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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브 1
고즈넉이엔티 / 이종관 (지은이)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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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엔티
소설,일반
이종관 (지은이)
2019년 『현장검증』을 출간하며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마니아는 물론 프로파일러, 과학수사 전문가에게까지 호평을 받은 이종관 작가가 신작 『리볼브』(전 2권)가 출간됐다. 『리볼브』는 범죄수사 전문지를 15년간 편집한 작가의 전문 지식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역량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다. 광수대 형사 두만은 누군가 자신과 아내 희령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때마침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두만은 그 사건을 수사하던 중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위협하는 이가 지금 쫓고 있는 연쇄살인마라는 단서를 발견한 것! 수사는 난항을 거듭하고, 살인마는 점점 그와 희령 가까이 그림자처럼 접근해오는데...0 / 916 / 344프랑스 탐정소설 문학상(Prix Nouvelles Voix du Polar) 외국소설 부문 후보작 『현장검증』 이종관 작가의 신작 대만 유일의 범죄추리문학전문지 ‘궤비객’에 소개 예정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저자 권일용 교수가 극찬한 한국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 출간 전부터 영상화 계약 문의 쇄도! 케이스릴러 시즌4 첫 번째 작품 광수대 형사 두만은 누군가 자신과 아내 희령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때마침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두만은 그 사건을 수사하던 중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위협하는 이가 지금 쫓고 있는 연쇄살인마라는 단서를 발견한 것! 수사는 난항을 거듭하고, 살인마는 점점 그와 희령 가까이 그림자처럼 접근해 온다. 살인마에게 노출된 절체절명의 순간, 두만은 일생일대의 기로에 놓인다. 탕! 엎질러진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리볼버의 방아쇠를 당기는데……. 한국 추리, 미스터리 소설계에 급이 다른 작가가 출현했다 마력적인 설정, 이종관 작가 또 하나의 역작 2019년 『현장검증』을 출간하며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마니아는 물론 프로파일러, 과학수사 전문가에게까지 호평을 받은 이종관 작가가 신작 『리볼브』(전 2권)를 출간했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영미권의 수준 높은 범죄소설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며 『현장검증』을 극찬했는데, 이 작품은 그의 평가를 증명하듯 대형 제작사 영상화 판권 계약, 해외 3개국 번역, 프랑스 2022 Le Prix des Nouvelles Voix du Polar Pocket 후보 선정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거뒀다. 한국 작가의 스릴러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국내외를 아울러 인정받았다. 『리볼브』는 이러한 전작의 성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 신작이다. 『리볼브』는 범죄수사 전문지를 15년간 편집한 작가의 전문 지식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역량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의 매력적인 속성들을 적절히 배합한 데다가 충격을 선사하는 마력(魔力)적인 설정까지 갖췄으므로, 추미스 DNA를 가진 독자라면 이 소설을 쉬이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정교하게 재현된 수사 과정, 촘촘하게 얽힌 의문의 실타래, 점점 고조되는 박진감과 믿음을 모조리 부수는 반전에 현혹되어 기어코 리볼버의 방아쇠를 당기고 말 테니까. 마지막 순간, 리볼버를 격발하라 절박한 사람만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 『리볼브』는 광수대 형사 두만이 ‘은색 총알’이 장전된 리볼버의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선택은 소설의 가장 큰 아이러니다. 두만은 누굴 향해 리볼버를 겨누었나? 왜 방아쇠를 당겨야만 했나? 두만을 비롯한 인물들은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에 의문을 품은 채, 스스로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싸운다. 두만은 아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연쇄살인마를 쫓는다. 아내 희령은 자신을 평생 방 안에 가둔 불안에 맞선다. 선배 경찰 우현은 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이를 단죄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그리고 이 모든 분투의 원흉인 ‘누군가’는 과거와 미래를 부여잡고 묻는다. 당신은 정말, 그만큼 절박한가? 이 물음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다. 장르소설의 대가 피에르 르메트르의 말을 빌려 다시 쓰자면, 추리소설은 가장 순수한 물음을 던지는 문학이다. 근원의 욕망에 대해 묻는 이야기이므로, 필연적으로 이끌릴 수밖에 없다. 『리볼브』는 물음을 거듭하며 읽는 이의 마음을 흡인하는 소설이다. 끝없이 묻고 답하며 근원으로 다가서는 인물들의 수사를 따라가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두 권에 달하는 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 더욱 깊고 넓어진 케이스릴러, 시즌4 개막!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와 드라마 계약!’ ‘일본, 프랑스, 대만 등 세계 8개국 수출!’ ‘영화, 드라마, 웹툰 다수 계약!’ 2015년 시작된 고즈넉이엔티의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의 네 번째 시즌이 시작됐다. 케이스릴러는 그동안 30번째 작품까지 출간하며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등단 작가들의 놀라운 성취는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리메이크 미국 드라마 〈굿닥터〉의 총괄프로듀서 린지 고프만은 “고즈넉이엔티 케이스릴러의 작품들은 뛰어난 감각과 획기적인 스토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청계산장의 재판』과 같은 숨겨진 보석들로 가득 차 있다”라고 케이스릴러의 가치를 인정했다. 대만의 오픈북도 기사에서 대만 출판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며 해당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고즈넉이엔티의 케이스릴러 브랜드를 꼽았다. 매년 10편가량의 작품이 한 시즌에 묶여 출간된다. 2025년까지 100편의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 한류를 이끌어 유럽과 영미권 서점의 서가를 장식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놈은 뭘 확인하려고 했을까?만약, 두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희령이 목적이라면? 선우현은 마음이 급해졌다. 어쩌면 두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었다. 그는 10년 전 희령의 부모님을 살해한 단지(斷指) 살인마가 떠올랐다. 10년 만에 냉각기를 깨고 놈이 희령을 노리는 걸까? 하지만 아직 놈이 나타났다는 어떤 전조도 없었다. 놈의 범행 특징은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에 손가락을 잘라 고문한다는 것이었다. 아직 놈의 방식으로 살해된 피해자는 없었다. 섣부른 의심이었다.쓰레기를 뒤진 목적이 희령에 대한 정보 수집으로 좁혀지자 선우현은 그녀와 관련된 것들을 우선 추려냈다.(…)선우현은 챔버를 열어 어지럽게 지문이 현출된 검은색 비닐봉지와 전단지, 마트 스티커, 명함을 꺼내 차례로 사진을 찍었다. AS 기사의 명함에 인쇄된 사진을 보다가 그는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얗게 현출된 지문의 융선 밑으로 보이는 얼굴은 분명히 아는 얼굴이었다. ‘AS 기사 차정후.’선우현은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잊어버릴 수 없는 위험한 놈이었다. “강 반장, 3주 전에 요골동맥이 잘려서 살해당한 피해자 기억나지?”“다들 기억하죠. 수법이나 현장이 특이해서 말들이 많았잖아요.”“반장님, 영등포서 사건 말씀하는 거죠?”한 형사가 아는 척 끼어들었다.“설마, 그 사건이에요?”두만이 다시 물었고, 오 팀장은 고개를 끄덕였다.“아.”조건반사처럼 두만의 입에서 신음이 튀어나왔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현장이라 신경이 쓰이던 사건이었다. 냉장고까지 뒤질 정도로 물색 흔적이 과도하게 남은 현장에서 휴대폰이나 지갑 속의 현금이 그대로 있다는 게 이해할 수 없었다. 또, 피해자를 공격한 부위가 애매했다. 살인이 목적이라면 3~4초면 사망하는 심장을 찌르거나 목의 동맥을 잘라야 했다. 그런데 놈은 손목의 요골동맥을 잘라 피해자가 천천히 죽어가도록 만들었다. 마치 그 순간을 지켜보며 즐기기라도 했던 것처럼.두만은 놈의 살인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스인 조르바 (큰글자판)
열린책들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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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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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들을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열린책들 큰글자판 시리즈.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어,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했다. 그리스 인 조르바는 저자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작품으로, 호쾌하고 농탕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내고 있다.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 인물로서, 인간의 질서를 파괴하는 이라기보다는 으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인(知人)들이 지향해 온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그가 펼쳐 보이는 기괴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자유를 향한 영혼의 투쟁은 각박한 현실에 억압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오랜만에 해방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20세기의 오디세우스 개역판에 부치는 말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 장편 그리스인 조르바 노년층을 위한 큰글자판으로 출간 열린책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차적으로 자사의 인기 스테디셀러 6권을 큰글자판(Large Printing Edition)으로 발행했다. 아예 총서명도 ‘큰글자판’. 큰글자판이란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들을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책을 말한다. 이번에 함께 출간된 열린책들의 큰글자판은 『죄와 벌』(전2권), 『향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등 모두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책들이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줄인 것 없이 그대로이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아무리 큰글자판이라고 해도 책을 소유할 때 얻는 디자인적 만족감이 생략되어선 안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고 한다. 열린책들은 앞으로도 약시자 및 노년층을 위해 접근성과 심미성을 모두 제공하는 큰글자판을 꾸준히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가 그리는 자유 영혼의 투쟁"......내게는, 저건 터키 놈, 저건 불가리아 놈, 이건 그리스 놈,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두목, 나는 당신이 들으면 머리카락이 쭈뼛할 짓도 조국을 위해서랍시고 태연하게 했습니다. 나는 사람의 멱도 따고 마을에 불도 지르고 강도 짓도 하고 강간도 하고 일가족을 몰살하기도 했습니다. 왜요? 불가리아 놈, 아니면 터키 놈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때로 자신을 이렇게 질책했습니다. 요새 와서는 이 사람은 좋은 사람, 저 사람은 나쁜 놈, 이런 식입니다. 그리스인이든, 불가리아인이든 터키인이든 상관하지 안습니다. 좋은 사람이냐, 나쁜 놈이냐? 요새 내게 문제가 되는 건 이것뿐입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마지막으로 입에 들어갈 빵 덩어리에다 놓고 맹세합니다만) 이것도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좋은 사람이든 나쁜 놈이든 나는 그것들이 불쌍해요. 모두가 한가집니다. 태연해야지 하고 생각해도 사람만 보면 가슴이 뭉클해요." 꺼져 가는 불 가에 홀로 앉아 나는 조르바가 한 말의 무게를 가늠해 보았다. 의미가 풍부하고 포근한 흑냄새가 나는 말들이었다. 존재의 심연으로부터 그런 느낌을 갖게 되는 한 그런 말들이 따뜻한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리. 내 말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내 말들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피 한 방울 묻지 않은 것이었다. 말에 어떤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그 말이 품고 있는 핏방울로 가늠될 수 있으리.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돈, 사람, 고가선, 수레를 모두 잃었다. 우리는 조그만 항구를 만들었지만 수출할 물건이 없었다. 깡그리 날아가 버린 것이었다. 그렇다. 내가 뜻밖의 해방감을 맛본 것은 정확하게 모든 것이 끝난 순간이었다. 엄청나게 복잡한 필연의 미궁에 들어 있다가 자유가 구석에서 놀고 있는 걸 발견한 것이었다. 나는 자유의 여신과 함께 놀았다.
