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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
다움(도서출판) / 정이철 (지은이) / 2022.10.31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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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도서출판)
소설,일반
정이철 (지은이)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청교도들의 신학과 부흥을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비성경적인 요소가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발견하여야 하고, 저명한 청교도 신학자들에 의해 종교개혁 교회 속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의 허구성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주요 장로교단들, 예장 합동, 예장 합신, 예장 고신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어지고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한 논쟁과 이슈가 잘 정리되고, 개혁교회 신학의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숙지하고 바른 신앙에 서서 하나님이 이 땅에 세워 가시는 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전력해가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여 쓰여진 책이다.1. 시작하며 2. 논쟁의 핵심: 칭의의 원리 2-1. 김병훈 교수 2-2. 김재성 교수 2-3. 신호섭 교수 2-4. 이승구 교수 2-5. 고신 교수회 2-6. 결론 3. 성경 본문들과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3-1. 성경의 칭의 3-2. 롬 5:19, 10:4; 갈 4:4,5 4. 하나님의 칭의와 율법 4-1. 아브라함의 칭의 4-2. 이스라엘 백성의 칭의 4-3. 신약 교회의 칭의 5. 그리스도와의 연합: 적극적인 의 6. 다시 율법으로 빠진 개신교 6-1. 개혁신학(칼빈주의) 6-2. 신학자들의 종교개혁 후속 작업 6-3. 다시 율법으로 빠진 신학자들 6-3-1. 루터의 완곡한 율법주의 6-3-2. 베즈의 율법주의 6-3-3. 우르시누스의 율법주의 6-3-4. 퍼킨스의 율법주의 6-3-5. 웨신서(WCF) 속의 율법주의 7. 칼빈을 우겨먹는 칼빈주의자들 7-1. 이상한 칼빈주의자들 7-1-1. 리차드 멀러 7-1-2. 합신 신학위원회 7-1-3. 고신 교수회 7-1-4. 김재성 교수 7-1-5. 우병훈 교수 7-1-6. 신호섭 교수 7-1-7. 정성우 목사 7-1-7. 피터 릴백 7-1-8. 마이클 호튼 7-2. 사자(칼빈)에 대한 명예훼손 7-2-1. 합신 신학위원회 7-2-2. 신호섭 교수 7-2-3. 고신 교수회 7-3. 칼빈의 확실한 신학 7-3-1. 생명나무 해석 7-3-2. 그리스도의 자기 구원 7-3-3. 율법과 무관한 칭의 7-3-4. 구원(회심) 준비와 율법 8. 전체 결론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한 논쟁이 한국 장로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청교도들의 신학과 부흥을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비성경적인 요소가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발견하여야 하고, 저명한 청교도 신학자들에 의해 종교개혁 교회 속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의 허구성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주요 장로교단들, 예장 합동, 예장 합신, 예장 고신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어지고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한 논쟁과 이슈가 잘 정리되고, 개혁교회 신학의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숙지하고 바른 신앙에 서서 하나님이 이 땅에 세워 가시는 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전력해가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여 쓰여진 책이다.
애벌레의 꿈
문학의전당 / 김윤경 (지은이) / 2023.09.18
10,000
문학의전당
소설,일반
김윤경 (지은이)
2022년 《한국문학예술》로 등단한 김윤경 시인의 첫 시집 『애벌레의 꿈』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8로 출간되었다. 김윤경은 아직 날것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시인이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날것의 무모함이 그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이 시집을 읽는 독자들은 시인이 품은 ‘애벌레의 꿈’이 원고지가 아니라 화선지에서 ‘우화등선’하게 되는 광경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제1부 약 13/말할 수 없는 14/항해자 16/얼음 각시 17/애벌레의 꿈 18/이미와 아직 사이 20/태업 21/내 마음속 민화 22/달팽이 24/기다림 25/기표들 26/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28/눈물이 왔다 30/백지 31/커피콩과 작두콩 32/삶 34/한 걸음 36 제2부 ING 39/볼링공 놀이 40/어항 42/히어로 43/치료 감옥 44/겨울방학 46/무제 47/저녁노을 48/연꽃 50/엄마를 보내며 51/성장기 52/거울 속으로 54/봄 55/반성 56/창 58/옥수수 59/희망 고문 60/부질없는 걱정 62 제3부 우화등선 65/진품 인간 66/악연 68/월급쟁이 69/별 70/군자 72/중앙탑 73/선물 같은 하루 74/바람이 분다 76/감정조절 77/공습경보 78/소망 80/나의 실체 81/본캐와 부캐 82/이별 84/요셉 85/문청염검신(文淸廉儉信) 86/카르페 디엠 88/공중에 뜬 배 한 척 89/구원 90 해설 고영(시인)/91■ 해설 엿보기 살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잊히는 ‘사실’이 있다. 마땅한 이유 없이, 감정의 동요도 없이 그냥 잊혔지만 되살아오는 순간 쓴물 게우듯 먹먹한 슬픔을 밀어 올리는 것, 가령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이다’와 같은 것이 그렇다. 진화의 결과라는 상식에 의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처럼 자주 그 사실의 의미를 잊어버린다. 직립보행은 우리 몸의 목뼈 사용을 변화시켰고, 나아가 선 채로 고개를 젖혀 머리 위를 쳐다볼 수 있게 만들었다. 동물로 지상에 갇혔던 시선을 하늘을 향해 열어주었으며, 천체의 운행을 관찰하면서 시간을 의식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대낮에 깨어 있는 상태로도 꿈꿀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존재의 기표로서 ‘꿈’은 크게 두 개의 차원을 함축한다. 하나는 우리가 필연적으로 자연에 귀속한다는 점, 즉 ‘몸의 존재’로 ‘꿈’을 꾼다는 것이다. 가장 깊이 잠에 빠져든 ‘렘수면’ 상태에도 의식과 비슷한 형태로 꿈을 꾼다는 것을 현대 뇌과학이 밝혀내고 있다. 비록 몸 안에서 일어나지만 “꿈은 영혼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성소에 있는 숨겨진 작은 문”이라고 칼 융은 정의했다. 인간은 DNA만 같은 게 아니고 무의식도 공유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시간의 차원을 사유하고 상상한다는 의미에서의 ‘꿈’이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여기’라는 현재에 붙잡혀 있다. 하지만 시간을 소환하는 기억과 소급하는 기대를 통해 단절이 아니라 연속하는 의식의 상태로 존재한다. 나아가 자신과 자기의 확장된 형식으로 세계를 동시에 끌어안고 꿈꿀 수 있게 된다. 모든 희망의 메시지가 여기에 근거한다. 김윤경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서툰 감정, 서툰 표현들로/내가 느끼는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담아낼 순 없지만,//그래도/가능성은 갖고 가겠습니다.”라고 겸손한 어조로 첫 시집의 한계와 포부를 모두 밝히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김윤경 시인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포착하려는 시적 지향을 지녔으며, 거기에 닿는 방법으로 ‘가능성’, 즉 세계로의 열림이라는 방식을 취하고자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발이 있어도 걸을 수 없고 손이 있어도 잡을 힘이 없고 목소리는 있어도 말할 수 없는 나는 작은 애벌레입니다 꼬물딱꼬물딱 엉덩이만 밀어도 마냥 행복하고 마주 보는 동작 하나만으로도 설익은 노랫가락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나는 흥겨운 애벌레입니다 아주 조금 엉덩이 쳐들고 손가락에 힘을 줘 책장을 넘기면 책벌레가 될 수도 있는 나는 행복한 애벌레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고 함께 있어 기쁨 되어 좋은, 낯설고 두려운 시선 넘어 한껏 두 팔 벌려 바람이 되고픈 나는 날고픈 애벌레입니다 ― 「애벌레의 꿈」 전문 인용 시는 이번 시집의 표제작이다. ‘애벌레’와 ‘꿈’은 시집을 지탱하는 것 같으면서도 다른 두 축을 상징한다. 문법상 ‘애벌레의 꿈’은 애벌레가 소유한, 품은 꿈이므로 애벌레와 분리할 수 없다. 하지만 그 꿈은 애벌레가 다른 상태, 즉 성충이 되었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때 비로소 실현하고자 다시 꿈꿔야 한다는 의미에서 애벌레를 초월한다. 이 작품은 단순하지만 단단한 구조를 가졌다. 각 연은 마지막 행에 “나는 ∽애벌레입니다”라는 명제를 제시한다. 제시된 명제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앞에 도치된 구절들을 통해 작품은 등가의 병치가 아니라 변화를 함축한 종결 구조가 된다. 1연은 “작은 애벌레”의 상태에 대한 진술이다. ‘발’, ‘손’, ‘목소리’는 애벌레가 비록 작지만 지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것을 암시한다. 2연은 “엉덩이만 밀어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어떤 계기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3연은 “책벌레”가 비유하는 것처럼 내적 동기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이렇게 1~3연의 ‘가능성’이 마지막 4연에 이르러 “낯설고 두려운 시선 넘어/한껏 두 팔 벌려 바람이 되고픈” 꿈의 구체적 형상으로 빚어진다. ― 고영(시인)어릴 적식탁 위에 쌓여 있는 약봉지를 보고약이 먹고 싶어서아무리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도알아주지 않는 엄마가 미웠다그 꾀병이 무럭무럭 자라어느덧자연의 순리를 조금은 알아갈 나이가 되어서아무리 아프다 힘들다 외쳐도알아주는 사람 없고식탁 위에 약봉지만 자꾸 쌓여 간다내외하듯약봉지 속의 약들은 여전히불친절하고— 「약」 전문 차마 말할 수 없는무렵이 있었다그 무렵에그립다는 말 차마 내뱉지 못하고 꽁꽁 싸매두었던 마음을그림에 담았다소일거리였고소풍이었고회한이었으며미련이었던아버지 손때가 묻은 펜을 잡았다붓을 잡았다차마 말할 수 없는무렵이었다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한 아버지를 위한무렵이었지만그림은 끝내붓을 건너가지 못했다— 「말할 수 없는」 전문 백지 위로 검은 먹선 한 가닥이 지나갈 때마다나무에 꽃이 피고, 새가 날아간다그 옛날용안을 그리고 풍속화를 그리던도화선 화공들 손길처럼내 마음에도 색색의 꽃이 피고 지고새가 날고툇마루 끝 풍경 소리를 화선지 위에 앉히고먼 데 산을 끌고 와바위를 세운다산문(山門)에 드는 그림자 하나 둘얼굴을 그릴까 말까붓끝에 인정(人情)을 둘까 말까여백에 빠져서새의 눈치나 살피고 있는내 마음속 민화— 「내 마음속 민화」 전문
디지털자산 시대가 온다
경이로움 / 서병윤, 이미선, 오유리, 이재민, 노치혜, 신연수, 오승준 (지은이)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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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소설,일반
서병윤, 이미선, 오유리, 이재민, 노치혜, 신연수, 오승준 (지은이)
블록체인 기술로 세상이 들썩였다. 블록체인이 금융의 형태를 바꿀 것이고, 경제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블록체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비추어졌다. 이처럼 세상의 이목을 끈 미래 기술은 시대를 바꿀 가능성을 내포했으며, 우리는 자연스레 미래 기술로 변화한 세상에 적응해왔다. 지금 우리는 은행을 찾아가지 않고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게 당연한 시대 그리고 폭발적인 화폐 발행량으로 실물자산의 가치가 위태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대표 디지털자산인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NFT’ ‘STO’ 등의 금융 혁신이 만들어낼 시대 변화 그리고 부의 변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부의 개념을 바꿀 디지털자산은 투자자만을 위한 투자 자산 개념이 아닌 미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자산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의 기술적 설명에서 끝내지 않고, 디지털자산의 잠재적 가치와 자산으로서의 시장 전망을 동시에 다루어 투자자뿐 아니라 금융 관계인까지 주목해야 할 개념들을 나열했다. 또한 디지털자산의 ‘블록체인’ 기술을 딱딱한 이론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발전 역사와 관련 사례까지 다루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그리고 지금도 ‘탈중앙화’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발전 중인 디지털자산의 여러 형태인 ‘NFT’ ‘RWA’ ’STO’ 등을 함께 다루어 디지털자산 시장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들어가며 추천사 제1장 비트코인의 등장과 블록체인 기술 인터넷으로 열린 새로운 시대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의 한계 비트코인, 중개인 없는 금융 시스템의 등장 비트코인으로 살펴본 블록체인 기술 사토시 나카모토가 적어낸 블록체인의 본질적 가치 비트코인 등장 이후 블록체인의 발전 - LEVEL UP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 제2장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투자로 부상하게 된 이유 투자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어디까지 왔을까?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디지털자산의 시가총액은 얼마나 확대될 수 있을까?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편입해보자 제3장 실전 디지털자산 투자 디지털자산, 그래서 무엇을 사야 할까? 비트코인 가격결정 요소 - 공급 측면 비트코인 가격결정 요소 - 수요 측면 이더리움의 가격결정 요소 알트코인 투자의 세계 알트코인 투자 시 유의 사항 디지털자산 가격 측정 방법 - LEVEL UP 알트코인과 증권성 이슈 - LEVEL UP 이더리움 하드포크와 머지 제4장 블록체인 기술, 모든 것과 만나 진화하다 웹 3.0과 탈중앙화 그리고 다가올 미래 화폐의 미래: CBDC vs.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미래: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 투자의 미래: RWA 기업의 미래: DAO 교류의 미래: 메타버스 창작의 미래: NFT - LEVEL UP 꼭 알아야 할 혁신 금융, STO 나가며‘블록체인’ ‘웹 3.0’ ‘가상 세계’ 시대를 바꾸는 기술이 결국 미래를 이끌 것이다 역사적으로 변화해온 자산 형태, 부의 변혁을 깨달은 자만이 미래 경제를 선도할 디지털자산을 쟁취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세상이 들썩였다. 블록체인이 금융의 형태를 바꿀 것이고, 경제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블록체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비추어졌다. 이처럼 세상의 이목을 끈 미래 기술은 시대를 바꿀 가능성을 내포했으며, 우리는 자연스레 미래 기술로 변화한 세상에 적응해왔다. 지금 우리는 은행을 찾아가지 않고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게 당연한 시대 그리고 폭발적인 화폐 발행량으로 실물자산의 가치가 위태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대표 디지털자산인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NFT’ ‘STO’ 등의 금융 혁신이 만들어낼 시대 변화 그리고 부의 변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부의 개념을 바꿀 디지털자산은 투자자만을 위한 투자 자산 개념이 아닌 미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자산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의 기술적 설명에서 끝내지 않고, 디지털자산의 잠재적 가치와 자산으로서의 시장 전망을 동시에 다루어 투자자뿐 아니라 금융 관계인까지 주목해야 할 개념들을 나열했다. 또한 디지털자산의 ‘블록체인’ 기술을 딱딱한 이론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발전 역사와 관련 사례까지 다루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그리고 지금도 ‘탈중앙화’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발전 중인 디지털자산의 여러 형태인 ‘NFT’ ‘RWA’ ’STO’ 등을 함께 다루어 디지털자산 시장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책은 어떠한 코인을 구매하라는 단순한 투자 지침서가 아니다. 디지털자산을 투기꾼의 장난감으로만 생각하는 대중에게 가치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경제 개념서다.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시장과 산업을 연구하듯, 디지털자산 역시 현재 많은 전문가가 ‘정책’ ‘기술’ ‘수요와 공급’ 등의 요소를 토대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노력의 정수가 담겨 있다. 기술 발전이 불러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듯이 디지털자산은 중개인 없는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실현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뒤바꿀 것이다. 디지털자산의 가치를 깨달은 자만이 시대적 과도기에서 부의 역전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디지털자산을 단순히 투자 수단으로만 보지 마라! 디지털자산의 내재 가치를 이해하고 부의 관점을 넓혔을 때 비로소 미래 전망이 보인다 이 세상 모든 투자자 중에 디지털자산을 모르는 투자자는 단연코 없을 것이다. 