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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6 :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영유아부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1.04.05
2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 영유아부 지도자용 팩은 설교· 암송송 손유희·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단원 PDF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등)를 이용할 수 있다.1단원 하나님의 계획 1 사람들이 바울을 막으려 했어요 2 바울이 통치자들 앞에 섰어요 3 바울이 로마에 가게 되었어요 4 바울이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5 바울이 예수님에 관해 일깨워 주었어요 2단원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6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7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8 유다가 믿음을 지키라고 말했어요 9 베드로가 주님의 날을 기다리라고 했어요 3단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요한이 환상을 보았어요 11 일곱 교회를 향해 경고하셨어요 12 어린양께 경배해요 13 마라나타! 예수님, 어서 오세요!예수님을 만나는 예배하고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재밌게 활동하도록 돕는 다양한 자료가 담긴 지도자용 팩!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영유아! 복음의 소망을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영유아! 가스펠 프로젝트 12권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소망을 붙잡게 하는 진리, 즉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관해 다룹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히면서도 담대히 전한 좋은 소식인 예수님이 누구신지, 사도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을 격려하며 강조한 복음의 소망이 무엇인지, 요한이 기록한 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활동 자료가 담긴 지도자용 팩을 통해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그날에는 만물이 새롭게 될 것을 아이들은 즐겁게 깨달을 것입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영유아부 지도자용 팩은 영유아 예배와 소그룹 시간에 필요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도자용 팩의 그림 자료와 설교 영상 자료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이 들려주신 비유와 보여 주신 기적의 메시지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가르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지도자용 팩은 설교· 암송송 손유희·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단원 PDF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등)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예수님 생각하기(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시청각 자료 활용 그림 자료(설교, 활동 자료), 영상 자료(설교, 카운트다운, 암송, 찬양), 음원 등을 담았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영유아기에 이루어지는 전인적 발달을 고려하여 마음 문을 여는 자유 선택 활동과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소그룹, 대그룹 활동, 핵심을 담은 간결한 메시지를 제안합니다. 단원별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주제와 암송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가정과 연계 영유아부 교재의 활동지의 이야기 성경 스티커 활동과 메시지 카드,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를 활용하여 가정 신앙 교육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홈페이지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으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김광석과 철학하기
김영사 / 김광식 글 / 2016.01.11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광식 글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과 문화철학자 김광식이 함께하는 철학콘서트. 저자는 김광석의 노래 속 철학적 화두를 통해, 고대.근대.현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12인의 시선으로 슬픔을 넘어선 행복을 위한 철학 콘서트를 연다. 현실과 이상, 사랑과 이별, 감정과 이성, 의심과 확신, 도덕과 본능, 자유와 평등 사이를 헤매며 갈등하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삶을 향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거대담론의 철학보다 일상을 이야기하는 철학을, 삶과 격리된 동굴 속 철학이 아닌 삶의 크고 작은 고통을 함께 나누는 철학을 지향하는 저자는 우리 저마다의 사는 방식에 어울리는 행복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예로 들어 어떻게 불행을 이겨내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현실적 조언을 제시한 부분도 흥미롭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 불안하다는 학생, 가족이 원하는 진로와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달라 갈등을 겪는 학생, 짝사랑 때문에 괴로운 사람 등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현실적 고민들 앞에서 어떠한 철학적 사유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쉬운 철학적 개념과 저자 특유의 감성적 언어로 방향을 제시한다. 40.50대에게는 김광석의 노래로 현재를 돌아보는 계기가, 20.30대에게는 김광석의 노래를 재발견함으로써 현재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로운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갈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슬픔으로 슬픔을, 생각으로 생각을 치유한다” TRACK 1 김광석 vs 아리스토텔레스 - “거리에서”와 행복의 철학 제1악장 꿈결처럼 산다는 것은 / 제2악장 행복은 라이프스타일이다 / 제3악장 꿈결 vs 중용 TRACK 2 김광석 vs 플라톤 -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이상의 철학 제1악장 레볼루셔너리 로드 / 제2악장 꿈꾸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 제3악장 바람 vs 이상 TRACK 3 김광석 vs 에피쿠로스 - “나무”와 쾌락의 철학 제1악장 아타락시아, 영원한 즐거움 / 제2악장 즐기는 듯, 즐기지 않는 듯, 즐기는 것 같은 / 제3악장 나무 vs 쾌락 TRACK 4 김광석 vs 데카르트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와 이성의 철학 제1악장 잊는다는 것과 잊어야 한다는 것의 차이 / 제2악장 코기토 에르고 숨 / 제3악장 : 창 vs 이성 TRACK 5 김광석 vs 흄 - “사랑했지만”과 의심의 철학 제1악장 의심에 대한 확신이 낳은 비극 / 제2악장 경험한 적이 없다면 예측할 수 없다 / 제3악장 ~일 수밖에 vs ~ 아닐 수도 TRACK 6 김광석 vs 칸트 - “이등병의 편지”와 비판의 철학 제1악장 익숙한 ‘나’로부터의 이별 / 제2악장 불행을 낳는 생각과 행복을 낳는 생각 / 제3악장 거울 vs 자기비판 TRACK 7 김광석 vs 헤겔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와 자유의 철학 제1악장 왜 우리는 자발적으로 넥타이를 매는가 / 제2악장 자유의 변증법, 나폴레옹과 이성의 속임수 / 제3악장 넥타이 vs 자유 TRACK 8 김광석 vs 마르크스 - “타는 목마름으로”와 혁명의 철학 제1악장 그리고 아무 말도 하서울대 최고 인기 행복특강, KBS.MBC 화제의 강연! 세상의 모든 김광석을 위한 철학콘서트 “슬픔과 아픔의 대가를 치러본 사람만이 사랑과 행복을 일으키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슬픔을 넘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들 수 있을까” 채움보다 비움을, 만남보다 헤어짐을, 머묾보다 떠남을 사랑하고 노래한 김광석! 김광석의 노래는 우리 삶의 아픔과 슬픔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인 동시에 그것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철학적 화두도 함께 던져준다. 문화철학자인 서울대 김광식 교수는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아픈 자리를 어루만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서울대 최고 인기 행복특강, KBS?MBC 화제의 강연.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롤스까지, 12인의 철학자를 통해 배우는 행복 철학. [출판사 리뷰]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과 문화철학자 김광식이 함께하는 철학콘서트 슬픔과 아픔의 맨얼굴에서 행복의 비밀을 찾다 《김광석과 철학하기》 저자인 서울대 김광식 교수는 “철학의 본래 자리는 삶”임을 강조하며 매일의 삶을 위한 일상 철학을 위해 흥미로운 강의와 강연을 기획하고 펼쳐왔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수업과 KBS <TV 특강>,MBC 라디오 등의 매체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강연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화철학자 김광식은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의 노래 속 철학적 화두를 통해, 고대·근대·현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12인의 시선으로 슬픔을 넘어선 행복을 위한 철학 콘서트를 연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할 만큼 절절한 사랑 속에서 ‘죽음’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하이데거를 만나고, 사랑했지만 떠날 수밖에 없는 슬픔 속에서 ‘의심’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흄을 만난다. 어린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보는 슬픔 속에서 ‘초인’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니체를 만나고,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라는 네 글자를 남몰래 쓰는 슬픔 속에서 ‘혁명’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마르크스를 만난다. 현실과 이상, 사랑과 이별, 감정과 이성, 의심과 확신, 도덕과 본능, 자유와 평등 사이를 헤매며 갈등하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삶’을 향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김광석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에서 그녀는 왜 떠나갔을까? 활짝 핀 목련 꽃 같고 따뜻한 봄날 같던 그녀가 왜 떠나갔을까? (…) 억울해서 떠났을 것이다. 사랑의 게임이 공정하지 못해서, 참다 참다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떠났을 것이다. ‘여자는 기다리고, 남자는 기다리게 한다’는 규칙, ‘여자는 바쁘고 힘들 때도 남자를 생각하고, 남자는 바쁘고 힘들지 않을 때만 여자를 생각한다’는 규칙, ‘여자는 사랑하고, 남자는 사랑을 받는다’는 규칙. 어떤 사랑이든 공정하지 못하면 행복한 사랑을 하기 어렵다. 이것이 바로 김광석이 들려주는 ‘공정한 사랑의 철학’이다. 그렇다면 정의로운 ‘사랑의 규칙’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김광석의 노래에 담긴 ‘공정한 사랑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이는 롤스다. 롤스의 ‘정의의 철학’은 그 철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공정하지 못한 사랑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 ‘공정한 사랑의 철학’이라면, ‘정의의 철학’은 정의론을 바탕으로 어떤 사랑이 공정하고 정의로운지 알려준다.” _307쪽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헤겔의 자유와 니체의 초인 정신을! 슬픔에 서툴고 행복에 조급한 우리에게 전하는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철학의 현실적 조언들 거대담론의 철학보다 일상을 이야기하는 철학을, 삶과 격리된 동굴 속 철학이 아닌 삶의 크고 작은 고통을 함께 나누는 철학을 지향하는 김광식 교수는 우리 저마다의 사는 방식에 어울리는 행복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을 꿈꾸지만 그 방법을 모르겠는
시월, 청년이 온다
현대사리뷰 / 정광민 (지은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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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리뷰소설,일반정광민 (지은이)
목이 터져라 독재타도를 외쳤던 부마항쟁, 그로부터 42년 아직 이야기되지 않은, 이제는 이야기되어야 할 진실. 부마항쟁에 참여해 두 번의 옥살이를 한 작가가 몸속에 박혀 있던 가시를 뽑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다큐소설이다.작가의 말 제1부 괴편지: 신영복의 비석 괴편지: 신영복의 비석 3인의 회동 민주제 對 군주제 신부의 훈장 탐문 나의 시작은 나의 끝이었다 4인 4색 신영복이 쓴 제호: 우붕잡억 지셴린의 반사反思 우민끼의 ‘10월 민주항쟁정신’ 사이공의 흰옷과 하얀 아오자이 제2부 벌교, 만절필동, 토착왜구 벌교 순수한 자유주의자 부역자 중국몽 북한식 역사공정 신영복주의자 부산대의 10 · 16 지역사회문제자료연구실 필사筆寫 만세, 만세, 자유여! 회고 김하기의 증언 단서 사람 사는 세상 만절필동과 토착왜구 제3부 고백: 반제청년동맹 부림사건: 주사파와 볼세비즘 역모의 님들께 남도주체사상연구회 6 · 25의 기억: 유시민과 조정래와 최송죽 비석 타도 투쟁 고백: 반제청년동맹 윤한봉의 충격 10 · 26의 회상: 박정희와 김재규 부산 좌익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전前 근대를 위한 전사戰士 독립좌파를 말하다 꿈속의 외침 미주목이 터져라 독재타도를 외쳤던 부마항쟁, 그로부터 42년 아직 이야기되지 않은, 이제는 이야기되어야 할 진실 부마항쟁에 참여해 두 번의 옥살이를 한 작가가 몸속에 박혀 있던 가시를 뽑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다큐소설 개인적 체험으로 말한다면 ‘나의 현대사’는 1979년 10월 16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날 부산대 학생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독재타도”를 외쳤다. 이 시위는 부산·마산의 시민항쟁으로 번졌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2019년, 이날은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지난 세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6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자주 있다. 행운보다는 불행이 더 많았다. 무명의 용사가 민주화를 외치면서 ‘역사’에 도전했던 후과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내가 겪은 삶은 신산했다. 부마항쟁으로 두 번의 옥살이를 했는데 이미 지난 일이 되었다. 내 몸속에 가시가 박힌 것은 그 후였다. 나는 한시도 편하지 않았다. 원인을 생각해 보면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사건과 관련된 것이었다. 나는 젊은 날 부산의 반제청년동맹에 관계했다. 조직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지만 고통스러운 체험이었다. 이 글은 내 몸에 박힌 가시를 뽑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나는 누구를 원망하기 위해 글을 쓰지 않았다. 내가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고 성찰하고자 했다. 가장 큰 문제는 과거의 드러나지 않은 사건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착안한 것은 다큐소설적 방법이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민주주의 신새벽이란 무엇일까. 신영복은 생전에 10 · 16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10 · 16은 자유를 위한 투쟁이었는데 말이야.” “『사이공의 흰옷』은 한국적인 문맥에서 개작된 것이었다. 주인공 프엉이 반미구국투쟁에 나서는 조직적인 출발점은 청년동맹(공산청년단) 가입이었다! 『사이공의 흰옷』은 부산 좌익의 새로운 출현을 알리는 ‘역사적’인 출판물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야기를 마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 일터에서 경제를 일군 근로자와 기업가들, 민주화를 외친 시민 · 학생들, K 컬처의 문화예술인들이 만들어 낸 정체성입니다. 자유롭고 개성적이고 끼 많은 한국인들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한국의 새로운 정체성이 그들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좌우도 없습니다.”
