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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Prince 어린왕자 (교재 + MP3 파일 다운로드)
YBM(와이비엠)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 2022.04.29
7,5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세계적인 문학 작품을 원작에 충실하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로 읽는 세계 명작 프로젝트. 쉬운 영어, 친절한 해설, 아름다운 삽화와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펀 리딩(fun reading)이 가능하며, 삽화, 글, MP3파일을 활용해 보고, 읽고 들으면서 리딩과 리스닝 실력을 함께 키우는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프로젝트이다.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를 영어로 읽어 보자.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사전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다._Before the Story About Saint-Exupery & The Little Prince People in the Story _In the Story Chapter 1. A Little Fellow from a Little Planet Check-up Time Chapter 2. The Little Prince’s Proud and Lovely Flower Check-up Time Chapter 3. The Little Prince Visits Other Planets Check-up Time Focus on Background Chapter 4. The Little Prince Comes to Earth Check-up Time Chapter 5. Farewell to the Little Prince Check-up Time Focus on Background -After the Story Reading X-File 이야기가 있는 구문 독해 Listening X-File 공개 리스닝 비밀 파일 Story in Korean 우리 글로 다시 읽기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Word 수준별 영어로 사전 없이 세계명작을 읽는다~ 교재, MP3 파일로 더욱 생생하게 읽고 듣는 영어학습!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를 영어로 읽으세요.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사전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습니다. 전문 성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녹음된 MP3 파일이 포함된 영어명작 시리즈 YBM Reading Library. 보고, 읽고, 동시에 들으면서 리딩, 리스닝 실력을 마음껏 키우세요! ★ YBM Reading Library - 독해력 완성 프로젝트란? [1] 세계적인 문학 작품을 원작에 충실하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로 읽는 세계 명작 프로젝트입니다. [2] 쉬운 영어, 친절한 해설, 아름다운 삽화와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펀 리딩(fun reading) 프로젝트입니다. [3] 삽화, 글, MP3파일을 활용해 보고, 읽고 들으면서 리딩과 리스닝 실력을 함께 키우는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4] 초보자를 위한 350 words에서 고급자를 위한 1,800 words까지 6단계로 구성되어 영문 독해력이 단계별로 차근차근 다져지는 단계별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 작품 속으로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발표된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인 “나”는 사막 한가운데서 느닷없이 어린 소년을 만난다. 그리고 이 소년이 자신을 귀찮게 하는 한 송이 꽃을 자기 별에 남겨둔 채 여러 소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어른들을 만나고, 지구라는 가장 큰 별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구에서 만난 여우는 ‘서로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 주고, 사막의 뱀은 어린 왕자가 자기의 별로 돌아가도록 도와준다. <어린 왕자>는 우주의 여러 별과 지구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겪는 모험담을 통해, 꿈을 잃은 채 숫자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어른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생명과 의미를 부여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이면서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려넣은 독특한 삽화, 동화적이면서 시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어린 왕자>는 세계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원어민 성우가 실감나게 낭독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booksam.com
왕의 무사 귀인별 2
고즈넉이엔티 / 이은소 (지은이) / 2022.05.12
15,000원 ⟶ 13,500원(10% off)

고즈넉이엔티소설,일반이은소 (지은이)
강화에서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소녀 별이는, 역모에 연루되어 강화에 유배를 온 소년 범이를 만난다.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둘 사이에는 풋풋한 사랑이 싹튼다. 원범은 별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쌍지환을 준비하고, 별이는 약속한 장소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원범을 기다린다. 하지만 원범은 사왕이 되라는 갑작스런 명을 받고 도성으로 떠나고, 홀로 집에 돌아온 별이를 기다리는 것은 괴한의 칼에 맞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렇게 둘은 마지막 인사와 기약 없는 이별을 맞이한 채 긴 세월을 버텨낸다.그믐밤의 습격 009무관 박소성 041대궐의 여인들 081드러나는 비밀 119군왕암살계 164여군(女君)과 여장부 193소리 없는 역모 246필부필부(匹夫匹婦) 291환궁 334귀인별 374에필로그 397외전. 폄우사 하일(夏日) 401참고 자료 430왕을 지키려는 여인 무사 별이가 걸어가는 뜨겁고 치열한 사랑과 진실의 역사를 추적한다. 강화에서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소녀 별이는, 역모에 연루되어 강화에 유배를 온 소년 범이를 만난다.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둘 사이에는 풋풋한 사랑이 싹튼다. 원범은 별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쌍지환을 준비하고, 별이는 약속한 장소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원범을 기다린다. 하지만 원범은 사왕이 되라는 갑작스런 명을 받고 도성으로 떠나고, 홀로 집에 돌아온 별이를 기다리는 것은 괴한의 칼에 맞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렇게 둘은 마지막 인사와 기약 없는 이별을 맞이한 채 긴 세월을 버텨낸다. 정체를 숨기고 ‘소성’으로 이름을 바꾼 채 도성의 야장간에서 일하는 별이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그 이름은 김병운. 별이가 그토록 찾던, 제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이었다. 아버지를 죽인 자를 찾아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한평생 가슴에 칼을 품고 살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병운에겐 쉽사리 칼을 들이댈 수가 없다. 원수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자책감에 혼란스러운 별이는, 우연히 병운이 수년 전 애타게 헤어졌던 원범임을 알게 되고 감격스러운 재회를 한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칼을 든다.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전하의 곁에서 전하를 지키겠사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연약한 존재에서 결국 ‘무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별이의 삶 별이는 자의적이지는 않지만 주위에 많은 ‘적’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가벼운 시기와 시샘부터 목숨을 위협하는 무시할 수 없는 것들까지. 별이는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끊임없이 그런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체득하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별이가 자신을 지키고, 원범을 지켜내고 결국 전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것 또한 그렇게 그녀를 겨냥하고 있던 칼날들 덕분이었다. 별이는 ‘병운’이라 칭하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원범이, 제 아비를 죽인 원수의 아들이라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그자에게 칼날을 들이밀지 못했다. 오히려 병운과 저를 급습한 도적과 낯선 사내로부터 가장 먼저 병운을 지켜냈다. 어쩌면 이자는 아비의 뜻을 물려받지 않은 죄 없는 사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별이는 결국 ‘병운’이 아닌 ‘원범’을 지켜낸 셈이었다. 또한 원범과 호위 무관으로서 자신의 적절치 못한 관계를 눈치채고 밝혀내려 하며, 원범의 아이를 낳아 제 가문의 세력을 탄탄히 하고자 하던 후궁 김 숙의를 내치지 않는다. 오히려 대궐에서 홀로 사는 후궁의 외로움을 토로하는 숙의를 진심으로 가엾어 하고 위로한다. 별이는 그렇게 자신을 적대시하는 존재들을 온 마음으로 품어내면서 성장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낸다. 부모를 잃은 소녀로 가장 약하고 여린 존재였던 별이는 이런 태도를 통해 결국 한 나라의 왕을 지켜내는 ‘왕의 무사’로 성장했다. 소설 『왕의 무사 귀인별』은 타인과 칼날을 겨누지 않고도 함께 공존하고 연대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별이와 원범의 삶의 성장 과정을 통해 따듯하게 이야기한다. ‘둘만 아는 비밀’은 언제나 더 싱그럽고 애틋하다 모종의 이유로 성별을 숨긴 채, 들킬까 전전긍긍하며 남자 주인공의 곁에 머무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대물, 역사물을 가리지 않고 매력적으로 소비되었던 트렌드 중 하나였음이 틀림없다. 벌써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몇 가지 드라마와 영화가 떠다니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소설 『왕의 무사 귀인별』은 그런 설정을 한 번 더 뒤틀어 한층 더 참신하고 매력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국왕 원범의 단 하나의 정인, 승은 상궁이었던 별이는 저와 원범을 향한 계속되는 위협을 막기 위해 죽은 척 위장하고 원범의 호위 무관이 되어 원범의 곁에 머무른다. 이제 별이가 제 본모습을 들키지 않아야 하는 존재는 주인공 원범이 아닌, 원범을 제외한 모든 이가 되는 것이다. 이 설정은 소설을 역사 로맨스 장르에 더 충실하도록 만든다. ‘둘만 아는 비밀’이란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애틋하고 스릴 있는 것이다. 남들 앞에서 별이를 사내처럼 대해야 하는 원범과, 그럼에도 자꾸 선을 넘으려 하는 원범을 맘과 다르게 제지해야 하는 별이의 갈등이 유쾌하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어찌해도 숨길 수 없는 게 사랑이라고 했던가. 덥수룩한 수염을 붙이고 옆구리에 날렵한 장검을 차고 있는 호위 무관 별이를 향한 원범의 눈빛은 절대 감출 수가 없는 것이었다. 어디에도 내보이지 않았던 세상을 다 가진 웃음과 왕인 저의 목숨을 바쳐 호위 무관을 구하고자 하는 의아한 행태는 결국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둘의 관계를 의심하고, 별이의 성별을 확인코자 하는 의심을 키우게 한다. 그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짓궂은 농담거리나 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별이와 원범은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고 누군가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존재들이다. 이는 기대하지 않았던 로맨스 속 서스펜스를 부여하고, 둘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고 간절하게 만든다. 성별을 바꾸고 왕을 지키는 무관 별이와, 그녀를 품에 안고 싶지만 무관으로 둘 수밖에 없는 원범의 가깝지만 먼 사랑의 결말을 『왕의 무사 귀인별』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별이는 얼른 툇마루로 올라가 방문을 열었다. 방에는 불빛만 있을 뿐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불을 켠 채로 나갔나? 별이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밖으로 나왔다. 부엌으로 가려다 말고 툇마루에 주저앉았다. 피부에 와 닿는 저녁 바람이 쌀쌀했다. 마당에는 자줏빛 백일홍이 웃고 있었다. 강화 살 적 보던 백일홍이었다.“우리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시던 백일홍이네. 한데 너…….”지난여름 별이를 위해 이 집을 장만한 원범은 여러 가지 꽃을 마당에 심게 했다. 덕분에 여름 내내 마당에는 나팔꽃, 영산홍, 봉숭아, 쑥부쟁이, 맨드라미, 해바라기가 꽃잎을 피웠으며 가을에는 국화가 만발했다. 그런데 초여름에 얼굴을 내밀어 백 일 동안 핀다는 백일홍은 심은 기억이 없었다. 봉 서방이 심었나? 이 겨울에? 봉 서방이 심었겠지. 이 겨울에 백일홍은 어디서 났지? 대궐 온실에만 있을 텐데? 봉 서방이 부잣집 온실에서 구했겠지. 별이는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기대를 애써 부인했다. 실망하여 쓸쓸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가슴이 두근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별이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러고 보니 전에 없던 것이 또 있었다. 닭 한 마리가 마당을 어슬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 봉 서방이 가져다 놓았나 보네. 별이가 실망한 채 돌아섰다.“나를 찾느냐?”별이의 등 뒤에서 그리운 목소리가 날아들어 발길을 잡았다. 매일 그리던 그 목소리였다.
칼, 나이프 KNIFE
그린쿡 / 팀 헤이워드 지음, 김수연 옮김 / 2017.12.13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팀 헤이워드 지음, 김수연 옮김
영국의 저명한 푸드저널리스트가 전세계에서 직접 모은 40여종의 주방칼을 소개한다. 최첨단 철강기술로 만든 브랜드 칼뿐만 아니라 장인들이 만드는 예술품 같은 칼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각 지역의 칼들이 그 지역의 음식문화와 함께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도 고찰한다.칼에 찬사를 보내며 칼의 해부학 칼을 쥐는 방법 칼을 움직이는 방법 칼을 만드는 재료 칼 만들기의 시작과 끝 세 명의 칼 장인들 요리사의 칼 서양의 칼 중국의 칼 일본의 칼 작업용 칼 특별한 칼 날카로운 칼날 칼의 액세서리 THANKS TO INDEX영국의 저명한 푸드저널리스트이자 방송인 팀 헤이워드(TIM HAYWARD) 그가 모은 전 세계의 ‘나이프 컬렉션’ 40종류 아찔하게 날카로운 칼날의 서늘한 매력, 수명을 다한 낡고 닳은 칼날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온기, 그 이율배반적인 매력에 문득 요리할 때 나의 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프로 셰프나 요리가 취미인 사람들만 칼을 사랑하고 수집한다고 생각한다면, 칼 수집이란 한때의 유행 같은 ‘장비(equipment)+병(disease)’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칼이 인간 삶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상징한다는 것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칼은 요구되는 작업에 맞게 진화하였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정신이 깃들기 때문이다. 옛 수집가들도 말했듯이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니 모으게 된다.’ 전 세계의 칼들을 모아 놓은 나이프 컬렉션북 <칼, 나이프 KNIFE> 즐기기 1. 칼을 쥐는 방법은 손의 크기뿐만 아니라 요리법의 전통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2. 나라마다 ‘만능칼’이 있다. 서양에 셰프 나이프가 있다면, 중국에는 차이다오, 일본에는 산토쿠가 있다. 3. 셰프 나이프의 부드러운 곡선 칼날은 칼날을 굴려서 잘게 써는 서양식 초핑의 핵심이다. 4. 차이다오는 높이가 있는 중국식 도마와 함께 사용할 때 더욱 빛이 난다. 5. 산토쿠는 일본에서 서양의 셰프 나이프를 받아들여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6. 서양의 칼에서 흔한 더블 그라인드 방식은 칼날의 양면을 모두 연마하여 대칭적인 웨지모양을 만든다. 7. 싱글 그라인드 방식은 한 면만 연마하여 보다 날카로운 각을 만든다. 사시미칼인 일본의 야나기바가 대표적인데, 아쉽게도 왼손잡이 요리사는 싱글 그라인드 칼을 사용하기 어렵다. 8. 일본 칼 중에서 데바는 아래로 내리치듯 자르고, 우스바는 채소를 손에 들고 깎는 반면, 기다란 야나기바는 한 번의 긴 칼질로 뼈 없는 고기를 당기듯이 관통하여 썬다. 9. 셰프의 보닝 나이프와 필레팅 나이프는 도축육 전체를 해체하는 정육업자나 대량의 생선을 손질해야 하는 어부가 사용하는 작업용 보닝 나이프와 필레팅 나이프와 형태가 다르다. 10. 날이나 손잡이를 취향에 맞게 제작하는 커스텀 나이프는 나이프 마니아를 위한 궁극의 아이템이다.