높은 가격 변동성 때문에 대중은 디지털자산을 투기 자산으로 치부하고 있으나, 유명한 자본가들은 이미 디지털자산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토큰 증권’ 등을 전문으로 연구해온 7명의 저자가 편협한 관점을 바로잡기 위해 디지털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치밀하게 설명하는 책을 내놓았다. 1장에서는 비트코인의 등장 배경을 설명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역사를 다루어 블록체인 기술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2장은 우리 같은 투자자가 어떤 근거로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디지털자산이 투기 자산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자산이라는 점을 깨달은 투자자만이 2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은 집필진이 지금까지 연구해온 디지털자산 투자 원리의 정수를 담았으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디지털자산 가치 분석’ ‘알트코인 투자’ ‘디지털자산 최근 이슈’ 같은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지금까지 발전해온 디지털자산의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며 다양한 투자 방향성을 제시한다. 디지털자산이 경제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창작’ ‘교류’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전하며 ‘메타버스’ ‘스테이블코인’ ‘NTF’ 개념을 친절히 설명한다. 역사적으로 시대 흐름은 위대한 기술 탄생으로 바뀌었다. 인공지능 기술인 챗GPT의 영향력을 우리는 실감했다. 해당 기술이 모든 산업 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가능성에 주목한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투자 기회가 있음을 직감했다. 2008년 금융 위기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몰락을 예견해 탄생한 블록체인 기술은 중개 기관이 없는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자산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단 하나의 자산인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 순간이다.고위험 투자 끝에 파산한 금융 기관들을 국민의 세금을 이용해 구제해주는 상황, 이것이 당시 미국 국민의 눈에 비친 금융권의 모습이었다. 따라서 중개인이 필요 없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에 최적의 타이밍이었다. 그리고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개발자 또는 개발자 집단이 비트코인 백서 ‘비트코인: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을 인터넷상에 최초로 공개한다. 비트코인은 송금이나 결제와 같은 금융 거래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같은 형식의 금융 거래 목적으로만 활용할 수 있는 코인들을 가리켜 ‘1세대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왜 금융 시스템에만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활용해야 할까? 이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개념이 바로 ‘스마트 콘트랙트’다. 코인 가격이 어떠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면 오르내리는 코인 가격에 밤잠을 설치며 일희일비하는 일은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이제 우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알트코인, 세 가지 분류로 나누어 각 코인에 투자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체의 음악 인간의 신비
무지개다리너머 / 루돌프 슈타이너, 미하엘 쿠르츠 (지은이), 김현경 (옮긴이)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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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루돌프 슈타이너, 미하엘 쿠르츠 (지은이), 김현경 (옮긴이)
정신과 영혼을 실제적인 것으로 다루는 루돌프 슈타이너는 음악의 본질은 고차적 세계로부터 비롯된 정신적인 것이며, 실제로 우리가 듣는 것은 그것을 모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10여 년간 연구했던 미하엘 쿠르츠가 슈타이너의 수많은 저작과 강연 등에서 발췌한 것이다. 천체의 음악이라는 광범위한 주제와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인간, 그리고 음악 예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슈타이너의 설명은 대부분 그의 실제 연구에서 나온 결과다. ‘천체의 음악’은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가 처음 창안한 말로 각 행성들이 움직일 때 거리에 따라 고유의 음을 내는데 이것을 무지카 문다나(musica mundana), 즉 천체의 음악이라 불렀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그것이 수학적-천문학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한다.머리말 1장 세상을 형성하는 천체의 음악 - 무지카 문다나musica mundana 2장 음악으로서의 인간 - 무지카 후마나musica humana 3장 예술로서의 음악 - 무지카 인스트루멘탈리스musica instrumentalis 4장 음악적 토대로서의 음정과 그 속에 투영된 인간의 진화 5장 음악이 지닌 영향력과 인간이 경험하는 음 6장 괴테와 쇼펜하우어의 음악관에 대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견해 7장 루돌프 슈타이너가 본 여러 작곡가들 주석 출처 전집 번호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가! 정신과 영혼을 실제적인 것으로 다루는 루돌프 슈타이너는 음악의 본질은 고차적 세계로부터 비롯된 정신적인 것이며, 실제로 우리가 듣는 것은 그것을 모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10여 년간 연구했던 미하엘 쿠르츠가 슈타이너의 수많은 저작과 강연 등에서 발췌한 것이다. 천체의 음악이라는 광범위한 주제와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인간, 그리고 음악 예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슈타이너의 설명은 대부분 그의 실제 연구에서 나온 결과다. ‘천체의 음악’은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가 처음 창안한 말로 각 행성들이 움직일 때 거리에 따라 고유의 음을 내는데 이것을 무지카 문다나(musica mundana), 즉 천체의 음악이라 불렀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그것이 수학적-천문학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왜 많은 음악 작품들이 인간의 감정을 강하게 건드리는지 의문을 갖는다면, 천체의 음악으로 조형된 인간의 내면이 소우주로서 대우주의 공명을 느낀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인간은 음악을 통해 가장 깊은 내면에서 활동하는 영혼의 반향을 느끼며,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그 음들이 자신의 정신적 고향에서 경험했던 것과 일치할 때 일어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천체의 음악에 대한 설명, 2장에서 천체의 음악과 인간 사이의 연관성, 3장은 예술로서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 4장은 음정에 투영되어 있는 인간의 진화, 5장은 음악을 듣고 경험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다룬다. 6장은 괴테와 쇼펜하우어의 음악적 관점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슈타이너와 동시대를 살았던 여러 작곡가들에 대한 견해가 실려 있다. 공기의 진동에 의해 드러나는 음의 세계는 고차적 세계의 현현이다 얇은 놋쇠판 위에 미세한 가루를 최대한 골고루 흩뿌린 뒤 바이올린 활로 그 판을 그어 본다면, 소리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 가루 입자들이 매우 특정한 선으로 배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잘 알려진 클라드니 도형(1787년 독일 물리학자 클라드니가 발견)이다. 같은 원리로 천체의 음악은 인간의 물질체와 에테르체에 반영된다. 슈타이너에 의하면 인간은 물질체(우리가 보통 육체라 일컫는 물질적 신체),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자아 등 다양한 구성체로 되어 있다. 행성과 황도대 12성좌에 의해 형성되는 천체의 음악은 이러한 인간의 구성체뿐 아니라 폐, 간, 신경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간의 외형이 어떻게 음악에서 비롯된 형상인지 놀라운 예를 제시하며, 인간의 상체를 움직이게 하는 골격이 1도부터 7도에 이르는 일곱 개의 음정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오이리트미 동작은 인위적인 동작들을 창작해 내는 것이 아닌, 인체 내부의 음악적 조직이 동작으로 바뀌는 것이다. 인간이 음을 경험하는 일은 음향학 그 이상이며 인지할 때 일어나는 신경-감각적 과정까지 포괄한다. 공기의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음악은 인간의 에테르적이고 리듬적인 과정들과 복잡한 연관성을 가지며, 음을 전달하는 공기의 형성 안에 정신과 영혼이 지상으로 모사된다. 따라서 저편의 경이로운 무언가가 우리에게 울려 퍼지고, 고대의 신비가 지닌 통찰이 저절로 예술로 전환되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게 된다. 감정은 영혼의 가장 깊은 요소이며 움직이는 음 속에 그 요소가 있다 인간이 바닥 위에 서 있듯, 음도 다소 복잡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바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공기 중의 저항이다. 음은 공기를 밀어내고 공기는 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외형적 표현에 불과한 공기의 진동을 음의 본질로 간주하는 것은 마치 인간의 물질적인 유기체만 보고 그 안의 영혼은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음으로 존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에테르적 요소다. 우리가 느끼는 공기 중의 음은 화학적 에테르와 같은 음의 에테르가 공기 중에 스며들어 있던 것에서 나온 것이다. 이 에테르가 공기를 관통할 때 에테르 안에 존재하는 것을 공기에 전달해서 우리가 음이라고 부르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유기체는 대우주의 모사다. 자연의 법칙보다 더 엄격하고 정밀한 법칙에 의해 우주가 연주하는 아폴론의 라이어를 인간은 자기 안에 지니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음악적 체험은 인간을 형성하는 우주 존재의 내적인 화음과 선율의 관계에 직접적으로 순응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악기는 인간 자신이며, 외부의 악기는 그것을 예술로서의 음들로 최대한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사물에서 예술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단지 외형적으로만 대하는 태도는 물질주의 시대의 특징이다. 이제는 그것들의 내적 깊이와 신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물질주의적 의식을 위해 잠재의식 속에 있는 신성하고 정신적인 힘들과 연결되어 이 세상을 이끌고 인도할, 인간에게는 대단히 의미심장한 의식이 생긴다고 슈타이너는 강조한다. “인간은 음악으로 인해 인류의 위대한 진보를 경험할 것이다.” - 루돌프 슈타이너 “예술의 진가는 아마도 음악에서 가장 현저하게 드러날 것이다. 그 이유는 음악에는 빼야 할 재료가 없기 때문이다. 음악은 완전한 형태이자 내용물이며 그것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이 고양되고 고귀해진다.” - 괴테 “인간의 무의식적인 의지가 음악을 통해 활동하며 음 자체로 그것이 표현된다.” - 쇼펜하우어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
북인 / 유기흥 (지은이)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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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흥 (지은이)
현대시세계 시인선 137권. 유기흥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인은 지적 갑옷을 입고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그는 철학의 외투로 자신을 치장하지 않는다. 고뇌의 전압을 올리며 정서적 구걸을 하지도 않는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천진하다. 그리하여 시인은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일상을 대한다. 시인은 모든 사물 위에 축적된 문화적 해석의 지층들을 걷어내고 최초의 사물을 보고자 한다. 이러할 때, 그것을 보는 시선 역시 관념이나 개념, 또는 지적 체계를 걷어내고 최대한 단순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순수한 직관’이다. 시에서는 이렇게 주체와 대상 모두가 단순화된다. 왜곡과 장식의 옷을 다 벗은 주체와 대상이 만날 때, 관계의 암호가 풀린다.1부 관계 시(詩) · 13 이별 연습 · 14 한 잔의 호흡 · 15 오래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할 것들 · 16 풋사랑 · 17 술자리에서 · 18 깨가 하는 일 · 19 녹색의 나이 · 20 티슈(tissue)를 뽑을 때 · 21 겨울 · 22 물체주머니 · 23 살겠지 · 24 무작정 · 26 소와 외양간 · 27 항해 · 28 나이거나 · 29 2부 관계와 관계 호도(糊塗) · 33 생존 · 34 멱 · 35 봄이 꽃에게 · 36 두리반 · 37 주인공 · 38 나를 버린다 · 39 스토리 · 40 어마어마한 사람 · 41 종교 없는 기도문 · 42 저항의 값 · 44 부연설명 · 45 번역 · 46 고추냉이 · 47 순수하게 · 48 일이 꼬이기 시작 · 49 3부 또 다른 관계 넥타이 이어 말하기 · 53 만(萬) · 54 짬뽕을 먹으면서 · 55 그러는 동안 · 56 나부랭이 · 57 윤슬 · 58 수(數)와 양심 · 60 딱딱딱 · 61 의인법(擬人法) · 62 (결) · 63 어쩌라는 거냐 · 64 안녕하세요 · 65 나이를 먹는다는 것 · 66 왜이랴 · 67 인간의 존엄(尊嚴)성 · 68 바이디백(Baidibek Bi) · 70 4부 암호 (보이지 않는) 철이 들다 · 73 먼 훗날 · 74 여행가방 · 75 붉게 물든 검정색들 · 76 별일 없이 산다 · 78 밥 먹는 소 · 79 冊張(책장) · 80 반/반 · 82 물고기가 눕는다는 것 · 84 된똥 · 86 유통기한 · 88 5학년 · 89 예보 · 90 돌장이 김씨 · 91 D - CSTC · 92 hommage모닥불 · 94 해설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의 힘 / 오민석 · 97‘순수한 직관’으로 관계의 암호를 풀어 ‘최소주의 미학’ 보여주는 유기흥 시집 국문학과 국어교육,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의사소통영역 강의하며 첫 시집 『立春』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유기흥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를 펴냈다. 유기흥 시인은 지적 갑옷을 입고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그는 철학의 외투로 자신을 치장하지 않는다. 그는 고뇌의 전압을 올리며 정서적 구걸을 하지도 않는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천진하다. 그리하여 그에게는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이 새롭다. 그는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일상을 대한다. 최초의 눈에 포착된 일상은 습관과 반복의 더께를 입고 있지 않다. 그것은 생생하게 살아 최초의 경험처럼 다가온다. 그는 화석화된 일상을 깨고 두드린다. 그의 망치는 순수한 직관이고, 그의 시는 그 직관의 기록이다. 그의 언어가 닿을 때, 멈춘 기계들이 삐거덕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노회한 시각의 비늘을 벗겨낸다. 반복된 경험은 권태의 사물들을 생산한다. 그의 시는 권태의 지층을 벗겨내는 도리깨 같다. 그의 언어가 한번씩 직관의 도리깨를 휘두를 때마다 잊힌 사물들의 지도가 드러난다. 그의 시를 읽는 것은 죽은 사물들의 묘지를 걷어내는 일 같다. 그의 트랙터가 한번 지나갈 때마다 흙의 속살이 드러난다. 유기흥의 시집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기 제목이 달려 있고, 이 제목들은 이 시집의 전체 짜임새를 보여준다. 각 부의 제목을 순서대로 열거하면, 1부는 “관계”, 2부는 “관계와 관계”, 3부는 “또 다른 관계”, 4부는 “암호 (보이지 않는)”이다. 결국 그의 직관은 ‘관계의 연속체’를 향해 있고, 그의 시를 그 관계 속에 보이지 않는 코드(“암호”)를 읽어내는 작업으로 보아도 된다. 그는 우선 대상들의 옷을 벗겨 알몸을 들여다본다. 그는 모든 사물 위에 축적된 문화적 해석의 지층들을 걷어내고 최초의 사물을 보고자 한다. 이러할 때, 그것을 보는 시선 역시 관념이나 개념, 또는 지적 체계를 걷어내고 최대한 단순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순수한 직관’이다. 그의 시에서는 이렇게 주체와 대상 모두가 단순화된다. 왜곡과 장식의 옷을 다 벗은 주체와 대상이 만날 때, 관계의 암호가 풀린다. 유기흥은 자청해서 최소주의의 미학을 따른다. 그것의 외피는 소박하며, 사소한 것들로 해석될 여지가 많다. 그 사소한 것들의 힘을 드러내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시 「번역」에서 그는 “혼자 따른 술에 구토한” 자신을 “외로움”이라 “번역”한다. “자위”는 자신을 위로하는 행위(自慰)이거나, 자신을 지키는 행위(自衛), 혹은 그 양쪽일 수도 있다. 세상은 관습과 제도와 축적된 문화의 길을 따른다. 그것이 가리고 있는 생기(生氣)의 힘을 이야기하는 것은 통념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이 시집의 여러 곳에서 유기흥은 그런 행위의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유기흥의 최소주의 미학을 잘 드러낸다. 시 「일이 꼬이기 시작」에서 “숫자가 많으면 복잡하고 괴롭다”는 이 단순한 전언은, 사물에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투여하고, 해석과 관습의 두터운 문화를 축적해온 세계에 대한 명백한 거부 선언이다. 복잡하고 많은 “숫자”들은 최초의 존재에 가해진 전유와 분석의 기표들이다. 그는 스스로 일을 꼬이게 만들면서, 복잡한 로고스들에 가려진 저 사소하고 단순한 것들의 힘에 주목한다. 이것은 장식과 허례의 남루를 벗어던진 생명의 소리를 날것으로 듣는 일이다. 이 시집은 이런 자발적인 최소주의의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저 사소한 것들의 힘은 그것들을 발굴하는 시인의 문장들을 통해 복원된다.시(詩)아버지는 파란 바다에 그물을 널었어.어머니는 파란 하늘에 빨래를 널었어.나는 흰 종이에모든 관계에서 오는시간의 암호를 널었어. 일이 꼬이기 시작숫자가 많으면 복잡하고 괴롭다.구구단을 외우던 시절2단에서 5단까지가 좋았는데선생님은 단 한번도2단에서 5단은 외우게 하지 않았다.6단에서 9단만 시켰다. 번역수많은 자위의 날이다.그가 묻는다.외로움이 뭐냐고혼자 따른 술에구토한외로움이다.
