니다. 한 편의 이야기는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숲으로 들어가 가슴이 두근거렸다면 그 숲에 심어진 나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달려가서 좋은 책을 골라 읽어보길 권합니다. 이야기는 총 9가지 장르, 366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71편, 국내외 명저자 작품 22편, 세계 동화 60편, 그리스 신화 11편, 세계 명작 89편, 세계 옛날이야기(총 26개국) 38편, 전래 동화 42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26편, 전기 7편입니다.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 뇌에 훨씬 좋은 자극이 됩니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If I had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I’d spend the first four hours sharpening the axe. (만약 나무를 자르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 데 4시간을 소비할 것이다.)” 링컨의 이 말은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뜻합니다. 아이들도 처음 책을 접하고 제대로 된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24시간 미디어 시대를 살면서 이야기를 영상으로만 접한 아이들은 스스로 상상할 기회조차 잃게 됩니다. 사실 화면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보다 옆에서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가 훨씬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이 책 로 부모는 쉽고 편하게, 아이는 즐겁게 책과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루 3분이면 충분합니다. 아이 눈을 바라보면서 한 편의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아이는 그 순간 평생 살아갈 힘과 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기획 의도 ˙ 아이가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엄마가 하루에 3분씩 365일 읽어줄 수 있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옛날이야기부터 세계 명작 동화, 전래 동요, 자장가를 담은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소곤소곤 읽어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서 아이는 새록새록 포근하게 잠들고, 창의력 있고 꿈 많은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하나의 이야기를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분입니다. 열심히 읽지 않아도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불과 3분 만에 전 세계, 과거와 미래, 꿈의 세계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명작을 읽고 들으면서 선인들의 생각과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풍요로운 마음의 밭을 일궈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 하루 3분으로 아이에게 매우 소중하고 풍성한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상상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미래에 대한 삶을 꿈꿀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 아이가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이야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 있는 베드 타임 스토리 ˙ 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 부모가 읽어주는 베드 타임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떤 책은 10년, 20년, 30년간 스테디셀러가 될 만큼 독자들에게 읽히고 또 읽힙니다. ˙ 아이는 어렸을 때 엄마가 읽어주던 이야기를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서도 추억처럼 되새기며 행복해 합니다. ˙ 우리나라 어린이 동화 시리즈에도 베드 타임 스토리는 있습니다. 다만, 1년 365일 읽어줄 수 있도록 한 권에 담긴 책이 없습니다. ˙ 우리나라의 옛날이야기를 포함해서 국내 명작 동화, 세계 옛날이야기, 세계 동화, 세계 명작, 전기, 우리나라 전래 동요 및 자장가 등을 하루에 한 편씩 365일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고, 귀 기울여 듣는 순간의 소중함 ˙ 세상의 모든 부모 마음은 비슷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책이나 여행을 통해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하고 넓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노력합니다. ˙ 《이야기 365》는 엄마, 아빠를 첫 번째 독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림 및 디자인이 엄마, 아빠에게 먼저 공감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보면서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이야기 한 편의 내용은 짧습니다. 하루 3분 정도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좀 더 자세한 이야기와 배경을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날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단편으로 자세히 구성된 책을 골라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야기의 숲으로 들어가 가슴이 두근거렸다면 숲 전체를, 또한 나무 하나하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때 생각의 폭과 깊이가 더 커질 테니까요. ˙ 태어나기 전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유년 시절, 초등학생 때 듣거나 읽었던 이야기이지만, 아이가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책을 펼쳐보며 소중한 추억을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이야기가 다르게 느껴지고,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아빠도 함께 성장합니다. 어릴 적 듣고 자랐던 이야기를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다시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은 기대 이상입니다. 오히려 아이보다 엄마가 느끼는 감동이 더 클지도 모릅니다. ˙ 아이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에 감동을 느끼고, 엄마는 아이를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 시절 추억과 동심을 다시금 떠올리며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총 9가지 장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르별 찾아보기를 참고해서 읽고 싶은 장르만 선택해서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 , 등 총 71편 국내외 명저자 작품 현덕 , 방정환 , 이태준 등 총 22편 세계 동화 , , , 등 총 60편 그리스 신화 , , 등 총 11편 세계 명작 , , , , 등 총 89편 세계 옛날이야기 , , 등 총 38편. 영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페르시아, 노르웨이 등 총 26개국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전래 동화 , , , 등 총 42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 , , 등 총 26편 전기 , , , , 등 총 7편 우리는 모닥불 앞에서 별을 보며 별 이름과 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양치기 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밤하늘의 별을 봐 왔지만, 그날 밤 아가씨와 함께 바라본 별은 최고로 멋졌습니다. 깊고 푸르게,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던 별들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새벽녘이 되자 아가씨가 내 어깨에 기대 살며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저 별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별 하나가 길을 잃었다고, 그리고 그 별이 지금 내게로 살포시 내려와 쉬고 있노라고.- 세계 명작 <별> 중에서 “아니! 저 조각상을 좀 보시오. 칼에 박힌 루비도 떨어져 나갔고 눈도 없어지고 금도 다 벗겨졌어. 행복한 왕자가 저렇게 흉한 꼴로 변하다니!” 시장의 말에 사람들은 행복한 왕자의 조각상을 끌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조각상을 용광로로 가져갔는데 부서진 심장만큼은 녹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는 수없이 그것을 죽은 제비와 함께 쓰레기 더미에 던져버렸습니다. 천사가 하느님께 납으로 된 심장과 죽은 새를 올려다 드리자, 하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새는 나의 낙원에서 영원히 노래하게 하고, 행복한 왕자는 내 황금 도시에서 찬미하며 살게 하리라.”- 세계 명작 <행복한 왕자> 중에서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소울하우스 / 최연주, 정덕영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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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하우스
체험,놀이
최연주, 정덕영 (지은이)
아이 스스로 책을 펼쳐 즐겁게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책이다. 장난감 놀이, 상상 놀이, 몸 놀이, 창작 놀이(그리기와 만들기), 요리 놀이, 오감 놀이(청각과 촉감), 인지 놀이, 탐구 놀이, 자연물 놀이 총 11가지 놀이 영역에 주요 놀이 100가지, 확장 놀이 60가지를 포함하여 모두 160가지 놀이가 실려 있다. 3~7세 미취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도 즐거워할 만한 놀이들이다.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엄마 주도의 놀이가 아니라 아이 주도의 놀이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 보자.추천사 몰입하는 놀이의 창조적 효과 머리글 “엄마, 이 박스 절대 버리지 마!” 이 책의 활용법과 재료 소개 장난감 놀이 휘리릭 빨대 혓바닥 꿈틀꿈틀 모루 몬스터 누구 손이게? 스펀지 테이프 미로 고무장갑 몬스터 만능 집게 뱅글뱅글 팽이 종이 접시 가방 접시 왕관 포일 프라이팬 줄무늬 물고기 싹둑싹둑 미용사 곰 젤리 발사대 팔딱팔딱 개구리 벌레 구출 놀이 춤추는 마리오네트 상상 놀이 크아앙! 공룡 배고픈 애벌레 무지개 물고기 스크래치 놀이 기분 그림책 펑! 색깔 폭죽 개구리 먹이주기 그림자극장 손가락 토끼 인형 인형 옷 갈아입히기 펄럭펄럭 박쥐 유령 가면 창작 놀이-그리기 포스트잇 픽셀 아트 종이테이프 핼러윈 버블 프린트 그림 미니카 액션 페인팅 머리카락이 쭈뼛! 데구루루 구슬 그림 거울 자화상 씨앗 모자이크 상상력 더하기 창작 놀이-만들기 나만의 크레파스 똑딱똑딱 시계 팔찌 나풀나풀 발레리나 작은 인형의 집 반짝반짝 스노우볼 우유갑 뱃놀이 종이 상자 자동차 요리 놀이 스파게티 몬스터 핼러윈 과자 튀밥 롤리팝 마시멜로 건축 놀이 젤리 아이스크림 꽃 카나페 주먹밥 친구들 오감 놀이-청각 삐리리 빨대 플루트 통통통 깡통 드럼 병뚜껑 딱딱이 막대 하모니카 종이 상자 기타 오감 놀이 촉감 조물딱 친환경 점토 수수께끼 상자 말랑말랑 하트 쿠션 지그재그 머리 땋기 인지 놀이 123 숫자 피자 데굴데굴 숫자 미로 폼폼 숫자 맞추기 목욕탕 도형 놀이 벨크로 막대 블록 종이 접시 퍼즐 과자 고리 쌓기 우유갑 주사위 덧셈 팬케이크 미니카 주차장 탐구 놀이 모자 낚시 둥실둥실 해파리 알록달록 나비 짜잔! 변신 유리병 잠자리 망원경 오레오 달 쉿! 비밀 편지 슝~ 로켓 발사대 씽씽 풍선 자동차 자연물 놀이 냠냠 찰흙 피자 밤 쭉정이 숟가락 자연물 손수건 돌멩이 미로 흙 이름표 나뭇잎 가면 쓱쓱 솔잎 붓 봄꽃이 활짝 나뭇잎 그림 노트 들꽃 위빙 도토리 악어 찰흙 마을“놀아 줘! 심심해! 유튜브 보여 줘!” 이제 아이의 보챔에 당황하지 마세요.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아이 중심 창의 놀이?가 있으니까요. 엄마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제대로 된 아이 주도 놀이책! 엄마는 최소한의 재료만 준비해 주세요. 손재주도 필요 없어요. 책을 펼치면 꼬물딱꼬물딱, 아이의 신나는 놀이 시간이 시작됩니다. 아이의 놀이에 개입하는 엄마표 미술 놀이는 NO! 아이가 직접 만들고 부모가 함께 노는 건 OK!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면 엄마표 미술 놀이도 달라집니다. 아이 스스로 책을 펼쳐 즐겁게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즐겁게 놀다 보면 신체 발달, 언어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 창의성 발달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이 책에는 장난감 놀이, 상상 놀이, 몸 놀이, 창작 놀이(그리기와 만들기), 요리 놀이, 오감 놀이(청각과 촉감), 인지 놀이, 탐구 놀이, 자연물 놀이 총 11가지 놀이 영역에 주요 놀이 100가지, 확장 놀이 60가지를 포함하여 모두 160가지 놀이가 실려 있습니다. 비단 3~7세 미취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도 즐거워할 만한 놀이들입니다.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엄마 주도의 놀이가 아니라 아이 주도의 놀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 보세요. “특별한 준비물이나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아요.” “사진만 보고 따라 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더 좋아해요. 직접 책을 펼쳐 만들어 노네요.” “활용도가 높아요. 다른 책의 활용도가 20~30%라면 이 책은 90%는 되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초등 1, 2학년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모둠 활동에 쓰기에도 좋겠어요.” 이 책을 미리 읽은 부모들의 추천사에 드러난 것처럼 엄마는 최소한의 재료만 준비해 주세요. 책을 펼치면 꼬물딱 꼬물딱, 아이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됩니다. 몰입하는 놀이의 엄청난 창조의 효과를 이제 직접 경험해 보세요. [머리글] 중에서아이들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의 눈에는 잡동사니에 불과하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 몰입하며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놀이의 순간입니다.아이들은 성장합니다. 지금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든 잡동사니 장난감에 애착을 보이며 즐겁게 놀지만 몇 년이면 놀이의 대상이 바뀔 겁니다. 반대로 말 하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몰입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 놀이는 지금밖에 할 수 없는 놀이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놀이로 부모와 아이가 일상을 놀이로 채울 수 있기 바라면서요.이 책에 실린 놀이는 지유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놀았던 놀이가 대부분입니다. “어머, 따라 하기 쉽네! 그런데 재미있는걸?” 이러한 반응을 보일만 한 놀이로 골라 실었습니다.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재료는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부모의 개입은 최소화, 그러나 함께 놀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을 것! 부모가 땀 흘리며 준비했지만 아이는 잠깐 놀다 팽개쳐버리는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놀잇감을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며 실었습니다.
