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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두란노 /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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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된 교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삶의 방식을 찾아서는 안 된다. 성경에 그 답이 명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신학자인 저자를 통해 성경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적용해 보자. 이 책은 경기 침체와 공포의 시대에서 벗어나 세상을 재건하려는 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 위기와 사회 불평등은 이웃 사랑을 추구하는 교회에 새로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출애굽의 광야 이야기를 현재의 위기에 연결시켜, 교회가 이 위험하고 취약한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진정한 사회적 대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용한 틀을 제공해 준다.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프롤로그 광야의 시기를 마주한 지금, 구약에서 답을 찾다 chapter 1 광야가 주는 불안,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모두를 위한 삶, '떠남'에서 시작된다 chapter 2 시내산에서 현재의 언약으로 나만을 위한 삶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chapter 3 복음의 공공선, "이미 망가진 세상이 변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은 상실과 슬픔을 지나 소망을 딛고 행동한다 감사의 말 주구약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해법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의 절박한 부르심 '나'를 뛰어넘어 '이웃과 공동체'를 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공공선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다 우리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된 교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삶의 방식을 찾아서는 안 된다. 성경에 그 답이 명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신학자인 저자를 통해 성경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적용해 보자. 이 책은 경기 침체와 공포의 시대에서 벗어나 세상을 재건하려는 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 위기와 사회 불평등은 이웃 사랑을 추구하는 교회에 새로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출애굽의 광야 이야기를 현재의 위기에 연결시켜, 교회가 이 위험하고 취약한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진정한 사회적 대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용한 틀을 제공해 준다.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틀을 벗어나 세상을 뒤흔든 사람들 출애굽한 이들의 광야 생활은 어떠했을까. 그들은 바로와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길을 향해 광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들의 생활은 생각과 너무 많이 달랐다. 가나안을 향한 여정은 지금껏 살아왔던 모든 틀을 버리고 하나님의 틀에 자신을 맞추는 과정이었다. 그 여정은 쉽지 않았다. 세상을 등지고, 세상의 시스템을 버리는 일은 몸을 찢는 것과 같이 괴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는 어떠했는가. 그들도 세상의 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만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들의 외침은 광야의 메아리와 같았지만, 그 외침을 듣고 행한 이들에게는 분명 새로운 삶이 펼쳐졌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제시하길을 알려 준다. 때로 그 길은 고통을 수반하지만, 세상의 틀을 벗어나 그 길을 향할 때 그 끝은 하나님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공공선을 향한 여정을 소개한다. 광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하나님 은혜 광야를 걸을 때 쏟아지는 하나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세상의 시스템 속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에 속할 때마 경험하게 되는 것이 한량없는 은혜다. 아무것도 없는 곳 길을 내시고, 풍족히 먹을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를 경험한 인생은 공공선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나를 위한 삶에서 하나님을 위한 삶, 곧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구약의 하나님이 현재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경험을 해 보자.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는 순례자이니 나는 심히 연약해도 주는 강하옵니다. 하늘 양식, 하늘 양식 먹여 주시옵소서, 먹여 주시옵소서.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도록 하시며 불과 구름 기둥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주여, 나의 주여 힘과 방패 되소서. 힘과 방패 되소서." 위험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거하는 삶, 이런 소망의 삶은 시스템이라는 바로를 떠나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선물을 받고, 소망 안에서 상처와 슬픔을 소리 높여 표현할 자유를 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공선, 이웃 사랑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이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생각이나 경건이 아닌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웃을 생각하는 예배가 선행되어야 다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삶의 상실과 슬픔을 지나 소망을 얻어 결국 행동에 나설 때 복음의 공공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현시대를 바라보며 실망과 허망함을 감출 수 없다면, 마음껏 슬퍼해도 좋다. 상실과 슬픔을 충분히 누려야만 소망이 보인다. 이 책은 소망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이 책에서 나는 권위 있는 말씀으로서 성경이 교회의 신앙과 삶과 행동에 미치는 여러 영향을 탐구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공선(common good)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 현대인들이 성경의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는 작업은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이 작업은 무엇보다도 위험이 따르는 대담한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이 작업을 한다는 것은 현대와 전혀 연결되지 않는 평면적이고 일 차원적인 해석에 머무르려는 안일한 여정을 거부 한다는 의미이다. 현재의 사회적 위기 속에서 나는 이 책의 주제로 돌아와 위험을 무릅쓰고 성경 해석을 시도했다(이 글을 쓴 날, 2020년 5월 25일에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폭력으로 질식사 당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장례식이 휴스턴에서 열렸다). 현재의 모든 사회적 위기는 깊고도 복합적이며 다음의 세 가지 측 면으로 빚어졌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과학으로 감당할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위기• 경찰 공권력 남용을 비롯한 왜곡된 사법 시스템이러한 세 가지 측면이 한데 어우러진 사회적 위기는 정치적 통일체(body politic)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바이러스는 우리를 여러 가지 면에서 ‘취약하게’ 만들 었다. 우리는 그 위험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했다. • 경제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 밖으로 밀려 났다. • 사법 시스템의 위기는 ‘분노와 두려움’을 일으켰다. ‘취약성’과 ‘삶의 터전 밖으로 쫓겨남’, ‘분노와 두려움’이라는 이 안타까운 사회적 현실에 관해서 생각하던 중 성경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광야를 헤매던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이 위기 속에서 성경의 광야 내러티브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어지는 장들에서 광야 내러티브를 언급하기는 하겠지만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 큰 위기와 책임을 마주한 지금, 광야 내러티브를 통해 현재의 경험을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바로의 지배력을 벗어나 광야로…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광야로 탈출했다는 것은 ‘바로의 지배력이 미치는 곳 밖으로’ 이동했다는 뜻이다. 바로 의 통제력은 그 미지의 영역까지 미치지 못했다. 이는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이 식량 독점을 위한 바로의 강압적인 요구들에서 마침내 해방되었다는 뜻이다.(주1)(중략)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통제와 지배 밖으로 이동했다는 것은 더 이상 바로의 확실성과 예측 가능성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그들에게 광야는 위험 속으로 자유 낙하를 하는 상황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바로가 주는 일거리가 없으면 어떻게 돈을 구할 것인가?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에게 돌아가기를 원했다. 이제 그들은 바로의 빵 공급이라는 확실성만 다시 얻을 수 있다면 자유를 포기할 수 있었다.지금 우리의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 바로가 주는 일거리를 잃으면 삶에 큰 위험이 찾아온다. 팬데믹이 맹위를 떨치면서 시스템의 실패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사람들은 소리 높여 변화를 촉구했다. 하지만 바로를 벗어나 광야로 향한 사람들로 하여금 위험을 직시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게 만들 수 있다. 광야는 더없이 기쁜 곳이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너무도 쉽게 불안해하고 안전한 옛날을 그리워하게 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판 세트 (전8권)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이세욱, 임호경 (옮긴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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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이세욱, 임호경 (옮긴이)
한국어판 누적 3천 쇄 돌파, 전 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 지난 30년간 매년 작품을 발표하며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친 적 없는 <성실한 천재> 베르베르의 대표작이 한국어판 30주년을 맞아 특별 한정판으로 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 세트는 언제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르베르의 작품 중에서도 오래도록 꾸준히 읽히는 세 작품, 『개미』, 『뇌』, 『신』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작품을 나타내는 상징적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표지 디자인은 작품 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새로운 느낌을 주어 작품을 다시 만나도록 해준다. 반듯한 만듦새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은색 박스 패키징까지, 두고두고 읽힐 이 8권의 책은 한국이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오랜 만남을 기념하기에 부족함 없는 특별함을 선사한다.개미 1~4 뇌 신 1~3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세트 특별한 디자인으로 만나는 대표작 『개미』, 『뇌』, 『신』 한국어판 누적 3천 쇄 돌파, 전 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 지난 30년간 매년 작품을 발표하며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친 적 없는 <성실한 천재> 베르베르의 대표작이 한국어판 30주년을 맞아 특별 한정판으로 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 세트는 언제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르베르의 작품 중에서도 오래도록 꾸준히 읽히는 세 작품, 『개미』, 『뇌』, 『신』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작품을 나타내는 상징적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표지 디자인은 작품 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새로운 느낌을 주어 작품을 다시 만나도록 해준다. 반듯한 만듦새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은색 박스 패키징까지, 두고두고 읽힐 이 8권의 책은 한국이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오랜 만남을 기념하기에 부족함 없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베르베르의 시작, 기념비적 베스트셀러, 『개미』 <프랑스의 천재 작가>의 등장을 알린 데뷔작으로, 작가에게도 독자들에게도 가장 뜻깊은 작품일 것이다.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선으로 인간을 관찰하고, 개미의 세계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그간 어떤 소설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어느 날 개미 왕국 벨로캉에 드리운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위험과 유산으로 물려받은 한 저택을 둘러싼 비밀이 교차되며 이어지고 중간중간 기발한 지식들을 담은 신비한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끼어든다. 과학적 지식이 어우러진 서스펜스와 스펙터클이 가득한 개미들과 인간들의 모험을 통해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이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알려 준다. 우리 머릿속 작은 우주에 대한 기발한 탐구, 『뇌』 『뇌』는 인간의 머릿속 작은 우주인 <뇌>의 세계를 신비롭고 매혹적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체스 기사이자 저명한 신경학 의사인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 디프 블루 Ⅳ와 체스 대결을 벌여 승리하고 세계 체스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그날 밤 핀처는 약혼자와 사랑을 나누다 목숨을 잃고, 그의 돌연한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탐정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기자 뤼크레스 넴로드와 짝을 이루어 수사를 시작한다. 표면적으로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려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나,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인간을 움직이는 궁극적 동기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철학 소설이기도 하다. 신들의 세계에 대한 가장 뛰어난 상상력, 『신』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는 『신』은 준비에서 출간까지 9년이 소요된 대작이다. 금기의 영역 <신>을 다뤘다는 점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영혼의 진화에 관한 베르베르만의 독특한 세계관이 갖가지 신화 및 역사와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주인공 미카엘 팽송은 갑자기 아에덴섬이라는 곳에 도착해 자신이 144명의 신 후보생 중 하나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팽송과 후보생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의 기초를 다지고 각기 맡은 민족을 다스리는 동시에 어딘가 수상한 섬의 비밀을 파헤친다. 신 후보생들과 그들이 다스리는 국가 간의 대결이 숨 가쁘게 맞물려 진행되는 이 소설은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특별판 디자인에 부쳐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어판 30주년 특별판>은 소프트커버로 이전보다 가뿐해졌다. 작가의 전작과는 다른 결의 심플한 타이포그라피와 과감한 그래픽을 적용했는데, 30년 전에 쓰인 미래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진 현대적인 이미지는 독자를 그 가운데 어떤 지점으로 단숨에 데려갈 것이다.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개미』의 삼각뿔이나 『신』의 거대한 눈 속에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으리라. 세트 박스의 절취선을 뜯으며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작가의 첫 소설 『개미』의 첫 문장으로, 이번 특별판 세트를 관통하는 작가의 <알쏭알쏭>한 메시지다. 「아시게 되겠지만, 그건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전혀 아닐 게요.」(열린책들 디자인팀장 함지은)
중국유학 완전정복
BG북갤러리 / 홍성종 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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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
소설,일반
홍성종 글