폭식의 베르세르크 5
㈜소미미디어 / 타키노 다이스케 (지은이), 잇시키 이치카 (원작), fame (그림), 천선필 (옮긴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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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노 다이스케 (지은이), 잇시키 이치카 (원작), fame (그림), 천선필 (옮긴이)
페이트는 분노 스킬을 지닌 마인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적인 ‘기천사’에게 도전한다. 전투를 마치고 목적지에 도착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 다른 대죄 스킬, 색욕의 보유자. 자신을 왕국의 수호자라고 소개한 그녀는 쭉 페이트를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그런 그녀의 충격적인 제안은?제 21 화 장벽의 기천사제 22 화 하얀 성기사와의 재회제 23 화 무인 무쿠로, 또다시제 24 화 인연의 대계곡제 25 화 대동공 밑바닥왕국을 수호하는 자는――― 대죄 보유자…?!페이트는 《분노》 스킬을 지닌 마인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적인 ‘기천사’에게 도전한다. 전투를 마치고 목적지에 도착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 다른 대죄 스킬, 《색욕》의 보유자. 자신을 왕국의 수호자라고 소개한 그녀는 쭉 페이트를 지켜보고 있었다는데.그런 그녀의 충격적인 제안은…?소년은 ‘동경’ 곁에 도착한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검은숲 / 캐트리오나 워드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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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리오나 워드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인간의 영혼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새 생명
엘맨 / 존 D. 길레스피 (지은이), 한길환 (옮긴이)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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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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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D. 길레스피 (지은이), 한길환 (옮긴이)
17세기 스코트랜드의 청교도인 헨리 스쿠걸의 <인간의 영혼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생명> 이란 작품을 현대 미국의 목회자인 존 D. 길레스피가 해설한 책이다. 스쿠갈의 메시지에 적절한 성경 구절을 첨가해서 해설을 하였다.옮긴이의 글 10 머리글 12 환영의 인사 16 제1부 · 참 생명이란 무엇인가? 친구에게 이 편지를 쓰는 이유 26 쉬운 선택이 아니다! 27 우리가 더 나아가기 전 고려해야 할 네 가지 사항 29 흔한 실수 37 참 생명의 기적 40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생명은 영원하고 확고하다 41 참 생명은 자유롭고 외부의 힘에 의해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생명이다 43 참 생명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생명이다 50 기독교가 초자연적인 생명이라면 선천적인 생명이란 무엇인가 52 선천적인 생명을 상징하는 몇 가지 특징 55 초자연적인 생명은 어떤 것인가 - 네 가지 본질에 초점을 맞춘 믿음 61 참 생명의 네 갈래 65 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서 가장 잘 보인다 70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참으로 예수님 안에서 보인다 73 예수님의 인내를 그분의 아버지께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간주하라 75 아버지께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하신 기도 78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마음 80 예수님의 순결 82 예수님의 겸손 85 우리가 더 나아가기 전에 기도할 필요가 있다 89 제2부 · 참 생명의 경이로움과 축복 이해하는 것이 추구(追求)에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94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가치 96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 102 우리의 사랑의 대상의 가치 103 친구는 친구의 사랑이 남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106 하나님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으시다 109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것은 우리를 무한한 행복으로 이끈다 110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 유쾌함을 발견한다 113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무 또한 유쾌하다 115 하나님을 사랑하면 삶이 단순해진다 119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120 영혼의 사랑의 초자연적 진보 121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의 불가사의 123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 125 순결의 미덕 126 순결의 기쁨 127 겸손의 탁월성 130 겸손의 기쁨과 유쾌함 131 나와 함께 기도하세 135 제3부 · 참 삶은 가능하다 낙담한 자의 반응 140 이러한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142 하나님은 완전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149 우리는 이 일에 적극적이다 하나님 역시도 그러하시다 153 우리가 참 삶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158 다른 무엇보다도, 모든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자 159 예수님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 죄를 미워하는 비결이다 162 적을 알라! 우리는 죄를 식별해야 한다 164 죄가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갈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죄를 저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67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조심해야 한다 175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규칙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179 파종과 수확의 피할 수 없는 법칙 183 합법적인 일에도 자제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184 우리는 세상과의 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186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행함으로 시작하라 194 다음으로, 내적인 삶에 힘쓰라 197 참 생명에 대해 생각하면 참 삶이 발전한다 199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그분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생겨난다 205 우리는 특히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묵상해야 한다 211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우리의 마음에 품으려면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18 우리 본성의 존엄성이 우리가 순결을 사랑하도록 고무해야 한다 221 천국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222 우리의 결점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 안에서 겸손이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225 하나님에 대해 올바로 생각하면 우리 자신에 대해 올바로 생각하게 된다 227 참 삶을 위한 기도의 진가와 가치 228 성찬에 참여하면 참 삶이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 231 끝맺는 기도 232 마무리 생각과 참 생명으로의 초대 236이 책 은 17세기 스코트랜드의 청교도인 헨리 스쿠걸(1650-1678)의 이란 작품을 현대 미국의 목회자인 존 D. 길레스피가 해설한 책이다. 스쿠걸의 이란 책은 저자가 동료에게 기독교의 참된 도리를 설명하고 영적 조언을 주기 위해 쓴 것이다. 이 작품은 조지 휫필드와 같은 대각성 운동의 지도자들에게 거의 보편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존 D. 길레스피는 스쿠갈의 메시지에 적절한 성경 구절을 첨가해서 해설을 하였다. 저자는 참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는 모든 구도자들과 탕자처럼 아버지 집을 떠나 영적으로 육적으로 굶주리며 아버지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소원하는 모든 순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길이 흐르면 산을 만나 경전이 된다
달아실 / 정규범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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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규범 (지은이)
달아실 기획시집 12권. 제6회 황금찬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규범 시인의 첫 시집이다. 다섯 개의 테마―꿈, 사랑, 여정, 성찰, 귀결―로 구성한 이번 시집에서 저자는 일상적 언어에서 빠져나가는 뉘앙스를 소환시켜 생명을 불어넣는 길, 시대의 어둠을 보고 펜을 현재의 암흑에 담그며 써 내려가는 길, 어둠 속에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빛을 포착하는 언어들의 얼개를 짓는 길, 그 길을 따라 흐르려 했다고 이야기한다.시인의 말 1부. 꿈 화몽華夢 우화 잃어버린 코드 물 위를 걷기 꾸리골 진달래 초야 나의 하늘, 나의 길 가릉빈가의 시가詩架 태동胎動 봄비 피카소의 꿈 봄, 옹알이 동행, 그 아름다운 순환 고리를 위하여 에필로그 : 꿈 2부. 사랑 모시 노을의 말 규화목硅化木 안마사 우리 연인 독감 본本 심줄 햇살과 바람과 비의 언어 각질 바람을 숨긴 사선斜線에 물들며 항구 에필로그 : 사랑 3부. 여정 시간의 성찬 발의 여정 단색화 붉은 피, 그녀 계단론 방짜유기장 생의 연대기 적송赤松의 귀양 생명열차 바다 세포 중심 에필로그 : 여정 4부. 성찰 붓 크레바스 잃어버린 전설 초록 뱀 강의 연대기 바람의 무늬 길이 흐르면 산을 만나 경전이 된다 빠가사리 빛과 빚 반성 붓의 사색 에필로그 : 성찰 5부. 귀결 뼈 없는 짐승 버킷 리스트 문체 말더듬이 칼 허공의 기울기 경계론 정글의 법칙 말言의 독법讀法 퇴고 예술의 방정식 시어詩語 에필로그 : 귀결 해설 _ 경계를 넘는 사랑의 아르케 - 오민석가벼움과 속도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차(茶) 한잔 ― 정규범 시집 『길이 흐르면 산을 만나 경전이 된다』 제6회 황금찬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규범 시인의 첫 시집이다. 다섯 개의 테마―꿈, 사랑, 여정, 성찰, 귀결―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 대해 정규범 시인은 을 통해 이렇게 얘기한다. “일상적 언어에서 빠져나가는 뉘앙스를 소환시켜 생명을 불어넣는 길, 시대의 어둠을 보고 펜을 현재의 암흑에 담그며 써 내려가는 길, 어둠 속에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빛을 포착하는 언어들의 얼개를 짓는 길, 그 길을 따라 흐르려 했다. // 동시대인으로서 자연(山)이 흘려주고 인간이 놓쳐버리는 비의(秘意)를 찾아내어 맑게 구워 보존하고 싶었다. // 나의 詩, 나의 이 작은 부끄러움이 작은 것의 중함과 소외됨의 귀함과 어둠 속의 빛을 담아내어 물처럼 자연스레 흐르는 시를 나르는 날갯짓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한편 복효근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정규범 시인의 시 쓰기는 ‘잃어버린 자연 잃어버린 코드’를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그가 위치하는 곳은 ‘맑은 어둠 속’이다. 말하자면 빛과 어둠의 경계이다. 해탈과 자유를 갈구하되 그는 어둠 속에서 고뇌와 고통을 기꺼이 거부하지 않는다. 그것이 절대자유 혹은 해탈을 향한 ‘우화’의 전제임을 알기 때문이다. ‘회색이 투명으로 익어가는’ 고치집 속의 시간이기도 하다. 나비가 되기 전 고치집이 ‘순결한 흰 집, / 농축된 영혼이 고인 성역’이듯이 그의 시는 우화의 경계에서 지순한 꿈을 꾼다. 유난히 ‘영혼’이라는 시어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자연 속에 감추어진 삶과 사랑과 우주의 비의를 찾아 헤매는 고행자의 영혼이다. 가릉빈가처럼 영생을 찾아 비상하며 ‘채광’하는 구도자의 작업을 읽을 수 있다. 그래서 그에게 시 쓰기는 일종의 정화의식이다.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태아가 그러하듯이 빛이 전하는 정갈한 영혼을 경험하게 된다.” 또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오민석 교수는 이렇게 얘기한다. “이 시집은 물과 바람과 빛과 흙이 어우러져 우주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고 있다. 정규범의 작품들은 이 세상의 본질, 근원, 시원, 즉 아르케(arche)가 불, 공기, 물, 흙이라 믿었던 고대 이오니아(Ionia)의 자연 철학자들을 연상케 한다. 제목을 보라. 길이 흘러 산을 만나 경전이 되다니. 그의 시들은 이질적인 것들이 만나, 경계를 넘어 서로 섞이고 스며들어, 거대한 ‘하나’를 이루는 풍경의 기록이다.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Empedocles)는 아르케의 4대 원소를 넘어 그것들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그가 볼 때 불, 공기, 물, 흙은 따로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끌어당기거나(사랑) 서로 밀어내면서(다툼) 움직인다. 이 운동성이 세계를 만든다. 프로이트가 본능을 에로스(사랑 본능)와 타나토스(죽음 본능)로 나눈 것도 따지고 보면 같은 이치이다. 에로스가 서로를 당기는 에너지라면, 타나토스는 서로를 분절시키는 힘이기 때문이다. 정규범은 세계를 이루는 이 힘들의 관계, 그리고 운동성에 주목한다.” “이 시집의 후반부에 나오는 다음의 시는 우주와 자연과 시가 어떻게 동일한 원리로 가동되는지 잘 보여준다. 우주의 자서전을 찾아 읽고 숙성시키며 그려내는 것, 궁수자리 A가 지상에 놀다간 흔적인 크레바스를 엿보는 것, 달빛이 모래톱에 스며드는 시간을 빼앗아 하늘 위로 걸어보는 것, 바람과 파도가 부딪칠 때 그들의 정체성을 파보는 것, 누에가 그리는 꿈의 문체를 훔쳐내는 것, 허공의 기울기로 하늘의 심장을 재보는 것, 우주의 심미안으로 사개맞춤을 짜보는 것, 그리하여 그런 생각들을 비축할 수 있는 고비考備를 시의 사원에서 키우는 것, 나의 꿈, 나의 사랑, 나의 시. ― 「버킷 리스트」 전문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고 / 하나의 야생화에서 천국을 보며 / 손바닥 안에서 영원을 본다’던 시인(윌리엄 블레이크 W. Blake)처럼, 정규범은 ‘달빛’과 ‘모래톱’에서 ‘우주의 자서전’을 읽는다. 그는 ‘누에가 그리는 꿈의 문체를 훔쳐내는 것’을 소망한다. 그런 ‘시의 사원’이 바로 이 시집이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온통 가벼움으로 넘쳐나고, 쓰고 버려진 일회용 쓰레기들로 가득 찼다. 무거운 것, 진지한 것, 영원한 것 따위는 용도 폐기된 지 오래다.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거나 세상의 본질(本質), 삶의 비의(秘意) 따위는 아예 거들떠보지 않는다. 문학이라고 해서, 詩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다. 한때 세상의 본질을 다루고 삶의 비의를 살폈던 시인들마저 자의반 타의반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중의 입맛이라는 시류에 영합하려 하고, 인기를 좇으려 할 뿐이니, 이제는 문학도 시도 일회용 인스턴트 상품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이러한 때, 정규범 시인이 발칙하게도 시류에 반해도 너무 반하는 시집을 들고 나온 것이다. 무모한 것일까? 용감한 것일까?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래서 나는 이번 시집을 응원한다. 시는 응당 그래야 하는 거니까. 과속으로 질주하는 삶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것, 잠시 멈춰서 뒤를 돌아보게 하는 것, 그런 게 시의 역할이니까. 속도가 붙은 삶은 결코 “길이 흐르면 산을 만나 경전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법이니까. 삶의 속도에 지쳤거나 인스턴트커피와는 다른 깊은 향과 울림이 있는 차(茶)를 원한다면 이 시집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우리는 결혼하고 부자가 되었다
경이로움 / 업글하는 돈덕후 (지은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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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소설,일반
업글하는 돈덕후 (지은이)
