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453
3454
3455
3456
3457
3458
3459
3460
3461
346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문제가 있습니다
샘터사 / 사노 요코 지음, 이수미 옮김 / 2017.01.16
12,800원 ⟶
11,520원
(10% off)
샘터사
소설,일반
사노 요코 지음, 이수미 옮김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가 가장 그녀다운 에세이집으로 돌아왔다. 일본 출간 당시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노 요코다운 에세이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책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맞이한 일본 패전의 기억부터 지독하게 가난했던 미대생 시절, 그리고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거쳐 홀로 당당하게 살아온 일생을 그녀 특유의 솔직함으로 그려낸다. 사노 요코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은 후회할지라도 나답게 살아가는 솔직담백한 일상의 유쾌함이다. 문제 많은 인생을 예상치 못한 대담함과 엉뚱함으로 돌파해가는 모습은 통쾌함마저 선사한다. 결코 서두르는 법 없이 자기 식대로 빈둥빈둥 느긋하게, 그러나 그 누구보다 박력 있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일생이다.1장 약은 맛있다 달님 ‘문제가 있습니다’까지 푸른 하늘, 하얀 치아 주전자 늘 읽었다 어머니에 대하여, 아버지에 대하여 책을 가까이 하지 말라 풀만 무성한 곳 검정 조끼 쿠페빵과 <매콜즈> 서민 마을의 아이들 쇼와시대 검은 마음(슈바르츠 헤르츠)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집 선생과 스승 의외로 근처에… 아름다운 사람 노인은 노인으로 좋다 2장 위대한 엄마 지금, 여기 없는 료칸 스님 아이와 같은 눈높이로 아무것도 모른다 가슴 뛰게 하는 마쿠라노소시 책은 훌륭하니, 사랑하라 소녀여 책 처리법 릴케에 빠져 《여섯 손가락의 남자》는 어디에 있나 흠칫하다 하늘과 초원과 바람뿐인데 아무것도 없어도 사랑은 있다 빛 속에서 큰 눈, 작은 눈 절규하지 않는 ‘절규’ 3장 기타카루이자와, 놀라움, 기쁨, 그리고 공짜 행복투성이 도움이 되고 싶다 영문을 모르겠다 조몬인 오히나사마 냉이는 저리 비켜 찻집이 있었다 고양이한테 금화 삼라만상 ‘가장 에로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는 앙케트에 답하며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연설 4장 강을 건너온 하얀 사자 6석 슈퍼 나는 몹쓸 엄마였다 든든한 순경 아저씨 알, 낳았다 아무래도 좋은 일 (해설) 사노 씨는 알고 있다 - 나가시마 유산다는 건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그러니, 걱정일랑 하지 말고 오늘도 느긋하고 박력 있게!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가 가장 그녀다운 에세이집으로 돌아왔다. 《문제가 있습니다》는 일본 출간 당시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노 요코다운 에세이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책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맞이한 일본 패전의 기억부터 지독하게 가난했던 미대생 시절, 그리고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거쳐 홀로 당당하게 살아온 일생을 그녀 특유의 솔직함으로 그려낸다. 스스로 “똥과 된장이 뒤섞인 인생을 살아온 것 같다”라고 고백할 만큼 평탄함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었지만 체념 대신 일단 씩씩하게 맞서고 보는 기백이 곳곳에 살아 있다. 좌절해 쓰러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 있는 힘을 끌어모아 박력 있게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에는 늘 감탄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숙명이라든지 운명 같은 것을 갖고 태어난다고 하지만 어느 시점에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된다.” -201쪽 “이 세상엔 이렇다 할 볼일이 없다. 볼일은 없는데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 이따금 아아, 살아 있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으면 좋은 거다.” -168쪽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천년만년 질질 끌며 그렇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사는 건 이래도 문제이고, 저래도 문제라는 걸. 겨우 이 문제를 피했다고 안도하는 순간 다른 문제가 불쑥 나타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니 문젯거리를 껴안고 안달복달하기보다는 상황이 어떻든 내 방식대로 묵묵히 살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사노 요코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도 후회할지라도 나답게 살아가는 솔직담백한 일상의 유쾌함이다. 문제 많은 인생을 예상치 못한 대담함과 엉뚱함으로 돌파해가는 모습은 통쾌함마저 선사한다. 참기 어려운 항암치료의 고통을 한류드라마의 연애감정에 푹 빠져 이겨내고,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려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넘치는 탐구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 똥을 너무나 자세히 관찰한다.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낱낱이 드러내 보인다. 걸으면서 읽고, 누워서 읽고, 파스타를 삶으면서도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지만 “독서는 쓸데없었다. 독서만 좋아했던 내 인생도 헛된 인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시니컬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또 자꾸 쌓여가는 책에 집이 좁아져서 성가시다고 말하기도 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노인이 돼서도, 몸이 아프면서도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가지고 생생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이다. 세상에 아무 볼일도 없다고 하면서도 통조림 복숭아가 먹고 싶어 아직 죽고 싶지는 않다고 고백하고, “새싹이 하룻밤 사이에 1센티나 자란 걸 확인했을 땐 정말 놀랐다”며 공짜 기쁨에 행복해한다. 천진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시니컬한 건 그저 겉모습일 뿐이고 실상은 소박한 일상의 기쁨과 행복을 듬뿍 느끼면서 살다간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부러워진다. “새싹이 하룻밤 사이에 1센티나 자란 걸 확인했을 땐 정말 놀랐다. 신기하게도 매년 놀란다. 놀라움은 기쁨이다. 그 기쁨은 공짜다. 마당에 자란 머위의 어린 꽃줄기도 두릅도 다 공짜다. 소리 없이 쌓이는 눈을 멍하니 볼 때의 도취감도 끝없이 펼쳐진 은세계도 공짜다.” -191쪽 “나는 아무 볼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밥알도 깡통 냄새 나는 통조림 복숭아도 더 먹고 싶거든요.” -169쪽 결코 서두르는 법 없이 자기 식대로 빈둥빈둥 느긋하게 살아가지만 그 누구보다 박력 있는 일생의 기록이 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녀의 하루하루를 보고 있노라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천년만년 질질 끌며 그렇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죽을 때 이루지 못한 일이 있다고 생각되면 원통할 것이다. 짧은 일생이리라. 하지만 빈둥빈둥 느긋하게 산 사람은 죽을 때 ‘아, 충분히 살았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따금 친구가 “빨랑빨랑 해치워, 빨랑빨랑” 하고 재촉한다. 친구야, 빨랑빨랑 일하면 나는 부자가 돼. 죽을 때 돈이 남아 있으면 어떡해? 아깝잖아.” -201~202쪽 책은 인류의 지혜로 가득하지만 그와 함께 독도 포함되어 있다. 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은 그 독에 영혼을 빨리고 있는 것이다. 책을 가까이 하지 말도록. 가까이 하다보면 입맛을 다시며 꿀꺽하고 싶은 것이 잔뜩 보이니까. 가까이 하지 말라니까. 읽고 싶겠지만.요즘 엄마는 ‘고마워’와 ‘미안해’라는 말을 홍수처럼 쏟아낸다(엄마, 평생 그 말을 저축해뒀구나. 이제 일생을 마치기 전에 다 써버리려고 하는구나).엄마 침대에 같이 누웠다. “엄마, 나 이제 지쳤어. 엄마도 지쳤지? 같이 천국에 갈까? 천국은 어디 있을까?”엄마가 말했다. “그래? 의외로 근처에 있는 모양이야.” 한순간의 빛이 인생의 영원한 빛으로 반짝이는 경우도 있다.사람은 지친다. 인력은 밑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는 아래쪽으로 처지고 뼈도 70년을 매일 썼으니 당연히 상한다. 하지만 주름투성이 몸 안에는 태어나서 살아온 세월이 모두 들어 있다.
신개념 공부법
알파미디어 / 헤이세이 생활연구회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2021.06.17
14,000원 ⟶
12,600원
(10% off)
알파미디어
소설,일반
헤이세이 생활연구회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직장인도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심화로 한층 더 적자생존의 세계로 변한 직장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공부를 통한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었다.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말은 이제 학생만이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적용된다. 직장인 대부분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에 매진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공부한 것은 일단 노하우만 터득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개념 공부법》은 직장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공부 기술 98가지를 소개한다. 1장에서는 간단한 비결과 평상시의 습관만으로도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억법과 암기법을, 2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공부를 하면서 잠재된 실력을 끌어내는 집중법과 뇌 활성법을, 3장에서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하는 시간 관리법과 활용법을, 4장에서는 효과적으로 책을 고르고 활용하는 정보 수집법과 속독법을, 5장에서는 수업을 듣는 방식부터 문제집, 참고서 활용법 등 초강력 공부법을, 6장에서는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변 환경 정돈법을 알려준다. 저자인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암기하라, 오감을 활용하라,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목욕 타이밍에도 신경을 써라, 우뇌와 좌뇌를 번갈아 사용하라, 휴일에는 효율적인 공부 시간을 적극 활용하라’ 등을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자.서문 _당신의 목표를 이루어줄 마법의 열쇠 chapter 1. 순식간에 차이가 나는 ‘기억법’·‘암기법’ 1 암기에 약한 사람을 위한 특효약 2 암기하는 걸 포기하기 전에 고쳐야 할 자세 3 확실하게 기억하는 지름길 4 기억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비결 5 암기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 -Memory Point chapter 2. 의욕을 북돋아주는 ‘집중법’·‘뇌활성법’ 1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비법 2 집중력을 되찾는 테크닉 3 공부 효율을 두 배로 높이는 방법 4 뇌의 활력을 되살리는 비결 5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법 6 장시간 집중하는 방법 7 집중할 수 있는 공부 환경을 만드는 조건 -Concentration Point chapter 3. 바쁜 사람을 위한 ‘시간관리법’·‘활용법’ 1 바쁜 사람이 공부 시간을 만드는 방법 2 바쁜 직장인을 위한 공부 계획법 3 목표 달성이 가까워지는 공부 습관 4 똑똑한 아침 시간 활용법 5 출퇴근 지하철 활용법 -Time Point chapter 4. 똑똑한 사람의 ‘정보수집법’·‘속독법’ 1 평상시 알아두면 더욱 효과적인 서점 이용법 2 현명한 사람의 도서 구입 철학 3 입문서와 쉽게 친해지는 방법 4 즐겁게 책을 읽기 위한 노하우 5 똑똑한 사람의 효율적인 독서법 6 알고 보면 간단한 전문서 활용법 7 최신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Reading Point chapter 5. 실력이 쑥쑥 자라는 ‘초강력 공부법’ 1 시험을 대비한 공부를 할 때 꼭 필요한 것 2 수업이나 숙제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3 참고서 활용법 4 실력을 키워주는 문제집 사용법 5 노트의 함정 6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기술 ①청취 편 7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기술 ②독해 편 8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기술 ③단어 편 -Study Point chapter 6. 척척 진도가 나가는 ‘계획법’·‘공부방 개선법’ 1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2 학습 효율을 더욱 향상시키는 비결 3 공부를 하다 보면 찾아오는 위기 탈출법 4 공부를 돕는 똑똑한 사전 사용법 5 외부의 상황에 영향 받지 않는 환경 조성법 6 집주할 수 있는 공부방 만들기 -Plan Point직장인과 학생들이 무리하지 않고도 공부 실력을 향상시키는 비법! 성과가 나와야 진짜 공부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부법은 모두 잊어라! 한눈에 핵심을 꿰뚫는 신개념 공부법으로 성과를 내는 특급 노하우를 소개한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공부기술 98가지 수록 직장인도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심화로 한층 더 적자생존의 세계로 변한 직장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공부를 통한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었다.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말은 이제 학생만이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적용된다. 직장인 대부분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에 매진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공부한 것은 일단 노하우만 터득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개념 공부법》은 직장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공부 기술 98가지를 소개한다. 1장에서는 간단한 비결과 평상시의 습관만으로도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억법과 암기법을, 2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공부를 하면서 잠재된 실력을 끌어내는 집중법과 뇌 활성법을, 3장에서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하는 시간 관리법과 활용법을, 4장에서는 효과적으로 책을 고르고 활용하는 정보 수집법과 속독법을, 5장에서는 수업을 듣는 방식부터 문제집, 참고서 활용법 등 초강력 공부법을, 6장에서는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변 환경 정돈법을 알려준다. 저자인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암기하라, 오감을 활용하라,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목욕 타이밍에도 신경을 써라, 우뇌와 좌뇌를 번갈아 사용하라, 휴일에는 효율적인 공부 시간을 적극 활용하라’ 등을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라! ☞ Reading Point! 직장인과 학생 모두를 위한 공부 지침서다.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 직장인, 여러 과목을 동시에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순간 필요한 공부의 기술을 적용하는 요령을 전수한다. How to Study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신개념 공부 기술 과거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하면 승진을 거듭하고 월급도 오르는 구조였다. 심각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안정된 직장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앞으로는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를 해야만 한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격증 취득이나 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무작정 책만 들여다보다 별 성과도 없이 포기해버리지는 경험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공부는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요령이다. 일단 노하우를 터득한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직장인에게는 직장인에게 특화된 공부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공부법들은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세운 공부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라! 불안과 위기의 시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 공부!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자사 회원인 직장인 2428명을 대상으로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는가”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9.4%가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심화로 한층 더 적자생존의 세계로 변한 직장에서 공부를 통한 자기계발은 생존의 필수 요건이 되었다. 그런데 직장인 대부분은 한정된 시간을 공부에 투자할 수밖에 없으므로 무엇보다도 요령이 중요하다. 요령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신개념 공부법》은 이처럼 한정된 시간과 공부하기 쉽지 않은 여건, 이미 둔해진 머리 등 공부하기에 최악의 조건을 가진 직장인들을 위해 출간된 마법 같은 공부 비법서이다. 공부하는 ‘방법’보다 실천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춰 필요한 순간 필요한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들을 제시한다. 왜 공부하겠다는 결심만 반복할까? 직장인 공부의 고질병을 깨주는 신개념 공부 지침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들은 무엇이 다를까? 먼저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노하우부터 살펴보자. 책이나 자료를 읽고 나서 좀처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책상 앞에서 머리를 굴려보려 하지만 그리 잘되지 않는다. 직장인 대부분은 온종일 사무실 책상에서 컴퓨터를 마주하고 고된 업무에 시달리므로, 공부를 하기 위해 집중을 하려해도 집중력이 떨어져 생각을 한군데에 집중시키지 못한다. 이럴 때는 손을 움직여 자판을 두드리거나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보자. 지금 생각하고 싶은 것에 관해 뭐든지 떠오르는 대로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증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는 사고의 흔적이 어디에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메모를 하다 보면 사고의 흔적이 남고 이 흔적을 실마리 삼아 아이디어를 심화시키거나 다른 발상을 할 수도 있다.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기술은 청취, 독해, 단어 편으로 나누어 직장인들이 가장 몸살을 앓고 있는 영어 공부에 대한 해법을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그 외에도 출퇴근 지하철에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중요하지만 재미없는 책을 속독법으로 핵심만 파악하는 법, 효율적인 주말 시간 사용법, 바쁜 직장인을 위한 공부 계획법, 공부 능률을 배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출퇴근 30분 공부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강 공부 기술! 《신개념 공부법》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요령들만 모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회사에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하고 서점에서 교재를 고르면서부터,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실전 공부법들이다. 공부를 시작하고 책을 들여다보다가 별 성과도 없이 포기해버리지는 경험을 하지 않은 직장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한다면 작심삼일이란 말은 이제 남의 일이 될 것이다. 당신이 목표한 것이 무엇이든 《신개념 공부법》은 재미와 요령을 모두 터득하여 성공 공부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목표를 세우자. 그리고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 지금 그 결심이 앞으로 남은 당신의 수십 년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언뜻 ‘20분 집중’이라고 하면 매우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1시간 집중해서 공부했다고 생각해도 알고 보면 20분 정도가 지났을 때부터는 이미 다른 생각을 하는 등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사람은 20분간 집중하고 나면 무의식중에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말이다. 목표한 만큼의 공부 분량을 마무리하기 전 한창 속도가 날 때 중단하고 잠시 쉬는 경우는 어떨까.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창 속도가 났을 때 공부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두뇌는 금세 풀가동된다. 이 경우 처음부터 속도가 붙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많은 양을 공부할 수 있다.