내가 싸우는 이유 1
북랩 / 박대한 (지은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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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대한 (지은이)
조폭 출신 정치인 박대한의 장편실화소설. 작가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이다. 한양파, 영동파, 호남파, 뉴타운파 등 조직의 실제 사건들과 한양파 조직원 박대한이 조직을 떠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혼돈의 20세기, 그 시절만 가능했던 불타는 청춘을 보낸 그는 어두운 세상 속에 엇나가고 방황해도 정의와 의리만큼은 놓지 않았다. 작가의 말시의원 출마(떳떳한 패배)소년 박대한(사랑 말고 우정)중학생 대한 上(팔방미인)중학생 대한 下(열여섯의 추억!)반장선거서열정리(先勝求戰, 이겨 놓고 싸운다!)진선의 양다리(학교 짱을 넘어 지역 짱으로)배꼽을 만나다(도원결의)오해 上(진하와의 이별)오해 下(이별보다 아픈 사랑)궁핍과 결핍, 억압과 반항 속에서 강하고 곧은 영웅이 탄생한다! 조폭 출신 정치인 박대한의 장편실화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는 작가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이다. 한양파, 영동파, 호남파, 뉴타운파 등 조직의 실제 사건들과 한양파 조직원 박대한이 조직을 떠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혼돈의 20세기, 그 시절만 가능했던 불타는 청춘을 보낸 그는 어두운 세상 속에 엇나가고 방황해도 정의와 의리만큼은 놓지 않았다.석민 - 네가 대한이로구나! 오늘 서열정리를 계획한 사람이 바로 대한이 너였다니 많이 당황스럽네!대한 - 그래? 석민아! 네 얘기는 이미 소문으로 들어서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불필요한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석민 - 오해는 무슨~ 어차피 한번은 부딪혀야 하는 거… 이렇게 멍석 깔아놨을 때 이참에 서열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지.대한 - 음… 이제 너하고 나하고만 승부를 내면 서열정리는 다 끝난다! 내가 결코 석민이 널 싫어해서 겨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석민 - 그려~ 나도 충분히 이해하니까 빨리 끝내자!대한 - 그래! 시작하자!대한은 석민과 진호가 뒤엉켜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석민이 자신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석민이 대한의 상대가 되지는 못한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다른 아이들보다는 한두 수 위에 있었다. 만일 합기도를 연마하여 꺾기에 능한 석민에게 잡히기라도 한다면 꺾기 공격에 당할 수도 있다.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대한이 석민에게 눈을 고정하고 두 주먹을 말아 쥔다. 대한이 가볍게 옆으로 몸을 트는가 싶더니 발뒤꿈치를 들고 무하마드 알리처럼 경쾌하게 사이드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긴장한 석민이 침을 ‘꿀꺽’ 삼킨다. 두 주먹을 가드처럼 올려 복싱 자세를 갖춘 석민이 대한의 빈틈을 찾아보지만, 대한에게서 도무지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이렇게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저러다 언제 대한의 날카로운 발끝이 자신의 빈 곳을 향해 날아들기라도 한다면 대한의 전광석화 같은 선공에 당할지도 모른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결심한 듯 석민이 대한의 가슴팍으로 쇄도하며 대한의 안면을 향해 ‘휭’ 하고 번개같이 주먹을 내지른다. 하지만 석민의 움직임을 빠른 눈으로 포착한 대한이 한쪽 발을 사이드 스텝을 이용하여 옆으로 슬쩍 빼내고는 석민의 옆구리에 허점을 만들어 빙글 돌며 오른발 뒤차기로 석민의 옆구리를 번개처럼 내지른다. ‘악!’ 대한의 뒤차기는 전광석화처럼 빠르고 강렬했다._ 서열정리(先勝求戰, 이겨 놓고 싸운다!) 대한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또래의 아이들보다 훨씬 밝고 당당하게 성장해간다. 그는 고작 6세가 되면서부터 마치 누가 시키기라도 한 것처럼,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고된 농사일을 하는 부모님을 따라다니며 흙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한은 봄이 되어 씻나락 모종을 할 때면 부모님의 일손을 돕겠다며 고사리 같은 그 작은 손으로 무거운 모판을 낑낑거리며 옮겨주었고, 여름철 벼 모가지가 나와 무르익을 때쯤이면 어머니와 함께 거친 논밭을 누비며 빈 깡통을 요란하게 두드리면서 하루 종일 참새를 쫓았다. 가을 추수철이 되면 대한의 아버지는 콤바인으로 이웃집 벼를 수확하는 삯일을 밤늦은 시간까지 하곤 했다. 어린 대한은 어두워진 들판에서 작업등을 켠 채로 일을 하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버지가 일을 끝내고 콤바인을 몰아 논에서 나올 때까지 아버지가 일하는 논두렁 옆을 늘 지키곤 했다. 그러다 아버지가 일을 끝내고 콤바인을 몰아 논에서 나오면 대한은 콤바인 옆면의 벼를 받아내는 좁디좁은 공간에 올라타고는 터덜거리는 시골길을 아버지와 함께 돌아오다 이내 잠이 들곤 했다. 집에 도착하면 대한의 아버지는 곤히 잠들어 있는 대한을 깨워 피곤함에 졸고 있는 대한을 씻겨 흙투성이가 된 대한의 옷을 갈아입힌다. 대한의 어머니는 정성껏 저녁상을 차려주었고 대한은 아버지와 단둘이 허겁지겁 늦은 저녁을 먹고는 몰려드는 피곤함에 금세 잠이 들곤 했다. 대한의 어머니는 이런 대한의 아버지와 대한의 잠든 모습을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곤 했다._ 소년 박대한(사랑 말고 우정) 대한의 진지하고 굳건한 의지를 그의 강렬한 눈을 통해 확인한 성 회장은 소파에서 잠시 일어나 사무실 창문 밖을 한참 동안 무심히 바라본다.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성 회장이 결심한 듯 깊은 숨을 내리 쉬고는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있는 대한에게 다가가 말을 꺼냈다.성 회장 - 그래! 네 말처럼 시대가 변한다는 것에는 나도 공감한다. 하지만 건달이 정치인으로 변신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야!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다시 와라!대한 - 큰형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서 허락해 주실 때까지 저는 못 일어납니다! 출마를 반대하실 거라면 차라리 이 자리에서 저를 죽여주십시오!성 회장 - 하~아. 이놈 참 고집 세구먼. 정말 네 목숨을 걸 만큼 정치를 하고 싶은 거냐?대한 -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 건달을 해야만 큰형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보필할 수 있습니다!성 회장 - 음… 그래? 그렇다면 네 생각을 어디 한번 얘기해 봐!대한 - 지금까지 해 오던 것처럼, 조직원들이 술장사를 하거나 도박 또는 오락실을 운영해서 불법으로 돈을 벌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일본의 야쿠자처럼 재능과 기질 있는 인재들을 발탁해서 이끌어주고 사회적으로 양성화시켜야 합니다! 조직이 개과천선해서 공익적인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_ 시의원 출마(떳떳한 패배)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새물결플러스 / 콘스탄틴 R. 캠벨, 조너선 T. 페닝턴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 2022.12.29
33,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콘스탄틴 R. 캠벨, 조너선 T. 페닝턴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이미 다수의 저서를 통해 신약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두 신약학자가 신약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증언으로서 “거룩한 경전”(Holy Scripture)이라는 전제하에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맥락에서 신약성경을 읽도록 돕기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갖고 저술한 신약성경 개론이다. 저자들은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는 것을 “순례의 길”이라고 표현한다. 즉 신약성경의 이상적인 독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경을 읽는 이들이며, 성경 속으로 순례를 떠나 그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약성경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을 직접 읽고 탐구하고 이해하여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27권으로 된 신약성경 본문을 직접 읽고 그 내용을 탐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신약성경이 인간이 기록한 문서들의 모음집이라는 점과 신약성경을 읽는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신자들의 성경 읽기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비평적 해석 방법과 연구 결과들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신약 개론서에 담겨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도 충실하다.감사의 말 1장 기독교 경전으로서의 신약성경 2장 한 권의 책으로서의 신약성경 3장 신약성경 주위의 세계 4장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 5장 사중복음서 6장 마태복음 7장 마가복음 8장 누가복음 9장 요한복음 10장 사도행전 11장 사도 바울의 생애와 가르침 12장 로마서 13장 고린도전서 14장 고린도후서 15장 갈라디아서 16장 에베소서 17장 빌립보서 18장 골로새서 19장 데살로니가전서 20장 데살로니가후서 21장 목회 서신: 디모데전후서 및 디도서 22장 빌레몬서 23장 히브리서 24장 야고보서 25장 베드로전서 26장 베드로후서 27장 요한 서신: 요한1-3서 28장 유다서 29장 요한계시록 30장 21세기에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용어 설명 미주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는 이미 다수의 저서를 통해 신약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두 신약학자가 신약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증언으로서 “거룩한 경전”(Holy Scripture)이라는 전제하에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맥락에서 신약성경을 읽도록 돕기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갖고 저술한 신약성경 개론이다. 저자들은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는 것을 “순례의 길”이라고 표현한다. 즉 신약성경의 이상적인 독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경을 읽는 이들이며, 성경 속으로 순례를 떠나 그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약성경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을 직접 읽고 탐구하고 이해하여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27권으로 된 신약성경 본문을 직접 읽고 그 내용을 탐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신약성경이 인간이 기록한 문서들의 모음집이라는 점과 신약성경을 읽는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신자들의 성경 읽기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비평적 해석 방법과 연구 결과들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신약 개론서에 담겨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도 충실하다. 이 책은 먼저 구약성경과 함께 신약성경을 “경전”이라고 부르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고대 필사본의 신뢰성과 아울러 여러 사도의 글이 통일된 하나의 신약성경으로 묶인 것의 의미와 영향력을 다룬다. 이어서 신약성경의 상징 세계에 대해 고찰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인 역사적 배경으로서 기원후 1세기의 유대교와 그리스-로마 세계 및 기독교 세계의 문학, 신앙, 사람들, 문화 등 일련의 주제에 대해 탐구한다. 이어서 기독교의 핵심 인물인 예수와 관련하여 사복음서가 제시하는 역사적·신학적 예수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그리고 사중복음서에 대한 논의를 통해 네 명의 증인이 제시하는 단일 복음서로서 사복음서의 관계와 현대 학자들이 사복음서를 해석하는 독자적 관점으로서 다양한 비평 방법을 소개해주고 복음서를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위한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사도 바울의 생애와 가르침을 통해 바울 신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있음을 강조하고 바울의 신학적 사유가 각각의 바울 서신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살펴본다. 이처럼 저자들은 신약성경 자체에 대한 이해와 정경적 읽기에 도움이 되는 서론적 주제들을 먼저 다룬 후,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각 책별로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성경 본문을 집중적으로 탐구해나간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신약성경 해석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 가운데서 중요한 사항을 다섯 가지 범주(역사적 문제, 문학적 문제, 신학적 문제, 정경적 연관성, 수용사)로 나누어 신약성경 각 책의 역사, 배경, 문학적 특징, 신학적 이슈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책의 곳곳에 다섯 가지 색깔과 모양의 작은 아이콘을 배치하여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사이드바에서 다양한 주제를 핵심을 추려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장이 끝날 때마다 신약성경 각 책의 메시지를 오늘날 우리 시대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적 차원을 생각해보도록 도전하며, “기독교적 읽기를 위한 질문”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좀 더 깊은 탐구와 성찰을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용어 설명도 수록되어 있어서 신약성경 개론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생소한 용어들을 찾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책의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지도, 예술 작품, 유적지, 유물 등의 다채로운 사진들은 성경 본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도움 자료일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 쉬운 개론서에서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시중에 엄청나게 많은 신약성경 개론이 나와 있지만,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는 신약성경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차원을 정경적 관점과 통합하여 제시해주는 약간 색다른 신약성경 개론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토대인 “거룩한 경전”으로서 신약성경의 권위와 그 계시적 성격을 인정하는 정경적 읽기의 경건한 관점을 시종일관 견지하면서도 신약성경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신약성경 해석에서 그동안 이루어진 학문적 연구 결과들에 대한 핵심 내용을 압축하여 제공해줌으로써 신약 개론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일반 신자들을 위한 신약성경 입문서로서뿐만 아니라 신학생이나 목회자를 위한 참고도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책의 아름다움과 힘은 우리가 결코 직접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세계와 나누는, 인생을 변화시킬 만한 대화 안으로 들어가게 해준다는 데 있다. 이런 책에는 성경이 포함되는데, 우리는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앉아 배우고 깊이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노력을 요구한다. 즉 읽겠다는 다짐과 사려 깊게 읽고자 하는 의지를 요구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 본문을 읽는 과정을 안내할 것이다. 예컨대 “마가복음 1:16-2:12을 읽으라”와 같은 제목으로 새로운 단락을 시작할 때, 우리는 당신이 잠시 멈추고 이 고대 문서를 듣는 데 당신의 에너지를 쏟기를 요청하고 있다. 당신은 온종일 소셜미디어를 뒤져서 나뭇잎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성경을 파헤친다면 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1장 “기독교 경전으로서의 신약성경” 중에서 신약성경은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고 듣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실제 사람들에게서 나온 책이며, 그들에게 전달된 책이다. 초자연적 통찰력을 주장하는 다른 많은 신비주의 종교들과는 달리 기독교는 실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 역사를 가치 있게 여긴다. 성경은 역사적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그 현실과 단절된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 대한 이해는 신약성경 읽기를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_3장 “신약성경 주위의 세계” 중에서 교회가 정경으로 인정한 사복음서가 주목을 받은 것은 그것이 목격자 증언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문학적·신학적 명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따라서 권위를 갖게 되었다. 그것들은 정경 복음서이고, 결과적으로 예수에 관한 다른 모든 기록 및 어록과 구별된다. 게다가 이 사복음서의 정경화는 그들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낸다. 초기 교회는 단순히 네 개의 독특한 복음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글들을 네 명의 증인이 제시하는 단일 복음서로 이해하고 그것들에 관해 말했다._5장 “사중복음서” 중에서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30대에 건물주가 되었을까?