1인당 결혼 비용이 주택자금을 제외해도 5,000만 원에 달하고(웨딩컨설팅듀오, 2021년), 서울 내 집 마련은 꿈도 꾸기 어려운 시대다. 이런 시대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방심은 금물! 이제 돈을 모을 차례다. 가족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싱글 시기가 돈을 모으는 황금기라고 하지만, 신혼이야말로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결혼을 하고 나서야 내 집 마련, 출산 준비, 노후 대비 등 인생 계획이 더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재테크는 혼자 할수록 중간에 지쳐 포기하기 쉬운데, 부부는 서로 격려하며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리하다. 이 책은 욜로족이었던 커플이 결혼 후 재테크에 눈떠 1억 원이 채 되지 않았던 순자산을 4년 만에 6억 원으로 만들기까지 돈을 더 아끼고, 더 벌고, 더 불린 방법을 정리했다. 술값만 일주일에 30만 원씩 쓰던 욜로족 커플은 어떻게 ‘돈덕후’ 부부가 되었을까? 결혼을 준비하면서 재테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곧바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공부도 없이 무작정 투자한 탓에 사기를 당할 뻔했다. 돈에 대해 제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 크게 다투기도 했다.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 돈 공부와 돈 관리를 부부가 함께하고, 부업을 하며 종잣돈을 모아 투자한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 젊은 부자 부부가 된 비결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고 그 노하우를 배워보자.지은이의 말 _ 결혼 4년 만에 순자산 6억 원을 달성했다 1장. 돈에 대해 모르고 결혼해버렸다 매주 술값만 30만 원? 욜로의 잘못된 정석 결혼식 비용을 최소한으로 쓴 방법 1,000만 원에 웃고, 1,000만 원에 울다 재테크를 모르고 투자하면 생기는 일 돈덕후 부부의 돈 공부 입문 2장. 신혼부부 재테크의 시작 청약이나 목돈보다 더욱 중요한 것 가정경제 재무장관, 경제 리더를 정하라 우리 집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가계부 쓰기 팁 재테크 동기 부여, 이렇게 해야 제맛 이것만 잘해도 집안의 대소사는 술술 풀린다 부모님 부양비, 자녀 양육비에 대한 기준 잡기 3장. 신혼부부 재테크 1단계: 아끼기 현재의 100만 원은 10년 뒤 10억 원의 가치가 있다 투자 수익률 8%보다 아껴서 20% 더 모으기 보험, 어떻게 들어야 할까? 현명한 소비를 위한 몇 가지 꿀팁 정말로 포기할 수 없는 소비가 있다면? 주변 사람 5인의 법칙 4장. 신혼부부 재테크 2단계: 더 벌기 ‘월급=소득 100%’ 공식을 깨라 부업으로 시급을 3배 올리는 방법 도저히 할 게 없다면 블로그를 시작하자 본업도 부업도 확실히! 만능 시간 관리 팁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모으는 부업의 원칙 5장. 신혼부부 재테크 3단계: 불리기 신혼부부가 투자 전에 지켜야 할 2가지 부부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경제 공부 신혼부부라면 우선 노후 대비부터 시세차익과 현금흐름, 모두 잡고 싶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살 주식 우리 부부의 4가지 주식 매수 원칙 내 집 마련,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6장. 이걸 모르면 그 재테크는 실패다 우리는 왜 재테크를 하는가? 재테크의 여정에 챙겨야 할 준비물 조바심이 들 때 마음 다스리는 방법 첫 3년의 재테크가 부부의 미래를 바꾼다결혼 4년 만에 순자산 6억 원 달성한 비결! 욜로 커플에서 리치 부부가 되기까지 억대 자산가로 거듭난 젊은 부부 이야기 1인당 결혼 비용이 주택자금을 제외해도 5,000만 원에 달하고(웨딩컨설팅듀오, 2021년), 서울 내 집 마련은 꿈도 꾸기 어려운 시대다. 이런 시대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방심은 금물! 이제 돈을 모을 차례다. 가족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싱글 시기가 돈을 모으는 황금기라고 하지만, 신혼이야말로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결혼을 하고 나서야 내 집 마련, 출산 준비, 노후 대비 등 인생 계획이 더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재테크는 혼자 할수록 중간에 지쳐 포기하기 쉬운데, 부부는 서로 격려하며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리하다. 이 책은 욜로족이었던 커플이 결혼 후 재테크에 눈떠 1억 원이 채 되지 않았던 순자산을 4년 만에 6억 원으로 만들기까지 돈을 더 아끼고, 더 벌고, 더 불린 방법을 정리했다. 술값만 일주일에 30만 원씩 쓰던 욜로족 커플은 어떻게 ‘돈덕후’ 부부가 되었을까? 결혼을 준비하면서 재테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곧바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공부도 없이 무작정 투자한 탓에 사기를 당할 뻔했다. 돈에 대해 제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 크게 다투기도 했다.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 돈 공부와 돈 관리를 부부가 함께하고, 부업을 하며 종잣돈을 모아 투자한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 젊은 부자 부부가 된 비결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고 그 노하우를 배워보자. 결혼 후 3년 재테크가 부부의 미래를 바꾼다! 반드시 성공하는 신혼부부 재테크 3단계 부부가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두 사람이 현 상황을 파악하고 공통의 재테크 목표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면, 일단 가정경제의 리더가 누구인지 정하고, ‘통장 결혼식’을 통해 서로의 재무 상황을 공유해야 한다. 또한 재무상태표를 작성하고 매달 ‘머니 데이’를 정해 자산 및 부채 현황을 살펴본다. 부부가 함께 재무적 미래상을 그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부모님 부양비와 자녀 양육비에 대한 기준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기초적인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인 재테크가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크게 3단계에 걸쳐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는데, 1단계는 아끼기다. 현명한 소비를 통해 신혼에 종잣돈을 만들어야 한다. 종잣돈이 있어야 투자가 효율적이고, 자녀가 없는 신혼이 돈을 모으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종잣돈을 만드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쓸데없는 소비를 줄여 최대한 아끼는 것이 최선이다. 2단계는 수입을 늘리는 것이다. 종잣돈을 빨리 모으려면 아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결국 더 벌어야 한다. 월급이 소득의 전부라는 생각을 깨부수자. 부업을 꾸준히 하다 보면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지금은 흔히 “단군 이래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라고 말한다. 무료로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부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레드오션으로 보이는 분야도 얼마든지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여 부업 소득을 벌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3단계는 투자로 돈을 불리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경제 공부를 하며 투자를 실천한다. 투자에 앞서 부부만의 투자 원칙을 정하고 경제와 투자를 공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S&P500 지수 추종 ETF와 배당성장주 투자에 주목한다. 부부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 꾸준히 공부해보자. 이 책이 당신의 가정경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투자 시기가 조금 늦어져도 괜찮다. 투자를 늦게 시작한다고 해서 뒤처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알지 못하는 곳에 무턱대고 투자했다가 크게 실패하면, 그 후폭풍으로 정말 뒤처질 수 있다. 재테크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심지어 과거 우리 부부처럼 경제 뉴스가 어렵게 느껴지는 정도의 실력이라면 절대 지금 투자해서는 안 된다. 만약 임대차 업체나 운송 업체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를 구매했다면 이는 자산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이용하는 자가용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 외에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구매한 순간부터 조금씩 가치가 떨어지는 감가상각이 발생한다. 나중에 중고로 헐값에 넘기거나 폐차를 해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동차는 자산이 아닌, 사자마자 가치가 50% 떨어지는 소비재라고 생각해야 한다. 결혼 생활을 통틀어 신혼이 돈을 가장 잘 모을 수 있는 시기다. 자녀 출산 후에는 자녀 양육비가 발생한다. 2인 가구일 때보다 3인 가구가 되면서 가계 총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가계의 총수입은 반대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 출산 및 육아를 고려해서 ‘임시적인 외벌이’ 상태에 빠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때때로 장기적인 외벌이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럴 경우 저축을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한빛라이프 / 모시카 뮤직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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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카 뮤직 지음
소원풀이 시리즈 3권.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준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준다.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한다.프롤로그 _ 가깝고도 먼, 애증의 피아노 인트로 _ 내 몸이 곧 악기다 PART 01 왕초보는 어디서 좌절하는가? CHAPTER 01 강아지도 연주하는 악기 피아노는 언어다 핑계 따윈 넣어둬 넣어둬 하루 30분만 만져줄래? CHAPTER 02 만능 악기 피아노, 악기의 방 피아노가 피아노가 아니던 시절 너도 피아노? 나도 피아노! 피아노에게 자유를! CHAPTER 03 어떤 피아노를 사야 할까? 피아노 추천해주세요! 무궁무진한 디지털 피아노의 세계 나만의 피아노님 만나러 가는 길 피아노 조율에 관해 PART 02 피아노도 샀고, 이제 뭐부터 하면 되지? CHAPTER 04 잔소리는 하기 싫지만 내 삶의 대박 사전 피아노를 치기 전에 손 모양에 집착하지 말자 자세가 더 중요하다 CHAPTER 05 악보, 넘나 편한 것! 악보, 친해지길 바라 줄에 한 번, 칸에 한 번! 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1_가온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2_오른손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3_왼손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4_양손도레미파솔라시도 건반과 악보를 연결해보자 CHAPTER 06 쿵 짝 쿵 짝 리듬 익히기! 음악의 3요소, 그중 으뜸은 리듬 메트로놈은 내 친구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5_메트로놈사용하기 더하기 혹은 나누기, 음표의 세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6_메트로놈에맞추기(같은음).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7_메트로놈에맞추기(다른음) 짝수 아니면 홀수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8_나비야4그대가 피아노를 못 치는 이유는 손가락이 짧기 때문도, 재능이 없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 책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연주하고 싶은 그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책의 목표는 피아노 왕초보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완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줍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줍니다. 그런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설명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합니다. 그뿐인가요? 보기 쉬운 사진과 건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도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리듬까지 완벽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루 30분, 4주 만에 끝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아노 입문서! 더도 말고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이 책의 특징 피아노를 치며 멋지게 노래 한 곡 부르는 로망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있나요? 어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간 피아노학원에서 상처만 받고 돌아온 기억이 있나요? 억지로 연습하고 혼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진 않았나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루하고 엄격한 교습법과 막연한 두려움을 깨주지 못한 기존의 교본들 탓도 있습니다. 실은 피아노가 아주 쉬운 악기이고 즐거운 도구라는 걸 잘 알려주지 못한 책임도 있습니다.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것들, 그렇지만 초보자라면 반드시 겪게 되는 경험이나 질문에 대해 어디서도 후련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피아노의 열망, 이 책으로 풀 수 있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피아노에 대한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피아노는 '강아지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왕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하는 피아노 이야기, 피아노 고르는 법, 피아노 치는 자세 등을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도'를 찾는 법부터 오른손 연주, 왼손 연주, 멜로디와 코드 반주까지 한 곡을 연주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속성으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악보 보는 법도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에 제시된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함께 음표도 그려보며 필수 기본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트로놈 활용법, 페달 밟는 법 등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다양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연주에 스스로 감동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 완성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저절로 치게 된다> 진짜로 따라 해보면 압니다. 4주, 총 20일에 걸쳐 한 곡을 완주하는 연주 프로그램이 제시됩니다. 매일 30분씩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당신도 노래 한 곡쯤 멋들어지게 연주해내는 근사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할 것입니다. 손 풀기 연습곡부터 시작해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또 같이 움직이며 한 곡을 완성해 나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시작해 코드를 읽고 치며 멜로디를 만들어냅니다.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곡이 완성됩니다. <총 56개의 연주 동영상, 자세와 연주법 등의 상세 사진으로 1:1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쉽고 큼지막한 사진, 마디마디 자세히 짚어주는 악보, 건반을 그대로 가져온 코드표를 보면서 연주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함께 제공하는 동영상까지 보면 금상첨화! 사진과 설명 글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제대로 연주하는 걸 한 번 보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리듬을 맞추고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진행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생생하고 친절한 동영상으로 마치 선생님에게 1:1 레슨을 받는 것처럼 피아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한 사람들의 추천의 글 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카페나 사이트에서 단편적인 정보를 얻어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죠. 이 책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자세, 연습하는 방법, 피아노 구입 방법, 악보 보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듯 단계적으로 따라 하게 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끝까지 따라 하면 '한 곳은 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피아노를 전혀 모르는 성인이 보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홍길현 -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지만 직장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기로 결심하고 악보를 펼쳤을 때 까막눈이 되어버린 스스로에 놀라고 당황했죠. 이 책을 보면서 웃음을 짓기도 하고,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연주법과 악보의 분위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꼼꼼히 알려주어서 처음 피아노를 접하는 사람도 천천히, 보다 쉽게 피아노라는 매력적인 악기를 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 용기를 줘서 고맙습니다! - 백현 - 피아노를 배운 지 6개월 정도 된 초보입니다. 이 책을 보며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쓴 설명 방식 덕분에 이해하기가 참 쉬웠습니다. 제가 처음 피아노를 시작했을 때 신경 쓰이던 점이나 궁금했던 점도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 보기에 참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직 미숙한 초보도 이 책을 보며 반복해서 연습하면 반드시 한 곡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정훈 - 저는 아직 계이름 정도밖에 모르는 초보입니다. 한 곡이라도 제대로 쳐보고 싶어 이 책의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았는데 정말 20일 만에 한 곡을 칠 수 있었습니다. 코드 위주로 노래를 부르며 반주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법을 가장 친근하게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찬규 - 쉬워 보이는 손가락 풀기부터 한 계단 한 계단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기본 운동을 끝내고, 곡을 익힐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단계별 접근이라 익숙해질 시간이 충분하고 성취감도 남달랐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익히는 세세한 과정들이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지도해주는 느낌이어서 든든했습니다. 건반 그림과 함께 손 모양 사진을 보며 마침내 한 곡을 완성했을 때 참 뿌듯했습니다. 동영상까지 있어 정말 최고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아노 독학, 이 책과 함께라면 충분합니다. - 해아 -