실전 코드로 배우는 Vue.js
한빛미디어 / 마야 셰빈 (지은이), 정병열 (옮긴이) / 2024.10.10
33,000원 ⟶ 29,7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마야 셰빈 (지은이), 정병열 (옮긴이)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해 Vue 3의 핵심 기능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코드 예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컴포지션 API, Pinia, 라우터 설정, 그리고 서버 사이드 렌더링 등 현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수적인 주제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최신 프런트엔드 개발 트렌드에 맞춘 단위 테스트, CI/CD 통합, 트랜지션 및 애니메이션 기능까지 설명하며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CHAPTER 1 Vue.js의 세계로 _1.1 Vue.js란? _1.2 현대 웹 개발과 Vue의 이점 _1.3 Node.js 설치 _1.4 Vue 개발자 도구 _1.5 빌더 관리 도구 Vite.js _1.6 Vue 애플리케이션 생성 _1.7 파일 리포지터리 구조 정리 CHAPTER 2 Vue의 기본 작동 방식 _2.1 가상 DOM 들여다보기 _2.2 Vue 앱 인스턴스 및 옵션 API _2.3 옵션 API 탐색 _2.4 템플릿 구문 _2.5 데이터 프로퍼티를 통한 로컬 상태 생성 _2.6 Vue의 반응성이 작동하는 방식 _2.7 v-model을 이용한 양방향 바인딩 _2.8 v-model.lazy 수정자 _2.9 v-bind를 통한 반응형 데이터 바인딩 및 Props 데이터 전달 _2.10 클래스 및 스타일 속성 바인딩 _2.11 v-for를 이용한 데이터 컬렉션 순회 _2.12 v-on을 이용한 이벤트 리스너 추가 _2.13 v-if, v-else, v-else-if를 이용한 조건부 렌더링 _2.14 v-show를 이용한 조건부 표시 _2.15 v-html을 이용한 동적 HTML 코드 표시 _2.16 v-text를 이용한 텍스트 콘텐츠 표시 _2.17 v-once 및 v-memo를 이용한 렌더링 최적화 _2.18 전역 컴포넌트 등록 정리 CHAPTER 3 컴포넌트 구성 3.1 Vue 싱글 파일 컴포넌트 구조 3.2 defineComponent()와 타입스크립트 지원 3.3 컴포넌트 라이프사이클 훅 3.4 메서드 3.5 computed 프로퍼티 3.6 와처 3.7 슬롯 3.8 템플릿과 v-slot으로 명명된 슬롯 3.9 ref의 이해 3.10 믹스인과 컴포넌트 설정 공유 3.11 컴포넌트 스타일과 적용 범위 3.12 CSS 모듈과 컴포넌트 스타일 정리 CHAPTER 4 컴포넌트 상호작용 _4.1 자식 컴포넌트의 데이터 흐름 _4.2 커스텀 이벤트와 컴포넌트 간 통신 _4.3 defineEmits()를 이용한 커스텀 이벤트 정의 _4.4 제공/주입 패턴을 이용한 컴포넌트 통신 _4.5 텔레포트 API 정리 CHAPTER 5 컴포지션 API _5.1 컴포지션 API를 통한 컴포넌트 설정 _5.2 ref()와 reactive()로 데이터 처리하기 _5.3 라이프사이클 훅 _5.4 컴포지션 API의 와처 _5.5 computed() _5.6 재사용 컴포저블 정리 CHAPTER 6 외부 데이터 통합 _6.1 Axios란? _6.2 Axios 설치 _6.3 라이프사이클 훅과 Axios로 데이터 가져오기 _6.4 런타임 중 비동기 데이터 요청 _6.5 재사용 fetch 컴포넌트 생성 _6.6 애플리케이션과 외부 데이터베이스 연결 정리 CHAPTER 7 고급 렌더링, 동적 컴포넌트, 플러그인 구성 _7.1 렌더 함수와 JSX _7.2 기능성 컴포넌트 _7.3 기능성 컴포넌트의 props와 emits 정의 _7.4 Vue 플러그인으로 전역 커스텀 기능 추가하기 _7.5 태그를 이용한 동적 렌더링 정리 CHAPTER 8 라우팅 _8.1 라우팅이란? _8.2 Vue 라우터 _8.3 라우트 간 데이터 전달 _8.4 props로 라우트 파라미터 분리하기 _8.5 내비게이션 가드의 이해 _8.6 중첩 라우트 _8.7 동적 라우트 생성 _8.8 라우터 인스턴스로 앞뒤 이동하기 _8.9 미확인 라우트 처리 정리 CHAPTER 9 피니아와 상태 관리 _9.1 Vue의 상태 관리 _9.2 피니아 _9.3 저장소 생성 _9.4 장바구니 저장소 생성 _9.5 컴포넌트에서 장바구니 저장소 사용하기 _9.6 피자 갤러리에 장바구니 기능 추가하기 _9.7 액션으로 장바구니 목록 표시하기 _9.8 장바구니 저장소에서 항목 제거하기 _9.9 피니아 저장소 유닛 테스트 _9.10 저장소 변경 사항 처리하기 정리 CHAPTER 10 Vue 트랜지션과 애니메이션 _10.1 CSS 트랜지션 및 애니메이션 _10.2 Vue.js의 트랜지션 컴포넌트 _10.3 엘리먼트 그룹 트랜지션 _10.4 라우트 트랜지션 _10.5 트랜지션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제어하기 정리 CHAPTER 11 Vue 테스트 _11.1 유닛 테스트와 E2E 테스트 _11.2 Vitest와 유닛 테스트 _11.3 Vitest 파라미터와 설정 파일 _11.4 테스트 작성 _11.5 비-라이프사이클 컴포저블 테스트 _11.6 라이프사이클 훅 컴포저블 테스트 _11.7 Vue 테스트 유틸로 컴포넌트 테스트하기 _11.8 컴포넌트 상호작용 및 이벤트 테스트 _11.9 Vitest와 GUI _11.10 Vitest와 커버리지 러너 _11.11 PlaywrightJS를 이용한 엔드투엔드 테스트 정리 CHAPTER 12 Vue.js 애플리케이션과 CI/CD _12.1 소프트웨어 개발과 CI/CD _12.2 GitHub Actions와 CI/CD 파이프라인 _12.3 Netlify를 이용한 지속적 배포 _12.4 Netlify CLI 배포 정리 CHAPTER 13 Vue와 서버 사이드 렌더링 _13.1 Vue의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_13.2 서버 사이드 렌더링 _13.3 Nuxt.js와 서버 사이드 렌더링 _13.4 정적 사이트 생성기 정리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코드만 다루는 Vue 핵심 가이드 Vue.js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중에서 간편성과 유연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프런트엔드 개발 환경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Vue 3와 Pinia, Vite 등의 최신 도구들이 등장함에 따라 개발 효율성과 확장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해 Vue 3의 핵심 기능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코드 예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컴포지션 API, Pinia, 라우터 설정, 그리고 서버 사이드 렌더링 등 현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수적인 주제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최신 프런트엔드 개발 트렌드에 맞춘 단위 테스트, CI/CD 통합, 트랜지션 및 애니메이션 기능까지 설명하며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초심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Vue.js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프런트엔드 개발자에게 완벽한 실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크게 향상된 Vue.js 기술 역량으로 실제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웹 개발의 혁신, Vue.js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으로!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여 Vue 라이브러리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최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인 Pinia를 통해 컴포넌트 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Vue 라우터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내비게이션을 구축하는 기술을 배운다. 또한 Vue의 트랜지션 시스템으로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Vue 3의 핵심 기능들을 활용하고, 확장성 높은 인터랙티브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 주요 내용 Vue로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시스템 생성 정적 애플리케이션에 반응성 도입 Vite.js로 Vue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생성 서버에서 외부 데이터를 Vue 애플리케이션에 연결 Vue 라우터를 이용해 정적 및 동적 라우팅으로 애플리케이션 흐름 제어 Vitest와 Playwright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살림愛
생각을담는집 / 권형민 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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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담는집집,살림권형민 글
션·정혜영, 변정민을 비롯한 많은 유명 인사들이 사랑하는 웨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살림愛 이 책의 저자는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권형민입니다. 사실 그녀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모습은 션·정혜영, 변정민을 비롯한 많은 유명 인사들에게 사랑받는 ‘웨딩 와이즈’의 대표, 웨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녀의 실제 살림 솜씨에 탄복한 몇몇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살림 잘하는 여자 즉,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텍터’로서의 모습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살림 지혜는 「여성 조선」의 ‘리빙 와이즈’라는 칼럼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권형민의 살림 이야기입니다. 그 누구보다 바쁜 그녀지만 그녀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집에서 살림할 때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살림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부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 살림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살림은 그녀의 감각만큼이나 세련되고 아름답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그녀의 살림을 보고 감탄합니다. ‘똑’ 소리 나는 주부로 유명한 탤런트 신애라 씨는 그녀에게 ‘살림의 여왕’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습니다. 살림 노하우가 아닌 살림의 지혜를 담은 책 계절이 바뀔 때면 쏟아져 나오는 살림 노하우는 새로운 시즌 제품을 구매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명 디자이너이자 베테랑 주부이기도 한 저자 권형민이 이야기하는 살림은 조금 다릅니다. 직접 집안 구석구석을 살뜰하게 살피고 빛나게 하는 ‘살림의 지혜’를 기반으로 한 살림입니다. 봄 햇살이 가득한 어느 날, 햇살을 즐기고도 싶고 눈부신 부분을 가리고도 싶다면 그녀만의 커튼을 만듭니다. 행주로도 쓸 수 있는 거즈 천을 작게 잘라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부분만 투명 테이프로 창문에 붙이는 것이지요. 또 남편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날에는 연애 시절 데이트할 때 입었던 옷에서 떼어낸 레이스로 촛대를 장식하기도 합니다. 거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지난 달력에서 오려 둔 멋진 그림이나 사진들을 벽에 일렬로 붙입니다. 마치 갤러리에 온 듯 근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살림愛』는 스쳐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것에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세련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그녀의 살림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간단하고 즉흥적인 ‘그녀의 살림법’은 실용적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지요. 살림이 즐겁고 일상이 행복한 그녀의 이야기 『살림愛』는 단순히 만들고 꾸미는 방법만을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동동거리고도 잘해봤자 본전인 살림을, 스스로 만족도 높은 살림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녀는 하루하루를 보물찾기하듯 집안 곳곳을 살피며 더 예쁘게, 더 편리하게 바꿀 궁리를 하며 즐거워합니다. 화분에 핀 꽃을 발견하고 아이처럼 기뻐하기도 하고, 재활용 쓰레기장을 뒤지며 보물을 찾았다고 행복해합니다. 이런 그녀를 보면 어쩜 살림이라는 것은 재미있는 놀이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국제 아동 구호 단체인 컴패션의 서정인 대표는 그녀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소한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고 담아낸 저자의 사랑과 지혜를 함께 나누다 보면 이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사의 제목들이 숨어 있던 보화처럼 찾아지게 될 것입니다.” 또 방송인 션· 정혜영 부부는 “권형민 선생님의 리빙은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보물 지도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주어진 하루에 감사를 느끼고, 매일을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그녀의 노력을 담은 『살림愛』 이 책을 통해 삶의 또 다른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SPRING STORY 1 햇살 가득한 오후, 우리 집 커튼 STORY 2 꽃 피는 봄날, 로맨틱 게스트 룸 STORY 3 정성스럽고 고운 마음, 한복지 책보 STORY 4 토실토실 귀여운 도토리, 핀 봉 반지 STORY 5 어느 오후 햇살 이야기, 레이스 찻잔과 램프 커버 STORY 6 모으고, 다시 주기 STORY 7 손글씨로 전하는 마음, 편지 쓰기 STORY 8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활용품 소품들 STORY 9 이유 있는 변신, 유리병 재활용기 STORY 10 푸릇푸릇 푸름이 가득한, 나의 텃밭 이야기 STORY 11 비 온 뒤 초록 잔치 STORY 12 오월의 요정, 꽃 STORY 13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 딸기잼 만들기 LIVING WISE 01 똑똑한 냉장고 정리법 SUMMER STORY 14 작고 낡은 모물 상자, 아기 소품 보관함 STORY 15 추억이 방울방울 LIVING WISE 02 단추 등 작은 소품 정리법 STORY 16 햇볕에 보송보송, 빨래가 있는 풍경 STORY 17 향기로운 여름 소품, 정향 주머니 STORY 18 갤러리가 따로 있나요, 프레임 벽장식 STORY 19 때로는 폼 나게, 액세서리걸이 STORY 20 작은 시골 마을이 들썩들썩, 결혼 파티 준비記 STORY 21 집에서 즐겨도 되는 한방 스파 STORY 22 꽃꽃꽃, 로맨틱 썸머 STORY 23 하늘, 바람 그리고 유월愛 STORY 24 언제나 싱그럽게, 유칼립투스 리스 STORY 25 아스팔트 잔디의 사랑 고백 LIVING WISE 03 요리가 즐거워지는 주방 정리법 AUTUMN STORY 26 고물과 빈티지 사이 STORY 27 깨지고 금 간 유리잔의 변신, 크리스털 캔들 장식 STORY 28 키치와 모던 사이, 프레임 벽장식 STORY 29 어둠 속에서 발견한 보석, 크리스털 문고리 STORY 30 행복한 동행, 리틀 홈 바자회 STORY 31 풍성한 가을, 빨간 고추 말리기 STORY 32 기분이 울적한 날, 방산 시장 STORY 33 특별한 일상의 선물, 스탬프로 만든 네임 태그 STORY 34 소중하고 신성한 축복, 아기 세례복 STORY 35 새로운 탄생을 위하여, 나뭇가지치기 STORY 36 사탕보다 더 매력적인 맛, 핼러윈데이 그리고 호박 파티 LIVING WISE 04 박스를 이용한 자겁실 정리법 WINTER STORY 37 행복한 차 한 잔의 여유, 티 코스터 STORY 38포근하고 따뜻한,보온 커버 STORY 39 일상 속 기억 저장고, 소품 주머니 STORY 40 포근포근 겨울놀이, 눈사람 그리고 추억 LIVING WISE 05 매일이 발렌타인데이 STORY 41 왁자지껄 함께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STORY 42 사랑을 주고받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STORY 43은은한 빛이 아름다운, 한지 크리스마스 장식 STORY 44 그의 특별한 선물, 나무 보드 STORY 45 순결한 첫사랑의 기억, 빈티지 액자 STORY 46 카메라를 산 어느 날, 일상 LIVING WISE 06 패트병을 이용한 소품 수납법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위너스북 / 랭보(김상오) (지은이) / 2022.12.25
