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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존 번연 지음, 고성대 옮김 / 2016.01.02
11,000원 ⟶ 9,900원(10% off)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존 번연 지음, 고성대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12권.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끄신 존 번연의 영적 체험담으로, 6년간의 수감생활을 겪은 후인 1666년에 기록된 것이다. 번연은 박해로 인해 신앙이 약화된 동료 성도들을 권면하고, 자신 또한 그들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시험들을 견뎌 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번연은 자신의 일생 동안 일어난 외적인 사실들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베드포드에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을 영적 아버지가 되도록 이끄신 하나님의 섭리의 발자국들을 추적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삶에 관한 책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떻게 은혜를 행하셨는지에 관해 책을 쓰려고 했던 것이다.*편집자의 해설 *저자의 머리말 1. 회심하기 이전의 자신에 대한 번연의 설명 (제1절~제36절) 2. 번연의 회심과 베드포드 교회에 출석하기 이전에 자신이 겪은 고통스러운 마음고생들 (제37절~제116절) 3. 기퍼드의 사역에 참여하면서, 복음의 가르침을 이해하고자 뜨겁게 갈망하는 번연 (제117절~제252절) 77 4. 베드포드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와 교제를 나누기 시작하다 후에 번연은 이 교회에서 목양하는 장로가 되었다. (제253절~제264절) 5. 저자가 목회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제265절~제317절) 6. 저자의 투옥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제318절~제339절) 결론 *존 번연의 투옥 이야기 *존 번연의 생애 속편*이 책의 특징 1. 국내 최초로 『존 번연의 투옥 이야기』와 『존 번연의 생애 속편』수록. 2.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의 구간12권(=존 칼빈의 『칼빈의 경건』절판 및 시리즈 목록에서 제외)을 대체하는 제12권 신간입니다. 3. 존 번연의 주요 명저 중 하나로 꼽히는 책으로, 존 번연의 영적 자서전(고백록)이자 간증입니다. 4. 『넘치는 은혜』(1666년 초판 출간)는 『천로역정』(1678년 초판 출간)의 밑바탕이 된 책입니다. 5. 내용 이해와 몰입에 도움을 주는 삽화, 편집자의 해설, 각주 수록. 6. 선택의 폭을 넓히는 e북 동시출간. (e북 정가 5,500원)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끄신 존 번연의 영적 체험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진 않습니까? “은혜가 필요한 어려운 고비마다 여러분이 어떻게 탄식했는지 기억하십시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제12권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17세기에는 회심과 영적 경험을 언급한 많은 문서들이 기록되었다. 그 중 존 번연의 이 책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번연이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6년간의 수감생활을 겪은 후인 1666년에 기록된 것이다. 『넘치는 은혜』는 처음에도 번연의 자서전으로 의도된 것이 아니었고, 최종적인 형태도 자서전의 형식을 띠고 있지 않다. 번연은 이 책을 자신의 영적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 저술하였다. 즉, 박해로 인해 신앙이 약화된 동료 성도들을 권면하고, 자신 또한 그들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시험들을 견뎌 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는 자신의 일생 동안 일어난 외적인 사실들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베드포드에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을 영적 아버지가 되도록 이끄신 하나님의 섭리의 발자국들을 추적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삶에 관한 책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떻게 은혜를 행하셨는지에 관해 책을 쓰려고 했다. 『천로역정』 외에도 최고 전성기 때의 청교도주의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와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존 번연은 청교도이자 예술가였으며, 이 두 분야에서 위대한 사람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영혼에 은혜의 역사가 시작되던 바로 그 때를 자주 마음에 새기는 것이 유익합니다. 제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는 이 책에서 여러분이 많은 것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많이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 은혜를 귀하게 여길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 은혜는 저의 죄악을 넘어서 있는 것일 뿐 아니라, 사탄의 시험들까지도 넘어서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은 두려움, 제 마음에 든 의심, 몇 달 동안 보낸 슬픈 시간들까지도 이제는 제 마음에 위안으로 삼으면서 이 모든 것을 회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을 처음으로 붙들어 주었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경험했던 양심의 두려운 가책과, 죽음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흘렸던 눈물 또한 기억하십시오. 맞습니다. 은혜가 필요한 모든 어려운 고비마다 여러분이 어떻게 탄식했는지도 여러분은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도 기억하십시오. 여기서 말씀이란 여러분으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도록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빛을 대적해 죄를 범했다면,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께 불경한 말이나 행동을 하고 싶다면, 만약 여러분이 절망 가운데 낙담했다면,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또는 하늘이 여러분의 두 눈에 감춰져 있다면,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아버지와 관련된 일인 줄로 알고 이 모든 상황에서 나를 건져주실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 존 번연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더 큰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세계를 간다48) 지중해: 그리스 터키 이집트 (최신 개정판)
랜덤하우스코리아 / 랜덤하우스 편집부 / 2007.08.06
23,000원 ⟶ 20,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랜덤하우스 편집부
우리 실정에 맞도록 제작한 해외여행 가이드 북『세계를 간다』시리즈. 제48권은 지중해에 자리하고 있는 그리스, 터키, 이집트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해외여행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현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망라하였다. 이 책은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 교통, 식사, 숙박 등 필수적인 여행 정보를 가득 담았으며, 해당 지역의 사회, 역사, 문화, 풍속 등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증명서 만들기, 출국 수속과 탑승, 통화와 예산, 여행회화 등 여행 준비를 위한 정보를 함께 수록하였다. (최신 개정판)그리스 Greece - 그리스의 일반 정보 - 아테네 신타그마 광장 주변 플라카 지구 오모니아 광장 주변 콜로나키 지구 아테네의 안전 정보 주요 볼거리 아크로폴리스 유적 국립 고고학 박물관 아테네에서 출발하는 투어 안내 아테네의 호텔 아테네의 레스토랑 아테네의 나이트 라이프 아테네에서의 쇼핑 - 아테네 근교(아티카 지방) 피레우스 아폴로 코스트와 수니온 곶 또 다른 볼거리 - 사로니코스 제도 에기나 섬 포로스 섬 이드라 섬 스펫세스 섬 - 키클라데스 제도 미코노스 섬 딜로스 섬 산토리니(티라) 섬 그 외의 섬들 - 크레타 섬 이라클리온 레팀노 하니아 - 도데카니사 제도 로도스 섬 그 밖의 섬들 - 스포라데스 제도와 동 에게 해의 섬들 스포라데스 제도 동 에게 해의 섬들 - 펠로폰네소스 반도 코린토스 미케네 나프플리온 에피다브로스 스파르타와 미스트라 모넴바시아 올림피아 파트라 - 그리스 중부 델포이 메테오라와 칼람바카 이오안니나 케르키라(코르푸) 섬 볼로스 라미아 -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 아토스 산 할키디키 반도 카발라 알렉산드루폴리스 카스토리아 - 키프로스 공화국 키프로스 일반 정보 라르나카 레프코시아(니코시아) 레메소스(리마솔) 파포스 아이아 나파 트루도스 아카마스 - 그리스와 친해지기 그리스의 역사 그리스 정교 고대 그리스 극 그리스의 음악 문화 도움이 되는 그리스어 강좌 - 여행기술 그리스로 가는 길 인근 국가에서의 입출국 여행 루트 짜기 국내 항공 입문 국내 선박 여행 입문 국내 버스 여행 입문 철도 여행 입문 렌터카 입문 그리스의 숙박사정 식사에 대해 그리스에서의 쇼핑 환전에 대해 전화와 우편 여행의 계절 여행 트러블 여행 시 건강관리 여행 옐로 페이지 - 여행준비 각종 증명서 만들기 출국 수속과 탑승 여행 정보 수집 출발 전 환전과 여행예산 터키 Turkey - 터키의 일반 정보 -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호텔 이스탄불의 레스토랑 이스탄불의 나이트 클럽 이스탄불의 쇼핑 터키 브랜드 소개 지역별 쇼핑 가이드 - 에게 해·지중해 연안 파묵칼레 터키에서의 역사여행 1 트로이 유적 셀추크 터키에서의 역사여행 2 에페스 유적 안탈야 - 중부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앙카라 사프란볼루 - 여행준비 여행 정보 수집 여행 예산 잡기 터키 입국&출국 통화와 환전 우편과 전화 터키의 달력과 축제일 터키인들의 생활 습관 터키 국내 여행 시내와 근교 교통편 숙박 시설에 대하여 터키어 강좌 이집트 Egypt - 이집트의 일반 정보 - 카이로와 피라미드 카이로 카이로와 기자의 호텔 카이로와 기자의 레스토랑 - 룩소르 룩소르의 호텔 룩소르의 레스토랑 - 아스완과 아부 심벨 아스완 아부 심벨 - 후르가다 후루가다의 호텔 후루가다의 레스토랑 -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드리아의 호텔 알렉산드리아의 레스토랑 - 시와 오아시스 시와 오아시스의 호텔 시와 오아시스의 레스토랑 - 여행준비 이집트 입국&출국 소지품과 복장 통화와 환전 여행 예산 우편&전화&인터넷 이집트 국내 교통 호텔 이용 방법 이집트의 생활 습관 트러블의 경향과 대책 여행 시 건강관리 이집트에서의 식사 현지인과의 의사소통 이 책은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 교통, 식사, 숙박 등 필수적인 여행 정보를 가득 담았으며, 해당 지역의 사회, 역사, 문화, 풍속 등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증명서 만들기, 출국 수속과 탑승, 통화와 예산, 여행회화, 해당 나라의 역사 등 여행 준비를 위한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천국은 마치
예찬사 / 채수현 (지은이) / 2023.02.20
10,000

예찬사소설,일반채수현 (지은이)
저자가 3년 전에 출간한 “대야를 든 예수” 에 이어서 이 책도 천국에 대하여 모르거나 오해해서 그곳을 믿지 않고 소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를 들어서 아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동화처럼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가? 예수님도 천국에 대한 묘사를“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포도원에서 일한 일꾼들에게 공평한 품삯을 주려고 일꾼을 찾는 주인처럼”, “주인이 소유를 일꾼들에게 맡긴 후 소유에 대한 결산을 하는 주인처럼” 천국의 가치와 천국에 대한 소망과 천국 주인의 공평성과 종들의 충실성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도 천국의 일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의 가치와 천국에 대한 소망하는 맘을 갖게 할 것이다. 이 글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에게 상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하나. 천국, 밭에 감추인 보화 둘. 다시 감춰진 보화 두 번째 이야기 하나. 달란트 둘. 누구를 위하여 세 번째 이야기 하나. 하루에 한 데나리온 둘. 아침 일찍 농장에 온 품꾼 중 세 명 셋. 오후 5시, 그리고 그 시간까지 선택 받지 못했던 사람들 넷.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 과 같으니 에필로그 시간은 빨리 지나갔다. 주인은 2년 만에 돌아왔다. 여자 호위무사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주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마차에서 내리는 주인마님의 손에는 칼 대신 이제 백일이 되어가는 딸이 안겨있었다. 72 천국은 마치딸 같은 동생이 생긴 아들도 몹시 행복해했다. 주인은 너무 기뻐 모든 종들에게 선물 하나씩을 주었다. 백일잔치는 성대하게 일주일 동안이나 치러졌다. 그리고 한 주가 더 지나갔다. 셈, 야벳, 함이 다시 주인 앞에 섰다. 아들도 주인 옆에 앉아있었다. 셈의 앞에는 열 자루의 금화가 있었다. 그리고 책처럼 보인 8개의 지도가 주인에게 제출되었다. 지도에는 이 나라와 가까운 이웃 나라까지 마을 하나하나 그려져 있었고 각 곳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물품들과 유통경로까지 적혀 있었다. 처음에 지도를 만드는데 세 달란트를 썼다고 했다. 그리고 만든 지도를 바탕으로 유통업체를 만들고 창고를 지어 장사해서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시작했으며 그 뒤에도 다섯 달란트의 돈을 지도에 더 투자했는데 그러고도 창고와 물건의 가치를 제외하고도 남은 돈이 열 달란트라고 보고했다. 주인의 입이 귀에 걸렸다. “아주 좋아. 정말 대단해. 이런 것을 다 생각해 내다니!”하나. 달란트 73야벳이 이어서 앞으로 나왔다.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가공한 생선들과 가공 생선 요리를 함께 내놓았다. 가공한 생선들의 맛이 신선한 것보다 맛있는 것도 있었고, 어떤 말린 것들은 요리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다. 두툼한 책이 두 권이었다. 한 권은 생선 저장과 가공법, 한 권은 요리방법에 관한 책이었다. 두 책 모두 중간중간 계절별 제철인 물고기들과 잡히는 지역에 대한 설명이 꼼꼼히 적혀 있었다. 야벳은 바닷가에 생선 창고 두 개와 가공공장이 하나 있고 가까운 산꼭대기에도 창고 하나와 가공공장이 있다고 했다. 두 곳의 공장에서 바닷바람을 이용해서 건어물을 만드는 방법과 산꼭대기의 신선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으로 가공하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했다. 요즘은 훈제가 더 맛있고 저장이 잘돼 훈제법을 더 연구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음식 연구소 겸 식당을 마을에 열었다고 했다. 창고, 공장, 식당에 투자한 돈을 제외하고 네 달란트가 남았다고 했다.“훌륭해. 아주 마음에 들어.너무 마음에 드는군.” 주인이 말했다.아들도 셈과 야벳의 보고에 아주 흐뭇해했다.74 천국은 마치함의 차례가 되었다.“주인 어르신은 무서운 사람이고 자신의 돈을 잃는 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싫어하시는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당신의 돈을 잃을까 두려워 땅에 묻었다 가져왔습니다.”잠시 주인이 말을 잃었다.“내가 돈을 좋아하는 줄 알았더라면 은행에라도 맡겨서 이자라도 남겼어야지. 이런 황당한 놈을 보았나. 그러면 2년 동안 뭘 한 거냐?”“제게 있던 조금의 돈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당신의 금화가 있습니다.” 하고 자루 하나를 내놓았다.얼굴이 굳은 주인은 그 한 달란트를 셈에게 주라고 했다. 그리고 함에게 15대의 매를 때리고 쫓아내라고 했다.주인이 함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너와 내 집은 이제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종아.넌 이제 자유다. 네 물건과 돈, 먼지 하나까지 빠짐없이 가하나. 달란트 75지고 여기서 나가라.프롤로그“증인! 발언하시오.”사도행전은 법정에서 증언하는 모습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군중들에게 거짓 고발된 스데반은 그가 믿는 것을 증언하고 천사의 얼굴을 하고 돌에 맞아 죽습니다. 베드로도 매 맞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증언합니다. 바울도 있습니다. 사도행전 속 많은 부분이 그가 법정에서 증언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읽고 있는 서신서 대부분은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증언’한 편지입니다. 이들은 매 맞고 죽어가는 어려움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비천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너무나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기쁘게 그 무엇인가를 증언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무엇 때문에 그 모든 고통을 감내하면서 증언을 멈추지 않은 걸까요?...무엇을 보고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믿었기에 스데반은, 베드로는, 바울은… 그리고 성경 속 수많은 증인들은 그것을 증언하며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소유한 것을 주려고 그렇게나 애썼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들이 보고 소유하고 믿었던 천국은 그렇게 소중한 것일까?’스스로 묻고 물으며 글을 전합니다. 아참, 천국의 증인을 한 명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천국은 마치…”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예수님은 자신의 증언이 참임을 증거 하기 위해, 그리고 천국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하는 천국의 가치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다고 증언하기 위해서…그분의 증언 안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밭에 감추인 보화 다음 날, 아침 일찍 노새 세 마리를 이끌고 니고데모 혼자서 밭에 갔다. 물병과 함께 어제 어머니와 리사가 만든 빵과 쿠키를 챙겼다. 리사에게는 다리가 불편한 요시야를 돌보라고 했다. 둘 다 마지막 천년바위와의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도착해서 움막에 둔 장비를 꺼내 두 번째 거인이 잠자던 곳을 흙으로 채웠다. 한 시간 정도 걸려 평평하게 할 수 있었다. 쿠키 한 조각을 먹고 물을 마신 뒤 세 번째 거인과의 전투를 위해 전장을 옮겼다. 세 번째 거인은 돌담에서 10m 정도 떨어져 있었다. 흙 위로 돌출된 부위는 지름 30cm 정도 크기인데 숨겨진 부분은 훨씬 넓고 어마어마했다. 이 바위가 있는 곳에는 씨를 뿌리면 싹은 나오는데 흙이 얕아서 얼마 뒤에 다 말라버렸다. 때문에 직경 2m 정도에는 전혀 작물이 자라지 않았다. 이전에도 한 번 치워 보려 했다가 엄청난 크기에 기가 질려 포기했었다. 바위라기보다 암반에 가까워 보였다. 이번에는 이 바위가 정말 치울 수 없는 것인지 확인을 해 보려고 했다. 니고데모는 심호흡하고 곡괭이를 잡았다. 삽질을 편하게 하려고 군데군데 흙을 부쉈다. 돌출된 부분 주변부터 흙을 파서 옮겼다. 바위 위의 흙을 걷어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걷어내고 보니 이 바위는 자연적인 바위가 아니라 가로 2m, 세로 1.5m 정도로 다듬어진 직사각형 모양이었다. 니고데모는 가장자리를 파 들어갔다. 전체를 1m 정도 파고 들어갔는데도 밑이 보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잠시 쉬고 있는데 아래에서 누군가 오고 있었다. 아내 아비삭이었다. 아비삭은 니고데모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었다. 바구니 하나를 들고 왔다. 