변화의 시작 하루 1%
끌리는책 / 이민규 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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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소설,일반
이민규 글
2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이민규 교수의 책. 이 책은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근거로,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은 심리학적 이유와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 및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실천 사례들은 모두 저자의 ‘변화를 위한 실행력 증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이다. 그들은 10대 중학생에서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다. 이들의 작은 시도들을 읽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독자들 역시 이 사례들을 읽고 작은 일 한 가지라도 실천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최고의 증거가 될 수 있다. 프롤로그 - 모든 성공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1부 크게 생각하기 아~ 미치겠다! 나 정말 훌륭한 작가인데! 친구의 비웃는 표정 때문에… 로드맵 덕분에 술을 끊었어요! 하루 종일 매상 올릴 방법을 찾다 보니… 37세에 책 한 권을 출간하려면? 2부 작게 시작하기 이 작은 일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딱 오늘 하루만!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남자 울렁증? 세 번의 실험으로 극복! 영리한 토끼가 굴을 3개나 파는 이유 3부 다시 도전하기 빅토르 위고는 왜 몽땅 벗었을까?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파혼을 하겠다 미룸신이 내렸다, 데드라인을 내밀었다 1℃를 높이니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 고마워! 나의 20대야! 에필로그 - 인생의 도미노 효과는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2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이민규 교수의 신작! 이 책은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근거로,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은 심리학적 이유와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 및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크게 바꾸고 싶다면 지렛대를 찾아 작게 시작하라” Change Big? Try Small!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고졸인 주제에 꿈은 무슨 꿈’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의 세계적인 NGO 전문가’로 나 자신을 새롭게 규정하고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퇴근 후에 열심히 학원을 다녀서 지금은 산업체 직원들을 선발하는 야간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인 NGO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 화장품 파는구나? 학교 다닐 땐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는데. 그런 일 말고 좀 괜찮은 일을 해보지 그러니?”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지금은 팀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직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그저 평범한 주부로만 지내고 있는 그 친구는 나를 엄청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니, 자신을 동기화시키는 데 굴욕감보다 더 큰 에너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일을 이루었을 때 파생될 여러 가지 즐거움을 상상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저는 감히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경로 우대 따위는 집어치우고, 죽을 준비도 집어치우고, 우리가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아 힘차게 뜁시다! 젊은이들이여, 나이 들어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 말고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 시작하십시오! 10년 이상 매일, 저녁에 끊었다가 아침이면 다시 피우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어느 날 평생 금연을 하겠다는 생각 대신 ‘오늘 하루만 끊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오늘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견딜 수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물론 너무 참기 힘든 날은 담배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했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고 이제 5년이 되었다. ‘Just for Today!’,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실행 방법이다.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괜히 오랫동안 쳐다보지만 말고 부담스러운 개구리부터 먹어라.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비유다. 지난주부터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큰 것부터 삼키기로 했다. 출근하면 뜸들이지 않고 곧바로 메모지에 ‘오늘 할 일 세 가지’를 적는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정해 오른쪽에 표시하고 곧바로 그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일을 바로 이어서 하게 된다. 지금 당장 실천하기, 어찌 보면 작은 일 같지만 그 작은 일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체중 관리를 못해 매년 옷 사이즈가 커지고 있다.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수도 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매번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난다. 나에겐 살 빼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5kg을 감량하지 못하면 자퇴하겠다는 초강력 행동 계약서를 작성해서 교수님께 제출하고 친구와 선후배 학생들에게 결심을 선언했다. 데드라인 하루 전, 나는 5.1kg 감량에 성공했다. 20년 후 50세인 일요일 아침. 감미로운 음악이 나를 깨운다. 고소한 커피향이 집 안에 가득하다. 어제 내 강연회에 처음 참석했던 작은아이가 “엄마, 어제 강의 정말 멋졌어요!”라고 하자 큰아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참석한 거 보고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보탠다. …… 오늘은 50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네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어. 네가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너
의식 지도 해설
판미동 / 데이비드 호킨스 (지은이), 데이비드 호킨스 번역팀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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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 (지은이), 데이비드 호킨스 번역팀 (옮긴이)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저서. 이 책은 호킨스 박사가 세상을 떠나기 전 2012년에 직접 승인하여 기획된 ‘필수 입문서’다. 의식 연구의 핵심 개념인 ‘의식 지도’를 중심으로 『의식 혁명』부터 『놓아 버림』에 이르기까지 모든 저서를 아우르며, 호킨스 박사가 전 생애에 걸쳐 전하고자 한 가르침의 핵심을 체계화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저자의 강연과 비공식 대화에서 중요 내용을 발췌하여 넣고, ‘스터디 그룹 질문’과 ‘용어 해설’ 등을 추가하여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의식 연구의 정수만 모아 쉽게 정리한 『의식 지도 해설』은 호킨스 박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고, 오랜 독자들에게는 그 가르침을 더욱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요약서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 13 들어가며 - 24 [1부 기반] - 59 1장 의식 지도의 개관 - 64 의식 측정에 대한 이해 의식의 데이터베이스 끌개 패턴의 과학적 배경 의식 지도의 세로단 문답 2장 의식 수준들 - 94 에너지 수준 20: 수치심 에너지 수준 30: 죄책감 에너지 수준 50: 무감정 에너지 수준 75: 슬픔 에너지 수준 100: 두려움 에너지 수준 125: 욕망 에너지 수준 150: 분노 에너지 수준 175: 자부심 에너지 수준 200: 용기 에너지 수준 250: 중립 에너지 수준 310: 자발성 에너지 수준 350: 받아들임 에너지 수준 400: 이성 에너지 수준 500: 사랑 에너지 수준 540: 기쁨 에너지 수준 600: 평화 에너지 수준 700~1000: 깨달음 의식 수준들이 어떻게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지 보여 주는 일상의 사례 문답 3장 의식의 진화 - 130 소유-행위-존재 생존에서 사랑으로의 진화 삶의 일곱 가지 영역에 대한 고찰 의도: 인과성을 초월하여 진화하기 진실과 무한한 장 문답 [2부 실제 적용] - 171 4장 건강과 행복 - 176 몸은 마음을 따른다 부정적 프로그램 극복하기 자가 치유 과정 내적 자유의 상태 5장 10단계로 본 성공의 ‘ABC’ - 196 1단계: 의도 2단계: 즐거움 3단계: 실용성 4단계: 미학 5단계: 끌림 6단계: 신뢰성 7단계: 고결함 8단계: 성질 9단계: 나눔 10단계: 인자함 매일의 성공 연습 당신의 나침반 정렬시키기 6장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길 - 226 중독에 관한 진실 에너지 장과 중독 왜 중독을 포기해야 할까? 회복할 때 의식에서 일어나는 과정 12단계: 장애물 제거하기 사랑 상태의 집단이 가지는 치유의 힘 [3부 의식 진보하기] - 251 7장 높은 의식을 가로막는 장벽 초월하기 - 258 영적 의지 은총의 역할 경험자: 에고의 최선단 에고의 이원성: 매력과 혐오 수치심에서 자부심까지 용기에서 황홀경까지 내맡김의 길 8장 영적 진실, 스승, 가르침 - 300 온전한 스승과 가르침의 40가지 특성 영적 교육 참나 각성과 신비주의자의 깨달음 신성의 상태들 문답 9장 영적 구도자를 위한 지침 - 333 영적 방향 문답 영적 구도자에게 가장 귀중한 자질과 태도 문답 결론 여정의 핵심 - 363 독자 가이드: 스터디 그룹 질문 - 368 부록 A: 의식 측정 - 379 부록 B: 영적 열망자를 위한 측정 목록 - 392 용어 해설 - 399 전기적 기록과 자전적 기록 - 414 원문 자료 - 435 후주 - 437 저자에 대하여 - 438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 440 감수자의 말 - 441 찾아보기 - 442 데이비드 호킨스 공식 입문서 한 권으로 읽는 ‘의식 탐구 이론’의 정수 “진정한 영적 진보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모든 영적 열망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스와미 치다트마난다(인도 친마야미션의 힌두교 수도승)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지도 해설』(원제: THE MAP OF CONSCIOUSNESS EXPLAINED)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호킨스 박사가 세상을 떠나기 전 2012년에 직접 승인하여 기획된 ‘필수 입문서’다. 의식 연구의 핵심 개념인 ‘의식 지도’를 중심으로 『의식 혁명』부터 『놓아 버림』에 이르기까지 모든 저서를 아우르며, 호킨스 박사가 전 생애에 걸쳐 전하고자 한 가르침의 핵심을 체계화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저자의 강연과 비공식 대화에서 중요 내용을 발췌하여 넣고, ‘스터디 그룹 질문’과 ‘용어 해설’ 등을 추가하여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의식 연구의 정수만 모아 쉽게 정리한 『의식 지도 해설』은 호킨스 박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고, 오랜 독자들에게는 그 가르침을 더욱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요약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의식 지도’를 중심으로 방대한 저작을 체계화하다 ‘의식 지도’는 그동안 오해받아 온 영적 진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신체운동학(kinesiology) 이론에 기반하여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지표다. 모든 인간은 방대한 의식 장 안의 에너지 진동수, 즉 의식 수준을 갖고 태어나며, 그 전체 스펙트럼은 ‘의식 지도’를 통해서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호킨스 박사의 핵심 개념인 ‘의식 지도’를 중심으로 [기반], [실제 적용], [의식 진보하기] 등으로 나눠서 의식 탐구 이론을 체계화한다. 1부 [기반]에서는 의식 지도의 함의를 밝히며, 탄생 배경과 원리, 주요 구성 요소를 설명한다. 지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과학적 원리는 무엇인지, 각각의 의식과 에너지 장의 수준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식 수준은 어떻게 측정하는지, 수천 년 동안 의식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등에 대한 호킨스 박사의 해설이 담겨 있다. 2부 [실제 적용]에서는 의식 지도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 준다. 육체적 건강, 사업에서의 성공, 중독 회복 등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단계들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12단계’와 연계해 영적 문제를 다루면서 다른 중독 증상이나 강박 행동 등에도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장시킨다. 3부 [의식 진보하기]에서는 의식 지도를 통해 어떻게 의식이 진보하는지를 밝힌다. 온전한 스승과 가르침의 40가지 특성, 영적 구도자에게 귀중한 12가지 영적 사실과 14가지 영적 원리, 영적 여정에서 큰 가치를 지니는 단순한 도구 등 개인의 의식 수준을 확장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영적 함정을 피하는 구체적인 지침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책, 강연, 비공식 대화를 통해 가르침의 핵심에 접근하다 이 책에서는 의식 지도 해설은 물론, 동물과 인간의 관계, 의식 진화, 개인의 성장, 질병과 치유, 사업에서의 성공, 중독에서 회복하기, 에고 장벽을 초월하기, 높은 영적 상태 등 다양한 주제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다. 공식 출판된 저작들, 대화 형식의 현장 강연, 비공식 대화 등이 요약 정리돼 있어 더욱 풍부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편에는 입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부록들이 실려 있다. 각 장마다 토의할 거리를 던져주는 ‘스터디 그룹 질문’, 핵심 용어를 풀이하는 ‘용어 해설’, 관심 있는 키워드나 주제별로 찾아보게 정리된 ‘색인’ 등은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원문 자료’에 각 장의 출처가 담겨 있어 더 알고 싶은 독자는 호킨스 박사의 다른 저서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호킨스 박사의 가르침 전체를 아우르며 체계화하는 이 책은 그간 난해하다고 여겨졌던 의식 연구에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더 높은 의식과 에너지 수준으로 진화하도록 도와줄 것이다.제가 의식 지도를 처음 봤을 때 그것은 집 현관에 있는 칠판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무엇인가요?” 남편은 “오, 저건 의식 지도예요.”라고 하며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만들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각각의 의식 수준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 신을 바라보는 관점, 자기를 바라보는 관점, 감정, 과정이 있어요. 도표 하나로 당신은 세상 전체를 보게 됩니다.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나 깨달음의 상태까지 이르는 길을 의식 지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지요.” 데이비드가 설명해 주자마자 저는 의식 지도가 어떻게 인류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알았습니다. 2012년 호킨스 박사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저는 박사님과 수잔에게 향후 프로젝트 목록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근육테스트를 요청드렸습니다. 목록에는 박사님 작품의 ‘입문서’가 있었고, 대답은 ‘그렇다’였습니다.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책이 그 의도의 실현입니다. (……) 이 책은 새로운 독자에게는 호킨스 작품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이고, 오랜 학생에게는 유익한 요약서입니다. 박사님의 다른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그분의 다양한 소통 방식, 즉 공식 출판된 저작들과 대화 형식의 현장 강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저서와 몇몇 강연 및 비공식 대화에서 발췌한 내용을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입문서 분량으로 간략화하는 방향으로 편집했습니다.