16,800원 ⟶ 15,120원(10% off)

위너스북소설,일반랭보(김상오) (지은이)
연애가 잘 안되는 이유가 뭘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여자가 남자의 존재를 단순히 ‘남자는 여자를 사랑만 해주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환상 때문이다. 이러한 환상은 여자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또 언제 지쳐 가는지, 여자가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남자의 속마음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연애가 처음 시작할 때는 순조롭게 잘 흘러가지만, 남자가 마음이 식을 때는 연락이랑 만남이 줄어들고, 또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 여자는 남자의 이러한 행동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여자의 시각과 사고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한 대로 연애가 되지 않았다면 분명 자신의 연애 기술이 부족한 것보다, 남자를 몰랐던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책을 통해 이러한 깨달음이 단순히 자신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 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프롤로그 : 여자를 위한 남자 공부 1장 남자를 알면 너도 연애고수! ■ 제발 환상에서 깨어나자. 운명적이고 영원한 사랑은 없다 ■ 섹스하려고 별짓을 다 하는 것이 남자다 ■ 이 세상에 모든 남자는 다리파! 가슴파! 밖에 없다 ■ 마음에 드는 남자를 잘 선택하자 ■ 기가 막히는 남자의 말과 행동들 ■ 남자가 정확히 사귀자고 말 안 하면 사귀기 싫은 것이다 ■ 남자의 핸디캡을 알고 이용하자 2장 썸남을 확실한 내 남자로 만드는 협상의 기술! ■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가가 중요하다 ■ 그가 정말 진심인지 엔조이인지 파악하자 ■ 될 때까지 ‘척’하자! ■ 자신 없으면 웃고 말하지 말자! ■ 지금 당장 결론을 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겪어 보고 아니면 과감하게 헤어져야 한다 ■ 연애는 당기고, 밀고, 멀어지고, 다가가는 밀당&당밀이다 3장 롱런하는 연애의 비결! ■ 연애의 결론은 결혼 아니면 이별 ■ 도대체 남자에게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것인가? ■ 남자,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는 방법 ■ 오는 연락만 잘 받으면 된다 ■ 가급적 섹스는 한 달에 2번 이상 하지 말자 ■ 결혼을 미루는 남자와 결혼하는 방법 ■ 돈이 없어서 결혼 못 하겠다는 남자와 결혼하는 방법 4장 식어가는 남자 마음, 매달리지 않고 역전시키기! ■ 남자와 생각이 다르고 갈등이 생기기 시작할 때 ■ 남자친구의 핸드폰에 소개팅 어플이 깔려 있고, 다른 여자와 바람피운 흔적이 있을 때 ■ 마음이 왜 식는가? ■ 권태기라고 느껴질 때 ■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 진지한 얘기는 제발 좀 하지 말자 ■ 연애의 또 다른 이름은 고통과 인내 5장 헤어지자는 남자의 연애 심리! ■ 남자에게 헤어지자는 말 먼저 하지 말자! ■ 남자가 이별을 말할 때 ■ 못 헤어지는 여자, 냉정하게 떠나지 못하는 남자 ■ 남자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할 때 ■ 다시 잡아도 될 남자인가? 말아야 할 남자인가? ■ 말은 헤어지자 해 놓고, 관계 설정 안 하고 섹스하는 남자 ■ 헤어진 남자와 다시 잘해보고 싶다면 6장 이별 후 다시 재회를 꿈꾼다 ■ 헤어진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파악하자 ■ 잡아야 할 남자인지 기다려야 될 남자인지 분석하자 ■ 재회해서 첫 섹스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을까? ■ 재회하고 나면 알아도 모른 척해라! ■ 재회해서 결혼하는 방법 ■ 재회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조건 좋은 남자에게 하는 것이다 ■ 사랑하는 남자와 오래도록 잘 유지하고 지내는 방법<랭보의 연애시대> 카페 누적 방문자수 2천만 4만 명의 여성 회원이 선택한 연애 컨설팅! ‘랭보’ 개인 통상 400 커플 이상 결혼 성공 연애 잘하고 싶은데 남자를 모르겠어… 연애, 이별, 재회까지 ‘하이퍼리얼리즘’ 남자 공부 연애가 잘 안되는 이유가 뭘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여자가 남자의 존재를 단순히 ‘남자는 여자를 사랑만 해주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환상 때문이다. 이러한 환상은 여자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또 언제 지쳐 가는지, 여자가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남자의 속마음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연애가 처음 시작할 때는 순조롭게 잘 흘러가지만, 남자가 마음이 식을 때는 연락이랑 만남이 줄어들고, 또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 여자는 남자의 이러한 행동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여자의 시각과 사고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한 대로 연애가 되지 않았다면 분명 자신의 연애 기술이 부족한 것보다, 남자를 몰랐던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책을 통해 이러한 깨달음이 단순히 자신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 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나도 잘못된 연애를 하는 중인가? 연애 컨설턴트 랭보가 ‘잘못된 연애 상식’을 짚어 준다!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책을 쓰면서 과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일까? 틈틈이 생각했다. 아마 자기가 생각한 대로 연애가 잘 안되고,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고 불안해하고, 또 최근에 실연당한 여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연애가 잘 되거나 썸타고 있는 중이거나 남자에게 푹 빠져 있는 여자한테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내용들만 담겨 있기 때문이다. 1장 <남자를 알면 너도 연애고수!>에서는 남자가 하는 말과 행동, 핸디캡 등을 통해 남자의 생각과 심리를 읽는 법, 2장 <썸남을 확실한 내 남자로 만드는 협상의 기술!>에서는 좋아하는 남자가 진심인지 엔조이인지 파악하는 방법, 결론 내리기 전에 밀당&당밀의 비법 등을 담았다. 3장 <롱런하는 연애의 비결!>에서는 연애를 결혼으로 이어가는 방법, 4장 <식어가는 남자 마음, 매달리지 않고 역전시키기!>에서는 권태기를 극복하는 비결과 바람피운 남자 마음을 돌리는 방법, 또한 그로 인해 불안해진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담았다. 5장 <헤어지자는 남자의 연애 심리!>에서는 남자가 이별을 말하거나 시간을 갖자고 할 때 대처하는 방법, 6장 <이별 후 다시 재회를 꿈꾼다>에서는 남자의 심리 분석을 통한 성공적인 재회 방법과 재회해서 결혼하는 방법을 사례와 같이 풀어냈다. 과거의 연애를 생각하면 대부분 실수와 모순투성이 상처, 실패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생각하면 더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해지니까 그냥 덮고 가고, 생각하기 싫다고 말하는 여자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자신의 연애를 똑같은 문제로 반복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항상 연애의 결론을 남자의 탓으로 돌린다. 이상한 남자 만났다 하면서… 『연애가 힘든 당신에게』 책을 통해 자신의 지난 연애를 돌이켜 보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보고 앞으로의 연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녀가 사귀고 연애에서 결혼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가 맞아야 사랑하고 결혼까지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자의 직업이나, 남자를 대하는 태도, 여자의 요리 실력, 또는 학력도 고려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남자가 생각하는 것이 외모라는 것이다. 만약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외모 관리를 잘하지 않는 여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자신에게 맞는 남자를 많이 찾아봐야 한다. 소개팅도 많이 하고, 더 많은 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에게 맞는 남자를 찾아야 한다. 그래도 없으면 마음에 간절함이 생겨 열심히 운동해서 몸매를 관리하거나 성형을 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길 것이다.이 세상에 모든 남자는 다리파! 가슴파! 밖에 없다 남녀 사이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 그 느낌, 분위기, 그리고 당시 가치관들이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말뜻은 가령 남자친구를 클럽에서 같이 춤추다가 만났다고 하자. 서로 외모상으로 내 스타일이고, 또 놀다가 만났기 때문에 그 순간 재미있고 단순히 좋아서 만났다. 그리고 거기서 놀다가 서로 번호 교환해서 그다음 날부터 연락해서 만나기로 시작했다. 이러한 만남은 현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다. 처음은 만난 장소가 꺼림칙하고, 서로가 색안경을 쓰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내심 드러내지 않고 사귀기 시작하면서 “우리 앞으로 클럽은 가지 말자”고 말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서로의 다짐과 약속을 잘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가가 중요하다
플란다스의 개 (미니북)
더모던 / 위다 (지은이), +원화@7236015&BranchType=1">애니메이션 원화 (그림), 손인혜 (옮긴이) / 2019.07.16
8,800원 ⟶ 7,920원(10% off)

더모던소설,일반위다 (지은이), +원화@7236015&BranchType=1">애니메이션 원화 (그림), 손인혜 (옮긴이)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01’ 《플란다스의 개》의 미니북이다. 저자 위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듣던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전래동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가 삽화로 들어가 있다. ‘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근교 시골마을 오두막집에 작은 소년 넬로가 살았다. 어느 날 전 주인에게 매질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꼬마 넬로가 간호로 살려낸다. 개는 고마운 마음에서 아이의 우유 수레 끌기를 자청하고, 이후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된다. 자라면서 그림에 재능을 보인 넬로는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삼단 성화 보기를 소망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림값인 동전 한 푼이 없다.등장하는 이들 플란다스의 개 작품 해설 :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담아낸 슬프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가 연보“먼동이 터오는 아침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지~~♬” 충성스러운 큰 개 파트라슈와 사랑스러운 소년 넬로가 돌아왔다!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누군가는 소설로 추억하는 명작 《플란다스의 개》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01’ 《플란다스의 개》의 미니북이다. 저자 위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듣던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전래동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가 삽화로 들어가 있다. 《플란다스의 개》 미니북은 특히, 커다란 개 파트라슈를 내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니는 기분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 본문의 인명과 지명은 외래어표기법을 따랐는데, 위다의 원작소설이 영어로 쓰였기 때문에 ‘플랑드르’는 ‘플랜더스(영어식)’로 표기하였다. 단, 제목은 애니메이션 속 고유 캐릭터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플란다스의 개》로 표기하였다. “꿈꿀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앤트워프)’에 있는 명화 3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꿈과 우정, 희망과 좌절……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 ‘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근교 시골마을 오두막집에 작은 소년 넬로가 살았다. 어느 날 전 주인에게 매질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꼬마 넬로가 간호로 살려낸다. 개는 고마운 마음에서 아이의 우유 수레 끌기를 자청하고, 이후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된다. 자라면서 그림에 재능을 보인 넬로는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삼단 성화 보기를 소망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림값인 동전 한 푼이 없다. 넬로의 슬픔을 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파트라슈. 한편 동네의 빨간 풍차 방앗간집 코제 씨는 자신의 딸 알로아가 넬로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방앗간에 불이 나자 넬로가 불을 질렀다는 소문이 돈다. 넬로는 말로 다할 수 없이 슬펐지만, 꾹 참고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그림 대회에 출품해서 꿈을 향해 나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두막에서마저 쫓겨나고, 크리스마스이브의 그림 대회 발표에서는 부두 주인의 아들에게 밀려 낙선하자, 소년은 파트라슈를 떼어 놓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져버리는데……. 이름은 넬로(산타클로스의 애칭)인데 누구보다 가혹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 소년, 가엾은 넬로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찾아왔을까?