매일경제신문사 / 서울행복지킴이, 정설, 라이언79, 빅토리아, 고고고, 나비, 32년 100억, 행복하자아, 알렉스김 (지은이)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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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복지킴이, 정설, 라이언79, 빅토리아, 고고고, 나비, 32년 100억, 행복하자아, 알렉스김 (지은이)
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 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4,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약 60억 원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 서울행복지킴이 건물투자를 시작한 이유 건물투자가 매력적인 이유 건물투자 실전비법 노하우 공개 나의 건물 매수 후기 2부 20년 투자와 5년 공부로 알게 된 가치보다 싸게 건물 사는 투자 비밀 - 정설 투자에 눈을 뜨다 드디어 건물을 사다 면 선 점 가치보다 싸게 사는 눈 3부 프랜차이즈 대표가 부동산 연결고리를 통해 투자에 성공한 노하우 - 라이언79 나만의 건물 찾는 법 청소 사업으로 종자돈을 마련하다 나는 건물주가 되기로 했다 첫 번째 건물, 자가 운영의 장점 살리기 두 번째 건물, 디벨로퍼가 되어 수익 극대화하기 흙수저도 건물을 살 수 있다 4부 친구 따라 30대에 재개발지 상가주택으로 건물주 되기 - 빅토리아 내가 부동산에 빠진 이유 부동산 투자의 시작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 30대 싱글 여성의 고군분투 부동산 투자 5부 건물 매수부터 공사 완료까지 빌런들의 이야기 - 고고고 청약부터 시작해서 상업용 부동산으로 본격적인 건물 매입 건물 매입 시의 팁, 도로 건물 매입 시의 팁, 용도지역 건물 매입 시의 팁, 신축건물 또는 개발 건물 매입 시의 팁, 좋은 건축사 좋은 시공사 6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미국 싱글하우스, 나아가 갓물주가 되기까지 - 나비 30세, 압구정동에 우리 집을 마련하다 40대,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40대 후반, 또 다른 도전, 그리고 도전 7부 30대 직장인의 소액으로 건물 사기 - 32년 100억 투자의 시작은 내 집 마련으로 내 집 마련에서 상가 투자까지 투자금 제로, 상가 매입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노하우 30대 평범한 직장인, 건물주 되다 공동투자 8부 27년차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 엄마의 월급만으로 건물주 되기 - 행복하자아 두 아이의 엄마, 재테크에 눈을 뜨다 내 집 마련과 재테크 드디어 건물주가 되다 9부 꼬꼬마건물로 시작하는 건물주 프로젝트 무작정 따라하기 - 알렉스김 시대의 흐름을 읽다 투자의 원칙, 상투를 피하라 본격적인 건물 투자 셀프 리모델링을 통한 최소의 비용으로 가치 올리기평범한 그들도 해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성공적인 건물주 입성 프로젝트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못할 때 누군가는 큰 부를 쌓는 기회를 만든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아무도 관심 없던 시기 제대로 된 물건을 알아보고 똘똘하게 낚아챘기 때문이다 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 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젊은 투자자들이 건물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재테크 비결 “성공적인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을 미리 읽고 시작하라” 지금은 아파트보다 건물! 한데 모은 까다로운 케바케 건물 정보 최근 아파트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 안정성에 대한 고민은 아파트 투자를 벗어나면 좀 더 쉽게 해결될 수 있다. 바로 땅을 근간으로 하는 건물 투자가 답이다. 몇 년 동안 크고 작은 굴곡에도 불구하고 건물 투자 시장에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진입했다. 건물 투자의 높은 투자 수익률과 투자 안정성이라는 매력이 크다는 방증일 것이다. 막상 건물 투자를 시작할 때 부동산 투자에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했던 사람들도 어려움에 봉착하곤 한다. 가장 큰 이유는 관련 커뮤니티도 많지 않고 건물 투자에 대한 정보가 공공연히 오픈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 투자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습득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정보를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만큼 정보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다. 건물 투자는 해본 사람만이 그 세계를 알 수 있고 그 노하우는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건물은 개별성이 강하고, 상권의 변화 예측, 땅의 위치, 임차인의 관리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파트보다 많고 복잡하다. 하지만 제대로만 단계를 밟다 진행시켜 나간다면 신축·리모델링 전후, 입지, 개발호재에 따라 드라마틱하고 안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건물 투자다.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겪는 A부터 Z까지 가장 최신 사례 이 책 저자들의 특징은 가장 최근에 건물을 매수한 젊은 투자자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경험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파트 청약부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이어 건물주까지 단계별 성공 비결, 건물 투자의 1원칙 무조건 저렴하게 물건을 매수하는 타이밍과 입지선정 방법, 지금 시기에 건물주가 된 이들의 다양한 사례와 디테일한 정보, 최소의 비용으로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현실적인 꿀팁, 평범한 그들도 해낸 갓물주 되는 재테크 성공 시크릿,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실전 노하우까지. 건물 투자에 뛰어든 이들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해결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시행착오 없이 좀 더 빨리 건물주가 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건물주 되기 치트키, 이 책 한 권은 무조건 읽고 시작하면 된다. 최소한의 종자돈으로 최대한의 수익을 얻는 알짜 노하우 9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부동산 투자에 그리고 건물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건물주가 바로 나, 내 가족, 내 친구, 내 지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토록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이기도 하고 나이도 많지 않은 저자들이 건물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실제로 저자들은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에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를 만든 산증인이다. 평범한 우리라고 할 수 있는 저자들이 오랫동안 어렵게 스스로 체득한 건물 투자의 진짜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았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엑기스만 뽑아 누구나 실행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만 갖춘다면 충분히 자산가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많은 자본금이라는 혜택을 가지고 건물 투자에 뛰어든 것도 아니다. 자본금은 부족하지만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찾아다녔으며 간절함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실천에 옮겼다. 누구나 부동산 투자에 좀 더 일찍 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건물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건물주에 도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건물주가 될 수는 없다.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고 노하우를 쌓아나가는 영민함도 필요하다는 말이다. 서로 다른 환경의 다른 직업을 가진 저자들의 찐 경험과 알짜배기 건물 사는 레알 꿀팁을 얻어간다면 보다 쉽게 건물주에 입성할 수 있다. 건물 투자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그 원리를 알면 생각보다 쉽게 모두가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건물은 비싸다는 선입견을 버리면 건물 투자에 대한 시각도 넓어질 수 있다. 생각하는 것처럼 아주 고가의 건물도 물론 있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건물도 많다. 내가 가진 자본이 3억 원 이내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게 건물 투자다. 예를 들어, 3억 원을 자기 자본금이라고 가정하고, 신규 부동산 법인을 만들면 80%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그렇다면 부대비용(취등록세, 복비)을 포함하더라도 약 10억 원의 건물을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서울 시내에도 지역마다 땅값이 다르기는 하지만 잘 찾아보면 평단가 2,000만 원에 40~50평 대지의 건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좋은 건물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노하우를 쌓아가다 보면 적은 금액으로 건물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분석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건물 투자 초보자라면 이런 건물은 가급적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상 ‘좋은 건물 고르기’보다 ‘나쁜 건물 거르기’가 더욱 중요하다. 건물 매수 분석 평가표의 항목들은 초보자가 감당하기에는 까다로운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나의 경우 건물을 볼 때 다음사항들을 먼저 확인하고 이에 해당되면 과감히 건물 검토에서 배재한다.- ‘PART1 4,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약 60억 원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중에서 이 건물은 2종일반주거지역에 있는 물건이라서 원래는 200평까지 건축이 가능한 토지다. 이러한 용도지역에 대한 법은 2003년에 생겼는데 이 건물은 그 직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250평으로 지어진 건물이었다. 2003년 전에 지어진 건물 중에는 이러한 용적률 혜택을 받은 건물들이 꽤 있다. 문제는 5층 건물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이 단점만 해결한다면 수익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허용된 건폐율과 용적률이 초과되어 지어진 건물이었기에 내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했다. 이는 실사용 면적이 줄어든다는 뜻으로 임대소득이 줄어들기에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이를 극복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12인승 이상의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외부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건물 외부에 승강기를 설치할 공간이 있다면 장애인 엘레베이터는 용적률과 건폐율에 상관없이 추가로 설치가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를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설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전체 연면적에 큰 이득이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본이 12인승인 이러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면 한 층당(2.6m x 2.1m = 5.46m2 =) 약 1.65평이 필요하다. 5개층이라면 약 8.2평의 면적이 필요한 것이다. 내부에 설치한다면 기존 연면적에서 8.2평을 손해 보는 것이고 외부에 설치하면 8.2평이 생기는 것이다. 실제 임대를 줄 수 있는 면적으로 보면 16평 이상의 차이가 생긴다.- ‘PART2 20년 투자와 5년 공부로 알게 된 가치보다 싸게 건물 사는 투자 비밀’ 중에서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규장 / 최에스터 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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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에스터 글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 강한 순종 훈련을 시키면 기가 죽지나 않을까, 체벌은 꼭 해야만 할까, 형제간 다툼은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들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을 법한 고민이다. 부모가 크리스천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인 부모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의 저자는 세상적인 가치관에 따르지 않고 개인적인 주관에 의존하지도 않으며, 오직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내려고 힘썼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대답을 같은 처지의 엄마들과 나누었다. 이 책은 그 고민과 나눔의 결과물이다. 저자가 성경에서 자녀교육의 해답을 찾은 까닭은 오직 성경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대안이며 정답이며 핵심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이 달라지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유일하고 변하지 않는 성경적 가치만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해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가 성경에서 자녀교육의 해답을 찾은 까닭은 오직 성경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대안이며 정답이며 핵심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이 달라지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유일하고 변하지 않는 성경적 가치만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해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프롤로그 PART 1 반드시 해야 할 훈련 chapter 1 순종 훈련이 최우선이다 순종에 대한 오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 가정의 권위 구조 옥토 만들기 존중으로 시작하라 예수님의 공감 능력을 닮은 엄마 순종 훈련과 기질 훈련을 위한 엄마의 준비 chapter 2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가르치기 한 가지 질문과 대답 일석이조를 넘어서는 예배 훈련 작은 예배자들을 위한 지침 자모실 떠나기 순종 훈련이 빛을 발하는 시간 예배 훈련의 장애물들 chapter 3 훈련의 백미, 암송 훈련 우리 집 암송의 역사 암송 슬럼프 왜 암송을 시키는가 부모의 욕심 없애기 암송이 먼저 이해는 그 다음 말씀암송 가정예배 자녀와의 관계 쌓기 매일 천천히 꼬박꼬박 하기 산만한 아이의 암송 PART 2 생활에 적용하기 chapter 4 습관 들이기 절제와 훈련의 필요 울음과 수면 습관 올바른 식습관 인사와 존댓말 쓰기 형제 우애 가르치기 형제간의 시기와 다툼 싸움과 폭력의 대응 미디어와 세상 문화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아빠의 TV 시청 남자아이들과 스포츠 컴퓨터 게임만 하려는 아이 이유 없는 두려움 chapter 5 바르게 훈육하기 또 다른 사랑 유아기 체벌 물러설 수 없는 순간 분노와 폭력에서 구출하기 매를 들어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체벌 시 유의 사항 하나님 대신 미소 짓는 엄마 PART 3 양육과 교육의 실재 chapter 6 부모와 조부모 양육 부부 사이 가꾸기 부모 되기 훈련 시간은 엄마의 편 엄마의 심플 라이프 교회 봉사와 양육 일하는 엄마의 양육 조부모 양육 원칙 chapter 7 지적 교육과 홈스쿨 균형 잡힌 아이 성경 가르치기 어떤 책을 읽힐 것인가 유치원에 안 가려는 아이 우리 집 홈스쿨 홈스쿨과 사회성 순종 훈련과 신앙 전수 기독대안학교에 대하여 special 1 여자는 어떤 존재인가 special 2 사모는 무엇으로 사는가 에필로그“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사모님, 도와주세요!” 