니고데모의 장모가 만들어 준 포도 주스와 함께 빵과 버터, 삶은 달걀 몇 개가 들어있었다. 아내는 조금 전 헤세드에게 젖을 먹였고 장모님이 아이들을 봐주기로 해서 응원하러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도 주스 한 잔을 따라주었다. 바위를 쳐다본 아내가 말했다.“엄청나게 크다, 여보! 네모나네? 튀어나온 게 꼭 솥뚜껑 같다. 거인 밥솥인가?”그러고 보니 맨 위에서부터 30cm 부근에 일정하게 줄이 나 있었다. 주머니칼로 줄이 나 있는 부분의 흙을 긁어내자 틈이 깊이 드러났다. “정말 거인 돌솥인가?” 니고데모가 자신 옆에 얼굴을 내밀며 보고 있는 아비삭에게 말했다. 아비삭은 윗부분만 치워도 농사짓는 것에 크게 지장이 없으니 그만 파고 윗부분만 움직여 보자고 했다. 맞는 말이었다. 손잡이처럼 튀어나온 부분 덕분에 밧줄로 묶기 쉬웠다. 노새 세 마리에 멍에를 씌우고 아내가 앞에서 고삐를 잡았다. “힘내! 잘하면 집에 가서 당근 하나씩 줄게!” 아내가 말하자 알아들었다는 듯이 세 마리 모두 머리를 끄덕였다. 38 천국은 마치니고데모는 튼튼한 긴 나무 하나를 바위 뒤에 대고 밀며 말했다. “바위야 움직여라!” 동시에 아내는 고삐를 끌었고 그는 온 힘을 다해 밀었다. 한 1m 정도 움직이다 밧줄이 하나 끊어졌다. “멈춰!” 니고데모가 외쳤다. 아비삭은 노새들을 멈춰 세웠다. 끌어당긴 바위 밑에는 평평한 바위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두게 30cm 정도로 벽을 이루고 움푹 파여 있었다. 반쯤 열린 돌솥은 자신의 속 모습의 일부를 보여주었다. 안에 무엇인가 반짝이고 있었다. 안을 들여다보자 잠자다 눈을 뜬 아이의 눈처럼 영롱한 빛이 나는 것들이 들어있었다. 니고데모는 아내를 조용히 불렀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던 자신의 키만 한 지팡이를 안에 넣어 깊이를 재어 보았다. 허리까지 들어갈 정도의 깊이였다. 니고데모는 열린 곳으로 상체를 들이밀었다. 약간 덮힌 흙 밑에 손에 닿는 것을 잡아 꺼내 보았다. 흙이 묻지 않은 부분에 광택이 느껴졌다. 옷으로 흙을 닦아내니 노란빛을 띠며 더 반짝였다. 아내가 옆에서 손으로 입을 막고 말했다. “금화다! 그렇지 여보?” 니고데모는 말없이 그것을 아내의 손에 쥐여 주고 돌솥 안을 더 뒤져보았다. 반짝이는 것들이 엄청났다. 주로 금화로 보이는 것이었고 보석처럼 보이는 것과 진주로 만든 것 같은 목걸이가 나왔다.둘은 말없이 꺼낸 것들을 옷으로 닦고 문질러 보고 금화로 보이는 것은 이로 살짝 물어봤다.“금화다, 금화! 요즘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니고데모가 말했다.“이건 루비인가 봐요.” 석류처럼 붉은빛을 내는 보석이 반지에 박혀있었다. 아내도 머리를 열린 곳 안으로 밀고 안에 든 것들을 손으로 만져봤다. 보물은 1m 깊이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둘 다 잠시 말이 없었다. 니고데모가 말했다. “다시 뚜껑을 덮자. 금화 두 개와 반지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다시 안에 넣자.” 어떤 의미인지 곧 알아차린 아내와 그는 노새에 새 밧줄을 묶고 반대 방향으로 뚜껑을 덮었다. 아내는 노새를 데리고 움막으로 가서 노새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빵을 잘라 먹였다. “수고했어.”그리고 움막에 기대고 앉아 자신의 손바닥 위의 반짝이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 번째 이야기-달란트 젊은 세 사람 중 가장 유능한 종 앞에 자루가 5개, 그다음은 2개, 다음은 1개의 자루가 놓여졌다. 주인은 세 사람에게 앞에 있는 자루를 열어보라고 했다. 열어보니 금화가 가득했다. 한 자루에 한 달란트씩의 금화였다.“내가 돌아오기 전까지 너희는 이 돈으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돈을 벌어라. 돌아올 때 너희 각자의 성과를 들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라. 어디에 투자하고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선택은 너희들 몫이다. 선택은 자유다. 일주일 뒤 주인과 일행이 출발했다-----시간은 빨리 지나갔다. 주인은 2년 만에 돌아왔다. 여자 호위무사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주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마차에서 내리는 주인마님의 손에는 칼 대신 이제 백일이 되어가는 딸이 안겨있었다. 딸 같은 동생이 생긴 아들도 몹시 행복해했다. 주인은 너무 기뻐 모든 종들에게 선물 하나씩을 주었다. 백일잔치는 성대하게 일주일 동안이나 치러졌다. 그리고 한 주가 더 지나갔다. 셈, 야벳, 함이 다시 주인 앞에 섰다. 아들도 주인 옆에 앉아있었다. 셈의 앞에는 열 자루의 금화가 있었다. 그리고 책처럼 보인 8개의 지도가 주인에게 제출되었다. 지도에는 이 나라와 가까운 이웃 나라까지 마을 하나하나 그려져 있었고 각 곳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물품들과 유통경로까지 적혀 있었다. 처음에 지도를 만드는데 세 달란트를 썼다고 했다. 그리고 만든 지도를 바탕으로 유통업체를 만들고 창고를 지어 장사해서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시작했으며 그 뒤에도 다섯 달란트의 돈을 지도에 더 투자했는데 그러고도 창고와 물건의 가치를 제외하고도 남은 돈이 열 달란트라고 보고했다. 주인의 입이 귀에 걸렸다. “아주 좋아. 정말 대단해. 이런 것을 다 생각해 내다니! ”야벳이 이어서 앞으로 나왔다.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가공한 생선들과 가공 생선 요리를 함께 내놓았다. 가공한 생선들의 맛이 신선한 것보다 맛있는 것도 있었고, 어떤 말린 것들은 요리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다. 두툼한 책이 두 권이었다. 한 권은 생선 저장과 가공법, 한 권은 요리방법에 관한 책이었다. 두 책 모두 중간 중간 계절별 제철인 물고기들과 잡히는 지역에 대한 설명이 꼼꼼히 적혀 있었다. 야벳은 바닷가에 생선 창고 두 개와 가공공장이 하나 있고 가까운 산꼭대기에도 창고 하나와 가공공장이 있다고 했다. 두 곳의 공장에서 바닷바람을 이용해서 건어물을 만드는 방법과 산꼭대기의 신선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으로 가공하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했다. 요즘은 훈제가 더 맛있고 저장이 잘돼 훈제 법을 더 연구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음식 연구소 겸 식당을 마을에 열었다고 했다. 창고, 공장, 식당에 투자한 돈을 제외하고 네 달란트가 남았다고 했다.“훌륭해. 아주 마음에 들어. 너무 마음에 드는군. ”주인이 말했다. 아들도 셈과 야벳의 보고에 아주 흐뭇해했다. 함의 차례가 되었다. “주인 어르신은 무서운 사람이고 자신의 돈을 잃는 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싫어하시는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돈을 잃을까 두려워 땅에 묻었다 가져왔습니다. ”잠시 주인이 말을 잃었다.“내가 돈을 좋아하는 줄 알았더라면 은행에라도 맡겨서 이자라도 남겼어야지. 이런 황당한 놈을 보았나. 그러면 2년 동안 뭘 한 거냐?”“제게 있던 조금의 돈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당신의 금화가 있습니다.” 하고 자루 하나를 내놓았다. 얼굴이 굳은 주인은 그 한 달란트를 셈에게 주라고 했다. 그리고 함에게 15대의 매를 때리고 쫓아내라고 했다. 주인이 함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너와 내 집은 이제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종아. 넌 이제 자유다. 네 물건과 돈, 먼지 하나까지 빠짐없이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슈퍼 기억력의 비밀
황금가지 / 에란 카츠 글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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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에란 카츠 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기법! 『슈퍼 기억력의 비밀』은 천재적인 기억술로 유명하며 두뇌 계발 강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에란 카츠가 자신의 기억력 비결을 공개한 책이다. 기억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잘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연결고리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유태인식 기억력 향상법이다. 에란 카츠는 500가지의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하여 기억력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초 국내에 번역·소개된『천재가 된 제롬』을 통해 똑똑한 유태인들의 두뇌 계발 비법을 전수하였던 그가 이번에는 머리 좋아지는 법을 알려준다. 훈련만 하면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뇌훈련의 비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중요한 일을 깜빡해서 속상한 경험이 있다. 가끔 기억력이 나쁘다고 자책하기도 하는데, 저자는 기억력은 좋거나 나쁘다고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성향과 관심에 따라 사람마다 보다 잘 기억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밝히며, 재미와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기억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전수한다. 시작하며 기억력이라는 소중한 재산을 위해 제1부 기억력의 첫 번째 조건, 자신감 1. 기억에 대한 잘못된 믿음 2. 기억력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 제2부 잠자는 기억력에 시동을 걸자 1. 로니, 안녕! 아, 요니? 모니였던가? 2. 감각에 따른 연상 작용 3. 빨간 치마와 갈래머리 4. 구약성경의 전승 비밀 5. 장군 키케로의 기억법 제3부 모든 것을 쉽게 기억하는 방법 1. 종이와 고지서 그리고 해야 할 일 2. 열쇠는 어디에? 이런, 손에 쥐고 있었잖아! 3. 숫자와 글자를 연결하여 기억하기 4. 전화번호를 이용한 기억력 훈련 5. 광장을 지나 왼쪽으로 6. 시험공부를 앞두고 7. 교사와 교수, 웅변가에게 유용한 기억법 8. 외국어 단어 기억하는 법 9. 얼굴과 이름을 함께 기억하는 법 제4부 기억력 연습의 실제 1. 숫자에 맞추어 단어 기억하기 2. 카드 기억하기 맺으며 잊어버리기가 더 어려워지는 그날을 위해▶ 기네스북에 기록된 기억력 천재가 들려주는 머리 좋아지는 법 훈련만 하면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1965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에란 카츠는 500자리의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하여 기억력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뇌 능력 계발 및 향상에 대한 강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다국적 기업과 기관에서 기억력 증진에 대학 강연과 세미나를 1000회 가까이 진행했다. 모토로라,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GE, 코카콜라, AT&T, 유럽석유산업협회, 싱가포르 정부, 태국 상공회의소 등에서 강연했으며 20만 명 이상이 그의 워크샵에 참여했다. 책 출간 즈음하여 월드사이언스포럼 연사로 초청돼 방한한 저자는 4월 30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어린이와 학부모, 일반인, 기업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기억력 증진과 두뇌 계발에 대한 강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유태인 고유의 학습법과 탈무드를 접목하여 더욱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강의한다. ▶ 뇌도 훈련이 필요하다 디지털 치매(컴퓨터와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해 기억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이 가운데서도 기억력 감퇴, 건망증으로 고민하는 이가 늘고 있다.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머리를 써서 기억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디지털 저장기기, 단축키만 사용하다 보면 뇌의 기억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준비 운동을 하고 성악가가 발성 연습을 하듯, 잘 기억하고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억력 훈련이 필요하다. ‘휴대폰을 어디에 뒀지?’ ‘분명 전에 만난 사람인데 누구더라….’ ‘앗차, 어머니 생일을 잊어버렸네!’ ‘내일이 시험인데 언제 다 외우지?’ 누구나 일상에서 중요한 일을 깜박해서 속상해 한 경험이나 욀 자료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 쩔쩔맨 경험이 있다. 무언가 잊어버린 일로 당황할 때마다 기억력이 나빠졌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억력은 ‘좋다 나쁘다.’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자녀의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역사, 지리 시간에 배운 것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시험을 치르면 낮은 점수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런 학생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선수 이름은 수십 명씩 줄줄 외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선수가, 어떤 경기에서,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 만에 골을 넣었는지까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도 모두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그 학생의 기억력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본문 중에서(p78) 어떤 사람은 얼굴과 이름은 잘 외는데 전화번호는 잘 못 외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듯 기억력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보통 특정 분야의 기억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 약한 부분만 개선시켜 나가면 된다. 사교적인 타입은 남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고, 현실적인 타입은 숫자 등을 보다 잘 기억하며,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상식을 잘 기억하는 식으로 성향과 관심에 따라 사람마다 보다 잘 기억하는 분야가 있다. ▶ 재미, 관심, 동기 부여의 중요성 사람의 기억력엔 한계가 없으며, 우리가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기억력은 실제 가진 기억 능력의 1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두뇌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이 분명 있으며, 유태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생활 속에서 이 방법과 원칙들을 실천해 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연구해 온 생활 속의 두뇌 계발법을 풀어낸 것이다. 에란 카츠의 천재적인 기억력은 타고난 것이 아求? 실제로 툭하면 학교를 벗어나고 성적도 나빴던 저자는 고교 시절 선물 받은 기억력 훈련 책으로 연습을 거듭하면서 시험을 통과했고, 이후 필요에 의해 기억술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기억력의 대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기억을 잘하기 위해선 반드시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없는 것을 기억해야 할 때는 조금 흥미가 생기는 사안부터 시작하고, 스스로 기억해야 할 동기를 부여(그걸 해서 어떤 장점이 있을지)해야 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다. 한계가 없다고 믿는 긍정적인 자세는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즐기게 되어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준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따분해하면 두뇌는 죽고 만다.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관심의 수준을 높여 가라. -마음이 내키는 장소, 집중이 잘되는 시간을 찾아라. 공부는 집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공원이나 카페라도 상관없다. 아침이든 밤이든 자신만의 최고의 시간을 파악하고 그 시간 동안 몰두의 즐거움을 느껴라. -나이가 들어도 원하기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특정한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잊어버린다’는 것은 사실 ‘관심을 갖기 않고 기억도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알상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기억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원하기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특정한 무언가를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기억하거나 주제별로 나누어 기억한다. -기억할 내용을 머릿속에서 상세하고 분명한 이미지로 만들어 기억한다. 비정상적인 크기로 상상하고 시간,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모두 상상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목록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외거나 공부해야 할 것이 많더라도 적은 시간을 들여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억력 테스트에서 시작해 이름, 날짜, 얼굴 기억하기에서 효과적으로 시험공부 하는 법, 강의나 프레젠테이션을 머릿속에서 잘 정리하는 법까지 기억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나의 치유는 너다