수확자
열린책들 /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23.02.10
18,500원 ⟶
16,65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북미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던 닐 셔스터먼은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릴 뿐 아니라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단골 베스트셀러 소설가다.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끝낼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수확자> 시리즈는 점점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철학적 질문들을 능수능란하게 녹여 낸다. 현재 유니버설 영화사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완결 후에도 식지 않은 독자들의 열기가 팬덤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1부 로브와 반지 2부 이 계명 외에 어떤 법률도 3부 보수파와 신질서 4부 미드메리카의 도망자 5부 수확단 감사의 말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 수상 ★ 유니버설 영화사 영화화 죽음이 없는 세계는 과연 유토피아일까?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의 환상적인 SF 소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닐 셔스터먼의 SF <수확자> 시리즈의 첫 권 『수확자』가 SF‧판타지 작가이자 번역가인 이수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닐 셔스터먼은 전미 도서상을 받은 『챌린저 디프Challenger Deep』와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받은 『슈와가 여기 있었다The Schwa Was Here』,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영 어덜트 소설상을 받은 『분해되는 아이들Unwind』 등 다양한 소설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즉시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작품을 올리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설가다. 닐 셔스터먼의 가장 큰 강점은 <재미있는 소설>을 쓴다는 점이지만, 뜨거운 사회적 문제를 절묘하게 끌고 와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만드는 솜씨 또한 매우 탁월하다. 정신 질환을 다룬 『챌린저 디프』, 임신 중절을 소재로 한 『분해되는 아이들』 그리고 의미 있는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이번 작품 <수확자> 시리즈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질문이 숨겨져 있다.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는 유니버설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으로, 팬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을 화면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거대한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1권 『수확자』는 독자들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죽여야 한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굶주림과 질병, 전쟁, 그리고 죽음마저 사라진 <완벽한 세계>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2042년, 슈퍼컴퓨터가 진화하여 무한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지구는 그 어떤 문제도 없는 완벽한 세계가 된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선더헤드>.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일부터 전쟁을 막는 일까지, 못하는 게 없는 선더헤드가 딱 한 가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람의 목숨을 끝내는> 일이다. 죽음은 사라졌으나 생명은 끊임없이 새로 태어난다. 그러나 지구는 그 모든 인간이 살기엔 너무 좁다. 지구 밖 행성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연이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인류는 인구 조절을 위해 목숨을 거두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목숨을 거둔다는 것은 의무인 동시에 권리이기도 했고, 그렇기에 수확자는 신조차 필요 없는 세상에서 새로운 신적 존재가 된다.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시트라와 로언은 평범한 열여섯 살의 학생이다. 수확 같은 것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그들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수확자 패러데이의 눈에 들어 수확자 수습생이 되고 살인 기술을 익히게 된다. 그러나 진짜 수확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둘 중 한 명뿐.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기도 하면서 수확자들의 복잡한 세계에 서서히 눈을 떠간다. 죽음이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된다는 것 자연적인 죽음이 사라진 이 세계에서 <수확>, 즉 생명을 거두는 일은 거의 성직자의 봉사와도 같은 성스러운 임무다. 끊임없이 살인을 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자신이 거두는 생명에 연민을 가지며, 이것이 올바른 수확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시트라와 로언도 마찬가지다. 수습생으로서 무기와 독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스승 패러데이의 수확을 보조하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스승 패러데이로부터 수확자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또한 배운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마치 자연과도 같은 손길로 사람을 거두며, 혹여나 탐하게 될지 모를 권력을 경계하고 멀리할 것. 가족을 만들어선 안 되고 모범적인 언행을 보이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말 것. 인간이 살아 있는 사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시트라와 로언이 수확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의 고뇌와 딜레마에 공감하게 된다. 치밀하게 구상한 현실감 넘치는 미래 세계 묘사와 풋풋한 10대들이 서로 마음을 열어 가는 모습을 보며 느낄 설렘도 재미를 돋우는 요소 중 하나다. 분명 『수확자』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그 순간 바로 2권 『선더헤드』를 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궁극의 유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신념의 싸움, 3권을 단숨에 독파하게 만드는 거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우리는 법에 따라 우리가 죽이는 무고한 이들을 기록해야 한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그 일을 〈죽인다〉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렇게 부르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확하지 않다. 과거에도 지금도 이는 〈거두는〉 일로, 고대에 가난한 이들이 농부의 뒤를 따라가면서 뒤에 남겨진 이삭을 주워 모으던 데서 따온 말이다.
인생, 두 줄이더라
마이카인드(MyKind) / 송민화 (지은이) / 2020.07.13
13,500원 ⟶
12,150원
(10% off)
마이카인드(MyKind)
소설,일반
송민화 (지은이)
당시 사계, 여름을 노래하다
수류화개 / 삼호고전연구회 (옮긴이) / 2019.08.29
15,000원 ⟶
13,500원
(10% off)
수류화개
소설,일반
삼호고전연구회 (옮긴이)
그림으로 읽는 《당시》. 삼호고전연구회에서는 고전인 《당시》를 현대인의 독법에 맞게 번역하고 그 의미를 공부하고 있다. 《당시사계唐詩四季, 봄을 노래하다》를 출간하였고, 《당시사계唐詩四季, 여름을 노래하다》는 그 후속작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고전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번역과 해설을 하였으며, 풍부한 도판으로 시의 정취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一. 당인唐人의 여름나기 1. 저녁 서호에서 돌아오며 고산사를 되돌아보다 여러 객에게 보내다·백거이 2. 석어호에서 취해 노래하다 ·원결 3. 섬중으로 가는 저옹과 이별하다·이백 4. 엄공이 5월에 초당에 왕림하시고 아울러 술과 안주를 내려주셨네·두보 5. 나부산인이 갈포를 보내다·이하 二. 여름과 사랑·그리움 6. 강남행·장조 7. 자야의 오나라 노래 - 여름노래·이백 8. 유주 성루에 올라 장주·정주·봉주·연주 네 자사에게 부치다·유종원 9. 여름날 남정에서 신대를 그리워하다·맹호연 10. 원망스런 당신·맹교 11. 치천 산수를 감상하며·대숙륜 12. 절구·두보 13. 형문산을 지나 고향 강산과 작별하다·이백 14. 연밥을 따네·왕창령 15. 파 땅 소녀의 노래·우곡 三. 여름과 비애 16. 긴 노래 짧은 노래를 이어 부르다·이하 17. 여름밤의 노래·두보 18. 낭중 사흠과 황학루에서 피리소리 듣다·이백 _ 084 19. 여름날 노장군의 숲속 정자에 제하다·장번 _ 088 20. 못에 핀 연꽃·노조린 _ 092 21. 변방의 노래·이백 _ 096 四. 여름 풍경 22. 절구 즉흥시·두보 _ 102 23. 오랜 비에 망천장에서 짓다·왕유 _ 106 24. 제안군 연못 절구·두목 _ 110 25. 시냇가에서 비를 만나다·최도융 _ 114 26. 보은사 상방에 쓰다·방간 _ 118 27. 한여름 꽃·위응물 _ 122 28. 비 멎은 후 넓은 들판 바라보며·왕유 _ 126 29. 산 속 별장에서 보내는 여름날·고병 _ 130 30. 강촌·두보 _ 134당시로 추억하는 나만의 여름! 현대중국의 저명한 문인 문일다聞一多는 당나라를 “시의 나라[詩國]”라고 불렀다. 시를 당나라의 전유물로 칭송해준 말이다. 당나라 시인들은 시를 통해 생각하고, 시를 통해 말하고, 시를 통해 생활했다. 몸이 시와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현대인도 당나라 시인처럼 일상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여유로운 삶이 될까? 바로 이 부분이 지금도 당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중국의 고대인들은 더운 여름을 어떻게 났을까?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부채가 있다. 그리고 얼음을 이용해서 더위를 쫓기도 했다. 기온이 높은 지역인 경우에는 아예 시원한 지역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여 옮겨가 지내기도 하였다. 이 밖에 시원한 음식과 음료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몸을 씻기도 하였다. 그리고 감수성을 지닌 당나라 시인들은 오히려 이 더운 여름을 즐기며 그들이 지닌 독특한 감각과 재능을 다섯 글자, 일곱 글자를 통해 표현했다. 여름은 외부 자연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비로소 그들에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 찾아오는 그런 여름에 앞서서 적극적으로 마음속의 여름을 찾아 나섰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은 시인마다 다른 모습으로 형상화되며 그 형상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갖는다. 더위에 지치지 않고 시를 지으며 여유롭게 여름을 즐겼던 당나라 시인들의 시를 읽으면서 나의 여름 시간들을 추억하는 것은 어떨까?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한경arte / 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 2023.02.16
16,000
한경arte
소설,일반
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시대의 변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그림을 보게 된다면, 같은 그림도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부르봉을 대표하는 인물과 관련된 12점의 명화 및 그와 연관된 다수의 명화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명화 속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그가 역사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시대적 배경과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저자 특유의 현장감이 돋보이는 묘사는 소설의 한 장면 혹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순간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부여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명화는 벨라스케스, 루벤스, 고야 같이 친숙한 거장 외에도 로코코 스타일의 초상화로 유명한 캉탱 드 라투르, 아카데미 화풍의 폴 들라로슈, 고대건축을 시적인 정취로 그라는 위베르 로베르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익하다.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들어가며 부르봉 가계도 절대 왕정의 상징, 부르봉가 제1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 〈마리 드 메디시스의 마르세유 상륙〉 제2장 반 다이크, 〈사냥터의 찰스 1세〉 제3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 〈안 도트리슈〉 제4장 이아생트 리고, 〈루이 14세〉 제5장 디에고 벨라스케스, 〈마리아 테레사〉 제6장 장 앙투안 바토, 〈제르생의 간판〉 제7장 캉탱 드 라투르, 〈퐁파두르 후작의 초상〉 제8장 장 바티스트 그뢰즈,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 제9장 위베르 로베르, 〈폐허가 된 루브르 대회랑의 상상도〉 제10장 프란시스코 고야,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제11장 자크 루이 다비드, 〈나폴레옹1세와 조제핀 황후의 대관식〉 제12장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맺으며 주요 참고 문헌 연표 이 책에서 다룬 화가들★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부르봉 왕조의 시작 앙리 4세부터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끈 루이 14세, 기요틴의 칼날에 사라진 루이 16세… 17-18세기 모든 유럽이 동경하고 선망하던 프랑스의 힘과 문화, 그 모든 권위와 권력의 중심, 부르봉 왕조의 번영과 몰락 “나의 가장 큰 정열은 영광을 향한 사랑이다.” 명화를 통해 보는 250여 년의 절대 왕정, 부르봉가의 모든 것! 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가 두 번째 책,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로 돌아왔다.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의 후속작으로, 합스부르크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럽 명문 중의 명문가, 부르봉가의 250여 년을 우리에게도 친숙한 명화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프랑스 부르봉 왕조는 프랑스를 지배하던 발루아 왕조의 대가 끊기자 앙리 4세가 프랑스의 왕좌를 차지하며 시작됐다. 부르봉 왕가는 정략적 혼인과 전쟁 속에서 세를 불려나가며, 약 250년간 프랑스에 군림했다. 그중에서도 ‘태양왕’ 루이 14세가 유럽에 미친 영향력은 말 그대로 태양처럼 압도적으로, 그가 세운 베르사유 궁전은 ‘신들의 놀이터’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화려함을 갖춘 절대 권위의 상징이었다. 이후 각국의 왕과 귀족들은 경쟁하듯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고, 자국의 언어를 버리고 프랑스어로 대화하거나 편지를 쓰는 등 프랑스 문화 향유에 열을 올리게 된다. 이처럼 모든 유럽의 동경의 대상이자 세련된 문화를 향유했던 부르봉 왕조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천재 화가 루벤스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21점의 연작을 그리게 한 자기애의 끝판왕 마리 드 메디시스, 소설 《삼총사》의 모티브가 된 미모의 왕비 안 도트리슈, 기적적으로 태어난 부르봉 왕조 영광의 정점, 루이 14세, 사랑만 받고 자란 미(美)왕 루이 15세와 프랑스 역사 상 가장 유명한 내연녀 퐁파두르와 뒤바리, 기요틴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모두의 위에 군림하며 영원할 것만 같았던 부르봉 왕조의 말로가 시민들의 혁명에 의한 몰락이라는 것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독특한 명화 감상법과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수많은 팬을 사로잡은 저자 나카노 교코는 이 책에서 부르봉 왕조의 시작과 영광, 그리고 몰락까지의 역사와 그와 연관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명화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전작에서 슬쩍 얼굴만 내비쳤던 조연이 이 책에서는 주연을 맡기도 하고, 반대로 전에는 당당한 주인공이었던 인물이 악역으로 재등장하기도 하는데, 어떤 왕조의 시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역사의 흐름 또한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를 읽는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프랑스 부르봉, 에스파냐 부르봉,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복잡하게 얽힌 서양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르봉 왕조의 계보도와 연표를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나카노 교코가 선별한 명화와 부르봉가의 매력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도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앙리 4세부터 샤를 10세까지 명화로 알아보는 강대하고 화려한 절대 왕정, 부르봉의 시작과 영광 그리고 몰락 부르봉 가문은 합스부르크가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유럽 왕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부르봉가는 옛 카페 왕조의 방계에 해당하며, 부르봉이라는 명칭은 부르봉 라르샹보(Bourbon-l'Archambault)라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했다. 