네 아이를 성경으로 양육하는 최에스더 사모가 자녀양육에 지칠 대로 지친 크리스천 엄마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명쾌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다!!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최신작 “사모님, 질문 있어요!” 크리스천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변!! ·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 자모실에서 예배에 집중이 안 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홈스쿨을 하면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 강한 순종 훈련을 시키면 기가 죽지 않을까요? · 체벌은 꼭 해야만 할까요? · 게임과 TV 시청은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 형제간 다툼은 어떻게 하나요? 이 책은 저자의 첫 책 [성경 먹이는 엄마]의 초판 발행(2006년 2월) 이후부터 2012년 4월까지 저자의 인터넷 카페 (cafe.godpeople.com/sillyoldmom)에 올려진 750여 개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롭게 집필된 것이다. 목회자의 부인(사모)이면서, 2남 2녀의 자녀들을 일반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교육하는 ‘홍스쿨러’(홈스쿨링을 하는 부모)이기도 한 저자는 자녀교육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으려 했다. 성경암송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대안임을 확신하는 저자는, 인터네 카페 회원들인 크리스천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대해 자신의 체험과 성경 묵상 속에서 대안과 대답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누어왔다. 예컨대,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 강한 순종 훈련을 시키면 기가 죽지나 않을까, 체벌은 꼭 해야만 할까, 형제간 다툼은 어떻게 할까 등등 매우 실제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이다. 이런 질문들은 비단 크리스천 엄마뿐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젊은 엄마라면 누구나 가졌을 만한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질문들에게 대해 저자는 세상적인 가치관에 따르지 않고 개인적인 주관에 의존하지도 않으며, 오직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내려고 힘썼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대답을 같은 처지의 엄마들과 나누었다. 이 책은 그 고민과 나눔의 결과물이다. 저자가 성경에서 자녀교육의 해답을 찾은 까닭은 오직 성경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대안이며 정답이며 핵심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이 달라지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유일하고 변하지 않는 성경적 가치만이 자녀교육의 유일한 해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강조해온 성경 암송 훈련과 예배 훈련, 습관 훈련 등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홈스쿨링을 해온 경험자로서 홈스쿨링에 대해 궁금해 하는 엄마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와 자녀양육에 지친 크리스천 엄마들에게 시원한 조언과 위로와 격려가 될 책이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자녀교육의 정답이 성경에 다 있다! 이 책은 그 정답을 발견한 자의 경험담입니다. 한 사람의 경험이기에 폭이 넓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답을 발견하고 얻은 확신과 그 확신이 가져다 준 자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자 내주신 문제가 다르므로 제가 찾은 이 정답이 모두에게 정답이 될 순 없지만, 정답이 적힌 해답지는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정답을 찾아낸 제가 아직 찾지 못한 자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정답이 분명히 거기에 적혀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찾으세요. 믿고 찾으세요. 어서 문제를 풀고 저와 같이 이 자유를 누리세요!’ 이것이 제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마음먹은 이유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굿웰스북스 / 오진현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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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
소설,일반
오진현 (지은이)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뉴스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다. 지난해 3월 500만 원 남짓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4월 8,000만 원을 돌파했다. 코인 투자로 수천만 원, 수억 원씩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정작 아는 것이 없으니 섣불리 발을 담그기도 겁이 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이고 쉬운 이해를 위해 쓰였다. 책 한 권으로 블록체인과 4차 산업혁명, 가상화폐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모두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저자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수년간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을 주시해온 저자가 본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프롤로그 1장 : 운명처럼 블록체인을 만나다 01 : 운명처럼 블록체인을 만나다 02 : 비트코인 찾아 떠난 해외 탐방 03 : 가상화폐 채굴 회사를 설립하다 04 : 세계는 왜 비트코인에 열광하고 주목하는가? 05 : 전 세계 비트코인 열풍은 어디까지 갈까? 06 : 블록체인이 신뢰 사회를 만든다 07 : 블록체인을 알면 가상화폐 투자가 쉬워진다 2장 :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01 : 블록체인은 인류의 미래다 02 :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03 : 환전 없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시대가 온다 04 : 비트코인은 더 이상 규제할 수 없다 05 : 영토 없는 국가가 탄생한다 06 : 가상화폐가 세상을 바꾼다 07 : 블록체인이 바꿔갈 미래 일자리 08 : 난 비트코인으로 세계 여행한다 3장 : 블록체인 모르면 가상화폐에 당한다 01 : 비트코인 욕망의 덫? 사기? 02 : 투자 사기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 03 : 가상화폐 대박을 꿈꾸다 쪽박 찬다 04 : 주식 투자와 가상화폐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05 : 흙수저 탈출구, 비트코인을 아는가? 06 : 비트코인 속도 조절 음모론에 속지 마라 07 : 가상화폐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08 : 가상화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4장 : 블록체인 속에 기회가 있다 01 : 부의 지도는 암호화폐가 바꾼다 02 : 경제적 자유, 블록체인으로 꿈 꿔라 03 : 누구나 가상화폐로 돈 벌 수 있다 04 : 나는 가상화폐로 매일 100만 원 번다 05 : 코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가상화폐 투자 06 : 쉽게 돈 버는 가상화폐 투자법 07 : 가상화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라 5장 : 블록체인은 부의 추월차선이다 01 : 왜 우리 아빠는 왜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을까? 02 : 비트코인 100억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03 : 상식 낚시꾼 아닌 정보 낚시꾼이 되라 04 : 부자와 가난뱅이는 한 수 차이다 05 : 앞으로 3년, 블록체인이 세상을 뒤집는다 06 : 부자들이 비트코인으로 갈아타는 데는 이유가 있다 07 : 가상화폐는 부의 추월차선이다 에필로그“세계는 왜 블록체인에 열광하고 주목하는가?”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우연히 투자를 해서 행운으로만 부자가 된 것일까?”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그리고 가상화폐의 ‘핵심 중에 핵심, 기본 중에 기본’을 다룬 책!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뉴스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다. 지난해 3월 500만 원 남짓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4월 8,000만 원을 돌파했다. 코인 투자로 수천만 원, 수억 원씩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정작 아는 것이 없으니 섣불리 발을 담그기도 겁이 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코인이 뭐지? 블록체인은 또 뭐야?” “코인이랑 4차 산업혁명이랑 무슨 관련이 있지?”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이고 쉬운 이해를 위해 쓰였다. 책 한 권으로 블록체인과 4차 산업혁명, 가상화폐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모두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저자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수년간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을 주시해온 저자가 본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었다. 미래를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앞으로 3년, 블록체인이 세상을 뒤집는다!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가상화폐.’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대충이라도 설명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의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이끌어갈 것이고, 블록체인은 우리의 생활에 점점 스며들 것이다. 인터넷이 그랬듯, 인공지능이 그랬듯 신기술은 결국 구기술을 이긴다. 예외는 없다. 미래에는 현재의 지식으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준비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구경꾼으로 살아갈 것인가, 주도하는 자로 살아갈 것인가? 한 발 앞서가는 인재가 되고 싶은가?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든든한 부모가 되고 싶은가?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아이를 만들고 싶은가? 이 책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일반인을 위한 기본서이다. 아무리 대단하고 거창하고 놀라운 것이라도 쉽게 받아들이면 된다. 무엇인지 알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암호화폐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가상화폐 속성을 알고 매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썼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전체적인 이해에서부터 블록체인의 본질, 가상화폐의 올바른 투자법까지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술적 연구가 필요한 깊이 있는 내용과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제외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내용만 담았다. 당신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북로드 / 레베카 하디먼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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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베카 하디먼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가족 삼대의 얽히고설킨 욕망과 갈등을 재치 있게 풀어낸 소설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가 출간되었다. 요양원에 가지 않는 조건으로 집안에 미국인 가정부를 들인 할머니 밀리 고가티를 중심으로 그의 아들 케빈, 케빈의 딸이자 손녀인 에이딘이 이끌어가는 담담하지만 파괴적인 에피소드들이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만연체로 잘 드러난 작품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어머니를 둔 작가는 더블린의 한 기숙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흥이 배어 있는 독특하고도 전형적인 ‘아일랜드 사람들’을 그려냈다. 작가가 그려낸 가족의 모습은 언제 어느 부위가 찢어질지 모르는 누더기로 만든 옷처럼 위태롭다. 고가티 할머니는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그의 아들 케빈은 아내를 두고 한눈을 팔고, 손녀 에이딘은 멀쩡한 집을 두고 할머니와 함께 가출을 감행한다.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사건들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고가티 가족이 밉지 않은 이유는 성장통을 겪으면서 한 걸음씩 전진해나가는 패기, 그리고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는 순수한 용기 때문이다. 과감한 욕설과 거침없는 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뭉근한 숯불 같은 속정은 가족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색채와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입소문으로 확인된 신예 작가의 놀라운 데뷔작 팔딱거리는 문장, 실룩이는 입술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지하철에서 읽지 말 것! “하디먼의 소설은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면서도 동시에 짜증스러운 존재인지를 영리하게 들여다본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소란스러운 아일랜드 가족 삼대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다루는 하디먼의 데뷔작” _〈워싱턴포스트〉‘2021년 필 굿 북’ 선정에 부쳐 시든 채소처럼 요양원 구석에서 쭈그렁방탱이가 될 순 없다! 