실질적인 중국유학 준비에서부터 성공적인 중국유학을 마칠 때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반적인 과정과 성공 유학의 해법이 담겨있다. 현지 유학생 관리자가 쓴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유학 초기에서부터 마칠 때까지 바른 유학 성공의 길을 안내하고, 현지 유학생들에게는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유학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적시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추천사 1 / 김시은[북경 CACES EDUCATION 대표] 추천사 2 / 김성조[북경시 제25중학 국제부 이사장] 머리말 - 유학 준비에서부터 성공적으로 마칠 때까지… 책을 읽기 전에 - 중국유학 성공의 길 STEP 01. 중국유학 떠나기 전 기초다지기 중국유학의 필요성 왜 북경인가? 중국유학의 시기 중국 학교 분류 중국 학교 국제부 운영형태 STEP 02. 중국유학의 문제점 미리 알고 대비하자 - 중국유학 실정 알기 중국 학교의 문제점 - 한국 학생이 많은 곳으로 갈 것인가? 적은 곳으로 갈 것인가? 중국인 선생님과 중국 학생들, 문화의 차이 기존 한국 유학생들의 문제(선배, 후배, 친구) 고 3 수험생의 고민 - 학교인가? 학원인가? 중국 대학 선택시 고려사항 STEP 03.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제부와 홈스테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제부의 문제점(1) - 평일 모습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제부의 문제점(2) - 주말 모습 홈스테이의 문제점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제부와 홈스테이 - 그렇다면, 대안은? STEP 04. 중국유학 떠나기 전 실전 준비 서류 및 비자 자료 찾기 및 상담(국내 유학원 상담시 유의사항) 학교 선택(중국 학교 선택시 유의사항) 자녀와의 충분한 대화 학부모 동반 유학, 생각보다 쉽다 한국에서의 유학 전 자퇴? 목표가 확실하다면 생각해 볼 수 있다 유학 도중에 돌아올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중국유학을 떠나보자 - 미리 경험하는 유학생활 STEP 05. 중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영어, 동시에 잡기가 가능하다? 중국 내의 영어권 국제학교 영어전문가의 조언 영어와 중국어 동시정복 시뮬레이션 중국어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실제 학생들의 이야기 영어권 대학과 중국 대학, 어느 곳을 선택할까? STEP 06. 성공적인 중국유학 방법에 대하여 중국유학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 1년 만에 중국 대학 진학이 불가능? - 마음먹기에 따라 할 수 있다! 중국유학의 시작 - 첫 학기에 승부를 걸어라! 입학 전 한 학기를 벌 수 있다 중국유학 2년차 이상이면 중국어의 수준을 더욱 높여라(1) - 주요과목 외의 기타과목들 중국유학 2년차 이상이면 중국어의 수준을 더욱 높여라(2) - 논술과 신문, 방송 그리고 중국 문화 중국유학시절 방학은 죽을 각오로 공부하는 시간이다 중국 친구가 없다? 그럼 만들어라! 고 3 어디로 갈 것인가? 학교냐, 학원이냐 중국유학 성공의 시작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중국인반에서 함께 수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공부해라’는 학교에서 충분하다 - 학부모는 자녀에게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라 자녀 관리는 누가? - 내 자녀에게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을 찾아라 책을 마치며 현장의 소리 ※ 중국유학 체험수기(학생, 학부모) - 최원준(중국 조기유학 3년차) - 안근회(중국유학 3년차) - 곽승준(중국 조기유학 3년차) - 곽승현(중국 조기유학 3년차) - 송종현(중국 조기유학 3년차) - 오승주(중국 조기유학 2년차) - 이정연(중국 조기유학 2년차) - 초등학생 두 자매를 둔 엄마의 일기 부록 - 2010년 중국 주요 대학 입학요강현지 유학생 관리자가 쓴 꼼꼼한 ‘중국유학 실전 활용서’ 실질적인 중국유학 준비에서부터 성공적인 중국유학을 마칠 때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반적인 과정과 성공 유학의 해법이 담겨있는 ‘중국유학 실전 활용서.’ 현지 유학생 관리자가 꼼꼼하게 쓴 《중국유학 완전정복》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유학 초기에서부터 마칠 때까지 바른 유학 성공의 길을 안내하고, 현지 유학생들에게는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유학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적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중국유학시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모든 정보 빠짐없이 수록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2006~2009년도 국외 한국인 유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한국인 유학생은 2006년 2만 9천여 명, 2007년 4만 2천여 명, 2008년 5만 7천여 명, 2009년 6만 6천여 명으로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체 해외 유학생 중 4분의 1이 중국으로 유학을 가고 있는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2010년 연말에는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 수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학의 목적 또한 과거에는 어학연수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엔 학위 과정까지 밟으려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렇듯 유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유학의 적지 않은 문제점 또한 내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중국유학의 기초적인 배경과 정보는 물론 현재 중국유학의 현실적인 문제점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숙학교와 홈스테이의 문제,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 중국유학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수록돼 있다. ‘동시 정복 시뮬레이션’ 통해 ‘중국어와 영어’를 잡을 수 있다 중국유학 업무 4년, 유학원 원장으로 5년 동안 중국유학과 관련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저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중국유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됐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정보나 유학원들의 상업성을 우선시한 정보의 왜곡 등으로 인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심지어 이미 중국으로 유학을 간 현지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몰라 시간만 낭비하는 모습 또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기존의 중국유학 관련 서적들은 특정사례나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객관적인 사례와 문제점만 지적돼 있을 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거의 없고, 방법이 있다손 치더라도 추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실제적으로 현지 학생들이나 중국유학을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유학 완전정복》은 저자가 9년에 걸쳐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고 현지에서 몇 년 동안 학생들과 생활하며 나온 실질적인 사례들을 근거로 지금 당장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가장 현실적인 실전 활용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제는 중국유학에 있어 ‘중국어와 영어가 필수’라고 하는데, 이 책은 두 언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동시 정복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유학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는 유학의 첫 학기 대비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유학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른 학습방법을 알고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어야 하는 학부모의 역할과 유학을 마칠 때까지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선생님의 필요성 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으로 성공 유학을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저자는 “유학 초기 중국 학교 선택이나 공부 방법을 결정할 때에 이 책이 체계적이고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성공적인 중국유학이 가능하도록 모범답안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본다”며 “아울러 현지에서 다시금 공부하고자 맘먹은 유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방법을 제시하여 지금보다 더 높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덧붙여 그는 “중국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은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잘 숙지하고 미리 준비하여 첫 학기부터 적용한다면 가장 올바른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지 유학생들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방법들 가운데 자신이 아직 시작하지 못한 방법들을 바로 적용해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국유학 관련 설명회 및 강연회에서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하오티처 중국유학센터\'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 대학생활과 졸업 후의 취업에 대한 뮳용을 담은 《아무도 모르는 중국 대학 이야기 - 입학과 학교생활》(가제), 《중국유학 후 취업 어디로 해야 하나》(가제) 등을 집필 중이다.
모로 박사의 섬
문예출판사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한동훈 (옮긴이) / 2025.03.30
9,000
문예출판사
소설,일반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한동훈 (옮긴이)
남태평양에서 조난당한 에드워드 프렌딕은 우여곡절 끝에 지나가던 배에 구조돼 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기이하고 흉측한 ‘동물 인간’을 발견한 프렌딕은 그 동물 인간들이 오래전 학계에서 추방당한 모로 박사가 벌인 잔인한 생체실험을 통해 탄생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동물 인간들의 죽음과 퇴화를 목격하고 가까스로 공포의 섬에서 탈출해 문명 세계로 돌아오지만 인간 내면의 동물성을 민감하게 감각하며 깊은 고뇌와 고독에 빠져든다. 웰스의 초기작으로 1896년 출간된 《모로 박사의 섬》은 과학 소설의 고전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소설과 영화의 영감을 준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이 출간되었을 당시에는 끔찍하고, 불경스러운 소설이라는 평론가들의 비판과 항의가 거셌다. 사람들은 웰스가 첫 번째 과학 소설 《타임머신》에서 보여준 과학의 놀라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지만 과학 기술의 오용과 맹신으로 초래될 위험, 공포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문제적 소설은 영국 과학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왔고, 출간 2년 뒤 영국에 생체 해부 금지 협회가 결성될 만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웰스는 남태평양의 섬에 난파된 에드워드 프렌딕이라는 인물이 기이한 생명체를 발견하고 어둡고 추악한 비밀을 마주하며 결국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를 통해 창조론과 진화론, 인간 본성과 문명 사이의 긴장감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이 발표된 지는 한 세기가 훨씬 지났다. 그러나 유전 공학과 의료 기술의 눈부신 발달을 지켜보았으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현대 독자들은 인간과 유사한 ‘동물 인간’을 생산하거나 멸종된 종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웰스의 상상력과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서문 모로 박사의 섬 주석 작품 해설 허버트 조지 웰스 연보탁월한 문명 비평가이자 근대 과학 소설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작! “이게 다 무슨 뜻일까? 외딴섬의 철통같은 담장, 악명 높은 생체실험, 뒤틀린 기형 사내들이라니!” 소설은 찰스 에드워드 프렌딕이 쓴 서문으로 시작된다. 그는 남태평양에서 난파한 레이디베인호에 타고 있던 방랑벽 있는 자신의 삼촌 에드워드 프렌딕이 익사한 줄로만 알았다가 무려 열한 달 나흘 뒤 구조된 후 삼촌이 들려준 도저히 믿기 어려운 괴상한 이야기로 독자를 안내한다. 레이디베인호는 출항한 지 열흘째 되는 1887년 2월 1일, 남위 1도 서경 107도 인근에서 어떤 유기물과 충돌해 침몰했다. 그 배에 타고 있던 에드워드 프렌딕은 우여곡절 끝에 지나가던 배에 구조돼 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프렌딕은 정체 모를 짐승의 고통스러운 신음을 듣게 되고, 얼마 뒤 기이하고 흉측한 ‘동물 인간’을 발견한다. 그리고 표범 인간, 하이에나-돼지 인간, 황소 인간, 등 그 동물 인간들은 오래전 영국 학계에서 추방당한 과학자 모로 박사가 벌인 잔인한 생체실험을 통해 탄생한 피조물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어느 날 생체실험 도중 탈출한 퓨마가 모로 박사와 사람들을 공격하고 동물 인간들은 동요한다. 추격과 난투극을 벌인 퓨마와 모로 박사는 섬의 서쪽 끝에서 끔찍한 모습의 사체로 발견되고 그렇게 인간의 노예가 될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키려던 모로 박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프렌딕은 자신을 구조해 이 섬으로 데려왔으며 의과학자로 10년 동안 모로 박사의 계획에 동참해온 몽고메리와 함께 박사의 연구실로 돌아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인다. 그날 밤 몽고메리와 그의 조수 엠링은 다시 동물 인간들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프렌딕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몽고메리가 그 자신과 프렌딕의 탈출을 스스로 막으려고 배들을 이미 모두 불태운 사실을 깨닫고 분노 속에서 좌절한다. 섬에 홀로 남은 프렌딕은 모로 박사와 몽고메리가 예견했던 동물 인간들의 죽음과 회귀와 퇴화를 목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체 두 구가 실린 작은 조각배 하나가 떠밀려오자, 프렌딕은 그 배를 타고 가까스로 공포의 섬에서 탈출한다. 사흘 동안 표류하던 그는 한 범선에 구조되어 문명 세계로 돌아오지만 인간 내면의 동물성을 민감하게 감각하며 깊은 고뇌와 고독에 빠져든다. 과학만능주의에 빠진 인간의 어리석음과 잔악성을 놀라운 상상력, 깊이 있는 문제의식으로 들춰내 ‘신 놀음’과 다윈주의 논쟁에 불을 지핀 문제작! 1896년 발표한 《모로 박사의 섬》을 통해 웰스는 사회와 공동체의 의미, 인간 본성과 정체성, 신 놀음(playing God)과 다윈주의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 깔린 배경지식과 관점은 그가 과학사범학교를 다니던 시절, 토머스 헨리 헉슬리(당대 저명한 생물학자, 올더스 헉슬리의 조부) 밑에서 생물학과 진화론을 공부하며 습득했다. 이 소설이 발표되자 영국의 과학자들은 동물 생체실험을 둘러싼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일부 사람들은 생체실험을 반대하는 조직까지 구성했다. 결국 이 작품이 출간된 지 2년 만에 ‘생체실험을 반대하는 영국인 연합’이 결성되었다. 동물을 외과술로 뜯어고쳐 인간과 유사하게 만든다는 설정은 이 작품이 쓰인 당시에는 놀라운 상상력이었고, 한 세기가 훨씬 지난 현대 독자의 입장에서는 작가의 예지력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그러나 그 현실성은 차치하더라도 이 소설은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이 소설은 동물 생체실험에서 동물이 받는 고통과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생체실험의 비정함은 인간의 잔인성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며, 유전자 조작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쟁을 선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웰스가 자신의 묘비명에 새기고 싶어 했다는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이 아둔한 사람들아”라는 문구를 곱씹게 된다. “우리 내부의 동물성 이상의 어떤 것, 그 위안과 희망은 우리들 일상사와 속악과 고민거리에서가 아니라 저 광대 불변한 법칙에서 찾아야 하리라.” 이 소설이 쓰인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면 민중의 삶은 비참했고, 노동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의 현격히 고양되고 있었다. 영국의 수단 침공은 애국주의의 준동을 불러왔고, 기독교적 양심을 중시한 글래드스턴과 노골적인 제국주의 정책을 표방한 디즈레일리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기도 했다. 19세기 말 영국은 급격한 산업화에 뒤따른 진보와 보수, 노동과 자본, 양심과 제국주의의 총체적 충돌의 장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하층민의 아들로 태어난 웰스가 과학자로서, 사회운동가로서, 문명 비평가로서 억압적인 종교적 교리를 거부하고 국가의 제국주의적 본성을 규탄하는 한편 인간 본성을 개조하는 방편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이 인물이 그 모로 박사가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어디로 보나 그랬다. 이제 다른 짐들과 함께 내 방 뒤쪽 마당으로 들어간 퓨마와 다른 동물들의 예정된 운명이 서서히 그려졌다. 이게 다 무슨 뜻일까? 외딴섬의 철통같은 담장, 악명 높은 생체실험, 뒤틀린 기형 사내들이라니! 예의 울부짖는 소리는 옥외에서 더 크게 들렸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한데 뭉뚱그려놓은 소리 같았다. 바로 옆방에 그런 고통이 존재함을 알더라도 소리만 나지 않는다면 나는 훨씬 무난히 견뎌냈으리라 믿는다. 고통에 소리가 입혀지고 그 소리가 우리의 신경을 들쑤실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그 고통을 동정하는 수고를 한다. 찬란한 햇빛과 초록 잎사귀가 바닷바람에 산들거렸다.