영업의 감각
든든한서재 / 박준선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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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서재
소설,일반
박준선 (지은이)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뒤늦게 영업에 뛰어들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에서 본격적으로 영업 세계에 입문하여 보험설계사, 경영 컨설턴트로 올라서기까지 저자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타고난 기질이 없더라도 영업을 잘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성장의 단계마다 어떤 소통 전략이 필요한지, 어려움에 직면할 때 대처하는 기술과 적재적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체득했다. 0에서 100까지 끌어올려본 저자이기에, 그 누구보다 영업인에게 필요한 경험은 다 해보았다고 자부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영린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 영업 원칙부터, 망부석 같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소통 전략,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는 새로운 영업 방식, 사회적인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영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실제 사례를 들어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은 누구든지 실전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실제로 영업인들이 이 책에 나온 영업 기술을 적용하고, 실적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 사례도 수두룩하다.작가의 말 1장 영린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 영업 10원칙 누구나 시작은 억대 연봉을 꿈꾼다 영업은 왜 3년을 넘기기 힘들까? 영업 반성문 아직도 옛날 방식을 고수하시나요? 핑계는 나의 무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영업? 찾아오는 영업!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착각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고객이 보내주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고객은 잘못이 없다 2장 유능한 영업인의 소통 전략 7원칙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필요는 없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가치는 매겨지는 게 아니라 내가 책정하는 것이다 문제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말하게 하라 질문으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내라 공감과 납득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3장 망부석 같은 고객에 대처하는 기술 영업의 기회는 언제나 지금이다 고객이 당신을 떠나는 이유 영업의 90%는 멘탈싸움이다 클로징이 답이다 고객의 요구에 일단 YES라고 외쳐라 고객이 당신에게 얻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4장 불황에도 월 1000만 원 버는 영업 기술 9원칙 출근 1시간 전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를 투자하면 200%로 돌아온다 설득이 아닌 상대의 선택을 설계하라 고객의 이익에 집중하라 스토리는 최고의 설득기법이다 당신의 영업엔 시스템이 있는가 영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라 누구나 월 1000만 원 버는 영업 비법 최고의 정보를 아낌없이 주어라 5장 반드시 추월차선으로 올라타라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라 삶이 주는 기회를 포착하라 부를 이루는 길은 제한속도가 없다 배웠으면 돈을 벌고 익혔으면 실적을 내라 이젠 진짜 영업을 시작하라불황에도 월 천만 원 버는 영업의 기술! 평범한 직장인에서 어엿한 경영 컨설턴트로, 그가 전하는 영업 시스템을 만드는 10원칙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왜 실적은 그대로인 거야?” “막상 영업에 뛰어들었는데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자기계발서를 읽어봐도 나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 같아.”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뒤늦게 영업에 뛰어들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에서 본격적으로 영업 세계에 입문하여 보험설계사, 경영 컨설턴트로 올라서기까지 저자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타고난 기질이 없더라도 영업을 잘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성장의 단계마다 어떤 소통 전략이 필요한지, 어려움에 직면할 때 대처하는 기술과 적재적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체득했다. 0에서 100까지 끌어올려본 저자이기에, 그 누구보다 영업인에게 필요한 경험은 다 해보았다고 자부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영린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 영업 원칙부터, 망부석 같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소통 전략,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는 새로운 영업 방식, 사회적인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영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실제 사례를 들어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은 누구든지 실전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실제로 영업인들이 이 책에 나온 영업 기술을 적용하고, 실적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 사례도 수두룩하다. 영업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는 영업의 방식 영업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큰 비즈니스다. 정해진 연봉 테이블에 자신의 가치를 맡기기엔 급변하는 생활 속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영업에는 소득의 상한선도, 부를 쌓는 제한속도도 없다. 영업은 상품이 아닌 나를 파는 직업이다.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고 널리 알릴 수 있다면, 고객이 먼저 나를 알아보고 내 앞에 찾아 올 것이다. 이 책은 영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도무지 영업을 해도 잘 풀리지 않아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새로운 영업 방식에 눈을 뜨게 한다. SNS 활용하여 나를 최상으로 브랜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자신이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저자의 영업 기술을 따라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어떤 길을 가야하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나에게 맞는 영업 시스템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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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 한명식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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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명식 (지은이)
17세기 서양 문화를 풍미했던 바로크 예술은 지나친 화려함과 귀족적인 사치스러움으로 대표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깊게 배인 시대의 모순과 우울한 관능, 그로 인한 모호함의 개념성이 깔려 있다. 전능하던 신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르네상스라는 인간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너무나도 낯설고 급격하게 전개되는 진리의 변화를 오롯이 수용할 수 없었던 불안감은 바로크라는 시대정신과 독특한 예술형식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르네상스 고전 예술을 통해 이해하는 바로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삶의 한 순간, 어떤 순간. 모든 것의 한 순간 ● 이성의 아우라 ● 살아 있음과 영원함 ● 삶의 충동 ● 모순과 모호함의 역설적 은유 ● 공적 자아에서 사적 자아로 ● 개인 위의 개인 ● 살아 움직이는 프레임 ● 뒤바뀐 안과 밖 ● 3인칭의 예술, 1인칭의 예술 ● 불변하는 그, 유일한 그 ● 매혹 ● 욕망의 생산성 ● 현재의 끊임없는 사라짐 ● 미의 은폐 ● 어둠이라는 1인용의 공간 ● 정박기능 ● 이미지의 조건 ● 격(格)에 의한 가치 ● 읽어버린 낙원의 향수 ● 최대한 모호하고 야릇하며, 지나치게 빛나고 화려한 ● 니힐리즘 ● 변신과 오만한 과시 ● 구름 같은 모순 ● 천국행 승강기 ● 심연의 장(場) ● 스스로 진동하고, 전율하고, 커지는 공간 ● 예술의 이유 ● 존재와 본질의 시현(示現) ● 인간다움의 조화 ●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 이미 예정된 조화의 질서 ● 서양이 만난 동양 ● 변하고, 변하고 계속해서 변한다. ● 잠재한 것에 대한 기대 ● 분명함으로부터 모호함으로 ●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의 결과 ● 여백과 외관의 깊이“르네상스 혁명은 과학과 이성의 빛으로 중세의 어두움을 밝혔지만, 진리의 모순과 시대의 우울이라는 깊은 음지 또한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크는 그 음지를 묘하게 비춰 주었다. 그늘도 없는 사막에 벌거벗겨진 우리의 삶, ‘오로지 성과’만을 위해 긍정의 자기최면을 작동시키기에 여념 없는 지금의 우리가 바로크를 유심히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바로크는 르네상스 혁명이 탄생시킨 성찰의 산물이다.” 17세기 서양 문화를 풍미했던 바로크 예술은 지나친 화려함과 귀족적인 사치스러움으로 대표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깊게 배인 시대의 모순과 우울한 관능, 그로 인한 모호함의 개념성이 깔려 있다. 전능하던 신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르네상스라는 인간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너무나도 낯설고 급격하게 전개되는 진리의 변화를 오롯이 수용할 수 없었던 불안감은 바로크라는 시대정신과 독특한 예술형식을 탄생시켰다. “자명함으로 대표되던 르네상스 고전 예술이 바로크라는 모호함으로 바뀌었다.” 바로크 미술과 조각, 건축이 나타내는 화려한 형상과 구조 형식은 한마디로 개념적 모호함으로 수렴된다. 신적이고 이데아적인 공고함을 지향하던 본질주의가 인간 중심의 주체주의로 전향되던 르네상스의 진리체계에 대한 반동의 의지를 담고 있어서다. 17세기 예술 현상의 기조, 즉 질서정연하고 담백하던 르네상스의 고전적 형상은 지나치게 금빛 찬란하고 파도처럼 휘감기며 동시에 죽음처럼 어둡고 암울하게 탈바꿈되었다. 예컨대 문학은 겉치레에 대한 취향과 환상, 죽음과 파괴 같은 표현을 통해서 정연한 질서와 이치, 진리에 입각한 고전주의적 열망과 상반되는 세계관을 서술했고, 미술은 선명하고 논리적인 과학적 형태에서 어둡고 죽음적인 수척한 형상을 그렸다. 음악도 르네상스의 수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음은 어둡고도 무거운 저음부에 덮였다. “지금의 현대 예술은 17세기 바로크 예술로부터 시작되었다.” 고대 이래로 르네상스까지 예술의 본성은 이상과 숭고함을 추구했다. 하지만 바로크는 인간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표현의 리얼리티를 구현하였다. 현대로 이어지는 예술의 본질적인 초석, ‘예술을 위한 예술’로서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이다. 근대 이후 현대까지 이어지는 예술의 흐름 자체가 바로크 예술의 진화 과정인 셈이다. 바로크 이후 로코코로부터 시작된 아방가르드, 인상파, 입체파,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등 수많은 현대 예술의 사조는 결국 부분적으로 형식을 달리하는 바로크의 산물이다. “정적인 세계에서 동적인 세계로의 변화” 17세기의 바로크적인 세계관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다져진, 서양 문화의 ‘정적인’ 세계가 끝나고 전혀 새로운 ‘동적인’ 세계가 시작되었음을 지시해 준다. 확고부동하고 전형적인 존재에 대한 고전적 인식과 관념의 전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는 더 이상 불변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변하고, 사라지고, 바뀔 수 있다는 사유, 이러한 자각이 예술가, 철학자, 과학자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통해서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그 자각에 준하는 예술이 17세기의 바로크이다. “바로크의 모호함은 욕망을 들추어내며, 그것은 결국 생산적이다.” 신 중심의 중세 사회에서 국가 중심의 근대 사회로의 변혁은 종교를 통해서 세속적인 삶의 깊숙한 곳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던 가톨릭교회의 심각한 추락을 야기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교회는 결정적인 묘수가 필요했다. 신의 세계보다 세속의 세계를 더 가치 있게 여기게 된 사람들의 발길을 다시 교회로 향할 수 있게 만드는 묘수, 그것은 바로 바로크라는 착시와 현혹의 기법이었다. 바로크의 속성이 궁극적으로 욕망을 표방하는 데는 이러한 필요조건들이 면밀하게 포진된 까닭이다. 다시 말해 가톨릭의 입장에서 바로크는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었다. 그리고 가톨릭은 모든 상황을 반전시키는, 이른바 반종교개혁을 이끌어 내는 생산적 효과를 창출했다. 반종교개혁은 바티칸이 주축이 되어 개신교도들의 종교혁명에 대응한 또 하나의 종교혁명이었다. 반종교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 소요된 마케팅 기간은 대략 100년 정도였으며, 이 시기는 우리가 바로크 양식이라 칭하는 예술 풍조의 시작과 끝이었다. “바로크 시대의 철학은 서구의 본질주의와 중국의 이(理)의 조화로 형성되었다.” 16세기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항해술은 수많은 선교사를 더 먼 곳으로 보낼 수 있었으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중국에까지 다다랐다. 중국을 다녀온 선교사들이 고국에 건네준 물건 가운데는 ‘주역(周易)’이나 역법에 관련된 고대 서적들도 끼어 있었다. 고전적 뿌리에 길들어 있었던 서양 학자들에게 이는 대단한 흥미와 영감을 불어넣었다. 그 중심에 라이프니츠가 있었다. 세계란 모든 것의 연결체, 그것 스스로의 조화이므로 모든 것은 유동하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그래서 우주는 고정되지 않은 하나의 상호 연관된 전체로서 어떤 것도 다른 것보다 더 근본적일 수 없다는 동양적 사유를 그의 ‘모나드론’과 ‘예정조화설’에 적용하였다. 이는 고대로부터 전승된 본질철학을 전복시킨 정신의 혁명이었다. 그러한 철학의 토양에서 생장한 바로크 예술이 동양의 미(美)와 개념적으로 닮아 있는 이유이다.자고로 한 사람의 삶은 매 순간 그 자체로써 그의 삶과 운명에 엮여 있습니다. 렘브란트는 그러한 인간 운명의 알레고리를 화면 속 인물의 순간적인 표정을 통해서 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이전 시대의 대상에 대한 이상적 또는 영원의 재현이라는 묘사방식에서는 없었던 형식입니다. 정연한 조화와 표현의 명확한 균형을 위해 모든 우연적 요소를 지양하는, 말하자면 르네상스 고전주의라는 기존 시대 예술의 기저와 화풍을 넘어서는 전혀 새로운 회화의 면을 구가합니다. 렘브란트는 화면 속 인물들이 자아내는 생생한 삶의 순간들을 그대로 노출시켰습니다. 인물의 ‘지금 여기’는 그의 삶에서 일순간일 뿐이며, 계속해서 흘러가는 운명의 부분일 따름입니다. 그의 화면은 기본적으로 짙고 깊은 어둠과 명시될 수 없는 묵묵한 색채를 드리우며, 그 배면에서 솟아오르는 빛의 충동을 순간적이고 독립적으로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바로크라고 부르는 17세기 회화의 가장 대표적이고도 고유한 특징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삶의 한 순간, 어떤 순간. 모든 것의 한 순간’ 중에서 바로크는 동태적입니다. 바로크라는 프레임은 횡적으로 연결된 수많은 순간의 배열 속에서 특정 순간에 멈추어진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현상의 한 장면입니다. 르네상스의 프레임이 성벽처럼 단호하다면 바로크의 프레임은 넓은 들판에 임시로 둘러쳐진 노끈 같은 것입니다. 언제든 풀었다가 바꿔 묶을 수 있는 일시적 경계의 외곽선입니다. 그래서 꽃을 따기 위해 누구나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무엇이든 이쪽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바로크의 동태적 프레임에는 시간의 초침 같은 지속적인 움직임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더불어 움직이는 주관적이고 순간적인 충동의 본성은 언제든지 프레임 밖으로의 범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바로크의 동태성은 항구적인 미완결의 양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 ‘살아 움직이는 프레임’ 중에서 “바로크는 외부 없는 내부, 내부 없는 외부의 구조 속에서 스스로 독립성을 보장하는 지적 공헌이다.” ‘주름’의 미학으로 바로크의 형태개념을 구조적으로 비판했던 질 들뢰즈(Gilles Deleuze)가 시사한 바처럼, 바로크의 화면은 보이지 않는 소실점으로부터 항상 밖으로 열려 있는 본성을 취합니다. ‘외부 없는 내부’, ‘내부 없는 외부’, 그래서 화면의 입구는 바깥쪽으로만 열리고, 프레임은 항시 외부를 향하고, 흔들리고 충동하며, 스스로 끝없이 생성됩니다. 선명하고 뚜렷한 경계, 그 안쪽으로 모아져 뻗어 들어가는 르네상스의 내부 지향적인 프레임과는 완전한 반대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로크의 화면은 비록 어둠이나 안개, 즉 테네브리즘의 어둠 때문에 보이지 않거나 희미하지만 잠재적인 내부의 소실점이라는 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상대적이며, 진행 중이고, 완결되지 않는 바로크의 궁극적인 구조원리가 여기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습니다.- ‘뒤바뀐 안과 밖’ 중에서
바르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태인 교육법
대서 / 변순복 지음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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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육아법
변순복 지음
머리말 유태인의 교육 모토 01 유태인들이 2세 교육에 사용하는 교과서 유태인들은 무엇을 믿는가?/유대교의 중심은 무엇인가?/ 유대교 교육의 중심-성경/유대교 교육의 기둥-탈무드 02 유태인들이 2세에게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 성경은 언제 배우는가?/구전 토라는 언제 배우는가? 03 유대교의 선생님 랍비 04 유태인은 왜 유태인 교육을 하는가? 일반적인 학교 교육과 유태인 교육 유대교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 유태인 회당에 있는 일반학교의 교육 목적 05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교육기관 '가정' 유태인 가정과 유대교 가정/유태인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선생님/유대교 가정은 공동체 유대교 가정이 자녀에게 가지는 하나님을 향한 첫 번째 의무 유대교 가정에서는 어린이를 왜 캠프에 보내는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장소에서 배우는 기도의 목적 1 하나님을 경험하는 장소에서 배우는 기도의 목적 2 하나님을 경험하는 장소에서 배우는 기도의 목적 3 하나님을 경험하는 장소에서 배우는 기도의 목적 4 유대교 문헌에 나타난 유대교 교육의 원리 06 유태인의 교육의 중심은 하나님 선생님이 있어야 하는 이유/'배운다'는 말과 '가르친다'는 말 유대교 교육의 중심인 토라(hrwt)/유대교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선생님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유대교 교육원리 07 교육의 과정 교육은 사회적이어야 한다/교육은 체계적이어야 한다 08 탈무드가 말하는 배움의 기본적인 내용은 하나님 탈무드의 기본적인 배움의 내용 배움의 내용은 인쇄되어진 토라의 범위 안에 갇혀질 수 있는가? 09 유태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삼인 / 김종철 (지은이)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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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김종철 (지은이)