쌤앤파커스 / 김재진 글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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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재진 글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위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시인 김재진. 그가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세월’, ‘고통’, ‘사랑’, ‘용서’라는 네 가지 인생수업을 주제로 쓴 이 책은, 너도 나도 행복하길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행복에 가치를 두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하다. “서로의 손길이 체온을 통해 연결되듯 연결을 통해 우리는 또 서로를 치유한다고 말하는 김재진 시인. 따뜻한 체온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적셔놓는 이 책은 마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의 손길 같군요.” 정목스님의 추천의 글처럼, 영혼의 성장에 몰두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강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어설프게 누가 누구를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을 도반 삼아 스스로 인생수업을 마스터하고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우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오롯이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1. 첫 번째 수업, 세월 - 슬퍼하는 이에겐 길고, 기뻐하는 이에겐 짧은 시간 어떻게 강물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성공한 사람 나이는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향기와 물의 침묵 사라지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삶으로부터의 자유 슬퍼하는 이에겐 길고, 기뻐하는 이에겐 짧은 시간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눈 편지 영원한 것마저 영원하지 않다 내 안의 달 2. 두 번째 수업, 고통 -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태풍이 불고 간 뒤 사랑할 수 없는 날이 온다 반대로 가라 우리가 해야 할 기도 존재에 깃든 힘 우리의 진실, 삶의 진실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다 우물의 바닥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꼬리표를 떼어낼 때, 진정한 그를 만날 수 있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듯 내가 없는데 너 또한 어찌 있겠는가? 3. 세 번째 수업, 사랑 - 내 안의 사랑이 산을 옮길 때 때론 최선을 다하다 사랑을 놓친다 장벽을 허무는 일 내 안의 사랑이 산을 옮길 때 나는 아직 너를 안을 수가 없다 사랑도 노력도 하지 말라 나의 치유는 너다 다시 만난 별에서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게 만드는 힘 나는 누군가의 아름다운 존재 당신을 위해 나는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오래된 집 한 송이가 없는 것은 전부가 없는 것 4. 네 번째 수업, 용서 - 용서란 결국 나를 넘어서는 일이다 나무로부터 배우는 것들 인생의 해답 산같이 무겁고 전쟁같이 힘들다면 새벽밥을 먹으며 깨닫는다 멀리 가는 강처럼 아름다운 복수 한 손으로 하는 인사 밥 먹을 자격 우주의 녹음기 반짝이는 것은 다 혼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분노 대신 그 앞에 놓아줄 것들 행운은 고마워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마음속 걸음걸음 내딛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치유의 시인 김재진이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삼청동 골목골목을 거닐다 보면 예기치 않게 만난 시 구절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걷는 이의 발걸음과 마음을 붙잡은 삼청동 담벼락의 시 구절은 아마도 김재진의 〈민들레〉이거나 〈다비〉였을 것이다.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시인 김재진. 그는 10여 년간 사랑받아온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시인이자, 정목스님과 함께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una.or.kr)’를 만들어 세상에 위안의 에너지를 전하는 치유자이자, 명상과 음악회를 연출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다양한 듯 보이지만 마음공부라는 한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나의 치유는 너다》(쌤앤파커스 刊)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세월’, ‘고통’, ‘사랑’, ‘용서’라는 네 가지 인생수업을 주제로 쓴 이 책은, 너도 나도 행복하길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행복에 가치를 두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우리는 함께 인생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고, 모든 수업이 그렇듯 인생수업 또한 수업을 받는 태도에 따라 학습 진도에 커다란 차이가 난다고 말하는 책. 인생을 긍정적으로 경험할지 부정적으로 경험할지는 모두 나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강조하는 책. 하지만 몰아치진 않는다. ‘세상에, 사람에, 관계에, 우리는 그 모두에 여전히 미숙하다. 그러나 탓하지 말자. 이 별에 우리는 배우러 왔으니까. 아직도 우리는 배우는 과정에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저자의 따뜻한 토닥임과 배려가 돋보이며, 평범한 단어를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저자의 필력이 우리를 인생수업 다음 단계, 그다음 단계로 안내한다.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위해.” 총 40여 편의 글이 실린 이 책의 특징은, 한 꼭지 꼭지마다 짧은 시 구절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김재진 시인의 시이며, 간혹 다른 이의 시를 빌려와 담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 더 아름답고 강렬하게 표현 했다. 시를 사랑하고, 영혼의 성장에 몰두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 김재진의 특성이 잘 반영된 구성이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인생수업 네 과목, ‘세월’, ‘고통’, ‘사랑’,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분노와 증오심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라’고 말하는 용서의 장, ‘사랑이 짧은 시간 기쁨이지만 더 많은 시간 고통스러운 까닭은, 상대를 존재 상태로 두려 하지 않고 감정이건 시간이건 그의 것을 소유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랑의 장…. 이제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저자의 인생 내공이 담긴 책의 메시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어떻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치유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만큼 세상이 병들어 있다는 말이다. 병든 세상엔 그 병을 고쳐주겠다고 나서는 치유사도 덩달아 늘어나는 법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치유하려 들기 전에 나 자신부터 치유해야 한다. 때로는 아프면서도 스스로 아픈 줄 모르거나, 병들었으면서도 스스로 병든 줄 모르는 사람이 타인을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으니까.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어설프게 누가 누구를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을 도반 삼아 스스로 인생수업을 마스터하고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우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오롯이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무릎통증 (큰글자책)
HJ골든벨타임 / GB기획센터 (지은이), 최지윤 (감수) / 2021.07.05
18,000원 ⟶ 16,200원(10% off)

HJ골든벨타임취미,실용GB기획센터 (지은이), 최지윤 (감수)
큰 글자와 그림으로 보는 시니어 건강서 3권. 무릎통증은 시니어 세대에게 나타나는 많은 질병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에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무릎 체조와 유산소 운동, 올바른 걷기 습관, 무릎 부담을 줄여주는 보조기구까지 소개하고 있다.고민이나 목표는 각양각색 무릎 통증을 안고 사는 시니어의 목소리 시작하며 무릎 통증 “빨리” 실천할수록 효과는 크다 시니어가 주의할 점! 무릎 통증을 방치하면 누워만 있게 된다?!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운 심신의 질환 먼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자 무릎 상태 점검 확실히 고치려면 한 번 정도는 병원 진료를 통해 무릎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한 3가지 체크 사항 5가지 단계를 통해 시니어의 무릎 통증 해결! 1단계 무릎통증은 포기하지만 않으면 개선할 수 있다 시니어의 무릎 통증 원인은 대개가 변형성 무릎 관절증이다 이런 사람에게 무릎 통증이 쉽게 일어난다! 무릎 관절의 연골이 닳으면 왜 통증이 일어날까? 변형성 무릎 관절증이 일어나는 원리 적절한 치료를 위해 병원 진료시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까? 진료 시 주의 사항 실제로 어떤 검사를 받을까? 진료·검사 포인트 일반적인 진료·검사 방법 “치료 효과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는 것은 금물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의 이유는? 알아두면 좋은 변형성 무릎 관절증 이외의 질환 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병 2단계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는 무릎 체조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만으로도 많이 개선할 수 있다 운동요법의 효과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무릎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의 효과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 - 체력에 자신이 없거나 몸이 뻣뻣해도 문제없다! 난이도 2단계인 스트레칭으로 무릎 통증을 해소해 보자! 스트레칭 Q & A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 -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근력운동으로 무릎 통증을 해소해 보자! 스트레칭 Q & A 3단계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 가벼운 몸 만들기 유산소 운동으로 통증에 무감각한 몸을 만들어 보자 유산소 운동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어도 지치지 않고 오래 걸을 수 있는 몸 만들기 프로젝트 무릎에 좋은 유산소 운동 유산소 Q & A 비만인 사람은 우선 살을 빼는 것이 무릎 통증을 개선하는 지름길이다 감량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한다 단백질 부족도 주의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이것을 목표로 ‘집에서 하는 무릎 체조’와 ‘유산소 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 효과를 높이는 운동의 병행 사례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운동 요령 근력 체크로 운동 효과 체감 운동을 꾸준히 계속 하기 위한 요령 4단계 무릎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이란? 이런 상황은 주의할 것! 걷는 습관이 무릎 통증을 악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릎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는 걷기란?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면 좋은 3가지 동작 일상 속에서 주의해야 할 무릎 통증 위험 무릎 부담을 줄이는 보조기구 5단계 무심하다고 생각되는 통증은 병원에서 치료 통증이나 염증이 심할 때는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일시적으로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 무릎 통증에 사용하는 약의 선택 부작용 없는 약 복용법 약에 대한 불안은 담당 의사나 약사와 상담 할 것 관절 주사로 통증을 완화함으로써 무릎 움직임을 부드럽게 한다 관절 주사 종류 전기치료나 무릎을 따뜻하게 하는 치료는 효과가 있을까? 물리치료는 ‘혼자서’, ‘집에서’ 하는 것을 권장 무릎 관절 상태나 본인의 목표에 맞춰 수술이 결정된다 수술을 검토해야 하는 4가지 상황 주로 60대 이상이 대상 인공관절을 사용한 수술 인공관절 대체수술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인공관절 대체수술에 관한 Q & A 주로 40~60대가 대상 뼈를 제거해 변형을 개선하는 수술 뼈의 변형을 바로잡는, 골절수술 골절수술 Q & A 수술 만족도를 높이려면 재활운동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재활운동 흐름 마치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무릎 통증과 싸우고 있다. 사례 1 - 스트레칭이나 산책이 하루 일과이며, 텃밭 일도 즐기고 있다 사례 2 - 수술을 받고 걷지 못할 정도의 무릎 통증을 극복했다미래 통증과 걱정을 예단하자! 무릎통증은 시니어 세대에게 나타나는 많은 질병 가운데 하나이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기도 쉽다. 무릎 통증은 근력저하는 물론이고 누워만 있고 싶은 위험성 또는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과 같은 마음의 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먼저 현재 자신의 무릎상태를 체크해 본 다음 5가지 단계를 통해 무릎 통증을 줄여보자. 이 책에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무릎 체조와 유산소 운동, 올바른 걷기 습관, 무릎 부담을 줄여주는 보조기구까지 소개하고 있다. 글자가 잘 안 보이는 시니어를 위해 큰 글자와 그림을 통해 쉽게 편집하였다.
자궁,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
라온북 / 김태희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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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건강,요리김태희 (지은이)
최근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초산의 연령대도 많이 늦어지고 있다. 결혼을 했어도 임신, 출산은 늦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전에는 40대 이후에 많이 생기던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이 30대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30, 40대 여성 환자들 중에는 아직 미혼이면서 근종이나 선근증 때문에 병원에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그중에는 결혼이나 출산 계획에 상관없이 자궁 적출은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다. 어떤 여성은 “나이도 있는데 애 갖지 마세요. 적출이 최선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궁을 보전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자궁 적출이 꺼려지는 여성들을 위해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 시술을 소개한다.프롤로그 _ 출혈과 통증 없이도 종양을 치료할 수 있다 1장 절개 없이 자궁을 치료한다 다른 장기를 압박하는 거대 자궁근종|“적출하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나요”|자궁이 붓고 피 나는 병, 자궁선근증|“혈류가 강해서 치료가 힘들대요”|“신경 손상 때문에 한 번에 치료가 안 된대요”|“하이푸 시술 후 아기가 생겼어요”|조용한 살인마, 난소암과 유방암 2장 내 몸을 알아야 내 몸을 지킨다 자궁근종은 위치가 중요하다|이유 없는 생리통은 없다|자궁은 이리저리 움직인다|자궁이 따뜻하면 면역까지 좋아진다|난소를 남겨도 자궁 적출은 문제다|유방암은 통증 없이 찾아온다|폐경기의 근종은 수술하지 않는다 3장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근종 치료법 자궁을 보전할 것인가, 적출할 것인가|칼 대는 수술에서 칼 대지 않는 시술까지|근종의 크기를 줄여주는 호르몬 치료|모든 수술에는 합병증이 있다 4장 칼 대지 않고 종양을 태우는 하이푸 신경 손상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고난이도 근종은 혈관치료로 해결한다|근종을 키우는 자궁동맥을 차단하라|치료 기간은요? 부작용은 없나요?|통증관리에도 탁월한 하이푸 5장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필수 건강법 나이가 들어도 살은 빠진다|자궁질환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정복되지 않은 암을 피하는 법|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는 식품들|대장이 좋아하는 면역력 업 식사법 “자궁.유방.난소를 보전하면서 흉터 없이 치료한다!” 2017년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은 여성은 37만 명을 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자궁근종과 선근증. 그로 인한 통증, 출혈, 난임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도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 근치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자궁적출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OECD국가 중 한국이 1위다. 그것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이 책은 출혈과 절개를 동반하는 수술 없이, 자궁 등을 보전하면서 치료하는 비수술적 하이푸 치료를 소개한다. “자궁 적출은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하이푸로 자궁을 지킨다 30대 후반의 여성이 결혼 후 임신을 준비 중이었는데,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 10cm의 비교적 큰 근종이었으며 임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복강경보다는 개복 수술로 근종을 제거하기로 했다. 복강경 팔로 수술하는 것보다 사람 손으로 꿰매는 것이 보다 정밀하기 때문에 임신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대학병원에서 근종 절제를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던 환자는 개복했다가 치료하지 못하고 다시 닫고 나오고 말았다. “수술이 어렵겠습니다. 혈류가 강해 근종을 제거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호르몬 치료도 해보겠지만 혹시 적출할 생각은 없으세요?”라는 의사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최근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초산의 연령대도 많이 늦어지고 있다. 결혼을 했어도 임신, 출산은 늦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전에는 40대 이후에 많이 생기던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이 30대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30, 40대 여성 환자들 중에는 아직 미혼이면서 근종이나 선근증 때문에 병원에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그중에는 결혼이나 출산 계획에 상관없이 자궁 적출은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다. 어떤 여성은 “나이도 있는데 애 갖지 마세요. 적출이 최선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궁을 보전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자궁 적출이 꺼려지는 여성들을 위해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 시술을 소개한 책, 『자궁,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가 새로 나왔다. 절개 없이 초음파 에너지를 집적해 종양을 태우는 치료인 하이푸 시술에서 2,500회 이상 성공 경험이 있으며, 국제 미세침습?비침습학회가 선정한 ‘하이푸를 교육하는 의사’인 김태희 서울하이케어 원장이 이 책을 쓴 장본인이다. 우리나라는 초음파 검사 기준으로 40세 이상의 여성에서 40% 이상 자궁근종이 발견되고 있다. 조직검사를 바탕으로 한 논문에서는 77%가 나온 사례도 있다. 자궁근종은 임신, 출산과 관련해 에스트로겐 우세가 나타나면 급격히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 대부분이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극심한 골반통이나 생리통, 빈뇨, 출혈, 심하면 난임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대의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을 이유로 자궁 적출을 권유받는다. 그러나 사실 근종의 위치나 크기, 개수, 나이, 향후 임신 계획 등 개인의 상황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져야 한다. 자궁 적출로 인한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조기 폐경(조기 난소기능부전), 요실금, 성욕 감퇴, 성교통, 상실감, 우울, 골다공증 등을 불러올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난이도 근종.선근증도 절개 없이 고친다!”… 하이푸와 혈관치료의 융합 50세 전후에 폐경기(완경기)를 맞을 때까지 여성들은 에스트로겐의 영향 안에 있기 때문에 자궁이나 난소, 유방에 낭종(물혹)이 생길 가능성이 당연히 높다. 