부르봉은 750년 역사의 합스부르크에 비하면 다소 짧지만, 부르봉가가 프랑스를 지배한 250여 년 동안 프랑스는 유럽 문화의 선도자이자 절대 왕권의 상징으로 태양처럼 눈부신 전성기를 누린다. 프랑스 부르봉 왕가는 1589년, 프랑스를 지배하던 발루아 왕조의 마지막 왕 앙리 3세가 후사를 두지 못하고 사망하자, 발루아의 공주 마르그리트의 남편이자 카페 왕조의 방계인 부르봉 가문의 앙리 4세에게 왕위 계승권이 돌아가면서 시작된다. 부르봉 왕가는 정략적 혼인과 전쟁 속에서 세를 불려나가며, 앙리 4세부터 시작해 루이 13세, 루이 14세, 루이 15세, 루이 16세, 루이 18세, 샤를 10세까지 7대에 걸쳐 16세기 후반부터(잠시 중단된 시기도 있지만) 19세기 초까지 약 250년간 프랑스에 군림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프랑스 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꼽자면 단연 ‘태양왕’ 루이 14세일 것이다. 루이가 유럽에 역사에 미친 문화적, 정치적 영향력은 압도적으로, 뛰어난 외교술과 정치 능력으로 프랑스를 유럽 최강국으로 만들었다. 이아생트 리고의 작품 (제4장)를 보면 그가 가진 군주의 위압감과 거만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반세기도 더 전에 반 다이크가 그린 〈사냥터의 찰스 1세>(제2장)의 영국 왕, 찰스 1세의 자세를 참조한 것으로, 오른팔을 왕홀로 지지하고, 왼쪽 팔꿈치는 정면을 향해 내밀고,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왼발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민다. 주목을 받는데 익숙한 자의 특유의 자세와 타인을 내려다보는 시선에서 절대주의 최전성기의 루이 14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림 속 루이 14세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본다면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영광은 영원할 것만 같지만, 화려하고 향락적인 생활은 루이 15세, 루이 16세 등 후세 왕들의 ‘앙뉘’(=권태로움, 무료함)를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민중들의 혁명으로 이어졌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의 이슬이 되고 이후 짧은 왕정복고가 이루어졌지만,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마찬가지로 ‘지지 않는 태양’이란 없는 법이다. 위베르 로베르의 (제9장), 외젠 들라크루아의 (제12장)은 옛 왕궁 루브르가 폐허가 된 모습과 자유의 여신이 이끄는 시민들의 혁명을 통해 부르봉 왕조의 종언과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폐허는 과거의 영광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정확히는 그 영광의 기억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법이다. 프랑스 부르봉가의 영광은 끝이 났지만, 부르봉가의 화려한 전성기와 몰락을 함께한 베르사유궁전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화적 유산으로 남았으며, 베르사유 이전 왕궁으로 쓰였던 파리의 루브르궁전은 초대왕 앙리 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의 삶을 그린 루벤스의 21점의 연작과 루이 15세의 총희, 퐁파두르 후작의 초상 등 프랑스의 화려한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미술관이자 박물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 외에도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이야기는 드라마 , 도서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 등 현대까지도 수많은 걸작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부르봉가가 남긴 문화유산이 오늘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프랑스 ‘모드’를 알면 유럽사가 보인다!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끈 루이 14세는 ‘나의 가장 큰 정열은 영광을 향한 사랑이다’라며 온 힘을 다해 자신을 신격화했다. 프랑스가 문화적 우위를 차지하는 데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바로 베르사유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국내외 수많은 예술가와 기술자를 불러 모아 건축, 정원, 조각, 회화, 공예 전부를 화려하게 통일하고, 그 공간 자체를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예술품으로 완성했다. 루이 14세는 예술을 대대적으로 후원했는데, 루이의 문화 진흥책 덕택에 수많은 예술 아카데미와 과학 아카데미가 탄생하고, 프랑스 문화는 절정기를 맞이한다. 그 문화의 파급력은 여러 이웃 나라들까지 광범위하게 미쳤고, 나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왕과 귀족들은 루이 14세가 되고 싶어 했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과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도 자국의 언어 대신 일상적으로 프랑스어로 읽고 썼고, 시골 귀족들까지 프랑스인 고용인을 쓰는 것이 유행이었으며, 훗날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2세 또한 태양왕을 동경해 베르사유궁을 본뜬 헤렌킴제성을 건축했다. 일명 ‘프랑스 모드(프랑스어로 유행)’라 불리는 프랑스 문화는 유럽사 전반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이러한 유행은 당시 그림의 패션, 가구, 화풍의 변화를 통해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작품 (제5장)는 루이 14세의 왕비이자 에스파냐 합스부르크의 공주인 마리아 테레사를 담은 그림으로, 그녀는 옆으로 과하게 부풀린 파딩게일 스커트와 마치 투구를 쓴듯한 촌스러운 머리 스타일로 인해 프랑스 귀족들에게 비웃음을 산다. 오랫동안 유럽의 최첨단을 걸었던 ‘에스파냐 모드’가 국력의 현저한 저하와 함께 프랑스에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그려진 장 앙투안 바토의 그림, (제6장)은 화려하고 위엄이 넘치던 태양왕의 바로크 시대가 끝났음을 시사한다. 점원들이 나무 상자에 넣어서 정리하고 있는 것은 루이 14세의 초상화로, 실제로 만년의 태양왕은 완전히 인기를 잃어, 이 그림이 그려지기 5년 전 세상을 떠났을 때 파리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72년이라는 긴 재위 기간 동안 경직화되고 딱딱한 루이 14세의 통치에 지긋함을 느끼던 귀족들이 가볍고 즐거운 것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시기의 회화에서 사회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거창한 화려함 ‘바로크’에서 섬세함, 우아한 아름다움, 어딘지 모를 서정성을 가진 가벼운 경쾌함 ‘로코코’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그림을 보게 된다면, 같은 그림도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부르봉을 대표하는 인물과 관련된 12점의 명화 및 그와 연관된 다수의 명화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명화 속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그가 역사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시대적 배경과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저자 특유의 현장감이 돋보이는 묘사는 소설의 한 장면 혹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순간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부여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명화는 벨라스케스, 루벤스, 고야 같이 친숙한 거장 외에도 로코코 스타일의 초상화로 유명한 캉탱 드 라투르, 아카데미 화풍의 폴 들라로슈, 고대건축을 시적인 정취로 그라는 위베르 로베르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익하다.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영국 등의 지원군을 얻어 이를 물리친 앙리는 마침내 국내를 평정하기 위해서는 개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가톨릭으로 개종 선언을 하고 불만을 터뜨리는 대귀족은 금으로 매수했다(전쟁을 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먹혔다). 역대 왕들 가운데 유독 앙리 4세의 인기가 높은 것은 ‘낭트 칙령’을 선포하고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여 길고 긴 종교 전쟁을 끝낸 정치적 결단력 덕분일 것이다.1594년, 마흔 살의 앙리 4세는 마침내 가톨릭식으로 대관식을 올렸고, 환호성 속에 파리로 입성했다. 이 해야말로 부르봉 왕조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_절대 왕정의 상징, 부르봉가 결혼 13년째, 독일 원정을 앞둔 앙리는 자리를 비운 동안 왕비에게 통치권을 위임하기 위해, 생드니 성당에서 마리의 대관식을 거행했다. 그녀의 영광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만큼, 당연히 루벤스의 연작 회화에도 〈생드니에서 거행된 마리 드 메디시스의 대관식〉이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다. 공중에서 금화를 뿌리는 천사들의 오른쪽 특별석에서 앙리가 식순을 지켜보고 있다. 뒤쪽의 여성들 중 마리만큼 살집이 있는 여성이 시샘하는 표정으로 대관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사람이 아이를 낳지 못해 이혼당한 전처 마르고다. 이렇듯 일부러 패자를 등장시켜 공격하는 부분에서 마리의 인간성이 드러나는 것 같다._제1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 <마리 드 메디시스의 마르세유 상륙> 왕은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되어 하루 24시간 중 사적인 시간이라고는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항상 세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처럼 눈부시고, 때로는 남김없이 상대를 불사르는 태양왕. 그 외에는 어떤 정체성도 허락되지 않았다. 말하자면 베르사유라는 무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밖에 없게 되었달까. 말은 쉽지만, 어지간히 그 역할이 마음이 들었거나 보통 각오가 아니면, 또는 아주 특별히 둔하지 않고서는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초상화를 다시 살펴보자. 망토 하나만 봐도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 것이 분명한데도, 조금도 그런 티를 내지 않는다. 신에 가까운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_제4장 이아생트 리고, <루이 14세>
실전! 프로젝트로 배우는 딥러닝 컴퓨터비전
위키북스 / 김혜진, 왕진영 (지은이) / 2024.01.12
35,000
위키북스
소설,일반
김혜진, 왕진영 (지은이)
딥러닝 컴퓨터비전과 자율 주행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과 개발 입문자를 위한 학습 자료로, 딥러닝 영상처리의 핵심 이론과 관련 문제 해결에 적용 가능한 입문용 미니 프로젝트들을 다룬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PART 0] 프롤로그 0.1 딥러닝 영상분석이란? 0.2 인공지능 카메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0.3 이 책의 실습 준비 ___구글 코랩에서 실습 준비 ___윈도우 프로젝트 환경 시작하기 [PART 1] 딥러닝 영상분석을 배워보자 ▣ 1장: 딥러닝 영상분석 소개 1.1 대표적인 딥러닝 영상분석 기법 3가지 ___이미지 분류 ___이미지 객체 인식 ___이미지 분할 1.2 영상분석을 위한 딥러닝 이해하기 ___인공지능 역사 속의 딥러닝 ___심층 신경망의 이해 1.3 딥러닝 모델의 기본 구조 ___딥러닝 훈련 과정과 추론 ___손실 함수와 가중치의 최적화 ___경사 하강법과 역전파 ___소프트맥스 함수 1.4 ANN MNIST 파이토치 예제 ▣ 2장: 딥러닝 영상분석의 시작, CNN 2.1 왜 딥러닝 영상분석에서 CNN이 중요한가? ___영상분석에서 입력 데이터의 특징 ___FC 레이어와 Conv 레이어 2.2 CNN 이해하기 ___활성화 맵과 특징 맵의 차이 ___Conv와 Pooling 레이어의 역할 2.3 딥러닝 학습 과정 준비 ___데이터세트 준비 ___활성화 함수 ___LeNet: CNN MNIST 파이토치 예제 ▣ 3장: 딥러닝 영상분석을 위한 학습 과정 3.1 가중치의 최적화 솔버들 ___SGD + 모멘텀 ___Adagrad ___RMSProp ___Adam 3.2 딥러닝 결과를 향상시키는 방법 ___배치 정규화 ___데이터 증강과 전이학습 3.3 인기 있는 CNN 네트워크 구조 ___AlexNet: 최초의 CNN 기반 이미지 분류 대회 우승 ___VGGNet: 단순하면서 성능이 좋은 네트워크 ___GoogLeNet: 구글이 만들고 모두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___ResNet: 가장 깊고 성능이 좋은 네트워크 3.4 ResNet 파이토치 예제 ___파이토치 분류 모델 훈련 ___파이토치 분류 모델 추론 ▣ 4장: 이미지 분할과 객체 인식 4.1 이미지 분할 ___이미지 분할 개념 ___모델의 평가지표 ___FCN 이미지 분할 4.2 이미지 객체 인식 ___이미지 객체 인식의 기본 개념 ___Faster R-CNN 4.3 YOLO: 최초의 실시간 객체 인식 네트워크 ___YOLO: You Only Look Once ___YOLOv2: 더 좋은, 더 빠른, 더 강력한 ___YOLOv3: 점진적 개선 4.4 SSD: Faster R-CNN과 YOLO의 장점을 취합 ___SSD: Single Shot Multi Box Detector 4.5 그 밖의 네트워크 ___Mask R-CNN: 이미지 객체 분할 ___MobileNet v2: 작지만 강력한 객체 인식 ___YOLOv4: 새로운 YOLO ___YOLOv4-tiny: 소형 장치용 tiny 버전 4.6 YOLOv4 실습 ___실습 준비 ___학습 ___심층 신경망 학습 ___코랩에서 이미지 추론 테스트 [PART 2]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분석 프로젝트 ▣ 5장: 이미지 분류를 활용한 재활용품 분류 5.1 재활용품 분리수거 프로젝트 개요 5.2 데이터세트 클래스 ___파이토치 커스텀 데이터세트 클래스 ___이미지 분류를 위한 데이터세트 클래스 5.3 심층 신경망 구현 ___모듈 임포트 ___MODEL의 핵심 구조 _____init__ 메서드 구현 ___forward 메서드 구현 5.4 전이학습 심층 신경망 구현 5.5 심층 신경망 학습 클래스 ___클래스의 구조 _____init__ 메서드 구현 ___prepare_network 메서드 구현 ___training_network 메서드 구현 5.6 코랩에서 심층 신경망으로 학습 ___파이썬 클래스와 데이터세트 다운로드 ___학습 ___모델 다운로드 5.7 코랩에서 이미지 추론 테스트 5.8 윈도우 환경에서 추론 실습 ___재활용품 분류 추론 코드 ___재활용품 분류 추론 실행 5.9 요약 ▣ 6장: SSD 사물인지 CCTV 6.1 프로젝트 목표와 사용자 시나리오 6.2 실습 준비 ___구글 드라이브 구성 및 소스 코드 다운로드 ___오픈 이미지 데이터세트 다운로드 ___데이터세트 클래스(OpenImagesDataset) 6.3 네트워크 학습 ___SSD MobileNet v1 심층 신경망 ___SSD MobileNet v1 학습 클래스 ___SSD MobileNet v1 학습하기 ___코랩에서 추론 테스트 6.4 윈도우 환경에서 프로젝트 추론 실습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동영상 및 카메라 영상 추론) 코드 설명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 응용(객체 감지 로깅) 코드 설명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 실행 6.5 요약 ▣ 7장: YOLO를 활용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시스템 7.1 프로젝트 목표와 사용자 시나리오 7.2 YOLOv5 실습 준비 ___데이터세트 준비 ___YOLOv5 훈련 7.3 윈도우에서 YOLOv5 추론 실습 ___윈도우에서 YOLOv5 추론 준비 ___YOLOv5 추론 테스트 7.4 YOLOv7 실습 준비 ___YOLOv7 설명 ___데이터세트 준비 ___YOLOv7 훈련 7.5 윈도우에서 YOLOv7 추론 실습 ___윈도우에서 YOLOv7 추론 준비 ___YOLOv7 추론 테스트 7.6 요약 [PART 3] 젯슨 나노와 젯봇 활용 ▣ 8장: 젯슨 나노 추론 프로젝트 8.1 젯슨 나노 시작하기 ___젯슨 나노 명세 ___젯슨 나노 부팅하기 ___기본 깃허브 소스 확인 ___젯슨 나노의 카메라 테스트 ___젯슨 나노 딥러닝 기본 세팅 확인 ___AI 가속화 엔진 8.2 젯슨 나노에서 재활용품 분류 추론 ___재활용품 분류 추론 준비 ___재활용품 분류 추론 실행 8.3 SSD 사물 인지 CCTV 젯슨 나노 추론 ___정지 사진의 SSD 추론 테스트 ___동영상 및 카메라 영상 추론 코드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 응용(객체 감지 로깅) 코드 설명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 실행 ___SSD 사물 인지 CCTV 추론 응용(객체 감지 로깅) 실행 8.4 YOLOv4 현장 촬영 블랙박스 젯슨 나노 추론 ___추론 준비 ___다크넷 블랙박스 추론 코드 8.5 YOLOv5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시스템 젯슨 나노 추론 ___젯슨 나노에서 추론 준비 ___TensorRT 최적화 ___TensorRT를 활용한 추론 8.6 요약 ▣ 9장: 세 가지 AI 모바일 로봇 프로젝트 9.1 AI 모바일 로봇 프로젝트 준비 ___AI 모바일 로봇 준비 ___AI 모바일 로봇 기본 환경 ___AI 모바일 로봇 기본 테스트 ___전원 모드 설정 9.2 충돌 회피를 위한 자동 긴급 제동 ___충돌 회피를 위한 상황 데이터 수집 ___AlexNet 네트워크로 훈련 ___충돌 회피를 위한 자동 긴급 제동 코드 ___AI-모바일 로봇 자동 긴급 제동 테스트 9.3 팔로잉봇 ___추론 가속화 엔진 라이브러리 ___추론 가속화 사물 인식 모델 예제 코드 ___팔로잉봇 테스트 코드 ___미리 훈련된 모델로 팔로잉봇 테스트 ___CCTV용 SSD 모델로 팔로잉봇 테스트 9.4 차선 인지 자율주행 ___차선 데이터 수집(간이 테스트) ___ResNet-18 네트워크로 회귀 모델 훈련 ___차선 인식 자율주행 테스트 (간이 테스트) ___차선 인식 자율주행 테스트 실행 ___차선 데이터 수집과 훈련 (트랙 테스트) ___차선 인식 자율주행 테스트(트랙 테스트) 9.5 요약딥러닝 영상처리의 핵심 이론과 컴퓨터비전·자율주행 프로젝트를 배웁니다! 이 책은 딥러닝 컴퓨터비전과 자율 주행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과 개발 입문자를 위한 학습 자료로, 딥러닝 영상처리의 핵심 이론과 관련 문제 해결에 적용 가능한 입문용 미니 프로젝트들을 다룬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딥러닝 컴퓨터비전의 기초 이론부터 심층 신경망과 콘볼루션 신경망(CNN)의 기본 원리, 유명한 CNN 구조 소개와 함께 객체 인식을 위한 SSD와 YOLOv4~v7까지 폭넓게 다룬다. 2부에서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제시한다. 기초적인 이미지 분류 모델을 활용한 재활용품 분류, SSD 객체 인식 모델을 활용한 사물 인지 CCTV, YOLO 객체 인식 모델을 활용한 횡단보도 보행자 인식이 포함돼 있다. 3부에서는 동일한 프로젝트를 엔비디아 젯슨 나노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임베디드 환경에서 딥러닝 컴퓨터비전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딥러닝 영상처리의 핵심 이론 ◎ 유명한 CNN 구조와 객체 인식을 위한 SSD, YOLOv4~v7 ◎ 이미지 분류, 객체 인식 실습 ◎ 엔비디아 젯슨 나노를 활용한 컴퓨터비전 프로젝트 ◎ 모바일 로봇(JetBot) 자율주행 프로젝트 ★ 이 책의 실습에 도움을 주는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alssaem
