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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따라 걷는 서울기행
아임스토리 / 최철호 (지은이) / 2022.08.31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임스토리소설,일반최철호 (지은이)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 안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은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기 위해 매일 성곽길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현재 한양도성 역사기행 가이드로도 활동 중인 저자의 생동감 있는 설명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0여 점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한양도성을 따라 가볼 수 있는 서울의 역사 여행지를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한양도성 경계를 결정지은 인왕산 선바위부터 한반도의 중심 목멱산까지 도성을 품고 있는 4개의 산줄기 따라 내사산 여행을 떠나보고, 조선 왕조의 건국과 망국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추모의 길도 걸어본다. 사대문과 사소문 따라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면 발길 닿는 곳곳마다 유적지이며, 동네 이름의 유래도 역사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 11 1 │ 도성을 품은 내사산 여행 도성의 운명을 바꾼 인왕산 18 영험한 주산 백악산 28 낙타를 닮은 낙타산 42 한반도의 중심 목멱산 48 2 │ 사소문 따라 서울 동네 한 바퀴 너럭바위에 흐르는 물길, 부암동 70 자하문 밖 별유천지, 홍지동 76 물안개 피어오르는 성북동 82 성균관의 책 읽는 소리, 혜화동 90 빗물이 모이는 곳, 광희동 96 서소문동에 없는 서소문 102 3 │ 청계천에서 한강까지 물길 여행 청계천의 진원지, 경복궁 금천 108 청계천은 오늘도 말없이 흐른다 112 수표동에는 수표교가 없다 118 만초천과 용산팔경 122 생태의 발원지, 중랑천 126 한강 3대 나루터, 양화진 130 4 │ 조선 왕조 역사 따라 추모의 길 종묘에 없는 왕 138 비운의 소나무 고개, 송현 143 사직동에는 사직단이 있다 147 꿈이 남아 있는 정동길 151 흥청망청의 진원지, 탑골공원 162 대한제국 최초의 국립현충원, 장충단 166 5 │ 위인의 흔적 찾아 도심 속으로 종로에 울리는 녹두장군의 노래 172 충무공의 이름만 남은 충무로 177 백범 김구의 순례길, 경교장 181 딜쿠샤의 비밀, 행촌동 186 6 │ 목멱산 따라 용산 여행 목멱산 아래 첫 동네, 후암동 192 용산의 수호신, 이태원 부군당 197 해방촌, 젊음의 해방구 201 잃어버린 용산을 찾아서 208 도성 밖 추모공간, 효창원 216 성지순례의 산책로, 새남터 220 맺음말│한강(漢江) 아리랑 224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의 한양도성 테마여행 가이드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 안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은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기 위해 매일 성곽길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현재 한양도성 역사기행 가이드로도 활동 중인 저자의 생동감 있는 설명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0여 점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 책에서는 한양도성을 따라 가볼 수 있는 서울의 역사 여행지를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한양도성 경계를 결정지은 인왕산 선바위부터 한반도의 중심 목멱산까지 도성을 품고 있는 4개의 산줄기 따라 내사산 여행을 떠나보고, 조선 왕조의 건국과 망국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추모의 길도 걸어본다. 사대문과 사소문 따라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면 발길 닿는 곳곳마다 유적지이며, 동네 이름의 유래도 역사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서울의 잃어버린 이름들을 찾아서 이름은 정체성이다. 이름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정체성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창씨개명을 실시한 이유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잊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서울 곳곳에는 옛 문화와 뒤섞여 있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일상 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 남산, 장충단공원 등 우리가 무심코 부르는 명칭 속에도 일제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이름들이 그림자처럼 붙어 있다. 남산의 원래 이름이 목멱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N타워가 있는 남산은 본래 소나무가 많아 목멱산(木覓山)이었으나 일제는 산의 역사적 의미를 지우고 단순화 시켰다. 남산은 그저 ‘남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영산(靈山) 목멱산에 있던 목멱산신을 모신 국사당을 인왕산으로 옮겨버리고 조선신궁(남산신사)을 지어 신사의 격을 최상으로 올렸다. 현재 우리에게는 목멱산보다 남산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관된 기조로 사라진 서울의 이름들을 되찾아 부르자고 말한다. 본문에도 본래 명칭들을 살려 실었다. 역사적 정체성 회복을 위한 한양도성 성곽길 여행 18.627km 한양도성에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도성을 쌓기 위해 전국의 중인, 농민 197,000여 명이 동원되었고, 고된 노역으로 다치고 숨진 사람도 많았다. 수많은 백성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성돌에는 그들의 이름이 실제로 새겨져 있다. 한양도성은 180m씩 나누어 책임자를 두었는데 그 공사 책임자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이름을 새긴 것이다. 성곽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각자성석(刻字城石)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힘겹게 쌓은 한양도성은 일제에 의해 허무하게 손실되었다. 1914년에는 서소문을 없앴고, 1915년에는 전차 노선 복선화로 돈의문마저 허물었다. 그 결과 성문과 성벽은 일부만 남고 사라졌다. 인의예지신을 지키고자 했던 조선의 정신을 짓밟은 것이다. 현재 남아 있는 한양도성은 600여 년의 다난했던 역사를 지켜보며 살아남은 소중한 유물이다. 이 책은 여섯 가지 테마로 한양도성 성곽길 따라 서울 동네를 거닐며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짚어 본다. 외세에 맞서 싸웠던 위인들의 흔적과 이태원 부군당, 광통교 등 우리 고유의 문화가 깃든 장소, 겸재 정선의 그림터였던 수성동계곡과 참게잡이를 하던 용산팔경 만초천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서울의 속살을 찾아 떠나본다. 한반도는 현재도 자유롭지 못하다. 임진왜란부터 6.25전쟁까지 청군, 일본군이 침략을 거듭해 왔고, 해방 후에는 미군이 머물며 서울의 중심을 금단의 땅으로 만들었다. 무력 앞에 굴복하고 말았지만 우리의 정신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할 때다. 지도에 여전히 용산(龍山)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충무공 이순신의 흔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강대국에게 시달려 온 금단의 땅을 지나는 물줄기는 강이 되어 여전히 흐르고 있다. 경복궁의 금천, 인왕산의 계곡물 모두 서울의 심장을 관통하는 청계천으로 모여 조용히 흘러간다. 역사의 물길은 우리 곁에서 미래를 향해 함께 흐르고 있다. 한양도성과 성저십리까지 이어지는 서울기행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 구간은 한양도성에서 소실된 부분이 가장 적고, 오래된 성곽을 유지하고 있다. 도성 안을 걷다 보면 옛 조상을 만나듯 성벽에 새겨진 각자성석(刻字城石)을 만날 수 있다. 각자성석의 흔적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더듬어 성곽을 쌓은 사람들의 거친 숨소리도 들어보자. 각자의 시기별 특징과 구간별 축성 시기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양도성은 살아 있는 박물관임에 틀림없다. 목멱산 오르는 길에 ‘한양공원(漢陽公園)’이라고 쓰인 고종의 친필 비석도 보인다. 왜성대공원으로 문을 연 후 한양공원이 되었으나 곧 남산공원으로 부르게 되었다. 일제는 역사 속 목멱산을 남쪽의 산인 보통명사 남산(南山)으로 격하하고, 순환도로를 건설할 때 벚나무 600그루를 심어 ‘남산순환도로’라고 불렀다. 해방 후 목멱산에 뚫린 터널은 모두 남산터널로 불렀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원래 이름으로 불러 주어야 하지 않을까.남산은 ‘목멱산’으로, 남산공원은 ‘한양공원’으로, 남산타워는 ‘목멱산 타워’로, 남산도서관은 ‘목멱산 도서관’으로 바꿔 주어야 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목멱은 아침 해를 찬란히 비추어 줄 것 같다.이름에는 역사가 묻어 있다. 용산공원이 새롭게 바뀌면 서울의 중심이자 한반도의 허브가 목멱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제 남산이 아닌 목멱산을 품어야 할 시간이다.
1인 학원 성공 경영 부스터
더메이커 / 조경이, 유경숙, 심동화, 박중희, 김지혜 (지은이) / 2024.06.10
23,000원 ⟶ 20,700원(10% off)

더메이커소설,일반조경이, 유경숙, 심동화, 박중희, 김지혜 (지은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교육 정책과 교육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기술이 교육 시장에도 도입되고 있고, 학령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들의 교육 니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당연히 학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학원이 어떤 기회를 맞이하고 있고, 또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비전을 세워나가야 하는지를 1인 학원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학원 플랫폼 운영자, 운영 시스템 전문가, 상담코칭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전문가가 협업하여 교육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창업 로드맵, 학원을 성장하게 하는 운영 시스템과 매뉴얼, 고객 유형별 상담 코칭 전략, 차이를 만들어내는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에듀테크의 수업 적용 사례 등까지 경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프롤로그 : 1인 학원 혁명을 꿈꾸며 Part 1 혁명의 준비 : 1인 교육사업 창업 로드맵 5단계 학령인구 감소의 시대, 교육사업 해도 될까? 성장하는 학원장의 마인드셋업 반드시 성공하는 창업 로드맵과 예산 자금 전략 잘되는 학원 위치 선정과 공간 구성 놓치면 안 되는 학원 행정의 기본 [학원 경영 부스터1] 윤필선 원장 : 학원 개원 & 이전 스토리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학원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학원 경영 부스터2] 강주희 원장 : 매력적인 학원 인테리어 꿀팁 스토리 “작은 평수인데 넓은 줄 알아요.” Part 2 혁명의 실천 : 디지털 시대 맞춤형 교육사업 무기고 1인 학원 필수 운영 시스템과 관리 매뉴얼 디지털 상담 시스템: 정확성과 효율을 높여라 학생 관리 시스템: 누적 데이터로 성장하라 학원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학습 콘텐츠 리스트 유형별 학생/학부모 상담 및 코칭 전략 [학원 경영 부스터3] 이지은 원장 : 관리 시스템 구축과 콘텐츠 도입으로 성장한 스토리 “학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학생 관리 시스템이었습니다.” Part 3 혁명의 확산 : 학원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 마케팅 전략 어떤 학원인지를 한 줄로 표현하라 브랜딩의 기본과 학원 맞춤 마케팅 프로세스 학원 마케팅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학원 브랜드 마케팅 실전 (온라인 편) 학원 브랜드 마케팅 실전 (오프라인 편) 활용하면 효과 만점 컴비네이션 마케팅 7가지 학원 경영 부스터 4 김하나 원장 : 실제 효과를 본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스토리 “학부모의 니즈에 귀 기울이세요. 니즈가 무엇이냐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달라지거든요.” Part 4 혁명의 승리 : 혁명가의 승전보 [승자의 목소리1] 1인 학원장이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올마이티학원 여호원 대표 편) [승자의 목소리2] 교습소에서 학원 확장까지 성공 노하우 (이영미국어학원 이영미 원장 편) [승자의 목소리3] 비전공자의 학원 창업 성공 비법 (민홍준영어학원 민홍준 원장 편) [승자의 목소리4] 공부방 원장이 3개의 법인 학원장이 되다 (LMPS수학학원 노혜림 원장 편) [전문가들의 부스터] 입시/진로진학/문해력 [입시 편] 변화하는 대학 입시 시스템에 대한 학원의 대응 전략 (입시네비게이션 신준호 대표) [진로진학 편] 1인 학원 맞춤 진로진학 상담 노하우 (다움커리어 박성훈 대표) [문해력 편] 문해력으로 성장하는 학원 (서울교대 김덕기 외래교수) Part 5 혁명의 지속 : 미래를 향한 혁명 챗GPT의 등장은 1인 학원에게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회 에듀테크 혁명과 학원의 미래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학원 수업 활용 사례 학원장을 위한 역량 진단 부스터 따라 해보는 1인 학원 창업 시뮬레이션 부록 : 혁명가를 위한 자료 및 도구 학원 업그레이드를 위한 디지털 활용 도구 리스트 바로 써먹는 필수 학원 운영 매뉴얼 10선 불황의 시대에도 나홀로 점프하는 학원 운영 전략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생존법 그리고 성장 전략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교육 정책과 교육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기술이 교육 시장에도 도입되고 있고, 학령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들의 교육 니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당연히 학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학원이 어떤 기회를 맞이하고 있고, 또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비전을 세워나가야 하는지를 1인 학원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 있다. 