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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러시아 문제
걷는사람 /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지은이), 유정화 (옮긴이) / 2020.11.05
17,000원 ⟶ 15,3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지은이), 유정화 (옮긴이)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의 네 번째 작품집은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의 평론집이다. 솔제니친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그보다 먼저 그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충고를 게을리하지 않던 평론가였다. 그는 전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려 극명하게 대립했던 냉전시대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고루 경험한,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지식인이었다. 『세기말의 러시아 문제』에 수록된 여러 저술에서 솔제니친의 탁월한 견해와 미래 시대에 대한 선견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민족의 자결과 자유를 유지하며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다시금 강대국의 횡포와 무력이 세계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오늘날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서문. 솔제니친의 일생을 관통한 조국애의 기록들 _ 나탈리야 솔제니친 1부.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에게 보내는 서한 무릎을 꿇은 서구 중국과의 전쟁 문명의 교착 러시아의 동부와 북부 외부가 아닌 내부의 개발 이데올로기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2부. 어떻게 러시아를 재건할 것인가? 실행 가능한 방법-가까운 미래 그렇다면 러시아란 무엇인가 대러시아인에게 한마디 우크라이나인과 벨라루스인에게 한마디 소수민족과 기타 민족에게 한마디 독립의 과정 미룰 수 없는 조치 토지 경제 지방 가정과 학교 모든 것이 정부 조직에 달려 있는가 우리 자신은 어떠한가 자기 절제 조금 더 나아가기 국가의 형태 무엇이 민주주의이고 무엇이 아닌가 보통-평등-직접-비밀 투표 방법 국민의 대표 무엇으로 돌아오는가 정당 작은 공간의 민주주의 젬스트보 권력의 전달 단계 결합된 통치 시스템 중앙 권력에 대한 상상 심의 기구 함께 찾아보자 3부. 세기말의 러시아 문제 격동의 러시아 서구화 개혁의 바람 암울한 시기 민족의 고통 속에서 이뤄진 러시아의 부흥 과오의 사슬 만약 알렉산드르의 실수가 없었더라면 강력한 전제주의 시대 소외된 농민 누구도 민중을 지원해주지 않는다 어긋난 대외정책 독립적으로 존재할 권리를 갖고 있는가 과오의 대가 공산주의가 남긴 것들 끝나지 않는 고통 도덕적인 러시아는 가능한가 4부. 붕괴되는 러시아 권력의 지대 1. 러시아 땅의 분열 2. 기다리던 민주주의의 시작 3. 붕괴로 나아가는 개혁 4. 비틀거리는 러시아 그리고 서방 세계 5. CIS의 환상 6. 당황한 러시아와 동방 7. 러시아의 의회 정치 8. 권력의 내면 분리된 사람들 9. 24시간 만에 이방인이 된 자들 10. 도망자들 11. 이민자들 12. 슬라브의 비극 13. 체첸에서 14. 계속해서 분리되는 사람들 시골 땅의 운명 학교의 운명 15. 전쟁 없이 붕괴된 군대 16. 우리는 무엇으로 숨 쉬는가 얽힌 민족들 17. 150개의 민족 18. 진정한 연방일까? 19. 자치권 문제 20. ‘러시아인’과 ‘러시아 국민’ 화해할 수 없는 것 21. 볼셰비즘과 러시아 민족 22. 스탈린에서 브레즈네프로 23. 문화계의 배반 24. 1980년대의 분쟁 25. 러시아 민족주의라는 병 우리가 러시아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26. 애국심 27. 민족적 혼수상태 28. 뿌리에 대한 권리 29. 러시아인의 민족성 30. 민족성의 진화 31. 우리가 러시아 민족으로 남을 수 있을까 32. 혼란한 시대의 러시아 정교 33. 지방 자치 34. 젬스트보의 수직 구조 35. 저항한다면 36. 건설 역자의 말 용어 해설‘러시아의 양심’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평론집 시대를 관통한 탁월한 견해와 미래 시대에 대한 선견지명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의 네 번째 작품집으로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1918~2009)의 평론집『세기말의 러시아 문제』(Русский вопрос на рубеже веков)가 발간됐다. 솔제니친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그보다 먼저 그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충고를 게을리하지 않던 평론가였다. 그는 전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려 극명하게 대립했던 냉전시대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고루 경험한,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지식인이었다. 『세기말의 러시아 문제』에 수록된 여러 저술에서 솔제니친의 탁월한 견해와 미래 시대에 대한 선견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민족의 자결과 자유를 유지하며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다시금 강대국의 횡포와 무력이 세계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오늘날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솔제니친의 일생을 관통한 조국애의 기록 “조국과 민족이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실낱같은 희망” “평생 내 발밑에 있던 조국의 땅, 이제서야 그 아픔을 듣고 이 땅에 대해 쓴다”고 했던 솔제니친은 진정한 애국자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그의 평생을 관통했다. 박해자들로 인해 조국을 빼앗기고 떠밀리듯 망명을 떠나야 했을 때도 조국의 운명에 대한 충성 어린 마음과 조국의 미래에 대한 갈증을 줄이지 못했다. 솔제니친의 모든 작품과 평론들은 결국 미래를 지향한다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조국이 새로운 길로 나아가길 열렬히 바라는 솔제니친의 열망이 담긴 네 편의 글로 구성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에게 보내는 서한」(1973년)은 솔제니친이 아직 망명 전 “민족의 길을 거스르는 것은 이데올로기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어떻게 우리 민족을 구원할지에 대한 염려만으로도 충분합니다”라며 조국과 민족이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쓴 글이다. 이어 「어떻게 러시아를 재건할 것인가?」(1990년)는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yka, 재편개혁개조라는 뜻의 러시아어)가 시작되고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공산주의 이후 러시아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이 날카롭게 던져졌을 때 쓴 글이다. 우리가 선진 국가가 될 수 있을까? 그 답은 모스크바, 페트로그라드, 키예프, 민스크가 아닌 바로 지방 도시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국가의 생명력과 문화의 융성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우선 주요 도시로부터 지방 도시를 해방해야 한다.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규모와 기능으로부터 이 병든 거인을 해방해야 한다. (98쪽, 「어떻게 러시아를 재건할 것인가?」) 경제, 토지, 지방, 정당, 가정, 학교 등 사회 각 부문에 대한 깊이 있는 모색은 당시 엄청난 판매 부수(2,700만 부!)로 이어져, 마치 나라 전체가 러시아가 나아갈 길에 관해 토론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솔제니친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겨울에 쓴 「세기말의 러시아 문제」(1994년)는 17~19세기 러시아 역사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것을 담았다. 그는 “많은 뜨거운 애국자들이 분노할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라고 기록했다. 글의 말미에는 이미 최근 시대(20세기 말)를 언급하기도 한다. 과연 러시아 민족이 유지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이 질문은 다음의 질문과 같다. 우리의 후손인 21세기, 22세기의 사람들이 러시아인으로서의 자의식을 자신의 세계관과 문화의 근본으로 삼아 지켜낼 수 있는가. 여기에는 정교 신앙의 전통이 포함되고, 우리에게 자비로웠던 시대에 존재했던 민족성과 풍습, 구비문학의 정점을 장식한 풍부한 어휘와 문장을 가진 러시아어,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에 정점을 선보였던 각양각색의 러시아 문화가 포함된다. (273~274쪽, 「세기말의 러시아 문제」) 1994년 러시아로 돌아온 솔제니친은 스물여섯 개 주를 여행하면서 만난 수천 명의 사람들과 수많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들의 신음 소리를 전해 들었다. 그때 받았던 모든 인상과 느꼈던 생각들을 「붕괴되는 러시아」(1998년)에 기록했다. 이 글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을 당시 “내 생각이 삶의 고통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러시아의 끝없이 잔혹한 세기의 증인이자 피해자로서 이 책을 쓸 뿐이다”라고 쓴 바 있는데, 투사의 긴 인생에 걸친 피로와 괴로움과 불안의 순간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다만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여느 때와 같이 그는 민족문화적 가치 회복을 위한 노력에의 주문을 강조한다. 경제 위기보다 더 고통스럽고 위험한 것은 정신적인 위기이다. 만약 우리 민족의 영혼이 파괴되도록 방관한다면, 이미 그 민족은 파괴된 것이다. (507쪽, 「붕괴되는 러시아」) 모든 사람이 스스로가 나무껍질이 아니고, 일어나고 있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껴야 한다. 용기가 있어야 승리를 할 수 있다. (510쪽, 「붕괴되는 러시아」) 이 책의 서문에서 솔제니친의 부인 나탈리야 솔제니친은 밝히고 있다. “시끄러운 포효 속에서 탄압받던 이 작품들은 당시 피상적으로 읽히고 해석될 뿐이었다. 그러나 15, 25, 40년이 지난 지금 솔제니친의 글이 다시 읽히고 재발간되는 이유는 놀라울 정도로 당시의 시대성과 작금의 현대성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솔제니친이 이 또한 정확히 예측했음을 덧붙인다. “러시아의 이익을 정확히 이해한 내 책들은 세월이 한참 흘러 보다 깊이 역사적 과정을 연구하게 될 때에서야 비로소 필요할지 모른다. 내가 죽고 난 후 뒤늦게 무언가 장기적인 행동이 나타날 것이다.” 지금 우리와 함께 있는 것처럼 시간을 관통한 솔제니친의 날카로운 견해와 예측. 그 부분 부분에 감탄하다 보면 위대한 작가이자 탁월한 평론가였던 그의 부재가 더욱 아쉽게 다가온다. 한러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란 *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문학번역원과 러시아문학번역원이 협업하여 한국 및 러시아문학 시리즈 공동출간(총 10권)을 지원, 양국 간의 외교-문화적 협력 관계 공고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 양국 문학작품 공동출간기념회 및 문학 행사를 개최하여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양국의 독자층에 한국문학 및 러시아문학의 홍보 효과를 증대하고자 한다. * 한국에서는 빅토르 올레고비치 펠레빈의 장편소설 『아이퍽10』을 시작으로 유리 파블로비치 카자코프의 소설집(『저기 개가 달려가네요』), 구젤 샤밀례브나 야히나의 장편소설(『줄레이하 눈을 뜨다』)에 이어 솔제니친의 평론집(『세기말의 러시아 문제』)이 발간되었고, 마지막으로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단편선이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아울러 러시아에서는 채만식의 장편소설 『태평천하』를 비롯해 이문열 단편선, 20세기 한국 시선(한용운윤동주박경리김남조), 김영하 장편소설(『빛의 제국』), 방현석 소설집(『내일을 여는 집』)이 발간되어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일상 속 일부 경제적 요구들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손들에게 깨끗한 공기와 물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독성 폐기물을 내뿜는 각종 산업들을 반대해야 합니다. 군사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군사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가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이익을 취하려 열심히 만든 것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에게 보내는 서한」) 우리에게 계승된 이데올로기는 낡아 빠졌고 심각할 정도로 시대에 뒤졌을 뿐 아니라 가장 좋았던 10년간의 시절에 한 예측도 모두 틀렸습니다. 결코 과학이 아니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에게 보내는 서한」) 권위주의적 체제를 만드십시오,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계급 증오’가 아닌 인간애에 기반한, 가까운 주변 사람이 아닌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는 인간애를 가진 그런 권위주의를 만드십시오.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에게 보내는 서한」)
사계절 밀크티 시간
시대인 / 이주현 (지은이) / 2019.12.05
14,000

시대인건강,요리이주현 (지은이)
진한 로열 밀크티, 봄 향기 머금은 벚꽃 라떼,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 밀크티, 독특한 풍미의 흑당 밀크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호지 차이 밀크티까지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밀크티 레시피를 각 계절별로 소개한다. 완벽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밀크티로 만드는 티푸드, 밀크티와 어울리는 티푸드 레시피도 일려준다. 저자가 사용한 도구 및 재료부터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 시럽 등 베이스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밀크티를 만드는 여섯 가지 기본 레시피를 수록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 특별한 시그니처 밀크티를 만들 수도 있다. 지금부터 나만의 홈카페를 시작해보자.프롤로그 밀크티 이야기 일러두기 맛있는 밀크티를 위한 TIP Part1. 밀크티 기초 도구와 재료 밀크티 베이스 레시피 밀크티 기본 레시피 Part2. 밀크티 레시피 봄 Spring 클래식 밀크티 벚꽃 라떼 쑥 라떼 캐모마일 허니 라떼 세 가지 로열 밀크티 여름 Summer 런던포그 밀크티 망고 밀크티 망고 말차 라떼 블루베리 밀크티 애플민트 밀크티 가을 Fall 메이플 우엉 밀크티 애플 로즈 밀크티 흑당 밀크티 로즈메리 진저 우롱 밀크티 마롱 초콜릿 밀크티 겨울 Winter 라즈베리 화이트 벨벳 굿모닝 유주 밀크티 시나몬 월넛 밀크티 호지 차이 밀크티 크리스마스 밀크티 Part3. 티푸드 레시피 로열 프렌치토스트 레이디 그레이 티케이크 밀크티 쿠키 밀크티 마들렌 밀크티 양갱 차이 크렘 브륄레 밀크티 그라니타 초콜릿 크랜베리 스콘 초콜릿 호두 크런치 또우화일상 속 잠깐의 여유, 밀크티 마시는 시간 밀크티와 티푸드를 사계절 내내 맛있게 즐기는 방법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나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아하는 차를 골라 따뜻하게 우리고 고소한 우유를 넣어 밀크티 한 잔을 만들어보세요. 집안이 나만의 작은 카페로 변신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카페에서만 즐기던 밀크티와 티푸드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사계절 밀크티 시간]과 함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껴보세요. 진한 로열 밀크티, 봄 향기 머금은 벚꽃 라떼,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 밀크티, 독특한 풍미의 흑당 밀크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호지 차이 밀크티까지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밀크티 레시피를 각 계절별로 소개해드립니다. 완벽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밀크티로 만드는 티푸드, 밀크티와 어울리는 티푸드 레시피도 소개해드려요. 저자가 사용한 도구 및 재료부터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 시럽 등 베이스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또한 밀크티를 만드는 여섯 가지 기본 레시피를 수록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 특별한 시그니처 밀크티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지금부터 나만의 홈카페를 시작해보세요. 일상 속 잠깐의 여유, 밀크티 마시는 시간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나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아하는 차를 골라 따뜻하게 우리고 고소한 우유를 넣어 밀크티 한 잔을 만들어보세요. 집안이 나만의 작은 카페로 변신합니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는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카페에서만 즐기던 밀크티와 티푸드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사계절 밀크티 시간]과 함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껴보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즐기는 밀크티와 티푸드 따뜻하고 나른한 봄날의 오후에는 진한 로열 밀크티를, 뜨거운 여름에는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 밀크티를, 단풍이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에는 메이플 우엉 밀크티를, 흰 눈 내리는 겨울날에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호지 차이 밀크티를 마셔보세요.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밀크티 레시피를 각 계절별로 소개해드립니다. 어떤 때에 마시면 좋은지, 또 어떤 티푸드와 잘 어울리는지도 추천해드리니 더욱 만족스러운 티타임이 될 거예요. 밀크티로 만드는 티푸드, 밀크티와 어울리는 티푸드 레시피도 자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수록했으니 차근차근 따라 만들어 행복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집에서도 누구나 간단하게 만드는 밀크티 홈카페 레시피 몇 가지 도구와 재료만 갖추면 카페에서 마시던 밀크티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저자가 사용한 도구와 홍차, 우롱차, 가향차 등 여러 가지 차(茶), 설탕, 우유 등의 재료를 자세히 소개하여 홈카페 초심자분들도 차근차근 따라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모든 레시피에는 재료와 분량,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저자의 팁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 시럽 등 베이스 레시피까지 알려드리니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더하여 밀크티를 만드는 여섯 가지 기본 레시피를 수록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응용하면 특별한 시그니처 밀크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도 사계절을 담은 나만의 홈카페를 시작해보세요.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아름다운사람들 / 하이힐과 고무장갑 글 / 2012.03.22