그러나 낭종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비정상 상태인 것은 아니다. 아무런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상태에서 커지지 않고 유지된다면 추적관찰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초경이 시작된 이후로 여성들은 매월 찾아오는 생리통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생리통이 심하면 복통, 구토, 설사, 빈혈 등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있다. 만약 그 원인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같은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면 문제가 된다. 자궁근종은 크기가 크거나 자궁을 압박하는 위치에 있어서 생리혈이 현격하게 늘어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증상을 없애는 방법으로 자궁 적출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다. OECD가 발표한 [2012년 헬스 데이터]에 의하면 2010년 기준 한국 여성 10만 명당 329.6명이 복강경 자궁적출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평균이 2009년 기준 115.9명이니까 3배에 가까운 숫자다. 자궁 적출을 권유받는 사람들은 더 이상 출산 계획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임신이 절실한 사람일 수도 있고, 출산 계획과 상관없이 장기 적출 후 생길 수 있는 신체상의 후유증이 염려되는 사람일 수도 있다. 또 딱히 이유는 댈 수 없지만 그냥 자궁 적출이 싫은 사람일 수도 있다. 『자궁,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는 개복 수술부터 복강경 수술, 자궁내시경 수술, 자궁동맥 색전술, 하이푸 등 자궁질환으로 인해 치료받아야 할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수술은 어떤 형태로든 합병증을 남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때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최근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 열로 종양을 괴사시켜서 없애는 하이푸 시술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돋보기로 태양 열을 한 곳에 모으면 종이를 태울 수 있듯이, 하이푸는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서 종양을 없애는 치료이기 때문에 개복 수술과 달리 절개가 없고 출혈도 없다. 통증도 거의 없고 환자의 체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고된 일만 아니라면 퇴원 후 다음날도 출근할 수 있다. 그런데 절개 수술이 싫어서 하이푸 병원을 찾아왔는데도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근종 안에 물이 많다거나 2차적 변성을 보이는 경우나 혈류가 강한 경우에는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은 물론 하이푸 시술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다. 초음파를 집속해 열로 종양을 태운다는 하이푸의 치료 개념은 간단한 것 같지만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의 질이 달라질 가능성이 발생한다. 『자궁,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에서 김태희 원장은 혈관치료를 통해 혈류를 저하시켜서 하이푸 시술의 효과를 높이고 치료 시간까지 단축시킨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2016년 이후 그의 병원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없어서 환자를 돌려보낸 경우는 아직까지 한 건도 없었다고 한다. “자궁이 따뜻하면 면역도 좋아진다!”… 여성질환의 예방과 회복법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보다 생리학적, 해부학적으로 더 복잡하며 사는 동안 훨씬 많은 생물학적 변화를 겪는다. 그런데도 의외로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지 않다. 자궁 적출을 권유받았을 때 자신에게 적합한 판단을 하려면, 또 여성으로서 소중한 내 몸을 지키고 삶의 질을 확보하려면 우선 스스로 여성 신체기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 자궁근종이나 선근증 등으로 외과적 치료를 했다면 배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여성질환의 예방 측면에서도, 시술 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도 기본이 되는 생활수칙이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종양이 잘 생기며, 배가 따뜻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심지어 암 환자에게도 좋다. 배가 따뜻하면 자궁, 소장 등이 보호되면서 면역 기능도 좋아지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회복된다. 자궁질환을 치료할 때 알아두어야 할 상식으로 자궁이 고정되어 있는 장기가 아니라는 사실이 있다. 자궁은 흔히 서양배를 거꾸로 한 모양이라고 하는데, 임신하면 전에 비해 500배까지 부피가 늘어나는 신비로운 신체기관이다. 골반 내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히스테리’라는 말을 파생시키기도 했다. 임신 중에도 자궁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흔히 볼 수 있다. 하이푸 시술에서는 자궁의 위치 때문에 장이나 척추에 손상을 줄 위험이 커져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자궁 몸통이 자궁 경부 부위에서 뒤로 굽은 상태를 ‘후굴’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하이푸 사정거리를 벗어나 좌골신경과 가까워지기 때문에 열에 의한 합병증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궁을 ‘전굴’ 상태로 바꾸고 하이푸 시술을 해야 한다. 이밖에 저자인 김태희 원장은 40대 후반에 자궁 적출을 권유받았다면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유한다. 큰 문제가 없는 한 추적관찰을 하면서 폐경과 함께 근종이 줄어들기를 기다려봐도 된다는 것이다. 자궁근종은 무조건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하는데, 다음 사항 중에서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 최근 들어 생리통이 심해졌다. □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졌다. □ 생리 덩어리가 많이 나오거나 진해졌다. □ 생리 때가 아닌데 이상 출혈이 있다. □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졌다. □ 변비가 생겼다. □ 누운 상태에서 아랫배를 만졌을 때 동그랗고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 성관계 시 통증이 있다. 비수술적 하이푸 치료로 삶의 질을 높인 사람들 “심한 생리통 때문에 힘들어요” 40대 중반의 여성이 심한 생리통으로 내원했다. 생리 기간 중 3일간은 다량의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었고, 생리 양도 많아서 첫날은 1시간 30분마다 생리대를 바꿔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했다. 평상시에도 하복부에 묵직한 통증이 있었는데, 선근증이 척추를 따라 올라가 배꼽 근처까지 커져 있었다. 하이푸 시술 후 1개월이 지나자 생리 양도 반으로 줄면서 통증이 사라졌다. “혈류가 강해서 근종을 제거하기 힘들대요” 30대 중반의 여성이 근종제거술을 위해 개복했다가 다시 닫고 말았다고 한다. 혈류가 너무 강하면 수술 시 조작을 하다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가 쉽다. 적출 권유를 거부하고 왔다는 환자에게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와 혈관치료를 병행해서 시술했다. 1개월 후 생리 관련 증상은 현저하게 없어졌고 3개월 후 임신 준비를 하는 데 무리 없는 상태가 되었다. “하이푸 시술로 아기가 생겼어요” 29세의 여성이 다른 병원에서 하이푸 시술을 한 번 했다가 실패했다며 방문했다. 선근증은 경계가 없이 부은 것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시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이푸 시술 후 생리 과다, 통증 등의 증상이 완화되었고 빨리 결혼하고 임신할 것을 권했다. 후에 이 여성은 임신 6개월이라며 소식을 전해왔다. “난소암으로 아랫도리 통증이 너무 심해요” 30대 후반의 여성이 회음부와 항문에 통증을 호소했다. 3년 전 진단받은 난소암이 전이되면서 골반 주위 신경과 직장을 압박하고 있었고, 우측 요관도 암에 눌려 있었다. 이전의 자궁적출수술로 장 유착까지 있었다. 하이푸로 장과 신경을 피하면서 암을 최대한 많이 괴사시켰고 다음날 환자는 통증이 상당한 수준으로 감소했다.적출하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나요?자궁 적출은 여성에게 육체적, 심리적으로 상실감을 주는 치료다. 자궁 적출 후에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이전에 없었던 요통 등의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상당하다. 자궁 적출로 치료가 끝났어도 이런 증상들은 딱히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을 더욱 힘들고 아프게 한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하이푸는 비절개이면서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자궁선근증 치료에 하이푸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예전에는 출혈량을 줄인다든지 증상 완화를 위해 한의원으로 찾아갔던 환자들이 하이푸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요새는 대학병원에서 자궁 적출을 권유받으면 “자궁을 적출하고 나서 부작용은 없을까요?”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자궁과 유방은 여성으로서 정서적인 큰 의미가 있는 장기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자궁과 유방의 장기 적출은 여성 환자에게 치료 이후의 정서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신중해지는 것 같다. 이유 없는 생리통은 없다매월 찾아오는 생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다. 생리통이 심하면 극심한 복통, 구토, 설사, 빈혈 등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만약 13세에 초경을 해서 51세에 폐경을 겪는다고 가정한다면 대략 450번 정도의 생리를 경험하는 셈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여성이 평생에 400번이 넘게 생리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통증은 주관적인 것이라 정확한 통계를 내기 어렵긴 하지만, 대략 절반 정도의 여성들이 생리통으로 불편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리통이 심할 때는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통증의 원인에 따라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임신 중에 발견되는 자궁근종임신 중 자궁근종을 발견할 확률은 약 2%이며, 그중 자궁근종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확률은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30%다. 임신 중 근종이 발견됐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근종의 크기가 크고 위치가 좋지 않은 경우나 다발성으로 생겨난 경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 일어나는 합병증의 형태는 다양하다.첫째, 임신 중 자궁근종이 생기면 근종의 크기가 커질 확률이 높다. 둘째, 가장 많이 나타나는 합병증은 자궁근종의 변성과 연관이 있다. 가장 흔한 증세는 통증이며, 백혈구 수치가 올라간다거나 구역질, 미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셋째, 자궁근종의 위치와 크기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조기 진통의 위험성이 있다. 그밖에도 임신 중 자궁근종이 있을 경우 유산의 확률이 높아진다. 태아 발육 지연이나 태아 위치에 이상이 생길 위험도 있으며, 제왕절개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임신 전에 자궁근종을 발견했을 때 점막하 근종이면서 크기가 2cm를 넘는다면 하이푸로 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역사로 세우고 전설로 채색한 영국 고성 이야기
J&jj(디지털북스) / 김병두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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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디지털북스)소설,일반김병두 지음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여덟 번째 시리즈. 현재 왕성으로 사용 중인 버킹엄, 윈저 등의 궁성을 제외하고 주로 역사와 전설, 유령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고성 위주로 영국을 살펴본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현지인도 잘 모를 정도로 전설로만 남은 성도 방문하고, 세계적인 히트작 ‘해리 포터’의 배경으로 다시 유명해진 ‘아닉 성’처럼 지금도 성주 일가가 머물고 있는 성도 찾아가 본다. 아서 왕, 네스 호의 괴물, 로슬린 성당의 성배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가 영국 고성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영국 사람들이 이 전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고성을 배경으로 실제 있었던 역사가 어떻게 전설과 더불어 이야기를 얻고 장식되는지 탄탄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담고 있다.시작하는 글 .01 남자에게 있어서 여행이라는 것은 .02 Britain의 어원(語源)과 문신(文身), 길(道路) 그리고 성(城) 1. England .03 영국 최초의 모트앤베일리 형, 헤이스팅스 성(Hastings Castle) .04 노르만왕가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론서스턴 성(Launceston Castle) .05 다트머스 성(Dartmouth Castle)과 킹스웨어 성(Kingswear Castle) .06 틴타젤 성(Tintagel Castle)과 아서 왕(King Arthur)의 전설 2. Scotland .07 스코틀랜드 사람 .08 잉글랜드 플리머스에서 스코틀랜드 인버네스(Inverness)로 이동 .09 일린 도난 성(Eilean Donan Castle) .10 돈이 되는 허구(虛構) .11 네스 호(Loch Ness)와 호반의 어커트 성(Urquhart Castle) .12 다빈치 코드의 로슬린 예배당(Rosslyn Chapel) 그리고 로슬린 성(Rosslyn Castle) .13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경계 카터 바(Carter Bar)와 하드리아누스 성벽(Hadrian's Wall) .14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과 검은 만찬(Black Dinner) .15 로버트 더 브루스의 심장이 묻혀있는 멜로스 수도원(Melrose Abbey) .16 스튜어트 왕가 그리고 메리 여왕 .17 저항의 상징 스털링 성(Stirling Castle) .18 메리 여왕의 유폐지 로크리븐 성(Lochleven Castle) .19 메리 여왕의 출생지 린리스고 왕궁(Linlithgow Palace) .20 해리 포터와 다운튼 애비 촬영지 아닉성(Alnwick Castle) .21 성스러운 섬 린디스판(Lindisfarne) 3. Wales .22 웨일스(Wales)의 수도 카디프(Cardiff)로 향하다. .23 정복왕 윌리엄의 장자 로버트의 유배지 카디프 성(Cardiff Castle) .24 카디프에서 뱅거까지 기차여행 .25 보매리스 성(Beaumaris Castle) .26 웨일스 공(公)의 성, 카나번 성(Caernarfon Castle) .27 콘위 성(Conwy Castle) .28 웨일스인의 수호신 아서, 아서의 광(狂)팬 에드워드 1세 그리고 글래스턴베리 수도원(Glastonbury Abbey)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왜 영국의 유령들은 머리가 없을까? 왜 녹색 숙녀와 분홍색 숙녀는 아직도 스코틀랜드의 고성을 떠돌고 있을까? 전쟁과 다툼으로 가득한 영국 역사에서 만들어져 신비로운 전설로 채색된 영국의 고성 이야기! 관광, 패키지여행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다.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느냐’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가’가 더 중심인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테마가 무엇이냐에 따라 얼마나 충실한 여행이었느냐가 결정된다.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시리즈는 심도 깊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고성 답사> 이 책은 현재 왕성으로 사용 중인 버킹엄, 윈저 등의 궁성을 제외하고 주로 역사와 전설, 유령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고성 위주로 영국을 돌아본 도서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때로는 현지인도 ‘그런 성이 여기 있다고? 들어는 봤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전설로만 남은 성도 방문하고, 세계적인 히트작 ‘해리 포터’의 배경으로 다시 유명해진 ‘아닉 성’처럼 지금도 성주 일가가 머물고 있는 성도 찾아가 본다. <헨리 8세, 엘리자베스 1세로만 알려졌던 영국사, 그 이상> 영국은 복잡한 정복의 역사, 혼란한 정치 역사를 간직한 나라이다. 그러다 보니 옛 성이 간직한 이야기도 피 튀기는 전쟁 이야기. 혹은 비극적인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본 도서에서는 우리가 ‘영국’하면 흔히 떠올리는 헨리 8세와 튜터 왕가의 이야기 말고, 그들과 대립하다 결국 ‘통합왕 제임스 1세’를 배출해낸 스코틀랜드의 스튜어트 왕가에 대해 더 비중 있게 다룬다. 스코틀랜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로버트 더 브루스, 윌리엄 월리스, 재커바이트 등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담았으며 특히 ‘스콧의 메리’라 불리는 메리 여왕의 이야기와 ‘악당’으로까지 불렸던 에드워드 1세의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담겨있다. <고성이 간직한 전설과 유령 이야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왕이라면 단연 ‘아서 왕’일 것이다. 영국의 곳곳에 남겨진 아서 왕의 흔적과 전설을 더듬으며, 또 스코틀랜드를 유명하게 만든 ‘네스 호의 괴물’과 ‘다빈치 코드’로 유명해진 로슬린을 다루며 영국인들이 전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외에 로마 황제의 전설, 영국 성에는 출몰하는 수없이 많은 유령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보통 유럽의 성(城) 하면 디즈니 성으로 불리는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백설 공주 성,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으로 불리는 세고비야의 여러 성, 혹은 그라나다의 알람브라처럼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환상적인 이야기가 있는 곳을 떠올린다. 영국의 성으로 한정하더라도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버킹엄 궁, 윈저 성 등의 화려한 왕성을 떠올릴 것이다. 아직도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니 성이 오죽 찬란하겠는가! 하지만 영국의 성, 특히 고성들은 폐허로 남아있는 곳이 많으며, 담은 이야기도 황량하기 그지없는 전쟁 이야기, 왕위 쟁탈 이야기, 유령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처음 영국 성 기행을 떠났을 때 대부분의 성이 좁은 창문, 돌로 지어져 싸늘한 실내, 열악한 주거 공간 등에 놀랐다. 영국의 성은 주로 방어나 전투를 위해,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세워졌다. 애초에 주거를 염두에 두지 않고 지었으니 당연히 성은 오래됐을수록, 많이 파괴됐을수록 숱한 전투의 역사를 품고 있을 수밖에 없다. 역사가 로마 점령기, 혹은 켈트의 신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성의 건축과 관련된 요정 이야기, 전설, 신화가 많이 남아있고, 전투의 역사를 간직하다보니 전투 중 죽은 병사, 억울하게 참수당한 사람, 권력 쟁투에서 밀려 탑이나 감옥에 갇혀 죽은 귀족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도 끊임없이 전해진다. 이 책은 영국의 고성에 전해지는 이런 전설과 유령이야기, 역사 이야기를 함께 다루는 도서이다. 더불어 아서 왕, 네스 호의 괴물, 로슬린 성당의 성배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가 영국 고성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영국 사람들이 이 전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동시에 고성을 배경으로 실제 있었던 역사가 어떻게 전설과 더불어 이야기를 얻고 장식되는지 탄탄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담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와 표준