전문가 5인이 안내하는 1인 학원 경영 로드맵 이 책은 학원 플랫폼 운영자, 운영 시스템 전문가, 상담코칭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전문가가 협업하여 교육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창업 로드맵, 학원을 성장하게 하는 운영 시스템과 매뉴얼, 고객 유형별 상담 코칭 전략, 차이를 만들어내는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에듀테크의 수업 적용 사례 등까지 경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탄탄한 구성, 탁월한 전문성 그리고 높은 현장성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현장성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현장감과 이해도를 높여 독자들이 자신의 학원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파트의 끝부분에는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수기 형식으로 담아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4부에서는 1인 학원에서 시작하여 지역의 맹주로 성장한 1인 학원 원장들과의 인터뷰를 실어, 창업 이야기, 1인 학원의 한계, 난관 등의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 등,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독자들은 이들 인터뷰를 통해 우리 학원의 성장 욕구와 경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입시 컨설팅 업체 대표 등 전문가 3명과의 인터뷰에서는 입시, 진로진학, 문해력 등을 주제로 최근의 이슈를 들여다보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부록에서는 1인 학원의 실제 무기가 될 수 있는 필수 자료들을 제공하였다. 다양한 학원 운영 양식과 매뉴얼, 편리한 디지털 도구 등은 학원 성장을 위한 필수 자료 및 도구들이다. 이들 자료를 잘 활용하면, 1인 학원의 손발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전문성을 살려 공부방, 교습소를 준비하고 있나요? * 탄탄한 강사 경력을 기반으로 학원을 준비하고 있나요? * 공부방, 교습소, 학원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나요? * ‘잘 가르치는 것만이 학원의 살길이다’라는 생각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요? * 교육 정책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 니즈를 따라가지 못해 위기를 느끼고 있나요? *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새로운 시스템과 학원 운영 전략을 고민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사교육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 5명이 협업하여 만들어낸 <1인 학원 성공 경영 부스터>를 만나보세요. “전문가 5명이 안내하는 1인 학원 경영 로드맵” “불황의 시대에도 나홀로 점프하는 학원 운영 전략”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혁명의 준비 : 1인 교육사업 창업 로드맵 5단계>에서는 1인 독립 교육자 교육사업의 매력과 비전 그리고 로드맵, 예산 자금 전략 등을 5단계로 알아본다. <Part 2 혁명의 실천 : 디지털 시대 맞춤형 교육사업 무기고>에서는 학생‧학부모 관리 시스템과 매뉴얼, 디지털 콘텐츠의 전략적 활용법, 학부모‧학생 소통 전략 등의 교육사업의 전쟁터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핵심 무기들을 소개한다. <Part 3 혁명의 확산 : 학원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 마케팅 전략>에서는 학원의 성장과 성공에 강력한 무기가 되는 브랜딩과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소개한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있어, 바로 학원 현장에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Part 4 혁명의 승리 : 혁명가의 승전보>에서는 1인 학원으로서의 한계와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룬 1인 학원 원장들의 성공 경영 사례를 육성으로 담았다. <Part 5 혁명의 지속 : 미래를 향한 혁명>에서는 1인 학원 경영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에듀테크의 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부록 : 혁명가를 위한 자료 및 도구>에서는 1인 학원의 실제 무기가 될 수 있는 학원 운영 양식과 매뉴얼, 편리한 디지털 도구 등 필수 자료들을 제공하였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분-------- -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에 공부방, 교습소를 준비하고 있는 교육자 - 강사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며, 자신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자 - 교육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공부방, 교습소, 학원 원장 - 잘 가르치는 것만이 학원의 살길이라는 생각을 여전히 갖고 있는 원장 - 교육 정책의 변화와 다양한 교육 니즈와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해 위기를 느끼고 있는 원장 -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새로운 시스템과 학원 운영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원장 이 책의 장점 3가지------------ 탄탄한 구성 : 창업 로드맵, 운영 시스템과 매뉴얼에서부터 상담 코칭 전략,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에듀테크의 실전까지 학원 경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탁월한 전문성 : 학원 플랫폼, 학원 경영, 상담 코칭, 경영 시스템, 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5명이 협업하여, 디테일을 추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높은 현장성 :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현장성이다. 모든 내용을 실제 사례로 설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주제의 끝에 실제 경영 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담아내었다. 특히 4부에서는 1인 학원(공부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어낸 1인 학원 원장들과의 인터뷰를 실어, 그들의 성공 경영 스토리를 직접 들었다. 교육사업은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방과 후 자녀 교육을 외부 교육기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한 가정에 한 자녀가 대부분이다 보니 외벌이든 맞벌이든 자녀 교육에 올인한다. 또한 남들이 보내니까 따라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이런 다양성과 양질의 개별 맞춤 교육 등의 니즈를 교육사업자가 제대로 준비한다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으며 성공할 수밖에 없다. 1인 학원은 개인 맞춤형 교육, 섬세한 배려, 빠른 의사 결정, 유연한 운영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교육 트렌드, 교수법, 경영 노하우 등에 대한 꾸준한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칵테일의 모든 것
벤치워머스 / 데이비드 그레인저, 데이비드 원드리치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주영준 (감수) / 2018.04.11
22,000원 ⟶ 19,800원(10% off)

벤치워머스건강,요리데이비드 그레인저, 데이비드 원드리치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주영준 (감수)
1930년대 금주법 폐지 이후부터 지난 80여 년간 〈에스콰이어〉가 축적해온 음주와 관련한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증류해낸 음주 애호가들을 위한 안내서다. 다년간 쌓은 음주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콰이어〉 주류 문화 담당 피쳐 에디터와 칵테일 전문 칼럼니스트를 중심으로 수십 년간 사내에 쌓인 자료와 음주 경험을 뒤지고, 또 까다로운 선별 작업과 토론을 거쳐 꼭 마셔봐야 할 칵테일을 분류해 정리했다. 어른이라면 누구나 만들 줄 알아야 하는 14가지 필수 칵테일과 필수 교양까지는 아니지만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70여 가지 칵테일, 친구들을 초대한 홈파티를 근사하게 업그레이드해줄 10가지 대용량 음료와 펀치 등 100여 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용도와 중요도에 맞춰 소개한다. 그 사이사이 남성 문화 전문잡지사 출신들이 엮은 책답게 술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거리와 이야깃거리 등 칵테일에 관련한 기본 지식을 촘촘하게 끼워 넣었다.음주의 방법 이 책의 이용 방법 실제로 필요한 필수 도구 필수적인 기술 및 까다로워 보여도 실로 배울 가치가 있는 몇 가지 기술 7가지 칵테일 만드는 공식 젊은 음주인에게 보내는 편지 음주의 단계 음료(그리고 간단한 안주) 클래식 :성인이면 알아야 하는 14가지 필수 교양 음료 No.1 올드 패션드 | No2. 맨해튼 | No3. 마티니 | No4. 네그로니 | No5. 톰 콜린스 | No6. 다이커 리 | No7. 마가리타 | No8. 위스키 샤워 | No9. 민트 줄렙 | No10. 카이피리냐 | No11. 김렛 | No12. 핫 토디 | No13. 채텀 아틸러리 펀치 | No14. 에그노그 -이래서 좋다, 저도수 음료 -민트향을 충분히 느낄 수 없다고? -라임손질 비법 -바텐더가 갖춰야 할 덕목 2라운드 : 필수 교양은 아니지만 굉장히 맛있는 칵테일 앨곤퀸 | 애비에이션 | 블러디 메리 | 불바르디에 | 브랜디 알렉산더 | 브랜디 크러스타 |클로버 클럽 | 다크 앤드 스토미 | 프렌치 75 | 진 리키 | 그린 스위즐 | 핫 버터드 럼 | 아이리시 커피 | 잭 로즈 | 마이타이 | 모히토 | 모스코 뮬 | 페구 클럽 | 피스코 사워 | 라모스 피즈 | 렘젠 쿨러 | 롭 로이 | 러스티 네일 | 사제락 | 사이드카 | 싱가포르 슬링 | 타이 펀치 | 톰 앤드 제리 | 베스퍼 | 뷰 카레 | 워드 에이트 쿨러 | 화이트 러시안 | 좀비 -음주인의 성명서 -아내와의 술 한 잔 3라운드 :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독특하고 창조적인 칵테일 에이스 오브 클럽스 | 앨리 캣 | 아메리카노 | 아르마냑 칵테일 | 바티스트 | 더 본 | 보든 체이스 | 브레인 더스터 | 브라운 더비 | 번트 퓨설라지 | 카페 칵테일 | 케이프 코더 | 시카고 피즈 | 클로스 콜 | 플로리다 | 플로로도라 | 글래스고 | 집시 | 허니 비 | 디 아이디얼 칵테일 | 주니어 | 니커보커 | 매키넌 | 메트로폴 | 몬탈반 | 모닝 미스트 | 네그란데 | 디 오리지널 진 칵테일 | 포이츠 드림 | 럼 앤드 코코넛 워터 | 럼 올드 패션드 | 샌 마틴 | 스그로피노 | 셰리 코블러 | 슬로 진 피즈 | 스팅어 -거물과의 한 잔 -이래서 좋다 나이트캡 대용량 술과 펀치 : 우리에게는 친구가 있으니까 진 데이지 | 맨해튼 클럽 맨해튼 | 미켈라다 | 세인트 밸런타인 | 위스키 레모네이드 | 바베이도스 펀치 | 더 비숍 | 클라레 컵 | 더 페이털 볼 | 스프레드 이글 펀치 -이래서 칭찬한다 20리터 용량의 이글루 아이스박스 -찰스 디킨스의 펀치 만드는 방법 간단한 요깃거리 뭐가 있을까? : 칵테일과 곁들여 먹기 좋은 안주 생크림과 캐비아를 곁들인 감자칩 | 천일염과 로즈마리를 곁들인 아몬드 | 피클과 베이컨을 곁들인 데빌드 에그 | 파인애플과 키에우바사로 속을 채워 베이컨으로 싼 할라피뇨 | 표고버섯 야키토리 | 훈제 등푸른생선 리예트 찾아보기 오늘도 적당히 즐긴다 가볍게 즐기는 술 한 잔의 매력 음미하며 즐긴다! 혼술, 홈술의 시대에 돌아온 올드보이 이제는 잔술 시대다. 궤짝 째 놓고 소주를 마셨다는 무용담이나 사회생활을 하려면 술을 잘 마셔야 한다는 속설은 점점 초라해지고 있다. 술을 취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즐기기 위해 마시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우리 음주 문화도 개성과 취향의 추구로 변화하는 추세다. 관련해 ‘혼술’ ‘책맥’ ‘홈술’ 등 한 잔을 놓고 즐기는 음주 문화가 떠오르고 있고, 주류 시장에서도 크래프트 맥주를 시작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거쳐 각자의 취향과 기호를 중시하는 칵테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칵테일위크&위스키라이브’ 재키 유 대표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20가지 이상의 싱글 몰트 위스키와 전문적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는 300여 곳에 이르고 그보다 조금 캐주얼한 바도 대략 1000곳 이상이 영업 중이라고 한다. 같은 기준으로 2013년에 영업 중인 바는 69곳뿐이었으니 꽤 가파른 성장세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런던, 파리, 뉴욕, 도쿄, 홍콩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에서 파인다이닝의 미식 문화가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술도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시는 잔술(바이더글라스·by the glass)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칵테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준벅’이나 ‘블루하와이’ 같은 알록달록한 색상과 강렬한 이름을 가진 디스코텍 시대에 탄생한 칵테일이나 제조가 쉽고 간단한 ‘잭콕’ ‘블랙 러시안’과 같은 칵테일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묘기를 보여주는 웨스턴 콘셉트 바나 모던바로 통칭되는 토킹바나 섹시바는 아예 논외로 한다. 