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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재인의 5년 세트 (전6권) (화보집 포함, 리커버 특별한정판)
더휴먼 / 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 2023.05.10
150,000원 ⟶ 142,500원(5% off)

더휴먼소설,일반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문재인 대통령 퇴임 1주년을 기념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년을 되돌아보는 명연설과 화보집을 리커버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도서출판 더휴먼은 대통령 문재인의 숨 가빴던 5년을 연설문과 사진으로 되짚어보기 위해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부터 2022년 5월 9일, 퇴임까지 발표된 연설문을 모두 모아 책으로 엮었다. * 겉표지 리커버 도서세트입니다. 본문내용은 문재인의 1~5년 시리즈와 같습니다. 1권 대통령 문재인의 1년: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 문재인 2권 대통령 문재인의 2년: 공정한 사회와 일자리를 만드는 대통령 문재인 3권 대통령 문재인의 3년: 안전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다 4권 대통령 문재인의 4년: 화합과 치유의 시대로 나아가다 5권 대통령 문재인의 5년: 새로운 100년의 여정을 담다 특별 화보집 대통령 문재인 5년, 1826일의 기록 화보집대통령 문재인의 명연설과 사진으로 보는 숨 가빴던 1,826일, 43,824시간의 기록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 대통령 문재인의 명연설! 문재인 대통령 퇴임 1주년을 기념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년을 되돌아보는 명연설과 화보집을 리커버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도서출판 더휴먼은 대통령 문재인의 숨 가빴던 5년을 연설문과 사진으로 되짚어보기 위해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부터 2022년 5월 9일, 퇴임까지 발표된 연설문을 모두 모아 책으로 엮었다. 대통령 문재인의 1년에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 문재인의 1년을, 대통령 문재인의 2년에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의 운전자, 대통령 문재인의 2년을, 대통령 문재인의 3년에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의 극찬을 받은 방역 모범국의 위상, 대통령 문재인의 3년을, 대통령 문재인의 4년에서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대통령 문재인의 4년을, 대통령 문재인의 5년에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의 5년 매년 연설문 중에서도 명연설 15개를 가려 뽑아 사진과 함께 실었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상 QR코드도 넣었다. 5년 동안의 연설문에서는 추모사, 기념사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된 연설문을 시간 순서대로 담았다. 부록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5년의 시간(1,826일, 43,824시간)을 사진으로 담은 화보집을 구성했다. “역사는 때론 정체되고 퇴행하기도 하지만 결국 발전하고 진보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나온 역사도 그랬습니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헤쳐 오며 때론 진통과 아픔을 겪었지만 그것을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아 결국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도 계속 발전하고 진보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긍정하며 자부심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그 긍정과 자부심이야 말로 우리가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_대통령 문재인, 수석보좌관회의 중 디자이너의 말 문재인 대통령 퇴임 1주년을 기념해 재임 시 1년에 한 권씩 출간한 5권의 책을 하나로 엮는 작업이었다. 다섯 권의 책이 연속성을 가지고 하나로 보이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표지 이미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밝고 힘 있는 표정과 활발한 대외 활동을 표현하려 했고, 책등은 재임 5년간의 시간이 하나로 묶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의 초석이 되리라는 뜻과 가장 큰 성과이자 아쉬움이 남은 남북관계에 발전이 있기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아 표현했다. - 유영준 디자인 팀장
사랑스런 동화 일러스트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조소현 지음 / 2017.05.10
20,000원 ⟶ 18,000원(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조소현 지음
색연필을 이용해 내가 좋아하는 동화의 바로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직접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그림은 좋아하지만, 직접 그리는 것은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자는 색연필을 이용해 예쁜 선을 긋는 법, 귀여운 소품과 동화 속 인물들을 그리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1 색연필을 소개합니다 < 색연필을 소개합니다 > -색연필 그림에 쓰이는 재료 -색연필 컬러 차트 < 색연필 그림 기법을 소개합니다 > -드로잉하기 -채색하기 2 색연필로 그리는 동화 속 친구들 < 식물 > < 동물 > < 소품과 음식 > < 캐릭터 > 3 색연필로 그리는 동화 속 한 페이지 < 키다리 아저씨 > < 인어공주 > < 호두까기 인형 > < 어린 왕자 > < 빨간머리 앤 >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 헨젤과 그레텔 > < 오즈의 마법사 > < 미운 오리 새끼 > < 빨간 모자 > < 피리부는 사나이 > 4 갖고 싶은 동화 속 한 페이지 -책갈피 -미니 태그 -엽서 -스티커 * 부록: 스케치 도안누구나 추억 어린 동화 한 편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명작 동화일 수도 있고, 처음으로 글자를 배운 후 읽었던 책일 수도 있다. 혹은 어린 시절에는 스치듯 흘려보냈지만 나이가 먹은 후 다시 접하게 된 이야기에서 뜻밖의 기쁨을 찾기도 한다.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동화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 여기에 있다. 우리의 추억과 상상을 자극하고, 딱딱하게 굳어졌던 감성을 말랑하게 풀어줄 아주 특별한 손 그림이. 색연필로 그리는 추억 한 페이지 <사랑스런 동화 일러스트>에서는 색연필을 이용해 내가 좋아하는 동화의 바로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직접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그림은 좋아하지만, 직접 그리는 것은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자는 색연필을 이용해 예쁜 선을 긋는 법, 귀여운 소품과 동화 속 인물들을 그리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나만의 추억 속으로 돌아가 동화의 한 장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하는 법
유유 / 강창훈 (지은이) / 2019.12.14
10,000원 ⟶ 9,0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강창훈 (지은이)
역사 공부를 피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것도 역사야”라고 넌지시 소개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가 아주 많다. 쉴 틈 없이 방영되는 사극 드라마, 매년 개봉하는 영화, 집 근처의 박물관, 웹툰으로 재탄생한 실록, 여기저기 보이는 세계지도까지, 모든 것들이 ‘역사적’ 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저자 역시 이런 소소한 소재들로 어렸을 때 역사에 재미를 붙여 역사를 전공하고 역사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로서 도처의 역사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그 자연스러운 공부를 통해 어떤 즐거움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의 과정을 알뜰살뜰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들어가는 글_‘다름’을 긍정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 1 사람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2 모든 일에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 3 차이의 이해에서 차이와의 공존으로 4 그때 그 사람들과 대화하기 5 공간이 다르면 시간도 달라진다 6 역사 지도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7 차이를 즐기는 역사 읽기 나오는 글_‘함께’ 차이를 즐길 수 있기 바라며 + 아이와 역사 공부하며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아이들에게는 수능필수과목, 어른들에게는 필수교양상식 피할 수 없는 역사 공부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하는 법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십여 년 전 한국사는 문과생, 그중에서도 특정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들만 선택해 공부하던 과목이었지만 2016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며 문?이과에 관계없이 모두 배워서 시험까지 치러야 하는 주요 과목이 되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라면 좋든 싫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국사를 배워야 했는데, 2019년부터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며 그 시기가 2년 더 앞당겨졌다. 열 살 때부터 10년간 한국사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역사 공부를 피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것도 역사야”라고 넌지시 소개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가 아주 많다. 쉴 틈 없이 방영되는 사극 드라마, 매년 개봉하는 영화, 집 근처의 박물관, 웹툰으로 재탄생한 실록, 여기저기 보이는 세계지도까지, 모든 것들이 ‘역사적’ 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저자 역시 이런 소소한 소재들로 어렸을 때 역사에 재미를 붙여 역사를 전공하고 역사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로서 도처의 역사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그 자연스러운 공부를 통해 어떤 즐거움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의 과정을 알뜰살뜰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 더 넓게 보고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역사 공부 지금의 나와 다른 것을 긍정하는 가장 좋은 습관 우리는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역사 공부의 의미와 필요성을 묻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저자는 역사 공부야말로 차이를 긍정하는 습관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대체로 위인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처음 만난다. 이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책 내용으로만 인물의 모습을 기억하며 그것이 평생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때 부모가 먼저 책을 살펴보고 인물의 위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다룬 책을 골라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인물에 대한 작은 토론도 할 수 있고 아이가 한 인물에 대해 하나의 인상만 가지고 책을 덮는 일을 막을 수 있다. TV에서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될 때 “저게 정말 있었던 일이냐”고 묻는 아이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함께 찾아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그 짧은 한두 시간이 아이에게 역사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는 훌륭한 계기가 된다. 중심이 되는 사건을 여러 인물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시작하면 모든 일에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도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토기나 석기 보는 것을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네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저 석기를 어떻게 썼을 것 같냐?”는 질문을 던지면 상상력을 발휘해 역사 공부하는 방법을 심어 줄 수 있다. 같은 시대를 다룬 여러 장의 역사지도를 함께 놓고 “이번에는 중국의 관점에서 보자, 이번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자,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보자”며 지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면 아이는 자연히 편향된 시선으로 보면 잘못 볼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 더군다나 나도 어려워했던 역사를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은 분명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접근법을 보여 주고 함께 시도해 보는 일은 역사에 문외한이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저자가 미주알고주알 풀어 놓은 아들과 나눈 수많은 ‘역사적’ 대화를 참고해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낯설고 어려운 역사에 친근해지는 것은 물론, 차이를 인정하는 생각 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어느 날 한 친구가 황금 안대를 한 사람의 사진을 보내 주었습니다.