격월간 「녹색평론」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가 문학 평론집 <시와 역사적 상상력> 이후 21년 만에 선보이는 생태학적 문학, 문화 비평집.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여러 지면에 발표한 글과 강연 내용 중 문학, 문화에 관련한 것들을 주로 엮었다. 지난 20여년 의 세월 동안 가슴에 품고 고민해 온 내용과 고민들을 걸러 내면서 자신의 주장이 굳게 다져진 속 깊은 생각들을 활짝 펼쳐보인다. 저자는 뭇 생명의 공동체가 어떻게 시적 감수성과 통하는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인간의 손으로 건드려서는 안 될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야말로 모든 시가 태어나는 모태이며,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시인은 모두 본질적으로 가장 심오한 생태론자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이것이다. 인간은 다른 무엇보다 시적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곧 생태적 존재로서 우리 자신의 본성을 깊이 느끼는 내면화 과정으로 근본적인 전환을 주장하는 것이다.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비교적 최근에 저자가 열중해 온 생태학적 관심과 결부된 문화, 문학적 논의를 1,2부로, 생태학적 시각이 중심을 차지하기 이전 단계의 사고의 흐름을 3부로 나누어 담았다.제1부 교양 체험과 욕망의 교육 / 시의 마음과 생명 공동체 / 인간, 흙, 상상력 / 시적 인간과 생명의 논리 제2부 용악 - 민중시의 내면적 진실 / 신동엽의 도가적 상상력 / 기억의 뿌리를 향하여 - 심호택 시집 <최대의 풍경>에 대하여 / 시의 구원, 삶의 아름다움 - 이선관의 시에 대하여 제3부 역사, 일상 생활, 욕망 - 문학 생산의 사회적 성격 / 생존의 문화, 생명의 선양 / 제3세계 문화의 가능성 / 산업화와 문학 - 1970년대 문학을 보는 한 관점 / 이야기꾼의 소멸 / 대중 문화론의 반성격월간 '녹색평론'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가 문학 평론집 <시와 역사적 상상력> 이후 21년 만에 선보이는 생태학적 문학, 문화 비평집.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여러 지면에 발표한 글과 강연 내용 중 문학, 문화에 관련한 것들을 주로 엮었다. 지난 20여년 의 세월 동안 가슴에 품고 고민해 온 내용과 고민들을 걸러 내면서 자신의 주장이 굳게 다져진 속 깊은 생각들을 활짝 펼쳐보인다. 저자는 뭇 생명의 공동체가 어떻게 시적 감수성과 통하는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인간의 손으로 건드려서는 안 될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야말로 모든 시가 태어나는 모태이며,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시인은 모두 본질적으로 가장 심오한 생태론자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이것이다. 인간은 다른 무엇보다 시적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곧 생태적 존재로서 우리 자신의 본성을 깊이 느끼는 내면화 과정으로 근본적인 전환을 주장하는 것이다.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비교적 최근에 저자가 열중해 온 생태학적 관심과 결부된 문화, 문학적 논의를 1,2부로, 생태학적 시각이 중심을 차지하기 이전 단계의 사고의 흐름을 3부로 나누어 담았다.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세움북스 / 안재경 (지은이), 곰도와니 (그림)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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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재경 (지은이), 곰도와니 (그림)
‘건강한 예배 세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전작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2탄이다. , , , , 다섯 가지 주제, 40가지 질문을 통해 예배와 예전에 담긴 의미를 성경과 역사, 교리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서는 그동안 잘못 사용했던 용어나 오해했던 개념을 바로 잡아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배자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데 유익한 실용적인 예배 설명서이다.추천의 글_5 저자 서문_9 1부 : 주일과 예배 1. 어린이(어버이) 주일을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2. 편한 복장으로 예배 인도해도 됩니까? 3. 십자가 사인이 왜 문제가 됩니까? 4. 개신교 예배에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5. 공예배가 아닌데 축도를 해도 됩니까? 6. 주일 오후 예배 출석이 세례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까? 7. 축도 문구가 너무 장황합니다 8. 예배 때 사도신경을 꼭 고백해야 합니까? 2부 : 기도와 찬송 1. 대표 기도자를 훈련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2. 대표(목회) 기도는 3분 이내로 해야 합니까? 3. 성가대라고 부르는 것이 맞나요? 4. 시편 찬송을 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예배 때 애국가를 불러도 됩니까? 6.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것이 맞나요? 7. 설교 후에 통성 기도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3부 : 헌금과 성례 1. ‘헌금 없는 주일’을 가지겠다고요? 2. 구제 헌금은 어디로 갑니까? 3. 연보를 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4. 십일조를 꼭 교회에 내야 하나요? 5. 매주 성찬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6. 흰 장갑을 끼고, 흰 보로 덮는 것이 이상합니다 7. 어린이가 성찬에 참여해도 됩니까? 8. 세례를 다시 받으면 안 됩니까? 4부 : 예식 1. 임직식에 부인들이 같이 서약하는 것이 맞나요? 2. 추도 예배를 왜 합니까? 3. 신자의 혼인식에 주례가 없다니요? 4. 장로가 안수에 동참해도 됩니까? 5. 주일에 임직식을 해도 됩니까? 6. 예배 중에 춤을 출 수 있습니까? 7. 예배 때 키스하면 됩니까? 8. 결혼과 장례를 왜 다르게 대합니까? 9. 유해를 뿌리거나 집에 보관하면 안 된다는데요? 5부 : 절기와 교회력 1. 빛의 상징을 왜 저버리나요? 2. 사순절을 왜 지키나요? 로마 교회의 잔재인데요 3. 추수 감사절을 언제 지키는 것이 좋습니까? 4. 성탄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까? 5. 대림절이 필요없습니까? 6. 송구영신 예배가 문제라는데요? 7. 송구영신 예배 시 말씀 카드 뽑기, 이상합니다 8.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필로그 : 개혁주의 예배 모범을 찾아서 2탄, 완결판 예배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40가지 핵심 질문 예배와 예전에 담긴 의미를 성경과 역사를 통해 시원하게 풀어준다. 카툰과 함께 하는 신개념 예배 설명서 초신자, 주일학교, 청장년, 직분자 교육에 유익한 책 이 책은 세움북스 ‘건강한 예배 세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전작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2탄이다. , , , , 다섯 가지 주제, 40가지 질문을 통해 예배와 예전에 담긴 의미를 성경과 역사, 교리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서는 그동안 잘못 사용했던 용어나 오해했던 개념을 바로 잡아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배자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데 유익한 실용적인 예배 설명서이다.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
폭스코너 / 한명훈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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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한명훈 (지은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는 기나긴 여정의 첫 출발선에 서 있거나, 진입한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위한 가이드이다. 제목 그대로 초등학교에 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정보들을 망라했다. 특히 직접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고민해왔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실제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이 담긴 우리 아이 초등교육 및 생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첫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며, 어떤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는지, 학교라는 시스템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가정에서 지원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성장을 시작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소통의 포인트는 무엇인지, 실례와 경험을 통해 차근차근 짚어준다.프롤로그-초등학교 교육, 얼마나 알고 있나요? 1장 초등학교, 이렇게 변했어요 부모 세대의 초등학교 밀레니얼 세대의 초등학교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 Q&A 아이가 자꾸 가정통신문을 두고 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장 ‘교육과정’만 알면 초등교육을 이해하기 쉬워요 학부모가 알아야 할 2015 개정 교육과정 정리 교과별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 잠재적 교육과정 Elementary School VS Primary School Q&A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성적은 어떻게 가늠하는 게 좋을까요? 3장 초등학교에서는 수업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해요 초등학교의 부서별 업무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 폭력 초등학교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 Q&A 선생님과 상담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나요? 4장 초등학교 교사는 이런 특성이 있어요 초등학교 교사의 자질 평범하지만 평범할 수 없는 직업 초임 교사와 경력 교사 Q&A 선생님에게 불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장 초등교사는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 아이들 앞에 섰어요 초등교원 양성기관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배우는 것들 초등교원 임용고시 Q&A 선생님은 방학 때 뭘 하나요? 6장 초등학교의 수업과 업무, 궁금하시죠? 초등학교의 학년, 업무 분장 이야기 수업의 의미와 현실 수업 교육과정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 Q&A 선생님께 감사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7장 우리 아이, 이렇게 챙겨주세요 깨끗한 옷과 청결 유지 유창한 한글 공부 여유로운 수학 공부 솔직한 감정 공부 Q&A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다른 아이들은 다 있다면서요. 사주는 게 좋을까요? 8장 가장 중요한 건 ‘독서’입니다 즐거운 독서 습관 많이 읽는 것보다 적게 읽기 빨리 읽는 것보다 천천히 읽기 책 보기를 스마트폰 보는 것처럼 ‘한 권 다 읽고 한 권’이라는 강박 떨쳐내기 Q&A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요? 9장 더 좋은 부모로 거듭나보세요 아이를 위한 부모 공부 학생회장과 학부모회장의 분리 학교와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 아이의 입장에서 학원 보내기 자녀의 모습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Q&A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읽으면 좋은 책이 있나요?■ 내 아이의 첫 번째 학교, 초등학교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알고 보내면 우리 아이의 교육, 확실히 달라집니다! 인생의 첫 학교인 초등학교. 설레는 마음으로 교문을 넘어 처음 교실로 들어가던 그 순간부터, 우리 아이의 기나긴 학창시절이 시작된다. 무슨 일이건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한 법이다. 초등학교 시절 필요한 교육과정을 충실히 완수하면, 중고등학교에서의 학업 성취와 인격적 성숙에 탄탄한 발판이 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는 기나긴 여정의 첫 출발선에 서 있거나, 진입한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위한 가이드이다. 제목 그대로 초등학교에 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정보들을 망라했다. 특히 직접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고민해왔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실제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이 담긴 우리 아이 초등교육 및 생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입학통지서를 받고 부모가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준비해서는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지원을 해줄 수 없다. 학부모의 학창시절과 지금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아주 달라졌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의 목표에서부터 수업 분위기와 교사의 마인드, 아이들의 놀이문화 자체가 질적으로 크게 변모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첫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며, 어떤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는지, 학교라는 시스템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가정에서 지원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성장을 시작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소통의 포인트는 무엇인지, 실례와 경험을 통해 차근차근 짚어준다. 의외로 뻔할 것 같은 초등학교가 아주 새롭게 느껴질 텐데, 그래서 더더욱 부모들이 초등학교와 초등교육에 대해 소상히 알고 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알고 보내면, 부모의 역할이 더 분명해지고, 학교 교육과 병행하여 아이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초등교육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첫 교육을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옳은지’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학부모들이 현명하고 여유롭게 자녀들을 돕는 법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부터 경쟁과 대학 입시를 위한 준비에 조급하게 뛰어들어 아이들의 학업 욕구를 미리부터 떨어트리는(그래서 공부를 지긋지긋하고 벗어나야 할 일로 생각하게 만드는) 실수를 방지하고, 초등학교 시절에만 성취 가능한 학업적 기반을 자녀들이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한다. 수학과 국어를 공부할 때 어떤 점에 중점을 두어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입시라는 피할 수 없는 관문을 만났을 때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기도 하다. 또 이 책은 비단 학부모뿐 아니라 초등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도 의미하는 바가 많다. 좋은 교사란 어때야 하는지 몸소 고민하고 성찰해온 저자가 풀어내는 학교와 아이들 이야기는, 진짜 이런 선생님만 있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마저 들게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을 두고 있거나, 다니는 아이들이 있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부모가 초등학교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하면, 첫 학업과정에서 일어날 자녀교육에 대한 많은 변수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꼭 알아야 할 교육과정 정리에서부터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조언까지, 초등교육과 학교생활에 관한 모든 것! ★ 우리 아이들은 뭘 배우나요? ★ 우리 아이의 첫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 학교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 초등학교 생활 내내 부모가 중점을 두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 아이가 지, 덕, 체 모두 고르게 성장하도록 부모는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는 지금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 중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어떤 목표 아래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수업하는지, 또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것들을 무엇인지 알려준다. 부모 세대와는 많이 달라진 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목표, 요즘 초등학교의 문화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교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해 어떤 교육과 훈련을 받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또 수업뿐 아니라 교사들이 학교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해서도 다루어, 우리 아이의 담임선생이 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상담주간이나 수시 상담을 통해 선생님들을 만날 때, 원활한 소통에 큰 도움이 될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 학교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교과 공부를 넘어서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적 혜택을 제공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학교 활동에 참여해 우리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특히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는 과정에서 얻은 고민과 통찰들을 담았다. 아이가 장기적으로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공부란 어때야 하는지, 수학과 국어, 독서 교육의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정답을 맞추고 문제를 풀어내는 것보다 아이가 학업을 즐기면서 자기 성취를 이루는 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실제로 이런 성과를 거두려면 교육에 대한 부모의 태도와 아이와의 소통방식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 간에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감정 교육에 대한 소개도 있다. 무엇보다 부모가 아직 미성숙한 초등학생 자녀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자녀와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서는 부모도 공부가 필요하다. 부모가 먼저 자녀와 소통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독서를 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와 관련한 다양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그 외에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제공한다. 실용적인 정보도 풍부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가 아이의 교육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과 철학까지 제공하는 책이다. 중간중간 소개되는 Q&A 코너에서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선별해 저자의 경험과 고민을 반영한 답변들을 달아두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머리맡에 쇼펜하우어