엄마의 방
창해 / 유현숙 (지은이) / 2021.07.22
14,000원 ⟶ 12,600원(10% off)

창해소설,일반유현숙 (지은이)
소설 《체 게바라》 유현숙 작가의 엄마에 대한 가슴 먹먹한 이야기. 치매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치매는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 이번에 펴낸 유현숙 작가의 자전 수기 《엄마의 방》은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이다. “치매는 잘사는 사람도 못사는 사람도, 많이 배우고 세상을 호령하던 사람도, 존경받던 유명 인사도,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도, 치매란 녀석은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러나 엄마를 모시면서 치매란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의사와 가족들의 힘이 요구된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머리말 1부. 엄마, 치매에 걸리다 1. 미국에서 엄마가 돌아왔다 2. 치매의 발견 3. 미국행 고집 4. 미국 동생 집에서 엄마는… 5. 엄마 집으로 내가 이사하다 6. 엄마 기도원에 가다 7. 내 삶이 폐쇄되다 8. 엄마 치매에 필요한 나의 시간표 9. 내 엄마는 내 엄마가 아니다 2부. 엄마, 아기가 되다 10. 엄마 집이 매일 쓰레기로 채워지다 11. 일주일분 고기가 하룻밤에 사라졌다 12. 엄마의 식성이 변덕스러워졌다 13. 낮도 밤도 새벽도 엄마는 사라진다 14. 나의 우울증, 불면증 진단 15. 팔이 부러지고, 허리까지 부러지다 16. 요양병원에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다 17. 점점 심해지는 치매, 의사는 나의 조력자 18. 환자가 환자 간호? 19. 대소변 문제 발생 20. 과거에 집착하는 엄마 21. 엄마는 시간표가 없다 22. 아기가 된 엄마 3부. 엄마, 요양원에 가다 23. 치매 엄마와 모리 24. 나도 간병살인? 25. 나의 병원행 입원을 말하다 26. 엄마와 함께한 요양병원 순례 여행 27. 엄마의 요양원 입소 준비 28. 엄마가 요양원에 가다 29. 엄마의 요양원 적응기 맺음말 - 그 뒤의 이야기소설 《체 게바라》 유현숙 작가의 엄마에 대한 가슴 먹먹한 이야기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 ■ 이 책이 다가올 치매시대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치매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한 명을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2019년 기준으로 8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치매 환자와 그 가족(2~3인)까지 합한다면 최소 200~300만 명 내외가 치매로 인해 이런저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이번에 펴낸 《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은 유현숙 작가의 5년 동안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나날을 틈틈이 기록한 것을 엮은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치매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었거나, 지금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함께 나름대로의 처방전이 될 것이다. “엄마는 내가 모실 때보다 치매증상도 완화됐고, 더 건강해지셨다. 무엇보다 엄마가 밝아지셨고 편안하시다는 점이었다. 요양원 프로그램을 따르고 무엇보다 말동무가 있고, 나가고 싶으면 산책로를 걸을 수 있고, 원장님 부친이신 목사님은 매일 밤 주무시기 전 기도를 함께하며 신앙생활로 마음의 안정이 이루어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셔서인 것 같았다. 그런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우리 엄마가 치매인데 어떻게 하느냐? 우리 친정아버지가 혼자 계시는데 치매라 어찌할지 모르겠다. 시어머니 치매가 온 것 같다. 이런 연락을 자주 받는다. 좀 더 이 책이 빨리 나왔더라면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요양보호사나 치매 복지 담당자들이 이 책을 꼭 읽고 대책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치매 보험을 파는 보험사들이 보험을 팔려고만 하지 말고, ‘간병비 준다’, ‘뭘 준다’, ‘돈이면 다 된다’고 말하지 말고, 보험 드는 사람들이 치매가 뭔지 알 수 있도록 이 책 한 권씩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중에서 《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은 총 3부(, , )로 크게 나누고, 전체 29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본인도 간병살인까지도 갈 뻔한 무서운 질병인 치매, 그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치매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 제고와 함께 정책입안자와 관련 단체 종사자들에게는 일독을 권한다. 이번에 펴낸《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어쩌면 스트레스와 함께 희망, 목표가 없어지면 치매가 찾아오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솔직히 나이 들수록 나이에 맞는 취미생활과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 치매 예방책 중 하나다. 자신은 잊고 오직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세대에게는 삶의 끈이 끊긴 셈이다. 엄마가 돌아온 뒤 내가 하는 일은 엄마에 대한 관찰과 식사와 약 챙기기였다. 그리고 할 줄도 모르는 청소도 내가 할 일이었다. 그런데 밤이면 엄마가 몰래 집을 빠져나가는 일이 잦았다. 엄마가 밤에 몰래 빠져나가서 하는 일은 빈병을 주워 오는 것이었다. 엄마가 귀국하기 전 청소를 하다가 몰래 감춰진 빈병들을 이불장과 세탁기 안에서 찾아내서 다 내다버렸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다버린 모조 꽃을 주워서 꽃병에 꽂아두거나 이층 계단 밑에 빈병들을 숨기기 일쑤였다. 나와 동생은 빈병 줍기를 계속하면 생활비도 용돈도 안 주겠다고 협박했다. 그때마다 엄마는 박스 줍는 할머니를 도와주려 한다고 했다.
굿바이 불면증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이리스 함멜만 지음, 전재민 옮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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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취미,실용이리스 함멜만 지음, 전재민 옮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인 잠. 그러나 현대인들의 잠은 이 같은 생활패턴의 변화, 밤 시간의 연장 속에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잠에 대한 속설은 난무하지만 숙면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와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책은 수면제가 필요 없는 자연 요법, 이완 기술, 자율훈련법 등 최신 수면의학의 성과와 함께 잠을 유도하는 음식,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환경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소개한다. 그밖에 수면 장애를 알아보는 자가 테스트, 숙면에 도움이 되는 허브와 아로마테라피, 마사지와 이완 요법도 함께 실었다.건강한 잠 잠자는 동안 벌어지는 일 잠의 연대생물학 건강하게 주무세요! 수면 각성 장애 나의 잠은 얼마나 실속 있는가? 수면 장애 유형 그 밖의 수면 장애 수면 연구 건강한 수면을 위한 여러 가지 길 수면제 - 악마의 유혹? 아니면 진정한 구원의 손길? 무자극성 천연 수면제 여러 가지 이완 요법 심신 수련법 명상 잠을 돕는 생활 방식 식습관 환경의 중요성 잠을 부르는 좋은 습관 끝으로 잠깐만!잠, 잠, 잠... ­ 노인들은 잠이 없다? ­ 아이들은 늦어도 밤 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 밤 12시 이전의 잠이 12시 이후의 잠보다 더 좋다? ­ 하룻밤에 최소한 여덟 시간은 자야 한다? ­ 밤마다 중간에 깨는 사람은 수면 장애를 안고 있다? ­ 술을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숙면 SOS 전국민의 많은 수가 육체노동보다 정신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요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현대인의 편안한 수면과 휴식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주5일제로 접어들면서 주중에는 늦게까지 일하고 못 잤던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경우도 많다. 이 같은 불균형한 휴식, 수면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휴식시간이 늘어나면서 휴식과 수면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인 잠. 그러나 현대인들의 잠은 이 같은 생활패턴의 변화, 밤 시간의 연장 속에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잠에 대한 속설은 난무하지만 숙면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와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불면증이여, 안녕~ 책은 수면제가 필요 없는 자연 요법, 이완 기술, 자율훈련법 등 최신 수면의학의 성과와 함께 잠을 유도하는 음식,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환경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소개한다. 밤새 머릿속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나타나 잠을 이룰 수 없거나 혹은 분명 자긴 잔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삭신이 쑤시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경우를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과연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건강한 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잠을 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잠과 인간의 생체리듬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은 어떻게 다를까? 낮잠을 잘 자는 방법은? 불면증, 코골이, 기면증, 몽유병 등 수면 장애의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수면제는 복용해야 할까? 한다면 어떻게 얼마나 복용해야 할까? 그밖에 수면 장애를 알아보는 자가 테스트, 숙면에 도움이 되는 허브와 아로마테라피, 마사지와 이완 요법도 함께 실었다.
휴, 살았다
씽크스마트 / 박혜린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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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소설,일반박혜린 (지은이)
대기업 호텔리어로서 누구보다 바쁘게 살았다.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고, 하나라도 더 성취하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잘 살아가는 것 같았다. 불안과 걱정이 마음 속 빼곡하게 들어차있다는 사실만 빼고는. <휴, 살았다>는 일상 행복 에세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모든 걸 버리라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180도 바꾸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삶이 요동치는 모든 순간이 실은 불안과 걱정을 비워내는 시그널임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저자 박혜린 작가에게 그 시그널은 바로 ‘요가’였다. 요가 매트 안에 머물며 저자는 한숨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법을 알게 되었다. <휴, 살았다>는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요가의 유연함과 단단함을 만나게 해준다. 걱정 공장 같은 세상에서 시달리며 살았다면, 이 책이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나와 하나 되는 법 그리고 요가 …7 1부 프라나: 나를 시작하다 01 불안이 불안하게 …14 02 똑같은 다름 …20 03 정신을 잃었지 뭐야 …25 04 삽질도 응원합니다! …29 05 오늘밤의 꿈 …33 06 열정과 무리 사이 …37 2부 엑스헤일: 나를 바라보다 01 안 괜찮아요 …44 02 즐거운 쳇바퀴 …47 03 반다 잡으세요 …52 04 작은 우물 …56 05 단짠 단짠의 삶 …61 3부 인헤일: 나를 채우다 01 요가하면 예민해져요? …68 02 씨앗과 씨앗 …71 03 나다운 어른 …75 04 이상한 보물찾기 …80 05 맨 처음부터 다시 …83 06 건강한 그릇 …85 07 몰입과 화해 …88 08 비우면 채워진다 …91 09 널뛰는 마음 …94 10 흘러갈 것과 극복할 것 …99 11 반짝이는 눈이라면 …103 4부 아사나: 나를 맞이하다 01 마음의 식스팩 …110 02 건강한 비교 …114 03 뿌리 깊은 나 …119 04 단단한 고독 …123 05 우주의 작은 존재 …126 06 짧게 자주 행복해 …130 07 각자의 공간 …133 08 내일 더 잘 될 너에게 …136 작가의 말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142대기업 호텔리어의 바쁜 일상은 어떻게 쉼이 가득한 삶으로 바뀌었을까? 대기업 호텔리어로서 누구보다 바쁘게 살았다.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고, 하나라도 더 성취하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잘 살아가는 것 같았다. 불안과 걱정이 마음 속 빼곡하게 들어차있다는 사실만 빼고는. <휴, 살았다>는 일상 행복 에세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모든 걸 버리라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180도 바꾸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삶이 요동치는 모든 순간이 실은 불안과 걱정을 비워내는 시그널임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저자 박혜린 작가에게 그 시그널은 바로 ‘요가’였다. 요가 매트 안에 머물며 저자는 한숨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법을 알게 되었다. <휴, 살았다>는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요가의 유연함과 단단함을 만나게 해준다. 걱정 공장 같은 세상에서 시달리며 살았다면, 이 책이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채우는 달콤한 휴식 맛보기 <휴, 살았다>의 저자 박혜린 작가는 N잡러에 관한 책을 냈을 만큼 바쁘게 사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정말 영혼까지 탈탈 갈아 넣어서 바쁘게 살아봤기에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깨닫게 된 것은 아니었을까. <휴, 살았다>는 비움과 채움의 책이다. 불안과 걱정, 피로와 스트레스로 찌든 삶의 찌꺼기를 비운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라는 소중함을 차곡차곡 쌓는다. 요가는 저자에게 비움과 채움을 가르쳐준 친구다. 저자는 요가를 통해서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요가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저자에게 그것은 요가였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상 속 다른 무엇이든 될 수 있으리라 이야기한다. <휴, 살았다>는 정말로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는 불안도 살아보았고, 번아웃도 살아보았다. 그리고 요가를 통해 휴식도 살아보았고, 평화도 살아보았다. 그래서 <휴, 살았다>는 정말로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어떻게 잘 사는 건지 궁금했다. 이리저리 줏대 없이 휘둘렸다. 나의 감정이 혹여 남에게 부담이 될까, 미움을 받을까 표현하지 못했다. 그렇게 유했던 성격은 점점 뾰족해지며 혼란스럽던 나는 생각했다. ‘마음이 평온한 상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고 싶다’라고. 몸과 마음이 긴장했음을 알아차리고 숨을 들이마신다. 그리고 길게 내뱉는다. 지금 하는 호흡과 내 몸의 자극을 온전히 바라본다. 호흡을 점점 더 깊게 마시고 내쉬며 동작을 완벽하게 완성하겠다는 마음은 호흡과 함께 내보낸다.“휴(休), 오늘은 여기까지구나.” 진짜 중요한 건 ‘나’이다. 내가 먼저 괜찮아야 한다. 누군가는 나를 미워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내 감정에 조금 솔직해지기로 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멀리하기로 한다. 무례하게 선 넘는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하도록 두지 않기 시작했다. 먼저 ‘불편한 상황 또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 보는 것이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괜찮은 척 ‘그럴 수 있지’라며 웃어넘기면 걷잡을 수 없는 더 불편한 상황이 생긴다. 그것은 자신을 소중히 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상대가 의도치 않게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엑스포지멘터리 시편Ⅰ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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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Exposi Mentary)소설,일반송병현 (지은이)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로, 주석과 강해를 한 권에 담은 책.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추천의 글 4 시리즈 서문 10 감사의 글 13 일러두기 14 선별된 약어표 16 시편 선별된 참고문헌 25 시편 서론 47 제1편 105 제2편 124 제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 138 제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49 제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159 제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71 제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184 제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194 제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믓랍벤에 맞춘 노래 204 제10편 218 제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229 제1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236 제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244 제1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250 제15편 다윗의 시 258 제16편 다윗의 믹담 265 제17편 다윗의 기도 275 제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른 노래 289 제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311 제2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322 제2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329 제22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 337 제23편 다윗의 시 358 제24편 다윗의 시 370 제25편 다윗의 시 379 제26편 다윗의 시 393 제27편 다윗의 시 404 제28편 다윗의 시 418 제29편 다윗의 시 428 제30편 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438 제3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449 제32편 다윗의 마스길 464 제33편 476 제34편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492 제35편 다윗의 시 505 제36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521 제37편 다윗의 시 532 제38편 다윗의 기념하는 시 550 제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 형식으로 부르는 노래 562 제40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573 제41편 다윗의 시.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585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시편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드리는 찬양이며, 이 찬양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한 같은 그리움을 가지도록 유도한다. “오, 주여…”(3:1), “하나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4:1),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5:1) 등등은 찬양/기도하는 사람과 그 찬양을 들으시는 하나님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전제하고 있는 표현들이다. 하나님은 자기 집으로 피하는 자들을 기름진 것으로 배불리 먹게 하시고, 생수를 마시게 하시는데, 이것들이 상징하는 바는 주님이 그의 품으로 피하는 자들을 보호하시는 수준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더 나아가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삶을 주신다는 뜻이다(cf. Goldingay). ‘풍족함’과 ‘집’과 ‘강물’과 ‘원천(샘물)’ 등은 모두 지혜사상과 연관되어 복된 삶을 묘사하는 이미지들이다. 이 풍요로움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자기 삶을 맡기는 사람들만이 맛볼 수 있다.