혼술의 시대와 만난 크래프트 칵테일 혁명 오늘날 잔술 시대에 다시 각광받고 있는 칵테일은 전적으로 2000년대 뉴욕을 시작으로 크게 번진 크래프트 칵테일 혁명의 우산 아래 있다. 미국의 발명품인 칵테일은 1차 전성시대라 불리는 골든 에이지(1860~1919)에 꽃을 피운 뒤, 금주법 시대(1920~1933)를 거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60년대부터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한 잔 놓고 음미하는 품위 있는 술에서 쉽게 취하게 만드는 술, 싸구려 음료로 점점 개념이 변질되어 갔다. 크래프트 칵테일 혁명이란 혼탁해진 칵테일의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바텐더가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드는, 골드 에이지 시대의 ‘완벽한 한 잔’으로 되돌리자는 운동이다. 따라서 크래프트 칵테일은 골드 에이지 시대의 정통 레시피와 제조 방식을 따르며, 그 안에 깃든 라이프스타일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 좋고 깨끗한 얼음 등 최대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만으로 제조하고 각 메뉴에 적확한 잔에 담아 제공하는 식의 규칙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 멋졌던 시대의 칵테일을 그 당시의 까다로운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구현하는 것부터 완벽한 한잔을 손님에게 내주기 위해 질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서 만드는 창의적인 칵테일까지 모두 크래프트 칵테일이라 부른다. 크래프트 칵테일은 칵테일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였다. 칵테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세계적으로 다시 유행하는 음료로 만들었다. 기존 바텐더의 개념과 경계를 짓는 의미로 믹솔로지스트라는 용어까지 탄생했다. 이런 흐름은 우리나라에도 이어져 크래프트 맥주의 유행과 싱글몰트 위스키의 짧은 유행 이후, 새로운 음주 문화로 각광받는 중이다. 혼술, 칵테일, 스피크이지 바의 은밀한 트라이앵글 크래프트 칵테일이 처음부터 유행했던 건 아니다. 그러다 금주법 시대의 비밀 술집을 흉내 낸 스피크이지 바 콘셉트를 차용하면서 빠른 속도로 대중화 되었다.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신기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전문성과 정성이 담긴 완성도 높은 칵테일을 제공하는 스피크이지 바는 뉴욕에서 시작해 곧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스피크이지’는 문자 그대로 ‘조용히, 들키지 않게 하는 말'을 뜻한다. 1920년대 금주령 시대에 경찰의?단속을 피해 지하실 등에 은밀하게 만든 무허가 술집이나 밀매점을 일컫는 용어로, 이발소, 꽃집, 일반 슈퍼 등 의심을 사지 않을 만한 가게 뒤에 몰래 공간을 만들어 아는 사람만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당연히 간판은 걸지 않았으며, 심지어 암호도 있었다. 이런 스피크이지 바 콘셉트는 SNS 세대를 흥분시키는 새로운 경험이자 특별한 문화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한남동을 시작으로 청담동, 강남, 연남동 등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2015년 문을 연 광화문 포시즌 호텔의 바 ‘찰스H’는 지하의 어느 기둥에 은밀하게 숨겨진 문을 찾아야 입장할 수 있는 특이함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비밀스런 장소에서 제공하는 칵테일과 싱글몰트 위스키의 유행과 함께 건너온 클래식한 일본 바의 잔술 문화가 혼술의 시대로 접어든 이 시점에 본격 상륙하면서 칵테일은 새로운 음주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칵테일의 모든 것》은 바로 이런 문화적 맥락을 품고 탄생한 책으로, 칵테일 문화가 가진 라이프 스타일, 즉 술 한 잔 즐기는 태도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칵테일의 모든 것》 책 소개 《칵테일의 모든 것》은 1930년대 금주법 폐지 이후부터 지난 80여 년간 〈에스콰이어〉가 축적해온 음주와 관련한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증류해낸 음주 애호가들을 위한 안내서다. 다년간 쌓은 음주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콰이어〉 주류 문화 담당 피쳐 에디터와 칵테일 전문 칼럼니스트를 중심으로 수십 년간 사내에 쌓인 자료와 음주 경험을 뒤지고, 또 까다로운 선별 작업과 토론을 거쳐 꼭 마셔봐야 할 칵테일을 분류해 정리했다. 어른이라면 (책을 들춰보지 않고서도) 누구나 만들 줄 알아야 하는 14가지 필수 칵테일과 필수 교양까지는 아니지만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70여 가지 칵테일, 친구들을 초대한 홈파티를 근사하게 업그레이드해줄 10가지 대용량 음료와 펀치 등 100여 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용도와 중요도에 맞춰 소개한다. 그 사이사이 남성 문화 전문잡지사 출신들이 엮은 책답게 술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거리와 이야깃거리 등 칵테일에 관련한 기본 지식을 촘촘하게 끼워 넣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칵테일 레시피 북이 아니다. 클래식 칵테일의 전통적인 레시피를 잘 정리해놓은 것이 핵심이긴 하지만 이 책이 가진 독특한 맛은 칵테일과 음주 문화를 섭렵한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세심한 촉으로 오늘날 음주 생활의 즐거움을 소개하는 문화교양서라는 데 있다. 집에서도 직접 말아 마실 수 있도록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도구부터, 모든 칵테일 제조의 근간이 되는 7가지 기본 공식과 계량하는 법, 흔들기, 젓기 등 보기에는 까다로워 보이지만 매우 배울 가치가 높은 기본 기술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칵테일 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별한 메뉴만큼이나 어른답게 술을 마시는 태도나 바에서 자연스럽게 주문하는 법과 같은 정제된 음주 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매력적이다. 술 한 잔 놓고 나누는 아내와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어린 후배들에게 들려줄 음주 무용담까지, 술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나눌 법한 시시콜콜하면서도 술자리의 흥이 깃든 이야기를 통해 잔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음주 애호가들을 위한 음주의 도와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부엌에서 홀로 홀짝 마시든, 근사한 바에서 한잔 기울이든,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마시든 《칵테일의 모든 것》은 칵테일을 넘어서 음주의 지혜와 격려, 지침을 제공한다. 그것도 대박 맛있는 술과 함께. 《칵테일의 모든 것》에 대하여 ‘가볍게 술 한 잔.’ 세상에 좋은 술이 참 많은 것처럼, 세상에는 좋은 책도 참 많다. 술을 다루는 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세상에서 중요한 문제는 역시 ‘어떤 좋은 책을 보고 어떤 좋은 술을 마실까’라는 점이다. 아, 모든 것이 항상 똑같이 좋을 수는 없다. 나의 경우 진 토닉을 자주 즐기고, 단편 소설을 주로 읽는데, 이런 행위가 인생의 모든 순간에 항상 훌륭한 답이 되지는 않는다. 소주가 더 좋은 순간이 있고 두꺼운 이론서가 필요한 시간이 있다. 지금 당신에게 좋은 술은 무엇일까. 당신에게 필요한 책은 무엇일까. 기분을 가볍게 돌려볼 수 있는 한 잔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술은 칵테일이다. 간단한 칵테일이든 복잡한 칵테일이든 슬픈 날에는 소주가 필요한 것만큼이나 자명한 이치다. 그런데 칵테일은 이름도 복잡하고, 뭐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부터 여러 가지로 나와 먼 문화처럼 느껴지고 어려워 보인다고? 《칵테일의 모든 것》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_‘bar TILT’오너바텐더 주영준 ‘우주의 모든 것이 살짝 더 견딜만해지는 음주 생활.’ 레시피와 몇몇 필수 기술을 제외하고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이야기는 음주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는 목표를 지향한다. 당신이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이 길잡이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길 바란다. 따라서 미리 공지하는 바, 이 책은 음주 종합백과사전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맛이 좋거나 흥미로우며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은 칵테일을 기준으로 삼고 선정해 수록했다. 〈에스콰이어〉에서 펴낸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음주 생활이 향상되길 바란다. 그리고 술잔을 든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깨달음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는다. 그러니 건배! _데이비드 그레인저 〈에스콰이어 전 편집장〉
우리 동네 작은 교회 꿈틀교회 이야기
한국NCD미디어 / 정용혁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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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CD미디어소설,일반정용혁 (지은이)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인 제주도에 있는 작은 교회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이다. 엄청난 성장과 빠른 부흥이 아닌, 새로운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가고 있는 교회인 꿈틀교회를 통해서 개척교회의 극적인 성공사례가 아닌 오늘도 진행형인 우리 동네 작은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프롤로그 | _6p 1부 꿈꾸는 사람들 1장 중산간 마을에서 만난 작은 교회 _14p 2장 행복을 나누는 꿈틀리더, 박형섭 목사 _24p 3장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 _32p 4장 설레는 첫걸음, 꿈을 향한 발걸음 _40p 2부 길을 내는 사람들 1장 새로운 가족, 새로운 시작 _50p 2장 폭풍이 불어올 때 _60p 3장 다시 한 걸음 내디디며, 밍그라바! 미얀마 _72p 4장 선교적 삶과 비즈니스 선교 _82p 3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들 1장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과 다르다 _96p 2장 또 한 번,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 _102p 3장 새로운 길을 가는 걸음 _110p 4장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다 _118p 5장 제주와 꿈틀의 유쾌한 콜라보 _130p 4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들 1장 하나님의 사역을 돕는 사람들 _142p 2장 가족을 넘어 진정한 공동체를 향하여 _154p 3장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 _170p 4장 다음 세대를 세우는 복음의 징검다리 _184p 5장 길너머 길을 보다 - 사회적협동조합을 꿈꾸며 _198p 꿈꾸는 꿈틀공동체 by 박형섭 목사 _206p | 에필로그 | _212p ● 대한민국에서 복음화율이 제일 낮다는 ‘제주도’ 그곳에 제주를 품은 작은 교회, 꿈틀교회가 있다. ● 꿈틀꿈틀 끊임없이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꿈틀교회 행복한 이야기 이 책은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인 제주도에 있는 작은 교회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이다. 엄청난 성장과 빠른 부흥이 아닌, 새로운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가고 있는 교회인 꿈틀교회를 통해서 개척교회의 극적인 성공사례가 아닌 오늘도 진행형인 우리 동네 작은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이때부터 꿈틀교회에 대한 나만의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이 교회를 만나게 하셨던 그 계획하심이 무엇일까를 묵상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진심으로 섬겨가기 시작했다. 꿈틀교회에 출석하진 않았지만, 교회의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성도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외부자 같지 않은 내부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틀교회를 보여주신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교회 이름은 꿈틀로 결정했어요. 청소년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난 나중에 개척하면 교회 이름을 꿈틀교회로 해야겠다.’라고 다짐했었거든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꿈을 찾아가는 교회. 꿈틀이 주는 여러 중의적인 의미와 단어에서 풍기는 역동성 그리고 기존 교회가 아니라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변화를 해 나가는 교회의 이미지까지 꿈틀과 다음세대 사역은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여기까지 스토리를 놓고 보면 이후에 전개될 이야기는 ‘꿈틀교회가 자립교회가 되었다.’라는 완벽한 마침표만 찍으면 될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쉽게 가나안을 내주지 않으셨다. 어느 순간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던 것들이 세 번째 교회에 와서 결국 폭발하게 되었다.