사주
좋은땅 / 김동현 지음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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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동현 지음
사주를 공부하는 것은 일단 나를 알고 너를 알며 우리를 알아가는 것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너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학문이다. 본 도서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살아가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으면 한다.머리말 Ⅰ. 사주 목적편 1. 사주는 나이다 2. 사주는 너이다 3. 사주는 우리다 1) 연인, 부부끼리 알아야 하는 사항 2) 직장동료끼리 알아야 하는 사항 3) 영업사원이 알아야 하는 사항 4. 사주를 알면 인생의 이치를 안다 Ⅱ. 사주의 역사와 배경편 1. 최초의 제사장 태호복희씨 2. 자연과학이 바로 역학 3. 사주는 점술이 아니라 철학 4. 역학의 시작인 하도와 낙서 역사 5. 하도로 보는 오행의 의미 6. 낙서로 보는 오행의 의미 Ⅲ. 사주 역학의 기본편 1. 오행의 의미 2. 오행의 상생 상극 3. 10천간(天干) 4. 12지지의 의미 5. 60갑자의 생성 6. 60갑자 간지의 의미 7. 10천간의 충, 합 8. 12지지의 충, 합 9. 삼합(三合), 반합(半合) 1) 방위합(方合), 계절합 2) 삼합(三合) 3) 반합(半合) 10. 지장간(地藏干)의 의미 11. 12운성 이론 1) 12운성의 12단계 2) 12운성의 음양 순역지설과 강약이론 (1) 음양 순역지설 ? (2) 12운성의 강약 원리 12. 태양권, 태음권 Ⅳ. 사주 고급편 1. 사주명식(생년, 생월, 생일, 생시) 1) 연주 정하는 법 2) 월주 정하는 법 3) 일주 정하는 법 4) 시주 정하는 법 5) 대운(大運) 정하는 법 6) 태원 2. 십신론, 육친론 1) 십신(十神)의 의미와 중요성 2) 육친론(六親論) (1) 아비자(我比者) ? (2) 아생자(我生者) ? (3) 아극자(我剋者) ? (4) 극아자(剋我者) ? (5) 생아자(生我者) 3. 십신(十神)이론 1) 비견(比肩) 2) 겁재(劫財) 3) 식신(食神) 4) 상관(傷官) 5) 편재(偏財) 6) 정재(正財) 7) 편관(偏官) 8) 정관(正官) 9) 편인(偏印) 10) 정인(正印) Ⅴ. 사주 응용편 1. 충(沖)의 작용 1) 충극(沖剋)의 의미 2) 지지의 상충(相沖) (1) 子午, 卯酉沖 도화충 ? (2) 寅申, 巳亥沖 역마충 ? (3) 辰戌, 丑未沖 화개충 3) 삼형살(三形殺) (1) 寅申巳 3형살 ? (2) 子卯형살 또는 子卯酉 3형살 ? (3) 丑戌未 3형살 ? (4) 寅申巳亥 4형살 제왕격(帝王格) 사주 ? (5) 辰戌丑未 4형살 제왕격(帝王格) 사주 ? (6) 충극의 작용 2. 삼합(三合)의 작용 1) 삼합의 작용 2) 반합(半合)의 작용 3) 삼합의 활용 3. 공망(空亡) 4. 나에게 좋은 길성(吉星) 5. 나에게 나쁜 흉신 6.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운(用神論) 1) 격국(格局)이란 무엇인가? 2) 격국을 정하는 방법 (1) 내격(內格) ? (2) 외격(外格), 특별격 3) 내격(內格)의 용신 (1) 개념 ? (2) 억부용신론 ? (3) 통관용신법 ? (4) 조후용신론 4) 용신을 정하는 실 예 Ⅵ. 사주 실전편 1.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 사주 2. 사주를 해석할 때 순서 3. 일간인 나를 일단 이해하자 1) 甲木인 사람 2) 乙木인 사람 3) 丙火인 사람 4) 丁火인 사람 5) 戊土인 사람 6) 己土인 사람 7) 庚金인 사람 8) 辛金인 사람 9) 壬水인 사람 10) 癸水인 사람 4. 왜 싸울까?(10천간의 충극) 1) 甲庚沖의 관계 2) 乙辛沖의 관계 3) 丁癸沖의 관계 4) 丙壬沖의 관계 5. 왜 친할까?(10천간의 합) 1) 甲己合土(중정지합) 2) 乙庚合金(인의지합) 3) 丙辛合水(위엄지합) 4) 丁壬合木(인수지합) 5) 戊癸合木(무정지합) 6. 결론 7. 12지지의 역마, 도화, 화개의 취향 1) 역마(驛馬) 2) 도화(桃花) 3) 화개(華蓋) 4) 서로와의 관계 5) 역마, 도화, 화개로 보는 취향과 직업 8. 십신으로 보는 사주풀이 실전 1) 비겁 2) 식상 3) 재성 4) 관성 5) 인성 9. 궁합 맺음말 부록 궁합을 보는 방법 쌍둥이 사주 보는 방법 종교인 무당 사주 오행 건강 - 정확하고 쉽게 사주학을 아는 방법 -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책 사주는 나를 알아가는 학문이자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학문이기에 인문학이자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사주를 공부하게 되면 나를 알고 너를 알며 우리를 알 수 있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너와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즉, 사주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김동현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서 출간한 《사주》는 바로 이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주를 어렵고 신기하며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하지만 사주는 절대 신비하거나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바로 사주라는 학문이다. 5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발전해온 하나의 학문이 신비하기만 하고 논리적이지 않을 수는 없다는 게 김동현 저자의 말이다. 또한 김동현 저자는 《사주》를 집필, 발간하게 된 계기를 사주를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점술로만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학문이 얼마나 쉽고 유익하며 논리적인지 알려주고자 했다고 말한다. 내가 살아가는 삶 혹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궁금증이 느껴지거나 사주라는 학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동현 저자의 《사주》를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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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문화사 / 성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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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 일본어회화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엮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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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시 닥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내용별로 분류하여, 자주 듣게 되는 말들과 자주 쓰게 되는 말들을 찾기 쉽게 구성한 여행 회화책이다. 재미있는 삽화와 분야별 어휘, 알뜰한 여행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일본 여행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서바이벌 1. 이정도는 알고 가야죠? 2. 여행준비 3. 일본은 어떤 나라? 4. 인사표현 5. 사람을 부를 때 6. 감사, 사과표현 7. 상점에서 8. 길을 물어볼 때 9. 그 밖의 질문 10. 승낙과 거절 11. 대답 기내에서 1. 자리찾기 2. 기내서비스 3. 기내시설 이용하기 4. 기내판매와 입국카드확인 5. 돌발상황 공항에서 1. 입국심사 2. 수화물 찾기 3. 세관 4. 공항에서 시내로 5. 환승 이동하기 1. 전철, 지하철 2. 버스 3. 택시 4. 렌트카 이용하기 5. 주유소, 카센터 호텔에서 1. 전화로 예약하기 2. 체크인 3. 호텔 방에서 4. 조식 이용 5. 시설 이용 6. 체크아웃 식사하기 1. 자리안내 2. 주문하기 3. 계산하기 4. 일식집에서 5. 레스토랑에서 6. 디저트, 음료주문 7. 추가주문 및 트러블 8. 패스트푸드 9. 편의점 이용하기 10. 빵집 11. 술집에서 12. 안주 주문 13. 술자리에서 14. 분위기 · 계산 쇼핑하기 1. 기본표현 2. 계산과 포장 3. 세금공제, 배달 4. 반품, 교환 5. 전자제품매장에서 6. 패션매장에서 7. 서점에서 8. 화장품 9. 구두, 잡화 10. 귀금속 11. 안경점에서 12. 음반씨디매장에서 은행우편 1. 은행에서 2. 우체국에서1 3. 우체국에서2 관광하기 1. 관광안내소에서 2. 관광지에서 3. 사진촬영 4. 도쿄의 명소 5. 놀이공원에서 6. 온천지에서 즐기기 1. 도쿄의 밤거리 2. 카지노 3. 연극 · 공연 4. 영화관람 5. 스포츠관전 6. 스키장 7. 골프 8. 게임센터 친구 사귀기 1. 자기소개 2. 나의 가족 3. 물어보고 싶을 때1 4. 물어보고 싶을 때2 업무출장 1. 전화로 인사 2. 상대방이 없을 때 3. 전화표현 4. 거래처방문 5. 신제품 상담 6. 발주와 납품 7. 도서전참관 트러블 1. 교통사고 2. 병, 중상, 치료 3. 병원에서 4. 분실, 신고 5. 아이가 없어졌다 6. 여권을 잃어버렸다 7. 길을 잃어버렸다 8. 긴급상황 9. 경찰서에서 10. 상대방을 위로할 때 귀국 1. 비행편의 확인 2. 공항, 면세점에서 분야별단어 각 분야별 단어를 발음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나만의 일본어 가이드북! 왕초보도 말할 수 있습니다. 큰 글씨로 보고 들으며 재미있게 일본어회화를 배우세요~ 일본 여행시 닥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내용별로 분류하여, 자주 듣게 되는 말들과 자주 쓰게 되는 말들을 찾기 쉽게 구성한 여행 회화책이다. 재미있는 삽화와 분야별 어휘, 알뜰한 여행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일본 여행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현지에서 자주 듣는 말과 자주 쓰는 말을 상황별로 모은 여행 회화집 *전시회 참관, 거래처 방문 등 비즈니스 내용도 가득! *MP3 음원 구성 : 한국어 + 일본어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95트랙 ◈mp3 무료다운로드 서비스 www.jplus114.net 제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도서명 검색 후 무료 다운로드. (한국어뜻을 먼저 말하고 일본어로 발음해줍니다.) ◈도서 구성 본책 : 252쪽 전면컬러(MP3 무료 다운로드) 음원 QR코드 수록 (95트랙)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
arte(아르테) / 김태웅, 김대호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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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김대호 (지은이)
한국 근대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지만 한국 근대사의 과정은 조선 몰락의 역사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개항이 시작된 1860년대에서 대한제국시기를 거쳐 주권을 상실하게 된 1910년과 1919년의 3.1운동까지, 한국의 근대라고 불리는 이 시기를 치밀하게 다룬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가 나왔다. 한국 근대사는 강력한 힘의 논리와 그에 저항하는 움직임의 연속이었다.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은 당시 한국의 지배계급과 지식인, 민중 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이 격동의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고 변화에 대응했는지, 외세의 침입에 국가는 어떻게 반응했으며 무엇을 우선시했는지, 일제의 경제.정치.문화적 침략에 우리 민중들은 어떻게 저항하고 무엇을 지키고자 했는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한국 근대의 동학dynamics을 큰 그림으로 다루면서도 각 사건에 대해 새롭게 질문하고 대답함으로써 당대의 복잡성을 잘 드러낸다.머리말 1장 흥선대원군, 개혁가인가 망국의 원흉인가? 왕의 아버지는 어떻게 적폐를 청산하려 했을까? | 경복궁 중건은 대원군의 오판이었을까? | 대원군은 왜 통상 개방을 거부했을까? | 두 차례의 양요는 조선에 무엇을 남겼을까? | 흥선대원군에 대한 평가는 왜 그렇게 나빠진 것일까? 2장 조선은 왜 닫힌 빗장을 열었을까? 일본은 왜 조선 정벌을 주장했을까? | 강화도조약의 원인이 운요호사건뿐이었을까? | 조선은 정말 ‘조약’을 몰랐을까? | 강화도조약, 무엇이 문제였을까? | 조선은 서구 열강 중 왜 미국과 가장 먼저 수교를 맺었을까? 3장 김옥균,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 개화파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급진 개화파가 정변을 준비한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 갑신정변은 왜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 김옥균은 왜 상하이에서 암살당했을까? | 김옥균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4장 조선의 시장 개방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왜놈은 진고개, 장꼴라는 북창동’ 이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한성 개방은 어떤 문제를 가져왔을까? | 일본 상인과 청 상인 사이에서 조선 상인들은 어떻게 대응했을까? | 당대의 최고 히트 상품은 무엇이었을까? | 방곡령은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을까? 5장 운동인가, 혁명인가, 전쟁인가? 그들은 왜 따로 집회를 열었을까? | 민란은 어떻게 전쟁으로 변할 수 있었을까? | 농민군의 「폐정 개혁안」은 사실일까? | 농민군이 우금치에서 패배한 까닭은 무엇일까? | 1894년에 일어난 이 사건에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까? 6장 청일전쟁,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가? 일본은 어떻게 전쟁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을까? | 그 전쟁은 과연 조선을 위한 것이었을까? | 조선의 ‘독립’은 어떤 의미였을까? |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에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을까? | 청일전쟁의 승리는 일본에 어떤 부작용을 남겼을까? 7장 갑오개혁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갑오개혁은 왜 여러 개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 갑오개혁은 과연 자율적이었을까? | 국가 대개혁 구상을 통해 무엇을 바꾸려고 했을까? | 조선 사회는 왜 단발령에 그토록 강력하게 반발했을까? | 갑오개혁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8장 명성왕후는 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는가? 우리가 ‘잃어버린 얼굴’은 무엇일까? | 을미사변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왜 왕비를 노렸을까? | 그 시절에 왕비는 어떻게 평가되었을까? | 우리는 명성왕후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9장 아관파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을미사변 직후의 상황은 어떠했을까? | 아관파천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 아관파천 이후 조선 내부의 권력은 어떻게 변했을까? | 러시아 공사관에서 조선이 치러야 했던 대가는 무엇이었을까? | 러·일이 맺은 세 개의 의정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10장 대한제국은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가? 고종은 왜 환궁을 결정하게 되었을까? | 대한제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광무개혁은 무엇을 추구했을까? | 서구 문물은 우리의 의식주를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 대한제국은 왜 전제군주제를 지향했을까? 11장 만민공동회는 왜 ‘원조 촛불’이라고 불릴까? 서재필은 어떻게 독립협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 『독립신문』이 큰 인기를 얻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 독립협회와 광무정권은 어떤 관계였을까? | 만민공동회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 주었을까? | 광무정권은 왜 만민공동회를 탄압했을까? 12장 고종, 현명한 군주인가 어리석은 군주인가? 고종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 | 고종은 왜 ‘암군’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을까? | 고종을 ‘현군’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 ‘광무개혁’ 논쟁은 왜 그토록 주목받았을까? | 대한제국 평가에서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 13장 독도와 간도, 왜 ‘문제’가 되었을까? ‘간도 문제’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 대한제국은 어떻게 간도의 소유권을 다시 주장할 수 있었을까? | 독도는 왜 우리 땅일까? | 독도는 왜 분쟁의 대상이 되었을까? | 지금 우리에게 간도와 독도는 어떤 의미일까? 14장 대한제국은 왜 중립국이 되려고 했는가? 조선에서 ‘중립’은 언제 등장했을까? | 대한제국의 외교정책은 왜 중립화로 귀결되었을까? | 러·일은 대한제국의 중립화를 왜 거부했을까? | 대한제국은 어떻게 국외중립 선언을 할 수 있었을까? | 대한제국의 중립화 실패는 무엇을 남겼을까? 15장 러일전쟁이 대한제국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러시아는 왜 패배한 전투를 기념했을까? | 일본은 왜 그토록 뤼순 점령에 집착했을까? | 일본 해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 대한제국은 국제 질서에서 어떻게 고립되었을까? | 러일전쟁이 낳은 결과 이면엔 무엇이 있을까? 16장 을사늑약 이후 주권은 어떻게 상실되어 갔는가? ‘시정 개선’이 왜 비극의 시작이었을까? | 을사늑약은 무효일까? | 통감부 시기, 대한제국은 누가 통치했을까? | 고종황제의 양위식에 왜 환관 두 사람만 서 있었을까? | 대한제국의 주권은 어떻게 해체된 것일까? 17장 대한제국의 언론은 국망의 위기와 어떻게 싸웠을까? 「시일야방성대곡」은 왜 유명해졌을까? | 혈죽은 어떻게 '신화'가 되었을까? | 『대한매일신보』는 왜 국채보상운동에 주목했을까? | 『대한매일신보』는 왜 국채보상운동으로 위기에 빠졌을까? | 대한제국의 대표 신문은 어떻게 쇠락했나? 18장 ‘애국계몽’에 담긴 의미가 왜 서로 달랐을까? 을사늑약 이후에 수많은 정치단체와 학교가 만들어진 까닭은 무엇일까? | 애국계몽운동은 얼마나 ‘애국적’이었을까? | 신민회는 왜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까? | 신민회는 공식적으로 공화정을 주장했을까? | 105인 사건은 어떻게 신민회의 손발을 묶었을까? 19장 의병 전쟁은 어떤 유산을 남겼을까? 의병장 유인석은 왜 큰 공을 세운 부하를 죽였을까? | 최익현이 스스로 의병을 해산한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 군대 해산 이후 의병 전쟁은 어떻게 변했을까? | 일제의 의병 탄압을 ‘제노사이드’라고 부르는 까닭은 무엇일까? | 당대의 한국인들은 의병 전쟁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20장 고종은 왜 헤이그 특사라는 승부수를 던졌을까? 고종은 왜 만국평화회의에 주목했을까? | 헤이그 특사는 국제사회의 외면을 어떻게 극복하려 했을까? | 우리는 왜 헤이그 특사 3인을 기억해야 할까? | 고종은 강제 퇴위 후에 국권 수호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을까? | 고종은 왜 러시아 망명을 준비했을까? 21장 안중근은 마지막 순간에 왜 ‘동양의 평화’를 강조했을까? 안중근은 왜 하얼빈으로 갔을까? | 왜 1910년대 전후를 ‘암살의 시대 ’라고 할까? |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은 이토의 동양 평화론과 무엇이 달랐을까? | 안중근은 왜 한·중·일 모두로부터 존경받았을까? 22장 경술국치 당일은 왜 조용했을까? 안중근의 의거는 왜 일진회가 주장한 합방의 이유가 되었을까? | 일진회는 어떤 조직일까? | 일진회가 나라를 판 대가로 받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 강제 병합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한일 병합을 가리키는 용어는 왜 그렇게 많을까? 23장 그때 우리는 조선인이었나, 일본인이었나? 