마술 피리
검은숲 / 찬호께이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21.09.15
17,800원 ⟶ 16,020원(10% off)

검은숲소설,일반찬호께이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걸작 사회파 추리소설 『13.67』을 발표하며 중국어권 미스터리를 세계에 널리 알린 찬호께이의 신작.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하고, 대표작인 『13.67』으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받으며 명실공히 중국어권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공인된 찬호께이는 이번 신작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유럽 동화를 추리소설로 재해석했다. 경찰소설, 본격 추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에 거침없이 도전해온 그는 중국 작가가 유럽 동화를 재해석해 소설을 쓰는 게 이상해 보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Why not?’이라며 안 될 이유는 없다는 도전 정신에서 시작된 작품이라며 집필 후기를 남겼다. 『마술 피리』가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타 미스터리 작품들과 다른 점은 환상적인 동화의 원전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현실적인 범죄사건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특히, 작가 스스로 이 시리즈는 고증하는 데에 공이 많이 들었다고 밝힐 만큼 철저한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다. 후기를 통해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쓸 때, “문제는 일상이었다. 원래는 밀릿 부인이 주인공에게 차를 대접한다고 썼는데, ‘찻잎’은 16세기 말까지 영국에 전해지지 않았으니 차를 마시는 문화는 그때부터 50년은 더 기다려야 했다”고 이야기하듯 16세기 유럽에 영향을 미친 정치·사회·경제적 중요 변화들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1장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7쪽 2장 푸른 수염의 밀실 …87쪽 3장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217쪽 후기, 해설 및 동화에 대해 …563쪽중국어권 NO.1 작가 찬호께이표 추리 세계의 원점 악의에 찬 범죄, 치밀한 논리, 상세한 고증으로 재해석한 세 편의 기묘한 이야기 범죄소설 『13.67』부터 사회문제를 다루는 미스터리 『망내인』, 공포소설 『염소가 웃는 순간』 까지 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찬호께이가 동화와 추리를 새롭게 엮어냈다. 신작 『마술 피리: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는 작가의 추리 세계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비롯한 동화 추리 세 편을 한 권에 모았다. 섬세하고 철저한 고증으로 중세시대 미신이 자아내는 어두운 분위기를 되살렸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침대 맡에서 들어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재구성함으로써 본격 미스터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어권 NO.1 추리 작가 찬호께이 작품 세계의 원점으로 돌아가 완성한 동화 추리의 걸작 “작가로서의 원점과도 같은 작품이다. 사실 그때는 오로지 흥미에서 출발해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쓰려는 생각밖에 없었다.” _‘후기, 해설 및 동화에 대해’ 중에서 걸작 사회파 추리소설 『13.67』을 발표하며 중국어권 미스터리를 세계에 널리 알린 찬호께이의 신작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이 출간된다.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하고, 대표작인 『13.67』으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받으며 명실공히 중국어권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공인된 찬호께이는 이번 신작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유럽 동화를 추리소설로 재해석했다. 경찰소설, 본격 추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에 거침없이 도전해온 그는 중국 작가가 유럽 동화를 재해석해 소설을 쓰는 게 이상해 보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Why not?’이라며 안 될 이유는 없다는 도전 정신에서 시작된 작품이라며 집필 후기를 남겼다. 대만추리작가협회 공모전에 응모해 결선에 올랐던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은 그가 진지하게 창작에 임한 첫 소설로 스스로 작품 세계의 원점이라고 밝혔다. 이듬해에는 프랑스 동화 『푸른 수염』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로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이후 작가는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연작 형식의 동화 소설집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수록작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을 집필, 한 권의 단행본을 완성해냈다. 총 6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상세한 고증으로 현장감을 살리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흥미로운 사건들에 기발한 상상력을 덧입혀 장르의 대중화를 시도했다.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끝나고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오락성’을 중시해 소설을 쓴다고 답한 그의 말을 증명하는 신작으로, 독자들은 장르적 재미를 갖춘 미스터리소설로 완벽히 탈바꿈한 동화 추리의 걸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악의에 찬 범죄, 치밀한 논리, 상세한 고증으로 재해석한 세 편의 기묘한 이야기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이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타 미스터리 작품들과 다른 점은 환상적인 동화의 원전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현실적인 범죄사건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특히, 작가 스스로 이 시리즈는 고증하는 데에 공이 많이 들었다고 밝힐 만큼 철저한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다. 후기를 통해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쓸 때, “문제는 일상이었다. 원래는 밀릿 부인이 주인공에게 차를 대접한다고 썼는데, ‘찻잎’은 16세기 말까지 영국에 전해지지 않았으니 차를 마시는 문화는 그때부터 50년은 더 기다려야 했다”고 이야기하듯 16세기 유럽에 영향을 미친 정치·사회·경제적 중요 변화들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찬호께이는 어려서 『잭과 콩나무』를 읽고 재물을 훔치고 사람을 죽인 소년의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의심했다며, 선과 악에 대한 자신의 기준으로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써내려 갔다. 「푸른 수염의 밀실」에서는 원전을 읽고 느낀 ‘아내가 남편의 말을 들었으면(지하실 문을 열지 않았다면) 죽었을 리 없다’는 암시에 반기를 들어 남편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느낀 아내가 저만의 반격을 준비하는, 현대적인 메시지를 담아 재구성했다. 마지막 수록작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을 쓰면서는 작중 모티프가 되는 사건이 실재했던 미스터리라는 데 착안하여, 아이들이 피리 소리에 홀려서 마을을 떠났을 리는 없다는 의문을 품고 직접 하멜른을 여행하며 현실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때문에 고증에 가장 노력을 기울인 작품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를 현실성을 겸비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위법도 불사하는 법학 박사 라일 호프만의 동화 속 추리 사건 파일 “외지고 작은 마을에 악랄한 판사가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나를 만났으니 운이 다한 셈이지.” _「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중에서 영국의 고위 귀족이자 법학 박사 라일 호프만은 늘 자신을 보좌하는 조수 한스 안데르센과 함께 『잭과 콩나무』, 『푸른 수염』, 『피리 부는 사나이』의 배경이 되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여행한다. 그는 흥미로운 전설을 찾아 안락한 보금자리와 화려한 삶도 마다하는 괴짜로,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산에 사는 마녀’, ‘쥐들의 왕’ 등 전설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소재를 찾으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허름한 여관에 머무는 것쯤은 개의치 않으며, 심지어 살해 위협을 받는다 해도 무술에 뛰어난 조수 한스를 앞세워 목적을 달성하고 만다. 두뇌 회전이 뛰어나고,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현명함과 만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사교성을 갖추었지만, 호프만 선생이 가장 매력적인 지점은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위법 행위 정도는 우습게 저지르는 대범함과 악인을 만났을 때 보이는 시니컬한 성격과 신랄한 말솜씨이다. 특히, 거침없이 악인을 몰아세우는 장면은 사악하게까지 느껴져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작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수록작이 모두 원전인 동화와 마찬가지로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전작들을 통해 작가가 놓지 않고 다루었던 주제인 ‘사회문제’와 ‘정의’는 동화의 형식을 띠고 있는 본작에서 더욱 통쾌하고 노골적으로 구현된다. 비교적 나이 어린 독자들과 미스터리소설을 적게 접해본 초심자들도 마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를 완성하고자 했다는 작가의 말에서 대중적인 작품을 선보이려는 도전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각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호프만 선생이 계속 말했다. “사람의 사건이라면 당연히 판사가 재판하겠지만, 악마나 마법과 관련된 일이라면 교회 법정에 세워야지요.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하루 만에 성장하는 거대한 콩 줄기처럼 기이한 일은 일단 주교급 성직자가 심의해 신의 기적인지, 악마의 장난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 안건을 판결할 권한은 각하에게 없습니다.”_「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그렇게 터무니없는 일이 어떻게 신의 은총이겠어? 매일 아침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게 은총이고, 가을 들판의 풍성함이 은총이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은 은총이 될 수 없잖아. 자네는 어느 집에서나 그런 암탉을 볼 수 있나? 아니지! 그 암탉은 탐욕과 질투만 불러일으킬 뿐이니 사탄의 장난이라고. 이렇게 말하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지.”“그 말씀은 하루 만에 자라나는 콩 줄기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이 악마한테서 왔다는 뜻인가요?” 내가 깜짝 놀라 물었다.“한스, 내가 늘 말하잖아? 일단 우리가 아는 사실에서 증거를 찾고, 결론을 내릴 수 없을 때 모르는 걸 탓하자고.” 호프만 선생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좌우명을 또 중얼거렸다._「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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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 키마타 료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 2025.03.11
17,500원 ⟶ 15,75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취미,실용키마타 료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간단 명료한 일러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의 후속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온몸의 근육과 연결에 대해 해부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근막의 기능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담았다. 작가는 전작 출간 이후 호평 못지않게 ‘관리 방안도 알고 싶다’, ‘좀 더 자세한 스트레칭 방법도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셀프케어편’의 내용은 전적으로 실용적면서 구체적이다. 사실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온갖 건강 관리 콘텐츠가 넘쳐난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과 근막 이완법도 많다. 하지만 같은 셀프케어라 해도 ‘신체 구조를 파악하고 하는 사람’과 ‘그저 동작을 따라 하는 사람’이 얻는 효과는 천지차이다. 이 책에서는 근육과 근막 관리법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어떤 연결을 풀어주고 있는 건지’ 전체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신체의 연결 전반을 이해하게 된다면 앞으로 특정 부위가 불편할 때 ‘여기가 연결되어 있으니 여기를 풀어보자’는 식으로 스스로 생각한 뒤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집집마다 구비해 두는 상비약처럼 건강한 삶을 위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셀프케어의 결정판인 셈이다.제0장 연결 케어란 제1장 전방 연결 케어 제2장 후방 연결 케어 제3장 외측 연결 케어 제4장 나선 연결 케어 제5장 심층 연결 케어 제6장 운동 연결 케어 제7장 팔의 연결 케어 제8장 연결 케어 총정리국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일본 내 누적 11만 부 판매 운동/의학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화제의 근육연결도감 후속편 ‘셀프케어편’ 전격 출간! 간단 명료한 일러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의 후속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온몸의 근육과 연결에 대해 해부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근막의 기능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담았다. 전작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도서로 현역 스트레칭 트레이너로 일하는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근육의 연동과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2024년 한국 정식 출간 이후 국내에서도 건강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았으며, 무엇보다 운동과 의학계에 종사하는 현업 전문가들에게 실용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문가와 일반인을 연결하는 다리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는 근막이라는 개념을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보기 쉽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는 ‘셀프케어’다. 작가는 전작 출간 이후 호평 못지않게 ‘관리 방안도 알고 싶다’, ‘좀 더 자세한 스트레칭 방법도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셀프케어편’의 내용은 전적으로 실용적면서 구체적이다. 사실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온갖 건강 관리 콘텐츠가 넘쳐난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과 근막 이완법도 많다. 하지만 같은 셀프케어라 해도 ‘신체 구조를 파악하고 하는 사람’과 ‘그저 동작을 따라 하는 사람’이 얻는 효과는 천지차이다. 이 책에서는 근육과 근막 관리법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어떤 연결을 풀어주고 있는 건지’ 전체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신체의 연결 전반을 이해하게 된다면 앞으로 특정 부위가 불편할 때 ‘여기가 연결되어 있으니 여기를 풀어보자’는 식으로 스스로 생각한 뒤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집집마다 구비해 두는 상비약처럼 건강한 삶을 위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셀프케어의 결정판인 셈이다. 현역 스트레칭 트레이너가 직접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 셀프케어 가이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의 콘셉트는 ‘근육의 연결과 신체 구조를 이해하면서 셀프케어를 하자’이다. ‘근육의 연결’이란 곧 근막을 말한다. 근막이란 근육을 감싸는 막을 가리키는데, 이러한 근막이 각 근육을 서로 연결하며 전신의 자세를 유지하고 동작을 지지한다. 전작을 통해 우리 몸 안의 근막이 어떻게 전신을 둘러싸고 있는지 알기 쉽게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근막적인 관점으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 케어법을 설명한다. 현역 스트레칭 트레이너인 저자는 고객(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육의 연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근육의 연결과 근막 이론을 말로 설명하는 데 늘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알기 쉬운 근막 일러스트를 선보인 전작을 통해 많은 독자와 운동, 의학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케어 방안도 알고 싶다’, ‘좀 더 자세한 스트레칭 방법도 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많았다고 한다. 따라서 두 번째 주제를 ‘셀프케어’로 정했다. 작은 공이나 폼롤러, 혹은 빈 통만 있어도 되는 초간단 셀프케어 결정판! 근막을 케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지그시 눌러 이완하는 법부터 부드럽게 만져서 푸는 법까지 아주 다양하다. 하지만 일반인이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지나치게 섬세한 케어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공, 폼롤러 등을 이용한 이완법과 근육의 연결을 의식한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근막을 푸는 요령은 일정한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마치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버터를 녹이듯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서서히 풀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압력을 가하는 도구로는 마사지볼이나 폼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테니스공이나 골프공, 심지어 다 쓴 스프레이 통 등 체중을 실어도 부서지지 않는 물건이면 전부 가능하다. 물론 도구가 필요하지 않은 맨몸 스트레칭 방법도 다수 담았다. 치료사나 트레이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만 엄선된 것들이다. 케어 방법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는 구조적 지식이다 지그시 눌러 근막을 풀거나 스트레칭을 실시할 때 중요한 것은 ‘근육의 연결’을 의식하는 것이다. 전신의 균형을 살펴보고 신체를 정돈하지 않는다면 아프거나 뭉친 부위를 풀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서는 셀프케어 ‘하는 법’을 단순히 문장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육의 연결과 신체 구조’를 근육별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즉 ‘지금 늘어나는 근육은 어떤 근육과 연결되어 있는가’, ‘왜 이렇게 스트레칭하는가’, ‘특정 부위를 이완하면 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같은 지식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체의 구조와 연결을 이해하게 되면 어깨 결림이나 요통 등 다양한 부위별 증상에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한 설명과 함께 큼직한 그림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이 전문가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다리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치료 현장에서, 운동 장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