취미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기, 특기는 아들 몰래 담배 피우기, 비기(祕技)는 불리할 때 치매에 걸린 척하기… 조금 망가졌지만 사랑스러운 고가티 가족을 소개합니다 잊을 만하면 자동차 접촉사고를 내고 동네 상점에서 대단치도 않은 물건을 훔치며, 그마저도 제대로 훔치지도 못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등 중심인물 밀리 고가티 할머니는 언뜻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제멋대로 늙어버린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슴 속에는 너무 일찍 떠나보낸 첫 딸에 대한 한에 가까운 슬픔과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등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있는 다층적인 인물이다. 이런 고가티 할머니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참된 어르신’으로 만들어보려는 아들 케빈은 좀 멀쩡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실직 후 가정주부로 살면서 샐러드 그릇이 굴러다니는 집안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바깥일로 바쁜 아내를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채 자괴감과 권태감에 시름하면서 딸 에이딘이 다니는 기숙학교 행정직원에게 한눈을 파는 것으로 생동감을 보상받는다. 그러니 한 꺼풀만 벗기면 암흑천지와도 같은 사고뭉치 어른들의 세계에서 에이딘이 고분고분 아름다운 성장 드라마를 써 나갈 리 만무하다. 부모님이 아끼는 그림을 식칼로 찢어놓는 것으로 반항의 시작을 알린 에이딘은 기숙학교에 억지로 입학해 술, 담배, 그리고 남자에 대한 대단한 관심이 있는 친구 브리짓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기이하게 잘 읽히는 만연체 미국 문단을 사로잡은 성공적인 데뷔작! 이런 암울하기 짝이 없는 줄거리를 특유의 만연체로 풀어낸 이 소설의 놀라운 점은 생각보다 아주 잘 읽힌다는 것이다. 작가의 첫 소설이자 데뷔작이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 소설을 두고 미국 내 출판사들 사이에서 “눈물 나게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돌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 소설의 흥미로운 대목은 뭐니뭐니 해도 밀리 고가티라는 할머니 캐릭터 그 자체일 것이다. 불리할 때 치매에 걸린 척하는 모습, 아들 몰래 숨어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에서 느껴지는 고가티 할머니의 모습은 악동처럼 장난기가 넘친다. 그러나 밀리 고가티는 마냥 천진난만한 캐릭터가 아니다. 그녀는 일반적인 노인들이 죽음을 향해 전진하는 방식, 이를테면 요양원에 입소해서 또래 노인들과 잡담을 하며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극도의 거부감을 보인다. 이제는 뒷방 노인네로 늙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기보다는 깊은 마음속에서부터 세상이 노년에 부과하는 삶의 형식들을 거부하고 있다. 사회 전체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노년의 삶에 대한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색이 필요해진다는 점에서 밀리 고가티는 모든 할머니들을 대표해 스스로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귀중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캐릭터다. 게다가 어찌나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한지 허리케인처럼처럼 사건과 사고를 몰고 다닌다. 그러면서 가족이라는 확실하고도 모호한 단어에는 여기저기 금이 가기 시작한다. 도벽이 있는 어머니 고가티 여사의 뒤치다꺼리만으로도 머리가 아픈데, 쌍둥이 딸들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을 벌이는 통에 케빈은 정신적으로 상당히 피폐해진 상태다. 소설 속에서 케빈이 정신적인 바람을 피우다가 끝내 그것을 육체적으로 실현하기 직전까지 가는 과정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넘친다. 평온한 일상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한 발만 잘못 옮겨도 그곳에 무시무시한 낭떠러지가 있음을 확인한다. 케빈이 스스로 굳건히 지키고, 다스리고, 유지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던 가족 간의 유대와 아내와의 신뢰를 스스로 깨버린 뒤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에서 연민을 느끼고 ‘이건 나조차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을 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망쳐버린 관계가 회복되어가는 과정 역시 이 소설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다. 이보다 화끈한 가족소설은 없을 것, 이보다 당연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도 없을 것 이 소설의 은밀한 미덕 중 하나로 솔직함을 빼놓을 수 없다. 철자 f로 시작하면서 영어권 국가들이 앞다투어 즐겨 사용하는 전설의 욕설을 이 소설에서는 쌍시옷과 비읍이라는 자음을 가진 단어로 과감하게 뒤바꿔놓았다. 소설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보이는 다소 과감한 선택이지만, 우리가 입밖이나 머릿속으로 내뱉는 여러 위험한 말들을 가만히 되새겨보면 그리 위악적인 빈도는 아닐 것이다. 새로운 삶이란 멀리 있지 않고, 파랑새는 결국 내 집 옆에 서 있는 나무 속에 앉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이 소설은 지긋지긋하고 짜증이 치밀어오르더라도 결국 그 속에서 사랑을 찾아내고야 마는 고가티 가족의 근성만큼이나 집요하고도 깊다. 가족이란 원래가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결국 가족이라는 것을 거대한 모험 끝에 발견해내기에, 모험은 괜한 헛수고가 아니라 마땅히 겪어내야 할 흐뭇한 성장통이 될 것이다.아들은 한숨을 쉬고 탁자를 오른 주먹으로 부드럽게 두드린 후 정수리를 앞뒤로 문지른다.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가장 명확한 지표다.“저 사람들은 기꺼이 합의를 해 줄 의향이 있대요…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뭐든 좋아.”“잘못한 걸 인정하시고 도넬리한테 사과를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가 이 문제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고 성실하게 노력할 마음이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알았어, 알았어. 할 수 있어.”“이 짓을 그만두셔야 해요. 알아들으셨죠, 엄마? 이 짓을. 그만두셔야. 해요.”밀리는 어마어마한 안도감을 느끼며 손 안에 고개를 떨군다.“너 없었으면 내가 어쩔 뻔했니?”“한 가지 더 있어요.” 아들이 헛기침을 한다. “우리는 가정방문 도우미가 마르게이트를 방문하게 해야 할 거예요.”“무슨… 미?”“집에 들러서 봐줄 사람… 도우미요.”“우리 집에?”“아뇨, 마구간에요… 가 아니라, 당연히 집이죠. 맙소사. 그게 싫으시면 기소당해 법정에 서시고 뒷일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쪽에는 도넬리의 잡동사니들을 가방에 쑤셔넣는 어머니를 찍은 영상이 있으니 너무 큰 행운을 기대하지는 마시고요.”“난 썩 내키지 않는구나, 케빈. 내 집에 모르는 사람을 들이라고?”“그냥 일주일에 몇 번이 다예요2. 0시간.”“20시간이나!”“3개월 보호관찰 기간이에요. 당장 오늘부터요. 사람이 구해지는 대로 당장… 믹네 누나가 직업소개소 비슷한 걸 하니까 어쩌면 거기서 알아봐 줄 수 있나 물어볼게요. 어머니가 어머니 쪽 조건을 지키시면 기소는 조용히 무마될 거예요.”“협상은 불가능한 거겠지?”“그게 바로 협상이에요, 엄마. 범죄를 저지르셨잖아요. 여기서 어머니는 협상력이 없어요.”“사과하는 건 괜찮아. 그건 응당하니까. 하지만 도우미 건은…”“기소보다는 낫죠.”밀리는 허리를 굽혀 바닥에 쏟아진 물건들을 주워 들고 탁자 위에 천천히 질서정연하게 늘어놓는다. 하나하나 차례로. 애초에 원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었던 우스꽝스러운 물품들의 전시관. 굳이 말하라면 밀리는 자신이 물질숭배의 반대편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이 지구에 밀리가 쥐똥만큼이라도 관심이 있는 물품은 한 줌에 불과하다. 오래전 피터가 처음 보여준 케빈의 사진, 아기 모린의 장례식 때 쓰인 조그만 기도서, 그리고 피터의 약혼반지. 반지는 양쪽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그리고 사실 돈푼깨나 나가는 가보 에메랄드컷 에메랄드다.“그럼 저 잠깐 나가서 오코너 경사님하고 이야기 좀 하고 와도 되죠?” 케빈이 묻는다.“알겠다.” 밀리는 말한다. “그래, 좋아. 미국 갔다 온 후에 전부 정리하면 돼.”“아뇨, 엄마.” 케빈이 시선을 피하며 말한다. “유감이지만 미국행은 미뤄야 할 것 같아요.” 행운인지 케빈의 무의식적인 의지가 우주를 움직인 것인지, 블리클랜드의 사무실 앞에 앉아 그 앞 벽에 붙어 있는 세 대의 전화기를 곰곰이 살펴보는 척하던 케빈의 눈에 로즈 버드가 들어온다. 욕망의 대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케빈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온다. 캠퍼스 건물들 사이의 짧은 거리를 오가느라 뺨이 붉게 상기된 채, 단단히 움켜쥔 상당히 큰 파일 폴더 더미를 훑어보고 있다. 이전에는 보지 못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검은 테 안경을 쓰고 몸매를 감추는 동시에 드러내는 파란 랩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케빈은 즉각 그 드레스가 로즈의 몸에서 슬로모션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발에는 더블린의 모든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 가죽 부츠를 신었는데, 부츠는 발목에서 장딴지 중앙까지 올라오는 지퍼와 두꺼운 은색 쇠고리들로 장식돼 있다. 저 지퍼를 내가 내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리에서 벗겨내고 그 아래에 있는 것에 손이 닿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이츠? 멜빵? 아니면 맨다리일까?“고가티 씨.” 로즈가 갑자기 멈춰 서며 말한다.자신을 향한 웃음으로 벌어지는 여자의 입술을 보자 케빈의 뺨에는 색이 돌고 고환에는 피가 돈다. 열네 살 때로 돌아간다. 무심한 듯 정중한 태도를 보이려 애쓰지만, 실제로는 로즈 버드를 향해 멍청하고 얼빠진 시선을 보내고 있다. 마치 엑스터시를 한 알 삼킨 듯한 기분이다. 이 여자에게는 케빈의 혈류에 불을 지피는 뭔가가 있다. 케빈은 기분이 좋다.“버드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케빈은 인사예절을 놓고 고민한다. 한 번 끄덕이는 것은 너무 냉정하게 느껴진다. 입맞춤? 맙소사. 아니, 입맞춤은 아니지. 작은 손짓? 이젠 상대가 바로 앞까지 와 버렸으니 너무 어색할 것이다. 케빈은 악수로 마음을 정한다.“앗.” 로즈가 말한다. “얼음장 같아요!” 허스키한 웃음소리가 뒤를 잇는다.그러나 로즈는 그렇지 않다. 로즈의 손은 따뜻하다. 아니, 뜨겁다. 그리고 밀번의 행정 담당 로즈 버드와의 이 첫 신체 접촉은 순수한 성적 전류, 어쩌면 기절할 것 같은 성적 전류다. 아찔한 번개가 케빈의 전신을 꿰뚫고 지나간다. 실비아가 오기 전에 밀리는 제대로 된 식사란 무엇을 말하는가에 관해 거의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아주 추운 날 아침식사? 고집 센 개를 목줄로 끌고 다니듯 코드를 쥐고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질질 끌고 다니는 실내 난방기 옆에서 바나나 하나 까 들고 어슬렁거리기. 아니면 괜히 설거지거리 만들 필요 없이 그냥 부엌 조리대에 기대어 토스트(버터가 있으면 발라서)를 꿀떡꿀떡 베어 먹기. 그것도 아니면 (우유가 있다고 치면) 콘플레이크 한 그릇 뚝딱. 이건 저녁식사다. 피터가 밀리의 일요일 로스트와 셰퍼드 파이와 폭찹을 그토록 오랜 세월 칭송했건만, 피터가 가고 나서 밀리는 부엌을 버렸다. 요리를, 특히 어느 한 요리를 지독히 경멸하게끔 되었다. 83세가 된 지금은 거기에 어떤 자학적 경향이 있음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의 이미 부정할 수 없는 고독을 스스로 떠올리게 하는 것들과는 선을 긋는다.하지만 실비아가 찾아온 이후로 밀리는 다시금 요리의 부름을 느낀다. 매일, 아니 매시간 실비아에 대한 애정은 더 커져만 간다. 심지어 도우미의 유별난 버릇들조차 매혹적이다. 마치 상상의 겨울바람이 입술을 맹공격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입술에 바셀린을 끊임없이 바르는 것, 길쭉한 일회용 포장지에 든, 비소를 연상시키는 노란 스플렌다(설탕 대용품으로 쓰이는 저칼로리 감미료 브랜드-옮긴이)를 차와 커피에 뿌려 마시는 것, 버터를 그냥 접시에 담아 찬장에 두는 아일랜드식 보관법을 매번 보고도 매번 놀라는 것, 코털 족집게에서 자물쇠 수리공 그리고 아일랜드 법까지 모든 것에 관한 바닥 모를 호기심과 서슴없는 질문들, 우유를 따르기 전에 아주 수상하기 짝이 없다는 듯 킁킁 냄새를 맡는 것, 광고에서 더블린 억양만 나오면 우스워 죽으려고 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태양 아래 모든 게 다 자기 것인 듯하고 뭐든 못 할 게 없다는 듯한 그 티없이 실무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신선하고 절대적으로 비아일랜드적인 방식.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창비 / 최지은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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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최지은 (지은이)
창비시선 458권.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시 “사유의 넓이와 감각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시편들에서 “신산한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늘어놓는 진술들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은 꾸준히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다듬어왔다. 등단 사년 만에 펴내는 첫번째 시집에서 시인은 상실과 슬픔으로 어룽진 지난 세월과 자신의 내력을 고백하듯 펼쳐 보인다. “떠날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자리에서 기억하듯이 꿈을 꾸고 꿈을 꾸듯이 기억하는 방식으로 들려주는” 애잔한 이야기들이 “한 사람의 내밀한 고백을 넘어 누구나 품고 있을 저마다의 상처가 바로 그 자신의 뿌리를 이룬다는 사실을 아프게 일깨워”(김언, 추천사)주는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개인적인 슬픔에서 비롯된 작은 파동이 각자의 슬픔을 두드리는 큰 울림으로 번져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제1부이 꿈을 어떻게 끝내야 할까 폭염 칠월, 어느 아침 우리들 전주 부고 사랑하면 안 되는 구름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름에 대해 메니에르의 숲 밤, 겨울, 우유의 시간 제2부한없이 고요한, 여름 다락 구름 숲에서 잠들어 있는 너희 어린이들에게 내가 태어날 때까지 가정 열일곱 열세살 한없이 고요한, 여름 다락 시리즈 여름 여름 여름이 오기 전에 한낮의 에스키스 벌레 열다섯 오직 일어나지 않는 일들만 살아남는다 제3부듣고 싶은 말이 들릴 때까지 불면 기일 목소리 삼나무숲으로 가는 복도 얼음의 효과 히어리의 숲 유월 눈 내리는 병원의 봄 창문 닫기 하나의 시 내 뒷마당 푸조나무 위로 눈이 내리고 기록 나는 나라서 미래에게 나 없이도 여름의 전개 제4부나만의 장난을 이어갑니다 십이월 청혼 신혼 칠월 영원 햇빛 비치는 나무 책상 위로 먼지, 내려앉는 너 홀로 걷는 여름에 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 지혜의 시간 해설|소유정 시인의 말“사랑하는 사람은 시 속에만 있어요” 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는 최지은의 첫 시집 남은 사람의 자리를 지키며 빚어낸 슬픔이 주는 뭉클한 위로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시 “사유의 넓이와 감각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시편들에서 “신산한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늘어놓는 진술들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은 꾸준히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다듬어왔다. 