그런 세대는 없다
개마고원 / 신진욱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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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소설,일반신진욱 (지은이)
‘세대’와 ‘정치’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이 책에서 저자는 세대정치 현상의 의미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며 현재 2030세대의 정치적 유동성이 노무현 정권 후반기와 유사한 국면임도 보여준다. 나아가 각종 세대담론들이 박근혜 노동개혁, 조국 사태, 최근 보궐선거 및 대선 등 정치 사건을 계기로 폭발했음을 규명함으로써 세대담론의 정치적 측면을 보다 적확히 이해하도록 해준다. 나와 다른 시대에 나고 자란 사회구성원들의 다양한 생애와 현실을 알고자 하는 관심이, 따라서 세대론 자체가 문제이거나 한 건 전혀 아니다. 특정 세대를 안정/불안정, 가해/피해, 착취/피착취 식으로 갈라놓는 세대불평등론으로는 정작 각 세대 내에서 교육, 직업, 고용, 자산 등의 부문별로 한층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와 불평등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문제인 것이다. 결국 그런 담론의 허구성을 실증적으로 밝힘으로써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 목표인 셈이다.머리말 시작하며/ 현실 직시의 방해물들 제1장 세대, 무엇이 문제인가? 1절 ‘세대’에 관한 의문 2절 갈등사회 한국의 세대 갈등 3절 세대담론의 폭발이라는 ‘현상’ 4절 어떻게 세대문제에 접근할 것인가? 제2장 불평등 시대의 청년 1절 ‘청년’이 논쟁적 개념인 이유 2절 누가 ‘청년’을 대표하는가? 3절 청년세대의 경제적 양극화 4절 계층으로 갈라진 인식세계 제3장 기성세대는 기득권층인가? 1절 ‘586세대’, 누구를 가리키나? 2절 기성세대 다수는 고졸 노동자 3절 그 때도 청년기에 양극화가 시작됐다 4절 중년의 계층화된 불안과 죽음 제4장 한국사회 불평등 구조의 세대 구성 1절 변화하는 계급구조 속의 세대들 2절 젊은 부동산 부자들 3절 정치권 ‘고인물’은 왜 고였나? 제5장 누가 왜 ‘청년’을 말하는가? 1절 정치적 각축장이 된 청년담론 2절 어느 청년의 공정인가? 3절 ‘MZ세대’ 담론의 정치적 유래와 상업화 4절 ‘X세대’와 ‘신세대’ 담론의 생애 제6장 정치담론과 세대담론의 융합 1절 세대 혐오담론이 된 ‘586세대’ 2절 정치의 세대화, 세대의 정치화 3절 정치적 세대담론의 서사들 제7장 한국 정치의 역동과 세대 1절 젊은 민주주의의 열정 2절 출렁이는 세대 균열 3절 ‘2030’ 유권자는 어디로 가는가? 4절 ‘청년노동자’와 ‘이대남’, 두 정체성의 정치 맺으며/ 대립의 담론이 지워버린 현실의 삶들문제는 ‘세대 간 불평등’이 아니라 ‘세대 내 불평등’이다! 세대선정주의: ‘기득권 기성세대’ vs ‘불안정 청년세대’ 역대 그 어떤 선거와도 달리, 유독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온갖 ‘세대’가 호출되고 수다한 ‘세대담론’이 쏟아졌다. 이는 물론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노력의 하나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 그중 특히 많이 불려나온 두 특정 세대(586/86 ‘기성세대’, 2030/MZ ‘청년세대’)는 서로 뒤얽히면서 ‘운빨 좋은 기성세대의 사다리 걷어차기와 그에 희생되는 청년세대’ 같은 유의 프레임까지 만들어졌다. 관련한 언론 기사 제목들만 봐도「불평등사회, 86세대에 책임을 묻다」「86세대 기득권 이제 양보해야 할 때」「586과 민노총 결탁, 젊은 세대 비정규직 내몰아」「청년들 힘든 삶에 책임지지 않는 586세대의 위선」「민주화세대, 86세대의 집합적 부도덕과 윤리 파탄」… 대개 이런 식이다. 그렇다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 끼여 스물네 살 비정규 노동자 김용균씨가, 평택항 부두에서 컨테이너에 깔려 스물세 살 알바생 이선호씨가 사망했을 때, 이런 안타까운 청년들의 죽음에 대해 우리가 그 책임을 ‘기성세대’에게 묻게 되는 건 자연스런 수순인 듯 보인다. 하지만 이런 세대담론의 가해-피해 대립항은 뭔가 이상하다. 김용균씨의 어머니도 노동자이며, 이선호씨의 아버지도 아들과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로, 이들이 이른바 그 기성세대 아닌가. 한국의 산재사망자는 해마다 2000명을 웃도는데, 그 70%가 나이 50대 이상의 노동자로, 바로 그 기성세대다. 최악의 산재사망률을 보이는 한국의 현실이 특정 세대만의 고통이 아닐진대, 그렇게 세대불평등론으로 불려나오는 순간 중년과 노년의 마찬가지 고통은 주목되고 포착되어야 할 삶의 현실에서 배제되고 만다. 청년들의 어려움을 말하기 위해 다른 세대의 인생이 짊어진 무게를 폄훼하거나 심지어 기득권층으로 만들 필요는 없으며, 그 역도 마찬가지다. 가해자 세대와 피해자 세대, 착취하는 세대와 착취당하는 세대, 운좋은 세대와 불운한 세대를 나누는 일은 경험적으로 사실이 아닐뿐더러 정책적으로 무익하고, 윤리적으로도 문제적이다. -본문 352쪽 오도된 세대담론의 오류과 왜곡 ‘기성세대의 기득권에 희생당하는 청년세대’라는 식으로 ‘세대 간 불평등’을 강조하는 주장에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를 저자는 수많은 실증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보이고 있다. 우선, 많은 주목과 호응을 받으며 그런 세대선정주의에 단단한 버팀목 노릇을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몇 가지 통념을 보자. - 586세대는 당시 대학만 나오면 쉽게 취직했다: 그러나 이 ‘억세게 운좋은’ 사람들은 그 세대 내의 극히 일부라는 점은 곧잘 잊힌다. 80년대 학령인구 중 4년제 대학 취학률은 13%, 즉 1960년대생인 현재의 50대들 가운데 당시 대학에 간 사람은 10명중 1명 남짓. 따라서 실상은, 그때는 대졸 여부에 따른 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컸긴 하지만 세대 내 다수는 비대졸자였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세대 전체가 그러한 양 허위일반화되어 있는 것이다. - 청년들은 (기성세대에 비해) 주로 저임금 판매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다: 이 직업군에 청년 저임금노동자가 집중되어 있는 건 맞지만, 한편으로 사무전문직 종사자의 비율을 보면 30대(31%), 15~29세(27%), 40대(25%)로 전문직은 20~40대의 직업이란 점 역시 같이 봐야 한다. 청년세대의 직업 구성은 “한편에 저임금 서비스·판매직 노동자, 다른 한편에 고학력 사무·전문직 종사자가 대단히 많은 반분 구조”인 것이다. 게다가 880만 청년의 일자리 빼앗는 주범이란 ‘50대 기득권 노조원’도 실상은 그들이 전체 취업자의 0.7%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매우 과장된 담론이 아닐 수 없다. - 기성세대는 부동산으로 쉽게 돈 번 안정계층이다: 기성세대는 대부분 안정계층이고 청년세대엔 불안정계층만 있는 듯 착각을 일으키는 주장으로, 고소득 청년의 존재를 망각하게 한다. 오히려 이 문제의 핵심은 ‘부와 지위의 세대 간 이전’에 있으며, “어떤 세대가 안정계층이고 다른 세대가 불안정계층인 게 아니라, 안정계층의 부모자식과 불안정계층의 부모자식이 있으며, 이 문제가 청년세대에 와서 더 심각해졌다”는 데 있다. 말하자면 벤처기업 사장 청년과 배달노동자 청년, 넥타이 맨 대기업 정규직 청년과 중소기업 공장노동자 청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졸업자 청년과 2년제 전문대 또는 고교 졸업자 청년,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청년과 고시원?쪽방의 1인가구 청년이 과연 다 같은 ‘청년’이라는 이유로 비슷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비슷한 인식세계 안에서 살고 있을지를 묻는 것이다. 이 질문은 또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은 이렇다’라고 알고 있는 많은 것이, 사실은 청년세대 내에 사회적 발언권이 있거나 사회적 관심을 받는 특정 계층의 특성을 세대 전체의 특성으로 잘못 일반화한 것은 아닌지 묻는 것이기도 하다. -본문 114쪽 세대 간 불평등을 과장하는 담론은 세대 내의 계층 사이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불평등 구조를 자꾸 축소하고 외면한다. 그러나 이 불평등 시대에 우리가 진정 보아야 할 것은 세대 내에서 갈수록 삼화되고 있는 고용격차, 소득격차, 자산격차 들이다. 이를 더욱 악화일로로 밀어붙이고 있는 부와 지위의 세습도 말이다. 세대 간 계층세습은 위선적이고 속물적인 상류층만의 얘기가 아니다. 실은 많은 사람이 전혀 악의 없이 행하는 일상의 미시적 실천들이 모여 거시적인 격차구조를 만든다. 예를 들어 고학력 중산층 부모는 자식이 넓은 세상을 보고 꿈을 펼치도록 해외여행을 함께하고 어학연수를 보내주는 사랑으로 우리 사회의 학력?학벌의 격차구조 심화에 기여한다. 또한 그들은 자식이 집을 한 채 갖고 자기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희생으로 주거·자산 격차구조의 재생산에 동참한다. 그들은 사회이슈와 인문학에 관한 일상적인 지식의 전수로 중산층 문화 자본을 자식에게 대물림할 수 있다. 높은 학력, 좋은 직장, 안정된 소득, 자기 집, 넉넉한 재산, 괜찮은 인맥, 문화적 자원 중 어느 하나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이 계층세습의 고리에서 자신만은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본문 108쪽 2030세대와 정치권의 86세대 담론 2030세대는 인구학적으로는 소수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적극적이다. 박근혜 탄핵정국과 촛불집회를 통해 얻어진 정치효능감이 이들의 정치적 존재감을 높여준 덕분이지만, 동시에 특정 정당에 대한 충성도는 낮은 비당파가 많다. 이런 양면적 특성이 오히려 각 정당들로부터 구애의 대상이 되게 한다. 그런 와중에 ‘세대포위론’ ‘반페미 이대남’ ‘반중 20대’ 등의 이슈가 부상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2030세대에게 정치권이 적극 꺼내든, 기득권 50대 vs 희생자 20대라는 ‘86세대 담론’(기득권론, 무능론, 청년착취론)은 그러나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든다. 단지 청년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려고 정적을 ‘청년의 적’으로 몰아 대중의 분노를 불러오려는 전략의 당연한 한계일 것이다. 세대론에 경도된 정치는 도대체 유권자의 어떤 이익을 대변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지방거주자는 지역격차 해소를 요구할 수 있고, 임대생활자는 주거안정 대책을 요구할 수 있으며, 빈곤층은 생계안정 대책을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20대의 이름으로 요구할 수 있는 정책은 없다. 20대 상류층을 위한 부동산 감세정책, 20대 중산층을 위한 주식시장 촉진책, 20대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 정책, 20대 페미니스트가 요구하는 성산업 대책, 20대 안티페미니스트가 요구하는 무고죄 강화 정책은 있지만 ‘20대 정책’은 없다는 것이다. -본문 31~32쪽 ‘세대’와 ‘정치’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이 책에서 저자는 세대정치 현상의 의미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며 현재 2030세대의 정치적 유동성이 노무현 정권 후반기와 유사한 국면임도 보여준다. 나아가 각종 세대담론들이 박근혜 노동개혁, 조국 사태, 최근 보궐선거 및 대선 등 정치 사건을 계기로 폭발했음을 규명함으로써 세대담론의 정치적 측면을 보다 적확히 이해하도록 해준다. 실체 아닌 허상을 보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나와 다른 시대에 나고 자란 사회구성원들의 다양한 생애와 현실을 알고자 하는 관심이, 따라서 세대론 자체가 문제이거나 한 건 전혀 아니다. 특정 세대를 안정/불안정, 가해/피해, 착취/피착취 식으로 갈라놓는 세대불평등론으로는 정작 각 세대 내에서 교육, 직업, 고용, 자산 등의 부문별로 한층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와 불평등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문제인 것이다. 결국 그런 담론의 허구성을 실증적으로 밝힘으로써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 목표인 셈이다. ‘기성세대’라는 악을 만들어 청년들에게 비난의 대상을 만들어주고 청년의 편인 듯 가장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발상은 어쩌면 큰 걸림돌이 없는 일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 ‘기성세대’는 동질적 이해관계를 가진 사회집단으로서 실체가 없기에, 비난에 대해 반박하지도, 보복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고용주에게, 직장 상사에게, 집주인에게 맞선다면 당신은 곧바로 응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가 노인이든, 중년이든, 당신보다 젊은 청년이든 말이다. 계급은 실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을 한 뼘만이라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려면 허상이 아니라 실체를 직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본문 165쪽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이야기 (포켓북)
나래북.예림북 / 메리 램, 찰스 램 (지은이), 박별 (옮긴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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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북.예림북소설,일반메리 램, 찰스 램 (지은이), 박별 (옮긴이)
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재구성한 셰익스피어 희곡 입문서.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는 것이다.옮긴이의 말│9 셰익스피어 이야기의 탄생과 배경│12 공동저자 찰스 램과 메리 램에 대해│16 제1장 10대 희극 한여름 밤의 꿈│25 베니스의 상인│47 헛소동│73 뜻대로 하세요│99 베로나의 두 신사│127 끝이 좋으면 다 좋다│152 말괄량이 길들이기│176 착오의 희극│199 자에는 자(복수)│225 십이야│255 제2장 6대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285 햄릿│318 오셀로│346 리어 왕│372 맥베스│399 아테네의 타이먼│420 제3장 4대 로맨스 겨울 이야기│447 심벌린│469 페리클레스│493 폭풍우│527 셰익스피어 연보│548“EBS‘책 읽어주는 라디오’추천도서 드디어 포켓양장으로 출간” 한 권으로 독파한다. 하룻밤에 읽는다. 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10대 희극, 6대 비극, 4대 로맨스의 재미와 감동!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역서이기 때문에 원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해준다.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으니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 내면의 참모습을 그려낸 셰익스피어 희곡을 소설로 읽는 재미와 감동!”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학교에서 혹은 다른 사람의 작품에서, 뮤지컬에서, 연극에서, 영화에서, 그리고 우리 귀에 익숙한 명언들 속에서 그의 이름을 흔히 들을 수 있다. 그의 이름뿐만 아니라 개개의 작품들도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하다.『로미오와 줄리엣』,『햄릿』,『맥베스』,『리어왕』등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작품들이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동서양을 불문하고 과거와 현재를 꿰뚫는 인간 내면의 참된 모습을 아름다운 언어와 극적인 장면으로 잘 묘사해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사랑받고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것이리라.그러나 막상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글로 읽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테지만 그의 작품들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희곡이라는 점, 우리나라에 소개 된 그의 오래 된 희곡들이 다가가기 쉽지 않은 문체로 번역되었다는 점 등이 커다란 원인일 것이다. 이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보다 읽기 편한 글로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침 좋은 텍스트를 만나게 되었다. 남매인 찰스 램과 메리 램이 공동으로 작업하여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소설로 재구성한『셰익스피어 이야기』(Tales from Shakespeare)가 바로 그것이다.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저자가 서문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역서이기 때문에 원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그러나 찰스 램과 메리 램의 작품도 우리나라에는 이미 소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니 이번 작업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번역에 특히 신경을 썼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아니라 그 원작을 기본으로 하여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을 번역한 것이니, 그것도 셰익스피어 자신에 의한 각색이 아니라 후대 작가에 의한 각색이니 대문호의 문체를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저자들이 말한 것처럼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살리려고 노력한 글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번역을 한다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독자 여러분도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가며 읽어주셨으면 한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으니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가 되기를 바란다.