코카서스 3국 문학 산책
문예림 / 허승철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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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소설,일반허승철 (지은이)
한 나라의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여행을 위해서는, 첫 단계로 그 나라의 문학을 알고 떠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의 대표 시를 한 책에 담고, 19세기 초부터 약 200년 간 남코카서스를 지배했던 러시아 작가들 눈에 비친 코카서스 3국의 풍경과 정서가 담긴 문학을 소개하는 데 있다. 코카서스 지역은 러시아 작가와 지식인들에게는 빼어난 풍광과 이국적 정서가 가득 찬 이상향이자 피난처 같은 곳이도 했다. 푸쉬킨을 비롯하여 레르몬토프, 톨스토이, 벨르이, 예세닌, 마야콥스키, 파스테르나크, 솔제니친 등 러시아의 주요 작가들 작품에는 코카서스(카프카스)에 대한 묘사가 있다.제1부 러시아 문학과 코카서스 제1장 러시아인에게 코카서스는 어떠한 땅인가 러시아 문학과 코카서스 코카서스의 지리적 환경 러시아의 코카서스 정복사 제2장 러시아 문학 19세기 시인과 작가 주콥스키, 바실리이 안드례비치 그리고리예프, 바실리이 니키포로비치 푸쉬킨,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베스투제프,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레르몬토프, 미하일 유리예비치 오도옙스키,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폴론스키, 야코프 페트로비치 셰브첸코, 타라스 그리고리예비치 톨스토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마르코프, 예브게니 르보비치 20세기 시인과 작가 벨르이, 안드레이 세베랴닌, 이고리 예세닌,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만젤슈탐, 오시프 에밀리예비치 마야콥스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파스테르나크,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솔제니친,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옙투셴코,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제2부 코카서스 3국 시 제1장 조지아 시 쇼타 루스타벨리 다비트 구라미쉬빌리 알렉산더 차브차바제 그리골 오르벨리아니 니콜로즈 바라타쉬빌리 일리야 차브차바제 아카키 쩨레텔리 바자 프샤벨라 갈락티온 타비제 시몬 치코바니 제2장 아제르바이잔 시 니자미 간자비 마함마드 피줄리 미르자 샤피 바제흐 몰라 벨리 비다디 미르자 알라크바르 사비르 압둘라 샤이그 사마드 부르군 마스 일디림 아흐마드 자바드 술레이만 루스탐 모함마드 후세인 샤흐리야르 미르바리드 딜바지 제3장 아르메니아 주요 시 나렉의 그리고리 성 네르세스 4세 사야트 노바 베드로스 토우랸 미카엘 날바 라피 바한 테랸 예기쉐 차렌츠 홉한네스 투마냔 파루이르 세바크 다니엘 바루잔 나르 베이 실바 가부디 호바네스 쉬라즈 하모 사흐얀 부록 <러시아 문학과 제국> '동양 여성으로 그려진 조지아' 발췌 · 번안한 나라의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여행을 위해서는, 첫 단계로 그 나라의 문학을 알고 떠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의 대표 시를 한 책에 담고, 19세기 초부터 약 200년 간 남코카서스를 지배했던 러시아 작가들 눈에 비친 코카서스 3국의 풍경과 정서가 담긴 문학을 소개하는 데 있다. 코카서스 지역은 러시아 작가와 지식인들에게는 빼어난 풍광과 이국적 정서가 가득 찬 이상향이자 피난처 같은 곳이도 했다. 푸쉬킨을 비롯하여 레르몬토프, 톨스토이, 벨르이, 예세닌, 마야콥스키, 파스테르나크, 솔제니친 등 러시아의 주요 작가들 작품에는 코카서스(카프카스)에 대한 묘사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코카서스 3국의 문학과 코카서스에 러시아 문학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엘리's 테이블
알비 / 엘리, 헨케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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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건강,요리엘리, 헨케 (지은이)
스웨덴 작은 부엌에서 엘리와 헨케가 만드는 행복 레시피. 헨케가 엘리를 위해 만든 레시피 19개가 담겨있다. 3대째 내려오는 헨케의 레시피북 속 소중한 레시피들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 온 부부의 스타일을 담은 가정식 레시피들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고 맛있는 북유럽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엘리와 헨케는 2013년 스웨덴 남부 작은 마을로 함께 이주하면서 1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에 첫 신혼집을 얻었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부부 부엌을 꾸몄다. 작고 따스한 부엌에서 시작하여 물려받은 레시피들과 엘리를 위해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하여 둘만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둘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레시피마다 알록달록한 엘리만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재료와 전체 레시피를 담았고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헨케의 이야기를 함께 하여 엘리와 헨케의 추억과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챕터마다 있는 스페셜 에세이에는 특별 일러스트를 더하여 스웨덴만의 라이프 스타일도 만나 볼 수 있다.Vardag |일상| 미트볼&링곤베리 잼 피티판나 블루베리 파이 - 스웨덴부엌 Svenska kok Picknick |피크닉| 시저샐러드 파블로바 상그리아 피자롤 - 자연 보물창고 Skatter i naturen Vinter |겨울| 굴라시 수프 레몬 진저 티 오븐 구이 감자 - 겨울 피크닉 Vinterpicknick Regn dag |비오는 날| 시나몬롤 야채수프 - 슈퍼마켓 I mataffaren Upptagen dag |바쁜 날| 새우 샌드위치 초코볼 페페론치노 - 치즈 Ost Fredag, Helgdag |금요일| 체밥치치 감자그라탱과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모스코 뮬 리소토와 연어 오븐구이 - 스웨덴 명절 음식 Hogtidsmat사랑이 듬뿍 담긴 북유럽 요리를 엘리의 일러스트로 만나요 스웨덴 작은 부엌에서 엘리와 헨케가 만드는 행복 레시피 <엘리’s 테이블>에는 헨케가 엘리를 위해 만든 레시피 19개가 담겨있다. 3대째 내려오는 헨케의 레시피북 속 소중한 레시피들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 온 부부의 스타일을 담은 가정식 레시피들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고 맛있는 북유럽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엘리와 헨케는 2013년 스웨덴 남부 작은 마을로 함께 이주하면서 1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에 첫 신혼집을 얻었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부부 부엌을 꾸몄다. 작고 따스한 부엌에서 시작하여 물려받은 레시피들과 엘리를 위해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하여 둘만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둘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레시피마다 알록달록한 엘리만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재료와 전체 레시피를 담았고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헨케의 이야기를 함께 하여 엘리와 헨케의 추억과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챕터마다 있는 스페셜 에세이에는 특별 일러스트를 더하여 스웨덴만의 라이프 스타일도 만나 볼 수 있다. 엘리와 헨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스웨덴에 대한 새로운 로망을 만들 수 있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또는 처음으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행복한 요리를 시작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는 엘리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니 꼭 요리를 즐기지 않더라도 아트북처럼 일러스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옛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연과 가까이하는 스웨덴 라이프 속 좋은 재료로 맛과 사랑을 가득 담은 엘리의 테이블로 초대합니다. 엘리와 헨케는 2013년 스웨덴 남부 작은 마을로 함께 이주하면서 100년 동안 학교로 사용되었던 오래된 건물에 신혼집을 얻고, 여느 스웨덴 가정처럼 조부모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부부 부엌을 꾸몄다. 작고 따스한 부부의 부엌에서 일찍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헨케가 전적으로 요리를 담당하게 되면서 조부모님과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레시피들과 타지로 온 엘리를 위해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하여 둘만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특별한 레시피들이 탄생했다. 각 레시피에는 부부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이 가득 담겨있고,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헨케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각 챕터의 마무리에는 엘리와 헨케의 에세이와 사진, 엘리의 특별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옛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연과 가까이하며 바쁜 일상에서도 한잔의 커피를 즐기는 FIKA 문화를 나누는 스웨덴만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여행하듯 느껴볼 수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행위 이상으로 나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에 대해 잘 아는 것,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 무엇보다 맛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은 어쩌면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일지도 모른다. 책 속 엘리와 헨케의 음식에 대한 철학과 일상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스웨덴에 대한 새로운 로망을 만들 수 있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또는 처음으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행복한 요리를 시작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스러운 엘리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스웨덴 가정요리 19 <엘리’s 테이블>에는 헨케가 엘리를 위해 만든 레시피 19개가 담겨있다. 3대째 내려오는 헨케의 레시피북 속 소중한 레시피들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 온 부부의 스타일을 담은 유럽 가정식 레시피들로 한국에서도 오랜 기간 체류했던 부부의 경험도 녹아있어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고 맛있게 북유럽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미트볼, 피티판나, 시나몬롤, 새우 오픈 샌드위치와 같은 요리와 한국에서는 생소한 유럽권 음식 굴라시 수프, 체밥치치, 가벼운 파티나 가족들끼리 만찬에서 요리 실력을 뽐내 볼 수 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리소토,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 색다른 드링크 등 특색 있는 레시피를 엘리 작가만의 감성 듬뿍 담긴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담았다. 시원한 판형에 각 레시피의 재료와 전 과정을 일러스트로 수록하여 꼭 요리를 즐기지 않더라도 엘리 작가의 아트북처럼 즐길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마무리 에세이 속에 특별 일러스트도 수록하여 평소 엘리 작가의 일러스트를 사랑했던 팬이라면,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책 속에 가득한 일러스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저는 주로 아내 엘리를 위해 요리를 합니다. 우리는 음식에 대한 비슷한 입맛과 취향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저항감이 없는 편이기에 요리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엘리가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고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요리에는 사랑을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엘리가 고마움을 표할 때 그 사랑이 저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헨케의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 요소에서 사람의 웃는 얼굴을 찾아내거나, 땅콩 껍질을 채색해 부엉이 인형으로 만들거나, 양말을 작게 돌돌 말아 햄스터라고 하는 등, 반복되는 비슷한 일상에서 작은 재미와 행복을 끊임없이 발견해내는 헨케의 긍정적인 시각은 늘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따금 큰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남편이 정성껏 요리해 주는 맛있는 음식들은 지난 7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올 수 있었던 힘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종종 밥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니까요.<‘엘리의 프롤로그’ 중에서> 스웨덴의 일반 가정집 부엌에서는 새것과 옛것이 조화롭게 섞여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옛것으로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선대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요.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오래 보관하는 생활양식을 가진 스웨덴 사람들이 만들어낸 따스한 부엌 풍경입니다. 부엌에는 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저, 3대의 시간이 모두 머물러있습니다. 손이 가장 자주 닿는 선반에 놓여있는 매일 같이 사용하는 하얀색 접시들은 제가 10대 시절 부모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로열 코펜하겐 접시들입니다.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는 접시들을 보면, 당시 부모님의 혜안이 느껴집니다.<‘시간이 멈춘 부엌’ 중에서>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영진.com(영진닷컴) / 김동철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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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김동철 (지은이)