동물과 함께하는 삶
도서출판 가지 / 아이샤 아크타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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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가지소설,일반아이샤 아크타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인간과 동물의 복지가 서로 얼마나 깊숙이 얽혀 있는지를 의사의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책이다. 동물윤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아이샤 아크타르 박사는 흥미롭고 심오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인간은 동물에게 공감하도록 신경학적으로 설계된 존재이며, 동물에 대한 폭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한다는 사실을 매우 사려 깊은 관찰과 과학적 분석으로 증명해 보인다. 의학과 사회사, 개인적인 경험을 솜씨 좋게 결합한 글쓰기는 매혹적인 흡인력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추천 서문 / 칼 사피나 들어가는 글 PART1 동물로 치유하다 1 집이란 무엇인가? 2 자기 목소리 찾기 3 인간다워지기 PART2 동물과 멀어질 때 4 살인마를 만나다 5 동물일 뿐이잖아 6 우리는 동물로부터 상처를 받을까? PART3 동물과 함께하는 삶 7 동물과 조화 이루기 8 친구왜 우리는 동물에게 끌릴까? : 사람과 동물의 유대에 관한 한 신경과 의사의 사려 깊은 탐구 : 흥미로운 일화와 과학적 증거로 사람과 동물의 본능적인 연결 욕구를 파헤친다 : 김산하, 은유, 황윤 추천 + 칼 사피나 서문 동물윤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아이샤 아크타르 박사는 이 책에서 인간과 동물의 연결고리가 갖는 풍부한 의미를 살피고, 종을 넘나드는 공감이 우리의 정신건강을 풍요롭게 한다고 주장한다. 의학과 사회사, 개인적 경험을 솜씨 좋게 결합한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의 복지가 서로 얼마나 깊숙이 얽혀 있는지를 의사의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책이다. 책에는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저자가 어린 시절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친척 어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던 경험이 함께 녹아들어 있다. 어린 아크타르는 인류애가 사라지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기분이 들었지만 바로 그때 역시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는 개, 실베스터를 만나 둘 다에게 필요한 힘과 능력을 발견했다. 아크타르 박사는 자신의 인상적인 사연을 배경에 깔고 책에서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동물과의 연대감과 동류의식을 깨달을 때 무엇을 얻을까? 혹은 그 연대감을 놓치거나 저버릴 때 우리는 무언가를 잃게 되는 걸까? 여기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한다. 그녀가 이 책에 대한 첫 아이디어를 내고 완성에 이르기까지 꼬박 5년이 걸렸다. 우리가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책 속에는 재난에서 구조되지 못하는 반려 돼지를 위해 함께 물에 잠긴 집에 남은 남자, 학대당한 동물에 대한 연민으로 자원봉사 동물구조 활동을 시작한 전직 조직 폭력배, 공장형 가축 농장의 효율성을 옹호하는 수의학과 교수와 실제 농장 경영주, 교육 받은 안내견의 도움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 중인 해군 참전 용사 등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또한 어린 시절에 잦은 동물 사냥과 동물 학대 경험이 있었던 연쇄 살인범 한 명을 대면하고 얘기를 듣기도 한다. 흥미롭고 심오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아크타르 박사는 우리가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인간은 동물에게 공감하도록 신경학적으로 설계된 존재이며, 동물에 대한 폭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한다는 사실을 매우 사려 깊은 관찰과 과학적 분석으로 증명해 보인다. 그러니 우리가 다른 동물 종에 대해 느끼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과 우정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그 대가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 되돌아오는 셈이다. 이 책에 추천 서문을 써준 생태학자이자 환경보호 운동가인 칼 사피나는 코페르니쿠스, 아인슈타인, 다윈과 같은 사람들이 넓혀 놓은 과학의 관점을 넘어 동물에 대한 연민과 동정심은 우리 종이 윤리적으로 진화하는 다음 단계이며 그것이 인류의 건강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동물과 맺는 관계가 어째서 중요한지를 사람과 동물이 공유하는 감정, 건강, 운명에 대한 이야기로 섬세하게 풀어낸 이 책은 강력한 설득력을 지닌다. * 책에 등장한 사례들 * ● 도로 한가운데서 달리는 차들을 세우고 작은 거북을 구해낸 10대 소년 ● 9.11 등 대형 재난에서 수색견으로 맹활약했던 브르타뉴의 경찰 장례식 ● 재난에서 구조되지 못하는 반려 돼지를 위해 함께 물에 잠긴 집에 남은 남자 ● 반려동물이 대신 해를 입을까 봐 도망치지 못하는 가정폭력 피해자들 ● ‘노숙자의 반려동물에게 먹이를’이라는 비영리 자선단체를 설립한 사람 ● 에이즈 환자와 그들의 개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포착한 사진전 ● 환자를 상담할 때 항상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 ● 성적 학대를 받은 어린 소녀들의 피해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개를 법정에 출석시킨 검사 ● 작은 반려동물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일찍이 알아챘던 나이팅게일 ● 전쟁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얻은 퇴역 군인들과 그들의 치료를 돕는 안내견 ● 버려진 고양이들을 데려다 길들여 입양시키는 일을 하는 교도소 수감자들 ●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고양이, 새, 물고기를 기르게 해 치료를 도왔던 사회복지사 ● 동물을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인터뷰한 연쇄 살인범 ● 뉴욕 경찰서에 있는 미국 최초의 동물학대 전담반과 소속 경찰들 ● 뼈를 통해 동물의 숨은 사인을 찾아내는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 소속 수의사 ● 대학 로스쿨에서 동물법을 다루는 과정을 개설하도록 100만 달러를 기부한 인기 쇼 호스트 ● 공장식 가축 농장의 효율성을 옹호하는 수의학과 교수와 실제 농장 경영주 ● 도살장이나 실험실에서 동물을 일상적으로 죽이는 노동자들이 겪게 되는 트라우마에 관한 연구 ● 겨울 강에서 죽어가는 사슴을 구해낸 후 취미 사냥을 그만둔 남자 ● 학대당한 동물에 대한 연민으로 자원봉사 동물구조 활동을 시작한 전직 조직 폭력배 ● 미래 농부를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사육한 돼지들과 사랑에 빠진 소녀 ● 은퇴 후 생계를 위해 마련했던 소 목장을 거대한 동물 보호소로 바꾸어 버린 부부 나 역시 과학자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인간만이 의식이 있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고 잘못 믿어 왔다. 그 믿음은 과학적이지 않다. 또한 그 믿음은 우리 가운데 인간이 아닌 존재를 학대하는 구실이 되었다. 동물들은 ‘야수’ ‘야만적인 짐승’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허먼 멜빌이 위대한 심리학적 고전인 《모비딕》에서 지적했듯이 “인간의 광기가 결코 지구상 짐승들의 어리석음보다 뒤지지 않는다.” - <추천 서문> 우리는 동물들을 우리의 삶으로 데려오기로 선택했다. 동물들은 세상을 조금 덜 외롭게, 그리고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든다. 동물을 집으로 데려올 수도 없을 때 우리는 동물들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예컨대 야생동물 보호소를 방문하거나 새를 관찰하는 동아리에 가입하고, 동물원이나 서커스에 가고, 아프리카로 사파리 여행을 떠난다. 우리는 동물과의 유대를 추구한다. 동물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는 무척이나 깊고 본능적으로 강하다. 그러니 우리의 생물학적 성향은 생명 애호일 뿐 아니라 동물 애호다.- <들어가는 글>
패러독스 이솝우화
토파즈 / 로버트 짐러 글, 이종길 옮김, 이솝 원작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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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소설,일반로버트 짐러 글, 이종길 옮김, 이솝 원작
현대적 감각과 비틀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고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여우」, 「양가죽을 쓴 늑대」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데 웃음을 자아내는 이들 동물의 역할은 이솝이 처음에 부여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간의 약점을 조롱하고 꼬집고자 하는 원작의 정신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익살과 재치 넘치는 통찰력을 가미해 맛나게 요리된 이들 작품은 원작자 자신도 감탄할 만한 마지막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고전의 재해석이다. 기존의 이솝우화에 현대적 감각과 패러디를 더해 재창작해낸 작품 하나하나가 색다른 맛과 웃음을 안겨준다. 유쾌한 변화, 그리고 긍정적 패러독스(역설)! 밋밋하고 평면적인 이야기 형식을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다이내믹하고 자유롭게 풀어헤친다. 그럼에도 핵심 메시지와 교훈만은 더욱 또렷하다. 즉 기존의 이솝우화를 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으면서 우리의 현재 삶에 유용한 요소를 찾아보자는 원서의 지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머리말, 해제 그리고 경고를 겸한 서문 PART 1 01 여우와 포도|02 돼지와 사자|03 양치기 소년|04 사자와 여우와 수사슴|05 제우스와 거미|06 사자와 생쥐|07 벌과 벌새|08 들쥐와 개구리|09 까마귀와 여우|10 새장 속의 새|11 사자와 암사슴 PART 2 12 거북이와 산토끼|13 어미캥거루와 새끼캥거루|14 나무꾼과 아내|15 꼬리 잘린 여우|16 해와 바람|17 사자와 승냥이와 여우|18 개미와 베짱이|19 술탄과 환관|20 늑대와 당나귀|21 도끼를 잃어버린 나무꾼|22 외눈박이 사슴 PART 3 23 늑대와 새끼양|24 양치기와 새끼늑대|25 조각가와 아프로디테|26 병사와 군마|27 비버와 장모|28 개구리의 왕|29 참나무와 갈대|30 노부부의 사랑|31 늑대와 황새|32 독수리와 궁수|33 사자와 농부|34 동물들의 재판관|35 당나귀와 애완견|36 농부와 여우 PART 4 37 황금을 도둑맞은 구두쇠|38 양가죽을 쓴 늑대|39 노인과 정부|40 뼈다귀를 문 개|41 도시 쥐와 시골 쥐|42 독사와 말벌|43 병든 개|44 개구리와 황소|45 늑대와 양|46 여우와 토끼|47 농부와 독사|48 감시견과 여우|?에필로그|49 초보 정신과 의사의 도벽 상담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어보면 엉뚱한 결말과 반전의 교훈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조금 삐딱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계발서의 배신에 짜증난 사람, 꽉 막힌 현실에 짜증이 도져서 삐딱선을 타고 싶은 사람, 심리상담용 책 처방이 필요한 이들에게 강추! 이 책은 현대적 감각과 비틀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고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자와 생쥐」, 「까마귀와 여우」, 「양가죽을 쓴 늑대」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데 웃음을 자아내는 이들 동물의 역할은 이솝이 처음에 부여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간의 약점을 조롱하고 꼬집고자 하는 원작의 정신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익살과 재치 넘치는 통찰력을 가미해 맛나게 요리된 이들 작품은 원작자 자신도 감탄할 만한 마지막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다. ●발칙한 상상, 행복한 웃음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해 인간의 심리를 헤집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교훈을 던져주는 이솝우화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른과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 또한 이솝우화라는 훌륭한 작품이 있었기에 출간될 수 있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고전의 재해석이다. 기존의 이솝우화에 현대적 감각과 패러디를 더해 재창작해낸 작품 하나하나가 색다른 맛과 웃음을 안겨준다.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상매체의 시대에 옛이야기는 어느새 고리타분하고 식상한, 관심 밖으로 내몰리는 처지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도덕적 교훈보다는 오락적 요소를, 예의범절이나 격식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맞는 실용성을, 수단보다는 결과를 더 앞세우는 세태 속에서 이솝우화도 단순히 재미있게 읽히는 이야기로 머물러서는 쉽게 내팽개쳐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운명에 놓인 고전을 되살린, 새롭게 써내려간 이솝우화다. 유쾌한 변화, 그리고 긍정적 패러독스(역설)! 밋밋하고 평면적인 이야기 형식을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다이내믹하고 자유롭게 풀어헤친다. 그럼에도 핵심 메시지와 교훈만은 더욱 또렷하다. 즉 기존의 이솝우화를 한 번 더 꼬집고 비틀고 뒤집으면서 우리의 현재 삶에 유용한 요소를 찾아보자는 원서의 지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조롱하는 49가지 통쾌한 뒤집기 버전 이 책에 등장하는 거북이는 토끼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지만 승리에 도취된 나머지 보다 더 중요한 경기에서 지고 만다. 즉 동물들에게 토끼 대신 자기를 전령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동물들은 한결같이 거북이를 빈정댈 뿐이다. 이 우화의 교훈은 ‘할 수 있는 자는 할 필요가 없다’이다. 즉 빈둥거리는 시간을 벌기 위해 승부욕에 불타는 인간의 심리를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로버트 짐러가 창조한 여우는 포도를 따먹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그만 포기하라는 동생의 말을 듣지 않고 현실의 역경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면서. 결국 여우는 신경발작 증세를 일으켜 자기 꼬리를 물어뜯겠다고 제자리를 맴돌다가 포도밭 주인이 쏜 엽총에 맞아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다. 이 우화는 욕구 불만의 위험성을 익살맞게 경고하는데, 어느 정도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우화처럼 집념과 집착을 구분하지 못한 채 나락으로 빠져드는 어리석은 인간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또 사냥꾼의 화살에 한쪽 눈을 잃은 사슴은 ‘바다’를 떠올렸다. 하지만 배를 타고 온 어부에게 잡아먹히고 신세가 된다. 이 짧은 우화에도 너무나 선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도망치는 자는 언젠가 붙잡히게 마련이고, 멀리 도망쳤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현실을 피할수록 더 궁지에 내몰리므로 차라리 지금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머리말, 서문 그리고 경고 ...로버트 짐러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약병에도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처럼 다음 글 역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내가 이 책의 저자 트이로프 교수를 만난 건 3년 전 빈(Vienna)에서였다. 휴가차 방문했던 친구들의 소개로 그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트이로프 교수는 신망이 두터운 정신과 전문의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로도 알려진 인물이었다. 나는 그의 심오하고 논리정연한 전문가적 식견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온화하고 기품 있는 태도에 인간적으로 매료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트이로프 교수는 빈을 떠나기 이틀 전쯤 조용히 나를 찾아왔다. 그는 정신분석학이 이룬 지적 성과를 대중에게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해 동안 고민해오다 어느 순간 이솝우화를 개작해야겠다는 영감이 떠올랐다고 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설파하고자 이솝우화를 개작했다면, 이제 와서 인간의 정서적 본능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이솝우화에 접목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그는 또 이 계획에 또 다른 이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 새로운 우화를 읽어준다면 두 세대가 함께 교훈을 얻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트이로프 교수는 자신의 원고를 미국으로 가져가 출판업자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내 출판계 연줄이라는 것이 전공 분야인 수학 관련 출판사가 고작이었지만 나로서는 이처럼 보람 있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오로지 기쁠 따름이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빈의 친구들로부터 놀라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트이로프 교수가 사기혐의로 체포된 것이었다. 그는 정신분석학자도 아니었을 뿐더러 이름 또한 가짜였다. 그러고 보니 ‘프로이트’를 거꾸로 읽으니 ‘트이로프’가 아닌가! 편지에 동봉된 신문기사 스크랩을 보니 그는 수많은 여인들을 울리고 돈을 갈취한 모양이었다. 언론과 일반인의 출?아닌통제된 상태에서 진행된 속결재판에서는 오스트?동봉법령아닌관정하는 죄목들이 거의 총망라되었고 트이로프 교수는 30년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피해자들 중에 장관 부 아닌한 사람 끼어 있었다는 소문으로 미루어 그 같은 중형이 선고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간략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춘 사연과 함께 원고를 트이로프 교수에게 돌려보냈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책 출판이 곤란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원고는 트이로프 교수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교도소 규정상 재소자들에게는 개인적인 서신만 허용된다는 것이었다.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원고를 받아 살펴본 간수들이 그것을 교수의 탈출을 모의하는 정교한 암호문이라고 판단한 모양이었다. 달리 뾰족한 수가 없던 터라 원고를 서랍에 넣어둔 채 거의 잊고 지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몇 달 전 한 18세 아가씨로부터 애절한 편지 한 장이 도착했다. 그 아가씨는 결국 옥중에서 죽음을 맞은 트이로프 교수의 사생아로서 유일한 후손이며, 그녀에게 남은 유산이라고는 그 원고뿐이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다시 한 번 책이 출판되도록 힘써주면 판매수익금으로 미국에 건너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애원했다. 동봉한 사진을 보니 이 불행한 아가씨는 대단히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었다. 뜻하지 않게 곤란한 입장에 놓인 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시험 삼아 교수의 원고를 몇몇 전문단체에 보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우화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익한 약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물론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내가 이 책의 출판을 추진할 만한 당위성을 부여받은 셈이다. 하지만 당신이 심각한 정서장애에 시달리고 있거나 정신적 불안, 혹은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이 책의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한 경우라도 당신이 구입한 책이 어느 아름답고 심성 고운 아가씨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영화계로 진출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면 적지 않은 위로가 될 것이다. 어느 유명작가의 책이라 한들 이보다 더한 사연이 있겠는가.