청년의사 / 안선주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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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취미,실용안선주 (지은이)
임상문서아키텍처(CDA)와 같은 기존 표준, FHIR 같은 신생 표준을 다루되, 의료데이터 교환용 표준 규격인 상세임상모델(DCM) 등에 관한 심층적 정보를 담았다. ISO/TC 215를 포함한 국제기구에서 표준화 활동을 하려는 이들에게 저자의 실전 경험과 최신국제문서를 기반으로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최신표준개발 현황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보건의료정보 관련 최신표준화정책 및 국외 동향을 포함했다.서문 1장 보건의료의 새 물결 변모하는 보건의료 소비자 중심의 건강관리 정밀의료 유헬스케어 웰니스 제품 의료인공지능 의료클라우드 2장 보건의료정보와 시스템 데이터와 정보 보건의료데이터 특성 보건의료정보의 종류 데이터 품질 관리 보건의료정보시스템 3장 표준과 상호운용성 표준화 개요 국제표준화기구 표준 제정 절차 표준문서 표기 원칙 표준의 분류 표준과 무역 기술 장벽 국내 표준화 대표기관 산업표준화법과 한국산업표준규격 ? 4장 보건의료정보표준 보건의료정보표준 개요 공식표준화기구 사실상표준화기구 표준용어 표준분류체계 표준임상용어체계 표준정보모델 상세임상모델 메시지표준 문서표준 FHIR 마크업 언어 모델링 언어 임상의사결정지원용 표준 기능표준 약품업무표준 임상연구용 표준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용 표준 환자 식별용 표준 유통표준코드 국가표준 5장 적합성 평가 적합성 평가 개요 적합성 평가 유형 적합성 평가 종류와 효과 보건의료정보 분야의 적합성 평가 필요성 미국 ONC 인증제도 IEEE의 적합성 평가프로그램 ICAP 유럽의 유로렉 인증제도 IHE의 적합성 평가 HIMSS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KOLAS 인증 6장 디지털 헬스 정책과 제도 NHS 디지털의 PHC2020 All of US 프로그램 MIPS ONC와 CMS의 정보차단규칙 디지털 헬스 소프트웨어 사전승인프로그램 EU 〈로봇시민법〉 EU 〈GDPR〉 부록 주요 약어 및 용어 참고 사이트 참고 문헌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 의료의 필수 전제인 최신 표준을 다룬 국내 최초의 책!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여러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접목·융합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질병 예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을 가능성 또한 커졌다. 의료 빅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올라가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대는 성큼 가까워진다. 이 책은 임상문서아키텍처(CDA)와 같은 기존 표준, FHIR 같은 신생 표준을 다루되, 의료데이터 교환용 표준 규격인 상세임상모델(DCM) 등에 관한 심층적 정보를 담았다. ISO/TC 215를 포함한 국제기구에서 표준화 활동을 하려는 이들에게 저자의 실전 경험과 최신국제문서를 기반으로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최신표준개발 현황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보건의료정보 관련 최신표준화정책 및 국외 동향을 포함했다.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 보건의료정보의 표준시험과 인증 그리고 최신 표준 개발 현황과 정책들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가상현실로 구현된 몸속으로 들어가 장기를 눈으로 보고, 소리를 듣고, 조직을 만지며 혈액의 냄새를 맡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얻은 생활습관데이터, 유전정보, 신체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한 뒤 어느 부위에 근육량이 부족한지,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부분은 어디인지, 어떤 질병이 예측되는지를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 의료데이터가 있다. 과거 병원에만 있던 의료와 건강 관련 데이터는 이제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수집된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그 효용 가치를 제대로 창출해내지 못하는 현실이다.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과거 진료정보를 일시에 통합하기란 불가능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건 의료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의료데이터를 꿰서 인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엮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표준’이다. 의료데이터의 유기적인 커넥션 시스템을 완성할 때야말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맞춤형 건강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의료 분야는 생명을 다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와 융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호정책이 바로 표준시험인증과의 연계다. 따라서 책을 통해 표준시험인증 분야의 핵심 지식과 경험을 국내 최초로 포괄하고자 했다. 보건의료정보표준과 시험인증에 관한 총체적이고 자세한 안내서 이 책은 보건의료 분야 정보관리 및 표준전문인력 양성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 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소 종사자들이 데이터 및 정보의 표준화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작성했으며, 특히 보건의료 전문인과 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기업, 국제·국가 및 단체표준을 개발하는 표준개발기구나 표준개발협력기구, 시험·인정·인증업체 등에 유용하다. 보건의료정보표준과 시험인증에 총체적이고 자세한 안내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사용자 중심으로 발전해가는 보건의료의 새 물결을, 2장에서는 타 산업 분야와 구별되는 보건의료데이터 및 정보를 다루며 전자의무기록이나 개인건강기록 같은 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담았다. 3장에서는 표준과 상호운용성, 국제표준 제정 절차를 포괄했다. 4장에서는 보건의료정보표준을 주제 영역별로 분류했다. 정보모델, 임상문서아키텍처표준, 메시지 규격, FHIR 등을 다룬다. 5장에서는 보건의료정보 분야 적합성 평가와 인증제도를 살펴보며, 6장에서는 국내외 디지털 헬스 정책과 제도를 다뤘다.미래 의료는 단순히 단일한 기록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다. 클라우드가 의료기기와 개인의료정보 및 빅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라고 봐야 한다. 다시 말해서 개인의 단편적인 기록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꼭 맞는 건강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서비스이며, 그 핵심이 바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다. 이를 이용한 생활습관 교정, 유전체정보 분석 등은 개인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다. 미국 FDA에서는 2017년 8월 디지털 기기의 판매자 사전승인제도를 도입했다. 사전승인제도란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에 대해 제품별 개별 허가가 아닌, 제조사별로 규제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즉, 적절한 요건을 갖춘 제조사의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해서 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사전승인을 받지 않은 제조사는 개발, 임상시험, 데이터 제출, 인허가 등 기존 규제 단계를 통과해야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지만, 사전승인대상 제조사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업무를 면제받게 되어 제품 출시가 빨라지게 된다. 의료클라우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간 호환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상 병원도 개인도 평생 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와의 계약을 유지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클라우드업체가 참조할 수 있는 공통 기능을 정의하는 것은 계약자가 바뀔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 전환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공통된 기준이 없으면 병원들은 각 클라우드업체가 내세우는 기준에 따를 수밖에 없고 업체를 변경할 때마다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떠안아야 한다. 비표준화로 인해 발생하는 서비스 전환 비용은 결국 업체와 병원 그리고 의료소비자가 지불하게 된다.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기준이 필요한 이유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 하
현대지성 / 플루타르코스 지음, 이성규 옮김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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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플루타르코스 지음, 이성규 옮김
현대지성 인문서재 4권. 완역본이다. 테세우스, 카토,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이사르 등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의 생애를 비교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서양사의 위대한 시기들을 이끈 영웅들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게 제공할 뿐 아니라, 걸출한 영웅들을 배출한 고대 세계 사람들이 품고 살았던 이상들을 구체적이고도 감동적인 형태로 소개한다. 플루타르코스는 자신이 살던 시대의 인물부터 500년 전 시대의 그리스와 로마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을 저술하였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 50인의 이야기와, 이들 중 유사한 영웅 23쌍의 비교평가를 담은 작품으로, 용기, 지혜, 통솔력, 선과 악, 우정, 배신 등 2천 년 전에도 다를 바 없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들을 볼 수 있다.[하권] 28. 크라수스 니키아스와 크라수스의 비교 29. 세르토리우스 30. 에우메네스 세르토리우스와 에우메네스의 비교 31. 아게실라오스 32. 폼페이우스 아게실라오스와 폼페이우스의 비교 33. 알렉산드로스 34. 카이사르 35. 포키온 36. 소 카토 37. 아기스 38. 클레오메네스 39.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40. 카이우스 그라쿠스 그라쿠스 형제와 아기스와 클레오메네스의 비교 41. 데모스테네스 42. 키케로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의 비교 43. 데메트리오스 44. 안토니우스 데메트리오스와 안토니우스의 비교 45. 디온 46. 마르쿠스 브루투스 디온과 브루투스의 비교 47. 아라토스 48. 아르타크세르크세스 49. 갈바 50. 오토테세우스, 카토,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이사르 등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 50인 이야기 이 책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2권으로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0명의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의 생애를 비교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대략 105~115년에 이 책을 저술하였는데, 거의 2천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 책에서 플루타르코스는 서양사의 위대한 시기들을 이끈 영웅들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게 제공할 뿐 아니라, 걸출한 영웅들을 배출한 고대 세계 사람들이 품고 살았던 이상들을 구체적이고도 감동적인 형태로 소개한다. 『하버드 고전 총서』, 『옥스퍼드 고전 총서』등 권위 있는 고전 총서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인물 전기 분야 ‘최고의 고전’을 완역본으로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 동양의 사마천 『사기』와 함께 인물 전기 분야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전2권으로 완역한 전집(Complete Edition)입니다. # 『하버드 고전 총서』, 『옥스퍼드 고전 총서』, 시카고대학의 , 연세대 고전 필독서 등 권위 있는 목록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불멸의 고전 작품입니다. # 상당히 방대한 분량이지만, 역동적인 영웅들의 매력적인 이야기에 빠져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습니다. # 내용 이해와 몰입에 많은 도움을 주는 수백 개의 각주가 있습니다. # 부록으로 전문가의 ‘해제’와, ‘플루타르코스의 생애’ 수록. # 각각의 영웅과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 자료 수록. 이 책은 인물 전기 분야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전2권으로 완역한 것이다. 원제를 직역하면 『비교열전』이지만, 국내에는 『영웅전』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 50인의 이야기와, 이들 중 유사한 영웅 23쌍의 비교평가를 담은 작품으로, 교양으로서의 지식을 토대로 이야기의 극적 구성과 주인공의 도덕적 평가에 주력하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로부터 용기, 지혜, 통솔력, 선과 악, 우정, 배신 등 2천 년 전에도 다를 바 없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들을 볼 수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자신이 살던 시대의 인물부터 500년 전 시대의 그리스와 로마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대략 105~115년에 영웅들의 삶을 거울삼아 후세의 자기 수양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그로부터 거의 2천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수많은 작가들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온 이 책은 특히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외에도 이 책이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평민부터 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이 책에서 즐거움을 얻었으니 그 영향이 한순간도 시든 적이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서양사의 위대한 시기들을 이끈 영웅들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게 제공할 뿐 아니라, 걸출한 영웅들을 배출한 고대 세계 사람들이 품고 살았던 이상들을 구체적이고도 감동적인 형태로 소개한다. 이 책만큼 인류의 영원한 재산이라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고전을 고전답게 만드는 여러 조건 중에서 후세까지 오랫동안 광범위한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단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하겠다. 그래서 『하버드 고전 총서』, 『옥스퍼드 고전 총서』, 『브리태니커 그레이트 북스』, 『시카고 플랜』 등 권위 있는 고전 총서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데일리 라이크 Daily Like
소울 / 이지혜 지음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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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소설,일반이지혜 지음
패션 손그림 일러스트책 <라이크>의 저자 이지혜의 패션 컬러링북이다. <라이크>의 주인공 귀여운 민, 여성스러운 린, 도도한 제시 세 명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면서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인다. 작가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니크한 일러스트를 컬러링하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이 패셔니스타가 되는 느낌이다. 스포츠룩, 공항룩, 여행룩, 수영복, 캔버스룩, 파티룩, 데일리룩 등 상황에 맞는 코디팁과 패션 관련 액세서리, 신발, 모자, 가방 등의 소품 등을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마음껏 컬러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션 및 뷰티 등의 분야에 일러스트와 사진을 접목한 것에서 독보적인 작가의 작품들을 이번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녀 감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들도 감상할 수 있다.트렌디한 그녀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 따라잡기! 패션 손그림 일러스트책 <라이크>의 저자 이지혜의 패션 컬러링북 <데일리 라이크>가 출간되었다. <라이크>의 주인공 귀여운 민, 여성스러운 린, 도도한 제시 세 명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면서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인다. 작가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니크한 일러스트를 컬러링하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이 패셔니스타가 되는 느낌이다. 스포츠룩, 공항룩, 여행룩, 수영복, 캔버스룩, 파티룩, 데일리룩 등 상황에 맞는 코디팁과 패션 관련 액세서리, 신발, 모자, 가방 등의 소품 등을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마음껏 컬러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션 및 뷰티 등의 분야에 일러스트와 사진을 접목한 것에서 독보적인 작가의 작품들을 이번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녀 감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들도 감상할 수 있다. <데일리 라이크> 컬러링북으로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패션 일러스트를 컬러링하면서 패션 감각도 익히고 힐링타임을 가져 보자.