IT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CEO가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알기 쉽게 담은 책이다. IT 업계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얻은 IT 업계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IT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Part 1.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IT 01 IT의 현주소 02 오픈소스의 딜레마 03 클라우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04 IT 종사자의 생태계 05 IT 업계에 부는 바람 06 차세대와 빅뱅의 종점 07 클라우드로 가는 트렌드 08 생활 속의 클라우드 09 데이터의 양과 처리 속도 10 4차 산업혁명과 IT Part 2.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11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방법 12 집단지성의 실현 13 세분화된 지표 14 변수와 변화 15 포아송 시대에 일어나는 일들 16 메타 이야기 17 재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방법 18 중소기업의 딜레마 19 고속도로의 고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식 접근 20 예지정비 21 유학 다시 보기 22 청년실업의 30년 후 23 퀴즈쇼와 힌트 24 IoT 주방 25 남한산성4차 산업혁명은 우리 곁에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IT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CEO가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알기 쉽게 담은 책이다. IT 업계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얻은 IT 업계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IT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Part 1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IT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IT업계의 동향과 앞으로의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거의 모든 업계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가 생겼고, 앞으로는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IT 업계와 가장 큰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Part 2에서는 빅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에서 빅데이터 사업을 총괄했었던 저자는 우리 주변에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숨겨진 빅데이터 이야기를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바르게 인식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과 해법을 담고 있다.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
위너스북 / 센트리우스(구자경) (지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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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소설,일반센트리우스(구자경) (지은이)
2022년 8월, 메이저리그 레전드인 미키 맨틀(Mickey Mantle)의 스포츠카드는 1,260만 달러(한화 약 165억 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테크나비오(Technavio)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스포츠카드 시장의 규모가 2022년에서 2026년까지 67.1억 달러 규모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억의 장난감, 혹은 수집품에 불과했던 스포츠카드가 이제는 어엿한 대체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처럼 스포츠카드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카드와 스포츠카드 투자를 설명하는 책은 국내에 단 한 권도 없다. 이 책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가 국내 최초다. 저자, 센트리우스(구자경)는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직 쓰이지 않았다면, 바로 당신이 써야 한다”라는 199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토니 모리슨의 말에 힘을 얻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스포츠카드에 1만 원 투자해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카드의 역사부터 실전 투자 방식까지 모두 담겨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가? 그동안 스포츠카드를 수집하기만 했는가? 이 책을 통해 스포츠카드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깨고 투자 자산으로서의 스포츠카드를 만나보자. 취미가 돈이 되는 슬기로운 투자 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프롤로그 - 스포츠카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ART 1. 스포츠카드 투자? 처음 듣습니다만 1장 스포츠카드 투자라니, 그게 뭐길래? 2장 조선시대부터 존재했던 스포츠카드의 긴 역사 3장 강남 아파트 vs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vs 스포츠카드, 누가 이겼을까 4장 다양한 수집품 투자 중 왜 스포츠카드인가? PART 2.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1장 스포츠카드 투자는 스타의 잠재력에 투자하는 것 2장 다이아몬드 원석을 찾아야 하는 이유 3장 아무 카드나 사면 될까? 투자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루키 카드 4장 수집의 매력을 더욱 느끼고 싶다면? 오토 카드, 패치 카드 5장 미개봉 박스와 팩을 구매하는 것은 어떨까? PART 3. 카드 그레이딩 A to Z 1장 카드 그레이딩, 스포츠카드 투자에 날개를 달다 2장 그레이딩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 3장 그레이딩은 신중하게 결정해라 4장 그레이딩 회사와 그레이딩 방법 PART 4. 투자를 시작해 보자 1장 나에게 맞는 종목은 무엇일까 2장 나만의 선수를 찾는 재미, 스포츠카드 투자도 손품이 필요하다 3장 투자할 카드를 고르기 위한 웹사이트 100% 활용법 4장 스포츠카드를 구매하는 여러 가지 방법 5장 스포츠카드는 보관이 생명,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PART 5. 수익 실현은 이렇게, 투자할 때 이것 만큼은! 1장 카드를 팔고 싶을 땐 어떻게 하지? 2장 투자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할 환율과 자산 시장의 흐름 3장 스포츠카드 투자를 할 때 피해야 할 10가지 * 에필로그 - 미래의 마이클 조던에 투자하라재미와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체 투자의 신세계 ‘스포츠카드 투자’ 앞면에는 선수의 사진이, 뒷면에는 선수 설명과 경기 기록이 인쇄된 스포츠카드를 본 적이 있는가? 농구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그 이미지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이러한 스포츠카드는 그저 수집품, 추억의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좋아하는 선수의 스포츠카드를 갖기 위해 팩이나 박스를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조차도 그렇게만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제 스포츠카드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는 종목 중 하나이자,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투자 방법으로 여겨진다. 2008년에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했을 경우 2022년까지의 투자수익률은 175% 정도라고 한다. 반면 미국 스포츠카드 경매 사이트인 PWCC에서 인기 스포츠카드 500종의 경매 낙찰액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PWCC500 지수를 보면, 2022년까지의 투자수익률이 무려 855%에 달한다. 이는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한참 뛰어넘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결과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스포츠카드 투자에 솔깃해질 것이다.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를 덕질함과 동시에 돈도 벌 수 있다니! 게다가 수익률도 엄청나잖아!’ 그렇다면 이제 유명한 선수의 카드를 아무거나 사면 될까? 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몇 년 뒤에 팔면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는 걸까? 그렇지 않다. 이 책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의 저자 센트리우스(구자경)는 마음 급한 독자들을 잠시 멈춰 세운다. 그리고 스포츠카드 투자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1만 원으로 3천만 원 버는 스포츠카드 실전 투자 노하우! 저자 센트리우스는 스포츠카드에 1만 원을 투자해 3천만 원의 수익을 냈다. 이 엄청난 수익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신기해하지만, 직접 해볼 생각까지는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투자는 어려울 것이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문을 닫아버리기 때문이다. 과연 스포츠카드 투자는 그렇게 어렵고 현실성 없는 투자일까?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에 걸쳐 스포츠카드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실전 투자 노하우까지 전한다. 챕터 1 「스포츠카드 투자? 처음 듣습니다만」에서는 스포츠카드가 담배회사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탄생 비화부터 스포츠카드 투자의 놀라운 성장성과 수익률을 설명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이끈다. 챕터 2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은 스포츠카드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며 챕터 1을 통해 생긴 스포츠카드에 대한 호기심을 완벽히 해소해준다. 챕터 3 「카드 그레이딩 A to Z」에는 제목 그대로, 스포츠카드의 등급을 측정하는 그레이딩 서비스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기본적인 그레이딩 절차뿐만 아니라 그레이딩 회사와 방식을 선택하는 팁까지 다루고 있어, 이 챕터가 끝나면 스포츠카드 수익화의 시작점이 뚜렷해질 것이다. 그리고 챕터 4 「투자를 시작해 보자」와 챕터 5 「수익 실현은 이렇게, 투자할 때 이것 만큼은!」을 통해서는 실제 스포츠카드의 매수, 매도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독자들의 실전 투자 과정을 돕는다. 스포츠카드를 수집함에도 투자까지 나아가지 못했던 사람, 혹은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고 새로운 투자 방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권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포츠카드에 대해 ‘철없다’ ‘사치다’라고 말하며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스포츠카드 기본부터 투자라는 심화 과정까지 빼곡하게 담아낸 이 책을 본다면 더 이상 스포츠카드를 단순 장난감, 수집품으로 치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스포츠카드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스포츠카드가 처음부터 투자의 수단이자 가치 있는 자산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투자 목적으로 스포츠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들보다는 단순 수집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자기가 응원하는 프로스포츠팀 선수들의 카드나 유명한 인기 스타들의 카드를 구해서 소중하게 보관하거나 전시하기 위함이었다.PART 1. 스포츠카드 투자? 처음 듣습니다만 많은 회사 중에서 왜 담배 회사에서 스포츠카드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을까? 담배 회사에서는 흡연을 즐기는 성인 남성 중 상당수가 스포츠도 좋아한다는 나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모션을 한 것이었다. 이는 타겟을 정확하게 겨냥한 아주 참신한 마케팅이었다. 그리고 그 시절의 담배들은 필터나 포장이 완벽하지 않아서 야구 카드를 함께 넣음으로써 담배 자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전해진다.PART 1. 스포츠카드 투자? 처음 듣습니다만
코르트 버흐립
세움북스 / 헤르만 파우컬리우스 (지은이), 정찬도 (옮긴이), 문지환 (해설) / 2021.09.30
13,000

세움북스소설,일반헤르만 파우컬리우스 (지은이), 정찬도 (옮긴이), 문지환 (해설)
세움클래식 7권. 1608년 네덜란드 미델뷔르흐 교회의 헤르만 파우컬리우스(H. Faukelius) 목사가 만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요약본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어려워할 새신자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코르트 버흐립》은 52주 분량, 129 문답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74개의 문답으로 요약했다. 또한 각 문단마다 해설을 넣어 이해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추천사 _ 김관성/김태희/박영돈/이상웅/임경근 · 5 역자 서문 · 12 해설자 서문 · 14 들어가며 · 16 코르트 버흐립 구조 설명 · 22 전 제 : 진정한 위로와 세 가지 지식 (제1문답) · 29 제1부 : 우리의 죄와 비참에 관하여 (제2~13문답) · 33 1. 죄와 비참을 비추는 거울 : 율법(제2~6문답) 2. 율법에 비친 내 모습 : 비참(제7문답) 3. 죄와 비참의 책임 : 불순종(제8~12문답) 제2부 :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제14~63문답) · 47 1. 중보자 논의 : 참 사람 / 참 하나님(제14~17문답) 2. 참된 믿음(제18~63문답) 2-1. 참된 믿음의 정의(제18~19문답) 2-2. 확실한 지식(제20~43문답) 2-3. 견고한 확신(제44~63문답) 제3부 : 우리의 감사에 관하여 (제64~74문답) · 101 1. 참된 선행(제64~68문답) 2. 기도(제69~74문답) 성경 증거 구절 ·11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139 네덜란드 신앙고백 · 172 도르트 신경 · 207 ‘코르트(Kort)’는 요약! ‘버흐립(Begrip)’은 개념(이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설명하다! 가정예배에 탁월한 도구! 분량이 짧아 암송에도 좋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ㆍ네덜란드 신앙고백ㆍ도트르 신경, 풍성한 부록! 《코르트 버흐립》(Kort Begrip)은 1608년 네덜란드 미델뷔르흐 교회의 헤르만 파우컬리우스(H. Faukelius) 목사가 만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요약본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어려워할 새신자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코르트 버흐립》은 52주 분량, 129 문답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74개의 문답으로 요약했습니다. 또한 각 문단마다 해설을 넣어 이해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본서에는 《코르트 버흐립》만 담긴 것이 아니라, 성경 증거 구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네덜란드 신앙고백, 도트르 신경 등도 모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개혁주의 신앙 고백 문서들과의 대조 학습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믿음의 내용을 확실하게 배우고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자료인 《코르트 버흐립》을 한국교회 여러분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번역자 서문네덜란드 유학 시절 현지에서 가장 먼저 구입한 책은 바로 성경과 《개혁교회 핸드북》(Gereformeerd Kerk Boek, Reformed Church Book)이었습니다. 성도들이 주일 예배 때 사용할 찬송(시편, 일반)을 비롯해 신조, 요리문답, 예전, 기도문 그리고 헌법이 담겨 있는 요긴한 책이었습니다. 그중 헌법 바로 앞에 있는 《Kort Begrip》이 눈에 띄었습니다. ‘Kort(코르트)’는 요약, ‘Begrip(버흐립)’은 개념(이해)이라는 뜻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간추려 담아 둔 것이었습니다. 비록 총회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요리문답은 아니었지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어려워할 만한 새신자들과 청소년에게 유익할 만한 요리문답여서 제법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유학 후 돌아와 세월이 얼마 지나고 개척 교회 목사로 섬기는 지금, 새삼 이 《코르트 버흐립》(Kort Begrip)의 필요성을 느끼고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어색한 새가족, 복음에 인색한 청소년, 복음의 뼈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유익하리라 확신합니다. 개혁교회 목사들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집 출판하는 것을 개인의 영광으로 여깁니다. 필자 역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요약인 《Kort Begrip》을 번역하고 해설하는 책자를 출판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한국 교회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정찬도 _주나움교회 담임 목사 해설자 서문개혁신앙의 소중한 유산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마다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속삭이듯 방년의 젊은이를 애정 어리게 교육하는 이 요리문답서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을 처음 접한 초신자나 아직 지성적인 훈련이 여물지 않은 자녀들에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느끼던 중에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 총회(Synod of Dordrecht, 1618-1618)가 권장한 《코르트 버흐립》(Kort Begrip)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 기뻤습니다. 벌써 400년 전 목회자들이 초신자와 언약 자손 교육을 위해 애쓴 흔적을 접하면서, 감사와 동시에 본인의 사역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요리문답을 보다 어린 연령, 다양한 계층에 전수할 수 있는 재료를 얻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일에 있어 정찬도 목사의 수고는 거의 모든 곳에 배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어 원문을 읽고 번역하는 것은 물론, 요리문답(catechism)이 지닌 탁월성과 요점, 그리고 그 필요성을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요리문답에 제가 덧붙인 짧은 구조 설명과 문답이 어떤 가치를 가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소년이 혼자 읽을 때, 또 그들을 가르치는 사역자들이 교육을 준비할 때 생길 수 있는 질문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각 요리문답에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교리와 용어, 생길 수 있는 질문과 반론에 대한 짧은 해설을 담았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성경적 신앙과 지식을 잘 습득해 굳은 신뢰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위로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문지환 _하나교회 부목사
