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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시
북랩 / 김영범 (지은이) / 2019.08.28
10,000원 ⟶ 9,0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김영범 (지은이)
『시인 없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시인이 없음을 비판했던 김영범이 다시 한번 한국문학계를 질타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그는 장르 고유의 특성조차 제대로 가지지 못한 작문이 문학작품으로 둔갑해 있는 현 실태를 꼬집는다. 그리고 그 폐혜를 보여주기 위해 노천명,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김수영, 김동명, 김영랑, 이상 등 우리 시 역사에 길이 남은 시인들의 시를 패러디해 그 작가들의 시가 작문인지 문학작품인지 검증한다. 그를 통해 운율의 정체가 시 안에 내제되어 있어야 함과 일반체가 아닌 문어체文語體로 된 문장으로 구성된 시야말로 진정한 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잘못된 교육과 고집으로 점점 망가져가는 한국문학계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서문序文 5 숙지 · 노천명_ 「사슴」 15 빛 · 노천명_ 「길」 16 번뇌 · 노천명_ 「고독」 18 서시 1 · 윤동주_ 「서시」 19 서시 2 · 윤동주_ 「서시」 20 서시 3 · 윤동주_ 「서시」 21 서시 4 · 윤동주_ 「서시」 22 서시 5 · 윤동주_ 「서시」 23 서시 6 · 윤동주_ 「서시」 24 서시 7 · 윤동주_ 「서시」 25 꽃 헤는 밤 · 윤동주_ 「별 헤는 밤」 28 맘 · 윤동주_ 「길」 32 밀림의 길 · 윤동주_ 「새로운 길」 34 자화상 · 윤동주_ 「자화상自畵像」 35 물감과 숙녀 · 박인환_ 「목마와 숙녀」 36 개나리 꽃 · 김소월_ 「진달래 꽃」 38 못 풀어 · 김소월_ 「못 잊어」 40 맘 유화 · 김소월_ 「산유화山有花」 41 눈먼 애愛 · 김소월_ 「먼 후일」 42 대한독립 · 김소월_ 「금잔디」 43 인지 · 김소월_ 「옛날」 45 우리 별 · 김소월_ 「서울 밤」 46 느끼나 못 느끼나 늘 · 김소월_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49 탄식을 굽어보는 그림 · 이상_ 「오감도 1」 50 기세 · 이육사_ 「말」 53 찾아야 할 주권을 획득하자 · 이육사_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54 반발 · 이육사_ 「절정絶頂」 57 자시곡子時曲 · 이육사_ 「자야곡子夜曲」 58 조국이여 · 이육사_ 「편복蝙蝠」 60 아직 해방을 말할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_ 「아직 촛불 켤 때가 아닙니다」 64 감 · 김수영_ 「풀」 66 꿈 · 김수영_ 「눈」 68 실정 · 김수영_ 「절망絶望」 70 오류 · 김수영_ 「절망絶望」 71 아류 · 김수영_ 「절망絶望」 72 원숭이 · 김수영_ 「절망絶望」 73 의식 · 김수영_ 「폭포瀑布」 74 독립 · 김동명_ 「파초」 76 그 마음은 · 김동명_ 「내 마음은」 78 주권을 찾을 때까지는 · 김영랑_ 「모란이 피기까지는」 80 정원을 속삭이는 햇살 · 김영랑_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81 내 꽃을 아실 이 · 김영랑_ 「내 마음 아실 이」 82 내 조국애 아실 이 · 김영랑_ 「내 마음 아실 이」 84 염원의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_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86 강점기 돌 바늘 끝에 · 김영랑_ 「강선대降仙臺 돌 바늘 끝에」 87 꿈을 차고 · 김영랑_ 「독毒을 차고」 88 돈 · 김영랑_ 「북」 90 그 시기의 침묵 · 한용운_ 「님의 침묵」 92 별의 침묵 · 한용운_ 「님의 침묵」 94 별 수 없어요 · 한용운_ 「알 수 없어요」 96 순종 · 한용운_ 「복종」 98 반항 · 한용운_ 「복종」 99 빼앗긴 가슴에도 꽃은 피는가 · 이상화_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02 빼앗긴 나라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_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06 애통 · 이상화_ 「통곡」 110 비통 · 이상화_ 「통곡」 111 고통 · 이상화_ 「통곡」 113 근심의 꽃 · 이상화_ 「마음의 꽃」 114 에필로그 117『시인 없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시인이 없음을 비판했던 김영범이 다시 한번 한국문학계를 질타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그는 장르 고유의 특성조차 제대로 가지지 못한 작문이 문학작품으로 둔갑해 있는 현 실태를 꼬집는다. 그리고 그 폐혜를 보여주기 위해 노천명,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김수영, 김동명, 김영랑, 이상 등 우리 시 역사에 길이 남은 시인들의 시를 패러디해 그 작가들의 시가 작문인지 문학작품인지 검증한다. 그를 통해 운율의 정체가 시 안에 내제되어 있어야 함과 일반체가 아닌 문어체文語體로 된 문장으로 구성된 시야말로 진정한 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잘못된 교육과 고집으로 점점 망가져가는 한국문학계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그저 시집詩集이라고 출간만 되면 모두 문학작품(진정한 시집)이라 할 수 있는 걸까요?아니잖아요.작문作文과는 글을 쓰는 기법부터 다른 시詩(운문)는 작문과 다른 시詩적 증거가(시상의 정체 같은 장르 고유의 특성에 부합되는 요소들) 시라는 작품 속에서 증명되도록 되어 있답니다.쉽게 설명하면 시는 시상을 포착해야 쓸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시라는 문장 속에서는 시상의 정체가 드러나야만 시상을 포착해 완성한 문장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거잖아요. 시상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시상도 포착하지 못한 채 완성했다는 결론이 다다르는 거고요.그러니까 시인이라면 먼저 시상의 정체부터 명확히 알아야 하지요.-에필로그 중에서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북스톤 / 정병익 (지은이) / 2022.04.25
16,000원 ⟶ 14,400원(10% off)

북스톤소설,일반정병익 (지은이)
지금도 세상 모든 것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거대 브랜드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작아도 색이 뚜렷한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인간이 만든 AI와 빅데이터의 발전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도 있다. 이제 인간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떠나 자신만의 답을 내고 증명해야만 한다. 어떻게 해야 내 생각을 증명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혁신의 아이콘인 구글, 아이디오, P&G, IBM, 스탠퍼드대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자인 씽킹’에 주목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으로 활용 중이다. 이름 때문에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생존 전략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양손잡이처럼’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은 디자인 씽킹 모델부터 개인과 조직에 적용한 사례, 활용 시 팁과 주의점까지 디자인 씽킹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다년간의 프로젝트와 강의를 바탕으로 저자는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줄이고 최신 국내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디자인 씽킹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개인과 조직을 막론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면,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잘된’ 디자인 씽킹 사례는 말이죠… 당신에게 맞는 디자인 씽킹 모델은?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속도인가요? 방향인가요? 실패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팀에 디자이너가 없다고요? 팀장님은 빠지세요… 제발 BIG DT vs. small dt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귀납법 말고 귀추법을 아세요? 고객에게 공감하나요? 진심으로요. 빠르게 말고 제대로 정답을 찾자는 게 아니잖아요 ‘주민등록증 가진’ 페르소나를 찾으세요 당신의 페르소나 1호는 누군가요? 페르소나처럼 살아봤나요? 스토리텔링도 디자인 씽킹입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할까요? RVI: 문제 정의에 필요한 세 가지 질문 POV: 그 문제에 ‘왜냐하면’이 있나요? 마인드 매핑: 생각을 그려보세요 HMW: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창의 융합 맵: 고밀도 아이디어를 고르는 법 똑똑한 질문엔 혁신이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다다다다다익선으로 딴지 거세요. 뺄 게 없을 때까지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 ERRC: 당신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 곳 영감이 있어야 아이디어입니다 보여주세요. 말로 하지 말고요 ‘튕겨나감’에 익숙해지세요 디자인 씽킹을 몸에 새기고 싶나요? 디자인 씽킹 잘하는 사람의 특징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세스 vs. 콘텐츠: 영원한 고민 에필로그: 또 하나의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를 마치며고객의 얼굴이 보이는, 틀림 아닌 다름을 만드는 전략, 디자인 씽킹 AI 이상의 답을 찾아야 살아남는 시대, 혁신하는 인간은 ‘디자인 씽킹’을 해야 한다 지금도 세상 모든 것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거대 브랜드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작아도 색이 뚜렷한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인간이 만든 AI와 빅데이터의 발전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도 있다. 이제 인간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떠나 자신만의 답을 내고 증명해야만 한다. 어떻게 해야 내 생각을 증명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혁신의 아이콘인 구글, 아이디오, P&G, IBM, 스탠퍼드대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자인 씽킹’에 주목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으로 활용 중이다. 이름 때문에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생존 전략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양손잡이처럼’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은 디자인 씽킹 모델부터 개인과 조직에 적용한 사례, 활용 시 팁과 주의점까지 디자인 씽킹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다년간의 프로젝트와 강의를 바탕으로 저자는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줄이고 최신 국내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디자인 씽킹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개인과 조직을 막론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면,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손엔 논리, 한 손엔 창조를 쥐고 생각하세요. 그게 바로 디자인 씽킹입니다. 요즘은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디자인 씽킹에 주목하고 시도 중이다. 이제는 문제가 주어지기 전에 미리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시대인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남들보다 멋진 디자인을 내놓거나, 남들이 몰랐던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찾는 식으로, 직접 문제를 찾아 나만의 답을 내야 앞서갈 수 있다. 물론 멋진 디자인과 니즈와 원츠를 읽는 서비스를 위해서는 숙련된 분석적 논리와 직관적 창조가 모두 필요하다. 분석적 사고만 있으면 진부하고, 직관적 창조만 있다면 뜬구름이다. 으레 디자이너에겐 창조와 미적 감각만 필요할 듯하지만, 현실 상황과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없다. 상황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 기존 방법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창조를 얹어야 한다. 흔히 인간의 뇌는 논리의 좌뇌, 창조의 우뇌로 분류되곤 한다. 분석적 논리와 창조의 균형은 곧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사용에 달렸다. 즉, 비(非)디자이너가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시도를 더하는 것이 디자인 씽킹이다. 언어, 규칙, 논리, 전략의 좌뇌와 창의성, 직관, 호기심의 우뇌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입니다. - 디자인 씽킹: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중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에 괜히 주눅 들지 않아도 된다. 디자이너에겐 ‘그리는 법’이 아닌 ‘생각하는 법’을 빌려오는 것이니까. 이 책은 개인과 조직,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모두에 필요한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사용의 방법을 최신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메타버스, 탈중앙화 이후를 설계할 ‘말랑말랑한 두뇌’를 만드는 조언과 사례 가이드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디자인 씽킹 모델을 쉽게 설명하고 이들 모델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바로 고객에 대한 공감, 시각화, 스토리텔링, 실행과 반복이다. 그리고 프로젝트 실무자와 교육자로서 참여했던 국내 기업과 학교의 최신 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해야 공감, 시각화, 스토리텔링, 실행과 반복이 잘 실행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간 디자인 씽킹 관련 도서가 모델에 대한 기계적 분석과 낯선 해외 사례 소개에 그쳤다면,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은 내가 겪어봄 직한 사례를 바탕으로 빠르게 실천 가능한 포인트를 제시힌다. 고객으로부터 출발하라. 시각화하라. 스토리로 다가가라. 실행하고 반복하라. 신뢰성과 타당성, 활용과 개발, 분석과 직관 사이를 카메라 줌 인과 줌 아웃처럼 오가라. ‘똑똑이’가 아니라 ‘목소리 큰 놈’이 되라.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까지, ‘그만해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공감하라. 지금 우리를 뜨겁게 달구는 메타버스와 탈중앙화는 이른바 기존의 ‘판을 바꾼’ 개념이다. 메타버스와 탈중앙화 역시 언젠간 또 다른 판으로 바뀔 것이다. 혁신에는 정답이 없지만, 혁신의 방법에는 정답이 있다. 즉, 언제나 원점으로 돌아갈 용기 그리고 논리와 창조가 결합된 디자인 씽킹이다. 혁신을 이룩한 회사와 조직, 그리고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지금도 디자인 씽킹을 배우고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과 미술 일을 하지 않더라도,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디자인 씽킹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이젠 한 사람으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디자인 씽킹이 필요하다. 혁신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디자인 씽커들’처럼 말랑말랑한 두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이 책에 있다.이 책은 디자인 씽킹에 대해 다룹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좌뇌와 우뇌를 균형감 있게, 유기적으로 쓰는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만약 자신이 좌뇌형에 가깝다면 우뇌형 문제 해결 방식을 이해하고 따라 하면서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쓰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우뇌형이라면 좌뇌형 문제 해결 방식에서 적용할 것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녹여낼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양쪽 뇌를 모두 깨울 시간입니다.-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을 굳이 한마디로 정의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죠?” 뭔가를 한마디로 정의해보라는 요구는 간결 명료, ‘앤서 퍼스트(answer first)’로 대표되는 로지컬 씽킹의 전형적 접근법입니다. 즉, 로지컬 씽킹의 방식으로 디자인 씽킹을 정의하려는 것이죠. 디자인 씽킹을 한마디로 정의할지, 여러 마디로 정의할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 겁니다.-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세요. 쇼핑몰, 식당, 본사의 옆 부서가 됐든 우리 페르소나에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세요. 그리고 네 시간 뒤에 다시 이야기하죠.” (…) 누군가 총대를 메고, 온갖 불평을 감수하며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시간 되돌리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네 시간 뒤, 다시 모인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보니 재미있는 의견이 쏟아집니다.-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녹는 온도
달 / 정이현 지음 / 2017.12.18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설,일반정이현 지음