13,800원 ⟶ 12,4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소설,일반하이힐과 고무장갑 글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여자들의 이야기! 철학하기를 꿈꾸는 전직 약사, 소설가를 꿈꾸는 전직 출판사 직원, 논픽션 작가를 꿈꾸는 전직 IT 개발자, 시인을 꿈꾸는 대사관 상무관, 개성 만점의 헤드헌터사 CEO, 일탈을 꿈꾸는 17년차 프로마케터, 몇 차례의 창업에 도전한 감성 수필가, 이렇게 마흔 언저리에 있는 서로 다른 개성의 일곱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수다처럼 시작되는 마흔의 일상과 고민이 고스란히 살아서 녹아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늘 급한 것 뒤에 미뤄 두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붙잡는다. 마흔앓이는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 주는 질문이자 선물이다. 마치 우리가 치열하게 보낸 수많은 시간이 모여 가짜 자아를 깨트리고 진짜 나를 탄생시키는 막다른 터널과도 같다. 그 혼란스런 터널을 치열한 고민과 몸부림으로 뚫어 가는 일곱 여자의 분투기는 그 자체가 희망이자 용기이다. 서문- 삼 말 사 초, 그 불안과 설렘 첫 번째 이야기- 마흔, 엎드려 울었다 부럽거나 혹은 부끄럽거나 나, 떨려도 되나요? 마흔, 엎드려 울었다 그의 가방에 무심코 눈길이 갔다 오빠 한번 믿어 봐? 나이만 많고, 여전히 철은 없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그녀들 참을 수 없는 명함의 가벼움 반짝반짝 두근두근 내 인생 두 번째 이야기- 이제, 나에게로 돌아갈 시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인가요? 내 자신이 선물이 되는 삶 나는 헤드헌터다 굿바이 페르소나 푸르러라, 내 잔디밭 내가 버려야 할 것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중요한 건 내가 누구냐는 거지 나에게로 돌아가는 시간 세 번째 이야기- 그래, 내 인생이다 3,800원의 행복 의미 있는 실험 결혼 안식 휴가, 180일의 쉼표 보톡스, 맞아 말아? 오피스텔 월세로 빌린 여자 꿈을 이루는 지도를 만들다 나만의 세계를 만들 때 나 혼자 떠난 여행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 진짜 자기 삶을 사는 사람의 치명적 매력 네 번째 이야기-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하고 싶다’의 뱀을 깨우자 인생 2막을 위한 로드맵 안전지대 벗어나기 20년 후 미래가 마흔의 나에게 프라다 가방 대신 철학 책을 들다 여자 조르바, 내게 말을 걸어오다 그 집에 살고 싶다 10년 후, 지금의 나를 위해 강의만 듣다 마는 인생에서 여자,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깊은 인생과 만나다 저자 후기여우야, 마흔까지 뭐했니?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여자들의 이야기 1.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너도 그랬어? 철학하기를 꿈꾸는 전직 약사, 소설가를 꿈꾸는 전직 출판사 직원, 논픽션 작가를 꿈꾸는 전직 IT 개발자, 시인을 꿈꾸는 대사관 상무관, 개성 만점의 헤드헌터사 CEO, 일탈을 꿈꾸는 17년차 프로마케터, 몇 차례의 창업에 도전한 감성 수필가, 이렇게 마흔 언저리에 있는 서로 다른 개성의 일곱 여자가 만났다. 그들은 모두 삶의 1막과 2막이 교차하는 전환기에 서 있었고 이제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니라 참된 스스로를 발견하고 드러내, 온전한 자기로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너도 그랬어?” 그 공통점은 그녀들만의 것도 아니었고 마흔 언저리에 있는 여성들 대부분의 공통점이었기에 같은 고민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들과 함께 웃고 울고 희망하기를 바라며 이 마흔 공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물론 정답은 없다. 그러나 진짜 자기 삶을 사는 사람들의 치명적인 매력과 만나게 된다. 2. 나에게도 아직 빛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을까? 봉건적 부모 세대와 까칠한 자본주의 1세대 자녀 사이에 끼인 마흔 언저리 세대는 부모로부터 성실함을 물려받았지만, 그것을 품고 자녀에게는 돈과 개성을 입혀야 했다. 시대조차 자본주의의 끝자락인 냥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닦달했다. 불안한 시대를 정답 없이 살아 내야 했고, 부모를 어떤 식으로든 책임져야 했으며 자식 또한 온전히 자신의 몫이었다. 거기에는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다. 그렇게 마흔은 불평할 새도, 사라져 가는 자신을 안타까워할 새도 없이 그 특유의 강인함과 인내로 생을 처절하게 밀어 올렸다. 그러나 내 삶을 맞바꾸어 가며 밀어 올린 생은 빛나지 않았다. 그 속에 나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대로 사라져 버릴 수는 없다. ‘나에게도 아직 빛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을까?’ 3. 그래, 내 인생이다 이 책은 수다처럼 시작되는 마흔의 일상과 고민이 고스란히 살아서 녹아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늘 급한 것 뒤에 미뤄 두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붙잡는다. 마흔앓이는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 주는 질문이자 선물이다. 마치 우리가 치열하게 보낸 수많은 시간이 모여 가짜 자아를 깨트리고 진짜 나를 탄생시키는 막다른 터널과도 같다. 그 혼란스런 터널을 치열한 고민과 몸부림으로 뚫어 가는 일곱 여자의 분투기는 그 자체가 희망이자 용기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때로는 웃음이,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부러움이, 때로는 결연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종국에는 우리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저 마음 바닥 한편에 묻어 두고 꺼내지 못했던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기억하고 꺼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나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용기를 일으킨다. ‘그래, 이젠 내 인생이다.’
가슴뼈 빼내듯 떠나보낸 사랑
도훈(도서출판) / 양소연 (지은이) / 2020.10.27
11,500원 ⟶ 10,350원(10% off)

도훈(도서출판)소설,일반양소연 (지은이)
공감시인선 21권. 코스모스 넘실거리는 가을이다. 코스모스 향기 따라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여기 시인의 삶을 살아온 한 선생님이 오랜 기다림 끝에 한 권의 시집을 선보인다. 코스모스 따라 서울로 유학을 해야 했던 시절. 모질게 떠나야 했던 기억은 다시 고향으로 향하는 힘이 되었다. 마치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고 지난날들을 다시 그리워하듯이 말이다. 양소연 시인의 시어에는 코스모스와 꽃에 배인 진한 그리움, 아버지, 학창 시절, 그리고 가을처럼 떠난 제자들이 있다. 다시 코스모스의 계절이 왔다.1부 SINGING MAN 아버지 제 꿈은요 펌프의 잔상 스무 살의 첫 집 부표가 거기 있었다 윤중로의 봄 독하다 숙랭熟冷 이 뽑기 코스모스 옛길 콜로레 예전에 월궁 다방 - 모닝커피 월궁 다방 - 흰자위 월궁 다방 - 구구단 외우기 훌쩍, 2부 휘돌다 구부러진 강화 가는 길엔 언제나 코스모스 피어 있었다 폐경 즈음에 을왕리乙旺里 곰삭히거나 뱉어 버리거나 우울이란 말을 들으면 가슴에 우물이 들어찬다 분리불안(未分) 이명耳鳴 걱정 시를 쓰는 이유 호박죽 양구 약국 안 풍경 방산회관에서 솜사탕 상처 콩계팥계 3부 책방에서 사랑에 빠지다 강 건너 저쪽 그 숲에 가면 그 사람 냄새가 난다 5월, 스승의 달 다시 조용해지기까지 오래 걸리겠다 수건을 말리다 분리수거 낙엽 출근길 행복을 재다 오정대로 느림보 동물 기억 성묘 머리를 자르다 토끼다리 양소연 문학의 닻은 아름답게 회상되는 과거와 그 과거의 콘텐츠인 사랑이다. 그것은 현재의 시간 속에 계속 소환되며 현재의 삶을 이끈다. 그런 ‘현재’들은 다시 과거로 축적되면서 도래할 미래의 좌표가 된다. 사랑의 이 무한 축적, 이 무한 긍정의 연쇄야말로 양소연 문학의 힘이다. 그것은 삶의 동력이자 방향키이며, 미래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다시 과거를 읽는 잣대가 된다. - 오민석의 「아름다운 회상, 혹은 강 건너 저쪽」 중에서
안나 카레니나 2
생각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엄인정 (옮긴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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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엄인정 (옮긴이)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1873년부터 1877년까지 집필한 장편 소설이다. 이 시기에 인생에 대한 무상함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며 정신적 혼란을 겪은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랑과 결혼, 가족, 죽음이라는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단순한 연애 소설이나 가정 소설이 아닌, 톨스토이의 정치, 경제, 사회, 철학적 사상이 집약된 작품이다. 농민 문제에 관한 내용이 더 깊이 있게 담겨 있고,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반면 안나와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브론스키 세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러시아 리얼리즘의 거장이자 시초, 레프 톨스토이 그가 말하는 러시아 중산층의 ‘희로애락의 서사시’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1873년부터 1877년까지 집필한 장편 소설이다. 이 시기에 인생에 대한 무상함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며 정신적 혼란을 겪은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랑과 결혼, 가족, 죽음이라는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따라서 『안나 카레니나』는 단순한 연애 소설이나 가정 소설이 아닌, 톨스토이의 정치, 경제, 사회, 철학적 사상이 집약된 작품이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28번째 작품인 『안나 카레니나』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안나 카레니나』 2권에는 농민 문제에 관한 내용이 더 깊이 있게 담겨 있고,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반면 안나와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브론스키 세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궁금한 독자들은 3권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톨스토이가 모든 것을 바쳐서 포착한 ‘비밀 이야기’ 19세기 러시아 귀족과 중산층 사회의 실체를 밝히다 레빈은 자신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 온 돌리를 돕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레빈은 대화 중 키티가 요양을 마치고 돌리의 집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는 우연히 마차에 탄 키티를 보게 되고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는 아내 문제로 고심하다가 결국 이 문제를 덮고 예전처럼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아들을 데리고 떠나려고 했던 안나는 남편의 결심을 알게 된 후 떠나는 것을 잠시 보류한다. 브론스키의 아이를 출산한 안나는 산욕열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다. 안나가 곧 죽게 될 거라고 생각한 브론스키는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두 사람 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오블론스키는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에게 이혼을 권하고 그도 이를 받아들이려 하지만, 안나는 이혼을 거부하고 브론스키와 외국으로 떠난다. 대문호 톨스토이가 집대성한 ‘비극이자 희극’ 욕망과 사랑, 배신과 질투가 한데 얽힌 걸작 레빈과 키티는 결혼한 후 레빈이 살던 시골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그러던 중 레빈의 형인 니콜라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레빈은 키티와 함께 형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향하고, 키티는 능숙하게 니콜라이를 간호한다. 하지만 니콜라이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외국으로 떠났던 안나와 브론스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들이 그리웠던 안나는 남편에게 아들을 만나게 해 달라고 편지를 쓴다. 이에 세료쥐아를 돌보며 집안일을 도와주던 리디야 이바노브나 부인이 거절의 답장을 보낸다. 이에 화가 난 안나는 세료쥐아의 생일에 몰래 집으로 찾아가 아들과 재회한다. 이렇듯 『안나 카레니나』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안나와 브론스키, 키티와 레빈, 이 네 사람의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은 방대한 분량임에도 일상적인 소재가 잘 녹아들어 있어서 발표되자마자 러시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나 카레니나』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다양한 형태의 예술로 재탄생되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안나 카레니나』 안에 담았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2019 법률용어사전
현암사 / 현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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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현암사 편집부 (지은이)
법률용어를 다룬 이론서다. 법률용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신 법령정보 반영 및 생활법령 수록, 어려운 이론과 학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해설,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다시 설명 등의 특징이 있다.법학일반 헌법 행정법 노동법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어음 . 수표법 경제법 지식재산권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국제법 유사용어 ▶ 이 책은 법률용어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법률용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최신 법령정보 반영 및 생활법령 수록 - 2018년 12월까지 제정 · 개정된 법령에 따라 법률용어 총정리 해설 수록 - 「법학일반편」, 「헌법편」, 「행정법편」, 「노동법편」, 「민법편」, 「부동산등기법편」 「상법편」, 「어음·수표법편」, 「경제법편」, 「지식재산권법편」, 「민사소송법편」 「형법편」, 「형사소송법편」, 「국제법편」, 「유사용어편」 새롭게 증보 · 정리 -어려운 이론과 학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해설 -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다시 설명 ● 제정 · 개정 법률에 맞춰 새 법률용어 증보 - 초심자 · 법학도 · 법학전문대학원생 · 실무자 및 각종 국가시험 수험생에게 필요한 법률용어를 쉽게 설명 -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비교 설명 - 법언 · 법사상가 등 수록