함께여서 행복한 길
크레파스북 / 박동록 (지은이) / 2021.06.05
16,000원 ⟶
14,400원
(10% off)
크레파스북
소설,일반
박동록 (지은이)
<함께여서 행복한 길>은 청춘을 바쳐 일하며 어린 시절의 가난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일군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담은 책. 험난한 삶에도 언제나 그 안에는 희망이 있었다고, 그 희망은 바로 ‘가족’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믿음은 그의 일생을 관통하며 직접 생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현실의 팍팍함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슴 속에 품고, 애써 외면해 오고 있던 이 시대의 가장, 아버지들을 위로하는 휴먼 에세이다. 가족들과의 갈등, 사랑, 화합은 저자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삶의 위기의 순간순간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게 만들어준 강직함과 성실함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1장 출생 배경과 청소년기 동록이라는 이름을 얻다 그곳이 차마 잊힐 리야 그래도 공부가 길이다 2장 함께하는 날들 교사의 길에 서다 배움으로 가르치고 가르침으로 배우고 그 꽃을 보았네 어머님의 소천 꿈을 사랑하는 시간 자형의 승천에 부쳐 모시는 사람이 부럽다 샘바다마을을 찾아보고 내 아내는 등신불 조상님 묘의 이장을 마치며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뿌린 대로 거두리라 힘들 때 한 번씩 읽어 준다면 3장 더 넓은 세상으로 호주 연수록 서부 유럽 여행기 스페인(에스파냐) 여행 4장 아직 충분히 젊다 퇴임해도 멈추지 않는다 신뢰의 언덕 청소가 즐겁다 가장 큰 선물 포도주 빚기 60돌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5장 이처럼 고마운 내 인생의 언덕이었던 친구들 내게는 언제나 강하신 아버지께 아버지는 우리 가족 모두입니다 나의 고향 제남리 우산 신발 하모니카 행복한 하루 오해와 진실 사이 딸의 편지 그리움 귀향 9살. 6·25전쟁으로 교육 행정 체계가 엉망이었던 때, 학교 선생님 손에 이끌려 저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이다. 그 시절은 그랬다. 기초 생활의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그때 그 시절, 새까맣게 때가 묻은 손이 터지도록 놀던 어린아이는 그렇게 세상에 한 발자국 내딛게 된다. 「가난의 생활이 계속되었다. 가난이 가난을 낳는다는 말은 진리에 가까운 논리다. 가난하니까 남의 돈을 쓰고, 쓰고 난 후에는 이자를 합쳐 갚아야 하고,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해 좋은 취직을 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가 되니 병들고, 병이 드니 약값이 들고, 그렇게 대로 이어지는 가난.」 (본문 중에서) 사금을 캐다가 집안이 쫄딱 망한 이야기, 낮에는 돈을 벌고 밤에는 야간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이야기, 출산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어머니의 밥벌이로 굶주림을 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일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첫 월급을 받아 자전거도 사고, 자형님 구두도 사드리고, 누나 생활비도 약간 드리고, 집에 큰 괘종시계도 마련했다. 공무원 월급이지만 보충수업비가 있어서 생활이 핀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며 인생에 찾아온 불행들을 극복해 나간다. 충분히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환경임에도 정직하고 온건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저자는 말한다. 어려웠던 시절, 자기 자신을 일으킨 힘은 다름 아닌 ‘가족’과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었다고.장례를 치르고 난 뒤 어머님이 선친께서 먹던 약을 치우면서 약봉지들이 징그럽다고 하셨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을까.- ‘출생 배경과 청소년기’ 중에서 틴토레토의 〈세족식〉은 그림을 보는 위치에 따라 감상이 달랐다. 그림의 구도 중심을 가운데에서 보니 개가 그림의 중심이 되었고, 그림 오른쪽 하단 끝에서 보니 예수님이 베드로의 발을 씻어주는 모습과 발을 씻기 위해 준비하는 다른 제자들의 모습이 중심이 되었다. 보는 위치에 따라 구도가 변하는 것이다. 집사람한테 “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느냐?”고 물으니 ‘낮은 자세로 살라’는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란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는 충격을 받았다.“낮은 자세로 살라.”인생을 사는 방법 중 이보다 더 훌륭한 자세가 있을까?삶의 자세의 시작과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넓은 세상으로’ 중에서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은 가화만사성의 다른 표현으로 그만큼 행복의 뿌리는 가족 관계에서 비롯된다.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굽어보아 부끄럼 없다는 것은 부끄럼 없는 처신을 해야 사회 공동체에서 원만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로버트 월딩어의 연구나 맹자의 말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음을 말하리라.- ‘아직 충분히 젊다’ 중에서
광주의 권력
단비P&B / 민형배 지음 / 2017.12.08
16,000원 ⟶
14,400원
(10% off)
단비P&B
소설,일반
민형배 지음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그간 줄기차게 천착해오던 ‘자치와 분권’을 키워드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2016년부터 해 온 특강이나 토론회 자료들을 모아 책의 형식에 맞게 다시 써냈다. 그는 요동치는 정치환경에 ‘광주의 권력’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현역 구청장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광주의 권력’은, 넓게는 광주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으로서 ‘시민권력’을 이야기하고, 좁게는 주권자가 선출한 지역정치인들을 아우른다. 국가적 차원에서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면 지역적 차원에서 광주는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틀로 접근하자는 것이 민형배가 가지는 플랜의 첫출발이다. 그는 ‘광주의 권력’을 이야기하는 개념틀로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개념을 적극 활용한다.머리말 … 5 프롤로그 광주, 민주화의 성지에서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 9 서장 |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 19 제1부 시민과 시민권 제1장 | 민주주의는 시민의 권리다 … 37 제2장 | 동학과 5·18, 시민의 태동과 탄생 … 48 제3장 | 시민혁명의 관점으로 본 87년체제 … 65 제4장 | 촛불의 열망은 시민권 확대 … 75 제2부 광주, 그러나 제5장 | 광주에서 벌어진 탈시민 정치의 풍경들 … 93 제6장 | 시민참여 광주시장 선거는 7번 중 1번뿐 … 111 제7장 |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에 뒤처진 광주 … 122 제8장 | 자치·분권의 기초 위에 ‘광주의 권력’ 세워야 … 134 제3부 자치의 힘 제9장 | 탈핵, 생태환경 위기 극복도 자치?분권으로 … 163 제10장 | 지자체 NO, 지역정부 YES … 175 제11장 | 정부뿐 아니라 정당도 자치·분권으로 … 186 제12장 | 광주시민자치공화국을 세우자 … 202 제4부 정치, 그리고 제13장 | 정치와 복지 … 221 제14장 | 정치와 행정 … 237 제15장 | 정치와 마을 … 246 제16장 | 정치와 경제 … 262 에필로그 볼로냐와 바스크, 그리고 광주 … 275 부록 … 282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시대에 빛고을이 가야 할 길을 제안한다. 역동적인 대한민국 정치환경에 호응한다 이 책 『광주의 권력』은 ‘다당제 + 문재인 정부’, 그리고 곧 다가오는 ‘지방선거’라는 역동적인 정치 환경에 호응하려는 민형배 광산구청장만의 특별한 시도이다. 그간 줄기차게 천착해오던 ‘자치와 분권’을 키워드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2016년부터 해 온 특강이나 토론회 자료들을 모아 책의 형식에 맞게 다시 써냈다. 그는 요동치는 정치환경에 ‘광주의 권력’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현역 구청장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광주의 권력’은, 넓게는 광주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으로서 ‘시민권력’을 이야기하고, 좁게는 주권자가 선출한 지역정치인들을 아우른다. 국가적 차원에서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면 지역적 차원에서 광주는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틀로 접근하자는 것이 민형배가 가지는 플랜의 첫출발이다. 그는 ‘광주의 권력’을 이야기하는 개념틀로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개념을 적극 활용한다. 민형배가 말하는 ‘민주주의 정원’이란 우선 ‘민주주의의 정원’The Gardens of Democracy이라는 낯선 개념부터 소개를 하자. 이것은 에릭 리우Eric Liu와 닉 하나우어Nick Hanauer가 함께 쓴 책의 제목이자 그 책 전체의 논리를 관통하는 개념이다. 리우와 하나우어에 따르면, 정원은 복잡적응시스템으로 어우러진 생태계이다. 그대로 두면 기형적인 야생으로 변하고,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관리하면 황폐화한다. 생태계가 갖는 본래의 힘에 역량 있는 정원사의 손길이 보태졌을 때 비로소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생명력 넘치는 정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민형배는 여기에서 ‘자치’와 ‘분권’, 그리고 ‘권력’이 가야 할 길을 보았다. 그가 그동안 힘주어 이야기하던 ‘자치’와 ‘분권’은 생태계가 갖는 본래의 힘을 되도록 그대로 살리고 북돋는 개념에 빗댈 수 있고, 정원사는 커다란 플랜과 깊이 있는 철학으로 ‘행정’과 ‘정치’를 집행하는 ‘권력’이라 할 수 있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민형배는 ‘광주의 미래’를 그려 보인다. 그는 광주를 더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그러한 그가 민주화의 성지를 밑거름으로 민주주의의 정원을 꾸미자고 제안한다.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로만 접근하면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 도시의 세세한 결이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민주화의 성지를 밑거름 삼지 않고 ‘잘 사는 도시’로만 접근하면 개발시대의 성장전략 외에 다른 길이 없다. 그렇기에 민주화의 성지라는 토양과 거름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나무와 열매를 키우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민주주의 정원’이라는 이동을 논하는 대전제는 정원이 갖고 있는 본래의 생명력(민주화의 성지)은 충분한데 광주의 도시생태계(민주주의의 정원)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정원사, 언제 거름을 주고, 언제 잡풀을 뽑아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정원사가 오늘날 뒤처진 광주를 만들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기에 ‘정원사’의 역할이 강조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머리말과 프롤로그 4부의 본문과 에필로그의 아주 친절하고 세세한 이끎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의 전반을 지배하는 ‘민주주의의 정원’이라는 개념을 먼저 소개한다. 앞으로의 논의를 위해서 필요한 개념들을 정리해가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대한민국 정치판의 큰 그림을 대략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1부에서는 시민과 시민권이라는 제목으로 동학과, 5.18이라는 ‘시민’의 태동과 탄생을 이끌었던 우리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그것을 지금의 ‘시민권’과 자연스레 연결시켜 설득력을 갖는다. 2부는 ‘광주’라는 지역적 공간과 정치적 공간을 정확한 팩트와 데이터 위에서 찬찬히 살펴본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토양과 거름을 바탕으로 하는 광주라는 공간이 어찌하여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에 뒤처지게 되었는지 아픈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의 상을 그려나간다. 3부에서는 ‘민형배’가 천착하는 ‘자치’에 대한 고찰을 새롭게 진행한다.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탈핵’과 ‘생태환경’의 위기 극복까지도 ‘자치’와 ‘분권’이라는 개념으로 어떻게 접근이 가능한지를 논하며 ‘여러 가지’ 권력들의 ‘분권’을 어떠한 모습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정치와 복지, 행정, 마을, 경제를 연결시켜 지은이가 실제 ‘광산구청장’으로 지내며 광산구의 복지와 행정, 마을과 경제를 어떠한 모습으로 일구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담아 ‘민형배’식의 제안과 대안이 레토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렷이 각인시켜 준다. 에필로그에서는 지은이가 그리는 ‘광주의 미래’를 헤아려볼 수 있는 실질적 모습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지역과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거점인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자치·분권’의 현장과 광주의 대비를 통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에 대한 희망을 북돋으며 맺는다. 이제 광주의 역량은 광주를 위해 쓰여야 한다. 지은이는 ‘공동체 민주주의’라는 열망을 식지 않게 하는 역사적 연료인 ‘민주화의 성지’라는 타이틀을 그간 정치적으로 착취당했던 것이 지난 시기 ‘광주의 권력’이 가진 모습이라 말한다. 이제 이 연료를 광주에 알맞게 가공해야 할 때이다. 광주 시민 모두가 정원사이지만, 빼어난 정책능력, 강한 추진력, 새로운 것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창조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최고의 광주 권력인 ‘광주 시장’을 대표 정원사로 제대로 앉힐 것을 제안한다. 그래야 기회를 기회답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정의로움과 풍요로움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광주에서 가꿀 수 있는 길이 눈에 훤히 보이는 듯하다. “지금까지 광주의 역량은 대한민국의 정의로움을 위해 쓰였다. 이제 광주의 역량은 광주를 위해 쓰여야 한다. 명예롭지만 형벌이나 다름없었던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이제는 아름답고 활력 넘치는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꾸어야 한다. 앞으로 광주가 전국에 기여하는 방식은 이러해야 한다.”