정이현의 이야기 산문집. 소설가 정이현에게는 항상 '도시기록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도시를 속속들이 관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도시'라는 단어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사람'이 없는 '도시'는 상상하기 힘드니까. 그러므로 도시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람을 헤아리는 일이기도 한 셈이다. 시작과 끝,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작은 틈을 들여다보는 일, 그것이 소설가의 일이자 숙명일 것이다. <우리가 녹는 온도>는 정이현 소설의 감각적이고도 치밀한 '문장'과 산문의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생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그의 산문을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은 <풍선> <작별> 이후 꼭 10년 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는 총 열 편의 '이야기+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짧은 이야기 형태의 '그들은,'과 그에 덧붙이는 작가의 소회 '나는,'이 짝꿍처럼 붙어 있다. 전자는 짧은 콩트나 엽편 형식이고 후자는 담담한 에세이다. 앞선 이야기에 대한 긴 주석이라고 봐도 좋겠다.화요일의 기린 괜찮다는 말, 괜찮지 않다는 말 안과 밖 여행의 기초 지상의 유일한 방 물과 같이 커피 두 잔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에 관하여 장미 눈+사람“속이 상할 때는요, 따뜻하고 달콤한 걸 먹으면 도움이 좀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상한 마음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잠시 잊을 수 있으니까요.” 녹을 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당신을 위하여 사라진 것들은 불쑥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처음과 끝, 그것을 어는점과 녹는점으로 표현해도 좋을까. 다만 1도의 차이에도 물은 액체가 되었다가 고체가 되었다가 한다. 눈이 되었다가 비가 되기도 하고, 구름으로 뭉쳐 있기도 한다. 꽝꽝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도 아주 미세한 온기에 흐물흐물 녹아내리기도 하고, 작디작은 균열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와장창 허물어지기도 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기고 말이다. 다만 ‘우리가 녹는 온도’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제각각 반응하는 온도와 속도가 다를 것이므로. 그 개별성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 『우리가 녹는 온도』이다. 소설가 정이현에게는 항상 ‘도시기록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도시를 속속들이 관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도시’라는 단어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사람’이 없는 ‘도시’는 상상하기 힘드니까. 그러므로 도시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람을 헤아리는 일이기도 한 셈이다. 시작과 끝,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작은 틈을 들여다보는 일, 그것이 소설가의 일이자 숙명일 것이다. 『우리가 녹는 온도』는 정이현 소설의 감각적이고도 치밀한 ‘문장’과 산문의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생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그의 산문을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은 『풍선』 『작별』 이후 꼭 10년 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는 총 10편의 ‘이야기+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짧은 이야기 형태의 <그들은,>과 그에 덧붙이는 작가의 소회 <나는,>이 짝꿍처럼 붙어 있다. 전자는 짧은 콩트나 엽편 형식이고 후자는 담담하게 적어내려간 에세이다. 앞선 이야기에 대한 긴 주석이라고 봐도 좋겠다. 언젠가 정이현은 “소설 쓰기가 고통이었을 때, 산문 쓰기는 고통을 다독여주는 사랑스러운 알약”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우리가 녹는 온도』는 ‘고통’과 ‘치유’가 한데 존재하는,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의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개별의 ‘녹는 온도’를 가지고 있다. <괜찮다는 말, 괜찮지 않다는 말>의 ‘은’과 ‘그’는 언제나 다 괜찮다고 말하는 연인이었다. 다시 만난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괜찮을 땐 괜찮다는 말을,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는 말을, 그렇게 진심을 내뱉을 수 있을까. <안과 밖>은 카페에서 손님이 커피잔에 남기고 간 얼룩을 박박 문질러 닦던 ‘하영’이 앞치마를 벗어두고 떠난 제주에서 큰 회사의 연구원으로 장래가 촉망받던 청년 ‘동희’를 만나 시작된다. 그야말로, 시작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전혀 다른 취향의 두 친구 ‘윤’과 ‘선’의 이야기 <여행의 기초>는, 마냥 나와 내 친구 같아서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나는 ‘윤’에 가까운가, ‘선’에 가까운가 생각해보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친구가 당신 곁에도 있는가, 마치 이렇게 물어오는 것만 같다. 아무리 더운 날에도 얼음이 들어간 커피는 먹지 않는 여자와 한겨울에도 차가운 커피를 마시는 남자, 두 사람은 중요한 선택을 앞둔 중년의 부부가 되었다. <커피 두 잔> 속 그들은 어떤 결론 속으로 걸어들어가게 될까. 남자는 자꾸 여자가 신경쓰인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에 관하여>는 성악가와 요리사, 오직 두 사람의 대화로만 이루어진 에피소드다.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숨죽이고 듣다보면, 외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온몸에 긴장감이 타고 전해져온다. 누구나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불안’에 관한 이야기다. 그밖에도, 오랜 시간 강아지를 키워온 소년의 이야기 <화요일의 기린>,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만나 아슬하지만 견고한 사랑을 키워온 연인의 이야기 <지상의 유일한 방>, 우정인지 사랑인지 자신들도 확신할 수 없는, 소위 남사친 여사친의 이야기 <물과 같이>,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르고서야 서로를 조금 이해하게 된 모녀의 이야기 <장미>, 몸도 마음도 회복이 필요한 여자의 이야기 <눈+사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모두 개별적인 존재이지만 관계 속에 놓여 있기도 하다. 그렇게 각자의 사연은 모두 달라도, 그들은 녹을 줄 알면서도 저마다의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그렇게 또 언젠가는 무너지겠지만 애써 마음을 다독거리고, 안 괜찮아지는 날도 오겠지만 괜찮아지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 그렇게 수고로움을 자처하며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일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에 이어지는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정이현의 사랑, 여행, 우정, 결혼, 가족을 비롯한 작가 주변에 놓인 것들에 대한 생각 그리고 소설가로서의 삶과 태도 등을 엿볼 수 있다. 그것은 결국 작가가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는지와 직결된다. 또한 커피의 온도 같은 미세한 차이 혹은 마주앉은 사람의 표정이나 작은 손짓 하나가 주는 큰 파장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처음도 끝도 아닌, 처음과 끝을 포함한 여러 조각들을 맞추어, 소설 너머에 존재하는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오롯이 가늠해보는 것, 그것이 ‘산문’의 기능이자 미학일 테다. 여기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듬뿍 담긴 사진들이 이야기 사이사이 여백을 채우고 분위기를 더한다. 이는 모두 원고에 맞게 구상하여 새롭게 촬영한 것들이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모두 눈사람을 만들러 나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얼어버린 손끝을 호호 불어 녹여가면서도 눈덩이를 굴려, 굳이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내려는 우리들. 이제는 다음날 출근길 걱정이 우선이 되어버린 어른이 되었어도 어릴 적 추억을 넘어 한켠에 남아 있는 본능처럼 눈사람을 만든다. 그렇게 녹을 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들. 그렇게 한때 눈사람이었던 눈덩이는 물론 예쁘고 귀여웠지만, 그것이 모두 녹아내린 후의 흥건한 자리도 찬란하다는 것을, 그들과 나,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면 좋겠다. 화요일의 기린’은 아직 못 만나보았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의 기린과는 다른 화요일의 기린. 기린의 화요일에 대해선 왜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그는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무료하고 심심한, 신기할 것 없는 일상 속의 하루일까? 밥을 먹고, 하늘의 구름을 올려다보고, 짹짹거리는 참새들을 바라보고, 물을 마시고, 급하지 않은 보폭으로 걷고, 가끔은 하품을 하는 하루. _‘화요일의 기린’ 중에서 둘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어릴 때 만나 오래도록 한 사람 곁을 지켜온 연인 사이에는 종종 그 사실이 망각되는 것도 같다. 한쪽 손목에 상처가 생긴 것을, 상처가 깊어지는 것을 모르는 척하기도 한다. 상처를 들여다보려면 끈을 풀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두려워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조금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견딜 수 있다고, 사랑하니까 괜찮다고.어느 날, 한 사람이 문득 벌겋게 부푼 자신의 손목을 내려다보는 때가 온다. 내 살갗이 아닌 것 같아서, 낯설어서 놀란다. 한쪽의 일방적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다. _‘괜찮다는 말, 괜찮지 않다는 말’ 중에서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소미미디어 / 치넨 미키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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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치넨 미키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로 평생을 돈과 출세에만 집착하며 살아온 남자, 우스이 소마. 그는 의사 실습으로 파견된 호스피스 병원 ‘하야마 곶 병원’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유가리 타마키, 즉 ‘유카리 씨’. 머릿속에 뇌종양이라는 ‘폭탄’을 안고 하루하루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보는데..프롤로그 제1장 다이아몬드 새장에서 날갯짓을 해 제2장 그녀의 환영을 쫓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머릿속에 폭탄이 있는 여자와 돈에만 집착하던 남자의 만남. 그리고, 여자의 죽음이 남긴 미스터리.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로 평생을 돈과 출세에만 집착하며 살아온 남자, 우스이 소마. 그는 의사 실습으로 파견된 호스피스 병원 ‘하야마 곶 병원’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유가리 타마키, 즉 ‘유카리 씨’. 머릿속에 뇌종양이라는 ‘폭탄’을 안고 하루하루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본다. 어느새 서로 친해지고, 교감을 나누는 두 사람. 실습이 끝나고 히로시마로 돌아온 우스이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그녀가 죽었다는 것. 하지만 그녀의 죽음에는 어쩐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그녀는 정말 죽은 것일까. 아니면 그녀는 그저 환상에 불과했던 걸까?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 치넨 미키토가 그려내는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 실제로 의사로 활동했다는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작가 치넨 미키토는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세대 작가 중 하나다. 특히나 스릴러 미스터리와 라이트노벨 작품을 연달아 쓰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 서점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는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여인과 돈에 집착해 인생을 포기해왔던 젊은 의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치넨 미키토는 의사 경력을 십분 살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길 기다리는 호스피스 병원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며, 또한 생사의 갈림길을 매일 마주하는 의사로서의 고뇌 또한 현실감 가득하게 그려낸다. 그러면서도 미스터리로서의 재미와 속도감 또한 잃지 않는다. 마지막 반전에 이르러서는 감탄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열차 두 대로 편성된 열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본다. “파도 소리는 싫어. 들어봐요. 일정한 리듬이잖아요. 그게 싫어.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 같아.”“카운트다운이라니?”“……폭탄.” 유카리 씨는 자조적으로 입술을 일그러뜨리고 자신의 관자놀이를 가리켰다. “이 안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어요. 언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반드시 폭발하는 시한폭탄이.”나는 유카리 씨의 머리로 시선을 옮긴다. 글리오블라스토마는 지극히 까다로운 종양이다. 일부가 괴사해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않더라도 계속 증식해 곧 그녀의 목숨을 빼앗아 갈 터이다. 정말 그것은 시한폭탄 같다.“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남은 시간이 파도에 침식되는 기분이 들어요. 뇌가 속에서 조금씩 무너지는 기분이.”아련하게 웃는 유카리 씨의 옆얼굴을 보면서 나는 우두커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아, 정말 미안해요.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면 곤란하지. 살짝 비극의 여주인공인 척 해본 거니까 신경 쓰지 마요. 진찰은 끝났어요? 다시 그림을 그려도 될까요?”“아, 예, 괜찮습니다. 죄송합니다. 방해를 해서.”나는 서둘러 인사하고 “실례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출구로 향한다. 방문 손잡이를 잡았을 때 “우스이 선생” 하고 뒤에서 소리가 났다. 돌아본 순간 붓을 든 유카리 씨와 시선이 얽힌다.“내일도 진찰하러 와줄래요?”“예. 물론이죠. 한 달간은 이 병원에서 실습하니까.”“그래요? 그럼 내일 또 봐요.”유카리 씨는 얼굴 옆에서 손가락을 살랑살랑 흔들었다.“오늘 밤, 내 폭탄이 터지지 않는다면.”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 이론 2
1458music / 박선영(소리담기) (지은이)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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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music소설,일반박선영(소리담기) (지은이)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쉬운 설명과 예시로 많은 구독자의 환호를 받고 있는 박선영 선생님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일 년간의 시간을 오직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몰두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심한 교재를 완성하였다. 단순한 악보 읽기를 넘어 코드 진행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더 깊은 음악 지식을 통해 만족스러운 연주를 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나이를 떠나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큰 글자로 제작되었다.제1장. 3화음의 다양한 변신과 4비트 01.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02. 어그먼티드 코드 03. 디미니쉬드 코드 04. sus4 코드 05. 4비트(4 Beat) 제2장. 7th 코드와 아르페지오 06. 장7도와 단7도 07. 7th 코드(7화음) 08. 8비트(8 Beat) 09. 아르페지오 주법 제3장. 코드 진행의 이해 10. 음계의 이름과 역할 11. 다이아토닉 7th 코드 12. 코드의 기능 13. 도미넌트 모션 14. 대리 코드 15. 전위 코드 16. 분수 코드 17. 순차 진행 제4장. 단조의 이해 18. 장조와 단조 19. 단조의 코드 구성 20. 조표의 시계, 5도권 21. 조옮김 종합 연습곡수많은 초보자를 음악의 세계로 이끈 최고의 음악 교재, 소리담기 박선영 선생님의 두 번째 시리즈! 3화음부터 코드 진행까지, 이번에도 가장 ‘쉽게’ 배우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많은 초보자가 음악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도와준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이론〉의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1권을 통해 악보를 읽는 법을 배웠다면, 2권에는 3화음의 다양한 변화부터 7th 코드, 스케일, 코드 진행, 대리 코드, 5도권, 단조와 조옮김까지 좀 더 깊이 있는 음악이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2권은 초보자들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예시곡과 연습문제 역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그동안 악보 읽기에만 머물러 있던 분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연주를 더 잘하고 싶어 고민하는 분들, 음악 이론을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줄 최고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총 21개의 주제로 음악 이론을 설명합니다. 조금 더 연주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 음악 이론을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절합니다.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는 근음, 3음, 5음으로 이루어진 3화음입니다. 두 코드의 차이는 근음과 3음 사이의 간격으로 결정됩니다.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는 모두 근음과 5음 사이의 간격이 완전5도로 동일하지만, 근음과 3음 사이의 간격이 다릅니다. 디미니쉬드 코드(Diminished Chord)에서 디미니쉬(Diminish)는 ‘줄어들다, 줄이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디미니쉬드 코드는 ‘감소된 코드’라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감3화음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럼, 무엇이 줄어든 걸까요? 메이저 코드, 마이너 코드와 비교하며 알아보겠습니다. C 코드에서 3음을 반음 내리면 Cm 코드가 됩니다. 여기서 추가로 5음을 반음내리면, 이 코드를 디미니쉬드 코드라고 부릅니다.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