무정 / 무명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이광수 (지은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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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이광수 (지은이)
'무정' 탄생 100주년 도서, 춘원 이광수의 <무정 / 무명>. 근대문학사상 첫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춘원의 작가적 명성을 굳히게 한 작품 '무정'은 형식과 영채, 선형을 둘러싼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명'은 기독교 사상을 바탕 삼아 계몽문학으로 일관해온 춘원 이광수가 불교적 인식으로서 전환을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작가의 정신사적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 작품이다.[사진으로 보는 이광수의 생애] 무정 나의 최초의 저서 … 37 무정 …39 무명 무명…433 민족 속에 스스로 갇힌 지식인-복거일…491 춘원 이광수 삶의 길-고산고정일…531韓國大文豪 李光洙! 한국 신문학 기원 《무정》탄생 100주년! 우리는 춘원을, 그의 작품을 과연 제대로 아는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기념비적 작품! <무정> 춘원 스스로 소설다운 소설이라 자부한 <무명> 한국이 낳은 천재 문호, 춘원 이광수! 진실을 왜곡해 역사적 한 인간을 파괴한다면 그 행위는 민족사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일이다. 조선의 봄은 언제 오려나,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그들은 일제강점 40년(36년) 모진 추위 속에서 죽어갔다. 그 시대 지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버선발을 적실 수밖에 없었던 ‘친일’이라는 흙탕물이 유독 춘원 이광수에게만 선명한 얼룩으로 남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가 보여준 빛이 너무도 밝고 넓어서 한때의 그림자일지언정 깊고 길게 드리운 탓이 아니던가. 한국문학이 낳은 세상에 드문 천재이며 빛나는 감성적 언어와 더없이 깊은 철학적 통찰을 지닌 지성의 본보기 ‘춘원 이광수’- 우리는 춘원의 근대문학사적 선구 위치는 인정하면서도 독립운동가로서의 그를 인정하는 데는 매우 인색하다. 일제강점 끝 무렵 그가 절개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춘원에 대한 이러한 어리석은 비판에도 그는 끊임없이 조국 독립을 위한 투쟁에 몸 바치고 언제나 앞장서서 조선의 지성으로 민족을 이끌고 나아갔다. 우리 질곡의 그 시대 상황에서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가를 자신보다 앞세우는 애국정신, 짧고 광적인 감정의 폭발이 아닌, 구도적 인생을 통한 조용하고 끝없는 헌신으로서의 애국정신. 춘원의 글을 올바로 보면 그는 진실로 애국자이며 선각자로서 조국과 민족에의 헌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무정/무명> 과 같은 문학을 읽으면 춘원 이광수의 조국애와 천재성, 넘쳐 나오는 힘찬 필치, 그 암울했던 시절, 조선 국민들에게 크나큰 감동과 희망을 마음에 심어 주었음을 알 수 있으리라. <무정> 한국문학사상 최초로 근대적 개인을 발견하다! <무정>은 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된 작품이다. 1917년 1월 1일부터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고,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근대문학사상 첫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춘원의 작가적 명성을 굳히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무정>은 한국문학 최초로 근대적 ‘개인’을 발견해 낸 기념비적 작품으로도 꼽힌다. <무정>은 형식과 영채, 선형을 둘러싼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경성학교 영어교사인 이형식은 김장로의 딸 선형에게 영어 개인교습을 한다. 김장로는 근대화한 인물로서 딸을 유학 보낼 예정으로 영어교육을 시키고, 자유결혼관을 이해하기도 한다. 선형의 가정교사 노릇을 하던 중 형식은 어릴 때 알던 은사의 딸인 영채의 소식을 듣는다. 그는 양반가문의 딸인 영채와는 정혼한 사이이다. 영채는 투옥된 애국지사인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기생이 되었으면서도 형식을 찾아다녔고, 상경한 영채는 경성학교 배학감에게 순결을 빼앗기고는 형식에게 유서를 남기고 다시 사라진다. 자살을 기도한 영채는 우연히 동경 유학생인 신여성 병욱을 만나 자살을 단념하게 되고 신세계에 대한 자각을 시작한다. 영채는 음악과 무용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계획까지 세운다. 그동안 영채와 선형 사이에서 고민하던 형식은 단안을 내려 선형과 약혼한다. 미국 유학길을 떠난 기차에서 우연히 형식과 영채는 재회하고, 그들은 저마다 외국에서 학업을 마치면 고국에 돌아와 문명사상의 보급 등에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자아 각성을 바탕으로 한 남녀 사이의 애정 문제를 민족에 대한 각성으로까지 확대한 <무정>은, 그즈음 신소설에 비하여 남녀 사이의 애정 문제를 구체화했고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강력한 권위에 복종하는 데에서 이형식에게 의존하는 데로 이행하며, ‘효(孝)’와 ‘정(貞)’이라는 삶의 목표를 잃고 좌절하자 자살을 결행하는 영채의 모습 속에는 춘원이 의도한 전통과 근대의 대립 양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연애 문제, 새로운 결혼관 등을 통하여 당대에 최고의 시대적 선(善)으로 받아들여진 문명개화를 표방한 문학사상 기념비가 되는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널리 읽히고 있다. 늘 새롭게 읽히는 한국인의 필독 초베스트셀러! <무정>은 출간되자마자 1만 부 이상 팔리며 그 무렵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는 작품이 연애를 중심으로 한 오락적 재미가 있기 때문이었다. 형식과 선형, 영채의 삼각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갈대처럼 흔들리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생생하게 그려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무정>이 갖는 중요한 의의는 1910년대 유행했던 흔한 연애 소설에서 벗어나 ‘근대성’, ‘계몽성’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다. <무정>을 쓰던 무렵 춘원은 불완전한 개인이 성장해 가면서 민족 주체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광수는 능동적으로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결정하는 법을 배워 가는 청년들이 조선의 앞날을 새롭게 써 나가기를 희망했다. 미국으로, 일본으로 저마다 떠나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형식과 선형, 영채는 조선의 앞날을 걱정한다. 그리고 그들은 교육과 과학으로 조선 민중을 계몽해야 한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이렇듯 조선의 앞날을 희망적으로 그린 <무정>은 늘 조선 독립을 꿈꿨던 이광수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했다. 시대적 한계 속에서 춘원이 이룩한 문학적 성취는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춘원 이광수 고뇌가 담긴 불멸의 작품 <무명> <무명>은 1939년 《문장》 창간호에 발표되었다. 이광수는 도산 안창호의 죽음 소식을 들은 다음 달부터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으며, 동우회사건(同友會事件)으로 옥고를 치르다가 병보석으로 출감해 병원에서 구술로 탈고했다. 이 작품은 기독교 사상을 바탕 삼아 계몽문학으로 일관해온 춘원 이광수가 불교적 인식으로서 전환을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작가의 정신사적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입감한 지 사흘째 되는 날 ‘나’는 병감으로 보내진다. 과식과 악담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기범 윤과 마름 노릇을 하던 방화범 민 노인을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 민이 병감으로 옮긴 뒤, 정이라는 평안도 출신의 사기범이 들어오자 윤과 정은 쉴 새 없이 다툰다. 나와 윤과 정이 다시 옮겨간 방에서 다시 민을 만나고, 기자 출신으로 공갈 취재를 하였다는 강을 만나자 윤과 정은 기가 죽고 만다. 민이 복막염으로 병보석으로 출감한 뒤, 옆방에서는 장질부사를 앓던 청년 하나가 죽어 나가고 윤은 폐결핵으로 다시 전방된다. 무죄방면을 바라고 《무량수경》을 얻어다 읽던 정은 징역 일 년 반을 선고받고, 강도 징역 이년 판결을 받는다. 강이 상소권을 포기하고 선선히 복죄해버린 것에 대조되어 정은 멸시받게 된다. 윤도 마침내 병보석으로 출감한다. 내가 출옥한 뒤 석 달이나 지나서 출옥한 간병부의 말을 들으니, 민도 죽고, 윤도 죽고, 강은 목수 일을 하고 있고 정은 병이 악화되어 본감 병감에 가 있는데, 도저히 공판정에 나가볼 가망조차 없다고 한다. <무명>은 이광수 그 자신이 소설다운 소설로 자부했듯이 부정적 인물들의 군상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죄수들의 이기심과 탐욕의 양상을 전형화해 인간 성격의 어두운 측면을 숨김없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일방적인 교화와는 특히 차이가 난다. 그들의 탐욕과 분노는 바로 그들의 무지의 소산인데 이것이 바로 작품명인 <무명(無明)>의 배경이다. 수감된 죄수들의 관계 속에 인간의 소유욕에 뿌리를 두고 일어나는 고통의 번뇌인 욕망과 집착과 무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윤·민·정 세 사람의 성격적 결함과 탐욕·분노로 빚어지는 암투와 시기·아첨·자기과시·거짓말 등이 빚는 사건전개가 중추를 이루며 빛나는 문학적 성취를 이룩하고 있다. 한국 신문학의 아버지 춘원 이광수! “춘원은 우리가 귀중히 받드는 최초요, 최대의 작가입니다. 여기서 ‘최초’라 말하는 것은 우리의 신문학이 춘원으로부터 시작된 까닭이요, ‘최대’라 말하는 것은 신문학 발전 50년 동안 지금까지 춘원만큼 커다란 존재가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김팔봉) “나는 서슴지 않고 춘원 이광수를 한국 신문학 50년 사상 최대의 작가라고 인정한다는 점이다.” (김붕구) “춘원 이광수는 한국현대문학의 개척자이며 선구자이다.” (백철) “한국현대문학 어두움의 새벽을 여는 첫닭 울음소리, 춘원 이광수” (이어령) “누가 함부로 말하는가, 춘원 이광수는 선각자로서 독립운동가요 민족계몽가이며 한국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한 한민족 불멸의 대문호임을 누가 부정한단 말인가.” (고산고정일) 여러 문학 평론가들의 견해는 춘원 이광수를 신문학 50년사에서 최초 최대의 작가로 보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처럼 춘원 이광수가 높은 평가를 얻게 된 근거는 무엇일까? 서구적인 개념의 소설을 처음으로 쓴 것이 춘원이며, 평이한 조선말로 그 시대 조선인의 이념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춘원 이광수이다. 더욱이 춘원은 서구의 개인주의를 조선인에게 불어넣은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 신문학사의 아버지이자 우리 문학의 축복인 춘원 이광수《무정》 《흙》 《사랑》 《유정》 《무명》을 비롯하여 영원한 그의 숲에서 우리는 언제까지나 함께 살 수 있으리.
데미안
아이템비즈 / 헤르만 헤세 (지은이), 한수운 (옮긴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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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비즈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한수운 (옮긴이)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리고 있다.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의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0대에 이른 에밀 싱클레어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에밀 싱클레어는 이 세계가 허용된 밝은 세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로 나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그는 데미안을 통해 그동안 배워온 선과 악의 구분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두 가지의 대립적인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두 세계 중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해 있는 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프롤로그_ 4 제1장 두 개의 세계_11 제2장 카인_41 제3장 도둑_73 제4장 베아트리체_105 제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_137 제6장 야곱의 씨름_165 제7장 에바 부인_199 제8장 종말의 시작_237 헤르만 헤세의 생애와 문학 242 헤르만 헤세 연보 256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에게로 이르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기록 ★★★★★ 일러스트와 헤세의 그림이 수록된 초호화 양장 ★★★★★ 쉽고 간결한 번역으로 완성한 걸작 ★★★★★ 헤르만 헤세가 수많은 청년세대에 전해주는 문학적 감동과 울림 ★★★★★ 고뇌하는 청춘의 내면을 통해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기록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 『데미안』은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 삶의 방향과 가치관의 상실, 혼돈의 와중에서 방황하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헤세는 인간의 삶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에게로 이르는 길이라 말한다.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소망하고 꿈꾸기를 바란다. 『데미안』의 엄청난 반향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절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불안과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의 내면을 다룬 이 작품은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데미안』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가치와 의의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의 운명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너 자신만의 길을 가라!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리고 있다.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의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0대에 이른 에밀 싱클레어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에밀 싱클레어는 이 세계가 허용된 밝은 세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로 나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그는 데미안을 통해 그동안 배워온 선과 악의 구분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두 가지의 대립적인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두 세계 중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해 있는 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길 끝에 싱글레어는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그와 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든 인간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향하는 길이다. 그 길을 가보려는 시도이자 좁은 길에 대한 암시다. 일찍이 어느 누구도 온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없다. 그럼에도 누구나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사람은 막연하게, 또 어떤 사람은 명료하게 각자만의 방식으로 그렇게 되려고 애쓴다. 나는 단지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
섬앤섬 / 오동진 (지은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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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앤섬소설,일반오동진 (지은이)