학교 폭력
돌배나무 / 피터 K. 스미스 (지은이), 정지숙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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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소설,일반피터 K. 스미스 (지은이), 정지숙 (옮긴이)
심리학으로 말하다 7권. 괴롭힘이 발생하는 원인과 과정을 알아본다. 학교 폭력의 파급 효과가 매우 광범위한 동시에 인생 전체에 지우기 힘든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서 괴롭힘을 다각적으로 상세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아이들을 가해자, 피해자, 보호자, 방관자로 만드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동시에 여러 입장에 처하게 되는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고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괴롭힘에 대한 논의가 개인과 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본다. 01 학교 폭력에 대한 정의와 연구 성과 02 괴롭힘에 대한 통계의 함정 03 누가 괴롭히고, 누가 괴롭힘을 당할까? 04 학교 폭력의 영향과 결과 05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06 괴롭힘이 발생하면? 07 괴롭힘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주 추가자료 참고문헌괴롭힘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온오프라인에서의 괴롭힘은 서로 다를까? 학교 폭력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학교 폭력: 심리학으로 말하다』에서는 괴롭힘이 발생하는 원인과 과정을 알아본다. 학교 폭력의 파급 효과가 매우 광범위한 동시에 인생 전체에 지우기 힘든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서 괴롭힘을 다각적으로 상세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아이들을 가해자, 피해자, 보호자, 방관자로 만드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동시에 여러 입장에 처하게 되는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고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괴롭힘에 대한 논의가 개인과 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본다.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와 현대인의 관심사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한다. 잠재의식 속 욕구와 혐오부터 수 세대를 걸쳐 전해져 온 타고난 사회적 본능에 이르기까지 우리 안에 숨겨진 심리적 요소를 파헤친다.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들을 선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시리즈는, 일반적인 사회 통념과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비교하여 인간의 본성을 깊이 탐구하고 현대인의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시리즈 01 음모론 02 신뢰 03 젠더 04 섹스 05 다이어트 06 패션 07 학교 폭력 08 일터 09 퍼포먼스 10 은퇴 11 셀러브리티 12 음악 13 애도 14 중독 15 운전 누가 괴롭히고, 누가 괴롭힘을 당할까? 유명인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이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미성년자 시절, 친구 사이의 다툼 이상으로 누군가를 괴롭힌 이른바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일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의 기회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이버 괴롭힘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가상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일반적인 괴롭힘과 어떻게 다를까? 선제적 조치가 충분하지 않아 이미 괴롭힘이 벌어졌을 때는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 『학교 폭력: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학교에서의 왕따나 학령기 아동 사이의 폭력과 괴롭힘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괴롭힘이 무엇인지, 학교 폭력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어떤 요인들 때문에 아이들이 처하는 입장이 달라지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아프고 지우기 힘든 기억이 오랫동안 남지 않도록 괴롭힘이 발생하는 원인과 과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학교 폭력』에서는… 이 책은 학교 폭력이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 그리고 사이버 괴롭힘 등 오늘날의 학교 폭력이 주로 어떤 형태를 띠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괴롭힘이란 자기 자신을 쉽게 방어할 수 없는 누군가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가하는 공격으로, 모욕, 협박, 비하 등 언어적 형태부터 왕따와 같은 관계적 공격, 소셜 네트워크 발달로 인한 사이버 괴롭힘 등이 포함된다. 2장에서는 괴롭힘을 연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같은 질적 연구 방법과 설문 조사와 또래 지명 기법, 통계 등을 이용한 양적 연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이들 연구를 진행할 때 지켜야 할 신뢰성과 타당성, 고려해야 할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3장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 외에도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인 사람, 비 가담자 등 사건 관련자들의 각기 다른 특징을 알아본다. 또 생태학적 모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회와 학교가 괴롭힘 발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4장에서는 괴롭힘을 조장하는 힘의 불균형을 살펴보고 그 영향력과 파급 효과를 이야기한다. 먼저 피해자가 학교 폭력으로 인해 받게 되는 극심하고 장기적인 발달상의 손실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반면 가해자는 피해자를 괴롭혀 단기적으로 또래 집단 내에서의 호감이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이 때문에 범죄와 폭력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5장에서는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도움에 대해 알아본다.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부모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 밖에 피해자를 보호하는 친구와 또래 집단의 역할을 알아보고, 학교 차원의 예방 조치에 대해 살펴본다. 6장에서는 이미 발생한 괴롭힘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알아본다. 징계 등의 직접적인 제재, 피해자에 대한 공감 등을 통한 비 징벌적 접근, 그리고 두 방법의 중간적 태도로 회복적 접근법을 택할 수 있다. 7장에서는 괴롭힘을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인 개입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노르웨이의 올베우스 괴롭힘 방지 프로그램, 핀란드의 키바 프로그램, 오스트레일리아의 비스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각 프로그램의 결과와 성공 요인을 알아본다. 이뿐만 아니라 괴롭힘 방지 노력에 대해 정치인과 자선 단체가 가져야 할 역할을 논의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괴롭힘과 공격의 차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고, 학교 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괴롭힘을 살펴보며 마무리한다. 괴롭힘을 직접 보면 이를 인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연구자들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괴롭힘에 대한, 가능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 괴롭힘은 분명 일종의 공격적인 행동이고, 대개 해를 입힐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가 공격을 정의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또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모든 공격이 괴롭힘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나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학급 친구들과 때때로 주먹다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단지 한두 차례 발생한 것이고 양쪽의 힘이 비슷했다면 이것은 괴롭힘이 아닐 것이다. 반면 어느 한쪽이 확실히 힘이 더 세고 상대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는 분명히 괴롭힘에 해당할 것이다. 이제 괴롭힘이 두 가지 측면에서 공격의 특정 형태로 구체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힘의 불균형이 있을 경우 괴롭힘에 해당한다._ 01 학교 폭력에 대한 정의와 연구 성과 21세기 전반에 걸쳐 학교 내 괴롭힘은 전 세계적으로 쟁점 사안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홍콩, 중국, 싱가포르, 그 외에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남아프리카와 그 외에 일부 아프리카 국가, 아랍 국가, 남아메리카, 러시아, 인도반도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괴롭힘은 기본적인 인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아이들은 공포와 위협이 없는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참고 견디게 해서는 안 된다._ 01 학교 폭력에 대한 정의와 연구 성과
2023 기출이 답이다 9급 공무원 교정직 전과목 5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2.26
2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부터 2018년까지 출제된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5과목의 교정직 9급 기출문제 총 25회분을 수록하였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다.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다.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를 해설에 추가적으로 수록하였다.국어 2022년 국가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영어 2022년 국가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한국사 2022년 국가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교정학개론 2022년 국가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형사소송법개론 2022년 국가직 9급 2021년 국가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SINCE 2015, 8년간 32만 독자의 선택!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 공무원 시리즈! 2023년 교정직 공무원 시험도 기출이 답이다! ▶5개년 25회분 기출문제 수록! 2022년부터 2018년까지 출제된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5과목의 교정직 9급 기출문제 총 25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편리한 분권 구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 수록!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더알아보기 수록!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를 해설에 추가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학습은 공무원 수험의 첫걸음입니다. 합격을 당겨주는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엄정한 평가기준을 요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유형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공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8년간 그래왔듯이, 2023년에도 공무원 시험은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가 수험생 여러분의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멘토링, 일대일 어른친구
인사이트브리즈 / 김희연 (지은이) / 2018.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인사이트브리즈소설,일반김희연 (지은이)
러빙핸즈는 2007년 2월 14일 설립된 NGO로서, 러빙핸즈 멘토라는 이름의 자체 멘토 양성교육을 받은 성인 멘토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의 아동 청소년 한 명과 1:1로 매칭하여, 아동 청소년이 성인이 되는 나이까지 4~10년 동안 장기적으로 정서 지원 멘토링을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의 수료자가 무려 741명이나 되고, 226쌍이나 매칭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립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멘토들이 어떤 경로를 밟아 멘토의 길을 밟아 가고 있는지, 그 어려움과 보람은 어떠한지 17멘토의 입을 통해 생생한 체험담을 실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10명의 현재 활동 멘토의 이야기와 7명의 졸업 멘토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출간사 1부 활동 멘토 사례 2부 졸업 멘토 사례 러빙핸즈멘토양성 교육과정 소개 ‘어른친구’가 되어주는 러빙핸즈멘토링!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성과가 잘 나지 않는’ ‘섣불리 참여하기도 힘든’ 멘토링의 어려움을 극복한 17명의 멘토들의 감동이 살아 있는 멘토링 사례집. 러빙핸즈는 2007년 2월 14일 설립된 NGO로서, 러빙핸즈 멘토라는 이름의 자체 멘토 양성교육을 받은 성인 멘토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의 아동 청소년 한 명과 1:1로 매칭하여, 아동 청소년이 성인이 되는 나이까지 4~10년 동안 장기적으로 정서 지원 멘토링을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의 수료자가 무려 741명이나 되고, 226쌍이나 매칭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립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멘토들이 어떤 경로를 밟아 멘토의 길을 밟아 가고 있는지, 그 어려움과 보람은 어떠한지 17멘토의 입을 통해 생생한 체험담을 실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10명의 현재 활동 멘토의 이야기와 7명의 졸업 멘토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는데. 각자가 본인의 상황과 매칭 되었던 멘티들의 독특한 형편으로 인해 비슷하지만 다른 목소리를 들려준다. 