한월북스 / 권인규, 김봉석, 옥상철 (지은이)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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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소설,일반권인규, 김봉석, 옥상철 (지은이)
법인 영업은 일반 보험 영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법인에 필요한 법무, 세무 정보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런데 풍부한 지식과 정보만 갖추면 영업이 술술 풀릴까? 아니다.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영업은 결국 상품을 팔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게다가 법인 영업은 훨씬 더 까다롭고 눈이 높은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법인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정보를 정제되고 유려한 화법으로 전달하여 마지막 1%, 화룡점정을 찍어야 한다.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은 이를 위한 지식과 화술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세무 정보를 숙지하고,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실전 대화’를 읽고 연습하면 영업 성공을 향한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머리말 1부. 법인 컨설팅의 기초 개념 Topic 01. 재무제표는 법인컨설팅의 시작이다 1. 토픽 소개 2. 핵심 체크 1) 컨설팅 준비 과정 2) 재무 정보에서 파악할 주요 사항 3) 재무제표 정보는 어디서 파악할까? 4) 재무제표의 종류 5) 재무상태표 6) 손익계산서 7) 자본변동표 8) 현금흐름표 9) 외감기업 재무제표 vs 일반기업 재무제표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02. 소득세 과세체계를 이해하라 1. 토픽 소개 2. 핵심 체크 1) 법인세율과 소득세율 2) 소득세법상 과세되는 소득의 종류 3) 용어 설명: 비과세, 분리과세, 분류과세, 종합과세 4) 소득세 과세체계: 종합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 5) 4대보험료율 3. 핵심 정리 Topic 03. 상속세와 증여세의 과세체계를 이해하라 1. 토픽 소개 2. 핵심 체크 1) 상속세와 증여세 비교 2) 상속세의 계산구조 3) 증여세의 계산구조 4) 상속세 절세 전략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2부. 법인 컨설팅 실전 화법 Part 1: 소득설계 편 Topic 04. CEO 소득설계의 기본은 급여와 퇴직금이다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각 법률상 임원의 보수 규정(민법, 상법, 세법) - 체크 포인트 2: 임원 퇴직금의 세법상 한도 3. 핵심 정리 Topic 05. CEO에게 퇴직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퇴직급여제도의 이해 - 체크 포인트 2: 퇴직연금과 CEO플랜의 비교 3. 핵심 정리 Topic 06. 증여세 없는 초과배당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초과배당의 의의 - 체크 포인트 2: 배당소득의 이중과세 조정 - 체크 포인트 3: 배당의 종류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07. 보험계약을 현물배당하여 상속세를 준비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현물배당의 절세효과 - 체크 포인트 2: 현물배당 관련 상법 규정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Part 2: 리스크헤지 편 Topic 08. 사업의 리스크를 종신보험으로 헤지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상속의 승인과 포기 - 체크 포인트 2: 상속세 신고기한과 세부담 - 체크 포인트 3: 법인보험계약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및 재원 마련 방안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09. 부부임원이나 동업경영자라면 법인 교차계약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본인과 배우자의 상속세 계산 예시 - 체크 포인트 2: 부부임원의 법인계약 교차플랜 - 체크 포인트 3: 동업 경영자의 법인계약 교차플랜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0. 종신보험 보험차익 비과세를 활용한 자산배분플랜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 총정리 - 체크 포인트 2: 정기예금 vs 종신보험 절세효과 예시 3. 핵심 정리 Topic 11. 보험료를 손비 처리하면 법인세 이연효과가 발생한다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보험료 납입액의 세무상 처리 효과 - 체크 포인트 2: 보험계약 단계별 회계처리 예시 - 체크 포인트 3: 보험계약을 현물지급 시 세무처리 방법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2. 가지급금의 불이익 및 해소 방안을 제시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가지급금의 세무상 불이익 - 체크 포인트 2: 가지급금 해결 방안 요약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3. 이익소각을 활용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이익소각의 개념 이해 - 체크 포인트 2: 배우자 등 이월과세 - 체크 포인트 3: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절차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Part 3: 주식이동설계 편 Topic 14. 비상장주식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세법상 재산의 평가방법 이해 - 체크 포인트 2: 비상장주식 평가방법 - 체크 포인트 3: 주식평가 사례 - 체크 포인트 4: 주식 상속/증여/양도 시 세액 계산 사례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5. 명의신탁 주식의 리스크를 설명하고 명의신탁 환원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과점주주의 의무와 명의신탁 주식의 리스크 - 체크 포인트 2: 명의신탁 주식의 해결방안 - 체크 포인트 3: 실소유자 확인절차 간소화 제도/명의신탁 주식의 증여의제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6. 증여 및 양수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주식 양수도가액과 세법상 특수관계인 - 체크 포인트 2: 자사주 취득을 통한 명의신탁 주식 처리 3. 핵심 정리 Topic 17.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가업상속공제제도의 이해 - 체크 포인트 2: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 체크 포인트 3: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3. 핵심 정리 Part 4: 기타 편 Topic 18. 종신보험을 활용한 3대 플랜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3대 플랜의 개요 및 장점 - 체크 포인트 2: 3대 플랜의 절세 효과(1) - 세대생략 상속 효과 - 체크 포인트 3: 상속받은 보험계약의 평가 - 체크 포인트 4: 3대 플랜의 절세 효과(2) - 소득세, 상속세 비과세효과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19. 성실신고 대상 고객에게 법인 전환을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성실신고 대상자 기준 - 체크 포인트 2: 법인사업자 vs 개인사업자 세금 비교 - 체크 포인트 3: 법인 설립절차 - 체크 포인트 4: 상황별 법인 전환방법 요약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Topic 20. 부동산이 없는 개인사업자라면 일반양수도를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영업권 양수도를 통한 절세 효과 - 체크 포인트 2: 사업장 양수도 시 영업권 인정 여부 3. 핵심 정리 Topic 21. 부동산이 있는 개인사업자라면 포괄사업양수도나 현물출자를 제안하라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법인 전환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 체크 포인트 2: 현물출자와 포괄사업양수도 비교 - 체크 포인트 3: 관련 예규 3. 핵심 정리 Topic 22. 부동산 법인을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1. 토픽 소개 2. 실전 화법 - 체크 포인트 1: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차이 - 체크 포인트 2: 법인의 부동산 취득세 - 체크 포인트 3: 임대소득, 양도소득의 세금 비교(개인 vs 법인) 3. 핵심 정리 4. FC 계약 사례 맺음말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지막 1%는 정보가 아닌 화술이다! 영업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 대화법! 법인 영업은 일반 보험 영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법인에 필요한 법무, 세무 정보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런데 풍부한 지식과 정보만 갖추면 영업이 술술 풀릴까? 아니다.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영업은 결국 상품을 팔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게다가 법인 영업은 훨씬 더 까다롭고 눈이 높은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법인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정보를 정제되고 유려한 화법으로 전달하여 마지막 1%, 화룡점정을 찍어야 한다.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은 이를 위한 지식과 화술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세무 정보를 숙지하고,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실전 대화’를 읽고 연습하면 영업 성공을 향한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 실전보다 훌륭한 연습은 없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 현직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압축된 법인 영업의 핵심 스킬! 보험 영업은 무형의 미래가치를 판매하는 일이고 상품 내용도 복잡하다. 그래서 고객의 니즈를 환기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객의 문제점을 간파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세일즈 프로세스에 따른 실전 화법을 숙달하고 자유롭게 응용하는 테크닉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만 계약 체결이라는 탐스런 열매를 맺을 수 있다.또한 실전 화법을 익혀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로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빨리 사로잡으면 좋은 성과를 보다 쉽게 도출할 수 있다. 즉, 실전 화법은 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최고의 비법이다.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은 법인 영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화법을 담고 있다.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현장의 세세한 상황까지 반영하여 만든 실전 화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업의 핵심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CEO는 개인으로 보면 한 명의 임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법인의 오너이자 경영자다. 법인 입장에서는 CEO에게 지급하는 급여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법인에 충분한 수익창출력과 지급능력이 있다면 가장 큰 기여를 하는 CEO에게 더 많은 급여를 정당하게 지급할 수 있다. 법인의 이익 규모를 고려해 적절하게 인상된 급여를 책정하면 법인 입장에서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전 화법 中사장: 그런데 급여를 올리면 소득세도 올라가고 4대보험료도 올라갈 텐데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게 아닌가요? FC: 네. 물론 지금보다 급여를 인상하시면 소득세와 4대보험료까지 포함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세금이 올라가긴 할 텐데요. 대신 급여 인상분이 법인에서 비용처리가 되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리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한편 적절한 급여 인상은 불필요한 가지급금 발생도 예방할 수 있고요. 더욱 큰 장점은 급여 인상을 통해 회사의 주식가치도 크게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급여 인상으로 당장은 다소 세금이 증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절세가 가능합니다. 사장: 글쎄요 말씀만 들어서는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FC: 아마 그러실 겁니다. 여기 제가 샘플로 가지고 온 자료가 있는데요. 현재 연봉 6천만 원을 1.2억 원으로 인상하시면 세부담이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시죠? 그런데 실제로 계산해 보면 그리 많은 세부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늘어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급여가 법인세 계산 시 손비로 처리되기 때문에 순세부담 증가액은 약 540만 원 정도로 인상액 대비 9%(6천만 원 x 9% = 540만 원)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급여를 인상하면 상증법상 기업가치도 하락하여 주식 이동이 유리해진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Topic 04. CEO 소득설계의 기본은 급여와 퇴직금이다」 중에서 법인 CEO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대부분 법인에서 CEO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갑작스레 CEO의 유고가 발생하면 기업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러한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서는 법인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은 대비책이다. 법인이 가입한 보험계약을 CEO나 상속인이 이전받거나 보험금을 상속인이 지급받으려면 법인에 적절한 지급규정이 구비되어야 한다.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본질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활용하여 CEO의 니즈를 환기해 보자.★ 실전 화법 中FC: 저도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많은 사장님들과 상담하면서 사장의 사망이 회사의 리스크가 되는 동시에 유가족의 리스크도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회사 대표님의 갑작스런 사망 시 채권자 문제부터 시작해서 여러 이유로 회사를 유지하기가 사실상 힘들어집니다. 갑작스러운 사장의 유고 시 장례식장을 가 보면 가장 먼저 오는 화환이 채권자 화환이고 채무자들은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장: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다 그렇죠 뭐. 달리 뾰족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FC: 보통 대표님들께서는 회사가 어렵거나 신규 투자를 위해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연대보증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님의 갑작스런 유고는 기업의 파산으로 이어지고 결국 사장님 가족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장: 아, 네…. 말씀하신 대로 그럴 수도 있겠네요. FC: 네, 게다가 사장님의 개인 자산과 회사 지분에 대한 상속세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회사 지분의 평가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비상장주식 가치평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가업승계를 위한 상속세 준비도 필요합니다. 사장: 아, 그런데 전 20년 동안 사업만 하느라 개인 재산도 지금 살고 있는 집 외에는 별로 없고 회사 주식이야 뭐, 이게 얼마짜리인지 모르지만 정 나중에 문제가 되면 사업을 점점 줄여 나가면 되지 않습니까? 요새 경기도 안 좋은데요. 우리 같은 조그만 회사에 별문제가 있을까요? FC: 네, 사장님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준비되지 못한 사고 때문에 회사 일을 잘 모르는 상태로 상속이 된다면 남은 가족들에게는 고통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법인의 채무가 유가족의 개인 채무로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Topic 08. 사업의 리스크를 종신보험으로 헤지하라」 중에서 FC가 만나는 법인은 대부분 비상장법인이다. 그런데 비상장법인은 일부 주식을 제외하면 거의 거래가 없어서 객관적인 시가를 측정하기 어렵다. 이러한 점을 반영한 세법상 비상장주식의 평가방법을 보충적 평가방법이라고 한다.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산출한 가액이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의 산정 기준이기 때문에 비상장주식평가는 법인 CEO의 재산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실전 화법 中FC: 대표님께서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거나, 갑작스런 사고로 상속이 발생한다면 세법상 정해진 방법으로 평가해서 관련 세금이 부과됩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단순히 액면가액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보통 사장님들 생각보다 주식가치가 굉장히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대비를 해 놓으셔야 합니다. 사장: 아직 그런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어떤 대비를 해야 합니까? FC: 실은 중소기업을 하시는 제 고객 중 한 분이 아들에게 법인을 물려주기 위해 주식을 증여하려고 했는데요. 주식가치를 평가해 보니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아직 승계를 시작도 못 하고 있더라고요. 사장: 그래요? 그럼 주식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FC: 세법상 원칙적으로는 비상장주식도 시가로 평가해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 비상장 법인의 주식은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법에 평가하는 방법을 만들어 뒀습니다. 이를 보충적 평가방법이라고 하는데요. 보통은 회사의 순자산가치와 순손익가치를 2:3으로 가중 평균합니다. 자산가치는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이고, 수익가치는 회사의 과거 3개년 손익을 가중 평균해서 구합니다. 사장: 쉽게 이해가 안 되네요. FC: 네, 그럼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집의 건물가는 10억 원이고 매년 2억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면 누가 10억 원에 팔려고 하겠습니까? 자산가치 외에 매년 벌어들이는 이익까지 감안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손익가치입니다. 더군다나 회사는 사업으로 이익을 내기 때문에 자산가치보다 손익가치를 더 우선시합니다. 그래서 가중 평균할 때도 순손익가치에 3의 가중치를 둡니다.- 「Topic 14. 비상장주식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중에서