쉽게 키우는 실내식물
BOOKERS(북커스) / 엠마 시블리 (지은이), 김유라 (옮긴이), 하순혜 (감수)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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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취미,실용엠마 시블리 (지은이), 김유라 (옮긴이), 하순혜 (감수)
각각의 식물에 꼭 맞는 관리법을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 햇빛, 물주기, 분갈이, 가지치기, 번식하기의 5가지 키워드만 제대로 알고 보살핀다면, 아무리 식물 초보자인 당신이라도 행복한 가드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식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식물명! 그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고 보자. 경우에 따라서는 관례에 따라 학명과 다른 유통명을 갖는데, 오랜 시간 식물을 연구한 국내의 전문가가 감수를 하여 보다 전문성을 높였다.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내게 꼭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부터 구입하고, 심고 키우고 번식시키고,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해결방법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식물마다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들어가며: 곁에 두고 기르기 좋은 실내식물 내게 꼭 맞는 식물 선택하기 실내 가드닝툴 번식하기 문제 해결하기 실내식물과 기타 정원식물 나비사랑초 왜성바나나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알로카시아 ‘드래곤스케일’ 인도고무나무 구즈마니아 링굴라타 마란타 ‘에리스로네우라’ 크리스탈안수리움 아스파라거스 칼라데아 랑키폴리아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크로톤 알로카시아 산데리아나 엽란 렉스베고니아 덕구리란 피토니아 공작고사리 무늬파인애플 만다이아눔 토끼발고사리 히포에스테스 필로스타키아 몬스테라 틸란드시아 키아네아 행운잎병풀 보스턴고사리 무늬홍콩야자 제나두필로덴드론 플라밍고안수리움 금식나무 접란 떡갈잎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 케이프끈끈이주걱 벌레잡이통풀 우단애기아나나스 칼라데아 로제오픽타 비비추 무늬푸미라 디펜바키아 스킨답서스 목차 수박페페로미아 점무늬베고니아 삼색무늬바위취 마르기나타드라세나 스파티필룸 미모사 싱고니움 얼룩자주달개비 팔손이나무 금전수 대나무야자 대왕유카 아이비 박쥐란 홍죽 에스키난서스 로비아누스 파키라 분재 소철 찾아보기 용어 Special thanks to 일람표 내게 꼭 맞는 식물 선택부터 돌보기, 문제 해결까지 당신의 집을 작은 정원으로 가꿔줄 식물 지침서! 주변의 플랜트 숍이나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60가지 실내식물을 소개한다. 내게 꼭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물을 언제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햇빛의 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분갈이와 가지치기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식물 돌보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담았다. 국내 유통명과 학명, 영명을 정리한 일람표는 덤이다. 실내식물 키우기, 이 책으로 시작하자 보기만 해도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초록빛 식물. 회색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도시 라이프에 아늑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커다란 정원을 갖기 어려운 환경 탓에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연출방법, 일명 ‘플랜테리어’가 인기다. 특히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공기정화 효과로 인해 식물을 키우려는 사람이 점차 늘며, 식물은 우리 삶으로 한층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와 설명, 작은 책 안에 모두 담았다 그런데 막상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려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떤 식물을 선택해야 할지, 잘 자랄 줄 알았더니 금세 시들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식물을 잘 키우려면, 적합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만약 당신의 집이 건조한 편이라면, 칼라데아 로제오픽타나 양치류 식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두 식물은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틈틈이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은 필수! 반대로 렉스베고니아는 잎에 물기가 없어야 잘 자라기 때문에 앞의 두 식물과는 같이 키우지 않는 편이 좋다. 이 책은 각각의 식물에 꼭 맞는 관리법을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 햇빛, 물주기, 분갈이, 가지치기, 번식하기의 5가지 키워드만 제대로 알고 보살핀다면, 아무리 식물 초보자인 당신이라도 행복한 가드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60가지 실내식물의 특성을 감각적인 한 컷의 사진으로 소개 수십 가지의 잎 무늬를 지닌 칼라데아속, 둥근 잎이 마치 팬케이크를 연상시키는 필레아, 듬성듬성 가위로 오려낸 듯한 잎 모양이 독특한 몬스테라속, 기근을 이용해 위로 타고 올라가는 스킨답서스 등, 식물 러버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60가지 식물의 특성과 화분을 통한 연출법을 스타일리시한 한 컷의 사진으로 보여준다. 이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기쁨이 될 것이다. 오랜 시간 식물을 연구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식물명! 학명? 종소명? 속명? 우리가 식물을 들을 때면 참 많은 이름을 듣게 된다. 몬스테라면 몬스테라지,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는 뭐고, 몬스테라 오블리쿠아는 무엇이란 말인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 이름들은, 그러나 기본적인 규칙만 알게 된다면 식물명을 분류하고 구분하는 것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식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식물명! 그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고 보자. 경우에 따라서는 관례에 따라 학명과 다른 유통명을 갖는데, 오랜 시간 식물을 연구한 국내의 전문가가 감수를 하여 보다 전문성을 높였다.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내게 꼭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부터 구입하고, 심고 키우고 번식시키고,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해결방법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식물마다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스위치
웅진지식하우스 / 칩 히스, 댄 히스 글, 안진환 옮김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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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칩 히스, 댄 히스 글, 안진환 옮김
세상의 모든 성공적인 변화 뒤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다!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스위치\' 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로 꼽히는 칩 히스와 댄 히스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법을 알려준다. 『스위치』는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와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위치』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들을 보여준다. 예를들어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한 CEO의 성공담 등이 그것이다. 이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이야기들 속에는 서로 비슷한 공통의 패턴이 있었다. 저자들은 그 패턴들을 분석해 그 뒤에 숨은 3가지 요소를 추출해냄으로써 왜 대부분의 변화는 실패하는데 어떤 변화는 성공하는지, 그 비밀을 발견해냈다. 저자들은 이 변화를 이끌어내는 3가지 요소의 원리 즉 \'스위치\'를 이 책에서 설명한다. 동시에 기적 질문, 자부심 캠페인, 플라시보 효과 등 최신 심리학과 행동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행동설계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상대를 움직이고 조직을 변화시킬 은밀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변화가 더 이상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손쉽고 즐거운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이건희와 여대생 프롤로그│성공적 변화들의 공통점 누가 더 팝콘을 많이 먹을까?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성공적인 변화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다 클로키 시계를 잡아라 자제력 고갈 실험 424켤레 장갑의 위력 코끼리에게 말 걸기 “1퍼센트 우유를 잡아라” 변화를 이끌어내는 3가지 요소 “18개월 동안 10만 명을 살리겠습니다” 평범한 이들이 만든 놀라운 결과 1부 Direct the Rider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 1 \'밝은 점\' 찾기 겨우 이 인력으로 세상을 구하라고? 베트남 아이들 구하기 분석만 하는 기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에 집중하라 \'기적 질문\'으로 시작하기 의심이라는 장애물 문제아 보비가 착해진 사연 나쁜 것이 좋은 것보다 강력하다 F가 아닌 A에 주목하라 2 행동 메시지의 기적 \'결정 마비\'의 순간 모호성은 기수를 지치게 만든다 베링그의 4가지 메시지 클리닉을 시작하며 분명한 메시지를 준비하라 \'5분 놀아주기\'의 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행동에서 출발하라 3 매력적인 목적지를 그려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원스톱 병원 프로젝트 \'목적지 그림엽서\'의 효과 당신에게 필요한 건 \'흑백 목표\' 산출 없는 유정은 없다! 행동으로 뒷받침하라 125통의 전화 코끼리와의 싸움을 위해 단단히 무장하자 2부 Motivate the Elephant 코끼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4 상대방의 감정을 움직이는 몇 가지 방법 권한 없던 그녀의 성공스토리 보고-느끼고-변화하기 리미션 게임 \'기수\'를 믿지 마세요 \'긍정적 착각\'에서 벗어나기 엄격하던 회계팀장 아틸라가 변한 이유 불타는 갑판에 호소하기 돌멩이도 바꾸는 긍정심리 5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만든다 청소직원들이 날씬해진 이유는? 2개 스탬프의 위력 플라시보 효과 활용하기 5분 청소법 카드빚보다 전기요금을 먼저 갚아라 \'작은 성공\'의 시작 “와, 벌써 20퍼센트나 달성했군요!” 저항하는 코끼리를 잡아라 변화의 규모가 성공의 척도다 6 타인의 성장을 도와라 누가 앵무새를 살릴 것인가 자부심 캠페인 정체성 모델 수립하기 직원 만족도가 높은 기업의 비밀 \'첫발 들여놓기\'테크닉 실패에도 \'예상\'이 필요하다 고정형 사고방식 vs. 성장형 사고방식 더 이상 멍청이로 살 필요 없는 거죠? 낙관적 실패 “자네를 가르치는 데 천만 달러나 들었네” D가 없는 학교 마지막 단계를 위한 준비 3부 Shape the Path 지도를 구체화하라 7 환경 설계의 위력 “내 남편은 원래 그래요” 기부 천사로 거듭난 학생들 직원들이 반항하는 게 아닙니다 투약 조끼가 가져온 놀라운 결과 자기 조작 효과 막을 수 없다면 불가능하게 해던 매트릭스 활용하기 전화를 받지 않는 회사 문제를 사람이 아니다 8 똑똑한 습관을 기르는 법 마약쟁이 로마노 비밀은 밀워키 테마파크 습관을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 상상만 하면 이루어진다? 행동계기의 가치 다이어트 성공법 엉망진창 하디 초등학교 체크리스트의 마법 9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비만도 전염된다 내 편으로 만들기 \'지명 운전자\'를 아시나요? 악당 \'파타키\'가 바꾸어 놓은 것 사람을 죽인 레지던트 인턴들의 문화 전쟁 우리 대 그들, 대립적 동질성을 만들어라 적군을 아군으로 탈바꿈시키는 지도의 위력 에필로그│스위치를 지속하라 긴 여행에는 많은 망고가 필요하다 작은 성공을 기억하라 방향, 동기, 환경의 삼박자 이제 당신의 스위치를 올려라 장애물 극복하기 더 읽을 거리 주석“의심하고, 귀찮아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상의 모든 성공적인 변화 뒤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다! 작은 손짓 하나로 놀라운 결과를 만드는 ‘스위치’의 비밀 놀라운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은 뼈를 깎는 자기관리도 영웅적 리더십도 아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탁월한 성과,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 이들에게는 공통의 패턴이 존재했다. 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로 꼽히는 칩 히스?댄 히스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스위치》는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한다.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한 CEO의 성공담까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통해 공통의 패턴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스위치의 원리를 밝힌다. 동시에 기적 질문, 자부심 캠페인, 플라시보 효과 등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행동 설계방법을 제안함으로써 기존의 변화 관련 자기계발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결심과 후회의 지긋지긋한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 작은 손짓 하나로 극적인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마법의 연장통이 되어줄 이 책은 자원도, 권한도 없는 당신에게 상대를 움직이고 조직을 변화시킬 은밀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안겨줄 것이다.
[Gray] 2022 살림 가계부
소울하우스 / 소울하우스 (지은이) / 2021.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울하우스취미,실용소울하우스 (지은이)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이다.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사람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합산이 번거로운 사람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준다.살림가계부, 이렇게 사용해요 4p 2022, 2023 캘린더 2p 2022 연간 스케줄 2p 2022 연간 결산 2p 12개월 월간 캘린더 24p 52주 주간 다이어리+캐시북 124p 12개월 월간 결산 12p 친환경세제 활용법 12p 나의 자산 2p 차계부 2p 여행 가계부 4p 노트 12p Weekly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년 날짜형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예쁜 가계부로 쓰는 재미, 저축 재미, 살림 재미를 즐겨요. 보다 짜임새 있는 살림을 꾸리고 싶지만 빼곡한 칸을 메울 시간과 의지가 부족했다면, 1주일 단위로 소비를 점검할 수 있는 살림 가계부로 새해 살림을 시작해보세요.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 살림 가계부》는 종이 가계부의 특징을 살려 기록의 기쁨을 주고, 친환경 살림 팁도 얻을 수 있는, 쓰는 재미가 가득한 가계부입니다. 《살림 가계부》는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예쁜 가계부예요.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살림 가계부》는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분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예요.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분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분에게도 만족도가 높답니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또, 합산이 번거로운 분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줍니다. 특징 ● 만년력이 아니라 2022 날짜형 가계부여서 쓰기에 편해요. ● Monthly와 Weekly가 반복되는 12개월 구성이에요(Monthly 캘린더 / Weekly 다이어리+캐시북 / Monthly 결산). ● 왼쪽에는 다이어리, 오른쪽에는 캐시북! 1주일 단위로 중요한 일정을 기록하고 소비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활용한 친환경 살림법을 자세히 안내해요. ●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 기타 큰 분류별로 기록하고 합산해요. ● 저축 및 적금, 보험, 대출 등 한눈에 나의 자산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활용도가 높은 차계부와 여행 가계부, 넉넉한 노트를 제공해요. ● 활짝 펴지는 반양장 사철 제본에 필기감이 좋고 눈에 편한 미색모조 100g을 사용했어요. ● Purple과 Gray, 두 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패턴이 있는 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오염에 강하며 손때가 자연스럽게 묻어 종이 가계부 쓰는 맛을 더해줍니다. ● 미리 여러 베타테스터들에게 내용을 검증하여 간결하지만 알차게 만들었어요. ●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는 엑셀 가계부를 제공해요.