'살인의 추억'부터 '자유의 언덕'까지 ‘코리아 뉴 시네마’ 시대를 꽃피운 한국영화 이야기. <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는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진 한국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촬영 장소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영화가 만들어진 사회적 배경과 제작 과정의 여러 에피소드, 한국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영화들과 주요 장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의 새로운 전성기, 이른바 ‘코리아 뉴 시네마’ 시대의 영화감독과 작품이 망라돼 있다. 봉준호의 '기생충'만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기생충'이 나오기까지 한국영화 30년의 분투기, ‘영화’라는 매혹적인 예술에 자신의 재능과 모든 것을 바친 사람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의 숨결을 담고 있다.펴내는 말 4 살인의 추억 _ 살인을 추억하다 시대를 조롱하다 10 신세계 _ 악을 차용한 선, 그 이상한 공존 24 공동경비구역 JSA _ 우화는 사라지고 바람만 남았다 36 남자가 사랑할 때 _ 사랑보다 슬픈 기억, 눈물보다 진한 독백 50 자유의 언덕 _ 비현실의 현실감 데자뷔 속 자메뷔 64 실미도 _ 섬은 홀로 남아서 외롭게 견뎌낸다 76 관상 _ 외로운 섬 아닌 섬, 청령포 바람결에 실려 온 피 냄새 88 달빛 길어올리기 _ 자유와 구속 두 가지 욕망의 변주 102 여행 _ 배창호가 떠나려 한 그 바다가 보고 싶다 114 친구 _ 풍광, 사투리, 지역정서까지 부산은 모든 게 영화가 된다 126 봄날은 간다 _ 상처받지 않으려 상처주는 게 사랑이다 140 경주 _ 고도의 무덤 앞에서는 사랑도 권력도 바람이다 150 지슬 _ 우리는 아직도 원시림에 갇혀 있다 166 이재수의 난 _ 편입을 거부하는 섬 앞오름에 오르다 178 남부군 _ 지리산에 스며 있는 원혼의 역사 192 택시 운전사 _ 광주, 우리는 아직도 부끄럽다 206 박하사탕 _ 돌아가야 할 곳 돌아가서는 안 될 곳 222 곡성 _ 우리만 모르는 우리 안의 악마 234 쿠바 한국영화제 _ 영화, 쿠바를 가다 248 도쿄영화제 _ 영화, 도쿄를 가다 280 선댄스영화제 _ 영화, 솔트레이크를 가다 292‘코리아 뉴 시네마’ 시대의 영화감독과 작품, 그 생생한 현장을 발로 기록한 보고서! 부터 까지 ‘코리아 뉴 시네마’ 시대를 꽃피운 한국영화 이야기 한국영화 30년, ‘코리아 뉴 시네마’ 탄생의 현장 2020년 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쓴 것은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흐뭇한 쾌거일 것이다. 하지만 은 어느 날 갑자기 봉준호라는 뛰어난 감독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은 그동안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스크린으로 담아내며 관객들과 소통해온 수많은 한국영화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있기 전 등의 영화가 있었다. 은 바로 이런 한국영화들의 성과들을 이어받아 탄생한 것이다. 는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진 한국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촬영 장소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한국 사회의 민주화 과정이 적극적으로 구현되던 시기의 한가운데에서, 얼룩지고 더럽혀진 채 벽장 뒤편에 숨겨둔 현대사를 불러내 대중의 극적인 호기심과 결합해내는 데 성공한 , 살인사건을 매개로 시대의 혼란상을 빼어나게 담아낸 , 광주항쟁을 다룬 등 대표적인 한국영화 18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영화가 만들어진 사회적 배경과 제작 과정의 여러 에피소드, 한국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영화들과 주요 장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경기도 화성(), 인천 연안부두(), 충남 금강 하구의 갈대밭(), 군산 경암로 철길, 신흥동 히로쓰 가옥, 중국집 빈해원(), 서울 북촌(), 인천 실미도(), 강원도 영월 장릉, 청룡포(), 강원도 양양 남애항, 낙산사(), 삼척 신흥사() 등 최근 한국영화 30년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주요 영화 촬영지를 저자가 여행하면서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는 이색적인 한편의 시네마여행 안내서로도 읽힌다. 봉준호가 으로 아카데미를 놀라게 하기 전, 박찬욱이 칸에서 상을 타던 때가 있었다. 그럴 때가 있었느냐고 젊은이들이 얘기할 만큼 오래전 일이다. 그러니 임권택 감독이 칸의 감독이라는 점을 사람들은 많이 잊고 산다. 봉준호가〈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상을 받은 것은 알지만, 그의〈마더〉시절이 어떠했는지를 기억하는 사람들 역시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에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의 새로운 전성기, 이른바 ‘코리아 뉴 시네마’ 시대의 영화감독과 작품이 망라돼 있다. 봉준호의 만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 나오기까지 한국영화 30년의 분투기, ‘영화’라는 매혹적인 예술에 자신의 재능과 모든 것을 바친 사람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의 숨결을 담고 있다. ‘펴내는 말’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길을 다니며 배운’ 것의 기록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제 책에서 이야기하는 영화를 보게 되기를, 그 다음에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이 책이 안내했던 곳으로 길을 떠나 삶의 작은 순간들을 뒤돌아보며 다시 관조와 명상의 일상을 회복하기를. 이 글을 쓰기 위해 차를 운전해 지방 곳곳을 쏘다녔다. 허진호의 〈봄날은 간다〉를 찍었던 강원도 삼척의 신흥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햇살이 쏟아지던 초여름이었다. 이영애가 앉았던 대웅전 툇마루에도 가봤다. 영화 속에서 그녀가 갔었던 대나무 숲을 찾느라 애쓸 때, 마을의 늙수그레한 농부가 말했다. “왜 그렇게 다들 대나무 숲이 어디냐고 묻는지 몰라. 거기 없앴어.” _ 가운데생각해보면 봉준호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늘 시대를 얘기해왔다. 어떤 때는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쫓는 척, 어떤 때는 한강 속 괴물의 존재를 쫓는 척, 또 어떤 때는 ‘엄마’를 등장시켜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아들을 대신해 진짜 살인범을 쫓는 척하며 사실은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사회의 혼란상을 기록해왔다.그의 영화는 그래서 늘 정치적이지만, 그걸 꿰뚫어 보는 사람만 알게끔 만드는 영민한 재주를 선보여왔다. 빙글빙글 웃음을 숨긴 채 봉준호는 지금껏 한국 사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존재들을 조롱하고 비판해 온 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상인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조차 잘 몰랐다.영화 '괴물'을 복기해보면 그 같은 의미를 오프닝 장면부터 알 수 있다. 영화의 시작은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한강으로 투신하는 장면이다. 온통 우중충한 잿빛 하늘이 앙각仰角으로 넓게 펼쳐지고 남자가 뛰어드는 찰나가 후면 풀숏full shot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남자가 한강의 괴물이 됐을까. 괴물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이상변종의 생물체일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우리 사회가 괴물 자체일지도 모른다고 봉준호는 갈파한다._'살인의 추억' 인생은 늘 반복적이기 마련인데 반복할 때마다 잘못을 거듭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어디 있고, 또 누구와 함께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한다. 북촌에 서 있으면 마치 우주평행이론을 체험하는 듯 과거의 내가 현재와 미래의 나와 조우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북촌은 언덕이 아니다. 그럼에도 홍상수가 이곳을 자유의 언덕이라 한 것은 사람이라면 진정 자유롭게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뼛속 깊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바로 거기에서 예술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삶의 방식이 마련된다는 것, 내가 자유로워야 다른 이들도 자유로울 수 있음을 깨닫는 것, 그것이야말로 영화 '자유의 언덕'과 서울의 북촌이 전하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북촌에 가면 자유가 있다. 잠깐이나마 그 기분을 만끽해보시라. 삶은 종종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법이다._ '자유의 언덕'
예수의 독설
삼인 / 김진호 글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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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김진호 글
권력에 맞서 독설을 퍼붓는 유랑자 예수를 만나다! 민중신학자 김진호의 『예수의 독설』. 1988년 저자는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이라는 이름의 짧은 글을 다시 읽었다. 그리고 예수가 고통을 겪는 민중과 함께 살아갔음을 발견했고, 민중신학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흘렀다. 이 책은 어느 민중신학자의 10여 년간 연구와 고민, 강연과 목회 등이 집약된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에 따르면 예수는 권력에 맞선 독설가이면서, 스스로 머묾을 놓아버린 유랑자다. 예수가 살던 당시는 무수한 사람이 유랑자로 내몰리는 시대였고, 예수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머묾을 놓아버린 것이다. 특히 저자는 예수가 당시의 권력과 벌인 싸움에 집중하고 있다. 예수가 권력을 향해 외친 독설을 통해 민중을 억압하는 규범을 희화화하고나 무력화했음을 밝혀낸다. 아울러 예수를 오늘날에 되살려 그가 우리 시대에 살아있다면 어떤 독설을 했을지 상상하고 있다. 머리글 ― 2008년 서울, ‘갈릴래아의 예수’의 독설을 상상한다 탄생 사실과 진실―예수 메시아 탄생 논쟁에 관하여 불륜의 아들, 임마누엘―동정녀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연줄망 중독증―처녀 탄생 논쟁에 관하여 진리와 편견―크리스마스라는 구별짓기 문화를 넘어 절대악 ‘이후’의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시작 아버지의 이름으로?―예수가 왔다 악마의 유혹 1―군사주의적 신앙에 관한 짜릿한 가학성의 기억에 대하여 악마의 유혹 2―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효율성 체제의 달콤함에 대하여 기적 도시의 경계 밖, 그곳에 노숙인들이 있다 출입구―중풍병자에게 열린 ‘다른 문’ 거짓의 일상을 전복하는 ‘기적의 시간’―기지촌 매춘여성에 관한 민중신학적 기억하기 벽 속에서 벽을 넘어서―하혈하는 여인의 존재의 벽을 넘는 기적 누가 그에게 세례를 주었을까―야이로의 딸을 사랑한 청년의 이야기 이교주의자 예수―자폐적 독선주의를 넘어서 붕괴된 존재로부터의 일어섬―‘잊혀진 이들’의 이름을 부르는 교회를 기리며 주기도 탐구 주기도 탐구를 시작하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과 땅 일용할 양식 빚의 사면 유혹 말씀 편집증과 시간의 질서―안식일법과 국가보안법을 보며 예수에게 묻는다 김옥분, 향유 부은 여인, 그리고 예수―편견을 재생산하는 낡은 질서와 그것의 전복을 꿈꾸는 새 질서의 대결 예수의 경고―율법학자의 질서에 속한 자들에게, 아니 우리들에게 ‘유랑의 신학’을 위하여―현대의 이방인 혐오증/공포증에 대한 예수의 대안 오늘 우리에게 전도가 가능한가? 디아코니아 콤플렉스―혈통적 가족주의를 넘어서 ‘폭력의 자식들’이 만드는 세상에서 살기―작은자들을 가로막는 세상에 대한 예수의 저항 ‘착한 남자’―선진화 담론과 ‘긍정의 힘’ 담론이 합류하고 있다 예수의 독설, 그 이유는?―‘비판 없는’ 메시아 대망신앙의 위엄함에 대하여 ‘와전된 폭력’을 넘어―폭력의 완충장치로서 원수사랑 계명 무너지지 않는 집―실용정부 시대의 배제의 견고화를 우려하며 십자가와 부활 잃어버린 몸의 언어를 찾아―‘십자가’의 뜻 “기다림 안에서 자유를……”―죽음에 대한 신학적 이해 정복당한 신의 반란―예수 부활의 정치학 제국적 공존의 그늘을 거두는 사람들―예수 부활사건의 두 배후 일회용 인간―인간도구화에 대한 대항담론으로서 예수의 부활 그녀의 진짜 남편은 누구인가―사두가이와의 부활 논쟁 이야기 어떤 부활 시간의 끝―부활절 날짜에 관한 성찰 보론 I 예수의 권력비판 예수 시대의 지배체제, 두 유형 율법과 예수 베엘제불의 권력, 대중의 편견의 폭력 은폐의 신학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가는 길 보론 II 역사의 예수 연구논평 ‘교회의 예수’ 대 ‘역사의 예수’―독백하는 신앙에서 대화하는 신앙으로 갈릴래아의 예수, 유럽의 예수, 변선환 찍고, 안병무의 전태일-예수―예수의 아래로부터의 장소성과 기독론의 가능성성과 기독론의 가능성 유랑자 예수, 권력에 맞서 독설을 퍼붓다 노태우 정권이 탄생한 그해 크리스마스 어간에 지은이 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는 이라는 안병무 선생의 짧은 글을 다시 읽는다. 이 글에서 안병무 선생은 ‘교회 밖의 예수’, ‘민중 현장의 예수’에서 ‘역사의 예수’를 읽어낸다. 그 자신의 시대에 예수는 유대교 회당이나 성전 언저리에서 금관을 쓴 이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 민중의 고통 현장에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간 이라는 얘기였다. 해방자 예수는 동시에 해방되어야 하는 존재였다. 신이 구원의 대상이자 주체이고 민중 또한 그러하다는, 익히 알고 있던 민중신학적 어법임에도 지은이는 생경함을 느꼈다. 새삼스러운 놀라움과 통쾌함이 무력해진 영혼에 침투했고, 예수연구자로서 한 전기가 되었다고 회고한다. 안병무 선생을 통해 역사의 예수와 오늘날 민중 현장 사이의 연계성을 발견했고, 역사의 예수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이후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최소한 예수연구의 3부작을 내놓는 것이었다. 하나는 역사의 예수 연구사, 특히 20세기 후반의 연구경향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예수 르네상스》(1996)라는 엮음집이다. …… 두 번째는 나의 시각으로 연구사를 평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책을 내는 것이다. 《예수역사학》(2000)이 그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은 예수 시대 민중사를 쓰고자 하는 것이다. …… 한데 그러한 기획과는 별개로, 또 다른 의미에서 《예수의 독설》을 내놓게 되었다. 그것은 두 번째 책에서 시도한 복음서를 통한 예수 읽기가 나의 생각을 담는 형식으로 단지 한 면만의 타당성을 지닌다는 생각 때문이다. ― 에서 (10-11쪽) 유랑자 예수, 독설가 예수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연구와 성찰, 강연과 목회 등을 거치며 고민한 민중신학자의 치열한 성찰의 기록이다. 오늘 우리는 권력에 의한 고통의 현장을 보며 예수에 대한 바람을 품는다. 하여 지은이에 따르면, 예수 읽기는 오늘 우리시대의 고통에 관한 한층 더 직접적인 읽기/이해를 예수 텍스트 읽기와 연동시키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이 책 《예수의 독설》이 담고자 한 것은 바로 이 점에 있다. 그런데 오늘 우리시대 고통의 결이 수없이 다양하기에 그것은 하나로 된 거대하고 일관성 있는 스토리로는 불가능할 것 같고, 오히려 단편적인 에피소드를 통한 예수 읽기가 안성맞춤일 것이다. 그래서 지은이가 찾아낸 것이 지난 10여 년간 주로 예배 때 사람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 중에서 관련된 내용을 뽑아 재정리하는 방식이었다. 지은이에게 예수는 권력에 맞선 독설가이며, 스스로 정주를 포기한 유랑자다. 예수 당대도 무수한 사람들이 유랑자로 내몰리던 시대였다. 식민지 상황에서 수많은 대중은 가뭄, 지진, 전염병 등에다 통치자의 무자비한 착취로 인해 삶의 밑바닥까지 흔들렸다. 예수 주변엔 많은 떠돌이들이 있었다. 예수의 말씀 속에는 떠돌이들의 삶이, 그 애환이 깊이 배어 있다. 예수의 기적은 떠돌이들에게 특별히 베풀어진다. 예수운동은 떠돌이로 전락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띠었던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복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선포가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삶의 뿌리로부터 근절시키려는 사회적 위협 아래 적나라하게 노출된 사람들, 유민으로 내몰린, 혹은 그러한 위협 아래 놓여 있는 사람들의 해방운동이 바로 예수운동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예수 자신도 유랑자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 대부분도 그러한 사람들이다. 요컨대 예수운동은 유민들에 ‘의한’, 유민‘의’ 신학/신앙 운동인 것이다. ― 에서 (205쪽) 우리시대 고통에 관한 예수 읽기 이 책은 예수가 동시대의 거시적/미시적인 권력과 벌인 싸움들에 주목한다. 그것은 하나하나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전체적으로 권력에 대한 독설을 통해 민중을 규제하는 규범을 희화화하거나 무력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요컨대 고통의 장치에 대한 예수의 독설이 이 책의 주제이다. 비판을 잃은 사회, 그것은 역사 속에서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비판을 해체하는 그릇된 담론은 엄청난 파국을 불러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이러한 담론의 유포자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 에서 (238쪽) 지은이는 이른바 ‘후발대형교회’라 불리는, 최근 급성장한 대형 교회들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여기에서 한국 특유의 보수주의가 구성될 가능성을 본다. 고통의 구조가 한국 사회 속에 정착하는 배후에 일단의 한국 교회의 흐름이 관련되어 있을 법하고, 지은이는 뉴라이트적 지향에서 그 실체의 흔적을 추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체제의 제도화를 주목하면서 예수를 보려는 시각을 담는다. 곧 지은이는, 향후 체제의 권력이 민중의 고통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예수가 했을 법한 독설의 내용이 어떠한지를 드러내려 했다. ‘예수의 독설’은 현재진행형이다.
초등영어 어떻게 가르칠까?