소박하고 귀여운 코긴 자수
미호 / 요네야마 치호 지음, 방현희 옮김, 김예원 감수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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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취미,실용요네야마 치호 지음, 방현희 옮김, 김예원 감수
저자의 창작 무늬를 포함해 65가지 자수 도안이 소개되어 있다. 브로치, 코스터, 파우치, 키홀더, 앞치마 등 손이 많이 가는 31가지 소품들에 코긴 자수를 담았고, 소품에 무늬가 은은하게 배어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수 도안과 함께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도안을 하나의 무늬로, 혹은 패턴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다양한 분위기로 직접 만들 수 있게 했다. 코긴 자수는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탄생한 누빔 자수의 일종으로, 1, 3, 5…로 천의 홀수 올을 세어 뜨는 간단한 기법이 특징이다. 실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직선만으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수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작은 소품> 새 모양 브로치 목걸이 헤어밴드 싸개단추 머리고무줄과 배지 장식 칼라 나비넥타이 모자 띠 똑딱이 프레임 동전지갑 키홀더 티포트 매트 돌멩이 모양 코스터 테트라포드 모양 주방 장갑 새 모양 향주머니 플렉스 프레임 파우치 미니 가방 백 인 백 턱받이 <큰 작품> 앞치마 쿠션 숄더백 치마 V넥 블라우스 <기성 제품에 수놓기> 스웨터 데님 가방 장갑 블라우스 손수건 슬리퍼 우산 가림막 코긴 자수에 대해서 준비물 천과 실의 배색 방법 코긴 자수 놓는 방법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형지 chiho yoneyama cogin works의 창작 활동 창작 도안집매일 조금씩, 심플하고 은은하게 코긴 자수로 채우는 31가지 생활 소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무늬의 자수, 올을 세어 뜨면 자연의 소박하고 귀여운 무늬가 만들어진다! 프랑스 자수의 인기로 여가 시간에 자수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더불어 프랑스 자수의 다채롭고 화려한 무늬에서 동양 자수의 단순하고 간결한 무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취향에 맞춰 출판사 미호에서는 첫 번째 책으로 《단정하고 세련된 사시코 자수》를 선보였고, 이어서 《소박하고 귀여운 코긴 자수》를 출간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법으로 31가지 생활 소품에 심플하고 은은한 무늬를 수놓아보자. ∥ 천의 홀수 올을 세어 선만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든다 코긴 자수는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탄생한 누빔 자수의 일종으로, 1, 3, 5…로 천의 홀수 올을 세어 뜨는 간단한 기법이 특징이다. 실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직선만으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수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색색의 실을 바꾸어가며 뜨지 않아도, 면을 꼼꼼하게 채우지 않아도 소품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게 코긴 자수가 가진 매력이다. ∥ 자연에서 착안한 무늬를 다시 일상에 담아낸다 콩무늬, 고양이발 무늬, 솔방울무늬… 이들은 코긴 자수 무늬의 이름이다. 동물이나 식물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듯이 코긴 자수는 자연에서 착안한 기하학무늬가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박하고, 아름답고, 친근하다. 코긴 자수의 전통 무늬 외에도 이 책의 저자는 개인의 경험을 담아 만들어낸 창작 무늬 20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어릴 적 피아노 발표회 때 받은 꽃다발 속에서 발견한 안개꽃무늬, 맑은 날의 밤하늘에서 찾은 별빛무늬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곳에서 무늬를 발견하고, 거기에 의미를 담아 다시 일상에 수놓는 작업을 한다. 코긴 자수를 함께하는 독자 역시 무늬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일상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65가지 자수 도안이 새겨진 가장 일상적인 생활 소품 31가지 《소박하고 귀여운 코긴 자수》에는 저자의 창작 무늬를 포함해 65가지 자수 도안이 소개되어 있다. 모든 무늬가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에서 만들어졌듯이 저자는 65가지 도안이 특별한 소품에 특별한 날 사용되기보다 생활 곳곳의 크고 작은 소품에 쓰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브로치, 코스터, 파우치, 키홀더, 앞치마 등 손이 많이 가는 31가지 소품들에 코긴 자수를 담았고, 소품에 무늬가 은은하게 배어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수 도안과 함께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도안을 하나의 무늬로, 혹은 패턴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다양한 분위기로 직접 만들 수 있게 했다.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
부크럼 / 미란다 (지은이)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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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미란다 (지은이)
12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 스타 연애 코치 ‘미란다TV’ 미란다의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시간. 누구나 겪는 연애·사랑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위로, 그리고 현명한 조언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알고 소중히 할 때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존감을 다지는 것이 필수다. 상처받지 않는 사랑은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고. 어떻게 하면 좋은 상대를 만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 자신을 가꿔 나갈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감정은 혼자만 주는 게 아닌 서로가 교환하는 것이다. 완벽한 사랑이란 없지만, 서로가 성장하고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애를 쌓아 가는 지침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의 실패나 이별의 상처는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며 역경을 이겨 낸 사업가가 더 큰 성공을 거두듯 사랑에 깊이 아파 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넘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랑뿐만 아니라 저자 본인이 경험했던 여러 인간관계, 자존감, 본인을 가꾸는 법 등 인생과 관련된 노하우를 보다 상세하게 알려 주고자 힘쓰며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다정한 친구처럼 이야기해 준다. 당신이 더 나은 사람과 행복했으면 하니까. 상처받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하니까.상처받지 않고 사랑하기를 2 Part 1 사랑할 때 더 빛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12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 18 자존감 높이는 손쉬운 방법 24 대접받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려면 28 건강한 연애를 위한 조건 38 연애를 시작하기 전 아주 사소한 꿀팁 47 남자들이 반하는 매력 있는 여자 49 7:3의 법칙 54 상처받지 않는 연애 55 을의 연애 체크 리스트 62 괜찮은 인연을 알아보는 방법 64 꺼려지는 게 있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70 그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증거 75 인내심을 테스트하지 마라 80 인연은 반드시 있다 82 괜찮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환경 86 원석을 보석으로 다듬어 가기 89 의외로 괜찮은 사람 92 평생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 95 현실적인 행복도 놓치지 않기를 101 연인을 변하지 않게 하려면 105 Part 2 사랑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114 눈치도 매력이다 117 괜찮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119 좋은 인연이 와도 놓치게 만드는 사소한 행동 8가지 125 잦은 헤어짐을 반복하고 있다면 127 무조건 헤어져야 하는 사람의 특징 133 데이트 폭력의 시그널 140 서운하다고 말해도 소용없을 때 143 긍정적 가스라이팅 148 연인에게 사랑받는 예쁜 말 10가지 152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라 154 사랑을 식게 만드는 의외의 행동 157 당신의 미래 계획에는 내가 있나요? 161 미래 지향점이 다를 때 이별이 찾아온다 164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릴 때 166 권태기 체크 리스트 168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175 재회가 가능한 단 하나의 경우 183 잊지 못할 사람과 재회하는 법 189 Part 3 지혜롭게 살고 현명하게 사랑하려면 20대에 끝내면 좋은 것 196 20대에 굳이 안 해도 되는 것 206 30대에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 210 인연은 절대 그냥 오지 않는다 220 주변에 귀인을 두는 법 225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려면 227 진심이 담긴 사과는 힘이 있다 231 결혼에 성공한 커플들은 이렇게 말한다 233 상대를 떠나가게 하는 말투 238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순간 240 연애 중이어도 결혼은 어려운 당신에게 245 결혼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248 부부간의 돈 관리 256 아름답고 찬란하게 사랑하기를 258이 책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을 텐데 좋은 당신에게는 반드시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한 연애 A to Z 12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 스타 연애 코치 ‘미란다TV’ 미란다의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시간 행복하고 싶어 시작한 연애인데 오히려 상처만 깊어질 때, 좋은 사람은 어떻게 만나는 건지 너무 어려울 때, 연인과의 관계에서 다툼이 생겼을 때, 사랑이 식어 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할 때, 결혼을 앞두고 답답해서 한숨만 나올 때. 사랑을 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아무도 해답을 알려 주지 않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더 이상 사랑에 상처받고 싶지 않지만, 또 그만큼 열렬히 사랑하고 싶기도 하다.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는 누구나 겪는 연애·사랑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위로, 그리고 현명한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알고 소중히 할 때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존감을 다지는 것이 필수다. 상처받지 않는 사랑은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고. 어떻게 하면 좋은 상대를 만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 자신을 가꿔 나갈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감정은 혼자만 주는 게 아닌 서로가 교환하는 것이다. 완벽한 사랑이란 없지만, 서로가 성장하고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애를 쌓아 가는 지침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의 실패나 이별의 상처는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며 역경을 이겨 낸 사업가가 더 큰 성공을 거두듯 사랑에 깊이 아파 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넘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랑뿐만 아니라 저자 본인이 경험했던 여러 인간관계, 자존감, 본인을 가꾸는 법 등 인생과 관련된 노하우를 보다 상세하게 알려 주고자 힘쓰며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다정한 친구처럼 이야기해 준다. 당신이 더 나은 사람과 행복했으면 하니까. 상처받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하니까.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작은 빛이 되길 바라며 당신의 사랑과 인생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더 찬란한 사랑을 하길 응원합니다. 항상 사랑하세요. 나를. 그대를. ‘미란다TV’ 미란다의 첫 에세이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 Mnet <커플 팰리스>의 스타 연애 코치 미란다가 알려 주는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랑법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적절한 사랑의 온도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필수 도서 0순위 세상에는 쉬운 사랑도 없고 영원한 인연도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럼에도 사랑은 늘 피어난다는 것이다.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미란다의 지혜로운 전략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당신에게서 아름답게 피어난 사랑이라는 이름의 꽃이 시들지 않기를 바란다. 더 나은 자신을 위한 퍼스널 코칭 및 연애, 결혼 솔루션 유튜버 미란다가 전하는 꼭 필요한 인생 조언과 힘 있으면서 동시에 친절한 언어를 귀담아듣길 바란다. 사랑도 결국에는 자신의 건강함에서 나오는 감정이라는 걸 확인시켜 주는 문장, 더는 아프지 않을 사랑으로 걸음 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쓸어내림. 그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다 보면 어느새 소중한 당신 곁에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게 분명하다. 서로가 좋아서 하는 감정의 나눔이 어렵고 힘들어 마음에 상처까지 내면 너무나도 슬프겠다. 그러니 부디 알아주기를,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당신의 가치를 깎아 가면서 이 관계를 이어 나가지 않아도 괜찮다. 어여쁜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겠다고 생각해 주기를. 지금의 인연이 마지막 인연 같고, 이 사람 말고는 다른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길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심장을 따끔하게 만들고 매번 아린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때는 과감하게 떼어 낼 줄도 알아야 한다. 더 나은 당신의 앞날을 위해, 그리고 이후 만날 또 다른 인연을 위해. 더 이상 연애로 걱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불안에 떨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는 큰 용기와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 딱 맞는 온도의 사람을 찾아 나서기를.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내내 미소 짓기를. 당신은 사랑할 때 더 빛나는 사람이니까. 자존감이 높다는 증거는 딱 한 가지밖에 없다. 내 인생의 주체, 주인은 ‘나’라는 것을 스스로가 아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인생의 주권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는다. 나부터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극진히 모시는 것이다. 내가 남한테 대접 받고 싶은 것, 특히 내 연인, 내 남편이나 아내, 인생의 단 하나뿐인 그 사람에게 받고 싶은 대접을 스스로가 자신에게 먼저 해 주는 것이다.