동물, 뉴스를 씁니다
산지니 / 고은경 (지은이) / 2023.06.09
14,000원 ⟶ 12,6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고은경 (지은이)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공원에는 산책하는 강아지가 있고, 친구의 카톡 프로필은 반려묘이다. 쇼츠와 릴스에는 귀여운 동물 영상이 넘쳐난다.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 너머에는 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실험실에는 실험동물이 있고, 동물원에는 전시동물, 자연에는 야생동물, 농장에는 농장동물이 있다. 우리가 동물을 귀여움으로만 소비할 때 ‘귀염받지’ 못한 동물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동물, 뉴스를 씁니다』는 동물복지전문기자의 직업과 삶을 담은 에세이이다. 고은경 저자는 한국일보에서 뉴스레터 ‘고은경의 애니로그’를 운영하며 독자들에게 동물 뉴스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동물 기사를 쓰게 된 계기, 유기동물 입양 홍보 코너인 '가족이 되어주세요'와 동물을 위한 청원'애니청원'의 탄생 배경, 동물 뉴스 취재기, 반려인으로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들어가며 동물 뉴스에 뛰어들다 유기동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코로나블루와 반려동물의 위로 독자와 함께하는 ‘애니청원’ 평생 피 뽑히며 사는 공혈동물 마라도 고양이는 죄가 없다 야생동물이 다니는 길이 있었는데요 동물을 가볍게 다루는 미디어 마트 진열대의 고기는 어디서 올까 동물학대범에게 강력한 처벌을 안내견은 타고나지 않아요 도축 아니면 꽃마차행, 퇴역 경주마 채식을 ‘노력’합니다 나의 반려견 ‘가락이’와 ‘가람이’ 반려동물의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 체험동물원으로 팔려갈 뻔한 침팬지 남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행방불명 길고양이요? 동네고양이입니다 정치에 이용되는 동물들 나가며: 기자 하길 잘했다동물복지전문기자가 건네는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 이야기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 동물은 귀엽다, 그게 전부일까?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공원에는 산책하는 강아지가 있고, 친구의 카톡 프로필은 반려묘이다. 쇼츠와 릴스에는 귀여운 동물 영상이 넘쳐난다.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 너머에는 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실험실에는 실험동물이 있고, 동물원에는 전시동물, 자연에는 야생동물, 농장에는 농장동물이 있다. 우리가 동물을 귀여움으로만 소비할 때 ‘귀염받지’ 못한 동물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동물, 뉴스를 씁니다』는 동물복지전문기자의 직업과 삶을 담은 에세이이다. 고은경 저자는 한국일보에서 뉴스레터 ‘고은경의 애니로그’를 운영하며 독자들에게 동물 뉴스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동물 기사를 쓰게 된 계기, 유기동물 입양 홍보 코너인 <가족이 되어주세요>와 동물을 위한 청원 <애니청원>의 탄생 배경, 동물 뉴스 취재기, 반려인으로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동물의 시선에서, 동물의 목소리를 전달하다 저자는 동물 뉴스를 쓰며, 사람 살기도 바쁜데 동물 이야기를 하냐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하지만 사람 문제부터 먼저 개선해야 한다면 동물 복지는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날 것이다. 저자는 동물의 시선에서 동물 이슈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관심 받았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과정의 문제점, 최근 게임으로 주목받은 경주마들의 부상과 퇴역 후의 삶 등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른 언론에서 보지 못한 관점으로 동물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동물쇼를 일삼는 해외 동물원으로 쫓겨날 뻔한 침팬지 ‘광복이’와 ‘관순이’, 동물 수술에 사용되는 혈액을 위해 아무런 보호 없이 열악한 시설에서 피를 뽑혀야 했던 공혈견 문제처럼 저자가 우리 사회에 처음으로 문제 제기한 사건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람의 말을 할 수 없으니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수 없는 동물들. 동물 복지는 사람의 이익과 안전에 대치되는 것처럼 언제나 뒤에 놓인다. 이런 분위기 속, 저자는 동물 복지의 사각지대를 밝히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그린다. 그리고 동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기사를 송고한다. ▶ 너와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동물, 뉴스를 씁니다』에는 기자로서의 삶과 더불어 반려인의 모습도 담겨 있다. 저자는 반려동물 입양이 잘 알려지지 않은 20여 년 전 펫샵에서 반려견 ‘꿀꿀이’를 만났다. 준비 없이 저지른 일이었지만 ‘꿀꿀이’는 가족이 되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그들의 시간이 우리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16년 7개월을 함께한 ‘꿀꿀이’를 떠나보냈고 그때의 상실감과 슬픔을 책에 고스란히 녹아냈다. 또 지금의 반려견 ‘가락이’와 ‘가람이’를 만난 사연, 채식지향인이 된 계기와 힘든 점을 솔직하게 그렸다. 반려동물과 함께 웃고, 슬퍼하는 저자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 동물권은 곧 인권 동물 문제를 안타까움, 동정심으로만 바라봐야 할까. 그렇지 않다. 동물은 생명체로 그들에겐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가 있다. 게다가 동물권은 인권과도 맞닿아 있다. 생산성만을 추구하는 밀집사육은 전염병을 일으키고 사람에게 항생제가 축적된 고기를 소비하게 만든다. 이제 인간이 만들어 낸 동물과 인간 사이의 불평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은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일상의 스펙트럼’은 다채로운 빛깔로 분해되는 일상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내면의 만족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이야기합니다.미디어에서 동물은 귀여운 존재나 따뜻한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져 왔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이 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동물의 입장에서 제대로 동물 이슈를 다루려는 시도도 생겨났지만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사람에게 도움이나 피해를 주는 존재로 그려지는 게 현실이다. 사람의 목소리를 전하는 기자들은 많으니 동물을 위해 일하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당시도 지금도 동물병원에 개 혈액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는 곳은 민간기업인 한국동물혈액은행이다. 대학동물병원은 자체 공혈견을 몇 마리씩 두고 있었다. 기업도 대학도 모두 방문 취재를 거부했지만 국내 공혈동물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점, 공혈동물의 사육·채혈 기준이 없는 등 관리 부실을 지적한 기사를 보도했다. 국내에서 공혈동물 문제를 다룬 첫 보도였다. 2022년 초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 내 올림픽대로로 막힌 생태공원과 개화산 두 지역을 연결하는 생태통로(도로, 댐 등으로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놓는 인공구조물)가 닫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언제부터 닫혀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생태통로 전문가와 함께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찾았다. 난관은 생태통로까지 가는 것부터였다. 생태통로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동물들이 다니는 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억새와 가시덤불을 헤치며 찾아야 했다.
재미있는 법률여행 1
김영사 / 한기찬 지음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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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한기찬 지음
1990년대 대중 교양서 시장을 휩쓸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법률서의 전설적 고전 <재미있는 법률여행>을 새롭게 만난다. 골치 아픈 법 인식을 바꾸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의 2015년 개정판에는, 법률 중에서도 제일 어렵다고 알려진 ‘민사소송법’ 편이 새로 추가되었다.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세상 속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제1편 민법(재산법), 제2편 민법(가족법), 제3편 형법, 제4편 형사소송법, 제5편 민사소송법 등 총 5권으로 구성된 이번 개정판은 최근 새로 제정, 개정된 법률 정보와 현재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로 업데이트하였다. 산뜻한 색감과 실용성을 고려한 레이아웃은 덤이다. 그 누구도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 법에 정복당할 것인가, 법을 정복할 것인가! 어렵기만 한 법 앞에서 자꾸만 작아질 때, 그리고 변호사의 친절한 자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법의 고수가 된다.PART 1 총칙 민법 총칙에 관한 기초적 설명 1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어서는 안 된다 |신의 성실의 원칙| 2 법에도 놀부가 있는가 |권리 남용| 3 결혼하면 어른이 된다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 4 무서운 10대 |제한 능력자의 속임수| 5 치매 노인을 구하라 |성년 후견인 제도| 6 태아도 사람인가 |사람이 되는 때| 7 김삿갓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나 |부재자| 8 남은 자를 위하여 |실종 선고| 9 죽은 줄만 알았는데 살아 돌아오다니 |실종 선고의 취소| 10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유산 다툼 |동시 사망의 추정| 11 죽거든 시신은 대학병원에 기증하라 |물건의 정의| 12 개 밥그릇도 샀다 |주물과 종물| 13 남의 땅에 심은 호박 |토지 소유자와 경작자의 다툼| 14 노름에 손을 끊는다고 해서 빌려주었는데 |반사회적 법률 행위| 15 아들이 무엇이길래 |동거 계약의 효력| 16 가정으로 돌아가련다 |반사회적 법률 행위| 17 궁지에 빠진 유족 |불공정 법률 행위| 18 본심이 아닌 사표 |진의 아닌 의사 표시| 1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통정 허위 표시| 20 부자 꿈을 취소한다 |착오로 인한 의사 표시| 21 돼지 쓸개를 곰쓸개로 알고 샀다면 |사기에 의한 의사 표시| 22 모르면 약이 된다 |강박에 의한 의사 표시| 23 편지가 위임장이 될 수 있는가 |대리 행위| 24 돈 좀 빌려달랬지, 집을 팔아달라고 했나 |괘씸한 대리인| 25 아내의 월권 |권한을 넘는 표현 대리| 26 해고된 수금 사원에게 치른 생숫값은 |대리권 소멸 후 표현 대리| 27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진다 |무권대리와 추인| 28 어른으로서의 책임 |법정 추인| 29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 화 있을지어50만 독자가 사랑한 법률 분야 최고의 인기 교양서! 새로 추가된 제5편 민사소송법 편과 함께 개정판 전격 출간! 1990년대 대중 교양서 시장을 휩쓸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법률서의 전설적 고전 《재미있는 법률여행》을 새롭게 만난다. 골치 아픈 법 인식을 바꾸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의 2015년 개정판에는, 법률 중에서도 제일 어렵다고 알려진 ‘민사소송법’ 편이 새로 추가되었다.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세상 속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제1편 민법(재산법), 제2편 민법(가족법), 제3편 형법, 제4편 형사소송법, 제5편 민사소송법 등 총 5권으로 구성된 이번 개정판은 최근 새로 제정·개정된 법률 정보와 현재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로 업데이트하였다. 산뜻한 색감과 실용성을 고려한 레이아웃은 덤이다. 그 누구도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 법에 정복당할 것인가, 법을 정복할 것인가! 어렵기만 한 법 앞에서 자꾸만 작아질 때, 그리고 변호사의 친절한 자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법의 고수가 된다. 법에 막히고 법에 당할 때 펴보는 내 손 안의 작은 법전 단숨에 술술 읽힌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36년 넘게 변호사의 길을 걸으면서, 그리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꼼꼼하게 정리하고 차곡차곡 쌓아온 한기찬 변호사만의 법률 정보는, 그 정보의 양이나 유용성뿐만 아니라 재미 측면에서도 수많은 법률서들을 단연 압도한다. 한자와 난해한 전문 용어 일색인 법률서 가운데서 《재미있는 법률여행》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알째배기 정보만을 추려 담아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 일상 생활에서 실제 일어나는 사례들만 선별하여 법률 문제로 고민인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고, 이야기와 퀴즈 형식으로 푼 사례들은 독자로 하여금 법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다. 최대한 쉽게 풀이한 법률 해설은 전문가의 가장 적확한 조언 그 자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머리를 싸매며 어려운 법전과 씨름하는 전공자에게도, 맘 편히 털어놓을 수 없는 법률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도, 마치 여행하듯 즐겁게 법률 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모두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의 재산은 안전한가! 150개의 재미있는 사례와 명쾌한 해설로 만나는 현대인을 위한 필수 재산법 상식 민법은 개인의 사회적 활동을 규율하는 법이다. 가령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나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고 빌린 사람에게는 어떤 의무가 생기는지, 집을 사고팔 때 산 사람과 판 사람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의무가 무엇인지를 다룬다. 이 책 《재미있는 법률여행》 제1편 민법(재산법) 편에서는 민법 총칙, 물권, 채권, 계약 등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재산법 지식을 흥미진진한 예화와 해설로 풀어낸다. 점유권, 소유권, 담보 물권 등 재산 소유를 둘러싼 다양한 분쟁과 채권 계약의 절차, 효력 등도 상세히 소개한다. 당신의 재산이 영원히 안전할 거라고 믿는가!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펴보는 것이 좋겠다. 다음의 사례들이 당신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윗집 예술인의 야간 피아노 소음은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성형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의사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서 머무는 갑부의 재산은 누가 관리하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다 파울볼에 맞았다면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할까?”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선 신원보증을 아들이 배상해야 할까?” “분실한 통장과 도장을 이용해 누군가 내 계좌에서 돈을 인출받았다면?”