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2
㈜소미미디어 / 키와도이 쇼리 (지은이), 아사히나 히카게 (그림), 박정철 (옮긴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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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도이 쇼리 (지은이), 아사히나 히카게 (그림), 박정철 (옮긴이)
이웃집에 사는 OL, 사오토메 미오에게 ‘어서 와요’라고 말하는 업무를 맡은 전 회사 노예인 마츠토모 유우지. 두 사람은 미오가 잃어버렸던 추억의 인형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더욱 친해져, 함께 지내는 일상이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찾아온 여름 휴가철, 마츠토모가 평소처럼 미오의 집으로 출근하자, 예상 밖의 손님이 와 있었는데...프롤로그 ‘마츠토모 씨는 돌아가지 않아’제1화 ‘사오토메 씨는 쉴 수 없어제2화 ‘사오토메 씨는 거두고 싶어’한담① ‘츠치야 씨는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지 않아’제3화 ‘사오토메 씨는 소개하기 어려워.’제4화 ‘사오토메 씨는 몰라’제5화 ‘사오토메 씨는 인도하고 싶어’한담② ‘무라사키 씨는 함께 해주길 원해제6화 ‘사오토메 씨는 들어가지 않아’제7화 ‘와타라세 씨는 기억나지 않아’제8화 ‘사오토메 씨는 멈출 수 없어’제9화 ‘사오토메 씨를 멈추게 할 수 없어’제 10화 ‘사오토메 씨는 멈추지 않아’한담③ ‘츠치야 씨 일행은 서로를 잘 보고 싶어’제11화 ‘사오토메 씨는 엄청 딱딱해’에필로그 ‘사오토메 씨는 나아가고 싶어’이웃집에 사는 OL, 사오토메 미오에게 ‘어서 와요’라고 말하는 업무를 맡은 전 회사 노예인 마츠토모 유우지. 두 사람은 미오가 잃어버렸던 추억의 인형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더욱 친해져, 함께 지내는 일상이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찾아온 여름 휴가철, 마츠토모가 평소처럼 미오의 집으로 출근하자, 예상 밖의 손님이 와 있었는데──“어, 어서 와 오빠. 오늘도 수고했어……?”놀랍게도 마츠토모의 여동생, 유우카가 본가에서 가출해 와 있었다! 머물 곳 없는 여고생 유우카와 고용주인 미오. 두 사람의 뒷바라지를 하게 된 마츠토모의 약간 소란스러운 나날이 시작된다──!고독한 이웃 주민과의 앳홈 러브코메디, 제2권!
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
페이퍼로드 / 조장현 (지은이)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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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현 (지은이)
우리는 놀고 싶은 것 참고, 하고 싶은 것 하지 않으며 오직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목표로 살아왔다. 그렇게 25년 이상을 공부하여 어렵게 취업을 했다. 하지만 그런 직장에서도 길어야 25년 동안만 돈을 벌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는 동안, 우리는 또 다시 놀고 싶은 것 참고, 하고 싶은 것 하지 않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25년에 또 25년, 안간힘을 쓰며 미래를 대비하며 살아도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 더 나쁜 소식도 있다. 요즘은 25년씩이나 월급을 올려가며 다닐 수 있는 직장조차 그다지 많지 않다. 심지어 해마다 그 기간은 점점 더 짧아진다. 흔히들 회사 안은 전쟁터, 회사 밖은 지옥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모든 직장인은 언젠가 회사 밖으로 떠밀려 나가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전쟁터에서 보내는 시간은 점점 더 짧아지고, 지옥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미래의 모습이다. 저자는 그 한 방법으로 경매투자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직장인이면서 경매투자를 경험하여 성공한 저자답게 이 책은 초수에서 중수를 거쳐 고수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생생한 예를 저자가 터득한 노하우와 지식으로 더욱 보강하여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프롤로그 : 회사는 월급을 딱 쓸 만큼만 준다 1. 나는 이렇게 경매를 시작했다 01. 부장님. 연차 좀 쓰겠습니다 02. 모범 사원 조 과장의 발칙한 하루 03. 저는 사장 아들이 아니라서요 04. 주식에 울고, 경매에 설레고 05. 저걸 누가 사? 980만 원짜리 화곡동 반지하 빌라의 기억 06. 바보는 바로 나? 980만 원짜리 반지하 빌라의 역습 07. 아직 나에겐 직장이 필요해 08. 경매를 하면서 직장을 다녀야 할 5가지 이유 2. 경매에 뛰어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01. 경매는 투기가 아니라 투자다 02. 직장인 경매의 3가지 강점 - 빠른 수익, 원금 보전, 소액 투자 03. 팔든 임대 놓든 ‘갑’이 될 수 있는 물건만 사라 04. 경매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05.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06. 모두가 주목하는 물건은 사실 별 볼일 없는 물건이다 07. 너무 생각하면 오히려 놓치기 쉬운 선순위 가장임차인 물건 08. 시세차익 vs 임대소득 목적을 확실히 하라 3. 경매로 수익 내는 법 01. 권리분석? 딱 2가지만 유의하라 02. 아파트 vs 상가 vs 토지 분야별 적용 기법 03.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 물건분석과 권리분석 04. 실전 사례 1. 초수가 할 수 있는 아파트 물건 사례 & 권리분석 05. 실전 사례 2. 중수가 할 수 있는 상가 물건 사례 & 권리분석 06. 실전 사례 3. 고수로 가는 길 특수물건 맛보기 07. 명도 욕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08. 입찰가 산정 가장 중요한 건 눈앞의 수익이 아닌 정확한 시세다 09. 경매컨설팅업체 진짜 고수는 물건이 아니라 방법을 알려준다 10. 복잡하고 난해하지만 이득은 큰 전자소송 활용하기 11. 기분 좋게 가치를 올리는 방법, 리모델링 4. 직장인 경매 십계명 01. 내가 경매하는 것을 동료에게 알리지 마라 02. 회사에 있을 때는 회사생활이 당신의 전부다 03. 시세 차익보다 월세 세팅이 먼저다 04. 회사에 대한 과한 기대는 금물이다 05. 퇴직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06. 시간은 남아도는 게 아니라 남아돌게 만드는 것이다 07. 배우자는 평생을 함께하는 아군이다 08. 공부도 분명한 투자다 09. 퇴직을 하더라도 생활비는 나간다 10. 단 몇 년이라도 남들보다 배의 노력을 시도하라 부록 경매를 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여덟 권의 책 초수부터 고수까지 경매 투자 매뉴얼 지금부터 10년 후 나의 목표설정 STEP Ⅰ 아파트, 빌라 정복 STEP Ⅱ 상가경매 정복 STEP Ⅲ-1 지분경매 정복 STEP Ⅲ-2 법정지상권 정복 경매 기본용어 정리 30 꼭 필요한 인터넷 사이트직장인 23년, 경매투자 13년 경매는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고르고 골라 들어간 직장은 IMF와 함께 정리해고의 바람에 휩쓸렸고, 빚을 내서 한 투자는 IT버블과 함께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돈을 모아 산 주식은 9월 11일, 먼 나라 미국에서의 테러사건과 함께 밤사이 휴지조각으로 변해갔다. 2년 동안 애쓰고 애써 취득한 기술사라는 자격증도 짐을 싸서 나가는 선배들을 보면 별반 소용없어 보였다. 그러나 어느 날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 부장님과의 저녁 회식이 그의 인생을 바꿔버린다. 마이너스대출로 경매에 입문했고, 그 뒤에도 일하는 틈틈이 경매 투자에 매달렸다. 부족한 시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사에서는 ‘일에 미친 사람’을 연기하며 휴가조차 반납해버렸다. 그리고 12년 뒤, 회사에서는 승진 누락 전혀 없는 모범사원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원룸 건물과 다수의 상가 및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의 자리에 올랐다. 바로 이 책, 《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의 저자, 23년차 직장인이자 경매투자 13년의 고수인 조장현 씨의 이야기다. 우리는 투자자가 아니다. 직장인 투자자다 직장인에게는 직장인만의 무기가 있다 하지만 경매투자라는 게 시작부터 순탄했던 건 아니었다. 빚까지 내어 달려든 인생 첫 경매투자는 시작하기도 전에 싱겁게 끝나버렸다. 신문과 방송에서 ‘부동산은 이제 끝물’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척 보기에도 추레해 보이는, 천만 원도 채 안 되는 매물에 입찰해야 하나 망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몇 년 뒤, 그 매물은 다른 이에게 무려 3배의 이득을 남기며 저자에게 좌절감을 안겼다. 많은 직장인이 경매 투자에 관심을 갖지만 실제로는 뛰어드는 사람도 성공하는 사람도 극소수다. 우물쭈물하며 돌아왔지만, 저자처럼 입찰장 정도까지라도 가보는 경우조차 좀체 없다. 어째서 그럴까? 저자는 이런 현상을 경매 그 자체보다는 경매에 관한 책과 강의의 문제점으로 설명한다. 대부분의 경매 서적은 경매 그 자체만 열심히 얘기할 뿐 정작 경매에 뛰어든 직장인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하다. 마치 수학 공식만을 집요하게 가르친 뒤 정작 문제 풀이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경매를 강의하거나 책으로 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주력 분야 외에는 그다지 상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이들은 아파트면 아파트, 상가면 상가 하는 식으로 자신이 성공한 분야와 성공담 위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마치 수학 문제 몇 개만 집어서 가르친 뒤 수학의 전문가라고 행세하는 강사와 다를 바가 없다. 수험생은 강사가 집어주지 않은 문제를 만나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력화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장인에게는 직장인만의 투자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 투자자도, 전업 투자자도 아닌 직장인은 비록 시간은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 시간을 메워줄 든든한 무기를 여러 개 갖고 있다. 시간은 남아돌지만 직장인만의 무기가 없는 다른 투자자의 투자법을 따라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경매 투자의 A부터 Z까지, 사례별, 시기별, 물건별로 설명한다 초수를 고수로 이끄는 친절한 경매 사용설명서 실제로 직장인이면서 경매투자를 경험하여 성공한 저자답게 이 책은 초수에서 중수를 거쳐 고수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 담겨져 있다. 바로 저자 자신의 길과, 저자가 체험하고 목격한 사례들이다. 그리고 그 생생한 예를 저자가 터득한 노하우와 지식으로 더욱 보강하여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어떤 시기에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시기를 갈아탈 때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직장인일 때와 갓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는 어떤 일을 가장 유의해야 할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본격적인 메뉴얼로서도 손색이 없다. 처음 경매를 할 때 유의할 점과, 직장인 경매투자자로서 활동하는 법, 그 이후 직장인이 아닌 일반 경매투자자가 되었을 때 유의하고 집중해야 할 사항이 저자 자신의 체험과 함께 충실히 녹아들어 있다. 물건의 종류에 따른 접근법과, 자신의 상태에 따라 어떤 물건이 적당한지까지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실제 경매를 진행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 내용과, 체크 포인트, 계산식을 정리한 지침서까지 꼼꼼히 포함해놓았다. 유용한 사이트, 경매 필수 용어, 그 외 투자자라면 읽어야 할 기본 서적 소개까지 ‘친절한’ 책이 갖추어야 할 온갖 것을 갖추어놓았다. 초수로 시작해서 고수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회사를 천년만년 다닐 수 없다. 우리가 회사를 원해도, 회사가 우리를 원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처럼 ‘회사가 우리를 버리기 전’에 ‘우리가 회사를 버릴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렇게 결심을 했다면, 이 책은 그 중 가장 유력한 해답이 될 것이다.직장에서의 성공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베이스캠프의 삶에서 아무리 성공해본들, 산을 오르거나, 산에서 쫓겨나거나, 미래가 둘 중 하나라는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직장에서의 성공은, 정상의 길목에 있는 베이스캠프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마지막 고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머무는 시간을 좀 더 연장해주는 방편일 뿐이다.- 회사는 월급을 딱 쓸 만큼만 준다 뭐. 서로들 잘 가시라는 말도, 잘 있으라는 말도 없었다. 당시에는 낯설고 생소한 일이 자주 일어났다.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IMF라는 괴물에 너도 나도 힘없이 당하기만 하던 시기였다. 그 시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끝없이 계속 될 것 같기도 했다.- 저는 사장 아들이 아니라서요 하지만 더 큰 놀라움은 따로 있었다. “저 반지하 빌라를 900만 원이 넘게 주고 사다니 쯧쯧쯧. 젊은 친구가 안됐구먼~”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반지하 빌라의 가격대는 3,000만 원을 훌쩍 넘기고 있었다. 저 정도 빌라는 살 돈도 있었고, 입찰한 사람도 한 명뿐이었는데 조 과장은 불안감 때문에 사지 않은 걸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980만 원짜리 반지하 빌라의 역습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웨일북 / 김키미 (지은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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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키미 (지은이)
마케터와 인플루언서가 아닌 보통의 사람에게도 퍼스널 브랜딩이 강조되는 시대, 대관절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어느 곳에서나 필요하지만 잘 알지 못해 어려운 ‘마케팅과 광고’, ‘PR과 홍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도움말은 곧 나다움을 찾고 계발하는 데 필요한 절대 지식으로 연결된다. 퍼스널 브랜딩은 결국 개인 이미지의 구축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말할 수 있는 고정관념화 된 ‘나’를 알리고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라는 결심에 다가서길 바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담겼다.프롤로그 브랜딩에 대한 오해 1부 내 안의 브랜드 정체성 깨우기 01 브랜드 색안경 끼고 거울 보기 ― 매거진 《B》 02 브랜드 정체성을 찾는 집착적인 질문법 ― 파타고니아 03 브랜드 키워드를 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아무튼 시리즈 04 맥시멀리스트에게 추천하는 키워드 그루핑 ― 아마존 05 1초 만에 떠오르는 브랜드 고정관념 디자인하기 ― 시몬스 2부 직업인의 브랜드 자산 키우기 06 가치 있는 브랜드 자산에 베팅하기 ― 세이브더칠드런 07 강점에 집중해 브랜드 각인시키기 ― 브런치 08 ‘하지 않음’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 《미쉐린 가이드》 09 점에서 선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스토리 ― 애플 10 브랜드를 규정짓는 직업 말 ― 츠타야 3부 관계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11 효과적인 브랜드 네이밍의 조건 ― 왓챠 12 나를 중심으로 브랜드 서클 멤버 모집하기 ― 13 경쟁 브랜드와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법 ― 몰스킨 14 골수팬이 브랜드를 떠나는 이유 ― 인스타그램 15 돈 들이지 않고 브랜드 광고하기 ― 유한락스 4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스킬 익히기 16 브랜디드 콘텐츠로서의 글쓰기 ― 블루보틀 17 솔직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세 ― 픽사 18 유혹적이지만 저항해야 할 피드백 ― 에어비앤비 19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는 브랜드 ― 마켓컬리 20 ‘내가 뭐라고’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 클럽하우스 에필로그 시대의 흐름에 반응하는 올바른 감각“시장을 사로잡은 브랜드의 탁월한 노하우를 자기만의 강점으로 바꾸는 방법!” 나다움을 무기로 만드는 20가지 퍼스널 브랜딩 도움말 눈에 띄고 오래 가는 브랜드에는 훔치고 싶은 전략이 숨어 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을 브랜딩 노하우를 얻게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강력한 컨설턴트가 매력적인 브랜드인 이유다. 작가는 저력 있는 브랜드 전략을 돌파해 다양하고 단단한 자아를 쟁취하라고 제안한다. 시대 지각변동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유일한 나다움을 찾기를, 그로 인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결정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고정관념으로 굳어져도 괜찮은 나를 만들다 브랜딩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 브랜드형 인간으로 살기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온라인 글쓰기의 한계에서 벗어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일을 해낸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작가는 가치 있는 글을 발굴하고 대체 불가한 작가를 찾아 세상에 알렸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은 ‘자신으로 빚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마케터이자 브랜더인 작가가 깨달은 생생한 브랜딩 이야기다. 브랜딩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실 오해 탓이 크다. ‘마케팅 비슷한 것’이라는 오해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을 인지할 때 흔히 그렇듯, 기존에 어느 정도 알고 있던 개념에 빗대어 적당히 규격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브랜딩은 마케팅, 광고, PR과 더불어 ‘잘 파는’ 행위쯤으로 뭉뚱그려 인식된다. - 「프롤로그_브랜딩에 대한 오해」에서 마케터와 인플루언서가 아닌 보통의 사람에게도 퍼스널 브랜딩이 강조되는 시대, 대관절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어느 곳에서나 필요하지만 잘 알지 못해 어려운 ‘마케팅과 광고’, ‘PR과 홍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도움말은 곧 나다움을 찾고 계발하는 데 필요한 절대 지식으로 연결된다. 