헌법의 상상력
사계절 / 심용환 지음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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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심용환 지음
시대가 주목한 역사가 심용환의 눈으로 본 헌법. ‘헌법’은 한 나라의 정치, 정부 조직, 권력의 제한, 국민의 일상생활 등을 규정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갖는 규범이며, 그 바탕에는 한 시대의 변화상과 민중이 요구하는 가치들이 담겨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헌법은 그 나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다. 정부의 형태에 관한 이야기부터 기본권의 확장에 대한 논의까지, 다양한 곳에서 헌법을 다시 만들자는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1948년 7월 17일 헌법 제1호(제헌헌법)가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일부 또는 전부 개정되면서 현재의 헌법 제10호(1987 년 10월 29일)에 이르렀다. 헌법이 바뀌던 순간마다 한국 현대사는 크게 요동쳤다. 이 변화를 읽는 것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읽는 일이며, 단순히 정치 체제의 변화를 넘어 이 땅의 정의와 가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왔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일이다. 『헌법의 상상력』은 정치와 법률, 역사와 사상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대한민국 헌정사를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는 물론,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구조에 관한 근현대 석학들의 사상과 비교하면서 우리 헌법의 주인이 우리 국민임을 독자들에게 깨우쳐준다. 서문 1장. 헌정 시대의 개막: 제헌헌법 미국 이야기 새로운 국가의 탄생 모든 곳으로부터 독립된 신세계 식민지의 자유인들 연합에서 연방으로 한 나라의 역사가 그 나라의 헌법을 만든다 평등으로의 여정 1948년 7월 17일. 제헌헌법 1945년 해방, 그 후 3년 한반도에 던져진 황금 사과, 신탁통치 좌익과 우익의 합작 시도 대재앙이 조만간 닥쳐올 것입니다 절망 속에서 핀 꽃, 제헌헌법 임시정부의 계승 헌법에 무엇을 담고자 했는가 기업가와 노동자의 동등한 권리를 논하다 대통령중심제 대 의원내각제 “국가는 본성이다” 키케로의 『국가론』과 『법률론』 의무로서의 국가 동양적, 그리고 서양적 세계관의 형성 법률적 인간의 출현 사상은 현실을 앞설 수 없다 2장. 무엇이 헌법을 무너뜨렸나: 이승만 시대의 개헌 독일 이야기 바이마르공화국과 히틀러의 출현 불안정한 제국의 역사 제1혼돈기 파멸을 향해 달리는 열차 제2혼돈기 독일 정당의 기회와 한계 보수와 파쇼의 동상이몽 1952년 7월 7일. 발췌개헌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개헌 누더기가 된 헌법 발췌개헌의 배경 또 한 번의 헌법 개정 이승만 사후를 설계하라 두 차례의 뜻밖의 선택 헌법은 율령이 아니다 근로자를 위한 경제조항이 시장경제에 반하는가? 오직 한 사람을 위한 개헌 헌법의 의미는 현실에서 나와야 한다 “이성은 역사를 이끌 수 없다”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근대이성의 대두 공동체의 함정 어떻게 정의를 세울 것인가 현실을 관통하는 상상력의 힘 3장. 제2공화국을 기억하라: 제2공화국 헌법 일본 이야기 새 헌법을 만들어라 천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른바 ‘평화헌법’의 향방 일본 사회당의 전후 노선투쟁 고도성장과 사회주의정당의 후퇴 사회당의 변신, 종말을 앞당기다 1960년 6월 15일. 제2공화국의 시작 1960년 11월 29일. 부칙개헌 모든 제도는 역사 위에서 만들어진다 아주 짧은 내각책임제의 경험 제2공화국 헌법의 특별한 가치 노력 없이 권력을 얻은 민주당 부서지는 혁명의 구호 신민당의 거짓말, 이것을 명분이라 말하는가 4·19혁명 이후 혁신계는 왜 실패했을까? “정당의 배반은 필연적이다” 로베르트 미헬스의 『정당론』 이제 민주주의만 남아 있을 뿐 과두제, 정당정치의 모순 민주주의의 끝은 새로운 투쟁의 시작이다 4장. 전통이 만들어지다: 두 번의 쿠데타, 두 번의 개헌 프랑스 이야기 프랑스의 독특한 정치체제 공화국을 배신한 2명의 나폴레옹 왕정의 흔적을 지운 대혁명 후 100년 제3·4공화국: 재건의 시대 불명예보다는 죽음을: 알제리 독립운동 전통 위에 제도를 세우다 1962년 12월 26일. 제3공화국의 시작 1969년 10월 21일. 3선개헌 내면화된 정치제도 1950년대와 1960년대의 경계 박정희 시대의 대통령중심제 제3공화국 헌법의 특징 위험한 전통: 비상조치와 경제조항 한국형 정당구조의 정착: 여당 한국형 정당구조의 정착: 야당 곧바로 3선개헌으로 “인간은 스스로를 포장한다” 어빙 고프먼의 『상호작용 의례』와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학』 체면에 감정도 실린다 도덕적 사회라는 환상 군중, 허약한 개인들의 강력한 신념 5장. 박정희와 유신: 극한의 시대는 무엇을 남겼나 칠레 이야기 누적된 갈등 변화를 향한 열망 합법· 비폭력 사회주의로 군부와 공존하는 기형적 민주주의 군사독재 청산의 노력 독재, 경제민주화를 후퇴시키다 벽 앞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1972년 12월 27일. 유신헌법 모든 것이 불법인 헌법 개정 1인 권력의 셀프쿠데타 체육관선거의 시대 노동문제를 끌어내다 노동조합과 한국노총 유신과 기독교 헌법이 만든 탄압의 시대 “제도가 문명을 견인한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의정부론』 타락하는 독재와 순응하는 국민 대의민주주의와 관료제의 한계 현실, 본질과 변화의 힘겨루기 문화를 살찌우는 숙련의 가치 6장. 오늘 우리 헌법: 헌법으로 상상하라, 헌법을 상상하라 북유럽 이야기 사회민주주의로의 첫 여정 대공황의 터널에서 복지의 문을 열다 노르웨이·스웨덴의 적녹연합 노동자와 사용자, 서로 손잡다 적응, 새로운 변화를 낳다 1980년 10월 27일. 국보위개헌 1987년 10월 29일. 직선제개헌 유신의 재생산 투명한 구조적 모순 6월항쟁 직전의 흐름 민주헌법 쟁취하여 민주정부 수립하자 갈라지는 물결 6월 이전의 개헌 논의 국회, 다시 헌법을 말하다 헌법, 비로소 시대를 기록하다 개발독재국가의 유산 불완전한 가능성 우리는 헌법이 만든 세계에 있다 “사회는 협력의 방식을 정해야 한다” 에밀 뒤르켐의 『사회분업론』 역사의 세 번째 단계 공동체의 손을 벗어난 속도 다시 답을 찾다 체념한 시대에 남겨진 길 마치며 참고문헌 인명색인 꿈을 꾸기 힘든 시대이지만, 우리는 꿈을 꿔야 한다 다시 상상을 해봅니다. 꿈을 꾸기 힘든 시대이지만, 우리는 꿈을 꿔야 합니다. 오늘의 현실이 허망하다면,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반드시 헌법 속에 담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현실의 모든 곳에는 헌법, 그리고 그것에 기초한 법체계가 있으며,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도 결국 헌법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헌법이라는 토양 위에서 우리의 의지와 기대에 따라 바꾸어갈 때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그것을 바탕으로 만든 우리의 헌법, 미래를 여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실마리는 없을 것입니다. _마치며 중에서 대한민국 헌법 개정의 역사를 통해 헌법에 담긴 정의와 가치를 말하다 ‘헌법’은 한 나라의 정치, 정부 조직, 권력의 제한, 국민의 일상생활 등을 규정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갖는 규범이며, 그 바탕에는 한 시대의 변화상과 민중이 요구하는 가치들이 담겨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헌법은 그 나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다. 정부의 형태에 관한 이야기부터 기본권의 확장에 대한 논의까지, 다양한 곳에서 헌법을 다시 만들자는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1948년 7월 17일 헌법 제1호(제헌헌법)가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일부 또는 전부 개정되면서 현재의 헌법 제10호(1987 년 10월 29일)에 이르렀다. 헌법이 바뀌던 순간마다 한국 현대사는 크게 요동쳤다. 이 변화를 읽는 것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읽는 일이며, 단순히 정치 체제의 변화를 넘어 이 땅의 정의와 가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왔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일이다. 『헌법의 상상력』은 정치와 법률, 역사와 사상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대한민국 헌정사를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는 물론,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구조에 관한 근현대 석학들의 사상과 비교하면서 우리 헌법의 주인이 우리 국민임을 독자들에게 깨우쳐준다. 헌법, 권력자의 것인가 국민의 것인가 우리가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1987년 민주항쟁의 결과물인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그사이 우리는 시민의 힘으로 세워 올린 민주헌법의 가치에 무감각해졌는지도 모른다. 헌법의 주인이자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시민이 헌법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우리는 지난 30년간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여섯 번째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고 …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헌법 앞에서 한 선서를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국민이 헌법을 만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순간 권력자들은 합법적인 과정을 빙자하여 독재나 과두정을 언제라도 다시 출현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우리는 또 한 번의 헌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정치권에서 튀어나오는 4년중임제, 의원내각제, 책임총리제 따위의 개헌이 아니라 기본권, 사회권, 인권, 생존권, 근로복지권, 성적자율권 등에 대한 요구가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렇게 아래로부터 표출된 다양한 가치들을 ‘다음 헌법’의 조항들 속에 담을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은 보다 안전하고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헌법의 상상력』은 헌법과 생활세계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우리는 헌법이 만든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동시에 헌법의 역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현대사 70년이 어떤 국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시대가 주목한 역사가 심용환 역사가의 눈으로 헌법을 바라보다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파동 때 SNS에 올린 ‘카톡 유언비어 반박문’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역사전쟁』과 『단박에 한국사』를 펴내며 한국사의 쟁점들을 짚어온 젊은 역사가 심용환이 그 예리한 시선을 헌법으로 돌렸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헌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지금, 우리 서점가에는 ‘헌법’의 역사와 가치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책이 부족했다. 법률로서의 헌법을 조목조목 해설해주는 책들은 여럿 있었지만,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또 어떻게 바뀌어왔고 어떻게 악용되었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은 풀어주지 못했다. 지은이는 이번 책에서 “우리는 헌법이 만든 생활세계 속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순간부터 1987년 6월항쟁이 지금의 민주헌법을 만들어낸 순간까지, 한국 현대사를 차례로 되짚는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헌정사는 시민의 자유와 평등이 독재권력의 억압과 굴종에 맞서 싸워온 민주주의 발전사 그 자체이다. ‘어느 민주공화국의 역사’라는 책의 부제처럼, 또한 ‘헌법의 한국현대사’라는 한홍구 교수의 소개처럼, 『헌법의 상상력』은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
북스토리 / 모치즈키 쿠라게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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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소설,일반모치즈키 쿠라게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어느 날 내 앞에 사신이 나타난다면? 또 삼십 일 안에 죽게 된다고 말한다면? 그 대신 세 가지 사소한 소원을 들어준다면? <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모치즈키 쿠라게 작가가 두 번째 소설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벚꽃이 활짝 핀 계절을 배경으로 한 거짓말쟁이 사신과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일본 최고의 출판사 중 하나인 가도카와서점에서 뽑은 가쿠요무X마법의 i랜드 특별상을 수상한 <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는 병실에서 외로이 시간을 보내며 죽기만을 기다리던 소녀가 사신과의 만남을 통해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다. 전작인 <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잘 어울리는, 봄 감성 가득한 소설이다.1. 처음 뵙겠습니다, 사신 씨 2.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 3. 그래도 네 곁에 있을 거야 4. 꽃이 피지 않는 벚나무 아래에서 5. 또 다른 사신 6. 사신이 하는 일 7. 잘 가요, 다정한 사신 8. 벚꽃색으로 물든 하늘 저편에서 에필로그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작가의 말가쿠요무X마법의 i랜드 특별상 수상작! 만약 당신 앞에 사신이 나타난다면? 어느 날 내 앞에 사신이 나타난다면? 또 삼십 일 안에 죽게 된다고 말한다면? 그 대신 세 가지 사소한 소원을 들어준다면? 『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모치즈키 쿠라게 작가가 두 번째 소설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벚꽃이 활짝 핀 계절을 배경으로 한 거짓말쟁이 사신과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일본 최고의 출판사 중 하나인 가도카와서점에서 뽑은 가쿠요무X마법의 i랜드 특별상을 수상한 『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는 병실에서 외로이 시간을 보내며 죽기만을 기다리던 소녀가 사신과의 만남을 통해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다. 전작인 『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잘 어울리는, 봄 감성 가득한 소설이다. “당신의 생명을 거두러 왔습니다.” “그럼 오늘 가져가 줄 거야?” 심장병 때문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결국 병원에 머무르게 된 열여섯 살 소녀 마히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죽음을 많이 목격한 마히로는 언젠가 자기 차례가 올 것이라 생각하며 삶의 희망을 지운 채로 살고 있다. 부모님의 방문도 거절하고 혼자서 죽어가는 그녀에게 어느 날 후드를 눌러쓴 소년이 찾아와 자신이 담당 사신이며 삼십 일 안에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마히로는 오늘 당장이라도 상관이 없다며 사신에게 얼른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사신은 죽는 날짜와 사인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럴 수는 없다며 거절한다. 그 대신 죽을 때 미련이 남지 않게 작은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겠다는 사신의 말에 마히로는 일단 이야기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전례가 없는 부탁에 고민하던 사신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매일 마히로의 병실에 찾아오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마히로와 사신의 달콤하고도 애달픈 삼십 일이 시작된다. 내 목숨을 가져갈 사신과 사랑에 빠져도 될까 『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삶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잿빛처럼 보이던 마히로의 일상은 사신과의 만남으로 통해 벚꽃빛으로 바뀐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도 몇 마디 나누지 못하던 사이였지만 차츰차츰 마음을 열고 병든 소녀와 담당 사신이라는 서로의 입장을 넘어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야기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면 독자들은 왜 목숨을 거둬가려고 하는 사신이 이토록 다정한지, 또 마히로를 위해서 어떤 거짓말을 해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이르러서는 말하지 못했던 사신의 진심을 알게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그린 『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는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봄에 읽기 좋은 감성 로맨스 소설이다.