등단 사년 만에 펴내는 첫번째 시집에서 시인은 상실과 슬픔으로 어룽진 지난 세월과 자신의 내력을 고백하듯 펼쳐 보인다. “떠날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자리에서 기억하듯이 꿈을 꾸고 꿈을 꾸듯이 기억하는 방식으로 들려주는” 애잔한 이야기들이 “한 사람의 내밀한 고백을 넘어 누구나 품고 있을 저마다의 상처가 바로 그 자신의 뿌리를 이룬다는 사실을 아프게 일깨워”(김언, 추천사)주는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개인적인 슬픔에서 비롯된 작은 파동이 각자의 슬픔을 두드리는 큰 울림으로 번져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최지은의 시에서 퍼져나오는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울림은 봄밤의 은근함과 초여름의 따스함을 닮은 위로를 전하며 또 한번 새로운 세대의 서정을 마주하게 한다. 여기 있음의 아름다움으로 나 아닌 것들을 안아주며 걸어가는 한 사람 시집은 한편의 슬픈 소설을 읽는 듯하다. 오랜 슬픔과 외로움이 “내 안의 물소리”(「밤, 겨울, 우유의 시간」)로 일렁이는 애달픈 가족 서사가 먹먹하다. 세살이 되던 해 “다른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난”(「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 어머니, 열여섯이 되던 해 “스스로 물속으로 사라진”(「햇빛 비치는 나무 책상 위로 먼지, 내려앉는」) 아버지, ‘나’의 꿈속에서 “다시 태어나려고 꿈을 고르고 있”(「여름이 오기 전에」)는 할머니, “부모됨을 배운다며 달걀을 품고 다니”(「벌레」)던 언니, 그리고 여전히 “내 머릿속 가득 짖어대는//내가 잃어버린 개들”(「폭염」). 지금은 곁에 없는 그리운 존재들을 하나하나 되살리며 시인은 “나를 낳은 사람과 낳은 사람을 낳은 사람들의 이야기 끝을 모르는 이야기”(「내가 태어날 때까지」)를 잔잔하게 속삭이듯 들려준다. 문학평론가 소유정이 해설에서 “훌륭한 몽상가”라고 말했듯이, 시인의 고백은 “내 마음 가장 못생긴 시절”(「십이월」)의 아련한 기억 속에서 반복되는 “꿈속의 꿈”이거나 “이야기 속의 이야기”(「한없이 고요한, 여름 다락」)로 이어진다. 시인은 “이 꿈을 어떻게 끝내야 할까”(「부고」) 하면서도 늘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허무는 꿈속으로 하염없이 잠겨든다. “안전하고 조금 슬픈” 그곳에서 “내 안에서 내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와 “낯설게 중얼거리는 다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인은 “내가 미워하는 나의 시”(「목소리」) 속에서 자신의 내력을 되짚어보고, “내가 만든 꿈” “내가 만든 시” 속에서 “나의 어둠을 알아”(「밤, 겨울, 우유의 시간」)채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끝없이 반복되는 꿈의 굴레를 끊어내자면 오로지 그 방법밖에 없을 테니 말이다. 상실의 아픔과 슬픔도 때로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더듬어온 시인은 “어수선한 몽상의 이미지를 하나하나 거두어”(「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간다. 이제 시인은 “더는 늦지 않게/해야 할 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만은 만지지 못하는 나의 슬픔”(「청혼」)을 어루만지며 달래는 ‘사랑’의 힘으로 삶을 꾸려갈 것이다. “듣고 싶은 말이 들릴 때까지”(「창문 닫기」) 차분하게 기다리며 “나만의 시 나만의 놀이//나만의 장난을 이어”(「너 홀로 걷는 여름에」)갈 것이다. 시인은 “여기 있음의 아름다움을 힘껏 사랑한다”(시인의 말)고 말한다. 그리고 나지막이 들려오는 목소리. 비로소 “처음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고 싶었”던 말, “최선을 다했잖아요”(「너 홀로 걷는 여름에」). 뭉클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차례로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려내면서도 시인은 “나 아닌 것들을 안아주면서” “나는 나라서 다행이라고” 말하며(「나는 나라서」), 바로 지금 이곳에 남아 “걸어가는 역할”(「얼음의 효과」)을 묵묵히 맡는다. 그런 그는 “후회라도”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남은 “한 사람”(「히어리의 숲」) 몫을 끝까지 살아내려고 하는 자이다. 개인의 상실이 온전히 한 사람의 상실만으로 남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도 절실히 다가오는 이 시대, “한 사람”의 자리에서 그 오롯한 자세를 지키며 슬픔의 길을 걸어가는 화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쩌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다. 그리하여 찾아오는 환한 슬픔의 빛을 품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최지은 시인과의 짧은 인터뷰 (질의: 편집자) ―첫번째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소회를 듣고 싶습니다. 시를 엮으며 자주 되뇌던 말이 있어요. ‘일단락’이라는 말이었는데요. 마감을 상상할 때는 깔끔한 ‘끝’, ‘완성’을 고대했는데, 결국 저로서는 불가한 것이더라고요. 지금으로서는 불편한 자세를 고쳐 앉은 약간의 편안함으로 일단락의 기쁨을 누려보고자 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요. 벌써부터 저는, 제 시를 읽어줄 누군가가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고마운 마음을 미리 전하고 싶습니다. ―'시인의 말'에도 나와 있듯 "검은 개" 그리고 "흰 개"와 지내시는 것으로 압니다. 평소의 소소한 일상 그리고 시를 쓰는 풍경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시집을 엮는 동안 검은 개, 흰 개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눈 맞추는 것만으로도 매편 마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거든요. 가끔 제가 쓴 시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을 때는 앞에 둘을 앉히고 소리 내어 읽어보기도 했고요. 새삼 많은 시를 검은 개, 흰 개를 곁에 둔 풍경 속에서 쓰고 고쳤다는 걸 돌아보게 됩니다. 언젠가 둘 만을 위한 시를 짓고 들려줄 수 있다면 또다른 기쁨일 것 같습니다. ―"여름" "목소리" "보랏빛" 등의 시어가 전하는 분위기가 아름답게 다가오는데요. 첫 시집을 엮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이 시집에는 마흔일곱편의 시가 담겨 있는데요. 때로 저는 이 마흔일곱편의 시가 하나의 긴 시로 여겨졌어요. 각각의 시적화자는 모두 다른 인물이면서도 또 서로 꼭 닮아 있어 한 사람처럼 여겨지기도 했고요. 이 화자들과 마주하며, 저는 각 화자들의 삶의 진동과 크고 작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때의 변화는 제 자신의 변화였을까요. 한편의 시 속에서 혹은 시집의 흐름 안에서 시적화자의 변화를 지켜보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했습니다. 시적화자의 삶을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동정하거나 조롱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의 것은 그의 것으로, 그의 시간 그의 슬픔 그의 감각 그의 멈춤 그의 후회, 그의 것을 있는 그대로 두고 그저 같이 가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때로 시적자아가 꼭 나 자신인 것 같다는 착각 때문에, 두렵기도 했지만요. 독자께서 이 화자들의 삶의 진동을 함께 감각해주신다면 제게는 큰 기쁨일 거예요. 부디 곳곳에 감추어둔 아름다움도 함께 발견해주시기를 바라보고요.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애착을 느끼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와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서는 「지혜의 시간」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그저 마음속의 ‘수복이’를 품고 나아가는 먼 여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개와 산책하고, 건강을 지키고, 뉴스를 살피고, 스스로를 놀라게 하는 책을 찾고 읽는 것. 무엇보다 시집을 아껴 읽어줄 독자 여러분의 평온한 ‘봄밤’을 저는 오래도록 기원할 거예요. 정말입니다. 깊이 고맙습니다.우리는 이불과 이불을 덧대어 잠자리를 만든다. 이불을 덧댄 자리에 서로 눕겠다며 조그맣게 같이 웃고. 이제 자야지. 그래 자야지 그만 자야지. 미루고 미루는 잠. 먼저 잠드는 사람이 있고 잠이 들려 하는 사람이 있고. 잠들기 위해 먼 길을 돌아온 사람이 있고. 한 사람은 깨어 있기로 한다. 어금니에 낀 딸기씨를 혀끝으로 건드리면서 잠은 어떻게 드는 거였더라. 서로의 잠을 위해 잠자는 우리들. 눈 뜨면 아직도 어두운 새벽이고.―「우리들」 부분 우리는 말이 없다 낳은 사람은 그럴 수 있지낳은 사람을 낳은 사람도그럴 수 있지 우리는 동생을 나누어 가진 사이니까그럴 수 있지저녁상 앞에서 생각한다죽은 이를 나누어 가진 사람들이 모두 모이면 한 사람이 완성된다(…)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흩어진다우리가 눈 감으면우리를 보러 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우리는 거기 있었다―「가정」 부분 나는 새벽이었다. 구름이었다. 맑고 차가운 계곡. 돌멩이. 이끼. 연꽃잎 위에 버려진 맹꽁이 알. 세갈래로 벌어진 동백 열매껍질. 상한 이파리. 아홉번 죽고 열한번째 다시 태어난 나비. 고양이의 분홍빛 혀가 홀짝이는 여름비. 언 호수 아래 눈 뜬 물고기. 해 질 녘 떠돌이 개. 곱슬머리 여자애까지. 모두 나였다. 내가 태어날 때까지 나는 숱한 꿈이었다.―「목소리」 부분
홍보는 돈이다
이지출판 / 함대진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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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출판
소설,일반
함대진 (지은이)
저자는 공직 생활 33년 중 절반이 넘는 17년 6개월간 공공 홍보에 관한 일을 해 왔다. 송파구, 노원구, 서울시청, 서초구 등 가는 곳마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공공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는 등 홍보의 장인으로서 선명한 족적을 남겼다. 저자는 홍보(소통)를 통해 개인, 조직, 기업 등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몸값을 올려 ‘자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 결국 ‘돈이 된다’고 주장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서 돈이 되게 하는지, 저자의 6,385일간의 생생한 실전 홍보(소통) 경험 사례가 담겨있는 책이다.추천의글 공공 홍보의 고수가 빚어낸 책 _ 김민기 4 머리말 17년 6개월, 홍보의 길만 달려왔다 6 참고문헌 328 제1장 홍보와 홍보맨 01 홍보는 돈이다 14 02 홍보는 팩트다 28 03 홍보는 타이밍이다 36 04 홍보는 쌍방향 소통이다 44 05 홍보는 전방위적·입체적이다 49 06 홍보맨은 럭비공이다 60 1) 홍보맨의 자질 2) 홍보맨의 자세 07 홍보맨은 멀티플레이어다 67 08 홍보부서는 안테나, 홍보맨은 유기체 76 09 CEO(단체장)와 홍보맨의 궁합 84 1) 단체장의 홍보 유형 2) 홍보맨의 홍보 유형 3) 단체장과 홍보맨의 궁합 10 홍보 10계명 100 제2장 홍보맨이 알아야 할 미디어 01 미디어의 힘 104 02 언론의 역할과 사명 106 03 신문과 기자 109 1) 기자는 누구인가 2) 취재기자의 특성 3) 지면 구성과 편집국(기자)의 하루 4) 신문 판형과 기사 형태 5) 르포기사 6) 파괴력 있는 인터넷 뉴스 04 방송과 기자 121 1) 방송사와 방송보도 2) 방송기자(보도국 24시) 3) 방송기자의 특성 4) 단신·취재·생방송 뉴스/기획보도/시사교양프로 05 통신사, 잡지, 지역매체 129 1)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2) 주간지, 월간지, 계간지 3) 지역케이블방송, 지방신문, 인터넷뉴스 06 뉴미디어 시대의 SNS 활용 132 1) SNS의 개념 2) SNS 서비스 07 사이비 기자 이렇게 대처하라 137 1) 이런 사람이 사이비 기자다 2) 사이비 기자 대처 요령 제3장 17년 6개월 실전 홍보 노하우 01 가치 있는 보도자료 만들기 142 02 뉴스 밸류 안목 키우기 146 03 보도자료 어떻게 써야 할까? 149 1) 보도자료 작성 원칙 2) 보도자료 완성도 높이기 3) 보도자료 작성 테크닉과 유형 4) 보도자료 작성 체크포인트 5) 보도자료 발굴 테크닉 04 해명(설명) 자료, 입장문, 성명서 165 05 보도자료 릴리스&세일 167 1) 보도자료 릴리스 테크닉 2) 보도자료 릴리스 타이밍과 세일 06 효과적인 매체 선택 176 07 매체별 맞춤형 취재 지원 182 08 보도 분석 188 09 기자회견과 인터뷰 191 1) 기자설명회 2) 기자간담회 3) 인터뷰 10 기자 인맥 쌓기 202 11 초동 대처를 통한 위기관리 207 12 비판 및 오보 대처 테크닉 215 13 1인 미디어 시대, SNS 마케팅 219 14 CEO(단체장) PI와 퍼스널 브랜딩 전략 222 1) 효과적인 언어 사용 2) 신뢰 형성, 이것만은 지켜야 3) 퍼스널 이미지 체크포인트 4) 대중연설 등 이미지 체크포인트 15 홍보의 완성은 피드백이다 230 16 광고를 통한 브랜드 가치 업 232 제4장 이제야 밝히는 필드 이야기 01 홍보맨은 술상무? 237 02 불가근불가원과 과유불급 241 03 인간적 관계와 기사는 별개 244 04 과장이 있는 자리에서 성희롱이? 247 05 취재를 다해 줘서 데스크만 봤어요 252 06 CEO(단체장)는 최고의 상품 255 07 우리 앞으로 밥 먹고 그런 거 안 해도 돼요 259 08 창(비판 기사)을 막아야 하는 방패(홍보맨) 263 09 선거와 홍보맨 270 10 구독 부수를 즉시 원상 복구하라 274 11 각도를 달리해 대박을 터트리다 276 12 단체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압박을 281 13 우리 상(賞)은 권위가 있어 추천 안 되는 건데 286 14 홍보맨이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매면? 289 15 홍보맨은 이미지 메이커 292 16 비판 기사 ‘어떻게 맞느냐’도 테크닉? 296 17 실기(失機)한 어퍼컷! 299 제5장 홍보맨의 애환과 보람 01 홍보맨의 애환 305 02 기자가 본 베스트&워스트 홍보맨 311 03 6,385일 한 우물 판 홍보맨의 보람 32017년 6개월, 공공 홍보의 장인(匠人) 함대진. 미디어를 통해 대박을 터트린 생생한 필드 이야기! 그 홍보의 테크닉, 실전 노하우의 실타래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 황상무(전 KBS 9시뉴스 앵커) 이 책의 저자는 공직 생활 33년 중 절반이 넘는 17년 6개월간 공공 홍보에 관한 일을 해 왔다. 송파구, 노원구, 서울시청, 서초구 등 가는 곳마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공공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는 등 홍보의 장인으로서 선명한 족적을 남겼다. 그는 홍보(소통)를 통해 개인, 조직, 기업 등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몸값을 올려 ‘자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 결국 ‘돈이 된다’고 주장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서 돈이 되게 하는지, 저자의 6,385일간의 생생한 실전 홍보(소통) 경험 사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알려야 살아남는다. 홍보는 돈이다’란 홍보 철학을 가진 저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 지자체(단체), 조직, 기업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게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는 물론, 신문과 방송 등 미디어를 활용하여 끊임없이 소통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역설하며, 그에 관한 실전 테크닉과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래서 이 책은 시중의 여느 책과는 전혀 다르다. 남다른 촉과 센스로 쌓아온 실전 경험과 생생한 정보, 이제야 밝히는 필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홍보 마인드를 가지려는 사람, 미디어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직접 홍보(공공기관, 기업) 일을 하는 실무자 및 CEO, 현직 기자, 미디어 전공자, 홍보를 통해 이미지와 자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청어 / 허정아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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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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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아 (지은이)
퇴직 후에 어떻게 살지?