저자는 브랜드의 옷을 입는 준비 단계로 제일 먼저 매거진 《B》를 언급했다.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한 권을 묶는 매거진 《B》처럼, 개인도 한 권으로 엮어질 만한 브랜드로서의 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고유성을 가장 잘 드러내기 위해 브랜드 네이밍을 바꾼 왓챠처럼, 단기적 성과에 매달리지 않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만년시계를 만든 아마존의 베조스처럼 폭넓은 사고로 브랜딩에 다가가게끔 돕는다. 퍼스널 브랜딩은 결국 개인 이미지의 구축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말할 수 있는 고정관념화 된 ‘나’를 알리고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라는 결심에 다가서길 바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담겼다. 물론 보통의 사람에게는 그 첫발조차 어렵다. 작가는 그 어려움에 다시 브랜드를 연결해 말한다. 초창기 에어비앤비의 아이디어에 지갑을 연 사람은 3명뿐이었지만 최소유효청중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한 결과 세상에 없던 가치를 세울 수 있었다, 라고. 개인도 마찬가지다. 헷갈리는 브랜딩 언어를 자기 안에서 찾고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취사선택해 브랜드형 인간으로 태어나야 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브랜딩을 이해하고 브랜더로서 자신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어디에서든 돋보이는 브랜더로 살아남다 자신만의 강점으로 자리를 지키고 탁월한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법 책에 소개된 20가지 브랜드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성장 가도를 달리는 뉴미디어 은 분명한 타깃을 향해 정확한 화살을 던지는 역할을 고민하게끔 만들며, 모더레이터, 스피커, 오디언스로의 선택이 열려 있는 클럽하우스는 손바닥 버튼을 누를 정도의 작은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또한 브랜드의 가치를 말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모자 뜨기’는 ‘팔리는 나’에 집중하라고 독촉하는 계산적인 세상을 외면하게 해준다. 이 책은 브랜딩 성공 스토리를 통해 자기 업그레이드의 도움닫기를 돕는다. 자기의 빛나는 쓸모를 무시하지 않는 것, 자기 자신을 다시 되돌아볼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자기계발 요소는 확실하다. 게다가 작가는 자기만의 특별한 브랜딩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더욱더 선명하게 성과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퍼스널 브랜딩을 알려준다. 스스로 정체성을 깨우며 직업인에게 필요한 브랜드라는 자산을 키우는 방법,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 주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돕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는 과정들이다. 그래서 나는 브랜드 마케터의 일을 ‘장인 정신과 상인 정신 사이의 균형’이라고 정의한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기 위해 늘 애써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_브랜딩에 대한 오해」에서 자기 일의 중심에 서서 고집스러운 태도를 갖는 것, 자아를 놓지 않고 가치로 성과를 쌓는 것, 이 모든 것은 브랜드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퍼스널 브랜딩이 부각되는 시대. 브랜딩에 대한 오해는 퍼스널 브랜딩도 어렵게 만든다. 사람들은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 마케팅 비슷한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며 알쏭달쏭해하는 것이다.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마케팅을 하면 된다. 이때 ‘나를 잘 파는’ 행위는 필수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면 ‘나를 잘 파는’ 행위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개인 브랜드는 장인 정신과 상인 정신의 비율을 스스로 조절하며 균형을 맞춘다. 중요한 건 SNS 팔로워 수 높이는 법을 고민하기 이전에 팔로워들에게 내가 어떤 이미지로 자라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은지를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다. 나다움에 대한 고민을 브랜드다움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프롤로그-브랜딩에 대한 오해」 브랜드는 ‘거시기’할 정도로 모호하다면 무척이나 모호한 영역이고 두루뭉술한 개념이다. 하지만, 그러므로, 누구나 쟁취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브랜드를 형성하는 것 자체가 곧 브랜드다’라는 말이 있다. 나와 나의 동료, 나의 친구들, 그리고 당신처럼 평범한 개인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브랜드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 같은 건 없다. 브랜드다/아니다를 감정하는 주체도 없다. 그저 스스로 브랜드가 되기로 결심하고 브랜드형 인간으로 살면 브랜드인 것이다.“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하면 내가 살아온 삶은 브랜드 스토리가 된다. 나의 이름은 브랜드명이 된다. 나의 SNS는 브랜드 채널, 내가 만든 콘텐츠는 브랜드의 주력 제품이 된다. 나의 이름을 건 매거진 <B>를 만들 수도 있다.브랜드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인생은 B(Brand)와 D(Daily) 사이의 C(Choice)다. 브랜드가 되기를 선택하거나 지금과 같은 일상을 살거나. 결정은 오로지 스스로에게 달렸다.- 「브랜드 색안경 끼고 거울 보기 ― 매거진 <B>」 내 안의 브랜드를 찾는 과정은 취향 찾기와 비슷하다. 처음에는 유행하는 제품을 따라다니고 타인의 취향을 탐닉한다. 이것저것 사다 보면 온갖 취향이 뒤범벅되는 시기가 온다. 취향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중구난방의 시기다. 취향은 그러면서 다듬어진다.내 취향이 아닌 것 같으면 버리고, 내 취향인 것 같으면 더 사들이는 동안 일관된 톤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을 오래 지속하면 한결같은 취향으로 자리 잡는다. 견고해진다. 만약 아직 키워드를 나열하는 일이 어렵다면, 키워드가 중구난방으로 뒤범벅되어 있다면, 차근차근 모으고 다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나의 것’을 찾는 과정에는 당연하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나에게 맞는, 나에게 어울리는, 나를 대표할 수 있는 나의 것.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가는 여정에 나를 데려다 놓고 마음껏 탐닉해 보길 바란다.느리더라도 차근차근.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만년시계처럼.-「맥시멀리스트에게 추천하는 키워드 그루핑 ― 아마존」
영적인 눈이 열리는 신비한 비밀
성령 / 강요셉 지음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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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소설,일반
강요셉 지음
저자가 사역의 현장에서 볼 때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성도들이나 목회자 중에도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아서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나약한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예수를 믿고 교회에 들어와 기도하며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예수를 믿었으면 하나님과 교통해야 하나님의 권능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나아가 다른 성도들의 문제도 해결해주면서 전도할 수가 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군사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나님의 전인적인 복을 받을 수가 있다.들어가는 말 1부 성령에 대하여 1장 예수를 왜 영접해야 할까요. 2장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3장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하나요. 4장 성령세례가 왜 중요한가요. 5장 성령이 장악할 때 느끼는 현상 6장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내는 기술 7장 성령의 불세례는 언제 받나요. 8장 왜 성령으로 충만하게 지내라고 하나요. 9장 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해야 하나요. 10장 말씀을 왜 심비에 새기라고 할까요. 2부 영적인 삶 11장 이사 후에 예배는 꼭 드려야하나요. 12장 부적에 영적 영향력이 있나요. 13장 귀신만 쫓아내면 되지요. 14장 집과 건물에 머무는 귀신이 있나요. 15장 집에 도둑이 들어온 꿈을 꾸었어요. 16장 신전을 차려놓았던 집에 이사 갔어요. 17장 예언을 들어야 하나요. 받아야 하나요. 18장 순종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싶어요. 19장 봉사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싶어요. 20장 치유는 병과 상처가 있을 때 받지요. 21장 예수 믿으면 대물림에서 해방되지요. 22장 귀신은 예수만 믿으면 떠나지요 23장 귀신이 잠복할 때 느끼는 현상 3부 성령으로 기도 24장 왜 성령으로 기도해야 하나요. 25장 무시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26장 습관적인 방언기도를 주의 하세요 27장 방언통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부 영안과 분별 28장 영안이 어떻게 열리나요. 29장 열린 영안을 분별해야 해요 30장 예언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어요. 31장 성도는 항상 분별을 해야 하지요. 32장 영분별은 판단이 아니지요. 33장 용기 있게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34장 양신의 역사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이 책은 성도들의 영적인 눈을 열게 하여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는 책이다. 저자가 사역의 현장에서 볼 때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성도들이나 목회자 중에도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아서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나약한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예수를 믿고 교회에 들어와 기도하며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예수를 믿었으면 하나님과 교통해야 하나님의 권능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나아가 다른 성도들의 문제도 해결해주면서 전도할 수가 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군사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나님의 전인적인 복을 받을 수가 있다. 성도가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려면 반드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영적인 눈이 어떻게 열리는지, 그리고 영적인 신비한 진리들을 알게 하고, 영적인 현상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각 교회의 경험 있는 사역자나 초보사역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정독하면 모두 영적인 눈이 열려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성도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삶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다.
0원으로 부동산 투자하기
한국경제신문i / 내일로의 시작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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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내일로의 시작 (지은이)
직장인 투자자인 지은이가 0원으로 부동산에 투자한 실전 사례를 담은 책이다. 돈이 없어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Part 1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0원으로 토지, 아파트, 상가, 대형 아파트 등을 투자한 실전 사례를 Part 2~4에 걸쳐서 상세하게 보여준다. 부록에는 임장의 중요성, 명도 방법, 부동산 투자 관련 Q & A 등 알찬 정보를 담고 있다.프롤로그 ……… 5 Part 1 돈이 없는 당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 1.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 13 2. N잡 시대, 파이프라인 늘리기 ……… 18 3. 종잣돈을 모으려면 남의 돈을 활용하라! ……… 24 4.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라 ……… 31 5. 보물찾기 - 부동산 매입방법 ……… 35 Tip | 보물이 될 부동산을 매입하는 방법 ……… 41 Part 2 0원으로 토지 투자하기 1. 보물이 될 토지 찾기 ……… 45 2. 현장답사 꼭 하기 ……… 49 3. 경매 입찰 전 등기상의 하자 정리 ……… 54 4. 농지취득자격증 발급받기 ……… 59 5. 투자 원금 회수하기 ……… 64 6. 짓다 만 건물 처리하기 ……… 71 Tip | 경매로 매입 시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토지는 농지취득자격증이 발급될까? ……… 75 Part 3 0원으로 아파트 투자하기 1. 보물이 될 아파트 찾기 ……… 79 2. 아파트 낙찰받기 ……… 81 3. 아파트 명도계획 잡기 ……… 85 4. 아파트를 매도해 원금과 수익 회수하기 ……… 96 Tip | 점유자 연락처를 알아내는 방법 ……… 100 Part 4 0원으로 상가 투자하기 1. 보물이 될 상가 찾기 ……… 105 2. 상가 낙찰받기 ……… 109 3. 상가 명도계획 잡기 ……… 117 4. 상가를 매도해 원금과 수익 회수하기 ……… 127 Tip |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구분상가 구별법 ……… 129 Part 5 0원으로 대형 아파트 구매하기 1. 보물이 될 대형 아파트 찾기 ……… 133 2. 대형 아파트 낙찰받기 ……… 137 3. 대형 아파트 명도 계획과 예상수익 계산하기 ……… 140 Tip | 구형 아파트 리모델링 순서 ……… 144 0원을 투자해 1년간 얻은 수익 ……… 146 부록 Appendix 1. 임장의 중요성 ……… 149 2. 명도는 어떻게 하나? ……… 160 3. Q&A ……… 182 0원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부동산 매입을 꺼린다. 하지만 돈은 신용을 나타내는 척도일 뿐이다. 돈은 많지 않아도 신용이 좋은 사람은 많다.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전환하면 세상에는 돈이 깔려 있다. 일해서 버는 고정수입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오르는 물가를 감당하기 어렵고, 1%대 금리에서 예·적금으로 모은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남의 돈-은행 돈, 세입자 돈, 지인 돈-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실제로 지인 2명과 함께 1년간 총 4건의 부동산 물건을 매입했고, 그중 3건의 부동산을 매각했다. 3명이 매입한 부동산을 다 매각하면 예상 수익은 현금 2억 원 이상으로, 1인 수익으로 나누면 현금 6,800만 원 이상이 남는다. 투자를 진행할 때는 아무런 현금이 없었지만, 개인 및 담보물건 신용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거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0원으로 부동산을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한번 그 길을 모색해보자. 보물이 될 토지, 아파트, 상가 찾기 이 책은 직장인 투자자인 지은이가 0원으로 부동산에 투자한 실전 사례를 담은 책이다. 돈이 없어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Part 1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0원으로 토지, 아파트, 상가, 대형 아파트 등을 투자한 실전 사례를 Part 2~4에 걸쳐서 상세하게 보여준다. 부록에는 임장의 중요성, 명도 방법, 부동산 투자 관련 Q & A 등 알찬 정보를 담고 있다. 10년간 1억 원을 모으면, 10년 뒤에는 1억 원이 5,000만 원 가치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우상향을 하게 되어 부동산을 가진 사람은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길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보자!그런데 정말 부동산은 내 돈이 없으면 매입을 하지 못할까요? 부자들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상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부동산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부동산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편입니다. 상식을 바꾸면 부동산만큼 부를 축적하기 쉬운 시스템은 없습니다. 신용대출의 합계가 37,746,160원이 나왔습니다. 1인당 들어간 신용대출은 12,582,060원입니다. 1인당 들어갔던 신용대출 이자는 10만 원 이하였고, 이 비용도 신용대출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결국 모두 은행 돈을 이용해 세전으로 1,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낸 것입니다. 빠르게 돈을 회수하려 했지만, 세입자의 명도가 계획보다는 좀 더 걸려 수익까지 4개월이 걸렸습니다. 부동산의 꽃은 매각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매입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의 꽃은 ‘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매는 매입부터 매각까지의 계획이 임장에서 나옵니다. 임장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입찰을 포기하는 게 내 돈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수익을 내기 쉬워 보이는 물건이 있어도 입찰 전에 꼭 임장을 하기 바랍니다.