다른상상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함현규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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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함현규 (옮긴이)
삶을 깨우는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우리는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가 인간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쇼펜하우어의 인생을 집대성한 경험의 축적이자,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행복이란 얻을 수 없는 것이며, 차라리 삶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는 확신을 지니고 있었던 이 늙은 사상가는 그래도 이미 받아들인 삶을 혼신의 힘을 다해 행복과 연결시키려는 규범을 짜내어 제시하고 있다. 머리말 1장: 삶이라는 무대에서 인간은 무대에서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어린아이 인간의 즐거움도 결코 대가 없이 허용되지는 않는다 인간의 괴로움과 행복의 양은 주관적으로 정해진다 삶은 투쟁의 연속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 2장: 인간은 사색하는 존재 행복과 불행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재산은 노력이 뒤따라야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사색은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책은 반드시 두 번 읽어야 한다 재난의 원인은 사치 3장: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유를 사랑할 수 있다 질투는 증오 중에서도 가장 독한 것 건강을 위해 두뇌를 혹사시키지 말아야 한다 부자연스러운 것은 다 불완전하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 4장: 자기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행복 제3자의 평가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지 말라 명성을 얻는 두 가지 길 헛된 생각에 사로잡혀 탄식하는 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하여 인간은 삶이라는 무대에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어린아이와 같다 인생 항로 앞에 앉아 있는 우리의 모습은 마치 극장 무대에서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며 관람석에 앉아 있는 어린아이와 같다. 무대에서 무엇이 등장할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 오히려 나은 건지도 모른다. 삶은 끝없는 영혼과 같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는 덧없는 꿈과 같다. 삶은 시간과 공간의 백지 위에 의지가 그려놓은 짓궂은 그림이다. 이 그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리면 그 뒤에 또 다른 짓궂은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 자기 안의 행복을 찾아서…… 우울한 사람은 비극만을, 명랑한 사람은 희극만을, 무관심한 사람은 무미건조한 광경만을 본다 인간의 행복, 더 나아가 인간의 모든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깃들어 있으며, 또한 그 속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즉, 인간의 참된 행복이나 불행은 결국 자기 자신의 감수성, 의욕, 사고 등의 종합적인 결과이며, 외부의 영향력은 매우 사소하고 간접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과 불행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됨됨이와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같은 사건을 각자 다르게 느끼며, 또한 동일한 환경에서도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 자기 자신의 생각, 느낌, 의지의 작용만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요건이며, 외부 세계의 사물은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칠 뿐이다. 다시 말해서 ‘주관’의 작용에 따라 어떤 것이 빈약하고, 공허하고, 평범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반대로 풍부하고, 다채롭고, 의미심장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입증하는 예로 책에서는 괴테나 바이런의 시를 들고 있다. 그들이 시에 사용한 소재는 현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를 간과한 독자는 이 시인들이 뛰어난 관찰력이나 상상력을 동원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에서 아름다운 시의 소재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저버리고, 오직 그들만이 이러한 시적인 사건과 맞닥뜨렸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우울한 사람은 곳곳에서 비극만을, 명랑한 사람은 희극만을, 무관심한 사람은 무미건조한 광경만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이면 또다시 오늘이 온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일 역시 오직 한 번밖에 오지 않는 다른 날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지나치게 현재에만 얽매여 사는 사람이나 그렇다고 미래에만 얽매여 사는 사람이나 경솔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둘의 균형을 올바르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미래를 위해서만 사는 사람들은 항상 언젠가 일어날 것을 향해서 성급하게 달려가기만 할 뿐 현실을 무시한 채 지나쳐버린다. 미래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오직 임시적인 삶을 살면서 자신의 존재를 기만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계획과 배려에만 전념한다든지 과거에 대한 동경으로 애태우지 말고, 확실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후회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떤 불행이 닥쳤을 때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심정이 드는 이유도 ‘조금만 운이 좋았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질투는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불행을 야기하기도 한다. 세네카가 말하기를 “자신의 소유에 만족하고 이를 즐기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보다 나은 사람의 행복을 부러워하며 배 아파하는 사람은 결단코 행복할 수 없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보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라.”고 했다. 부귀는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유발한다 했다. 명성도 마찬가지. 부자는 자신이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하나 때문에 아무런 위안도 얻지 못한다. 또한 명예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지만 이를 유지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실수로 그것을 잃어버리면 다시 회복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재난의 원인은 사치라고 했다. 사치는 그것을 좇는 사람들을 절대적인 행복으로 이끌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병적으로 더욱 변덕스럽게 만든다. 인간의 비참함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치를 줄이든가 사치를 아예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후회 없는 삶을 삶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으로, 자연이 주는 변함없는 가르침이 있다. 생존이라는 한 토막에 놓인 앞뒤의 시간은 얼마나 무궁무진할까? 가을에 곤충의 세계를 관찰해보면, 어떤 놈은 긴 동면을 위해 잠자리를 마련하고, 어떤 놈은 그냥 한겨울을 지내고 봄에 원래대로 살아가기 위해 껍질을 만든다. 하지만 대다수의 곤충은 죽음의 팔에 안겨서 적당한 장소에 알을 낳는 것으로 만족하고, 이 알에서 다시 새로운 벌레로 재생하려고 한다. 이는 모두가 자연이 주는 변함없는 가르침이다.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재산은 노력이 뒤따라야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이러한 사람은 운명에게서 이중의 혜택을 받은 셈으로, 딴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내고, 인류 전체의 이익에 이바지하며, 인류에게서 받은 혜택을 몇백 배로 불려서 되돌려줄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자선 사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으면서도 어떤 학문을 철저히 연구하거나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불쌍한 게으름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그야말로 불행하며, 불행의 또 다른 극단인 권태에 빠져 괴로워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은 너무 평범하고, 지금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으며, 현재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은 별로 신통치 않은 현재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불멸의 빛을 내고, 기억 속에 오롯이 보존되며, 불행한 시기가 닥쳐왔을 때 마음으로부터 선망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푸른빛과 싸우다
문학과지성사 / 송재학 지음 / 199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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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송재학 지음
장자
명문당 / 장자 (지은이), 이석호 (옮긴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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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장자 (지은이), 이석호 (옮긴이)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 도가를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장자》는 현재 33편이 현존하고 《내편》7편, 《외편》15편, 《잡편》11편으로 나누며. 이 중에 내편은 장자의 저술이고, 나머지는 장자 사상의 흐름을 계승하는 후인들이 썼다고 본다. 이 책은 장자의 33편을 원문에 토를 달고 완역하였다. 내편 內篇 1. 소요유(逍遙遊)~7.응제왕(應帝王) 외편 外篇 8. 변무(騈拇)~22. 지북유(知北遊) 잡편 雜篇 23. 경상초(庚桑楚)~33. 천하(天下)장자(莊子)는 중국 전국시대 도가를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장자》는 현재 33편이 현존하고 《내편內篇》7편, 《외편外篇》15편, 《잡편雜篇》11편으로 나누며. 이 중에 내편은 장자의 저술이고, 나머지는 장자 사상의 흐름을 계승하는 후인들이 썼다고 본다. 이 책은 장자의 33편을 원문에 토를 달고 완역하였다.
화내지 않는 연습
21세기북스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영철 옮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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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영철 옮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화를 내며 살고, 사소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견디기 힘든 날이 많다. 왜 내 마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화를 만드는 걸까? 일본의 ‘혜민스님’으로 알려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화를 내게 만드는 마음의 비밀을 알려주고, 화에서 벗어난 평온한 세계로 인도한다. 2012년 한국어판 초판 발매 이후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8년 만에 특별판으로 만난다.머리말 1부 욕망은 스트레스의 근원 ―욕망이 생길 때 몸과 마음은 고통을 느낀다 고통에 둔감해진 어른들 욕망이 쾌감이라는 착각 환상과 환멸 셍각이 맴돌 때는 행동이 답이다 때로 족쇄가 되는 보상 위선이더라도 의미가 있다 식욕의 무모함 허기의 이면에 존재하는 스트레스 TV를 보면서 먹는 것은 왜 좋지 않을까? 한입 먹을 때마다 젓가락을 내려놓자 대화의 균형 들어주는 척하는 사람 선한 마음이 매뉴얼보다 유용하다 욕망이 도사리고 있는 비판 쓸데없는 승부로 황폐해지지 않으려면 의견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 2부 마음을 집어삼키는 분노 ―분노는 사용하면 할수록 커진다 분노는 반발의 에너지이다 화가 치미는 원인 전기쇼크는 일시적인 방책일 뿐 우리가 화를 낼 때 하는 착각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 행복해지고 싶다면서 정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분노할수록 더욱 분노하게 된다 슬픔도 분노의 친구 작은 불평불만이 불씨가 된다 스토리를 고쳐 쓰기 억압하거나 발산하지 않고 분노를 잠재우는 법 악에 대한 악 타인의 분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3부 방황하는 마음은 될 일도 안 되게 한다 ―무언가에 몰입할 때 의식의 흔들림은 사라진다 마음은 평범함을 싫어한다 집중력과 결단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 걸음걸이를 의식해보기 좋아함을 넘어 몰입하는 순간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4부 왜 마음은 금세 흐트러지는 걸까 우리는 모든 정보를 편집한다 낯선 여성이 불쾌한 여성으로 바뀌는 과정 끊임없이 취재하는 머릿속 편집부 번뇌 스토리 생산국 복수라는 부메랑 싫은 말도 단지 소리일 뿐 마음은 몸의 작은 곳에서 생겼다가 사라진다 5부 산만한 마음을 집중시키는 연습 ―마음이 따라야 할 규칙을 정한다 스스로 규칙을 정하는 것이 첫걸음 욕망, 분노, 방황을 차단하는 열 가지 가르침 나를 위한 선행 분노가 희미하게 끓어오르는 순간을 감지한다 마음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어떤 감정이든 잘게 쪼개면 극복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방어하는 면역력 기르기 휩쓸리지 않으려면 집중력 훈련법 강력한 감정을 위한 기도 우주의 모든 생명이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를 6부 평온해지는 연습 ―자신의 감정을 평상심으로 마주한다 강력한 감정일수록 흘려넘긴다 고통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고통 속의 욕망 나쁜 에너지는 내 손해 도와 법은 종교가 아니다 맑은 의식으로 타인의 감정 알기 분위기 파악이 지나칠 때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매커니즘을 알면 바꿀 수 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 대표작 ‘연습’ 시리즈, 한국어판 100만 부 돌파 기념 특별판 출간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한다면 일본과 한국에서 ‘생각 버리는 법’에 대한 강연과 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코이케 류노스케의 ≪화내지 않는 연습≫.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화를 내며 살고, 사소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견디기 힘든 날이 많다. 왜 내 마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화를 만드는 걸까? 일본의 ‘혜민스님’으로 알려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화를 내게 만드는 마음의 비밀을 알려주고, 화에서 벗어난 평온한 세계로 인도한다. 2012년 한국어판 초판 발매 이후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8년 만에 특별판으로 만난다. 아무리 나쁜 감정도 하나씩 쪼개어 생각하면 분노로 들끓던 마음이 가라앉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새롭게 편집하는 마음의 버릇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흔히 부딪히는 인간관계 문제로 예를 들어 보자. 처음 수집한 정보는 상사나 동료의 아무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나를 업신여기는 무례한 말투다’라는 자기중심적 틀에 맞춰 편집하고, 그다음에 ‘이건 내게 너무 괴로운 일이야’라며 또 편집을 한다. 결국은 ‘나를 무시한다 이거지, 나도 뭔가 보여주겠어’라는 충동적인 머릿속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은 즉각적이고,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가장 자극적인 결론을 향해 달려가는 성질을 지닌다. 채움은 비움으로, 비움은 채움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화 내려놓기 연습 코이케 스님은 화를 만드는 마음의 구조가 너무나 순간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일련의 편집 과정에서 최대한 빨리 스토리가 전개되지 못하도록 중단시켜야만,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규칙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듣기 싫은 말’도 결국에는 ‘단순한 소리’일 뿐이라는 마음의 규칙을 정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이야기에 자기중심적 정보를 덧붙이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또 우리는 ‘사람이라는 대상이 있을 때 더 큰 화를 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날이 더워서 짜증이 나는 것과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것은 그 크기가 분명 다르다. 날이 더울 때는 아무리 짜증이 나도 ‘왜 나만?’이라는 감정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경우는 ‘왜 나만 이렇게 일이 많은 거지? 왜 이렇게 나만 고생하는 거지?’라는 억울함이 스며들면서, 회사나 상사에 의해 자신이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머릿속 스토리가 완성되어 더 큰 화를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보내는 ‘화’의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화내지 않는 연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답답하고 반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유스타 토익 리스닝 Ustar TOEIC Listening
위즈덤하우스 / 유수연 지음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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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수연 지음