세계의 보병장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사카모토 아키라 지음, 이상언 옮김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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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사카모토 아키라 지음, 이상언 옮김
AK Trivia Book 45권. 보병의 혼이자 동반자인 소총부터, 기관총, 박격포, 수류탄, 각종 위장복, 군장, 전투식량, 그리고 최첨단 현대전의 또 다른 무기로 부상한 각종 디지털 통신 장비와 드론까지. 현대 보병장비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들어가며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전쟁의 주역"은 보병이었다!」 제1장 소화기 01 돌격소총(1) 소총은 "보병 최고의 벗" 02 돌격소총(2) 독일이 낳은 "돌격총" 03 돌격소총(3)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 AK-47 04 돌격소총(4) AK 시리즈의 베리에이션1 05 돌격소총(5) 소구경 모델인 AK-74 06 돌격소총(6) AK 시리즈의 베리에이션2 07 돌격소총(7) AK 시리즈의 베리에이션3 08 돌격소총(8) AK 시리즈의 베리에이션4 09 돌격소총(9) AK의 라이벌 M16 소총 10 돌격소총(10) M16 시리즈의 베리에이션 11 돌격소총(11) M16 시리즈의 최고 걸작 M4A1 12 돌격소총(12) 오소독스하면서도 혁신적이었던 G36 13 돌격소총(13) 불펍식 소총의 구조 14 돌격소총(14) 프랑스의 불펍식 소총 15 돌격소총(15) 일본 자위대의 64식 소총과 89식 소총 16 돌격소총(16) 특수 부대에서 평가가 높은 FN SCAR 17 돌격소총(17) 우수한 범용성의 FN SCAR 18 돌격소총(18) 특수 부대용 소총의 특징이란? 19 총검 소총 앞부분에 부착하는 무기 20 총기용 최첨단 장비 총기의 액세서리는 장식이 아니다! 21 총기의 레일 시스템 액세서리를 부착하기 위한 베이스란? 22 권총 호신용 무기에서 근접 전투의 주역으로 23 총기의 구경과 탄약 탄약=모든 총기가 지닌 파괴력의 실체 24 수류탄과 박격포 오랜 역사를 지닌 보병의 기본 장비 25 유탄발사기(1) 유탄을 소총으로 발사한다. 26 유탄발사기(2) 보병의 화력을 크게 향상시킨 무기 27 유탄발사기(3) 러시아군의 유탄발사기 28 유탄발사기(4) 진화하는 유탄발사기 29 대전차무기(1) 전차 이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무기 30 대전차무기(2) 러시아의 대전차 로켓 발사기 31 스나이퍼 전장의 사냥꾼 저격수란? 32 저격 소총(1) 저격 소총이라기보다는 저격 시스템 33 저격 소총(2) 지정 사수 소총이란? 34 저격 소총(3) 강력한 대물 저격총 35 산탄총 근거리에서 절대적 위력을 발휘하는 총 36 기관총(1) 화력 부족을 보강해주는 기관총 37 기관총(2) 분대 지원 화기와 다목적 기관총 38 기관총(3) 여러 가지 기관총과 운용법의 차이 39 보병 부대의 기본 단위 기본 전투 단위는 보병 소대 40 보병의 기본 전술(1) 전투 시의 사격과 기동 테크닉 41 보병의 기본 전술(2) 전투 시의 사격과 기동의 주의 사항 42 보병의 기본 전술(3) 보병이 중심이 되는 시가지 전투 제2장 전투 장비 01 위장복(1) 위장 무늬라면 역시 우드랜드 02 위장복(2) 디지털 위장 무늬를 사용한 전투복 03 위장복(3) 여러 지형에 대응 가능한 위장복 04 위장복(4) 미 해병대의 독자적인 위장복 05 개인 장비의 휴대(1) 개인 휴대 장비의 변혁 IIFS 06 개인 장비의 휴대(2) 획기적인 MOLLE 시스템 07 개인 장비의 휴대(3) 특수부대에서 선호하는 휴대 시스템 08 개인 장비의 휴대(4) 전술 조끼란? 09 방탄복(1) 대표적 방탄 장비의 구조는? 10 방탄복(2) 미 육군의 신형 방탄 장비 11 하복부 보호 시스템 하반신용 방탄복 12 방탄 헬멧(1) 소재 혁신으로 변화한 방탄 헬멧 13 방탄 헬멧(2) 높은 기능성을 지닌 방탄 헬멧 14 방탄 헬멧(3) 독자 노선을 걷는 해병대의 방탄 헬멧 15 전투화 보병들의 발을 보호하는 중요 장비 16 군용 무전기(1) 군용 무전기의 사용 전파 17 군용 무전기(2) 사령부와 연결되는 맨팩 무전기 18 군용 무전기(3) 동료들과 연결되는 개인 휴대용 무전기 19 헤드셋과 전자 장비 골전도 마이크, GPS, 군용 퍼스널 컴퓨터 20 각국의 보병 장비(1) 미 육군의 보병 장비 21 각국의 보병 장비(2) 영국 육군의 보병 장비 22 각국의 보병 장비(3) 독일 연방 육군의 보병 장비 23 각국의 보병 장비(4) 일본 육상자위대 보통과부대의 장비 제3장 생존 장비 01 수분 보급 장비 하이드레이션 시스템이란? 02 보병의 급식(1) 전장에서 장병들이 먹는 전투식량 03 보병의 급식(2) 유닛 방식 집단 급식용 전투식량 04 보병의 급식(3)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된 휴대용 식기 05 보병의 급식(4) 컨테이너화식 야전 취사장 06 보병의 급식(5) 야전 취사 차량은 장병들의 든든한 아군 07 보병의 셸터 전사들의 휴식을 위한 중요 장비 08 전장의 공중 위생 질병으로 인한 비전투 손실 방지를 위해 09 야전 의무병(1) 전투병이기도 한 의무병이란? 10 야전 의무병(2) 의무병이 휴대하는 의료 장비와 의약품 제4장 특수 장비 01 야시 장비와 적외선 영상 장치 야간 경계나 전투에 있어 필수적인 장비 02 방독면 이전보다 착용감이 개선된 방독면 03 화생방 보호의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하기 위한 복장 04 EOD슈트 궁극의 방탄복이란? 05 길리슈트 위장의 명인, 저격수들의 필수품 06 낙하산(1) 낙하산의 종류와 구조 07 낙하산(2) 하늘 위에서 기습하는 공수 부대의 장비 08 낙하산(3) 공수부대에는 장비의 제약이 있다?! 09 낙하산(4) 신형 낙하산인 T-11의 특징 10 낙하산(5) 특수 작전은 프리 폴 강하 11 장갑 강화형 험비 고기동 차륜형 차량의 증가 장갑 키트 12 MRAP 차량(1) 폭탄 공격을 견뎌내는 전투 차량이란? 13 MRAP 차량(2) 지뢰 폭발을 견뎌내는 차체 구조 14 MRAP 차량(3) 전 지형 대응 차량에 요구되는 것 15 기계화보병부대 전차와 함께 싸우는 장갑보병전투차 16 스트라이커 장갑차(1) 여단 전투단의 중핵을 맡은 차량 17 스트라이커 장갑차(2) 스트라이커 패밀리 18 레이저 조사 장치 강력한 무기를 표적으로 유도하는 장치 제5장 미래의 보병 장비 01 군용 로봇(1) 실전 투입되고 있는 로봇 병기 02 군용 로봇(2) 보병 부대에서 사용되는 UAV 03 군용 로봇(3) 새나 곤충처럼 날갯짓을 하는 로봇 04 첨단 보병 전투 시스템(1) 디지털 보병 랜드워리어 05 첨단 보병 전투 시스템(2) 프랑스군의 FELIN 시스템 06 첨단 보병 전투 시스템(3) 난이도가 높은 시가지 전투에서 활약 07 첨단 보병 전투 시스템(4) 궁극의 보병, 솔저 2025 08 광학 위장 궁극의 위장은 투명 인간 09 파워드 엑소 스켈레톤 보병용 근력 보조 장비 10 XM-8 전투 소총 시스템 선진적인 돌격소총이었으나... 11 XM29 OICW 실패로 끝난 신세대 보병용 소총거대한 함선이나 세련된 항공기, 강력한 전차 등에 비한다면 너무도 하찮게 보이는 보병. 하지만 보병은 군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병과이며 보병이라는 존재 없이는 군대라고 하는 조직 그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 전쟁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 또한 보병이다. 포격이나 폭격이 아니라 보병을 진입시켜 적 거점을 제압하지 않는 한 전쟁은 끝나지 않으며 이것은 최첨단 무기가 활약하는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는 진리이다. 대 테러 전쟁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 보병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전쟁의 복잡화로 인해 보병의 역할이 이전보다 확대되면서, 요구되는 능력 또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때문에 각국의 군대에서는 보병이 휴대하는 장비, 즉 소총을 비롯한 개인화기는 물론, 전투복에서 전투식량, 침낭에서 휴대용 변기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것들을 연구 ?개발하여 실전에 투입하고 있다. 보병은 적을 제압하기 위한 무기와 자신이 사용할 생활 용품을 함께 휴대한 채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보병장비』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보병 장비와 현대전에 있어 보병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만성 전립선염 한방으로 완치한다
태웅출판사 / 손기정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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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출판사건강,요리손기정 (지은이)
그간의 연구를 통한 치료 경험들을 종합하여 전립선염을 앓고 그 증상에 따른 고통에서 벗어난 많은 환자들의 경험담과 저자의 치료 목격담을 토대로 난치병인 전립선염이 과연 한방 치료로 나을 수 있는지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제1장 전립선염, 고통의 질환 01 매일 죽을 방법만 생각할 만큼 괴롭다 02 속으로 골병이 드는 질환 03 30년 고통의 끝엔 일중음이 있었다 제2장 전립선염, 완치를 꿈꾸며 01 일중음을 더 복용해야 하는지요? 02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03 전립선염에 술은 불에 기름 붓는 격 04 염증은 없는데 통증이 있네요 05 양·한방 협진으로 세상의 난치병을 완치하는 그 날까지 06 전신 무력증으로 나타나는 전립선염의 증상 07 빈뇨만 여전합니다 08 전립선염과 직업과의 상관 관계 09 스스로 공부하며 정보를 나누는 환자들 10 정계정맥류가 생겼습니다 11 소변 줄기가 약해지면 전립선 질환을 의심하라 12 이런 과정으로 완치되었습니다 13 전립선염,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14 제 행운을 원장님께 나눠 드립니다 15 전립선염의 치료법은 왜 이렇게 많고, 치료율은 왜 이렇게 낮은 겁니까 16 튜나 시술로도 못 고친 전립선염, 일중음으로 고쳤습니다 제3장 전립선암과 일중음 01 전립선암, 정복의 단초가 될까? 02 일중음 전립선암 진단의 기준이 되는 PSA수치를 낮춘다 03 PSA 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제4장 전립선염의 치료 01 전립선염을 이기는 식품-된장·토마토·마늘 02 정말 전립선염에 대해 연구 많이 하셨네요 03 ‘명환자’가 전립선염을 빨리 고친다 04 전립선염을 악화시키는 음주, 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자 05 전립선염 환자의 여름 나기 06 일중음 치료, 이런 점에 유의하세요 07 신뢰와 기다림이 치료율을 높인다 08 전립선염, 당당할 때 치료율을 높인다 제5장 전립선염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01 전립선염, 불건전한 성생활 때문만은 아니다 02 전립선염, 불임의 원인 아니다 03 성생활의 주의가 전립선염을 예방한다 04 완치 될 때까지 성관계를 자제해야 하나요 05 세균성인 경우와 비세균성인 경우의 전립선염 치료 제6장 전립선염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01 한의학에서 보는 전립선염 02 전립선염 완치에 도전하는 ‘일중음’ 03 통증과 불쾌감을 없애는 자가 요법 04 전립선염에 걸리지 않기 위한 생활 패턴 05 치료 후 주의 사항 제7장 부록 01 전립선 Q&A 02 치료 사례, 편지 한의학의 이론에 의한 독특한 처방으로 임상에 실제적인 도움은 물론 만성 전립선염을 한방으로 치료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손기정 박사의 만성 전립선염 치료 프로그램! 전립선염은 모든 남성의 반수 이상이 일생 동안 한 번 정도는 그 증상을 경험하게 될 만큼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만성 전립선염은 골반부의 통증과 배뇨 장애 등의 주관적인 증상이 특징적이며 원인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하여 아직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아 의사와 환자 모두 어려움을 겪게 한다. 더구나 만성 전립선염에 의해 초래되는 통증, 다양한 배뇨 증상, 성적 문제, 사회 활동의 제약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려 장기간의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정신적 문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만성 전립선염은 단순히 전립선이라는 국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몸 전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점에서 한의학의 원리에 입각한 치료가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의학자로, 만성 전립선염을 비롯한 남성 질환에 대한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훌륭한 진료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책은 그간의 연구를 통한 치료 경험들을 종합하여 전립선염을 앓고 그 증상에 따른 고통에서 벗어난 많은 환자들의 경험담과 저자의 치료 목격담을 토대로 난치병인 전립선염이 과연 한방 치료로 나을 수 있는지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동안 전립선염의 한방 치료에 대한 실증적 접근을 소개한 서적은 찾기 어려워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시점에 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전립선염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더불어 임상에 실제적 도움을 제시한 것은 물론 향후 한의학에서 만성 전립선염 치료의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전립선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는 이 책에 나온 생생한 치료 사례들을 통해 자신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환자를 곁에 둔 가족들도 환자의 고통을 눈으로 지켜보아야만 하는 안타까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쁨을 안겨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전립선염 환자들이 적게나마 희망을 갖고 전립선염을 이겨 내는 지혜로움도 터득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제6장 전립선염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01 한의학에서 보는 전립선염 한의학적으로 전립선염을 따로 명명하는 용어는 있지 않다. 다만 그 질환에 대해 어떠한 증상이나 원인을 가지고 나타나게 되는지를 살피는 부분은 있기 마련인데, 한의학적으로 전립선염을 굳이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하복부와 회음부 쪽에 기(氣)가 순환하지 못하고 적체되어 동통을 유발하는 질환을 산병(疝病)이라 한다. 또 벌레{蠱}가 나무를 갉아먹듯 생식기의 기능을 점차적으로 저하시키는 것을 고병(蠱病)이라고 부른다. 아울러 수풀 속의 나무에서 이슬이 맺혀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상태를 묘사한 병증을 임병(淋病)이라고 하며, 소변이 맑지 못하고 혼탁 것을 요탁(尿濁), 특히 쌀뜨물과 같은 경우 백탁(白濁)이라 한다. 바로 이것을 모두 합친 것이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전립선염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전립선염의 원인은 크게 말하면, 비허생습(脾虛生濕)과 습열하주(濕熱下注), 습독 감염(濕毒感染), 기혈어체(氣血瘀滯), 비신허손(脾腎虛損) 등으로 볼 수 있다. 이 중 비허생습이란 과도한 음주나 흡연 등의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무절제한 식생활로 인해 비위의 기능이 약화되어 습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은 습열(濕熱)과 열독(熱毒)이 하초(下焦)로 하주(下注)하게 되는 습열하주인데 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한사(寒邪)가 간맥(肝脈)에 울체하여 기혈응체(氣血凝滯)를 일으키거나 선천적 허약과 후천적 방사과도(房事過度)로 신(腎) 기능이 허(虛)한 것에 원인을 두고 있다. 즉, 무절제한 성생활을 즐기거나 자극성 있는 음식을 선호하거나 과도한 음주와 과도한 흡연 등으로 습열(濕熱)이 발생하여 오는 것으로 본다. 또한 습독 감염(濕毒感染)이라고 하여 성기가 포경으로 인해 불청결하거나 비위생적인 성행위를 하거나 성기에 감염이 되는 등이다. 또 비정상적인 성생활, 예를 들어 성생활에서 사정될 때 억지로 참거나 무리한 성행위를 하거나 혹은 무리하게 성행위를 억제하거나 무리한 자위행위를 하는 등이다. 이 밖에도 환경적 요인을 살펴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그늘지고 차가운 곳, 습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습도·온도·일조량으로 인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할 수 있다. 아울러 기타 질환의 전이, 즉 급성 전립선염이 오래되어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으로 전이되거나 요도염·방광염·신우신염 등에 의해 만성 전립선염으로 유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기혈어체(氣血瘀滯)라 하여 회음부(고환 쪽에서부터 항문 사이 중앙 부위)를 자주 혹은, 장시간의 압박하는 것이다. 즉 장시간 자전거를 타거나 승마 등을 하면 전립선에 과잉 충혈로 순환 장애를 일으켜 발생 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신허손(脾腎虛損)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거나 과로, 오래된 소모성 질환 등으로 인하여 비장(脾臟)과 신장(腎臟)의 기(氣)가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것 등을 말할 수 있다.