한국학술정보 / 김현진 지음 / 2017.03.02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현진 지음
외국어 교수법을 초등영어지도 내용 및 방법과 관련지어 설명한 교재다. 초등영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양한 외국어교수법을 공부하는데 그쳐서는 안 되며 이를 교과서 중심의 수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익혀야 한다.책을 쓰면서 Part 1 외국어 수업의 내용과 방법 1. 외국어 수업 방법 2. 외국어 수업 내용의 구성 3. 외국어 수업의 절차 3.1 PPP 접근법 3.2 과업중심(task-based) 접근법 4. 수업 지도안 작성 Part 2 듣기 지도 1. 듣기 기능의 이해 2. 듣기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침묵 기간: 듣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부여하라 2.2 언어 입력을 학습자의 수준에 맞추어라 2.3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분한 상황 맥락 단서를 제공하라 3. 듣기 지도 방법 3.1 TPR 3.2 TPR 스토리텔링 3.3 Simon Says 게임 4. 초등영어 교과서의 듣기 활동 4.1 Look & Listen 지도 절차 4.2 듣기 활동 지도에서 유의할 사항 Part 3 말하기 지도 1. 말하기 기능의 이해 2. 말하기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언어 환경을 고려하라 2.2 유창성(fluency)과 정확성(accuracy)을 고려하라 2.3 교사 발화보다 학생 발화의 양을 늘려라 3. 말하기 지도 방법 3.1 청화식(audiolingual) 말하기 연습 3.2 정보 차(information gap) 활동 3.3 역할 놀이(role-play) 4. 초등영어 교과서의 말하기 활동 4.1 Listen & Repeat 지도 절차 4.2 Let’s Role-Play 지도 절차 4.3 교과서의 정보 차 활동의 지도 절차 Part 4 읽기 지도 1. 읽기 기능의 이해 2. 읽기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균형 있는 읽기 수업을 하라 2.2 문자언어 입력을 학습자의 수준에 맞추어라 2.3 충분하고 다양한 읽기 경험을 하게 하라 3. 읽기 지도 방법 3.1 파닉스(phonics) 3.2 총체적 언어 접근법(whole language approach) 3.3 언어 경험 접근법(language experience approach) 4. 초등영어 교과서의 읽기 활동 4.1 Look & Read A 지도 절차 4.2 Look & Read B 지도 절차 4.3 Look & Read A & B 이후의 활동 4.4 읽기 활동 지도에서 유의할 사항 Part 5 쓰기 지도 1. 쓰기 기능의 이해 2. 쓰기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결과물(product)보다 과정(process)을 강조하라 2.2 쓰기 전(pre-writing) 활동을 충분히 하라 2.3 쓰기에도 유창성(fluency)이 필요하다 2.4 평가가 아니라 경험하게 하라 3. 쓰기 지도 방법 3.1 과정 중심 쓰기(process writing) 3.2 패턴 북(pattern book) 쓰기 3.3 패턴 시(pattern poetry) 쓰기 4. 초등영어 교과서의 쓰기 활동 4.1 Let’s Read 지도 절차 4.2 Think and Write 지도 절차 Part 6 어휘 지도 1. 어휘의 중요성 2. 어휘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빈도수가 높은 어휘를 지도하라 2.2 다양한 방식으로 어휘를 지도하라 2.3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서 어휘를 사용하게 하라 3. 어휘 지도 방법 3.1 어휘 제시 방법 3.2 시각 단어(sight word) 목록을 이용한 지도 방법 4. 초등영어 교과서에서의 어휘 지도 Part 7 문법 지도 1. 문법의 중요성 2. 문법 지도에서 고려할 사항 2.1 의사소통기능과 관련지어 지도하라 2.2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서 문법을 사용하게 하라 3. 문법 지도 방법 3.1 연역식(deductive) 접근법과 귀납식(inductive) 접근법 3.2 명시적(explicit) 지도와 암시적(implicit) 지도 3.3 청화식 문형 연습(sentence pattern drill) 3.4 형태 초점(focus on form)접근법 4. 초등영어 교과서에서의 문법 지도 참고문헌 찾아보기예비영어교사와 현직교사를 위해 알기 쉽게 풀어낸 초등영어 지도법! 이 책은 외국어 교수법을 초등영어지도 내용 및 방법과 관련지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영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양한 외국어교수법을 공부하는데 그쳐서는 안 되며 이를 교과서 중심의 수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익혀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예비교사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자 했다. 또 이 책을 쓰면서 예배교사들 만이 아니라 현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거나 가르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도 염두해 두었다. 이 책을 통해 예전에 배웠던 외국어 교수법들을 쉽게 정리해보고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와 관련지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DIY 뮤직 가이드북
소소북스 / 김민규, 단편선, 하박국 (지은이) / 2018.10.08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소북스소설,일반김민규, 단편선, 하박국 (지은이)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는 과정 대부분을 자신이 주도하고 싶은 뮤지션, 그런 뮤지션으로 살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스스로 창작하고 제작하고 유통하는 방식(Do It Yourself. DIY)을 통해 자신의 주체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뮤지션들이 정보와 준비의 부족으로 겪게 되는 음악활동의 제약과 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책에는 가상의 캐릭터 뮤지션 ‘김인디’가 등장한다. 그의 활동을 따라가며 단계마다 부딪히는 김인디의 고민에 조력자의 목소리로 ‘DIY 음악하기’에 대한 정보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읽는 재미도 높였다.자유롭고 당당한 뮤지션을 위해 3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전에 5 프롤로그 10 1장: 뮤지션의 활동 뮤지션이 되기 위한 준비 14 공연 시작하기 16 버스킹 라이브 클럽이란? 라이브 클럽 오디션 보기 오픈 마이크 데모 작업 29 홈 레코딩 시작하기 홈 레코딩 장비 구입하기 D.A.W. 시작하기 SNS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공유하기 김목인 인터뷰 39 소규모 기획공연 만들기 49 공연 기획 시작하기 뮤지션 섭외하기 공연장 대관하기 포스터 만들기 예매 페이지 만들기 박다함 인터뷰 61 컴피티션과 지원 프로그램 73 컴피티션 한국의 컴피티션, 그리고 쇼케이스형 페스티벌 지원 프로그램 박정용 인터뷰 81 2장: 음반(음원) 제작 첫 선택의 기로: D.I.Y. 제작 / 레이블에서 제작 93 음반(음원) 제작 프로세스 D.I.Y. 제작의 국내외 사례 레이블 소속으로 발매하는 경우 D.I.Y. 제작 시 유의할 점 시와 인터뷰 103 음반(음원) 프로덕션 프로세스 113 프로듀서 선정의 중요성 프로듀싱 녹음의 사례 제작비 책정 두 번째 선택의 기로: 홈 레코딩 / 스튜디오 레코딩 120 홈 레코딩과 스튜디오 레코딩 홈 레코딩에 필요한 녹음과 믹싱 장비들 천학주 인터뷰 127 김인디 음반(음원) 작업 실전 연습 138 녹음 시작 전에 고려할 점 믹싱과 마스터링 앨범 커버 작업 음반(음원) 발매 노하우 149 자체 발매의 경우 음반(음원) 유통의 계약 수수료 그 밖에 준비해야 할 것들 맹선호 인터뷰 157 3장: 마케팅과 프로모션 워밍업 169 뮤지션에서 장사꾼으로 마케팅과 프로모션이란? 마케팅 176 콘셉트와 브랜딩 자신만의 브랜딩 방법 타깃 찾고 다가가기 목표 세우기 이수정 인터뷰 195 프로모션 204 SNS 계정 운영하기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 뮤지션이 직접 만드는 부가 콘텐츠 유통 방식을 통한 프로모션 보도 자료 발송 이메일 마케팅 쇼케이스 개최 고건혁 인터뷰 223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 236 SNS 타임라인 알고리즘과 전파의 이해 크라우드 펀딩도 프로모션이다 음원 유통사의 인프라 활용하기 음원 서비스와 연계된 서비스 에필로그 247뮤지션으로 살고 싶은 오늘의 ‘김인디’들을 위한 DIY 뮤직 가이드북! 인디 음악신의 전문가들이 저마다 DIY를 실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담다! 스스로 창작하고 제작하고 유통하는 DIY 뮤지션을 응원하며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이 있고 그 음악만큼 다양한 모습의 뮤지션들이 존재한다. 어떤 뮤지션은 록스타를, 어떤 뮤지션을 팝 디바를 꿈꾸기도 한다. 뮤지션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음악을 널리 알리고 인기와 부를 억기를 꿈꾸기도 하지만, ‘어떤’ 뮤지션들은 자신의 음악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들 모두 뮤지션이라 불리지만, 그들이 각각 꾸는 꿈도, 그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도 다를 수밖에 없다. 《DIY 뮤직 가이드북》은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는 과정 대부분을 자신이 주도하고 싶은 뮤지션, 그런 뮤지션으로 살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스스로 창작하고 제작하고 유통하는 방식(Do It Yourself. DIY)을 통해 자신의 주체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뮤지션들이 정보와 준비의 부족으로 겪게 되는 음악활동의 제약과 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책에는 가상의 캐릭터 뮤지션 ‘김인디’가 등장한다. 그의 활동을 따라가며 단계마다 부딪히는 김인디의 고민에 조력자의 목소리로 ‘DIY 음악하기’에 대한 정보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읽는 재미도 높였다. 달라진 음악환경, DIY로 돌파하라 예전에는 라이브클럽이 뮤지션들의 주된 데뷔 및 활동 경로였다면,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변화가 생겼다. 라이브클럽이 아닌 다른 루트를 통해 데뷔하고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늘어난 것이다. 2010년부터 크게 늘어난 버스킹(거리공연)도 한 예이고, 홈레코딩으로 데모 음원을 만들어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를 알리는 경우도 많아졌다.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 독일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온라인 음원 유통 플랫폼)와 유튜브, 그리고 밴드캠프(bandcamp,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음악 유통 및 판매 플랫폼)같은 플랫폼의 약진과 기술의 진보는 뮤지션들이 직접 자신의 음원을 업로드하고, 자신의 SNS으로 공유, 홍보하는 일을 가능케 했다. 또한 2008년 대상을 받은 국카스텐을 시작으로 바이 바이 배드맨, 로큰롤 라디오, 가장 최근으로 실리카겔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뮤지션들을 배출한 EBS 공감의 헬로루키, CJ아지트의 CJ튠업, KT&G 상상마당의 밴드 디스커버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루키즈 같은 컴피티션 및 지원 프로그램도 뮤지션들의 데뷔 통로가 되고 있다. 이런 달라진 음악환경은 뮤지션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의 확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창작 외에 많은 일을 알아야 하고 또 해내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DIY의 필요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얘기다. 음악 신에 선배나 동료가 있고 작은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면 수순대로 진행할 수 있는 일을, 초보 뮤지션들은 정보 부족으로 막막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기회, 시간, 돈의 손실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저마다 DIY를 실천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 《DIY 뮤직 가이드북》은 그런 노하우를 결집한 책이다. 뮤지션으로 공연하기, 음원 만들기, 유통하고 홍보하기 등 일련의 플로우(flow)를 실용적으로 담아냈다. 인디음악신의 십 수 년 경험을 집약한 책 이 책은 실제로 인디음악신에서 10년~20년 넘게 활동한 뮤지션, 레이블 대표들이 직접 집필을 맡았다. 1장 ‘뮤지션의 활동’ 편은 레이블 없이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자립음악생산조합을 만들었던 단편선이 썼고, 2장 ‘음반(음원) 제작’ 편은 플라스틱 밴드로 활동했고 지금은 김목인, 이아립, 세이수미, 빅베이비드라이버, 빌리카터 등 13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일렉트릭 뮤즈의 김민규 대표가 집필했다. 마지막 장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은 영기획의 하박국 대표가 맡아 초보 뮤지션들이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음반을 내고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답을 들려주고 있다. 앞서서 경험한 선배들의 ‘틀리고, 잘못되고 그리하여 망했던’ 경험들을 통해 습득된 그야말로 ‘핵심’ 노하우가 집약된 셈이다. 좀 더 상세한 개별의 ‘팁’은 본문 내 수록된 8명의 인터뷰를 통해 체크해봐도 좋을 것이다. 뮤지션·음악산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 수록 책에는 DIY방식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8명의 음악관계자들(포크 싱어 김목인, 헬로콥터 레코즈 대표 박다함, 벨로주 대표 박정용, 가수 시와, 머시룸 스튜디오 대표 천학주, 음원유통사 포크라노스의 맹선호, 매니저 겸 기획자 이수정,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고건혁)의 인터뷰도 담겨 있다. 인터뷰를 통해 DIY 방식으로 자신의 음악 커리어를 쌓으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싱어송라이터 김목인), 각종 음악 관련 지원프로그램에서 선발되려면 어떤 노력과 팁이 필요한지(벨로주 대표 박정용), 음반을 실질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효과적인지(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천학주), 작은 인디 레이블로 살아남으려면 어떤 밑그림을 잡고 기획해야 하는지(붕가붕가 레코드 고건혁 대표) 그들이 직접 겪은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기획하다 《DIY 뮤직 가이드북》은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첫 삽을 뜨고, 많은 조합원 또는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만들어졌다.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은 홍대앞의 대안적 문화와 예술 생태계가 상업화로 사라지는 것을 우려하여 결성된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이자, 홍대앞 문화예술계의 대표적 합의체라 할 수 있다.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은 젠트리피케이션이나 홍대앞 관광특구화 같은 지역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홍대앞 문화예술 교육, 실무 강좌 등을 아우르는 《스타카토H》라는 브랜드를 론칭하여 사회적경제특구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필자(김민규, 단편선)부터 에디터(이정화), 스토리작가(유모라)는 물론 출판사(소소북스)까지 조합원으로 참여한 책이다. 어떤 이들은 DIY인데 어째서 가이드가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DIY의 전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실제로 제작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제약을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DIY라 하더라도 제약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며, 때로는 다른 이들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금 하는 일은 만드는 일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옆에 민규 씨만 봐도 사람들 와서 녹음하고 그런 작업 자체가 신나고 좋으시대요. 밖에서 볼땐 돈 되고 이런 게 아니지만 저희가 스튜디오 가서 다른 사람 작업하는 거를 볼 때도 이런저런 장비로 사운드 만들어 내고 이런 것들 보러 가는 거잖아요. 그게 재밌어서 시작한 거니까 그 재미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김목인(뮤지션)
예제로 배우는 Django 4
영진.com(영진닷컴) / 안토니오 멜레 (지은이), 김성원 (옮긴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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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안토니오 멜레 (지은이), 김성원 (옮긴이)