국내 최초 [기본서 + 실전서 + 비법서] 일체형 토익바이블. 실전반 강의경력 10년 이상, 수많은 토익 만점자를 배출하며 토익계의 전설이 된 고득점 필살기는 물론, 학습자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디서 헷갈리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토익멘토 유수연이 기초부터 실전까지 토익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베타테스터 1,500명의 검증을 거친 출제포인트와 문제 해설은 직접 과외를 받는 것처럼 명쾌하고 친절하며, 기출 토익과 99% 유사한 유형과 난이도의 풍부한 예제/문제를 통해 실전적응력을 완벽하게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에 수록된 모든 문제와 주요 예문을 수록한 무료 MP3 파일 (www.wisdomhouse.co.kr/www.u-star.ac)과 혼자 학습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동영상 강의(www.u-star.ac)를 제공한다.Part 1 Photographs 》 Part 1 개요 및 공략법 Chapter 1. Part 1 문제풀이 전략 Chapter 2. 유형별 전략 Chapter 3. 장소별 전략 》 Part 1 Final Test Part 2 Questions & Responses 》 Part 2 개요 및 공략법 Chapter 1. Who 의문문 Chapter 2. When 의문문 Chapter 3. Where 의문문 Chapter 4. What 의문문 Chapter 5. How 의문문 Chapter 6. Why 의문문 Chapter 7. 선택의문문 Chapter 8. Be동사/조동사 의문문 Chapter 9. 권유/제안/부탁 의문문 Chapter 10. 부가/부정의문문 Chapter 11. 간접의문문과 평서문 Chapter 12. I don’t know 및 반문 답변 Part 2 출제 유형 및 오답 유형 》 Part 2 Final Test Part 3 Short Conversations 》 Part 3 개요 및 공략법 Chapter 1. Part 3 문제풀이 전략 Chapter 2. 대화의 전반부에 답이 위치하는 문제 Chapter 3. 대화의 중반부에 답이 있는 키워드 이용 문제 Chapter 4. 대화의 후반부에 답이 위치하는 문제 》 Part 3 Final Test Part 4 Short Talks 》 Part 4 개요 및 공략법 Chapter 1. Part 4 문제풀이 전략 Chapter 2. Part 4 빈출 질문 패턴 Chapter 3. 전화메시지(Tele토익책을 고를 때는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누가 썼는지? 언제 나왔는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 50만 독자, 온/오프라인 3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멘토 유수연이 직접 집필하였다! ☆ 강남과 종로의 토익 고득점 실전반 자료 그대로, 최신 출제경향과 유형에 가장 근접한 책이다! ☆ 옆에서 알려주듯 세심한 설명과 1,700제에 달하는 풍부한 연습문제로 완벽한 Self-study가 가능하다! 《유스타 토익》은 분명히 알고 있다! 토익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왜 이 보기가 정답/오답이 되는지 수험생들이 어디서 막히고 헷갈리는지 ☆ 철저한 문제유형 분석과 체계적·논리적인 문제풀이 공략법을 제시한다. 생각의 순서를 바로잡아 토익형 두뇌로 바꿔주니까 답을 고르는 속도가 놀랄 만큼 빨라진다! ☆ 실전 토익반 10년 이상 수많은 만점자를 배출해낸 저자만의 특별한 고득점 비법들을 빠짐없이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 혼자 공부하기 힘든 수험생들을 위해 유스타 인터넷 어학원 홈페이지(www.u-star.ac)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MP3 파일을 비롯해 다양한 학습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토익의 큰 그림을 보여준다! 《Part별 개요 및 공략법》 본격적인 파트별 학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학습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토익 LC 각 파트의 문제 유형과 출제경향, 전략적인 문제풀이 접근법 등을 짚어주었다. 독자들은 해당 파트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을 파악한 다음,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주제별 핵심사항이 한눈에 잡힌다! 《Chapter 미리보기》 사진 유형별/장소별 전략(Part 1), Who 의문문(Part 2), 대화의 전반부에 답이 위치하는 문제(Part 3), 전화메시지/광고(Part 4) 등 파트의 하위인 챕터의 시작 부분에서도 주요 출제패턴, 문제풀이 요령 등 수험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군더더기 없이 요점만 쏙쏙 뽑아 미리보기 코너로 정리해주었다. 요점정리와 문제풀이 훈련이 한번에! 《학습친화적인 최적의 본문 구성》 이 책의 레슨은 모두 (좌) 요점정리, (우) 문제풀이 형태의 일대일 대면 구성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최고의 토익멘토 유수연이 직접 정리한 실전 토익 고득점 비법들이 세심한 팁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오른쪽 페이지에는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소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Exercise들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 토익 LC 종합서 최다 실전 문제 수록! 《풍부한 실전 테스트》 이 책에는 국내 토익종합서 최다 1,700여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레슨마다 Exercise를 두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고, 파트별 학습이 끝나면 Final Test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Part 1~4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실제 시험에서 나의 RC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실전 토익과 동일한 난이도와 구성의 Actual Test 2회분이 준비되어 있다. 독자들은 출제 경향을 100% 반영한 문제들을 많이 접하면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본 책의 예문과 문제를 담은 MP3가 공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유스타 토익 Listening》의 학습에 필요한 예문과 문제의 MP3 파일을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www.wisdomhouse.co.kr)과 유스타 인터넷 어학원 홈페이지(www.u-star.ac)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토익 실전반 수업 그대로! 《무료 동영상 강의》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유스타 인터넷 어학원 홈페이지(www.u-star.ac)에
부자의 공식
베가북스 / 이정윤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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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윤 (지은이)
2017년 샘표식품 지분공시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슈퍼개미 이정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대통령, 연예인, 선생님, 만화가 등이 아니고 그냥 부자. 주머니에 한 푼도 없을 때부터 부자 되기 위한 공부를 충실히 하고 투자에 성공했다. 이런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는 『허영만의 주식 타짜』에 담기기까지 했다.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세무설계, 재무설계 등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무기로 흙수저에서 시작해 진짜 부자가 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전문가 이정윤. 그가 슈퍼리치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도움이 되었던 공부를 담은 『부자의 공식』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습.본문.복습’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각 교시의 앞과 뒤에 예습과 복습을 넣어 이 책을 한 번 보면 3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은 3개의 교시,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투자 이야기로 채운 전작과 달리 이번 책은 부자이론, 경제학 그리고 주식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부자가 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경제 지식이고, 가장 큰 실전무기가 주식투자이기 때문이다.작가의 말 1교시 부자는 부자의 마음으로 부자 공부를 한다 ‘부자학’ 1교시 예습 1. 부자는 꿈부터 꾼다 - 10만원 두 배 벌기 30번이면 100조원 - 부자와 나는 무엇이 다를까 - 돈 공부, 돈 공부 그리고 돈 공부 - 부자가 왜 이렇게 살아요? 2. 부자란 무엇인가? - 돈을 댐에 비축하는 사람 - 당신은 얼마를 가진 부자가 되고 싶은가 - 부자가 되면 일하지 않아도 될까? - 그냥 부자와 행복한 부자 3. 꿈을 이루는 부자공식 G×R - 언제든 부자를 만날 수 있다 - 10년 안에 100억 가진 부자 - 부자도 모르는 부자공식 G×R - 부자공식을 이용해서 부자 되기 4. 부자 만드는 시스템이 있다 - 부자가 되는 길 3단계 - 개인 재무상태표 - 개인 현금흐름표 -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노예로 만들기 5. 돈, 어떻게 벌고 관리할까 - G를 높이기 위하여 고통을 감수하라 - 돈 버는 방법은 많다 - 충분한 소득을 올리기 위해 - 지출통제를 위한 좋은 방법들 6. 고생해서 번 돈 어떻게 투자할까 - R을 높이기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라 - 순자산 보호하는 포트폴리오 분산효과 -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 빚내서 투자, 무조건 나쁠까 7. 지금 당장 키우는 부자 나무 - 나는 집에 부자 나무가 있다 - 뿌리 깊은 부자는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 어떤 나무보다 풍성한 줄기 뻗기 - 진짜 부자를 넘어 진짜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 8. 돈 내고도 못 듣는 부자훈련 4단계 - 1단계: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외치고 주변에 알리자 - 2단계: 개인 재무상태표와 개인 현금흐름표 직접 작성하기 - 3단계: ‘지출 줄이기’, ‘소득 늘리기’, 실천 목록 만들기 - 4단계: ‘투자 잘하기’ 투자노트 만들기 ‘부자학’ 1교시 복습 2교시 부자가 되기 위한 경제학 공부 ‘경제학’ 2교시 예습 1. 경제학은 부자의 기초 -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학 정리 - 한눈으로 경제 파악하기 2. 수요공급의 곡선을 읽어라 - 대체재와 보완재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 시장 움직임을 공급량으로 미리 읽자 - 투자의 기본 ‘가격결정원리’ - 라면값이 오르면 주가도 오른다 3. 생산을 이해하면 투자가 보인다 - 예산제약선과 투자 포트폴리오 - 기업의 목표와 투자자의 목표는 같다 - 여러 가지 시장의 특징들 - 이론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것 4.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지표 - 인구 28위, 국토면적 107위, GDP 10위 - 편하게 경제 기사 읽기 -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 물가상승률 이상의 투자수익률 확보하기 5. 언제 투자해야 하는가 - 기술·지식 집약 산업은 발전한다 - GDP와 주가는 우상향한다 - 주식시장의 4국면 - 투자자는 경기의 변수를 읽어야 한다 6. 물가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 미국 금리정책 파악하기 - 통화량을 조절하는 세 가지 수단 - 통화량이 늘어날 때 경기가 상승하는 이유 - 경제가 성장하면 물가는 오른다 7. 정부정책은 투자자에게 최고의 재료 - 투자자라면 정부정책을 언제나 확인할 것 - 두 마리 토끼, 경제성장과 경제 안정 -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고용안정 - 실업률 높으면 생기는 일 8. 돈은 어떤 나라로 흘러갈까 - 자동차 생산국과 감자 생산국 - 경상수지 흑자? 적자? - 환율이 하락하면 누가 돈을 벌까 - 유가가 하락하면 호재다 ‘경제학’ 2교시 복습 3교시 성장주 투자, 부자공식 G×R 완성 ‘투자학’ 3교시 예습 1. R값을 높이기 위한 투자 공부 - 투자하지 않는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다. - 죽기 전까지 나오는 연봉을 받으려면 -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 ‘기본’을 모르면 용감하다 2. 부자 공부는 기본부터 충실하게 - 투자와 매매, 이해하지 못하면 생기는 일 - 위험선호형 VS 위험회피형 VS 위험중립형 - 주식시장은 경기의 선행지표 - 투자 대상을 고르는 방법 3.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 -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그리고 해야 하는 것 - 당신은 사무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 보다 쉽게 보다 큰돈을 벌어보자 4. 완벽한 투자기법 - Lead 당하지 말고 시장을 Read 하라 -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이란 - 대가들의 비법 - 슈퍼개미 이세무사의 8가지 투자 기법 5. 삼박자 투자법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투자법 - 정보 분석 - 가격 분석 - 가치 분석 6.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 가치주와 성장주는 무엇이 다를까 - 가치주와 성장주에도 단점이 있다 - BUY&HOLD는 무조건 성장주만 가능하다 - 지금은 성장주의 시대다 7. 성장주를 찾아라 - 삼박자 투자법으로 성장주 찾기 - 가치와 가격의 관계를 이해하라 - 성장주 차트의 조건 - 성장주 종목 선정의 실제 사례 8. 이 시대의 진정한 성장산업 - 시가총액 비교법으로 본 성장산업 - 제로금리, 상승장, 4차 산업혁명 - 정부정책으로 본 5대 성장산업 - 콘텍트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다 | TOP PICK ‘투자학’ 3교시 복습 부록 | 시가총액 상위기업 총 23개 산업 46개의 종목슈퍼개미 이정윤의 돈을 부르는 실전 투자법 10년 안에 100억 부자 되는 비법 공개 2017년 샘표식품 지분공시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슈퍼개미 이정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대통령, 연예인, 선생님, 만화가 등이 아니고 그냥 부자. 주머니에 한 푼도 없을 때부터 부자 되기 위한 공부를 충실히 하고 투자에 성공했다. 이런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는 『허영만의 주식 타짜』에 담기기까지 했다.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세무설계, 재무설계 등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무기로 흙수저에서 시작해 진짜 부자가 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전문가 이정윤. 그가 슈퍼리치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도움이 되었던 공부를 담은 『부자의 공식』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습.본문.복습’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각 교시의 앞과 뒤에 예습과 복습을 넣어 이 책을 한 번 보면 3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은 3개의 교시,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투자 이야기로 채운 전작과 달리 이번 책은 부자이론, 경제학 그리고 주식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부자가 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경제 지식이고, 가장 큰 실전무기가 주식투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것을 계속 실행하면 꿈이 아닌 진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모두 부자 되세요!” 하루만에 끝내는 부자의 공식 수업 3교시 부자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끝내는 부자훈련 2010년대 이후 한국 주식판에서 손꼽히는 수퍼개미이자 가장 성공한 재야 투자자, 이정윤. 현재 그는 3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동시에 전업투자자 정도의 노력을 쏟아 부으며 주식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주식으로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을 벌었지만 그는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슈퍼개미 이세무사TV>, 밸런스투자 아카데미 등을 통해 성공적인 주식투자법도 강의하고 있다. “부자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요?” 이 책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자의 마음을 갖고 부자 공부를 해라! ‘1교시’는 부자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부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부자의 공식』 에서는 가장 먼저 부자의 정의와 부자가 가지는 자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부자를 이해했다면 이제 부자가 될 자격이 생긴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얼마’를 가진 부자가 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이 책은 명확하게 부자의 꿈을 제시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부자훈련법까지 담겨 있다. 차근차근 부자훈련을 하면 부자 꿈을 이룰 수 있다. ‘2교시’는 경제학 이야기이다. 스포츠 선수가 기본기가 튼튼하지 못하고 잔재주만 늘면 프로선수가 되기는 커녕 아마추어에서도 실력자가 될 수 없다. 요즘 보면 수많은 경제 관련 서적이 있지만 기본보다는 특수한 상황의 현실 경제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거시경제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시경제의 이해 없이 거시경제를 이해할 수는 없다. 『부자의 공식』 에서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쓰기보다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기초 내용을 현실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초 학문은 경제학으로, 경제학을 이해하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돈 버는 무기! 성장주에 투자해라 ‘3교시’는 주식 이야기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의 양대 산맥인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쉽게 큰돈 버는 투자’로 ‘성장주 투자’ 이론을 담았다. 그 이유는 2020년 거래소 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할 정도로 강했는데, 그 중심에는 성장주들의 상승세가 있었다. 2021년에도 성장주 시대는 계속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경제적 자유와 공간적 자유에 더해 인간관계의 자유까지 누릴 수 있는 주식투자에 큰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주식투자가 어렵고 큰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좌절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성장주는 성장이 언제 멈출지 모른다는 단점을 대응으로 보완할 수 있다면 가치주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아직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독자들, 이제 막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 그리고 수 년 동안 투자를 했지만 공부가 덜 된 투자자들까지 모두 이해하기 쉽게 성장주 투자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부록의 ‘슈퍼개미의 TOP PICK 46종목’ 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 분류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23개 산업과 각 산업들의 시가총액 1, 2위 종목들이 담겨 있다. 각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큰 대장주격인 46개의 종목을 정리하였고, 그중 8개 산업의 8개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제시하였다. 꿈을 이루는 부자의 공식 GxR ‘나는 10년 안에 100억 부자 될 거야!’처럼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목표를 세우고 부자 공부를 시작하자. 부자 공부는 부자공식 G×R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현재순자산과 현재순소득을 파악하여 소득증가율 G값과 투자수익률 R값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즉, 순소득은 소득에서 지출을 뺀 값이므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출을 통제하고 소득을 증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 현재 상태 파악, 그리고 실행 목록과 투자노트 작성등 4단계 부자훈련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부자 공부는 읽고, 듣는 것보다 말하고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자훈련 4단계를 통해서 진짜 부자 되는 방법을 훈련하고 실천해야 한다. 슈퍼개미 이정윤은 『부자의 공식』의 독자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유튜브에 ‘부자의 공식 ? 경제학’ 무료 강의를 제작하였다. 무료라 하여 평범한 강의라 생각하면 안 된다. 『부자의 공식』만을 위해 특별히 강의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책과 강의를 번갈아 공부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자훈련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7년, 샘표식품 지분공시를 하면서 '슈퍼개미'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갑자기 '슈퍼개미'가 되면서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산으로 주식투자를 했다는 둥 세무사라서 돈을 잘 번다는 둥 여러 말이 들려왔다. 나의 투자 과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오해였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더욱 열심히 '슈퍼개미'로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운 좋은 슈퍼개미가 아닌 노력하는 슈퍼개미로 인정받기 위해서 말이다. ...어떤 이들은 묻는다. "부자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요?" 그에 대한 대답은 앞으로 설명할 부자에 대한 내용에 들어있다. 부자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된 다음에는 결코 "부자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요?"라는 질문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부자학교를 운영하면서 100억 부자가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버킷리스트'를 쓰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