2022 하반기 All-New IBK기업은행 최신기출유형 + 모의고사 4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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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2년 상반기에 실시한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복원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의 전 영역을 수록하였으며,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 최종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상식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빈출키워드를 정리하여 금융영업 직무와 디지털 직무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2022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PART 2 직무수행능력평가 CHAPTER 01 경영/경제/금융 CHAPTER 02 시사상식 CHAPTER 03 IT/디지털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IBK기업은행 실제 면접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2 직무수행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2022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수록 2. 단계별 학습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 최종점검 모의고사] 3. 금융영업/디지털 직군 직무수행능력평가 객관식 및 주관식 문항 수록 4. 오프라인 모의고사 1회분+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 제공 5. 면접 기출 질문 수록 [무료제공] 1. NCS 특강 무료쿠폰 2. [합격시대] NCS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3. [합격시대]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금융영업, 디지털 무료쿠폰 4. [WiN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2022년 상반기에 실시한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복원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의 전 영역을 수록하였으며,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 최종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상식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빈출키워드를 정리하여 금융영업 직무와 디지털 직무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IBK기업은행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픽스호크 드론의 정석
성안당 / 공현철, 한기남, 김지연, 서동훈 (지은이), 홍종만 (그림)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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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공현철, 한기남, 김지연, 서동훈 (지은이), 홍종만 (그림)
드론코드 프로젝트의 핵심인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마브링크(MAVLink), 픽스호크(Pixhawk), PX4,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같은 무인항공기(드론) 표준 외에 미션 플래너 등도 다루고 기체 조립 방법과 튜닝, 각종 설정 방법도 다룬다. 또, 다양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시각 자료 QR코드와 픽스호크 연결도, 멀티콥터 관련 도해, 사진 등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며 책 말미에는 중국 CUAV 사의 픽스해크(pixhack) 연결도도 등장한다. 중요한 픽스호크 연결 다이어그램과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은 한 장의 브로마이드로 별도 삽입되어 있다.프롤로그 저자 소개 Part 1 픽스호크란 무엇인가? Chapter 1 픽스호크란 무엇인가? [1] 픽스호크로 무엇을 구현할 수 있을까? 1 근거리 FPV(First Person View) 2 다양한 형태의 비히클 제작 QR 01_VTOL 3 VTOL 비행체 제작 운용 QR 02_수직착륙기 4 LRS를 활용한 장거리 FPV 5 AAT(Automatic Antenna Tracker)의 구성 영상을 장거리로 전송 QR 03_픽스호크 AAT 6 마브링크를 통한 GCS 운용 7 컴패니언 컴퓨터(Companion Computer)를 통한 다양한 확장성 Chapter 2C픽스호크 드론을 만들기 위한 기본 상식 1 픽스호크는 직사광선을 피해 배치해야 한다 2 픽스호크의 Aux, Main 단자는 위쪽부터 ‘-’(GND), ‘+’(Vcc), ‘S’(Signal) 순으로 배열된다 3 픽스호크 RC에서는 수신기에 필요한 전력만을 공급한다 4 픽스호크 서보 레일에만 전원을 공급해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디지털 서보(Digital Servo)와 함께 사용 시 더 위험하다 5 기체의 크기와 상관 없이 가능하다면 방진(진동 방지/흡수) 처리를 해준다 6 전자적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부품은 FC에서 최대한 멀리 배치하거나 차폐 처리를 해줘야 한다 7 기체의 무게중심을 정밀하게 설정하고 가능한 GPS와 FC는 CG점에 설치해야 한다 8 픽스호크의 버저는 반드시 5cm 이상 이격시켜 설치해야 한다 9 픽스호크 LED 지시기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낸다 10 나사는 적당히 죄고 록타이트로 보강한다 11 펌웨어 업로드를 제외한 모든 설정 및 비행 시에는 텔레메트리 모듈을 연결하고 HUD 창의 경고 메시지를 항상 주목한다 12 픽스호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는 구글 검색이나 해외 포럼을 이용한다 Chapter 3C픽스호크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 선택 1 데스크톱 컴퓨터 지원 프로그램 2 태블릿 및 스마트폰 지원 프로그램 3 픽스호크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GCS 프로그램 Part 2 픽스호크 입문하기 Chapter 1C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준비 [1] 픽스호크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 1 재료 구매 2 기체 선정 3 FC(픽스호크) 구매 QR 04_폭스테크 픽스호크 실습 키트 4 RC 송·수신기 선택 5 GCS용 컴퓨터 6 기체 조립 7 픽스호크 연결 상세도 [2] GCS 프로그램 설치 1 미션 플래너 설치 2 정상 설치 확인 및 설정 [3] 펌웨어 선택 및 업로드 1 미션 플래너를 통한 픽스호크 최신 펌웨어 업로드 2 픽스호크 펌웨어 정상 업로드 확인 QR 05_펌웨어 정상 업로드 확인 부팅음 [4] 텔레메트리 연결 1 픽스호크와 텔레메트리 모듈 연결 및 미션 플래너 접속 Chapter 2C기본 설정 [1] 프레임 클래스 및 유형 설정 1 DJI F450 설정 [2] 가속도계 교정 1 가속도계 교정(Accelerometer Calibration) 방법 QR 06_가속도계 교정 [3] 컴퍼스 교정 1 컴퍼스 교정 방법 QR 07_지자계 교정 [4] 라디오 교정 1 라디오 교정 방법 QR 08_라디오 교정 [5] 변속기 교정 1 변속기 교정 순서 [6] 모터 배열 및 회전 방향 확인 1 모터 배열 확인 QR 09_ESC 교정 2 모터 회전 방향 확인 Chapter 3C세부 설정C [1] 파워 모듈 전압 보정 1 설정을 위한 재료 준비 2 전압의 보정 [2] 파워 모듈 전류 교정 1 전류 교정 [3] 비행 모드 설정 1 조종기의 비행 모드 설정 [4]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1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방식 [5] 배터리 페일세이프 설정 1 배터리 전압으로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2 배터리 용량으로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6] GCS 페일세이프 설정 1 미션 플래너의 GCS 페일세이프 활성화 [7] 시험 비행 1 이륙 전 준비 2 시동/시동 정지 3 이륙 4 이륙 후 점검(Mode 1 기준) 5 시동 시 문제 해결 Part 3 픽스호크 이해하기 Chapter 1C튜닝의 기능과 구성C [1] 기본 튜닝(Basic Tuning)의 기능과 구성 1 TUNING(Basic, Extended) 탭의 의미와 기능 이해 QR 08_PID와 멀티콥터의 반응 2 확장 튜닝(Extended Tuning) 기능과 구성 3 ‘Rate Roll/Pitch kP’를 활용한 롤과 피치의 설정 4 오토튠을 활용한 요(Yaw)축의 설정 Chapter 2C어드밴스 튜닝(Advance Tuning) [1] 로그다운 및 분석 1 로그다운 2 자동 분석 3 Create KML + gpx 160 [2] Save Trim, Auto Trim, Calibrate Level(편류 보정) 1 Save Trim 2 Auto Trim 3 Calibrate Level [3] 기체 편향 보정(Compass Declination) [4] 호버링 자동 학습 1 호버 스로틀(Hover Throttle) 구간 설정 2 호버 스로틀(Hover Throttle) 구간 확인 [5] 센서 오프셋 값 조정 1 오프셋 값 설정 방법 [6] 전류 제한 및 전압 스케일링 1 전류 제한 2 전압 제한 [7] 진동 측정 1 미션 플래너를 활용한 실시간 진동 확인 2 로그 분석을 통한 진동 확인 178 Chapter 3C항목별 중요성 및 세부 사항의 이해 [1] 텔레메트리(TM) 1 미션 플래너상의 텔레메트리 정보 확인 2 Sik Radio 각 항의 의미(원문 번역) [2] 프레임유형 1 트라이콥터 2 Y6 3 쿼드콥터(Quadcopter: X, H, 유형) 4 헥사콥터 5 옥토콥터(Octocopter) 6 X8 7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 및 프로펠러 설정 8 픽스호크와 ESC 신호선 연결 9 모터 회전 방향 및 배선 확인 [3] 컴퍼스 교정 1 Compass 탭의 이해 2 송신기를 이용한 컴퍼스 교정 [4] 라디오 교정(Radio Calibration) 1 PPM-Sum 2 S.Bus를 지원하는 수신기 3 Spectrum DSM, DSM2 및 DSM-X Satellite 수신기 4 MULTipLEX SRXL version 1 및 version 2 수신기 5 Radio Calibration 6 교정 후 점검(Mode 1 기준) [5] 비행 모드(Flight Mode) 1 GPS 및 설정을 위한 비행 모드 2 초기 세팅을 위한 모드 QR 11_Heli 3D 3 Loiter Mode 4 RTL(Return-to-Launch) 5 최초 비행 시 픽스호크 비행 모드 설정(Futaba 14sg 기준) 6 설정 확인 [6] 페일세이프(Fail Safe) 1 라디오 페일세이프의 의미 2 라디오 페일세이프 방법 3 PWM 신호(Throttle)에 의한 Radio 페일세이프 설정(기본 설정) 4 수신기(Receiver)의 ‘페일세이프’ 기능 활성화 5 Battery 페일세이프의 의미 6 배터리 관리 7 배터리 관리를 위한 충전기 8 배터리 페일세이프의 동작 9 GCS 페일세이프 의미 [7] 파워 모듈(전압) 1 파워모듈의 기본 기능 2 파워 모듈 참고 및 점검 사항 3 파워 모듈 전압(Voltage) 설정 4 파워 모듈 전류(Amperes) 교정 Part 4 픽스호크 응용하기 Chapter 1A미션 플래닝 [1] 웨이포인트 및 이벤트로 미션 계획하기 1 Home(복귀 장소) 2 WP 지정 3 WP의 기본 고도 설정 4 지형 정보를 포함한 ‘WP’ 설정 5 ‘WP’ 임무 설정 6 자동 그리드 생성 7 미션 업로드 및 파일 저장 8 ‘Home’의 위치가 잘못 지정됐을 경우의 조치 [2] 임무 수행 명령 목록 1 Takeoff 2 Waypoint 3 Spline Waypoint 4 Loiter_Time 5 Loiter_Turns 6 Return-To-Launch 7 Land 8 Delay 9 PayLoad Place 10 Do-Set-ROI 11 Condition-Delay 12 Condition-Distance 13 Condition-Yaw 14 Do-Jump 15 Do-Set-Cam-Trigg-Dist 16 Do-Set-Servo 17 Do-Repeat-Servo 18 Do-Digicam-Control 19 Do-Mount-Control 20 Do-Gripper [3] 랠리 포인트 1 랠리포인트 설정 2 다중 랠리 포인트 Chapter 2A12kg 이상 대형 기체 조립 [1] 기체 선정(X4-10) 1 X4-10 모델 2 기체 구조에 의한 진동 감쇠 3 조립의 난이도 4 이동 및 보관의 공간 활용성 [2] 기체의 조립 1 대형 드론 조립 기본 수칙 2 부품 확인 3 ESC와 Lower Motor Mount의 조립 4 ESC 전원선 연장 5 메인 프레임 조립 6 하단 구조물 조립 [3] 전문가 및 산업용 픽스해크(Pixhack) 1 산업용 픽스해크의 장점 2 픽스해크 연결도 3 픽스해크 핀 맵 4 RTK(Real Time Kinematic) 안테나 5 OLED Part 5 다른 버전의 플라이트 컨트롤러, Pixhawk4 응용하기 Chapter 1A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 [1] 재료 구입 전 고려 사항 1 처음 조립을 할 경우 조금 비싸더라도 국내 유통 제품을 구매한다 2 오프라인 동호회를 먼저 가입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다 3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판매 업체에서 구매한다 4 FC의 경우 자체 테스트나 검증을 거친 국내제품을 구매한다 5 처음부터 복잡한 구조는 피하고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2] 재료 준비 1 필수 목록 QR 16_고급자용 장기체공용 드론 세트 2 기체 3 FC(Pixhawk4) QR 17_Pixhawk4 구매 링크 4 RC 송수신기 5 GCS용 PC [3] 송수신기 설정 1 오픈소스(Open Source) 기반 송수신기 QR 18_점퍼 t18 송신기 구매 2 송신기의 구성 3 송신기 메뉴 이동 방법 4 송수신기 바인딩 방법 [4] 기체 조립 1 사용 재료 2 사용 공구 3 사용 부재료 [5] 조립해보기 1 조립 전 알아두면 좋은 팁 2 물품 확인 3 전방 설정 4 모터 마운트 조립 5 메인프레임 조립 6 변속기, PM 장착 7 파워 모듈 케이블 연결 8 절연 처리 9 픽스호크 노이즈 보호 10 픽스호크 고정 11 픽스호크 연결하기 12 파워 모듈 연결 13 I/O-PWM, FMU-PWM 케이블 연결 14 텔레메트리 연결 15 GPS와 외부 컴퍼스 연결 16 수신기 연결(Jumper R8) 17 랜딩기어 서보 연결 18 조립 마무리 및 고정 [6] 픽스호크 연결 상세도 1 Telemetry(양방향 데이터 통신) 포트와 3DR radio 연결 상세도 2 GPS 모듈 연결 상세도 3 Power 모듈 연결 상세도 4 DSM/SBUS RC port 연결 상세도 5 FMU PWM OUT port 연결 상세도 6 픽스호크 핀 맵(Pin Map) 종합 [7] GCS 프로그램 설치 1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 구글 검색으로 설치하기 2 QGC 설치 확인 3 QGC와 픽스호크 연결 [8] 펌웨어 선택 및 업로드 1 QGC를 통한 픽스호크 최신 펌웨어 업로드 [9] 텔레메트리(TM) 연결 1 픽스호크와 TM 모듈 연결 및 미션플래너 접속 Chapter 2A프레임 클래스와 유형 설정하기 [1] 프레임 타입 선택과 적용 1 QGC의 메뉴 선택과 픽스호크 재부팅 [2] 가속계 교정(Accel Calibration) 1 수평계 준비 2 가속도계 교정(Accelerometer Calibration) [3] 지자계 교정(Compas Calibration) 1 지자계 교정 순서 [4] 라디오 교정(Radio Calibration) 1 라디오 교정 순서 [5] 변속기 교정(ESC Calibration) 1 변속기 교정 순서 [6] 모터 배열 및 회전 방향 확인 1 모터 배열 확인 순서 2 모터 회전 방향 확인 Chapter 3A파워 모듈 전압 보정 [1] 파워 모듈 전압(Voltage) 설정 1 준비하기 2 전압 보정 [2] 파워 모듈 전류(Amper) 교정 [3] 플라이트 모듈 설정 1 QGC로 비행 모드 세팅하기 [4]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1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5] 배터리 페일세이프 설정 [6] GCS 페일세이프 설정 에필로그특수목적형 드론을 픽스호크로 개발.활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 아두파일럿의 오픈 소스 픽스호크 프로젝트에 대한 입체 분석! 개정증보판에서 최신 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가이드 대폭 추가! 픽스호크 드론의 정석(개정증보 1판 1쇄) 무인 항공기 드론에도 리눅스같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있다. 바로 ‘픽스호크’다. 이번에 픽스호크 드론의 표준과 활용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된지 2년여 만에 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를 약 112여 쪽 보강하여 개정 증보판으로 선보여 드론 교육과 개발, 활용 분야에 종사하는 드론 개발자와 매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스호크(Pixhawk)’는 교육, 취미와 개발 용도로 누구나 쉽게 저비용 고품질 자동 조종 장치 하드웨어 설계의 표준을 제공하고자 무인항공기(드론)을 위한 개발 결과를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 독립적인 공개 하드웨어 프로젝트의 이름이자 드론을 위한 오픈소스 자동 조종 장치(FC, Flight Controller)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픽스호크는 취리히의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이었던 약관 32세의 로렌츠 마이어(Lorenz Meier)가 개발했으며 상표 등록도 마쳤다. 로렌츠 마이어는 픽스호크 프로젝트의 주요 멤버인 오픈소스 드론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오터리온(Auter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PX4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픽스호크는 리눅스 재단이 지난 2014년 10월 발표한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을 기반으로 한 드론코드 프로젝트(Dronecode Project)가 전신이 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다른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3DR(3D로보틱스), 바이두(Baidu), 박스(Box), 드론디플로이, 인텔, j드론스(jDrones), 레이저 내비게이션, 퀄컴, 스카이워드(SkyWard), 스콰드론 시스템(Squadrone System), 월케라(Walkera), 유닉(Yuneec) 등이 창립멤버로 참여했으며, 드론 코드 개발에 나서고 있는 수많은 스타트업 하드웨어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 개발된 플랫폼을 채택하는 드론 생태계에서 픽스호크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픽스호크(Pixhawk?)는?PX4? 및?아두파일럿(ArduPilot?)의 비행 스택을 지원하는데, PX4(https://px4.io/)는 드론·기타 무인 차량을 위한 오픈 소스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아두파일럿은 무인 차량·드론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작 가능한 기기에 대한 원격 조정/자동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이 책에서는 드론코드 프로젝트의 핵심인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마브링크(MAVLink), 픽스호크(Pixhawk), PX4,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같은 무인항공기(드론) 표준 외에 미션 플래너 등도 다루고 기체 조립 방법과 튜닝, 각종 설정 방법도 다룬다. 또, 다양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시각 자료 QR코드와 픽스호크 연결도, 멀티콥터 관련 도해, 사진 등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며 책 말미에는 중국 CUAV 사의 픽스해크(pixhack) 연결도도 등장한다. 중요한 픽스호크 연결 다이어그램과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은 한 장의 브로마이드로 별도 삽입되어 있다.