손금풀이 레전드
Bg북갤러리 / 손도사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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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소설,일반손도사 (지은이)
길흉과 화복을 판단하기 위하여 손금풀이로 점괘를 내어 보는 이 책은 30년 이상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하고 사람의 사주와 얼굴 그리고 손금 등을 비교, 분석 및 감정을 직접 해 오면서 ‘검증’된 손금풀이로 인정받고 있는 손도사의 수상학 자료를 담았다. 다양한 손금의 모양에 따라 ‘상세 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 개인의 타고난 평생운명을 감정하고, 앞날의 운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책 소개 글 제1부 손도사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 1) 손금풀이의 총론 및 기본해설 2)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의 그림과 명칭 1 욕심야망금 2 직업운세금(평생 동안의 사회경제활동운) 2-1 직업운세금 2-2 직업운세금 2-3 직업운세금 2-4 직업운세금 2-5 직업운세금 2-6 직업운세금 3 행운성공금(평생 동안의 성공 및 금전운) 4 개성재주금(평생 동안의 재주 및 상재운) 5 미감수성금(평생 동안의 섬세 및 관능미) 6 심장감정금(평생 동안의 감정 및 심장병) 6-1 심장감정금 6-2 심장감정금 6-3 심장감정금(우울 및 비관의 ‘자살’손금) 6-4 심장감정금 7 개운노력금 8 적극행동금 8-1 신중소심금 9 투쟁경계금 10 손해실패금(99% 확률의 손해 및 실패운) 10-1 공부운·취업운·연애운 등 ‘운막힘’금 10-2 돈떼임·장사실패·부도 등 ‘파산살’금 11 생명끈기금 12 칠성십자금(신끼를 판별하는 손금) 13 근심상심금 14 탐심이재금(반드시 재물성취 손금) 15-1 애정이별금 15-2 애정이별금(90% 이혼하는 손금) 15-3 애정이별금(90% 사별하는 손금) 16 충직저항금 16-1 충직저항금 17 두뇌지능금(평생 동안의 지능과 뇌신경) 17-1 두뇌지능금 17-2 두뇌지능금 17-3 두뇌지능금 17-4 두뇌지능금 17-5 두뇌지능금 17-6 두뇌지능금(최고로 우수두뇌형 손금) 17-7 두뇌지능금 17-8 두뇌지능금 18 지원협조금 19 총애인기금 20 방종방탕금 21 변동역마금(집과 직장 변동이 많은 손금) 21-1 변동역마금(90% 집나가 죽는 손금) 22 수명생명금(평생 동안의 생명 및 수명운) 22-1 수명생명금 22-2 수명생명금 22-3 수명생명금(120세 수명장수 손금) 22-4 수명생명금 22-5 수명생명금 23 과민고독금(평생 동안 고독한 손금) 23-1 과민고독금 24 열정호색금 25 자존주체성금 26 행운의 결혼금(상위 5% 최고의 결혼운 손금) 27 일자형 막쥔손금(대박 또는 쪽박의 손금) 28 왼손과 오른손이 다른 손금 29 직장운이 좋은 손금 30 직장운이 나쁜 손금 31 월급쟁이가 적합한 손금 32 개인사업이 적합한 손금 33 장사영업을 성공하는 손금(100억을 버는 손금) 34 장사영업을 실패하는 손금(99% 망하는 손금) 35 인기연예인에 적합한 손금(1,000억을 버는 손금) 36 술집화류계에 적합한 손금 37 창작예술기술에 적합한 손금 38 프로운동선수에 적합한 손금 39 종교성직자에 적합한 손금 40 무당점쟁이에 적합한 손금 41 성공의 기본 4천왕 손금 42 횡재행운의 복을 받는 손금(로또 1등 당첨 손금) 43 공직자로 성공출세하는 손금 44 공직자로 ‘망신살 구설수’ 손금들 45 평생 동안 가난한 손금 46 평생 불안정과 집나가 죽는 ‘역마살’ 손금 47 평생 외로움을 느끼는 ‘고독살’ 손금 48 평생 동안 외로운 손금 49 비명횡사로 죽는 ‘단명살’ 손금들 50 파산·비관·우울 등으로 인한 ‘자살’ 손금 51 여성으로서 꼭 ‘맞벌이’할 손금 52 사업 및 기업의 ‘후계자’ 손금 3) 손도사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 총 정리 글 제2부 손도사의 인생지혜 잠언록 770 책 마무리 글 손금의 모양에 따라 개인의 타고난 운명을 감정하고, 앞날의 평생 운(運)을 예측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손금을 통해 사람의 운명을 미리 판단해 볼 수 있는 책. 길흉과 화복을 판단하기 위하여 손금풀이로 점괘를 내어 보는 《손금풀이 레전드》는 30년 이상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하고 사람의 사주와 얼굴 그리고 손금 등을 비교, 분석 및 감정을 직접 해 오면서 ‘검증’된 손금풀이로 인정받고 있는 손도사의 수상학 자료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다양한 손금의 모양에 따라 ‘상세 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 개인의 타고난 평생운명을 감정하고, 앞날의 운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수직 및 상향손금과 상향가지금은 ‘좋은 운(運)’을 나타내고, 가로막은 손금 및 하향손금 등은 ‘나쁜 운(運)’을 나타낸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과거 전생의 습성 및 인과응보와 부모 조상의 핏줄운(運)내림 및 유전성으로 각각의 사주와 손금을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의 ‘운명표시 손금’은 태어날 때부터 약 7개에서 50개 이상까지 생기고, 약 300가지의 ‘상세 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 개인의 타고난 평생운명을 감정하고, 앞날 운을 예측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생겨있거나 굵은 손금은 ‘선천운’을 나타내고, 살아가면서 생기거나 가느다란 손금 및 가지손금들은 ‘후천운’을 나타낸다. 그리고 수직손금 및 상향손금과 상향가지금은 ‘좋은 운(運)’을 나타내고, 가로막은 손금 및 하향손금과 하향가지금·끊어진 손금·열십자 손금·섬 무늬 표시 등은 ‘나쁜 운(運)’을 나타낸다. 더구나 왼손과 오른손이 아주 다르면 소질 및 성격의 이중성과 변화 운을 나타내기도 한다. 사람의 손금과 지문은 과학적으로도 너무나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 손금의 데이터 공학은 동양인이나 서양인 할 것 없이 세계 모든 민족과 사람들에게 ‘공통적용’을 할 수 있으며, 각 개인의 ‘소질발견 및 성격 분석과 운(運) 진단’을 동시에 분석 판단해 볼 수도 있다. “손금풀이를 근거로 삼아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귀중한 인생에서 취업, 결혼, 성공 그리고 부자가 되고, 장수하며 행복하게 잘 살길…” 손도사 손금풀이는 30년 이상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하고 또한 수많은 사람의 사주와 얼굴 그리고 손금 등을 비교 분석 및 감정을 직접 해 오면서 정확성이 ‘검증’된 수상학의 귀중한 자료이고, 이 자료를 모아 체계화한 손도사는 현재 손금풀이의 레전드가 되었다. 손도사 손금풀이를 보는 방법으로는 가장 먼저 그림 속의 손금과 명칭들을 여러 번씩 번갈아 보고 읽으면서 숙지를 하고 나서 실제 손금들을 책 속의 손금 그림과 똑같이 생겨있거나 비슷하게 생겨있는 손금을 찾아보면 된다. 실제 손금과 그림 속의 손금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생겨있는 손금을 찾았으면 그 손금의 해설을 읽어보면서 비교 판단을 해 보고, 그러고 나서 처음부터 번호 순서대로 자세히 보고, 또다시 실제 손금과 그림 속의 손금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생겨있는 부분을 ‘최종 확인’한다. 저자는 “실제로 나쁜 손금이 생겨있고 또한 실제로 운이 안 좋거나 부모님과 자녀가 똑같이 나쁜 손금이 생겨있는 사람은 반드시 ‘상세 손금풀이’가 꼭 필요함을 알려드린다.”며 “나쁜 손금이 생겨있고 실제로 운이 안 좋은 사람들은 손도사 손금풀이를 근거로 삼아 꼭 참고하고 반드시 ‘개선 및 개운’을 잘해서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귀중한 인생에서 모두가 취업을 잘하고, 결혼을 잘하고, 성공과 출세를 하고, 부자가 되고, 수명장수를 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손금풀이 레전드》의 제2부에는 ‘인생 지혜 잠언 770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사람의 운명정보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1 욕심야망금1번 손금이 검지 아래에 그림처럼 뚜렷하게 생겨있으면, 욕심·야망심·향상심·발전성·지배력·권세·권력 등의 운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1번 손금이 잘 생겨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2 직업운세금2번 손금이 중지 아래의 손바닥 가운데에 그림처럼 기다랗게 생겨있으면, 직업·운세·취업운·일복·직장생활·퇴직운·근면성실·신뢰성·사회활동력 등의 운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이고, 2번 손금이 기다랗게 생겨있는 사람을 가까이하시길 바랍니다. 3 행운성공금3번 손금이 약지 아래에 1~2개가 그림처럼 뚜렷하게 생겨있으면, 행운·성공운·현금·낙천성·예술성·명성·명예운 등을 나타내는 행운의 좋은 손금이고, 3번 손금이 1~2개가 뚜렷하고 기다랗게 잘 생겨있는 사람을 가까이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 사람은 자기밖에 모를까
수린재 / 린다 마르티네즈 루이 지음, 송정은 옮김 / 2011.03.11
13,000원 ⟶ 11,700원(10% off)

수린재소설,일반린다 마르티네즈 루이 지음, 송정은 옮김
직장 상사든, 동료든, 친구나 연인이든, 가족이든, 당신을 괴롭히고 당신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병적인 자기도취자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가면을 쓰고 있는 그들의 정체를 단번에 파악하고, 그 심리를 꿰뚫고, 그들에게 대응하는 길을 보여준다. 이미 당신이 그런 인간에게 깊이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 린다 마르티네즈 루이가 임상경험에서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고, 또 피카소나 오드리 햅번 같은 유명인의 사례를 동원해서 자기도취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책에는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심리분석이 있고, 드라마 같은 실제사례들이 있다. 자기도취자에게 대응하는 방법론도 물론 기술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유방법으로는 동양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서문 위대한 연기자 1장. 무대의 중앙에서 : 누구보다 빛나기 2장. 이미지 메이커 : 흠집 없는 페르소나 만들기 완벽한 가면의 이면 3장. 착취자 : 잔인하게 속이기 4장. 황금아이 : 매우 특별한 존재로 자라기 5장. 공허함의 우물 : 분노와 질투, 피해망상, 절망의 은신처 6장. 딱딱해진 심장 : 공감 없이 상대를 대하기 흠모하는 관객 7장. 매혹된 사람들 : 근원에게 예배하기 8장. 친밀한 적 : 그림자 속에 사는 사람들 대단한 연기자에게 대응하기 9장. 관계의 규칙 : 자기도취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10장. 자기도취를 넘어서 직장 상사든, 동료든, 친구나 연인이든, 가족이든, 당신을 괴롭히고 당신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병적인 자기도취자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가면을 쓰고 있는 그들의 정체를 단번에 파악하고, 그 심리를 꿰뚫고, 그들에게 대응하는 길을 보여준다. 이미 당신이 그런 인간에게 깊이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 린다 마르티네즈 루이는, 이론과 설명으로만 그 방법들을 말해주지 않는다. 저자 자신의 임상경험에서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고, 또 피카소나 오드리 햅번 같은 유명인의 사례를 동원해서 자기도취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이 분야의 어떤 책보다 분석적이면서 경험적이다. 유용성과 재미라는 측면에서 확실한 책이다. 중증 자기도취자에 대한 심리분석과 함께 50여 가지가 넘는 실제 임상사례들을 보면, 그동안 당신을 괴롭히던 그 사람이 단순한 이기주의자나 괴팍한 사람이 아니라, 병적인 자기도취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당신은 이제까지 그와 같이 있으면서 고통과, 슬픔과, 자기비하라는 모든 과정을 겪었다. 책을 읽고 나면, 본래의 그가 어떤 사람이고, 이제는 그와의 관계에 어떻게든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 시점에 왔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실제로 미국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의 독자 서평을 보면 이 책을 읽고 나서 이혼이나 의절, 절교 등의 획기적인 관계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병적인 자기도취자에 맞설 수 있는 통찰력과 자존감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독자에게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오직 자신만을 위한 무대로 인식하고 타인은 자신의 목표에 이르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병적인 자기도취자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거나, 인간에 대한 사랑, 동정심 따위가 없다. 