Django를 익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좋은 예제 많이 만들어 보기’를 그 답으로 정했다. 블로그, 소셜 웹사이트, 온라인 상점, e-러닝 플랫폼 등 활용도 넘치는 4가지 예제와 함께 Django를 차근차근 배워 본다. 파이썬을 갓 뗀 분에게도 좋고, 이미 Django를 배웠지만 레퍼런스급 예제를 연습하고 다른 기술과 연계하여 나만의 Django 앱을 확장하고자 하는 용도로 읽기에도 좋다. 실습 파트로만 이루어진 완전 실습형 도서로, 처음부터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며 Django의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다행히 처음 1~3장부터 어려운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않고, 간단한 블로그를 만든다. 물론 Django로 만드는 만큼 웹페이지 부분만을 만들지는 않다. 기본적인 MTV 패턴부터 쿼리셋,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전문 검색 기능과 같이 백엔드의 요소 또한 다룬다. 그 뒷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든다. 온라인 상점, e-러닝 플랫폼과 같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의 기초로 사용하기 좋은 실용성 좋은 예제가 준비되어 있다. 단순히 겉모습만 묘사하는 선에서 배우지 않고, 소셜 웹사이트라면 소셜 인증, 온라인 상점이라면 외부 결제 모듈 사용법, e-러닝 플랫폼이라면 학생 등록 시스템 구현 등 실제 개발 시 알아 두어야 할 중요 관련 기술이나 구현법도 함께 알려준다.서문 1장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1.1 파이썬 설치하기 1.2 파이썬 가상 환경 만들기 1.3 장고 설치하기 1.4 장고 개요 1.5 주요 프레임워크 컴포넌트 1.6 장고 아키텍처 1.7 첫 번째 프로젝트 만들기 1.8 블로그 데이터 모델 만들기 1.9 모델용 관리 사이트 만들기 1.10 QuerySet과 관리자로 작업하기 1.11 목록과 상세 뷰 만들기 1.12 뷰에 맞는 템플릿 생성하기 1.13 요청/응답 주기 1.14 추가 자료 1.15 요약 2장 고급 기능으로 블로그 향상하기 2.1 모델에 표준 URL 사용하기 2.2 검색엔진최적화(SEO)에 부합하는 게시물 URL 만들기 2.3 URL 패턴 수정하기 2.4 뷰 수정하기 2.5 게시물의 표준 URL 수정하기 2.6 페이징 추가하기 2.7 클래스 기반 뷰 만들기 2.8 이메일로 게시물 추천하기 2.9 댓글 시스템 만들기 2.10 추가 자료 2.11 요약 3장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확장하기 3.1 태깅 기능 추가하기 3.2 유사한 게시물 조회하기 3.3 커스텀 템플릿 태그 및 필터 생성하기 3.4 사이트에 사이트맵 추가하기 3.5 블로그 게시물용 피드 만들기 3.6 블로그에 전문(full-text) 검색 추가하기 3.7 추가 자료 3.8 요약 4장 소셜 웹사이트 구축하기 4.1 소셜 웹사이트 프로젝트 만들기 4.2 장고 인증 프레임워크 사용하기 · 4.3 사용자 등록 및 사용자 프로필 4.4 커스텀 인증 백엔드 구축하기 4.5 추가 자료 4.6 요약 5장 소셜 인증 구현하기 5.1 사이트에 소셜 인증 추가 5.2 추가 자료 5.3 요약 6장 웹사이트에서 콘텐츠 공유하기 6.1 이미지 북마크 웹사이트 만들기 6.2 다른 웹사이트의 콘텐츠 게시하기 6.3 이미지 상세 뷰 만들기 6.4 easy-thumbnails를 사용해 이미지 썸네일 만들기 6.5 JavaScript로 비동기 액션 추가하기 6.6 이미지 목록에 무한 스크롤 페이징 추가하기 6.7 추가 자료 6.8 요약 7장 사용자 활동 추적하기 7.1 팔로우 시스템 구축하기 7.2 일반적인 활동 스트림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7.3 카운트 역정규화를 위한 시그널 사용하기 7.4 장고 디버그 도구 모음 7.5 Redis로 이미지 노출 카운트하기 7.6 추가 자료 7.7 요약 8장 온라인 상점 구축하기 8.1 온라인 상점 프로젝트 만들기 8.2 쇼핑 카트 만들기 8.3 고객 주문 등록하기 8.4 비동기 작업 8.5 추가 자료 8.6 요약 9장 결제 및 주문 관리하기 9.1 전자결제 게이트웨이 통합하기 9.2 주문을 CSV 파일로 내보내기 9.3 커스텀 뷰로 관리 사이트 확장하기 9.4 동적으로 PDF 인보이스 생성하기 9.5 추가 자료 9.6 요약 10장 온라인 상점 확장하기 10.1 쿠폰 시스템 만들기 10.2 추천 엔진 구축하기 10.3 추가 자료 10.4 요약 11장 온라인 상점에 국제화 추가하기 11.1 장고로 국제화하기 11.2 국제화를 위한 프로젝트 준비하기 11.3 파이썬 코드 번역하기 11.4 템플릿 번역하기 11.5 Rosetta 번역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11.6 퍼지 번역 11.7 국제화를 위한 URL 패턴 11.8 사용자가 언어를 바꿀 수 있게 허용하기 11.9 django-parler로 모델 번역하기 11.10 지역에 따라 서식 변경하기 11.11 django-localflavor로 폼 필드 유효성 검사하기 11.12 추가 자료 11.13 요약 12장 e-러닝 플랫폼 구축하기 12.1 e-러닝 프로젝트 환경 설정 12.2 미디어 파일 서비스하기 12.3 강좌 모델 만들기 12.4 다형성 콘텐츠를 위한 모델 생성하기 12.5 인증 뷰 추가하기 12.6 추가 자료 12.7 요약 13장 콘텐츠 관리 시스템 만들기 13.1 CMS 생성하기 13.2 강좌 모듈과 해당 콘텐츠 관리하기 13.3 추가 자료 13.4 요약 14장 콘텐츠 렌더링과 캐시 14.1 강좌 표시하기 14.2 학생 등록 기능 추가하기 14.3 강좌 콘텐츠에 접근하기 14.4 캐시 프레임워크 사용하기 14.5 추가 자료 14.6 요약 15장 API 구축하기 15.1 RESTful API 만들기 15.2 추가 자료 15.3 요약 16장 채팅 서버 구축하기 16.1 채팅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16.2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장고 16.3 채널 설치하기 16.4 컨슈머 작성하기 16.5 라우팅 16.6 웹소켓 클라이언트 구현하기 16.7 채널 레이어 활성화하기 16.8 컨슈머를 완전한 비동기로 만들기 16.9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기존의 뷰와 통합하기 16.10 추가 자료 16.11 요약 17장 실서비스화 17.1 프로덕션 환경 만들기 17.2 Docker Compose 사용하기 17.3 WSGI와 NGINX를 통해 장고 서비스하기 17.4 SSL/TLS로 보안 연결 적용하기 17.5 장고 채널에 Daphne 사용하기 17.6 커스텀 미들웨어 만들기 17.7 커스텀 관리 명령 구현하기 17.8 추가 자료 17.9 요약Django 연습에 최적! 프로젝트 4개로 배우는 Django 4 Django를 익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좋은 예제 많이 만들어 보기’를 그 답으로 정했습니다. 블로그, 소셜 웹사이트, 온라인 상점, e-러닝 플랫폼 등 활용도 넘치는 4가지 예제와 함께 Django를 차근차근 배워 봅니다. 파이썬을 갓 뗀 분에게도 좋고, 이미 Django를 배웠지만 레퍼런스급 예제를 연습하고 다른 기술과 연계하여 나만의 Django 앱을 확장하고자 하는 용도로 읽기에도 좋습니다. 이 도서는 실습 파트로만 이루어진 완전 실습형 도서로, 처음부터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며 Django의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입니다. 다행히 처음 1~3장부터 어려운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않고, 간단한 블로그를 만듭니다. 물론 Django로 만드는 만큼 웹페이지 부분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인 MTV 패턴부터 쿼리셋,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전문 검색 기능과 같이 백엔드의 요소 또한 다룹니다. 그 뒷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온라인 상점, e-러닝 플랫폼과 같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의 기초로 사용하기 좋은 실용성 좋은 예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묘사하는 선에서 배우지 않고, 소셜 웹사이트라면 소셜 인증, 온라인 상점이라면 외부 결제 모듈 사용법, e-러닝 플랫폼이라면 학생 등록 시스템 구현 등 실제 개발 시 알아 두어야 할 중요 관련 기술이나 구현법도 함께 알려줍니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우선 책을 펼쳐 예제를 타이핑해 보기를 바랍니다. 중간중간 커피 한 모금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800 페이지 이상의 분량에 걸쳐 4개의 프로젝트를 쉴 새 없이 만들다 보면 어느새 Django가 확실히 손에 익어 있을 것입니다. * 주요 내용 1장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게시물을 표시하기 위한 기본 블로그 모델, 뷰, 템플릿 및 URL을 생성합니다. 장고 객체 관계형 매퍼(ORM)를 사용하여 QuerySet을 빌드하는 방법을 배우고, 장고 관리 사이트를 구성합니다. 2장 고급 기능으로 블로그 향상하기 블로그에 페이징을 추가하는 방법과 장고 클래스 기반 뷰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장고로 이메일 보내기’에서는 장고로 이메일을 보내고 폼과 모델 폼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한 블로그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3장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확장하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 장에서는 태그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을 안내하고, 유사한 게시물을 추 천하기 위해 복잡한 QuerySet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후 커스텀 템플릿 태그와 필터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사이트맵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게시물에 대한 RSS 피드를 만드는 방법도 배웁니다. 마지막으로 PostgreSQL의 전문 검색 기능을 사용해서 검색 엔진을 구축함으로써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합니다. 4장 소셜 웹사이트 구축하기 소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장고 인증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커스텀 프로필 모델로 사용자 모델을 확장합니다. 또한 이 장에서는 메시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커스텀 인증 백엔드를 빌드합니다. 5장 소셜 인증 구현하기 파이썬 소셜 인증과 함께 OAuth 2를 사용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소셜 인증을 구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그 후 장고 확장(Extensions)을 사용해서 HTTPS를 통해 개발 서버를 실행하고 소셜 인증 파이프라인을 사용자 정의해서 사용자 프로필 생성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6장 웹사이트에서 콘텐츠 공유하기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이미지 북마크 웹사이트로 변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 후 모델에 대한 다대다 관계를 정의하고 프로젝트에 통합되는 JavaScript 북마클릿을 생성합니다. 또한 이 장에서는 이미지 썸네일을 생성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JavaScript와 장고를 사용해 비동기 HTTP 요청을 구현하는 방법과 무한 스크롤 페이징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7장 사용자 활동 추적하기 사용자를 위한 팔로워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사용자 활동 스트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이미지 북마크 웹사이트를 완성합니다. 모델 간에 일반 관계를 생성하고 QuerySet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신호로 작업하고 비정규화를 구현합니다. 장고 디버그 도구 모음을 사용해서 관련 디버그 정보를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조회수를 계산하기 위해 Redis를 프로젝트에 통합하고 Redis로 가장 많이 조회된 이미지의 순위를 생성합니다. 8장 온라인 상점 구축하기 온라인 상점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제품 카탈로그에 대한 모델을 빌드하고 장고 세션을 사용해서 쇼핑 카트를 생성합니다. 쇼핑 카트를 위한 콘텍스트 프로세서를 빌드하고 고객 주문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 장에서는 Celery와 RabbitMQ를 사용해서 비동기 알림을 보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Flower를 사용해 Celery를 모니터링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9장 결제 및 주문 관리하기 결제 게이트웨이를 스토어에 통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Stripe Checkout을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에서 비동기 결제 알림을 수신합니다. 관리 사이트에서 커스텀 뷰를 구현하고 주문을 CSV 파일로 내보내도록 관리 사이트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습니다. PDF 인보이스를 동적으로 생성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10장 온라인 상점 확장하기 쿠폰 시스템을 생성해서 카트에 할인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쿠폰 할인을 구현하기 위해 Stripe Checkout 연동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주문에 쿠폰을 적용합니다. 마지막으로 Redis를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함께 구매하는 제품을 저장하고 이 정보를 사용하여 제품 추천 엔진을 구축합니다. 11장 온라인 상점에 국제화 추가하기 프로젝트에 국제화를 추가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번역 파일을 생성 및 관리하고 파이썬 코드와 장고 템플릿에서 문자열을 번역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Rosetta를 사용해서 번역을 관리하고 언어별 URL을 구현합니다. django-parler를 사용해서 모델 필드를 번역하는 방법과 ORM에서 번역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django-localflavor를 사용하여 현지화된 폼 필드를 생성합니다. 12장 e-러닝 플랫폼 구축하기 e-러닝 플랫폼을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프로젝트에 픽스처(fixtures)를 추가하고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위한 초기 모델을 생성합니다. 모델 상속을 사용해서 다형성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 모델을 생성합니다. 객체를 주문하는 필드를 작성해서 커스텀 모델 필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한 CMS에 대한 인증 뷰를 구현합니다. 13장 콘텐츠 관리 시스템 만들기 클래스 기반 뷰와 믹스인을 사용해서 CMS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장고 그룹 및 권한 시스템을 사용해서 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폼셋을 구현해 강좌 콘텐츠를 수정합니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만들고 JavaScript 및 장고를 사용해서 강좌 모듈과 해당 콘텐츠를 재정렬합니다. 14장 콘텐츠 렌더링과 캐시 강좌 카탈로그에 대한 공개 뷰를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학생 등록 시스템을 생성하고 강좌에서 학생 등록을 관리합니다. 강좌 모듈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렌더링하는 기능을 생성합니다. 장고 캐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콘텐츠를 캐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프로젝트에 대한 Memcached 및 Redis 캐시 백엔드를 구성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리 사이트를 사용해서 Redis를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15장 API 구축하기 장고 REST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프로젝트용 RESTful API를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모델의 시리얼라이저를 만들고 커스텀 API 뷰를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API 인증을 처리하고 API 뷰 권한을 구현합니다. API 뷰셋과 라우터를 빌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 장에서는 requests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API를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16장 채팅 서버 구축하기 장고 채널을 사용해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채팅 서버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웹소켓을 통해 비동기 통신에 의존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파이썬으로 웹소켓 컨슈머를 생성하고 JavaScript로 웹소켓 클라이언트를 구현합니다. Redis를 사용해 채널 레이어를 설정하고 웹소켓 컨슈머를 완전히 비동기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17장 실서비스화 여러 환경에 맞는 설정을 생성하는 방법과 PostgreSQL, Redis, uWSGI, NGINX, Daphne를 사용해 프로덕션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을 Docker Compose와 함께 보여줍니다. 그 후 HTTPS를 통해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서비스하는 방법과 장고 시스템 검사 프레임워크(system check framework)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장에서는 커스텀 미들웨어를 빌드하고 커스텀 관리 명령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 추천사 마감에 쫓기는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웹 프레임워크, 장고 저는 이 슬로건을 참 좋아합니다. 개발자가 제시간에 실행 가능한 코드를 제공해야 할 때 완벽주의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시중에는 훌륭한 웹 프레임워크가 많이 있지만, 프로젝트를 적절하게 구성해야 하고, 적합한 플러그인을 찾아야 하며, 기존 추상화를 우아하게 사용해야 하는 등 개발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고는 프레임워크를 결정할 때 발생하는 이러한 종류의 피로를 대부분 덜어주고,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방대한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배우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저는 2017년에 장고를 배웠습니다. 그 당시 CodeChalleng.es라는 제 파이썬 코딩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선택했기 때문에 배울 필요가 있어서였습니다. 저는 플랫폼 개설 이래로부터 수천 명의 파이썬 개발자 지망생과 숙련된 개발자에게 제공해왔던 실제로 코딩 중에 벌어지는 주요 문제에 관한 솔루션을 계속 만들면서 동시에 장고를 배워야 했습니다. 이러던 중 어느날 이 책의 초판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보물창고와도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흥미로우며 실제로 존재할 만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장고를 가르칩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인 안토니오가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방법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합니다. 안토니오는 Postgres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최적화하는 방법, djangotaggit과 같은 유용한 패키지,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한 소셜 인증, (모델) 매니저, 템플릿 태그 등 덜 알려진 기능을 소개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이번 4판에서는 여러 장에 스키마, 이미지, 메모를 추가하고 jQuery에서 바닐라 JavaScript로 전환했습니다(멋지네요!). 이 책은 잘 설명된 깔끔한 코드 예제를 사용해서 장고를 철저히 다룰 뿐만 아니라 모든 장고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관련 기술도 설명합니다. 장고 REST 프레임워크, django-debug-toolbar, 프론트엔드/JS, 그리고 마지막으로 Docker도 그중 하나 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적인 환경에서 효과적인 장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양의 디테일과 모범 사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방면에 걸친 리소스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안토니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고를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 개발자로서 이 책은 제 책상에 가까이 두고 싶은 필수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여러 번 읽었고 5년 동안 장고를 사용하였음에도 매번 이 책을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이 여정을 시작한다면 손을 놀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 책은 실용적인 가이드이므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많은 장고 코드를 타이핑하게 될 것이라고 각오하세요! 하지만 그게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리스컴 / 토미츠카 아스카 (지은이), 손민수 (옮긴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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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소설,일반토미츠카 아스카 (지은이), 손민수 (옮긴이)