색감부터 남다른 프랑스 자수
삼호미디어 / 최정해 (지은이) / 2018.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최정해 (지은이)
저자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 꿰기부터 매듭 짓기 등 바늘을 처음 잡아보는 사람도 쉽게 자수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준다. 먼저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기본 준비 과정, 자수에 필요한 30가지 기본 스티치 방법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아기 배냇저고리와 이불, 이니셜이 새겨진 파우치와 쿠션, 가방,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식탁보, 티매트와 티코지, 클래식함과 화려함을 즐기는 크리놀린 자수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소품을 만드는 방법과 자수 도안, 수놓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의 실물 크기 자수 도안을 수록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자수할 때 색실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법, 색상을 그러데이션 하는 법, 꽃과 이파리의 입체감을 살리는 법 등 같아 보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저자만의 자수 팁도 소개한다.프롤로그 1장 자수에 필요한 도구 실 바늘 천 가위 자수용 틀 도안을 옮기기 위한 도구 2장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도안을 옮기는 방법 자수의 시작과 마무리 작품의 세탁법 아름답게 수를 놓기 위한 방법 도안의 발상과 색실의 선택 자수 도안 보는 법 3장 자수의 기본 스티치 러닝 스티치 휘프트 러닝 스티치 스레디드 러닝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백 스티치 시드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1 아우트라인 스티치2 아우트라인 필링 스티치 크로스 스티치 더블 크로스 스티치 헤링본 스티치 블랭킷 스티치 블랭킷 링 스티치 햄 스티치 체인 스티치 스플릿 스티치 오픈 체인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피시본 스티치 A 피시본 스티치 B 페더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프렌치 노트 스티치 코럴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불리온 스티치 불리온 로즈 스티치 새틴 스티치 서피스 새틴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 스파이더스 웹 스티치 4장 자수 디자인 색동 배냇저고리 아기의 꿈 아기 이불 과일과 물방울 핸드 타월 붓꽃 달리아 소잉 케이스 나팔꽃 티 코지 나팔꽃 티 매트 꽃들의 만찬 식탁보 꽃밭 수저집 질경이 방석 달개비 방석 미니 꽃 가방 거울 & 거울 주머니 산책하는 아가씨 사과 따는 아가씨 이니셜 쿠션 이니셜 파우치 꽃다발 이니셜 A to Z 부록 자수 실물 도안 클래식한 자수 디자인과 우아한 색감의 조화, 유니크한 자수 도안 고운 색실로 수놓는 무한매력 프랑스 자수를 만나다 생활 소품, 아이 옷, 주방 용품까지 일상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프랑스 자수. 《색감부터 남다른 프랑스 자수》는 공예와 자수 분야에서 탄탄한 노하우를 가진 저자의 첫 번째 도서이다. 미술을 전공한 감각을 바탕으로 규방공예 등 전통 수공예를 시작했고, 대부분의 수공예에서 자수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면서 본격적으로 자수를 연구하며 유럽 자수까지 두루 섭렵해 동·서양의 자수 기법이 어우러진 단아하고 독창적인 자수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렇게 탄탄하고 내공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 꿰기부터 매듭 짓기 등 바늘을 처음 잡아보는 사람도 쉽게 자수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준다. 동·서양 자수 기법이 조화된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의 프랑스 자수 이 책에서는 저자가 정성스레 손으로 직접 그린 자수 도안에 바느질 한 땀마다 따듯함이 묻어나는 생활 속 자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기본 준비 과정, 자수에 필요한 30가지 기본 스티치 방법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아기 배냇저고리와 이불, 이니셜이 새겨진 파우치와 쿠션, 가방,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식탁보, 티매트와 티코지, 클래식함과 화려함을 즐기는 크리놀린 자수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소품을 만드는 방법과 자수 도안, 수놓는 과정을 소개한다. 기초부터 만들기 도안까지 자수 기법이 소개된 나만의 소품 만들기, 한 가지 색상만으로 심플하게 완성하는 소품부터 입체 수를 사용하여 다양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유니크한 색감에 우아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자수를 상세히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의 실물 크기 자수 도안을 수록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자수할 때 색실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법, 색상을 그러데이션 하는 법, 꽃과 이파리의 입체감을 살리는 법 등 같아 보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저자만의 자수 팁도 소개한다. 자수는 마음을 수놓는 것이라고 한다.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완성품을 보면 성취감도 그만큼 크다. 색실로 한 올 한 올 흰 천을 물들이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도 풍요로워져 있을 것이다.
조수석에 앉은 여자
좋은땅 / 김구도영 (지은이) / 2025.03.05
11,900원 ⟶ 10,71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구도영 (지은이)
거짓과 진실, 익숙함과 낯섦, 억압과 불안을 가로지르는 다섯 개의 시나리오. 김구도영의 『조수석에 앉은 여자』는 기묘한 설정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적 규범과 인간 심리를 탐구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아이들, 문화적 차이 속에서 길을 찾는 소녀, 사람의 신체부위를 닮은 기괴한 무를 통해 드러나는 아버지의 잔상, 일상의 균열 속에서 서서히 조여 오는 불안,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단절된 소통까지. 각기 다른 이야기들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우리의 감각을 뒤흔든다. 익숙한 세계가 조금씩 어긋날 때, 우리는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작가의 말 용어 정리 1부 피노키오들 2부 이빨 요정은 비행기 못 탔나 봐 3부 무(無) 조수석에 앉은 여자 4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설 | 소녀들의 무릎은 멍들지 않으며 이다희(시인)"조금씩 어긋나는 세계, 낯선 불안 속에서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익숙한 현실을 비틀어 보여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 그 기묘한 틈을 들여다볼 용기가 있는가?" 김구도영의 단편 시나리오집 『조수석에 앉은 여자』는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세계 속에서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규범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작품이다. 다섯 개의 시나리오와 함께,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관계의 단절, 그리고 억압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첫 번째 이야기 「피노키오들」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아이들이 모여 사는 보육원을 배경으로 한다. 작가는 동화적 설정을 활용해 거짓과 진실, 그리고 그 경계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갈등을 극적으로 펼쳐 보인다. 코가 길어지는 기준이 불분명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오직 ‘선택받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행위가 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펼쳐진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강요되는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편견을 은유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진실이 억압되는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이빨 요정은 비행기 못 탔나 봐」에서는 미국에서 온 한국계 소녀 ‘별’과 반장 ‘지효’의 관계를 통해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이빨 요정이 한국에 없다는 말은 별에게 너무나 당혹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제목처럼 요정이 비행기를 타지 못했나 보다, 하고 울적하게 수긍하는 아이의 모습은 자못 천진하며 이후 이어지는 화해는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세 번째 이야기 「무(無)」는 죽은 아버지의 흔적이 기괴한 무의 형상으로 되살아나는 이야기로, 가족과 유산, 그리고 벗어나고 싶지만 지울 수 없는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수인은 아버지의 존재를 거부하려 하지만, 점점 인간의 형상을 닮아가는 무를 끝내 버리지 못하고 먹음으로써 그의 흔적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죽음은 무(無)가 아니며, 존재는 어떻게든 그 흔적을 남긴다는 것을 섬뜩한 은유로써 표현했다. 네 번째 이야기이자 표제작인 「조수석에 앉은 여자」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기묘한 설정 없이도 깊은 불안을 자아낸다. 실제 있었던 총격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연인과의 저녁 식사라는 일상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지만, 모든 것이 조금씩 어긋나면서 감각적 불편함을 조성한다. 대화는 겉돌고, 트럭은 고장 나며, 영업 중이라던 식당은 문이 닫혀 있다. 이 모든 요소는 주인공이 처한 경계적 위치와 불안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독자로 하여금 인물과 함께 불안의 감각을 체험하게 만든다​. 마지막 작품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관계 단절과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주인공 지윤은 온라인 상담을 하며 타인의 고민에 빠르게 답변을 남기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의 생각을 아무리 추측해 보아도 평생 함께 산 딸도 답을 내지 못한다. 혈연으로 이어졌지만 엄연한 타인인 엄마와 딸 사이에는 이해의 간극이 있었으며, 그것이 결국 엄마의 실종이라는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는 그에 대한 당혹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 시나리오집은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사회적 규범과 통념, 그리고 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억압을 독창적인 설정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든다. 김구도영의 글은 섬세하면서도 대담하고, 기묘하면서도 현실적이다. 수록된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이 과연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에 대한 답은 오로지 독자의 몫일 것이다.