그들은 타인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거기서 자신에게 필요한 자양분만 뺏을 뿐이다. 비인간적인 경쟁으로 가득한 현대사회는 그런 중증의 자기도취자가 오히려 성공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저자는 개탄한다. 실제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병적인 자기도취자가 많고, 특히 정치인이나 연예계에서 성공한 사람 중에 자기도취자가 더 많다고 한다. 저자는 중증의 자기도취자들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임상을 통해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이 책을 썼고,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은 병적인 자기도취자와의 관계를 정립하는데 명확하고 탁월한 가이드라고 평가되고 있다. 책에는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심리분석이 있고, 드라마 같은 실제사례들이 있다. 자기도취자에게 대응하는 방법론도 물론 기술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유방법으로는 동양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점들 때문에, 이 책은 독자에게 흔치 않은 매력을 지니고 다가온다. 그래서, 미국의 대표적 서평지인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에 대해 통렬한 비판서이면서,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멜로드라마 같기도 하다고 격찬했다.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2
해나무 / 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강혜경 옮김 / 2003.08.05
8,500원 ⟶ 7,650원(10% off)

해나무소설,일반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강혜경 옮김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3년간 방송됐던 대본을 책으로 엮었다. 초등학생 아들과 국세청 공무원으로 일하는 아빠 사이에 오가는 35편의 대화로 이루져 있다. 빈부 격차와 남녀평등, 이웃간의 배려, 노인 문제,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한 톤으로 다루고 있다. 1991년 고려원에서 같은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다. 2권은 24편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물려받은 유산과 성실한 자세로 일찍이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한 아빠는 때로 터무니 없고 맹랑하게 들리는 아들의 질문을 무시해버리지 않고 가능한 한 성의껏 대답하려 노력한다. '찰리'는 아들의 친구인데, 그 개의 아빠는 공장에 다니는 소위 '블루 칼라'이며, 찰리 누나는 페미니스트. 아들은 찰리 아빠와 찰리 누나의 이야기들에서 느낀 의문점을 질문하며 아빠와 이야기를 나눈다.아들|만약 다른 사람들이 날 저렇게 쫓아낸다면……아빠|넌 다른 집 정원 앞에서 저애들처럼 큰 소리로 떠들며 안 놀잖아, 그렇지?아들|저야 우리집에 정원이 있으니까요. 근데 아빠, 너무하시는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이중 윤리들에 대해 얘기했는데……아빠|이중 윤리라고 하는 거야.아들|왜요? 여러 개 있으면 '들'을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아빠|윤리에는 복수형이 없어, 항상 단수지.아들|……문법에서만 그렇겠죠.아빠|(성난 목소리로) 당연히 문법에서 그렇지. 다른 데서야 그런 게 어디 있냐? - 본문 14~15쪽 중에서 1권 가족은 뭉쳐야 한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친절하기엔 너무 바빠 중독이 뭐예요? 별은 내 가슴에 우리 편 다른 편 정신적인 거리 자발적으로 하기! 병 주고 약 주고 비겁함의 정의 흉내내지 마세요 이렇게 쉬운걸! 평등에 대한 대가 애들도 다 알아요 우리가 모두 영웅이라면 선물의 효용 사과하지 마세요 너무 착해도 안 돼요 허락된 놀이 정직하게 사는 연습 우리에겐 너무 비싸! 그곳엔 누가 사나? 우울한 주제 명예라는 것 재미가 있어야지! 쓰기 전엔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문가의 권위 나가서 놀아라! 정말 좋은 기회 거짓말은 발이 길다 사랑은 얼마예요? 책임감 찰리 아빠가 늙으면 우리가 해야 할 일 표리부동 역자후기 2권 이중 생활 일상화된 공포 언어 혼란 엄마의 에어로빅 강습 그렇게 웃어보긴 정말 오랜만이야! 우선권 그건 당연해요 향기로 돈벌기 진짜 창피한 일! 내 말 잘 듣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 전성기 올바른 정신의 의무 '국가'라는 기업 돼지저금통 까만 양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진짜 유행 이웃은 어디에 있나요? 참는 게 최고! 에너지 낭비 피해자 칭찬이냐 꾸지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시와 진실 시간의 계명 역자 후기
아미타경 독본
비움과소통 / 우익 (지은이), 도영 (옮긴이) / 2020.02.21
12,800원 ⟶ 11,52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우익 (지은이), 도영 (옮긴이)
《아미타경》은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어 한국, 중국, 일본 등 대승불교국가에서 가장 많이 수지독송 되고 있는 경전의 하나이지만, 그 뜻을 충분히 새겨서 수행에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역자는 아미타경 범본과 한역본, 티베트본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감성에 맞도록 새롭게 그 뜻을 새겨서 번역한 하련거 거사의 선본(회집본) 등 현대어 역본을 번역하여 편집하였다. 아울러 가장 뛰어난 아미타경 주석서인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를 번역해 《아미타경》을 소의경전으로 염불수행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미타경 독본』을 구성하였다.불설아미타경 원역본 6 1. 티베트본 아미타경 서문 7 2. 범본 아미타경 12 3. 진역본 아미타경 58 4. 당역본 아미타경 70 5. 티베트본 아미타경 96 불설아미타경 현대어역본 116 1. 회집본 아미타경 서문 117 2. 회집본 아미타경 중국역 123 3. 진역본 아미타경 일본역 144 4. 진역본 아미타경 영국역 170 불설아미타경요해 196삼계 육도를 벗어난 깨달음의 안락 세계인 서방극락세계에 화생해 성불하기 위한 안내서 불설아미타경(범본 한역본 티베트본 회집본)과 아미타경요해 《아미타경》은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어 한국, 중국, 일본 등 대승불교국가에서 가장 많이 수지독송 되고 있는 경전의 하나이지만, 그 뜻을 충분히 새겨서 수행에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역자는 아미타경 범본과 한역본, 티베트본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감성에 맞도록 새롭게 그 뜻을 새겨서 번역한 하련거 거사의 선본(회집본) 등 현대어 역본을 번역하여 편집하였다. 아울러 가장 뛰어난 아미타경 주석서인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를 번역해 《아미타경》을 소의경전으로 염불수행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미타경 독본』을 구성하였다. 무릇 제불께서는 미혹한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근기에 따라 교화를 베푸시니, 비록 근원으로 돌아감에는 둘이 없으나 방편에는 수많은 문이 있다. 그런데 일체 방편 중에서 지극히 곧바로 질러가고, 지극히 원만하고 단박에 뛰어넘는 법문을 구한다면 곧 염불하여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또 일체 염불법문 중에서 지극히 간단하고 쉬우며, 지극히 온당한 법문을 구한다면 곧 믿고 발원하여 부처님 명호(나무아미타불)를 전일하게 수지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이런 까닭에 정토삼부경이 세상에 함께 유통되었지만, 고인들께서는 유독 《아미타경》만을 예불 일과로 삼으신 것이다. 어찌 지명 일법이 세 근기를 두루 가피함이 아니겠는가! 사와 이를 모두 거두어 남김이 없으며, 종승(선종)과 교승(교종)을 모두 어울러서 바깥이 없으니, 더욱 불가사의하다! 이 경은 믿음ㆍ발원ㆍ집지명호(칭명염불)를 수행의 종요로 삼는다. 믿음이 없으면 간절한 발원이 일어나지 않으며, 발원이 간절하지 않으면 수행으로 옮겨지지 않으며, 집지명호의 묘행이 아니면 구하려는 것을 얻을 수 없고 믿는 법문을 증명할 수 없다. 따라서 경문에서 먼저 의보(극락의 객관세계)와 정보(몸과 마음)를 설명하심으로써 믿음이 생기도록 하신다. 다음으로 발원을 권하심으로써 수행으로 인도하신다. 그 다음으로 집지명호를 보이심으로써 불퇴전의 자리에 곧바로 오르도록 하신다. 이 경은 대승보살장에 속하며, 또한 무문자설無問自說(제자가 묻지 않았는데 부처님이 설함)이자 철저한 대자비의 가지加持(가피)를 베풀어 말법시대 장애가 많은 유정들에게 이 지름길에 의지하여 불퇴전에 오르게 하는 가장 좋은 법문이다. 이 가르침은 아가타약(불사의 약)으로 만병을 다스리는 총지이며, 절대 원융하고 불가사의한 법문이며, 화엄의 심오한 법장이자 법화의 비밀스런 정수이며, 일체 제불의 심요이자 보살만행의 나침반으로 모두 이 경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혜가 있는 독자들은 이 경을 통해 살아서는 안심과 행복, 깨달음을 얻고 임종시에는 염불왕생하여 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에서 성불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일대사 인연을 지어가시길 발원한다.아미타경의 전체 주제는 제목에 드러나 있다. 범어인 수카바티 sukhāvatī는 티베트로 데바첸Dewachen인데 아무런 괴로움을 겪지 않는 장소인 ‘지복의 국토’를 뜻한다. 이 국토의 거주자는 불보살과 아라한의 존재를 즐기고 오로지 선업(wholesome activities)에만 참여하는 영적으로 진보된 존재이다. 이 국토의 주불은 아미타유스(Amitāyus; 無量壽; 무한한 수명)와 아미타바(Amitābha; 無量光; 무한한 광명)의 두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경에서는 명시적으로 기술되지 않을지라도 아미타유스는 금강승(金剛乘; Vajrayāna)의 문맥에서는 아미타파 부처의 보신(報身; sambhogakāya)으로 간주된다.범어 뷔하(vyūha)는 장엄을 의미하는데, 경전에서는 대부분 이 불국토와 그 특징을 묘사한다. 그것은 보석으로 가득 찬 호수와 숲, 사랑스런 소리를 내는 신비한 새와 작은 종들로 장엄된 땅이다. 그 이상적인 환경은 극락의 거주자의 영적인 수행을 향상시킨다. 무수한 불국토가 우리의 실재와 공존한다는 관념은 1세기 경 대승불교의 출현과 함께 대중적이 되었다. 불국토는 부처님 세계나 정토로 바꾸어 번역되었다.극락장토장엄경에서 극락세계는 공간과 시간을 넘은 국토로 묘사된다. 양권 대본 아미타경에서는 그것의 출현에 대한 역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경에 따르면 극락세계는 아미타바부처님 본원 위신력의 결과이다. 그의 대자비심으로부터 선근 복덕을 지닌 존재가 영적인 성숙을 향해 전진함에 있어 안전한 환경을 창조하였다. 소본 아미타경은 그러나 그와 같은 국토의 존재와 그 특징만 언급한다.이 경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은 이 국토에 태어나는 태도를 설명한다. 즉 선남자 선여인에게 상당한 양의 공덕을 축적하고, 그들의 믿음을 일심으로 아미타부처님을 향하도록 하라고 말한다.석가모니부처님의 설법은 이 경의 또 다른 제목을 언급한다. 「일체제불섭수」라 불리는 법문으로 극락을 찬탄하는 여래(tathāgatas)의 헤아릴 수 없는 불국토가 있다고 설명한다. 오로지 집지명호 일법만이 근기를 거두는 것이 가장 넓고 가장 시작하기 쉽다. 그러므로 석가자존께서는 무문자설無問自說로 특별히 지혜 제일인 사리불을 향하여 이 법문을 집어 드러내셨다. 가히 방편 중에 제일 방편이며, 요의 중에 위없는 요의이며, 원돈 중에 가장 지극한 원돈이다. 그러므로 “물을 맑히는 구슬을 탁한 물에 넣으면 탁한 물이 맑아지지 않을 수 없듯이 부처님의 명호를 산란한 마음에 넣으면 산란한 마음도 부처님의 마음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하셨다.믿음ㆍ발원ㆍ집지명호를 일승의 참된 인으로 삼고, 네 가지 정토를 일승의 미묘한 과로 삼는다. 인을 들면 과는 반드시 인을 따라오는 까닭에 믿음ㆍ발원ㆍ집지명호를 이 경의 바른 종지로 삼는다.