2024 NCS 공기업 기출유형+모의고사
시스컴 / 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2.10
18,000원 ⟶
16,200원
(10% off)
시스컴
소설,일반
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엄마를 위한 30일 다이어트
미다스북스 / 최용석 (지은이) / 2018.10.24
15,000원 ⟶
13,500원
(10% off)
미다스북스
취미,실용
최용석 (지은이)
일하랴, 아이 보랴!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느라 혹은 미뤄둔 모임에 가느라 몸이 2개라도 모자란 엄마들. 엄마에게 '2주에 끝내는' 다이어트는 완전히 불가능한, 먼 나라 이야기다. 혼자 먹는 것도 아닌데 매일 밥상을 샐러드로 차릴 수도 없고, 워킹맘에게 퇴근 후 3시간 운동은 비현실적이다. <엄마를 위한 30일 다이어트>의 저자는 한의사다. 그의 아내 역시 아이의 엄마였다. 출산 후부터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무줄 몸무게에 힘들어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자존감이 떨어져가는 아내의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저자는 '세상에 이런 다이어트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의학,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엄마들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를 발견했다. 그리고 딱 30일만 다이어트의 원리를 몸에 익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건강하고 쉽게 다이어트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1장 엄마 다이어트, 딱 30일만 하라 1. 엄마는 1년 내내 다이어트 중이다 2. 엄마니까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라 3. 몸무게도 재지 말고 딱 30일만 하라 4. 다이어트로 온갖 성인병을 예방하라 5. 폭식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스 관리법 6. 30일 동안 다이어트 일기를 쓰라 7. 감사 일기로 다이어트를 극복하라 2장 왜 30일 다이어트인가? 1. 다이어트, 하루 만에 완성되지 않는다 2. 30일이 데드라인인 이유 3.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4. 변비와 소화불량부터 해결하라 5. 30일만 집요리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6. 세끼 다 먹어도 빠지는 몸 만들기 7. 30일로 여자의 자존감을 회복하라 3장 당신의 몸을 다이어트형 체질로 바꿔라 1. 항상성 유지 : 다이어트로 몸을 리셋 하라 2. 독소 분해 : 비만은 몸 속 독소 때문이다 3. 체질 변화 : 왜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안 빠지나? 4. 호르몬 : 살찌우는 호르몬이 있다 5. 세트포인트 : 체중조절점을 낮춰라 6. 면역력 : 만성염증과 비만바이러스를 잡아라 7. 영양소 섭취 : 비만은 영양소 결핍에서 온다 8. 기초대사량 : 먹는 것과 움직이는 것의 균형 4장 식욕, 식단, 식사를 바꿔 유지하라 1.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이유 2. 세로토닌으로 식욕을 조절하라 3. 식욕을 잡는 음식을 먹어라 4. 식단의 칼로리를 바로 잡아라 5.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라 6.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라 7. 포만감을 느끼며 식사하라 8. 잠들기 4시간 전, 저녁식사를 마쳐라 5장 매일 습관이 평생 인생 몸매를 만든다 1. 아침형 인간이 되어라 2.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라 3. 잠자는 시간 말고는 눕지 마라 4. 반드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라 5.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핵심! 6. 당신에게 필요한 운동은 따로 있다 7. 먹는 습관을 바꾸면 평생 살찌지 않는다 8. 물 마시는 습관만으로 살이 빠진다1년 내내 다이어트 하지 말고 딱, 30일로 행복한 몸 만드세요! 왜 다이어트는 해도해도 언제나 제자리일까? 한의사 남편이 아내와 함께 증명한 ‘30일 다이어트’의 기적! 하루 1끼 먹고 쫄쫄 굶지 않는다! 3끼 잘 먹어도 빠지는 몸 만들기! 매일 땀 뻘뻘 흘리며 운동하지 않는다! 건강한 일상으로 되돌리기! 일하랴, 아이 보랴!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느라 혹은 미뤄둔 모임에 가느라 몸이 2개라도 모자란 엄마들! 엄마에게 ‘2주에 끝내는’ 다이어트는 완전히 불가능한, 먼 나라 이야기다. 혼자 먹는 것도 아닌데 매일 밥상을 샐러드로 차릴 수도 없고, 워킹맘에게 퇴근 후 3시간 운동은 비현실적이다. 『엄마를 위한 30일 다이어트』의 저자는 한의사다. 그의 아내 역시 아이의 엄마였다. 출산 후부터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무줄 몸무게에 힘들어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자존감이 떨어져가는 아내의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저자는 ‘세상에 이런 다이어트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의학,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엄마들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를 발견했다. 그리고 딱 30일만 다이어트의 원리를 몸에 익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건강하고 쉽게 다이어트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30일 다이어트로 되찾는 행복한 삶 체질, 식욕, 습관! 한 달에 끝내는 다이어트 성공 트라이앵글! 다이어트를 하려면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살을 빼는가?’보다 ‘왜 살이 찌는가?’에 집중했다. 살을 빼더라도 다시 찌면 몸의 균형이 무너져 결국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전부는 몸무게도, 식단도, 운동도 아니다. 다이어트는 몸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끝난다. 이 다이어트 원리를 몸에 익히기에 최적화된 시간이 바로 30일이다. 질질 끌면 지속할 수 없고, 너무 짧으면 요요현상을 불러온다. 다이어트는 몸으로 익히는 습관이 전부다. 첫째, 살이 쉽게 찌는 몸, 살이 잘 안 빠지는 몸의 체질을 정상화한다. 둘째, 다이어트 성패의 절반을 결정하는 식욕을 조절하고 식단을 바꾼다. 셋째, 습관을 바꿔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 작심삼일 10번으로 완전히 달라지는 나의 건강과 인생을 찾는 3대 프로젝트! 1 다이어트형 체질로 바꾸기 다이어트를 수없이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고무줄 몸무게라면, 혹은 절대 살이 안 빠진다면, 요요현상을 경험해봤다면 몸부터 바꿔야 한다. 무너진 항상성을 바로 세운다. 독소와 붓기를 빼고, 체중조절점을 낮춘다.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기초대사량의 균형을 맞춘다. 호르몬과 면역력도 다이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체크 항목이다. 2 식욕, 식단, 식사를 바꾸기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배가 부른데도 자꾸 먹고, 그럴 때마다 참을 수 없다면 식단이 아니라 식욕부터 조절해야 한다. 식욕 낮추기를 겨냥한 식단, 칼로리, 영양소 섭취를 하고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식사하면 배부르게 3끼 다 먹어도 살 뺄 수 있다. 3 매일의 습관을 바꾸기 다이어트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일상이 다이어트를 뿌리부터 망친다. 7시간 이상 숙면하되 잠잘 때 빼고는 눕지 말 것, 닥치는 대로 운동하지 말고 반드시 필요한 운동을 할 것, 강도 높은 운동이나 극단적인 식단으로 치우치지 말 것, 먹는 습관과 자는 습관을 바꿀 것, 물을 많이 마실 것! 습관은 사소하지만 그 결과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대중은 멍청한가?
커넥팅(Connecting) / 위고 메르시에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21.06.23
19,800원 ⟶
17,820원
(10% off)
커넥팅(Connecting)
소설,일반
위고 메르시에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 개의 기사와 글이 올라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이런 글이 영상화가 되는 시대이다. 수없이 많은 헛소리와 음모론이 돌아다니는 시기, 엘리트와 지도자층은 대중은 우매하다고 내려다보는 실정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토론 없이 대중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윽박지르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우매한 대중이란 통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생각이다. 플라톤은 저서 《국가》에서 대중은 우매하기 때문에 능력이 뛰어나고, 오랜 교육을 받은 철인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많은 철학자, 사상가들이 역사 속에서 대중을 관찰한 결과 또한 대중은 우매하다는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정말 대중은 우매한 존재일까? 인간 합리성에 대한 세계 최고 전문가란 평을 받은 위고 메르시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런 가혹한 판단은 섣부르고 과장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말한다.서문 1장 맹신하는 인간 2장 의사소통과 경계심 3장 열린 마음과 진화 4장 무엇을 믿어야 할까? 5장 누가 가장 잘 아는가? 6장 누구를 신뢰해야 할까? 7장 무엇을 느껴야 할까? 8장 선동자와 예언자 그리고 설교자 9장 프로파간디스트 그리고 선거 전문가와 광고 전문가 10장 자극적인 소문들 11장 순환 인용부터 초자연적인 믿음까지 12장 마녀의 자백, 불합리하지만 유용한 진술 13장 공허한 가짜 뉴스 14장 얄팍한 권위자 15장 분노한 전문가와 간사한 사기꾼 16장 우리는 맹신하지 않는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할까 주석이 책은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대중은 우매하다? 아니다, 대중은 쉽게 속지 않는다! 무엇을 믿고 누구를 신뢰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과학적인 통찰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대중이 우매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랜 역사 속에서 바라보면 가장 진보적인 학자부터 가장 보수적인 학자까지 대다수의 학자가 대중을 속절없는 우민이라 주장했다. 인류의 역사에서 대부분의 사상가가 객관적으로 관찰한 현상을 근거로, 시민은 선동적인 정치인을 고분고분 따르고, 군중은 피에 굶주린 지도자의 충동에 의해 광란에 빠지며, 민중은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에 겁을 먹는다는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심지어 20세기 중반에는 심리학 실험을 통해 실험 참가자들이 맹목적으로 권위에 순종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한 명백한 증거보다 집단 의견을 믿는다는 게 입증되며 이런 결론에 힘을 더해주었다. 이 책의 저자 위고 메르시에는 “대중은 우매하다.”라는 통념에 반대한다. 인간은 귀로 듣는 것을 무작정 참말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수가 그 주장을 인정하고, 권위가 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 지지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아내는 데 능수능란하다. 메르시에는 인간이 오히려 영향을 미치기 너무 어려운 존재라고 주장한다. 정치 선동가부터 광고 전문가까지, 또 설교자부터 선거 운동원까지, 일반 대중을 설득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참담하게 실패했다. 중세 유럽의 농민들은 기독교 계율에 대한 완강한 저항으로 많은 신부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공약을 알리는 전단의 발송, 자동 녹음 전화 발신 등 많은 선거 전략이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순효과는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 만능으로 추정되던 나치의 선전기구도 그 대상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지 독일인들조차 나치를 좋아하지 않았다. 대중은 우매하며, 생각없이 맹신한다는 주장과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이 우매하다는 말은 틀린 것일까? 왜 틀린 것일까? 이는 우리에게 내재된 열린 경계 기제를 이해하지 않고선 풀 수 없는 수수께끼다. 수많은 심리학 실험은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이상하고 해로운 내용을 거르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주장한다. 또한 우리가 가끔 잘못된 의견을 받아들이는 이유도 경계 기제로 설명된다고 한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견해를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허황된 주장을 공언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이처럼 직관에 가까운 의견부터 가당찮은 의견까지 잘못된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위고 메르시에는 저서를 통해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통념이 틀렸음을 주장하고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스티븐 핑커 교수 극찬 대중은 반지성주의에 이끌리는 우매한 집단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하다.”라는 답을 명쾌히 제시하다!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 개의 기사와 글이 올라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이런 글이 영상화가 되는 시대이다. 수없이 많은 헛소리와 음모론이 돌아다니는 시기, 엘리트와 지도자층은 대중은 우매하다고 내려다보는 실정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토론 없이 대중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윽박지르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우매한 대중이란 통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생각이다. 플라톤은 저서 《국가》에서 대중은 우매하기 때문에 능력이 뛰어나고, 오랜 교육을 받은 철인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많은 철학자, 사상가들이 역사 속에서 대중을 관찰한 결과 또한 대중은 우매하다는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정말 대중은 우매한 존재일까? 인간 합리성에 대한 세계 최고 전문가란 평을 받은 위고 메르시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런 가혹한 판단은 섣부르고 과장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가령, 지구는 평평하다는 지구 평면설이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선풍기 사망설 같은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어딘가에서 듣더라도 인간은 합리적으로 자신이 들은 말이 참말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달받은 메시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경계 기제를 통해 필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가 대중은 우매하다고 판단하게 된 근거들이 실은 경험론적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않은 근거들이 많다고 말한다. 중세 시대 농부들을 향한 포교 활동, 득표를 위한 선거 전략, 심지어 나치의 선전 기구도 그다지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이거나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선동과 변설로 사람을 현혹하는 이상한 소리에 잠시 현혹될 순 있다. 우리가 경계 기제를 통해 필터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가끔 경계 기제가 잘못 작동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누구를 믿고 무엇을 신뢰할 것인지에 관한 인간의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근거와 냉철한 논리를 통해 대중은 결코 우매하지 않다는 주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우리를 지배해온 통념을 향해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 시대 필독서가 될 만한 책이다.
페스트 2
생각뿔 / 알베르 카뮈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 2018.10.10
5,900원 ⟶
5,310원
(10% off)
생각뿔
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2, 13권. 1947년에 발표된 <페스트>는 역대 최연소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카뮈에게 그해 비평가 상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안겨 주었다. 카뮈의 또 다른 대표작인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페스트>에도 카뮈의 '부조리(不條理)의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다. <페스트>의 등장인물들은 극한의 공포와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우리'라는 연대 의식을 가지고 부조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이들이 대항하는 '페스트'는 단지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한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악(惡)을 상징한다. 따라서 <페스트>는 우리 주변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부정하고 부조리한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소재 덕분에 현재에도 보편성을 지닌다. 또한 <페스트>는 비범한 사료(史料)적 소설로 볼 수 있다. 카뮈는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담하게 이 소설을 서술했다. 그래서 <페스트>는 소설이기 이전에 하나의 기록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은 이 작품에 신뢰성을 더해 준다.제3부제4부제5부작품 해설작가 연보‘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을 만나다! ‘행동하는 지성’ 카뮈의 비범한 사료(史料)적 소설 1947년에 발표된 『페스트』는 역대 최연소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카뮈에게 그해 비평가 상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안겨 주었다. 카뮈의 또 다른 대표작인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페스트』에도 카뮈의 ‘부조리(不條理)의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다. 『페스트』의 등장인물들은 극한의 공포와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우리’라는 연대 의식을 가지고 부조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이들이 대항하는 ‘페스트’는 단지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한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악(惡)을 상징한다. 따라서 『페스트』는 우리 주변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부정하고 부조리한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소재 덕분에 현재에도 보편성을 지닌다. 또한 『페스트』는 비범한 사료(史料)적 소설로 볼 수 있다. 카뮈는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담하게 이 소설을 서술했다. 그래서 『페스트』는 소설이기 이전에 하나의 기록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은 이 작품에 신뢰성을 더해 준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페스트라는 ‘무시무시한 악(惡)’이 도시를 휩쓸다 ‘운명을 거스르는’ 인간상을 그려 낸 카뮈의 역작! 『페스트』의 앞부분을 읽다 보면 ‘서술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이 서술자는 처음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알제리에 있는 소도시인 오랑 시에 고립되어 페스트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며 담담한 어조로 전달한다. 오랑 시에 살고 있는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어느 날, 계단에서 죽어 있는 쥐 한 마리를 발견한다. 이후 죽은 쥐의 숫자는 점점 늘어난다. 이와 더불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리는 사람들과 사망자의 수도 점점 늘어난다. 리외와 연로한 의사인 카르텔은 이 전염병이 페스트일 것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다. 이렇게 해서 오랑 시는 다른 지역과 완벽하게 차단된다. 이러한 오랑 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즘에 의해 탄압을 받았던 프랑스를 상징한다. 극한의 공포,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나로서 존재’하기 위한 인간들의 사투 『페스트』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위기에 대처해 나간다. 취재를 위해 오랑 시에 왔다가 갇혀 버린 신문 기자 랑베르는 불법을 동원해서까지 탈출하고자 하지만, 나중에는 마음을 바꾸어 환자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자살을 시도했다가 살아난 코타르는 사람들이 불안에 떨수록 오히려 만족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파늘루 신부는 설교를 통해 사람들을 감화시키고자 하고, 타루는 보건대를 조직해 환자들을 돕는다. 카르텔은 혈청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무서운 기세로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던 페스트는 많은 사망자를 낸 후 조금씩 주춤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혈청도 개발되면서 오랑 시 사람들은 조금씩 희망을 품기 시작한다. 결국 굳게 닫혀 있던 오랑 시의 문은 활짝 열린다. 하지만 오랑 시 사람들은 비극의 그림자를 걷어 내고 온전하게 희망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이들은 페스트와의 사투에서 진정으로 승리했을까. 이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읽게 되면 이들의 운명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처음에 밝혀지지 않았던 서술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저는 『페스트』가 소설이 아닌 기록으로 읽히길 바랍니다.” - 알베르 카뮈이 연대기는 194X년 오랑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다.