작심3일 10번으로 베트남어 끝내기 : 기초 회화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김효정 (지은이) / 2021.01.04
13,500원 ⟶ 12,1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김효정 (지은이)
배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는 베트남어를 쉽고 재미있게 끝낼 수 있는 기초 베트남어 책이다. 베트남어 기초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표현들을 장소별, 상황별로 구성하였다. 쉽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바로 입 밖으로 뱉어보며 회화 실력을 쑥쑥 높일 수 있다. 복잡하고 딱딱한 문법 공부가 아닌 회화가 가능한 재미있는 베트남어 공부가 될 것이다.베트남어를 공부하기 전에 알고 넘어가야 할 네 가지! 1 베트남어 알파벳 2 베트남어 성조 3 베트남어 인칭 4 베트남어 숫자 첫 번째 작심삼일 인사 Day 1 처음 만났을 때 Day 2 안부 묻고 답할 때 Day 3 헤어질 때 두 번째 작심삼일 소개 Day 1 개인 Day 2 가족 Day 3 베트남 생활 세 번째 작심삼일 제안/격려/기원 Day 1 제안 Day 2 격려 Day 3 기원 네 번째 작심삼일 감정 표현 Day 1 좋을 때 Day 2 나쁠 때 Day 3 놀랐을 때 다섯 번째 작심삼일 일상 Day 1 시간 Day 2 날씨 Day 3 일상대화 여섯 번째 작심삼일 교통 Day 1 탈 때 Day 2 요청할 때 Day 3 내릴 때 일곱 번째 작심삼일 식당 Day 1 들어갈 때 Day 2 주문할 때 Day 3 계산할 때 여덟 번째 작심삼일 쇼핑 Day 1 물건 찾을 때 Day 2 흥정할 때 Day 3 결제할 때 아홉 번째 작심삼일 관광 Day 1 상품 알아볼 때 Day 2 예매할 때 Day 3 여행할 때 열 번째 작심삼일 공공시설 Day 1 아플 때 Day 2 환전할 때 Day 3 유심카드 살 때 정답작심3일 10번이면, 베트남어로 대화할 수 있다! 베트남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인 분들을 위한 추천 도서 배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는 베트남어, 베트남어를 쉽고 재미있게 끝낼 수 있는 기초 베트남어 책 <작심3일 10번으로 베트남어 끝내기-기초 회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어 기초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표현들을 장소별, 상황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바로 입 밖으로 뱉어보며 회화 실력을 쑥쑥 높일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딱딱한 문법 공부가 아닌 회화가 가능한 재미있는 베트남어 공부, 이제 작심3일 10번으로 끝내기와 함께 하세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베트남어 배우고 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베트남어로 간단하게라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볍고 부담 없이 공부할 베트남어 책을 찾고 있어요.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단기간에 끝내고 싶어요. ■ 여러분의 베트남어 학습 목적이 출장/업무, 여행, 유학, 베트남 현지 생활 등 각기 다르겠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베트남 사람과의 대화’일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몸으로 느끼고 경험한 실제 베트남 현지 생활을 통해 꼭 필요한 표현들만 모아 '상황별 주제 5과' + '장소별 주제 5과' 총 10과로 구성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베트남에 갔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회화를 구성하고 생생한 생활 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작심 3일을 딱 10번만 해보십시오. 이렇게 총 30일만 투자하면 베트남 회 화에서 필요한 문장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좀 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저자의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의 음성 파일도 제공해요. 특히 성조가 어려운 베트남어의 완벽한 학습을 위해 원어민 음성 파일을 많이 듣고 따라 말해 보는 것 잊지 마세요! 1 기본 회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대화를 제시해 놓았습니다. 2 포인트 기본 회화문의 구체적인 쓰임과 주의해야 할 문법을 함께 설명합니다. 3 표현 더하기 해당 주제에서 핵심 문장 외에 꼭 알아야할 표현들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응용 대화 ‘표현 더하기’에서 공부했던 문장들을 회화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하여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쉽고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확인 문제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빈칸에 채워보고 알맞은 뜻끼리 연결하여 복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 다양한 학습 자료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 QR코드 (유튜브) -원어민 발음 듣기 QR코드 -나의 학습 체크리스트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문학동네 / 김현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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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현 (지은이)
문학동네시인선 162권. 김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데뷔 후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김현 시의 매력으로 거침없는 위트와 탁월한 언어감각도 분명 빼놓을 수 없겠지만 결국 가장 주요한 요소는 삶을 바라보는 애틋한 시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잔혹한 현실에 냉소하고 낙담하기도 하지만, 이윽고 세계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들 삶의 비애를 감지해내는 섬세하고 사려깊은 시선. 김현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시선을 만들어내는 그의 마음일 것이다.시인의 말 1막 눈물은 여럿이 찢어먹어야 제맛 리얼한 연기를 위해 불을 피웠다/ 태초에 이 들판에 한 마리 호랑이가 있어/ 불멸이 자기 꼬리를 물기 위해 돌았다 돌았어/ 죽음을 데리고 다니는 여인의 입에서 나온 말/ 토종닭 먹으러 가서 토종닭은 먹지 않고/ 오월의 장미/ 근면한 인생의 고소미/ 사망 추정/ 똥물 따라 돼지 떠간다/ 삼나무 숲에 석 삼 너구리/ 걷잡을 수 없는 곳을 향해 가는 너의 애마가/ 고스트 듀엣/ 사랑의 이목구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끝없이 혼자서/ 혼자서 끝없이/ 터치 마이 보디/ 시원시원한 여자/ 이토록 순결할 수가/ 실존이 똥칠하고서/ 꿀을 주세요/ 잘 가 우리 복희/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아날로그가 됩니다/ 그 흰 빛 강/ 오늘의 시/ 이 순정한 마음을 알 리 없으리 막간극 자기야 자기 요즘 정말 개독 박멸 2막 개의 개 같은 삶과 오리의 오리 같은 삶 첫눈/ 전언/ 청첩/ 궁지/ 아멘/ 무덤/ 묘목/ 홍옥/ 호수/ 급훈/ 생일/ 혼니/ 서정/ 동계/ 춘양/ 뽕 3막 신방에 들어가 표주박 술을 주고받고 형들의 나라“인생이 그토록 허술한 것이라면 우리에게 왜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일상 언어와 시적 언어의 경계를 무화하는 문법으로 자아내는 지독한 위트와 페이소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김현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62번 시집으로 김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9년 시단에 등장해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등 네 권의 시집을 발표하고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시세계를 구축해온 김현. 첫 시집 『글로리홀』에서는 서브컬처와 혼합장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소수자의 욕망을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입술을 열면』에서는 장면전환기법 등 영상문법을 활용해 독자들에게 낯선 시적 감각을 전달한 그는 『호시절』을 통해서는 지속되는 혐오와 차별에도 커다란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소수자의 기쁘고 슬픈 삶을 서정적 언어로 그려냈다. 소시집 『낮의 해변에서 혼자』를 지나 펴내는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는 그런 그가 구축해온 시세계의 방점을 찍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일상 언어와 시적 언어의 경계를 무화하는 독창적인 문법으로 구사하는 서늘한 풍자와 지독한 위트는 읽는 이에게 신선한 문학적 충격과 함께 짙은 페이소스를 전달한다. 이 시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구성이다. “연기를 시작합니다”로 시작하는 ‘시인의 말’처럼 시들은 일반적인 시집처럼 부가 아니라 세 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 ‘눈물은 여럿이 찢어먹어야 제맛’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수자들의 실존적 비애를 자조적 유머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시집을 여는 첫 시이기도 한 「리얼한 연기를 위해 불을 피웠다」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자본주의의 리얼”이 된 화자가 “선생님/ 마음이 우스워질수록/ 몸이 무너져내립니다/ 사십 년을 몸에 힘 넣고 살았으니/ 사십 년은 몸에 힘 빼며 살아가도/ 의미가 있겠죠”라고 읊조린다. 그런가 하면 이국에서 일어난 비극을 되새기기도 하고(「태초에 이 들판에 한 마리 호랑이가 있어」), 사회적 진보를 외치는 운동권 청년들에게 조용히 희생당한 여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한다(「토종닭 먹으러 가서 토종닭은 먹지 않고」). 「사망 추정」에서 가정 폭력을 겪고 다시 자신의 가정을 만든 화자가 자신의 자식을 두고 “엄마, 엄마는 어쩌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라는 말 대신에/ 죽어도 죽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 사평이는 이제/ 화장실을 찾아 변을 볼 줄 알고/ 말할 줄 압니다/ 엄마 엄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저 아이도 커갈수록/ 부모 알기를 개똥으로 알겠죠/ 참 다행이에요”라고 하는 대목에서 느껴지는 자조와 뜻 모를 씁쓸한 안도는 읽는 이의 마음을 저릿하게 한다. 막간극 ‘자기야 요즘 정말’을 지나 2막 ‘개의 개 같은 삶과 오리의 오리 같은 삶’에 이르면 삶의 여러 비극의 단면을 그린 시편들을 만나게 된다. 그중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학생 영만이가 엄마에게 남기는 전언을 시로 그려낸 「☆생일―기쁨의 두부고로케」는 더이상 말할 수 없는 이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는 시인의 역할에 대해 새삼 깊이 숙고하게 된다. 엄마, 두부를 먹으면 새사람이 된다는 게…… 생각해보면 엄마, 아빠 형, 친구들아 두부를 먹을 때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는 아무래도 미래를 가진 종족들인가봐 나? 나는 나에게도 미래가 오지요 엄마, 나도 이제는 사람이에요 이런 말을 하면 엄마는 너는 어쩌면 이렇게 예쁘냐고 하겠죠 봐요, 나 미래 알아요 그러니까 엄마 두부를 먹을 때는 내 생각 _「☆생일―기쁨의 두부고로케」 부분 3막 ‘신방에 들어가 표주박 술을 주고받고’는 「형들의 나라」라는 장시로 이루어져 있다. 한 편의 소설 같기도 하고, 서사시 같기도 한 「형들의 나라」는 성소수자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거침없이, 일상적이면서도 시적으로,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이것이 부모의 사랑 이야기이고 부모에게서 만들어진 이의 사랑 이야기이다 형 우린 짧을까요 길까요 두 사람 눈 내리는 강원도에 가기로 했다 겨울이 지나갔다 형들은 한집에서 이름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고 혼령이 깃든 것들을 귀히 여기고 풀벌레 울고 구름은 가난한 호시절을 지나 전어를 굽고 바지락 삶는 냄새 쌀과 대추와 밤 만물의 축원 속에서 두 사람은 신방에 들어가 표주박 술을 주고받고 이를 첫날밤이라 하였습니다 _「형들의 나라」 부분 시인은 「서정」이라는 시에 이렇게 썼다. “홍수 보아라/ 어제 네가 보내준 가을을 잘 받았노라/ 어디서 이런 가을을 찾아서/ 보내을까/ 그 가을에 언뜻/ 푸른 염소 한 마리를 넣고 싶더구나// 그러나/ 넣지 않았다”. 이는 일견 평화로워 보이는 세상의 풍경에 섣부른 서정을 더하지 않겠다는 시인의 다짐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에 담긴 재기발랄하면서도 다소 날선 시어들은 이러한 시인의 마음가짐에서 나온 것일 테다. 그러나 그렇기에 이러한 세계에서도 그가 기어이 발견해낸 서로를 향한 마음들이 더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데뷔 후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김현 시의 매력으로 거침없는 위트와 탁월한 언어감각도 분명 빼놓을 수 없겠지만 결국 가장 주요한 요소는 삶을 바라보는 애틋한 시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잔혹한 현실에 냉소하고 낙담하기도 하지만, 이윽고 세계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들 삶의 비애를 감지해내는 섬세하고 사려깊은 시선. 김현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시선을 만들어내는 그의 마음일 것이다.시대를 고민하였어요 아침에까치 한 마리가 오라버니 이마에 붙은콩가루를 콕콕 찍어먹던가요잠 깼죠시대의 고민이 이어지던가요오라버니 이게 얼마 만이에요한 이십 년 만인가지금도 민족의 울분으로 젖을 찾고진보당원으로서 평화통일에 앞장서고여길 어디라고 들어와 씨발년아오라버니 오늘같이 좋은 날에술 한잔하고 그만사라지세요 속세에서 살 만하면대지, 어머니, 뽀오얀 생명의 줄기 타령이나 하시다가저한테 한 짓을쓰세요 오라버니오라버니는 지금, 살아 있잖아요저는 정신을 놓고 바위산에서뛰어, 올랐죠죽겠더라고요 죽어줬죠_「토종닭 먹으러 가서 토종닭은 먹지 않고」에서 자주 흰죽을 먹습니다맛도 없고 향도 없고거짓도 없는 부드러운영혼의 봉변을 기대합니다말로에는 누구나 비참하여라주님 메시지오늘 타락 물 안 좋네형,우리는 왜 타락하지 않았을까요?먼 길 가는데 그 돈밖에 못 보내 미안해요?_「이 순정한 마음을 알 리 없으리」에서 순부씨그곳은 비바람이 잦아들었나요이기셨나요이곳은 아침부터 작은 눈발이 날려늙은 사람들의 사자성어가 되었습니다어째서일까요 모두흰머리가 되어서 한집에 모여 앉아윷을 던지고게를 삶아먹었습니다이도 없이 고소했겠지요_「전언」에서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후 첼로 1
스코어 / 이구일 지음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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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소설,일반이구일 지음
앞부분은 음악 이론학습, 뒷부분은 첼로 실기연습으로 구분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한 첼로 교본이다. 이론학습 중간마다 첼로의 활 잡는 실습을 하도록 하여, 기초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자세를 습득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론학습 마지막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음악 이론을 최종 점검하면서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이론 선 그리기 4 오선 그리기 6 음자리표 12 7개의 계이름과 보표 16 활 잡는 법 21 음표 24 음의 길이 비교 30 쉼표 34 쉼표의 길이 비교 37 보표의 종류와 음이름 40 손박자(리듬치기) 연습 43 덧줄과 덧칸 44 첼로 각 부분 명칭 알아보기 45 온음과 반음 50 마디, 세로줄, 겹세로줄 53 이론1 - 마무리테스트 57 실기 악기 잡는 자세 68 악기 연습1 71 활 위치 연습 76 연습곡 79이 책의 3가지 특징 1. 이론학습과 실기연습의 병행 교본 앞부분은 음악 이론학습, 뒷부분은 첼로 실기연습으로 구분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멀티 첼로 교본입니다. 2. 활 잡는 기본자세를 강조한 기초 교본 이론학습 중간마다 첼로의 활 잡는 실습을 하도록 하여, 기초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자세를 습득하게 한 기초 튼튼 첼로 교본입니다. 3. 음악 이론 마무리 테스트 이론학습 마지막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음악 이론을 최종 점검하면서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킨 첼로 교본입니다. “감성과 지능 개발에는 음악교육이 단연 최고!” “그 중에 첼로는 아이들의 정서에 가장 좋은 악기!” 첼로는 사람의 심장 가까이에서 가슴을 품고 연주하는 악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흡사한 악기입니다. 또한, 현악기 중에서 포근한 중저음에서 현대에 와서는 고음역까지 넘나들며, 오늘날에는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연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악기입니다.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 후 첼로] 교본은 이러한 훌륭한 악기로 공부하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한 길잡이입니다. 방과 후 학교 수업은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교육 시책입니다. 아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모색하여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다양성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지요. 방과 후 또는 취미나 전공으로 첼로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을 위해, 감성과 지능 개발용 [이구일의 어린이 방과 후 첼로] 교본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이 교재는 음악 기초 이론 학습과 실기 연습을 병행할 수 있게 구성된 신개념의 멀티 첼로 교본으로써, 계이름, 음정, 음계 등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음악 이론을 포괄적으로 학습하면서, 첼로를 통해 악보 보는 능력과 연주법을 기르기 위한 교재입니다. 이론학습의 끝부분에는 마무리 테스트를 통해 반복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실기과정은 올바른 자세 습득에 중점을 두어 기초를 튼튼하게 세워 주도록 하였습니다.
로드 넘버 원 2
MBC프로덕션 / 한지훈, 윤현호 글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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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프로덕션소설,일반한지훈, 윤현호 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주연의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원작소설 제작비 130억 원의 거대한 스케일, 소지섭·김하늘·윤계상·최민수 등 화려한 출연진, 한국전쟁 당시 남북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주목을 받은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원작소설이다. 제목 ‘로드 넘버 원(ROAD NO. 1)’은 전남 목포에서 평북 신의주까지 연결되는 종단 국도인 ‘1번 국도’를 의미한다. 이 작품은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만큼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혀 있는 길을 배경으로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청년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머슴의 아들 이장우는 몰락한 주인집 딸인 김수연의 의대 진학 학비를 위해 빨치산 토벌작전에 자원한다. 수연은 이를 말리지만 장우는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며 떠난다.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치르면서도 수연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버틴다. 수연은 장우의 생환만을 기다리며 의사의 꿈을 키우다가 장우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결국 육사 출신의 엘리트 장교인 신태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수연과 태호의 결혼식 전날, 죽을 줄 알았던 장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는데……. 즉결심판 이장우 중대 평양 입성 전쟁의 가장자리 잔인한 사랑 속죄 패퇴 지옥의 생존자들 상처뿐인 귀환 끝나지 않은 전쟁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 MBC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원작소설 머슴의 아들 이장우는 몰락한 주인집 딸인 김수연의 의대 진학 학비를 위해 빨치산 토벌작전에 자원한다. 수연은 이를 말리지만 장우는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며 떠난다.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치르면서도 수연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버틴다. 한편, 수연은 장우의 생환만을 기다리며 의사의 꿈을 키우다가 장우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결국 육사 출신의 엘리트 장교인 신태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운명은 이들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수연과 태호의 결혼식 전날, 죽을 줄 알았던 장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다. 운명의 장난처럼 마주친 장우·수연·태호. 하지만 서로에 대해 이해할 시간을 가지기도 전에 수연으로 인해 태호의 중요한 작전이 실패하고 벼락처럼 6월 25일 새벽, 전쟁이 시작된다.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장우와 태호는 전쟁터로, 수연은 피난길에 오르며 다시 이별을 맞는다. 장우와 태호는 수연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치열한 전쟁터를 누비고, 수연은 나약한 오빠 때문에 원치 않는 북쪽길을 택한다. 폭풍 같은 운명 앞에 선 세 사람,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소설의 제목이자 중요한 배경인 ‘로드 넘버 원(ROAD NO. 1)’은 전남 목포에서 평북 신의주까지 연결되는 종단 국도인 ‘1번 국도’를 의미한다. 현재 문산에서 끊어져 있지만,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만큼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혀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군인들이 피와 눈물로 전우를 묻었던 곳이며,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되찾고자 하는 평화를 상징한다. 올해 6월 25일은 한국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로드 넘버 원’의 의미가 좀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장우, 수연, 태호 세 사람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는데, 지금은 보기 드문 ‘순수한 사랑’, ‘형제보다 깊은 우정’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아울러 세 사람 외에 저마다 상처를 갖고 전쟁터로 뛰어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 ‘인간의 위대함’ 등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작비 130억 원의 거대한 스케일, 소지섭·김하늘·윤계상·최민수 등 화려한 출연진, 한국전쟁 당시 남북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휴먼 멜로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원작소설인 이 작품은 드라마의 거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 아니라 드라마가 표현할 수 없는 등장인물의 내면과 심리를 좀 더 세밀하게 보여줄 것이다.