치솟은 집값에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밤낮으로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시대. 주식, 가상화폐 등 재테크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이유다. 20대라고 예외는 아니다. 좋은 대학 나와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환상은 이미 깨졌다. 자신에게 맞는, 돈 버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무 살, 돈에 눈을 떠야 할 나이다. 평범한 여대생이던 저자는 1백만 원으로 시작해 몇 년 만에 한 달에 억 단위를 운용하는 자산가가 되었다. 그녀는 어떻게 그런 큰돈을 벌었을까? 이 책은 저자가 부자가 된 비법을 알려주는 ‘돈 벌기’ 지침서다. 그녀가 스무 살에 증권회사에서 만난 부자 할아버지에게 받은 ‘부자 수업’을 알기 쉽게 전한다. 소설처럼 쓰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부자가 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책을 펴내며 당신은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1장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상식을 버려라 거꾸로 읽는 부자의 상식 가난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다 돈 없이 행복할 수 있는가 돈 벌기는 어렵지 않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의 고민 99%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절약은 가난을 부른다 만일에 대비해 묻어둔 돈은 죽은 돈이다 깨끗한 돈 vs 더러운 돈 혼자서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춰라 2장 스무 살 여대생이 투자를 선택한 이유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숫자에 약해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임신·출산·육아 중에도 계속 돈을 벌고 싶다면 수입원이 하나뿐인데도 불안하지 않다면 당신은 무감각한 것이다 ‘투자’는 일하지 않고 돈 버는 최고의 수익 창출 비법이다 한 사람이라도 성공했다면 나 또한 성공할 수 있다 3장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법칙 수익을 늘리고 싶다면 먼저 그릇을 넓혀라 돈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음이 각박한 사람들을 멀리하라 비가 와도 내 책임이요, 개에게 물려도 내 책임이다 돈에 의존하지 마라, 돈으로 꿈꾸지도 마라 4장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습관 부자들은 왜 운이 좋을까 ‘하지만, 어차피, 왜냐하면’을 버려라 3년 뒤에 죽더라도 지금 그대로 있을 것인가 부자를 곁에 두는 방법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영원히 섞일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 어중간한 부자는 부자가 아니다 5장 부자의 세계가 당신을 기다린다 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된다 구체적으로 꿈꿀수록 꿈은 현실이 된다 돈만 있는 삶은 외롭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돈을 내 편으로 만들어 이상적인 인생을 사는 법 책을 마치며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스무 살, 돈에 눈 뜰 나이! 부자를 꿈꾸는 20대를 위한 ‘돈 벌기’ 지침서 치솟은 집값에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밤낮으로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시대. 주식, 가상화폐 등 재테크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이유다. 20대라고 예외는 아니다. 좋은 대학 나와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환상은 이미 깨졌다. 자신에게 맞는, 돈 버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무 살, 돈에 눈을 떠야 할 나이다. 평범한 여대생이던 저자는 1백만 원으로 시작해 몇 년 만에 한 달에 억 단위를 운용하는 자산가가 되었다. 그녀는 어떻게 그런 큰돈을 벌었을까? 이 책은 저자가 부자가 된 비법을 알려주는 ‘돈 벌기’ 지침서다. 그녀가 스무 살에 증권회사에서 만난 부자 할아버지에게 받은 ‘부자 수업’을 알기 쉽게 전한다. 소설처럼 쓰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부자가 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부자만 아는, 돈 버는 비법 32가지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돈을 좋아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가 알고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저자가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 진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평범한 여대생이던 그녀를 부자로 만든 할아버지의 ‘부자 수업’을 따르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소설처럼 술술 읽히고 포인트를 콕콕 짚어 정리해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부자의 기본기가 갖추어질 것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부자가 되고 싶지만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막막한 젊은이들에게 추천한다. │살짝 엿보는 부자 수업 포인트 가지고 있는 상식을 전부 버려라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틀렸다. 부자의 상식은 다르다. ‘사람이 사는 이유는 좋아하는 일만 하기 위해서다.’ ‘노동으로는 부유해질 수 없다.’ 이것이 부자의 상식이다. 부자가 되려면 지금까지의 상식을 전부 버려야 한다. 가난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그 상태를 편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돈을 멀리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인생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된다. 부자가 되려면 가난한 자신과 결별해야 한다. 절약은 가난을 부를 뿐이다 절약으로 얻을 수 있는 돈은 미미하다. 마음만 더 궁핍해질 뿐이다. ‘티끌 모아 태산’은 착각이다. 허리띠를 졸라매 몇 십만 원을 남기는 것보다 수입을 올리는 데 집중하는 게 낫다.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 돈을 써라 큰돈을 다루고 싶다면 먼저 그 돈을 써봐야 한다. 지금까지 7천 원짜리 밥을 먹고 2만 원짜리 옷을 샀다면, 그 세 배 가격의 밥을 먹고 옷을 사보라. 그때의 행복한 감정을 알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그리고 한번 올린 기준은 결코 다시 내려서는 안 된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X 있다 O 돈보다 중요한 건 시간이다. 짧은 인생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보낼 수는 없다. 시간은 좋아하는 일에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하지 않아도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투자! 매일 녹초가 되어 일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최고의 방법은 투자다. 돈에게 명령만 잘 하면 된다. 그러면 돈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일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1
사람in / 한일 지음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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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한일 지음
문장 확장 방식을 도입한 쓰기 훈련북. 영어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되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본격 영어 라이팅 훈련서다.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한 쓰기 훈련서로, 매일 조금씩 써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왜 라이팅 훈련인가 4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5 이 책의 구성 8 한일의 친절한 Learning Theory 10 1/2권 Day 1~15 훈련 Day 1 주어+동사 15 Day 2 주어+be동사+형용사/명사 23 Day 3 ‘전치사+명사’의 사용 33 Day 4 ‘전치사+명사’ 여러 개 써서 문장 늘리기 41 Day 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55 Day 6 Who Is Deck? 66 Story Writing 1 Day 7 There is/are의 사용 85 Day 8 빈도수 높은 형용사의 사용 93 Day 9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105 Day 10 -thing 뒤에 수식어구 붙이기 115 Day 11 -ly가 붙는 부사 125 Day 12 Change = Chance 138 Story Writing 2 Day 13 빈도부사 153 Day 14 과거분사 -ed 163 Day 15 과거분사 + 전치사구 177 2/2권 Day 16~30 훈련 Day 16 현재분사 -ing 7 Day 17 현재분사 + 전치사구 15 Day 18 What a Coincidence! 24 Story Writing 3 Day 19 불규칙동사의 과거분사 ?en 39 Day 20 수동태 51 Day 21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6 5 Day 22 수여동사 7 5 Day 23 have를 써야 하는 네 가지 경우 9 3 Day 24 현재완료형 101 Day 25 미래형과 미래진행형 119 Day 26 Penicillin 128 Story Writing 4 Day 27 명사 뒤에 문장 쓰기: 형용사절 1 147 Day 28 명사 뒤에 문장 쓰기: 형용사절 2 157 Day 29 형용사, 전치사구, 형용사절을 한 문장 안에 쓰기 167 Day 30 Lincoln's Speech 176 Story Writing 5 이 책의 특징 1. 문장 확장 방식으로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면서 훈련한다! 써야 한다는 당장의 필요를 먼저 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문장과 그 문장이 쓰여지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직접 쓰면서 그 절차를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론적인 설명은 문장을 쓴 후에 들으면 더 이해가 잘 되겠죠. 이 책은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하여 쓰기 훈련을 하는 훈련북으로, 설명보다는 먼저 쓰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 문장이나 글을 쓸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문법 사항들을 모았다! 영어로 글을 쓸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문법 사항들만을 모아 Unit(Day)를 구성하였습니다. Writing을 해야 할 상황이 닥쳤을 때 여기에 나와 있는 문법 포인트들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글을 쓰면 되는 것이죠. 이 책으로 쓰기 훈련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여기 등장한 문법 사항들을 쓰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어쩔 수 없이 쓰게 될 만큼 빈도수 높은 핵심 문법 포인트들입니다. 3. 단문에서 장문까지, 장문에서 paragraph까지 한번에 정복한다! 짧은 단문은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장문을 쓰게 되죠. 각 Unit는 어떻게 짧은 단문에서 장문으로 문장을 늘려나가는지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여러 개의 장문을 동원해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문장이 내용상 연결성을 가지면서 한자리에 모여 있을 때 그것을 paragraph(단락)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paragraph writing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습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테마별 paragraph writing 순서가 총정리 단계로 포함되어 있는데 사실은 이 paragraph writing을 잘하게 되는 것이 우리가 sentence writing을 훈련하는 목표라 할 수 있죠. 이 책의 구성 Grammar Focus & 훈련 기록: 오늘 라이팅 훈련할 문장들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 사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꾸준한 훈련을 위해 훈련 기록을 남겨보세요. 문장 시작하기: 문장 시작하기에서는 한글로 주어진 단문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Word box에 주어진 단어를 참고로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문장 확장하기: 자, 지금부터 문장이 길어집니다. 문장 시작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시작하기에서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문장 더 확장하기: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군요. 문장 확장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확장하기에서 더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완성 문장 확인하기: 문장 시작하기, 문장 확장하기, 문장 더 확장하기에서 쓰기 훈련한 문장의 완성 문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확장바(expansion bar)가 있어 여러 번 확장된 문장이라도 확장된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성 문장은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라이팅: 앞서 문법 사항을 기본으로 한 문장 연습을 토대로 하여 이번에는 문단 쓰기에 도전해봅니다. 사실, 이 파트를 잘 쓰는 것이 이 책의 학습 목표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확장해가면서 써나가다 보면 어느새 작가가 쓴 것과 같은 그럴듯한 스토리가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에서 쓰기 훈련한 모든 완성 문장과 Paragraph Writing이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쓰기 훈련을 한 후 MP3 파일 음원을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하여 써본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김 비서가 왜 그럴까 2
가하 / 정경윤 지음 / 2018.02.09
11,000원 ⟶ 9,900원(10% off)

가하소설,일반정경윤 지음
정경윤 장편소설. 잘생긴 외모에 훌륭한 두뇌, 그리고 매력남의 필수조건인 싸가지까지 두루 갖춘, 스스로가 저 하늘 아래 가장 높은 존재인 남자, 유일그룹 부회장, 나르시시스트 이영준. 9년 동안 이영준의 개인, 수행, 의전비서, 때로는 운전기사, 때로는 파티 파트너까지 소화했던, 능력 만점 외모 만점, 부회장의 미인 비서, 방글방글 김미소. 하늘 아래 거리낄 것 하나 없던 이영준에게 어느 날 갑자기 던져진 고민거리 하나. 김 비서가 왜 그러지?18. 미로19. 아리아드네20. 숙면21. 마음의 빤쓰 한 장22. 집시 거미23. 인연24. 오랜 매듭을 풀며25. 사랑에 미치다26. The last 甲27. 연인28. And love goes onEpilogue외전1. 아빤 쫌 그래외전2. 딸바보는 웁니다외전3. 어서 와, 우리 집안은 처음이지?외전4. 토끼와 거북이외전5. 김 비서의 첫걸음작가 후기카카오페이지 100만뷰 이상 달성!로맨스 코미디 대표작‘김 비서가 왜 그럴까’를스페셜 디자인의 애장판으로 만나보세요!※ 본 작품은 '김 비서가 왜 그럴까‘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본 작품은 전체적으로 윤문되었으며 외전을 추가했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잘생긴 외모에 훌륭한 두뇌,그리고 매력남의 필수조건인 싸가지까지 두루 갖춘,스스로가 저 하늘 아래 가장 높은 존재인 남자,유일그룹 부회장, 나르시시스트 이. 영. 준.9년 동안 이영준의 개인, 수행, 의전비서,때로는 운전기사, 때로는 파티 파트너까지 소화했던,능력 만점 외모 만점,부회장의 미인 비서, 방글방글 김. 미. 소.그들 사이의 비밀 하나 - 과거의 기억 조각 맞추기.감추고만 싶은 남자와 찾고만 싶은 여자 사이의 한 판 승부!김 비서가 왜 그럴까!한동안 생각에 잠긴 듯 턱을 어루만지던 미소는 차분하게 대답했다.“물론 제시하신 조건이 엄청나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큰 기회비용이라고 할 순 없죠. 제 남은 인생이 다 걸렸으니까요.”“남은 인생?”“네. 남은 인생이요. 부회장님 곁에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바쁘게 일하다 보면 언젠가 저도 모르게 혼기 훌러덩 넘길지도 모르잖아요.”“혼기 따위 좀 넘기면 어때? 겨우 그런 이유였어?”“혼기 따위라니요? 겨우 그런 이유라니요? 혼기 훌떡 넘긴 후에 혹시라도 부회장님한테 밉보여서 백수라도 되면 그땐 어떡하라고요?”미소의 항의에 영준은 무척이나 너그럽고 인자한 표정과 제스처로 말했다.“겪어봐서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나는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야. 김 비서 평생 근로권 보장할게.”그 말을 듣고도 미소는 눈썹 하나도 까딱하지 않은 채 방글방글 웃으며 냉큼 덧붙였다.“어므나, 호호호. 그건 더 싫으다. 지금 저더러 남은 인생 내내 부회장님 보필하면서 혼자서 쓸쓸하게 늙어가란 말씀이세요?”“그럼 대체 어쩌자는 거야?”영준은 마침내 짜증이 폭발한 듯 목소리를 높였지만 미소는 여전히 완강한 태도로 조곤조곤 말을 이었다.“그동안 부회장님 곁에서 너무 오랫동안 고생했더니 이제 돈도 화려한 생활도 싫어요. 전 그냥 남들처럼 소개로 만난 평범한 상대랑 딱 1년 연애하고 결혼한 후 아담한 집에서 아들 딸 하나씩 낳고 그렇게 도란도란 살고 싶어요. 언니들도 아빠도 다 자리 잡았으니 이제 더 이상 아등바등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요.”미소의 말이 미처 다 끝나기도 전, 영준의 미간이 확 구겨졌다.“그렇게 안 봤는데 지독한 이기주의자로군. 그럼 나는 어쩌라고.”“네에? 전부터 왜 자꾸 제 얘기에다가 부회장님 이야기를 엮으려고 하세요?”“9년 동안이나 하루 종일 함께 일했어. 내가 경영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맞춰서 일했었는데 김 비서가 갑자기 그렇게 그만둬버리면 내가.”“내가?”“내가…….”“부회장님이?”한참이나 말을 잇지 못하고 주저하던 영준은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한 마디를 내뱉었다.“내가……, 불편하잖아!”“아, 녜녜. 불편하시겠죠. 암요.”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교감이랄까. 환하게 웃는 미소의 얼굴에서 미묘한 위화감을 포착한 영준은 정색을 하고 지적했다.“방글방글 웃으면서 그렇게 떨떠름한 표정 짓지 마. 아주 불쾌해.”“넵.”두 사람 사이에서 한동안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그 길고 불편했던 정적을 깨고서 마침내 영준이 말문을 열었다.“후우. 좋아.”“뭐가요?”“김 비서.”“네.”“내가 독신주의자라는 건 알고 있지?”“그럼요. 잘 알고 있죠.”“나한테 더 이상의 양보는 바라지 마.”“네?”“연애까진 해줄 테니까, 일은 계속해.”