책과나무 / 이춘재 (지은이)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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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춘재 (지은이)
퇴직 후 인생 2막을 열어 가기 위한 저자의 좌충우돌 3년간의 경험 기록기. 저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퇴직 후 삶의 재정립을 위해 좌표도 없이 3년간 뛰어다녔다. 이 책은 퇴직 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동년배, 퇴직을 고려하고 있는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쓴 것으로, 퇴직 후 인생 2막을 여는 데 좋은 참고가 되어준다.프롤로그 Part 1 어느 날 갑자기, 퇴직 다가오는 먹구름 나의 화려했던 날들은 가고 버티기 위한 나의 분투기 앞날이 막막하다 꿈틀거리는 꿈 차 한잔 드실까요? 가족의 응원을 받다 딸아, 더 이상 울지 마라 Part 2 퇴직 후 방황과 사회 적응기 실업자임을 실감하다 두려움에 맞설 용기 희망의 빛을 보다 처음부터 다시 출발이다 배움의 열정 속으로 새로운 놀이터를 만나다 Part 3 인생 재설계 워라밸을 꿈꾸다 나의 버킷리스트 행복지수 100 만들기 목표 달성을 위한 열정 OK! 즐길 준비 완료! 새로운 친구 사귀기 Part 4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길 자격증에 꿈을 담다 실패를 통해 사회를 배우다 경영지도사로 살아가기 저자로 데뷔하다 전문강사의 길을 걷다 개인 브랜드의 구축 흔한 이웃의 스토리 둘 [Story 1] 시니어 모델 도전기_박연숙 [Story 2] 귀촌으로 인생 이모작을 꿈꾸다_최길순 Part 5 삶을 더 윤택하게, 취미생활 취미 가지기 가슴에 묻어 둔 꿈, 그림을 그리다 빛의 예술, 사진 알기 여행 100배 즐기기 산에서 배우다 국악에 취하다 묵향, 서예의 세계로 친교를 위해 당구와 바둑에 입문하다 Part 6 백년해로를 위해 기초는 건강이다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힘 집안일 분담하기 새로운 가족을 맞다 Part 7 사회참여에 눈을 뜨다 일상 속 사회참여 활동 재능기부에 나서다 동년배를 위한 강좌 기부 에필로그“베이비부머 세대, 낀 세대로서 자신의 은퇴 준비에 소홀한 이들을 위해 퇴직 후 인생 2막을 열어 가기 위한 좌충우돌 3년간의 경험 기록기!” 최근 들어 정년을 연장하려는 경향도 있지만 700만 명으로 추산되는 1차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의 퇴직 쇼크가 채 아물기 전에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8~1974년생)의 퇴직이 코앞에 다가왔고 50대 퇴직자가 양산되고 있다. 앞으로 2차 베이비부머들이 퇴직을 하게 되면 그 수는 더욱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부모 공양과 자식 부양을 책임진 낀 세대로서 산업화, 민주화, IMF를 다 겪어 본 이들이지만, 정작 자신의 은퇴 준비는 소홀하기 그지없는 이들 퇴직자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저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퇴직 후 삶의 재정립을 위해 좌표도 없이 뛰어다닌 세월이 3년이었다. 퇴직을 인생 2막의 시작이라며 응원을 받았지만 현실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았다. 길라잡이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스스로의 감각을 믿고 눈치껏 요령을 피우며 버텨 낸 세월이었지만 크게 어긋나는 길을 걷지는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퇴직 후 인생 2막을 열어 가기 위한 좌충우돌 3년간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퇴직의 충격에서 벗어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활동들, 예를 들면 필요한 정보의 획득과 도전, 생애 재설계를 통한 일거리 탐색, 삶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들을 현실감 있는 언어로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저자 스스로 말했듯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용기를 낸 것은 퇴직 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동년배, 퇴직을 고려하고 있는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였다. 준비 없는 퇴직자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이 책이 퇴직 후 삶의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인생 2막을 여는 데 참고할 만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누구나 퇴직을 목전에 두면 경제적인 문제에서의 해방에 큰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경제 문제의 해방이 완벽한 퇴직 생활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더 많이 잊고 산다. (「앞날이 막막하다」) 퇴직하면 가장 먼저 터득해야 하는 것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이다.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항상 열려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맘먹은 게 있으면 무작정 두드려 보라. 시도하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는 없으며, 오직 행동만이 그것을 붙잡을 수 있다.(「두려움에 맞설 용기」) 100세 시대의 현역으로 살아가기 위해 일에도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때다. 은퇴란 일에서 완전히 손을 놓는 때를 말하는 것이니, 퇴직했다고 일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제 일거리 찾기 전쟁에 돌입하게 되면 가장 필요한 것이 다양한 정보란 걸 알게 될 것이다.(「두려움에 맞설 용기」)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2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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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자전거학교 매뉴얼
해드림출판사 / 한기식 (지은이)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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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취미,실용
한기식 (지은이)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로 규정되어 있고, 사고가 날 수 있는 ‘탈것’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처음 3명을 가르치던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은 15여 년이 지나면서 6,5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초급에서 시작한 시민들의 역량이 날로 늘어 가면서 고등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이에 저자 한기식은 낮에는 운동장에서 교육하고 밤에는 관련 서적의 공부에 몰두하여 이 책 [자전거 학교 매뉴얼]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사비를 털어 유럽과 일본으로 출장을 가 선진 자전거 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사례를 모으고 담아 와서 우리 현실에 맞게 고쳐나갔다. [자전거 학교 매뉴얼]은 바로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자전거 교육의 지침서이다. 초급, 중급, 그리고 상급의 자전거 전 교육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머리말 4 추천사 5 감사의 글 6 1. 자전거는 ‘차’이다 가. 도로 교통법 16 나. 자전거 사고 20 다. 수신호 요령 26 2. 자전거의 역할, 교육 조건과 직업들 가. 자전거의 역할 31 나. 자전거 안전 교육장 33 다. 자전거 지도자 복장 34 라. 자전거 지도자 자격 조건 35 마. 자전거 지도자 자격증 37 바. 자전거 교재 38 사. 자전거로 할 수 있는 것들 39 아. 자전거로 할 수 있는 직업들 42 3. 연령별 자전거 안전 교육 가. 연령별 자전거 안전 교육 48 나. 연령별 자전거 종류 50 4. 학교 자전거 안전 교육 가. 학교 교육 준비 54 나. 유치원 자전거 안전 교육 59 다. 초등학교 자전거 안전 교육 61 라. 중·고등학교 자전거 안전 교육 63 마. 개인형 이동장치 교육 64 5. 청소년 ·성인 자전거 안전 교육 가. 청소년 자전거 안전 교육 67 나. 청소년 자전거 프로그램 69 다. 성인 자전거 안전 교육 72 6. 자전거 제대로 배우기 가. 자전거 교육의 이해 76 나. 자전거 교육 준비물 78 다. 자전거 교육생 복장 80 라. 준비운동(Warming up) 81 마. 스트레칭(Stretching) 85 바. 성인 초급 과정 적응하기 97 사. 성인 초급 과정 자전거 배우기 100 아. 성인 중급 과정 자전거 배우기 108 자. 성인 상급 과정 자전거 배우기 117 7. 자전거 안전 점검, 보관 및 응급처치 가. 자전거 안전 점검 A, B, C 128 나. 자전거 분실 예방을 위한 Tip 132 다. 안전을 위한 준비와 응급처치 135 부록 1. 자전거 명사 초청 1. 자전거에 미친 자의 최후는? 144 2. 차백성의 자전거 여행 이야기 154 3. e바이크 스토리 166 부록 2. 전국 자전거 활성화 활동가 1. 자전거 타고 하천 지도를 만들고 있는 고양시 김정호 178 2. 환경교육(기후&에너지, 자전거 중심) 이렇게 해봐요 186 3. 자전거 도시 춘천을 꿈꾸는 시민 어형종 206 4. 제주를 대표하는 자전거, 푸른바이크쉐어링 214 5. 약속의 자전거 이야기 224 6. 대구 상리 자전거 교육장 운영 238 부록 3. 전국 자전거 관련 전문 직업 1. 사이클 주행 분석 전문가 246 2. 한국 사이클 의류에 대한 도전과 성공 252 3. 작지만 알차게 운영되고 있는 키클로스 258자전거 교육의 바이블 [자전거 학교 매뉴얼]의 저자 한기식 대표는 젊은 날부터 ‘가지 않는 길’을 시작했다. ‘자전거 학교’라는 민간단체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세간에서 말하는 ‘돈이 안 되는’ 사업에 청춘을 건 셈이다.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로 규정되어 있고, 사고가 날 수 있는 ‘탈것’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처음 3명을 가르치던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은 15여 년이 지나면서 6,5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초급에서 시작한 시민들의 역량이 날로 늘어 가면서 고등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했다. 이에 저자 한기식은 낮에는 운동장에서 교육하고 밤에는 관련 서적의 공부에 몰두했다. 그야말로 주경야독의 긴 세월이 흐른 것이다. 저자는 사비를 털어 유럽과 일본으로 출장을 가 선진 자전거 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사례를 모으고 담아 와서 우리 현실에 맞게 고쳐나갔다. 지금의 이 책 [자전거 학교 매뉴얼]은 바로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자전거 교육의 지침서이다. 초급, 중급, 그리고 상급의 자전거 전 교육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전거 바이블, 자전거 교육의 복음이라 할 수 있다. 인성이 겸비된 의식 있고 실력 있는 자전거 지도자 양성 [자전거 학교 매뉴얼] 저자 한기식은 현장에서 자전거 교육을 시작한 지 15년 차가 되어 가기에 그동안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했던 것들을 후배 지도자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전거 매뉴얼을 만들게 되었다. 저자는 일찍이 전국에 있는 자전거 지도자들과 소통하면서 자전거 교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자전거 지도자라면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절실하게 노력해서 현장에서는 만능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 교육받는 이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자전거 교재에 대해서는 새롭게 나오는 것들이 없는 실정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교재는 오래되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기로 한 것이다. 처음에는 초급과정만 하려고 했는데 초급만 하면 교육이 이어지는 의미가 없기에 중급, 상급 과정도 하게 되었다. 또한, 학교 자전거 안전교육의 경험을 통해 준비해야 할 과정도 추가하게 되었다. 자전거에 관련된 책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기후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쉽게 적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자전거를 타는 일이다. 자전거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 더 많은 인성이 겸비된 의식 있고 실력 있는 자전거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꿈을 향한 도전내가 청소년기에는 지금처럼 물자가 흔하지 않았음은 물론, 호구지책도 그리 녹록지 않을 때였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란 극소수 특권층 외에는 먼 나라 사람들 이야기.해외여행에 목말랐던 대중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준 사람은 우리나라 배낭여행의 선구자 김찬삼 교수였다. 그의 여행기는 당시 힘든 현실의 카타르시스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다. 한없이 상상력을 키우던 나 역시 그의 여행기 애독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밤새워 탐독했고 몇 장 되지도 않은 사진을 아쉬워하며 보고 또 보곤 했다.여행기를 읽을 땐 그의 궤적을 지도에 짚으며 따라다녔다. 세계 지도라 해봐야 나라 이름에 대도시 몇 개 표시되는 지리책에 딸린 ‘지리부도’였다.그럴 즈음 자전거가 생기는 큰 행운이 찾아왔다. 중학생 때, 이태원 사시던 이모님의 선물이었는데 친구분이 미국으로 이주하며 주고 간 것이었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감사의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돈암동 나의 집까지 달려왔고, 그날 밤은 거의 뜬눈으로 지새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자전거 가진 학생이 전교에 몇 명 되지 않을 때였으니까.이 자전거로 통학도 하고, 집에 와서도 공부보다 더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주말에는 영역을 넓혀 미아리 고개를 넘어 의정부, 광릉, 포천까지도 다녀오곤 했다.지금처럼 자동차가 많지 않아 자전거 타기가 수월했고 비포장 구간이 많았지만, 흙먼지 뒤집어쓰는 것은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자전거를 반짝반짝 닦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암실 구멍에 새어 들어오는 한줄기 광선처럼, 머릿속을 스치는 한 생각이 있었다, 혼자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이렇게 되뇌어 보았다.“김찬삼 교수가 여행했던 먼 미지의 나라들을 나는 자전거로 가보면 어떨까…” 이런 역마살 DNA는 오랜 기간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간 간직했던 소중한 꿈의 실현은 가진 것의 포기와 희생을 요구했다.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려야 함은 세상사의 자명한 이치. 평생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실현하는 것이, 인생길에서 결코 뒤처지는 길이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했다.그러나 가장의 역할을 팽개치고 무책임하게 꿈만 좇을 순 없어 가족에게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아내와 아이들의 반응이 의외로 놀라웠다.“아빠가 우리에게 항상 꿈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아빠에게도 꿈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꿈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해요.”그 말에 용기를 얻어 사직서를 내고, 인생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 미국 서부 해안 종주 3,000km에 도전장을 던지다!왜 인간은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할까? 변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는 익숙한 상사(常事)로부터 벗어나기를 갈망한다.변화는 도전의 시작이다. 도전은 극복을 전제로 한다.토인비의 말처럼 인생은 나이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도전의 결핍으로 사그라져 간다.자전거 여행, 자유인의 또 다른 이름이다.자전거 세계여행의 첫 목표로 미서부 해안 길을 택한 이유는 간단하다.넓은 땅에서 좋아하는 바다를 원 없이 바라보며 마음껏 달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또 오랜 회사생활에 시달린 몸을 재충전하고 인내의 한계를 테스트해 보고 싶었다.시애틀에서 3,000km를 달려 샌디에이고까지!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해 30kg이 넘는 짐을 달고 하루 100km씩 한 달을 달려 목적지인 멕시코 국경에 우뚝 섰을 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두 번째 미국 여행에서는 서부 개척의 역사, 그 뒤안길로 사라진 인디언의 흔적을 찾아가는 횡단 여행이었다.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다코타 주를 품는 대평원은 황량한 길의 연속이었다. 하늘과 구름, 비, 눈, 빙하, 강, 산맥 등 변화무쌍한 자연 앞에 자전거는 일엽편주나 다름없다.마지막 미국 여행은 남태평양의 진주 하와이 제도. 마우이섬에 있는 해발 3,055m 휴화산 할레아칼라 정상까지 올랐다가 내리쏘는 짜릿한 60km 다운 힐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하와이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만 하는 사탕수수밭- 망국의 한을 품고 떠난 첫 이민 선조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은, 자전거 여행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조지영의 뉴에이지 : 고급
세광음악출판사 / 조지영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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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조지영 (지은이)