P2P투자란 무엇인가
아이스토리(ISTORY) / 이민아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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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토리(ISTORY)소설,일반이민아 (지은이)
P2P투자란 본인의 신용도에 맞는 적정 수준의 금리를 찾는 대출자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투자 방식이다. P2P투자는 기대 수익률이 높고 투자 절차가 편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2P투자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해 4년 만에 시장 규모 4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P2P투자 또한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알지 못하면 당연히 손실의 위험이 있다. 저자는 국내 굴지의 경제전문지 기자로, 국내에서 P2P투자가 태동하던 당시부터 꾸준히 이 업계를 지켜봐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집한 알짜 정보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빠르게 성장해가는 P2P투자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주요 정보들을 깊이 있게 다뤄낸, P2P투자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PART 1. P2P투자의 개념 P2P대출은 무엇인가? P2P대출의 3주체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P2P회사 금융의 사각지대에서 피어난 P2P대출 크라우드펀딩과 P2P대출 구분하기 실전 P2P투자 P2P투자 관련 법안 살펴보기 P2P대출 투자와 예적금·주식·펀드·암호화폐 차이 제한 없는 투자 대상 사고 팔지 않으며 시세 차트가 없다 공인인증서 없는 온라인 간편 투자 해외시장 동향 미국, 영국, 중국 등 해외 주요국의 P2P대출 한국시장 세대 변화 빠르게 성장한 한국 P2P투자 시장 PART 2. P2P투자의 이해 투자 전 꼭 해야 할 위험 성향 테스트 P2P투자의 5대 기본 원칙 원칙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원칙 2. 너무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라 원칙 3. 원금 보장 상품이 아니다 원칙 4. 긴급 자금은 투자하지 말라 원칙 5. 까다롭게 검증하라 그 무엇보다 중요한 P2P회사 선택 검증 1단계- 사기꾼이냐, 아니냐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P2P연계대부업체 확인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지키는가 투자자 카페에서 회사 평판 조회하자 과도한 이벤트에 현혹되지 말라 영세하거나 인력 부족한 곳은 피하라 기업의 인력 현황, 어떻게 확인할까? 검증 2단계- 어떤 곳이 괜찮나 기존 금융회사의 거름망 통과했는가 주요 P2P회사 지분투자 유치 현황 잠깐! 투자 유치한 회사더라도 최근 평판 꼭 조회하라 화려한 수상경력과 언론보도를 강조하지 않는다 연체율, 낮을수록 좋다 상품 설명, 꼼꼼하고 알기 쉽게 제시하는가 실제 P2P투자는 어떻게 하나 PART 3. 부동산 P2P투자 투자,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금융감독원의 ‘P2P 피라미드’ P2P협회·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비회원사가 좀 더 위험하다 담보란 무엇인가 건축자금을 빌려주는 부동산 PF 부동산 P2P투자 상품 금리 사각지대 빌라 PF가 P2P대출로 향했다 부동산 PF의 작동 원리 부동산 PF 상품 투자 시 살펴볼 7가지 PF를 위한 징검다리, 브릿지론 브릿지론 투자 시 꼭 살필 2가지 부동산 PF의 자식, ABL 자산 유동화란? 부동산 ABL 상품 투자 시 살필 것들 은행보다 좀 더 빌려주는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왜 P2P대출에서 주담대를? 부동산 담보대출 투자 시 살펴볼 3가지 투자 수단이 된 부실 채권, NPL NPL 투자의 원리 NPL 상품 투자 시 살펴봐야 할 2가지 PART 4. 개인신용/사업자/전자어음 P2P투자 개인신용대출 P2P란 무엇인가? 개인에게 빌려주는 개인신용대출 왜 개인은 P2P대출을 이용하나 우리 동네 맛집에 투자하는 개인사업자 대출 자영업자 P2P대출의 원리는 무엇인가? 콘서트, 전시회, 연극도 P2P투자 한다 사업자 대출 투자 시 살펴볼 것 2가지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자 - 전자어음 담보대출 P2P대출에서 왜 전자어음 할인을 받나 발행회사의 재무안정성 PART 5. 고수를 따라잡는 실전 노하우! P2P투자 선배들의 이야기 P2P로 6억 굴린 30대 강남주민 직장인 보수적인 투자자 ‘양파맛사과’ “안전투자가 제일” 보험회사 이 부장 “나만을 위한 1억 만들기” PART 6. 이런 P2P회사는 피하자: BAD CASE STUDY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 P2P투자 흑역사 부동산 PF 대출의 신이라 불리던 아나리츠의 배신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만든 회사 폴라리스펀딩 맺음말“경제 전문기자가 3년 간 P2P투자 업계를 심층 취재하여가장 객관적인 시각으로 쓴 P2P투자 정보” 관련 협회장, 최대 커뮤니티 운영자, 주요 업체 대표들의 추천 도서! 한국P2P금융협회 회장,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위원장, 한국핀테크산업 협회장, 네이버 카페 피자모(P2P 투자자 모임) 운영자 및 6개 업체 현직 대표들 네이버에 물어봐도 구글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P2P투자의 모든 것 저금리시대에 P2P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P2P투자란 본인의 신용도에 맞는 적정 수준의 금리를 찾는 대출자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투자 방식이다. P2P투자는 기대 수익률이 높고 투자 절차가 편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2P투자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해 4년 만에 시장 규모 4조원을 돌파했다. “P2P 대출에 금융회사 투자 허용...‘큰손’ 뛰어든다.” “P2P 누적 대출액이 2016년 말 6,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4조 8,000억원으로...” - 2019.02.11. 이데일리 하지만 P2P투자 또한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알지 못하면 당연히 손실의 위험이 있다. 저자는 국내 굴지의 경제전문지 기자로, 국내에서 P2P투자가 태동하던 당시부터 꾸준히 이 업계를 지켜봐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집한 알짜 정보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빠르게 성장해가는 P2P투자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주요 정보들을 깊이 있게 다뤄낸, P2P투자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P2P투자에 대해 투자자 겸 언론인 입장에서 쓴 최고의 P2P투자 가이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던 김 대표는 사업체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고 국내 은행에서 대출 신청을 했지만 거부당했다. 미국에서 5년간 지내다 보니 국내 금융거래 기록이 없어 신용등급이 6등급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당한 김 대표는 어쩔 수 없이 저축은행으로 찾아갔는데, 연 22%에 달하는 대출 금리를 요구받고 절망하고 말았다. 좌절한 김 대표는 당시 미국의 유명 P2P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출 가능 여부를 조회했는데, 거기서 그에게 매긴 대출 금리는 연 7.5%에 불과했다. P2P회사 렌딧을 창업한 김성준 대표의 실제 이야기다. P2P투자는 김 대표처럼 좌절했던 수많은 대출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투자처 사이에서 고민하는 많은 투자자들을 공략하는 새로운 금융 산업이다. P2P투자는 높은 기대 수익률과 간편한 투자 절차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급성장한 P2P투자는 4년 만에 시장 규모 4조원을 크게 넘어섰다. 하지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의 명언처럼,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저자는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과 같은 누구나 원할 만한 맛있는 공짜 점심은 없다고 말하며, P2P투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까운 내 돈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전문 기자로서, 국내에서 P2P투자 산업의 초창기부터 업계를 지켜봐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취재했던 핵심 정보를 넘어, 한국P2P금융협회 회장,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위원장,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등 업계 핵심 관계자들과 실제 베테랑 투자자들의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현명한 P2P투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월가의 영웅‘으로 불리는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공부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은 패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13년간 연 29%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린치가 강조한 것은 투자 대상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패도 보지 않고 아무것이나 내면서 포커를 치면 운 좋게 약간의 돈을 딸 수는 있을 테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대부분 돈을 잃고 맙니다. P2P대출(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P2P투자는 주식이나 암호화폐와 달리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면서 내가 산 종목의 등락을 확인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식의 경우 개별 종목에 투자를 할 땐 신경써야 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거시경제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주식 시장 전체의 흐름을 알아야 하며, 개별 종목의 이슈도 파악해야 합니다. 가격이 올랐을 때와 내렸을 때는 사고 파는 시점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P2P투자를 하면 투자자는 투자금을 넣고 약정된 상환일이 되면 원금과 이자를 주기적으로 상환받습니다. 투자자는 투자를 결정하는 시점에 P2P회사가 제시한 상품 설명을 살펴봅니다. P2P투자는 연체나 부실, 조기 상환 등의 리스크가 없다는 전제 하에는 투자 기간 동안 예상수익률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주식투자와 달리 투자금 회수 기간 중에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P2P투자는 투자 이후 만기까지 기투다리기만 하면, 투자 기간 중 종목을 바꾸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3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수학
에듀윌 / 최주연 (지은이) / 2022.08.22
19,500원 ⟶ 17,55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최주연 (지은이)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다.01 수와 연산 1 자연수의 성질 2 정수와 유리수 3 유리수와 순환소수 4 제곱근과 실수 5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탄탄 실력 다지기 02 문자와 식 1 문자와 식 2 일차방정식 3 식의 계산 4 부등식 5 연립방정식 6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7 이차방정식 탄탄 실력 다지기 03 함수 1 좌표평면과 그래프 2 일차함수와 그래프 3 이차함수 탄탄 실력 다지기 04 기하 1 기본 도형 2 작도와 합동 3 평면도형의 성질 4 입체도형의 성질 5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 6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7 삼각비 8 원과 직선 탄탄 실력 다지기 05 확률과 통계 1 자료의 정리와 해석 2 경우의 수와 확률 3 대푯값과 산포도 4 상관관계 탄탄 실력 다지기 최종 실력점검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1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꾹꾹이 노트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에듀윌과 함께 단번에 합격!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대비 완료! 1. 믿고 보는 단원별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검정고시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개념은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쏙쏙 이해 더하기] 코너로 수록했어요. 또한 이론과 연관된 보충 개념을 보조단에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초등 개념 기억하기’ 코너를 통해 개념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핵심 이론과 기본 문제를 가까이 배치하여 방금 학습한 이론을 문제에 바로 적용해 봄으로써 공식 적용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2. 앞선 시험에 나온, 앞으로 시험에 나올 탄탄 실력 다지기!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탄탄 실력 다지기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의 마무리, 최종 실력점검! 수학을 완벽하게 정복한 수험생을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4. 핵심만 꾹 눌러 담은, 꾹꾹이 노트!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꾹꾹이 노트를 만들었어요. 이론의 중간중간 핵심키워드를 빈칸으로 뚫어 강조함과 동시에 최종정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시험 직전, 꾹꾹이 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 거예요!
예술이란 무엇인가
바다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강은 (옮긴이) / 2023.06.23
16,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강은 (옮긴이)
바다출판사가 펴내고 있는 ‘톨스토이 사상 선집’의 여덟 번째 책이다. 집필에서 완성까지 15년이 걸린 이 저작에서 톨스토이는 고대 그리스부터 당대 유럽의 다양한 미학이론과 예술사조를 자세히 검토한다. 톨스토이는 예술의 본질과 현대 예술이 어떻게 잘못된 길을 걷게 되었는지 명쾌히 밝히고, 진정한 예술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상업적이고 말초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현대 예술 경향의 대척점에 서서 인간 삶의 불가결한 조건으로 예술을 바라보는 톨스토이의 독특하고 민중지향적인 예술론을 경북대 이강은 교수의 더 명료하고 가독성을 높인 새 번역으로 만난다.1. 현대 예술의 어리석은 짓거리 2. 예술이 어찌 미의 표현일 수 있는가 3. 미를 정의하려는 미학의 온갖 몸부림 4. 형이상학적 예술 정의의 문제 5. 형이하학적 예술 정의의 오류 6. 참된 종교의식의 타락과 헛된 미의식 7. 진·선·미 삼위일체론의 허구 8. 상류계급 예술의 기만 9. 자존심과 성욕, 권태에 빠진 예술 10. 갈수록 난해하고 기묘한 배타적 형식과 내용 11. 진정한 감정의 전달과 무관한 모조 예술의 기법들 12. 예술의 직업화와 비평, 예술학교 13. 모조 예술의 전형 -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14. 참된 예술적 감동 15. 예술은 감염이다 16. 좋은 예술의 내용 17. 왜곡된 예술의 치명적 결과 18. 종교의식에 기초한 참된 예술 19. 미래의 예술과 예술 활동 20. 결론: 위대한 예술이 나아갈 길 옮긴이 해설__예술과 문화에 대한 준엄한 비판과 참된 예술을 향한 격정 레프 톨스토이 연보“예술은 아름다움과 쾌락이 아닌 인간을 결합시키기 위한 것이다” 톨스토이가 15년에 걸쳐 완성한 예술 이야기 바다출판사가 펴내고 있는 ‘톨스토이 사상 선집’의 여덟 번째 책 《예술이란 무엇인가》는 톨스토이의 엄격하고 민중지향적인 예술관을 육성으로 오롯이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저작이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로 명실공히 당대 최고의 작가로 올라선 후 불현듯 찾아온 정신적 위기. 삶과 문학의 의미에 대한 깊은 회의 속에서 톨스토이는 신앙과 예술에 대한 근본적 성찰에 착수한다. 종교에 대한 그의 대답이 《고백》(1880)과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1883)였다면, 예술에 대한 그의 대답이 바로 이 책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집필을 시작했으나 완성까지 무려 15년이 걸린 이유는 고대 그리스부터 당대 유럽의 다양한 미학이론과 예술사조를 빠짐없이 검토해야 했기 때문이다. 종교에 대한 그의 결론이 위선적 교회기독교를 거부하고 진정한 그리스도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듯이, 예술에 대해서도 톨스토이는 예술의 본질과 현대 예술이 어떻게 잘못된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명쾌히 밝히고, 진정한 예술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상업적이고 말초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현대 예술 경향의 대척점에 서서 인간 삶의 불가결한 조건으로 예술을 바라보는 톨스토이의 독창적인 예술론을 경북대 이강은 교수의 더 명료하고 가독성을 높인 새 번역으로 만나보자. 쾌락이 예술의 목적일 수 없다 책의 서두에서 톨스토이는 어느 오페라 리허설을 참관했던 경험담을 들려준다. 무대 위의 가수와 무용수, 오케스트라는 물론이고 무대 뒤에서 말없이 땀 흘리는 수백 명의 스태프들이 총감독이 쏟아내는 모욕적인 욕설을 견디며 몇 시간이고 같은 장면을 반복하고 있었다. ‘예술을 위해서’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이런 야만적인 잔혹함을 보며 톨스토이는 묻는다. “이것이 예술이고, 예술은 그런 희생을 치를 만큼 그렇게도 중요한 것인가?” 많은 예술이 끔찍할 정도의 노동과 생명과 도덕의 희생을 바탕으로 존재함에도, 정작 예술은 사람들의 의식에서 점점 모호한 것이 되어가고 있는데, 각종 유파마다 예술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예술은 미의 표현이라고 이야기되지만,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는 1750년 바움가르텐에 의해 미학이 수립된 지 150년이 지난 당대까지도(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미해결의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3~4장에서 톨스토이는 바움가르텐, 빙켈만, 칸트, 헤겔 같은 저명한 독일 철학자들은 물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크고 작은 미학자 수십 명의 미학이론을 개괄한다. 이들의 미에 대한 정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미란 그 자체로 존재하는 절대적이고 완전한 것으로서 관념이나 정신, 신의 발현이라는 형이상학적인 정의이고, 다른 하나는 미란 주관적인 만족, 우리가 사심 없이 받아들이는 특수한 종류의 쾌라는 경험적인 정의다. 