밸런스
포르체 / 이인석 (지은이)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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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이인석 (지은이)
저자 이인석 대표는 2017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리더의 표본이다. 저자는 가장 어렵다는 ㈜이랜드서비스 대표와 가장 중요하다는 문화사업부, 문화재단 대표 그리고 CSR 대표를 동시에 겸직했다. 저자가 일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람’이다.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우리 사회에 얼마나, 어떻게 기여하는가다. 그가 《밸런스》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일의 기본’이다. 저자는 책에서 어떤 자리에 있느냐보다 어떤 자세로 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멘토로 활동 중인 저자는 늘 큰 인사이트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저자가 평사원에서부터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쌓아온 ‘일의 기본’이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일에 대한 철학과 사명, 일하는 방식이나 일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1장 어떻게 일을 대할 것인가 1. 왜 일하는가 일의 철학 미션-비전-가치의 피라미드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주연인 것처럼 일하라 사명을 가지면 세상은 내일 조금 더 나아진다 2. 기본에 충실하라 군 입대한 아들에게 쓴 편지 면접관들의 공통 인식관 주변에 적을 만들지 마라 약점은 고쳐 나가야 한다 열정과 사명을 가진 사람은 다르다 3. 현상 너머의 본질을 보는 눈을 가져라 본질을 들여다보면 답을 찾는다 지식은 액션으로 이어지는 힘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 에너지를 투입하며 기회를 기다려라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 2장 철저히 전략적으로 일하라 1. 일의 전체를 한눈에 담는 토탈 비즈니스 원(One) 페이지 기획서 쓰기 전체를 보고 구조화하라 일의 기본은 소통이다 위기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깔때기 소통법 2. 적중도를 높이는 전략적 사고 23전 23승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 점진적 변화와 파일럿 테스트 생존을 위한 고객 관점의 혁신 보이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야 한다 두 자리 수 R&D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3.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라 경영은 곧 시스템이다 변화와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 일을 잘하려면 잘 줄여야 한다 퍼즐 설계, 큰 그림을 그려라 고객 관점에서의 최단 거리와 속도 전략적인 사고를 위한 도구의 사용 프로젝트 실행 시 체크 리스트와 목표 설정 궁극적으로 시스템이 바꾸는 것 4.일의 균형을 위해 관리하라 일의 사각지대 없애기 비상 대응 매뉴얼 구비 수시로 훈련하고 대비해야 한다 고객 접점에서 리스크를 없애는 법 3장 인재가 경영의 미래다 1. 리더의 조건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 리더십 유형이 팀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리더는 제너럴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게 해주는 사람 2. 리더십과 팔로워십 팔로워십 없이는 리더십도 없다 직원도 고객이다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인식관의 변화 부정적인 직원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3. 개인 학습과 조직 학습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야 하는 이유 조직 내 학습과 성장 개인이 성장하는 유일한 방법 2년, 리뉴얼이 필요한 시기 경쟁에 대비하는 3호라이즌 경험이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4. 퍼포먼스를 내는 조직 문화 생산성을 올리는 조직 문화 조직 문화에 필요한 3요소 때로는 정치를 하라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진 리더와 센 언니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다 4장 무엇을 남길 것인가 1. 시장과 고객 중심의 관점 언맷 니즈까지 찾아야 한다 최선보다 중요한 것은 최고가 되는 것 기업의 핵심 역량은 매뉴얼에 나타난다 페인 포인트에 집중하라 현장의 소리와 피드백 2. 게임 체인저와 ESG의 쓰나미 게임 체인저를 위한 준비 지속 가능한 ESG에 대한 고민 ESG에 주목하는 이유 3. 선한 영향력 돈을 버는 데는 책임이 따른다 사회에 공헌하는 문화와 시스템 크고 작은 가치를 모으는 일성공하고 싶은 자, 일의 밸런스를 갖춰라! 평사원부터 CEO까지, 이랜드서비스 이인석 대표가 말하는 일의 기본 비즈니스를 이끄는 리더들의 강력 추천!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일에 대한 철학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신동식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경제수석, KOMAC 회장) “리더는, 또 일하는 사람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김소희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 “‘일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최병규 (카이스트 명예교수, 前 카이스트 부총장) 저자 이인석 대표는 2017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리더의 표본이다. 저자는 가장 어렵다는 ㈜이랜드서비스 대표와 가장 중요하다는 문화사업부, 문화재단 대표 그리고 CSR 대표를 동시에 겸직했다. 저자가 일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람’이다.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우리 사회에 얼마나, 어떻게 기여하는가다. 그가 《밸런스》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일의 기본’이다. 저자는 책에서 어떤 자리에 있느냐보다 어떤 자세로 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멘토로 활동 중인 저자는 늘 큰 인사이트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저자가 평사원에서부터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쌓아온 ‘일의 기본’이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일에 대한 철학과 사명, 일하는 방식이나 일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일에 휘둘리지 말고 주도권을 잡아라! 몸 바쳐 일하지 않되, 탁월하게 일하는 균형의 법칙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 바로 균형이다. 성장하고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은 일에 대한 욕망이 있다. 이 욕망을 어떻게 분출해야 비로소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가? 일의 ‘기본’을 파악하고 본질을 깨닫는 것이다. 이처럼 《밸런스》는 탁월하게 일하는 균형의 법칙을 알려준다. 첫 번째, 일을 대하는 태도를 정립하라. 나는 일을 해서 무엇이 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 일의 핵심이다. 깊이 고민하고 사명을 가진다면 시작 단계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두 번째, 철저히 전략적으로 일하라. 열심히 일만 한다고 결과가 따라오는가? 묻는다면 대답은 ‘아니오’다. 일의 본질을 파악하면 ‘워라밸’이 따라온다. 세 번째, 일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혼자 일하는 리더가 될 것인가, 명령만 따르는 팔로워가 될 것인가? 어떤 리더, 팔로워가 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남길 것인가 고민하라.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하는 데 성과만큼 중요한 것은 ‘영향력’이다. 자신이 하는 일의 영향력을 깨닫고 발전시킨다면 성장의 지름길이 열릴 것이다.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것의 ‘균형’이다. 소진되지 않고, 도태되지 않으며, 탁월하게 일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최선보다 중요한 것은 최고가 되는 것” ‘성실한 직원’보다는 ‘뛰어난 리더’로 성장하라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꾸면 성공의 지름길이 열린다! 일하는 동안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태도다.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쉽게 말해, 영혼 상태와 같다. 일을 주도하는 방식을 찾아야 최고가 될 수 있다.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은 직급이 올라가면서 역량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피터의 법칙’이라고 한다. 퍼포먼스를 내며 일하는 직원은 꾸준히 역량이 발전한다. 역량이나 성과뿐 아니라 태도, 리더십을 결합했을 때 최고의 위치에 도달한다. 성공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태도가 갖춰져야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는 왜 ‘최고’가 되고 싶은지 내면을 살피고 미래를 다져야 한다.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업무에서 당장 성과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팔로워십’이다. 단순 ‘팔로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따를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 팔로워의 기본 자세다. 열정과 사명을 가진 사람은 다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쳐내는 데 급급한 사람은 태도의 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주어진 일을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 또 ‘왜’ 그래야 하는가? 답을 찾는다면 성장의 길이 열린다.어떤 일을 하든 일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이 없다면 일의 목적이나 목표가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릴 것이다. 그만큼 삶에서 일과의 공존이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에 확신을 가지고 나를 지탱하는 철학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_, 왜 일하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철학이 잘 정리되면 궁극적으로 사회에 선하고 가치 있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내가 꼭 대단한 위치에 있어야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어떤 자리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의 태도다. _ 왜 일하는가 현시대에 인적 네트워크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중 하나다. 단, 주의할 점은 그 인적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는 이들에게 차별적이거나 배타적, 심지어 폭력적인 방식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저 네트워크를 통해 일을 조금 순조롭게 하거나, 작은 도움을 받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카드를 하나 장착한 것과 같기에 네트워킹의 소중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_ 기본에 충실하라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3 : 십자가와 부활 (영유아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0.09.02
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3 십자가와 부활은 순종하신 예수님, 구원자이신 예수님, 부활하신 왕 예수님에 대해 다룬다.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1단원 순종하신 예수님 1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어요 2 예수님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어요 3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셨어요 4 예수님이 잡혀가셨어요 2단원 구원자 예수님 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6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7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셨어요 3단원 부활하신 왕, 예수님 8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9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셨어요 10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어요 11 예수님이 지상 명령을 주셨어요 12 예수님이 승천하셨어요 13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셨어요. 예수님은 살아 계세요.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요.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3 십자가와 부활은 순종하신 예수님, 구원자이신 예수님, 부활하신 왕 예수님에 대해 다룹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아셨지만 사랑하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나타나셨고, 그들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장면을 예배실에 들어서서 선택 놀이 활동을 하는 순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3-5개의 활동을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이들에게도 주어졌음을 예배에서 배우면, ‘가족과 활동해요‘에서 제시된 주중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강화하고 가족의 신앙을 함께 세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가스펠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암송송 음원, 손유희 영상, 설교 영상,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단원 암송과 주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단순하지만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단원 주제를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가정에서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자기의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안병무 평전 : 성문 밖에서 예수를 말하다
사계절 / 김남일 글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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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김남일 글
안병무 서거 11주기를 추모하다! 소설가 김남일이 민중 속에서 예수를 말한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다루는 『안병무 평전』. 사회의 모순을 끌어안고 있는 현대교회에 초대교회의 정신을 일깨운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담은 평전이다. 민중 속에서 예수에 대해 고민한 \'인간 안병무\'를 만날 수 있다. 독일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안병무는, 나라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맞닥뜨린 \'전태일분신자살사건\'을 통해 2,000년 전 아득한 팔레스타인 땅에서 죽은 예수가 새롭게 부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그때부터 안병무의 관심은 오직 민중이었다. 끝없는 고통 속에서 참혹한 생을 꾸려나가는 민중이 \'예수 사건\'을 이어받을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 책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는 서양 신학을 뿌리치고 \'태초에 사건이 있었다\'라는 \'사건 신학\'의 근본을 다진 후, 1970, 1980년대의 엄혹한 정치 현실을 관통하면서 \'민중 신학\'을 일궈내 전무후무한 신학적 혁명을 완성한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다루고 있다. 투옥과 해직, 그리고 악화되는 건강에 굴하지 않고 예수의 진정한 얼굴을 되찾고자 한 안병무의 열정과 고민을 오늘에 되새긴다. 소년 시절: 어머니, 간도, 그리고 교회 한 여자 / 사건으로서의 어머니 / 모멸의 대지 / 간도, 독립운동으 일상과 전설 / 공산당 / 스트라이크를 주동하다 / 충격, 십자가! / 간도와 한국 기독교 청년 시절: 해방, 전쟁, 그리고 청년 구도자 전야 / 해방, 엑소더스 / 서울, 혼돈의 거리에서 / 진실의 힘 / 한국전쟁 / 절망, 교회를 버리다 / 거친 들판에서 외치다 / 평신도 공동체, 꿈과 좌절 / 겟세마니의 길 독일 유학 시절: 역사의 예수를 찾아서 역사의 예수를 찾아서 / 존재를 건 내전 / 불트만 신학의 세례 / 국가 밖에서 국가를 사유하다 / 배운 것과 못 배운 것 신학적 전환기: 이 땅에서 부활한 예수 조국의 올가미 / 아아, 어머니! / 수유리의 힘 / 『현존』을 창간하다 / 전태일 사건 / 얼굴이 더럽혀진 천사 / 성서, 자꾸 물어야 하는 고전 / 민중신학의 요람 민주화 투쟁기: 광야에서 - 해직과 투옥 한신인 / 수유리 칼바람소리 / 금관의 예수 / 오클로스 / 3.1민주구국선언 / 산헤드린의 포로 / 성문 밖 민중신학 정립기: 성문 밖에서 신학의 역사를 새로 쓰다 서울의 짧았던 봄 / 다시 거리로 / 갈릴래아의 예수 / 민중신학 / 유언과 비어 / 보라, 이 사람을! / 정의가 강물처럼 마지막 모색기: 공성이불거의 삶 죽임과 살림 / 사라지는 것에 대한 예의 / 우리 안의 파시즘 / 애완동물을 해방시켜라! / 통일공화국 헌법을 만들다 / 내가 버린 교회 / 우리가 세상에 뭐 할라고 왔나 / 마음의 동산, 디아코니아자매회 / 공성이불거 / 품에서 품으로 에필로그 - 하느님 앞에서 너는 가능성이다 주 참고자료 연보 저서 및 논문집 저자 후기 - 무지를 위한 변명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
깊은나무 / 정명섭 (지은이) / 2020.10.08
13,000원 ⟶ 11,700원(10% off)

깊은나무소설,일반정명섭 (지은이)