별하 / 임유정 (지은이), 하창완 (기획) / 2020.02.03
15,000
별하
소설,일반
임유정 (지은이), 하창완 (기획)
언어로 예술처럼 아름답게 말하는 사람이 바로 톡커티스트다. 일반적인 유머, 논리 스피치가 아니라 1,000회 이상의 개그 공연을 수행한 저자의 노하우를 집약해 놓은 책이다. 개그 공연을 바탕으로 몸에 익힌 진짜 말하기 기술을 이제 공개한다. 스피치 최초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개그 용어를 소개한다.프롤로그 나는 톡커티스트다 Chapter 1 톡커티스트의 말하기 01. 가청성 02. 힘이 없는 대화 - 느림의 미학 - 돌고 돌아 삼천포 - 선생님. 이것은 다큐가 아닙니다. - 로봇인가요? 03. 농담의 완성 - 무리수의 위험 - 건드려선 안 되는 것들 - 같은 뜻 다른 느낌 Chapter 2 나는 어떤 톡커티스트일까? 01. 말하기에도 유형이 있다 - 말하기 유형 분석 1.물(水) - 말하기 유형 분석 2.불(火) - 말하기 유형 분석 3.얼음(氷) 02. 말하기 유형 테스트 Chapter 3 톡커티스트 기술 파헤치기! 01. 이야기 구성의 기술 - 시바이 - 니주 - 오도시 02. 밀당의 기술 - 포인트 찾기 - 대화를 쫄깃하게! 03. 비유의 기술 - 과장과 축소 - 발상의 전환 - 나만의 표현 만들기 04. 감정의 기술 - 메라비언의 법칙 -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기! 05. 듣기의 기술 - 답변의 제왕 ‘절대답변’ -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다 06.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닫힌 질문 Chapter 4 개그맨의 이야기 만들기 01. 좋은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의 요소 - 기-승-전-결 02. 스토리를 말로 옮기기 - 틀, 디테일, 표현 03. 개그맨의 이야기 만들기 - 표현 - 진정성 Chapter 5 개그맨처럼 설득하기 01. 구조화 화법 - 서론 ? 본론 ? 결론 탈압박 - 엘리베이터 스피치 - 키워드 기억하기 02. 아리스토텔레스. 설득의 수단 - 에토스(Ethos) - 파토스(Pathos) - 로고스(Logos) 03. PREP 화법 - P : Point - R : Reason - E : Example - P : Point 04. 개그맨처럼 설득하기 - 탁월한 표현 - 감정에 호소 - 화룡점정 한 마디 Chapter 6 말 방어의 기술. 고통 유발자 퇴치법 01. 꼰대 퇴치법 - 꼰대의 정의와 어원 - 꼰대가 두려워하는 것 02. 답정너 퇴치법 - 답정너의 특징 - 대답 안 해주기 - 패싱피플 03. 물음표 살인마 퇴치법 - 물음표로 받아치기 - 솔직하게 말하기 에필로그 작가의 말가짜 약장수는 어떻게 약을 팔았을까? 말은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진다. 개그맨의 화법. 그들의 말하기 방법이 드디어 공개된다. “톡커티스트 한번 되어보시겠습니까?” 언어로 예술처럼 아름답게 말하는 사람이 바로 톡커티스트입니다. 일반적인 유머, 논리 스피치가 아니라 1,000회 이상의 개그 공연을 수행한 저자의 노하우를 집약해 놓은 책. 개그 공연을 바탕으로 몸에 익힌 진짜 말하기 기술을 이제 공개한다. 스피치 최초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개그 용어를 소개한다. 개그맨들만 아는 그들만의 영업 비밀! 누구도 공개하지 않았던 용어와 개념을 만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화 상황을 개그맨의 화법으로 분석해 일상에서 써먹는 ‘진짜 말하기 기술’을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말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되는 실용 스피치 필독서! 센스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입 천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들어라! 개그맨 전유성, 개그우먼 겸 MC 정선희, 스탠드 업 코미디언의 김동하 추천도서! 이제 당신도 톡커티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같은 내용을 말해도 남들보다 더욱 설득력 있고, 집중을 이끌어내며, 그 내용을 기억에 남도록 만드는 화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즉 ‘무엇 (What)’을 말하는지 보다 ‘어떻게 (How)’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치 ‘같은 옷, 다른 느낌’처럼 말이다. 우리가 농담의 함정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농담의 주체가 누구인지 무시하기 때문이다. 농담의 주체는 농담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농담을 ‘듣는 사람’이다. 상대방이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비로소 농담이 완성된다. 농담은 효과적인 대화법이지만 상황과 그 정도를 잘 파악해서 사용해야 한다
세일즈 보스
책비 / 조너선 휘스먼 지음, 우미영 옮김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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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
소설,일반
조너선 휘스먼 지음, 우미영 옮김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며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분야는 단연코 ‘영업 조직’이다. 그만큼 ‘세일즈’란 기업의 심장과도 같고,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성패는 영업 성과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영업 조직을 과학적인 방법론에 따라 구성, 운영하며 영업 사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 바로 ‘세일즈 보스’에 대해 말한다. 누구나 영업 조직을 이끌 수는 있다. 그러나 소수의 리더만이 성공한다. 이 책은 세일즈 분야의 구루인 저자가 수십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터득한 탁월한 영업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한 비법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세일즈 보스가 어떻게 스타급 직원들을 채용하고 훈련시키는지, 그리고 그들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지 그 진짜 비결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세일즈 보스』는 영업 조직을 맡고 있는 모든 리더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또 좋은 제품을 내놓고도 저조한 실적에 좌절하는 CEO들, 그리고 현재 영업 조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기업의 임원진들에게도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현재 영업 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장차 영업 임원과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꿈을 앞당겨 실현시켜주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사회·경제 전반적으로 드리운 불황의 안개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영업 무기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일즈 보스’는 견고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영업의 핵심 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영업팀을 가진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추천사 서문 옮긴이의 말 Part 1 세일즈 보스 DNA 01 세일즈 보스의 임무 02 신성한 리듬 ; 영업 조직에 리듬이 필요한 이유 03 훌륭한 세일즈 매니저(세일즈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04 인간에 대한 진실 Part 2 시작이 중요하다 05 세일즈 보스의 첫 30일 Part 3 최고의 팀 꾸리기 06 스타급 영업 사원 찾기 07 스타급 영업 사원을 채용하는 단계별 접근 방법 08 지원자 선정 과정에 과학적인 진단 방법 활용하기 09 신규 영업 인력을 조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방법 Part 4 실적 관리의 비밀 10 영업의 각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치들 11 팀원을 조련할 때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것 12 결속력을 높이는 팀의 리듬 13 스타급 영업 사원을 만드는 일대일 미팅 14 실적은 공개적으로, 격려와 자극은 개인적으로 Part 5 지속적인 성공을 위하여 15 규칙이 아니라 원칙으로 조직을 이끌어라 16 IT 기술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 17 보상 체계 ; 금전적·비금전적 보상이 주는 메시지 18 실적 예측하기 19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내는 법 Part 6 세일즈 보스의 마음가짐 20 명심하라, 당신의 비즈니스다★ 세일즈 보스 :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반해 팀을 구성, 운영하고 그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 누구나 영업 조직을 이끌 수는 있다. 그러나 소수의 리더만이 성공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힌다! 영업팀을 가진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며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분야는 단연코 ‘영업 조직’이다. 그만큼 ‘세일즈’란 기업의 심장과도 같고,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성패는 영업 성과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영업 조직을 과학적인 방법론에 따라 구성, 운영하며 영업 사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 바로 ‘세일즈 보스’에 대해 말한다. 누구나 영업 조직을 이끌 수는 있다. 그러나 소수의 리더만이 성공한다. 이 책은 세일즈 분야의 구루인 저자가 수십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터득한 탁월한 영업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한 비법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세일즈 보스가 어떻게 스타급 직원들을 채용하고 훈련시키는지, 그리고 그들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지 그 진짜 비결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세일즈 보스』는 영업 조직을 맡고 있는 모든 리더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또 좋은 제품을 내놓고도 저조한 실적에 좌절하는 CEO들, 그리고 현재 영업 조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기업의 임원진들에게도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현재 영업 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장차 영업 임원과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꿈을 앞당겨 실현시켜주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사회·경제 전반적으로 드리운 불황의 안개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영업 무기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일즈 보스’는 견고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영업의 핵심 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영업팀을 가진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성패는 영업 성과에 의해 좌우된다! 어려운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세일즈 보스’의 역량 세일즈 리더는 많지만 세일즈 보스는 극소수다 만약 당신이 영업 조직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되었다면 무슨 일부터 할 것인가? 아마 당신의 첫 번째 목표는 원가와 비용을 충분히 넘어서는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일일 것이다. 최고의 실적을 내는 영업 사원이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노하우가 없어서 훌륭한 리더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훌륭한 리더는 조직의 구성원들 개개인이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조직 전체가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이끄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일즈 리더를 ‘세일즈 보스’라고 한다. 이때 다른 사람들이란 영업 조직의 구성원을 포함하여 마케팅, 고객 서비스, 재무, 제품 개발 등 회사 내 유관 부서에 있는 사람들까지 아우른다. 왜냐하면 회사의 모든 분야가 영업 조직의 실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일즈 보스는 영업 조직의 실적과 관련한 모든 요소를 조율하고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므로 세일즈 보스의 역량은 비단 영업 분야에만 그치지 않고 회사 및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저자 조너선 휘스먼은 실적에 대해 고민하는 수많은 회사들의 영업 조직을 상담해온 영업 분야의 컨설턴트로서 성공적인 영업 조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구성원들을 채용하고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세일즈 보스’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세일즈 보스는 단순히 근면 성실을 강요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반해 영업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며 구성원들 모두가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렇듯 최고의 실적을 내는 영업 조직의 비밀은 바로 ‘세일즈 보스’에 달려 있다. 세일즈 보스들만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 유전자 ㆍ 첫째, 세일즈 보스는 영업 사원 출신이지만 대체로 팀 내에서 최고로 실적을 잘 내던 사람은 아니다. 물론 여기에는 해당 팀이 고성과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ㆍ 둘째, 그들은 높은 수준의 감성 지능을 지닌 사람들이다. ㆍ 셋째, 그들은 공을 인정받으려 애쓰지 않고 자존심을 세우지도 않는다. ㆍ 넷째, 그들은 균형 잡힌 분석력을 지녔다. ㆍ 다섯째, 그들은 충성심을 이끌어낼 줄 알고 어떤 공간에서든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ㆍ 여섯째, 그들은 판단하는 일에 익숙하다. 세일즈 보스가 행동과 선택의 근거로 삼아야 할 몇 가지 지침 ㆍ 지나치게 세세하게 관리하지 마라. 다만 적극적으로 관여하라. ㆍ 숨기거나 과장하지 말고 정직하라. ㆍ 진실하라.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에 대해 애정을 가져라. ㆍ 온도계가 아니라 온도 조절 장치가 되어라. ㆍ 신뢰하고 최선을 기대하라. 그러나 검증하라. ㆍ 더 크게 보고 믿으라. ㆍ 잘못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라. 영업 사원 채용부터 교육까지 세계 일류 영업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 이 책은 영업 조직을 맡은 리더로서 처음 30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영업 직원을 뽑기 위해 채용 공고문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지원자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하고, 스타급 영업 사원은 어떻게 가려내야 하는지 등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한 방법부터 IT 시스템, 소통 방법, 실적 보상 체계 및 상여 시스템 구성 등 세일즈 보스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과 팀원들을 코칭하고 멘토링하는 구체적인 운영 방법까지 제시한다. 강력한 영업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세일즈 보스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항목을 조목조목 제시 ㆍ 스타급 영업 사원을 어떻게 채용할 것인가? ㆍ 신규 인력을 조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과정 및 훈련 방법 ㆍ 코칭 및 멘토링 ㆍ 효과적인 영업 미팅 진행하기 ㆍ 수치를 통해 관리하기 ㆍ 상여 체계의 계획 ㆍ 영업 기회 관리 및 실적 예측하기 핵심 수치로 영업팀을 관리하라 ㆍ 매출 목표는 얼마인가? ㆍ 영업 기회의 평균적인 규모, 즉 평균 금액은 얼마인가? 과거 데이터를 감안했을 때 총 몇 개의 영업 기회를 성사시켜야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ㆍ 각 단계의 영업 기회가 최종적으로 성사되는 확률은? ㆍ 잠재 고객 발굴부터 최종 수주 단계, 즉 계약서 서명 단계까지 진행하는 도중 각 단계에서 떨어져 나가는 비중은? ㆍ 하나의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데는 몇 건의 이메일, 전화 통화, 방문 등의 활동이 필요한가? ㆍ 회사의 마케팅팀에서 전달해주는 관심 고객의 수는? ㆍ 각 영업 단계별로 걸리는 기간은? ㆍ 매출 목표를 달성하려면 매출액의 몇 배수 정도로 전체 영업 기회를 유지해야 하는가? 영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돈이 되기 때문에 영업을 한다. 그러므로 보상 계획을 잘 세워 영업 사원들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세일즈 보스로서 성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보상 계획을 세울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유의하라 ㆍ 보상 계획은 스타급 영업 사원들의 마음을 얻어 그들을 채용할 수 있고 그들을 회사에 계속 남아 있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심지어는 경쟁사에서 그들을 데려올 수도 있어야 한다. 