방법서설
문예출판사 / 르네 데카르트 (지은이), 이현복 (옮긴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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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소설,일반르네 데카르트 (지은이), 이현복 (옮긴이)
근대성이라는 시대정신을 연 데카르트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방법서설》이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서 이현복 교수는 〈방법서설〉을 보다 원전에 충실하게 다시 번역해 내놓았다. 이현복 교수는 개정판 옮긴이의 말에서 초판의 번역이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 쉽게 번역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개정판 옮긴이의 말   초판 옮긴이의 말 정신지도규칙  제 1 규칙 │ 제 2 규칙 │ 제 3 규칙 │ 제 4 규칙 │ 제 5 규칙 │ 제 6 규칙 │ 제 7 규칙 │ 제 8 규칙 │ 제 9 규칙 │ 제 10 규칙 │ 제 11 규칙 │ 제 12 규칙 │ 제 13 규칙 │ 제 14 규칙 │ 제 15 규칙 │ 제 16 규칙 │ 제 17 규칙 │ 제 18 규칙 │ 제 19 규칙 │ 제 20 규칙 │ 제 21 규칙 │ 방법서설  제 1 부 학문들에 대한 고찰들 제 2 부 방법의 주요 규칙들 제 3 부 도덕 준칙들 제 4 부 형이상학의 토대들 제 5 부 자연학의 문제들 제 6 부 자연탐구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및 이 책의 집필 동기 주해  정신지도규칙 방법서설 《철학의 원리》 프랑스어판 서문 - 편지 해설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 연보: 데카르트 삶의 길근대성이라는 시대정신을 연 데카르트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방법서설》이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서 이현복 교수는 〈방법서설〉을 보다 원전에 충실하게 다시 번역해 내놓았다. 이현복 교수는 개정판 옮긴이의 말에서 초판의 번역이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 쉽게 번역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근대 철학적 주체를 확립했다고 평가받는 데카르트의 대표 저서 ― 가장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한 개정판 출간! 근대성이라는 시대정신을 연 데카르트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방법서설》이 번역을 전면 수정한 개정판이 출간됐다. 1997년 문예출판사에서 데카르트 연구자인 이현복 교수(한양대 철학과)에 의해 번역된 《방법서설》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공자는 물론 데카르트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 이현복 교수는 〈방법서설〉을 보다 원전에 충실하게 다시 번역해 내놓았다. 이현복 교수는 개정판 옮긴이의 말에서 ‘초판의 번역은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 쉽게 번역하려 노력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철학의 원리》 서문과 새로운 해설 추가 또한 초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철학의 원리》 서문을 번역해 실었다. 이 글은 데카르트가 라틴어로 쓴 《철학의 원리》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피코에게 프랑스판 서문으로 사용해달라고 쓴 편지글이다. 이 글은 《방법서설》뿐 아니라 데카르트의 철학 전체를 개관할 수 있게 해준다. 《철학의 원리》 서문과 함께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현복 교수가 쓴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을 추가로 수록했다. 새로 추가한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은 초판에 수록된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과 함께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 체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데카르트 이해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정신지도규칙》과 《방법서설》 이 책에 실린 데카르트의 초기 작품인 《정신지도규칙》은 데카르트가 1628년경에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완성의 글이다. 이 책은 다른 저서와 더불어 1701년 암스테르담에서 《데카르트 유고, 자연학 및 수학》에 라틴어로 수록되어 출간되었다. 데카르트의 저서 중 《정신지도규칙》은 다소 덜 알려진 책이다. 그렇지만 《정신지도규칙》은 데카르트의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이 비록 미완성으로 끝나고, 그 형식이 산만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방법서설》과 《성찰》을 거쳐 《철학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나타나 있기 때문에 데카르트의 자연학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에 대한 이해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방법서설》에서 개진된 방법의 주요 규칙들이 《정신지도규칙》에서 피력된 내용의 축소판임은 물론이고, 《성찰》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원리가 그 열매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1637년 익명으로 출간한 《방법서설》의 원제목은 《이성을 잘 인도하고, 학문들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방법서설, 그리고 이 방법에 관한 에세이들인 굴절광학, 기상학 및 기하학》이다. 이 책에서 번역한 〈방법서설〉은 〈굴절광학〉, 〈기상학〉, 〈기하학〉을 앞서는 첫 번째 에세이로 뒤의 자연과학적 주제를 탐구하기 위한 서론이다. 데카르트 자신이 강조하고 있듯이, 이 책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논문’이 아니라, 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충실한 주해와 두 편의 해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현복 교수는 〈정신지도규칙〉과 〈방법서설〉에 충실하고 꼼꼼한 주해를 달았다. 주해에 라틴어와 프랑스어 원문을 직접 인용해 비교하며 원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했고,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해설을 달았다. 또한 역자가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했는지도 밝히고 있어, 데카르트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현복 교수가 쓴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과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은 데카르트 철학 전반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어 데카르트 철학 체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맹목적인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들은 자신의 정신을 종종 미지의 길로 유인하고 있다. 나름대로의 희망도 없이, 찾고 있는 것이 혹시 거기에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치 보물을 찾아내려는 어리석은 탐욕에 사로잡혀 혹시 여행자가 그 길에 떨어뜨리지나 않았나 싶어 거리를 계속 배회하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 물론 그들도 이런 식으로 배회하다가 운이 좋으면 참된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그들이 유능해서가 아니라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아무런 방법도 없이 사물의 진리를 탐구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런 생각을 품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이와 같은 순서 없는 연구와 모호한 성찰은 자연의 빛을 흐리게 하고, 정신을 맹목적으로 만드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어둠 속을 걷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시력이 점차 약화되어, 나중에는 환한 태양의 빛을 견딜 수 없게 된다. …… 즉, 강단 학문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이런 학문에 매달려 살아온 사람보다 직면한 문제에 대해 훨씬 더 견고하고 분명한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정신지도규칙〉) 선례와 관습에 의해서만 나를 설득해온 그 어떤 것도 너무 확고하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우리 자연의 빛을 흐리게 할 수 있는 이성에 귀를 덜 기울이게 만드는 많은 오류들부터 조금씩 해방되었다. (……) 그 방법 덕분에 내 인식을 단계적으로 증대시킬, 그리고 그것을 내 평범한 정신과 짧은 삶으로도 기대해볼 만한 가장 높은 곳까지 조금씩 끌어올릴 수단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실로 나는 이미 이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열매들을 거두었다. (〈방법서설〉) 나는 이성에 의해 도입됨이 없이 예전에 내 믿음에 슬그머니 스며들어 있을 의견들 어느 것도 처음부터 완전히 내던지려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그에 앞서 […] 내 정신이 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의 인식에 이르기 위한 참된 방법(la vraie m?thode)을 찾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려고 했다. (〈방법서설〉)
벌써 찾아와 있을 거야
메이킹북스 / 최창규 (지은이) / 2022.07.27
13,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최창규 (지은이)
에세이와 시집이 합쳐진 에세이시집이다. 희망의 글로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짧은 시적 표현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나를 돌아보는 성찰과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가 없다면 힘든 시간의 연속이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휴식이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프롤로그 마음에 위로가 찾아와 있을 거야 담아 두면 나만의 멋진 삶 나를 위한 산타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영원한 건 없어 보자 보자 보자 마지막 내가 나를 사랑하자 빛은 어둠보다 작지만 희망의 봄비 닦다 정답은 없다 눈물을 흘린다는 건 누구나 쉽게 평범한 좋음 멋진 추억 누구보다 멋진 작은 성공 오늘 눈물 아름답게 빛날 그날을 위해 나다운 내가 되는 거야 고맙다 말해 보자 한곳에 담지 말자 그 자리 솜 같은 마음 장미와 행복 작은 기쁨 구덩이 벌써 찾아와 있을 거야 자국 감사 종소리 꺼내는 마음 희망 화난 모래알처럼 감사를 네가 하기에 충분히 소중해 겪은 그 자리 아픔의 소금 이루어지는 중 지금을 살자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자 오늘 하루를 다시 찾아올 행복 기쁨은 있어 어차피 꽃길이 되어 주길 오른손 특별한 날 빛이 있기에 유혹은 내가 가장 잘한 건 오늘은 내가 꼭 안아 줄게 기회 당신은 빛나고 있습니다 火와 花 꿈은 감사하는 마음 완벽이 아닌 완성 길 무지개처럼 바다는 이겨낼 용기가 찾아와 있을 거야 아끼는 게 아니야 행복한 시간이 좀 더 또 오늘도 이렇게 세상과 맞선다 너의 그 모습을 응원해 믿음이 있다면 귀를 주소서 갈대 선 하나가 이어져 나에게 말해 주자 아무도 그날 1% 채웠다 보고자 하는 마음 건강한 내 삶을 위하여 너 자신을 믿어 봐 지지 말고 노력해서 변화된 마음 한 계단만 모든 시작 기죽지 마오 이 시기가 지나면 내 마음의 지휘자 나 자신뿐이야 네가 아닌 내가 되길 용기 키운다는 건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일어서는 것 넌 할 수 있어 나를 찾아간다 오뚝이처럼 한 발 항상 빛나고 있어 어둠도 사랑하자 든든한 나무처럼 대단한 오늘 깁스 될 수 있게 쓰러지지 않게 나의 힘을 믿는다 철이 들어간다 나로부터 콩나물 코이 돌이 되리오 어둠이 있어야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 일상에 행복이 찾아와 있을 거야 도자기 돌 하나 내 기준 네 잎 클로버 고무찰흙을 닮은 마음 이어진 선 완행열차 굴곡진 주름살 천국장 소소한 밥상 그리고 일상 롤러코스터 마음의 꽃 평화 시소 같은 마음 내 삶의 멋진 연주 행복은 풍선 그 길이 꽃길이야 바른 삶 구멍 넓은 그물 지금 기도 시간 마요 기적 대봉 피카소 그림 같은 사람 복어 코드 하늘이 아름다운 건 행복은 초콜릿 아내 한 다발 주고받는 기쁨 젓가락 내 사랑 행복 티슈 마음 그릇 작은 소품 젠가 잔소리 내 아이의 마음 독이 덕이 되듯 마음 비빔밥 어버이날 건반 마음에 담는다는 건 레고 블록 행복을 잡는 방법 따뜻함의 시작 걱정의 알까기 화투 검게 처방전 행복을 찾는 중 그저 빵 하나 의미를 더하면 감이 있어 좋았다 주름이 닮아 가는 것 작은 행복에 감사하자 정류장 세 잎 클로버 에필로그힘듦을 이겨내는 건 마음이다. 마음이 힘들기에 좋지 않은 생각들이 밀려온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끝없는 자책과 한탄의 구덩이 속으로 파고들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나’를 바로잡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며 위로와 위안을 준다. 짧은 글이지만 힘이 되어주고, “아!” 하는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삶의 나침반 같은 책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저자가 힘들었던 시기 적은 글들이기에 마음에 더 와닿는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아픔을 함께 공감할 수 있기에 더없이 위로가 되는 책이며 방전이 되어가는 독자의 삶을 충전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전문가 어떻게 되었을까?