왜 헌병이 경찰 업무를 담당했을까? | 조선 사람과 명태는 두들겨 패야 한다고? | 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어떤 방식으로 통치하려고 했을까? | ‘조선인’들은 왜 소학교가 아니라 보통학교에 다녀야 했을까? | 일제는 ‘이등 국민’을 어떻게 차별했을까? 24장 그것은 과연 개발이었는가, 수탈이었는가? 일제는 왜 ‘조선 엑스포’를 개최했을까? | 식민지 조선은 어떻게 개발되고 있었을까? | 토지조사사업은 왜 논란이 되었을까? | 일제가 한국의 산림에 눈독을 들였던 까닭은 무엇일까? | 일제는 한국의 산업을 어떻게 재편하려고 했을까? 25장 1910년대에 왜 소설과 영화가 유행했을까? 『매일신보』는 왜 소설을 신문 1면에 게재했을까? | 소설은 어떻게 ‘대설’을 대체할 수 있었을까? | 전통 공연물은 왜 신파극에 밀리게 되었을까? | 왜 변사가 극장의 스타로 부상했을까? | 1910년대 극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6장 식민지 조선에서 우리는 어떻게 싸웠을까? 일제강점기의 의병은 왜 한국 황실을 포기하지 못했을까? | 대한제국 황실은 어떻게 기울었을까? | 무단통치기 국내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대한광복회는 어떤 단체일까? | 대한광복회의 행동 강령은 왜 비밀·폭동·암살·명령이었을까? | 새로운 독립운동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었을까? 27장 그들은 왜 독립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서간도 독립운동 기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이회영과 이상룡은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로 거론될까? | 북간도는 어떻게 독립 정신의 중심지가 되었을까? | 러시아 연해주에서의 독립운동은 왜 외면받았을까? | 안창호·이승만·박용만은 왜 다른 길을 갔을까? 28장 무엇이 3·1운동을 ‘세계적인 경이’로 만들었는가? 민족자결주의는 해외 독립운동 세력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 왜 종교인들이 3·1운동을 대표하게 되었을까? | 3·1운동 당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이천만 동포의 함성은 어떻게 한반도를 울렸을까? | 일제는 3·1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어떤 만행을 저질렀을까? 29장 대한민국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가? 3·1운동을 왜 ‘혁명’이라고 불렀을까? | 왜 그렇게 많은 임시정부가 만들어졌을까? | 「대한민국 임시 헌장」이 꿈꾼 국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임시정부 여러 개는 어떻게 하나로 통합되었을까? | 대한민국은 왜 1919년에 건국되었을까? 참고 문헌 찾아보기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자주적 개혁 의지와 외세의 위기 사이에 가려진 근대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 근대사 전문 역사학자가 가려 뽑은 29개 핵심 질문과 치밀한 대답! 6300명 구독, 오디오클립 <역사탐구생활> 출간! 현재 쟁점과 최신 연구 성과를 포함한 리.얼.한.국.근.대.사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역사학자 신병주 추천! 네이버 오디오클립 ‘역사탐구 생활’을 참 재미있게 들었다.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했다. 드디어 나왔다. _김정운 (문화심리학자)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는 한국 근대사를 명쾌하게 소개하고 그 의미를 쉽게 전달해 주면서 새로운 방식의 역사책의 면모를 보인다. _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1863년 고종 즉위부터 1919년 임시정부 수립까지 우리가 알고 싶던 진짜 한국 근대사를 만난다! <말모이>(2018), <박열>(2017), <군함도>(2017), <밀정>(2016), <동주>(2016), <암살>(2015). 이 영화들은 한국의 일제 강점기를 다룬다. 특히 일제의 엄혹한 지배하에서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지키고, 결국에 영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싸웠던 조상과 순국선열 들을 기리며 대중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호평 끝에 종영하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의병 운동에 대한 관심도 치솟았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유관순 열사의 아우내 장터에서의 3.1운동 이후 1년을 담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가 개봉하고, 곧 안중근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근대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지만 한국 근대사의 과정은 조선 몰락의 역사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개항이 시작된 1860년대에서 대한제국시기를 거쳐 주권을 상실하게 된 1910년과 1919년의 3.1운동까지, 한국의 근대라고 불리는 이 시기를 치밀하게 다룬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가 나왔다. 한국 근대사는 강력한 힘의 논리와 그에 저항하는 움직임의 연속이었다.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은 당시 한국의 지배계급과 지식인, 민중 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이 격동의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고 변화에 대응했는지, 외세의 침입에 국가는 어떻게 반응했으며 무엇을 우선시했는지, 일제의 경제·정치·문화적 침략에 우리 민중들은 어떻게 저항하고 무엇을 지키고자 했는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한국 근대의 동학dynamics을 큰 그림으로 다루면서도 각 사건에 대해 새롭게 질문하고 대답함으로써 당대의 복잡성을 잘 드러낸다.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과 폭넓은 대답으로 한국 근대사를 이해하는 관점의 폭을 넓힌다!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워 어렴풋이 알고 있던 근대사 지식을 훌쩍 넘어선다. 우선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가 다루는 시기는 고종이 즉위한 1863년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까지 50여 년의 기간이다. 반세기를 겨우 넘은 이 짧은 기간에 우리는 왕조에서 제국으로, 민주공화국을 선포하는 것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한국 근대를 주제로 하는 많은 개설서가 1863년에서 1910년까지를 한 단위로 묶고 조선의 멸망을 통해서 해당 시기를 조명하면서, 한국 근대사는 망국을 초래한 어둠과 아픔의 역사로 여겨지곤 했다.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는 “봉건과 외세라는 이중의 위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했으며, 무엇을 이루려 했나?”라는 질문에 답함으로써 한국의 근대가 품고 있던 많은 가능성들을 최대한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질문의 전환은 이후에 일어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핵심 질문 29개를 던짐으로써 기존 역사적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우리의 근대를 들여다보기 위한 도구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담고 있는 질문 29개를 던지고, 이 질문을 풀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보려고 노력했다. ‘조선은 왜 닫힌 빗장을 열었을까?(2장)’, ‘김옥균,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3장)’, ‘대한제국은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가?(10장)’ 등의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개방과 쇄국이라는 이분법적 사고, 당대 개혁 세력의 복잡성, ‘망국’이라는 결과로부터 소급하여 근대사를 바라보는 결과론적 사고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근대를 이해하는 폭넓은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책은 정치사를 위주로 서술하되 사회 경제 변동을 자세히 다루면서 근대의 변화가 당시 한국인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보여 주려고 했다. 아울러 일본과 중국을 통해 도입된 서구 문화가 오늘날 한국인의 삶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문화의 유입과 변용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학계의 통설을 바탕으로 삼되 되도록이면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특히 국문학계와 미시사 연구의 성과도 활용하여 근대 한국인의 어문 생활과 대중문화도 담고 있다. 6300명이 구독한 오디오클립, <역사탐구생활>을 더 풍성하게! 검증된 콘텐츠로 쌓아 올린 한국 근대사 결정판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는 2017년 9월 7일부터 2018년 10월 25일까지 60회 연재한 네이버 오디오클립 <역사탐구생활>과 함께 기획되었다. “역사를 알고 싶었으나 책은 너무 벅차고 어디서부터 읽어야 제대로 읽는 건지 모르겠다.”, “역사 무지렁이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고민을 지닌 많은 청취자들이 <역사탐구생활>을 반겼다. 이 책은 <역사탐구생활>에서 시도한 질문과 답이라는 포맷을 그대로 가져오되,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까지 충실히 담았다. 각 장의 끝에 배치한 ‘이것만은 꼭!’이라는 별도의 질문은 역사를 사유하는 감각을 하나하나 흔들어 깨우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책에서 언급된 관·외세·민간의 굵직한 사건들을 연표로 제작해 사건들의 얽힘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의 해’ 2019년.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를 통해 리얼 한국 근대사를 만나자!오늘 우리는 또 다른 역사의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100여 년 전 선열들이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에도 불구하고 미처 해결하지 못한 많은 과제들은 무엇일까요?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또 100년 뒤 우리 후손들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늘 들어 왔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법고창신法古創新을 다시 떠올리는 가운데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과 더불어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100년 전 선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우리의 귓가에 쟁쟁하기 때문입니다. _머리말 김옥균을 비롯한 급진 개화파 인사들은 청의 내정간섭과 청에 의존하는 조선 정부의 사대 방침에 반발했습니다. 1882년 박영효가 임오군란을 처리하기 위해 일본에 수신사로 가게 된 뒤부터 이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김옥균, 서광범 등도 이 사신 행렬에 동행했습니다. 박영효 일행은 일본에서 융숭한 대접과 함께 임오군란의 배상금 탕감이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또한 이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문명개화론자인 후쿠자와 유키치를 만난 뒤, 그의 지원 약속을 받고 일본의 문명개화론을 수용하게 됩니다. 이 선택이 그들을 온건 개화파와 갈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_3장 김옥균,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 청은 시모노세키조약에 따라 조선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약에 명시된 ‘자주독립’이라는 표현은 청을 대신해서 일본이 지배하겠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청일전쟁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본은 ‘조일잠정합동조관’을 체결해 경부선과 경인선의 철도부설권 및 군용전신선 관할권 등의 이권을 일본에 양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조일공수동맹조약’이라는 것을 체결해서 조선이 일본의 동맹국으로서 일본군의 이동과 식량 준비 등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했고, 일본 고문관과 군사교관을 조선 정부 내에 배치한다는 약속을 조선 정부로부터 받아 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모두 조선을 보호국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_6장 청일전쟁,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가?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시법령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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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시법령]은 2025년에 시행될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예상문제집입니다. 본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강의와 집필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만든 문제집으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철저한 최신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함으로써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 단원 내에서 키워드가 유사한 문제를 모아 테마를 만들고, 그 테마를 대표하는 문제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을 제시하였습니다. 03 난이도를 3단계로 표시하고 포인트와 핵심키워드를 통해 보다 정확한 문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4 문제풀이에 방해되지 않도록 문제와 해설?정답을 분리하여 수록하였으며,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은 물론, 문제와 관련하여 더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문제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토지의 조사 및 등록 제2장 지적공부 제3장 토지의 이동 제4장 지적측량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등기절차 총론 제2장 소유권에 관한 등기 제3장 소유권 외의 권리에 관한 등기 제4장 각종의 등기절차 부록 제35회 기출문제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시법령]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저자가 다년간의 강의와 집필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만들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공인중개사법령,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내용을 모두 반영하여 문제를 만들었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판례도 빠짐없이 수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보는 길
샘터사 / 정채봉 글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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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글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등단하여, ,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 낸 정채봉.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책에는 투병 중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와 자기 성찰을 담은 44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책머리에/ 법정 작가의 말 1. 상처없는 마음은 없다 생명/ 11월에/ 눈을 감고 보는 길/ 마음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지요/ 단비 한 방울/ 새 나이 한 살/ 아름다운 인생이여/ 어느 달 어느 날들 2. 훔치고 싶은 순간들 얼굴과 나이/ 마음 있니?/ 전해 받은 여린 떨림/ 무형의 선물/ 내장 속으로도 하얀 눈이 듣는 뒷간/ 소리 없는 소리들/ 실연 처방문/ 아름다움은 진실이다/ 훔치고 싶은 순간들/ 업히고 싶은 밤/ 마음 밭의 풍경/ 채송화를 보며/ 어떤 축복/ 또 울었네 3. 동심의 양식 그대 눈동자 속으로/ 사랑의 샘/ 유혹/ 모래밭 능선 위의 한 그루 푸른 나무/ 청량한 바람 한 줄기/ 열일곱 살 소녀가 막 세수하고 나온 얼굴 같은 땅/ 동심의 양식/ 어떤 만남/ 조선 솔과 같은 작가/ 참 맑다/ 눈 속의 눈을 열고 4. 신비가 있는 곳 오! 놀라운지고/ \'나\'한테\'나\'가 돌아가기/ 이 땅의 어른들은 울어라/ 걱정 둥지, 안식 둥지/ 신비가 있는 곳/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노래 심은 데 노래 난다/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 사랑은 더 큰 사랑을 낳는다/ 엽서 다섯 장 5. 수도원 일기 수도원 일기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가. 정채봉 씨가 이후 1년 만에 독자들 곁에 다가섰다! 뜻하지 않은 병마와 싸우며 그가 느낀 많은 생각들이 차분하게 담겨 있는 이번 에세이집에서는 전의 책들과는 달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어 한층 더 독자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후 만 1년 만에 선을 보이는 이 책은 그에게 있어서도 독자들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1년이라는 짧다고 보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 그렇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인생에 있어 가장 길고도 힘든 터널이었을 것이다 . 11월, 자신이 태어난 달. 그래서 어떤 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던 달에 그는 절망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몸에 악성 반란군이 침입을 해왔기에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만 했고, 그러는 와중에 많은 절망과 고통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슬픔이라는 단어만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가슴 아린 일이다 이 책 한 권에는 뜻하지 않게 찾아온 반란군을 맞아 힘겨웠던 때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겨 있으며, 그외에도 마음을 맑게 해주는 글, 힘든 세상사에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아름다운 글들이 함께 실려 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을 대하는 겸손함과 감사함을 전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 자극적인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은 가장 소중하게 비칠지 몰라도 결국에는 덧없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눈을 감고도 보이는 길, 그 길이 우리의 참 길이 아닐까.