세상이 주목한 첫 번째 그리스도인
두란노 / 조동천 지음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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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조동천 지음
요한복음 1장의 세례 요한을 주목한다. 예수님만큼이나 세상을 놀라게 한 인물, 세례 요한. 그는 당대 패셔니스타도, 학식이 풍부한 자도 아니었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번듯한 지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온 유대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그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몰려왔다. 세상이 그의 말에 주목하고 열광했다. 왜였을까? 그의 메시지에는 세상과 다른 통찰이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추구했다. 저자는 그 꽃처럼 향기롭던 그리스도인의 존재감이 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지 안타까워하며, 평범하지만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Part 1 세상이 그를 주목하다 세상이 나를 주목하는가 01 · 그는 세상에 취하지 않고 진리를 통찰했다 02 · 그는 변질되지 않고 변화했다 03 · 그는 스스로를 부정하는 용기가 있었다 Part 2그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다 내게서 예수님이 보이는가 01 · 그는 칭찬받을 때 교만해지지 않았다 02 · 그는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다 03 · 그는 예수님만 아는 바보였다 Part 3 그에게서 사명을 배우다 나에게 사명이 있는가 01 · 그는 하나님께 인생 전부를 걸었다 02 · 그는 목표를 세워 성취했다 03 · 그는 광야를 기뻐했다 Part 4 악을 선으로 바꾸다 맞은 대로 돌려주는가 01 · 그는 억울할 때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02 · 그는 악에 사랑과 용서로 반응했다 03 · 그는 성령으로 충만했다 말씀의 보석을 캐낸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요한복음 1장의 세례 요한을 주목했다. 내세울 만한 학식도, 도드라지는 능력도 없는 인물이었지만, 그럼에도 세상을 열광케 했던 세례 요한. 저자는 그 꽃처럼 향기롭던 그리스도인의 존재감이 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지 안타까워하며, 평범하지만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신약학 신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신촌교회 담임목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강사, 장로회신학 대학교 초빙교수, 시드니신학대학 겸임교수이며, 하와이코나 열방대학 DTS, 한국기독실업인회 새서울·종로 지회, 이화여자대학교 횃불회,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선교부 강사, 2016 유럽 KOSTA 주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CBS , , 극동방송 , GOODTV 등에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오디오북으로 《이것이 인생이다》, 《시종을 영웅으로》가 있고, 저서로는 《내 인생을 변화시킨 세 가지 질문》(두란노), 《상처 딛고 서다》(마음지기)가 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왜 세상을 감동시키지 못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해 성경에 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천하를 소동케 하는 자들'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어디를 가나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오든지, 아니면 하도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가만 두지 않으니 천하가 소동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꽃과 같았던 향기로운 존재가 이제는 시들고 져서 바닥에 처참히 짓밟혔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바꾸지도, 세상의 관심을 끌지도 못한다. 전혀 매력적이지 못한 존재, 그것이 요즘의 그리스도인들이다. 초기 그리스도인과 지금의 우리는 무엇이 다른 걸까?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세례 요한에게 왜 세상은 열광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1장의 세례 요한을 주목했다. 예수님만큼이나 세상을 놀라게 한 인물, 세례 요한. 그는 당대 패셔니스타도, 학식이 풍부한 자도 아니었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번듯한 지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온 유대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그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몰려왔다. 세상이 그의 말에 주목하고 열광했다. 왜였을까? 그의 메시지에는 세상과 다른 통찰이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추구했다. 세상에 취해서 세상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신비로움도 매력도 없다. 세상은 도리어 그런 그리스도인을 천시하고 멸시할 것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그리스도인인가? 세상이 당신을 주목하는가? 저자는 세례 요한의 삶을 해부하여 그의 삶 속 핵심 가치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상이 당신을 주목하는가? 당신에게서 예수님이 보이는가?" 도전한다. 세상과 별다를 것 없이 변화하지 않고 변질된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인지의 답 앞에서 혼란스러운가? 세상을 보는 바른 통찰로 신앙의 깊이를 더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세례 요한과 같이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서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뒤흔드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구조조정
플랜비디자인 / 최영미 (지은이) / 2023.08.18
23,000원 ⟶ 20,7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최영미 (지은이)
HR에서 채용만큼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조정이다. 여러분의 조직은 구성원과 어떻게 헤어지고 있는가. 이 책에는 구조조정의 큰 틀과 프로세스, 구조조정 실행 시 나올 수밖에 없는 질문에 대한 경험이 담긴 답변 그리고 구체적인 팁까지 구조조정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아냈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은 조직에서 더이상 성과를 창출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성과 관리를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하는 상황으로, 성과 관리의 전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끝나면 남는 건 무엇일까? 바로 새로운 시작이다! 이 책 역시 끝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시작을 이야기한다.INTRO 구조조정에 대한 여러분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ㅤ 1부 인원 감축에 앞서 무엇을 해야 하나? 01 큰 틀에서 구조조정을 바라보나요? 02 조직을 체계적으로 그리나요? 03 구조조정 시 어떤 역량을 지닌 자가 조직에서 살아남나요? 04 조직은 남을 자를 어떤 잣대로 결정하나요? 05 조직은 떠날 대상자를 어떻게 검토할까요? 06 구조조정을 이끄는 프로젝트팀이 있다고요? 07 구조조정 위로금 정했나요? 08 무늬만 다른 제도 아닌가요? 09 구성원과 가족을 배려한 퇴직 혜택이 있나요? 10 구조조정, 전략적으로 소통하나요? 11 모든 상황을 대비하나요? ㅤ 2부 인원 감축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12 구조조정 통지, 제대로 준비하나요? 13 구조조정 대상자에게 어떻게 잘 통지할까요? 14 힘든 통지 면담, 비법이 있을까요? 15 통지 후에도 회사는 재배치 노력을 하나요? 16 기업 현장에서 재배치가 작동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17 구조조정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정서를 이해하나요? 18 구조조정 시 구성원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19 구조조정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아시나요? 20 국제배치도 있어요? 21 외부 잡서치를 연계하나요? 22 리더를 위한 플레이북 준비하나요? 23 대시보드를 가지고 있나요? 24 대시보드 어떻게 관리하나요? 25 퇴사 과정에 가치를 담고 있나요? 26 경력 전환 서비스가 있나요? 27 재입사도 열어두나요? 28 떠나는 자들과 잘 이별하나요? 29 구조조정 시 인사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ㅤ 3부 인원 감축 이후 무엇이 필요한가? 30 남은 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나요? 31 전략적으로 자리를 바꾸시나요? 32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인가요? 33 나의 가치를 알고 있나요? 34 회사가 나의 커리어를 큐레이팅 하나요? 35 다가가는 소통을 하나요? 36 우리 조직은 괜찮은가요? ㅤ OUTRO 여러분은 어떻게 헤어지고 있나요? 부록 거버넌스별 대시보드 참고문헌"구조조정은 끝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시작입니다." 채용만큼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구조조정이다. HR에서 채용만큼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조정이다. 여러분의 조직은 구성원과 어떻게 헤어지고 있는가. 이 책에는 구조조정의 큰 틀과 프로세스, 구조조정 실행 시 나올 수밖에 없는 질문에 대한 경험이 담긴 답변 그리고 구체적인 팁까지 구조조정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아냈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은 조직에서 더이상 성과를 창출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성과 관리를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하는 상황으로, 성과 관리의 전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끝나면 남는 건 무엇일까? 바로 새로운 시작이다! 이 책 역시 끝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시작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34년간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인사 전문가로 일하며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역임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채워져 있다. 구조조정이라는 어려움에 맞닥뜨린 조직에 저자는 묻는다. "큰 틀에서 구조조정을 바라보는가? 조직을 체계적으로 그리는가? 전략적으로 소통하는가?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헤어지고 있는가?" ㅤ "인사 전략의 최우선 과제는 결국 인재로 귀결됩니다.  인사담당자는 구조조정에 속하는 비즈니스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구조조정에서 어떤 인사 전략을 펼치고, 어떻게 인사 정책에 연계할지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ㅤ 이 책은 단순히 구조조정의 프로세스를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조직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전달한다. 수많은 우연이 겹쳐 조직에서 만난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헤어지게 되었을 때, 조직은 어떤 모습을 띄고 있어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중요한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구조조정은 민감도와 중요도가 높은 영역입니다. 만약 문제나 이슈가 생길 경우에 내부인 회사와 구성원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조조정이 시작도 되기 전부터 조직은 어수선합니다.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그 이후에도 후유증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크게 남아 있습니다. 구조조정에서 해야 할 일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이 구조조정에 관여되며, 이들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이 싱크로나이징 즉, 동기화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구조조정과 관련된 모든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이해관계자들 간에 조화롭게 일들이 수행되길 원합니다. 이러한 바람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주체별로 역할과 책임이 분명히 정해져야 합니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구조조정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만 말하고 전체 과정들은 모두 베일에 감싼 채로 구조조정을 진행합니다. 사실상 글로벌 기업들은 소통 전략을 가지고 구조조정에 대한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어떻게 포장하든지 결국에는 구조조정이라는 결론이 나오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직원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혼자가 편한 사람들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 2022.10.07
16,900원 ⟶ 15,210원(10% off)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소설,일반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오랜 기간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코칭을 진행해온 도리스 메르틴은 지금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타고난 내향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주목해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토대로 성공을 이룬 내향인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파헤쳐왔다. 그 결과 내향인은 꼼꼼하고 세심하게 일을 처리하며, 상대방에게 믿음과 신뢰감을 줄 뿐만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뛰어난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다.프롤로그_ 내향인의, 내향인에 의한, 내향인을 위한 책 Part 1. 세상에는 많은 내향인이 있다 - 내향인 유전자 분석하기 내향인이라고 모두 다 같지 않다 -내향인의 개념 -내향인의 특징 -내향인의 네 가지 유형 -내향인을 분석하는 테스트 -내향성 테스트하기 -주도형: 냉철한 지도자 -섬세형: 감각이 발달한 심미주의자 -비범형: 외톨이형 천재 -운둔형: 눈에 띄지 않는 평화주의자 누구나 잠재된 외향성을 가지고 있다 01. 내 안의 또 다른 나 02. 타고난 외향인과 가짜 외향인 03. 좋아하는 일만 할 수는 없는 법 04. 내향인은 외향인처럼, 외향인은 내향인처럼 내향인은 체질부터 다르다 05. 타고난 내향인의 뇌 06. ‘멘탈붕괴’를 막아 주는 올바른 식단 07.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전략 08.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운동 09. 자극과 고통에 예민한 내향인 엄청난 잠재력은 숨어 있다 10. 외향인에게도 단점은 있는 법 11. 차분함을 타고난 사람들 12. 학업에 도움이 되는 내향적 기질 13. 뒤늦게 빛을 보게 되는 재능 14. 유행을 따르지 않는 무심함 15. 분위기를 잘 파악하는 섬세한 감각 16.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내는 성격 Part 2. 내향인은 절대 약하지 않다 - 내향인 장점 극대화하기 [사생활] 반드시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17.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집 18. 집을 완벽한 피난처로 만들기 19. 모험이 아닌 휴식을 위한 여행 20. 잠시 숨을 고르는 피트 스톱 시간 [관계] 사랑과 우정에도 노력이 따른다 21. 서로를 위한 규칙의 필요성 22. 감정 표현의 짠돌이들 23.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만남 24. 가족이라도 모두 다른 성향 25. 내향인과 외향인은 최고의 파트너 26. 오랜 우정을 유지하는 방법 [대화] 내향인의 말에는 힘이 있다 27. 말하는 방식이 다른 내향인과 외향인 28. 대화에 반드시 필요한 공감능력 29. 스몰토크에 대한 고정관념 30. 스몰토크에 어울리는 주제들 31. 상냥하지만 단호한 거절 32. 