평화가 깃든 밥상 3 : 한그릇 요리편
샨티 / 문성희 글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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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건강,요리문성희 글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채식 요리, 오랜 경험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빚은 창의적 요리,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요리로 자연 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 세 번째 책. 열두 밥상과 일곱 죽상 ? 간식과 김치 ? 효소와 소스 등 기본 상차림에 필요한 요리를 다룬 1권, 각종 자연식 반찬을 소개한 2권에 이어, 이번 3권 ‘한그릇 요리편’은 바쁘거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 요리에 자신 없는 젊은 세대를 위한 1인분의 간편 자연식 요리 92가지를 담았다. 저자는 각종 조미료에 길들여진 젊은이들, 특히 바쁘거나 혼자 살면서 패스트푸드나 식당 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젊은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그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 일명 ‘자기 사랑 푸드’를 이 책에 담았다. 늘 먹는 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뚝딱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자연 요리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한 채식 요리들”이다. 이 요리들은, 각종 덮밥과 비빔밥 등 영양과 에너지와 생명력이 가득한 ‘한 그릇 밥’, 건강한 재료로 정서적 만족까지 주는 ‘분식과 채소 만두’,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자연식 카페 요리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는 한 끼 식사 ‘샐러드’, 냉장고 속 재료와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만든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간식거리 ‘떡과 음료’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분해서 실었다. 여는 글 자연 재료 준비하기 채소 / 곡류 / 가루 / 면과 수제비 자연 양념 준비하기 평화가 깃든 밥상을 만드는 기본 양념 평화가 깃든 밥상을 만드는 특별 양념 일러두기 한 그릇 밥 비타민이 가득한 버섯 잡채밥 항산화 성분이 많은 카레 채소 볶음밥 면역력을 높여주는 카레 덮밥 무색소, 무첨가물 짜장소스로 만든 짜장 덮밥 오메가 가 듬뿍 담긴 들깨 덮밥 반찬이 필요 없는 가지 애호박 감자밥 오방색의 기운을 살린 영양 채소밥 칼슘과 미네랄이 많은 미역 버섯밥 속이 편안해지는 무 구기자밥 몸 보신할 때, 뜨끈하고 구수한 콩물 국밥 샐러드처럼 신선한 계절과일 비빔밥 미네랄의 보고 해초 버섯 비빔밥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산나물 비빔밥 아삭한 식감이 좋은 콩나물 비빔밥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강된장 보리 비빔밥 * 자연 소품 1 나무로 만든 주방 소품 분식과 채소 만두 비타민이 살아있는 고추장 비빔국수 개운하고 깔끔한 장김치 비빔국수 시원하고 쫄깃한 식감 비빔 생라면 약초맛물로 끓여 구수하고 담백한 토마토 된장라면 입맛 살리는 시원함 열무 물국수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궁중 떡볶이 영양 가득한 쫄깃함 죽순 들깨 수제비 건강하고 기분 좋은 색감 오색 수제비 뜨끈하게 몸을 덥혀주는 현미 떡국 구수하고 쫀득한 오곡가루 옹심이 수제비 초대상 요리로도 훌륭한 단호박 만두 바삭하고 달콤한 채소 탕수 만두 매콤하면서 고소한 스프링롤 카레와 깻잎 향의 절묘한 조화 깻잎 군만두 차게 먹어도 맛있는 오이미 만두 손쉽게 빚는 굴린 만두 보들보들 부드러운 물만두 깔끔하고 담백한 김치 만둣국 * 자연 소품 2 여러 종류의 행주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올리브 향과 오레가노 향이 어우러진 우리밀 칼국수 파스타 신선한 토마토 맛 그대로 토마토 파스타 담백한 감칠맛이 색다른 채소 볶음과 소면 파스타 쫀득한 식감이 새로운 우리식 라비올리 감자 수제비 파스타 오동통한 보리쌀의 특별한 식감 보리쌀 리조또와 채소 볶음 달콤한 간장소스를 얹은 두부 스테이크와 볶음밥 몸이 가벼워지는 들깨 두부 스테이크 가볍고 신선한 두부 햄버거 스테이크 메밀과 크림치즈의 특별한 맛 메밀 토마토 오믈렛 메밀로 만든 크레이프 메밀 새싹 전병 양송이버섯과 호두를 넣은 양배추 롤찜과 보리 수제비 볶음 쉽게 만드는 중국 요리 고추잡채와 꽃빵 달걀 대신 메밀과 두유로 만든 메밀 프렌치토스트와 두유 스크램블 모양도 예쁘고 먹기도 간편한 카나페 샌드위치 두유 마요네즈로 버무린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매콤하고 고소한 잡채만두 맛 고추잡채 샌드위치 클럽 샌드위치보다 맛있는 두부 구이 샌드위치 신선함이 기분 좋은 모닝빵 그린샐러드 샌드위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길거리 토스트 * 자연 소품 3 식탁 소품 샐러드와 피클 특별한 날 어울리는 사과 호두 샐러드 상큼한 유자향이 가득한 연근 유자청 샐러드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키위 샐러드 디톡스에 좋은 감자 홍시 샐러드 시원한 맛에 숨겨진 알싸함 생들깨 샐러드 한국적인 맛 연배추 보리쌀 샐러드 새콤쌉싸름하면서 달콤한 머스터드 채소 샐러드 가벼운 한 끼 식사 두부 샐러드 고혈압 예방에 좋은 우엉 두유 샐러드 섬유질이 풍부한 단호박 감자 샐러드 오미자 발효액과 된장의 만남 된장 채소 샐러드 한번 만들어두면 오래 즐길 수 있는 양배추 피클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고추 피클 새콤, 달콤, 아삭한 맛 오이 피클 * 자연 소품 4 병조림 용기 포장 소품 도시락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삼각주먹밥 도시락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 구이 도시락 새콤달콤 맛있는 유부 도시락 손쉽게 만드는 파프리카 유부 김밥 논두렁에서 먹는 새참 같은 쌈밥 도시락 굽기만 해도 맛있는 고구마 구이 도시락 쫀득한 식감이 좋은 우엉 채소 조림 도시락 바쁜 직장인을 위한 무조림 도시락 언제 먹어도 맛있는 모듬채소 도시락 바질 향과 사과 맛이 상큼한 사과 채소 볶음 도시락 * 자연 소품 5 나들이 소품 떡과 음료 등 오분도미로 만든 설기떡 케이크 고소하고 달콤한 경단 솔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지는 송편 달착하고 부드러운 구름떡 대추와 유자 향이 감도는 두텁떡 졸인 사과를 넣어 더 맛있는 약밥 느끼함을 잡아주는 알싸한 생강 향 약과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주는 녹두죽 섬유질의 보고, 귀리로 쑨 팥죽 피로 회복에 좋은 간식거리 편강 비타민 C가 듬뿍 든 유자차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강차 기침·감기에 좋은 대추 모과차 속을 편안하게 하는 부드러운 디저트 배숙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콩나물 배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초차 * 자연 소품 6 테이블 세팅 소품 유기농 제품을 살 수 있는 곳멋진 카페의 브런치도 부럽지 않은 캐주얼 자연식 요리! 만들기 쉽고, 맛있고, 몸에도 좋은, 문성희의 자연 요리 완결편!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채식 요리, 오랜 경험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빚은 창의적 요리,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요리로 자연 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열두 밥상과 일곱 죽상 · 간식과 김치 · 효소와 소스 등 기본 상차림에 필요한 요리를 다룬 1권, 국물 · 무침 · 볶음 · 부침 · 구이 · 찜 · 조림 및 절임 요리 등 각종 자연식 반찬을 소개한 2권에 이어, 이번 3권 ‘한그릇 요리편’은 바쁘거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 요리에 자신 없는 젊은 세대를 위한 1인분의 간편 자연식 요리 92가지를 담았다. 《평화가 깃든 밥상-기본 상차림편》이 출간된 지 4년,《평화가 깃든 밥상2-반찬편》이 출간된 지 2년 만이다. 그동안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를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본 많은 사람들이 자연 요리로 식탁을 바꾸는,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변화를 통해 “내 삶이 변하고 덩달아 주변 사람들까지 변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서, 저자는 젊은 세대가 더 일찍 더 쉽게 자연 요리에 접근할 수 있다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문제들로 훨씬 덜 고통받을 뿐 아니라 삶이 한결 가볍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번 책 《평화가 깃든 밥상―한그릇 요리편》을 준비했다. 저자는 각종 조미료에 길들여진 젊은이들, 특히 바쁘거나 혼자 살면서 패스트푸드나 식당 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젊은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그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 일명 ‘자기 사랑 푸드’를 이 책에 담았다. 늘 먹는 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뚝딱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자연 요리들, 그래서 “젊은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한 채식 요리들”이다. 이 요리들은, 각종 덮밥과 비빔밥 등 영양과 에너지와 생명력이 가득한 ‘한 그릇 밥’, 건강한 재료로 정서적 만족까지 주는 ‘분식과 채소 만두’,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자연식 카페 요리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는 한 끼 식사 ‘샐러드’, 냉장고 속 재료와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만든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간식거리 ‘떡과 음료’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분해서 실었다. 각 파트 앞에는 해당 요리들과 관련한 저자의 단상이나 삶의 경험, 맛있게 만드는 비결 등을 버무린 짤막한 에세이들을 실었고, 각 파트 뒤에는 주방의 나무 소품, 여러 종류의 행주, 식탁 소품, 병조림 포장, 나들이 소품, 테이블 세팅 소품 등을 만들거나 구입하는 법 등을 소개해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먹는 모든 과정을 자연 요리에 맞춤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는 실용 팁을 실었다. 그동안 삶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에세이와 팁들은 이 책의 맛과 멋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요소이다. 이 책에서 함께 소개하는 여러 가지 소품들로 식탁을 꾸민다면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로 외롭고 지친 자신을 위한 사랑의 식탁을 차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혼자 사는 딸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요리들” 저자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요소로, 첫째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 둘째 요리하는 사람의 즐거운 마음가짐, 셋째 먹는 이의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한다. 먼저,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하다면 볶거나 삶는 등 조리 과정을 최소화할 때 음식도 더 맛있고 재료가 원래 지닌 영양가나 풍미도 더 살아난다는 것이 문성희 요리의 기본 철학이다. 그런 점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들은 하나같이 소박하고 레시피도 간단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어본 사람들은 치유의 음식을 먹는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 소개된 자연 요리 재료들이 구하기 어렵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쓰는 재료들은 요즘 많이 생긴 유기농 매장이나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채소, 곡류, 가루 등이다. 다만 채소는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와 씨앗까지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재료로 활용하고, 쌀이나 보리 등의 곡류는 되도록 햇빛 속의 색을 고루 갖춘 오방색을 고려해 선택하며, 가루도 껍질까지 함께 간 통밀가루나 빻은 지 얼마 안 되는 신선한 가루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를 뿐이다. 다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이의 마음.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많은 요리들이 엄마와 떨어져 혼자 살아가는 딸을 생각하면서 만든 것들이라고 말한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면 “밥풀때기 본 지 며칠 됐네. 밥이랑 된장찌개 해주세요”라고 말하곤 하는 딸에게 혼자서라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이나, 때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에 파스타 같은 걸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개발한 면 요리 등이 이 책의 요리들이다. 도시락도 과거 고등학교에 다니던 때 학교 급식이 입에 맞지 않아 하던 딸을 위해 하나둘 연구하면서 나온 것들이다. 이 책의 요리 레시피들은 바로 그런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 정성 속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이 시리즈에 소개하는 레시피들과 관련해 저자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여기에 소개한 레시피는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지침일 뿐, 더 중요한 것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그 사람이 가족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일 수도 있을 것이다―에 대한 사랑이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면 그때그때의 자신의 몸 상태, 감정 상태를 살펴보고 몸과 마음이 원하는 쪽으로 재료와 레시피는 얼마든지 바꿔볼 수 있다. 그럴 때는 설령 요리가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생각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제아무리 건강한 재료를 쓰고 정성을 담아 요리한다 해도 자극성 강한 조미료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입맛이 채식에 바로 길들여지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자신도 때론 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입맛과 환경을 무시하고 무조건 채식이 좋다고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온 요리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사리에 된장과 토마토를 넣고 끓인 시원하고 담백한 채소영양라면이다. 고기 대신 두부와 견과류를 넣어 만든 채소만두, 달걀 대신 점성이 강한 메밀가루와 두유를 사용해서 만든 메밀프렌치토스트와 두유스크램블도 그렇게 나온 것들이다. 우유 대신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유를 쓰고, 버터 대신 현미유를 써서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는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감각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이 책에 소개한 한 그릇 요리들을 파트별로 좀 더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한 그릇 밥―우리나라에서는 “밥 한번 먹자”는 말이 일상적인 인사말로 쓰일 정도로, ‘밥’이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그만큼 우리 생활의 중심에는 ‘밥’이 있다. ‘한 그릇 밥’에는 쌀을 주재료로, 한 그릇에 담아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인 감자, 호박, 가지, 토마토, 콩나물 등을 이용해 들깨나 카레, 들기름, 된장 등으로 양념한 영양 가득한 요리 1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과일이 디저트나 샐러드에만 사용된다는 통념을 깬 계절과일비빔밥, 다른 반찬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요기가 되는 가지애호박감자밥, 무색소 · 무첨가물 짜장소스로 만들어 몸에도 좋은 짜장덮밥 등 익숙하고도 신선한 요리들이다. 분식과 채소 만두―젊은 층이 즐겨먹는 분식과 만두 요리 18가지를 담았다. 기존의 짜고 매운 라면과 달리 토마토의 상큼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먹고 난 뒤에도 개운한 토마토된장라면, 쫄깃하고 새콤한 비빔생라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열무물국수, 두부와 버섯으로 만두소를 만들어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채소탕수만두, 카레와 깻잎 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깻잎군만두 등 다채로운 요리들이 담겨 있다. ‘자연 요리’ 하면 채소들만 무성한 간단한 밥상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분식과 채소 만두 요리는 그러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기발한 시도이다.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멋진 분위기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싶을 때 만들어보는 한 끼 요리 19가지를 담았다. 이탈리아식 만두 요리인 ‘라비올리’를 우리식으로 재해석한 감자수제비파스타, 메밀과 크림치즈의 특별한 맛이 어우러진 메밀토마토오믈렛, 우리밀 칼국수로 만들어 더욱 졸깃한 식감을 느껴지는 우리밀칼국수파스타, 달콤한 간장소스를 얹은 두부스테이크와 볶음밥 등의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육류를 쓰지 않아도, 과하게 간을 하지 않아도, 재료가 가진 고유의 향취와 식감이 어우러지며 상큼한 맛을 낸다. 샐러드와 피클―상큼한 유자청에 연근의 달착지근한 맛이 살아있는 연근유자청샐러드, 섬유질이 풍부한 단호박감자샐러드, 얇게 썬 감자의 식감이 독특한 감자홍시샐러드,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양배추 · 오이 · 고추 피클 등 총 14가지의 다양한 샐러드와 피클이 소개되어 있다. 도시락―도시락 반찬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간소한 재료들로 만드는 한 그릇 도시락들이다.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밖에서 사먹는 웬만한 외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매실간장절임으로 간단히 만드는 삼각주먹밥도시락, 현미와 기장 · 적미 등을 넣고 지은 잡곡밥에 크림치즈를 얹어 노릇하게 구운 치즈구이도시락, 김밥 재료에 대한 편견을 깬 파프리카유부김밥,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엉채소조림도시락 등 총 10가지의 도시락을 선보였다. 떡과 음료 등―책의 마지막 파트에는,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는 16가지의 떡과 음료, 죽 등이 소개되어 있다. 오분도미로 만들어 고소하고 쫄깃한 설기떡케이크, 팥과 계피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구름떡,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녹두죽, 피로회복에 탁월한 간식거리 편강, 속을 편안하게 하는 디저트인 배숙, 노폐물을 없애주는 콩나물 배차 등 건강에 좋은 간식거리와 음료를 소개한다. 쫄깃하고 맛있는 떡을 쪄내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과,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음료의 종류 등 독자에게 전하는 요리 노하우들도 세심하게 담겨 있다. 요리처럼, 삶도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문성희의 자연 요리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 과정이 쉽고 단순하다. 썰거나 다지고, 굽거나 살짝 볶거나 찌는 것이 조리의 전부이다. 화려한 모양새를 자랑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놓지도 않는다. 음식은 되도록 껍질째 사용하니 조리 과정에서는 물론 조리 후에 치우는 일도 간단하다. 그러나 재료들은 각자의 향취와 식감을 유지하며 조화롭게 살아 숨쉰다. ‘자연 요리’를 떠올렸을 때,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리라는 생각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가 깃든 밥상 3-한그릇 요리 편》에 소개되는 요리들은, 바쁘게 생활하느라 요리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처음 요리하는 사람도, 요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모두 시도해 볼 수 있는 간편 요리들이다. 저자는 요리는 물론이고 삶의 많은 것들이 쉽고 가볍고 재밌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한다. 밥이 곧 삶인 만큼, 먹는 것이 쉽고 가볍고 재미있어지면 삶도 따라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쉽고 맛있고 재미있는 요리로의 초대이자, 요리를 통해 그런 삶을 향한 첫발을 떼어보라고 권유하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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