체르니 100번 후반부터 체르니 30번 초반 수준으로 원곡의 느낌을 살려 쉽게 편곡되었다. ‘별후광음(구르미 그린 달빛 OST), To Home(응답하라1988 OST), 불꽃(귀멸의 칼날 OST), 학교 가는 길’ 등 다양한 뉴에이지, OST 최신 인기 연주곡을 담았다. 또한 연주 전 곡의 분위기와 유의점을 알 수 있도록 ‘잠깐!’ 설명을 포함하였다.1. 달의 눈물 2. 홀로 선 이에게 3. 가을 동화 Main Title 4. Love Me Tender 5. 오솔길 6. Hello Sunshine 7. 그대를 만난 날 8. 세 그루의 소나무 9. 너를 태우고 10.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11. 그대가 있다면 12. Change The World 13. 학교 가는 길 14. To Home 15. 사랑은 꽃바람을 타고 16. Spring 17. My Memory 18. 첫날처럼(Comme Au Premier Jour) 19.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20. Flower 21.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22.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23. 별의 바다 24. 다시 사랑하기 좋은 날 25. 언제나 몇 번이라도 26. 연모지정 27. 소풍 가는 길 28. Katawaredoki(황혼의 시간) 29. 얼음 연못 30. 별후광음 31. Memory Of Mother 32.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33. Snow Flower 34. Oh, 봄 35. Hey You, Merry 36. Always Happy 37. 사랑의 품 안에서(L'amour Reve) 38. Summer Rainbow 39. 사랑하는 이들에게 40. 카푸치노 41. 눈을 감고 떠올리는 너의 생각 42. 시간을 넘어서 43. 이별의 여름 44. 캐논 변주곡 45. White Love 46. Love Is..II 47.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48. 아무 것도 아니야 49. 바다가 보이는 마을 50. 필연 51. 사랑은 언제나 그립다 52. 시대를 초월한 마음 53. 불꽃『조지영의 뉴에이지 -초급·중급-』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조지영의 뉴에이지 -고급-』. 체르니 100번 후반부터 체르니 30번 초반 수준으로 원곡의 느낌을 살려 쉽게 편곡되었습니다. ‘별후광음(구르미 그린 달빛 OST), To Home(응답하라1988 OST), 불꽃(귀멸의 칼날 OST), 학교 가는 길’ 등 다양한 뉴에이지, OST 최신 인기 연주곡을 담았습니다. 또한 연주 전 곡의 분위기와 유의점을 알 수 있도록 ‘잠깐!’ 설명을 포함하였습니다.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익숙한 곡들을 뉴에이지 감성을 담아 예쁜 편곡으로 선물합니다. 아름다운 나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갑질하는 영주님 11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은이)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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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장대수 (지은이)
장대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다 워프기 속에서 산산이 분해된 민병대장 박현성. 푸른 눈의 어리고 약한 소년 영주, 이안으로 깨어나다. 뭐, 빚쟁이 영지에 꼭두각시 영주라고?뿌리부터 썩은 영지를 바꿔라! 탐관오리들에겐 몽둥이찜질을 내리고 영지를 노략질하던 해적은 털어먹고 사람 목숨 가지고 노는 흑마법사에겐 가차 없는 참교육과 죽음을! 고대 유령의 검술, 각성한 워프 능력. 약한 영주 이안에서 강한 영주 이안까지.그로만 7 방생 51 페샤 호수 111 오래된 집 163 왕궁 205 흥미로운 땅 253 코페나 295
SF 괴수괴인 도해백과
닷텍스트 / 고성배 (지은이), 백재중 (그림)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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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텍스트
소설,일반
고성배 (지은이), 백재중 (그림)
SF영화가 출범하고 사랑받았던 초기 괴물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50여 종의 괴수, 괴인들은 어설프지만, 현대 영화 속 많은 괴물의 초석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른바 프로토타입(초기모델)인 것이다.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서는 노스페라투의 ‘올록 백작’, 메트로폴리스의 ‘헬’, ‘늑대인간’, ‘킹콩’ 등 우리가 익숙한 괴인부터 생소한 괴인까지 50여 종을 수록해 드로잉, 기록했다. 그들은 페이지 안에서 마치 실재하는 존재들처럼 자신들의 생태와 특징들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괴수-9 우주괴인-59 지상괴인-125 후기-215 추천사-223“SF 괴수와 괴인들의 몸속을 해부하다” 현대 SF의 초석이 되는 기이한 영화 속 괴수와 괴인들. 그들은 과연 어떠한 생태를 가지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괴수와 괴인들의 적나라한 해부도해와 함께 그들의 비밀을 한 꺼풀 벗겨보자. I. 마블, 스타워즈 괴인들의 프로토타입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마블, 스타워즈. 이러한 SF 속 괴수, 괴인들은 언제부터 영화에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괴물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서는 SF영화가 출범하고 사랑받았던 초기 괴물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50여 종의 괴수, 괴인들은 어설프지만, 현대 영화 속 많은 괴물의 초석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른바 프로토타입(초기모델)인 것이죠.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서는 노스페라투의 ‘올록 백작’, 메트로폴리스의 ‘헬’, ‘늑대인간’, ‘킹콩’ 등 우리가 익숙한 괴인부터 생소한 괴인까지 50여 종을 수록해 드로잉,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페이지 안에서 마치 실재하는 존재들처럼 자신들의 생태와 특징들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습니다. II. 괴수와 괴인들의 몸을 해부한다면 일러스트레이터 백재중 작가, 고성배 글 작가는 초기 SF 영화 속 괴인과 괴수에 흥미를 느껴 이러한 괴물들을 깊게 파헤쳐 보기로 했습니다. 좌측 이미지는 영화 <신비한 섬>에 등장하는 해저인입니다. 물속에서 잠수부나 잠수함을 습격하는 무서운 괴물이죠. 만약 이 괴수가 실존한다면 어떠했을까요? 추측건대 호흡기관 내장과 고압을 버티는 뼈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빨은 상어처럼 톱니로 되어 있을테고요. 우측에는 이런 추측을 바탕으로 탄생한 해저인의 해부도입니다. 『SF 괴수괴인 도해백과』에는 이러한 괴수와 괴인 50여 종의 해부 도해와 연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III. 도해백과에 걸맞는 짜임새 있는 구성 도해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본 서적에는 각 괴물의 해부도가 실려있으며 특징, 기술, 관련 내용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괴수(괴인)의 크기 및 이름, 체중 ②괴수(괴인) 해부도 ③각 신체 파트별 설명 ④괴수(괴인)의 짧은 소개 ⑤개요가 알기 쉽게 수록되죠. 해부 단면은 일러스트 안에서 붉은 영역으로 표시되기에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괴물들을 해석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모든 페이지는 괴물에 맞게 다르게 디자인되어 읽다 보면 영화 속 괴물들에게 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V. 괴수를 더 깊이 파보는 상세페이지 서적의 상세 페이지에는 괴물의 성격이나 습성, 사는 곳 등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됩니다. 단순한 괴물 정보뿐 아니라 피해를 본 피해자, 괴인이 사는 성, 등장하는 잠수함, 맞서는 인간, 사용하는 무기 등 각 영화에 맞게 다양한 레이아웃을 적용하였습니다. 또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 페이지들은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퇴치하는 가상체험을 하게 해줄 것입니다. IV. 주목받지 못한 괴물들 한 보 앞으로 괴인, 괴수들이라고 하면 유명한 것들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헐크, 고지라, 터미네이터 등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괴물들이 생겨나는데 초석이 된 초기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설픈 고무 탈을 쓰고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습은 지금에 보면 픽 웃음이 나게 하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SF 괴수괴인 도해백과』는 당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괴이한 괴물들을 현대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그들의 느릿하고 어설픈 몸짓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장르 콘텐츠에서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VI. 독립출판의 마이너함을 계승한 출판사 <닷텍스트> 한국 요괴와 다양한 장르물 아카이빙 작업으로 크라우드 펀딩 총 5억 원 달성을 한 독립출판사 ‘더쿠문고’. 더쿠문고는 ‘닷텍스트’라는 출판사로 이름을 다듬어 깊고 첨예하게 독특한 주제들을 다루려 합니다. 주목받지 않는 것에 주목하려 하고 버려지는 것을 살펴보려 하죠. 첫 단행본물인 『SF 괴수괴인 도해백과』는 SF영화와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많은 장르 마니아들에게 가슴 찌릿한 자극을 줄 것입니다.
리얼 국내여행
한빛라이프 / 배나영 (지은이)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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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나영 (지은이)
도시마다 맞춤 테마 여행을 제안해 큰 사랑을 받았던 《리얼 국내여행》이 2022년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취재하며 담은 약 500개의 여행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했다. 사라지거나 장기 휴업으로 재운영이 불투명한 장소들을 삭제하고 영업시간, 물가 상승을 반영한 요금 정보 등을 꼼꼼하게 반영했다. 새롭게 뜨고 있는 인기 여행지까지 추가해 최신 트렌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 도시는 변치 않는 고유한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가 덧입혀지며 시시각각 변화한다. 여행자들 또한 모두가 하는 여행보다는 나에게 맞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도시의 변화와 여행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리얼 국내여행》은 도시마다 그곳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어디’보다도 ‘무엇’이 중요한 여행자들을 위해 테마에 맞는 여행지도 꼼꼼하게 큐레이션했다. 드라이브하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을 때,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을 때,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지고 싶을 때 등 테마에 맞는 전국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구와 함께하든, 어떤 취향을 가졌든, 어떤 음식을 좋아하든 나만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작가의 말 안전 여행 가이드 PART 01 대한민국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취향 따라 즐기는 테마 여행 우리나라 사계절 여행 계절을 담은 사진 명소 바라만 봐도 좋은 바다 물길 따라 시원한 드라이브 아드레날린 샘솟는 액티비티 하늘로 날아오르는 케이블카 신비로운 섬 그리고 섬 다정하게 반겨주는 마을 여행 사부작사부작 걷는 길 산과 바다를 품은 천년 사찰 강렬한 인생 사진 촬영지 살아 있는 근현대 역사 여행 문학으로 스며드는 시간 마음을 채우는 동네 서점 매력 만점 미술관 & 박물관 아이랑 동물 보러 나들이 부모님과 추억 쌓는 여행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 맛 찾아 전국 시장 탐방 입안이 행복해지는 간식 맛집 싱싱한 해산물과의 만남 분위기까지 향긋한 카페 풍경 좋은 낭만 카페 맛 좋은 술 한 잔의 흥 쉽고 즐거운 여행 준비 편 GUIDE 01 핵심만 딱! 단계별 여행 준비 노하우 GUIDE 02 여행의 테마를 결정하는 숙소 유형 WRITER’S TIP 36개 도시별 숙소 선택 가이드 GUIDE 03 나에게 맞는 교통수단 알아보기 PART 02 진짜 강원도를 만나는 시간 한눈에 보는 강원도 고성_천천히 걸어야 더 예쁜 해변 마을 속초_향토 음식 맛보고 뉴트로 매력 속으로 양양_파도치는 날은 서핑을 강릉_입도 눈도 마음도 즐거운 도시 평창·인제·홍천_계절마다 색다른 운치 춘천_모두의 낭만을 위한 호반의 도시 PART 03 진짜 경기도를 만나는 시간 한눈에 보는 경기도 양평_도시 옆 자연에서 힐링 가평_아침 햇살 속 꽃처럼 피어나는 풍경 포천·연천·파주_맑은 공기에 실려 오는 허브 향 따라 강화_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인천_차이나타운에 짜장면 먹으러 가자 수원_도시를 휘감은 고요한 기품 과천_미술관 옆 동물원 옆 과학관 PART 04 진짜 충청도를 만나는 시간 한눈에 보는 충청도 단양_산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 제천_청풍호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아산_임금의 여행지, 엄마의 신혼여행지 태안·서산_서해의 아름다움을 마주하다 공주_왕의 숨결이 어린 왕릉을 걷다 부여_연꽃으로 피어나는 백제의 향기 서천·논산_느긋한 풍경 속 자연을 거닐다 PART 05 진짜 전라도를 만나는 시간 한눈에 보는 전라도 전주_꽃심을 품은 도시 군산_군산에서 찍는 나만의 인생 영화 광주_빼놓을 수 없는 근대 역사 담양_초록이 가득한 힐링 여행지 남원_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 순천_갈대밭에 이는 바람이 생각날 때 여수_너와 함께 걷고 싶은 바다 PART 06 진짜 경상도를 만나는 시간 한눈에 보는 경상도 경주_천년 왕조의 유산 안동_자연스럽게, 자랑스럽게 부산_겹겹의 매력이 숨 쉬는 제2의 도시 대구_옛 노래 흥얼거리며 골목 여행 하동_하얀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남해_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이란 이런 것 통영_예술적 감각이 살아나는 도시 거제_환상적인 거제도 드라이브 울릉도·독도_동해의 끄트머리 천혜의 비경 INDEX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다! 최신 트렌드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대한민국 여행 코로나19가 극심하던 시기, 갈 수 없는 해외여행을 대신해 국내여행이 인기를 얻었다면 지금은 다르다. 새롭게 발견한 우리나라의 매력에 너도나도 빠져들어 국내여행은 그 자체로 꾸준히 사랑 받는다. 익숙하고 아는 도시도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곳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풍경은 달라진다. 장소만큼이나 그곳을 여행하는 시기와 테마가 중요한 이유다. 도시마다 맞춤 테마 여행을 제안해 큰 사랑을 받았던 《리얼 국내여행》이 2022년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취재하며 담은 약 500개의 여행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했다. 사라지거나 장기 휴업으로 재운영이 불투명한 장소들을 삭제하고 영업시간, 물가 상승을 반영한 요금 정보 등을 꼼꼼하게 반영했다. 새롭게 뜨고 있는 인기 여행지까지 추가해 최신 트렌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 탄탄한 정보력과 화려한 비주얼까지 갖춘 국내여행의 만족도를 한껏 올려줄 단 한 권의 책이다. 사계절 내내 떠나기 좋은 풍성한 전국 여행 트렌디한 인기 도시와 감성 소도시가 가득 《리얼 국내여행》에는 마음이 내킬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여행지가 가득하다. 트렌드를 선도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인기 도시부터 정겨운 마을의 분위기를 간직한 감성 소도시, 이색 활동이나 액티비티가 주목받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36개의 도시를 소개한다. 전국의 도시를 규모와 특색에 따라 적절한 비율로 안배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언제, 어디로 떠나든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맞춰 한 도시를 느긋하게, 때로는 이웃한 여러 도시를 묶어 다채롭게 여행할 수 있다. 각 도시의 여행 정보는 첫 방문자와 재방문자를 모두 고려해 충실히 담았다. 수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받아온 고전 명소와 맛집부터 최근 SNS를 통해 핫해진 장소까지 저자가 직접 다니며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장소만을 엄선했다. 게다가 점점 다양해지는 국내 숙소 유형을 살피고, 도시마다 최적의 숙소를 찾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취향대로 따라가면 나만의 여행이 완성된다 57개 테마로 만나는 도시별 맞춤 여행법 도시는 변치 않는 고유한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가 덧입혀지며 시시각각 변화한다. 여행자들 또한 모두가 하는 여행보다는 나에게 맞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도시의 변화와 여행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리얼 국내여행》은 도시마다 그곳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도시의 오랜 역사를 탐방하기도 하고,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때로는 새롭게 떠오르는 맛집 골목에 가도록 권하기도 한다. 그 도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57개의 테마로 말이다. ‘어디’보다도 ‘무엇’이 중요한 여행자들을 위해 테마에 맞는 여행지도 꼼꼼하게 큐레이션했다. 드라이브하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을 때,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을 때,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지고 싶을 때 등 테마에 맞는 전국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구와 함께하든, 어떤 취향을 가졌든, 어떤 음식을 좋아하든 나만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거리두기는 해제되어도 개인 방역은 철저하게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행하기 위한 가이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시고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지만,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안전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만큼 개인 방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 여행에 대한 가이드를 빠트리지 않고 담았다. 여행지의 운영 방침도 이전보다 안정화가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유동적이거나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소리 소문 없이 퍼지는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고, 실패 없는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니 떠나기 전 꼼꼼히 확인하자. 여행 작가가 직접 방문한 후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행지에 지정했던 ‘거리두기 스폿’도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했다. 야외지만 사람이 밀집한 곳은 제외하고, 테이블 사이 거리가 먼 곳, 환기가 잘 되는 곳, 주인의 마인드가 철저해 여전히 위생 관리를 꼼꼼히 하는 곳에 표시했다.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고려한 안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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