‘조기의 한국사’, ‘앉은뱅이 밀 지구 탐사대’, ‘타임슬립 2119’,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오싹한 경고장’, ‘귀문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일지’, ‘격리된 아이’,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당신의 떡볶이로부터’, ‘무덤속의 죽음’,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우리반 홍범도’, ‘월면도시 Part 1’, ‘앙상블’, ‘저수지의 아이들’, ‘민주를 지켜라’,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온달장군 살인사건’, ‘스프 미스터리’,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까지……. 이 리스트는 정명섭 작가가 집필한 인문서, 어린이용 도서, 소설 그리고 참여한 앤솔로지 도서의 제목들이다. 아, 그리고 이 리스트는 2020년만 한정한 것이다. 신춘문예나 계간지를 통해 데뷔하지 않고, 게다가 국어국문학과나 문창과를 나오지 않았으면서 투고를 통해 데뷔해 15년 동안 100편의 책을 낼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항상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이라고 하면서도 매년 작가 지망생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명섭 작가가 그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다락방에서 명작을 써도 작가가 될 수 없다고.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될 수 있다고.prologue 제1장 계약서를 향해 신춘문예와 투고 . 18 SNS . 33 불치병들 . 39 자료 조사 . 54 로그라인 . 66 초고 . 73 캐릭터 . 77 제2장 계약서 들여다보기 계약서를 왜 꼼꼼히 봐야 하는가? 계약서에서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들 합의와 협의 여러 가지 기타 질문들 제3장 작가의 의무 창작은 아트, 출판은 비지니스 도덕성이라는 안전장치 평판 관리 epilogue글 잘 쓰는 것보다 어쩌면 투고 잘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이라고 하는 출판계지만 작가 지망생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나 문창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파주 출판도시에서 바리스타를 하다가 투고를 통해 데뷔해 15년 동안 100편의 도서를 출간한 정명섭 작가가 그 작가 지망생에게 조언한다.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 작가 지망생에게 보내는 작은 조언 ‘조기의 한국사’, ‘앉은뱅이 밀 지구 탐사대’, ‘타임슬립 2119’,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오싹한 경고장’, ‘귀문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일지’, ‘격리된 아이’,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당신의 떡볶이로부터’, ‘무덤속의 죽음’,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우리반 홍범도’, ‘월면도시 Part 1’, ‘앙상블’, ‘저수지의 아이들’, ‘민주를 지켜라’,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온달장군 살인사건’, ‘스프 미스터리’,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까지……. 이 리스트는 정명섭 작가가 집필한 인문서, 어린이용 도서, 소설 그리고 참여한 앤솔로지 도서의 제목들이다. 아, 그리고 이 리스트는 2020년만 한정한 것이다. 신춘문예나 계간지를 통해 데뷔하지 않고, 게다가 국어국문학과나 문창과를 나오지 않았으면서 투고를 통해 데뷔해 15년 동안 100편의 책을 낼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항상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이라고 하면서도 매년 작가 지망생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명섭 작가가 그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다락방에서 명작을 써도 작가가 될 수 없다고.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문장 이외의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몰라 뛰어난 문장력은 작가가 되는 데에서 매우 유리하고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작가는 문장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명섭 작가는 문장은 지문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본인 고유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명문장가의 글을 필사한다고 해서, 본인만의 문장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즉,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장 이외의 것’은 충분히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이것이 어쩌면 작가가 되는 더 중요한 요소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다. 출판사와 친구가 되는 방법, 꾸준히 글을 쓰는 태도, 자료조사, 계약서를 작성하기까지의 과정과 검토하는 방법이 지망생을 ‘작가’로 바꾸는 ‘문장 이외의 것’이다. 작가 지망생이라면, 계약서를 분석하는 이 이상한 작법 에세이를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운의 창조
책과강연 / 김민정 (지은이) / 2023.04.01
17,800

책과강연소설,일반김민정 (지은이)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다. 운명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타고난 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어딘가 꽉 막히고 멀미가 일어날 만큼의 문제는 받아들여야만 할까?프롤로그 - 문을 나서는 순간 운명의 갈래는 나뉜다 제1부. 얼굴, 운명을 읽다 1. 20만 명의 얼굴, 20만 번의 만남 2. 운은 나아질 수 있다 3. 거울에 비친 운명 4. 운명의 궤도 속으로 5. 불운을 넘어서는 방법 6. 관상가를 만나기 전 이것부터 제2부. 모든 해답은 얼굴에 있다 1. 십이궁, 운명을 보는 부위 2. 삼정, 이마-코-턱을 따라 운명 읽는 법 3. 오악, 귀인의 얼굴 4. 사독, 운을 부르는 이목구 5. 오관, 운을 움직이는 부서 제3부. ‘나’를 알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1. 얼굴에 드러나는 적성 2.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3. 선거에서 이기는 얼굴 4. 이마에서 성격을 읽다 5. 눈썹과 눈썹 사이, 운이 통하는 길 6. 말년을 나아지게 하는 법 [페이스 스토리 1] 팔자 주름에 드러나는 직업 운 [페이스 스토리 2] 귀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 제4부. 얼굴에 그려진 부의 지도를 따라 1. 가난의 얼굴을 벗고 2. 돈을 부르는 지갑 3. 만수르, 부를 쌓는 얼굴 4. 몸에 지니고 태어난 부동산 5. 얼굴에 적힌 투자 고수의 비법 [페이스 스토리 3] 코,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페이스 스토리 4] 재물의 얼굴 제5부. 마음과 마음 사이에 길을 내다 1. 영업의 열쇠, 얼굴에 있다 2. 연애 운을 높이는 방법 3. 우리 궁합 어때요? 4. 속궁합을 보는 이유 5.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6. 양날의 검, 도화관상 [페이스 스토리 5] 인기와 바람기 제6부. 얼굴, 무언의 신호를 보내다 1. 코에 드러나는 적신호 2. 점, 운명에 좌표를 찍다 3. 자궁이 안 좋지 않나요? 4. 롱다리의 허상 [페이스 스토리 6] 눈썹, 인복이 지나가는 자리 [페이스 스토리 7] 턱, 말년의 내 모습 제7부. 운명의 나침반을 따라 나아가다 1. 운이 찾아오는 현관 2. 운이 좋아지는 신호 3. 삼재, 고난을 넘는 법 4. 사기의 표적 5. 심리 지배 6. 얼굴로 불운을 다스리는 법 7. 지켜진 삶 에필로그 - 가을밤의 우물가 부록 - 얼굴 유형에 따른 성격과 직업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다! 운명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타고난 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어딘가 꽉 막히고 멀미가 일어날 만큼의 문제는 받아들여야만 할까? 관상가는 그녀에게 별똥별처럼 떨어진 꿈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사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기도 당하고 가게에 불이 나기도 했다. 근심이 그득해진 어머니는 고관대작만 상대한다는 소문난 관상가를 묻고 물어 찾아갔다. 어머니를 따라 관상가의 집에 드나들던 어느 날, 반쯤 열린 문틈으로 상담하는 모습이 얼핏 보였다. 그녀는 미지의 세계로 이끌리듯 고개를 내밀고 방 안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TV에서 본 재벌 기업인이 방바닥에 양반다리를 틀고 앉아 구구절절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흥분이 일었다. 기라성 같은 그도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서는 언제 바람에 떨어질지 모를 나뭇잎에 불과했다. 관상가는 길흉화복이 얽힌 인생의 얼개를 쫙 펼치더니 곳곳에 좌표를 찍어 주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운명을 창조하는 관상가가 될 것이다’ 지난 33년간 약 20만여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관상가. 《20만 명의 얼굴, 20만 번의 만남》 중“어떤 부분이 궁금하신가요?”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맞은편 내담자는 운명의 신호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부동자세로 앉아 있다. 침묵의 찰나, 정면에서 그를 살펴봤다. 얼굴색과 모공의 크기, 이마의 시작점에서 턱 끝까지. 얼굴을 들여다볼수록 낯빛이 보자기 같았다. 삶이라는 덩어리를 덮은 얇고 투명한 보자기. 그가 입을 열어 속내를 꺼내기도 전에 낯빛에 그의 내부가 비친다. ‘음, 이마는 환한데, 눈 밑에 그늘이 졌네.’ 나의 동공이 커지면서 그를 줌인했다. 코는 미세하게 휘어졌고 어깨는 굽은 편. 얼굴과 체형을 살피면서 그의 인생사를 풀어본다. “사업한다고 하셨죠. 망하지는 않으셨나요?” “네, 빚을 많이 졌습니다.”그는 채무를 감당하느라 수년간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했다. 지금도 빚을 갚는 중인데, 끝없는 터널을 지나는듯 막막하단다. 대화를 나눌수록 그의 굳은 표정이 서서히 풀렸다. 삶을 밑바닥까지 드러낸 이의 후련함이랄까 《운은 나아질 수 있다》 중내 꿈은 본래 작가였다. 한 인물을 조명하면서 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구불구불한 서사를 쓰고 싶었다. 학창 시절 《테스》를 읽을 때는 순수한 여성의 비극적인 운명에 눈과 마음이 젖어 들었고, 몽상에 빠진 중 세 기사의 이야기 《돈키호테》는 간질간질한 배꼽을 움켜쥐며 읽었다. 그러고 보니 모두 주인공 이름이 제목인 소설이다. 어릴 적부터 인간의 길흉화복을 들여다보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나 싶다.
상표전쟁
이담북스 / 신무연, 조소윤, 이영훈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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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신무연, 조소윤, 이영훈 (지은이)
실제로 진행되었던 여러 기업의 상표 분쟁 사례를 통해 상표 등록 및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상표 분쟁에 대응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국내에 상표를 등록하는 노하우는 물론 놓치기 쉬운 상표 관리 팁을 충실하게 전달하며, 해외 상표 등록에 대한 나라별 상표 특징까지 놓치지 않고 조명했다.프롤로그 Part 1 상표로 울고 웃는 기업들 애플 전쟁 | 애플 레코드와 애플 컴퓨터 이 토끼는 누구의 토끼인가? | 에너자이저와 듀라셀 짝퉁을 이길 수 없었던 이유 | 한국 설빙과 짝퉁 설빙 상표일까 디자인일까? | 아가타와 스와로브스키 저명상표의 디자인을 카피한다면 | 루이비통과 천더씨웅 갤럭시 워치 상표 분쟁 | 삼성전자와 오리엔트바이오 ‘금강’ 상표 분쟁 | 구두회사 금강과 양말회사 금강 초코파이 사건 | 동양제과와 롯데제과 불닭 상표 쟁탈전 | 홍초원과 부원식품 빼빼로의 탁월한 상표 관리법 | 롯데제과 아이돌 이름도 상표가 되나요? | 소녀시대 월마트 사건 | 글로벌 기업 월마트와 김 사장님의 월마트 ‘이가탄’ 세 글자를 위한 경쟁 | 명인제약과 애경그룹 Part 2 상표전쟁의 시대, 꼭 알아야 하는 상표 상식 브랜드와 상표는 무엇이 다른가요? 상표 등록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상호 등록을 했는데 상표 등록이 또 필요한가요?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저작권의 구별 상표의 효력은 어디까지 적용되나요? 저명상표가 무엇인가요? 유명인의 이름을 상표로 써도 되나요? 상표도 유효기간이 있나요? 상표도 재산적 가치가 있나요? Part 3 상표 등록의 기술 이런 상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상표의 종류 부르기 좋고 호감을 주는 이름을 고르세요 | 브랜딩 등록 받을 수 있는 이름을 골라주세요 | 식별력 있는 상표 고르기 선행상표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 선행상표 피하기 남의 상표를 사용하고 싶다면 | 선점된 상표 사용법 이 상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사례로 살펴보는 등록 불가 이유 상표 등록,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 사례로 살펴보는 상표 등록 팁 상표 등록 함께해볼까요? | 상표 등록의 절차 내 상표 등록, 이렇게 하세요 | 상표 등록을 위한 조언 5가지 상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례로 살펴보는 등록 상표 관리 팁 Part 4 상표전쟁의 기술 상표권 침해가 무엇인가요? | 침해의 정의 침해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나요? | 상표전쟁의 흐름 경고장을 받은 경우 어떻게 대응하나요? | 방어편 누군가 나의 상표를 쓴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 공격편 누구 말이 맞나요? | 침해의 성립요건 조심하세요, 상표 브로커! | 브랜드 소유자를 위한 팁 1 모방상표의 선출원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 브랜드 소유자를 위한 팁 2 Part 5 해외상표 획득의 기술 해외상표, 수출이나 해외 진출이 예정된 기업이라면 반드시 준비하세요 해외상표 등록 이렇게 하세요 병행수입은 원칙적으로 허용됩니다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미국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중국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유럽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일본 기타 국가 상표 실무 에필로그우리는 왜 「상표」에 주목해야 하는가? 상표는 비즈니스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한다. 상표를 모르면 브랜드 가치를 잃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브랜드를 빼앗길 수도 있다. 즉 상표등록에 사업의 존폐가 걸려있다. 고심해서 만든 회사의 브랜드를 지키려면 법적으로 보호받는 것이 안전하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가? 자신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지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상표 공부를 시작할 때이다. 유명 브랜드의 첨예한 상표전쟁 사례에서 얻는 상표 관리의 기술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표에도 그 배경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숨어 있다. ‘빼빼로’와는 다르게 ‘초코파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된 유래도, 한국의 김 사장님이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월마트’라는 이름을 두고 방어전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도 모두 상표에서 비롯한다. ‘소녀시대’와 ‘이가탄’에도 이 이름을 브랜드를 사용하기 위한 치열한 대립이 있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상표 분쟁 사례를 통해 상표 관리의 중요성과 그 핵심을 익혀보자. 알아두면 유용한 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 현직 변리사 세 명이 뭉쳤다. 다년 간 수많은 상표 실무를 접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상표 실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우선 브랜드와 상표는 무엇이 다른지, 상표의 효력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등 상표를 활용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꼼꼼하게 짚어보자. 그 다음은 실전이다. 브랜드 네이밍 설정부터 실제 상표 등록 과정까지 실제로 상표를 설정할 때 꼭 알아야할 노하우를 담았다. 소리와 냄새도 상표로 등록이 가능하고, 이미 다른 사람에게 선점된 상표일지라도 내 상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또한 내 상표가 침해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혹은 내가 타인의 상표를 침해했다는 경고장을 받았을 때 대처하는 법 등 알아두면 유용할 상표 관련 지식도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해외 진출 계획이 있는 사업자를 위해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도 마련했다. 이 책이 분명 치열한 상표전쟁의 현장에서 추후 분쟁을 피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대비책이자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인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초코파이를 만든 동양제과는 1974년에 ‘오리온 초코파이’로 상표를 출원했고, 1976년에 상표 등록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1979년, 롯데제과가 ‘롯데 초코파이’를 상표로 출원하여 등록 받습니다. 동양제과는 이 상표 등록에 대해 최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나, 롯데 초코파이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여 경쟁 상대로 떠오르자 1997년 롯데제과의 ‘롯데 초코파이’ 상표 등록을 무효로 해달라는 무효심판을 청구하였습니다.이 무효심판은 특허법원에 이어 대법원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대법원은 이 상고심에서 ‘초코파이’가 식별력을 잃었고 따라서 양 상표는 비유사하여 ‘롯데 초코파이’ 상표등록이 유효하다고 판결합니다. 즉, ‘초코파이’가 누구나 쓸 수 있는 이름이 된 것입니다. ‘초코파이’ 브랜드를 최초로 가지고 있던 동양제과에게 이 결과는 마치 브랜드의 사형 선고 같았을 것입니다. 1998년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월마트는 네덜란드 마트였던 마크로를 인수하면서 마크로의 4개 매장으로 한국 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 초기 월마트는 자신들의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중대한 난관에 봉착합니다. 바로 경원 엔터프라이즈라는 생활용품도매점을 운영하는 김 사장님이 1993년에 ‘월마트’를 미리 상표로 등록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리하여 월마트 사장인 월튼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상표권자 김 사장님을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김 사장님과의 상표권 양도 계획이 무산되자 월마트는 상표 무효심판소송을 청구하면서 치열한 법정 싸움을 시작합니다. 상호등기를 하면 동일한 지역에서 동일 업종에 한해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상표는 등록 후 보호 받는 범위가 전국입니다. 또한 상호는 비교적 신청 절차가 간편하지만, 상표는 출원, 심사, 등록료 납부라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칩니다. 즉, 세 단계의 절차를 통과해야만 상표를 보호할 법적 효력이 발생하죠. 대신 상표를 한 번만 등록하면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 어디서나 유사한 업종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쓰지 못하게 하는 독점권을 가집니다. 보호 기간도 상표는 설정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되며, 갱신 시 이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스토어
인플루엔셜 / 황지영 (지은이) / 2020.10.15
16,800원 ⟶ 15,1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황지영 (지은이)