캠퍼스멘토 / 박성권 (지은이) / 2020.12.02
15,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박성권 (지은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 누나처럼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 누나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 안내서다.▶ 도움을 주신 인공지능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인공지능전문가, 어떻게 되었을까? ▶ 인공지능전문가란? … 012 ▶ 인공지능전문가가 하는 일… 013 ▶ 인공지능전문가의 자격 요건 … 014 ▶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 020 ▶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는 과정 … 025 ▶ 인공지능전문가의 좋은점, 힘든점 … 029 ▶ 인공지능전문가 종사 현황 … 035 Chapter 2 인공지능전문가의 생생 경험담 ▶ 미리보는 인공지능정문가들의 커리어패스 … 038 ㅣ 김진형 석좌교수 040ㅣ AI 매력에 빠지다 AI 후학을 양성하다 세상을 멀리, 넓게 보기 ㅣ송은정 교수 062ㅣ 교사에서 인공지능전문가로 교육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AI,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ㅣ 이교구 교수 082ㅣ 음악과 공학, 두 마리 토끼를 잡다 CEO 겸 교수의 길을 가다 왜? 라는 질문은 AI전문가의 필수 ㅣ 이형기 상무 100 ㅣ ‘홍익인간’을 가슴에 품다 세계적 기업, IBM에 입사하다 AI로 이로운 세상을 만들 터 ㅣ 김영환 원장 118 ㅣ 방황하며 성장하다 31년간 몸담은 KT와 이별 모두의 영역, 인공지능 ㅣ 김준호 연구원 136 ㅣ 인공지능전문가를 결심하다 인공지능 관련, 논문에서 개발까지 참여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폭 넓게 공부해야 ▶ 인공지능전문가에게 청소년들이 묻다 … 156 Chapter 3 예비 인공지능전문가 아카데미 ▶ 인공지능의 필수지식「머신러닝과 딥러닝」164 ▶ 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 170 ▶ 인간 vs. 인공지능 … 178 ▶ 인공지능 관련 대학 및 학과 … 183 ▶ 인공지능 관련 도서 및 영화 … 201 ▶ 인공지능 관련 직업 보기 … 206 ▶ 생생 인터뷰 후기 … 212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인공지능전문가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 * * * * * 『인공지능전문가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인공지능전문가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김영환, 송은정, 김진형, 이교구, 이형기, 김준호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인공지능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인공지능전문가는 사회문제를 보고 불편한 것의 개선점을 생각하고 해결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사회문제의 대다수는 컴퓨터, 더 나아가 인공지능이 해결할 것입니다. -김진형 석좌교수-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투입될 수 있도록 미리 합의를 하고 정비를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송은정 교수-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자체를 연구하기도 하지만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도 해요. 특히 현재 인공지능은 기반기술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교구 교수-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선별하는 과정과 데이터의 정합성이 중요하더라고요. 또한 적합한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정신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이형기 상무-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는 주로 논문을 쓰는 연구자로, 아이디어가 있으면 혼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 한다는 것은 편할 수도 있지만, 부담이 되고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어요. -김준호 연구원-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는 주로 논문을 쓰는 연구자로, 아이디어가 있으면 혼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 한다는 것은 편할 수도 있지만, 부담이 되고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어요. -김영환 원장-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물러서지 마
두란노 / 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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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베스트셀러 《래디컬》의 저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요즘 낙심하고 좌절하고 지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만이 아니다. 이 나라의 중심지에서 보니 사방이 아우성이다. 교회 안에서 영적, 감정적, 관계적, 심지어 육체적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 냉랭해진 가족들, 서먹해진 친구들, 편을 나눠 서로 원수처럼 다투는 장로들, 파벌들이 서로 빼앗고 뺏기는 교단들, “교회는 다를 줄 알았건만”이라며 기독교에 실망하여 신앙을 등지고 떠나가고 있는 다음 세대들…. ‘철저한’ 돌이킴을 넘어 ‘온전한’ 살아 냄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경이와 그분의 교회가 보여주는 초월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우리부터 시작해서 뭔가가 달라져야 한다. 마음에 진정한 복음을 품고 하나님을 상으로 여기면서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자.들어가며_ 항상 돌아가야 할, 성경적 복음 프롤로그_ 우리 앞에 놓인 위험, 낙심하고 지친 이들에게 Part 1 나의 복음을 깨뜨리고 예수 복음으로, 물러서지 말라 1. 적대감에서 사랑의 연합으로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싸우라 2. 무정함에서 연민의 마음으로 성경의 확신에 영혼을 향한 연민을 더하라 3. 논쟁에서 정의의 실천으로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우리도 미워하라 4. 편견에서 용납으로 피부색이 아닌 예수님에게서 정체성을 찾으라 5. 애국심에서 열방으로 예수님을 누리고 높이는 일에 각자의 역할을 하라 6. 우상에서 하나님으로 복음의 목표는 하나님이다 Part 2 ‘철저한’ 돌이킴을 넘어 ‘온전한’ 살아 냄으로 7. 예수를 따름에 물러서지 않게 하는 6가지 실천들 나의 열심과 최선이 아닌 예수의 영광을 위해 살다 감사의 말_ 순전한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동역자들에게 주 베스트셀러 《래디컬》 저자, 화제의 신작 ‘예수를 따름’에 물러서지 않고, 온전한 살아 냄으로 복음을 지키다 “성공 신화가 문제가 아니었다. 바로 나의 안위를 위한 거짓 복음이 문제였다.” •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것에서, •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것에서, • 예수로 용납하는 것에서 • 예수의 말씀을 먹는 것에서, • 예수의 정의를 위한 것에서, • 예수 복음 전 파를 위한 것에서, • 예수의 복음을 살아 내는 것에서, 물 러 서 지 말 라 우리 앞에 선택이 놓여 있다. 아메리칸 복음이냐 성경적인 복음이냐. 그 어떤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는 순전한 복음을! 우리 앞에 놓인 위험, 낙심하고 지친 이들 베스트셀러 《래디컬》의 저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요즘 낙심하고 좌절하고 지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만이 아니다. 이 나라의 중심지에서 보니 사방이 아우성이다. 교회 안에서 영적, 감정적, 관계적, 심지어 육체적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 냉랭해진 가족들, 서먹해진 친구들, 편을 나눠 서로 원수처럼 다투는 장로들, 파벌들이 서로 빼앗고 뺏기는 교단들, “교회는 다를 줄 알았건만”이라며 기독교에 실망하여 신앙을 등지고 떠나가고 있는 다음 세대들…. 문제는 아메리칸 드림에 기독교 색깔만 입힌 거짓 복음 이러한 현상들이 빚어지는 이유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예수님을 높이는 성경적 복음’을 ‘예수님을 이용한 거짓 복음’ 〔American Gospel〕과 맞바꾸었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아메리칸 복음[American Gospel]은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에 기독교의 색깔만 입힌 거짓 복음이다. ‘철저한’ 돌이킴을 넘어 ‘온전한’ 살아 냄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경이와 그분의 교회가 보여주는 초월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우리부터 시작해서 뭔가가 달라져야 한다. 마음에 진정한 복음을 품고 하나님을 상으로 여기면서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자. 성경적 복음으로 달려가게 하는 매일의 실천 6가지. 1.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 공동체를 이루라 2. 아침과 저녁에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찾으라 3. 머리와 가슴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 채우라 4. 세상 문화를 거스르는 연민을 보여 주라 5. 정의를 행하라 6.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이 책은 우리에게 다시 진정한 복음을 말하며, 거짓 복음에서 벗어나 예수를 따름에 물러서지 않는 복음 인생으로 살아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순전한 복음으로 돌아가,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과 그분이 꿈꾸시는 교회와 가정을 이루는 일에 물러서지 말자. 우리의 열심과 최선이 아닌 예수의 영광을 위해 살자.“모든 것을 걸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해리(Harry)는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물었다. 내가 살아온 세월보다도 몇 십 년 더 예수님을 따른 그는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했다. 우리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도심의 성경 박물관(Museum of the Bible) 꼭대기에 있는 접견실의 작은 탁자에 앉아 있었다. 해리의 어깨 너머로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였다.몇 해 전 우리 가족은 워싱턴 시내로 이사 왔고, 그 뒤로 나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맥 빠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었다. 물론 십 년 전 예수님을 따르고 성공 신화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앙을 되찾는 데 따르는 대가를 주제로 책을 썼을 때도 비판과 반대가 잇따랐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찬사와 기회도 따라왔다. 당시 목회하던 교회는 나날이 성장했고, 나는 미국 전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 강사로 초청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공 신화를 걷어차라고 외친 책을 쓴 결과, 오히려 그 성공 신화와 결부된 많은 것을 얻었다.하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여느 교회들처럼 우리 교회도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았다. 우리의 도시와 나라는 선거와 시위와 폭동으로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정치와 인종을 둘러싼 긴장은 깊은 갈등을 낳았고 이로 인해 가족과 교회 안에 심한 분열이 찾아왔다. 나는 여전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의 의미를 설교했지만 이번에는 찬사가 쏟아지지 않았다. 대신 인격 모독과 비방이 날아왔다. 하나님과 그분 말씀을 향한 나의 사랑이 의심받았다. 나는 지쳤고 견딜 수 없이 괴로웠다.해리는 소문을 듣고 뉴스를 봐서 이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다. 또한 교회 안에 분열을 겪고 있는 전국의 많은 목회자와 대화를 나눈 덕분에 우리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목사님은 대형 교회의 안정적인 자리에서 좋은 평판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걸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잠시 침묵이 흘렀다. 해리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서 한 친구 목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 목사는 오래 전 교회에서 큰 난관에 부딪쳤다. 많은 교인이 ‘이것’은 너무 과하고 ‘저것’은 너무 부족하다며 그를 비난했다. 결국 그 목사는 치명적인 결정을 내렸다. 해리의 말에 따르면 “그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보다 사람들의 박수갈채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목회의 방향을 틀었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고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면서 교회 내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쪽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그 방법은 통했죠. 그 목사는 쫓겨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교인들은 만족스러워했어요. 하지만!” 해리의 말은 계속되었다. “결국 그는 목회에서, 더 중요하게는 삶에서, 대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고 말았습니다. 그는 내면 깊은 곳의 확신이 요구하는 대가를 치를 용기가 없었습니다.”해리는 다시 나를 응시하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목사님, 꿋꿋이 버티세요. 포기하지 마세요.”그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감사합니다.”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우리는 고개를 숙였고, 해리는 내게 옳은 길로 꿋꿋이 나아갈 용기를 달라고 기도했다.(프롤로그 중에서) 세 개의 통세 개의 통을 머릿속에 그려 보라. 첫 번째 통은 분명한 성경적 신념과 관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모든 제자를 연합시키는 통이다. 이 통에는 복음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통에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 무오성, 충족성도 들어 있다. 그 말씀 안에 있는 분명하고도 직접적인 진리와 명령들도 들어 있다. 뒤에서 자세히 탐구하겠지만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충분한 기초이다.크리스천들은 첫 번째 통에 포함된 신념과 관행에서 불신자들과 분명히 나뉜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거나 구원이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니라거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시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고 돌봐야 하지만 그와 함께 교회를 이루어 예배할 수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우리와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거나 같은 복음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권위와 충족성(sufficiency)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안에서 그와 연합할 수는 없다. 다만 그를 불신자로서 사랑하고 그를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한다.세 개의 통 중에서 두 번째 통에는 지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연합시키는 신념과 관행이 들어 있다. 이 통에는 교회마다 의견이 다른 것들이 포함된다. 지교회들은 주로 이 두 번째 통에 포함된 신념과 관행에 따라 여러 교단으로 나뉜다. 그럼에도 모든 교회는 복음 전파를 위해 다른 교단의 교회들과 협력한다. 예를 들어, 어느 교회는 아기에게 세례를 베풀어야 한다고 믿고 다른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 본인에게만 세례를 베풀어야 한다고 믿을 수 있다. 어느 교회는 남녀 상관없이 목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믿는 반면, 다른 교회는 성경에 따르면 오직 남자만 목사가 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 또 어느 교회는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언이나 방언이나 치유의 영적 은사를 주신다고 믿는 반면, 다른 교회는 그런 은사가 과거에서처럼 오늘날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있다. 크리스천들은 두 번째 통의 신념과 관행에 따라 각기 다른 교회로 나뉘지만, 어디에 있든 예수님의 제자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복음 전파를 위해 손을 잡으며 연합할 수 있다.세 번째 통에는 같은 교회 안에서도 교인들끼리 다를 수 있는 신념과 관행이 포함된다. 한 교회 안에서 교인들이 세례, 영적 은사, 교회 리더십에 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하지만 언제 종말이 시작될지에 관해서는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정치적 선택을 비롯해서 다양한 개인적 신념은 다를 수 있다. 대개 교인들은 이런 문제에서는 각자 다른 입장을 고수하더라도 입장이 같은 교인들끼리 나가서 따로 교회를 세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통을 혼동하다교회 연합의 문제점들은 이 통들을 혼동하여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게 된 것이다.(1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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