보상 계획은 스타급 영업 사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ㆍ 보상 계획은 구성원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불이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장기적인 전략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야 한다. ㆍ 보상 계획은 이해하기 쉬워야 하며 보상의 대상이 되는 각 요소들은 영업 사원들 스스로가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ㆍ 고성과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전체 보상 금액에는 큰 차이가 나야 한다. 세일즈 보스는 인간에 대한 진실을 꿰뚫고 있다 그것은 훌륭한 실적을 내기 위한 기본이다 결국 모든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영업도 인간이 하는 일이다. 그러니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근원적인 진실을 이해한다면 구성원들을 이끌며 실적을 달성하는 것은 훨씬 쉬워진다. 위대한 팀도 개인으로 구성되며 성과가 높은 팀을 만들려면 구성원 하나하나를 개별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일즈 보스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있다. 이것은 스프레드시트나 데이터, 영업 일지만 들여다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다. 개별 구성원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훌륭한 실적을 내기 위한 기본 요소다. 과학적인 진단 방법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교육하라 PXT Select와 Everything DISC 활용하기 직원을 채용하고, 코칭하고, 멘토링하고, 교육할 때 과학적 진단 도구를 사용하면 뽑으려는 직원이 회사의 영업 환경에 맞는지,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방식은 어떤지, 그리고 그를 어떻게 관리하고 동기부여 하는 것이 최선일지 등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다. PXT Select는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업무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술 능력, 언어 추리력, 숫자 관련 능력, 숫자에 기반한 추리 능력 등을 측정하며 테스트 대상자가 어떻게 학습하고 의사소통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밖에도 추진력, 적극성, 사회성, 규범 준수, 세계관, 과단성, 융통성, 독립성, 판단력을 보는 데 유용하다. Everything DISC는 뽑으려는 사람이 기존의 팀에 잘 맞을지, 채용한 후에 그를 어떻게 교육하고 코칭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DISC의 과학적 모델은 팀을 운영하는 데 쏟는 에너지와 노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DISC의 결과는 실적 달성을 위해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이제, 세일즈 보스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세일즈 보스로서 당신은, 당신의 비즈니스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세일즈 보스의 역할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따른다. 세일즈 보스는 회사의 매출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최고가 되도록 격려함으로써 그들의 삶에까지 큰 영향을 준다. 세일즈 보스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고 그들의 가족들이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세일즈 보스는 특별한 것들의 중심에 있다. 또 세일즈 보스는 성공이든 실패든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라 여기는 기업가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세일즈 보스는 오로지 실제로 이루어낸 결과에 의해서만 인정받는다. 세일즈 보스의 가치는 매출액이라는 분명한 잣대로 측정된다. 판매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이것이 세일즈 보스의 삶이다.실적을 꾸준하게 잘 내는 세일즈 리더들은 팀 구성원들과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들은 어떤 경우에도 핑계를 대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는 분명히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성공 패턴과 공식을 낱낱이 찾아서 밝힌다. 세일즈 리더들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최적화된 업무 리듬을 만들고 동시에 구성원들을 최고의 팀으로 조련해낸다. 그들이 조직을 운영하는 데는 분명 특별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하우가 있다. - 8쪽 이 책에서는 먼저 사람을 관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진실 몇 가지를 살펴볼 것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잘 만든 기획안이나 화려한 보고서, 그 어느 것도 ‘영업’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영업은 인간이 하는 것이고 인간은 복잡한 존재다. 그래서 ‘사람이 관여하지만 않는다면 비즈니스는 훨씬 쉬울 것’이라고 비즈니스 멘토 한 분이 나에게 얘기한 적이 있다. - 20쪽 ‘스타급 영업 사원’이라 부르는 이 신화 같은 존재는 어떤 사람들인가? 팀원 중에 한 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 한 명이 기여하는 가치를 이해할 것이다. 스타급 영업 사원들은 동료들과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낸다. 게다가 영업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인 양 가차 없이 경쟁자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쟁취한다. 그들은 마치 영업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처럼 보인다. - 95쪽
그림과 함께 읽는 바디
까치 / 빌 브라이슨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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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소설,일반
빌 브라이슨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우리가 평생을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은 우리 몸에 대한 최신의 지식과 그것을 알아낸 인물들과 그 흥미로운 일화들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500여 장의 선명하고 풍성한 이미지들과 함께 담아낸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 책은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가끔은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1 사람을 만드는 방법 2 바깥 : 피부와 털 3 우리 몸의 미생물 4 뇌 5 머리 6 입과 목 7 심장과 피 8 몸의 화학 9 해부실 : 뼈대 10 움직이다 : 직립보행과 운동 11 균형 잡기 12 면역계 13 심호흡 : 허파와 호흡 14 음식, 맛있는 음식 15 소화 기관 16 잠 17 거시기 쪽으로 18 시작 : 잉태와 출생 19 신경과 통증 20 일이 잘못될 때 : 질병 21 일이 아주 잘못될 때 : 암 22 좋은 의학과 나쁜 의학 23 결말 짧은 후일담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찾아보기현존하는 최고의 논픽션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과학책, 미국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논픽션! 몸에 대한 생생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들과 함께 읽는 해외 공동제작판 『바디』 엄청난 재치와 표현력으로 무장한 빌 브라이슨의 문장과 우리 몸의 신비로움과 경이를 포착한 생생한 이미지들이 만났다. 『그림과 함께 읽는 바디』는 우리가 평생을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은 우리 몸에 대한 최신의 지식과 그것을 알아낸 인물들과 그 흥미로운 일화들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500여 장의 선명하고 풍성한 이미지들과 함께 담아낸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 책은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가끔은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주요 내용 제1장은 59가지의 원소로 사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원소의 조합인 우리 자신이 왜 경이로운 존재인지를 설명한다. 제2장은 우리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지켜주는 피부를 다룬다. 피부색은 우리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는, 자연 환경에 따른 적응의 결과임을 학계의 저명한 학자들의 입을 빌려 설명한다. 제3장은 우리 안에서 우리와 공존하는 미생물과 외부에서 몸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미생물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제4장은 세계를 인식하는 우리의 뇌에 대한 장이다. 우리가 기억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들은 수년간 자신을 매일 진료한 의사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 한 남자 덕분에 얻게 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5장은 우리가 세계를 풍요롭게 인식하게 해주는 시각, 청각, 후각을 다룬다. 제6장은 혀가 느끼는 미각과 목이라는 하나의 통로에서 호흡과 음식 섭취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놀라운 기관인 목구멍을 설명한다. 제7장은 우리의 감정과는 관계가 없지만, 한 가지 일, 즉 뛰는 일에만 몰두하며 그 일을 놀라울 정도로 잘 해내는 신체 기관인 심장과 온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을 살펴본다. 제8장은 호르몬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슐린의 발견은 인류의 의학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비참한 죽음으로부터 구해냈다. 제9장에서는 우리를 지탱하는 뼈대와 인대 그리고 근육의 조화로운 작용을 살펴본다. 제10장에서는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를 다룬다. 제11장은 항상성에 관한 내용으로, 체온이 오르면 땀을 배출하고 체온이 낮아지면 몸을 떨게 함으로써 몸이 어떻게 체온을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는지를 살펴본다. 제12장은 우리를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구해주지만 때로는 우리 스스로를 공격함으로써 우리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는 면역계에 대한 내용이다. 현대인에게 자가면역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일이 점점 늘고 있지만, 의학은 아직 그 원인이나 치료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제13장은 우리가 도시에서 생활하며 들이마시는 엄청난 먼지를 처리하는 놀라운 기관인 허파에 대한 장이다. 마르셀 프루스트를 괴롭혔고, 많은 현대인들의 걱정거리이기도 한 천식의 모든 것을 다룬다. 제14장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과 관련된 내용과 잘못된 믿음들을 소개한다. 또한 음식물의 열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을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와 더불어 수렵 채집인으로 진화한 인류가 오늘날의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면서 만연해진 비만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돌아본다. 제15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소화 기관에 대해서 살펴본다. 총상으로 인해서 위에 구멍이 뚫리는 불운한 사고를 겪은 한 남자의 위는 인류에게 우리의 소화 기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 되어주었다. 또 영양분을 흡수하는 작은창자와 미생물들의 공간인 큰창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16장에서는 하루의 시간 중에서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우리는 왜 꿈을 꾸는지, 우리의 수면 주기는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코를 고는지도 알아본다. 제17장은 우리의 몸에서 정말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는 생식 기관들에 대해서 면밀히 들여다본다. 인류는 놀라울 만치 최근에야 성염색체를 알게 되었고, 여전히 남녀의 생식기에 대해서는 놀라울 만치 아는 것이 없다. 제18장에서는 우리의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까지를 살펴본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과정의 신비는 물론이고, 임신과 출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제19장은 우리에게 유용한 경고 신호가 될 수도 있는 통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통증은 우리 몸 어딘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경고 신호이다. 그러나 통증은 플라세보처럼 암시를 통해서 우리의 뇌를 속임으로써 조절이 가능한 신비로운 영역이기도 하다. 제20장은 우리를 아프게 하는 질병을 다룬다. 원인을 알지 못하는 집단 발병 사례에서부터 인간이 박멸한 천연두, 그리고 우리를 매년 괴롭히는 감기와 독감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겪는 여러 질병들을 소개한다. 제21장은 현대 인류의 최대 고민거리인 암을 다룬다. 20세기 초에 암은 인간의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현대 인류가 암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의학의 발전으로 인류가 더 오래 살게 되면서 생긴 결과이다. 제22장에서는 우리의 찬사를 받아야 마땅한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바로 스트렙토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발견한 앨버트 샤츠로, 그의 발견으로 인해서 인류는 수많은 감염을 물리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장에서는 현대 보건 의료의 실상을 냉엄하게 들여다본다. 제23장은 우리의 결말을 다룬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그 마지막 순간과 이후에 우리의 몸 안에서 일어날 일들을 솔직하게 소개한다. 이 책은 쉴 새 없이 몰아치면서 독자들을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아니 아플 때를 제외하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우리 몸이라는 놀라운 세계로 안내한다. 빌 브라이슨이라는 든든한 안내자의 도움으로 독자들은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꼭 알아야 할 경이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고, 그 사실들을 발견하는 데에 기여한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바르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테아이테토스
도서출판 숲 /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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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사형당하기 직전의 노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당시 10대 소년이던 기하학자 테아이테토스와 ‘지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어떤 것에 대해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 토론에서는 플라톤의 인식론이 다뤄진다. 테아이테토스는 지식에 대해 이런 대답을 한다. “누가 무엇을 감각적으로 지각할 때 그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볼 수 있는 한, 지식은 다름 아니라 감각적 지각입니다.” 헤라클레이토스나 프로타고라스와 같은 상대주의자의 견해가 엿보이는 대답이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말한 프로타고라스는 사람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을 때 무언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는 테아이테토스에게 이렇게 응수한다. “같은 바람이 부는데도 우리 가운데 누구는 차다고 느끼고 누구는 차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소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의 주장을 상세하게 비판하고 감각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각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고 주관에 따라 다른 내용을 가질 수 있으므로 결코 지식이 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옮긴이 서문 007 일러두기 012 주요 연대표 013 테아이테토스Theaitetos 014 142a~143c액자 대화 015 143d~151d본대화 첫머리와 산파의 비유 019 151d~187b1. 지식은 감각적 지각이다: 프로타고라스와 상대주의 헤라클레이토스의 만물유전설 039 187b~201c2. 지식은 참된 판단이다: 거짓된 판단의 모순들 128 201c~210d3. 지식은 설명이 수반된 참된 판단이다: 소크라테스의 꿈 166 테아이테토스(지식에 관하여) 사형당하기 직전의 노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당시 10대 소년이던 기하학자 테아이테토스와 ‘지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어떤 것에 대해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 토론에서는 플라톤의 인식론이 다뤄진다. 테아이테토스는 지식에 대해 이런 대답을 한다. “누가 무엇을 감각적으로 지각할 때 그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볼 수 있는 한, 지식은 다름 아니라 감각적 지각입니다.” 헤라클레이토스나 프로타고라스와 같은 상대주의자의 견해가 엿보이는 대답이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말한 프로타고라스는 사람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을 때 무언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는 테아이테토스에게 이렇게 응수한다. “같은 바람이 부는데도 우리 가운데 누구는 차다고 느끼고 누구는 차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소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의 주장을 상세하게 비판하고 감각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각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고 주관에 따라 다른 내용을 가질 수 있으므로 결코 지식이 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앎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대화라고 생각한 소크라테스답게 테아이테토스가 스스로 생각을 분만하도록 돕는 산파 구실을 하겠다고 자처한 소크라테스. 테아이테토스가 지식이라고 알고 있는 것을 계속 제시하게 하며 함께 ‘지식’(인식)을 탐구해간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에 의해, 그가 지식으로 알거나 믿었던 지식은 불완전하거나 부분적이거나 착오에 지나지 않아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밝혀지며, 그가 지식이라고 생각한 것이 지식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깨닫게 해준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의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지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며 그것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식 너머 있는 지식, 지식의 보편적 본질을 추구하려는 시도를 드러낸다.