우리나라 우리문화 영어로 소개하기 (MP3 파일 무료다운로드)
넥서스 / 민창기 지음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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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민창기 지음
외국인과 얘기 나누기 좋은 한국 관련 베스트 질문대답 영어표현 모음집. 비빔밥, 이태원, 추석 등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30가지 주제를 선정해, 그에 대해 대화하는 방법과 예문을 제시하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대답을 활용하기 쉬운 화화체로 정리해 놓았다. 외국인과 대화할 때 특히 많이 사용하는 활용만점패턴, 한국 문화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을 할 때 필요한 ‘나도 우리나라 홍보대사’ 등 유용한 표현이 가득하다.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P3파일을 들으면서 외국인과 부딪치는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Chapter 1 외국인 안내 기본회화 1.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외국인 친구 소개하기 I 공항에서 맞이하기 I 약속장소에서 만나기 I 헤어지면서 인사하기 2. Do you like to travel? 여행을 좋아하세요? 여행에 대해 대화하기 I 신상에 대해 대화하기 I 날씨에 대해 대화하기 I 음식에 대해 대화하기 3. Where would you like to go today? 오늘 어디 가고 싶어요? 관광 일정 세우기 I 관광지 안내하기 I 교통에 대해 조언하기 I 숙박에 대해 조언하기 4. Take the Green Line to City Hall. 녹색선을 타고 시청까지 가세요. 지하철 안내하기 I 길 안내하기 I 버스 안내하기 I 건물 내 위치 안내하기 Chapter 2 우리나라 음식 맛보이기 1. How did you like kimchi? 김치 맛이 어땠어요? 2. Why don't you try bulgogi? 불고기를 먹어보세요. 3. Bibimbap is good for vegetarians. 비빔밥은 채식주의자에게 좋아요. 4. We call it tteok. 떡이라는 거예요. 5. Jeongol is like a stew. 전골은 스튜와 비슷해요. 6. Are you familiar with Korean table manners? 한국 식사예절을 잘 아세요? Chapter 3 우리나라 전통문화 선보이기 1. Seol sometimes falls in February. 설날은 가끔 2월에 있어요. 2. We celebrate the year's good harvest. 한 해의 풍성한 수확을 축하해요.(추석) 3. The wedding takes place at the bride's home. 혼례는 신부의 집에서☆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가장 좋은 주제는 바로 ‘우리나라’! ☆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 나면 할 말이 없다? ☆ 한국 관련 베스트 질문·대답 영어표현 모음집 외국인을 만나면 할 얘기가 없다?! 외국인과 얘기 나누기 좋은 한국 관련 베스트 질문대답 영어표현 모음집! 외국인을 만나면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 나면 특별히 할 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과 함께 대화하기 좋은 화제는 무엇일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대한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얘깃거리가 된다.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어디로 가면 기념품을 싸게 살 수 있는지, 어떤 관광지가 인상적인지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비결! 비빔밥, 이태원, 추석 등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30가지 주제를 선정해, 그에 대해 대화하는 방법과 예문을 제시하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대답을 활용하기 쉬운 화화체로 정리해 놓았다. 외국인과 대화할 때 특히 많이 사용하는 활용만점패턴, 한국 문화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을 할 때 필요한 ‘나도 우리나라 홍보대사’ 등 유용한 표현이 가득하다.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P3파일을 들으면서 외국인과 부딪치는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거나 펜팔을 하는 사람, 외국인과 교류가 많은 직장인, 해외여행 준비자 등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완월동 여자들
산지니 / 정경숙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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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정경숙 (지은이)
저자는 에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결국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심으로 치열하게 발로 뛰었던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한다. 이것은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이다. 기억되어야 할 역사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끊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성매매, 아니 성착취의 지독한 고리가 끊어지기까지 언니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활동가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을 에서 만나길 바란다.시작하며 1부 살림: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다 첫 살림을 살다 ‘살림’만의 공간에서 벌어진 일 ‘살림’이 나타났다! 초량 ‘텍사스’의 외국인 여성들 성매매 합법화의 나라, 호주에 가다 쉼터를 열다 토피어리 만들기로 자활을 꿈꾸다 조금씩 세상과 연결되다 언니들, 선생님이 되다 2부 완월동과 마주하다 한반도 최초의 유곽, 동양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 새빨간 불빛과 웨딩드레스 해어화 언니들의 기습 방문 언니들의 제안 경찰 앞에 함께 선 우리 언니들의 곁을 지키다 단속과 오해 하얀 비닐봉지 사건 언니의 결혼에 주례를 서다 끝없이 반복되던 언니의 말을 하염없이 듣다 밥심!! 맘심!! 납치된 언니 계속되는 언니들의 죽음 완월동 업주와 살 떨리는 삼자대면 업주의 죽음과 활동가들의 트라우마 완월동 문화제 ‘언니야 놀자’ 1 완월동 문화제 ‘언니야 놀자’ 2 업주들, 국민 감사를 청구하다 집결지에 문화와 인권을 심다 3부 낙인: 편견에 맞서다 낙인이 간판을 바꾸다 업소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이혼당하고 딸과는 생이별 소소하고 일상적인 질문들 살림의 대장금 “소장님, 포주 같아요” 성매매 경험 당사자 조직 나린아띠를 만들다 나린아띠와 포주가 함께한 여행 언니들의 삶을 대중과 함께하다 막 쓰는 여자들 왈?왈?왈-닥치고 내 말 들어 4부 가치와 열정의 소유자들 ‘성매매 여성’과 ‘마담’의 경계 선불금, 편법과 불법 사이 “내가 살아야지, 너도 이렇게 됐으니 나가서 잘 살아라” ‘불가근불가원’의 존재, 경찰 경찰의 ‘중립’에 대처하는 방식 현장을 아는 검사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손님’으로 만난 검사 ‘장관의 방문’ 이후 남은 것 성공한 007작전 활동가의 ‘추라이’로 업주 긴급체포하다 살림의 명물, 담배 다발 나에게 간이침대를 달라 치열한 사례회의 그리고 뒤풀이 하이힐은 필요 없어 언니들의 직업체험 대상이 되다 맺으며★ 전국 최초이자 부산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폐쇄, 그 속에 숨겨진 활동가들의 땀과 눈물 ★ 생존을 위한 치열함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고’, ‘언니들의 일상을 살리고자’ 직진했던 기록 ★ 세상의 낙인에 울고, 서로를 향한 위로에 웃었던 완월동 여자들 18년의 이야기 ▶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이 폐쇄되기까지 활동가들이 흘려야 했던 땀과 눈물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창’이자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부산 완월동의 폐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전주의 선미촌, 해운대 609 등의 뒤를 이어 완월동이 폐쇄됨으로써 성매매 집결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한편 2019년에는 성매매 여성들의 탈성매매를 돕는 조례가 부산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는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 일해 온 활동가들의 땀과 눈물이 있다. 2002년에 설립된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은 성매매 여성을 성산업의 고리와 폭력으로부터 구조해 살리고,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이 단체를 시작한 정경숙 활동가는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하며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별히 여성의 몸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성매매 산업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성매매 여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 언니들을 만나다, 언니들을 살리다 부산 완월동. 성구매자, 업소 관계자, 동네의 상인 외에는 접근하기 힘든 곳. 외부와 단절된 외로운 성, 은폐된 공간, 불의와 부정의가 판치는 공간이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외면했던 그곳에 착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살아가는 언니들을 만나기 위해 활동가들이 들어갔다. 유리벽 너머 붉은 조명 아래, 화려한 옷을 입고 아무 표정 없이 앉아 있는 ‘언니들(활동가들이 성매매 여성들에게 친밀감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한 호칭)’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들은 언니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 주고,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업주들의 눈치를 보며 굳게 닫혀 있던 언니들의 마음도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열리게 되었다. 더 나아가 탈업소를 선택하여 일상을 회복하고자 자활을 선택하는 언니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 그들도 평범한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이었다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한 살림 18년의 기록 1부 ‘살림_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다’에서는 정경숙 저자가 여성학을 공부하고 여성인권지원센터인 ‘살림’을 세우기까지의 과정과 성매매 집결지에 들어가 성매매 여성인 ‘언니’들과 처음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을 위해 만든 쉼터에서 성매매 여성에 대한 세상의 낙인과 편견에 맞서 자활을 꿈꾸는 언니들의 모습도 담았다. 2부 ‘완월동과 마주하다’에서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을 지나며 한반도 최초의 유곽이자 동양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로 명성을 날린 ‘완월동’과의 만남을 전한다. 활동가들은 여성들을 철저하게 감시하는 업주들의 욕설을 들어가며, 언니들에게 천천히 다가가 마음을 얻는다. 3부 ‘낙인_편견에 맞서다’는 평범한 일상과 단절되어 업소 여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는 ‘언니’들의 이야기다. 버스를 타고, 물건을 사는 일상조차도 힘겨운 그들이 낙인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소소한 일상을 회복하고 성매매경험당사자조직인 ‘나린아띠’ 결성으로 성매매 경험을 드러내어 상처를 치유하기도 한다. 4부 ‘가치와 열정의 소유자들’은 인권을 유린당한 채 살아가는 성매매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다니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다.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구출 작전부터 업주를 잡기 위한 간담 서늘한 위장 취업까지. 때로는 언니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실습대상을 자청하며, 언니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활동가들의 마음이 잘 녹아 있다. ▶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으로 밤낮없이 언니들과 함께한 활동가들 성매매 방지법 시행 당시 업주들의 폭언과 욕설을 받아가며 활동가들은 언니들과 차가운 길바닥에서 뜻을 같이 했다. 성구매자와 업소 여성으로 위장하여 업소에 들어가 업주의 성매매 강요와 갈취 등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가 하면 업소에서 언니를 무작정 데리고 나오다가 업주에게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전국 곳곳 언니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갔고, 그 과정에서 업주들의 협박과 폭행, 폭언도 견뎌내야 했다. 또한 편파적인 공권력도 활동가들이 싸워야 할 대상이었다. 저자는 에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결국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심으로 치열하게 발로 뛰었던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한다. 이것은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이다. 기억되어야 할 역사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끊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성매매, 아니 성착취의 지독한 고리가 끊어지기까지 언니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활동가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을 에서 만나길 바란다. 이렇게 우리의 이름이 된 ‘survivors’와 ‘살림sallim’은 ‘살린다’와 ‘살림을 산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살린다’는 성매매 여성을 성산업 구조의 고리와 폭력으로부터 구조해 살리고, 성매매 여성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행동하자는 바람을 담은 말이다. 또한 ‘살림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을 살린다는 의미다.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사람이 없거나 집을 돌보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일상의 생활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는 이름이다. 얼마나 근사한가? 우리들이 함께 지혜를 모은 결과물이었다.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언니 이 돈으로 생활할 수 있어요? 월세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겠네요” 하면 언니는 “이 돈이 알찐 돈이다. 저 동네에서는 한 달에 몇백만 원 벌어도 내 손에는 안 들어오는데 뭐. 지금 돈이 딱 내 손에 있다. 이 돈이 저 동네에서 번 돈보다 훨씬 값어치 있다. 굶어 죽지 않고 살 수 있으니 걱정 마라” 하고 자신 있게 말했다. 언니들 중 한 명은 자활지원센터(이하 자활)에서 3년 일하면서 업소에서 빌린 돈 이천만 원을 다 갚았다. 정말 대단한 언니였다. 업소 일을 한 번에 그만두는 경우는 드물다. 언니들은 대부분 사회경험도 거의 없고, 아는 사람도 업소 관계자가 대부분이고, 학력도 변변치 않다. 업소를 나와도 머무를 데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업소에 들어갔다 나갔다를 몇 년 동안 수차례 반복한다. 활동가들이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업소에 돌아간다고 하면 “그러세요, 우리가 그립거나 생각나면 오세요” 했고, 가끔씩 생각나면 찾아왔다. 업소에 머무는 것과 탈업소 사이에서 고뇌하고 망설이며, 몇 번 혹은 몇십 번, 몇 년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래도 업소에서 나오면 여기 올 데라도 있다. 우리가 달리 갈 데가 어디 있겠노” 하는 언니들의 모습이 선하다. 업소에 있든 업소에서 나왔든 우리를 믿는 언니들이 있어서 이 자리에 있는지도 모른다.
세트장
문학과지성사 / 김선오 (지은이)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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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선오 (지은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69권.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어로 주목받아온 김선오 시의 두번째 시집. 부재하는 ‘너’를 통해 사랑의 영원성을 길어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시집에서 김선오는 타자를 향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한다. 규정될 수 없는 존재들만이 비로소 실현할 수 있는, 일말의 차별과 위계조차 없는 관계를 이뤄낸다. ‘나’라는 틀을 벗어나야만 오롯이 결성할 수 있는 ‘우리’의 사랑으로 충만하다.시인의 말 1부 하농 연습/무수한 놀이/세트장/돌과 입맞춤/범세계종/투어/질문들/침범, 노이즈, 산성/증거/청킹맨션/익사하지 않은 꿈/조용한 가게/풀의 밀폐/사랑을 위하여 2부 R을 제외한 해변의 전체/루시드 서머/농담과 명령/부드러운 반복/시퀀스/여름의 새/무한 구역/섬 짓기/비/커피나 마실까/십진법/너의 나라에서/한 글자 동물 3부 침묵의 푸가/세트장/복원/미동/나무에 기대어/목조 호텔/동전 없음/목측/석조 호텔/진화/핀/모빌/조립/벽의 편/가정용 피아노 4부 현대사 공부/가출/휴가/봄/전단지들/불러오기/말로/면식범/정물/생태계/레가토/껌 종이/열차 진행의 반대 방향으로 해설 나를 제외한 너의 전체 - 전승민“멀리서 네가 달려온다. 이곳으로 살아난다” 존재의 경계를 무화하는 시 투명한 결속으로 완성되는 사랑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어로 주목받아온 김선오의 두번째 시집 『세트장』(문학과지성사, 2022)이 출간되었다.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는 것 같다”(시인 황인찬)는 추천사와 함께 첫 시집 『나이트 사커』(아침달, 2020)로 문단에 등장한 이후 2년간 꾸준히 쓰고 다듬은 시 55편을 한데 묶었다. 부재하는 ‘너’를 통해 사랑의 영원성을 길어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시집에서 김선오는 타자를 향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한다. “보는 이의 시선을 조금씩 배반하는 방식”(「돌과 입맞춤」)으로 ‘나’ 아닌 다른 존재의 위치에서 이 세계를 경험하고자 한다. 주체와 객체라는 이항대립적 경계를 무너뜨림으로써 모두가 “투명한 유령”(「농담과 명령」) 같은 상태로 동등하게 연결되기를 꿈꾼다. 그러므로 『세트장』은 규정될 수 없는 존재들만이 비로소 실현할 수 있는, 일말의 차별과 위계조차 없는 관계를 이뤄낸다. ‘나’라는 틀을 벗어나야만 오롯이 결성할 수 있는 ‘우리’의 사랑으로 충만하다. 김선오에게 사물은 하나의 장소 또는 물질이 된다. 그리하여 기존 세계에서는 주어 자리에 올 수 없던 명사들이 행위주체가 되어 살아난다. 주체와 객체의 위계를 거부하는 인식론의 지평 위에서 우리는 그들이 서로 접속하고 연결 해제되고, 또다시 연결되는 장면을 목격한다._전승민(문학평론가) “너는 설계된다. 꿈으로, 빈터로” 모두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세트장 『세트장』에서 ‘나’는 단일한 주체에 머무르지 않는다. 시적 대상의 입장으로 이 세계를 온전히 추체험하고자 한다. 여기서 대상의 범주는 인간에 한정되지 않고 사물까지 포괄한다. 물소리가 나를 흐르게 한다. 햇볕이 나를 하얗게 거두어들인다. 몸은 다 사라지고 나는 물이 되었구나. 물이 되었구나. 아무것도 아프지가 않다. ―「나무에 기대어」 부분 나무에 기대어 물소리를 듣던 ‘나’는 그 아름다운 리듬에 부지불식중 자아를 흘려보낸다. 햇볕에 증발되는 방식으로 물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시인이 그려내는 무아와 전이의 과정에서 고통이나 상실감은 조금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아무것도 아프지가 않다”). 그것은 마치 순리를 따르듯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렇다면 ‘나’가 물이 될 때 물은 무엇이 될까. 내 안에 방이 앉아 있다 방이 나를 어지른다 바다가 바다 밖으로 헤엄친다 ―「목조 호텔」 부분 주체가 대상이 될 때 대상은 주체가 된다. ‘나’가 방이 되면 방이 나를 어지를 수 있는 것처럼 “바다가 바다 밖으로 헤엄”치는 일도 가능해진다. 이처럼 『세트장』에서 ‘나’가 대상으로 접속해 들어가는 순간, 대상은 주체로서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느 날 창문이 날아와 돌을 깨뜨”(「복원」)리는 상황처럼 기존의 질서는 역전되고 모두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누군가는 우리를 안개라고 부릅니다” 서로를 훼손하지 않는 무규정의 사랑 그렇다면 모두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세계에서 시인이 이루고자 한 바는 무엇일까. 이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전승민은 ‘나’와 대상의 구분이 무효화될 때 “논바이너리non-binary 주체가 현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분법을 뒤흔들고 무화시키는 역능을 지닌 행위주체”들이 일말의 타자성도 훼손하지 않는 관계 맺기를 실천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트장』에서 스스로를 무엇으로도 특정하지 않아 무엇과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은 모든 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밖으로 넘실대는 세상”을 비추지만 결코 “깨지지 않”는 형상으로서 언제까지나 서로를 빛나게 할 것이다(「농담과 명령」). 나를 기다리던 사람을 잃는다 그러나 그가 손을 들어 나를 부르고 여기라고 이쪽이라고 말하면 나는 금세 되찾는다 ―「전단지들」 부분폐교 안에 있었다. 계단을 오르며 꿈이 설계되고 있음을 알았다. 꿈은 벌써 며칠째 숲을 부수고 빈터를 지었다. 그곳에 너를 서 있게 하려나 보다.―「세트장」 부분 졸다가 눈을 뜨면 창밖의 설경이 방을 조금 침범해 있기도 했다. 눈송이가 각자의 빛을 물고 방 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방은 느린 속도로 눈밭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어쩌면 방은 눈밭의 여운일지도 몰랐다.―「돌과 입맞춤」 부분 너는 달린다. 너의 배경을 무너뜨린다. 그곳에 도서관이 생긴다. 너의 운동화 밑창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 한 톨 허공을 떠다니다 안착한 어느 책의 모서리, 빛 잘 드는 도서관 모든 책의 표지가 하얗게 바래 있다. 사라진 글자들 지금쯤 어느 나라의 대기를 떠다니는가. 네가 달려서 국경이 사라진다.―「너의 나라에서」 부분
손정의 사업가 정신
비즈니스랩 / 이노우에 아쓰오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2023.02.27
21,000