그러나 우리가 절대적이고 완전한 것을 인식하고 발현해냄으로써 일정한 쾌를 얻는다는 점에서, 미에 대한 두 정의는 결국 미란 쾌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우리가 현존하는 미학에서 얻을 수 있는 대답들은 모두, 예술은 미이고 미는 거기서 얻는 쾌이며, 예술에 의한 쾌는 매우 중요하고 훌륭한 것이라는 주장으로 귀결된다.” 하지만 이것은 동어반복으로, 쾌는 쾌이기 때문에 좋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수많은 미학이론이 말하는 것은 “예술의 정의가 아니라, 예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민중의] 희생과 현존하는 예술의 에고이즘적인 쾌와 비도덕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간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톨스토이에 따르면, 쾌나 만족이 예술의 목적일 수 없다. 우리는 음식을 취하며 음식의 가치가 그것이 주는 쾌락, 입맛(취향)의 충족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될 때 비로소 음식의 진정한 가치가 영양에 있음을 깨닫게 되듯이, 예술의 목적을 미(즉 쾌)라고 여기지 않게 될 때 우리는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예술은 감염이다 톨스토이는 이제까지 미학이론을 혼란에 빠뜨렸던 미의 개념에서 벗어나 예술을 인간 삶의 조건 중 하나로 바라본다. 톨스토이에 따르면, 예술이란 사람들 사이에 감정을 전달하는 소통수단이다. “예술이란, 인간이 의식적으로 일정한 외적 기호를 이용해 자신이 체험한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 감정에 전염되고 그 감정을 체험하도록 만드는 인간의 활동이다.”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의 같은 감정으로 결합해줌으로써, 개별 인간과 인류 전체의 삶과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소통의 수단이다.” ‘예술은 감염이다’라는 톨스토이의 유명한 테제는 그가 생각하는 예술의 본질이자 진정한 예술과 모조 예술을 구별해주는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오늘날 상류계급은 쾌를 제공하기만 하면 어떤 것이든 예술로 인정한다. 기만적인 교회를 믿지 않고 진정한 그리스도 정신을 따르지도 않는 그들이 개인적 쾌락만을 추구한 결과 예술은 거의 파멸의 지경에 이르렀다. 상류계급 예술은 심오한 종교적 내용을 거세해버린 채 낡고 진부한 감정들 즉 허영과 성욕, 권태에 빠져버렸으며(내용의 빈약화), 형식미에 치중한 나머지 대중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것이 되었고(형식의 난해화), 무엇보다 예술은 진실함을 잃어버리고 인위적으로 꾸며낸 지적 산물이 되어버렸다(예술의 모조품화). 현대 예술의 난해화를 비판하는 10장에서 톨스토이는 당시에도 “거의 위인급이 된” 보들레르, 베를렌, 말라르메 같은 상징주의와 데카당파 시인들의 작품을 예로 든다. 이들은 “천박한 에고이즘으로 점철된 세계관을 이론화하여, 구름처럼 모호한 미의 개념으로 도덕성을 대체하고, 미를 끝없이 인위적인 것으로 대체해버리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순박함과 진실성, 소박함이 결여되어 있고, 인위적 기교와 기괴한 독창성, 회의주의에 가득 차 있다.” 물론 톨스토이는 새로운 예술을 이해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예술이 상류층의 전유물이 되어갈수록 대중에게는 점점 더 불가해한 것이 되고 있으며, 대다수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예술이 훌륭한 예술일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술작품이 훌륭하긴 한데 이해가 안 된다”라는 말은 “음식이 아주 훌륭한데 먹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좋은 예술의 척도가 감염력이라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 감정이 전달되지 않는(감동받을 수 없는) 예술은 나쁜 예술이거나 전혀 예술이 아닐 것이다. 모조 예술 대 진정한 예술 오늘날 소위 예술가들은 옛 예술작품에서 모티프를 빌려오거나(차용), 현실을 극단적으로 세세히 묘사하거나(모방), 선정적이고 말초적인 묘사로 효과를 높이거나(충격), 시대나 직업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구성을 복잡하게 꼬아 지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흥미 끌기)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진정한 예술과 유사한 사이비 예술, 모조 예술을 생산해낸다. “모든 예술 분야에서 예술이라는 이름의 모조품들이 미리 만들어진 처방에 따라 생산되고 있고, 오늘날의 상류계급 사람들에 의해 진정한 예술로 대접받고 있다.” 톨스토이는 지나치게 막대한 보상을 받게 된 예술가의 전문직업화, 본래 불필요하고 대중의 취향을 왜곡할 뿐인 예술비평(“말로 예술작품을 설명한다는 것은 그 예술에 감염시킬 능력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애초에 가르칠 수 없는 감염력을 가르친다고 주장하는 예술학교가 이러한 가짜 예술의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한다. 톨스토이는 그리스 비극 작가들부터 단테, 밀턴, 셰익스피어, 괴테, 오스카 와일드, 입센, 라파엘로와 인상파 화가들, 후기 베토벤, 리스트, 베를리오즈, 브람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그리고 누구보다 바그너를 이러한 모조 예술, 머리로 짜내고 꾸며낸 예술로 비판한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두 작품 〈코카서스의 포로〉와 〈신은 진리를 보고 계시다〉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도 나쁜 예술에 속한다고 자평한다.) 물론 톨스토이는 “우리 사회에서 예술 혹은 좋은 예술로 여겨지는 거의 모든 것이 실제로는 진정한 예술도 좋은 예술도 되지 못하며 예술이기는커녕 모조 예술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자신의 주장이 진지하게 검토되거나 수용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인의 감정에 감염되는 경험은 평범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도 느낄 수 있으며, “남의 기쁨에 같이 기뻐하고 남의 슬픔에 함께 슬퍼하는, 그리하여 타인의 영혼과 하나가 되는 감정을 체험하는 것”이 진정한 예술과 모조 예술을 구별해주는 특징임은 명백하다. 이러한 연민과 사랑, 형제애로 만인을 결합시키는 예술이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예술이다. 톨스토이는 민중의 명랑함과 온유함이 묻어나는 민요와 민담,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을 그린 디킨스, 위고, 도스토옙스키의 소설과,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담은 밀레, 랭글리, 레르미트의 그림을 예로 든다. 톨스토이는 예술이 지금처럼 상류계급만의 오락거리가 아닌 모든 사람의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일 예술이 전 민중의 예술이 되지 못한다면, 그 예술은 사람들이 내세우듯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거나,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그 예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미래의 예술은 유한계급에만 통용되는 감정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형제애적 결합으로 이끄는 감정, 만인을 결합하는 범인류적 감정을 전하는 작품들이 이끌 것이며, 민중 전체가 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예술가는 “내용 부재를 은폐하기 위한 기술적 완성도만을 추구하는 그 어떤 타락”도 알지 못하고, “오로지 참을 수 없는 내적 요구를 느낄 때만 예술 활동에 임할 것”이다. 결국 톨스토이의 예술론은 그의 사회사상과 표리 관계에 있다. 톨스토이는 인류가 폭력의 왕국 대신에 사랑의 왕국을 세우기를, 만인이 행복하고 하나 되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세우는 데 이성의 영역에서는 학문이, 감정의 영역에서는 예술이 함께 기여하기를 요청한다. “예술은 쾌락이나 위로, 오락이 아니다. 예술은 위대한 일이다. 예술은 사람들의 합리적 의식을 감정으로 전이할 수 있는, 인류의 삶의 기관이다. … 예술의 과제는 거대하다. 과학의 조력 아래 종교의 지도를 받는 참된 예술이 해야 할 일은, … 인류의 평화로운 공동생활이 사람들의 자유롭고 즐거운 활동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 오로지 예술만이 이를 해낼 수 있다.”
쫑순이의 일기
꿈공장 플러스 / 김소연 (지은이) / 2024.05.24
16,800원 ⟶ 15,12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김소연 (지은이)
평소 우리 강아지,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떨 때 행복하고 어떨 때 슬픈 마음이 들까?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했을 것이다.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김소연 작가는 그런 반려인들을 위해 1인칭 강아지 시점 에세이 『쫑순이의 일기』를 썼다. 쫑순이는 동물병원에서 사는 강아지이다. 몇 번의 파양 경험이 있지만 동물병원에서 힘찬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쫑순이가 그려내는 동물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채롭다. 동물병원에는 아픈 강아지만 온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완벽히 뒤엎는다. 그곳에는 마치 친구 집에 들르듯 가뿐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있다. 그 병원의 원장이자 수의사인 김소연 작가는 그런 친구들을 애정으로 맞이한다. 혹시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뜰히 살핀다. 더 나아가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려 애쓴다. 물론 가끔은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하기도 한다. 새벽녘 동물병원 앞에 세워진 검은 차 한 대. 그리고 남겨진 작고 소중한 생명. 쫑순이는 이와 같은 장면을 마주할 때면 마치 자신이 유기된 강아지를 대표하기라도 하듯 강아지의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적는다.들어가는 글 11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내 이름은 김쫑순이다 19 룰루랄라~~ 즐거운 동물병원에서의 나의 하루 27 아침 9시~저녁 7시 출근과 퇴근 사이 34 같은 집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이, 식구~ 쫑순이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49 Happy? or Unhappy? 나 김쫑순의 소.확.행 63 바쁘다 바빠~ 어디가 아파서 왔나요? 나의 동물병원 근무 일지 70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아픈 곳도 모두 다른 내 친구들 84 To. 보호자님들. 김쫑순이 전하는 강아지의 생로병사 100 쫑순이의 수첩 공개!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A to Z 107 동물병원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 나는야 열공소녀 쫑순이! 114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사랑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 121 친구들아 안녕? 언제나 즐거운 나의 산책길 134 초코야, 흰둥아, 마루야, 너희는 어떤 동물병원에 다니고 있니? 149 꽃~미모 물오름 주의! 오늘은 미용하는 날 156 쫑순이를 행복하게 하는 다정한 이웃사촌들 170 분양, 입양, 파양, 그리고 유기견. 우리도 처음부터 유기견은 아니었답니다 176 여러분, 이 세상엔 돈보다 더, 더, 더 중요한 게 많아요! 183 좋은 강아지? 나쁜 강아지? 저기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니까요! 190 사랑한다는 거짓말, 아낀다는 거짓말 197 지나친 관심과 무관심 사이. 있잖아요, 사랑은 난로와도 같은 거래요 206 저희가 귀엽긴 해도 사람 아기는 아니랍니다 221 제 소원은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사는 거예요 228 앉아, 엎드려, 손! 훈련은 힘들어, 천천히 배웠으면 235 마지막 준비, 너무 아프지 않게 너무 외롭지 않게 242 나, 너 그리고 우리. 서로를 잊지 않기로 해요 258 마치는 글 266 에필로그 272 쫑순이 엄마가 전하는 반려동물 케어 상식 자율배식 vs 제한배식 : 혹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42 아이들에게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56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77 계절별 질병과 예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91 분리불안, 혼자는 힘들어요. 강아지도, 보호자도 힘든 분리불안 극복하기! 128 안전한 산책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141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위한 미용실 찾는 법 163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213 펫로스, 아이와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249요즘 세상에는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다 보니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자 역시 반려동물 다섯 식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이자 동물병원을 20년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입니다. 사연 많은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한 가족이 되고 그들과 함께 작지만 행복한 동물병원에서 살아가는 수의사와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 속에는 행복한 이야기도 있지만 마음 아픈, 때론 알고 싶지 않은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아이들의 일생을 만나게 됩니다. 소중한 첫 탄생도 만나고, 찬란했던 젊은 날도, 그리고 나이 들어가며 겪는 고비들도 함께하게 됩니다. 그리곤 또 시간이 흘러 아이들의 마지막도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은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아이들 편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수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잘 알면서 또 잘 모르는 이야기…. 쫑순이라는 아이를 통해 세상을 보고 쫑순이가 말해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아이들을 한 뼘쯤 더 잘 이해하고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이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오늘 내 곁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는 나의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거랍니다. 한 번 더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더 많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물병원 지킴이 쫑순이의 하루! 수의사 김소연 작가가 전하는 1인칭 강아지 시점 에세이. 평소 우리 강아지,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떨 때 행복하고 어떨 때 슬픈 마음이 들까?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했을 것이다.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김소연 작가는 그런 반려인들을 위해 ‘1인칭 강아지 시점 에세이’ 『쫑순이의 일기』를 썼다. 쫑순이는 동물병원에서 사는 강아지이다. 몇 번의 파양 경험이 있지만 동물병원에서 힘찬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쫑순이가 그려내는 동물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채롭다. 동물병원에는 아픈 강아지만 온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완벽히 뒤엎는다. 그곳에는 마치 친구 집에 들르듯 가뿐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있다. 그 병원의 원장이자 수의사인 김소연 작가는 그런 친구들을 애정으로 맞이한다. 혹시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뜰히 살핀다. 더 나아가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려 애쓴다. 물론 가끔은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하기도 한다. 새벽녘 동물병원 앞에 세워진 검은 차 한 대. 그리고 남겨진 작고 소중한 생명. 쫑순이는 이와 같은 장면을 마주할 때면 마치 자신이 유기된 강아지를 대표하기라도 하듯 강아지의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적는다. 『쫑순이의 일기』는 결코 판타지 속 이야기가 아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인 지금, 쫑순이가 전하는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이자 일상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혹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쫑순이의 일기』에 눈과 귀를 기울여보자. 쫑순이의 일기 사이사이 김소연 작가가 다정하게 건네는 반려동물 케어 상식 글까지 덤으로 엿볼 수 있으니, 감히 반려인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처음의 나는 펫샵에서 못생겼다는 이유로 팔리지 못한 이름 없고 볼품없는 강아지였다. 그 이후에도 부스스한 모습으로 구석에 찌그러져 눈치만 보던 아이였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아니다. 어딜 가도 빠지지 않을 미모를 자랑하는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다. 병원에 오는 손님들도 다들 내 이름을 물어보고 나의 털을 만져보면서 칭찬한다. 어떤 손님은 나의 사진도 찍어가고 또 다른 손님은 미용하러 와서 “쫑순이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그럴 땐 솔직히 조금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점점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었다. 나를 사랑해 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 나는 가족을 잘 모른다. 사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나를 낳은 엄마가 누군지 모른다. 당연히 나의 형제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다. 우리 병원에는 별이와 샛별이라는 말티즈 가족이 있다. 별이가 엄마고 샛별이는 별이의 딸이다. 별이가 아기를 낳아서 ‘새로운 별이가 생겼다.’라는 의미로 샛별이라 이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별이와 샛별이가 아주 부러웠다. 병원에 올 때마다 보호자가 별이와 샛별이를 같이 데리고 오는데, 사이가 아주 좋다. 엄마와 딸이어서 그런지 생김새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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