가볼까? 두근두근 문화유산여행
콘텐츠하다 / 손원천, 박동철, 박동식, 이현정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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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천, 박동철, 박동식, 이현정 (지은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답사여행 코스북이자, 문화유산여행이라는 테마로 즐겁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스토리북. 23개 지역의 여행 스폿 190곳을 선정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족 여행이 되도록 다채롭게 엮었다. 한눈에 여행 일정을 보여주는 코스 지도와 여행지로 가는 방법, 요금 정보 등도 수록하여 실용성도 갖췄다. 답사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그 지역만의 생생한 여행 팁도 꼼꼼하게 수록했다. 1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답사 여행지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 지역별로 190곳을 엄선하여 길에서 경험한 역사여행의 기록을 담았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부터 때로는 아프고 굴곡진 순간까지 역사적 장소들을 찾아가 체험하며, 그곳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역사적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덧붙여 소개했다. 2권은 역사적 숨결이 깃든 답사 여행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역사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서술했다. 여행지의 문화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게끔 했다.저자 서문 문화유산을 따라 길 위에서 배우는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 1권 한눈에 보는 코스북 2권 미리 보는 스토리북 경기도 연천·포천_연천전곡리유적을 중심으로 선사시대 탐방하기 선사시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경상남도 울산·양산_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를 중심으로 선사시대 탐방하기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가 들려주는 선사시대 이야기 충청남도 공주·부여와 전라북도 익산_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하기 1500년 전 백제의 향기와 만나다 경상남도 김해·창녕_김수로왕의 유적을 중심으로 가야시대 탐방하기 2000년 전 가야 역사가 숨 쉬는 도시 천시 강화_강화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탐방하기 고려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상남도 합천_팔만대장경을 중심으로 고려시대 탐방하기 우리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서울시_청계천을 따라 조선시대 탐방하기 청계천 다리를 따라 만나는 조선 500년 경상북도 문경_문경새재 과거길을 따라 조선시대 옛길 여행하기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던 문경새재를 걷다 경상북도 영주_소수서원·선비촌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탐방하기 선비정신이 깃든 지조와 신념의 땅 충청북도 충주·제천_탄금대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탐방하기 신립 장군의 기개와 혼이 깃든 충절의 고장 경상북도 김천_청암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탐방하기 수도산 심산유곡과 천년 고찰을 품은 전통의 고장 전라남도 목포·진도_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근대 역사 탐방하기 지붕 없는 박물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전라북도 군산_군산 근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근대 역사 탐방하기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강원도 철원_철원 고석정 국민관광지를 중심으로 안보투어 하기 분단의 현장에서 통일의 희망을 바라보다 전라남도 광주·담양_5.18 민주화운동 유적을 중심으로 민주화 역사 탐방하기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을 찾아가다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보물 같은 여행지 23곳!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즐겁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특별한 테마가 있는 문화유산여행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짐가방 속에 넣어야 할 필수품이다. -최태성(한국사 길잡이 큰★별쌤) 이 책은 가족탐험대에게 최적화된 탐험지도다. 이 책을 나침반 삼아 우리 문화유산이 담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신나게 탐험하길 바란다. -문경수(과학탐험가)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수만 년의 시간이 엮어낸 보물 같은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다. 《가볼까? 두근두근 문화유산여행》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답사여행 코스북이자, 문화유산여행이라는 테마로 즐겁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스토리북이다. 이처럼 여행지와 문화재 정보뿐만 아니라 그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고자 ‘1권 한눈에 보는 코스북’, ‘2권 미리 보는 스토리북’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이 책은 23개 지역의 여행 스폿 190곳을 선정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족 여행이 되도록 다채롭게 엮었다. 한눈에 여행 일정을 보여주는 코스 지도와 여행지로 가는 방법, 요금 정보 등도 수록하여 실용성도 갖췄다. 답사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그 지역만의 생생한 여행 팁도 꼼꼼하게 수록했다. 보는 즐거움과 읽는 재미를 갖춘 이 책을 따라 길 위를 걷다 보면, 여행이 보다 쉬워지고 역사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역사로서 우리 곁에 친근하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답사여행 코스북 이 책의 1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답사 여행지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 지역별로 190곳을 엄선하여 길에서 경험한 역사여행의 기록을 담았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부터 때로는 아프고 굴곡진 순간까지 역사적 장소들을 찾아가 체험하며, 그곳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역사적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덧붙여 소개했다.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주먹도끼를 만날 수 있는 연천전곡리유적, 선사시대인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흔적을 볼 수 있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 고려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 고려궁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목포 군산 영주의 근대역사문화공간, 민주화의 성지인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답사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 먹거리를 소개하여 그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할 수 있게 했다는 데 있다. 또한 더 돌아보기, 트래블팁, 아이와 함께 즐겨요 등의 구성을 통해 주된 테마 여행지뿐만 아니라 함께 둘러보면 좋을 명소와 유물을 소개해 더욱 충실한 여행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500여 장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지도, 일러스트가 전해주는 입체적인 여행 정보는 독자들의 여행이 더욱 쉽고 즐거워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살아 있는 역사 스토리북 이 책의 2권은 역사적 숨결이 깃든 답사 여행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역사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서술했다. 여행지의 문화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게끔 했다. 무엇보다 2권의 특징은 답사여행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초등학교·중학교 역사, 사회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하여 구성했다는 점이다. 각 테마 여행지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교과서 단원을 표기해두어,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여행에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끼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의 여정을 따라 역사의 흔적을 살펴보면, 오늘 이 순간 그리고 한 그릇의 음식과 생활 도구들이 현재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 수많은 풍경과 발자국처럼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전곡리유적지는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곳이다. 주먹도끼는 전기 구석기시대의 대표적 유물이다. 주먹도끼는 원석을 가공해 끝은 뾰족하고 몸체는 둥근 형태로, 나무를 가공하거나 동물을 도축하는 것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전곡리유적지는 발굴 조사 후 4차 발굴지를 제외하고 모두 잔디로 덮었다. 그리고 넓은 유적지 대부분은 공원으로 조성했다.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족 소풍을 즐길 수도 있다.-1권 경기도 연천·포천, 연천전곡리유적 암각화는 대곡천 건너 바위 절벽에 새겨져 있다. 암각화를 집중적으로 새긴 중심 암면의 크기는 너비 약 8미터, 높이 약 5미터에 이를 정도로 거대하다(전체적인 암각화의 규모는 높이 4미터, 너비 10미터의 ‘ㄱ’자 모양이다). 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진 암각화는 약 300여 점이다. 바다와 육지 동물은 물론이고 사냥과 어로 장면까지 등장한다. 강 건너 암각화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망원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망원경으로도 쉽게 암각화를 관찰하기는 어렵다. 풍화작용과 하류 댐 건설로 인해 침수가 반복되면서 암각화가 많이 훼손된 탓이다. 망원경 위에 부착된 암각화 사진을 참조하면 찾는 데 도움이 된다. -1권, 경상남도 울산·양산,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미륵사지에서는 현재보다 과거의 모습을 떠올려야 한다. 그래야 융성했던 백제시대의 놀라운 미륵사 절터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찰이 탑 하나와 부처를 모신 금당 한 채로 이뤄진 것과 달리 미륵사는 3탑 3금당의 엄청난 규모였다고 한다. 미륵사지 주변을 한 바퀴 돌면 당대의 규모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미륵사지는 이른 아침에 찾는 것이 좋다. 해가 떠오를 때 햇빛이 조금씩 동탑을 비추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잔잔한 연못 위로 돌탑이 비치는 모습도 빼어나다. 동틀 무렵이 지나면 바람이 불어 수면을 어지럽히기 때문에 좀처럼 그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1권, 충청남도 공주·부여와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지
이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
청림출판 / 채정호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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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소설,일반
채정호 (지은이)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위기를 잘 헤쳐가는 사람과 그 자리에 넘어지는 사람 사이에 지혜의 차이가 있다. 지혜는 삶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는 능력이며,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능력이다. 지혜는 철학이 아니라 삶에서 벌어지는 실제의 이야기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관계와 관련한 것이고,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일어나는 일이다. 여러 방송과 언론에서 패널 및 의학 자문으로 활발히 활동해 우리에게 낯익은 정신과 의사 채정호가 이번에는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말한다. 이런 세상에 왜 지혜가 필요할까? 그의 지혜 훈련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도 눈앞에 쌓인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생길 것이다.머리말. 매일 조금씩 더 지혜로워지는 삶을 위해 1장. 이런 세상에 왜 지혜가 필요할까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지혜란 무엇인가 2장.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지혜는 언제 필요한가 특별히 더 지혜로운 사람이 있을까 지혜를 습득하는 방법 3장. 지혜의 7가지 구성 원리 원리 1. 지혜의 기본은 지식이다 - 알되,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 계속 업데이트하라 원리 2. 지혜는 맥락적이다 - 언제이고, 어디에 있느냐,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원리 3. 지혜는 상대적이다 - 각자 다 다를 수 있고, 당신만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원리 4. 지혜는 불확실한 것을 견디는 것이다 - 확실하지 않은 것을 견뎌라 원리 5. 지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 것이다 - 길게 보라 원리 6. 지혜는 겸손함과 고요함과 마음챙김의 태도를 갖추는 것이다 - 더 큰 차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원리 7. 지혜는 공감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 공감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4장. 7가지 원리를 이용한 지혜 훈련 지혜 훈련 1. 지식을 쌓는다 지혜 훈련 2. 맥락을 높인다 지혜 훈련 3. 상대성을 높인다 지혜 훈련 4. 불확실성을 견딘다 지혜 훈련 5. 길게 본다 지혜 훈련 6. 더 큰 존재를 인정한다 지혜 훈련 7. 공감하고 수용한다 5장. 일상의 문제를 지혜로 해결하기 지맥상불장큰공 맺음말.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의 힘"지혜는 추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인간 내부에서 실제로 발달한 총체적 특성으로, 자신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극복하려는 개인의 노력에 따라 발달할 수 있다" _미국 심리학자, 모니카 아델트(Monika Ardelt) 오늘을 사는 문제를 위한 위즈덤 테라피 “일상이 힘겨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위기를 잘 헤쳐가는 사람과 그 자리에 넘어지는 사람 사이에 지혜의 차이가 있다. 지혜는 삶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는 능력이며,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능력이다. 지혜는 철학이 아니라 삶에서 벌어지는 실제의 이야기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관계와 관련한 것이고,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일어나는 일이다. 여러 방송과 언론에서 패널 및 의학 자문으로 활발히 활동해 우리에게 낯익은 정신과 의사 채정호가 이번에는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말한다. 이런 세상에 왜 지혜가 필요할까? 그의 지혜 훈련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도 눈앞에 쌓인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생길 것이다. 당신의 삶은 괜찮습니까? 삶에서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가장 먼저, 괴로움을 터놓고 답을 구할 수 있는 어른을 찾는다. 그러나 마땅한 어른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타자가 내놓은 그 답은 마뜩잖은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닥치는 대다수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지만 이후 느끼는 부당함과, 심한 모욕감, 울분 등은 온전히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정말 중요한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현자나 신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삶의 문제에 대한 지식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운용하는 능력이며, 풀기 어려운 상황이나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지혜는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일상 속 여러 가상의 사례를 통해 사건을 다르게 바라보는 지혜를 훈련해나가면서, 지금 내 안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반복되는 불안과 분노 속에서 스스로를 일으키는 7가지 지혜 훈련 지혜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최근 ‘지혜치료(wisdom therapy)’라는 것을 개발해 많은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효과를 거두었던 독일의 미하엘 린덴(Michael Linden) 연구팀의 자료는 타고나는 것이라고만 믿어졌던 지혜가 후천적인 노력으로 계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저자는 ‘외상 후 울분장애(PTED)’라는 진단명을 처음 소개한 독일 린덴 교수와의 ‘지혜치료’ 연구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정서에 맞게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지혜’라는 방대한 분야를 7가지 원리로 정리한다. 하나. 알되,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 계속 업데이트하라. 둘. 언제이고, 어디에 있느냐,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야 한다. 셋. 모두 다 다를 수 있고, 당신만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넷. 예측할 수 없는 것을 견뎌라. 다섯. 길게 보라. 여섯. 더 큰 차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일곱. 공감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간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위 7가지 원리를 직접적이면서도 아주 쉽게 설명하며, 지금 자신의 상황과 관계없이 바로 훈련해볼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끈다. 타인의 이야기이나 언제든 충분히 나의 일이 될 수 있는 우리의 일상이므로 독자는 어렵지 않게 공감하며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일어나는 일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지혜를 발휘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것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코로나19로 인한 막막한 생활고와 묻지마 폭행, 성범죄 등 연일 벌어지는 최악의 사건들로 우리 사회는 큰 불안에 빠져 있다. 사건사고를 겪으며 당사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삼자까지도 트라우마 등의 여러 장애를 입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 방법을 알지 못해 손쓸 수 없었다. 저자는 마음이 불행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다수의 상담사례를 가지고,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해왔다. 트라우마를 전공했으나,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감사하는 삶,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와 함께 나누기 위해 긍정심리학을 전파한다. 지혜치료 역시 그 일환이다. 그는 말한다. 고통과 고난 속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더는 자신의 괴로움에 고립되지 않고 지혜롭게 벗어나길 바란다. 이 수많은 일, 언젠가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을 만났을 때 사용하는 것이 지혜다. 오늘도 내일도 매 순간 사용하는 것이 지혜다. 저 멀리 떠가는 구름처럼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오늘의 삶에서 필요한 것이 지혜다. _ <2장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모든 것을 단기에 끝내버리려 하고 빨리 해치우는 것이 미덕이 되었다. 보건과 의료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오히려 더 일찍 죽어버릴 사람들처럼 성급해졌다. _ <3장 지혜의 7가지 구성 원리>
어웨이크 Awake!