상품 개발과 서비스 기획 불변의 법칙, 공감을 디자인하라
미래와경영 / 이원주 지음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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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원주 지음
아무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와 공감을 형성하지 못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성공할 수가 없다. 공감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거나 또는 불편사항이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때 이루어진다. 공감 프로세스 및 공감 도구를 습득하여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성공한 상품 및 서비스 기획자, 성공한 혁신가, 성공한 사업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공감은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본원리이며,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 씽킹의 근본이기도 한다. 따라서 공감 프로세스 및 7가지 공감도구는 상품, 서비스 개발 외에도 ‘창의적 아이디어’, ‘인적 네트워크 형성’, ‘자기소개서 작성’ 및 자녀와의 관계 개선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공감을 끌지 못하는 ‘차별화’, ‘혁신’은 더 이상 경쟁의 승리방식 및 성공방식이 될 수 없다. ‘공감’만이 유일한 성공방식이다. 이에 저자는 성공하고자 하는 상품기획자 및 사업자,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직장인,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부모 등에게 이 책을 통해 공감 프로세스 및 공감 도구의 습득을 권유한다.Prologue PART 01 첫 번째 질문 _ “왜 공감이 필요한가?” Chapter 01 성공하는 이유, 실패하는 이유 H 정형외과의 비밀 메시지만 바꾸었을 뿐인데 왜 Creative한 Idea들은 실패하는가 [나가며] Chapter 02 성공방정식 _ ‘공감’ 설득하려면 공감하라! 공감은 사람을 이해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 사람 이해하기 문제 파악하기 해결책 만들기 [나가며] Case Study 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PART 02 두 번째 질문 _ “공감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Chapter 03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라! 첫 번째 공감도구 _ ‘관찰’ 왜 관찰인가? 세상을 보는 눈 _ 관찰 틀 관찰의 모든 것 _ 관찰자의 자세 · 관찰이란 기록이다 · 관찰이란 사진이다 · 관찰이란 집중이다 · 관찰이란 보는 것Look, 듣는 것Listen이다 · 관찰이란 Zoom-in/out의 반복이다 POBS를 찾아라 _ 관찰 포인트 · 반복되는 행동 ·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 · 행동을 방해하는 것 · 놀라운 것 [나가며] 두 번째 공감도구 _ ‘경험’ 경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 · 그림자놀이 [나가며] Case study 2 모델하우스에 자주 가는 이유 Chapter 04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세 번째 공감도구 _ ‘질문’ 질문이 답이다 올바른 질문하기 · 친구가 되어라! · 먼저 들어라! · 제3외국어에 익숙해져라! · 답을 유도하지 마라! · 경험을 확인하라! 극단의 사용자를 찾아라! [나가며] Chapter 05 사람을 느껴라! 네 번째 공감도구 _ ‘분석Deep Dive’ 어떤 일이 벌이지고 있는가? · 사람들은 왜 왼쪽으로 들어갈까? · 왜 매대 주변을 빙빙 맴돌까? · 행동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 코드Code를 찾아라 · 왜 교복을 줄여 입을까? _ 사회적 코드 · 여기는 맞고 거기는 틀리다 _ 문화코드 왜 그럴까? · Why Questioning ·임계점Critical Point을 찾아라! [나가며] Case study 3 가구는 내구재일까? 소모품일까? 다섯 번째 공감도구 _ ‘융합Synthesis’ 진짜 문제Problems to be solved란? · 숨어 있는 이유를 찾아라! · 문제의 조건과 비교하라! [나가며] Case study 4 Clustering & Framework PART 03 세 번째 질문 _ “어떻게 공감을 형성해야 하는가?” Chapter 06 해결책을 만들어라! 여섯 번째 공감도구 _ ‘창의적 아이디어Creative Idea’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 낯설게 하기 · 다르게 생각하기 · 질문하기 · 말랑말랑 해지기 · 연결하기 · 미리 준비하기 창의적 아이디어 발산하기 · Environment · Methodology · Attitude [나가며] Case study 5 왜 미술관에 가야 하지? Chapter 07 해결 방안을 전달하라! 일곱 번째 공감도구 _ ‘컨셉Concept’ 컨셉 만들기 · 아이디어 연결하기 · 컨셉 구체화하기 컨셉 수정하기 · 프로토타입Prototype · 컨셉 이터레이션Iteration [나가며] Chapter 08 세상을 바꾸는 힘, 공감 공감으로 혁신하라! 공감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 공감의 힘 _ 대인관계를 바꾸다 · 공감의 힘 _ 자녀와의 관계를 바꾸다 공감으로 자신을 바꿔라! [나가며] Epilogue공감 가는 혁신, 공감 가는 차별화 아무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와 공감을 형성하지 못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성공할 수가 없다. 공감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거나 또는 불편사항이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때 이루어진다. 이는 [사람 이해하기], [문제 파악하기], [해결책 만들기]의 공감 프로세스와 관찰, 경험, 질문, 분석, 융합, 창의적 아이디어, 컨셉 등의 7가지 공감 도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대방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공감은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관계형성의 기본원리이며,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공감 프로세스 및 공감 도구를 습득하여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성공한 상품 및 서비스 기획자, 성공한 혁신가, 성공한 사업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남들과 다름을 내세워 세상에 새로이 나오는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 등을 매일 접한다. 그중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소비자의 관심을 끌거나 사용이 되는 상품, 서비스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대다수의 상품과 서비스가 살아남지 못할까? 혁신적이지 않아서, 또는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되지 못해서 성공하지 못할까? 그렇지 않다.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사용 필요성 및 사용으로부터 얻는 혜택(효용)을 느끼지 못하는 상품을 구매할 소비자는 없다. 소비자와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공감은 소비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 또는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찾아 제공했을 때 이루어진다. 이는 [사람 이해하기], [문제 파악하기], [해결책 만들기]의 공감 프로세스와 관찰, 경험, 질문, 분석, 융합, 창의적 아이디어, 컨셉 등의 7가지 공감도구를 통해 가능하다. [사람 이해하기]를 통해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 충족되지 않은 욕구, 고유의 특성 등을 알 수 있게 되며, 그들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문제 파악하기]를 통해서는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 및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욕구를 찾을 수 있고, 소비자들의 아픔, 어려움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끝으로 [해결책 만들기]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Creative Idea)를 도출하게 되고, 적합한 문제 해결 방안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공감은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본원리이며, 사람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근본이기도 한다. 따라서 공감 프로세스 및 7가지 공감도구는 상품, 서비스 개발 외에도 ‘창의적 아이디어’, ‘인적 네트워크 형성’, ‘자기소개서 작성’ 및 자녀와의 관계 개선 등에 적용할 수 있어,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한다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공감을 끌지 못하는 ‘차별화’, ‘혁신’은 더 이상 경쟁의 승리방식 및 성공방식이 될 수 없다. ‘공감’만이 유일한 성공방식이다. 이에 저자는 성공하고자 하는 상품기획자 및 사업자,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직장인,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부모 등에게 이 책을 통해 공감 프로세스 및 공감 도구의 습득을 권유한다.
(에듀 트래블 시리즈 1) 바다와 강을 배우는 현장학습 여행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재일 지음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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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육아법
김재일 지음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교과서나 텔레비전에서 많아 보고 들어 익숙한 자연,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랍고 신비한 자연의 일들, 그리고 흔히 보기 힘든 야생 동식물이나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곳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우리가 알고 있는 물가 친구들 곤충 찾아 떠나는 승봉도 나비와 잠자리, 사마귀가 사이좋게 살아요 곤충들은 개울과 웅덩이에 사는 개구리를 무서워해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용감무쌍 사마귀 관찰 기록장|승봉도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곤충과 나비는 무엇인가요? 천적 관계인 곤충과 양서류에 대해 알아볼까요? 갯벌 생물의 쉼터 보령 무창포 썰물 지나간 갯벌에는 바다 생물들이 가득해요 말미잘, 불가사리, 닻해삼… 갯벌 생물들이 신기해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서해바다의 수호신 개양할미 관찰 기록장|썰물 때 갯벌에서 본 바다 생물의 이름을 모두 적어보세요 갯벌과 갯벌 생물의 관계를 알아볼까요? 게는 강화도 갯벌의 주인 갯벌은 해양 생물들을 품고 살아요 범게, 풀게, 방게, 칠게… 신기한 게들을 관찰해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원숭이 엉덩이를 빨갛게 만든 게 관찰 기록장|강화도에서 본 게의 이름을 아는 대로 적어보세요 갯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볼까요? 토종 물고기 만나러 가는 인제 내린천 열목어와 쉬리는 물 맑은 내린천을 좋아해요 무시무시한 육식성 어류를 조심하세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계방산에는 왜 칡이 없을까 관찰 기록장|오늘 관찰한 물고기 중 육식성 물고기는 무엇인가요? 민물고기를 관찰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볼까요? 금강 하늘을 뒤덮은 철새떼 겨울이면 20여 종의 철새가 집 찾아 돌아와요 청둥오리, 물닭, 가창오리, 개리… 금강은 철새 백과사전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고니와 나무꾼 관찰 기록장|금강에서 본 철새의 이름을 모두 적어보세요 텃새와 철새, 나그네새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둘 물길 따라 펼쳐지는 놀랍고 신비한 세상 한국의 쥐라기 공원 경남 고성 1억 년 전 호수였던 고성에는 공룡이 살았어요 암반 위에서 공룡 발자국을 찾아보세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공룡들의 발자국은 선녀들의 베틀 자리 우리나라의 공룡 유적지를 모두 알아볼까요? 관찰 기록장|옛날 이곳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의 이름을 써보세요 바닷길이 열리는 섬 제부도 갯벌에는 조개들이 수줍게 숨어 있어요 식욕이 왕성한 고둥은 갯벌의 청소부예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바다는 어떻게 생겼을까 관찰 기록장|갯벌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갯벌 체험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볼까요? 시간이 만든 자연 터널 삼척 환선굴 환선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동해바다와 만나요 호수와 폭포, 동굴 생성물이 가득한 동굴 백화점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선녀가 사라진 환선굴 관찰 기록장|석회암 동굴 안의 습도가 높은 이유를 말해보세요 동굴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볼까요? 한강으로 돌아오는 철개들의 날갯짓 철새는 우리 가까이 있어요 청둥오리, 쇠오리, 흰죽지… 한강의 철새 가족 관찰 기록장|오늘 관찰한 새 중 가장 몸집이 작은 것은 무엇인가요? 철새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셋 생명력 넘치는 자연사 박물관 볼음도를 지키는 식물과 생물 샛말의 논은 꽃, 풀과 친해요 조개골 바닷가의 그물에는 농어와 숭어가 가득해요 자연생태 체험놀이를 해볼까요? 관찰 기록장|오늘 지나온 장소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인가요? 산과 강이 만나는 예천 회룡포 비룡산 기슭에는 어여쁜 풀꽃과 나비가 살아요 내성천에 사는 잉어와 새우를 만나봐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나비가 되어 억울함을 푼 아랑 아가씨 관찰 기록장|회룡포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꽃과 나비는 무엇인가요? 가족끼리 떠나는 환경 여행, 계획을 세워볼까요? 소중히 지켜야 할 동강의 생명들 동강에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살아요 꽃도 새도 곤충도 물고기도 모두 동강을 사랑해요 만화로 보는 신화와 전설|어라연을 살린 권진사 관찰 기록장|어라연에서 본 물고기의 이름을 모두 적어보세요 삼국 시대 동강의 모습을 알아볼까요? 책속 부록_테마가 있는 여행 지도 내비게이션과 함께 보면 더 좋은 1:300,000 축척 전국 지도 인기 여행지를 클로즈업한 1:85,000 축척 지도 추가 구성1. 여행 + 현장학습이 접목된 에듀 트래블 2년 전부터 어린이, 교사, 학부모의 트랜드가 되고 있는 ‘현장학습’은 학교 주변을 비롯해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교육과 가장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학교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부모님의 역량껏 가르치세요’를 강요하지만 부모는 시간을 내기도 어려울 뿐더러 도대체 교육과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찾기에도 막막하다. 현장학습의 테마는 다양하다. 하지만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테마는 ‘자연’일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꽃과 나무를 보고 갯벌 속에서 뛰어노는 것은 여행의 즐거움과 동시에 교육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한다. 2. 자연으로 떠나는 현장학습, 전문가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 자연학습을 시키고 싶지만, 자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부모들은 고민과 부담이 쌓일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 자연 답사와 문화재 기행으로 유명한 \'두레 생태 기행\'의 김재일 선생님이 직접 자연 탐방 스케줄을 짜주었다. 책을 읽으며 그대로 그 여행지를 따라가다보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현장학습을 즐기고 자연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책을 구성했다. 지은이는 책 속의 ‘자연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부모님을 이끈다. 가는 길과 일정, 무엇을 준비할지, 가서 무엇을 관찰할지 등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안내한다. 아이들은 갯벌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읽으며 여행을 떠나기 전 예비학습을 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미리 공부할 수 있다. 3. 선생님과 아이, 부모님이 함께 만드는 체험 학습, 마무리도 함께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교과서나 텔레비전에서 많아 보고 들어 익숙한 자연,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랍고 신비한 자연의 일들, 그리고 흔히 보기 힘든 야생 동식물이나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곳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자연에 얽힌 다양한 에프소드와 신화, 전설, 옛 이야기는 만화로 표현돼 아이들에게 흥미를 준다.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관찰 학습장은 여행을 마무리하게 한다. 선생님이 직접 낸 퀴즈는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현장학습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테마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과 심화 학습을 대비해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또 여행을 떠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숙박, 음식점 정보들을 실어 여행 계획을 꼼꼼이 짤 수 있게 했다. 4. 지도와 여행책이 하나로 현장학습 여행책이 끝나는 순간 새로운 지도책이 시작되는 구성. 본문에서는 지명 아래에 해당되는 지도 페이지를 보고 정확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1:30만 축척 전국 지도 뒤에 각 지도마다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지역을 클로즈업해 더 자세히 소개한 1:8만5천 지도가 있어 내비게이션과 함께 보면 더욱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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