스타란 무엇인가
논형 / 배국남 지음 / 2016.09.30
15,000
논형
소설,일반
배국남 지음
저자가 오랫동안 대중문화 현장과 연예계를 취재하고 대학에서 대중문화, 매스컴, 스타론에 대해 연구, 강의하면서 스타와 스타 시스템에 대한 실제와 이론을 망라했다. 수많은 신인, 인기 연예인, 스타와 텔레비전 PD, 영화감독, 연예기획사 대표 등 스타 시스템 종사자의 인터뷰, 방송연예계를 비롯한 대중문화 현장의 취재, 국내외 연구자와 전문가의 문헌연구와 이론을 토대로 저술된 스타와 스타 시스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이자 개론서다. 또한, 연예인 지망생 광풍의 폐해부터 스타 권력화의 문제, 스타 시스템과 스타 마케팅의 병폐에 이르기까지 스타와 스타시스템을 둘러싼 현상과 현장, 제도, 종사자의 문제와 실상도 망라했다.책을 펴내며 1장/ 스타 지망생의 열풍 현황과 문제 1. 연예인 지망생 열풍의 현황: 대한민국은 연예인 지망생 공화국 2. 연예인 지망 열기의 원인: 연예계 지망생과 스타바라기 홍수 이유 3. 연예인 지망 광풍의 폐해: 성폭행·금품갈취에서 인생포기까지 2장/ 스타란 무엇인가 1. 스타란: 누가 스타인가 2. 스타의 사회적 역할: 가치관 정립에서 인격형성까지 3. 대중문화·문화산업의 스타 역할: 대중문화 흥행과 투자를 좌우 4. 스타 권력화의 폐해: 출연료에서 캐스팅까지 무한권력 3장/ 스타화의 경로 1. 스타, 스타 시스템의 산물: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2. 스타의 자질: 스타가 되려면 필요한 것은 3. 스타 지망생의 발굴: 인맥, 길거리 캐스팅에서 오디션까지 4. 스타 지망생의 교육·훈련 과정: 노래, 연기에서 외국어, 성형까지 5. 연예인 데뷔: 연예게 첫발이 연예계 활동 좌우 6. 연예인은 어떻게 스타 될까: From Zero To Hero 7. 스타, 왜 바닥으로 추락할까: From Hero To Zero 8. 스타화 과정의 병폐: 학습권·사생활 침해에서 캐스팅 카우치까지 4장/ 스타 시스템 1. 스타 시스템이란: 스타 제조·유통·관리, 꿈의 공장 2. 한국 스타 시스템의 변천과 현황: 스타 만드는 시스템의 어제와 오늘 3. 일본의 스타 시스템: 스타가 월급을 받는다고? 4. 미국의 스타 시스템: 에이전시가 할리우드의 진짜 권력 5. 중국·홍콩의 스타 시스템: 매니저 하려면 시험보고 허가 받아야 5장/ 스타화 메커니즘, 핵심 주체들
와인매거진 나라 NARA Vol.6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마승철, 성일권, 권은중, 나보영, 목수정, 황영미, 김혜영, 안치용 (지은이) / 2024.01.23
15,000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소설,일반
마승철, 성일권, 권은중, 나보영, 목수정, 황영미, 김혜영, 안치용 (지은이)
와인의 사회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담은 와인 매거진 6호의 키워드는 ‘와인, 선한 아비투스(Habitus)의 매개체’이다. 6개월마다 출간되는 는 와인업체 나라 셀라가 와인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위해 발행해온 매거진으로, ㈜르몽드코리아가 편집 제작에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프랑스 철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아비투스(Habitus)라고 일컬었다. 매혹적인 와인의 풍미는 좋은 테루아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인간의 품격은 좋은 아비투스에서 이뤄진다. 와인을 마시면서 와인의 이모저모를 배우고, 인문학에 심취하고, 취미활동을 하는 모습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와인이 가진 ‘문화 자본’은 좋은 아비투스를 가꾸는 자양분이 된다. 또한 소통과 ‘나눔’을 지향한다. 와인 매거진 6호에서는 ‘와인이 확장하는 아비투스의 미학’이란 주제 아래, 와인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또한 와인을 통한 문화 활동 및 사회봉사 활동, 와인의 미학이 담긴 문학과 영화 등을 조명한다.[INTRO] * 발행인의 글 - 와인 매거진 6호를 발간하며 * 와인, 선한 아비투스의 매개체 [SCENE 1] * Where Moments, Become Memories 1 [TREND] * 청년이여, 와인 아비투스를 즐겨라 [INFORMATION] * 애널리스트의 시각, 와인 시장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INTERVIEW] *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와인 연주법 * 신한캐피탈 정운진 대표의 와인 사랑법 * 첼리스트 이정란의 다정한 와인 이야기 [SCENE 2] * Where Moments, Become Memories 2 [PEOPLE] * “자연 농법, 낮은 알콜 도수로 신세대에 맞는, ‘뉴 나파(New Napa)’를 만들었습니다.” * 프라팡 꼬냑 셀러마스터 패트리스 피베토 인터뷰 * 화이트앤파트너스 이귀태 대표 인터뷰 [ESSAY] * 해피 뉴 이어!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찾아서 [CULTURE] * 파리 한복판의 독특한 천국, 윌리스 와인바(Willi’s Wine Bar) * 영화 촬영지 여행기 * 폴 베를렌이 와인을 즐겨 마셨더라면 [RESTAURANT] * 플라워 와인바 , 와인의 꽃말을 전해드려요 *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별장에서 와인을 나눈다는 것 [EVENT] * 너랑셀라,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MARKET] * 청담점, 와인의 새 성지 * 세계가 한국 와인 시장을 노크하다 [ESG] * ESG에 주목하는 와인업계의 사회적 책임경영 [NARA CELLAR’S PICK] * 와인은 나와 이웃의 연결고리 [WINE INDEX] * 6호, HABITUS에 소개된 와인 리스트와인 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와인 유통업체 ‘나라 셀라’가 나섰다. 와인 애호가부터 와인 입문자까지 모든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와인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와인 매거진 는 세계 최대의 와인 엑스포 관계자와 와이너리 운영자, 저명한 음악가와 경제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흥미로운 와인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평론가들이 영화?문학 작품에 녹아든 와인 철학을 풀어내며 와인 그 이상의 ‘문화’를 전한다. 우리 주변에 숨어있던 ‘와인 맛집 레스토랑 소개’와 ‘업계 종사자들의 와인?페어링 추천’은 SNS에선 찾을 수 없는 만의 알짜 정보다. 와인 매거진 는 일 년에 두 번 새로운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6호는 환경을 뜻하는 ‘아비투스’를 주제로, 와인의 선한 영향력을 이야기했다. 와인 매거진 는 와인이라는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고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을 찾아가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어릴 때 어머니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을 잡고 운동복 맞춤집으로 데려갔다. 시골 동네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이었다. 이게 당시 어머니가 나의 미래를 이끌어 주신 아비투스였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은 상위계층으로 나아가고자 갈망하고 염원한다. 이는 결코 어려운 도전이 아니다. 나에게 맞춤 운동복이 그러했듯이 한 잔의 와인이 누군가의 삶을 최고의 아비투스로 가꾸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이 풍요로워지고, 사회자본이 확대되는 상위의 아비투스도 본인이 선택한 한 잔의 술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中 “어느덧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다짐하고, 계획하고, 준비한다. 때로는 축배를 들면서 서로의 건강과 행복과 기쁨을 빌기도 한다. 결정적인 순간을 빛내는 건 역시 기분 좋게 반짝이는 스파클링 와인! 투명한 금빛 물결과 부드럽게 터지는 거품이 희망을 상징하며 잔을 가득 채운다. 프랑스의 샴페인(Champagne)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스푸만테(Spumante), 독일의 젝트(Sekt), 스페인의 까 바(Cava) 등 훌륭한 와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中
막전막후, 정치를 들추다
서고 / 서봉대 (지은이) / 2023.02.28
15,000
서고
소설,일반
서봉대 (지은이)
평생을 기자로, 정치평론가로, 그리고 대선캠프에 참여했다가 다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막전막후, 정치를 들추다>는 우리가 일상처럼 호흡하는 정치를 슴슴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정치수채화같은 정치칼럼이다.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이나 백현동 의혹 같은 흑막을 들추는 구체적인 ‘저격’을 하지는 않았지만 저자는 생존경쟁이 치열하기는 우리 일상보다 더하면 덜하진 않다는 것을 담백하면서도 드라이하게 드러내주고자 했다. 또한 여전히 기자로서의 동물적인 감각이 남아있는 저자는 정치칼럼니스트로서 여야의 이합집산 가능성과 총선전망에 대해서도 어렴풋하게나마 전망을 내주고 있다.저자소개 서문 I. 정치 01 국민의힘 세대교체론은 ‘절반의 성공’ 02 선거철이 되면... 03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은 ‘헤쳐모여’ 휴화산 04 거물 정치인의 천적은 신인...총선 앞둔 중진들 선택은 05 선거판 ‘의외의 한 수’ 06 2024년 총선에도 신인 돌풍 불까...코돌이 운명은 07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 勢 싸움 감상법 08 JP, 虛舟...그리고 충청도 핫바지론, TK 핫바지론 09 당 혁신? 공천 예약! 059 10 당 대표체제 없애는 건 어떨까 065 11 예산전쟁...뛰는 의원 vs 나는 의원 073 II. 정치인 01 가까이 하기엔...JP와 이회창 02 엇갈린 운명...박근혜와 강재섭 03 정계은퇴? 그냥 웃지요 04 YS 키즈 愛憎史 05 이준석, 이대로 침몰? 勢 반전? 06 같은 듯 다른...‘친노 원조’조경태와 ‘친박 원조’이정현 III. 대통령실·행정부 01 ‘토사구팽’ 칼날, 누구 향할까 02 마이너스 정치의 끝은...노무현·박근혜 반면교사 03 국정운영 지지율 虛實...尹의 반전카드는 04 尹 대통령에게 텃밭은 어떤 존재인가...역차별 없어야 05 권력형 비리 악순환...文 전 대통령 측근들은 무사할까 06 퇴임하던 날 文 전 대통령 심경은 어땠을까 07 대통령 일기, 그리고 문고리 3인방 08 대통령과 차별화는 ‘양날의 칼’ 09 지역편중 인사? 官街에선 “큭큭” 10 장기집권 뻥쳤다가 50년→10년 100년→5년 11 ‘소통령’에서 ‘별의 순간’까지...한동훈에겐 ‘양날의 칼’ IV. 2022년 대선 01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은...당심? 바람? 구도? 02 윤석열·이재명 후보가 유세때 정장 입은 이유는... 03 대선 뒤흔들 의혹은 내부에서 불거진다 205 04 참패를 참패라 못했던 민주당...2002년 대선 데자뷔 07 JP에게 내각제란... 08 나이에 울고 웃는 정치인들 05 이곳저곳 캠프 기웃거려야 하는 대선 참모들 06 선거판세 가르는 건 지상전 07 선거꾼 vs 전직 대사 08 대선은 ‘그들만의 리그’ 09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영입전쟁, 어느 쪽이 이길까 10 후보 이미지에 대권 향배 갈릴 수 있다... 윤석열·이재명은 通할까 11 대선후보경선, 결선까지 갈까 12 국민의 힘 ‘대선 룰 전쟁’ 뜨거워진다...윤석열, 입당 서둘러야 13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 大選街道에 비상등 14 윤석열·유승민에게 ‘배신자 프레임’ 씌운다는 건... 15 이번 대선에선 어떤 승부수 통할까 16 윤석열·이재명에겐 트라우마가 있다? 없다? 17 이번 대선도 땅따먹기 싸움...‘東進 vs 西進’ 불붙는다 18 대선 폭로전 주도한 정치인들 운명은... 19 대선 폭로전은 ‘진실게임’ 아니다 20 윤석열·이재명이 대권 차지하려면...‘昌’ 극복해야 21 ‘한 방’ 유령이 大選정국 배회한다 22 대선 주자와 국회의원은 同床異夢? 대권과 배지 23 대통령선거와 영남후보론 24 이번 대선에 ‘3김’ 그림자 25 너도나도 돈,돈,돈...대선정국 걱정된다 26 야권통합 방식? 答은 정해져 있다 27 이번 대선에서 ‘폭망’하는 길 28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어느 쪽이 개끗발? 29 윤석열 선택은...YS? 昌? 정치부기자로 정치현장을 20여년 뛰던 정치평론가가 0.7%차로 치열했던 지난 대선은 물론 정치판의 막전막후를 담담하게(?) 파헤친 <막전막후, 정치를 들추다>를 출간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기자가 된 저자는 타고난 소탈함과 낯가림(?)으로 ‘정치판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듣곤 했지만 기자와 부장, 부국장으로 일하는 내낸 정치부에서 일했다. 그동안 여야 정당과 국회 청와대 총리실 경제부처 등을 취재하면서 정권과 정치인들의 부침을 곁에서 지켜봤다. 언론사 퇴직 후 4.19관련 단체 대변인과 정치 연구기관 이사, 정치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데 이어 지난 대선정국에서는 한 대선후보 캠프에 참여해서 직접 정치현장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그러고 보면 생의 대부분을 정치와 연을 맺고 있어 정치는 저자 서봉대의 운명이었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고백한다.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테네 민주정치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했던 ‘아고라’를 토대로 이뤄졌다. 정치판 역시 생존경쟁이 치열하기는 인생살이와 별반 다를 게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취재현장과 다른 정치현장의 경험도 빼놓지 않았다. "달랐다. 취재 현장에서 봤던 선거판 모습에 비해 후보캠프에 직접 들어가 체험했던 것들은 정치의 속살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 게다가 대통령선거는 최고의 권력을 놓고 다투는 과정인 만큼 캠프 참모들 간에도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고, 앞서야만 하는 생존 경쟁이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다. 후보가 당선될 경우 논공행상 과정에서 다른 참모들보다 위쪽에 이름 석 자 올리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런 기대감에 대선이 끝날 때까지 1년 안팎의 기간 동안 무보수로 정치적 ‘베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운동 못잖게 후보나 캠프 실세들에게 눈도장 찍을 기회를 찾는 데도 골몰했고 함께 선거운동을 하던 동료들의 뒤통수를 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이곳저곳 캠프에 적(籍)을 두고 판세를 저울질하는 참모들도 있었다. 캠프 참여경력이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 선거 후보공천과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에 뛰어든 인사들간의 경쟁이라면 더욱 치열하기 일쑤였다."고 말이다. “대선캠프에도 ‘그들만의 리그’가 작동하고 있었다.” 따지고 보면 당대표 등 지도부를 구성하려는 국민의 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대통령과의 관계로 규정짓는 ‘윤 핵관‘이니 ’윤심’이니 ‘친윤‘같은 편가르기가 일상화된 것도 정권을 잡고난 후의 줄서기와 권력부스러기 나눠먹기처럼 저자에겐 비치기도 한다. 정치현장을 지켜보고 정치현장에 참여하면서 저자는 정치평론가로 ‘교정된’시각으로 정치판을 다시 전망하고 있다. “정치에 대해 갖가지 정의들이 제시됐지만 그 바탕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무리 복잡한 정치상황이라도 사람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본질에 더욱 다가설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치인들 면면과 참모들을 보면 정치판의 얼개가 그려진다고 한다. 각종 법안이나 정책이란 것도 이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및 행태와 맞물리기 일쑤다.” <막전막후>는 그렇다고 정치판의 치부를 들추지는 않는다. 30년의 정치부기자 경험이 녹록치 않은 저자는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신조처럼 대선이후 전개되고 있는 여야 간 정국 주도권다툼과 2024년 총선전망 등도 툭 던져놓는다. 도돌이표 정치는 아니겠지만 정치판을 오랫동안 지켜본 경험은 다른 정치평론가들이 쉽게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판의 미래까지도 몇 수 먼저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막전막후>가 딱딱하거나 고리타분한 꼰대기자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문체는 드라이하지만 저자는 과거 벌어졌던 정치판의 세세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끄집어내면서 현재의 정치를 설명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축에 속한다. 저자 서봉대는 전국지인 국민일보에서 하다가 지방유력지 ‘매일신문’으로 옮겨 본격적인 정치부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다시 전국지로 되돌아가 30년간의 기자생활을 마무리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특히 대구경북지역(TK)을 대표하는 매일신문 서울지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정치현장에서 각 지역 기자들과도 교류하고 전국의 여론을 직·간접적으로 체득할 수 있었던 게 ‘막전막후’ 출간은 물론 정치칼럼니스트 활동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막전막후>는 4부로 구성됐다. Ⅰ부 정치 에서는 여야 정당들과 선거를, Ⅱ부 정치인’에서는 유력정치인들의 부침 을, Ⅲ부 대통령실·행정부에선 역대 대통령과 측근 및 그리고 그 정권의 운명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직접 현장에 스텝으로 참여한 Ⅳ부 2022년 대선을 다뤘다. 저자는 이 책 한 권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우리 정치판의 실상을 들여다보는 데 독자들에게 밀알같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감사할 뿐이라고 속삭인다.“우리 정치판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합집산을 거듭해 왔다.신당의 운명은 거대 양당중 한쪽을 흡수통합 하거나 이들에 맞설 정도의 지역적 지지기반을 다질 수 있느냐,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리더십이 건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그러지 못했던 신당의 경우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대통령제와 맞물려 양당제가 고착화 돼왔기 때문이다. 새정치를 기치로 정치판에 뛰어들었던 안철수 의원도 신당 창당을 거듭하다 결국 국민의힘에 합류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합집산을 통한 신당이 현실화되더라도 이같은 운명을 거스르기는 어렵다. 지역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지지기반을 구축한다는 게 우리 정치판에선 아직 힘든 상황이다...“ “선거판에서도 다윗이 골리앗에게 이기는 일이 잇따랐다.2004년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그랬다.이 지역구 의원이자 동교동계(김대중 전 대통령 정치계보) 2인자로 불렸던 김상현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정치 신인인 강기정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차로 떨어졌던 것이다. 6선 의원이었던 김 후보는 강 후보에게 26%p나 뒤졌다.69세였던 김 후보는 낙선한 후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 등에 잇따라 연루되면서 정치권을 떠나게 됐다..“(거물정치인의 천적은 신인) “문재인 정권의 주축이었던 우상호·윤호중·이인영 전 원내대표의 공통점은 뭘까? 용퇴론에 휩싸인 86세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탄돌이’ 출신이란 점을 꼽고 싶다. 탄돌이란 2004년 총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사태로 역풍이 거셌던 덕에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던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들을 지칭한 것이다.탄돌이를 떠올린 건 지역 정가에서 2024년 총선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출마예상자들이 언론에 거명되기 시작했는데, 무엇보다 탄돌이처럼 2020년 총선에서 대거 당선됐던 ‘코돌이’가 재선 도전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선거는 바람이라고 하지만 그 덕에 당선됐던 초선의원들은 감당해야할 업보를 떠안게 됐던 셈이다. 바람을 타고 쉽게 당선됐던 만큼이나 자생력은 취약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코돌이’도 등장했다. 2020년 총선때 김종인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총괄선대위원장이 “코로나를 틈타 청와대 돌격대인 코돌이들이 대거 당선되면 국회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라는 진짜 망하는 것”이라고 유세하면서 회자됐던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 원칙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제경 (지은이) / 2024.12.24