라온북 / 김수현 지음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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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수현 지음
저자 자신이 운영하는 어학원과 요가원 그리고 코칭센터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방법으로 독자들을 긍정의 삶으로 초대한다. 새로 입사한 직장에서 선배로 인한 고민 해결법, 결혼 후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한 여성의 이야기, 친한 친구의 다이어트 성공법 등 실제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에 대하여 일대일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다양한 사람들과 연령층에게 전수하고자, 누구나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긍정의 주문을 오디오(QR코드)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유는 단 하나. 저자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다 희망을 꿈꾸고 긍정의 주문을 통해 삶이 성공적으로 변화하는 기회를 누리게 하기 위해서다. 잠시잠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도 휴대폰만 있으면 일상 가운데서도 긍정의 사람으로 자신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다. 새롭고 강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말 잘하는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미소 가득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식습관을 바꾸는 긍정의 주문들, 삶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긍정의 주문들, 창의력을 자극하는 긍정의 주문들,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긍정의 주문들, 하루의 삶을 잘 마감하는 긍정의 주문들과 함께 각 상황별 이미지 트레이닝과 연습문제까지 함께 제공하여 얼마든지 따라하고 변형하여 삶에 적용하게 만들었다.프롤로그: 다른 사람을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Chapter1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긍정형 인간 VS 부정형 인간, 당신은 누구?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는 법 선순환은 잇고, 악순환은 끊기 불평불만은 지금 바로 멈추기 Chapter2 매일 긍정을 선택하는 방법 ‘이해와 긍정’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키워드 ‘day by day’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 ‘이미지 트레이닝’ 마음속에서 긍정의 기운을 불러일으키기 ‘AWAKE’ 언제, 어디서나 긍정으로 나를 깨우기 Chapter3 인생을 깨우는 내 안의 긍정 주문 새로워지고 강해지는 나 · 새롭고 강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 새롭고 강한 나를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 자신 있게 말하는 나 · 말 잘하는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 말 잘하는 나를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 끌리는 매력이 가득한 나 · 미소 가득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 미소 가득한 나를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나 · 식습관을 바꾸는 긍정의 주문들 · 식습관을 바꾸는 이미지 트레이닝 스트레스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나 · 삶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긍정의 주문들 · 삶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이미지 트레이닝 언제 어디서나 성공과 함께하는 나 · 창의력을 자극하는 긍정의 주문들 ·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나이 들수록 지혜로워지는 나 ·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긍정의 주문들 ·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는 이미지 트레이닝 잘 자고, 잘 웃고, 잘 사는 나 · 하루의 삶을 잘 마감하는 긍정의 주문들 · 하루의 삶을 잘 마감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끝내고 싶지 않은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의 힘 에필로그 : 변화된 미래의 나“읽기만 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책” 언제, 어디서나 내 안의 긍정 에너지를 폭발시킬 수 있다! 당신의 지긋지긋한 일상을 180도 반전시키는 긍정의 주문! “회사 가기 싫어!”, “내 친구들은 왜 나한테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왜 나는 되는 일이 없는 거야?”, “내 인생도 말하는 대로 될 수는 없을까?” 당신도 이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단 한번이라도 던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문제없는 인생이 없고, 완벽한 인생은 없다. 그렇다면 정말 이 징글징글한 일상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3분만 마음을 가다듬고 긍정의 주문을 외우라”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매일 긍정의 주문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생과 사를 가르는 건강의 위기,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질병을 이겨냈다. 그리고 긍정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서서히 변화시키고 있다. 당신이 바닥에 있다면 이 책을 펼쳐라. 그리고 단 3분만 투자하라. 징글징글하게 싫었던 모든 환경과 상황이 징글징글하게 좋은 환경과 상황으로 변화될 것이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너무나 좋은 명강연을 듣고도 나는 왜 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쉽게 변화되지 않는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저 사람이니 가능했지! 설마 내가 해낼 수 있겠어?’라는 위축감 가득한 생각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SNS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고 한다. 왜냐하면 늘 남들이 부러워할 수 있도록 보여야하고 인생이 멋져 보여야하기 때문이다. 모든 인생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똑같이 문제가 많은 인생에서도 분명 더 행복하고 덜 행복한 사람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수현! 그녀도 구멍 숭숭 난 인생이었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는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만큼, 어느 추운 겨울 날 삶을 저버릴 생각을 했던 만큼 힘든 인생이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행복 전도사로 변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에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꾼 비법이 담겨있다. ‘괜찮아, 다 잘 풀릴 거야.’ ‘괜찮아’라고 말해도 여전히 화가 나 있다면, 긍정으로 사는 삶을 다시 시작하라! 당신은 긍정으로 사는가, 아니면 부정으로 사는가? ‘괜찮아’라고 생각하면서 여전히 화가 나있고, ‘다 잘 풀릴 거야’라고 말하면서 움직이기보다 현실을 회피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다들 긍정으로 산다고 하지만, 사실은 여전히 마음과 행동은 부정으로 살고 있다. 그러니 아무리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좋은 강연을 들어도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여전히 그저 그런 자신의 삶을 ‘탓’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어학원과 요가원 그리고 코칭센터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긍정의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새로 입사한 직장에서 선배로 인한 고민 해결법, 결혼 후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한 여성의 이야기, 친한 친구의 다이어트 성공법 등 실제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에 대하여 일대일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상황과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매일 그리고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일이 쉽지는 않다. 때로는 긍정의 모습으로 살다가도 ‘쨍그랑’ 깨져버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이라.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데 이 모든 순간이 퍼즐 조각처럼 하나둘 합쳐져 결국에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당신의 지긋지긋한 일상을 깨우는 긍정의 주문들! 언제 어디서나 5분 만에 당신도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다양한 사람들과 연령층에게 전수하고자, 누구나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긍정의 주문을 오디오(QR코드)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유는 단 하나! 저자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다 희망을 꿈꾸고 긍정의 주문을 통해 삶이 성공적으로 변화하는 기회를 누리게 하기 위해서다. 잠시잠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도 휴대폰만 있으면 일상 가운데서도 긍정의 사람으로 자신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다. 새롭고 강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말 잘하는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미소 가득한 나를 만드는 긍정의 주문들, 식습관을 바꾸는 긍정의 주문들, 삶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긍정의 주문들, 창의력을 자극하는 긍정의 주문들,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긍정의 주문들, 하루의 삶을 잘 마감하는 긍정의 주문들과 함께 각 상황별 이미지 트레이닝과 연습문제까지 함께 제공하여 얼마든지 따라하고 변형하여 삶에 적용하게 만들었다. 세상에 소중한 사람, 덜 소중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다 소중한 인생이고, 하나뿐인 귀한 존재이다. 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어 가며 완벽한 삶으로 이끄는 것은 분명 본인의 선택이다. 구명 숭숭 난 인생, 하나씩 그 구멍을 메꾸어 나가다보면 어느새 새싹도 자라고 예쁜 꽃도 피워낼 그러한 토양으로 바꾸어져 있을 것이다. 징글징글하게 끔찍한 인생을 계속 유지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버건디] DK일러스트 좋은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특중(特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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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23년 최신간 대학생 입학 선물, 교회 권사님 임직 성경이다.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를 담았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가장 소중한 사랑에게 줄 수 있는 최고가치의 성경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명품 성경 ①최고급 천연 가죽 사용 : 오랜기간 사용하여도 성경이 벗겨지지 않습니다(인조가죽 2종 별도) ②명품 디자인 : 명품의 품위를 더해주는 독특한 디자인 개발 ③700여개의 DK일러스트 : 일러스트만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게 구성 ④DK성경 지도 : 영국DK출판사의 성경지도 <The Bible Atlas>의 지도와 사진을 삽입 ⑤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 : 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성경시대이야기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좋은 성경 기획 의도> 성서원의 좋은성경 제작 뒷이야기 “성경책에 그림을 넣으면 어떨까?” 성경에 그림을 넣어 편집하는 일은 대단한 도전이었습니다. 성경 역사의 고증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그림을 어떻게 그려 넣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 끝에 성서원은 다른 나라의 출판물을 두루 살펴보았고, 다행히 ‘눈으로 보는 책’을 만드는 것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세계적인 출판사, DK(Dorling Kindersley)의 패밀리 성경(The DK Illustrated Family Bible)이 바로 성서원이 찾던 성경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DK 출판사와 오랜 협의를 거친 끝에, 마침내 생생한 그림을 넣은 한글 성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이 바로 성서원의 좋은 성경(The Good Study Bible)입니다. <좋은 성경 특징> 1. 면밀한 고증을 거친 일러스트가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은 성경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이 있는 성경입니다. 해당 그림은 영국 DK 출판사와 독점 계약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DK 출판사는 세계 최고 수준 소속 디자이너들의 치밀한 합동 작업과 성경 고고학자들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성경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 어린이들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2) 1천 개가 넘는 칼럼이 성경을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에는 ‘말씀 묵상(QT)’과 ‘말씀과 삶’, ‘말씀 탐구’ 등의 칼럼이 성경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준 ‘쉬운 낱말풀이’,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여러 모양으로 부딪힐 수 있는 삶의 문제를 상담하듯 풀이한 ‘로뎀나무 아래에서’를 비롯해 ‘성경시대 이야기’, ‘성경 인물’, ‘성경 지도’ 등의 콘텐츠도 가득합니다. 1) DK 일러스트 : 700여개의 일러스트로, 성경의 이야기 부분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주었다 2) 그림 QT :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 속에 깃든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묵상하였다. 3) 성경 인물 : 성경의 주요 인물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간략하게 다루었다 4)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5) 말씀 묵상 : 잔잔한 시내 물가에 앉아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서, 성경 말씀을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겨 보는 묵상의 글들이다. 6) 말씀과 삶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제적인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방법을 다루었다. 7) 성경 해설 : 학사 에스라가 성경을 풀어 주었듯이, 성경 속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중점적인 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8) 말씀 탐구 : 성경을 읽어 나가다가 "왜?"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을 쉽게 풀이해 주었다. 9) DK성경 지도 : 성경의 적절한 곳에 보다 성경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국의 저명한 DK출판사에서 펴낸 성경지고(The Bible Atlas)의 일러스트와 지도 및 사진들을 삽입하였다. 10) 성경시대 생활 풍습 : 보다 바르고 깊은 성경 이해를 위하여 옛날 성경 시대의 독특한 생활 모습과 풍습을 살펴보았다. 11) World 명언 : 널리 잘 알려진 세계의 명언, 교훈, 연설, 금언 등을 소개해 준 부분이다.바벨론 성벽의 이쉬타르 문. 바벨론 성에는 8개의 큰 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사진의 이쉬타르 문이다. 이 문은 바벨론 발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던 유일한 건조물로서 B.C 6세기 페르시아의 파괴에도 남아 있었고, 그 후 오랜 풍화 작용으로 주위의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유일하게 남아 서며, 표면에는 광택 나는 벽돌로 덮었다. 황소나 용 그림 및 다니엘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 동물의 부분을 합쳐서 만든 상이 문 벽면을 질서 있게 가득 채우고 있다. 이쉬타르 문 한가운데를 지나는 도로는 종종 신을 찬양하는 행렬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종교뿐만 아니라 유사시 방어용으로도 사용하게 끔 설계되어 있다. 즉, 밀려오는 적을 혼란에 빠뜨리게끔 막다른 골목처럼 보이는 벽이 칸칸이 세워져 있어 적국을 함정에 빠뜨리고 또 주위 흉벽의 총안에서 화살을 퍼부어 섬멸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포로들을 이끌고 개선한 문도 바로 이 성문이었다.-사사기 16:14절(390p) 뒤 16페이지 성지순례 화보 해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
영상출판미디어(주)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음, 정홍식 옮김,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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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츠키 탓페이 지음, 정홍식 옮김,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시련'을 극복한 나츠키 스바루. 에밀리아를 도우면서 렘을 되찾으려고 결의한 순간, 스바루는 또다시 목숨을 잃고 '사망귀환'한다. '창자 사냥꾼' 엘자.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바루를 죽인 살육자와의 재회. 스바루는 '사망귀환'을 활용해 최선책을 모색하지만, 두 번째 '성역'은 기억과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이는데….제1장 『메이드.메이드.메이드』제2장 『소녀의 복음』제3장 『벗』제4장 『생명의 가치』제5장 『마녀들의 다과회』제6장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유』성역, 마녀, 마수──루프의 톱니바퀴가, 뒤틀리기 시작한다.『시련』을 극복한 나츠키 스바루.에밀리아를 도우면서 렘을 되찾으려고 결의한 순간, 스바루는 또다시 목숨을 잃고 『사망귀환』한다. 『창자 사냥꾼』 엘자.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바루를 죽인 살육자와의 재회. 스바루는 『사망귀환』을 활용해 최선책을 모색하지만, 두 번째 『성역』은 기억과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이는데──.대인기 인터넷 소설, 파란과 혼돈의 제11막.지킨 자, 지키지 못한 자. 희망과 절망. 기쁨과 한탄.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나츠키 스바루는 「성역」으로 떠난다.그것이 네 번째 죽음의 루프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것도 모른 채??. 2016년 4월 애니메이션 방영, 화제의 대인기 소설 「리제로」제4장 「성역편」개막.