로마서에 관한 10가지 질문
비아토르 / 김현광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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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소설,일반
김현광 (지은이)
“바울의 서신, 로마서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마치 에베레스트산과 같다”는 토마스 슈라이너의 말은 로마서가 손쉽게, 하나의 관점으로 ‘정복’되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간 수많은 연구 논문과 연구서는 로마서에 대한 하나의 일치된 의견에 이르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그래서 끊임없는 의심과 지속적인 연구,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연장선에서 던지는 질문과 주장이요, 로마서를 더 깊게 이해하도록 독자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그간 학술지에 기고했던 논문 중 로마서와 관련한 것만 모은 이 책은 칼뱅의 로마서 이해와 해석(1장)을 비롯해 로마서의 서두가 가진 기능과 특징(2장), 바울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이유(3장),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로마서의 입장(4장), 율법과 이방인의 관계(5장),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과 삶의 의미(6장), 로마서 7장에서 탄식하고 있는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논의(7장), “온 이스라엘의 구원” 해석의 문제(8장), 로마서와 21세기 다문화 시대의 상황(9장), 기도에 대한 로마서의 입장(10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로마서 전체를 자세하게 개관하거나 주해를 시도한 책이 아니라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로마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또 다른 질문과 의문을 가져볼 수 있도록 도전한다. 프롤로그 Q01 칼뱅은 로마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Q02 로마서 서두의 특징과 기능은 무엇인가? 로마서 1:1-7 Q03 바울은 왜 로마에서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는가? 로마서 1:14-17 Q04 로마서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로마서 1:18-32 Q05 이방인은 율법의 영역에서 제외되는가? 로마서 3:19 Q06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과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로마서 6:1-14 Q0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탄식하는 ‘나’는 누구인가? 로마서 7:14-25 Q08 ‘온 이스라엘 구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로마서 11:25-27 Q09 로마서는 다문화 시대의 한국 교회에 무엇을 가르치는가? 로마서 14:1-15:13 Q10 로마서는 기도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로마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질문과 해답 신약성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본문이 로마서이고, 실제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되고 있는 본문이 로마서이다. 이는 바울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믿는 복음의 내용과 의미를 구체적인 교회의 맥락과 삶의 문맥에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의 서신, 로마서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마치 에베레스트산과 같다”는 토마스 슈라이너의 말은 로마서가 손쉽게, 하나의 관점으로 ‘정복’되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간 수많은 연구 논문과 연구서는 로마서에 대한 하나의 일치된 의견에 이르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그래서 끊임없는 의심과 지속적인 연구,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연장선에서 던지는 질문과 주장이요, 로마서를 더 깊게 이해하도록 독자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학술지에 기고했던 논문 중 로마서와 관련한 것만 모아서 다듬은 것이다. 1장은 개혁주의의 근간을 제공한 장 칼뱅은 로마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는지를 다루고, 2장은 바울의 여러 서신들과 달리 로마서의 서두가 갖는 특징과 기능이 무엇인지를 살핀다(롬 1:1-7). 3장은 바울이 왜 그토록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했는지를 살피고(롬 1:14-17), 4장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서 로마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롬 1:18-32), 5장은 율법의 영역에서 이방인이 제외되는지를 질문하고 답한다(롬 3:19). 6장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과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롬 6:1-14), 7장은 로마서 7장 14-25절에 나오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탄식하는 ‘나’는 누구인지를 추적하고, 8장은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롬 11:25-27), 9장은 21세기 다문화 시대의 한국 교회가 로마서를 통해 무엇을 교훈 받을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롬 14:1-15-15:13). 끝으로 10장은 로마서가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바를 찾아보고 있다. 이 책은 로마서 전체를 자세하게 개관하거나 주해를 시도한 책이 아니라 각각의 작은 주제를 가지고 본문에 접근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을 통해 ‘거대한 산’과 같은 로마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또 다른 질문과 의문을 가져볼 수 있도록 도전한다. 하여 로마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로마서를 대하면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쓰임 받은 무명의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위대한 로마서를 탄생하게 했던 로마 교회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성도들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안디옥 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세계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안디옥 교회도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던 시절에 안디옥에 이르러 이방 헬라인에게도 예수를 전파한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들”(행 11:20)에 의해 시작되었다. 성경에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용하셨고, 지금도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칼뱅은 로마서를 해석하면서 이중언약주의를 부정한다. 다시 말하면, 칼뱅은 유대인에게는 그들 나름대로 구원의 길이 있고 이방인에게는 이방인 나름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있다고 해석하지 않고, 모든 인간은 차별 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칼뱅이 본 로마서는 차별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어지는 의를 선포하는 책이다. 그리스도는 화목제물 또는 시은소로서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그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다. 바울서신의 서두는 일관성 있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발신자와 수신자와 문안인사로 구성된다. 당시의 일반적인 서신보다 바울서신의 서두는 대체로 길다. 그 가운데 로마서의 서두는 바울의 다른 서신들의 서두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로마서의 서두는 특별히 길어져서 총 일곱 절에 이른다. 이유는 발신자 양식이 매우 확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서신들과 달리 로마서 서두에는 공동 발신자가 없다. 바울을 소개하는 세 가지의 칭호가 등장한다. 복음에 대한 긴 설명이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삽입되었다. 초기 교회의 전통적 신앙고백 자료를 바울이 사용하는 듯하다. 바울은 반복해서 그의 사도성을 강조하는데, 특히 이방인의 사도임을 강조한다. 그의 사역의 범위는 모든 이방인이며 대다수가 이방인으로 구성된 로마 교회는 결국 바울의 사역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
북라이프 / 장재진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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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학습법일반
장재진 (지은이)
모든 미디어가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이 문제라고 한다. 우리 아이는 괜찮다고 안심하고 있던 엄마에게 아이가 어느 날 말한다. “교과서에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혼자 책 읽기 어려워. 읽어줘.” 엄마의 마음에 빨간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한다. 분명히 나이에 맞지 않게 잘만 말해서 걱정하지 않았는데, 교과서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에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다. 대체 어떻게 해야 책 읽기를 싫어하고, 어휘 문제집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유튜브만 보는 아이에게 문해력을 선물해줄 수 있을까?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이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어휘 문제집을 아이에게 풀게 할 것이 아니라, 논술 학원이나 독서 교실을 보낼 것이 아니라, 아이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초등 저학년은 엄마의 말이 제대로 작용하는 마지막 시기다. 이때 아이들이 엄마의 관심과 칭찬을 고파한다는 점을 이용해 책 읽기가 습관이 되도록, 단어를 쉽게 학습하도록, 쓰기에 재미를 느끼도록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건네야 한다. 이 책은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엄마의 대화법을 담았다.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엄마가 어떤 질문으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읽기, 어휘, 쓰기로 구분해 단계별로 정리했다. 수록된 ‘문해력 30일 완성 학습 로드맵’을 따라 하면, 30일 뒤 아이에게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프롤로그 문해력 30일 완성 학습 로드맵 제1장 우리 아이 문해력 어디까지 왔나 왜 문해력이 중요한가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어떻게 파악할까 문해력 판단 기준은 교과서다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엄마표 대화법이 문해력을 키우는 이유 제2장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책 읽기 능력이 중요한 이유 : 책으로 보상하며 읽기를 깊고 넓게 확장하기 Step 1. 초기 읽기 단계 “제목부터 읽어볼까?” : 내용을 예측하게 하는 말 “그림에서 찾아볼까?” :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말 “엄마가 읽어줄까?” : 듣는 독서를 시작하게 하는 말 “어떤 거 읽고 싶어?” : 아이의 관심을 파악하는 말 Q&A│스마트폰 게임만 하거나 유튜브만 보는 아이, 어떻게 집중하게 할까요? Step 2. 읽기 독립 단계 “중요한 문장은 어디 있을까?” : 책의 핵심 문장을 찾도록 하는 말 “어떤 장면이 제일 좋았어?” : 감동 포인트를 찾게 하는 말 “조금 있다 읽을까?” : 읽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말 “소리 내어 읽어볼까?” : 듣기와 읽기를 함께 촉진하는 말 Q&A│산만한 아이, 독서 습관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요? Step 3. 독서 감상 단계 “엄마가 먼저 말해볼까?” : 독서 감상의 예를 보여주는 말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생각을 확장하도록 돕는 말 “비슷한 책 읽어본 적 있어?” : 다음 독서로 이어지게 하는 말 Q&A│말이 느린 아이, 잘 읽지 못하는 아이, 언제까지 책을 읽어주어야 하나요? 제3장 세상의 모든 언어를 아이의 어휘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 : 나이가 같아도 어휘 수준은 제각기 다르다 Step 1. 어휘 기본 단계 “엄마가 설명하는 게 뭘까?” : 단어 뜻을 추측해보게 하는 말 “끝말로 시작하는 말이 뭐야?” : 끝말잇기로 단어를 확장하는 말 “여기 들어갈 말이 뭔지 알아맞혀봐.” : 정확한 뜻을 아는지 확인하는 말 “이런 느낌을 뭐라고 할까?” : 추상적 개념을 단어로 연결하는 말 Q&A│특정 책만 고집하는 아이, 어떡해야 할까요? Step 2. 어휘 확장 단계 “○랑 ○를 합치면 뭐가 될까?” : 한자어 어휘를 늘려가는 말 “○○라는 말이 또 어디에 쓰일까?” : 어휘의 쓰임새를 늘려가는 말 “이거랑 비슷한말(반대말)은 뭐야?” : 관련 어휘를 확장하는 말 “엄마가 생각하는 걸 맞혀볼래?” : 게임으로 어휘를 늘려가는 말 Q&A│단어나 문장은 잘 읽는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어떡해야 할까요? Step 3. 어휘 심화 단계 “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볼까?” : 어휘에서 문장으로 확장하는 말 “○○를 다른 말로 연결해볼까?” : 어휘 마인드맵을 활용하는 말 “네가 좋아하는 ○○라는 말 알아?” : 전문 어휘를 찾게 하는 말 Q&A│아이의 어휘력을 길러주는 구체적인 질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4장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쓰기 능력이 중요한 이유 : 문해력의 마지막은 자기표현이다 Step 1. 쓰기 시작 단계 “조금만 써도 괜찮아.” : 쓰기의 부담을 덜어주는 말 “옆에 있는 ○○부터 써볼까?” : 주변부터 관찰하도록 하는 말 “어떻게 생겼어?”, “만질 때 느낌은 어때?” : 오감으로 묘사하게 하는 말 Q&A│감정 표현을 안 하는 아이,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Step 2. 쓰기 도전 단계 “한 문장씩 돌아가며 써볼까?” : 쉽게 긴 글을 만들게 하는 말 “뭐가 제일 좋았어?” : 평범한 글감을 특별하게 만드는 말 “10분만 써보면 어때?” : 집중하는 시간을 정해주는 말 Q&A│맞춤법이 엉망인 아이, 한글 공부부터 다시 해야 할까요? Step 3. 본격 쓰기 단계 “오늘 있었던 일을 써볼까?” : 글의 주제를 쉽게 떠올리게 하는 말 “네가 좋아하는 ○○를 써볼까?” : 아이가 신나게 쓰도록 자극하는 말 “이 내용은 편지로 써볼까?” : 글의 형식을 정하도록 유도하는 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어?” : 다음 쓰기를 도전하게 하는 격려의 말 Q&A│논술이나 쓰기 수업은 꼭 해야 하나요? 평생 공부머리를 만드는 엄마표 문해력 수업 초등 문해력 발달을 위한 기적의 한마디 30일 뒤 아이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모든 미디어가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이 문제라고 한다. 우리 아이는 괜찮다고 안심하고 있던 엄마에게 아이가 어느 날 말한다. “교과서에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혼자 책 읽기 어려워. 읽어줘.” 엄마의 마음에 빨간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한다. 분명히 나이에 맞지 않게 잘만 말해서 걱정하지 않았는데, 교과서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에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다. 대체 어떻게 해야 책 읽기를 싫어하고, 어휘 문제집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유튜브만 보는 아이에게 문해력을 선물해줄 수 있을까?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이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어휘 문제집을 아이에게 풀게 할 것이 아니라, 논술 학원이나 독서 교실을 보낼 것이 아니라, 아이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초등 저학년은 엄마의 말이 제대로 작용하는 마지막 시기다. 이때 아이들이 엄마의 관심과 칭찬을 고파한다는 점을 이용해 책 읽기가 습관이 되도록, 단어를 쉽게 학습하도록, 쓰기에 재미를 느끼도록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건네야 한다. 이 책은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엄마의 대화법을 담았다.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엄마가 어떤 질문으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읽기, 어휘, 쓰기로 구분해 단계별로 정리했다. 수록된 ‘문해력 30일 완성 학습 로드맵’을 따라 하면, 30일 뒤 아이에게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평생 공부머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7세부터 초3까지 읽기·어휘·쓰기로 잡는 미래 핵심 역량 ‘문해력’ 대한민국에 문해력 광풍이 분다. 학습 기초를 넘어 미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문해력. EBS <당신의 문해력>을 통해 우리나라 문해력의 실태를 조명했다. 전문가들은 7세 전에 문해력의 발판을 만들어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기초 문해력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초등학교 3학년은 아이의 두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교육과정으로 학습 격차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 시기를 잘 대처해야 학습 격차를 만회하고 나아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아이에게 엄마의 말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마지막 시기다. 이때 엄마표 문해력 수업으로 아이의 문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책을 재미없어하고, 어휘 문제집을 싫어하고,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어휘 놀이의 재미를, 글쓰기의 뿌듯함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본격적인 교과 과정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를 위한 초등 문해력 필독서이다. 상위 1%의 필수조건! ‘문해력’을 위한 단계별·영역별 우리 아이 맞춤형 ‘엄마의 한마디’ 솔루션 문해력을 키우는 데 무조건 많은 책을 읽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읽기 능력과 어휘력, 그리고 쓰기 능력이 갖추어져야 진정한 문해력이 완성된다. 아이의 진정한 문해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아이 맞춤형 ‘엄마의 한마디’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다양한 이론이 아닌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의 한마디는 아이의 읽기·어휘·쓰기 능력을 키우는 자극제가 된다. 이 책은 엄마의 한마디를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맞춰 사용할지 각 단계별·영역별로 안내한다. 꾸준히 엄마가 말을 건네기만 하면 어느새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문해력 금고를 가득 채울 것이다.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 읽기 영역 문해력의 필수 요소인 읽기 능력을 초기 읽기, 읽기 독립, 독서 감상 단계로 구성했다. 아이가 읽기에 흥미를 느끼게 유발해 본격적으로 책을 재밌게 읽게 하고, 나아가 감상을 표현하고 다음 독서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엄마의 대화법을 제시한다. ● 세상의 모든 언어를 아이의 어휘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 어휘 영역 문해력의 기반인 어휘 능력을 기본, 확장, 심화 단계로 구분해 다루었다. 아이가 단어 뜻을 추측하게 하면서 단어와 친숙해지게 하고, 한자어 어휘와 관련 어휘를 확장하게 하고, 어휘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게 하는 엄마의 실전 대화법을 담았다. ●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 쓰기 영역 문해력의 마지막 단계인 쓰기를 시작, 도전, 본격 쓰기 단계로 나누었다. 쓰기의 부담을 덜어주고 쓰기에 쉽게 접근하게 하고, 평범한 글감을 특별하게 만들어 쉽게 긴 글을 쓸 수 있게 하고, 아이가 스스로 신나게 쓸 수 있게 하는 엄마의 현실 대화법을 집약했다. ‘30일 완성 학습 로드맵’으로 벌어진 학습 격차 만회! ‘논술 학원 꼭 보내야 할까?’ 초등 문해력 핵심 Q&A로 고민 해결! 욕심내어 하루에 모든 것을 완성할 수는 없다. 30일 동안 차근차근 적용할 수 있게 ‘30일 완성 학습 로드맵’을 수록했다. 무리하지 말고 하루씩 따라 하다 보면 10일이 지나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게 되고, 20일이 지나면 아이가 어휘 놀이를 하자고 조르고, 30일 뒤에는 아이가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초등 문해력 관련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산만한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유튜브만 보는 아이를 책에 집중하게 만드는 방법, 단어나 문장은 잘 읽는데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문해력을 위해 정말 논술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등 엄마들이 고민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 30일 뒤 아이에게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 하나, 일상생활 속 독서 습관이 잡혀요. 둘, 즐거운 놀이로 어휘력이 향상돼요. 셋,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넷, 교과서가 술술 읽혀 공부에 흥미가 생겨요.문해력 대한 고민도 여기서 출발한다. 아이가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왜 단어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어려워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이런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할 때다. 초등학교 시기야말로 상위 수준의 어휘와 평생 문해력에 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제1장. 우리 아이 문해력 어디까지 왔나’ 중에서 어휘 발달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다. 똑같은 24개월 아이라도 어휘 수준 상위 10퍼센트인 아이는 400개가 훌쩍 넘는 어휘를 말할 수 있고, 어휘 수준이 하위인 아이는 50개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이렇게 어휘의 격차가 나타나는 것은 엄마가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휘를 접할 기회를 주었느냐, 혹은 아이가 말로 표현하고 대화를 나눌 기회를 주었느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제1장. 우리 아이 문해력 어디까지 왔나’ 중에서 책을 즐겁게 읽는 것은 초등학교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과제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에서 혼자 읽기로 넘어가는, 책 읽기에서 독립하는 시기라는 점, 그림책에서 문고판 등 글자가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단순한 글의 이해부터 학습적인 심화 독해까지 다양한 읽기를 시도한다. 수많은 읽기 과제 경험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느냐, 그렇지 않으냐가 결정된다. ‘다양한 독서 경험’이라는 과정을 잘 넘어가야 문해력이 탄탄해질 수 있다.- ‘제2장.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대화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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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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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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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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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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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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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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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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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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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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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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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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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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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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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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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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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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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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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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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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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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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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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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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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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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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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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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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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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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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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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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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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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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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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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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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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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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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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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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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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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