저자 소개 활동 멘토: 김희연, 민혜식, 박현홍, 유명훈, 이찬영, 이혜인, 정문금, 조애란, 조정환, 최영화, 졸업 멘토: 권호경, 김영복, 노민호, 서정은, 오지숙, 임형석, 조규정 러빙핸즈멘토링 사례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러빙핸즈멘토링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한 명에게 1:1로 멘토를 맺어주어 그들이 자립하는 나이가 될 때까지 적게는 4년 많게는 10년 동안 한 달에 두 번 이상 밥을 함께 먹으며 정서적인 지원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모두가 쉽지 않다고 말하는 이 특별한 봉사를 멘토선생님들은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 걸까? 왜 그들은 이 만남을 하는 걸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러빙핸즈멘토링을 함께 만들어가는 멘토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책으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책을 내자고 제안을 해주셨는데 이제야 나왔습니다. 여러 멘토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비슷한 반복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책 속에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멘토링 사례를 통해 일회성 혹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아동·청소년 한 명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한 명의 ‘어른친구’가 멘티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멘토링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사람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성과가 잘 나지 않는’ ‘섣불리 참여하기도 힘든’ 것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그런 멘토링을 즐거이 감당해가고 계신 열일곱 멘토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어떤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에게 ‘멘토링?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동참할 만한 가치가 있어’ 라는 마음이 샘솟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동안 러빙핸즈의 사업을 위해 재정후원과 멘토로, 기도로 든든하게 받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출간사 러빙핸즈멘토링 사례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러빙핸즈멘토링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한 명에게 1:1로 멘토를 맺어주어 그들이 자립하는 나이가 될 때까지 적게는 4년 많게는 10년 동안 한 달에 두 번 이상 밥을 함께 먹으며 정서적인 지원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모두가 쉽지 않다고 말하는 이 특별한 봉사를 멘토선생님들은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 걸까? 왜 그들은 이 만남을 하는 걸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러빙핸즈멘토링을 함께 만들어가는 멘토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책으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책을 내자고 제안을 해주셨는데 이제야 나왔습니다. 여러 멘토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비슷한 반복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책 속에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멘토링 사례를 통해 일회성 혹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아동·청소년 한 명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한 명의 ‘어른친구’가 멘티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멘토링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사람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성과가 잘 나지 않는’ ‘섣불리 참여하기도 힘든’ 것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그런 멘토링을 즐거이 감당해가고 계신 열일곱 멘토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어떤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에게 ‘멘토링?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동참할 만한 가치가 있어’ 라는 마음이 샘솟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동안 러빙핸즈의 사업을 위해 재정후원과 멘토로, 기도로 든든하게 받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출간을 위해 자원 활동으로 소중한 나눔을 해 주시는 인사이트브리즈 출판사 임신희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냥 아이디어에 머무를 뻔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쁜 중에 시간을 내어 원고를 작성해 주신 열일곱 분의 멘토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 6. 21 홍대 러빙핸즈멘토링센터에서 박현홍 드림“한 명의 어른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실제로 나이 차이도 적게 나는 편이어서 입시 등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대가 많이 있었습니다. 친구처럼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사회적인 이슈까지 넓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많이 했던 것이 서로에게 큰 자양분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그냥 아는 언니가 아니라 러빙핸즈멘토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러빙핸즈멘토링이 어른으로서의 멘토, 책임감 있고 인내심을 가지는 면도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모든 시간을 그렇게 보내지는 못했지만, 어른이면서 친구인 두 개념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부족을 더 돌아보게 됩니다. 충분히 마음을 쓰지 못하고 있는 점, 멘티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있지 못한 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점 등이 아쉬움과 개선점으로 남습니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 멘토링은 멘티를 돕는 차원 이전에 나를 돌아보고 나의 부족을 깨닫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각성과 행동의 변화는 나의 성장으로 연결되게 마련이며, 이런 의미에서 멘토링의 첫 수혜자는 멘토 자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30분 놀이
문학의식 / 마정옥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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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식소설,일반마정옥 (지은이)
30분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이 살아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를 느끼고 그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30분 놀이를 인생화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4 CHAPTER 1 1 나는 기적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12 2 30분 놀이의 기적! 마음병은 불치병이다. 20 3 30분 놀이의 기적! 내 마음이 살아난다. 29 4 30분 놀이의 기적! 내 몸이 건강해진다 37 5 주변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진다. 44 6 행복을 찾아서 54 CHAPTER 2 1 정체성, 나의 또 다른 면이 보인다. 64 2 마음이 열리는 순간, 소통이 된다. 71 3 묻혀있던 ‘흥’이 되살아난다. 76 4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아간다. 83 5 잘못된 놀이는 마음이 닫힌다. 92 6 마음과 몸은 언제나 연결되어 있다. 98 CHAPER 3 1 내려놓고 풍덩 빠지는 것 106 2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아니다 113 3 계급장 떼고 한판 시원하게 붙자 120 4 나에게도 이런 순수함이? 127 5 일단 뛰어, 달려! 무조건 움직여 132 6 진정한 몰입 139 CHAPTER 4 1 행동하라, 나의 두 발로 146 2 발견하라, 우리들의 관계 154 3 깨어나라, 정신과 신체 160 4 좋아져라, 부모와 자녀갈등 165 5 즐거워라, 학교가 놀이터처럼 직장이 놀이터처럼 175 6 행복해라 나, 그리고 당신(나의 가족) 181 CHAPTER 5 1 술래잡기 한판 188 2 공기놀이 한판 191 3 제기차기 한판 194 4 비석차기(까기) 197 5 여우 놀이 201 6 (네모)사방치기 203 7 딱지치기 206 8 꼬리잡기 놀이 207 9 깡통 차기 놀이(꽝차기) 209 10 다리세기 놀이 211 11 문(門) 놀이 213 12 줄넘기 놀이 215 CHAPTER 6 1 거울놀이 218 2 디비디비딥 221 3 손병호 놀이 223 4 과일바구니 225 5 사인받기 228 6 솥뚜껑 바가지 230 7 쥐와 고양이 232 8 친구이름 빙고 236 9 혼자 왔어요, 둘이 왔어요! 238 10 공중부양 화장지 240 11 매듭을 풀어라 242 12 발끝에 힘을 줘! 244우리는 모두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다. 30분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이 살아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를 느끼고 그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다.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30분 놀이를 인생화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기적을 위해서는 ‘신나게!’, ‘즐겁게!’, ‘흥겹게!’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건강하게 삶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지금처럼 아파트가 많지도 않았던 그때, 지금처럼 깨끗한 놀이터도 없고 위생도 엉망이었지만 어린 시절 우리는 흙바닥에 앉아 노는 게 매우 자연스러웠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흙바닥에 금 긋고, 서로의 영역도 표시하며 다투기도 하고 울다가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흙범벅이 된 손으로 한데 어울려 놀았다. 흙만 있어도 놀이는 다양했다. 흙을 덧쌓으며 두꺼비집 놀이도 하고 가위, 바위, 보를 하며 땅따먹기와 오징어놀이 등 놀이는 끊이지 않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다. 골목길은 늘 아이들로 붐비고 떼로 뛰어다니며 새카맣게 타도 마냥 좋았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스튜디오오드리 / 러브둥둥 (지은이) / 2021.05.28
16,000원 ⟶ 14,400원(10% off)

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러브둥둥 (지은이)
3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러브둥둥(@love_doong.doong)이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제보받아 만화로 구성한 인스타그램 연재물. “귀여운 동물 그리기 이 구역 최고 권위자” “지치고 힘들 때 곁에 두고 한 번씩 꺼내 보고 싶은 귀여움!”이라는 환호와 찬사를 받으며 팬덤을 키워온 〈러브둥둥 제보툰〉은 현재 랜선 집사 및 반려인들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얻고 있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내 새끼’의 엉뚱한 행동을 관찰하고, 결코 알 수 없는 동물들의 속마음을 집사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재미는 여타 동물 만화 콘텐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러브둥둥 제보툰〉만의 매력이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러브둥둥이 엄선한 제보툰 에피소드 60편이 담긴 하이라이트 모음집이다. 반려동물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에게 감동받은 순간부터 황당하고 유쾌한 일화까지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넘쳐나는 집사들의 따뜻하고 명랑한 일상은 독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에는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러브둥둥 오리지널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겨 있으며, 작가의 반려견 ‘덕순이 이야기’가 장마다 수록되어 감상에 재미를 더한다. Chapter 1. 어서 오개! 날 키우지 않겠냥? 봉지┃신발┃괭이, 쟁기, 호미┃입양 첫날┃츄르┃엄살쟁이┃수능 채점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1. 출근멍 덕순 Chapter 2. 사고 쳐서 화났냥? 악의는 없었개! 헤에┃고구마┃삐뚤어질 테야┃가방┃한 입만┃삼단 분리┃복수┃엘리베이터┃이래도 안 줘?┃꺼내줘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2. 우드스틱 Chapter 3. 엉뚱하고 소심해도 귀여우니까 괜찮개 안 먹어┃꾀병┃나 여기 있다옹┃마음만 받을게┃유리창에 비친 공┃초면인데요┃슬리퍼 애호가┃선글라스┃사이버 강의┃뒤집힌 세상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3. 두 얼굴 Chapter 4. 집사야, 걱정 말개! 내가 지켜주겠다옹 등 돌리기┃칭찬해줘┃가위┃그렁그렁┃방석┃뽀뽀 안 해?┃기사님┃팔을 뻗거라┃나 물 먹어┃화장실은 위험해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4. 사람 조하 Chapter 5.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가족이다냥 연체동물┃벌크업┃물티슈┃뭐든지 먹기┃키보드┃바나나 인형┃스타일링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5. 인형 킬러 Chapter 6. 몸이 멀어져도 언제나 함께할개 인내심┃같이 놀자┃신발 냄새┃거울┃야식┃털 말리기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6. 자는 자세 Chapter 7. 귀여움이 두 개면 우주를 구한다냥 수면 양말┃지극정성┃꼬꼬와 댕댕┃무서운 사람┃네가 울렸나┃자존심 싸움┃한 대 맞아┃창밖 구경┃남의 집 귀가┃앞으로도 행복하개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이야기 7. 단짝 친구 Chapter 8. 생활환경을 점검해볼까요? 반려견 생활환경 점검하기┃반려묘 생활환경 점검하기 랜선 집사들에게 가장 핫한 인스타그램 계정, 러브둥둥이 30만 팔로워에게 선물하는 귀여운 구원! 온라인 속 동물들에게 열광하는 랜선 집사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 만화, 〈러브둥둥 제보툰〉이 단행본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로 마침내 탄생했다! 〈러브둥둥 제보툰〉은 3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러브둥둥(@love_doong.doong)이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제보받아 만화로 구성한 인스타그램 연재물이다. “귀여운 동물 그리기 이 구역 최고 권위자” “지치고 힘들 때 곁에 두고 한 번씩 꺼내 보고 싶은 귀여움!”이라는 환호와 찬사를 받으며 팬덤을 키워온 〈러브둥둥 제보툰〉은 현재 랜선 집사 및 반려인들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얻고 있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내 새끼’의 엉뚱한 행동을 관찰하고, 결코 알 수 없는 동물들의 속마음을 집사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재미는 여타 동물 만화 콘텐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러브둥둥 제보툰〉만의 매력이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러브둥둥이 엄선한 제보툰 에피소드 60편이 담긴 하이라이트 모음집이다. 