비즈니스랩소설,일반이노우에 아쓰오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30여 년에 걸친 취재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투자자, 일본 최고 부자인 손정의가 밟아온 창업가, 경영자로서의 삶을 조명한다. 손정의는 “기업가는 일을 일으키고 사업가는 일을 이룬다. 그리고 경영자는 일을 다스린다”고 강조하며, 각자에게 필요한 역할론을 제시한다. 세계화에 주목하며,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 기업가를 넘어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로 한영 병기로 기록된 책으로, 한국 독자들을 위한 손정의 회장의 메시지가 영어로도 전달된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기업가가 품어야 할 광기, 유니콘 기업의 탄생 과정, 기업 흥망성쇠의 비밀,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속에서도 기업이 절대 망하지 않는 방법 등 창업가와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가득 담았다. 첫 사업의 물꼬를 튼 샤프와의 ‘백만 달러짜리 계약’부터, 스티브 잡스와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통신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나아가 아이폰 일본 판매권의 획득, 그리고 지금의 소프트뱅크 제국이 되기까지의 경영 일대기가 주제별로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손정의가 직접 깨달은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담았다. 그가 이룬 사업과 경영의 기록들은 기업의 시작과 위기, 극복과 성장을 낱낱이 보여주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발전하고, 결과를 내는 그 모든 과정과 함께, 한 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업가의 ‘진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시작하며: 일을 이루는 것 제1장: 최고의 인생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나를 만족시킨다 아직 사업가로서 성취한 것은 없지만 의지는 있다 간난신고여, 고맙다! 제2장: 천재가 되어라 손정의는 죽어도 정의는 죽지 않는다 뇌는 근육과 같다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마라 료마처럼 설레는 일을 하다 발명을 위한 발명을 하다 100만 달러의 계약 제3장: 자신을 단련한다 일단 1등이 아니면 싫습니다 믿어준 사람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습니다 똑똑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승률이 70%일 때는 돌입하라 더 이상의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도 더 깊이 생각한다 제4장: 전략과 준비 경영 관리는 댐을 만드는 일이다 인생은 슈퍼마리오 게임과 같다 때로는 분노가 혁명을 가져온다 직원은 1, 경영자는 300 준비의 준비를 거듭하다 리스크와 위험의 한 끗 차이 일류공수군 제5장: 언행일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머리카락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다,내가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실리콘 밸리가 되고 싶다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 제6장: 기술진화론 조목을 읽어라 새로운 ‘잭 마(마윈)’를 찾아라 눈으로 진화를 시작하다 싱귤래리티(특이점)를 기대하다 제7장: AI와 함께 살아갈 여러분에게 젊은 제다이 기사처럼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오차, 시차 허풍쟁이 정신 반성하지만 위축되지는 않는다 열광하라! 마치며 연혁계속 성장하는 창업가, 그리고 진정한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 30여 년에 걸친 취재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투자자, 일본 최고 부자인 손정의가 밟아온 창업가, 경영자로서의 삶을 조명한다. 손정의는 “기업가는 일을 일으키고 사업가는 일을 이룬다. 그리고 경영자는 일을 다스린다”고 강조하며, 각자에게 필요한 역할론을 제시한다. 세계화에 주목하며,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 기업가를 넘어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로 한영 병기로 기록된 책으로, 한국 독자들을 위한 손정의 회장의 메시지가 영어로도 전달된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기업가가 품어야 할 광기, 유니콘 기업의 탄생 과정, 기업 흥망성쇠의 비밀,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속에서도 기업이 절대 망하지 않는 방법 등 창업가와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가득 담았다. 첫 사업의 물꼬를 튼 샤프와의 ‘백만 달러짜리 계약’부터, 스티브 잡스와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통신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나아가 아이폰 일본 판매권의 획득, 그리고 지금의 소프트뱅크 제국이 되기까지의 경영 일대기가 주제별로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손정의가 직접 깨달은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담았다. 그가 이룬 사업과 경영의 기록들은 기업의 시작과 위기, 극복과 성장을 낱낱이 보여주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발전하고, 결과를 내는 그 모든 과정과 함께, 한 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업가의 ‘진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더 미쳐라, 진심으로 미쳐라! 유니콘의 날개는 쉽게 돋아나지 않으니.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사업에 성공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유니콘 기업을 꿈꾸지만 모두 유니콘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진정성 있게 사업에 임하고, 큰 뜻을 ‘이루어낸’ 한 진정한 사업가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경험과 통찰, 그리고 조언에 관한 것이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영세하게 사업을 시작하여, 종국엔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이자 최고의 거부로 성장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무려 30년이라는 취재를 통해 손정의가 직접 전하는 메시지와 그가 이룬 사업의 성장 과정을 시간순으로 심도 있게 다룬 것으로 더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손정의라는 위대한 경영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인생 전반을 고르게 다루고 있어, 스타트업 사람들과 사업가들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경영 철학과 비전이 제시될 것이다. 또 손정의의 사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들은 그가 일에 얼마나 ‘미쳐’ 있는지 잘 보여줌으로써 의지를 다지게 한다. 그는 유니콘의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약과 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계속되는 도전이 모두 성공할 수 없기에, 수많은 실패와 넘어짐, 좌절과 실망이 덮쳐올 것이다. 그때 포기하느냐, 계속되는 실패를 딛고 도약하여 결국 날개를 얻느냐, 이것은 기업가와 사업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더 미쳐라, 더 진심으로 미쳐라!” 손정의가 강조하는 이 메시지를 통해 얼마나, 어ᄄᅠᇂ게 미쳐야만 진정 성공하는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이 책이 비즈니스의 도약을 꿈꾸는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유니콘 기업 창업가들은 왜 손정의 회장의 책을 빠짐없이 읽었는가! 창업가와 경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손정의 경영학의 정수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광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퇴출당했고, 이후 수많은 시련에 부딪혀 싸운 끝에 결국 다시 돌아가 망하기 직전의 애플을 세계적인 회사로 키워냈다. 광기 끝에 최고의 사업가 레벨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하늘을 나는 것은 위험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손정의는 그런 위기의 순간이야말로 기회라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가 광기를 통해 실패를 겪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진짜 일에 미친 사람은, 실패를 딛고 도전하고 실천한다. 손정의는 학창 시절 잡지에서 컴퓨터 칩 사진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인생의 목표를 정해 앞만 보며 달려왔다. 자신이 오를 산을 결정했다면, 정상을 목표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2살 3살부터 탁구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노라 훈련하던 사람이, 갑자기 18살이 되었을 때 탁구가 아닌 테니스로 금메달을 따겠다고 목표를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산을 오르다가 중간에 내려와 다시 다른 높은 산을 오르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손정의는 사업의 목표와 방향을 금메달과 산으로 비유하며, 일단 목표를 정했다며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언젠가 사업 매출을 셀 때 두부를 1모, 2모로 세듯, 매출을 1조, 2조로 세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런 자신을 허풍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기업의 매출을 1조, 2조로 세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런 손정의의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에 대한 자세는 젊은 창업가는 물론, 사업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가,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사업가가 가져야 할 정신, 사고방식, 전략에 관한 손정의의 조언을 담은 유일한 책 <손정의 사업가 정신>으로 비즈니스와 인생의 계획을 새롭게 짜보자. 몇 번이고 날아보지만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힘껏 달리며 날아보는 겁니다. ‘절벽 너머의 꼭대기로 날아가자’, ‘반드시 날아가자’라며 온 힘을 다해서 달리는 것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날개가 돋아날 겁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간절한 바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의 노력이 없다면 날개는 쉽게 돋아나지 않습니다. | _<시작하며> 중에서 “꽤 힘든 상황이라도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는 일념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아가면 돌파할 수 있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이런 신념이 영웅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이를 부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에게 매번, 매 순간 그렇게 비장한 결의를 다지며 죽을힘을 다해서 도전하라고 말하는 것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는 실격이라고 생각합니다.” |_<준비의 준비를 거듭한다> 중에서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
토네이도 / 에릭 바커 (지은이), 박우정 (옮긴이) / 2023.03.13
18,000원 ⟶ 16,200원(10% off)

토네이도소설,일반에릭 바커 (지은이), 박우정 (옮긴이)
우리 주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자료를 근거로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각의 관계에 대한 단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 인간관계 지침서다. 저자인 에릭 바커는 첫 작품이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작가이다. 두 번째 저서인 이 책《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역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미국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영 중인 블로그 ‘Barking Up The Wrong Tree(잘못 짚었어)’를 통해 성공과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데, 그가 발행 중인 동명의 뉴스레터는 50만 명 이상이 구독하며 콘텐츠로써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우정, 사랑, 직장 동료와의 관계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찰하고 있는 이 책은, 작가가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분석 자료와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완성한 역작이다. 어떤 관계에서든, 나와 우리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 될 것이다.머리말 1부 타인을 판단할 때의 주의사항 1장 타인이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방법 2장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나요? 3장 나는 기억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4장 거짓말쟁이를 자백하게 만들 방법 5장 천문학계를 발칵 뒤집은 외계인 신호 2부 타인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6장 너의 내장을 먹고 싶어 7장 프라이스 방정식의 딜레마 8장 친구를 만드는 방법 9장 우리의 적을 길들이는 법 10장 우정을 쌓고 유지하는 법 3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마법의 법칙 11장 결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2장 우리가 사랑에 빠져야 하는 과학적 이유 13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14장 꺼져가는 불꽃을 되살리는 기술 15장 우리에겐 사랑의 광기가 필요하다 4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6장 지속적인 외로움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17장 사람들이 권력을 탐하는 이유 18장 협력하는 유전자가 살아남는다 19장 인생은 원맨쇼가 아니다 결론 비스무리한 것 자료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감사의 말☆ 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등 세계 석학들의 강력 추천 ☆ 아마존, <월스트리트 저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유머러스하고 심오하다. 이 책이 당신의 메마른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10년간의 연구 자료, 50만 명의 구독자로 증명한 이 시대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관계 지침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있어 문제가 생겼을 때, ‘저 사람은 원래 나쁜 사람이야’ 혹은 ‘내가 성격이 예민해서 그렇겠지...’ 하며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모든 관계의 문제는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자료를 근거로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각의 관계에 대한 단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 인간관계 지침서다. 저자인 에릭 바커는 첫 작품이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작가이다. 두 번째 저서인 이 책《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Plays Well with Others)》역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미국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영 중인 블로그 ‘Barking Up The Wrong Tree(잘못 짚었어)’를 통해 성공과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데, 그가 발행 중인 동명의 뉴스레터는 50만 명 이상이 구독하며 콘텐츠로써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우정, 사랑, 직장 동료와의 관계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찰하고 있는 이 책은, 작가가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분석 자료와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완성한 역작이다. 어떤 관계에서든, 나와 우리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 될 것이다. “우정, 사랑, 직장 동료... 하나의 관계만 틀어져도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내 주변의 모든 관계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해소시켜줄 단 한 권의 책! 전 세계 독자들의 격찬을 받은 이 시대 최고 스토리텔러의 5년 만의 역작! ‘이기적인 동료 때문에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다’ ‘친했던 친구와 점점 멀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내/남편과 권태기인 것 같은데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모르겠다’ 타인과의 관계는 삶의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 연인, 부부, 동료 관계 중 어느 하나만 틀어져도 온전히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기 힘들다. 하지만 모든 관계에 있어 완벽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관계의 어려움이란, 상대방에 따라 너무나 개인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와 지식만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주변의 모든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집하고 취재하면서 얻은 방대한 연구 자료와 사례를 토대로 도출해낸 이 명쾌한 해답과 지침들은,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마주하게 되더라도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이 인간관계에 대한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단순히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이나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미 놓치거나 잃을 것 같은 관계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스스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가장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당신이 지금 어떤 ‘사람 고민’을 안고 있든,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얻는 것이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밝혀낸 실증적인 관계 매뉴얼과 해법들! 저자는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있어 타고난 사회성이나 대인 기술에만 의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MBTI ‘E’형의 사람이나, ‘I’형의 사람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능숙한 사람이나 서툰 사람이나, 똑같이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회성’이란, 나와 타인을 깊이 아는 노력에서부터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의 본능과 사회문화적 진화를 통한 변화에 대해 폭넓게 다루면서, 그러한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여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타인과 더 튼튼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에서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주제, ‘타인’ ‘우정’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첫 번째 ‘타인’이라는 주제에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기 어려운 이유, 거짓말을 밝혀내는 과학적인 방법, 첫인상이나 겉모습만으로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등 타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이를 뒷받침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우정 파트에서는 우리가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돕는 과학적 이유, 새로운 사람과 친구가 되는 법, 오래된 우정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이어진다. 또한 ‘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최악의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도 등장한다. 사랑을 다루는 파트에서는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가 열정적인 사랑을 유지할 수 있도록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팁을 제공한다. 결혼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재앙의 전조 현상’이나 사랑을 되살리는 4단계 법칙과 같은 구체적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파트너와 건강하고 활기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에서, 80년 동안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연구했던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단 한 가지는,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관계 공부의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진행한 ‘그랜트 연구(Grant Study)’ 결과를 보자. 268명의 남성들을 80년 동안 추적 조사해 얻은 이 연구에서, 연구 대상자들에 관해 축적된 데이터의 양이 방 여러 개를 채울 정도였고, 무엇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풍부한 통찰이 나왔다.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연구를 이끌었던 조지 베일런트(George Vaillant) 교수에게 이러한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묻자 그는 한 문장으로 대답했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단 한 가지는,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이다.’_ 머리말 중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친구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핵심은 습관적 행위에 있다.800만 건의 통화를 분석한 노트르담대학교의 연구는 ‘2주마다 어떤 형태로든 연락하는 것’이 우정을 지키는 데 좋은 목표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 최소한의 주기를 지켜라, 그러면 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그 과정은 기내 인터넷보다 느릴 수도 있다. 이것이 우리가 나이가 들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제프 홀(Jeff Hall)의 연구는 가벼운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60시간이 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본격적인 ‘친구’ 상태가 되는 데는 때때로 100시간이 들고, 소문난 ‘베프’라는 성취를 이루는 데는 200시간 이상 든다. _ 8장: 친구를 만드는 법 만약 누군가의 나르시시즘이 중증 수준인데 당신이 그냥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종 선택지는 두 가지다. 즉 경계선(Boundary)과 협상(Bargaining)이다. 먼저 경계선을 정하라. 당신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선은 어디인가? 그리고 그들이 그 경계선을 침범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단호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만 못되게 굴지는 말라. 다음은 협상이다. 윈-윈에 초점을 맞추어라. 나르시시스트들은, 당신이 그들이 원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대개 협조할 것이다. 의도가 아니라 행동을 판단하라. 나르시시스트들이 당신에게 있어 무언가를 노릴 때, 임상 심리학자 앨버트 번스타인이 권하는 결정적인 신의 한 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라고 묻는 것이다. 그들은 죄책감은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수치심은 느낀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은 표면상의 모습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_ 9장: 우리의 적을 길들이는 법