26,000원 ⟶
23,4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김제경 (지은이)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대출 규제, 공급 부족, PF 위기, 정치적 혼란으로 이어진 대내외 이슈까지 더해져 부동산 하락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2025년이지만, 그럼에도 똘똘한 한 채는 유효하다. 상급지로 향하는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필독하자. 지금부터 오를 곳을 선점해야 하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특화된 김제경 소장이 첫 책을 냈다. 곧 우리에게 닥칠 공급 절벽, 전세가 폭등, 정부 정책 등을 일목요연하게 짚었다. 불명확함과 혼란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이해하고, 미래 가치가 큰 상급지에 대한 ‘투자 원칙’이 명확하다면 시장을 이길 수 있다. 그렇다면 초양극화 시대에 시간이 지나도 굳건하게 오를 상급지는 어디일까? 바로 서울 신축 아파트와 재개발·재건축이다. 수요·공급, 정비사업, 정책, 개발 호재, 투자 마인드까지 서울 신축 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의 투자 방향성을 잡아줄 ‘원칙’을 모두 담았다. 모두가 폭락을 우려할 때 모멘텀을 정확히 분석해 다음 시장에 대비하고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게 전문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이 책을 향한 찬사 저자의 말_ 시장을 바라보는 원칙이 명확하면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 프롤로그_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1장 부동산 투자 시대는 끝났다는 착각 인구가 줄어들면 무조건 집값이 떨어질까? 통계 자료에서 드러나는 진실│서울에 살지 않아도 서울 아파트를 산다│서울을 잘 알지 못해도 서울 부동산을 산다│한국의 20년 뒤의 미래는 일본일까?│인구 소멸 시대에도 살아남는 지역에 주목하라 PF 위기는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기형적인 부동산 PF의 구조│PF 위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PF 문제가 터진다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PF 위기로 진짜 위험한 곳은? 주택공급은 이미 충분한 걸까? 공급이 충분하다는 말의 함정│서울 집값은 비싸지 않다│양질의 ‘유효 공급’이 중요하다│아파트 공사비 평당 천만 원 시대가 온다│5년 뒤, 공급 절벽의 시대가 다가온다│공급 무용론에 대하여│2026년 전세가 폭등 시나리오 소득 대비 집값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한국의 PIR는 전 세계적으로 높다?│진짜 한국의 PIR을 구해보자│PIR 지수에 잡히지 않는 것│소득의 양극화는 곧 집값 양극화 통화 정책 및 화폐가치와 부동산의 상관관계는? 금리가 상승할 때의 부동산│2022년 부동산 시장이 기존과 달랐던 이유│인플레이션 헤지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자│결국은 장기 우상향│부동산 매수는 빠를수록 좋다 2장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신축 아파트는 따로 있다 아파트만 살아남는다 주택은 필수재다│아파트, 부동산 투자의 시작│아파트가 대세다 빌라 가격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 빌라는 열등재다│공유지분은 가치가 떨어진다│사람들이 선호하는 최종적인 형태의 주거 신축 아파트 전성시대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에 주목하라 신축 아파트, ‘세대’로 구분하라 1세대 아파트(1970~1980년대)│2세대 아파트(1990년대~2000년대)│3세대 아파트(2000년대~2010년대)│4세대 아파트(2010년대~현재)│결국은 편의성이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를 산다는 것의 의미 3장 될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재건축을 선별하라 신축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수단 정비사업 투자, 시간을 돈으로 만드는 마법│안전마진, 정확하게 이해하자│안전마진은 진짜 안전한가?│정비사업 투자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해라 비슷하지만 다른 ‘재개발’과 ‘재건축’ 재개발과 재건축을 가르는 기준│재개발과 재건축의 온도차는 왜 발생하는가?│재개발과 재건축은 규제 범위도 다르다│재개발과 재건축의 진행 과정│정부가 밀어주면 빠르다?! 옥석 가리기의 기본 원칙 정비사업의 옥석을 가리는 세 가지 정비사업의 사업성 이렇게 체크하라 용적률, 제대로 이해하기│대지지분, 제대로 이해하기│대지지분, 단지 구성도 중요하다│정비사업 사업성의 핵심은 일반 분양 세대수다 정비사업 투자 시, 한 번 더 따져볼 정보들 용적률은 공짜가 아니다│조합원 분담금 5억 시대가 열린다│가장 쉬운 분담금 확인법│앞으로 살아남는 정비사업│사업 해제 리스크, 방심하지 말자 리모델링 단지 투자는? 리모델링이 재건축보다 안 좋은 것은 맞다│리모델링은 규제의 역설이다│재건축으로 선회하려는 이유│리모델링을 할 수밖에 없는 단지│재건축 vs 리모델링 4장 정책을 알아야 부동산이 보인다 부동산 투자에 좌우는 없다 정치적 프레임에서 벗어날 것│2024년 총선과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집값을 잡는 대책일까? ‘똘똘한 한 채’는 정책의 산물이다│다주택자는 어떻게 적폐가 되었나?│다주택자 규제는 집값을 잡았습니다 임대차 3법, 과연 세입자 보호를 위한 선의의 법인가? 계약갱신청구권은 왜 전세가격을 올렸나?│전세의 이중가격이 매매 가격도 올린다│임대인 vs 임차인, 기존 임차인 vs 신규 임차인│임대차 보호법 어디로 가는가?│한국의 임대료는 높지 않다 토지거래허가제, 가격이 아닌 주민을 잡는 정책 토지거래허가제, 주택가격 안정 효과가 있는가?│거주 주민만 괴롭히는 토지거래허가제 거주하지 않는 사람만 원한다는 도시재생사업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도시재생사업│재개발이 필요한 곳에 도시재생을 하다│허공으로 사라진 도시재생 매몰비용│같은 실수는 반복된다 재건축하지 말라고 만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3대 위헌 요소│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평가 방식의 문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부과 방식의 문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폐지가 정답 공약(公約)과 공약(空約) 구분법 ‘그린벨트 해제’보다 중요한 세 가지 어디에 주택 공급이 되는가?│공급은 언제 되는가?│얼마나 입주하는가?│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주거 요건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지금이 골든 타임이다 경기도 재건축 마지노선 1기 신도시│노후계획도시특별법, 기대만큼 우려도 있다│1기 신도시 재건축, 순환 방식은 악수다│1기 신도시 정비가 성공하려면 지방 살리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광역시를 살려야 한다│혁신 없는 혁신도시 5장 명심해야 하는 부동산 투자 마인드 및 입지 분석 명심해야 하는 부동산 투자 마인드 부동산 투자 물건 접근법 입지 판단에 앞서 가져야 하는 세 가지 투자 원칙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닌 남들이 좋아하는 집│나만 좋아하는 집은 가치 없다│교집합이 높은 주택을 찾아라 입지보다 중요한 것은 시점 10년 전에 무엇을 샀어야 했을까요?│투자는 시점 선택이 7할! 김제경 소장의 부동산 입지 판단 기준 급지를 구분해보자│급지 내 예외를 분리하자│같은 급지 내에서는 급지가 달라질 곳을 찾자│개발 호재는 긁지 않은 복권이다│항상 나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잊지 말자 에필로그_ 알면 알수록, 공부할수록 어려운 것이 부동산 시장 “투자의 성패는 시점이 7할! 3할의 변수를 상쇄할 상급지에 베팅하라” 요동치는 자본 시장에서 명확한 시기를 찾아줄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의 가장 정밀한 인사이트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인 김제경 소장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주 〈직방TV〉의 ‘재개발의 신’으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주요 부동산 채널에 출연하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시장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주고 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김제경 소장이 향후 주택 시장의 변화와 움직임을 이 책에 전망했다. 1장 ‘부동산 투자 시대는 끝났다는 착각’에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몇 가지 주요한 담론을 다룬다. 가령, 인구가 줄어들면 무조건 집값이 떨어질 것인지, 건설사들은 물론이고 금융사들까지 공포로 몰아넣었던 PF 위기가 어떻게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 대한민국에 주택 공급은 충분한지, 부족하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금리와 화폐가치는 부동산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거시적인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의 상승론을 다뤘다. 1장의 핵심은 서울 안에서도 초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며, 부동산 매수는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다. 다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다주택자들은 똘똘한 한 채를 위해, 무주택자들은 전세가 폭등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상급지’를 선점해야 한다. 2장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신축 아파트는 따로 있다’에서 여러 주택 가운데에서도 서울 아파트, 그것도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비롯해 투자 가치가 있는 신축 아파트를 구별하는 기준을 세웠다. 3장 ‘될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재건축을 선별하라’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성 판단법을 담았다. 정비사업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여러 정책과 맞물려 있어 일반인은 소요 시기나 투자금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진행 과정부터 사업성 판단법, 분담금 계산법, 사업 해제 리스크 대비책까지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비사업의 옥석을 가릴 수 있도록 돕는다. “김제경 소장의 책은 다르다! 미래의 인구환경에서부터 그간 정책의 변화까지, 종합적인 시각에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봤다.” 부동산 시장의 복잡다단한 쟁점을 한 번에 정리하는 대전망 김제경 소장은 국토교통부, 서울시가 내놓는 복잡한 부동산 정책을 실수요자 관점에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언론사가 가장 먼저 찾는 전문가답게 그의 강점을 살려 4장 ‘정책을 알아야 부동산이 보인다’에서는 부동산 등락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정부 정책들을 다룬다. 진보와 보수 정권에 따라 부동산 정책은 심한 굴곡을 겪어왔다.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 대책도 이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정책의 실효성을 따졌다. 2024년에 치러진 총선 결과에 따라 앞으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던 예비 매수자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마지막으로 5장 ‘명심해야 하는 투자 마인드 및 입지 분석’에서는 입지를 판단할 때 가져야 하는 투자 원칙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실제 지역을 예시로 들며 상급지를 구분했다.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서울 아파트 급지는 어떻게 구분되며 현재 저평가된 지역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점’이다. 결국 투자 수익은 언제 샀느냐가 중요하고, 같은 시점에서는 어디를 샀느냐가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한 번의 베팅으로 앞으로의 10년 후가 달라지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불확실성과 혼란의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시장에서 승리한다. 10년 후에도 가치 있는 부동산에 베팅하고 싶다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가득한 이 책을 곁에 두고 필독하길 바란다.인구 소멸 시대에도 분명 살아남는 지역은 있습니다. 저는 2023년 당시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초양극화’로 전망했습니다. 2022년도 하반기에 시장이 확 무너졌다가 2023년 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후 불꽃 같은 상승으로 강남권역은 전고점을 돌파하는 단지가 속출했습니다. 강남이 아니더라도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만, ‘오르는 곳만 오르고 안 오르는 곳은 안 오르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양극화 및 상품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같은 지역 내 아파트라 하더라도 구축과 신축, 소형과 대형, 역세권과 비역세권을 두고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러한 초양극화의 추세는 2025년 이후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1장 부동산 투자 시대는 끝났다는 착각 핵심은 편의성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 구축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신축 내에서도 세대를 가를 만큼의 혁신이 없다면 큰 격차가 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다음의 5세대 아파트가 등장하려면, 과거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의 혁신적인 편의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지금 있는 수많은 하이엔드 단지들의 커뮤니티를 보면 멋지게 잘 지었는데, 5세대로 부를 만큼인지까지는 아닙니다. 4.5세대로 부를 수는 있겠죠. 오히려 신축 아파트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신축 아파트임에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간신히 법정 주차대수만 맞추고, 커뮤니티의 퀄리티에서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신축 아파트라도 퀄리티가 떨어지면 대장 아파트가 되기는 힘듭니다. 편의성 좋은 구축 아파트에게 밀리는 것이죠.2장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신축 아파트는 따로 있다 아파트 투자보다 정비사업 투자의 최고 장점은 ‘시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제가 초보자에게는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혹시 나이가 젊다면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합니다. 정비사업은 시간을 돈으로 치환하는 사업인 만큼 시간적 여유가 많을수록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젊을수록 기본적인 부동산의 생리도 모를 가능성이 높다 보니 잘못 투자할 가능성도 높습니다만, 모아놓은 돈에 비해 좋은 입지의 신축 아파트를 접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현재 가치’에 사서,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고, 정비사업의 경우는 ‘현재 가치’에서도 수익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3장 될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재건축을 선별하라
구원의 언어
좋은씨앗 / 빅터 쿨리진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20.09.10
20,000
좋은씨앗
소설,일반