오늘 또 쓰러졌습니다
메이킹북스 / 염유림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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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취미,실용
염유림 (지은이)
염유림 원장이 8년간 미주신경성 실신 환자를 치료해오면서 만났던 환자들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글이다. 현대의학에서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소개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딱딱한 의학 서적이 아닌, 원장이 환자들과 대화하고, 느끼고, 생각하며 나누었던 우리의 삶의 모습과 그 치료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그녀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사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지럼증, 미주신경성 실신, 우울, 불안에 대한 한의학적 해석과 치료 과정을 자연스럽게 엿보고, 이해할 수 있다.[프롤로그] 번아웃이 되었던 그 어느 해 1장. 실신 치료와의 인연은 이렇게 처음, 시작 서울 동쪽 끝의 허름한 내 한의원에 찾아왔던 첫 환자 멀리서 찾아온 초등학생 서로 다른 인생길 액션 영화 사람의 에너지 2장.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실신들 이사 실신 후에는 1주일씩 누워 있어야 해요 잘 지내고 계셔요? 피를 보고 쓰러지는 간호학과 학생 결혼 8년 만의 임신 원장님! 실명 써도 됩니다! 벌서 3번째 뇌출혈 까만 연기가 배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까마귀 나라의 백로처럼, 오리들 사이의 백조처럼 수년간 간단한 외출조차 힘들었어요 엄마, 라는 건 기립성 빈맥 증후군 군대 3장. 불안장애와 실신은 동전의 양면 머털 도사 같아 선생님이 되기까지 정말 불안 장애 몸과 마음의 관계 꿈 1 꿈 2 한 달의 의미 고수 할매 4장. 좀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실신에 관련된 검사] [한의학적 치료법] [셀프 체크] [미주신경성 실신의 다양한 양상과 FAQ] [생활의 교정]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질환] [에필로그] 지푸라기저자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다소 생경한 질환을 치료하면서 만났던 환자들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실신, 즉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단어 앞에 “미주신경성”이라는 형용사가 붙어서 병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실신이다. 어려서 학교 운동장 조회를 할 때면 전교에 한 명 즈음은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매일 타는 지하철에서 어쩌다 가끔 쓰러지는 사람을 만나본 기억도 있을 텐데, 이런 사람들도 미주신경성 실신인 경우가 많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어떤 유전병이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유발되는 병이 아니고, 기능적으로 체력이 극심히 저하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어서 의료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꽤 있다. 저자는 주변에 이 질환을 치료하는 사람이 없어 물어보고 배울 곳 없는 상황에서 병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깨닫고,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성장해온 시간들을 글로 썼다. 어려운 의학 서적이 아닌 에세이로 접하는 치료 과정은 사뭇 따뜻하다. 저자도 처음에는 의학 서적 형식으로 원고를 작성했다가 출판사의 권유로 실신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 생각, 환자의 삶 등을 녹여내어 ‘병이 아닌 사람에 대한’ 에세이로 다시 쓰면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병들은, 실은 우리의 반복되는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되새김질_하게 된다. 그리고 한의학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부터 고쳐나가 궁극적으로 건강에 이르게 하는 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따스한 마음과 열의를 엿볼 수 있고, 한의사의 직업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기립성 현훈(어지러움/현기증), 미주신경성 실신, 기립성 빈맥 증후군, 우울증, 불안 장애, 공황장애에 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내몸사랑연구소 / 강신용 (지은이)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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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강신용 (지은이)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근본 원인 5가지와 질병에 걸렸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의 4가지 상태를 연구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9가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책에서는 소화장애, 장누수, 면역 불균형, 독소과다, 스트레스, 그리고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 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총망라하며 우리 몸이 ‘아픈 진짜 이유’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프롤로그 Part 1. 누군가 내가 왜 아픈지 말해주면 좋겠다 내 몸은 왜 아플까 아픈 몸을 만드는 5가지 근본 원인 Part 2. 내 몸을 아프게 하는 질병의 근본 원인 5가지 Chapter 1. 우리 몸의 첫 번째 경고 메시지, 소화장애 건강과 질병의 갈림길에 소화가 있다 위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소화의 최대 적, 스트레스 소화장애가 만드는 위장질환들 Chapter 2.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장은 우리 몸의 건강 척도다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장내세균 불균형 장누수는 모든 전신질환의 숨겨진 블랙박스다 Chapter 3. 현재와 미래의 건강을 위한 방어시스템, 면역 왜 면역이 중요한가 면역에 중요한 KEY, 단쇄포화지방산의 역할들 면역력 향상보다 면역 균형이 중요하다 면역 불균형이 만드는 질환들 Chapter 4. 건강 회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 해독 인체는 독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반드시 해독을 해야 하는 이유 해독을 부르는 내 몸의 신호들 우리 몸의 해독 장기들 어떤 해독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까 Chapter 5. 건강 악순환을 만드는 주범, 스트레스 건강한 사람의 급성 스트레스, 아픈 몸을 유발하는 만성 스트레스 만성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을 조금씩 점차적으로 파괴해간다 스트레스가 만드는 여러 전신질환들 Part 3. 아픈 몸을 회복하는 치유 전략 4가지 Chapter 1.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의 근본 원인 4가지를 치유해야 한다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 Chapter 2. 치유 전략 첫 번째, 내 몸에 무엇을 넣는가 가장 쉬운 건강 지킴이, 올바른 식이 질 높은 건강관리, 맞춤 영양소 공급 산소가 충만한 몸 만들기 Chapter 3. 치유 전략 두 번째, 내 몸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건강의 선순환을 만드는 스트레스 관리 내 몸의 리셋 버튼, 간헐적 단식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뇌 해독의 유일한 방법, 수면이 중요한 이유 저체온, 저산소를 막는 운동 Chapter 4. 치유 전략 세 번째, 내 몸이 잘 배출하는가 건강을 위한 습관, 해독 에필로그“아픈 몸을 만드는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일시적 회복이 아닌 확실한 완치의 길- 원인 모를 질병이나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일시적 회복이 아닌 확실한 완치의 길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28년간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해 ‘질병에 걸리는 근본 원인’을 정리해온 저자 강신용(현직 의사)은 이 책에서 질병이 만들어지는 우리 몸의 시스템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며 근본 원인을 찾아서 근원 치료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근본 원인 5가지와 질병에 걸렸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의 4가지 상태를 연구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9가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책에서는 소화장애, 장누수, 면역 불균형, 독소과다, 스트레스, 그리고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 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총망라하며 우리 몸이 ‘아픈 진짜 이유’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 왜 아무리 많은 병원을 다니고 좋은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걸까? ‘누군가 내가 왜 아픈지 말해주면 좋겠다…’ 현대의학은 눈부시게 진보했지만 병에 걸려 고통받는 사람은 날로 많아진다. 만성질환을 겪으며 아픔과 의료비 부담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대체 왜 이런 병에 걸린 것인지, 어떻게 해야 완치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터넷에 정확하지 않은 의학 정보들은 넘쳐나고, 의료인들이 환자들에게 그 원인과 치료법을 세세하게 알려주기란 녹록지 않은 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저자 강신용은 이렇게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는 환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 저자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원인 없는 병은 없다”며 질병에 걸리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면 완전한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살고 싶어 한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나가야 할 주체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약, 좋은 치료법이라도 정확한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완치를 위해서는 내가 왜 아픈지, 질병에 걸린 내 몸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50% 환자의 의지와 노력, 50% 의사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저자는 28년 동안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해 우리 몸이 아픈 원인을 정리해왔다. 몸이 아프면 일상에서부터 일까지… 모든 활동에 있어 힘들어지기 마련이고, 나중에는 의료쇼핑에 중독되어 의미 없는 치료를 반복하거나 아니면 극단적으로 몸을 내버려 둔 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게 된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들이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고 ‘아, 내 몸의 질병이 이렇게 시작된 거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완치의 길을 걸어가길, 이 책이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질병에 걸리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의 핵심전략을 파헤치다! 우리가 ‘아프다’고 할 때 그 원인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가장 두드러진 증상에 대해서만 쉽게 처방한다. 한 마디로 증상 위주의 치료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발하거나 다른 질환을 불러오는 등 결코 완전한 치료가 되지 못한다. 따라서 아픈 몸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근원적 원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아픈 몸을 만드는 근본 원인 5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소화장애, 장누수, 면역불균형, 독소, 스트레스다. 이 5가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면서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질병에 걸렸을 때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4가지 상태에 놓이게 된다. 바로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이다. ‘아프다’고 할 때 우리 몸 안은 빙산의 보이지 않는 부분처럼 이 4가지 상태로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는 앞에서 말한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근본 원인 5가지’에도 영향을 주면서 질병의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전쟁에서 싸워 이기기 위해선 나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아야 하듯, 아픈 몸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 몸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근본 원인 5가지,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의 근본 원인 4가지를 충분히 이해한 후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치료에 들어간다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 책은 그 어디에서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우리 몸이 아픈 진짜 이유’를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완전한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상세한 가이드가 되어준다.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은 이 5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즉 소화장애, 장누수, 면역 불균형, 독소과다, 스트레스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고 건강이 무너진다. 이 5가지는 하나를 시작으로 연쇄적으로 일어나기도 하고 몇 가지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결국 악순환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작은 증상을 우습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소화장애를 시작으로 다른 곳에도 이미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_ 아픈 몸을 만드는 5가지 근본 원인 단쇄포화지방산은 인체의 면역력 향상에도 기여하지만 더 중요한 기능은 바로 면역조절 기능이다.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같은 면역세포의 과잉 반응은 단쇄포화지방산에 의해 억제되므로, 단쇄포화지방산은 면역력의 균형을 조절하여 알레르기나 자가면역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 등 대표적인 만성염증질환도 단쇄포화지방산에 의해 면역반응이 억제되면서 장의 염증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단쇄포화지방산이 잘 생산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알레르기나 자가면역과 같은 질병 치유에 매우 중요하다. _ 면역조절에 중요한 KEY, 단쇄포화지방산의 역할들 독소는 우리 몸의 건강을 구성하는 5가지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가장 치명적이며 무서운 요소다. 독소가 축적될수록 장기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되고,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킨다. 또 몸속에 축적된 과다한 독소들은 인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한다. 그런데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해독능력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음식과 외부환경을 통해 서서히 축적된 방부제와 합성 화학물질들은 오랜 기간 몸속에 누적되어 지속적인 손상을 불러온다. _ 인체는 독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 (반양장)
문학동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김희숙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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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김희숙 (옮긴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7, 158, 159권. 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제4부제10편 소년들1. 콜랴 크라소트킨 2. 꼬맹이들 3. 학생 4. 쥬치카 5. 일류샤의 침대 곁에서 6. 조숙 7. 일류샤 제11편 이반 표도로비치 형제1. 그루셴카의 집에서 2. 아픈 발 3. 어린 악마 4. 송가와 비밀 5. 형이 아녜요, 형이 아녜요! 6. 스메르쟈코프와의 첫 면담 7. 두번째 스메르쟈코프 방문8. 스메르쟈코프와의 세번째 마지막 면담 9.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 10. ‘이건 그놈이 한 말이야!’제12편 오심1. 숙명의 날 2. 위험한 증인들 3. 의학적 감정과 호두 한 푼트 4. 행운이 미챠에게 미소 짓다 5. 느닷없는 파국 6. 검사의 논고. 성격 묘사 7. 사건의 역사적 개관 8. 스메르쟈코프론 9. 기염을 토하는 심리분석. 질주하는 트로이카. 검사 논고의 대미 10. 변호사의 변론. 양끝을 가진 막대기 11. 돈은 없었다. 강도짓도 없었다 12. 게다가 살인 또한 없었다 13. 사상의 간통자 14. 촌놈들이 고집을 부리다에필로그1. 미챠 구출 계획2. 한순간 동안은 거짓이 참이 되다 3. 일류셰치카의 장례식. 바위 옆에서의 조사 해설 | 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연보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도스토옙스키 최후의 걸작 인간의 정념 이성 신앙을 아우르는 거대한 앎 소설가로서 궁극적으로 쓰고 싶은 건 ‘종합 소설’이다. 이를 정의내리기란 어렵지만,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바로 그 예다. _무라카미 하루키 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라는 새로운 세계 그가 남긴 최후의 걸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의 빈민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 미하일 안드레예비치 도스토옙스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9세기 초엽에 태어난 동시대 작가들인 이반 투르게네프나 레프 톨스토이가 귀족 출신인 데 반해 도스토옙스키는 잡계급 출신으로, 이러한 출발점은 그의 작품세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10대 시절 부모를 모두 여의는데, 어머니는 폐병으로 사망하고 아버지는 농노들에게 살해당했다. 1846년 중편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해 이름을 얻기 시작하나 1849년 사상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 직전 감형되어 시베리아에서 수형 생활을 했다. 이때 수차례 심각한 뇌전증 발작을 겪었다. 30대의 대부분을 유형지에서 보내고 10년 만에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온 그는 형과 함께 잡지를 창간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벌인다. 