교육의 가나안을 향하여
예영커뮤니케이션 / 정기원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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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정기원
밀알두레 가족들과 저자가 2010년 11월 29일부터 2013년 3월 4일까지 2년 2개월 2일 동안 광야 같은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간의 일을 가감 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밀알두레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교육의 가나안 땅이라 할 수 있는 왕자궁 마을에 입성하게 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2013년 3월 4일 입학 예배 1시간 전에 준공 허가가 나오게 된 극적인 경험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 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세밀한 은혜에 대한 이야기 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추천사 머리말 1부 광야 같은 생활 : 광야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젖과 꿀이 흐르는 교육의 가나안을 향하여 하나님은 왜 떠나라고 하시는가? 새로운 이름, 밀알두레학교 입을 크게 열라 학교 설립을 위한 작은 처소 텅 빈 교육설명회 20명의 선생님과 85명의 아이 처음 밀알이 된 학부모들 무모한 도전, 학교 건축의 시작 3일간 귀를 닫다 모세의 능력의 지팡이 불가능에 도전 감격스런 개교 예배 착공의 첫 삽을 뜨다 네 신을 벗어라 순조로운 진행 선교사님과의 만남 하나님께 믿고 맡긴다는 건? 학교 건축 중단 불행은 겸하여 온다 기도로! 믿음으로! 고쳐 주리라 신기한 신장 투석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다 하나님의 치료 광선 성경 일독과 부끄러운 구원 기도와 눈물로 세워지는 학교 또 한 번의 학교 이사 사법기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다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실천하다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약속 후원의 손길인가? 사기의 손길인가? 광야와 같은 학교 2부 교육의 가나안 입성 : 교육의 푸른 초장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드라마틱한 하나님 감격의 준공 기도 밴드와 기도 동역자 밀알두레학교의 설립정신과 다니엘 기도 우정과 신의를 만들어 가는 진정한 친구들 투석관이 막히다 하나님의 교육 원리, 행복한 가정 마음을 비우라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키우는 하나님의 학교 아버지의 교육 철학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 주자! 교회와 학교의 아름다운 연합 아들의 졸업 소감문 100년 후를 꿈꾸는 교육 희귀병과 싸우는 원기 대안교육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 기도하는 아이들 기적을 꿈꾸는 자 학교 성장의 비결 인성교육에 대하여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 학교장 임기제 나의 꿈과 비전 그리고 기도 제목 연합하고 하나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원대한 기독교교육 프로젝트, 그 새로운 시작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키신 후에 가나안에 입성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훈련의 시기를 겪게 하신 후에야 교육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책은 밀알두레 가족들과 저자가 2010년 11월 29일부터 2013년 3월 4일까지 2년 2개월 2일 동안 광야 같은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간의 일을 가감 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밀알두레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교육의 가나안 땅이라 할 수 있는 왕자궁 마을에 입성하게 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2013년 3월 4일 입학 예배 1시간 전에 준공 허가가 나오게 된 극적인 경험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 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세밀한 은혜에 대한 이야기 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 땅의 무너진 교육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저자의 뜨거운 마음과 헌신을 바로 곁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며,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된다. 인생을 걸고 시작했던 두레학교에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겠다는 서원 기도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두레학교를 떠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외로이 떠나는 것을 애처롭게 여기신 하나님은 선생님 20명과 아이 85명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교육의 가나안에 입성할 때까지 나와 우리 밀알두레 가족들을 강한 훈련의 시간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교실로 삼을 건물이 없어 남의 학원 건물과 어린이집, 교회를 빌려가면서 학생들을 모으기 위한 교육 설명회를 해야 했고, 여러 선생님을 채용하기 위한 면접과 아이들 면접은 커피숍이나 학원 건물, 학부모님 사무실 등에서 했으며, 한 겨울에 난방이 안 되는 6평 남짓한 사무실을 임대해서 교무실로 삼아 손을 호호 불어 가면서 개학을 준비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20여 명의 선생님에게 무너지고 황폐해져 가는 우리나라 교육을 가슴에 품게 하시고, 새롭게 회복하는 교육 운동을 꿈꾸게 하셨습니다._머리말 ‘밀알두레학교’라고 할 때 ‘밀알’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는 말씀에서 따온 것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한 알의 밀알로 오셔 서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수많은 영혼 이 구원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한 알의 작은 밀알이 되어 예수님 이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자는 뜻으로 희생, 헌신을 뜻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힘을 모으고 협력을 했던 것에는 늘 ‘두레’라는 말이 들어 있었다. ‘두레박’, ‘두레 길쌈’, ‘두레 품앗이’ 등의 말처럼 조상들이 함께 협력하고 힘을 모은 흔적에 ‘두레’가 들어 있는 것을 보면서 ‘두레’는 상부상조하고 협동하는 공동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좋겠다 싶었다.그렇게 하고서 ‘밀알두레’를 이어 붙이니 다음과 같은 큰 의미가 만들어졌다. ‘크신 한 알의 밀알로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처럼 작은 밀알이 되어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예수님이 살아가신 삶을 뒤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는 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라는 의미이다.
나는 가정보육을 선택했다
생각의빛 / 박세경 (지은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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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빛육아법박세경 (지은이)
육아도 힘든데 기관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할 엄마들에게 제3의 선택지인 가정 보육. 여기 소신껏 가정보육을 선택한 엄마가 있다. 엄마와의 애착 형성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의 여유로운 시간도 좋다.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기관의 학대 소식도, 감염병 걱정도 없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의 영아기 시절에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가정보육을 하느라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니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아서 돈을 들이지 않고 아이와 노는 방법을 연구했다. 100곳 이상의 유아 숲 체험원에 갔고, 엄마들 사이에서 좋다고 입소문 난 놀이터도 100곳 넘게 갔다. 연 3,0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숲에서, 놀이터에서, 그림책으로 육아했다. 기관에 다니지 않아 시간 부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들어가는 글 … 6 PART 1. 나는 어쩌다가 가정보육을 하게 되었나? 기관에 다니지 않는 아이 … 12 가정보육 24시 … 24 가정보육이 대체 뭐가 좋은데? … 38 다시 가정보육을 한다면 … 48 가정보육을 위한 몇 가지 팁 … 53 PART 2. 가정보육이 아니어도 겪었을 일들 너도나도 가정보육 중 … 58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 65 아이와 여행을 간다고요? … 71 엄마의 인간관계 … 77 육아 is 체력전 … 83 돈 쓰지 않고 놀 궁리 … 87 PART 3. 숲에서 자라는 아이 지금 아이와 숲에 가야 하는 이유 … 91 개구리가 노래하고 도롱뇽이 알을 낳는 봄의 숲 … 96 생명체들의 성수기, 초록빛의 여름 숲 … 103 모든 자연물이 친구가 되어주는 가을의 숲 … 110 겨울왕국이 따로 없는 겨울의 숲 … 118 가볼 만한 유아 숲 체험원 리스트 … 123 PART 4. 놀이터에서 아이 키우기 요즘 놀이터에 없는 것 … 123 모래 놀이를 돈 주고 하는 세상 … 132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136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이유 … 140 특별하게 재미있는 놀이터들 … 144 가볼 만한 놀이터 리스트 … 151 PART 5. 요즘 육아 트렌드 책 육아 책 육아의 시작 … 153 책 읽어주는 게 가장 쉬웠어요 … 162 동네 도서관 200% 활용하는 법 … 168 독후 활동이 뭔데요? … 172 책만 읽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 177 가볼 만한 도서관 리스트 … 180 나가는 글 … 181내 새끼는 내가 키운다! 소신껏 어린이집을 패스한 육아맘의 이야기 숲에서, 놀이터에서, 그림책으로. 아이와 24시간 붙어있는 가정보육 40개월의 기록. ▶ 기관에 다니지 않는 아이 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이. 엄마 품을 떠나 기관에 보내려면 고민이 많아지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일부 어린이집의 학대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엄마는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 믿고 아이 맡길 곳이 없다. 유치원도 마찬가지. 종류도 많고 복잡해서 유치원 보내려면 설명회도 들어봐야 하고 특화 유치원도 가봐야 한다. 어린이집으로 보낼지, 유치원으로 보낼지에 대한 고민도 만만치 않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 끝에 1지망, 2지망, 3지망으로 입학 원서를 내어도 합격이 될지 미지수다. 저자는 제3의 선택지로 가정보육을 권한다. 엄마가 힘든 것은 둘째치고 정말 기관에 보내지 않고 아이를 키워도 괜찮은 걸까? “힘들었다. 그렇지만 좋았다. 단조롭고 무미건조하고 책임감으로만 가득할 줄 알았던 나의 삼십 대가 딸 아이 덕분에 다채로웠다. 그 빛나던 청춘 이십 대보다 아이를 가정보육 하던 삼십 대의 내 모습이 더 뜨거웠다.” - 나가는 글 중에서- 저자는 40개월 동안 가정보육으로 아이를 다채롭게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예민맘’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저자가 가정보육을 놓지 못한 이유, 한 시도 아이와 떨어질 수 없는 가정보육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가 가정보육을 잘 할 수 있었던 노하우 3가지를 꼽는다. 숲에서의 육아, 놀이터 육아, 그림책 육아가 그것이다. 안 그래도 어려운 육아가 코로나 때문에 더 어려워졌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휴원했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격리를 하며 사람을 멀리해야 했다. 감염 걱정에 어쩔 수 없이 가정보육을 하게 된 부모들도 많았다. 그 누구도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코로나 시대의 가정보육은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또 다른 코로나, 제2의 코로나 같은 감염병들이 유행해서 가정보육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억지로 가정보육을 하는 게 아닌, 소신껏 가정보육을 선택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가정보육이 좋은 이유 육아도 힘든데 기관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할 엄마들에게 제3의 선택지인 가정 보육. 여기 소신껏 가정보육을 선택한 엄마가 있다. 엄마와의 애착 형성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의 여유로운 시간도 좋다.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기관의 학대 소식도, 감염병 걱정도 없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의 영아기 시절에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가정보육을 하느라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니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아서 돈을 들이지 않고 아이와 노는 방법을 연구했다. 100곳 이상의 유아 숲 체험원에 갔고, 엄마들 사이에서 좋다고 입소문 난 놀이터도 100곳 넘게 갔다. 연 3,0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숲에서, 놀이터에서, 그림책으로 육아했다. 기관에 다니지 않아 시간 부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와 매일 놀았다. 아이와 노는 것은 챙길 것도 많고 힘에 부쳤다. 그래도 참 좋았다. 이별 없는 사랑과 매일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달까. 어른인 나도 틀에 박힌 일상을 지겨워하면서 아이에게 매일 똑같은 놀이터에서 놀라고 하는 것은 지양하고 싶었다. 세상엔 이런 놀이터도 있고 저런 놀이터도 있고 그런 놀이터도 있는데 다 놀아보고 좋은 것을 선택하는 안목을 키웠으면 했다. 그런데 아무리 아이가 귀하다고 해서 아이만 위해서야 되겠는가. 그 어떤 해로운 것도 아이에게 닿지 않게 하려는 엄마들을 볼 때 ‘온실 속의 화초’ 생각을 했다. 엄마가 세상의 방패막이가 되려는 것 같았달까. 온실을 벗어난 화초는 야생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엄마가 언제까지 옆에 있어 줄 수만은 없는데 말이다.
PAGODA TOEFL 80+ Listening
파고다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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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소설,일반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2019년 8월 1일 개정된 NEW TOEFL 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신 개정판이다. 토플 80점 달성에 최적화된 주제와 문제를 엄선했고,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의 학습 전략과 풀이 방법을 수록했다. 혼자서도 최단 기간에 80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실제 시험과 구성 및 난이도가 동일한 Actual Test 2회분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주 완성 학습 플랜 iBT TOEFL 개요 iBT TOEFL Listening 개요 > Diagnostic Test > I Conversations Introduction & Tips Part 1. Conversation Question Types Lesson 01 Main Idea Lesson 02 Details Lesson 03 Function & Attitude Lesson 04 Connecting Contents Lesson 05 Inference Part 2. Conversation Topic Types Lesson 01 Office Hours Lesson 02 Service-Related > II Lectures Introduction & Tips Part 1. Lecture Question Types Lesson 01 Main Idea Lesson 02 Details Lesson 03 Function & Attitude Lesson 04 Connecting Contents Lesson 05 Inference Part 2. Lecture Topics Types Lesson 01 Anthropology Lesson 02 Archaeology Lesson 03 Architecture Lesson 04 Art Lesson 05 Astronomy Lesson 06 Biology Lesson 07 Chemistry Lesson 08 Communications Lesson 09 Economics Lesson 10 Engineering Lesson 11 Environmental Science Lesson 12 Film Studies Lesson 13 Geology Lesson 14 History Lesson 15 Linguistics Lesson 16 Literature Lesson 17 Music Lesson 18 Paleontology Lesson 19 Photography Lesson 20 Physics Lesson 21 Physiology Lesson 22 Psychology Lesson 23 Sociology > Actual 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정답 및 해석(별책)토플 강자 파고다의 최단기 80점 달성 비법 2019년 8월 1일 개정된 NEW TOEFL 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신 개정판이다. 토플 80점 달성에 최적화된 주제와 문제를 엄선했고,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의 학습 전략과 풀이 방법을 수록했다. 혼자서도 최단 기간에 80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실제 시험과 구성 및 난이도가 동일한 Actual Test 2회분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학습 편의와 효과적 시험 대비를 위한 2가지 버전의 MP3 음원이 무료로 제공된다. 책의 특징 1. 2019년 8월 개정된 뉴 토플(NEW TOEFL) 출제 유형 완벽 반영 - 2019년 8월 1일 새롭게 시행된 iBT TOEFL 완벽 반영한 최신 개정판 - 8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 최적화된 주제와 문제 엄선 2. 본격 학습 전 Diagnostic Test(진단 테스트)로 취약유형 파악 -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진단 테스트 - 본격 학습 전 정확한 실력 진단과 취약유형 파악 3. 모든 출제 유형 학습과 실전 대비가 한번에 가능 Lesson Outline & Learning Strategies: 유형별 효과적인 풀이 전략과 예제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배양 ↓ Practice: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해당 문제 유형 집중 공략 ↓ Test: 실전과 유사한 유형과 난이도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며 iBT TOEFL 실전 감각 향상 ↓ Actual Test: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된 2회분 모의고사로 실전 완벽 대비(온라인 모의테스트 프로그램 제공) 4.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배경지식 학습 - 각 Lecture 단원의 Lesson에 등장하는 지문 주제들의 배경지식 및 어휘 제공 5. 빠른 정답 확인과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해석 별도 책 구성 - 스크립트, 정답 및 해석 수록 - 지문 내 주요 어휘 정리 6. 학습 편의와 효과적인 시험 대비를 위한 2가지 MP3 무료 제공 - 주로 등장하는 미국인과 일부 등장하는 영국인 음원 2가지 유형으로 제공 1) 전체 미국인 버전: 보다 익숙한 발음으로 듣기 연습을 하고 싶은 학습자를 위해 모든 내용을 미국인 성우가 녹음한 버전 2) 미국인+영국인 버전: 실제 Listening 시험에서의 미국인과 영국인 음성 비중을 반영한 버전 - 모든 음원 QR 코드 바로 듣기 서비스 제공(모바일/태블릿에서 다운로드 없이 바로 듣기) 7. 온라인 모의고사 체험 인증번호 제공 -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 테스트를 볼 수 있는 온라인 모의테스트 프로그램 제공 - 본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Actual Test 2회분을 실제 iBT 시험을 보듯 온라인 상에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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