10여 년 넘게 글로벌 리테일 트렌드를 예민하게 포착해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황지영 교수가 최악의 위기를 맞은 오프라인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을 담아《리:스토어 Re:Store》를 출간했다. ‘리:스토어’란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경험 극대화 전략을 뜻한다. 저자는 ‘오프라인은 결코 죽지 않는다’를 전제로, 팬데믹 위기에도, 트렌드가 변해도 여전히 고객을 끌어모으는 탁월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서 8가지 리:스토어 전략을 뽑아냈다. 리테일 테라피, 유쾌한 리테일, 리테일 랩, 공간 재창조, 진화한 아날로그, 피지털, 클린 쇼핑, 쿨한 친환경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형 리테일러는 물론, 자금 부족과 인력난으로 기술 도입에 한계를 느끼는 일반 기업, 직접적인 생존 문제에 부딪힌 자영업자까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만나보자.서장 리:스토어 Re:Store - 오프라인 매장의 본질과 새로운 진화 1장 리테일 테라피Retail Therapy : 치유와 휴식, 커뮤니티 공간이 오프라인만의 만족감을 높이다 리테일 테라피가 새롭게 주목받는 이유 │ 도심 속 매장에 자연을 담다 │ 디지털 디톡스 체험의 중요성 │ 소셜 커넥션을 강조하는 경험적 소비 공간 리:스토어 컨설팅 - 리테일 테라피 전략이 성공하려면 2장 유쾌한 리테일Retailtainment : 콘셉트를 살짝 비틀어 재미와 영감을 제공하다 재미 1: 나이트클럽 같은 골프장 │ 재미 2: 피자와 베이글을 제공하는 피트니스센터 │ 영감 1: 매장의 쇼룸화를 보여주는 다이슨 │ 영감 2: 매장의 미디어화를 통한 브랜드 소통 리:스토어 컨설팅 - 재미와 영감을 주는 리테일테인먼트가 되는 비결 3장 리테일 랩Retail Lab : 실험실이 된 매장이 고객의 시간을 점령하다 리테일 랩 유형 1: 매장을 소비자 분석을 위한 실험실처럼 │ 리테일 랩 유형 2: 공간 대여를 통한 서비스형 리테일의 구현 │ 리테일 랩 유형 3: 온라인 DTC 브랜드 전시장으로 리:스토어 컨설팅 - 리테일 랩 모델이 성공하려면 4장 공간 재창조Reinventing Space :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트렌드를 리드하다 ‘앙버터’와 인더스트리얼의 트렌디한 조화 │ F&B에서의 인더스트리얼 브랜딩 │ 라이프스타일 속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리:스토어 컨설팅 -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려면 5장 진화한 아날로그Re-analog : 인간의 감성을 건드리는 매장을 구현하다 아날로그란 무엇인가 │ 식문화를 아날로그 경험으로: 이탈리 스케일업 전략 │ 고객 맞춤 서비스와 로컬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략 │ 크래프트 감성으로 전하는 전문성 리:스토어 컨설팅 - 아날로그 감성의 오프라인 매장이 성공하려면 6장 피지컬+디지털=피지털Re-Physital : 오프라인 공간에 온라인의 편의성을 결합하다 상품 검색: 스마트 디바이스가 추천하는 맞춤형 상품 │ 구매: 셀프 체크아웃과 무인매장으로의 진화 │ 픽업, 교환 및 환불: 보피스 방식을 통한 매장의 재발견 │ 배송: 매장을 풀필먼트 센터로 리:스토어 컨설팅 - 피지털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7장 클린 쇼핑Re-Clean : 위드 코로나 시대, 매장의 면역력을 높이다 코로나19를 콘셉트로 삼다 │ 픽업 전용 매장과 커브사이드 픽업의 등장 │ 미래형 클린 매장 레이아웃 리:스토어 컨설팅 - 클린 쇼핑을 제공하는 매장이 되려면 8장 쿨한 친환경Re-Green : 친환경은 서브 메시지로 전달할 때 더 효과적이다 친환경 브랜드의 딜레마 │ 페트병으로 만든 여성화의 스타일리시한 반전, 로시스 │ 뉴욕에서 유일하게 붐비는 올버즈 매장 │ 친환경에 스마트한 첨단 기술을 입힌 에버레인 리:스토어 컨설팅 - 쿨하고 트렌디한 친환경 매장을 만들려면 마무리하며 오프라인의 미래 앞에서 주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만드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애플스토어, 구찌가든, 베스트바이, 젠틀몬스터, 아모레성수… 글로벌 리테일 전문가,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황지영 교수가 분석한 독보적인 ‘오프라인 베이스’ 기업의 8가지 진화 전략 10여 년 넘게 글로벌 리테일 트렌드를 예민하게 포착해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황지영 교수가 최악의 위기를 맞은 오프라인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을 담아《리:스토어 Re:Store》를 출간했다. ‘리:스토어’란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경험 극대화 전략을 뜻한다. 저자는 ‘오프라인은 결코 죽지 않는다’를 전제로, 팬데믹 위기에도, 트렌드가 변해도 여전히 고객을 끌어모으는 탁월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서 8가지 리:스토어 전략을 뽑아냈다. 리테일 테라피, 유쾌한 리테일, 리테일 랩, 공간 재창조, 진화한 아날로그, 피지털, 클린 쇼핑, 쿨한 친환경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형 리테일러는 물론, 자금 부족과 인력난으로 기술 도입에 한계를 느끼는 일반 기업, 직접적인 생존 문제에 부딪힌 자영업자까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만나보자. ■ “팬데믹 이후 추락하는 유통업계, 어떻게 넥스트 오프라인을 그릴 것인가” ― 이커머스 공세와 언택트 가속화로 종말론이 현실화된 오프라인 기업의 위기 ‘오프라인 종말론’이 화두로 떠오른 지도 수년이 지났다. 경기침체와 아마존의 급격한 성장,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언택트 가속화로 오프라인 기반 기업들은 절박한 생존 문제에 직면한 상황이다. 오프라인 기업들이 나름의 혁신 방안을 마련해 변화를 꾀했지만, 첨단 기술 도입 및 배송 혁신 등으로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한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 리테일러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란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쟁의 우위는 온라인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아마존은 큐레이션 매장 ‘아마존 4-스타’, 유기농 식품점 ‘홀푸드마켓’ 등 광범위하고도 공격적인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오프라인 기업의 입지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리테일 업계의 변화의 한 축인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옴니채널(omni-channel)은 기업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갖춰야만 구현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존도 구글도 아닌, 기술에 투자할 여력이 크지 않은 오프라인 베이스 기업에게 생존을 위한 진화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작 《리테일의 미래》로 업계 화제를 모은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황지영 교수가 신간 《리:스토어》로 독자들을 찾았다. 저자는 “지금이 어렵다고 6개월 뒤, 1년 뒤만 바라보고 미래를 계획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또 다른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기적 관점과 중·장기기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게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비전을 그려봐야 할 때다. ■ “온라인에서 느끼지 못하는 ‘실재감’을 증폭하라” ― 아마존과 온라인 기반 DTC 기업들이 앞다투어 오프라인에 진출하는 이유 시어스와 토이저러스에 이어 2020년에 딘앤델루카, 니만마커스 등 미국 유통업을 대표하던 굵직한 기업들이 잇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언택트 가속화로 《월스트리트저널》은 2025년까지 약 10만 개 매장의 폐업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황지영 교수는 “글로벌 기업 매출은 여전히 80% 이상 오프라인에서 발생한다. 오프라인은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한 채널이며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언하면서 그 이유를 세 가지로 꼽았다. 첫째,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역설적으로 실재적 경험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확인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마주할 때 편안해지고,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서비스를 경험할 때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생긴다. 그래서 아모레성수는 삭막한 도심에 자연주의 콘셉트를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일탈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다이슨은 매장을 아예 쇼룸화하여 고객들에게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둘째, 젊은 소비층이 매장에서의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컨설팅펌 커니(Kerney)에 따르면 Z세대 중 81%가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한다고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젊은 소비층일수록 오히려 오프라인 매장에서 느끼는 실재감에 대한 니즈가 더 클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이 중요한 마지막 이유는 매장의 ‘사회적 교류’ 기능 때문이다. 특히 상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도슨트형 직원들과의 교류는 고객들이 오프라인을 찾는 중요한 이유이다.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판매하는 DTC(Direct-to-Consumer) 브랜드였던 글로시에(Glossier)는 뷰티 매장을 오픈하면서 전문성을 가진 ‘오프라인 에디터’를 고용해 매출 향상 효과를 보기도 했다. ■ “애플스토어, 구찌가든, 베스트바이에는 왜 고객이 끊이지 않는가” ― 오직 오프라인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에 집중하라 이제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위기를 돌파하는 핵심 열쇠다. 각각의 매장이 제공하는 가치,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이야말로 오프라인 매장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이는 단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전술과는 의미가 다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리:스토어 전략은 오프라인 매장을 보다 근본적으로 바라보고, 매장의 역할과 본질에 집중해 새로운 시각으로 그 강점을 부각시키는 전략적 접근이다. 이 책에서는 매장의 본질을 되묻고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이 끊이지 않는 기업들의 성공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기업에서 당장 적용 가능한 전략으로 제시한다. 바로 리테일 테라피(Retail Therapy), 유쾌한 리테일(Retailtainment), 리테일 랩(Retail Lab), 공간 재창조(Reinventing Space), 진화한 아날로그(Re-Analog), 피지컬+디지털=피지털(Re-Physital), 클린 쇼핑(Re-Clean), 쿨한 친환경(Re-Green) 등 총 8가지 전략이다. 이 리:스토어 전략은 애플스토어, 다이슨 같은 대형 기업부터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 소규모 매장까지 망라한 사례에서 뽑아낸 것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기업이라면 탁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온라인에 빠진 소비자들을 어떻게 오프라인으로 끌어낼 것인가” ― 고객의 시간을 점령하는 것이 모든 기업에게 절체절명의 과제가 되다 2019년 9월 컨설팅 1위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가 오프라인 매장 ‘모던 리테일 컬렉티브(Modern Retail Collective)’를 오픈했다. 컨설팅 회사가 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을까? 다양한 테크를 쇼핑에 접목시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기 위해서다. 맥킨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 기업들과 협업하고 매장에 소형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켜 고객에게 홍보하는 미디어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매장을 실험실로 이용하는 ‘리테일 랩’ 전략을 훌륭하게 접목했다. 리테일 랩 전략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이 가능하고,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공간 대여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앞으로 더욱 활용도가 높은 전략이다. 한편 새벽배송, 로켓배송 등 온라인의 편의성에 푹 빠진 고객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모으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피지털 전략’은 온라인의 편의성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피지털 전략이란 디지털을 이용해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피지컬 커넥션을 확대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은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에게 어울리는 향수나 화장품을 추천해주는가 하면 피팅룸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수선이 필요한 부분을 바로 확인하도록 만들었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터치스크린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 “MZ세대의 쇼핑은 이전 세대들의 그것과는 다르다!” ― 강력한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이들을 ‘매력적인 경험’으로 사로잡다 밀레니얼과 Z세대가 오프라인 경험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기업들은 어젠더를 새롭게 설정해야 할 때다. 저자는 “이들의 오프라인 쇼핑은 이전 세대들의 그것과 다르다. 이전 세대들이 습관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면 Z세대의 경우 오프라인 공간에서 물건을 경험해보고 동행과 사회적 교류를 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컨설팅펌 커니에 따르면, 이들이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장에서의 쇼핑이 디지털 네이티브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디톡스’라는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리테일 테라피’는 젊은 소비층을 정확히 겨냥한 전략이다. 체크인 시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즐기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인터넷 서비스 없이 오롯이 자연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트리본즈 리조트 등이 이를 잘 적용한 사례들이다. 이 외에도 기존의 콘셉트를 살짝 비틀어 고객들에게 재미와 영감을 주는 ‘유쾌한 리테일’ 전략 역시 MZ세대에게 효과적이다. 미국의 ‘플래닛피트니스(planet fitness)’의 경우 피트니스센터에 가는 심리적 부담, 즉 ‘짐티미데이션(gymtimidation)’을 느끼는 이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매월 피자와 베이글을 무료로 제공하고, ‘평가 없는 공간’을 모토로 부담 없이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밀레니얼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며 회원 수 1250만 명을 모집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오프라인 리테일러는 재창업한다는 마음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하는 상황이다. 저자는 매장 직원들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도슨트의 역할을, 기업에는 사람의 행동과 관계, 특징을 분석해 비즈니스 데이터로 활용하는 '피플 애널리틱스'의 도입을 제안한다. 기업들은 이 두 가지를 기반으로 업종에 따른 리:스토어 전략을 취사선택해야 할 것이다. 리테일 업계 패러다임의 대전환기에 이 책은 오프라인 기업들이 한 단계 진화하고 도약하는 데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매장’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요인, 즉 그 매장만이 줄 수 있는 ‘가치’가 리:스토어의 근본적인 출발점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오프라인 매장을 가치 중심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접근을 리:스토어라고 부르기로 한다. 사실 가치라는 단어가 너무도 많이 쓰이지만, 이 가치라는 것은 제대로 구현되었을 때만이 오프라인 리테일러 간, 그리고 온라인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요소가 된다. 플래닛 피트니스센터는 회원들에게 피자와 베이글을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살 빼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러 가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회원들에게 살찌는 음식으로 알려진 피자를 제공하다니, 궁금증이 앞설 것이다. 우선, 미국 국민 중 20%만이 헬스클럽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데, 플래닛 피트니스는 이들을 제외한 80%의 사람들을 공략했다. 헬스장에 가는 것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수재자녀 만드는 비법
오리진 / 김성규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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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육아법김성규 지음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미지상상의 기법을 권한다. 수재자녀 만드는 비법은 상상이다. 아이의 머릿속에 즐거운 공부, 재미있는 공부의 이미지를 심어주면 아이는 차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머리말 읽어두기 1부 : 이론편 1.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2. 엄마들의 잘못된 티칭 3.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유도하기 4. 공부와 이미지트레이닝 5. 즐거운 공부 상상하기 6. 스포츠선수들의 이미지트레이닝 7. 공부잘되는상상 읽어주기 8. 365일 공부잘되는상상 9. 선생님이 읽어주기 2부 : 365일 실천편 1월의 공부잘되는상상 2월의 공부잘되는상상 . . . 12월의 공부잘되는상상수재자녀 만드는 비법은 상상이다. 하루 한 번 읽어주고 칭찬해주라. 공부잘되는 상상을 머리에 심어주라. 공부가 저절로 잘된다. 수재자녀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 우리나라만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없을 것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달리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엄마아빠의 속을 썩이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날까? 학부모가 공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할수록 아이의 마음은 점점 더 공부와는 멀어지는 것이 심리적인 반작용이다. 왜냐하면 아이는 공부가 게임이나 영화처럼 재미있어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학교 숙제이기 때문에 또는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하는 강요된 작업이다. 이를 심리학적으로 보면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면 재미난 놀이지만 강요받아서 하면 힘든 일이 된다. 힘든 일은 그만큼 재미가 없고 싫증이 난다. 이렇게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의 머리에는 싫증과 거부감이 갈수록 쌓인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그 해법으로 공부잘되는 상상을 아이의 머리에 심어주라고 한다. 즉, 이미지상상의 기법을 권한다. 아이의 머릿속에 즐거운 공부, 재미있는 공부의 이미지를 심어주면 아이는 차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런 점에서 아이에게 매일 공부를 독촉하기보다 공부잘되는 상상을 읽어주기를 권한다. 하루 10분 정도 공부잘되는 상상을 읽어주거나 공부하는 재미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아이는 점점 공부하는 즐거움을 머리에 상상하게 된다. 이것이 평범한 아이를 수재로 만드는 비법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1등을 상상하면 1등이 되고, 꼴찌를 상상하면 꼴찌가 된다.1등을 상상하도록 도와주라.수재자녀 만드는 비법 (학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 매일 한번 읽어준다.매일 가볍게 칭찬해준다. 날마다 공부가 좋아진다. 날마다 공부가 잘된다. 억지로 공부시키지 말라. 싫증과 거부감이 커진다.즐거운 공부이미지를 심어라. 공부의욕과 재미를 일깨워주라. 학과내용을 가르치기보다공부하는 재미를 알려준다. 공부잘되는 상상을 읽어주면 즐거운 공부를 상상하게 된다. 현명한 엄마아빠는 자녀에게 공부내용을 가르치기보다 공부잘되는 비법을 알려준다. 공부잘되는 상상을 읽어준다. * 현명한 엄마는 자녀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든다.◐ 276- 277쪽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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