침착하게 협상하는 능력 [이미지] 이미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33. 네 가지 유형의 카리스마 34. 옷, 가장 쉽게 이미지를 바꾸는 도구 35. 강점을 알리기 위한 태도 36. 나 자신을 홍보하는 표현력 37. 불편함과 마주했을 때 Part 3.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 - 내향인 콤플렉스 활용하기 [모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38. 스스로 정하는 모임의 시작과 끝 39. 꼭 가야할 모임 vs 가지 않아도 되는 모임 40. 정중하게 초대를 거절하는 방법 41. 나만의 휴식 시간 만들기 42. 가장 적절한 등장&퇴장 타이밍 [사회성] 얼마든지 직장생활을 즐길 수 있다 43. 자신에게 맞는 직업 선택의 중요성 44.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하는 이유 45. 내향인과 외향인의 조합 46. 성과를 표현하고 인정받기 위한 방법 47.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내향인 [리더십] 내향인은 리더의 자리에 어울린다 48.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49. 곁에 두면 좋을 직원들 50. 내향인 리더의 전형적인 강점 51. 더 큰 성과를 올리는 잠깐의 휴식 52. 최고경영자의 조건 [연설] 내향인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53. 발표 불안을 없애는 훈련 54. 마음껏 누리는 발표자의 특권 55. 흡입력 있는 원고 작성하기 56. 훌륭한 발표를 만드는 철저한 리허설 57. 긴장감을 줄여 주는 파워 포징 58.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방법 [인생] 둥지 안에서만 살 수는 없다 59. 긴밀한 대인관계를 구축하라 60. 열린 마인드를 가져라 61.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62.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에필로그_ 내 안에는 우주가 들어 있다 주석 창의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들! 세상의 모든 (MBT) I형에게 한동안 세상은 외향인을 더 원하는 것 같았다. 심지어 조용한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려 노력하는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도 존재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것이 변했다. 혁신과 세심함이 필요한 IT 사업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마케팅 트렌드 역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문화와 예술 분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이제는 창의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상대방을 설득하는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새로운 인재상이 필요해진 것이다. 오랜 기간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코칭을 진행해온 도리스 메르틴은 지금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타고난 내향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주목해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토대로 성공을 이룬 내향인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파헤쳐왔다. 그 결과 내향인은 꼼꼼하고 세심하게 일을 처리하며, 상대방에게 믿음과 신뢰감을 줄 뿐만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뛰어난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내향인이 모두 비슷한 성향을 가진 것이 아니다! 각자의 성향에 맞게 계발 방향을 찾아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향인이다. 그러나 모든 내향인이 비슷한 성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정보를 주관적이고 직관적으로 처리하는 ‘우뇌형’이냐,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좌뇌형’이냐에 따라, 그리고 대인관계에 당당한 사람이냐, 어려운 사람이냐에 따라 내향인을 구분할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내향인 DNAⓒ 모델’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주도형’, ‘섬세형’, ‘비범형’, ‘은둔형’, 총 네 가지로 진단할 수 있다. 이 테스트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내향인이고, 자신의 성향이 실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아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될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내향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다 명료하게 파악하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자기계발에 매진하도록 돕는 게 이 책의 최종 목적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생활 방식이나 의사소통, 일 처리 방식, 표현 방법 등 다방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소양들을 집중적으로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내향인인가? 이 책에서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심리유형론에 근거한 성격 유형 검사의 일종인 ‘MBTI’와 ‘DISC 행동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내향인을 네 가지로 구분했다. 이를 ‘내향인 DNAⓒ 모델’이라 부른다. 이 모델은 오직 내향인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유형 검사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스스로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구분하는 내향인의 성향은 다음과 같다. ① 주도형 내향인: 뛰어난 관찰력을 지녔고, 냉철한 논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가정을 꾸려 나간다. 목표가 정해지면 반드시 달성하고, 책임의식도 강해서 지도자 역할을 담당할 때가 많다. 침착하고 사려 깊은 행동과 판단 덕분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도 받는다. 주도형 내향인은 문제를 해결하고 분석하는 업무가 적합하다. 정치, 경영, 의료, 회계, 법률, 행정 등의 직종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버락 오바마, 앙겔라 메르켈 등이 있다. ② 섬세형 내향인: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나 상황을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인지능력이 남달라서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도 잡아내는 재주를 지녔다. 섬세형 내향인은 창의력이 뛰어나므로 큐레이터나 인테리어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카피라이터, 패션 디자이너 등이 적합하다. 이 유형은 업무 일정이나 환경을 직접 결정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비율이 다른 유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조앤 K. 롤링, 토마스 만 등이 있다. ③ 비범형 내향인: 자기 분야만큼은 확실하게 꿰뚫고 있지만, 그 밖의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방면으로는 문외한에 가깝다. 이 유형은 자기만의 규율을 정해 두고 살아가나, 타인이 정해 놓은 규준과 한계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비범형 내향인은 복잡한 과제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파고들기를 좋아한다. 무언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연구하는 것도 좋아한다. IT 분야뿐만 아니라 의외로 코미디언이나 풍자가, 만화가 등이 이 유형에 어울린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알프레드 히치콕 등이 있다. ④ 은둔형 내향인: 낯선 사람,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강해서 몇몇 친한 친구와 함께할 때 가장 큰 편안함을 느낀다. 집이든, 직장이든 한번 정착하면 쉽게 떠나려 들지 않고, 주변 사람을 세심하게 돌보는 경향이 있다. 은둔형 내향인은 누군가를 돕거나 봉사하는 직종을 선호한다. 의료나 보건 분야, 인적 자원 개발과 관련된 분야, 교육 분야, 상담과 자문 분야에 이 유형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소피아 코폴라 감독 등이 있다. 이렇게 네 가지 유형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내향인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상황에 맞는 행동 지침서도 함께 소개하여 무척이나 실용적인 책이다. 주도형과 섬세형 내향인은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매우 잘 감지해 낸다. 필요할 때면 철저하게 외향인이 되기도 해서, 제삼자는 그 사람 내면에 내향인 기질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장시간 외면하는 행위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섬세형과 은둔형 내향인은 남들보다 디테일을 더 잘 인지하기 때문에 예전 상황과 현재 상황을 비교하는 데에도 능하다. 즉 분위기나 유행 혹은 기회를 읽어 내는 눈이 남다르고, 위험이나 불안 요인도 잘 예측하는 편이며, 남들은 미처 발견조차 하지 못한 사안에 대해 이미 대책을 세워 놓았을 수도 있다. 이런 능력들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나 예술·학술 관련 직종 등에서 매우 유용하고, 고객이나 환자 응대 시에도 빛을 발휘한다.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
중앙생활사 / 안종선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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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소설,일반안종선 (지은이)
저자 안종선은 풍수지리학자로서 풍수지리를 전문으로 하다가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명리학자로서 많은 상담을 하고 강의도 하면서 명리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제대로 배우려면 어렵게만 느껴질 명리학을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명리학이 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많은 것을 익히는 계단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성보 내 운명학 백서’ 시리즈를 준비했다.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기 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기초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쌓으며 명리학을 쉽게 배워 자신은 물론 타인의 미래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신강과 신약 1. 용어와 이론 정리 2. 신강과 신약의 통론 3. 강약의 계절별 구분 4. 신강과 신약의 적용과 분석 2장 합과 형충파해 1. 천간합 2. 지지합 3. 형(刑) 4. 충(沖) 5. 파(破) 6. 해(害) 7. 원진(元嗔) 8. 합과 형충파해, 원진 조견표 참고문헌 * 미래를 미리 파악하는 명리학을 쉽게 배운다! * 인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살게 해주는 사주명리! * 알기 쉬운 사주 운명학 기초지식! 저자 안종선은 풍수지리학자로서 풍수지리를 전문으로 하다가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명리학자로서 많은 상담을 하고 강의도 하면서 명리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제대로 배우려면 어렵게만 느껴질 명리학을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명리학이 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많은 것을 익히는 계단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성보 내 운명학 백서’ 시리즈를 준비했다. 1편 《술술 풀리는 명리학 입문 1》, 2편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에 이은 3편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에는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기 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기초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쌓으며 명리학을 쉽게 배워 자신은 물론 타인의 미래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운명과 사주팔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명리학 필독서! * 운명을 알 수 있는 사주명리의 비밀! 명리학은 수많은 운명학 중 하나다. 따라서 명리학이 운명학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운명학이 명리학이라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미래가 불투명하고 삶이 막막할 때 명리학의 도움을 받아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명리학을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흔히 초급은 어떻고 중급은 어떻고 고급은 어떻다고 하지만 명리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의미 없는 이야기다. 어찌 생각하면 초급이나 중급이나 고급도 의미가 없는데, 제대로 배우려면 모두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듯이 기초를 다지는 일부터 충실하게 해나간다면 마침내 사주명리를 깨우쳐 인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 사주명리를 알면 내 운명이 바뀐다! * 사주는 운명이라는 음식상을 차리는 도구이자 재료이다! 사주 공부는 어려운 공부임이 틀림없지만 조금이라도 쉽게 배우는 방법은 있을 테니 쉬운 것을 배우고 점차 어려운 것을 배워야 하지만 그 순서도 사실은 모호하고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도 모호하다. 그렇다면 사주학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각론을 중심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신강과 신약의 용어와 이론을 먼저 정리하고 신강과 신약의 통론과 적용, 분석을 다룬 다음 합과 형충파해를 자세히 소개했다. 합과 형충파해를 무시하거나 고급 이론을 배우면서 잊어버리는 이들도 있다. 물론 명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이치는 오행론이고 명리가 오행에서 시작해서 오행으로 끝난다고도 한다. 하지만 합과 형충파해는 음식을 만들 때 음식의 원재료와 조미료를 이용하여 버무리고 무치는 현상과 같다. 따라서 먼저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 천간지지 각각의 글자를 인식하고 이 글자가 어우러져 생극제화를 이루는 과정과 이치를 분석한 뒤에 합의 작용을 파악하고 형충파해를 확연하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음식을 만들려면 다양한 식재료가 필요하듯이 명리를 이해하려면 보조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 내 인생은 물론이고 타인의 인생을 들여다보는데 하나의 시선으로 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지합, 삼합, 방합의 이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깊은 공부는 도로아미타불이다. 기초가 부실하면 고급 단계로 진입하기는 요원하기만 하다. 이 책을 옆에 두고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계단을 밟아 올라가면 최고는 아니라 해도 최적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주를 파악할 때는 반드시 일간을 먼저 파악한다. 일간이 모든 것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득령은 일간과 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월지는 태어난 달을 말한다. 일간과 같은 오행이 월지에 배치되거나 월지의 오행이 일간을 생하는 경우를 득령이라고 한다. 월지가 일간을 생조(生助)하는 것이니, 즉 비겁(比劫)이나 인성(印星)에 해당하는 월을 만나면 월령(月令)을 얻었다고 해서 득령(得令)이라 한다. 신강과 신약을 구별하는 일반적 방법이나 구별법은 사주를 구성하는 8개 글자를 분석하는 것이다. 일간을 기준으로 하여 나머지 7개 글자의 간지를 비교한다. 나와 같은 오행이거나 나를 생하는 오행은 내 편이다. 나를 극하거나 설기하거나 내가 극하는 오행은 적이거나 나를 반대하는 편이다. 다시 말하면 나를 돕는 오행과 나를 거부하는 오행을 구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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