사회변혁을 계속 꿈꾸며 이를 실현할 방법을 문학으로 구현해보려는 시도는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시작으로 첫 장편소설인 『죄와 벌』에서 심화되어 작가가 1881년 타계해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이르러 집대성된다. 이 최후의 걸작은 문학사적으로도 러시아 문학을 세계문학 속에 우뚝 세운 19세기 러시아 장편소설의 위대한 시대를 장엄하게 끝맺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20세기를 지나며 도스토옙스키의 영향력은 더욱 확장되어, 그의 작품들 중 특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삶에 관해 알아야 할 것이 다 들어 있는(커트 보니것)” “종합 소설(무라카미 하루키)”로서 후대 작가들에게 “북극성” 같은 지침이 되었고, 그의 사상적 영향력은 여전히 진행중이라 할 것이다. 미하일 바흐친의 표현대로 “도스토옙스키의 영향력이 절정에 도달하려면 아직 까마득하다. 그가 이룩한 대변혁은 아직 완전히 우리 것이 되지 못했으며 완전하게 인식되지도 못했다. 도스토옙스키는 아직 도스토옙스키가 되지 않았다.” 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한 알의 밀알되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없이 성장한 세 형제, 드미트리, 이반, 알료샤가 집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음탕하고 탐욕스러운 아버지를 동정하거나 혐오하며, 특히 드미트리와 이반은 노골적으로 또는 은밀하게 그의 죽음을 바란다. 그러던 중 표도르가 살해되자, 혐의는 유산 문제에 더해 연적 관계로 갈등을 빚던 장남 드미트리에게 쏠린다. 도스토옙스키는 한 집안에서 발생한 친부 살해라는 사건을 카라마조프의 피(‘벌’을 뜻하는 ‘카라кара’와 ‘더럽히다’를 뜻하는 ‘마자치мазать’)를 나눈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이념적 차원과 결부해 갱생과 구원이라는 필생의 주제로 이끈다. 이 작품의 서문에 따르면, 작가는 애초에 셋째인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즉 알료샤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의 전기적 이야기를 구상했는데 “전기는 하나인데 소설은 둘”이 되었다. 주된 소설은 두번째 것이나 주인공의 청년 시절 초기 한순간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필요성으로 먼저 완성된 이야기가 본 소설인데, 작가의 남은 계획은 끝내 실현되지 못하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 되었다. 또한 작가의 의도와 달리 흔히들 이반을 중심으로 이 작품을 읽곤 하는데, 주요하게는 독립된 장으로서도 그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세 개의 장, 즉 이성을 대변하는 이반의 주장이 펼쳐지는 「반역」 「대심문관」(1권) 및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3권) 전반에 작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불신과 회의의 상흔이 짙게 투영되어 있으며 작가가 다루고자 하는 사상적 논의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신은 악을 저지할 수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저지하고자 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이반의 답은 지금 이 지상에서의 복수와 정의의 실현이다. 그렇기에 친부 살해란 곧 자기 자식을 버린 아버지, 즉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악과 고통 속에 방치한 창조주-신을 향한 복수가 된다. 하지만 도스토옙스키는 이반의 서구식 합리주의와 무신론 그리고 유클리드적 이성에 맞서 알료샤와 그의 정신적 아버지인 조시마 장로를 함께 세운다. 조시마 장로의 답은 사랑이다. 추상적인 이념이 아닌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사랑, ‘양파 한 뿌리’를 이웃에게 건네는 행위이다. “에필로그에서 알료샤는 열두 소년을 모아 ‘새로운 인간들’로서 그들을 준비한다. 세 형제 중 알료샤는 가장 먼저 ‘새로워짐’에 도달했다. 조시마 장로가 죽은 뒤 그가 겪은 충돌과 대립, 혼돈과 충격은 새로운 정신의 ‘발아’를 방해하는 세상의 마지막 껍질을 인식하게 했고,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세상의 본질을 통찰하게 해주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쳐 세상의 의심스러운 여러 가치와 작별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난다. 이제 그에게 생겨나는 사랑은 덧없는 감정이나 순간적인 경험이 아니라, 평생토록 변치 않을 완성된 갱신의 증거다. 이렇게 준비를 갖추고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따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밀알이 될 수 있다.”_역자 해설 중에서 결국 제사로 쓴 「요한복음」 12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로부터 열두 소년의 환호성, “영원히 이렇게, 평생토록 손에 손을 잡고! 카라마조프 만세!”에 이르기까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의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하다. 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문학’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도서’ BBC 선정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10’태양을 보지 못할지라도 태양이 있다는 걸 나는 알아. 태양이 있다는 걸 안다면?그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삶이야. 아, 아이들이여, 아, 사랑스러운 벗들이여, 삶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무엇이든 좋고 옳은 일을 한다면, 삶은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자기주도학습과 음악치료 통합 프로그램의 이해와 적용
창조와지식(북모아) / 윤현화, 정판동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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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현화, 정판동 (지은이)
아동들이 비대면 수업환경이나 포스트 코로나에 있을 다양한 수업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아동들의 건강한 인성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 정서지능과 학업성취도 향상 방안으로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5 Ⅰ부.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이해 _9 1. 자기주도 학습이란 무엇인가 _10 2. 동기조절 _30 3. 인지조절 _49 4. 행동조절 _64 Ⅱ부.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 _85 1. 음악치료란 무엇인가 _86 2. 인간과 음악 _112 3. 음악치료의 영역과 치료활동 _144 Ⅲ부.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_168 1. 통합프로그램은 무엇인가 _169 2. 통합프로그램의 개발모형과 내용 _193 3. 통합프로그램의 검증과 효과 _212 Ⅳ부.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의 실제_235 1. 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 _236 2. 통합 프로그램 실제(1-12회기) _239 3. 통합 프로그램 활동 교안(강사용) _256 4. 참고자료 _297 참고문헌 _301 아동들이 비대면 수업환경이나 포스트 코로나에 있을 다양한 수업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아동들의 건강한 인성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 정서지능과 학업성취도 향상 방안으로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에서는 아동들이 뭐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이해’ 제2부는 정서지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 제3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의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통합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자기주도 학습은 물론 정서지능 함양을 위한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검증 제4부에서는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의 실제운영·활동을 위한 전체 프로그램의 강사교안과 자료를 제공하여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의 학문적 지식과 이해는 물론 통합 프로그램을 아동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음악치료와 자기주도 학습 통합 프로그램은 기존의 자기주도 프로그램보다 음악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학습대상자인 아동들이 즐겁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문에서 제시된 실험연구 검증결과와 효과는 통합 프로그램 강사의 보다 적극적인 프로그램 활동의지와 학습자의 참여의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동들이 비대면 수업환경이나 포스트 코로나에 있을 다양한 수업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아동들의 건강한 인성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 정서지능과 학업성취도 향상 방안으로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에서는 아동들이 뭐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이해’ 제2부는 정서지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 제3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의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통합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자기주도 학습은 물론 정서지능 함양을 위한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검증 제4부에서는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의 실제운영·활동을 위한 전체 프로그램의 강사교안과 자료를 제공하여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일부 음악치료와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단순히 물리적으로 통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상호 간의 상승작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융합된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두 프로그램의 단위 목표들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통합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개발하였다. 이와 같이 개발된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운영시간 절약은 물론, 아동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음악치료를 통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프로그램 구성과 이해를 위해 개발과정 중심으로 소개하기로 한다.
진달래꽃
박물관사랑 / 김소월 (지은이), 구자룡, 구미리내 (엮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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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사랑
소설,일반
김소월 (지은이), 구자룡, 구미리내 (엮은이)
2022년은 김소월 시인이 탄생한 지 1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는 우리 민족의 가장 암울했던 시기인 일제강점기에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등의 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달래주었다. 그의 시 대부분은 '엄마야 누나야' 등은 동요로, '못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개여울' 등은 대중가요로 면면히 이어지며 우리의 아린 가슴을 따사로이 어루만지고 있다.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가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을 발간했다. 50년 넘게 김소월문학관 건립을 준비하며 관련 유물을 3천 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부천문학도서관 구자룡 관장이 시집 제작에 필요한 유물 사진 120점을 제공했다. 또한 구 관장의 따님인 구미리내 문학박사가 해설문을 썼다. 그는 , 등을 저술한 김소월 전문가이다. 표지 ‘진달래꽃’ 캘리그라피는 강병인 글씨연구소장의 작품이다. 그는 미생, 참이슬, 화요, 청와대사랑채 현판을 썼고 드라마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캘리그라피 ‘진달래꽃’에는 우리가 되새겨 보아야 할 즐거움과 아름다운 희망을 담았다고 한다. 이 시화집의 첫 페이지는 김소월 시인의 손녀인 김은숙이 보내온 감사의 글로 시작된다.PART 1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013 진달래꽃 015 산유화 017 초혼 019 엄마야 누나야 021 먼 후일 023 못잊어 02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27 꿈 029 금잔디 031 기억 033 님과 벗 035 그리워 037 고적한 날 039 산 041 깊고 깊은 언약 043 옷과 밥과 자유 045 꿈으로 오는 한 사람 04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04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51 님의 말씀 053 가는 길 055 접동새 057 님의 노래 059 첫 치마 061 님에게 063 첫사랑 065 왕십리 067 부모 069 개여울 071 나무리벌 노래 PART 2 ·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075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077 만나려는 심사 079 이불 081 장별리 083 제비 085 밤 087 강촌 089 오시는 눈 091 비단 안개 093 옛이야기 095 생과 사 097 남의 나라 땅 099 새벽 101 무신 103 지연 105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라면 107 풀따기 109 바다 111 산 위에 113 실제 1 115 밭고랑 위에서 117 마른 강 두덕에서 119 봄밤 121 꿈 꾼 그 옛날 123 자주 구름 125 두 사람 127 맘 켕기는 날 129 잊었던 맘 131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133 설움의 덩이 PART 3 ·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137 봄비 139 애모 141 그를 꿈꾼 밤 143 여자의 냄새 145 가을 아침에 147 가을 저녁에 149 반달 151 옛 낯 153 낙천 155 바람과 봄 157 눈 159 붉은 조수 161 귀뚜라미 163 월색 165 불운에 우는 그대여 167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169 꽃촉불 켜는 밤 171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까보냐 173 훗길 175 부부 177 나의 집 179 구름 181 차안서선생 삼수갑산운 183 고독 185 우리 집 187 저녁 때 189 찬 저녁 191 개여울의 노래 193 늦은 가을비 195 가시나무 PART 4 ·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199 길손 201 봄 바람 바람아 203 삭주구성 205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207 천리만리 209 들도리 211 사랑의 선물 213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215 닭소리 217 개아미 219 부엉새 221 만리성 223 담배 225 어버이 227 몹쓸 꿈 229 분 얼굴 231 아내 몸 233 바리운 몸 235 엄숙 237 합장 239 무덤 241 여수 243 무심 245 널 247 춘향과 이도령 249 집 생각 251 추회 253 꿈길 255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257 달맞이 부록 : 영어로 읽는 김소월 시(Poems of So-wol Kim in English) 261 진달래꽃 Azaleas Flower 263 산유화 Mountain Flowers 265 초혼 Invocation of the Spirit of the Dead 267 엄마야 누나야 O Mom, and Sis 269 먼 후일 Some Day 271 못잊어 Unforgettable 27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I Really Didn’t Know Before 275 금잔디 Golden Lawn Grass 27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I’ve Lived, Not Knowing the World 279 개여울 The Brook 280 김소월 시비(詩碑) 282 해설 : 진달래꽃처럼 피었다 진 소월 295 김소월 사후 연보김소월을 민족시인이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소월은 우리의 민족적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의 시는 지금도 동요나 대중가요로 쉽게 만날 수 있고, 1925년 시집이 출간된 이래 700여 종의 이본 시집이 나온 것만으로도 이를 입증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민족시인 소월의 ‘문학관’이 없다는 것이다. 소월을 이름을 딴 문학관류는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지만 실제 정통성을 지닌 ‘소월문학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년 전 모 지자체에서 소월문학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소월이 ‘이북’ 출신이라는 애매한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와 부천문학도서관 구자경 관장은 50년간 관련 자료와 유물을 모으며 ‘소월문학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그 기초 작업으로 올해 김소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시집 을 발간했다.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는 지금 지구촌에 널리 퍼지고 있는 ‘한류’의 뿌리를 소월의 시에서 찾고 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한류의 뿌리를 넓고 깊게 가꿔야 우리의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다. 우선 이 시집은 그간 시중에 우후죽순 격으로 널리 퍼진 ‘소월시집’들을 시대별로 나누고 서지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문학사의 일면을 정리했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는 그동안 출간된 , ,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집 표지 이미지를 시와 함께 수록했다. 2부에는 소월의 시집 중 , 등의 표지 이미지가 실려 있다. 3부는 으로 된 표지와 소월을 모티브로 쓴 산문집의 표지와 함께 시를 수록했다. 4부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의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의 표지를 만날 수 있다. 부록에는 국내·외의 외국인들에게 소월시를 널리 알리고자 애송시 10편을 영어로 번역하여 수록했다. 시집 말미에는 김소월의 사후(死後) 행적을 정리하여 연보로 실었다. 소월시의 해설문은 쓴 구미리내 박사가 신문, 잡지, 인터넷, 그리고 각종 서적을 통해 찾아낸 자료를 연도별로 엮은 것으로 독자들이 소월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래된 문학작품을 재발견하려는 노력은 늘 있던 일이지만, 은 소월시를 시대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한 것으로 원본에 부가적 가치를 듬뿍 더했다. 새로운 작품집으로 재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민족시인 김소월과 그의 시가 더욱 밝은 빛을 발하며 우리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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