빅터 쿨리진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교리의 풍요로움을 이해시키기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책이다. 이 발상의 출처는 저자 스스로 계발한 이론이나 상상 혹은 어떤 비밀스런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은 경외심으로 접근할 때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성경 본문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깊은 묵상을 풀어놓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주요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핵심적인 성경의 헬라어들을 다룬다. 이런 용어 이해는 성경 기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단어를 왜 골랐는지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성경 기자들이 최초에 품었던 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때 구원의 교리를 담고 있는 13개의 단어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서문/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1장 생물학의 언어: 중생 사망에서 생명으로 2장 법정의 언어: 칭의 유죄에서 무죄로 3장 가족의 언어: 입양 거절에서 용납으로 4장 시장의 언어: 구속 - 속박에서 해방으로 5장 정치의 언어: 시민권 - 사탄 왕국에서 하나님 왕국으로 6장 성전의 언어: 속죄 - 보복에서 화해로 7장 외교의 언어: 화목 -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 8장 천문학의 언어: 조명 어둠에서 빛으로 9장 산업의 언어: 성화 - 불순함에서 순전함으로 10장 농업의 언어: 열매 맺음 - 열매 없는 삶에서 열매 맺는 삶으로 11장 과학의 언어: 변화 - 결함에서 영화로 12장 공동체의 언어: 참여 - 분리에서 연합으로 13장 군대의 언어: 구원 - 패배에서 승리로 14장 타협할 수 없는 항목들 참고 문헌/ 성경 색인 구원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 13가지 시선 중생, 칭의, 입양, 구속, 시민권, 속죄, 화목, 조명, 성화, 열매 맺음, 변화, 참여, 구원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교리의 풍요로움을 이해시키기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책이다. 이 발상의 출처는 저자 스스로 계발한 이론이나 상상 혹은 어떤 비밀스런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은 경외심으로 접근할 때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성경 본문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깊은 묵상을 풀어놓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주요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핵심적인 성경의 헬라어들을 다룬다. 이런 용어 이해는 성경 기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단어를 왜 골랐는지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성경 기자들이 최초에 품었던 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때 구원의 교리를 담고 있는 13개의 단어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무지 멸망을 피할 수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품으셨는지,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기독교의 구원을 설명할 때 죄에 대한 언급을 배제하는 그 어떤 시도도 구원받는 것의 의미를 합당하게 묘사한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죄의 문제를 공들여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적인 구원을 정확하게 설명했다고 말할 수 없다. -들어가는 글에서 팔린게네시아는 신약에서 중생을 나타내는 말로 두 번 등장한다(마 19:28, 딛 3:5). 그런데 마태복음에선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문장에서 사용되므로 정확히 개인 구원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딱 한 번이다. 그럼에도 팔린게네시아는 기독교의 구원론을 다룰 때 사용할 만한 적절한 단어다. 중생이란 단어가 여러 성경 개념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중생이란 단어엔 새 피조물(new creation), 재탄생(rebirth), 거듭남(born again) 같은 개념이 모두 들어 있으며, 회개(repentance)와 회심(conversion)도 중생이란 맥락에서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은 영적으로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다. 중생한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다. 이것이 기독교의 구원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1장 생물학의 언어: 중생 “어떻게 하나님은 예수님에 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는가?” 지난 20년간 이 주제에 관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엄청난 분량의 책이 집필되었다. 이 질문은 전통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어온 복음주의자들에게 유독 곤혹스럽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을 기회가 전혀 없던 사람들을 영원히 저주하시는 하나님이 정말 불공평한 분인 것 같기 때문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성경은 한 번도 이 사안을 다루지 않았다. 성경 어디에도 이 사안을 드러내놓고 다루는 구절이 없으며 혹자는 암묵적으로도 이 사안을 다루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이 중대한 질문에 함구하는 것이 기이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묻는 질문을 성경에서 다루지 않은 것은 더 큰 딜레마가 존재하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 딜레마는 바로 이것이다. “어떻게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죄인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실 수 있을까?” -2장 법정의 언어: 칭의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후 첼로 3
스코어 / 이구일 지음 / 2014.04.10
6,000원 ⟶
5,400원
(10% off)
스코어
소설,일반
이구일 지음
앞부분은 음악 이론학습, 뒷부분은 첼로 실기연습으로 구분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한 첼로 교본이다. 이론학습 중간마다 첼로의 활 잡는 실습을 하도록 하여, 기초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자세를 습득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론학습 마지막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음악 이론을 최종 점검하면서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이론 줄임표 4 꾸밈음 6 변화표 8 복습1 14 장음계 17 단음계 19 성악곡 형식 22 기악의 연주 형태 24 기악곡의 형식 26 복습2 28 이론3-마무리 테스트 30 실기 악기 연습5 39 음자리 줄바꿈 연습 45 다(C)장조 음계 47 악기 매일 연습 54 악기 연습6 65 연습곡 1. 땅 위의 기쁨 68 2. 동물농장 69 3. 똑같아요 70 4. 겨울밤 70 5. 구슬비 71 6. 어린 음악대 72 7. 눈꽃송이 73 8. 가을길 74 9. 꼬마 눈사람 75 10. 어머님 은혜 76 11. 겨울 나무 77 12. 꽃밭에서 78이 책의 3가지 특징 1. 이론학습과 실기연습의 병행 교본 앞부분은 음악 이론학습, 뒷부분은 첼로 실기연습으로 구분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멀티 첼로 교본입니다. 2. 활 잡는 기본자세를 강조한 기초 교본 이론학습 중간마다 첼로의 활 잡는 실습을 하도록 하여, 기초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자세를 습득하게 한 기초 튼튼 첼로 교본입니다. 3. 음악 이론 마무리 테스트 이론학습 마지막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음악 이론을 최종 점검하면서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킨 첼로 교본입니다. “감성과 지능 개발에는 음악교육이 단연 최고!” “그 중에 첼로는 아이들의 정서에 가장 좋은 악기!” 첼로는 사람의 심장 가까이에서 가슴을 품고 연주하는 악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흡사한 악기입니다. 또한, 현악기 중에서 포근한 중저음에서 현대에 와서는 고음역까지 넘나들며, 오늘날에는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연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악기입니다.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 후 첼로] 교본은 이러한 훌륭한 악기로 공부하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한 길잡이입니다. 방과 후 학교 수업은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교육 시책입니다. 아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모색하여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다양성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지요. 방과 후 또는 취미나 전공으로 첼로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을 위해, 감성과 지능 개발용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 후 첼로] 교본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이 교재는 음악 기초 이론 학습과 실기 연습을 병행할 수 있게 구성된 신개념의 멀티 첼로 교본으로써, 계이름, 음정, 음계 등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음악 이론을 포괄적으로 학습하면서, 첼로를 통해 악보 보는 능력과 연주법을 기르기 위한 교재입니다. 이론학습의 끝부분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실기과정은 올바른 자세 습득에 중점을 두어 기초를 튼튼하게 세워 주도록 하였습니다.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2
사람인 / 한일 글 / 2012.03.01
19,800원 ⟶
17,820원
(10% off)
사람인
취미,실용
한일 글
이제는 Writing이 대세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토록 오랜시간 영어공부에 돈과 노력을 투자해도, 공식영어시험의 점수를 향상시켜도 막상 영작문 앞에선 기를 못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본격 영어 라이팅 훈련서이다.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한 100일 실천 쓰기 훈련북인 이 책은 두 번째 트레이닝으로 E-mail writing을 테마로 한다. 1권 스토리 라이팅 보다 심화된 문법 포인트들(to부정사, 동명사, 가정법 등)을 기반으로 문장 쓰기(Sentence Writing) 훈련을 함과 동시에 문단 쓰기(Paragraph Writing)에서는 우리가 이메일을 쓸 때 가장 많이 쓰는 6개 기본 상황을 뽑아 이메일 쓰기 훈련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 속으로 저절로 빠져들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인터넷 강의계의 신화가 된 EBSlang, 메가잉글리시, 스피쿠스의 최고 스타 강사 한일의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영문법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그의 훈련 시스템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본격 Writing 훈련서이다. 왜 라이팅 훈련인가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이 책의 구성 한일의 친절한 Learning Theory 1/2권 Day 31~45 훈련 DAY 31 to부정사의 목적격 DAY 32 to부정사의 주격 DAY 33 동명사 -ing: 주격, 목적격 DAY 34 to부정사, in order to, 전치사 to를 한 문장에 쓰기 DAY 35 요구하는 이메일 E-mail Writing 1 DAY 36 형용사+to부정사 DAY 37 too ~ to … 구문 DAY 38 enough to ~ DAY 39 정형화된 동명사 표현들 DAY 40 가주어 It DAY 41 사과하는 이메일 E-mail Writing 2 DAY 42 지각동사 DAY 43 사역동사 DAY 44 동사+목적격 대명사+to부정사 DAY 45 remember, regret, forget 뒤에 to부정사와 동명사 구별해서 쓰기 2/2권 Day 46~60 훈련 DAY 46 자주 사용되는 조동사 1 DAY 47 자주 사용되는 조동사 2 DAY 48 자주 사용되는 조동사 3 DAY 49 설득하는 이메일 E-mail Writing 3 DAY 50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일을 상상해서 쓰기 DAY 51 두 가지 상황 비교해서 쓰기 DAY 52 부사절 1 DAY 53 부사절 2 DAY 54 부사절을 부사구로 바꿔서 쓰기 DAY 55 통보 및 알림 이메일 E-mail Writing 4 DAY 56 가정법 현재 1 DAY 57 가정법 현재 2 DAY 58 가정법 과거 DAY 59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표현하기 DAY 60 양해 및 합의를 구하는 이메일 E-mail Writing 5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는 라이팅 훈련으로 Writing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한다! 문장 확장 방식을 도입한 100일 실천 쓰기 훈련북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되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본격 영어 라이팅 훈련서입니다.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한 쓰기 훈련서로, 매일 조금씩 써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100일 Training Plan 중 그 두 번째 권인 \'이메일 라이팅 편\'에서는 \'1권 스토리 라이팅 편\'에서 다룬 문장들보다 좀 더 심화된 문법 포인트들(to부정사, 동명사, 가정법 등)을 기반으로 문장 쓰기(Sentence Writing) 훈련을 함과 동시에 문단 쓰기(Paragraph Writing)에서는 우리가 이메일을 쓸 때 가장 많이 쓰는 6개 기본 상황을 뽑아 이메일 쓰기 훈련을 합니다. 100일 후 더 이상 Writing이 두렵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 Writing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 사항들만을 모아 문장 확장 방식Extension Mode으로 밥 먹듯이 쓰기 훈련하는 책! ·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문장이 길어지고 30일이면 영어 이메일 완성! · 단문에서 장문, 그리고 문단(Paragraph)까지 써봄으로써 TOEFL, TEPS, IELTS, NEAT Writing Test를 위한 초석 마련! *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에서 쓰기 훈련한 완성 문장들과 이메일을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훈련할 수 있어요! ? www.saramin.com 자료실 * 책을 펼쳐서 쓰기 훈련하기 편리하도록 15일치씩 두 권으로 분권되어 있어요! 이 책의 특징 1. 문장 확장 방식으로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면서 훈련한다! 써야 한다는 당장의 필요를 먼저 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문장과 그 문장이 쓰여지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직접 쓰면서 그 절차를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론적인 설명은 문장을 쓴 후에 들으면 더 이해가 잘 되겠죠. 이 책은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하여 쓰기 훈련을 하는 훈련북으로, 설명보다는 먼저 쓰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 문장이나 글을 쓸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문법 사항들을 모았다! 영어로 글을 쓸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문법 사항들만을 모아 Unit(Day)를 구성하였습니다. Writing을 해야 할 상황이 닥쳤을 때 여기에 나와 있는 문법 포인트들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글을 쓰면 되는 것이죠. 이 책으로 쓰기 훈련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여기 등장한 문법 사항들을 쓰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어쩔 수 없이 쓰게 될 만큼 빈도수 높은 핵심 문법 포인트들입니다. 3. 단문에서 장문까지, 장문에서 paragraph까지 한번에 정복한다! 짧은 단문은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장문을 쓰게 되죠. 각 Unit는 어떻게 짧은 단문에서 장문으로 문장을 늘려나가는지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여러 개의 장문을 동원해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문장이 내용상 연결성을 가지면서 한자리에 모여 있을 때 그것을 paragraph(단락)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paragraph writing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습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테마별 paragraph writing 순서가 총정리 단계로 포함되어 있는데 사실은 이 paragraph writing을 잘하게 되는 것이 우리가 sentence writing을 훈련하는 목표라 할 수 있죠. 이 책의 구성 Grammar Focus & 훈련 기록: 오늘 라이팅 훈련할 문장들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 사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꾸준한 훈련을 위해 훈련 기록을 남겨보세요. 문장 시작하기: 문장 시작하기에서는 한글로 주어진 단문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Word box에 주어진 단어를 참고로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문장 확장하기: 자, 지금부터 문장이 길어집니다. 문장 시작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시작하기에서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문장 더 확장하기: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군요. 문장 확장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확장하기에서 더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완성 문장 확인하기: 문장 시작하기, 문장 확장하기, 문장 더 확장하기에서 쓰기 훈련한 문장의 완성 문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확장바(expansion bar)가 있어 여러 번 확장된 문장이라도 확장된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성 문장은 네이티브 스쟇커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라이팅: 앞서 문법 사항을 기본으로 한 문장 연습을 토대로 하여 이번에는 문단 쓰기(Paragraph Writing)에 도전해봅니다. 사실, 이 파트를 잘 쓰는 것이 이 책의 학습 목표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상황의 이메일을 확장해가면서 써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럴듯한 이메일이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에서 쓰기 훈련한 모든 완성 문장과 Paragraph Writing이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쓰기 훈련을 한 후 MP3 파일 음원을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하여 써본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3453
3454
3455
3456
3457
3458
3459
3460
3461
346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