반려동물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에게 감동받은 순간부터 황당하고 유쾌한 일화까지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넘쳐나는 집사들의 따뜻하고 명랑한 일상은 독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에는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러브둥둥 오리지널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겨 있으며, 작가의 반려견 ‘덕순이 이야기’가 장마다 수록되어 감상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병원 진료 기록 및 간단한 일정을 기록할 수 있는 ‘반려인 수첩’을 별책부록으로 선사한다. 사연 없는 동물은 없다! 평범한 반려동물을 특별한 주인공으로 만드는 만화 〈러브둥둥 제보툰〉 단행본 출간 우리는 흔히 동물을 ‘키운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반려동물과 지내면서 성장하는 쪽은 인간이다. 나보다 약한 대상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을 사유의 대상에 포함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풍경과 조우한다. 그렇게 풍성하고 다정해진 시선으로 반려동물 한 마리 한 마리의 삶을 들여다보는 만화, 〈러브둥둥 제보툰〉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를 찾아간다. 러브둥둥(@love_doong.doong)은 반려인과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핫한 반려동물 만화 계정이다. 러브둥둥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또다른 생명체를 향한 관심과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사연을 제보받고, 그 사연을 만화로 각색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반려동물 인기 콘텐츠로 자리를 잡아왔다. 러브둥둥의 첫 단행본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를 통해 반려동물과 만나 더 깊고 다채롭게 변한 집사들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누구나 귀여운 것을 보면 행복해진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집사들의 유쾌한 일상을 잠시 들여다보면 따뜻하고 귀여운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랜선 집사 다 모여라!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남의 집 동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러브둥둥 제보툰 연재분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회차와 더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별 에피소드까지 총망라한다. 러브둥둥 오리지널 캐릭터인 초코와 호두, 미미, 솜이, 별이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하여 독자를 제보자들의 좌충우돌 일상 속으로 안내한다. 이따금 길에서 사료를 챙겨줬을 뿐인데 어느새 창문을 열고 집까지 들어와 가족이 된 능청스러운 고양이의 사연과, 파양의 상처를 가졌지만 반려인에게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는 강아지의 사연 등을 통해 집사와 반려동물의 첫 만남을 조명한다. 입양 초기에는 보금자리에서 잘 나오지도 않던 반려동물이 어엿한 사고뭉치로 성장해 집 안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한숨과 웃음이 동시에 난다. 병원을 무서워하는 ‘쫄보’지만 집사가 화장실만 가면 늠름하게 문 앞을 지켜주는 강아지의 이야기,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이 집사에게 남긴 소소하고 정다운 기억들은 독자에게 뭉근한 감동을 준다. 페럿, 하늘다람쥐, 고슴도치 등 ‘비주류’에 속한 반려동물도 고양이와 강아지에 못지않은 개성을 뽐낸다. ‘집사’라는 단어에서 젊은 반려인들만을 떠올린다면, 반려견을 등에 업고 설거지를 하는 지극정성 할머니 집사의 이야기를 추천한다. 온종일 서로 으르렁거리다가도 밤만 되면 꼭 붙어서 잠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케미스트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거리다. 평생 아깽이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훌륭한 육아냥이 되어 새로 태어난 가족을 돌보는 듬직한 고양이 형제의 모습에는 인간과 동물의 구분을 무색하게 만드는 따뜻한 유대가 숨어 있다.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단행본만의 색다른 매력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러브둥둥 제보툰〉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는 하이라이트 회차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올패키징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러브둥둥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팬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첫 번째로, 귀여움 장인 러브둥둥 작가가 혼을 담아 그린 오리지널 캐릭터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러브둥둥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활약하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책으로만 소장하기 아쉬운 독자들을 위해 PC, 안드로이드, IOS 배경화면으로도 다운받을 수 있게끔 준비했다. 책날개에 삽입한 QR코드를 찾는 재미는 덤이다. 두 번째로, 러브둥둥 작가의 반려견 ‘덕순이 이야기’를 장마다 수록했다. 제보 속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절묘하게 구현하기로 정평이 난 능력자 러브둥둥 작가도 덕순이 앞에선 그저 한 명의 집사일 뿐. 작가와 덕순이의 단란하고 시끌벅적한 일상은 각 장의 끝에 도달한 독자에게 한 번 더 미소를 안겨준다. 또한 부록 〈생활환경을 점검해볼까요?〉에는 ‘동물병원 움’을 운영하는 홍용기 원장님의 섬세한 감수를 거쳐 반려동물을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상식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의 몸무게 체크부터 산책, 양치, 미용 등의 돌봄 현황, 병원 진료 내역까지 기록할 수 있는 집사템 ‘반려인 수첩’을 별책부록으로 선사한다. 내 새끼와의 특별한 하루를 달마다 지정해 기념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독자들도 간단한 캘린더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묘사
모악 / 조동범 지음 / 2017.11.13
6,000원 ⟶ 5,400원(10% off)

모악소설,일반조동범 지음
시인수업 6권. 이론 위주의 딱딱한 책이 아니라, 유명 시인들의 시작품을 알기 쉬운 해설을 곁들여서 시 쓰기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에 입문하려는 사람, 시 쓰기를 막 시작하려는 사람, 시를 가까이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묘사》를 통해 시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지를 탐구한다. 김기택, 장정일, 강성은, 김이듬, 이승원, 이영광 등 중견부터 신진에 이르는 여러 시인들의 시작품은 물론이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과 유명 작가의 회화도 등장시키면서 ‘묘사’에 관한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있는 것을 있는 대로가 아니라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혹은 있는 것을 다르게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미지화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시가 집중해온 묘사의 생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활용해온 ‘묘사’의 여러 양상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시인수업」 시리즈를 펴내며 묘사의 새로움과 시적 새로움 1. 묘사란 무엇인가 묘사의 중요성과 지배적인 정황 묘사와 설명의 차이 묘사와 진술의 어울림 묘사의 시적 구조와 구성 원리 2. 서경적 구조와 시점 서경적 고정시점 서경적 회전시점 서경적 이동시점 3. 심상적 구조와 시점 심상적 고정시점 심상적 회전시점 심상적 이동시점 4. 영상조립시점 서경적 영상조립시점 심상적 영상조립시점 영상조립시점의 구성 원리 5. 묘사와 시적 이미지 이미지와 시적 사유 이미지와 미적 갱신의 감각“시인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가?” “영화와 회화로 살펴보는 디지털시대의 시창작방법론!” 내 눈앞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창작법, 묘사! 《묘사》는 모악출판사에서 기획하는 시창작입문서 ‘시인수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시인수업’ 시리즈는 이론 위주의 딱딱한 책이 아니라, 유명 시인들의 시작품을 알기 쉬운 해설을 곁들여서 시 쓰기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에 입문하려는 사람, 시 쓰기를 막 시작하려는 사람, 시를 가까이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이다. 시인이자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조동범은 《묘사》를 통해 시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지를 탐구한다. 김기택, 장정일, 강성은, 김이듬, 이승원, 이영광 등 중견부터 신진에 이르는 여러 시인들의 시작품은 물론이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과 유명 작가의 회화도 등장시키면서 ‘묘사’에 관한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우리는 우리 외부의 사물들을 이해하면서 살아간다. 종종 오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나’ 아닌 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을 보기도 하는 등 온갖 감각을 활용한다. 그 중에서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감각은 아마도 시각일 것이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눈앞에 보이면 믿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걸 구체적으로 표현해내는 방식이 바로 묘사인 것이다.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 묘사! 《묘사》의 저자 조동범은 섬세한 관찰과 웅숭깊은 사유의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조동범의 시작품들은 실제와 환상의 경계에서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 눈앞에 불쑥 나타나게 한다. 자신이 이해한 세상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시인 조동범의 방식은 ‘묘사’의 한 전형이다. 있는 것을 있는 대로가 아니라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혹은 있는 것을 다르게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미지화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시가 집중해온 묘사의 생명이다. 조동범은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활용해온 ‘묘사’의 여러 양상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우리는 묘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을 표현한다. 이 책에 따르면, 묘사는 시적 대상이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식이면서 시인이 시적 대상을 읽어내고 이해하는 방식이다. 시적 대상이 보여주고 싶은 것과 시인이 보아내고 싶은 것 사이에서 새로운 묘사의 가능성이 발생한다. 이 적절한 긴장 속에서 우리는 익숙한 사물을 낯설게 보기도 하고, 그 낯섦에서 오는 인지적 충격으로 인해 어떤 각성에 이르기도 한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1장에서는 묘사의 기초 개념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묘사의 다양한 시점과, 시점에 따른 묘사 방식과, 그것이 나타내는 시적 효과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거의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특히 서경적 구조, 서사적 구조, 영상조립시점 등으로 묘사의 양상을 세분화하는 동시에, 각각의 방법과 특성과 시적 효과를 최근의 시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이다. 이미지들이 서로 간섭하고 갈등하는 세계, 묘사! 조동범은 『묘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을 보다 섬세하게 해석하는 한편, 더욱 심층적인 수준으로 우리를 견인해간다. 이 책에서 조동범이 강조하고 있는 묘사의 방식은 영상조립시점이다. 구술문화에서 문자문화로 질적 전환을 이룩한 인류는, 21세기를 기점으로 문자문화에서 영상문화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글을 읽는 시대에서 벗어나 이미지를 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시적 방법론으로 조동범은 묘사의 영상조립시점을 제시한다. 조동범에 의하면, 영상조립시점은 시인의 뇌리에 인화된 각각의 인상들을 일정한 정서와 주제 아래 통합적으로 펼쳐내는 묘사의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이질적 이미지들이 서로 간섭하고 갈등하는 양상을 보여줌으로써 영상조립시점으로 창작된 시는 독자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정서와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묘사》는 디지털시대의 감각을 체득하고 싶은 문학도들에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의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창작의 세계를 보여준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옮겨오는 것이 시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묘사의 다양한 속성과 방법, 그것이 발휘하는 시적 효과까지 읽어낸다면 우리는 보다 확장되고 미래지향적인 문학의 눈을 갖게 될 것이다.묘사는 시적 대상이 드러내는 이미지를 구체화하며 감각화된 세계를 소환한다. 그리고 이렇게 소환된 묘사 안에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재함으로써, 비유와 상징이라는 시적 구조를 수렴한다. 따라서 묘사는 그 자체가 시의 중요한 원리인 비유와 상징을 수용한다고 할 수 있다.- 머리말에서 영상조립시점은 서경적 구조와 심상적 구조에 포함된 하위 개념이며, 각기 다른 파편화된 이미지를 일관된 감각으로 수용하여 하나의 시적 세계를 만들어내는 방법론이다. 영상조립시점의 경우, 서로 어울리지 않는 낯선 정황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관통하는 일관된 정서와 감각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각각의 영상들이 파편화되어 흩어진 감각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영상조립시점을 구성할 때의 관건은 조각난 정황들이 일관된 하나의 흐름을 형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파편화된 이미지가 조각나 있기만 하고 일관된 감각과 정서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영상조립시점은 실패하고 만다. 조각난 이미지를 관통하는 감각과 정서를 확보했을 때, 영상조립시점은 비로소 고유한 구조와 낯선 감각을 소환하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개 이상의 낯선 정황이 충돌할 때, 기존의 정황이 제시하지 못했던 낯선 감각은 만들어진다. 영상조립시점은 이와 같이 낯선 감각을 만들어내는 특성으로 인하여 평범한 정황을 결합시킬 때조차 지배적 감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한 번은 읽어야 할 우리 고전 명시
문학의숲 / 김영석 (엮은이) / 2018.09.14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의숲소설,일반김영석 (엮은이)
시인이며 국문학자인 김영석 교수가 고조선부터 전해 내려온 시와 고구려, 신라,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쓰인 한시들 중 주옥같은 명시들만을 골라 옮겼다. <한 번은 읽어야 할 우리 고전 명수필>에 이은 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한 번은 읽어야 할 우리 고전 명시의 향연. 시는 시대별로 고조선.고구려.신라, 고려,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구성했다. 고려 이전의 시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고조선의 '공후인'과 고구려 유리왕의 '황조가', 신라의 설요, 김지장, 최치원, 박인범, 최광유 등 7명의 시 13수를 모았다. 고려시대의 시는 최충, 정지상, 김극기, 이인로, 이규보, 이색, 정몽주 등 27명의 시 50수를 모았다. 조선시대 전기의 시는 정도전, 김시습, 김종직, 이매창, 이달, 권필 등 39명의 시 72수를 모았다. 조선시대 후기의 시는 허난설헌, 장유, 정약용, 최익현 등 76명의 시 107수를 모았다. 총 242수의 시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사람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편역자의 말 고조선· 고구려· 신라 여옥_공후인 / 유리왕_황조가 / 설요_속세로 돌아오는 노래 / 김지장_산을 내려가는 아이에게 / 최치원_가을밤 빗소리, 임경대, 금천사 주인에게, 가야산, 자화사에서, 옛말의 뜻, 즉흥시 / 박인범_배로 가면서 / 최광유_맑은 도랑을 보며 고려 최충_절구, 손님에게 / 박인량_구산사를 지나며 / 김부식_감로사 / 정지상_대동강, 사람을 보내며, 변산 소래사, 봄날에 / 김부의_낙산사 / 정습명_패랭이꽃 / 최유청_잡흥 / 김극기_미륵사 주지에게, 늦가을 달밤, 통달역 / 이인로_천심원 벽에 쓰다, 소상의 밤비 / 이규보_북산 잡영·1,북산 잡영·2, 저녁의 조망, 봄날 절을 찾다, 물고기, 여뀌꽃의 백로,사평강에 배를 띄우고 / 진화_늦봄, 버들 / 이혼, 부벽루 / 이제현_보덕굴, 눈 내린 산중, 구요당 / 연경_장연의 금사사…… 조선전기 권근_봄날 성남에서 / 정도전_사월 초하루, 김거사의 시골집을 찾다 / 정총_봄비 / 권우_가을날 절구,개암사에 묵으며 / 변계량_자강의 운을 따라 / 김시습_산길을 가며, 어디가 가을이 깊어 좋은가, 잠시 개었다 비 오고, 무제 / 서거정_가을바람, 국화가 피지 않아 / 강희맹_홀로 읊다 / 성간_어부 / 김종직_제천정의 운을 이어, 보천탄에서, 서울에 들어가며, 청심루의 운을 받아 / 남이_북을 정벌할 때 / 김굉필_회포 / 조위_객관에서 / 이 주_부질없는 말, 중에게, 밤에 홀로 앉아…… 조선후기 이계_부인의 만장 / 백대붕_가을날 / 김니_금화현 서재에서, 소감 / 허난설헌_최국보를 본받아·2, 최국보를 본받아·3, 안방의 설움 / 김상헌_길가의 무덤, 밤에 앉아 / 김류_문득 읊다 / 이춘원_밤에 산의 정자를 떠나다 / 임숙영_일찍 가다 / 김진_백제 회고 / 장유_거리낌없는 말·1, 거리낌없는 말·2, 거리낌없는 말·3 / 이식_새로 온 제비, 용진촌에 묵다 / 허후_시비 / 조박_청은을 찾다 / 임탄_처사의 죽음을 슬퍼하다 / 송희갑_봄날의 기다림 / 신지제_한적한 삶…… 작자명 찾아보기 원시 찾아보기 역시 찾아보기 자연과 계절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며 사색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고전 시들의 향연 우리의 고전문학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다 보니 고전 시들은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없는 시들이 대부분이다. 편역자는 우리나라 한시를 가장 많이 수록하고 있다고 알려진 『대동시선』에서 추려 뽑아 옛사람들의 감수성과 인간관계, 생활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쉬운 우리글로 옮겼다. 정치.자연.생활 환경 등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현실 속에 살며 온갖 기계음에 둘러싸여 마음마저 삭막해져가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옛시에 젖어보고, 자연과 계절을 느끼며 사색하는 마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대별 분류와 간단한 저자 약력을 통해 242수의 시를 더 잘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시는 시대별로 고조선.고구려.신라, 고려,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구성했다. 고려 이전의 시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고조선의 「공후인」과 고구려 유리왕의 「황조가」, 신라의 설요, 김지장, 최치원, 박인범, 최광유 등 7명의 시 13수를 모았다. 고려시대의 시는 최충, 정지상, 김극기, 이인로, 이규보, 이색, 정몽주 등 27명의 시 50수를 모았다. 조선시대 전기의 시는 정도전, 김시습, 김종직, 이매창, 이달, 권필 등 39명의 시 72수를 모았다. 조선시대 후기의 시는 허난설헌, 장유, 정약용, 최익현 등 76명의 시 107수를 모았다. 총 242수의 시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사람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매 시에는 저자들의 간략한 약력을 적어놓아 시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했다. 글을 쓸 줄 몰랐던 더 많은 사람들의 노래가 전해지지 않은 아쉬움은 있지만, 남겨진 시들을 통해 과거를 들여다보며 예나 지금이나 자연과 사람들과의 따스한 관계 속에서 삶의 고단함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다르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다. 번역한 시와 함께 한자로 된 원시와 원시의 자구풀이도 있어서 원시를 직접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작자명, 원시(한시), 역시(번역시)의 찾아보기를 두었다. 정쟁에 유배를 당하거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고관대작을 지낸 사람, 시골에서 작은 벼슬을 한 사람, 여인, 기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을 통해 배움을 얻고 사람을 그리워하며 삶의 고단함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한 시들이 펼쳐진다. 자연을 통해 배움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한 시 12세에 당나라에 유학해 과거에 급제하고 신라로 돌아와 한림학사가 되었던 최치원은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시를 지었다. “여우는 미녀가 될 수 있고/너구리 역시 선비가 될 수 있는 것.……/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싶은가./바라건대 마음의 거울을 닦고 보소서.(최치원의 「옛말의 뜻」)” 고려시대 문장으로 동국의 으뜸이었던 이규보는 물고기를 보고 시를 지었다. “물에 떴다가 잠겼다가/괴로워 어쩌지도 못하는 물고기/사람들은 멋대로 즐거이 논다고 하네./가만히 생각하면 잠시도 쉴 틈 없나니/겨우 어부가 돌아가면/백로가 또 엿보네.(이규보의 「물고기」)” 조선전기 단종이 왕위를 내놓았다는 말을 듣고 통곡하면서 책을 모두 불살라 버리고 불교에 들어간 김시습도 자연에서 배움을 노래했다. “……/꽃이야 피든 지든 봄이야 알 리 없고/구름이 가건 오건 산은 다투지 않네./말하노니 세상 사람들아, 부디 기억해 두라./기쁨은 평생에 어디서나 얻을 수 있나니.(김시습의 「잠시 개었다 비 오고」)” 조선후기 문과에 급제하여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장유는 이익과 명예를 좇는 사람들을 시로써 비판했다.“구더기는 더러운 곳에서 생겨나/죽을 때까지 그곳을 못 떠난다./어찌 알랴, 이 천지 안에/다시 청정한 곳이 있는 줄을./……/이익과 명예를 찾는 굴속은 어지럽고/생선 가게는 썩는 냄새 진동하는데/여기서 빠져나올 기약도 없어/뼈까지 취한 마음 어둡게 헤매인다.……(장유의 「거리낌없는 말 3」)”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고단함을 노래한 시 고려 인종때 벼슬에 있다가 묘청의난에 죽임을 당한 정지상은 이별의 아픔을 시로 남겼다. “비 개인 긴 둑에 풀빛이 짙고/그대 보내는 남포에 슬픈 노래 울리나니/이 대동강 물 언제 마르랴./해마다 이별의 눈물/저 푸른 물결에 보태는 것을(정지상의 「대동강」)” 조선전기 선조 때 과거에 급제했던 유몽인은 고단한 백성의 삶을 노래했다. “가난한 여자가 베를 짜면서/두 뺨 흥건히 눈물을 흘리네./애초에 그 겨올 옷 님을 위해 시작했네./이튿날 아침 세금을 독촉하는 관리에게/어쩔 수 없이 그 베를 찢어 주었는데/한 관리가 겨우 돌아가자/또 다른 관리가 찾아오네.(유몽인의 「이천에서」)” 조선후기 황해감사였던 김니는 벼슬이 높은 사람으로부터 꾸지람을 듣고 그 소감을 시로 남기기도 했다. “학의 다리 길고 오리 다리 짧아도/모두 그것들을 새라 부르고/오얏꽃 희고 복사꽃 붉어도 모두 꽃이네./벼슬이 낮아 장관 꾸지람 많이 들으니/흰 갈매기 저 물결로 돌아감만 못하리.(김니의 「소감」)” 나라를 생각하는 의로운 마음을 노래한 시 공민왕 때 문하시중이었고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정몽주는 나랏일하며 그 소회를 시로 남겼다.“물나라에 봄빛이 움직이는데/하늘 끝 나그네는 나아가지 못하네./풀은 어디서나 똑같이 푸르고/……/사내장부가 사방에 다니며 뜻을 펴는 것은/공명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네.(정몽주의 「일본에 사신으로 가며」)” 조선전기 무관이었던 남이는 그 기개가 느껴지는 시를 지었다.“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다하고/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앤다./사나이 이십 세에 나라 평정 못하면/후세에 그 누가 대장부라 일컬으리.(남이의 「북을 정벌할 때」)” 조선후기 동학혁명을 일으키고 일본군의 반격에 패하여 처형당한 전봉준의 백성 위한 마음을 노래한 시도 있다. “때를 만나서는 천지가 나와 함께했지만/시운이 다하니 영웅도 스스로 어쩔 수 없네./백성을 사랑하고 정의 위한 일 무슨 잘못이랴./나라 위한 붉은 마음 그 누가 알리오.(전봉준의 「죽음」)” 을사조약 후 전라북도 태안에서 거병하였으나 패전해서 대마도에 유배되었다가 단식으로 항거하다 죽은 최익현도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다. “백발로 시골에서 오래 살았으니/초야에서 충성스런 사람 되려 했네./사람이면 모두 왜적을 쳐야 하거늘/어찌 꼭 고금을 물어야 하리.(최익현의 「백발」)”최치원_ 가야산돌 사이 쏟아지는 물에 온 산이 울부짖어바로 옆사람 말소리도 알아듣기 어렵네.시시비비하는 소리 귀에 들까 늘 두려워일부러 흐르는 물로 온 산을 둘러쌌구나. 최충_ 절구촛불 켜지 마라, 뜰에 달빛 가득하다.손님 부르지 마라, 자리에 산빛 든다.거기에 솔바람 거문고가악보 밖을 타고 있나니이 진귀함 혼자 느낄 뿐남에게 전할 수가 없도다. 김시습_ 어디가 가을이 깊어 좋은가그 어디가 가을이 깊어 좋은가.숨어 사는 이의 집에 가을이 깊다.새로운 시는 낙엽에 쓰고저녁 찬으로 울타리의 꽃을 줍는다.나뭇잎 떨어지자 산봉우리 여위고이끼가 깊어 한 줄기 오솔길이 멀다.도인의 책들 책상 위에 쌓아 두고아침놀을 대하며 눈을 지그시 감는다.
열정으로 도전하라
하움출판사 / 류일주 (지은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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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소설,일반류일주 (지은이)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워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면접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면접자의 입장이 아닌 면접관의 입장에서 정리함으로써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입사 후에 인맥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퇴사 후에 건강한 인생을 사는 방법까지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수용한다는 장점이 있다.자기소개 머리말 1.취업 준비는 이렇게 하자 1) 이력서 작성요령 2) 자기소개서 작성법 3) 면접 어떻게 패스(Pass)할 것인가? 4) 이런 관상(觀相)이 성공한다 5) 이런 관상은 이런 팔자로 산다 6) 면접관이 갖추어야 할 자질 2. 자기 관리 잘하는 법 1) 인맥 관리에 시간을 투자하라 2) 마시멜로 15분의 인센티브 3) 큰 숲을 보고 일하자 4) 스트레스(Stress) 해소법 5) 목표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6) 보고서 작성법 7)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8) 과장 시절 골프를 배우다 3. 사회생활 현명하게 하는 법 1) 군 생활에서 사회를 배우다 2) 노동조합의 해산으로 올해의 협력사 상을 받다 3) 취미 생활을 봉사활동으로 발전시키다 4) 유머는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4. 자기 계발 1) 사내의식 개혁강사 업무, 명을 받다 2) 신차 PM 업무, 명을 받다 3) 사내 서클 회장을 맡다 4) 신차 부품품질 업무표준서, 제작하다 5) 신차 엑센트 개발의 주역이 되다 6)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자 7) 프리미엄 시트 국산화로 다산기술상을 받다 5. 간절히 바라면 이룰 수 있다 1) 품질 5스타 도전으로 훈장을 받다 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3)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6.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다 1) 터키에서 쏠라티(SOLATI) 부품을 생산하다 2) 중국 사천에서 상용차 부품을 생산하다 3) 슬로바키아 방문객에게 포토존(Photo Zone)을 선물하다 4) 슬로바키아에 업무 지원을 나가다 5) 인도에서 법인장 업무를 시작하다 7. 리더십이란 1) 리더십이란 2) 한국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만든 리더들 3) 중국의 참새 소탕 작전과 원전 8. 미래의 신기술 1)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시대 2) AI 로봇 시대에 떠오르는 직업 3) COVID-19에 의한 인류의 재앙 4) 감성 경영이 기업 이미지를 바꾼다 9. 창업을 준비하는 이에게 1) 창업: 성공한 인물 벤치마킹하기 2) 인생의 이모작: 투잡의 시대 3) 행복은 스스로 만들자 4) 중간만 하자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 10. 대기업의 조직 문화 변화와 신사업 1) 대기업 조직 문화 변화 2) 신기술과 신사업 도전 11. 위트 넘치는 지혜로운 글 저명인사의 명언 글을 마치며 서평, 열정으로 도전하라도래하는 AI 시대, 인력이 대부분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남다른 자기만의 '무엇'을 가지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해야 하며, 그것을 기술하는 방법도 남달라야 한다. 저자는 《열정으로 도전하라》에서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워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면접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면접자의 입장이 아닌 면접관의 입장에서 정리함으로써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입사 후에 인맥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퇴사 후에 건강한 인생을 사는 방법까지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다. 우리 모두 항상 일을 만들어서 도전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도록 하자. 《열정으로 도전하라》는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수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제 막 입사하려는 이에게는 서류 전형과 면접의 비법을,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에게는 인맥을 관리하고 같은 회사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는 사람에게는 건강하게 늙어갈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한 가지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한 챕터에 여러 내용을 함축하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40여 년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니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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